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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
핸디스 / 마노 아키코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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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
취미,실용
마노 아키코 (지은이)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한 권에 가득 담았다. 오버핏의 롱 원피스 17종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S, ML, LL 총 3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02 페티코트 03 요크 장식 원피스 04 태슬 장식 원피스 06 민소매 원피스 07 허리 스트링 원피스 08 반소매 절개 원피스 10 긴소매 절개 원피스 12 허리 스트링 긴소매 원피스 14 벌룬 소매 원피스 16 박스 실루엣 원피스 18 코디 Tip 20 V넥 반소매 원피스 22 V넥 긴소매 원피스 24 화이트 셔츠 원피스 26 블랙 셔츠 원피스 28 세일러 칼라 원피스 30 에이프런 원피스 32 스탠드 칼라 데님 원피스 33 how to make소잉으로 만드는 다양한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 오버핏의 롱 원피스 17종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여성복 제작을 도전하지 못했던 소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 ML, LL 총 3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잉 TIP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작품 제작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와 함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원피스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1.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만들어 보세요! "소잉으로 만드는 사계절 원피스"와 함께 멋스럽고 편안한 원피스를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나만의 원피스가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시접 미포함) 일본어로 가득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 됩니다.
일문일답
트로이목마 / 류랑도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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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
소설,일반
류랑도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과코칭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의 일에 관한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새 책, 《일문일답》을 출간했다. 《일문일답》은 팀원이든 팀장이든 임원이든 CEO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프롤로그 _ ‘관리의 시대’에서 ‘자율의 시대’로 1 일 _ 고객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기여 대상 2 성과 _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인 목표를 달성한 상태 3 목표 _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을 객관적으로 표현한 상태 4 전략 _ 목표 수준과 현재 수준의 차이를 메우기 위한 타깃 공략 방법 5 성과코칭 _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성과창출 프로세스에 대한 기준과 방법을 자극하고 깨닫게 하는 것 6 권한위임 _ 역할과 책임과 전략 기준에 대해 사전합의하고 실행에 대한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 7 실행 _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간별 역할과 책임의 캐스케이딩 8 협업 _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할과 책임의 분담 9 역량 _ 성과창출에 인과적인 전략 실행력 10 평가 _ 역할과 책임의 기여가치에 대한 객관적 판단 에필로그 _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일에 대한 지금 나의 고민이 명쾌하게 해결된다!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일멘토’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과코칭 류랑도 대표가 직장인들의 일에 관한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새 책, 《일문일답》을 출간했다. 《일문일답》은, 팀원이든 팀장이든 임원이든 CEO든, 직장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Q&A 형식의 맞춤형 코칭서’이자, 일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지난 23년간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명쾌하고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세계적 글로벌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군부대 및 경찰, 지방 자치단체와 기관, 대학교 등의 현장에서 1년에 250회 이상 코칭과 강연을 진행하면서 저자는, 주 52시간 시대에 많은 리더와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내에 효과적,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은 반면, 명쾌한 솔루션은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현장에서 만나본 많은 팀원, 팀장 그리고 리더들이 변화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고민과 혁신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아직도 ‘자율’보다는 ‘관리’의 방식이 지배적이고, ‘성과’보다는 ‘실적’에 얽매이고, ‘기획’보다는 ‘계획’에 만족하고, ‘역량’보다는 ‘지식이나 스킬’을 중시하는, 과거의 일하는 방식에 집착하기 때문에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즉 목표와 자율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으로의 혁신과 정착이 더디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저자의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일문일답》은, 철저하게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 때로는 냉철하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단호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성과창출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식’은 누구나 훈련하고 반복함으로써 실천 가능한 솔루션이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에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할 수밖에 없다. 또 ‘젊은 세대를 위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을 글로벌 생산, 판매하는 중견기업 ㈜SB의 상품기획1팀(팀장 1명, 팀원 4명)에서 연간목표 달성과 하반기 전략 실행을 위한 1일 사내 워크숍을 실시하면서 일멘토 류랑도 대표를 초청해 ‘직장에서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는 스토리텔링 설정을 도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좀더 현장과 현실에 가까운 느낌을 전하고자 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팀장과 팀원의 고민을 따라가며 이 책을 읽다 보면, 대한민국 최고 일멘토로부터 직접 일대일 성과코칭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일을 대하는 자세와 일하는 방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됨을 느낄 것이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제대로 시켜라》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 성과창출 전문가의 23년 현장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 직장에서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최초의 Q&A 식 일대일 맞춤형 성과코칭서 이 책의 제목 ‘일문일답’은,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답변’이라는 표면적인 뜻도 있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일멘토에게 ‘일에 관해 묻고 일해 관해 답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일멘토인 류랑도 저자는, 직장에서 일하는 프로세스를 면밀하게 분석해 일의 정의부터 성과, 목표, 전략, 성과코칭, 권한위임, 실행, 역량, 협업, 평가에 이르기까지 10개의 카테고리를 나누고, 각각의 정확한 개념 정의부터 핵심적인 고민거리와 문제 상황까지 아우르는 250개의 질문(Q)을 뽑아내 명쾌하고 논리적인 해법(A)을 제시했다. 팀원과 팀장, 실무자와 리더, 임원과 CEO 등 일하는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 문제와 고민이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자신이 맡은 역할과 책임에 맞게 어떤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근원적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제대로 일하는 방법과 일로써 느끼는 즐거움을 찾도록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 일 전문가로부터 ‘직장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활용하도록 일대일 맞춤형 성과코칭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주 52시간 시대, 자율을 바탕으로 한‘성과창출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법론’체계화 지난 23년 동안 조직과 개인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을 정리하고 핵심 프로세스와 템플릿을 고안하며 ‘일하는 방법론’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 《일문일답》을 통해 연구의 핵심, 즉 ‘성과창출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명쾌하고 실용적으로 체계화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주 52시간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일하는 시간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실무자가 일하는 내용과 방식을 리더가 일일이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성과를 창출할 수도 없고 조직을 이끌 수도 없으며, 구성원 모두가 자율적으로 일하는 새로운 방식이 정착되어야만 목표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많은 경영학 이론서와 선진화된 일의 방법론에 관한 수많은 연구자료를 분석한 것은 물론이고, 23년간 현장에서 일 잘하고 성과를 창출해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하는지 그 특징적 프로세스를 파악해냈다. 이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일의 방법론’, 궁극적으로는 ‘모든 일하는 구성원이 자율적, 자기완결적, 자기주도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론’을 체계화해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따라서 250개 질문의 해법이 결국 ‘성과중심으로 제대로 일하는 법’으로 귀결됨으로써 논리적으로 명쾌하고, 또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하나로 연결된 관점을 유지하게 해준다. √ 스토리텔링 상황 설정으로 현장감과 현실감을 살린 구성 이 책은 대한민국의 한 중견기업 상품기획1팀의 ‘일문일답’ 1일 사내 워크숍이라는 스토리텔링 상황을 설정함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팀장 보임 1년차의 김상현 팀장을 비롯해 한보람 사원, 조인석 대리, 이병훈 과장, 박현진 과장 등 4명의 팀원이 등장해 각자의 상황에 따른 일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고,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이자 일멘토인 류랑도 대표가 가장 본질적이면서 명쾌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각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도록 했다.그러나 주 52시간 시대에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핵심도구는 바로 ‘역할과 책임 중심의 자율적인 성과관리 방식’입니다. 일을 하기 전에 기간별로 역할과 책임이 명확하도록 상위조직의 리더와 실무자가 사전에 합의해야 하고, 실행전략과 방법의 선택에 대한 권한은 실행하는 사람에게 위임해야 할 것입니다. 실무자들이 자율적, 자기완결적으로 제대로 일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목표에 대한 사전합의’와 ‘전략 수립에 대한 권한위임’과 ‘전략에 대한 리더의 성과코칭’이 제대로 작동되어야 할 것입니다. - 프롤로그 Q 누구보다 일을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있는 팀원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능력도 있고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어떻게 피드백해주어야 좋을까요? (김상현 팀장) 우선 일을 잘하는 것과 성과를 잘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라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과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략)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에 대한 경험과 지식과 스킬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나으면 자신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은 공급자, 실행자의 관점입니다. 반면에 성과란 수요자, 고객의 관점입니다. 일을 하는 목적은 일을 통해 정해진 기간 내에 수요자가 원하는 결과물의 기준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팀장이 팀원에게 이러한 사실을 피드백해줄 때는 팀장의 경험이나 주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기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기 전에 수요자인 팀장과 결과물의 기준에 대해서 합의하는 방법과 실행방법에 대한 성과코칭 프로세스와 권한위임의 메커니즘을 설명해주고, 어떻게 하면 팀원이 좀 더 수요자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 1. 일 _ 고객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기여 대상 Q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은데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과를 잘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이병훈) 나름대로 열심히 일했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일을 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적으로 능력과 역량이 갖춰져야 합니다. 능력이란 해당 업무와 관련된 지식과 스킬이고, 역량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세스 실행력, 즉 계획, 실행, 점검, 피드백을 단계별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력을 말합니다.또 열심히 일했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았다면 일을 하기 전에 달성하고자 하는 성과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설정되었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성과란 수요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목표가 수요자가 원하는 기준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대개 성과창출의 핵심원인은, 능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는 전제 하에, 목표가 90%의 원인을 차지합니다. 목표 다음으로는 전략과 리스크 대응방안과 같은 전략적 요인이 차지합니다.- 2. 성과 _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인 목표를 달성한 상태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
프로젝트A / 백가희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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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A
건강,요리
백가희 (지은이)
