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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규덕 교수의 국방혁신 대전략 2
로얄컴퍼니 / 홍규덕, 송승종 (지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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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컴퍼니소설,일반홍규덕, 송승종 (지은이)
2040년 미래 안보환경의 논의로부터 병력구조, 지휘구조, 전력구조와 부대구조, 방산과 예비전력, 각군의 전략, 방위산업 발전 전략, 군의 문화, 사이버 전력과 보훈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해법을 찾고자 한다. 2040년을 향한 대한민국 안보 정책의 방향과 전략을 고민하고 우리의 고민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한다. 우리의 의견이 유익한 담론의 장을 만드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위성사업의 다양성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메타 테크놀로지사의 민간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에 러시아의 실패 사례와 만행을 시시각각으로 전달하고 있는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지만, 초소형 위성의 정밀도 등 한반도 적용에 대한 한계도 배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고해상도가 만능이란 생각에 빠져서도 안 되지만 적 의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향후 국방혁신 추진에 있어 민간 첨단 우주과학기술등 총체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이 국가적 차원으로 확대되어 나가야 한다. Ⅰ. 김정은 시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실체는? / 13 Ⅱ.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왜 심각한가? / 27 Ⅲ. 북핵·미사일 도발 시나리오와 평시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 30 Ⅳ. 북핵·미사일 위협 찾는 한국군 독자적 정보감시정찰 능력은? / 31 Ⅴ. 독자적 고해상도 군정찰위성 및 사드 우선 확충 / 45 VI. 결론: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 / 48 ⅥI. Q&A / 54국가안보는 국가의 기본이라 할수 있다. 국내외 정치상황은 언제나 급변하고 있다 남북관계,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주변국이 군사력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2022년 국가의 미래안보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시점에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을 비롯해 정치인, 기업인, 특히 군사기획, 방위력 개선, 국방 연구개발, 방산 분야에 근무하는 군 내외의 여러 실무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책이 출간되었다. 홍규덕 교수의 국방혁신 대전략 02 이 바로 그 책이다 이책의 저자인 홍규덕 교수는 국가보안학회 회장, 제네바 DCAF 동아시아 SSG포럼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방부, 합참, 공군, 해군, 외교부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한국 외교안보 정책에 최고 전문가로서 국가와 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22년 초 대선 국면에서 각 진영은 국방에 관한 공약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누구도 국방개혁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재명 후보 측은 국방개혁을 다룰 대통령 직속의 위원회를 개설한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 측은 국방 개혁이라는 용어 대신 국방혁신 4.0을 공약으로 내놓고 있다. 국내정치상황에 관계없이 국가안보는 흔들임없이 지켜져야한다.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는 군은 어떻게 변화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2040년 미래 안보환경의 논의로부터 병력구조, 지휘구조, 전력구조 와 부대구조, 방산과 예비전력, 각군의 전략, 방위산업 발전 전략, 군의 문화, 사이버 전력과 보훈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이들과 함께 해법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군 지휘관과 정치지도자를 비롯해 국방개혁, 방위산업, 국방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미래 한국의 상쇄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단연코 정보·감시·정찰 즉 ISR 역량의 확충이다. 적을 먼저 봐야,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제타격에 대한 논쟁이 적지 않지만 합동참모본부의 교리에도 명시된 자위적 억제를 위해 선제타격은 불가피한 우리의 선택이자 생존을 위한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다만 이러한 수단의선택이 가능하게 만들자면 위협 세력의 동태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정보역량을 먼저 갖추어야 한다.북한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은 물론 각종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성 정보에만 의존할 수 없다. 한국의 인간정보(HUMINT)역량과 신호정보 (SIGINT), 지리공간정보 (GEOINT)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정보역량을 확대하고 융합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동맹국들의 정보역량을 실시간 통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위기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전문화된 정보 분석관들의 확충이 필요하다. 정보분석 인력의 양성과 위성판독의 전문화, 각종 신기술과 사이버 방호를 위한 정보인력의 전문화는 미래전의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상쇄전략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은 정보인력의 양성과 교육이라는 판단 하에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또한 미국, 일본, EU 등 전략동맹국 간의 정보교류도 더욱 활성화 해야 한다.
4차 산업시대의 크리스천 일터와 Business As Mission
북랩 / 이종찬 (지은이)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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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종찬 (지은이)
우리는 무엇을 믿고, 왜 일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크리스천 경영자에게 제시하는 25가지 비즈니스 미션.BAM이라는 개념은 아직 학계에서나 실질적으로 완전히 정의된 개념이 아니다. BAM이라 함은 보통 비즈니스를 이용한 선교이고 많은 사람들이 BAM을 하고 있지만 이념이나 활동들은 천차만별이다. Business for Mission의 개념으로 하나의 선교를 위한 명목상의 수단으로 보기도 하고 그 자체를 선교의 과정으로 보기도 한다. (중략) 여러 사람들이 BAM을 하다 보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한다. 그러나 BAM을 하더라도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하고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일터에서 일치된 신앙을 요구한다. BAM은 하나의 테크닉과 스킬로 이해하면 BAM 역시 사람의 죄성으로 인해 총체적인 신앙을 무시한 왜곡된 결과를 낳는다. 각종 탈법과 탈세를 하면서 돈 벌어 선교하는 것보다 윤리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이루는 기업이 되어 하나님 영광을 올리는게 목적이다. BAM 하는 사람들 사이에 하는 말이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라고 하는데 우리가 이미 이 땅에서 총체적(Holistic) 신앙관을 가지고 살아야 선교지에서도 영향력을 줄 수 있다.- 본문 「Business As Mission(BAM)」 중에서 추천사 4 머리말 10 01.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21 반쪽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 질문하지 않는 신앙 세상과 소통을 위해 빛과 소금이 되기 02. Business As Mission・Market Place Ministry・실업인 연합 Mapping 29 Business As Mission(BAM) Market Place Ministry・Kingdom Business 등 직장인 선교 Tent Maker 전문인 선교 기독실업인 연합회 일터 영성(Work and Spirituality) 목회자의 이중직과 평신도의 신학 공부 다르지만 같아야 할 부분 03. 우리는 왜 일하는가? 37 일은 우리의 삶의 대부분 노동과 일에 대한 오해 성경에 나온 주요 인물들의 직업들 노동에 대한 신학적 의미들 일을 통한 생계수단, 자아실현, 사회적 영향력과 하나님의 나라 미래의 일에 대한 변화 04. 자신의 커리어 찾기 47 직업을 결정하는 요소들 그보다 먼저 우리의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 직업의 귀천 자기 적성 찾기 직업, 경력 그리고 소명 직업은 하나로만 있어야 하나? 미래의 일들 자기 계발과 평생 학습 선한 영향력 05. 크리스천의 자기 계발 55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기초 요건 크리스천의 자기 계발서 성경을 통한 통찰력 훈련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시간의 활용 평생 학습의 필요성 독서 경영 공부해서 남 주기 06. 크리스천의 시간 관리 65 우리는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을 산다 자신의 시간을 쓰는 곳이 자기의 정체성이다 혼자만의 시간 하루 5분의 힘 저글링을 위한 삶의 트리밍 일의 우선 순위 멀티태스킹 하나님은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에게 더 효율성을 주신다 남의 시간도 중요하다 07. 기독교와 세계관 72 기독교는 세계관이다 세상을 보는 눈은 타자에 의해 강요받는다 잘못된 정복 세계관의 예 이분법적 신앙관의 문제 문자적 해석에 집착한 성경적 세계관 우리가 가져야 할 세계관 세계관은 개인의 관점이면서 집단의 관점이 된다 일터 사역의 근간은 세계관의 정립이다 08. 크리스천의 은퇴 준비 80 세상은 은퇴 준비가 인생의 목적인 양 산다 은퇴 플랜의 함정과 수명의 연장 건강이 최고라는 환상 세미 은퇴자들의 등장 평생 학습 꼰대가 되지 않기 나이 듦, 성화의 과정, 신의 성품에 가까운 자 되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어떻게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09. 기독교와 지성 88 한국의 반지성적 기독교 포인트 없는 지식만을 강조하는 경우 자기언어로 표현하는 신앙 비즈니스맨은 지성과 영성의 두 날개로 난다 생각하지 않는 신앙・질문하지 않는 신앙 공부하지 않는 목회자・고민하지 않는 성도 생각의 근육 키우기 성경과 기도, 독서의 도움 10. 기독교와 경제 95 우리 신앙의 대부분인 돈과 경제 돈이 뭐죠? 맘몬니즘, 모든 세상 사람들의 목적 자본주의는 최대의 발명품인가? 신자유주의, 세계화 그리고 다시 보호무역주의로 일자리의 감소와 무인화, 인간의 소외 모든 인간과 공동체의 동기를 이윤추구 목적으로 왜곡시키는 사회 번아웃 사회 금융자본주의 자본주의와 한국 교회 기독교에서 보는 경제관 양극화와 돌봄의 경제학 자본주의와 영성 복에 대한 오해 부와 가난, 누구의 책임인가 투자냐, 투기냐 청지기 정신 11.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111 기업의 존재 이유는 오직 이윤추구?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발전의 3대 요소(Triple Bottom Line) 기업의 사회적 책임 도표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증 이해관계자(Shareholders) 이해하기 크리스천 BAM의 사회적・환경적 책임과 왕국의 영향력(Kingdom Impact) 윤리경영 CSR과 브랜드 가치 대안적 투자 교회의 사회적 책임-사회적 구원, 생태적 구원 정치 얘기는 금물? 이기적 이타주의 12. 소비와 문화 120 소비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빼앗긴 상품화된 여가와 놀이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소비와 환경, 지속 가능성 소유의 종말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 대안 소비 예수님은 미니멀리스트 교회의 역할 13. 리더십 128 리더십은 훈련이 필요하다 예수님의 리더십의 요소들 존 맥스웰의 리더의 조건 14. 설득의 기술 133 설득도 기술이 필요하다 설득하려면 대화의 기술도 필요하다 대화할 때 미리 생각하고 말하기 설득의 방법 15. 직장 내 인간관계 갈등 해결 138 직장 내 갈등은 인간관계의 갈등 상사와의 갈등 동료와의 갈등 부하직원과의 갈등 우리는 화평자이다 하나님의 뜻과 우리의 인격 수양 16.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 142 일터에서의 스트레스의 종류 인간관계 갈등 업무과다로 인한 번아웃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다 17. 조직문화 146 조직문화의 중요성 섬기는 조직문화 조직문화는 눈에 안 보이는 자산 적이 아닌 조력자 되기 조직문화 창출자 되기 예배하는 크리스천 회사? 18. 인사관리,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공한다 150 인사관리의 핵심 비전 공유 직원의 행복과 생산성 직원은 최대의 이해관계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위임하기(Empowering) 직원 인터뷰 훈계와 보상 직원은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양들 19. 창의성이 생명이다 156 한국 교회, 상상력의 부족 창조는 발견이다 창의성 키우는 훈련하기 융합・통섭의 시대 인문학이 중요하다 놀이와 창의성 일자리의 미래 사업의 핵심 역량 20. 성경에서 배우는 마케팅 161 마케팅의 중요성 차별화 전략 vs. 가격 전략 창조자와 추종자(First mover vs. Follower) 시장을 독점하라 입소문 마케팅 통찰력・공감능력 예수님은 혁신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Need vs. Want) 다윗 vs. 골리앗 포지셔닝과 틈새시장(Niche Market) 겨자씨 비유 빅데이터 21. 창업정신 169 파괴적 혁신자 Comfort Zone 벗어나기 직장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창업 여건의 다변화 중요한 건 비즈니스 모델과 핵심 역량 4차 산업시대의 환경변화 1인 창업 사회적 기업가(Social Entrepreneur) 22. Business As Mission 175 BAM의 역할 BAM의 장애들 BAM을 위한 준비 로컬리제이션: Into the Culture BAM 사업계획을 위한 고려 사항 BAM 성공의 요소들 BAM의 결과 평가 BAM의 지속 가능성 BAM의 미래 ✽ Micro-financing Case Study: ABLE Ministry 브라이언 전 장로님 인터뷰 182 ✽ BAM 사역과의 협업을 모색하며: Serving Friends International 김월림 아이티 선교사 인터뷰 187 23. 성령이 이끄는 경영 191 사업계획서가 꼭 필요한가 수많은 계획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유연한 경영과 성령이 이끄는 경영 시나리오 플래닝과 리스크 관리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자기의 전문성은 기본이다 24. 4차 산업혁명과 일의 미래 196 4차 산업혁명의 도래 4차 산업 혁명의 특징 사라지는 일자리 신이 되려는 인간 낙관론 vs. 비관론? 4차 산업시대의 인재상 4차 산업혁명의 기회들 공유경제의 등장과 창업 비용의 감소 4차 산업 혁명은 또다른 바벨탑이 될 수 있다 25. 4차 산업혁명과 교회의 역할 203 세상은 변화는데 교회는 뒤쳐진다 각자도생의 시대 가상현실의 세계 무사고, 무념의 인간이 될 위험 영생의 의미 구원의 의미 공유시대의 교회 공간의 문제 교회에 닥친 현실 하나님의 섭리 교회의 역할 참고문헌 210
정원을 가꾸는 오래된 지혜
돌배나무 / 다이애나 퍼거슨 (지은이), 안솔비 (옮긴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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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취미,실용다이애나 퍼거슨 (지은이), 안솔비 (옮긴이)
자연의 도움을 받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쉽고 즐겁게 정원을 가꾸는 지혜를 들려준다. 바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웃의 원예 베테랑들이 활용했던 방법이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유기농 원예를 실천한 이들의 오랜 지혜를 전수받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정원으로 가꿔보자. 바나나 껍질, 달걀 껍데기, 커피 가루 등을 비료로 활용하는 방법, 가을에 떨어진 낙엽을 긁어모아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마늘이나 고추 등 부엌에 있는 재료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드는 방법 등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정원을 가꾸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들어가며 1. 정원사의 연장 2. 흙 3. 식물과 물과 날씨 4. 허브 정원 5. 텃밭 정원 6. 꽃 정원 7. 야생 정원 8. 병충해 9. 정원 없이 정원 가꾸기 식물 학명에 대해 찾아보기전통적인 방법으로 유기농 정원 가꾸기 원예활동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내가 가꿀 수 있는 정원의 크기가 얼마만큼이든, 바깥의 흙이든 실내의 화분이든, 원예가 주는 치유의 원리는 같다. 땅을 파고 식물을 심고 가지를 다듬을 때 우리의 영혼도 함께 살찐다. 이 책은 자연의 도움을 받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쉽고 즐겁게 정원을 가꾸는 지혜를 들려준다. 바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웃의 원예 베테랑들이 활용했던 방법이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유기농 원예를 실천한 이들의 오랜 지혜를 전수받아 벌과 나비가 날아드는 정원으로 가꿔보자. 바나나 껍질, 달걀 껍데기, 커피 가루 등을 비료로 활용하는 방법, 가을에 떨어진 낙엽을 긁어모아 부엽토를 만드는 방법, 마늘이나 고추 등 부엌에 있는 재료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드는 방법 등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정원을 가꾸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오래된 방식은 오늘날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책은 정원 가꾸기에 다가가는 조금 특별한 방법을 안내한다. 아름다운 정원을 꾸민다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벌레와 작은 동물들의 도움을 받고 집에 있는 물건을 이용하는 등 지혜롭고 검소하게 정원을 가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원 가꾸기의 베테랑인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를 조근조근 들려주는 듯한 사랑스러운 책이다. 오랜 지혜의 관리자인 그들은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기기 전부터 유기농 정원 가꾸기를 실천해왔다. 소중한 채소 옆에 해충이 싫어하는 허브를 심는 등의 전통적인 방식은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연이 하는 일에 나의 지혜와 손길을 조금 보태면 내 정원을 꽃과 곤충과 새들이 어우러지는 작은 생태계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옛 방식의 정원 가꾸기는 집 앞 마당이든, 실내에서 기르는 화분이든 지구의 한 조각을 열심히 일구고 있는 현대 정원사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리가 자연을 도우면 자연도 그에 대한 보답을 준다 자연이 좋아하는 환경을 가꾸어주고 나머지는 자연에 맡겨두자.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퇴비 더미를 쌓아두면 곤충과 미생물이 나머지 일을 대신해준다. 땅에 영양분을 줄 때는 힘들게 파묻을 필요 없이 땅 위에 두껍게 멀치를 덮어놓으면 꿈틀거리는 지렁이가 나를 대신해 땅 밑으로 옮겨준다. 쓸데없어 보이는 쐐기풀이라도 정원에서 쫓아내지 말자. 쐐기풀이 자라는 곳은 영양이 풍부한 땅이라는 표시여서 옛 정원사들은 그 옆에 식물을 심었고, 게다가 가시 달린 이 풀을 은신처로 이용하는 무당벌레나 나비, 나방 등 작은 곤충이 수분매개자 역할을 하고 해충을 잡아먹으며 내 정원의 충실한 일꾼이 되어줄 것이다. 지혜로운 옛 정원사는 이처럼 자연의 도움을 받아 식물을 기르는 법을 알고 있었다. “당신의 정원사로서 자질이 무엇이든 간에 꼭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식물은 자라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정원사가 할 일은 그 추진력을 거들어주는 것이고, 그 외는 그저 방법론에 관한 것일 뿐이다.”(198쪽) 과거의 원예는 무엇보다도 실용성과 절약정신이 가장 중요했다. 이를 두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수리하여 오래 사용하자.”옛날 정원사들은 요즘처럼 쉽게 쓰고 버리는 시대에 살지 않았다. 그러니 당신도 업사이클링(사실은 아주 오래된 개념이다)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한번 시도해보라. 만약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연장을 잘 관리하고 또 수리하면서 사용하길 바란다. _<1 정원사의 연장> 달걀 포장재를 재활용하자. 움푹 들어간 공간은 모종에게 최고의 화분이 된다. 모종을 옮겨 심을 때가 되면 화분째로 곧장 흙에 심으면 된다. 판지는 흙 속에서 저절로 썩기 때문에 모종을 굳이 꺼낼 필요도 없고 옮겨 심다가 뿌리가 망가질 일도 없다. 이보다 더 편리한 모종 화분이 어디 있겠는가?뿌리가 깊게 자라는 스위트피 모종의 경우에는 휴지심을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계란 포장재와 마찬가지로 휴지심 그대로 심으면 된다. _<1 정원사의 연장>
