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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병원, 요즘 경영
렛츠북 / 김도유, 이은지, 박준용, 류호진 (지은이)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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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소설,일반
김도유, 이은지, 박준용, 류호진 (지은이)
병원의 수익과 세금 관리 및 절세 방안 등 병원 내에서 집행되는 금전과 관련한 지식을 짚고 있다. ‘노무 경영’에서는 현재 병원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병원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노무 지식 등과 함께 병원 노무와 관련한 Q&A도 수록하고 있다.recommend 추천사 004 PART. 1 데이터 경영 Prologue 감이 아닌 값으로 경영하라! 014 Chapter. 1 데이터 수집_고객이 지나간 흔적이 모두 데이터다 목적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준다 019 고객 접점에서 데이터를 도출하라 029 병원의 모든 사건을 데이터로 관리해라 040 Chapter. 2 데이터 분석_데이터로 현실을 직시하라 데이터 분석, 맥락이 성공을 좌우한다 055 상담동의율에 숨어 있는 진짜 현황 들여다보기 063 매출 데이터 분석, 표준화 메카니즘을 뛰어넘자 072 Chapter.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_데이터는 탁월한 의사결정의 근간이 된다 의사결정은 ‘감’이 아닌 ‘값’으로 079 쪼갤수록 커지는 데이터의 힘 087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106 Chapter. 4 데이터 기반 목표 설정_실패하지 않는 데이터 경영 전략 고객은 어디서 빠져나가는가? 이젠 ‘전환’에 집중하자! 114 목표 매출액 설정,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자 125 매출이 이익이 아니다! 회계 데이터로 보는 매출관리 133 Epilogue 데이터 경영의 핵심은 ‘Why’다 142 PART. 2 세무 경영 Prologue 나의 세금은 어디서 줄일 수 있을까? 148 Chapter. 1 사업자등록 및 개원자금 세금 ISSUE_시작부터 세금 고민하기 내 병과는 과세? 면세? 151 사업자를 등록해보자! 혹시 공동개원 하시나요? 154 개원 시 줄줄 새는 바가지, 관리해서 세금 줄이자! 156 Chapter. 2 병원관리 세금 ISSUE_병·의원 세금, 어떻게 내는가? 내 병·의원은 적정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을까? 161 성실신고사업자,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을까? 164 세무조사, 알고 대비하자! 175 Chapter. 3 직원 채용 세금 ISSUE_관행은 그만, ‘요즘’에 맞게 직원들은 세금을 어떻게 낼까? 178 봉직의 계약 시 관행적인 네트급여, 문제가 많습니다! 179 직원을 고용함으로써 병·의원의 세금이 줄어드는 제도가 있다구요? 185 Chapter. 4 사례를 통한 디테일한 세금 ISSUE_‘요즘’ 원장, ‘요즘’ 세금 권리금 주고 들어간 자리, 세금처리 가능할까? 194 병·의원 장비 구매, 어떻게 사야 절세할까? 197 사업용 신용카드, 어디까지 비용인정 될까? 198 포르쉐를 타도 비용처리가 될까? 199 내가 번 돈, 배우자나 자녀에게 주고 싶어요! 201 좋은 일도 하고 절세도 하는 기부금, 얼마나 도움이 될까? 205 세금 아닌 세금 같은 세금 아닌 너, 4대보험과 세금 사이의 관계! 207 부동산 구입할 때, 세무사와 상의하세요! 209 개인 간 금전 대차, 세금 생각해야 합니다! 210 내가 떠난 후 남은 재산, 상속세는 어떻게 부과되나? 212 Epilogue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세금이다 216 PART. 3 노무 경영 Prologue 흐름에 맞는 노무관리 220 Chapter. 1 좋은 직원을 만나기 위한 준비_떡잎부터 다르다 채용공고도 좋은 인재를 모집할 수 있는 전략 223 좋은 인재를 찾기 위한 병원의 노력 227 이력서만으로 좋은 인재 구별 229 좋은 인재를 뽑는 데는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231 Chapter. 2 좋은 직원을 오래 볼 수 있는 방법_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근로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234 포괄임금계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242 4대보험 성립신고 및 취득신고와 청년내일채움공제 245 일용직(아르바이트) 고용의 이해 248 Chapter. 3 병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방법_티끌 모아 태산이다 급여테이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 251 세전(Gross, 그로스) 급여와 세후(Net, 네트) 급여의 경비처리방식 257 급여명세서 작성 및 발급 시 주의사항 259 고용지원금의 종류 및 신청방법 261 연차휴가 및 공휴일, 대체공휴일 근무를 가장 효율적으로 시키는 방법 265 휴게시간의 이해 269 연차유급휴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273 휴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277 Chapter. 4 이별도 아름답게 하기 위한 방법_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근로관계 종료의 종류: ‘사직? 권고사직? 해고?’의 차이 282 퇴직금 계산방법 287 인센티브의 퇴직금 산입 여부 293 연차휴가수당의 퇴직금 정산방법 296 프리랜서, 3.3% 공제자의 퇴직금 지급 여부 298 무단결근한 직원의 4대보험 상실신고 301 모성보호 및 기타 노동관계 법령 살펴보기 303 Chapter. 5 현명한 해결책, 병원 노무 Q&A_아는 것이 힘이다 병원 노무 Q&A 310 Q 근로계약서에 기본급만 명시했는데 별도 주휴수당을 주어야 하는가? Q 연장수당이나 연차수당을 사전 지급한 포괄임금근로계약서가 유효한가? Q 도대체 좋은 직원을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Q 그럼 좋은 인재를 모집할 방법이 있는가? Q 서류전형을 하는 경우 이력서만으로 좋은 인재를 구별할 수 있는가? Q 좋은 직원을 만나려면 병원도 노력해야 하는가? Q 면접 시 하면 안 되는 질문은 무엇인가? Q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정말 처벌을 받는가? Q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가? Q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하지 않아도 처벌되는가? Q 전자서명으로 근로계약서의 서면 교부를 대체할 수 있는가? Q 근로계약서는 꼭 3년을 보관해야 하는가? Q 근로계약서에 기재된 근무장소와 실제 근무하는 장소가 다른데, 이러한 임의적인 인사이동이 가능한가? Q 실제로 계약직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사항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에 많은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있는가? Q 정규직과 계약직 관련하여 근무조건이 달라도 되는가? Q 사직서는 꼭 받아야 하는가? Epilogue 원장님을 보호하지 않는 ‘노동법’ 326“누군가는 알고, 누군가는 행한다.” 당신도 꼭 알고 적용했으면 하는 병원 경영의 모든 것! 생명을 다룬다고는 하지만 병원도 엄연한 기업이다. 그 안에는 환자뿐만이 아니라 의사, 간호사, 행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익 창출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지려면 ‘경영’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데이터 경영’에서는 병원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 및 업무 진행에 있어 데이터는 중요한 의사결정 도구임을 강조한다. 어떤 연령대의 환자가 어떠한 목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방문하게 되었는지 등 단순해 보이지만 마케팅, 내부관리체계 수립 등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병원 경영에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요즘 병원, 요즘 경영』의 ‘세무 경영’에서는 병원의 수익과 세금 관리 및 절세 방안 등 병원 내에서 집행되는 금전과 관련한 지식을 짚고 있다. ‘노무 경영’에서는 현재 병원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병원 경영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노무 지식 등과 함께 병원 노무와 관련한 Q&A도 수록하고 있다. 병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머리를 싸매고 경영과 관련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을 많은 병원 관계자와 크고 작은 병원 원장님들께 이 책이 유익한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단언컨대, 데이터는 단순히 드러나는 숫자 뒤에 숨은 패턴과 경향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단, 제대로 수집하고 분석한다면! •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그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려면 단순히 많은 양의 데이터뿐만이 아닌 유의미한 모수들이 모여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 넷플릭스는 점점 더 늘어나는 유저수만큼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일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저들의 취향을 더욱 디테일하게 파악하고 훨씬 정교해질 것이다.
길경숙 사모의 새벽묵상 365 :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심상코 / 길경숙 지음 / 2018.02.12
12,000
심상코
소설,일반
길경숙 지음
설교에 대한 열정이 있던 저자에게 하나님은 백일기도회라는 선물을 주셨다. 백일기도회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었다면 중보사역은 하나님 앞에 나를 내려놓고 비우는 시간이었고 자유를 누리는 시간이었다. <새벽묵상 365 : 꿈꾸는 것 같았도다>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세계에 흩어져 있는 카톡 모임방에 새벽마다 올렸던 말씀의 일부와 개인적으로 설교했던 말씀을 정리한 것이다.추천사 ……… 5 서 문 ……… 9 1. 꿈꾸는 것 같았도다 ……… 29 2.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 30 3.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 31 4.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 32 5. 백배나 받되 ……… 33 6.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 34 7. 복의 근원이 될찌라 ……… 35 8.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 36 9. 작은 일에 충성 하였으매 ……… 37 10. 모이기를 힘쓰라 ……… 38 11. 분쟁하는 나라 ……… 39 12.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 40 13. 일의 결국 ……… 41 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 42 15. 뜻을 정하여 ……… 43 16. 응답받는 기도 ……… 44 17. 그리스도의 피가 ……… 45 18. 그리 마옵소서 ……… 46 19. 그리스도의 향기 ……… 47 20. 죽도록 충성하라 ……… 48 21. 의인은 ……… 49 22. 자기를 낮추시고 ……… 50 23.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 51 24.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 52 25.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이 듣고 ……… 53 26.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 54 27. 내 앞에 완전하라 ……… 55 28.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 56 29.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 ……… 57 30. 터닝 포인트 ……… 58 31.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 59 32. 형통한 자 요셉 ……… 60 33. 의로운 중보자 ……… 61 34. 믿음의 소원 ……… 62 35.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 63 36. 겉 사람은 낡아지나 ……… 64 37. 주의 날개 그늘 아래 ……… 65 38. 입의 열매 ……… 66 39. 가지 치기 ……… 67 40.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68 41.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 69 42.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 70 43. 내게 있는 것으로 ……… 71 44.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 72 45. 고난 주간 1 ……… 73 46. 고난 주간 2 ……… 74 47. 고난 주간 3 ……… 75 48. 고난 주간 4 ……… 76 49. 고난 주간 5 ……… 77 50. 고난 주간 6 ……… 78 51. 무덤에 갇히신 날 ……… 79 52. 안식 후 첫날 ……… 80 53. 다 변화 하리니 ……… 81 54. 배려한 자에게 베푸신 은혜 ……… 82 55. 제자들의 관심 ……… 83 56. 세 번째 이르시되 ……… 84 57. 목숨을 버린 사랑 ……… 85 58.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 86 59.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 87 60.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 88 61. 시들지 않는 영원한 말씀 ……… 89 62.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 90 63. 썩지 아니할 씨 ……… 91 6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 92 65. 다윗의 회개 ……… 93 66. 기근의 원인 ……… 94 67.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 ……… 95 68. 악한 자와의 교제 ……… 96 69.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 97 70. 아굴의 기도 ……… 98 71. 다윗의 용사들 ……… 99 72.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 100 73. 치망설존 (齒亡舌存) ……… 101 74.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 102 75. 갑절의 영감 ……… 103 76. 여호와의 빛에 거하자 ……… 104 77.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 105 78. 한나의 기도 ……… 106 79. 하나님만 존중히 여기는 자 ……… 107 80. 사무엘의 소명 ……… 108 81.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 109 82. 임금이 없으되 ……… 110 83.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 111 84. 작은 자의 소리 ……… 112 85. 나를 마라라 부르라 ……… 113 86. 게아시의 욕심 ……… 114 87. 장로들의 축원 ……… 115 88. 살몬의 사랑 ……… 116 89.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 117 90. 깨어 있으라 ……… 118 91. 내가 감사함은 ……… 119 92.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 120 93.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 121 94.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 122 95.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 123 96. 비판하지 말라 ……… 124 97. 바울의 배려 ……… 125 98. 사람에게 보이려고 ……… 126 99.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 127 100. 오병이어 ……… 128 101. 제자들의 계산 ……… 129 102. 너희도 가려느냐 ……… 130 103.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131 104.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 132 105. 그릇을 빌리라 ……… 133 106. 아무것도 없나이다 ……… 134 107. 성품이 냉철한 자 ……… 135 108.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 136 109.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 137 110. 오늘부터는 ……… 138 111. 두려워 말찌니라 ……… 139 112.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 140 113. 꿀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못하고 ……… 141 114. 징계 ……… 142 115. 도피성 ……… 143 116.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144 117.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 145 118.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 146 119. 전신갑주를 취하라 ……… 147 120.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 148 121.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 149 122.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150 123. 그러므로 두려워할지니 ……… 151 124. 좋은 병사 ……… 152 125.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 153 126. 여 제자 다비다 ……… 154 127. 나를 섬기려면 ……… 155 128. 모세의 중보기도 ……… 156 129. 사환으로 ……… 157 130. 그들을 두려워 말라 ……… 158 131.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 159 132. 하갈의 어깨에 메워주고 ……… 160 133.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 161 134. 갑절의 복을 받은 욥 ……… 162 135. 온 천하에서도 ……… 163 136. 내 종 욥의 말과 같이 ……… 164 137. 가나안 일곱 족속 ……… 165 138. 우리의 년 수 ……… 166 139. 그 언약을 기억하사 ……… 167 140.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 ……… 168 141. 이 믿음 안에 거하라 ……… 169 142.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맥추절) ……… 170 143. 제사장의 사명 ……… 171 144. 