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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동행 기록 3
예찬사 / 변효철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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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사
소설,일반
변효철 (지은이)
저자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방언으로 대화한 내용을 녹음했다가 통역을 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마치 천로 역정과 같이 천국에 가는 여정에서 성도가 신앙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가르쳐준다. 천국의 여러 보물창고들을 보여주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주님의 친밀한 모습은 독자가 직접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감동을 주고 있다.들어가는 글 제1부 방언통변 1. 예수님의 영광 2. 예수님의 생수 3. 열정의 나라 4. 부르심의 나라 5. 심령의 밭 6. 은밀한 방 제2부 방언기도 중 대화동행 1. 다스림의 보좌들 2. 회개의 방 3. 거룩함의 영광124 제3부 일상기도 중 대화동행 1. 사랑의 검 2. 위로의 방 3. 화평의 도성 제4부 성경묵상 중 대화동행 1. 속임의 함정들 2. 사역의 방 3. 전략의 방 제5부 일상생활 중 대화동행 1. 고상함의 방 2. 예수님의 형상 3. 승리의 산방언과 예언이 끝났다고 주장하며 성령을 모독하는 교단과 신학교와 교회들과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는 말세에 방언을 통역한 책이 나와서 스터디 셀러가 되어 한국교회에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방언으로 대화한 내용을 녹음했다가 통역을 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마치 천로 역정과 같이 천국에 가는 여정에서 성도가 신앙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가르쳐주며 천국의 여러 보물창고들을 보여주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주님의 친밀한 모습은 독자가 직접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대화를 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고 있으며 잠자는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반려자다.2부 방언기도 중 대화동행1. 다스림의 보좌들“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 19:28). 하늘로부터 황금 마차가 내려옵니다. 아름다운 천사가 타고 있습니다. 제가 황금 마차를 타고 천국의 높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천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예수님의 다스림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 땅에 서 예수님을 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예수님과 사귀어 예수님 의 친구 된 자들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안에서 예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그래. 아들아, 어서 오너라. 예수님, 이곳에 어떻게 이렇게 빛나는 보좌들이 있습니 까? 수많은 보좌들이 있고 아직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굉장한 광채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과 위엄이 흐르는 보좌 들입니다. 내가 다스릴 이 나라는 나의 친구들이 영원히 다스리게 될 나라이니라. 이 보좌는 너희들이 이 땅에서 나를 친구로 사귀어 다스리게 되는 심판의 보좌라. 나의 친구는 나를 사랑하는 자이니라. 이 보좌는 이 세상에 숨겨진 참 된 나의 가치를 아는 자들만이 앉을 수 있는 보좌이니라. 이 세상은 많이 소유한 자가 능력이 있고 지혜로운 자가 아니더냐? 그러나 이곳에서는 나 예수를 가장 많이 아는 자가 능력자이니라. 이 곳 천국에서는 모든 가치의 척도가 나 예수뿐이니라. 나 예수를 많이 아는 자가 능력자요 지혜자이니라. 나를 가장 친밀히 아는 자가 모든 사람을 심판할 수 있느니라.아들아, 이 판단력은 이 땅에서부터 훈련하여 가질 수 있는 것이니라. 이 땅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는 눈에 보이는 것들, 육체적인 것들, 정신적인 것들이 아니냐? 그러나 나 에게 모든 마음을 둔 자들은 나 예수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에 그의 인생을 나에게 드리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왜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 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하느니라. 이 세상에서의 소유는 꼭 필요한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느니라. 영원한 것은 나 예수뿐 이니라. 이 땅에서 나의 가치를 아는 자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나 예수를 사게 되느니라.“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사람은 자신이 몰두한 곳에 마음을 두게 되어 있느니라. 이것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 아니냐. 너희도 동일하니라. 자 신의 모든 인생을 다 투자하여 나에게 드린 자들은 모든 관심 을 나에게 둘 수밖에 없느니라. 이 땅에서 어떤 일을 오래 하 면 그 일에 전문가가 되느니라. 이와 같이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살핀다면 나 예수를 얼마나 사랑해서 했는지 그 행위의 동기를 알아 그 가치를 너희가 알 수 있지 않겠느냐?겉으로 보면 거룩해 보여도 나타나는 현상을 보아 그 안에 나 예수를 사랑하여 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자 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희생하여 나 예수를 사랑해 본 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니겠느냐?“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 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 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 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 19:27-28). 아들아, 나는 너희를 이곳에 나의 가치를 가지고 다스릴 자 들로 불렀느니라. 나의 나라는 나의 가치로 다스리는 왕국이 니라. 이 땅에서의 가치는 육신의 필요와 정신적인 필요에 의 해서 그 가치가 결정이 되지만, 이 곳 나의 나라는 나 예수의 가치로 결정이 되는 곳이니라. 나의 가치는 나의 사랑이니라. 아들아, 저곳에 너의 보좌가 보이느냐? 예, 예수님. 아직은 예수님의 보좌에서 제법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아들아, 이 보좌는 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자신을 나에게 드 린 자가 받게 되고 나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욱 나의 보좌 가까이 올 수 있느니라. 끝까지 나만을 사랑하여 이 세상과 악 한 영들의 유혹에서 승리한 자만이 받을 수 있는 곳이니라.“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나의 보좌 가까운 곳으로 오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많이 소유해야 하느니라. 나의 성품을 많이 가져야 하느니라. 나를 가장 많이 닮은 자가 나의 보좌 가까이 올 수 있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닮게 되어 있느니라. 나를 많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나를 더욱 많이 닮게 되어 있느니라. 나의 나라는 사랑의 나라이니라. 섬김의 나라이니라. 아들아, 혹 너희들의 성품에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고 위압감을 주어 너희를 따르게 하려는 모습이 있다면 너희가 자신 을 돌이키라.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도력이니라. 나는 사랑으로 너희를 섬기기 위해 왔느니라. 나의 나라는 다 른 사람을 섬기는 나라이기 때문이니라. 나는 섬김의 왕이라.“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 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 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5-28).2. 회개의 방“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 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롬 2:4).제가 천사들의 인도로 천국의 어떤 방 앞에 왔습니다. 문 입구에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회개하게 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 입구에 두 명의 천사가 서 있습니다. 너무나 인자한 모습의 천사들입니다. 천사를 보기만 해도 숙연해지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천사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변 목사님 이곳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사님, 저 위에서 흘러내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눈물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저렇게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고 돌아오기까지 저 눈 물을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천사님, 저곳에 보관되어 있는 병들은 무엇입니까?하나님의 자녀들이 흘린 눈물들을 담아 두는 병들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모든 눈물을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자녀 들의 자그마한 한숨까지도 다 아십니다. 겉으로 흐르지 않지 만 마음으로 흐르는 모든 눈물을 다 기억하고 저 병에 담아 두십니다.“…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시 56:8)? 이 땅에서 사람들이 흘리는 가장 진실한 눈물은 예수님 의 사랑을 알아 회개한 사랑의 눈물입니다. 특히 따로 보관 하는 병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마음으로 돌이켜 회개 한 회개의 눈물을 담아둔 병들입니다. 이쪽으로 야곱님이 오십니다. 안녕하세요. 야곱님. 안녕하세요. 변 목사님. 저 야곱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이 세상을 경쟁하여 이기려고 하는 죄악 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었습니다.인생은 모두가 동일합니다. 다른 사람을 잡아당기고서라 도 자신이 그 위로 올라가고 싶은 것이 인생들이 가지고 있는 죄악의 본성들입니다. 저는 제 형 에서의 배고픔을 이용하여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속여 취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형의 장자권을 형의 모습으로 속여 취했습니다.제가 외삼촌 집에서 20년의 세월을 살 때에도 저의 온갖 인간적인 지혜를 동원하여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방법으로 외삼촌의 양 무리들 중에서 저의 재산을 늘려갔습니다. 저는 외삼촌의 양 무리보다는 저의 양 무리가 더 소중했습니다. 그 래서 강한 양들을 저의 양 무리에, 약한 양들은 외삼촌의 양 무리에 속하게 했습니다.“튼튼한 양이 새끼를 밸 때에는 야곱이 개천에다가 양의 눈앞 에 두고 그 가지를 두어 양으로 그 가지 곁에서 새끼를 배게 하 고 약한 양이면 그 가지를 두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야곱의 것이 된지라”(창 30:41-42). 이것은 오늘날 인생들이 동일하게 저지르는 합법을 가장 한 불법입니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아십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혹 불법을 저지른다 할지라도 우리의 편이 되어 주셔서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그러나 마음의 중심에는 그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불법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불법한 행 위와 마음에 대하여 길이 참으시고 용납하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 주셨고 저의 입장으로 편들어 주셨습니다.“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의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 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이르시되 네 눈을 들어 보라.…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 노라”(창 31:8-12). 그렇다고 제가 양심에 저를 의롭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늘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편이 되어 주신 주님의 그 사랑 이 저의 마음을 변화시킬 준비를 한 것뿐입니다. 저의 주님께 서 제게 끝없는 사랑을 퍼부으심으로 저는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대면한 얍복 강가에서였습니다. 저는 거룩하신 영광의 주님을 대면하면서 저의 깊은 죄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 제가 의롭기 때문에 제 편이 되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를 사랑하셔서 저에게 일방적으로 그 사랑을 퍼 부으신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는 사람 은 복된 자들입니다.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사랑하시는지 그 이유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 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롬 9:10-13). 제가 제 형 에서보다 주님께 더 사랑받을 조건이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아는 것은 제가 예수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은 자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랑은 저의 죄를 직접 지적하여 책망하신 것이 아니라. 저만이 아는 그 죄를 용납하시고 기다려주신 오래 참으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심으로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스스로 알게 하십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제 안 의 뿌리 속 깊은 죄악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죽 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님은 저를 죽이시진 않았습니다. 저를 살려 주시고 깊은 회 개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대면하여 보았을 때, 예수님은 사랑의 주라는 것을 진정 알게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함이더라”(창 32:30). 변 목사님. 저는 저의 전 인생을 통하여 오래 참으시고 인자한 눈으로 저를 지켜보신 그 예수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길이 용납하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삶에서 오랫동안 잠잠히 말씀하신 주님의 그 사랑에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옆에 바울님이 서 계십니다. 변 목사님, 안녕하세요. 예. 바울님, 또 뵙습니다. 제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기까지 하는 열심을 가져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현장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나는 스데반이 죽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 8:1). 제가 잘못된 지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 심령에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 신의 심령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그 음성을 잘 듣지 못합니다.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요 8:25). 저는 다메섹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주님으로부터 이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 하느냐는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눈으로 본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제가 예수님을 핍박한 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저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 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4-5). 이미 저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잡으러 다닐 때 마음의 괴로 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주님의 음성인줄 그 때는 알지 못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을 대면하여 주님으로부터 생생히 그 음성을 들었을 때 예전부터 예수님은 제 심령에 말씀하여 오신 분이 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주님은 우리 심령에 말씀하십니다. 오랜 기간 동안 주님은 우리들의 어긋날 길에 대하여 말씀하여 오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무시하며 박 대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가지 아니할 때 우리의 마음이 괴로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조용히 책망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 음성을 외면하면 할수록 우리 자신은 괴로운 것입니다.“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 채를 뒷발길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행 26:14).“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 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지기를 바라노라”(고후 5:11). 변 목사님, 사람은 하루아침에 회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의 오래 참으심이 우리들로 회개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악 한 자라고 즉각 그 죄를 징벌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닮은 친구로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친구 가 될 자들은 예수님의 오래 참음의 성품을 배워야 합니다.“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 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6). 죄인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시는 성품은 주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변 목사님. 죄인들이 겉으로 번성하는 것 같고, 더 잘되는 것 같은 것은,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서는 즉각적으로 징벌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불법을 두고도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이와 같이 주의 종들도 죄인들에 대하여 오래 참아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 는 것입니다. 죄인에 대하여 오래 참음으로 그들이 이 세상에 서 회개할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딤후 2:25). 변 목사님. 저곳에 수많은 주의 종들의 눈물의 병이 보이 십니까?예. 바울님. 저 눈물이 담긴 병을 보니 제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습니다.예수님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의인의 중보기도는 많은 자들을 회개하게 하는 능력의 수 단입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오래 참으심이 우리로 회개할 기회를 가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제3부 일상기도 중 대화동행1. 사랑의 검“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롬 2:4). 쿵.쿵.쿵. 큰 울림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그 울림의 소리가 저의 심장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예수님의 사랑의 기운이 너무나 강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심장에서 검을 빼어 주십니다. 이 검은 무슨 검입니까? 이 검은 사랑의 검이니라. 이 사랑은 나의 심장에서 나오는 것이니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나의 사랑을 계속해서 퍼부어주느니라. 너희가 회개하기 위해서는 나의 사랑을 받아야 가능하니라. 나는 너희가 마음의 중심으로 회개하기를 원하느니라. 회개란 스스로 돌이키는 것이니라.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 때 스스로 돌이킬 수 있느니라. 예수님, 옆에 요나 선지자님께서 서 계십니다. 요나님, 안녕하세요. 변 목사님, 안녕하세요. 요나님, 저는 요나님께서 다시스로 가신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했는지 압니다. 그들이 얼마나 잔인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고 잔인하게 공격했는지 압니다. 그들은 너무나 잔인한 사 람들입니다. 자기 나라의 백성들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어린아이의 머리가 바윗돌에 깨어지며 죽임 당하는 것을 보았다 면 저도 주님의 명령보다는 아마 도망하여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원했을 것입니다. 변 목사님. 