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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만난 예수님
브니엘출판사 / 원용일 (지은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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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원용일 (지은이)
일터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수님을 상상하며 여섯 주제로 64편의 묵상을 실은 이 책은 일터 소명, 하나님 나라, 제자도, 인간관계, 복음, 믿음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일하시는 예수님에게 배워 일하는 제자로 일터 소명을 실천해야 한다. 예수님의 첫 선포의 주제이며 사역 내내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를 우리 삶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제자도를 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 “일터에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수시로 질문해야 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사랑하며 실천한 관계의 미덕은 복음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얻는 우리의 구원을 다룬 복음 주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고, 쉽지 않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믿음을 훈련하는 기회를 가지는 일 또한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에게 요긴한 주제이다. 일하는 사람이 겪을 만한 일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도록 만든 이 책은 출퇴근길에, 또는 직장에서 짧은 시간 묵상하면 더없이 좋은 은혜의 통로가 된다. 일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이 바로 일하는 제자의 소명이다. 삶의 변화를 기대한다면 이 책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일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프롤로그 : 일터에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Part 1. 일터 소명 : 일하시는 예수님, 일하는 제자들 01. 일터에 찾아오신 예수님 02. 크리스천 직업인의 세 가지 미덕 03. 소금과 빛, 착한 행실로 보이라 04.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라 05. 비교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 06. 사람을 생각해야 보이는 내일 0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08. 당신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09. 두려움을 이겨내는 믿음 10. 행함으로 소명의 열매를 맺으라 11. 21세기 도시 유목민, 예수님에게 배우라 Part 2. 하나님 나라 : 너희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01. 하나님 나라, 비즈니스! 02. 하나님 나라, 리더십! 03. 하나님 나라, 먹고 마시는 일상! 04. 경제, 정치, 종교 문제 해결로 불가능하다 05. 희년을 실천하여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06.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직업인의 성공 07. 내가 드린 것으로 세상을 살린다면 08. ‘하물며’ 믿음으로 실현하는 하나님 나라 09. 내가 바로 하나님 나라 대표선수다 Part 3. 제자도 : 일터에서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01.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우선순위 02. 이래도 당신은 여전히 예수님의 제자인가 03. 오후에 부름받은 일꾼 04. 예수님의 라포르 관계전도 05. 일터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06. 산 위의 제자들, 산 아래의 제자들 07. 말씀이 삶 속에서 결실하게 하는 세 가지 방법 08. 불의한 청지기에게 무엇을 배울까 09. ‘보다 감사’ 3단계 훈련법 10. 1일 차 신입 제자,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11. 복음을 전하라. 언제나! 필요하면 말을 사용하라 Part 4. 인간관계 : 함께 일하라! 사랑하라! 01. 이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02. 함께 일하라! 사랑과 믿음으로! 03. 함께 일하라! 팀워크와 아이디어, 용기로! 04. 리더십 : 팔로워를 향한 사랑 05. 헬퍼십 : 동료를 향한 헌신 06. 팔로워십 : 리더를 향한 존경 07. 리더 예수님의 의심하는 팔로워 다루기 08. 기도해서 받을 수 있으니 남을 대접하라 09. 실패하는 리더의 세 가지 습관 10. 내가 용서 못하면 용서할 사람이 없다 11. 예배드리기 전, 관계의 예배를 점검하라 Part 5. 복음 : 일하는 제자, 복음에 심취하다 01.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믿어야 산다 02. 가성비-가심비-가영비 03. 피눈물 흘리는 아버지 04. ‘거기’에 가보셨나요 05. 부활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 06. 퇴근길을 돌이켜 다시 출근하다 07. 예수님 무덤 곁의 직업인들 08. 목수, 목자, 목사 예수님 09. 소년이 죽는 줄 알면서도 수혈해준 이유는 10. 죄 용서받았는가? 사랑하자! Part 6. 믿음 : 험한 세상에서 믿음을 훈련하라 01. 조건의 장벽을 넘고 넘어 02. 풍랑이 거세도 노 저으면 주님이 찾아오신다 03. 두 돌 아들에게 배운 ‘구찾두 기도’ 04.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가 05. 주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06. 예, 주님! 개가 되어도 좋습니다! 07. 일하시는 예수님이 이렇게 기도하셨다면 08. 퇴근 훈련을 합시다 09. 간절히 터치하는 믿음 10.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않는 믿음 11.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12. 널빤지냐, 주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예수님은 어떻게 일하셨을까?” “어떻게 일하는 직장인의 삶을 사셨을까?” ‘예수님과 함께 일하기’라는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의 필요를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소중한 에세이 묵상! “일터에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오늘도 만날 수 있는 분,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여 일터에서 행동하는 제자로 인정받으라!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목수’라고 알려졌던 직업을 연상시키는 말씀이 종종 나온다. 일하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일을 해보셨다는 점이 꽤 위안이 된다. 예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 상세한 기록은 없지만 우리는 복음서를 통해 얼마든지 일하시는 예수님을 상상할 수 있다. 오늘도 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분, 예수님을 얼마든지 우리도 묵상할 수 있다. 베드로의 일터에 예수님이 심방오셨던 일을 오늘 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일터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수님을 상상하며 여섯 주제로 64편의 묵상을 실은 이 책은 일터 소명, 하나님 나라, 제자도, 인간관계, 복음, 믿음에 대해 다룬다. 우리는 일하시는 예수님에게 배워 일하는 제자로 일터 소명을 실천해야 한다. 예수님의 첫 선포의 주제이며 사역 내내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를 우리 삶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제자도를 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 “일터에서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가?” 수시로 질문해야 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사랑하며 실천한 관계의 미덕은 복음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얻는 우리의 구원을 다룬 복음 주제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고, 쉽지 않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믿음을 훈련하는 기회를 가지는 일 또한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에게 요긴한 주제이다. 일하는 사람이 겪을 만한 일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도록 만든 이 책은 출퇴근길에, 또는 직장에서 짧은 시간 묵상하면 더없이 좋은 은혜의 통로가 된다. 일터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이 바로 일하는 제자의 소명이다. 삶의 변화를 기대한다면 이 책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일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우리가 정신없이 비즈니스의 성공을 추구하면 자칫 잊기 쉬운 일이 사람을 우선해야 하는 원칙이다. 사람보다 일이나 이익을 우선시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된다. 예수님의 비유 말씀 속에서도 백 마리의 양을 돌보는 목자에게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이 소중하다. 그래서 양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둔 채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다닌다. 해는 저물고 남아 있는 양들을 잃을 위험이 있는데도 목자는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고 결국 찾아서 돌아온다. 우리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 일하면서도 일보다, 돈보다 먼저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물론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상황과 편의에 따라 돈과 사람을 양자택일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무엇이 더 중요한지 원칙을 미리 결정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일하면서 돈보다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세우는 일과 더불어 사람의 영혼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한 사람의 영혼을 주님이 귀하게 여기심을 본받아야 한다.”일터 소명 : 일하시는 예수님, 일하는 제자들 중에서 “해 질 녘에 부름받은 일꾼은 아마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이런 감사를 이름 붙이면 ‘그래도 감사!’이다. 온종일 일거리를 얻지 못했는데, 그래도 한 시간이라도 일하게 해준 주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진정 감사를 느끼려면 우리는 말하는 표현을 좀 바꿔야 한다. ‘때문에’가 아니고 ‘덕분에’라고 말이다. 뭣 때문에 안 된다는 핑계에 앞서서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누구 덕분에? 자비로운 포도원 주인 덕분에! 무엇 덕분에? 오늘 내로 수확해야만 할 잘 익은 포도 덕분에! 이것이 ‘그래도 감사’이다.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일하게 된 것을 감사하는 삶의 자세이다. 물론 궁극적 감사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18:1). 오후에 부름받은 사람의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했던 경험도 인생의 내공이 되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잃어버린 듯한 하루를 의미 있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수 있다. 우리도 ‘그래도, 덕분에 감사’를 실천할 수 있다.”제자도 : 일터에서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중에서 “일하고 살아가다 보면 사람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소통도 잘 안 되어 서로 원망과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갈등은 생길 수 있지만 그 감정적 갈등을 해결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예수님 말씀을 충실하게 적용한다면 우리는 갈등 거리를 주일 예배시간 전에 해결해야 한다. 주일이 되기 전, 예배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볼 수 있다. 특히 사람들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한 후에 드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의도를 잘 읽어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는 하나님과 관계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지만 사람들과도 어떤 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예수님이 알려주신다.”인간관계 : 함께 일하라! 사랑하라! 중에서
포켓 우즈벡어 한국어 사전
문예림 / 김춘식 외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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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소설,일반
김춘식 외 지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림책(도서출판) / 박효신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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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도서출판)
소설,일반
박효신 (지은이)
베트남어 일상 회화 사전
정진출판사 / 홍빛나 지음 /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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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출판사
소설,일반
홍빛나 지음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베트남어 일상회화사전. 묻고 답하기의 짧은 상황에 그치지 않고 단문장과 대화문 성격의 문장을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베트남엿보기 코너를 통하여 외국인과 실제 대화할 때 화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문화도 소개한다. 1장 인사 2장 소개 3장 감사 .사과 .축하 4장 날짜 .시간 .나이 5장 가족 6장 일상생활 7장 여가 .취미 8장 초대 .방문 9장 회사생활 10장 전화 11장 교통 .길묻기 12장 부탁 .요청 13장 여러 가지 표현 14장 쇼핑 15장 식사 .음주 16장 공항에서 호텔까지 17장 여러 가지 상황 부록 : 초심자를 위한 베트남어 막사용 설명서 / 그림 단어 / 단어 색인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글 발음을 표기한 기초 회화표현사전! 언제 어디서나 즉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일상표현 수록! 학습 효과와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주제별 관련어휘 수록! 초급과 초급을 막 벗어난 학습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회화사전! 부록 : 원어민과 한국인 성우가 함께 녹음한 해설 MP3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네이티브! ” 이 교재는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베트남어 일상회화사전입니다. 묻고 답하기의 짧은 상황에 그치지 않고 단문장과 대화문 성격의 문장을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매 장 끝에는 본문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단어와 주요 관련단어를 수록하여 어휘력을 신장시켰습니다. 또한 베트남엿보기 코너를 통하여 외국인과 실제 대화할 때 화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문화도 소개하였습니다. *mp3파일은 정진출판사 홈페이지 <mp3자료실 / 기타 외국어>에서도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위즈덤하우스 / 이혁진 (지은이)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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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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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이혁진 (지은이)
