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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저학년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 2019.01.21
22,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Kids (지은이), 안윤경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교사용 1단원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 1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셨어요 2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게 되었어요 3 스데반이 예수님을 전했어요 4 에티오피아 관리가 예수님을 믿었어요 5 베드로와 고넬료가 만났어요 2단원 보내시는 하나님 6 바울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어요 7 바울의 첫 번째 전도 여행 8 오직 그리스도 9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10 바울이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11 바울의 세 번째 전도 여행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악보 : “성령의 능력으로”, “위대한 선물(복음)” 3. 부가자료 : “바울의 전도 여행 지도”, “스데반 이야기”, “복음 카드” 등. 4. 연대표 5.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1과) : 더빙 / 자막 2 적용 영상(11과) : 더빙 / 자막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5 하나님의 구원 계획 6 복음 초청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1과) 2 PPT 템플릿 3 활동 자료 4 가정통신문(11과) 5 가족 성경 읽기표 6 신약4 연대표 3. 찬양(성령의 능력으로, 위대한 선물(복음))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예수로 보는 연대기 성경공부 성령님의 능력으로 세상에 복음을 전하다!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 성령이 충만한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성령님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가스펠 프로젝트 _ 신약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열 번째 책인《가스펠 프로젝트 _ 신약4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에서는 사도행전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한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하셨다. 성령님의 권능으로 제자들은 모두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을 박해했던 바울의 회심과 세례, 그 후 그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는 이야기를 통해 죄인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다시금 드러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 복음이 가르치게 하라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3년 과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하며, 복음 초청으로 이어집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 설교, 적용 예화, 율동, 카운트다운 등의 영상 자료, 순서대로 연결하면 연대표가 되는 성경 이야기 그림, 성경 메시지를 담은 찬양, PPT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영상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용 예화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연대표,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 단계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침몰
북랩 / 신동현 (지은이)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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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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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신동현 (지은이)
한국은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후퇴와 침체를 겪고 있다. 그 원인은 외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내부에 있는 것이다. 모든 젊은이에게 미국/영국의 대학 도서관에 있는 글로벌 문명의 전문서적을 읽을 수 있는 영어문명[EL]의 능력을 부여하여야만, 한국은 침몰을 멈추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고뇌의 내레이션을 시작하며 5 SECTION 01 한국의 침몰_영어문맹에 갇히다 한국의 침몰_영어 문맹에 갇히다 12 원자로조종감독자의 고백_실수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55 ‘한수원 비리’ 사건에서의 아픈 진실_무지는 영어문맹으로부터 기인한다 68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한국의 원전_문명의 역습, 그리고 그 과정 75 세월호 침몰; 역사적 경고_한국어는 현대문명을 감당할 수 없다 95 SECTION 02 번역/번안된 지식으로는 21세기를 살 수 없다 우리의 현실 문제는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일까?_한국어는 현대문명의 학문/기술을 수용할 수 없다 112 한국어와 영어의 괴리; 번역/번안으로 인한 문명의 불일치_이로 인한 결핍과 위험 124 오늘날 한국어로 된 학문/기술은 먹통의 우물 안 지식에 불과하다_21세기 문명의 소프트웨어는 영어이다 148 번역/번안된 학문으로 인한 교육의 실패; 무기력한 한국의 청년_영어문맹으로 인해 한국 청년은 우물 안 개구리 신세 182 SECTION 03 영어문맹 탈출하기 수학은 영어의 개념으로 성립된 학문이다_한국어로는 수학 논리를 설명할 수 없다 206 서양학문은 처음부터 영문 텍스트로 배워야 한다_영어를 손쉽게 배울 수 있고, 무한한 학문/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238 영어문맹 탈출하기_초등과정에서 전문과정까지 100만 원어치의 텍스트 읽기 260 에필로그 - 나의 학력/경력에서의 랩소디_나는 왜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는가? 298한국은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후퇴와 침체를 겪고 있다. 그 원인은 외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내부에 있는 것이다. 세월호 침몰을 비롯한 모든 대형사고들과 오늘날의 경제침체, 청년백수 등 대부분의 사회적 문제들은, 서로 동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모두 하나의 뿌리에서 발아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적 문화적 산물이기도 한 한국어라는 언어를 가지고 현대문명을 누리려고 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중략) 모든 젊은이에게 미국/영국의 대학 도서관에 있는 글로벌 문명의 전문서적을 읽을 수 있는 영어문명[EL]의 능력을 부여하여야만, 한국은 침몰을 멈추고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죽은 친구의 초대
북플라자 / 로라 마샬 (지은이), 백지선 (옮긴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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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소설,일반
로라 마샬 (지은이), 백지선 (옮긴이)
로라 마샬 장편소설. 베스 노블 어워드 수상작으로, SNS를 소재로 살인 사건이 전개되는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다.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루이즈. 고등학생 때부터 짝사랑했던 동창과 결혼했지만,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간다. 여느 때처럼 별생각 없이 인터넷에 접속한 루이즈는 삼십여 년 전 죽은 줄만 알았던 친구인 마리아에게서 페이스북 친구 요청 메시지를 받게 된다. 늘 마리아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오던 루이즈는 주변 사람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여 이성을 잃어 간다. 마리아는 과연 살아 있을까? "쉿! 이 일은 그저 장난일 뿐이야. 분명 아무런 일도 없을 거라고!"1~41장죽은 친구에게서 페이스북 친구요청이 들어왔다! 수락하는 순간 내 인생은 낱낱이 폭로된다!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전세계15개국 수출! 베스 노블 어워드 수상작! 죽은 친구로부터 페이스북 친구요청이 들어왔다는 강력한 한 방으로 시작하는 《죽은 친구의 초대》는 SNS를 소재로 살인 사건이 전개되는 독특한 내용이다.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 이중 구조와 서술 트릭을 이용한 충격적인 반전은 이 소설이 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심리 스릴러 분야에 그토록 오래 머물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400쪽 분량의 미스터리 소설에서 쓸 수 있는 거의 모든 트릭을 담았다. 특히 진짜 범인과 사건의 전모는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야 제대로 알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 또한 SNS의 약점과 폐단을 꼬집으면서 인간 대 인간의 대면 접촉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까지 챙겨둔 점도 의미가 있다.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
라온북 / 정형권 글 /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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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육아법
정형권 글
이 책의 기본서라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은 기본적인 이론과 현장의 예화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은 학습코칭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활동지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나 캠프 프로그램, 1:1 학습코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크지를 실었고 부모 코칭을 할 때 사용할 워크지도 함께 실었다.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을 읽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하지만 모든 활동지에 일일이 설명을 할 수 없어서 그냥 활동지만 실려있는 것도 있다. [행복한 공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1]은 16시간 (8회*2시간) 기준의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 방과 후 수업에서 사용됐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실었다. [프로그램2]에서는 [프로그램1]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설명은 생략하였고 간단한 개요 중심으로 실었다. 또한 [프로그램1]에 빠진 워크지도 추가하였다. 주로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할 내용들이다.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방과 후나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사용하도록 이미 방과후학교와 자기주도학습 캠프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실었고 다양한 활동지도 첨부하였다. 그러나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아이들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새롭게 고쳐서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새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코치의 능력은 개발되고 아이들은 수업에 더욱 몰입하게 될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코칭에 대한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 경험을 갖춘 학습코치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아무쪼록 [자기주도학습의 모든 것]과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이 일선에서 활동하는 학습코치와 자녀를 지도하는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머리말 4 Chapter 1 행복한 공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1 1회차 프로그램 17 1) 오리엔테이션 / 설문지 체크리스트 17 2) 꿈 지도 그리기 22 2회차 프로그램 26 1) 5%의 비밀, 명확한 목표 26 2) 나는 운이 좋다. 긍정의 힘 27 3회차 프로그램 34 1) 위인들의 성공습관 34 2) 천천히 공부하는 내가 좋다 / 읽기의 비밀 34 3) 읽기 자료 - 위인들의 독서습관 36 4) 자료 - 말과 에너지의 관계 41 4회차 프로그램 50 1등을 만드는 읽기 습관 50 5회차 프로그램 57 1) 몰입 / 집중력 / 기억력 57 2) 암기법 62 6회차 프로그램 68 공부의 신, 0.1% 그 특별한 비밀 68 7회차 프로그램 74 1) 시험을 위한 공부 내비게이션 74 2) 대학으로 가는 길 81 8회차 프로그램 90 1) 시간 관리 / 내 꿈의 사다리 90 2)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마침 90 Chapter 2 행복한 공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2 1. 기본 프로그램 102 2. 추가 프로그램 105 3. 계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 107 4. 프로그램2 활동지 108 클래식 음악 집중해서 듣기 109 교과서(참고서) 제대로 읽기 110 교과서 읽고 빈칸 채우기 112 영어 교과서 백독 백습 113 영어 교과서 제대로 읽기 115 신나는 영어 교과서 괄호 채우기 게임 116 신나는 영어 교과서 주어 동사 수 일치 117 영어 교과서 해석해 보기 119 영어 교과서 암기하기 120 수학 교과서 제대로 읽기 122 수학 문장제 문제를 풀기 위한 문제 분석 123 참고서 교과서에 옮겨 적기 125 문장 만들기 126 지난 시험 되돌아보기 126 시험 결과 분석하기 128 Chapter 3 방과 후 수업 및 코칭 양식 1. 방과 후 수업 및 캠프 활동지 모음 132 존 고다드 따라 하기 132 나의 꿈 목록 작성하기 134 내가 원하는 것 135 화폐 디자인 137 일촌 맺고 싶은 멘토, 롤모델 정하기 139 TIME 140 꿈을 이루는 공부 습관 만들기 141 내 친구 사전 141 자신과 대화하기 142 2. 공부습관 일지 및 그 밖의 코칭 양식 162 꿈을 이루는 자기 성찰의 노력 일지(예시문) 162 꿈을 이루는 자기 성찰의 노력 일지 164 꿈을 이루는 자기 성찰의 월간 계획 167 꿈을 이루는 자기 성찰의 주간 계획 168 공부습관 만드는 주간 성찰 일지 169 매일 적는 공부 일지 17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 설문지 172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초등학생 설문지 174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님 숙제 176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 코칭 일지1 178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부모 코칭 일지2 179 Chapter 4 부모 코칭 프로그램 1회차 프로그램 : 부모교육의 목적과 자녀와 관계 맺기 186 1) 부모라는 직업의 목적은 186 2) 매일 조금씩 놀아주자 188 2회차 프로그램 :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유산 191 1) 남기고 싶은 유산 191 2) 문제는 성숙의 기회 192 3) 이중구속과 혼합 메시지 193 3회차 프로그램 : 행복한 부모와 행복한 자녀 196 1)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196 2) 부모인 자신 바로 보기 197 4회차 프로그램 : 칭찬과 꾸중 199 1) 자녀에게 칭찬과 격려하기 199 2) 샌드위치 꾸중하기 200 3) 단점을 장점으로 201 4) 격려 편지 쓰기 202 5회차 프로그램 : 선택권 주기 & 문제 바라보기 203 1) 선택권 주기 203 2) 문제 바라보기 205 6회차 프로그램 : 자녀와의 의사소통 208 1) 의사소통의 장애 208 2) 적극적으로 경청하기 & 공감 209 3) 마음을 여는 개방형 질문 211 4) 자녀에 대해 더 많이 알기 212 7회차 프로그램 : 자녀 행동의 목적과 ‘나’ 메시지 214 1) 자녀 행동의 목적 214 2) 정중하게 요청하기 215 3) ‘나’ 메시지 전달하기 216 8회차 프로그램 : 자녀에게 기술 가르치기 & 가족의 역사 가르치기 220 1) 기술 가르치기 220 2) 가족의 역사 가르치기 221 9회차 프로그램 : 독서 지도 & 비전 지도 223 1)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 223 2) 꿈(비전) 지도 224 10회차 프로그램 : 가족모임 & 강점 설계 227 1)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모임 227 2) 자녀에게 사랑이 담긴 시를 써주기 228 3) 부모 자신의 강점 설계 229 부록1 학생들의 공부 관련 질문 230 부록2 학습코칭 프로세스 237 부록3 자기주도학습 코칭센터 운영 프로그램 247 참고문헌 252 [정형권 Coach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254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피아노 연주곡집
