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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원종우 지음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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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원종우 지음
모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때문에 우리는 승자가 감추어둔 이면의 역사를 놓칠 가능성을 늘 내재하고 있다.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관한 지식이 과연 진리일까?"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한 승자에 의해 쓰이는 역사의 오류를 지적하고, 승자의 역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순진한 자세에 딴죽을 건다. 딴지관광청(현 노매드21)에 '파토의 유럽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약 5년 동안 연재된 내용을 보완하고 정리한 이 책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유럽(인류)의 역사는 시간순으로 발전하고 진화했는가?' '나폴레옹은 위대한 영웅이고 히틀러는 독재자였나?' '영국의 명예혁명은 정말 명예로웠는가?' '우리는 근대를 지나 현대에 살고 있는가?'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 미국의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라는 이미지는 유효한가?' 등 우리의 역사적 상식에 물음표를 던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머리말 아직도 근대를 기다리며 Chapter 1 로마, 유럽 문명의 시발점 히틀러의 로마 따라잡기 ┃ 유럽의 사상적 기둥, 로마제국 ┃ 앞선 문물의 전달자 현대 유럽 이야기 1●불편함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여유 027 Chapter 2 기독교는 로마를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모세가 의도적으로 만든 고행의 길 ┃ 로마의 미움을 산 유대교의 배타성 ┃ 예수의 전략 ┃ 유대인이 혐오당하는 이유 ┃ 기독교의 국교화와 문명의 퇴화 ┃ 문명은 저절로 진보하지 않는다 ┃ 로마를 무너뜨린 기독교의 유일신사상 ┃ 상반되는 가치의 충돌 현대 유럽 이야기 2●선진국이라는 환상 Chapter 3 게르만족의 등장과 중세 문명의 후퇴 서양의 중심을 차지한 최초의 동양인 ┃ 문명의 구심점 붕괴 ┃ 유럽 기독교의 수호자로 나선 프랑크 왕국 ┃ 정복왕 샤를마뉴 대제의 등장 ┃ 게르만족이 야기한 중세의 야만성 ┃ 100년 만에 세 대륙에 뿌리내린 이슬람사상 현대 유럽 이야기 3●건전한 백인 사회를 위한 ‘작은 희생’ Chapter 4 타락과 광기의 중세, 십자군과 마녀사냥 두 사상의 위험한 동거 ┃ 종교 분란과 십자군의 탄생 ┃ 유럽 전역을 휩쓴 타락과 광기 ┃ 현재도 이어지는 중세적 무지와 편견 ┃ 비극의 절정, 마녀사냥 ┃ 중세는 과연 끝났는가 현대 유럽 이야기 4●과연 ‘이들’과 ‘저들’은 다른가 Chapter 5 르네상스의 도래와 인본주의의 성립 중세의 질곡에서 벗어나다 ┃ 유럽판 춘추전국시대 ┃ 르네상스, 시대를 거슬러 이룬 진보 ┃ 동방사상과 결합한 보고밀·카타리파 ┃ 기독교 도그마의 붕괴 ┃ 너무 완벽해서 와닿지 않는 절대적 창조주 ┃ 기독교 속의 다신교와 신의 해체 ┃ 면죄부의 등장과 루터의 문제제기 ┃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세상으로 현대 유럽 이야기 5●친근함과 냉정함 사이 Chapter 6 근대와 인류의 진화 연기된 근대 ┃ 문명적 진화의 방향 ┃ 진정한 민주국가가 될 수 없는 나라, 영국 현대 유럽 이야기 6●우리는 단일민족인가 Chapter 7 최초의 근대적인 혁명, 프랑스 혁명 혁명의 진정한 의미 ┃ 흔들리기 시작한 프랑스 왕권 ┃ 즉흥적으로 발발된 피의 혁명┃ 성난 시민을 이끌 리더의 부재 ┃ 부르봉 왕가의 붕괴 ┃ 루이 16세의 처형과 공화제의 탄생 ┃ 완벽한 이상주의자 로베스피에르의 등장 ┃ 반전의 기회를 내려놓은 혁명가 현대 유럽 이야기 7●우리나라의 해외 위상 276 Chapter 8 마지막 정복영웅 나폴레옹 난세가 발견한 의외의 영웅 ┃ 나폴레옹의 여자 조세핀 ┃ 연전연승의 신화 ┃ 시에예스의 권력 양도 ┃ 알프스를 넘는 용기와 배짱 ┃ 영웅의 진정한 야망 ┃ 사실상의 왕정 복귀 ┃ 신흥 귀족의 탄생 ┃ 대륙에서의 승리, 바다에서의 패배 ┃ 슈퍼맨이 되고 싶었던 사나이 ┃ 치명적인 패배, 보로디노 전투 ┃ 백일천하로 끝난 두 번째 정권탈환 ┃ 정복영웅의 죽음 ┃ 나폴레옹의 역사적 의의 현대 유럽 이야기 8●피 묻은 돈보다 평화를 원한다 Chapter 9 권력을 앞세운 제국주의, 인간정신을 앞세운 사회주의 산업혁명의 역사적 의미 ┃ 현대와 제국의 패권주의 ┃ 자본력 앞에 무너진 동서양의 균형 ┃ 대영제국, 이상의 배신 ┃ 마르크스의 등장과 공산주의 발흥 ┃ 민중 스스로 일으킨 러시아 혁명 현대 유럽 이야기 9●21세기 유럽이 나아갈 길 Chapter 10 일본과 독일의 망상 일본제국의 오판 ┃ 국민이 선택한 합법적 제국주의 ┃ 감동으로 다가온 히틀러의 우상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 나치가 주는 교훈 ┃ 냉전과 자본주의, 그리고 지금의 현실 현대 유럽 이야기 10●영국과 한국의 생활 비교 외전 1 유럽을 이끈 프리메이슨의 힘 프리메이슨 조직의 방대함 ┃ 성당기사단의 탄생과 박해 ┃ 그들이 발견한 위대한 유산 ┃ 숨은 키워드, 돌 ┃ 동방사상과의 접촉 ┃ 장미십자회와 가상의 인물 ┃ 연금술, 고대의 비의를 찾는 과정 ┃ 비밀조직의 부활 ┃ 프리메이슨과 근대 ┃ 미국에 나타나는 프리메이슨의 흔적 ┃ 삶과 죽음의 비밀 외전 2 은비주의의 근거지, 파리 파리의 상징적인 의미 ┃ 요한과 모나리자, 다빈치의 공통점 ┃ 노트르담과 중세 성당들 맺음말 참된 지성과 용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유럽의 내면 당신의 역사적 상식에 물음표를 던진다! 모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때문에 우리는 승자가 감추어둔 이면의 역사를 놓칠 가능성을 늘 내재하고 있다.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에 관한 지식이 과연 진리일까?”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한 승자에 의해 쓰이는 역사의 오류를 지적하고, 승자의 역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순진한 자세에 딴죽을 건다. 딴지관광청(현 노매드21)에 〈파토의 유럽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약 5년 동안 연재된 내용을 보완하고 정리한 이 책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유럽(인류)의 역사는 시간순으로 발전하고 진화했는가?’ ‘나폴레옹은 위대한 영웅이고 히틀러는 독재자였나?’ ‘영국의 명예혁명은 정말 명예로웠는가?’ ‘우리는 근대를 지나 현대에 살고 있는가?’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 미국의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라는 이미지는 유효한가?’ 등 우리의 역사적 상식에 물음표를 던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 파토 원종우의 기발하고 비범함 유럽 읽기 삶 속에 묻어 나온 유럽 이야기들 그렇다면 왜 유럽인가. 저자 원종우(인터넷 필명 파토)는 1980년대 한국의 문화적 폐쇄성과 무지, 또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속되어온 우리나라의 정치적 탄압·독재와 자유의 제한, 한국 전반에 느껴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방어적인 태도와 보수성, 개인의 주체성에 대한 억압 등을 겪으며 이 모든 비(非)이성적인 상황들이 곧 ‘근대 사회(인간적·이성적인 사회)’를 이룩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어 캐나다에서의 생활 2년, 영국에서의 유학생활 4년 동안 한국과 전혀 다른 유럽인의 삶과 사고방식, 문명 등을 겪게 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인간정신이 무엇인지 깊이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한국의) 전근대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대의 정신(인간정신)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상적·제도적 바탕이 만들어진 유럽과 서구 문명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유럽의 이야기에 관한 집필을 시작했다. 이 책은 근대의 인간정신을 향해 나아가던 인류의 노력, 시행착오, 좌절, 성취의 역사와 그 중심에 있던 집단과 개인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이 관점을 토대로 고대부터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의 유럽을 탐험한다. ▶ 좌절과 극복의 관점에서 살펴본 유럽의 역사 저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인류의 역사가 발전만 거듭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는 유일신사상인 기독교의 배타성과 게르만족의 야만성이 유럽을 지배하면서 퇴행된 인문주의적 가치를 되찾아오기 위한 과정이었고, 현대의 전쟁과 야만은 근대의 유럽보다 퇴화된 정신의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또한 유럽의 중세는 고대 로마시대의 지배방식보다 퇴행되었으며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은 광기와 무지의 소산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교황의 무오류성 관점이 횡행하던 시기도 있었다.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이 관점은 현재에도 ‘빨갱이 사냥’ ‘이집트 전쟁’ 등 끊임없이 모습을 달리한 채 이어지고 있음을 고발한다. 인류의 역사를 ‘발전’의 관점으로 이해하는 것과 ‘좌절의 극복’이라는 관점으로 이해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후자의 관점을 통해 자칫 놓쳐버릴 수 있었던 ‘승자의 기록’ 그 이면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류의 오류’를 이해하는 순간 독자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역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던진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승자의 기록이 남긴 환상에서 벗어나, 인류에게 수많은 오류가 있음을 직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절대적 선이나 악이 아니며 단지 이익에 의해 선 또는 악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명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저자는 이 이상적인 삶의 가능성을 ‘유럽의 근대정신’에서 발견했다. ▶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보내는 따끔한 충고 이 책은 고대와 중세, 근대에 이어진 유럽의 과거사만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캐나다와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10여 년간 살며 직접 부딪힌 현대 유럽의 삶 이야기를 각 꼭지 마지막에 넣어두기도 했다. 저자는 이 꼭지들을 통해 한국인이 가진 선진국에 대한 환상(64쪽), 백인의 친절함에 숨은 뜻(195쪽) 등 백인 사회의 허구성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백인 사회가 느린 이유(27쪽), 영국의 반전시위의 의미(346쪽), 21세기 유럽의 위치(276쪽)를 살펴보며 우리가 유럽 사회를 통해 배워야 할 점들을 객관적으로 나열하기도 한다. 또 과연 한국인은 단군왕검을 기점으로 한 단일민족이 맞는지(224쪽),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높은지(276쪽) 등을 살펴보며 한국의 민족주의와 폐쇄성, 자기중심주의에 대한 따끔한 비판도 놓치지 않는다. ▶ 유럽사의 또 다른 축, 은비주의적 이야기 ‘외전’이라는 부록을 책에 마지막에 실어놓은 점은 특이하다. 저자는 정사(正史) 못지않게 야사(野史) 또한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사는 기록과 증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세상사의 큰 줄기를 그린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 우연과 착각 등 우발적 요소, 그 밖에 드러나지 않는 이면의 흐름을 담아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누구는 이를 어른들의 동화일 뿐이라고 단정하지만 실제인지 아닌지는 그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 사실 외전에 실린 이야기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이야기가 백인 사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그들의 정신세계와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본문에 포함시켰다. 외전에서는 유럽과 미국을 이끈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존재, 프리메이슨을 있게 한 성당기사단(Knight Templar)의 은비(隱秘)주의적 이야기, 프리메이슨의 성지가 된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의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숨은 비밀 등을 살펴본다. 그 어떤 교과서에도 기록되지 않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껏 드러나지 않은 유럽의 숨은 이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나는 유럽의 과거와 오늘을 통해 ‘이성을 통한 근대정신의 달성’을 강조했다. 여기서 이성이란 차가운 논리나 계산적인 지식이 아니라 현실을 바로 보고, 인간을 인간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지성과 용기를 말한다. 또 악한 행동을 비판하고 응징하되,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 들여다보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나 자신도, 여러분도, 대한민국도, 다른 어떤 사람이나 나라보다 선하거나 훌륭하지 않다. 한계를 알고 역사와 사회의 교훈을 배워나갈 때, 진정 기본으로 복귀하고 순수함으로 회귀할 수 있는 지혜와 근대가 추구했던 이상에 하루하루 근접하는 삶의 자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506쪽, 〈맺음말〉 중에서) 역사에서 가정은 무의미하다. 그것은 단지 역사가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특정한 한 사건이 다르게 흘러갔다고 가정한들 거기서 뻗어나가는 이후의 수많은 변수를 모두 예측할 수는 없고, 따라서 결과 또한 우리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는 게르만족이 만든 중세와 거기에서 이어진 근대 유럽, 그리고 그에 영향을 받은 현대의 삶이 현실로 놓여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벌어진 사실을 끝없이 새롭고 발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평가함으로써 새로이 역사를 구성하고 있기도 하다. 역사는 단지 벌어진 사실만이 아니라 그 사실에 부여된 의미와의 결합체이기 때문이다. ·95쪽, 〈Chapter 3 ― 게르만족의 등장과 중세 문명의 후퇴〉 중에서 비록 프랑스 혁명 이후 지금까지 많은 성취를 해왔지만 이 몇백 년 묵은 강령들이 현실적인 수준에서 달성되지 않는 한 근대는 결코 지나간 옛날이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근대는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끝내버린 숙제 같은 것인데, 이 숙제는 근대를 통해 최초로 생겨난 모종의 자각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 자각은 처음 제시되었을 때는 기존의 사고방식과 체제를 뒤흔들어버릴 만큼 혁명적인 것이었지만, 그 (불완전한) 열매로서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거의 잊어버리고 말았다. 207쪽, 〈Chapter 6 ― 근대와 인류의 진화〉 중에서근대의 자각은 인간 자신을 독립체로서 객관화하면서 모든 다른 생명을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이다. ·216쪽, 〈Chapter 6 ― 근대와 인류의 진화〉 중에서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
