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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통일로
북랩 / 곽길섭 (지은이) / 2023.03.27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곽길섭 (지은이)
윤석열 정부를 위해 북한문제 전문가가 분석, 제안한 대북정책 핵심 가이드북. 김정은의 대략전과 대남전술 등 10가지 테마를, 통일을 향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대응 방안을 수록하였다.프롤로그 통일은 현실이고 과정이다 윤석열 대對 김정은 서문 제1편 지피 신新 한반도게임 김정은 리더십과 통치역량 김정은의 또 다른 커밍아웃coming out: 령토완정 김정은의 핵시계nuclear clock 김정은 대남전술을 읽는 2가지 코드: 핵과 심리전 김정은의 통일전선 프레임: ‘평화냐 전쟁이냐’ 김정은 딸 김주애는 ‘까메오’cameo 김정은 후계자 김정은 체제 미래 북한내 쿠데타 발생 가능성 제2편 지기 제2의 남북한 체제경쟁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국정운영의 지혜 윤석열 정부의 안보 핵심과제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필요하다 북핵해법은 ‘무용화無用化’가 답이다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떠받치는 3D 기둥 북한체제 변화를 위한 5化 전략 국가정보원 혁신 로드맵 통일은 과정이다 천천히 서둘러라 에필로그 간결의 미학, 이성과 감성의 앙상블지피지기知彼知己의 정신으로 제1당사자가 되어 북한과 국제 사회를 선도해야만 통일을 앞당길 수 있다! 윤석열 정부를 위해 최고의 북한문제 전문가가 분석, 제안한 대북정책 핵심 가이드북 통일은 현실이고 과정이다. 통일은 우리의 오랜 염원이다. 그렇지만 이념과 노선이 다른 남과 북이 하나의 체제로 합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통일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남과 북은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91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이 있었음에도 북한은 사실상 핵 보유국이 되었고 시간이 흘러도 긴장과 갈등은 완화되지 않으니 ‘죽기 전까지 통일은 없을 것’이라는 자조 섞인 시각도 적지 않다. 상황은 이렇지만 통일로 향한 길이 마냥 어둡다고만 볼 수는 없다. 직선로가 막혔다면 우회를 하면 된다. 다만 이 길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피’와 ‘지기’를 겸해야 한다. 이를 전제로 이 책은 ‘지피’를 위해 김정은의 대략전과 대남전술 등 10가지 테마를, ‘지기’를 위해 통일을 향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대응 방안을 수록하였다. 이제는 통일을 그저 실낱 같은 희망도 없는 한 점으로 볼 게 아니라 눈 앞에 당도한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중재자, 촉진자가 아닌 제1당사자라는 것을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우리가 기준을 만들어 북한과 국제 사회를 선도해 나가야만 한다.김정은이 집권 이후 취하고 있는 인사 및 대내외 주요 정책, 즉 고모부 장성택 숙청과 조기 홀로서기, 시장경제 요소 도입 확대, 박근혜 정부 출범 직전의 3차 핵실험 단행 및 이후 총 4차례의 핵실험과 백수십 차례의 미사일 발사시험, 이런 과정 속에서의 미국과의 판갈이 싸움, 예상을 뛰어넘은 핵개발 완료 선언(2017.11.29), 2018년 평화대공세로의 대전환과 정상회담에서의 합의 도출, 합의 불이행과 또 다른 벼랑 끝 기싸움 등은 결단이나 변화를 빼놓고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 심리분석기법인 ‘융의 성격 유형(8가지)’에 적용해 보면, 감각이 날카롭고 예측 능력이 우수한 ‘외향적 직관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윤석열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수비력 강화는 어느 정도 틀을 갖추었다. 이제 시간이 다소 필요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전방위적인 공격력 강화다. 먼저 북한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와의 유기적 공조하에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점을 명백히 하면서 대북-대중-대러 압박 수위를 높여 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북한과 친북세력의 그릇된 이분법 프레임인 “평화냐 전쟁이냐” 논리 허구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보다 명쾌히 설명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국정원의 정상화가 자유 대한민국 정상화의 시작이다. 단, 과거 ‘무소불위의 권력기관’ 또는 ‘제왕적 국정원장’ 출현은 예방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정원을 원장실K-DNI과 2개 차장실K-CIA, K-FBI로 분리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내부 상호견제와 협업의 틀frame을 구축한 후 군, 경찰 등 정보공동체와의 융합정보생산 체제를 보강한다. 즉, 원장실은 새로 편성되는 정보공동체의 수장인 국가정보장K-DNI을 겸임하면서 차장실, 부문정보기관과의 협업과 감독, NSC 사무처 기능, 융합정책정보 생산을 주 임무로 한다. 분리, 독립된 2개 차장실은 각기 독립적으로 첩보 수집·평가와 행동을 전담토록 한다.
처음 시작하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
랭컴(Lancom) / 박해리 (지은이) / 2020.10.05
13,800원 ⟶ 12,42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박해리 (지은이)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 이미 기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분, 수년간 일본어공부를 했지만 아직 어법에 자신이 없어 일본어 공부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초보자를 위한 일본어책이다. 기초문법을 크게 7개 PART로 나누어 문법 설명했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101가지 패턴으로 구성했다.PART 01 단정과 존재의 표현 01 ~です 22 02 ~ではありません 24 03 ~の~ / ~のです 26 04 ~でした 28 05 ~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30 06 あります / います 32 07 ありません / いません 34 08 ありました / いました 36 09 ありませんでした / いませんでした 38 10 ~しかありません / いません 40 PART 02 형용사와 형용동사 01 (형용사)~いです 46 02 (형용사)~い + 명사 48 03 (형용사)~くありません 50 04 (형용사)~くは[も]ありません 52 05 (형용사)~くありませんでした 54 06 (형용동사)~です 56 07 (형용동사)~な + 명사 58 08 (형용동사)~ではありません 60 09 (형용동사)~でした 62 20 (형용동사)~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64 PART 03 동사의 종류와 활용 01 (5단동사)~きぎします 70 02 (5단동사)~いちります 72 03 (5단동사)~にみびます 74 04 (1단동사)~ます 76 05 (변격예외동사)~ます 78 06 (5단동사)~きぎしません 80 07 (5단동사)~いちりません 82 08 (5단동사)~にみびません 84 09 (1단동사)~ません 86 10 (변격예외동사)~ません 88 11 (5단동사)~きぎしました 90 12 (5단동사)~いちりました 92 13 (5단동사)~にみびました 94 14 (1단동사)~ました 96 15 (변격예외동사)~ました 98 16 (5단동사)~きぎしませんでした 100 17 (5단동사)~いちりませんでした 102 18 (5단동사)~にみびませんでした 104 19 (1단동사)~ませんでした 106 20 (변격예외동사)~ませんでした 108 PART 04 접속표현과 과거형 01 (명사)~で、~です 116 02 (형용사)~くて、~いです 118 03 (형용동사)~で、~です 120 04 (형용사)~かった 122 05 (명사형용동사)~だった 124 06 (동사)~やすい 126 07 (동사)~にくい 128 08 (동사)~に行く 130 09 (동사)~にる 132 10 (동사)~ときは[まえに] 134 11 (동사)~すぎる 136 12 (형용사형용동사)~すぎる 138 13 (동사)~ながら 140 14 (동사)~たい 142 15 (동사)~たがる 144 16 ~でも ~ましょう 146 17 いくら ~ても[でも] 148 18 ~から ~まで 150 19 ~より ~[の]ほうが~ 152 20 ~の中で、いちばん 154 21 (명사)~になる 156 22 (형용사)~くなる 158 23 (형용동사)~になる 160 24 (형용사)~くする 162 25 (명사형용동사)~にする 164 PART 05 동사의 て형 01 (1단동사)~て 170 02 (5단동사)~いて[で]して 172 03 (5단동사)~って 174 04 (5단동사)~んで 176 05 してきて / ~って 178 06 (동사)~ている 180 07 (동사)~ている 182 08 (동사)~てある 184 09 (동사)~てある 186 10 (동사)~ておく 188 11 (동사)~てから 190 12 (동사)~てみる 192 13 (동사)~てしまう 194 14 (동사)~ていく 196 15 (동사)~てくる 198 16 ~から 200 17 ~(な)ので 202 18 ~(な)のに 204 19 ~(の)ために 206 20 ~(の)ために 208 PART 06 부정표현과 요구표현 01 (1단동사)~ない 214 02 (5단동사)~かがわさたらない 216 03 (5단동사)~なばまない / こないしない 218 04 (형용사)~くない 220 05 (명사형용동사)~ではない 222 06 (동사)~ないで 224 07 (동사)~なくて 226 08 (동사)~てもいい 228 09 (동사)~なくてもいい 230 10 (동사)~てはいけない 232 11 (동사)~なさい 234 12 (동사)~てください 236 13 お~ください 238 14 (동사)~ないでください 240 15 (동사)~てほしい 242 16 ~でしょう 244일본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혼자서 제대로 배우는 일본어 첫걸음! ★ 이 책은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 이미 기초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분, 수년간 일본어공부를 했지만 아직 어법에 자신이 없어 일본어 공부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초보자를 위한 일본어책입니다. ★ 기초문법을 크게 7개 PART로 나누어 문법 설명을 두었습니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도록 101가지 패턴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대화문 통해 기본적인 문장을 실전처럼 응용할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에서는 문법과 쓰임을 친절하게 설명하였으며, 기본문장에서는 단어설명 등을 간략하게 언급하였습니다. ★ 일본어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누구나 쉽게 발음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 무료로 제공하는 음원(mp3파일)에는 책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도록 원어민 남녀가 자연스런 속도로 한 번씩 읽어줍니다. 요즘 일본어 공부 대세는 이렇습니다! 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일본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022 해커스 공인중개사 출제예상문제집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해커스공인중개사 / 채희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 2022.05.31
26,000

해커스공인중개사소설,일반채희대, 해커스 공인중개사시험 연구소 (지은이)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좌우하는 최종 마무리! 기출문제를 심층분석하여 선별한 출제포인트와 문제들로 완성하는 출제예상문제집! 1.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문제풀이를 통하여 주요 내용만을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심층분석하여 선별한 91개 출제포인트로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내용을 압축하여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 확실한 이해를 돕는 정확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과목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중요 · 고득점 · 신유형으로 구분된 출제예상문제로 전략적인 문제풀이와 다양한 문제유형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5. 최신 개정법령 및 시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문제에 모두 반영하여 개정으로 추가 · 수정되는 사항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3주 완성 및 자기주도 학습계획표를 통해 본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공인중개사 시험안내 학습계획표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 91개 한눈에 보기 제1편 민법총칙 제1장 법률행위 총칙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2장 의사표시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3장 법률행위의 대리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4장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5장 법률행위의 부관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2편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서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2장 물권의 변동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3장 점유권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4장 소유권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5장 용익물권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6장 담보물권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3편 계약법 제1장 계약법 총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2장 계약법 각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좌우하는 최종 마무리! 기출문제를 심층분석하여 선별한 출제포인트와 문제들로 완성하는 출제예상문제집!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포인트별로 정리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학습하고 싶으신 분 2.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주요 이론과 문제를 한 권으로 완성하여 단기간에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싶으신 분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정] 1.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문제풀이를 통하여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유형의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문제들을 엄선하여 수록한 실전 문제집으로,전략적으로 학습하여 단기간에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심층분석하여 선별한 91개 출제포인트로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내용을 압축하여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3. 확실한 이해를 돕는 정확하고 꼼꼼한 해설을 통해 과목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꼼꼼한 해설과 문제와 관련하여 풍부하게 제시된 판례 · 공식 · 암기사항 등을 통해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중요 · 고득점 · 신유형으로 구분된 출제예상문제로 전략적인 문제풀이와 다양한 문제유형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중요: 60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각 포인트에서 꼭 숙지하여야 할 문제 고득점: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풀어봐야 할 문제 신유형: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지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유형 대비 5. 최신 개정법령 및 시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문제에 모두 반영하여 개정으로 추가 · 수정되는 사항을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6.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3주 완성 및 자기주도 학습계획표를 통해 본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수록된 과목별 3주 완성 학습계획표와 자기주도 학습계획표는 개인의 학습방법과 속도에 따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학습계획표에 학습체크란을 제시하여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계획표 이용 Tip’을 통해 본 교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1위 해커스]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인중개사) 부문 1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인중개사(land.Hackers.com)] 본 교재 인강