열공 우리말
원더박스 / 최종희 지음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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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종희 지음
국어 사전에 50만여 어휘가 수록되어 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는 3천 단어 수준에 불과하다. 영어는 1만 단어, 프랑스어는 3만 단어가 일상어휘로 쓰이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의 빈약한 어휘력이 국어의 풍요로움을 얼마나 제한하고 있는지 짐작 가능하다. <열공 우리말>은 우리말에 대한 13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1천여 표제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시 그 표제어와 분류별, 유형별, 실생활 사용례별로 연관된 1만2천여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한 우리말 어휘 공부의 보고이다. 머리말 01 표준어와 비표준어 사이, 미처 알지 못했던 은밀한 속사정 ‘우리말’과 ‘순우리말’은 다르다 [덤] 역사로 보는 우리말 팔자 하나의 ‘말’에 붙은 이름이 이토록 많다니… [덤] 사투리와 표준말 사이 사투리인지 표준어인지 너의 말이 아리송해 ◎ 얼른/후딱/싸게/빨리/후다닥 가운데 사투리는? ◎ ‘기다’는 사투리가 기다? 아니다? [덤] 방언과 사투리의 차이 ◎ ‘걸쩍지근하다’는 ‘껄쩍지근하다’의 동생이 아니라고? ◎ ‘거시기’는 비속어가 아니라 거시기여 [덤] 똥짜바리, 항문과 똥구멍 사이에서 은어 왈, “왜 나만 표준어가 아니냐고요?” ◎ 은어/비어/속어 3형제 중 은어만 데려온 애? [덤] 일반인에게 생소한 ‘전문’ 은어들 ◎ 비속한 말도 표준어라니, 교양은 어디 가고? 사전에 없는 말이라고 깔보지 말 것 ◎ 생산성이 있는 접사와 쓰인 말인데도 표제어에서 빠진 것들 ◎ 준표준어/잠정적 표준어는 사회 변화를 담아낸 실질적인 표준어 [덤] 준표준어와 잠정적 표준어 ◎ 표준어 노릇만 해주고 표제어에는 빠진 말들 [덤] 다른 말의 뜻풀이에만 동원된 채 뜻을 알 수 없게 된 말들 ◎ 어엿한 표준어 자격을 갖췄음에도 표제어에서 빠진 말 [덤] 은어라도 사전에 올랐으면 하는 말 [덤] 근래 복수 표준어로 추가 지정된 말들 ◎ 문헌 정보 수정으로 슬그머니 사라진 말들 표준어이면서 뜻에 따라 방언도 되는 말 02 공인받지 못한 우리말 내력 토박이말, 옛말, 북한어의 흔적들 사전에 오르지 못한 아름다운 토박이말들 ◎ ‘가온’만으로는 아무것도 될 수 없다 ◎ 아직 ‘다솜’으로는 ‘사랑’을 말할 때가 아니다 ◎ 아름다운 말이라도 비표준어는 사적으로만 써야… 우리 곁에 살아있는 옛말, 지금도 그리운 옛말 ◎ 김치냉장고로 다시 살아난 ‘딤채’ ◎ ‘어즈버’그리운 옛말이 꿈이런가 하노라 북한어는 남한어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둑/뚝의 차이만큼이나 멀어져가는 남/북의 말 ◎ 표준어로 잘못 알기 쉬운 북한어 [덤] 성서에 북한어 표기가 상당수 들어간 까닭 ◎ 북한어에서 더욱 돋보이는 우리말글 [덤] 북한어와 얼음보숭이 ◎ 지금은 멈춰버린, 남/북의 말글을 통일하려는 노력 03 한자를 알면 저절로 풀이되는 우리말의 원천, 한자어 한글과 한문 그리고 한자어와 한자 사이 ◎ 우리말에서 한자어의 위치와 역할 [덤] 한자어의 경제적 조어 능력 ◎ 한자에서 최소한 판정승은 거둬야… ◎ 우리말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 ◎ ‘한자’, ‘한문’,‘한자어’와 ‘우리말’ [덤] 우리말과 한자 ◎ ‘한자어’와 ‘한자’ 그리고 ‘한문’의 차이 ◎ 모(模) 와 묘(描) 그리고 용(用)의 쓰임 우리말 표기의 갑론을박 60년사 ◎ ‘한글 전용’과 ‘한자 병기’의 논쟁 ◎ 한글전용법의 ‘단서 조항’이 일으킨 분란 [덤] 한글은 언제부터 공문서에 쓰이기 시작했을까?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어 ◎ ‘고희’와 ‘망팔’은 몇 살 차이일까? ◎ “나이 값 하며 살라”는 뜻이 담긴 공자의 나이 [덤] 나이 표기에 쓰이는 일반적인 한자어 [덤] 아주 큰 수를 나타내는 우리말 ◎ 묘령의 중년 여성이 방년의 딸을 두었다? 사례로 살펴보는, 헷갈리기 쉬운 한자어들 [덤]‘성공 사례’는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없다! [덤] ‘직무대리’와 ‘직무대행’은 동의어일까? [덤] 한자어로 잘못 유식해지기 [덤] 괴상한 한자어 애용: 피로회복제, 희귀병 [덤] 금초/벌초/사초 그리고 추행의 뜻 [덤] ‘현해탄’은 우리 것이 아니다 04 외국어 남용과 외래어 오용 백태 꼬인 삶도 풀어주는 우리말 실력 외래어처럼 쓰이는 엉터리 외국어 토막말들 ◎ 스펙 없는 젊은이, 우리말 실력으로 스펙 대신하기 ◎ 외국어 토막말 잘못 밝히다간 무식을 광고하는 꼴 ◎ ‘페널티킥’과 ‘승부차기’는 다르다 ◎ 물 건너 와서 고생하는, 자동차 관련 영어 [덤] 잘못된 외국어 선호의식과 작가 안정효의 공부론 ◎ 어떤 옷도 ‘메이커’ 없는 옷은 없다 ◎ 외국인들이 되레 한국에서 배우는 영어 [덤] 재미있는 영어 이야기 외국어도 외래어도 아닌 엉터리 말 ◎ 그 ‘관계쉽’은 ‘바란스’가 맞는 건가 ◎ 웰빙 사업이 타겟이라고 플랑카드를 내걸까 ◎ ‘런닝 맨’은 달리는 사람인가, 달리기용 사람인가 [덤] 미국에는 왜 ‘맥아더’가 없을까? 객지에서 고생하는 영어, 오염되는 우리말 ◎ 외래어도 아닌 엉터리 외국어 사용 백태 [덤] 부스러기 영어 애용자의 영어 실력 [덤] ‘보그병신체’라고 작명한 이의 이유 있는 분노 ◎ 뜻도 모르면서 무심코 따라 쓰는 ‘에지있게’ ◎ Booksori(북소리) 행사장에 소리 나는 북이 없다 [덤] ‘노다지’는 외래어가 아니다 똘레랑스와 꽁뜨가 된다면 모스끄바도 된다 ◎ [외래어 표기 원칙] 05 켜켜이 쌓인 우리말의 자취 먹을거리와 식생활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것들 ◎ ‘좁쌀’은 쌀이 아니지만 쌀이기도 하다 [덤] ‘조’와 관련하여 짚고 넘어갈 말들 [덤] 술 담글 때 쓰는 술밥은 ‘고두밥’이 아니다 ◎ ‘식해(食?)’와 ‘식혜(食醯)’ [덤] ‘돼지 곱창’은 없다? ◎ ‘액젓’과 ‘젓갈’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덤] 돼지고기ㆍ개고기 수육은 쓸 수 있는 말인가? ◎ 알아두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젓갈의 종류 ◎ 왜 ‘어리굴젓 같은 놈’이라고 놀릴까? 쓸모만큼이나 많은 이름을 가진 명태 ◎ 명란젓과 창난젓, 왜 ‘창란’이 아닌가 ◎ 명태 알탕 속의 그것은 ‘고니’인가 ‘곤이’인가 ◎ 명태는 어쩌다 그 많은 이름들을 갖게 되었을까 [덤] 엉덩이/궁둥이/방둥이는 어떻게 다를까? 조기, 잡놈, 나물, 담배에 관하여 ◎ 사연만큼이나 이름도 많은 조기 [덤] 횟집에서 즐겨 먹는 광어와 넙치는 같은 말일까? ◎ 오사리잡놈은 새우와 친척? ◎ 오늘은 묵나물밥이나 해먹을까 ◎ 담배가 기호 식품이라는데? [덤] 엽궐련은 담뱃잎을 그냥 둘둘 만 것일까? 06 생활 속 재미난 우리말 1 ‘오빠’에서부터 김정은의 머리까지 뒤죽박죽 호칭 때문에 울고 가는 촌수 ◎ 남편더러 ‘서방님’이나 ‘오빠’라니? ◎ 외가 쪽 족보 따지기는 참 힘든 일 ◎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가보는 ‘3대’째가 아니다 [덤] 이제 직장에서는 압존법을 쓰지 않아도 된다 ◎ 두음법칙과 성명 표기 윷판을 이루는 말, 윷놀이에 얽힌 말 울고 웃는 노름판은 인생의 축소판 소라색엔 소라가 없고 무색옷엔 색깔이 있다 생김새도 천차만별인 눈, 이름도 가지가지 바람과 사랑의 설렘을 달고 높이 날던 우리들의 연 고기잡이에도 다 물때가 있는 법 ◎ ‘물때’도 모르고 설쳐댄 건 아닌지 [덤] 들물/초들물/들턱은 전혀 남남 간의 말들이다 ◎ 세월호 사건이 알려준 말, 소조기와 정조기 [덤] 달이 날마다 우리에게 안녕을 고하고 있다! 부삽과 무자위 그리고 삼돌이 이야기 ◎ 부삽과 무자위가 한통속? ㄹ탈락, 물불은 가린다! ◎ 삼돌이 다시 보기 나이 잘못 쓰면 나잇값 못하게 된다 ◎ ‘우리 나이’는 사전에 없는 말이라고? ◎ 동갑이라고 다 같은 동갑이 아니다 뜨개질로 사람도 뜬다고? 속곳도 뜨나요? ◎ 뜨개질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뜻이 하나 더 있다 ◎ 옛 여인들의 속옷 허 생원은 장돌림일까 도붓장수일까 ◎ 허 생원의 드팀전은 무엇을 파는 가게일까? ◎ 허 생원은 피륙 장사를 하는 장수이다 [덤] 장사/장수 관련 속담 세상에 잠의 가짓수가 그다지도 많다니… ◎ 꽃잠으로 낳은 나비잠 아이가 돌꼇잠을 자다 ◎ 잠잠 무슨 잠… 덧잠, 사로잠, 단잠, 쪽잠, 통잠…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플 지경인 온갖 머리와 머리치장 ◎ 김정은 머리 스타일은 황새머리일까 상고머리일까 [덤] 은근짜는 기껏해야 달첩질로 빠지고, 잘해야 난질 거쳐 가지기 꼴 난다 ◎ 낭자머리는 처녀들이 하는 머리? ◎ 떠꺼머리처녀도 있다고? ◎ ‘쓸개머리도 없는 사람’은 욕이 아니다 07 생활 속 재미난 우리말 2 한 식구로서의 동물들 짐승과 날짐승에 관하여 ◎ ‘꺼벙이’가 아니라 ‘꺼병이’라고요? ◎ 실치 축제의 ‘실치’는 ‘설치’의 잘못 ◎ 암수와 암컷에 관한 재미난 말들 ◎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어떤 매들일까? ◎ 남의 매를 가로채려고 ‘시치미’를 뗐다고요? 농사꾼과 친근한 소 이야기 ◎ 〈워낭 소리〉와〈향수〉로 살펴본 소 이야기 ◎ 부리망을 쓴 소가 우릿간에서 쇠발개발한다고? ◎ 소고기 부위 이름, 몇 가지나 알고 있을까? [덤] 마블링과 소고기 등급 이야기 08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하늘과 땅 차이도 점 하나 차이 아주 작은 차이, 전혀 달라지는 뜻 ◎ 점, 받침, 모음 하나 차이 [덤] 민요 명칭의 잘못된 축약 ◎ 한 칸 띄어쓰기: 붙여 쓴 말과 띄어 쓴 말 ◎ 붙여 써야 하는지, 띄어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말들 [덤] ‘-하다’가 들어간 고유어 중 가장 긴 말은? 과잉 친절이 불필요한 의미 중복을 낳다 ◎ 겹말, 뭐가 못미더워서 군말을 덧대었을까 [덤] 표준 어법과 역사성 ◎ 동종 목적어인가, 의미 중첩인가 [덤] ‘탕’과 ‘국’은 어떻게 다른가? 있이 살자 그리고 좋은 건 살려 쓰자 ◎ 우리말에서의 ‘없다’와 ‘있다’ [덤] 사전에 없다고 해서 쓸 수 없거나 비표준어인 것은 아니다 ◎ 조금만 돌아보면 살려 쓸 말들이 많다 [덤] 미꾸리/미꾸라지와 아카시아/아까시나무 ◎ 주목해도 좋은 멋진 말들 [덤] 빈대와 빈대떡: ‘빈대떡’의 어원 ◎ 바늘 한 쌈, 고등어 한 손, 북어 한 쾌… [덤] 옛 서적의 수효를 나타내는 ‘권’과 ‘책’ ◎ 제 말 제대로 쓰기 [덤] 면접장에서 이런 소리 하면 낙방에 크게 도움된다 [덤] 낱말 안에서 글자의 순서 [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 [덤] 쑥떡은 흔해도 쑥개떡은 보기 드문 떡 부 록 문장부호 개정안과 추가 표준어 1) 새 문장부호의 주요 내용 2) 주요 개선 사항 [덤] 옥스퍼드 콤마 3) 추가 표준어 [덤] ‘너무’는 너무해 [덤] 표제어로 올려야 할 말들국어 실력도 어휘력이 좌우한다 ‘모국어의 바다’로 찬사 받는 『혼불』의 고 최명희 작가(1947~1998)가 1998년 호암상을 수상하면서 “언어는 정신의 지문이고 모국어는 모국의 혼”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우리말은 정신의 지문이지만 일상에서 바르게, 나아가 더욱 풍부하게 쓰려는 노력은 태부족하다. 이 땅에 태어나면 저절로 익히는 게 우리말인데 일부러 찾아서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만일 공부를 해야 한다면, 국어도 외국어처럼 실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킬 방법이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의문을 갖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 바로 <열공 우리말>이다. <열공 우리말>이라는 도서명은 ‘국어 실력 열 배로 늘려주는 우리말 공부’에서 나온 제목이자 우리말을 ‘열심히 공부하자’는 중의적 의미도 담고 있다. 언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어휘력이 필수라는 것은 상식이다. 국어도 언어의 하나인 이상, 예외일 수 없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Vocabulary 22000』 등의 어휘집이 필수라고 생각하면서 유독 국어에 대해서만큼은 어휘력의 중요성을 못 느끼는 것 또한 선입견일 뿐이다. 『표준 국어대사전』에는 50만 여 어휘를 수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일상어휘로 쓰는 단어는 3천 단어 수준에 불과하다. 영어는 1만 단어, 프랑스어는 3만 단어가 일상어휘로 쓰이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의 빈약한 어휘력이 국어의 풍요로움을 얼마나 제한하고 있는지 짐작 가능하다. <열공 우리말>은 우리말에 대한 130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1천여 표제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시 그 표제어와 분류별, 유형별, 실생활 사용례별로 연관된 1만2천여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한 우리말 어휘 공부의 보고이다. 제시어 하나에서 출발해 수십 가지 관련 어휘 익히는 구성 <열공 우리말>은 하나의 제시어에서 시작해 그에 대한 궁금증과 지식을 풀어가면서 관련되는 수십 가지 우리말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예를 들어 302쪽을 보자. ‘담배가 기호 식품이라는데, 정말 식품이긴 한 건가요?’ 라는 질문에 이 책은 먼저 ‘기호품’의 정의를 자세히 알려준 뒤, 찾아온 손님에게 담배 한 대를 권하며 인사를 나누는 옛 풍습에서 나온 ‘대객초인사(對客初人事)’라는 말을 설명한다. 피우면 걱정 근심을 잊는다는 뜻으로 ‘망우초(忘憂草)’, 심심풀이로 피우는 풀이라서 ‘심심초’ 등 담배 자체를 일컫는 어휘를 익힐 때쯤이면 어느덧 ‘담뱃대’, ‘물부리’, ‘고불통’ 등 흡연 기구에 대한 낱말을 지나 ‘골초’, ‘철록어미(담배를 쉬지 않고 늘 피우는 사람을 놀리는 말)’, ‘담배씨네 외손자(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의 비유)’ 등 흡연자를 지칭하는 낱말과 ‘담배씨로 뒤웅박을 판다’ 같은 흡연에서 비롯된 속담과 관용어까지 익힐 수 있다. 결국 담배라는 제시어에서 시작한 설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담배와 관련한 낱말, 속담 등 45가지 우리말 어휘를 상세히 이해하는 구성이다. 우리나라에는 독특한 흡연 예절이 있어 “술상을 앞에 놓고 노소가 같이 즐기는 일은 있어도 담배만큼은 맞담배질하지 않는 것이 예의로 되어” 있습니다.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 앞에서 맞담배질(서로 마주 대하여 담배를 피우는 짓을 낮잡는 말)을 하다가는 버릇없는 놈이라고 혼쭐나기 마련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예의 규범이죠. ‘맞담배’와 발음이 유사한 막담배는 “품질이 좋지 아니한 담배”인데, 예전에 시골 아낙네나 머슴들이 많이 피우던 살담배(칼 따위로 썬 담배)로 유명했던 상표명 풍년초가 그런 막담배라 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골초’라고 하는데, 실은 골초의 으뜸 의미는 “품질이 낮은, 쓰고 독한 담배”라는 뜻이랍니다. 막담배보다도 못한 담배이니 골초는 막담배의 사촌쯤 되려나요. (304쪽) 우리말,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의 차이를 아십니까? 이 책은 무엇보다 우리말의 개념을 바로잡아 밝히는 데 특히 공을 들였다. 풍부한 어휘가 국어 실력의 세포들이라면, 정확한 개념은 우리말의 뼈대를 이루기 때문이다. 책의 첫 질문과 답은 ‘비행기를 우리말로 하면 날틀이 됩니다’라는 문장에 담긴 오류를 풀어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사실 많은 한국인들이 국어, 우리말, 순우리말, 한자어, 외래어, 표준어 각각의 개념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우리말과 순우리말(토박이말)을 같은 말로 착각하기 쉬운데, 두 말은 서로 다른 뜻을 지닌 말들이랍니다. 비행기나 철수를 飛行機나 哲秀로 적으면 우리말이 아니지만(외국어이지만) 비행기나 철수로 적으면 우리말입니다. 한자어와 외래어는 한글로 적으면 우리말이 됩니다. 이를테면, 알파벳으로 적은 bus는 외국어이지만 한글로 적은 버스는 외래어로서 우리말에 듭니다. ...(중략)... 다만,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한다고 해서 모두 외래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어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외래어로 인정을 받으면 국립국어원이 발간·관리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오릅니다. 이런 식으로 책의 1장은 표준어와 비표준어를 2장은 옛말, 북한어, 사전에 오르지 못한 토박이말 등 공인받지 못한 우리말의 내력을 3장은 우리말의 중요한 원천인 한자어를 4장은 우리말에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는 외래어를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1장부터 4장까지를 읽으면 국어라는 넓은 바다가 어떻게 구성된 세계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5장부터 8장까지는 먹을거리, 식생활, 생활 용어, 동물과 관련된 말, 단위 등 일상에 켜켜이 쌓인 우리말의 깊은 자취를 더듬는다. 자주 접하면서도 그 뜻이나 유래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말들을 비롯해 몇 가지 단어만 사용하던 언어 생활을 풍성하게 해줄 수많은 어휘와 국어 지식을 다룬다. 5장~8장의 이 후반부는 대륙붕처럼 얕은 바다에서 깊은 심해까지 국어의 바다에 얼마나 다양한 층위가 있는지 알려준다. 넓고 깊은 우리말의 바다를 헤엄치는 기쁨 ‘열공’이라 해서 학교 졸업한 지 언젠데 다시 공부냐며 부담부터 느낄 필요는 없다. <열공 우리말>은 수록된 130개의 문답 하나하나가 우리말 산책을 나서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칼럼이기도 하다. 