리텍콘텐츠 / 신용준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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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신용준 (지은이)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들어 집필한 심리학 자기계발서다. 이 책에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부터 관계를 발전시키는 법,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Prologue PART 1. 끌리는 호감을 만드는 하루 습관 Law 01 세상의 모든 것은 관계로 시작하고 관계로 끝난다 Law 02 어떤 사람이 호감을 느끼게 하는가 Law 03 호감이 당신에게 주는 엄청난 선물 Law 04 퍼스널 브랜드 시대, 당신의 호감도는 Law 05 나의 호감도 진단 Law 06 행운도 끌어당기는 힘, 호감 PART 2. 스스로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짧고 사소한 기술들 Law 07 나는 과연 호감 가는 사람일까? Law 08 호감의 첫 관문 감정기복 Law 09 자신을 꾸미는 호감의 기술 Law 10 호감의 전제 조건 Law 11 절대절명의 위기를 호감으로 바꾸는 법 Law 12 내향적인 사람이 호감형이 되는 방법 PART 3. 호감형 인간의 10가지 스타일 Law 13 우리는 자신만의 호감 스타일을 갖고 있다 Law 14 누구도 못하는 추진력에 끌린다 : 1. 리더형 호감 Law 15 유쾌한 분위기로 지루할 틈을 안 준다 : 2. 유머형 호감 Law 16 겸손으로 편안함을 준다 : 3. 겸손형 호감 Law 17 만나면 새로운 걸 얻어간다 : 4. 아이디어형 호감 Law 18 해보지 않은 것을 해봤다 : 5. 동경형 호감 Law 19 순수함이 넘치는 어린 시절의 추억 : 6. 순진형, 백치미형 호감 Law 20 지치지 않는 경청으로 상대의 입이 즐겁다 : 7. 리액션형 호감 Law 21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인맥왕 : 8. 마당발형 호감 Law 22 나대지 않고 뒤에서 사람들을 지원해 준다 : 9. 세계평화주의형 호감 Law 23 문제가 생기면 항상 찾게 된다 : 10. 문제해결형 호감 PART 4. 호감을 만드는 마인드 리셋 keyword 8가지 Law 24 분위기를 장악해라 : 1. 긍정성 Law 25 자주 보면 호감이 간다 : 2. 친숙함 Law 26 감동은 매너에서 나온다 : 3. 배려심 Law 27 화려한 미사여구를 이기는 힘 : 4. 진솔함 Law 28 지루함을 잊게 하는 반전매력 : 5. 낯섦 Law 29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음을 어필한다 : 6. 긴장감 Law 30 본능적으로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 7. 동질성 Law 31 호감을 위한 필살기 : 8. 전문성 PART 5. 호감을 부르는 실전 전략Ⅰ Law 32 미소는 모든 무장해제의 기본 Law 33 호감을 높이는 최고의 기술 ‘공감’ Law 34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힘 Law 35 마음을 움직이는 힘, 아이콘택트 Law 36 대화수준에 따라 호감이 결정된다 Law 37 평소와 다른 모습 보여주기 Law 38 인생에 대한 열정은 인간에 대한 호감과 비례한다 Law 39 호감을 높이는 칭찬의 달인 되는 방법 Law 40 선택을 잘해야 호감이 따라 온다 Law 41 T.P.O. 전략으로 호감에 세련미를 장착하자 Law 42 행운을 끌어당기는 한마디 PART 6. 호감을 부르는 실전 전략Ⅱ Law 43 선물은 양날의 검 Law 44 과도한 리액션의 악영향 Law 45 기웃거리면 가벼운 사람으로 끝난다 Law 46 오버된 칭찬의 오버효과 Law 47 나이 따지면 한방에 “훅” 간다 Law 48 비호감유형의 대표주자들 Law 49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한 결과 Law 50 입은 닫고 다른 것을 열자 부록 | DISC 분석을 통한 나의 호감 전략 세우기 Epilogue<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은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들어 집필한 심리학 자기계발서입니다. 이 책에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부터 관계를 발전시키는 법,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관계적 요인과 개인의 노력에 집중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행운이 들어 올 수 있는 통로를 넓힐 수 있습니다. 관계적 요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며 이를 위해 개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결국 호감은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최고의 무기인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연습을 많이 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인간관계에도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평상시의 호감을 높이는 훈련을 통하여 당신의 운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명확한 방법을 소개해줍니다.프롤로그 그 사람은 왜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걸까?저자는 비즈니스 강의 분야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최고 명강사이다. 그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들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상대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부터 관계를 발전시키는 법,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삶은 90퍼센트 이상이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인간관계로 상황이 유리해질 수도 불리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결국 삶에 있어서 호감이라는 전략무기를 갖출 수만 있다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좀 더 좋은 혜택을 얻을 수도 있고 좀 더 깊은 만족감을 경험할 수도 있음을 독자들에게 말하고자 한다. 모든 것이 상향 평준화된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종 선택이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호감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당신의 표정, 눈빛, 말투, 태도에는 호감이 묻어 있는가? 그렇든, 그렇지 않든 분명한 것은 당신은 이 책을 통해 호감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방법부터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방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 방법, 자신의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쉽고 간단한 사교적인 노하우 뿐만 아니라 취업, 승진, 비즈니스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즉, 호감은 마음의 과학이자 운(運)도 끌어당기는 강력한 인간관계 도구다. “그때 우리가 왜 떨어졌던 겁니까?” 누군가 흥분하며 따지듯 물어본다. 잠시 후 질문을 받는 사람은 담담히 답한다. “당신 회사의 아이디어도 좋았고, 우리가 선택한 회사의 아이디 어도 좋았습니다. 어느 아이디어가 채택되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솔직히 우리가 다른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단지 그 회사 사람들이 더 좋아서였습니다. 우리는 그 회사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를 제출했기에 어느 회사를 선택하든 큰 문제는 없지만 그 회사 사람들이 좋아서 선택했다는 답변에 할 말을 잃었다. 논리도 빈약하고 설득도 안 되었다. 모든 것을 재정립해야 했다. 다시 한번 무엇이 문제인지 뼛속 깊이까지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장면은 어느 유명 광고인의 비즈니스 회고 중 일부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큰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에 앞두고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래전, 나는 광고 프레젠테이션 참가한 적이 있었다. 우리는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내가 이끄는 팀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잠재력이 강한 광고제작팀이었다. 이미 광고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었고,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광고로 수차례 광고상을 받은 경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잠재적 고객에게 제시할 독창적인 개념과 전략이 완벽했다. 다른 어떤 경쟁 팀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그야말로 독창적인 개념과 전략이 완벽했다고 자부했고 자신만만했다.’ 그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완벽에 가까운 프레젠테이션과 충분히 예상한 질문과 멋진 답변, 톱니바퀴처럼 정확했던 팀워크까지 남은 건 딱 하나밖에 없었다. 바로 계약하자는 전화였다. 다음 날 아침 전화가 왔다. 자신만만하게 전화를 받았지만 결과는 탈락이었고, 순간 멍해졌다. 충격으로 반나절을 보내고 팀원을 모아놓고 떨어진 원인을 분석했다. 적정 금액, 신선한 아이디어, 완벽한 프레젠테이션, 충분한 경력 등 떨어질 이유가 없었다. 궁금증을 참다못한 그는 회사를 찾아가 물었다. 그가 얻은 답변은 ‘그 회사 사람들이 더 좋아서였습니다.’뿐이었다. 답변이 황당하고 불공정해 보였다. 불공정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그래도 서서히 이해가기 시작했다. 바로 비즈니스를 호감이라는 관점으로 바꾸니 말이다. 그때 이후 사람에 대한 호감의 유무만으로 거래가 성사되기도 하고 깨지기도 하는 사례를 수없이 보았다고 그는 회고한다. 즉, 비즈니스 승부처를 호감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각자 위치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운전을 하고, 누군가는 문서를 정리하고, 누군가는 음식을 만들고, 그리고 누군가는 강의를 한다. 사는 모습은 제각각이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이 설정한 성공 기준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공 기준은 모두가 천차만별이다. 누구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성공이고, 누구는 좋은 자리에 앉는 것, 누구는 자연인이 되는 것이 성공이다. 무엇을 생각하든 성공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존재가 주변 사람의 도움이다. 사람의 도움이 없다면 어떤 성공에도 이를 수 없 다. 성공(成功)의 성패(成敗)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데 중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건 사실 호감이다. 지금은 정보 공유가 빨라지고, 학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업무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세상에 호감이라는 경쟁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글로벌 경쟁이 시작되면서 같은 제품, 같은 기능이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주변 사람의 평판, 디자인 등 호감 요소에 따라 지갑을 여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일을 줘야 할 때 호감 가는 사람에게 주는 건 당연하다.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호감을 챙기는 사람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갈 수 있다. 우리는 세상에 불평한다. 성공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이다. 여기에도 호감의 법칙이 존재한다. 호감이 가기 때문에 같이 일하고 싶어지고, 일을 맡겨도 마음이 편하다. 실력이 월등히 차이나면 물론 기회는 실력 좋은 사람에게 간다. 하지만 실력은 일반적으로 긴 시간 동안 반복하여 익히면 누구나 일정한 수준에 올라갈 수 있다. 실력이 엇비슷한 상황이면 역시나 호감 가는 사람에게 일을 주고 싶다는 뜻이다. 결국은 실력이 비슷해지면 호감 가는 사람이 더 잘나간다. 호감 때문에 판결을 뒤짚은 일이 있다. 바로 미국의 유명 흑인 미식축구 선수이자 영화배우 O.J. 심슨의 이야기다.
한경무크 : 돈 되는 해외 ETF
한국경제신문 /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구은서, 나수지, 이미경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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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구은서, 나수지, 이미경 (지은이)
서학개미의 주 타깃이 개별 종목에서 ETF(상장지수펀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애플, 테슬라 같은 대형 테크주 위주로 해외 주식을 담았던 개인투자자들도 최근 ETF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에서 펀드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었던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인덱스펀드나 ETF와 같은 패시브 펀드는 비주류였다.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액티브펀드가 대세였다. 하지만 자본시장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한두 명의 스타가 이끌어가는 액티브펀드가 장기간 시장을 이기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워런 버핏이나 짐 로저스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반드시 ETF와 같은 인덱스 상품으로 채우라고 조언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돈 되는 해외 ETF>는 개념 설명에 그치는 일반적인 ETF 서적과 달리 해외 ETF의 유형별로 대표 상품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차별화를 꾀했다. 겉보기엔 비슷한 ETF지만, 실제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해외 ETF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점과 절세법도 담았다. 한국거래소(KRX)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해외 ETF 목록도 부록에 담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Opening 008 Q&A | Q&A로 풀어 쓴 ETF 투자 상식 010 INFOGRAPHIC | 숫자로 보는 ETF 012 OUTLOOK | 해외 ETF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020 TREND | 글로벌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해외 ETF 투자자 024 ETF TIP | 모르면 손해 보는 해외 ETF 절세 방법 028 Section 1 GLOBAL ISSUE 2022년 주요국 경제 및 주식 전망 030 미국 | 기본기 충실한 하이퀄리티 ETF에 주목해야 034 중국 | 상하이·선전 본토 증시 중심 비중 확대 추천 040 Section 2 STOCK MARKET INDICES 지수형 ETF 042 미국 지수형 | 인플레이션 공포, 도피처는 미국 기술주 050 중국 지수형 | 시진핑 시대, 중국몽에 투자하기 056 글로벌 지수형 | 글로벌 지역별 투자의 손쉬운 접근법 060 Section 3 VARIOUS ETF 테마형 ETF 062 전기차·2차전지·자율주행 | 슈퍼카도 전기차가 대세 068 재생에너지 | 재생에너지로 탈탄소·에너지 안보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074 사이버보안 | 신기술 발전 따라 가속화되는 사이버보안 시장 확대 078 반도체 | 전방위적 노력 가하는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 082 블록체인 | 금융 혁신 주축으로 적용 분야 넓혀가는 블록체인 086 메타버스 | 비대면 시대가 앞당긴 메타버스 메가트렌드 090 클라우드 | 클라우드 2.0 시대 맞아 중요성 커지는 SaaS 094 소셜미디어 | 소통 넘어 비즈니스 모델까지 기대되는 소셜미디어의 성장 098 ESG | 국내 최초 ESG 채권 ETF 상장 102 로보틱스 | 예고된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의 결합 106 헬스케어 | 미국 정부 정책에 힘입어 날개 단 액체생검 110 고배당 | 주식시장 부진한 시기에 빛 발하는 고배당 ETF 114 소비재 | 불황을 이기는 명품 시장 기타 유형 ETF 118 리츠 | 인플레 피난처로 떠오른 ‘리츠 ETF’ 120 원자재 | 롤러코스터 유가에 날개 단 ‘원자재 ETF’ 122 채권형 | 안정적 운용 추구하는 ‘채권형 ETF 124 GLOBAL ETF LIST UP 126 한국거래소 상장 해외 ETF 목록 132 미국 증시 상장 ETF 목록 156 스페셜리스트‘개별주 시대는 갔다’ 돈 되는 해외 ETF 완벽 분석 ★★★ 개념 설명에만 그치던 일반 ETF 서적은 이제 안녕! ★★★ 똑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위한 해외 ETF 가이드북 ★★★ 메타버스, ESG, 전기차 등 핫한 테마형 ETF 완벽 분석! "전설적인 투자왕의 포트폴리오에는 반드시 ‘ETF’가 있다"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NH투자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 국내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가 돈 되는 해외 ETF만 뽑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 눈에 비교하는 전문가 추천 해외 ETF 서학개미의 주 타깃이 개별 종목에서 ETF(상장지수펀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애플, 테슬라 같은 대형 테크주 위주로 해외 주식을 담았던 개인투자자들도 최근 ETF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에서 펀드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었던 2000년대 초·중반만 해도 인덱스펀드나 ETF와 같은 패시브 펀드는 비주류였다.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발굴해 투자하는 액티브펀드가 대세였다. 하지만 자본시장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한두 명의 스타가 이끌어가는 액티브펀드가 장기간 시장을 이기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워런 버핏이나 짐 로저스 같은 투자의 대가들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반드시 ETF와 같은 인덱스 상품으로 채우라고 조언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돈 되는 해외 ETF>는 개념 설명에 그치는 일반적인 ETF 서적과 달리 해외 ETF의 유형별로 대표 상품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차별화를 꾀했다. 겉보기엔 비슷한 ETF지만, 실제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해외 ETF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할 점과 절세법도 담았다. 