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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잡으러 간단다
북커스베르겐 / 눈사람 글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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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스베르겐
영어교육
눈사람 글
이제 단어도 책읽기로 끝낸다! 책을 읽으며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는 영어 교육 안내서. 단어장과는 달리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앞뒤 문맥을 살펴 어렴풋하게 정체를 살피게 된다. 이처럼 스무 고개를 넘듯 다양한 문맥 속에서 단어와 조우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내다 보면 영어 실력이 차차로 쌓이게 된다. 또한 단어가 생각의 물꼬를 터주며, 더 정확하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초등학교 3~4학년생 필독 소설 40권에서 필수 영단어 1,200개를 뽑아 담았다. 풍부한 유의어와 소설 속 예문을 통해 영어 단어를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 머리에 | 단어도 독서가 답이다 01 Make Way for Ducklings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02 The Enormous Crocodile 악어 이야기 03 The Magic Finger 요술 손가락 04 Rip-Roaring Russell 찢고 소리 지르는 러셀 05 Miss Daisy Is Crazy! (My Weird School) 이상한 담임 선생님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 06 Lunch Walks among Us (Franny K. Stein) 도시락 괴물이 나타났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07 Mr. Klutz Is Nuts! (My Weird School) 대머리 교장 선생님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 08 26 Fairmont Avenue 페어몬트가 26번지 09 The Giraffe and the Pelly and Me 창문닦이 삼총사 10 Kidnapped at Birth (Marvin Redpost) 왕자가 되기는 힘들어 (마빈 레드포스트 시리즈) 11 Lizzie Zipmouth 리지 입은 지퍼 입 12 Why Pick on Me? (Marvin Redpost) 왜 나만 괴롭히는 거야? (마빈 레드포스트 시리즈) 13 Fantastic Mr. Fox 멋진 여우 씨 14 George’s Marvelous Medicine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15 The Mum-Minder 엄마 돌보기 16 Esio Trot 아북거 아북거 17 The Twits 멍청 씨 부부 이야기 18 The Cat Mummy 미라가 된 고양이 19 Sleepovers 잠옷 파티 20 Ramona the Pest 라모나는 골칫덩어리 21 Pippi Longstocking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22 The New Kid at School (Dragon Slayers’ Academy) 전학 온 아이 (용 도살자 양성소 시리즈) 23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 별 볼 일 없는 4학년 24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못 믿겠다고? 25 Superfudge 못 말리는 내 동생 26 Sarah, Plain and Tall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27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웨이사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28 Someday Angeline 언젠가는 앤젤라인 29 Wayside School Is Falling Down 웨이사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30 Frindle 프린들 주세요 31 Blubber 블러버 32 Double Act 쌍둥이 루비와 가닛 33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찰리와 초콜릿 공장 34 James and the Giant Peach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35 The Witches 마녀를 잡아라 36 The Best Christmas Pageant Ever 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37 Spring-Heeled Jack 용수철 굽 잭 38 Dear Mr. Henshaw 헨쇼 선생님께 39 Stuart Little 스튜어트 리틀 40 The Bad Beginning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눈동자의 집 (위험한 대결 시리즈) Word Index이제 단어도 책읽기로 끝낸다!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열풍을 일으킨 눈사람이 책읽기로 단어 잡기를 제안한다. 책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를 만나는 시간, 그때가 바로 단어를 잡는 시간이다. 책을 읽다가 발음도 의미도 모르는 단어를 만나게 되면 앞뒤 문맥을 살펴 어렴풋이 정체를 파악하면 된다. 어림짐작이야말로 단어를 잡는 최고의 기술이다. 사전을 찾아 일일이 이름과 뜻을 확인한다 해도, 단어는 웬만해선 단번에 잡히지 않는다. 도리어 흐름만 끊어 먹고 독서를 방해하기만 한다. 사전은 한 쪽에 하나 정도만 찾아보는 게 좋다. 단어를 얻는 최고의 기술은 스무 고개를 넘듯 다양한 문맥 속에서 단어와 맞부딪히며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것이다. 더 많은 단어를 이렇게 얻으면 더 정확하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단어가 생각의 물꼬를 터준다. 이 책은 미국 초등학교 3~4학년생 필독 소설 40권에서 필수 영단어 1,200개를 뽑아 풍부한 유의어와 소설 속 예문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했다. 이 책 활용법 ① 영어소설을 매일 읽는다 책 읽는 시간이 단어를 잡는 시간이다. 소설에서 얻은 단어는 말하고 글을 쓸 때, 자연스럽게 배어 나온다. ② 단어, 유의어, 예문을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는다 뜻을 정확히 알려면 자신 있게 발음할 수 있어야 한다. 또렷한 발음이 단어의 뜻을 담는 집이 된다. ③ 단어와 함께 유의어도 익힌다 유의어를 함께 기억하면, 단어의 그물에 연결된다. 예문 곳곳에 퍼져 있는 단어의 그물을 건져 보자. ④ 단어 받아쓰기를 한다 단어 짝꿍을 만들어서 받아쓰기를 한다. 짝꿍이 소리 내서 단어를 불러주면, 단어와 유의어를 받아적어 보자.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오월의봄 / 김지은, 김한종, 송란희, 표창원, 구형찬 (지은이), 세이브더칠드런 (기획) / 2018.11.23
1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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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소설,일반
김지은, 김한종, 송란희, 표창원, 구형찬 (지은이), 세이브더칠드런 (기획)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정말일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벌과 학대를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라는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호응을 얻은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강연을 엮은 책. 아동 체벌 및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넘어, 어른-아이 관계에 내재된 억압적 위계, 가족 안에 존재하는 권력관계, 어린이를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세밀하게 탐구함으로써 아동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자 했다. 나아가 체벌과 아동학대가 그 자체로 특수한 현상이기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폭력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 분야에 걸쳐 있는 인문학이라는 고리는 ‘아이들을 때려선 안 된다’와 같은 도덕 교과서식 지침 대신 다른 관점에서 체벌 문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각 강연 끝부분에는 현장 강의 때 강연자에게 제기된 질문들을 선별 수록해 강연 본편에 미처 담지 못한 청중들의 생생한 의견을 보강했다. 다섯 명의 강연자와 세이브더칠드런의 관련 도서 추천 목록도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줄 것이다.기획의 말 체벌 이야기, 아직 더 많이 필요합니다 5 문학 동화 속의 맞고 때리는 아이들 김지은 13 질의응답 51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56 역사 인류는 아동을 어떻게 대했는가 김한종 59 질의응답 93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98 여성 아동의 다른 이름은 여성이었다 송란희 101 질의응답 145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149 심리 아동학대범, 우리와 다른 괴물일까? 표창원 151 질의응답 176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180 종교 종교와 체벌 구형찬 181 질의응답 216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222 부록 세이브더칠드런 추천 도서 목록 224 이런 게 사랑이라고요? ‘사랑의 매’라는 거짓말에 맞서는 다섯 편의 생생한 명강연,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단 한 대도 때리지 않는 사회를 꿈꾸다!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정말일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벌과 학대를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라는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호응을 얻은 ‘인문학으로 바라본 체벌 이야기’ 강연을 엮은 책. 아동 체벌 및 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넘어, 어른-아이 관계에 내재된 억압적 위계, 가족 안에 존재하는 권력관계, 어린이를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세밀하게 탐구함으로써 아동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자 했다. 나아가 체벌과 아동학대가 그 자체로 특수한 현상이기보다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폭력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문학’ ‘역사’ ‘여성’ ‘심리’ ‘종교’ 분야에 걸쳐 있는 인문학이라는 고리는 ‘아이들을 때려선 안 된다’와 같은 도덕 교과서식 지침 대신 다른 관점에서 체벌 문제를 바라보도록 이끈다. 인문학을 통해 체벌의 문제를 한국 사회 전반의 폭력과 혐오 문제로 확장함으로써, 해결책이 체벌 근절이라는 지평이 아닌 어린이라는 존재를 숙고하고 존중하는 차원에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각 강연 끝부분에는 현장 강의 때 강연자에게 제기된 질문들을 선별 수록해 강연 본편에 미처 담지 못한 청중들의 생생한 의견을 보강했다. 다섯 명의 강연자와 세이브더칠드런의 관련 도서 추천 목록도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해줄 것이다. 인문학, 체벌을 질문하다!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이 아이들을 체벌할 때 가장 많이 들먹이는 말이 바로 ‘사랑의 매’이다. 혹은 대다수의 어른들이 체벌 직전 아이들을 향해 ‘정말 때리고 싶지 않은데, 너를 사랑해서 때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은 과연 사실일까? 어른들은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때리는 것일까?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에 실린 다섯 편의 강연은 이런 질문들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답하고자 했다. 그렇다면 인문학을 통해 체벌을 질문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다섯 편의 강연은 서로 다른 분야를 관통하면서도, 몇 가지 핵심적인 관점을 공유한다. 아동은 타인이 함부로 침해할 수 없는 인격을 지닌 독립적인 주체라는 관점이 바로 그것이다. ‘체벌’을 부모나 교사의 훈육이 아닌 권력관계에 따른 폭력 문제로 전환한다는 점에서도 기존의 체벌 관련 책들과 차별화된다. 체벌 옹호-반대라는 지나치게 나이브한 구도가 체벌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별반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느낀 독자라면 이 강연들을 통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체벌이 근본적으로 ‘폭력’에 해당한다는 관점에서 가해-피해 관계의 첨예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따라가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문학 편] 아동문학, 폭력에 맞선 투쟁의 최전선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의 문학 강연은 국내 및 해외의 아동문학 작품들을 소개하며 아동문학이 폭력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 아이들이 현실의 폭력 문제와 마주하게 될 때 문학적 서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이야기한다. 특히 ‘한국 아동문학에 나타난 폭력 이야기’의 계보를 추적하는 부분에서는 국내 아동문학이 폭력 서사를 재현하는 방식에 오랫동안 주의를 기울여온 강연자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다. 폭력 문제를 다룬 동화책을 고르거나 추천할 때 염두에 두면 좋을 점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동화책을 읽거나 추천해야 하는 독자들이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학 편 강연은 기본적으로 폭력의 문제와 관련해 뛰어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동화나 문학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고, 해당 서사가 전하는 통찰을 청중, 독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를테면 부잣집에 고용되어 그 집 아이를 대신해 매를 맞는 가난한 집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 《휘핑보이》 같은 작품은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맞을 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공포와 고통을 선연하게 보여준다. 중세 유럽의 귀족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지만, 이른바 ‘본보기 체벌’이라는 것이 최근까지도 학교에서 다수의 아이들을 통제하는 방편으로 활용되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뿐만 아니라 ‘체벌을 유예하는 행위’ 역시 또 다른 체벌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지금 당장 때릴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참아주겠다는 식의 경고는 물리적으로 체벌을 가하는 것은 아닐지언정 체벌 위협을 가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연장된 체벌과 다름없다. 기본적으로 아동문학은 사회 곳곳의 은폐된 폭력을 찾아내 어린이의 목소리로 드러내고자 한다. 현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폭력 상황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가공해서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취조나 수사를 통해 이른바 ‘팩트’(체벌 및 폭력 여부)를 따져 묻는 행위와는 결을 달리한다. 폭력 상황 자체가 아닌, 폭력 상황에 관한 서사를 접하며 아이들은 이 사회의 잔인한 현상들과 마주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불안을 어루만지고 현실의 폭력을 압도할 수 있는 문학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가 자신의 행위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연습은 ‘맥락’을 사고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맥락들을 무시한 채 오로지 ‘팩트’만을 종용하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맥락을 사고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작품을 매개로 난폭한 행위의 숨겨진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심리 상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비판적 사고 실험을 해볼 수도 있다. 물론 가해자의 상태에 대한 공감을 가해자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하다. 여기서의 공감이란, 우리 자신이 언제든지 상대적 강자의 자리에 설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그 마음이 왜 부당한 마음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해보는 행위를 뜻한다. 문학적 서사를 통해 스스로의 행위를 날카롭게 성찰해보는 것이다. 이처럼 문학은 어린이에게 반폭력의 방식으로 폭력에 대응하는 길을 열어준다. [역사 편] 어린-아이이기 전에 사회 구성원 역사 편 강연은 체벌 문제를 ‘어린이의 역사’라는 훨씬 더 근본적인 지평에서 논의한다. 인류가 여태껏 아동을 어떤 존재로 대해왔는지 역사적인 틀에서 접근하는 것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것은 어른들의 일방적인 잣대로 아이들을 규정하는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기획에 가깝다. 우선 최초의 인류 사회인 수렵?채집 사회에서부터 국가 중심의 본격적인 학교 교육이 등장한 근대 시기까지 어린이가 사회에서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졌는지를 역사적으로 짚어본 다음, 성인 보호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회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낸 어린이들의 역사적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어린이에 관한 일련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어린이라는 존재가 그동안 한 번도 독자적인 주체로 사고되지 못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어린이’라고 할 때 그 존재는 항상 성인을 보호자로 필요로 하는 대상, 스스로 온전히 사고하고 행동하지 못해 어른들의 통제와 허락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어린이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미성숙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4·19 혁명 당시 시위에 나선 수송국민학교 학생들, 6·10 만세운동을 주도한 고등학생들, 2017~2018년 겨울 촛불집회에 나가 세월호사건에 대해 발언한 청소년들까지, 우리는 분명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발언하고 생각을 정립해나가는 아이들과 마주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문제 삼아야 할 것은 어린이의 미성숙함이 아니라, 어린이를 미성숙한 존재로 보는 어른들의 협소한 관점이다. 체벌옹호론 역시 어린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체벌을 통해서라도)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핵심으로 한다. 하지만 이 사회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달리한다면 체벌에 대한 관점 또한 크게 변화하지 않을까? 어린이 역시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의사 결정을 하는 엄연한 ‘시민’이라는 점을 존중한다면, 일방적인 체벌보다는 사고 경험을 제공하고 때로는 그것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교육 방식을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여성 편] 아동의 다른 이름, 여성 아동을 향한 폭력과 여성을 향한 폭력은 상당히 닮아 있다. 이 닮음에서 출발하는 여성 편 강연은 아동 체벌 및 폭력 문제가 가정폭력, 여성폭력과 뗄 수 없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15년 넘게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해온 송란희 사무처장은 어린이에게 행사되는 폭력을 단순히 아동폭력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폭력의 차원으로 확장해 논의한다. 독자들은 여성 편 강연을 통해 아동 체벌과 학대가 근본적으로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동’이 언제나 ‘여성’과 함께 묶여 논의되고 있는 현실, 지금의 여성가족부가 한때 부처 이름을 ‘여성청소년가족부’로 바꾸려 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여성과 아동’이라는 조합은 도처에서 너무도 흔하게 발견되는 반면, ‘남성과 아동’의 조합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여성과 아동이 함께 묶이는 것은 이들이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송란희 사무처장은 “약자임을 판단하는 세상의 중심이 어딘가에 있어서 주류가 아닌 주변부의 사람들에게 약자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고 언급한다. 이 강자-약자의 관계는 매우 친숙하고 친밀한 일상에 도사리고 있다. 결국 폭력이라는 것은 단순한 억압의 문제도 감정 조절에 실패해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도 아니다. 폭력은 관계에서 발생하는 권력과 통제의 문제라 할 수 있다. 가정폭력은 물론 사내 폭력, 학교폭력, 체벌을 가장한 교사의 폭력 등이 모두 그런 권력관계에서 발생한다.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 가장 쉬운 사람은 그 집단의 최약자이다.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가구에 동물 학대와 아동학대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남편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할 때, 아내에게 직접적으로 폭력을 쓰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약자인 반려 동물이나 아이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거나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폭력은 물론 여성폭력, 아동폭력이 모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당하는 폭력임을 생각한다면, 피해자들이 한평생 얼마나 깊은 상처를 입고 살아가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다. 한국 사회에 만연한 ‘피해자 탓하기/의심하기’가 사건을 축소하고 그 본질을 왜곡함으로써 피해자에게 또 다른 가해를 행사한다는 것도. 대표적으로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아도 된다’거나 ‘저 사람이 맞을 짓을 했다’는 말은 폭력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세상에 ‘맞을 짓’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아도 된다’는 말은, 모든 사람이 침해될 수 없는 고유한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할 때 결코 성립될 수 없다. 피해자의 행동을 문제 삼고 탓하면서 그 행동을 가해와 연관 짓는 수사 관행이 계속되면 사건은 결코 해결될 수 없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폭력은 동의 없이 상대방의 신체를 침해하는 행위이기에, 가해자가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되어야 한다. 물론,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어온 권력과 통제를 살피는 것도 가해와 피해 관계를 파악할 때 중요한 과제이다. [심리 편] 우리는 어떻게 폭력을 학습하게 될까 심리 편 강연에서는 전직 프로파일러로 활발하게 활동한 표창원 국회의원이 폭력 가해자의 심리, 나아가 아이들을 체벌로 다스리려고 하는 부모들의 심리를 자세하게 분석한다. 폭력 가해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아동학대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언급하기보다는 여러 폭력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 대부분이 유년 시절 아동학대를 경험한 바 있다는 사례 연구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보고 배울 대상을 필요로 하는 어린아이들이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 제대로 된 정서 교류를 하지 못한 채 유년을 보내게 될 때, 그 파급력이 상당하다는 것이 표창원 의원의 지적이다. 