중국문화행정지리 : 사천성
황매희 / 이현국 (지은이) / 2019.10.15
30,000

황매희소설,일반이현국 (지은이)
제 1장 사천성 개요 1. 행정구획 …………………… 15 2. 자연환경 …………………… 24 3. 역사 …………………… 26 4. 인구와 민족 …………………… 32 제 2장 사천성 행정구획 1. 성도시(成都市) …………………… 37 2. 자공시(自市) …………………… 77 3. 반지화시(攀枝花市) …………………… 89 4. 노주시(州市) …………………… 97 5. 덕양시(德市) …………………… 109 6. 면양시(市) …………………… 121 7. 광원시(元市) …………………… 138 8. 수녕시(遂市) …………………… 149 9. 내강시(江市) …………………… 157 10. 악산시(山市) …………………… 165 11. 남충시(南充市) …………………… 179 12. 미산시(眉山市) …………………… 196 13. 의빈시(宜市) …………………… 206 14. 광안시(安市) …………………… 222 15. 달주시(州市) …………………… 231 16. 아안시(雅安市) …………………… 242 17. 파중시(巴中市) …………………… 253 18. 자양시(市) …………………… 261 19. 아패장족강족자치주 …………………… 267 20. 감자장족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 ………………… 287 21. 량산이족자치주(凉山族自治州) ………………… 315 제 3장 사천성 문화유산 1. 문화유산 개요 …………………… 345 2. 비물질문화유산 …………………… 347 [격살이(格), 당카(唐), 연화(年), 피영희(皮影), 화파절(火把)] 3. 풍경명승구와 여유경구 …………………… 363 [검문촉도 풍경명승구, 아미산 풍경명승구, 청성산-도강언 풍경명승구, 황룡사-구채구 풍경명승구, 공알산 풍경명승구, 촉남죽해 풍경명승구, 사고낭산 풍경명승구, 서령설산 풍경명승구, 공해-라계산 풍경명승구, 석해동향 풍경명승구, 광무산-낙수하 풍경명승구, 백룡호 풍경명승구, 용문산 풍경명승구, 천태산 풍경명승구] 4. 문물집중지 …………………… 381 가. 역사문화명성 …………………… 382 나. 역사문화명진 …………………… 383 [나천진(泉), 낙대진(洛), 노관진(老), 복보진(福), 선시진(仙市), 소화진(昭化), 안인진(安仁), 요패진(), 은양진(恩), 이장진(李庄), 태평진(太平), 평악진(平), 황룡계진(溪)] 다. 역사문화명촌 …………………… 397 [나복채촌(卜寨村), 막락촌(莫洛村), 이사랍촌(沙拉村)] 5.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 …………………… 402 [거현한궐(渠), 곽말약고거(郭沫若故居), 구주탑(州塔), 노정교(定), 대읍유씨장원(大邑氏庄), 단파고조군(丹巴古群), 도강언(都江堰), 두보초당(杜甫草堂), 만년사 무량전 5탑(万年寺无梁殿五塔), 무후사(武侯祠), 보광사탑(光寺塔), 보국사 화엄동탑(寺塔), 삼성퇴유지(三星堆址), 삼소사(三祠), 석탑사 석탑(石塔寺石塔), 수정가주방유지(水井街酒坊址), 심부군궐(沈府君), 악산대불(山大佛), 영보탑(塔), 장환후사(桓侯祠), 청양궁(羊), 풍환궐()] 역대 왕조연표 …………………… 445 색인 …………………… 446
황제내경
책세상 / 황제 지음, 이창일 옮김 / 2004.04.15
7,900

책세상소설,일반황제 지음, 이창일 옮김
친절한 유튜브 무료 영상 편집 DIY
터닝포인트 / 홍은정, 문택주 (지은이) / 2021.08.20
25,000원 ⟶ 22,500원(10% off)

터닝포인트소설,일반홍은정, 문택주 (지은이)
유튜버들에게 인기 있는 ‘히트필름 익스프레스(HitFilm Express)’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툴인 ‘블로(VLLO)’, 간편한 사운드 편집을 위한 ‘오다시티(Audacity)’ 등은 초보 유튜버도 영상과 사운드 편집에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대부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는 영상이 유료 프그램인 프리미어에 떨어지지도 않는다. 컷 편집부터 배경음악 넣기, 다야한 오프닝, 흑백 영상, 자막과 모션 로고 삽입하기, 애니메이션 자막, 물체를 따라다니는 자막, 반복 영상,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음성 변조, 누끼 따서 이미지 추출하기, 섬네일과 포스터 만들기, 트래킹 모자이크 효과, 3분할 영상, 그림 그리듯 영상에 색 입히기, 시네마스코프 영상, 잉크 퍼짐 효과, 모자이크 효과, 폭발 자막, 뉴스 자막 만들기 등 방송 영상 못지않은 다양한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이 책을 활용하면 돈 한 푼 안들이고도 영상 편집의 기본 기능부터 고품질의 영상 제작 노하우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 또한 무료 폰트 활용법, 무료 효과음 사이트, 무료 이미지와 영상 소스 사이트 활용법까지 안내해준다.머리말 미리보기 PART 1. 베스트 영상 소스를 위한 영상 촬영 & 공유하기 section 1.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촬영 도구 스마트폰 DSLR 카메라 미러리스 카메라 캠코더 웹캠 section 2. 어떤 것으로 촬영할까? 목적에 맞는 캠&카메라 section 3. 사운드를 책임질 마이크 종류 알아보기 샷건 마이크 핀 마이크 콘덴서 마이크 다이내믹 마이크 section 4. 영상미를 업그레이드하는 조명 알아보기 플리커 현상이 없는 LED 조명 1개보다는 2개, 2개보다는 3개의 효과! 조명이 부담된다면 반사판을 활용하자 유튜브나 개인 방송용 조명은 링라이트로 가성비를 높이자 section 5. 영상 품질을 높이는 촬영 장비 알아보기 삼각대 짐벌 거치대 웨어러블 장비 section 6. 영상의 용량과 화질에 직결! 영상 해상도 이해하기 해상도란? 종류별 해상도 section 7. 영상 장르에 따른 프레임률(FPS) 이해하기 프레임률이란? 영상 장르별 프레임률(FPS) 살펴보기 section 8. 영상의 전문성과 직결! 조리개 이해하기 조리개란? 조리개 값에 따른 밝기 및 변화 비교 section 9. 영상의 생동감과 직결! 셔터 스피드 이해하기 셔터 스피드란? 영상에서의 셔터 스피드란? section 10 영상의 노이즈와 직결! ISO(감도) 이해하기 ISO란? 영상에서의 ISO section 11 알아 두면 영상 UP! 촬영 구도 및 상식 삼등분 법칙(Rule of Thirds) 보케(Bokeh) 효과 바스트 샷(Bust Shot) 클로즈업 샷(Close-up Shot) 풀 샷(Full Shot) 롱 샷(Long Shot) 오버 더 숄더 샷(Over the Shoulder Shot) 아이 레벨 앵글(Eye Level Angle) section 12 촬영하기 전 확실하게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스토리보드란? section 13 촬영 or 편집 완료! 외장 하드 & SSD 외장 하드 vs 외장 SSD section 14 종류별로 살펴보는 동영상 플랫폼에 대한 이해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카카오톡(KakaoTalk) 이메일(E-mail)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section 15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영상 공유하기 유튜브에 영상 공유하기 section 16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에 영상 공유하기 인스타그램에 영상 공유하기 section 17 스마트폰으로 틱톡에 영상 공유하기 틱톡에 영상 공유하기 section 18 스마트폰으로 구글 드라이브에 영상 공유하기 구글 드라이브에 영상 공유하기 section 19 스마트폰에서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상대방에게 내 영상 공유하기 구글 드라이브 링크 상대방에게 공유하기 section 20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으로 영상 공유하기 카카오톡으로 영상 전송하기 section 21 스마트폰에서 메일로 영상 공유하기 메일로 상대방에게 영상 공유하기 section 22 PC로 유튜브에 영상 공유하기 PC에 영상 공유하기 section 23 PC로 구글 드라이브를 활용하여 내 영상 업로드하기 section 24 PC에서 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상대방에게 내 영상 공유하기 링크 공유하기 section 25 PC에서 카카오톡으로 영상 공유하기 PC 카카오톡으로 영상 공유하기 section 26 동영상 용량 제한을 줄이는 방법! 인코더 사용하기 다음팟인코더 다운받기 영상 인코딩하기 PART 2.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빠르게! 스마트폰에서 영상 편집하기 section 1 초간편 스마트폰 편집 앱 VLLO 살펴보기 VLLO 인터페이스 살펴보기 section 2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VLLO 다운받고 실행하기 VLLO 앱 다운받기 section 3 편집 잠깐 STOP! VLLO 앱 종료하기 VLLO 앱 종료하기 section 4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편집하자! 컷 편집하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영상 컷 편집하기 section 5 음악으로 영상을 멋지게! 배경음악 넣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배경음악 넣기 section 6 움직임이 있는 라벨을 이용한 오프닝 만들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배경음악 넣기 스티커 넣기 section 7 감성 느낌 물씬! 흑백 영상으로 감성을 더하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4 흑백 필터 적용하기 section 8 어두운 영상을 밝게! 영상에 맑고 밝은 감성을 더하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97 밝은 필터 적용하기 section 9 고퀄리티 유튜브 영상! 자막과 모션 로고 삽입하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100 로고 삽입하기 101 자막 삽입하기 section 10 라벨과 템플릿으로 영상 꾸미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107 라벨 삽입하기 108 템플릿 삽입 section 11 물체를 따라다니는 자막 만들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113 움직이는 자막 삽입하기 section 12 특정 장면을 강조하는 반복 영상 만들기 VLLO에 영상 불러오기 119 영상 컷 편집하기 120 자막 삽입하기 122 모션 라벨 삽입하기 section 13 영상을 출력하고 원하는 SNS에 공유하기 영상 출력하기 영상 공유하기 PART 3. 컷 편집의 기본기, 유튜브 영상 편집 스킬 배우기 section 1 강력한 무료 영상 편집 툴! 히트필름 익스프레스 설치하기 히트필름 익스프레스 다운받기 section 2 영상을 편집하자! 히트필름 익스프레스 시작하기 히트필름 익스프레스 실행하기 136 소스 불러오기 section 3 간단한 컷 편집은 여기서! Editor 패널에서 컷 편집하기 영상 배치하기 영상 컷 편집하기 section 4 불필요한 부분은 필요 없어! 영상에서 불필요한 부분 삭제하기 영상 배치하기 영상 컷 편집하기 section 5 컷 편집으로 영상에 박자감 입히기 소스 배치하기 음악 하이라이트 표시하기 이미지 배치하기 section 6 영상 전환 기능! 교차 디졸브 효과 적용하기 영상 컷 편집하기 교차 디졸브 적용하기 section 7 자막으로 영상을 다채롭게! 영상에 기본 자막 삽입하기 영상 배치하기 자막 삽입하기 section 8 멋지게 채널을 소개하려면! 자막으로 멋진 인트로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자막 삽입하기 section 9 다채로운 문자! 그레이디언트 자막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그레이디언트 글씨 적용하기 section 10 깔끔한 막대 자막과 자막 애니메이션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자막 바 만들기 자막 추가하기 section 11 밋밋한 영상에 음악을 넣자! 배경음악 삽입하기 소스 배치하고 전환 효과 적용하기 section 12 자연스러운 사운드의 시작과 끝! 페이드 인과 페이드아웃 영상 배치하기 오디오 페이드 인/페이드 아웃 적용하기 section 13 평범한 목소리를 전화 인터뷰하는 음성 변조하기 소스 배치하고 자막 입력하기 전화 통화 효과 적용하기 section 14 나만의 브랜드! 내 영상에 로고 삽입하기 소스 배치하기 로고 위치 및 크기 수정하기 section 15 최적화된 가성비로 영상 출력하기 영상 배치하기 범위 지정하기 section 16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비율로 영상 출력하기 세로 영상 출력하기 section 17 영상 없이 오디오 파일만 출력하기 오디오 파일만 추출하기 section 18 손쉽게 특정 부분만 누끼 따서 이미지 추출하기 누끼 따기 section 19 저작권 문제없는 섬네일과 포스터 만들기 원하는 형식 정하기 247 디자인 교체하기 SPECIAL 무료 폰트로 디자인과 저작권을 한 번에! 눈누에서 폰트 쇼핑하기 PART 4. 내게 필요한 영상 효과! 실전 영상 편집하기 section 1 움직이는 영상에서 자동으로 트래킹 모자이크 효과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262 트래킹으로 모자이크 효과 적용하기 section 2 한 장면에 다양한 정보 담아 3분할 영상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268 마스크 작업하기 271 영상에 전환 효과 적용하기 section 3 자연스러운 마스크 트랜지션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마스크 효과 적용하기 section 4 그림을 그리듯이 밋밋한 영상에 색 입히기 영상 배치하기 색 보정하기 section 5 내가 만든 영상을 영화 비율로! 시네마스코프 영상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영화 비율 효과 적용하기 section 6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잉크 퍼짐 효과 만들기 영상 배치하고 흑백 효과 적용하기 트랙매트 효과 적용하기 section 7 초록색 배경만 있으면 합성 끝! 크로마키로 합성 영상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키잉 효과 적용하기 section 8 영상의 특정 색상만 남기고 흑백 영상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특정 부분을 제외하고 흑백으로 만들기 section 9 불필요한 것은 블러 처리! 모자이크 효과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모자이크 효과 적용하기 section 10 예능 자막도 손쉽게! 도장 찍는 듯한 자막 만들기 소스 배치하기 자막 입력하기 도장 찍는 효과 적용하기 section 11 강하게 문자를 표현할 땐! 폭발 자막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폭발 자막 만들기 section 12 브이로그에 안성맞춤! 감각적인 타이틀 만들기 타이틀 삽입하기 트랙매트 적용하기 키 프레임 애니메이션 복제하기 section 13 물체를 따라다니는 움직이는 문자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자막 입력하기 트래킹 적용하기 section 14 집에서 만드는 방송! 뉴스 자막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뉴스 자막 바 만들기 section 15 크로마키 소스를 이용한 간단한 인트로 만들기 영상 배치하기 키잉 효과 적용하기 section 16 응답하라 1994! 인트로 뉴스 만들기 자막 배치하기 자막 회전하기 효과 적용하기 SPECIAL 무료로 나만의 섬네일 디자인하기 PART 5. 간단하게 원하는 사운드로 보정하고 편집하기 section 1 무료 사운드 편집을 도와주는 오다시티 다운받기 오다시티 다운받기 section 2 사운드 작업을 위한 준비 과정! 오디오 불러오고 저장하기 오다시티 실행하기 & 프로젝트 저장하기 section 3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녹음된 노이즈 제거하기 사운드 불러오기 노이즈 제거하기 section 4 한 쪽은 작고, 한 쪽은 크고! 소리를 고르게 조정하기 사운드 불러오기 412 증폭 & 리미트 적용하기 section 5 사운드도 기호에 맞게! 이퀄라이저로 사운드 보정하기 사운드 불러오기 이퀄라이저 효과 적용하기 section 6 사운드 편집이 끝났다면 MP3 형식으로 오디오 출력하기 사운드 불러오기 사운드 출력하기 section 7 WAV 원본 사운드를 그대로! WAV 형식으로 출력하기 사운드 불러오기 사운드 출력하기 section 8 히트필름 익스프레스와 오다시티를 활용하여 사운드 편집하기 음성 추출하기 음성 보정하기 히트필름에 보정한 음성 불러와서 덮어씌우기 SPECIAL 다채롭게 사용 가능한 사운드! 무료 효과음 사이트 알아보기 SPECIAL 좀 더 다양한 효과를 사용하자! 유료 Add-on 알아보기 SPECIAL 무료 이미지 & 영상 소스 사이트 알아보기돈 안 드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고품질 유튜브 영상 제작법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방송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공짜 프로그램들이 많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들은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고품질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유튜버들에게 인기 있는 ‘히트필름 익스프레스(HitFilm Express)’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툴인 ‘블로(VLLO)’, 간편한 사운드 편집을 위한 ‘오다시티(Audacity)’ 등은 초보 유튜버도 영상과 사운드 편집에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대부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는 영상이 유료 프그램인 프리미어에 떨어지지도 않는다. 