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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뛰는 마왕님! 16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와가하라 사토시 지음, 한신남 옮김, 029 그림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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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와가하라 사토시 지음, 한신남 옮김, 029 그림
‘대마왕 사탄의 유산’ 수색을 위해 단칸방 마왕성에서는 생활용품 일체가 엔테 이슬라로 옮겨졌다. 게이트를 이용한 편도 40분의 통근이 힘든 마왕은 텅 빈 마 왕성에서 홀로 생활하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정사원 등용 연수에 참가하고 있었다.마왕, 나약해지다 용사, 직장 환경의 차이에 곤혹스러워하다 마왕과 용사, 나설 자리도 없어지다 여고생, 조금이지만 세계를 바꾸다 종장 이세계에서 시작된 대마왕의 유산 수색!! 그리고 초콜릿 대소동까지! 마왕님, 의리 초콜릿을 받다?! 서민파 밸런타인 개막의 제16탄!‘대마왕 사탄의 유산’ 수색을 위해 단칸방 마왕성에서는 생활용품 일체가 엔테 이슬라로 옮겨졌다. 게이트를 이용한 편도 40분의 통근이 힘든 마왕은 텅 빈 마 왕성에서 홀로 생활하는 것에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정사원 등용 연수에 참가하고 있었다. 그 연수를 함께 받는 여자에게 뜻하지 않게 의리 초콜릿을 받은 마왕. 그러자 아시에스를 통해 정보가 새어 나가면서 여성진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한편, 엔테 이슬라에서는 대마왕의 유산 중 하나 ‘아드라메레키누스의 마창’을 입수하기 위해 스즈노 일행이 북방대륙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천사 라이라와 관련된 인연이 밝혀지는데…?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
잇북(Itbook) / 정석원 (지은이) / 2021.01.25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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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북(Itbook)
결혼,가족
정석원 (지은이)
이혼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혼을 고민 중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했는데 이혼 전과 다름없이 불행한 생활이 이어진다면, 아니 더 큰 불행에 시달리게 된다면 이혼을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 될 테니 말이다.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이혼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이혼으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혼으로 생긴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혼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 등등 이혼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부닥쳤을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 담겨있다.들어가며_이혼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 4 Ⅰ 이혼 바로 알기 알고 하는 이혼, 모르고 하는 이혼 이혼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 14 /이혼은 관계가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5/그와 그녀가 이혼하는 이유 33/이혼으로 받은 상처의 치유 54/이혼 가정의 자녀 61/이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자녀와 먼저 소통하라 67/자녀가 나이별로 생각하는 이혼 73/이혼 전후 여성의 심리 85/이혼 사실을 알릴 때의 마음가짐과 적절한 시기 92/자녀 문제로 이혼을 후회하는 이유와 해법 - 100 Ⅱ 이혼 후의 변화들 관계, 감정, 역할의 변화와 현실 이혼 후의 삶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108/이혼하면 부부는 없다, 부모만 남는다 114/이혼 후 짙어지는 감정들 123/자녀에게 이혼 사실을 전달하는 방법 129/부모의 이혼 후 자녀의 적응을 돕는 대화법 137/이혼 후 자녀의 부모 따돌림 146/이혼 후 지속되는 갈등의 영향 159/이혼 후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 - 166 Ⅲ 이혼 그 후 다시 시작하는 인생 이혼 후 긍정적으로 바뀐 것들 174/이혼 후 여유롭고 강해지는 법 183/이혼의 부작용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법 209/두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법 228/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245/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253/나와 자녀 그리고 새로운 만남 - 259 부록 이혼 서약 십계명 - 266 관계 습관을 점검하기 위한 질문 리스트 - 268 나오며_이혼 후 빠른 안정과 행복한 삶을 찾으려면 271 추천사_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보석 같은 책 - 276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이혼 알아두니 행복한 이혼 후의 삶! 이혼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혼을 고민 중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했는데 이혼 전과 다름없이 불행한 생활이 이어진다면, 아니 더 큰 불행에 시달리게 된다면 이혼을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 될 테니 말이다.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이혼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이혼으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인간관계 문제…… 이혼으로 생길 수 있는 이 모든 문제에 훌륭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가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되었다. 어렵게 결심한 이혼,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란다면, 또 이혼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이혼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혼 후의 삶에 철저히 대비하자. 이혼을 바로 알고 싶고, 이혼 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 같은 책 왜 이혼하셨어요? 이혼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대답할까? 아마도 열 명 중에 여덟에서 아홉 명은 전 배우자와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접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전보다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어쨌든 불행해지려고 이혼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이혼한 사람들이 정말 이혼 전의 바람대로 다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이혼 전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물론 그런 사람도 제법 있을 것이다. 어쨌든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했으니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우리 주위에선 흔히 볼 수 있다. 이혼 전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은 끝냈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또 다른 불행이 시작된 사람도 있고, 이혼 전보다 오히려 못한 삶을 살며 이혼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무슨 이유로 누구는 자신의 바람대로 행복해졌고, 누구는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삶에 직면하게 된 걸까? 그 대답은 이혼을 알고 한 것이냐 모르고 한 것이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이혼한 사람은 이혼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돌발적인 상황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당연히 불행의 싹도 미리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혼을 바로 알고,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 답을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책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혼으로 생긴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혼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터부시되고 있는 이혼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조언을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참고 자료를 찾아봐도 이혼에 관련된 법률적인 이야기나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 등을 다룬 것은 많지만, 이혼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혼 후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료는 거의 없다. 또 이혼자들의 모임도 새로운 만남을 위한 모임이 대부분이고 이혼 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조언을 구하는 모임은 찾기 어렵다. 이혼 후 여러 가지 문제로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처럼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 등등 이혼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부닥쳤을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야말로 이혼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영혼에 큰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이혼을 바로 알고 싶고,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로 보석 같은 책이다.
그것들의 경매
온짱 / 박재석 (지은이) / 2021.02.10
18,000
온짱
소설,일반
박재석 (지은이)
저자 온짱이 월급쟁이에서 경매부자로 거듭난 본인의 실전경매와 그 과정 속에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을 마치 소설책 읽는 것처럼 재미나고 유쾌하게, 때론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던 7년전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2014년, 더난출판사) 출간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탑재하여 출간된 책이다. 시류와 타협하기 싫었고, 개인적 성공을 마치 무용담처럼 보여주기는 더더욱 싫었다. 10년전,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한순간에 밑바닥 인생이 된 저자는 피눈물 나는 처절한 노력으로 결국엔 부동산 경매를 통해 인생역전에 성공하였고, 이제는 ‘경매인’이라는 타이틀을 그 어떤 부와 명예보다도 더 귀한 ‘훈장’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날 것’ 그대로의 경매를 이야기하고 싶어 기존 출판업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온짱 스스로가 독립 출판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보가 당장 시작할 수 있었던 수익률 18%의 강남 테해란로 지하 푸트코트 한 칸에서부터 월세 천만원의 세팅이 가능했던 종로 룸살롱, 메디컬 빌딩 내 병원상가, 교회 등의 특수 물건까지 총 9건의 실전 경매 낙찰물건이 소개 된다. 또한 각각의 낙찰 물건들을 어떻게 접근하여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지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보여 주기에 경매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완전히 바꿔 줄 것이다.Prologue┃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 책이다 INTRO1┃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INTRO2┃오늘, 무능력자에 대한 명도협상을 하고 왔다 (경매도 사람이 하는 거다) 1부 _ 초보 [그것들]이 낙찰받는 상가 CASE 1 강남 테헤란로 지하 푸드코트 1칸(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수업시간의 추천물건 2. 누군가는 사업자를 내고 장사를 하며, 누군가는 내려와서 밥을 먹는다 3. 물 위를 걸어라 4. 월급쟁이에서 테헤란로 상가의 임대인 CASE 2 강남역에서 28분 만에 도착하는 후면 ‘교회’ 상가(역시 수익률 18%로 시작한다) 1. 젊은 월급쟁이의 퇴사 2. 늘 현장에 답이 있다 3. 종교시설은 명도가 어렵다? 4. 명도 이후 찾아온 또 다른 이벤트 5. 잘 들어온 임차인은 열 아들 안 부럽다 CASE 3 ‘영어 유치원’ 의 허리가 경매로 나왔다 (이젠 수익률 26%로 올라간다) 1. 상가 경매에서 이런 걸 낙찰 안 받으면 뭘 할래? 2. 법원에서 제자 아이칸의 뒷모습을 보았다 3. 낙찰을 받고 현장을 간 배짱 4. 성수동 아침 10시, 지킬 수 없는 약속 5. 아반떼에서 BMW 520으로 2부 _ 그것들은 처음부터 [특수물건]으로 월세 ‘천만 원’을 세팅했다! CASE 4 룸살롱, 월세 630만 원 > 임차인과 10년 임대차계약 CASE 5 병원 상가를 성인게임장으로, 월세 220만원 > 상가 시세는 2배 이상 상승 1. 왜 낙찰을 받았나? 2. 점유자는 의사분이였으나, 그 뒤에 있는 사람은 변호사 남편분? 3. 니꺼 삭~다 가지고 나가라 4.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다 5. 가만히 있으면 바보지! 6. 나는 꼭! 반드시! 병원으로 임대를 놓겠다 7. 2018년이 되어 계산을 해보니, 대박! 8. 상가 자체의 가격도 엄청 올랐다 CASE 6 술집 Bar, 월세 150만 원 > 작은 상가는 매물이 없어요!!! 쉬어가는 페이지 ┃ 월급쟁이 아빠의 100만 원짜리 자전거 VS 아들은 200만 원짜리 자전거 3부 _ 그렇게 살아서 40~50이 된들 뭐 하겠노!! CASE 7 1억 원 더 비싸게 낙찰 받은 서울 송파구 장미아파트(위기 뒤엔 기회) 1. 배에 기름이 껴, 1억 원을 날렸다 2. 신기루와 같은 구청의 확인서 3. 변호사 비용 660만원 4. 포기는 빠를수록 좋다 5. 8억을 벌고 교훈도 배웠다 6. 재건축 조합 설립 동의서 CASE 8 20억짜리 모텔을 겁도 없이 낙찰 받았다 (큰 물건, 큰 교훈) 1. 현장답사는 경매 초짜 콩이뚱이가 했다 2. 햄버거가 미친 호랑이를 잡았다 3. 명도를 시작하자 4. 2억5천만원을 주라 5. 일단, 소유자가 되자 6. 온짱이 내려간다 7. 월1,600만원 월세받는 월급쟁이 임대인 CASE 9 서울 2호선 신촌역 30초 거리 약국 상가. 2억4,000만 원을 인수 하라고? (대법원 소송도 겁나지 않는다) 1. 감정가 33% 상가 2. 사건의 열쇠는 법원에 3. 가족이었니? 4. ROTC라는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5. 법원전투 6. 변호사님이 내 소송을 해주는가? 7. 드디어 변론기일이 잡힌다 8. 새끼 호랑이의 실력 쉬어가는 페이지 ┃ 명도는 동네 아줌마도 다 할 수 있는 거다. 4부 _ 그래서, 난 뭐부터 할까? 1. 경매, 공부 하는 거 아니다 2. 나도 처절한 경매 초보자였다! 3.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 - 이 시대의 슬픈 현실 Epilogue┃어떻게 살아야 몇 년 뒤에 돈 좀 벌수 있을까?‘벼락거지’라는 탄식과 자조가 일상을 지배하는 슬픈 현실... 자고 일어나면 유일한 소득인 월급 빼고 다 올라있어 상대적 박탈감과 조급함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앞만 보고 달려 왔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이미 저 멀리 도망치듯 달려가 있어 그 끝자락이라도 잡아보기가 요원해 보인다. 평생 회사만 다녔다는 것이 자랑이 아닐 수도 있다 날 것, 그대로의 경매, 독자들은 특수물건 포함한 9건의 그것들의 실전 경매를 통해 경매에 대한 선입견과 사고가 바뀌게 될 것이다. 첫 낙찰의 설렘, 명도의 두려움, 점유자와의 팽팽한 심리전, 임차인과의 치열한 협상 등 그날 그 현장에서 발생하였고, 눈에 보이지 않았던 미묘한 감정과 심리까지 날 것 그대로 보며 마치 실전 현장 속에 서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저자는 강조한다. 경매와 공매에는 분명히 기회가 있다고. 그렇게 매번 우리가 조금 하다가 그만둬 주기 때문에 저자를 포함한 이 책의 [그것들]에게는 늘 기회가 있어 왔고, 그렇게 모진 인생살이와 본 경험이 있어서 이 산만 넘으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어느덧 10년이 되어가 ‘경매인’으로서의 삶이 증명해주고 있다고 한다. 독자들의 가슴속에 아직 꺼지지 않은 열정의 불씨와 경매를 시작하고자 하는 각오가 있다면 ‘그것들의 경매’를 구름판 삼아 인생의 퀀터점프를 향해 도전하기 바란다. [프롤로그 중]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경매책이다. 많은 출판사의 거절과 내 생각과 다른 편집, 다른 방향으로 출간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 난 나의 길을 간다. 그렇게 큰 맘을 먹고 출간하게 되는 이 책이, 그대들이 한번 읽었다고 뭐 거창한 노하우와 실력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허나, “와! 나도 경매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거나, 경매인도 참 따뜻한 사람이다. 참 매력 있는 분야 같다! 등의 생각이 들게 한다면, 나의 이 무모한 도전과 수많은 날을 홀로 글을 써내려간 나의 노력이 그래도 헛되지는 않을 듯 하다. 물론, 책의 깊이는 줄 수가 없다. 그런 능력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출판사 7곳에서 퇴짜를 맞은 책이,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전달이 될지 많이도 궁금하고 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듯하다. 허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제껏 경매를 하듯이, 그렇게 성공을 해 왔듯이, 또 극복하며 쓰러진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인트로 중] 우울증이 걸려도 출근해야 한다는, 그 말 (보통 월급쟁이 인생의 한계) 반에서 1등을 했었다. 착하기는 천하제일이었고,자신의 것보다 항상 친구들 것을 먼저 챙겼다. 잘났어도 잘난 척 하지 않았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얼굴에 티도 내지 않았다. 어떨 때는 저렇게도 이용당하고 살면 꽤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괜찮을까 하고 걱정도 되었다. 뒤돌아보니, 어느덧 마흔이 되었고 연락은 1년에 한두번 하지만 우리들은 얼굴은 보지 못한채 간간히 목소리만 듣는, 그저 그런 친구 같은데, 가까이 있는 옆집 아저씨 보다도 더 얼굴을 못보는 그런 사이 아닌 친구, 친구 아닌 친구?? 애매한 옛날의 추억 속에 있는 존재로 그렇게 눈 앞에 있는 회사와 점점 생겨나는 각자의 가족들의 일에도 벅찬 삶을 살아왔다. 자다가 두 세 번을 깨고, 그 조용하고 캄캄한 새벽에 찾아오는 것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심장의 급박한 통증... 인터넷 검색을 통해, 우울증 테스트 항목을 읽어보며 항목 따라 손가락 하나 하나를 꼽아보았더니, 우울증이라는 사실... 동네 정신과 앞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보니 너무 한스러워 눈물도 안 나오는 현실...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JLPT 일본어 능력시험 N4
