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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
알마 / 김은성 (지은이), 최정우 (그림) / 2023.11.20
17,500원 ⟶ 15,750원(10% off)

알마소설,일반김은성 (지은이), 최정우 (그림)
두산연강예술상, 동아연극상, 차범석희곡상,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수상한 김은성 작가의 신작으로 파란만장한 한국의 근현대사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에 대한 따듯하고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매번 편성에 실패하는 한물간 드라마 작가 ‘나나’가 드라마 소품창고에서 우연히 낡은 99식 소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나나는 낡은 소총에 ‘빵야’라는 이름을 붙이고 빵야의 이야기로 드라마 대본을 쓰기로 결심한다. 나나는 그의 이야기로 대작을 쓰고 재도약하겠다는 꿈을 꾸지만, 가슴 아픈 자신의 지나온 삶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빵야는 좀처럼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나나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줄 것을 제안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등장인물 .. 9 1. 시상식.. 작가의 꿈 ..11 2. 파티.. 발상의 계기 .. 17 3. 소품 창고.. 소재의 발견 .. 25 4. 99식 장총.. 취재와 조사 .. 30 5. 트리거.. 시놉시스 작성 .. 36 6. 국화 자국.. 트리트먼트 구성 .. 52 7. 몽블랑.. 제작 회의 .. 65 8. 기무라.. 1부 집필 .. 77 9. 길남이.. 2부 집필 .. 87 10. 주인공.. 대본 미팅 .. 97 11. 선녀.. 3부 집필 .. 107 12. 무근이.. 4부 집필 .. 124 13. 보물섬.. 집필 계약 .. 138 14. 신출.. 5부 집필 .. 152 15. 장총의 꿈.. 대본 회의 .. 164 16. 원교와 아미.. 6부 집필 .. 175 17. 동식과 설화.. 7, 8부 집필 .. 187 18. 장총 80년사.. 최종 트리트먼트 작성 .. 201 19. 240억.. 편성 회의 .. 211 20. 멈춘 이야기.. 대본 정리 .. 219 21. 백일장.. 작가의 글 .. 228 22. 악기들.. 작가의 일 .. 234 작가 후기 .. 240 부록 .. 244아름다운 가상을 만들어내는 활자 극장 알마가 선보이는 새로운 희곡 시리즈 ‘GDGraphic Dionysus’ “내가 이야기 하나를 힘들게 쓰면 힘든 사람 하나가 잠시 쉬게 될지도 몰라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선정 ‘2022 올해의신작’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 초연 두산연강예술상, 동아연극상, 차범석희곡상, 대한민국 연극대상을 수상한 김은성 작가의 신작으로 파란만장한 한국의 근현대사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에 대한 따듯하고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매번 편성에 실패하는 한물간 드라마 작가 ‘나나’가 드라마 소품창고에서 우연히 낡은 99식 소총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나나는 낡은 소총에 ‘빵야’라는 이름을 붙이고 빵야의 이야기로 드라마 대본을 쓰기로 결심한다. 나나는 그의 이야기로 대작을 쓰고 재도약하겠다는 꿈을 꾸지만, 가슴 아픈 자신의 지나온 삶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빵야는 좀처럼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나나에게 소원 하나를 들어줄 것을 제안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1945년생 99식 소총 ‘빵야’의 일대기 백두산 압록강변의 졸참나무였던 빵야는 악기가 되고 싶었지만 1945년 2월 인천조병창에서 장총으로 태어난다. 빵야의 사연은 어느 하나 애달프지 않은 것이 없다. 일제 강점기, 제주 4·3사건, 한국전쟁 등 굴곡진 한국 근현대사의 심장을 관통해온 탓이다. 첫 번째 빵야의 주인은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하는 일본관동군의 조선인 장교 기무라였다. 동포를 죽이는 피의 역사로 시작한 소총 빵야는 중국팔로군, 서북청년단, 한국군 학도병, 북한군 의용대, 빨치산, 심마니, 사냥꾼, 포경꾼, 건설업자, 영화 제작자 등 서로 다른 주인을 거쳐 소품창고 방치된다. “언제쯤 은하수를 끌어다 무기를 씻을까” 나나는 빵야를 주인공으로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옴니버스 구성의 대본으로 쓰지만 제작자로부터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며 퇴짜를 맞는다. 하지만 끝내 나나는 아픈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고 ‘진짜 이야기의 힘’을 보여 준다. ‘빵야! 빵야! 빵야!’, 총성이 울릴 때마다, 총의 주인이 바뀔 때마다, 피범벅이 된 역사의 상처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비극적인 삶이 되살아나지만 그것이 결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비극일지라도 우리의 삶과 시간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따듯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전달한다. “너한테 내 이야기를 들려주면 나를 평화롭게 해줄 수 있어? 내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비록 ‘빵야’의 방아쇠가 당겨지는 모든 순간은 비극이었지만 악기가 되고 싶었던 빵야의 소원은 나나를 통해 끝내 이루어진다. 작품의 마지막, 모든 등장 인물들은 살아나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비올라, 첼로, 바이올린, 바순, 피아노, 호른이 되어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려준다. 나나는 슬픔을 누르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빵야를 바라본다. “안녕, 빵야.” 알마의 희곡 시리즈 Graphic Dionysus ‘GD’는 Graphic Dionysus의 약자로, “아름다운 가상을 만들어내는 활자 극장”을 표상하는 알마의 새로운 희곡 시리즈입니다. 이를 통해 희곡이란 텍스트를 책이라는 무대 공간에서 연출해내고자 하며, GD 시리즈가 독자의 삶이란 무대 공간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가상’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대본을 쓴다. 연출가와 배우와 디자이너도 작품을 쓴다. 그리고 관객도 연극을 쓴다. 만약 200명의 관객이 있다면, 거기에는 200개의 연극이 있는 것이다.” _ 폴라 보겔(Paula Vogel)나나 대학교 1학년 다이어리. 그러니까 25년 전, 그 일기장 맨 앞 장에. 스무 살 나나의 글씨가 자막으로 떠오른다. 나나, 소리 내지 않고 입을 껌벅인다. 자막 내가 기쁜 이야기를 하나 만들면 세상에 기쁜 일 하나가 생겨나요. 내가 슬픈 이야기를 하나 만들면 세상에 슬픈 일 하나가 사라져요. 의자에 앉은 채로 잠이 든 빵야의 뒷모습. 장총을 들고 빵야 앞에 서 있던 나나, 총기 전문가가 앉아 있는 책상을 향해 걷는다. 총기남 무게 3.8킬로그램. 나나 길이 112센티미터. 총기남 구경 7.7밀리미터. 나나 유효사거리 500미터. 총기남 최대사거리 3,400미터. 나나 총 8,000발 사격 가능. 총기남 99식 소총입니다. 나나 1945년 인천 조병창에서 만들어진 장총은 경성 주둔 일본군 헌병의 총이 된다! 일본의 패망! 한반도에 남겨진 장총은 방경비대 병사의 총이 된다! 한국전쟁 발발! 국군과 인민군의 손을 오가며 살육전에 동원되는데! 주인이 바뀌며 이어지는 끝이 없는 비극! 과연 장총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영혼을 살리는 설교 4
쉐미니아쯔렛 / 다니엘 조 (지은이) / 2021.04.03
12,000원 ⟶ 10,800원(10% off)

쉐미니아쯔렛소설,일반다니엘 조 (지은이)
다니엘 조 목사의 설교 시리즈 중 넷째 설교집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책이 마침내 출간 되었다. 언저리만 맴돌던 기존의 하나님의 음성 관련 책과는 전혀 다르다. 듣고 순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들을 귀가 있는 지를 시험할 것이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의 복과 순종의 위력을 증거할 것이며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받는 심판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불순종으로 멸망하는 자들이 없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들을 귀, 구원받을 귀를 주실 것이다.서문 I. 하나님의 음성 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2. 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3.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II. 순종과 불순종 4. 제사보다 나은 순종의 위력 5. 흥하는 순종 망하는 불순종 6. 세상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III. 교만과 겸손 7.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 8. 아벨의 제사 가인의 제사 9. 오벧에돔의 복 가정교회의 복 IV. 심판 받는 자 10. 심판 받는 일곱 부류 11. 교회 안의 가라지들 12. 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된다 13.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다니엘 조 목사의 설교 시리즈 중 넷째 설교집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책이 마침내 출간 되었다. 언저리만 맴돌던 기존의 하나님의 음성 관련 책과는 전혀 다르다. 듣고 순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서문으로 자세한 책 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서문) 오랜 만에 친한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으면 기쁘다. 목소리가 반갑다.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을 들으면 반갑고 기쁘다. 그러므로 연인 사이에는 음성을 듣고 싶어 전화를 자주한다. 이처럼 친한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 듣기를 좋아하는 것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하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한 가지 더 듣고 싶어하는 음성이 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이러한 음성이 있는 지도 모른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다. 믿는 자들에게 이 음성은 오래 동안 연락이 없는 어떤 그리운 사람의 음성보다 더 듣고 싶은 음성이다. 듣는다는 단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말한 대로 행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하면 부모가 말한대로 행하라는 뜻이다. 순종의 의미이다. 성경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한다. 이 표현은 귀가 성한 사람만 들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말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할 사람만 들으라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단순히 귀로 소리를 듣는 것과 말한 대로 하는 것을 같은 의미의 언어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듣는다는 언어의 두 가지 의미를 연결하면 음성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그 음성에 순종하고 싶다는 의미가 잠재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막상 들은 후에는 그대로 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성경은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 불순종한다고 표현한다. 믿는 자들은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성령의 감동으로 들을 수도 있다. 음성을 듣는 목적은 그대로 행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유는 구원받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들을 귀가 있다는 것은 구원받을 귀가 있다는 의미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그대로 행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들을 귀가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들을 귀가 없었다. 삭개오는 구원받을 귀가 있었다. 부자 청년은 구원받을 귀가 없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들을 귀가 있는 지를 시험할 것이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의 복과 순종의 위력을 증거할 것이며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받는 심판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불순종으로 멸망하는 자들이 없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들을 귀, 구원받을 귀를 주실 것이다.
Five Minute Biographies For Your Success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은이) / 2018.08.20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데일 카네기의 명작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링컨이야기>를 선보이며 독자에게 성공적인 삶의 길을 제시했던 도서출판 더클래식이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완결판인 <5분명상록> 영문판을 출간했다.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자기 계발의 핵심 비법, 이제는 원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삶을 진정한 행복과 성공으로 채워 줄 5분간의 명상이 시작된다. 장애를 극복한 멋진 여성 헬렌 켈러, 목숨을 걸고 미지의 세계로 출발한 탐험가 로버트 팰컨 스콧, 재테크에 능했던 극작가 셰익스피어, 리더십을 발휘해 백만장자가 된 앤드루 카네기 등 우리는 5분마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았던 저명인사를 만난다. 대통령, 백만장자, 과학자, 변호사뿐 아니라 조련사, 마술사, 선교사, 탐험가, 배우, 작가로 명성을 떨쳤던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총출동했다. 그들의 인생, 그 안에 담긴 불행한 비화와 이를 극복하고서 이루어 낸 성공 비법을 접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5분을 보낸다. 그들이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그 삶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진리가 담겼다.1. MADAME CURIE 2. HELEN KELLER 3. ANDREW CARNEGIE 4. JOHN D. ROCKEFELLER 5. FLORENZ ZIEGFELD 6. ENRICO CARUSO 7. CAPTAIN ROBERT FALCON SCOTT 8. LAWRENCE TIBBETT 9. WILLIAM SHAKESPEARE 10. CHARLES DICKENS 11. MARK TWAIN 12. MARTIN JOHNSON 13. HOWARD THURSTON 14. WILLIAM RANDOLPH HEARST 15. LIONEL BARRYMORE 16. SOMERSET MAUGHAM 17. CLARENCE DARROW 18. CLYDE BEATTY 19. THE MAYO BROTHERS 20. LEO TOLSTOY 21. J. PIERPONT MORGAN 22. EVANGELINE BOOTH 23. BILLY SUNDAY 24. THEODORE ROOSEVELT 25. WOODROW WILSON 26. JACK LONDON 27. CHIC SALE 28. FRANCIS YEATS-BROWN 29. AL JOLSON 30. SINCLAIR LEWIS 31. DIAMOND JIM BRADY 32. HETTY GREEN 33. JOHN BARRYMORE 34. ELY CULBERTSON 35. THE WENDEL FAMILY 36. BASIL ZAHAROFF 37. LORD BYRON * Words & Phrases《5분명상록》영문판 출간!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5분간의 명상 이제 영문으로 읽는다! 영문으로 읽는 데일 카네기《5분명상록》! 데일 카네기의 명작《인간관계론》《자기관리론》《성공대화론》《링컨이야기》를 선보이며 독자에게 성공적인 삶의 길을 제시했던 도서출판 더클래식이 카네기 자기계발 시리즈 완결판인《5분명상록》영문판을 출간했다. 세계를 움직인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자기 계발의 핵심 비법, 이제는 원문으로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위인들의 지혜가 담긴 아주 특별한 인생 지침서!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삶을 진정한 행복과 성공으로 채워 줄 5분간의 명상이 시작된다. 장애를 극복한 멋진 여성 헬렌 켈러, 목숨을 걸고 미지의 세계로 출발한 탐험가 로버트 팰컨 스콧, 재테크에 능했던 극작가 셰익스피어, 리더십을 발휘해 백만장자가 된 앤드루 카네기 등 우리는 5분마다 삶을 가치 있게 살았던 저명인사를 만난다. 대통령, 백만장자, 과학자, 변호사뿐 아니라 조련사, 마술사, 선교사, 탐험가, 배우, 작가로 명성을 떨쳤던 서른일곱 명의 명사가 총출동했다. 그들의 인생, 그 안에 담긴 불행한 비화와 이를 극복하고서 이루어 낸 성공 비법을 접하며 세상에서 가장 값진 5분을 보낸다. 그들이 들려주는 행복과 성공의 비밀, 그 삶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진리가 담겼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시련을 극복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문판《5분명상록》과 함께 누리는 풍요로운 삶! 영문판《5분명상록》은 작고 가벼운 포켓판이기에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점심 식사 후 잠시 휴식할 때에도,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직전에도, 부담 없이 읽고 느끼고 명상하며 삶을 돌아볼 수 있다. 불행을 딛고, 기회를 얻으며, 운명을 개척하고, 마침내 목표에 도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마다 희망과 용기를 찾고, 나아가 행복과 성공을 얻을 것이다. 5분간의 독서와 명상을 통해 얻게 되는 희망과 행복, 결단, 자신과의 약속을 인생에 기록하는 순간, 당신의 삶에 기적이 시작된다.