한국거래소(KRX)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해외 ETF 목록도 부록에 담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SECTION 1 2022년 주요국 경제 및 주식 전망 투자에 앞서 각국의 증시 현황을 파악해야 성공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섹션1에서는 2022년 미국과 중국의 경기·정책 방향성과 함께 위기 요인 및 기회 요인을 함께 살펴본다. 내지에 삽입된 체크 보드를 통해 각국의 현재 증시 이슈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투자전략을 세워볼 것을 추천한다. SECTION 2 지수형 ETF 나스닥, S&P500, HSI 등의 글로벌 지수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지수 추종 ETF는 원하는 국가에 투자할 수 있고, 다양한 상품이 발달되어 있어 투자자의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섹션2에서는 미국과 홍콩, 중국의 다양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을 살펴본다. SECTION 3 테마형 ETF 최근 테마형 ETF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 데이터 제공 기업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테마형 ETF의 글로벌 점유율은 3배나 늘었다. 섹션3에서는 테마형·지수형·리츠·채권형 ETF 등 다양한 유형의 종목을 소개한다. GLOBAL ETF LIST UP 투자하기로 결심한 ETF 종목의 관련 정보를 숙지하는 것은 기본 중 기본이다. 투자하기 1분 전, 당신의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ETF 종목부터 미국 증시에 상장한 ETF 종목을 1개월 수익률이 높은 순서로 총정리했다. 국내 투자자가 해외투자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중 가장 확실한 장점은 바로 해외 기업 또는 ETF를 통해 해외 대표지수에 직접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분산투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물론 국내에도 우량 기업이 충분히 많다고 볼 수 있지만, 한국 주식시장은 글로벌 시장 전체의 1.8%(2021년 1월 기준)에 불과하다.- 해외 ETF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연금계좌에서는 해외 ETF를 거래해 수익이 나더라도 당장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세금은 매매차익을 인출하는 시점, 즉 퇴직연금을 받는 시점에 내면 된다. 이렇게 세금을 내는 시점을 미루는 것을 ‘과세이연’이라고 한다. 과세이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원래 세금으로 내야 하는 돈을 국가가 가져가지 않고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면 손해 보는 해외 ETF 절세 방법
모든 순간의 향기
사이드웨이 / 김민경 (지은이)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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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민경 (지은이)
향기의 힘은 놀랍다. 우리는 향의 힘이 왜 놀라운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매일 킁킁거리며 좋은 향을 맡는다. 샤워하며 에센셜 오일을 몸에 바르고, 어두운 밤엔 향초에 슬며시 불을 켠다. 디퓨저와 포푸리에 얼굴을 가까이하며, 그 앞에서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달랜다. 좋은 향은 우리에게 어째서 그토록 다정한 치유와 위안을 선사해주는 것인가? 2014년부터 매일처럼 서울 성북구의 작업실을 지키며 향을 빚어내는 작가 김민경이 그 대답을 찾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각각의 향기와 오일이 지닌 효능과 성분 분석, 마케팅 효과 같은 뻔한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대신 저마다의 향기에 담긴 자신의 기억을 고백하고, 각각의 향을 떠올렸을 때 그의 마음에 번지는 계절과 사랑과 이별과 미움과 기쁨과 슬픔과 상처와 용기와 우정에 관해 이야기한다.시작하는 이야기 가장 익숙하지만 낯선, 라벤더 손끝이 간질간질해지는 기억엔, 로즈메리 그립고 애틋하게 흘러가는 계절, 파인 여름의 향, 시트로넬라 알지만 새로운 기분으로, 시나몬 스트레스가 끝나지 않는 삶, 바질 기도하는 마음으로, 샌들우드 따뜻하게 좋아하는 마음, 베르가모트 사랑했던 그 사람의 향, 페퍼민트 오래된 것들이 천천히 말을 거는 느낌, 파출리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소 같은 마음, 일랑일랑 사사롭고 사소한 즐거움, 레몬그라스 식은 찻잔같이 쫓기는 마음, 페티그레인 흔들거려 중심을 잘 잡지 못하는 나에게, 제라늄 서투른 나를 위로해 주는, 로즈우드 단단한 조약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프랑킨센스 누구나 서툴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만다린 나의 냄새를 쫓는 습관, 바닐라 마음속 용기가 솟도록 도와주는, 시더우드 감정을 드러내면 편할 때가 있으니까, 네롤리 욱하는 순간을 참아 내고 싶을 때, 사이프러스 힘을 빼는 즐거움, 유칼립투스 비교하지 말기로 해요, 티트리 마음을 열어 주는 편안함, 오렌지 곁에 있어 준다는 위로를 전할 때, 타임 우리의 삶을 채우는, 레몬 다 같이 조금 게으르고 느리게 살아요, 진저 부드럽고 따뜻한 내 짝사랑 같은, 카모마일 잘 먹고 나를 잘 돌보도록, 그레이프프루트 마음의 상처를 잘 보듬고 싶을 때, 팔로산토 참고서적“당신의 기억에 다가오는 향이 좋은 향이에요.” 향이 주는 충만한 위로와 활력의 기록 서른 개 향기를 통해서 고백하는 서른 개의 마음 세상의 향기 어린 것들을 아끼고 좋아하는 이들이,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향을 제대로 알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모든 ‘향덕’들을 매료시킬 특급 에세이! 향기의 힘은 놀랍다. 우리는 향의 힘이 왜 놀라운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매일 킁킁거리며 좋은 향을 맡는다. 샤워하며 에센셜 오일을 몸에 바르고, 어두운 밤엔 향초에 슬며시 불을 켠다. 디퓨저와 포푸리에 얼굴을 가까이하며, 그 앞에서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달랜다. 좋은 향은 우리에게 어째서 그토록 다정한 치유와 위안을 선사해주는 것인가? 2014년부터 매일처럼 서울 성북구의 작업실을 지키며 향을 빚어내는 작가 김민경이 그 대답을 찾기 위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각각의 향기와 오일이 지닌 효능과 성분 분석, 마케팅 효과 같은 뻔한 말을 하는 게 아니다. 대신 저마다의 향기에 담긴 자신의 기억을 고백하고, 각각의 향을 떠올렸을 때 그의 마음에 번지는 계절과 사랑과 이별과 미움과 기쁨과 슬픔과 상처와 용기와 우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과연 솔직하고도 가감 없는 고백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향덕(‘향기덕후’)들은 이 책 『모든 순간의 향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좋은 향은 언제나 우리를 애틋한 기억의 틈새 어딘가로 데려다주므로.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서른 개 향기들에 관한 다정하고 아름다운 에세이 라벤더, 로즈메리, 바질, 페퍼민트, 제라늄, 티트리, 시더우드…. 우리가 향초와 디퓨저, 룸스프레이와 방향제 등을 통해서 익숙하게 알고 있는 향기들이다. 우리는 다양한 공간에 배어든 향을 즐기면서 온기를 느끼고 위안을 받는다. 바쁘고 지친 하루의 끝에서 향을 잠시라도 음미하며 마음을 씻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피로를 회복한다. 그리고, 이 향들이 지닌 강한 힘과 수많은 특색, 따뜻한 위로의 색채를 가장 잘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작은 작업실에서 향을 빚어내는 작가, 김민경이다. 서울 성북구에서 마미공방을 운영하는 김민경 작가는 자신의 작업실을 가득 채운 향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에센셜 오일의 작은 병들이 차곡차곡 가득한 공간 속에서, 작가는 수많은 향을 숙고하고, 비교하고, 여러 향을 블렌딩하며, 천연 향초를 비롯한 다양한 향 관련 제품들을 작업한다. 이처럼 오랫동안 작지만 강한 향기의 힘을 알려온 작가가, 이제 『모든 순간의 향기』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자신이 매일처럼 다루는 서른 개 향의 이야기를 들고. 향에 물든 자신의 삶을 우리에게 들려줄 채비를 하고. "당신은 향기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향에 부치는 마음의 고백, 단단한 일상의 기록 향기와 향수, 에센셜 오일에 관한 책은 적지 않다. 향기 마케팅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를, 여러 아로마 오일들이 얼마나 좋은 효능을 갖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책도 많다. 그렇지만, 저마다의 향이 지닌 고유한 온기는 그와 같은 마케팅적이고 사전적인 분석을 뛰어넘는다. 향은 지극히 개별적인 방식으로 우리에게 위로와 위안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향은 우리의 코끝을 스치며 어린 시절의 애틋한 기억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과거에 경험했던 잊지 못할 기억을, 그리고 단단한 용기 혹은 편안한 마음을 전달해주곤 한다. 김민경 작가의 『모든 순간의 향기』는 그처럼 향의 은은한 개별성에 집중하는 책이다. 작가는 향의 객관적인 정보에 집중하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향을 소개하고 향이 미치는 다방면의 영향력을 차분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고여 있던 좋은 향기를 떠올리게 할 수 있길 바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김민경 작가의 마음속 일기장이며, 독자들의 기억과 향기를 이어주는 총천연색 기록과도 같다. 향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도 진솔한 이야기는 바로 그런 기록일지 모르기에. 지나간 날들에 묻은 각자의 향을 발견하는 시간, 뭉근한 위로와 설레는 활력이 함께하는 애틋한 여행!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과 작업과 가장 가까이하는 서른 개의 향에 관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시트로넬라를 통해선 여름밤의 고즈넉한 정취를, 샌들우드에선 어머니의 작은 우주와 새벽 기도를, 파출리에선 손때가 묻고 먼지가 쌓인 오래된 잉크의 냄새를, 페티그레인에선 시골 할머니의 고맙고 따뜻한 찻물을, 그리고 유칼립투스에선 물속 유영하는 법을 배우던 수영장의 기억을…. 작가의 포근한 이야기에 더해서 향에 관한 지식과 활용 팁을 넉넉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작가는 오래도록 향을 다뤄 온 탄탄한 내공으로 우리에게 각각의 향기에 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작가에게 향을 대하는 마음은 작은 보물을 찾는 마음과도 같다. 작은 공방에서 향기 나는 물건들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작가에게도 스트레스와 무력감으로 숨이 벅찬 날들이 찾아오곤 한다. 그렇지만, 작가는 다정한 향들을 통해 다시금 위로를 받고 기쁨을 즐기는 중이다. 작가 김민경은 향의 힘이 배어든 자신의 삶을 깊이 긍정하며, 향기의 힘을 독자들과 나눌 채비를 마쳤다. 김혼비 작가는 『모든 순간의 향기』의 마지막 장을 덮은 후 "분명 이 책을 손닿는 곳에 꽂아두고 유독 지치고 메마른 날 한 번씩 꺼내 보게 될 것"이란 확신을 받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어나갈 모든 독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향은 온기를 가진 위로다. 지친 날의 끝에, 힘이 솟지 않는 하루에,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순간에 내 곁에 있었다. 향은 언제나 따뜻하게 나를 안아 주었다. 나는 종종 그 위로에 힘을 얻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향 속에 담곤 했다. 지친 마음을 위로받은 뒤엔 매일 새롭게 향을 배우고, 즐기고, 사람들과 나눈다. ― ‘시작하는 이야기’ 중에서 향기에 둔해서 즐거움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좋은 향기가 나는 곳이라고 느낀다. 향이 있는 공간이라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나도 향이 난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가 머물고 있는 집과 작업실을 채우는, 크고 작은 모든 물건에 모두 향이 스며 있다. 발향하는 물건이 아닐지라도 이 자리에서 천천히 향에 물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속에서 나도 함께 향에 물들어간다. 차곡차곡 향이 쌓이는 사람이 되어 간다. ― ‘시작하는 이야기’ 중에서 나는 늘 향을 곁에 두지만, 향수는 쓰지 않는다. 색이 넘치는 작업을 하지만 대개 무채색의 인간에 가깝다. 작업실은 다른 공간들처럼 생글한 식물이 가득하진 않지만 자연히 말라 가고 있는 고운 색의 꽃들로 채워져 있다. 당연하거나 익숙할 것들을 생각하고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나와 내 공간은 낯선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공간에 오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하면 좋겠다. 처음은 강하고 낯설지라도 계속해서 맡으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라벤더처럼.― ‘가장 익숙하지만 낯선, 라벤더’ 중에서
한눈에 보는 채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정병모, 최성우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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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소설,일반
정병모, 최성우 (지은이)
Step by Step
아이엠 티칭스 / 펄 도리스 (엮은이), 피터 마운트 샤스타 / 2024.12.12
9,900
아이엠 티칭스
소설,일반
펄 도리스 (엮은이), 피터 마운트 샤스타
밥 르페브르와 펄 도리스가 받은 메시지를 엮은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을 통해 이 메시지를 받아 적는 과제를 대비했다. 메시지의 수송이 이루어진 상황에 함께한 사람들 역시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의 요청에 따라 모였다.감사의 말 편집자의 말 채널링에 대한 참고 사항 Chapter 1 생명의 법칙 - 여러 마스터들 Chapter 2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 엘 모리아 Chapter 3 사람—빛의 광선 - 쿠투미 Chapter 4 창조의 불꽃 - 세인트 저메인 Chapter 5 마스터리로 가는 길 - 여러 마스터들 Chapter 6 당신의 형제와 자매 - 세인트 저메인 Chapter 7 신의 원칙에 대한 순종 - 세라피스 베이 Chapter 8 용서의 불꽃 - 울란도 Chapter 9 생명, 빛, 신—모두 하나 - 힐라리온 Chapter 10 에너지와 진동 - 마하 초한 Chapter 11 진정한 침묵 - 지혜의 여신 Chapter 12 당신의 창조력 - 베네시안 Chapter 13 당신이 I AM 현존입니다 - 여러 마스터들 Chapter 14 당신의 신적 통치권을 소유하세요 - 예수 Chapter 15 기회는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 나다 Chapter 16 순결함—보호 - 순결의 여신 Chapter 17 순수함—자연적인 상태 - 순수의 여신 Chapter 18 자유 - 세인트 저메인 Chapter 19 엘로힘이 지구를 돕기 위해 오다 - 악튜러스 Chapter 20 당신의 비밀번호 - 빅토리 Chapter 21 세인트 저메인과의 만남 - 페리 보샹의 편지 Chapter 22 마스터들의 확언“나는(I AM) 내가 되고자 하는 모든 것입니다.” I AM all things that I wish to be. 이 책은 밥 르페브르와 펄 도리스가 받은 메시지를 엮은 것입니다. 이 두 사람은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을 통해 이 메시지를 받아 적는 과제를 대비했습니다. 메시지의 수송이 이루어진 상황에 함께한 사람들 역시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의 요청에 따라 모였습니다. 이처럼 상서로운 환경에서도 인간의 의견이 메시지를 변질시켰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스터들은 지침과 궁극적인 진리를 얻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자신의 근원에 의지해야 함을 항상 강조합니다. - ‘채널링에 대한 참고 사항’ 중에서 - 이 원고는 1975년에 캘리포니아 마운트 샤스타(Mount Shasta)에 위치한 펄의 집 다락방에 있던 상자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펄은 써니와 몇 명의 다른 학생들에게 그 원고를 편집해 출판하라고 부탁했습니다. 개개인에게 전달된 사적인 지침과 10년의 세월 동안 중복되어 전달된 가르침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원고의 편집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마스터들은 호흡할 필요가 없어 쉬지 않고 말했기 때문에 구두점 역시 추가해야 했습니다. 또한 편집 위원회는 세인트 저메인 파운데이션(Saint Germain Foundation)에서는 흔히 사용되었지만, 오늘날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게 들리는 본래 용어들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본래 용어가 유지되었고, 이 개정판에서는 현대의 독자가 이 책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부 문구를 현대식 용법으로 수정했습니다. 펄과 함께 일한 편집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펄의 편집 요구가 몇 차례 무시되었는데, 이 또한 바로잡았습니다. (중략) 이번 개정판에서는 마스터들의 안내에 따라 이전의 편집을 수정하고 반복적인 섹션과 챕터를 삭제했습니다. 이 담론은 1940년대의 사람들에게 전해진 것이기 때문에 현대식 문법에 따르고 마스터들의 본래 의도를 반영하고자 일부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이 개정판이 많은 이들의 길에 빛을 비추기를 기도합니다. - ‘편집자의 말’ 중에서 -
