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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
매일경제신문사 / 린지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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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린지 (지은이)
20년치 월급을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못 사는 현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급격히 뛰고 있는 현재. 이러한 문제들이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굴려 불리는 것을 너머 생존의 문제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 할까? 나는 가진 게 없으니, 그나마 있는 돈이라도 지키려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 다들 주식 한다던데 나도 해볼까? 너무 늦지 않았나?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는 당신. 뭘 몰라서 머뭇거리는 당신. 종잣돈을 좀 더 모으자 미루는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와 함께라면 주식에 대해 1도 몰라도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 바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고 있는 린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도 주식 투자가 어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린지의 투자 철학과 투자 방법이 총망라된 책으로, 종목 선정 방식, 적정주가 산출 방법뿐 아니라 주린이 눈높이에서 재무제표와 증권사 리포트 보는 법까지 담았다. 또한 해외 주식이 두려운 주린이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ETF 투자, 미국 주식투자의 기본도 다뤘다. 또한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또한 엿볼 수 있다. 주식, 어려워서, 잘 몰라서, 힘들어서 주저하고 공부하기를 게을리했던 주린이라면 이제 ‘(한국)반 (미국)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한국 주식 미국 주식 동시에 투자하기 들어가며 주식투자 시작하고 딱 한 가지 후회한 것 PART 1 개념도 실전 투자로 완성하라: 한국 주식 국내 주식시장의 모든 것 나만 안 하는 것 같은 주식투자, 시작은 이렇게! 실수라는 가능성을 열어두세요 주식, 뭔지는 알고 있나요? 기업의 오너는 왜 주식을 팔까요? 발행은 발행시장에서, 거래는 유통시장에서 주식시장의 형과 아우: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 시장 분위기 파악, 주가지수 알면 가능해요 국내 주식, 어떻게 사고팔까? 주식시장 운영 시간과 주문 방법 2가지만 기억하세요: 보통가(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시간외시장에서 주문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결제는 이틀 뒤에! 주문 체결일과 결제일은 달라요 호가창은 반드시 알고 가세요 주식 차트, 꼭 봐야 할까? 초보가 하는 실수, 차트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차트를 보기 전에: 빨간색 양봉과 파란색 음봉 매수세가 만든 지지와 매도세가 만든 저항 섹터와 성격 알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종목 선정은 섹터에서 시작하자 모든 주식은 11개로 분류된다 섹터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다 주식에도 MBTI가 있다: 개별주 성격과 특징 주식투자의 3단계: 호감, 썸에서 연애까지 주식 초보에겐 분산투자만이 정답이라는 착각 첫눈에 반해 쉽게 결정하지 마세요 호감 단계에서 나쁜 기업 거르는 법 이해가 쉬운 기업에 투자하세요 내가 투자할 기업, 알맹이도 좋은지 꼭 확인하세요 사업보고서가 너무 어렵다면? 증권사 리포트를 보세요 증권사 리포트를 볼 때: 매도의견 리포트가 없다? 주린이 맞춤 ‘증권사 리포트 읽는 법’ 실전 주식투자 ① 쉽게 하는 기업 가치 분석 얼마에 사야 싸게 사는 걸까요? 기업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썸에서 끝내야 할 주식 재무제표 그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재무상태표: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회사의 영업 성적표 ‘손익계산서’ 보는 법(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현금흐름’ 정도는 알고 가세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을 찾았다면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① 주가수익비율 PER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② 성장주 가치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③ 안정성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④ 가장 대표적인 평가지표 ‘EV/EBITDA’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⑤ 적자기업 가치 평가지표 실전! 기업 가치 분석 ⑥ 자본 효율 지표 실전 주식투자 ② 이렇게 사고팔면 됩니다 자, 이제 적정주가를 구해봅시다 네이버를 분석해볼까요? 그래서 언제 매수하나요? 잡은 물고기도 다시 보자! 내가 하는 투자 점검하기 묻지마 투자 멈추고 알고 하는 투자 시작하세요 그럼 언제 팔아요? PART 2 개념도 실전 투자로 완성하라: 한국 주식 주식 초보가 미국 시장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내가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유 처음부터 미국 주식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 미국 주식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3가지 장벽 미국은 잘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해요 미국 주식, 세금이 너무 비싸지 않나요? 환율 알아야 한다는데… 여전히 모르겠어요! 미국 주식시장의 모든 것 미국을 대표하는 2개의 시장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3대 지수 한국 주식시장과 미국 주식시장 틀린 그림 찾기 미국 주식투자 실전! 3단계 1단계: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만들기 2단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기 3단계: 미국 주식 거래하기 미국 주식투자할 때 꼭 보아야 할 것 다른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할까? 미국 기업의 민낯을 확인하세요 3가지 보고서는 꼭 알아두자: 10-k, 10-Q, 8-K 미국 주식투자 언제, 어디에 해야 할까? 좋은 투자 타이밍? 시장 사이클이 알려줍니다 경기가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는 이유 지나친 경기 변동을 막기 위한 2가지 정책 주식 가격보다 중요한 돈 가격, 금리 경기 사이클에 따른 섹터 투자 전략 안정된 수익 내는 미국 배당주 투자 미국 배당주 투자 꼭 해야 하는 이유 자주 주고 빨리 주는 미국 주식 배당금 부동산 투자와 닮은 배당주 투자 배당주 장기투자의 힘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훔쳐보기 좋은 배당주 고르는 법 배당금을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안 하고 돈 버는 인덱스 투자 미국 주식, 뭐 살지 모르겠으면 그냥 미국을 사버립시다 게으른 투자와 부지런한 투자의 10년 성과 비교 초보 맞춤, ETF로 시작하는 미국 투자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 ETF 초보 개인 투자자에게 ETF 투자가 찰떡인 5가지 이유 글로벌 ETF 시장 1위, 미국 시장 미국 시장을 지배하는 3대 자산운용사 취향대로 고르는 ETF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ETF 투자,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조건 돈 벌고 싶다면 ‘시장지수 ETF’ 투자 초과 수익을 기대한다면 ‘섹터 ETF’ 투자 린지 추천! 트렌드에 올라타는 ‘테마 ETF’ 투자 좋은 ETF 고르는 법: 복제 잘하는 ETF를 고르세요 부록 린지의 잃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 나오며 100만 원으로 시작해 수십억 투자 전문가가 된 린지가 알려주는 ‘어떤 장에도 흔들림 없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의 모든 것 그 어느 때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남들 다 하는 주식 나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덜컥 시작했다가 가진 돈을 잃지나 않을지 하는 걱정 때문일 것이다. 물론 초보자들뿐 아니라 주식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를 꿈꾼다. 그런데 이런 투자가 과연 가능한 것일까? 2030 주식투자 멘토 린지에 의하면 가능하다. 바로 ‘한국에 반 미국에 반 투자하는 것’이다. 린지가 제시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투자’는 실전 투자로 완성하는 ‘잃지 않는 투자법’이다. 실제로 린지는 이 같은 반반 투자로 변동성을 잡고 안정성을 키워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실전 투자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린지가 두 번째 책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바로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로, 주식 초보라도 한국과 미국 주식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핵심 정보를 모두 담았다. 린지는 “국내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기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투자를 동시에 시작하는 일이 오히려 어렵지 않다”고 강조한다. 또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해 자산을 불리고 싶은 마음과 단기간에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모두 가진 이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의 경우 ‘차트의 유혹’, ‘잘못된 정보’, ‘분산투자만이 정답이라는 착각’에 빠져 손실을 보기 쉽다. 저자는 직접 자산관리하는 고객과 유튜브 구독자들을 통해 알게 된 ‘주식 초보가 하는 실수’도 짚고 넘어가며 잃지 않는 투자의 세계로 이끈다. 한국 주식부터 미국 주식까지 첫 시작이지만 모두 할수록 이 한 권에 전부 담았다! 린지가 제안하는 ‘한국 반 미국 반 주식 투자’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성을 높이는 투자 방식으로, 한국 주식은 상향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상향식 접근’은 개별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종목을 발굴하는 방식이며 ‘하향식 접근’은 거시적인 경기 흐름과 산업을 파악해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접근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초보 투자자들이 개념 정리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실전 투자 과정을 통해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개별주 구분부터 기업 가치 분석 및 재무제표 핵심까지 주식투자가 만만해지는 최소한의 지식을 꼼꼼하게 선별했다. 개념을 익혀도 오르는 종목과 돈이 몰리는 섹터, 주식을 사고파는 타이밍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왕초보도 현명한 주식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코스피가 떨어져도 주식투자를 지속해 수익 내고 싶은 투자자라면 “선 국내 주식, 후 미국 주식”이라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는 미국 주식 거래용 계좌 개설부터 환전, 실제 거래까지의 실전 과정뿐 아니라 경기 사이클에 따른 투자 전략과 타이밍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또한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 초보가 절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ETF로 시작하는 미국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갈망하는 투자자가 만족할 만한 처방이 될 것이다. EBS , tvN 출연! 지금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투자자 린지의 투자 포트폴리오 대공개 저자 린지는 무엇보다 친절한 주식 강의로 유명하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다”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 그런 만큼 《나는 한국 반 미국 반 투자한다》에서도 린지의 친절하고 알찬 설명을 만날 수 있다. 주식투자의 기본을 충실히 다루는 것은 물론, 잃지 않는 투자를 가능하게 한 저자만의 포트폴리오도 공개한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있는 ‘장기투자해도 좋은 국내 8개 기업’, ‘미국 테마 ETF 종목’과 ‘시장지수 ETF + 테마 ETF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따라가보자. 안정성과 수익률을 다 잡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 맞춤인 종목과 전략이다. 조금 더 편안한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저자가 적극 추천하는 ‘현금 + 테마 ETF’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큰돈 날리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투기용 계좌’를 따로 만들어 관리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단돈 몇만 원이라도 벌면 이전엔 시도조차 하지 않던 과감한 방법으로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싶어지는 초보 투자자들, 그랬다가 돈을 잃어버린 적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꼭 귀담아 들어봐야 한다. 이처럼 투자자들이 겪는 변화의 경계를 잘 인식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제 ‘한국 반 미국 반 투자’로 처음부터 수익 내는 투자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이제 주식투자가 만만해진다! 초보도 수익 내는 필승 투자 전략 ★ - 직접투자, 개별주 섹터와 성격만 제대로 알면 잃지 않는다 - 오르는 주식, 재무제표를 봐야 한다? 핵심 체크항목만 알아도 충분하다 - 증권사 보고서 적극 참고해 기업 분석 쉽게 하자 - 한국 주식은 상향식(개별 기업 분석)으로 미국 주식은 하향식(경기 흐름 파악)으로 접근하자 - 흔들리는 시장 속 안전지대로 각광받는 미국 배당주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초보 맞춤, 절대 수익을 만드는 테마 ETF를 적극 활용하자 - 현명한 주식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융지식을 익히자 - 전체 투자금의 10%를 초과하지 않는 ‘투기용 계좌’를 만들자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다!” 친절하고 알찬 린지의 강의에 쏟아진 찬사 “단언컨대 린지만큼 쉽게 설명하는 분은 없어요.” _imsi×××× “주구장창 개념만 파는 저 같은 주린이에게 추천해요.” _gom××× “관심만 있던 미국 주식, 윤곽이 잡히네요.” _minn×××× “돌고 돌아 린지 님 강의에 정착했습니다. 신작, 기다렸어요!” _som××× “저 같은 겁쟁이한테 딱! 추천하신 ETF 입문해서 안전한 투자하고 있어요.” _yol××영어 시험인 토익TOEIC과 텝스TEPS는 문제 유형이 다른 시험입니다. 그런데 두 시험 모두 ‘영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본질이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을 준비할 때 외웠던 영어 단어나 문법은 텝스를 준비할 때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죠.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시장과 미국 시장은 운영 규칙과 특징 등 서로 다른 점이 존재하지만 주식이라는 본질이 같아 시장의 사이클, 재무적인 지식 등 두 시장을 알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공통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개념을 공부해 두 개의 시장에 모두 적용해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이 책을 읽기 전에> 중에서) 그런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 주식투자만 한 것’이 아쉬워요. 투자를 시작할 당시에 시야를 넓혀 ‘더 큰 미국 시장에 투자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어차피 잘 모르는 것은 비슷하니까요. 주식 용어, 주가가 적정한지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은 국내 주식투자를 할 때든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든 공통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국 주식투자만 하더라도 미국 경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주식투자에 관해 대충 알고 있고, 이제 제대로 공부해보려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들어가며> 중에서) 11개의 섹터와 대표 기업에 대해 정리해보았는데요, 각 섹터를 대표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꼭 기억하고, 주가의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 기업이 섹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가령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주가 흐름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섹터 전체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령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하면 중소형주에 속하는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함께 올라 반도체 섹터 전체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삼성전자에 부품이나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의 실적 증가로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중소형주의 주가는 대형주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대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된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섹터와 성격 알면 사야 할 주식이 보인다> 중에서)
신성한 목소리가 부른다
분도출판사 / 존 니프시 (지은이), 정경일 (옮긴이) / 2019.07.11
17,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존 니프시 (지은이), 정경일 (옮긴이)