우리말 교실
마리북스 / 조현용 (지은이)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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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소설,일반조현용 (지은이)
우리말은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자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다. 더 나아가 우리의 문화와 사고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우리와 늘 함께하는 공기 같은 존재인 우리말, 그러나 때로는 잘못 사용한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끊어놓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기도 한다. 잘 사용하면 무기이고, 잘못 사용하면 흉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말을 더욱 잘 사용할 수 있을까? 모든 일이 그렇듯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 《우리말 교실》은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말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면서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을 담았다. 우리말 공부의 기본인 맞춤법을 비롯하여 문법, 띄어쓰기, 비유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과 문법, 띄어쓰기 등을 기억하기 쉽게 소개하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물론 어원에서 현재 많이 쓰는 어휘까지 우리말을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글을 읽는 재미도 준다. 우리말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곳이라는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말 선물》, 살면서 혹여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말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보라는 《우리말 지혜》에 이은 우리말 속에 담긴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보여주는 ‘우리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머리말 1장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맞춤법 이야기 하해의 원리 고세회수 척과 체 ‘로서’와 ‘로써’ 제가 앞에서 끌게요 몇 월 며칠이에요? ‘안’ 꾸며주니까 ‘않’ 양염쥐는 예외 ‘예’의 반대말 ‘아니요’ ‘오’와 ‘요’ 데? 대? 오뚜기와 오뚝이 칠칠맞다와 칠칠맞지 않다 오랜만과 오랫동안 그러고 나서 금세와 비로소 숟가락과 젓가락 예전에 먹었었다 띄어쓰기와 붙여 쓰기 표준어에서 ‘버림’ 마침표와 쉼표 ‘에 있어서’는 피해야 ‘부르다’에서 ‘불리워지다’까지 주스 주세요 뉴욕 커피숍에서 ‘보다 높이’가 아니라 ‘더 높이’ 우리말의 탄생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글 자음 이름 기역, 디귿, 시옷 ㅎ과 ㅋ 2장 알면 알수록 신기한 문법과 비유법 이야기 의태어의 비밀 직유법의 거짓말 풍유법은 풍자 과장법의 한계 아이의 활유법 완곡어법의 매력 공감각적 표현 의인법의 반대말 무서운 비유 대통령과 압존법 우리말의 매력, 모음조화 감탄사가 절로 난다 명사와 동사의 시각 형용사의 발달 무엇의 대명사 감정을 생각하지 마라 감정에 관한 관용 표현들 잘못된 자기소개 서방님과 호칭 아내를 지칭할 때 지명의 유래와 수수께끼 숫자의 크기 반말의 거리 받침의 비밀 단어 순서의 친밀함 표준어와 사투리 표준어의 비밀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사투리 조선어라는 말 지명으로 풀어보는 고구려어‘긍정’과 ‘행복’으로 이끄는 우리말 세상, 그 세 번째 우리가 사는 세상이 모두 교실임을 보여주는 즐거운 우리말 공부 기본 규칙과 예외로 들려주는 우리말의 맞춤법과 문법, 비유법 이야기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말은 우리에게 말로 다가오기도 하고 글로 다가오기도 한다. 요즘 같은 SNS 시대에는 수많은 포스팅 속에서 문자로 다가온다. 이처럼 우리말은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자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다. 더 나아가 우리의 문화와 사고를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우리와 늘 함께하는 공기 같은 존재인 우리말, 그러나 때로는 잘못 사용한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끊어놓기도 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기도 한다. 잘 사용하면 무기이고, 잘못 사용하면 흉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말을 더욱 잘 사용할 수 있을까? 모든 일이 그렇듯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 《우리말 교실》은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말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면서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을 담았다. 우리말 공부의 기본인 맞춤법을 비롯하여 문법, 띄어쓰기, 비유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과 문법, 띄어쓰기 등을 기억하기 쉽게 소개하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물론 어원에서 현재 많이 쓰는 어휘까지 우리말을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글을 읽는 재미도 준다. 우리말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행복한 곳이라는 진리를 전해주는 《우리말 선물》, 살면서 혹여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말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보라는 《우리말 지혜》에 이은 우리말 속에 담긴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보여주는 ‘우리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우리말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왜 다시 우리말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우리말과 외래어와 외국어가 뒤섞여 쓰이고, 정체불명의 외계어가 남발하고, 뜻을 가늠하기 힘든 줄임말이 대세가 된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올바른 우리말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올바른 우리말을 알아야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어야 즐거운 생각으로 가득하고 대화가 즐겁습니다. 즐거운 생각, 즐거운 대화로 가득하다면 그게 바로 ‘즐거운 우리말 세상’입니다. 우리말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말은 알고 보면 모두 그 말이 나오게 된 이유와 원리가 있다. 수수께끼를 풀 듯 그 말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유 없이 나온 말이 없다. 그 말을 그렇게 쓰게 된 원리 또한 분명히 있다. 그런데도 우리말을 어렵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 탄생 배경과 원리를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말의 기본 법칙을 들려주고 때로는 우리가 더욱 기억하기 쉬운 방법도 소개한다. 1장에서는 우리말 맞춤법을, 2장에서는 우리말의 문법과 비유법 등을 살펴본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우리말의 탄생 배경인 훈민정음 이야기, 한글 자모 이야기, 표준어와 사투리, 조선어에 대한 명칭을 둘러싼 남북의 언어 이질화 문제 등 본문에서 미처 못 다룬 흥미로운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맞춤법이 헷갈리는 이유는 발음과 표기가 다르기 때문! 어떤 맞춤법은 발음과 표기가 다른 이유를 명확히 알고, 어떤 맞춤법은 예외를 기억하라 1장은 우리말 맞춤법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가 맞춤법을 헷갈리는 대부분의 이유는 발음과 표기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발음은 그렇게 나는데 표기는 달리해야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따라서 발음이 그렇게 나더라도 그렇게 표기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틀리지 않는다. 맞춤법은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어떤 맞춤법은 예외를 기억하면 틀리지 않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 ‘하해의 원리’에서는 우리가 자주 틀리는 ‘되’와 ‘돼’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두 단어는 발음이 같아서 맞춤법을 틀리기가 쉽다. 이때는 ‘되’가 나오면 ‘하’를, ‘돼’가 나오면 ‘해’를 넣어서 구분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되면/하면, 되니까/하니까, 돼서/해서, 안 돼/안 해’다. ‘고세회수’는 한자어 사이에 사이시옷이 쓰이는 예를 기억하는 방법이다. 한자어 사이에 사이시옷이 쓰이는 예는 ‘곳간, 셋방, 횟수, 숫자, 찻간, 툇간’ 여섯 가지 경우인데, 표시된 글자의 첫 글자를 따서 외우면 기억하기 쉽다. 이 단어들 외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다. ‘안’과 ‘않’도 발음이 비슷해서 틀리기 쉽다. 이때는 뒤에 꾸며주는 말이 오면 ‘안’, 뒤에 어미가 오면 ‘않’으로 쓴다. ‘않’은 그 자체가 어간으로 뒤에 다른 단어가 오지 않는다. ‘양염쥐’는 암컷과 수컷이라고 할 때의 ‘수’와, ‘숫’을 구분하는 방법이다. ‘숫양, 숫염소, 숫쥐’는 ‘숫’으로 쓰고 나머지는 모두 ‘수’로 쓴다. 세 단어의 한 글자, 즉 ‘양염쥐’를 기억하면 외우기 쉽다. 그 밖에 ‘-었었/-았었’, ‘-에 있어서’ 등은 외국어 번역 투의 말이므로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게 좋다. 외래어 표기법은 우리말 ㅈ, ㅊ 다음에는 이중모음, 즉 ‘야, 여, 요, 유’가 오지 않고, 우리말에서 외래어의 받침은 ㄱ, ㄴ, ㄹ, ㅁ, ㅂ, ㅅ, ㅇ 등 일곱 개만 쓴다는 것을 알아두면 틀릴 일이 줄어든다. 우리가 하는 말의 법칙 문법, 말의 표현 비유법! 더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말을 하려면 비유법을 활용하라 2장에서는 우리말의 문법과 비유법, 그리고 자기소개와 호칭 등에 대해서 살펴본다. ‘문법’에 ‘법’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어렵게 여긴다. 하지만 문법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말의 법칙이다. 따라서 아무리 형용사가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동사를 많이 쓰느냐 명사를 많이 쓰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어떤 받침이 오느냐에 따라 어휘의 느낌이 달라져도 말의 기본 법칙과 그에 따른 몇 가지 예외만 기억한다면 우리말 공부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장에서는 명사, 동사, 대명사, 감탄사, 형용사, 받침 등 문법을 공부하게 위해 필요한 여러 요소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문법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말의 법칙이라면, 비유법은 우리가 하는 말의 표현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어린아이도 다양하게 비유법을 구사할 수 있다. 즉 과장해서 말하고, 축소해서 말하고, 비유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는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무생물을 생물로 비유하기도 한다. 비유법을 공부하면 좀 더 생생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직유법의 거짓말’에서는 어떤 것이 살아 있는 직유법인지 살펴본다. 예쁜 얼굴을 가리켜 ‘사과 같은 내 얼굴’이라고 할 때, 사과가 예쁘다고 생각하고, 그 사과를 닮은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직유법은 성립한다. 그러나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하면 죽은 비유다. 아이가 ‘입술이 연필 같다’고 표현하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살아 있는 비유다. 개인의 경험에 따라 얼마든지 즐거운 비유법이 나올 수 있고, 살아 있는 비유법을 사용해야 생동감 넘치고 창의적인 글을 쓸 수 있다. 과장법은 강조를 위해서 사용하는 수사법으로 내 감정의 크기를 보여준다. 과시를 하거나 공포를 느낄 때 그 상황은 한없이 과장되지만, 감정을 나타낼 때에는 과장에도 한계가 나타난다. 부모님의 사랑이나 종교에서의 신에 대한 찬양, 슬픔이나 고통의 크기는 말로는 표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비유를 하지만, 어떤 비유는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거나 공포에 빠지게도 한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 ‘을씨년스럽다’라는 비유는 일제시대 때의 공포스러웠던 상황을 떠오르게 하고, ‘자살골’ ‘목이 잘렸다’ ‘총 맞은 것처럼’ 등의 비유는 고통을 연상시킨다. 저자는 이왕이면 상처가 되지 않는 비유, 재미있는 비유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말의 큰 특징 중 하나인 모음조화의 의미와 그 유래, 명사 중심의 서양 언어와 동사 중심의 동양 언어의 차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에 주목하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우리의 민족성 때문에 발달한 다양한 형용사, 감정과 관련한 관용 표현 중에서 유독 아픔과 고통에 관련된 표현이 발달한 이유 등을 살펴본다. 호칭에 대해서도 다룬다. 대통령은 어떤 호칭으로 불러야 맞는지, 남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 직책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남편, 결혼한 시동생, 시누이의 남편’에게 같이 사용해서 혼란을 주는 ‘서방님’이라는 호칭은 어떻게 사용했으면 좋겠는지, 남편이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는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말의 기본 규칙과 예외, 탄생 배경, 우리말 속에 담긴 생각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임금님의 은혜가 하해와 같사옵니다!' 뜬금없이 웬 '임금님의 은혜'가 나오는 것일까요? 맞춤법이 혼동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발음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쓰는 사람의 문제라기보다는 맞춤법을 만든 사람의 문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굳이 비슷한 발음을 다르게 표기하여 문제를 만들었나 하는 것이지요. 사이시옷 문제 등 예외가 있는 맞춤법의 많은 경우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타임 트래블러 3부 : 인연 외전 세트 - 전2권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윤소리 지음 / 2017.02.28
24,000

필프리미엄에디션(FEEL)소설,일반윤소리 지음
윤소리 장편소설. 옛날 옛적 한양에는 신비하고, 위험하고, 이상한 마을이 하나 있었다. 한양 안에 있는데 한양이 아니고, 길이 있는데 드나들 수 없는 섬과 같은 마을. 외인은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마을 사람은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이상한 마을에 용감무쌍한 아가씨와 아리따운 사나이가 떨어졌다. "민호 씨이이! 임신한 여자가! 그런 위험한 마을에! 덜렁 가 버리면 어떡해!" 아름답고 조신한 사과 마니아 백설왕자와 천하제일 용감무쌍 백마 탄 여기사, 그들을 둘러싼 일곱 명의 아들과 용감한 친구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시간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1권 프롤로그 불면증 1-1. 엄마, 전 어떻게 생겨났어요? 1-2. 어떤 사나이의, 임신에 관한, 이상한 로망 2-1. 생생 서바이벌, 미스터리 빌리지 2-2. 나의 작고 아름다운 세상 3-1. 심청전 3-2. 반촌의 효녀 지은 4-1. 인연 4-2. 선택 5-1. 백설공주의 사과 5-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 6-1. 나는 대통령이 될래요 6-2. 목멱산의 봉화 7. 태어날 때, 우리가 그렇게 아픈 이유 2권 8. 上在 南漢山城一왕, 남한산성에 거하다 9. 세상의 모든 생명 10. 어떤 여행 11. 뒷모습이 예쁜 사진 12. 강화도의 여인들 13. 삼밭나루(三田渡) 14. 인간시장 15. For Sale, My Big brother 16. 모래내의 오두막 17. 오래된 숙제 18. 네 죄를 사하노라 에필로그 작고 연약한 것들을 위한 찬가 작가 후기 참고 문헌 Side story 1. 인연과 선택 2. 해마부인 말달리다 3. Happy Easter 4. For Sale, My Big brother 2 1권 옛날 옛적 한양에는 신비하고, 위험하고, 이상한 마을이 하나 있었어요. 한양 안에 있는데 한양이 아니고, 길이 있는데 드나들 수 없는 섬과 같은 마을. 외인은 함부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마을 사람은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죠. 그런데 어느 날, 그 이상한 마을에 용감무쌍한 아가씨와 아리따운 사나이가 떨어졌어요! “민호 씨이이! 임신한 여자가! 그런 위험한 마을에! 덜렁 가 버리면 어떡해!” 아름답고 조신한 사과 마니아 백설왕자와 천하제일 용감무쌍 백마 탄 여기사, 그들을 둘러싼 일곱 명의 아들과 용감한 친구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시간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2권 목멱산에 봉화가 오르자 한양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 “민호 씨.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지금 우리 임무는 아기들을 잘 보호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아, 걱정하지 마.” 민호는 그 정도는 알고 있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완은 희미하게 웃으며 아이들이 안 보이도록 덮어 놓은 솜이불을 걷었다. 하지만 이불이 걷힌 순간 두 사람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애 하나 어디 갔어?” ‘인연’이란 이름으로 연약한 자들의 곁을 지키고 함께 긴 시간을 버티어 준 또 다른 작고, 연약한 이들의 눈부신 여행. 타임 트래블러 3부작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인연’이 여러분 앞에 막을 올립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민음사 /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임슬애 (옮긴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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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임슬애 (옮긴이)