그래서음악(somusic) / 나정현 (엮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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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나정현 (엮은이)
2022 최고의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를 피아노 스코어로 엮어낸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지금까지 발매된 OST 6곡과 발매 예정 BGM 4곡을 수록하였다.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어 편곡하였고, 전곡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을 더했다. 회차마다 드라마 속 장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밀도 높게 서사를 완성시킨 웰메이드 OST를 직접 연주해 보자.♪연주 Ver. (2단 악보) Part 1. 용기 _ 김종완 of NELL Part 2. 상상 (Beyond My Dreams) _ 선우정아 Part 3. Better Than Birthday _ 오존 (O3ohn) Part 4. 기울이면 _ 원슈타인 Part 5.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 _ 수지 Part 6. 제주도의 푸른밤 _ 박은빈 Part 7. Flash _ 메이트리(Maytree) ♪반주 Ver. (3단 악보) Part 1. 용기 _ 김종완 of NELL Part 2. 상상 (Beyond My Dreams) _ 선우정아 Part 3. Better Than Birthday _ 오존 (O3ohn) Part 4. 기울이면 _ 원슈타인 Part 5. 안하기가 쉽지 않아요 _ 수지 Part 6. 제주도의 푸른밤 _ 박은빈 ♪BGM Overture 똑바로 해도 거꾸로 해도 우영우 성장왈츠 회전문왈츠 우정왈츠 성장의 아픔 영우의 마음(사람의 마음은 참 어렵습니다) 준호의 마음(내가 되어 줄게요, 변호사님을 위한 포옹의자) 아빠의 마음(그런데 되게 오래 걸려) 보통 변호사 봄날의 햇살 팽나무 From 고래 고래액자 고래는 말이죠 ♪Special 엔딩노트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하게 우리의 마음을 비춰준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전곡을 피아노로 만나다! 2022 최고의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를 피아노 스코어로 엮어낸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OST 6곡과 발매 예정 BGM 4곡을 수록하였습니다. 원곡의 느낌과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어 편곡하였고, 전곡 모범 연주 영상 QR코드를 수록하여 연주에 도움을 더했습니다. 회차마다 드라마 속 장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밀도 높게 서사를 완성시킨 웰메이드 OST를 직접 연주하며 그 깊은 여운과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저가 매수의 기술
필라멘트북스 / 오버솔드 (지은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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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버솔드 (지은이)
주식투자 초보자들이 하루 한 번 주식시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안정적으로 묵직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저가권 매수' 투자기법을 소개한다. 지수 이동평균선, 엔벨로프, RSI, MACD라는 4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기술적 분석에 기초해 주식 매매자들의 심리, 특히 주가를 형성하고 관리하는 ‘세력’의 의도를 읽어냄으로써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실전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저가권에서 매수함으로써 오히려 손실폭을 제한하고,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는 수단으로서 보조지표를 적극 활용하고, 한 방 수익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반복함으로써 복리효과를 노리는 대단히 안정적인 투자기법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명확한 원칙이나 기준 없이 욕망으로 매수하고 공포에 매도하여 매번 물리고 마는 개미투자자들의 나쁜 매매습관을 고쳐줄 것이며, 큰 실패 없이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확실한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머리말 1 왜 주식에 물리는가?: 투자하기 전에 점검하는 멘탈관리 작은 이익과 손실에 급급해한다: 매매를 금액으로 평가하는 습성 시간을 다스리지 못한다: 늘 뭔가를 사고팔아야 하는 매매중독 관리되지 않는 종목을 사 모은다: 분산투자가 아닌 잡화점 투자 계속 매매기법을 바꾼다: 자기 원칙 없는 매매습관 매도의 원칙이 없다: 익절 습관의 부재 매수의 원칙이 없다 1: 비중조절을 모르는 투자습관 매수의 원칙이 없다 2: 분할매수를 모르는 투자습관 2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저점 매수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본 전제들 시간은 많은 문제를 해결해준다 종목에는 관리하는 주인이 있다 주식은 오른다 주가은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기준선을 중심으로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오르고 내린다 주가는 추세를 만들며 오르고 내린다 방향이 바뀔 땐 기준봉이 나타난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는 따로 있다 공포에 사서 희망에 판다 무릎에 사는 게 아니라 무릎은 만드는 것이다 상승하기 위해 반드시 특정한 지점을 지나가야 한다: 전고점 돌파 전저점이 깨지면 하락이다 세력의 편에 서야 이긴다 3 저점 매수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술적 분석 캔들의 완성이 뜻하는 것 양봉 캔들이 뜻하는 것 저가권 양봉 이후 매수개입 타점 내리는 중에 사면 안 된다, 다 내렸을 때 사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통한 수익실현: 매도 포인트 양봉을 이해해야 변곡점이 보인다 4 이동평균선이 진짜로 의미하는 것들 양봉을 기준으로 하는 매매는 절대 기준에 의한 매매 이동평균선이란 무엇인가? 캔들과 이동평균선의 심리학: 이동평균선의 의미Ⅰ 이평선과 이평선의 심리학: 이동평균선의 의미Ⅱ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의 진짜 의미 데드크로스: 절대 매수해서는 안 되는 기간: 이동평균선의 의미Ⅲ TIP BOX 이동평균선의 설정 실전 이동평균선 매수 타이밍: 골든크로스를 암시하는 패턴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단기 매매자들을 위한 하위 시간축에서의 매매 타이밍 5 10%의 수익을 잡는다: 엔벨로프 이동평균선과 엔벨로프 지표 TIP BOX 엔벨로프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엔벨로프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6 3주간의 최저가를 잡는다: RSI RSI 지표 활용하기 TIP BOX RSI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RSI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7 수익의 극대화, 추세를 끝까지 먹는다: MACD MACD 활용하기 TIP BOX MACD 지표 설정: 일봉상 기준 실전 MACD 매수매도 타이밍 TIP BOX 조건검색식 만들기 더 긴 시간축에서 신뢰도는 더 높아진다 맺음말#‘왜 개미는 주식에 물리는가?’ 철저 분석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언제나 특정 종목에 자금이 묶인 채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물린’ 상태에 놓여 있다. 개미투자자가 항상 물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손익을 금액 기준으로 평가한다. 금액으로 손익을 평가하면 주가가 조금만 내려도 평정심을 잃고 손절매하기 바쁘고, 주가가 운 좋게 오를 때에도 수익을 끝까지 끌고 가지 못한다. 주식투자는 반드시 금액이 아니라 ‘퍼센트’로 평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둘째, 가만히 있으면 왠지 일하지 않는 것 같아 끊임없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한다. 하지만 사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적극적인 투자행위이며, 하락을 마치고 상승으로 전환할 타이밍까지 기다리는 ‘시간 투자’의 대가로 상승추세를 이용하여 수익을 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매수하는 것이 투자가 아니라, 매수할 타이밍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투자다.” 셋째, 매매 종목의 수를 제한하지 못한다. 초보 투자자는 상승하는 종목들을 쫓아가서 사고 전문가들의 추천주를 이것저것 사 모으다 보면 보유 종목 수가 금세 자신이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는 한도를 넘고 만다. 수많은 보유 종목을 바라보며 분산투자라고 애써 위로하지만 실상은 원칙 없는 잡화점식 투자로 시장에 충격이 오면 보유 종목 전체가 하락을 맞을 위험이 크다. 훈련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는 절대 관리되지 않는 종목을 함부로 늘려서는 안 된다. 넷째, 계속 매매기법을 바꾼다. 각종 증권방송, 유튜브 등에서 주식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여러 투자기술을 무작정 따라 하다 실패하면 이내 다른 기법으로 바꾸고, 그렇게 이것저것 실험하다가 계좌가 녹아난다. 이것은 자신의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손쉽게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있기에 특히 위험하다. 많은 고수들이 자기만의 투자기법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의 경험을 했을지 생각해보라. 이 책의 저자는 “하나의 방법을 흔들림 없이 터득할 때까지 끝까지 관철하라”라고 조언한다. 자기 원칙 없는 매매습관이야말로 물리는 첩경이며, 이 책은 독자가 자기만의 한 가지 매매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 한 가지가 바로 ‘저가권 매수’다. #세력의 의도를 읽고 저가에 매수한다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 개인들의 매도 물량을 계속 받아내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사서 올리는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큰 자금력을 이용해서 주가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로서는 불가능하고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 같은 ‘세력’만이 가능하다. 우리 개미투자자는 이렇게 세력이 주가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발맞춰 매수매도함으로써 수익을 낼 수 있다. 즉 우리가 수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력이 만드는 수익의 폭 안에서 조금 얻어먹는 것이다. 주가는 어디까지나 세력이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세력이 움직이는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 매매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주가를 관리하는 세력은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며, 따라서 때로는 어르고 달래며 때로는 겁도 주면서 개미들이 보유한 주식을 빼앗으려 한다. 일시적으로 급등하는 상황을 만들어 매수세를 끌어들인 후 급락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손절매를 유도해 물량을 확보한다. 저가권이란 이렇게 세력이 앞으로 주가를 올릴 궁리를 하면서 주식을 사 모으는 구간이다. 만일 우리가 특정 종목에서 이러한 세력의 움직임을 남보다 먼저 읽고 저가권에서 세력처럼 매수할 수 있다면, 세력이 수익을 실현하는 고가권까지 편안하게 얹혀가며 주가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다. 저가권은 대개 일반 투자자는 더 떨어질까 겁나 섣불리 들어가기 어려운 자리다. 저가권을 다른 말로 ‘과매도권’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주식은 비전이 없다고 여기고 팔고 떠났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 말은 거꾸로 그동안 그 주식을 ‘누군가’ 차곡차곡 받아서 챙겼다는 뜻이고, 수익은 대부분 이런 지점에서 생겨나는 법이다.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말라’라는 주식 격언은 맞는 말이지만, 떨어지는 칼도 바닥에 닿기 마련이다. 이 책이 말하는 저가권이란 떨어지는 도중의 칼이 아니라 칼이 바닥에 닿는 시점이다. #4가지 보조지표로 저가 매수 타이밍을 포착한다 칼이 바닥에 닿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것은 주가가 어디서 오르기 시작하고(하락의 끝 무렵=상승의 시작 무렵), 어디서 내리기 시작하는가(상승의 끝 무렵=하락의 시작 무렵)라는 질문과 같다. 이 책은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지수 이동평균선, 엔벨로프, RSI, MACD라는 4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다. 이동평균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종가의 평균값을 이은 선으로, 하락하는 5이평선과 10이평선을 돌파하는 양봉이 발생하거나 5이평선과 10이평선의 골든크로스와 더불어 양봉이 발생하면 이제 세력이 개입해서 주가를 위쪽으로 움직이려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엔벨로프는 특정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진동하는 주가의 성질을 이용하여 임의의 상하단선을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삼는 채널매매의 대표적 지표다. 20이평선 –10% 하단을 깨는 음봉이나 양봉 캔들이 나오면 최근 한 달 동안의 주가 흐름에서 저가권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단기적 반등을 노리며 매수할 수 있다. RSI는 14일간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강도를 알려주는 지표로서, RSI 과매도권은 저가권 형성을 알려주는 가장 확실한 지표다. 우량주의 경우 RSI 과매도권은 자주 있지 않은 황금의 매수 기회이고, RSI에 더해 MACD가 알려주는 추세까지 살핀다면 더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다. MACD는 지수 이동평균선들이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이룰 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가 얼마간 지속되리라고 예상할 수 있게 해주며, 주로 상승추세를 충분히 탐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 책은 이들 4가지 지표에 대해서 이제까지 그 어디서 설명된 것보다 더 치밀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보조지표는 흔히 주가가 흘러간 다음에 만들어지는 ‘후행지표’라며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 보조지표가 보여주는 상승과 하락의 신호는 이미 그런 신호가 나올 수 있도록 ‘누군가’가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보조지표는 해당 종목에 개입한 주식 매매자들(특히 세력)의 심리를 시각화해서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도구다. 