개인의 소명을 찾아내고 따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짧은 인생 동안 우리의 소중한 시간과 재능과 재산을 바쳐 해야 할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돈이나 명예, 성공은 과연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기준점들과 그 기준점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내면의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외부의 산만하고 경쟁적인 ‘가짜 목소리’와 내면이 이끄는 방향을 구별하여 현실이 요구하는 것과 진정한 삶의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길을 모색한다.들어가며 1 서론 개인의 소명과 사회적 양심 소명의 의미 목소리 듣는 법 사는 법 2 신성한 목소리 삶을 위한 경청 영의 사람 가난한 이들의 부르짖음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 3 식별 마음의 내적 나침반 내적 나침반 영의 식별 세 가지 핵심 물음 식별과 사회 분석 4 진정성 진리를 참되게 살기 참 자기, 거짓 자기 온전함과 거룩함 진실과 거짓, 전쟁과 평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5 열정과 자비 마음의 부름 마음의 이성 사랑에 빠지는 것 우리의 욕망과 하느님의 욕망 자비와 하느님의 마음 6 비전 가치 있는 꿈을 찾아 비전 퀘스트 꿈, 하느님의 잊힌 언어 중요한 꿈 예언자적 상상력과 하느님의 꿈 7 고통 상처 입은 치유자의 소명 성장을 위한 고통 영혼의 목소리, 증상 상처 입은 치유자 구원하는 고통 8 양심 마음의 도덕 내면의 목소리, 양심 진실된 죄책감과 그릇된 죄책감 건강한 마음과 왜곡된 양심 9 사회적 양심 비인간성이라는 잠에서 깨어나기 가난한 자를 위한 선택 테러와의 전쟁 그리고 양심의 부름 말해야 하는 소명 10 결론 조용하고 고요한 양심 성공과 실패 위험과 실수 사랑과 죽음 내 어찌 노래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개인의 소명을 찾아내고 따른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소명이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여러 다른 의미와 연상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보통 소명을 성직자나 수도자의 삶으로 부름 받는 것이나 세속적 의미의 직업을 가리키는 단어로 생각한다. 이는 어느 정도 타당하긴 하지만 소명에 대한 불완전한 이해다. 사제직이나 사목직이나 수도생활 같은 특별한 부름을 받은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소명은 가정, 연애, 관심사와 취미, 정치 같은 삶의 모든 차원과 관련이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시간과 재능 그리고 자원을 들여 하는 모든 것에 소명 의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친구, 부모, 자녀, 형제자매, 배우자, 동반자, 교구민, 동료, 이웃, 시민 같은 우리가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과 관련하여 경험할 수 있다. 이 다양한 역할과 상황 속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타인이나 세상이 요구하는 것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 것인가? 이 질문은 삶의 근본적인 질문이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어떻게 해야 소명을 정확히 ‘들을’ 수 있을까? 소명을 뜻하는 영어 ‘vocation’은 라틴어 ‘vocare’(부르다)와 ‘vox’(목소리)에서 왔다. 즉, 소명은 부름이나 목소리를 듣는 경험을 중점으로 둔다. 영적 관점에서 보면 소명의 목소리는 하느님의 목소리다. 심리학적 관점에서 부름은 우리의 가장 깊고 진정한 자기, 즉 ‘참 자기’(true self)에서 나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융은 소명 의식을 인간의 깊고 무의식적이고 내적인 자기에서 비롯되는 자기실현 욕구로 이해했다. 그는 소명의 목소리를 우리의 가장 깊은 자기 혹은 양심의 목소리로 여겼으며, 이 가장 깊은 자기는 심리학적으로 하느님에 상응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저자는 하느님의 목소리와 양심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소명을 발견하는 시작이라고 말한다. 신성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자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었던 거룩한 사람들을 본보기로 제시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자신 안에서 속삭이는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따라 살았는지를 보여 준다. 또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마음의 움직임에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더 건강한 삶의 방향을 찾도록 도와준다. 어떻게 살 것인가? 임상심리학자이면서 신학자인 저자는 소명에 대해 이야기하며 심리학과 영성의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매우 단순하게 말하면, 영성의 관점에서 소명은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고, 심리학의 관점에서는 자기를 알아 가는 과정이다. 하느님이 내게 원하는 것을 듣는 것과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아는 것은 같은 방향을 향해 있다.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하는 길이다. 성공과 실패라는 단순한 이분법에 인생을 맡길 것이 아니라 나 자신, 우리, 하느님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조화를 추구한 인물들을 다루며, 성경과 여러 문학 작품과 심리학에서 풍부한 예시를 제시한다.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결과에서 얻는 기쁨과 풍요로움 또한 다루고 있다. 임상심리학자이면서 신학자인 나는 소명에 대한 심리학과 영성의 학제적學際的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심리학과 영성은 인간 경험의 정서와 마음을 다루기 때문이다. 소명은 무척 중요한 마음의 문제다. 나는 임상 치료와 신학 교육을 통해 사람들이 감정적·영적으로 더 건강한 삶의 방향을 찾는 단서가 될 수 있는 마음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우도록 돕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소명은 마음의 길을 따라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므로 마음의 움직임과 방향에 대해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는 우리를 운명으로 부르는 ‘내적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방법이다. 소명은 ‘나’와 나의 개인적 성취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와 공동선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비크너의 말처럼 우리의 소명은 “우리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곳에서, 즉 우리의 마음이 가장 바라는 것과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일치하는 성스러운 장소에서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참된 소명의 식별은 우리의 마음에 대한 내적 경청과 외적 경청,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의 현실에 마음을 기울여 듣는 사회 참여적 경청 사이의 균형을 추구한다. 둘은 세상의 곤궁과 고통에 대한 마음의 응답에서 하나가 된다. 그래서 호세 가르시아는 “세상은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은 세상으로 나아간다”고 한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문이당 / 임재현 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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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
소설,일반
임재현 글
버겁고 힘든 세상에 지친 우리의 삶을 곧게 펴줄 속 시원한 처방전! 우리는 넘쳐 나는 풍요를 주체하지 못해 아픔마저 읽고 이해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청춘의 아픔이 가라앉자 중년의 아픔과 노년의 아픔들이 서로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은 버겁고 힘든 세상살이에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의 삶을 위무하고 그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들은 이야기다. 척추 전문의인 저자가 평소 디스크 질환을 진단하며 디스크 건강에 대해 미리 알아 두면 좋을, 전문의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의학 지식과 의학을 중심으로 한 영화, 문화 등 우리 삶의 면면을 의사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의학 에세이다. 아픈 몸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지만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곳은 찾기 어렵다는 저자는 환자와 소통하기 위해 환자의 아픔과 슬픔, 고통까지 함께하려는 마음이 잘 드러나 우리 사회가 소통의 부재로 겪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통의 미덕을 강조하며 서로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배려가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라고 있다. 서로 상처를 주고, 그 상처 때문에 우리는 아픕니다. 하지만 속으로만 아플 뿐, 아픈 내색을 하지 않습니다. 서로 상처 주고 아파하면서도 겉으로는 웃는 사람들, 바로 거울 속의 슬픈 우리 얼굴입니다. 대통령부터 노숙자까지, 재벌 총수에서 아르바이트 학생까지, 모두 가슴속에는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아픈 사람이 없는 세상, 마음에 상처가 사라진 세상. 이것이 제가 바라는 멋진 세상 풍경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들은 신경외과 의사의 세상 읽기 저자는 환자의 몸에 차가운 청진기 대신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사다. 그는 혼자 아픔을 견디는 이들을 위해 기계적인 처방이 아닌 마음으로 쓴 이야기를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처방전을 글로 지었다. 우리는 아플 때 타인에게 기대고 싶어 한다. 아프기 때문에 더 절실한 누군가의 손길은 아픔을 견디는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환자의 아픔까지 함께할 순 없어도 그 아픔을 손으로 만져 보고 다독일 줄 알기에 어린 시절, 우리가 아플 때 쓰다듬어 주던 어머니의 손보다 더 강한 모성적 힘을 가졌다. 또한 날카로운 메스를 놓고 환자와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는 아픔을 위로받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준다. 병의 치료는 소통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고통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의사 앞에 우리는 자신의 소중한 몸을 맡긴다. 저자는 오랫동안 척추 전문의로 일하면서 수많은 사연과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만났고, 자신도 직접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 입장이 되어보면서 공감과 소통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요, 열린 마음의 눈이다. 그리고 그가 본 것들을 우리에게 이야기해준다. 그 이야기는 아파하는 우리에게 매우 절실하고 필요한 이야기다. “아프죠? 저도 아파요. 그러니 우리 함께 가요”라고……. - 김혜남 / 정신과 전문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 질병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발생 원인이 있다 척추 전문의인 저자는 자신이 직접 아팠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투병 경험과 수많은 연구를 거쳐 끊어질 듯한 디스크 통증을 극복할 방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수술하라는 최후 통보가 두렵다면 미리 디스크 질병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우선 되어야 한다. 무심코 넘긴 통증이 점차 큰 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각자에게 해당하는 디스크 질병과 치료 방법을 알고 질병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의사의 언어와 시각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풀어쓴 디스크 질병 사례는 다양한 연령대와 차별화된 이야기로 읽는 재미를 주고 그와 관련된 건강 정보를 별도로 담아 전문성을 더했다. 작은 통증이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은 큰 병을 키우는 잘못된 버릇이다. 몸에서 보내는 아픈 신호를 무시하다가 나중에 진짜 아픈 사람이 된다면 자책과 후회만이 남을 것이다. 통증을 참으려고만 하지 말고 무리 없이 질병을 예방할 방법을 익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1장 아프냐, 나도 아프다 2장 외과 의사의 세상 풍경 3장 영화 속 의학 이야기
해바라기 아이들의 눈물
의담 / 사이 지음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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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지음
독백으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 소설. 가족이란 이름 아래 태어나 발가벗겨져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의 일상은 매 순간이 너무도 빈약하여 쉽게 망가지고 부서져 내린다.1장 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프롤로그-시작 1.출분出奔(도망하여 달아남) 2.효시嚆矢(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시작되어 나온 맨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방기放棄(내버리고 아예 돌아보지 아니함) 4.기화奇禍(뜻밖에 당하는 재난) 5.경련 6.사사寺社(절) 7.조짐 8.기묘한 9.동형同形(사물의 성질, 모양, 형식 따위가 서로 같음) 10.연쇄반응 11.비의悲意(슬픈 뜻. 또는 슬퍼하는 뜻) 2장 아내라 불리는 해바라기 1.몽상蒙喪(부모상을 당하고 상복을 입음) 2.반동 3.조락凋落(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짐) 4.에로스 5.작은 결혼식 6.아니마; 아니무스Anima; Animus 7.예견 된 시간 8.카르마(karma) 9.천균千鈞(매우 무거운 무게) 10.사추邪推(못된 의심을 품고 추측함) 11.이끌림 12.도행장導行帳(사물이 별로 다르지 않고 으레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폭주 14.정경 15.자국 3장 남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1.충동 2.행위 3.가설 4.엄마의 일기 5.오차 6.사념 7.착오 8.음영陰影(그늘) 9.소식 10낙망落望(희망을 잃음). 11.카웨(kaweh) 12.관능 13.분노 14.바람 4장 엄마라 불리는 해바라기 프롤로그-해바라기 아이 1.기실其實(사실) 2.리벤지(revenge) 3.결행 4.생(生) 5.사랑 편지 6.비애 7.예감 8.해명海鳴(바다에서 들려오는 천둥과 같은 소리. 태풍ㆍ저기압의 존재나 접근의 징조로 여겨진다). 9.독비獨悲(홀로독백으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 소설. 가족이란 이름 아래 태어나 발가벗겨져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의 일상은 매 순간이 너무도 빈약하여 쉽게 망가지고 부서져 내린다. 이것이 시작이었다. 나의 모든 것이 일그러지고 망가지는, 절대로 다시 세울 수 없는 현실이, 미래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나는 헛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아니, 서러운 울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인생은 이래서 쉽게 예측하고 기대하면 안 되는 것이다.······「아내라 불리는 해바라기」 ‘나에게 힘이 있었다면,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었다면, 이 모든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면, 인연이라는 것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었다면’······「남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아! 내 삶도 이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웠다면 좋았을 텐데. 낭만을 꿈꿀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엄마라 불리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아이들의 눈물>는 4장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제2장<아내라 불리는 해바라기>, 제3장<남편이라 불리는 해바라기>, 제4장<엄마라 불리는 해바라기>, 이렇게 4장 구성의 단편 연작 소설이다. 소설 각 장의 주인공들은 가족이란 이름 아래,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서로와 부딪치며 살아간다. 그러나 함께함은 광기를 불러일으키고, 가족의 일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괴물이 되어 간다. 가족이란 이름의 뒤틀린 욕망과 집착에 휩싸인 사람들의 이야기. 슬프지만 눈물 흘릴 수 없는 잔혹한 가족 소설. 해바라기 아이들의 눈물은 사건도 메시지도 없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한 가정의 감정을 끈질기게 따라가는 이야기책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감정의 끝을 파고들고 또 파고들어 결국엔 악의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을 읽어내는 것은, 작가 자신에게도 독자 여러분에게도 결코 녹녹치 않은 작업이 될 것입니다. 악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요? 작가는 이 악의란 감정의 시작과 끝을 한 가정에서 시작되어 개개인의 한 사람으로 파생 전파되어 간다. 생각했습니다. 끝도 없이 돌고 돌다 종국엔 자신의 영혼마저 파멸시키는 무서운 대물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솔직 과감한 이야기가 시작되고. 그렇게〈해바라기 아이들의 눈물〉은 누군가의 진실이 된다고. 작가는 생각했습니다.
배제와 포용
연인(연인M&B) / 방귀희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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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희 (지은이)
우리 사회 갈등은 배제에서 시작되었고, 포용은 그 배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길이라며 2003년부터 신문과 잡지에 300여 편을 기고하며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방귀희의 칼럼집. 예리하게 집어낸 배제가 우리 가슴을 후려치고, 그녀가 제시한 포용 방법이 마음을 안정시킨다. 2007년 칼럼집을 낸 후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 총 87편을 6장으로 구성하였는데 10대 일간지 기고 글이 68%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활동을 한 방귀희 작가는 배제의 사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들면서 세계적인 이론을 근거로 포용적 인식 갖기를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배제의 경험으로 포용을 말하다 4 1. 당신의 장애인지 감수성은 장애인공무원 차별, 우선 해결해야 16 (동아일보/2019. 4. 4.) 올해의 장애인먼저실천상은 김정숙 여사에게 18 장애인 인권 앞장선 김정숙 여사의 활동(경향신문/2018. 12. 13.)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21 휴머니즘의 기본은 나눔(국민일보/2018. 1. 6.) 트럼프를 통해 본 대통령의 장애인 수용 태도 24 (에이블뉴스/2016. 11. 21.) 2016년 장애인, 유령인간 되다 26 유난히 쓸쓸한 2016년 장애인의 달(경향신문/2016. 4. 11.) 아름다운 자유 29 장애인에게 아름다운 자유를(경향신문/2016. 2. 4.) 병신년 논란 32 그래 봤자, 병신년?(경향신문/2016. 1. 4.)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35 최초 좋아하는 꼴찌 대한민국(경향신문/2009. 1. 8.) 휠체어는 몸이다 38 (경향신문/2008. 10. 30.) 장애인 인형을 갖고 놀아야 한다 41 장애인 인형(경향신문/2008. 7. 10.) 조용필을 좋아하는 영애 씨 44 (경향신문/2008. 4. 3.) 장애인과 동전 47 (경향신문/2007. 11. 8.) 차이를 인정하자 50 차별에서 차이로(경향신문/2007. 8. 30.) 이중적인 시각 53 (현대불교/2005. 3.) 2. 장애인 코드로 문화 보기 <마음이 부시게> 살아야지 58 (경향신문/2019. 3. 19.) 착한 영화, 착한 올림픽 61 (경향신문/2018. 2. 9.) 진짜 홍보대사 딘딘 이야기 64 (국민일보 쿠키뉴스/2017. 10. 9.) <태양의 후예>가 착한 이유 67 (서울신문/2016. 4. 15.) <복면가왕>의 미학 70 (경향신문/2015. 7. 23.) 미생끼리 정말 왜 이래? 73 (서울신문/2015. 2. 18.) <국제시장> 속의 숨은 이야기 75 (한국일보/2015. 1. 4.) 2014년 공주는 여성과 소통하는 자립형 78 (경향신문/2014. 2. 16.) 영화 <관상>의 진짜 결론 81 (경향신문/2013. 9. 30.) <늑대소년>이 준 메시지, 약속 84 (서울신문/2012. 11. 29.) 전동휠체어를 탄 공주를 환영한다 87 (에이블뉴스/2012. 5. 22.) <시크릿 가든>의 복지 키워드를 찾아라 89 (에이블뉴스/2011. 1. 24.) 드라마 <동이>에 빠진 것 92 드라마 <동이> 시각장애인 악사 빠져 아쉬움(경향신문/2010. 5. 20.) <아바타>의 두 가지 의문점 94 (한겨레신문/2010. 1. 10.) 절망에 감동하는 사람들 97 (에이블뉴스/2009. 9. 14.) 故김수환 추기경과 영화 <워낭소리>가 주는 교훈 100 김 추기경과 장애농부의 정당한 가난(동아일보/2009. 3. 6.) 장애인영화 한일전 103 (에이블뉴스/2005. 2. 16.) 3. 장애인복지는 안녕한가 장애인에게 얄미운 인공지능 110 (한겨레신문/2018. 8. 28.) 장애인시설에 관해 우리는 왜 그런 걸까? 113 (한겨레신문/2018. 7. 31.) 장애인을 배제한 정치는 더욱 희망이 없다 116 (경향신문/2018. 6. 20.) 청년장애인 일자리, CT가 답이다 119 장애인 일자리 문화기술이 답이다(동아일보/2018. 5. 11.) 가정 해체를 강요하는 복지제도 122 (경향신문/2018. 4. 17.) 아동학대 속에 장애가 있다면 125 장애는 학대받을 이유 아니다(경향신문/2016. 5. 5.) 발달장애인과 소통하는 사회 128 (경향신문/2016. 3. 4.) 장애인주차구역을 사수하라 131 (에이블뉴스/2016. 2. 24.) 정체성의 정치 133 장애인의 정체성 끌어안는 정치 기대(동아일보/2015. 11. 25.) 장애인공약을 딜(deal)한다 136 이런 장애인공약이 필요하다(국민일보/2012. 2. 2.) 복지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139 (국민일보/2011. 10. 2.) 기부 문화 이대론 안 된다 142 (경향신문/2008. 12. 11.) 위대한 대통령은 위대한 국민이 만든다 145 위대한 대통령 만나려면(경향신문/2008. 11. 20.) 장애아로 키우지 마라 148 장애아부모부터 변하라(경향신문/2008. 5. 1.) 복지 대통령을 원한다 151 약자들의 대통령이 없다(경향신문/2007. 12. 6.) 장애자녀도 위조하고 있다 154 가수 이상우 씨와 장애자녀(경향신문/2007. 9. 20.) 4. 왜, 장애인예술인가 오현 스님은 장애예술인의 구원투수였다 158 (경향신문/2018. 5. 30.) 시 낭송하는 장관이 돋보이는 이유 161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장애인은 어떻게 하나요(동아일보/2017. 12. 12.) 블랙리스트 장애인의 공개 청원 164 (한겨레신문/2017. 2. 21.)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와 안내견 167 (경향신문/2016. 9. 23.) 약자의 행복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170 (경향신문/2016. 7. 28.) 대작(代作)과 장애인화가 173 (경향신문/2016. 7. 1.) ‘전해라’ 심리 176 솟대문학 꼭 살아날 것이라고 전해라(경향신문/2015. 12. 22.) 아빠 강원래와 가수 강원래의 차이 179 (에이블뉴스/2015. 6. 12.) 4월 어느 날 고독사를 한 장애인화가를 기리며 181 (동아일보/2015. 4. 8.) 가슴 시리도록 착한 저항시 184 (경향신문/2014. 11. 28.) 아름다운 약속의 힘 187 (경향신문/2014. 7. 7.) 이외수와 장애예술인의 차이 190 (경향신문/2013. 1. 21.) 죽어야 만들어지는 법 193 중증장애인 예술가들도 돌아보자(한겨레신문/2011. 3. 4.) “고마워” 말씀 남기고 간 스승 196 (한겨레신문/2004. 5. 18.) 5. 포용적 인식 갖기 사회 지도층이 미~쳤어 200 (금강신문/2019. 4.)