그 때 저는 주님의 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백성들의 그 죄를 용서해 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임을 알았기에 저는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애가 크 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욘 4:1-2). 그 때 저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시는지 깊이 알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깊이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줄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저는 그 때 니느웨 성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벌을 내리실 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니느웨 성에 하나님께서 어떤 식으로라도 벌을 내리실 것을 보려고 기다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벌을 내리시지 않았습니다. 변 목사님, 저는 이곳 천국에 와서야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생들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본받지 마세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세요. 이 땅에 있는 많은 사역자들이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많은 자들이 주님의 마음을 알려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있는 사역자들의 태도를 따라 그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사역자들이 온전치 못한 사람 들을 본받게 될 때 그들의 약점까지 따라하게 되는 잘못을 범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어떤 사람도 그리고 이 땅에 있는 어떤 사람도 본받지 마세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십니다. 주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본받아야 합 니다.“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 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민 12:2-3). 그러나 오랜 후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거역하고 불평하며 대항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지 못했었습니다.이것은 저의 큰 과오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조금은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온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시는지 제가 깊이 알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며 불평하는 백성들을 보고 분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는 것이 멸망의 죄를 당하는 것임을 알았기에 그들을 향하여 분노의 감정을 표출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저를 책망하시고 가나 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려 하고 모세가 그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 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 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 도하여 들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민 20:10-12). 저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자비하신 분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의 종이 되어서 주님의 그 사랑의 마음 을 온전히 가지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 지 뒤에야 알았습니다.“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출 34:5-6). 변 목사님, 주님의 종들은 주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인 자와 진실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사역자들이 행해야 할 제일 중요한 일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성품을 나타내는 것, 이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이 땅의 사역자들을 보고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역자들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고 하늘로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인 것을 보고 그들도 눈에 나타나 보이는 그 능력으로 사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변 목사님. 이 땅의 사역자들은 주님의 마음을 먼저 배워서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의 제자들이 하는 사역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자 들로 그들의 사역을 감당해야합니다. 그것이 저를 성경에 기록하여 증거하시려고 하신 주님의 의도입니다. 예수님의 은혜로운 그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저를 본받지 마세요.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세요. 이 땅에 있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저 모세를 본받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큰 실수입니다. 저를 본받으면 저의 혈기까지 본받게 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본받으세요. 예수님의 마음 을 본받으세요. 여러분을 온전케 하실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 십니다. 예, 모세님.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광물, 역사를 바꾸다
예경 / 에릭 샬린 지음, 서종기 옮김 / 2013.01.15
18,000
예경
소설,일반
에릭 샬린 지음, 서종기 옮김
인류의 역사와 운명을 바꾼 50가지 광물 이야기. 인류 문명의 역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식물의 재배와 동물의 사육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문명의 방향이 도시 생활과 재화 생산, 교역으로 변해감에 따라 그 관심사가 여러 금속과 다양한 원석 및 귀금속류로 옮겨가게 되었다. 지난 2011년에 출간된 <식물, 역사를 뒤집다>에서는 50가지 식물을 통해 문명의 변천사를 살펴보았으며, 그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은 광물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의 조상이 도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연과 인류의 관계는 180도 달라졌다. 인간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지구상에 뿌리내렸던 그 어떤 생물종도 인간만큼 진화 과정에서 자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는 못했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의 중요한 순간들을 바꾸었던 50가지 광물과 여기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적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난 세기 동안 인류가 일군 눈부신 문명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는 힌트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다이아몬드 구리 청동 앨러배스터 명반 알루미늄 석면 호박 은 점토 비소 아스팔트 금 백악 석탄 산호 상아 점판암 철 고령토 흑연 석고 수은 칼륨 대리석 진주층 나트론 흑요석 황토 석유 인 백금 납 플루토늄 부석 석영 라듐 모래 초석 소금 부싯돌 강철 주석 황 활석 티타늄 우라늄 옥 텅스텐 아연 그밖의 읽을거리 역주 찾아보기인류의 역사와 운명을 바꾼 50가지 광물 이야기! 인류 문명의 역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식물의 재배와 동물의 사육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문명의 방향이 도시 생활과 재화 생산, 교역으로 변해감에 따라 그 관심사가 여러 금속과 다양한 원석 및 귀금속류로 옮겨가게 되었다. 지난 2011년에 출간된《식물, 역사를 뒤집다》에서는 50가지 식물을 통해 문명의 변천사를 살펴보았으며, 그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책은 광물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리의 조상이 도구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연과 인류의 관계는 180도 달라졌다. 인간보다 훨씬 더 오래 전에 지구상에 뿌리내렸던 그 어떤 생물종도 인간만큼 진화 과정에서 자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는 못했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의 중요한 순간들을 바꾸었던 50가지 광물과 여기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적 에피소드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난 세기 동안 인류가 일군 눈부신 문명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는 힌트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연히 발견된 은광이 가져온 아테네의 번영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에서 우연히 발견된 거대한 은광은 서유럽 문명을 지킨 일등 공신이었다. 기원전 483년경, 아테네 사람들은 우연히 아티카 동부 해안의 라우리온에서 거대한 은광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리스는 뜻밖의 횡재인 이 은광의 수익을 조금씩 나눠 가지는 대신 해군전함 200척을 건조하는 데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페르시아가 두 번째로 아테네를 침공했을 당시 그리스는 거의 멸망 직전에 와 있었다. 숫자로는 페르시아 함대의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테네 함대는 적을 좁은 살라미스 해협으로 유인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이 전쟁에서 동맹군을 이끈 아테네는 에게 해를 지배하며 화려한 제국을 건설했다. 고대 최강의 무기 ‘그리스의 불’을 만든 아스팔트 현대사회에서 아스팔트는 도로와 고속도로, 혹은 인도 및 보도를 포장하는 콘크리트의 재료일 뿐이지만 역사 속에서 아스팔트는 중세 초까지 가장 강력했던 무기, ‘그리스의 불’을 만들던 중요한 원료였다. 아스팔트는 인화성 반 액체 물질로, 불꽃이 닿으면 발화하는 특성이 있다. 화약이 등장하기 전까지 서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무기로 이름을 날렸던 ‘그리스의 불’은 주로 해전에서 큰 힘을 발휘했는데, 꺼지지 않는 불길이 바다 위에서 목재로 만들어진 전함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당대의 원자폭탄과 같았던 그리스의 불에 대한 정보는 극비 사항으로 다뤄졌으며, 이 물질은 500년 동안 비잔틴 제국과 멸망 직전까지 갔던 그리스도교 세계를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폴레옹을 죽인 아름다운 녹색 벽지 나폴레옹 사후 그의 머리카락에서 고농도의 비소가 검출되면서 독살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이보다 더욱 설득력 있는 주장은 황제의 거처를 멋지게 장식한 에메랄드 빛깔과 금색 벽지에 비소를 함유한 ‘셸레의 녹색’ 안료가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세인트헬레나 섬의 습한 기후로 인해 벽지에서 자라난 곰팡이는 녹색 안료 속에 포함된 비소를 수소화비소로 변환시켰고, 이것이 위대한 황제를 천천히 중독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강철 갑옷이 가른 백년전쟁의 승부 1415년 10월 25일은 아쟁쿠르 전투가 벌어진 날이다.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프랑스 북부의 진흙탕에서 벌인 아쟁쿠르 전투는 사실 양국의 오랜 분쟁사인 백년전쟁 중 벌어진 중요한 교전으로, 이 전투의 승패를 가른 것은 다름 아닌 강철 판금 갑옷이었다. 백년전쟁 시 잉글랜드는 대부분의 전투에서 많은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이 전투에서 강철 갑옷을 입은 프랑스에게 참패하여 결국 전쟁에서 지고 말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시계 공장의 라듐 소녀들 마리 퀴리가 라듐을 발견한 1898년 당시, 당대 최고의 석학들조차 방사능을 어떤 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잘 몰랐다. 이로 인해 벌어진 가장 비극적인 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병사들의 손목시계를 제작했던 U.S. 라듐 사에서 ‘언다크undark’라는 발광 페인트를 시계 숫자판에 칠하던 어린 여직공들에게 일어났다. 공장에서는 시계의 작은 숫자를 칠하는 붓 끝을 입술과 혀로 다듬도록 가르쳤고, 따라서 소녀들은 작업 중에 대량의 유독성 페인트를 섭취하게 되었다. 직원들은 자신이 위험한 방사능에 노출된 줄도 모른 채 라듐 페인트를 눈 화장과 손톱 장식용으로 썼으며, 이가 환히 빛나길 바라며 치아에 바르기도 했다. 수백 명의 노동자가 얼굴이 기형적으로 변하는 끔찍한 고통 속에 죽어간 후에야 U.S. 라듐 사는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이 판례는 미국의 노동안전기준을 정립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앰버로드’와 세계 제8대 불가사의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호박은 신석기시대부터 오늘날 ‘앰버로드’로 알려진 발트해와 지중해 사이의 교역로를 통해 거래되었다고 한다. 중국과 지중해를 잇는 ‘실크로드’와 마찬가지로, ‘앰버로드’는 하나로 이어진 길이 아니라 북유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각종육로와 수로의 교역망을 가리킨다. 가령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된 호박은 발트 해에서 자연석이나 보석 상태로 상인들 사이에서 건너건너 팔리면서 복잡한 거래망을 따라 이집트로 실려 간 것이다. 한편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궁전에는 한때 세계 제8대 불가사의로 불린 ‘호박방’이 있다. 천장과 벽면이 황금과 6톤 가량의 호박으로 꾸며진 이 방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파괴되었다가 2003년에 푸틴 대통령이 이를 복원하면서 세상에 다시 공개되었다. 지구상의 여러 광물들은 결과적으로 인류에게 더 편리하고 나은 삶을 가져다주었다. 아연으로 만든 휴대용 건전지는 전자 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텅스텐의 등장은 어두운 밤거리를 환하게 밝혔으며, 가솔린 자동차는 인간의 활동 범위를 크게 넓혀주었다. 하지만 그 반작용 또한 만만치 않았는데, 19세기에 피아노가 유행하면서 상아의 원천인 아프리카코끼리는 멸종에 이를 정도로 죽임을 당했고, 엄청난 핵에너지를 지닌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등장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축복인가 재앙인가. 2200년에 석유가 바닥나 인류 전체가 석기시대 수준으로 몰락할 것이라는 허버트의 예언이 아니더라도, 필연적으로 소진될 운명인 광물 자원의 지혜로운 쓰임에 대해 인류가 고민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 donna hay the new classics
라의눈 / 도나 헤이 (지은이), 크리스탈 문 (옮긴이) / 2020.10.14
33,600
라의눈
건강,요리
도나 헤이 (지은이), 크리스탈 문 (옮긴이)
325가지 클래식 요리의 결정판. 전 세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 호주의 마사 스튜어트, 요리하는 여성들의 워너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도나 헤이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의 요리책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도나 헤이 매거진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국내에 도나 헤이를 처음 소개한 전작 『도나 헤이 시즌스』가 사계절을 모티브로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꾀했다면, 이번 책은 보다 요리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2001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세계적 팬덤을 거느린 「도나 헤이 매거진」에 연재된 클래식 요리를 엄선해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 발 앞서가는 감각적 스타일링과 쉽고 친절한 설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레시피를 도나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세이버리와 스위트, 크게 2부로 구성된 책은 수프, 계란+치즈,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해산물부터 시작해 누들, 샐러드, 곁들임 요리를 지나 쿠키, 파이, 케이크, 초콜릿, 푸딩, 캐러멜, 빙과류까지 이어진다.세이버리 달걀 + 치즈 파스타, 누들 + 라이스 수프 소고기 닭고기 + 오리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해산물 파이 + 타르트 샐러드 + 곁들임 요리 스위트 쿠키, 비스킷 + 슬라이스 미니 케이크 케이크 푸딩 파이 + 타르트 디저트 글로서리 INDEX세상의 모든 클래식 요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난다! 2015년 『도나 헤이 시즌스』가 소개되면서 국내에 도나 열풍이 불었다. 전 세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 호주의 마사 스튜어트, 요리하는 여성들의 워너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도나 헤이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의 요리책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도나 헤이 매거진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시즌스가 사계절을 모티브로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책은 요리의 본질,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과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추었다. 두툼한 양장본의 책장을 넘기면 마치 도나의 작업실에 들어간 듯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해산물, 누들, 수프, 샐러드, 파이, 케이크, 푸딩, 디저트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클래식 요리들이 빠짐없이 실려 있어 정통 레시피의 향연이라 할 만하다. 만약 주방에 한 권의 요리책만 두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집어들지 않을까. 감탄을 부르는 푸드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사진 퀄리티로 완성된 325가지 클래식 요리의 결정판! 이 책을 펼쳐볼 독자들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바삭하게 구워진 선데이 로스트와 윤기가 흐르는 치킨, 생생한 식감이 느껴지는 스시와 샐러드, 마치 용암이 흐르듯 굽이치는 초콜릿 무스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할 것이고, 곧바로 ‘먹고 싶다’ 혹은 ‘허기진다’라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하게 도나가 원하는 바이기도 하다. 주방에 단 한 권의 요리책만 두어야 한다면… 도나가 엄선한 세상의 거의 모든 클래식 요리! 국내에 도나 헤이를 처음 소개한 전작 『도나 헤이 시즌스』가 사계절을 모티브로 요리와 라이프스타일의 융합을 꾀했다면, 이번 책은 보다 요리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2001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세계적 팬덤을 거느린 「도나 헤이 매거진」에 연재된 클래식 요리를 엄선해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 발 앞서가는 감각적 스타일링과 쉽고 친절한 설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레시피를 도나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세이버리와 스위트, 크게 2부로 구성된 책은 수프, 계란+치즈,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해산물부터 시작해 누들, 샐러드, 곁들임 요리를 지나 쿠키, 파이, 케이크, 초콜릿, 푸딩, 캐러멜, 빙과류까지 이어진다. 요리 사진에 ‘아름답다’는 수식어를 쓸 수 있는… 당장 ‘따라하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도나 헤이는 결벽증에 가까운 디테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사진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나의 책과 매거진 제작팀은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상상할 수 없는 준비와 여러 번의 작업 과정을 통해 완성물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에 수록된 사진들의 퀄리티는 남다르다. 잘 구워진 섕크와 윤기 나는 미트 파이, 주키니 샐러드에 ‘아름답다’라는 수식어를 쓰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전 세계 요리 애호가들의 워너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의 스타일리스트, 도나 헤이는 영감 그 자체! 도나 헤이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도나 헤이 매거진과 책을 보고 그녀의 TV 시리즈를 보며, 그녀가 만든 키친 웨어에 열광한다. 그녀의 요리는 스타일링 교과서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별다를 것 없는 제철 식재료를 써서 심플하게 만들지만 결과물은 언제나 특별하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온 클래식 요리를 테마로 했지만, 왠지 스타일리시하고 따라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그것이다. 요리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도나 헤이 더 뉴 클래식』 속에서 시들어가던 자신의 요리 열정을 되살리고 수많은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그런 효용을 따지기 전에, 이 아름다운 요리책은 그저 옆에 두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를 뿌듯함과 만족감을 줄 것이 확실하다.