컷 편집부터 배경음악 넣기, 다야한 오프닝, 흑백 영상, 자막과 모션 로고 삽입하기, 애니메이션 자막, 물체를 따라다니는 자막, 반복 영상,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음성 변조, 누끼 따서 이미지 추출하기, 섬네일과 포스터 만들기, 트래킹 모자이크 효과, 3분할 영상, 그림 그리듯 영상에 색 입히기, 시네마스코프 영상, 잉크 퍼짐 효과, 모자이크 효과, 폭발 자막, 뉴스 자막 만들기 등 방송 영상 못지않은 다양한 영상 편집이 가능하다. 이 책을 활용하면 돈 한 푼 안들이고도 영상 편집의 기본 기능부터 고품질의 영상 제작 노하우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 또한 무료 폰트 활용법, 무료 효과음 사이트, 무료 이미지와 영상 소스 사이트 활용법까지 안내해준다. 유튜버를 꿈꾸거나 더 높은 수준의 영상 편집을 꿈꾸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무료 프로그램만으로도 전문가가 편집한 듯한 톡톡 튀는 고품질 유튜브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PC와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고품질 영상 무료 영상 프로그램으로 쉽게 따라하는 유튜브 영상 편집의 기본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초보 유투버라도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 유튜버들에게 인기 있는 ‘히트필름 익스프레스(HitFilm Express)’부터 스마트폰 영상 편집 툴인 ‘블로(VLLO)’, 간편한 사운드 편집을 위한 ‘오다시티(Audacity)’ 등은 초보 유튜버도 영상과 사운드 편집에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대부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영상 촬영의 기본과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하는 블로(VLLO) 앱 활용법 VLLO는 스마트폰에서 컷 편집, 자막 넣기, 음악 넣기, 트랜지션, 모자이크, 필터 등 Vlog 및 간단한 유튜브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다. 스마트폰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높은 품질의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컷 편집으로 영상에 박자감 입히기, 교차 디졸브 효과 주기, 자막으로 인트로 만들기, 음향에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 효과 넣기, 인터뷰 음성 변조, 영상에 로고 삽입, 틱톡·인스타그램비율로 영상 출력, 오디오 파일만 추출하는법, 누끼 따서 이미지 추출하는 법, 섬네일과 포스터 만들기 등 영상 편집의 기본기와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히트필름 익스프레스로 PC에서 영상 편집하기 Adobe 사의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섞어 놓은 듯한 프로그램인 히트필름 익스프레는 컷 편집과 다양한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컷 편집의 기본과 다양한 자막 삽입, 배경음악 삽입 및 음성 효과 적용이 가능하고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비율에 맞는 영상 출력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영상에서 자동으로 트레킹 모자이크 효과, 3분할 영상, 자연스러운 마스크 트렌지션, 시네마스코프 영상, 흑백에서 컬러로 변하는 잉크 번짐 효과, 크로마키 합성 영상, 특정색만 남기고 흑백 영상 만들기, 도장 찍는 듯한 자막, 폭발 자막, 감각적인 타이틀, 물체를 따라 움직 이는 문자, 뉴스 자막, 코로마키 소드 인트로 등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집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 사운드도 내 맘대로 편집한다 오다시티! 심한 노이즈 제거나 소리의 보정, 저음 및 고음의 강화와 같은 사운드 편집은 심심치 않게 사용되는 기능이다. 무료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 오다시티는 기본 사운드 편집 기능과 다양한 오디오 효과를 제공한다. 노이즈 제거하기, 소리를 고르게 조정하기, 사운드 보정하기, MP3나 WAV 형식으로 출력하기, 히트필림에서 오다시티를 활용해 사운드를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 클래식
별글 / 홍승찬 지음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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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소설,일반홍승찬 지음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이자 SERI CEO의 명강사 홍승찬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을 엄선한 책 <오, 클래식>. 유수의 기업 CEO들이나 한예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명강의는 물론, 월간 「객석」과 「채널예스」에 연재한 음악 칼럼 중에 “그저 좋아서”, “정말 좋아서” 혼자 알기 아까운 클래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야샤 하이페츠,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모리스 라벨, 파울 비트겐슈타인, 바흐, 베토벤, 브람스, 안나 네트렙코, 푸치니, 베르디, 리히테르, 루이 암스트롱, 모차르트, 므라빈스키, 스트라빈스키, 비틀스, 조성진과 임동혁, 그리고 김선욱까지…. 저자가 들려주는 시공간을 초월한 여러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좋아서 즐겨 듣는 클래식, 삶을 쉬어가게 하는 클래식, 예술가들의 영감과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클래식을 “가장 클래식다운 시선”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서문 세상의 모든 클래식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한 사람을 위한 야샤 하이페츠의 음악회 “그것이 음악의 아름다움이야.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지.” 영화 과 세상이 변해도 반드시 지켜야 할 그 무엇 클라리네티스트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피아노 협주곡 모리스 라벨과 파울 비트겐슈타인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꿈꾼 바흐와 베토벤, 그리고 브람스 우리의 무심함을 깨우치는 것 예술이란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나’로 존재할, 21세기의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이전에 작곡한 오페라들은 다 버려도 좋다” 푸치니의 마지막 작품 《투란도트》 바로 곁에 있는, 정말로 소중한 사람 막장 드라마의 원조 오페라 《돈 카를로》 “주여, 제게 평화를 주소서.” 살아서 지옥을 건넜던 베르디의 ‘운명’ 남이 만들어 내가 겪는 고통인가 했더니…·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더 잘 보고 더 느끼는 예술가란 무엇인가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며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했던 CEO 박성용 회장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나카토오 회장과 전설의 피아니스트 리히테르 “밥 한 끼, 차 한 잔을 사는 거라면” 인생을 바꾼 소설가 최인호의 한마디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더니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3대 협주곡? 조성진과 임동혁, 그리고 김선욱 혼자가 모두가 되고 모두가 하나를 품는 문화란 무엇인가 음악의 정원 독일 대사관 한스 울리히 자이트 오케스트라의 콘서트홀은 연주자의 악기와 같다 대구시민회관의 연주회 전용 콘서트홀 섹시하고 짜릿하고 아찔하여 소름이 돋는 모차르트의 음악 엉킨 삶을 풀어 꿈을 짜는 소설, 시, 그리고 노래 “온 세상이 한갓 무대일지니” 연극, 발레, 그리고 춤 그렇게 모두가 하나가 된다 예술 경영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음악을 지휘한 에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므라빈스키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클래식의 맛과 멋 겨루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비발디와 바흐 야구보다 더 클래식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스트라빈스키의 “엄마 깼다, 점심 먹자, 없다” 나의 아버지, 홍춘선 “나이를 먹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바위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맞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 그토록 따뜻한 시선이라니! 몸이 불편한 청소부 아저씨 “메뉴에 없는 음식이라 돈을 받을 수 없다!” 아를에서 생긴 일 “배를 만들고 싶다면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리더십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 독재를 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총장 낙촌 이강숙 선생 진짜 ‘힘’이 생기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우린 모두 노란 잠수함에 살고 있어요.” 함께라서 중요한 사랑, 운명, 그리고 인생“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한예종 홍승찬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이자 SERI CEO의 명강사 홍승찬 교수가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클래식’을 엄선한 책 『오, 클래식』. 유수의 기업 CEO들이나 한예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클래식 명강의는 물론, 월간 「객석」과 「채널예스」에 연재한 음악 칼럼 중에 “그저 좋아서”, “정말 좋아서” 혼자 알기 아까운 클래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전작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에서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오페라”에 대한 묵직한 감동과 깊이를 더했고, 비틀스나 최인호 또 재즈, 문학, 영화까지 넘나들며 고정관념을 깨고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확장했다. 저자가 그 안에 녹여낸 인생의 매력과 삶의 지혜 또한 놓칠 수 없는 “매혹의 클래식”이다. “그것이 음악의 아름다움이야.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지!”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선물, 클래식 “나는 지금도 그때 두 이탈리아 여자들이 무엇을 노래했는지 모른다.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았다. 때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경우도 있는 법이다. 노래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래서 가슴이 아팠다. 이렇게 비천한 곳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높고 먼 곳으로부터 새 한 마리가 날아와 우리가 갇혀 있는 삭막한 새장의 담 벽을 무너뜨리는 것 같았다. 그 짧은 순간, 쇼생크에 있는 우리 모두는 자유를 느꼈다.” 영화 「쇼생크 탈출」 중에서 누구나 스마트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어떤 음악이든 마음껏 골라서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음악의 진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며 듣는 사람은 없어진 지 오래다. 우리는 매일 똑같이 되풀이되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무겁고, 몸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홍승찬 교수는 음악이 사라진 우리네 일상이 무척 안타깝다면서 “삭막한 새장의 담 벽을 무너뜨리는 것”, 바로 음악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 가장 비천한 감옥에 갇혀서도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음악, 우리의 인생에는 음악이, 클래식이 필요하다. 시간을 내서 화려한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 때로는 집 안에서, 때로는 카페에서, 때로는 바쁘게 걷는 길 위에서도 흐르는 음악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여유!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선물은 아마도 ‘클래식’ 아닐까. 야샤 하이페츠,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라벨, 비트겐슈타인, 바흐, 베토벤, 브람스, 안나 네트렙코, 푸치니, 베르디, 리히테르, 모차르트, 므라빈스키, 스트라빈스키, 비틀스, 조성진과 임동혁, 그리고 김선욱까지…. 저자가 들려주는 시공간을 초월한 여러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좋아서 즐겨 듣는 클래식, 삶을 쉬어가게 하는 클래식, 예술가들의 영감과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클래식을 “가장 클래식다운 시선”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고단한 일주일 끝 봄날의 어느 주말, 잔잔한 클래식을 틀어놓고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어쩌면 이렇게 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전쟁의 경험과 기억이 라벨에게 어떤 영향을 얼마나 끼쳤는지를 가늠하긴 힘들지만, 그 이전의 작품들과 이후의 작품들을 비교해 보면 확실하게 달라진 것만큼은 틀림이 없습니다. (……) 이런 느낌은 에서 가장 잘 드러납니다. 콘트라베이스에 실린 콘트라바순의 소리는 마치 심해를 미끄러지듯 헤엄치는 고래의 울음처럼 끝없이 가라앉아 너무나 깊고 어두운가 하면, 찢어질 듯 날카로운 비명과 조각난 기억과 감정이 여기저기 흩어져 아스라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피아노의 카덴차가 나타나 흐느끼다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라벨은, 또 비트겐슈타인은 그렇게 전쟁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삶의 고통을 견디고 이겨냈습니다. “가장 어렵고도 본질적인 것은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고난 중에도 삶을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삶은 모든 것이며 또한 신이기 때문이며, 삶을 사랑하는 것은 신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그래서 단테는 《신곡》에서 살아서 지옥을 건넌 자만이 죽어서 천국에 들 수 있다고 했던 겁니다. - 에서 안나 네트렙코의 존재가 지금처럼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알려진 것은 2000년대 초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도밍고가 발굴한 테너 롤란드 비야존과 몇 차례 호흡을 맞추면서부터입니다.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에서 청순하지만 적극적인 성격의 시골처녀 아디나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에서는 무채색의 무대를 배경으로 새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와 관능적이면서 가련하기까지 한 화류계 여인 비올레타의 강렬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서구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팔방미인 소프라노의 출현을 반기면서 호들갑을 떨었고 “마린스키 극장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한 소녀가 우연히 마에스트로 게르기예프의 눈에 띄어 일약 스타가 되었다”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마린스키 극장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한 것도 사실이고 게르기예프에게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청소는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자주 또 가까이서 오페라를 만드는 현장을 보고 싶은 열망에서 택한 일이었고, 게르기예프와 처음 호흡을 맞춘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은 1993년 글린카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듬해의 일이었습니다. - 에서