눈빛, 표정, 행동과 같은 비언어적 제스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되고 학습되는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과 폭력 성향 역시 학습될 가능성이 크다보니,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었을 때 비슷한 행동을 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머리로는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부모가 자신에게 했던 폭력적인 행동을 부지불식간에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표창원 의원은 폭력성이 학습된다는 논의를 한층 더 정교하게 끌고 간다. 부모에게 학대를 당한 아이들이 폭력성을 학습하게 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폭력 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평화적인 수단을 학습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쓰는 이유는 폭력이 가장 빠르고 손쉬운 수단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력 외의 평화적인 수단을 학습하는 경험이 무척 중요한데, 학대를 당한 아동의 경우 그런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박탈당하게 된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는 부모에게서 평화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배우지 못한 경우, 문제 상황에서 체벌이나 폭력 같은 손쉬운 수단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타인에게 투사하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체벌이나 폭력은 정확히 훈육을 의도하는 행위라기보다 순간적인 분노를 배출하는 방법에 더 가깝다. 체벌이 정당하다는 믿음은 사실상 자신의 행위에 대한 합리화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정말로 누군가, 특히 아이를 걱정한다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투사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평화적인 수단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폭력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에 원래 있어야 할 것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 대화이다. [종교 편] 체벌은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지막 강연인 종교 편은 종교와 체벌의 연관성 속에서 체벌 담론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다룬다. 종교와 체벌의 접점이라고 하면 보통은 특정 종교 안에서 수행이나 징벌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체벌 정도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종교와 체벌이 무엇보다 특정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종교의 경우 내부의 공식적인 교리 혹은 신앙자들의 문제로 간주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해당 종교의 교리를 이해한다고 해서 현실의 여러 종교 문제들을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종교 단체들 간의 패싸움은 물론이고 종교 내부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살인, 횡령, 종교 단체가 주도하는 국제 테러 등의 사건은 교리를 넘어 문화적 현실로 종교를 이해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종교는 곧 사회 구성원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문화적 현실이기도 한 것이다. 따라서 강연자는 ‘종교’라는 말 대신 ‘종교문화’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체벌 역시 마찬가지이다. 체벌 문제에 직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는 당사자들은 부모와 아이 혹은 교사이지만, 사실상 체벌은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구성된 한 사회의 문화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이른바 ‘체벌문화’ 혹은 체벌을 둘러싼 담론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군대나 대학 동아리의 입문식 따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통이 의미를 낳는다’는 생각,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아도 된다는 (비)논리, 위험한 일은 때려서라도 막아야 한다는 생각,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등 체벌에 관여하지 않는 당사자들의 견해도 이런저런 체벌 담론의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 심지어는 체벌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람마저 바로 그 무관심과 침묵이라는 형태로 ‘체벌문화’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강연자의 통찰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체벌 금지를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 상황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체벌이 널리 확산된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해주는 것일 수 있다. 따라서 체벌 금지 운동이 정확히 어떤 문화적 현실을 가리키고 있는지를 직시할 필요가 있다. 물론 (체벌 옹호가 아닌) 체벌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체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도는 여전히 드물며, 이것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나서서 개입해야 할 문제라는 인식 또한 요원하다. 제도적 개입을 넘어 사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이 체벌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개입하지 않는다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아동문학 작가는 어린이 독자가 이 사회의 잔인한 현상들에 질겁해서 속수무책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사건의 실체를 어린이에게 가장 알맞은 언어로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불안을 어루만지고 현실의 폭력을 압도할 수 있는 문학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가 자신의 행위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 문학은 반폭력의 방식으로 폭력에 대응하는 정신적 투쟁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점에서 폭력을 직접적인 주제로 다룬 아동문학은 그 투쟁의 최전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문학] 저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이고 그런 생각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의 학교 교육처럼 어른들의 결론,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적 행동의 틀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을 대하고 교육하는 방식은 생각의 훈련이라든가 연습,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 사고 경험이 늘어나고 생각하는 연습이 누적될 때 합리적이면서도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생각과 행동들을 할 수 있겠죠. - [역사] 가해자가 폭력을 행사하는 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타당한 이유 없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보는 게 오히려 정확할 거예요. 이 말은, 그렇게 폭력을 쓸 수 있는 사회적인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용인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폭력의 이유를 자꾸 개인의 문제로 돌리거나 음주나 가족력 등을 내세워 변명하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어요. - [여성]
30일 완성! 나도 드럼 친다 : 초보 편
이담북스 / 최성수 (지은이)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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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최성수 (지은이)
따라만 해도 성경이 보인다
삼일출판 / 김예환 (지은이) / 2020.10.08
16,000
삼일출판
소설,일반
김예환 (지은이)
에 이은 김예환 목사의 개인성경공부 시리즈의 두 번째. 따라만 해도 저절로 성경 연구가 되는 경이로운 책이다. 스스로 성경을 묵상하고 적용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으로, 각 화에 수록된 QR코드로 유튜브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지은이 서문 #1부 성경에 대하여 014 1화 성경은 어떤 책인가? 024 2화 개인성경연구 10단계를 배워야 하는 이유 #2부 개인성경연구 10단계 044 3화 관찰하기 045 1단계: 읽기 047 2단계: 문맥 050 3단계: 단락 058 4화 해석하기 060 4단계: 역사 067 5단계: 의미 078 6단계: 패턴 083 7단계: 주제 086 5화 적용하기 090 8~9단계: 적용 093 10단계: 기도 *096 실습1 Sample 시편 23편 #3부 장르별 특징과 실습 104 6화 이야기체 어떻게 읽을 것인가? 105 구약 이야기체의 특징 113 구약 이야기체의 형식 121 구약 이야기체의 문학 기법 *126 실습2 출애굽기 12:29~36 *132 실습3 사사기 13:1∼7 1387화 율법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39 로드맵 (road map) 142 율법이 주어진 맥락 148 고대 법전들과 히브리 법전 *154 실습4 레위기 1:3~7 160 8화 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62 예언서는 왜 어렵게 느껴질까? 163 예언과 예언자의 이해 166 역사와 예언자들 171 예언의 다양한 양식 176 더 깊은 이해 *188 실습5 호세아 6:1~6 *194 실습6 다니엘 7:9~14 200 9화 시편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1 운문체의 특징과 장점 203 시편 이해하기 209 시편의 유형별 특징 217 병행법의 이해 *224 실습7 시편 57:1∼11 230 10화 지혜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231 지혜서를 멀리하는 이유 236 성경이 말하는 지혜 244 지혜서의 특징과 주의할 점 *250 실습8 욥기 23:1∼17 25611화 복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257 복음서 입문을 위한 질문들 263 복음서의 역사적 맥락 273 복음서의 신학적 맥락 283 복음서의 메시지 *290 실습9 마가복음 6:30∼44 *296 실습10 마태복음 18:1∼10 302 12화 서신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303 서신서의 특징 309 초대 교회의 다양한 문제들과 서신서 320 서신서의 신학적인 맥락 *330 실습11 에베소서 5:15∼21 *336 실습12 요한계시록 8:1~13 342 참고문헌 345 미주십수 년 교회를 다니면서도 도무지 성경이 어떤 책인지, 어떤 방식과 맥락에서 읽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태반이다. 수많은 매체들을 통해 좋은 설교를 찾아 듣기는 하지만 정작 스스로 성경을 읽으려고 하면 막막함부터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경의 배경 역사와 그 속에서 태동한 신앙에 관한 큰 이야기(신학)를 알아야 하기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앞서 출간한 책이 바로 이다. 한마디로 성경 배경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보기 좋고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성경 연구의 목적은 결국 본문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로써는 충분치 않았다. 이에 를 출간하게 되었다. 우선은 성경 시대 당시에 주류를 이루던 문학들의 특징을 고루 살펴보았고, 나아가 본문을 어떻게 관찰하고 연구·적용하여야 하는지를 10단계로 설명, 이를 바탕으로 각 문학 장르를 스스로 연구할 수 있도록 교안을 준비했다. 각 화마다 QR코드를 통해 유튜브 강의를 시청할 수 있는 건 덤이다. 목차를 따라 천천히 1화부터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능숙하게 성경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랜 세월 교회를 다녀도 스스로 성경을 바르고 건강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성도들은 많지 않다. 무수히 들었던 설교를 바탕으로 이리저리 신앙에 대한 풍월은 읊지만, 정작 성경 본문을 효용 있게 사용할 능력은 없다. 본서는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에 수록된 유튜브 강의와 함께 목차를 따라 천천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성경 해석과 적용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각 화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유튜브 강의 또한 놓치지 말라. 언택트(Untact) 시대에 혼자서도 충분히 올바른 성경 묵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화제의 책에 주목하라! ____ 본서를 교재로 한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추천의 글 ____ 가짜가 난무하는 시대에 진리에 대한 바른 이해는 믿는 이들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는 말씀의 기초를 단계별로 설명하는 교본으로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말씀에 강한 믿음의 용장으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__정재필 정말 따라만 해도 말씀을 관조하는 눈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신학 전공자가 아니라도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원리를 숙지하니 성경 연구가 가능해지는군요. 정말 따라서 하다 보면 됩니다! __김선영 성경을 그저 기계적으로 읽던 분들 혹은 목사님이 설교해 주셔야 비로소 아하 했던 분들... 이 책을 여는 순간 성경이 술술 읽히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__김혜인 성경의 배경사를 잘 정리해 주었던 전작 에 이은 본문 자체를 스스로 묵상하고 연구하도록 돕는 . 각각의 컨텐츠가 하나로 만나 스스로 성경을 건강하고 바르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__이진희 는 '성경은 어떤 책이고 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알았지만 구체적이지 않아서 혹은 아예 몰라서 하지 못했던 '맥락의 이해, 시대와 배경 연구, 의미의 구체화' 등과 같은 세밀한 성경 연구를 통해 성경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__김경진
그림책 감성놀이
교육과실천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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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실천
소설,일반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은이)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할 수 있는 41개의 감성 수업 이야기다. 1부에서는 기쁨, 설렘, 편안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 본다. 부끄러움, 외로움, 미움, 질투, 수치심 등 내 안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트레스, 분노, 걱정, 불안, 공포처럼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감정을 조절하는 놀이를 한다. 그림책을 읽고 놀이를 하며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해 볼 수 있다. 2부는 타인과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를 담았다. 몸짓이나 말로 소통하거나, 사랑과 감사, 믿음의 감정을 전달하며,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칭찬하거나 위로, 용서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타자와의 소통을 다룬다. 3부는 ‘나’라는 존재에 주목하는 놀이가 들어 있다. 실수와 실패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꿈을 설정하는 놀이를 통해 마음을 세우고 나의 완전함, 창의성 등을 추구할 수 있다.서문 – 그림책으로 놀며 ‘감성’이라는 보물찾기 1장 / 마음 돌보기 기쁨 – 기쁨 거울 놀이 『웃음꽃』 설렘 – 다 함께 던져, 윳! 『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 편안 - 감정 번역 카드 만들기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부끄러움 – 짝꿍을 위한 빵 만들기 『두근두근』 외로움 – 사물의 소리가 들리나요? 『혼자 있을 때, 나는』 미움 – 미움 탈출! 『미움』 질투 – 다리 벌려 쓰러뜨리기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수치심 – 부끄러운 장면 카드 모으기 『행복한 우리 가족』 스트레스 – 스트레스야, 떨어져라! 『헤엄치는 집』 분노 – 화가 날 땐, 마법 가면 『마법의 가면』 걱정 – 걱정 비 날리기 『이까짓 거!』 불안 – 불안을 덮는 먹물 그림 『불안』 공포 – 던져 버려, 공포 덩어리! 『블랙 독』 2장 / 마음 나누기 소통 - 몸으로 말해요 『우리 개를 찾아 주세요!』 - 말 보물찾기 『말들이 사는 나라』 공감 - 감정 탐정 놀이 『감정은 다 다르고 특별해!』 – 표정으로 말하기 『재미있는 내 얼굴』 - 마음을 붙여 드려요 『내 마음이 부서져 버린 날』 감사 – 감사 점수를 올려라! 『감사해요』 사랑 - 너에게 꽃을 선물할게 『꽃잎 아파트』 믿음 - 짝과 함께 모험을! 『막대기랑 돌멩이랑』 칭찬 – 한 걸음 칭찬 릴레이 『오늘은 칭찬받고 싶은 날』 위로 - 위로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궁디팡팡』 사과 – 내 사과 사려!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용서 – 더하고 빼는 감정 즉흥극 『내 입장에서 생각해 봐!』 다름 – 둘이지만 하나인 그림 『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거리 - 돼~지, 안 돼~지, 꿀! 『곰씨의 의자』 갈등 – 우리가 이야기를 만들어요! 『양들은 지금 파업 중』 혐오 – 모두의 계란판 『부리 동물 출입 금지!』 협동 - 내 얼굴 함께 그리기 『같이』 3장 / 마음 세우기 단점 – 내 단점 팔아요! 『난 네가 부러워』 실수 – 누가 누가 더 실수했나? 『아름다운 실수』 실패 – 응원의 문어발 『슈퍼 토끼』 긍정 - 바꿔! 바꿔! 『펭귄은 너무해』 인내 – 욕구 지연하기 『참을성 없는 애벌레』 자아 – 나만의 맞춤 의상 『어떡해 의상실』 자존감 – 칭찬 조끼 입기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자기 효능감 – 뛰어라, 개구리 『그래봤자 개구리』 창의 - 낙서는 무엇이 될까? 『낙서가 예술이 되는 50가지 상상』 꿈 – 꿈 축구공 튕기기 놀이 『세상 끝까지 펼쳐지는 치마』 포부 – 자성 예언 『나는 ( ) 사람이에요』 이 책에 실린 그림책들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안전할까? 모든 생각과 행동의 근원에 감정이 있고, 감정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그림책과 감성을 자극하는 놀이로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누고 세우기를 연습하는 조금 특별한 수업 이야기 아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그림책으로 주제 수업을 하고 그 활동의 결과를 꾸준히 책으로 펴온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감성놀이’를 주제로 새롭게 책을 내놓았다. 『그림책 생각놀이』의 후속편으로, 전편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소개했다면 『그림책 감성놀이』는 생각과 행동의 근원이 되는 ‘감정’과 감정에서 비롯되는 생각과 심리적 생물학적 상태, 행동 성향 등을 아우르는 ‘감성’을 아이들과 함께 놀이하며 찬찬히 들여다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따뜻하게 다독인다. 오랫동안 ‘감성’은 이성에 비해 그 가치가 낮다고 여겨졌다. 심지어 이성으로 빠르게 반응하는 감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강하게 감정의 지배를 받는다.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거나 심지어 몸이 아프기도 한다. 감정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주목한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을 포함해, 최근 많은 학자들이 ‘감성 지능’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그림책 감성놀이』는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나누는 연습을 할 수 있는 41개의 감성 수업 이야기다. 1부에서는 기쁨, 설렘, 편안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 본다. 부끄러움, 외로움, 미움, 질투, 수치심 등 내 안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스트레스, 분노, 걱정, 불안, 공포처럼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감정을 조절하는 놀이를 한다. 그림책을 읽고 놀이를 하며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해 볼 수 있다. 2부는 타인과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놀이를 담았다. 몸짓이나 말로 소통하거나, 사랑과 감사, 믿음의 감정을 전달하며, 나와 상대방이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칭찬하거나 위로, 용서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타자와의 소통을 다룬다. 3부는 ‘나’라는 존재에 주목하는 놀이가 들어 있다. 실수와 실패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꿈을 설정하는 놀이를 통해 마음을 세우고 나의 완전함, 창의성 등을 추구할 수 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며 자신도 모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을 살아갈 힘,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한다. 『그림책 감성놀이』가 제안하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그림책이라는 보물 창고에서 신나게 놀면서 스스로 ‘감성’이라는 보물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누고, 세울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책의 특징 ‘감성’에 주목하다 감정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주목한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Goleman)은 ‘감성’을 ‘감정과 감정에 따른 제각각의 생각, 심리적 생물학적 상태, 행동하려는 광범위한 성향을 가리킨다’고 정의하고, 감성을 조절하는 능력을 ‘감성 지능’이라고 하였다. 그에 따르면 감성 지능은 좌절 상황에서도 개인을 동기화시켜 자신을 지켜 낼 수 있게 하고, 충동의 억제와 지연 만족을 가능하게 하며, 기분 상태나 스트레스로 인해 합리적인 사고를 억누르지 않게 하고, 타인에 대해 공감하게 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한다. 『그림책 감성놀이』는 그동안 어른들이 가볍게 여기거나 놓쳤던, 그리고 가끔은 통제하려고 했던 아이들의 ‘감성’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감성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함께 보고 신나는 놀이를 하며, 아이들은 내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수시로 변하는 내 감정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며, 부정적으로 여겼던 감정들을 조절하고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마음을 돌보고, 나누고, 세우는 연습 『그림책 감성놀이』 1부에서는 마음 돌보기를 연습한다. ‘기쁨, 설렘, 편안’ 같은 긍정적인 감정들을 떠올리고 표현해 보며 자신이 어떤 때 좋은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또 ‘부끄러움, 외로움, 미움, 질투, 수치심’ 같이 속으로 감추고 싶은 감정들을 들여다보며 나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스트레스, 분노, 걱정, 불안, 공포’처럼 흔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는 감정들도 내 안의 여러 감정 중 하나임을 받아들이며 적절히 표출하고 떨쳐 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2부에서는 마음 나누기를 연습한다. 몸으로, 말로 ‘소통’하고, 감정과 표정을 읽으며 ‘공감’하기를 한다. ‘감사와 사랑과 믿음’을 따뜻하게 나누고, ‘칭찬, 위로, 사과, 용서’를 연습하며 함께 살기의 기술을 습득한다. 