이 책의 설명을 통해 이들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더 이상 어정쩡한 위치에서 기분에 따라 매매하여 손실을 보는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고, 공포와 희망 사이에서 널뛰는 마음을 단단히 걸어놓고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매매, 보조지표의 기술적 분석에 의거한 매매를 할 수 있다. #초보 투자자도 하루 한 번 종가 개입으로 안정적 수익을 거둔다 주식으로 돈 버는 타이밍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상승이 급하게 진행되는 동안 올라타는 것은 고수의 영역이고, 일정한 상승 이후 잠시 쉬어가는 눌림목에서 매수하는 것은 중수의 영역이며, 주가가 하락을 거의 마친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우리 개미투자자의 영역이자 이 책이 권하는 ‘저가권 매수’ 전략이다. 단타 매매와 고가권으로 갈수록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여 훈련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는 적절한 대응을 하기가 어렵다. 하루 종일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전업 매매자가 아닌, 하루 한 번 종가로만 매매하는 중장기 매매자에게 저가권은 오히려 등락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하락과 관련된 여러 리스크가 제거된 상대적으로 안전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4가지 보조지표를 조합함으로써 최적의 저가권 매수 타이밍을 높은 확률로 포착할 수 있다. 사실, 4가지 보조지표는 단타 매매에서보다는 일봉 이상의 시간축에서 중장기 매매를 할 때 훨씬 더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데이트레이딩이나 단타 매매 같은 전문적인 투자기법이 아니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른 생업에 종사하는 초보 투자자들이 하루 한 번 주식시장에 개입하는 중장기 매매로도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소개한다. 대원칙은 세력이 만드는 저가권에서 매수한다는 것이고, 그 타이밍을 포착하는 구체적 방법이 개인의 욕망과 감정이 배제된 객관적인 4가지 보조지표에 의한 기술적 분석이다. 이 책은 대다수 주식투자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는 4가지 보조지표의 진정한 의미를 자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보조지표를 통해 차트와 캔들 하나하나에 드러난 다양한 상황에 놓인 매매자들의 심리를 읽어내는 법, 차트의 연속선상에서 양봉의 출현으로 세력이 물량을 매집하고 소화하는 시점을 파악하는 법, 무릎을 만들고 어깨를 판단하는 법,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을 관리하는 법 등을 초보 투자자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각 보조지표를 개념적으로 설명할 뿐 아니라 180여 개의 방대한 실제 사례 차트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구체적 이해를 돕고 실전 매매에서 모델로서 두고두고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인 투자자가 HTS와 MTS에서 4가지 보조지표를 설정하는 법과 조건검색식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보조지표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실시간 검색을 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무용사전
책에반하다 / 책에반하다 편집부 (지은이)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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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반하다
소설,일반
책에반하다 편집부 (지은이)
한국무용 입문자를 위한 맞춤사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선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단어들을 수록하였으며 학술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자음별로 정리해두어 활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각 동작별 그림 삽입과 관련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한국무용 입문자를 위한 맞춤사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선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단어들을 수록하였으며 학술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자음별로 정리해두어 활용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각 동작별 그림 삽입과 관련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 한국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전이다.
경남 동네여행
경남도민일보 / 이서후, 김민지, 김해수, 최석환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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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소설,일반
이서후, 김민지, 김해수, 최석환 (지은이)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들이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동네와 그 가치를 발견하는 책을 썼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 우리 동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우리 지역 동네 문화의 스토리텔링이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동네를 이야기하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다. 책은 한 지역의 동네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본다는 콘셉트다.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오프라인의 감성과 경험, 색다른 체험과 공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하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독립서점, 카페, 식당 등 작지만 개성 있는 공간들이 은근하게 인기다. 개성과 취향을 공유하고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소비 경향이 확대되는 분위기와 결을 같이한다. 유명 관광지와는 다른 소소한 동네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머리말 01.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조용한 주택가 문화공간서 잔잔한 여유를 사파동에서 만난 사람들 02. 통영시 봉평동 요즘 대세 아랫마을과 예스러운 윗마을 공존 봉평동에서 만난 사람들 03. 산청군 원지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강변에 젊은 감각은 덤 원지에서 만난 사람들 04. 진주시 망경동 세월 머금은 골목길에 사람 향기 물씬 망경동에서 만난 사람들 05. 김해시 봉황동 ‘신의 거리’라 불리던 곳 ‘힙’한 감성 입고 활기 봉황동에서 만난 사람들 06. 창녕군 우포늪 광활한 습지 위 감성 충전할 문화 공간이 콕콕 우포늪에서 만난 사람들 07. 밀양시 내일동·내이동 가야시대 흔적부터 항일 운동 역사가 발 아래에 내일·내이동에서 만난 사람들 08. 창원시 진해구 군항마을 한국 근현대 100년 역사 발 닿는 거리마다 숨쉬네 진해에서 만난 사람들 09.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다시 태어난 도심 골목, 세월 흔적 정겨워라 창동에서 만난 사람들 10. 사천시 삼천포 해안 그리움 품은 항구변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실 삼천포에서 만난 사람들 11. 거제시 거제면 난개발 피한 마을, 시간의 발자국 오롯이 거제면에서 만난 사람들 12. 함양군 지곡면 고택 멋에 반하고 정겨운 일상에 취하고 개평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13. 양산시 물금읍 시골·도심 함께 하는 이 마을에 즐거움도 아기자기 물금읍에서 만난 사람들 14. 함안군 함안면 선비들 거닐던 무진정 연못가 고요한 풍경 여전 함안면에서 만난 사람들 15. 남해군 삼동면 지족마을 멸치만 떠올리면 섭섭… 젊은 취향 입은 옛 거리 지족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16. 합천군 용주면 고령 박씨 집성촌엔 화백도 반한 풍경이 용주면에서 만난 사람들 17. 고성군 동해면 고대역사 잠든 뭍에 없는 듯 조용한 고인돌 하나 동해면에서 만난 사람들 18. 의령군 정곡면 장내마을 마음 걸림 없이 걷는 길 그곳이 바로 명당 정곡면에서 만난 사람들 19. 진주시 문산읍 기차소리 저문 곳 유유히 걷다 문산읍에서 만난 사람들 20.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도심 속 카페골... 풍미 유혹 도계동에서 만난 사람들 21. 통영시 정량동 걸어가는 나폴리 새단장 정량동에서 만난 사람들 22. 김해시 관동동 율하천 문화공간… 가야유적 공원서 ‘꿀휴식’ 관동동에서 만난 사람들 23. 거창군 거창읍 거창 발전 자양분 된 헌신 거창읍에서 만난 사람들 24. 하동군 악양면 가을 끝자락에 앉아 쉬어가는 하루 악양면에서 만난 사람들 25. 남해군 남해읍 마을 지키는 고목 아래 젊은 감성 활기 남해읍에서 만난 사람들경남 곳곳에 숨은 색다른 동네 이야기 <경남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들이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동네와 그 가치를 발견하는 책을 썼다.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한 즐거움, 일상의 소중함, 우리 동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우리 지역 동네 문화의 스토리텔링이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동네를 이야기하길 바라는 바람과 함께다. 책은 한 지역의 동네를 좀 더 깊게 경험해본다는 콘셉트다.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오프라인의 감성과 경험, 색다른 체험과 공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하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독립서점, 카페, 식당 등 작지만 개성 있는 공간들이 은근하게 인기다. 개성과 취향을 공유하고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소비 경향이 확대되는 분위기와 결을 같이한다. 유명 관광지와는 다른 소소한 동네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변화하는 동네 풍경과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온라인과 비대면 활동이 대세가 됐다. 그리고 이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평범하고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19가 낳은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는 ‘동네의 재발견’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원거리 이동과 대형 실내 공간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은 우리가 사는 동네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동네 가게를 방문하고 지역 화폐로 결재하는 사람이 늘고 우리 지역에서 나는 로컬 푸드를 찾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고 거래와 동네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는 우리가 사는 동네와 동네 문화, 동네 사람들에 주목했다. 이제 동네가 브랜드고 브랜드가 된 동네가 지역 발전을 이끈다. 동네에는 지형, 역사, 사람에 따라 동네 특유의 분위기가 발산된다. 그게 곧 동네 문화다. 동네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터줏대감처럼 동네를 지켜온 사람들, 도시에서 시골 동네로 이사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이 책은 변화하는 동네 풍경과 더불어 동네를 지키는 사람들,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통영 미륵산 등산로 가는 길에 있는 봉평동이 최근 통영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혁림미술관과 봄날의 책방을 중심으로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주변으로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카페와 식당들이 속속 생기기 시작했다. 주민들과 등산객이 오가던 봉수로가 어느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예쁜 거리로 변신했다.봉평동의 옛 지명은 봉수동烽燧洞, 토박이말로는 봉숫골인데, 봉수가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여기서 봉수는 미륵산에 있는 봉수대를 말한다. 주민들에게는 이 봉숫골이란 이름이 더 친숙하다. 통영 봉숫골은 4월이면 벚나무 가로수가 꽃망울을 터뜨려 벚꽃터널 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용화사거리에서 시작해 봉평주공아파트 지나 용화사 주차장까지 600m 정도 되는 벚나무 길을 따라 걸어봤다.(2. 통영시 봉평동 中) 최근 망경동에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바로 2020년 4월 문을 연 한옥 카페 은안재 덕분이다.은안재는 은혜롭고 편안한 집이라는 뜻으로 남은숙(31·사진) 대표가 1954년 지어진 집을 카페로 고쳤다. 한옥과 일본식 건축 양식이 섞인 이곳은 손님이 발 내딛는 순간부터 사진을 찍게 만드는 마술을 부린다.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한몫한다.부산에서 나고 자란 남 대표는 남자친구가 있는 진주에 레트로복고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를 차리고 싶었다. 여러 동네를 수소문하다 망경동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촉석루가 보이고 오래된 집들이 많아 할머니 집에 온 것 처럼 편안했다”며 “7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킨 이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기보다는 그대로 보존하며 역사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4. 진주시 망경동 中) 우포생태체험장에서 다시 차로 5분을 달려 창녕군 이방면 안리에 있는 우포시조문학관을 찾았다. 우포늪 4개 습지 중에서 목포늪 한쪽에 있는 2층 건물이다. 원래는 우포늪 보전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온 환경단체 ‘푸른우포사람들’ 사무실 건물이다. 물론 지금도 1층은 사무실로 쓰고 있고, 2층을 문학관으로 쓰고 있다.2016년 처음 개관할 때는 이우걸문학관이었다. 창녕에서 태어나 40여 년 현대시조의 길을 개척한 이우걸 시조시인 이름을 붙였다. 우포시조문학관으로 바꾼 지금도 관장은 이우걸 시인이 맡고 있다. 문학관에는 이우걸 시인이 낸 책들과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또 시인이 쓰는 조그만 작업실도 있다. 작은 문학관이지만, 매년 여름의 끝자락이면 입구 나무 그늘서 운치 있게 우포시조문학제가 열린다. 우포늪에서 가까운 창녕군 이방면 안리에 산토끼노래동산을 둘러봐도 좋다. 국민 동요 ‘산토끼’ 발상지가 창녕인데 이를 주제로 만든 공원이다. 이곳은 아이들하고 가면 즐거운 게 많다.(6. 창녕군 우포늪 中)
디지털 치료제 혁명
클라우드나인 / 하성욱, 김유영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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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성욱, 김유영 (지은이)