초롱이는 하나님바라기
규장(규장문화사) / 김초롱 (지은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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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초롱 (지은이)
저자는 낙심하고 좌절할 때가 더 많은 보통의 크리스천 청년의 입장에서 그들이 겪는 다양한 신앙적 감정과 갈등, 고민을 함께 나누며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다시 말씀으로 살아내는 믿음의 고백을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편안하게 웹툰으로 풀어냈다. 우울증으로 죽음 앞에 섰을 때 자신의 손을 잡아주신 하나님, 남의 빚을 대신 갚아야 했던 3년을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준 시간으로 고백할 수 있었던 집사님과의 대화,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풍성하신 하나님 등 삶 속에서 사랑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함께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PART 1 초롱이의 일상 01 언제나 함께 02 오늘 집을 나서기 전 03 기도해 주어라 04 주일 아침에 만난 청년 05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힘 06 하나님이랑 친해 07 문이 닫히면 08 나를 통해 너를 보아 09 상식이 통하는 그리스도인 10 초롱이와 하나님 11 사랑이란 이런 걸까? 12 울 수 있는 곳 13 평신도의 절규 14 거절감에 관하여 15 엘리트만 모이는 교회 16 받아들여진다는 것 17 마지막과 처음 18 배 속에 뭐가 있어요? 19 자유케 하셨네 20 하나님에 대한 오해 21 널 찾았어 22 풍성하신 하나님 23 언제쯤 다시 24 관계의 거리 25 평범한 하루 26 그런 날이 있었다 27 시간을 지혜롭게 28 고난이 유익한 이유 29 솔직한 질문 30 비교하지 말자 31 두려움이 다가와도 32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33 해방되었네 34 말씀이 주는 위로 35 저녁 산책 36 힘이 없는 날 37 나뭇잎 같아서 38 불면증 39 능력의 하나님을 믿느냐 40 하나님의 생각 41 잠언을 통해 얻는 지혜 42 하나님께 안기자 43 불꽃이 모여 PART 2 초롱이의 한 컷 묵상 44 예수님 있잖아요 45 예수님 죄송해요 46 감사한 하루 47 죄의 큰 특성 48 축복받았다 49 혼자 가는 길 50 결심 51 위로받을 수 있는 우리 52 로마서 12장 2절 53 우리 사이에는 PART 3 초롱이의 선교 여행 54 빛과 소금일까? 55 사랑할 것을 사랑하자 56 생명보다 귀한 것 57 우리가 즐거운 이유 58 나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59 자이마씨 1 60 자이마씨 2 61 자이마씨 3 에필로그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 웹툰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청년, 초롱 저자는 낙심하고 좌절할 때가 더 많은 보통의 크리스천 청년의 입장에서 그들이 겪는 다양한 신앙적 감정과 갈등, 고민을 함께 나누며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한다. 그러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다시 말씀으로 살아내는 믿음의 고백을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편안하게 웹툰으로 풀어냈다. 우울증으로 죽음 앞에 섰을 때 자신의 손을 잡아주신 하나님, 남의 빚을 대신 갚아야 했던 3년을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준 시간으로 고백할 수 있었던 집사님과의 대화,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풍성하신 하나님 등 삶 속에서 사랑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함께 만날 수 있다. 4.7만 팔로워와 나누는 김초롱 작가의 하나님 사랑 이야기는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며 친밀해지길 바라는 우리의 마음과 하나님을 바라는 소망을 품게 한다. 나아가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언제나 달려가 안길 수 있고, 우리를 거절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책이다. 프롤로그 중에서나는 언제나 달려가 안길 곳이 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 웹툰 연재를 하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이 말씀이 나를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었다. 나의 재능도, 나의 시간도, 나의 꿈과 삶의 목표도 다 주님의 것···. 주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청년의 일상을 살아가며 하는 고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좋겠다. 2020년 1월 1일, 너무나 지치고 힘든 내겐 어떠한 계획도, 목표도 세울 힘조차 없었다. 주님께 고백한 것은 “주님께 흰 도화지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모든 일은 주님께서 시작하셨고,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을 믿는다. 난 그저 주님 곁에 꼭 붙어 있으면 된다.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주님의 얼굴만을 바라면서···.
20세기 라디오 키드
더난출판사 / 김훈종 외 글, 이크종 그림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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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김훈종 외 글, 이크종 그림
책은 마흔을 눈앞에 둔 ‘라디오 키드’들의 성장과 치유의 기록을 담은 유쾌한 에세이다. 현실은 그들에게 나잇값, 이름값, 자릿값 하기를 강요하지만, 우리의 ‘라디오 키드’들은 남은 인생도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게 그냥 나답게 살기를, 변함없이 재미를 추구하며 유쾌하게 살기를 제안한다. 권위와 위선을 거부하고, 다양성과 관용의 가치를 믿으며,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리의 라디오 키드들. 오늘도 재미나게 살고 있는 그들의 유쾌한 철학과 발랄한 욕망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1장 록 윌 네버 다이 시골소년 상경기 부모님 말씀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더라 선생님 이제 그만 쉬세요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She said(*8회 반복) 호기심 꼬마의 3대 미스터리 구숙정과 삼국지 2장 그녀는 예뻤다 첫사랑 (전편) 첫사랑 (후편) 메디슨 카운티의 코리안 시리즈 산드라 블록에겐 키아누 리브스가 나에겐 로라가 있었다 30대여, 안녕 3장 적어도 오늘밤 우리는 젊다 내 인생을 바꾼 만남 체 게바라를 볼 때마다 들끓는 후회와 분노 영화 속 대사가 내 삶을 꿰뚫다 걸어서 속초까지 나는 소설가다 4장 남은 인생도 그냥 나답게 살련다 무슨 색 좋아하세요 오만함과 불완전함의 사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그윽한 향과 군대의 추억 보거스 삼촌의 고해성사 닥치고 인문학 5장 그냥 즐겨, 인생이란 쇼를 만약 1997년 IMF 구제금융이 없었다면 삼진당하더라도 풀 스윙 한번 해보자 내가 너희에게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야구는 인생이다 50년 후에 다시 돌아봐야 할 일 내 안에 최민식 있다 삶에 때때로 삶에 찾아오는 씁쓸한 만남 속에서 6장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라디오에서 들었다 마흔에 분노의 질주를 꿈꾸다 라디오키드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록키 산보다 한라산, 루이즈 호보다 백록담 라디오 PD로 산다는 것 오늘도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1994]보다 더 리얼한 그때 그 시절, 진짜 오빠들의 이야기 대한민국이 열광하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그 시절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94?95학번 세대인 현재의 30~40대들에게 학창시절의 풋풋한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호기심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 편의 드라마가 중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지만, 그때 그 시절의 주인공들은 아플 수도 흔들릴 수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 어느새 마흔 살을 눈앞에 둔 ‘아저씨’가 되었다. 하지만 그들도 한때는 록에 심취하고, 만화와 영화에 열광하며,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피 끓는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생활과 생계, 가장이라는 굴레 속에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눈부신 시간들. 이렇게 쫓기듯 달려온 시간 동안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과연 무엇일까?여기, 지금도 그때처럼 재미와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세 명의 ‘진짜 오빠’들이 있다. 15권의 소설과 두 권의 에세이를 펴냈고, [질주] [목포는 항구다] [원더풀 라디오] 등 세 편의 시나리오를 쓰며, 전방위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SBS 라디오의 이재익 PD와 ‘붐의 영스트리트’를 연출하고 있는 이승훈 PD, 그리고 ‘김창렬의 올드스쿨’을 연출하고 있는 김훈종 PD가 바로 그들이다. 힐링보다 욕망! 라디오 키드들의 추억이 들끓는 공감 에세이 -“내 풋풋한 욕망이 가장 반짝반짝했던 날들” 홍콩배우 구숙정에 미친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그녀를 위해 중어중문과에 입학한 청춘. 순진하다 못해 귀여운 동기를 품고 가게 된 그곳에는 같은 이유로 중문과를 선택한 수컷들이 넘쳐났다. 임청하가 좋아서, 왕조현 팬이라 중문과로 모여든 묘한 동질감의 남학생들. 1998년에 시작된 박카스 국토 대장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친구들과 무작정 시작한 도보여행, 전공수업보다 더 열심이었던 동아리 활동, 그리고 내 젊은 영혼을 사로잡은 메탈 음악까지…. 그 시절의 하루하루는 오로지 내 풋풋한 욕망이 가장 반짝반짝했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사춘기를 보낸 ‘라디오 키드’는 어느새 라디오를 만드는 이를 업으로 삼는 어른이 되어 좋아하던 야구경기 중 선수들의 풀 스윙과 홈런에서 아이의 교육을 걱정하고, 싱글몰트 위스키의 그윽한 향에서 군대의 추억을 떠올리는 아저씨가 되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에서 그들이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 -“오늘도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춘추전국시절이 시작된 2012년, 특이하게도 현직 SBS 라디오 PD 세 명이 진행하는 ‘씨네타운 나인틴’이 시작되었다. 영화 팟캐스트를 표방하면서도 영화이야기는 뒷전에 빵빵 터지는 아슬아슬한 수위의 토크, 탄탄한 구성과 입담으로 SBS FM으로 정규 편성이 되는 기염을 토한다. 급기야 팬카페가 결성되고, 토크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들이 방송에서는 털어놓지 못한 자신들의 이야기와 생각들을 책으로 엮었다. 또한 이 책의 일러스트에 참여한 작가 이크종은 남자들의 청춘스토리를 개성 넘치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힐링보다 욕망에 충실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SBS의 세 라디오 PD. 그들이 풀어놓는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한때 열광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소소한 공감수다. 오늘을 살아가는 내 안에 봉인되어 있던 풋풋하고 유쾌한 젊은 날의 소년을 일깨워줄 유쾌한 라디오 키드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학교 교육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 2018.12.17
13,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소설,일반
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신희 (옮긴이)
부모의 자녀의 관계에서 유순함과 권위라는 근본적인 원칙들을 먼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적적한 방법으로 자유로운 발달을 할 여지를 주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태도와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은 흘러가는 흐름 속에 있어야 하며 교과서는 개념의 매개가 되어야 하며 단순한 사실의 저장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샬롯 메이슨은 강조하고 있다. 커리큘럼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위대한 인간관계에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책으로 교육되어야 함을 커리큘럼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게 적어도 12세 혹은 14세가 될 때까지는 많은 문이 열려 있어야 하며, 그것도 좋은 책, 살아있는 책을 통해 역사가 무엇인지, 인생과 문학이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어떤 주제라 하더라도 요약, 축약, 선택의 형식으로 제공하여서는 안 되고 작가들의 살아있는 책에서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Ⅰ부 교육의 원칙 01. 가정과 학교에서 권위와 순종 02. 권위는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03. 정교한 방임 04.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 Ⅱ부 교육과 현대 철학 01. 현대 사상에 관련된 심리학 02. 교육 이론 검토 03. 적절한 교육 이론 Ⅲ부 교육에 관한 조언 01. 어린이에게 적절한 관계들 02. 위대한 교육자에 대한 검토 03. 신체 훈련에 대해 고려되지 못한 면들 04. 고려되지 않는 지적 훈련의 면들 05. 도덕적 훈련에서 고려하지 못한 면들 06. 종교교육에서 고려되지 않는 면들 07. 교사 정신 08. 학교 교과서와 교육 09. 학과용 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10. 우리는 친밀함을 통해 배운다: 관계 11. 우리는 친밀함을 통해 배운다: 호감 12. 우리는 친밀함을 통해 배운다: 소명 Ⅳ부 커리큘럼 01. 커리큘럼에 대한 제안(14세 이하) 02. 교과서와 살아있는 책 03. 지식에 대한 사랑 부록 1 독자를 위한 내용 확인 질문 부록 2〈학부모 논평학교〉의 시험 부록 3 12세 어린이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부록 4〈학부모 논평학교〉의 학기말 시험 부록 5 구술 수업의 방법과 적용 미주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다양한 과목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교육,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품을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찾고 계신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전집이 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으로 교육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책(living book)들을 주어야 한다. 샬롯 메이슨의 교육 철학은 가정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이며 참된 교육 사상이다. 하지만 가정교육이 살아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교육이 발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 가지 서로 다른 교육 기관이 상호보완적인 제 기능을 다할 때 아이들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샬롯 메이슨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가르친 선생님이었지만 공교육에 머물지 않고 가정교육을 중시한 교육가였다. 부모의 자녀의 관계에서 유순함과 권위라는 근본적인 원칙들을 먼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적적한 방법으로 자유로운 발달을 할 여지를 주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태도와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은 흘러가는 흐름 속에 있어야 하며 교과서는 개념의 매개가 되어야 하며 단순한 사실의 저장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샬롯 메이슨은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커리큘럼의 중요한 부분은 바로 위대한 인간관계에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책으로 교육되어야 함을 커리큘럼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들이게 적어도 12세 혹은 14세가 될 때까지는 많은 문이 열려 있어야 하며, 그것도 좋은 책, 살아있는 책을 통해 역사가 무엇인지, 인생과 문학이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어떤 주제라 하더라도 요약, 축약, 선택의 형식으로 제공하여서는 안 되고 작가들의 살아있는 책에서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Ⅰ부 교육의 원칙 우리는 모두 어린이의 자발성을 바란다. 하지만, 이런 덕목은 어린이에게도 저 혼자서 피는 들꽃처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덕목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훈련의 결과이다. 수년 동안의 행위의 일반적 원칙에 관해 즐거운 담화를 나누고, 이런 원칙들의 실천에 관해 현명한‘혼자 두기’를 연습하는 그런 훈련이다. Ⅱ부 교육과 현대 철학우리는 인간을 발전시킬 필요가 없다. 그는 이미 거기에 그의 일생을 지날 동안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언제가 우리는 교육이란 단어 자체가 잘못된 명칭으로, 교사의 일이란 한 인간의 ‘재능’을 끌어내는 것이라는 생각의 단계에 속한 말이다. 우리는 몇 가지 잘 맞는 ‘응용지혜’라는 새 단어를 가졌는데, 지혜는 관계의 과학이며, 우리가 어린 인간 존재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은 가능한대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절한 관계를 세우고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Ⅲ부 교육에 관한 조언어린이 교육의 핵심은 위대한 인간관계다. 사랑과 봉사, 권위와 순종, 존경과 연민, 이웃과의 친밀한 관계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이다. 혈연과 친구, 이웃과의 관계, 대의와 국가,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관계에 관심이 있어야한다. 역사, 문학, 고고학, 예술, 언어는 그것이 고대의 것이거나 현대의 것이거나, 여행과 여행 이야기, 이 모든 것들은 이러저러한 방식에서 인간의 기록이며 표현이다. 인간인 우리는 모든 인간에게 관심을 둔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한몸이며, 한 정신이기에 우리 중 어떤 누군가가 하는 일이나 받는 고통은 다른 이들의 관심을 끈다. 만약 우리가 살아있는 생각과 살아있는 책(living book)들로 그들에게 다가간다면, 우리가 단지 그들 속에서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기만 한다면, 오늘날 사도와 구세주와 동양과 서양을 함께 모을 위대한 동양학자, 우리를 위해 과거가 살아나게 하고 수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 관해 우리의 영혼을 깨우게 할 위대한 고고학자가 될 수 있는 소년소녀들이 수천 명이나 있다.