낮보다 찬란할 밤을 위한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레시피를 담았다.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메뉴들로 꾸려진 1부는 어느 바에서 먹는 것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낼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 감바스, 새로운 핑거푸드 매콤바삭 병아리콩 구이, 와인과 조화롭게 어울릴 듯한 연어 스테이크 등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멋스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2부는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 편이다. 밤에도 배는 고파오는 법. 에어프라이어 술안주와 함께 먹어도 좋을 한 그릇 간편식들을 담았다. 명란파스타나, 돼지고기 덮밥 등 실용적이면서도 그럴듯한 메뉴들이 모여 있다. 3부는 테이블 소품 편이다. 테이블 세팅과 플레이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를 이들을 위해 작은 소품들을 소개한다. 어울릴까 싶은 미니 석고상과 양촛대,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정보를 담았는데, 책 곳곳에 이 소품들을 활용한 세팅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작가의 말_ 먹는 것에 대하여 1부 우리의 밤은 술과 함께 빛난다 매콤한 풍미로 와인에 잘 어울리는_감 바스 간식과 식사 그 어디쯤_ 계란빵 간단한 핑거푸드의 기본_ 고구마튀김 어떤 주종과도 잘 어울리는 별미 안주_닭 갈비 단짠단짠, 야식을 겸한 메뉴_ 닭다리간장조림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부드러운 고기의 맛_등 갈비 상큼한 레몬과 새우의 어울림_ 레몬후추새우 추억의 간식, 버터와 설탕의 조합_버 터라면땅 떡과 소시지의 환상궁합_ 소떡소떡 내 작은 방의 레스토랑_ 스테이크 가성비가 남다른 메뉴_ 식빵튀김 식빵의 다종다양한 변신_ 식빵핫도그 혼자서도 분위기는 낼 수 있다_연어스테이크 10평 원룸의 은근한 남미 풍미_퀘사디아 햄과 치즈와 바삭함의 조합크로크무슈 동글동글 간단한 핑거푸드_토마토미트볼 무궁무진한 감자의 세계 그 첫걸음_ 통감자 구이 브런치 느낌을 내는 모닝빵_피자모닝빵 색다른 바삭함을 느끼고 싶다면매콤바삭 병아리콩 구이 없으면 아쉬운 기본 안주콘치즈 두말하면 입 아픈 1등 메뉴_삼겹살 밤에도 배는 고픈 법_통삼겹차슈 덮밥 스파게티에도 고기는 어울린다_통삼겹 스파게티 아보카도도 에어프라이어로?_아보카도 프라이 아삭 바삭 단맛이 일품야채튀김 서양 풍미의 구이_옥수수 구이 2부 #집밥백가희선생의 한 그릇 요리 - 간편식(논에어프라이어) 편 혼자일수록 잘 챙겨먹기_간장새우장 덮밥 나를 위한 정성_김치볶음밥 혼자 라이프의 필수 반찬 김치_김치찌개 술 생각이 나는 메인 요리_김치찜 오늘만큼은 육식주의자_돼지고기 덮밥 나의 소울푸드일 수도?_떡볶이 명란과 아보카도는 정답이다_명란아보카도 덮밥 잘 만든 명란과 파스타의 조합_명란파스타 끓여먹는 라면 말고_볶음라면 짜고 자극적인 것 말고샐러드 우동 한 끼도 멋있게 먹어요스테이크 덮밥 손쉬운 재료로 간단하게_스팸 파스타 색으로 먼저 먹는 한 끼_ 연어 덮밥 쉬운 듯 쉽지 않은 그 요리_오므라이스 닭고기와 계란의 조합_닭고기 덮밥 허기를 자극하는 짜장 소스짜장밥 결코 맛없을 수 없는 조합_참지마요 옥수수알로 만드는 샐러드_콘샐러드 카레 냄새가 너무 자극적이라면하이라이스 고슬고슬한 볶음밥의 풍미_목살 필라프 삼겹살에 꼭 있어야 하는_파무침 덮밥에 고기만 한 궁합은 없다_ 항정살 덮밥 매콤한 고기양념의 맛_제육 덮밥 중국 당면으로 뭘 만든다고?_중국당면 크림파스타 자작자작 끓이듯 볶자_짜글이 덮밥 입맛 돋우는 데 제격카레 동남아의 추억이 떠오른다면_팟타이 피크닉엔 도시락이다_한강도시락 3종 메뉴 3부 요리의 완성은 플레이팅 - 테이블 소품 편혼자니까 더 그럴듯하게 챙겨 먹기 그냥 보내기 아까운 밤이니까 함께 나누기 “우리의 밤은 멋들어진 술과 안주로 빛난다” 나는 도저히 삶에 집중할 수 없는 날이면 요리를 해 먹었다.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여 장을 봐왔다. 메뉴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전날밤부터 먹고 싶었던 것이든, 레토르트 음식이든, 한 그릇의 단출한 요 리든. 요리할 동안 나는 나를 대접할, 나만의 시간을 사용 중이었다. _ 본문 중에서 낮보다 찬란할 밤을 위한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레시피 『당신이 빛이라면』『간격의 미』『너의 계절』을 차례로 출간하며 특유의 아름다운 표현력과 섬세함으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에세이 작가 백가희가 신작을 냈다. 그런데 에세이가 아니라 레시피북이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그간 백가희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이나 사회적 활동 이외에도 일상을 드러내는 피드도 종종 업로드해왔다. 거기서 인기를 모은 것이 바로 #집밥백가희선생 해시태그를 달고 올라간 요리스타그램. 흔할 법한 요리가 빈티지한 그릇에 올려진 모습이나 거기에 곁들여진 세팅, 그리고 화룡점정을 찍는 조명까지, 혼자 생활자들이라면 누구나 “저렇게 살고 싶다”는 선망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었다. 별거 아닌 요리도 별거처럼 만드는 마법 같은 재능이 저자에겐 있었다. 그 요리의 비밀을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프로젝트A, 2019)에 담았다. 어엿하게 잘 차려 먹는 일은 나를 위한 일이어야 한다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술안주 레시피, 2부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지 않은 한 그릇 레시피, 3부는 이 요리들을 더 그럴듯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테이블 세팅 소품 편이다. “혼자 먹어도 초라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마음이 담긴 것이 바로 1부의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편.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메뉴들로 꾸려진 1부는 어느 바에서 먹는 것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낼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 감바스, 새로운 핑거푸드 매콤바삭 병아리콩 구이, 와인과 조화롭게 어울릴 듯한 연어 스테이크 등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멋스럽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2부는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 편이다. 밤에도 배는 고파오는 법. 에어프라이어 술안주와 함께 먹어도 좋을 한 그릇 간편식들을 담았다. 명란파스타나, 돼지고기 덮밥 등 실용적이면서도 그럴듯한 메뉴들이 모여 있다. 3부는 테이블 소품 편이다. 어엿한 플레이팅은 기분을 한결 나아지게 한다. 하지만 어떻게 꾸민다지? 테이블 세팅과 플레이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를 이들을 위해 작은 소품들을 소개한다. 어울릴까 싶은 미니 석고상과 양촛대, 블루투스 스피커들의 정보를 담았는데, 책 곳곳에 이 소품들을 활용한 세팅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할 만하다. 혼자서도 그럴듯하게, 어엿한 한 그릇 먹기. 『에어프라이어 술안주 & 논에어프라이어 간편식』이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시지다.
태제 덕령 3
동아북스 / 다물랑 (지은이)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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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북스
소설,일반
다물랑 (지은이)
다물랑 대체역사 장편소설. 선조 시기, 소년 장사로 이름을 날리던 김덕령. 임진년의 전쟁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하나 역모의 누명을 쓰고 옥사해야 했던 비운의 장군. 천하의 용력에 더해 미래의 지식으로 숙명을 회피한다. 닥쳐올 대환란을 이겨 내어 새로운 나라를 열고 세계로 나아가 대항해시대의 바다를 호령하라.구배지례, 함경감사 정언신 녹둔도, 누란지위에 놓이다 여진, 니탕개의 난 교역, 재물을 모으다 암투, 신참례와 자객 좌천, 외직을 명받다 왜, 다가오는 위협 현령 부임, 목민관이 되다 송사, 그릇된 관습을 타파하다 기축옥사, 은원이 쌓이다
요즘 덕후의 덕질로 철학하기
초록비책공방 / 천둥 (지은이) / 2020.08.3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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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소설,일반
천둥 (지은이)
아이들도 다 키워놓고 사회적 책무에서도 어느 정도 벗어난 50대에 삶을 바꾸어 버린 ‘덕통사고’.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온종일 ‘덕주’의 공연 영상만 보는 자신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를 납득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는 천둥 작가는 ‘덕질’이라고 일컫는 그 행위가 교양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놀이로 변환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은밀한 감정이 ‘덕후’라는 이름하에 일반화되는 게 아쉬워 이왕이면 ‘철학적으로’ 드러내고 싶었다고 한다. 천둥 작가가 글의 매개로 선택한 것은 우연히 만난 한 권의 철학서 《페터 비에리의 교양수업》이다.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페터 비에리가 ‘교양인의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펼친 명강의를 담은 책인데, 작가는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덕질’이 페터 비에리가 말하는 ‘교양’과 매우 흡사하게 느껴져 덕질과 교양이 결을 같이한다고 보았다. 페터 비에리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중요한 여러 경험에 이해 가능한 빛을 비추려는 시도,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철학이다.”라고 했다. 페터 비에리의 말처럼 천둥 작가는 이 책에서 덕질이라는 중요한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덕질을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보고 있다. 우리는 작가의 깊이 있는 시도를 통해 덕질이 주는 기쁨과 충만함,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여는 글 1장.덕후가 되는 길 덕질하기 딱 좋은 나이 SNS 속 또 다른 나 나는 왜 덕질을 하는가 1 덕친 만세 덕질 외조 나는 왜 덕질을 하는가 2 * 덕질사전 2장. 덕후로 사는 길 덕질 어디까지 해봤니 1 덕질로 예술하기 1 덕질 어디까지 해봤니 2 덕질로 예술하기 2 허락된 지평선 내 삶의 진군가 * 초보덕후 가이드 3장.덕후의 덕목 세상을 대하는 태도로서의 덕질 호기심을 가지고 넓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기 표현으로서의 덕질 아는 만큼 변화하기 역사의식으로서의 덕질 다른 세상으로 넘나들기 자아 인식으로서의 덕질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돌보기 주체적 결정으로서의 덕질 엮었다가 풀었다가 다시 잇고 끄르는 깨인 사상으로서의 덕질 회의적 거리를 유지하고 깨어있기 도덕적 감수성으로서의 덕질 낯선 것을 진정으로 존중하기 시적 경험으로서의 덕질 유용성을 포함하지 않은 그 자체로서 가치 있기 덕질이라는 열정의 길 - 모든 것을 아우르는 힘 * 아버지의 뒷방 4장. 덕질의 이모저모 같은 덕후, 다른 덕질 그래봤자 덕질, 그래도 덕질 덕후는 아니지만 덕질 맺는 글 … 272들숨에 덕질, 날숨에 철학 ‘덕질 반, 철학 반’ 본격 덕질 고찰 에세이 덕질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가? 한때 ‘덕질’이란 말은 부정적으로 쓰였다. ‘팬질’, ‘꼰대질’, ‘갑질’, ‘사장질’ 등에서 보듯 ‘-질’이라는 말은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 행위나 일을 낮잡는 의미를 더하기 때문이다. ‘덕후’ 또한 마찬가지다. 오타쿠(御宅)라는 일본어에서 비롯된 덕후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회적 관계를 거부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었기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 책, 영화, 커피, 와인, 문구, 스포츠, 아이돌 등등 각종 덕질 문화와 행위가 삶의 지표가 되고 널리 퍼져나가면서 덕질과 덕후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나 프로그램이 가요계와 덕질계에 새로운 문화적 지형을 만들어내면서 10~20대 젊은이들이 트로트에 빠지고, 중년이나 노년에게도 팬덤 문화가 생겼으며, 자신이 모시는 덕주 덕분에 잃어버렸던 삶의 활력을 찾게 되었다는 간증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덕통사고를 당하기 전, 천둥 작가는 ‘생산적인 일만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50대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다. 사회적 편견이 심했기에 입덕 부정기가 길었다는 작가는 결국 왜 덕질을 하는지, 덕질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찬찬히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이 진지하고 무겁지만은 않다. SNS를 시작하고 덕친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무렵, 덕주(천둥 작가의 덕주는 비밀이다.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가 인스타 라이브를 했을 때, 하필 화장실에 앉아 있었다며 이걸 켜면 상대방이 나를 보게 되는 건 아닌지 안절부절했다는 에피소드는 그 마음이 짐작되어 웃음 짓게 한다. 덕주의 사인을 받기 위해 떨었던 일련의 주접(천둥 작가의 표현이다)은 가히 포복절도할 만하다. 위트 있는 글, 철학적인 사유. 이 책의 매력이다. 철학이란 우리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아는 것, 그리고 우리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잠깐 반짝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단단하게, 흔들리지 않고 오래 가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철학적으로 사유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천둥 작가의 ‘덕질 고찰’은 덕질이 나이나 경험에 상관없이 얼마나 삶에 힘을 주고 스스로를 단단하게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 삶의 이유가 된다면 그걸 하는 거지! 누구에게나 삶을 흔들어놓는 순간이 있다. 이 순간들은 삶을 어떻게 흔들어놓을지 모른다. 그저 스쳐갈 수도 있지만 삶을 색다른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최애가 쌓여가고 내 마음에 안긴 덕주를 응원하는 마음이 점점 부풀어 삶의 미래까지 바뀐 덕후들이 많다. 이른바 덕업일치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천둥 작가 또한 덕주를 그리고 싶은 덕심으로 매일 그림 그리기를 3년째, 매일 글쓰기를 1년째 하고 있다. 자신의 보폭으로 자유롭게 하다 보니 학부모회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모아 책 한 권을 쓰게 되었고, 그림책 한 권을 독립출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내면을 돌보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결국 작가는 말한다. 덕질은 도구였을 뿐이라고. 나를 향한 여정에 덕질이 좋은 도구가 된다면 그걸 하는 거지 다른 이유가 있겠냐고. 그러니까 이 책은 딱히 덕질이라는 이름으로 덕후라는 특정한 지칭으로 설명할 필요 없는 일반적인 삶의 방식일 뿐이라고.조용필과 이용, 둘 중에 누굴 좋아하느냐로 패가 갈렸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어 싸웠다. 내게도 둘 중 누군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언제나 혼자였던 내가 패거리에 들 기회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나는 가수를 좋아하는 일로 친구가 갈린다는 것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게다가 선택이라니, 무언가를 선택하는 일을 가장 못 하는 내게 왜 이런 시련을 주는 건지. 나는 버벅거리며 대답했다. “나, 난 둘 다 별로야.” 만일 내가 20대에 덕통사고를 당했다면 지금의 삶과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다. 덕업 일치(덕질을 하던 분야를 자기 직업으로 삼는 것)를 하고야 말았을 테니까. 만일 30대나 40대에 덕통사고를 당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애들이고 가정이고 내팽개치고 덕질을 했을 것이다. 덕후라는 말을 알게 된 후, 입덕은 부정했음에도, 내 정체성이 덕후라는 사실은 빠르게 받아들였다. 부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지만 내 성정이 그러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으니까. 어릴 때 엄마가 늘 걱정하던 것이 있었는데 하나에 꽂히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친구도 한 명만 사귀고 사랑도 뭐… 그랬다. 덕질을 하려니 남편의 월급에서 그동안 안 쓰던 내 문화비를 덜어내는 것이 눈치가 보였다. 내 수입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하지만 자기 수입이 있다고 해도 누구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울 수는 없다. 그래도 나이 든 우리가 우세한 것이 있다면 애들 때문에 집에 묶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완경으로 생리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생리가 여자들의 행동반경에 얼마나 큰 제약이 되는지 완경이 되고 나서야 알았다), 무엇보다 시간을 충분히 들일 수 있다. 덕질은 시간과 건강이다. 덕주의 스케줄에 내 스케줄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건강해야 한다. 사실은 벌써 무릎도 아프고 긴 시간 허리도 아프다. 귀찮다고 미루기만 하던 운동을 이제는 꼬박꼬박 챙긴다. 이러니 덕질이 얼마나 고맙고 은혜로운가.