도시재생 디자인 이야기
오마주 / 이대겸 (지은이) / 2020.09.21
18,000

오마주소설,일반이대겸 (지은이)
지역 간에 경쟁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차별화된 지역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새천년 담양군의 도시재생 디자인은 천년의 다양한 문화가 복합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도시로의 이미지 창출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도시재생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계획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까지를 살펴보면서 도시재생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발간사 도시재생이란 책을 출간하며 내가 걸어온 길 함께 해준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004 서론 006 PARTⅠ. 문화·관광의 도시 천년담양, 자연이 사람을 품다 담양군의 역사 012 담양군의 10경 018 슬로시티 창평 029 담양 오방길 031 PARTⅡ. 도시재생디자인 도시디자인이란? 036 공공디자인 042 도시재생디자인 049 담양군 담빛길, 쓰담길을 통해 바라본 도시재생 053 PARTⅢ. 담양군 도시재생 사업의 현황과 방향 담양군 담빛길 1구간~4구간 058 담빛길은 콘텐츠 공유의 공간이다 064 담양군 돌아온 쓰담길 066 호남기후변화체험관-담양 에코센타 067 PARTⅣ. 담빛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분석 담빛길(1구간)조성사업의 특징 070 담빛길(1구간)디자인의 방향 및 전략 082 담빛길(1구간)의 세부연출 계획 088 담빛길(1구간)의 기대효과 096 PARTⅤ쓰담길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분석 쓰담길 조성사업의 특징 102 쓰담길 디자인의 방향 및 전략 111 쓰담길의 세부연출 계획 116 쓰담길의 기대효과 122 PART Ⅵ 담양에코센터 전시관의 분석 담양에코센터의 콘텐츠 및 전시디자인 128 담양에코센터의 디자인 기본방향 134 담양에코센터의 세부연출 계획 138 담양에코센터의 기대효과 143 PARTⅦ 결론 담양군 도시재생 사업의 가치와 기대효과 PARTⅧ 참고문헌 및 저자프로필 세계가 단일 공동체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경쟁 단위로서의 개념보다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컬리즘(Glocalism)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 우리나라에서의 도시재생 디자인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지역 간에 경쟁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차별화된 지역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새천년 담양군의 도시재생 디자인은 천년의 다양한 문화가 복합적으로 교류하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도시로의 이미지 창출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베토벤은 나무숲을 거닐며 악상을 떠올렸고, 철학자 융은 외출을 삼가며 한 채 집에서 몇 달씩 단순한 삶을 살며 새로운 정신세계를 만났다. 고흐도 마지막 생애를 보냈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서 풍경을 그렸다. 위와 같이 많은 문화 예술의 영감을 도시재생에 적용하여 창조성이 요구되는 도시의 공간과 재생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다가올 예술 및 문화 창조성이 앞으로의 지역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는 점을 인식 해야 한다. 지역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경제 지향적인 문화도시를 꿈꾸며 실천해 가는 세계의 도시들을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천년의 역사 담양을 통해 무분별한 도시재생을 지양하면서 지역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지역의 특성화와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도시재생 디자인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도시재생 디자인 이야기’를 통해 도시재생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계획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까지를 살펴보면서 도시재생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
실전소액 부동산투자법 부의 비밀
지식과감성# / 김현석 (지은이) / 2019.11.12
14,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현석 (지은이)
부동산투자에 대한 진부한 설명보다는, 생생한 부동산물건 현장답사기를 통한 부동산별 투자요령과 투자유의사항을 흥미롭고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전부동산투자 참고서이다. 저자의 18년 이상의 부동산물건 현장답사경험을 토대로 쓰인 이 책은, 부동산재테크를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독자들이 실수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당신도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1장 주거용부동산 성공투자포인트 1 우량아파트 투자포인트 2 대형아파트 투자포인트 3 주상복합아파트 투자방법 4 저층 주공아파트 투자포인트 5 종잣돈 3천만 원 이하로 소형부동산에 투자하기! 6 다세대투자요령과 경기도 신축빌라 답사기 7 송파구 소형원룸형빌라 투자가치 분석 8 소형도시형생활주택 투자포인트 9 도시형생활주택 답사기 10 구옥빌라 투자요령 11 최상층빌라 투자요령 12 뉴타운재개발지역의 빌라경매물건 투자포인트 13 종잣돈 5천으로 수익형부동산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14 소형주택구조 분석포인트 15 빌라건축비용과 건축 시 주의점 16 단독주택 상승배경? 17 대지 많은 단독주택 투자포인트 18 대출의 기술! 19 금리상승기 대출관리요령 20 대출비율에 따른 부동산경매투자전략 21 투자금을 줄이면서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 22 부동산 리스크 헤지(risk hedge) 기법 23 월세용부동산투자 시 유의사항은? 24 월세용부동산을 잘 고르는 방법? 25 임대수익용부동산 월세 놓는 요령 26 다주택자 리스크관리기법 27 급매물 및 저평가물건 투자요령 28 부동산매도기법? 29 인구증감파악방법 30 수도권에 대출을 받지 않고 월세 높은 곳에 투자하는 방안 31 전철라인 투자포인트 32 부동산매수 시 수리부분 발생에 대한 고려사항 33 부동산투자를 잘하기 위한 방법 34 임대수익용부동산투자 A TO Z 35 원룸건물 답사기 36 1년에 2억 3천만 원의 임대수익 나오는 원룸건물 답사기 37 수익형건물 투자수익률 분석기법 38 지방수익형부동산투자 할 경우 참조사항과 주의사항 39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 그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2장 상업용부동산투자의 정석 40 수익률은 높은 오피스텔 투자포인트! 41 잠실동 오피스텔 투자가치 분석 42 오피스텔 시세 정확히 확인하기 43 서울 구로 소형오피스텔 44 강남 논현동 오피스텔 답사기 45 중형 주거용 오피스텔 투자요령 46 전철역세권이 아닌 오피스텔 투자 시 유의사항 47 임대용부동산 투자전략(상가/오피스텔/아파트형공장 투자전략) 48 노원구 상가 답사기 49 강북 상가 답사기(상업중심지 주점상가의 투자가치) 50 부천 상가 답사기(학원상가의 투자가치) 51 서울근린주택의 투자가치(근린주택 및 상가 투자 시 유의사항) 52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투자포인트) 53 부천 아파트형공장 답사기 54 토지로 수익 내기 3장 경매부동산 투자방법 55 초보자가 경매로 성공하는 방법 56 경매물건 현장답사 중요 체크사항 57 명도계획 세우기(이사 날 확인사항) 58 경매낙찰 후 압류물이 있는 경우 명도방법 59 감정가 100%인 물건에 입찰하는 방법 60 폐문부재부동산의 내부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61 불법건축물 파악방법 62 경매물건 점유자 조사방법 글을 마치며“부동산재테크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실전부동산투자 전문가가 알려 주는 경험을 토대로 한 실전 매뉴얼! 너무 비싸게 부동산을 사거나, 부동산상승기 끝 무렵에 많은 돈을 들여 부동산상투를 잡거나, 수리 등 하자 있는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공급이 많은 곳에 위치한 부동산을 매입하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실전소액 부동산투자법 부의 비밀》은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 시 겪는 위와 같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파트/빌라/도시형생활주택/단독주택/오피스텔/상가/근린주택/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의 투자실수를 줄이고, 수익을 좀 더 높이는 방법에 관한 실전부동산투자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부동산재테크를 하는 모든 이가 실패하지 않고 부동산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나침판이 되길 바란다. “당신도 부동산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실전소액 부동산투자법 부의 비밀》은 부동산투자에 대한 진부한 설명보다는, 생생한 부동산물건 현장답사기를 통한 부동산별 투자요령과 투자유의사항을 흥미롭고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전부동산투자 참고서이다. 저자의 18년 이상의 부동산물건 현장답사경험을 토대로 쓰인 이 책은, 부동산재테크를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독자들이 실수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동산일반매매, 분양, 경매, 공매와 같은 재테크를 통하여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고, 임대수익용부동산에 투자하여 매월 일정금액의 임대소득을 얻어 생활자금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부동산을 너무 비싸게 사거나, 하자가 있거나 공급이 많은 곳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의 실수로 큰 손실을 보곤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부동산투자 시 위와 같은 실수들을 방지하고, 수익을 좀 더 높여 성공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흔히 ‘돈이 많이 있어야 부동산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소액으로도 부동산재테크를 시작하여 충분히 수익을 내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동산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어떤 방법을 구사해야 바람직한지,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요령과 주의점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익히고 실천한다면, 부동산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이루고 경제적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는 간절히 바라고 원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미래의 경제적 행복을 위해서 오늘! 최선을 다하여 내일을 위한 모심기를 시작하자! - 프롤로그에서 -
난 여전히 도망치는 중
프로작북스 / 오휘명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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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작북스소설,일반오휘명 (지은이)
자신을 ‘내성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작가 오휘명은 외향적인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는 세상에서 내성적인 성격이 약점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성적인 성격이 아닌, 스스로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 할 결점으로만 바라보고, 내성적인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남보다 조금 더 예민하지만 그래서 더 사려깊고 모험을 두려워 하는 만큼 신중할 뿐이다. 자기 안에 내향성을 인정할 때,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프롤로그 | 나는 매일 도망치는 사람이에요 1장. 나는 매일 도망치는 중입니다 - 텔레비전부터 틉니다 - 먹고 사는 일 - 의식주에도 모험이 있습니다 - 주춤거림이 아닌 신중함 - 도망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 : 모험을 두려워 합니다 - 북적북적 공포증 -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 관계만큼은 ‘소소익선’ - 웬만해선 그를 지루하게 할 수 없다 - 도망치는 사람의 두 번째 특징 : 익숙하고 느린 걸 좋아합니다 - 호불호가 명확한 편입니다 - 반 인스턴트 주의자 - 화가 나는 건 맞는데 왜 눈물도 나오지? - 나만 불편하고 말죠 - 울고 싶을 때 울고 싶다 - 을의 연애 - 도망치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 : 나를 드러내는 걸 싫어합니다 - 자주 혼자다 보니까 - 나도 대화에 끼워 줘! - 계절 타나 봐 - 혼자는 은근히 재미있다 - 도망치는 사람의 네 번째 특징 : 혼자 있는 걸 즐기지만 때때로 외롭습니다 - 잠 못 이루는 밤 - 사람 하나 제대로 못 만나고 - 바보로 보일까 봐서요 - 태풍을 기다리며 - 도망치는 사람의 다섯 번째 특징 : 걱정이 많습니다 2장. 도망치는 사람들에 대해서 - 인터뷰 1_어느 아이돌 연습생의 고백 : 버티고 이겨내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어요 - 인터뷰 2_연약한 마음을 가진 남자 이야기 : 나를 위한다는 말로 내게 상처 주지 말아요 - 인터뷰 3_도망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마주했어요 : 늘 3인칭 시점으로만 살아왔어요 - 인터뷰 4_나는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다 : 도망치고 싶지만 해야 할 말은 하고 싶어요 3장. 나는 앞으로도 도망칠 계획입니다 - 스스로 자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애써 노력한다고 행복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 도망치는 삶에 대해 에필로그 | 우리는 모두 개복치로 태어났으니까나는 매일 도망치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북적대는 곳은 왠지 부담스러워요.” “사람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게 어려워요.” “저는 걱정이 너무 많아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사서 걱정하기도 해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며, 내 감정 보다는 타인의 감정이, 내 기분보다는 사람들의 분위기가 중요한 사람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내성적인’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자신을 ‘내성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작가 오휘명은 외향적인 사람들이 주도하고 있는 세상에서 내성적인 성격이 약점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내성적인 성격이 아닌, 스스로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 할 결점으로만 바라보고, 내성적인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남보다 조금 더 예민하지만 그래서 더 사려깊고 모험을 두려워 하는 만큼 신중할 뿐이다. 자기 안에 내향성을 인정할 때, 결국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내성적인 성격, 바꿔야만 하는 걸까? 내성적인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성향에 대한 고민이 가지고 있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주도하는 세상에서 내성적인 성향은 바꾸고 고쳐야 할 질병과도 같은 문제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런 인식들로 인해 내성적인 사람들은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향성과 외향성이라는 성향의 문제가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일까? 