디지털로 약을 만든다고? 소프트웨어가 약처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아마 바이오 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의료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은 새로운 디지털 소프트웨어 약인 디지털 치료제라는 신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의료체계가 가진 여러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환자에게 더 쉽고 빠르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1부 디지털 치료제가 온다」에서는 실제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치료제의 정의, 분류, 예시와 기업들, 그리고 만드는 방법과 전제조건을 다루고 있다. 「2부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가 커진다」에서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이오 산업 내에서 디지털 치료제의 위치와 기회를 정리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가 실제 세상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보험산업, 헬스케어, 빅테크 등과의 관계설정과 제휴방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 기업,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와 의료기관, 제약회사, 보험회사, 통신회사, 포털 등 빅테크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 디지털 치료제는 기존 의료 시스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부 디지털 치료제 시대가 온다 15 1장 디지털 치료제로 질병을 치료한다 1. 건강하게 오래 사는 시대가 온다 2. 질병에 걸리는 것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일란성 쌍둥이의 후성 유전학 연구) 3.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는가 4. 디지털 치료제는 아날로그와 무엇이 다른가 5. 메타버스 내 디지털 치료는 킬러 콘텐츠다 (온-오프라인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한다 / XR헬스사와 알코브는 메디컬 메타버스를 구현 중이다) 2장 디지털 치료제는 제3의 신약이다 1.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 다른가 2. 디지털 치료제가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디지털 치료제 / 영국의 디지털 치료제 / 독일의 디지털 치료제 / 일본의 디지털 치료제 / 중국의 디지털 치료제 / 한국의 디지털 치료제) 3. 디지털 치료제의 주요 접목 분야는 어디인가 (인지행동치료를 통한 신경계질환 치료 / 생활습관 교정 및 복약 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 / 신경 자극을 통한 신경 활성화) 4. 왜 지금 디지털 치료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환자: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새로운 옵션 / 의료진: 의료서비스의 확대 / 제약사: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 / 지불자: 새로운 임상적, 재정적 가치 제공 / 국가와 정책: 신사업의 성장을 위한 법률과 규정 개발) 3장 정밀의료와 맞춤의료가 시작됐다 1. 바이오마커는 정밀의료 시대를 여는 열쇠다 2.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건강을 모니터링한다 3. 왜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이 주목받는가 (디지털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치료제의 결합 /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비 절감 / 다양한 기술을 질병과 연계) 4.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4장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의 효과를 높일 것인가 1. 좋은 디지털 치료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 것인가 (건강증진 효과 / 임상적 안전성 / 사용상 안전성 / 디지털 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하기) 2. 디지털 치료제는 어떻게 임상실험을 하는가 (실사용데이터에 기반한 실사용증거 확보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임상시험 / 디지털 위약) 5장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를 만들 것인가 1. 어떻게 디지털 치료제의 사용성을 높일 것인가 (사용자 피드백 채널 / 문제 해결 / 사용자 만족 / 사용자 참여) 2. 디지털 치료제는 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 (디지털 문해력을 고려하기 / 사용성과 지속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법들 / 다양한 건강 행동과 심리요법의 활용 / 가상 코치를 통한 맞춤형 치료 제공 / 치료에 게임을 더해 치료를 보다 재미있게 / 가상 환경에서의 몰입도 높은 치료 제공) 3. 기술의 안정성과 정보 보안이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 / 제품 성능) 6장 디지털 치료제는 데이터 중심 의학이다 1. 바이오 빅데이터로 맞춤형 치료를 한다 2. 디지털 치료제는 어떤 질병에 더 유용한가 3. 디지털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치료제가 결합한다 (음성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치료제 / 인지 기능 디지털 바이오마커와 디지털 치료제) 2부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가 커진다 7장 디지털 치료제는 바이오 산업의 성장 동력이다 1. 디지털 치료제도 개발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 바이오헬스 산업은 크고 앞으로 더 커질 시장이다 3. 디지털 치료제는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4. 바이오헬스 산업의 가치사슬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5. 디지털 치료제는 바이오와 IT 속성이 융합됐다 8장 의료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시작됐다 1. 빅파마 주도로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다 2. 질병 발병 단계별 가치사슬이 변화한다 3. 기술 발전 단계별 가치사슬이 변화한다 9장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쟁이 시작됐다 1. 새로운 플레이어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빅테크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3. 헬스케어 산업에 유니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4. 보험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은 무엇인가 5. 디지털 치료제의 유통은 어떻게 될 것인가 6. 데이터 3법과 마이 헬스웨이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 7. 의료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 극대화 전략을 짜라 10장 보험, 수가, 지불자 모두를 이해해야 한다 1. 의료보험에는 국가보험과 민영보험이 있다 2. 민영보험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3. 디지털 치료제의 수가체계는 어떻게 되는가 4. 디지털 치료제의 실사용증거와 성과가 기반이 된다 5. 디지털 치료제의 처방과 청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11장 디지털 치료제를 넘어 1. 만성질환과 비의료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 만성질환 대상 파이프라인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왜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가 중요한가 4. 발병 전 생활습관 중재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5. 원격의료 규제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가 6. 왜 디지털 치료제에서 임상디자인이 중요한가 맺음말 참고자료이제 약국 약이나 병원 주사가 아닌 디지털 소프트웨어 약이 질병을 치료한다!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다! 디지털로 약을 만든다고? 소프트웨어가 약처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아마 바이오 헬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의료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은 새로운 디지털 소프트웨어 약인 디지털 치료제라는 신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의료체계가 가진 여러 장벽을 허물고 더 많은 환자에게 더 쉽고 빠르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1부 디지털 치료제가 온다」에서는 실제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치료제의 정의, 분류, 예시와 기업들, 그리고 만드는 방법과 전제조건을 다루고 있다. 「2부 디지털 치료제 생태계가 커진다」에서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이오 산업 내에서 디지털 치료제의 위치와 기회를 정리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가 실제 세상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보험산업, 헬스케어, 빅테크 등과의 관계설정과 제휴방안을 담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 기업,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부와 의료기관, 제약회사, 보험회사, 통신회사, 포털 등 빅테크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곧 다가올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디지털 치료제로 맞춤, 예방, 참여, 예측, 정밀의료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디지털 치료제의 A-Z까지를 알려주고 개발 방향까지 제시한다! 과거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인류는 질병에 걸리면 죽을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평균수명이 대폭 늘어났고 급성 전염병의 시대에서 만성질환과 퇴행성질환 시대로 구조가 바뀌었다. 그러면서 헬스케어 산업은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대면 의료가 주목받으면서 의료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됐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챗봇, 게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질병의 치료와 관리를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제가 크게 주목받으며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 디지털 치료제DTx라는 명칭은 언제 누가 만들었고 무슨 의미인가? 2010년 미국의 당뇨병 관리서비스 회사 웰닥Welldoc이 제2형 당뇨병을 관리하는 모바일 앱인 블루스타Bluestar를 서비스하면서 제품 홍보를 위해 디지털 치료제라는 명칭을 쓰면서 사용하게 됐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챗봇, 게임, 스마트폰 앱처럼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를 치료하는 형태가 없는 소프트웨어 치료제다. 질병 중에서 특히 신경계 질환, 심혈관 질환, 만성질환 등에 적용되면 치료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실시간으로 환자 데이터를 수집, 관리, 저장할 수 있어서 환자 개인맞춤형 분석과 치료가 가능하고 개별 환자의 예후에 대한 장기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대표적인 디지털 치료제 기업은 어디이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미국 바이오 스타트업인 XR헬스는 가상세계 플랫폼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서 허리, 목, 어때 부상에 대한 재활치료와 인지 훈련과 스트레스 완화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포워드는 고객의 데이터를 통합한 뒤 인공지능 의사가 24시간 내내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영양, 운동, 체중 감량 등까지 코칭해 주고 있다. 그 외 엔데버Rx는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로 ADHD 환자 치료를 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는 바이오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신 성장 동력이 된다! 앞으로 디지털 치료제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 디지털 치료제 시장은 그랜드뷰리서치 보고서를 보면 미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2016년 기준 17.4억 달러에서 2025년 87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바이오 헬스케어와 의료서비스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디지털 치료제는 약이나 주사제와 같은 전통적 치료제를 보완하고 대체하는 목적을 가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게임 콘텐츠, 가상현실 등의 디지털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 정보를 반영하여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는, 쉽게 말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약이다. 그렇다면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이고 건강하지 않다는 것은 무엇일까? 1948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의한 건강의 개념은 단지 아프거나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well-being를 의미한다. 기존 디지털 헬스케어가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웰니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2020년부터 질병의 예방, 관리, 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 치료제를 ‘의학적 장애 또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고품질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구동되는 근거 중심 기반의 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또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은 ‘의료기기로서 소프트웨어SAMD, Software As a Medical Device’를 ‘하드웨어 없이 의료기기의 목적을 수행하는, 하나 이상의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디지털 치료제란 스마트폰에 깔린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상현실 등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는 기술이다. 현재 디지털 치료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나의 산업군을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2017년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보고서를 보면 디지털 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여 2016년 기준 17.4억 달러에서 2025년 87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치료제가 공급되고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만성질환 등 기존 의료체계에서 제대로 관리되기 어려웠던 부분을 기존 치료제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았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치료제가 빠르게 활성화되어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은 정신질환 관련 디지털 치료제 규제를 대폭 완화하거나 국가 의료보험으로 관련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였다.
