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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희욱처럼 드리블 잘하고 싶다
바른북스 / 안희욱 (지은이) / 2023.08.07
17,000원 ⟶ 15,300원(10% off)

바른북스취미,실용안희욱 (지은이)
2013년에 대국민 창직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여 ‘스킬 트레이너’라는 새로운 직업을 창직하고 드리블 스킬 트레이닝 전문 회사를 창업하여 초, 중, 고, 대학 농구 선수와 프로 농구 선수들에게 드리블 스킬 트레이닝을 10년 이상 제공해 온 저자는 기술 향상을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트레이닝 현장에 적용하면서 효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10대, 20대 시절을 화려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즐겁고 자유로운 농구 ‘힙’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힙후퍼 활동을 하면서 멋진 드리블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찾아낸 다양한 연습법과 드리블 스킬 트레이닝의 기본부터 응용 기술까지 드리블 트레이닝 커리큘럼을 생생하게 그렸다.프롤로그 CHAPTER 1. BASIC SKILL 기본 드리블 드릴 세트 200(Basic Dribble Drill Set 200) 프론트 체인지 드리블(Front Change Dribble) 비트윈 더 레그 드리블(Between The Leg Dribble) 비하인드 백 드리블(Behind Back Dribble) CHAPTER 2. NEXT LEVEL SKILL 감는 드리블(Twine Dribble) 파워 드리블(Power Dribble) 리듬 드리블(Rhythmic Dribble) 멈춤 동작(Freeze) 점프 스텝(Jump Step) 업 앤드 다운(Up & Down) CHAPTER 3. PRACTICAL SKILL 크로스오버 드리블(Crossover Dribble) 스텝 백(Step Back) 스텝 사이드(Step Side) 포스트 업 앤드 스핀 무브(Post Up & Spin Move) CHAPTER 4. STREET BALL SKILL 팝 업(Pop Up) 아웃사이드 인 드리블(Out side–In Dribble) 안희욱 롤 턴 드리블(Ahn Hee Wook Roll Turn Dribble) 스킵 투 마이 루 스무스 턴 드리블(Skip To My Lou Smooth Turn Dribble) 핫 소스 퀵 앤드 슬로우 무브(Hot Sauce Quick & Slow Move) CHAPTER 5. SECRET KEY POINT 아이즈 업(Eyes Up)의 중요성 페이크 무브(Fake Move) 에필로그 부록 기본 드리블 드릴 세트 200 기록지(Basic Dribble Drill 200 Record) Day/Week Day Week농구를 좋아하시나요? 잘하고 싶은가요? 슛, 드리블, 패스의 모든 기술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농구 선수가 되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드리블은 그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서 미친 듯이 연습했습니다. 3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계속! 드리블 하나만 보고 기술을 익히고 만들어 왔습니다. 농구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구 드리블 스킬 연습법을 알려드립니다. 드리블의 기본부터 실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응용 기술까지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드리블 실력을 셀프 체크하고 기록으로 관리하여 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록지가 수록되어 있으니, 자신만의 드리블 연습 노트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힙 드리블 창시자, 드리블 장인 안희욱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 2000년대 화려한 드리블로 길거리 농구를 평정한 농구 드리블의 귀재이자, 팬카페 회원만 무려 15만 명을 보유하며 길거리 농구 열풍을 일으켰던 농구 드리블 그 자체, 안희욱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농구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쉽게 드리블을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 기본적인 드리블 입문 과정부터 드리블 실력을 셀프 체크하고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는 강의 구성까지, 농구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농구를 좋아하고 관심 있다면 누구나 수강하여 농구 드리블을 마스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전문성과 공신력이 입증된 클래스 프로를 목표로 하는 초·중·고, 대학 농구선수와 현직 프로 농구선수를 양성한 농구 드리블 전문가 중의 전문가입니다. KBL 한국프로농구 캐롯 점퍼스 이정현 선수 WKBL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 정예림 선수 U18 아시아 MVP 연세대 이주영 선수 U18 아시아 베스트5 연세대 이채형 선수그저 드리블을 잘하고 싶어서 농구공을 튕기던 10살 무렵부터길거리 농구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기술을 만들어서나름 강도 높은 훈련을 했던 시간,힙후퍼로 활동하며 전국의 길거리 농구 코트와 대회를 찾아다녔던20대의 나의 모습은 늘 농구공과 함께였다.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듣는 말처럼‘농구에 미친놈, 드리블만 주구장창 파고든 놈’ 그게 나다.30대의 시작과 함께 농구 선수들의 드리블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10년의 시간까지 이 모든 시간의 결과물을 당신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드리블 연습은 끝이 없고 드리블 기술의 발전은 계속된다는믿음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을 선택해 준 당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리얼 푸드트럭 레시피
나는북 / 킴 팜 외 지음, 유혜정 외 옮김 / 2017.07.24
13,800원 ⟶ 12,420원(10% off)

나는북건강,요리킴 팜 외 지음, 유혜정 외 옮김
가장 사랑받는 미국 푸드트럭의 시크릿 레시피를 담은 책.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인기 푸드트럭을 인터뷰하고 실제 레시피를 모아 푸드트럭의 활기와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셰프들이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콘셉트와 메뉴를 선정한 과정도 엿볼 수 있어 창업을 꿈꾼다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어갈 기회이다. 또 미국 컴포트 푸드와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요리 같이 여러 문화권의 음식은 물론 수프와 샌드위치, 디저트 종류까지 소개해 언제든 필요한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다. 근사한 요리가 필요한 홈파티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캠핑 요리를 준비할 때도 걱정 없다. 뿐만 아니라 활발하게 활동하고 국내 푸드트럭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부산, 제주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트럭 24곳을 인터뷰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콘셉트, 추천 메뉴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수록했다.7 추천의 글 8 들어가며 1장 전통에 변화를 더한 컴포트 푸드: 미국 요리 12 프로시우토 포도 피자 14 베이컨 양파 피자 15 할라페뇨 옥수수 케이크 16 포포 크리스토 18 굿 모닝 20 컨트리 소시지 그레이비와 비스킷 22 로킹 히어로 버거 24 메이커스 마크 프라이드치킨 2장 무한한 가능성: 샌드위치 28 펜넬 슬로 프라이드치킨 샌드위치 30 비어 엔 베이컨 멜트 32 매터도 34 클래식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36 에그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38 욜코 오노 40 피멘토치즈 포르케타 샌드위치 42 크리스피 미트로프 버거 44 크랩 어 홀드 오브 미 46 샘스 페이머스 랍스터 롤 48 빅 애스 로스트 비프 베샤멜치즈소스 샌드위치 3장 한 숟가락 가득 담긴 특별한 맛: 수프와 칠리 52 심플리 콜리플라워 수프 55 수박 가스파초 56 스패니시 포크 숄더 칠리 58 비프 베이컨 칠리와 콘브레드 와플 4장 고기가 없어도 이런 맛이!: 채식 요리 62 진저 스타우트 시럽을 뿌린 버번 피칸 팬케이크 64 구악 더 카스바 66 100% 호미 베지 도그 68 블랙빈 콘 볼 70 산타페 블랙빈 버거 72 비 러빈 베지스 샌드위치 5장 자유롭고 감각적인 음식: 라틴 아메리카 요리 76 로모 살타도 78 세비체 믹스토 80 갈릭 카르네 아사다 케사디야 82 치미추리소스 스페어리브 84 브리스킷 바르바코아 엠파나다 6장 참맛을 찾아서: 아시아 요리 88 순두부찌개 90 아도봉 푸싯 92 치킨 가라아게 카레라이스 94 삼겹살 파인애플 아도보 96 부타 김치 97 갈릭 야키 오니기리 7장 두 세계의 절정: 퓨전 요리 100 반 미 타코 102 닭고기 호박 소테 104 베이컨말이 하와이안 데리야키 도그 106 스파이시 아히 포케 108 로코 모코 마제라멘 110 필라델피아 룸피아 112 스팸 무수비 114 부댕 소시지 군만두 8장 한 그릇 더!: 사이드 요리 118 레물라드소스 크랩볼 120 푸틴 122 시칠리아 아란치니 124 쿠비데 케밥 9장 홀짝홀짝, 빠져드는 맛: 드링크 128 터틀 파워 스무디 130 케멕스 브루드 커피 132 포스트 벤더 커피 133 워터멜론 민트 아구아 프레스카 134 인디안 차이 10장 너무나 달콤한 맛: 디저트 138 바닐라 시나몬 도넛 139 초콜릿 프레첼 시리얼 바 140 로즈메리 블러드오렌지 케이크 141 초콜릿 칩 에스프레소 쿠키 142 베네 144 솔티드 코코넛크림 버터 모찌 케이크 146 커피소스를 뿌린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 148 다이후쿠 모찌 150 솔티드 캐러멜 바나나 크림 파이 11장 핥아 먹어야 제맛: 막대 아이스크림 154 감귤 카르다몸 154 스트로베리 바질 155 베트남 커피 156 레몬 블루베리 버터밀크 157 천도복숭아 라즈베리 타라곤 158 키위 망고 160 피넛버터리셔스 12장 요리의 활력소: 소스 164 땅콩호박 머스터드 166 로스티드 시트러스 비네그레트 168 홈메이드 바질 페스토 169 태국 스타일 비네그레트 170 스페셜 인터뷰_국내 푸드트럭 184 마치며 186 푸드트럭 재료사전 190 재료별 찾아보기트렌디한 길거리 음식 총집합! 가장 사랑받는 미국 푸드트럭의 시크릿 레시피를 담았다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푸드트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푸드트럭의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에는 4000여 개 이상의 푸드트럭이 운영될 정도이다. 이제는 유행을 넘어 음식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는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인기 푸드트럭을 인터뷰하고 실제 레시피를 모아 푸드트럭의 활기와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셰프들이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콘셉트와 메뉴를 선정한 과정도 엿볼 수 있어 창업을 꿈꾼다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어갈 기회이다. 또 미국 컴포트 푸드와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요리 같이 여러 문화권의 음식은 물론 수프와 샌드위치, 디저트 종류까지 소개해 언제든 필요한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다. 근사한 요리가 필요한 홈파티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캠핑 요리를 준비할 때도 걱정 없다. 뿐만 아니라 활발하게 활동하고 국내 푸드트럭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부산, 제주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푸드트럭 24곳을 인터뷰해 비하인드 스토리와 콘셉트, 추천 메뉴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수록했다. 개성 넘치는 푸드트럭 셰프들의 이야기와 감각적인 레시피가 가득! 나만의 레스토랑을 위한 아이디어와 특별 메뉴가 필요할 때 읽을 책 청년 창업의 상징이 된 푸드트럭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볼 것! 저자인 킴 팜과 필립 션, 테리 필립스는 미국 11개 도시의 55개 푸드트럭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변호사부터 교사, 배관공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무엇에 영감을 받아 콘셉트와 인기 메뉴를 정했는지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푸드트럭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특별한 메뉴가 필요하다면 도전할 용기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셰프의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 퓨전 요리도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의 활로가 넓어질 것이다. 미국 컴포트 푸드부터 라틴아메리카 요리, 아시아 요리까지 수프부터 샌드위치, 디저트까지 다양한 레시피로 스타일리시한 홈파티와 간편하게 즐기는 캠핑 준비도 한 번에! 특별한 날 그저 그런 요리가 싫다면, 간단하게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요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이 책을 펼쳐볼 것! 다양한 문화권의 요리뿐만 아니라 채식 요리, 퓨전 요리를 수록하고 있어 근사한 홈파티를 즐기고 싶을 때 색다르게 식탁을 채울 수 있다. 또 수프와 샐러드부터 메인 요리, 사이드 요리,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다뤄 하루 중 언제라도 책을 펼쳐 필요한 요리를 찾아볼 수 있다. 샌드위치와 타코, 케사디야 같이 야외에서 먹기 편한 요리도 다채롭게 소개하니 훌쩍 캠핑을 떠나고 싶을 때도 걱정 없다. 서울, 부산, 제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푸드트럭 24곳 인터뷰 주요 여행지를 더욱 맛있게 빛내주는 길거리 음식을 만나보자 국내에도 푸드트럭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년 더 큰 규모로 열리고 부산과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은 명소를 찾듯이 유명한 푸드트럭에 가서 인증 사진을 찍곤 한다.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푸드트럭 24곳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핫한 길거리 음식을 만날 수 있다. 푸드트럭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메뉴에 얽힌 뒷이야기는 물론이고 추천 메뉴와 문의처를 기재했으니 맛집 찾아다니는 걸 즐긴다면 꼭 방문해보자. 눈앞에서 열심히 요리하는 셰프와 갓 나온 음식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이미지프레임 / 한종수 지음, 굽시니스트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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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프레임소설,일반한종수 지음, 굽시니스트 그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폴란드, 대국 소련에 용맹하게 맞선 핀란드, 대국이 되고 싶었던 이탈리아, 3국의 참전기! 독일과 소련, 미국으로 점철된 2차 세계대전은 잠시 잊자, 열정의 폴란드, 패기의 핀란드, 그리고 허세의 이탈리아가 온다!권하는 말 8 들어가며 9 폴란드 Rzeczpospolita Polska 12 [만화] WW2 이전 폴란드의 고난사 14 그 나라 폴란드 18 대전 전의 상황 19 대전의 시작과 폴란드의 몰락 40 폴란드 망명군 시대 66 동과 서의 폴란드군 94 전쟁은 끝났지만… 139 폴란드에 평화 있기를… 핀란드 Suomen tasavalta 154 [만화] WW2 이전 핀란드의 추억 156 핀란드라는 나라 160 핀란드의 독립 여정 161 겨울 전쟁 166 계속 전쟁 202 여름의 기적 229 독립을 지킨 대가 248 이탈리아 Regno d’Italia 252 [만화] WW2 이전 이탈리아의 영광 254 무솔리니의 이탈리아 258 대전 전의 이탈리아 264 전쟁 첫해: 1940년의 ‘평행전쟁’ 289 전쟁 둘째 해: 1941년. 독일에 의지하는 이탈리아 316 전쟁 세 번째 해: 용두사미의 해 1942년 345 전쟁 네 번째 해: 1943년 상반기. 전쟁은 이탈리아로 364 무솔리니의 실각과 이탈리아 항복 377 이탈리아의 분열과 무솔리니의 죽음 391 이탈리아의 비극 410 마치며 416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폴란드, 대국 소련에 용맹하게 맞선 핀란드, 대국이 되고 싶었던 이탈리아, 3국의 참전기! 