어둠의 수호자
스토리존 /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옥희 옮김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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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존
소설,일반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옥희 옮김
여러 문학상 수상과 함께 일본 판타지 문학계의 정상에 오른 우에하시 나호코의 대표작 '수호자' 시리즈가 한국에 정식 출간됐다. '수호자' 시리즈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작가의 탐구 정신과 동양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담이다.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이 인류학자 저자의 성실함과 문학성을 실감케 한다.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여러 왕국을 배경으로, 인간 세계와 정령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서사극이다. 지역이나 부족을 설명하는 배경 묘사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건국 신화나 원주민 문화 등 민속학적인 표현 덕분에 소설이 한층 풍요롭다.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저력과 일본 판타지 문학 순위에서 스테디셀러로 상위를 지키는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른 살인 주인공 바르사가 열한 살 소년 챠그무를 처음 만나면서 제1권 <정령의 수호자>가 시작되는데, 이 모험담은 마지막 편인 <하늘과 땅의 수호자>에서 챠그무가 18세 청년이 되면서 마무리된다.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어른들의 순애보는 물론, 소년 소녀의 성장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각 권마다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인물 각각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게 그려져, 단순한 무용담에 그치지 않고 한층 내공 있는 깊이로 독자를 끌어당긴다.서장: 어둠 속으로 제1장 어둠 속에 잠든 것 1 어둠의 수호자 효울 2 청광석 루이샤 3 유카 고모의 의료원 4 칸발 왕의 창 5 음모의 정체 제2장 움직이기 시작한 어둠 1 동굴 속 돌 냄새 2 포획대 3 독 묻은 창끝 4 족제비를 쫓는 사냥꾼 티티란 제3장 산왕의 백성 1 왕의 사신 2 지그로의 조카들 3 목동의 비밀 제4장 루이샤 증정 의식 1 라르구 옹 2 산속 지하 세계 3 증정 의식 4 추선공양을 위한 창춤 종장: 어둠의 저편 옮긴이의 말 “서양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시아 최고의 판타지 문학” 일본 NHK 방송 90주년 드라마 원작!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내는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 자연에 대한 경의와 모든 생명에 대한 애정이 넘쳐흐른다” ―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인류학자 우에하시 나호코! 탄탄한 문화인류학 지식을 기반으로 완성한 서정적 판타지! 여러 문학상 수상과 함께 일본 판타지 문학계의 정상에 오른 우에하시 나호코의 대표작 《수호자》 시리즈가 한국에 정식 출간됐다. 《수호자》 시리즈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의 탐구 정신과 동양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담이다.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이 인류학자 저자의 성실함과 문학성을 실감케 한다. 저자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여러 왕국을 배경으로, 인간 세계와 정령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서사극이다. 지역이나 부족을 설명하는 배경 묘사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건국 신화나 원주민 문화 등 민속학적인 표현 덕분에 소설이 한층 풍요롭다.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저력과 일본 판타지 문학 순위에서 스테디셀러로 상위를 지키는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간 본성을 일깨우는 캐릭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 목숨 거는 주인공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정 역시 소설의 짜임새를 높인다. 무술 실력은 물론 판단력과 상황 대처 능력, 배려심과 인간미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주인공 바르사. 거칠고 매정한 듯하지만 정의로운 할머니의 주술사 토로가이, 바르사의 소꿉친구이자 토로가이 아래서 주술사 수련을 하는 약초사 탄다. 그리고 자기의 운명을 저주하면서도 씩씩하게 성장하는 챠그무까지. 서른 살인 주인공 바르사가 열한 살 소년 챠그무를 처음 만나면서 제1권 『정령의 수호자』가 시작되는데, 이 모험담은 마지막 편인 『하늘과 땅의 수호자』에서 챠그무가 18세 청년이 되면서 마무리된다.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어른들의 순애보는 물론, 소년 소녀의 성장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각 권마다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인물 각각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게 그려져, 단순한 무용담에 그치지 않고 한층 내공 있는 깊이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일본 누적 판매량 150만 부, 일본 NHK 방송 90주년 드라마 원작! 《수호자》 시리즈는 총 10권과 외전 2권으로 구성된다. 스토리존 출판사는 2016년 4월에 『정령의 수호자』, 『어둠의 수호자』, 『꿈의 수호자』 등 1~3권을 우선 선보인 뒤 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1996년에 처음 『정령의 수호자』가 출간된 이후 2007년에 『하늘과 땅의 수호자』로 완결되었으며, 이후 ‘《수호자》 시리즈 완전 가이드’를 비롯해 단편집 2종, 만화 3종,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외에서도 주목 받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브라질, 타이완, 중국, 스페인, 베트남, 마케도니아 등 9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스토리존의 한국어판이 열 번째 외국어 번역판인 셈이다. 《수호자》 시리즈는 2007년 애니메이션 〈정령의 수호자〉로 우리나라에 알려졌으며, 2016년 3월에 NHK 방송 90주년 특집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2018년까지 시즌제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주인공 바르사 역을 맡아 크게 화제가 되었다. 일본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고품격 서사 판타지! 아시아적 가치를 지닌, 아시아의‘반지의 제왕’ 인류학자이자 소설가인 우에하시 나호코는 장르의 벽을 넘어, 연령과 취향을 초월해 독자들의 신뢰를 입증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호자》 시리즈는 자연과 인간, 희로애락, 연대와 공존, 성장과 세대 교감이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녹이되, 삶과 죽음, 현실과 내세 등을 초현실적으로 넘나든다. 판타지이면서도 우리 사는 세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면에서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나 억지 감동 없이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수작이다. 국내 번역본은 일본 문학을 전공하고 비교문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옥희 교수가 번역을 맡아 원서의 진가를 십분 살려냈다.
충실한 마음
레모 / 델핀 드 비강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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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델핀 드 비강 (지은이), 윤석헌 (옮긴이)
밀리언셀러 소설가, 델핀 드 비강의 3년 만의 신작.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소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열두 살 테오와 마티스에게는 비밀이 있다. 아이들의 선생인 엘렌은 테오에게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집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마티스의 엄마 세실은 남편의 컴퓨터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한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남편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게 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5 충실한 마음 11 옮긴이의 말 217밀리언셀러 소설가, 델핀 드 비강의 3년 만의 신작.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소설 시리즈 그 첫 번째. 문학성과 대중성을 갖춘 동시대 최고의 프랑스 소설가 델핀 드 비강이 『충실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델핀 드 비강은 2001년 『배고픔 없는 날들』로 데뷔한 이후, 두 권의 밀리언셀러 『길 위의 소녀』와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을 비롯해서 총 8권의 소설로 프랑스 내에서만 3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더불어 르노도상, 고등학생이 뽑은 공쿠르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로서의 빼어난 이력을 갖춘 델핀 드 비강이 3년 만에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소설 시리즈를 발표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첫 번째 소설이 바로 2018년 1월 출간 두 달 만에 16만 부가 팔린 『충실한 마음』이다. 『충실한 마음』은 델핀 드 비강이 오랫동안 품어온 충실함에 대한 질문에서 탄생했다. 언제부터인지 저는 절박하면서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충실함을 고민해야 하는 여러 인물이 서로 얽혀 있는 아주 짧지만,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소설을 생각해왔습니다. “나는 충실한 사람일까?” “내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한 말이 충실하다 할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한 행동이 충실하다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저 자신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에 답을 하며 소설을 구상했습니다. 제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저는 개인과 또 가족과 혹은 사회와 연결된 다양한 형태의 충실함을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오늘날의 모습을 그리며 이 책을 썼습니다. 각각의 인물은 의식적으로든, 그렇지 않든, 스스로에게 충실함을 묻습니다. 가족, 집단, 자신이 속한 사회계층, 배우자, 어린 시절, 혹은 조금 더 젊었던 때 했던 다짐 같은 것에 대해 충실함을 묻는 거지요. 충실함은 우리를 만들고, 우리를 구성하며, 우리가 지키려 노력하는 가치가 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충실함은 우리를 가두고, 우리를 가로막기도 합니다. - 델핀 드 비강 - (한국의 독자들에게) 『충실한 마음』, 어린 시절 상처 입은 네 명의 주인공들을 엮어 주는 보이지 않는 끈 열두 살 테오와 마티스에게는 비밀이 있다. 아이들의 선생인 엘렌은 테오에게 무언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집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마티스의 엄마 세실은 남편의 컴퓨터에서 끔찍한 것을 발견한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정말로 남편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게 된다. 엘렌 파리 중학교 선생인 엘렌은 새 학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학생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테오에게 무슨 문제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어린 시절 당했던 학대를 떠올리며, 테오에게서 그런 흔적을 찾아보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다. 엘렌은 동료 선생들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지만, 뚜렷한 증거 없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로지 본능에 이끌려 테오에게 온 신경을 써보지만 그럴수록 일은 엉망이 되 버린다. 테오 테오의 부모는 아이가 어렸을 때 이혼했고, 테오는 일주일씩 돌아가며 전혀 소통하지 않는 두 부모의 집을 오가며 살아간다. 전남편에 대한 증오로 가득한 엄마와 실직 이후 점점 더 무기력해져만 가는 아빠 사이에서 테오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몰래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그의 유일한 친구 마티스와 함께. 마티스 마티스는 말을 하지 않고도 어울려 놀 수 있는 테오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재미 삼아 테오와 술을 마셔봤지만, 이젠 그만 마시고 싶다. 그러나 온통 술 마시는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테오를 모른 체할 수 없다. 그는 테오를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다. 세실 마티스의 엄마 세실은 특별한 이유 없이, 테오가 못마땅하다. 테오가 마티스를 안 좋은 길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터인가 세실은 혼잣말을 한다. 두 개의 자아로 나뉜 사람처럼, 자신의 일부가 또 다른 일부에게 말을 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상담을 받던 도중 세실은 자신이 남편의 비밀을 발견한 무렵임을 알게 된다. 충실한 마음은 “대부분 자기 자신과 맺은 과거의 다짐”, “몸속 어딘가 잠들어 있는 어린 시절의 법칙. “제게 『충실한 마음』은 어둠 속에 내미는 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해하고, 길을 잘못 들고, 실수를 저질러 꼼짝달싹도 못 하게 되었지만, 마침내 진실을 맞이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충실함으로, 자신에게 했던 다짐을 배반하지 않음으로, 엘렌은 직감을 끝까지 밀어붙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침내 구원의 약속이 됩니다. 『충실한 마음』은 또한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나를 보호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어린 시절 상처들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의 나에게 정의를 되돌려 줄 수 있을까요? 혹시 우리가 어린 시절 꿈들을 짓밟지는 않았을까요?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 사라지지 않는 흔적은 무엇일까요? 그 흔적을 길들일 수 있을까요?” 델핀 드 비강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 자신이 사는 현대사회를 끊임없이 관찰하며 사회 제반 현상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델핀 드 비강의 작품들은 ‘소설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오래전 스탕달의 정의가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해 보인다. 더불어 작가는 소설의 존재 이유가 독자를 위로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사회현상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통스러울지라도, 상처 난 곳이 더 잘 보이게끔 펼쳐 보여주는 것이 델핀 드 비강의 글쓰기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작가는 현상을 정확하게 그려내려 할 뿐, 판단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이 창조한 인물들의 심리에 치중하기보다, 그들의 약점이나 문제들을 보여주는데 주의를 기울인다. 해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함께 그 사건에 대해 고민하며 각자의 삶과 주변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어쩌면 이러한 점에서, 익숙한 결말을 드러내지 않는 델핀 드 비강의 소설이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 옮긴이의 말 -그 아이가 학대받는다고 생각했다. 다른 이들 – 살아 있든 죽었든 – 에게 우리를 묶어두는 보이지 않는 끈. 속삭였으나 그 반응은 알 수 없는 약속, 무언의 충성 대부분 자기 자신과 맺은 과거의 다짐, 들은 적 없지만 따라야 하는 명령, 기억의 주름 속에 숨겨둔 빚. 몸속 어딘가 잠들어 있는 어린 시절의 법칙, 우리를 바로 서게 하는 가치, 저항하게 하는 근거, 우리를 갉아먹고 가두는, 해독할 수 없는 원칙. 우리의 날개이자 굴레. 우리의 힘이 펼쳐지는 발판, 그리고 꿈을 묻어둔 참호.