재즈를 듣다
꿈꿀자유 / 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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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자유
소설,일반
테드 지오이아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재즈만큼 재미있고, 짜릿하고, 절묘한 음악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는 재즈가 안 들릴까? 소위 ‘명반’을 들어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조금 지나면 잠이 온다. 수면제로는 그만한 게 없다. 재즈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낯설게 하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부터 낯설게 한다는 말일까? 원곡으로부터다. 재즈 뮤지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원곡을 잡아 비튼다. 조를 옮기고, 리듬을 잘게 부수어 엇갈리게 하고, 강약을 바꾸고, 희한한 음색을 내고, 알쏭달쏭한 인트로를 삽입한다. 그런데 우리가 원곡을 아나? 모른다. 원곡을 모르니 잡아 비튼 형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없다. 재즈를 들으려면 레퍼토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재즈의 명곡 265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사연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녹음을 추천한다.옮긴이의 말 바쁜 분들을 위한 초간단 재즈사(史) 바쁜 분들을 위한 초간단 용어집 감사의 말 참고 들어가며 A After You've Gone 0 Ain't Misbehavin' Airegin Alfie All Blues All of Me All of You All the Things You Are Almost Like Being in Love Alone Together Along Came Betty Angel Eyes April in Paris Autumn in New York Autumn Leaves B Bags' Groove Basin Street Blues Beale Street Blues Bemsha Swing Billie's Bounce Birdland Blue Bossa Blue in Green Blue Monk Blue Moon Blue Skies Blues in the Night Bluesette Body and Soul But Beautiful But Not for Me Bye Bye Blackbird C C Jam Blues Cantaloupe Island Caravan Chelsea Bridge Cherokee A Child Is Born Come Rain or Come Shine Come Sunday Con Alma Confirmation Corcovado Cotton Tail D Darn That Dream Days of Wine and Roses Desafinado Dinah Django Do Nothin' Till You Hear from Me Do You Know What It Means to Miss New Orleans Dolphin Dance Donna Lee Don't Blame Me Don't Get Around Much Anymore E East of the Sun (and West of the Moon) Easy Living Easy to Love Embraceable You Emily Epistrophy Everything Happens to Me Evidence Ev'ry Time We Say Goodbye Exactly Like You F Falling in Love with Love Fascinating Rhythm Fly Me to the Moon A Foggy Day Footprints G Gee, Baby, Ain't I Good to You? Georgia on My Mind Ghost of a Chance Giant Steps The Girl from Ipanema God Bless the Child Gone with the Wind Good Morning Heartache Goodbye Pork Pie Hat Groovin' High H Here's That Rainy Day Honeysuckle Rose Hot House How Deep Is the Ocean? How High the Moon How Insensitive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I I Can't Get Started I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I Cover the Waterfront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I Fall in Love Too Easily I Got It Bad (and That Ain't Good) I Got Rhythm I Hear a Rhapsody I Let a Song Go Out of My Heart I Love You I Mean You I Only Have Eyes for You I Remember Clifford I Should Care I Surrender, Dear I Thought about You I Want to Be Happy If I Should Lose You If You Could See Me Now I'll Remember April I'm in the Mood for Love Impressions In a Mellow Tone In a Sentimental Mood In Your Own Sweet Way Indiana Invitation It Could Happen to You It Don't Mean a Thing (If It Ain't Got That Swing) It Had to Be You It Might as Well Be Spring It Never Entered My Mind I've Found a New Baby J The Jitterbug Waltz Joy Spring Just Friends Just One of Those Things Just You, Just Me K King Porter Stomp L Lady Bird The Lady Is a Tramp Lament Laura Lester Leaps In Like Someone in Love Limehouse Blues Liza Lonely Woman Lotus Blossom Love for Sale Love Is Here to Stay Lover Lover, Come Back to Me Lover Man Lullaby of Birdland Lush Life M Mack the Knife Maiden Voyage The Man I Love Manh? de Carnaval Mean to Me Meditation Memories of You Milestones Misterioso Misty Moanin' Moment's Notice Mood Indigo Moonlight in Vermont Moose the Mooche More Than You Know Muskrat Ramble My Favorite Things My Foolish Heart My Funny Valentine My Heart Stood Still My Old Flame My One and Only Love My Romance N Naima S Nardis Nature Boy The Nearness of You Nice Work If You Can Get It Night and Day Night in Tunisia Night Train Now's the Time Nuages O Oh, Lady B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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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isper Not Who Can I Turn To? Willow Weep for Me Y Yardbird Suite Yesterdays You Don't Know What Love Is You Go to My Head You Stepped Out of a Dream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NOTE INDE최고의 재즈 스탠더드 해설집,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재즈가 그렇게 좋다는데 … 왜 내 귀엔 재즈가 안 들릴까? 재즈와 친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재즈 스탠더드 넘버를 정복하라! Hound Dog? 엘비스! Hey Jude? 비틀스! Smoke on the Water? 딥퍼플! 그럼 Over the Rainbow는?? Come Rain or Come Shine이나 Summertime은 누구 곡인가? 재즈만큼 재미있고, 짜릿하고, 절묘한 음악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는 재즈가 안 들릴까? 소위 ‘명반’을 들어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조금 지나면 잠이 온다. 수면제로는 그만한 게 없다. 재즈가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낯설게 하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부터 낯설게 한다는 말일까? 원곡으로부터다. 재즈 뮤지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원곡을 잡아 비튼다. 조를 옮기고, 리듬을 잘게 부수어 엇갈리게 하고, 강약을 바꾸고, 희한한 음색을 내고, 알쏭달쏭한 인트로를 삽입한다. 그런데 우리가 원곡을 아나? 모른다. 원곡을 모르니 잡아 비튼 형상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 수 없다. 재즈를 들으려면 레퍼토리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테드 지오이아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재즈의 명곡 265곡을 소개한다. 원곡이 수록된 뮤지컬이나 영화, 연주자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는 물론, 스탠더드 레퍼토리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사연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반드시 들어봐야 할 녹음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에서 그 곡들을 들어보자. 어느새 재즈가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재즈 따위 안 들어도 죽지는 않지. 하지만 꼭 듣고 싶다면? 음악팬 전체를 놓고 봐도 재즈를 듣는 사람은 아주 적다. “재즈”라고 하면 자유롭다거나, 뭔가 진지하고 깊은 세계가 있는 것 같다거나, 왠지 쿨해 보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도 그렇다. 그러다 보니 음악 자체는 향유되지 않으면서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경향도 있다. 재즈가 정 붙이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재즈광으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처음 재즈 콘서트에 갔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나는 이 두 곡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들이 연주하는 음악은 원곡의 멜로디와는 아주 다른 것이었다…. 그야말로 힘차고, 도발적이며, 신비하고, 그리고…검었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소리를 검은 색상으로 느꼈다.”(재즈 에세이, 김난주 역, 열림원, 1997년판, pp 27-29) 천하의 하루키 선생이 이렇게 느꼈으니 재즈가 잘 안 들리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심지어 졸린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겠다. 이 책은 클래스가 다르다! 저자인 테드 지오이아는 베테랑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평론가, 음악 역사가로 “미국 최고의 음악 역사가”로 불린다. 재즈에 관해 10여 권의 저서를 썼으며, 두 권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세 권이 미국 작곡가 작가 출판인 협회(ASCAP)에서 선정하는 딤스-테일러 상을 수상했다. 재즈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책이라면 그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 이 책은 클래스가 다르다. ‘불후의 명곡’으로 무려 265곡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해설의 깊이도 다르다. 