타인과 ‘다름, 거리’를 가늠하며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갈등과 혐오’를 넘어서 ‘협동’의 힘을 느껴 본다. 3부 마음 세우기에서는 ‘나’를 잘 알고 다독이며 발전시키는 마음을 연습한다. 나의 ‘단점, 실수, 실패’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관점을 전환을 경험하고, ‘긍정과 인내’의 마음을 키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자아’를 발견하고, ‘자존감, 효능감’을 느끼며, ‘창의성’을 키우고 ‘꿈과 포부’를 맘껏 펼쳐 본다. 정교하게 구성된 그림책 놀이 수업 마음을 돌보고, 나누고, 세우는 총 41개의 수업은 각각 주제어에 꼭 맞는 아름다운 그림책과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로 정교하게 구성되었다. 꼭지마다 그림책을 소개하고 놀이 방법을 제시할 뿐 아니라, 교실에서 실제 수업을 했던 경험, 도움말과 유의점, 확장 놀이까지 안내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듯 생생하게 교실을 떠올리며 수업을 계획할 수 있다. 책 뒤쪽에 놀이마다 같이 보면 좋은 그림책들을 별도로 소개하여, 놀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풍성한 그림책 정보들도 얻을 수 있다. 지은이 김민지 : 경기안녕초등학교 박은선 : 보평초등학교 박주리 : 인천청천초등학교 박효임 : 서울숭신초등학교 안은지 : 부명초등학교 이지현 : 영주가흥초등학교 전은주 : 서울가재울초등학교 김준호 : 안산신길중학교 전안나 : 조남중학교 조형옥 : 도래울중학교 권순홍 : 서해고등학교 권현숙 : 호평고등학교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애니 라이언스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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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애니 라이언스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가족들이 모두 먼저 떠난 뒤 홀로 사는 85세 유도라 허니셋은 병원에 갔다가 뜻밖의 순간 또래 할머니에게 안락사 안내물을 받는다. 하늘의 계시처럼 다가온 안락사 아이디어는 유도라의 머리를 온통 차지해버린다. 삶의 방향을 선택해왔듯 삶의 결말도 뜻대로 선택할 수 있다니, 이처럼 짜릿하고 매력적인 선택이 있을까? 너무 오래 아프지 않고, 주변에 폐를 끼치지도 않고, 품위 있게 죽을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것 아닐까? 눈이 번쩍 뜨인 유도라는 번개처럼 안락사를 신청한다. 그리고 유도라의 눈앞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삶의 갈림길이 펼쳐진다. 특별한 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갈수록 노쇠해가는 몸 때문에 신청한 안락사는 과연 승인될까? 안락사로 죽을 수 있다면, 과연 남은 삶은 어떻게 보내며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 그런데 큰맘 먹고 신나게 선택한 죽음이 유도라에게 영 호락호락하지 않다. 스위스 병원도 자꾸만 더 깊이 생각해보라지 않나, 유도라의 기상천외한 이웃 꼬마 로즈, 장난스러운 또래 할아버지 스탠리까지 유도라가 가슴 뛰는 희망을 담아 선택한 죽음을 가로막는다. 그러자 유도라는 외친다. 내 죽음이니까 내 방식대로 죽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나는 멀쩡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내 맘대로 죽게 해줘요!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009 감사의 말 506 작가 후기 508 역자 후기 512“나는 늙음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저항하고, 거세게 걷어차버릴 것이다.” 당신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고집불통 할머니가 온다! 세상에, 무려 죽기 위해 멀쩡하다 우겨댄다고?! ★★ 2023년 최고 기대작 | 작가 오지은 강력 추천 | 사전 서평단 별점 평균 4.9/5 ★★ 서점과 출판계, 작가까지 책과 관련한 대표 업종을 모두 경험한, 자타공인 책을 사랑하는 작가 애니 라이언스의 장편소설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가 출간된다. ‘누구나 맞이할 수밖에 없는 이별, 죽음’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필치를 통해 사랑스러운 할머니 주인공 캐릭터와 애틋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그려냈다. 출간 직후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국내 사전 서평단 200여 명에게서 “가족과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찬사 들을 받으며 별점 평균 4.9점(만점 5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힐링 소설 가족들이 모두 먼저 떠난 뒤 홀로 사는 85세 유도라 허니셋. 날마다 선글라스를 끼고 당당히 수영을 가는 멋쟁이 할머니지만 갈수록 삐걱대는 몸에 사는 게 딱히 재미도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유도라에게 아주 솔깃한 계시가 내려온다! 영국 작가 애니 라이언스가 창조해낸, 세상에서 가장 꼿꼿하고 사랑스러운 할머니 유도라 허니셋은 병원에 갔다가 뜻밖의 순간 또래 할머니에게 안락사 안내물을 받는다. 하늘의 계시처럼 다가온 안락사 아이디어는 유도라의 머리를 온통 차지해버린다. 삶의 방향을 선택해왔듯 삶의 결말도 뜻대로 선택할 수 있다니, 이처럼 짜릿하고 매력적인 선택이 있을까? 너무 오래 아프지 않고, 주변에 폐를 끼치지도 않고, 품위 있게 죽을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것 아닐까? 눈이 번쩍 뜨인 유도라는 번개처럼 안락사를 신청한다. 그리고 유도라의 눈앞에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삶의 갈림길이 펼쳐진다. 특별한 병이 있어서가 아니라 갈수록 노쇠해가는 몸 때문에 신청한 안락사는 과연 승인될까? 안락사로 죽을 수 있다면, 과연 남은 삶은 어떻게 보내며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 그런데 일단 큰맘 먹고 신나게 선택한 죽음이 유도라에게 영 호락호락하지 않다. 스위스 병원도 자꾸만 더 깊이 생각해보라지 않나, 유도라의 기상천외한 이웃 꼬마 로즈, 장난스러운 또래 할아버지 스탠리까지 유도라가 가슴 뛰는 희망을 담아 선택한 죽음을 가로막는다. 그러자 유도라는 외친다. 내 죽음이니까 내 방식대로 죽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 나는 멀쩡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내 맘대로 죽게 해줘요!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는 피할 수 없이 서글픈 모습으로 죽음에 이르기 전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겠다는 할머니 유도라의 위풍당당한 이야기다. 독자들은 당차게 죽음을 마주하는 유도라를 만나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안락사가 아니더라도 남은 날이 길지 않은 노인이 죽음을 존엄하게 맞이할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죽음을 앞두고 남은 삶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나이 들었을 때 죽음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작가 애니 라이언스는 이 책을 집필하던 중 어머니를 잃었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 이 책을 완성했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하고 함께 웃고 울 권리가 있다. 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축하하고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솔직하게 다가올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유도라는 친구들과 함께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슬픈 일을 겪으며 죽음에 천천히 다가간다. 독자들은 유도라가 과연 안락사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유도라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마주하며 자기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 또한 반드시 이야기되어야 하지만 무겁다는 이유로 주저하게 되는 주제, 죽음에 대해 부드럽고 따듯하게 이야기하는 이 책을 기회로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기 전에 우리는 ‘죽음’에 대해 지금보다 더욱 많이 말해야 한다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에서 유도라는 유년기에 2차세계대전을 겪은 할머니로 매사에 예절과 예의를 지키고자 애쓴다. 또한 감정 표현과 웃음이 많은 사람은 경박하다 여긴다. 그러나 유도라는 “삶의 환희로 가득 찬 수류탄 같은 어린 소녀” 로즈와, 말도 많고 웃음도 많은 또래 할아버지 스탠리를 만나며 마음을 터놓는 즐거움을 알아간다. 강단 있고 꼿꼿하지만 고독했던 유도라가 작품 후반부에 이르러 나이와 세대가 모두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이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장면은, 누구나 기회만 주어진다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더욱 뭉클하고 가슴 저리기 짝이 없다. 작가 애니 라이언스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 충분히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로 영국의 ‘블리츠 정신’을 꼽았다. ‘블리츠 정신’은 2차세계대전 당시 공포와 좌절을 이겨낸 영국인의 태도를 일컫는 말로, “불굴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것이다.”로 요약된다. 힘든 시기를 지나기 위해 평정심을 가장하는 행위는 전쟁 중 일상을 지켜내는 데는 효과적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앞두고 겪는 두려움과 상실감을 공유하고 제대로 작별하는 데에는 걸림돌이 되었다. 한국은 세계에서도 유례없이 급속도로 크게 성장해 온 나라다. 그러면서 사회는 큰 변화를 맞았고, 유도라처럼 한국전쟁 및 전쟁의 여파를 겪어온 한국 노년층의 꼿꼿한 태도는 이제 다른 세대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고 다가서기 어려운 벽으로 받아들여진다. 한국 독자들은 유도라를 만나며 전쟁을 겪은 노인이 거쳐온 삶과 생각의 변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노년의 가족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은 가족과의 삶을 보다 따뜻한 기억으로 채워 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안락사와 존엄사 주제를 통해 ‘좋은 삶’에 대해 말하는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는 유도라가 안락사를 선택한 후 천천히 죽음을 향해 나아가며 겪는 온갖 사건사고의 이야기다. 하지만 다분히 논쟁적인 안락사를 무신경하게 옹호하는 소설은 아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안락사 논쟁은 죽음의 형태를 선택할 개인의 자유 문제이기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찰의 문제다. 어떤 형태의 죽음이든 죽을 때까지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가 중요하다. 안락사 심사를 받던 유도라에게 의사는 말한다. “죽음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동안만이라도, 삶을 선택해주시겠어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중요하니까요.”(167쪽) 유도라는 이 말을 계기로 삶에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지 고민한다. ‘좋은 죽음’은 깔끔하고 폐 끼치지 않는 죽음의 순간으로 호도되기 쉽다. 하지만 ‘좋은 죽음’은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삶의 질을 유지할 것인가 하는 ‘좋은 삶’을 뒤집은 말이다. 그래서 유도라가 죽음을 앞두고 더 이상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던 생각을 버리고, 이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던 이웃집 꼬마 로즈를 지키는 장면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면서 동시에 제대로 죽음을 준비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는 편안한 죽음을 고대하며 설레어하는 유도라의 삶을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하면서, 반전을 거듭한다. 죽음을 예약한 후에야 유도라는 삶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생각하지 못했던 기회와 인연을 붙잡게 된다. 독자들은 유도라가 겪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인생에 눈물을, 마찬가지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죽음이 유도라의 삶에 데려다준 새로운 사람들에 웃음을 머금게 된다. 유도라는 결국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마지막 장에 이르면 이 작품은 다채로운 감동에 더해, 오랜 세월 세상의 격변을 견디며 살아온 주변의 어르신들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고 헤어질지, 훗날 삶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깊은 생각의 여운을 남긴다.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RNA “올해 최고의 현대 로맨틱 소설” 최종후보작 독자평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사실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로즈는 이 냉소적인 세상에서 선하고 순수하며 긍정적인 모든 것을 대표하는 너무나 밝고 유쾌한 캐릭터입니다. 동시에 온갖 스트레스와 걱정, 외로움을 겪는 독자에게 선물하는 완벽한 해독제입니다. 틈틈이 읽던 며칠간 재미와 감동으로 풍요로운 경험을 했고, 너무나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sangho2 죽음 앞에서 만나는 진한 삶의 이야기.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즐겁게 읽었다. 읽는 내내 즐겁고 끝까지 읽어버리기 너무나 아쉬운 책이다. @kpulchrus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어요. 탄생 때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죽음은 함께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 것이고 죽음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유도라 할머니를 통해 알게 돼 기뻐요. @imom.think 그들의 이야기에 울다가, 미소 짓다가, 또 울다가 하다 보니 어느덧 책의 마지막 장면… 울컥하게 만드는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이었다. @joraeng_book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또다른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살면서 취미 생활 하면서 잘 늙을 수 있을까? 이 책은 가족들과 다 함께 읽고 싶은 책이에요. @koreanji 예상치 못한 사랑스러운 친구, 조금 과한 것 같아도 솔직하고 부드러운 매너의 신사, 깊게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조언가, 따뜻하고 다정한 이웃, 자칫하면 몰랐을 저처럼 고집스러운 친구,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놓친 줄 알았던 것들을 다시 안겨준다. @can.be_4th_book 책을 읽으며 홀로 계신 친정엄마, 시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네 자매를 다 키우고 홀로 계신 엄마 마음도 유도라처럼 그러실까? 유도라의 마음이 엄마 마음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juheekim78 유도라 할머니는 이 삶에 미련이 없었다. 그래서 자발적 안락사를 선택하려 했다. 그러나 친구가 생기고, 새로운 경험, 함께 할 일, 자신의 역할 등이 생기면서 죽음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생겨난다. 우리를 살게 하는 것. 그것은 삶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 @lucia_reading_a_book 이 소설은 80세 이상의 노인의 신체, 정신, 감정들을 너무 실감 나게 표현했다. 할머니와 오랫동안 동거해 온 나는 그 나이대의 노인들의 행동들을 잘 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오르기도 했다. @bomi313_reading 이 나이가 되면 죽음에 대한 집착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아진다. 죽음이 뒤에 도사리고 있지 않았던 때가 과연 있기는 했을까. 어린 시절 세계대전을 겪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아니다. 세상 사람들이 타고난 재능으로 죽음을 부정하는 걸 보면 쓴웃음이 나온다. 놀랍지는 않다. 사람들은 핸드폰을 쳐다보느라, 영원히 오지 않을 진실을 찾느라, 대체 뭔지도 모를 유치한 영상을 보며 낄낄거리느라 너무 바빠서 이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둘러보지 않았다. 그러니 그들이 유도라에게 관심을 가질 까닭은 없었다. 유도라 허니셋은 투명인간이지만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이제 발을 내디딜 준비가 됐다. 다음 단계 혹은 마지막 종착지를 향해. “내 나이가 여든다섯이에요. 나는 늙었고 피곤하고 외로워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보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우울해서 이러는 게 아니라 단지 삶이 끝났을 뿐이에요. 요양원에서 시끄러운 텔레비전 앞에 앉아 기저귀에 오줌이나 지리면서 죽고 싶지는 않다고요. 나는 품위를 갖추고 조용하게 세상을 뜨고 싶어요. 그래서 날 도와줄 거요, 말 거요?”
멘도타 城으로 가는 길
수화북스 / 강수화 (지은이) / 2020.10.12
20,000
수화북스
소설,일반
강수화 (지은이)
‘멘도타 성’은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가장이 ‘꿈의 강’을 건너며 이루어 낸 성공의 장이자, 과정으로서의 창조물이다. 주인공은 카이스트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에서 2년 8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계공학의 수재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수석부장 및 대학연구교수를 지낸 엘리트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 너머를 꿈꾸던 그는 어느 날 고용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체를 일궈낸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적 특허기술 '방사형다단 회전로기술'을 개발하여 산업계의 진부한 킬른 회전로 기술을 대체하고, 활성탄 생산기술에 직접 접목하여 활성탄 소재 및 관련 장비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 이라는 거대한 목표에 도달하는데...● 추천사 4 ● 들어가는 말 7 1. 실직 14 2. 가족 나들이 23 3. 미사리 28 4. 꿈의 강 45 5. 밥상 주인 52 6. 초원의 빛 66 7. 싱코 81 8. 악취 94 9. 공무원 103 10. 연구교수 109 11. 보길도 124 12. 조국 근대화의 기수 142 13. 연애편지 158 14. 나의 세레나데 172 15. 대학 시절 186 16. 첫 만남 191 17. 면회 사절 186 18. 군대 203 19. KAIST 211 20. 결혼 224 21. Doctor Kim! 229 22. 록히드마틴 237 23. 베토벤 전원교향곡 ? 식칼 241 24. Beauty College 247 25. 아들 255 26. 번민의 시간 263 27. 대기업 연구원 생활 268 28. 흥선 대원군과 민비 279 29. 어머니 292 30. 내 안의 짐승 299 31. 방사형 다단 회전로 기술 309 32. 독립 322 33. 단감 327 34. (주)멘도타 설립 338 35. 실험, 실험, 실험 345 36. 첫 매출 360 37. 화성시 17- 71번지 375 38. 돈 좀 넣어주세요 397 39. 새로운 인연들 405 40. 민원 419 41. 검사 구형 439 42. 활성탄 은행 443 43. 우리는 ‘사배자 450 44.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457 45. 다시 미사리 466 ● 해설 474‘멘도타 성’은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가장이 ‘꿈의 강’을 건너며 이루어 낸 성공의 장이자, 과정으로서의 창조물이다. 주인공은 카이스트 졸업 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에서 2년 8개월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기계공학의 수재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수석부장 및 대학연구교수를 지낸 엘리트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 너머를 꿈꾸던 그는 어느 날 고용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체를 일궈낸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세계적 특허기술 '방사형다단 회전로기술'을 개발하여 산업계의 진부한 킬른 회전로 기술을 대체하고, 활성탄 생산기술에 직접 접목하여 활성탄 소재 및 관련 장비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업' 이라는 거대한 목표에 도달한다. 평범하기엔 너무도 비범한 우리 시대 역군의 절박한 삶이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아내의 명쾌하고도 군더더기 없는 필치로 펼쳐질 때, 적나라하기보다 진솔하고, 속되기보다 숭고한 인간 본능의 해학은 과거와 현재를 현란하게 직조하며 공감의 세계로 이끈다. 아내가 써 내려간 필부의 섬세한 감성만큼이나 고귀한 경지가 또 있을까. “광활한 해운대 바다 창공을 가로지르며 빛의 속도로 교감하던 눈빛”(본문에서)을 놓치지 않고 연애와 결혼과 동반 유학까지 거머쥔 운명의 만남은 헛되지 않았다. 그 결실이 바로 이 소설이다. 소지연(수필가)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한바랄 / 마이클 스타코위치 (지은이), 서서재 (옮긴이) / 2023.03.20
20,000
한바랄
소설,일반
마이클 스타코위치 (지은이), 서서재 (옮긴이)
바다 거북을 연구하며 전 세계의 해변을 다니던 해양생물학자가 이제는 해변에 거북은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15가지 유형으로 해변 쓰레기를 분류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튀르키예부터 과들루프, 대한민국, 그리고 남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해변에서 찍은 650여 장의 해변 쓰레기 사진과 각주가 담겨 있다. 저자는 우리가 쓰레기를 배출하는 데에 일조한 만큼 쓰레기를 줄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함께 해변을 청소하러 가보자고 말한다.발간을 환영하며 viii 들어가며 xii 감사의 말 xvi 1. 서론 19 이 책의 구성 21 | 해변은 살아 숨 쉬는 자연이다 27 | 심각한 문제, 해양 쓰레기 33 | 해양 쓰레기, 왜 문제인가? 36 | 해양 쓰레기, 더 깊이 이해하기 43 | 육상 기인 해양 쓰레기 45 | 해상 기인 해양 쓰레기 52 | 해변 청소가 필요하다! 64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66 | 해변을 청소해보자! 73 2. 유리 79 유리 81 | 유리병과 유리조각 87 | 전구 105 3. 금속, 자동차, 타이어 113 금속 115 | 자동차 139 | 타이어 151 4. 플라스틱 169 플라스틱 171 | 미세플라스틱 180 | 페트병 등 189 | 대형 플라스틱 물통 213 | 장난감 223 | 풍선 233 | 각종 가재도구 241 |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포장재 253 | 산탄총 탄피 267 5. 스티로폼 273 6. 위생용품 29 개인 위생용품 293 | 화장실 설비와 청소용품 303 7. 의료 폐기물 311 8. 가구와 설비 323 해변 설치물 325 | 가전제품 339 9. 의류 349 옷 351 | 신발 359 | 슬리퍼 371 | 장갑 381 | 모자 387 10. 수상 스포츠용품 393 11. 어구 409 12. 나무 435 나무 선박과 목재용품 437 | 팔레트 451 13. 종이 463 14. 유기성 쓰레기 477 15. 원유와 타르 볼 495 16. 담배꽁초 509 참고문헌 533 옮긴이의 말 547 찾아보기 560"우리가 지금까지 버린 모든 것들이 발견되는 곳, 해변!” 수십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으로 바스러지고 있는 쓰레기, 바닷물에 부식되거나 따개비에 뒤덮인 쓰레기와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위험을 끼칠 수 있는 쓰레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해변 쓰레기들을 분석하며 오늘날 우리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방식에 대해 돌아본다. 650장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어우러진 해변 쓰레기와 해변 청소 가이드북. 해변에는 우리가 버린 모든 물건이 모여든다. 나는 사람들이 버리고 간 것들을 하나씩 카메라에 담았다. 이 책은 자연 생태 필드가이드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해초나 조개와 같은 연안 서식 생물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실제로 해변과 호숫가와 강가를 점령하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플라스틱과 금속, 목재, 원유, 의류와 같은 각종 쓰레기들이다.