21세기와 한민족
돌베개 / 김대중 지음 / 2004.12.22
18,000
돌베개
소설,일반
김대중 지음
크리에이티브를 읽는 기술
행복한북클럽 / 무라타 치아키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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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
소설,일반
무라타 치아키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마음을 흔드는 크리에이티브의 비밀은 ‘감성 사고’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 깊은 감성으로 섬세한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해내는 디자이너 무라타 치아키가 어떤 감성요소로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지 그 답을 책에 담았다. 상품 기획, 개발, 마케팅에 있어 ‘공감’ 없이는 의도한 것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 자신은 ‘감성이 없다’, ‘센스가 없다’고 여겨온 사람들은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보여줌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머리말 크리에이티브의 기본은 ‘감성 사고’|감성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감성 Chapter 1 감성이란 무엇인가 감성의 진실 일본어의 풍부한 감성|감성의 정의|‘감성’이라는 말의 차이|이론에서의 감성과 일상에서의 감성|감성정보의 자기화 정보의 취사선택과 부감능력이 감성을 높인다 정보사회에서 사는 우리|직관을 둔화시키는 ‘전정보’와 ‘후정보’|창작에 필요한 인지력과 판단력 Chapter 2 감성이라는 가치를 이해한다 안과 밖, 두 가지의 감성: 직접감성과 간접감성 경험에 근거한 판단과 입소문에 근거한 공감|사람은 정보에 의해 조작당한다 여섯 가지의 감성 가치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직관력을 단련하라|배경정보가 구매동기를 만든다 : 배경감성 가치|발상에 공감하게 한다 : 창조감성 가치|‘한눈에 반한다’는 것은 감성 데이터의 순간 자동분석 : 감각감성 가치|기술이 감성을 상기시킨다 : 기술감성 가치|제품이나 일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 문화감성 가치|사회적 과제에 관여하여 공감을 부른다 : 계발감성 가치|감성 가치의 특징을 파악한다 공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그린다 구매행동의 네 가지 패턴|크라우드 펀딩에서 확대될 가능성 감성 가치를 가시화한다 감성 가치 헥사곤 그래프|체험과 기억의 상관관계 Chapter 3 감성을 기른다 기억이 감성을 창조한다 훈련을 통해 발상의 속도를 높이다|기억에 꼬리표를 붙이다|머릿속의 저장소를 사용해서 기억을 남기다|꿈속에서의 솔루션 공감력을 높인다 최상의 접대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다|감성을 갖추는 디자인 교육|아이의 장난은 미래를 위한 포석|‘무엇을 위한 것인지’ 생각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감성교육이 천재를 낳는다|감성이라는 애매한 것을 전한다 부감력을 단련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운이 좋아진다|주변을 받아들이면 상승효과가 발생한다|넓고 깊게 보는 능력으로 감성을 연마한다 자신의 감성을 이해한다 ‘~다움’의 인식이 자신감을 낳는다|개성과 지혜와 센스를 가시화한다 Chapter 4 지금 필요한 감성 가치 감성 가치로 브랜딩한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현재화하는 감성|브랜드 만들기|배경감성 가치를 높여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미래를 제공하는 기업이 살아남는다|감성경영이 제조산업을 구한다|같은 감성에서는 같은 발상만 나온다|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바탕과 소재를 살린다 체험형 비즈니스가 세계를 바꾼다 감성 비즈니스로의 이행|경험을 공유하는 장소를 제공한다|새로운 체험형 비즈니스를 발견한다 Chapter 5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감성 포텐셜 명암을 구분하는 감성 포텐셜 감성의 잠재적인 힘이 성공의 열쇠|포텐셜은 가능성이며 절대치가 아니다|의외성으로 감성을 자극한다|감성 포텐셜이 탄생하기 쉬운 환경|더블메이저가 낳는 감성 포텐셜|다이버시티 사고가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한다 관점을 바꾸면 감성 포텐셜이 올라간다 지혜가 가르쳐주는 이타(利他)의 관점|색깔과 형태를 넘어선 시간의 관점 : 행동 디자인|감성 컨트롤 : 어포던스 디자인이라는 관점|감성 전달에 중요한 관점 : 미니멀리즘|디자인은 편집 작업 지역창생에 빼놓을 수 없는 감성 포텐셜 외부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지역의 매력|희소성이 포텐셜을 높인다|행정 시책에 더욱 필요한 디자인 솔루션|항구적으로 지역에서 돈을 회전시킨다|사람을 모으는 것이 먼저다|움직임을 일으키는 여섯 가지 키워드 마치고 나서 과외수업: 규슈대학의 감성연구 제품 개발 사례 헥사곤 그래프 부록 사업계획 시트 해설‘다름’을 고민하는 기획자라면 그 해결책은 ‘감성 사고법’에 있다! 마음을 흔드는 크리에이티브의 비밀은 ‘감성 사고’를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 깊은 감성으로 섬세한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해내는 디자이너 무라타 치아키가 어떤 감성요소로 어떻게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지 그 답을 책에 담았다. 상품 기획, 개발, 마케팅에 있어 ‘공감’ 없이는 의도한 것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 자신은 ‘감성이 없다’, ‘센스가 없다’고 여겨온 사람들은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만들고 보여줌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를 기획하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사람들의 비밀은? 크리에이티브의 기본은 ‘감성 사고’다 우리는 흔히 크리에이티브를 1%의 전유물로 여긴다. 스스로 감성과 센스가 없음을 자책하며, 크리에이티브한 누군가를 동경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1%만이 갖는 게 아니라 99%가 아직 찾지 못한 게 크리에이티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한 끗 차이를 저자는 ‘감성 사고’에서 찾는다. 응용물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디자인은 배워본 적도 없지만 끝없이 ‘감성 사고’를 연마하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우뚝 섰다. ‘감성 사고’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가 사용하는 마케팅 툴은 ‘공감’이고, 그에게 있어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구조화하고 비주얼라이즈해 그가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 감성은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훈련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저자가 몸소 깨지며 터득한 기본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해지고 싶은 마케터, 기획자, 디자이너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공감을 끌어내는 감성의 기본과 철학 사람, 공간, 사물을 이해하는 방법이 남다른 저자는 모든 비즈니스에 ‘감성’을 두텁게 압축해낸다. 이를테면 그는 우리나라 고깃집에서 쓰는 가위도 민족성과 풍습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했다. 테이블 위에서 가위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고 칼끝이 닿아 위생이 걱정됐던 거는 가위를 옆으로 세워놓을 수 있도록 하고, 분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왼손과 오른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병따개 기능을 추가해 최소의 힘으로 병을 오픈할 수 있도록 가위의 중심점을 가장자리로 옮겨 각도를 크게 디자인했다.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에게 무엇을 제공하고 어떤 공감을 줄 수 있는가이다. 감성의 구조를 깊이 파헤친다는 것은 ‘공감 능력’, 즉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 모든 것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기법이다. ‘감성가치 헥사곤 그래프’를 활용하면 모든 감성요소의 경향과 강약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저자는 감정 헥사곤 그래프를 통해 여섯 가지 감성을 소개한다. 애매하게 감성이라고만 여겨져 온 것들을 정성적(定性的)으로 분석하는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어떤 감성요소를 주축으로 삼아야 하는지, 뒤떨어진 감성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기획을 어떤 식으로 개량해야 할지, 공감할 수 있는 어떤 정보를 어떤 수단으로 전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감성’이 가시화되면 공감력이 높은 비즈니스 기획을 자유자재로 만들어낼 수 있다. 감성이 있는 사람은 상황을 판단할 줄 알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다. 또 감성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야 의미가 있다. 표현하거나 행동하지 않으면 감성이 없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아무 말이 없다면 감성이 있다고 할 수 없다. 감성은 발신자와 수신자가 존재하는, 쌍방이 서로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머리말)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감성이 성공 요인이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감성의 구조를 깊이 파헤친다는 것은 ‘공감 능력’, 즉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비즈니스에서 모든 것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기법이다.(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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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이홍 (지은이)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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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 (지은이)
이홍 장편소설. 2007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자 강혜정, 한채영 주연의 영화 [걸프렌즈](2009)의 원작자이기도 한 작가 이홍은 소설 <걸프렌즈>에서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성의 삶을 통해 연애를 하면서도 남자에게만 얽매이지 않는 여성상을 그려 대중의 기호를 앞서 읽는 작가로 기대를 받았다. 이후 장편소설 <성탄 피크닉>에서 스릴러 코드와 사회파 소설의 면모가 더해진 독특한 '강남소설'을 선보이며 ‘이홍’이라는 이름을 문학계에 각인해 갔다. 그러던 중 돌연 자취를 감춘 작가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동안 작가는 한 작품에 매달렸다. 바로 <100개의 리드>다. 이홍 작가는 9년째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지낸 시간은 온통 <100개의 리드>를 구상하고 쓰는 데 바쳐졌다. 싱가포르행 자체가 소설을 위한 선택이었다. 여행차 들른 싱가포르에서 그곳의 국제학교에 다니는 북한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다. 남한과 북한에 속해 있는 두 사람이 사랑을 한다면? 분단 이후 한 번도 우리 곁을 떠난 적 없는 이 오래된 상상에 꼼짝없이 9년을 붙들려 있었다. <100개의 리드>는 어린 시절 제 3국에서 만나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에 빠진 남북의 소녀(강유나)와 소년(박재희)이 20년 후 양국의 긴장 관계 속에서 정치적 적이 되어 재회하는 이야기다.프롤로그 1장 퀸유나 2장 평양 오렌지 3장 서울 카푸어 4장 마리막 리드 5장 총과 악기 6장 아름다운 상처 7장 작은 아가씨들 8장 죽음의 무도 9장 적과의 동침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의 말 “제 첫사랑이 북한 남학생이었거든요.” 제3국에서 만난 남북 소년 소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20년 만의 재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걸프렌즈』의 이홍 신작 장편소설 분단의 현실을 넘어선 첫사랑의 추억과 분단의 비극 앞에 멈춘 미완의 로맨스 이홍 신작 장편소설 『100개의 리드』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이자 강혜정, 한채영 주연의 영화 「걸프렌즈」(2009)의 원작자이기도 한 작가 이홍은 소설 『걸프렌즈』에서 한 남자를 공유하는 세 여성의 삶을 통해 연애를 하면서도 남자에게만 얽매이지 않는 여성상을 그려 대중의 기호를 앞서 읽는 작가로 기대를 받았다. 이후 장편소설 『성탄 피크닉』에서 스릴러 코드와 사회파 소설의 면모가 더해진 독특한 ‘강남소설’을 선보이며 ‘이홍’이라는 이름을 문학계에 각인해 갔다. 그러던 중 돌연 자취를 감춘 작가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동안 작가는 한 작품에 매달렸다. 바로 『100개의 리드』다. 이홍 작가는 9년째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지낸 시간은 온통 『100개의 리드』를 구상하고 쓰는 데 바쳐졌다. 싱가포르행 자체가 소설을 위한 선택이었다. 여행차 들른 싱가포르에서 그곳의 국제학교에 다니는 북한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다. 남한과 북한에 속해 있는 두 사람이 사랑을 한다면? 분단 이후 한 번도 우리 곁을 떠난 적 없는 이 오래된 상상에 꼼짝없이 9년을 붙들려 있었다. 집필 중에는 싱가포르의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우연히 김정남을 만나 소설에 필요한 내용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작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100개의 리드』는 어린 시절 제 3국에서 만나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에 빠진 남북의 소녀(강유나)와 소년(박재희)이 20년 후 양국의 긴장 관계 속에서 정치적 적이 되어 재회하는 이야기다. 강렬한 로맨스는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진 1994년 싱가포르의 여름과 적이 되어 만나는 2017년 겨울을 교차시키며 숨 돌릴 틈 없이 진행된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 한편에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한 살인 사건이 있다. 1994년 발생한 아버지의 실종과 2017년 탈북한 북한 고위공직자 황인호의 피살. 그리고 두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강유나. 『100개의 리드』는 초여름 햇살처럼 따뜻한 첫사랑의 감각과 한겨울 바람처럼 날카로운 이별의 감각이 공존하는 사랑의 역사를 그린다. ‘리드’는 관악기와 호흡을 연결하는 도구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오보에와 인간의 호흡을 이어 주는 도구다. 한편 리드는 미스테리한 죽음을 맞은 아버지가 딸 강유나에게 만들어 주고 간 그리움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고 기다림으로 가득한 강유나의 삶을 반영하는 사물이기도 하다. 깊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오보에 소리와도 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2020년 한국의 독자들을 찾는다. ■중심 인물 강유나 탈북한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서라면 위험을 무릅쓰는 데 주저함이 없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유약한 소녀였지만 지금은 열정적인 탈북자 인권단체 운동가가 되었다. 중국과 북한 사이의 국경을 넘어 무국적자가 된 아이들을 보살핀다. 후원금을 모아 아이들에게 음식과 의료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최소한의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길을 모색한다. 탈북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연애조차 삼간다. 누구도 믿지 않지만 사랑의 본질을 믿는다. 박재희 북한 당에 대한 충성심과 남한 여성 강유나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어릴 적부터 외무성 당원인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서 살았다. 평양보다는 색다른 경험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외국생활을 선호한다. 하지만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당에 충성한다. 현재 북한의 해외자금을 관리하는 중요업무를 맡고 있지만 불가피한 이유로 북한을 탈출하고자 하는 북한인들을 연결해 주는 브로커로 위장하고 있다. 이한수 양심 따위는 개의치 않고 사는 타블로이드 기자. 가난과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공부하여 성공하는 것밖에 없다고 믿었다. 한때는 정의로운 기자를 꿈꿨으나 현재는 검은돈도 마다하지 않는 타락한 기자로 전락했다. 의뢰를 받고 탈북자 어린이들 취재를 빙자해 강유나에게 접근하지만 강유나를 만나 이익과 사랑 앞에서 갈등한다. ■ 남한 여성과 북한 남성이 사랑에 빠진다면? 『100개의 리드』는 삼각관계 로맨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강유나에게는 두 명의 남자가 있다. 학창시절 싱가포르 국제학교에서 만난 첫사랑 박재희와 탈북자 인권활동을 하고 있는 현재 중국에서 만난 기자 이한수다. 두 사람 모두 강유나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지만 그들의 사랑은 언제나 불안정하다. 강유나의 로맨스는 종내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 강유나의 사랑과 성장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이야기의 핵심에는 강유나라는 인물이 있다. 실종된 데다 빨갱이로 몰린 아버지의 빈자리가 주는 결핍에 시달리는 나약한 10대의 강유나와 탈북한 북한인을 돕는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는 강한 여성으로 성장한 강유나의 대조적인 삶이 교차하는 동안 한 인간의 상처가 성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다. ■ 사랑과 정치의 역학관계 강유나뿐만 아니라 박재희 역시 그들이 처한 정치적 사회적 구조 안에서 변해 가는 모습을 보이는 다층적인 인물이다. 강유나에 대한 마음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송두리째 장악할 수 있는 국가란 어떤 존재일까. 박재희의 선택과 그로 인한 삶은 한 인간의 생에 사회가 미치는 힘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오보에 연습을 한다. 시간이 날 때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을 때조차도. 다른 해야 할 것들을 미루고 오보에 연주에 몰입한다. 아직은 입술 근육이 약해서 리드가 입술에서 미끄러져 나가기 일쑤다. 입술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쇠막대기를 입에 물고 초시계로 시간을 재면서 오래 버티기를 한다. 환자들을 위한 펌프 주둥이를 물고 호흡 연습도 한다. 문제는 아버지가 손질해 주고 간 리드들이 바닥나 간다는 것이다.” “사계절이 내리 여름인 싱가포르에는 다른 계절의 무더위를 압도하는 지독한 여름이 찾아온다. 7월에 접어들자 적도의 작은 나라가 영상 36도의 무더위로 이글거린다. 그 무렵 강유나의 감정은 극단적인 두 갈래를 오간다. 극도로 뜨거워지는 분노와 무엇도 감각되지 않는 아주 차가운 감정. 그 사이의 무수한 다른 감정의 결들은 마치 이 세계에서 휘발된 것만 같다.” “벼랑 끝에 서 있어요. 밑으로 추락하면 그대로 죽을 수 있어요. 생이 거기서 끝나는 거죠. 눈을 감고 발을 떼려고 해요. 바람이 불어오고 몸의 중심이 흔들려요. 그 순간 저 멀리 수평선에서 뱃고동이 들려와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소리죠. 한편으론 슬프기도 해요. 잃어버렸던 그 소리가 제 심장에 닿아요. 저는 울어요. 그 소리는 오래도록 잊고 있었던 오보에 소리와 흡사해요. 들어 올린 발을 지상에 내려놓아요. 다시 살기로 결심해요. 그 소리를 되찾기 위해서요.