19세기 후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유미주의의 기수로서 문화, 예술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이제껏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저본으로 활용되어 온 ‘1891년 판본’이 아닌, 1890년 《월간 리핀콧》에 게재되었던 ‘최초의 판본’을 바탕으로 작업하였다. 그동안 오스카 와일드가 최종적으로 개고하고 단행본으로 펴낸 ‘1891년 판본’을 결정판으로 여겨 왔으나, 최근 퀴어 비평 등 다채로운 연구 성과에 힘입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첫 원고, 즉 ‘《월간 리핀콧》(1890) 판본’을 둘러싸고 새로운 시각과 관심이 대두하고 있다. 이번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은 과거 무단으로 편집된 부분까지 모두 복원하여 오스카 와일드의 진의(眞意)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리고 초상화가 정중원의 ‘추천의 말’과 함께, 작품 「도리언 그레이」(2022)를 표지 이미지로 삼아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대의 비평(악명 높은 《데일리 크로니클》 리뷰, 줄리언 호손과 월터 페이터의 비평)과 오스카 와일드의 반응, ‘유미주의 선언문’이라 불리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의 서문까지 망라해서 수록하였다. 그야말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기념비적 위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귀중한 한 권이다.추천의 말(정중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데일리 크로니클》 리뷰 오스카 와일드의 응답 환상 소설이라는 불가능의 세계(줄리언 호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 대하여(월터 페이터)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 서문 옮긴이의 말 영국 사회에 치명적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월간 리핀콧≫ 판본을 바탕으로 당대 비평과 오스카 와일드의 자기 변론, ‘예술을 위한 예술’ 선언까지 망라한 진정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진정한 수수께끼는 보이는 것에 있지, 보이지 않는 데에 있지 않아요.” 본문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금기에 도전한 기념비적 작품. 기막힌 상상력과 재치로 가득한 고전.” ≪가디언≫ “윌리엄 예이츠, 제임스 조이스는 물론, 20세기 성 해방과 스톤월 항쟁에까지 영향을 끼친 작품.” ≪뉴요커≫ 19세기 후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유미주의의 기수로서 문화, 예술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은 이제껏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저본으로 활용되어 온 ‘1891년 판본’이 아닌, 1890년 《월간 리핀콧》에 게재되었던 ‘최초의 판본’을 바탕으로 작업하였다. 그동안 오스카 와일드가 최종적으로 개고하고 단행본으로 펴낸 ‘1891년 판본’을 결정판으로 여겨 왔으나, 최근 퀴어 비평 등 다채로운 연구 성과에 힘입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첫 원고, 즉 ‘《월간 리핀콧》(1890) 판본’을 둘러싸고 새로운 시각과 관심이 대두하고 있다. 물론 《월간 리핀콧》의 판본조차 당시 담당 편집자이던 J. M. 스토더트에 의해서 “아주 까다로운 독자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겠다.”라는 미명 아래 500단어가량 잘려 나갔으나, 이번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은 과거 무단으로 편집된 부분까지 모두 복원하여 오스카 와일드의 진의(眞意)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리고 초상화가 정중원의 ‘추천의 말’과 함께, 작품 「도리언 그레이」(2022)를 표지 이미지로 삼아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대의 비평(악명 높은 《데일리 크로니클》 리뷰, 줄리언 호손과 월터 페이터의 비평)과 오스카 와일드의 반응, ‘유미주의 선언문’이라 불리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의 서문까지 망라해서 수록하였다. 그야말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의 기념비적 위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귀중한 한 권이다. 일찍이 오스카 와일드는 ‘댄디’처럼 화려하게 차려입고, 여러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특유의 재치와 글재주로 문단과 사교계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존 러스킨, 월터 페이터 등 최신의 심미주의, 이른바 ‘유미주의’에 심취해 있었고, 이 같은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조 아래 자신의 삶과 작품을 조형해 나갔다. 대학교 시절에 시 「라벤나」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와일드는 1888년 동화집 『행복한 왕자』로 명성을 공고히 하고, 단편과 희곡, 비평 등 여러 작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당대 예술계의 총아로 군림한다.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던 1890년, 오스카 와일드는 자신의 재능과 예술관을 종합하고자(총체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욕망을 품게 되었고, 마침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세상에 선보인다.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 발표되었음에도 ‘도리언 그레이 스캔들’은 금세 영국에까지 번져, 곧장 커다란 논란과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킨다. 작품 자체에 대한 비평을 넘어서 주제와 캐릭터, 특히나 이야기 속에 감도는 ‘동성애적 암시’를 겨냥한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와일드는 여러 비평가, 유수 언론사와 일일이 겨루며 자기 작품과 예술관을 굳세게 옹호했으나, 결국 1891년에 단행본으로 새로이 펴내면서 많은 부분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고, 일종의 자기 변론으로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1891)의 서문도 이때 집필했다. 그런데 ‘중대 외설죄(당시 영국에서는 동성애를 범죄로 여기며 처벌했다.)’를 의식한 까닭인지, 작가 스스로 원고를 전면적으로 고치면서 유독 ‘동성애적 묘사’를 대거 삭제했다. 훗날 오스카 와일드를 몰락하게 한 ‘재판’ 중에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의 내용이 일부 인용되었다는 상황을 되돌아볼 때, (개고 과장에서 지워진) 도리언 그레이를 향한 바질 홀워드의 순수한 애정이 얼마나 치명적인 사랑(“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 속에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전부 쏟아부었거든.”)이었는지 실감할 수 있다. 동성애 혐의로 강제 노역형을 선고받은 뒤, 한때 문단과 예술계를 호령했던 오스카 와일드는 완전히 잊힌다. “이름 붙일 수 없는 사랑”, 이를테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최초의 고백(커밍아웃)이었을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숱한 검열과 편집 속에서 본래의 목소리를 잃어 갔지만, 여전히 해방과 자유에 이르는 귀중한 발자취로서 우리 앞에 또렷이 남아 있다. 이제라도 그 흩어진 목소리와 부정당한 사랑을 되찾아 줘야 하지 않을까? “정말 슬픈 일이야!” 도리언 그레이가 여전히 자신의 초상화에 시선을 고정한 채 중얼거렸다. “정말 슬픈 일이에요! 나는 나이 들어 끔찍하고 추해질 테니까요. 하지만 이 초상화는 영원히 젊음을 잃지 않겠지요. 이 6월의 어느 날에서 단 하루도 더 늙지 않을 거예요……. 서로 반대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영원히 젊음을 잃지 않는다면, 그 대신 이 초상화가 나이 들어 끔찍하고 추해진다면!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난 뭐든 바칠 거예요! 그래, 뭐든 바치지 못할 게 없어요!” -본문에서 찬란한 어느 여름날, 재능 있는 화가 바질 홀워드는 필생의 역작,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거의 마무리하고 있다. 그의 캔버스 건너편에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이자 미(美)의 정수를 구현해 놓은 듯한 청년, 도리언 그레이가 나른한 모습으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러던 중, 해리 워튼 경이 돌연 아틀리에에 나타난다. 냉소적인 쾌락주의자 해리 경은 미모의 도리언 그레이를 목격하자 곧장 매료되고, 자신의 아름다움조차 모르던 순수한 도리언의 귓가에 꿀처럼 달콤하고 극약처럼 치명적인 말들을 속삭이기 시작한다. 그제야 스스로의 아름다움과 찰나의 젊음을 깨닫게 된 도리언은 깊은 절망에 빠지고, 자기 대신에 바질이 그려 낸 ‘도리언 그레이’가, 저 완벽한 초상화가 늙고 추악해지기를 광적으로 열망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정녕 기적처럼, 아니 저주처럼 도리언의 소망이 이루어진다! 그의 모든 악덕과 잔혹하고 무자비한 행위는 도리언에게 아무런 흔적도, 세월의 풍진조차 남기지 않지만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혐오스럽게 더럽히고 부패시킨다. 끔찍한 두려움과 달콤한 환희가 얽히고설킨 운명 속에서, 이제 도리언 그레이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디지털미디어와 저널리즘 4.0
한국학술정보 / 임현찬, 권만우 (지은이) / 2019.09.30
20,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임현찬, 권만우 (지은이)
머리말 Chapter 1. ICT 기술 혁명과 미디어 산업의 변화 1. 디지터러 기술 발전과 미디어 2. 4차 산업혁명과 저널리즘 1)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의미 2)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 3) 4차 산업혁명 시대 언론의 과제 3. 다양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의 등장 4. 융합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 1) 새로운 융합 플랫폼의 특징 2) 미디어 플랫폼의 융합 Chapter 2. 미디어 융합이 가져온 변화들 1. 통합 뉴스룸(Convergence Newsroom)의 등장과 취재 보도방식의 변화 1) 통합 뉴스룸의 등장 2) 취재와 보도방식의 변화 3) 저널리즘 영역에서의 융합의 의미 2. 유통/플랫폼/판매방식의 변화 3. 뉴스 가치의 변화 1) 전통적 뉴스 가치 2) 디지털미디어 시대의 뉴스 가치 4. 광고/시장/마케팅/브랜드 전략의 변화 1) 언론 중심에서 마케팅 중심(Market Driven)으로 2)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3) 미디어 기업도 브랜드 강화 전략 필요 5. 소비자/사용자의 변화 1) 미디어 이용행태의 변화 2) 미디어 소비자의 역할 변화 3)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의 강조 Chapter 3. 새로운 저널리즘의 등장 1. 컴퓨터 활용 저널리즘 : 데이터,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1) 컴퓨터 활용 저널리즘의 여러 가지 사조와 개념 2) CAJ의 정의와 개념 3)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과 빅 데이터 저널리즘 4)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Computational Journalism) 2. 인공지능(AI) 저널리즘 1) 인공지능(AI) 시대의 저널리즘 2) 인공지능의 저널리즘 활용 영역 3) 로봇(Robotics)과 드론의 인공지능 결합 4) 인공지능의 한계와 미래 5) 인공지능(AI) 저널리즘의 사례 3. 블록체인 기술과 미디어 1) 블록체인 기술과 시장의 급성장 2) 블록체인 기술의 미디어 적용 3) 블록체인 미디어 사례 4. 가상현실(VR, AR, MR) 저널리즘 1)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 2) 가상현실의 구성요소와 특징 3) 가상현실의 역사와 활용 분야 4) 가상현실과 저널리즘 5) 가상현실 저널리즘의 사례 5. 디지털방송의 진화와 백팩(Backpack) 저널리즘 1) 백팩 저널리즘의 등장 배경 2) 디지털방송의 진화 3) 백팩의 기술적 개념 및 종류 4) 백팩 저널리즘의 진화 5) 백팩 저널리즘의 사례 6. 드론(Drone) 저널리즘 1) 드론의 기원과 종류 2) 드론의 민간 활용 분야 확대 3) 미디어 산업의 드론 활용과 저널리즘 4) 드론 저널리즘 사례 Chapter 4. 새로운 미디어 양식과 미디어의 미래 1. 디지털 스토리텔링 1) 스토리텔링 산업의 중요성 2) 스토리텔링의 개념 3) 디지털 스토리텔링 2. 크로스미디어 환경과 저널리즘 1)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저널리즘 개념과 실태 2) 크로스미디어의 차별성 3) 크로스미디어 함의 4) 저널리즘에서 크로스미디어의 현황 5) 크로스미디어의 과제와 사례 3. 수용자에서 사용자로 : 사용성과 UX 1) 미디어의 사용성(Usability) 2)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와 상호작용 3) 미디어와 인터페이스 디자인 4)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으로의 발전 4. 오감/감성 미디어 인터페이스로 발전 1) 오감과 미디어 2) 감성 미디어 인터페이스 3) 생체신호 피드백을 활용한 미디어 5. 미디어의 미래 : 서비스로서의 미디어(MaaS, Media as a Service) 1) 서비스의 중요성 2) 서비스로서의 미디어 참고문헌기술과 서비스 혁신의 속도가 사회를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는데 20년 뒤엔 5차, 6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불씨가 지구를 뒤덮을지도 모른다. 웹 2.0이라는 신조어가 나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4.0의 시대다. 본 저서는 제목과 달리 현재 미디어를 둘러싼 이슈와 생태계를 다루고 있다. 미디어 미래를 다룰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런데도 미래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아직 우리 미디어 현업에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거나 도입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드론, 가상현실, 증강현실, 오감 미디어 등이 접목된 저널리즘이 그것이다. 이런 저널리즘 사조(思潮)는 이미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기술은 기술 수준으로만 볼 때 미국과 일본 같은 선진국은 물론, 중국과 인도에도 밀리고 있는데 이를 접목한 저널리즘 기술과 서비스, 콘텐츠 또한 그럴 우려가 크다. 국민의 수준이 나라의 수준이며 언론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면 새로운 나라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서비스를 혁신해야 한다. 이 책이 학부생들과 현업에 종사하는 언론인들에게 작은 소개서가 되기를 소망한다.- 머리말 중에서
1984 1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조지 오웰 지음, 정영수 옮김 / 2017.03.0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조지 오웰 지음, 정영수 옮김
작품 속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의 인물인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을 꾀한다. 정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당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한다. 당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해 개인의 과거를 거짓으로 꾸민다.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해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억압한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부당함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하려다가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그는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만다. 윈스턴 스미스조차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한글판 차례제1부 -1 제1부 -2 제1부 -3 제1부 -4 제1부 -5 제1부 -6 제1부 -7 제1부 -8 제2부 -1 제2부 -2 제2부 -3 제2부 -4 제2부 -5 제2부 ?6영문판 차례Part 1-1Part 1-2Part 1-3Part 1-4Part 1-5Part 1-6Part 1-7Part 1-8Part 2-1Part 2-2Part 2-3Part 2-4Part 2-5Part 2-6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본명, 에릭 아서 블레어 Eric Arther Blair)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와 더불어 디스토피아(역유토피아로도 불리는),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학 작품이자 사상 작품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조지 오웰은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개인을 지배하는 ‘당(Party)’이 등장하는 《1984》를 공산주의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당’은 절대 권력을 행사해 개인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는 집단일 뿐 어떤 특정 사상이나 체제를 지칭하고 있지 않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1984》가 남긴 경고 《1984》는 이후에 디스토피아를 다룬 대부분의 예술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1949년에 세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6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세계 각국 많은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4》는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절대 권력은 무엇이며 맞설 수 없는 고통과 공포심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있어서 빅브라더는 무엇이며, 오브라이언은 누구이며, 애정부 101호실은 어디일까? 작품 속에서 애정부에 정치범으로 체포된 윈스턴은 빅브라더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오브라이언에게 묻는다. 오브라이언은 실체의 유무와 상관없이 빅브라더는 존재하며 죽지도 않는 존재라고 답한다. 빅브라더는 오세아니아를 지탱하는 이념이며 신념이고, 영원불변한 신과 같은 존재이다. 빅브라더는 어떤 특정한 개인이 아니라 당을 지배하고 있는 핵심 세력이 그들을 대신해 당 전면에 내세운 인물인 것이다. 이처럼 개인의 존엄성이 박탈당한 《1984》 속 사회에서는‘통제’만이 존재한다. 21세기, 조지 오웰의 예견과 경고가 틀렸다고 감히 누가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1984》를 읽으며 자문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셀렉트 홍콩 Selsect Hongkong
플래닝북스 / 장혜인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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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북스소설,일반장혜인 지음
쇼핑과 레스토랑에 초점을 맞춘 홍콩 쇼핑 가이드. 예술과 쇼핑을 결합한 라이프 스타일 숍, 뉴욕.도쿄.유럽 등에서 주목받는 감각적인 패션 스토어와 핫한 스트리트 매장, 세계 미식가들이 먼저 주목하는 화제의 레스토랑, 유럽의 노천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히든 플레이스까지 패션 피플과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쇼핑의 도시 홍콩을 소개한다. 쇼핑 동선에 맞춰 제안하는 핫한 레스토랑&카페로 가득하며, 쉽게 찾아가는 감각적인 쇼핑 맵(map)을 수록했다. 또한 홍콩 대표 복합 쇼핑몰부터 지역별 스트리트 숍, 아웃렛까지 홍콩 쇼핑의 모든 것을 담았다. 현지에서 뜨고 있는 숍&레스토랑의 특징과 방문 전에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와 감각 있는 현지 거주 홍콩 인스타그래머가 제안하는 리얼 쇼핑 정보가 들어있다.prologue I. 지역별 쇼핑 1. Central 센트럴 01 Queen’s Rd. Central 퀸스 로드 센트럴 · JOYCE 조이스 · Seed HERITAGE 씨드 · COS 코스 · MARKS&SPENCER 막스 앤 스펜서 · TOP SHOP 탑 샵 02 On Lan St. 온 랜 스트리트 ·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 Christian Louboutin On Lan Men 크리스찬 루부탱 온 랜 맨 · D-mop 디 몹 · J.Crew Men’s Shop 제이 크루 맨즈 숍 · ISABEL MARNT 이자벨 마랑 · Gianvito Rossi 지안비토 로시 · THOM BROWNE_MEN 톰 브라운 · sacai 사카이 03 Ice House St. 아이스 하우스 스트리트 · I.T 아이티 · Acne Studios 아크네 스튜디오 · COMME des GARONS 꼼데 가르송 · N°21 누메로 벤투노 · ANN DEMEULEMEESTER 앤 드뮐미스터 · HERMS 에르메스 04 Landmark Building 랜드마크 빌딩 · Lamdmark Atrium 랜드마크 아트리움 · Chater House 차터 하우스 · Alexandra House 알렉산드라 하우스 05 Prince’s Building 프린스 빌딩 · CHANEL 샤넬 · Van Cleef&Arpels 반 클리프 앤 아펠 · CHROME HEARTS 크롬 하츠 · Party time 파티 타임 · INSIDE 인사이드 · indigo 인디고 · OLIVER’S 올리버 · PAN-HANDLER 팬 핸들러 · WISE KIDS 와이즈 키즈 · BOOKaZINE 부커진 · Bonpoint 봉쁘앙 · IFC 아이에프씨 [Restaurant&Cafe 레스토랑&카페] · MOTT 32 모트 32 · DUDDELL’S 더델스 · TimHoWan 팀호완 · CARBONE 카본 · BURGER CIRCUS 버거 서커스 · La vache! 라 바시 · GAUCHO 가우초 · Mak’s Noodle 막스 누들 · BP Vietnamese Kitchen 벱 베트남 키친 · STARBUCKS 스타벅스 · Otto e Mezzo BOMBANA 오또 에 메쪼 봄바나 · SEVVA 세바 · The Mandarin Cake Shop 만다린 케이크 숍 · FOXGLOVE 폭스 글로브 · THE IRON FAIRIES&CO 아이언 페어리즈 · J. BOROSKI 제이 보로스키 2. Sheung Wan 셩완 01 Gough St. 고프 스트리트 · petit bazaar 쁘띠 바자 · HOMELESS 홈리스 · woaw 와우 · VISIONAIRE 비전에어 02 Hollywood Rd. 할리우드 로드 · PMQ 피엠큐 : HKTDC 홍콩 디자인 갤러리 / kapok 카폭· / G.O.D 지오디 / WAKA ARTISANS 와카 / GLUE ASSOCIATES 글루 어소시에이트 / SOIL 쏘일 03 Tai Ping Shan St., Tung St., Sai St. 