독일과 소련, 미국으로 점철된 2차 세계대전은 잠시 잊자, 열정의 폴란드, 패기의 핀란드, 그리고 허세의 이탈리아가 온다! 2차 세계대전의 주요 당사자라 하면 누구나 유럽에서는 독일과 그에 맞선 소련, 그리고 영국과 미국을, 태평양이라면 미국과 일본을 자동으로 떠올린다. 하지만 그 뿐일까? 2차 ‘세계’대전인데 단지 그 다섯나라 만이 전쟁을 했을까? 물론 아니다! 한 때 중부유럽의 최강자였으나 몰락하여 사라졌고, 그럼에도 다시 부활한 폴란드의 분투와 한반도보다 1.5배나 넓은 면적에 인구는 부산광역시 수준인 350만 명인 나라가 대국 소련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이야기, 그리고 추축 3국을 결성했지만 실상은 속빈 강정이었던 대국인 척 한 이탈리아가 보여주는 좌충우돌 참전기는 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등장 국가] 폴란드 항상 피해자로 묘사되고 나라 잃은 슬픔을 안고 독립을 위해 노력하던 폴란드라는 이미지, 그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 폴란드는 힘이 조금만 생기면 주변을 집적거리는 양아치?!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과 러시아에 갈려있던 폴란드가 다시 한 번 독립하자마자 했던 일들을 보면, 지금까지 폴란드에 가지고 있던 상식적인 이미지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그리고 1939년, 폴란드 기병대가 창을 들고 독일 기갑부대에 돌격했다는 전설을 믿는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소전 초기 폴란드 군의 피눈물 나는 혈투, 그리고 폴란드가 왜 그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가 궁금하지 않은가? 독일과 소련에 의해 분할되었던 폴란드가 망명정부를 조직하여 영미연합군과 함께 싸우고도 버림받고, 소련군과 함께 싸웠던 루블린 위원회가 주축이 된 위성국으로 독립했다가 냉전 종식과 함께 정통성을 회복하기까지 기나긴 여정을 바라보자. 핀란드 1억 4천만 vs 350만, 상대가 될 수 없는 소국의 치열한 저항기록.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소련의 세력권에 들어간 동유럽이 공산화가 되는 와중에서 똑같이 패배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핀란드의 저력은 무엇일까? 소부대가 대부대를 격파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티전술, 대전차 무기가 모자라 직접 달려가서 전차를 격파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몰로토프 칵테일, 그리고 수많은 의용군들이 약소국 핀란드를 도왔던 겨울전쟁! 그리고 분전 끝에 패배하고 국토를 빼앗겼던 핀란드가 불타는 복수심으로 독일의 편에 서서 감행한 계속전쟁의 결과는? 약소국의 처신과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느끼고 싶다면 핀란드 편을 보라. 이탈리아 분명 독일-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었던 것 같은데 어느 사이에 연합국으로 갈아타 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 된 이탈리아. 하지만 자신들이 입은 피해에 비해 형편없는 대접을 받고 분노는 하늘을 찌르는데... 이러한 배경을 등에 업고 집권에 성공한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나치, 팔랑헤 등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체주의 국가 집권당과 독재자들의 본보기가 되었던 무솔리니가 좌충우돌하는 모습, 그리고 전쟁을 원하던 무솔리니와 평화를 원하던 이탈리아 국민 의식간의 괴리가 불러온 이탈리아 군의 개그 퍼레이드!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최선을 다한 여러 이탈리아 부대들의 전과와 전쟁 후반 남왕국과 북살로공화국으로 갈려 동족상잔을 벌인 끝에 무솔리니와 파시스트가 몰락해가는 과정은 능력도 없이 허세를 부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굽시니스트의 만화로 보는 전쟁 전 역사!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굽시니스트님이 각국의 1차 세계대전까지 역사를 센스 있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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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 장명훈 (지은이) / 2023.09.13
18,500원 ⟶ 16,650원(10% off)

황금부엉이소설,일반장명훈 (지은이)
많은 직장인이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여기저기 빠져나가며 금세 텅장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 가계부를 쓰다 보면 생활비, 대출이자처럼 보험료로도 꽤 많은 돈이 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가족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여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는데 지금까지 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함부로 해지하기도 그렇고, 보험 종류도 너무 많아 바꿔보려 해도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놔두자니 한 달에 수십만 원씩 나가는 돈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가 최신 보험 정보와 독자들이 궁금했던 점을 추가로 담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보험회사에서 일하지도 않고 보험설계사도 아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보험 가입자의 입장에서 보험료 거품 빼는 비밀을 알려줄 수 있다. 원금 보장이라도 받겠다고? 보험을 ‘저축’이 아니라 비용이며 ‘지출’이다. 비용과 지출은 계획 하에 적절히 통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정비하면 어린 자녀를 둔 4인 가정의 보험료는 20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설계사 없이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하기, 같은 보험이라도 내 건강을 근거로 더 저렴하게 가입하기, 연령에 맞게 보험료 리모델링하기 등 똑똑하게 지출을 줄이는 법이 가득하다. 상황에 맞게 필요한 보험만 쏙쏙 골라 과도한 보험료를 덜어내고 그 돈으로 또 다른 미래를 꾸려가 보자.1부 보험, 맹신과 무시 사이의 진실 보험설계사라면 할 수 없는 말들 우리에게 보험이 그렇게나 어려운 이유 신뢰? 보험회사의 수익구조를 알면 답이 보인다 대비? 보험은 모든 리스크를 막아주지 못한다 저축? 보험은 시작부터 마이너스다 환급? 보험료는 비용이며 지출이다 심지어 투자? 내 몸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말자 지금 당장 보험료를 줄여야 하는 이유 그럼, 차라리 보험에 가입하지 말까? 2부 보험,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핵심 요령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 순수보장형! 20년 납 vs 전기납 - 전기납! 80세 vs 100세 – 80세 만기! 갱신형 vs 비갱신형 - 비갱신형! 온라인 vs 설계사 - 온라인! 보험다모아 모르면 못 찾아 먹는 건강체/우량체 할인 당장 가입해야 할 보험 우선순위 당장 삭제해도 될 특약 우선순위 보험 들 때 반드시 지킬 것 3가지 - 자필서명, 고지의무, 통지의무 3부 보험료 절반으로 줄이기 두려움 없이 꼿꼿하게, 핵심보험 2+1(투 플러스 원)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 | 암/뇌/심 3대 질병 진단비 보험 | 정기보험(사망보험) 실비보험 가입하기 – 온라인/보험설계사/보험대리점 3대 질병 진단비 보험 가입하기 – 보험설계사/GA 보험대리점 온라인 암보험 가입으로 진단비 보완하기 정기보험 가입하기 운전자보험 가입하기 후유장해 특약 가입하기 – 치매보험의 대안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가입하기 가능한 한 피해야 할 보험 5가지와 대안 종신보험 | CI 보험| 저축보험 | 치아보험| 치매/간병보험 4부 나이와 형편에 딱 맞는 맞춤형 보험 리모델링 보험 가입 실제 예시 23세 대학생 여성 | 35세 사무직 기혼 남성 | 45세 사무직 기혼 남성 53세 가정주부 기혼 여성 | 65세 기혼 여성(유병자 보험) 연령별 적정 월 보험료 가이드 – 내 보험료, 얼마가 적당할까? 상황별 보험 가입 가이드 – 내 주머니 사정에 맞는 보험은? 5부 보험 Q&A | 헷갈리면 나만 손해다 Q 순수보장형 상품은 보험 약관대출이 어렵다는데? Q 보험금 청구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 Q 내 보험이 어떤 상태인지 복잡할 땐? 보험 한 장으로 정리하기 Q 내 실비는 몇 세대? 1~4세대 실비보험 비교 Q 4세대 실비보험, 왜 그리들 말이 많은지? Q 실비는 자꾸 올라서 길게 유지하지 못한다는데? Q 보험 리모델링, 어떻게 하는 거지? 실손 전환제도 Q 보험 리모델링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Q 그 말들이 진짜일까? 사실만을 말하는 통계 데이터 활용 Q 이런 것들이 추가로 궁금해요 6부 그렇게 아낀 보험료로 노후 준비하기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누가 모르냐고? 대부분 모른다 나에게 필요한 노후자금 수준 노후자금 준비 요령 남들은 준비 중? 국민연금, IRP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개인연금의 모범답안, 연금저축펀드보험회사가 드러내지 않는 비밀을 파헤쳐 보험료를 줄이고 나에게 딱 맞는 보험을 찾아 설계하는 방법을, 750만 조회수 유튜버 ‘반값 보험료 만들기’가 알려준다! 많은 직장인이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여기저기 빠져나가며 금세 텅장이 되는 것을 경험한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 가계부를 쓰다 보면 생활비, 대출이자처럼 보험료로도 꽤 많은 돈이 나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 가족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여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는데 지금까지 낸 돈이 아까워서라도 함부로 해지하기도 그렇고, 보험 종류도 너무 많아 바꿔보려 해도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놔두자니 한 달에 수십만 원씩 나가는 돈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가 최신 보험 정보와 독자들이 궁금했던 점을 추가로 담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보험회사에서 일하지도 않고 보험설계사도 아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보험 가입자의 입장에서 보험료 거품 빼는 비밀을 알려줄 수 있다. 원금 보장이라도 받겠다고? 보험을 ‘저축’이 아니라 비용이며 ‘지출’이다. 비용과 지출은 계획 하에 적절히 통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보험료를 정비하면 어린 자녀를 둔 4인 가정의 보험료는 20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설계사 없이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하기, 같은 보험이라도 내 건강을 근거로 더 저렴하게 가입하기, 연령에 맞게 보험료 리모델링하기 등 똑똑하게 지출을 줄이는 법이 가득하다. 상황에 맞게 필요한 보험만 쏙쏙 골라 과도한 보험료를 덜어내고 그 돈으로 또 다른 미래를 꾸려가 보자. 보험은 나쁜 것? 좋은 것? 보험과 보험업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유튜버 ‘반값 보험료 만들기’는 보험회사에서 일하지도 않고 보험설계사도 아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보험설계사가 왜 이 상품을 추천하는지, 보험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를 투명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 그리고 보험은 저축도 투자도 아니라고 하며 여러 가지가 보장되는 비싼 상품에 가입했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보험 가입을 부정적으로 보지도 않는다. 오히려 불확실한 미래의 잠재적 리스크를 평상시 적은 투자금으로 상쇄할 수 있는 도구라며 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잘 활용하면 득이 되는 보험을 제대로 알아보자. 보험 호구를 낚는 첫 번째 미끼, 용어! 기본용어 몇 가지만 알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보험을 어렵게 만드는 첫 번째가 용어다. 만기환급형/순수보장형, 20년 납/전기납 등의 용어 설명과 함께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게 더 효과적인지도 딱 집어준다. 당장 가입해야 할 보장성 보험 5가지와 가능한 피해야 할 보험 5가지도 소개한다. 보험료가 비싸면 비쌀수록 탄탄하게 대비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오산이다. 없어도 괜찮은 보험, 실제 내가 받을 혜택보다 보험사만 좋은 일 시키는 보험은 빼고 알짜 보험만 가입하자. 보험별 가입 방법도 상세히 적혀있으니 혼자 가입하기도 문제없다. 내 보험료, 이게 맞아? 나이와 형편에 맞게 보험 리모델링을 해보자.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등 나이대에 따라 필요한 보험의 종류와 비용이 다르다. 나이대에 따라 뭐가 어떻게 다른지, 그렇다면 어떻게 가입하는 게 좋은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사람마다 가정마다 소득 수준과 형편이 다르니 누구나 원하는 만큼 보험에 가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중요도에 따라 보험에 가입하고, 부족한 부분을 대체하는 방법까지를 5단계로 나누었다. 각자의 나이와 형편에 따라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엑셀 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예시를 참고해 보험 리모델링을 직접 할 수 있다. ‘이런 것도 궁금해요.’ 보험에서 자주 헷갈렸던 내용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유튜브 채널 ‘반값 보험료 만들기’는 보험업계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운영하는 보험료 관련 채널을 중 구독자 1위, 누적 조회수 750만 회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이다. 유튜브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저자에게 자주 오는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엮었다. 보험금 청구는 언제 하는 게 좋은지, 1~4세대 실비보험이 어떻게 다른지, 보험 리모델링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등 많은 사람이 헷갈려 하는 내용을 따로 뽑아서 정리했다. 책을 보다가 추가로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유튜브 댓글이나 메일을 활용하여 저자에게 자유롭게 질문해 보자. ‘이렇게 아낀 보험료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요?’ 탄탄하게 노후 준비하는 법까지 담았다. 보험료 리모델링을 통해 아낀 보험료로 노후를 준비하는 법도 다룬다. 자신에게 필요한 노후 자금 금액을 알아보고, 국민연금, IRP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후를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힘겨운 노후가 아니라 스스로도 행복하고 남과도 나누며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노후를 만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보자. 가끔 보험 리모델링을 조언하면서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들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듣곤 한다. “지금까지 얼마를 냈는데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어, 손해 봤잖아.” 원금에 손해를 본 것이 아니다. 보험료는 원래 사라지는 돈이었다. 보험료를 내는 동안 나를 지켜주었고, 보험 혜택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상관없이 보험료는 지금까지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한 것이다. 이것이 보험료는 비용이고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다. 혹시나 암에 걸릴지 몰라 그에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에 가입하지만, 사실 암에 걸리지 않을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암에 걸리지 않으면 납입한 보험료는 그대로 사라지는 지출이기 때문에 무작정 보장을 늘리거나 보험료를 높여서는 안 된다. 설계사가 권하는 모든 특약에 다 가입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중요한 보장에 보험료를 집중해서 가입하고 덜 중요한 특약은 줄여야 한다. 뭐가 중요하고, 뭐가 덜 중요한지는 앞으로 알아볼 것이다.