동양북스(동양문고) / 연종현, 이선옥, 이재은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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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연종현, 이선옥, 이재은 (지은이)
2010년부터 개정 시행된 JLPT N4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학습서이다. 각 과목별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 유형을 분석하였으며, 각각의 유형마다 학습 팁과 실전 팁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동안의 기출 어휘·문법 정리와 더불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최신 경향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기출 어휘와 문법 체크와 더불어 오답까지 정리하는 마무리 체크북을 제공한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JLPT(일본어 능력시험)란? 1교시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 독해 ●● 문자 어휘 PART 1 워밍업 비법 전수 비법 어휘 - 기출 어휘 비법 어휘 - 합격 어휘 [합격 어휘 확인 문제] 비법 어휘 - 고득점 어휘 [고득점 어휘 확인 문제] PART 2 유형별 집중 공략 한자 읽기 실전 연습 한자 표기 실전 연습 문맥 규정 실전 연습 유의어 실전 연습 용법 실전 연습 ●● 문법 PART 1 워밍업 비법 전수 비법 문법 - 기출 문법 비법 문법 - 합격 문법 [합격 문법 확인 문제] 비법 문법 - 고득점 문법 [고득점 문법 확인 문제] PART 2 유형별 집중 공략 문법 형식 판단 실전 연습 문장 완성 실전 연습 문맥 이해 실전 연습 ●● 독해 PART 1 워밍업 비법 전수 비법 어휘- 품사별 독해 필수 어휘 [독해 어휘 확인 문제] PART 2 유형별 집중 공략 내용 이해(단문) 실전 연습 내용 이해(중문) 실전 연습 정보 검색 실전 연습 2교시 청해 ●● 청해 PART 1 워밍업 비법 전수 비법 어휘- 주제별 청해 필수 어휘 [청해 유형 확인 문제] PART 2 유형별 집중 공략 과제 이해 실전 연습 포인트 이해 실전 연습 발화 표현 실전 연습 즉시 응답 실전 연습 부록 실전 모의고사(2회분)가장 최신의 일본어 능력시험 종합서! 무료 비법 동영상 강의까지 더해진 최신 경향 종합서로 JLPT를 완전 정복하자! ◆ 2010년~2017년 최신 출제 경향 분석으로 영역별 출제 유형 총망라! ◆ 오랜 시간 축적된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높은 적중률! ◆ 유형 분석 - 확인 문제 - 실전 연습 - 실전 테스트로 구성된 완전 학습! ◆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최신 경향 실전 모의고사 2회분 제공! ◆ 기출 어휘와 문법 체크와 더불어 오답까지 정리하는 마무리 체크북 제공! ▶ 이 책의 구성 1. 기본 구성 (본책 + 해설집 + 파이널 합격 체크북 + MP3 CD) ★ 본책과 별책(정답 & 해설집) 이 책은 2010년부터 개정 시행된 JLPT N4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학습서입니다. 각 과목별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 유형을 분석하였으며, 각각의 유형마다 학습 팁과 실전 팁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기출 어휘·문법 정리와 더불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에서는 시험에 대비해 실력을 쌓고 문제를 풀어 봅니다, 에는 에 나왔던 각 문제가 상세히 풀이되어 있습니다. 또한 로 실전에 대비해 실력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 파이널 합격 체크북 본문에 수록된 기출 단어와 문법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오답을 정리할 수 있는 오답 노트를 함께 실어 자주 틀리는 내용, 실수해서 틀린 내용 등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오답 노트와 단어장으로 활용하고, 시험장에서는 직전 확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특별 구성 (비법 해설 동영상 강의 - 무료 제공) 동양북스 홈페이지(PC, 모바일)를 비롯하여 네이버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완전 무료로 제공되는 비법 해설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본책 학습과 더불어 핵심을 짚어 주는 동영상 강의를 함께 본다면 단기간에 고득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본책의 MP3 파일은 동양북스 홈페이지(www.dongyangbooks.com) [도서 자료실]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뒷골목 고양이
궁리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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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소설,일반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의 동물 이야기> 일반판.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살다가 1946년 미국에서 세상을 뜬 사람이다. 저자는 끊임없이 동물과 자연을 관찰했지만, 그의 시선은 학자의 것이라기보다는 작가의 것이었다. 자신이 본 것, 자신이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저자가 남긴 많은 책 중 동물에 관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한데 묶었다.독자들에게 뒷골목 고양이 전서구 아녹스 배드랜즈의 빌리 소년과 스라소니 멧토끼의 영웅 꼬마 워호스 불테리어 이야기 위니펙의 늑대 하얀 순록의 전설 시튼의 발자취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난 10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의 동물 이야기’!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별이 아니다.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어니스트 톰슨 시튼 “나는 시튼의 책을 여덟 살 때 처음 읽었는데, 내 어릴적 가장 소중한 책으로 남아 있다. 시튼은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 인간의 시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데이비드 애튼버러(BBC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자) “나는 시튼의 여러 동물 이야기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정글북』을 쓰게 되었다.” -러디어드 키플링(『정글북』 작가)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시튼의 동물 이야기’! 『탈락 산의 제왕』 『옐로스톤 공원의 동물 친구들』 국내 초역! 시튼의 동물 이야기를 펴내며(전9권) 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살다가 1946년 미국에서 세상을 뜬 사람이다. 그가 쓴 이 책들은 동물에 관한 관찰기가 아니라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동물과 자연을 관찰했지만, 그의 시선은 학자의 것이라기보다는 작가의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본 것, 자신이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이 글들을 썼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었고, 덕분에 그가 쓴 동물 이야기들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들은 ‘동물 이야기’라는 시리즈 제목이 말해 주듯 그가 남긴 많은 책 중 동물에 관한 이야기들만을 골라서 한데 묶은 선집이다. 오래전 서양의 어떤 철학자는 동물을 영혼이 없는 기계라고 정의했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 시튼은 이렇게 말했다. “동물들도 비록 우리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나름대로의 감정과 소망이 있는 생명체들이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권리가 분명 있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들의 감정과 소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자연 속의 동물 세계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하여, 러디어드 키플링, 존 버로스,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다! 오래전 철학자 데카르트는 ‘동물을 영혼이 없는 기계’라고 정의했다. 그는 인간과 달리 동물은 감정이나 영혼이 없는 물건 같은 존재로 여겼다. 일반적인 사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그런 그의 생각을 극단으로 밀고 나가면 영혼을 가진 인간은 영혼이 없는 물건일 뿐인 동물을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동물들은 인간보다 열등하므로 그들을 우리 인간의 유익함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이용해도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틀렸다. 동물들 역시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그들을 함부로 대할 권리가 없다. 그들은 이 땅에서 우리 인간과 함께 공존해야 할 동료인 것이다. 동물학자이자 동물문학가로 알려져 있는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자연사학자이자 화가로도 활동했다. 이 시리즈의 모든 동물 그림들은 바로 그가 그린 것이다. 1893년 미국 뉴멕시코 지역으로 사냥 나간 경험을 담아 <커럼포의 왕, 로보>를 발표했다. 1898년 야생 동물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책인 『커럼포의 왕, 로보 : 내가 만난 야생 동물들』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시튼은 동물 이야기를 담은 책 40여 권, 잡지 칼럼 1,000여 편, 동물 그림 6,000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했다. 자연 속의 동물 세계를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묘사하며, 100년 넘게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그의 동물 이야기들은 러디어드 키플링, 존 버로스, 마크 트웨인 등 유명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펴낸 ‘시튼의 동물 이야기’ 일반판은 시튼의 많은 작품들 중 시리즈 제목처럼 동물과 관련된 이야기들만을 모아 정성 들여 만든 것이다. 가능하면 출간 연대순으로 배열하려 애썼지만 분량이 조금 얇은 책들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내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작품들과 함께 묶었다. (『회색곰 왑의 삶』과 『샌드힐의 수사슴』이 이런 예에 해당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연도순의 골격은 유지하고 있고, 그림이나 본문의 꾸밈새도 초판 발행 당시의 구성을 그대로 살리려 노력했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모습을 가진 동물들, 그들에게서 우리들이 칭송하는 가치들을 발견하다! 그렇다면 시튼은 어떻게 동물 이야기를 쓰게 되었을까? 그의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언제부터 깊어진 것일까? 시튼은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1879년 본격적으로 미술 교육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궁핍한 생활을 하며 건강이 나빠져 더 이상 학업을 이어갈 수가 없었다.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형들이 사는 매니토바 주로 향했다. 이곳에서 시튼은 이후 작품들의 무대가 된 카베리의 샌드힐 등을 쏘다니며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마침, 이 시기에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교류를 시작해 그들과 친구가 되어, 동물과 자연에 대한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기도 했다. 시튼은 인간들이 칭송하는 가치들을 동물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물들과 우리가 닮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했다. 작품 속에서 커럼포의 왕, 로보는 존엄성과 영원한 사랑을, 은점박이 까마귀는 슬기로움을, 빨간목깃털 메추라기는 순종을, 나의 개 빙고는 성실을, 솜꼬리토끼 빅센과 몰리는 모성애를, 회색곰 왑은 육체적인 강인함을 검정 야생마는 자유를 상징하고 있다. 이제야 공존의 지혜를 깨우쳐 가는 인간! 시튼이 전하고픈 생명 사랑의 메시지! 어느 날 동물들이 사는 산이 사라지고 숲에 길이 난다. 그 의도가 어떻든 그 때문에 동물들은 다치고 심지어는 죽어간다. 시튼은 이렇게 묻고 있다. “동물에게는 정녕 아무런 도덕적 또는 법적 권리가 없는 것일까?” 인간이란 이상한 종은 이제야 공존의 지혜를 깨우쳐 가고 있다. 자연의 중요성을 알려온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동물의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시튼이 활동하던 100년 전과는 달리 이제 인간은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고, 그들이 사라지게 되면 우리의 삶도 유지될 수 없다는 것도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하고 비정한 사람들은 동물들을 학대하고 그들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여기며 여전히 안타까운 비극을 만들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자기가 키우던 동물들을 아무렇게나 내팽개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들에게 아마 그 동물들은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나를 당신이 삶 속에 받아들일 뜻이 아니었다면 왜 응답을 했나요?” 우리 곁에 있는 동물들은 하나하나가 멸종당하거나 다치거나 상처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시튼의 동물 이야기’에 나오는 동물들은 어쩌면 인간보다 더 훌륭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을 향해 온갖 오해의 시선을 던졌으며,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싶으면, 그들을 우리에게서 떼어내려 하기도 했다.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시튼의 동물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와 그들은 결국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들임을 알아가면 좋겠다.