2024 해커스 한 권으로 끝내는 만능 일반상식 (취업 상식 기본서)
해커스잡 / 해커스 취업상식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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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잡
소설,일반
해커스 취업상식 교육연구소 (지은이)
어떤 기업, 어떤 시험이든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상식의 기본서! 분야별 핵심 상식부터 최신 상식까지 한 권으로 완전 정복 1. 한 권으로 방대한 취업 상식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2. 체계적인 구성으로 많은 양의 상식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필기시험 실전 대비까지 가능합니다. 4. [일상생활 속 상식], [분기별 최신 상식 업데이트] 등 다양한 추가 자료로 더 철저하게 상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상식 완전 정복을 위한 이 책의 활용법 맞춤 학습 플랜 상식 출제 경향 알아보기 이것만은 꼭! 고빈출 엄선 상식 키워드 260 알아두면 지식이 술술! 분야별 상식 키워드 1725 CHAPTER 01 경제 UNIT 1 경제 일반 UNIT 2 시장과 경제 UNIT 3 경제 성장과 변동 UNIT 4 세금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2 국제 경제 UNIT 1 무역 UNIT 2 국제 경제권 UNIT 3 통화/환율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3 경영 UNIT 1 경영 일반 UNIT 2 마케팅 UNIT 3 재무/회계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4 금융/산업 UNIT 1 금융 일반 UNIT 2 주식/채권/펀드 UNIT 3 산업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5 정치 UNIT 1 정치 일반 UNIT 2 선거 UNIT 3 안보 UNIT 4 외교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6 법 UNIT 1 법 일반 UNIT 2 헌법 UNIT 3 민법/형법 UNIT 4 소송/재판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7 사회 UNIT 1 사회 일반 UNIT 2 노동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8 환경/보건 UNIT 1 환경 UNIT 2 보건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09 한국사 UNIT 1 선사~고대 사회 UNIT 2 고려 시대 UNIT 3 조선 시대 UNIT 4 근현대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0 세계사 UNIT 1 고대 UNIT 2 중세 UNIT 3 근현대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1 인문 UNIT 1 철학 UNIT 2 종교 UNIT 3 심리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2 문학 UNIT 1 국문학 UNIT 2 세계 문학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3 문화예술 UNIT 1 문화 일반 UNIT 2 음악 UNIT 3 미술 UNIT 4 영화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4 미디어/스포츠 UNIT 1 미디어 UNIT 2 스포츠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5 과학 UNIT 1 물리 UNIT 2 생명 과학 UNIT 3 에너지 UNIT 4 지구 과학 UNIT 5 첨단 과학 핵심 점검 문제 CHAPTER 16 IT UNIT 1 컴퓨터 UNIT 2 정보 통신 UNIT 3 인터넷 핵심 점검 문제 기출 반영 문제로 최종 점검!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 공기업 실전모의고사 2회 금융권 실전모의고사 3회 언론사ㆍ대기업 정답 및 해설 [부록 1] 쉬운 듯 헷갈리는 일상생활 속 상식 국어상식 | 생활상식 | 기타상식 [부록 2] INDEX“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 교육 1위]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취업) 부문 1위 어떤 기업, 어떤 시험이든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상식의 기본서! 분야별 핵심 상식부터 최신 상식까지 한 권으로 완전 정복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방대한 분량의 상식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고 싶은 분들 2. 기업별 필기시험, 자소서 및 면접에 필요한 상식을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한 권으로 방대한 취업 상식을 완전 정복할 수 있습니다! 1) 취업을 준비한다면 알아두어야 할 1,985여 개의 상식 키워드를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 권으로도 기업별 필기시험은 물론 자소서 및 면접까지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한 줄 분량의 핵심 설명에 더해 상세 설명까지 포함하여 취업 상식의 빈틈없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체계적인 구성으로 많은 양의 상식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이것만은 꼭! 고빈출 엄선 상식 키워드 260 - 최근 각종 채용 전형에서 특히 자주 출제되었던 상식 키워드를 수록하여 중요한 것부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각 키워드에 제공되는 ‘기출 POINT’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출제경향도 함께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알아두면 지식이 술술! 분야별 상식 키워드 1725 - 분야별로 시험에 출제되었던 상식이나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상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 분야별로 제시되는 ‘핵심 개념 마인드맵’으로 본격적인 학습 전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상식 키워드와 대립되는 개념이나 심화 개념을 ‘상식 PLUS’로 정리하여 상식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습니다. 3) 핵심 점검 문제 분야별로 제공되는 핵심 점검 문제(OX, 단답형, 객관식)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점검하여 중요 키워드를 확실히 숙지할 수 있습니다. 3.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필기시험 실전 대비까지 가능합니다. 공기업, 금융권, 언론사, 대기업에서 출제되었던 상식 키워드를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학습 내용의 최종 점검은 물론, 실전 감각까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일상생활 속 상식], [분기별 최신 상식 업데이트] 등 다양한 추가 자료로 더 철저하게 상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쉬운 듯 헷갈리는 일상생활 속 상식 맞춤법, 촌수, 절기 등 쉬운 것 같지만, 헷갈리기 쉬운 상식을 수록하여 놓치기 쉬운 상식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분기별 최신 상식 업데이트 매 분기별 해커스잡 사이트에 업데이트되는 상식으로, 최신 내용을 익히는 것이 핵심인 상식을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핵심 개념 완벽 암기! 일반상식 OX 퀴즈 200제 교재에 수록된 상식 중 가장 기초적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상식 키워드 200개에 대한 OX 퀴즈를 풀어보며 더 확실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잡(ejob.Hackers.com)] 1. 분기별 최신 상식 업데이트(PDF) 2. 핵심 개념 완벽 암기! 일반상식 OX 퀴즈 200제(PDF) 3. 매일 인적성/한국사/한국어 퀴즈4. 고빈출 상식 키워드
얘들아 숲에서 놀자
추수밭(청림출판) / 남효창 지음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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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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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창 지음
오늘도 일터에서 4명이 죽는다
매일경제신문사 / 최돈흥 (지은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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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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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흥 (지은이)
정부는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로 인한 인명 피해 절반 줄이기 운동)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4월에도 이천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의 근로자가 귀중한 생명을 잃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각종 안전대책을 비웃듯 오늘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저자는 27년간 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 전문가로 활동하며, 각종 사고에 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위험은 사고를 아는 만큼 볼 수 있다. 위험을 볼 수 있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각종 사망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존재하는 위험을 짚어보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여러 가지 사고를 간접적이지만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각종 사고 관련 사진과 자료를 통해 심각성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감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추천사 …… 4 프롤로그 …… 9 1장 당신의 일터에서 날마다 사람이 죽는다 01. 사고에서 자유로운 자는 없다 …… 20 02. 당신도 사고 당사자가 될 수 있다 …… 32 03. 산재사망자는 OECD국가 중 최상위 수준이다…… 36 04. 30년 동안 7만 명이 일터에서 죽었다 …… 42 2장 왜 이렇게 많이, 매일 발생할까? 01. 동일한 사고가 반복된다 …… 50 02. 안전활동이 무용지물이다 …… 57 03. 무지가 사고를 부른다 …… 67 04. 위험을 보지 못한다 …… 74 3장 산업재해로부터 당신을 구하는 10가지 방법 01. 위험 정보를 잡아라 …… 84 02. 사고 사례를 빅데이터화하라 …… 89 03. 중대재해 정보를 활용하라 …… 94 04. 사고 흐름을 통찰하라 …… 99 05. 사고 길목을 차단하라 103 06. 작업과 환경을 정상화하라 …… 119 07. 안전활동을 습관화하라 …… 132 08. 사고 사례에 집중하라 …… 140 09. 현장 중심이어야 한다 …… 145 10. 본질을 찾아라 …… 150 4장 세계 최고 안전선진국! 우리도 될 수 있다 01. 3년 안에 건설사망자 90%를 줄이자 …… 158 02. ‘사망사고 방지 위원회’를 구성하자 …… 165 03. 건설업 사망사고부터 막자 …… 170 04. 사고 사례를 게시하자 …… 177 5장 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우수 사례 01. 일본의 비계 선행공법 …… 184 02. 건설 안전패트롤 …… 190 03. OOO기관의 4년간 증가한 사망자 수 감소 …… 200 에필로그 …… 210 부록 1. 사고 방지 방안은 변하지 않았다 …… 218 2. 국내 산업 환경 특성, 사망사고 발생 패턴 그리고 사망재해 감소 해법 …… 220 안전선진국, 우리도 될 수 있다! 정부는 국민 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로 인한 인명 피해 절반 줄이기 운동)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4월에도 이천 물류창고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수십 명의 근로자가 귀중한 생명을 잃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각종 안전대책을 비웃듯 오늘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은이는 27년간 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 전문가로 활동하며, 각종 사고에 대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위험은 사고를 아는 만큼 볼 수 있다. 위험을 볼 수 있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각종 사망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존재하는 위험을 짚어보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여러 가지 사고를 간접적이지만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각종 사고 관련 사진과 자료를 통해 심각성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감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업장 및 산업 현장과 기업체의 안전보건 관계자, 안전정책 담당자, 안전보건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한다면 안전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결코 멀지 않을 것이다.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안전! 그 중요성을 기억해야 한다 한국은 OECD국가 중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 중 하나로 ‘사고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일본, 싱가폴 등은 효과적인 안전활동으로 십여 년 동안 산재사망자를 80% 감소시켰다. 이에 반해 한국은 30년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것이 없다. 그동안 우리는 사고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동일한 산재 사망사고는 왜 반복되는 것일까?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망사고의 원인과 안전대책, 사망자 감소 방안 등을 알아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장 ‘당신의 일터에서 날마다 사람이 죽는다’에서는 누구라도 그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망사고의 사례를 살펴보고, 2장 ‘왜 이렇게 많이, 매일 발생할까?’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안전활동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3장 ‘산업재해로부터 당신을 구하는 10가지 방법’에서는 사고 사례 빅데이터화, 안전활동의 습관화 등 개인과 관련 기관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고 방지 방안을, 4장 ‘세계 최고 안전선진국! 우리도 될 수 있다’에서는 3년 안에 건설 사망자를 90% 줄이는 방안, ‘사망사고 방지 위원회’ 설립 등을 제안하고 있다. 마지막 5장 ‘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우수 사례’에서는 일본과 국내에서 사고를 감소시킨 우수 사례를 보여준다.건설 현장은 한 장소에서 여러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동일한 장소에서 수행하면 안 되는 작업이 있다. 화기 이용 및 발생 작업과 가연성·인화성 물질 이용 및 가연성 가스 발생 작업이 그것이다. 단열재 주변에서 용접 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면 불티 비산방지포를 설치해야 한다. 사고 현장 작업자는 불티 비산방지포를 설치하지 않고 용접 불티가 비산하는 상태로 용접 작업을 했다. 용접 작업자는 용접 불티가 단열재로 튀면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몰랐다. 위험을 알았다면 용접 불티 비산을 방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작업팀장, 현장소장, 감리·감독자, 사고 현장의 어느 누구도 이를 지적하지 않았다. 작업자는 물론 사고 현장의 관리자 및 관계자 모두가 무지(無知)했다. 이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8명이 죽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자 대부분은 사고를 당하기 전까지 동일한 사고 경험이 없다. 남들이 죽고 다치는 사고를 당해도 ‘나만큼은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무심코 사고를 당하게 된다. ‘나는 사고를 당하지 않는다’라는 안이한 생각이 사고를 부른다. 위험을 보지 못하고,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사고는 발생한다. 위험을 볼 수 있어야 안전조치를 하게 된다. 그래서 위험 정보가 필요한 것이다. 위험 정보 없이 작업을 하는 것은 적군에 대한 정보 없이 전쟁에 임하는 것과 같다. 산업 현장에서 하루 평균 약 4명씩, 매년 약 1,000명 가까운 작업자가 사고로 죽는다. 국내 건설 현장의 작업 환경은 많이 거칠고 열악하다. 반면에 작업자, 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는 대체로 안전의식이 약하다. 위험을 알지 못한 상태로 작업에 투입되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건설 현장에서는 신규 안전교육, 정기 안전교육 등 각종 안전교육과 안전게시판, 안전표지 등으로 안전지식을 제공한다. 안전계획 수립, 안전점검 등 안전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그들의 안전활동을 비웃듯 사고가 발생한다.
