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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실전 바둑 10 : 능률 맥점 수읽기
삼호미디어 / 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 2022.06.20
16,000원 ⟶ 14,4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김희중, 김수장 (지은이), 이수정 (엮은이)
한판의 바둑에는 살아 숨 쉬듯 맥이 흐른다. 바둑의 가장 큰 매력과 가치는 이런 맥의 흐름을 이해하며 우리의 사고를 연마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다만 판에 놓이는 모든 착점이 맥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나의 정석을 예로 들면, 지극히 당연하고도 평범한 수가 아니라 정석의 골격을 이루면서 필수 불가결한 수만을 맥이라 일컫는다. 실전 대국 같은 데서 보는, 탄성을 자아내는 교묘한 수나 기발한 수도 이에 포함될 것이다. 《파워 실전 바둑 10 : 능률 맥점 수읽기》는 상황에 따른 맥의 다양성에 착안해 체계적으로 맥을 학습하기 위해 구성했다. 우선 전반적으로 아마추어 중급자들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맥에 초점을 두었다. 1부 ‘기본 이론편’에서는 돌을 잡는 맥, 연결과 절단의 맥, 정석 이후 사활의 맥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2부 ‘활용 실전편’에서는 1부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보다 실전적이며 활용적인 형태를 익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맥과 관련해 됫박형 등 실전 대국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사활을 통해 많은 훈련을 쌓도록 꾸몄다. 사활 문제는 다양한 맥이 숨어 있어 돌의 생사를 정확히 판단하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1부 이론편과 2부 실전편을 통해 익힌 다양한 맥의 적재적소 구사 능력을 테스트하는 ‘종합문제’를 실어 기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전반적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흥미를 돋우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며 다채롭게 꾸미고자 노력했다.● 1부 기본 이론편 1장 돌을 잡는 기본 맥점 1형 기본 중의 기본 / 2형 준동 수단 3형 반격 수단 17 4형 몰아떨구기의 기본 1 / 5형 몰아떨구기의 기본 2 6형 공배 메우기 21 7형 모양이 엷다 / 8형 공배 메우기에 착안 1 9형 공배 메우기에 착안 2 25 10형 교묘한 수단 / 11형 주의력 / 12형 준비 공작 29 13형 변의 급소 / 14형 자충 유도 / 15형 요석 포획 33 16형 양축 / 17형 타개 / 18형 결함 37 19형 포획 1 / 20형 포획 2 / 21형 콤비네이션 41 22형 기사회생 / 23형 수상전 / 24형 생략의 묘 45 25형 방어술 / 26형 뒷맛 / 27형 손을 아껴라 49 28형 행마의 묘 / 29형 수순의 묘 30형 필수 테크닉 53 31형 유명한 맥 / 32형 회돌이축 / 33형 용의주도 57 34형 시간차 공격 / 35형 외길 / 36형 축의 세계 61 37형 숨은 급소 / 38형 치밀한 수순 39형 자충의 테크닉 65 40형 출발점 / 41형 순리 / 42형 원거리 씌움 69 43형 묘안 / 44형 자충의 묘 45형 보이지 않는 그물 73 2장 연결과 절단의 기본 맥점 1형 1선의 급소 79 2형 양쪽을 노리는 맥 81 3형 버림돌 작전 (1) 83 4형 버림돌 작전 (2) 85 5형 맞보기 감각 87 6형 자충 이용 89 7형 몰아떨구기 유도 91 8형 상용의 급소 93 9형 약점을 찔러라 95 10형 자충에 주의하라 97 11형 역습이 무섭다 99 12형 패냐 연결이냐 101 13형 1선의 세계 103 14형 숨은 맥점 105 15형 임기응변의 보폭 107 16형 기본기 테스트 109 17형 응용력 테스트 111 18형 치명적인 결함 113 19형 타개의 한수 115 20형 격언을 실천하라 117 21형 콤비네이션 119 22형 희생타 121 23형 모양의 맹점 123 24형 유연한 사고 125 25형 수순의 묘 127 26형 형태의 약점을 이용하라 129 27형 생략의 묘 131 28형 원리의 응용 133 29형 치밀한 수순 135 30형 단골 수단 137 3장 정석 이후 사활의 기본 맥점 1형 약점을 이용한 타개 수단 141 2형 예비지식 143 3형 감각적인 급소 145 4형 사는 방법 147 5형 단점을 이용한 교란책 149 6형 약점을 이용한 연결 151 7형 판단의 기로 153 8형 가장 이득이 되는 삶 155 9형 귀의 공략 (1) 157 10형 귀의 공략 (2) 159 11형 움직이는 수단 161 12형 난해한 코스 163 13형 만만치 않은 변화 165 14형 최선의 변화 167 15형 사활의 ABC 169 16형 사활의 기본 사항 171 17형 사활의 급소 173 18형 잡으러 가는 맥 175 19형 수상전의 결과 177 20형 자충을 유도하는 맥 179 21형 귀의 공략법 181 22형 단점 투성이의 처리법 183 23형 수상전의 요령 185 24형 효과적인 차단 187 25형 침입군의 수단 189 26형 손을 아껴라 191 27형 치중 이후 193 28형 어렵고도 쉬운 사활 195 29형 내려서는 수의 이동 197 30형 주변의 사정 199 연습문제 201 ● 2부 활용 실전편 1장 돌을 잡는 실전 맥점 1형 급소 일격 253 2형 수상전 255 3형 축을 활용한 수읽기 257 4형 응용력 259 5형 낌새와 맹점 261 6형 시간차 공격 263 7형 약점을 포착하라 265 8형 절묘한 타이밍 267 9형 형태의 급소 269 10형 자충을 유도하라 271 11형 뒷맛에서 수단으로 273 12형 수순의 중요성 275 13형 결정이냐 보류냐 277 14형 맥의 ABC 279 15형 희생타 281 16형 양환격 283 17형 약점을 추궁하라 285 18형 용의주도한 수순 287 19형 자충을 이용한 환격 289 20형 포위망 (1) 291 21형 포위망 (2) 293 22형 자충 테스트 (1) 295 23형 자충 테스트 (2) 297 24형 추리력 299 25형 맞보기의 맥 301 26형 축을 방지하는 맥 303 27형 맥의 힘 305 28형 준동 307 29형 수상전의 기본 309 30형 효율적인 수순 311 2장 정석 이후 사활의 실전 맥점 1형 석점의 중앙 315 2형 그냥 잡는 연구 317 3형 정확한 수순 319 4형 젖힘이 있는 경우 321 5형 젖힘의 작용 323 6형 추적의 힘 325 7형 귀의 수상전 (1) 327 8형 귀의 수상전 (2) 329 9형 삶의 모색 331 10형 양쪽 젖힘의 탄력 333 11형 효과적인 행마 335 12형 사활의 하이라이트 337 13형 귀의 팔궁형 339 14형 달라진 공격 방법 341 15형 낯익은 형태 343 16형 다가섬에 주목 345 17형 부분의 삶 347 18형 귀의 2가지 처리법 349 19형 공배의 역할 351 20형 사는 방법 353 21형 기본 형태에서의 붙임 355 22형 어려운 수상전 357 23형 죽음의 궁도 359 24형 단순한 수읽기 361 25형 출발은 치중부터 363 26형 속단은 금물 365 27형 추적하는 힘 367 28형 귀의 생사 문제 369 29형 의외의 막음 371 30형 암수에 걸린 형태 373 3장 실전적 됫박형의 마스터 1형 전형적 됫박형 / 2형 젖힘 가세 3형 화점에 흑돌 377 4형 복잡한 기술 / 5형 유사형 6형 공배의 역할 381 7형 정통 됫박형 / 8형 젖힘 추가 9형 공배 하나 385 10형 공배와 젖힘 환경 / 11형 양젖힘 12형 같은 결과 389 13형 양젖힘에 공배 다수 / 14형 파생형 15형 외부 조건 393 16형 배경 / 17형 세 수의 박자 18형 몰아떨구기 397 19형 삶의 찬스 / 20형 옆구리붙임 대책 21형 특수형 401 종합문제 405 파워 실전 바둑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능률 맥점 수읽기 : 다양한 접전에서 맥의 활용법을 통해 수읽기의 힘을 기른다 한판의 바둑에는 살아 숨 쉬듯 맥이 흐른다. 바둑의 가장 큰 매력과 가치는 이런 맥의 흐름을 이해하며 우리의 사고를 연마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다만 판에 놓이는 모든 착점이 맥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나의 정석을 예로 들면, 지극히 당연하고도 평범한 수가 아니라 정석의 골격을 이루면서 필수 불가결한 수만을 맥이라 일컫는다. 실전 대국 같은 데서 보는, 탄성을 자아내는 교묘한 수나 기발한 수도 이에 포함될 것이다. 보통 포석이 끝나고 접전이 벌어지면서 맥은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다만 우리 앞에 당연한 수로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숨어 있는 맥을 잘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맥의 감각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대개 싸움도 잘하는 법이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돌과 돌이 부딪치는 빈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각종 싸움에서 얻은 결과들이 차례로 쌓여 형세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대개 중반 이후 몸싸움이 극도로 격렬해 서로 대마의 사활을 걸고 힘을 겨루는 경우는 치밀하고 깊은 수읽기가 필요하지만, 아마추어의 바둑은 부분 전투의 가벼운 싸움에서 형세가 결정되는 일이 많다. 이때 중요한 것은 누가 속수를 줄이고 가장 효과적이고 결정적인 맥을 사용하느냐다. 《파워 실전 바둑 10 : 능률 맥점 수읽기》는 상황에 따른 맥의 다양성에 착안해 체계적으로 맥을 학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우선 전반적으로 아마추어 중급자들이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맥에 초점을 두었다. 1부 ‘기본 이론편’에서는 돌을 잡는 맥, 연결과 절단의 맥, 정석 이후 사활의 맥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바둑을 처음 접할 때도 주로 이런 흐름으로 배웠을 것이다. 1부 말미에는 ‘연습문제’를 실어 그동안 배운 맥의 기본 감각과 테크닉을 복습 및 테스트하는 시간을 두었다. 2부 ‘활용 실전편’에서는 1부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보다 실전적이며 활용적인 형태를 익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맥과 관련해 됫박형 등 실전 대국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사활을 통해 많은 훈련을 쌓도록 꾸몄다. 사활 문제는 다양한 맥이 숨어 있어 돌의 생사를 정확히 판단하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1부 이론편과 2부 실전편을 통해 익힌 다양한 맥의 적재적소 구사 능력을 테스트하는 ‘종합문제’를 실어 기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전반적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흥미를 돋우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며 다채롭게 꾸미고자 노력했다. 바둑을 잘 두자면 우선 수를 빨리 보아야 한다. 그래야 제한된 시간 동안 자신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둘 수 있다. 그런 다음 세밀한 수읽기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빠른 수보기와 수읽기의 힘을 기르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세컨건반전서 (스프링)
태즈피아노스테이션 / 양태경 지음 / 2017.03.20
20,000

태즈피아노스테이션소설,일반양태경 지음
세컨건반주자를 위한 실용서. 이론과 실전으로 나누어 세컨건반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하였다. Theory Testament 이론전서에서는 세컨건반 연주 악기라 할수 있는 신디사이저의 개념과 제조사별 비교, 신디사이저의 사용법 등을 다루고 Practical Testament-실전서에서는 가상악기의 실질적인 주법을 다룬다. 20여년의 실전 반주 경험을 살려 집약한 알찬 내용 외에도 연주자들을 위한 기도문, 십계명, 예수님 캐릭터가 연주자들을 위해 하는 잔소리 등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여 준다.Theory Testament-이론전서 :: 창서기 :: 신디사이저 1서 (개념서) :: 신디사이저 2서 (제조사별 비교서) :: 신디사이저 3서 (모드 설명서) :: 신디사이저 4서 (코드진행 패턴과 보이싱 테크닉) Practical Testament -실전서 :: 패드서 :: 스트링서 :: 오르간서 :: 브라스서 :: 리드서세컨건반주자를 위한 실용서인 '세컨건반 전서'는 이론과 (Theory Testament-이론전서) 실전 (Practical Testament -실전서)으로 나누어 세컨건반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하였다. Theory Testament-이론전서에서는 세컨건반 연주 악기라 할수 있는 신디사이저의 개념과 제조사별 비교, 신디사이저의 사용법등등을 다루고 Practical Testament -실전서에서는 가상악기 (패드,스트링,오르간,브라스,리드등)의 실질적인 주법을 다룬다. 성경을 모티브로 하여 구성된 이 세컨건반전서는 세컨건반주자들을 위한 바이블이되고자 하는 필자의 노력이 담겨 있다. 20여년의 실전 반주 경험을 살려 집약한 알찬 내용 외에도 연주자들을 위한 기도문, 십계명, 예수님 캐릭터가 연주자들을 위해 하는 잔소리등은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여 준다. 유투브와 저자의 개인블로그에 탑재된 실전 강의 영상을 보며 책과 함께 연주법을 공부할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이 가진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테디보이 2
늘푸른소나무 / 은반지 (지은이) / 2003.04.30
9,000원 ⟶ 8,100원(10% off)

늘푸른소나무소설,일반은반지 (지은이)
아직 평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서울 근교의 어느 지방 도시의 '명문 고등학교'. 이름 뿐이 아니라 실제로도 물좋고 시설 좋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가득한 진짜 명문이다. 이 명성 자자한 학교에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두 여학생, 유소은과 신민지가 입학하며 학교의 '5대 보이'와 '이모티콘' 언어로 달콤 상큼한 사랑을 펼쳐간다. 그녀들은 '공주'와는 거리가 먼 외모에 때론 남자들에게도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터프걸. 하지만 꽃미남만 보면 내숭 10단의 자세로 돌변하는, 그야말로 천상 여고생이다. 언제나 테디베어를 끼고 다녀서 '테디보이'란 별칭을 얻은 민서진은 5대보이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인기남. 소은과 서진은 예사롭지 않은 첫만남을 갖지만, 설레이면서도 어긋난다. 게다가 소은을 좋아하는 주변인물들은 무대포처럼 대시하기 시작하는데...너 머리 언제 감았냐……? -_-…… - 민안매일매일 감는다 왜? -_-;; - 소은그 말을 막하는데…… 어두운 그늘이 생겼숩니다…….그 정도까지, 그 정도까지가 내가 봐줄 수 있는 한도야. - 서진서진녀석이 제 손을 거칠게 끌어올리며 저를 옆에 세우고 말했습니다. =ㅁ=;; 민안놈이 서진녀석을 보고 피식 웃으며……. 내 예상이 맞았네……. - 민안서진녀석이 제 손을 꽈악 쥐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_-;; 그냥 참았숩니다. -_-; 민안놈이 제 머리를 툭툭 치며 가버렸고……. 제 생각엔 서진녀석의 표정에 쫄아서 간걸로 예상됩니다. -_-.선배 손 좀 놔줘요. -_-; 아프단 말예요. - 소은제 손을 파악 놔주곤 약간 붉은빛이 나는 부드러운 머리칼을 쓸어올리며…….선배라고 부르지 마. - 서진그럼 뭐라고 불러요? -_-; - 소은- 본문 22쪽에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청약 당첨의 기술