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203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려면(금강신문/2019. 1. 28.) 시대적 혼란, 불이(不二)사상이 답이다 206 (금강신문/2018. 7. 27.) 그래도 내가 불자인데… 209 (월간『 금강』/2017.) 부처님과 로봇 214 (금강신문/2017. 9.) 지금 우리에겐 원효가 필요하다 217 원효의‘ 화쟁 사상’서 배우자(경향신문/2014. 8. 27.) 눈부시게 싱그런 꽃들에게 219 弔詩 발표(국민일보 쿠키뉴스/2014. 4. 22.) 장애는 과연 업보인가? 221 (에이블뉴스/2014. 3. 7.) 선거의 미학, 중도(中道) 224 (금강신문/2011. 10. 21.) 나무가 그늘을 만드는 이유 227 (금강신문/2011. 1. 27.) 무소유와 나눔의 미학 230 (금강신문/2010. 3. 26.) 6. 소소한 장애 정체성 사랑과 이별 그리고 초콜릿 234 (조선일보/2016. 8. 31.) 나는 나를 믿는다 238 (행복한 동행/2011. 6. 23.)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가 좋다 240 (경향신문/2011. 2. 27.) 배려는 힘이다 243 (경향신문/2007. 8. 16.) 친절한 장애인 246 (경향신문/2007. 3. 23.) 아름다운 눈높이 시상식 249 (불이회 30주년 기념 책/2018.) 나는 건강한가? 253 (월간『 금강』/2018.) 책의 미션 257 (도봉문화정보도서관 잡지/2018. 여름호.) 청춘은 선샤인이다 261 (청춘을 응원합니다. 2018.) 내가 나를 쓰다 266 (한국YWCA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모음집/2013.) 나는 작가다 277 (생활의 발견/2012.) ‘결혼해야죠? ’라고 물어주세요 280 (「휴먼필」/2012.) 행복을 파는 여자 284 「( 그래도 행복해지기」/2011.) 우리 엄마를 홍보합니다 294 (사랑에세이/2009.)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독서왕, LS-Nikko동제련 구자홍 회장 298 『( E美지』5호/2017.) │에필로그│ 내 청춘은 아팠지만 빛났다 308한국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오피니언 리더 방귀희의 『배제와 포용』 출간! “배제의 경험으로 포용을 말하다” 우리 사회 갈등은 배제에서 시작되었고, 포용은 그 배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길이라며 2003년부터 신문과 잡지에 300여 편을 기고하며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칼럼니스트 방귀희 씨(장애예술인협회 회장)가 예리하게 집어낸 배제가 우리 가슴을 후려치고, 그녀가 제시한 포용 방법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칼럼집 『배제와 포용』(Exclusion & Inclusion)이 출간되었다. 2007년 칼럼집을 낸 후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 총 87편을 6장으로 구성하였는데 10대 일간지 기고 글이 68%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적인 활동을 한 방귀희 작가는 배제의 사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들면서 세계적인 이론을 근거로 포용적 인식 갖기를 소개하고 있다. 1981년 동국대학 수석 졸업, 31년 동안 방송작가로 KBS에서 일하고, 2012년 문화특보로 청와대 근무라는 방귀희의 모든 경력에는 휠체어 장애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15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지독한 배제를 당하였지만, 현재 대학에서 ‘장애인예술론’과 ‘장애인문학론’을 강의하며 역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고 있다. 그동안 『솟대문학』 발행인, 방송작가,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로 그녀가 소개되었지만 마지막 자신의 정체성은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작가가 되고 싶다고 고백하였다.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장애인을 비롯한 약자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유치하고 그로 인한 배제가 얼마나 무지한지를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당신의 배제는 우리 사회를 분열시킵니다. 여러분은 이제 포용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 공진(共進)할 수 있습니다.”라며 서문에서 간곡히 포용을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이 의미 있으면서도 감동적인 것은 작가 스스로 “내 청춘은 아팠으나 빛났다”고 할 정도로 장애인이어서 겪어야 했던 삶의 고통과 성공이 그녀 특유의 유쾌한 필체로 이야기하듯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촌평에서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은 ‘그녀의 작은 어깨에 얼마나 무거운 짐이 지워져 있었는지가 느껴진다.’고 하였고, 시인인 맹문재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이 책은 교양서는 물론이고 글쓰기의 필독서로도 손색이 없다.’고 하였으며,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탤런트 정선경 씨는 ‘평생을 한결같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진다.’고 방귀희 작가를 응원하였다. 장애인예술을 위해 30여 년 동안 전력투구하고 있는 방귀희 씨는 인세는 물론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장애예술인지원법률」 제정의 기반이 되는 장애예술인지원금 기금 조성에 사용하여 자신의 마지막 소명인 장애예술인지원제도를 완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SDS 손금풀이
BG북갤러리 / 손도사 (지은이)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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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도사 (지은이)
‘책으로 만나는 손금풀이’ 책. 사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손금의 형태에 따라 각 개인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발견 그리고 지능·재능·성격 분석과 운(運)을 분류하고 선천운과 후천운 등의 평생운명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이 책은 각 개인의 손금의 생김새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본인 스스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까운 상대의 손금까지도 전문가처럼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한 그림과 적절한 명칭 및 해설이 돋보인다.책 소개 글 제1부 손도사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 1) 손금풀이의 총론 및 기본해설 2) 손도사 손금풀이의 그림과 명칭들 3) 손금풀이 8구역의 그림과 명칭들 4) 손금풀이의 정확한 유년법의 그림과 해설 5) 기본 3대손금과 세로 4대손금의 명칭들 6) 직업운세금의 여러 모양과 기본의미 7) 성공금전금의 여러 모양과 기본의미 8) 수명생명금의 여러 모양과 기본의미 9) 두뇌지능금의 여러 모양과 기본의미 10) 심장감정금의 여러 모양과 기본의미 1 상승출세금(야망심 상향성기질) 2 직업운세금(직업운세금의 다양한 모양들) 2-1 직업운세금(근면성기질-일찍부터 자립형) 2-2 직업운세금(늦게 직업운이 열리는 형) 2-3 직업운세금(난폭기질의 직업형) 2-4 직업운세금(안정 및 가업승계 등을 받는 형) 2-5 직업운세금(모험 및 타인 도움을 받는 형) 2-6 직업운세금(직업의 권력지향형) 2-7 직업운세금(직업의 재물지향형) 2-8 직업운세금(직업 및 직장 자주 변동형) 2-9 직업운세금(평생 일 고생형) 2-10 직업운세금(자기 노력으로 중년에 성공형) 3 성공행운금(성공금전금의 다양한 모양들) 3-1 성공행운금(젊은 나이 때부터 성공하는 형) 3-2 성공행운금(중년에 성공하는 형) 3-3 성공행운금(타인도움 등 늦게 성공하는 형) 3-4 성공행운금(노력의 결실로 늦게 성공하는 형) 3-5 성공행운금(부모친족 도움으로 큰 성공하는 형) 3-6 성공행운금(타인들 도움으로 큰 성공하는 형) 4 재주사업금(기다란형) 4-1 재주사업금(짧은 형) 4-2 재주사업금(생명금에서 출발한 기다란형) 5 섬세매력금(실선형) 5-1 섬세매력금(토막형) 6 심장감정금(심장감정금의 다양한 모양들) 6-1 심장감정금(사랑의 순정형) 6-2 심장감정금(기다란형) 6-3 심장감정금(짧은 형) 6-4 심장감정금(하향 및 직선형) 6-5 심장감정금(상향곡선형) 6-6 심장감정금(하향가지선형) 6-7 심장감정금(끝이 갈라진 형) 6-8 심장감정금(사랑결혼생활의 운막힘형) 6-9 심장감정금(근심갈등 및 심장질환형) 6-10 심장감정금(100% ‘가정파탄살’ 손금) 6-11 심장감정금(이중 감정선형) 6-12 심장감정금(막쥔손금과 함께 생겨있는 형) 7 절망좌절금(100% 상승출세 ‘운막힘’ 손금) 8 성급신중금 8-1 성급신중금(합친형-신중조심성기질) 8-2 성급신중금(분리형-성급독립성기질) 8-3 성급신중금(길게 합친형-소극소심성기질) 9 공격투쟁금(난폭성기질) 10 손해실패금(100% 진행 ‘운가로막힘’ 손금) 10-1 손해실패금(100% 인생 실패 ‘파산살’ 손금) 11 생명끈기금(끈기성기질) 12 노력개운금 13 칠성십자금 13-1 칠성십자금(100% 운 나쁜 열십자금들) 14 상심비관금(감정선의 하향가지선) 15-1 애정운(연애결혼선의 끝이 두 갈래형) 15-2 애정운(연애결혼선이 쌍둥이형) 15-3 애정운(연애결혼선의 끝이 하향형) 15-4 (연애결혼선이 안 생겨있는 형) 15-5 (연애운과 결혼운이 나쁜 손금들 100% 적중) 16 인내저항금(반골저항성기질) 16-1 인내저항금(반골저항성기질로 인생 실패형) 17 인내성공금(나이 들면서 성공가능형) 18 두뇌지능금(두뇌지능금의 다양한 모양들) 18-1 두뇌지능금(기다란형) 18-2 두뇌지능금(짧은 형) 18-3 두뇌지능금(옆으로 뻗치는 형) 18-4 두뇌지능금(하향으로 뻗치는 형) 18-5 두뇌지능금(급하향으로 뻗치는 형) 18-6 두뇌지능금(상향으로 뻗치는 형) 18-7 두뇌지능금(상향가지선형) 18-8 두뇌지능금(끝이 두 갈래형) 18-9 두뇌지능금(이중 두뇌선형) 18-10 두뇌지능금(이중 두뇌선 변형형) 18-11 두뇌지능금(늦게 출발형) 18-12 두뇌지능금(중간에 끊어진 형) 18-13 두뇌지능금(두 손금이 떨어진 독립형) 18-14 두뇌지능금(두뇌금에서 출발한 수직손금들) 18-15 두뇌지능금(막쥔손금과 함께 생겨있는 형) 19 방종방탕금 20 모험고생금(짧은 형) 20-1 모험고생금(아주 기다란형) 20-2 모험고생금(나쁜 형) 21 변동역마금(불안정활동성기질) 21-1 변동역마금(인생 불안정성의 ‘역마살’ 손금) 21-2 변동역마금(평생 변동이 많은 ‘역마살’ 손금) 22 수명생명금(수명생명금의 다양한 모양들) 22-1 수명생명금(아래쪽 돌출형) 22-2 수명생명금(기다란형) 22-3 수명생명금(짧은 형) 22-4 수명생명금(굵은 형) 22-5 수명생명금(가느다란 형) 22-6 수명생명금(이중생명금 1형) 22-7 수명생명금(이중생명금 2형) 22-8 수명생명금(중간에 끊어진 형) 23 과민고독금(외로운 고독성기질) 23-1 과민고독금(평생 외로운 ‘고독살’ 손금) 23-2 과민고독금(전생업과 고독살로 손해실패 손금) 24 정열호색금 24-1 정열호색금(연애운이 좋은 손금들) 25 애정의 지조와 최고행운의 결혼손금 26 결혼 성공 ‘운때’를 맞추는 타이밍 기술 27 늦게 결혼하면 좋은 손금 100% 적중 28 결혼운이 나쁘고 ‘평생 일하는 여성’ 100% 적중 29 일자형 막쥔손금(자기중심적 외골수기질) 30 왼손과 오른손의 손금이 다른 형 31 성공·출세·부자의 필수 ‘4천왕 손금’ 32 100% 손해·실패를 당하는 나쁜 손금들 33 직업운세 손금이 길고 함께 수명금이 기다란형 34 직업운세 손금이 짧고 함께 수명금이 짧은 형 35 월급쟁이 직장 분야에 적합한 손금 36 공무원 등 월급쟁이 직장에서 ‘성공’을 하는 손금 37 월급쟁이 직장생활을 실패당하는 손금 38 프리랜서 등 ‘독립활동’에 적합한 손금 39 두뇌 및 정신활동 분야에 적합한 손금 40 노동 및 육체활동 분야에 적합한 손금 41 프로운동선수에 적합한 손금 42 기획·연구·개발 등 분야에 적합한 손금 43 디자인·패션·아트 등 분야에 적합한 손금 44 연예인·예능·예술 등 분야에 적합한 손금 45 술집 화류계의 종사원에 적합한 손금 46 종교성직자 및 점술가 분야에 적합한 손금 47 정치·의원·단체장에 적합 및 출세하는 손금 48 정치·의원·단체장에 낙선 및 실패하는 손금 49 장사·영업·개인사업에 적합한 손금 50 장사·영업·개인사업 등을 반드시 성공하는 손금 51 장사·영업·개인사업을 100% ‘실패’하는 손금들 52 부모사업 후계자로 적합 겸 성공하는 손금 53 아파트 추첨 및 로또 1등 당첨 등 ‘횡재운’ 손금 54 업살로 태어난 운(運) 나쁜 손금들 55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빨리 죽는 손금들 11) 손도사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 총 정리 글 제2부 손도사의 인생지혜 잠언록 880 책 마무리 글 ‘손금풀이 레전드’가 선보이는 ‘책으로 만나는 손금풀이’ 책! 최근 유튜브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손금풀이의 레전드’ 손도사가 선보인 ‘책으로 만나는 손금풀이’ 책 《SDS 손금풀이》는 사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손금의 형태에 따라 각 개인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발견 그리고 지능·재능·성격 분석과 운(運)을 분류하고 선천운과 후천운 등의 평생운명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상세한 그림과 함께 적절한 명칭 및 해설이 곁들여진 이 책은 각 개인의 손금의 생김새에 따라 자신의 운명을 본인 스스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까운 상대의 손금까지도 전문가처럼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질·체질·소질발견은 물론 지능·재능·성격 분석과 운(運) 분류 사람 개인의 ‘운명표시 손금’은 태어날 때부터 약 7개에서 100개 이상까지 계속 생기며, 손금 선의 종류는 약 50가지로 분류한다. 손금은 생겨있는 부위와 출발점 및 도착점과 뻗치는 방향 및 길이와 굵기 및 개수 등 다양한 모양에 따라서 사람 개인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발견 및 지능·재능·성격 분석과 운(運)을 분류한다. 그리고 약 1,000가지의 ‘상세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 개인들의 타고난 ‘평생운명ʼ을 정확히 감정하고, 앞날 운을 정확히 ‘예측ʼ하는 방법이다. 지문은 전 세계인 80억 명 모두가 다르고, 손금은 전 세계인 800억 명이 모두가 다르므로 사람 개인의 지문과 손금은 과학적으로 너무나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렇듯 손금의 데이터 공학은 정확하므로 동양인이나 서양인 할 것 없이 세계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용’을 할 수 있다. 100가지의 ‘상세운’을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는 운명정보 안내서 저자는 30년간 사람의 ‘운명학’을 연구하고 10만 명 이상 사람들의 사주 및 얼굴과 손금 등을 비교 분석 운명진단 및 인생 상담을 직접 해왔다. 최근 구글 및 유튜브와 네이버 등에 2021년 10월 기준으로 누적 총조회 수 약 1,000만 회 이상의 인기를 누리며 명성을 얻고 있다. 사람 개인의 운명진단은 사주풀이·얼굴 관상·손금풀이 등이 있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쌍둥이도 손금은 다르게 생겨있다. 또한 병원에서 수술로 태어난 사람들과 태어난 시간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은 사주풀이보다는 ‘손금풀이’를 더욱 중요시해야 한다. 《SDS 손금풀이》는 책 속의 손금 그림과 실제 손의 손금 그림을 비교해 보면서 사람 개인의 타고난 기질·체질·소질·지능·재능·성격 분석으로 ‘인생진로 방향ʼ 선택과 공부운·직업운·연애운·결혼운·금전운·재물운·성공운·출세운 그리고 수명운까지 등 약 100가지의 ‘개인 상세운’을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는 운명정보 안내서이다. 손금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면, 배우자와 부모 및 자녀들 그리고 친구나 이해관계인, 경쟁자의 손금을 보면서 활용 가능 손금풀이를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손금풀이 운명자가진단’의 손금 그림과 전체 손금 명칭이 함께 표시된 곳에서 번호에 따른 손금 그림과 손금 명칭들을 여러 번씩 보고 읽으면서 숙지하고, 처음부터 번호 순서대로 한 장씩 자세히 보고, 책 속의 손금 그림과 실제 손바닥의 손금이 똑같이 생겨있거나 비슷하게 생겨있는 손금은 그림과 해설을 자세히 본다. 이어서 손금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면, 배우자와 부모 및 자녀들 그리고 친구 및 이해 관련이 있거나 경쟁자의 실제 손금을 보면서 활용하면 된다. 손금풀이는 기본적으로 손바닥의 ‘8구역별 의미ʼ를 잘 알아야 하고, 손금이 생겨있는 위치와 손금의 출발점 및 도착점과 뻗치는 방향 및 길이와 굵기 및 개수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좋은 손금과 나쁜 손금을 정확히 ‘구별’을 잘해야 하는데 수직 손금과 상향손금 및 상향 가지선은 ‘좋은 손금’이고, 가로막은 손금 및 끊어진 손금과 하향손금 및 하향 가지선·열십자 문양·섬문양 등은 ‘나쁜 손금’이라 생각하면 된다. 특히 왼손과 오른손 손금이 많이 다르게 생겨있으면 기질 및 성격의 다중성과 큰 변화운을 나타내고, 선명하고 기다랗고 개수가 많이 생겨있을수록 의미가 강함을 나타낸다. 한편, 이 책에는 다양한 삶의 기술을 담은 ‘손도사의 인생지혜 잠언록’ 880가지도 함께 수록돼 있다.
Glazunov Violin Concerto a-Minor Op.82
태림출판사 / 한국악보연구회 엮음 / 1982.04.01
6,000
태림출판사
소설,일반
한국악보연구회 엮음
일본의 주식 부자들
이레미디어 / 닛케이 머니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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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닛케이 머니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에서 인터뷰했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독자에게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란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두루뭉술한 투자 방법론이 아니라, 30명의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 자신의 투자법을 직접 낱낱이 공개했다. 바로 이 지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도 고수의 전략이라며 공개된 적은 있지만, 데이터나 실전에서 검증된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독자는 동시대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주식 고수들의 실전 비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하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서문 추천사 Part1. 성장주 투자자 성장하는 종목에 집중투자한다 No.01 재료주에 과감하게 올라타는 시니어 승부사- 이마카에안 No.02 20억 엔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바이오주 마스터 - 마키타니 겐고 No.03 10배로 상승할 주식을 찾는 일본의 피터 린치 - 오쿠야마 히데토(닉) No.04 자산을 10배로 불린 고성장주 투자자 - 스포(닉) No.05 시가총액 30억 엔 이하의 대박 주식 사냥꾼 - 컴스톡(닉) No.06 성장주를 찾는 여행자 - 로쿠스케(닉) No.07 경영 능력을 파악해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새로운 별 - 펜타(닉) No.08 주가가 오를 때까지 끈기 있게 기다리는 투자의 철학자 - 아일(닉) No.09 투자법을 바꾸어 재기에 성공한 투자의 신화 - 아키(닉) No.10 이익과 회사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전직 애널리스트 투자자 ? 심판부장(닉) 특집 기획 대담 1 고미 다이스케 X 가타야마 아키라 : 100억 엔의 수익을 올리는 승부사들, 운용자금 380억 엔의 신화 Part2. 가치주 투자자 저평가된 주식을 사들인다 No.11 저평가주 투자를 추구하는 도카이의 구도자 - 주식1000(닉) No.12 공수를 겸비한 승부사 - 다-짱(닉) No.13 10억 엔의 자산을 운용하는 올라운더 - 주식수병(닉) No.14 버핏의 투자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 젊은 승부사 - 오발주(닉) No.15 현금 부자 종목을 노리는 전직 애널리스트 - 다케이리 게이조 No.16 프로 바둑기사에서 주식 투자자로! 이색적인 경력의 투자자 - 다케키요 이사무 특집 칼럼 1 성공 투자자에게 배우는 리스크 관리법 : 나는 폭락장을 이렇게 헤쳐 나갔다! Part3. 역발상 투자자 급락장에서도 매수로 맞선다 No.17 매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 요로즈노 마사히로 No.18 구독자 2,000명의 매거진을 발행하는 투자자 - 야마자키 가즈쿠니(닉) No.19 급락주로 수익을 올리는 카리스마 투자자 - 우치다 마모루 .특집 기획 대담 1 억대 주자자들의 성공 투자법 :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잃지 않고 우직하게 투자한다! Part4. 이벤트 투자자 이벤트를 이용해 수익을 올리다 No.20 선행 이벤트 투자의 달인 - 유나기(닉) No.21 신고가 브레이크, 투자 기법의 전도자 - DUKE No.22 도쿄증권거래소 1부 승격 종목 - v-com2(닉) No.23 70개 계좌를 보유한 IPO 사냥꾼 - JACK(닉) 특집 칼럼 2 억대 투자자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Part5. 데이 트레이더 초단타 매매로 이익을 축적하다 No.24 초 단위로 거래하는 데이 트레이딩의 스타 - 테스타(닉) No.25 분 다위로 거래하는 10년 경력 - 메가빈(닉) No.26 하루에 수십만 엔을 버는 젊은 테크니션 투자자 -야맨(닉) Part6. 해외 주식 투자자 외국 기업의 성장 혜택을 누리다 No.27 베트남 주식으로 승부하는 스타 투자자 - www9945(닉) No.28 미국의 배당 주식을 사들이는 시겔의 신자 - 버핏타로(닉) No.29 미국 주식으로 승부하는 자린고비 투자자 - 무쇼쿠2006(닉) No.30 미국 바이오주에 투자하는 의사 투자 - 델라머니(닉) 특집 칼럼 3 억대 성공 투자자들이 밝히는 승부주 발굴법, 케이스 스터디 11 : 나는 이런 생각에서 이 종목을 샀다 특집 칼럼 4 성공 투자가의 트레이딩 환경 대연구베일에 싸여있던 일본의 억만장자 개인투자자 30명의 투자 비법 최초 공개!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Nikkei Money)에서 인터뷰했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독자에게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란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두루뭉술한 투자 방법론이 아니라, 30명의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 자신의 투자법을 직접 낱낱이 공개했다. 