52주 다이어리 북노트 LOGOS : 52주 성경 한 줄 필사하기
starlogo(스타로고) / 신동운 (지은이) /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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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동운 (지은이)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과 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3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세계 최고의 명작을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세상에 남긴 명작, 세상에 왔던 기억, 세상에 남길 기록... 세상에서 처음 기획된 가장 특별한 ‘52주 다이어리북노트’ 탄생!! 목회자와 교인의 공감공유를 위한 성경 다이어리 ‘다이어리북노트’를 기획하고 출간하게 된 동기는,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한번은 꼭 읽어야할 책과 세계인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책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였다. 그래서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3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세계 최고의 명작을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52주 다이어리에는 450개의 성경명구와 해설 및 에피소드가 함께 정리돼 있어서 믿음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성경의 말씀 따라 나에게 쓰는 믿음, 소망, 사랑 목회자와 교인의 공감공유를 위한 성경 다이어리 세상에서 처음 기획된 가장 특별한 ‘다이어리북노트’ ‘52주다이어리북노트’를 기획하고 출간하게 된 동기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성경말씀을 선정하여 다이어리와 함께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였다. 그래서 사람이 뜻하는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 최소 3년간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는 데에 착안하여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3년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따라서 첫해는 계획을 세우면서 쓰고, 2년째에는 첫해의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3년째에는 이전 1~2년간의 자기 모습을 곧장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 ‘작심삼일’로 주저앉지 않도록 이끌어 주고자 장치를 마련하였다.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전혀 다르게 성경명구를 필사도 해보고 자신의 짧은 단상이나 그날의 일기, 짧은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계획 등을 기본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여기에 더해 미래의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까지 확인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정리하였다. 52주 다이어리에는 450개의 성경명구와 해설 및 에피소드가 함께 정리돼 있어서 믿음에 대한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말씀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변화하지 않는 것을 추구하기도 한다. 정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토대를 갖는 것은 현대인에게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바로 그 변하지 않는 것이 ‘성경’이다. 성경은 기원전 2000년부터 기원후 100년 정도까지 200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쓰여 졌다. ‘성경’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의 경전이지만 더블어 문학과 역사책으로도 완벽하다고 할 수 있으며 법률과 도덕, 그리고 인물전과 철학서로도 최고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성경의 등장인물은 약 4000명쯤 된다. 왕이 있는가 하면 노예도 있다.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성자도 있고 창부도 있다. 어른도 있고 어린이도 나온다. 승자도 있고 패자도 있다. 각자가 인간으로서 고난을 겪고, 잘못을 저지르고, 탄식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죽는다. 성경속의 인물들이 남긴 말들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을 격려하면서 지혜를 주고,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와 힘을 준다. 따라서 성경명구를 필사하고 일기를 쓰면서 성경을 이해하고 긍정을 통한 하루하루가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
각성
열린책들 / 케이트 쇼팽 (지은이), 한애경 (옮긴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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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케이트 쇼팽 (지은이), 한애경 (옮긴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246권. 선구적 페미니즘 작가 케이트 쇼팽의 대표작 <각성>이 한애경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주로 19세기 후반 미국 남부 여성들의 삶과 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투쟁을 담은 작품들을 남긴 케이트 쇼팽은, 오늘날 미국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는 작가다. <각성>은 쇼팽의 대표작으로, 결혼한 상류층 여성인 28세의 젊은 부인 에드나 퐁텔리에가 여름휴가로 머물게 된 섬 그랜드 아일에서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독립적인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여성의 부도덕한 일탈을 그리며 당시 여성상에 어긋나는 가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출간 후 독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절판되었다가 쇼팽 사후 6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로 조명되며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오늘날까지 여러 대학에서 여성학과 문학 수업의 필수 도서로 읽히는 등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 고전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한애경 교수는 섬세하고 시적인 쇼팽의 문체를 정제된 한국어로 세심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2018년 출간된 노튼 비평판을 사용했다.각성 역자 해설: <전통과 편견> 너머 케이트 쇼팽 연보선구적 페미니즘 작가 케이트 쇼팽의 대표작 케이트 쇼팽의 장편소설 『각성』이 한애경 교수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46번째 책이다. 주로 19세기 후반 미국 남부 여성들의 삶과 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투쟁을 담은 작품들을 남긴 케이트 쇼팽은, 오늘날 미국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는 작가다. 『각성』은 쇼팽의 대표작으로, 결혼한 상류층 여성인 28세의 젊은 부인 에드나 퐁텔리에가 여름휴가로 머물게 된 섬 그랜드 아일에서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독립적인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여성의 부도덕한 일탈을 그리며 당시 여성상에 어긋나는 가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출간 후 독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절판되었다가 쇼팽 사후 6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로 조명되며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오늘날까지 여러 대학에서 여성학과 문학 수업의 필수 도서로 읽히는 등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 고전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을 번역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한애경 교수는 섬세하고 시적인 쇼팽의 문체를 정제된 한국어로 세심하게 옮겼다. 번역 원본으로는 2018년 출간된 노튼 비평판을 사용했다. 오롯이 <자기 자신>으로 살기 원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 부유한 사업가와 결혼하여 겉으로는 <정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에드나. 남편과 함께 미국 남부에 있는 뉴올리언스 근처의 섬 그랜드 아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게 된다. 그곳의 자유로운 공기와 탁 트인 바다, 휴가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관능적이고 솔직한 인간관계, 스스로를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겪으면서, 에드나는 오랜 세월 억눌린 채 잠들어 있던 자기 안의 열망들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 별장 주인의 아들인 매력적인 청년 로베르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지금까지 여성으로서, 그리고 어머니로서 세상의 기대치에 맞춰 살아온 에드나는 생전 처음 느껴 보는 삶의 기쁨과 해방감을 맛본다. 그러나 로베르는 유부녀인 에드나와의 사랑으로 고뇌하다 갑작스레 멕시코로 떠나 버리고, 휴가지에서 집으로 돌아온 에드나는 이전과는 다른 태도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이후 에드나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왔던 자신의 삶의 방식과 조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 자신을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회의를 느끼며, 세상의 평판이나 체면, 의무보다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의무적으로 행하던 집안 행사보다 그림 그리기와 독서에 몰두하고, 고독을 즐기면서 홀로 낯선 곳을 배회하곤 하여 남편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남편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하기 위해 자기 힘으로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이사를 가기도 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도 보여 준다. 사회적 체면을 중시하는 인물인 남편에게 에드나는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가지만, 그녀는 그럴수록 오히려 자신이 <삶의 저변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녀의 여러 저항의 시도들은 당시 사회의 한계를 반영하듯 결국은 비극적으로 끝을 맺지만, 19세기에 쓰였다고는 믿기지 않는 이 작품의 진보적인 인식과 통찰, 세련된 서술 등은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대와 감동을 자아낸다. <부도덕한 소설>에서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 고전>으로 작가 사후 60여 년 만에 빛을 본 걸작 『각성』이 출간되었을 때, 당시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도덕관념이 없는 소설>이자 <병적이고 천박하며 공감할 수 없는 소설>이라고 비판했다. 금기시되던 여성의 성적 욕망과 일탈을 다루며 당시 여성상에 맞지 않는 가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에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결국 출간이 금지되기에 이르렀고, 쇼팽이 살던 세인트루이스의 예술가 협회에서 그녀의 이름이 제명되었으며, 도서관에서 그녀의 책을 비치하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후 출간 예정이던 그녀의 세 번째 단편집 역시 곧 알 수 없는 이유로 출간이 취소되고, 충격에 휩싸인 쇼팽은 전처럼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지 않다가 1904년에 뇌출혈로 생을 마감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절판되었다가 쇼팽 사후 60여 년이 지나 1970년대 여성 해방 운동 이후 본격적으로 재평가되었다. 출간 당시엔 <부도덕>한 것으로 여겨졌던 이 작품의 페미니즘적 가치가 주목되면서, 현대 페미니즘 소설의 선구로 조명되며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비록 쇼팽은 스스로를 여권 신장론자나 여성 참정권 운동가로 표방한 적은 없었으나,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여성이 자신을 독립된 한 인간으로 인식하고 온전한 주체로 살아가기 위해 고투해 가는 과정을 생생하고 섬세한 필치로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페미니즘적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케이트 쇼팽은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으며, 특히 『각성』은 페미니즘 소설의 대표 고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남부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문화를 담은 소설 이 작품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도시인 뉴올리언스와 그 근처의 섬 그랜드 아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계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뉴올리언스는 당시 프랑스풍의 크리올(미국에 정착한 프랑스계나 스페인계 귀족의 후손들) 문화가 지배적인, 남부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였다. 그런 만큼 이 작품에는 프랑스식의 명칭과 풍습, 크리올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곳곳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프랑스계 귀족 혈통의 어머니와 아일랜드 출신의 사업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케이트 쇼팽은, 스무 살 때 루이지애나주 출신의 크리올 남편과 결혼하여 9년 동안 뉴올리언스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이 이국적인 도시에서 지낸 9년간의 생활은 이후 쇼팽의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이 뉴올리언스를 비롯한 루이지애나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곳 사람들의 삶과 문화, 특히 프랑스계 크리올 문화의 특색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쇼팽은 남부 로컬 작가로서의 성격 역시 강하게 지니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각성』은 20세기로 이어지는 위대한 미국 남부 문학의 앞선 계보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열린책들에서는 이 작품의 지방적 특색을 드러내는 원문 속의 프랑스어를 구분할 수 있도록 표기하여, 독자들이 작품의 분위기와 질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그녀의 내면에서 희미하던 어떤 빛이 분명해졌다. 그 빛은 하나의 길을 보여 주었지만, 이는 금지된 길이었다.처음에는 그 빛이 그저 당황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 빛 때문에 에드나는 꿈을 꾸거나 생각에 잠겼고, 어두운 고뇌에 빠지기도 했다. 지난번에는 그 고뇌 때문에 한밤중에 펑펑 울다가 겨우 추스르기도 했다.간단히 말해, 퐁텔리에 부인은 우주 속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하나의 개인으로서 자신이 자기 내면과 주변 세계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은 스물여덟 살 여자의 영혼이 깨닫기에는 너무나 심오한 지혜처럼 보일 수도 있었다. 어쩌면 성령이 여성에게 보통 내려 주는 어떤 미덕보다 더 큰 것이었다.그러나 모든 시작, 특히 하나의 세계의 시작은 필연적으로 모호하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극도로 불안할 수밖에 없다. 우리 가운데 몇 명이나 이러한 시작을 이겨 내고 일어서는가! 얼마나 많은 영혼이 그 격렬한 혼돈 속에 스러지는가! 「본질적이지 않은 거라면 나도 포기할 수 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돈도 포기할 수 있고, 목숨도 바칠 수 있어요. 하지만 나 자신을 포기하진 않을 거예요. 더 또렷하게 설명하긴 어렵군요. 이건 최근에 차츰 이해하고 깨닫기 시작한 거예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매우 행복한 시절이었다. 완벽한 어느 남쪽 바닷가에서 보낸 날의 호사스러운 따뜻함과 햇볕, 색깔과 향기가 자신의 존재와 온통 하나가 된 듯하자, 에드나는 살아 숨 쉬는 것에 감사했다. 그럴 때면 혼자서 알지 못하는 낯선 곳을 즐겁게 찾아다녔다. 꿈꾸기 좋은 양지바르고 나른한 구석을 여러 군데 찾아냈다. 그리고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꿈을 꾼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 날들도 있었다. 그럴 때면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였다. 인생이란 기이한 아수라장 같고, 피할 길 없는 종말을 향해 맹목적으로 꿈틀꿈틀 기어가는 벌레와도 같았다. 그런 날이면 에드나는 그림을 그릴 수도 없었고, 맥박이 뛰고 피를 뜨겁게 하는 공상을 할 수도 없었다.
르콕 탐정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에밀 가보리오 지음, 한진영 옮김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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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소설,일반
에밀 가보리오 지음, 한진영 옮김
1. 살인사건 2. 탐정 르콕 3. 르콕의 추리 4. 추적 5. 프와브리에르 - 슈팽의 술집 6. 검시 7. 1차 심문 8. 탐문조사 9. 세그뮬러 예심판사의 2차 심문 10.예심판사실 - 용의자 심문 11.세그뮬러와 메이의 두뇌싸움 12.공범 13.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14.파리 북부역 15.압생트의 실수와 폴리테 슈팽의 부인 16.폴리테 심문 17.다이아몬드 귀걸이 18.암호문 19.거듭된 실패 20.함정 21.미행 22.꿩대신 닭 23.타바레에게 조언을 요청하다 24.문제해결 25.결말
너무 죽고 싶어서 너무 살고 싶어요
규장(규장문화사) / 의연 (지은이), 유세은 (그림)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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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의연 (지은이), 유세은 (그림)
성경은 저자에게 고난의 이유와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주었다. 그녀의 고난은 잘못된 행보를 막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워가는 하나님의 훈련이었다. 훈련이 끝나자 고난도 끝나고 일상은 회복됐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장마다 저자의 깊은 기도 및 일러스트 작가 유세은의 삽화가 담겼다.인트로 [들어가기] 01. 정답은 성경에 있었어 [내려놓기] 02. 내가 우상숭배를 했다니 03. 더는 멀어질 수 없어 04. 한눈팔면 안 돼 05. 내가 바로 로열패밀리야 06. 내가 교만했었구나 07. 내가 한 게 아니었어 08.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봐 [주 안에서 승리하기] 09. 가장 큰 승리와 복수는 이거야 10. 그냥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돼 11. 내가 좋은 밭인 줄만 알았어 12.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 두렵지 않아 13. 우리는 넉넉히 이기고 있어 [세상과 다르게 살기] 14. 이제는 이기고 이루는 삶을 살 거야 15. 내려놓을 용기가 생겼어 16. 다 알고 계신대 17. 우리에게 끝은 끝이 아니야 18. 그저 좋아서 믿는 거야 19.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 [사랑하기] 20. 나도 죄인이야 21. 나도 용서해야 해 22. 부르기만 하면 돼 아웃트로“주님, 저 너무 힘들었어요!”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촉망받던 직원이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우울증을 겪고 죽고 싶은 절망과 고통을 말씀으로 이겨낸 훈련의 기록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속된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인정을 원하며 성과에 몰두하고 있는 분 힘겨운 고난으로 살 소망을 잃고 하나님의 사랑이 의심되는 분 분노와 미움, 용서의 문제를 안고 힘겨워하고 있는 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성경 말씀으로 섭리를 발견하고 훈련을 통과한 사람의 이야기 누구도 안전할 수 없는 인간관계의 어려움 한 구인구직 사이트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업무 스트레스는 28.2%,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71.8%로 나타났으며, 퇴사 원인의 81%가 ‘사람’ 때문이었다고 한다. 인간은 전방위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일상과 심신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동물의 본능은 약한 개체를 괴롭히는 것이지만 영적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면 자기보다 강하고 우위에 있는 존재도 시기 질투하며 끌어내리려 하기에, 갈수록 사랑이 메말라가는 이 경쟁사회의 인간관계에서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다. 악한 세상에서 성경은 소용이 있을까? 명문대 수석 졸업, 대기업 입사,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인정받던 20대 직장인. 모태신앙으로 자라 누구에게나 선의를 베풀던 ‘착한 엄친딸’이 상사들의 시기 질투로 하루아침에 모든 업무를 빼앗기고 부서 내 천덕꾸러기가 되어 1년 동안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다 큰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매일 퇴근 몇 시간 전부터 회사 앞을 지키며 눈물로 기도했다. 중증 우울증에 시달리고, 하나님마저 나를 버렸다는 슬픔과 분노로 피폐해진 그녀의 마음에 “모든 답은 기록된 성경 말씀에 있다”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성경은 그녀에게 이 고난의 이유와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주었다. 그녀의 고난은 잘못된 행보를 막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워가는 하나님의 훈련이었다. 훈련이 끝나자 고난도 끝나고 일상은 회복됐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나의 고난은 다른 사람에게 약재료가 된다고 한다. 고난부터 회복까지 먼저 겪은 이의 솔직한 나눔이기에 같은 고난 속에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깊이 위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이 담긴 일러스트와 기도 장마다 저자의 깊은 기도 및 일러스트 작가 유세은의 삽화가 담겼다. 원고를 읽는 순간 이미지들이 떠올랐고, 스케치들을 본 저자가 바로 그것이라며 놀라워한 약 서른 장의 일러스트가 저자의 상황에 더욱 이입하며 그녀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트로 중에서하나님의 연단이 버거워지친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저는 모태신앙으로 착하게 살아왔고, 세상의 기준에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디에 가나 칭찬만 받던 온실 속 화초였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던 중 상사의 괴롭힘으로 중증의 우울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을 겪었던 지난 1년간 매일 죽고 싶었고 그럴수록 더 살고 싶었습니다.이 책은 제게는 길고 험난했던 지난 1년의 훈련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기록한 것입니다.그 1년은 저는 철저히 무너지고 주님은 온전히 서시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주목받던 제가 철저히 잊히고 대신 하나님만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것이라고 우겼던 많은 것을 내려놓고 나니 제가 쉴 곳은 주님 품밖에 없음을 깨달았습니다.감히 이 글을 당신께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네게 준 나의 사랑을 저들에게도 전해주겠니? 내가 그들을 너무나 사랑한단다.”혹여나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매일 상처를 한가득 안고 집으로 향했다. 과장은 칼날 선 말들을 쏟아냈고, 나는 그 칼날을 온전히 가슴으로 받아냈다. 사실 그 아픈 말들보다 ‘혼자’라는 느낌이 더욱 아렸다. 집에 와서 참았던 눈물과 분을 쏟아냈다.