나비의활주로 / 배홍민, 공민규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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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배홍민, 공민규 (지은이)
‘바늘구멍과 같다는 취업난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 내 집 마련이라는 더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다.’저자들은 취업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그렇지만 내 집 마련이 막막하긴 했지만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여기고 입사 동기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나가며 꿈에 한발씩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여 복권 당첨에 비유되는 청약 당첨을 무려 10년간 4번이나 이루어냈다. 그 결과 저자들은 단돈 4천만 원으로 시작해 3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고, 1천만 원에서 시작하여 자산 30억 원을 일구었다. 하지만 청약이라는 가능성의 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입사 동기들은 하나둘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본인을 스스로 낙오자라 지칭하며 자책했다. 저자들은 동기들 중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었지만, 가장 내 집 마련을 먼저 이루었고 여러 집을 사고 팔면서 배운 경험으로 동기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격려해주었다. 연차가 쌓일수록 늘어나는 회사 후배들도 다를 것 없이 이를 되풀이 하긴 마찬가지였다. 동기들도 실패한 그 꿈을, 더 늦게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돈을 늦게 번 그들이 이루기란 좋은 집안의 지원 없이는 더욱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후배들이 하물며 전세집도 마련하지 못하여 결혼을 미루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참 많이 접했다. 이런 상황을 지켜만 볼 수가 없어 하루빨리 많은 이들에게 필자들의 지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꼼수 부동산TV〉이라는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시시각각 정부정책과 규제, 시장 분위기를 자세히 점검하고 공부해가며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였다. 그러나 역시 영상만으로는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집약하여 이 책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청약 당첨의 기술》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낙오되지 않도록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공유하고자 했다.저자 서문 아무리 정부 정책이 바뀌어도 부동산 투자의 기본만 알면 이길 수 있다 PROLOGUE 2021년, 부동산 가격 폭등 상황을 살아가는 평범한 인생들 PART 1 투자의 시작은 바로 현실 직시 지금 내 자산 상황은 과연 몇 등일까? 그렇다면 지금 어떤 재테크가 가장 최선일까? 대한민국 부동산,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 아무리 힘들어도 회사, 절대 그만두지 마라 유튜버들의 말에 지레 겁먹지 말고 일단 똘똘한 한 채부터 PART 2 부동산 투자의 기본 중 기본, 청약에 도전할 것 이것만 있으면 청약 실전 준비 완료 신혼부부, 다자녀, 기관추천, 생애 최초를 노려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청약 신청하는 법 운 좋으면 당첨? 예비 당첨이란 무엇일까? 청약 통장이 없다면 일단 줍줍을 노리자 매일매일 살펴야 줍줍도 가능하다 PART 3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부동산 알짜 분석 꼼수 아파트 평면 제대로 분석하기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가져오는 부가가치 요소 이것만 알면 판단 완료 초 간단 입지 분석 법 빽빽한 모집공고 핵심만 빠르게 파악하기 시차로 인해 판단하기 힘든 분양가 분석하기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타입은 따로 있다 PART 4 당황하지 않게 알차게 세우는 진짜 자금 계획 장·단기 상황별로 투자금 계획을 세우자 당장 돈이 없어도 분양자금 마련하는 법 잔금 마련을 겁내지 마라 은근히 발생하는 기타 비용 꼼꼼하게 살펴보기 머리 아픈 유상옵션 선택 이것만 기억할 것 쏟아지는 부동산 정책에서 당신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 PART 5 세금도 모르고 부동산을 산다고요? 일단 사면 무조건 내는 취득세 분양권 vs 주택소유권에 따라 양도소득세는 달라진다 양도소득세 덜 내는 법 안내는 법 일명 부자 세금 보유세 파악하기 부부 공동명의는 진짜 세금을 줄여줄까? PART 6 과거에서 배우는 꼼수 투자법의 미래 1,2기 신도시로 배우는 신도시 성공 비밀 3가지 3기 신도시 과연 황금의 땅일까? 사전청약제도 활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꼼수 부동산이 지향하는 것“아무리 정부 정책이 바뀌어도 요령만 알면 아파트로 부자 되는 법은 바뀌지 않는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린이를 위한 청약의 상식부터, 청년을 위한 맞춤형 청약 전략 ‘바늘구멍과 같다는 취업난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 내 집 마련이라는 더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다.’저자들은 취업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그렇지만 내 집 마련이 막막하긴 했지만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여기고 입사 동기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나가며 꿈에 한발씩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여 복권 당첨에 비유되는 청약 당첨을 무려 10년간 4번이나 이루어냈다. 그 결과 저자들은 단돈 4천만 원으로 시작해 3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고, 1천만 원에서 시작하여 자산 30억 원을 일구었다. 하지만 청약이라는 가능성의 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입사 동기들은 하나둘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본인을 스스로 낙오자라 지칭하며 자책했다. 저자들은 동기들 중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었지만, 가장 내 집 마련을 먼저 이루었고 여러 집을 사고 팔면서 배운 경험으로 동기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격려해주었다. 연차가 쌓일수록 늘어나는 회사 후배들도 다를 것 없이 이를 되풀이 하긴 마찬가지였다. 동기들도 실패한 그 꿈을, 더 늦게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돈을 늦게 번 그들이 이루기란 좋은 집안의 지원 없이는 더욱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후배들이 하물며 전세집도 마련하지 못하여 결혼을 미루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참 많이 접했다. 이런 상황을 지켜만 볼 수가 없어 하루빨리 많은 이들에게 필자들의 지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꼼수 부동산TV〉이라는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시시각각 정부정책과 규제, 시장 분위기를 자세히 점검하고 공부해가며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였다. 그러나 역시 영상만으로는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집약하여 이 책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청약 당첨의 기술》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낙오되지 않도록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과 2에서는 저자들이 내 집 마련을 무엇보다도 원하는 청년층에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필자들이 왜 수많은 재테크 방법 중에서 부동산, 그것도 청약을 선택하였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힘들어도 왜 회사는 그만두면 안 되는지를 부동산 투자의 측면에서 조언한다. 파트3에서는 청약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하는 실무 투자 팁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다. 아파트 평면을 제대로 분석하는 법과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가져오는 부가가치 요소, 초 간단 입지 분석법, 모집공고 핵심만 빠르게 파악하는 법, 시차로 인해 판단하기 힘든 분양가 분석하는 법,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타입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파트 4와 5에서는 청약을 위한 자금계획과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세금에 관해 자세하게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6에서는 요사이 가장 핫한 투자처인 3기 신도시에 대해 완벽 분석한다. 종잣돈이 부족해도 아파트 장만을 가능하게 하는 부린이를 위한 맞춤서 2021년 현재, 작년을 돌이켜보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패닉바잉의 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는 더욱 침체하고 가계는 더욱 어려워져 많은 사람이 생계를 위협받게 되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주가와 집값은 유례없이 폭등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매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정부정책과 여러 규제, 시장 상황을 현재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하였고 그 대응 방법, 청약과 분양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반영하였다. 어느 책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내 집 마련을 위한 알찬 조언 및 부동산 지식을 대거 수록하였기에 신혼부부와 20·30세대들은 물론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침서이자 가이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읽기 쉽게 설명하였고, 본 서적에 있는 정보들을 실제로 직접 활용하기 쉽도록 실용성에 초점을 두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정부정책과 규제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하여 과거가 되어버리겠지만, 그 정책과 규제는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된다. 또한 할 수 있는 모든 정책과 규제는 다 나와 더 획기적으로 새로운 것이 나올 가능성은 적다. 따라서 현재에 맞게끔 공부를 해놓고 추후 이것들이 변화하더라도 수록된 정보를 통해 충분히 대응할 힘과 능력이 키워질 것이다. 또한 규제 이외에도 여기 수록된 정보와 지식만 알고 있으면 반드시 내 집 마련을 이뤄내고, 경제적으로 더 성장해 있으리라 자신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최고의 역전법을 알려주었다. 이제 당신이 기회를 잡아 그 길에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저자들의 인기 유튜브 〈꼼수 부동산TV〉에 쏟아진 찬사 - 〈꼼수 부동산TV〉를 보고 청약에 당첨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아요. (skyn****, 35세 직장인 김 모 씨) - 팩트와 지식, 정보를 통한 정확한 분석 너무 좋아요. 곧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dongh****, 33세 주부 한 모 씨) - 저 〈꼼수 부동산TV〉를 보고 청약 당첨됐어요! 이제 제가 승자입니다! (junghy****, 32세 직장인 정 모 씨) - 저가점자라 거의 반포기 상태였는데, 〈꼼수 부동산TV〉 보면서 꾸준히 지원하다 덜컥 당첨됐습니다. 저 잘 된 거겠죠? (leoch****, 33세 자영업자 차 모 씨) - 40대이지만 아직 무주택자이고, 방송 보고 청약통장을 만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 중입니다. 꼭 내 집 마련하고 싶어요. (better****, 42세 직장인 배 모 씨) -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꼼수 부동산TV〉를 알게 되고 나서부터 조금씩 희망이 보입니다. 제겐 한줄기 빛과 같아요. (kagan****, 28세 직장인 김 모 씨) - 덕분에 로얄동 로얄 호수로 줍줍 성공했습니다. 저도 이제는 유주택자입니다!(ohboc****, 37세 직장인 오 모 씨) - 젊은 분들이 자세하게 핵심만 잘 짚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3년 내, 내 집 마련이 목표입니다.(koth****, 36세 자영업자 고 모 씨) - 사회초년생이지만 희망이 생겼어요! 내 집 마련 성공해서 빨리 장가가고 싶어요.(super****, 31세 직장인 서 모 씨) - 너무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에서 방법은 역시〈꼼수 부동산TV〉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애청자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neo21****, 35세 직장인 박 모 씨) 필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든지 노력 여하에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 탓만 한다고 해봐야 속만 쓰리고, 현실은 바뀔 것 하나 없으니 건강한 육신 하나로 내가 맨땅에 헤딩해서 일궈내야 한다. 재테크 시작 전 우선 제일 먼저,‘무조건 할 수 있다’는 단단한 멘탈부터 장착해야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쩔쩔매지 말고 더욱 장기적으로 큰 그림 을 그려야 한다. 재테크를 공부하고자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은 당연 히 그럴 능력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 꼴등이라고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라는 법은 없다. 청약 통장에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모아두어야 한다. 또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청약을 넣을 때 예치금 기준을 맞춰야 한다. 예치금통장 잔액은 아파트 모집공고일 전일을 기준으로 아래의 금액 이상을 충족해야 하고 예치금액별 해당 지역은 내가 사는 주소에 따라 달라지니 다음 페이지의 표를 참고하자. 주로 우리는 전용면적 85타입 이하의 아파트에 지원할 것이지만 100% 가점제라 당첨 확률이 적다고 판단될 때에는 대형 평수를 넣어 추첨제로 접근하는 전략도 세워야 하니 예치금을 넉넉하게 채워 넣는 것이 좋다. 청약 통장은 당첨이 되고 나면, 바로 은행에 가서 해지하면 된다. 그러면 넣어둔 돈을 약간의 이자와 함께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해지 이후에는 바로 재가입을 하고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반복하여 통장을 다시 잘 관리하여 효력을 되살려 놓자. 투기 과열 지구와 조정 대상 지역의 경우 통장을 2년 이상 유지해야 1순위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직업, 교회 관리직