다독이는 밤
책밥 / 강가희 (지은이) / 2021.04.26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밥소설,일반강가희 (지은이)
독일에 거주하며 15년째 방송작가 생활을 하고 있는 작가는 온전히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치고 힘겨울 때, 잡힐 듯 말듯 잡히지 않을 때, 일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마저 치일 때마다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펼쳤다고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다독인 책들과 그 속의 문장을 사유하며 책에 대한 감상을 자신의 삶 속 에피소드와 엮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작가는 처음에는 책에 관해 쓰려 했는데 쓰고 보니 글로부터 위로받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이상과 현실, 사랑과 관계, 삶 속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독자들에게, 이 책은 대가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뿐만 아니라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마쳤을 독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문장의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프롤로그 안부를 묻는 해 질 녘 당신의 생각은 옳았다 _《이방인》/ 알베르 카뮈 나를 긍정하는 첫 번째 건반 ‘도’ _《도도한 생활》/ 김애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_《변신》/ 프란츠 카프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_《달과 6펜스》/ 윌리엄 서머싯 몸 그리스에는 조르바가 없었다 _《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반대로도 괜찮아 _《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태풍의 눈을 찾아가야 한다 _《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크게 기뻐할 것도 슬퍼할 것도 없는, 그것이 인생 _《사람아 아, 사람아!》/ 다이호우잉 사랑이 고팠던 밤 지구에 불시착한 외로운 외계인 _《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너를 사랑하는 일이 나의 일이었다 _《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그 여자의 첫사랑 기억법 _《그 남자네 집》/ 박완서 내 사랑은 유죄였다 _《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낙관적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이유 _《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평생 다 읽지 못할 책, ‘결혼’ _《운명과 분노》/ 로런 그로프 전부를 건 사랑은 비극일까 _《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화양연화는 폭풍우를 동반한다 _《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사크 지독히도 쓸쓸했던 새벽 비에 젖은 외톨이에게 _《지하로부터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고독을 빌려 사랑을 말하다 _《백 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칠흑 같은 밤에 별은 더 반짝인다 _《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타인의 시선이란 감옥 _《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돈의 황홀함과 씁쓸함 _《종이달》/ 가쿠다 미쓰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괴물 _《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실패할지라도 일어서기만 한다면 _《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그러니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_《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위로가 깨운 눈부신 아침 세상은 쓴맛이 났다 _《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상처를 이겨내는 가능성의 편린들 _《노랑무늬영원》/ 한강 당신은 누구를 기다리며, 누구의 기다림인가 _《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영원히 끊어지지 않을 얼레, 아버지 _《허삼관 매혈기》/ 위화 나의 외로움 끝에 너의 외로움이 있었다 _《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카슨 매컬러스 오늘을 위로하는 어제의 기억 _《바다》/ 존 밴빌 살아온 나날보다 더 아름다울 _《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꿈이란 오가는 손님 같은 것 _《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에필로그 도움을 준 책들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잠 못 이루는 밤의 안식, 32권의 명작과 함께하다! 누구나 기억에 남는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 정도는 있을 것이다. 마음이 치이고 다쳐 힘들 때마다 무작정 책을 꺼내 들고 밤새며 읽었던 기억의 한 조각 또한 있기 마련이다. 너무 가까이 있어 그 존재를 느끼지 못하다가도 문득 책은 그렇게 슬며시 우리에게 위로의 힘을 보탠다. 독일에 거주하며 15년째 방송작가 생활을 하고 있는 작가는 온전히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치고 힘겨울 때, 잡힐 듯 말듯 잡히지 않을 때, 일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마저 치일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펼쳤다고 한다. 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마음을 다독인 책들과 그 속의 문장을 사유하며 책에 대한 감상을 자신의 삶 속 에피소드와 엮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한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선물한 특별한 위로 당신의 지친 마음에 문장의 온기가 닿다! 책이 전하는 감상의 포인트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읽는 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읽고 누군가는 관계에 대해, 누군가는 길들임에 대해, 또 누군가는 인생의 불시착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까닭에 많은 이들이 자신이 발견한 명작을 몇 번이고 다시 읽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작가의 삶 속 어느 한 장면을 따라 전개되는 에피소드와 함께 명작의 스토리와 작가의 사유를 쉬운 문체로 풀어주고 있다. 어릴 적 살던 동네를 다 큰 어른이 되어 돌아보면서 존 밴빌의 《바다》를 떠올리고, 부부싸움을 하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다시금 곱씹어볼 때는 로런 그로프의 《운명과 분노》를, 일찍 생을 마감한 동명의 친구를 애도하면서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다시 펼쳤다. 작가는 처음에는 책에 관해 쓰려 했는데 쓰고 보니 글로부터 위로받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이상과 현실, 사랑과 관계, 삶 속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독자들에게, 이 책은 대가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뿐만 아니라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마쳤을 독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문장의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수히 많지만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한다면 ‘위로’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이 책 속 32권의 명작과 그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위로의 선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처음에는 책에 관해 쓰려 했는데 쓰고 보니 글로부터 위로받은 내 인생을 썼다. 잠 못 이루는 밤, 나를 다독여준 글들의 엮음이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마쳤을 당신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란다. 지친 마음과 문장의 온기가 마주 닿아 춥고 쓸쓸한 인생을 덮어주는 이불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외로움과 외로움이 만나면 사랑이 되니까.- <프롤로그: 외로움과 외로움이 만나면 사랑이 된다> 중에서 홀든과 같은 10대보다 어른들이 더 이 책에 사로잡힌 것은 잃어버린 순수를 되찾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이유 없는 방황이 아닌 ‘이유 있는 방황’을 겪어도 위로받지 못하고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나이의 중압감’ 때문은 아니었을까 헤아려 본다. 모든 것들을 부정했던 10대의 사춘기는 강력한 태풍의 예행연습일 뿐이다. 인생이란 사계절에는 크고 작은 악천후가 찾아오고 그때마다 우리는 바람에 맞설지, 등질지, 뚫고 나아갈지 기로에 놓이게 된다. 사춘기와 달리 오춘기, 육춘기는 힘들다는 내색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어른이라는 직책을 가졌기에 참고 견뎌야 한다. 한 번쯤은 대놓고 어린 아이처럼 펑펑 울고 싶었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쌓인 나잇값을 하느라 참아야 했다. 무거운 이 삶을 누가 같이 좀 짊어주었으면 싶지만 다른 사람들도 나만큼 버거워 보인다. - <태풍의 눈을 찾아가야 한다: 《호밀밭의 파수꾼》_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중에서 나는 스물세 살 여름방학 때 대학 도서관을 어슬렁거리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발견했다. 지금이야 이런 문장 형태의 제목이 유행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쏟아져 나오지만 그 시절만 해도 확실하고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장형의 제목이 흔하지 않았다. 더욱이 사랑에는 이유가 없으며 그것이야말로 무결한 사랑이라고 여기던 통념과 달리 ‘왜’라는 의문문을 붙여서 사랑을 분석했다는 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작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는데 책날개를 보니 데뷔작이었다. 그는 스물세 살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통해 화려하게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솔직히 이 대목에서 약간 질투가 났다. 아니 어떻게 20대 초반에 이런 책을 쓸 수 있단 말인가? 나이가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은 감히 넘볼 수 없는 필력에 심통이 났다. 신은 재능을 나눠주는 것에 있어서 만큼은 확실히 불공평했다. 길고 나는 작가 지망생들 사이에서 한풀 기가 꺾여있었던 스물세 살의 나는 넘사벽의 그의 재능을 시샘하는 한편 크게 공감하며 부단히 밑줄을 그었다. - <너를 사랑하는 일이 나의 일이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_알랭 드 보통> 중에서
내 식탁 위의 책들
아트북스 / 정은지 글 / 2012.04.27
14,500원 ⟶ 13,05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정은지 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먼 북소리』를 읽으면서 맥주를 곁들여 고로케를 먹고, 스콘을 구워 뜨끈하게 데운 우유를 부은 홍차를 마시면서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읽는다. 봄에는 두릅, 여름에는 가지, 가을에는 생표고, 겨울에는 굴을 넣어 파스타를 만들어 에릭 시걸의 『러브스토리』의 가난한 주인공 제니를 떠올린다. 지은이는 “먹는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아직 못 먹은 음식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다”고 단언한다. 물론, 그 못 먹어본 음식들은 종이 위의 음식들이다. 책을 탐독하고 음식을 탐식하는 지은이는 책 속의 음식을 보고 군침을 삼키다 못해 급기야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먹는 이야기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푸드 포르노 중독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1990년대 중반 만들어진 ‘푸드 포르노’라는 말은 “섹스 대신 음식이 욕망의 대상이 되어, 성기 대신 침샘과 위장을 자극하는 글이나 사진이나 영상”을 말한다. 사실 서점에 잔뜩 나와 있는 요리책들이 모두 ‘실제로 요리를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구매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욕망하고, 그 이미지를 욕심껏 섭취한다. 이 책은 종이 위의 음식으로 한상 푸짐하게 차려낸 만찬과도 같다. 지은이는 이 종이 위의 식탁으로 독자들을 유혹한다. 책을 내며 - 나는 푸드 포르노 중독자였다 여행자의 식탁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낚인 사람 클럽 _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 사각 쟁반 위의 만다라 _알랭 드 보통, [여행의 기술] 돼지 한 마리의 판타지 _로라 잉걸스 와일더, [초원의 집] 위대한 영혼과 영국식 아침 식사 _마하트마 간디, [간디 자서전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동물원의 푸딩 _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 모험가의 식탁 초록 지붕 집의 빨간 머리 살인마 _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라임피클을 쫓는 모험 _루이자 메이 올콧, [작은 아씨들] 사랑할 때 필요 없는 것 _에릭 시걸, [러브스토리] 까막눈이라도 괜찮아 _구로야나기 데쓰코, [창가의 토토] 이것은 사이다가 아니다 _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탐식가의 식탁 식탐으로 굴러가는 평온한 세상 _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호첸플로츠 다시 나타나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나니, 수도원 만찬은 _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계란 프라이 한 장의 무게 _박경리, [토지] 그 아이들의 죽 한 그릇 _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악마의 유혹은 바삭바삭하다 _작자 미상, [마더구스] 치유자의 식탁 소년의 크레프, 남자의 양파 수프 _엑토르 말로, [집 없는 소년] 바람만이 아는 대답 _마리아 그리페, [내 작은 친구] 수프의 두 얼굴 _위다, [뉘른베르크 스토브] 사회주의자의 홍차 _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생존자의 식탁 햄버거 같은 그들의 미래 _스티븐 킹, [스탠 바이 미] 굶주린 공주님은 미트파이를 먹는다 _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소공녀] 상처 받지 않는 선물 _권정생, [슬픈 나막신] ‘땡겨’ 사탕보다 끈끈한 제루샤의 과거 _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천상의 삶은 기름지지 않다 _V. C. 앤드루스, [헤븐] 마녀수프를 끓이는 여자들 _E. L. 코닉스버그, [내 친구가 마녀래요] 감사의 글우물우물 씹어 맛보는 미식 독서 책을 읽다가 주인공들이 먹는 음식에 군침을 꿀떡 삼켜본 적이 있는지? 먹는 이야기가 나오면 왠지 흥분해서 신나게 떠들어본 적이 있는지? 채널을 돌리다가 요리 프로가 나오면 멈칫해본 적이 있는지?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내 식탁 위의 책들』을 놓치지 말 일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혼자 식사하는 시간을 책과 함께 보낸다. 좋아하는 음식을 해서 좋아하는 그릇에 담아 차려낸 다음, 서가로 다가가서는 책 한 권을 꺼낸다. 그러고는 책을 읽으며 식사를 한다. 이 혼자만의 식탁에 초대되는 책들은 정해져 있다. “수백 번 읽어서 이미 외운 지 오래인 책들”이며, “책장이 저절로 펼쳐질 정도로 보는 곳만 계속 본” 책들이다. 물론 그 부분들에는 어김없이 먹을 것 이야기가 들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먼 북소리』를 읽으면서 맥주를 곁들여 고로케를 먹고, 스콘을 구워 뜨끈하게 데운 우유를 부은 홍차를 마시면서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읽는다. 봄에는 두릅, 여름에는 가지, 가을에는 생표고, 겨울에는 굴을 넣어 파스타를 만들어 에릭 시걸의 『러브스토리』의 가난한 주인공 제니를 떠올린다. 지은이는 “먹는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으로서 “세상에 아직 못 먹은 음식보다 맛있는 음식은 없다”고 단언한다. 물론, 그 못 먹어본 음식들은 종이 위의 음식들이다. 책을 탐독하고 음식을 탐식하는 지은이는 책 속의 음식을 보고 군침을 삼키다 못해 급기야 책을 쓰기에 이르렀다. 먹는 이야기에 집착하는 사람들을 ‘푸드 포르노 중독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1990년대 중반 만들어진 ‘푸드 포르노’라는 말은 “섹스 대신 음식이 욕망의 대상이 되어, 성기 대신 침샘과 위장을 자극하는 글이나 사진이나 영상”을 말한다. 사실 서점에 잔뜩 나와 있는 요리책들이 모두 ‘실제로 요리를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구매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욕망하고, 그 이미지를 욕심껏 섭취한다. 지은이 또한 종이 위의 음식들의 맛을 상상하고, 그 연원을 파헤친다. 그런데 이미지로 재현된 음식보다는, 오히려 흰 종이 위에 검은색 글씨로 구현된 음식들에 더욱 열광한다. 지은이의 상상 속에서 추상적인 글자 음식은 점점 더 구체화되고 생생해진다. 호기심도 남달라서 책 속에 등장한 음식 중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알아낸다. 예를 들어, 『작은 아씨들』의 막내 에이미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먹다가 수모를 당한 ‘라임피클’을 기억하는지? 지은이는 라임피클이란 게 대체 뭔가라는 의문에서 인터넷 바다에서 검색과 질문을 계속하다가 드디어 그 정체와 만드는 법까지 알아낸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의 주인공이 여주인공이 건넨 ‘과즙’을 마시고 열이 오른 것은 첫사랑 때문인지 그 음료에 든 알코올 때문인지도 지은이의 호기심거리이다.