어릴 적 생각
이담북스 / 장창석 (지은이) / 2021.02.19
15,900원 ⟶ 14,31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장창석 (지은이)
장창석 에세이. 흰색 도화지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던 시절,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본다. 1장 '그리운 사람들', 2장 '순수했던 시절', 3장 '그리운 것들', 4장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 5장 '그땐 그랬지'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제1장 그리운 사람들 팥칼국수 처음 타는 기차 곰방대 동백나무 숲 선생님 아옹다옹 짝꿍 여름방학 놀이 장독대 제2장 순수했던 시절 마라톤 학교 가는 길 엿장수 꿈 서리 얼음 썰매 자전거 장난감 괴담 칼싸움 제3장 그리운 것들 소풍 가을 운동회 장날 고향 생각 학교생활 1 겨울방학 이발소 학교생활 2 샘터 수학여행 겨울밤 졸업식 곤로 제4장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 봄날 새참 야생간식 1 보리타작 닭 가을의 여유 강아지 고구마 허수아비 텃밭 가축 아지트 곤충 감나무 땔감 야생간식 2 농자천하지대본 제5장 그땐 그랬지 TV는 ○○을 싣고 울력 대보름 가수 우표 수집 약 안방극장 막걸리 추석 전설의 고향 생일 파티 딱지 TV 만화 주산학원 설날 레슬링 전자오락 배달의 기수 스포츠 제사 상여 에필로그흰색 도화지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던 시절,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봅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바쁜 일상에서 대부분 그때의 추억을 되살릴 만한 여유가 없다. 그렇게 살다가 문득 어떤 사물이나 장소, 추억을 같이했던 사람을 접하게 되면 그제야 비로소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며 “그땐 그랬지.”라고 추억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그때는 참 순수했었는데 말이야.”, “어릴 적엔 참 좋았었는데 말이야.”라 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한편, 그 시절 순수했던 자신을 그려보며 미소를 짓곤 한다. 이같이 어린 시절은 은연중에 떠올라 감정의 치유제 역할을 한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게임 아트북
아르누보 / 유비소프트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 2021.02.04
11,000

아르누보소설,일반유비소프트 (지은이), 김민성 (옮긴이)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역사적인 고증과 서사시, 흥미진진한 액션 등 많은 비디오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돌아온 '어쌔신 크리드 : 발할라'는 9세기 북유럽 문화와 영국을 침략한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북유럽과 잉글랜드, 아스가르드를 오가는 모험으로 유저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한다. 멋진 아크워크와 알찬 정보를 살펴보며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머리말 006 1장: 인물 009 2장: 노르웨이 033 3장: 바이킹 항해자 053 4장: 이스트 머시아와 정착지 061 5장: 웨스트 머시아 087 6장: 이스트 앵글리아 107 7장: 웨섹스 125 8장: 노섬브리아 141 9장: 아메리카와 현재 161 10장: 신비의 세계와 첫 번째 문명 171새롭게 돌아온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숨 막힐 듯한 풍경과 매혹적인 캐릭터가 함께하는 바이킹 세계관의 기록을 살펴보세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역사적인 고증과 서사시, 흥미진진한 액션 등 많은 비디오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9세기 북유럽 문화와 영국을 침략한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노르웨이와 머시아, 앵글리아 등 초록빛의 숲, 눈으로 뒤덮인 땅을 비롯해 현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멋진 자연경관과 방대한 세계관이 단연 돋보입니다. 또한 인물별 설정과 사전답사부터 시작된 철저한 고증, 잔인한 무기들과 상징적인 디자인의 아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제작진의 섬세한 시선과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게임 아트북》은 북유럽과 잉글랜드, 아스가르드를 오가는 모험으로 유저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게임 아트북》의 멋진 아크워크와 알찬 정보를 살펴보며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세계에 푹 빠져보세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어쌔신 크리드의 세계관 속에서 바이킹이 되어보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디자인되었습니다.” 시니어 아트 디렉터 라파엘 라코스테의 말이다. “에이보르의 인물 디자인은 분명한 방향성을 가지고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기존 암살자의 시각적 스타일과는 거리를 두면서 실감나는 바이킹 인물상을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에이보르는 노련한 전사이자 전략가이며, 고집스러울 정도로 독립적인 성격입니다.” 콘셉트 아티스트 김예림의 말이다. “에이보르의 디자인 과정에서는 정말 다양한 대중 문화 자료들을 참조했는데, 작업 초기의 미팅 도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쉬라프가 1995년작 〈공각기동대〉에 전차 전투 장면을 언급하면서 확실한 디자인 방향이 잡혔습니다.”
서로에게
컨텐츠조우 / 서로 아빠 (지은이), 서로 엄마 (그림) / 2021.02.20
12,000

컨텐츠조우소설,일반서로 아빠 (지은이), 서로 엄마 (그림)
아이가 있으면 아이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혼 후 10년 동안 아이는 오지 않았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찾아왔다. 하지만 아이는 '도적같이' 왔고 때마침(?)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출생부터 첫돌까지 1년 동안 24시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초보 아빠의 꽉 찬 1년 육아 이야기. 그리고 아이를 위한 기도와 묵상을 담은 책이다.서로에게 - 프롤로그 우리가족의 시작 임당검사 대상포진 하나님의 약속 서로가 태어난 날 서로에게 - 1 퇴원 전날 밤 조리원으로 목수의 이야기 우리 아이 뇌 발달 우리 집에서의 첫날+첫 병원진료 서로에게 - 2 행복한 육아가 가능한가요? 서로에게 - 3 잠투정 빌런의 등장 시한폭탄 같은 잠투정 아빠가 하면 좋은 육아 첫 외출과 100일 기타 찬양 메들리 예방접종 무한반복 서로랑 대화하기 이유식 일정짜기 먹고 싶은 것만 먹을거야 아기 침대 업글 서로의 남다름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서로의 놀이 다시 준비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서로의 스케줄 조정 딸 가진 아빠 이시간 너의 맘 속에 서로가 자라는 하루-에필로그결혼 10년 차! 40대 중반에 아빠가 되다. 아이가 있으면 아이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혼 후 10년 동안 아이는 오지 않았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찾아왔다. 하지만 아이는 '도적같이' 왔고 때마침(?)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출생부터 첫돌까지 1년 동안 24시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초보 아빠의 꽉 찬 1년 육아 이야기. 그리고 아이를 위한 기도와 묵상결혼한 지도 10년 차가 되었으니 '아직 없다' 보다는 ' 없다'가 맞는 듯 했다. 예전에는 아이가 없다고 하면 다들 걱정하면서 자신이 아는 비법을 이야기해 주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결혼 이후 최장기간 아이가 없다가 부모가 된 사람 이야기를 해주며 용기를 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일부러 안 가지시는 거예요?" 하고 조심스럽게 묻곤 한다. 우리의 대답은 기독교인에겐 "하 나님이 계획이 있으시겠죠!"였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 반반이에요." 였다. 그러면 기독교인 여부와 상관없이 "애 있으면 힘들어요. 어려도 힘들고 커도 힘들고..."라고 하거나 "요즘은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살더라구요."라고 말해준다… 하나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지금, 이 상황에 주신 것도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이라는 걸 받아들입니다. 기쁘고 기대 되지만 무척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아이와 엄마와 우리 가족 모두가 건강하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아이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아니 복중에 아이를 통해 지금부터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그동안 아이라는 존재 때문에 속상해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괜찮다고 했지만, 행복하게 잘 지내왔지만 아이가 없어 속상했던 우리의 순간순간들을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함께 고민하고 걱정했던 우리 가족들도 이제 위로해 주시고 아이와 함께 기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드디어 서로가 태어나는 날이다. 나는 분만장 밖 대기실에 앉아서 가족들에게 상황을 전하고 있었다. 그때 대기실에 틀어져 있던 텔레비전에서는 계속 코로나19와 관련된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신종 바이러스가 중국을 시작으로 점차 퍼져가고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그래도 잘 막고 있다고 하던 때였다. 하지만 그날 뉴스는 한 확진자가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또 여기저기 다니며 활동하는 바람에 대구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 전국적으로 하루 1,000명 가까이 환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안 그래도 불안하고 초조한데 뉴스의 내용이 흉흉하기 그지없었다…
인천 영종도 쑥개 재수굿 무가집
보고사 / 김헌선 지음 / 2009.08.19
13,000

보고사소설,일반김헌선 지음
조직신학 1~2 세트 (전2권)
복있는사람 / 웨인 그루뎀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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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웨인 그루뎀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웨인 그루뎀의 대표작 『조직신학』 전면 개정증보판은 복음주의 신학의 모든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하게 풀어낸 성경 교리 입문서, 1994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전 세계 100만 독자들이 애독해 온 조직신학 교과서, 신학이 지식에만 머물지 않고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끄는 교회를 위한 안내서, 교파와 세대를 아우르고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가 함께 읽고 적용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이 책은 저자가 초판 출간 후 25년이 지난 2020년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여전히 성경을 진리로 믿고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알고자 힘쓰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새롭게 개정증보하여 내놓은 것이다. 웨인 그루뎀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던 때에 신학을 모호하지 않고 명료하게,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자 했다. 성경과 교리, 신학과 삶을 연결시켜 간결한 언어로 풀어낸 조직신학 강의는 학생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고, 그 결과로 이 책 『조직신학』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초판 출간 이후 웨인 그루뎀이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면서 만난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반영한 다수의 수정 사항이 추가되어 있으며, 최근의 주요 복음주의 신학 논제들(창조론, 진화론, 삼위일체론, 은사론, 종말론, 칭의론 등)이 반영되어 있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웨인 그루뎀은 각 장 마지막에 찬송가와 현대 찬양곡, 주제별 성경 암송 구절, 개인 및 교회 공동체 적용을 위한 질문을 수록해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서 경건의 연습에 힘쓰게 한다.[1권] 약어 한국의 독자들에게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조직신학 개론 1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교리 2장 하나님의 말씀 3장 정경 4장 성경의 네 가지 특징: (1) 권위 5장 성경의 무오성 6장 성경의 네 가지 특징: (2) 명료성 7장 성경의 네 가지 특징: (3) 필요성 8장 성경의 네 가지 특징: (4) 충분성 2부. 하나님에 관한 교리 9장 하나님의 존재 10장 하나님에 대한 인식 가능성 11장 하나님의 성품: 비공유적 속성 12장 하나님의 성품: 공유적 속성 (1) 10장 하나님의 성품: 공유적 속성 (2) 14장 세 위격으로 존재하는 하나님: 삼위일체 15장 창조 16장 섭리 17장 기적 18장 기도 19장 천사 20장 사탄과 귀신 3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 관한 교리 21장 인간의 창조 22장 남자와 여자로서 인간 23장 인간의 본질적 속성 24장 죄 25장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 4부. 그리스도와 성령에 관한 교리 26장 그리스도의 위격 27장 속죄 28장 부활과 승천 29장 그리스도의 직분 30장 성령의 사역 [2권] 약어 한국의 독자들에게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5부. 구속의 적용에 관한 교리 31장 일반 은혜 32장 선택과 유기 33장 복음의 부름과 유효한 부르심 34장 중생 35장 회심 36장 칭의 37장 양자됨 38장 성화 39장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40장 성도의 견인 41장 죽음과 중간 상태 42장 영화 43장 그리스도와의 연합 6부. 교회에 관한 교리 44장 교회: 본질, 표지, 목적 45장 교회의 순수성과 통일성 46장 교회의 권세 47장 교회의 정치 48장 교회 내 은혜의 수단 49장 세례 50장 주의 만찬 51장 예배 52장 성령의 은사: (1) 일반적인 물음 53장 성령의 은사: (2) 구체적인 은사 7부. 미래에 관한 교리 54장 그리스도의 재림 55장 천년왕국 56장 마지막 심판과 영원한 형벌 57장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부록1 역사적으로 주요한 신앙고백 부록2 참고 문헌 해설 부록3 참고 문헌 목록 부록4 신학 용어 해설 찾아보기 찬송가와 현대 찬양곡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주제 찾아보기 인명이 책은 신학이 사변적인 가르침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이끄는 기독교 전통의 빛나는 작품이다! ⎯ 100만 독자가 애독해 온 책 『조직신학』,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웨인 그루뎀의 대표작 『조직신학』 전면 개정증보판은 복음주의 신학의 모든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하게 풀어낸 성경 교리 입문서, 1994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전 세계 100만 독자들이 애독해 온 조직신학 교과서, 신학이 지식에만 머물지 않고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끄는 교회를 위한 안내서, 교파와 세대를 아우르고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가 함께 읽고 적용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초판 출간 후 25년이 지난 2020년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와 신학생뿐만 아니라, 여전히 성경을 진리로 믿고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알고자 힘쓰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새롭게 개정증보하여 내놓은 것입니다. 웨인 그루뎀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던 때에 신학을 모호하지 않고 명료하게,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성경과 교리, 신학과 삶을 연결시켜 간결한 언어로 풀어낸 조직신학 강의는 학생들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고, 그 결과로 이 책 『조직신학』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초판 출간 이후 웨인 그루뎀이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면서 만난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반영한 다수의 수정 사항이 추가되어 있으며, 최근의 주요 복음주의 신학 논제들(창조론, 진화론, 삼위일체론, 은사론, 종말론, 칭의론 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웨인 그루뎀은 각 장 마지막에 찬송가와 현대 찬양곡, 주제별 성경 암송 구절, 개인 및 교회 공동체 적용을 위한 질문을 수록해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서 경건의 연습에 힘쓰게 합니다. ⎯ 이 책은 ‘성경 교리 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정통 복음주의 신학의 모든 주제를 성경에 기초해 풀어내는 성경 교리 입문서입니다. 사변적인 이론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드러내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욱 풍성히 자라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저자의 ‘명료한 언어’의 그릇에 담긴 맛나고 영양가 넘치는 ‘심오한 교리’라는 요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조직신학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1994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복음주의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에게도 가장 많이 읽힌 조직신학 교과서입니다. 