치과 사용설명서
라온북 / 강혁권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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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혁권 지음
치과의사 99%가 말하지 않는 치과 진료의 진실! “치과, 하면 떠오르는 무섭고 불편한 마음, 치과의 습성을 알면 속 시원히 해결된다!” 감기에 걸리면 바로 내과를 찾으면서 이가 아프면 고통을 참지 못할 때까지 견디는 이유는 뭘까? ‘치과 치료는 너무 아프다, 돈이 많이 든다, 잘못 건드리면 오히려 고생한다’ 등의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그 탓에 몇만 원, 하루이틀 치료면 해결될 일을 키울 때로 키워서 수십만 원씩 들여서 고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매번 치과 치료를 앞두고 ‘어떤 치과에 가야 할지’, ‘이러다 비싼 치료를 강요받는 건 아닌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치과의사인 저자는 치과에 대한 불편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뒤집으며 오히려 의사를 믿지 못하는 불신, 치과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이 진료를 방해하고 있음을 꼬집는다. 그래서 이 책은 환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것처럼 치과 치료는 왜 비싼지, 왜 치과마다 치료 비용이 다른지, 왜 치과의사마다 진단이 다른지 등 차마 치과의사에게 대놓고 묻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 좋은 진료를 받기 위해 의사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의사에게 치료 방법에 대한 선택권을 넘긴다든지, 의사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지 않는다든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지 않는다든지 하는 소극적인 태도가 결국 의사와 환자 사이에 불신을 키웠다. 그러므로 치과에 대한 고민, 불안, 공포를 털어내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을 기억하고 당신의 치아 문제를 함께 고민할 좋은 치과의사와 동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머리말 |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야 하는 이유 1장 치과, 알고 가면 돈이 된다 9만 원 아끼려다 9천만 원 쓰는 환자들 의사를 믿지 못하는 환자, 환자가 불편한 의사 질문 많은 환자가 더 빨리 낫는다 왜 커피 주문은 디테일하게 하면서 의료 주문은 대충하나요? 잘못 받은 진료, 보상받을 수 있을까? 치과만 잘 활용해도 치매와 성인병을 예방한다 보험사는 절대 말해주지 않는 치아보험의 비밀 치과의사가 다른 치과에 갈 땐 어떻게 할까? 2장 무엇이 치과를 믿지 못하게 만들었나 ‘블로그에서 본 선생님’의 함정: 병원끼리도 속고 속이는 허위, 과대광고 “저는 하루에 5번씩 이 닦아요”: 양치질이 최고의 예방이자 치료라는 환상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치과의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 “그 선생님은 무조건 이부터 빼래요”: 자연치아 보존이 능사일까? “치과는 한 번 가면 한 달은 기본?”: 치과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 3장 치과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내 이에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야? 어린아이도 이해하는 치과 진료 원리 충치는 전염병이다 턱이 아프면 치과에 갈까, 정형외과에 갈까? 임플란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4장 치과 치료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경치료가 발치보다 더 위험하다고? 교정치료, 적기가 따로 있나요? 충치가 있어도 안 아플 수 있나요? 이 치료를 하는데 전신마취를 한다고? 사랑니는 꼭 빼야 할까요? 임신 중 치과 치료, 어떻게 하죠? 5장 믿을 수 있는 치과는 무엇이 다른가 치과에 처음 간다면 명심해야 할 3가지 누구를 위한 치료인지 생각한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이유 양치질이야말로 돈 들여 배워야 한다 치과 치료는 골프와 비슷하다 6장 좋은 치과를 선택하는 방법 좋은 치과의사를 고르는 5가지 방법 가깝고 편한 곳이 최고의 병원이다 기록하고 검토하고 준비하는 의사를 만나라 직원들의 표정은 원장의 진료 철학의 표상이다 대기실 텔레비전의 청결도가 그 치과 기구의 청결도다 개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고르자 모든 치료가 끝나면 이제부터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맺음말 |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 의사를 신뢰하는 환자 부록 | 반드시 알아야 할 치과 상식 Q&A“통증, 비용, 시간, 모든 것이 불편하기만 한 치과 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치과의사에게 차마 묻지 못한 모든 질문에 답해줄 단 한 권의 책! 여느 외과적, 내과적 진료와 달리 치과 진료는 ‘치과공포증(Dental Phobia)’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이가 썩어도, 치통을 느껴도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진료를 미루다 충치, 치주질환, 치아 손실 등의 위험성을 키울 대로 키워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감기에 걸리면 바로 병원을 찾으면서 유독 치과 진료를 앞두고는 인내심을 발휘하거나 병원 선택에 고심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치과에 대한 명백한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치과 진료는 고통스럽다”, “치과 진료는 비싸다”, “치과 진료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치과 치료는 엄청나게 아프고, 비싸고 불편하기만 할까? 이런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한 치과의사의 진지한 고찰에서부터 이 책은 비롯되었다. 는 수년째 수많은 환자를 진료한 치과의사가 치과 진료를 앞두고 고심하는 환자들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쓴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왜 A치과와 B치과는 진료 내용이 다른가요?”, “왜 치과마다 치료 비용이 다른가요?”, “왜 치료를 했는데도 치통이 계속되나요? 치료가 잘못된 거 아닌가요?” 등 환자들이 치과 진료에 관한 불쾌한 의혹으로 혼란스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종종 치료를 잘 받고도 뭔가 속은 것 같고, 손해를 본 것 같다는 마음을 토로했다. 그 탓에 시중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치과 치료 전문 책까지 출간되었다. 그러나 전공서적을 일부 옮겨놓은 듯한 그런 책들은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여전히 어렵고, 그 방대한 양을 다 숙지했다고 해도 본인의 치아를 직접 치료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치아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치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는 것이다. “당신의 치아를 믿고 맡길 만한 단골 치과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못하다.”라고 대답한다면 반드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고통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비용과 시간은 효율적으로 치아를 관리할 좋은 치과의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라고 대답하더라도 이 책은 꼭 필요하다. 어떻게 치과의사와 소통해서 최고의 진료를 이끌어낼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방법! 치과의사를 200% 활용하는 ‘소통법’만 알아도 치료법이 달라진다! 이 책은 치과에 대한 불편한 오해를 털어내겠다고 한 만큼, 치과에서는 절대 설명해주지 않는 비용과 치료방법, 치료기간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준다. 치아 치료 전에는 ‘진단’이 필요한데, 진단을 통해 치료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건강상태, 전신질환 이력, 구강관리 습관, 식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이 고려돼야 한다. 이런 이해 없이 기계적으로 진료하면 환자는 반드시 불편한 상황을 만날 수밖에 없다. 유독 치과 진료에 따른 환자와 의사 간의 다툼이나 불신이 큰 이유는 이러한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똑같은 증상이라도 여러 치료방법이 있고, 각기 장단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은 의사와 환자의 소통을 통해 결정되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이 조절에 실패해서 문제가 발생한다. 저자는 치료 기간, 비용, 통증 이 세 가지는 얼마든지 조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떤 치료법이든 최선의 치료법은 될 수 있어도, 최고의 치료법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바빠서 시간을 빼기 힘들다면 짧은 시간에 치료하는 방법을, 주머니 사정이 어렵다면 저렴한 치료방법을 치과의사와 상의해서 찾을 수 있다. 특히 통증 때문에 치아 치료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수면치료 등 다양한 프로토콜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세요.”라는 단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이 책에는 심각한 충치, 치주질환, 부정합, 턱질환 등으로 저자를 찾은 수많은 사람의 사례가 나온다. 그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치과 치료를 어렵고 무섭게만 생각해서 치아관리에 소홀했던 점이 허탈하게 느껴질 만큼 치과공포증을 털어내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족스러운 치과 치료 후를 생각해보라. 깨끗해진 입안만큼 마음도 가벼워질 것이다. 치과에 대한 모든 궁금증, 인터넷에 묻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라! “멀지만 유명한 치과를 찾아가는 것이 좋을까?”, “위생관리가 잘되는 치과는 어떻게 알아볼까?”. “턱이 아픈데 치과에 가야 할까, 정형외과에 가야 할까?”, “치아보험 들어야 할까, 말까?”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그보다 더 골치 아픈 고민이 뒤따라온다. 치과에 대한 고정관념만큼이나 신속한 치과 치료의 발목을 잡는 사소한 문제들이 있는데, 딱히 물어볼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 치과의사가 알려준다면 어떨까?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돌려주기 위해 치과의사가 되었다는 저자는 어린 시절 치과 치료로 누구보다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그의 치과에 단골 환자가 많은 것은 그가 치료하는 것이 비단 치아뿐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치과의사는 환자의 다친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소통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사소하지만 몹시 고민되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되었다. 이 책이 그 어떤 치과의사의 책보다 친절하고 상세한 이유이다.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치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가 되면 자녀의 치아 관리 및 연로한 부모님의 치아 관리 때문에 치과를 찾을 일이 더욱 많아진다. 그런데도 매번 여러 치과를 전전하거나 치료법을 적당히 의사하게 떠맡기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고 있다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좋은 진료를 위해서는 좋은 치과를 선택해서 좋은 치과 의사를 만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렵게 치의학 지식을 공부할 필요도 없고, 밤잠 설치며 인터넷 광고성 후기글을 읽을 필요도 없다. 이 책이 당신이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너는 너답게 나는 나답게
비비트리북스 / 한기철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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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기철 (지은이)
한기철 에세이. 커피 회사에 입사하여 바쁘게 살았던 시절을 거쳐 바리스타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도 했고, 세계 최고의 커피 전문가가 되리란 꿈을 갖고 첫 창업에 도전했던 30대 청년. 그러나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진격에 무릎 꿇고 백기 투항, 그리고 은둔하듯 도서관으로 숨어들어 '도서관 생활자'가 된 청년의 일상은 독서와 산책, 글쓰기가 되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다종다양한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시를 짓고, 명상하듯 글을 써온 청년. 그러다 보니 그의 삶을 채워온 '커피와 도서관'은 한 권의 책이 나올 정도로 많은 생각을 키워낸 사색의 화두가 되었다.◈프롤로그 ◈1장/ 커피,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우다 카페에 오는 이유13/ 사랑이었다16/ 냅킨 한 장에 담긴 편지18/ 가장 맛있는 음료22/ 필요한 한마디24/ 할머니의 자격증27/ 커피를 통한 깨달음30/ 단 하나의 사실33/ 인생을 마시다36/ 하나의 마음39/ 우리 집 근처에는 미슐랭이 있다42/ 내가 알고 있는 한 문장45/ 나는 알지 못했다48/ 믹스커피를 맛있게 타는 법50/ 카페에서53/ 커피에 담긴 이야기55/ 자주 가는 이유58/ 이름을 알게 되었을 때61/ 베토벤과의 커피타임64/ 위대한 만남67/ 때로는69/ 자신을 지켜 나가는 방법72 ◈2장/ 도서관, 그 속에서 길을 찾다 꽃이 하는 말79/ 바쁜 하루82/ 꿈이 숨 쉬는 곳85; 도서관 가는 길 188/ 도서관 가는 길 290/ 걷고 또 걸었다92/ 책은 어디에나 있다96/ 시를 쓰다99/ 나무의 꿈104/ 글쓰기에 대하여107/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110/ 꿈을 이루다113/ 한 권의 책115/ 나만의 깨달음118/ 책에서 배운 한 줄121/ 인생을 결정하는 조그마한 차이124/ 무슨 의미가 있는가127/ 사진과 책 그리고 음악129/ 책을 읽는다는 건132 ◈3장/ 세상, 그 속에서 나를 찾다 진정한 승리자137/ 나는 항상 있었다140/ 길에서 만난 스승142/ 아이들은 알고 있다144/ 내가 나를 만든다147/ 자신감이란150/ 메뉴판에서 얻은 지혜152/ 두 가지의 작은 소망155/ ‘ㅓ’와 ‘ㅏ’의 차이158/ 힌트160/ 장미와 별 그리고 삶162/ 거울 속 그대에게164/ 말 한마디의 힘166/ 오늘도 산책을 한다169/ 사랑하고 기쁘고 행복한가172/ 삶이라는 전쟁175/ 가능성은 내가 결정한다178/ 버스에서 만난 그대에게181/ 몇 백 년 후 사람들183/ 지금 이 순간 행복하라185/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세 가지 방법188/ 잃어가는 것들190/ 질문지192/ 사랑은...194/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다면196/ 시인과 작가199/ 우리에게 필요한 건202/ 작전타임 time-out204 ◈4장/ 사랑, 그 두 글자에 대하여... 바람이 분다211/ 생각했다212/ 사랑과 행복에 대해214/ 사랑한다면216/ 숨218/ 사랑과 이별220/ 비 오는 날222/ 필요한 것들224/ 세상이 가르쳐준 것226/ 우리에게 바란다228/ 사랑할 때230/ ‘사람’이라는 것232/ 누군가 사랑에 대해 묻는다면234/ 사랑이라는 마음236/ 지금이 중요한 이유238/ 사랑하는 이유240/ 세상 모든 것들242/ 소중한 것들244/ 첫사랑246/ 우리는 알게 된다248/ 사랑이란250 ◈에필로그첫째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듯, 일상 속의 쉼표 찍기와 같은 책이다!! 강렬한 에스프레소, 뜨거운 아메리카노, 부드러운 카페라테, 달콤한 캐러멜 마키아토… 일상에서 보고 느낀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경쾌한 발걸음 같은 글들은, 다양한 레시피의 커피 음료를 마시는 것 같다. 커피 회사에 입사하여 바쁘게 살았던 시절을 거쳐 바리스타 대회에 출전하여 수상도 했고, 세계 최고의 커피 전문가가 되리란 꿈을 갖고 첫 창업에 도전했던 30대 청년. 그러나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의 진격에 무릎 꿇고 백기 투항, 그리고 은둔하듯 도서관으로 숨어들어 ‘도서관 생활자’가 된 청년의 일상은 독서와 산책, 글쓰기가 되 었다. 그렇게 몇 년 동안 다종다양한 책을 읽고, 사색을 하고, 시를 짓고, 명상하듯 글을 써온 청년. 그러다 보니 그의 삶을 채워온 ‘커피와 도서관’은 한 권의 책이 나올 정도로 많은 생각을 키워낸 사색의 화두가 되었다. 한 방울의 땀 한 순간의 세월 한 평생의 인내 한 잔의 커피 속에는 향기만 들어있는 게 아니었다 -한기철의 - 커피를 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디저트가 생각난다. 일상의 글들 사이사이에 쉼표처럼 들어가 있는 ‘하이쿠스러운 시’들은 디저트 한 스푼을 떠먹는 것 같다. 의기소침해지는 순간에 처진 어깨에 힘을 실어 주는 상큼한 레몬향 케이크를 먹는 것처럼, 그래서 이 책을 손에 잡는 동안 삶이 얼마간 충전됨을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맛있게 음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커피 한 모금 마신 후 디저트 한 조각 베어 물듯이, 이 책은 산문과 운문을 교차 편집하여 독자들에게 책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했다. 마치 새로운 레시피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 주인의 마음처럼. 둘째 위로나 힐링보다는, 치열한 사색과 명상을 통해 나온 인문학적 메시지를 담았다!! 커피를 볶고 커피를 내리고 온통 커피 향기에 묻혀 지내던 시간을 멈추고, 잠시 삶의 호흡을 고르기 위해 찾아간 도서관. 작가는 몇 년 동안 ‘도서관 생활자’로 살면서 그동안 만들었던 커피 음료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었다. 3년 여 동안 사회와 ‘자발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책을 통해 수많은 철학자들과 만나온 작가는 그들에게 물었다. ‘나는 누구인가?’ ‘과연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 걸까?’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의 답을 찾고자 더욱 많은 책을 읽었고, 자신에 대해, 삶에 대해 묻고 또 물 었다. 치열하게 사색하고 명상하고 고뇌하는 시간을 관통하면서 작가는, 자기 자신과 세상의 모든 사소한 존재들로부터 답을 찾으려 했다. 그러다보니 “다 잘 될 거야, 너도 언젠가 별처럼 빛날 거야”등의 위로나 힐링 감성보다는, 세상과 삶에 대한 성찰이나 깨달음을 통한 글과 시가 이 책의 주를 이루게 되었다. 나는 나답게 피기로 했다 햇빛이 나를 부추기고 바람이 나를 재촉할지라도 -중- 한기철 작가에게 있어 글쓰기는 자발적 고립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는 과정이나 마찬가지다. 위축된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보다 더 의기소침한 사람들에게 “남이 아닌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자”며 어깨를 툭툭 쳐주는 듯한 그의 문장들. 그렇게 자기 위로의 글들은 어느새 타인에게 커다란 울림을 주는 한 권의 책으로 돌아와 주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에, 지인이 선물해준 책 2권은 나를 도서관으로 향하게 했고한때 세상을 등진 채 간절함과 고독을 벗 삼아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그와 더불어 1,000여 편이 넘는 시를 쓰고 어느덧 작가이자 시인을 꿈꾸게 되었다.그리고 나의 이름이 붙은 첫 번째 책을 내기로 결심하면서알게 되었다.내가 꿈꾸기만 하면세상은 나를 여기저기 데려다 준다는 것을…지금부터 하나씩 이야기해보고자 한다.커피에서 배운 인생을도서관에서 만난 삶을세상에서 찾은 나를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사랑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서... 세상은 나에게 좋아하는 일을하라고 했다그럼 잘 할 수 있다고그래서 나는 시작했다당신을 좋아하는 일을 “오늘 저녁은 뭘로 먹지.”“무슨 영화를 봐야하나.”“어떤 옷을 입을까.”우리는 이렇게 매일 매일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에서 살아가지만그중, 가장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들이 있다.바로 무엇을 먹느냐어떤 책을 보느냐누구를 만나느냐 이다무엇을 먹느냐는 우리의 몸을 결정한다.아무리 좋은 것을 몸에 바르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먹는 것을 속일 수는 없다어떤 책을 보느냐는 우리의 생각을 결정한다.멋진 영화도 음악도 좋지만 책이야말로 생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평소 자신이 읽은 책이 생각이 되고 그 생각들이 일상을 이루며일상이 모여 인생이 된다.누구를 만나느냐는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한 사람의 삶의 질과 품격은그가 쓰는 언어와 만나는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나’는 ‘내’가 만들어 나간다.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보상 설계