재앙들을 받지 말라 ……… 172 145. 자족하는 마음 ……… 173 146. 전쟁에서 패한 이유 ……… 174 147. 전쟁에 대한 규례 ……… 175 148. 큰 계명 ……… 176 149. 방주를 짓되 ……… 177 150.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 178 151. 우리의 사정을 아시는 주님 ……… 179 152.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 180 153. 나발의 종의 조언 ……… 181 154. 만일 누가 말하려면 ……… 182 155. 말이 많으나 적으나 ……… 183 156. 현명한 여인 아비가일 ……… 184 157. 실패의 고정관념 ……… 185 158.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 186 159.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 187 160. 용맹스러운 다윗 ……… 188 161. 불량한 사람 나발 ……… 189 162. 저울에 달면 ……… 190 163.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 191 164. 욥의 인내를 들었고 ……… 192 165.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 193 166.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 194 167.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195 168. 깨어 있으라 ……… 196 169. 때를 기다리는 사람 ……… 197 170.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얻으리니 ……… 198 171. 주가 쓰시겠다 하라 ……… 199 172. 나와 언약한 자니라 ……… 200 173. 편견 ……… 201 174. 멸망할 자가 아니요 ……… 202 175. 예수님의 전도방법 ……… 203 176. 칭찬을 구하지 말라 ……… 204 177. 심판을 두려워 하라 ……… 205 178. 마른 뼈들아 ……… 206 179.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 207 180. 나의 괴로운 날에 ……… 208 181.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 209 182. 열심을 내라 ……… 210 183. 이 비밀 ……… 211 184. 모양을 따라 ……… 212 185. 나는 날마다 죽노라 ……… 213 186. 하나님의 씨 ……… 214 187.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 215 188. 요한의 사역의 초점 ……… 216 189.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 217 190. 이기는 자 ……… 218 191. 열 처녀 비유 ……… 219 192. 나를 보내신 이의 뜻 ……… 220 193.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 221 194.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 222 195. 히스기야의 자랑 ……… 223 196.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 224 197. 소견대로 행하였더라 ……… 225 198. 사울의 불순종 ……… 226 199.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 227 200.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 228 201.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 229 202. 이웃 사랑에 대한 규례 ……… 230 203.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 231 204.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232 205.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 233 206. 지혜의 온유함으로 ……… 234 207. 교만이 오면 ……… 235 208. 오히려 소망이 되었사옴은 ……… 236 209. 그런즉 깨어 있으라 ……… 237 210. 화평하게 하는 자 ……… 238 211. 죄 많은 여인 ……… 239 212.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240 213.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241 214.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 242 215. 에스라 사람 에단이 이상을 보고 ……… 243 216. 가옥의 규례 ……… 244 217.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 245 218. 은밀한 중에 ……… 246 219.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 247 220. 태만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 248 221. 자비로운 자가 되라 ……… 249 222. 생명에 대한 윤리 ……… 250 223. 넬의 아들 아브넬 ……… 251 224.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 252 225. 주님이 주시는 권위를 덧입는 자 ……… 253 226.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 254 227. 다른 여인들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 255 228. 자기 길을 굽게 하고 ……… 256 229. 결혼에 대한 규레 ……… 257 230.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 258 231.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 259 232.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 260 233.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 261 234.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 262 235. 네 눈은 바로 보며 ……… 263 236. 롯의 후예들 ……… 264 237.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 ……… 265 238. 아낫의 아들 삼갈 ……… 266 239. 마부작침(磨斧作針) ……… 267 240. 외식 ……… 268 241. 칠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 269 242. 상대적 빈곤 ……… 270 243. 출진할 때 의식법 ……… 271 244.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272 245. 에벤에셀 ……… 273 246. 이드로의 충고 ……… 274 247. 소가 없으면 ……… 275 248.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 276 249.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 277 250. 교훈을 받는 동안에 ……… 278 251. 지혜와 계시의 영 ……… 279 252. 회개의 결단 ……… 280 253. 뱀의 유혹 ……… 281 254. 두아디라 교회 ……… 282 255. 유혹의 욕심 ……… 283 256. 여호와를 힘입고 ……… 284 257.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 285 258.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286 259. 물결을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 287 260.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 288 261. 넉넉히 이기느니라 ……… 289 262.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290 263. 멋진 반전의 역사 ……… 291 264.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 292 265. 복 있는 사람 ……… 293 266.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 294 267.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 295 268. 오브리가도(감사합니다) ……… 296 269. 이상히 여기며 ……… 297 270.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 ……… 298 271.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 299 272. 범사에 감사하라 ……… 300 273. 내 앞에서 겸비함을 보느냐 ……… 301 274.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 302 275. 칠천 명을 남기리니 ……… 303 276.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 304 277. 나중까지 견디는 자 ……… 305 278. 다윗의 결단 ……… 306 279.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 307 280. 아름다운 소식 ……… 308 281. 다윗의 위기 속에 신앙고백 ……… 309 282.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 310 283.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 311 284. 롯을 재촉하여 ……… 312 285.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 313 286.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 314 287.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 315 288.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316 289.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 ……… 317 290. 누가 우리를 ……… 318 291. 계명을 지키는 자는 ……… 319 292. 섬김의 삶 (명절) ……… 320 293. 경우에 합당한 말 (명절) ……… 321 294.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 322 295.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 323 296. 약자를 위한 규례 ……… 324 297.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 325 298.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 326 299. 우리 주를 찾았으므로 ……… 327 300.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 328 301. 손에 키를 들고 ……… 329 302. 믿음에 굳게 서서 ……… 330 303.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 331 304. 나팔을 불어 ……… 332 305.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 333 306. 사람들이 하는 말에 마음을 두지 말라 ……… 334 307. 아침마다 드리는 제사 ……… 335 308.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 336 309. 지혜의 능력 ……… 337 310. 하나님의 사랑 ……… 338 311. 사마리아의 멸망 ……… 339 312.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 340 313.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 341 314.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 342 315.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 343 316. 여호와의 눈이 ……… 344 317. 겨자씨 믿음 ……… 345 318. 은혜의 보좌 앞에 ……… 346 319.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 347 320.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 348 321. 젊었을 때에 ……… 349 322. 진펄과 개펄 ……… 350 323.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 ……… 351 324. 마른 떡 한 조각만 있어도 ……… 352 325. 나를 따르느니라 ……… 353 326.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 354 327.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 355 328.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 356 329. 때가 이르리니 ……… 357 330.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 358 331.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 359 332. 이것을 기억하라 ……… 360 333.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361 334.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 362 335.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 363 336. 헤롯이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므로 ……… 364 337. 시세를 알고 ……… 365 338.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 366 339. 안수하여 보내니라 ……… 367 340. 심령의 매임을 받아 ……… 368 341.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 369 342. 믿지 아니함이 ……… 370 343. 이웃을 기쁘게 하되 ……… 371 344. 생명에 이르는 냄새 ……… 372 345.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373 346. 몸은 죽여도 ……… 374 347.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 375 348. 누가 너희를 꾀더냐 ……… 376 349.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 377 350. 그러므로 생각하라 ……… 378 351. 나의 여러 환란에 대하여 ……… 379 352.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 380 353. 심한 통곡과 눈물로 ……… 381 354.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 382 355.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 383 356.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 384 357.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 385 358.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 386 359. 구유에 뉘었으니 ……… 387 360.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 388 361.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 389 362.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 390 363. 복을 받게 하옵소서 ……… 391 364. 한 해를 마감하면서 ……… 392 365. 주님 주신 선물 (새해 첫 날) ……… 39330년 이상 곁에서 보아 온 지독한 기도의 사람 길경숙 사모님의 깊이 있는 말씀과 신앙의 삶이 녹아 있는 새벽묵상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하는 바입니다. 연약한 자에게는 의지할 팔이요 고통당하는 자에게는 인자한 위로자였지만 사탄을 벌벌 떨게 하고 끈덕지게 싸워 무찌르던 모습을 볼 땐 엘리야와 같은 기도의 용장, 부러운 영성의 소유자인 사모님께서 자신의 경험과 묵상을 함께 나누어 주심이 우리에겐 축복입니다. 믿음과 기도가 식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한 오늘의 크리스천들에게 큰 도전과 가르침이며 영혼에 내리는 새벽이슬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_남양주 좋은교회 정 동 명 목사 추천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 - 상
새물결플러스 / 크레이그 S. 키너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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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크레이그 S. 키너 (지은이), 노동래 (옮긴이)