NLP 바이블 1
씨앗을뿌리는사람 / 신용협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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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협 지음
NLP가 무엇이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400개의 기법을 통해 정리했다. 변화를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련한 방법들을 총망라한 것이다. NLP의 개요나 기본 기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수준의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NLP의 발전 상황과 효용을 비롯하여 그 본모습을 전부 보여준다. NLP는 현재 학교교육, 강의, 심리치료, 코칭, 상담, 기업 교육, 경영 컨설팅, 세일즈, 리더십, 관계 회복, 영성 치유 등 모든 분야에서 개인, 가족, 모임, 친구, 직장, 공동체, 국가 단위에 이르기까지 탁월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긍정심리학이자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심리방법론이다.감사의 글 머리말 제1장 주관적 환경 목표는 결과다 001 목표는 결과다 002 바람직한 목표설정 003 시스템적인 조화를 확인하기 004 주변과의 조화를 확인하기 005 변화를 점검하기 006 목표 실현의 증거 007 마음속 상태를 알아차리는 질문 008 한 차원 높은 궁극의 목표 009 긍정문으로 목표를 표현하기 010 목표에 집중하는 질문 011 8단계 목표설정 012 4단계 목표설정 감각경험 013 감각경험 014 시각의 하위요소 식별 훈련 015 청각의 하위요소 식별 훈련 016 신체감각경험을 변화시키는 기본 훈련 017 감각경험의 하위요소 활용 훈련 018 감각경험 기록 양식 관찰하여 알아차리기 019 관찰하여 알아차리기 020 관찰 훈련 021시각적 관찰로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훈련 022무의식적 표현에서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훈련 023 관찰의 민감성 향상 훈련 024 눈동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훈련 025 바젤 모델 피드백 026 피드백 027 피드백의 기본공식 028 피드백으로 칭찬하기 029 피드백만으로 대화하기 030 피드백으로 변화 만들기 031 유머를 활용한 피드백 032 약 올리는 피드백 감각경험의 변화 033 감각경험의 변화 034감각경험의 하위요소를 바꿔 감정 바꾸기 035 야생의 눈으로 바라보기 036필터를 사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037 기억의 액자 038 긍정의 색안경으로 바라보기 039 쌍안경으로 확대하여 바라보기 040 줌렌즈로 다르게 바라보기 041 높은 자원감에 접속하기 042 마법의 거울 043 현재 관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감각경험의 순간변화 044 감각경험의 순간변화 045 기분을 전환하기 046 시각 경험의 순간변화 047 청각 경험의 순간변화 048 신체감각경험의 순간변화 049 고디바 초콜릿의 추억 050 디지털 감각 순간변화 051 환경의 순간변화 052 자원감의 순간변화 053 자부심을 회복하기 054 자원감의 바람개비 제2장 신체와 행동 맞추기 055 맞추기 056 호흡 맞추기 057 행동 맞추기 058 말 맞추기 059 라포 형성하기 060 집단 안에서 라포 형성하기 061 방해꾼에 대처하기 모델링 062 모델링 063 경험된 미래 064 상대방 관점에서 모델링하기 065 상대방 관점에서 직관으로 모델링하기 066 관찰자 입장에서 모델링하기 067 탁월성의 모델링 068 모델링으로 자원감 공유하기 069 생각의 필터를 모델링하기 070 영웅을 모델링하기 071 롤 모델 072 재각인 경험의 조건화 073 경험의 조건화 074 정서의 조건화 075 조건화를 해제하기 076 조건화의 연쇄 077 탁월성의 원 동기유발 078 동기유발 079 동기를 유발하기 080 동기유발을 강화하기 081 유연성으로 의욕 높이기 082 동기유발 전략 083 의욕을 고취하는 OST 084 추억으로 동기부여하기 085 즐거움을 미뤄 동기부여하기 086 시각적 마술로 동기유발하기 087 신체동작으로 동기부여하기 이완하기 088 이완하기 089 이완, 매우 빠르게! 090 이완을 준비하기 091 집중과 무관심 사이에서 이완하기 092 게슈탈트 명상 093 잡생각으로 명상하기 094 감정으로 명상하기 095 조건화로 이완하기 096 게슈탈트로 이완하기 097 정신집중으로 이완하기 098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기 099 각성에서 이완으로 전환하기 100 음악 감상으로 이완하기 101 시각화로 이완하기 102 주변시를 이용하여 이완하는 방법 정서 103 정서 104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105 음악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106 두려운 기억에서 벗어나기 107 두려움과 직면하기 108부정적 감정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기 109 안전지대 만들기 110 비판을 수용하기 111 분노의 감정 극복하기 112감각경험의 변화로 정서적 안정 찾기 113 실수에 맺힌 부정적 감정 해소하기 114 나쁜 기억에서 벗어나기 115 호오포노포노로 정화하기 116 내관으로 정화하기 117 집착에서 벗어나기 118 충동에서 벗어나기 119 자원감과 연민으로 용서하기 120 있는 그대로 용서하기 습관의 변화 121 습관의 변화 122 불편한 행동을 수용하기 123 주도적으로 행동하기 124 좋은 습관 터득하기 125 동기유발 상태를 몸으로 기억하기 126 나쁜 습관의 중단 127 나쁜 습관을 변화시키기 128 좋은 습관 만들기 129 집착을 제거하는 방법 치유 130 치유 131 공포증 치유 132 알레르기에서 벗어나는 방법 133 두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134 잠을 부르는 습관 만들기 135 심인성 질환을 극복하기 136 성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기 137 독소를 정화하는 마음의 힘 138 과식에서 벗어나기 139 절제된 바른 식사습관 갖기 140 순간변화로 금연하기 141 탁월성의 힘으로 통증을 완화하기 한국NLP코칭센터 소개 한국NLP컨퍼런스 소개 ANLP 소개내 삶을 속속들이 바꾸는 가장 강력한 기술 “NLP의 400가지 기법으로 성격, 관계, 일상을 변화시킨다!” NLP가 무엇이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400개의 기법을 통해 정리했다. 변화를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련한 방법들을 총망라한 것이다. NLP의 개요나 기본 기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수준의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NLP의 발전 상황과 효용을 비롯하여 그 본모습을 전부 보여준다. ■ NLP, 우리 삶을 성취와 행복으로 인도하는 마법 같은 변화심리학 NLP는 현재 학교교육, 강의, 심리치료, 코칭, 상담, 기업 교육, 경영 컨설팅, 세일즈, 리더십, 관계 회복, 영성 치유 등 모든 분야에서 개인, 가족, 모임, 친구, 직장, 공동체, 국가 단위에 이르기까지 탁월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긍정심리학이자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심리방법론이다. 하지만 세계 수준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NLP는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NLP는 오랫동안 정체된 상태에 머물러왔고, 지금까지 국내에는 개요서 수준을 넘어 NLP의 전체를 보여주는 책이 없었다. 《NLP BIBLE:400가지 변화 방법 그 개념과 구조》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NLP 마스터 트레이너이자 한국NLP코칭센터를 이끌고 있는 저자가 탄탄한 이론적 기반을 바탕으로 NLP의 발전 상황과 효용을 비롯하여 그 본모습을 전부 보여준다. ■ 복잡한 NLP 체계를 한눈에 조망한다! 400개의 핵심 기법, NLP의 놀라운 효과! 메타모델, 밀턴 모델, 사티어 모델, 에릭슨 모델로 시작된 NLP는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인 기법들을 생산하며 다채롭게 진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갈수록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는 NLP 생태계를 ‘생각의 계층구조’로 요약하고, 400개의 핵심 기법으로 그 본질을 움켜쥔다. 보통의 훈련 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NLP 기법은 물론, NLP 공동 창시자와 세계적인 NLP 개발자들이 만들어놓은 기법들까지 담겨 있다. 또 저자가 개발하여 코칭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24개의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 각 기법 외에도 NLP의 기본 부품에 해당하는 기본 사상과 개념 그리고 작고 활용하기 좋은 기본기, 변화의 원리를 설명하는 심리학 이론, 저자의 코칭 현장 사례도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기본기가 터득되고 스스로 필요한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도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NLP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라! 이 책에 실린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독자들은 각기 다양한 상황에 맞춰 NLP를 어떻게 적용할지 알게 될 것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NLP를 어떻게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변형할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기초를 반복 훈련하면서 어느새 새로운 변화 방법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보다도 NLP의 정신을 명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 실린 기법들을 실천하다 보면 NLP에 관한 궁금증이 저절로 풀리고, NLP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NLP의 실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깊이 있게 NLP를 체득해나가자. 지금부터 필요한 것은 실제 기법을 하나씩 만나면서 몸소 경험을 쌓는 것이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여행을 시작하자!
아주 쉽게 보는 관혼상제
씨앤톡 / 편집부 엮음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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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
취미,실용
편집부 엮음
관혼상제(冠婚喪祭) 즉 사례(四禮)라 하여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로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행하는 방법이 바뀌고 간소화 되기도 하고 사라진 예절도 적지 않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시속(時俗)을 따르더라도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예절을 무시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전통예절에 담긴 뜻을 그대로 살리고 한자로 구성된 문구를 한글로 풀이 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한문에 능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각종 축문(祝文)이나 제문(祭文)들도 그 내용이 훼손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한글로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많은 ‘참고’란을 두어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는 역점을 두고 엮었다.제 1장 관례(冠禮)와 계례(?禮) - 관례(冠禮)와 계례(?禮)의 의의 제 2장 혼례(婚禮) - 혼례범절(婚禮凡節) - 현대식 결혼(現代式 結婚) - 종교식 혼례(宗敎式 婚禮) 제 3장 상례(喪禮) - 상례범절(喪禮凡節) - 현대식 상례 - 종교식 상례(宗敎式 喪禮) 제 4장 제례(祭禮) - 제례범절(祭禮凡節) - 종교식 제례(宗敎式 祭禮) - 차례(茶禮) 부록 꼭 알아야 할 예절 - 공수(拱手) - 전통 배례(拜禮) 절전통예절과 시속(時俗)을 함께 담은 아주 쉽게 보는 관혼상제 각종 축문.제문(한문식, 한글식) 총망라 수록!! 관혼상제(冠婚喪祭) 즉 사례(四禮)라 하여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로 면면히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행하는 방법이 바뀌고 간소화 되기도 하고 사라진 예절도 적지 않은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시속(時俗)을 따르더라도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예절을 무시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에서 전통예절에 담긴 뜻을 그대로 살리고 한자로 구성된 문구를 한글로 풀이 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한문에 능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각종 축문(祝文)이나 제문(祭文)들도 그 내용이 훼손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한글로 쉽게 쓰고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많은 ‘참고’란을 두어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는 역점을 두고 엮었다.
서른부터 다가온 반야심경의 행복
다연 / 정찬주 (지은이), 정윤경 (그림)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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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소설,일반
정찬주 (지은이), 정윤경 (그림)
영혼의 백신 같은 <반야심경>을 옆에 놓고 어느 순간 홀연히 고통으로부터 행복으로 건너가는 이정표를 발견하기를 소망해 본다. 산 자에게는 업장을 소멸시켜주며, 영가에게는 병든 영혼을 치유한다고 내가 아는 스님 분들이 술회하고 있으니 그러한 행복을 찾아 누리시기를 바란다.작가의 말 시詩처럼 만나는 반야심경 1부 서른부터 다가온 반야심경의 행복 1장 공空이여, 피안의 나룻배여 내 안의 행복을 버리지 말라 | 관자재보살은 또 다른 ‘본래의 나’ | 조견은 삼매다 | 보살은 조견 중에 무엇을 보았을까? | 고통으로부터 행복 찾기 | 공空은 무위자연과 이웃사촌이다 | 행복하십니까? | 내 발자국에 꽃이 피어나려면 | 사리불과 목련의 우정이 부럽다 | 당신의 소울 프렌드는 누구인가? |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고 싶거든 | 집안은 좁지만 집밖은 넓다 | 매화꽃 향기로 귀를 씻을 수 있을까? 2장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공空을 알아야 ‘거짓 나’를 버릴 수 있다 | 죄업을 깨끗이 하고 싶다면 | <반야심경>은 강가강이다 | ‘없다’라는 자비로운 백신주사 | 텅 빈 충만의 마음 | 공空이다, 놓아버려라 | 무無로 ‘놓아버리기’를 깨닫는다 | 집착하지 않는 순간에 지혜가 나온다 | 작가에게 전도몽상이란 무엇인가? | <반야심경>은 업장을 소멸하는 노래 | 공空은 천 개의 연꽃잎이 열리는 것 |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인생찬가 | <반야심경>은 병든 영혼도 치유한다 2부 행복한 마음새김 이야기 1장 절은 한 권의 시집詩集이다 | 보시를 하려거든 상相 없이 하라 | 기도한 영원생명과 무한능력을 깨닫게 한다 | 윤회하더라도 주인공이 되어야 | 사람들은 왜 ‘무소유’에 열광했을까? | 이제는 풍류를 알아야 할 때 | 자비와 사랑은 다르다 | 화두란 대문을 두드리는 기와조각 2장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뭇 생명은 ‘또 다른 나’ | 부처님은 왜 파마머리를 했을까? | 우리말 속에는 불교가 살아있다 | 집안에 있는 부처 | 법당에서 만난 부처님의 두 제자 | 108배란 무엇인가? | 진정한 도반 | 영원한 행복을 선택한 부처님 가족시詩처럼 만나는 반야심경 이야기 여러분도 영혼의 백신 같은 <반야심경>을 옆에 놓고 어느 순간 홀연히 고통으로부터 행복으로 건너가는 이정표를 발견하기를 소망해 본다. 산 자에게는 업장을 소멸시켜주며, 영가에게는 병든 영혼을 치유한다고 내가 아는 스님 분들이 술회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그러한 행복을 찾아 누리시기를 바란다. 베토벤의 장엄한 ‘환희의 노래’ 교향곡 9번처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가 구경究竟에 다다른 깨달은 보살을 위한 헌사라는 것을 여러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해탈꽃을 피우지 못하는 ‘어제의 나’로 살아서야내 삶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타성에 젖은 삶은 ‘어쩔 수 없는 생존’이지새순처럼 올라오는 ‘거듭 나는 삶’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내와 함께 새벽이슬에 신발을 적시며부도 터를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면서 속마음으로 참회했다.‘전생에 지은 빚을 갚겠습니다.’‘지은 허물을 참회합니다.’아내도 모르는 나만의 참회바라밀인데, 참회를 무심코 하다보면내 발자국에도 꽃이 피어날 성만 싶었다.향기를 공양하는 부처를 향적여래香積如來라 했던가?그렇다. 내 둘레에서 향기가 나게 하려면 참회밖에 없다.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인디언처럼. 차가운 꼭두새벽에 이불이 나를 고맙게 덮고 있는 것을 모른 채내가 이불을 덮고 있다고만 일방적으로 생각했다.이 도리만 알게 된다면 세상은 고마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집이 나를 받아줘서 고맙고, 차가 나를 태워주어서 고맙다.이웃이 있어서 고맙고, 가족이 있어서 고맙다.하늘이 있어서 고맙고, 땅이 있어서 고맙다.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고마울 뿐이다.