이 책은 세계 유수의 신학교들에서 최고의 조직신학 입문서라는 격찬을 받으며 필수 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저자의 신학적 완숙미가 돋보이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우리 시대 신학고전(神學古典)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이 책은 ‘교회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바울이 저술한 로마서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를 세우는 데 목표가 있었던 것처럼, 이 책은 성경과 교리 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복음의 빛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이 책은 우리를 지적 만족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서 경건의 연습에 힘쓰게 합니다. —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성경 교리의 통일성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 교파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공정하고 선명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을 진지하게 읽고 공부한다면, 교리적 차이로 분열된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일치와 연합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특징 - 고든콘웰 신학교, 달라스 신학교, 덴버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 바이올라 대학교, 탈봇 신학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틴데일 대학교, 피닉스 신학교, ACT(Australian College of Theology) 등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 -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등 전 세계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 창조론과 진화론, 삼위일체론, 은사론, 종말론 등 최근의 주요 복음주의 신학 논제 반영 - 교파별 신앙고백 및 주요 신학 용어 해설 등 풍부한 자료 수록 - 각 장마다 주제별 성경 암송 구절, 찬송가, 현대 찬양곡, 신학 전문 용어 수록 - 개인 및 교회 공동체 적용을 위한 질문 수록 나는 학생들을 위해, 또한 성경의 핵심 교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책을 ‘성경 교리 입문서’라고 부른다. 이 책을 쓸 때 나는 신학을 공부한 적 없는 그리스도인도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전문 용어는 최소화하고, 각 장은 단독으로 읽을 수 있게 하여, 독자들은 어느 장을 펼쳐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입문서라고 하여 피상적이거나 지나치게 단순할 필요는 없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성경의 교리적 가르침을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그 가르침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_ 초판 서문 먼저 이 책의 초판을 널리 읽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독자들은 내게 이 책 덕분에 믿음이 깊어지고 영적으로 건강해지며 성경의 가르침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 주었다. 1994년에 이 책의 초판이 나온 뒤,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조직신학 저서를 출간했다. 그 책들은 성공회, 침례교, 세대주의, 은사주의/오순절, 특히 개혁주의 등의 다양한 전통을 반영하며, 복음주의 내에서 조직신학 연구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그 자료들이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 따라서 관련 정보를 각 장 끝에 제시해 두어 각 장에서 논한 주제를 저자별, 관점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_ 개정증보판 서문
제주 날라리 배낭자
거북이북스 / 배낭자 글, 그림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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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소설,일반배낭자 글, 그림
작가 홀로 시작한 여행은 어느새 수많은 인연을 만난다. 기대와 달리 자꾸 엇나가는 썸이나 상상 연애는 즐거운 공감을 준다, 현지 주민들과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훈훈하기 그지없다. 만화 그리는 6개월만 살자고 시작된 여행은 결국 함께 살게 되는 따뜻한 우정까지 만난다. 여행자에서 제주도민으로의 신분 세탁은 이 만화 최고의 반전이다. 올레마켓웹툰 연재 중에도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그리고 별점을 주기 위해 회원 가입했다는 댓글이 많을 정도로 <제주 날라리 배낭자>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 열기는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다. 스쿠터가 없지만 자전거로라도 제주도를 돌아보겠다는 독자, 버킷 리스트에 제주 여행을 추가했다는 독자, 제주살이가 힘들었는데 배낭자의 이야기를 보며 견뎠다는 독자 등등. 자유로움과 솔직함이 가득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빛나는 청춘의 일상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시즌 1을 연재했던 사이트에는 벌써 시즌 2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격렬한 댓글이 가득하다.1. 떠나자! -백수 탈출! -스쿠터 -쫄깃쎈타 -신인 만화가의 비애 -따듯한 밥, -밥 게스트하우스 -비와 달팽이 -곱을락과 달파란 그리고 몸뻬(?) -뿌리에서 뿌리를 내려? 2. 살아보자! -우리 같이 살래? -축제의 밤, 탐라문화제 -이응 그리고 제주 판타지 -정물오름에서 선자살롱을 추억하다 -올레길에서 놀멍, 쉬멍, 걸으멍 -배낭 멘 배낭자, 한라산으로! -리본 게스트하우스는 블랙홀? -더 게스트하우스에서 신분 세탁? -다 같이 돌자, 고산 한 바퀴 -엉클보로에는 여자들만이…! -곶자왈 환상숲 -오설록과 춘심이네 -레몬트리 게스트하우스 -두부와 함께 게으른 소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스트하우스 3. 안녕, 제주! -우리들의 새집은 어디에… -바다 별, 물고기 별 아쿠아플라넷 -오! 소록소록! 오소록 게스트하우스 -제주에서 아프리카를? -잠도둑에서 얻은 낭자 생각 -이타미 준과 안도 타다오 -박물관은 살아있다 세 여자도 살아있다 -안녕~! 아, 안녕?20대 싱글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주 여행을 시작합니다. 백수 날라리 만화가에게 ‘20대 싱글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주 게스트하우스를 여행하는 만화’라는 즐거운 프로젝트가 떨어졌으니까요. 하지만 어쩌죠? 제주에 가본 적도, 스쿠터를 타본 적도, 만화를 연재해 본 적도 없다는 걸 출판사는 모르나 봐요. 초보 3종 세트 날라리 만화가는 무조건 해보겠다고 덤벼듭니다. “일하면서 놀 수 있다니 최고예요!” 편집장은 쿨하게 대답합니다. “아니죠! 놀러 갔는데 일하는 거죠.” 날라리 만화가는 부랴부랴 원동기 면허를 땁니다. 38리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제주에 갑니다. 어찌어찌해서 스쿠터를 빌리고 제주 공항에서 첫 숙박지인 협재까지 첫 라이딩을 합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낭만이 죽음의 공포로 바뀝니다. 멘붕이 옵니다. 20대 싱글녀의 제주 게스트하우스 여행기는 이렇게 시작부터 살 떨립니다. 초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배낭자는 이 미션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네? 미션 완수는 물론 제주가 좋고, 사람이 좋아 결국 제주도민이 됐다고요? 꿈에 그리던 베스파도 타게 됐다고요? 이거이거 뭔 일이래요? 귀여움 터지는 배낭자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책의 장점] <제주 날라리 배낭자>는 신개념 복합 여행서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탐방은 물론 제주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예쁜 만화로 풍성하게 엮었다. 작가는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그림으로 신비의 섬 제주의 사계절 풍광을 담았다. 잊지 못할 오름, 에메랄드 빛 제주 바다 그림은 바라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든다. 귀여운 캐릭터로 제주 현지의 독특한 일상을 위트 있게 풀어낸 센스에는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제주 날라리 배낭자>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행만화다. 작가는 게스트하우스의 유래, 구조, 이용 수칙 설명은 기본이고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표현했다. 거기에 게스트하우스 주인장들의 에피소드와 내 집처럼 편했던 게스트하우스들까지 더해지면 독자들은 내가 묵고 싶은 게스트하우스를 마음속으로 꼽게 된다. 작가는 제주 올레 걷기 축제, 탐라문화제, 제주 판타지, 오일장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제주의 곳곳을 누빈다. 한라산은 물론 오름, 곶자왈 환상숲, 돌문화공원, 서귀포 이중섭 거리, 방주교회를 소개하고 아쿠아플라넷이나 박물관은 살아있다도 작가의 시선으로 즐겁게 스케치한다. 여행의 꽃인 먹거리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게스트하우스 조식과 주변 맛집은 물론 멋진 카페,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등의 먹거리 정보까지 풍부하다. <제주 날라리 배낭자>는 여행자의 삶을 오롯이 보여준다. 작가 홀로 시작한 여행은 어느새 수많은 인연을 만난다. 기대와 달리 자꾸 엇나가는 썸이나 상상 연애는 즐거운 공감을 준다, 현지 주민들과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는 훈훈하기 그지없다. 만화 그리는 6개월만 살자고 시작된 여행은 결국 함께 살게 되는 따뜻한 우정까지 만난다. 여행자에서 제주도민으로의 신분 세탁은 이 만화 최고의 반전이다. 올레마켓웹툰 연재 중에도 이 작품을 보기 위해, 그리고 별점을 주기 위해 회원 가입했다는 댓글이 많을 정도로 <제주 날라리 배낭자>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 열기는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다. 스쿠터가 없지만 자전거로라도 제주도를 돌아보겠다는 독자, 버킷 리스트에 제주 여행을 추가했다는 독자, 제주살이가 힘들었는데 배낭자의 이야기를 보며 견뎠다는 독자 등등. 자유로움과 솔직함이 가득하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빛나는 청춘의 일상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시즌 1을 연재했던 사이트에는 벌써 시즌 2를 기대하고 응원하는 격렬한 댓글이 가득하다.
한국미의 레이어
아트레이크 / 안현정 (지은이)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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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이크소설,일반안현정 (지은이)
한국의 아름다움이 응축된 K-Art는 이제는 마냥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키워드가 아니다. Art에 K를 붙인 만큼 현재 K-Art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서 우리는 한가지 물음을 던지게 된다. ‘한국미란 무엇인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다는 한국미는 무엇이길래 저렇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걸까. 한국미를 떠올리면 다양한 것들이 떠오르지만 크게는 하나의 주제로 묶이기 쉽다. 바로 전통. 하지만 한국미는 역사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 안현정은 한국미를 ‘이 땅에 살며 스미듯 이어온 한국인의 독특한 활력’이라 말하며 과거에만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져 현재까지도 활발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 『한국미의 레이어』의 저자 안현정은 현재 성균관대 학예실장 (박물관·미술관 1급 정학예사) 으로 한국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일반적으로 모호한 개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26점의 문화재와 26명의 현대 작가를 매칭해 보다 많은 사람이 한국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부제인 눈맛의 발견은 예술 작품을 대할 때 ‘눈맛’ 즉,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독자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눈맛의 발견’ 챕터를 넣어 일상 속에서 ‘눈맛’을 발견케 한다.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활발히 뻗어나가는 한국미에 발맞춰 부록은 영문 버전으로 26명의 현대 작가의 한국미에 관한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해, 마치 갤러리에서 작가들의 대표작을 보듯 K-Art를 누구에게나 소개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들어가며 전통미술 열풍, 한국미로 거듭난 K-Art 프롤로그 한국미의 레이어, 헤리티지와 현대미술 제1부 도자기, 빛과 색의 레이어 026 순청자 다완과 김택상, 스며드는 ‘맑은 비색’ 038 상감청자와 박종규, 한국적 융합미감의 발현 050 분청사기와 김근태, 담백한 중도의 자유 062 달항아리와 최영욱, 지극히 세련된 ‘자연미감’ 072 백자끈무늬병과 서수영, 자유분방한 보물의 미감 082 청화백자 무릎연적과 김춘수, 푸르고 깊은 깨달음 094 | 눈맛의 발견 1 | 복고 취향? 왜 일제강점기에 청자 바람이 불었는가? 097 | 눈맛의 발견 2 | 국보·보물 번호가 사라졌다. ‘유물번호-건희’란? 제2부 서화, 그림과 글씨의 레이어 102 고려불화와 신제현, 배채법에 담긴 진짜 얼굴 116 안견의 몽유도원도와 한호, 시대를 초월한 ‘꿈-빛의 형상화’ 130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이세현, 실경과 붉은 산수의 심경 142 | 눈맛의 발견 3 | 동양화 감상법, 모양이 아닌 정신을 취한다 146 추사 김정희의 획과 우종택, 여백을 가로지르는 자유 156 | 눈맛의 발견 4-1 | 소동파의 작품에 담긴 애민과 세속의 미학 159 | 눈맛의 발견 4-2 | 변호사 한승헌을 향한 검여의 마음, 파두완벽 164 태조 어진과 신영훈, 우리 시대의 인물 초상 178 | 눈맛의 발견 5 | 현존하는 어진은 왜 5점뿐인가? 182 윤두서 자화상과 전병현, 치열한 자기 인식 192 김명국의 달마도와 한상윤, 일필휘지의 선묘 202 신윤복의 미인도와 김미숙, 여인초상에 담긴 시대미감 212 | 눈맛의 발견 6 | 미인의 기준, 시대에 따라 다르다 220 김두량의 삽살개와 이석주, 극사실회화의 사회역사적 함의 234 | 눈맛의 발견 7-1 | 현실발언, 정치가 미술과 만났을 때 237 | 눈맛의 발견 7-2 | 한국화의 아용아법, 황창배를 요청하다 240 조희룡의 묵매와 최지윤, 봄에 핀 사랑-매화예찬 252 궁중 모란도 병풍과 김은주, 화왕에 담긴 ‘세밀한 장엄’ 264 책가도 병풍과 엄미금, 세상 만물을 담는 ‘인문의 힘’ 제3부 공예와 건축, 통감각적 레이어 278 빗살무늬토기와 김호정, 기능을 넘은 순수형식 290 신라 토우와 채성필, 근원을 좇는 ‘흙의 정신’ 300 국보 반가사유상과 아트놈, 사유하는 ‘시대정신’ 310 | 눈맛의 발견 8 | 부처과 보살의 구분, 머리에 쓴 관의 유무 314 창령사터 나한상과 신미경, 오래된 미래의 흔적 326 미륵사지와 배삼식, 동양 최대의 절터에 담긴 ‘상상미감’ 338 고려 나전칠기와 김덕용, 최고기량의 영롱한 빛 350 종묘 정전과 김현식, 장엄한 격식을 갖춘 명상의 공간 364 창덕궁 인정전과 하태임, 단청과 컬러밴드의 ‘어진 균형’ 376 | 눈맛의 발견 9 | 무엇이 가장 비싼 그림을 만드는가? 380 | 눈맛의 발견 10 | 포스트 코로나 미학, 병마를 가로지른 그림들 에필로그 눈맛의 발견, 시간의 빗장을 여는 커넥터 부록 Layers of Korean Beauty,The Discovery of Visual Aesthetics 390 Introduction of the author 392 Introduction - The Traditional Art Craze: K-Art Reborn as Korean Beauty 398 Prologue - Layers of Korean Art: Heritage and Contemporary Art 406 Views of Korean Artists on the Essence of Korean Beauty 432 Epilogue - Discovery of the Pleasure of Seeing, A Connector Opening the Gates of Time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K-Art 우리는 과연 한국미를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줄 수 있는 책! 한국미의 정의를 새롭게 쓸 『한국미의 레이어』 문화재와 현대 작가의 조우 그리고 새로운 인터뷰 형식의 꼴을 한, 진정한 ‘눈맛’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결국 읽을 수밖에 없는 책! K-Art, K-Pop, K-Movie, K-Drama, K-Food 이들의 단어에는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다. 바로 K(KOREA)다. 이제 한국은 더 이상 동양의 저 멀리 어딘가 있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다.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친숙하게 알법한 인물들을 나열하는 두유 노 시리즈가 필요 없을 만큼 어엿한 문화 강국이 되었다. 이에 발맞춰 한국 미술계에도 이러한 바람이 불었는데, 프리즈의 한국 진출부터 시작해 한국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가 세계 곳곳에서 열렸다.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K-Art 즉, 한국의 아름다움. 한국미를 더 발전시키는 것이 시대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 전에 한가지 물음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한국미는 무엇인가. 26점의 문화재와 26명의 현대 작가의 혁신적인 만남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유명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현대 작가들이 말하는 한국미의 정의까지! 한국미는 전통, 즉 과거에 머물러 있는 아름다움이 아니다. 여전히 활발히 유영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와 그리고 미래에도 연결되어 있어 고루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탑재한 원형이다. 저자 안현정은 한국미의 개념을 모호한 단어들을 나열해 현학적으로 풀어쓰지 않았다.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지고 친숙한 26점의 문화재와 26명의 현대 작가를 매칭시켰다.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그야말로 ‘한국미스럽게’ 다가간 것이다. 분청사기, 달항아리, 고려불화, 달마도, 창령사터 나한상, 미인도, 창덕궁 인정전 등 26점의 문화재를 김근태, 최영욱, 신제현, 한상윤, 신미경, 김미숙, 하태임 등 26명의 유명 현대 작가와 연결 지어 이 책을 통해 과거에서부터 현대 그리고 미래까지 뻗어나가는 ‘한국인의 독특한 활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은 수많은 인구와 막대한 사회 자본을 유지하고 운용할 수 있는 경제 대국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제는 거대한 문화 용광로 속에서 제3국 혹은 소수 가치의 독창성이 더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본래 소장품번호는 유물의 출처, 소장처로의 유입 경로 등을 드러내는 단어와 임의로 부여하는 숫자를 합해 정한다. ‘백자 철화 포도원숭이문 항아리’의 소장품번호는 ‘본관 2029’다. ‘본관’은 조선총독부박물관에서 인수했다는 의미다. 기증품의 경우에는 ‘증’으로 표시하지만 기증의 의미가 클 때는 기증 자의 ‘호’號가 자주 활용된다. 4,900여 점을 기증한 이홍근 선생의 기증품에 ‘동원’을 사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즉, 소장품번호를 붙이는 방식은 교과서적인 원칙이 정해져 있지 않고,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이렇게 들어온 문화재들은 ‘유물 등록’이란 절차에 따라 정식 소장품으로 관리된다.