최명희의 소설 《혼불》을 보면 주인공 이강모와 허효원의 첫날밤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신부 효원은 다리속곳, 속속곳, 단속곳, 고쟁이를 입고 그 위에 또 너른바지와 대슘치마, 무지기를 입고서 마지막으로 다홍치마를 입은 것으로 되어 있지요. 모두 해서 여덟 가지인데, 겉치마인 다홍치마를 빼도 속옷만 자그마치 일곱 가지가 됩니다. 소설 속에서 표현된 대로 “몇몇 겹으로 싸고 감”은 탓에 신부는 마치 옷을 “갑옷처럼 입고 앉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대슘치마, 무지기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나면, 무지기를 입고서 그처럼 앉아 있는 일이 실제로 가능할지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지만요. (412쪽) 이 책에는 또한 마디마디에 60여 항목의 ‘덤’을 두어 우리말에 관한 뜻밖의 재미와 정보를 선사한다. ‘역사로 보는 우리말 팔자’(24쪽), ‘성서에 북한어 표기가 상당수 들어간 까닭’(99쪽), ‘한자어의 경제적 조어 능력’(124쪽), ‘한국인 열의 아홉이 실수하는 외래어’(267쪽), ‘엉덩이/궁둥이/방둥이는 어떻게 다를까?’(288쪽), ‘마블링과 소고기 등급 이야기’(495쪽), ‘탕과 국은 어떻게 다른가?’(540쪽), ‘낱말 안에서 글자의 순서’(589쪽),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말’(591쪽), ‘옥스퍼드 콤마’(602쪽) 등 평소에 궁금하거나 알쏭달쏭했던 문제들, 한국어의 현황과 역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외전(外傳)처럼 펼쳐진다. <열공 우리말>은 영어 환경에서 도리어 국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국어를 천착해온 저자의 30년간 우리말 농사의 알곡을 담았다. 1장부터 체계적으로 읽으면 우리말 개념이 바로잡히고, 어느 페이지나 내키는 대로 펼쳐 읽어도 꼬리를 무는 국어 지식과 어휘 실력을 가외로 얻을 수 있다. 초심자부터 국어 공부를 제대로 깊게 해보고자 하는 독자 모두에게 넓고 깊은 우리말의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는 기쁨을 알려줄 책이다. 현대 서울말도 방언이라고? 방언은 “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이다. 따라서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도 언어학적으로는 방언에 속한다. ‘서울 방언’을 승격시켜 표준어로 삼은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사투리 홀대로 비치기도 하는 표준어 중심 정책에 대한 비판의 주요 근거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경우가 “속상한 일이 있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그것을 들쑤시거나 부추기는 것”을 뜻하는 염장을 지르다입니다. 염장에는 다양한 뜻이 있는데, 염장1(炎瘴, 더운 지방의 개펄에서 나는 독한 기운)과 염장2(鹽醬, ①소금과 간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②음식의 간을 맞추는 양념의 총칭)이 대표적이지요. 염장을 지르다에 쓰인 염장은 염장2의 “소금과 간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그렇잖아도 상처/생채기 때문에 쓰라려 죽겠는데 거기에 소금과 간장을 지르니(뿌리니), 오죽하겠느냐는 것입니다.
ONE-STOP 밸런스 킹 체형 교정
지식과감성# / 황인, 김지운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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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취미,실용
황인, 김지운 (지은이)
균형 잡힌 두뇌 발달,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활동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목표이다. 여기서 말하는 균형 잡힌 신체발달이란, 발바닥부터 골반, 척추에 이르는 우리 몸의 바른 정렬 상태로, 각 부위 관절의 정상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근육이 제 역할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저자는 자라나는 시기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틀어진 근육과 골격을 정상으로 돌려주고, 키 성장을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을 ‘밸런스 킹 체형 교정이라 명명한다. 이 책은 겉근육과 속근육을 구별하여 부위별 자극 요법을 정립하고, 체형별 운동법 및 운동 특기생을 위한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까지 세세한 사항을 세심하게 정리하여 설명해 줌으로써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전자기기 의존도가 나날이 늘어 가는 현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건강한 자세와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Ⅰ 밸런스 킹 체형 교정 1. 체크리스트 2. 밸런스 킹 체형 교정이란? 3. 밸런스 킹 체형 교정의 효과는? Ⅱ MCT 속근육자극요법 1. 겉근육과 속근육 2. MCT 속근육자극요법의 개요 3. MCT 속근육자극요법의 특징 4. 부위별 MCT 속근육자극요법 5. 키 크는 MCT 스트레칭 Ⅲ 밸런스 킹 체형별 운동법 1. 자세 분석 2. 일상생활 바른 자세 3. 체형별 운동법 4. 커플 운동 Ⅳ 운동 특기생 심플 테이핑 1. 어깨 2. 팔꿈치 3. 허리 4. 허벅지 5. 무릎 6. 발목 Ⅴ 관리 후기 참고문헌자세가 바른 사람이 바른 정신과 마음으로 바른 행동과 태도를 실천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국내 청소년들이 체형 불균형 전 세계 1위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측만 검사를 포함한 신체검사를 실시화고 있지만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변화하는 성장기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관리나 치료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성장 호르몬 주사, 보약, 성장판을 늘려 주는 의료 기기와 운동 기구 등 많은 성장 유도요법이 나와 있지만 이러한 약품이나 특정 기기를 이용하는 방법보다는 예로부터 많은 시간적 검증으로 통해 만들어진 성장 운동이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몸은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발부터 골반, 척추에 이르는 균형 잡힌 자세와 체형은 바른 성장에 기초가 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밸런스 킹 체형 교정’이란 무엇일까? 균형 잡힌 두뇌 발달,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활동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목표이다. 여기서 말하는 균형 잡힌 신체발달이란, 발바닥부터 골반, 척추에 이르는 우리 몸의 바른 정렬 상태로, 각 부위 관절의 정상 가동 범위를 유지하고, 근육이 제 역할을 하는 상태를 말한다. 저자는 자라나는 시기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틀어진 근육과 골격을 정상으로 돌려주고, 키 성장을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을 ‘밸런스 킹 체형 교정이라 명명한다. 이 책은 겉근육과 속근육을 구별하여 부위별 자극 요법을 정립하고, 체형별 운동법 및 운동 특기생을 위한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까지 세세한 사항을 세심하게 정리하여 설명해 줌으로써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전자기기 의존도가 나날이 늘어 가는 현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건강한 자세와 균형잡힌 체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00세 건강 주권
카시오페아 / 마키타 젠지 (지은이), 송한나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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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마키타 젠지 (지은이), 송한나 (옮긴이)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 마키타 젠지의 최신간. 당뇨병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를 강조한다. ‘건강 정보 이해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개념인 헬스 리터러시는 범람하는 건강 정보들 사이에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해낼 줄 아는 능력을 일컫는다. 책에서 저자는 인생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면 헬스 리터러시를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책에는 저탄고지, 당질 제한 등과 같은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해, ‘3분 운동’, ‘12초 스쿼트’, ‘10분 스트레칭’ 등 시간 대비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운동 습관,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 습관 등 31가지의 작지만 강력한 건강 습관들이 제시된다. 또한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성 신장병의 위험성을 상세히 경고한다.프롤로그 1장 건강을 지키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올바른 지식 이번 기회에 잘못된 편견을 버리자 병을 부르는 잘못된 생각 10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조심하자 인생 100세 시대가 된 이유 장수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식 면역력이 삶의 질을 높인다 건강에도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간과하기 쉬운 장기, 신장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작은 습관 *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암 2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식사 습관 ‘작게’ 먹고, ‘적게’ 먹자 습관 1 아무리 바빠도 식사 시간은 줄이지 않는다 습관 2 파워 샐러드로 면역력을 키운다 습관 3 식이섬유로 장을 관리한다 습관 4 고기와 생선으로 회복력을 키운다 습관 5 건강 효율이 높은 조리법으로 바꾼다 습관 6 물은 하루에 최소 2ℓ를 마신다 습관 7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콜레스테롤 3장 이것만은 절대 금물! 꼭 피해야 할 식사 습관 조금씩 병을 불러오는 식사 습관 습관 8 음식을 지나치게 먹기 쉽게 만들지 않는다 습관 9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재료는 쓰지 않는다 습관 10 소금 섭취는 하루 5g으로 제한한다 습관 11 프로틴을 먹지 않는다 습관 12 술이 약하다면 억지로 마시지 않는다 습관 13 몸무게 확인을 피하지 않는다 *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고혈압 4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행동 습관 최신 데이터로 증명된 효과적인 운동법 습관 14 운동은 딱 3분만 해도 된다 습관 15 식사 직후엔 ‘12초 스쿼트’를 한다 습관 16 자기 전엔 1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 습관 17 노래로 성대를 단련한다 습관 18 보조제를 사용해 금연한다 습관 19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는다 습관 20 조기에 질병을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 습관 21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습관 22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뇌졸중 5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선의 사고 습관 리스크와 베네핏을 냉정하게 판단한다 습관 23 감기에 걸렸을 때는 억지로 먹지 않는다 습관 24 무턱대고 약을 꺼리는 태도를 버린다 습관 25 약의 효능을 지나치게 믿지 않는다 습관 26 50세부터 시작하는 습관: 여성 습관 27 50세부터 시작하는 습관: 남성 습관 28 좋은 의사를 판별하는 힘을 키운다 습관 29 병원 순위를 맹신하지 않는다 습관 30 적절한 검사로 건강을 지킨다 습관 31 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의료사고 6장 100세 건강 주권의 핵심 장기, 신장에 주목하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장의 중요성 숨겨진 사인, 만성 신장병 염증은 만병의 근원 심장과 신장의 밀접한 관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성 신장병 신장병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이유 병을 고치는 의사, 병을 키우는 의사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최신 신장병 치료법 가장 좋은 주치의는 나 자신 건강을 좌우하는 작은 습관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 심근경색 에필로그 참고 도서 일본 현지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의 최신작! 《100세 건강 주권》은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 마키타 젠지의 최신간이다. 당뇨병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를 강조한다. ‘건강 정보 이해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개념인 헬스 리터러시는 범람하는 건강 정보들 사이에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해낼 줄 아는 능력을 일컫는다. 책에서 저자는 인생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면 헬스 리터러시를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책에는 저탄고지, 당질 제한 등과 같은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해, ‘3분 운동’, ‘12초 스쿼트’, ‘10분 스트레칭’ 등 시간 대비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운동 습관,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사고 습관 등 31가지의 작지만 강력한 건강 습관들이 제시된다. 또한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성 신장병의 위험성을 상세히 경고한다. 병세가 인공투석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면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지며, 뇌졸중, 심근경색, 암 등 다른 질환들의 발병 확률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만성 신장병은 현대인이 꼭 피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그동안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지점도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암,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사망 원인 상위 순위를 다투는 생활 습관병들의 최신 치료법이나 예방법에 관한 가장 최신의 의학 정보들도 정리되어 있어서 100세 시대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고자 한다면 꼭 챙겨봐야 하는 필수 건강 교양서다. “잘못된 정보에 나의 건강을 절대 맡기지 말자!” 인생 100세 시대, 병원 신세 지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만 하는 ‘헬스 리터러시’ 키우는 방법의 모든 것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로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시켰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해서 마냥 축복이라고 여길 수만은 없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이 필수다. 중병에 걸리거나 거동이 불편해서 누운 채로 자리를 보전하며 인생 후반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한편,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정보 접근성이 커진 만큼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가짜 정보들도 범람하는 중이다. 특히 웰빙, 웰니스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커짐에 따라 여러 분야들 중에서도 건강‧의학 분야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상식이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곤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건강 정보를 분별해낼 줄 아는 능력이 절실한 시대인 것이다. 