예수 동행 기록 2
예찬사 / 변효철 (지은이) / 2024.12.31
11,000
예찬사
소설,일반
변효철 (지은이)
방언과 예언이 끝났다고 주장하며 성령을 모독하는 교단과 신학교와 교회들과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는 말세에 방언을 통역한 책이 나와서 스터디 셀러가 되어 한국교회에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방언으로 대화한 내용을 녹음했다가 통역을 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마치 천로 역정과 같이 천국에 가는 여정에서 성도가 신앙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가르쳐주며 천국의 여러 보물창고들을 보여주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주님의 친밀한 모습은 독자가 직접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감동을 주고 있다.들어가는 글 제1장 성령님의 은사사용의 목적 제2장 예수님과 대화하는 법 제3장 방언 통변 . 예수님의 눈물 2. 생명나무의 도성 3. 정결의 방 4. 예수님의 마음 5. 아버지의 길 6. 문밖의 예수님 제4장 방언기도 중 대화동행 1. 예수님을 아는 지혜의 나라 2. 영원한 신비의 나라 3. 온전함의 방 4. 추수전략의 방 5. 다윗과의 찬양143 제5장 일상기도 중 대화동행 1. 예수님의 중보기도 2.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 사람을 낚는 어부 제6장 일상생활 중 대화동행 1. 온유와 겸손의 집 2. 새벽 별의 영광 3. 부르심의 길 제7장 성경묵상 중 대화동행 1. 양날의 검 2. 아버지의 눈 3. 즐거움의 기름 부으심 제8장 예수님과 대화훈련의 실제 1. 일상에서 사물을 통한 대화훈련 2. 일상에서 받는 짧은 계시들을 통한 대화방언과 예언이 끝났다고 주장하며 성령을 모독하는 교단과 신학교와 교회들과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있는 말세에 방언을 통역한 책이 나와서 스터디 셀러가 되어 한국교회에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방언으로 대화한 내용을 녹음했다가 통역을 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마치 천로 역정과 같이 천국에 가는 여정에서 성도가 신앙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가르쳐주며 천국의 여러 보물창고들을 보여주면서 격려를 해주시는 주님의 친밀한 모습은 독자가 직접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대화를 하는 삶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임을 다시 깨닫게 해주고 있으며 잠자는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반려자이다.예수동행의 중요성 제목처럼 이 글은 예수님과의 동행 기록들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 요즈음 한국교회 안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만을 사랑하라고 주장하여 크게 부흥한 몇몇 교회가 있습니다. 주님과의 동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보여주고 있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에 수많은 성도들이 목말라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쪽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했지만 이제는 성도님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음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1권이 출간되고 많은 목사님들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분들 가운데 간혹 은사에 대해 문의한 분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주님의 음성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 다. 연락해 오신 분들 중에 평신도도 있었는데 그분은 예수님 의 사랑과 동행을 강조하는 큰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집사님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화가 많이 나 있었습니다. 교회에 서 예수님과의 사랑과 동행의 중요성만을 강조할 뿐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동행해야 하는지 그 실제적 내용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더 속만 탄다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또 예수님 과 만나면 무슨 대화를 하는지 그 실제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예수님과의 동행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고, 혹 동행의 중요성을 아는 교회가 있어도 어떻게 예수님과 동행할 것인 지, 어떻게 성도들을 인도할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다는 목사님들조차도 정작 자신은 예수님과 동행 하지 않으면서 동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혹시 교회에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이 아니고 마귀나 자신의 음성으로 대화하는 것이라고 제재만 가하고 있습니다. 이단 시비에 걸릴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렵다며 피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먼저 자신과 대화하는 대상이 예수님인지 성경을 통하여 점검하는 열심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늘 주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과의 동행의 중요성 을 강조하는 것을 뛰어넘어 실제로 동행해야 합니다. 나의 사역과 미래의 형통을 위한 수단적인 동행이 아니라 순수하게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사랑의 열정으로의 동행이 되 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더니 나의 바람 들이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도 좋은 동행의 증거이겠지만, 이 제 우리는 나의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만 사랑하는 그 순수한 사랑의 열정으로 달려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우리와 영으로 대화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하여 알 게 됨으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 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주님의 그 영광의 수준 가운데로 초 청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2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님과 대화한 내용들을 실어 놓고 있습니다.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해 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성령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는 성령님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님의 은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에 먼저 집중되어야 합니다. 은사들을 사용하여 나의 문제를 풀고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은 올바른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믿음의 최고의 목적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사랑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동행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 하여 예수님과의 순수한 사랑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제1장 성령님의 은사사용의 목적 초대교회 시대에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임하시자 많은 제자들이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방언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말씀에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두고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외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 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갈릴리 출신의 제자들이 각 나라의 말로 방언하여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다 알아듣도록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것을 두고 베드로는 구약의 요엘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을 인용하여 말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처음 임한 방언이 ‘각 나라의 난 곳 방언’이라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큰일 말함’을 듣는다는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당시 각 나라 방언으로 말한 사람들이 ‘하나님 의 큰일’을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이 각자 난 나라의 방언으로 무엇을 선포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하나님의 큰일’을 외친 것이었습니다. 외국어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외국어를 알아듣도록 말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말 속에 들어 있는 내용이 더욱 중요합니다.베드로가 하나님의 큰일 말함을 보고 어떤 감동을 받았기 에 요엘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을 인용했을까요? 요엘 선지자는 ‘예언을 두고 ‘장래 일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 2:28).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이미 성령님께서 오시면 어떤 일 을 하실 것인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알고 있었기에 이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 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 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베드로와 제자들은 예수님께 이미 듣고 성령님께서 장래 일을 말씀하시는 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께 서 장래에 일어날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 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 16:14-15). 베드로는 성령님께서 오시면 예수님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을 이미 예수님께 들었던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 외의 그 어떤 것도 영광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우리들에게 알리는 것, 이것이 큰일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이 세상에서 사람이 행해야 하는 가장 큰일은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안 제자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이 나 질문을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위대하고 큰일이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그 ‘장래 일’이라는 것이 ‘예수님과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의 관계’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한 삶은 허무한 인생입니다.“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요 15:26-27).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방언 이든 예언이든 환상이든 성령님의 모든 은사의 목적은 예수님과 사랑의 마음을 주고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즉 예수님과 의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과 관계되지 않는 어떤 성령님의 일과 은사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들에게 예수님 을 나타내심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받을 가장 큰일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인도하시는 영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만큼 위대한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 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가장 큰 소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님의 은사 사용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아 야 합니다. 성령님이 오신 목적은 우리들 각자가 예수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성령님의 은사를 교회에서 사용하면 유익합니다. 성령님의 은사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에 성령님의 은사가 큰 유익을 줍니 다. 그러나 성령님의 은사 즉 예언, 방언, 신유 같은 은사가 예 수님을 사랑하는 데 유일하다는 것은 아닙니다.성령님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잔잔한 음성으로도 우리 들을 이끌어 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을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끄는 분이 십니다. 죄를 깨닫게 하고, 책망도 하는 분이십니다.그러나 우리들이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그것은 은사를 사 용하여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입니다. 성령님께서 스스로 하 시는 일과 우리가 사용하는 은사는 다른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은사 사용이 없이도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은사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성령님의 일을 일부 하도록 허락하신 성령님의 선물입니다.“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은사를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이루시는 역사하심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스스로 하시는 일과 우리들의 은사 사용 사이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성령께서 알아서 다 하신다고 하는 것은 제한 된 생각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신 이유 를 모르기에 하는 말입니다. 성령께서 스스로 하시는 일은 매우 크고 방대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여 예수님을 믿도록 이끄심 입니다. 죄를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 만 가장 귀중한 것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일입 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가능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 다. 성령님이 아니고는 예수님을 우리들의 주님으로 섬길 수 없습니다. 한편 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 필요한 것이 성령님의 은사들 입니다. 자기 자신의 영혼을 섬기는 가장 큰 선물이 방언입니 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영혼을 우선 가장 많이 섬겨야 합니다. 방언기도 는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함으로써 자기 자신 의 영혼을 섬기게 하는 은사입니다.“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 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전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 의 덕을 세우나니”(고전 14:4). 그러나 우리들에게 주신 성령님의 은사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지 않으면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언을 자신의 장래 일이나 알아맞히는 것으로 사용하고, 방언을 능력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며, 지식의 은사를 사용하여 비밀스러운 사실들을 알아 자신의 신령함을 자랑하고, 지혜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고, 능력을 행하여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병 고침의 은사를 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 려 한다면 귀한 은사를 잘못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 사용의 목적은 예수님과의 사이에 깊은 사랑의 관계를 표현해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방언통변을 통하여 방언하는 그 사람의 영이 어떻게 예수님과 사랑의 대화를 하고 있는지 나타내어 주고, 예언을 통하여 그 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예수님과 아름답게 관계될 것인가를 나타내어 사랑의 소망을 가지게 하며, 병 고침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당했는가를 알게 하는 것이 은사의 바른 사용입니다.우리들의 미래는 예수님 안에서의 창대한 사랑의 미래이어야 합니다. 방언기도는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과 깊은 사랑의 대화를 하는 것이고, 그 방언을 통변하면 예수님과의 깊은 사랑의 관계를 알 수 있어, 더욱 방언하기를 사모하게 되 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들과 영으로 교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 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알아서 교제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많이 하시고 방언통변의 은사를 사모하시고 예언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함의 유일한 목적이 예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우 리들을 향한 사랑을 알게 하십시오.“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 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9-11). 제2장 예수님과 대화하는 법 예수 동행 기록 1권에서는 방언기도를 통한 예수님과의 동 행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영으로 깊은 대화를 하는 수단으로 방언기도를 주셨다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2권을 이렇게 기록하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1권과 같이 제가 심야에 방언으로 기도한 것을 녹음하여 방언 통변하는 사람에게 통변을 시켰는데, 몇 편만 통변이 되 고 그 뒤로는 통변이 결코 되지 않았습니다. 방언 통변하는 사 람의 환상 가운데 제가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만 계속 보이고 더 이상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 즈음 주 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방언기도와 일상의 기도와 일상의 삶과 성경묵상 중에 나눈 대화를 그대로 기록하라.” 그래서 2권에 소개되는 것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5월 사이에 있었던 주님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방언기도는 굉장히 중요한 계시의 수단입니다. 특히 심야에 한적한 곳에서 드 리는 방언기도는 중요합니다. 제가 받은 대부분의 환상 계시 는 심야 방언기도 중에 받은 것입니다. 저는 대부분 저녁 10시 에서 새벽 3시 사이에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삶과 기도 중에도 계시가 임합니다. 모든 계시가 눈 에 선명하게 보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희미하게 꿈같이 보이고, 대부분 생각의 형태로 마음에 들려지고 알려 주십니다. 방언기도 중 자신의 마음에 주어지는 작은 생각의 감동들을 무시하지 말고 그것을 붙잡고 계속 기도하면서 물어볼 때 더 큰 계시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요 10:3-4). 하나님의 사람은 누구든지 다 마음으로 예수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생각의 형태로 말씀하십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마음으로 선명하게 보지만 어떤 사람은 잘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신이 보든지 못 보든지 예수님과 대화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물어볼 때 예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한 것뿐 아니라 우리가 묻지도 않은 내용을 계시로 갑자기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 대화를 하려고 하는 자세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 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사 45:11)? 처음부터 깊은 계시가 임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자 신에게 주어진 조그마한 계시를 붙잡고 자꾸 물어보면 더 깊은 계시가 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같이 계속 묻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어린아이들은 아는 것도 계속 물어봅니다. 그것 이 어린아이의 특성입니다. 어린아이같이 자신을 낮추고 자 신이 아는 사실도 계속 물어보면 그 안에 더 깊은 비밀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 늘 악한 영들도 같이 말합니다. 악한 영 들도 처음에는 부드럽게 대화하고 아주 좋은 칭찬을 합니다. 그러나 좀 더 대화를 진행하면 어떤 일을 급하게 부추기거나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말하거나 약점들을 들춥니다. 그런 음 성과 대화하다 보면 내 미래가 불안하고 내 마음이 고통스러워집니다. 우리는 그 악한 영을 분별하여, 그 영의 영향을 받지 말아 야 합니다. 그 참된 분별은 그 음성이 나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끌고 있느냐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 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요 15:26-27). 예수님은 굉장히 온유하시고 무례하지 않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절대 대화 중에 상대를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굉장히 단호하게 말씀하시 고 엄하고 무섭게 말씀하십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 나 험담의 말을 하게 될 때 나의 심령을 강하게 질책하여, 심령의 찢어짐과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이나 주의 종을 칭찬하면 예수님은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죄를 짓는 일이 아닌 일반적인 어떤 동일한 사건을 두고 계 속 반복하여 질문하면 세상의 여러 가지 다른 것들을 비유하여 알아듣기 쉽게 잔잔한 음성으로 계속해서 설명하고 설득 해 주십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예수님을 향한 소망이 생기며 힘이 솟습니다. 반대로 악한 영들은 계속하여 묻게 되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단답형으로 응답합니다. 예수님과 계속 대화하다 보면 나의 심성이 온유하게 변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아주 선하게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온유함으로 대하게 됩니다. 반대로 악한 영들과 대화를 계속하면 나의 심령이 불안하고 황폐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과 비판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약점과 문제를 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게 자리하게 됩니다.「예수 동행 기록」 책을 이용하세요. 이 책을 읽어 가시다가 예수님께 드리는 질문들을 여러분들도 따라해 보세요. 그 대화들을 입술로 고백해 보세요. 여러분의 영에 예수님의 강한 만지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영적 군사들의 핸드북입니다. 늘 가까이 두고 휴대 하시면서 여러분들의 삶에 의문이 나는 문제가 있을 때, 또는 기도하기 전 이 책을 참고하시면 주님의 심령으로의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TOEFL MAP Reading Basic (본책 + MP3 바로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
다락원 / 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Allen C. Jacobs, Maximilian Tolochko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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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클 A. 푸틀랙, Stephen Poirier, Allen C. Jacobs, Maximilian Tolochko (지은이)