악곡의 유래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이러저러한 느낌이 든다’는 선에서 그치지 않는다. ‘멜로디가 대부분 화성음으로 되어 있으나 매력적인 화성 변화 덕분에 산뜻한 느낌을 준다’며 ‘두 번째 마디에서 오그먼트 코드에 대응하는 예리한 5도음을 들어보라!’는 해설이 붙는다. 그냥 읽어도 아주 재미있다. 글솜씨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호오, 이렇게 기가 막힌 곡이라면 반드시 들어봐야겠는걸!”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제 당신 차례다! 바로 그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빛을 발한다. 한 곡 한 곡 소개가 끝날 때마다 추천 녹음 목록이 나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발표된 버전, 역사적으로 중요한 연주, 감성과 창조력, 실험정신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필청의 명연’이 정리되어 있다. 세상이 좋아져 어렵게 판을 구하러 다닐 필요도 없다. 유튜브에 가서 곡목과 연주자만 입력하면 바로 들을 수 있다. 이 연주들을 비교해 듣다 보면 어느새 그 곡이 친근하게 들린다. 저절로 재즈와 친해지는 것이다. 하루에 한두 곡씩만 들어도 몇 개월 후에는 재즈의 고수가 되어 정신 없이 음반을 사 모으게 될지도 모른다. 거기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손실은 물론 출판사에서 책임질 수 없지만, 장담컨대 결코 손해로 생각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최고의 벗을 얻은 기쁨에 가슴이 벅찰 것이다. 그 친구는 절대로 곁을 떠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놀라운 상상력과 따뜻한 위안을 건네주며, 가슴 저미는 슬픔과 아찔한 환희와 아슬아슬한 긴장과 산들바람 같은 느긋함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지난 1백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의 우정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고, 영혼을 고양시키고, 인간과 우주의 깊은 비밀을 들여다 보았다. 이제 당신 차례다.사랑노래에 눈망울 커다란 순수성을 부여하는 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녀의 재능을 생각할 때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편이 훨씬 쉬웠겠지만, 엘라는 한 달 전 이 곡을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던 마르셀스(Marcels)의 두왑 버전을 패러디했다. 그렇다고 끝까지 시치미를 뚝 뗄 수는 없었던지 곡이 끝날 때쯤 로렌즈 하트의검열을 받지 않은 가사를 덧붙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이 곡을 신청했다네.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블루-우-우 문(Blue - ooooh-oooh Moon) 같은 예쁘고 순수한 노래를 갖다가, 이렇게 예쁜 노래를 말이지, 이 모양으로 망쳐놓다니 맘이 좀 안 좋군 그래…" 그리고는 마르셀스의 가장 유명한 두왑을 우스꽝스럽게 흉내 내며 곡을 마무리한다. 코미디언 피츠제랄드 양, 의문의 1승! '토키(talkie, 초기의 유성영화 -역주)'의 탄생과 함께 알려진 이 곡은 이후 할리우드 영화에 계속 등장한다. 1938년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지명된
인문학으로 만나는 마음공부
글라이더 / 차경남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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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차경남 (지은이)
우리에게 마음을 비우는 길, 그리고 그 빈 마음의 뜻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그리고 번잡한 세상을 번잡하지 않게 사는 법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세상사는 ‘자칭 합리적 이성’이 만든 갖가지 이론으로 어지럽고, 우리들 삶은 물질이 주는 시련으로 혼란스럽다. 그런 가운데 진실한 마음을 말하며, 오직 마음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인문학도 철학도 종교도 아닌 따스한 위로로 다가온다. 인류 자체는 제대로 진화해왔으나 정작 인류가 익혀온 지식은 진화해가는 인류의 본질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 이유에서다. 그리고 지옥을 피하기 위해 이성에 따랐던 모든 행위들이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헬조선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한다. 그렇다면 그 해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학문의 근본, 진리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이성도 에고도 아닌 마음이다. 마음에 걸려 쓰러진 사람은 마음 안에서 일어설 수 있다. 그러니 헛된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마음공부를 시작하길 바란다.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1강 : 심(心) 노자의 심 / 장자의 심 / 황제의 심 / 붓다의 심 / 예수의 심 / 프로이트의 심 / 우리 모두의 심 2강 : 뇌 하늘마음 / 호모 사피엔스 / 경락 / 뇌구조론 / 지능과 힘의 불균형 / 뇌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3강 : 명상 마음 / 명상과 학교공부 / 명상과 호흡 / 명상과 송과체 / 긴장유발축과 이완유발축 4강 : 단식 생각과 의식 / 몸의 단식 / 마음의 단식 / 손님과 주인 5강 : 멍 때리기 아버지의 집 / 멍 때리기 대회 / 멍 때리기와 명상 / 멍 때리기와 아르키메데스 / 생각하기와 생각 비우기 / 철학자와 새끼 돼지 6강 : 자아 초월 심즉도(心則道) / 자아인식 거울 / 영혼의 하강 3단계 / 자아 초월의 수행법 / 주객전도 7강 : 피타고라스와 루트2 지금 여기 / 엄마 뱃속 / 공포 반응의 형성 / 살려고 하는 맹목적 의지 / 무한에 대한 공포 8강 : 예수와 루트3 명상 / 피타고라스 그 후 / 예수와 루트3 / 붓다와 0 9강 : 왕양명과 대나무 도(道) / 주희 / 왕양명과 대나무 / 수승화강과 장출식 / 화두의 심리학적 기능 / 천리와 이장의 문제 10강 : 노자와 도 찾을수록 멀어져 가는 것 / 무위이 무불위 / 최고의 칼잡이 / 최고의 수영선수 / 최고의 싸움닭 11강 : 무당 계함 이른바 신통력 / 교활한 계함(季咸) / 술이 미치지 않는 호자 / 무당 계함 이야기를 하는 이유 12강 : 탈뇌입도 주인과 종 / 체득공부와 지식공부 / 공포에 대하여 / 신장에 대하여 / 뇌에 대하여 / 탈뇌입도 후기비움으로부터 얻는 자유! 인간의 마음에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때묻고 더러움에 오염된 개체의식과 어떤 때도 더러움도 없는 우주의식이 그것입니다. 모든 마음공부는 오염된 개체의식을 넘어 순수한 우주의식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 걸려 넘어지지만 역시 땅에 의지하여 일어섭니다. 우리는 마음에 걸려 넘어지지만 역시 마음 안에서 일어섭니다. 쓰러지는 곳도 마음 안이고 일어서는 곳도 마음 안입니다. 그러니 언제든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하늘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심즉도(心則道)’라 불러 보았습니다. 예수의 ‘가난한 마음’, 노자의 ‘허’, 붓다의 ‘공’, 장자의 ‘심재’와 ‘좌망’ 등 텅 빈 이 마음, 이것이 바로 우리의 본래 마음, 우리의 참마음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헛된 공부가 오늘날 우리 앞에 가짜 ‘도’를 열어버렸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하는 것, 출구 없는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길을 찾게 해주는 것, 세상 모든 만물의 뒤에 숨은 진실과 하나 되어 더는 허망한 진실게임을 하지 않아도 좋게 해주는 것, 그것이 도(道)다. 그러나 이 세상은 그 도라는 것조차 사회에 순응하는 밥벌이 수단으로 만들어버렸다. 사이비가 판치는 지금, 괴력난신은 꺼린다는 공자조차 말년에는 ??주역??에 빠졌듯, 미래를 위해 존재하는 학문과 종교조차 사이비에 빠져버렸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오늘날의 비극을 불러온 주체가 바로 학문과 철학이라고 본다. 인류 자체는 제대로 진화해왔으나 정작 인류가 익혀온 지식은 진화해가는 인류의 본질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 이유에서다. 그리고 지옥을 피하기 위해 이성에 따랐던 모든 행위들이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헬조선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한다. 그렇다면 그 해법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학문의 근본, 진리의 근본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이성도 에고도 아닌 마음이다. 마음에 걸려 쓰러진 사람은 마음 안에서 일어설 수 있다. 그러니 헛된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마음공부를 시작하자. 과식을 한 뒤 단식이 필요하듯, 우리 마음도 단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마음은 무엇인가? 흔히 인간의 마음을 본능과 이성과 감정으로 구분한다. 심리학자들은 본능을 연구하고, 예술가들은 감정에 몰입하며, 철학자들은 이성에 따라 본능과 감정을 지배하려 애쓴다. 그러나 본능은 지배할 뿐 길을 찾지 못하며 감정은 외부의 힘에 굴복하고 이성은 본능과 감정을 이겨내지 못한다. 우리는 생각을 한다지만, 기실은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생각이 우리를 뒤흔들고 있을 뿐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 마음의 객이나 다름 없는 자아, 즉 에고는 마치 자기가 주인인 양 마음을 쥐고 흔들어 인간을 이기심에 물든 동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이런 온갖 것들이 우리 속을 꽉 채우는 동안 인간은 점점 인간다움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힘겨운 세상을 이겨내기 위한 한 권의 위로! 이 책에서는 노자의 ‘허’에 집중한다. 진실한 마음, 참마음, 하늘마음이란 우리 안이 아무것도 없이 텅 빈 상태일 때, 그러니까 ‘진정한 주인이 아닌 객들’인 잡다한 생각과 불필요한 근심과 허망한 지식을 우리 안에서 모두 몰아낸 상태라야 깃든다. 그러면서 마치 몸이 아플 때 단식을 하듯, 마음이 아픈 지금이 우리 마음에 단식이 필요한 시기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텅 비움은 예수가 말하는 ‘가난함’이며 붓다가 말하는 ‘공’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노자가 말하는 ‘허’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이룬 철학과 학문, 종교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되짚어본다. 명실상부 인문학과 마음공부다. 저자가 제시하려는 건 우리 인간이 참인간이 되는 길, 달리 말해 우리가 참마음을 갖는 방법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마음을 비우는 길, 그리고 그 빈 마음의 뜻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번잡한 세상을 번잡하지 않게 사는 법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세상사는 ‘자칭 합리적 이성’이 만든 갖가지 이론으로 어지럽고, 우리들 삶은 물질이 주는 시련으로 혼란스럽다. 그런 가운데 진실한 마음을 말하며, 오직 마음에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인문학도 철학도 종교도 아닌 따스한 위로로 다가온다.노자의 심은 텅 빈 '허심虛心'의 심입니다.