조주어록 석의 세트 전2권
조계종출판사 / 장산 번역.석의 / 2016.08.17
50,000원 ⟶ 45,0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장산 번역.석의
<고존숙어록>에 실려 있는 <조주어록>을 저본으로 삼아서 원문에 현토를 달아 번역하고, 석의를 단 책이다. 원문과 번역, 그리고 해설까지 그동안의 <조주어록> 관련 도서에 있었던 요소를 모두 갖추었으며, 원전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배려하여 현토를 달았다. 저자 장산 스님의 선불교와 <벽암록>, <경덕전등록>, <임제록> 등의 선어록, 경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본문에 녹아 있다. '석의'나 '쉬어가기', '한마디' 등에서 인용되는 경론이나 선불교 서적의 내용은 <조주어록> 속 구절의 유래나 뜻을 보충해 준다. 또한 언구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덧붙인 대괄호 속 내용은 딱딱하기만 할 것 같은 이 책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이럴 땐 학인이 이렇게 대답했어야 한다고 탄식을 하거나 조주 선사의 대단함을 찬탄하기도 하는 등 본문과 함께 읽다 보면 장산 스님과 함께 <조주어록>을 읽고 있는 듯 친근함이 들기도 하고, 조주 선사와 학인이 대화하고 있는 자리에 함께 있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조주어록 석의 上 책을 여는 말 조주 종심 선사의 생애 趙州眞際禪師語錄 卷上 趙州眞際禪師語錄幷行狀 1. 무엇이 도입니까 2. 고양이 목을 베다 3. 뜰 앞의 잣나무 4. 조주의 주인공 5. 조주의 현중현 6. 조주 상당 법어 7. 진정한 수행자를 찾다 8. 손바닥 안의 구슬 9. 용녀가 부처님께 구슬을 바치다 10. 조주의 수행 지침 11. 가섭이 골수를 얻다 12. 지극한 도는 가리는 것을 꺼린다 13. 생사 가운데 있다 14. 대도는 목전에 있다 15. 삼생의 원수 16. 일구 17.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 18. 마음이 미치지 못하는 곳 19. 조주의 가풍 20. 평상심은 무엇인가 21. 부처도, 물건도, 중생도 아니다 22. 불조의 대의 23. 무엇이 출가인가 24. 남전의 화살 한 개 25. 조계의 길 조주어록 석의 下 책을 여는 말 趙州眞際禪師語錄 卷下 26. 금부처는 용광로를 지나지 못한다 27.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 28. 대인의 모습 29. 무엇이 깨달음인가 30. 진리에 이르는 한 길 31. 급박하고 절박한 곳 32. 비구의 수행 33. 무변신보살 34. 불생불멸 35. 조주의 돌다리 36. 큰길은 장안으로 통한다 37. 시비가 있으면 본 마음을 잃는다 38. 칠불의 스승 39.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 40. 만법의 근원 41. 주머니 속 보배 42. 너희들은 남쪽으로 가라 43. 도는 생멸에 속하지 않는다 44. 부처의 꽃 45. 조주의 관문 46.“뜰 앞의 잣나무”,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 누구나 들어 보았지만 모두가 알아채진 못한 조주 선사의 말씀에 담긴 뜻 조주 종심(趙州從?, 778~897) 선사의 이름을 들으면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있다. 바로 “뜰 앞의 잣나무(庭前栢樹子)”, 그리고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狗子無佛性)”라는 공안(公案)이다. 조주 선사가 학인(學人)의 물음에 답해 준 이 말들은 조주 선사 당시부터 400여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무문 혜개가 선종의 공안 48개를 선별하여 편찬한 『무문관』에 실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참구했던 말이기도 하고, 1,200여 년이 지난 현재도 익숙한 말이다. 그러나 익숙하다고 해서 그 속에 담긴 뜻까지 잘 아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입니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 ‘뜰 앞의 잣나무’라는 말은 평범한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대체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 이해할 수 없다.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는 말은 또 어떤가. 부처님께서는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째서 당대의 고승께서는 이렇게 말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든다. 이러한 불가해(不可解)를 막고, 그 숨은 뜻에 좀 더 다가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주 스님이 그렇게 말한 의도와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사람, 혹은 책이다. 21세기 처음 만나는 『조주어록』의 원문, 현토, 석의 『조주어록 석의』는 『고존숙어록』에 실려 있는 『조주어록』을 저본으로 삼아서 원문에 현토를 달아 번역하고, 석의(釋義)를 단 것이다. 그동안 『조주어록』에 대한 번역서, 그리고 해설서가 단 한 권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눈에 띄는 것은 원문과 번역, 그리고 해설까지 그동안의 『조주어록』 관련 도서에 있었던 요소를 모두 갖춘 데다, 이 책만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그 특별함이란 원전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배려하여 현토를 달았다는 점, 그리고 저자 장산 스님의 선불교와 『벽암록』, 『경덕전등록』, 『임제록』 등의 선어록, 경론(經論)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본문에 녹아 있다는 점이다.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평상심이 도다.’ 『경덕전등록』 권10 ‘남전 선사 문하의 종심 스님’ 편에 스님이 ‘평상심이 도이니라.’라고 한 말씀이 나온다. 원래는 마조 도일 스님이 사용한 말이지만 후세에 조주가 많이 사용함으로써 널리 알려졌다. 만약 분별심이 일어나 평상심을 잃게 되면 평정을 잃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평정을 잃지 않는 마음이 곧 진리일 것이다. 마음이 일체 모든 길을 열어 가는 것이라는 뜻과 마음 밖에 다른 진리가 없음을 말한 것이다. (상권, 39쪽) 백타래야미(白駝來也未), ‘흰 낙타가 왔는가?’ 조주의 첫 마디에 이 학승은 ‘왔습니다.’ 하였다. (……) 조주는 ‘가서 풀이나 뜯겨라.’ 한다. ‘흰 낙타가 왔는가?’ 하고 물은 것은 『법화경』에 나오는 백우거(白牛車), 양거(羊車), 녹거(鹿車)에서 전거한 것이다. 『법화경』에서는 삼승 가운데 일승(一乘)을 백우거에 비유하였다. 조주는 적어도 일승법을 얻어야 비로소 비로자나불의 스승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한 말이다. 이 학승이 자신 있게 ‘흰 낙타가 왔다.’고 응수하는 것을 보면 작가의 경지에 왔음을 스스로 드러내 보였다고 하겠다. (하권, 103쪽) 이처럼 ‘석의’나 ‘쉬어가기’, ‘한마디’ 등에서 인용되는 경론이나 선불교 서적의 내용은 『조주어록』 속 구절의 유래나 뜻을 보충해 주어 굳이 다른 책을 살피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또 하나 이 책의 특이한 점은 대괄호([ ]) 속 장산 스님의 말이다. 언구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덧붙인 대괄호 속 내용은 딱딱하기만 할 것 같은 이 책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이럴 땐 학인이 이렇게 대답했어야 한다고 탄식을 하거나 조주 선사의 대단함을 찬탄하기도 하는 등 본문과 함께 읽다 보면 장산 스님과 함께 『조주어록』을 읽고 있는 듯 친근함이 들기도 하고, 조주 선사와 학인이 대화하고 있는 자리에 함께 있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30여 년 만에 되살아난 『조주어록』을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이 책은 세상에 나온 인연도 눈에 띈다. 어느 날 장산 스님은 다락방에서 노트 한 권을 발견하였다. 30여 년 전 『조주어록』에 석의를 달아 두었던 노트였다. 뽀얗게 먼지를 뒤집어 쓴 그 노트를 반가운 마음으로 살펴보던 스님은 이 내용을 다시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조주어록』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현토를 달고, 글자 하나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번역하였다. 이때 원문이 문답 형식을 갖추고 있음을 고려하여 번역 역시 대화체로 풀었다. 그리고 석의를 붙인 뒤, 내용을 더 드러나게 하기 위한 조사 언구나 전거를 든 일구(一句)인 ‘한마디’, 그리고 ‘석의’에서 언급되었던 선어록이나 경전, 논서 등의 내용과 자료를 소개한 ‘쉬어가기’ 등 단순한 해설서라고 하기에는 여러 요소를 담았다. 이렇게 오래전 인연으로 시작되어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에 이 책은 조주 선사의 말 속에 담긴 의도와 뜻을 이해하기 위한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 vol.1
달곰미디어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04.20
9,800원 ⟶ 8,820원(10% off)

달곰미디어취미,실용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크로스 로직 퍼즐은 노노그램, 그리들러스, 피크로스 등으로 불리는 그림 퍼즐 게임이다.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제공하는 단서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각 문제마다 수수께끼 퀴즈를 제공하고 있다.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를 풀어 보고,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예측해 봄으로써 더욱 즐겁게 크로스 로직 퍼즐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차례 *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컬러로직 * 정답창의적 추리력을 키워 주는 두뇌 계발 프로젝트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은 단계별로 제공되는 그림 논리 퍼즐입니다. 수수께끼 퀴즈를 풀고, 숫자가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퍼즐을 완성해 나가면서 집중력, 사고력,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추리력을 키워 보세요. 창의적 추리력을 완성하는 건강한 두뇌 코치 * 크로스 로직 퍼즐과 함께 그림 논리 퍼즐을 만나 보세요. 크로스 로직 퍼즐은 노노그램, 그리들러스, 피크로스 등으로 불리는 그림 퍼즐 게임입니다. 0부터 9까지의 숫자가 제공하는 단서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에서는 크로스 로직 퍼즐의 또 다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컬러 로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수수께끼 퀴즈를 통해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예측해 보세요.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에서는 각 문제마다 수수께끼 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를 풀어 보고,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예측해 봄으로써 더욱 즐겁게 크로스 로직 퍼즐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머리가 점점 좋아지는 두뇌 계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세요. 간단한 원리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가운데 집중력이 높아지고, 논리력과 추리력까지 향상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다수의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 크로스 로직 퍼즐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집중력, 사고력, 논리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추리력을 《두뇌 UP 크로스 로직 퍼즐》과 함께 키워 보세요. * 코딩 교육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익혀 보세요. 크로스 로직 퍼즐은 숫자가 제시하는 단서를 바탕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그림 논리 퍼즐입니다. 이는 코딩 교육의 기초 원리인 규칙을 개념화시키는 일과 같은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활동이지요. 순서를 잘 맞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가운데 컴퓨팅 사고력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이육사의 시와 산문
종합출판범우 / 이육사 (지은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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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이육사 (지은이)
육사는 투사로서의 자신의 길을 사랑하였다. 강한 적에게서 물러서지 않는 일은 분명 자신의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 길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기백을 육사는 시로 표현하였다. 육사가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한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은 일제의 탄압이 극심해지던 시기였다. 이런 시기에 행해진 육사의 시작활동은 바로 독립운동의 일종이었고 저항적 ‘행동’이었던 것이다. 육사의 행동으로서의 시에는 그의 삶과 생각과 뜻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의 시에는 비극적인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잃어버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나가서 싸우려는 투지가 있으며, 그 투지 뒤에는 그의 높은 기개가 서려 있다. 또한 그의 시에서는 이상세계가 오고야 말 것이라는 확신으로 현실을 초극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1. 내 목숨을 꾸며 쉬임없는 날이여 7 해 후 9 강건너 간 노래 12 광 야 14 청포도 16 파초 18 나의 뮤—즈 20 일 식 22 아 미 24 황 혼 26 노정기 28 소년에게 30 독 백 32 호 수 34 자야곡 36 교 목 38 반 묘 40 절 정 42 꽃 43 2.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45 춘수삼제 47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48 편 복 52 서 울 54 바다의 마음 56 해조사 58 서 풍 62 남한산성 63 초 가 64 실 제 66 광인의 태양 68 말 70 만등동산 72 소공원 74 주난흥여 75 근하 석정 선생 육순 76 연 보 77 아 편 79 3. 이육사의 산문 81 산사기 83 횡액 89 청란몽 93 연인기 96 계절의 표정 102 현주 · 냉광 110 전조기 113 연 륜 117 무희의 봄을 찾아서 122 질투의 반군성 130 엽 서 134 계절의 오행 135 윤곤강의 시에 대하여 149 ◎ 해설/ 아름답고 힘찬 초인(超人)의 시 153 ◎ 작가 연보 165섬세한 서정성과 낭만적 성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남성적 강인함과 대륙적 기상을 보여준 이육사의 시와 산문 육사는 투사로서의 자신의 길을 사랑하였다. 강한 적에게서 물러서지 않는 일은 분명 자신의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 길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한 기백을 육사는 시로 표현하였다. 육사가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한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은 일제의 탄압이 극심해지던 시기였다. 이런 시기에 행해진 육사의 시작활동은 바로 독립운동의 일종이었고 저항적 ‘행동’이었던 것이다. 육사의 행동으로서의 시에는 그의 삶과 생각과 뜻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의 시에는 비극적인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잃어버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나가서 싸우려는 투지가 있으며, 그 투지 뒤에는 그의 높은 기개가 서려 있다. 또한 그의 시에서는 이상세계가 오고야 말 것이라는 확신으로 현실을 초극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육사 이원록이라는 이름을 거명하면 우리는 보통 독립운동가로서의 그의 삶을 떠올리게 되고, 그 고단하고 치열했던 생의 내력과 함께 그의 대표 시 〈광야〉, 〈청포도〉, 〈꽃〉, 〈절정〉 정도를 떠올리게 된다. 독립운동가로서 그가 우리의 기억 속에 더욱 뚜렷하게 각인되어 있는 까닭은 이처럼 그의 생의 내력과 함께 그의 글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또 저항시인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육사는 그의 나이 30이 넘어 시를 쓰기 시작해서 시인으로서의 경력이 10년에 지나지 않지만 그동안 36편의 시를 남겼다. 총 작품 수는 적은 편이지만 시를 쓴 기간이나 그가 문학에 관계된 일에 전념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가 남긴 작품 수가 적다고 할 수도 없다. 또한 그 개개의 작품들이 일정한 깊이와 수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앞서 말한 대표작들 외에도 그의 시들을 전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충분히 검토했을 때 그의 시가 단지 저항시로서만 씌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시사에서의 그의 독특한 위치를 이해할 수 있다. 육사의 시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섬세한 서정성과 낭만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결코 여성적이지 않으며 남성적 강인함과 대륙적 기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는 시의 완성도나 기교면에도 상당히 치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한시의 영향에 의해 뚜렷한 형식미를 지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인으로서의 다양한 면모를 시를 통해 드러내 보이고 있다. 