북랩 / 이용신 (지은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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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용신 (지은이)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이런 준비과정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기도도 언제나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 곳의 교회에서 교회 관리직으로 근무한 교회 관리 전문가로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일같이 헌신해 왔다. 비록 휴일 근무, 차량 운행 등 일반적인 사회인의 시각으로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직업이지만, 한편으로는 사택 제공, 자녀 교육비 지원, 정년 보장 등 큰 혜택도 동반되는 것이 바로 교회 관리직이라는 직업이다. 또한, 소방 자격증, 가스안전관리 자격증 등 다양한 전문성과 유연한 대인관계 등 많은 조건이 요구되는 직업이기도 하다. 취업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요즘 시대에, 저자는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직업에 관한 설명과 함께 본인의 실제 경험을 이 책에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에게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자 한다. 이제 저자의 안내를 따라서 새로운 직업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글을 시작하며 … 5 01 교회 관리 직원으로 근무 시 혜택 … 9 02 교회 관리 직원으로 근무하기 위한 기본 조건 … 15 03 연령 및 정년에 관하여 … 19 04 교회 관리 직원으로 근무 시 필요한 자격증 … 23 05 전문 구인 자료 활용하기 … 43 06 필자가 경험한 교회 관리직 면접 사례 … 55 07 교회 관리 직원의 일과 … 69 08 전기 및 기계 설비 관리 방법 … 79 09 주차 시비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 87 10 도리를 벗어난 특별한 사람들 … 103 글을 마치며 … 117사택 제공, 자녀 교육비 지원, 정년 보장 등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교회 관리직 취업난 시대에 더욱 돋보이는 이색 직업, 교회 관리직의 채용부터 직업 세계까지 현직 교회 관리인이 자세하게 설명한다! 새벽 예배, 수요 예배, 금요 예배, 주일 예배 그리고 수련회, 자선바자회 등 교회에는 수많은 예배와 행사가 있다. 이런 교회 예배와 행사는 과연 어느 순간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오직 신을 믿는 자만이 감당해야 하는 사역일까?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은 이런 준비과정들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보통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기도도 언제나 준비가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 곳의 교회에서 교회 관리직으로 근무한 교회 관리 전문가로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매일같이 헌신해 왔다. 비록 휴일 근무, 차량 운행 등 일반적인 사회인의 시각으로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직업이지만, 한편으로는 사택 제공, 자녀 교육비 지원, 정년 보장 등 큰 혜택도 동반되는 것이 바로 교회 관리직이라는 직업이다. 또한, 소방 자격증, 가스안전관리 자격증 등 다양한 전문성과 유연한 대인관계 등 많은 조건이 요구되는 직업이기도 하다. 취업난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요즘 시대에, 저자는 그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직업에 관한 설명과 함께 본인의 실제 경험을 이 책에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에게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자 한다. 이제 저자의 안내를 따라서 새로운 직업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이러하다. 그간 개신교(교회) 건물 관리자 관련 자료가 전무하던 터에 이 새로운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종교 시설(교회) 분야에 직원으로 채용된 이후의 일상을 서술할 필요를 느꼈다. 교회 관리 직원이라는 생소한 직업에 대한 장점과 혜택 자격 조건을 망라하고 일부이긴 하지만 관리 운영 지침도 기록하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기록하였다. 안정적이고 최장 65세까지 정년 보장이 가능한 직업, 새로운 실무 경험을 토대로 그 내용을 기록하여 취업 후 효율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함께 정리해 보았다.- 글을 시작하며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
청색종이 / 권민경, 김민식, 김상혁, 박지웅, 박진이, 윤선, 이병철, 이재훈, 정민식, 정현우, 주민현, 황은주 (지은이) / 2021.08.06
6,800원 ⟶ 6,120원(10% off)

청색종이소설,일반권민경, 김민식, 김상혁, 박지웅, 박진이, 윤선, 이병철, 이재훈, 정민식, 정현우, 주민현, 황은주 (지은이)
경기문학 48권. 시인 12인의 신작시를 묶은 앤솔러지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당대 시인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고 있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단일한 주제를 향해 모여 있지 않고, 각기 전혀 다른 지점에서 어떤 하나의 세계를 공유한다. 우리의 시대를 각자의 방식으로 읽어내고 있는 12인의 시편이 수록된 이 시선집은 각각의 시인이 포착한 시선들을 개략적으로나마 산개함으로써 우리 현대시의 자장이 어디까지 펼쳐지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이로써 이 시선집은 우리 시대의 시인들이 하나의 세계를 두고 이를 해석하는 시선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준다.09 권민경 번개 | 볼록한 병 | 번아웃 | 아이돌 19 김민식 내가 사슬을 그릴 때 | 계열과 채굴 | 물에 젖은 유리공을 던지고 받는 일에 관하여 | 노천카페에서 천혜향을 까는 사람의 시점에서 35 김상혁 아이의 빛 | 심하게 봄 | 오세요 미야기 | 무스 43 박지웅 검은 귀 | 다시, 사흘 | 시월여관 | 팔월 51 박진이 거기서 슬프고 여기서 울어요 | 미국 | 빗소리 | 여행 61 윤선 프로펠러 | 나는 일요일마다 굿모닝랜드로 간다 | 말을 가두어요, 조세핀 | 바벨론 73 이병철 설리(雪裏) | 사랑의 찬가 | 꽃잎이라는 장마 | 홍차가 아직 따뜻할 때 83 이재훈 탐닉의 개인사 | 블루 | 폐허연구실 | 전염병 91 정민식 1월 1일이 모든 사람의 생일인 나라 | 양형 참작 사유서 | 방수 잘되는 집 | 완벽한 번역 103 정현우 종 | 유리의 집 | 슬픔에게 말을 빌려 | 계수 111 주민현 그린란드에 내리는 편지 | 청소의 이해 | 사이와 사이 | 공중부양의 자세 121 황은주 해변의 만화경 | 완벽한 타인 | 지하생활자 | 분명 129 평론 시선(詩選), 혹은 시선(視線) | 김대현(문학평론가)시인 12인의 신작시를 묶은 앤솔러지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당대 시인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고 있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단일한 주제를 향해 모여 있지 않고, 각기 전혀 다른 지점에서 어떤 하나의 세계를 공유한다. 우리의 시대를 각자의 방식으로 읽어내고 있는 12인의 시편이 수록된 이 시선집은 각각의 시인이 포착한 시선들을 개략적으로나마 산개함으로써 우리 현대시의 자장이 어디까지 펼쳐지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이로써 이 시선집은 우리 시대의 시인들이 하나의 세계를 두고 이를 해석하는 시선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준다. 권민경 시의 내장(內臟)에는 깊은 슬픔이 내장(內藏)되어 있다. 이 슬픔의 종류는 “센티멘털”과 같은 처연함이 아닌 “태반을 찢고 나오는 홀딱 젖은 털짐승처럼” 또는 자신의 생계를 걸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얼굴로 랩을 뚫으려 용쓰는 개그맨”(「아이돌」)과 유사한 종류의 처절함이다. 김민식의 시들은 「내가 사슬을 그릴 때」의 서두에 나타나는 시구처럼 “금팔찌에 회칠을 하고 다시 금박을 입히는”시들이다. 그의 시는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어떤 전언을 이런저런 “회칠”을 통해 은폐하고, 이후 다시 원래의 전언을 떠오르게 하는, 하지만 그와는 분명히 다른 “금박”의 외피를 입힘으로써 원본이 아닌 복제를 통해 그의 전언을 인지했다고 생각하는 읽는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인도하는 작업이다. 김상혁의 시는 생활(生活)의 피로를 사유하는 시들이다. 물론 여기서 의미하는 생활은 단순히 살아 있다는 사실 그 자체를 가리키는 생(生), 즉 삶이 아니라 그 삶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행동양식을 의미한다. 박지웅의 시에 나타난 사랑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그것이 전하는 정동은 사랑을 논하는 여타의 서정시와 달리 읽는 이를 무겁게 짓누른다. 「다시, 사흘」도 마찬가지다. 다른 세 편의 시와 조금은 다르게 강한 정동이 나타나 있는 이 시에서 당신이 전해주는 화자는 죽음에 직면한다. 박진이의 시에 나타난 슬픔은 혼자 슬프다. 그래서 더 쓸쓸하다. 마주하는 다른 슬픔과 공명하지 않고 그래서 더 깊이 가라앉는 슬픔이 그럴 것이다. 슬픔의 정수는 바로 그 지점이다. 윤선의 시는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이 말속의 말들을 거침없이 들려준다. 「프로펠러」는 시스템 내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하여 자신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마음에도 없는 날개”를 달고 “진실”과 “양심”은 물론 “간”과 “쓸개”도 버려야 하는 현대인의 삶을 야유한다. 이병철의 「설리(雪裏)」는 이처럼 세계와 자신을 단절하는 사람을 노래한다. 하지만 모든 피억압자들이 이처럼 무력한 것만은 아니다. 「사랑의 찬가」또한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으로부터 탈주하는 자를 다룬다. 이재훈의 시에 나타나고 있는 두드러진 장소적 특징은 폐허다. 폐허는 한때 생의 활력으로 가득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효용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이 회복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웅크린 채 버려져 있는 장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모든 폐허는 어떤 강대하고 폭력적인 것에 저항하지 못하고 희생된 무력한 주체들의 흔적이기도 하다. 전면에 하나의 풍경이 있을 때 우리의 시선은 언제나 가장자리가 아닌 소실점을 향한다. 당연히 이는 우리의 탓이 아니다. 우리의 뇌는 미래지향적이며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하여 예측을 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로 인한 착시다. 소실점이 예비하는 미래의 환영과 달리 실재하는 것은 오히려 소실점 바깥에 자리한 가장자리의 풍경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체로 우리는 그것을 무시하거나 왜곡한다. 정민식의 시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정현우의 시는 은밀한 기의를 담은 이미지들의 연쇄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저기 너울거리며 사람의 눈을 현혹하는 환영처럼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선연한 이미지들은 그 장대함으로 인해 시의 전언을 압도한다. 주민현의 시는 유려한 서정의 언어로 우리 시대의 가장 첨예한 쟁점들에 접근한다. 언뜻 평이해 보이는 이 시도는 사실 생각보다 많은 이전 세대의 선배들이 수사(修辭)와 구호 사이에서 균형을 잃고 수없이 좌초한 지점이기도 하다. 황은주의 시편들에서 공통적으로 제시되는 기법은 특정한 구문들의 반복이다. 반복되는 구문들은 개개의 시편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 구문에 속한 일부의 기표들을 변형하여 미묘하게 그 의미를 흐트러트린다. 이를 통해 읽는 이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문의 의미 속으로 더욱 깊이 진입하며 변형된 기표들의 차이를 통해 각 구문들의 고유성을 인식할 수 있다.