과학 교사를 위한 탐구학습 과학실험
전파과학사 / 박범익.채광표 지음 / 199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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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소설,일반
박범익.채광표 지음
국내 교육과정에 맞춰 과학교사를 위해 소개한 탐구 학습 과학실험서. 간단한 기초 실험 기구 만들기, 기계의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 자석실험, 열실험 등 기초 과학 소개를 위한 실험 실습법을 수록했다. 머리말 1장. 간단한 기초 실험 기구 만들기 2장. 간단한 기계의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 3장. 자석 실험 4장. 열에 관한 실험 5장. 전기 실험 6장. 빛에 관한 실험 7장. 소리에 관한 실험 8장. 물을 이용하는 실험 9장. 대기와 대기압 실험 10장. 날씨에 관한 실험 11장. 힘과 관성에 관한 실험 12장. 천체 관찰 학습 실험 13장. 암석과 흙, 광물과 화석에 대한 실험 14장. 식물 실험에 필요한 기본 재료 및 기구 15장. 인체 실험에 필요한 기본 재료 및 기구 16장. 동물 실험에 필요한 기본 재료 및 기구 유전학 실험 재료
금색의 갓슈!! 1 (2기) + 금색의 갓슈!! 와 라이쿠 마코토 원화전 OFFICIAL VISUAL BOOK
대원씨아이(만화) / 라이쿠 마코토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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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라이쿠 마코토 (지은이)
주민의 헌법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박주민 (지은이)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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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소설,일반
박주민 (지은이)
국회의원 박주민의 눈으로 헌법을 해석한 이 책은 주어진 권리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있는 헌법을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낸다. 현직 국회의원이 쓴 헌법 책인 만큼 법률가로서의 논리와 입법가로서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모두 살아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헌법의 기본 체계와 관련 법 해석부터 헌법과 관련된 현재 이슈와 개헌 관련 국회 논의 쟁점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드는 설명이 한층 더 헌법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작하는 글_왜 지금 헌법을 말하는가 전문 제1장 총강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3장 국회 제4장 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제7장 선거관리 제8장 지방자치 제9장 경제 제10장 헌법개정 부칙 맺음말**본 도서는 2019년 출간된 《주민의 헌법》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헌법 130조문 기본 골격부터 최근 사회 이슈와의 연결성까지 ‘법알못’도 쉽게 이해하는 국민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헌법 검찰개혁, 공수처, 기소권, 내란, 탄핵 … 어렵고 답답한 단어들이 쏟아지는 혼란한 이 시대, 세상의 흐름을 읽고 나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 ‘헌법’을 현 정치 상황과 함께 박주민 의원의 목소리로 듣는다! 최근 몇 년 동안 있었던 일련의 국가적 대소사를 거치면서 국가, 정부, 민주주의 등에 대해 관심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런 과정 속에서 일반인들이 법과 정치에 갖는 관심은 한층 높아졌으며 그 덕에 헌법도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제 어지간한 사람이면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와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알고 있을 것이다. 헌법이라고 하면 두꺼운 법전 한 권 분량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헌법은 130개의 조문으로 이루어진, 15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비교적 짧은 내용이다. 하지만 이 짧은 내용 안에는 위의 조문처럼 대한민국 정부의 이념과 가치부터 시작하여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담겨 있다. 누군가는 ‘헌법을 일반 사람이 꼭 알아야 하느냐, 이걸 읽어보는 게 나 먹고사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라고 말할지 모른다. 물론 몰라도 살 수 있다. 하지만 알면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중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더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어떤 일에 힘을 모으고, 어떤 일에 분노해야 마땅한지를 가려낼 수 있게 한다. 일반인들에게는 ‘거지갑’ ‘거리의 변호사’ ‘발의발의박주발의’ ‘입법 프린스’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는 친숙한 정치인이자, 정치부 기자들이 뽑은 최고 모범 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 3회 연속 수상,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위원 3회 연속 선정 등 최고의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3선 국회의원 박주민의 눈으로 헌법을 해석한 이 책은 주어진 권리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있는 헌법을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낸다. 현직 국회의원이 쓴 헌법 책인 만큼 법률가로서의 논리와 입법가로서 필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험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모두 살아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울러 헌법의 기본 체계와 관련 법 해석부터 헌법과 관련된 현재 이슈와 개헌 관련 국회 논의 쟁점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드는 설명이 한층 더 헌법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평소 일반인들이 법과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는 활동에 공을 들여온 저자의 의지대로 이 책은 법의 역사나 법학적 이론 분석이 아닌 일반 국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조항의 관련 이슈 및 판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헌법을 여는 ‘전문’부터 마지막 130조까지 한 조항씩 꼼꼼하게 ‘박주민표 해석’을 달아 기왕 헌법을 읽는 거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보고 싶다 하는 ‘정리충’ 독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구성인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기에 『D.P.』 『살아, 눈부시게』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인 김보통의 재기발랄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정치·사회적 이슈 및 새로운 법률안을 기반으로 사례를 추가하고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40쪽 분량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개정증보판 머리말을 별도로 넣어 왜 지금 이 상황에 헌법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의미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명료하게 담았다.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까지 헌법을 한 번도 안 읽어봤을 거예요. “헌법 조문 읽어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그런데 헌법을 그냥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적용되는 유용한 정보가 많거든요. 그뿐 아닙니다. 사회를 보는 눈도 달라질 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더군다나 읽는 것이 그리 어렵지도 않아요. 헌법이라고 하면 두꺼운 법전 한 권 정도는 되는 방대한 분량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아닙니다. 헌법은 아주 짧아요. 조문이 굉장히 적어서 누구나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이 짧은 법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다른 모든 법의 기본이 되는 거예요.- ‘시작하는 글’ 중에서 역사적 사건들을 헌법에서 다루는 것에 어떤 중요성이 있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어떤 사건이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는지 등을 헌법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1운동을 통해서는 일본의 강점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해낸 노력을, 4.19혁명을 통해서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신을 헌법에 담아낸 거죠. - ‘전문’ 중에서 구속만 되어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구속은 형이 확정된 게 아니고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검찰은 어떻게든 구속을 시키려고 해요. 구속시키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적인 사건에서 그래요. 누굴 구속하면 국민들은 유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중에 무죄판결을 받아도 사람들은 기억 안 하거든요. -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중에서
분별이 반가울 때가 해탈이다
김영사 / 백성욱 (지은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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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백성욱 (지은이)
백성욱 박사 전집 3권. 《분별이 반가울 때가 해탈이다》는 한국 근현대사의 선구자이자 불세출의 도인으로 알려진 백성욱 박사의 법문(法文)과 일화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동안 백성욱 박사의 법문은 후학들의 기록을 통해 여러 형태로 전해져 왔으나, 체계 있게 정리되지 못한 채였다. 이 책은 흩어져 있던 백성욱 박사의 법문과 일화들을 그러모으고 발굴.구성하여, 본래 말씀의 형태와 뜻을 살려낸 방대한 책이다. 백성욱 박사에게 직접 가르침을 구했던 후학들의 증언과 기록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도 복원하여 추가했다. 각각 동떨어져 있던 탓에 이해가 어렵거나 모호했던 내용은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흐름을 만들어 구성했다. 무엇보다도 백성욱 박사의 말씀에 담긴 본뜻을 살리는 데 집중하였다. 불교 수행자, 독립운동가, 우리나라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 정치가, 교육 행정가였으며 기업인이자 생활인이었던 백성욱 박사의 면모가 법문 곳곳에서 드러난다.1 《금강경》 2 미륵존여래불, 부처님께 마음 바치는 공부 3 교리(연기, 공, 종교) 4 삼독심 5 육바라밀 6 수행 7 도통, 종합적 즉각 8 도인 9 용심(用心), 이야기 10 인과, 윤회, 전생, 신통 11 행복 12 세 가지 생활: 정신·법률·경제 13 인연 14 일화: 학인(제자)들의 회고 15 혜정 손석재 선생님 16 금강산 사람들 17 민족, 국가 18 즐겨 인용하신 말씀과 짧은 말씀들 19 부처님께서 많은 법문을 하셨다지만 백성욱 박사 연보 찾아보기백성욱 박사가 남긴 법문(法文)과 일화 가짓껏 한번 밝게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혜의 말씀 백성욱 박사 전집 3권, 《분별이 반가울 때가 해탈이다》는 한국 근현대사의 선구자이자 불세출의 도인으로 알려진 백성욱 박사의 법문(法文)과 일화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동안 백성욱 박사의 법문은 후학들의 기록을 통해 여러 형태로 전해져 왔으나, 체계 있게 정리되지 못한 채였다. 이 책은 흩어져 있던 백성욱 박사의 법문과 일화들을 그러모으고 발굴?구성하여, 본래 말씀의 형태와 뜻을 살려낸 방대한 책이다. 백성욱 박사에게 직접 가르침을 구했던 후학들의 증언과 기록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도 복원하여 추가했다. 각각 동떨어져 있던 탓에 이해가 어렵거나 모호했던 내용은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흐름을 만들어 구성했다. 무엇보다도 백성욱 박사의 말씀에 담긴 본뜻을 살리는 데 집중하였다. 불교 수행자, 독립운동가, 우리나라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 정치가, 교육 행정가였으며 기업인이자 생활인이었던 백성욱 박사의 면모가 법문 곳곳에서 드러난다. 백성욱 박사는 일찍이 금강산 안양암에서 단신 수도에 들어가 1일 1식(一日一食) 하며 ‘대방광불화엄경’을 제창하고, 금강산 지장암으로 옮겨 혜정 손석재 선생과 함께 근대 최초의 수행공동체 운동을 전개하며 회중수도(會衆修道)를 이끌었다. 해방 후 이승만 박사를 도와 건국 운동에 참여한 백성욱 박사는 제4대 내무부장관, 동국대학교 제2대 총장을 지낸 뒤,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소사리(현 부천시 소사동)에 ‘백성목장’을 세우고 경영하면서 《금강경》을 중심으로 후학들을 지도했다. 백성목장에서 수행자들은 매일 새벽 《금강경》 독송과 ‘미륵존여래불’ 정근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수행자들은 백성욱 박사에게 수행 문답을 청하며 공부했다. 시대의 선구자이자 불세출의 도인 백성욱 박사가 남긴 법문(法文)과 일화 가짓껏 한번 밝게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혜의 말씀 백성욱 박사 전집 3권, 《분별이 반가울 때가 해탈이다》는 한국 근현대사의 선구자이자 불세출의 도인으로 알려진 백성욱 박사의 법문(法文)과 일화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동안 백성욱 박사의 법문은 후학들의 기록을 통해 여러 형태로 전해져 왔으나, 체계 있게 정리되지 못한 채였다. 이 책은 흩어져 있던 백성욱 박사의 법문과 일화들을 그러모으고 발굴?구성하여, 본래 말씀의 형태와 뜻을 살려낸 방대한 책이다. 백성욱 박사에게 직접 가르침을 구했던 후학들의 증언과 기록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도 복원하여 추가했다. 각각 동떨어져 있던 탓에 이해가 어렵거나 모호했던 내용은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흐름을 만들어 구성했다. 무엇보다도 백성욱 박사의 말씀에 담긴 본뜻을 살리는 데 집중하였다. 불교 수행자, 독립운동가, 우리나라 최초의 독일 철학박사, 정치가, 교육 행정가였으며 기업인이자 생활인이었던 백성욱 박사의 면모가 법문 곳곳에서 드러난다. 백성욱 박사는 일찍이 금강산 안양암에서 단신 수도에 들어가 1일 1식(一日一食) 하며 ‘대방광불화엄경’을 제창하고, 금강산 지장암으로 옮겨 혜정 손석재 선생과 함께 근대 최초의 수행공동체 운동을 전개하며 회중수도(會衆修道)를 이끌었다. 해방 후 이승만 박사를 도와 건국 운동에 참여한 백성욱 박사는 제4대 내무부장관, 동국대학교 제2대 총장을 지낸 뒤,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소사리(현 부천시 소사동)에 ‘백성목장’을 세우고 경영하면서 《금강경》을 중심으로 후학들을 지도했다. 