사계절 홈 브런치
샘터사 / 한지혜 (지은이) / 2022.03.17
17,000원 ⟶ 15,300원(10% off)

샘터사건강,요리한지혜 (지은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맛과 색, 향기를 담은 브런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지만, 브런치 카페나 배달 음식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맛있고 이색적인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건강과 미용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채로운 샐러드를 비롯한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제안하는 한편, 최근 브런치 카페의 인기 메뉴인 샌드위치와 팬케이크,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스페인과 터키 요리와 같은 이색적인 세계 요리까지 담아냈다. 이 책은 총 4개의 계절별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다. 봄날의 브런치에는 봄나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채소구이와 튀김, 매콤함을 더한 수란 샐러드와 시트러스 치킨구이가 입맛을 돋우며 크로플바, 오렌지 시나몬 팬케이크와 체리 베리 요거트가 봄날의 싱그러움을 전해준다. 여름날의 브런치에는 수박, 복숭아, 오이 같은 재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단호박 수프와 들기름 뇨끼, 치즈 프렌치 토스트와 바나나 브라운치즈 푸딩 등 따뜻하고 다양한 치즈 요리들로 풍성한 가을날의 브런치를 제안하고, 수프와 스튜, 특별한 날 준비하는 비프 웰링턴, 돼지고기로 만든 폴드포크 활용 요리들은 겨울날의 브런치 테이블을 완성한다.prologue 브런치에 꼭 필요한 소스와 재료 브런치에 향을 더하는 허브 브런치에 풍미를 높이는 치즈 브런치를 간편하게 만들어줄 도구 Part 1 봄날의 브런치 달래 페스토 봄나물 페스토 에그 샌드위치 페스토 콜드 파스타 양파 스프레드 봄나물 쿠스쿠스 가지구이 대파 마늘종 튀김 판콘 토마테 참치 샌드위치 오이 블루치즈 샌드위치 에어프라이어 치아바타 캐러멜 베이컨 샌드위치 에그인헬 알싸한 고추기름 매콤 수란 샐러드 매콤 시트러스 치킨구이 딸기 연어 크레이프 크로플바 부라타 토마토 크로플 오렌지 시나몬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와 딸기 아이스크림 체리 베리 요거트 Part 2 여름날의 브런치 베리베리 포리지 고르곤졸라 포테이토 샐러드 채소밭 샐러드 페타치즈 수박 샐러드 부라타치즈 과일 샐러드 초당옥수수 브루스게타 베이컨 감자 뢰스티 에어프라이어 프리타타 토마토 버터 잠봉뵈르 썬드라이드 토마토 토마토 스프레드 토마토 스튜 토마토 포카치아 채소 누들 샐러드 천도복숭아 오이 국수 그린빈스구이 허브 버터 당근구이 엔칠라다 또띠아칩 무화과 팬케이크 복숭아 와인 조림 오이 요거트 Part 3 가을날의 브런치 단호박 수프 당근 요거트 라페 피타 브레드 치즈 또띠아 사과 살사 나초 샐러드 시금치 베이컨 샐러드 ABC 오븐구이 버섯 스크램블 오징어 버터구이 프로슈토 포테이토구이 옥수수 팔라펠 옥수수 머핀 땅콩 바나나 코스트 치즈 프렌치 토스트 치즈 튀김 들기름 뇨끼 굴라쉬 피넛버터 돼지고기 스튜 올리브 토마토밥 바나나 브라운치즈 푸딩 메이플 티라미수 콩 수플레 Part 4 겨울날의 브런치 프렌치 어니언 수프 홍합 스튜 조개 크림 수프 치킨 포토푀 뵈프 부르기뇽 토마토 마늘 조림 뽈뽀 샐러드 템페 샐러드 겨울 배추 샐러드 버터 연유 고구마 추억의 소시지빵 버섯 버터 오믈렛 식빵 키쉬로렌 가자미 커틀릿 굴 오븐구이 비프 웰링턴 폴드포크 폴드포크 포테이토 프라이 폴드포크 양배추 샌드위치 마시멜로 스모어 팬케이크 에어프라이어 비스코티 브라우니 사계절 음료 보이차 코코넛 밀크티 차이티 라떼 베리 스파클링 칼리모초 체리콕 에스프레소 폼 라떼 깔루아 커피 리얼 핫초코 코리안 뱅쇼누구나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브런치 테이블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집에서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어 즐기거나, 주말이면 인기 있는 브런치 카페를 찾는 일도 이제는 매우 익숙해졌다. 또한 특별한 날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줄 브런치 테이블도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맛과 색, 향기를 담은 브런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지만, 브런치 카페나 배달 음식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맛있고 이색적인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건강과 미용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채로운 샐러드를 비롯한 가벼운 한 끼 식사를 제안하는 한편, 최근 브런치 카페의 인기 메뉴인 샌드위치와 팬케이크,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스페인과 터키 요리와 같은 이색적인 세계 요리까지 담아냈다. 사계절 제철 재료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 레시피 이 책은 총 4개의 계절별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다. 봄날의 브런치에는 봄나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채소구이와 튀김, 매콤함을 더한 수란 샐러드와 시트러스 치킨구이가 입맛을 돋우며 크로플바, 오렌지 시나몬 팬케이크와 체리 베리 요거트가 봄날의 싱그러움을 전해준다. 여름날의 브런치에는 수박, 복숭아, 오이 같은 재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특히 미리 만들어놓고 사용하면 좋은 썬드라이드 토마토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들은 지치기 쉬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 단호박 수프와 들기름 뇨끼, 치즈 프렌치 토스트와 바나나 브라운치즈 푸딩 등 따뜻하고 다양한 치즈 요리들로 풍성한 가을날의 브런치를 제안한다. 수프와 스튜, 특별한 날 준비하는 비프 웰링턴, 돼지고기로 만든 폴드포크 활용 요리들은 겨울날의 브런치 테이블을 완성한다. 여기에 각 계절에 어울리는 달콤하고 시원하고 따뜻하며 건강한 사계절 음료 레시피도 소개한다.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순간으로 바뀌는 나만의 브런치 타임 무엇보다 요리책은 요리 초보자라도 따라 하기 쉬워야 한다. 또한 맛있어야 한다. 그래서 누구나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구성했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생각했으며, 단계를 조금 낮추기도 했다. 또한, 대체할 수 있는 재료나 조리 방법 등은 팁에 친절하게 담아냈다. 하지만 너무 익숙하고 평범한 메뉴보다는 가능한 새롭고 특별한 메뉴를 소개하고자 했다. 요즘엔 구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조금만 활용한다면 훨씬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스도 많다. 보관도 용이해 조금씩 준비해놓으면 카페나 레스토랑 못지않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허브나 치즈에 대한 설명도 앞부분에 수록해두었다. 가능한 모든 요리에 활용해본다면 맛을 더하고 스타일을 내는 좋은 방법이 된다. 브런치를 즐긴다는 건, 단순히 한 끼 식사를 해결한다는 의미를 뛰어넘는다. 이 책 <사계절 홈 브런치>와 함께한다면 음식을 만들고 맛보고 나누는 그 모든 과정을 즐기게 될 것이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7
㈜소미미디어 / 아카기시 K (지은이), 에구치 렌 (원작), 마사 (그림), 심희정 (옮긴이) / 2023.01.04
6,000원 ⟶ 5,4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카기시 K (지은이), 에구치 렌 (원작), 마사 (그림), 심희정 (옮긴이)
드워프의 길드 마스터 로돌포의 부탁에 클레르 숲의 이변을 조사하기 시작한 무코다 일행. 흉악해지는 마물의 모습은 목격하지만 그 원인은 좀처럼 찾지 못하고 밤을 맞이하게 된다. 사역마들과 함께 배가 고픈 무코다는 숲에서 식사를 끝내기로 한다. 무코다가 만두를 만들고 고소한 냄새를 풍기자 어디선가 픽시 드래곤이 나타난다. 조르는 대로 만두를 먹게 해주자 어느새 사역마 계약이 이뤄지고 마는데...제35장 클레르 숲제36장 픽시 드래곤제37장 즐거운 쇼핑제38장 그것의 고기는 맛있을까?제39장 드랭의 길드 마스터제40장 해체보너스 소설너무 좋아해서 미움 받는 남자보너스 만화드래곤이 잔뜩 / 계약 방법 / 테이머라는 건 / 나도TV애니메이션, 2023년 1월 애니플러스 한일 동시 방영!!군침이 마를 날 없는 맛있는 이세계 방랑 이야기!!“이거 엄청 맛있어! 좀 더 줘!”드워프의 길드 마스터 로돌포의 부탁에클레르 숲의 이변을 조사하기 시작한 무코다 일행.흉악해지는 마물의 모습은 목격하지만그 원인은 좀처럼 찾지 못하고 밤을 맞이하게 된다.사역마들과 함께 배가 고픈 무코다는숲에서 식사를 끝내기로 한다.무코다가 만두를 만들고 고소한 냄새를 풍기자어디선가 픽시 드래곤이 나타난다.조르는 대로 만두를 먹게 해주자어느새 사역마 계약이 이뤄지고 마는데—새로운 사역마도 늘어 시끌벅적 여행을 떠나는 일행을드래곤을 좋아하는 길드 마스터가 드랭 마을에서 기다리는이세계 방랑담 제7권!