《100세 건강 주권》은 일본에서 9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의 저자 마키타 젠지의 최신간이다. 당뇨병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2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헬스 리터러시(Health literacy)’를 강조한다. 헬스 리터러시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건강 정보 이해력’ 내지 ‘건강 정보 문해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개념으로, 넘쳐나는 건강 정보들 사이에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하여 스스로에게 도움을 주는 능력을 일컫는다. 잘못된 건강 정보를 무턱대고 따르다가 오히려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상황을 피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면 헬스 리터러시를 키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헬스 리터러시는 100세 건강 주권을 성취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건강은 한번 잃고 나면 좀처럼 회복이 어렵다.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고 난 후에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늦다. 이 책의 목적은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작은 습관’이란 다른 책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다. (…) 100세 시대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병을 키우지 않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병을 빨리 발견하여 초장에 잡고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한 올바른 지식을 쌓는 습관이 중요하다. 어디선가 좋다고 들은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따라 하는 일은 이제부터 그만두자.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에 대해 이해하고 정확한 지식을 쌓은 다음, 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행동을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100세 시대를 위한 진정으로 가치 있는 작은 습관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약과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삼시 세끼 식습관부터 가성비 최강의 운동 습관까지 평생 병 걱정 없이 살게 해줄 ‘진짜’ 건강 정보를 모두 담다 《100세 건강 주권》에서 저자는 헬스 리터러시를 키워주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한다. 1장 ‘건강을 지키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에서는 헬스 리터러시를 꼭 함양해야만 하는 이유를 비롯해, 최신 의료 정보를 정확하게 숙지해야만 하는 까닭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2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식사 습관’과 3장 ‘이것만은 절대 금물! 꼭 피해야 할 식사 습관’에서는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 중 하나인 식습관에 대해 언급한다. 일일 권장 섭취량이 모두 들었다고 홍보하는 채소 주스가 사실을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음료라는 사실, 단백질을 보충해준다는 기능성 식품(프로틴이나 아미노산)이 오히려 신장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 등 기존의 잘못된 건강 통념을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과 해외 유수의 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어 논리적으로 바로잡아준다. 4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강의 행동 습관’과 5장 ‘100세 건강 주권을 위한 최선의 사고 습관’에서는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또 다른 중요한 축인 운동 습관을 비롯해 올바른 생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신의 의지와 능력을 과신하며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편이 건강에 더 좋다. ‘3분 운동’, ‘식후 12초 스쿼트’, ‘자기 전 10분 스트레칭’ 등 저자가 권하는 시간 대비 강력한 효율을 자랑하는 운동법을 따라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운동이 습관으로 정착하게 될 것이다. ‘금연을 위해서는 보조제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무턱대고 약을 꺼리는 태도는 버리자’, ‘자각증상을 느끼기 전, 적절한 검사로 병을 발견하자’ 등 현대 의학의 성과를 지혜롭게 활용할 줄 아는 유연한 자세를 강조한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100세 건강 주권》이 저자의 기존 저서와 구별되는 부분은 ‘신장 건강’에 대해 간곡히 당부한다는 점이다(6장 ‘100세 건강 주권의 핵심 장기, 신장에 주목하라’). 잘못된 생활 습관이 누적되면 우리 몸 곳곳에서는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신장에 무리가 가게 만들고 곧 만성 신장병으로 이어진다. 만성 신장병은 상태가 악화할 경우 인공투석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인공투석은 일주일에 보통 3번, 회당 4~5시간 동안 관에 연결된 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게다가 만성 신장병에 걸리면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에 함께 걸릴 위험도 굉장히 높아진다. 삶의 질이 높은 100세 시대를 살고자 한다면, 만성 신장병은 현대인이 꼭 피해야 하는 질병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성 신장병의 위험성을 상세히 경고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꼭 일독할 가치가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덧붙인 코너인 ‘의사가 알려주는 최신 의학 정보’도 놓치지 말고 꼭 읽어야 한다. 이 코너에서 저자는 암,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사망 원인 상위 순위를 다투는 생활 습관병들의 최신 치료법이나 예방법에 관한 가장 최신의 의학 정보를 알려준다. 저자에 따르면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암도 혈액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병증이 진행되었다고 해도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수술법과 신약 등이 개발됨에 따라 죽지 않는 질병으로 점차 나아가고 있다고 전망한다. ‘닥터딩요’, ‘부산의사 김원장’,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등 의학/건강 분야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강력 추천!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필수 교양서 ‘의학 정보 과잉의 시대에 어떤 자세로 유사 의학과 정확한 의학 정보를 가려야 하는지 제시하는 책(‘닥터딩요’)’,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는 요즘, 100세 시대 나의 건강 주권을 지키기 위한 좋은 도움서(‘부산의사 김원장’)’,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원하는 모든 이에게 한 줄기 빛(‘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등 본문을 미리 읽은 의학/건강 분야의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현직 의사들이 강력 추천할 만큼 《100세 건강 주권》은 담고 있는 정보의 깊이와 정확함에 있어 든든히 믿을 만한 건강 교양서다. 저자가 지금까지의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사라는 사실은 이런 신뢰성 있는 정보의 바탕이다. 헬스 리터러시를 함양하는 일의 중요성과 함께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바로 생활 속 ‘작은 습관’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추천하는 작은 습관들은 첨단 의학 지식을 기반으로 한 최신 정보다. 오랜 세월 당뇨병 전문의로서 일하는 동안 저자는 두 가지 철학으로 환자들을 치료했다고 한다. 하나는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병성 신장병으로 인해 환자가 인공투석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당뇨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가 암이나 심장병 등으로 인해 사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지원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진료를 하다 보니 저자는 당뇨병 외에도 온갖 의학 분야에 관해 공부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100세 건강 주권》은 환자의 안위를 진심으로 염려하며 늘 최신 의학 정보를 연구해온 의사가 올바른 건강 정보들 중에서도 핵심만 골라 정리해낸 책이다. 즉,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기 위해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꼭 읽어야 하는 필수 교양서다. 의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된 건강 습관을 몸에 익혀두는 것은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임을 기억하며, 오늘부터 《100세 건강 주권》에 소개된 작은 습관들을 실천해보는 것을 어떨까? 이 책에서 설명한 작은 습관들이 이미 몸에 밴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편안하고 좋은 삶을 보낸다. 또한 작은 습관이 지니는 커다란 가치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좋은 선택을 한다. 이번 책에서는 그런 올바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지식을 쌓는 습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 책을 계기로 당신도 부디 운이 좋은 그룹에 들어가기 바란다. 그러려면 ‘나이가 더 들면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것을 권한다. 좋은 습관은 빨리 익힐수록 그만큼 혜택이 커지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중에서)나 역시 어떤 질병이든 정확히 두려워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그리고 정확히 두려워하려면 반드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가짜를 가려낼 줄 알아야 하고,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지식을 정확하게 내 것으로 삼아야만 한다. 코로나19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코로나19가 비말뿐 아니라 공기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면서 사람들은 다수가 모이는 식사 자리를 피하고 환기를 자주 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처럼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아무 대책 없이 무방비하게 있는 사람보다 감염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즉, 올바른 건강 지식의 여부가 생사에 큰 영향을 끼치는 셈이다. 이는 비단 코로나19뿐 아니라 어떤 질병이든 마찬가지다. (‘건강을 좌우하는 최강의 무기, 올바른 지식’ 중에서) 안타깝게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이상한 편견이나 낡은 정보에 사로잡혀서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약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 오늘날에는 의학의 발전으로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약이 계속 개발됨에 따라 제대로만 복용하면 몸 상태가 훨씬 좋아질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정확한 건강 정보에 대한 이해 없이 편견 때문에 놓치는 일은 바보 같은 짓이다. 게다가 약을 멀리하는 사람일수록 건강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열심히 섭취한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은 약이 아니니까 조금은 과하게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말도 안 되는 착각이다. (‘이번 기회에 잘못된 편견을 버리자’ 중에서) 지금부터 삶의 질이 높은 100세 인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신장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신장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겉으로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데다 심각한 상황이 아닌 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해독 작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요독증을 일으켜서 온몸에 독이 퍼져서 사망하게 된다. (…) 신장은 나이를 먹을수록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 따라서 자각증상이 없어도 50대가 되면 이미 만성 신장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다들 이 사실을 모른다. 잘 모르기 때문에 상태는 더 심해지고 결국 100세까지 살기 어려워진다. (‘간과하기 쉬운 장기, 신장’ 중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은 만나야 한다
출판이안 / 문영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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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이안
소설,일반
문영 (지은이)
1부 다시 밝아 온 햇살 아래 코스모스 _ 14 외로움과 그리움은 만나야 한다 _ 16 못 _ 18 그대만의 민들레꽃 _ 19 분수를 알다 _ 20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21 시한수 정한수 _ 22 이 시를 용서 바랍니다 _ 23 갈대 _ 24 버려진 우산 _ 25 홍옥아 _ 26 봉숭아 유감 _ 27 나만의 Rose여 _ 28 너를 사랑하는 일 _ 30 2부 그리움이 목까지 차올라 나 아파요 _ 34 사랑댐 _ 36 종이꽃 _ 37 평생 그대에게 빚만 졌네요 _ 38 나는 봄비 그댄 봄꽃 _ 40 그날 보았던 배 _ 42 위대한 고등어 _ 43 아버지가 있었더라구요 _ 44 늙지 않는 아빠 _ 46 그 곳에도 눈이 오나요 _ 48 납골당에 모시다 _ 50 누이의 양념 게장 _ 52 두 눈 꼭 감고 _ 54 마지막 식사 _ 55 3부 모른 척하기엔 잊은 척하기엔 가능한 일인지 물어봅니다 _ 58 내가 시를 쓰지 않았다면 _ 60 바보 같은 마감 _ 62 가슴이 보내지 못한 사랑 _ 64 세상에 완벽한 방음은 없다 _ 66 감 _ 67 그대에게 고하노니 _ 68 24일 오늘만큼은 _ 69 눈물 _ 70 달빛의 횡포 _ 72 연인의 해후 _ 74 세상아 비켜라 _ 76 보낸 적 없는데 떠난 사람은 있다 _ 78 바쳐도 바쳐도 모자란 사랑아 _ 80 4부 내가 내려가면 당신이 솟구치는 것을 시소를 타다가 _ 84 비(雨) _ 85 남山 사랑의 자물쇠 _ 86 수도가 얼었다 _ 87 나 그대 잊는 법을 잊었노라 _ 88 가을날 고함 _ 90 [Please*](feat. 되도록) _ 91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_ 92 기다림보단 한 발 더 다가섬 _ 94 커피는 Mix다 _ 96 장마 단상 _ 98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_ 100 오월의 공기 혹은 시월의 햇빛 _ 102 그래도 사랑뿐 _ 104 5부 높게 올라가면 뭐하나 첫눈만이 눈은 아님을 _ 106 총각김치 _ 107 커피 속 얼음이 내게 말하길 _ 108 봄날에 띠우는 사랑의 찬가 _ 110 7월의 바다 _ 112 가을Ⅰ _ 114 가을Ⅱ _ 115 라디오로 태어나서 _ 116 인생 기차 _ 117 군고구마 _ 118 안경의 진실 _ 119 먹 _ 120 굽이굽이 길목마다 그대 있어 _ 122 이가 빠진 자리 _ 124 발문 / 순수한 감성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로맨티스트 시인(이인환 시인) _ 127 후기 / 세 번째 시집을 시집 보내면서 _ 146
국가와 종교
소명출판 / 난바라 시게루 (지은이), 윤인로 (옮긴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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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난바라 시게루 (지은이), 윤인로 (옮긴이)
아빠 육아 처음이지?