인성교육 만세
씽크파워 / 윤문원 지음 /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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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파워
소설,일반
윤문원 지음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인성교재. 고전적인 인성덕목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 갖추어야 할 인성덕목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내용을 뒷받침하는 읽기 자료, 책 읽기, 스토리텔링, 영화 읽기 등 여러 자료를 게재하고 있다. 자칫 딱딱하고 교조적이기 쉬운 인성교육에 흥미와 재미를 주면서, 위대하고 훌륭한 선인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본받도록 하고 있다. 선인들의 말씀 인용과 동서양 고전 문장을 해설하고 있으며, 많은 예화와 함께 선인들의 훌륭한 삶을 이야기로 엮었으며 덕목과 관련된 주제의 영화 내용을 실었고, 일러스트, 사진, 삽화를 넣었다. 특히 인성교육을 배우는 목적은 인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배어 실천하는 데 있으므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인 '실천하기'와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인 ‘생각하기’를 넣었다.머리말 ≪인성교육 만세≫를 쓰고 나서 Ⅰ. 왜 인성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과 인성/ 공동체와 인성/ 홍익인간과 인성 Ⅱ. 인간으로서의 인성 자아/ 자율/ 자제력/ 인격/ 양심/ 정직/ 정의/ 공정/ 원칙/ 지혜/ 직관/ 생각/ 사색/ 망각/ 평정/ 희망/ 감사/ 행복/ 문화/ 휴식/ 죽음 Ⅲ. 관계로서의 인성 배려/ 이타심/ 존중/ 신뢰/ 사랑/ 용서/ 겸손/ 친절/ 예절/ 용모/ 소통/ 공감/ 말/ 경청/ 인간관계/ 리더십/ 가족/ 스승/ 친구/ 칭찬/ 웃음 Ⅳ. 의무로서의 인성 의무/ 애국심/ 효도/ 솔선수범/ 책임감/ 질서/ 환경보호 Ⅴ. 꿈의 실현을 향한 인성 꿈/ 목표/ 선택/ 기회/ 결단/ 용기/ 도전/ 열정/ 자신감/ 자긍심/ 긍정/ 실행/ 끈기/ 근면/ 성실/ 섬세함/ 협동/ 변화/ 창의성/ 지식/ 정보/ 독서/ 기록 Ⅵ. 관리해야할 인성 자기관리/ 순간관리/ 건강관리/ 습관관리/ 시간관리/ 경제관리/ 욕망관리/ 쾌락관리/ 성윤리/ 갈등관리/ 분노관리/ 걱정관리/ 불안관리/ 위기관리/ 시련관리/ 실패관리/ 성공관리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인성교재 필독서 ≪인성교육 만세≫는 인성교재이자 인생 지침서이다. 인성교육 지도자, 학교 선생님과 예비 교사, 입사시험에서의 인성 에세이와 인성 면접 준비생, 자녀에게 인성을 가르치는 부모, 바른 인성으로 성공하기를 바라는 직장인, 좋은 인성을 몸에 배게 하여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전 국민 인성교육 시대에 고전적인 인성덕목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 갖추어야 할 인성덕목을 총망라하고 있다. 자칫 딱딱하고 교조적이기 쉬운 인성교육에 흥미와 재미를 주면서, 위대하고 훌륭한 선인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본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인성덕목에 대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읽기 자료’ ‘책 읽기’ ‘스토리텔링’ ‘영화 읽기’ 등 여러 자료를 게재하고 있다. 선인들의 말씀 인용과 동서양 고전 문장을 해설하고 있으며, 많은 예화와 함께 선인들의 훌륭한 삶을 이야기로 엮었으며 덕목과 관련된 주제의 영화 내용을 실었고, 일러스트, 사진, 삽화를 넣었다. 특히 인성교육을 배우는 목적은 인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배어 실천하는 데 있으므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항목인 ‘실천하기’와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주제인 ‘생각하기’를 넣었다. 내용과 문장은 군더더기를 없애고 가능한 한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다. 책 내용에 있는 다양한 동서양 고전과 저자, 역사적 사실과 인물 그리고 영화와 그림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문학과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경이로움 / 김수정 (지은이)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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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
소설,일반
김수정 (지은이)
투자의 목적은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그 목적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궁극적인 투자의 목적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내 아이를 위한 투자라고 해도 결국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아이의 미래 준비'가 목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ETF 투자를 권한다. ETF 상품 분야에서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한다면 각자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 매크로 분석법, 산업 전망, 경제 상황에 대한 변화 탐지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각자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에 어떤 ETF를 어떤 비중으로 담아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ETF 개념만을 담지 않았다. 이미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신흥국, 미래를 선도할 유망 산업 등 국제 정세, 경제, 산업을 분석하고 예측한 내용을 담았다. 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임이 이미 증명된 만큼, 이 책으로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란다.추천사 프롤로그 -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PART 1 왜 ETF일까? CHAPTER 1 지금 이 순간, 빛을 발하고 있는 ETF 투자 CHAPTER 2 ETF 투자의 장단점 CHAPTER 3 ETF의 분류 PART 2 ETF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 CHAPTER 1 절대 빼놓아서는 안 되는 매크로 분석 CHAPTER 2 시장의 주인공을 파악하는 습관 기르기 PART 3 본격적으로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 국가대표지수 추종 ETF CHAPTER 1 미국 CHAPTER 2 인도 CHAPTER 3 일본 CHAPTER 4 중국 그래서 어느 나라의 ETF를 적극 매수해야 할까? PART 4 혁신 성장 테마형 ETF (1) IT CHAPTER 1 혁신 성장 테마형 ETF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CHAPTER 2 반도체 CHAPTER 3 AI와 미국 빅테크 기업들 CHAPTER 4 메타버스 혁신 성장 테마형 ETF 중에서 리스크가 낮은 것은 무엇일까? PART 5 혁신 성장 테마형 ETF (2) 비IT CHAPTER 1 전기차/자율주행 산업 CHAPTER 2 2차전지 산업 CHAPTER 3 럭셔리 산업 CHAPTER 4 펫 산업 CHAPTER 5 바이오 산업 혁신 성장 테마형 ETF 중에서 성장성이 높은 것은 무엇일까? PART 6 채권 ETF CHAPTER 1 채권 ETF, 포트폴리오에 필수적인 존재 CHAPTER 2 채권 ETF의 종류 CHAPTER 3 단기채권금리 추종형 ETF CHAPTER 4 채권가격지수 추종형 ETF CHAPTER 5 채권 ETF 전략을 짜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기준금리 인하기에는 어떻게 채권 ETF에 투자해야 할까? PART 7 환율 ETF, 리츠 ETF, 월배당 ETF, 원자재 ETF CHAPTER 1 환율 ETF CHAPTER 2 국내 리츠 ETF CHAPTER 3 미국 리츠 ETF CHAPTER 4 월배당 ETF CHAPTER 5 원자재 ETF 투자 기간과 안정성을 고려할 때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할까? PART 8 실전!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 CHAPTER 1 투자는 Timing이 아닌 Time이다 CHAPTER 2 투자 성향별로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 CHAPTER 3 상황별로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 투자는 'Timing'이 아닌 'Time’이다 장기적으로 꾸준히 ETF에 투자해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자! 투자의 목적은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그 목적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궁극적인 투자의 목적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내 아이를 위한 투자라고 해도 결국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아이의 미래 준비'가 목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ETF 투자를 권한다. ETF 상품 분야에서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한다면 각자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 매크로 분석법, 산업 전망, 경제 상황에 대한 변화 탐지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각자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에 어떤 ETF를 어떤 비중으로 담아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ETF 개념만을 담지 않았다. 이미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신흥국, 미래를 선도할 유망 산업 등 국제 정세, 경제, 산업을 분석하고 예측한 내용을 담았다. 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임이 이미 증명된 만큼, 이 책으로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란다. 복잡한 투자시장에서 ETF 투자로 어떻게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보통 ETF 투자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고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ETF가 10~30개 이상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기준 한 종목의 비중이 30%를 차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누가 승자가 될지 알 수 없을 때 ETF로 여러 우승 후보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고, 특정 산업이 투자시장에서 좋지 않을 때 유독 한 종목만 과도하게 하락해 생기는 손실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장기투자에 적합하다는 이유도 결국 낮은 변동성 때문이다. 대부분의 ETF는 특정 종목이 아닌 '지수'에 투자하는 패시브 투자 방식이다. S&P 다우존스지수사에 따르면 2001년 이후 평균적으로 S&P500의 연간 수익률을 넘어선 미국 대형주 액티브펀드는 35%에 불과하다. 그만큼 장기투자할 때 지수 투자를 이기는 종목 투자는 없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조차 유서에 “내가 죽으면 전 재산의 90%는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10%는 채권에 투자하라”라고 적었다고 한다. 자본주의가 사회의 근간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미국만 봐도, S&P500은 지속적으로 우상향했다. 물론 경제는 호황과 불황 사이클을 반복하지만,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이러한 변동성을 줄여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가 있고 투자 상품이 워낙 복잡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들다면, ETF를 선택하자. 안정적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 전 세계의 자산에 투자하는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무엇이든 ETF로 투자할 수 있다. ETF는 주식, 채권, 원자재, 환율, 부동산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산에 투자한다. 그러므로 ETF에 투자한다는 것은 전 세계의 모든 자산에 투자하는 일과 같다. 그렇다면 ETF란 무엇이며,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 것일까?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파트 1에서는 ETF의 개념과 종류, 그리고 ETF 투자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해소되지 못한 리스크가 많고 경제가 불황일 때, 그리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미국 대선을 앞두고 변동성이 큰 지금이 ETF 투자 적기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지만 아직 선두 주자가 없을 때 ETF 투자가 적절하다. 물론 ETF 투자는 단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만한 투자 상품이 없다. 파트 2에서는 매크로 분석과 시장의 주인공을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톱다운 방식으로 세계 경제를 매크로 분석하고, 중앙은행/정부/기업 중 시장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은 ETF를 매매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ETF의 각각의 보유 비중을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파트 2에서 알아본 매크로 지표와 현재 시장의 주인공을 파악했다면, 파트 3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떤 국가에 투자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한다. 국가를 대표하는 지수도 다양하고, 국가별로 살펴봐야 할 지표도 다르다. 