나는 매일 도망치는 사람입니다. ‘내성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작가는 굉장히 자주, 어쩌면 매일 도망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로부터,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과업으로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매일 도망치는 중이라고 말한다. 태생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의 작가는 자신과 닮은, 세상에 모든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도망치고 싶으면 도망쳐도 된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고 한다. 작가 자신도 스스로의 내성적인 면들을 부정하고 싶고,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노력만으로는 바뀌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버텨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자신을 돌아보며 자괴감에 더 힘들었다고 토로한다. 스스로를 부정하고, 자신을 잘못 만들어진 사람이라고 비하할 뿐이었다. 그렇게 변하지 못한 자신을 체념하고 나라는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자신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난 뒤에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내성적인 ‘나’를 인정하고, 힘들 때 도망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버티고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도망친 후에 다시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조금 더 편안해진 자신을 바라볼 수 있었다. 버티고 이겨내는 게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힘들 때 도망치는 것이 나에게는 더 정답에 가까운 일이었다는 것을. 앞으로도 나는 도망칠 계획입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버티고 이겨내는 게 정답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외향적인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개복치와 같은 사람들이라고, 수온이 조금만 달라져도, 빛의 세기가 조금 달라져도 죽어버리는 개복치와 같이 우리는 괴로움과 불편함을 참고 끝끝내 이겨내는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남들보다 조금 예민하고, 남들보다 겁이 많은 내성적인 우리는 어쩌면 힘들면 도망치는 게 더 필요하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빛나는 장점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타인에 대한 깊은 공감과 배려심이 있다. 사려 깊은 생각과 신중함이 있다. 애쓰지 않아도 바꾸지 않아도 내성적인 ‘우리’는 빛날 수 있다. 내성적인 성격은 결코 약점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여전히 도망칠 계획이다.처음에는 ‘그래도 나는 아주 내성적인 사람은 아닐 거야.’ 하고 현실을 부정했습니다. 제 주변에는 겉보기에 저보다도 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적지 않았거든요. 혼자서는 분식집에조차 가지 못하거나 모르는 사람과는 말 한마디도 못 섞는 친구들. 저와 비슷한 그런 사람들 말이죠. 비겁하지만, 저는 그런 친구들을 떠올리며 나는 내성적이지 않다고 그렇게 자위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성적이지 않은 사람인가? 그렇게 스스로 질문해보자니 또 그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결국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을 할 때쯤엔 저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밤 열 시, 영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 실려 갈 때쯤에 저는 이미 모든 걸 체념한 뒤였습니다. 나는 글러 먹은 사람이야, 나는 잘못 만들어진 사람이야…….그날 이후로 제 몸 안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내가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된 것인데요, 그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와 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조금 더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프롤로그 - 하지만 결국 잠자리에 들 시간이 다가올 때쯤에는 이상한 공허감에 휩싸였습니다. 늘 그랬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메신저 친구 목록을 괜히 둘러보고 ‘술이나 한잔 할까?’, ‘누군가를 불러볼까?’ 하고 잠시 고민을 하지만 이내 핸드폰을 끄고 그저 한숨을 쉬고는 조용히 잠자리에 들곤 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늘 그렇게 애매했어요. 곰곰이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이제야 그나마 명확히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모험하는 것을 극도로 겁내는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땐 몰랐는데 말이에요.- 텔레비전부터 틉니다 - 저는 늘 만나던 사람과 만났던 곳에서, 익숙한 일들을 하는 것에서 오는 소소한 만족감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에서만 건넬 수 있는 말, 줄 수 있는 진심이 있다는 것을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관계만큼은 ‘소소익선’ -
기황후 1
마음의숲 / 장영철, 정경순 글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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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소설,일반장영철, 정경순 글
하지원 주연 MBC 화제작 [기황후] 소설 출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쓴 단 하나의 드라마 원작 소설 MBC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 소설이다. 기황후는 칭기즈칸이 이룩한 거대 왕국 대원제국의 37년 역사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력적이고 현명한 고려 출신 황후다. 낯선 이국의 황실에서 고려의 자긍심을 지키며 정치적 이상을 실현해 나간 여인이기도 하다. 소설 [기황후]는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으로 더욱 차별성을 갖는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선 굵은 필력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작가진이다. 이번 집필을 위해 두 작가는 오랜 기간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쳐 소설 [기황후]를 탄생시켰다. 소설 [기황후]는 절망 속에서도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기황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녀에서 황후가 된 그녀의 이야기에는 고려의 아픈 역사가 있고 민초들의 슬픈 사연들이 있다. 여기에 기황후를 사이에 둔 고려의 국왕(충혜왕)과 원나라 황제(순제)의 사랑이 때로는 가슴 떨리게, 때로는 서슬 퍼렇게 흐른다. 또한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시기와 질투뿐 아니라 한 여자의 눈물과 분노, 좌절, 희열과 승리의 서사시가 펼쳐진다. 가혹한 운명을 이겨 내며 공녀에서 여걸로, 여걸에서 영웅으로 등극해 가는 기황후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불굴의 인간 정신을 선사할 것이다. 하지원 주연 MBC 화제작 [기황후] 소설 출간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쓴 단 하나의 드라마 원작 소설! MBC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 소설이 10월 초 마음의숲에서 출간된다. 기황후는 칭기즈칸이 이룩한 거대 왕국 대원제국의 37년 역사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력적이고 현명한 고려 출신 황후다. 낯선 이국의 황실에서 고려의 자긍심을 지키며 정치적 이상을 실현해 나간 여인이기도 하다. 한국 방송사상 기황후를 주인공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특히 연기력과 관록 면에서 명실상부 국내 톱 여배우인 하지원이 기황후 역을 맡아 어느 때보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주진모, 지창욱, 정웅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마음의숲에서 출간될 소설 [기황후]는 드라마의 극본을 맡은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직접 집필한 작품으로 드라마 [기황후]의 원작으로 더욱 차별성을 갖는다. 장영철, 정경순 작가는 [대조영],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선 굵은 필력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작가진이다. 이번 집필을 위해 두 작가는 오랜 기간 치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을 거쳐 소설 [기황후]를 탄생시켰다. 장영철 작가는 책 속 ‘작가의 말’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역사왜곡 사건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우리 역사의 문제적 인물이다. ‘기황후’라는 이름 석 자에 명과 암이 공존하고 선악이 혼재되어 있다. 그 베일에 가려진 문제적 인물의 삶이 뜨거운 작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사학자들의 논문으로 살점을 붙이기엔 그녀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의 뼈대가 너무도 앙상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숱한 소설과 드라마들이 그렇듯이, 개연성 있는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했다. 앙상한 뼈대와 빈약한 살점에 스토리를 입히고 생기를 불어넣어 21세기에 요구되는 기황후를 재현해 내는 이번 작업에 형벌과도 같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장영철. 정경순, [기황후] 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실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대로 복원되지 못했던 기황후는 두 작가의 손끝에서 비로소 새 생명을 얻었다. 동일 시대에 살지 않는 한, 명확한 사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저 역사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할 뿐이다. 역사에 몸을 내던진 한 여인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고려를 품은 여인, 대륙을 꿈꾸다 소설 [기황후]는 기존의 드라마 원작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서사적 구조 속에서 다양하고 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자로 태어난다는 것이 원죄와도 같았던 시절, 어린 양이(기황후)는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자란다. 그러던 중 원나라 황태제 타환(순제)이 대청도로 유배를 오고, 양이는 타환의 시종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된다. 고려의 친원파 세력인 왕고와 경화공주의 음모로 대청도는 불바다가 되고, 양이는 홀로 타환을 보필하며 개경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믿었던 타환의 배신으로 양이의 아버지 기자오는 처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녀 역시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결국 공녀로 끌려가게 된다. 공녀로 끌려가는 원행 길에는 폐위를 당한 고려의 왕 충혜왕도 함께였다. 기지 넘치는 양이의 모습에 호감을 갖고 있던 충혜왕은 왕고에게 겁탈당할 뻔한 양이를 구했고, 그들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 갔다. 그리고 양이는 충혜왕의 아이를 갖게 된다. 비밀을 가진 채 순제의 후궁 현빈 박씨의 밑에서 일하던 양이는 원나라 황제가 된 타환(순제)을 만나게 되고, 복수의 칼날을 간다. 한편 권신 연철과 그 딸 타나실리 황후의 음모로 현빈 박씨와 양이는 궁 밖으로 내쳐지게 되고, 도망가던 중 발각되자 현빈 박씨는 자신의 몸을 던져 양이를 구한다. 산천을 헤매던 양이는 우연히 고려로 돌아갈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양이는 고향으로 가는 대신 발길을 원나라 황실로 돌렸다. 고려로 돌아가 화냥년 소리를 들으며 구차한 삶을 연명하느니 자신과 같은 가엾은 고려인들의 운명의 사슬을 끊어 내는 것이 그녀에게는 더욱 중요하고 절실했던 것이다. “끝내 살아남는 것, 살아서 성공하는 것, 성공해서 저들에게 복수하는 것…. 박씨가 못다 이룬 꿈,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아 가장 강력한 후궁이 되리라. 나의 힘으로 불쌍한 고려인들을 보살펴 주리라. 그것만이 가장 큰 복수가 될 것이다.” - 장영철. 정경순, [기황후] 본문 중에서 그리고 후궁 경선을 거쳐 재인의 칭호를 받고 순제와 재회한다. 뛰어난 판단력과 명석함, 천하의 영웅호걸들도 혀를 내두를 담대함과 용기로 원나라의 군사와 경제를 휘어잡은 그녀는 요직은 물론 황실 곳곳에 고려 출신들을 포진시켜 원나라 황궁 안에 작지만 막강한 또 다른 고려를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충혜왕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천둥의 예기치 않은 등장으로 기황후는 다시 한 번 혼돈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간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은 그녀 새로운 한류의 불씨가 되다 기황후의 이야기는 기존의 궁중 사극에서 보여주는 여인들의 암투와는 사뭇 다르다. 시기 질투와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 특유의 섬세한 전술과 대담한 전략이 어우러진 고도의 정치투쟁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열한 지략싸움이 있다. 그렇기에 기황후를 황제에게 미모와 웃음을 팔며 살아남은 여인으로 한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녀는 자신만의 정치적인 결단과 근성으로 스스로 입지를 넓히며 마침내 지존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인 것이다. 소설 [기황후]는 절망 속에서도 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기황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녀에서 황후가 된 그녀의 이야기에는 고려의 아픈 역사가 있고 민초들의 슬픈 사연들이 있다. 여기에 기황후를 사이에 둔 고려의 국왕(충혜왕)과 원나라 황제(순제)의 사랑이 때로는 가슴 떨리게, 때로는 서슬 퍼렇게 흐른다. 또한 권력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시기와 질투뿐 아니라 한 여자의 눈물과 분노, 좌절, 희열과 승리의 서사시가 펼쳐진다. 가혹한 운명을 이겨 내며 공녀에서 여걸로, 여걸에서 영웅으로 등극해 가는 기황후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불굴의 인간 정신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MBC에서는 기황후와 한류를 접목시켜 한류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황후가 정권을 잡았을 당시 고려 문화, 문물, 풍속이 세계 속에 전파되었음에 착안해 ‘기황후표 한류’로 제 3의 물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제까지와는 다른 대하 사극으로서의 즐거움을 세계인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음의숲에서는 드라마 방영 즈음하여 [기황후]를 출간해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소설에는 드라마에서 못다 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세한 역사적 설명이 더해져 읽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또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대규모 북콘서트를 개최해 드라마의 감동을 책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 올가을 출판계를 뜨겁게 할 소설 [기황후]의 움직임에 주목하자.