바로 이 지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도 고수의 전략이라며 공개된 적은 있지만, 데이터나 실전에서 검증된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독자는 동시대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주식 고수들의 실전 비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하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 회사의 주식을 샀다! 이마카메안 씨는 퇴직 후 2009년도에 2,000만 엔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지금은 자본금의 130배 정도를 불려 26억 엔(약 260억 원) 정도를 운용한다. 그는 주로 20~30% 성장할 회사를 골라 투자한다. 이 정도 성장률은 대체로 신흥기업에서나 가능하기에 주된 투자처가 그러한 기업이다. 평균성장률이 10%일 때 PER이 10이하면 저평가이고, 성장률이 20%일 때 PER이 20이하면 저평가로 본다. 그러나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주가가 계속 올라도 주식을 팔지 않는다. 여기까지는 일반적 가치투자와 별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7년 만에 130배의 수익을 낸 데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꿈에 주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일본 마이크로닉스는 2013년 11월에 안정성과 전지수명을 대폭 높인 2차 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마카메안 씨는 이는 엄청난 개발이라고 생각하여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5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뛰어난 안목과 회사에 대한 철저한 연구의 승리였다. 큰 성공을 거둔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 승부주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며, 투자 결정의 과정은 무엇일까?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이처럼 누구나 던져볼 수 있는 질문에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 답한다. 어떻게 종목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승부주로 선택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30명의 일본 주식 천재들이 독자들에게 세세히 알려줄 것이다. 독자들은 어쩌면 인생을 변화시킬 만한 놀라운 암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상승장에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폭락장도 이렇게 헤쳐 나갔다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아온 사람이 얻은 경험치의 이점은 상당히 큽니다.” 23살에 주식에 투자해 지금은 130억 엔(약 1,3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는 가타야마 아키라 씨의 말이다. 즉 현명한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만이 아니라 역사적인 장기불황 속에서도 수익을 내는 일이 가능하다는 점을 30명의 일본의 슈퍼트레이더들이 이 책에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주식투자에는 항상 급락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런 급락장에서 일본의 주식 고수들은 어떻게 대처하며 영향을 최소화할까. 미친 듯이 요동치는 시장을 헤쳐 나온 투자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답이 보인다. 전업투자자인 유나기 씨는 닛케이 평균주가가 사상 최초로 연초 개장 후 6일 연속 하락할 때 미국 고용통계 호재였음에도 자신의 포지션을 철수했다. 그는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예상을 분명하게 벗어나는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선택으로 손실을 최소화했고 시스템 트레이더의 기법을 사용해 닛케이지수 대바닥에서 다시 진입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도 꽤 알려진 v-com2 씨는 대형주가 무너지고 뒤를 이어 소형주가 무너질 때 먼저 이변을 느끼고, VIX(변동성 지수)가 30~40, 신용평가 손익률이 ?20%일 때 보유한 주식을 대부분 매도한다고 한다. 이처럼 일본의 억만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급락장 탈출 전략이 명확하며, 그 기준을 철저히 지켜 트레이딩 한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의 주식 부자들』에는 ‘바닥을 가리키는 신호 간파하는 법’을 비롯해 억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스타일과 주력 종목, 포트 짜는 법, 자산을 관리하는 법, 위기 탈출 극복기 등 실제 매매에 도움이 되는 칼럼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규제의 역설
페이퍼로드 / 최성락 (지은이)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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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지은이)
역사와 현실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규제의 세목과 그 이면들을 살핀다. 수백 년 역사를 넘나들며, 미국, 영국, 프랑스부터 루마니아, 리비아, 베네수엘라,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세계 각지의 엉뚱하고 황당한 규제 정책들을 다룬다. ‘하룻밤에 읽는 규제의 역사’라 할 정도로 사례들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들어가는 글 8 1장 의도와 결과의 불일치 숲을 되살린 옐로스톤 늑대의 패러독스 21 교통사고를 증가시키는 교통 표지판 27 더 큰 산불의 위험을 키운 산불 예방 정책 33 비닐 쓰레기를 늘린 비닐봉투 절감 정책 38 건강에 해를 끼치는 건강 검진 43 2장 ‘사람’을 내건 정책이 놓치고 있는 것들 파산으로 귀결된 내집 마련 지원책 - 2008년 금융 위기와 닌자 론 51 노동자들의 소득을 감소시키는 최저임금제 56 실업자를 늘린 비정규직 보호법 62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막은 학생 안전 대책 68 강사 일자리를 없애는 대학 강사법 73 장애인들이 반대하는 장애인 지원 정책 79 3장 사적 이익의 추구는 규제할 수 있을까 시장에서 물건이 사라지게 한 마진 30% 룰 85 빈부격차 감소에 실패한 부유세 92 모두 함께 하다 망한 집단농장과 대약진 운동 98 게으름을 퍼뜨린 동일 노동 동일 임금 105 주택 산업의 싹을 자른 루마니아의 주택 정책 110 먼저 찜하면 되는 카다피의 주택 정책 116 4장 시장 보호라는 오래된 미신 한국 모바일 발목을 잡은 모바일 플랫폼 위피 125 일자리를 줄인 푸드트럭 활성화 131 막걸리 시장을 축소시킨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135 관세 보복과 대공황으로 이어진 관세 전쟁 141 전통시장 매출을 감소하게 만든 대형마트 의무휴업 146 단말기 소비자 가격을 높인 단말기 유통법 152 비트코인 폭등을 가져온 비트코인 규제 158 5장 선의의 피해자들 최고의 전문가도 떨어지는 경직된 임용 규정 165 산학 협력을 막는 산학협력법 170 정부 지침을 지키면 불리해지는 공정력 제도 176 따르지 않아서 이득 본 대학 평가와 구조조정 182 파산자를 늘리는 고리대금 이자 규제 188 6장 잘못된 진단의 나비효과 담장을 높이는 담장 금지 정책 197 인터넷 보안 문제의 주범, 공인인증서 201 동학의 교세를 키운 향약 진흥과 벼슬 팔기 207 본전도 못 건진 중국의 해외 학회지 검열 213 유신 정권의 문제점을 세계적으로 알린 〈동아일보 〉 광고 규제 218 7장 하면 된다는 생각 일본 군대를 망하게 한 일본 사관학교 교육 227 독일의 프랑스 점령을 쉽게 한 마지노선 사수 233 오명으로 인지도 높인 전남과 영암의 F1 그랑프리 대회 238 농지 황폐화를 불러온 중국의 다자이마을 따라하기 244 전략 대신 운에 맡기는 베팅 한도 규제 248 도박 중독을 심화시키는 카지노 입장 제한 253 나가는 글 258실패할 수밖에 없는 규제 정책은 어째서 계속 시행되는가? 프랑스 대혁명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의 리더로 정권을 잡은 로베스피에르는 수많은 실험적인 정책들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해 단두대에 올라 최후를 맞았다. 로베스피에르가 실각하고 단두대에까지 오르게 된 데에는 수많은 역사적인 원인들이 작용했겠지만, 저자는 여기에 대담한 가설을 하나 더 추가한다. 바로 우유 가격에 대한 과도한 규제 때문이라는 것이다. 혁명기의 어수선함 속에 우유 값이 올라 국민들이 어려워한다 → 정부가 우유 값을 지정해 그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사람을 처벌한다 → 시장에서 우유가 사라지고, 암시장에서 비싸게 유통되어 역시 국민이 어려워한다 → 원인을 조사하니, 사료 값 인상분을 반영하려다보니 정부가 정한 가격에는 맞출 수가 없었다 → 그래, 괘씸하군! 정부가 사료 값을 일률적으로 지정하고, 그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사람을 처벌한다 → 그러자 아무도 사료를 만들어 팔려고 하지 않는다 → 사료가 귀해지자 배고픈 젖소는 우유를 내지 못한다 → 암시장에서도 우유가 귀해지고, 가격은 계속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 우유만이 아니라 우유를 사용하는 빵과 치즈의 가격도 폭등한다 → 견디지 못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다! 로베스피에르와 자코뱅당은 항상 국민을 앞세우고 국민의 삶을 걱정했다. 역사가 중 누구도 그들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말로 우유 값을 안정시켜 누구나 싼 가격에 우유를 사먹도록 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였고, 단두대라는 결말을 맞았다. 선의로, 좋은 의도로 만든 정책들이 나쁜 결과로 끝난 사례는 의외로 꽤 많다. 베네수엘라의 ‘마진 30% 룰’은 로베스피에르와 자코뱅당의 오류를 수백 년 후에 똑같이 답습한다. 정책이란 게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말만 그럴듯한 정책들은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무책임하게 툭툭 던져지고, 때로는 선의를 방패삼아 실패를 정당화한다. 비록 실패했지만 좋은 의도에서 시행된 정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둘 쌓인 그런 정책이 결국 한 나라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국민들이 나라를 버리게 만든다. 역사상 결코 적지 않은 국가의 정부가 부패와 실정이 아니라 ‘자칭 실수’가 빚어낸 빵 한조각의 문제 때문에 물러났다. 《규제의 역설》은 이런 역사와 현실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규제의 세목과 그 이면들을 살핀다. 수백 년 역사를 넘나들며, 미국, 영국, 프랑스부터 루마니아, 리비아, 베네수엘라,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세계 각지의 엉뚱하고 황당한 규제 정책들을 다룬다. ‘하룻밤에 읽는 규제의 역사’라 할 정도로 사례들 하나하나가 흥미진진하다. ‘규제’ 정책이 아니라 ‘규제의 역설’ 정책이 문제다 하지만 규제 정책은 무조건 부정적이기만 할까? 물론 정부의 역할 중 규제 정책의 지분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규제 정책 중에서도 실패가 예견된 정책이 존재하며, 저자는 이를 ‘규제의 역설’ 정책이라 부른다. 이런 정책은 당사자들에게는 답답한 장벽, 혹은 고통의 원천이 되며, 더 나아가 국가 자체의 기반을 붕괴시킨다. 대표적인 예시가 주택 정책이다. 어느 나라나 주택 정책은 정부의 거시 정책 중 중요한 우선순위를 차지할 것이다. 루마니아는 1가구 1주택을 실현했다. 꿈의 정책이라고? 그 정책의 결과 루마니아의 주택 산업은 거의 붕괴 상태에 몰렸고, 주택 산업과 연동해서 발전할 수 있었을 많은 영역들이 그냥 공백으로 남아버렸다. 도시 간, 혹은 도시와 지역 간 이동이 그저 형식적인 가능성으로만 존재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주거 이동도 제한되었다. 리비아의 주택 정책은 더욱 극단적이다. 지금은 실각해 처형된 카다피의 주택 정책은, 누구든 빈 집이 있으면 들어가 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었다. 황당하지만, 기회의 평등은 보장될 것 같은가? 결국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집을 지키는 사람을 남겨둘 수 있는 사람들만 혜택을 보는 정책이었다. 기회는 균등해 보이지만, 여기에도 부자가 가진 유리함은 계속되었다. 미국의 클린턴 행정부는 원하는 누구나 집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기조 하에 ‘닌자 론’을 실시했다. 그러자 직장이 없어도, 수입이 없어도 대출을 받아 집을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정책이 바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출발점이었다. 한국에서도 논의되는 부유세나 동일노동 동일임금 주장의 예시 역시 흥미롭다. 저자는 우리보다 먼저 그런 정책을 시행한 서구 선진국의 사례를 추적한다. 부유세는 정말 서구 선진국에서 보편타당하게 적용되고 있을까? 그리고 실제 효과는 어떨까?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는 부유세로 거둘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부가 해외로 흘러나갔다. 부유세를 내는 대신, 부자와 자본가들은 스웨덴을 떠났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때 세계 최초로 적용되었다. 이때 성립한 공화국 정부의 성과다. 정책은 재봉사, 의류 노동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었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보상이 사라지자 노동의 열정도 사라졌다. 대가에 따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는 극소수였다. ‘오기’로 시작한 정책은 ‘예정대로’ 실패한다 책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사례 중에서도, 저자가 특히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최저임금, 비정규직 보호, 장애 등급제 폐지 등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를 달구었던 여러 복지 우선의 규제와 그를 둘러싼 논쟁들을 꼼꼼히 살폈다. 저자에 따르면 최저임금제는 노동자 전체로 보면 소득을 감소시켰고, 비정규직 보호법은 실업자를 늘렸다. 대학 강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나온 대학 강사법은 많은 강사들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으로 이어졌다. 정책의 시작은 선의에서였지만, 결과는 결코 그에 부합하지 못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것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규제의 역설’이라는 말이다. 그냥 규제가 실패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중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사례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규제의 역설’에 해당한다. 선한 의도로 시작했지만 나쁜 결과로 이어지듯, 애초 규제가 노렸던 것과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규제는 그 규제의 효과가 어떨지 처음에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규제의 역설이 발생하는 규제에 대해서는 미리 예상할 수 있다. 규제의 역설은 단순히 부작용이 큰 규제가 아니라, 목적에 오히려 해로운 규제다. 다른 나라에서 과거에 시행했는데 오히려 문제가 되었던 전력이 있고, 그에 대해 많은 연구도 이루어졌다. 그래서 그 규제를 하면 안 된다는 반대 의견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제를 한다. 규제의 역설은 보통 이런 경우에 발생한다. 정책이란 것은 종종 부작용을 발생시킨다. 일종의 시행착오 과정으로, 지금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앞으로 개선하여 나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규제의 역설은 위험성이 충분히 예상되었고, 실패한 사례 역시 충분히 쌓여 있는 것들이다. 실패가 예정된 것이니 시행착오를 통한 개선도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시행의 위험성 역시 수시로 경고되지만, 보통은 고집으로 밀어붙이고 만다. 그리고 이렇게 시행된 규제 정책은 ‘예정대로’ 실패한다. 선한 의도, 좋은 명분이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지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 하지만 이런 실패들이 왜 발생했는가를 꼼꼼히 따지고, 개별 정책, 개별 규제의 실패가 아니라 그것이 이미 예견된 실패였음을 알아야 한다. 규제의 역설 현상을 보다 자세히 알고 이해하는 것은 향후 우리 사회를 개선하는 방향을 찾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규제의 역설》이 그런 모색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시민들의 자유 의지에만 맡겨둘 수는 없다. 그래서 규제 조치, 규제 정책들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많은 규제들이 로베스피에르의 우유 값이나 인도 식민 당국의 코브라 포상금처럼 잘못 설계되어 의도하지 않았던 나쁜 결과를 낳고 만다. 우유 값의 역설 사례에서 본 것처럼 규제는 우리 일상에 깊게 영향을 미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제대로 조명된 적이 별로 없다. 한쪽에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 다른 쪽에서 규제는 필요없다고 목소리를 높일 뿐이다._ <피할 수 있던 규제의 역설> 중에서 그렇게 절실하게 결심했는데 왜 작심삼일로 그치고 말까? 그만큼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개인이 그러한데 사회가 바뀌는 것은 이것보다 훨씬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정부는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여러 정책을 만들고 규제를 실행한다.하지만 이런 정책과 규제들이 정말로 사회를 제대로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정책과 규제대로 사회가 변해 왔다면 지금 세계 모든 나라가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정책이나 규제가 원래 의도한 대로 효과를 내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_ <피할 수 있던 규제의 역설> 중에서 늑대를 풀어놓으면 이렇게 생태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서 늑대를 풀어놓은 것은 아니었다. 늑대를 풀어놓은 것은 늑대를 멸종 위기에서 구하고, 지나치게 많은 사슴 수를 어느 정도 줄여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늑대를 풀어놓은 뒤 일어난 일들을 보고서 사람들은 비로소 깨달았다. 생태계 네트워크는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복잡계였다. 늑대가 늘어나면 단지 사슴만 줄어드는 게 아니었다. 하나가 없어지고 추가되었을 때 그 효과는 전방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었다._ <숲을 되살린 옐로스톤 늑대의 패러독스> 중에서
설운 일 덜 생각하고
도서출판 아시아 / 문동만 (지은이)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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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동만 (지은이)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26권.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다 겪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다 어쩌진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설운 일 덜 생각하며/풋콩처럼” 살아가겠다는 올곧은 의지가 시집 곳곳에 배어 있다. 소복하게 퍼 담은 고봉밥처럼 따뜻한 위로가 전해진다. “현실이라는 지옥의 틈에서 문동만은 지나간, 그러나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세계의 풍경을 보고 사람들의 온기를 느낀다.”(김수이, 발문) 시인의 시론을 엿볼 수 있는 시인 노트와 에세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1부 밥이나 하라는 말/칠월의 산빛/갈비뼈를 얻다/윗목/꿈의 숲 요양병원/안쪽/달랠 길 없는 언덕 길/전어론(論)/철렁/동백꽃 문영예 씨/치울 수 없는 사람/이어가는 날들/ 2부 설운 일 덜 생각하고/참매/고아/마지막 콩밭/옛집/고인돌/생일/회류하는 가시/부부의 탁족/개가 이끄는 평상의 낙서/개가 이끄는 평상의 낙서 2/냉소주의자에게 3부 사려니 숲이라는 습에서/종소리/무수골에서/늙은 개 같은/목줄/묘주/천변에서/이마/연옥이라는 다행/혹한기/호시절 시인 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문동만에 대하여 슬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세상을 위해 올리는 기도 문동만 시인의 『설운 일 덜 생각하고』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만나는 K-포엣 스물여섯 번째 시집. 어쩌면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한 곳이고 그 누구라도 닥쳐오는 슬픔을 피해갈 도리가 없다. 슬픔을 온전히 다 겪으면서, 서러운 마음을 어쩌진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설운 일 덜 생각하며/풋콩처럼” 살아가겠다는 올곧은 의지를 시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문동만의 시는 소복하게 퍼 담은 따뜻한 고봉밥처럼 위로가 된다. “현실이라는 지옥의 틈에서 문동만은 지나간, 그러나 결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세계의 풍경을 보고 사람들의 온기를 느낀다.”(김수이, 발문) 과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9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인 이 그것이다. 안도현, 백석, 허수경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편을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출간하고 있다. 영문 시집은 해외 온라인 서점 등에서도 판매되며 한국시에 관심을 갖는 해외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엄마콩밭도 없는 세상으로 가셨으나완두콩 남겨두고 가셨네나는살 빠져나간 콩밥을 지었네맛있게 먹고설운 일 덜 생각하며풋콩처럼 살아라- 「설운 일 덜 생각하고」 전문 자전거 타고 핸들을 꺾다 하늘로 떠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부딪친 새처럼 바닥에 널브러졌고 집으로 가는 길은 아득해졌습니다. 사위도 정신도 어두워지고 어렴풋이 누군가들이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측백나무나 은사시 울타리, 장 보러 가다 말고, 버스를 타러 가다 말고, 약 사러 가다 말고, 가다 말고, 말고 라는 발걸음이, 멈춰 선 발걸음들이 멈추려는 숨을 살렸듯, 그들이 차를 한편으로 통행시키며 구급차를 불러주고 말을 시키며 연고를 물어주던, 소란하되 나지막한 숨결들이었습니다. 안부를 물어주던 핏줄들이 물 같은 피가 됐으므로, 나는 나를 물어주는 말들이 그리웠을 겁니다. 생각나지도 않는 그녀들이 누구였을까요.- 「갈비뼈를 얻다」 중에서 고등어 발라 저녁 먹는데 옆자리 앉은 두 노인이조곤조곤 저녁을 자신다 동년배인 줄 알았는데아버지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들이란 이도칠순은 된 듯하다 아들은 아이를 어르듯이천천히요 조심히요 많이 듣고 살았을 말들을 집어반찬처럼 놔주며아버지도 아들 앞에서 자신이 가르친 것들을다시 배우는 중인지 나 잘하지 잘하지 하는 듯슬며시 눈도 맞추며 젓가락도 맞추며 가지런하니틀니도 맞추며 야무지게 살을 바르고- 「회류하는 가시」 중에서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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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 BWV 846 C장조 2. BWV 847 c단조 3. BWV 848 C#장조 4. BWV 849 c#단조 5. BWV 850 D장조 6. BWV 851 d단조 7. BWV 852 E b장조 8. BWV 853 e b단조 9. BWV 854 E장조 10. BWV 855 e단조 11. BWV 856 F징조 12. BWV 857 f단조 13. BWV 858 F#장조 14. BWV 859 f#단조 15. BWV 860 G장조 16. BWV 861 g단조 17. BWV 862 A b장조 18. BWV 863 g#단조 19. BWV 864 A장조 20. BWV 865 a단조 21. BWV 866 B b장조 22. BWV 867 b b단조 23. BWV 868 B장조 24. BWV 869 b단조