저자는 동서고금의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대하면 특히 특정한 종교적 맥락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따라서 신약성서의 신빙성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기계적·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넘어서서 기적의 발생 가능성이나 신약성서의 신빙성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감사의 글 약어표 서론 1부 고대의 증거 1장 초기 기독교의 기적 주장에 관한 서두 질문 2장 고대 기독교 외부의 기적 주장 3장 초기 기독교 기적 기사와 고대의 기타 기적 기사 비교 2부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가? 4장 반초자연주의가 진정성 기준이 될 수 있는가? 5장 흄과 철학적 질문 6장 기적에 대한 흄의 회의주의 고찰 3부 고대 이후의 기적 기사들 7장 제3세계의 관점 8장 아시아에서 보고된 사례 9장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카리브해에서 보고된 사례 10장 이전의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초자연주의근대 서양철학에 깊이 밴 합리적 사고의 영향을 받은 우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에서 놀라운 기적 기사들을 접하면 과연 이 기사들의 신빙성에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복음서들과 특히 사도행전의 주석서를 집필하는 중 각주에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에 관해 다루었었는데, 신약성서에서 기적 기사가 하도 많이 등장하다 보니 그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각주에서 처리하기보다는 오로지 기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을 쓰기로 작정하고서 쓴 책이 본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 우리가 기적이 일어날 수 없다는 선입견 없이 증거를 검토하면 적어도 자신이 기적을 경험했거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믿은 사람이 많다는 것과, 그런 기적들 중 일부는 초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궁극적으로 신약성서에 수록된 기적 기사들에 신빙성이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저자는 고대 때는 기적 주장이 많이 있었고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편만했는데 근대 서구의 계몽주의 철학, 특히 데이비드 흄의 영향으로 서구 학계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흄의 논거는 흄이 자신의 협소한 경험을 기초로 [자신의] 경험상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기적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기초로 이에 반하는 증거는 일축한, 순환논법일 뿐이다. 흄의 협소한 경험에 기초한,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달리 기적이 동서고금을 통틀어 편만하다는 점을 보이기 위해 저자는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서 일어난 기적 주장에 관한 방대한 문헌을 조사한다. 그리고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과 목격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들의 증언을 방대하게 수집하고 자신과 그의 가족이 직접 경험한 사례도 공유한다. 그리고 많은 치유 사역자들의 치유 기적 이야기도 소개한다. 방대한 분량이 암시하듯이 본서는 가히 기적에 관한 종합 백과사전을 방불케 한다. 구약성서 모세의 시대나 엘리야와 엘리사의 시대 또는 신약성서의 예수 당시의 시대나 사도행전의 시대처럼 기적이 특별히 집중되어 일어난 시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저자가 보고하는 바와 같이 기적은 특정한 시대나 특정한 지역 또는 특정한 종파에만 한정하여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시대, 모든 지역,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독교의 맥락에서는 복음이 아직 편만하게 전해지지 않은 곳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이 뿌리를 내리고 교회가 확립되게 하거나, 하나님이 자신을 신실하게 믿는 자기 백성을 특별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상황 등에서 기적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오늘날 은사중지론이 팽배한 한국 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물론 치유 사역자나 신자들이 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고쳐주는 것은 아니고 기적을 행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지만, 선험적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거나 신약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사가 중지되었다고 믿는 것은 오늘날 성장하고 있는 교회, 특히 제3세계 교회들의 증언에 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협소한 경험과 신학의 테두리 안에 가두는 처사일 것이다. 교회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이 살아 있다면, 하나님이 여전히 기적의 능력으로 교회와 개별 신자들에게 확신과 위로를 주리라고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본서는 기적에 관해 궁금한 사람, 자신의 삶에서 기적을 필요로 하는 사람,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모르고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 모두에게 절실한 책이다. 생각건대 오늘날 우리 사회는 중병이 든 사회다. 우리 주위에 여러 이유로 꿈을 상실하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럼에도 교회가 신망과 능력을 잃어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쪼록 본서가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에 대한 획신과 소망을 다시금 일깨워 교회를 살리고 사람들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더 나아가 현대에 일어나는 기적 자체에 시선이 제한되지 않고, 모든 기적은 궁극적으로 (초기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해 자신의 하나님 나라 선포 사역을 계속해서 실현해 가시는 표징이라는 점이 더욱 도드라지게 확증됨으로써 오늘날의 성경적 치유 및 축사가 하나님 나라의 전위적 기능임을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젠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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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양파 같은 매력을 품은 화산섬, 제주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마을들, 어디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언제나 봐도 다 못 보는 박물관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해외여행이 제한되었지만 국내에서 여행은 끊이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 최근에는 오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생겨나면서 한 달 살기를 떠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주로 떠나는 한 달 살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Intro 제주의 사계절 인생과의 거리두기 아늑한 제주도 내면의 황소 내가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일몰 헌터 바람의 노래 상처 나이 때문에 포기하시겠습니까?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하자. 여행의 뉴노멀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제주 무엇이 중요한가? About 제주 진짜 위대한 사람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다지자. 최고의 명예 제주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달라졌을까? 두 마리의 당나귀 마음의 고뇌를 없애는 방법 About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를 보장하는 Best 4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한 달 살기 제주 모파상의 묘비명 한 달 살기 마음가짐 준비하는 삶 한 달 살기, 제주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시련도 축복이고 기회이다. 한 달 살기는 무엇을 준비할까? 세부적으로 준비할 사항 숙소 확인 사항 한 달 살기 짐 쌀 때 생각해 보기 시련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여유로운 특권 ☆ 스타 헌터 늦은 아침 뉴 노멀 여행 정말 많은 여행사는 바람직한가? 한 달 살기의 기회비용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내가 모르는 일 해산물이 먹고 싶네. 내가 좋아하는 제주의 볼거리 인상적인 제주 맛집 양파 같은 매력을 품은 화산섬, 제주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마을들, 어디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언제나 봐도 다 못 보는 박물관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해외여행이 제한되었지만 국내에서 여행은 끊이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 최근에는 오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이 생겨나면서 한 달 살기를 떠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주로 떠나는 한 달 살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에메랄드빛의 백사장과 해안에 있는 주상절리 등 천국의 섬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최근에 제주도에서 더 시간을 보내면 이곳만이 가진 매력에 빠져 한 달 살기를 하게 된다. 중문 비치에는 제주도에서 유명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가 있고, 시골로 가서 지역 사람들과 같이 지내도 좋다. 노란색의 유채 꽃밭이나 분홍색, 흰색, 보라색 등의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진 풍경 속에서 돌하르방이나 제주 전통식 초가집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제주도의 하늘을 꾸며주는 한라산은 제주도 거의 어디서나 바라보인다. 등산을 좋아하면 꼭 정상까지 올라가 멋진 장관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한라산 남쪽으로는 올레길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주도 동해안의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굉장히 유명한데, 특히 여기서 보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다. 제주도의 겨울도 꽤 추울 수 있지만 야외 활동을 하기에 날씨가 별로인 날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다. 미로공원의 대명사인 김녕미로공원부터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즈랜드, 테디베어 박물관, 스누피 박물관과 트릭아트 뮤지엄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곳은 물론 특이하게 성 박물관인 러브랜드까지 있다. 지리적으로 독특한 제주도는 자체의 고유한 농산물과 요리가 발달하여 감귤부터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은 아주 유명하다. 또한 제주도 해녀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제주도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출판사 서평 제주도는 양파 같다. 예전의 제주도여행을 한다면 한 두 번 다녀오면 “뭐 하러 제주도를 몇 번씩 가냐!”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제주도는 테마별로 다녀도 좋을 만큼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여행으로 끈끈한 정을 느낄 수도 있고, 부모님과 같이 효도여행으로도 좋지만 연인, 친구 등과 같이 여행과 혼자서도 다닐 수 있는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제주도에서 올레길 열풍이 지나간 후에도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걸어서 생각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했다. 사려니숲길과 비자림, 휴양림 등을 찾아다닌다. 최근에는 생각하는 숲길, 한라수목원 등 더욱 많은 곳을 찾아 걸으면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숲과 함께 치유를 하기를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숲길을 걷거나 오름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제주도 여행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다. 나무와 바람을 옆에 끼고 걸으면서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찾게 되어 좋다. 분화구가 있는 작은 기생화산을 말하는 제주도어가 ‘오름’이다. 제주도에는 오름이 약 400여개가 있다고 하는데 한라산을 빼고 주위에 톡 튀어 나와있는 언덕을 오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카메라를 들고 오름을 올라가 사진을 찍는 전문가들도 많을 정도이다. 거문오름은 제주도에서 3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이름을 올린 곳이라 인기가 높다. 다랑쉬 오름은 오름이 밀집되어 있는 제주도 동쪽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 또한 용눈이 오름에서는 정상에 오르면 우도와 인근의 다른 오름들이 보인다.
임금
인쇄박사 / 김명철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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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박사
소설,일반
김명철 (지은이)
제1장 임금 서설 제2장 임금의 의의 제3장 기준 임금 제4장 적정임금의 보장과 임금채권의 확보
마리아경
북선 / 우주합장 (지은이) /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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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선
소설,일반
우주합장 (지은이)
2천 년 전에 예수, 가롯유다와 연인이었던 여자가 21세기 현대에 환생해 살아가며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류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과 오류들을 유머러스하게 지적해 주는 내용이다.1 실토 -9 2 최후의 술자리-11 3 이천 년 후-43 4 가롯유다 Iscariot Judas-144 5 산헤드린 Sanhedrin-156 6 본디오빌라도의 편지-171 7 마리아 경經-209 8 타락 이전의 아담-226 9 사람들을 흥분시킨 예수의 답변-239 10 올리브산 Mount of Olives-282만약 예수가 오늘날 재림한다면(아니, 환생이래도 좋다)가장 먼저 이 소설을 쓴 작가를 만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리고 2천년 동안이나 성경책 속에 감금되어 있던 자신을 해방시켜 주고 오류를 수정해준 이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한바탕 웃음을 터뜨리게 해 준 작가의 유머에 박수를 보내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2천 년 전에 예수, 가롯유다와 연인이었던 여자가 21세기 현대에 환생해 살아가며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류가 잘 못 알고 있는 사실들과 오류들을 유머러스하게 지적해 주는 내용이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만큼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하고 그 이야기들을 써 낸 수많은 소설들이 존재하지만, 이 소설 <마리아 경經/총 299페이지/단행본>은 그동안 존재해 본 적이 없는 이야기이고 존재하지 않았던 소설이다. 2천 년 전 유대 땅, 예수와 가롯유다 두 남자를 연인으로 두었던 여자가 21세기 현대에 환생하여 2천 년 전 과거 상황을 생생히 들려주며 그동안 인류가 가져왔던 상식과 관념들을 뒤집는다는 게 이 책의 주제다. 소설의 특성이 그러하니 본문의 에필로그에서 밝힌 내용 또한 마찬가지다. -이것은 옛 유대 땅에서 예수, 가롯유다와 함께 지내던 여인이 2천년 후 어느 익명의 나라에 환생하여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녀는 현대를 살아가며 자신이 2천 년 전에 보고 들은 것, 체험한 것들을 낱낱이 진술한다. 그리고 지금 21세기가 되도록 재림하지 않고 있는 메시아의 비밀을 절망과 유머로 해명한다. 그녀는 20세기 전에 대한 소름 돋는 기억으로 현대를 전복시킨다. 이 책은 바로 저 이야기를 너무나 인색하게 드러냈던 전작前作의 전면적인 개정판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며 한글로 소설을 썼지만, 소설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며 그 배경이 한국인이나 한국임을 나타낼 수 있는 단서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단지 <라>일 뿐이며 그가 사는 곳의 지명도 서울인지 로마인지 예루살렘인지 알 수 없도록, 정확히는 ‘한정되지’ 않도록 설정해 놓았다. 그렇다면 이 소설은 국적불명의 뜬구름 같은 책이냐고? 아니다. 국적불명이 아니라 모든 국적, 모든 인류, 모든 세상을 포괄하는 책이다. 저자는 애초에 전 세계 독자를 염두에 두고 책을 썼다. 이 책이 세상에 알려지면 적어도 전 세계 15억 크리스찬은 자신의 영혼에게 의심과 의문을 던지는 고되고도 자극적인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저자 우주합장(宇宙合掌/필명)은 1996년 삼성영상사업단과 조선일보가 주최한 제 1회 <우리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고 여러 해 동안 수입영화, 국내영화 등의 활동을 하다 두 번째 소설을 내었다.가롯유다 Iscariot Judas가 나쁜 인간이라고? 당신들 모두 잘못 알고 있다. 가롯유다는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그런 개자식이 아니다. 그는 알려진 것과 정반대의 인간이다. 그는 누구보다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도의와 교양이 진중히 배인 신사다. 그건 내가 증명한다. 어떻게?가롯유다가 내 남자였으니까.고백하건데. 나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태어나 살았던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유대Judea라는 나라의 남부 가롯Iscariot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을 보냈고, 같은 육상 짐승임에도 여자는 남자와 차원이 다른 이성과 신중함 그리고 용기를 지닌 존재임을 발견한 13살, 그러니까 초경 무렵 고향을 떠나 갈릴리Galilee 가버나움Capernaum 막달레나Magdalene 예루살렘Jerusalem으로 이주하며 살았다. 당시 나는 두 명의 남자와 친분이 있었다. 한 명은 나자렛Nazareth 지방에서 각종 생활목기 주문제작업을 하다 예루살렘에 온 후부터는 사람들에게 신학 신비학 명상법 등을 교설하며 지내던 예수Jesus였고 또 한 명은 예수의 그런 교설을 듣던 제자임과 동시에 예수에게 그림그리기 의류수선 등을 가르치던 가롯유다였다. 가롯유다와 나는 같은 지역 태생으로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지내던 사이였는데, 내가 예수를 알게 된 건 가롯유다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오고 나서부터였다. 저 두 남자와 나는 오랫동안 동행하였다. “왜요?”그런데, 여자가 저 따위 소리를 해선 안 된다는 것을 나는 안다. 여자는 따위 말 가지고는 항상 무의미한 존재가 될 뿐이다. 저런 말은 `나에게서 내세울 가치라든가 독특함이란 어디에도 없고 설령 나 전부를 뒤진들 남달리 존중하거나 주목할 만한 내용이라곤 없는 형편이니 제발 그러한 내 실상을 알아보지 말고 기만당하거나 착각해 달라는 애원인 것이다. 동시에, 너라는 놈 역시 나와 다를 바 없는 형편이란 걸 나는 철저히 아니까 그럴수록 너는 내가 기만당하고 착각하도록 뭐라도 최선을 다 해 보라는 성원이기도 하다. 왜요-라는, 보잘것없고 비통한 여자가 됨과 동시에 남자를 우쭐한 밥통으로 만드는 말을 던졌을 때 그가 응답했다. 1년에 두어 번 발정하는 대부분의 짐승과 달리 인간은 1년 내내 발정한다. 그러니 혁명 같은 게 필요하다. 특히 계급투쟁이나 유물포르노 기호증을 가진 남녀일수록 월등한 성적 욕구를 품고 있음에도 그들의 혁명이 항상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의 얼굴이 전부 못났기 때문이다. 체게바라Che Guevara를 보라. 그는 유일하게 잘 생겼으므로 십대들이 티셔츠에 얼굴을 새기지 않는가. 그래서 누구나 혁명을 하지만 성공은 체게바라만 하는 것이다. 또한 혁명이란 만18세 이하의 미성년에게만 허가되어야 한다. 19세를 넘어 버린 성인은 그 거친 선정성을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스무 살 서른 살 팔순이 되어서도 혁명을 한다는 자들은 음란물을 보는 중학생들인 것이다.