또한 육사는 우선 투사로서의 자신의 길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강한 적에게서 물러서지 않는 일은 분명 자신의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 길을 사랑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백을 시로 표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때 시는, 편안하고 나약하게 살아온 늙은 사람들이 쓰는 유언과 대조된다. 그는 유언을 쓰는 대신 행동을 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의 삶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그는 행동하는 지성이었다. 육사는 이 글에서 ‘행동’과 ‘시’를 연결시키고 있는데, 즉 자신에게는 “시를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 되는 까닭”으로 시를 쓰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육사 시의 시적 공간은 매우 광범위하다. 시적 화자가 그 공간을 누빌 때 그에게 시는 바로 ‘행동’이 되는 것이다. 한편 시를 쓰고 발표하는 행위 자체는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그만큼 확실한 행동도 없는 것이다. 그 시대적 배경이 일제 강점하의 암흑기라면 더욱 말할 나위가 없다. 육사가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한 1930년대 후반에서 1940년대 초반은 일제의 탄압이 극심해지던 시기였다. 이런 시기에 행해진 육사의 시작활동은 바로 독립운동의 일종이었고 저항적 ‘행동’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위의 글에서 말하는 행동으로서의 시는 단지 저항적 행동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억압받는 상황에서 시를 통해 평온했던 과거를 회상하고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하나의 탈출구를 만드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육사가 부단한 감시와 검속을 겪고 있던 동안에도 계속 시를 썼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는 남달리 초강楚剛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는 삶과 시를 따로 놓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그러한 배경에는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고 한시를 짓는 훈련을 하였으며 장성하여서도 여러 문학서를 두루 섭렵한 경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육사의 행동으로서의 시에는 그러므로 그의 삶과 생각과 뜻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의 시에는 비극적인 현실을 바라보는 눈이 있고 잃어버린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나가서 싸우려는 투지가 있으며, 그 투지 뒤에는 그의 높은 기개가 서려 있다. 또한 그의 시에서는 이상세계가 오고야 말 것이라는 확신으로 현실을 초극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육사 시에서 비극적 상황을 표상하는 이미지로 밤, 겨울, 사막 등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그의 시에 등장하는 박쥐는 영원히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박쥐는 운명적으로 어둠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 가장 비극적인 존재이다. 박쥐의 비극성을 더하기 위해 다른 종들이 등장하는데, 우선 쥐는 일제에 순응하여 배부르게 살아가는 간신배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대붕은 쥐와 반대로 큰 뜻을 품고 만주, 베이징 등지로 독립운동을 위해 떠난 사람이거나 이상주의자, 혹은 초월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 박쥐는 이도 저도 따르지 못한 채 ‘고독한 유령’처럼 남아 있는 존재이다. 박쥐는 비둘기처럼 사랑을 속삭이지도 못하고, 앵무새처럼 불만을 말하지도 못한다. 그리고 딱따구리처럼 큰 소리를 울리지도 못한다. 종족과 고향과 영화롭던 역사를 잃고 갈 곳이 없는 박쥐는 가엾은 존재일 뿐이다. 그러나 그 가엾음을 말하는 시적 화자의 목소리는 동정이 아니다. 그것은 절규이다. 이미 말했듯이 그 박쥐는 육사를 포함한 우리 민족 전체이기 때문이다. 육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퇴계退溪 선생의 14대 손이며, 그의 외가는 선산善山 허 씨 가문이다. 그의 모친은 왕산旺山 허위許蔿의 종질녀이고 일헌一軒 허규許珪의 누이되는 분이다. 왕산은 합병 때에 의병을 일으켰던 분이며, 일헌은 항일 지사인데 육사는 그분들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집안내력을 보면 육사는 선비와 투사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종길은 육사 성격의 두 가지 특징을 초강과 풍류로 드는데, 이는 동시에 전형적인 한국 선비의 기질적 특징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선비의 기상과 굳은 절개, 그리고 풍류를 아는 멋스러움은 그가 투사이면서 시인이 되는데 큰 바탕이 된 자질이다. 육사의 이러한 성격과 자질은 시에 그대로 드러난다. 일제 강점기에 높고 곧은 정신을 지닌 사람들은 몇 가지 행동 양상을 보여준다. 어떤 사람들은 독립 운동가로 투쟁의 현장에서 활동했고, 직접 활동할 수 없는 일부 지식인들은 우리의 말과 글을 통해 민족혼을 각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아예 침묵으로 항쟁했다. 육사는 앞의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행하였는데, 그만큼 그의 시에는 저항 정신과 비극적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두드러진다. 육사의 시는 냉철한 시대인식을 담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비극적인 현실에 고뇌하고 민족의 운명에 대해 절규하면서 다른 한편 아름다웠던 과거와 잃어버린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시에서 암울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그러면서도 그 싸움을 힘겨워하고 불안해 하는 한 인간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당시 그의 행동에는 큰 시련과 고통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인데 그는 그러한 고통과 불안의식, 방랑의식을 모두 시 속에 담아낸다. 이런 시를 통해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육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한 고통과 방랑의식이 있었으므로 그는 진정한 투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육사의 행동하는 투사로서의 모습은 그의 시에서 높은 기개의 시학으로 펼쳐진다. 그는 시에서 말처럼 힘차고 교목과 같이 높으며 바다와 같이 넓은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이러한 정신세계는 암흑의 현실을 극복하고 초월하며 밝은 미래를 열어 밝힐 의지를 표명하는데 큰 바탕이 된다. 그는 시를 통해 밝은 미래의 도래를 예견하는데, 그것은 막연한 희망과 기다림의 노래가 아니다. 그는 비록 작은 것이지만 하나 하나 실천함으로써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말한다. 이러한 육사의 시는 단지 시로서만 말해진 것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행동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기에 정직하며,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다. 육사의 시는 또한 높은 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시인이 기본적으로 낭만적 성향을 지니고 시적 기교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육사 시의 특징은 낭만과 기교,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그것을 수용하면서 현실 인식과 저항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그의 저항시는 당시의 저항시들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데, 우선 카프 류의 저항과도 다르지만 만해나 소월이 보여 주었던 여성주의적 저항 방법과는 또 다른 각도에서 강렬한 대결의 자세로 남성적인 저항을 시도하고 있다. 초인과 같은 늠름한 기상의 대가적 풍모를 통하여 적극적인 투쟁과 저항의 치열성을 보여 주는 동시에 육사는 은근한 고전 정서를 바탕으로 한 선비 의식을 은연중에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시적 면모와 행동의 시학으로 육사의 시는 우리 시사에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한국시의 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 편집부
웃음박제
부크럼 / 박재우 (지은이) / 2022.11.21
17,000원 ⟶ 15,300원(10% off)

부크럼소설,일반박재우 (지은이)
‘웃음박재’라는 이름으로 SNS를 사로잡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무려 55명의 성대모사가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박재우의 첫 번째 농담집이 출간되었다. 책에는 저자 박재우가 군생활을 하면서부터 매일 하루에 하나씩 차곡차곡 기록해서 모아 온 웃픈 순간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보면 농담이 보인다고. 일상의 흐름을 비틀어 보고, 숨 막히게 답답한 순간에 발상의 전환을 곁들여 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에 왜? 라는 의문을 붙여 보면 알게 될 거다. 우리를 괴롭히던 심각한 일도 다른 면으로 보면 별 것 아닌 농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농담은 언제나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곳을 쿡쿡 건드린다. 그래서 자칫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농담에는 뼈가 있다. 곱씹어 보면 이는 곧 직선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도 연결되어 있다. 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가? 세상을 이렇게 재미나게도 바라볼 수 있는데.Prologue 1. 웃자고 하는 말이죠 내용 × 조언 × 체스 × 이별 타이밍 × 예민 × 눈치 × 실례 × 좋 × 실패 × 속마음 번역기 1 × 속마음 번역기 2 × 속마음 번역기 3 × 속마음 번역기 4 × 속마음 번역기 5 × 속마음 번역기 6 × 속마음 번역기 7 × 진짜 성격 파악하는 법 × 동의 × 기분 × 칭찬 × 치료법 × 효율 × 신입 때 받는 전화 × 쇼생크 탈출 × 회식 자리 무한 반복 × 곱게 자라면 × 완벽주의 × 세상살이 × 술자리 기술 × 취지 2. 농담일 수도 있고 농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불안 × 돈 × 엔딩 × 볼펜 × 꽃 × 현 위치 × 인질극 × 시뮬레이션 × 피할 수 없을 땐 즐기기 전에 최선을 다해 피했는지 생각해 보자 × 개떡 × 컴퓨터와 사람의 공통점 × (나 잘 되면) 밥 한번 먹자× 착각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어떻게 창의적으로 생각하죠? ×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뭔가를 싫어하는 마음이 들면 어쩌죠? × 세상이 거지 개떡 같은데 어떻게 희망을 갖고 살죠? × 무력했던 과거가 후회돼요 × 외모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어떡하죠? 외모는 바꿀 수도 없잖아요 × 헤어지고 나서 급 후회로 폭풍 다이어트 중입니다 × 사람들을 만나면 기가 빨려요. 어쩌죠? × 다 끝난 일에 생각이 너무 많아지면 어쩌죠? × 진짜 원하는 걸 얻으면 행복해지나요? × 인터넷 중독에서 못 벗어나겠어요 × 저는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 저는 왜 이렇게 단점이 많을까요? 3. 웃어버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천릿길 × 돌다리 × 꿀벌 × 지렁이 × 물리 치료 × 김칫국 × 사자성어 × 천 냥 빚 × 나폴레옹 × 아인슈타인 × 슈바이처 × 루이 암스트롱 × 아르키메데스 4. 괜찮아 농담이었다고 하면 돼 고픔 × 대리 기억 × 일반인과 로커의 차이점 × 긁지 않은 복권 × 십일조 × 트루먼 쇼 × 주식 떨어지면 좋은 점 × 자소서 × 육아 × 공부 × 공인인증서 × 맘먹은 대로 되는 주식 투자 방법 × 면 끊는다 × 고수 × 알바가 노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 × 경고문 × 약관서 × 킬러 × 저혈압 치료 기능 × 길거리에 앰프로 노래가 크게 틀어져 있을 때 × 군인에게 부족한 것 × 영어 공부 안 하는 이유 × 이름이 알려지는 건 × 모순 1 × 모순 2 × 모순 3 × 질투 × 무인도 × 커피믹스 맛의 비밀 × 모 아니면 도 × 카페 회전율 × 죽었다 깨어나도 × 외상 후 스트레스 × 복싱 × 필살기 × 안 좋아할 때 VS 좋아할 때 × 어느 연인 1 × 어느 연인 2 × 피노키오가 허언증 말기인 이유 × 아저씨들의 공통점 × 반만 닮아 봐 × 의사 × 코로나의 좋은 점 × 헌팅 포차 × 대출 × 우선순위 × 키스 언제 × 이렇게 대답하세요 Epilogue 182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만에 구독자 30만 명! 누적 조회수 8천만 달성! SNS의 화제, 성대모사의 신(神) 박재우의 첫 농담집, 「웃음박제」 “농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웃음박재’라는 이름으로 SNS를 사로잡은 스탠드업 코미디언. 무려 55명의 성대모사가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 박재우의 첫 번째 농담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저자 박재우가 군생활을 하면서부터 매일 하루에 하나씩 차곡차곡 기록해서 모아 온 웃픈 순간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을 조금 다른 각도로 바라보면 농담이 보인다고. 일상의 흐름을 비틀어 보고, 숨 막히게 답답한 순간에 발상의 전환을 곁들여 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에 왜? 라는 의문을 붙여 보면 알게 될 거다. 우리를 괴롭히던 심각한 일도 다른 면으로 보면 별 것 아닌 농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농담은 언제나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곳을 쿡쿡 건드린다. 그래서 자칫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농담에는 뼈가 있다. 곱씹어 보면 이는 곧 직선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도 연결되어 있다. 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가? 세상을 이렇게 재미나게도 바라볼 수 있는데! 아무리 팍팍한 하루라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면 피식 웃음이 난다. 「웃음박제」는 일상의 고단함에서 감각해낼 수 있는 명랑한 농담의 순간들에 주목한다. 이 책을 만난 독자분들은 일상에 지지 말고, 피식 웃는 방법을 알아가길 바란다. 이처럼 농담은 세상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웃음박제」입니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을 박제시켜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제 이름 ‘박재우’를 섞어서 <웃음박재>라는 채널을 만들었듯이 이번엔 진짜로 책에 제 농담들을 박제했습니다. 이 박제된 농담들이 누군가의 반복되는 일상을 다른 각도로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 한가운데에 있는 것처럼 세상이 어둡게 느껴지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 달의 뒤편에는, 눈부신 태양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프롤로그 中 - 도저히 웃음이 안 나는 상황에도 웃어라. “일단 좋은 현실을 주세요. 그러면 행복해질게요.” 1년 전, 레드오션인 유튜브에 혜성처럼 등장한 채널이 있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박재우가 만든 채널 <웃음박재>는 별다른 소품이나 출연진 혹은 뛰어난 영상미도 없이 오로지 마이크와 카메라, 그리고 박재우의 성대모사 랩만으로 순식간에 구독자 30만을 달성했다. 포인트가 정확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적인 마성의 성대모사,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수준급 랩 실력, 그리고 이 사회의 비리나 모순을 속 시원하게 제대로 꼬집는 가사. 그가 쓰는 문장에는 정확한 펀치라인이 있다. 단순한 언어 유희로 웃기는 게 아니라 단번에 촌철살인의 풍자로 자신의 위트를 여실히 보여 준다. 그는 진정 대중이 원하는 ‘유머’를 잘 아는 사람이다. “공부 좀 못한다고 세상이 무너질까요? 너만 무너지죠!” “해피 엔딩 아니면 어떤가. 회피 엔딩 아니면 된 거지.” “아, 아뇨. 싫긴요⋯⋯. 좋(같)아요!” 스탠드업 코미디언, 유튜버가 아닌 작가로서의 박재우는 진중함과 재치를 동시에 갖춘 면모를 보여 준다. 사회생활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어쩔 수 없는 순간들’을 캐치해서 그만의 솔직한 언어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에서는 통쾌함과 웃음을, 사람들의 고민 상담에 명쾌하고 뼈 있는 대답을 해 주는 글에서는 자기반성과 위로를 얻게 된다. 짧은 글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어떤 대목에서는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없게 될 거다. 왜냐하면 이는 농담일 수도,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는 왜 이렇게 단점이 많을까요?”“자기 단점을 뿌리치면 치부가 되고, 자기 단점을 껴안으면 인간미가 됩니다.” 저자 박재우는 아주 당연한 일상에서도 농담을 짜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에 의문을 붙이게 되면 매일을 조금씩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그런 시선으로 바라본 자신의 팍팍한 일상은 생각보다 웃기고 재미난 것으로 가득 찬 곳이라는 걸 당신 또한 알 수 있게 될 거다. 그것은 곧 자신이 감각하는 현실을 확장하며 삶의 근본적인 태도를 긍정적으로 세팅하게 되는 좋은 변화로 이어지게 된다. 박재우의 농담집 「웃음박제」는 당신도 당신의 일상에 웃음을 ‘박제’할 수 있기를, 그렇게 해서 당신의 하루가 좀 더 당신을 위한 것이 되길 응원한다. 결국 이 좋같은 세상, 웃어넘길 수 있는 자가 승리다! OO이가 한 말의 연장선인데…= 내가 말하려고 했는데 쟤가 시원찮게 말하니까 속이 안 풀려서 한 번 더 말함. 사회생활의 기본은상사의 말에 웃으며 동의하는 거라고 했다.“에휴… 너한테 일 시킨 내가 등신이지.”“오, 맞아요 부장님. 진짜 등신!”