나를 위한 최소한의 통계 읽기
북스힐 / 앨버트 러더퍼드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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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앨버트 러더퍼드 (지은이), 장영재 (옮긴이)
광고, 정치,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주장을 뒷받침할 때 구체적인 수치는 설득력과 객관성을 가진 근거로서 사용된다. 하지만 정말로 그 숫자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도 될까? 통계는 조작될 수 있고, 모든 통계가 타당한 것도 아니다. 정보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비되는 세상에서 데이터 문해력은 필수 역량이 되었다. 쏟아지는 데이터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인 데이터 문해력은 통계학의 몇 가지 기본 이론만 기억해도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믿을 만한 수치와 의심스러운 수치를 구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며, 지나치게 긍정적인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통계를 이용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해 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1장 이 책이 필요한 이유 2장 통계 분석의 기초 3장 데이터의 수집과 해석 1. 질문의 정의 2. 데이터의 수집 3. 데이터의 정리 및 요약 4. 가설의 검증과 추론의 도출 5. 결과의 적용 4장 p-값과 베이즈 정리 5장 통계적 사고 1. 데이터의 수집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수집한 방법이 연구에서 파악하려는 내용과 일치했는가? 2. 연구 결과가 다른 연구에서 재현될 수 있을까? 3. 데이터를 고려할 때, 도출된 결론이 논리적인가? 4. 데이터는 어떻게 제시되었고, 어떤 식으로든 오해를 부를 소지가 없는가? 6장 실생활에 적용되는 통계 7장 시각적 표현: 이미지를 통해 이야기하기 8장 통계의 잘못된 해석: 다섯 가지 일반적인 함정 1. 축척의 무시 2. 잘못된 중앙의 척도를 바라보기 3. 상관관계와 인과 관계의 혼동 4. 편향을 알아보지 못함 5. 인과 관계를 거꾸로 이해하기 9장장 데이터 조작과 도표의 힘 10장 결론 마치며 주 참고 자료정보 과잉 속 여전히 강력한 무기, 숫자 나에게 필요한‘진짜’통계를 알아보는 법 광고, 정치,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주장을 뒷받침할 때 구체적인 수치는 설득력과 객관성을 가진 근거로서 사용된다. 하지만 정말로 그 숫자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도 될까? 통계는 조작될 수 있고, 모든 통계가 타당한 것도 아니다. 정보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소비되는 세상에서 데이터 문해력은 필수 역량이 되었다. 쏟아지는 데이터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인 데이터 문해력은 통계학의 몇 가지 기본 이론만 기억해도 크게 향상될 수 있다. 믿을 만한 수치와 의심스러운 수치를 구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며, 지나치게 긍정적인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통계를 이용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해 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왜 옷을 살 때마다 사이즈가 마음에 들지 않을까? 왜 여론 조사와 대선 결과가 이렇게까지 다를까? 모든 게 통계와 관련돼 있다. 통계를 근거로 제시하는 홍보는 정말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통계가 정말로 객관적이고 타당한 근거일까? 특정 주장을 포장하기 위해 편향된 건 아닐까? 과장이나 오류가 숨어 있지는 않을까? 어떤 통계를 신뢰하고, 어떤 통계를 의심해야 할까? 늘 하던 일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하루의 계획을 세울 때도, 방대한 규모의 교통 패턴을 기반으로 짜인 노선대로 도착한 버스를 탈 때도, 청취자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된 노래가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들을 때도, 수많은 사람들의 ‘평균’ 사이즈에 맞춰 제작된 기성복을 구매할 때도, 인터넷에서 광고를 접할 때도. 통계는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우리의 모든 생활이 통계로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통계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부터 시작해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통계의 기초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간단한 예시와 실생활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는 활용법을 통해 어려워 보이던 개념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데이터가 쏟아지는 시대 점점 더 중요해지는‘데이터 문해력data literacy’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 즉 데이터 문해력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는 시대다. 2022년 『포브스Forbes』의 한 기사에서는 많은 경영자들이 기본적인 데이터 문해력을 갖춘 인재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정확하면서도 쓸모 있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분류되며, 어떤 형태로 전달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 과정은 통계를 이해하는 것과도 연결된다. 통계는 어떻게 산출되는지, 정보 수집 단계에서 생기기 쉬운 오류는 무엇인지, 자료를 볼 때 어느 부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지, 그래프를 해석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자가 정리한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통계가 오용되는 방식, 조작된 데이터를 알아차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정치나 광고에서 사용되는 숫자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 너머에 숨겨진 사실을 꿰뚫어볼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허황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직접 읽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98%를 인용한 광고는 표본으로 추출된 모집단에 상태가 호전된 사람들만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또는 살 빼는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23.5킬로그램의 몸무게를 줄이기는 했지만, 68킬로그램을 줄인 사람 한 명과 전혀 줄이지 못한 사람 다섯 명이 표본으로 추출되었을 수도 있다. 통계는 온갖 종류의 주장을 제시하기 위하여 조작될 수 있고, 모든 통계가 타당한 것은 아니다. 몇 가지 기초적인 통계를 알면 참된 주장과 거짓 주장을 구별할 줄 아는 더 나은 소비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된다. 진실되거나 중립적인 관점을 나타내는 통계인지, 아니면 특정한 주장을 위하여 편향된 통계인지를 알게 해 준다. 정치를 더 잘 이해하고, 광고주의 조작을 더 잘 알아채고, 더 낫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결론을 더 잘 도출하게 된다. 통계는 당신이 더 나은 시민이 되도록 도울 수 있다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5
분도출판사 / 마르코 콘티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 2018.10.05
55,000
분도출판사
소설,일반
마르코 콘티 (지은이), 최문희 (옮긴이)
『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精髓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부 시대는 로마의 클레멘스(재위 92년경~101년)부터 다마스쿠스의 요한(650년경~750년)에 이르기까지 그 해당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이 총서는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존자 베다를 포함하는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성경 해석을 다루고 있다.머리말 일러두기 약어 열왕기 상·하권, 역대기 상·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에스테르기 주해 서문 열왕기 상권 주해 1,1-4 다윗이 늙다 1,5-27 아도니야의 권력 투쟁 1,28-53 솔로몬이 새 임금으로 기름부음받다 2,1-10 다윗의 마지막 지시 2,11-46 나라를 평화롭게 하기 위한 솔로몬의 조처 3,1-15 솔로몬의 거룩한 지혜 3,16-28 두 어머니에 대한 판결 4,1-5,14 솔로몬의 장대하고 지혜로운 통치 5,15-26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5,27-32 온 이스라엘에서 부역꾼들이 소집되다 6,1-22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6,23-38 주님 집의 거룩한 장식들 7,1-51 솔로몬의 궁전 8,1-21 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 8,22-53 솔로몬의 기도 8,54-66 솔로몬의 축복과 제사 9,1-25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두 번째로 나타나시다 9,26-10,29 이스라엘의 정치력과 경제력 11,1-13 솔로몬이 우상 숭배에 빠지다 11,14-43 솔로몬 통치 말기의 반란 12,1-25 예로보암이 열 지파를 떼어 가지다 12,26-33 다시 시작된 금송아지 숭배 13,1-32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 13,33-14,20 예로보암의 통치 14,21-15,8 르하브암과 아비얌의 불경 15,9-24 아사가 유다에서 하느님 예배를 회복시키다 15,25-16,28 이스라엘의 네 임금 16,29-17,7 아합의 통치 시작과 엘리야의 예언 17,8-24 사렙타에서 일어난 부활 기적 18,1-18 엘리야가 아합을 만나다 18,19-40 바알의 예언자들을 물리치다 18,41-46 엘리야가 가뭄을 끝내다 19,1-8 엘리야가 이제벨에게서 도망치다 19,9-18 주님께서 호렙에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시다 19,19-21 엘리사를 부르다 20,1-43 아람군과의 전쟁 21,1-29 나봇의 포도밭 22,1-54 아합의 죽음 열왕기 하권 주해 1,1-18 엘리야가 아하즈야 임금의 죽음을 예언하다 2,1-14 주님께서 엘리야를 하늘로 들어 올리시다 2,15-25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로 인정받다 3,1-20 엘리사가 요람의 군대에 물을 공급하다 3,21-27 모압 임금의 희생 제사 4,1-7 엘리사와 기름의 기적 4,8-37 수넴 여자와 그의 죽은 아들 4,38-44 엘리사가 음식을 정화하고 백 명을 먹이다 5,1-19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다 5,20-27 게하지가 탐욕으로 벌받다 6,1-7 도끼를 찾은 기적 6,8-23 아람군과의 새로운 전쟁 6,24-7,1 사마리아 포위 기간에 저질러진 끔찍한 짓들 7,2-20 사마리아의 기근이 끝나다 8,1-29 엘리사의 새로운 예언들 9,1-37 예후가 이제벨에게 복수하다 10,1-36 아합 집안과 바알의 사제들의 파멸 11,1-12,1 아탈야의 통치 12,2-22 요아스가 마흔 해 동안 다스리다 13,1-25 엘리사의 죽음 14,1-29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와 예로보암의 이스라엘 통치 15,1-38 유다와 이스라엘 왕좌의 여러 임금들 16,1-20 아하즈의 불경과 잔인함 17,1-41 사마리아의 몰락 18,1-37 히즈키야의 의로움 19,1-37 산헤립의 패배 20,1-21 히즈키야 통치의 끝 21,1-26 므나쓰와 아몬의 통치 아래 우상 숭배로 돌아가다 22,1-20 요시야의 경건한 통치 23,1-30 요시야가 이집트인들에게 살해당하다 23,31-24,20 이집트와 바빌론의 지배 25,1-30 예루살렘의 포위와 함락 역대기 상권 주해 1,1-10,14 아담에서 사울에 이르는 하느님 백성의 족보 11,1-9 다윗이 헤브론에서 임금이 되다 11,10-47 다윗의 용사들 12,1-23 다윗을 따른 사람들 12,24-41 온 이스라엘의 임금 다윗 [13,1-14 계약 궤를 오벳 에돔 집안으로 옮기다] [14,1-17 다윗의 통치] 376 [15,1-29 계약 궤를 옮길 준비] 16,1-36 계약 궤를 옮기기 위한 봉헌 16,37-43 다윗이 레위인들의 직무를 배정하다 17,1-27 나탄의 예언 [18,1-17 다윗이 여러 전쟁에서 승리하다] [19,1-19 암몬과 아람과 치른 전쟁] [20,1-8 라빠 점령과 필리스티아에 거둔 승리] [21,1-17 다윗의 죄와 주님의 벌] 21,18-30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사다 22,1-19 성전 건축 준비 23,1-32 다윗이 사제직의 법규를 세우다 24,1-31 사제단 조직 25,1-31 성가대 조직 [26,1-31 성전 문지기 조직] [27,1-34 군대와 여러 조직들] 28,1-21 다윗이 성전 건축을 당부하다 29,1-30 다윗에게서 솔로몬에게로 역대기 하권 주해 1,1-17 솔로몬이 제물을 바치다 1,18-2,17 성전 건축을 위한 마지막 준비 [3,1-17 성전 건축] [4,1-22 성전 기물] [5,1-14 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 [6,1-12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다] [7,1-22 성전 봉헌 축제와 하느님께서 나타나심] [8,1-17 솔로몬의 업적] [9,1-28 스바 여왕의 방문과 솔로몬의 영화] [9,29-31 솔로몬의 죽음] [10,1-19 정치적 분열] [11,1-23 르하브암의 통치와 가족] [12,1-16 르하브암의 불충] [13,1-22 유다 임금 아비야] 14,1-15 아사의 유다 통치 15,1-19 아사의 개혁 [16.1-14 아사의 마지막 행적들] 17,1-19 유다의 새 임금 여호사팟 18,1-34 여호사팟이 아합과 계약을 맺다 19,1-11 여호사팟 시대의 평화 [20,1-37 여호사팟이 죽기 전에 치른 전쟁과 승리들] 21,1-20 불경한 여호람이 여호사팟의 뒤를 잇다 22,1-12 아하즈야의 통치와 아탈야의 왕위 찬탈 [23,1-21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임금으로 선포하다] 24,1-27 유다의 새 임금 요아스 25,1-28 아마츠야 치하의 전쟁들 26,1-23 우찌야의 통치 [27,1-9 요탐의 통치] [28,1-27 아하즈가 통치하기 시작하다] 29,1-32,33 파스카 축제의 회복과 히즈키야의 통치 33,1-25 므나쎄와 아몬 34,1-33 요시야의 경건한 통치 35,1-27 요시야의 죽음 [36,1-23 마지막 임금들과 예루살렘의 멸망] 에즈라기 주해 1,1-11 키루스가 하느님 백성에게 자유를 주다 2,1-70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 3,1-7 즈루빠벨과 예수아가 성전 재건축에 착수하다 3,8-13 새 기초를 놓다 4,1-24 성전 건축이 방해를 받다 5,1-17 즈루빠벨과 예수아가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하다 6,1-22 성전 준공 7,1-26 에즈라가 바빌론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오다 7,27-8,36 예루살렘에 다다르다 9,1-15 에즈라가 이민족과의 혼인을 단죄하다 10,1-44 백성이 도덕성과 깨끗함을 되찾다 느헤미야기 주해 1,1-11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느헤미야의 기도 2,1-20 느헤미야가 성벽을 다시 쌓으러 예루살렘으로 오다 3,1-32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다 3,33-4,17 예루살렘을 방해하려는 계획들 5,1-19 돈놀이와 사회적 억압을 없애 버리다 6,1-14 원수들의 또 다른 음모들 6,15-19 성벽 공사가 끝나다 7,1-3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 7,4-73 인구 조사 8,1-18 에즈라가 백성 앞에서 율법 말씀을 선포하다 9,1-10,1 이스라엘 백성의 공동 고백 10,2-40 새로운 맹약 11,1-36 백성을 새롭게 배치하다 12,1-26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명단 12,27-43 예루살렘 성벽의 봉헌 12,44-47 유다가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다 13,1-31 느헤미야가 종교 개혁을 마무리하다 에스테르기 주해 1,1-8 크세르크세스의 막강한 통치 1,9-22 와스티 왕비가 임금의 뜻을 거스르다 2,1-18 크세르크세스가 에스테르를 왕비로 삼다 2,19-23 모르도카이가 역적 모의를 밝혀내다 3,1-15 하만이 유대인 몰살을 꾀하다 4,1-17 에스테르가 임금에게 간청하기로 하다 5,1-14 에스테르가 크세르크세스와 하만을 위해 연회를 마련하다 6,1-13 모르도카이가 합당한 영광을 받다 6,14-7,10 하만이 단죄받아 처형되다 8,1-17 유대인들을 위한 칙령 9,1-32 푸림절 10,1-3 크세르크세스와 모르도카이의 권세 부록: 열왕기 상·하권, 역대기 상·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에스테르기 주해에 인용된 고대 그리스도교 저술가와 문헌 교부 시대 저술가들의 시기/지역별 일람표 인용 저술가의 약전略傳과 익명 작품 개요 원본 참고문헌 저자·작품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교부들의 성경 주해』는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精髓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교부 시대는 로마의 클레멘스(재위 92년경~101년)부터 다마스쿠스의 요한(650년경~750년)에 이르기까지 그 해당 시기를 말한다. 따라서 이 총서는 신약성경이 마무리되는 시기부터 존자 베다를 포함하는 8세기 중엽까지, 7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성경 해석을 다루고 있다. 『열왕기 상·하권, 역대기 상·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에스테르기』에 대하여 교부들은 여호수아 시대부터 연합 왕국에 이르는 이스라엘 역사를 다룬 앞의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열왕기 상·하권, 역대기 상·하권, 에즈라기, 느헤미야기, 에스테르기에서도 예형론적·도덕적 해석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풍성하게 찾아냈다. 독자들은 금세 알아채겠지만 교부들은 다른 책들보다 특히 열왕기 상·하권에 훨씬 더 큰 관심을 기울였는데, 이것이 반복되는 이야기 구성 때문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들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지혜로운 솔로몬 임금, 성전 건축, 엘리야 예언자와 엘리사 예언자, 충실한 또는 불충한 여러 임금과 권력자들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들은 교부들이 말하고자 하는 목적에 아주 잘 맞아떨어졌다. 책에 실린 그리스 주해가들로는 순교자 유스티누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오리게네스, 메토디우스, 카이사리아의 에우세비우스, 아타나시우스, 예루살렘의 키릴루스, 대 바실리우스,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가자의 프로코피우스, 수도승 요한이 있다. 라틴 주해가들로는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노바티아누스, 락탄티우스, 암브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프루덴티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놀라의 파울리누스, 요한 카시아누스, 페트루스 크리솔로구스, 토리노의 막시무스, 사제 살비아누스, 루스페의 풀겐티우스, 아를의 카이사리우스, 대 그레고리우스, 존자 베다, 라바누스 마우루스가 있다. 시리아 주해가들로는 아프라하트, 에프렘, 사도나, 니네베의 이사악, 메르브의 이쇼다드가 있다. 교부들이 다 같이, 기쁨과 신학적 통찰로 가득한 식탁을 독자들 앞에 차려 놓는다. 그 가운데에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는 양식들도 있을 것이다.