실천적인 신앙생활
다세움 / 심수명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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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움
소설,일반
심수명 (지은이)
시작하며 인도 방법 및 나눔 방법 소그룹이?자를 위하여 모임을 위한 약속 1과 섬김과 삶 2과 언어 생활 3과 전도 생활 4과 경제 생활 5과 사랑의 삶 6과 교제의 삶 4권 과제 전체 정리표
태제 덕령 5
동아북스 / 다물랑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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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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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랑 (지은이)
다물랑 대체역사 장편소설. 선조 시기, 소년 장사로 이름을 날리던 김덕령. 임진년의 전쟁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하나 역모의 누명을 쓰고 옥사해야 했던 비운의 장군. 천하의 용력에 더해 미래의 지식으로 숙명을 회피한다. 닥쳐올 대환란을 이겨 내어 새로운 나라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 대항해시대의 바다를 호령하라.졸전, 동래와 상주 의병, 조선을 구할 자들 광해, 각오를 보이다 문경새재, 역사의 전환점 아! 조선의 대호가 전사하다 흉탄, 구국을 위한 심계 반격, 가둥청정의 최후 정문부, 청룡과 백호 덕령, 대왜방어사가 되다 전란, 새로운 국면으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 (기숙사 에디션 : 후플푸프)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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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어둠의 세력이 다시 결집하고 마법 정부는 어둠의 왕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무작정 부정하며 무지를 뽐내는 가운데, 덤블도어는 볼드모트가 몰락하기 전 활약했던 비밀 단체 불사조 기사단을 되살려 낸다. 마법 정부가 호그와트에 보낸 장학관 엄브리지 교수가 횡포를 부리는 가운데, 해리와 친구들은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만들어 몰래 어둠의 마법 방어법을 연습한다. 불사조 기사단의 활약, 새 친구 루나 러브굿의 등장, 마법 정부 미스터리 부서에서의 결정적 전투가 펼쳐지는 《불사조 기사단》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각 기숙사별 소개와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삽화를 만날 수 있다.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1장~38장저스틴 핀치플레츨리 - 후플푸프어둠의 기운이 마법사 세계에 손을 뻗치기 시작하는 해리의 호그와트 5학년 시절, 타올랐다 다시 태어나는 불사조처럼 선함과 정의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 2: 기숙사 에디션》 양장 출간! * 각 권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이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어둠의 세력이 다시 결집하고 마법 정부는 어둠의 왕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무작정 부정하며 무지를 뽐내는 가운데, 덤블도어는 볼드모트가 몰락하기 전 활약했던 비밀 단체 불사조 기사단을 되살려 낸다. 마법 정부가 호그와트에 보낸 장학관 엄브리지 교수가 횡포를 부리는 가운데, 해리와 친구들은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만들어 몰래 어둠의 마법 방어법을 연습한다. 불사조 기사단의 활약, 새 친구 루나 러브굿의 등장, 마법 정부 미스터리 부서에서의 결정적 전투가 펼쳐지는 《불사조 기사단》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각 기숙사별 소개와 주요 인물들의 새로운 삽화를 만날 수 있다. “알고 있었나요? 시리우스 블랙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아즈카반에서 탈출한 몇 안 되는 죄수 중 한 명입니다. 애니마구스 형태로 변신해 간수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방법으로 디멘터들을 지나쳐 갔죠. 몸이 극도로 말랐던 시리우스는 감옥 철창 사이를 빠져나간 다음 바다를 건너 육지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그리핀도르 기숙사 에디션, 774쪽) “가족: 저스틴의 부유한 부모님은 둘 다 머글입니다. 길더로이 록하트를 대단히 존경하는 저스틴은 어머니에게 이 유명 마법사의 책을 읽어 보라고 했고, 책을 읽어 본 저스틴의 어머니는 집안에 제대로 수련받은 마법사가 있으면 쓸모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후플푸프 기숙사 에디션, 774쪽) 검은 바탕의 표지에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이번 편의 상징인 불사조가 그려져 있으며,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에 맞는 색깔로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양장)’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신이 된 시장
문예출판사 / 하비 콕스 지음, 유강은 옮김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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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비 콕스 지음, 유강은 옮김
종교적 가치를 설파하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세속의 상징이었던 시장이 신격화되고 있는 지금, 하버드대 명예교수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20세기 10대 신학자인 하비 콕스의 새 책은 ‘신적인 존재’가 되어가는 시장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점점 거대화되고 기업화되어가는 종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돌아보고 있다. 하비 콕스는 신학과 경제학이라는 두 가지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신학자로서 하비 콕스는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은 물론 다양한 기독교 서적과 연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최근 문서 등을 검토하면서 교회가 어떻게 부를 획득해왔는지, 예수의 가르침과 성서에서 어떻게 부의 과도한 축적을 비판하고 부의 정기적인 재분배를 시도했는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의 불평등에 대해 어떤 비판을 해왔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한다.1부 개관 1. 신이 된 ‘시장’ 2. 왕의 과학과 신의 과학 3. ‘시장’은 어떻게 신성한 존재가 되었는가 4. ‘시장’은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는가 5. 고리대금업과 피싱을 둘러싼 갈등에 관한 성서 자료 6. 재분배를 둘러싼 갈등에 관한 성서 자료 2부 장애와 질환 7. 상층부의 합선 8. 거대 은행과 거대 교회 3부 역사: 돈을 좇다 9. 주교와 수사: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 10. 애덤 스미스: 창시자이자 수호성인? 11. 애덤 스미스: 신학자이자 예언자? 12. 은행가, 철학자, 트릭스터, 작가 13. 하느님의 숨결과 시장의 정신 14. “세상으로 나가라” 15. ‘시장’의 교회력 16. 모든 소원을 아시며 17. ‘시장’과 세상의 종말 18. ‘시장’의 영혼 구하기 후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뉴욕타임스 선정 20세기 10대 신학자 하비 콕스, 신의 지위를 차지한 현대 시장경제의 부끄러운 민낯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적나라하게 드러내다! 최근 한국 대형 교회의 세습이 종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면서, 종교의 세속화에 대한 관심과 비판이 커져가고 있다. 종교는 점차 세속화되는 반면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새로운 종교는 갈수록 그 힘을 확장하고 있다. 바로 ‘시장신(The Market as God)’을 새로운 신으로 숭배하는 ‘시장경제’라는 종교다. ‘시장신’의 새로운 사제들은 ‘시장’을 ‘전지’하고 ‘전능’하며 ‘편재’하는 신이라 주장한다. ‘시장신’은 독자적인 교의와 예언자, 복음의 열정을 완비한 채 전 세계를 자신의 생활방식으로 개종시킨다. 종교적 가치를 설파하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세속의 상징이었던 시장이 신격화되고 있는 지금, 하버드대 명예교수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20세기 10대 신학자인 하비 콕스의 새 책 《신이 된 시장: 시장은 어떻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나(The Market as God)》은 ‘신적인 존재’가 되어가는 시장을 종교사와 경제사, 신학과 경제학을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통렬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점점 거대화되고 기업화되어가는 종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돌아보고 있다. 신학과 경제학의 시선으로 현대 사회의 불평등을 들여다보다 하비 콕스는 신학과 경제학이라는 두 가지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들여다본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신학자로서 하비 콕스는 초기 기독교의 가르침은 물론 다양한 기독교 서적과 연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최근 문서 등을 검토하면서 교회가 어떻게 부를 획득해왔는지, 예수의 가르침과 성서에서 어떻게 부의 과도한 축적을 비판하고 부의 정기적인 재분배를 시도했는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부의 불평등에 대해 어떤 비판을 해왔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한다. 또한 가난과 소외, 인종차별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교의 역할을 강조해온 민중 신학자로서 하비 콕스는 점차 불평등이 가속화되는 세계를 분석하기 위해 경제학과 경제사를 검토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비 콕스는 현대 사회에서 ‘시장’이 얼마나 신적인 존재에 도달했는지, ‘시장’의 전지전능함을 숭배하는 시선이 우리 곁에 얼마나 펴져 있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 “하느님이 우리의 모든 소원을 아시는 것”처럼 시장은 우리 마음속 가장 깊숙한 비밀과 은밀한 욕망을 안다. 이제 인간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전통적인 종교의 신이 아니라 무정한 얼굴을 한 ‘시장’이다. 근대의 인간은 종교의 굴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시장신’을 섬기는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였을 뿐이다. 하비 콕스는 ‘신이 되어버린 시장’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분석하고, 시장이 종교에서 차용한 다양한 아우라를 걷어냄으로써 ‘시장’이 사회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라는 적절한 역할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거대 은행과 초대형 교회, 성장의 질병을 앓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개신교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발전은 ‘초대형 교회’라는 새로운 회중 생활이 등장한 점이다. 하비 콕스는 이 책에서 한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한 경험을 곱씹어보면서 “고무되거나 감동을 받았다기보다 일시적이나마 나 자신이 어떤 거대한 존재, 그 거대함 때문에 의미심장한 존재의 일부라는 사실에 경외감이 들었다”라고 말한다(142쪽). 많은 연구자들은 이러한 초대형 교회가 ‘새로운 종교 조직 형태’를 띤다고 말한다. 기업 모델을 바탕으로 담임 목사는 최고경영자 역할을 하고, 초대형 교회끼리 서로 경쟁자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초대형 교회들은 “혹독하게 성장을 강조한다”(144쪽)는 점에서 기업과 가장 흡사하다. 하비 콕스는 초대형 교회와 오늘날 시장경제의 ‘거대 은행’을 비교한다. 오늘날 거대 은행은 ‘몸집을 키우지 않으면 죽는다’는 월 스트리트의 신성한 주문을 받아들였으며, ‘시장’이 정의하는 기풍과 성장을 훌륭한 목표로 삼으며, 자기 존재를 추동하는 생의 약동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하비 콕스는 ‘성장염’을 앓고 있는 두 거대 조직이 우리의 유한한 지구에 커다란 위협이라는 사실을 제기한다(8장). ‘돈을 따라’의 렌즈로 읽는 교회사 하비 콕스는 하느님을 모시는 교회가 세속의 재부에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를 교회사와 신학 논쟁을 통해 따라간다. 그리고 이러한 논쟁이 부의 집중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 확인한다. 4세기에 벌어진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펠라기우스의 신학 논쟁은 교회에서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재부를 어떻게 인정하고 사용했는지를 보여준다.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강조한 펠라기우스가 패배해 이단으로 몰락하고, 아우구스티누스의 논리가 최종 승리하는 과정에서 아우구스티누스파는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재부를 이용했다(165쪽). 아우구스티누스는 “재부는 일종의 ‘은사(charisma)’, 즉 하느님이 준 신비로운 선물”이며 그 재부가 어디에서 왔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티누스파와 펠라기우스파의 논쟁에서 재부와 세속 권력이 수행한 커다란 역할은, 이후 벌어진 표면상 신학적인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논쟁에서도 고스란히 되풀이된다. 중세 후기 수도원운동과 이른바 ‘이단’ 그룹이 부상한 이면에는 교회의 재부가 커지는 것에 대한 분노가 있다. 종교개혁을 초래한 면벌부 판매도 마찬가지다. 하비 콕스는 기독교 사상과 ‘시장’의 가치가 서구 종교사의 궤적 전체에 존재했다고 말한다. 시장은 어떻게 종교를 ‘벤치마킹’ 했나 지난 몇 세기 동안 ‘시장’과 그 메시지가 확대된 역사를 잠깐 보기만 해도 기독교 운동의 확산과 유사성이 드러난다. 복음의 전도사들이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처럼, 시장도 끊임없이 확대해나갔다. 시장은 초기 단계부터 영적인 영역에서 단어와 상징을 빌려왔다. 모든 종교는 처음 등장한 어스레한 과거부터 언제나 앞선 종교의 여러 양상을 빌리고 훔치고 개조했다. 자본주의 체제의 기업도 앞선 종교들과 같은 일을 해왔다. 예를 들어 코티(Coty)가 소유한 뷰티 브랜드 필로소피(Philosophy)는 독창적인 제품의 이름을 지을 때 수분 크림은 ‘호프 인 어 자(Hope in a Jar: 병 속의 희망)’, 핸드크림은 ‘핸즈 오브 호프(Hands of Hope: 희망의 손)’ 등으로 신약성서의 핵심적인 용어(희망)를 사용했다. 또한 기업의 주요한 마케팅 전략이 된 기념일도 종교의 축일에서 가져온 것이다. 시장은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존 종교의 축일을 이용해 마케팅 도구로 삼았으며, 심지어는 자신들의 마케팅을 위해 새로운 축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가톨릭교회가 고해성사를 제도화해 사람들이 자기 양심을 탐색하고 용서받는 데 따르는 위안을 경험하게 하는 목적 외에도, 더 많은 죄를 고백함으로써 사람들을 자신의 영적 권력 아래 더 확실하게 묶어두려고 하는 것처럼(274쪽), 시장도 마케팅을 통해 사람들은 은밀한 욕망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욕망을 창조하고 불어넣으려고 한다. 종교는 최선의 경우 영의 결실(사랑, 기쁨, 인내, 친절, 선량)을 배양한다. 반면 간혹 외국인과 소수자 혐오나 편협한 신앙을 조장하기도 한다. 시장은 최선의 경우 창의성과 위험 감수, 기업가 정신 등의 습관을 장려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낭비벽과 어리석음, 탐욕을 고취했다. 시장의 끝없는 성장과 팽창 추구 때문에 지구는 유례없는 기후 재앙을 목전에 두었다. 하비 콕스는 시장이 종교를 벤치마킹한 것들을 검토함으로써, 시장이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시장의 신격화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더 나아가 시장이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모색해보고자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하비 콕스, 금융이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를 비판하다 하비 콕스는 ‘배제와 불평등의 경제’를 신랄하게 비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언에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하비 콕스가 금융이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근원부터 돌아본 계기는 2008년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금융 위기다.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이 부패한 교회의 면벌부 판매를 둘러싸고 일어났다면, ‘시장’의 개혁은 ‘시장신’의 부패와 무절제가 낳은 경제 위기를 계기로 시작된다. 하비 콕스는 종교의 언어를 빌려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그 유비를 철두철미하게 밀어붙이고, 여러 역사적인 증거를 발굴하면서, 아우라에 둘러싸여 있던 시장의 민낯을 드러낸다. 시장은 ‘유사종교’이며, 그릇된 우상일 뿐이다. 하비 콕스는 ‘시장’을 탈신격화해서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무엇보다 ‘인간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신학과 경제학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펼쳐지는 노신학자의 날카로운 시선은 종교와 시장의 현재성과 진정한 위치를 돌아보게 한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에서 구사하는 어휘는 〈창세기〉와 〈로마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De civitate Dei)》과 놀랍도록 유사했다. 인수·합병, 통화정책, 다우와 나스닥의 격동에 관한 설명의 이면에서 나는 점차 인간 역사의 내적인 의미, 왜 상황이 나빠지고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는지에 관한 거대 서사의 단편을 파악했다. 신학자들은 이런 단편을 기원 신화, 타락 전설, 죄와 속죄의 교의라고 부른다. 지금 이것들이 다시 나타났는데, 부의 창조에 관한 연대기나 과잉 규제라는 탐나는 유혹, 얼굴 없는 경기순환에 사로잡힌 상황 그리고 궁극적으로 뒤에 처지는 죄에 빠진 국가 경제에 대해 계속 금욕적인 허리띠 졸라매기를 약간씩 처방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자유 시장의 강림을 통한 구원이라는 얇은 가면을 쓰고 있을 뿐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단히 중요한 대화를 시작했는데, 이 대화는 앞으로 얼마 동안 계속될 것이다. 우리 문명이 시장의 명백한 힘에 의지하면서도 자신을 신격화하는 시장의 월권을 피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교황이 쓴 〈복음의 기쁨〉이나 이후에 한 연설과 저술 어디에서도 그가 ‘시장’의 폐지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교황은 ‘시장’이 사회의 주인이 아니라 하인이라는 적절한 역할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종교 영역에서 유래한 단어를 고안하자면, 교황은 ‘시장’을 ‘탈(脫)신격화’해서 ‘시장’이 다시 시장이 되기를 원한다. 그런데 이런 역신격화(reverse apotheosis)가 가능할까?