미래와경영 / 이민석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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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경영
소설,일반
이민석 (지은이)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이 책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Prologue PART 01 임금체계와 연봉제 임금 1. 임금의 정의 1) 근로의 대상성 2) 명칭 여하 불문 임금체계 유형 및 국내 현황 1. 임금체계의 정의와 유형 2. 국내 임금체계 현황 임금 수준의 결정요인 한국형 연봉제의 구조 1. 연봉제의 개념과 도입 현황 2. 성과연봉제의 유형 1) 누적형 연봉제 2) 비누적형 연봉제 3) 혼합형 연봉제(누적형 + 비누적형 연봉제) 3. 국내 성과보상 통계분석 1) 국내 산업별 성과보상제도 도입 기업체수 2) 성과보상제 시행 여부 3) 성과보상제도 4) 성과보상 방식 5) 신입사원 초임 6) 산업별 급여체계 PART 02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통상임금 1. 통상임금의 개념 2. 통상임금의 기능 3. 통상임금 산정방법 4. 통상임금의 3가지 요건 1) 정기성 2) 일률성 3) 고정성 5. 업적연봉과 통상임금 평균임금 1. 평균임금의 정의 2. 3개월간의 임금총액 3. 3개월간의 총일수 4. 성과급의 평균임금성 1) 성과급 유형과 지급기준 2) 경영(집단)성과급 3) 개인성과급 4) 판례 변화 PART 03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임금관리와 인건비 분석 1. 임금관리 1) 임금관리의 3요소 2. 인건비 분석 지표 1) 1인당 부가가치(HCVA) 2) 노동분배율 3) 1인당 투자비용(HCCF) 4) 1인당 투자수익률(HCROI) 3. 직원 연봉 분석 툴 4. 회귀분석을 이용한 경력직 연봉 추정 PART 04 보상제도의 설계 보상제도의 개요 보상제도의 설계 과정 보상전략 수립 및 4가지 결정요인 1. 보상수준(pay level) 2. 보상구조(pay structure) 3. 보상결정요소(pay contributor) 1) PI/PS 보상결정요소 및 분배방식 2) 직책수당 결정사항 4. 보상비중(pay mix) 1) 직무·직급별 pay mix 차별화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1. 급여정책선 유형 및 도출 2. 임금 설계 핵심요소 1) Salary Structures 2) Range spread 3) Midpoint progressions 4) Overlap 5) Compa-Ratios, Market index, Range penetration 3. 기본연봉체계의 설계 방향 4. 기본연봉의 결정요소 5. 기본연봉 Pay Band 시뮬레이션 6. Broadbands 이해와 구축 사례 1) 브로드밴딩의 도입 배경 2) 브로드밴딩의 장점 3) 브로드밴딩의 단점 4) 브로드밴딩의 구축 사례 대내외 경영환경을 고려한 지급능력 측정 1. 부가가치를 이용한 방법 2. 손익분기점에 의한 방법 3. 경영계획에 의한 방법 총액인건비를 고려한 배분계수제 방식 임금인상의 방식 1. 기본인상(Base-Up) 2. 승진인상(Promotion Increase) 3. 평가인상(Merit Pay Increase) 1) 인상방법 2) 인상률 4. 급여구간에 따른 임금수준 및 인상률 결정 인센티브체계 이론 1. 성과급과 인센티브 2. 모티베이션 이론과 인센티브 1) 기대 이론 2) 공정성 이론 3) 목표관리 이론 3. 인센티브의 종류 1) Short-Term Incentive(STI) 2) Long-Term Incentive(LTI) 4. 인센티브 트렌드 1) Short-and Long-Term Incentive Prevalence 2) STI(Short Term Incentive) Prevalence Plan 3) STI performance measures used in AIP 4) LTI(Long Term Incentive) Vehicle Prevalence 5) Retention Tools For Top Talent 6) Variable pay plan 7) Compensation philosophy 5. Target Incentive Model 6. 인센티브 지급영역 7. Pay mix 설정 방식 1) Add-on 2) At-risk 방식 3) D사 운영 사례 8. 인센티브 매트릭스 집단인센티브의 설계 1. 설계단계 2. 설계방향 3. 소요재원의 결정 4. 분배방식 5. 인센티브 시뮬레이션 6. 대기업 집단인센티브의 사례 1) K그룹 2) S그룹 계열사 1 3) S그룹 계열사 2 4) H그룹 계열사 5) 그 외 보상제도 사례 계열사별 차별성과 보상방식 1. 계열사별 전략적 포지셔닝 2. 계열사 유형 3. 유형별 성과보상 차별화 1) KPI 2) 성과보상 4. Profit Sharing 1) PS 기본 콘셉트 2) PS 성과급 배분로직 예시 5. 경영혁신 시너지 창출 지표 운영 1) 기본방향 2) 지표구성 3) 운영방법 6. 계열사 성과급 사례 1) 득점종합표 2) 평가결과에 따른 성과급 지급률 R&D 프로젝트 보상체계 사례 1. 기본급 2. 성과급 3. 월 단위 인센티브제도 신설 4. 성과배분제 신설 영업 인센티브의 설계 1. 영업 인센티브의 트렌드 1) Pay mix 2) 영업보상계획을 변경하려는 이유 3) 영업성과 측정지표 4) 성과측정지표수 5) 그 외 기타 2. 커미션제와 쿼터제 3. 커미션과 보너스 4. 목표설정 5. Sales segmentation matrix 6. 영업 인센티브 설계 구조 7. 업종별 영업 인센티브의 사례 1) 대기업 보안업체 A사 2) 글로벌 통신업체 B사 3) 글로벌 제약업체 C사 4) 글로벌 해운업체 D사 5) 글로벌 IT업체 E사 6) 국내 제약회사 사례 7) 국내 IT회사 사례 PART 05 인센티브의 트렌드 행동경제학과 성과급 지급방식 1. 행동경제학이란 2. 보상의 공정성 3.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보는 성과급 논란 4. 행동경제학과 보상연구 국내외 사례 개인성과급과 집단성과급 비교 인센티브 전략의 한계 성과급 차등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1. 조직문화 2. 사일로 효과(Organizational Silos Effect) 3. 직무 스트레스 4. 성과평가의 공정성 경쟁과 협력 성공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위한 가이드 보상의 변화 추세 1. 총 보상전략 관점의 변화 1)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2) 디지털 근무환경 3) 웰빙과 정신건강 4) 보상에 대한 투명한 구조 5) 성과에 대한 다양한 보상 2. 해외 3. 국내 1) 스톡옵션(인터넷기업 N사 사례) 2) 스톡그랜트(제약회사 R사 사례) 4. 국내기업의 임원 보상 1) 인터넷기업 LINE의 미국과 일본 상장 임원 보상 사례 2) (주)한화 임원 보상 사례 3) 삼성전자(주) 보상 사례 4) SK(주) 보상 사례 미국 기업의 임원 장기보상 구조 1. 임원 보상수준의 변화 2. S&P 500 Top 250 회사 장기보상 믹스 내역 1) 미국 기업 임원 보상구조 2) 미국 기업 CEO 보상구조 3)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 유형과 사용률 4) 임원 장기성과급 부여 유형 5) 임원 장기성과급 측정지표 6) 임원 장기보상 성과측정기간 3. APPLE 社 임원 보상 사례 1) 보상철학 2) 보상내역(2019년) PART 06 포괄임금제의 설계 방안 포괄산정임금의 의의와 내용 1. 포괄임금제의 유형 2. 포괄임금제의 인정요건 1)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 여부 2) 근로시간 산정 가능 여부 3) 포괄임금 약정수당이 법정수당 미달 여부 4) 근로계약서에 기본급과 연장, 휴일수당 등 구분하여 명시하고 있는지 여부 5) 근로시간 단축 관련 포괄임금제에 포함되는 임금·수당의 범위 1. 통상임금 2. 법정수당 3. 퇴직금 포괄임금제 판결 사례 PART 07 임금체계 변경과 관련한 노동법적 절차 적용대상의 선정 도입방식의 검토 1. 근로계약을 통한 도입 2. 취업규칙의 변경을 통한 도입 1)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의 판단기준 2) 연봉제 도입이 일부 근로자에게 유리하고 일부 근로자에게 불리한 경우 3) 취업규칙의 변경 절차 4)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는 경우 변경 절차 3. 단체협약의 갱신을 통한 도입 4. 노사협의회를 통한 도입 5. 기타 방법을 통해 도입하는 경우 인사규정 변경 및 고용노동부 신고 참고문헌성과연봉제 도입과 활용, 보상제도 설계를 위한 인사노무 지침서! 인사노무 관리자를 위한 국내 최조 성과연봉제 실무서! 성과연봉제는 근속연수와 직급 기준으로 급여가 결정되는 호봉제와는 달리 개인 업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제도이다. IMF 이후 도입된 지 25여 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성과연봉제가 아직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되지 못한 채 현재진행형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노동계의 파업도 단순한 임금 인상 문제가 아니라 성과연봉제 도입과 관련된 노사 간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아직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진통 속에서도 회사에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고 하면, 여유가 있는 회사는 전문 컨설팅업체에 맡기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경험 있는 관리실무자가 담당한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 회사는 무경험자가 설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은 먼저 기본적인 임금 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구조를 정리하고,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의 개념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이 책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임금체계와 인건비 분석, 성과연봉제, 포괄임금제, 인센티브, 보상체계 설계까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많은 기업이 기존의 호봉제에서 탈피, 개인의 업무능력과 성과에 따라 급여에 차등을 주는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성과관리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데 과거 서구의 실패한 제도를 가지고 와서 금과옥조처럼 국내 기업에 도입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이에 대한 반성의 노력을 하자는 학자들도 나타났으며, GM은 잭 웰치가 도입했던 상대평가를 버리고 절대평가를 새로 도입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구글은 직원들의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구내식당의 음식을 담는 접시 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지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할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보상은 결과물이라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과관리 체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아직도 성과연봉제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는 현 시점에서, 필자의 다년간 실무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성과연봉제 설계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현재 인사노무와 관련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성과보상 설계에 관한 실무서는 없다. 성과보상이라는 분야가 워낙 복잡하고 회사마다 그 기준이 다양해서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감히 성과보상 관련 책을 집필하고자 몇 년간 고민하고 연구하였다. 필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부서 실무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논문이 아닌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임금체계와 연봉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특성 및 구조를 파악하고 인건비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실무자 입장에서 보상제도 설계 방법을 실제 대기업 사례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알아보고 최근 인센티브의 트렌드를 파악하였다. 아울러 국내 대부분 회사가 도입하고 있는 포괄임금제에 대해 법적 이슈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성과연봉제 도입에 따른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예규와 판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보상제도 설계 시 주요 배경이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보상을 담는 그릇이 어떤 철학을 가지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3판에서는 국내 성과보상 통게분석과 행동경게학과 보상연구 국내외 사례 및 현재 성과보상의 변화 추세를 추가로 다루고 있다. 그 외 수당설계나 세부적인 급여운용업무 등은 필자가 집필한 「인사노무 급여관리 실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성공적인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관성을 배제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노사 간의 갈등만 초래하게 된다. 아무쪼록 회사의 인사노무 담당자가 이 책을 통해 성과연봉제 도입의 필요성과 장단점을 파악, 회사 구성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제도 설계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필자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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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웨이브 / 매슈 사이드 글, 신승미 옮김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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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슈 사이드 글, 신승미 옮김