2024 SD에듀 기출이 답이다 고졸 검정고시 3년간 기출문제
시대교육 / 편집기획실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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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소설,일반편집기획실 (지은이)
1. 2023년도 제1회, 제2회 최신 기출문제를 포함한 필수 과목(6과목)과 선택 과목(1과목)의 3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2. 학습 편의성을 위해 정답 및 해설을 책 속의 책 구성으로 분리하여 수록했습니다. 3. SD에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기출 해설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기출문제편 2023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22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2021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편 2023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2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2021년도 기출문제 - 제1회 상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 제2회 하반기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여러 환경에서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입학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3년간 기출문제와 그에 대한 회차별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본서를 출간한 만큼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해 더욱 발전되고 알찬 도서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넥서스BOOKS / 김성태 외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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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소설,일반김성태 외 지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는 방법을 담은 책. 저자들은 대학 토론 동아리 출신 친구들로 현재는 카카오, KT&G 등에서 활약 중인 어엿한 직장인이다. 대학 시절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8명의 저자가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소통에 애를 먹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대학 시절 다양한 토론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들, 사회에 나와서 각자의 직업 전선에서 만난 다양한 상황을 통해 말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단순히 말하기의 전략적인 비법을 알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례에서 몸소 느낀 말하기와 소통의 핵심을 전해 준다.들어가며_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말이 심장까지 가는 길이다 저자 소개 PART 1.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01 공감이 먼저다 02 삶의 이야기는 어떤 명언보다 위대하다 03 말은 울려 퍼져야 한다 04 관점을 디자인하라 05 복잡함을 명쾌하게 만들어라 PART 2. 불순물을 걸러 낸 말하기 01 밥그릇보다 밥이 중요하다 02 스마트폰을 덮고 콘텐츠를 만들어라 03 일기는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다 04 글솜씨가 말솜씨를 만든다 05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나와 대화하라 06 문어발식 오타쿠 전략을 펼쳐라 PART 3. 매력을 어필하는 말하기 01 청자를 엄마라고 생각하라 02 강조하라, 그러면 기억될 것이다 03 목소리 콤플렉스? 복식호흡을 하라 04 명확한 발음을 완성하라 05 말은 거울이다 06 커피는 멀리하고 밥은 가까이한다 07 자신감이 발표력이다 PART 4.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01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02 상대방의 시점을 획득하라 03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을 유혹하는 것이다 04 청자가 듣고 싶은 말을 생각하라 05 A 아니면 B, 아니면 C, 대안을 제시하라 06 외국인과의 협상도 공감에서 출발한다 07 거절도 칭찬도 현명하게 하라 PART 5. 면접에서 빛나는 말하기 01 나도 면접관을 면접 볼 권리가 있다 02 키워드를 기억하라 03 히스토리도 스토리로 말하라 04 검게 말하기보다 노랗게 말하라 05 완벽주의는 면접을 망친다 06 진실은 밝혀진다 07 들어오는 순간, 결정된다 PART 6. 토론에서 공감을 얻는 말하기 01 말깡패, 토론왕이 되다 02 이기려고 하면 지고 지려고 하면 이긴다 03 핵심은 청중에게 있다 04 공들여 쌓은 입론은 무너지지 않는다 05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행하라 06 다름이 틀림은 아니다 07 토론을 통해 현명한 소통을 나누라 PART 7.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01 청중의 눈높이를 맞춰라 02 유머의 힘을 발휘하라 03 메모는 스피치의 힘이다 04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이긴다 05 청중에게 질문을 던져 소통하라 06 실수는 누구나 한다 07 유종의 미를 거두어라 PART 8. 말솜씨를 키우는 말하기 01 잘 듣는 것이 무기다 02 제대로 들으려면 훈련을 해야 한다 03 보여 주기 위한 말은 버려라 04 느긋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 05 외로움은 고래도 말하게 한다 06 힘을 빼면 말은 더 쉬워진다 나오며_불통에서 소통으로 가는 방법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저자들은 대학 토론 동아리 출신 친구들로 현재는 카카오, KT&G 등에서 활약 중인 어엿한 직장인이다. 대학 시절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8명의 저자가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소통에 애를 먹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대학 시절 다양한 토론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들, 사회에 나와서 각자의 직업 전선에서 만난 다양한 상황을 통해 말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단순히 말하기의 전략적인 비법을 알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사례에서 몸소 느낀 말하기와 소통의 핵심을 전해 준다. “우리가 말을 잘하고 싶은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대학가 손석희와 말짱들이 들려주는 ‘말’이란 것! 선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악한 말을 하게 마련이다. 선한 인격에서 비롯된 진심, 이것은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이며, 허투루 말하지 않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우리는 말을 할 때 진정성을 잊어버리곤 한다. 때문에 대화를 하다가 틀어지기 일쑤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말하기의 기술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말할지 고민해야 한다. 낯선 자리에 설 때마다 긴장하는 당신을 위한 책 평소 가까운 사람들과는 말을 잘 하다가도 소개팅이나 면접, 프레젠테이션 자리에만 서면 유독 심하게 떨면서 긴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낯선 사람 앞에 서자마자 준비해온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평소의 자신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린다. 대체 왜 그럴까? 이는 낯선 자리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말을 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너무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평소보다 더 말을 우물쭈물하게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말하기가 두렵고 소통에 애먹는 사람들을 위한 ‘말하기 방법’을 알려 준다. 말하기 달인이라 불리는 8명의 저자가 전해주는 비법으로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각종 말하기에 주눅든 사람들을 위한 말하기 특강 말하기는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한 영원한 숙제라 할 수 있다. 특히 면접은 언제나 두려운 자리이다.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생은 대학 입학에서 생애 첫 면접을 보고, 취업준비생은 평생의 업을 얻기 위해 면접의 자리에 선다. 이밖에도 다양한 소통의 자리에서 사람들이 애를 먹는다. 직장인의 이직 사유 1위가 ‘직장 내 관계’라고 하는데 이 또한 소통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말하기가 원활하지 못하면 결국 소통하지 못해 관계마저 틀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말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닌 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단순히 매뉴얼에 따른 비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전해 준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을 위한 가장 큰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정한 소통은 나와 타인의 관계를 개선시켜 주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여러 일을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전국대학생토론대회를 휩쓴 8인의 달변가의 말하기 노하우 이 책의 저자들은 같은 대학교의 토론 동아리 친구들로,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몇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좀 더 나은 말하기와 소통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8명의 저자가 대학 때는 다양한 토론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사회에 나와서는 각자의 직업 전선에서 만나는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말하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히 전략적인 말하기 비법을 메뉴얼식으로 알려 주는 방법에서 벗어나 여러 사례를 통해 몸소 느낀 말하기와 소통에 대해 전해 준다. 이것들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 노하우가 되어 줄 것이다.면접장에서뿐 아니라 소개팅에 나갔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때 우리는 멋진 이력부터 생각한다. 이력을 모으는 사람은 사전과 같다. 사전은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나는 사전과 같은 사람들에게 삶을 모으는 시집 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해 주고 싶다. 시집 같은 사람에게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말의 재료를 이력에서 찾지 말고 삶의 온도에서 찾아보자.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보자. 스마트폰으로는 겪을 수 없는 진귀한 경험들이 다가온다.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말고 스스로 생각해 보고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보자. 언제 어디서든 청중을 감동케 할 ‘진짜 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그렇다. 방송뿐 아니라 모든 발표의 핵심은 내 마음이 청자에게 전해지느냐이다.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든지 내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면 그 발표는 성공이다. 수만 명의 시청자가 보고 있다고,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자신감을 놓아 버린다면 여유는 사라진다. 말을 내뱉기에만 급급하다면 제일 중요한 청자와 교감할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만다. 자신감은 스피치의 생명이다.
아버지의 길 1
황소북스 / 이재익 글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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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북스소설,일반이재익 글
노르망디 코리안의 기적 같은 삶과 사랑을 그린 감동의 대서사시! 그동안 ‘페이지 터너’라는 별명답게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와 싱크홀, 외계인, 심야버스, 미군부대, 방송국 등의 독특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이재익 작가. 이번엔 역사소설이다. 책은 2005년 방영된 「SBS 스페셜-노르망디의 코리안」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역사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과 아픔을 이재익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낸 감동 휴머니즘 소설이다. 2차세계대전의 승패를 좌우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미군의 포로로 잡힌 김길수(金吉秀)라는 이름의 조선인. 그는 어떤 인생역정을 거쳐 머나먼 프랑스 땅에서 독일군이 되어 포로로 잡힌 것일까? 역사의 가혹한 수레바퀴 속에서 경성, 몽골, 러시아, 독일, 프랑스, 미국 등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한 남자의 슬프고 애절한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버지의 길』은 단순히 한 인물의 기구한 인생 역정을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가 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놓이게 되었으며, 당시의 국제 정세와 상황은 어떠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을 제2차세계대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재익 작가가 책 곳곳에 숨겨 놓은 슬픔, 아픔, 괴로움, 분노, 눈물, 안타까움이라는 이름의 지뢰를 피해 가기도 어렵다. 무엇보다 아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비의 피 끊는 독백을 접할 때는 숨이 턱턱 막혀 몇 번의 심호흡이 필요하다.프롤로그 피리 부는 사나이 기차를 타는 사람들 노몬한의 가을 노몬한의 겨울 노몬한의 봄 노몬한의 여름노르망디 코리안의 기적 같은 삶과 사랑을 그린 감동의 대서사시! 4년간의 취재와 집필, 이재익 작가 생애 첫 역사소설이자 혼신의 역작! 이재익 작가의 8번째 장편소설이자 첫 역사소설. 2005년 방영된 「SBS 스페셜-노르망디의 코리안」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역사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과 아픔을 이재익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낸 감동 휴머니즘 소설이다. 2차세계대전의 승패를 좌우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미군의 포로로 잡힌 김길수(金吉秀)라는 이름의 조선인. 그는 어떤 인생역정을 거쳐 머나먼 프랑스 땅에서 독일군이 되어 포로로 잡힌 것일까? 역사의 가혹한 수레바퀴 속에서 조선, 만주, 몽골, 러시아, 프랑스, 벨기에 등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한 남자의 슬프고 애절한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일제강점기였던 1938년 9월 조선의 신의주에서 시작된다. 자신과 아들을 버리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아내를 원망하며 대장간에서 힘겹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길수. 어느 날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 건우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조금 일찍 집으로 향한다. 그 시각 김상우라는 조선 이름을 버리고 일본 장교가 된 스기타(杉田)는 격전지인 만주로 끌고 가기 위해 조선인 징용병을 찾아 나선다. 마침 신작로를 걷고 있던 길수를 발견한 스기타는 가혹한 구타 끝에 강제로 열차에 태운다. 열차 안에는 장남인 형 대신에 입대한 열네 살의 어린 영수, 돈을 벌어 경성 최고의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지닌 짜즈보이 경식, 힘은 장사지만 애끓는 슬픈 사랑의 사연을 간직한 정대 등이 타고 있다.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생이별을 하게 된 주인공 길수의 머릿속에는 오직 아들 걱정으로 가득 찬 가운데 열차는 드넓은 만주대륙으로 향한다. 그동안 ‘페이지 터너’라는 별명답게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와 싱크홀, 외계인, 심야버스, 미군부대, 방송국 등의 독특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이재익 작가. 그는 이 작품 ≪아버지의 길≫을 통해 마치 원고지에 연필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것 같은 비장함과 서사의 장엄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재익 작가의 색다른 면모가 엿보이지만 재미와 감동은 여전하다. 2007년부터 4년 동안 수많은 참고자료와 오직 상상력으로 빚어낸 이재익 월드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6개월 동안 700만 네티즌을 울린 인터파크 화제의 연재소설 조정래의 ≪사람의 탈≫, 강제규?장동건의 「마이웨이」와 동일한 소재 이재익 작가의 ≪아버지의 길≫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이 사진은 2004년 1월 도깨비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이 한 장의 사진 : 민족의 비극 그러나 강인한 민초’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사진 속 내용대로라면 주인공은 일본에 징집되어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고 이후 독일군, 미군 포로가 되었다. 이 기구한 사연은 2005년 12월 SBS 스페셜에서 「노르망디의 코리안」이라는 제목으로 2부작 다큐멘터리로 소개되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태백산맥≫의 조정래 작가는 이를 소재로 ≪사람의 탈≫이라는 소설을 썼고, 강제규 감독은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를 주연으로 「마이웨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하여 2011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이재익 작가 또한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SBS)에서 방영된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존경과 콤플렉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그의 눈에 이 슬픈 이야기는 단순히 역사적인 팩트만이 아니었다. 