MNTC 맥아더 신약주석 : 고린도전서
아바서원 / 존 맥아더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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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고린도 교회에는 심각한 문제가 많았다. 그중 하나는 분파주의(factionalism)였다. 아볼로가 한동안 고린도 교회에서 목회한 후, 그에게 특별한 충성을 보이는 신자들이 생겨났다. 이들과 바울에게 충성하는 신자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베드로에게 충성하는 신자들이 있었고, 자신들은 오로지 그리스도에게 속한다고 규정하는 그룹도 있었다. 바울은 다툼과 매우 영적이지 못한 분열을 일으킨다며 이들 모두를 강하게 꾸짖었다(1:10-13; 3:1-9). 그러나 이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이들은 주변 사회의 세상 적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는 원칙을(요일 2:15) 이해할 수 없었고, 어쩌면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반면 이들은 영적 자원이 부족하지 않았으며(1:5-7), 영적 능력이 있으며 영적 복을 누릴 잠재력이 컸다. 바울은 이 잠재력이 실현되는 광경을 보고 싶었다. 바울은 바로 이런 교회에 편지했다.시리즈 서문 서론 고린도전서 개요 1.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1:1-3) 2. 성도의 유익(1:4-9) 3. 교회의 분쟁과 다툼(1:10-17) 4. 하나님의 어리석음 1(1:18-25) 5. 하나님의 어리석음 2(1:26–2:5) 6. 하나님의 지혜 이해하기(2:6-16) 7. 육적인 그리스도인(3:1-9) 8. 신자들의 일에 대한 심판(3:10-17) 9. 분쟁을 없애는 법(3:18-23) 10. 진정한 그리스도의 일꾼들(4:1-5) 11. 교만과 겸손(4:6-13) 12. 영적 아버지의 표식(4:14-21) 13. 교회 내 음행(5:1-13) 14. 금지된 송사(6:1-11) 15.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성적 자유(6:12-20) 16. 결혼해야 하는가, 하지 말아야 하는가?(7:1-7) 17.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지침(7:8-16) 18. 그리스도인과 사회 혁명(7:17-24) 19. 독신으로 남아야 하는 이유(7:25-40) 20. 그리스도인의 자유, 그 한계(8:1-13) 21. 하나님의 사람 후원하기(9:1-14) 22. 자신의 자유를 사용하길 거부하라(9:15-27) 23. 과신은 위험하다(10:1-13) 24. 우상숭배, 그 진실(10:14-22) 25.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유를 사용하라(10:23–11:1) 26. 여성의 종속과 평등(11:2-16) 27. 주의 만찬(11:17-34) 28. 위조된 성령의 은사, 그 배경과 테스트(12:1-3) 29. 영적 은사, 그 근원과 목적(12:4-7) 30. 영적 은사, 그 다양성(12:8-11) 31. 일치와 다양성(12:12-19) 32. 독립이 아니라 상호 의존(12:20-31) 33. 사랑이 제일이다(13:1-3) 34. 사랑의 특징 1(13:4-5) 35. 사랑의 특징 2(13:6-7) 36. 사랑은 영원하다(13:8-13) 37. 방언의 은사, 그 위치(14:1-19) 38. 방언의 은사, 그 목적과 절차(14:20-28) 39. 예언의 절차(14:29-40) 40. 그리스도의 부활, 그 증거(15:1-11) 41. 몸의 부활, 그 중요성(15:12-19) 42. 부활 계획(15:20-28) 43. 부활이 부여하는 동기(15:29-34) 44. 우리의 부활체(15:35-49) 45. 죽음을 이기는 승리(15:50-58) 46. 연보에 관하여(16:1-4) 47. 주님의 일을 주님의 방식으로(16:5-12) 48. 능력 있는 삶을 위한 원리(16:13-14) 49. 사랑의 교제, 그 표식(16:15-24) 참고 문헌 헬라어 색인 히브리어 색인 성경 색인 주제 색인존 맥아더 사역 50년이 오롯이 담긴 100만 부 판매 주석 시리즈 17번 고린도 전서 출간! “본 시리즈는 자체가 훌륭한 강해 도서관이다. 그리고 모든 설교자의 서재의 중앙에 어울리는 비교 불가 명품 주석이다.” _앨버트 몰러 “존 맥아더가 펼친 목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목회 사역의 표증이다. 이제 그 특별한 사역의 열매를 우리 모두 맛보게 되었다. 맥아더 신약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정교한 신학적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_C. J. 매허니 “이 시리즈는 현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성경 교사의 단일 저작 신약주석으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논리적이며 경건하다.” _ 마크 데버 <MNTC 시리즈 안내> 본 시리즈는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한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MNTC 시리즈 저자 서문> 신약성경을 강해하면서 늘 보람되고 거룩한 교제를 누린다. 내 목적은 한결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며 그분과 깊이 교제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락의 의미를 그분의 백성에게 풀어주는 것이다. 느헤미야 8장 8절 말씀처럼, 나는 힘써 각 단락의 “뜻을 해석한다.”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듣고, 그러는 중에 그분께 반응하게 하기 위해서다. 단언컨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하고(딤후 2:15),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해야 한다(골 2:16). 그러므로 내 목회의 핵심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백성에게 살아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보람된 모험이다. 이 신약성경 주석 시리즈는 이처럼 성경을 풀어내고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떤 주석은 무엇보다도 언어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매우 신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주로 설교 형식이다. 이 주석은 전문적으로 언어학적이지 않지만,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될 경우에 언어학적 면을 다룬다. 이 주석은 신학 논의를 폭넓게 다루지 않지만, 각 본문의 핵심 교리들(doctrines, 가르침)이 성경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주석은 설교 형식을 띠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하나의 장(章)에서 다루면서 개요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사고의 논리적 흐름을 따른다. 대다수 진리는 다른 성경 본문과 연결해 설명하고 적용했다. 한 단락의 문맥을 제시한 후, 저자의 전개와 추론을 세밀하게 따라가려 노력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의 각 부분에서 하시는 말씀을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이로써 하나님의 계시가 신자들의 마음에 뿌리내려 더 큰 순종과 믿음의 열매가 맺히길, 그래서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한다. <MNTC 시리즈 17-고린도전서> 고린도 교회에는 심각한 문제가 많았다. 그중 하나는 분파주의(factionalism)였다. 아볼로가 한동안 고린도 교회에서 목회한 후, 그에게 특별한 충성을 보이는 신자들이 생겨났다. 이들과 바울에게 충성하는 신자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베드로에게 충성하는 신자들이 있었고, 자신들은 오로지 그리스도에게 속한다고 규정하는 그룹도 있었다. 바울은 다툼과 매우 영적이지 못한 분열을 일으킨다며 이들 모두를 강하게 꾸짖었다(1:10-13; 3:1-9). 그러나 이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이들은 주변 사회의 세상 적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는 원칙을(요일 2:15) 이해할 수 없었고, 어쩌면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반면 이들은 영적 자원이 부족하지 않았으며(1:5-7), 영적 능력이 있으며 영적 복을 누릴 잠재력이 컸다. 바울은 이 잠재력이 실현되는 광경을 보고 싶었다. 바울은 바로 이런 교회에 편지했다.