베스트 플레이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심연과 성공의 근원을 밝힌다 그동안 우리가 깊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열망을 향해 도약하는 과정, 즉 베스트 플레이어가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통해 탁월한 경지에 이르게 되는가를 과학적으로 밝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치열한 경쟁으로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불완전하고 비이성적인 심연을 통찰하고, 그동안 우리가 신봉해온 성공의 방법론과 재능만능주의라는 그릇된 고정관념에 대해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과 학계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동원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이의를 제기한다. 스포츠는 곧잘 인생이나 사업이나 대인 관계에 비유되곤 한다. 그만큼 스포츠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아니다. 스포츠의 심오한 세계를 통해 우리 자신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성공을 만드는 본질적인 메커니즘과 제로섬 게임이 아닌 다 함께 승리하는 윈윈 게임의 사회를 만드는 창조적인 도약의 가치에 대해 귀중한 영감을 주고 있다.해제 - BOUNCE Matrix, 베스트 플레이어들에게 성공의 근원을 묻다 1장 성장형 사고방식과 고정형 사고방식 인생이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 동기를 유발하는 강력한 불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형 사고방식 재능이 아닌 노력을 칭찬하라 지속적인 칭찬의 반복이 탁월함을 부른다 인재 중심주의가 조직을 망친다 어떤 사고방식을 가졌는지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한다 2장 성공 뒤에 숨겨진 논리 초인적인 능력? 빙산의 착각! 성공의 원인에 대한 탐색 스포츠는 능력주의와 거리가 멀다 재능이 성공의 원인이라면 인내심을 발휘할 이유가 없다 마음의 눈이 결정하는 직관의 힘 지식과 경험의 산물, 통찰력 3장 천부적인 재능의 함정 신동은 내적동기를 가진 훈련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연습이론을 입증한 세 자매 실험 놀라운 기적은 평범함을 단련한 결과다 4장 인종 우월주의의 허상 흑인은 백인보다 정말 달리기를 잘할까 결함이 있는 일반화의 오류 유전적 우월성은 존재하는가 피칠라디스의 유전자 분석 연구 환경적 요소의 영향 고정관념의 위협 5장 플라시보 효과 근거가 없는 신념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강인한 정신력은 믿음에 의해 생겨난다 종교는 대중의 설탕약이다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실현해주는 기량 플라시보 인간은 자신의 믿음에 맞게 증거를 바꿀 수 있다 성공의 필수 요소, 이중 신념 비이성적 낙관주의 6장 저주받은 숨 막힘, 초킹 현상 결정적인 순간에 일어나는 초킹의 저주 대상을 가리지 않는 공포의 초킹 뇌의 두 기관 초보자 상태로 복귀 이중 신념 복습 7장 약물복용 논쟁과 생명 윤리 승리에 도취된 약물 투여, 하이디 크리거 사건 금지 혹은 허용? 유전자 변형과 인간의 존엄성 8장 착시와 투시력 착각과 현실 패턴과 구조를 한눈에 보는 직관적인 힘, 투시력 인식 프로그램과 운동 프로그램의 자동화 주의력의 한계와 의식의 매몰 9장 징크스, 그리고 승리 후의 우울 기괴한 미신과 집착의 지배 목표 달성 후의 상실감에서 감정 유리해내기 10장 베스트 플레이어에 이르는 길 목적의식이 분명한 전념의 효과 성장은 실패의 기반 위에 쌓인다 잘 계획된 훈련은 학습을 가속화시킨다 목적의식이 분명한 훈련은 두뇌를 성장시킨다 창조적인 혁신의 폭발 성장을 촉진하는 연료, 피드백 스포츠에 통한다면 다른 분야에도 통한다 누구나 베스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작가의 말 참고 문헌“승리가 유산과 기회와 유전자의 수혜라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타고난 승자란 없다, 누가 더 열망하는가만 있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심연과 성공의 근원을 밝힌다 베컴의 환상적인 스핀킥, 타이거 우즈의 기막힌 페이드 샷, 얼음판 위를 백조처럼 날아오르는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 점프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오게 된다. 저렇게 놀랍고 경이로운 경지에 이르려면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최고의 선수들이 연출하는 기적적인 드라마에 환호하고 감동할 뿐, 그들이 무대 뒤에서 지루하고 느리게 아주 조금씩 이루어낸 고통스런 성장의 과정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다. 이 책 《베스트 플레이어》는 그동안 우리가 깊게 들여다보지 못했던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열망을 향해 도약하는 과정, 즉 베스트 플레이어가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통해 탁월한 경지에 이르게 되는가를 과학적으로 밝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치열한 경쟁으로 승부를 가르는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불완전하고 비이성적인 심연을 통찰하고, 그동안 우리가 신봉해온 성공의 방법론과 재능만능주의라는 그릇된 고정관념에 대해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과 학계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동원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이의를 제기한다. 스포츠는 곧잘 인생이나 사업이나 대인 관계에 비유되곤 한다. 그만큼 스포츠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시스템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스포츠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 아니다. 스포츠의 심오한 세계를 통해 우리 자신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성공을 만드는 본질적인 메커니즘과 제로섬 게임이 아닌 다 함께 승리하는 윈윈 게임의 사회를 만드는 창조적인 도약의 가치에 대해 귀중한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 《베스트 플레이어》의 원제는 ‘바운스BOUNCE’이다. 영어에서 바운스란 ‘튀어 오르는 탄력’이나 ‘반동력’, ‘활기’나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것은 중압감을 주는 긴장상황이나 견뎌내기 힘든 시련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튀어 오르는 탄력이나 활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역경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하지만 베스트플레이어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닥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상황에서 벗어나는 저력을 보인다. 이런 저력이 바로 ‘바운스’다. 「타임스」의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저자 매슈 사이드는 이 책에서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스포츠는 경쟁을 통해 승부를 가리고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가장 생생하고 원초적인 인간의 육체 활동이며, 인간의 내밀한 욕망과 감정이 밖으로 표출되는 직관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스포츠에는 인생이 있고, 성공과 좌절의 드라마가 있고, 승자들이 만들어낸 승리의 법칙과 성공의 메커니즘이 숨어있다. 저자는 베스트 플레이어들이 어떤 요인에 의해 탁월한 성취를 이루었는지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이나 문화유산의 혜택, 인종적 우수성과 같은 유전자와 확률적인 행운이 결코 성공의 근원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심리학 연구와 스포츠과학,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인류문화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논거들을 빌려와 입체적이고 과학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경쟁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발견, 스포츠를 통해 인생과 비즈니스에 통찰과 영감을 얻는다 세계적인 수준의 탁구선수가 0.25초 만에 날아오는 탁구공을 되받아치는 모습을 볼 때 평범한 사람들은 그가 탁구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그것 말고는 그 탁월한 경지를 달리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경지가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적인 도약을 통해 이루어낸 창조적인 혁신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혁신의 순간(조합의 폭발Combinational Explosion)을 맞이하려면 최고가 되려는 ‘내적 동기’와 ‘목적의식’이 분명한 오랜 기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자동조정장치에 의한 단순한 반복 행위가 아니라 의도적인 전념과 열중이 필요하다는 것,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는 성장형 코칭과 미세한 오류를 끊임없이 수정해나가는 피드백과 같은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형태 특성과 같은 패턴을 근육과 뇌신경에 암호화해 축적하는 숙련 과정, 즉 경험과 지식의 축적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인 탁구 선수이자 스포츠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스포츠 전문가답게 독자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독자들에게 보너스로 선사하고 있다. 선수들의 육체적인 기량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에너지와 본능적인 직관력을 어떻게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지, 이를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에서부터 플라시보 효과나 징크스, 미신적인 믿음과 행위들, 인종적 우월주의와 약물복용 같은 민감한 이슈를 다루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베스트 플레이어들을 통해 저자가 밝혀낸 성공의 근본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낡아서 잊힌 것이다. 과정을 중요시하지 않는 결과 지상주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1등 제일주의, 지금 당장의 지표적인 성과만을 추구하는 단기 성과주의가 횡행하는 현실 세계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실패하면 끝나는 냉혹한 승부로써의 성공이 아니라 실패가 패배가 아닌 성장으로 받아들여지는 성취의 본질에 대해서, 전념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재능과 환경조건만을 탓하고 있는 개인들의 패배주의적 사고에 대해서 묵직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베스트 플레이어」의 결론을 통해 누구나 탁월한 경지에 오를 수 있고, 타고난 자질이 없어도 누구나 베스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완성된 비범한 천재에 관한 책이 아니라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최선에 관한 책이다. 「베스트 플레이어가 되는 다섯 가지 조건」 하나, 강렬한 목적의식과 내적 동기 베스트 플레이어는 분명한 목표와 이를 달성하려는 강렬한 목적의식을 지니고 훈련에 임하는 사람들이다. 내적 동기로 충만한 그들은 힘든 훈련을 괴로운 과정이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 둘, 한계를 넘어서는 성장형 사고방식 베스트 플레이어들은 누구나 노력과 경험을 통해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실패를 성장의 도구이자 증거로 인식한다. 셋, 강인한 정신력과 믿음에 따라 증거를 바꾸는 이중신념 베스트 플레이어들은 성공에 대한 주관적인 확신은 갖되 실패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경기를 한다. 그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에는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단히 계산적으로 행동하지만, 일단 경기에 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마음의 스위치를 잽싸게 바꾼다. 넷, 패턴과 구조를 한눈에 인식하는 통찰력 베스트 플레이어는 증거를 엄밀하게 따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인식해 빠르게 결정을 내린다. 초감각적인 지각처럼 보이는 이러한 능력은 오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통해 상황의 패턴과 구조를 한눈에 인식하는 통찰력에서 나온다. 다섯, 목적의식이 분명한 훈련과 명확한 피드백 베스트 플레이어는 못하는 부분을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연습하며 노력한다. 그들은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며, 명확한 피드백 고리에 따라 계속해서 성장해간다. 추천평 우리는 종종 사업이나 교육이나 대인 관계를 스포츠에 비유한다. 매슈 사이드는 통찰력이 빛나고 재미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스포츠의 심오한 정신세계로 안내하며 우리 자신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게 해준다. - 댄 애리얼리 ( 선정 베스트셀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과학적으로 예리하게 파헤치는 놀라운 책이다. 사이드는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증거들과 생물학, 경제학, 심리학, 유전학, 문화인류학, 종교에 이르기까지 학계의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글로 자신의 주장을 풀어낸다. 너무 늦기 전에 당장 이 책을 읽자. 아무 변명도 하지 말자! - 마크 토머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진화유전학 교수)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으며 아주 흥미진진하다. 《베스트 플레이어》는 스포츠와 비즈니스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 마이클 셔우드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공동 최고경영자)
나 혼자만 레벨업 1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추공 지음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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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추공 지음
1. 거인들의 왕 2. 불길한 기류 3. 한국에서의 비보 4. 기적 5. 드리우는 그림자 6. 영역 확장 7. 미국으로 8. 꺼지지 않는 불꽃 9. 분노한 사자 10. 좁혀 가는 포위망 11. 맹수들의 조우 12. 맹수의 급
긴꼬리투구새우가 궁금해?
자연과생태 / 변영호 (지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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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태
소설,일반
변영호 (지은이)
긴꼬리투구새우는 3억 5,000만 년 전에 나타났으며, 그때 생김새가 지금과 똑같아서 살아있는 화석생물로 불린다. 절지동물이며 논에 사는 물속 생물이다. 긴꼬리투구새우가 처음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때는 1992년이다. 그러나 2003년에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논에서 발견하기까지 약 10년 동안 긴꼬리투새우 삶을 알려 주는 연구 자료는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저자는 국내외 문헌을 뒤지거나 서식지를 조사하며 긴꼬리투구새우 생태 연구를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저자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가 연구한 긴꼬리투구새우 삶을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아이들과 같이했던 실험을 바탕으로 긴꼬리투구새우 기르는 방법도 알려준다.머리말 4 투구새우가 뭐예요? 살아있는 화석 10 눈, 코, 입이 궁금해요 12 새우가 아닌가요? 17 진짜 이름이 뭐예요? 20 지구에 몇 종류가 사나요? 23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처음 발견했나요? 31 일본에는 몇 종류가 사나요? 33 투구새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35 언제,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나요? 37 어떻게 관찰하나요? 40 왜 논에만 사나요? 44 보호종이 아닌가요? 46 긴꼬리투구새우를 지키는 방법 49 3억 5,000만 년 생존 비밀 긴 세월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요? 52 알 구조가 궁금해요 55 알은 얼마나 낳나요? 60 발생 과정을 알고 싶어요 64 탈각이 뭔가요? 70 어떻게 탈피하나요? 72 꼬리가 잘리면 어떻게 되나요? 76 논과 천생연분이야 벼농사 주기와 맞춘 생활사 80 넓은 논에서 어떻게 찾나요? 83 어떤 논을 좋아하나요? 85 논에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요 88 긴꼬리투구새우 농법이 가능할까요? 91 농약을 뿌리면 죽나요? 93 어떻게 다른 논으로 옮겨 가나요? 95 천적이 있나요? 98 닮은 생물이 있나요? 102 부록: 긴꼬리투구새우 기르는 방법 108 맺음말 115 참고문헌 117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웃생물, 함께 찾아보아요 새로운 종을 만나서 알아가는 일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름을 찾아 불러 주는 것에서부터 비롯합니다. 그러나 이름과 생김새만 안다고 해서 그 종을 온전히 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종의 삶을 두루 알려면 그 종이 오랫동안 살아온 발자취, 즉 그 종의 생태를 충분히 알아야 합니다. 20년 동안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하늘강’ 동아리를 이끌며 둘레 생물을 탐구해 온 저자는 2003년 한 아이가 잡아 온 긴꼬리투구새우와 처음 만났던 순간을 뚜렷이 기억합니다. 생김새가 독특한 이 낯선 생물이 궁금했지만 당시에는 아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3억 5,000만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가 사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던 생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 말고는 우리나라에서 긴꼬리투구새우 삶을 차근차근 살필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었습니다. 저자는 긴꼬리투구새우 분포 현황과 서식지 특성을 알아보고자 전국 여러 곳을 찾아 다녔으며, 부화 및 성장 과정을 살피는 실험도 같이 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조사와 실험을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투구새우 화석 연구, 유전자 분석, 외국 자료 검색과 번역, 현장 생물 탐구 방법은 여러 전문가에게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발생 실험을 함께한 아이들 도움도 컸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저자는 긴꼬리투구새우를 향해 품었던 궁금증을 하나둘 풀어 갔습니다. 이 책은 낯선 생물이었던 긴꼬리투구새우를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노력해 온 저자가 그 답을 생생한 사진과 여러 실험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모든 궁금증을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 책을 읽고 긴꼬리투구새우에 관심 가질 분들이 모자란 부분을 채우며 다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아있는 화석생물 투구새우는 처음 나타났을 때나 지금이나 생김새가 똑같습니다. 머리와 가슴을 덮는 투구 모양 배갑이 가장 두드러지며 꼬리는 깁니다. 모내기철인 5월 중순에서 7월 초까지 논에서 발생해서 40일쯤 삽니다. 3억 5,000만 년 동안 살아온 모습 태어나고 자라려면 물이 있어야 하고, 온도(14~45℃)가 맞아야 하며, 부화에 성공하려면 한동안 건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특히 물속 생물에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건조를 견뎌내는 점이 무척 놀랍습니다. 유생은 자라는 동안 탈피해서 몸집이 커지며, 상처를 입으면 붉은 피를 흘리고, 꼬리가 잘려도 다시 자라납니다. 논 없이는 못 살아요! 논에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특히 몸을 뒤집어서 헤엄치기를 좋아합니다. 논물 표면에 작은 동심원을 만들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논물에 있는 유기물이나 논풀을 먹고, 알은 논에서 같이 사는 올챙이한테 먹히기도 합니다.