딜리버링 해피니스
북하우스 / 토니 셰이 글, 송연수 옮김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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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소설,일반
토니 셰이 글, 송연수 옮김
무일푼의 온라인 신발회사를 10년 만에 1조2천억 원 매출 기업으로 일으킨 젊은 천재사업가 토니 셰이의 열정 창업, 행복 경영의 노하우 2010년 여름 미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딜리버링 해피니스』는 온라인 쇼핑몰 재포스의 CEO 토니 셰이가 몸으로 부딪히며 써내려간 경영 분투기이자, 재포스의 생생한 사례와 노하우가 담긴 비즈니스 매뉴얼이다. 무일푼 기업이 10년 만에 1조원대 쇼핑몰로 성장하고, 세계적 온라인 기업 아마존에 12억 달러라는 가격으로 인수합병되어 세상을 놀라게 한 재포스의 성공담 뒤에는 단기적인 이익을 좇기보다는 고객에게, 직원에게, 거래업체에게 행복을 배달한다는 토니 셰이의 진실한 경영철학이 있다. 젊은 사업가의 땀과 열정이 배어 있는 이 책은 창업과 경영의 꿈을 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진정한 성공에 목마른 기업인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케이스스터디가 될 것이다. 서문 프롤로그_나의 길을 찾아서 1부 돈 1장 돈을 벌고 싶어! 2장 드는 것도 있고 나는 것도 있고 3장 다각화 2부 돈과 열정 4장 자리 잡기 5장 성장을 위한 기반--브랜드, 문화, 파이프라인 3부 돈과 열정, 그리고 사명 6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7장 궁극의 목표 에필로그 부록_온라인 자료 옮긴이의 말_행복한 돈 벌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_송연수
아이들과 절대 흥정하지 마라 :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요즘 아이들 교육법
살림터 / 로널드 모리쉬 글, 김복기 역 / 2008.08.29
10,000
살림터
육아법
로널드 모리쉬 글, 김복기 역
이 책은 지금의 자녀교육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 지은이는 현재 상업주의와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 자녀교육법에 이론적, 실제적 질문을 던지며, 자녀들을 위해 포기해서는 안 되는 가치관을 점검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자녀를 실제로 교육할 때 필요한 방법 12가지를 요약해서 제시한다. 저자의 입장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되, 그 한계를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가 꼭 지켜야할 규칙이나 도덕 따위는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꼭 지키도록 강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부모가 \'선택\'과 \'강제\'라는 양날의 칼을 쥐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 양날의 칼을 12가지 테마로 정리하여 본문 속에서 제시한다. 1부 잘못되어 버린 교육 방법 2부 훌륭한 아이로 훈련하기 3부 기술 가르치기 4부 선택 사항 관리하기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요즘 아이들 교육법 아이들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책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자녀교육의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현재 상업주의와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는 자녀교육법에 이론적, 실제적 질문을 던지며, 자녀들을 위해 포기해서는 안 되는 가치관을 점검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자녀를 실제로 교육할 때 필요한 방법 12가지를 요약해서 제시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하지만...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상냥하고 친절하며 자비롭고 이해심 많은 부모가 되고 싶다. 또한 아이와 가정을 위해 용감하고 씩씩한 부모가 되고 싶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름난 자녀교육서를 사서 읽고, 전문가들의 강의도 듣는다. 집안 어른들이나 이웃들의 경험을 경청하는 것은 기본이다. 아이에게 좋다면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만들 수도 있으며, 아무리 비싸도 유기농을 먹일 수 있다. 학교 때문에 이사를 하고 조기 유학도 보내는 마당에 이런 노력은 새발의 피일 뿐이다. 하지만, 하지만, 아이는 이런 부모 마음과 피나는 노력을 알기나 하는 것일까? 나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면, 억압한다며 반항한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하면 무관심하다며 난리다.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아이가 문제인가, 부모가 문제인가, 아니면 사회 탓인가? 행동 관리 이론의 문제 이 책은 지금의 자녀교육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 잘못된 방법에 이론적 기초가 되는 것이 ‘행동 관리(behavior management) 이론’이다. 행동관리이론은 어떤 행동을 어른들이 선택하지 말고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게 하며, 그 선택의 결과들이 어떤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다보면 책임감을 잘 배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어른들의 역할은 아이들이 훌륭한 선택을 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들의 행동에 따라 보상과 처벌을 사용하여 잘못된 선택을 단념하게 만드는 것이다. 행동관리이론은 현재 자녀 양육 방법론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런데 이 이론을 따랐더니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했다. 무책임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으며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심한 아이들이 길러진 것이다. 쉽게 말해 선택권을 주었더니 무책임해진 것이다. 소위 ‘요즘 아이들’이 탄생한 것이다. 행동 관리 이론의 탄생 배경에는 ‘행동 수정(behavior modification) 이론’이 있다. 그리고 행동 수정 이론의 배경에는 권위적 교육법이 있다. 변증법적으로 보면, 60년대의 권위로 훈육하는 교육법이 정(正)이라면, 70년대의 보상과 처벌으로 교육하는 행동 수정 이론이 반(反)이고, 80년대 이후의 행동 관리 이론이 합(合)이 된다. 권위적 교육법은 말 그대로 어른의 권위에 조건 없이 따르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어른들이 지시한 내용에 반대하면 이유를 막론하고 ‘말대답’ 하는 것으로 여겼으며, 잘못을 했을 때는 벌을 받아야 했다. 지나치게 순종적인 아이들이 길러졌고 이에 대한 반향으로 행동 수정 이론이 등장했다. 행동 수정 이론은 칭찬과 보상이라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바람직한 행동을 하도록 가르쳤다. 잘한 행동은 칭찬으로 보상하고 잘못한 행동은 처벌을 통해 바로잡는 식이다. 70~80년대에 한국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닌 많은 이들의 경험을 떠올리면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교육법이 마치 애완견을 훈련 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했고, 그 결과 행동 관리 이론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행동 수정 이론과 행동 관리 이론은 보상과 처벌을 기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닮았다. 하지만 행동 수정 이론이 ‘결과’에 관심을 둔다면, 행동 관리 이론은 아이의 ‘선택’에 관심을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즉 행동 수정은 명령을 잘 따랐는지 아닌지 그 여부에 관심이 있고, 행동 관리는 아이들이 선택을 잘 했는지 아닌지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문제는 80년대에 등장해 지금도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행동 관리 이론이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몇 가지 문제를 낳았다는 데 있다. 첫째는 아이들이 결정을 할 때 선택의 한계를 제대로 정해 놓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책임지지 못하는 반사회적이고 일탈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둘째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충동적이거나 불안정한 가정에서 자라거나, 성취 욕구가 매우 낮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것 또한 폭력이 아닐까? 원칙과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12가지 교육법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다시 60년대나 70년대식으로 돌아가자는 것인가? 저자의 입장은 매우 간단하다. 행동 관리 이론의 폐해는 아이들이 무책임과 가장 관련이 깊다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기회를 주되, 그 한계를 분명히 하라는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교통 법규나 운전 상식처럼 우리가 꼭 지켜야할(그래야 나 뿐 아니라 타인 나아가 공동체에게 유익한) 규칙이나 도덕 따위는 선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꼭 지키도록 강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부모가 ‘선택’과 ‘강제’라는 양날의 칼을 쥐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양날의 칼을 12가지 테마로 정리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계속되는 자녀교육의 실패로 자식과 엇나가는 부모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화분에 채소 키우기
리스컴 / 후지타 사토시 감수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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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취미,실용
후지타 사토시 감수
싱싱한 채소를 마음 놓고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직접 키우는 것이다. 바로 따서 바로 먹으니 싱싱함은 기본, 값비싼 유기농 채소를 주머니 걱정 없이 날마다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텃밭이 없다거나 한 번도 키워보지 않아 채소 키우기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화분 재배다. 화분 재배는 화분 둘 곳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간단히 채소를 키울 수 있다. 옮기기 쉬워 베란다, 부엌 창가 등 원하는 장소에서 키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은 화분에서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알려준다. 화분 준비부터 키우는 방법, 병충해 대책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수확량을 늘리는 비결도 들어 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초보자라도 실패할 걱정이 없다. 지금 바로 도전해보자.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갓 딴 싱싱한 채소를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쑥쑥 자라는 채소를 보며 키우는 즐거움도 맛볼 것이다.시작하며 사진으로 찾아보기 화분 재배에 꼭 필요한 5가지 흙 만들기 비료 주기 준비해야 할 도구 유기농·무농약 채소란? Part 1 화분 재배의 기본 화분 준비하기 씨뿌리기 솎아내기 옮겨심기 웃거름주기 그 밖의 관리 방법 Part 2 잎채소 상추 양상추 쑥갓 깻잎 부추 쪽파 시금치 청경채 경수채 새싹 키우기 Part 3 열매채소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피망 애호박 단호박 딸기 풋콩 줄기콩 화분 재배 Q&A Part 4 뿌리채소 당근 래디시 무 감자 우엉 생강 화분 재배 Q&A Part 5 허브 바질 타임 캐모마일 민트 허브 즐기기 병충해 대책 초보자도 쉽게, 마당이 없어도 OK! 우리 집 창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유기농 채소를 값싸게 먹는 방법, 화분 재배가 답이다! 요즘엔 ‘유기농’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채소조차도 믿을 수가 없다. 게다가 채소 값은 천정부지로 올라 장바구니에 담기가 겁이 난다. 싱싱한 채소를 마음 놓고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직접 키우는 것이다. 바로 따서 바로 먹으니 싱싱함은 기본, 값비싼 유기농 채소를 주머니 걱정 없이 날마다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텃밭이 없다거나 한 번도 키워보지 않아 채소 키우기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화분 재배다. 화분 재배는 화분 둘 곳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간단히 채소를 키울 수 있다. 옮기기 쉬워 베란다, 부엌 창가 등 원하는 장소에서 키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은 화분에서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기초부터 꼼꼼하게 알려준다. 화분 준비부터 키우는 방법, 병충해 대책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수확량을 늘리는 비결도 들어 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초보자라도 실패할 걱정이 없다. 지금 바로 도전해보자.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갓 딴 싱싱한 채소를 식탁에 바로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쑥쑥 자라는 채소를 보며 키우는 즐거움도 맛볼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식탁에 자주 오르는 채소 28가지 상추, 깻잎, 오이, 애호박 등 한국인이 즐겨 먹는 채소 28가지를 소개한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채소가 다 들어 있어 1년 내내 풍성하고 싱그러운 식탁을 차릴 수 있다.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상세한 과정 화분에 흙을 담고, 씨 뿌리고, 솎아내고, 비료 주고…. 채소를 키우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 이해하기 쉽다. 특히 신경 써야 할 재배 포인트를 짚어주고, 전문가의 알짜 노하우도 알려준다. 기초부터 꼼꼼히, 화분 재배의 모든 것 화분 준비부터 흙 만들기, 씨뿌리기, 솎아내기, 비료 주기 등 화분에서 채소를 키울 때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기초부터 꼼꼼히 알려준다. 채소 키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채소와 환경에 안전한 병충해 대책 채소를 키우면서 질병과 해충의 피해를 피하기는 어렵다. 질병과 해충의 종류, 예방과 대처법, 천연농약 만들기 등 채소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병충해 대책을 알려준다. 실제로 키우면서 부닥치는 궁금증 Q&A 채소를 키우다 보면 여행 갈 때나 바람이 불 때, 한여름과 한겨울 관리 등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부닥치게 된다. 이처럼 작아 보이지만 난감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가 시원한 해답을 준다.