목공의 지혜
이숲 / 안주현 (지은이) / 2022.03.25
42,000원 ⟶ 37,800원(10% off)

이숲취미,실용안주현 (지은이)
나무로 만드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목공인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책은 크게 여섯 주제(목공/목재/도구/짜임/설계/마감)로 나누어져 있는데, 목공의 WHY와 HOW에 대해 설명하며 목공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난이도에 따로 골라 필요한 정보를 취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목공의 지혜를 펴내며 4 책 들여다보기 6 1. 목공(Woodworking) 목공에 대해서 13 목공은 무엇을 다루고 있나요? 14 목공에서는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15 목공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17 목공 작업은 어떤 단계로 진행되나요? 18 목공 작업 자세 20 지역별 목공과 목공 용어 22 2. 목재(Wood) 목재 구조와 결 29 하드우드와 소프트우드 37 수종별 특징 41 가공 형태별 특징 48 나뭇결과 강도 53 나뭇결과 작업 62 함수율과 변형 67 곡선과 벤딩 84 [목공 상식] 목공에서의 수치와 단위 87 3. 도구(Tools) 목공 도구에 대해서 93 측정과 마킹 99 끌 105 톱 111 테이블쏘 121 밴드쏘 134 마이터쏘와 원형톱 143 대패 145 기계대패 153 라우터 167 도미노와 비스킷 179 드릴과 드라이버 185 목선반 191 목공 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196 [목공 상식] 날물의 재료와 연마 202 [목공 상식] 모터와 배터리 207 4. 짜임(Joinery) 짜맞춤 213 각재 연결 217 판재 연결 225 짜맞춤 작업 231 [목공 상식] 접착제와 클램프 246 5. 설계(Design) 목재와 가구 255 탁자 구조 261 상자 구조 270 프레임 패널 구조 282 [목공 상식] 설계 도구, 스케치업 284 6. 마감(Finishing) 샌딩 289 마감재 분류 292 침투성 마감 300 도막층 마감 302 마감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305 [목공 상식] 수지와 중합 311 질문으로 보는 목차 313 참고 문헌 319 찾아보기 321 책을 마무리하며 327목공인의 필독서! 이 책은 나무로 만드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목공인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우리는 목공에 관심을 가지거나 혹은 직접 목공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목재들에 어떤 종류와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려는 작업에 맞는 공구나 기계는 무엇인지 그 선택이 고민되기도 한다. 친근해 보였던 나사도 막상 사용이 쉽지 않고, 이리저리 짜임을 시도해보지만 여러 짜맞춤 방법이 어떻게 가구에 구성이 되는지도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설령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구를 만들더라도 수많은 마감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도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목공을 접하면서 이런 여러 고민에 빠진 목공 입문자뿐 아니라 목공을 업으로 하는 전문가도 꼭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필독서다. 난이도에 따로 골라 필요한 정보를 취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국내 유일무이한 상세 목공 자료집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엔지니어링인 목공은 그 역사만큼 친근하고 대중적이며, 또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주변에 목공에 관심이 있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목공을 조금 진지하게 접하다보면 목공을 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근본적인 내용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는 의외로 만나기가 쉽지 않다. 조기대, 기리 등과 같이 일본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일본어가 표준어처럼 통용되고 있으며 잘못된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소개되거나 공구 제조사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되고 있는 내용도 있다. 무엇보다도 전동 공구나 기계의 사용법, 동작 원리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서는 찾기 힘들다. 미국에서 한 해 동안 접수된 테이블쏘 사고는 4만여 건, 기계 대패 사고는 1만여 건이라고 한다. 국내의 수많은 목공인과 목공을 배우는 이들의 수에 비해 안전한 도구 사용에 대한 설명은 턱없이 부족하기에 목공 작업자들은 위험에 쉽게 노출되거나 반대로 근거 없는 불안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직접 목공방을 운영하고 교육을 하면서 제대로 된 가이드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직접 표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단행본을 펴냈다. 목공인이라면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과 고민들을 중심으로 그 해답과 깨알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 상세 목공 자료집이다. 책의 구성과 세부 설명 책은 크게 여섯 주제(목공/목재/도구/짜임/설계/마감)로 나누어져 있는데, 목공의 WHY와 HOW에 대해 설명하며 목공을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1. 목공 목공 전반을 조망하는 몇 가지 주제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목공에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 목공에 대한 기본자세와 목공 작업의 순서를 알아보고, 목공에서 사용하는 몇 가지 용어도 설명한다. 2. 목재 목재의 구조, 종류별 특징, 기계적 강도, 작업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목재의 큰 고려 사항 중 하나인 대기 중의 상대 습도에 따른 목재의 수축과 팽창 현상을 우리나라 실내외 환경을 기준으로 해석한다. 3. 도구 목공에서 사용되는 수공구와 더불어 이제까지 깊이 다루지 않았던 테이블쏘, 밴드쏘, 기계대패, 라우터, 드릴, 목선반 같은 목공 기계와 원형톱, 도미노 조이너, 드릴 드라이버와 같은 전동 공구들의 작동 원리와 사용법을 다룬다. 목공 기계가 익숙하지 않아 쉽게 위험에 노출되는 동호인과 학생들은 기본 정보를 통해 올바른 사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목공 기계를 자주 접하는 목공인은 동작 원리와 여러 문제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과 대처법을 파악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장의 끝부분에는 목공 도구를 사용할 때 안전과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두었다. 4. 짜임 짜맞춤 방법을 각재와 판재로 나누고, 다시 단수별, 형태별로 구분하고 응용하는 접근을 통해 짜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나아가 창의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수공구뿐만 아니라, 전동 공구, 목공 기계를 짜맞춤에 활용하는 법과 서랍 제작에 필요한 반턱과 홈 작업, 판재의 대표적인 짜임인 주먹장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룬다. 5. 설계 목재 가구의 디자인은 미적 요소, 실용적 요소뿐 아니라 목재의 특성에 맞게 설계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가구를 탁자 구조, 상자 구조, 프레임 패널 구조로 나누어 목재 관점에서 가구 설계를 설명하고, 스툴과 서랍장을 예로 들어 가구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6. 마감 마감재를 전체적으로 분류한 뒤 각각의 특성과 사례를 설명하고, 마감의 방습 기능, 안전성 등 관련 사항을 다양한 정보와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목재의 특성을 파악해야 도구의 사용이나 짜임, 설계와 마감을 이해할 수 있고, 도구를 사용하여 부재를 준비하고 짜임을 하며, 짜임을 이용해서 가구의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각 장은 목공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들을 순차적으로 다루며, 각 장의 마지막에는 목공에서 다루는 수치와 단위, 날물의 재질과 연마, 모터와 배터리, 접착제와 클램프, 스케치업 프로그램 등 목공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두었다. 아울러 이 책의 뒷부분에 있는 [질문으로 보는 목차]에서는 150여 가지의 질문을 정리하여 목공에서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목공을 하면서 어렵다고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무척 재미있었던 이유는 하나하나 배움을 쌓아간다는 데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재, 도구, 디자인, 마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여러 자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꼭 필요하거나 체계적으로 정리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내용을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쉬움, 이제까지 목공을 하면서 품었던 질문과 목공 작업을 통해 얻은 경험, 그리고 교육을 하면서 받았던 문의들을 하나씩 웹페이지 woodwise.co.kr에 정리하고 공유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이 책을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_ 저자 머리말 중에서
지금, 당신이 사랑해야 할 이유
연인(연인M&B) / 김인수 (지은이) / 2020.06.25
15,000원 ⟶ 13,500원(10% off)

연인(연인M&B)소설,일반김인수 (지은이)
대한민국 현역군인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인산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의 코로나 이후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유와 성찰, 사랑과 위로의 쉼이 있는 감성편지들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자연, 사람, 사랑, 성찰'의 구성으로 김인수 장군의 균형 있는 생각, 깊은 사유와 성찰, 행동하는 용기, 삶에 대한 통찰,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 주는 묵직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4 PART 1, 자연 지금, 당신의 세상도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까? 14 봄의 정치 / 고영민 당신은 지금, 르네상스의 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21 봄바람 / 전재복 꽃 피는 것 보면 당신도 그리운 얼굴이 먼저 떠오릅니까? 27 봄비 / 함민복 지금, 당신도 잘 견디고 계십니까? 34 간 봄 / 천상병 지금, 당신에게선 무슨 향기가 풍겨 나오고 있습니까? 40 봄 향기 / 손학수 지금, 당신 곁에 찾아온 봄은 무엇입니까? 47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이장희 이 코로나도 꽃침을 맞으면 이겨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53 봄꽃 / 함민복 지금, 당신이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59 산자락 아래 봄 햇살 / 김명리 지금, 당신과 저는 어떤 사이입니까? 65 풀꽃 2 / 나태주 벚꽃이 왜 빨리 지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71 벚꽃 / 이은택 지금, 당신도 기죽지 않고 살고 계십니까? 78 풀꽃 3 / 나태주 PART 2 사람 당신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시겠습니까? 84 코로나와의 전쟁 / 김인수 지금, 당신은 무엇을 쳐다보고 있습니까? 90 별을 보며 / 이성선 지금,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입니까? 96 나무 / 이근대 당신은 지나간 시간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103 비 오는 날의 재회 / 최승자 지금, 당신은 누구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해 주시겠습니까? 109 삼월의 나무 / 박 준 당신은 ‘기생충’ 대박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5 기생충 / 홍찬선 지금, 당신은 기쁘십니까? 121 기쁨이란 / 이해인 이 세상에서, 당신도 작은 풀씨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29 풀씨 하나 / 백무산 당신이라는 꽃도 이 거친 세상을 등대처럼 밝히고 있습니까? 135 꽃밭 / 오세영 당신도 많은 것을 잊어버리십니까? 141 잊어버리세요 / 사라 티즈데일 지금, 당신은 밥 잘 챙겨 드시고 계십니까? 147 밥 꽃 필 무렵 / 류지남 PART 3 사랑 당신이 엄마의 입맛이었음을 알고 계십니까? 154 엄마의 입맛 / 김인수 봄밤, 당신도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까? 161 꽃이 피면 온다던 그대가 / 권희수 당신도 트로트를 불러 보시지 않겠습니까? 168 트로트(trot)를 부른다 / 권희수 60대에, 아니 80대에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쓰시겠습니까? 17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목경 작사 당신의 삶에도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이 있습니까? 182 보랏빛 엽서 / 김연일 작사, 설운도 노래 오늘 당신은 무슨 결심을 하시겠습니까? 188 오늘의 결심 / 김경미 당신도 길을 걷다 멈출 때가 많습니까? 194 눈을 감고 / 박 준 당신의 사랑의 깊이는 얼마나 됩니까? 201 그 사랑의 깊이 / 권희수 당신이 놀던 고향의 겨울은 어떠했습니까? 207 내 놀던 고향의 겨울 / 권희수 당신의 동네엔 빵집이 몇 개 있습니까? 212 빵집이 다섯 개 있는 동네 / 최정례 요즘, 당신도 정지의 힘을 느끼고 계십니까? 220 정지의 힘 / 백무산 PART 4 성찰 지금, 당신도 이만함에 감사하십니까? 228 이만함의 감사 / 김인수 지금, 당신은 어디에 서 계십니까? 234 겨울 바다에 서 있을게 / 박진형 지난 당신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깨닫습니까? 241 야간열차에서 만난 사람 / 곽효환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당신의 화양연화임을 깨닫습니까? 248 화양연화 / 김사인 당신도 누군가에게 져 줄 수 있습니까? 254 져 줍니다 / 손동연 지금, 당신이 꿈꾸는 평화는 어떤 평화입니까? 260 어떤 평화 / 이병일 당신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계십니까? 267 모든 날, 모든 순간 / 폴킴 노래 지금, 당신은 누구와 동행하고 있습니까? 273 동행 / 오세영 당신의 이별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279 왔다 갔다 / 심옥남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눈동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285 눈동자 / 최종천 지금, 당신은 무슨 꽃입니까? 291 꿈꽃 / 황동규한 편의 시와 함께하는 사유와 성찰의 인산편지 두 번째 이야기! -「지금, 당신이 사랑해야 할 이유」(김인수 지음) 휴머니스트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의 코로나 이후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유와 성찰, 사랑과 위로의 쉼이 있는 감성편지! 