편지 왔읍니다
흔들의자 / 박종필 (엮은이)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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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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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엮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8년생의 엮은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69년부터 1987년까지 은사님과 주변 친구들과의 20여 년간 받은 답장 편지를 원본 그대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일제의 식민지와 6.25 전쟁 후 태어난 우리사회의 베이비부머는 정치적으로는 독재와 민주화의 과정,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압축의 시대를 지켜봐 왔다. 바로 이 시기에 성장한 어느 평범한 시골 출신이 서울로 상경해 고향의 스승과 친구에게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묻고 때로는 젊은 날의 고민과 방황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추억의 단편들이 빛바랜 편지에 손글씨의 정감과 아날로그식 느림 감성이 배어있는 이 책은 노년기로 접어드는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젊은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을 담았다.[서문] 잃어버린 청춘이 오롯이 살아 있는 빛바랜 편지 한 묶음 [책을 만들며] ‘읍니다’ 세대와 ‘습니다’ 세대가 함께 보는 16절 낡은 편지에 남은 푸른 청춘 #01 송영훈 1969. 10. 22 ~ 1973. 12. 29 그때 그 시절 주요 사건·사고(1968~1970) #02 손동호 1970. 6. 19 ~ 1977. 4. 2 #03 손태성 1973. 8. 2 2~ 1978. 8. 21 #04 박재석 1974. 1. 11 ~ 1976. 7. 2 #05 박주옥 1974. 2. 27 ~ 1974. 9. 27 최웅만 1974. 10. 4 ~ 1976. 5. 28 홍준표 1974. 5. 19 ~ 1974. 12. 28 강상국 1974. 8. 30 ~ 1982. 8. 13 #06 윤금호 1974. 9. 20 ~ 1978. 6. 25 박규현 1975. 2. 2 조찬호 1975. 2. 26 ~ 1978. 4. 27 김화숙 1975. 6. 2 ~ 1975. 9. 4 그때 그 시절 주요 사건·사고(1971~1975) #07 김수석 1976. 3. 9 ~ 1977. 3. 14 이기식 1978. 12. 22 ~ 1982. 10. 9 조재곤 1979. 5. 1 이영돈 1979. 7. 13 조원호 1980. 2. 24 그때 그 시절 주요 사건·사고(1976~1980) #08 방진일 1984. 4. 8 ~ 1985. 1. 30 박정엽 1984. 10. 15 177 한승우 1986. 4. 5 178 김희좌 1986. 7. 25 ~ 1986. 12. 7 그때 그 시절 주요 사건·사고(1981~1988) 저자 약력디지털 시대, 손편지에 남은 아날로그 감성 뿜뿜 <편지 왔읍니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8년생의 엮은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69년부터 1987년까지 은사님과 주변 친구들과의 20여 년간 받은 답장 편지를 원본 그대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일제의 식민지와 6·25 전쟁 후 태어난 우리사회의 베이비부머는 정치적으로는 독재와 민주화의 과정, 경제적으로는 성장과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압축의 시대를 지켜봐 왔다. 바로 이 시기에 성장한 어느 평범한 시골 출신이 서울로 상경해 고향의 스승과 친구에게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묻고 때로는 젊은 날의 고민과 방황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추억의 단편들이 빛바랜 편지에 손글씨의 정감과 아날로그식 느림 감성이 배어있는 이 책은 노년기로 접어드는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젊은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을 담았다. 50년 전 타임캡슐 속 편지, 신세대와 구세대 연결고리는 감각적 편집디자인 책이 차별화되는 방법은 많다. 이 책은 손글씨로 된 편지 원본을 그대로 보여 주는 진실함 외에 세련된 본문 편집이 큰 몫을 한다. 단순한 편지의 나열을 넘어 6, 70년대 사용된 그 시절의 우표나 편지지, 봉투, 전보, 엽서, 카드 등 시대적 우편유물이 현대감각의 디자인으로 편집되었다. 부모가 된 ‘읍니다’ 세대와 ‘습니다’를 배운 젊은 세대가 함께 보는 이 책은 아날로그적 감성의 손편지로 4, 50년 전 ‘타임캡슐을 개봉한 느낌’을 들게 한다. 신세대의 감성과 감각, 구세대의 향수와 추억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있다면 그것은 단연코 현대식 감각의 편집디자인이다. ‘읍니다’ 세대와 ‘습니다’ 세대가 함께 보는 16절 낡은 편지에 남은 푸른 청춘 “편지요, 편지 왔읍니다.” 그땐 그랬다. 집배원아저씨가 누런 가방에서 편지를 꺼내 편지 왔음을 소리쳐 알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시대지만 전화 없는 집이 더 많았던 시절, 사람과 사람 사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하던 손편지가 있었다. 편지라는 것, 한번 보고는 어디에 두었는지 처박아 놓았다가 한 해를 정리하거나 혹은 이사 갈 때 몰아서 버리는 게 대부분 일테지만 그것을 50년 보관했다는 것보다는 편지 속에 남아 있는 그 때의 흔적에서 의미를 찾는 게 옳을 것이다. 16절 낡은 갱지에 그 시절이 앨범처럼 있었다. 첫사랑 쯤 돼 보이는 연애편지, 서로의 근황을 묻고, 편지와 함께 동봉된 월계수 잎이 담은 미소년의 감성, 힘든 군생활 속에서도 보낸 것 등 편지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마다, 처한 상황마다 마치 옴니버스 흑백 영화를 본 듯하다. 58년 개띠만큼 다사다난한 시절을 보낸 세대가 또 있을까? 베이비부머 세대이며 보릿고개의 삶을 살았고 산업화시대의 주역이 되었던 그들. 국민학교를 다녔고 ‘읍니다’를 배웠으며 까까머리로 중학교를 다녔다. 명문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재수를 감행했던 이도 있었고 예비고사를 넘어 본고사까지 치른 세대이다. 100세 시대를 산다는 지금과 견준다면 반 세대밖에 안 되는 50년. 성년이 된 누구나 거친 10대, 20대 시절, 특별한 거 없는 자잘한 일상, 그깟 것들의 모음일 수도 있지만 한 세대의 절반도 안 되는 시간과 그것의 반의반도 안 되는 짧은 청춘 시절, 지극히 개인적 사생활 기록을 책으로 남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책이 발매된다는 것은 ISBN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 ISBN을 받은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하는 것이 출판사의 의무이다. 바꿔 말하면 책을 이 나라가 영구 보관한다는 의미다. 모쪼록 이 책을 보는 독자와 같은 세대를 살아 온 시대적 흔적을 위해 출판인으로서 할 수 있었던 ‘가치 있는 남김’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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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북스 / 똔누(임종현) (지은이)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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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똔누(임종현) (지은이)
‘나’를 잃은 채 ‘돈’에 집착하는 젊은 세대, 복잡하고 화려한 투자기술을 강조하는 요즘 투자. 그런데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백날 주식고수들의 기술을 배우고 추천종목을 따라 사도 결국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핵심은 '투자기술이'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효율성의 원리'에 있다. 어렵고 복잡한 투자공부, 하루종일 호가창을 뚫어져라 쳐다봐야 하는 투자, 이런 재테크에 지친 2040을 위한 요즘 핫하고 달성가능하고, 현실적으로도 나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진짜’를 공개한다. ‘투자’에만 목매는 전략으로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뛰어난 1%만을 위한 방법이 아닌 평범한 99%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라야 비로소 길이 열린다. 내집마련과 경제적 자유라는 꿈같은 꿈을 현실로 바꾸려면 어렵지 않으면서 달성가능해야 하고, 실제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프롤로그 1부 시대가 주입한 가짜 행복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 부자혐오, 그 모순 돈보다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3등급 한돈, 돌파구를 찾다 부자가 될 가능성 vs 거지가 될 가능성 동기부여의 함정 할 것이다 vs 한다, 해야 한다 되고 싶은 것 vs 될 수 있다고 믿는 것 죄송하지만, 독립은 조금 더 미룰게요 : 성실한 등골브레이커 N일짜리 행복 2부. 다시, 관점을 리셋하다 그놈의 돈 월 천 만원, 정말 불가능할까? 부자의 기준 티끌 모아 1억 연봉이 높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소비를 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한번 사는 인생, 궁색하게 살긴 싫어 3부.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 강남 건물주는 왜 건물을 팔지 않을까? 구체화 전략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치즈와 고양이 운을 부르고 운을 불리는 습관 의지만으로는 삶을 바꿀 수 없다 시간관리의 힘 열심히 목표를 세우지만 삶은 늘 제자리인 이유 4부. 자본주의의 꽃, 주식투자의 세계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로 살아남기 주식은 어렵다는 편견 주식은 위험하다는 편견 나는 투자자일까, 투기꾼일까? 전문가, 믿어도 될까? 전문가 vs 원숭이 주가가 오르는 원리 복리를 알아야 전략을 세운다 5부. 미국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ETF 장기투자의 마법 국내에 투자할 것인가? 해외에 투자할 것인가? _ 미국 주식이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면 성공할까? 주식시장 전체를 사버린다면? 인덱스 투자의 위험성은 얼마나 될까? 시장의 폭락에 대처하는 방법 장단기 금리차, 경기선행지수 나만의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구성, 이것만은 알고 하자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주식 포트폴리오의 구성 6부. 수익극대화 전략 - 자본이 일하게 하는 법 저축과 투자의 비율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비결 나의 투자 과정, 자산 증식 과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유튜버가 말하는 ‘반드시 유튜브 해야 하는 이유’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 : 사업 투자(프랜차이즈) 마치며 향후 투자 목표와 인생 플랜투자만큼은 물음표인 당신, 가장 쉽게 100% 부자 되는 법을 소개한다! 당신이 1%가 아닌 99%로 태어났다면, 성공과 부를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치루며 필수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 치열함 속에서 승리자로 우뚝 서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경험도 모아둔 돈도 없기 때문이다.’ 쌈짓돈을 모아 투자를 감행해 보지만 매번 실패하기 일쑤고, 때로는 투자를 해볼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어떤 분야는 내가 가진 돈으로 원서조차 낼 수 없는 높은 장벽에 둘러싸여 있다. 정말 부의 길로 나아갈 모든 길은 막혀버렸단 말인가. 당신처럼 99%로 태어나 월 30만원 벌던 상황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20대 2억을 달성하고, 30대인 지금은 더 빠른 속도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똔누는, 미래가 막연한 청년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다. 결코 어렵지 않으면서 마음먹고 조금만 노력하면 부의 사다리에 가뿐히 올라탈 수 있는, 부에 가속도를 붙여줄 엘리베이터를 소개한다. 당장 수중에 가진 게 없어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다. 자세를 고쳐잡고 친구 혹은 형, 때론 동생 똔누가 들려주는 요즘 핫한, 그리고 원서만 내면 합격이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재테크 포인트를 짚는다. 요즘 핫하다, 달성가능하다, 현실적으로 나에게 딱 맞다! ‘나’를 잃은 채 ‘돈’에 집착하는 젊은 세대, 복잡하고 화려한 투자기술을 강조하는 요즘 투자. 그런데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백날 주식고수들의 기술을 배우고 추천종목을 따라 사도 결국 실패하는 이유는 뭘까? 핵심은 '투자기술이'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효율성의 원리'에 있다. 어렵고 복잡한 투자공부, 하루종일 호가창을 뚫어져라 쳐다봐야 하는 투자, 이런 재테크에 지친 2040을 위한 요즘 핫하고 달성가능하고, 현실적으로도 나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진짜’를 공개한다. ‘투자’에만 목매는 전략으로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뛰어난 1%만을 위한 방법이 아닌 평범한 99%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라야 비로소 길이 열린다. 내집마련과 경제적 자유라는 꿈같은 꿈을 현실로 바꾸려면 어렵지 않으면서 달성가능해야 하고, 실제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희망과 용기로, 이번엔 반드시 해낸다! 이 책의 저자 똔누(본명 임종현)는 인기 유튜브 ‘똔누’ 운영자로서, 그동안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로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감동, 공감을 얻었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했던 이야기와 영상으로는 하지 못했던 구체적인 실행법들이 담겨 있다.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마인드, 자신의 가능성을 낮추어 평가하는 사람은 결코 성장할 수도, 성공할 수도 없다. 저자도 한때는 성공한 많은 이들이 자서전에서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할 때면 ‘당신이니까 가능한 거겠죠’ 하며 삐딱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말이 허울 좋은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이 책을 통해 평범했던, 어쩌면 당신보다 더 열등했던 저자가 목표했던 바를 달성해 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며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어쩌면 너무나 진부한 그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남의 이야기’ 가 아닌 ‘당신의 이야기’로 와닿게 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저자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가닿아 그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고 고백한다. 스스로 충분히 큰 부를 축적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증명할 동지를 얻는 것, 그것이 저자가 책을 쓴 동기이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유다. 지금 세대는 이전의 어느 세대보다 많은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꾸준히 실천만 해나간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축복받은 세대다. 핑계만 찾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당신이 원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다.