수중고고학의 역사
한국학술정보 / 김도현 (지은이) / 2018.11.01
34,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도현 (지은이)
우리나라에서 수중고고학 탐사나 발굴조사가 시작된 지 어언 40년이 흐른 지금도, 수중고고학이 학문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그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정리, 분석하고, 외국의 주요 사례들과 비교ㆍ검토하여 수중고고학의 발달과정과 현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연구 방법, 방향 등을 제시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목 차 그림 목차 표 목차 Ⅰ. 수중고고학이란 1. 왜 연구해야 하는가 2. 무엇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Ⅱ. 수중고고학 개요 1. 수중고고학의 영역 및 대상 2. 수중고고학 발달사 1) 해난구조의 약사 및 기술 발달 2) 수중고고학의 약사 3. 수중고고학 조사?탐사, 발굴조사 기술의 검토 1) 수중환경과 잠수기술의 발달 2) 잠수 장비와 운용 3) 수중 조사?탐사 4. 수중고고학의 전망 1) 관련 기술 발전과 해난구조의 응용 2) 심해고고학의 도입 Ⅲ. 한국 수중고고학 발굴조사 사례 분석 1. 선사 ~ 통일신라시대 1) 울주 반구대 암각화 2) 창녕 비봉리 유적 3) 울진 죽변과 김해 봉황동 - 신석기?가야시대 배 4) 안압지 목선 2. 고려시대 한선 1) 완도군 어두리 완도선 2) 목포 달리도배 3) 십이동파도선 4) 영산강 나주선 5) 신안군 안좌(도)선 6) 안산시 대부도선 7) 태안 대섬 태안선 8) 태안 마도 1호선 ※ 태안 마도 해역 탐사 9) 태안 마도 2호선 10) 태안 마도 3호선 11) 신안군 신안선 12) 진도 벽파리 통나무배 3. 조선시대 이 충무공 해전유물 탐사 4. 근현대 동아시아 해역 탐사 - 돈스코이호 Ⅳ. 해외 사례와의 비교 1. 대형 범선의 계획적 발굴조사 1) 스웨덴의 바사호(Vasa) 2) 영국의 메리로즈호(Mary Rose) 3) 중국의 남해 1호 4) 한국 사례들과의 비교 2. 가물막이(Cofferdam)를 이용한 발굴조사 1) 스쿨델레브(Skuldelev) 2) 요크타운(Yorktown) 3) 벨호(Belle) 4) 한국 사례 - 목포 달리도배 등과의 비교 3. 지중해 청동기시대 침몰선 1) 케이프 겔리도니아(Cape Gelidonya) 2) 울루부룬(Uluburun) 3) 한국 사례 - 자연 환경과 고려 한선 등과의 비교 Ⅴ.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미래 1. 사회적 배경 2. 학술 및 기술적 배경 맺음말 참고문헌
단숨에 읽는 하나님의 선물 만화 성경 - 신약
J.H.마하나임 / 유니스 H. (글), 하지혜 (그림)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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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마하나임
소설,일반
유니스 H. (글), 하지혜 (그림)
테리지노가 사는 집
하하하북 / 박상미 (지은이), 공원 (그림)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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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북
육아법
박상미 (지은이), 공원 (그림)
책 읽어주는 엄마 마이아사우라와 아들 테리지노가 함께 써 가는 성장 일기, <테리지노가 사는 집>은 에세이와 웹툰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육아에세이다. 그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채워가고 싶은 마음으로 6년간 가정보육을한 엄마가매일 새벽 숨을 고르고 써내려 간 육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힘들기만 한 육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 마이아사우라의양육 노하우는 물론이고, 학령기에 접어들어 효과적으로 발휘했던 교육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미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의 육아 이야기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그 성원에 힘입어 더욱 깊고 진한 감동의 에세이와 잘 다듬어진 웹툰의 형식으로 책을 엮었다.-프롤로그 1 안녕하세요, 마이아사우라입니다 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라는 옷 J와의 만남 편지 새로운 세계 달팽이야 잘 있니?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새벽을 만나다 마이아사우라의 변신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네,가정생활하는 엄마입니다 2 안녕하세요, 테리지노입니다 걱정말아요.다시 쌓으면 되니까 숲에 가는 테리지노 1 숲에 가는 테리지노2 금붕어와 공룡 오락기 퍼즐의 조각이 맞춰지듯 그냥 너를 꼭 안아주고 싶어 육천오백만 년 전 공룡들의 세계 우주 같은 마음으로 나의 사랑을 얼마다 기다려 줄 수 있나요? 보물 나무상자 질문보따리 마음껏 이겨주세요 뱅글뱅글 회전목마 첼로를 만나다 오류없는 발신을 꿈꾸며 귀요미를 소개합니다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3 책 읽어주는 마이아사우라입니다 책을 매일 읽는,그리고 읽어주는 엄마입니다 너의 머리맡엔 늘 책이 있었단다 엄마,책마다 냄새가 달라 두 손의 쓰임 엄마 곁 활자를 보고 자란 아이 동화책에서 찾아 낸 빛 바랜 꿈 저는 책벌레예요.세종대왕의 어린시절처럼요! 4 영어로 얘기하는 마우라사우라입니다 영어가 어려웠던 엄마 브라운 베어 브라운 베어 아이만의 파릇함 꾸준하게 읽어주다 영어로 말을 걸다 파닉스 없이 읽기 독립 그릭요거트에 얼린 블루베리 맛 -에필로그 " 에세이와 웹툰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육아 에세이 " 아이와 함께 6년간 가정보육을 한 엄마가 매일 새벽 숨을 고르고 써내려 간 한 권의 육아 기록 " 책 육아,숲 육아,영어 육아에관심 있는 육아맘들,성장기 아이의 집중력과 몰입력을 어떻게 키워줘야 할지 궁금한 엄마들을 위해 " 세상 가장 심플한 육아법,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의 노하우 " 가정보육이 왜 좋은지,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북 책 읽어주는 엄마 마이아사우라와 아들 테리지노가 함께 써 가는 성장 일기, <테리지노가 사는 집>은 에세이와 웹툰을 접목시킨 하이브리드형 육아에세이다. 그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 채워가고 싶은 마음으로 6년간 가정보육을한 엄마가매일 새벽 숨을 고르고 써내려 간 육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힘들기만 한 육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 마이아사우라의양육 노하우는 물론이고, 학령기에 접어들어 효과적으로 발휘했던 교육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미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의 육아 이야기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다.그 성원에 힘입어 더욱 깊고 진한 감동의 에세이와 잘 다듬어진 웹툰의 형식으로 책을 엮었다. 박상미 작가는 이 책을 두고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다가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사람이 된 듯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참으로 행복해서 웃다가, 그렇게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날들의 이야기라고 표현한다.단순히 아이와의 일상을 일기처럼 적어 내려간 육아에세이가 아닌,지친 엄마들의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고, 아이와 함께 잔잔하고 따뜻한 일상을 이뤄가는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주변에서 육아로힘들어하는 주변 지인들을 보며,아이에게 책이 독서가 아닌 학습이 되어버린 숱한 경우를 지켜보면서,작가는 엄마 곁에서 책을 사랑하는아이로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덧붙인다.생각과 마음을 달리하면 마냥 힘들기만 한 육아가 아닌 엄마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우리 아이는 책을 읽지 않아요' '영어 공부하는 것을 싫어해요' '육아는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한 거죠?'라는 질문을 던지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심플한 육아법을 제안한다.아이에게 세상의 많은 것을 부어주고,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와 함께 매일 숲에 오르며자연과 교감하는 일에서 행복을느끼는 엄마,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날마다 스스로 따뜻해지려고 노력하는 엄마,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함께 책을 읽는 엄마,영어가 쉽고 친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어소리를들려주는 엄마로 아이 곁에 있는 것.그것이 엄마마이아사우라의 심플한 육아법이자,부모가 편안해지는 육아다. 엄마도 아이도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싶다면,정서가 따뜻한 아이로 양육하고 싶다면,책 육아,숲 육아,영어육아에 관심이 많다면,아이의 몰입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가는지 알고 싶고 아이가좋아하는 것을 지지하고 싶은 부모라면 <테리지노가 사는 집>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작고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얼마나 많은 것을 이뤄가는지, 아이의 삶을 어떻게 채워가는지 이 책의육아 이야기를 통해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나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엄마는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난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피곤함을 잊은 채로 기쁨으로 맞이하는 새벽에 생각해 본다. 어쩌면 귀여운 생명체의 엄마가 된 순간부터 내게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어 진정한 자아를 찾아낼 힘을 부여받았는지도 모른다고. 초능력(超能力)보다 더한 모성력(母性力)으로 말이다.