이 책 「지금, 당신이 사랑해야 할 이유」는 대한민국 현역군인이자 시인, 수필가로 활동 중인 인산 김인수 장군(육군 준장)의 코로나 이후 시대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유와 성찰, 사랑과 위로의 쉼이 있는 감성편지들을 엮은 에세이집입니다. “올해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7년간의 군복을 허락하신 조국 대한민국과 오늘의 이 나라가 있기까지 피와 땀과 눈물로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수많은 선배님, 동료 전우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 올립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에서처럼 누구보다 제일 먼저, 우리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이 늘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인 김인수 장군은 문단에 등단한 이후 7년째 자연, 사람, 사랑을 지향하는 사유와 성찰의 인산편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데 특히, 독서운동가로서 국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와 세미책 운동(세상의 미래를 바꿀 책 읽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책 읽기)을 펼치고 있는 이 시대의 휴머니스트 군인작가이기도 하다. “자연, 사람, 사랑, 성찰”의 구성으로 김인수 장군의 균형 있는 생각, 깊은 사유와 성찰, 행동하는 용기, 삶에 대한 통찰,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깨워 주는 묵직하면서도 투박한 진솔함의 김인수 장군만의 화법이 모든 이의 마음에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정말 가슴 따뜻하게 전해지는 신간입니다.“당신의 화양연화는 언제였습니까?”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금방, 퍼뜩 떠오르는 순간이 있습니까? 금방 생각나지 않으시다면 혹시 당신의 삶에 있어 화양연화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십니까?어쩌면 당신의 삶에 분명한 화양연화가 있었을 텐데 사는 게 바빠서, 정신없이 지나쳐 버려서 미처 깨닫지 못하고 흘려보내지는 않으셨습니까?오늘 봄비가 내리는 3월의 금요일, 또 한 번의 찬란한 주말이 시작됩니다. 이 아름다운 날에 당신의 화양연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제가 욕심을 내서 조금 바라는 게 있다면 저와 당신의 화양연화는 이미 흘러간 시간 속에, 또 앞으로 다가올 시간 속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지금 이 순간을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저와 당신의 화양연화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길 원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카르페 디엠’임을 저는 알기 때문에 이렇게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다._본문 <지금 바로 이 순간이 당신의 화양연화임을 깨닫습니까?> 중에서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 완전정복
마지원 / 이충호 (지은이), 김유한 (감수) / 2023.03.17
23,000원 ⟶ 20,700원(10% off)

마지원소설,일반이충호 (지은이), 김유한 (감수)
입찰자 및 채권자 입장에서 권리분석의 Know how를 제시한다. 부동산경매 및 채권관리 회수 전문가의 권리분석 테크닉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전 사례 100선 및 판례를 바탕으로 권리분석했다. 풍부한 22년의 실무 경험, 교육, 컨설팅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했다.제1장 부동산 경매와 권리분석의 첫걸음 부동산 경매 시작/임의경매와 강제경매 차이점/경매절차/입찰 물건/이해관계인 제2장 각종 공적장부 체크 사항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토지대장/지적도,임야도/토지이용계획확인서/건축물관리대장 제3장 부동산 권리분석과 배당순위를 알아야 한다. 용어정의/권리의 우선순위/말소기준권리/사례를 통한 권리분석의 지름길/배당 이해 제4장 부동산 물건에 대한 권리분석 가압류/가처분/가등기/지상권/구분지상권/법정지상권/선순위전세권/주택임대차/임차권등기/상가건물임대차/유치권/근저당권/환매등기/대지권미등기/토지별도등기/미등기건물 제5장 경매절차에서 구제방법을 활용하라. 매각허가결정일 전의 구제/매각허가결정일 이후 매각대금납부전 구제/매각대금납부 이후 배당 기일 이전 구제 /배당기일 이후 구제 제6장 경매에 있어서 주의하여야 할 사항 세대합가/대위변제/임차권의 양도와 전대/다가구주택과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의 조합원 지위 승계/입목과 명인방법/분묘기지권/위법건축물/제시외 및 매각제외/담보책임에 대한 하자/불허가 및 취소/중종재산/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의료법인, 종교법인/산업단지내 산업용지 또는 공장 취득/상계신청/지분경매/경매취하 또는 취소, 정지/명도확인서/인도명령과 명도소송/가장임차인/수익률 계산하는 방법/경매와 공매 동시 진행시의 소유자 【부록 : 실전 사례 100선 일람표 】 ● 말소기준권리를 알자 [사례 1]말소기준권리를 후순위 임차인이 대위변제 하는 경우 ● 사례를 통한 권리분석의 지름길 [사례 2]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 3]소액 임차인은 최우선 변제를 받는다 [사례 4]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이하로 낙찰된 경우 [사례 5]확정일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은 경우 [사례 6]확정일자가 근저당권자보다 앞선 경우 [사례 7]확정일자와 근저당권자가 동일한 날짜인 경우 [사례 8]배당요구종기일 이후에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 9]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10]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 ● 배당을 이해하자 [사례11]배당을 요구하지 않아도 배당받는 당연배당권자 [사례12]배당을 요구하여야 배당에 참여할 수 있는 자 [사례13]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상에 등기된 권리자들에 대한 배당 [사례14]가압류 경합시 배당(안분배당) [사례15]근저당권 경합시 배당(순위 배당) [사례16]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17]가압류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18]공동담보 경매시 배당(동시 배당) [사례19]공동담보 경매시 배당(이시 배당) [사례20]공동저당에서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이 경매된 경우 배당(이시배당) [사례21]순환 배당 ● 가압류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22]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 배당) [사례23]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시 배당(안분후 흡수배당) [사례24]가압류 → 근저당 → 가압류 → 근저당 경합시 배당 [사례25]甲의 가압류채권 확정판결에 의하여 강제경매가 진행되었다. [사례26]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조세채권자 경합시 배당 ● 가처분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27]소유부동산에 대하여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 [사례28]근저당권 등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소유권이전금지가처분 [사례29]가처분이후 근저당권 등 말소기준권리가 있는 경우 [사례30]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말소가처분 ① [사례31]재산을 은닉한 경우 소유권이전등기말소가처분 ② [사례32]가압류 이후 소유권을 말소하는 가처분 [사례33]근저당권설정등기 이행청구권가처분 ● 가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34]근저당권 이후 가등기 [사례35]가등기이후 근저당권 설정 [사례36]선순위 가등기후 말소기준권리인 경우 [사례37]선순위가 말소기준권리이고 후순위가 가등기인 경우 [사례38]가등기와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39]선순위 근저당권이 설정되고 후순위 지상권이 설정된 경우 [사례40]선순위 지상권과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동일인 경우 [사례41]선순위 지상권과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다른 경우 ● 법정지상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42]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경우 [사례43]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 [사례44]토지에 근저당권 설정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 [사례45]토지와 건물에 공동근저당을 설정하였으나 건물을 멸실후 신축한 경우 [사례46]건물은 있었으나 토지에만 근저당을 설정한 경우 [사례47]토지를 임대차계약하여 임차인이 신축한 경우 [사례48]공동저당후 구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한 경우 [사례49]건물의 재축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가 ● 전세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50]전세권이 말소기준권리에 해당되는 경우 [사례51]전세권이 말소기준권리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사례52]선순위 전세권자가 경매신청 후 배당을 요구한 경우 [사례53]다른 채권자가 경매시 선순위 전세권자가 배당을 요구하지 않은 경우 [사례54]전세권자와 후순위 임차인이 동일인 경우 [사례55]선순위 임차인과 전세권자가 동일인 경우 [사례56]단독주택의 건물 전부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57]단독주택의 건물 일부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58]선순위 전세권자가 2개인 경우 [사례59]선순위 전세권자가 있는 경우 [사례60]선순위 임차인이 후순위 전세권을 갖고 있는 경우 [사례61]전세권과 임차권의 비교 사례 [사례62]선순위 전세권과 후순위 전세권 있는 경우 ● 주택임대차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63]임차인이 없는 경우 [사례64]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소액임차인이 아님) [사례65]말소기준권리 이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66]말소기준권리 이전에 임차인이 있는 경우 [사례67]대항력 있으나 확정일자는 근저당보다 늦게 한 경우 [사례68]근저당보다 전입과 확정일자를 늦게 한 경우 [사례69]확정일자, 근저당, 전입의 순서인 경우 [사례70]전입, 확정일자, 근저당의 설정일이 같은 경우 [사례71]확정일자, 조세채권(당해세), 근저당권의 순서인 경우 [사례72]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으나 확정일자 있는 경우 배당 [사례73]최우선변제도 받을 수 없고 확정일자도 없는 경우 배당 [사례74]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으나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 배당 [사례75]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고 확정일자도 있는 경우 배당 [사례76]선순위가압류, 임차인, 근저당, 확정일자의 경우 [사례77]임차인이 여러 명인 다가구 건물인 경우 [사례78]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낙찰 받는 경우 [사례79]대항력 없는 임차인이 낙찰 받는 경우 [사례80]임차인이 배당요구종기일 이후에 배당을 한 경우 [사례81]임차인이 경매신청한 경우 ● 임차권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82]임차권등기가 근저당권자보다 후순위인 경우 [사례83]임차권등기가 근저당권자보다 후순위이지만 대항력을 먼저 갖춘 경우 ● 상가건물임대차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84]2002년 11월 1일 이전에 근저당이 설정되었을 경우 [사례85]2002년 11월 1일 이후에 근저당이 설정되었을 경우 ● 유치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86]유치권행사에 대한 인정여부 [사례87]건물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대지에 대한 유치권 성립 여부 ● 근저당권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88]근저당권 경합시 배당(순위 배당) [사례89]가압류권자와 근저당권자 경합 시 배당(안분 후 흡수배당) [사례90]담보물권인 근저당권자에 대한 배당 [사례91]담보물권인 담보가등기권자에 대한 배당 [사례92]시효완성된 채무를 피담보채무로 하는 근저당권 실행 [사례93]후순위 근저당권자 경매 신청시 피담보채권 확정시기 [사례94]담보건물 멸실 후 건물을 신축한 경우, 낙찰자는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지 ● 환매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95]환매등기 인수에 따른 손익 ● 대지권미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96]구분소유권매도청구권 행사 ● 토지별도등기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97]토지별도등기 [사례98]토지별도등기(구건물 철거후 신축) ● 건축허가는 있는데, 미등기건물에 대한 권리분석 [사례99]미등기주택이 있는 토지를 낙찰받은 경우의 대응 [사례100]미등기주택 소액임차인의 대지 매각대금에 대한 우선변제권 행사 ● 세대합가는 꼼꼼히 확인한다 [사례101]세대합가 ● 대위변제 있는 물건은 가급적 피한다 [사례102]대위변제 ● 경매절차에서 불허가 및 취소 될 수 있는 경우 [사례103]경매절차에서 매각물건명세서가 하자인 경우103개 사례로 완벽한 권리분석, 더 이상 두려움은 없다. ○ 입찰자 및 채권자 입장에서 권리분석의 Know how 제시 ○ 부동산경매 및 채권관리 회수 전문가의 권리분석 테크닉 ○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실전 사례 103선 및 판례를 바탕으로 권리분석 완전정복 ○ 경매입문자부터 고급 실무에 이르기까지 경매 실무 최고의 지침서 ○ 풍부한 22년의 실무 경험, 교육, 컨설팅을 통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함
뇌를 읽다
빈티지하우스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지은이), 박단비 (옮긴이) / 2018.09.10
18,000원 ⟶ 16,200원(10% off)

빈티지하우스소설,일반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 (지은이), 박단비 (옮긴이)