실전 토플 6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토플의 모든 문제 유형과 토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울러 지문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액티비티와 분야별로 정리된 핵심 어휘 코너, 그리고 실전 문제 2회분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Part A Understanding Reading Question Types Question Type 01 Vocabulary Question Type 02 Reference Question Type 03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4 Negative Factual Information Question Type 05 Sentence Simplification Question Type 06 Inference Question Type 07 Rhetorical Purpose Question Type 08 Insert Text Question Type 09 Prose Summary Question Type 10 Fill in a Table Part B Building Background Knowledge of TOEFL Topics Chapter 01 History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2 The Arts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3 Archaeology and Anthropology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4 Education, Sociology, and Psychology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5 Economics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6 Life Sciences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7 Physical Sciences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8 Environmental Sciences Mastering the Question Types A, B, C Mastering the Subject A, B, C TOEFL Practice Test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Part C Experiencing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배경지식 함양을 통해 토플 iBT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다락원 토플 iBT 시리즈의 핵심서 4개 영역(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의 3단계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TOEFL MAP New TOEFL Edition 시리즈의 Reading 영역 Basic 단계 학습서이다. 지문과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본책, 모든 문제에 상세한 설명이 들어 있는 정답지, 그리고 바로듣기 및 온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한 MP3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실전 토플 6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토플의 모든 문제 유형과 토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울러 지문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액티비티와 분야별로 정리된 핵심 어휘 코너, 그리고 실전 문제 2회분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토플의 빈출 주제에 따른 챕터 구성 *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유닛 구성 * 리딩 지문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별 핵심 어휘 학습 코너 * 실제 토플을 맛볼 수 있는 실전 문제 2회분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영문 해설이 담긴 해답지 * QR코드를 이용한 MP3 바로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모든 지문에 대한 한글 해석(온라인)
전능하신 영주님 4
로크미디어 / 가휼 (지은이)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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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휼 (지은이)
가휼 판타지 장편소설. 「아저씨 식당」 가휼 작가의 신작. 이보다 더 완벽한 지도자는 없었다! 하루하루가 벅찬 인턴, 유성. 별똥별을 보며 기도 한번 했더니 바르테온령의 적장자로 깨어나다! 귓가에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 선대의 안배로 한 방에 소드 마스터?! 썩어 빠진 행정부 숙청부터 오랜 숙적과의 피 튀기는 전쟁에 드워프와의 역사적인 교역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전능하신 영주님이 등장했다!1장 72장 753장 1214장 1595장 251「아저씨 식당」 가휼 작가의 신작 이보다 더 완벽한 지도자는 없었다! 하루하루가 벅찬 인턴, 유성 별똥별을 보며 기도 한번 했더니 바르테온령의 적장자로 깨어나다! 귓가에 울리는 시스템 메시지 선대의 안배로 한 방에 소드 마스터?! 썩어 빠진 행정부 숙청부터 오랜 숙적과의 피 튀기는 전쟁에 드워프와의 역사적인 교역까지……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전능하신 영주님이 등장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세트 (전3권)
창해 / 오정윤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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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윤 (지은이)
《오정윤 한국통사》는 다양한 형태를 활용하여 한국사 교과서와 단행본에서 배우는 역사 공부에 넓이와 깊이를 더한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역사관을 심도 깊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역사 상식으로 역사 통섭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정신을 세운 단재 신채호, 백암 박은식, 해학 이기, 석주 이상룡, 위당 정인보 등으로 이어지는 민족사학의 역사관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사와 주변사를 통섭하는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한국통사를 구성했다.1권.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책머리에 1장. 한국사의 첫걸음 1 선사시대, 우리나라 역사가 시작되다 2 농경, 인류 최초의 혁명이 일어나다 3 단군, 고조선을 세우다 4 조선후와 위만, 고조선인가 제후국인가 2장. 삼국시대의 시작 1 열국시대에서 삼국시대로 2 삼국시대가 열리다 3 삼국과 가야의 발전 4 고구려와 백제의 해상 경쟁 3장. 삼국의 경쟁과 통일 1 고구려 중심의 천하 질서 2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 3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4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4장. 남북국, 신라와 발해의 흥망성쇠 1 신라의 통일과 발해 건국 2 불국토 신라와 해동성국 발해 3 후삼국시대의 개막 4 고려와 후백제의 통일 전쟁 --------------------------------------------- 2권.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5장. 고려시대의 시작 1 태조와 광종의 개혁 정책 2 고려와 거란의 전쟁 3 고려의 문예부흥과 경제진흥 4 문벌귀족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6장. 고려와 몽골의 투쟁 1 무신 정변과 농민 항쟁의 시대 2 여몽 전쟁과 삼별초의 항쟁 3 몽골 100년 지배와 공민왕의 자주 개혁 4 여말선초, 요동 정벌과 위화도회군 7장. 조선 전기, 훈구의 시대 1 태종과 정도전, 왕권과 신권 정치 2 세종, 유교국가의 체계화 3 세조와 성종, 훈구파의 등장 4 4대 사화, 사림파의 도전 8장. 조선 중기, 양란의 시대 1 사림파, 성리학의 집권 세력 2 임진왜란, 해상 세력의 시대 3 광해군과 인조, 중립 외교와 사대의리 4 병자호란, 친명 정책과 명청 교체 9장. 조선 후기, 붕당의 시대 1 붕당정치, 선비들의 배반 2 영조, 노론 벽파와 탕평책 3 개혁군주 정조와 조선의 르네상스 4 세도정치, 망국으로 가는 길 --------------------------------------------- 3권. 근대시기부터 당대까지 10장. 근대 시기, 반봉건 반외세 1 흥선대원군, 내정 개혁과 외세 침탈 2 갑신정변과 갑오농민전쟁 3 대한제국,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4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항일의 시대 11장. 현대, 민주국가의 수립 1 상해 정부, 무장투쟁과 실력양성운동 2 해방 전후사, 분단이냐 통일이냐 3 냉전 시대, 한국 전쟁과 반공 독재 4 박정희 정권, 유신 독재와 민주항쟁 12장. 당대, 민주항쟁의 시대 1 광주항쟁, 신군부와 시민 항쟁 2 제5공화국, 전두환 독재와 스포츠 공화국 3 6·10항쟁, 시민사회의 성장과 북방 정책 4 민주정부, 남북 정상회담과 통일 정책 한국사 시험에 아주 강한 《오정윤 한국사》 한국인의 자긍심을 키워주는 한국통사! - 대륙의 역사를 개척한 진취적인 대한국사大韓國史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통사! 역사는 미래를 안내하는 길잡이이다! 한국사는 우리가 만든 역사 경험의 축적이고, 주변의 세계와 함께 이룬 공동의 지적 소유물입니다. 따라서 한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한국사를 배우는 것은 오늘의 나를 알아가는 지름길이며, 주변의 세계를 확대하여 배우고 인식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역사의 효용성은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현재의 역사를 살고, 내일의 역사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역사는 이렇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중첩적으로 연결하여 주는 인문의 보고이며, 미래학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고 알고 활용하는 지성이 필요합니다. - 중에서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의 8가지 특징 《오정윤 한국통사》는 다양한 형태를 활용하여 한국사 교과서와 단행본에서 배우는 역사 공부에 넓이와 깊이를 더한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역사관을 심도 깊게 파악하고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역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재미와 함께 여러 가지 역사 상식으로 역사 통섭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1.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대입 수능 핵심 키워드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과 대입 수능 기출 문제를 해당되는 본문의 좌우에 배치하여 역사 속 장면들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2. 한국사에 관한 자기 관점을 키운다 어떤 관점으로 역사를 보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역사적 사실도 달라진다. 장별로 정리한 ‘역사를 보는 눈’에서는 역사관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3. 역사 스토리텔링을 한눈에 본다 시대별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한 줄로 요약 정리한 ‘한 줄로 읽는 우리 역사’로 그 시대의 개요, 개략적인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한다. 4. 한국사와 세계를 동시에 본다 각 장마다 세계 지도와 시대 상황을 설명하여 역사를 통시적이고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도표와 팁으로 기본을 다진다 도표와 팁으로 역사의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대별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역사 속의 역사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6.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논술 생각나무 키우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의문을 갖고 역사적 사실 이면에 숨어 있는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 7.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한다 본문에서는 다하지 못한 중요한 사건이나 관점을 논술 형태로 읽는다. ‘역사 지식 플러스’와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위한 참고서적을 소개한다. 8. 거시적 관점의 한국사를 배운다 선사시대부터 당대에 이르는 문명교류의 다양성과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한 한국사의 문명사적 보편성을 배운다. ■ 《오정윤 한국통사》의 주요한 역사관점 7가지 《오정윤 한국통사》는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정신을 세운 단재 신채호, 백암 박은식, 해학 이기, 석주 이상룡, 위당 정인보 등으로 이어지는 민족사학의 역사관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사와 주변사를 통섭하는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한국통사를 구성했다. 1. 고조선을 정립하다 동아시아 신석기문화의 원류인 요하문명의 계승자로서 지방분권형 다종족 연합국가인 고조선을 발견하고, 고조선의 중심지, 법률인 범금8조, 시가문학인 〈공무도하가〉, 비파형동검 등 고조선의 역사, 강역, 과학, 문화유산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풍부하게 다루었다. 2. 부여사를 찾아내다 고조선 연합국가의 해체 이후에 중부의 위만조선, 남부의 삼한과 경쟁하면서 고구려와 백제, 신라, 가야를 탄생시킨 부여사를 찾아내고, 원부여, 북부여, 동부여, 서부여, 중(졸본)부여, 남부여(백제), 후부여, 소부여(두막루국)로 이어지는 1000년의 역사를 복원했다. 3. 고구려를 발견하다 견제와 균형의 정치미학으로 동아시아의 정치질서를 주도하고, 고구려 150년 전성기(400-551)를 개막한 광개토태왕과 장수왕의 꿈을 설계하고, 백제 무령왕의 해상왕국, 신라 진흥왕의 한강진출, 가야연합 국가의 흥망성쇠 등을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4. 남북국을 되살리다 세계사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살수대첩, 안시성전투, 사비성전투, 평양성전투, 매소성전투, 천문령전투 등 동아시아 100년 전쟁(598-698)의 전개과정과 그 뒤를 이어 등장한 후기신라의 불국토, 발해의 해동성국을 남북국시대 역사의 관점으로 서술했다. 5. 북방민족사를 말하다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발해의 역사문화권에서 탄생하고 성장한 흉노족, 선비족, 유연족, 돌궐족, 거란족(요), 여진족(금), 몽골족(원), 만주족(청) 등 북방민족의 역사활동을 한국사의 부속사와 외연 사이라는 관점으로 고려시대, 조선시대와 연계하여 기술했다. 6. 민권시대를 그리다 동아시아 근대의 시대정신인 반봉건, 반제국주의(반침략) 항쟁을 줄기차게 실천한 동학농민전쟁, 항일의병전쟁, 항일독립투쟁 등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3·1항쟁,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87 민주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는 민권쟁취의 역사를 기록했다. 7. 당대사를 설정하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한국인의 삶과 의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당대사의 기점으로 설정하고, 한국의 산업화, 민주화, 통일운동의 역사적 성과와 더불어 서울올림픽, 한일월드컵, 한류와 같은 사회문화적 변화와 성취를 소개했다. 청동기 문명을 바탕으로 발전하던 고조선은 철기시대의 도래와 중국의 전국시대라는 격변기를 맞아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걸었다. 정치·종교·교역 등 여러 방면에서 주도권을 잃어갔고, 제후국 또는 거수국으로 불리던 여러 소국들이 고조선의 통치권에서 벗어나 곳곳에서 독립하기 시작했다.고려시대에 이승휴가 지은 《제왕운기》는 고조선의 뒤를 이어 대략 70여 개의 나라가 들어섰다고 전한다. 이를 근거로 이 시기를 열국시대라고 부르며, 조선후·위만조선·부여 등이 고조선을 대체하여 치열한 경쟁 관계에 돌입했다. 이규보의 〈동명왕편〉, 《삼국유사》 등의 기록에 따르면, 북부여의 건국자인 해모수는 임술년(B.C. 239) 4월 8일에 신검 용광검(龍光劍)을 들고 다섯 마리 용이 이끄는 수레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하늘에서 웅심산으로 내려와 그곳에 도읍으로 정하고 나라 이름을 북부여라고 했다. 웅심연에서 하백의 장녀인 유화를 만나 혼인했지만, 나중에 유화를 버리고 하늘로 돌아갔다고 한다. 오룡거와 용광검은 북부여 세력이 철기 문명을 가졌다는 걸 뜻한다. 해모수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천손 신화를 반영하며, 그가 천손족(태양족)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웅심산에 내려왔다는 것은 모계나 처계가 웅족(곰 부족)일 가능성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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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민 / 이기중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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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기중 (지은이)
한국의 전통 음식을 비롯하여 전 세계 음식 문화의 현장을 누비며 연구하는 인류학자 이기중이 위스키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그리고 미국의 테네시와 켄터키의 증류소와 술집 여든여 곳을 여행한 이야기를 400여 컷의 컬러 사진과 함께 담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내로라하는 유명 증류소에서 숨겨진 크래프트 증류소까지, 역사를 자랑하는 대도시 펍에서 한적한 시골마을의 소박한 술집까지 곳곳을 찾아다니며 위스키의 향과 맛, 위스키에 어울리는 음식을 비롯하여 위스키를 탄생시킨 자연 환경, 위스키를 지켜온 역사와 전통, 현지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는 자부심, 관광객과 애호가 들의 위스키 사랑,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우라, 위스키를 더욱 깊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지식과 정보의 향연을 펼치며 위스키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고백한다. 꼭지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증류소와 펍,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의 다양한 위스키와 음식, 흥겹고 친절한 관광객과 애호가, 산, 강, 계곡, 들판, 바다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 위스키를 만들고 지켜온 옛 사람들,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과 함께 어느덧 위스키의 친구가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I.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위스키 여행 첫 잔은 글래스고에서 12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섬을 가다 17 아일라섬 일주를 꿈꾸다 24 수천 가지 위스키가 있다고 29 대낮에 위스키와 한판 붙다 35 아일랜드 행 페리를 타려 했는데…… 43 위스키와 함께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48 브룩라디 증류소의첫번째 위스키 투어 53 무모한 도전 61 ‘스모키한 위스키 삼총사’를 만나다 66 이럴 땐 위스키 한 잔이 큰 힘이 된다 74 칼릴라 증류소의 달콤한 초콜릿 테이스팅 78 또 다른 무모한 도전 88 바닷가 카페에서 위스키 한 잔 96 하늘길로 오반을 가다 100 하일랜드의 풍광을 만끽하며 스카이섬으로 107 그래서 탈리스커 위스키 맛이 강한 거였구나! 115 스코틀랜드 땅끝마을 존 오그로츠를 가다 119 산 넘고 물 건너온 기분이라고 할까 126 스코틀랜드 최북단 증류소, 하일랜드 파크 증류소를 가다 131 오크니섬을 떠나 다시 인버네스로 136 ‘스카치위스키 박람회장’ 스페이사이드로! 141 대대로 내려오는 쿠퍼리지 장인들 144 크라이겔라키에서 위스키 술판을 벌이다 148 마무리는 퀘익바에서 156 꿩 먹고 알 먹고, 맥캘란 증류소 탐방 160 스페이사이드의 다운타운, 아벨라워와 더프타운 167 아벨라워에서 밤늦게 위스키 한잔 175 ‘위스키 라인’ 기차를 타다 179 아일랜드, 오랜만이야! 186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올드 부시밀스 증류소 188 벨파스트에서 아이리시위스키에 푹 빠지다 193 드디어 400년 된 술집에서 밥을 먹다! 204 10년만의 코크 여행 208 아이리시위스키 백화점, 미들턴 증류소 215 아이리시위스키를 맛보려면 이곳으로! 220 아이리시위스키와 낮선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 228 아이리시위스키의 새로운 희망, 딩글 증류소 237 에든버러에서 가볍게 위스키 한잔 246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작은 증류소? 애드라도 249 에든버러 하이스트리트에서 닭을 품은 돼지고기와 위스키 한잔 258 《엔젤스 셰어》의 촬영지, 딘스톤 증류소를 가다 261 잠시 위스키 체험을 하고 싶다면 스카치위스키 익스피어런스로 269 에든버러 외곽에서 새로이 만난 스카치위스키 276 위스키 여행의 끝, 글렌고인 증류소 281 글래스고에서 낮술 한잔 285 위스키 여행 마무리는 다시 포트 스틸에서 290 위스키여, 안녕!, 스코틀랜드여, 안녕! 294 II. 미국 위스키 여행 겨울에 떠난 미국 위스키 여행 300 7대를 이어오는 짐 빔 증류소 303 켄터키 첫날밤은 버번위스키와 함께 315 맥주와 위스키를 한 곳에서, 버번 타운 브랜치 320 세 번 증류한 버번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 328 와일드 터키에서 독상을 받다 336 장밋빛 사랑 이야기가 감미로운 포 로지스 증류소 345 여긴 뭐든지 크네, 버펄로 트레이스 증류소 353 이곳은 뭐 하는 곳이지? 360 헤븐 힐 버번의 홍보관, 헤븐 힐 버번 헤리티즈 센터 366 ‘핸드메이드의 정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메이커스 마크 372 옛 루이빌 ‘위스키 거리’에 있는 에번 윌리엄스 체험관 379 루이빌 시내에서 칵테일 한 잔 385 삼대三代로 이어지는 신생 증류소, 엔젤스 엔비 391 가장 오래된 테네시 증류소, 조지 디켈 399 테네시 위스키를 전 세계에 알린 잭 대니얼스 증류소 405 중부 테네시의 크래프트 증류소, 레퍼스 포크 412 옛 문샤인의 전통을 이어가는 서던 프라이드 증류소 416 가족사에 취하고 싶은 넬슨스 그린 브라이어 증류소 422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코사이어 증류소 428 에필로그 434『유럽 맥주 견문록』의 저자, 이 세상 모든 위스키의 마지막 한 잔까지 음미하기 위해 길을 떠나다!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의 증류소와 술집 80여 곳을 직접 방문하여 400여 컷 컬러 사진과 함께 남긴 대장정 기록! 현지가 아니고선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위스키 문화, 위스키 사람들!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의 증류소와 술집 80여 곳을 직접 방문하여 400여 컷 컬러 사진과 함께 남긴 대장정 기록! 이 책의 저자인 이기중 교수는 음식 문화를 연구하는 현직 인류학자로 자타칭 “푸드 헌터Food Hunter”이자 “비어 헌터Beer Hunter”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음식과 술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맥주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고 특히 『유럽 맥주 견문록』으로 국내에 맥주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맥주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이 책에서도 저자의 오랜 경험과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저자는 위스키 여행 기간 내내 마치 이 세상 모든 위스키의 마지막 한 잔까지 맛과 향을 느끼겠다는 듯이 오로지 위스키만을 생각하며 온 정성을 쏟아붓는다. 스코틀랜드의 아일라, 주라, 아란 등의 섬들과 하일랜드, 로랜드, 스페이사이드를 다니며 아드벡, 라가불린, 라프로익, 크라갠모어, 칼릴라, 부나하븐, 탈리스커, 글렌피딕, 맥캘란, 오반과 같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카치위스키를 탐닉한다. 이어 아일랜드의 올드 부시밀스, 코네마라, 털러모어 듀 등의 유서 깊은 증류소를 순례하며 첫 여행을 마친다. 이어 미국 테네시와 켄터키로 넘어가 짐 빔, 잭 대니얼스, 포 로지스, 놉 크릭, 메이커스 마크, 와일드 터키, 엔젤스 앤비, 조지 티켈, 넬슨스와 같은 버번위스키의 바다에 빠진다. 현지가 아니고선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위스키 문화, 위스키 사람들! 저자는 증류소의 위스키 투어 시간을 맞추기 위해 몇 킬로미터씩 뛰어다니기도 했고, 비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빌려 타기도 했고, 알 수 없는 계곡을 건너기도 했으며, 몇 킬로미터를 가다가 되돌아오기도 하고, 음식이 끝난 한밤중 식당에서 주린 배를 위스키로 채워야만 했던 에피소드들을 한편으론 애처롭게 다른 한편으로 유머러스하게 적어나간다. 이만하면 저자의 위스키 로드는 고행과 구도의 길이라 표현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저자가 택한 위스키 투어 방식은 결코 편안하고 안락한 것이 아니었지만, 이 덕분에 여행자의 애타는 마음과 긴장감, 체력 소모와 이완, 안도와 휴식 등을 마치 함께 비를 맞고 시계를 보며 뛰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즐기게 된다. 또한 하기스와 같이 위스키에 맞춤한 겻들임 음식(안주)을 소개하는 장면이나,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고가의 위스키를 조우하는 장면, 위스키 투어 가이드와 바텐더, 그리고 우연히 만난 애호가들과의 즐거운 대화도 이 책에서 빠질 수 없는 대목이다. 부를 과시하며 취하는 수단으로서의 위스키가 아니라, 지역마다의 서로 다른 역사적 배경과 자부심의 표현이며, 낯섦과 거리감을 무너뜨리는 친교의 수단이자 사회,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게끔 한 재원으로서의 위스키 문화에 대한 설명도 놓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위스키 로드는 취미의 길이자 문화의 길이다. 무엇보다도 깨알 같은 위스키 지식을 습득하는 점도 이 책이 가진 큰 매력 중의 하나다. 위스키 상표의 의미, 피티나 스모키와 같은 위스키 용어, 위스키 제조 과정, 엔젤스 셰어와 데블스 컷, 버번위스키의 재밌는 “켄터키 허그” 시음법, 스카치위스키와 버번위스키, 켄터키 위스키와 테네시 위스키, 아메리카 오크통과 스코틀랜드 오크통의 차이점을 촘촘히 설명한다. 한편 위스키의 기초부터 전문 지식까지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동일 저자의 신간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눌민, 2024)을 같이 읽으면 더욱 위스키의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위스키 로드』가 저자의 생생한 위스키 체험담을 다룬 여행기라면 『위스키에 대해 꼭 알고 싶은 것들』은 위스키의 상세한 설명서이기 때문이다. 이 두 책은 독자들에게 위스키의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나는 글래스고 다운타운에 있는 포트 스틸Pot Still을 찾아갔다. 포트 스틸은 영어로 ‘단식單式 증류기’라는 뜻이다. 위스키 애호가라면 그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며 “술집 이름 한번 그럴 듯하네.”라고 말할 듯한 상호다. 바닷가 쪽으로 가보았더니 해안가 왼편에 ‘보모어 증류소’라고 적힌 커다란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아하! 증류소가 바로 바다 앞에 있구나! 그래서 보모어 위스키에서 바다 내음이 난다는 말이 있었던 거였구만!” 증류소를 눈앞에서 보고 있으니 지금껏 마셔왔던 보모어 위스키 맛의 내력이 한순간에 정리되는 듯하다.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더블엔 / 김정희 글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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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
소설,일반
김정희 글