타이핑 샨, 텅, 사이 스트리트 · KLONDIKE 클론다이크 · CHATEAU ZOOVEETLE 샤토 주비틀 · InBetween 인비트윈 [Restaurant&Cafe 레스토랑&카페] · BiBo 비보 · SOHOFAMA 소호파마 · Little Bao 리틀 바오 · Mrs. Pound 미세스 파운드 · chachawan 차차완 · 208 DUECENTO OTTO 208 두에첸토 오또 · Oolaa 울라 · yardbird 야드버드 · ABERDEEN STREET SOCIaL 애버딘 스트리트 소셜 · agns b. caf l.p.g 아네스베 카페 · Classified 클래시파이드· · COMMON GROUND 커먼 그라운드 · Lof 10 로프 10 · CAF DEADEND 카페 데드앤드 · teakha 티카 · OLDISH 올디시 3. Admiralty, Wanchai 애드미럴티, 완차이 01 Queen’s Rd. East 뮌스 로드 이스트 · petit bazaar 쁘띠 바자 · MR. BLACK SMITH 미스터 블랙 스미스 · LE LABO 르 라보 · MONOCLE 모노클 · kapok 카폭 · CLUB MONACO Men’s 클럽 모나코 맨즈 · ODD ONE OUT 오드 원 아웃 · Pacific Place 퍼시픽 플레이스 02 Lee Tung Ave. 리텅 애비뉴 · Twist 트위스트 · Okashi Galleria 오카시 갤러리아 · MOLESKINE 몰스킨 · YOKU MOKU 요쿠모쿠 · GINZA WEST 긴자 웨스트 · Gong Fu TEA HOUSE 공푸 티 하우스 [Restaurant&Cafe 레스토랑&카페] · SAMSEN 삼센 · BUTCHERS CLUB BURGER 부처스 클럽 버거 · 22 SHIPS 투엔티투 십스 · motorino 모토리노 · PIZZA EXPRESS 피자 익스프레스 · ELEPHANT GROUNDS 엘리펀트 그라운드 · Classified 클래시파이드 · BEEF&LIBERTY 비프 앤 리버티 · PiCi 피씨 · brass spoon브래스 스푼 · HONBO 혼보 · JOUER 쥬에 · LE PAIN QUOTIDIEN 르 팽 쿼티디엥 · OMOTESANDO KOFFEE 오모테산도 커피 · Passion 파씨옹 · GIVRS 지브레 · AMMO 암모 · CAF GRAY 카페 그레이 · Ophelia 오필리아 4. Causeway Bay 코즈웨이 베이 01 Fashion Walk 패션 워크 · H&M 에이치 앤 엠 · COMME des GARONS 꼼 데 가르송 · OFF-WHITE 오프 화이트 · sandro 산드로 · ami 아미 · MSGM 엠에스지엠 · shine 샤인 · Liger 라이거 · D-Mop 디-몹 · MAISON KITSUNE 메종 키츠네 · JUICE 주스 · STUDIOUS 스튜디어스 · Francfranc 프랑프랑 · LOG-ON 로그-온· · IKEA 이케아 · I.T 아이티 · COS 코스 · ISABEL MARANT 이자벨 마랑 · maje 마쥬 02 Lee Gardens 리 가든스 · Seed HERITAGE 씨드 · ABEBI 아베비 · BAROCCO 바로코 · mothercare 마더케어 · Jellybean 젤리빈 · WISE KIDS 와이즈 키즈 · CHANEL 샤넬 · Dior 디올 · HERMS 에르메스 ·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 GUCCI 구찌 · GUCCI_Kids 구찌 키즈 · DOLCE&GABBANA_Children 돌체 앤 가바나 칠드런 · baby Dior 베이비 디올 03 SOGO, Hysan Place 소고, 하이산 플레이스 · SOGO 소고 · Hysan Place 하이산 플레이스 : Apple store 애플 스토어 / lululemon 룰루레몬 04 Times Square, Lee Theatre, One Hysan Avenue 타임 스퀘어, 리 시어터, 원 하이산 애비뉴 · Times Square 타임스 스퀘어 · Lee Theatre 리 시어터 : COTTON ON 코튼 온 · One Hysan Avenue 원 하이산 애비뉴 : I.T 아이티·263 [Restaurant&Cafe 레스토랑&카페] · ALTO BAR&GRILL 알토 · Under Bridge Spicy Crab 언더 브리지 스파이시 크랩 · ICIRAN 이치란 · DIN TAI FUNG 딘 타이 펑 · An nam 안 남 · WEST VILLA 웨스트 빌라 · LA MAISON DU CHOCOLAT 라 메종 드 쇼콜라 · Nah Trang 나 트랑 · agns b. caf l.p.g 아네스 베 카페 · ELEPHANT GROUND 엘리펀트 그라운드 · LADY M 레이디 엠 · simply life 심플리 라이프 · MINH&KOK 민 앤 콕 5. Tsim Sha Tsui 침사추이 01 Canton Rd., Silvercord, Star House, Harbour City 캔톤 로드, 실버코드, 스타 하우스, 하버 시티 Canton Rd. 캔톤 로드 : Apple Store 애플 스토어 / PORTS 1961 포츠 1961 Silvercord 실버코드 : I.T 아이티 / I.T Outlet 아이티 아웃렛 Star House 스타 하우스 : Eslite Spectrum 에슬릿 스펙트럼 Harbour City 하버 시티 02 One Peking, The Sun Arcade 원 페킹, 더 선 아케이드 One Peking 원 페킹 : Dior 디올 / miu miu 미우미우 The Sun Arcade 썬 아케이드 : Twist 트위스트 / D-mop 디-몹 03 Nathan Rd. 네이던 로드 1881 Heritage 1881 헤리티지·304 : SHANGHAI TANG 상하이 탕 / Van Cleef&Arpels 반클리프 앤 아펠 The Peninsula 페닌슐라 : GOYARD 고야드 / HERMS 에르메스 / CHROME HEARTS 크롬 하츠 / CHANEL 샤넬 / The Peninsula BOUTIQUE 페닌슐라 부티크 / DELVAUX 델보 [Restaurant&Cafe 레스토랑&카페] · PEKING GARDEN 페킹 가든 · y shanghai 예 상하이 · DIN TAI FUNG 딘 타이 펑 · Hutong 후통 · THE LOBBY 더 로비 · T’ang Court 탕 코트 · aqua 아쿠아 · FELIX 펠릭스 II. 홍콩 대표 쇼핑몰 1. IFC 아이에프씨 · Lane Crawford 레인 크로포드· · CLINE 셀린느 · TOM FORD 톰 포드 · BRUNELLO CUCINELLI 브루넬로 쿠치넬리 · STUART WEITZMAN 스튜어트 와이츠먼 · J.Crew 제이 크루 · lululemon 룰루레몬 · KWANPEN 콴펜 · Valextra 발렉스트라 · seed HERITAGE 씨드 · BOOKaZINE 부커진 · Apple Store 애플 스토어 · Santa Maria Novella 산타 마리아 노벨라 · atelier Cologne 아틀리에 코롱 · KIKO MILANO 키코 · VICTORIA SECRET Beauty&Accessories 빅토리아 시크릿 · c!ty’super 시티 슈퍼 · mannigs plus 매닝스 플러스 · CRYSTAL JADE 크리스털 제이드 · 正斗 정두 · GREYHOUND Caf 그레이하운드 카페 · LE SALON DE TH de Jol Robuchon 조엘 로부숑 카페 · GROM 그롬 · fuel ESPRESSO 퓨얼 에스프레소 2. Landmark 랜드마크 · HARVEY NICHOLS 하비 니콜스 · CARVEN 까르벵 ·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 DRIES VAN NOTEN 드라이스 반 노튼 · ANYA HINDMARCH 안야 힌드마치 · Landmark Men 랜드마크 맨 · BALENCIAGA 발렌시아가 · VALENTINO 발렌티노 · CLINE 셀린느 · Dior 디올 · GUCCI 구찌 · 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 · L’ATELIER LE JARDIN de Jol Loubuchon 조엘 로부숑 아틀리에 르 자뎅 · LE SALON DE TH de Jol Robuchon 조엘 로부숑 살롱 드 테 · CIAK IN THE KITCHEN 치악 인 더 키친 · CHINA TANG 차이나 탕 · ZUMA 주마 · MAKMAK 막막 · PRET A MANGER 프레 타 망제 · simply life 심플리 라이프 · fuel ESPRESSO 퓨얼 에스프레소 · CAFE LANDMARK 카페 랜드마크 3. Pacific Place 퍼시픽 플레이스 · Harvey Nichols 하비 니콜스 · JOYCE 조이스 · I.T 아이티 · GOYARD 고야드 · Church’s 처치스 · JOYCE BEAUTY 조이스 뷰티 · WISE KIDS 와이즈 키즈 · ThE SWANK 스웽크 · Harvey Nichols Kids 하비 니콜스 키즈 · Lane Crawford Home 레인크로포드 홈 · KELLY&WALSH 켈리 앤 월시 · drivepro 드라이브 프로 · DG Lifestyle store DG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 CLINE 셀린느 · CHANEL 샤넬 · HERMS 에르메스 · Seed HERITAGE 씨드 · great 그레이트 · THAI BASIL 타이 바질 · PEKING GARDEN 페킹 가든 · Triple-O’s 트리플-오 · the petit caf 쁘띠 카페 · c’est la B 세라 비 4. Harbour City 하버 시티 · Lane Crawford 레인 크로포드 · JOYCE 조이스 · I.T 아이티 · Christian Louboutin 크리스찬 루부탱 · DELVAUX 델보 · MONCLER 몽클레어 · BAO BAO ISSEY MIYAKE 바오바오 이세이 미야케 · baby Dior 베이비 디올 · STELLA McCARTNEY Kids 스텔라 맥카트니 키즈 · DOLCE&GABBNA Children 돌체 앤 가바나 칠드런 · GUCCI Kids 구찌 키즈 · Bonpoint 봉쁘앙 · PETIT BATEAU 쁘띠 바토 · BAROCCO 바로코 · ATELIER DE COURCELLES 아틀리에 데 쿠셀 · ABEBI 아베비 · Seed HERITAGE 씨드 · mothercare 마더케어 · kids 21 키즈21 · ToysRus 토이저러스 · ZARA HOME 자라 홈 · CHANEL 샤넬 · HERMS 에르메스 · Lane Crawford Beauty 레인 크로포드 뷰티 · JOYCE Beauty 조이스 뷰티 · Roger Vivier 로저 비비에 · SAINT LAURENT 생 로랑 · NIKE KICKS LOUNGE 나이키 킥스 라운지 · Giga Sports 기가 스포츠 · Al MOLO 알 모로 · GREYHOUND Caf 그레이하운드 카페 · PIZZA EXPRESS 피자 익스프레스 · Nah Trang 나트랑 · BLT BURGER BLT 버거 · LADY M NEW YORK 레이디 엠 뉴욕 · LA STATION 라 스타시옹 · Vivienne Westwood CAF 비비안 웨스트우드 카페 · CHANEL 샤넬 · CLINE 셀린느 · FENDI 펜디 · H&M 에이치 앤 엠 · ZARA 자라 · Cartier 까르띠에 · CHAUMET 쇼메 · Tiffany & Co. 티파니 · IWC 아이더블유씨 5. Elements 엘리먼츠 · Proenza Schouler 프로엔자 슐러 · Berluti 벨루티 · miu miu 미우미우 · metro BOOKS 메트로 북스 · marimekko 마리메꼬 · MANOLO BLAHNIK 마놀로 블라닉 · GIVENCHY 지방시 · GUCCI 구찌 · VALENTINO 발렌티노 · HERMS 에르메스 · CHANEL 샤넬 · CLINE 셀린느 · FENDI 펜디 · H&M 에이치 앤 엠 · ZARA 자라 · Cartier 까르띠에 · CHAUMET 쇼메 · Tiffany&Co. 티파니 · IWC 아이더블유씨 · Three Sixty 쓰리 식스티 · mango tree 망고 트리 · LEI GARDEN 레이 가든 · Tim’s Kitchen 팀스 키친 III. Outlets 아웃렛 01 Horizon Plaza 호라이즌 플라자 · Max Mara 막스마라 · I.T 아이티 · Chlo 끌로에 · dab-pa 답-파 · MARNI 마르니 · Lane Crawford 레인 크로포드 · JOYCE 조이스 · bluebell 블루벨 · bumps to babes 범프스 투 베이비 · catalogue 카탈로그 · j.jOURNEY j.저니 · indigo 인디고 · Toys Club 토이즈 클럽 · Bowerbird HOME 보워버드 홈 · ORGANIC MODERNISM 오가닉 모더니즘 · SONDER living 손더 리빙 · ARMANI 아르마니 · BROOKS BROTHERS 브룩스 브러더스 · SAINT LAURENT 생 로랑 · 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 02 Citygate Outlets 시티게이트 아웃렛 · I.T 아이티 · CLUB 21 클럽 21 · MaxMara 막스마라 · PEDDER 페더 · ARMANI 아르마니 · DIANE von FURSTENBERG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BURBERRY 버버리 · adidas 아디다스 · NIKE 나이키 · new balance 뉴발란스 ·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 03 PRADA, Twist, ISA 프라다, 트위스트, 이사 · PRADA 프라다 · Twist 트위스트 · ISA 이사 Information Hong Kong 홍콩 기본 정보쇼핑과 레스토랑에 초점을 맞춘 홍콩 쇼핑 가이드. 예술과 쇼핑을 결합한 라이프 스타일 숍, 뉴욕.도쿄.유럽 등에서 주목받는 감각적인 패션 스토어와 핫한 스트리트 매장, 세계 미식가들이 먼저 주목하는 화제의 레스토랑, 유럽의 노천카페를 옮겨 놓은 듯한 히든 플레이스까지 패션 피플과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쇼핑의 도시 홍콩을 소개한다. 이 책은, 감각적인 사람들을 위한 홍콩 쇼핑 여행 가이드입니다. ‘홍콩’ 하면 쇼핑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 패션과 예술을 탐닉하는 사람, 도쿄, 뉴욕처럼 세련된 도시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 좋은 물건을 찾아 합리적으로 쇼핑하는 사람, 맛있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세련된 카페에서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을 위한 홍콩 여행서입니다. 홍콩 시내 주요 지역별 핫 쇼핑 플레이스, 홍콩을 대표하는 5대 쇼핑몰의 베스트 숍, 명품 브랜드 아웃렛 매장과 쇼핑 플레이스 동선에 맞춰 제안하는 레스토랑과 카페 정보를 담았습니다. 비싼 명품 매장들만 소개했느냐고요? 저렴하지만 감각적인 스파(SPA) 브랜드, 현지 패션 피플들만 아는 쇼핑 정보, 홍콩 트렌드세터들이 사랑하는 히든 플레이스, 홍콩 미식가들이 먼저 찾는 미슐랭 레스토랑까지… 누가 셀렉트했느냐고요? 도쿄, 뉴욕 생활을 거쳐 2012년부터 홍콩에서 거주하며, 홍콩에서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 장혜인.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안목 높기로 소문난 유명 셀럽들도 즐겨 찾는 인스타그램이랍니다. 그녀가 소개하는 감각적인 홍콩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쇼핑에 초점을 맞춘 홍콩 여행 가이드 - 홍콩의 핫 플레이스에 맞춰 제안하는 지역별 쇼핑 여행 - 쇼핑 동선에 맞춰 제안하는 핫한 레스토랑&카페 - 쉽게 찾아가는 감각적인 쇼핑 맵(map) 수록 올 어바웃 리얼 쇼핑&레스토랑 가이드 - 홍콩 대표 복합 쇼핑몰부터 지역별 스트리트 숍, 아웃렛까지 홍콩 쇼핑의 모든 것 - 현지에서 뜨고 있는 숍&레스토랑의 특징과 방문 전에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 수록 - 감각 있는 현지 거주 홍콩 인스타그래머가 제안하는 리얼 쇼핑 정보 - 홍콩 미식가들이 먼저 찾는 유명 레스토랑부터 안목 있는 홍콩 셀럽들이 즐겨 찾는 히든 바 (bar),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알짜 맛집 수록 홍콩 여행 기본 정보 - 홍콩 여행 전에 알아 두어야 날씨, 화폐, 교통 정보 등 홍콩 기본 정보 수록 - 홍콩 지하철 노선도, 지역별 여행 맵(map)
엄마의 골목
난다 / 김탁환 지음 / 2017.03.03
13,000원 ⟶ 11,700원(10% off)

난다소설,일반김탁환 지음
2015년 5월 5일부터 2017년 1월 24일까지 고향 진해를 홀로 지키는 엄마와 진해 곳곳을 함께 걸어본 김탁환 작가의 진해 이야기.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한번째 이야기이다. 1942년생으로 칠십을 훌쩍 넘은 엄마와 1968년생으로 이제 막 오십이 된 아들이 짬이 날 때마다 만나 고향 진해의 곳곳을 걸을 수 있었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지만 사실 엄마도 약하다. 그걸 깨닫고 시작한 엄마와의 진해 걷기를 통해 김탁환 작가는 그간 다 알지 못했던 엄마라는 사람의 존재를 계속 재발견하면서 걷는 행위와 쓰는 행위를 다시 한번 한데 놓고 볼 수 있게 된다. 때론 시처럼 때론 소설처럼 이 산문은 흩뿌렸다 쏟았다 엄마와의 진해 걷기 이야기를 자유자재로 털어놓는다. 엄마는 말하고 아들은 옮겨 쓰고, 엄마는 추억하고 아들은 상상해가며 진해로부터 시작하고 진해로 돌아오고는 한다. 진해의 역사를 함께 들여다보는 줄 알았는데 말하다보면 어느새 엄마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있고, 진해의 거리를 함께 걷고 보는 줄 알았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엄마의 일상을 바라보고 있다.작가의 말 … 7 엄마와 함께 진해를 걷다 … 8 엄마와 함께 진해를 보다 … 197난다의 >걸어본다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마일스톤 / 류영숙 (지은이) / 2020.09.29
14,000원 ⟶ 12,600원(10% off)

마일스톤소설,일반류영숙 (지은이)
요즘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말 그대로 화려하다. 대부분 우수한 학교 성적은 기본이고, 해외 어학연수 경험, 각종 자격증, 높은 토익 점수, 공모전 입상 기록,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 해외 기업에서 대기업 인턴 경력까지 ‘취업 스펙 세트’를 가지고 입사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스펙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입시나 공부보다 회사생활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왜일까? 회사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을 테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바로 회사라는 공간이 가진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 27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경험, 공부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여전히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경력 사원들에게 주는 직장생활 팁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며, 그리고 CEO를 모시며 체득한 진리는 “입사할 땐 스펙이 중요할지 몰라도 결국 인정받는 것은 기본을 갖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배려와 매너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미지 관리법,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인사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세련된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자기 관리법까지 신입에서 3년차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사회생활 팁 50가지를 알려준다.1장_이미지 메이킹 : 당신의 가치를 높여라 1. 호감과 비호감을 만드는 2%의 차이 #이미지 메이킹 2. 첫인상 5초의 법칙 #강력한 첫인상 3. 화장보다 표정이다 #미소의 효과 4. 자세만으로도 자신감 뿜뿜 #올바른 자세 5. 옷 입는 건 개인 취향? 제대로 입어야 굿 매너 #패션 센스 6. 몸매 관리가 자기 관리 기준이라고? #몸매 관리 7. 목소리에서 표정이 보인다 #목소리 관리 8. 물어서 배우고, 배운 것은 익혀라 #질문 요령 2장_근무 태도 : 성실함을 이기는 무기는 없다 1. 인사만 잘해도 존재감 상승 #인사성 2. 상황에 맞아야 제대로 된 인사 #분위기 파악 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올바른 근태 4. 부재중이지만 부재하지 않은 듯 #부재 시 매너 5. 책상은 회사에서 나의 얼굴 #책상 정리 6.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 회의 #회의 준비 7.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간보고 8. 누군가는 당신을 보고 있다 #개인 SNS 관리 9. 근속, 만만히 보지 마! #장기근속 3장_커뮤니케이션 : 말이 곧 당신이다 1.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말조심 2. 회사를 언니 오빠랑 같이 다니니? #올바른 호칭 3. 상대에게는 존경어, 스스로에게는 겸양어 #존칭 사용법 4. 보이지 않으니까 괜찮다? #전화 매너 5. 안 들릴 것 같지만 다 들려 #휴대폰 예절 6. 이메일만 봐도 성향과 업무 스타일이 보인다 #이메일 작성법 7. 말이 바뀌면 평판도 바뀐다 #평판 관리 8. 그래서 결론이 뭐죠? #보고의 기술 9. 칼퇴는 알겠는데 핵인싸는 뭐야? #조직의 언어 4장_업무 기술 : 2%가 차이를 만든다 1. 확실하게 눈도장 찍는 법 #자기소개 2. 악수는 단순히 손을 맞잡는 것이 아니다 #악수 매너 3. 인간관계를 묶는 매듭, 명함 #명함 교환 4. 차 탈 땐 개념도 함께 탑승해야 #이동 시 매너 5. 도대체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음주 매너 6. 돈 들이지 않고 투자하는 법 #손님 접대 7. 내가 회사의 얼굴이라고? #거래처 방문 8. 아픈데 안녕하냐니…… #경조사 참석 9. 노怒하지 않게 노No하는 방법 #거절의 기술 5장_인간관계 : 결국 사람이다 1.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상사 마음 파악하기 2. 내가 하고 싶은 말 vs.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 #효과적인 설득 3.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탐나는 인재 4. 눈치 빠른 신입은 가르치기 전에 배운다 #계륵과 인재 사이 5. You Raise Me Up #진정한 라이벌 6. 이왕이면 친척? 이왕이면 학교 후배? 이왕이면 아는 사람? #인맥 쌓기 7. 자신감의 다른 이름, 친절 #친절한 사람 8.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스트레스 관리 6장_자기계발 : 나는 매일 조금씩 나아간다 1. 나는 습관을 아주 조금 바꾸기로 했다 #습관의 힘 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성실한 태도 3. 내가 건강해야 회사가 성장한다 #건강 관리 4. 24시간이 모자라? 아니, 남아! #시간 관리 5.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자기계발 6. 자존감을 높여주는 독서 #평생 독서 7. 아는 만큼 보이고, 본 만큼 세상을 안다 #경험치의 힘인정받는 신입사원은 이렇게 일한다!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나름 ‘빵빵한 취업 세트’를 가지고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만 하면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막상 직장인이 되고 보니 입시나 공부보다 어려운 게 사회생활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당황하고, 당황하다 보니 깨지고, 정신도 차리기 전에 또 깨지고……. 윗분들 눈치 보랴, 분위기 파악하랴 정작 업무는 언제 하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사회생활은 여전히 힘들다. 신입도 아닌, 그렇다고 관리자도 아닌 중간에 낀 상태다 보니 위로는 눈치를 봐야 하고, 아래로는 후배를 챙겨야 하는 부담도 만만치 않다. 녹록지 않은 회사생활, 이유가 뭘까? 간단하다. 회사라는 곳이 가진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조직이 원하는 사람, 회사가 바라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슬기로운 회사생활의 모든 것! 