[큰글자도서] 총알개미 1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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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취미,실용
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 보기 편하게 큰글자도서로 출간했으며 기존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해서 출간하게 되었다. 이 도서는 특히 암, 간경화, 신장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머리말 서문_샹그릴라를 찾아서 1. 혈액투석을 막아라 2. 투석을 하라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3. 술의 기적. 간경화와 술 4. 황제내경의 음양화평지인과 DNA의 변화 5. 스님의 혈액투석과 조기 6. SKY나 하버드 대학보다 늑대 대학에 보내라 7. 백범 선생의 백척간두진일보 8. 신장암이라고 죽는 게 그렇게 쉽냐? 죽을 때까지는 죽은 게 아니야 9. 멀쩡한 그가 대장암 말기라니 10. 모든 약을 버리자 모든 병이 사라졌다 11. 음양 이론 12. 간경화가 불치라고? 13. 섭생편 14. 명상 A 15. 명상 B 16. 명상 C 17. 영혼 18. 한 모금의 물, 생명수 19. 죽을 때까지 일하다 잠자듯 죽는 게 으뜸이야 20. 운동하라고? 술 담배 하지 말라고? 21. ‘너나 잘 하세요’ 22. 스트레스, 문제는 AQ다 23. 엉치뼈 타박상 24. 1년 생존에 1억, 2년 생존에 2억 원의 비방약 25. 야동과 건강 26. 한의학은 기철학이 토대인 의학이다 27. 히틀러 요법을 아세요? 28. 폭탄주와 신장암 29. 백범 김구 선생의 산증 (고환 통증) 치료 30. 치질과 나폴레옹 31. ‘귀비탕+오령산’이 고성능 비아그라보다 32.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의 지존 33. 조치훈 9단과 명의 손사막 34. 간경화와 신장병은 어깨동무를 하고 온다 35. 티눈과 ‘안나 카레니나 법칙’. 수술 마니아의 일생 36. 나는 살고 싶다 A 37. 나는 살고 싶다 B 38. 나는 살고 싶다 C 39. 나는 살고 싶다 D 40. 나는 살고 싶다 E 41. 참선의 세계 42. 극락가기, 행복하기, 건강하기 43. 건강한 신장, 성공한 인생 44. 영조와 정조와 인삼 45. 개고기가 치료제라니 46. 뇌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47. 인생의 승자 48. 전립선, 방광, 난소, 신장은 한 지붕 한 가족이다 49. 혈액투석 환자의 백록담 방문기· 50. 줬으면 그만이지 51. 오줌과 스테로이드 52. 진시황과 김일성 53. 강신장(强腎臟) 54. 쥐오줌풀과 우울증 55. 태풍이 불면 선원들은 파도를 보지 않고 선장의 얼굴을 본다 56. 편의점이 준 선물 57. 어떻게 죽을 것인가? A 58. 어떻게 죽을 것인가? B 59. 어떻게 죽을 것인가? C 60. 그의 유일한 소원 61. 자가면역질환, 자만심 62. 도대체 숭늉이 뭐라고 63. 두뇌-심장-신장은 연리지(連理枝)다 64. 스트레스와 신장병 65.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A 66.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B 67.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C 68. 좋은 삶이 좋은 죽음을 만든다 69.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70. 얼룩말이 위궤양에 안 걸리는 이유 71. 기(氣)가 뭐예요? 72. 스트레스 없는 사람이 없다. 우울증이 없는 사람이 없다 73. 읽기 전에 읽어야 할 글 ‘총알개미 1’ 세상에 내면서·총알개미는 아마존 밀림에 사는 개미다. 이 개미에게 물리면 총알에 맞은 것처럼 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만큼 독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개미처럼 많은 패거리가 없다. 일반개미를 건드리면 모택동의 인해전술처럼 떼거리로 상대에게 대든다. 함부로 이들을 건드리면 사자나 코끼리도 뼈만 남는다. 총알개미는 작은 단위의 집단생활을 한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 동물들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개미보다 50배 이상 많은 독으로 상대를 깨문다. 총알개미에게 물린 동물은 총알에 맞은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함부로 총알개미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아마존 부족 중에 이 총알개미로 성인식을 하는 곳이 있다. 10세 전후의 소년들은 총알개미가 잔뜩 들어있는 장갑을 끼고 한나절을 버틴다. 통증으로 거의 초죽음이 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약초에 손을 담궈 일차 해독하고 춤을 춘다. 몸을 움직여야 총알개미의 독성이 온몸으로 빨리 퍼진다. 이 죽음의 성인식을 마친 소년들은 용감한 투사가 된다. 어지간한 어려움은 가볍게 여기고 질병에도 강한 면역력을 갖는다. 면역력은 몹쓸 병인 역병을 이겨내는 힘이다. 세상은 어려움 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이소오 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커진다.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 세상’을 사는 지혜다.40대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를 썼다. 70대에 “총알개미”를 썼다. 거의 30년 세월이 흘렀다. 40대에 겪은 임상체험은 70대에 겪은 임상체험과 많이 달랐다. 그동안 중년층의 나이가 50대~60대, 70대~80대로 변했다. “총알개미”는 60대 젊은이, 70대 중년, 80대 노인의 질환을 70대가 치료한 것이다.무수히 많은 건강정보를 버려라.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지식이고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게 지혜다.- 머리말 가운데
자신감 심리학
지식여행 / 사이토 이사무 글, 최선임 옮김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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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이토 이사무 글, 최선임 옮김
자신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의욕을 갖고 일에 몰두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와도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마음가짐, 스트레스를 원활하게 해소하는 방법, 항상 긍정적으로 일에 몰두하기 위한 마음가짐 등 마음 편하고 생기 넘치게 살아가기 위한 심리 법칙을 소개함으로써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대성공을 위한 지름길, 자신감 넘치는 삶 자신감이 취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자신감이 강한 사람에 비하여 자신감이 없는 사람의 취직시험 합격률이 크게 저조했다. 자신감이 있는 학생에 비하여 자신감이 없는 학생은 친구나 주위 친지로부터 얻은 중요한 정보를 잘 활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또 그 정보를 근거로 적극적으로 응모하는 자세도 결여되어 있었다. 자신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한 의욕을 갖고 일에 몰두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 반대로 ‘나는 안 된다’라는 부정적 이미지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 원래 실력과는 별개로 행동 하나하나가 위축되어 결국 성공하기 어렵다. 남보다 훨씬 더 역량이 있더라도 자신감이 없으면 그 능력을 100퍼센트 활용하지 못한다. 적극적이고 자신만만한 사람은 실제로 자기에게 없는 소질이나 재능도 어떻게 해서든 좀 더 계발하여 적극적으로 성공에 도달하려고 한다. 자신감이 성공 조건의 전부라고 할 수 없겠지만 확실히 자신감은 성공의 중요한 결정 요인이다. 일, 학업, 인간관계의 더 큰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당신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살고 있는가. 혹시 요새 부쩍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없어 불안하다든지, 작은 일로 낙심하거나 스트레스를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가. 현대에는 자기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 인간관계에 지쳐있는 사람, 작은 일에 우울해 있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스트레스를 안고 불안에 떨며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누구와도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마음가짐, 스트레스를 원활하게 해소하는 방법, 항상 긍정적으로 일에 몰두하기 위한 마음가짐 등 마음 편하고 생기 넘치게 살아가기 위한 심리법칙이 가득 담겨 있다. 사소한 일로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것을 힌트로 삼아 성공하는 사람도 있다. 마음이 편해지고 점차적으로 자신감이 붙는다면 분명 더 큰 가능성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이다.
페스트 (초판본 리커버 고급 벨벳 양장본)
코너스톤 / 알베르 카뮈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변광배 (감수)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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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
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지은이), 이주영 (옮긴이), 변광배 (감수)
여기 지극히 평범한, 특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조용한 항구 도시가 있다. 오랑이라 불리는 이 도시는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소한 취미를 즐기며 일상을 영위하는, 세상 어디를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어느 날 이 도시의 거리 곳곳에서 비틀거리다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쥐들이 발견된다. 갑작스러운 쥐들의 끔찍한 떼죽음에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이 퍼지면서 이번에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쥐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 페스트라고 밝혀지면서 도시는 폐쇄되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손쓸 새도 없이 퍼져나가는 전염병에 아무 예고 없이 갇혀버린 사람들은, 그러나 갑작스러운 유배 생활 속에서도 나름의 방법으로 시시각각 가까워지는 죽음의 공포에 대응하기 시작한다.1부 • 7 2부 • 87 3부 • 219 4부 • 245 5부 • 347 작품 해설 • 403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염병으로 폐쇄된 도시, 무너져버린 일상과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극한의 절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노벨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세기를 관통하는 걸작 《페스트》를 만나다 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올해가 아니라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라는 극찬과 함께 카뮈의 모든 작품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해의 ‘비평가상’을 수상하고, 카뮈에게 역대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라는 영예를 안겨주는 데 큰 기여를 한 작품이다. 이 책은 전염병에 의해 고립된 해안 도시 오랑에서 손쓸 새도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과 그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운명과 맞서는 사람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며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하게 만든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손 쓸 수 없는 극한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 조각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영웅들의 이야기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 오늘도 힘겨운 걸음을 내딛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죽음의 그림자로 뒤덮인 폐쇄된 도시, 그곳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이야기 여기 지극히 평범한, 특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조용한 항구 도시가 있다. 오랑이라 불리는 이 도시는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소한 취미를 즐기며 일상을 영위하는, 세상 어디를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어느 날 이 도시의 거리 곳곳에서 비틀거리다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쥐들이 발견된다. 갑작스러운 쥐들의 끔찍한 떼죽음에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게 되고, 뒤이어 원인을 알 수 없는 열병이 퍼지면서 이번에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한다. 결국 쥐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 페스트라고 밝혀지면서 도시는 폐쇄되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손쓸 새도 없이 퍼져나가는 전염병에 아무 예고 없이 갇혀버린 사람들은, 그러나 갑작스러운 유배 생활 속에서도 나름의 방법으로 시시각각 가까워지는 죽음의 공포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세상의 부조리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공동체를 통한 연대 의식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죽음이 주는 공포에 잠식되지 않으며, 절망으로 주저앉지도 않으며, 현실을 직시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의사로서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면서도 묵묵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이도 있고,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보건 단체를 조직해 사람들을 돕는 이도 있다. 또한 생업으로 인해 바쁜 와중에도 자기 시간을 쪼개서 남을 돕는 이도 있고, 불법적인 경로를 이용해 폐쇄된 도시에서 탈출하려다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 사람도 있다. 알베르 카뮈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희망과 긍정을 이야기한다. 그 어떤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이 서로 연대하면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사라졌지만 사라지지 않은 현재진행형, 페스트 전염병이 휩쓴 폐쇄된 도시를 배경으로 유배의 감정과 절망에 대응하는 인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페스트》. 페스트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전염병일 수도, 전쟁과 같은 거대한 악(惡)일 수도 있다. 공동체의 삶을 위협하는 세상의 모든 부조리일 수도 있다. 우리의 선택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주해야 할, 예측이나 방거가 불가능한 불가항력적인 세계. 사라졌지만 사라지지 않은 채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그것은, 모두가 방심하는 순간에 언제 또다시 인류를 찾아와 불행과 교훈을 주려 위협할지 모른다. 이것이 우리가 성실성과 연대 의식을 잊지 말고 현재를 살아야 할 이유다. “환자를 격리해 특별 치료를 해야겠습니다. 내가 병원에 전화를 할 테니 환자를 구급차로 옮기도록 하죠.”두 시간 후 구급차 속에서 의사와 수위의 아내는 몸을 숙여 환자를 바라보았다. 갈증이 풀린 환자의 입에서 말이 끊기며 나왔다. “쥐새끼들!” 푸르스름한 입술은 촛농 같았고 눈꺼풀은 무겁게 아래로 축 처졌으며 호흡은 밭았고 멍울의 통증 때문에 몸이 갈갈이 찢기는 것처럼 보였다. 수위는 몸 위로 이불을 끌어 올리고 싶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땅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의 부름을 받은 것인지 알 수 없었으나, 이불 속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보이지 않는 무거운 것에 짓눌려 숨이 막혀오는 것 같았다. 수위의 아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물었다.“더 이상 가망이 없는 건가요, 선생님?”“돌아가셨습니다.” 리외가 말했다. 환자 몇 명만 보고는 전염병이라고 할 수 없으니 예방책만 세우면 된다. 마비, 탈수 증세, 눈의 충혈, 지저분해지는 입술, 두통, 가래, 극도의 갈증, 헛소리, 전신에 돋는 반점, 혼미한 정신, 그리고 마침내…. 그가 알고 있는 이러한 증상들을 이렇게 정리하다가 그 끝에서 한마디 말이 머릿속에서 되살아났다. 그가 읽은 의학 서적에서 이 같은 증세를 열거한 후 결론처럼 끝맺는 말이었다. ‘환자는 맥박이 실낱같이 미약해지고 몸을 약간 움직이고는 숨이 끊어진다.’ 그렇다. 이러한 증상들 다음에 환자는 마치 실에 매달린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 정확히 환자들 중 4분의 3은 자신의 죽음을 재촉하는 이 희미한 움직임을 하려고 애쓰는 것이었다.