치즈 인 더 트랩 5
바이브릿지 / 순끼 글 그림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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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릿지소설,일반순끼 글 그림
tvN 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원작.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5권. 오영곤은 레포트 사건으로 손민수가 캠퍼스에 나타나지 않자, 자신이 직접 홍설과 유정의 관계를 이간질시키려 유정으로부터 받은 과거의 문자 메시지를 홍설에게 공개한다. 홍설은 자신을 향한 오영곤의 지나친 관심에 불쾌함을 표시하지만, 오영곤이 보여준 문자 메시지가 마음에 계속 걸린다. 한편, 유정은 이런 홍설의 마음을 읽지 못한 채 홍설 앞에 나타나는데….작가의 말 2등장 인물 소개 4 episode 11. 폭발 6episode 12. 타인의 관심사 67episode 13. 건네는 말 214tvN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원작누적 11억 뷰의 네이버 웹툰 대표작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재미와 여운을원작으로 다시 느낀다!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최고 시청률 7.6%)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2%가 넘어가면 ‘대박’이라고 평가받는 케이블채널 특성상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웹툰 영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다. 누적 11억 뷰를 기록하고, 탄탄한 기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웹툰의 인기와 박해진, 김고은 등 주요인물의 배역을 맡은 연기자들이 원작을 잘 살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의 재미와 여운은 원작을 손안에서 펼쳐보는 순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다.복잡하고 미묘해져가는 홍설과 유정의 로맨스!홍설은 유정과 공식적인 캠퍼스 커플로 교내에서 부러움을 사지만, 인턴 중인 유정과 제대로 된 연애를 맘껏 누리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와 반복되는 과제로 청춘을 보낸다. 이 와중에 3학년 동기인 손민수와 오영곤이 홍설의 일상을 흩뜨려놓자 도미노처럼 유정과의 연인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한다.5권오영곤은 레포트 사건으로 손민수가 캠퍼스에 나타나지 않자, 자신이 직접 홍설과 유정의 관계를 이간질시키려 유정으로부터 받은 과거의 문자 메시지를 홍설에게 공개한다. 홍설은 자신을 향한 오영곤의 지나친 관심에 불쾌함을 표시하지만, 오영곤이 보여준 문자 메시지가 마음에 계속 걸린다. 한편, 유정은 이런 홍설의 마음을 읽지 못한 채 홍설 앞에 나타나는데….
전체주의의 기원 2
한길사 /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 박미애 옮김 / 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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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 박미애 옮김
이 도시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팜파스 / 한기연 지음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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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소설,일반한기연 지음
갈수록 사회는 점점 불안정해지고, 타인과의 비교는 일상이 되고 있다. 성과와 평판을 보고 달리다 보면 어제인지 오늘인지 모를 하루를 되풀이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우리 주위에는 화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불안장애와 분노장애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는 흔해졌다.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고, 내일이 오는 것조차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들. 숨 막히도록 힘겨운 오늘을 보냈기에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과 부담이 더 큰 사람들. 어른은 물론이고 청소년, 아동까지, 바야흐로 이제 ‘불안 시대’라 불릴 정도로, 현대인에게 불안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키워드가 되고 있다. 다들 무엇이 이렇게 불안한 걸까? 정말 급한 불 끄듯이, 불안을 잠재우는 처방만 받으면 괜찮아질까? 불안 너머의 무엇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현대인의 숙명과도 같은 감정인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는 내면이 무엇인지 살펴한다. 더 나아가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고, 불안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지치고 힘겨운 그들의 내면에는 불안이라는 감정에 가려진 진짜 목소리가 존재한다. 그 목소리에 공감하며 ‘내 안의 까다로운 동반자’ 불안에 어떻게 함께할지에 대한 방법도 안내해준다. 불안과 한시도 떨어져 살기 어려운 우리의 심리 저편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아본다. 이 책은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불안에서 벗어날 마음의 힘을 찾게 해주는 인문 심리서다.*머릿말 -오늘 또 불안이 보낸 초대장을 받으셨나요? 1장. 어쩌다 이렇게 불안해진 걸까? 나는 언제쯤이면 만족하게 될까? -‘더 열심히’가 당신에게 해로운 이유/죽을 때까지 질문 없이 앞만 보고 달린다면 ‘더 많이’ 소유하려는 마음 -물건과 행복 사이의 거리에 대해 이제 달리기를 멈출 수가 없다 *머물러 보기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져 있는 건 아닌가? 자꾸 타인을 향하는 시선이 불안을 만든다 - 끊임없는 비교에 빠지다 보잘것없는 나, 자기비하의 늪에 빠져들다 - 자기도 모르게 결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머물러 보기 -타인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고 있나요? 도둑맞은 의식, 나는 지금 고장 나고 있다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더 잘해보려고, 더 행복해지려고 달리다 빠지는 덫, 불안 자꾸 나빠질 것만 같고, 지금도 미치도록 걱정된다면! *** 이 책을 쓰면서 제가 독자들과 함께 머물고 싶었던 부분은 ‘어떻게 불안에서 벗어날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해야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고 자신과 잘 지내는 삶이 될 것인가?’입니다. 불안을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인정하고 더 평화롭고 충만한 삶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중략) 결국 우리의 마음이 건강해지는 길은 나와 나 자신이 친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친한 사람과는 자주 만나고, 관심을 갖고 궁금히 여기며, 안부를 묻고 어떤 이야기도 잘 들어줍니다. 그렇듯이 나와의 관계도 그렇게 맺어보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불안의 이면에 담긴 이야기, 나도 몰랐던 내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나와 친해져갑니다.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불안을 딛고 빛나는 내 삶을 회복시켜주는 책 【출판사 서평】 내일을 떠올리면 긴장되고, 오늘에 대한 기대보다 불안이 더 익숙한 사람들 이 도시를 살며 가장 익숙해져버린 감정, ‘불안’에 대한 탐구와 치유의 심리학 면접일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뛰어 잘 수 없다는 취준생, 일요일 오후만 되어도 짜증이 치밀어 올라 한숨만 푹푹 쉬며 보낸다는 직장인, 자꾸 시험장에 늦는 악몽을 꾸는 취업고시생, 다음 달 월세 걱정에 잠을 줄이며 일하는 알바생, 아이 친구의 성적, 집안과 자신의 처지가 자꾸 비교되어 우울해지는 엄마, 불안한 엄마의 얼굴을 보며 자기도 모르게 불안을 배우는 아이까지. 우리는 모두 ‘불안’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혀 오늘을 산다. 바야흐로, 불안시대라는 말이 어울리는 요즘, 과연 이 도시에 살면서 불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싶다. 더 나은 내일과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오늘도 숨 가쁘게 달려 나가고 있지만, 어느새 우리는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로 뛰고 있는 걸까?” 불안한 마음만 남아 있을 뿐 우리는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그저 머릿속에는 ‘멈추면 큰일 난다’는 강박만 존재할 뿐이다. 자꾸만 ‘멈추면 낙오된다. 멈추면 잘 살지 못한다.’란 경종을 울리며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다 보니, 하루는 점점 똑같아진다. 오늘은 어제 같고, 내일을 생각하면 그저 긴장된다. 그제야 많은 사람들이 ‘나는 지금 고장 나고 있다’고 깨닫고 병원이나 정신과를 찾는다. 불안이 보내온 여러 신호를 채 살펴보지 못한 결과다. 우리는 대체 무엇으로 인해 나를 망가뜨려가면서까지 불안에 휘둘리며 살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수시로 찾아오는 불안 때문에 일상이 망가지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의 방법과 조언을 담았다. 그들이 왜 그렇게 불안에 얽매이게 되었는지 과정을 살펴보고, 이 도시에서 우리가 왜 자꾸 불안에 휩싸이게 되는지를 알려준다. 관계, 삶, 돈, 그리고 감정에 도사리는 불안을 들여다보고, 내면에 자리한 감정, 트라우마를 차근차근 살펴본다. 불안은 원래 ‘나쁜 감정’이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의 삶에 자리한 위험요소를 알려주는 빨간 신호등이기도 한 이 감정이 왜 우리에게 해롭게 되었는지 알아보며, 불안의 순기능을 찾고 우리 삶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지치고 힘들어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도록 독려해준다. 불안과 한시도 떨어져 살기 힘든 이 도시의 사람들에게 불안을 현명하게 다스리고, 마음의 힘을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미치게 불안해도 지금의 나를 인정할 것! 스스로에 대한 가치를 회복하고, 나와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기에 세상은 어쩐지 점점 더 무서워지고 각박해지는 것 같다. 목돈을 모아 집을 사겠다는 소시민의 바람은 꿈이 되어 사라진 지 오래고, 고용의 불안으로 밥벌이마저 쉽지 않아졌다. 회색 도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오늘은 그야말로 버겁고, 내일은 생각하기 두려운 미래다. 잡히지 않는 것에 대한 소유욕을 자극하는 삭막한 도시에서는, ‘금수저’라는 말로 상대적인 박탈감만 심해지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애정은 식어진다. 눈치싸움과 줄타기를 아슬아슬 오가야 하는 회사생활에 깊은 회의감이 들고, 성과주의 문화는 나를 작게 만든다. 그러니 우리는 미칠 듯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소위 연예인들이나 걸리는 줄 알았던 ‘공황장애’를 앓는 이들을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 정신과를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점점 감정이 병이 되어버리는 도시의 사람들에게 과연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은 우리가 결코 ‘나약하기’만 해서 불안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불안에 대한 다양한 요인들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과거와 달리, 우리는 무수한 관계들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과 다양한 가치 판단 속에서 외적인 능력과 성과만을 가지고 삶을 판단했다가는 자신을 잃어버리기 쉽다. 지금 여기 있는 자신을 살피지 않고 ‘그저 달리기만 하다가는’ 쉰이고 예순이고 갑자기 ‘상실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때가 오고야 만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저자는 ‘미치도록 불안한 나를 먼저 그대로 인정하고’, 불안을 없애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나와 잘지내는 것’에 집중하자고 이야기한다. 나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며 들여다본 내면에는 불안이라는 감정에 가리어진 ‘진짜 목소리’가 존재한다. 그 목소리에 공감하며 ‘내 안의 까다로운 동반자’ 불안에 어떻게 함께할지에 대한 방법도 안내해준다. 이 책은 차갑다고 느낀 도시에서 좀 더 따뜻하게 살고픈 도시인들을 위로하고 북돋워주는 심리에세이다.