개인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부터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개인을 넘어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과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해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온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했던 ‘일머리’를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여는 말_(어쩌면 당신의 리더는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한) 뇌의 비밀 1부 당신의 최적점에 도달하는 법 1장 나만의 스윗스팟을 찾아라_최고의 성과를 만들어주는 레시피 최고의 성과를 찾아서 / 자극의 해부학 / 단 하나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 당신의 위치를 찾아서 / 상승과 하락 2장 감정을 조절하라_당신의 감정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우리의 원시적인 네트워크 / 전쟁 중인 두뇌 3장 집중력을 가다듬어라_중요한 사안에 집중하고 방해물에 대한 통제력을 얻어라 집중력 이해하기 / 주의분산 물리치기 / 방황하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 몰입의 달성 2부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키는 법 4장 습관을 관리하라_자동운전 모드로 작동할 수 있는 두뇌의 능력을 활용하라 5장 무의식을 해방하라_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결정은 종종 무의식 속에서 이루어진다 6장 학습능력을 길러라_‘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라는 말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개가 아니다 배움에서 가르침까지 3부 드림팀을 결성하는 법 7장 다양성을 바탕으로 성공하라_성격과 역량의 균형을 통해 비즈니스에서 변화를 만들어낸다 8장 신뢰를 구축하라_신뢰는 금전보다 팀을 더 효과적으로 팀을 묶어준다 9장 미래의 팀으로 성장하라_팀원을 행복하게 만들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두뇌친화적 시스템 강점을 바탕으로 팀 구성하기 / 최고의 팀 유지하기 / 집단 최고의 성과 달성 맺는 말_당신의 사무실로 뇌과학자를 초대하라 note index당신의 사무실로 뇌과학자를 초대하라! 어쩌면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했던 일머리에 관한 뇌과학의 조언 내 거친 생각과 // 불안한 눈빛과 // 그걸 조종하는 뇌의 비밀! “이 책은 뇌과학이 전하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_정재승(뇌과학자) 추천사 중 “뇌과학 책을 한 권만 읽을 수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_아마존 독자서평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뉴로리더십’에 대한 뇌과학의 탁월한 조언! 뉴로리더십 전문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두 저자는 명쾌하고 실용적인 뇌과학 이야기로 당신이 일할 때(혹은 일하기 싫어하는 대부분의 순간에도!) 우리 두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분석한다. ※뇌 이야기라고 겁먹지 말 것! 수많은 기업의 임원과 직원들이 페이지를 아껴가며 읽은 이 책은 시종일관 경쾌하고 심지어 웃기기까지 하다. 일과 삶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순간에 최고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뇌를 만들기 위한 설득력 있는 조언은 덤처럼 느껴질 것이다. ★★★★★<Strategy+Business> 선정 베스트 비즈니스북(2017) ★★★★★<Success> 선정 베스트북(2017) ‘올해는 반드시’, ‘내일부터 열심히…’ 오늘도 뇌는 우리를 또 속인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드 <프렌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매력적이고 똑똑하며 재능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도 특이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들은 인생의 한 시점에서 흡연 중독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이렇게 부유하고 재능이 많으며 아주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담배의 심각한 유해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를 알면서도 금연에 실패한다. 니코틴 중독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들은 중독의 징후가 사라지고 나서도 흡연 욕구 때문에 힘들어했다. 사람들이 흡연으로부터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습관은 두뇌의 무의식 영역이 어떤 힘과 효용을 지니고 있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습관뿐만이 아니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뉴로리더십’ 전문가인 두 저자는 최근까지도 수수깨끼로 남아있던 두뇌 활동을 분석한 뇌과학의 성과를 《뇌를 읽다》를 통해 소개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업무에서 우리 뇌는 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왜 우리는 그렇게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를 다양한 뇌과학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밝혀냈다. 무엇이 우리의 계획과 성과를 망치는가? 스트레스? 집중력? 감정? 습관? NO! 일과 삶에서 우리가 최고의 성과를 올리지 못했던 것은 높은 스트레스 때문도 아니고,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하지 못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떨어져서도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스트레스는 뇌를 효과적으로 작동하게 하는 ‘자극’이며, 멀티태스킹은 뇌의 능력을 깎아먹고 생산성을 저해하는 집중력 최고의 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 계획과 성과를 조종하는가? 저자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아세틸콜린에 주목했고,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 ‘최고의 성과 DNA’라고 이름 붙였다. 신경물질계의 킴 카다시안, 도파민 도파민은 기억 속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능력을 담당하며, 현재 수행하는 과제에 대한 집중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도파민은 마약처럼 중독되게 만드는 ‘보상감’을 제공하며, 그 효과는 자극이 새로울 때 가장 강력하다. 덕분에 도파민은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려면 도파민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보람이 있어야 한다. 세계 최강의 각성제, 노르아드레날린 집중력과 기민성을 조절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은 자신의 역량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도전을 만났다고 느끼는 순간 분비량이 최적에 이른다. 또한 더 적은 자원으로, 더 짧은 기간 안에,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하려고 자신을 채찍질할 때도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량이 증가할수록 과제의 정확도 역시 높아진다. 기저귀를 찬 다이슨 청소기, 아세틸콜린 아기들은 아세틸콜린이 극도로 분비되면서 새로운 정보를 다이슨 청소기처럼 강력하게 빨아들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처럼 엄청난 집중력을 가능하게 하는 자동 매커니즘은 금세 작동을 멈추며, 성인은 수동으로만 아세틸콜린의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아기들만이 뇌과학자들이 말하는 ‘신경가소성의 결정적 시기’를 손쉽게 건너는 것이다. 야구 배트나 테니스 라켓, 골프채를 휘둘러 본 사람이라면 공을 가장 멀리 보내는 ‘스윗스팟’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아세틸콜린을 조합해 일과 삶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스윗스팟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모든 일은 내X 뇌O 마음먹기에 달렸다! 오늘, 당신의 집과 사무실로 뇌과학자를 초대하라! 개인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부터 오래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개인을 넘어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과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당신의 최적점에 도달하는 법’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뿐 아니라 이를 유지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2부 ‘당신의 두뇌를 변화시키는 법’에서는 우리의 사고 과정이 상당 부분 고정되고 굳어있다는 미신을 탐구한다. 3부 ‘드림팀을 결정하는 법’에서는 뇌과학적 통찰을 결합하고 확장해 ‘조직’이라는 측면에 적용한다. 이 책의 통찰은 단순히 과학에 기초를 두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적용해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온 이 책은, 어쩌면 우리가 한 번도 제대로 써보지 못했던 ‘일머리’를 오늘부터 내가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테니스 라켓이나 야구 배트 혹은 골프채를 휘둘러본 사람이라면 공을 가장 멀리 날아가게 만드는 최적점인 스윗스팟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생산성과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성과의 스윗스팟을 찾으려 노력한다. 그리고 스윗스팟을 찾아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어느 순간 그 지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스윗스팟을 찾을 수 있을까? 또 스윗스팟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뇌에 대한 지식과 그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당신은 최대의 역량을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다. 다가오는 차량을 즉시 피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의 목숨과 직결된다. 이와 반대로,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사회적 모욕을 당했을 때 우리 몸에 나타나는 반응이 목숨을 구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자동차를 피할 때처럼 반응이 빨리 일어나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니다. 동료가 월간 보고서의 오류를 예리하게 지적하는 행동이 당신의 생존을 위협하지는 않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집행기능을 담당하는 두뇌 영역은 동료의 모욕과 돌진하는 차량이 당신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그때는 이미 위협회로가 발동해 동일한 반응을 일으킨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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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 대니 샤피로 (지은이), 한유주 (옮긴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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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소설,일반대니 샤피로 (지은이), 한유주 (옮긴이)
미국의 베스트셀러 소설가 대니 샤피로가 작가로 살아가는 일, 밤마다 이불 밑에서 손전등을 켜고 상상으로 가득한 편지를 끄적거리면서 시작된 글 쓰는 생활에 대해 썼다. 『계속 쓰기』는 글쓰기의 효험을 팔거나 작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무언가를 쓰고자 하는 사람, 자신의 재능과 끈기를 의심하며 여전히, 계속 쓰는 사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쓴 책이다. 샤피로라는 소설가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느끼면서 이 책을 읽길 권한다. 대니 샤피로의 영향에 흠뻑 빠져보길, 그리고 계속 쓰기를 이어가길.들어가며 상흔 파도에 몸을 싣고 내면의 검열관 모퉁이 짧고 나쁜 책 자기만의 방 견인장치 희미한 빛 허가 독서 디딤돌 씨앗들 빈 페이지 아웃사이더 습관 대단한 아이디어 작업을 시작하자 한 명의 독자 스미스 코로나 현재를 살기 야망 안개 행운 안내자들 무엇을 아는가? 피아노 오감 운수 나쁜 날 엉망진창 어둠 속에서 글쓰기 배 만들기 용기 뮤즈들 신뢰 리듬 작성 변화 다시 시작하기 틱 구조 채널 2막 평범한 삶 비밀들 수련 상속 늘 그렇지는 않아 횡재 동굴 통제 자신을 읽어내기 우매함 규칙 깨기 침 뱉기 담배 타임 인물 거리 테두리들 월요일들 몰입 가장 좋은 부분 노출 위험 결정권을 쥐고 부족 인내심 당신의 것 메아리 휴식 춤 배신 다친 손가락 관리자 워크숍 놀라움 질투 불확실함 사업 다음 계속 쓰기 옮긴이의 글“글을 쓰는 삶이란 용기와 인내, 끈기, 공감, 열린 마음, 그리고 거절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기꺼이 실패해야 한다. 한 번만이 아니라 자꾸만, 평생을.” “우리는 글을 쓰며 살아가는 삶을 짓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반복하고 싶지 않고, 주변 세계의 목격자나 통역사처럼 진화하고 싶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쓴다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는다 베스트셀러 소설가, 에세이스트, 출간 즉시 전미를 휩쓴 회고록 작가, 여섯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팟캐스트 제작자, 컬럼비아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에서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글쓰기 강사, 『뉴요커』, 『뉴욕타임스』, 『보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작가. 대니 샤피로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많지만 그에게 가장 중요한 정체성을 앞세워 소개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그는 매일 자리를 잡고 앉아 글을 쓰는 사람이다. 서두르지 않고 쉬지도 않는다. 대니 샤피로는 이십 대 후반에 첫 소설로 데뷔했다. 그때부터 작가라 불리며 지내온 지 20여 년, 어릴 적부터 매일 글을 쓰며 살아온 지 40여 년이 지난 무렵에 쓴 『계속 쓰기』는 그가 작가로 살아가는 일, 밤마다 이불 밑에서 손전등을 켜고 상상으로 가득한 편지를 끄적거리면서 시작된 글 쓰는 생활을 톺아보며 써내려간 책이다. 오로지 계속 썼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책이다. 쓰는 사람은 아는 고통 대체 ‘영감’은 어디에 있나요? 누구는 운전하던 중에 영감이 스치고, 누구는 편의점에 가려고 슬리퍼를 신다가도 영감이 떠오른다는데 대체 내 영감과 글감은 어디에 있는지 답답증에 걸려본 적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안락한 카페로, 햇볕 좋은 벤치로, 고즈넉한 지방의 호텔로 옮겨 다니며 부디 오늘은, 이곳에서는 영감이 찾아오길 바라본 사람에게, 이 책은 말한다. 글을 쓰려고 앉은 그 자리가 영감의 길목이라고. 결국 영감이 와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는 사람 안에서 영감이 피어나는 것은 아닐까? 