한국의 빌 브라이슨, 자전거로 유럽 8개국을 달리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우리 유럽 갈 건데 같이 갈래?” 형의 한마디에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형네 부부와 함께 3개월간 유럽 8개국 여행에 동참한다. 유능한 자전거 미케닉이자 물만 보면 낚시에 환장하는 형은 동생에게 습관처럼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녀석!”이라고 놀리지만 매 끼니 맛있는 밥을 차려주는 재미를 누리고, 사람친화적이고 에누리의 귀재인 형수는 바디랭귀지로 유럽의 아줌마 아저씨들과 수다를 떨다 뭐라도 하나 얻어오며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잠잘 곳을 담당했다. 저자가 석 달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하여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그리스 산토리니까지 유럽 8개국을 자전거로 달린 풍경을 자신의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에 올려 방문자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호평을 받은 이야기들을 한데 모은 책이다. 책은 술술 읽히는 맛깔스런 글솜씨와 광고사진을 업으로 했던 저자의 뛰어난 사진 솜씨가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유럽을 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행스타일이 다른 형제가 3개월을 같이, 때로는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도 흥미진진하다. 길 위에서, 캠핑장에서, 사진찍다가 초대받기도 하고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과 소소한 만남들에서 느껴지는 재미도 소소하다. 아름다운 회색도시(프랑스 파리), 파격적인 디자인의 도시(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의 친환경도시(프라이부르크), 바위산 위의 슬로우시티(이탈리아 오르비에토), 시골의 작은 마을들과 숲, 호수, 바다의 풍경들, 길 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저자 특유의 위트있고 긍정적인 문체로 재밌게 표현하고 있다. 프롤로그 스페인 유럽땅에 첫발을 내딛으며... 올라~ 바르셀로나 / 굿바이 바르셀로나~ 프랑스 국경 너머 프랑스, 국경보다 높은 언어의 장벽 / 그냥 페달만 굴려도 좋은 파리 프랑스의 두 얼굴, 풍경은 환상 날씨는 환장 벨기에 혼자서도 잘해요! 벨기에 / 벨기에인들은 친절종결자! 네덜란드 자전거의 왕국 네덜란드에서 시작부터 꼬임~꼬임~꼬임~ / 로테르담, 파격적인 디자인의 도시 풍차마을을 지나 암스테르담을 뒤덮은 오렌지 물결 / 멘탈붕괴! 네덜란드를 탈출하라 독일 독일에서의 수상한 첫날밤 / 첫 펑크와 함께 찾아온 뜻밖의 행운 코블렌츠를 지나 프랑크푸르트로 / 다름슈타트에서 하얗게 불태우다 재도전! 다시 찾은 프랑스 / 독일에서 아침을, 프랑스에서 점심을... 지브리의 만화속 세상같은 알자스의 마을들 / 맑고 투명한 빙하호수 티티제 스위스 청정무구한 스위스 속으로... / 용의 전설이 깃든 필라투스산을 정복 알프스가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이탈리아 쉽지 않아 보이는 이탈리아, 좋아! 가는 거야! / 지중해를 달린다! 제노바에서 피사로... 냉정과 열정 사이, 그림같은 피렌체 / 바위산 위의 슬로우시티 오르비에토 로마에선 로마법을, 숙소에선 한국밥을! / 나폴리에서 피자를 연착의 대명사! 악명높은 트랜이탈리아 그리스 신화의 나라 그리스의 뜨거운 여름속으로 / 살아생전 꼭 한번은 산토리니 / 형과의 이별, Bye 유럽!놓칠 수 없는 커뮤니티 인기글 『어떻게든 굴러가는 88일간의 자전거 유럽여행』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다! 한국의 빌 브라이슨, 자전거로 유럽 8개국을 달리다! 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 길치에 허술한 영어를 구사하는 38세 평범한 남자가 형네 부부와 함께 자전거로 유럽을 다녀온 유쾌 발랄한 기록! “우리 유럽 갈 건데 같이 갈래?” 형의 한마디에 저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형네 부부와 함께 3개월간 유럽 8개국 여행에 동참한다. 유능한 자전거 미케닉이자 물만 보면 낚시에 환장하는 형은 초특급 허술리스트인 동생에게 습관처럼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녀석!”이라고 놀리지만 매 끼니 맛있는 밥을 차려주는 재미를 누리고, 사람친화적이고 에누리의 귀재인 형수는 바디랭귀지로 유럽의 아줌마 아저씨들과 수다를 떨다 뭐라도 하나 얻어오며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잠잘 곳을 담당했다. 따로 또 같이 다니며 석 달간 많은 우여곡절과 어색한 순간이 있었지만 이 여행멤버의 조합, 썩 잘 어울린다. 처음부터 유럽여행을 계획했던 건 아니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꿈꿨었던 것도 아니었다. 명절 연휴, 형이 불쑥 던진 “내년에 우리 유럽여행 갈 건데 같이 갈래?” 한 마디에 아무 생각 없이 “그러지 뭐” 대답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들의, 어색할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는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행준비 한답시고 4개월 전에 회사를 그만뒀지만 정작 출발 전날, 이걸 가져갈까 저걸 가져갈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카메라 또한 중급기 DSLR을 가져갈지 콤팩트 카메라(일명 똑딱이)를 가져갈지 깊게 고민하다 도난과 신변의 위험을 고려, 결국 편리성을 택한다. 어수선하면서도 유쾌한 짐정리를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특급 허술리스트의 위엄을 발휘해주시는 센스! 자전거 안장을 빠트릴 뻔한 우리 이슈군이시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P 카드 혜택을 이용, 형네 부부에게 근사한 저녁과 음료를 대접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탑승, 환승, 이륙! 드디어 바르셀로나 도착~ 올라~~!! 3형제 중 차남인 자라옹과 막내인 이슈군, 어머니는 막내아들에게 여행경험 많은 형만 잘 따라다니라고 신신당부하셨지만, 여행 첫날 공항도 벗어나지 못하고 시작부터 흩어진 형제... 앞으로의 여행이 왠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다. 미리 예약해둔 한인민박집에 짐을 풀고 거리 구경을 시작한 이슈군은 여행하는 동안 신을 편한 신발을 먼저 구입, “왼발이”와 “오른발이”라고 그려주고 이름까지 붙여준다. 가요계에는 용감한 형제가 있고, 유럽에는 길잃은 형제가 있다! 스페인을 먹여살리는 가우디가 영감을 얻었다는 톱니산, ‘몬세라트’. 자라옹은 숙소에서부터 산 정상까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이슈군과 형수님은 지하철+산악열차로 가기로 한다. 하지만 몬세라트산을 자전거로 정복하겠다는 일념으로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던 자라옹은 잘 닦인 도로 놔두고 오프로드를 달리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가족상봉을 한다. 스페인의 피렌체라 불리는 ‘지로나’로 갈 때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달리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하는 등 길 찾기 담당 자라옹의 활약은 여행 전반에 걸쳐 쭈욱~ 펼쳐진다. 파리에서는 비내리고 추운 최악의 날씨속에 숙소찾아 삼만리 개고생을 하고, 결국 형네 부부와 벨기에부터 따로 다니기로 한다. 친절종결자 벨기에인들의 도움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기 시작한 것도 단 며칠, 국경 너머 네덜란드에서는 시작부터 꼬이고 꼬인다. 자전거 도로 찾는 데도 애먹고 캠핑장 찾기도 만만치 않다. 풍차마을에 풍차도 몇 대 없고 풍차박물관은 공사중이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퀸스데이 오렌지물결에 갇혀 숙소도 성수기 요금에 자전거 바퀴마저 바람이 빠지고 만다. 서둘러 네덜란드를 탈출, 국경같지 않는 국경을 넘어 독일로 입성하지만 캠핑장에서 수상한 첫날밤을 맞이한다. 자의는 아니지만 어쨌든 은밀하고 소심하게 대망의 첫 노숙도 도전해본다!쾰른에서 8일 만에 형과 재회, 그리고 하이델베르크에서 다시 따로, 프라이부르크에서 다시 만난다. 함께 다닐 때는 시간, 돈, 사진 등이 자유롭지 않았지만 혼자 다니니 루트 선정부터 숙소 문제 고민이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까지의 유럽의 이미지와 달리 가난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피사까지 지중해를 옆에 끼고 달리고, 그림같은 피렌체의 일몰과 바위산 위의 슬로우시티 오르비에토를 감상했지만 이곳에서는 두 번째 노숙, 그리고 화장실 취침도 경험하게 된다. 여행하며 신은 새 양말에도 구멍이 숭숭~... 모든 길이 통한다는 로마에서 다시 형과 만나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한다. 여행의 막바지, 뜨거운 여름을 그리스에서 맞이하는 이들. 에누리의 귀재인 형수님이 아테네가이드 투어를 나간 사이, 자라옹은 두건으로 쓸 용도로 GREECE가 크게 써있는 손수건을 사고(곧 터키로 넘어갈 사람이?? 터키와 그리스는 사이가 별로 안 좋다), 이슈군은 편한 터키식 바지(우리나라 몸빼바지와 비슷~)와 상의를 구입한다. 이 옷에는 왼발이와 오른발이가 좀 안 어울린다. 가죽장인이라 불리는 사람에게 샌들을 주문하지만 그가 정말 장인정신이 있는 건지는 의심스럽다. 이렇게 준비를 마친 후, 살아생전 꼭 한번은 보고들 싶어 하는 ‘산토리니’ 섬으로 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야마을의 일몰과 마을풍경은 그 자체로 모두 엽서사진이 되고 만다. 여행자의 이름으로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잊을 수 없는 그들과의 추억 저자는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며 아이스크림과 빵, 바나나, 요플레를 즐겨 먹는다. 내일을 위해 하루를 일찍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카메라를 들고나가 여행지의 새벽을 즐긴다. 그에 반해 자라옹과 형수님은 매일 저녁식사에 맥주를 곁들여 담소를 즐기며 숙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해 아침엔 느즈막히 일어나는 편이다. 이렇게 여행스타일이 다른 형제가 3개월을 같이, 때로는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도 흥미진진하다. 길 위에서, 캠핑장에서, 사진찍다가 초대받기도 하고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과 소소한 만남들에서 느껴지는 재미도 소소하다. 둘다 미대 출신이지만 자라옹 형제는 박물관 미술관 구경보다는 자전거로 산을 오르내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구경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더 좋아한다. 힘든 일은 가족끼리도 돕지 않는 자칭 ‘차도남’이지만 예쁜 여자 앞에선 한없이 따뜻한 남자로 변하는 이슈군의 예쁜 여자들과의 에피소드, 쾰른으로 가는 도중 첫 펑크가 났을 때 도움을 받은 고마운 독일 청년, 사진 찍어주겠다는 금발 아줌마에게 한다는 대답이 “I like 셀카~”, 스위스 캠핑장에서 만난 맥주, 우유, 요거트를 나눠준 친절한 자전거 가족, 말로만 듣던 5불 여행자 크로아티아 청년 데니스와의 만남, 그린아티스트 피에트로 아저씨, 이탈리아에서 SNS에 “미칠 듯한 직사광선 때문에 하루에 아이스크림 큰 통으로 네댓 개는 먹는 듯... 아이스크림 맘껏 사먹게 누가 100만원만 줘~”라고 계좌번호 썼더니 절친한 친구가 진짜로 100만원을 입금해주고 깨알같은 지인들의 100원 입금도 이어졌다는 아주 상큼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저자는 여행을 하며 멋진 풍경을 마주할 때마다 DSLR을 가져오지 않은 걸 후회하지만, 그래도 똑딱이로 최대한 멋지게 잘 찍어냈다. 여행을 마친 후 사진 좀 보자는 지인들의 성화에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 일은 저자 자신에게도 기억 속에만 남을 뻔했던 여행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며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어주었고 책 출간으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12,000장이 넘는 사진 중에서 선택된 사진들은 블로그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뛰어난 글솜씨, 적절한 동영상(일명 짤방)이 잘 어우러져 글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방문자들의 폭발적이며 격한 호응을 얻었음은 물론이다. 책은 블로그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고 저자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인물소개] 이슈(지은이) : 키 187cm, 3형제 중 막내, 숫기 없고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한데다 심각한 길치! 여행지에서 바나나와 아이스크림, 누텔라 잼으로 석 달을 버틴 입맛 까다롭지 않은 초특급 허술리스트 ● 2008 듀라셀 포토컨테스트 입상 ● 2008 소니 레이싱모델 포토컨테스트 2위 ● 2008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입상 ● 2009 미스 대구 촬영대회 3위 ● 2009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UCC 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 2011 미스 경북 촬영대회 1위 자라옹(지은이의 친형) :유능한 자전거 미케닉이자 물만 보면 낚시에 환장하는 캐릭터. 수시로 동생에게 “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을 외치지만, 동생보다 더 길을 자주 헤매고 귀도 얇다. 기꺼이 여행중 길 찾기와 요리(주요리는 브로콜리 베이컨 계란볶음)를 담당했으며, 함께하는 3개월간의 여행이 끝나갈 때에야 비로소 멸치 만한 물고기를 낚는 데 성공한다. 그후 동생, 아내와 떨어져 홀로 유라시아 횡단에 성공한 의지의 사나이! ● 2001년 72일간 미국 자전거여행 ● 2005년 뉴질랜드 자전거여행 ● 제주도, 대마도 자전거투어 진행 다수 ● 개인 및 팀 프로젝트의 미술 전시회 다수 ● 2012~2013년 1년간 유라시아 자전거여행 ● 현재 대구에서‘ 그린자전거’라는 바이크샵 운영중 수야(지은이의 형수님) : 사람친화적이고 에누리의 귀재,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잠잘 곳 담당. 언어 따위는 아무 문제되지 않는 탁월한 바디랭귀지와 아줌마 특유의 친화력으로 지구상 어느 곳에 던져놔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캐릭터 ● 2013.4. 자전거타기 활성화 유공자로 대구시장 표창 수여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문학동네 / 신용목 (지은이)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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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신용목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58권. 신용목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소시집으로 묶은 다섯 번째 시집 『나의 끝 거창』에 나고 자란 곳이자 떠나온 곳, 지키고 싶은 시절이자 지우고 싶은 시절을 품은 곳 ‘거창’을 전면에 드러내며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면, 그 전후에 쓰인 시 53편이 일곱 개의 부로 나뉘어 이번 시집에 묶였다. 시인의 말 1부 비 오르골/ 구름 제조법/ 책 2부 배 생활사/ 모든 시에는 산문적인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나/ 슈게이징/ 그림자역/ 삼색볼펜/ 밤/ 예술영화/ 독서의 아름다움/ 다인실 다인꿈/ 시간은 취한 듯 느리고/ 나는 알아차리게 될까/ 나를 깨우고 갔다/ 밤과 단 하나의 그림자 3부 밤 유령 비/ 도하 4부 새 외계의 기후/ 눈사람/ 취중 농담 / 유령 상자/ 겨울의 미래/ 우리가/ 가양대교/ 아무도 없을 때/ 수중 도시/ 활주로/ 비의 숲/ 타버린 숲/ 블랙아웃 5부 끝 액체 인간/ 국자/ 모르는 겨울/ 슬픔의 거인이 왔다/ 이 세계 / 종례/ 유기/ 속초/ 미래 / 중고가전 수거 차량처럼/ 누구여도 좋은/ 헤링본 6부 꿈 나뭇잎은 칸칸이 떨어집니다/ 꼭짓점/ 해변/ 대성당/ 눈사람의 시체를 찾아 바다를 헤매는 자의 / 지느러미가/ 무턱대고 걸어나온/ 유령들의 물놀이처럼/ 좋았을 7부 비 모든 우산은 비의 것 해설_ 파수꾼, 시 양경언(문학평론가)“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는 순간이 있지/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일들이 있어서” 존재하던 것이 사라져버리는 필연적 운명을 지연시키고자 하는 시인의 특별한 시간운용법 백석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노작문학상 수상 시인 신용목 신작 시집 200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신용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이 문학동네시인선 158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소시집으로 묶은 다섯번째 시집 『나의 끝 거창』(현대문학, 2019)에 나고 자란 곳이자 떠나온 곳, 지키고 싶은 시절이자 지우고 싶은 시절을 품은 곳 ‘거창’을 전면에 드러낸 자전적 이야기가 담겼다면, 그 전후에 쓰인 시 53편이 일곱 개의 부로 나뉘어 이번 시집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에 묶였다. 시인은 시간을 새로이 운용하는 자다. 지나버린 시간과 돌이킬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천착이 빚는 슬픈 아름다움이 시인을 그리 만들었다. 존재하던 것이 사라져버리는 필연적 운명을 지연시키고자 하는 시인 특유의 시간운용법이 이 시집 전반에 드리워 있다. 있었던/있는 것을 끝까지 포착하기, 그것에 대해 말하기, 지켜내기. 시간을 멈추어서라도. 덕분에 우리는 이 간절한 지연의 세계 속에서 “하나의 빗방울과 다른 빗방울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서” “영혼의 핀셋을 나무의 긴 손가락에 쥐여주고, 계절의 톱니바퀴에 감긴 울음과 울음의 결들을 다 뽑아 한낮의 푸른 잎으로 달아놓을”(「시간은 취한 듯 느리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여기서 사라지는 것이 있다 물 끓는 소리에서 피어나는 물방울처럼 창문 너머 공터에는 단독주택이 들어서고 있다 책장으로 가 시집을 펼치고 ‘라일락’이라는 글자 속에서 라일락 향기를 찾는다 지금 사라지는 것이 있다 텔레비전을 켜면 사랑해요, 고백은 영원히 죽지 않아서 사람이라는 숙주를 갈아타고 갈아타고 사랑해요, 지금쯤 저 배우는 퇴근했겠지 고백으로부터 여기서 사라지는 것이 있다 수없이 지나간 일요일이 덩그렇게 남겨놓은 오후 아파트에 살면서 갖다놓은 화분 17층 공중의 작은 땅 _「생활사」에서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일들이 있어서”(「예술영화」) 시인은 말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 비 오는 날, “가로등은 그대로 멈춰버린 거대한 빗방울 바닥에 부딪쳐 흩어지기 직전의 시간을 매달고 있는 단 하나의 순간”,이라고 씀으로써 그 순간을 봉인하고자 한다. “그러면 보인다”. “내가 늘 끌고 다녔던 마음 아니/ 묶어놓았던” “개라는 빗방울”이(「유령 비」). 있었던/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시집 곳곳에 무언가 ‘끓고’ 있다. 가령 주전자 속에서 물이 끓고 있다. 물이 졸아들고 주전자는 텅 비겠으나 그 수증기는 조용히 구름이 되고, “구름의 발”로써 지상에 닿는 비. 그렇게 “주전자를 새까맣게 태우며 오는/ 비”를 떠올려보자. 주전자 속 물은 사라져버린 것인가. 하늘과 땅을 잇고 스미는 비와 무관한가.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는 없고 “어떤 이별도 남아 있지 않은 인연에게/ 남은 것”(「구름 제조법」)이 더는 없다 단정할 수 없다. “‘형태 없는’ 가능성에 형식을 입히는 작업에 복무하는 사람, 그가 곧 시인인 셈이다. 이 시인 파수꾼은 단지 과거의 어느 영광된 시간을 지켜내는 데 관심을 두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존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가능성을 지켜내고자 성실하게 움직인다. (…) 신용목의 시는 몇몇 글자에 욱여넣을 수 없는 삶, 그것을 짊어지고 있는 세상의 숱한 존재에 대해 ‘영영 모른다’고 고개 돌리지 않고 그 존재 자체가 여러 시간성을 복합적으로 품으면서 ‘있는’ 순간을 드러내고자 한다. 시는 그런 것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다. ”(양경언, 해설에서) 1부 ‘비’를 시작으로 ‘배’ ‘밤’ ‘새’ ‘끝’ ‘꿈’ 그리고 다시 7부의 ‘비’로 이어지는 일곱 개의 부 나눔. 신중히 나뉜 각 부의 열쇳말인 듯, 진실이 응축된 결정적인 한 음절인 듯, 그것을 가만히 입안에 머금고 신용목 시인이 파수꾼처럼 지켜낸 세계를 가만히 거닐어보기를. 그러다 만난 이가 건넨 우산을 펼쳐 가만히 머리 위로 써보았을 때, 비로소 쏟아지는 비를, 그 비가 적시는 것을 새로이 마주하게 될 것이다. ※신용목 시인과의 5문 5답 미니 인터뷰 Q. 어느덧 여섯번째 시집입니다. 출간 소회부터 여쭙고 싶어요. 어느 날엔 거짓말처럼 바위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허사였어요. 늘 첫 시집처럼 서툰 것 같아요. 바뀐 게 있다면, 언제부턴가 마지막 시집을 준비하는 듯한 절박함이 종종 찾아왔다는 건데요. 서투름도 절박함도 모두 매 순간의 상실감 때문이겠지요. 상실이라는 게 이상해서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으면 손실이 되고 말잖아요.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사라지는 순간들 앞에 오래 머물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 시집에는 첫 시집을 엮는 듯한 서투름과 마지막 시집을 내는 듯한 절박함이 이상하게 뒤섞여 있는 느낌이 들어요. 만남과 이별을 동시에 겪는 자의 마음 같은 것. Q. 시집 제목이 독특한데요, 어떤 연유로 붙이신 제목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시집에 '비'의 이미지가 제법 등장하기도 하여, 이 이미지에 특별히 집중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상의 무심함을 지나가다가 문득 비를 만났을 때, 그 무심함은 깨지고 말죠. 비는 ‘온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우리를 깨우니까요. 또 비는 적시잖아요. 지붕과 담을, 마음과 몸을, 밤과 어떤 시간을…… 깁잖아요. 구름이라는 헝겊을 덧대 비의 긴 실로 하늘과 땅을 깁는 것처럼, 빗소리를 덧대서는 지나간 것과 지나가지 않은 것들을, 기워내잖아요. 운명이 뛰어드는 적합한 순간이 따로 있지는 않을 거예요.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고 말할 때, 비 맞는 ‘나’는 최소한 이전의 ‘나’가 아니거나 비로소 진짜 ‘나’겠지요. 그 순간의 절대성이 ‘나’를 어떤 운명 속으로 이끄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 시집을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각자의 비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Q. 7부로 나뉘어 시가 엮여 있습니다. 다른 시집에 비해 부 나눔이 많은 편인데요, 이번 시집을 엮으며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신 게 있을까요? 그저 낙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비 또한 한 방울 한 방울 필사적인 이유를 거느리고 떨어질 거예요. 그래서 내게 찾아온 순간들에 한 칸씩 자리를 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집의 방이 많아졌고요. 방마다 특별히 대단한 무언가가 들어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도리어 빗소리처럼 지붕 위를 잔걸음으로 지나가거나 비냄새처럼 눅눅하게 머물다 사라지고 말 것들이 대부분이겠지요. 아주 평범한 생활의 단면들로 이루어진 것들 말입니다. 다만, 내가 그 순간 속에 놓여 있었다는 것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운명이라면 비록 거부할 수는 없더라도, 그 운명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할 수는 있으니까요. 시는 어떤 진리나 혁명은 아니지만, 삶과 사랑에 관한 태도일 수는 있으니까요. Q. 이번 시집 수록작 중 마음에 특히 오래 남은 시 한 편을 골라 소개해주신다면? 마지막 시, 「모든 우산은 비의 것」입니다. 가을비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 가을비 속에 숨어 있는 어떤 눈망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비 맞을 운명이잖아요. 그 비가 무엇이든 간에…… 사랑과 이별과 죽음과 운명을 빌려 쓰는 모든 것들이 비처럼 내릴 테고, 우리는 젖겠지요. 슬픔과 쓸쓸함과 고통 같은 것에…… 그때, 비 너머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투명한 눈망울 하나를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Q. 시집을 읽을 독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려요. 아주 먼 훗날 새로운 지적 생명체가 나타나 인류를 기념하는 박물관을 지었을 때, 거기 전시되는 것은 핵폭탄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일 것입니다. 과학의 이기가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어느 한순간 삶의 복판에 천국과 지옥을 건설하는 그 마음의 크기에 비할 바는 못 될 테니까요. 어느 외로운 과학자가 기계 더미에 파묻힌 인간의 육체에서 기어이 마음을 발굴해내서는 환한 조명 아래 빗소리처럼 세워놓을 겁니다. 무수히 두드리던 인간의 창문과 그 인생을 채웠던 습도를 그래프로 그려놓겠지요. 네, 하루하루의 날씨 속에서 자주 비에 젖는 바로 그 마음을 말입니다. 이 시집이 그 옆에 우산처럼 접혀 있으면 좋겠습니다.누구나 자신의 그림자를 깔고 누운 자는 자신이다 누구나 자신의 발자국을 밟고 서는 자는 자신이다,그렇지만 너무 늦게까지 자지는 마어둠은꿈이 현실 속으로 잠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국경수비대 같은 것인데,잠든 채 아침이 오면위험해그렇지만, 내 꿈속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_「오르골」에서 우리는 철없이 죽음을 당겨쓰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제에 남아 있는 내가 느껴집니다아직 사랑이 끝나지 않은 날들의 사랑이 사랑이 끝난 오늘도 만져집니다 _「겨울의 미래」에서 생각나지 않는 곳은 아름다웠으면좋겠다생각나지 않는 말들이 저 혼자 달려가 고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나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나지 않는 일들 속에서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골목과 창문이 끝없이 밤을 선물로 보내는 곳에서나는 우연한 행인으로 지나가다안쪽을 바라본다_「블랙아웃」에서