조직이 원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신입에서 3년차까지 승진을 결정하는 50가지 습관 요즘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의 스펙은 말 그대로 화려하다. 대부분 우수한 학교 성적은 기본이고, 해외 어학연수 경험, 각종 자격증, 높은 토익 점수, 공모전 입상 기록,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 해외 기업에서 대기업 인턴 경력까지 ‘취업 스펙 세트’를 가지고 입사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스펙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입시나 공부보다 회사생활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왜일까? 회사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을 테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바로 회사라는 공간이 가진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27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저자의 경험, 공부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취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과 직장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여전히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경력 사원들에게 주는 직장생활 팁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며, 그리고 CEO를 모시며 체득한 진리는 “입사할 땐 스펙이 중요할지 몰라도 결국 인정받는 것은 기본을 갖춘 사람이고, 그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사실이다. 이를 바탕으로 배려와 매너로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미지 관리법,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인사법,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세련된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자기 관리법까지 신입에서 3년차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사회생활 팁 50가지를 알려준다. 함께 일하고 싶은 '에이스'가 될 것인가, 그저 자리만 지키는 '사원 1'로 남을 것인가?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첫 번째 조건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일보다 사람 때문에 더 지치고 힘든 날이 많은 것만 보아도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회사는 ‘상호 관계’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곳이다. 서로 협력해야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핵심 인재의 중요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다. 예의는 말할 것도 없다. 일상의 모습은 물론이고 전화 매너나 메일 하나를 보내는 사소한 일에서조차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곧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직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사나 동료들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과 공감 능력이 있으며, 성실과 자신감을 갖췄을 때 시작된다. 직장에서 빠른 승진을 하고 인정받으려면 화려한 스펙과 빠른 두뇌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여러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오랜 시간 근속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맥 관리 능력과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나다는 데 있다. 한마디로 그들은 함께 일하는 조직원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않고 능력은 발휘하는 사회생활의 기술 이 책에는 “그래, 그래.” 하며 공감할 수 있는 사례들이 가득하다. 그렇다,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이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핵심은, 기본과 원칙을 이기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한 내용들 역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다. 누구나 아는 당연한 얘기를 풀어놓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문제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신입사원에겐 특권이 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신입사원 때는 모르는 것이 흉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은 흠이다. 이 책은 이 모르는 것들에 대한 매뉴얼로, 선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듣고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기본기를 갖춘 개념 있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 직원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기본과 원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모두를 응원한다. 아직 이렇다 할 업무 능력이나 실적을 보여줄 기회가 적은 신입사원 에게 첫인상은 업무 능력보다 중요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신입사원은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초두 효과와 맥락 효과를 둘 다 신경 써야 한다. 명심하라. 한 번에 쌓을 호감을6 0번 에 걸쳐 다시 쌓는 수고는 하지 말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인상으로 형성된 좋은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태도와 자세를 살피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의 시작이다. _ ‘첫인상 5초의 법칙’ 중에서 신입사원에게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지각이다. 책임감과 성실성에 대한 선입견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출근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라도 지각을 자주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출근 수단이 지연되거나 사고, 폭설, 폭우, 늦잠 등 부득이한 상황이 생겨 지각을 하게 된 날은 꼭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사유를 설명하고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야 한다. 물론 연락을 했다고 해서 지각한 상황이 모면되는 것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도 많다. 그런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출근 시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각 후 회사에 도착하여 혼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상사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이때도 변명이 아닌 정확한 상황 설명과 사과가 먼저다. _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중에서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는 육아
시대인 / 시마즈 요시노리 (지은이), 마쓰우라 하코 (그림), 이은정 (옮긴이) / 2019.11.05
13,000

시대인육아법시마즈 요시노리 (지은이), 마쓰우라 하코 (그림), 이은정 (옮긴이)
총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화내지 않는 기술’ 시리즈 중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도서다. 지방으로 전근을 가 있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맘 미치루 씨와 활발한 남자아이인 쿄스케, 그리고 쿄스케가 다니는 유도교실 선생님의 엄마이자, 미치루 씨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법을 전수해주는 사치코 씨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마치 내 얘기를 적어놓은 것처럼 현실감 충만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알려준다.등장인물 프롤로그 들어가는 말 제1화. 분노는 조절할 수 있다. 분노는 조절할 수 있다. - 화내도 된다고 스스로 정했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 ‘마음의 틀’ 인식하기 - 마음의 틀을 넓히는 마법의 주문 제1감정을 전달하자. - 걱정과 불안이 짜증의 근원 - 공부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자신이 후회한 경험을 들려준다. <분노의 기록>을 적는다. - 기록하면 짜증의 정체를 알 수 있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① ㆍ ‘○○해야 한다’는 마음의 틀을 넓히자. 제2화. 먼저 자신의 분노를 정리하자. 분노를 4개로 나눠 보자. - 이것만으로도 짜증의 3/4과는 이별이다. -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것은 그냥 놔두자. 부모의 문제인지 아이의 문제인지 분류한다. - 이것만으로도 짜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자각했을 때 도와준다. - 문제를 분별하는 마법의 주문 비교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이의 성장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 비교하고 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리광은 받아 줘도 응석은 받아 주지 마라. - 어리광은 애정 에너지의 충전이다. - 응석은 아이의 성장을 저해한다. ㆍ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 리더십이 없다. - 형제·자매·남매끼리 싸운다. - 편식을 한다. -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② ㆍ 제1감정을 전하면 아이에게 변화가 생긴다. 제3화. 조절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 아이를 부모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만들지 마라. - 부모의 생각을 아이가 모를 수도 있다. -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아이를 탓하기 전에 주변을 먼저 확인한다.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환경을 바꾼다. ㆍ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 안내문을 바로 보여주게 만드는 아이디어 - 알아서 숙제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 알아서 정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 신발을 가지런히 놓게 만드는 아이디어 - 즐거운 놀이를 중단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③ ㆍ 부부의 규칙은 미리 정해놓을 필요가 없다. 제4화.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Ⅰ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 폭력으로 감정을 전달하면 안 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다. ㆍ 짜증을 가라앉히는 요령 - 짜증이 나면 셋까지 세기 -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의논 상대 만들기 - 마법의 주문 외우기 - 잠시 자리 피하기 -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 갖기 - 아이의 좋은 부분만 보기 - ‘화내지 않는 날’ 정하기 - ‘오늘의 금지어’ 정하기 - 마음의 틀 바꾸기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④ ㆍ 화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이 ‘화내지 않는 육아’의 장점 제5화.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Ⅱ 이유를 묻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자. - 언행의 배경을 알자. - 자신의 경험에 따른 조언을 한다. - 가능한 한 아이가 결단을 내리도록 유도한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⑤ ㆍ 아이가 우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에필로그 정해진 시간 속에서 부모와 자식으로 성장하자. -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다. 화내도 된다. - 분노는 조금씩 토해낸다. - 멘토에게 상담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 돌발행동을 사진으로 찍어보자. 마음의 틀을 조금씩 바꿔보자. - 마음의 틀은 늘 변화하고 있다. -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멋진 기술을 익혀보자. - 남자아이는 외계인이다. 분노로 잃게 되는 많은 것들 - 친구들 그리고 인간관계를 잃는다. - 분노로 인해 병이 생기기도 한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⑥ ㆍ 알아차릴 수 있게 말하자. 번외편. ‘화내지 않는 육아’는 엄마만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육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빠들에게 - 육아에 참여하면 아빠들도 성장할 수 있다. - 간접적인 육아라도 괜찮다. 부부의 가치관을 맞추자. -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 언제, 어떤 식으로 야단을 칠 것인가. 역할 분담만으로 끝내지 마라. - 육아에 대한 생각을 서로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 아이의 성장에 따라 역할을 바꿔야 한다. 육아맨을 넘어서자. - 육아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아빠가 필요한 상황은 반드시 있다. 먼저 부모의 상태를 조절하자. -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 - ‘초점’과 ‘말’이 중요하다. -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자세 아이가 성장하면 아이에게 판단을 맡겨라. - 아이의 판단 능력은 부모가 길러줘야 한다. - 성장 정도에 따라 대하는 방법을 바꾼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 아이를 부모의 뜻대로 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자. - 아이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자. - 야단칠 때에도 긍정적으로 - 과정에 주목하고 칭찬한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 부모 역할을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 아이는 언젠가 부모 곁을 떠난다. 부부는 서로를 인정하자. - 이해하고, 공감하고, 인정하라. -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 칭찬하지는 않더라도 인정은 하자. - 부부의 일상생활을 재점검한다. - 육아가 끝난 후에 남겨진 두 사람 끝으로 육아는 형태를 바꿔가며 계속된다.엄마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항상 예쁘지만은 않죠. 집안일과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아이마저 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낸 날이면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짜증과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를 참을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올바르게만 표출한다면 말이죠. 『아이가 바뀌는 : 화내지 않는 육아』는 총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화내지 않는 기술’ 시리즈 중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도서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15만 부가 판매되어 많은 부모의 육아 지침서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화내지 않는 육아』는 지방으로 전근을 가 있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맘 미치루 씨와 활발한 남자아이인 쿄스케, 그리고 쿄스케가 다니는 유도교실 선생님의 엄마이자, 미치루 씨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법을 전수해주는 사치코 씨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마치 내 얘기를 적어놓은 것처럼 현실감 충만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알려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 30대, 10살 아이의 엄마 · 아빠들도 꼭 읽어 봤으면 해요. - 40대, 12살과 4살 아이의 엄마 · 엄마의 입장에서 쓴 내용이라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 40대, 13살 아이의 엄마 · ‘나를 구해준 책’이에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간이 없는 엄마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아요. - 30대, 4살과 1살 아이의 엄마 · 읽은 그 날부터 짜증이 줄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내가 짜증을 내지 않으니까 집안의 분위기도 달라졌어요. - 30대, 7살 아이의 엄마 · 이 책 내용처럼 육아는 감정에 뚜껑을 덮고 참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많은 엄마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 30대, 6살 아이의 엄마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독자 편지 中 ㆍ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만화로 알아보는 마법의 육아법 빽빽한 텍스트에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득해 열심히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던 육아 책은 이제 그만!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공감하며, 쉽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소개합니다. 엄마들에게 하루는 무척 짧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워킹맘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이렇게 바쁜 엄마들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최적의 육아 지침서입니다. ㆍ 내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나? 엄마들의 공감 100% 에피소드 『화내지 않는 육아』는 각 장의 주제에 맞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구성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에피소드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집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과 같은 공감 100%의 에피소드는 독자 스스로가 자신을 미치루 씨에게 투영시켜, 조금씩 변해가는 미치루 씨와 쿄스케를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듭니다. ㆍ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다.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 육아는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빠와 함께해야 비로소 완벽한 육아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아빠들은 ‘아내가 이미 다 하고 있어서 내가 할 일이 없다’, '도와주려고 해도 아내가 싫어한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육아에 참여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화내지 않는 육아』는 이런 아빠들에게 함께하는 육아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육아법, 간접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방법, 육아를 위해 부부가 해야 하는 것 등을 소개해 아이는 물론 부모까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법을 알려줍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 키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키우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행복한 육아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가 바뀌는 : 화내지 않는 육아』가 알려드립니다.