조선교통사 세트 (전5권)
Bg북갤러리 / 센코카이 (지은이), 한국철도문화재단 (엮은이), 황세정, 최영수, 서홍, 배은선, 송상헌 (옮긴이), 이용상 (감수)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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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센코카이 (지은이), 한국철도문화재단 (엮은이), 황세정, 최영수, 서홍, 배은선, 송상헌 (옮긴이), 이용상 (감수)
철도를 중심으로 한 일제강점기의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 우리나라 철도교통사의 주요 사실을 정확하게 밝힌 번역서 <조선교통사>는 한반도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가진 자료를 근거로 1899년부터 1945년까지 45년간의 철도교통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일본 센코카이(선교회 ; 鮮交會)에서 펴낸 책을 번역, 출판한 이 책은 전문가들로부터 일제강점기의 철도를 중심으로 한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선교통사 1 조선교통사 2 조선교통사 3 조선교통사 4 조선교통사 자료편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 일제강점기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고 완전(完全)한 것으로 만들어 낸 《조선교통사》는 우리나라 철도교통사의 주요 사실을 정확하게 밝힌 번역서로서 한반도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가진 자료를 근거로 1899년부터 1945년까지 45년간의 철도교통의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한 책이다. 일본 센코카이(선교회 ; 鮮交?)에서 펴낸 책을 번역, 국내에서 출판한 《조선교통사》 제1권은 지난 2012년 5월 출간 이후 5년 후인 2017년 6월에 제2권을 그리고 2018년 9월에 제3권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마지막편인 제4권과 함께 부록으로 ‘자료편(통계)’을 함께 펴내면서 8년여 간의 대장정의 번역 출간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제1권 출간 이후 철도 전문가들로부터 일제강점기의 철도를 중심으로 한 철도교통의 기본적인 사료를 가장 정확하게 집대성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 15편으로 구성하여 철도 경영, 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경리 및 자재, 육운행정 등 수록 《조선교통사》는 일제강점기 철도를 사실 위주로 정리한 가장 권위 있는 저서로 평가되고 있는데 모두 1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철도 경영을 비롯 조직, 건설·개량 및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영업, 경리 및 자재, 육운행정 그리고 해운행정, 항공행정, 항만시설, 종전(終戰)처리 등이다. 이 가운데 제1권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철도의 경영, 조직, 건설과 개량사업의 내용 등을 다루고 있다. 제2권은 4편에서 8편까지로 개량과 보선, 건축, 차량, 공장, 전기, 통신, 운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기술적인 내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 제2권은 개량공사 내역과 비용, 역의 건축양식, 차량의 종류, 열차운행시각 등을 통하여 당시의 기술과 차량운행 상황 등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제3권은 8편의 마지막 부문인 차량과 9편 영업, 10편 경리 및 자재를 번역하였다. 영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법령과 영업거리, 여객화물 운임, 영업시설, 운수현황, 연락운수, 부두경영, 국영자동차 운수사업, 영업 창고, 여관 및 기타 부대 영업, 소운송 등을 다루고 있다. 경리 및 자재편에서는 철도용품자금특별회계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열차영업과 국제열차 등의 내용도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제4권은 육운행정으로 시작되는데, 당시 국철과 함께 많은 역할을 수행한 사설철도의 부설과 변화, 특징 그리고 영업성적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자동차 부문에는 여객자동차와 화물자동차의 법규와 현황, 지역별 회사 등이 소개되어 있다. 궤도회사의 경우에는 당시 큰 도시인 경성과 평양, 부산의 전기궤도와 경유로 움직인 함평궤도, 인력으로 움직인 제주도 순환궤도 등의 내용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마지막 부분은 부록 ‘자료편’으로 통계와 관련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데, ‘자료편’은 연표와 통계, 지정공사 시행자와 별첨 자료로 나누어져 있다. 연표는 1872년부터 해방 이전까지의 철도, 해사, 항공에 대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통계 부문에서는 공무와 영업, 공작, 전기, 경리, 운전 그리고 육운으로 나누어서 치밀하고 자세하게 표로 정리하였다. 무엇보다도 철도수송량과 철도를 구성하고 이해하는 분야별 지표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철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자료이다. 특히 사설철도 분야에서는 회사별 수송량과 영업성적, 보조금 등이 약 50쪽에 걸쳐 자세하게 기록되어 연구 자료로도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번역 출간을 통해 한국철도사의 연구 깊이와 영역이 더욱 깊고 넓어져” 이 시리즈의 번역 출간에서 감수를 맡았던 우송대학교 이용상 교수는 “이번 작업을 하면서도 계속적으로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당시 한반도 철도의 성격과 그 영향력이었는데 향후 좀 더 깊은 연구를 통해 일본 본토와 중국 철도, 타이완, 사할린 철도와 어떤 공통점이 있었고 차이점이 무엇이었는가를 규명할 때 우리 철도의 성격이 더욱 분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이 책의 번역 출간을 통해 한국철도사의 연구 깊이와 영역이 더욱 깊고 넓어져서 많은 연구자들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부의 미래
위너스북 / 이승환 (지은이)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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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지은이)
메타버스 세상인 로블록스에 아바타로 한번 로그인하면 2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유튜브보다 2배가 넘는 시간이다. 이바타로 생활하는 제페토 가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단기간 3억 명을 돌파했고, 실제 얼굴을 모르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은 현실 음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직방의 모든 직원은 메타버스 근무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디지털 재화를 소유하고 이를 디지털로 증빙할 수 있는 NFT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분산형 자율조직 DAO는 별도의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관성이 생기는 변곡점에 서 있는 것이다. 인터넷과 웹 2.0 세상에서 메타버스와 웹 3.0 세상으로 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새로운 디지털 관성은 부의 이동을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디지털 부의 이동 경로를 포착한 기존의 강자 혹은 새로운 시장 진입자와 투자자가 미래에 부를 거머쥐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주가 혹은 코인 가격 기반으로 특정 기업의 최저점과 최고점을 예측하고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디지털 부는 어떻게 탄생 되었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새로운 디지털 변곡점에서 생기는 특이점이 무엇이며, 투자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다. 또한, 새로운 디저털 부를 찾기 위해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디지털 부의 미래』 프롤로그 지난 30년간 쌓인 인터넷 투자의 관성(慣性)을 버려라 PART 1 디지털 부의 탄생과 이동 01 수익률 5만 퍼센트! 02 디지털 부의 탄생 03 디지털 특이점과 부의 이동 04 디지털 길목에 모이는 돈 05 디지털 부의 이동 방향 : 97:3에서 50:50으로 PART 2 디지털 부의 패러다임 변화 01 인터넷과 웹 2.0에서 메타버스와 웹 3.0으로 02 새로운 디지털 부의 공간, 메타버스 03 디지털 부를 만드는 웹 3.0의 핵심 개념 : 탈중앙, NFT와 스마트 계약, DAO 디지털 부, 중앙에서 탈중앙으로 디지털 소유와 새로운 거래가 가능해진 세상, NFT와 스마트 계약 거버넌스의 혁명, DAO 뚱뚱한 프로토콜이 가치를 만든다 04 새로운 디지털 부가 오는 신호 : 가상공간에 특이점이 온다 PART 3 디지털 부의 지도 01 메타버스와 웹 3.0, 얼마나 돈이 되는가? VR·AR로 대변되던 메타버스 시장 메타버스 × 웹 3.0, 더 큰시장으로 다양한 화폐가 공존하는 세상 02 디지털 부의 지도 : 메타버스와 웹 3.0 생태계 지도에서 숲과 나무를 보자 기업 관점에서 본 생태계 PART 4 디지털 부의 미래를 보는 통찰 01 투자 관점에서 기회의 창을 보자 기회의 창과 투자 메타버스와 웹 3.0이 만드는 기회의 창 02 디지털 부를 창출하는 속도가 산업과 기업마다 다르다 산업과 기업별로 다른 메타버스 전환 속도 메타버스 투자와 생산성의 간극(間隙) 03 메타버스와 웹 3.0 골드러시, 디지털 청바지 판매자에 주목하자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와 백만장자의 탄생 메타버스와 웹 3.0 골드러시, 도구를 만드는 사람들 04 플랫폼이 돈이 되는 시간을 고려하자 플랫폼 가입자는 늘었는데, 돈은 언제 벌어요? 메타버스와 웹 3.0 플랫폼 그리고 투자의 시간 05 디지털 부의 길, 가속과 감속의 구간이 있다 메타버스와 웹 3.0 혁명의 확산 경로 거대한 가속 이후 만난 감속 06 인터넷 혁명의 판을 깨는 방식에 주목하라 새로운 주소가 만드는 기회 인터넷 광고의 판이 바뀐다 가상공간력에 끌리는 광고 가상을 지렛대로 움직이는 기업들 기업으로 진화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게임하고 운동하면 돈을 받고, 이자 농사를 짓는 세상!? 농업이 메타버스를? 07 투자관점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보자 일하는 방식을 바꿨던 이메일 메타버스 오피스 경쟁의 서막 가상 대항해 시대, DAO에서 N잡으로 일하기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투자자에게 주는 의미 08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의 움직임을 주시하자 메타버스 시대, 메타는 어디로 모든 메타버스 제작은 엔비디아로 통한다 디즈니의 메타버스와 웹 3.0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이 준비하는 메타버스가 궁금하다 국내 3 대장의 메타버스 교집합, 로봇 PART5 새로운 디지털 부의 시대를 준비하자 01 신세계와 신기루 사이에서 02 옥석이 가려지는 혼돈의 시기 그리고 역발상 03 감속 이후, 거대한 가속을 준비하자메타버스와 웹 3.0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뀐다! 앞으로 10년, 디지털 변화의 큰 방향을 이해하고 투자전략을 세워라! 메타버스와 웹 3.0이라는 광범위한 가상세계는 우리가 어떻게 살고, 일하고, 노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메타버스 세상인 로블록스에 아바타로 한번 로그인하면 2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는 유튜브보다 2배가 넘는 시간입니다. 이바타로 생활하는 제페토 가입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단기간 3억 명을 돌파했고, 실제 얼굴을 모르는 버츄얼 아이돌 그룹은 현실 음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합니다. 직방의 모든 직원은 메타버스 근무하고 있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디지털 재화를 소유하고 이를 디지털로 증빙할 수 있는 NFT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산형 자율조직 DAO는 별도의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관성이 생기는 변곡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웹 2.0 세상에서 메타버스와 웹 3.0 세상으로 이동이 시작된 거죠. 새로운 디지털 관성은 부의 이동을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디지털 부의 이동 경로를 포착한 기존의 강자 혹은 새로운 시장 진입자와 투자자가 미래에 부를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주가 혹은 코인 가격 기반으로 특정 기업의 최저점과 최고점을 예측하고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디지털 부는 어떻게 탄생 되었고 어디로 이동하는지, 새로운 디지털 변곡점에서 생기는 특이점이 무엇이며, 투자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저털 부를 찾기 위해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웹 2.0 세상에서 메타버스와 웹 3.0 세상으로 이동이 시작됐다! 지난 30년간 쌓인 인터넷 투자의 관성(慣性)을 버려라! 우리의 삶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경제, 사회, 문화생활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이메일 주소를 자연스럽게 묻고, 대답하며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일합니다. 매일 PC나 휴대폰을 사용해서 검색하고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며 메시지를 주고받죠. 30년 전에는 없던 새로운 디지털 관성이 생긴 것입니다. 이 디지털 관성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았습니다. 혁신기업들이 계속 새로운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만들었고 우리의 디지털 연결을 진화시켜왔죠. 이 기업들은 엄청난 디지털 부를 창출했으며 투자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삶의 방식을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30년 전, 인터넷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웹사이트(Website), 이메일, 메모리에 저장하기, 데이터 복사하고 붙이기, 커뮤니티 가입하고 활동하기 등의 개념을 알려주고 활용하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누구나 살아오던 관성이 있고 새로운 변화에 저항하며, 이를 수용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결국 인터넷이 주는 편리함에 익숙해져 갔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애플 휴대폰, 구글의 검색과 유튜브, MS의 오피스, 메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관성을 만든 기업들과 이들의 미래를 보았던 투자자가 부를 거머쥐었습니다. 『디지털 부의 미래』 책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투자의 통찰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하며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디지털 부는 어떻게 탄생되었고 어디로 이동하는가 메타버스와 웹 3.0이라는 세상을 이해하고 투자의 통찰을 제시하는 책! 암호화폐, NFT, 인공지능, 메타버스, 웹 3.0, 탈중앙화 … 들어는 보았지만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다. 『디지털 부의 미래』저자 이승환은 기존 웹 2.0에서 웹 3.0 시대로 변하는데 웹을 통한 금융 생태계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인터넷 혁명 시기의 투자와 어떤 면에서 유사하고 또 어떻게 다른지, 그 변화를 만드는 동력은 무엇인지, 무엇을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새로운 디지털 부의 변화를 쉽고 상세히 설명하며 기회를 먼저 잡는 방법을 담았다. 『디지털 부의 미래』는 총 다섯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디지털 부의 탄생과 이동’에서는 단순한 웹 3.0의 개념 설명이 아니라 기존의 웹과 차별성이 무엇인지, 암호화폐, 블록체인이란 단어가 무슨 말인지, 디지털 부의 특이점과 이동 방향을 제시한다. ‘PART 2 디지털 부의 패러다임 변화’에서는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는 메타버스 공간과 웹 2.0과는 다른 탈중앙화된 분산원장을 설명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웹 2.0에서는 데이터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용자의 데이터가 플랫폼 기업의 서버에 저장되어 실제 데이터의 소유자는 플랫폼 기업이었다. 그러나 웹 3.0은 내가 만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데이터 소유권을 증명하고, 증명 도구인 NFT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콘텐츠 수익의 소유자가 되는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 부를 만든다. 이 탈중앙화 개념의 차별화된 금융 시스템 내용을 담았다. ‘PART 3 디지털 부의 지도’에서는 앞에서 설명한 메타버스와 웹 3.0이 얼마나 수익을 내고 돈이 되는지와 다양한 화폐가 공존하는 메타버스 시장을 상세히 설명했다. ‘PART 4 디지털 부의 미래를 보는 통찰’에서는 메타버스와 웹 3.0 시대에서 산업과 기업별로 다른 디지털 부의 창출 속도 및 생산성의 간극을 설명하며, 투자관점에서 투자의 기회를 엿볼 수 있는 통찰과 관점을 알려준다. 그리고 ‘PART 5 새로운 디지털 부의 시대를 준비하자’에서는 다양한 혁신기술이 가상공간에 융합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메타버스와 웹 3.0 세상이 더 큰 시장을 만들고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 최근 1년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커지면서 거대한 변화가 생겼다. 이에 메타버스와 웹 3.0의 변화의 방향을 알고 학습해야 미래를 준비한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축소되는 세계
사이 / 앨런 말라흐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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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앨런 말라흐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도시 계획 전문가로 30년간 인구 감소 상황에서 주택 공급과 경제 개발, 도시 재활성화 문제를 주로 연구해온 저자가 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축소 현황과 함께 지금과 같은 인구 추세가 지속될 때 2050년의 세계와 경제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축소 세계를 초래하는 원인과 그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한 번 출산율이 급감한 나라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며 따라서 지금 인구가 감소하는 국가는 앞으로도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축소 국가의 선두>에 서 있다고 말한다. 반면 미국은 인구가 감소함에도 <15-30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2050년에도 경제적 강자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본다. 결국 인구 감소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관리해야 할> 문제라고 진단한다.▣ 들어가는 글: 축소되는 지구에서 살아가기 인구 증가가 곧 재앙이 될 거라고 믿었던 시대 축소되는 인구, 축소되는 도시, 축소되는 파이 2050년의 세계는 지금보다 나빠질 것이다 ▣ 1장: 고대 로마에서 21세기 대한민국까지, 전 세계 인구 변천사 8세기 만에 110만 명에서 3만 명으로 감소한 로마제국, 1세기 만에 4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증가한 원나라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산업화, 그로 인한 인구 폭발 20세기 미국의 제조업 붕괴, 도시도 쇠퇴하고 인구도 감소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서유럽, 정점을 찍은 인구가 다시 줄어들다 20세기 후반 동유럽, 세계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다 일본: 2040년 지자체의 절반이 소멸, 한국: 2020년 총인구 감소 시작, 중국: 2100년 인구의 절반이 감소 지금 인구가 감소하는 국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소할 것이다 ▣ 2장: 2070년 전 세계 인구가 감소하기까지 20세기 중반까지 인구 변천의 3단계 4단계: 인구 감소기로의 전환, 출산율은 한번 하락하면 다시 상승하기 어렵다 1960-70년대: 인구가 폭발한다, 출산율을 낮춰라!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이 출산율 하락을 가져온 것은 아니다 프랑스와 싱가포르의 출산 장려 정책은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 출산율이 감소해도 바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20세기 후반의 일본은 〈젊은이들의 나라〉였다 전 세계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변곡점은 2070년이다 ▣ 3장: 도시와 경제가 인구를 이동시킨다 국제 이주, 출생 국가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3 가지 요인 국내 이주, 한 국가 안에서도 인구 이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20년간 20%가 증가한 워싱턴의 인구, 30년간 3배나 증가한 베이징의 인구, 반면 10년간 1%만 증가한 뭄바이의 인구 해외로 이주하는 동유럽 인구, 이제 남성3 명당 여성은 2명뿐 주변부에서 중심지로 이동하는 일본과 러시아 인구 46곳 중 7곳에서만 인구가 유입된 일본 러시아 전체 인구는 줄었지만 모스크바 인구는 40% 증가 ▣ 4장: 인구 감소는 주택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인구 감소는 어떤 직접적인 결과를 가져오는가 미국, 왜 도시에 황무지가 생겨나는가 독일, 주택 수요는 감소하는데 공급량은 늘어나다 주택 수요를 결정짓는 건 인구수가 아니라 〈가구수〉다 동유럽, 인구도 감소하고 가구수도 줄어들고 주택 수요도 감소하고 불가리아, 전체 주택의 27%가 빈집 2050년 폴란드 가구수는 200만, 라트비아 가구수는 20만 감소 일본, 2018년에는 7채 중 1채가, 2040년에는 3채 중 1채가 빈집 ▣ 5장: 줄어드는 인구는 우리의 경제적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연령 분포가 상향 이동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문제들 노동 인구 감소, 그로 인한 소비 감소, 그로 인한 경제 쇠퇴 인구가 감소하면 모든 투자, 모든 시장이 위축된다 인구가 감소한 곳이라는 낙인 인구 감소는 도시 간에도, 도시 내에서도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세수가 인구보다 빠르게 감소한다 유럽의 도시가 미국의 도시보다 그나마 상황이 나은 이유 ▣ 6장: 축소 국가, 미국! 2034년, 미국의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한다 미국의 줄어드는 노동 인구 축소되는 미국의 도시들 기후와 물가 때문에 변동을 겪는 인구수 가장 많은 인구 순유출을 기록한 캘리포니아 성장의 편향성, 축소되는 도시에 돌아가는 몫이 줄어든다 축소되는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 7장: 축소되는 세계가 마주하게 될 3대 도전 과제 기후 변화가 세계 각국에 미치는 영향 기온 상승, 그 영향은 불평등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경제적 승자와 패자 기술 변화가 생산성과 경제 성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정치적 불안과 지정학적 위험 미국, 유럽연합, 중국은 미래의 강대국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강대국의 공백을 비집고 들어가려는 국가들 ▣ 8장: 인구든 경제든, 성장은 끝났다! 