내 고양이 박먼지
혜화1117 / 박정은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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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정은 (지은이)
기억을 그리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 작가가 아기 길고양이를 만난 뒤 약 31개월여 동안 이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기록해온 그림일기를 엮은 것이다. 고양이와 더불어 살며, 사랑하고, 싸우고, 지치고, 고민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그려나가는 동안 생명과 생명이 서로의 곁을 내주고, 시간을 쌓아가며 만들어내는 성장의 과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사람도, 그림도, 심지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시간조차 과장없이 나직한 목소리를 가진 박정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고양이와 더불어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로 담담한 전달하는 생의 감동의 또다른 유형을 경험할 수 있다.책을 펴내며 먼지와 함께 한 세 번의 가을과 겨울과 봄 그리고 두 번의 여름 먼지, 만나기 전 2014년 가을 겨울 2015년 겨울 봄 여름 가을 다시 겨울 2016년 겨울 봄 여름 가을 또 겨울 2017년 겨울 그리고 봄…… 책을 마치며 더 읽을 만한 책 “2014년 늦가을, 검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내게로 왔다. 그는 나에게로 와서 ‘박먼지’가 되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하루 한 장 꼬박꼬박 그려나간 고양이 그림 일기 『내 고양이 박먼지』는 기억을 그리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 작가가 2014년 가을 아기 길고양이를 만난 뒤 2017년 봄까지 약 31개월여 동안 이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기록해온 그림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고양이에 관한 세상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 『내 고양이 박먼지』역시 고양이와 사람의 사랑스럽고 애틋한 하루하루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바라보는 애묘인의 기록에서 한 발 더 들어간다. 세상에 ‘좋기만 한 일’이 어디 있을까. 모든 생명의 만남은 희로애락을 동반한다. 『내 고양이 박먼지』는 아기 길고양이와의 첫 만남에서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묘사하는 대신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낯선 존재 앞에 당황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으로 일기를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아기 고양이’와 ‘어른 사람’의 동거의 나날은 서로의 존재에 대해 익숙해지는 과정, 각자의 특성을 존중해가는 모습, 점차 거리가 좁혀지고, 서로에게 마음을 내주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이러한 일상을 통해 이질적인 생명의 만남은 키우고 키워주는, 일방적인 보호와 피보호의 관계가 아닌 서로의 존재와 특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관계로 나아간다. 이런 과정이 저절로, 순탄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서로 다른 생명의 동거에 반드시 있게 마련인 갈등과 화해, 시련과 극복의 날들이 일상다반사로 펼쳐진다. 그것은 때로 사람의 일상을 어지럽히고, 고양이를 괴롭게 하며, 서툰 애정표현으로 상대를 다치게 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고양이와 사람은 그때마다 마주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을 함께 돌파해나간다. 『내 고양이 박먼지』에 담긴 하루하루의 나날은 바로 이런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틱한 반전이 없는 것이 일상, 그 일상이 가져온 관계의 변화와 성장의 획득 박정은 작가는 고양이와 더불어 살며, 사랑하고, 싸우고, 지치고, 고민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일기장에 그려나가는 동안 생명과 생명이 서로의 곁을 내주고, 시간을 쌓아가며 만들어내는 성장의 과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그 기록에는 어여쁘기만 한 고양이의 대상화된 이미지가 아닌,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의 실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끼는 그릇은 깨지고, 키우던 식물은 죽어나갔으며,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은 그 위치가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했다. 고양이를 돌보느라 겪어야 했던 생활 패턴의 혼란, 어느덧 상처치료 연고를 핸드크림처럼 상비해야 하는 일상이 이어졌다. 고양이의 화장실 사정에 민감해지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어 보이면 밤새 마음을 졸여야 했으며, 사람의 사소한 실수로 고양이의 생명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중성화 수술을 놓고 진지한 고민의 날이 이어지고, 생각보다 큰 비용이 들어가는 사료와 병원비 앞에서 놀라고 고민하기도 한다. 여행을 매우 즐겼으나 박먼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고, 한 생명을 거두는 것을 통해 배우자와의 동반자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기도 한다. 이렇듯 일상은 고요히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 안에서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낸다. 고양이 박먼지는 점차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에 익숙해졌고, 저만치 멀리 떨어져 지켜만 보던 것에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와 자발적으로 몸을 부비며 애정을 표시할 만큼 성숙한 관계로 나아갔다. 어른 사람은 세상 모든 것이 고양이로 재편되어 어딜 가나 고양이와 관련된 물건, 물품에 온 신경을 쓰고 나아가 책이며 영화, 집 안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심사가 고양이로 집중되기에 이른다. 그리고 우리가 주목할 것은 바로 이 지점이다. 저자 박정은은 ‘박먼지’와 함께 지내며, 오로지 자신만의 고양이를 물고 빨며 사랑하는 것에서 나아가, 세상의 다른 고양이, 다른 생명으로 애정의 진폭을 넓혀 나간다. 한 생명과의 만남을 통해 세상의 모든 생명에 대한 애틋함을 갖게 된 셈이다. 박먼지와 더불어 살면서 그는 세상의 모든 길고양이에 시선을 두기 시작했고, 그것은 반려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관한 관심으로 확장된다. 박먼지를 키우면서 길고양이들의 안녕을 염려하고, 이러한 염려는 그들을 먹이고 보살피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것은 때로 저자의 SNS를 통해 유기생명들을 위한 발언과 행동으로 이어졌으며, 말로만이 아닌 온 동네 고양이의 집사 역할을 자처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이로써 관계는 다른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에서 시작,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강아지의 임시보호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다른 생명과의 관계를 맺는 박먼지의 성장에 기여한다. 하루 한 장, 매일의 기록이 갖는 힘, 그것이 보여주는 변화의 의미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처음에는 박정은 작가와 박먼지의 일상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차츰 페이지를 넘겨갈수록 어느덧 박먼지의 이름 자리에는 ‘박먼지’가 아닌 자신의 고양이가 대입된다. 고양이를 키워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도 마치 자신들이 직접 고양이 한 마리와 부대끼며 사는 듯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명은 이 책이 다름 아닌 일상을 수식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려낸 ‘일기’에 기반하기 때문이며, 이 일기를 기록해나간 이가 역시 다름 아닌 기억을 그리는 작가, 박정은이기 때문이다. 31개월여를 함께 보내며 아기 고양이와 어른 사람은 ‘성장’을 획득한다. 시간이 지나며 아기 고양이의 몸집과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고양이를 키운다고 해서 누구나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애초 ‘박먼지’와의 만남이 어여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욕망에서 비롯되었다기보다 길을 잃은 생명을 품은 것에서 비롯되었던 것이 바로 저자가 획득한 성장의 단초다. 사람도, 그림도, 심지어 고양이와 함께 하는 시간조차 과장 없이 나직한 목소리를 가진 박정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독자들은 고양이와 더불어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로 담담한 전달하는 생의 감동의 또다른 유형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고양이가 존재하고, 그와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내 고양이 박먼지』가 조금은 다른 지점을 갖는다면, 그것은 사랑스러움과 키우는 재미에 포커스를 맞춘 이야기가 아니라, 생명과 함께 사는 것에 시선을 맞춘 기록이라는 점이다. 이 책에 실제 박먼지의 사진이 한 장도 실려 있지 않은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내 고양이 박먼지』는 박먼지와 살아가는 이야기인 동시에 이 책을 통해 고양이, 더 나아가 모든 반려동물과의 삶을 선택한 각자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써내려갈 것을, 그 이야기의 결말이 생명과의 공존을 고민하고 더불어 사는 올바른 방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고 말을 거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것에 호응해주는 독자들이라면 눈으로는 『내 고양이 박먼지』를 읽고 있으나, 마음으로는 ‘박먼지’가 아닌 자신만의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게 될 것이다.
2024 컬러홀릭 네온 데스크 캘린더 (탁상달력)
컬러홀릭 / 컬러홀릭 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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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홀릭
취미,실용
컬러홀릭 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비판으로부터 자유
강같은평화 / 김수경 지음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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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
소설,일반
김수경 지음
기독교 카툰우화 작가 김수경의 신간. 이 책은 보기 드문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저자의 글과 그림이 절묘한 여백과 더불어 묵묵하게 자신과의 내밀한 대화를 선물하기 때문이다. 짧은 글에서 긴 묵상을 하게 한다고 할까. 군더더기나 미사여구 없이 가능한 저자만의 문체가 특징이다. 저자는, 성경말씀의 ‘비판하지 말라’에서 ‘비판하다’의 원어가 ‘크리노[krino]’ 즉 ‘심판하다, 재판하다, 판결하다’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째서 그토록 사소한 비판에도 고통을 느끼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복음이 이 주제로도 놀랍게 설명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책머리에_ 그토록 사소한 비판에 왜 고통을 느끼는지 프롤로그 _ 그것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제1장_ 내 인생에도 일어날 거라고 생각지 못했다 제2장_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히다 제3장_ 꼬리표를 달고 살고 있었다 제4장_ 따스한 세상으로 초대받았다 제5장_ 그들에게 가 보라고 하셨다 제6장_ 내 속마음을 궁금해 하셨다 제7장_ 또 다시 비판을 받았을 때는 에필로그_ 그럼에도 말해야 한다면 저자의 뒷이야기_ 친히 보조작가를 자처하신 하나님 마음의 문이 닫힐 때 꼭 필요한 책 아주 사소한 비난과 정죄에 대한 자유, 그 회복에 대한 통찰 우리는 여러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지만 고통스러운 어떤 ‘비판’을 겪는다. 또한 갖가지 공동체를 경험하며, 자신이 겪지 않았다면 그저 구설수이거나 인기맨에게 있을 만한 질투, 소나기 같은 에피소드쯤으로 여겼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비판’에 노출되면서 비로소 이런 일에 어떻게 하나님이 개입하실지 알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출간 배경인 셈이다. 기독카툰우화 작가 김수경의 신간 저자가 겪은 비판의 영향력, 긴 여백으로 전하는 뼈 속 깊은 묵상 이 책은 보기 드문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저자의 글과 그림이 절묘한 여백과 더불어 묵묵하게 자신과의 내밀한 대화를 선물하기 때문이다. 짧은 글에서 긴 묵상을 하게 한다고 할까. 군더더기나 미사여구 없이 가능한 저자만의 문체이다. 저자는, 성경말씀의 ‘비판하지 말라’에서 ‘비판하다’의 원어가 ‘크리노 κρ?νω[krino])’ 즉 ‘심판하다, 재판하다, 판결하다’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째서 그토록 사소한 비판에도 고통을 느끼는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복음이 이 주제로도 놀랍게 설명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토록 사소한 판단과 비판에 왜 고통을 느끼는가? 삶과 관계 속에서 실시간 검색되는 악플의 상처, 따스한 이해와 위로를 전하다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이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또한 소중한 공동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세상에 무수한 심판에 대하여 반응하는 법, 치유와 회복에 대한 안내서라고도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간증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하고 있다. 판단과 비난, 정죄, 악플로 고통과 상처를 경험한 모든 분들께 이 책의 모든 문장과 에피소드들이 하나님의 따스한 이해와 위로, 그리고 격려하심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또한 우리의 언행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23 에듀윌 EXIT 워드프로세서 실기 초단기끝장
에듀윌 / 진정순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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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진정순 (지은이)
반복되는 18개의 출제패턴 집중훈련&기출변형문제로 실제 시험을 연습하고, IT자격증 합격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르게 IT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재다.- 왜 에듀윌 교재인가? - 합격을 위한 모든 것! EXIT 합격 서비스 - 시험의 모든 것! - 기출분석의 모든 것! - 가장 헷갈려 하는 BEST Q&A - 실습파일/정답파일/그림파일 - 채점 프로그램 - 저자 소개 [Part 1.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 01 편집용지 02 쪽 테두리 03 글상자 04 글자 모양과 문단 모양 05 다단 06 문단 첫 글자 장식 07 표 08 블록 계산식 09 캡션 10 각주 11 차트 12 스타일 13 그림 14 책갈피와 하이퍼링크 15 쪽 번호 16 머리말과 꼬리말 17 누름틀 18 입력 [Part 2. 기출로 따라하기] 01 준비 작업 02 문제 확인 03 내용 입력 및 세부지시사항 지정 04 확인 및 저장 [Part 3. 실전 대비 기출변형문제] 제1회 기출변형문제 제2회 기출변형문제 제3회 기출변형문제 제4회 기출변형문제 제5회 기출변형문제 제6회 기출변형문제 제7회 기출변형문제 제8회 기출변형문제 제9회 기출변형문제 제10회 기출변형문제 [PDF 학습자료] 제11회 기출변형문제 제12회 기출변형문제 제13회 기출변형문제 제14회 기출변형문제 제15회 기출변형문제에듀윌 IT자격증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합격의 길을 연구합니다. 『2023 에듀윌 EXIT 워드프로세서 실기 초단기끝장』은 반복되는 18개의 출제패턴 집중훈련&기출변형문제로 실제 시험을 연습하고, IT자격증 합격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IT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시험에 나온! 나올! 것만 모았습니다 시행처(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예제 A, B, C형과 기출을 완벽 분석하여 시험에 나왔던 내용만, 개정 출제 기준에 따라 앞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내용만 모았습니다. 단시간에 알짜배기 문제만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 기출분석을 기반으로 18개의 출제패턴 제시 - [Part 1.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로 출제패턴을 익힌 후 [Part 2. 기출로 따라하기]로 실제 시험에 적용해보고 [Part 3. 실전 대비 기출변형문제]로 실전 완벽 대비 2. 출제패턴을 집중훈련할 수 있습니다 워드프로세서 실기의 출제패턴은 고정적입니다. 고정된 출제패턴을 ‘출제패턴’과 ‘출제패턴 연습’으로 나누어 지시사항별로 집중훈련할 수 있습니다. - 지시사항의 작업 내용과 단축키 & 메뉴 경로를 한눈에 확인 - 제한 시간: 효율적인 시간 관리 연습 - 그대로 따라하기: 지시시항의 설정 경로 및 방법을 상세히 제시 - 읽는 강의: 지시사항을 빠르게 설정하기 위한 TIP, 주의할 사항, 감점 내역 등에 대해 설명 - 영상으로 확인하기: QR 코드를 통해 그대로 따라하기를 영상으로 확인 * 영상으로 확인하기는 ‘그대로 따라하기’를 영상화한 것으로, 강사가 설명하는 강의가 아님 * 영상으로 확인하기는 EXIT 합격 서비스 〉 무료강의 게시판에서도 수강 가능 3. 