바이북스 / 하태욱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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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하태욱 (지은이)
공부뿐만 아니라 육아에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생각에 맞게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놀고 싶어 한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한다. 하루 종일 놀아도 피곤을 못 느끼는 듯하다. 실제로 키즈카페에 가보면 많은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놀고, 뛰고, 구르며 자기들의 세상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런 아이들에게서 피곤한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렇게 하루 종일 뛰놀다 집에 가면 곧 잠자리에 들어야 할 텐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더 놀고 싶어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그친다. 육아로 인해 피곤해진 엄마들은 아이가 자야만 쉴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혼을 낸다. 아이는 놀기를, 엄마는 자기를 원한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다. 보통 아이가 잠을 안 잔다고 하면 부모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윽박지르게 된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길어지면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고, 기를 꺾게 만드는 행동이 된다. 자제할 필요가 있다. 말을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공감과 경청이 중요하다. 퇴사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일이 힘들어서 또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고 한다. 제1순위는 사람들과의 관계다. 특히 조직 상하간의 위계질서로 인한 스트레스로 퇴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군생활의 힘겨움도 업무나 훈련 때문이 아니다. 이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하지만 계급간의 갈등이나 차별, 즉 사람들과의 관계는 좀처럼 적응이 안 된다. 가장 높은 병장이 된다 하더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때는 간부들과의 마찰이 커진다.그런데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군 생활보다 더 힘든 것이 육아다. 단순히 군 생활과 육아를 비교한다면 군생활의 압도적인 승리다. 누군가 “군대 3년 갈래? 육아 1년 할래?”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군대 3년을 택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군대는 빡세고 빡빡하긴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과업을 완수하고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면 된다. 선임들의 지도에 잘 따르고 군기만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인정받고 생활할 수 있다.하지만 육아는 정해진 시간이 딱히 없다. 아기는 수시로 배고파하고, 아무 때나 놀고 싶어 하고, 자는가 싶으면 깬다. 잘 뛰어놀다가도 갑자기 아프다. 또한 다양한 욕구를 쏟아내는데, 부모는 이에 부응해야 한다.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난리가 난다. 당연히 수습도 어렵다. 아기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부모는 희생과 인내로 살아야 한다.
정재현 新토익 실전 1000제 RC 해설집
영단기 / 정재현 지음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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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
소설,일반
정재현 지음
의 해설집. 신토익의 출제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빠짐없이 담은 의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았다.정재현의 新토익 RC 끝내기 비법 FAQ 정재현의 新토익 RC 끝내기 라인업 정재현의 新토익 RC 적중 사례 新토익 시험 정보의 모든 것 新토익 RC 출제 경향 정재현 新토익 실전 1000제 RC 해설집 사용법 정재현 新토익 실전 1000제 RC 문제집 미리보기 TEST 01 해석·해설 TEST 02 해석·해설 TEST 03 해석·해설 TEST 04 해석·해설 TEST 05 해석·해설 TEST 06 해석·해설 TEST 07 해석·해설 TEST 08 해석·해설 TEST 09 해석·해설 TEST 10 해석·해설 점수 환산표은 450만이 선택한 토익 RC 강사 정재현 선생님이 집필한 토익 RC 실전서 의 해설집입니다. 신토익의 출제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여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는 유형을 빠짐없이 담은 의 모든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놀라운 적중률을 반영한 문제 구성 10년 이상의 치밀한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토익 시험에 출제될 문제들을 최대한 정확하게 예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 新토익 시행 이후 실제 출제된 新유형 완벽 반영 신유형의 출제 패턴을 정확히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문제를 구성하는 문장과 어휘까지도 토익에 실제로 출제되는 것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제에 쓰인 문장과 지문의 길이, 어휘, 난이도를 실제 토익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상태로 조절하였습니다. 3. 효과적인 新토익 풀이 방법을 제시하는 친절한 해설 학습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신유형 문제의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단서를 파악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풀이 방법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기 고득점 달성을 도와주는 적중특강 무료 제공 본 교재로 학습한 뒤 영단기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적중특강을 학습하면 시험 유형에 익숙해지고 실전에 꼼꼼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별매 정보] 별매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新토익 RC 4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新토익 총점 8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 新토익 RC 실전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싶은 학습자 - 적중률 높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효율적으로 실전에 대비하고 싶은 학습자 - 고난도의 문제를 학습하여 新토익에 완벽히 대비하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 ‘新토익 RC 출제경향’을 읽고 Part 5, 6, 7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합니다. - 문제집의 문제를 푼 후 채점하고, 잘 이해되지 않았던 문제의 해설을 찾아 확인한 후 복습합니다. - 각 TEST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 번 풀어보거나, 자신이 취약한 PART만 선택하여 풀어봅니다. - 해석과 해설을 통해 문제가 자신이 이해한 바가 맞는지, 틀린 문제의 경우 자신이 무엇에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하여 문제 풀이 능력을 기릅니다. - 강의만으로 부족할 때 정재현 RC 종결노트(별매)를 활용해보세요.
730 : 1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이유월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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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프리미엄에디션(FEEL)
소설,일반
이유월 (지은이)
이유월 장편소설. “그래피티를 좀 그려 줘야겠어.”“그게 무슨 엿같은,”“무슨 엿인지는 나도 잘 몰라. 심부름하는 입장이라.”투자은행 직원처럼 수트를 빼입은 남자가 나타났을 때부터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상황은 감조차 잡히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 중이다.“거절하면?”“안 될 거야. 심부름시키신 분이, 성정이 좀 모질어서.” 20세기말 뉴욕. NYPD가 가장 잡고 싶어 하는 거리의 낙서꾼 세븐써리. 지명하는 장소에 그래피티를 그려 달라는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심부름시켰다는 분, 그쪽 맞지?”“나한테 관심 갖지 마.”“관심 이미 생겼다고. 다시 말해 줘야 해?” 뉴욕에서 자란 이들만의 독특한 냄새가 있다. 불친절하고 오만하며 위험한 냄새. 거리를 둬야 한다, 거리를.“나는, ……위험한 사람이야.”“그런 이유라면 걱정 마. 아마 너보다 내가 훨씬 더 위험할 거니까.” 이 남자가 던져 넣은 파문 같은 희망은 언제부턴가 높은 파도가 되어 버렸다. 빛나는 웃음. 설레는 마음. 평범한 시간 같은 걸 나도 한 번쯤은 가져 보고 싶다는, 그럴 수 있을 거라는 희망. 그 구차하고 미련한 희망 따위가.0 프롤로그1 헤매는 자들의 도시2 충동적 열기와 무모함에 대하여3 쫓는 자와 쫓기는 자4 참극의 경계“그래피티를 좀 그려 줘야겠어.”“그게 무슨 엿같은,”“무슨 엿인지는 나도 잘 몰라. 심부름하는 입장이라.”투자은행 직원처럼 수트를 빼입은 남자가 나타났을 때부터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상황은 감조차 잡히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 중이다.“거절하면?”“안 될 거야. 심부름시키신 분이, 성정이 좀 모질어서.”20세기말 뉴욕. NYPD가 가장 잡고 싶어 하는 거리의 낙서꾼 세븐써리.지명하는 장소에 그래피티를 그려 달라는 거액의 제안이 들어온다.“심부름시켰다는 분, 그쪽 맞지?”“나한테 관심 갖지 마.”“관심 이미 생겼다고. 다시 말해 줘야 해?”뉴욕에서 자란 이들만의 독특한 냄새가 있다.불친절하고 오만하며 위험한 냄새. 거리를 둬야 한다, 거리를.“나는, ……위험한 사람이야.”“그런 이유라면 걱정 마. 아마 너보다 내가 훨씬 더 위험할 거니까.”이 남자가 던져 넣은 파문 같은 희망은 언제부턴가 높은 파도가 되어 버렸다.빛나는 웃음. 설레는 마음. 평범한 시간 같은 걸 나도 한 번쯤은 가져 보고 싶다는,그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그 구차하고 미련한 희망 따위가.