백성목장에서 수행자들은 매일 새벽 《금강경》 독송과 ‘미륵존여래불’ 정근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수행자들은 백성욱 박사에게 수행 문답을 청하며 공부했다. 《금강경》 독송과 미륵존여래불, 생각이라 할 것들을 모두 부처님께 바쳐라 《금강경》 독송과 ‘미륵존여래불’ 염송은 백성욱 박사가 정한 수도(修道)의 근본이었다. 부처님의 진리(말씀)가 담겨 있는 곳이 곧 《금강경》이며, 그것에 가까워지는 방편이 독송이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방법이 ‘미륵존여래불’ 하고 회향하는 것이다. 백성욱 박사는 《금강경》이 2,500년 전 석가여래 부처님께서 설한 최고의 법문이며, 부처의 살림살이를 있는 그대로 털어놓은 말씀이라고 하였다. 《금강경》을 읽고 그 말씀을 실천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밝았던 석가여래 부처님과 차츰차츰 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마음속에 갖가지 업장분별(業障分別)들이 올라올 때마다 ‘미륵존여래불, 미륵존여래불’ 염송을 하며 올라오는 마음들을 하나하나 부처님께 바치고 나면, 그 자리에 밝은 빛이 채워지게 된다고 하였다. “‘미륵존여래불’을 마음으로 읽고 귀로 들으면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하십시오.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금강경》을 읽되, 직접 부처님 앞에서 법문을 듣는 마음으로 하고, 이를 실행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몸은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마음은 안정함으로써 지혜가 생기니, 육체로는 규칙적으로 일하고, 정신은 절대로 가만두십시오. 그저 부지런히 《금강경》을 읽고 ‘미륵존여래불’ 하여 자꾸 바치십시오. 이와 같이 백일을 일기(一期)로 대략 10회 되풀이하면 몸뚱이로 인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장차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것은 아상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_p. 18 “아침저녁으로 《금강경》을 읽되, 실제로 부처님 앞에서 마음 닦는 법을 강의 듣는 자세로 믿고 읽고 실행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궁리는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그 견디는 힘이 다할 때 폭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이든지 거기에 대고 ‘미륵존여래불’ 하여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하십시오. 육체는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정신은 절대로 가만히 두십시오. ‘부처님 날 좋게 해주시오’ 하지 말고, ‘부처님 잘 모시기를 발원’ 하십시오. 이와 같이 하는 것이 닦는 사람이 그 마음을 항복받는 방법입니다.”_p. 21 백성욱 박사의 수행은 곧 ‘아상(我相)’을 녹이며 바치는 공부이다. 마음에 병을 일으키는 분별심인 탐(貪)·진(瞋)·치(痴) ‘삼독심(三毒心)’은 ‘나라는 생각’, 즉 아상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아상을 잘 닦아 소멸하면 부처님처럼 밝아질 수 있는 것이다. 아상을 닦는 것은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여러 가지 분별들을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부처님 앞에 바치는 일이다. 내가 마음을 닦겠다는 마음조차 가지지 않고 부처님에게 바치고 나면, 저절로 아상에서 해탈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행의 방편과 실제를 밝힌 살아 있는 지침서 이 책은 백성욱 박사가 금강산 안양암, 지장암, 그리고 소사 백성목장에서 설하고 몸소 보여준 수행의 방편을 담아내고 있다. 수행에 대한 기본 지침뿐 아니라, 수행자들이 여러 상황에서 마주칠 수 있는 경계(境界, 수행 중 마주칠 수 있는 환상이나 착각) 등 주의해야 할 일에 대해 설한다. 나아가 수행의 방법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의 목적과 의미를 풀어 전한다. “공부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마음만을 관찰하고 올라오는 생각을 부처님께 바칠 뿐이지 남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참견하지 말라. 남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이 아니라 내 생각일 뿐이다. 바로 곁에 있는 도반을 호랑이가 달려들어 물어간다고 하자. 안타까운 생각에 들떠 어떤 행동을 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생각은 일단 부처님께 바쳐라. 그리고 부처님께서 주신 응답에 따라 행동할 뿐, 자신의 판단에 따른 행동은 하지 말라. 생사대사(生死大事)를 해결하려는 자는 윗목에서 호랑이가 사람을 물어뜯어도 상관치 말며 자신의 공부에 몰두하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공부를 이루기까지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절박하게 정진하여 주위를 돌볼 겨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_p. 298 “무엇을 보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네가 부처님의 눈으로 보고 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자기가 마음에 항상 부처님을 모시면, 상대방을 부처님으로 보게 된다. 자기 마음이 부처님과 같아야 부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려면 ‘부처님’ 하는 그 마음에 대고 절할 줄 알아야 한다.” _p. 312 “‘고맙습니다’ 하는 마음을 일부러라도 내는 연습을 하여라. 그러면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다. 그런데 사람에게 고맙다고 하면 업보 연습이 되기 쉽고 기쁨이 오래 유지되기 어려우나, 부처님께 ‘고맙습니다’ 하면 기쁨이 오래 유지된다.” _p. 328 동서양의 가르침을 융합한 선구자적 시대관 백성욱 박사는 상해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충정공 민영환의 아들 민범식·민장식 형제의 집사 역할로 프랑스에 도착한 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일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2세에 출가하여 심도 있는 불교 경전 공부를 했던 백성욱 박사는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넓고 깊은 시야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의 억압과 해방기의 혼란상, 한국전쟁의 참상과 국가 재건기를 모두 겪었던 백성욱 박사는, 어두운 시대를 지나던 우리나라와 동양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판단하는 대신, 당신이 몸소 겪은 서구 사회의 정신적 한계를 명확히 간파하는 동시에, 진정 우리가 찾고 지켜야 할 정신적 가치가 바로 우리 동양의 정신에 있음을 직관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불교의 가르침이야말로 인류를 구할 최상의 정신 가치임을 결론 내리게 되었다. 백성욱 박사가 독일에서 박사학위 논문으로 인준받았던 〈불교순전철학(佛敎純全哲學)〉은 백성욱 박사 사상을 집약적으로 잘 나타내준다. 이와 같은 바탕을 두고 백성욱 박사는 당신을 따르는 수행자들에게 동서양을 아우르는 지혜를 전해주었다. 특히 동서양의 고사를 통해 마음공부와 수양의 방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라는 책을 보면, ‘종합적 즉각(綜合的卽覺)’에 대해서 쓴 것이 있다. 우리의 마음은 경험이나 궁리로 분석하지 않고도 종합해서 느닷없이 그냥 알아지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분별심이 소멸되고 마음이 밝아지면 나와 너의 구분이 없어지며 진리니 비진리니 하는 분별심도 사라진다. 동양과 서양을 구분하는 분별심도 사라지게 되며 이들이 모두 다른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모든 구분이란 다 밝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분별심이 사라진 사람이 보면 동양의 성현들이 말하는 지혜와 서양식 표현인 ‘종합적 즉각’이 하나도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도통한 이들의 판단은 과거의 경험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 즉각이라고 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이 느닷없이 나온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_p. 341 “나폴레옹이 힘으로 유럽 대륙을 휩쓴 영웅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총칼밖에 모르던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다. 느닷없이 나오는 지혜, 이것은 몸뚱이 착을 닦아서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닦는 장소가 따로 있거나 이러저러한 형식이 있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성직자가 되어 겉으로 불법(佛法)입네 하는 형식을 갖추면, 도리어 아상을 키우기가 쉽다. 평소에 분별심을 부처님께 잘 바친다면 위기에도 두렵지 않게 된다. 상대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 참 지혜가 나오는 법이다. 나폴레옹은 그 당대에는 마음을 쉬는 연습을 하지 않았겠지만, 틀림없이 전생에는 분별심 쉬는 연습을 많이 했던 사람일 것이다.” _p. 454 이 책에는 동국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대학생과 교수들에게 펼친 대중 법문도 함께 담았다. 당시 넓은 세계를 아직 체험하지 못한 대중들에게 백성욱 박사의 대중 법문은 세상의 진면모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말씀이었다. 나아가 백성욱 박사는 우리 민족과 나라가 갖추어야 할 시대정신과 비전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일본 사람이 똑똑해서 우리를 점령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무식해서 점령당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학문에 과학과 실증을 더하지 않고 ‘공자 왈, 맹자 왈’ 하던 탓이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조선 제22대 정조대왕 때 정약용과 그 후 홍대용 등 실학파가 당파 싸움에서 나가떨어지지 않고 나라를 일으켜 서양 과학문물과 우리 전통학문을 조화했더라면 쪼끄만 왜놈들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했겠는가?” _p. 763 “동국대학교 시절, 총장실에 한 영국 사람이 찾아왔다. OECD 관계 업무차 한국을 방문한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대뜸 작은 한국에 무슨 대학교가 그리 많으냐고 물었다. 조금은 책망하듯 말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한국에는 대학이 많은 것이 당연하고, 그런 현실에 스스로 기쁘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다른 나라처럼 자원도 많지 않고, 40년 동안 식민 지배로 고생하였다. 설상가상으로 전쟁을 겪고, 전쟁이 끝난 지 10여 년이 지났으나 나라가 반 토막 난 채 아직도 기운을 못 차리고 있다. 그래도 다행히, 민중이 밥은 굶어도 자식은 공부시킬 만큼 학구열이 높아 대학이 많은 것이다. 나중에 보아라. 우리 민족은 교육으로 성공한다.” 이렇게 설명하니 그 영국 사람이 대답할 말이 없는지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_p. 770 삶과 깨달음을 관통하는 지혜의 순간들 이 책의 중심에는 백성욱 박사를 따랐던 후학들의 증언이 있다. 백성욱 박사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처님께 자기 마음을 바치는 삶을 실천해온 후학들이 전하는 백성욱 박사의 일화, 말씀뿐 아니라 몸소 행함으로 보인 가르침의 순간이 빛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선생님은 “몸을 가진 사람은 일하고 먹는 것이니라” 하시며, 손수 빨래를 하고 대중들의 옷을 직접 바느질하여 지어주시는 것 외에도 도량의 크고 작은 일에 몸을 아끼지 않으셨다. 또 처음에 제자들이 공부하러 들어오면 그들의 바지저고리를 직접 빨아서 말려 풀을 먹이고 다림질까지 해서 입히면서 공부시키셨다. 그러다가 몇 달이 지나 자신들이 직접 할 마음을 내면 그때부터는 본인들이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두셨다.” _p. 670 “선생님은 종종 “공부란 삶에 도움이 되고 밝아지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시거나 “공부는 메소딕(methodic, 방법)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셨다. 누가 살아가는 방법과 관계없는 주장이나 공부와 관련이 없는 질문을 하면 침묵을 하시거나 꾸짖어주셨다. 간혹 “그건 질문이 안 되지”라고 말씀하셨고 “그런 거, 나는 모른다”라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_p. 680 “선생님은 “의지하는 마음, 누가 해줄 것을 바라는 마음은 약한 마음이다. 무엇이든 할 줄 알아서 이 세상 사는 데 걸릴 것 없는 건강한 마음이 되어라”라고 하셨다. 김장하는 법, 메주 만들어 띄우는 법, 된장?간장?고추장 담그는 법까지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손수 가르쳐주면서 ‘불가능하다’ ‘못 한다’라는 마음을 하나하나 닦게 해주셨다. 반찬 만드는 법이든, 농사에 관한 일이든 두세 번씩 다시 찾아가 여쭈어도 이해가 될 때까지 가르쳐주셨다.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시면서도 말씀의 핵심은 늘 마음 닦는 데 있었다. 일을 통해서 ‘못하는 마음’ ‘모르는 마음’을 ‘가능한 마음’ ‘아는 마음’으로 바꾸게 하셨다. 일과 공부가 둘이 아님을 닦고 깨우치게 해주셨다.” _p. 691 부처님께서 8만 4천 가지 법문을 하셨다지만 부처님께서 8만 4,000 많은 법문을 하셨다지만 그것이 다 부처님의 말씀은 아니다. 다만 중생의 무량한 번뇌일 뿐이다. 부처님께서 무슨 하실 말씀이 있었겠는가? 오직 한마디 ‘나는 밝은 빛이다’라는 정도가 있었을까? 내가 그대에게 한 이런저런 말 역시 내 소리가 아닌 그때그때 그대들의 업장을 닦고 밝아지는 데 필요했던 그대들의 소리였다. 다른 사람을 대했다면 그이의 업장에 따라 나는 또 달리 이야기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갖지 말고 다 바쳐라. _p. 809《금강경》은 ‘부처 짓’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지, 부처 되겠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금강경》을 외우는 것은 공경심이 아니다. 외우는 것도 좋지만 공경심으로 읽어야 한다. 또 읽는 데 그치지 말고 그 말씀을 받들어 실행해야 한다. 공경심으로 바치고 또한 공경심으로 경을 읽되 직접 부처님 앞에서 강의 듣는 마음으로 하며, 배워서 알고 실행하고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중생이 어떻게 중생을 부처로 만들 수 있겠는가? 그 한 방법으로 무슨 생각이든 부처님께 바치는 것, 즉 맡기는 것이다. 생각을 부처님께 바친다는 것은 어두컴컴한 자기 생각을 부처님의 밝은 마음으로 바꾼다는 뜻이다. 그러면 자기 마음속의 망념을 부처님 마음으로 바꾸었을 테니 제 마음은 비었을 것이다. 망념을 전부 털어버릴 것 같으면 털어버렸다는 마음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제 마음이 비었다면, 지혜가 날 것이다. 우리가 이 《금강경》을 읽는 것은, (밝음 그 자체나 마찬가지인) 2,500년 전 석가여래를 향해서, 우리가 자꾸 아침저녁으로, 시간 있는 대로 자꾸 연습하는 것이다. 이 연습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마치 장님에게 자꾸 해를 향해서 환한 생각을 해보라고 하는 것과 같다. 피부가 신진대사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00일이라면, 1,000일의 한 10분의 1(100일)만 연습해도 그 마비됐던 신경이 다시 흥분이 된다는 의학 기록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금강경》을 읽으면 우리의 감각도 자꾸 밝아지는 것이다.