여자들의 왕
아작 / 정보라 (지은이)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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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소설,일반정보라 (지은이)
2022년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정보라 작가의 신작 소설집. 작가가 그간 천착해 온 여성주의 판타지 작품들을 골라 엮었다. “여자들도 상상의 주인공이자 중심이 될 권리가 있다”는 정보라 작가는 “주로 남성을 주인공으로 해서 틀에 박힌 형태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여성으로 바꿨다”면서, 전통적인 상상의 중심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옮겨 특유의 쓸쓸하고도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01_높은 탑에 공주와_7 02_달빛 아래 기사와_57 03_사랑하는 그대와_93 04_사막의 빛_135 05_여자들의 왕_181 06_잃어버린 시간의 연대기_207 07_어두운 입맞춤_239 작가의 말_272전통적 상상의 중심이동, 화끈한 여자들의 권력투쟁! 정보라 작가의 여성주의 소설집 “정보라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해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참혹한 공포와 잔혹함을 이야기한다” ― 부커 라이브러리 2022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 정보라 신작 소설집! “치열한 여자들의 환상적인 이야기들” 2022년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정보라 작가의 신작 소설집. 호러 작품이 위주였던 《저주토끼》와 SF 작품을 모은 《그녀를 만나다》에 이어 이번 소설집 《여자들의 왕》은 작가가 그간 천착해 온 여성주의 판타지 작품들을 골라 엮었다. “여자들도 상상의 주인공이자 중심이 될 권리가 있다”는 정보라 작가는 “주로 남성을 주인공으로 해서 틀에 박힌 형태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여성으로 바꿨다”면서, 전통적인 상상의 중심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옮겨 특유의 쓸쓸하고도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수록작 중 ‘공주, 기사, 용’ 3부작은 《그녀를 만나다》 수록작들과 함께 콜롬비아에서 스페인어 출간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여기 어떤 높은 탑 속에 한 공주가 있다. 나는 왕이 되고 싶지 않았다. 여자들의 두 번째 왕이 되고 싶은 생각은 더더구나 없었다. 나는 그저 살고 싶었다. 경멸이나 조롱이나 탐욕의 눈빛을 앞에 대하지 않고 그저 무심한 사람들 속에서 무심한 한 명의 사람으로 무심하고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었다.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와이즈베리 / 제바스티안 슈틸러 지음, 김세나 옮김, 김택근 감수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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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소설,일반제바스티안 슈틸러 지음, 김세나 옮김, 김택근 감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응용수학자이자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 교수인 제바스티안 슈틸러 교수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더 쉽게, 그러면서도 왜곡 없이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집대성한 책이다. 7일 동안 알고리즘 행성에서 다양한 알고리즘 서식지를 여행하는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알고리즘의 의미와 기능을 짚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책장정리, 전화번호부 검색, 쇼핑 같은 단순한 행동들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더 나아가 소셜네트워크, 검색엔진, 내비게이션, 데이터 보안, 인공지능 학습법에 이르기까지 첨단기술 부분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이 응용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데,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들을 대부분 일상의 예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들어가는 글 알고리즘 행성 여행안내서 /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Chapter 1. 알고리즘의 행성 _전화번호부로든 스마트폰으로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알고리즘 공중보급을 통한 여행의 시작 / 알고리즘의 진보 대 컴퓨터 성능의 진보 / 알고리즘 행성의 전성기 / 알고리즘에 대한 맹신과 히스테리 / 알고리즘의 한계 / 알고리즘의 생물학적 다양성 / 알고리즘의 기준과 공생 / 알고리즘과 인간적 사고: 여행의 위험성 / ‘로그’라는 이름의 비료 / 도서관에서의 정리 문제 / 오바마에게 알고리즘을 묻지 못할 이유는 없다 Chapter 2. 알고리즘이란 대체 무엇일까? _작은 걸음으로 시작되는 거대한 다양성 명료성과 직관 / 한 걸음 한 걸음 /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길 /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짧은 탐사 여행: 한 번에 그리는 니콜라우스의 집 / 게으름의 예술을 위한 초석 / 게으름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의 미학 / 아직 길을 보여주지 않는 지도 / 리드미컬한 기호 / 진짜 최단 경로 찾아내기 / 마크라메 매듭공예 내비게이션 / 알고리즘이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 / 세 가지 대답 Chapter 3. 알고리즘의 난해함 _추론 한계로서의 복잡성 어렵다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의 질문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어렵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 옷장 안의 폭발 / 조합 놀이에 대한 경고! / 제2의 복잡성 이론 출생신고서 / 훌륭한 취향의 규칙 / 원주민들에게 꺼내면 안 되는 얘기 / 행성의 ‘어려움’ 측정법 / 정해진 길로 다닐 것! / 훌륭한 수수께끼로 구성된 식물계 / NP의 최고봉과 북벽 / 샌드박스에 대한 이 행성의 열광 Chapter 4. 복잡성이라는 중력에 맞서기 _정보 사냥 5만 달러의 전기요금이 소요되는 문제 / 고산지대 / 여행지에서의 쇼핑 문제 / 우연의 네트워크와 우연의 TV 영상 / 짐가방 싸기 문제 / 복잡성이 도움이 되는 곳 / 암호화 문제 / 마타판 곶과 사라진 ‘L’ / 온라인 용수철 자물쇠의 발명 / 행성에서 서명하는 방법 / 복잡성에 관한 테이블 토크 / 중고차와 ‘레몬 시장’ / 오렌지 열 개의 함정 / 아주 작은 행운 / 짧은 탐사 여행: 큐비트에 대해 / 양자컴퓨터 시대의 사랑 / 우리가 인식하는 그대로의 세상 끝 Chapter 5. 알고리즘 원더랜드 _반드시 살펴봐야 할 캘리포니아 검색엔진들 첫 번째 기적: 중국 장군의 병사 헤아리기 / 두 번째 기적: 알고리즘 네트워크 / 셔벗 가루와 기업컨설턴트 / 학부모의 밤 / 우정의 거리에서 / 내 사진에서 길을 잃은 자동차 / 발견의 기술 / 구글 페이지랭크의 라이벌 / 더 나은 검색을 위한 완전 무장 / 좁다란 산마루 / 세 번째 기적: 넷플릭스의 고객 영화평가 추측 대회 / 종이냅킨 실험과 머신 러닝 알고리즘 / 자기 회의 / 네 번째 기적: 소음 속의 지식 / 다섯 번째 기적: 마술 공연 Chapter 6. 균형으로 가는 길 _공존과 다양성에 대해 공동체 내에서의 의사결정 / 케이크 나누기 알고리즘 / 방 선택과 집세 분배 문제 / 삼각형 집 / 문의 미로 / 가격 흥정을 위한 힌트 / 절대 최고가를 지불하지 마라! / 구글의 흥정 실수 / 파트너 선택 문제 / 파트너 선택을 위한 파티 규칙 / 최고의 대학에 지원하기 / 어려운 결정을 위한 알고리즘 Chapter 7. 새로운 시각 _알고리즘적 사고의 오랜 거장들 다빈치의 시각: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뜻이다’ / 물을 볼 수 있을까? / 스몰 월드 / 진화의 알고리즘 다시 집으로: 가장 좋은 곳 다양성의 발견 /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가야 할까? 감사의 글 개인적인 여행을 위해 참고문헌 알고리즘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풀고, 세상 모든 문제를 보는 눈을 키워주는 7일간의 알고리즘 여행! 쇼핑, 짐가방 싸기, 검색엔진, 내비게이션, 데이터 보안, 대학 지원, 경매… 21세기 지구는 알고리즘 행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알고리즘은 우리 삶의 도처에 존재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가 되는 산업기반도 모두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돌아간다. 즉,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이 시대,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리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기는 하지만, 명확한 의미나 기능을 숙지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복잡한 수학적 설명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소개하는 도서 역시 프로그래머용이나 IT 전문서적으로 출간된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분석하는 응용수학자이자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대 교수인 제바스티안 슈틸러 교수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더 쉽게, 그러면서도 왜곡 없이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집대성한 책이다. 7일 동안 알고리즘 행성에서 다양한 알고리즘 서식지를 여행하는 테마로 구성된 이 책은 알고리즘의 의미와 기능을 짚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책장정리, 전화번호부 검색, 쇼핑 같은 단순한 행동들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더 나아가 소셜네트워크, 검색엔진, 내비게이션, 데이터 보안, 인공지능 학습법에 이르기까지 첨단기술 부분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이 응용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데,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들을 대부분 일상의 예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학문이나 경제 및 사회 문제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의 지혜를 빌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 2차 대전 당시 난민캠프에서 난민들 간의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된 알고리즘적 해결책에서부터, 고고학에서 사용되는 알고리즘, 중고차 시장이나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딜레마를 알고리즘적으로 해석해낸 사례, 주택 거주자들 모두가 만족스럽게 집세를 분배하는 방법 등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알고리즘의 원리와 응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선구적인 알고리즘으로 업계의 리더가 된 기업들의 사례들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검색엔진으로 온라인 세계를 평정한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무엇인지, 세계1위 온라인 영화대여업체 넷플릭스가 고객의 영화취향을 평가하고 제안안하는 알고리즘은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그럼으로써 알고리즘이 우리의 생활에 얼마나 깊숙이 파고들어가고 있는지, 우리 사회와 미래에 어떤 가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지 그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게으름의 예술, 알고리즘이 만들어내는 가능성 알고리즘은 우리가 뭔가를 해결하려 고민할 때 그걸 어떻게 고민할 것인가 하는 방법, 즉 문제를 보는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하게는 ‘문제를 풀기 위한 일반적이고도 단계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순한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 과정들이 아주 많이 모여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때, 그 진가가 나타난다. 그런데 사실 알고리즘은 우리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용해온 사고법의 일부이며,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게으름의 예술이다. 예컨대, 두꺼운 전화번호부책에서 원하는 전화번호를 찾을 때 우리는 수십만 개의 이름을 앞 페이지에서부터 일일이 뒤적여 찾진 않는다. 우리는 1000페이지의 전화번호부에서도 원하는 번호를 대략 대여섯 번의 손놀림으로 찾아낼 수 있다. 별 생각 없이 진행하는 전화번호 검색에는 주어진 정보 중에서 필요하지 않은 정보 묶음 절반을 버리고 목표로 하는 정보가 있는 나머지 절반의 정보 묶음만 순차적으로 살펴보는 이진법을 이용한 검색 알고리즘(이진검색법)이 숨어 있다. 그 원칙은 아주 단순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알고리즘인 것이다. 알고리즘의 발달은 단순한 일을 반복 처리하는 컴퓨터와 만나면서 그 가능성과 효과가 폭발적으로 커졌다. 그런데 사실 알고리즘의 발전은 컴퓨터 성능의 발전을 훨씬 능가한다. “예컨대 1990년 두 팀이 똑같은 정수선형프로그램을 풀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두 팀은 2014년으로 잠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제1팀은 2014년의 최신 컴퓨터를 가지고 돌아와 1990년 당시 최고의 해결 과정(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제2팀은 2014년 최고의 해결 과정(알고리즘)을 적용하되, 사용한 컴퓨터는 1990년의 것이다. 이때 제1팀은 시간여행을 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을 경우보다 6500배나 빨리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런데 제2팀, 즉 1990년의 컴퓨터에 새로운 알고리즘을 적용한 이 팀은 똑같은 문제를 87만 배나 더 빠른 속도로 풀어낸다. 알고리즘의 진보가 컴퓨터 계산 성능의 진보 속도를 100배 이상 뛰어넘은 것이다.” 