중소기업 창업 인사노무와 4대 보험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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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회사 업무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면서 실무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업무에 지장 없을 수준의 지식을 담아서 만들어진 책이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한 사장님들의 경우도 요즘은 노동부 진정 사건 때문에 머리 아픈 분들이 많은데,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제1장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01.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상시근로자수 계산 방법과 사례 기간제근로자, 단시간근로자, 외국인근로자 파견근로자 대표이사 및 동거하는 친족 근로자 ┖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02. 입사 시 받아야 할 서류 03.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 꼭 기입해야 하는 사항 작성해 두면 좋은 사항 04. 아르바이트와 일용직을 채용할 때 주의사항 ┖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 근로계약서 작성 및 서면 명시 의무사항 근로계약서 서면명시 사항 위반 시 과태료 부과 ┖ 임금지급과 관련해서 체크할 사항 최저임금법 적용 [사례]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법정수당과 퇴직금의 지급 정기지급의 원칙 등 ┖ 근로시간 및 휴게 ┖ 휴일 1주 소정근로일 개근 시 유급주휴일 부여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근로자의 날 ┖ 연차휴가 ┖ 4대 보험 적용 4대 보험 적용원칙 건강보험·국민연금 산재·고용보험 ┖ 아르바이트 주휴수당 [사례]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 할 사항 ┖ 알바생 소득을 처리하는 여러 가지 실무적 방법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작성·제출 05. 수습직원의 근로계약과 해고 제2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노무관리 01.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법정근로시간 소정근로시간 유급 근로시간 ┖ 근로시간의 계산사례 [사례] 시급의 계산방법 [사례] 격주근무시 최저임금(월급), 통상시급, 주휴수당, 시간외근로수당 [사례] 포괄임금제에서 기본급과 고정 OT를 나누는 방법 02. 법정휴일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 법정휴일 ┖ 약정휴일 03.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 퇴직금 계산에는 평균임금 평균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포함되지 않는 임금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평균임금의 계산 [사례]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수당계산에는 통상임금 통상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사례]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사례]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사례]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통상임금의 적용 통상임금의 계산 시간급 통상임금의 계산 일급 통상임금의 계산 [사례]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사례 04.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계산방법 ┖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된다. ┖ 연장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야간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휴일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사례]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사례]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 공식(방법) [사례] 토요일 근무 형태에 따른 임금 지급 방법 [사례]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 줘도 되나? [사례]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사례] 시급제와 월급제의 초과근무수당 계산차이 [사례] 철야 근무 때 연장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 계산 05.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 3가지 ┖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한다. 연차휴가 적용 대상은 근로자여야 한다. 임원도 연차휴가를 줘야 하나? ┖ 1월 개근 또는 1년간 80% 이상 개근해야 한다. 출근일수 계산 개근의 판단 ┖ 다음날 출근이 예정되어 있어야 한다. 06. 연차휴가 일수 계산과 연차수당 지급액 계산 ┖ 입사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 입사 2년 차부터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과 연차수당 지급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 [사례]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 지급 [사례]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사례]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사례]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07. 주휴일과 주휴수당의 지급과 계산방법 ┖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4주를 평균하여 1주 15시간 이상 일하기로 정해야 한다. 1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해야 한다. ┖ 주중 입사자의 주휴수당 ┖ 공휴일이 낀 경우 주휴수당 ┖ 주휴수당의 간편계산과 자동계산 08. 직원이 병가를 낸 경우 휴가와 급여 처리 ┖ 직원병가시 급여처리 ┖ 직원병가시 연차휴가(질병 휴직) 09. 임금(급여)명세서 작성방법 ┖ 임금명세서 작성 방법 ┖ 임금명세서 기재 예외 사항 10. 무단결근의 경우 대처방법과 급여, 주휴수당, 퇴직금 ┖ 무단결근 시 대처 방법 ┖ 무단결근 시 무조건 해고가 가능한가? ┖ 무단결근 시 임금공제와 주휴수당, 휴가 문제 ┖ 무단결근 시 퇴직금 계산을 위한 평균임금 계산 [사례]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11. 정당한 해고와 해고예고수당 ┖ 근로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사용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근로기준법의 해고 금지기간 ┖ 해고의 예고와 해고예고수당 ┖ 해고의 서면 통지 및 절차 12. 사직서의 제출과 업무처리 ┖ 합의에 의한 근로계약의 해약 ┖ 사직서의 제출 ┖ 사직서의 효력 ┖ 사직에 따른 업무 13. 사표를 제출해도 사표를 수리해주지 않는 경우 14. 퇴직금의 계산방법과 지급 ┖ 퇴직금 지급기준 ┖ 퇴직금 계산 방법 (명절)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의 평균임금 포함 여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무단결근 시 평균임금 산정방법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퇴직금 계산사례 15. 퇴직연금(DB, DC)의 납입금액 계산 ┖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16. 임직원의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지급명세서 제출 ┖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정산 ┖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사례] 퇴직금 추가 지급 사유 발생 시 퇴직소득세 계산 17.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일 18. 퇴직연금 제도의 회계처리, 세금 원천징수 19. 퇴직연금 지급 시 원천징수 신고 방법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작성 20. 퇴사할 때 인수인계 21. 직원 퇴직 후에도 보관해두어야 할 서류 ┖ 계약서류 보존 의무 ┖ 사용증명서 제3장 4대 보험 실무 01. 4대 보험 가입 제외 대상 02. 일용근로자, 단시간근로자(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의 4대 보험 ┖ 일용근로자 ┖ 단시간근로자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03.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과 제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신고기간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방법 ┖ 외국인 일용근로자 근로내용확인신고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 방법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오류수정 04.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업무처리 [사례] 근로자별 4대 보험 적용여부 판단 05. 출산휴가기간 4대 보험 06. 육아휴직 기간 4대 보험 [사례] 휴직 월과 복직 월의 4대 보험 신고와 보험료 부과 07. 4대 보험 취득 신고시 계약직에 '아니오'로 체크하지 않은 경우 ┖ 계약기간 만료시 실업급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시 업무처리 08.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계산 방법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4대 보험 자동계산 09. 4대 보험료 계산을 위해 차감하는 비과세소득의 범위 10. 급여가 변동된 경우 보수월액의 변경 신고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산재보험 11. 퇴사자의 4대 보험 퇴직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사례] 퇴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급명세서 발급 12. 4대 보험료의 연말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사례]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 ┖ 고용보험 13. 법인사업장에 대표자만 있거나 대표자가 무보수인 경우 4대 보험 14. 4대 보험료 아끼려다 손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 ┖ 급여를 축소(미) 신고하는 경우 ┖ 근로자를 3.3% 사업소득자로 신고하는 경우 ┖ 각종 지원금 수급 불가 ┖ 산재처리 문제 15. 궁금해하는 4대 보험 관련 사례 ┖ 2개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4대 보험 ┖ 가족회사 가족의 4대 보험 ┖ 1인 회사에서 근로자 1명 채용 시 4대 보험 ┖ 수습근로자 4대 보험 보수월액 신고금액 16. 소급신고로 발생한 건강보험 국민연금 근로자부담금 공제 ┖ 소급신고가 발생하는 유형 일용직 근로자의 가입기준 상호합의를 통한 4대 보험 가입회피 경영악화 등의 사유로 인한 가입 회피 ┖ 4대 보험 소급 적용 17. 건강보험지도점검 ┖ 보험료 추징 ┖ 지도점검 사업장을 선정하는 기준 ┖ 지도점검 실시 방법 ┖ 지도점검 확인 사항 ┖ 지도점검 대상 서류 예시 ┖ 건설업 특례(사후정산 제도) ┖ 지도점검 결과 보험료 부과 환수 유형 ┖ 지도점검 결과 조치 및 대응 방향 18.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회계처리 ┖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4월분 보험료와 상계 건강보험료 환급금 입금 건강보험료 환급금 중 직원부담분 환급 ┖ 연말정산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추가납부(급여일이 다음 달 10일 이후) 종업원 부담분 건강보험료 등 징수 ┖ 퇴직자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발생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지급 납부할 보험료와 상계처리 및 납부 ┖ 퇴직자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추가납부 퇴직자 건강보험료 징수실무자가 가장 짜증 나는 급여 계산과 4대 보험의 정석 머리 아픈 수당계산 방법 포괄임금제 임금 계산 모든 일급 계산과 통상시급 계산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퇴직 정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4대 보험 경리도 인사도 구분 없는 중소기업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제 회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나보고, 다하라고 합니다. 경리업무도 바빠 죽겠는데 급여 계산까지 시키고 이놈의 4대 보험은 왜 이리 복잡한지? 열심히 일하는 나보고 사장님은 그것도 모른다며 짜증을 냅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어요 여기가 노무사 사무실인 줄 아는 업체 사장님 심심하면 전화해 이 서류 해달라 저서류 해달라 급여 계산에서 퇴직금, 퇴직연금까지 안 해달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기장대행업체 일인가요? 진정 이제 노무까지 서비스해줘야 하나요? 옆집 사장 오늘 찾아와 하소연 한참하고 갔습니다. 얼마 전 새로 뽑은 직원이 1주일하고 그만뒀는데 노동부에서 연락이 왔데요. 불안해서 어찌 직원을 쓰겠습니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회사 업무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면서 실무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업무에 지장 없을 수준의 지식을 담아서 만들어진 책이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한 사장님들의 경우도 요즘은 노동부 진정 사건 때문에 머리 아픈 분들이 많은데,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제1장 근로계약과 연봉계약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 채용 시 가장 귀찮아하는 근로계약서의 작성과 교부를 채용 형태별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음식점의 경우 알바에 대한 근로계약서, 일반회사의 경우 수습기간 3개월에 대한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을 넣어두었다. 제2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노무관리에서는 실무를 하면서 자주 접하는 노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설명한다. 특히 초과근무수당, 주휴수당, 연차휴가일수 계산과 수당계산, 중도 입퇴사자에 대한 급여 일할계산뿐만 아니라 퇴직금과 퇴직연금 계산 방법까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접하는 가장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3장 4대 보험 실무에서는 실무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일용근로자 4대 보험 가입여부 판별과 각종 신고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입퇴사자에 대한 4대 보험 업무처리 및 출산휴가, 육아휴직시 4대 보험 업무처리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계산과 급여변동 시 신고방법 및 퇴직 정산과 연말정산 방법에 대해서도 담고 있다. 그리고 근로자를 3.3% 사업소득자로 소득신고 후 적발시 대처와 급여축소 신고에 따른 대처방법 및 공단 지도점검에 대한 준비방법까지 담고 있다. [수습기간의 근로계약 중에서]수습기간 : ∙ 수습기간은 근로기준법에서 특별히 정한 것이 없어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즉 6개월을 수습기간으로 할 수도 있다. 다만, 최저임금 감액 관련해서 최저임금법 제5조에서‘수습을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결론은 수습기간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최저임금의 감액은 3개월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수습기간을 6개월로 해도 최저임금의 감액은 3개월 이내에서만 가능하다.보수월액신고 : 다음의 2가지 방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한다.∙ 수습기간의 급여로 보수총액을 신고 후 정상 급여를 받을 때 변경신고를 하는 방법∙ 1년간 급여는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총연봉 ÷ 12를 적용해서 신고하는 방법. 단, 1년 미만의 경우 해당 근무기간의 보수총액을 기간으로 나누어 신고한다.계속근속연수 : ∙ 수습기간도 퇴직금 계산을 위한 계속근속연수에 포함이 된다.연차휴가 : ∙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4주 동안을 평균하여 1주간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인 경우라면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한다. 즉, 1년 미만 기간에 월 개근 시 1일의 연차휴가(최대 11일)와 1년간 80% 이상 출근율에 따라 15일에 대하여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한다.∙ 위의 규정은 수습근로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따라서 수습기간에도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하고, 수습기간 포함 1년에 80% 이상 개근 시 15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한다. 또한 미사용 시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다(연차휴가사용촉진시 예외). [퇴직시 연차휴가의 정산 중에서]연차휴가는 입사일 기준이 원칙이므로 퇴직 시점에서 총 휴가일수가 근로자의 입사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휴가 일수에 미달하는 경우는 그 미달하는 일수에 대하여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으로 정산하여 지급해야 한다(근로기준과 - 5802, 2009.12.31.).예를 들어 회사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산정하는 경우, 퇴직 시점에서 총 연차휴가(수당 포함) 발생일 수가 70일인데, 근로기준법에 따라 입사일 기준으로 산정한 연차휴가(수당 포함) 발생일 수가 총 75일이라면, 유리한 조건 우선 원칙에 따라 5일분(입사일 기준 75일 - 회계연도 기준 70일)의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을 지급해야 하며, 만약, 근로기준법에 따라 입사일 기준으로 산정한 연차휴가(수당 포함) 발생일 수가 총 50일인데, 회사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산정하여 발생한 연차휴가(수당 포함)가 총 55일이라면, 회사규정 상 무조건 입사일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별도 규정이 없으면 유리한 조건 우선 원칙에 따라 5일분(회계연도 기준 55일 - 입사일 기준 50일)의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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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 이영지 (지은이), 유병서 (사진)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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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영지 (지은이), 유병서 (사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물론, 이 음식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국가의 식문화의 이면에서는 동일하게 ‘프렌치커넥션’을 찾아볼 수 있다. 프랑스라는 매개를 통해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각 나라의 매력은, 그 나라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동일하게 발견하게 되는 식문화의 매력을 따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여행하고 기록했다.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3국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 파트다. 이를 통해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Prologue 들어가며: 여행의 준비, 호기심을 키우다 Chapter 1. 프랑스, 인도차이나(Indochina)라는 말을 만들어 내다 - 인도와 중국 사이, 인도차이나에 프랑스 문화를 심다 - 인도차이나 연방: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3국 - 메콩강, 인도차이나 3국을 가로지르는 대동맥 - 쌀국수, 인도차이나 3국의 소울푸드 - 액젓, 인도차이나 3국의 우마미 - 삶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 공동체 의식과 카르마 Chapter 2. 100년의 역사, 인도차이나 커피, 누들, 비어(Beer) - 프랑스 카페와 인도차이나 커피 - 프랑스 포터포와 인도차이나 누들 -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도차이나 맥주 - 서양열강에서 배운 150년의 역사의 맥주 -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잠재력이 큰 나라들, 세계 유명 맥주 회사들의 주목을 받다 - 정부의 핵심정책인 맥주 산업 Chapter 3. 인도차이나 속의 파리(Paris) 그리고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 동남아시아의 파리, 하노이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호텔, 소피텔 - 프랑스에 간 앙코르와트 본론으로: 여행 속으로, 호기심을 채우다 Chapter 4. 라오스 루앙프라방 ‘큰 황금불상’이라는 뜻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커피, 누들, 비어 -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오커피 - 샤프론 유기농 커피 농장 투어 - 세계일주 중인 미국인 가족과의 만남 - 라오스에서 메콩강이란? - 호텔 국수들 - 루앙프라방의 시그니처 국수, 포왓센의 카오 소이 - 라오스 국수의 대표주자, 씨엥통의 카오 삐악 - 퓨전국수, 만다 드 라오스의 카오 푼 - 아시아 맥주의 돔 페리뇽, 비어 라오 라오스의 전통 - 나눔의 모습에 반하다, 탁발 행사 - 군대 다녀오듯 출가하는 라오스 젊은이들 - 루앙프라방의 새벽시장과 야시장 프렌치 인(in) 라오스 루앙프라방 - 크루아상과 바게트 샌드위치 - 파리지엔 코스프레, 자전거와 바게트 -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라오스 전통 요리 전문점, 만다 드 라오스 - 소피텔 인(in) 루앙프라방 Chapter 5.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카페(Ca Phe), 카페(Cafe), 커피(Coffee) - 베트남에서의 커피문화와 그 의미 - 베트남 카페 투어 베트남 누들문화 - 하노이식 쌀국수 ‘포’ - 다채로운 색깔과 식감을 가진 음식, ‘분짜’ - 하노이의 또 다른 소울푸드 ‘차카’ -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 또는 ‘보분’ 베트남의 비어(Beer) 프렌치 인(in) 베트남 하노이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 지금의 화성 여행과 같은 특권층만의 여가생활: 여행 그리고 호텔 Chapter 6.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 비어(Beer)와 누들 - 캄보디아,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게 애국 - 돼지육수로 만든 DIY 국수 캄보디아의 정체성(Identity) - ‘태국을 물리친 도시’라는 뜻의 씨엠립 - 앙코르, 가치를 알아보는 이에 의해 재발견되다 - 앙코르 톰, 바욘 사면상 미소의 의미 - 반얀트리와 함께한 타프롬 사원 - 전략적 관람이 필요한 앙코르와트 - 신을 위해 만들어진 계단 - 캄보디아 국가 정체성, 앙코르 톤레사프(Tonle-sap)와 캄보디아 아이들 - 호수일까, 바다일까? ‘톤레사프’에서 일몰 보기 - 열악해서 더 홍보가 된 수상가옥 - 건기와 우기, 범람, 식량자원의 보고 - 물 위에서 태어나 물 위에서 평생을 - 세상을 읽는 법을 일찍 깨달은 아이들 프렌치 인(in) 캄보디아 씨엠립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소피텔 호텔 - ‘Spoons’ 레스토랑과 캄보디아의 사회적 기업 EGBOK 마무리하며: 여행의 추억, 호기심을 간직하다 Chapter 7. 여행을 마치고 워크북(WORKBOOK) 작성하기 인도차이나 3국 맥주 맛의 매트릭스와 그래프 인도차이나 3국의 경제, 사회, 문화 Fact Sheet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커피, 누들, 비어를 따라 떠난 여행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어 떠나기 쉬운 여행지로 꼽힌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특별히 인도차이나 3국으로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들 국가에 녹아 있는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과 공통된 식문화의 특성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특별히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이를 중심으로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을 통해 커피, 누들, 비어가 매력적인 3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은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어 떠나기 쉬운 여행지로 꼽힌다.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겠지만, 특별히 인도차이나 3국으로 불리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난다면,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그들 국가에 녹아 있는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과 공통된 식문화의 특성을 배우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 지배를 받은 지난 100여 년간의 역사로 인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19세기 이전에 없던 식문화를 새롭게 탄생시키고 유지하고 있다. 커피와 누들, 맥주, 이 세 가지가 바로 인도차이나 연방 시절에 새롭게 탄생되거나 변형된 식문화이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커피, 누들, 비어를 따라 떠난 여행 특별히 3국을 여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이자,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커피와 국수, 그리고 맥주다. 물론, 이 음식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국가의 식문화의 이면에서는 동일하게 ‘프렌치커넥션’을 찾아볼 수 있다. 프랑스라는 매개를 통해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각 나라의 매력은, 그 나라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동일하게 발견하게 되는 식문화의 매력을 따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를 여행하고 기록했다.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3국의 매력을 소개한다. 여행 전, 3국에 대해 사전 학습을 하는 ‘여행의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여행을 떠났던 기록인 ‘여행 속으로’, 그리고 여행 후 이를 정리한 단계인 ‘여행의 추억’ 파트다. 이를 통해 3국의 매력과 그 이면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그리고 저자와 같이 ‘커피, 누들, 비어’의 매력을 따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이 여행의 시작은 ‘라오 비어(Lao Beer)’에서 비롯되었다. 생전 처음 들어본 라오 비어,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이 맥주가 맛있다는 입소문은 인도차이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구나, 국내 생산용이라 해외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우연히 출장자가 가지고 온 한 캔의 라오 비어를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마신’ 맥주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맛있는 맥주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자 여행을 기획했다. 반면, 라오스에서 이런 맥주를 생산하고 즐긴다는 사실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라오스 국수(이하 ‘누들’로도 표기)도 별미라는 얘기는 인도차이나 여행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_ 프롤로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이하 ‘인도차이나 3국’이라 칭함)는 비교적 한국에서 가깝고 여행 경비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쉬운(?) 여행지(예: 학습이 특별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로 선택된다. 하지만 직접 테마를 잡고 여행을 해 보니 그들의 공통된 식문화의 특징과 함께, 인도차이나 3국 삶의 모습에 숨겨진 프랑스의 역사적 영향력을 알리고 싶었다. 예를 들어 ‘커피와 누들, 맥주’는 이들 세 국가들의 공통된 식문화이다. 그리고, 그들 국가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_ 프롤로그 프랑스 지배를 받은 지난 100여 년간의 역사로 인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에서는 19세기 이전에 없던 식문화를 새롭게 탄생시키고 유지하고 있다. 커피와 누들, 맥주, 이 세 가지가 바로 인도차이나 연방 시절에 새롭게 탄생되거나 변형된 식문화이다.