무언가를 쓰는 사람이라면 『계속 쓰기』에서 자기 고민과 실수가 거울처럼 보일 것이다. 방금 떠오른 아이디어가 정말 괜찮을까? “큰일이다. 이건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 내가 가장 잘 쓴 작품들은 단서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불편하지만 생산적인 느낌에서, 걱정이 되고, 남몰래 두려워하고, 심지어는 잘못된 길을 택했다는 확신에 사로잡혔을 때 나왔다.”(78쪽 ‘대단한 아이디어’) 다른 사람이 산뜻한 눈으로 원고를 읽고 감상을 말해주면 좋겠다. 작업 초반 원고를 읽을 사람을 고를 때 “질투심, 무관심, 비교, 게으름, 부정직함, 조심스럽지 못한 태도, 비밀스러운 계획, 무례함, 적개심, 가엾은 경계심, 가짜 열광, 안목 없음, 부주의함, 산만함”이 없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141쪽 ‘신뢰’) 개요는 잘 뽑은 것 같은데 왜 진도가 안 나갈까? “개요는 우리가 작업을 통제하고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다는 환상을 안겨준다. 그래서 안심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생명력 넘치는 창작 과정에는 반대급부로 작용한다. (…) 실수하는 정신. 이것이 형태를 움직인다. 이 근사한 생각에 우리는 의지할 수 있다. 실수 자체가 작품을 살아 있게 한다니. 구조는 중간에서 솟아나기도 하고, 머릿속에 들어오자마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통제를 포기하려는 순간에.”(162쪽 ‘구조’) 『계속 쓰기』는 애당초 글을 쓸 생각이 없는 사람에게 글쓰기의 효험을 파는 책이 아니다. 자신의 재능과 끈기를 의심하며 여전히, 계속 쓰는 사람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쓴 글이다. ‘쓰는 법’이 아니라 ‘쓰는 행위’에 관한 통찰 대니 샤피로는 설거지나 빨래 널기, 파일 정리, 이메일에 답장 보내기 등등 책상에 앉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자질구레를 소설가 윌리엄 스타이런의 말을 빌려 ‘인생의 벼룩들’이라고 부른다. 벼룩들을 완전히 피하기란 불가능하다. 벼룩이 들끓는 와중에도 글쓰기를 계속하려면 리듬이 필요하다고 대니 샤피로는 말한다. 지키지 않으면 벌칙이 부과될 것 같은 ‘규칙’을 정하기보단 하루 세 쪽, 일주일에 닷새, 오전에 쓰고 오후엔 수정하는 ‘리듬’, 그것은 “다정한 정렬이고, 우리가 일상에서 이상적으로 작업을 준비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위안이 되는 패턴이다”(145쪽). 그런데 리듬이란 구체적으로 뭘까? 글쓰기에 알맞은 조도와 책상과 의자가 갖춰진 카페에 들어가 창밖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과 점멸하는 신호등을 관찰하고 소음을 막아줄 이어폰을 귀에 꽂고… 도시에 사는 작가란 무릇 이런 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게 마련이다. 대니 샤피로도 그랬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샤피로는 이 흐름은 자신에게로 향하는 리듬이 아니라 자기 바깥에 대한 산만한 반응일 뿐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본다. 필요한 것은 “페이지 위에서 자기 자신과 조우하는 인내심”이었다는 반성과 함께. 그래서 글쓰기는 때때로 수련이 된다. “우리를 둘러싼 것들에서 벗어나 우리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해주는 수련이 된다. 잘 쓴 산문은 그 자체로 영향이다 대니 샤피로는 언제든 늘 몰입해 읽을거리를 곁에 쌓아둔다. 글쓰기에 집중하느라 읽지 않는 이들에게, 다른 작가들의 글에 영향을 받을까 봐 두렵다는 이들에게 그는 이렇게 묻는다. “작가가 되겠다면서 이제껏 독서량이 많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하다. 책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서 자양분과 영감을 얻지?”(54-55쪽) 우리가 읽고 쓰는 모든 글에는 “온통 다른 작가들의 지문이 묻어 있다.” 독서는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감각을 채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게 한다. 계속 쓰기는 계속 읽기와 다름없고, 계속 읽는 것은 계속 쓰기 위한 동력을 만드는 일. “잘 쓴 산문은 그 자체로 영향이다.” 이런 의미에서 『계속 쓰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영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작법서가 아니고 단문을 쓰라거나 부사를 적게 쓰라는 등의 글쓰기 규칙을 알려주지 않지만, 우리는 한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흩어진 이야기 80조각을 ‘계속 쓰는 삶’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했는지, 어떻게 단어를 모으고 문장을 엮고 단락을 구성했는지, 어떻게 자기 역사를 자기 언어로 썼는지 배울 수 있다. 대니 샤피로의 영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그렇게 계속 써나가는 힘을 채울 수 있다. 어떻게 쓰라고 하는지 파헤치려 하기보다 샤피로라는 소설가는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느끼면서 이 책을 읽길 권한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독파하면서 이보다 더 쏠쏠한 재미가 있을까? 대니 샤피로의 영향에 흠뻑 빠져보길, 그리고 계속 쓰기를 이어가길. 끝까지 쓰고 다시 시작하기 『계속 쓰기』는 80개의 이야기 조각을 엮은 책이다. 목차를 펼쳐서 마음에 드는 단어나 문장을 골라 읽어도 되고,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된다. 어디에서 시작해도 좋지만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간다면 이 책이 ‘처음-중간-끝’으로 짜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글이 그러하듯, 모든 삶이 그러하듯. 누구도 글이, 또는 삶이 그저 같은 자리에서 맴돌고 있진 않은지, 시작점에서 얼마만큼 왔는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도대체 언제쯤에 끝에 다다를지 알지 못한다. 오직 제 글을 쓰는 사람만이, 제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는 법. 대니 샤피로는 이 흐름을 감지하고 어슴푸레한 빛을 관찰하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도 글쓰기의 한복판에, 삶의 한가운데에 있을 땐 몰랐지만, 한참을 헤맸지만, 고통스러웠지만, 그럼에도 계속 썼기에, 결국 끝냈기에 알게 된 반짝이는 통찰을 들려준다. 그의 따끔하지만 다정하고 위트 있는 문장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는 알게 된다. 먼저 끝내야 계속 쓸 수 있다는 것을. 한 편의 글을, 한 권의 책을 매조지어야만 “해볼 수 있는 대로 끝까지” 해야만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그래야 우리는 다음으로, 그다음 글로 넘어갈 수 있다. 다시 처음으로.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쓸 수 있을 것이다.
호모 자취엔스
팜파스 / 노수봉 지음 / 2017.01.18
14,800원 ⟶ 13,320원(10% off)

팜파스소설,일반노수봉 지음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현 세상의 자취인류, 호모 자취엔스들을 프로자취인으로 거듭나게 해 줄 전후무후 자취 실용서. 홀로 서울에서 조그만 둥지를 틀고 살아온 지 어언 9년차에 접어든 광고회사 아트 디렉터이자 자취인인 저자는 자취 인류들의 리얼한 생활을 컷 만화와 삽화로 출산해냈다. 자취인류로서 저자가 직접 겪어온 자취생활 진화의 역사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직장생활담도 곳곳에 담겨있어 재미와 공감, 위로가 적절하게 콜라보되어 있다. 무엇보다 큰 매력포인트는, 초보 자취인 또는 아직은 자취가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자취 팁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자취 계약서류뿐만 아니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 법, 비겁한 집주인에게 제때 보증금 받는 법, 피땀 흘려 번 월세를 세액공제 받는 법, 생활초밀착형 청소팁 등등 유익함이 가득하다.작가의 말 prologue. 자취의 서막 chapter 1. 독립의 시대 - 1인 가구로서의 내 집 구하고 계약하기 chapter 2. 혼자를 위한 기초살림 공사 - 집이라면 있어야 할 것들 장만하고, 처음 만난 집에 적응하기 chapter 3. 엄마 없이도 먹고 살 수 있다니 - 삼시세끼는 사치라는 걸 깨달았으니, 빠르고 간편하게 먹고 살기 chapter 4. 나의 반려집에 관리의 손길을 - 월세에 딸린 자식들, 관리비에 대처하고 집 돌보기 chapter 5. 내 한 몸 누일 공간만큼은 내 맘대로! 혼자 사는 재미 - 누구나 한번쯤은 도전해보는 북유럽 인테리어, 그리고 온전히 혼자인 삶 chapter 6. 월세에서 월세로 - 전세는 사치! 옮길수록 스킬이 쌓이는 월세우스의 띠 [별거라도 물어봐요] Q1. 첫 자취방,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Q2. 자취방 구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Q3.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는 뭐예요? 안 하면 큰일 나요? Q4. 계약하려는 방이 근린생활시설이라는데, 그게 뭐예요? Q5.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중개대상매물확인서, 이것들이 대체 뭐예요? Q6. 월세 세액공제는 어떻게 받아요? 집주인한테도 눈치 보이는데 Q7. 살고 있는 도중에 집주인이 바뀌었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Q8. 자취방 계약이 만기되어서 다른 집으로 이사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Q9. 계약 종료가 다가오는데 이 집에서 계속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Q10. 이사 가려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줘요! 어떡하죠?오늘도 월세 벌러 출근하는 1인들, 독거하며 매일을 살아내는 자취인이라면 소름끼치게 공감할 이야기들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현 세상의 자취인류, 호모 자취엔스들을 프로자취인으로 거듭나게 해 줄 ‘전후무후 자취 실용서!’ 아직은 1인 가구라는 말이 낯선 자취인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로 쏟아져 나오는 1인 가구에 대한 소식들은 희망적이지 만은 않다. 코딱지만한 집의 월세가 헉! 소리 날 정도에, 집주인의 상상초월 횡포에 서러움을 삼킨다는 등의 비극적인 현실들이 보도된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삶이 마냥 궁상맞고 서글프기만 한 것은 아니다. 부모님 집에서 독립해 ‘진짜 내 집 살림’을 꾸리고 사는 것은 의외로 재미나고 또 보람차다. 자취집의 가장이 되어 내가 나를 먹여 살리고, 또 구석구석 내가 디자인한 대로 만들고 유지해 나가며 ‘진짜 나’에 대해 온전히 생각하고 알게 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홀로 서울에서 조그만 둥지를 틀고 살아온 지 어언 9년차에 접어든 광고회사 아트 디렉터이자 자취인인 저자는 자취 인류들의 리얼한 생활을 컷 만화와 삽화로 출산해냈다. 자취인류로서 저자가 직접 겪어온 자취생활 진화의 역사뿐만 아니라 청춘들의 직장생활담도 곳곳에 담겨있어 재미와 공감, 위로가 적절하게 콜라보되어 있다. 무엇보다 큰 매력포인트는, 초보 자취인 또는 아직은 자취가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자취 팁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자취 계약서류뿐만 아니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는 법, 비겁한 집주인에게 제때 보증금 받는 법, 피땀 흘려 번 월세를 세액공제 받는 법, 생활초밀착형 청소팁 등등 유익함이 가득하다. 이 책이 작지만 대단한 살림 중인 모든 호모 자취엔스들에게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만능 물티슈 같은 도우미가 되길 바라며. 혼자라 수박 한 통은 사치여도 캔맥 하나와 밀린 영화에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신인류, 호모 자취엔스의 진화 일기 ※여러 번 볼수록 재미+공감 증폭 주의※ 퇴근길, 아무도 없는 깜깜한 집에 도착해 더듬거리며 불을 켜면 작지만 아늑한 ‘내 자취집’이 펼쳐진다. 내가 꾸리고 만들어가는 ‘1인용 살림’이다. 마냥 자유로울 것 같았던 혼자 사는 삶은 여기저기에서 수시로 튀어나오는 집안일 때문에 분주하다. 일에 치여 며칠 게으름을 피우다가도 결국 내가 손대지 않으면 지친 마음속처럼 너저분해지기에 끙차, 길게 뻗었던 몸을 꾸역꾸역 일으켜 세워야 한다. 혼잣말이 익숙해지고 급기야는 내 목소리에 내가 놀라는 날도 있지만, 엄마의 잔소리 없이 오로지 내 의지대로 살 수 있다는 건 혼자가 가진 가장 큰 달콤함이다. 때문에 지친 하루 끝, 늦은 밤 티비 앞에 드러누워 마시는 캔맥주 하나에 오늘 하루도 잘 살아냈다며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저자는 이렇듯 1인용 삶을 씩씩하게 살아내고 있는 이들을 ‘호모 자취엔스’라 지칭한다. 혼자 돈을 벌고 살림을 꾸려나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능숙함과 서툼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며 안정을 위해 진화를 거듭하는 신인류라고 말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호모 자취엔스들의 리얼한 진화 과정을 담았다. 처음 부모님에게서 독립하며 방을 구하는 과정에서부터 기초살림 마련하기, 먹고 사는 법, 집 관리하기, 셀프 인테리어와 혼자 노는 법, 그리고 다시 월세에서 월세로 이사하는 과정까지 무척이나 현실적인 자취생활이 컷 만화로 펼쳐진다. 또한 보다 완벽한 자취의 진화를 위한 알찬 정보들이 담겨있어 이른바 자취인들의 완소 소장템이 되기에 충분하다. 저자의 누구보다 찰진 드립과 깨알 같은 공감 포인트 덕분에 혼자 읽어도 외롭지 않은 자취인의 반려책이 되어줄 것이다. 어찌어찌 혼자 살고는 있지만 불시에 튀어나오는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뭐한 궁금증들 생활초밀착형 자취팁, 별거라도 다 알려주마 부모님에게서 떨어져 나오며 자신만만하게 필요한 것들을 다 챙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샤워하고 나오면서 보니 축축한 발을 닦을 매트가 없다. 감자 좀 깎으려고 했는데 잠깐, 감자 깎는 칼도 필요한 거였어?! 부모님 집에는 모든 것이 원래 있던 옵션처럼 당연했는데, 혼자 살림을 꾸리다보니 끊임없이 없는 것들이 튀어나온다. 다 떨어지면 바뀌어있던 새 샴푸며, 싱크대에 항상 있던 주방 세제 역시 돈 주고 사야하고 심지어 이것들이 꼭 한꺼번에 떨어져서 없는 살림에 타격을 준다. 또 방만 쓸고 닦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 화장실엔 자꾸 물때가 끼고 하수구에선 쿰쿰한 냄새가 난다. 쓰레기는 뭐든 하나에 몰아버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음식물과 일반쓰레기를 구분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작다고 무시했는데 이거, 만만한 살림이 아니었어! 1인용 살림이지만 살다 보면 정말 잡다하고도 소소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그때마다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뭐한 것들, 저자가 이 책에 꼼꼼하게 모아두었다. 다이소 추천템과 센치해질 때 마시면 좋은 과일주 만드는 법, 음쓰같은 일쓰 구별하는 법,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만능청소템 만드는 법, 셀프 인테리어까지 사소하지만 유용한 자취생활 팁을 알려준다. 또 가장 중요한 자취 계약 서류와 전입신고/확정일자 받는 법, 월세 세액공제 받는 법, 이사할 때 처리해야 할 과정과 같은 정보들을 저자가 직접 부동산을 돌며 모아모아 정리해두었다. 혼자지만 결코 궁상맞지만은 않은 호모 자취엔스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에세이다.