비판적 4·3 연구
한그루 / 이재승, 문경수, 김동현, 김민환, 김종곤, 이지치 노리코, 고성만 (지은이), 고성만 (엮은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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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소설,일반이재승, 문경수, 김동현, 김민환, 김종곤, 이지치 노리코, 고성만 (지은이), 고성만 (엮은이)
올해(2023년)로 제주4·3 75주년을 맞는다. 한국현대사의 비극이자 제주섬의 깊은 상처인 제주4·3은 금기의 시대를 거쳐 ‘화해와 상생’ ‘어둠에서 빛으로’ ‘제주4·3,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등의 깃발 아래 이제는 공적 영역에 자리한다. 4·3특별법을 비롯한 귀중한 성과도 있었고 보상과 재심 등 그 해결 과정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공적 해결 과정에서 획득한 유무형의 성과를 사회화하지 못한 채 유리관 속에 가두어 놓고, 4·3 연구가 유리관 밖으로 나와 현실의 문제에 응답하기를 요청하는 연대의 목소리에 무응답한 지 이미 오래”지 않은가 하고 말이다. <비판적 4·3 연구>는 같은 이름의 4·3 연구 시리즈를 여는 첫 책이다. “집단적 학술운동으로는 최초의 시도였던 <제주 4·3 연구>(1999)의 시대 정신과 책무 의식을 계승하면서도, ‘완전한 해결’로 환유되는 현실과의 불화를 꾀하고, 비판적 시각과 목소리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서 기획됐다. “<제주 4·3 연구>가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서 있으나 그것의 경계와 한계를 의식하며,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마냥 휩쓸리지 않도록 반작용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그에 따라 보다 새로운 시각을 견지한 연구를 한데 모았다.15 제주4·3사건, 민족자결권과 저항권(이재승) 51 재일 제주인의 시각에서 본 제주4·3-과거청산의 아포리아: 법정립적 폭력(문경수) 81 가라앉은 기억들-반공주의와 개발이라는 쌍생아(김동현) 111 제주4·3평화공원 조성의 정치학-폭동론의 ‘아른거림’과 세 곳의 여백(김민환) 163 제주4·3 트라우마와 치유의 정치(김종곤) 191 오사카 4·3운동이 구축하는 로컬적 화해 실천(이지치 노리코) 233 4·3특별법의 고도화, 과거청산의 편협화(고성만)‘완전한 해결’로 환유되는 현실과의 불화를 꾀하는 비판적 시각과 목소리 올해(2023년)로 제주4‧3 75주년을 맞는다. 한국현대사의 비극이자 제주섬의 깊은 상처인 제주4‧3은 금기의 시대를 거쳐 ‘화해와 상생’ ‘어둠에서 빛으로’ ‘제주4‧3,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등의 깃발 아래 이제는 공적 영역에 자리한다. 4‧3특별법을 비롯한 귀중한 성과도 있었고 보상과 재심 등 그 해결 과정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공적 해결 과정에서 획득한 유무형의 성과를 사회화하지 못한 채 유리관 속에 가두어 놓고, 4‧3 연구가 유리관 밖으로 나와 현실의 문제에 응답하기를 요청하는 연대의 목소리에 무응답한 지 이미 오래”지 않은가 하고 말이다. “비판적 4‧3 연구”는 같은 이름의 4‧3 연구 시리즈를 여는 첫 책이다. “집단적 학술운동으로는 최초의 시도였던 『제주 4‧3 연구』(1999)의 시대 정신과 책무 의식을 계승하면서도, ‘완전한 해결’로 환유되는 현실과의 불화를 꾀하고, 비판적 시각과 목소리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서 기획됐다. “『제주 4‧3 연구』가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서 있으나 그것의 경계와 한계를 의식하며,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마냥 휩쓸리지 않도록 반작용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그에 따라 보다 새로운 시각을 견지한 연구를 한데 모았다. 이번 책에는 민족자결권과 저항권을 토대로 제주4‧3사건을 바라본 이재승, 재일제주인의 시각에서 제주4‧3을 다룬 문경수, 반공주의와 개발이라는 쌍생아로 폭력의 구조를 다시 보는 김동현, 폭동론의 ‘아른거림’ 속에 제주4‧3평화공원 조성의 정치학을 살핀 김민환, 제주4‧3트라우마와 치유의 정치를 다룬 김종곤, 오사카 4‧3운동을 기술한 이지치 노리코, 그리고 4‧3특별법이 고도화면서 오히려 편협화되는 과거청산을 다룬 고성만의 글을 모았다. 무크지 형식으로 기획된 “비판적 4‧3 연구”는 앞으로도 날카로운 비판과 그에 기반한 공고한 연대를 지향하며, 젊은 연구의 장을 마련하면서 새로운 4‧3 연구의 길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머리말『제주 4·3 연구』는 정치사, 군사사, 사건사 중심의 기존 정통사학에서 탈피하여 의학, 법학 등 각계의 4·3 연구가 결집했던 최초의 융복합 연구서이다. 4·3에 대한 다면적, 다층적 접근을 통해 개개의 사실과 해석이 상호 연관 속에서 ‘전체사’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는데, 수록된 11편의 연구논문 가운데서도 후학들에게는 특히 다음의 논의가 인상적이다. 사건 이후 50년간 도민들이 겪었던 치욕과 분노, 좌절과 체념, 그리고 가슴속 응어리진 피해의식 등 ‘4·3이 제주도민과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 대한 연구는 본래 사회학자나 문화인류학자들이 맡아야 할 주제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되거나 연구된 바는 없다. 이는 무엇보다도 ‘4·3’ 그 자체에 대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사 연구도 미진하고 개별적인 사례조사조차 충분하지 못한 탓에 ‘4·3 이후’에 대한 연구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그러나 ‘4·3 이후 50년’을 맞는 시기에 진단된 “4·3 이후” 연구의 불/가능성에 관한 예측은 머지않아 수정되어야 했다. 상황이 급변했기 때문이다. 2000년 1월 제주4·3특별법이 제정되고 공적 영역에서 과거청산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면서 각 분야에서 “‘4·3’ 그 자체에 대한 진상규명”이 활발히 전개되고, “역사 연구”나 “개별적인 사례조사”의 성과도 속속 발표되기 시작했다. 윗글의 전망대로라면 “‘4·3’ 그 자체”를 넘어 “4·3 이후”에 대한 연구 환경이 비로소 조성된 셈이다. 한편 이러한 지적은 “‘4·3’ 그 자체”와 “4·3 이후”를 구획지어 각각을 별개의 세계로 배치하도록 빌미를 제공한다. 4·3과 4·3 이후, 4·3 그 자체와 4·3이 끼친 영향, 사실(史実)을 발굴·고증하고 의미를 분석·탐구하는 일이 분담되는 현상은 ‘4·3 이후 50년’ 이후 20여 년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 과정에서 “‘4·3’ 그 자체”의 범주를 묻는 질문은 생략됐고, “‘4·3’ 그 자체”로 합의된 시공간 속에 “4·3이 끼친 영향”은 고려되지 못해 왔다. “4·3 이후”에 대한 고찰이 병행되지 않는 “‘4·3’ 그 자체”에 관한 연구는 가능한 것일까? 마찬가지로 “4·3 이후”를 탐구하는 작업에서 “‘4·3’ 그 자체”로 규정된 지식을 넘어서기 위한 시도 역시 부족했다. 어쩌면 이 두 영역은 상보적이며 선후 관계를 규정짓기 어려운, 맞거울(opposite mirrors) 같은 것은 아닐까? “4·3이 제주도민과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 대한 연구가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 혹자는 사건 자체가 8년 가까이 지속됐고 또 ‘진압’ 이후 70년 이상 경과했다는 점을 꼽는다. 사건의 여파와 후유증이 두세 세대를 거치면서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버린 까닭에 가려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분별하기 어려움은 그때그때의 변화들에 둔감했음을 자인하는 것으로, 경계를 정당화하는 감각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4·3특별법 체제하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아 보인다. 공적 해결 과정에서 획득한 유무형의 성과를 사회화하지 못한 채 유리관 속에 가두어 놓고, 모든 해결의 단위를 ‘희생자’로 한정해 온 결과, 혐오와 배제의 감정 체계가 4·3의 상흔 위에서 새로운 싹을 틔우게 됐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신냉전적 질서 속에 빚어지는 갈등과 충돌의 한복판에서 주민들의 자기결정권이 위협받을 때마다 4·3의 경험과 기억이 소환되지만, 4·3 연구가 유리관 밖으로 나와 현실의 문제에 응답하기를 요청하는 연대의 목소리에 무응답한 지 이미 오래다. 따라서 작은 실천으로서, “‘4·3’ 그 자체”와 “4·3 이후” 사이의 벽을 허물고, 경험과 기억, 유산을 현대세계의 다종다양한 사회 문제와 접합시키기 위한 질문을 던질 때다. 이를 위해 4·3을 단순히 밝혀지거나 정리, 청산되는 피동적인 대상이 아닌,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창이자 경험례로서, 또한 현대사회의 부조리, 그리고 미래의 과제와 연결고리를 만들어 긴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매개로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 “‘4·3’ 그 자체”가 그러하듯 “4·3이 끼친 영향”에도 탈/식민의 과제와 탈/냉전의 과제가 착종되어 나타난다.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장기적 냉전 현상에 대한 입체적인 시야가 4·3 연구에 필요한 것은 그 때문이다. 4·3특별법 체제에서 절충과 합의를 통해 “‘4·3’ 그 자체”가 규명되어 온 과정과 성과, 의미에 대한 분석 또한 중요하다. 2000년 이후 제도권 영역에서 ‘희생자/유족’이나 ‘유적지’, ‘평화’, ‘화해’와 같은 용어가 새로운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획득하고, 본래의 개념이나 기능과 동떨어진 의미 지형을 구축해 가는 상황을 동시적으로 분석하는 일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작업이다. 이 책의 필자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재외공관’이나 ‘제주4·3공원’, ‘트라우마센터’와 같은 공간은 과거청산의 이념이 전파되고 특정한 ‘모델’이 구축, 재생산되는 곳일 뿐 아니라 다양한 해석과 의미의 각축장이 된 지 오래다. ‘완전한 해결’을 견인하는 문법만으로 다종다양한 주체들의 각기 다른 사회적 처지와 다층적 기억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4·3 이후 50년’ 이후 20여 년이 지난 제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순이삼촌』의 배경인 북촌리에서 동네잔치처럼 펼쳐지던 한밤중의 제사 풍경도 세대와 의식이 바뀌면서 마을과 떨어진 도회지나 해외에서 조상신을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제례 공동체의 민족별, 국적별 분포 역시 다양해졌다. 하귀마을의 ‘영모원’은 한국사 교과서에 소개되고 대통령도 다녀가면서 ‘화해와 상생’의 터로 성역화하려는 욕망에 더욱 노출되게 됐다. ‘진압’ 이후의 인구 구조와 현상, 가족/친족의 변화에 관한 최신 연구가 발표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다. 후체험 세대로의 기억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새롭게 의미 부여됐던 ‘개방 세대’에 관한 연구 역시 2000년대 초반에 진행된 것이고, 그 이후의 세대는 어떻게 명명해야 할지도 공백으로 남아 있다. 묵음 처리된 목소리, 결락된 질문들을 찾고, 현실 참여를 요청하는 호소에 4·3 연구의 응답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둠에서 빛으로’로 표현되는 단선적 발전 도식에서 의식적으로 이탈하려는 질문들이 더욱 필요하게 됐다. 이 책 『비판적 4·3 연구』는, 집단적 학술운동으로는 최초의 시도였던 『제주 4·3 연구』의 시대 정신과 책무 의식을 계승하면서도, ‘완전한 해결’로 환유되는 현실과의 불화(不和)를 꾀하고, 비판적 시각과 목소리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서 기획됐다. 『제주 4·3 연구』가 닦아 놓은 토대 위에 서 있기는 하나, 동시에 그것의 경계와 한계를 의식하며, 구조와 체계를 문제시하고 사각(死角)을 찾아냄으로써 ‘역사의 도도한 흐름’에 마냥 휩쓸리지 않도록 반작용을 도모하고자 한다. 제주4·3항쟁은 한국민의 자결권을 침해하고 민중의 열망을 외면한 미군정에 대한 저항이었다. 제주4·3사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논할 때 흔히 제주4·3사건 또는 초토작전에 대한 미군의 개입을 강조한다. 그러나 민중항쟁론에서 볼 때 4·3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민 전체의 이익을 옹호하는 통합적인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신탁을 무시하고, 정치적 자결권을 침해하고 남한에서 특정한 정파들의 정치활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미국의 점령정책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법정립적 폭력’에 그 근원을 찾아야 할 4·3의 특수성은 단지 가해 책임의 추구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그치지 않는다. 국가폭력의 ‘희생자’ 인정 자체에서도 풀기 어려운 아포리아에 부딪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재일 제주인은 이러한 4·3의 아포리아를 전형적으로 체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손석희가 말하는 법
모멘텀 / 부경복 지음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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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소설,일반부경복 지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청취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손석희의 말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손석희는 특유의 다름에 대한 관대함, 이성과 합리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장하였으며 중립성, 공정성, 균형감의 아이콘으로 존경받는 언론인이다. 책은 논쟁과 논리싸움의 한가운데 있는 현직 변호사가 손석희의 말하는 법과 사고 구조(논리 전개 방식)을 분석하여 말하기나 프리젠테이션 능력 제고가 필요한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조목조목 정리했다.Part I 손석희의 말하기 능력 1장 말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이유 2장 지적 대화의 달인, 손석희! Part II 손석희가 논쟁하는 법 3장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생각과 싸우게 한다 싸우게 하되 싸우지 않는 차분함 사람이 아닌 생각과 싸우게 한다 토론의 조건 4장 생각을 말하지 않고 사실로 말한다 사실은 명쾌하다 오바마의 방식, 사실로 생각 드러내기 논리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 5장 상대방도 알고 있는 예를 든다 서로 아는 사례의 구속력 안토니우스가 브루투스를 물리친 힘 마틴 루서 킹이 말하는 꿈 상대방도 알고 있는 예시, 논리의 울타리 6장 다수에게 합리성을 요구한다 강한 자에게 엄격한 통쾌함 토머스 제퍼슨이 민주주의를 말하는 법 다수를 인정하고 소수를 기억한다 7장 상대를 논리의 벼랑 끝에 세우고 돌아선다 칼을 거두어 예리함을 완성한다 설득은 없다 청문회 스타, 노무현의 말하기 버락 오바마가 승리를 완성하는 방법 싸우지 않고, 논리의 예리함으로 진실을 들추다 8장 상대방의 말로써 상대방의 오류를 보인다 상대의 말을 다시 활용하는 절묘함 자신의 말을 자신이 듣게 한다 상대의 말로 상대를 묶어라 경청은 나약함이 아닌 부드러움이다 9장 주장을 내세우는 자에게 사실을 말하게 한다 사실을 요구해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힘 사실 검증의 장으로 유인하라 10장 대조함으로써 진실을 밝힌다 대조를 통해서 분명하게 판단한다 존 F. 케네디의 대조화법 대조를 통해 논리의 빛을 밝혀라 Part 3 손석희의 생각과 말하기 11장 다름을 인정할 때 하나가 될 수 있다 여럿으로 된 하나 다름을 인정하고 토론을 말한다 모든 색깔을 담아내는 강렬한 투명함 12장 오늘을 볼 수 있을 때 내일을 생각할 수 있다 오늘을 검증한다 차가운 오늘, 뜨거운 미래 13장 숫자로 생각을 말한다 데이터가 관념을 이긴다 위대한 지도자의 치밀하고 강력한 논리, 수치 14장 제삼자의 들음까지 생각하는 말하기 내뱉는 말하기 vs. 전달하는 말하기 어떻게 말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들릴지를 생각한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청취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손석희의 말하는 법을 다룬 책이다. 손석희는 특유의 다름에 대한 관대함, 이성과 합리에 대한 자신감으로 무장하였으며 중립성, 공정성, 균형감의 아이콘으로 존경받는 언론인이다. 논쟁과 논리싸움의 한가운데 있는 현직 변호사가 손석희의 말하는 법과 사고 구조(논리 전개 방식)을 분석하여 말하기나 프리젠테이션 능력 제고가 필요한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조목조목 정리했다. 말하기 능력, 프리젠테이션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소통이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진정한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정치인들은 늘 ‘진심은 그게 아니다, 오해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정치뿐만이 아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자신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오해를 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직장이나 학교 가튼 공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친구 관계에서도 소통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비단 논쟁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를 떠나서, 오해나 곡해 없이 나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손석희가 했던 발언들을 떠올려보자. 그의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왜곡 없이 받아들여진다. 또한 이를 통해 그는 말하기 상황을 장악한다. 상대방의 사상이나 사회적 위치와 상관없이 명쾌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모든 대화가 끝난 후에 대화 상대방이나 제3자로 하여금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보통 사람들이 꼽는 손석희의 저력일 것이다.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이러한 말하기/듣기 능력을 갖게 된다면 상대방과의 대화나 논쟁을 더 편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며, 자기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상황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또한 자신의 능력과 업적을 논리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보다 더 공정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소액 경매 투자의 정석