편입생물 비밀병기 단권화바이블 + 필수기출과 해설편
오스틴북스 / 노용관 (지은이) / 2023.06.26
38,000
오스틴북스
소설,일반
노용관 (지은이)
1Q84 1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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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제1장 아오마메 겉모습에 속지 않도록 제2장 덴고 조금 특별한 아이디어제3장 아오마메 변경된 몇 가지 사실제4장 덴고 당신이 그걸 원한다면 제5장 아오마메 전문적인 기능과 훈련이 필요한 직업 제6장 덴고 우리는 꽤 먼 곳까지 가게 될까제7장 아오마메 나비를 깨우지 않도록 아주 조용히 제8장 덴고 모르는 곳에 가서 모르는 누군가를 만나다제9장 아오마메 풍경이 변하고 룰이 바뀌었다제10장 덴고 진짜 피가 흐르는 실제 혁명 제11장 아오마메 육체야말로 인간의 신전이다 제12장 덴고 당신의 왕국이 우리에게 임하옵시며제13장 아오마메 천부적인 피해자 제14장 덴고 대부분의 독자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것 제15장 아오마메 기구에 닻을 매달듯 단단하게제16장 덴고 마음에 든다니 정말 기뻐제17장 아오마메 우리가 행복하든 불행하든 제18장 덴고 더이상 빅 브라더가 나설 자리는 없다제19장 아오마메 비밀을 함께 나누는 여자들 제20장 덴고 가엾은 길랴크 인 제21장 아오마메 아무리 먼 곳으로 가려고 해도제22장 덴고 시간이 일그러진 모양으로 흐를 수 있다는 것 제23장 아오마메 이건 뭔가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제24장 덴고 여기가 아닌 세계라는 것의 의미는 어디 있을까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종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출간한다.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이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5월 출간된 천명관의 『고래』에 이어 함께 선정된 해외문학 3종 『자기 앞의 생』 『연금술사』 『1Q84』(전3권)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3종은 6월 14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도서전이 끝나면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압도적인 이야기의 강렬함, 읽기를 멈출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 간절히 바라는 것, 그것이 ‘리얼’을 만든다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가 과연 진정한 나일까?" 꽉 막힌 고속도로의 비상계단을 내려오면서 다른 세계로 접어든 여자 아오마메. 천부적인 문학성을 지닌 열일곱 소녀를 만나며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작가 지망생 덴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1Q84의 세계.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두 남녀는 몇 개의 달이 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만나게 될까? 출간과 함께 한일 양국의 서점가를 점령하며 붐을 일으킨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자타공인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
이미지성경공부 3
액션메소드 / 이영미, 이미숙, 우치언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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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메소드
소설,일반
이영미, 이미숙, 우치언 (지은이)
이미지를 통한 삶과 말씀시리즈 3권. 이미지 성경 공부는 성경과 나를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성경공부 교재다. 생활 속 사물과 상황 이미지를 보고 성경말씀을 선택, 선택한 성경본문에 따른 질문과 해설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과거의 성경 공부 방식과는 달리, 쉽고 간편하게 진행되지만 마음속에는 자신의 경험과 말씀의 의미가 공존하게 되면서 긴 여운을 갖게 된다.Part 1. 위기 속에서 1. 잃어버린 길 2. 비 3. 정보 4. 화 5. 낭떠러지 Part 2. 혼돈 속에서 6. 약속 7. 시력 8. 두려움 9. 눈 10. 기준 Part 3. 희망 속에서 11. 만남 12. 약 13. 옷 14. 피아노 15. 경로당 16. 냄새 Part 4. Action Bible 01. 세족식 02. 세례식 03. 성찬식황헌영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이미지 성경공부는 그동안 뇌의 좌반구 편향으로 접근해온 기존 성경공부의 한계를 넘어서 마음의 심상과 삶의 기억들을 이야기로 담고 있는 우반구 뇌의 작용을 활성화하여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성경의 묘미를 아주 신선하게 펼쳐낸다. 이상구 목사(파리 한인침례교회) 이미지 제시를 통해 참가자들로 하여금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호기심 유발과 함께 친근감 있는 학습 접근의 동기부여, 활발한 참여에 놀라웠습니다. 이한울 목사(열방교회) 성경을 입체적으로 보게 하고, 입으로 묘사하며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자신의 갈등과 연결시켜 치료와 회복으로 나가게 돕는 이교 재는 한국교회를 은혜롭게 할 것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상의 사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그림이지만 보는 사람마다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여 구성원들의 삶도 함께 고민하며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경험하는 하나의 이미지로부터 시작되는 질문이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삶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그림을 통해 나를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마이웨이
하움출판사 / 김세용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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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소설,일반
김세용 (지은이)
말 그대로 김세용 작가가 걸어온 길을 천천히 추억하며 써 내려간 책이다. 환경적으로 결핍이 많았던 청년 시기부터 60세가 넘은 나이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스토리는 언제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때로는 극도로 외로웠고, 때로는 사업과 삶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 위로를 받고, 성경을 통해 삶의 진리와 지혜를 얻어 인간관계도, 사업도 모두 잘 해낼 수 있었다. 한마디로 고난의 길이 축복의 길로 변한 것이다. 저자는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믿음과 소망만은 절대로 놓지 말고 붙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이 막연한 것만 같아도 복되게 하는 진리는 반드시 어딘가에 있으며 그것을 좇는 삶을 살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삶에 지치고, 연이어 들이닥치는 고난과 슬픔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한다.글을 열며 · Chapter 1 삶을 열다 아버지의 죽음 청소년 시절 보고 싶은 엄마 나의 직장 생활 하나님의 선물, 내 아내 무에서 시작한 결혼 생활 일 중독 · Chapter 2 삶을 경영하다 창업을 하다 회사 성장의 첫 단계 새로운 도전 내 친구 톰 노력의 결실 고난 뒤에 축복 마음과 생각 그리고 지식 생각과 말 그리고 글 나의 경영관 VISION 경영 · Chapter 3 삶을 노래하다 감사가 감사를 부른다 고생이 희망을 만나면 나는 누구인가 나의 길 내 동생 하나님을 처음 만난 날 삶이 힘들 땐 가끔 하늘이 된다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참스승을 만나다 마음 가꾸기 하나님의 지혜 오 해피데이 한라산에서 하루 감동 행복의 조건 건강한 그리스도인 작은 습관의 힘 정보다 신뢰 흔들리는 꽃 마지막 소원 기도 지금의 내가 좋다 우리 부부 아내와 1박 2일 공평한 시간의 위대한 능력 원형 탈모가 생겼다 단순하게 집중하는 기쁨 독대의 은혜 멍든 꽃 찬란한 꽃 불만은 불편을 만든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걸까 아들 내외에게 보내는 편지 큰 시련의 강을 건너다 꽃이 꽃인 이유 누구를 닮을 것인가 사려니 숲을 걸었다 요세미티에서 깨닫다 별을 바라본 동심 이름 모를 꽃 때린 사람 맞은 사람 하늘을 우러러 평안을 위한 기도 글을 마치며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자기계발서를 읽고는 하지만, 어쩐지 실행에 옮기거나 마음 깊이 공감하지는 못한다. 책 속의 인물이 겪은 상황과 나의 상황이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웨이》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저자인 김세용 작가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와 동시에 평범한 집안의 아버지이며,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따르는 독실한 신자이다. 그는 독자가 이 책을 보통 자서전처럼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한 기업가의 성공담으로 볼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자신에게 닥친 척박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고 그 안에서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를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김세용 작가가 60여 년을 살면서 겪었던 굵직한 줄기 속에서 깨달았던 것들을 농축액처럼 모아 놓았다.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하루를 반성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처럼, 인생 선배가 써 놓은 일기를 보면서 더 나은 미래를 미리 경험하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세상 살아가는 인생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불안하고 두려웠던 순간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웠던 순간들을 만날 때 아팠고 고통스러웠지만 견뎌 냈습니다. 견뎌 내니 괜찮아졌습니다. 괜찮아지니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루를 살아갈 힘도 생겼습니다. 살아갈 힘이 생기니 도전할 꿈이 생겼습니다. 그 누구도 초인적인 능력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진 열악한 환경이 삶의 첫 출발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못한 자신을 비관할 것도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대다수 사람은 그렇게 인생을 시작합니다. 지금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살다가도 어느 날 선택한 결정이 잘못되어 예기치 않은 시련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다시 시작’ 버튼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본문 중
민청학련
메디치미디어 /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지은이)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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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지은이)
유신체제에 대한 도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1979년의 부마민중항쟁이지만, 사실 그 이전에 이미 의미 있는 반유신 항쟁이 있었다. 바로 민청학련이다. 민청학련은 유신정권을 타도하기 위하 대대적인 반독재 학생봉기를 계획하고 주동했던 일군의 대학생과 민주인사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1974년 4월 반유신 항쟁을 준비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강력한 민주화투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이라는 명칭을 내세웠다. 민청학련은 이를 줄여 부른 말이다. 이 책은 민청학련의 존재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이다. 민청학련의 당사자들로 구성된 민청학련계승사업회는 200여 회원들의 구술 기록 및 80개의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민청학련 항쟁의 원인, 전개 과정, 결과, 의의를 정리했다. 이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뿌리인 민청학련 항쟁의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최초의 시도인 동시에 항쟁 주체들이 직접 그 이야기를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책을 펴내며 17 1부│대통령, 가면을 벗다 수상한 ‘구국의 결단’ 29 탐욕이 낳은 쿠데타 32 계엄군, 대학을 짓밟다 35 신세계백화점 옥상에서 뿌려진 유신 반대 유인물 38 거짓에 저항한 고등학생들 41 대구 고등학생들의 ‘구국장교단’ 유인물 43 《함성》지, 최초로 유신체제에 반기를 들다 46 전남대 ‘민족사회연구회’의 태동 56 강요된 침묵에 맞선 기독교인들 58 유신쿠데타의 핵심은 박정희의 종신집권 62 선거로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박정희 75 박정희의 권력 운용 방식 81 위수령, 유신의 전조 83 경북대 ‘한풍회’의 반격 91 1972년, 그 어두웠던 봄 96 여대생, 사회 현실로 눈을 돌리다 102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와 동아리의 부활 107 고려대, ‘한국적 민주주의’에 선전포고를 하다 110 “성경과 찬송가로 내란이 가능합니까?” 113 한풍회, 결의를 다지다 123 사회의학연구회의 도전 125 아, 윤한봉! 130 2부│진실은 가둘 수 없다 유신 후 최초의 공개 시위를 준비하다 135 서울대 문리대의 10·2 시위, 유신에 도전장을 내밀다 146 법대와 상대, 시위의 불길을 이어가다 151 침묵하는 언론 162 연세대 사제의 천마산 모의 165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의 구속자 대책 활동 167 지식인 15인의 시국선언과 경북대 11·5 시위 169 서강대의 성토대회 180 이화여대, 4천 명이 거리로 나서다 184 유신 반대 불길, 전국으로 번지다 191 신학대학 교수들의 삭발 항의 197 “이제는 보도해야 한다” 200 13년 만에 굴욕을 당한 박정희 204 “복학? 그런 거 해갖고는 되도 안 한디” 207 방학에도 쉬지 않는 학습과 투쟁의 모색 209 새로운 모색의 나날들 212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출범 223 박정희의 분노와 협박 227 지성인만의 ‘게토’이기를 거부하다 229 3부│모든 것을 바쳐 조국을 사랑했다 신학대학장의 내란죄 235 문인 61인의 시국선언 238 긴급조치, 20세기의 어명 241 3·3·3원칙 246 두려움을 잊다 251 전남대, 서울과 연결되다 255 연세대, 전국시위 팀과 연결되다 256 이화여대 동참하다 258 윤보선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각오 260 장준하와 백기완, 긴급조치의 첫 구속자가 되다 264 “재판장은 왜 국방의 임무를 안 하는가?” 266 “의대생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 270 간첩으로 조작된 문인들 274 전국 대학들이 연결을 확대하다 276 2·10 경북대의 강창 모임 279 준비 역량을 보강하다 283 윤한봉의 호남 활동과 대전 회의 290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를 구성하다 293 민청학련 결성일로 둔갑한 3월 7일 모임 296 합숙하며 마지막 점검에 들어가다 302 고교생들의 기습시위 계획 309 윤보선 전 대통령의 학생 지원 313 유신 타도 전국시위 제1호는 경북대 315 무등산 화염병 실험 324 3개의 비밀 인쇄소 325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의 첫 등장 327 서강대, 서울 첫 궐기를 하다 329 그날 수많은 아들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333 총궐기, 4월 3일로 결정되다 337 처음으로 여학생이 연행되다 342 서울 5개 대학의 사릉 회의 346 전국 13개 고등학교의 시위 준비 350 목에 칼을 대고 시도한 연세대 시위 353 “이젠 싸우는 길밖에 없어” 357 유신정권, 치밀한 투쟁 준비에 경악하다 361 민청학련의 전국시위 전야 366 4월 3일 전국시위의 날이 밝다 369 의대생들의 흰 가운 시위 376 가장 치열했던 성균관대 381 선언문 못 읽고 끝난 이화여대 387 서울대 상대, ‘준비론’을 뚫다 392 4부│권력, 독을 삼키다 “유신 반대하면 사형” 405 자수기간 끝난 뒤를 노린 전남대 시위 412 시험 거부로 긴급조치에 맞선 한양대 420 “우리는 민족의 아들이다!” 422 잡히면 죽인다는데도 계속되는 투쟁 424 간첩의 7배에 달하는 현상금 429 잇따른 검거와 학생회 곽성문의 배신 436 최대 희생자,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440 정화영이 끝까지 지킨 두 가지 444 광주 보안부대의 구식 전기고문 447 윤혜영, 조사 중에 병원에 입원하다 451 “북한방송 들었다는 자백을 받아내라” 453 만난 적도 없는 이른바 ‘인혁당’ 455 박형규 목사 구속과 데모자금의 출처 462 “운동자금은 내 결혼 축의금입니다” 465 고문을 해외에 알린 ‘월요 모임’ 471 거짓말 퍼레이드, 4·25 중간수사 473 조총련 지령으로 둔갑한 일본 언론 인터뷰 476 너구리, 송종의 검사 485 “민청학련은 반국가단체” 494 실체 없는 인혁당 497 자백만이 유일한 증거인 재판이 시작되다 502 “는 북한 혁명가가 아니라 항일독립군가” 504 변호인도 법정 모독으로 구속해버리는 초유의 사태 509 “부끄럽습니다” 512 32명의 총 선고 형량, 1천 년에 달해 514 천주교 주교까지 내란했다고 구속 521 “나라 지키라고 별을 달아줬더니” 527 《워싱턴 포스트》의 비밀 인터뷰 530 “한국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532 “내 아들, 내 남편 내놓아라” 537 교도소의 학생들 541 긴급조치 1, 4호가 해제되다 548 의미 없는 2심 재판 550 쌀쌀맞은 박근혜 551 공판조서까지 조작하는 독재의 하수인들 553 5부│국민, 마침내 권력을 이기다 진실의 거센 파도 559 정의구현사제단의 탄생 572 《동아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운동 579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탄생 586 ‘헌법적 독재체제’의 청산운동이 시작되다 590 민주세력 총결집한 민주회복국민회의 등장 592 세계 언론 사상 가장 치졸한 광고 탄압 596 자유언론을 지키려는 이름 없는 국민들의 궐기 600 사면초가의 박정희, 국민 앞에 굴복하다 604 패배를 국민투표로 위장하다 608 국민 승리가 이룬 구속자 석방 611 35년 만의 ‘무죄’ 선고 615 부록 해설- 민청학련 항쟁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 619 민청학련 관련자 인명록 630 민청학련·인혁당 사건 조작 및 가해자 명단 690 유신정권 및 민청학련 관련 주요 사건 일지 696 민청학련운동 참여 통계 702 참고문헌 706◆ 이 책은… 시대적 요구로 온갖 적폐를 청산하려는 지금, 적폐의 뿌리인 유신체제와 이에 대한 대규모 저항이자 민주화운동의 기원인 민청학련 항쟁을 재조명하다! 