엄마 손맛이 그립다
스타일북스 / 김경남, 김상영 글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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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북스
건강,요리
김경남, 김상영 글
우리집 일상 음식 이야기를 곁들인 ?엄마 손맛이 그립다?는 이렇듯 세상 모든 딸들이 그리워하는 소박한 가정요리의 맛을 배워볼 수 있는 요리책이다. 요리 전문가인 딸이 어느 날 문득 ‘엄마 손맛’을 물려받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어린 시절 우리집만의 음식 풍경을 떠올리며 엄마와 함께 한 품 한 품 요리하고 레시피를 정리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전수한 친정엄마 역시 단순히 ‘음식맛 잘 내는’ 엄마는 아니다. 개성 요리를 잘 알고 오랜 세월 남도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 지역 특유의 맛내기 비법까지 두루 익히며 당신만의 손맛을 완성한 덕분에 반찬 하나, 국 한 그릇에도 ‘깊이 있는 맛’이 담긴다. 또 양념장을 손수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김 한 장 굽는 데에도, 국물을 낼 때도, 고기를 재울 때도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특유의 맛내기 공식을 따른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감칠맛 입히는 노하우가 있으니, 완성한 모든 요리가 개운하고 깔끔하며 깊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일 테다. 책에 소개한 모든 요리는 이러한 엄마의 맛내기 비결을 기본으로 해 레시피를 정리했으며, 여기에 요리연구가인 딸이 별도로 들려주는 응용 팁과 식재료 정보까지 곁들여져 내용적인 풍부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총 200여 품의 일상 가정식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엄마가 차려준 음식들에 대한 에세이를 담았다. 밥반찬에서 국과 찌개, 김치와 간식거리까지, 그날그날 필요한 음식을 찾아 만들면서 틈틈이 가족 요리 이야기도 챙겨 읽어본다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엄마의 맛에 대한 추억마저도 기분 좋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intro. front info. 친정 엄마의 양념 chapter 1. 특별할 거 하나 없던, 그래서 더 그리운 엄마 반찬 김구이 시금치나물 삼형제 감자조림 깻잎간장찜, 깻잎간장절임 애호박새우젓볶음 무나물 고구마줄기볶음 도라지무침, 더덕무침 오이무침, 오이볶음 콩나물무침, 숙주나물무침 꼬막찜 새우젓달걀찜 꽈리고추오징어볶음 오징어채무침, 땅콩조림 견과류 넣은 멸치볶음 오징어볶음, 낙지볶음 애호박양파전, 오징어부추전 우엉조림 꽁치시래기조림 돼지고기장조림, 쇠고기장조림 동태조림 가자미조림 chapter 2. 국에도 반찬에도, 엄마는 멸칫국물 마니아 칼국수 수제비 떡국 어묵탕 토란대볶음 두부조림 갈치조림 미역국, 미역냉국 시금치콩나물국, 근댓국, 아욱국 콩나물국, 북엇국 김치찌개 콩비지찌개 오징어찌개 애호박고추장찌개 두부새우젓찌개 꽃게찌개 우럭매운탕 해물전골 chapter 3. 외식 없던 우리집, 기다려지던 일요일의 특별식 쇠고기햄버그스테이크, 곁들이 채소 오므라이스, 파달걀국 돈가스 닭튀김, 과일샐러드 새우튀김+오징어튀김+모둠채소튀김 잡채 갈비찜 불고기전골 LA갈비구이, 불고기 오향장육 닭백숙, 닭죽 닭볶음탕 늙은호박전 오징어김치전 나물비빔밥 콩나물밥 잔치국수 비빔국수 chapter 4. 봄 여름 가을 겨울, 엄마의 감성 요리 봄 쑥버무리 쑥국 냉이된장찌개 달래된장찌개 봄동무침, 돌나물무침 깐마늘장아찌, 통마늘장아찌 마늘종장아찌 햇양파장아찌 딸기잼 여름 토마토주스 삶은 옥수수 찐 감자 콩국수 메밀국수 호박잎쌈과 강된장 가지무침, 노각무침 오이지, 오이지무침 매실청 매실장아찌, 냉매실차 오디청, 복분자청 가을 고춧잎무말랭이무침 도토리묵 도토리묵밥 도토리묵무침 햇녹두전 식혜 약밥 깻잎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오미자청 포도잼 겨울 모과차 콩시루떡 호박고지떡 동지팥죽 깍두기김치말이국수 오곡밥 말린 나물볶음(애호박고지나물, 시래기나물, 취나물, 고사리나물) 쇠고기뭇국 도루묵조림 양미리조림 육개장 chapter 5. 꼭 배우고 싶은 엄마 김치 이야기 열무얼갈이김치 열무물김치 오이소박이 배추겉절이 여름동치미 나박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백김치 보쌈김치 부추김치 쪽파김치 chapter 6. 길거리 포장마차보다 맛있던 엄마표 간식 떡볶이 옛날팥빙수 감자고로케 찹쌀도넛 왕만두 달걀물 입힌 식빵구이 고구마맛탕 고구마채튀김 & 감자채튀김 보리술빵 수수부꾸미 육포 chapter 7. 선생님께도 생일날에도 아플 때도… 엄마는 음식 선물을 한다 아플 때 새우젓죽, 전복죽 늙은호박죽 우족곰탕 선생님께 슈크림빵 마들렌 상투과자 모찌떡 생일날 카스텔라경단 카스텔라 참깨강정 & 들깨강정 호두파이 소풍 가는 날 샌드위치 소풍 가는 김밥 유부초밥 \" 매일 생각나는 정성 담긴 식사 한 끼. 따뜻한 엄마밥이 생각날 때마다 펼쳐보는 책 \" 향수 어린 우리집 일상 음식 이야기를 곁들인 [엄마 손맛이 그립다]는 이렇듯 세상 모든 딸들이 그리워하는 소박한 가정요리의 맛을 배워볼 수 있는 참으로 따스한 요리책이다. 요리 전문가인 딸이 어느 날 문득 ‘엄마 손맛’을 물려받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어린 시절 우리집만의 음식 풍경을 떠올리며 엄마와 함께 한 품 한 품 요리하고 레시피를 정리했다. 한편 이번 책을 통해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전수한 친정엄마 역시 단순히 ‘음식맛 잘 내는’ 엄마는 아니다. 개성 요리를 잘 알고 오랜 세월 남도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 지역 특유의 맛내기 비법까지 두루 익히며 당신만의 손맛을 완성한 덕분에 반찬 하나, 국 한 그릇에도 ‘깊이 있는 맛’이 담긴다. 또 양념장을 손수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김 한 장 굽는 데에도, 국물을 낼 때도, 고기를 재울 때도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특유의 맛내기 공식을 따른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조화롭게 감칠맛 입히는 노하우가 있으니, 완성한 모든 요리가 개운하고 깔끔하며 깊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일 테다. 책에 소개한 모든 요리는 이러한 엄마의 맛내기 비결을 기본으로 해 레시피를 정리했으며, 여기에 요리연구가인 딸이 별도로 들려주는 응용 팁과 식재료 정보까지 곁들여져 내용적인 풍부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 손맛이 그립다]는 200여 품의 일상 가정식 요리 레시피와 함께 엄마가 차려준 음식들에 대한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밥반찬에서 국과 찌개, 김치와 간식거리까지, 그날그날 필요한 음식을 찾아 만들면서 틈틈이 가족 요리 이야기도 챙겨 읽어본다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엄마의 맛에 대한 추억마저도 기분 좋게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도그 워칭
두레 /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홍수원 (옮긴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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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취미,실용
데즈먼드 모리스 (지은이), 홍수원 (옮긴이)
"개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없을까?"에서 시작된 데즈먼드 모리스의 의문에서 시작한 책에는 그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담겨져 있다. 개의 몸단장과 먹이정보, 동물병원 진료나 개의 특성 구별등 기존 시중에 나와있는 반려동물 도서에 실려있는 정보들도 분명 유익한 정보들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인 데즈먼드 모리스는 이런 정보보다 왜 어떤 개는 다른 개보다 더 으르렁거리며, 왜 모든 개가 요란하게 짖으며, 개들의 일반적인 행태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등 개의 기본적인 행태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개를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바라보기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세세하게 분석한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009 머리말 / 025 개 / 045 개는 왜 짖을까? / 053 개는 왜 울부짖을까? / 057 개는 왜 꼬리를 흔들까? / 063 개는 왜 숨을 심하게 헐떡일까? / 067 개는 왜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눌까? / 073 개는 왜 똥을 눈 뒤 발로 땅을 긁을까? / 077 개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까? / 081 개는 어떻게 장난을 유도할까? / 089 수캐는 왜 가슴을 긁어 주면 좋아할까? / 095 순종적인 개는 어떻게 행동할까? / 099 싸움에서 진 개는 공격한 개에게 순순히 목을 내줄까? / 103 개는 겁이 나면 왜 꼬리를 내려 다리 사이에 감출까? / 107 ‘우두머리 개’는 어떻게 처신할까? / 113 개는 왜 뼈다귀를 땅에 묻을까? / 117 개는 먹이를 얼마나 자주 먹을까? / 121 양치기 개는 양몰이에 어떻게 그토록 뛰어난 것일까? / 127 포인터는 왜 멈춰 서서 방향을 가리킬까? / 131 개는 왜 풀을 뜯어 먹을까? / 135 개의 시력은 얼마나 좋을까? / 139 개는 얼마나 잘 들을 수 있을까? / 143 개의 코는 얼마나 예민할까? / 149 개는 왜 가끔 오물 속에서 뒹굴까? / 153 개는 왜 가끔 엉덩이를 땅에 대고 끌듯이 움직일까? / 157 암캐는 갓 태어난 새끼들을 어떻게 다룰까? / 165 강아지의 성장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 169 강아지는 어떻게 젖을 뗄까? / 177 개는 왜 슬리퍼를 물어뜯을까? / 181 개는 어떻게 구애를 할까? / 187 개는 왜 짝짓기 중에 떨어지지 않고 서로 ‘붙어’ 있을까? / 193 개는 왜 사람 다리에 교미하는 듯한 몸짓을 보일까? / 197 개는 왜 주인의 침대에서 자려고 할까? / 201 몇몇 개들은 왜 관리하기 어려울까? / 205 개에겐 왜 며느리발톱이 붙어 있을까? / 211 어떤 개는 왜 체구가 매우 작을까? / 215 어떤 개는 왜 자신의 꼬리를 잡겠다고 맴돌까? / 219 어떤 개는 왜 다리가 그렇게 짧을까? / 223 귀가 축 늘어진 개들은 왜 그렇게 많을까? / 227 개 꼬리는 왜 자를까? / 233 개는 왜 다른 사람보다 낯선 사람을 싫어할까? / 237 개에게도 육감이 있을까? / 241 개가 짖으면 누군가가 죽게 된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믿게 되었을까? / 243 사람들은 왜 숙취를 ‘개털’로 다스리려 할까? / 245 길쭉한 빵에 뜨거운 소시지를 끼운 음식을 왜 핫도그라고 할까? / 247 사람들은 왜 ‘복중’이라는 말을 쓸까? / 249 두 시간 동안의 선상 당직을 도그 워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털 없는 원숭이』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데즈먼드 모리스가 들려주는 ‘개에 관한 모든 것’!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개의 행동을 세세하게 이해하고 파악해 문답 형식으로 쉽게 들려주어 우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들의 집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짐승은 개와 고양이뿐이다. 물론 요즘에는 다양한 반려동물이 있으나 여전히 대표적인 동물은 이 두 종류이다. 특히 개는 친구이자 반려동물로서 사람에게 무척이나 많은 것을 베푼다. 그러나 사람들은 개가 실제로 얼마나 매력적인 동물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개의 코는 얼마나 예민할까? 개는 색깔을 구분할 수 있을까? 개는 왜 사람을 맞이할 때 꼬리를 흔들까? 개는 왜 그렇게 기이한 성생활을 할까? 개는 왜 꼬리를 내려 다리 사이에 감출까? 그리고 개는 왜 자기 꼬리를 잡겠다고 맴돌까? 개를 다룬 많은 책이 이런 기본적인 문제들을 건너뛰고 몸단장과 먹이 주기, 동물병원 진료, 개의 특성 구별 등에 집중한다. 물론 이런 내용도 모두 유익한 정보들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인 데즈먼드 모리스는 이런 정보보다 왜 어떤 개는 다른 개보다 더 으르렁거리며, 왜 모든 개가 요란하게 짖으며, 개들의 일반적인 행태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등 개의 기본적인 행태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데즈먼드 모리스는 출간 당시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고전이 된 ‘인간 종 동물학 보고서’ 『털 없는 원숭이(The Naked Ape)』의 저자로 유명하다. 『도그 워칭(Dog Watching)』은 모리스가 인간이 아닌 개를, 역시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최대한 벗어나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세세하게 분석해 ‘개에 관한 모든 것’을 들려주는 책이다. 특히 모리스는 과학 연구라는 이름으로 개에게 고통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하며, 관찰하는 대상인 개들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단순한 관찰 중심의 실험을 통해 이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강조한다. 모리스는 우리가 개와 개의 행태와 관련해서 궁금해하는 의문에 짤막하고 단순하게 해답을 들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600만, 인구로는 1,450여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도그 워칭』은 그중에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이들에게 자신과 반려견 모두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개는 잘 길들인 늑대다? 개는 우리 사람에게 왜 그토록 특별한 동물일까? 모리스에 따르면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친구’가 사실은 개라는 모습을 한 늑대이기 때문이다. 야생 늑대 무리는 무리 안에 위계질서가 잘 잡혀 있고, 서로 돕는 사회조직을 갖추고 있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도 사냥이나 방어, 새끼 양육과 같은 몇몇 역할에서는 적극적으로 협동함으로써 균형을 잘 이루는 등 인간과 닮은 점이 많다고 한다. 모리스는 늑대와 사람의 생활방식이 비슷했기 때문에 사람은 새끼 늑대를 잡아다 길렀고, 이후 선택적 육종 방식으로 개량이 이루어지면서 늑대가 지금의 개의 모습으로 바뀐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과 개 사이의 깊은 유대를 이해하는 열쇠도 늑대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모리스는 결국 개는 잘 길들인 늑대라고 말한다. 그럼, 개는 왜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할까? 개는 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도그 워칭(Dog Watching)’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동물행동학의 대가인 저자가 개를 오랫동안 관찰해서 개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이다. 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데, 저자는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행동에서부터 때로는 기이하게 여겨지는 행동까지 모든 행태를 세세하게 분석해서 그 결과를 들려준다. 우리가 생각하던 것과 다른 결과들도 있다. 이 책에는 모두 45가지의 궁금증과 해답이 담겨 있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개는 왜 짖을까? 우리는 보통 개가 사람을 보고 짖으면 위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모리스에 따르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개가 짖는 것은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개가 속해 있는 무리를 포함해 무리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이다. 개는 왜 꼬리를 흔들까? 흔히 개가 꼬리를 흔들면 상대에게 호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역시 틀린 생각이다. 개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꼬리를 흔드는 모든 동물의 공통적인 정서 상태는 한 가지로, 갈등상태에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을 어느 한 가지 이유나 의미로 풀이할 수는 없다. 그와 동시에 드러내는 다른 행동과 함께 늘 전체 맥락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 개는 왜 겁이 나면 꼬리를 내려 다리 사이에 감출까? 해답은 꼬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꼬리 아래에 있다. 겁에 질린 개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꼬리를 내린 다음 뒷다리 사이로 꽉 말아 올려 항문 부위에서 나는 냄새 신호를 사실상 차단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통해 멀리서도 어느 쪽이 우위이고 열세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런 행동은 불안감을 느끼는 인간이 자기 얼굴을 가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개는 얼마나 잘 들을 수 있을까? 낮은 소리를 듣는 능력은 개나 사람이나 비슷하다. 그러나 소리의 음조가 높을 때는 개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 개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초음파 영역의 소리도 많이 들을 수 있다. 주인이 외출했다가 걸어서 돌아온다면 개는 거리를 오가는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주인만의 독특한 걸음걸이를 알아챌 수 있을 정도이다. 개의 코는 얼마나 예민할까? 사실 개의 민감한 후각 능력은 사람의 이해력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사람보다 100배, 100만 배, 아니 심지어 1억 배쯤 뛰어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 개가 마약 탐지, 폭발물 탐색, 눈에 파묻힌 눈사태 피해자 구조 활동 등에 이용되는 것은 이런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개는 왜 가끔 엉덩이를 땅에 대고 끌듯이 움직일까? 인간 사회에서는 보통 얼굴 사진으로, 범법자는 지문으로, 다른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서명으로 신원을 밝힌다. 개들의 세계에서는 항문 분비샘의 특이한 냄새로 자신의 정체성을 밝힌다. 그런데 이 분비샘이 막혀 제구실을 못 하는 경우 분비샘을 뚫기 위해 개는 엉덩이를 땅에 대고 끄는 행동을 하게 된다. 결국 냄새를 묻히려는 것이 아니라 불편을 덜기 위해서인 듯하다는 게 모리스의 설명이다. 개는 왜 주인의 침대에서 자려고 할까? 그 해답은 이런 개들이 여러 면에서 강아지 단계를 벗어날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이런 개는 성견이 되어서도 개 주인을 ‘유사 부모’로 여겨 ‘어미’의 품 가까이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주인의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 것이다. 개는 왜 사람 다리에 교미하는 듯한 몸짓을 보일까? 개가 갑자기 자신의 다리를 붙잡은 채 골반 부위를 맹렬하게 찔러 넣는 행동을 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이는 개가 성적으로 욕구 불만이 심해지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올라타려 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라고 한다. 특히 사람 다리는 움켜잡기 쉬워서 개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따라서 개가 사람 다리에 매달려 성적 구애를 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좋다. 어떤 개는 왜 체구가 매우 작을까? 몸집이 작은 개들은 ‘부모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들어 옮기기에 알맞은 무게에다, 다른 개보다 더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워 껴안기에 좋다. 선택교배를 통해 얼굴을 최대한 납작하게 만들어 어린아이의 옆모습과 거의 비슷해 보이는 품종도 있다. 이렇게 반려견으로 출발한 품종도 있지만, 다른 이유로 그처럼 작게 개량된 품종들도 있다. 예를 들면, 테리어는 땅속에 숨어 있는 해로운 작은 동물을 잡아내기 위해 품종 개량된 ‘땅개’였다. 몸집이 작은 품종의 개들은 인간이 필요에 따라 품종을 개량해 만들어진 개였다.