미다스북스 / 김영진 (지은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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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영진 (지은이)
보통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종잣돈은 2천만 원, 3천만 원 정도다. 이보다 더 적은 투자금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은행 금리가 1%대인 시대, 3천만 원을 예금에 넣어놓는 것이 얼마나 큰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인지 이제 알 사람은 안다. 오히려 금리가 1%대로 낮아졌기 때문에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수익률은 점점 올라간다. 그렇다면 이렇게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경매 투자’라고 단언한다. 경매는 하려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규제도 많고, 투자자도 많아 겁을 먹고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프로들이 달려드는데 내가 정말 경매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경매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하면서 깨달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장흐름을 파악하는 법은 물론 시세조사 하는 법, 경매투자 7단계까지 빠짐없이 공개한다.프롤로그 - 절박함 속에서 경매라는 희망을 찾다! 1장: 소액으로 가능한 최고의 재테크는 경매이다 01 지금 시작하는 경매 공부가 돈 공부다 02 소액으로 가능한 최고의 투자는 경매이다 03 처음에는 쉬운 물건에 입찰하라 04 경매, 직장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 05 경매시장은 부동산 백화점이다 06 당신이 대출에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라 07 생각의 전환이 당신을 부자로 만든다 2장: 경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01 경매, 유료 검색사이트를 활용하라 02 경매절차 한눈에 살펴보기 03 1분 권리분석① - 등기부등본 04 1분 권리분석② - 임차인의 보증금 05 보증금을 날리는 대표적인 사례 06 경매, 입찰가 산정 노하우 07 가장 빠르게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 08 경매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3장: 이기고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 7단계 01 물건검색 : 어려운 물건은 피해라 02 현장답사 : 박카스 한 병의 힘 03 입찰 : 프로는 아무 말이 없다 04 대출 : 알아볼수록 좋은 조건이 나온다 05 명도 : 나는 명도가 제일 쉽더라 06 인테리어 : 세입자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07 수익실현 : 빠른 계약이 되는 임대 전략 4장: 초보도 프로처럼, 부동산 경매 투자로 돈 버는 기술 01 좋은 다가구주택을 고르는 4가지 기준 02 다가구주택 입찰 시 필수 조사 사항 03 이기는 명도 기술은 따로 있다 04 부동산 투자 시 필수 앱 2가지 05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면 돈이 보인다 06 돈 되는 부동산의 5가지 조건 5장: 돈이 없을수록 경매 투자를 시작하라 01 부동산이 나 대신 일하게 하라 02 경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 03 나는 매달 월급을 한 번 더 받는다 04 투자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05 부자는 월급만으로 되지 않는다 06 돈이 없을수록 소액 경매를 하라 에필로그 - 부동산 경매 투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라! “경매 투자로 부자 시스템을 만들어 이제부터는 부자 인생을 살아라!” “종잣돈 3천만 원을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투자금이 적다면 더더욱 경매투자에 주목하라! 무일푼 공인중개사가 건물주가 된 실전 경매투자 노하우! 보통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종잣돈은 2천만 원, 3천만 원 정도다. 이보다 더 적은 투자금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은행 금리가 1%대인 시대, 3천만 원을 예금에 넣어놓는 것이 얼마나 큰 기회비용을 날리는 것인지 이제 알 사람은 안다. 오히려 금리가 1%대로 낮아졌기 때문에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의 수익률은 점점 올라간다. 그렇다면 이렇게 비교적 적은 투자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경매 투자’라고 단언한다. 경매는 하려는 사람이 많은 만큼 규제도 많고, 투자자도 많아 겁을 먹고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프로들이 달려드는데 내가 정말 경매 투자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가 직접 경매투자를 소액으로 시작하면서 깨달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장흐름을 파악하는 법은 물론 시세조사 하는 법, 경매투자 7단계까지 빠짐없이 공개한다. “어떻게 해야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끊임없이 고민하고, 쉬지 말고 행동하라! “나는 경매 투자로 경제적 자유의 희망을 보았다!” 저자 역시 매달 생활비를 걱정하는 공인중개사였다. 그러나 경매 투자를 시작하면서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월세 현금흐름을 만들게 되었다. 지금도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무조건 경매 투자를 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경매투자든 뭐든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다만 저자의 경험이 경매투자에 있기 때문에, ‘만약에 시작한다면, 경매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한다면’ 도움을 주겠다고 손을 내민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의 경험이 너무나 쓰라렸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같은 고통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은 쓰였다. 그는 무조건 이기고 시작하는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은 조금 더 편하게 올바른 방향을 잡고 힘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자유는 부자들만 이룰 수 있는 이상이 아니다.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꿈꿀 수 있고, 이룰 수 있다. 작은 종잣돈이라도 겁먹지 말고, 시작하라! 이기고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 7단계 ① 물건검색 - 어려운 물건은 피해라 ② 현장답사 - 박카스 한 병의 힘 ③ 입찰 - 프로는 아무 말이 없다 ④ 대출 - 알아볼수록 좋은 조건이 나온다 ⑤ 명도 - 나는 명도가 제일 쉽더라 ⑥ 인테리어 - 세입자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⑦ 수익실현 - 빠른 계약이 되는 임대 전략소액으로도 충분히 경매투자를 할 수 있다. 600만 원을 투자하여 대출 이자를 빼고도 월 19만 원의 월세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물건들은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다.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많아지고 있다. - [소액으로 가능한 최고의 재테크는 경매이다] 중에서 황금 거위를 한 마리 입양했다면 그 후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본업과 병행하면서 거위를 입양하는 내공 또한 쌓여갈 것이다. 두 번째 입양은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입양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세 번째, 네 번째 황금 거위를 입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산 증가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여 한층 여유로워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경매, 직장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중에서 부자들은 이미 남의 돈을 활용하여 자산을 늘려가고 있다. 대출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 내 가족의 행복과 노후를 위해서 말이다. - [당신이 대출에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라] 중에서
치사한 공부법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슬기 지음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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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이슬기 지음
합격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만으로 책상 앞에서 세월을 보내는 불안한 수험생들과 매번 문턱에서 실패하는 장기 공시생들에게 단기 합격을 위한 가성비 높은 공부 노하우를 제시한다.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쏟으며 불안에 떨고 있는 수험생에게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생활 관리, 공부법, 마인드 컨트롤 등 다방면에서 알려준다. 한편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가 실제로 6개월 동안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방법이 2개월 단위의 로드맵으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시험 직전, 필기 합격 이후 면접 준비 방법과 수험 생활 도중 틈틈이 체크해보면 도움 되는 체크 리스트가 담겨 있어 더욱 구체적인 실전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들어가며 지금 바로, 치사하게 시작하라 1장 무의식까지 컨트롤하라! 생활 패턴 관리법 잘하려고 하지 마라 습관적으로 공부하라 효율적인 하루 재배치하기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생활 패턴은 무엇일까? 공부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마음의 습관 만들기 똑똑한 스케줄러 활용법 2장 무조건 외우지 마라! 치사한 암기술 어떻게 외울 것인가 재미가 배가 되는 스토리텔링 암기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관성을 찾아라 패턴을 찾아라 읽지 말고 스캔하라 단순 암기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외워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소들 3장 세 권이면 끝! 필살 노트 작성법 예쁘고 완벽한 노트는 버려라 지식의 구조를 쌓는 키노트 활용법 오답 노트 만들기 약점 노트 만들기 마음을 산뜻하게 만드는 색깔펜 필기법 버릴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만 남겨라 4장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하루를 살아라 머리를 비워라 빠르게 달리려면 버틸 체력이 필요하다 경쟁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는 없다 나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도 슬럼프다 지킬 자존감과 붙잡을 무엇 정말 힘들 땐 딱 하루만 작가의 말 부록 합격을 부르는 공무원 시험 6개월 로드맵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 전 1, 2개월 차 3, 4개월 차 5, 6개월 차 시험 직전 시험 이후 체크 리스트9급 공무원 시험, 6개월 만에 합격한 비결은? 지난 2015년 9급 공무원 시험 국가직 부문의 응시자는 약 20만 명이었다. 서울시 지방직의 경우 약 13만 명, 경기도 일반 행정직의 평균 경쟁률도 25.1 대 1을 기록했다. 취업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어렵게 취업을 해도 과도한 업무량에 치이다 이른 나이에 명예퇴직을 당하는 이 지옥 불반도 '헬조선'에서 공무원 시험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과정이 비교적 공정하다는 점 때문에 날이 갈수록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 이 경쟁률을 뚫고 6개월 만에 최종 합격의 기쁨을 맛본 사람이 있다. 바로 『치사한 공부법』 저자 이슬기다. 그는 한양대학교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졸업을 앞둘 무렵부터 수십 군데의 디자인 회사에 원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하거나, 어렵사리 서류 전형을 합격하고도 면접에서 모조리 고배를 마셨다. 최선을 다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우울해하며 백수로 연말을 보내던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보라'는 가족의 말에 솔깃해 시험일이 언제고,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패기 넘치게 수험 생활에 돌입했다. 많은 직렬 중에서도 디자이너라는 꿈을 버리지 않기 위해 시에서 단 한 명을 뽑는 지방직 공무원 디자인 직렬에 도전했고 오로지 하기 싫은 공부 빨리나 끝내자는 일념 하나로 마침내 공무원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공부법을 통해 되고 싶다는 열망 하나만으로 책상 앞에서 세월을 보내는 불안한 수험생들과 매번 문턱에서 실패하는 장기 공시생들에게 단기 합격을 위한 가성비 높은 공부 노하우를 제시한다. 왜 치사한 공부법인가? 공부량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하는 가성비 100% 공부법 이 책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공부를 하려면 치사하게 하라는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시험지를 훔쳐보거나 경쟁자가 공부를 못하게 방해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여기서 치사하다는 것은 약삭빠르게,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 고효율로 공부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치사한 공부법과 그렇지 않은 공부법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시간이다. 단순히 공부를 더 열심히, 많이 하는 것이 좋은 공부는 아니다. 더 짧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공부한 지식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있고 시험장에서 바로바로 그 지식을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을 찾는 방법이다. 이렇게 가성비가 높은 공부를 하면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지식이 효과적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9급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7급 공무원 시험, 임용 고시, 자격시험 등 모든 합격과 불합격이 정해져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꿈꾸는 것은 원하는 기간 안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반면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 '시간'과의 싸움이다. 공부하는 것 자체도 힘들지만 그것보다 수험생을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불안한 미래다. 언제 합격할지, 어떻게 하면 합격할지도 모르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만 길어지는 게 가장 두려운 것이다. 『치사한 공부법』은 이렇게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쏟으며 불안에 떨고 있는 수험생에게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생활 관리, 공부법, 마인드 컨트롤 등 다방면에서 알려준다. 한편 이 책의 부록에는 저자가 실제로 6개월 동안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방법이 2개월 단위의 로드맵으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시험 직전, 필기 합격 이후 면접 준비 방법과 수험 생활 도중 틈틈이 체크해보면 도움 되는 체크 리스트가 담겨 있어 더욱 구체적인 실전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따라하지 마라! 나의 두뇌 리듬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합격 전략이 필요한 때 이 책은 생활과 마인드, 공부법까지 모든 것을 '나'에게 딱 들어맞도록 재조정하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수험 생활의 기초 요소라고 말한다. 인터넷이나 소문으로 떠도는 정보들을 걸러내고 자신의 생활 패턴에 100% 적합한 나만의 공부 사이클을 만드는 것이다. 흔히 떠도는 말 중에 4당5락이라는 말이 있다.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로 공무원 시험, 수능, 각종 고시 등 수험생에게는 전설이자 암묵적인 룰로 여겨지는 말이다. 하지만 단순히 네 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에는 책상머리에 붙어서 죽어라 책을 들여다보면 합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나에게 적합하지 않은 방법인데도 무작정 노력하면 될 거라며 따라하면 슬럼프에 빠지기 마련이다. 사람은 모두 각자마다 두뇌의 효율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패턴이 있다.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처럼 공부하려고 무조건 아침에 공부하면 원래 자야 할 시간에 공부를 하고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갈 시간에 잠을 자는 꼴이 된다.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하는 사람이 4시간을 자면 자신이 원래 자야 할 4시간 동안은 공부를 해도 잠을 자는 뇌의 컨디션으로 공부하게 된다. 