컴퓨터 성능의 발전은 프로세서 칩의 집적회로 밀도가 높아짐으로써 저장공간과 처리능력이 커지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이런 식의 용량압축에는 분명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게다가 이미 발열 문제로도 그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알고리즘의 성능 향상은 그야말로 ‘무(無)’에서 비롯된다. 연구 인력이나 자원, 비용이 컴퓨터처럼 그렇게 집약적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가 덜 번거로운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의 성능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다. 미래 컴퓨터의 대안이라고 불리는 양자컴퓨터도 ‘양자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먼저 그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는데, 이 책에서는 양자컴퓨터 알고리즘의 원리도 '장거리 데이트’라는 일상의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쉽게 풀어내고 있다.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해고, 다양한 문제들이 도출되는 현대 사회에서 이렇듯 알고리즘적인 경제적이고도 효율적인 알고리즘의 해결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 가능성과 사례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복잡성을 길들이고, 다양성과 가능성을 일궈내려면 우리에겐 알고리즘적 시각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알고리즘에 대한 오해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알고리즘은 흔히 문제를 풀기 위한 단계적 절차나 규칙으로 설명되며, 요리 레시피에 빗대어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나의 결론을 낳는 딱딱한 원칙, 기계나 쓸 법한 무엇인가로 오해를 받기 십상이다. 그러나 알고리즘은 지극히 인간적인 사고의 일부분이며, 기준이나 입력 데이터가 달라질 때마다 엄청나게 다양한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능력을 발휘한다. 일례로, 게임에 숨은 알고리즘은 누구나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지만, 누구나 그런 원리를 안다고 모든 게임 레벨을 클리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의 입력 데이터에 따라 어마어마하게 많은 유형의 알고리즘 결과가 도출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처리해야 할 정보나 데이터가 많을수록 알고리즘은 더욱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데이터의 다양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복잡성을 길들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인 셈이다. 오늘날 잡지사 편집장이 좋은 원고를 고르기 위해 수백만 건의 원고를 일일이 다 살펴본다면 아마 제대로 업무를 처리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기준과 모델을 반영하여 검색하는 과정, 즉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야만 더 효과적이면서도 빠르게 최적의 원고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알고리즘은 단 ‘하나’의 풀어내는 해결 과정이 아니다. 원칙은 같으나 응용되어 그 모습이 무수히 다양하게 나타나는 문제들, 즉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의 유형에 맞서 명료하게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리즘은 21세기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문제들에 맞설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기도 하다. 우리는 사회에서, 조직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유용한 정보가 최대한 많이 반영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회가 커질수록, 조직이 커질수록 너무 많은 정보, 혹은 숨겨진 정보로 인해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힘들다. 그러므로 이때 복잡한 문제들에서 그 원칙이나 유형을 꿰뚫어볼 수 있는 알고리즘적 사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알고리즘적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알고리즘은 그 자체로 기능할 수는 없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문제 해결의 ‘기준’, 올바른 ‘입력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알고리즘은 전혀 엉뚱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도 있다. 따라서 저자는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주체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강조한다. 21세기의 복잡한 문제, 복잡한 관계, 복잡한 머릿속을 풀어내는 실마리는 문제의 복잡성에 숨겨진 원칙을 찾아내는 ‘알고리즘적인 시각’, 그리고 인간들이 서로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합의하여 만들어낸 알고리즘의 ‘기준’이 될 것이다.알고리즘의 성능 향상은 말 그대로 무(無)에서 비롯된다. 알고리즘의 성능이 향상되는 데에는 보조 에너지나 더 우수한 재료 같은 추가 자원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그저 덜 번거로운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다 보니,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쉽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보니, 알고리즘의 성능이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다. 알고리즘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커다란 구조, 거대한 규모의 구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어떤 문제의 범위가 커졌을 때 그 장점이 한껏 발휘된다. 알고리즘은 거대한 기술 또는 경제 시스템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전문가용 도구다. 알고리즘은 정보의 홍수를 헤쳐 나가기 위한 수단이다. 엄청난 양을 원활히 다룰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알고리즘의 장점이다. 다시 말해, 알고리즘은 처리해야 할 정보의 규모가 커져서 우리가 그 전반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때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임시방편의 수단이다.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
슬로디미디어 / 현영호 (지은이)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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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현영호 (지은이)
파이어족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부동산, 주식, 펀드, 가상화폐 같은 곳에 투자하거나 창업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후에는 그와 관련된 법규, 시장 변화 등을 계속 주시하고 예산에 맞는 대상을 찾아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가 그렇지만 부동산의 경우에는 특히 긴 호흡으로 투자해야 성공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는 40대 후반에 파이어족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저자 부부의 이야기이다. 파이어족이 되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 조기 은퇴·경제적 자유와 같은 것은 금수저만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일찌감치 포기한 사람, 노력은 했지만 수 없이 실패한 사람, 혹은 사회 초년생으로 하루빨리 파이어족이 되고 싶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또한 그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여 지금보다 많은 사람이 파이어족이 되거나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서문 4 PART 1: 종잣돈 2,200만 원으로 시작한 나의 투자 이야기 소중한 종잣돈 2,200만 원 13 투자의 ‘투’자도 모르고 시작한 부동산 입문 16 나의 투자 성향에 대한 성찰 19 주식인가, 부동산인가? 21 PART 2: 첫 투자 실패는 대박의 전초전 행운은 나도 모르는 뜻밖의 순간에 온다 27 중국 파견으로 시작된 부동산 투자 32 부동산 투자는 반드시 긴 호흡으로 34 부동산 투자, 아내의 촉을 믿어라 36 PART 3: IMF 체제를 통해 정립한 나만의 투자원칙 은행 금리 얼마까지 써 봤니? 43 투자 자금 계획, 어떻게 할 것인가? 46 절호의 기회 잡기 48 공격적 투자와 시장 흐름에 맞춘 매도 시기 정하기 50 【아파트 거래 팁】 55 PART 4: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나? 작은 성취에 들뜨지 말자 61 생각보다 시장의 트렌드는 오래 간다 65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68 PART 5: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보고 투자의 방향을 정한다 쏟아지는 정부 정책, 비판만 할 것인가? 75 정부 정책의 이면을 이해하려면 사회 변화를 봐야 한다 78 【토지 거래 팁】 84 정부의 부동산 개발 정보 활용하기 86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 90 인간의 마음은 갈대 93 부동산 투자, 해외투자법 96 PART 6: 꿈꾸던 지주로의 변신을 위한 첫 시도 나에게 적합한 부동산은? 105 【오피스텔 거래 팁】 107 나에게 맞는 부동산 선정 109 EXIT 플랜 112 PART 7: 또 다른 도전 제주도의 미래 119 실행은 바로 121 부풀어오르는 간덩이를 조심하자 123 PART 8: 천사, 또 몰라봤다 흔치 않은 천사와의 조우 129 왜 천사를 몰라볼까? 132 언젠가 당신에게 다가올 천사를 알아보려면 134 PART 9: 명실상부한 파이어족으로의 변신 파이어족 변신 프로젝트 141 【상가건물 거래 팁】 148 파이어족이 되면 좋은 점 150 PART 10: 새 부동산 정책으로 흐트러진 나의 파이어족 생활 정권 교체 후 쏟아진 부동산 정책 157 자산 재편, 어떻게 할 것인가? 160 PART 11: 정책 변화에도 굳건한 파이어족으로 거듭나기 수익형 부동산이 기반인 파이어족의 한계 165 자산 재구성, 어떻게 할 것인가? 167 ‘부동산 투자할 돈이 없다’는 친구에게 170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172 세상에 눈먼 돈 없고 공짜는 더더욱 없다 174 당신의 주거비는 월 얼마일까? 176 PART 12: 제가 파이어족이라고요? 그럴 리가요 파이어족, 완성은 없다 183 나는 오늘도 새로운 시도를 궁리한다 186 파이어족을 꿈꾸는 그대에게 188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90 얼마가 필요한가? 193 그 뒤에는? 195종잣돈 2,200만 원으로 시작한 어느 파이어족의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 파이어족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부동산, 주식, 펀드, 가상화폐 같은 곳에 투자하거나 창업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후에는 그와 관련된 법규, 시장 변화 등을 계속 주시하고 예산에 맞는 대상을 찾아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가 그렇지만 부동산의 경우에는 특히 긴 호흡으로 투자해야 성공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는 40대 후반에 파이어족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저자 부부의 이야기이다. 파이어족이 되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 조기 은퇴·경제적 자유와 같은 것은 금수저만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일찌감치 포기한 사람, 노력은 했지만 수 없이 실패한 사람, 혹은 사회 초년생으로 하루빨리 파이어족이 되고 싶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또한 그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꿈을 이룰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여 지금보다 많은 사람이 파이어족이 되거나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40대 은퇴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투자 팁 불확실한 미래가 주는 불안, 직장에 대한 불만과 높은 스트레스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숙명과 같은 고충이다. 그래서 조기 은퇴, 경제적 자유는 직장인부터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람의 로망이다. 이러한 현대인의 마음을 반영하듯, 재정적인 자립을 바탕으로 한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 일명 ‘파이어족’이 증가하고 있다.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을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Retire Early)'를 추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라이프스타일을 일컫는 용어다. 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저자가 파이어족으로 성공한 비결? 《나는 매일매일 주말처럼 산다》는 종잣돈 2,200만 원으로 시작해 40대 후반에 파이어족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저자의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저자가 파이어족으로 ’경제적 자유‘라는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신의 성향부터 투자 종류에 따른 차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저자에게 딱 맞는 투자 길을 찾았다. 막연하게 부를 꿈꾸는 여느 직장인과 다름없었지만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것이다. 저자가 그랬듯 누구나 파이어족이 될 수 있지만 방법을 모를 뿐이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보다 빨리 경제적 자유에 다다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투자 팁은 물론 각자에게 적합한 투자법까지 경제적 자유에 오르는 지름길을 안내한다. 자신의 성향이 보수적이라면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수단인 부동산 투자를,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면 주식, 펀드, 가상 화폐 등에 대한 투자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요즘처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홍수처럼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그 당시에도 부동산 정책에 따라 부동산 거래는 단기, 중장기 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이에 따른 가격의 등락이 지속되었던 만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철학자