홀리베베 소망 세트 (전5권)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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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물고기
소설,일반
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이다.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힐 수 있으며,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세이펜으로 신나는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흘러나올 것이다. 세트의 구성은 1권 : (신체) 사랑 가득, 지혜 가득, 하나님 아이, 2권 : (감정) 내 마음을 지켜 주세요, 3권 : (날씨) 일어나요, 아침이에요!, 4권 : (음식) 잘 먹겠습니다, 5권 : (밤) 코, 자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기도 동화로 시작하는 아기 말놀이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입니다. 세이펜으로 신나는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작은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답니다. 권장 연령 : 36개월 이하 ★ 특징 1. 엄마,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홀리베베와 함께라면 아이들의 작은 입으로도 아름답게 기도할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이웃과 나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믿음이 쑥쑥 자라가요. 2. 아빠, 나도 알아요!홀리베베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알려주는 인지 동화에요.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혀 보아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어요. 3. 엄마, 꼭 안아주세요!홀리베베는 스킨십 동화에요. 동화책을 읽으며 각 페이지 아래에 적혀 있는 미션을 보고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세요. 꼭 안아주고, 볼을 만져주고,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면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요. 4. 아빠, 우리 함께 노래해요!동화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두 가지 보물이 숨겨 있어요. 은 엄마가 아이의 귀에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에요. 에는 기도 내용을 짧고 쉽게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 유튜브에서 를 검색하시면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월 중 업데이트 예정) 5. 세이펜이랑 놀아요!는 구석구석 재미있는 소리로 가득해요. 뮤직 : 각 주제에 맞는 노래가 한곡씩 실려 있어요. 찬트 : 재미있는 박자에 맞춰 전체 내용을 들어요! 슬립 : 엄마, 아빠 목소리로 조용한 음악과 함께 전체 내용을 들어요! 동화 속 모든 인물이 이야기를 해요. - 동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이야기 해 주지요. - 배경에서는 예쁜 음악이 나와요. 6.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작고 튼튼한 보드북이에요. ★ 구성 홀리베베는 아이 스스로를 위한 개인기도로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 (신체) 사랑 가득, 지혜 가득, 하나님 아이 2권 : (감정) 내 마음을 지켜 주세요. 3권 : (날씨) 일어나요, 아침이에요! 4권 : (음식) 잘 먹겠습니다. 5권 : (밤) 코, 자요! 사랑 가득, 지혜 가득, 하나님 아이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눅 2:40) 1권은 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도에요.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눈, 코, 입, 귀 등 하나님이 예쁘게 만들어 주신 나의 신체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내 마음을 지켜 주세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2권은 나의 마음을 위한 기도에요.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내가 되도록 내 마음을 지켜 주실 것을 기도하지요. 생활 속 아이들의 모습과 표정을 통해 기쁨, 사랑, 감사,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알고 기도를 통해 온유한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일어나요, 아침이에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 23:1-2) 3권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요.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며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비, 바람, 눈 등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날씨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잘 먹겠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 4권은 식사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요. 맛있는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꼭 씹어 음식을 먹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밥, 달걀, 두부, 생선 등 엄마게 맛있게 만들어 주신 다양한 음식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코, 잘 자요!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잠 3:24) 5권은 잠을 자기 전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요. 편안히 쉴 수 있는 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기도해요. 또한 자기 전에 몸을 씻고 양치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달, 별, 부엉이, 침대, 이불 등 밤에 관련된 자연과 사물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인성경영 질문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최원호 지음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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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소설,일반
최원호 지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담겨 있는 책. 인성경영을 통해 소통과 협업력을 키워주고,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틀을 형성하여 개인의 지위와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도 해결할 수 없는 고도화된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야 한다. 지식을 외우고 시험 보는 능력이 아니라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함께 융합하는 창의력,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협업력을 가진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인성경영 질문》은 사람을 혁신하는 사람 중심의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어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길러서 자신은 물론 가정, 학교, 기업,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인성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7가지 핵심원리로 책임, 성실, 준법, 자기주도, 리더십, 협동, 나눔과 배려를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이제는 인성교육을 뛰어넘어 인성경영시대로! 이 책을 읽기 전에 인성경영이란 무엇인가요? 인성경영 원리 1 책임경영 원리 -말과 행동의 책임에 대하여 -부모의 책임에 대하여 -학교와 사회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2 성실경영 원리 -나만의 성실에 대하여 -타인의 성실에 대하여 -자연환경이 주는 성실함에 대하여 -열등감에 빠진 불성실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3 준법경영 원리 -개인과 가정에서의 준법경영에 대하여 -공동의 가치 추구함에 대하여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준법에 대하여 -법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추구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4 자기주도경영 원리 -타인과 구별되는 자기만의 컬러에 대하여 -이기주의적인 것에 대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꿈에 대하여 -자기주도 인생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5 리더십경영 원리 -공부 잘하는 것이 리더십인줄 착각하는 자에 대하여 -훌륭한 리더는 인성교육으로 키워진다 -모두가 ‘예’라고 답할 때,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6 협동경영 원리 -다른 사람을 나보다 더 우선시하는 협동에 대하여 -아름다운 협동에 대하여 인성경영 원리 7 나눔과 배려경영 원리 -나눔의 가치에 대하여 -배려와 행복에 대하여 에필로그소통과 협업력은 물론 창의력까지 길러주는 인성경영 질문! 인성교육 · 기업교육 전문가 최원호 박사가 지은《인성경영 질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성경영을 통해 소통과 협업력을 키워주고,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극대화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틀을 형성하여 개인의 지위와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엔 타인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융합의 성공이 중요해졌다. 이 책의 266가지 인성 질문을 통해,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필수 능력인 창의력과 협업력을 길러 ‘정서적 금수저’로 성장하길 바란다. 특히 이 질문들은 인성면접 질문과 관련해서 자주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니 취준생들은 미리 숙지하고 예상답변을 생각하기 바란다. 질문과 함께 수록된 사진은 읽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이끌면서 질문에 질문을 이어지게 하고 생각이 또 다른 생각과 연결되게 해준다. 질문이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고, 생각이 또 다른 생각과 연결되면서 창의력은 물론 소통과 협업력까지 길러지는 인성경영 질문, 당신을 ‘정서적 금수저’로 성장시켜준다! 최근 많은 영역에서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 정부, 노동, 사회, 학교, 가정 등 모든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장하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같이 불확실성의 시대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이 유일한 경쟁력임에도 개인과 기업은 변화와 혁신을 조직에 유발시키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정보기술의 혁신적 발전 같은 외부적 환경 변화에만 관심을 둔 반면 조직 내부 구성원들, 즉 사람의 변화와 혁신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외부적으로는 기계나 기술 혁신을 통해서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경영자를 비롯하여 조직 내부 구성원들은 변화와 혁신을 하지 않고 현재의 것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도 해결할 수 없는 고도화된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길러야 한다. 지식을 외우고 시험 보는 능력이 아니라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함께 융합하는 창의력,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협업력을 가진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류태호 미 버지니아 주립대 평생교육대학 교육공학 교수의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다양한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의 지위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시대에 대비한 미래형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질문 · 토론, 인성, 인문학교육’을 꼽는다.” 이제는 인성경영으로! 최원호 박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물로 《인성경영 질문》을 꼽았다. 《인성경영 질문》으로 이야기하자면, 인성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다각도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며, 이 과정을 통해 창의력은 물론 소통과 협업력까지 키울 수 있다. 《인성경영 질문》은 사람을 혁신하는 사람 중심의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어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길러서 자신은 물론 가정, 학교, 기업,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인성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7가지 핵심원리로 책임, 성실, 준법, 자기주도, 리더십, 협동, 나눔과 배려를 제시하고 있다. 원리 1 책임경영에서는 자신이 맡은 일과 역할,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과 행동의 책임, 부모의 책임, 학교와 사회의 책임에 대한 질문으로 살펴본다. 원리 2 성실경영에서는 타고난 것이 있든 없든,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살려 성실하게 사는 것이 나를 버리지 않는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48가지의 질문을 통해 알아본다. 원리 3 준법경영에서는 법이나 규칙을 잘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고, 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에 대해 알아본다. 원리 4 자기주도경영에서는 자기주도경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고, 자기주도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질문을 통해 알아본다. 원리 5 리더십경영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리더십이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확보전략은 무엇인지? 질문을 통해 살펴본다. 원리 6 협동경영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힘과 뜻을 모으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22가지의 질문을 통해 살펴본다. 원리 7 나눔과 배려경영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요즘에는 무엇보다 타인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인성경영이 절실한 때가 온 것이다. 암기 위주의 지식교육에 초점을 맞추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참혹하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부정부패,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지 않은가.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싶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인성경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길 바라며 이 책을 권한다.나는 나대로 나의 위치에 맞는 책임을 갖는 것이 나를 인정하는 것이라면, 내가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가질 책임은 무엇인가?- 책임경영 원리 당신은 얼마나 성실하다고 생각하는가? 올바른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가치관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가장 후회되었던 점은 무엇인가?- 성실경영 원리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이 있다. 나쁜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아주 작은 부정행위만 저지른다.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준법경영 원리
우리 아이 첫 돈 공부
오리진하우스 /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이은주, 천상희, 김성훈, 최인걸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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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이은주, 천상희, 김성훈, 최인걸 (지은이)