인구 감소는 실패의 신호인가 인구 감소는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닌 <관리>해야 하는 것 2050년, 세계의 경제 성장은 마이너스로 돌아선다 성장은 끝났다, 지역 중심의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 ▣ 9장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인구가 감소하는 곳이 직면하게 될 다양한 상황들 탄탄한 지역 경제 구축하기 지역 사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 ▣ 10장: 2050년, 축소되는 세계에서 번성하며 살아가기 2050년, 앞으로 다가올 세상 미국의 경제적 우위는 2050년에도 지속된다 축소 도시의 변화를 막는 장애물 축소되는 세계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 ▣ 맺는말: 성장의 시대가 끝나고 <축소>의 시대가 온다 참고문헌바야흐로 <위대한 성장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축소되는 인구, 축소되는 경제는 이 세계를 점점 축소시키고 있다. <축소되는 파이>의 부스러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하다. 그렇다면 지금 줄어드는 인구는 미래의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인구든 경제든, 성장은 끝났다. <소멸 직전의 시대>, 성장의 시대가 끝나고 <축소의 시대>가 왔다! ▣ 인구 감소에서 시작된 전 세계 각국의 축소 현황을 담은 리얼한 현장 보고서 이 책은 도시 계획 전문가로 30년간 인구 감소 상황에서 주택 공급과 경제 개발, 도시 재활성화 문제를 주로 연구해온 저자가 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축소 현황과 함께 지금과 같은 인구 추세가 지속될 때 2050년의 세계와 경제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인구 감소와 축소 세계를 초래하는 원인과 그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저자는 한 번 출산율이 급감한 나라는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며 따라서 지금 인구가 감소하는 국가는 앞으로도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축소 국가의 선두>에 서 있다고 말한다. 반면 미국은 인구가 감소함에도 <15-30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2050년에도 경제적 강자의 자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본다. 결국 인구 감소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관리해야 할> 문제라고 진단한다. 특히 저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과, 독일, 영국, 스웨덴, 프랑스 등의 서유럽, 불가리아와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의 동유럽, 인도, 이란,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의 인구 감소 현황과 그로 인한 공간적 불평등과 경제적 쇠퇴 등의 문제를 각종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 와중에 점점 <축소되는 파이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서 생겨나는 승자와 패자 간 격차 등도 함께 살펴본다. 한마디로 인구 감소는 또 다른 <불평등>을 낳는다고 말한다. ▣ <소멸 직전>, 모든 것이 축소되고 있는 세계 인구 감소는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부정적 결과를 낳는다. 또한 인구 감소는 경제적 쇠퇴와 빈곤과 분리할 수 없다. 현재 경제 강국인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도 2050년이 되면 인구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증거로 미뤄볼 때 경제 성장 또한 지속적으로 둔화해 결국 세계 경제가 아예 성장하지 않거나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전체 파이는 물론 도시도, 국가도, 세계도 축소될 것이다. 인류는 지금 소멸 직전의 단계인 <축소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 줄어드는 인구는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특히 저자는 줄어드는 인구가 우리의 사회적, 경제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 살펴본다. 인구 감소에서 시작된 주택 수요 감소와 그로 인한 주택 시장의 붕괴, 생산 가능 인구 감소 및 고령 인구 증가로 소비 감소와 생산성 감소, 그로 인한 디플레이션으로 자본 투자 감소, 전 세계 경제 쇠퇴와 글로벌 교역 감소, 인구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는 세수, 고령 인구 부양을 위한 재원 부족 등으로 자본주의 기반이 흔들리게 되면서 우리의 경제적 삶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살펴본다. ▣ 2070년:전 세계 총인구 감소 시작 / 2050년: 세계 경제 성장률 마이너스로 전환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구 예측 기관 중 한 곳인 워싱턴 대학교의 건강지표평가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는 2050년이 되면 65개 국가, 즉 <전체 국가 중 3분의 1에서 인구 성장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또 다른 5분의 1 국가에서 연간 인구성장률이 0.5%를 밑돌 것이며, 전 세계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 글로벌 변곡점은 2070년경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세계의 경제 성장은 2050년에 마이너스로 돌아선다. GDP 연간 성장률 기준으로 장기적인 글로벌 경제의 성장 추세를 살펴보면 1960년대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 향후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 성장은 더 하락하고 결국 감소세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경제적 쇠퇴가 가속화되면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번영의 기틀이 됐던 글로벌 교역 또한 약화된다. ▣ 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각국의 늘어나는 빈집 현황, <주택 과잉 시대>가 오고 있다 인구가 감소하면 빈집과 버려진 땅이 늘어나 결국 <부동산 시장이 사실상 기능을 멈추는 수준>까지 가게 된다. 빈집 수가 현재의 800만 채에서 2040년에는 1,500-2,000만 채 수준으로 늘어날 일본, 2017년 조사를 통해 주택 재고의 약 20%에 달하는 6,500만 채의 집이 비어 있는 것으로 드러난 중국, 최근 수십 년 동안 중산층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도 빈집이 상당히 늘어나 <도시의 황무지> 현상이 나타나는 미국, 제조업의 붕괴로 심각한 인구 감소를 겪으며 2014년에서 2020년 사이에 2만 채에 달하는 빈집을 철거한 디트로이트, 늘어난 빈집 때문에 지난 12년 동안 신규 주거용 건축물 허가가 전체 주택의 0.2%를 살짝 웃도는 라트비아, 2020년에 남아도는 주택 수가 전체 주택의 27%에 달하는 107만 5,000채인 불가리아 등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 인구 감소는 <공간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인구 감소는 기존의 불평등 패턴을 더욱 악화시키고 <경제적 및 공간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특히 인구 감소가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지는 건 확실하지만 <그 짐을 모두가 공평하게 나눠 갖지는 않는다>. 인구가 줄어든 탓에 재원이 부족해지면서 파이가 줄어들면 가장 큰 우위를 지닌 곳이 자신들만을 위한 점점 더 많은 가용 자원을 비축해감에 따라 <성장의 편향성>은 한층 더 두드러진다. 결국 미래에는 편승할 수 있는 성장 또한 줄어들어 <성장의 부스러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또한 빈곤층이 집중된 지역의 인구가 훨씬 빠른 속도로 줄어든다. 미국의 클리블랜드에서는 1970년부터 2019년 사이에 고빈곤 지역의 인구는 70% 줄어든 반면 저빈곤 지역의 인구는 3분의 1만 감소했을 뿐이다. 특히 워싱턴 DC와 시애틀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20% 이상 인구가 증가했는데, 워싱턴 DC의 경우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주민의 숫자는 2배나 늘어났고 성인 인구에서 고학력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39%에서 59%로 늘어났다. 반면 인구 감소를 겪는 디트로이트와 존스타운의 성인 거주자 중 대학 학위 소지자의 비중은 각각 15%, 12%에 불과하다. ▣ 미국, 중국, 일본, 한국, 서유럽, 동유럽, 이란, 러시아 등 전 세계의 인구 감소 현황 저자는 인구 감소로 인한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데이터와 함께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1950년대에는 총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15세 미만이고 65세 이상은 5%에 불과한 <젊은이들의 나라>였으나 현재는 전체 인구의 30%가 65세 이상인 일본 / 35년 동안 20-29세 인구가 40% 이상 감소해 중위 연령이 37세에서 <49세>로 높아져 2100년에는 현재 인구의 절반이 될 중국 / 이민이 없다면 2034년에 인구가 줄어들 미국 / 2020년부터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일본과 함께 축소 국가의 선두에 선 한국 / 30년간 200만 명의 인구가 감소했지만 모스크바의 인구는 40% 증가한 러시아 /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2천만 명이 감소한 동유럽 / 2050년에 가구수가 200만 줄어들 폴란드 / 고령 인구 증가로 2018년에 시 예산의 62%를 복지비에 지출한 영국 요크셔의 작은 도시 반즐리(Barnsley) / 2020년부터 2050년까지 12%의 인구가 감소할 동유럽과 중유럽 / 1989년에 5.07명이던 합계출산율이 2000년에 2.07명으로 떨어진 이란 / 〈국가의 밤(National Night)〉을 지정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안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장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남녀 성인들에게” 잉태를 위한 관계를 맺을 것을 촉구하지만 2020년에 합계출산율 1.1명을 기록한 싱가포르 / 가족 수당 제도 예산에 GDP의 4%를 투입하는 프랑스 / 앞으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성장할 테지만 경제 성장은 장담할 수 없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 ▣ 전 세계 합계출산율: 1960년 <4.98명>, 1980년 <3.71명>, 2018년 <2.41명>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에서 현대화와 도시화가 확산되자 출산율이 급감했다. 1960년에 전 세계의 합계출산율은 4.98명이었고, 1980년이 되자 3.71명으로 떨어졌고 2018년에는 2.41명으로 급락했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를 뜻한다. 인구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준을 뜻하는 대체출산율(replacement fertility rate)은 여성 한 명당 <2.1명>이다. 19세기 후반에 4.0명 수준을 유지했던 스웨덴의 합계출산율은 1910년에는 3.6명, 1920년에는 3.2명, 1930년에는 2.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일본에서는 45년 동안 합계출산율이 대체출산율을 밑돌았다. 한 국가의 합계출산율이 2.1명보다 높으면 인구가 증가하고 그보다 낮으면 인구는 감소한다. 합계출산율 감소는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1960년>에 합계출산율이 대체출산율 2.1명을 밑돈 나라는 2개의 구소련 국가를 포함한 5개국뿐이었다. 하지만 2018년에는 전 세계 국가의 거의 절반이 대체출산율보다 낮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2008년>에 대체출산율보다 낮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한 64개국 중 단 1개국을 제외한 63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에도 여전히 대체출산율을 밑돌았다. ▣ 한국의 합계출산율 0.7명은 <중세의 흑사병>과도 같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로스 다우서트(Ross Douthat) 칼럼니스트는 2023년 12월 2일자 칼럼에서 0.7명으로 줄어든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소개하면서 <흑사병 창궐>로 인구가 급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한국의 인구가 감소할 수 있으며, “한국은 선진국들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 문제에 있어 두드러진 사례연구 대상국”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2023년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명대>로 감소할 것이며, 2050년께 성장률이 0% 이하로 추락하고, 2070년에 이르면 총인구가 4,000만 명을 밑돌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인구의 힘: 인구는 <경제 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인구 성장은 경제 성장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매우 정치적인 문제이며 <한 나라의 힘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인구 규모>는 오랫동안 세계 무대에서 국가의 위상에 영향을 미쳤다. 1930년대에는 이런 태도가 프랑스, 영국 같은 나라에서 인구 감소에 대한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인구 감소 탓에 미래에 경제와 군사 경쟁에서 입장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일본, 중국 같은 나라의 경제 성장에서 <인구 배당 효과>(demographic dividend, 전체 인구에서 생산 가능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서 부양률이 감소하고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구가 고령화되고 기대수명이 늘어나자 생산 가능 인구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인구 배당 효과도 사라졌다. ▣ 1980년대 축소 도시(shrinking city)의 등장, 21세기는 <축소 세계(shrinking world)〉 1980년대가 되자 서유럽 전역의 도시에서 인구 감소가 만연하자 두 명의 독일인 학자는 이런 현상을 묘사하기 위해 〈축소 도시(shrinking city)〉라는 표현을 만들어냈다. 축소 도시란 <짧은 기간 안에 상당수의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를 뜻하는데 인구 감소로 인한 축소 도시의 등장, 이후 점점 늘어나는 축소 도시들 때문에 국가 자체도 축소되면서 21세기는 점점 <축소 세계>가 되어가고 있다. 축소란 단지 숫자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축소의 역학은 도시마다 국가마다 매우 다르지만 축소는 사회적, 경제적, 물리적, 행동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런 피해는 국가와 도시의 활력과 회복력에 영향을 미친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축소 도시는 늘어나고 <성장 도시>는 줄어들 것이다. 이제 축소 도시는 <표준>이 되면서 <2100년>에는 전 세계 대다수 도시가 축소 도시가 될 전망이다. - -세계 각국의 인구 감소로 인한 축소 현황-- ▣ 일본, 20세기 중후반의 일본은 〈젊은이들의 나라〉였다 일본은 현재 전체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나라 중 하나다. 하지만 1950년대 일본은 젊은이들의 나라였다. 1950년부터 1990년까지 총인구는 47%, 생산 가능 인구는 71%가 증가했다. 하지만 2019년이 되자 상황은 역전되어 15세 미만 인구는 총인구의 12%, 65세 이상 인구는 28%에 달했다. 생산 가능 인구 또한 1990년부터 1,000만 명 이상 감소한 반면 고령 인구는 2,100만 명 이상 늘어났다. 오늘날 일본 노동자 7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이다. 현재 일본의 중위 연령인 <56세>다. <새집>에 대한 일본인의 강한 선호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빈집과 <주택 시장> 위기 일본에서는 새집에 대한 선호가 거의 절대적이다. 새집을 구매할 수 없다면 아예 집을 구매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5채의 구옥이 팔릴 때마다 1채의 새집이 거래되고 영국에서는 구옥과 새집의 거래 비율이 10:1인 반면 일본에서는 이 비율이 1:2에 달한다. 즉 새집 2채가 거래될 때 구옥은 1채만 거래된다. 그 결과 일본에서는 신규 주택 물량이 연간 가구수 증가량을 훨씬 웃돈다. 최근 몇 년 동안 <가구수는 연평균 30만 가구씩 증가했지만 주택은 연평균 90만 채>씩 지어졌다. 이로 인해 2018년에는 주택이나 아파트 7채 중 1채, 즉 총 820만 채가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공식 전망치에 의하면 2040년이 되면 일본의 가구수는 지금보다 340만 가구가 줄어들고 2040년에는 거의 <3채 중 1채가 빈집>이 될 수 있다. ▣ 중국, 20-29세 인구가 2억 3,200만 명에서 1억 3,500만 명으로 줄어들 것 중국의 경우 2015년부터 2050년까지 불과 35년 동안 75세 이상 인구는 5,000만 명에서 2억 500만 명으로 늘어나고, 20-64세 인구는 1억 8,000만 명 줄어들고, 20-30대 노동 인구의 비중은 47%에서 42%로 줄어들 것이다. 2015년에는 중국의 <부양비>(20-64세 인구로 정의되는 생산 가능 인구와 65세 이상 및 20세 미만 인구를 일컫는 피부양 인구의 비율)가 50명이었지만(피부양 인구 1명당 생산 가능 인구 2.0명), 2050년이 되면 생산 가능 인구 100명당 피부양 인구가 82명(피부양 인구 1명당 생산 가능 인구 <1.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50년이 되면 중국의 인구는 현재보다 10% 이상 줄어들 것이고 잘못된 한 자녀 정책의 후유증으로 <성비 불균형>이 점점 심각해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65세 이상 인구의 의료비 지출이 <GDP의 9%>로 늘어날 것 미국의 인구 증가율은 2010년대 중반 이후 가파르게 감소했다. “간단히 말해서 미국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너무 적고, 사망하는 사람은 너무 많고, 이민자는 충분하지 않다. 미국은 인구통계학적인 위험지대에 들어섰다.” 2021년에 30세 인구는 470만 명이 넘지만 한 살 미만 영아는 겨우 350만 명에 불과하다. 2040년이 되면 대학생의 숫자가 적어도 100만 명, 즉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020년에 5,600만 명이었던 <65세 이상 인구>는 2050년이 되면 8,400만 명으로 늘어나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지금부터 5년이 지나면 노동 인구에 진입하는 코호트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 부양비가 증가함에 따라 2014년에 전체 의료비 지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 65세 이상 인구의 의료비 지출이 GDP의 6% 수준에서 2030년이 되면 9%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미국이 2050년에 <경제적 강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인구통계학적> 요인 향후 수십 년 동안 정치적 및 사회적 불안정성과는 별개로 경제적으로 가장 막강한 위치를 가질 것으로 전망되는 나라는 미국이다. 수출이 미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로 중국의 19%, 유럽연합의 47%에 비하면 미국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은 편이다. 그 어떤 나라보다 내수 시장 구매력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화의 물결이 조금씩 약해지는 상황에서 미국의 이 같은 특징은 커다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인구통계학적 측면에서 미국은 보다 더 유리하다. 독일, 중국과 미국의 출산율을 비교해보면 독일의 출산율은 1960년대 말부터 대체출산율 밑으로 떨어졌고, 중국의 출산율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급격히 하락한 후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출산율은 대침체기인 2009년이 시작될 때까지 대체출산율 수준이나 그 근처에 머물렀다. 따라서 <1991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의 인구>는 중국이나 독일보다 훨씬 탄탄한 자연 증가를 보였다. 그 결과 오늘날 미국에서는 중국이나 독일에 비해 <15-30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다. 따라서 향후 10-20년 동안 미국에서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노동 인구 규모는 덜 줄어들고> 부양비는 좀 더 서서히 올라갈 것이다. 이런 연령 분포 특징 때문에 미국은 이 기간에 명확한 경제적 우위를 갖게 될 것이다. ▣ 한국, 2022년 합계출산율 0.78명, 2024년 0.68명으로 축소 국가의 선두에 서다 2002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의 85개 도시 중 31곳에서 인구가 줄어들었고, 그중 절반에 해당하는 도시에서는 10% 이상 인구가 감소했다. 한국의 인구는 점차 서울 주변으로 집중되고 있다. 즉 서울 자체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있지만 주변 도시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위성도시 인천의 인구는 1992년부터 100만 명이나 늘어났고 안산, 의정부 같은 소도시의 인구도 2배 늘어났다. 반면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에서는 같은 기간 40만 명이나 줄었다. ▣ 2050년, <축소되는 지구>에서 성장 없이도 번성하며 살아가기 축소되는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여겼던 것과는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인구와 GDP를 비롯한 모든 것이 성장하는 추세가 21세기 인류의 정상 상태로 여겨졌다면 이제는 점점 작아지는 국가나 도시가 성장 실패의 상징이 아니라 합리적인 미래 경로라는 생각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인구 변화로 인한 영향은 해결해야 할 과제일 뿐 결과는 아니다. 이런 변화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결국 우리에게 달렸다. 끓는 물 속의 개구리와는 달리 너무 늦기 전에 솥에서 나올 방법을 우리는 찾을 것이다.에서 살아가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여겼던 것과는 다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축소란 단지 숫자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그 반대다. 축소의 역학은 도시마다 국가마다 매우 다르지만 축소는 사회적, 경제적, 물리적, 행동적인 측면에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런 피해는 국가와 도시의 활력과 회복력에 영향을 미친다. 2002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의 85개 도시 중 31곳에서 인구가 줄어들었고, 그중 절반에 해당하는 도시에서는 10% 이상 인구가 감소했다. 한국의 인구는 점차 서울 주변으로 집중되고 있다. 즉 서울 자체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있지만 주변 도시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다. 위성도시 인천의 인구는 1992년부터 100만 명이나 늘어났고 안산, 의정부 같은 소도시의 인구도 2배 늘어났다. 반면 한국의 제2의 도시 부산에서는 같은 기간 40만 명이나 줄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에서 현대화와 도시화가 확산되자 출산율이 급감했다. 1960년에는 전 세계의 합계출산율이 4.98명이었다. 이후 1980년이 되자 3.71명으로 떨어졌고 2018년에는 2.41명으로 급락했다.
셜록 홈즈
도서출판상원(세인트원) / 아서 코넌 도일 지음, 도서출판 상원 편집부 옮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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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서 코넌 도일 지음, 도서출판 상원 편집부 옮김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11가지를 엄선하여 한 권으로 엮었다.1-보헤미아 왕을 둘러싼 추문 2-빨간 머리 조합 3-6개의 나폴레옹 흉상의 비밀 4-오렌지 씨앗 5개 5-입술이 비틀어진 거지 6-얼룩진 밴드 7-머스그레이브가의 의식서 8-라이게이트의 강도 9-사라진 해군 조양 10-춤추는 인형 그림 11-얼룩진 카펫 12-최후의 사건 13-빈 집으로의 모험2017년 1월 BBC에서 셜록 시즌 4 방영 2017년 1월 KBS에서 방송예정 시즌 4-1 부 방송 내용 (6개의 나폴레옹 흉상) 셜록 홈즈 (1854년 ~ 1957년)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셜록 홈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영국을 무대로 하는 가상의탐정으로 아직도 전 세계에 많은 팬이 있다. 본 편은 셜록 홈즈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11가지를 엄선하여 한 권으로 출간 하였다.