실전 적용과 연습이 가능합니다 워드프로세서 실기 시험은 실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집니다. ‘기출로 따라하기’와 ‘기출변형문제’를 통해 실제 시험에 적용해보고, ‘채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1) 기출로 따라하기: 기출변형문제 1회분을 통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순서와 내용으로 시험 시작 전의 컴퓨터 설정부터 세부지시사항 지정까지 상세하게 따라할 수 있음 - 강의 바로 보기: 저자 직강의 해설강의 * 강의 바로 보기는 EXIT 합격 서비스 〉 무료강의 게시판에서도 수강 가능(2) 기출변형문제: 시험 전 실력을 진단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10회분 제공 - 추가 기출변형문제: 추가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기출변형문제 5회분을 PDF로 제공 (3) 초단기 합격 지원 스터디 플래너: 책갈피처럼 사용가능한 스터디 플래너 제공 - 초단기 합격 지원 스터디 플래너: 수험생의 학습방향에 따라 2주 완성/1주 완성 선택하여 학습 - 초단기 합격 보장 필수암기 단축키 모음: 단축키 암기를 위해 스터디 플래너 뒤쪽에 수록 (4) 채점 프로그램: 점수와 합격/불합격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감점 사항&감점된 점수까지 확인하여 효과적인 점수 향상 * 채점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글 2020과 Windows 7 sp1 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함 * 채점 기준 변화 반영과 기능 업드레이드를 위해 채점 프로그램 실행 시 자동 업데이트됨 * 본 교재의 채점 프로그램 사용기한은 2024년 12월 31일임 4. EXIT 합격 서비스를 드립니다 저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질문답변 게시판부터 실기 채점 프로그램까지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을 드립니다.- EXIT 합격 서비스 바로 가기: exit.eduwill.net (1) 저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질문답변 학습을 하면서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저자에게 바로 질문하여 정확한 설명을 듣고 본인의 약점 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교재 구매인증 〉 실시간 질문답변 〉 워드프로세서 〉 실기 초단기끝장 〉 질문하기 * 교재 구매인증 필요: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우측 구매도서 인증 아이콘 클릭 〉 팝업창에 제시된 문제의 정답 입력 (교재 내에서 정답 확인)(2) 핵심만 모아 공부시간을 줄이는 무료강의 [Part 1.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와 [Part 2.기출로 따라하기]에 대한 무료강의가 제공됩니다. - Part 1.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영상으로 확인하기]: ‘그대로 따라하기’를 영상화한 것으로, 강사가 설명하는 강의가 아님 - Part 2.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강의 바로 보기]: 저자 직강의 해설강의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무료강의 〉 워드프로세서 〉 실기 초단기끝장 〉 수강하기 (3)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한 PDF 학습자료 추가 기출변형문제 5회분을 수록하여 시험 전, 추가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자료실 게시판 〉 다운로드 받기 * PDF에 설정된 암호는 교재별 차례에서 확인 (4) 실기를 쉽고 빠르게 준비하는 실습파일/정답파일/그림파일 워드프로세서 실기 자격증 취득의 핵심은 실습! 실습에 필요한 파일을 모두 제공합니다. - 실습파일 새로운 기능을 익혀야 할 때 매번 동일한 지시사항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상 비효율적이므로, 앞쪽 순서의 지시사항이 지정된 실습파일을 제공 (Part 1에 해당) 타자 속도가 확보된 수험생의 경우, 지시사항을 빠르게 연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므로 텍스트가 이미 입력된 실습파일 제공(Part 2~3에 해당) - 정답파일: 수험생이 직접 입력한 파일과 정답을 비교할 수 있는 정답파일 제공 - 그림파일: 지시사항에서 요구하는 그림파일 제공 (5) 합/불합을 바로 확인하는 자동 채점 프로그램 실기 문제풀이 후 자신의 점수가 몇 점인지, 어느 부분에서 감점이 되었는지 등을 채점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자료실 〉 워드프로세서 〉 실기 초단기끝장 〉 다운로드 받기
이종인의 문화정책과 문화행정
북코리아(선학사) / 이종인 지음 / 2011.12.09
35,000
북코리아(선학사)
소설,일반
이종인 지음
제1부 문화정책과 문화행정 1. 문화정책 산고(散考) 2. 예술행정의 전문화 3. 문화복지와 지방문화 4. 문화행정과 국가발전 5. 문화예술행정론 6. 한국 문화ㆍ예술행정교육의 현황 7. 문화시설 운영활성화를 위한 방안 8. 공연예술의 발전을 위한 현안 2제 9. 극장 운영조직의 전문적 정비와 운영재정의 확보 10. 풀뿌리 문화활동의 정지(整地) 작업 11. 문화행정의 기능과 역할 12. 문화진흥기금사업 운영개선 13. 문화기획론 14. 예술가와 예술정책 : 예술가가 죽고 있다 15. "틀 잡기, 틀 가꾸기, 틀 바꾸기" 16. 문화주의를 실현하는 한국문화학교 17. 지역문화학교운영과 과제 18. 문화정책의 과제와 문화학교의 운영방향 19. 지역문화학교 프로그램의 방향 20. 기업과 문화예술의 협동 : 기업과 문화예술의 공존ㆍ균형발전을 위하여 제2부 지역문화와 문화자치 1. 지역문화와 자치단체 문화행정 2.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3. 지방자치와 지역문화행정 4. 2000년대 문화발전방향 : 지역문화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중심으로 5. 지방자치와 지역문화진흥 : 정주시 문화발전을 중심으로 6. 지역문화시설의 기능과 역할 7. 지역문화 생활화와 지방문화원 8. 지역문화행정 9. 지방문화 육성을 위한 문예진흥원의 기능과 역할 10. 광주ㆍ전남의 문화산업 육성방안 11. 지역문화사업의 활성화 방안 : 지역문화합동운동과 지방문화원의 새로운 역할 12. 지방화 시대의 문화행정과 그 역할 13. 지방자치와 문화행정 14.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축제 15. 바람직한 문화도시 16. 풀뿌리 문화운동의 중요성과 방향 : 문화원과 문화학교의 역할
생사해탈의 오직 한길
비움과소통 / 상이암 엮음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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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상이암 엮음
역대 고승과 선사들의 가사체 왕생법문곡과 염불법문을 수록한 책. 염불행자는 물론 참선, 위빠사나 등 다른 수행방편을 닦는 불자들도 염불의 깊은 뜻을 터득해 이생에 윤회를 벗어나 불퇴전지에 오르는 기연을 만날 수 있다. 염불에 대해 오해하거나 무관심한 참선 수행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머리말 제1부. 고승들의 왕생법문곡 나옹선사 서왕가 서산대사 회심곡 서산대사 별회심곡 사명대사 교몽가 경협스님 염불가 백발가 몽환가 권왕가 왕생가 학명선사 왕생가 학명선사 원적가 장엄염불 제2부. 선사들의 염불법문 육조 혜능선사의 염불공덕게 영명 연수선사의 선정사료간 영명 연수선사의 정토법문 태고 보우선사의 자성미타 보조 지눌선사의 염불요문 감산대사의 염불절요 함허선사의 미타찬 조주선사의 아미타불 서산대사의 염불법문 철오선사의 정토법문 백장선사의 염불법문 천여 유칙선사의 정토혹문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 해안선사의 아미타불 화두 일타스님의 칭명염불법‘나무아미타불’ 6자 법문은 윤회를 벗어나는 지름길 상중하 모든 근기의 중생이 두루 이익을 보고, 착수하기 쉽고 성공율 높으며, 힘 적게 들이고 효과 빠르며, 만 가지 공덕을 원만히 성취하는 수행법 “자기 성품이 아미타불이요, 마음이 곧 정토이다” 선사들이 설한 가장 쉽고 빠른 해탈과 성불의 길! “임종을 당해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큰 고통이 일어날 때에 자유자재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한 때에 만용을 부리다가 길이 악도(惡道)에 떨어지는 후회막급의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마명보살이나 용수보살이 이미 다 조사(祖師)이면서도 분명히 말씀하여 왕생하는 길을 간절히 권했거늘,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왕생을 부정하겠는가?” 서산(休靜, 1520~1604년)대사께서 『선가귀감』에서 염불을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일부 선승(禪僧)들을 경책하는 법문입니다. 대사의 고구정녕한 이러한 법문은 400여년이 지난 오늘날 더욱 절실한 당부의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의 최대 종단인 조계종이 선종(禪宗)을 표방하다 보니 염불, 간경, 주력 등 화두참선 이외의 수행방편은 홀대 받기에 이르렀고, 불립문자(不立文字)를 지나치게 표방한 가풍은 경전과 조사어록을 소홀히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스스로의 수행(自燈明)을 비춰볼 법등명(法燈明)이 외면당하는 국면에 접어들게 되고, 결국은 선(禪)과 교(敎), 이(理)와 사(事)가 분리된 신행형태가 만연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리 하여 오늘날 경전도 공부하지 않고 수행도 하지 않는 ‘한국불교의 위기’에 이르게 한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는 한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조(佛祖)의 혜명(慧命)이 위태로운 오늘날에도 묵묵히 염불(念佛)하며 간경(看經)하는 신심 깊은 불자들이 있으니, 이들이 불교를 중흥시킬 주역이 틀림없습니다. 서산대사께서는 선종의 대종장이면서도 “‘나무아미타불’ 여섯 자 법문은 윤회를 벗어나는 지름길이다”라고 단언하였습니다. 대사께서는 “마음으로는 부처님의 세계를 생각하여 잊지 말고, 입으로는 부처님의 명호를 똑똑히 불러 산란하지 않아야 한다. 이와 같이 마음과 입이 서로 합치되는 것이 염불(念佛)이다”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우리 불자들은 서산대사를 비롯한 역대 고승들이 말법시대에 가장 쉽고 빠른 생사해탈의 길로 천명한 ‘나무아미타불’염불을 통해 살아서는 안심(安心)과 행복을 얻고, 죽어서는 왕생극락하여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하고 성불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대승보살의 길을 걸어가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역대 고승과 선사들의 가사체 왕생법문곡과 염불법문을 수록해 염불행자는 물론 참선, 위빠사나 등 다른 수행방편을 닦는 불자들도 염불의 깊은 뜻을 터득해 이생에 윤회를 벗어나 불퇴전지(不退轉地)에 오르는 기연(機緣)을 만날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수시로 독송하고 외우면 지혜와 공덕을 함께 갖추게 됩니다. 특히, 염불에 대해 오해하거나 무관심한 참선 수행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천년의시작 / 정태춘 (지은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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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정태춘 (지은이)
가수 정태춘의 노래 에세이. 정태춘, 박은옥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우리가 익히 애청愛聽했던 정태춘의 주옥같은 노래 가사와 미발표작으로 남은 신선한 노랫말이 저자의 핍진성 있는 에세이와 함께 실려있어 음악으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가 자서에서 “나는 내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해왔다”고 밝혔듯이, 이 노래 에세이집은 개인 삶의 연대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당대를 함께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책에는 한국 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온몸으로 담아낸 가사 121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생활에 천착한 에피소드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이 기저에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설의 말처럼 그의 대부분의 노래는 사실 “직접적인 정치 담론이 아니라 고뇌와 자성自省으로 점철된 ‘일상의 노래들’이며, 그것의 여파”이다.제1부 내게 노래는 이렇게 왔다 12 내게 “노래”는 이렇게 왔다 16 양단 몇 마름 18 에헤라 친구야 20 저승길 21 황톳길 행렬 22 우리 동리 명창 대회 24 나그네 26 겨울나무 27 봄 28 장마 30 보릿고개 32 사춘기 한때의 일기 33 시름의 노래 34 얘기 36 나는 누구인고 38 아리랑 40 윙 윙 윙 42 회상 45 귀향 47 서해에서 50 사랑하고 싶소 52 새벽 광장에서 54 아하, 날개여 56 우물 속의 가을과 아버지와 58 시인의 마을 61 여드레 팔십 리 (목포木浦의 노래) 제2부 1978년, 가수가 되다 66 1978년, 가수가 되다 69 아침 찬가 70 촛불 72 그리운 어머니 73 탁발승의 새벽 노래 76 사랑하는 이에게 2 78 이 사람은 79 바람 80 사망부가思亡父歌 83 합장合掌 84 고향 86 사랑하는 이에게 3 87 하늘 위에 눈으로 88 이런 밤 90 파계破戒 92 시인의 창 94 봉숭아 95 보름달 96 애기 노래(비야 비야) 98 우리들은 100 얘기 2 103 정새난슬 105 우네 107 한여름 밤 110 실향가失鄕歌 113 봄밤 114 우리네 고향 116 그의 노래는 119 님은 어디 가고 120 그곳에, 그곳쯤에 122 얘기 노래 마당 125 이어도(떠나가는 배) 128 우리는 130 장서방네 노을 132 북한강에서 135 서울의 달 136 한밤중의 한 시간 138 네 눈빛 속으로 무지개가 140 인사동 142 녹수청산(남사당男寺黨) 144 거기 저 그리운 날들이 있으니 146 고향집 가세 150 배 들온대여 152 들 가운데서 155 애고, 도솔천아 제3부 송아지 송아지 누렁 송아지 158 송아지 송아지 누렁 송아지 161 버섯구름의 노래 162 비나리 166 권주가 168 다시 가는 노래 170 아가야, 가자 171 어허, 배달나라 광영이여 174 우리들 세상 178 황토강黃土江으로 181 형제에게 182 일어나라, 열사여 184 검열 철폐, 나의 투쟁 186 아, 대한민국… 189 우리들의 죽음 194 떠나는 자들의 서울 195 그대, 행복한가 198 가을은 어디 199 비둘기의 꿈 202 사람들 207 나 살던 고향 210 L.A. 스케치 213 92년 장마, 종로에서 216 저 들에 불을 놓아 218 온전한 하나를 위한 동지 219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221 민통선의 흰나비 222 수진리의 강 224 압구정은 어디 226 5·18 229 1996년, 검열이 사라졌다 제4부 다시, 딜레마 232 다시, 딜레마 234 건너간다 236 선운사 동백꽃이 하 좋다길래 239 정동진 240 아치의 노래 242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244 동방명주 배를 타고 247 리철진 동무에게 250 오토바이 김 씨 252 정동진 3 257 빈산 261 아, 대추리… 263 금이今伊를 위한 만가輓歌 265 도두리의 봄 273 마클 일병에게 278 우리들의 대추리, 도두리 285 5월, 대추리 솔부엉이 287 5월 4일, 대추리 289 30주년 기념 콘서트 제5부 2012년, 10년 만의 새 앨범 292 2012년, 10년 만의 새 앨범 295 서울역 이 씨 297 저녁 숲, 고래여 300 꿈꾸는 여행자 303 눈먼 사내의 화원 306 섬진강 박 시인 308 날자, 오리배… 312 강이 그리워 314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318 사람들 2019 321 외연도에서 323 연남, 봄날 324 다시 새로운 사회와 삶을 꿈꾸며 | 최재봉 330 징후에서 현실로 | 오민석 347 후기가수 정태춘의 노래 에세이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천년의시작, 2019)가 출간되었다. 이번 노래 에세이집은 정태춘.박은옥의 데뷔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정태춘 박은옥 4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써 우리가 익히 애청愛聽했던 정태춘의 주옥같은 노래 가사와 미발표작으로 남은 신선한 노랫말이 저자의 핍진성 있는 에세이와 함께 실려있어 음악으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가 자서에서 “나는 내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해왔다”고 밝혔듯이, 이 노래 에세이집은 개인 삶의 연대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당대를 함께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제1부 ‘내게 노래는 이렇게 왔다’에서부터 제5부 ‘2012년, 10년 만의 새 앨범’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책장을 넘기면서 익히 알고 있었던 가수 정태춘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노래 가사에 얽힌 사연은 우리로 하여금 정태춘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줄 뿐만 아니라, 저항과 투쟁의 역사의 산 증인인 정태춘 시인의 생활력에서 풍기는 인간적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가수 정태춘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아내인 가수 박은옥은 이번 에세이집에 대하여 “정태춘은 원래 서정적인 노래를 했던 사람이다. 초기 노래에도 이후의 노래에도 그의 노래에는 관통하는 하나가 있었다. 비록 개인의 일기에서 사회의 일기로 바뀌고 후반에 다시 그 둘을 함께 드러내 보여 왔지만 여전히 그 서정성은 그의 노래에서 떠나지 않았고 그게 다 정태춘의 서정이었구나 싶다”고 평했다. 같은 맥락에서 해설을 쓴 오민석 문학평론가는 “정태춘의 정치성은 일상생활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바로 그 일상성의 두터운 토대가 (우리로 하여금) 그의 정치성을 더욱 신뢰하게 만”들며, “그의 정치성은 ‘기획’된 것이 아니라, 진실하고도 진지한 일상의 축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출된 것이기 때문”에 “정태춘의 관객들은 그가 가장 직접적인 정치적 발언을 할 때조차도 실존적인 고뇌로 가득 찬 그의 서정적인 노래들을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고, 그 두텁고 넓은 일상의 정서를 배경으로 그것을 듣는다”고 평했다.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에는 한국 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온몸으로 담아낸 가사 121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의 아름다운 노랫말과 생활에 천착한 에피소드를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이 기저에는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깊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설의 말처럼 그의 대부분의 노래는 사실 “직접적인 정치 담론이 아니라 고뇌와 자성自省으로 점철된 ‘일상의 노래들’이며, 그것의 여파”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에세이집은 ‘가수 정태춘’ 이전에 ‘인간 정태춘’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요컨대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는 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정태춘의 주옥같은 노래 가사와 그의 진정성 있는 에세이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우리와 험난한 세상을 함께 건너가는 시내버스가 되어줄 것이다.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몇 시일까, 겨울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버스 모두 돌아오고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비 그치고 별이 뜰 텐데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녘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 텐데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길 끝에서 만날까아무도 손 흔들지 않는 등대 아래 하얀 돛배 닻을 올리고 있을까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여긴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비 그치고 별이 뜰 텐데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 텐데2010.12.