[CD]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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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기공사업, 전기설계, 전기배선 공사업, 전자부품 제조, 조명장치 제조 등 약 7만 1천건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은 업종별, 지역별 엑셀저장이 가능하며, DM 라벨기능이 탑재되어 있다.1.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① 수록건수 : 48,953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팩스번호, 홈페이지, 상세중복 (* 전화번호 37,807건, 팩스번호 1,781건) ※ 2.상세중복 표시는 2.전기공사 상세정보와 중복되는 자료로 중복활용을 피하기 위해 표기 (전체 중 6,807건) → 2번 전기공사 상세정보 파일 사용시 삭제 후 사용하세요. ③<업종별> 가정용전기기기제조_557건/ 공사,공단_236건/ 발전설비_525건/ 송전,배전업_30건/ 일차전지,축전지제조_508건/ 전구,램프제조_123건/ 전기,가스,수도사업_13건/ 전기,전자무역_400건/ 전기,전자협회_95건/ 전기검사_65건/ 전기공급,전기제어장치제조_3048건/ 전기공사_10999건/ 전기공사공제조합_18건/ 전기설계_335건/ 전기업_490건/ 전동기,발전기,전기변환장치제조_1111건/ 전자,가전_3496건/ 전자,전기_9793건/ 전자부품유통_1863건/ 전자부품제조_6106건/ 절연선,케이블제조_1010건/ 조명,디스플레이_6124건/ 조명장치제조_2008건 ④<지역별> 강원_1370건/ 경기_13778건/ 경남_2899건/ 경북_2856건/ 광주_1516건/ 대구_2233건/ 대전_1380건/ 부산_2880건/ 서울_7961건/ 세종_197건/ 울산_806건/ 인천_3123건/ 전남_1816건/ 전북_1638건/ 제주_499건/ 충남_2216건/ 충북_1785건 2.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상세업보 ① 수록건수 : 22,962건 ② 엑셀저장 : 업종코드, 업종, 대표자,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기업구분, 설립일, 종사자, 주생산품, 홈페이지, 사업자번호, 법인번호 (* 전화번호 15,699건, 팩스번호 13,048건) ③<업종별>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 제조업_118건/ 그 외 기타 전기 통신업_107건/ 그 외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_1429건/ 기타 가정용 전기기기 제조업_738건/ 기타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_307건/ 기타 조명장치 제조업_145건/ 내부 전기배선 공사업_2163건/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_2274건/ 생활용 가구, 조명기구 및 비전기식 기기 도매_12건/ 운송장비용 조명장치 제조업_209건/ 일반용 전기 조명장치 제조업_1277건/ 일반전기 공사업_7151건/ 자동차 내장용 신품 전기·전자·정밀 기기 판매_14건/ 자동차용 신품 전기장치 제조업_98건/ 전구 및 조명장치 제조업_32건/ 전구, 램프 및 조명장치 도매업_653건/ 전기 공급 및 제어장치 제조업_88건/ 전기 및 통신 공사업_11건/ 전기 판매업_19건/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수리업_75건/ 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업_340건/ 전기경보 및 신호장치 제조업_124건/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_221건/ 전기업_57건/ 전기용 기계·장비 및 관련 기자재 도매업_3721건/ 전기용 탄소제품 및 절연제품 제조업_65건/ 전기용품 및 조명장치 소매업_59건/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_557건/ 전기회로 접속장치 제조업_223건/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_20건/ 전시 및 광고용 조명장치 제조업_194건/ 전자축전기 제조업_48건/ 주방용 전기기기 제조업_413건 ④<지역별> 강원_710건/ 경기_7652건/ 경남_963건/ 경북_1180건/ 광주_796건/ 대구_690건/ 대전_591건/ 부산_919건/ 서울_3727건/ 세종_134건/ 울산_367건/ 인천_1277건/ 전남_1133건/ 전북_835건/ 제주_249건/ 충남_1055건/ 충북_684건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CD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CD은 전국 전기공사업체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전기공사업체 <검색 조건> 상호검색, 지역,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라벨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2023 전국 전기공사업체 주소록 CD : CD롬 1장 <※ 본 자료 사용시 주의사항>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감사 메모
마음세상 / 엄남미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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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남미 지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지긋지긋한 하루가 시작되었다고 불평한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이고, 계절의 시작은 봄이다. 시작이 좋으면 하루가 즐거워진다. 아침에 일어날 때 불평 대신 감사 메모를 스마트폰에다 입력하거나 종이에 남겨보자. 지금 있는 그대로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풍족한지 알게 될 것이다. 행복의 마법 공식은 바로 감사 메모장에 있다.들어가며 … 8 제1장 감사의 과학적 근거 삶을 바꾸는 감사 과학 … 13 모든 걸 회복하게 하는 감사 탄력성 … 17 양자물리학의 상보성 원리 … 22 러시아 물리학자의 리얼리티 트랜서핑 … 26 이유 없이 감사하라 … 3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4 생로병사의 비밀, 감사 실천 … 39 감사는 행복 에너지, 불평은 마음 속 가시 … 43 감사의 씨를 뿌려 행복 열매 맺기 … 47 제2장 감사로 변한 나의 삶 감사하는 대로 살게 된다 … 53 감사하기 시작하면 가족이 바뀐다 … 57 감사하면 불평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 61 감사 메모는 좋은 인연들을 끌어당긴다 … 65 매일 감사 메모로 베푸는 사람이 되었다 … 71 감사는 바라기만 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든다 … 76 어디든 쓰면 이루어지는 감사 메모 일기의 힘 … 81 제3장 내가 감사해야만 하는 이유 5 진짜 장애는 불평하는 마음 … 87 감사는 열정적으로 전염된다 … 92 감사는 긍정적인 나를 만든다 … 97 미치도록 감사하고, 느끼고, 감사노트를 쓴다 … 101 미래의 감사 메모 일기를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 … 106 감사 메모를 함께 하자 … 110 이미 지나간 과거도 감사하자 … 114 비타민 3알, 보약 3첩 … 118 감사하고 놓아버릴수록 느는 행복 … 121 제4장 감사 메모하는 방법 감사 메모하는 두 가지 방법 … 126 하루 5분, 가슴 두근거리는 감사 메모를 하라 … 131 감사로 힐링 에너지를 얻는다 … 136 굿바이, 작심 3일 감사 … 141 감사하는 습관으로 생활을 Detox하라 … 145 감사 메모 방정식 … 149 감사 편지, 감사 카드 쓰기 … 154 나, 작, 지(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감사 … 159 제5장 감사 습관의 생활화 작은 감사 습관이 큰 성공을 이룬다 … 164 주변에 사소한 것부터 감사하기 시작하라 … 168 감사하는 습관으로 성격을 긍정적으로 만들자 … 173 100 감사에 도전하라 … 176 행복하기 원한다면 감사 습관을 지속한다 … 180 감사 렌즈로 갈아 끼우자 … 184 아침, 저녁으로 감사하는 시간, 1분이면 충분하다 … 189 마치며 _감사하는 글 … 194매일 자신에게 삶의 의미를 못 찾겠다고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당신! 지금 당장 종이와 펜을 꺼내들고 감사 메모를 시도하라! ▶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감사 메모장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은 읽는 순간부터 저자가 말하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 몰입할 것이다. 그리고 펜을 찾게 될 것이다. 삶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을 감사 메모를 통해서 다 주워 담아 행복이란 그릇에다 넣어 놓고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장 가족이나 친구,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편지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행동을 하게 하는 감사 메모의 힘이 대한민국 곳곳에 힘이 들고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의 삶을 다이아몬드 보석처럼 밝게 빛나는 삶으로 만들어줄 것 이다. 작가가 실천하고 있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바뀐 모습을 그 효과를 증명해 준다. ▶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지금 당장 종이와 펜을 꺼내들고 감사 메모하라.” 한국에서 가장 감사를 잘하는 국내 1호 습관컨설턴트의 행복 비밀! 삶이 풍성하고 부유하고 행복해지려면 매일 아침, 저녁, 혹은 수시로 감사 메모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 지긋지긋한 하루가 시작되었다고 불평한다. 하루의 시작이 아침이고, 계절의 시작은 봄이다. 시작이 좋으면 하루가 즐거워진다. 아침에 일어날 때 불평 대신 감사 메모를 스마트폰에다 입력하거나 종이에 남겨보자. 지금 있는 그대로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풍족한지 알게 될 것이다. 행복의 마법 공식은 바로 감사 메모장에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행복하기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감사 메모장’이다.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조건을 달면서 좀 더 돈을 많이 벌어야, 지금보다 더 나은 집에 살아야, 좀 더 나은 직장에 다녀야, 자녀들이 더 공부를 잘해야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 보다 더 좋은 집에 이사를 가더라도 잠시 행복할 뿐, 시간이 지나면 불만이 생긴다. 남보다 더 넓은 집을 가지지 못해 불평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행복해 하지 않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은 찾기 어렵다. 감사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순간, 감사의 마음으로 전환하면 모든 문제 가 녹아 없어진다. 감사 일기는 공유하면 할수록 긍정 에너지가 읽는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종이접기 장난감 만들기 2
일진사 / 이연희 지음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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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취미,실용
이연희 지음
본서는 종이접기 2권 장난감 만들기로, 여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종이접기,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종이접기, 여자 남자 함께 놀 수 있는 장난감 종이접기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종이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장난감을 종이 접기함으로써 자 연스럽게 두뇌를 개발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손가락과 두뇌를 동시에 사용하여 인지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PART 1 여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종이접기 지 갑 / 12 편지봉투 / 15 하트 반지 / 18 별 반지 / 21 귀여운 상자 / 24 복주머니 / 28 요술봉 / 31 똑딱이 / 34 3층집 꾸미기 / 37 유리구두 / 40 리본 핸드백 / 46 구슬 핸드백 / 49 토끼 머리띠 / 54 리본 머리띠 / 59 들꽃 머리띠 / 62 재미있는 수수께끼`1 / 65 PART 2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종이접기 프로펠라 / 68 표 창 / 71 배트맨 가면 / 73 딱 지 / 76 멋쟁이 넥타이 / 79 말하는 여우 / 83 방 패 / 87 무적의 칼 / 91 움직이는 뱀 / 95 움직이는 로켓 / 102 탱탱볼 / 106 팽 이 / 109 재미 있는 수수께끼2 / 112 재미 있는 수수께끼3 / 113 PART 3 여자 남자 함께 좋아하는 장난감 종이접기 표정 있는 얼굴 / 116 가방 액세서리 / 119 손목시계 / 122 손가락 인형 / 125 부 채 / 128 왕 관 / 131 쓩쓩이 / 134 금붕어 저금통 / 137 귀여운 모자 / 145 바람개비 / 148 아이스크림 / 152머리말 어린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나 공작 활동을 할 때 상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신의 꿈과 소망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내곤 하는데, 이러한 창작 활동을 하게 되면 사물에 대한 아름다움을 인지하고 섬세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종이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의 장난감 접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완성된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종이접기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자주성을 길러주며, 두뇌 개발 및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과 두뇌를 동시 에 사용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체 공간에 대한 지각 능력도 증진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책에 제시된 순서에 따라 정 확히 종이접기를 하면 작품을 완성한 후 커다란 성취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 활동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나아가 자신만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연희(myart_2000@hanmail.net)
손글씨 성경 : 열왕기상·하 (구약 8)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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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
소설,일반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드림 ... 1 성경읽기표 ... 2 개요 ... 4 열왕기상 1장 1절(본문) ... 5 . 열왕기하 1장 1절(본문) ... 109 . 열왕기하 25장 30절(본문) ... 206 노트 ... 207 남기고 싶은글 ... 209 주기도문 ... 210 십계명 ... 211 판권 ... 212<손글씨성경>의 특징 -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 360º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열왕기상 서론 열왕기상은 솔로몬 왕국과 분열왕국을 기록하고 있다. 다윗의 뒤를 이은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고 성전을 건축하여 위세를 떨친다. 하지만 말년에 우상을 섬김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되며, 솔로몬이 죽자 북쪽 지파의 반역으로 나라가 둘로 분열된다. 분열왕국 가운데 엘리야를 비롯한 선지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 열왕기하 서론 열왕기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 과정을 담고 있다. 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된다.이러한 멸망의 원인은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이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언자를 보내 거듭 경고했지만 왕들과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하였다. 결국 하나님은 앗수르와 바벨론을 징계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과 유다를 멸망시키신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