오카리나 포핸즈 2
르믹 / 권혁 (Kwon Hyuck) (지은이)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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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믹
소설,일반
권혁 (Kwon Hyuck) (지은이)
해석학 1 : 앎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동연(와이미디어) / 정재현 (지은이)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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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재현 (지은이)
연세종교철학문고 2권. 군림해왔던 앎보다 더 깊은 뿌리에 삶이 있다는 반동에서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런 삶을 앎이 잘라내고 눌러왔다는 절규를 곱씹는다. 나아가 이런 반동과 절규를 싸안고 삶에서 있음이 뜻을 지닐 수 있는 길을 더듬는 성찰도 살핀다. 정신에만 골몰하는 관념론에 대한 육체와 물질의 유물론적 반동이 시작이라면 포이어바흐와 함께 정신에 대한 자연의 권리원천을 회복시킨다. 그러한 정신이 도덕이나 문화 또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연과 생명을 억압해왔다는 니체의 고발은 삶의 원초적 전율을 더욱 강렬하게 일으키니 앎의 속임에 의한 우상화가 기만과 억압의 원흉임을 만천하에 폭로한다.들어가는 말 1부 자기 강박으로부터의 해방을 향하여 0.1. 잘 살려고 자기를 찾다가 자기에게 얽매이는 인간 0.2. 자기 강박에서 벗어나려면? 앎이 아니라 삶이 살게 해야 1. 삶의 터로서 자연 그리고 이를 갈고 닦는 과정 2. 종교가 문화로: 성 - 미 - 선 - 진 3. 물음이 넓어지고 깊어지다: 1-3-6 4. 주제파악으로서 해석학에 이르기까지 5. 진리인가, 의미인가?: 인식과 해석의 갈래 6. 사람의 꼴: 단순에서 복잡으로 / 대답에서 물음으로 2부 삶이 나를 살게 한다 1장 있음에 대한 삶의 반동 앎의 뿌리인 삶, 종교의 뿌리인 자연: 포이어바흐, 2장 앎에 대한 삶의 절규 니체의 종교비판과 해석학적 의의 확신의 진리의 반대: 니체, 생명을 박제화하는 종교 비판: 니체, 도덕의 기만에 대한 삶의 항거: 니체, 도덕과 종교의 억압을 비판하다: 니체, 3장 삶으로 다시 있음을 삶과 얽히는 있음: 하이데거, 있음은 본디 살게 하는 사건이다: 하이데거, 진리도 명제가 아니라 사건이다: 하이데거, 앎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펴내면서… 군림해왔던 앎보다 더 깊은 뿌리에 삶이 있다는 반동에서 시작한다. 그리고는 그런 삶을 앎이 잘라내고 눌러왔다는 절규를 곱씹는다. 나아가 이런 반동과 절규를 싸안고 삶에서 있음이 뜻을 지닐 수 있는 길을 더듬는 성찰도 살핀다. 정신에만 골몰하는 관념론에 대한 육체와 물질의 유물론적 반동이 시작이라면 포이어바흐와 함께 정신에 대한 자연의 권리원천을 회복시킨다. 그러한 정신이 도덕이나 문화 또는 종교의 이름으로 자연과 생명을 억압해왔다는 니체의 고발은 삶의 원초적 전율을 더욱 강렬하게 일으키니 앎의 속임에 의한 우상화가 기만과 억압의 원흉임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이러한 저항과 반동은 급기야 삶을 살게 하는, 그래서 다시 살아 움직이게 된, 있음을 새삼스레 드러내니 이 대목에서 하이데거의 기여가 적지 않다. 다시 말하면, 강단에서 머물렀던 앎의 철학에 대한 반동으로서 삶의 철학에서 서주를 울렸던 현대의 해방 추구가 그렇게 육체와 실존에 대한 절규를 거쳐 삶에서의 뜻풀이로서 해석학에 이르게 된 진전과정을 살피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앎의 속임이라는 문제를 비판하고 삶의 해방을 도모하는 기획이 1권을 만들었다면, 2권에서는 앎의 위치에서 작동하고 있는 믿음의 문제를 다룬다. 믿음도 앎의 차원에 머무르는 한 만만치 않게 우리를 속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2권은 믿음을 인간의 정신적 영역으로만 추려왔었던 종교전통에 대한 비판에서 시작하여 결국 삶에서 믿음의 뜻을 다시금 길어내는 방향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구체적으로 종교를 교리나 윤리로 추려왔던 종래의 이념체계가 삶의 현실을 억압해왔다고 고발하고 대안으로 불안한 현실에서 자유를 향한 실존으로서 믿음의 뜻을 일구려는 시도에서 시작한다. 그리고는 이런 터전 위에서 신의 계시도 교리나 윤리로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행동하게 하는 힘의 원천으로 새롭게 이해하고자 하는 통찰로 나아간다. 나아가 이와 같은 앞선 논의들을 아우르면서 종교 바깥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넓이와 깊이를 더하는 성찰을 되새긴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서 해석학은 결국 앎과 믿음에 의해 벌어졌던 무수한 기만과 왜곡, 그리고 이에 의한 억압과 강박으로부터 벗어나서 불안하지만 자유로운 삶의 현실로 나갈 수 있는 길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풀이한다.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 방면에서 많은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우리 맥락에서는 이를 어떻게 진단해야 할까? 바이러스의 공격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윤리적 일탈 가능성을 포함하여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문제들의 뿌리에 인간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자화상이 놓여있다고 진단하고자 한다. 세상에서 보다 잘살아보겠다고 내뻗은 앎의 짓거리가 세상을 주무르는 듯하더니 급기야 인간 자신도 거기에 속박되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내달리는 인류문명사를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바이러스의 출현은 우연히 일어나는 자연적인 악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미생물의 준동이 일어나는 빈도가 점차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은 그러한 자연적인 악을 그저 우연으로 간주할 수 없게 한다. 말하자면 더 깊은 뿌리에 생태윤리의 문제가 깔려있음을 외면할 수 없게 한다. 더 깊은 곳에 인간이 저지르는 생태파괴라는 도덕적인 악이 드리워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를 자인하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종의 기원>이 출현한지 몇 세기도 되지 않아서 ‘종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1부 _ <자기 강박으로부터의 해방을 향하여> 중에서 종교의 뿌리는 감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감성이라 하니 욕구를 떠올리면서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히려 인간의 욕망이 배에서만 꿈틀거리는 것이 아니라 머리까지도 솟구쳐있다고 폭로한다. 종교를 지성이나 의지의 영역에서 교리나 윤리로 새겨왔던 이전 시대가 인간을 지엽적으로 축소시켜 왔었다면, 감성이라는 욕망이 몸 전체, 아니 인간 전체를 휘감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라고 한다. 말하자면,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는 것이 사실상 사유가 아니라 욕망이라는 것을, 즉 앎이 아니라 삶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다. 삶이나 실존이라는 현대의 아우성이 물질과 육체로, 그래서 결국 욕망으로 드러남으로써 시작되었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이를 관통하는 포이어바흐의 통찰은 오늘날에는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당시로서는 가히 혁명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의 사상이 반동인 것은 비단 종교에 대해서뿐 아니라 전통을 이루어 온 존재와 사유의 위상에 대한 도전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읽혀야 한다.2부 1장 _ <있음에 대한 삶의 반동> 중에서 ‘불합리할 정도로 이성적이다.’ 표현 자체가 역설적이면서도 꽤 재치 있다. 이성적인데 그 정도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좋은데 지나치다는 것이겠다. 이성의 체계화가 극치에 도달한 근대성이 지닌 긍정적 기능에 대해서는 물론 적극적으로 평가했지만, 그 이면에 부정적인 것에 대한 염증을 절절하게 느낀 현대 정신의 통찰이다. 그것의 탁월한 사례가 앞서도 언급한 대로 도덕주의이다. 실제로 변증법도 그렇다. ‘정’과 ‘반’ 사이의 모순을 모순대로 두지 않고 불편한 것들을 제거하는 지양을 거쳐 종합하려고 하지 않았는가? 좋아 보이는데 이렇게 하면 더이상 긴장은 없어진다. 긴장 없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는 하다. 그런데 그러면서 현실로부터 동떨어진다. 그런 것이 정신변증법이고 역사변증법이다. 유물론적 변증법이나 실존변증법과는 전혀 다르다. 여기서 이성성, 도덕주의, 변증법이 같은 말이다. ‘영원한 햇빛’이라는 은유가 이들이 공유하는 분위기다. 이것들이 니체에게는 거부되어야 할 것들이다. 이와 대비하여 ‘어둠의 욕구’가 예찬된다. 소위 아폴론과 디오니소스의 대립이라고 할 수도 있다. 아폴론의 합리주의에 의해서 짓눌렸던 도덕과 문화의 역사에 대한 생명의 반동이다.2부 2장 _ <앎에 대한 삶의 절규> 중에서
치매에서의 자유
에디터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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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건강,요리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매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치매 예방과 치유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암보다 두렵다는 알츠하이머병의 ‘진짜 원인’과 해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알츠하이머병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서까지 황폐화시키는 질병이므로 무엇보다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문제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 근본 원인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추천사 | 알츠하이머병의 ‘진짜 원인’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 제1장 알츠하이머병의 진실 누구든 걸릴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이란 무엇인가 마음과 몸의 연결 자연적인 노화 vs 알츠하이머병 뇌 위축이 자연적인 노화의 일부라고? 자연의학에 대한 제약업계의 선전 포고 소위 ‘전문가’의 터무니없는 논리 그들은 전체 이야기의 절반밖에 모른다 이해 충돌의 실상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제2장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정서적·정신적 문제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 있을까? 알츠하이머병의 환경적 원인 수은의 독성 이 많은 수은은 다 어디서 나오나?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수은 선크림이 건강 유지에 필수라고? 불소–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쌓이는 독소 뇌를 망가뜨리는 알루미늄 디지털 기기–편리하지만 위험하다 고압선–보이지 않는 위험 생활 습관–알츠하이머병의 또 다른 주요 위험 인자 어떤 식품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일까? 튀긴 음식을 피하라 비타민 B12가 중요하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문제점 무시무시한 설탕 중독 당뇨병이 알츠하이머병을 부를 수 있다 비만이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간과 뇌의 뗄 수 없는 관계 ‘나쁜’ 콜레스테롤과 스타틴에 관한 진실 아드레날린에 흥건히 젖지 마라 숙면이 보약이다 햇빛을 충분히 쬐고 있는가? 약이 오히려 병을 부를 수 있다 항정신병 약의 위험 알츠하이머병은 결국 무엇인가? 질병의 정신적인 측면 중시해야 제3장 알츠하이머병 자연 예방의 첫걸음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인자 자연 예방의 첫걸음 환경을 해독하라 위험 물질이 가득한 주방과 화장실 전자레인지가 편리하다고? 고급 조리 기구를 피하라 디지털 기기를 현명하게 사용하라 반려동물과 함께 제4장 식생활을 통한 알츠하이머병의 예방 나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을까? 탈수가 뇌에 미치는 영향 탈수와 독소 그리고 신장 주기적인 몸속 청소가 중요하다 건강의 ‘걸림돌’ 결석을 제거하라 올바른 영양의 중요성 신경 세포의 성장을 돕는 단식 올바른 영양으로 알츠하이머병 예방이 가능할까?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 지중해식 식단의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 건강한 식단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40% 줄인다 체중 관리가 중요한 이유 ‘좋은 지방’과 지방산 비타민 B군 뇌 위축을 막아주는 엽산 효과가 확실한 슈퍼푸드 제5장 운동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알츠하이머병 예방하기 운동은 뇌를 재충전한다 그렇다고 운동선수가 될 필요는 없다 무엇을 하든 계속 움직여라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요가의 신비한 효과 명상이 어렵다고? 뇌를 운동시켜라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위한 다른 방법들 제6장 알츠하이머병 발병 후 관리하기 정신적인 활동성을 유지하라 동종요법 알츠하이머가 아니라 비타민 B12 결핍증이 아닐까? 영양요법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다 알파 리포산 플라보노이드 카페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질병을 예방하는 최강의 영양 식품 올리브 오일 뇌의 스위치를 다시 켜주는 코코넛 오일 비타민 D와 강황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라 제7장 알츠하이머병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마음가짐이 치유를 좌우한다 죽음의 두려움이 죽음을 부른다 자연치유의 기적 기대가 현실을 만든다 몸과 마음의 시너지 효과치매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알츠하이머병의 ‘진짜 원인’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치매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치매 예방과 치유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 대체의학 전문가가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암보다 두렵다는 알츠하이머병의 ‘진짜 원인’과 해법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치매에서의 자유》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알츠하이머병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서까지 황폐화시키는 질병이므로 무엇보다 예방과 증상 완화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문제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 근본 원인부터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노화에 따르는 자연적인 변화도 아니고, 정신 질환도 아니다. 말 그대로 뇌의 물리적인 변성으로 인한 병이다.”