물론 시간이 충분하다면 자신의 생활 패턴을 오랜 공을 들여 흔히 가장 이상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형태로 바꿀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그냥 자신이 늘 익숙해 있던 생활 패턴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그걸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적응의 시간은 낭비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은 먼저 자신이 어떤 생활 패턴과 두뇌 리듬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본 뒤에 그 패턴을 이용하여 공부 계획을 세우라고 이야기한다. 가령 아침잠이 많은 사람의 경우 아침에는 일어나도 뇌가 깨어 있기 힘드니 그때는 뇌를 풀어주는 가벼운 공부, 단순 암기나 복습 등을 배치하고, 잠을 완전히 깬 오후에는 집중해서 이해해야 하는 개념 정립 공부를 하는 식이다. 단순히 1월에는 영어 공부, 2월에는 국어 공부 이렇게 과목 순으로 기간을 길게 잡아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공부 계획을 잡되 과목과 상관없이 공부의 '성격'으로 계획을 배치하라는 것이다. 『치사한 공부법』은 이렇게 공부 시작일에서 시험 당일까지의 전체 기간을 월별로 끊은 전체 계획, 그 전체 계획을 과목으로 나눈 주별 계획, 주별 계획을 공부의 성격으로 나눈 일별 계획을 세우는 스케줄러 작성법과 일별 계획을 세울 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생활 패턴을 세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이야기한다. 이렇게 하루 단위로 끊어서 공부의 패턴을 만드는 작업의 장점은 공부의 효율을 높인다는 점뿐만 아니라 마인드적인 면에서도 효과가 있다. 바로 나태해지지 않고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점이다. 게임의 퀘스트처럼 하루의 과제가 정해져 있으니 그걸 달성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수험 생활을 기간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방대하고 끝이 보이지 않아서 좌절하기 쉬우나 하루 단위로 달성하면 매일매일 '끝'이라는 소소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쉽게 봐야 만만해진다! 한편 『치사한 공부법』은 공부를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잘하려고 하면 욕심이 생긴다. 아무런 기초도 잡히지 않은 초심자가 수석으로 합격하길 꿈꾸거나, 만점을 받기를 원한다면 시험 자체가 거대한 산으로 느껴진다. 그러면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급격하게 떨어지고 심지어는 도전조차 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해버리게 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또 있다. 바로 공부의 양을 줄여준다는 점이다. 잘하려고 하지 않으려면 먼저 이해의 신화를 부숴야 한다. 이해의 신화는 많은 사람들이 공부에 대해 가지는 환상 중 하나다. 암기가 부족해도 원리를 이해하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욕심이다. 공부에는 기본적으로 일반 암기와 이해가 섞여있다. 맞춤법이나 영단어 암기, 문화유산 등 단순히 암기만 하면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을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면 공부의 양이 대폭 늘어난다.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자잘한 문제, 어쩌다 한 번 출제되는 문제들까지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집착하지 말고 암기해야 할 부분은 기계적으로 암기하고 자신이 시험을 볼 과목의 큰 줄기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합격 전략이다. 읽지 말고 스캔하라! 지식의 구조를 쌓는 치사한 암기술 『치사한 공부법』이 알려주는 또 다른 특급 노하우로 지식의 구조를 쌓는 암기술이 있다.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자신이 가진 인식 구조에 의거해서 그 정보를 재해석한다. SNS에서 해시태그가 많이 붙은 글이 더 검색에 잘 걸리듯 공부의 전체적인 뼈대를 쌓을 지식 구조가 탄탄하고, 새로운 지식과의 호환성이 높으면 새로운 지식을 접했을 때 이를 더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지식 구조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목차를 활용하는 것이다. 책의 목차는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을 책 전체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일종의 요약본이다. 따라서 목차를 먼저 보고 그 목차에서 각 챕터들 간의 인과, 대조 관계나 사례 등을 구분한다. 이렇게 책 전체의 구조를 먼저 습득하면 마인드맵이나 표와 같은 형태로 지식의 구조가 그려진다. 책에서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나무의 기둥이라면 이 구조는 가지이고, 가지까지 그렸다면 자잘한 내용들을 이파리처럼 채워 넣으면 책 한 권을 금세 통독할 수 있다. 일단 쌓은 구조를 가지고 다른 책의 내용을 계속 덧붙일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주제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도 각각의 책이 따로 노는 경우도 방지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지식 구조를 공부하는 방법은 일반 줄글 공부와 다르다. 항목을 하나하나 읽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형태에 집중해서 공부해야 한다. 스캐너가 그림을 스캔하듯 자신이 그려낸 구조의 모양과 가지를 먼저 백지에 그리는 연습을 한다. 큰 가지가 몇 개였고, 작은 가지는 어디서 어떻게 뻗어 나왔는지 그 형태를 파악한다. 그렇게 전체적인 형태를 암기하면 나머지 항목들은 그 과정에서 저절로 채워진다. 이 방법은 모든 과목에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한 줄글을 읽을 때보다 더 효과적으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정보를 체득하고 변용할 수 있다. 목표를 낮추고 합격에 필요한 지식만 선별해서 공부하는 것이 공부의 시간을 단축한다면, 이 두 번째 방법은 공부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링 암기술, 연관성 찾기, 패턴 찾기 등 그때그때 해야 하는 공부의 성격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법과 단 세 권만 있으면 수험 생활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키노트, 오답 노트, 약점 노트 작성법을 제시하여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마음 정리법과 스트레스 관리법, 슬럼프 극복법 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치사한 공부법』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공부에 정석은 없다는 것이다. 일일이 돌다리를 두들겨보고 차근차근 걸어가기에는 힘도, 시간도 너무 많이 든다. 따라서 내가 건너가야 할 강이 얼마나 깊고 길고, 그 강을 건너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오랫동안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야 한다. 그런 뒤에는 징검다리를 건너듯 필요한 것만 취해서 뛰어 나가야 한다.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얌체 같이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과 나만 생각하고 나에게 적합한 공부법을 찾아서 빠르게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기억할 수 있는 것들의 목록
혜다 / 안재현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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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소설,일반안재현 (지은이)
사는 건 전쟁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칼을 품고 살아간다.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들. 날마다 우리가 곁을 스쳐 가는 풍경과 작은 새의 울음을 놓치고 있는 건 쫓고 쫓기는 삶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인생이란 파도를 헤쳐 나가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인 이들에게, 삶이라는 깊은 바다 속에 잠겨 결국 숨 쉬는 법조차 잊어버린 이들에게 그가 건네는 작은 위로다.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더 너그럽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겠다고 선언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작은 것들이 지닌 힘은 결코 작지 않아서 행복은 때때로 별것 아닌 것들에 깃든다고 믿는 사람. 사는 것이 전쟁이라면 할 수 있는 한 착한 마음으로 이기겠다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 이기겠다고, 결과를 놓고 그 누구의 탓도 하지 않겠다고, 매일 문 밖을 나서며 마음속 주먹을 꼭 쥔 채 다짐을 하는 사람. 손에 땀이 가득한 사람을 만나면 그 손을 더 꼭 잡아 주겠다고, 그렇게 마주 잡은 손으로 버티면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한 곳일지도 모른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사람. 안재현이라는 한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상념들과, 흘러가는 시간 속에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기억들이 여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남았다. 그의 글들이 당신의 잿빛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로 떠오르길 바라며...010 prologue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 기억 1 019 주고, 받다 020 겨울 일기 023 사각지대 025 평범함 예찬 026 무척이나 짧은 대화 030 받고 싶지 않은 선물 033 시소 게임 036 꼭 그렇게 되길 039 모든 것에 무덤덤해진 이들에게 040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면 기억 2 046 당신에게 중요한 한 글자는 무엇인가요 049 망각의 라떼 050 미니멀 라이프 053 직업의 기준 055 비슷한 말 056 천직 061 miracle 062 있는 그대로 065 이별 이야기 066 책을 읽는다는 것 기억 3 072 담장의 높이 076 plus+ < minus- 079 작은 것들을 위한 글 081 완벽주의자를 위한 주의 사항 082 내가 꿈꾸는 세상 085 상장과 성장 087 시간의 수레바퀴 088 78억 개의 퍼즐 093 저울질 094 너를 기억하는 법 기억 4 100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다 103 내가 있어야 할 자리 104 크기 비교 106 우린, 사람이다 109 그토록 특별한 평범함 110 꿈이 이루어진 순간 115 쑥스러운 인사 117 매일의 다짐 119 너의 이름은 120 동경과 동정이 교차하는 밤 기억 5 124 내가 남기고 싶은 것은 126 아이러니 1 128 이어 가기 133 풍선, 날다 134 The 아픔 137 병 138 만나면 좋은 친구 141 사랑의 두 얼굴 143 산다는 것은 144 잔혹 동화 기억 6 151 어른아이 152 1+1 155 거울이 물었다 156 이상과 현실에 대하여 160 어떤 사연 163 아주 가끔은 164 말이 꽃이 되는 법 167 아낌없이 주는 나무 168 파도 172 한 번쯤은 기억 7 176 오래, 오래 181 건드리지 마시오 182 아름다운 인연 187 움직여야 얻어지는 것들 189 어른 증명서 190 사랑한다면 이렇게 193 Fighting! 194 책 한 권의 무게 198 present 201 부모님의 은혜 기억 8 204 주사위는 던져졌다 207 기본적인 사항 208 진짜 하고 싶은 말은 213 아이러니 2 215 realism 217 구해 줘, 나로부터 218 팩트 체크 220 구름의 쓸모 222 기억에 남는 여행법 226 아직도 나는 상처받은 이들의 어깨 위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앉을 안재현의 첫 번째 에세이 “사는 게 전쟁이라면 착한 마음으로 이기겠다는 그의 다짐이, 난 너무 좋다.” _나영석 PD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며... 나와 같은 이가 있다면 다시 건강해지길 바라며... 인생에서 잠시 비켜서 있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안재현의 작은 위로.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지치고 아파 보였다고, 그는 고백한다. 대체 언제부터 이런 모습이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았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Bob」의 주인공 제임스를 보며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마약중독자로 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의 모습이, 자신을 파괴하는 법밖에 모르는 그 사내가 자신과 너무 닮아 있어서였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절망으로 가득 차 있는 존재, 그게 바로 자신이었다. 그는 이제 거울 속 자신이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처럼 아픈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손을 꼭 잡아 주겠다고, 그는 다짐한다. 거리를 떠돌던 고양이 밥에게 살아가는 일의 위대함을 배운 제임스처럼, 외롭고 상처받은 이들의 어깨 위에 그의 글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앉을 수 있길 바란다. 산다는 건 무엇인가를 주고받는 일이다. 고통을 주면 고통이 사랑을 주면 사랑이 오는 단순한 이치.내가 행한 것이 무엇이든 내게 되돌아온다면,언젠가 어차피 돌려받을 거라면,그게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_<주고, 받다> 중에서 삶의 모든 순간이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어요. 그러나 삶엔받고 싶지 않은 선물과도 같은 순간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럼에도 모든 순간이 배움이고 모든 경험들이 나를 성장시킨다는 걸….어제보다 오늘, 나는 조금 더 자랐습니다. _<받고 싶지 않은 선물> 중에서
서정시가 있는 21세기 문학강의실
청동거울 / 최동호.김수복.이숭원 외 지음 / 2002.02.25
15,000

청동거울소설,일반최동호.김수복.이숭원 외 지음
시의 참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문학 강의'. 우리 서정시의 아름다움과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수록했다. 바람직한 시 감상법, 시 창작 방법론도 소개했다. 제1부는 서정시의 전통적인 맥락을 다룬다. 2부는 현대문명의 황폐성을 고발한 현대시와 그 다양한 시적 변주를 고찰하였고, 3부는 문학사에서 기록될 만한 대표적 서정시를 살펴보았다. 4부는 비교적 최근에 발표된 시를 선정해 감상 포인트 및 독해법을 짚어주었다. 지은이는 시이론이나 해설을 읽기 전에 작품을 감상하는 원리와 시작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말한다. 여러번 반복해 읽고, 스스로 몇 개의 질문을 마련해 숙고하는 방법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독해방법을 익히다 보면 시감상이 어렵지만은 않다고 독려한다.이 책을 내면서 제1부 서정시가 걷는 길 고형진 : 서정시의 성격과 한국의 현대시 이숭원 : 서정시의 위력과 광휘 최동호 : 삶의 소용돌이와 풍경시 김수복 : 서정의 힘 김문주 : 역사의 전위와 후위에 선 시의 두 길 - 박노해와 최하림을 중심으로 김수이 : 지속과 변화에 대한 성찰 박덕규 : 탐색하는 정신과 새로운 서정적 인식 - 정신주의 시와 젊은 세대 시의 정신주의적 가능성 ^제2부 새로운 문명과현대시의 방향 신덕룡 : 황폐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 우리 시에 나타난 문명과 인간 최동호 : 하이테크 디지털 문화와 현대시의 존재 전환 고형진 : 우리 시의 음악성을 위한 하나의 모색 이희중 : 새로운 윤리적 문학의 요청과 시의 길 - 생태시론 김수복 : '세속도시'에서 '천국'으로 - 최승호와 하재봉의 시 박덕규 : 중얼거리는 허깨비 김수이 : 환상의 조형과 분해 제3부 서정시 전통 다시 세우기 김문주 : 서정주의 「멈둘레꽂」 최동호 : 「또 다른 고향」과 '백골'의 의미 - 윤동주의 시 이숭원 : 상실의 체험이 주는 위안 - 백석의 시 최동호 : 김수영의 「풀」 이희중 : '등성이', 이야기의 절정 - 박재삼의 시 박덕규 : 황동규 시 다시 읽기 김수복 : 상징의 힘 박덕규 : 미지의, 미완의 사랑학 제4부 자세히 읽는 서정시 김문주 : 시적 순결 속에 깃들이는 원초적 아름다움의 세계 - 김형영,이선관,안도현,박남희의 시 이숭원 : 상상의 틀 허물기 - 장석남의 시 이숭원 : 황무지의 감각 - 송재학의 시 김수이 : '생의 서민'으로 산다는 것 - 황인숙의 시 김수이 : 분홍빛 서정의 탄력 - 최문자의 시 이희중 : 슬픔을 이겨낸 이의 아름다운 눈 - 김명수
수필실험 40인선
북나비 / 북나비 편집부 (지은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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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나비소설,일반북나비 편집부 (지은이)
●<수필실험 40인 선>을 내며 ●<수필실험 40인 선>을 읽고 1. 최원현 | 어떤 한 살이 김용옥 | 녹슬었다 허창옥 | 섣달그믐밤 이경은 | 나를 따라온다 노혜숙 | 3D로 나를 재구성하다 오세윤 | 아버지의 찔레꽃 김동식 | 등단공영제 정진권 | 그리운 우리 학교 김선형 | 얼굴은 소우주 오정순 | 다섯 개의 구멍과 거꾸로 자라는 나무 2. 이용욱 | 아이의 꽃성 김이경 | 열 개의 태양 조하전 | 죽도 밥도 아닌 인생 강순희 | 어느 무덤의 하소연 조 헌 | 시간은 독이다 정희승 | 나비 문석흥 | 벌초 하병주 | 그해 여름 꼴등재 박세경 | 포기도 미덕인가 엄현옥 | 인생 레시피 3. 장금식 | 알쓸신잡세상 강호형 | 운수 좋은 날 이혜숙 | 장마 정광애 | 동해로 간 아이 권현옥 | 3인의 독백 김성원 | 명이주가 있는 철길 김창식 | 송곳 강미나 | 약골로 간다 신현복 | 인디언 썸머 최순희 | 오래된 골목 4. 서 숙 | 미래에서 온 편지 최병호 | 추상의 서정 손소정 | 나의 사랑스런 꽃무늬 원피스 양미숙 | 나의 실향 박태선 | 내가 훔친 영혼들 정성화 | 오늘은 신문처럼, 내일은 신문지처럼 윤영전 | 마음의 유언장 문윤정 | 고독을 선택하리라 이순형 | 외계 행성 글리체 김훈동 | 모든 삶이 아프다 ●<수필실험> 창간사 ● 창간호 서평 1 한국일보 서평 2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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