놀 / 여수언니(정혜영) (지은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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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수언니(정혜영) (지은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텅 빈 마음을 안고 녹초가 되어버린 하루의 끝. 답답함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누군가가 절실하다. 이럴 때 찾게 되는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있다. 바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구독자 약 100만 명의 마음속 허기를 달래온 ‘여수언니’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온 그가 첫 번째 에세이 『나의 봄날인 너에게』를 펴냈다. 인생의 꽃샘추위에 지지 않는 햇살 같은 위로를 담았다. 숱한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자존감을 단단히 쌓아올린 여수언니는, 이제 이전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한 발짝만 더 내딛어 볼 것을 권한다. 춥고 시리기만 한 계절은 없고 영원한 어둠은 없다. 얼음을 깨고 차가운 바람을 뚫고 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활짝 피어날 당신의 봄날도 어느새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여수언니의 응원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다. 스스로에게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라고 말한다.프롤로그 PART 1 행복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_ 무조건 사랑해 내 계절은 언제나 봄날 무조건 사랑해 나를 위한 내려놓기 셀프 칭찬 마스터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며칠 좀 흐트러져도 괜찮아 경험해 본 걸로 만족 오늘은 행복할 내일의 예고편 운 좋게 실수했다 생일에는 최대한 행복할 것 사는 게 그렇지, 뭐! PART 2 언제나 파릇파릇 돋아나는 자존감 _오늘도 나를 응원해 비욘세가 되고 싶다! 달려라 하니는 왜 그렇게 달렸을까? 화살은 달려야만 쏠 수 있다 상냥함은 탄수화물에서 온다 시련의 꽃말은 터닝포인트 나의 재능이 뭔지 궁금할 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처방전 간단하게 자존감 높이는 방법 나를 만드는 요소 세 가지 나를 사랑하는 일에는 제철이 없다 PART 3 건강한 관계를 피워내며 _완벽보다 충분한 우리 사이 힘들다고 말할 용기 나는 죽기 전에 무얼 후회할까? 맛동산도 음악을 들으며 태어난다 완벽보다 충분한 관계 더하기보다 빼는 연습 꼭 곁에 둬야 할 사람 행복한 기버로 살기 위해서 아낌없이 나를 키우는 양육자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PART 4 흔들릴지언정 열매를 맺으며 _먼저 시도하는 사람이 될 것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다면 내 삶을 바꾸는 숫자의 법칙 인생의 주도권은 책상 정리에서 작은 강박도 나와의 소중한 약속 작심삼일 없는 1월 1일 시작하지 못해서 하는 실패 충전은 방전되기 전부터 잠보다 좋은 보약은 없다 언제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부록“눈부시게 빛날 너의 봄날이 시작되고 있어!” 무조건적인 응원이 필요한 순간, 막막함에 나아가지 못할 때 꼭 읽어야 할 따뜻하고 씩씩한 이야기!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추천 ★★ ★★ 100만 명의 마음속 허기를 채워준 여수언니의 첫 번째 에세이 ★★ “활짝 피어날 너를 무조건 응원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텅 빈 마음을 안고 녹초가 되어버린 하루의 끝. 답답함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내 마음을 잘 알아주는 누군가가 절실하다. 이럴 때 찾게 되는 단 한 명의 크리에이터가 있다. 바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구독자 약 100만 명의 마음속 허기를 달래온 ‘여수언니’다. 영상 속 자막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아낌없이 전해온 그가 첫 번째 에세이 『나의 봄날인 너에게』를 펴냈다. 이 책은 인생의 꽃샘추위에 지지 않는 햇살 같은 위로를 담있다. 숱한 시련과 좌절 속에서도 자존감을 단단히 쌓아올린 여수언니는, 이제 이전의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한 발짝만 더 내딛어 볼 것을 권한다. 춥고 시리기만 한 계절은 없고 영원한 어둠은 없다. 얼음을 깨고 차가운 바람을 뚫고 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처럼 활짝 피어날 당신의 봄날도 어느새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여수언니의 응원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다. 스스로에게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라고 말한다. 무조건적인 격려와 위로가 절실할 때, 이 책은 화창한 봄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삶을 온몸으로 살아낸 사람이 전하는 따뜻하고도 씩씩한 응원!” ★★ _『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강력 추천! 『나의 봄날인 너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줄 사랑도 많은 여수언니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에세이다. “나는 계절 중 봄을 가장 좋아한다”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인생의 추운 겨울을 지나며 얻은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주변을 먼저 챙기느라 스스로를 뒷전으로 내려둬야 했던 순간들, 예고 없이 닥쳐온 시련과 좌절, 내 마음처럼 되지 않던 인간관계…. 이 책에서 저자는 살면서 어쩌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고민과 갈등을 솔직하게 풀어놓는 한편, 같은 경험을 했을 독자를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힘들었던 순간마다 발견한 메시지를 자신만의 언어로 나긋나긋하게 써 내려간다. 여수언니의 구독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같은 경험을 나누거나 조언을 해도 언니가 해주면 특별하다”고. 인생의 숱한 시련에 지지 않고 버티며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지켜온 사람의 이야기는 더욱 뭉클하다.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힘이 있다. 팍팍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능력,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오롯한 책임감, 언제나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성장하기를 멈추지 않는 태도까지.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한 문장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털어놓을 곳 없어 꼭꼭 숨기고 있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한바탕 눈물을 쏟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여수언니가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다. 지금은 추운 겨울을 지나고 있어도 곧 눈부신 봄날이 찾아올 거라는 믿음에 대하여 누구나 우상향하는 직선처럼 굴곡 없이 승승장구하기를, 특별한 시련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실패와 역경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순조롭게 흘러가더라도 순식간에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것이 인생이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에서 저자는 그런 좌절도 반동과 도약의 시간이자 다음 구간에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희망과 믿음을 꾹꾹 눌러 담아 건넨다. 이 책은 우리에게 섣불리 힘내라고 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그대로 주저앉는 대신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격려한다. 아무리 어둡고 긴 터널에도 출구는 반드시 있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겨울도 이내 따스한 봄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어쩌면 지금 불어오는 차디찬 바람은 단지 꽃샘추위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자신을 믿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내딛어보자. 우리의 봄날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누구도 해주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는 흔히 맡겨진 역할에 충실해야만 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거나 걸맞은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고민한다. 외부의 평가나 일의 성과를 자기 자신과 동일시하며 타인의 기대에 맞춰 모습을 바꿔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도 한다. 저자 또한 이전에는 주변의 기대를 충족하려 애쓰며 스스로를 괴롭혔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서 깨달았다. 어떤 행동을 해도 조건 없이 사랑받는 아이처럼 자기 자신도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빛나고 소중하다는 것을. 이 책에는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채찍질하며 스스로를 몰아세웠던 지난날, 아무도 해주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는 어떤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 우리 모두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끔찍히 대접해 줄 자격이 있다. 오늘도 당신은 눈부시게 환한 봄날처럼 반짝이고 있다. 『나의 봄날인 너에게』는 그 사실을 당신이 꼭 깨닫기를 바라며 진심을 담아 보내는 책이다. 인생은 원래 항상 봄날일 수도 있겠다. 주변을 둘러보면 따뜻하고 좋은 순간은 반드시 있다. 그저 지금은 잠깐 스쳐지나갈 꽃샘추위 같은 일 하나가 전부가 되는 바람에 좋은 일이 잘 보이지 않아 잊고 있는 것뿐이다.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봄이 갑자기 겨울이 되는 게 아닌데, 추위와 같은 시련에 짓눌려서 지금이 늘 봄날인 것을 잊어버리는 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내 계절은 언제나 봄날> 중에서 삶을 그래프로 표현한다면 우리는 삶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직선이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면 그래프가 아래로 우당탕 곤두박질칠 때도 있을 것이다. 그 시간은 전혀 무의미하지 않다. 뒤로 바짝 당긴 활시위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공처럼, 반동과 도약의 시간이 되어 다음 구간에서 상승할 원동력이 되어준다. 결국 우리의 삶은 기울어진 M자처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흘러가는 것이다.- <화살은 당겨야만 쏠 수 있다> 중에서
교통사고 합의해야 할까요?
라온북 / 김동진 (지은이)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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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지은이)
사고 후에 생각하면 이미 늦었다! 미리 준비해 똑똑하게 대처하는 교통사고 대처 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제 막 신혼여행을 다녀온 남자는 사랑하는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결혼 후 첫 출근길에 나섰다.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승용차에 오른 남자는 얼마 후 남자는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자신을 향해 돌진해 오는 차량을 마주하게 된다. 이 남자는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9개월 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게다가 억울하게 가해자의 누명을 썼다. ‘나는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아.’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한다. 만약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어도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보험사와 합의한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보다 교통사고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처법을 몰라 보험사의 먹이가 되곤 한다. 위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을 쓴 저자다.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통사고와 관련된 과실, 합의, 치료, 사고 유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더는 보험사의 만만한 고객이 아닌, ‘뭘 좀 아는’ 고객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1부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것들 1장 미리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사고 전에 준비하면 사고 후에 허둥지둥하지 않는다 보험회사는 잘 모르는 고객을 가장 좋아한다 사고 경험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초동 대처가 보상금을 좌우한다 방어 운전은 최선의 안전 운전 초보 운전자의 사고 대처법 운전자의 의무, 교통사고 기본 지식 자동차보험, 어떻게 가입해야 잘 보상받을까? 2장 사고 대처법, 모르면 당한다 교통사고 시 사진 촬영은 필수 입원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슬기로운 병원 생활 가해자와 피해자의 다툼, 자신 있으면 끝까지 가라 보험회사는 절대 고객 편이 아니다 보상 담당자와 통화하는 방법 사고 보상, 급한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2부 보상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3장 다양한 사고 유형 나와 상대를 위한 자동차종합보험 공공의 적 무보험차, 무책임한 책임보험 사회악, 음주운전과 뺑소니 안타까운 가족 사고 단독사고와 내 과실 100퍼센트, 어디서 보상받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형사처벌을 받는 12대 중과실 사고 타인 소유의 자동차 운전 중 사고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 4장 모든 것은 근거 싸움, 근거에 죽고 근거에 산다 필요하면 내 돈으로라도 검사하라 치료 기록을 반드시 남겨라 소득 자료를 챙겨라 언제나 계속되는 싸움, 과거 병력 보험회사의 말은 절반만 믿어라 통증은 보상이 안 되나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진단 기간보다 진단명이 중요하다 5장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보험금을 좌우하는 나이와 일할 수 있는 정년 사고 당시 소득, 얼마까지 인정해줄까? 과실, 내 보상금이 반토막 날 수도 있다 장해와 상실수익, 불구자가 되어야 장해를 인정받나요? 휴업손해 100퍼센트 받는 법 내 과실이 더 큰 사고도 치료받을 수 있을까? 고무줄 같은 교통사고 위자료 왜 형사 합의금은 민사에서 공제되는가? 6장 내 몸값은 얼마인가? 돈으로 치유될 수 없는 상처, 후유장해 장해 진단은 언제, 누구한테 받는가?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교통사고, 직접 처리할까, 의뢰할까? 약관 기준과 소송 기준, 어느 것이 유리한가?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어느 쪽이 유리할까?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피해자 90퍼센트가 저지르는 실수와 예방법미리 준비하면 내 보상금이 달라진다! 사고처리에서 보상까지 원스톱 해결책! 2019년 6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 2천400만 대이다. 이는 인구 2.2명당 1대를 보유한 것으로, 국민의 반 정도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차를 가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교통사고 후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또한 보험사의 말만 듣고 있다가 적당한 합의금에 만족하고, 이후에 발생한 후유증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 보험사와 전화를 할 때 머리가 멍해지지 않고, 똑똑하게 내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 나 혼자 사고처리를 할 때라도 보험사와의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피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여기 교통사고가 나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보험사에 화려한 언변에 속지 않고, 내 보상금이 2배 이상 많아질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사고 처리 과정에서 명확하게 내가 처리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교통사고 직후 사진 촬영 방법, 병원 치료 비교, 보상 담당자와 통화하는 방법 등 사고 후 실제 처리해야 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방법들 제대로 알면 보험사에게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고객이 될 수 있다. 2부에서는 교통사고 다양한 유형별로 대처하는 방법, 사고 후 자료 준비, 과실별 보상금 산정 방법 등 사고 후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다. 뺑소니, 음주운전 등 특히 더 처리하기 어려운 사고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 해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나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것은 물론, 가족에게도 잊을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을 안겨준다. 그 아픔은 어떤 것으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교통사고를 정당하게 처리하는 것을 도와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의 삶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교통사고를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은 보험회사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불안해하거나 조급해하지 않는다. 사고나 보상 관련 용어들을 알고 있으니 보험회사 직원을 상대하기도 큰 부담이 없다. 반대로 보험회사 직원은 피해자가 사고 처리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차량의 파손 부위는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를 추정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므로 파손 부위가 차량의 어느 부분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찍어야 한다. 교통사고에서 사고 당시 속도는 매우 중요해서 만약 규정을 위반하여 사고가 났다면 그 속도위반만큼 상대의 과실을 추가로 잡을 수 있다. 또한 같은 파손 부위라도 하나는 더 가까이서 파손 정도를 알기 쉽게 찍고 하나는 차량의 번호판이 같이 나올 수 있도록 찍고, 바닥에 떨어진 파편들도 찍어 놓아야 한다. 상대 차량의 파손 부위도 같이 찍어놓으면 좋다. 자동차종합보험은 손해보험회사에서만 취급한다. OO생명이 아닌 OO손해보험, OO화재, OO해상화재 등의 이름을 가진 보험회사들이다. 자동차보험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위한 보험이다. 나의 잘못으로, 또는 서로의 잘못으로 상대를 다치게 했을 때 그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 피해자가 치료나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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