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을 ‘노화 과정의 일부’로서 누구도 손을 쓸 수 없는 불가항력의 질병이라고 믿는데, 이는 명백히 잘못된 인식이라고 주장한다. “알츠하이머병이 자연적인 노화의 일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두 가지 이유에서 알 수 있다. 첫째, 역사를 통해 저명한 사람들만 아니라 일반인도 생의 마지막까지 정신적인 명민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많다. 둘째,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은 하나같이 나이가 아닌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밝힌다. 저자는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일 뿐이다. 마음과 정신을 앗아가는 치명적 질병인 알츠하이머병의 근본 원인은 염증이다”라고 단언한다. “알츠하이머병은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독소가 우리 뇌에서 순환 장애에 따른 울혈과 염증을 일으키고 산소 공급을 가로막음으로써 나타나는 예측 가능한 결과다. 한마디로 뇌를 질식시키는 것이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과 생활 습관, 유해한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 의약품의 장기 복용이 그 주된 원인이다.” 이제 더 이상 치매가 두렵지 않다! 이 책은 치매와 관련해 희망을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알츠하이머병을 우리 스스로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변도 제시한다. “알츠하이머병을 완치할 방법은 없지만 이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했을 때 그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입증된 자연건강 전략이 많다. 균형 잡힌 식단, 운동,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생활, 명상 같은 스트레스 감소 기법, 십자말풀이나 취미 생활을 통한 정신적인 자극 등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무조건 겁먹을 필요는 없다”면서 “우리는 수백 가지의 작은 행동과 조치로써 이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모두 자연적이고 안전하며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 방법들이 도움이 되면 되었지, 잃을 것은 없다고 장담한다.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거나 나이에 상관없이 치매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알츠하이머병은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독소가 우리 뇌에서 순환 장애에 따른 울혈과 염증을 일으키고 산소 공급을 가로막음으로써 나타나는 예측 가능한 결과다. 한마디로 뇌를 질식시키는 것이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과 생활 습관, 유해한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 의약품의 장기 복용이 그 주된 원인이다. 그로 인해 뇌의 정상적인 작동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생리적이고 생화학적인 이상 반응이 일어나면서 알츠하이머병이 생긴다. - <알츠하이머병의 진실> 중에서 인지 장애가 노화 과정의 일부로서 어쩔 수 없는 상태라는 잘못된 생각이 널리 퍼져 있다. 게다가 의료업계와 제약업계는 이런 증상이 노화의 일부로서 불가피하다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려는 노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단정한다. 그들에 따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당연히 더 많은 약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나이가 들면서 정신적 능력이 조금씩 떨어질 수는 있지만 알츠하이머병처럼 심한 상황은 결코 자연적인 노화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신적인 능력의 감퇴를 막을 수 없다고 믿지만 그 역시 사실이 아니다.- <자연적인 노화 vs 알츠하이머병> 중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완치할 방법은 없지만 이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했을 때 그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입증된 자연건강 전략이 많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같은 상식적인 전략으로는 별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현대 의학의 편견에 깊이 빠져 있다. 자연건강 전략의 예는 균형 잡힌 식단, 운동, 활동적이고 사교적인 생활, 명상 같은 스트레스 감소 기법, 십자말풀이나 취미 생활을 통한 정신적인 자극 등이다. - <뇌 위축이 자연적인 노화의 일부라고?> 중에서
파타
위즈덤하우스 / 문가영 (지은이)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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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문가영 (지은이)
<여신강림>(2020), <사랑의 이해>(2023)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18년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도 자신만의 무드로 매 작품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이제는 ‘작가 문가영’으로서 대중들 앞에 나섰다. 깊이 있는 사유를 켜켜이 쌓아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이 책에 담겼다. 인터뷰마다 긴 시간 동안 촘촘히 생각을 다듬어 온 사람 특유의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었던 그녀를 이미 알아본 이들이라면 이번 출간 소식이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독일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어렸을 때부터 지속된 독서 습관, 고전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녀는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그녀이면서, 그녀가 아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1부 ‘존재의 기록’에서는 지극히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삶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이는 결국 진실된 자신을 마주하기 위한 치열한 자기 탐구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2부 ‘생각의 기록’은 배우 문가영의 보다 솔직한 욕망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질주하는 단상들 사이에서 자신과 바깥을 향한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각이 돋보인다. 부록으로는 1부, 2부의 에피소드와 연결되는 실제 문가영의 아버지가 쓴 육아일기를 발췌해 넣었다. 흩어진 에피소드들이 어느 순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나, 암시적인 대화 속 한 겹 숨겨둔 파타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때면 펼친 책을 쉽게 덮을 수 없을 것이다. 사사로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두 눈을 형형하게 뜬 채 진실을 좇아 세상을 응시하는 문가영, 아니 파타의 시선을 따라가 보자.1부 존재의 기록 1 ~ 49 2부 생각의 기록 가장 쉬운 일 | P.69 | 고백 | 빨간 말풍선 |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성공법칙 | 은유의 맛 | 다크 초콜릿 / 화이트 초콜릿 | 진실 | 조준 | 눈맞춤 | 鄕愁 | 다음 생 | 일자손금 | 발효 | _____ | 허들 | 행운편지 | 질문 | 별것 | 미완성 | 우뚝 | 또 생각이 난다 | 수많은 마음의 방 |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 원천 | 이야기의 시작 | 남의 집 | 독서노트 | 명상록 1장 | 암묵적 약속 | 공감학습의 실패 | 츄파춥스 | 현실 | 내 손을 떠난 모든 것 | 9월 | 향의 조화 | 일관성 | 진득진득 | 메모 | 꽉 찬 말 | 포춘쿠키 | 인간의 증거 | 과연 | 곤두서 있는 유연함 | 움켜쥔 숟가락 | 하얀 덩어리 | 보호막 | 난시 | 피아노 연습 | 추 | 한 사람 | 시승 | 파란 펜 | 너의 가치 | 도화지 속의 두더지 | 점 하나 | 샘물 | 좋은 인용이란 무엇일까? | 조용히 바라보자 | 홍당무 | Qed 부록 파타 육아일기 18개월 보름째 _아가 파타 108개월 _완전한 선물 000개월 _벤지 이야기 48개월 _자전거 배우기 000개월 _막대사탕 하나 000개월 _비밀투표 60개월 _발레 발표회“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가장 진실에 가까운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겹겹의 기록 김이나 작사가, 이혁진 소설가 추천! “여러 배역의 인생을 산 배우의 삶은 하나의 삶일까, 여러 사람의 삶일까. 별로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했느냐니까.” _이혁진(소설가, 『사랑의 이해』 저자) <여신강림>(2020), <사랑의 이해>(2023)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18년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도 자신만의 무드로 매 작품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이제는 ‘작가 문가영’으로서 대중들 앞에 나섰다. 깊이 있는 사유를 켜켜이 쌓아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이 책에 담겼다. 인터뷰마다 긴 시간 동안 촘촘히 생각을 다듬어 온 사람 특유의 단단한 내공을 보여주었던 그녀를 이미 알아본 이들이라면 이번 출간 소식이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독일에서 보낸 유년 시절과 어렸을 때부터 지속된 독서 습관, 고전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녀는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그녀이면서, 그녀가 아닌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1부 ‘존재의 기록’에서는 지극히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삶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이는 결국 진실된 자신을 마주하기 위한 치열한 자기 탐구의 과정으로 이어진다. 2부 ‘생각의 기록’은 배우 문가영의 보다 솔직한 욕망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질주하는 단상들 사이에서 자신과 바깥을 향한 예리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각이 돋보인다. 부록으로는 1부, 2부의 에피소드와 연결되는 실제 문가영의 아버지가 쓴 육아일기를 발췌해 넣었다. 흩어진 에피소드들이 어느 순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나, 암시적인 대화 속 한 겹 숨겨둔 파타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때면 펼친 책을 쉽게 덮을 수 없을 것이다. 사사로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두 눈을 형형하게 뜬 채 진실을 좇아 세상을 응시하는 문가영, 아니 파타의 시선을 따라가 보자. “문가영의 첫 번째 책”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썼던 배우 문가영의 언어와 사유, 자유로운 단상들을 담은 첫 산문집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JTBC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데뷔 18년 차 배우 문가영. 작품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가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그가 글로 대중에게 다가서는 첫 만남인 만큼 출간 소식만으로도 무척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언니와 함께 독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던 이야기나, 가족 모두가 책을 항상 가까이 해 어렸을 때부터 읽어온 고전 문학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tvN <문제적 남자>,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와 같은 책 관련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출간이 더욱 기대가 된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문학의 세계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이루며,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준비가 된 작가 문가영. 그의 문학적, 예술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산문집은 문가영의 소식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물론, 다양한 독자층을 아우르며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전해줄 예정이다. “빈말로 쓴 단어는 하나도 없고 진심이 안 담긴 문장조차 없어”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문가영은 책 속에서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문가영이면서, 그가 아닌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써내려갔다.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던 내밀한 언어들이 텍스트 안팎으로 질주하듯이 자아를 탐색한다. 책의 첫 번째 파트인 1부 ‘존재의 기록’에서는 주인공 파타가 “내가 없는 세상에 사는 벌”을 주며 어디론가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떠난 그녀를 찾기 위해 파타가 살던 세상에 대한 기록이 펼쳐진다. 파타가 경험한 개인적인 사건들, 그를 둘러싼 가족들과 친구, 타인들에 대한 대화들을 통해 파타라는 인물을 점점 이해하게 되며 조금씩 파타를 찾는 과정에 가까워진다. 스스로를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경계인’이라 생각하는 파타. 편지에는 줄곧 마침표를 찍지 않고, 자신의 속 이야기를 바라는 친구에게는 젠가처럼 쌓은 비밀의 탑에서 삐져나온 아주 작은 조각을 하나 건네고, 여행을 떠나와서도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들의 말에 돌연 한국행 입국 비행기를 앞당기고, 어느 12월 31일에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는 자신을 무용생이라고 가장하고, 사장님이 안내하는 비밀스런 공간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는 아찔한 순간까지. 파타의 대담하고 솔직한 생각들과 경험들은 시간 순서와 상관없이 파편적인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진다. 2부 ‘생각의 기록’에서는 그런 파타의 비밀 노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그때그때 적어두었던 단상들을 모아 시처럼 엮었다. 