멋지게는 못 살았지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
라의눈 / 김대현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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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눈
소설,일반
김대현 (지은이)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은 몸도 마음도 아프다. 그저 코피 터지게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직장에서는 꼰대로, 집에서는 가족을 돌보지 않은 가장으로 낙인찍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중년의 삶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으며, 전 국민의 최고 관심사인 재테크도 논하지 않는다. 다만 중년에 덧씌워진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벗겨내고, 아침에 눈 뜨는 것이 행복해지는 작은 변화들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를 알려준다. 세뇌된 무기력에서 벗어나 일상이 행복해지는 선순환을 일으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르게 살겠다는 결심과 모범생 인생이란 궤도에서 벗어날 용기뿐이다. 저자는 어처구니없이 사소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역설한다. 인생에서 중년만큼 자기 주도적 삶이 필요한 순간은 없다.프롤로그 : 그대, 패키지 여행을 버리고 자유 여행을 떠나라! Chapter1 인생 후반전 No Ready, No Happy 이럴 줄 알았으면 날라리로 살 걸 그랬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고, 주도적인 자가 인생을 얻는다 잘못된 사랑을 하면 이를 뽑고, 나를 사랑하면 모발을 심는다 중년 남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예뻐질 용기 모발 심고 점 빼고, 달라진 나의 인생 남자가 화장을 하면 떨어지는 것과 생기는 것 외모가 변해야 인생이 변한다는 불편한 진실 패션만 달라져도 인생이 바뀐다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경험주의자가 되어라 건강한 부자, 혹은 건강 부자, 둘 중 하나는 돼야 한다 나의 뱃살 빼기 투쟁사 남자는 팔뚝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운동을 하면 사람이 너그러워진다 골프는 몸의 습관, 인생은 마음의 습관 내 인생 마지막 바람은 혼자 화장실 가는 것 Chapter2 다르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바꿔야 할 것 일단 저지르자, 그래도 큰일 안 난다 중년의 뇌는 신의 영역에 이른다 아내는 왜 갈수록 똑똑해지는가? 강속구가 안 되면 체인지 업도 있다 중년에 조심해야 하는 ‘월렌다 효과’ 중년 남자에게 꼭 필요한 희망 찾기 기술 우리 이젠 발기 찬 희망을 만들어 가요 꿈꾸는 것이 죄는 아니잖아? ‘바람났냐’는 말은 최고의 칭찬 착각을 하면 인생이 행복하다 무식한 중년에게 기회는 없다 눈치보지 말자, 정답은 없다 부캐와 부전공의 시대가 왔다 60세에 컴퓨터를 배워 81세에 앱 개발자가 되다 I am a middle age creator! 어색한 것과 익숙해지기 대출받아 여행 가는 게 미친 짓이라고? 김쌤과 친해지려면 전화부터 해야지 나이 들어 친구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SNS 친구도 친구다 중년이여, 패키지 여행은 이제 그만! 신 포도인지 아닌지 일단 먹어보자 인생 감옥에서 탈출하라 60대에 해야 할 일 17가지 미리 보기 자존감 보충제, 드시고 있나요? 눈뜨는 게 즐거워지는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기술 60대에 쓰는돈 vs. 80대에 쓰는 돈 당신은 당신 생각보다 능력 있는 사람 Chapter3 인생 후반전을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습관들 미루는 습관, 행복도 미룬다 돈은 땡겨 쓰고, 높은 수익률은 멀리하라 50대부터 알아야 할 중년 사기 유형 보고서 직접 목격한 중년을 노리는 사기 3가지 흘리지 말고 풍기지도 말자 인생 후반전을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습관들 인생 후반전이 힘들어지는 중년의 유형 난 70세에 시니어 모델이 될 거다 아프니까 중년, 병명은 후유증 고독하게 죽으면 어쨌든 고독사 Slow 할 것과 Quick 할 것을 구분하라 재테크만 하지 말고 라이프테크를 하라 Chapter4 아내란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진 존재 아내들에게 주는 조언, 중년 남자 사용설명서 사자와 소가 결혼생활을 한다면 당신이 틀려야 평화가 찾아온다 아내와 의논하는 연습은 필수 노후 준비 부부 동반 여행은 위험하다? 아내를 이해하려 하는 게 문제다 노후 설계도는 부부 합작품이어야 한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은퇴 선물 아내와 절친이 된다면, 인생 후반전 절반은 성공 아내란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진 존재 에필로그 : 한 줄의 문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아직 멋지게 나이 들 기회는 남아 있다! 김대현의 인생 반전 TO DO LIST 자기 주도적 삶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 중년! ‘자기 주도’란 개념은 ‘자기 주도 학습’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대한민국 베이비 부머 세대는 한 번도 자기 주도적으로 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 부모가 원하는 학교에 가고, 사회가 인정하는 직장에 가고, 가족이 좋다고 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그저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그들은 중년이란 이름표를 붙이게 되었다. 치열하게 살았던 만큼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지만, 세상은 그들을 꼰대라고 부른다. 은퇴 대열에 선 그들은 한 번도 스스로 인생을 선택해본 적이 없기에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고 억울하다. 하지만 용기를 내야 한다. 인생에서 자기 주도적 삶이 가장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바로 중년이기 때문이다. 중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 살던 대로 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중년은 나약하고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다는 온통 부정적 이미지들은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세뇌된 것이라 주장한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실체가 없거나 왜곡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런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평생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삶,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이자 멋진 삶이다. 다만 이제까지의 삶이라는 루틴에서 벗어날 용기, 혹은 뻔뻔함이 필요할 뿐이다. 중년의 나비 효과! 어처구니없이 사소한 변화가 미라클 선순환을 일으킨다 멋진 중년 라이프를 위해 대단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몰고 오듯, 삶의 변화는 작은 데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 뜨는 것이 즐거워지는 취미 하나, 나이와 성별을 넘어선 SNS 친구 한 명, 미용 시술이나 모발 이식 한 번이 삶의 대전환을 일으킬 수 있다. 작은 변화는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이 에너지가 다른 변화를 일으키는 미라클 선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살아 온 기준으로는 어처구니없을 수도 있는 사소한 행동일 수 있다. 다른 삶, 다른 나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쳐라! 아니면 살던 대로 살든지… 이 책 속엔 멋지게 나이 들 수 있는 다양한 전략 전술이 소개되어 있다. 일단 중년의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용기를 북돋워 준다. 또한 친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재테크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지도 알려준다.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해 버려야 할 것과 새로 습관을 들여야 할 것도 알 수 있다. 특히 부부 관계의 재설정에 대해서도 경험에 근거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살던 대로 살기 싫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성형 수술 없이 예뻐지는 법
매일경제신문사 / 정하정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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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정하정 (지은이)
저자는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자 노력했다. 매일 자신의 얼굴에 적용하고, 끊임없이 관리한 결과 갈바닉, 근육, 혈자리 세 가지를 이용해서 부작용이 없는 신개념 피부관리인 ‘갈바닉 성형관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그리고 현재 동탄에서 피부숍을 운영하며 고유의 프로그램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그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기록이다. 지은이 고유의 갈바닉 기술을 소개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이들이 성형 수술이나 무리한 시술 없이도 부작용 없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프롤로그 |자연스럽고 우아한 나를 만나다 4 1장 |피부 나이는 속피부가 결정한다 속피부가 건강해야 빛이 난다 15 속피부도 공부가 필요하다 25 스트레스는 속피부의 적이다 32 속피부가 건강하면 트러블이 없어진다 41 해독 작용이 없는 피부, 노폐물을 배출하라 48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 선택 기준을 바꿔라 56 좋은 습관이 예쁜 피부를 만든다 63 두 달 만에 피부미인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72 2장 |작은 얼굴로 만드는 뷰티테라피 작은 얼굴, 림프순환이 먼저다 83 림프관리로 얼굴선 만들기 90 얼굴을 작게 만드는 습관 96 강해 보이는 사각턱, 날렵한 라인 만들기 103 비틀어진 턱, 비대칭 관리법 112 나이 들어 보이는 턱, 탄탄하게 만드는 법 120 얼굴 살이 건강해야 숨겨진 얼굴선이 살아난다 127 3장 |성형 수술 없이 예뻐지는 가지 방법 프티 성형을 맹신하지 마라 137 내 몸을 살리는 림프를 순환시켜라 148 예쁜 얼굴의 필수조건, 반듯한 목 만들기 156 입술 모양이 얼굴을 결정한다 164 얼굴 이미지를 바꾸는 광대 만들기 173 자존감이 높아지는 반듯한 코 만들기 180 자연스러운 이마 볼륨 만들기 189 인상을 바꾸는 이목구비 만들기 196 4장 |나는 당신이 예쁜 피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운동,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07 예쁜 피부는 년 젊어 보인다 221 자존감이 높은 여자가 아름답다 227 예쁜 피부, 뷰티도 습관이다 236 날씬한 체질을 유지하라 243 예쁜 피부, 건강과 뷰티는 하나다 250 나는 당신이 예쁜 피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57 부작용 없이 지속 가능한 피부관리의 비결을 파헤친다! 모든 여성이 예쁜 피부와 얼굴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필러 주사, 보톡스 등 ‘프티 성형’으로 불리는 피부과의 시술들을 쉽게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각종 부작용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 지은이는 안타까움을 느꼈고, 결국 어색함 없는 자연스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자 노력했다. 매일 자신의 얼굴에 적용하고, 끊임없이 관리한 결과 갈바닉, 근육, 혈자리 세 가지를 이용해서 부작용이 없는 신개념 피부관리인 ‘갈바닉 성형관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그리고 현재 동탄에서 피부숍을 운영하며 고유의 프로그램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그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기록이다. 지은이 고유의 갈바닉 기술을 소개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이들이 성형 수술이나 무리한 시술 없이도 부작용 없는,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위한 건강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이 책은 총 네 장에 걸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1장 ‘피부 나이는 속피부가 결정한다’에서는 놓치기 쉬운 속피부 관리의 중요성, 노폐물 배출의 필요성과 방법, 화장품 선택 기준, 좋은 습관이 만드는 예쁜 피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작은 얼굴로 만드는 뷰티테라피’에서는 림프 순환과 관리로 작은 얼굴 만드는 방법, 얼굴을 작게 만드는 습관, 날렵한 V라인 만들기, 비틀어진 턱 등 비대칭 관리법, 얼굴선의 중요성 등을 알려준다. 3장 ‘성형 수술 없이 예뻐지는 8가지 방법’에서는 프티 성형의 위험성, 림프 순환, 반듯한 목선 만들기, 얼굴을 결정하는 입술 모양, 이미지를 좌우하는 광대 만들기, 자존감을 높여주는 반듯한 코 만들기, 자연스러운 이마 볼륨 만들기, 인상을 바꾸는 이목구비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총 8가지 방법으로 성형 수술 없이도 예뻐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4장 ‘나는 당신이 예쁜 피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에서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의 중요성, 자존감과 예쁜 피부를 통한 아름다움의 발현, 날씬한 체질 유지가 중요한 이유 등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삶의 방식까지 함께 고민해본다.자신의 피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기 얼굴과 피부에 관해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 자신의 속피부를 위하는 길이다. 진짜 피부는 속피부다. 그 속피부라는 것은 진피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진피를 괴롭히고 있다. 유행처럼 피부관리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기계들과 시술이 범람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정작 우리의 진짜 속피부가 아파하는 실정이다. 그래서 눈으로 보이지만 않을 뿐, 엄연히 존재하는 속피부에 상처를 주면 안 되는 것이다. 상처를 주면 아픈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지금 당신은 당신의 속피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나는 묻고 싶다.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예쁘게 느껴지는가? 프티 성형을 맹신하지 말자. 프티 성형은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그 부작용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가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 방법은 진지하게 고민한 후에 선택하기를 바란다. 프티 성형! 올바른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필러는 평생 하고 싶지 않는 시술이다. 차라리 메스를 대는 성형 수술이 더 안전하다고 본다. 필러를 맞는 순간 평생 내 피부에 혹처럼 달고 살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필러는 굳어진다. 굳어진 필러를 쉽게 빼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며 속수무책이 될 수 있다. 필러 주사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얼굴 변화를 나는 고객을 통해 직접 확인하곤 한다. 10년 전에 주입한 필러도 없어지지 않고 뼈 위에 단단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언제 필러를 했냐고 고객에게 물어보면 생각나지 않는다고 다들 말하지만, 갈바닉으로 필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초월명상과 기 수련
산지니 / 김노환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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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노환 지음
호흡과 명상을 통한 기 수련은 한반도에서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수련법이다. 저자 김노환 선생은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바로 이 전통 수련에서 찾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 수련’, ‘지식호흡(止息呼吸)’, ‘원근(遠近) 수련’, ‘호 하, 신공(神功) 수련’, ‘초월명상과 치유(治癒)’ 등의 주제를 가지고 전통 수련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물질만능의 이 시대에 초월명상과 정신을 말한다면 다소 뜬구름 잡는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하루 24시간 제대로 명상 한 번 하지 못하고,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머리말 초라한 생애의 공간에 다시 제1부 오조 아재 삶과 죽음의 문제 창조적 자아 전쟁의 기억과 영적 체험 순례의 땅, 북인도 제2부 무의식 기(氣) 지식호흡(止息呼吸) 원근(遠近) 수련 ‘호’ ‘하’, 신공(神功) 수련 초월명상과 치유(治癒) 공(空)의 깨달음 기의 흐름과 풍수(風水) 제3부 오체투지(五體投地) 기우제 초령의식 불교와 전통신앙 간절한 기도 순환(循環) 추천사 뜨거운 치유의 메시지(김일석)▶ 호흡과 명상을 통한 전통 수련법 호흡과 명상을 통한 기 수련은 한반도에서 오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수련법이다. 저자 김노환 선생은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비결을 바로 이 전통 수련에서 찾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 수련’, ‘지식호흡(止息呼吸)’, ‘원근(遠近) 수련’, ‘호 하, 신공(神功) 수련’, ‘초월명상과 치유(治癒)’ 등의 주제를 가지고 전통 수련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물질만능의 이 시대에 초월명상과 정신을 말한다면 다소 뜬구름 잡는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하루 24시간 제대로 명상 한 번 하지 못하고,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한 채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 노년의 지혜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저자 김노환 선생은 오랜 수련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닦은 수련가이다. 20여 년 전부터 경남 밀양에 삶의 터를 잡고 수련원 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작 『노년의 지혜』(2014 세종도서 선정)가 ‘청소년을 위한 인생노트’라는 부제 아래 자연과 생명, 윤리와 철학 등 삶의 지혜를 전하는 철학서였다면, 이 책 『초월명상과 기 수련』은 인간의 몸과 마음의 순환을 중요시하며 사유와 명상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는 구체적 방법에 대해 기술한다. 사람은 나고 자라면서 이런저런 시대 흐름 속에서 풍파를 겪게 마련이지만 또 그것을 헤쳐 나가야만 하는 게 인생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나의 삶이 이웃의 삶과 어우러져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만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길임을 역설한다. ▶ ‘호’, ‘하’, 신공 수련법 ‘고약’이라고 하면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테지만 예전에는 상처가 나면 상처 자리에 고약을 붙였다. 그런데 이 고약을 붙일 때는 입에 대고 ‘호’ 하고 입김을 불어넣어 부드럽게 해서 붙인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이 ‘호’, ‘하’ 입김 불어넣는 행위가 단순히 고약이 잘 붙이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행위, 이 입김에는 엄청난 ‘기(氣)’가 응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고약을 붙여 줄 때는 빨리 나으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붙여 준다. 바로 이 간절한 바람, 치유를 상상하며 영적인 입김이랄 수 있는 ‘호’, ‘하’를 불어넣으면 흩어져 있던 기가 긴장하면서 급격히 응축되어 에너지가 되어 전달된다는 것이다. 입을 가운데로 오므린 후 범위를 압축하여 불어넣는 ‘호’는 통증이 깊을 때 밀어 넣는 에너지를 만들며, 입을 벌리고 넓게 불어넣는 ‘하’는 몸 전체에 해독의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초월명상의 ‘호’와 ‘하’는 마치 약 기운이 몸에 번지듯 독에 스미어 서서히 기의 압력으로 정화되도록 하며, 이를 신공수련이라고도 한다. ▶ 나도 모르는 나, 무의식의 세계를 자극하다 사람은 새로운 것과 맞닥뜨렸을 때 막연한 두려움, 막연한 증오, 막연한 욕망과 같은 경계가 생기는데, 생애를 통해 온갖 경험으로 누적되었을 억압된 본능 탓에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그 경계의 내부를 무의식이라고 한다. 어떤 이끌림이나 강렬한 자각에 의해 수련에 임하는 사람은 무의식의 세계를 강하게 만들고 내면의 에너지를 충만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지식은 버리면 버릴수록 본성에 가까워지며 욕심은 버리면 버릴수록 무의식은 강해진다. 그래서 자기 자랑이나 교만은 자신을 깨어지기 쉬운 유리잔처럼 만드는 몹시 어리석은 행동이고, 자기반성과 겸손은 수련의 첫 과제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욕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저 깊은 곳에서 내 영혼을 향해 속삭이는 신의 소리, 그 놀라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호흡과 명상을 통한 기 수련은 한반도에서 오랜 옛날부터 계속되어온 전통의 수련법입니다. 시대와 지역, 개인과 집단에 따라 전하는 내용은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모태가 생명존중사상이라는 점에서 대동소이합니다. 신을 불러 위로하고 치유의 에너지를 누군가의 고통에 스며들게 하고 싶다면, 내 몸과 마음을 항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수련하는 사람의 마음이 부드럽고 평화롭지 않으면, 몸도 부드럽지 않게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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