제3의공간 / 애덤 플레처 & 루카스 N. P. 에거 지음, 강희진 옮김 / 2017.04.07
14,000원 ⟶ 12,600원(10% off)

제3의공간소설,일반애덤 플레처 & 루카스 N. P. 에거 지음, 강희진 옮김
화장실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철학책. 총 12장, 95개의 짤막한 강의들로 이루어져 철학의 문외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철학적 지식을 도표, 삽화 등 다양한 그래픽과 함께 제시해 읽기에도 지루함이 없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 유명 철학자들의 일화와 어록뿐만 아니라, 쾌락주의, 합리주의 등 굵직한 철학적 사상과 윤리를 시종일관 경쾌한 톤으로 전달한다. 철학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는 법, 칸트와 슈퍼맨의 유사점 등 딱딱한 철학이론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도 담고 있다. 12개의 장마다 각 장의 주제를 대표하는 철학자들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예컨대 1장 ‘질문과 답변’에서는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방식인 ‘소크라테스적 반어법(Socratic Irony)’을 창시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소개된다.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는 철학서’를 표방하는 만큼, 철학자들의 소개 방식도 예사롭지 않다. 각 철학자가 보유한 ‘최고(악)의 이론’, ‘일화’, ‘어록’에 이어, 각자의 특징을 한 장의 화장실 일러스트에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식이다. 이를테면 소크라테스의 화장실에는 ‘독배(소크라테스는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는 것으로 생을 마감했다)’, ‘높이가 낮은 아동용 세면대(소크라테스는 매우 키가 작았다)’, ‘닮은 꼴 포스터: 형사 콜롬보(소크라테스와 콜롬보는 둘 다 키가 작고, 차림새가 소박했으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즐겼다)’ 등이 있다.콘라트 클레버 교수의 환영 서신 입학 철학 입문 응강 01 무엇이 철학이고 무엇이 철학이 아닌가? 응강 02 철학을 둘러싼 신화 그리고 그와 관련된 네 개의 대표작들 응강 03 철학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몇 가지 충고 1장 질문과 답변 응강 04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에게서 배우는 지혜 |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은 ‘소크라테스적 반어법’ 응강 05 그림으로 보는 철학 1 응강 06 소크라테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소크라테스의 화장실 응강 07 늘 누군가에게 질문만 하는 소크라테스에게 질문하기 응강 08 내 지식 창고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응강 09 질문에 대한 의문 제기 응강 10 그림으로 보는 철학 2 2장 참과 거짓 응강 11 진리? 그게 뭔데? 응강 12 ‘뮌히하우젠 트릴레마’에 관한 진실 응강 13 동굴 속 TV | 플라톤이 말하는 지식의 세 가지 조건: ‘정당화’된 ‘참’인 ‘믿음’ 응강 14 플라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플라톤의 화장실 응강 15 그릇된 목적지로 나아가는 올바른 길 응강 16 게티어 문제 응강 17 진실, 지식, 지혜 응강 18 진리에 관한 ‘일반적 거래 약관’ 응강 19 내가 잃어버린 모든 것들 중 가장 아쉬운 것은 진리 3장 존재와 목적 응강 20 폭스바겐 미니버스 | 테세우스의 배 응강 21 아리스토텔레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아리스토텔레스의 화장실 응강 22 존재의 거대한 고리 응강 23 존재의 무 목적성 발견 응강 24 인간의 성격이나 기질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응강 25 푸코의 고고학 응강 26 존재의 의미와 공동묘지 응강 27 페이스북-존재의 진정성 응강 28 실존 분열증 | 처방전 4장 견해와 관점 응강 29 로또 1등 당첨과 불행의 상관관계 응강 30 스토아 학파 - 불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응강 31 다양한 관점과 교리들 응강 32 아우렐리우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아우렐리우스의 화장실 응강 33 스토아 철학자를 닮은 캐릭터 혹은 글귀 응강 34 스토아 철학자들을 위한 이성 유혹법(혹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깨끗이 포기하는 법) 응강 35 타락할 자유 - 도덕 타령은 인생 실패자들의 몫! 응강 36 저명한 여성 철학자들 5장 쾌락과 선택 응강 37 다음 인생을 위한 슈퍼마켓 | 쾌락의 쳇바퀴 응강 38 에피쿠로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에피쿠로스의 화장실 응강 39 선택의 고통 응강 40 자유 의지와 인과율 응강 41 후회를 두려워 말라 응강 42 면죄부와 공정 무역 응강 43 이 시대의 면죄부 6장 사회와 정의 응강 44 선택과 편견 | 편견 없는 ‘원초적 입장’ 응강 45 공자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공자의 화장실 응강 46 한 눈에 들어오는 동서양 철학 비교 응강 47 장기 기증과 옵트아웃 제도 응강 48 루소의 사회 계약론 응강 49 각종 ‘주의’들 응강 50 윤리학의 황금률 응강 51 백금에 새겨도 모자란 황금률들 7장 현실과 의식 응강 52 매트릭스2 | 나는 트위터를 한다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응강 53 데카르트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데카르트의 화장실 응강 54 신체와 영혼 다이어트 - 2주 안에 영혼을 감량하는 방법 응강 55 과연 영혼은 존재할까? 응강 56 ‘중국어 화장실’ 실험 응강 57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 응강 58 의식 유형 판별 테스트 8장 이성론과 경험론 응강 59 셜록 홈즈와 논리적 사고 응강 60 타고난 지식 혹은 백지 상태의 인간 응강 61 데이비드 흄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흄의 화장실 응강 62 편견이 가득한 세계를 편견 없이 둘러보기 응강 63 수사학의 함정 응강 64 칸트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칸트의 화장실 응강 65 선험 vs 후험 & 분석 vs 종합 9장 도덕과 이상향 응강 66 살인은 늘 용서받지 못할 범죄일까? 응강 67 올바른 윤리관과 트롤리 문제 응강 68 공리주의와 ‘유용성의 괴물’ 응강 69 윤리학의 두 갈래 응강 70 마르크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마르크스의 화장실 응강 79 세상에 이런 일이! - 알쏭달쏭한 신앙의 세계 응강 80 ‘아모르 파티’ 그리고 초인이 되는 방법 10장 허무주의와 종교 응강 74 구매 활동과 자기만족도 상승 응강 75 파스칼의 내기 응강 76 신의 존재(그리고 유니콘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주장들 응강 77 프리드리히 니체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니체의 화장실 응강 78 ‘이것이 물이다’와 맹목적 믿음 응강 79 세상에 이런 일이! - 알쏭달쏭한 신앙의 세계 응강 80 ‘아모르 파티’ 그리고 초인이 되는 방법 11장 단어와 언어 응강 81 카우보이와 인디언의 만남 - 무언의 대화 응강 82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비트겐슈타인의 화장실 응강 83 간접 대화법: 원활한 의사소통의 지름길 응강 84 ‘자기 차량 효과’ 응강 85 해묵은 문제들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 응강 86 ‘해석학적 순환’ 12장 지식과 패러다임 응강 87 무한의 원숭이들이 쓴 끝이 없는 이야기 응강 88 ‘힐베르트 프로그램’과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응강 89 패러다임 전환을 겪은 이론과 망상들 응강 90 카를 포퍼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 카를 포퍼의 화장실 응강 91 학문의 패러다임 전환과 모든 것이 허용되는 학문 응강 92 ‘ABC 추측’ 증명하기 응강 93 늘 ‘한발 앞서 나가는’ 퀴즈 문제 응강 94 논의 역설에 대한 해답 응강 95 ‘용서 가능한 무식’의 스펙트럼 종강 및 최종 시험 합격 증명서비우며 배우는 철학? ※ 주의: 이 책은 반드시 화장실에 둘 것! 사람은 평생 동안 1년 7개월하고도 15일을 화장실에서 보낸다고 한다. 그중 변기 위에 앉아 있는 시간만 해도 92일이나 된다는데, 기왕지사 그럴 바에는 하루 평균 10~20분쯤 되는 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는 편이 훨씬 더 유익하지 않을까? 소크라테스부터 카를 포퍼에 이르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화장실에서 엿볼 수 있다면? 존재와 목적, 사회와 정의처럼 늘 알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당최 알 수 없었던 철학적 개념들을 화장실에서 배울 수 있다면? 그렇다. 이 책을 화장실에서 한두 장씩 읽다 보면, 책을 덮을 때쯤 당신은 꽤 유식한 철학자로 거듭나 있을 것이다! 맛깔나는 삽화와 도표들까지 빼먹지 말고 모두 챙겨 보시길! 95개의 ‘응강(응가를 하며 듣는 강의)’이 끝난 뒤에 이어지는 최종 시험을 통과하면 ‘화장실 철학자 자격증’도 딸 수 있다. 자, 그럼 어디 한번 가 볼까? 화장실로 철학하러! 화장실에서 읽는,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는 철학서 ‘철학’하면 드는 생각은? 쓸데없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질문들만 던져대는 학문? 일상생활에 아무 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지루하기까지 한 학문? 그렇다. 현존하는 많은 철학서들이 실제 따분하기 짝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 여기 이 철학자는 칸트라는 사람으로, 1724년에 태어나 1804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든가, “이번에 소개할 철학자는 니체라는 사람으로, 1844년에 태어나 1900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라는 식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토록 지루했던 ‘철학’을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화장실에서 읽는 철학서라니, 도대체 어떤 책일까? 화장실 대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책은 먼저 ‘콘라트 클레버’라는 이름의 교수가 쓴 편지로 시작된다. 자신을 ‘화장실 대학’의 학장이라 소개하는 그는 독자 모두를 화장실 대학으로 초대한다. 화장실 대학의 강의실은 바로 ‘자신만의 고독한 싸움’을 위해 집집마다 마련되어 있는 그곳, 화장실이다. 편지 이후로는 ‘응가를 하며 듣는 강의’라는 뜻을 가진 95개의 응강들이 펼쳐진다. ‘질문과 답변’부터, ‘참과 거짓’, ‘존재와 목적’, ‘견해와 관점’, ‘쾌락과 선택’, ‘사회와 정의’, ‘현실과 의식’, ‘이성론과 경험론’, ‘도덕과 이상향’, ‘허무주의와 종교’, ‘단어와 언어’, ‘지식과 패러다임’까지, 철학에서 자주 언급되는 굵직한 주제들이 총 12개의 장으로 담겨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방대한 철학을 단 한 권에 압축시켜놓은 요약본인 셈이다. 각 응강은 짧으면 1~2페이지, 길어도 3~4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이조차 길어서 읽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매 강의 말미에는 매 응강의 내용을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한 ‘다읽넘길(다 읽기엔 너무 길어)’ 박스도 등장한다. 더불어,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도표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소크라테스부터 카를 포퍼까지, 화장실에서 만나는 철학자들 12개의 장마다 각 장의 주제를 대표하는 철학자들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예컨대 1장 ‘질문과 답변’에서는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방식인 ‘소크라테스적 반어법(Socratic Irony)’을 창시한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소개된다.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미있는 철학서’를 표방하는 만큼, 철학자들의 소개 방식도 예사롭지 않다. 각 철학자가 보유한 ‘최고(악)의 이론’, ‘일화’, ‘어록’에 이어, 각자의 특징을 한 장의 화장실 일러스트에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식이다. 이를테면 소크라테스의 화장실에는 ‘독배(소크라테스는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는 것으로 생을 마감했다)’, ‘높이가 낮은 아동용 세면대(소크라테스는 매우 키가 작았다)’, ‘닮은 꼴 포스터: 형사 콜롬보(소크라테스와 콜롬보는 둘 다 키가 작고, 차림새가 소박했으며,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는 것을 즐겼다)’ 등이 있다. 입학부터 종강, 그리고 ‘화장실 철학자’ 자격증까지! 화장실 대학의 모든 강의를 수료하고 나면, 총 30개의 문제로 구성된 ‘최종 시험’을 치르게 된다. 문제 한 개당 배점은 1점으로, 15점 이상이면 ‘화장실 철학자’ 자격증이 주어진다. 입학부터 종강, 시험, 자격증까지! ‘화장실 대학’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더불어,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철학을 담아낸 이 책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빠져보자.