강아지 옷 만들기 A to Z
핸디스 / 타케다 토와 지음 / 2016.12.02
13,500원 ⟶ 12,15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타케다 토와 지음
토이 푸들부터 치와와, 닥스훈트, 시바 이누 그리고 포메라니안까지 다양한 견종에 어울리는 23가지의 다양한 강아지 옷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 소어들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사이즈 재는 방법 및 패턴 수정 방법을 안내한다. 한글로 표기된 시접포함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는 한편, 그렇지 않은 작품들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를 수록해 직접 제도하여 만들 수 있게 했다.06 하이넥 티셔츠 08 라운드 티셔츠 10 고무줄 원피스 12 후드 코트 13 넥 워머 14 탱크 톱 16 보트넥 티셔츠 18 셔츠 원피스 20 배색 후드티 21 배색 트레이닝복 22 레이어드 후드티 24 헨리넥 티셔츠 26 후드 셔츠 28 스누드 29 양면 조끼 30 래글런 트레이닝복 32 케이프 코트 34 산책 가방 35 클레릭 셔츠 36 린넨 원피스 38 벌룬 원피스 40 심플 코트 41 코튼 셔츠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세련되고 간단한 강아지 옷 만들기 A to Z”에서는 다양한 강아지 옷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속에는 토이 푸들부터 치와와, 닥스훈트, 시바 이누 그리고 포메라니안까지 다양한 견종에 어울리는 23가지의 옷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 강아지에게 더 잘 맞는 옷을 만들 수 있도록 사이즈 재는 방법 및 패턴 수정 방법을 수록하여 강아지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 소어들도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시접포함 패턴으로 수록하여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가 기입되어 있어 직접 제도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간단한 강아지 옷 만들기 A to Z]와 함께 하나뿐인 강아지 옷을 만들어보세요! 1. 우리 강아지를 위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옷을 만들어 보세요 "세련되고 간단한 강아지 옷 만들기 A to Z"와 함께 사랑스러운 강아지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우리 강아지에게 어울릴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사이즈를 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면 어느새 우리 강아지를 위한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쉽게 패턴을 만들고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직전생 4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 2015.12.07
8,800원 ⟶ 7,920원(10% off)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음, 한신남 옮김, 시로타카 그림
2023 최신판 All-New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 + NCS + 한국사 + 모의고사 8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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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기업 소개를 담은 한국중부발전 가이드 2.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기출복원문제 수록 3. 2022년 하반기~2017년 한국중부발전 기출복원문제 수록 4. 한국중부발전 전 직렬 대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대표유형+기출예상문제 수록 5. 한국중부발전 한국사 기출예상문제 수록 6.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온라인 모의고사 7회(한국중부발전 직렬별 NCS 1회) 수록 7. 한국중부발전 면접 기출질문 제공 [특별혜택]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제공,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특별부록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2022년~2017년 한국중부발전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2년 하반기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상반기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2021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4 2020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5 2019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6 2018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CHAPTER 07 2017년 시행 기출복원문제 ●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문제해결능력 CHAPTER 03 수리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기술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CHAPTER 07 정보능력 ● PART 3 한국사 한국사 기출예상문제 ●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5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한국중부발전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정답 및 해설 PART 1 2022~2017년 한국중부발전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3 한국사 정답 및 해설 PART 4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삶의 가치를 바꾸는 클린 에너지 리더, 한국중부발전은 2023년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직무적합도 평가(인·적성검사)→직무능력평가(필기전형)→심층면접(면접전형)→「신원 조회 및 신체검사」 순서로 진행하며, 직무적합도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C~D등급 및 부적합 대상자를 제외한 응시자 전원에게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필기전형의 경우 한국사 및 직무지식평가,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되며, 한국사는 전 직군 공통으로 시험을 치르지만 직무지식평가와 직업기초능력평가의 경우 직군별로 시험과목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여 자신이 응시하려는 직군의 필기 과목에 맞춰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중부발전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상반기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중부발전 최신 필기전형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All-New 한국중부발전 최신기출+NCS+한국사+모의고사 8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한국중부발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정하지 않다
지와인 / 박원익, 조윤호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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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인소설,일반박원익, 조윤호 (지은이)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는가.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되는 90년대생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관점에서 이들을 보자.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이들을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하자. 이들의 욕망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될 수 있는지 제대로 관찰하자. 90년대생들의 겉모습을 뚫고, 그들이 놓인 구조의 핵심을 촘촘하게 파헤친 책이다.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넘는 과감한 제안을 말한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6가지 삶의 무기를 알려주는 책. 달라진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내일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추천의 말 프롤로그_그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1부. 달라진 세대, 달라진 시대 1.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내 꿈을 이루려면 몇 점이 필요한가│공정세대의 탄생│무임승차하지 마라│적극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세대 2. ‘돈도 실력인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아버지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나쁜 놈과 위선자 사이│엄청난 변화의 가능성을 목격한 이들│‘세습사회’라는 고전적 사회에 던져진 세대│왜 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정치 덕후인가│노력할 수 있는 사회부터 만들라 3. 사회의 책임을 개인에게 묻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눈을 낮추면 감당할 수 있으십니까│젊은 세대는 왜 억울해하는가│90년대생들은 어떤 세상에서 자라났나│평등의식이 가장 높은 세대│일방의 희생을 당연시하지 마라 4. 바닥은 놔두고, 천장만 없애려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배려와 지원은 어디에 필요한가│밑바닥에 대한 젊은 세대의 공포│사랑에도 밑바닥이 있다│남녀 모두 각자의 이유로 가부장제를 싫어한다│최종 보스는 누구인가 5. 자신도 지키지 못할 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한 사람의 삶이 전체의 삶만큼 중요하다면│내가 하면 로맨스│왜 제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하죠?│ 엘리트는 필요 없다 6. 개인적인 것에 올바름을 묻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나쁜 개인’에 주목하는 사회│우리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아닙니다│공적인 것에만 올바름을 물어라│캡틴아메리카가 말해주는 것 2부. 어떻게 나를 지킬 것인가 1. 누가 더 불쌍한 피해자인지 경쟁하지 말자 고통과 불행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야! 너도? 야! 나도!│친구 만들기의 정치│다수가 나의 편에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자 2. 실제 세계에 집중하자 허상과 싸우지 말자│힙통령은 탄핵되지 않는다│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 세대│이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권력을 잡을 수 없다 3. 잘못하지 않은 일에 사과하지 말자 사과하기를 강요받는 세대│‘올바른 금기’란 없다│잘못한 것만 잘못했다고 해라│후진 선택지는 거부하자 4. 웃음이야말로 강력한 무기임을 명심하자 웃기면 웃으세요│그들이 진실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함께 웃을 때 함께 분노할 수 있다 5. 다른 점에 주목하기보다 같은 점을 발견하자 차이에 눈이 가는 건, 우리가 같기 때문│진짜 없애야 할 것을 없애자 6.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믿자 우리가 이루어낸 대단함에 집중하자│자부심을 가질 때, 과감한 변화도 가능하다│소녀의 꿈과 소년의 야망이 만날 때│다수의 지지는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우리는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다 인용 및 참고문헌“그들을 모르면 세상을 모르는 것이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6가지 삶의 무기 각계각층의 주요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한 화제작! “제대로 보라! 그리고 이해하라”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기 위한 명실상부한 지침서 모든 세대는 각자 ‘자기 시간’과 ‘자기 문제’를 갖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세대마다 자신들의 청년기, 특히 20대에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평생의 행동방식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한 시대의 과제는 그 시대 청년들의 불만에 달려 있고, 한 사회의 미래는 그 사회 청년들의 가치관에 의해 결정된다. ‘도대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한국의 20대 90년대생들. 기성세대들은 이들을 보고,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적인지,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 판단하지 못해 갈팡질팡한다. Fairness(공정), Achievement(성취), Individualism(개인주의), Rage(분노) 4가지로 대표되는 이들의 사회 인식을 과거의 프레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의 관점에서 이들을 보자.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되는 한국의 90년대생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이들이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을 알아보자. 무엇보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를 움직이고 있는 오늘날의 불평등 구조와 그 구조의 당사자들인 청년세대들을 기존의 세대갈등론이 아니라 공존의 관점에서 바라보자. 숱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젊은 두 사회학도가 촘촘하게 그려낸 90년대생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풍경. 이제 진짜 그들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6가지 삶의 무기 ‘업적주의’라는 가치관을 갖고 있는 오늘의 90년대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은 ‘노력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혜택’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긴 시간’을 사회 진출에 쏟아붓고, 그리하여 20대 전체가 ‘준비기’로 존재하는 이들. ‘무임승차 반대’, ‘아버지가 누구인지 묻지 마라’, ‘돈은 네 실력이 아니다’ 등 90년대생들의 대표적인 캐치프레이즈들은 이들의 여론, 행동방식, 소비방식, 대인관계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정치학자 마이클 샌델은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지 알려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어떻게 배분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하며 “어려운 문제는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러한 자격을 갖는지 따져보는 것”이라고 했다. 90년대생들을 이해할 때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말하는 ‘자격’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똑같이 정의로운 사회를 말해도 80년대 청년세대가 추구했던 ‘정의’로운 사회와 오늘 90년대생들이 지향하는 ‘정의’로운 사회는 확연히 다르다. 똑같이 ‘공정’을 요구해도 과거 청년세대의 공정함의 기준과 오늘 청년세대의 공정함의 기준은 다르다. 이 책이 “공정하지 않다”를 제목으로 삼은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공정’이라는 가치에 대한 정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게 바로 이 시대의 문제를 아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90년대생들이 말하는 공정함의 내용을 6가지로 밝힌다. 나아가 ‘공정세대’인 90년대생들에게 이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갈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불확실하며 불평등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삶의 태도도 제안한다. 왜 각계의 전문가들은 이 책을 추천했나? “이들의 마음을 알아야 미래를 잡을 수 있다” 90년대생들의 특징은 이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같은 취향의 사람들끼리 뭉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들 다수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쉽게 예측이 안 된다는 데 있다. 이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소속감과 공동체’로 움직이지 않는다.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개인 차원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문화를 쉽게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청년세대는 온라인 안에서 폐쇄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 그 움직임이 밖으로 나오면 매우 폭발적이다. 이 세대들은 일단 지지하기로 했다면 두 손 두 발 다 걷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폭발력이 높은 20대들의 움직임에 사회 각층이 모두 주목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들의 지지를 받는 이들이 앞으로의 판도를 움켜쥘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이들의 욕망이 우리 사회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어떤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 진보의 상징인 심상정 대표, 대중의 마음을 읽어내는 여론조사기관의 안일원 대표, 『90년생이 온다』로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해낸 임홍택 저자, 행동하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노무현재단의 천호선 이사, 한국 정치계의 중심으로 활동하는 최재성 의원 등이 이 책을 적극 추천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달라진 세대 뒤에는 달라진 시대가 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관이 만들어진다. 당신은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가.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답한다. “청년들은 오늘의 현실과 어제의 비참을 비교하지 않는다. 그들이 비교하는 것은 오늘의 현실과 내일의 가능성이다. 청년들은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내 문제는 그들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나는 내 시간을 방어하고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을 방어한다. 내 자식들과도 마찬가지다.” _「프롤로그」 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것은 바로 ‘청년세대계급’의 탄생이다. 청년세대계급이라는 용어는 청년세대 전체가 하나의 계급적 유사성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다. 한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를 물을 때 각 사회마다 떠오르는 대표적인 계층이 있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는 편의점에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고 학자금 대출에 허덕이며 취업준비를 하는 20대가 바로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 세대가 계급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매일경제》는 2018년 신년기획 기사에서 20대의 사회 인식을 FAIR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Fairness(공정), Achievement(성취), Individualism(개인주의), Rage(분노)다. 이들은 공정하게 얻은 성취에 열광하고, 이 과정에서 믿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들이 가진 마지막 키워드 ‘분노’는 무엇에 대한 분노일까. 무임승차에 대한 분노다._1부「1.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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