아이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경제와 금융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경제를 배워본 적 없는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금융교육 발전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경제교육상 등을 받으며 활동하는 현직 교사들이 학교에서 8년 전부터 가르치고 있는 체험놀이식 경제교육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소개한다. 홈페이를 만들고 사용함으로써 돈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또한 우리집 은행을 개설하여 저축, 이자, 신용에 대해 이해한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투자할 기업을 찾아보고, 펀드를 만들어봄으로써 투자에 대한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제시한다.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로 창업을 경험(PPDR)해 보면서 기업을 이해하고, 내 방을 이용한 부동산 활동에서는 부동산 거래를 위한 절차도 알 수 있도록 소개한다. 단순히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현재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환경, 윤리적 소비, 나눔의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나 하나만을 위한 경제금융 지식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한 경제를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모든 활동은 부록으로 제공되는 활동지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머리말 집에서 할 수 있는 '진짜' 경제·금융 교육, 어디 없나? PART 1. 돈 | 우리집에서만 사용하는 돈이 있다! 1. 우리집 화폐 홈페이 만들기 돌로 집을 산다고? / 우리집 화폐 만들기 2. 수입과 지출 지킴이의 수입과 지출 / 아이의 수입과 지출 3. 우리집 가게 운영하기 판매할 과자 정하기 / 과자 가격 정하기8 / 혜택권 만들기 / 용돈기입장 쓰기4 / 우리집 가게 운영 결과 TALK | 머니샘이 전하는 <돈> 이야기 PART 2. 금융회사 | 지킴이 은행으로 행복 금리 높이기 1. 은행에 대해 알아보기 저축은 왜 해야 할까? / 은행 체험하기 2. 우리집 은행 세우기 우리집 은행에서 체험하는 복리의 마법 / 아이의 용돈 교육 / 저축 습관 기르기 3. 신용평가에 대해 알아보기 우리집 신용평가 기준 정하기 TALK | 머니샘이 전하는 <금융회사> 이야기 PART 3. 투자 | 투자를 아는 현명한 자본가 되기 1. 투자 교육의 필요성 투자의 이유 / 오르는 물가! 내 돈의 가치는?! 2. 다양한 투자 방법과 위험 투자 위험에 따른 투자 방법 /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 찾기 3. 집에서 하는 주식, 펀드 투자 주식이란 무엇일까? / 계속 성장하는 기업 찾기 / 우리집 물건들로 펀드 만들기 / 주제가 있는 펀드 만들기 4. 매수버튼 꾹! 나도 이제 자본가 증권계좌 개설 전 은행계좌 개설 / 증여세 신청 / 매수버튼 꾹 / 앱에서 볼 수 있는 유용한 기능 / 해외주식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TALK | 머니샘이 전하는 <투자> 이야기 PART 4. 창업 | 홈 창업으로 성공하는 십대 기업가 되기 1. 우리 아이도 창업할 수 있다! 아이들이 정말 창업을 할 수 있을까? / 사람들이 관심 갖는 모든 것이 다 사업거리다 2. 집에서 놀이로 기업 세우기, PPDR STEP 1. Plan, 사업 아이디어를 계획하자! / STEP 2. Presentation,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자! / STEP 3. Do, 직접 실천해보자! / STEP 4. Rethink, 다음 사업을 한다면 어떻게 할 건지 다시 생각하자! 3. 아이들의 미래는 '온라인'에 있다 STEP 1. Storyboard, 콘텐츠 개발을 위한 스토리보드 그리기! / STEP 2. Production, 콘텐츠 영상 제작! / STEP 3. Upload, 제작한 영상 업로드! TALK | 머니샘이 전하는 <창업> 이야기 PART 5. 부동산 | 건물주보다 목표가 있는 드리머 1. 부동산이란? 내가 살고 싶은 집 / 내 집 어디에 지을까? 2. 부동산 거래 부동산 빌려보기 / 부동산 매매 해보기 TALK 머니샘이 전하는 <부동산> 이야기 PART 6. 가치 | 같이, 가치! 가장 아름다운 지출 1. 기부는 우리 곁에 있다 기부, 왜 해야 할까요? 2. 용돈으로 기부하는 방법, '기부, 용기내!' STEP 1. 용돈(홈페이)으로 기부금을 모으자! / STEP 2. 소중하게 모은 내 홈페이, 귀중하게 기부할 곳을 찾아보자! / STEP 3. 주변에 소문내기! 기부는 칭찬받을 일이에요! 3. 내 주변을 가꾸는 윤리적 소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친환경소비' / 환경은 리사이클링, 창의력은 업사이클링! /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 '로컬소비' / 방구석에서 찾아낸 보물들 TALK | 머니샘이 전하는 <가치> 이야기 맺음말 지금 바로, 함께, 경제 교육 시작해요!집에서 할 수 있는 '진짜' 경제·금융 교육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교육 활동 공개! - 초등학생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활동 제시 - 재미있고 친절한 체험놀이식 별책 부록 활동지 제공 - 홈페이를 활용해 집에서 하는 진짜 경제금융 홈스쿨링 아이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경제와 금융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경제를 배워본 적 없는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금융교육 발전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경제교육상 등을 받으며 활동하는 현직 교사들이 학교에서 8년 전부터 가르치고 있는 체험놀이식 경제교육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소개한다. 홈페이를 만들고 사용함으로써 돈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또한 우리집 은행을 개설하여 저축, 이자, 신용에 대해 이해한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투자할 기업을 찾아보고, 펀드를 만들어봄으로써 투자에 대한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제시한다.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로 창업을 경험(PPDR)해 보면서 기업을 이해하고, 내 방을 이용한 부동산 활동에서는 부동산 거래를 위한 절차도 알 수 있도록 소개한다. 단순히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현재 사회적 가치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환경, 윤리적 소비, 나눔의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나 하나만을 위한 경제금융 지식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한 경제를 생각해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모든 활동은 부록으로 제공되는 활동지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금융교육,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 경제 1도 모르는 엄빠의 첫 경제 수업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결국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다. 나보다는 좋은 환경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와 내가 겪었던 후회를 겪지 않도록 인생에서 예방주사를 놓아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 삶의 90%는 돈관 관련되어 있다. 국영수 공부만큼이나, 어쩌면 더 필요한 공부는 결국, 먹고 살아가는 모든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경제'다. 경제금융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이다. 가정이라는 안전한 울타리에서 경제를 체험해보는 것! 여기서 쌓이는 경험으로 아이들은 앞으로 사회에서 맞설 많은 경제 문제를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배워본 적 없는 경제라고 아이들의 미래가 결정되는 경제교육을 뒤로 미루지 말았으면 한다. 천천히, 아이와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을 따라만 하면 된다. 경제금융교육은 '많이 벌고, 부자가 되어라'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돈에 대해 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더불어 자녀들이 돈과 금융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사회에 내던져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부모에게 막막했던 경제교육에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이와 함께 제시된 활동을 따라 함으로써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자들이 가진 돈의 액수, 부동산 가격, 부러움, 연봉이 많은 직업과 같은 이야기에서 돈이 생명력을 갖게 되는 이유, 돈의 가치 하락, 복리의 힘, 돈이 일하게 만드는 법 등을 이야기할 것이며 돈에 대한 아이의 가치관이 더 넓어지고 깊어짐을 느낄 수 있다. 좋은 말과 흔한 방법론은 이제 그만! 홈페이로 놀면서 배우는 현실경제 교육의 모든 것 <우리 아이 첫 돈 공부>는 금융교육 발전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 경제교육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현직 교사들이 8년 전부터 가르치고 있는 체험놀이식 경제교육을 집에서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소개하고 있다. 1단계는 돈의 속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 집에서 사용할 화폐(홈페이)를 만들어보고, 수입과 지출, 용돈기입장 쓰는 방법과 우리집 가게를 세워 본다. 2단계 금융회사에서는 은행과 이자, 신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3단계 투자에서는 다양한 상품의 투자 방법과 위험, 투자 원칙을 세워 투자 기업을 찾고 펀드를 만들어 본다. 4단계 창업에서는 창업 과정(PPDR)을 통해 기업을 세워보며, 5단계 부동산에서는 내가 살고 싶은 집, 입지, 거래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6단계 가치에서는 기부와 나눔, 윤리적 소비까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경제금융의 모든 것을 담았다. 별책으로 제공되는 부록의 활동지가 쉽지만은 않은 활동이지만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현실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도구임을 알게 된다. 자녀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돈 공부에 이른 때란 없다. 시중에는 경제 동화나 지식책, 어떤 가치를 가르쳐야 하는지 좋은 말들을 모은 책은 많지만, 정작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주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금융과 친숙해지고, 돈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였으면 한다. 이제 지킴이와 아이들 모두 돈의 비밀, ‘돈은 사회적 약속이다.’에 대해 잘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돈이 사회적 약속이라면 그 사회에 속한 구성원이 약속만 한다면 무엇이든 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족 구성원들의 약속을 통해 우리집에서 쓸 수 있는 화폐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 은행의 가장 큰 장점은 자녀들에게 장기간에 걸쳐서 체득해야 할 복리의 개념을 빠른 순환과 이자율을 적용하여 복리의 마법을 배워보고 이를 실제에 적용할 때 어떻게 계획을 세우면 좋을지 알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러스트로 만난 경주의 황금시대
이야기의숲 / 윤민 외 6인 지음 / 2017.04.25
10,000
이야기의숲
소설,일반
윤민 외 6인 지음
이야기를 담아낸 시대의 일러스트와 경주를 거니는 풍경을 담아 펴냈다. 거대하지만 부드럽고 유려한 선으로 둘러싸인 고분군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역사의 유물들이 촘촘히 새겨진 천년의 도시, 경주. 그 선들 사이, 유물의 틈새와 골목의 이면에서 역사와 영웅 그리고 격동의 사건들을 하나씩 끄집어내 시대와 공간을 따라 걷는 새로운 역사 여행길을 만든다. 일러스트로 연출된 역사의 극장, 이야기를 따라 걷는 경주의 문화풍경, 그리고 캐릭터와 유물을 만나는 시간여행까지. 이 책은 경주의 시간과 문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을 전달해줄 것이다. 또한 노동노서고분군부터 불국사와 감은사까지 여행길에 따라 구성된 컬러링북은 색칠을 하다보면, 경주를 거닐며, 신라의 시대와 한국인의 정신을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일러스트로 만난 경주의 황금시대> 신라역사화첩 이야기 지도 1 1부 황금의거리를찾다 - 노동노서에서 만난 황금의 시대 1장 노동노서 : 신라의 시대 1절 금관총 2절 서봉총 3절 금령총과 기마인물형 토기 4절 식리총과 벽화부인 이야기 2장 황금의 나라 1절 금관의 예술 2절 황금의 허리띠 3절 봉황대와 성덕대왕 신종 역사극장1 박제상 이야기 역사극장2 이사부 이야기 3장 대릉원 : 대릉원의 풍경 1절 황남대총 2절 천마총 역사극장3 미추왕 2부 역사의 공원 1장 역사의 지혜와 신화 1절 첨성대와 동양의 별자리 2절 선덕여왕 3절 월성과 명활산성 4절 계림과 김알지 5절 동궁, 월지 2장 교동 산책길 1절 경주 최부잣집 역사극장4 최부자 이야기 2절 제매정 그리고 김유신 3절 오릉 역사극장5 박혁거세와 알영 신라역사화첩 이야기 지도 2 3부 문화와 예술의 땅 1장 남산 1절 남산 산책길 역사극장6 최치원 2절 포석정 역사극장7 화랑의 대들보, 문노 역사극장8 석탈해 2장 불국토와 평화의 땅을 꿈꾸다 1절 불국사 삼층석탑 역사극장9 아사달 아사녀 2절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 역사극장10 문무대왕과 감은사 전설 <이야기로 만나는 경주 컬러링북> 6 신라 황금시대의 기록, 노동노서 고분군 8 새로운 천년영화의 꿈, 문화의 거리 10 금관의 신비와 예술을 만나다 12 성덕대왕 신종과 금동신발 그리고 허리띠 14 신라인의 아름다움 황금귀걸이 그리고 기마상 16 충신의 전형을 세운 박제상 18 고대국가 신라의 영광을 시작한 무장, 이사부 20 미추왕의 전설이 새겨진 대릉원 22 신라인, 세상에 나오다 - 환두대도와 천마총 천마도 24 대나무군사가 신라를 구하다 26 별의나라,신라-첨성대와월성 28 태자의 거처, 동궁과 월지 30 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 최씨고택 32 인내와 지혜의 상징, 석탈해 34 신라의 통일을 준비하다 - 선덕여왕, 김유신, 김춘추 36 신라의 마지막 천재, 최치원 38 화랑 중의 화랑, 문노와 포석정 40 불국토의 꿈, 불국사가 이룬 예술 -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42 평화의 기원, 문무대왕릉과 감은사지누군가 말했듯이 역사는 재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역사는 분노와 슬픔의 장이며, 시험의 한 과목일 뿐인 듯합니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강요를 하고, 또 한쪽에서는 외면을 합니다. 그렇지만 역사에는 풍부한 삶이 있고, 친근한 주인공이 있으며, 놀라운 사건이 이어집니다. 그 사건과 주인공과 삶을 좀 더 가깝게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라의 공간과 유물에 조용히 잠들어 있는 역사인물을 하나둘씩 찾아보고, 그들과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대화는 하나의 이야기와 일러스트 그리고 사진으로 다시 정리되어 이 책이 되었습니다. 사실 역사학자가 만든 책이 아니기에 아쉬운 점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라와 경주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우리가 보는 조용한 풍경 너머에 놀라운 시간이 있음을 알게 된다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작은 책이 우리 역사로의 여행을 꿈꾸는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부록사진]이야기로 만나는 경주 컬러링북 (책과랩핑) 경주역과 고속터미널 사이에 문화의 거리와 노동노서 고분군이 있다. 문화의 거리가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삶의 풍경을 담고 있다면, 금관총과 봉황대로 대변되는 노동노서 고분군은 고대국가로 성장하던 당대의 신라를 상징한다.노동노서 고분군은 맞은편 대능원에 비해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다. 언뜻 보기에는 여유로운 산책로로 보이지만,시대를 알려주는 수많은 유물과 값진 기록,그리고 시간의 편린이 출토되고, 또 잠들어 있는 공간이다.그래서 고분 사이를 거니는 여정은 황금 문화와 화랑의 기상을 만들어가던 신라인을 만나는 시간여행이 된다.
창룡전 7
㈜소미미디어 /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laphet (그림), 김완 (옮긴이)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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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다나카 요시키 (지은이), laphet (그림), 김완 (옮긴이)
용천향을 향해 중국에 상륙한 류도 4형제. 또다시 어둠의 지배자 포 시스터즈의 수하들이 앞을 가로막는다. 중국인민군과의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중국 오지의 하늘을 달려나가는 네 가지 색의 거대한 용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제1장 실크로드의 도망자제2장 여제 대노하다제3장 시안 탈출제4장 루머 스트림제5장 변경에 솟는 봉화제6장 황야의 7인제7장 히트웨이브제8장 출현제9장 칭하이 기담제10장 천공의 길여느 때처럼 좌담회류도 형제 좌담회 백전연마 문고편용천향을 향해 중국에 상륙한 류도 4형제. 또다시 어둠의 지배자 포 시스터즈의 수하들이 앞을 가로막는다. 중국인민군과의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중국 오지의 하늘을 달려나가는 네 가지 색의 거대한 용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수수께끼의 여성 코바야카와 나츠코도 마침내 등장해 파워업한 이번 권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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