학교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해냄에듀(단행본) /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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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단행본)소설,일반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지은이)
차별과 혐오, 금수저와 흙수저, 가짜 뉴스, 소통의 부재가 일상이 되어 버린 오늘날. 어느 때보다도 민주시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사회의 시민이 될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세대, 계층 갈등에 더해 입시, 취업 경쟁으로 내몰리다 보니 시민의 자질을 고민할 시간도 키워 나갈 시간도 부족하다. 『학교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이 왜 필요하며,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1부에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오늘날 학교의 현실을 점검해 본다. 2부에서는 영국, 프랑스, 독일의 민주시민교육이 지향하는 바와 현재 진행되는 모습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학교에 민주시민교육이 온전히 뿌리내리기 위해 짚어 봐야 할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 본다. 그리고 4부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의 경험담을 들어 본다.프롤로그 교실 붕괴부터 민주시민교육까지 1부 지금, 학교는? 우리가 아는 초등학생은 그 자리에 없다 다 같이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결국 입시가 바뀌지 않으면 2부 지금, 다른 나라는? 영국┃영국 교육은 무너지지 않았다 프랑스┃이방인의 눈으로 본 공화국 시민 독일┃독일, 반성과 성찰이 만든 강한 시민성 3부 그럼, 우리는? 학교 교육과정, 이렇게 어긋나 있다 혁신 교육의 지향, 제대로 알자 민주시민의 놀이터, 학교 4부 작지만 의미 있는 움직임 경기 당동초┃어린이 시민을 키우는 협력과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광주 선운중┃민주주의를 살다 부산 부경고┃모자이크로 그리는 학생 자치 에필로그 교사가 교사에게주체적이고 민주적인 시민을 길러 내려면 학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민주시민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만 18세가 되어 선거권을 갖는다고 해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간다고 해서 갑자기 민주시민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갈 공동체에 대해,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심을 갖고 바라보다 보면 함께 풀어 가야 할 문제들이 보이고, 같이 고민하고 부딪쳐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야 진정한 민주시민이 될 수 있다. 이런 경험을 쌓을 곳이 바로 학교라고,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이 필요한 이유라고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선생님들은 말한다. 『학교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선생님들의 연구와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우리보다 먼저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해 온 영국, 프랑스, 독일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으며, 민주시민교육을 학교에 정착시키기 위해 정책적, 제도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짚어 볼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먼저 실천한 교사들의 경험담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으로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교에 생긴 긍정적인 변화들을 엿볼 수 있다. 『학교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시민 의식은 단지 공공의 질서나 준법정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진보와 발전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이다.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이 국가의 미래를 그리는 작업인 이유다.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거창하고 특별한 교육이 아니다. 가정을 넘어 학교에서 하는 모든 수업과 아이들의 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이 바로 민주시민교육의 장이다. 학교가 교육 공간이라면 학생 자치 또한 교육의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교사들이 자치 경험이 없다고 해도 교육적인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학생 자치 활동에 대한 일반 교사들의 인식도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은퇴 후 전원에 산다
문학공감 / 최덕규 (지은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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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감소설,일반최덕규 (지은이)
최덕규 에세이. 은퇴 후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답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가 전원에서 채소와 과일나무를 가꾸는 농사일을 수행이라 여기고 논어와 금강경을 읽으며 후반부 인생을 사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저자는 퇴직하기 10여 년 전부터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해왔다. 그는 전원에서 채소와 과일 농사를 짓고 경서(經書)를 읽으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 것을 계획했다. 그는 대학교수 퇴직 후 그동안 꿈꾸어 왔던 삶을 실행에 옮기면서, 밀양 시리골에 터전을 정하고 아침저녁으로 경서를 읽고 낮에는 땀을 흘리며 농사일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까치, 두꺼비, 말벌과 한집에서 살고 뒷산 고라니, 멧돼지와는 이웃으로 지내고 있다. 농장주변의 동식물과 더불어 살고 농사일을 수행이라 여기며 영혼을 한 차원 더 고양시키는 고귀한 삶을 살고 있다. 전원생활에서 만난 여러 가지 인연들의 소중함과 만 생명에 대한 연민이 책의 전편에 깔려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산중에서 자연과 동화된 삶을 살면서 체득한 경지를 수채화처럼 그려낸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시리골 산방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빈 둥지를 보고 싶다 상추에게 배운 인생의 길 들개,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나의 무위자연 배롱나무 아래서 모과는 초연히 떠나라 한다 적정(寂靜)의 경지 나의 피난처 미물(微物)이라는 중생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농사일은 노동이 아니고 수행이다 제2장 인연 달이가 내 곁에 다가왔다 개구리가 신방을 차리다 개구리가 무사하다 고라니 새끼를 가슴에 안고 미안하다, 대추나무야 꿀벌이 들어왔다 생물은 사람 가까이 살고 싶어 한다 느림의 행복 말벌과 맺은 약속 벌통의 사바세계 유기견 나도야가 그립다 생의 마지막 촛불 제3장 산방의 사계 산책길에서 사유 매화는 엄동설한에 꽃망울을 만든다 희로애락에 빠지지 말라 4월 산방의 저녁 가슴으로 봄비 소리를 듣다 모깃불 너머로 고향을 추억한다 여름도 내 인생이다 멧돼지야, 미안하다 회화나무에서 소쩍새가 노래한다 소쩍새는 그래서 울었나 보다 겨울상추는 죽지 않는다 새는 숲속에서 편안히 머문다 겨울나무의 교훈 엄동설한 한밤중에 야생 홍시를 거두어 주다 나는 늙은 농부보다 못하느니라 제4장 무슨 재미로 산에 사는가 무슨 재미로 산에 사는가 고향 가는 길 어느 묘목상의 모습 늦은 밤에 야좌(夜坐)를 읽다 도끼가 잘 든다고 함부로 쓰지 말라 언제일지 모르지만 젊은 날의 결정 천지의 돌아감에 맡겨두노라 풍월에는 따로 주인이 없더라 하늘이 무슨 말을 하시더냐은퇴 후 100세까지 긴 세월을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하는 것은 현대인의 고민이요 화두이다. 이 책은 저자가 퇴직 후 전원에서 살면서 얻은 평화로운 삶을 그려낸 것이다. 단순히 시골에서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논어를 읽고 금강경을 독송하면서 주변의 동식물과 더불어 사는 것은 자기 영혼을 한 차원 더 고양시키는 수행이다. 대중가요 속에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라는 가사가 있다. 저자는 밀양 시리골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농사일을 수행이라 생각하고 경서(經書)를 읽으며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 이는 선방에서 참선하는 승려 못지않은 고귀한 삶이다. 이런 삶의 모습을 그린 이 책은 퇴직 후 인생 후반부를 전원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내 마음이 적정(寂靜)의 경지에 이르니 세상이 평화롭게 보인다. 그렇다. 산은 그대로 인데 바뀐 것은 내 마음이다. 그래서 성철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했다. 고라니 새끼를 소나무 밑에 묻어주고 산을 내려오는데 빗물이 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멀리서 바라보니 소읍(小邑)의 모습은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곳에도 희로애락(喜怒哀樂)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을 것이다.