쉬어가는 나무
효림 / 최옥수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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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소설,일반
최옥수 (지은이)
1947년생인 최옥수 시인은 어린 시절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이다. 인생 전반기를 병과 생활고와 아들을 잃는 슬픔 속에서 지내다가, 30대 후반부터 ‘나’를 닦기 시작했다. 참고 기다리면서 ‘나’를 만들기를 20년. 마침내 닦음을 이루었다. 이 시집은 20년 닦음의 시절에, 지난 삶을 회상하며 틈틈이 쓴 작품들 중에서 42수를 가려 뽑아 『쉬어가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엮은 것이다.Ⅰ 인생이란 … 11 살아온 날들 … 12 잿빛 무상 … 13 과거와 오늘 … 14 허공 … 16 삶의 여행 … 18 업장 … 19 꽃 중의 꽃 … 20 천국의 동심초 … 22 하루살이와 칠십살이 … 24 아름다운 봄날에 … 26 야초 … 28 가을 … 30 만추 … 31 눈으로 본 겨울 하루 … 32 삶과 현실 … 34 즐거웠던 나의 인생 … 35 보는 현실 … 36 대구지하철 참사 … 37 오어사 … 38 적막 … 40 Ⅱ 동심의 고향 … 43 어머니의 일생 … 44 철이 든 자식들 … 46 그리움 … 48 살아난 나의 운명 … 50 누구에게나 존재했음을 … 52 세월 … 53 청춘의 꿈 … 54 상처 … 56 추억의 이십 대 … 57 슬픈 모정 … 58 한 어미의 슬픔 … 59 소망 … 60 울타리 가족 … 61 나의 하루 … 62 정말 고맙습니다 … 64 애처로운 형제 … 66 시누 남편 마지막을 보며 … 68 연경이네 할머니 … 70 자신감 … 72 Ⅲ 사모곡思母曲 … 77 지난 삶을 돌아보며 … 851947년생인 최옥수 시인은 어린 시절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이다. 인생 전반기를 병과 생활고와 아들을 잃는 슬픔 속에서 지내다가, 30대 후반부터 ‘나’를 닦기 시작했다. 참고 기다리면서 ‘나’를 만들기를 20년. 마침내 닦음을 이루었다. 이 시집은 20년 닦음의 시절에, 지난 삶을 회상하며 틈틈이 쓴 작품들 중에서 42수를 가려 뽑아 『쉬어가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엮은 것이다. 이 시집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인생과 자연과 삶의 고뇌 등을 묘사한 <인생이란> <업장> <적막> 등 총 21수의 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시들마다 최옥수 시인의 순박함과 예리함이 잘 나타나 있다. 그중 한 수를 소개한다. 야초 팔월의 한낮 용광로 같은 열기를 내뿜는 태양 아래 한 시 버스를 타고 주차장을 출발해 서문통 다리 위에서 신호를 받던 중 창 밖을 보았다 둘도 아닌 외로운 풀 한 포기 사람이 서 있어라 해도 있지 못할 곳에 아주 작은 잡초 한 포기 메마른 아스팔트 위에 흙이 아닌 모아진 먼지에 뿌리를 붙이고 사는 강한 모습 가는 허리 작은 키를 이리저리 굽히며 오고 가는 차량 매연 속에서 자기 생명을 지키려는 강한 모습 부족한 내 모습이 부끄럽구나 제2부는 최옥수 시인의 고향과 부모와 형제∙동료∙이웃들과 나눈 감성의 시 20수를 모았다. 때로는 흐뭇함을, 때로는 간절함을, 때로는 애통함을 때로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시들이다. 슬픈 모정 진눈깨비 바람 섞여 차가운 오늘 엄마 마음 얼고 있다 지난 세월 너가 거닐고 남은 발자국 볼래야 볼 수 없는 남은 흔적들 눈 내린 오늘은 더욱더 그리워 온종일 엄마 마음 창밖의 추위 속에 울고만 있다 오오, 너는 지금 어드메 한 포기 잡초 되어 숨어 우는가 바람에 그리움 싣고 너를 찾아 헤매노라 그리고 제3부는 <사모곡> 하나를 담았다. 가사체로 된 이 장편의 시에는 부모님 살아 계셨을 때의 추억, 떠나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통함, 다른 이들에게 효도를 권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최옥수 시인의 시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라면 “순수하고 맑다”는 것이다. 시 속에 맑은 마음 그대로를 담았기에 어떤 가식도 없다. 읽다 보면 그 순수함과 맑음 속에서 함께 맑아지고 슬퍼진다.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들이기에, 감히 일독을 권한다. 현재 최옥수 시인은 영천 봉림원에서, 찾아오는 이들의 근심걱정을 들어주고 근심걱정을 덜어내어 주는 처방을 제시하며 살아가고 있다.
유루유리 17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나모리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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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나모리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방금 읽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끝났다」 틀림없이 그런 감상이 넘치는 17권을 드려요! 사실은 2분 정도가 딱 좋겠지만…. 어라?! 서로 바뀌었나?!129 신바람의 신경지로ㆍㆍㆍ130 후나미 유이의 귀한 일면131 웬만한 일은 다 잠을 못 잔 탓132 쿄코의 빌린 물건ㆍ컬렉션133 러브 레터 랩소디134 벌써, 자는 거야?135 내 집처럼 편안한 직장이에요136 낮잠 릴레이137 유이와 쿄코의 경우138 수수께끼 풀이는 게임 뒤에후기체감 3분의 즐거움「방금 읽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끝났다」틀림없이 그런 감상이 넘치는 17권을 드려요!사실은 2분 정도가 딱 좋겠지만…. 어라?! 서로 바뀌었나?!
열아홉의 에세이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이경창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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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소설,일반
이경창 (지은이)
열아홉이 세상의 모든 또 다른 열아홉을 응원하는 책이다. 부모가 원하는 인생과 내가 원하는 인생,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열아홉의 성장통을 19살 저자가 직접 썼다. 입시스트레스, 친구와의 관계, 부모와의 갈등,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겪는 열아홉의 삶이 어떤지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의 열아홉’이란 주제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고등학교 모습을 비추며 학교라는 곳, 학교에서의 생활, 학생으로서의 삶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전한다. ‘학생과 군인, 그사이 열아홉’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다. 규율이 엄격한 기숙학교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차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빛날, 빛나는, 빛나던 열아홉’은 저자가 직접 인터뷰 한 - 열아홉을 맞이할, 열아홉을 보내고 있는, 열아홉을 지낸, 이들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책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구자철, 600만 틱톡스타 듀자매 허영주 등 유명인들이 열아홉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제1과 우리의 열아홉 1. 학교라는 곳은 스트레스 없는 고3은 없다 부모가 원하는 인생, 내가 원하는 인생 주입식 교육 속 기계화된 우리 재수한다고 인생이 무너지지는 않잖아 학생답게 사랑의 매 그리고 체벌 2. 학생인 우리는 우정도 돈이 든다 인스타그램 속 사람들 연인과 사귀다 보니 친구가 없어 엄마라는 이름 앞에 붙은 청소년 그 시절의 감자는 어디로 선배놀이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의 이야기 사랑이라는 단어 속 숨겨진 검은 그림자 사장님, 학생이라고 이러시는 거예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2과 학생과 군인, 그사이 열아홉 1. 나는 누구일까? 학생일까, 군인일까? 열아홉, 그 시작은 항공과학고등학교에 들어오다 이유 있는 당당함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이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그대의 하루는 어땠나요? 언어의 온도 다시 선택해도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 즐겁게 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행복을 위한 과정 나태함과 함께 돌이켜 보는 초심 2. 아직은 나도 어린데 골프채의 의미 홀로 서기 당연하지 않은 보살핌 녹지 않은 초 가족보다 친구 68년생 박복남 가족과 함께할 시간 그 시절 우리의 슈퍼맨 3. 잠깐 바람 좀 쐬고 올게요 여행의 묘미 무한도전 색안경 4. 여행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NG 60 행복을 위한 과정 그리고 목적 정답은 없어 더 돋보이면 어때 십대가 대학을 가려는 이유 5. 괜찮아, 우린 아직 성장하는 중이잖아 2002년생이 불쌍한 이유 낭만고양이 모두의 행복 나 혼자 산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똑같은 수박 속 맛 좋은 수박 고르기 또 늦었어? 6. 이곳은 학교가 아닙니다 총기는 제2의 생명이다 가스! 가스! 가스! 유격… 유격… 유격대! 유격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나아가며 7.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면 마음속 결핍 친구 보고 싶어 지우야 동기애 증명사진 스무 살, 설렘 그리고 두려움 제3과 빛날, 빛나는, 빛나던 열아홉 1. 빛날 열아홉 일단은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_김주혜(창원 남산고등학교 2학년) 현재의 나에게 충실한 내가 됐으면 좋겠다 _김도현(대구 강동고등학교 2학년)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_조은비(마산 삼계중학교 3학년) 2. 빛나는 열아홉 글로써 목소리를 내고 싶다 _김준서(제주제일고등학교 3학년) 새로운 시도로 세상에 영향을 미쳐보고 싶다 _이재홍(대구고등학교 3학년) 샵앤샵을 차려 늙을 때까지 어머니와 함께 일하고 싶다 _진성민(영남공업고등학교 3학년) 어렸을 때 아빠와 야구를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_안재석(서울고등학교 3학년) 식당을 차리고 한식을 세계화하고 싶다 _구승민(부산조리고등학교 3학년)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개운한 기분이 들 때 행복을 느낀다 _이신(경남체육고등학교 3학년) 비보잉으로 이름이 알려지는 게 목표야 _김정욱(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싶다 _옥가향(음악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며 울고 웃는 배우를 꿈꾸다 _왕석현(연기라는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3. 빛나던 열아홉 학생의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는 교사 박한동 님의 열아홉 대한민국의 골을 책임지던 전 국가대표 구자철 님의 열아홉 『바보시인』 저자 이승규 님의 열아홉 600만 틱톡스타 듀자매 허영주 님의 열아홉 야나두 영어 스피치 강사 권필 님의 열아홉 누구에게나 열아홉은 한 번 밖에 없기에 모든 게 새롭고 모든 게 서툴다. “하지만 괜찮아. 우린 아직 성장하는 중이잖아” 열아홉, 우린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뜨겁다! 『열아홉의 에세이』는 열아홉이 세상의 모든 또 다른 열아홉을 응원하는 책이다. 부모가 원하는 인생과 내가 원하는 인생,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열아홉의 성장통을 19살 저자가 직접 썼다. 입시스트레스, 친구와의 관계, 부모와의 갈등,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겪는 열아홉의 삶이 어떤지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다. 중학교 때 인생 진로를 결정한 저자는 특목고인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해 군인이자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십대를 보냈다. 또한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열아홉 친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우리의 열아홉’이란 주제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고등학교 모습을 비추며 학교라는 곳, 학교에서의 생활, 학생으로서의 삶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전한다. ‘학생과 군인, 그사이 열아홉’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다. 규율이 엄격한 기숙학교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차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빛날, 빛나는, 빛나던 열아홉’은 저자가 직접 인터뷰 한 - 열아홉을 맞이할, 열아홉을 보내고 있는, 열아홉을 지낸, 이들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책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구자철, 600만 틱톡스타 듀자매 허영주 등 유명인들이 열아홉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은 십대 청소년인 저자가 또 다른 열아홉들에게 보내는 진솔한 응원의 편지다. 이제 막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는 부담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함께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 모든 게 새롭고 또 모든 게 서툴지만, 세상의 모든 열아홉을 응원하는 책이다. “나의 열아홉은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스스로가 살아가고 싶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출발점” 열아홉. 결코 쉽지 않은 때다. 한국에선 더더욱 그렇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하에서 수많은 열아홉이 정신적, 육체적 번아웃을 호소한다. 어른이 되기 전, 보다 깊게 생각하고 보다 크게 꿈꾸고 보다 넓게 관계할 그 십대의 마지막 기회, 열아홉.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열아홉에 무슨 생각을 품고 무슨 행동을 했느냐는 한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저자가 차곡차곡 쌓아가는 생각과 경험들은 특별하고 소중하다. 우선, ‘열아홉의 에세이’라니! 에세이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개개인마다 짧게 느껴지든 길게 느껴지든 지난 19년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고 그로부터 함께 나누면 좋을 것들을 지혜롭게 찾아내고 담백하게 써내려간다. 저자의 중고등학교 때의 목표와 생활담,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해본 일화들은 다른 수작의 에세이 못지않게 감동적이고 유익하다. 어른이 봐도 배울 게 많다. 때론 어른을 부끄럽게 한다. 모든 게 새롭고 또 모든 게 서툰 열아홉, 이때를 지나면 정말로 어른이 되는 걸까? 이르게 철들어 자못 어른스러운 이 열아홉 저자의 진솔한 에세이를 쭉 보노라면 선택에 있어서의 자세를 바로잡기 위한 끊임없는 그만의 고민과 시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인생, 자신이 맺은 관계에 대한 책임감을 탄탄하게 다져가는 꾸준한 모습을 접하게 된다. 이미 중학생 때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목표로 밤을 새워 공부할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도전하여 열매를 거둔 저자는 계속 스스로 극복해나갈 인생 과제를 찾아 나선다. 고등학교 학생회장이 되어 리더십을 배우고, 패키지여행 사진사로 일하며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차이를 몸소 경험한다.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자는 적은 돈으로 과감하게 고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길에 오르기도 한다. 저자의 경험은 평범치 않다. 고등학생이라는 이른 나이에 독립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고, 특수한 고등학교에서 군사훈련을 통해 동기애를 배운다. 그 밖에 친구와 부모님을 소중히 여기는 데서 나온 가슴 먹먹해지는 에피소드들도 ‘성장과 성숙이란 무엇인가?’라는 인생 질문 앞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저자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난 잘하고 있나? 모든 게 새롭고 또 모든 게 서툰 열아홉, 이때를 지나면 정말로 어른이 되는 걸까? 치열하고 뜨거운 열아홉들의 밤을 밝히는 그 같은 녹록치 않은 고민들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 곧장 대입하여 더욱더 심도 있게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열아홉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고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어딜 가나 대한민국의 모든 고3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 속에서 저자는 말한다. “내가 원했던 일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면 그건 일말의 극복 가능한 실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책에는 삶 속에서 자신만의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는 빛나던, 빛나는, 빛날 열아홉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땅의 열아홉들에게 희망이 될 메시지들이다.열아홉 우리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강고하게 ‘가도 괜찮은 길’을 정해놓았다. 의사, 검사, 대기업, 공무원 등. 가도 괜찮다는 길이 이 몇 가지밖에 없으니 선택의 문 자체가 매우 비좁다. 그 좁은 문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니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그곳에 속하지 못하면 패배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더 큰 문제는 무엇일까? 이 선택의 문이 내가 원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원해서 가는 경우다. 우리가 진로를 결정할 때 이런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매일 제한된 시간에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는 핸드폰이 없는 밤마다 동기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부터 시작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란 결국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는 삶의 목표를 어떻게 잡고 살아가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곤 했다.함께 이야기하는 모두가 19년 동안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보니 다양한 생각과 견해가 존재했다. 그랬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매번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더 다양한 가치관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내가 혼란을 겪었던 시기 동안 우리는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떠한 상황이며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지 ‘감’을 잡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이런 고민을 하며 지나온 청소년 시기가 존재했기 때문에 비로소 ‘자아’가 만들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 순간을 이해와 용기로 껴안으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는 연습을 하면 어떨까. 우리는 학교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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