읽다 보면 1부의 에피소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흩어졌던 이야기들이 결국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독서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첫 책임에도 이러한 문학적 장치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작가 문가영의 탁월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가까워졌다 싶으면 다시 멀어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세상을 끊임없이 관찰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파타의 모습은 때로 우리 인생 한 시절의 어떤 장면과 겹치기도 한다. 배우로서가 아닌, 동시대 일상 한곳에서 살아가는 문가영의 철학적인 사유의 결을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강렬한 체험이 이어진다. 그녀는 현실과 꿈과 공상의 모호한 공간을 끊임없이 넘나들며 우리를 파타의 이야기 속으로 더 깊게 이끈다. 실제 아버지의 일기를 기반으로 한 부록 ‘파타 육아일기’ 마침내 어느 정도는 진실인 이야기 걸음도 빠르고, 키도 크고, 아이스크림도 빨리 먹어서 본인 숟가락을 파타 몫의 컵에 푹 꽂아버리지만, 마음속에서 한 번도 영웅이 아닌 적이 없었던 언니 카리에 대한 아주 오래전 기억들. 운전석 옆자리에 앉은 파타에게 “눈앞의 사람들에게는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라고 가르쳐주는 엄마와의 대화, 그리고 책의 부록으로 실린 ‘파타 육아일기’의 화자인 아빠까지. 파타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는 문가영의 유년 시절과도 연결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앞선 1, 2부에서 보여주었던 파타의 시선과는 사뭇 다른 파타 아버지의 글들을 읽으며 파타가 세상을 마음껏 탐험할 수 있도록 했던 이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아무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을 수 없는 세상을 우뚝 살아가는 것 같았어도, 그래도 뒤에서 자전거 안장을 묵묵히 잡아주듯 받쳐 주었던 이들의 사랑이 있었음을. 파타 또한 끊임없이 실망하고 또 실망하면서도 세상을 관찰하고, 미운 이에게 행운의 반을 떼어주고, 택시 창문에 남겨진 하트의 흔적을 휴대폰으로 찍어 두고, 답장이 오지 않는 편지를 쓰고, 경계선 근처에서 배회하는 이들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는 모습들 또한 세상에 건네는 파타의 사랑이었음을 우리는 알게 된다. 이 책은 진짜 자신을 찾고 싶어 절실하고 아프고 때로는 고독한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건네는 문가영의 사랑, 그리고 끝내 자신을 용서하기로 한 사람의 가장 순수한 형태의 기록이다.“넌 벌 받아야 해. 내가 없는 세상에 사는 벌.”마주 보고 서 있는 파타는 이야기했다. 그렇게 사라진 그녀를 떠올리기 위해서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떠올리는 것, 쫓아가는 것, 글을 쓰는 것.즉 기록하는 것이다. “헤어지자.”“내가 써준 편지 내놔.”이 대화에서 알 수 있듯 파타에겐 마무리보다 자신의 편지가 중요했다. 하얀 종이에 얹어지는활자들은 그녀의 감정들을 대신하고, 그녀의 넘치는 사랑은 모음 끝에서 뚝뚝 흘러내린다. 그래서 파타는 자신이 쓴 편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는 걸 좋아한다. 본인이 쓴 연애편지가 자신을 설레게 할 정도이니. 누군가가 이렇게만 써준다면 참 좋을 텐데.한 아름 편지들을 안고 집에 도착했다. 안심했다.‘내 맘을 돌려받았어. 난 잃은 게 하나도 없네.’ _ 「6」 중에서 “전 정체성을 찾고 있어요.”“아주 좋은 시기네요.”“근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파타는 어색하게 미소를 지었고 경계인은 파타를 보지 않은 채 말했다.“매년 올라가야 하는 계단은 높이도 다르고 깊이도 달라요. 작년보다 이번 계단이 유독 높았나보네요. 그래서 적응하는 중인가 보다. 그건 혼돈의 시기가 아니라 빨리 온 축복이라고 하는 거예요. 정체성을 찾아야 해. 그게 앞으로의 몇 년을 책임질 거야.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비빔밥을 만들어버려요. 아주 좋은 축복이니 자꾸 연구하지 말고, 그냥 관찰해.” _ 「11」 중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기쁜소식 / 신교선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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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소설,일반
신교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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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살을 빼고 질병을 치유한다
모아북스 / 신현재 (지은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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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
취미,실용
신현재 (지은이)
‘효소박사’로 불리는 신현재 교수가 효소를 활용한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이어트 방정식’으로 불리는 체중 조절 비법은 한번 원리를 알게 되면 어떤 방법을 쓰든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인 효소의 개념과 작용원리를 자세하게 알려주며,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효소 섭취법을 설명하고 있다. 효소 먹는 법, 조리방법, 면역력과의 관계, 효소식품을 선택하는 법 등 일상에서 효소를 활용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주며 효소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소개한다.출간에 앞서 1장 신현재 박사가 전하는 건강법 뱃살의 경고 뱃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정식 먹는 음식에도 등급이 있다 배출이 잘돼야 건강하다 다이어트의 숨은 공신, 신진대사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어쩔 수 없는 분들에게 2장 효소를 먹어야 내 몸을 지킨다 이제 다시 효소 ‘생명의 불꽃’이자 ‘건강의 비밀열쇠’인 효소에 있다 효소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효소 장애와 관련된 식습관 요리할 때 효소 섭취에 도움 되는 조리방법 효소의 종류와 기능 건강을 지켜주는 효소의 면역력 건강을 위한 효소의 기준 소화불량과 변비 효소식품 곡물효소도 있고 순수 정제한 효소도 있다 발효액은 효소가 아니다 가정에서 담그는 발효액에는 효소도 적다 효소식품은 믿을 만한가? 효소식품 선택 시 유의사항 효소식품 섭취 시에 주의할 점 효소 섭취의 부작용 효소제품 이렇게 하면 효과 있다 효소의 활동에는 조효소가 중요하다 효소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이유 3장 효소와 함께 체질을 바꾸어 날씬해집시다! 효소 다이어트의 성공법 효소다이어트의 질문과 답변(Q&A, Enzyme Diet)미리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참 다행인 다이어트 이야기! 매번 작심삼일에 그치고 마는 체중조절, 정말 효과를 볼 수는 없을까? 내 몸을 지키는 효소건강법으로 다이어트와 건강 유지를 쉽고 효과적으로! ‘효소박사’로 불리는 신현재 교수가 효소를 활용한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이어트 방정식’으로 불리는 체중 조절 비법은 한번 원리를 알게 되면 어떤 방법을 쓰든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인 효소의 개념과 작용원리를 자세하게 알려주며,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효소 섭취법을 설명하고 있다. 효소 먹는 법, 조리방법, 면역력과의 관계, 효소식품을 선택하는 법 등 일상에서 효소를 활용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주며 효소를 활용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소개한다. 효소가 좋다는 얘기들은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 효소로 내 몸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중년이 되면서부터 “살려거든 반드시 빼라”라고 외치는 분이 많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날씬한 몸매나 보기 좋은 옷맵시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체중을 줄이고 뱃살을 없앰으로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여기에 ‘효소’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다이어트 방정식’을 만들었다.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효소 활용법과 함께 다이어트에도 수월하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뱃살 = 먹은 음식 - 배출한 땀과 소변 - 신진대사] 즉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먹은 음식은 줄이고, 배출되는 양과 신진대사를 늘리면 된다. 먹은 음식을 줄이려면 에너지 등급이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밥, 빵, 떡, 달달한 음료 등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음식은 조금만 먹어도 힘이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먼저 찾지만, 혈당을 급격히 높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이 든 음식(고기, 콩, 생선 등)이나 지방(산)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이 외에 주요 에너지원은 아니지만 신진대사 유지에 중요한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도 챙겨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 잘 먹는다는 것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아침식사를 반드시 하고, 식사량을 조절하며, 식사시간을 길게 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식단을 마련한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섭취하고 해독요법을 병행한다. 뱃살을 빼는 절대적인 원칙은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플랭크, 런지 등의 운동이 짧은 시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신운동이면서 몸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도 주고 코어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어 전체적인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뱃살을 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효소를 먹어야 내 몸을 살린다. 흔히 영양소라고 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말한다. 요즘 시대에는 영양소 부족보다는, 우리 몸이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돕는 ‘효소’ 부족으로 인한 질병 발생이 더 큰 문제다. 효소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길래 건강 유지에 결정적이라는 것일까? 효소는 음식물을 분해해 필요한 영양소를 분리하고, 우리 몸에 흡수시켜 에너지를 만들어 몸속의 생화학 반응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생물 촉매 단백질이다. 효소는 순수한 단백질로 과일, 채소, 곡물, 버섯, 해초류 등이 장내에서 유산균 등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고 식물성 단백질이 분해될 때 만들어진다. 현대인은 익힌 음식 위주의 식생활로 효소가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효소가 부족해지면 신진대사 활동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성인병, 비만, 알레르기, 탈모, 불면증, 암, 만성피로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효소는 영양 공급과 건강 증진, 피로 회복, 체력 유지, 체질 개선 등의 효과가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장년 및 노년층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저자는 효소를 활용해 다이어트를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효소만 먹는다고 체중이 줄어들거나 뱃살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을 올바로 바꾸고 결국 전체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효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단을 꾸리고 식사를 평소 섭취량의 80% 정도만 먹으며 산책과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효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효소가 영양소의 분해와 흡수를 돕기 때문에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효소와 다이어트의 관계, 효소와 몸의 건강 비결을 밝히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길 바란다.요즘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가 다이어트가 아닐까 합니다. 다이어트(diet)는 본래 ‘식단’이라는 뜻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정해놓은 식사계획’을 말합니다. 물론 지금은 ‘체중을 조절하기 위한 식이요법’이란 의미가 일반적이죠. 넓은 의미에서 ‘살을 빼는 다양한 행위 자체’를 총칭하여 다이어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식이요법’이라는 좁은 의미를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최근 효소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져서, 과열되는 양상을 보인 후 조금씩 안정화가 되고 가고 있습니다. 불변의 진리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효소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물론 효소가 기적의 치료제는 아닙니다. 좋은 식사와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에 효소가 더해질 때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업체가 주장하는 과대 과장 광고의 홍수 속에서 효소에 대한 오해는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야말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효소 전문가들이 각자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올바른 의견을 내야 할 시기입니다. 효소를 섭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사 때마다 섭취한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아 속이 답답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효소를 섭취하고 속이 답답하고 소화 안 되는 증상이 있었다면 이것은 효소 때문이 아니라 효소와 같이 섭취한 음식물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 소화에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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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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