부마민중항쟁,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항쟁을 추동한 힘이자 한국 민주화운동의 기원인 민청학련 항쟁의 원인, 전개 과정, 결과, 의의까지 모든 것을 정리한 단 한 권의 책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시민들의 힘으로 탄핵된 이후, 적폐 청산은 한국 사회의 가장 긴급한 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사회 각 분야에서 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바로 그 적폐의 뿌리는5·16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영구집권까지 노렸던 박정희의 '10월 유신'이라고 할 수 있다. 1972년부터 7년 동안 한국 사회를 장악했던 유신체제는 박정희 정권이 민주적 절차를 파괴하고, 장기 집권의 철옹성을 쌓음으로써 스스로 최소한의 역사적 정통성마저 저버리고 극단적인 권위주의체제로 돌입한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였기 때문이다. 7년간 이어진 엄혹한 유신체제에 대한 도전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1979년의 부마민중항쟁이지만, 사실 그 이전에 이미 의미 있는 대규모의 저항이 있었다. 바로 민청학련 항쟁이다. 유신이 선포되기 전부터 박정희 정권의 독재에 저항하는 청년학생과 민주인사들은 산발적인 저항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1972년 10월 유신 선포를 기점으로 대학생들은 대대적인 반독재 학생봉기를 계획하였고, 이를 돕는 민주인사들과의 협력을 키워갔다. 이들은 1974년 4월로 예정된 반유신 항쟁을 준비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강력한 민주화투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소위 민청학련이라는 실체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러나 민청학련 항쟁은 상대적으로 역사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밝힌 개헌안에 부마항쟁, 5·18, 6·10 항쟁의 정신이 명시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민청학련 항쟁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전에 정보가 누출되어 관련자들이 검거됨으로써 미수에 그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민청학련 항쟁은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박정희 정권이 최초로 스스로의 판결을 부정하도록 하는 등 뚜렷한 족적을 남겼으며, 이에 참여했던 청년학생들은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척추로 기능하게 된다. 간략히 그 의미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민청학련 항쟁은 4·19 이후에 최초로 일어난 대규모 반독재 투쟁이었다. 민청학련 항쟁이 있었기에 그 뒤로도 수많은 반유신 투쟁과 부마민중항쟁이 이어져 박정희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었다. 또한 민청학련 항쟁 참가자들은 그 후 그대로 한국의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노동운동, 빈민운동 등의 주역이 됨으로써 민주화 및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게 되었다. 즉 이들이 1980년 서울의 봄, 5·18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10 항쟁을 추동한 힘이며, 이 역량이 2017년의 촛불항쟁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민청학련 항쟁의 원인, 전개 과정, 결과, 의의까지 모든 것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1972년 유신 선포부터 1975년 박정희 정권이 관련자들을 석방하기까지 850일의 기록이 담겨 있는 르포르타주이며, 민청학련이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갖는 위치를 재조명하고 그에 걸맞은 제 위치를 찾기 위한 시도이다. ◆ 도서 소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영구집권을 꾀한 박정희 정권의 유신헌법, 그리고 이에 저항한 전국 학생들의 연합체인 민청학련, 유신체제에 균열을 일으켰던 민청학련 항쟁 850일의 기록을 담은 르포르타주 1972년 10월 17일 오후 7시, 박정희 대통령은 특별성명을 통해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며 헌법 일부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등 비상조치를 단행했다. 이른바 '10월 유신'이다. 특별성명의 요지는 한국 실정에 맞는 새로운 헌법과 정치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제정된 '유신헌법'은 대통령의 연임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선출 방식 또한 통일주체국민회의라는 기구의 대의원들이 시행하는 간접선거로 규정했다. 유신헌법은 형식적인 국민투표를 거쳐 그해 12월에 선포되었고, 이로써 박정희 대통령은 영구 집권의 길을 열어젖혔다. 대학생들은 이에 대한 산발적인 저항을 이어가다가 1973년 가을부터 전국 각 대학이 연합한 대규모의 저항을 계획했다. 여기에 군사정권을 비판해오던 지식인 및 양심적 종교인들도 합세했다. 이들은 1974년 4월 3일을 디데이로 정하고 그동안 축적한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위를 전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성명서를 내면서 전국 청년학생들의 연합체라는 뜻에서 자신들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이른바 '민청학련'이라 불렀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미리 정보를 입수해서 대대적으로 관련자들을 검거했으며, 이들에게 용공 혐의를 씌워 처벌하려 했다. 정부는 민청학련 이름으로 검거된 732명을 포함한 1,024명을 수사하여 253명을 군사법정에 송치했으며 비상군법회의에서 이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의 비상식적인 형량을 선고했다. 이에 재야를 중심으로 구명운동이 광범위하게 벌어졌고, 외신도 이를 보도하며 한국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박정희 정권은 이에 굴복하여 1975년 2월 대부분의 관련자를 형집행정지로 석방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1972년 10월 17일 유신 선포부터 민청학련 관련자들이 석방된 1975년 2월까지 약 850일간의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르포르타주이다. 단순히 사실관계를 시간 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여러 인물, 여러 지역의 일들을 다층적으로 속도감 있게 소설 형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을 항쟁의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등을 지낸 유시춘 작가가 감수를 맡았고, 712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을 보여준다. 200여 명의 인터뷰 및 80여 개의 참고자료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유신의 폭거와 항쟁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 현대사의 빈곳을 채우는 사료적 가치 이 책은 직접 항쟁 주체들의 입으로 44년 만에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민청학련 항쟁 참가자들은 1980년대 중반부터 민청학련의 정신을 계승 및 기념하는 활동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정작 민청학련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소홀했다는 문제의식 아래 2014년부터 이를 알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00여 명 회원들을 인터뷰하고, 구술 자료를 모아 민청학련 항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책은 민청학련계승사업회의 이러한 4년 동안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쟁 주체들의 서술에서 오는 주관성과 편향성을 방지하고자 수차례에 걸쳐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거쳤다는 점이다. 원고를 작성하는 데 관련자들의 진술뿐만 아니라 책, 신문 기사, 논문 등 80여 개의 자료를 참조했으며, 완성된 원고의 사실관계를 일일이 확인함으로써 객관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이 책은 그 자체로 사료로서의 가치도 갖는다. 민청학련 항쟁만큼 유신체제의 폭거를 가장 생생하게 드러낼 수 있는 사례는 없기 때문이다. 계엄령을 통해 헌법의 효력을 정지키시고 국회를 해산하는 등 민주주의의 절차를 파괴한 사실, 민청학련을 북한의 사주를 받은 용공집단으로 조작한 사실, 그리고 진압 과정에서 불법적인 체포·구금·고문을 가한 사실, 일반인들을 군사법정에서 재판하고 이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상식을 뛰어넘는 가혹한 판결을 한 사실, 그리고 일부 관련자에게 기어이 사형을 집행해버린 사법살인까지, 이 모든 과정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유신체제가 얼마나 폭력적이었으며 정권 유지를 위해 국가의 정보·사법·수사기관을 총동원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관련자들을 탄압하고 사건을 은폐하려 했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당사자들의 입으로 항쟁을 총체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민청학련의 존재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그 의의를 재정립하게 해준다. 항쟁 참가자 132명 및 국가폭력 가해자들의 인명록, 주요 사건일지 및 통계 등의 객관적 자료 제시로 사건의 구체성을 높이고 역사의 행간을 보여주다 이 책은 이외에도 다양한 자료로 민청학련 항쟁을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항쟁에 직접 참여했던 역사학자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가 해설을 통해 민청학련 항쟁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민청학련 항쟁 참가자 132명의 약력을 정리해 이들이 항쟁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당시의 재판 기록, 판결문 등을 참고해 민청학련 항쟁을 용공 사건으로 조작하거나 방조한 가해자들의 명단 또한 수록했다는 점이다. 대통령과 사건을 주도적으로 조작한 중앙정보부 요원뿐만 아니라 당시 대법원장, 검찰총장, 국방부장관 등 불법적인 체포·구금·고문을 막을 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방조한 이들의 명단, 수사 및 재판 담당 검사와 비상군법회의 판사 및 대법원 판사의 명단을 제시해 그들이 국가폭력 행위에서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유신이 선포된 이후부터 민청학련 관련자들이 석방된 1975년 2월까지의 주요 사건을 날짜별로 정리해 항쟁의 전개 과정 및 정치 상황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청학련 항쟁 관련 통계를 항목별로 정리해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참여 인원 및 대학, 구속·기소 인원 등을 세밀하게 정리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취약했던 민청학련 항쟁의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독자들로 하여금 역사의 행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민청학련 항쟁의 원인, 전개 과정과 결과까지 모든 것을 집대성한 최초의 책이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항쟁을 경험한 우리들이 직접 그때의 일을 대중 앞에 엮어냈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름의 자부심을 느끼며 마음 한구석의 오랜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비록 여전히 미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이 책이 유신정권의 악랄함과 폭력성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당시에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이 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몰상식한 권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경계석으로 삼고 싶은 마음입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민청학련은 반유신 운동을 통해 형성된 우리 사회 민주 발전의 중요한 인적자원이었다. 학생과 평범한 시민에서부터 지식인, 성직자, 윤보선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까지 전 국민적인 인적 연계를 형성한 거국적 운동체였다. 이들은 유신체제라는 역사적 반동과 파행에 대한 성찰과 대책을 끊임없이 모색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고 역사 인식의 지평을 확대했다. 국민은 1970년대의 운동권 학생과 민주인사들을 정의롭게 여기면서 신뢰를 보냈다. 이를 바탕으로 민청학련 관련자들은 이후 민주화 시기에 각 분야에서 지도적인 위상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해설’ 중에서
New 기문둔갑 만세력
바른북스 / 김동현 (지은이)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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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현 (지은이)
스도쿠365+ 팅구의 대모험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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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취미,실용
손호성 (지은이)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365개의 스도쿠와 작가가 10여년간 낙서로 그렸던 캐릭터 팅구의 대모험 200개의 에피소드를 하나씩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우주에서 지구에 왔는데 잘못해서 사람 몸으로 착륙한 마이크로 외계인 팅구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짧은 사진첩 같은 동화책이자 캐릭터 간의 관계에 관한 삽화로 구성하였다.스도쿠 풀이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3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4 스도쿠 Easy 3x2 009 스도쿠 Easy 3x3 030 스도쿠 Medium 3x3 090 스도쿠 Hard 3x3 120 정답 192365문제의 스도쿠와 만화가 만나다! 은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365개의 스도쿠와 작가가 10여년간 낙서로 그렸던 캐릭터 팅구의 대모험 200개의 에피소드를 하나씩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우주에서 지구에 왔는데 잘못해서 사람 몸으로 착륙한 마이크로 외계인 팅구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짧은 사진첩 같은 동화책이자 캐릭터 간의 관계에 관한 삽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지하철, 여행,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급 유형의 스도쿠 구성하여 도전 의욕과 지적 쾌감을 제공해 드립니다.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한 퍼즐인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를 일본의 퍼즐 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입니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 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여행이나 출퇴근 시 틈틈이 시간 날 때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도쿠는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3x2, 3x3사이즈의 스도쿠를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 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정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손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간단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모든 문제는QR코드가 있어 해답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PDF로 정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퍼즐 문제를 푼 분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달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마이크로세계를 여행하는 팅구와 욤, 구르미의 퍼즐 대모험에 함께 참여해서 퍼즐을 풀어볼까요? 두뇌훈련이필요한이유 깜빡 물건을 잃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고 스마트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 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하여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 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 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 풀기와 기억 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 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더 오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 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두뇌를 단련해서 두뇌를 건강하게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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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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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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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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