약의 인문학
역사공간 / 여인석, 김성수, 김영수, 박윤재, 신규환, 이병훈, 이현숙 (지은이) / 2022.06.15
28,500

역사공간소설,일반여인석, 김성수, 김영수, 박윤재, 신규환, 이병훈, 이현숙 (지은이)
인문학과 의학의 융합적 시각에서 역사·담론·치유라는 키워드를 통해 시대와 소통하고자 기획된 연세대학교 의학사연구소의 인문학 시리즈. 인류의 출현과 함께 등장하는 ‘약’이라는 의학적 대상을 인문학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풀어냈다. 책에서는 한국이라는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 약이 가지는 보편적 측면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약이 물질로서의 보편성과 문화적 매개물로서의 특수성을 함께 지니는 독특한 대상임에 착안한 것이다. 동서양에서 각각 약물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글부터 시작해 보편적 물질로서의 약물에 대한 체계적 지식이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학문으로 성립되는 과정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밝혔다.책머리에 1. 약의 등장: 동서양 약물학의 형성_여인석 2. 한국 고대인들이 사용한 약: 고조선·백제·신라의 본초_이현숙 3. 동북아시아 의학의 지표, 고구려 의학: 고구려의 약재와 의약 교류_이현숙 4. 중국 약재가 아닌 우리 약재를 사용하라: 조선 전기 향약정책과 『향약집성방』의 편찬_김성수 5. 우황청심원에서 인삼으로: 조선시대 의약 문화의 변화_김성수 6. 개항 이후 들어온 일본 매약의 영향: 일본 매약의 수입과 근대 한국의 의약 광고의 형성_김영수 7. 양약을 받아들여 신약을 만들다: 한말 일제 초 대형 약방의 신약 발매와 한약의 변화_ 박윤재 8. 식민지 조선에서의 약의 향연: 에 나타난 약의 의미_이병훈 9. 해방 공간에서 일본 제약회사는 어떻게 되었나: 해방 전후 귀속 제약업체의 동향과 한국 제약업의 재편_박윤재 10. 변화하는 한약: 해방 후 한약의 변용과 한의학_박윤재 11. 약사의 자격: 해방 이후 「약사법」 제정과 한국인의 의약생활_신규환 12. 아로나민과 박카스의 성공 신화: 1950-1960년대 한국 제약산업과 일반의약품시장의 확대_신규환 13. 근대사회와 술: 신경림 시에 나타난 술의 의미_이병훈 14. 약물의 철학: 약에 대한 프랑수아 다고네의 생각_여인석 미주 찾아보기약의 등장부터 시대별 유행까지, 인류와 함께한 약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다! 이 책은 인문학과 의학의 융합적 시각에서 역사·담론·치유라는 키워드를 통해 시대와 소통하고자 기획된 연세대학교 의학사연구소의 인문학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약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나타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자연의 산물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질병 문제의 해결책 역시 자연의 산물에서 찾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질병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이 의학이라는 학문으로 등장하기 전부터 약은 이미 경험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약물은 이론으로 그 작용이 설명되고 정당화되기 이전에 물질로서 이미 자연계에 존재했던 것이다. 이 책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등장하는 ‘약’이라는 의학적 대상을 인문학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풀어낸 시도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이라는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 약이 가지는 보편적 측면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약이 물질로서의 보편성과 문화적 매개물로서의 특수성을 함께 지니는 독특한 대상임에 착안한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에서 각각 약물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글부터 시작한다. 보편적 물질로서의 약물에 대한 체계적 지식이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학문으로 성립되는 과정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밝힌 것이다. 이어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의약 문화, 의약 정책, 양약과 한약의 관계, 제약업의 변화, 그리고 문학 작품에서 나타난 약의 의미, 약물의 철학 등에 관한 글을 실었다. 이를 통해 고대 사람들은 어떻게 약을 구했는지, 영조는 왜 인삼을 즐겨 먹었는지, 자양강장제가 왜 인기를 끌었는지, 프랑수아 다고네라는 철학자는 왜 약물학의 철학을 제시했는지 등등 약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홍계월전
문학동네 / 조광국 옮김 / 2017.04.07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조광국 옮김
한국고전문학전집 19권. 여성영웅서사의 고전, <홍계월전>이 새롭게 번역, 출간됐다. 오늘날 읽어도 '전복적'인 대목이 많아 통쾌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화두였던 페미니즘 이슈를 돌아볼 계기도 마련해준다. 흔히 조선시대는 유학의 논리로 여성을 억압했던 시대라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인간 본연의 문학적 상상력까지 가로막지는 못했다. <홍계월전>은 남성보다 뛰어난 여성의 적극적 활약상을 보여주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홍계월은 당대에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런 제약에 굴복하지 않고 남자 행세를 하면서 많은 병졸을 거느리고 전쟁터로 나아가 적진에서 칼을 휘두르며 용맹을 떨친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홍계월전>에서 보여주는 유연한 서사적 상상력은 홍계월이 여자임이 밝혀진 후에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한다. 그가 여자임을 알고 나서도 나라가 곤경에 처했을 때 황제와 온 나라 신하들은 홍계월이 돌아와 예전처럼 활약해주기를 간절히 청하며 그를 규방에서 전쟁터로 다시 불러낸다. 남편 보국은 계월이 아내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함을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오히려 그런 보국을 꾸짖으며 계월이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머리말 홍계월전 홍계월의 탄생 장사랑의 난이 일어나고, 아버지와 헤어지다 도적 장맹길에게 잡히고, 어머니와 헤어지다 여공의 구원으로 살아나고, 보국과 함께 교육을 받다 벽파도로 귀양 간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를 다시 만나다 평국은 장원급제 보국은 부장원 서달의 난에 평국과 보국이 출전하다 평국의 활약 벽파도에서 부모를 만나다 천자의 신임 평국이 여자임이 밝혀지다 남편을 군례로 다스리다 보국의 애첩 영춘을 군법으로 처형하다 보국을 조롱하다 위기에 빠진 천자 또 한 번의 활약 아내의 장난 위국공 홍무 일행이 황후와 태자를 만나 귀경하다 부귀영화를 누리다 원본 『홍계월전』 해설|『홍계월전』의 이모저모, 흥미로운 지점들 참고문헌조선시대 불세출의 여자 홍계월! 갇혀 있던 여성영웅서사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여자, 집에 있으면 좀이 쑤시는 홍계월 타고난 모습대로 자유로울 때 인간은 가장 아름답다! 홍계월은 보통이 아닌 여자, 설치고 할 말 하는 여자,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자이기 전에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한 명의 오롯한 영웅이다. 여성영웅서사의 고전, 『홍계월전』이 새롭게 번역, 출간됐다. 오늘날 읽어도 ‘전복적’인 대목이 많아 통쾌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최근 화두였던 페미니즘 이슈를 돌아볼 계기도 마련해준다. 흔히 조선시대는 유학의 논리로 여성을 억압했던 시대라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인간 본연의 문학적 상상력까지 가로막지는 못했다. 용맹스러운 장수 『홍계월전』은 남성보다 뛰어난 여성의 적극적 활약상을 보여주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홍계월은 당대에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런 제약에 굴복하지 않고 남자 행세를 하면서 많은 병졸을 거느리고 전쟁터로 나아가 적진에서 칼을 휘두르며 용맹을 떨친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홍계월전』에서 보여주는 유연한 서사적 상상력은 홍계월이 여자임이 밝혀진 후에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한다. 그가 여자임을 알고 나서도 나라가 곤경에 처했을 때 황제와 온 나라 신하들은 홍계월이 돌아와 예전처럼 활약해주기를 간절히 청하며 그를 규방에서 전쟁터로 다시 불러낸다. 남편 보국은 계월이 아내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함을 불평하기도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오히려 그런 보국을 꾸짖으며 계월이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계월전』과 같은 여성 영웅소설은 남성의 영웅적 활약상을 드러낸 영웅소설과 어우러지며 당대 독자들에게 흥미로움을 더해주었고,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천자께서 이곳에 거둥하셨으니 진문을 빨리 열어라” “진중에서는 말을 달리지 못합니다”투명한 원칙주의자 리더 홍계월. 그 앞에서는 천자의 권위도, 남편의 고집도 예외가 없다 그리고 홍계월은 훌륭한 리더였다. 계월의 영웅성은 단지 전장에서 발휘한 용맹함에만 있지 않았다. 계월은 공평무사하고 투명한 원칙주의자였다. 그 앞에서는 천자도, 남편도 예외일 수 없었다. 홍계월이 원수가 되어 군을 이끌고 행군했을 때 천자는 행군을 구경하려고 신하들을 거느리고 거둥했다. 이때 천자가 홍계월 앞에 도달하기까지 거친 까다로운 과정이 흥미롭다. 천자가 홍원수의 행군을 구경하기 위해 신하들을 거느리고 거둥하여 진 밖에 도달했으나 수문장이 진문을 굳게 닫았다. 이에 맨 앞에 선 장수가 외쳤다. “천자께서 이곳에 거둥하셨으니 진문을 빨리 열어라.” 수문장이 말했다. “군중의 문은 장군의 진영입니다. 대원수께서 천자의 조서(詔書)를 보지 못했다고 하니, 대원수의 명령 없이 어찌 문을 열겠습니까?” 천자의 조서를 전하자, 홍원수는 천자께서 오신 줄 알고 진문을 크게 열고 천자를 맞이했다. 그때 수문장이 아뢰었다. “진중에서는 말을 달리지 못합니다.” 천자가 혼자 몸으로 장대(將臺) 아래 이르니, 홍원수가 즉시 장대에서 내려가 예를 갖추어 인사하고 말했다. “갑옷 입은 군사는 절을 못 합니다.” 천자가 칭찬하고 좌우를 돌아보며 말했다. “홍원수의 진법이 옛날 주아부(周亞夫)를 본받았으니 무슨 염려가 있겠는가?” _44, 45쪽 천하 지존 천자라도 계월이 지휘하는 군에서는 제대로 된 조서를 보이고, 홍계월의 허가를 받아야 문지기를 통과할 수 있다. 그뿐인가. 진중에서는 말을 달리지 못하는 것이 규칙이니 천자라도 말에서 내려야 하고, 갑옷 입은 군사의 절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과정과 원칙, 절차를 홍계월은 하나도 어기지 않고 그대로 지킨다. 그런 모습에 천자는 오히려 감탄하며 염려할 것이 없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군법 앞에 예외는 없다. 서달의 난 때 보국은 자신감에 넘쳐 적장 악대의 머리를 베고 오겠노라며 계월이 말리는데도 굳이 혼자 출전했다가 적진에서 위기에 처한다. 이에 계월이 적진으로 달려가 보국을 구해 돌아와서는 군법대로 보국의 머리를 베겠다고 호통친다. 이때 홍원수가 보국을 구해서 본진으로 돌아와 장대에 높이 앉아 보국을 장대 앞에 꿇리고 말했다. “중군장은 들어라. 내가 말렸으나, 그대는 자원해 죽기를 맹세하고 출전했다. 결국 적장의 꾀에 빠져 대국에 수치스러움을 끼쳤도다. 내가 구하지 않고 더러운 도적의 손에 죽게 놔둘 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내가 군법으로 죽여 장수들에게 본을 보이고자 한다. 그대는 죽게 된 것을 서러워하지 마라.” 홍원수가 무사에게 호령했다. “문밖에 내어 베어라.” _49, 50쪽 보국은 다른 군사들의 간청으로 간신히 용서받지만, 계월과의 결혼을 앞두고 또 한 번 골탕을 먹는다. 계월이 천자와 일종의 ‘짜고 치는 고스톱’을 벌인 것이다. 계월은 앞으로는 남편을 마음대로 부릴 수 없을 테니(“보국은 전날 중군장으로서 소녀가 부리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 사람의 아내가 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다시는 군례를 받지 못할 것 같으니, 이제 마지막 군례나 차리고자 합니다.”_68, 69쪽) 혼례를 앞두고 마지막 군례나 받겠다며 천자의 허락을 받는다. 그러고는 군법이 중한데 중군장(보국)이 즉시 대기하여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태만하게 임한다며 무릎을 꿇게 한다. 인간의 자유, 사랑,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세상 모든 존재들: 홍계월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등용한 황제와 남편을 타이르는 시아버지 게다가 계월에게는 훌륭한 조력자들이 있었다. 국가의 중심세력이라 할 수 있는 황제, 부친, 스승, 심지어 시아버지까지도 모두 계월과 한통속, 계월의 편이었다. 계월이 여자인 것이 탄로났을 때도 천자는 계월이 벼슬에서 물러나려 하자 만류했고, 시아버지 여공은 계월이 남편 보국의 애첩 영춘을 죽였을 때 오히려 보국을 달래며 계월에게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말한다. 충효를 겸비해 반역의 무리를 소탕하고 나라와 조정을 안전하게 지킨 것은 다 그대의 바다와 같이 넓은 덕이라. 짐이 어찌 여자라고 탓하겠는가? 유지와 인수를 도로 보내니 털끝만큼도 염려하지 말고 그대는 충성을 다해 짐을 도와 나라의 은혜를 갚으라. _66쪽 이때 보국은 계월이 영춘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 분함을 이기지 못해 부모께 여쭈었다. “계월이 전날 대원수가 되어 저를 중군장으로 부릴 때는 장수와 부하 사이라서 능멸하게 여기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계월이 제 아내인데, 어찌 제가 사랑하는 영춘을 죽여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까?” 여공이 이 말을 듣고 만류했다. “계월이 비록 네 아내가 되었으나 벼슬을 놓지 않고 의기가 당당하니, 족히 너를 부릴 사람이다. 예로써 너를 섬기니 어찌 마음이 그르다 하겠느냐? 영춘은 네 첩이라, 거만하게 행동하다 죽었으니 누구를 한하며, 또한 계월이 그르쳐 궁궐의 노비를 죽인다 해도 누가 책망하겠느냐? 너는 조금도 마음 쓰지 말고 마음이 변해서도 아니 된다. 만일 영춘을 죽인 것을 두고 마음에 꺼려하고 미워하면, 부부간의 의도 변할 것이요, 또한 천자가 주선한 혼인인지라 너에게 해로움이 있을 것이니, 부디 조심하거라.” 보국이 여쭈었다. “아버지께서는 부당한 말씀을 하십니다. 세상에 장부가 되어 계집에게 괄시를 당해도 되겠습니까?” 그후부터는 보국이 계월의 방에 들어가지 않았다. 계월이 ‘영춘을 죽인 일을 미워해서 오지 않는 것이지’라고 생각하며 이렇게 혼잣말했다. “누가 보국을 남자라 하리요? 여자만도 못하구나.” 계월은 남자로 태어나지 못한 것이 분해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_72, 73쪽 고전은 상상력의 원천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홍계월전』은 그러한 명제를 작품으로 증명해보이는 여성영웅소설의 전범으로 꼽힐 만하다. 지난해, 디즈니가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으로 충만한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 ‘모아나’를 선보였다면, 우리에게는 이미 오래된 미래와도 같은 여성영웅, 홍계월이 존재했다. 계월은 용맹했고 의협심에 불탔으며 카리스마가 넘쳤다. 더 매력적인 것은 그녀에게 한바탕 웃고 넘기는 위트와 발랄한 장난기, 시원시원함, 그리고 인정 많은 따뜻함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월은 원칙을 지키는 리더였다. 요즘 인물이었다면 아마도 ‘걸크러시’의 상징이 되지는 않았을까?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 남자보다 더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계월을 대하면 마음속이 시원해집니다. 단신으로 적진을 누비며 한칼에 적병을 제압하며 위기에 빠진 남편을 구해내는 계월의 모습이 작품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 여성은 아버지를 따르고, 결혼해서는 남편을 따르고, 나중에는 아들을 따라야 했습니다. 여성은 자신의 삶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 억눌림을 마음껏 터뜨리는 계월을 대하노라면, 어느새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어찌 계월을 남성과 대결하는 여성으로만 볼 수 있겠습니까. 계월은 여성이기 전에 인간이었습니다. 사람은 역경을 극복하면서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계월도 그랬습니다. 계월은 그 힘으로 주변의 선입견을 깨뜨렸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영화로 읽는 페미니즘 역사