그건 대한민국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대개 그러하듯 무뚝뚝하고 표현력이 부족한 사내들의 본성 탓에 잘 드러내지 않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른 절절한 사부곡(思父曲)처럼 다가왔다. 그래서일까? 이 작품 곳곳에는 고향에 홀로 두고 온 아들 건우에 대한 아버지 길수의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단장, 斷腸)이 절절하게 배어져 있다. 이 작품은 인터파크에서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총 132회로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그동안 황석영의 ≪강남몽≫, 조정래의 ≪허수아비춤≫, 김진명의 ≪고구려≫에 이어 최고 인기 연재물로 떠오른 이재익의 ≪아버지의 길≫은 누적 조회수 7,454,644회를 기록하며 많은 네티즌의 찬사와 사랑을 받았다. 총댓글 수는 2,495회. 2011년 하반기, 당의 심장을 뛰게 할 한국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과 딸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이 소설은 스케일부터가 남다르다. 주인공이 거쳐 가는 무대부터가 조선, 몽골, 소련, 러시아, 독일, 프랑스, 미국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제2차세계대전의 배경과 상황이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펼쳐지며 히틀러의 광기로 피바다가 된 유럽, 일본과 중국, 러시아에 낀 조선의 운명도 세세하게 그려진다. 무엇보다 압권은 전장(戰場)을 묘사한 부분. 특히 1939년 만주와 몽골의 국경지대인 노몬한에서 일어난 일본군과 몽골·소련군 간의 대규모 충돌사건인 ‘노몬한 전투’를 다룬 부분과 2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비현실적인 전투, 인류 전쟁사 최악의 전투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스탈린그라드 전투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묘사한 장면은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잔인함이 어디까지인가를 가늠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지옥도(地獄道)를 안겨준다. 마치 전장의 한 가운데 서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의 정밀 묘사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는 것만큼 읽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군의 잔인한 살육 현장, 가령 사람을 빨리 죽이기 위해 총이나 칼 대신 작두로 목을 치는 장면이나 하루에도 수십 명의 군인을 온몸으로 받아야 했던 조선 위안부들의 가혹한 삶, 먹을 것이 없어서 힘없는 동료들을 죽여 인육을 먹는 장면 등은 상상이 아닌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렇듯 이 작품 ≪아버지의 길≫은 단순히 한 인물의 기구한 인생 역정을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가 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놓이게 되었으며, 당시의 국제 정세와 상황은 어떠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을 제2차세계대전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여기에서 빠져 나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재익 작가가 책 곳곳에 숨겨 놓은 슬픔, 아픔, 괴로움, 분노, 눈물, 안타까움이라는 이름의 지뢰를 피해 가기도 어렵다. 무엇보다 아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비의 피 끊는 독백을 접할 때는 숨이 턱턱 막혀 몇 번의 심호흡이 필요하다. 국내 최초,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스펙터클 역사소설! 노르망디 상륙작전, 그곳에 독일군복을 입은 조선인이 있었다 그동안 우리 문학사에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했거나 6·25전쟁, 월남전을 소재로 한 작품은 많았다. 하지만 2차세계대전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은 없었다. 일제 식민지 치하라는 시대적 배경도 원인이고, 공간적 배경 또한 조선 혹은 만주에 머물러 있어 세계정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었다. 그래서인지 이 전쟁은 우리 문학사에서 먼 나라 이야기로 여겨졌다. 시대의 격변기 속에서 조선만 소외되어 있었던 것. 하지만 김길수라는 인물 덕분에 우리는 2차세계대전의 전장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강제 징용되어 만주로 끌려간 길수는 먼저 노몬한에서 일본과 러시아, 몽골이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배경에 놓이게 된다. 러시아와 독일의 포로로 잡혔을 때는 굴락수용소와 나치의 강제수용소를 차례로 경험하게 되며, 스탈린그라드와 노르망디 전투에 참가하여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준다. 소설 곳곳에 히틀러와 스탈린, 무솔리니 그리고 일본의 고위급 장교들과 위정자, 양세봉 같은 독립 운동가들의 실명이 등장하는 것도 사실감을 더해준다. 또한 소설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을 1인칭 시점으로 설정한 플롯을 통해 김길수라는 인물로 대변되는 시대의 비극이 끝나지 않았음을 전해준다. 장엄한 스케일과 묵직한 주제의식은 작가의 목소리이기도 한 ‘에필로그’에 잘 나타나 있었다. 가슴이 뛰었다. 탐험가가 지도에 없는 비경의 섬을 발견한 기분이랄까? 동시에, 이름도 모르는 우리의 선조가 겪어낸 처절한 전쟁의 참상이 가슴을 짓눌렀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얼마나 평화롭고 풍족한 시절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하는 불평불만이란 다 무엇인가? 가난은 무엇이고 과로는 무엇이고 외로움은 또 무엇인가? (…)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탐욕 때문일까? 인간 본성에 깃든 파괴본능 때문인가? 무기와 군사물자를 일정량 소비해야 하는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서인가? 답을 찾기 어려우리라. 모든 전쟁은 끝나고 나서 보면 너무 끔찍하고 시작하기 전에는 터무니없이 어리석은 계획으로 보일 테니. 적어도 나 같은 평화주의자에게는. 마지막으로 기도 드린다. 폭력과 야만의 전쟁터에서 희생된 모든 영혼들을 위해. 총성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들기를. -「에필로그」 중에서 이재익 작가는 사석에서 이 작품에 대해 “향후 수년간 이런 작품을 다시 쓰지 못할 것 같다. 눈물을 막고 가슴을 쥐어뜯으며 썼다. 쓰는 내내 아버지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역사소설의 틀을 갖추고 있지만, 읽는 내내 아버지와 자식을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울림이 있다. 이러한 동일시는 전쟁 같은 극한상황에 처할수록 가족애가 얼마나 크게 발현되는지 잘 말해주고 있다.
당신의 말투를 정리해드립니다
이너북 / 박지훈 (지은이)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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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소설,일반박지훈 (지은이)
말주변이 없어서 손해를 보는 사람이라면 전략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특히 말투에 따라 이익이나 손해를 볼 수 있는 직장이나 비즈니스의 세계라면 필수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다. 대화란 무엇인지 먼저 그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일의 반은 정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말은 선배나 윗사람에게 하는 말과 친구,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하는 표현이 다르다. 각자의 위치에서 상황에 맞게 말하는 35가지 방법을 통해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당신의 진심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_ 통하는 말투는 따로 있다! 대화의 주도권 어떻게 잡을 것인가! Part1. 대화를 잘하려면 대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Pick01_ 되도록 짧게, 요점만 말하라 대화의 속성을 파악하라 심플하게 말하라 Pick02_ 상대방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라 기분 좋은 칭찬을 하라 칭찬과 아부의 차이 Pick03_ 위기일수록 긍정적으로 말하라 부정적인 말은 불운을 가져온다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라 Pick04_ 사람의 인격은 말에서 나온다 대화의 품격을 낮추는 질문 말의 품격을 높이자 Pick05_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들어야 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맞장구치는 노하우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맞장구 Pick06_ 토론에서 꼭 이겨야할 필요는 없다 최상의 토론은 무승부로 유도하는 것 지는 것이 이기는 것 직장에서 어떤 말투를 써야 할까? Part2. 일만 잘하는 상사보다 능력 있는 상사의 말투 가이드 Pick01_ 상대에게 충분히 말할 시간을 줘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 업무 속도를 조절하라 Pick02_ 부하직원이 말을 시작할 때 주의를 기울여라 좋은 대화는 시선이 중요하다 존중하라 Pick03_ 반대를 반대하지 말자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Pick04_ 한 단계 높은 응수로 상대를 제압하라 전략적으로 화내라 화내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리더가 되라 Pick05_ 사실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구체적으로 말하는 4가지 방법 Pick06_ 누구나 장점은 있다, 찾아보자 전략적인 칭찬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라 Pick07_ 상대의 공감을 얻으려고 노력하라 감동을 주는 공감대화 좋은 대화의 시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Pick08_ 더불어 살려면 ‘우리’를 자주 사용하라 목표를 공유하라 Pick09_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예상하고 말하기 설득의 기술 직장에서 어떤 말투를 써야 인정받을까? Part3. 일뿐만 아니라 두루두루 잘 지낼 수 있는 말투 가이드 Pick01_ 평소에 호감을 사도록 하라 사소한 관계의 차이 인사부터 잘하자 Pick02_ 말할 때 눈빛, 손짓, 몸짓도 신경 써야 한다 적장한 눈높이를 유지하라 힘 있는 목소리로 말하라 당당하게 말하라 Pick03_ 성공하는 말투의 조건 감성적 말투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상징적 표현의 중요성 Pick04_ 신선한 유머로 분위기를 주도하라 발상의 전환 여유가 있어야 유머도 나온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투란? Part4.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9가지 대화습관 Pick01_ 귀를 열면 마음도 열린다 말하기 전에 들어야만 한다 듣기에 능숙한 사람이 말도 잘한다 대화의 기본이 되는 1, 2, 3 법칙 Pick02_ 성공한 사람의 태도를 배워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3가지 자세 실현 가능한 꿈을 꾸는 사람을 쫓아가자 Pick03_ 설득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물러날 때와 다가서야 할 때 Pick04_ 효과적으로 호소하라 호소를 해야만 하는 3가지 부류의 사람들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가라 Pick05_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라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Pick06_ 자신에게 투자하라 스스로 투자할 줄 알았던 오바마 나만의 능력을 계발하라 Pick07_ 고객의 경제사정을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 고객이 부자라면 전략을 바꿔야 한다 Pick08_ 싫은 사람일수록 칭찬을 아끼지 말라 싫은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확실한 비결 Pick09_ 상대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내라 진심이 담겨야 신뢰할 수 있다 신뢰는 성공을 만든다 발표가 두려워서 횡설수설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7가지 전략. Part5. 스티브 잡스처럼 PT하는 방법 Pick01_ PT에서도 유머는 중요하다 다르게 생각하라 자기만의 스토리텔링을 하라 Pick02_ 행동하고 성장하고 노력하라 앞서가는 사람의 자세 변화하려면 긍정적이어야 한다 쉽고 간단하게 누구나 알아듣도록 말하라 꼭 하고 싶은 말은 마지막에 Pick03_ 칭찬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청중을 한 명도 소외시키지 마라 Pick04_ 상대가 어떤 취향인지 파악하라 고객은 6가지 부류로 나뉜다 공감대를 만들어라 대안을 제시하라 Pick05_ 감성을 자극하는 말을 하라 이미지가 연상되어야 한다 Pick06_ 미소는 호의의 또 다른 표현이다 긍정대화법의 3가지 규칙 따뜻한 대화의 조건 Pick07_ 매너가 좋은 사람이 말도 잘한다 꼰대미와 매너미 관계에서 나온다 에필로그_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자!상대를 바꿀 수 없다면 당신의 말투를 바꿔라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말하는 방법 35가지 맞장구도 잘 쳐주고 긍정적으로 말해주는 사람과의 대화는 즐겁지만, 내가 하는 말에 부정적으로 답하거나 대꾸도 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하고 싶지 않다. 좋을 것만 같은 관계의 사람들과도 어긋나서 싸울 일이 생기기도 하고, 괴팍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대와도 함께 일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는 게 바로 인생이다. 이럴 때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 출간됐다. 《당신의 말투를 정리해드립니다》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대화란 무엇인지 대화의 속성을 살펴보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직장에서 어떤 말투를 써야 하는지 9가지 치트키를 다루었다. 특히 시대는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상사들을 위한 말투가이드를 담았다. 3장에서는 직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9가지 치트키를 담았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말투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거래를 도울 수 있게 했다. 5장에서는 스티브 잡스처럼 PT하는 방법을 수록해 직장생활에서 사용하는 말투와는 다른 발표형 말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당신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해 제대로 소통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다 말투만 정리하면 당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각자 말하는 방식이 다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말해서 들리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접적으로 두루뭉술하게 말해 사람의 의중을 따로 파악해야 하 는 사람이 있다. 또한 말이 어눌하거나 서툴면 무시당하기 일쑤다. 적당히 포장하고 그럴싸하게 말 잘하는 사람이 인기가 많다.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일하면서 신경 쓰지 않고 싶지만, 뭔가 자꾸 억울해지는 기분이 들어 잠을 못 이룰 때가 많다면 당신의 말투를 정리해야 한다. 말투를 정리하면 당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횡설수설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말투 가이드! 자신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직접적인 화법이 좋다.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굉장한 달변가가 아닌 이상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지 않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표현 방법을 바꿔보자. 《당신의 말투를 정리해드립니다》는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35가지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조금씩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아주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큰 변화를 만들 것이다. 끌리는 사람의 대화법 말주변이 없어서 손해를 보는 사람이라면 전략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특히 말투에 따라 이익이나 손해를 볼 수 있는 직장이나 비즈니스의 세계라면 필수다. 우리말은 선배나 윗사람에게 하는 말과 친구,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하는 표현이 다르다. 각자의 위치에서 상황에 맞게 말하는 35가지 방법을 통해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닌 당신의 진심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일은 사라지고, 힘들었던 인간관계도 회복시켜 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일상 대화는 모두 설명형이다. 사람들은 한 가지를 말하더라도 수식어를 줄줄이 나열해야만 상대가 쉽게 이해할 것이라는 착각에 자꾸 말을 늘이게 되는 것이다. 장식이 화려한 것일수록 착각에 실제 내용은 그렇게 충실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부탁이나 협조의 말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에 강한 암시와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주는 말이란 단시 목소리가 좋고, 말솜씨가 우아하며, 성의가 있는 말이 아니다. 짧으면서 핵심을 찌르는 말이란 오직 대화법을 향상시키는 훈련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대화는 본질적으로 상대적인 것이다. 내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상대가 나를 곤란한 지경에 이르도록 자꾸 안 좋은 쪽으로 대화의 흐름을 몰고 가고자 한다면 그대로 앉아서 당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한두 번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주자. 그래도 부하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한 단계 높은 방법으로 상대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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