허화평
새로운사람들 / 박주현 지음 / 2017.04.21
15,000

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박주현 지음
'내가 만난 우리 시대의 사상가'라는 부제가 붙은 <허화평>은 20년이 넘게 교유해온 광고인이자 공연예술가인 지은이가 소박하고 진솔한 시선으로 허화평의 삶과 사상에 대해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흔히 5공의 설계자로 일컬어지는 인물에 대해 나름대로 바라보고 내키는 대로 정리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재미가 느껴진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허화평의 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허화평의 인생이다. 우선 허화평의 사상에 대한 지은이의 동업자 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단순한 동업자 수준이 아니라 열렬한 지지자로서 애정을 가지고 허화평의 인생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사랑에 빠진 기사가 연인의 방 창문 밖의 골목길에서 세레나데를 부르듯이 허화평의 인생을 또박또박 기록하고 있다.머리글 포항에서 만난 허화평 1979년 10월 26일 꿈 명예 길 기묘한 모퉁이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색깔을 말하지 말라구요? 글을 마치면서 한 인물의 삶과 사상에 대한 소박한 평전(評傳) 평전(評傳)이나 전기(傳記)는 아무래도 스스로의 일생에 대해 기록하는 회고록이나 자서전과는 접근하는 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가장 큰 차이는 객관성과 주관성에 따른 서술과 표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공통분모를 가지게 마련이다. ‘내가 만난 우리 시대의 사상가’라는 부제가 붙은 『허화평』은 20년이 넘게 교유(交遊)해온 광고인이자 공연예술가인 지은이가 소박하고 진솔한 시선으로 허화평의 삶과 사상에 대해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흔히 5공의 설계자로 일컬어지는 인물에 대해 나름대로 바라보고 내키는 대로 정리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재미가 느껴진다. 더욱이 집필을 전문(專門)으로 해온 저술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또 지은이의 성격이 마음먹은 이야기라면 어디서고 주눅 들지 않고 털어놓아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점에서 『허화평』의 내용은 우선 재미있고,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사상(思想) 동업자(同業者)로서의 애정 밝힌 연애편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허화평의 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허화평의 인생이다. 사상과 인생은 당연히 동전의 양면처럼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조망(眺望)해야만 그 연관성과 진면목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허화평의 사상(思想)에 대한 지은이의 동업자(同業者) 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단순한 동업자 수준이 아니라 열렬한 지지자로서 애정을 가지고 허화평의 인생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사랑에 빠진 기사(騎士)가 연인의 방 창문 밖의 골목길에서 ‘세레나데’를 부르듯이 허화평의 인생을 또박또박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전(評傳)이라는 이름의 연애편지(戀愛便紙)라고 해도 틀린 표현은 아닐 성싶다. 그것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양대 축인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자본주의 사상에 대한 허화평의 확고한 신념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신변잡기 수준에 머물지 않는 힘을 발휘하는 셈이다. 허화평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이 책은 소위 5공 실세로 세간에 알려졌던 허화평의 사상과 신념을 광고인이자 공연 연출자인 저자가 내키는 대로 정리한 기록이다. (……)지금까지 20년 남짓 만나는 동안 정치적 부침에 관계없이 한결같은 허화평의 모습을 보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사상과 신념을 조명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더러는 연출을 가미해본 기록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에 굴복한 광고 카피의 기술과 재주를 벗어던지고 이성에 충실하고자 굳게 마음먹었다. 나와의 인연도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팔십 평생을 두고 정리된 허화평의 사상과 그 사상의 가치가 나의 글을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은이의 '머리글' 중에서
내 손으로 직접 담그는 팔도김치
린(LINN) / 한국발효음식협회 지음 / 2017.05.22
18,000원 ⟶ 16,200원(10% off)

린(LINN)건강,요리한국발효음식협회 지음
한국발효음식협회의 발효요리 전문가(이영순, 김선희, 김경진, 허세은, 이정원, 정광열, 정은숙, 김가연)들이 모여, 각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정리해 초보자도 직접 담글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각 지역별 특색있는 팔도 김치 레시피와 김치로 만든 40가지 퓨전요리가 수록되어, 건강 음식으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김치 문화를 되돌아보게 해 준다.머리말 4 김치의 어원 8 지역별 김치의 특성 10 다양한 김치의 재료 18 김치 만드는 과정 32 1장 서울 · 경기도 김치 근대김치 40 무청깍두기 42 새치김치 44 오이비늘김치 46 백오이소박이 48 깻잎말이김치 50 미나리김치 52 장김치 54 비늘김치 56 석류김치 58 석박지 60 2장 강원도 김치 무청김치 64 쪽파김치 66 고구마줄기김치 68 가지김치 70 오징어무말랭이김치 72 콩나물김치 74 참나물김치 76 더덕김치 78 풋고추소박이김치 80 닭깍두기 82 고구마김치 84 3장 충청도 김치 열무김치 88 나박김치 90 공주깍두기 92 호박김치 94 굴깍두기 96 박김치 98 시금치김치 100 얼갈이 잘박김치 102 양배추김치 104 수삼백김치 106 4장 전라도 김치 총각김치 110 죽순물김치 112 노각물김치 114 무말랭이김치 116 두릅김치 118 고들빼기김치 120 돌산 갓김치 122 동치미 124 반지김치 126 우엉김치 128 잘박김치 130 파래김치 132 5장 경상도 김치 부추김치 136 배추백김치 138 양파김치 140 콩잎김치 142 돌나물물김치 144 배추김치 146 깻잎김치 148 안동식혜 150 도라지김치 152 비지미김치 154 고추김치 156 상추김치 158 콩잎물김치 160 굴김치 162 6장 제주도 김치 청각김치 166 전복김치 168 꿩마농김치 170 자리돔김치 172 퍼데기김치 174 남삐짐치 176 감귤물김치 178 갓물김치 180 갈치김치 182 톳김치 184 7장 이북 김치 쑥갓김치 188 함경도대구깍두기 190 보쌈김치 192 백김치 194 가지미식해 196 단감김치 198 꿩김치 200 고수김치 202 부록_ 김치를 활용한 40가지 퓨전 요리 가자미 김치찜 206 갓 묵은지 꽁치조림 207 개성식 마 김치부침개 208 김치 깐풍기 209 김치 라이스페이퍼 말이 210 김치 자장면 211 김치 춘권 212 김치 치즈커트릿 213 김치 팬케이크 214 김치 해물샐러드 215 김치말이 닭가슴살 216 김치 매생이굴국 217 김치밥과 안심스테이크 218 김치밥전 219 김치버섯 초밥 220 김치버섯 토스트 221 김치소 파프리카 222 김치 순대 223 김치 수프 224 김치 쌈밥 225 김치죽 226 김치 참치샐러드 227 김치 파스타그라탕 228 김치 해물만두쌈 229 김칫국물 수제비 230 깍두기 청국장 231 단호박 김치불고기 232 동치미 겨자냉채 233 등심 김치롤까스 234 밥버거 235 배추김치 새송이버섯 산적 236 배추김치 치킨그라탱 237 백김치 냉쌀국수 238 백김치 소고기볶음 239 백김치 훈제연어 샐러드 240 백오이소박이 레몬소스샐러드 241 쌈 싸먹는 김치삼겹찜 242 아스파라거스 김치 리소토 243 연두부 카나페 244 토발효요리 전문가들이 엮은, 각 지역별 특색있는 팔도 김치 레시피와김치로 만든 40가지 퓨전요리 소개!! 최근 김치는 건강 음식으로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졌다. 김치가 숙성될 때 만들어지는 젖산균은 우리 몸속에 유해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주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는 여러 가지 양념류와 젓갈을 혼합하여 제품의 보존성과 숙성도를 높인 우수한 음식이다. 《내 손으로 직접 담그는 김치》는 한국발효음식협회의 발효음식 전문가들이 모여 각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정리해 초보자도 직접 담글 수 있게 그 과정을 상세히 정리한 책이다. 늘 먹는 익숙한 김치부터 이름조차 생소한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소개되어서 우리나라의 김치 문화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해 준다. 앞으로 김치의 이런 장점들을 널리 홍보하고 각 나라의 환경과 문화에 맞게 개발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인의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케터 어떻게 되었을까
캠퍼스멘토 / 윤영재 지음 / 2017.05.01
15,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윤영재 지음
는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이관섭, 남주영, 황희영, 진민규, 이종욱, 이승준 마케터 6인에게 듣는 리얼 마케터 이야기를 들어본다.▶ 도움을 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 004 Chapter 1 마케터, 어떻게 되었을까? ▶ 마케터란 … 012 ▶ 마케터의 구분 … 016 ▶ 마케터의 자격 요건 … 020 ▶ 마케터가 되는 과정 … 026 ▶ 마케터라는 직업의 좋은 점·힘든 점 … 032 ▶ 마케터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 … 038 ▶ 마케터 종사 현황 … 039 Chapter 2 ▶ 미리 보는 마케터들의 커리어 패스 … 042 마케터의 생생 경험담 ▶ 이관섭 홈플러스 마케팅 부문장(CMO) … 044 ● 사람과 스포츠를 사랑하던 소년 ●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을 거쳐오다 ● 꿈꾸는 자들을 위한 마케팅학교를 만들다 ▶ 남주영 all the M 대표 … 066 ● 꿈을 향한 뒤늦은 첫 발 ● 한걸음 한걸음 경럭을 쌓다 ● 경험을 기쁘게 나누는 일 ▶ 황희영 아이디인큐 대표 … 082 ● 명확함을 좋아하던 공대생 ● 인사이트 전문가가 되기까지 ●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다 ▶ 진민규 Amazon.com 사업개발 팀장 … 100 ● 언론인을 꿈꾸던 고등학생 ● 구글에서 경험을 쌓다 ●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마케터 ▶ 이종욱 아모레퍼시픽 e-마케터 … 120 ●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준 문학 ● 사람들의 욕망을 읽는 마케터가 되다 ● 삶의 가치를 전하는 기쁨 ▶ 이승준 아파트멘터리 마케팅 이사 … 134 ●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보다 ● tvN 프로그램을 알리다 ● 최고의 콘텐츠 마케터를 꿈꾸며 ▶ 청소년들이 마케터에게 직접 묻는다… 152 Chapter 3 예비 마케터 아카데미 ▶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162 ▶ 마케팅의 변천사… 164 ▶ 마케팅 전략 기초세우기… 166 ▶ 마케팅 기법의 종류… 170 ▶ 알아두면 좋은 트렌드 개념… 178 ▶ 마케팅 관련 대학생 대외활동 소개… 180 ▶ 마케팅 관련 공모전… 182 ▶ 마케팅 관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웹사이트… 184 ▶ 멘토가 예비마케터에게 추천하는 책, 영화… 186 ▶ 생생 인터뷰 후기… 190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마케터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이기 해준다." * * * * * * 『마케터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관섭, 남주영, 황희영, 진민규, 이종욱, 이승준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터 6인에게 듣는 리얼 마케터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자 수는 매년 60만명, 30대 대기업 한 해 공채 규모 2만명, 중고등학교 한 반 정원수는 30명 결국, 한 반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단 1명. 현재 교육은 공부 열심히 해서 SKY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로 여겨왔다. 획일화된 출세가도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순응하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360도로 뛰면 360명의 1등이 나오지만 한 곳으로 뛰면 1등은 한 명 뿐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6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마케팅은 사람에 대한, 사람을 위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실용 학문입니다. 마음을 열고 다양한 세상 일에 대해 자기 나름의 생각을 다져가는 것이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한 최고의 준비입니다. - 이관섭 홈플러스 마케팅 부문장(CMO) 마케터는 소비자들의 요구, 즉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서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상품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에요. 아주 흥미진진한 직업이죠. - 남주영 all the M 대표 마케터는 한정된 자원의 분배, 판매 채널, 가격, 목표 등 수많은 결정을 거듭합니다. 덕분에 머리가 아프고 고민거리도 많지만, 다양한 결정을 통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간다는 기쁨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케터의 매력이 아닐까요? - 황희영 아이디인큐 대표 이제는 모든 마케터가 디지털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를 결정할 때 기존의 4대 광고 매체보다는 디지털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고, 마케팅 역시 기존처럼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파악하고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진민규 Amazon.com 사업개발 팀장 마케터는 결국 설득하는 사람입니다. 대량 생산을 하는 데 유리한 디자인을 원하는 공장의 의견과 상품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의 의견, 가격 할인을 해야 한다는 영업의 관점과 상품이 가진 가치를 지키기 위한 브랜드의 관점을 조정하는 과정에 소통 능력은 필수죠. - 이종욱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마케터 과거의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어떻게 정보를 콘텐츠화해서 브랜드에 녹여낼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실제 시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마케팅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이승준 아파트멘터리 마케팅 이사 이 책은 단순히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떠한 결정들을 하며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며 학생들에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어왔는지 커리어 패스를 조사하고 자신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자율학기제가 보편화 되는 지금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추천서 자유학기제가 실시되며 많은 진로교사들이 컨텐츠가 부족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다른 직업가이드북과는 달리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다. - 원삼중학교 진로교사 각 직업별로 가장 핫한 전문가들을 섭외한 것이 눈길을 끈다. 방송을 통해만 접했던 사람들의 커리어패스가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 삼성전자 직장인 유명한 사람들의 어렸을 때 사진과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직업들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제주동여자중학교 학생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접 전해주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다른 직업관련 책들과는 달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 깊은 이야기들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어서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그린네츄럴대표 기업인 저자가 직접 전문가들을 만나서 공통된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은 것이 신선하네요. 진로와 직업에 대해서 잘 풀어준 것 같습니다. -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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