니코마코스 윤리학
도서출판 숲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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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숲
소설,일반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천병희 옮김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적인 윤리철학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이 천병희 단국대 명예교수의 희랍어 원전 번역으로 새롭게 나왔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이어서 저술된 <정치학>과 짝을 이루는 저작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첫머리와 끝부분에서 윤리학을 정치학 입문으로 간주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마지막 구절은 "그렇다면 이 문제들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하자."인데, 이제 ‘정치학을 논하기로 하자’는 뜻. 그리고 국가(폴리스)의 발생과 구조와 최선의 형태를 논의하는<정치학>은 "모든 국가는 분명 일종의 공동체이며, 모든 공동체는 어떤 좋음(agathon, 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다."로 시작된다. 개인의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윤리학>이라면, <정치학>은 그 개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국가공동체를 탐구 대상으로 삼는다. 윤리학의 주제가 개인 또는 일부 집단의 행복이라면 정치학의 주제는 공동체 전체의 행복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을 윤리학의 일부로 보았는데, <윤리학>의 핵심 원칙인 '중용'이 <정치학>에서도 핵심 원칙으로 작동한다. 개인의 행복이 중용에 있듯, 훌륭한 국가도 중용에 의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옮긴이 서문 어떤 삶이 좋은 삶, 곧 행복한 삶인가·5 주요 연대표·11 일러두기·20 제1권 인간의 좋음 제1장 모든 인간 활동은 좋음을 추구한다 하나의 목적은 다른 목적에 종속될 수 있다·22 제2장 인간의 최고선을 연구하는 학문은 정치학이다·23 제3장 정치학은 정밀과학이 아니다·24 제4장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26 제5장 삶의 세 가지 유형. 관조적인 삶은 나중에 고찰할 것이다·29 제6장 좋음의 이데아에 대한 비판·30 제7장 인간에게 좋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어야 하며 자족적인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행복이다·36 제8장 우리의 행복관은 대중의 통념과도 일치한다·41 제9장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가·45 제10장 살아 있는 동안에는, 어느 누구도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가·47 제11장 살아 있는 사람들의 운세가 죽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가·52 제12장 미덕은 칭찬받을 만하지만 행복은 칭찬을 초월한다·53 제13장 좋음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인간의 혼을 연구해야 한다·55 제2권 도덕적인 미덕 제1장 도덕적인 미덕은 다른 기술들처럼 반복되는 행위에 의해 습득될 수 있다·62 제2장 이런 행위들은 정확히 규정할 수는 없지만, 지나침과 모자람은 피해야 한다·65 제3장 자신의 행동이 즐거운가 괴로운가는 도덕적 성숙도의 지표가 될 수 있다. 훌륭한 처신은 쾌감이나 고통에 대한 적절한 태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67 제4장 유덕한 행위에 의해 미덕을 습득한다는 견해에 대한 이의 제기와 그에 대한 답변·70 제5장 미덕을 정의하려면 그것이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정해야 한다. 미덕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적인 윤리철학서 『니코마코스 윤리학』(Ethika Nikomacheia)이 천병희 단국대 명예교수의 희랍어 원전 번역으로 새롭게 나왔다. 천교수가 서양 최초의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시학』(詩學)의 우리말 번역본을 펴낸 때가 1976년이고,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는 명제로 널리 알려진 『정치학』은 2009년에 우리말 번역본을 펴냈다. 그리고 2013년 10월, 240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윤리학에 관한 가장 체계적인 저술로 평가받는 고전 『니코마코스 윤리학』 우리말 번역본을 펴냈다. 한 번역가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3대 명저를 원전번역으로 완벽 출간하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한 번역가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3대 명저를 원전번역으로 출간 헤아리면 37년이 넘는 세월이다. 더구나 74세의 천병희 교수는 서구 정치학의 뿌리인 『정치학』의 뿌리라 할 『국가』를 올 초에 펴낸 바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 /파이돈/향연』『파이드로스/메논』 등 플라톤의 주요 대화편들의 번역 과정에서 일궈낸 성과다. 그리스 정신문화의 3대 지주이며 원천인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을 한 번역가의 우리말 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치학』과 짝을 이루는 저작, 『니코마코스 윤리학』 또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이어서 저술된 『정치학』과 짝을 이루는 저작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첫머리와 끝부분에서 윤리학을 정치학 입문으로 간주한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마지막 구절은 "그렇다면 이 문제들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하자."인데, 이제 ‘정치학을 논하기로 하자’는 뜻. 그리고 국가(폴리스)의 발생과 구조와 최선의 형태를 논의하는『정치학』은 "모든 국가는 분명 일종의 공동체이며, 모든 공동체는 어떤 좋음(agathon, 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다."로 시작된다. 개인의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윤리학』이라면, 『정치학』은 그 개인들이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국가공동체를 탐구 대상으로 삼는다. 윤리학의 주제가 개인 또는 일부 집단의 행복이라면 정치학의 주제는 공동체 전체의 행복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을 윤리학의 일부로 보았는데, 『윤리학』의 핵심 원칙인 '중용'이 『정치학』에서도 핵심 원칙으로 작동한다. 개인의 행복이 중용에 있듯, 훌륭한 국가도 중용에 의지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삶의 궁극적 가치는 행복(eudaimonia)한 삶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소크라테스는 '이성적 사유와 일치하는 삶'을, 플라톤은 '좋음의 이데아'라는 지고한 가치를 추구했다. 그렇다면 그리스 철학의 상속자이면서, 이들의 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삶의 궁극적 가치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행복한 삶’이다. 그의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려준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이처럼 관념적이지 않고 소박하다. 행복한 삶이 인생의 목적이라는 상식에서 출발한다. 그리스어로 ‘행복’(eudaimonia)은 만족한, 성취한, 그리고 활발히 활동하는 삶을 뜻한다.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선은 행복이며, 행복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인간의 활동이 수행될 때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 행복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행복은 그 자체가 목적이어야 한다. 자연은 어떤 목적 없이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다. 곧 모든 것은 그 무엇을 위한 수단인데, 행복은 그 자체가 목적이라는 얘기다. 둘째, 행복은 활동이다. 활동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혹은 쾌감)은 활동의 부산물이다. 객관화와 계량화가 어려운 행복, 그러나 의지만 있으면 반복할 수 있는 명백한 활동이라고 주장한다. 셋째, 행복은 인생 전체에 걸친 활동이다. "제비 한 마리가 날아온다고 하루아침에 봄이 오지 않듯, 사람도 하루아침에 또는 단기간에 행복해지는 것은
우리는 시계를 밟고서 사계 위를 달려간다
렛츠북 / 김하나 (지은이)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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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하나 (지은이)
사진작가 김하나가 붙잡은 계절의 찰나들. 봄의 만개한 꽃과 여름의 파란 바다, 가을의 익은 열매와 나뭇잎 그리고 겨울의 소복이 쌓인 눈. 문득 계절이 힘껏, 애타게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었다는 걸 안 작가는 그 마음에 화답하듯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사계가 쌓였다. 이제 계절을 느낄 새도 없이 한 해를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따스함을 담아 작가의 사계를 보낸다.봄 봄, 꽃 피우는 순간 010 ┃ 여행 014 ┃ 출발 016 ┃ 변수 018 ┃ 사진 020 ┃ Where are we 022 ┃ 변화 026 ┃ 선물 030 ┃ 계획적인 사람 032 ┃ 홀로 여행 034 ┃ 꽃밭 036 ┃ 남들의 시선 040 ┃ 윤슬 042 ┃ 꿈 044 ┃ 사소함 046 ┃ 계절의 소리 048 ┃ 이상향 050 ┃ 피크닉 052 ┃ 상상 속 후회 054 ┃ 도돌이표 056 ┃ 안부 058 ┃ 노란 동화 062 ┃ 길몽 066 ┃ 봄비 068 여름 여름, 찬란한 순간 074 ┃ 청춘의 한 장 076 ┃ 행복 078 ┃ Rollei 35 080 ┃ 여름 바다 082 ┃ 파도 086 ┃ 비 오는 날 088 ┃ 미소 090 ┃ 자존감 092 ┃ 초심 095 ┃ 플레이리스트 100 ┃ 나무바다 104 ┃ 항해 108 ┃ 장편 소설책 110 ┃ 저녁 산책 112 ┃ 비 온 뒤 맑음 114 ┃ 흘러가는 대로 116 ┃ 새끼 고양이 118 ┃ 뜨거움 120 ┃ 몽중몽 122 ┃ 생기 124 ┃ 해 질 녘 바닷가 126 가을 가을, 그리운 순간 130 ┃ 가을 아침 132 ┃ Film roll 134 ┃ 계절의 색깔 136 ┃ 지름길 138 ┃ 좋아하는 순간 140 ┃ 갈대 142 ┃ 뚜벅이 144 ┃ 책방 골목 146 ┃ 줄다리기 148 ┃ 다채로움 150 ┃ 변신 152 ┃ 시간 여행자 156 ┃ 취미 158 ┃ 자각몽 160 ┃ 해바라기 162 ┃ 향기 164 ┃ 내려놓는 자세 168 ┃ 시선 170 ┃ 방황 172 ┃ 감정적인 사람 176 ┃ 어김없이 180 ┃ 영화 속 한 장면 182 ┃ 마지막 낙엽 184 겨울 겨울, 마주하는 순간 188 ┃ 섣부른 좌절 190 ┃ 새벽 192 ┃ 첫눈 194 ┃ 나만의 여행 198 ┃ 계절의 냄새 200 ┃ 흐름 204 ┃ 트라우마 206 ┃ 겨울 외출 208 ┃ 나만의 공간 210 ┃ 채점 기준 212 ┃ 가시 214 ┃ 12월의 밤 216 ┃ 해몽 218 ┃ 어른아이 220 ┃ 동심 222 ┃ 추억 여행 224 ┃ 크리스마스 226 ┃ 특별한 아이 228 ┃ 생각 230 ┃ 숙면 232 ┃ 연말 234 ┃ 출발선 236 사계 사계 241 ┃ 탈출 242 ┃ 미로 243 ┃ 검은 바다 244 ┃ 빛을 따라 246 ┃ 구름바다 247 ┃ 무감각 248 ┃ 영원 249 ┃ 우물 250 ┃ 하늘 252 ┃ 별, 혜성 253 ┃ 서랍 속 터널 254 ┃ 악몽 256 ┃ 다락 257 ┃ 마지막 258 ┃ 버팀목 259 ┃ 꽃구름 260계절의 찰나를 담다 사진작가 김하나의 첫 포토에세이 계절의 변화에 감흥이 없던 나에게 언제부터인지 계절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무더위가 잠들고 기분 좋은 바람이 깨어났다고 이 바람을 온전히 느껴달라고 이 바람을 당신에게 주기 위해 일 년의 시간을 달려왔다고. “나는 이제 모든 계절의 숨을 들을 준비가 되었다.” 《우리는 시계를 밟고서 사계 위를 달려간다》는 사진작가 김하나가 붙잡은 계절의 찰나들이다. 봄의 만개한 꽃과 여름의 파란 바다, 가을의 익은 열매와 나뭇잎 그리고 겨울의 소복이 쌓인 눈. 문득 계절이 힘껏, 애타게 우리에게 달려오고 있었다는 걸 안 작가는 그 마음에 화답하듯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사계가 쌓였다. 이제 계절을 느낄 새도 없이 한 해를 보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따스함을 담아 작가의 사계를 보낸다. 이 책을 펼치는 이들도 자신만의 사계를 발견하고 그 충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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