채륜 / 조현준 (지은이) / 2021.09.10
13,300

채륜소설,일반조현준 (지은이)
영화를 통해 페미니즘 역사를 살펴보는 책. 이제 막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입문서다. 이 책은 페미니즘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흐름을 정리한다. 또한 지금의 젠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도 모색해본다. 입문자에게 페미니즘 역사는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의 본원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데 역사 공부는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입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매개체로 영화를 사용했다. 잘 알려진 작품들이라 쉽게 접근 가능하며, 서사에 녹아든 시대별 여성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영미와 한국을 나누어 설명하면서 페미니즘 세대별 특성을 대표할 만한 영미 영화 네 편, 국내 영화 네 편을 분석하는 구성을 취했기에, 서구와 한국의 흐름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페미니즘 물결이 거대한 파도처럼 굽이쳐 흘러왔고 이 순간에도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간의 기본권을 향해 굽이쳐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책을 펴내며 1장 페미니즘이라고? 휴머니즘을 소환하라! 2장 영미의 물결 페미니즘 물결의 시작점은 어디인가? 여성도 동등한 권리를 원한다: 〈서프러제트〉 삶의 결정권은 나 자신에게 있다: 〈시카고〉 나는 나다울 때 가장 빛난다: 〈아이 필 프리티〉 너도나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꿈꾼다: 〈캡틴 마블〉 3장 한국의 물결 우리의 페미니즘은 어떤 성격을 가졌는가? 내 꿈을 다른 사람이 대신 이룰 수는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여성에게도 성적 자유가 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파이를 갖는 건 유능한 개인이다: 〈아내가 결혼했다〉 달려봤자 제자리인 현실 앞에 서다: 〈82년생 김지영〉 4장 계속 물결치다타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 지금, 페미니즘의 본원적 의미를 생각해야 할 때 잠잠하다 싶으면 수면으로 떠오르는 사회적 이슈, 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을 말하다 보면 온라인상 갑론을박의 장이 펼쳐지는 게 당연한 수순이고, 남녀 간 마구잡이로 던져대는 막말은 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자체에 피로나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생겼다. 페미니즘의 사전적 의미에는 성별을 가르는 뉘앙스 하나 찾을 수 없는데, 어쩌다가 젠더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 걸까? 이런 때일수록 페미니즘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공부가 필요하다. 페미니즘의 물결이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쯤 와 있는지, 또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생각해야 한다. 참고로 이 책에서는 페미니즘 역사 속 각 시대별 흐름을 ‘물결’로 적고 있다. 페미니즘을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커다란 조류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물결’ 대신 ‘세대’로 바꾸어 불러도 큰 문제는 없다. 서구의 페미니즘은 크게 19세기 말부터 1950년대까지를 제1의 물결,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를 제2의 물결 그리고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를 제3의 물결로 단계를 구분한다. 한 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다. 반면 한국 페미니즘 역사는 반세기가 조금 넘는다. 완전히 합의된 결론에 다다른 건 아니지만 대략 1970년대부터 2000년대를 제1의 물결, 201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를 제2의 물결로 본다. 한국은 해방과 함께 여성의 참정권을 얻었기 때문에 참정권 투쟁을 하던 서구 제1의 물결 단계가 생략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한국 페미니즘이 어떻게 서구의 제2, 3 물결을 수용하고 변용했는지 이 책을 통해 비교도 가능하다. 한국 페미니즘 제1의 물결이 지식인을 중심으로 위에서 시작된 운동이라면 제2의 물결은 대중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페미니즘을 대중적으로 재도약하게 만들었다는 성과가 있지만 반대로 여러 집단에서의 성 평등 인식, 젠더 평등 지수는 오히려 떨어지기도 했다. 남성은 자신을 잠재적 가해자로 본다는 범죄적 시선에 분노했고 여성은 교육받은 이론과는 달리 개선되지 않은 현실의 불평등에 분노했다. 차별은 차별을 부르고 혐오는 혐오를 부른다. 타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 이슈에 피로 혹은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보편적 평등을 지향한다. 따라서 본원적 의미의 페미니즘이 부정적 이미지를 가질 이유는 전혀 없다. 지금의 젠더 갈등을 해결할 힌트는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남녀 이분법이 아닌 인간이라는 보편성 말이다. 남성과 여성의 권리와 의무를 분리하고 각각 다른 권리와 의무를 지는 ‘이원적 평등’보다는, 모두 같은 인간이라는 전제에서 기본적이고 원론적인 ‘보편적 평등’을 생각할 때다. 페미니즘의 본원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페미니즘 역사를 이해하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 영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는 페미니즘 역사 여성의 위치는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이제 막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은 입문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매개체로 영화를 사용했다. 페미니즘의 큰 흐름을 물결로 나누어 설명하면서, 물결을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영화 속에 한 걸음 들어가 살펴보는 것이다. 잘 알려진 작품들이라 쉽게 접근 가능하며, 서사에 녹아든 시대별 여성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각 물결의 특성을 대표할 만한 영미 영화 네 편, 한국 영화 네 편을 분석하는 구성을 취했기에, 서구와 한국의 흐름을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페미니즘을 정의하고 페미니즘의 본원적 의미를 상기하여 오해와 편견을 풀고자 한다. 2장에서는 영미 페미니즘이 시작된 배경과 시대별 물결의 특징을 설명한다. 각 물결 단계에 맞는 영미 영화 네 편을 골라 역사와 접목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3장에서는 한국 페미니즘이 시작된 배경과 시대별 물결의 특징을 설명한다. 2장과 마찬가지로 각 물결 단계에 맞는 한국 영화 네 편을 골라 역사와 접목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다. 영미의 페미니즘이 한국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수용되었는지도 살핀다. 4장에서는 앞 장에서 알아본 페미니즘 물결을 통해 한국 페미니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페미니즘이 지향했던 근본적 가치를 되새기며 젠더 갈등을 완화할 미래의 대안을 모색하며 마무리한다. 페미니즘 역사를 공부한 이후의 우리는, 궁극적으로 페미니즘 물결이 거대한 파도처럼 굽이쳐 흘러왔고 이 순간에도 자유와 평등이라는 인간의 기본권을 향해 굽이쳐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성 차별을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지금의 대중 페미니즘 가져온 가장 뛰어난 성과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노력의 일환인 미러링은 기존의 언어폭력을 밝히는 효과를 거둔 동시에 그 자체가 언어폭력이 되기도 했다. 여성 혐오가 남성 혐오로 전환되면 혐오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두 배가 된다. 이분법은 이원적 차이를, 차이는 위계를, 위계는 폭력을 낳을 수밖에 없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도 같다. 〈아이 필 프리티〉에 나타난 페미니즘은 남성 혐오가 아니다. 오히려 남녀가 각각 자신의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 가능성이다. 남녀가 함께 평등과 자유를 추구하고 기존의 규범이나 전형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 삶을 개척할 수도 있다.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운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나답고 네가 너다우면 된다. 상대를 외부의 규율이나 규범으로 재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너와 나의 관계는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진다.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우리글 / 이생진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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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소설,일반이생진 (지은이)
2003년에 처음 출판이 된 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로 읽는 황진이,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시집이 수정 보완의 과정을 거쳐 <내가 백석이 되어 그 사람 내게로 오네>로 독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 시집 속에서 시인은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황진이가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황진이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역학적인 관계 속에서 때론 황진이가 되고 화담이 되는가 하면, 매창의 무덤에서는 매창을 만나고, 길상사에서는 백석과 김영환이 되어 그들의 영매라도 된 듯이 절절한 그들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머리말 5 다시 책을 펴내며 7 그녀는 있다 13 너는 없다 14 저걸 어쩌나 15 옷을 벗어 준다는 거 17 너는 나를 나는 너를 18 그 사람 내게로 오네 19 나는 가네 20 울고 울다가 21 한 22 너도 울어라 23 태어나는 아픔 24 모진 모성母性의 아픔 25 서 있는 거문고처럼 27 진아 28 시 쓰는 바람둥이 30 거문고의 고행 31 석봉 어머니 33 고독의 깊이 34 그 길로 가는구나 35 진이에게의 고백 36 씨앗 숨기기 37 사랑은 있어도 외로운 거 38 바닷가를 거닐 때 39 사랑의 방랑자여 40 진이를 위한 시 41 사내들 이야기 42 괴상한 소문 43 벼슬아치들 44 사내들이 슬프다 45 쓸쓸한 사람아 46 은거隱居 47 사내들의 허점 48 유혹은 함정이다 49 화답 50 나무아미타불 52 달 54 시 팔천 수 55 이규보의 기생관 56 술이 뭔데 57 시와 사랑 58 시는 그리움의 허수아비 59 시인의 황진이 60 낭랑娘娘 61 동짓달 기나긴 밤 63어느 임이 오랴마는 65 너 없는 세상 66 그대 어디로 가는가 67 가슴으로 들어오는 소리 68 피리소리 69 불을 꺼도 생기는 그림자 71 구름처럼 떠나라 72 떠돌면 떠돌수록 73 꿈과 꿈 사이 74 서화담의 벼슬 75 서화담의 가난 77 나물 먹고 물 마시고 79 사과 드립니다 80 위험한 시대 81 연산군의 수레바퀴 83 팔백 년 은행나무 85 연산군의 눈물 86 시대의 악몽 87 나무의 기억력 88 잔인한 생자 90 가슴에 품고 싶은 시 92 가난을 베는 소리 93 청빈 94 주색잡기 96 서화담의 지팡이 97 서화담의 제자들 98 토정 이지함 101 토정비결 103 청산리 벽계수야 105 너를 아름답게 하는 거 106 가슴 채우기 107 살肉은 꿈의 덩어리 108 송도이절松都二絶 110 폭포와 거문고 112 유언 113 무덤 앞에서 114 매창에게 116 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 117 내가 백석白石이 되어 120 주요 인물 125 참고 문헌 133 2003년에 처음 출판이 된 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로 읽는 황진이,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시집이 수정 보완의 과정을 거쳐 ‘내가 백석이 되어 그 사람 내게로 오네’로 독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 시집 속에서 시인은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황진이가 살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황진이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역학적인 관계 속에서 때론 황진이가 되고 화담이 되는가 하면, 매창의 무덤에서는 매창을 만나고, 길상사에서는 백석과 김영환이 되어 그들의 영매라도 된 듯이 절절한 그들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를 넘나들며 시인이 ‘그 사람’이 되어 쓴 연작시들은 그래서 쉬 가시지 않는 큰 울림으로 우리에게 여운을 남겨준다.가슴 깊이 파고드는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상여를 부수고 내게로 오네 깊은 밤 소리 없이 방문 열고 들어오네 이불을 덮어쓰면 이불 속으로 들어오고 오금을 틀면 오금 속으로 들어오네숨겨두고 순결하단 말 들을까 드러내어 화살을 맞을까 태어나 아비 정 모르다가 서러운 어미 정 옮아올 때 그 사람 내게로 오네 - ‘그 사람 내게로 오네 - 황진이 6’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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