심플 원피스
리스컴 / 부티크 (지은이), 호리에 마사코 (옮긴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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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부티크 (지은이), 호리에 마사코 (옮긴이)
27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원피스가 실려 있다. 귀여운 느낌의 체크무늬 원피스,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투 컬러 원피스, 편하고 실용적인 A라인 원피스,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의 리본 칼라 항아리 원피스, 우아함을 더하는 A라인 박스 원피스 등 때와 장소에 따라 맞춰 입을 수 있는 원피스가 가득하다. 예쁘고 편한 나만의 원피스를 만들어보자. 이 책에는 기본 재단을 쉽게 할 수 있는 실물 도안이 수록돼있다. 종이를 대고 그린 뒤, 그에 맞춰 천을 자르고 설명에 따라 재봉틀로 박기만 하면 나만의 멋진 원피스가 완성된다. 치수도 S, M, L 크기별로 있어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만들 수 있다. 책에 나온 것과 똑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면 재료에 적힌 원단을 참고하면 된다. 만드는 과정은 따라 하기 쉽도록 컬러 일러스트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대부분의 과정이 일곱 개를 넘지 않아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재봉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원피스를 즐겨 입는 사람이라면, 내추럴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시작해보길 추천한다.작품을 만들기 전에 실물 크기 패턴 사용법 no.1 탈부착 칼라 원피스 no.2 포켓 달린 데님 원피스 no.3 체크무늬 A라인 원피스 no.4 투 컬러 원피스 no.5 A라인 프렌치 소매 원피스 no.6 A라인 롤업 원피스 no.7 울 소재 박스 원피스 no.8 프렌치 소매 박스 원피스 A·가운데 주름형 no.9 프렌치 소매 박스 원피스 B·주머니형 no.10 프렌치 소매 리본 벨트 원피스 no.11 프렌치 소매 허리 주름 원피스 no.12 리본 칼라 항아리 원피스 A·앞 리본형 no.13 리본 칼라 항아리 원피스 B·옆 리본형 no.14 하이웨이스트 개더 원피스 no.15 하이웨이스트 A라인 원피스 no.16 앞여밈 원피스 A·반소매 no.17 앞여밈 원피스 B·민소매 no.18 오픈 스타일 체크무늬 원피스 no.19 플랫칼라 원피스 A·반소매 no.20 플랫칼라 원피스 B·7부 소매 no.21 페플럼(러플) 투 컬러 원피스 no.22 페플럼(러플) 꽃무늬 원피스 no.23 하이웨이스트 체크 원피스·미디 no.24 하이웨이스트 꽃무늬 원피스·미니 no.25 스모크 원피스 A·박스형 no.26 스모크 원피스 B·허리 조임형 no.27 플리츠스커트 원피스언제 어떻게 입어도 세련되고 편안한 옷! 쉽게 만들어 멋지게 입는 내추럴 스타일 원피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게! 깔끔하고 심플한 내추럴 원피스 요즘은 화려한 옷보다 심플하고 내추럴한 옷이 인기다. 무인양품 스타일의 자연주의 원피스는 그 옷 한 벌만 입어도 예쁘고, 카디건을 걸치거나 셔츠와 레이어드해도 좋다. 같은 원피스에 스카프나 탈부착 칼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옷장에 몇 벌만 갖춰두면 옷 걱정이 필요 없는 만능 아이템이다. 원피스는 만들기도 쉽다. 다른 옷에 비해 도안도 과정도 단순해 재봉을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27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원피스가 실려 있다. 귀여운 느낌의 체크무늬 원피스,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투 컬러 원피스, 편하고 실용적인 A라인 원피스,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의 리본 칼라 항아리 원피스, 우아함을 더하는 A라인 박스 원피스 등 때와 장소에 따라 맞춰 입을 수 있는 원피스가 가득하다. 예쁘고 편한 나만의 원피스를 만들어보자. 치수별 실물 도안과 자세한 설명! 내 몸에 꼭 맞는 원피스 뚝딱 만들기 직접 옷을 만들려면 치수를 재고 그에 맞춰 원단을 자르는 일부터 쉽지가 않다. 옷 만들기가 처음인 사람에게는 첫 과정인 도안 그리기부터 난관이다. 이 책에는 기본 재단을 쉽게 할 수 있는 실물 도안이 수록돼있다. 종이를 대고 그린 뒤, 그에 맞춰 천을 자르고 설명에 따라 재봉틀로 박기만 하면 나만의 멋진 원피스가 완성된다. 치수도 S, M, L 크기별로 있어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만들 수 있다. 책에 나온 것과 똑같은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면 재료에 적힌 원단을 참고하면 된다. 만드는 과정은 따라 하기 쉽도록 컬러 일러스트로 차근차근 설명했다. 대부분의 과정이 일곱 개를 넘지 않아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재봉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원피스를 즐겨 입는 사람이라면, 내추럴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 이 책의 특징 매일매일 입고 싶은 27가지 스타일 원피스 원피스는 그 옷 한 벌만 입어도 예쁘고 다른 옷과 레이어드해도 멋스러워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귀여운 스타일, 우아한 스타일, 여성스러운 스타일 등 언제 어떻게 입어도 잘 어울리는 27가지 스타일의 원피스를 소개한다. 단계별, 부위별 자세한 방법 설명으로 초보자도 뚝딱! 원피스는 대부분 만드는 방법이 쉬워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만드는 순서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보여주고 단계별, 부위별로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도안대로 그리고 자르면 재단 끝! 실물 크기 패턴 수록 모든 원피스의 실물 크기 패턴을 수록했다. 여기에 종이를 대고 그린 뒤 그 종이를 천에 대고 함께 자르면 재단이 끝난다. 실수하기 쉬운 재단이 해결돼 간단하게 원피스를 만들 수 있다. S, M, L 치수가 다 있어 체형 걱정 끝! 아무리 예쁜 원피스도 몸에 잘 맞지 않으면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 이 책은 치수를 S, M, L 3개로 나눠 소개한다. 마른 체형도, 통통한 체형도 자신에게 꼭 맞는 원피스를 만들 수 있다. 사용한 원단과 부자재에 대한 꼼꼼한 설명 사용한 원단에 대해 설명하고 단추 크기, 고무테이프 길이 등 부자재의 종류를 자세히 소개해 사진의 원피스와 같은 느낌을 살려 만들 수 있다. 원단에 따라 달라지는 바늘땀도 꼼꼼하게 알려준다. 천 다루기부터 손바느질까지 초보자를 위한 기초 가이드 옷 만들기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천 다루기, 부분별 박음질 요령, 단추 달기, 손바느질 등 재봉의 기초를 꼼꼼히 알려준다. 기본기를 익혀두면 어떤 옷이든 문제없이 만들 수 있다.
서비스디자인 이노베이션
안그라픽스 / 표현명, 이원식 글 / 2012.12.05
21,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표현명, 이원식 글
서비스디자인은 1990년대 초 독일의 미하엘 엘호프(Michael Erlhoff)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유·무형의 서비스 요소를 통합적으로 가시화하고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를 더 높은 가치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 서비스 방법론이다. 일각에서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디자인의 대상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변화되었을 뿐 기존의 디자인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서비스디자인은 단순히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행위가 아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를 구분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디자인 방법론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이슈가 나타난 것이다. 애플(Apple)은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등의 디지털 기기와 이러한 기기들을 묶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혁신을 이루어냈다. 이 혁신 뒤에는 서비스디자인이 있었다. 단순한 전화기에 그쳤던 휴대전화를 멀티미디어서비스와 각종 모바일 웹서비스에 최적화한 아이폰은 고객 경험을 서비스로 총체화시킨 산물이다. 애플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 대부분은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혁신에 성공한 곳들이다. 창조 경영 시대, 혁신을 궁리하는 기업들에 서비스디자인은 탁월한 답이 될 것이다.1. 미래를 위한 동력의 열쇠, 서비스와 디자인 ―디자인, 혁신적인 프로세스 ―제조에서 서비스로―서비스와 서비스디자인 ―서비스디자인과 제품디자인의 차이 ―왜 서비스를 디자인해야 하는가 ―SD Thinking 1 서비스디자인,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의 디자인 / 올리버 킹 2. 서비스디자인 개념과 이론 ―서비스디자인의 배경과 개념 ―서비스디자인의 특징 ―고객, 디자인 그리고 서비스 ―자극으로서의 서비스디자인: 심미적·의미적·상징적 자극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디자인: 인지·감응·행동 유발 ―서비스디자인 시스템 ―SD Thinking 2 서비스디자인은 과연 새로운 영역인가 / 크레이그 와이트먼 3.서비스디자인 전략과 실행 ―서비스 경쟁 전략과 유형 ―서비스디자인 개발 ―서비스디자인 청사진 ―서비스 청사진 vs. 서비스디자인 청사진 ―서비스디자인 청사진의 주요 요소들 ―물리적 증거의 중요성 ―SD Thinking 3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서비스디자인 / 메이요클리닉 혁신센터 4. 통합적 서비스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통합적 서비스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통합적 서비스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믹스 ―SD Thinking 4 대학에서의 서비스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 김진우·정은기 5. 서비스디자인 조직과 관리 ―서비스디자인 조직과 인력 ―서비스디자인 가치 판단의 기준 ―서비스디자인 개선과 터치포인트의 확장 ―SD Thinking 5 서비스디자인, 유·무형의 고부가가치를 디자인하다 / 이성필 6. 기업들이여, 서비스디자인으로 혁신하라 ―기업들이여, 서비스디자인으로 혁신하라 ―SD Thinking 6 창조 경영 시대의 서비스 기업의 진화와 디자인 / 김보영 7.산업별 서비스디자인 사례 ―의료 / 의료서비스 리디자인, 메이요클리닉 ―공공 / 공공 도서관의 새로운 기준, 카네기도서관 ―호텔 / 서비스 브랜딩을 통한 리포지셔닝, 하얏트플레이스 ―은행 / 은행의 미래, 도이체방크 Q110 ―신용카드 / 여행의 새로운 출발지,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자동차 / 프리미엄 애프터서비스의 탄생, 메르세데스벤츠 ―통신 / 통신서비스 공간디자인, KT 올레스퀘어 ―쇼핑 / 쇼핑의 서비스디지털미디어디자인, 롯데마트―기업 운영 / 디자인 주도의 조직 및 운영 시스템 구축, 텔레포니카창조 경영 시대 서비스디자인에 기업 혁신을 묻다 2000년 이후 오늘날 산업의 흐름은 제품 중심의 제조업에서 서비스 중심의 서비스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국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가운데 서비스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76.2%, 미국은 76.5%, 프랑스는 77.3%, 독일과 일본이 각각 69.8%, 69.5%로 선진국 대부분이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평균 68.5%를 웃돈다. 이러한 추세는 비단 외국의 현상만은 아니다. 한국 역시 2008년을 기준으로 60.3%에서 2000년의 57.3%에 비해 3% 높아지면서 제조업의 28.1%, 기타 산업의 11.6%와 그 격차가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업계에서도 동일하다. 세계적인 컴퓨터 회사인 IBM은 일찍이 데스크톱 및 노트북 사업을 중국의 레노보(Lenovo)에 매각하고 컨설팅 관련 사업을 매입했다. GE 역시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복사기를 제조하던 제록스(Xerox)는 문서 관리 시스템 기업으로 탈바꿈했고, HP는 사업 이념을 ‘제품 판매(selling Product)’에서 ‘서비스 판매(selling Service)’로 바꾸며 서비스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디자인 접근법 역시 이러한 흐름과 조화해 제품을 아우르며 서비스를 향해야 한다. 디자인은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의미가 덧붙여지며 확장되어왔다. 시대에 따른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1990년대 이전에 디자인은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1977년 마조리 베블린(Marjorie Bevlin)은 디자인을 ‘시각적 측면에서 볼 때 디자인은 하나의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료의 형태를 조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1989년 빅터 마골린(Victor Margolin)은 ‘물질세계의 모든 사물에 특성을 부여하며 공장의 생산품이나 서비스 등 무형의 프로세스에 형태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는 디자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뿐 아니라 창조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인간 행위를 포함한다. 2005년 조지 콕스(George Cox)는 디자인을 ‘창조와 혁신의 매개체’라고 말했고, 2006년 정경원은 ‘인공물에 심미적·실용적·경제적·문화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고도로 복합적인 요소들을 종합해 가장 합당한 특성을 창출하는 지적 조형 활동’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디자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천천히 그러나 또렷하게 부상했다. 서비스디자인은 1990년대 초 독일의 미하엘 엘호프(Michael Erlhoff)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유·무형의 서비스 요소를 통합적으로 가시화하고 혁신적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고객이 서비스를 더 높은 가치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 서비스 방법론이다. 일각에서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디자인의 대상이 제품에서 서비스로 변화되었을 뿐 기존의 디자인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서비스디자인은 단순히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행위가 아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를 구분하기 어려우며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정하고 관리해야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디자인 방법론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이슈가 나타난 것이다. 애플(Apple)은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등의 디지털 기기와 이러한 기기들을 묶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혁신을 이루어냈다. 이 혁신 뒤에는 서비스디자인이 있었다. 단순한 전화기에 그쳤던 휴대전화를 멀티미디어서비스와 각종 모바일 웹서비스에 최적화한 아이폰은 고객 경험을 서비스로 총체화시킨 산물이다. 애플뿐 아니라 지금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 대부분은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혁신에 성공한 곳들이다. 창조 경영 시대, 혁신을 궁리하는 기업들에 서비스디자인은 탁월한 답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산업의 구조가 제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디자인이 어느 한 가지 기술이 아닌 인간과 기술, 기술과 기술 등을 이어주는 ‘인터페이스(interface)’이자 사회 문화 정보로 기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어서 2장에서는 서비스디자인의 배경과 개념, 특징을 중심으로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며 서비스디자인은 인지, 감응, 행동, 유발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3-6장에서는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도구인 서비스디자인 청사진(blueprint)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서비스디자인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서비스디자인을 통한 혁신은 한동안 실행해야 할 대상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소의 마음 자세라는 것이 이 장들에서 말하는 바이다. 마지막 7장에서는 의료, 공공, 호텔, 은행, 기업 운영 등 국내외 산업별 서비스디자인의 성공 사례를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등의 서비스디자인 과정을 통해 알아본다. 한편 각 장의 마지막에는 국내외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의 글을 실어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학문으로서, 산업으로서, 또한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으로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시카고 플랜 : 위대한 고전
다반 / 디오니소스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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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소설,일반
디오니소스 (지은이)
고전은 시간의 마모를 견디고 어느 시대에나 유효한 현재진행형의 텍스트이다. 때문에 정신분석 같은 영역에서도 지나간 시대의 스토리텔링들을 돌아보는 것이기도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기나 여기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 안에서의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으로의 고찰이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은 늘 있으며, 햄릿과 돈키호테 같은 성향들도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르지 않은 맥락에서, 미래를 점치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읽어봐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식자들은 그 통분적 요소들을 인문학적 보편성이라고 부른다. 고전의 재해석들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면을 받지 않는 이유 역시, 인문학적 보편성으로 증명된 사례들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_ 시카고 플랜, 인문학 그리고 디오니소스 STEP 1 《미합중국독립선언서》 플라톤의 대화편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마키아벨리 《군주론》 애덤 스미스 《국부론》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헨리 소로 《월든》,《시민의 불복종》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사회계약설 홉스, 로크, 루소 STEP 2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데카르트 《방법서설》 파스칼 《팡세》 조너선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공리주의》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STEP 3 프랜시스 베이컨 《대혁신》 경험론 철학의 계보 로크, 흄, 제임스 볼테르 《캉디드》 러시아 문학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공자 《논어》 아리스토파네스 《구름》, 《리시스트라테》 신화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 《마하바라타》 스토아철학,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몽테뉴 《수상록》 STEP 4 밀턴 《실낙원》 단테 《신곡》 뉴턴과 아인슈타인 아이스킬로스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1부 스피노자 《에티카》 헤겔 《역사철학》 찰스 다윈 《종의 기원》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STEP 5 라이프니츠 《형이상학》 칸트 《실천이성비판》 괴테 《파우스트》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키에르케고르 《철학적 단편 후서》 조지프 콘래드 《어둠의 심연》 프로이트 《꿈의 해석》 버나드 쇼 《인간과 초인》 니체 《선악의 저편》 STEP 6 트로이 전쟁 3부작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헤로도토스 《역사》 라신 《페드르》 발자크 《고리오 영감》 마르크스 《자본론》 입센 《들오리》 보들레르 《악의 꽃》 에필로그 _ 위대한 고전, 현재진행형의 텍스트 쿠키페이지 _ 〈시카고 플랜〉 전체 목록인문학으로 지어 올린 시카고 대학의 신화, 현재진행형의 텍스트인 위대한 고전을 한 권으로 보다! 교육철학에서 ‘항존주의’ 개념이 등장할 때 아울러 다루어지는 사건이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 발사이다. 냉전의 시대에 우주 산업을 소련이 먼저 선점한 충격으로 인해, 미국의 교육 풍토에는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진보주의라 불리던, 여전히 미국의 인문을 대변하기도 하는 실용주의 풍토에 순수 학문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대표적인 사례가 시카고 대학에서 실시한 ‘The Great Books Program’이다. 법학도 출신인 로버트 허친스는 시카고 대학의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교육이론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는 ‘교양교육을 받은 전문가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카고 대학 학생들 모두에게 고전을 읽히기 시작한다. 허친스는 교양교육이 선택의 영역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당시 미국 교육계의 풍토 상, 대학 내에서도 극심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지만, 끝까지 그 신념을 관철시킨 결과, 당시만 해도 삼류의 브랜드였던 시카고 대학을 일류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미담을 지니게 된 인문학 프로젝트. “이 교육은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나 그들의 흥미나 적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는다. 교양교육을 통하여 자유롭고 책임 있는 인간이 된 이후에 생계의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특수한 흥미와 적성을 계발할 수 있다.” -시카고 대학교 총장, 로버트 허친스 물론 허친스의 취지가 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효율성으로서의 고전은 아니었다. 그 결과가 일류로 올라선 시카고 대학이었을 뿐이다. 구글이나 애플이나 페이스북,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경영 이념과도 닿는 맥락 아닌가? 그들도 최초의 취지가 돈을 벌기 위함은 아니었다고 회고하지 않던가. 그 일을 좋아하다 보니 많은 돈을 벌게 된 결과일 뿐이지. 철학자 바슐라르의 어록을 빌리자면, 유용성 너머에 내밀한 꿈이 있다. 그 꿈이 목적지향의 효율론 바깥에 잠재하는 숱한 유용성이기도 하고…. 고전을 읽으면 사고 작용이 활발해지고 고무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수 세기 이상을 살아남은 책을 쓴 위대한 정신들 덕분인지도 모른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고전은 시간의 마모를 견디고 어느 시대에나 유효한 현재진행형의 텍스트이다. 때문에 정신분석 같은 영역에서도 지나간 시대의 스토리텔링들을 돌아보는 것이기도 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저기나 여기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전제 안에서의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으로의 고찰이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은 늘 있으며, 햄릿과 돈키호테 같은 성향들도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르지 않은 맥락에서, 미래를 점치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읽어봐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식자들은 그 통분적 요소들을 인문학적 보편성이라고 부른다. 고전의 재해석들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면을 받지 않는 이유 역시, 인문학적 보편성으로 증명된 사례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가 정의처럼, ‘너무도 유명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이 터, 오늘날의 독자들 중에 시간을 들여 괴테의 문학을 읽고 칸트의 철학을 읽은 이들이 얼마나 될까? 요즘 대중들의 성향을 고려해 본다면, 고전의 문장들은 결코 무난한 가독성만은 아닌 당대의 화법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선뜻 집어 들게 되는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되레 그것을 읽는 이들의 지평이 차별화의 전략일 수 있지 않을까? 남다른 스토리텔링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의 시대이지만, 또한 진득하니 어느 문인과 철학자의 글을 탐독하는 작가지망생들도 드문 시절, 기꺼이 그런 수고를 감내할 수 있는 이들에게서나 가능한 경쟁력이 고전인지도 모르겠다.18세기의 유럽은 열강들의 각축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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