이 책에서는 미국, 인도, 일본, 중국의 국가대표지수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 4와 파트 5에서는 혁신 성장 테마형 ETF를 소개한다. 혁신 성장 테마는 높은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주가 움직임이 상당히 빠르고 변동성이 높아 리스크도 매우 높다. 하지만 높은 성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새로운 기술 개발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인 만큼, 투자 성향과 자신의 현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 비율 담아볼 만하다. 파트 6에서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ETF로 투자하는 '채권 ETF'를 소개한다. 채권투자 전략은 금리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어떤 전략으로 어떤 채권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파킹 통장 역할을 하는 채권 ETF도 있고, 금리 변화를 예측하고 시세 차익을 노리는 채권 ETF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분배금 형식으로 인컴 수익이 발생하는 채권 ETF도 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상품이 아닌 만큼, 금리 환경과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고려해서 필요할 때 활용하면 좋다. 파트 7에서는 조금 색다른 ETF들을 소개한다. 바로 환율 ETF, 리츠 ETF, 월배당 ETF, 원자재 ETF다. 그중 환율 ETF와 원자재 ETF는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많아 장기투자보다는 단기투자를 권한다. 반면 리츠 ETF와 월배당 ETF는 '배당금'이라는 제2의 월급을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리츠 ETF는 배당과 성장 모두를 기대해볼 수 있다. 앞에서 ETF란 무엇이며 정치, 경제, 산업 등을 살펴보고 각각의 ETF를 알아봤다면, 이제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바로 파트 8에서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TF 투자는 기본적으로 적극투자형과 공격투자형에게 적합하다. 그리고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지, 빠른 시일 내에 결혼 같은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지, 은퇴를 앞두고 있는지, 내 아이에게 물려줄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지 등에 따라 파트 3~파트 7에서 소개한 여러 ETF의 투자 여부와 투자 비중이 달라진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한다. 어떤 리스크가 나의 투자 앞길에 장애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만 시장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지표를 확인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나만의 투자 전략으로 위험을 헤지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의도다.경제를 바라보는 방법, 산업을 분석하는 방법, 자산군별 가격이 움직이는 특징들에 대해 질문하면, 그 후에 계속해서 추가적인 질문들이 파생된다. 시장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이를 알아가는 과정의 반복이 투자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 ETF를 이해하고 잘 고르기만 해도 시장 상황에 맞게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의 대형 기관들, 노르웨이 국부펀드처럼 국가 자금을 운용하는 곳에서도 ETF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운용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나라를 대표하는 ETF에 투자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필자는 나스닥100 ETF와 S&P500 ETF, 니프티50 ETF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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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 아카사카 아카 (지은이), 요코야리 멘고 (그림) /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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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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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가사하라 마사히로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부위별 닭고기로 만드는 140가지 닭요리 레시피를 담았다. 부위별 닭요리를 알려주기에 앞서 요리의 가장 기본인 손질법부터 알려주고 있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진대로 따라하다 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다. 그다음 레시피를 살펴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볶음, 구이, 조림, 탕,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닭꼬치 가게 아들로 태어나 2대에 걸쳐서 닭요리를 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수많은 닭요리 레시피와 비법을 물려받았고, 자신의 가게를 하면서 스스로 발견하고 개발한 것들도 상당하다. 그 모든 노하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제1장 닭가슴 《튀기기》 닭가슴살 튀김 파래김 닭가슴살 튀김 닭가슴살 매실 차조기말이 튀김 치즈 닭가슴살말이 튀김 바나나 닭가슴살말이 튀김 닭가슴살 미니 춘권 콘플레이크 닭가슴살 튀김 닭가슴살 타레카츠 닭가슴살 난반 절임 닭가슴살 두부 튀김 《볶기》 닭가슴살 생강 볶음 닭가슴살 피망 다시마 볶음 닭가슴살 숙주나물 볶음 닭가슴살 양배추 볶음 닭가슴살 버섯 버터 볶음 《굽기》 말린 닭가슴살 구이 닭가슴살 마리네 구이 《Special》 훈제 오리풍 닭가슴살 닭가슴살 흩뿌림 초밥 닭가슴살 샤브샤브 크리스털 닭가슴살 제2장 닭다리 《굽기》 닭다리살 소금구이 기미오로시 닭다리살 구이 키위오로시 닭다리살 구이 꽈리고추오로시 닭다리살 구이 참마오로시 닭다리살 구이 《튀기기》 닭다리살 튀김 소금 닭다리살 튀김 카레 닭다리살 튀김 마늘 닭다리살 튀김 유카리 다시마 닭다리살 튀김 폰즈소스 닭다리살 튀김 화이트와인 닭다리살 튀김 《끓이기》 닭다리살 감자 조림 닭다리살 바지락탕 닭다리살 연두부 조림 닭다리살 가지 조림 닭다리살 나베 요리 닭다리살 차슈 닭다리살 버섯 조림 닭다리살 토마토 조림 《Special》 삶은 닭다리살 삶은 닭다리살 디핑소스 5가지 _ 유자 미소 소스 _ 참깨 소스 _ 대파 생강 소스 _ 매실 꿀 소스 _ 간 무 간장 소스 닭다리살 잡탕죽 닭다리살 잔치국수 닭다리살 테린 《밥》 닭다리살 카레 돈부리 간사이풍 오야코동 간토풍 오야코동 닭다리살 영양밥 닭다리살 차즈케 《꼬치구이》 가사하라식 꼬치구이 모래집, 닭고기 대파, 닭날개 꼬치·소금구이 간, 순살, 닭고기완자 꼬치·양념구이 닭가슴살 꼬치구이 제3장 닭날개 가사하라식 닭날개 해체공정 설명서 《굽기》 닭날개 소금구이 닭날개 누룩소금구이 데리야키 소스 닭날개 구이 대파 미소 닭날개 구이 꼬치구이가게 꼬치구이 탄두리 닭날개 닭봉 구이 로스트치킨풍 닭날개 닭봉 구이 레몬 버터 닭날개 구이 바비큐 소스 닭봉 닭날개 구이 와삭와삭 닭날개 구이 《끓이기》 닭날개 배추국 닭날개 토란 유자 미소국 닭날개 어묵탕 닭날개 우엉탕 닭날개 연근탕 닭날개 감자 조림 닭날개 마늘탕 콜라 닭봉 조림 굴소스 대파 닭날개 조림 닭봉 김치찌개 닭봉 파프리카 토마토 조림 닭봉 버섯 크림소스 요리 《튀기기》 단골메뉴 간장맛 튀김 가사하라식 KFC치킨 카레간장양념 닭봉 튀김 나고야풍 닭날개 튀김 튤립 프라이드 튤립 베이네 참깨 검은깨 튤립 튀김 유린기풍 튀김 살구잼 소스 닭봉 튀김 매콤한 닭날개 튀김 파래김 닭날개 튀김 중화요리풍 닭날개 튀김 《삶아서 절이기》 무사시코야마풍 삶은 닭날개 흑식초 닭날개 절임 꿀 레몬 닭날개 절임 다시마 닭날개 절임 미소 소스 닭날개 요리 초고추장미소 소스 삶은 닭날개 간 채소 닭날개 마리네 《속 채우기》 닭날개 교자 명란 닭날개 구이 두부 닭날개 찜 매실과 차조기잎 닭날개 구이 아보카도 닭날개 튀김 메추리알 닭날개 튀김 치즈 파래김 닭날개 튀김 《Special》 해산물 닭날개탕 훈제 닭날개 닭날개 백탕 닭날개 닭봉 나베 페킹덕풍 닭날개 요리 《밥과 면》 일본식 닭날개 영양밥 닭날개 튀김 돈부리 닭날개 간장구이 돈부리 삼계탕풍 닭죽 닭날개 난반 소바 닭날개 냄비우동 닭날개 냉 시오라멘 제4장 간 닭고기 《치대서 한데 모으기》 토리쇼풍 닭고기완자 닭고기완자봉 밥을 넣은 닭고기완자 10가지 닭고기완자 _ 연근 닭고기완자 _ 부추 마늘 닭고기완자 _ 양하 차조기잎 닭고기완자 _ 버섯 닭고기완자 _ 자차이 중화요리풍 닭고기완자 _ 새우 옥수수 닭고기완자 _ 낫토 김말이 닭고기완자 _ 경단 꼬치풍 닭고기완자 _ 셀러리 참마 닭고기완자 _ 단밤 건포도 닭고기완자 마츠카제 《싸기, 사이에 끼우기, 채워 넣기》 간 닭고기 연근전 간 닭고기 표고전 간 닭고기 가지 튀김 간 닭고기 차조기 튀김 간 닭고기 우엉전 조림 간 닭고기 여주전 구이 간 닭고기 토마토치즈전 간 닭고기 빵 튀김 일식풍 양배추롤 《볶기, 끓이기》 간 닭고기 가지 소보로 조림 소보로 소스 토란 조림 소보로 된장 무 조림 소보로 톳 조림 소보로 무말랭이 조림 소보로 채소 볶음 소보로 순무 볶음 소보로 단무지 볶음 소보로 완두새싹 볶음 간 닭고기 하얀 마파두부 소보로 묵 간장맛 간 닭고기 소보로 소금맛 간 닭고기 소보로 간 닭고기 소보로 요리들 _ 간장맛 소보로 볶음우동 _ 소금맛 소보로 감자 샐러드 _ 간장맛 소보로 두부요리 _ 소금맛 소보로 채소 튀김 우엉 간 닭고기 미소 간 닭고기 미소 아보카도 볶음 간 닭고기 미소 주먹밥 《Special》 일식풍 드라이 카레 일식풍 멘치카츠 데리야키 소스 햄버그 식초소스 닭고기완자 간 닭고기 소보로 고구마 영양밥 간 닭고기 파드득나물 달걀말이 교토풍 미소 미트소스 스파게티 냉 미트소스 스파게티 부위별 닭고기로 만드는 140가지 닭요리 레시피 굽고, 튀기고, 삶고, 볶고, 끓이고,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닭고기! 하지만 부위별로 조리법을 달리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각 부위의 특징을 알고, 거기에 맞게 조리한다면 더욱 맛있고 다양한 닭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은 퍽퍽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닭가슴살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하는 비법이 있다. 닭다리살은 익히기 어렵지만 요령만 안다면 충분히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육즙이 풍부한 닭날개! 닭날개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법이 무궁무진하다. 간 닭고기는 모든 조리법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닭 한 마리만 있으면 매우 다채롭고 맛깔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닭 손질부터 요리까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닭요리 이 책에서는 부위별 닭요리를 알려주기에 앞서 요리의 가장 기본인 손질법부터 알려주고 있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진대로 따라하다 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다. 그다음 레시피를 살펴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볶음, 구이, 조림, 탕,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고 있다. 닭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요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닭꼬치 가게 아들로 태어나 2대에 걸쳐서 닭요리를 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수많은 닭요리 레시피와 비법을 물려받았고, 자신의 가게를 하면서 스스로 발견하고 개발한 것들도 상당하다. 그 모든 노하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자신의 취향인 요리를 먼저 해볼 수 있고, 또 새로운 요리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맛있는 닭으로 만든 모든 요리를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닭 부위별로 제일 맛있게 요리하는 비법! 닭가슴 흔히 닭가슴살을 퍽퍽하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닭가슴살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하는 비법이 있다. tip 1 닭가슴살은 수분이 빠져나오기 쉬워서 너무 익히면 퍽퍽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닭가슴살을 비교적 얇게 썰어 단시간에 익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닭가슴살을 저미는 수준으로 얇게 썰자. tip 2 수분이 너무 빠지지 않도록 단시간에 빠르게 조리한다. tip 3 녹말가루 같은 (튀김)옷을 입혀 겉을 바삭하게 만들면, 속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게 조리할 수 있다. 닭다리 닭다리살은 오야코동이나 소금구이 등과 같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이지만 수분이 많아 잘 익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tip 1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닭다리살에 붙어 있는 비계, 안에 남아 있는 힘줄과 뼈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tip 2 닭다리살은 수분이 많아 익히기 어려우므로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다. 이것이 기본적인 조리법이다. tip 3 한입크기로 자를 때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자르면, 골고루 기름이 스며들어 육즙이 풍부해지고 더욱 맛있어진다. 닭날개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닭날개! 육즙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감칠맛이 풍부해 최상의 맛을 낸다. 구울 때 노릇노릇하게 익힌 다음 밑간용 소스를 바른 후 굽는다. 구운 닭고기에서 나오는 감칠맛과 소스가 어우러지면 무엇이든 맛있어진다. 끓일 때 닭날개를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끓인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재료에서 국물로 감칠맛이 퍼져 더욱 감칠맛이 증가한다. 튀길 때 모든 살에 껍질이 덮여 있는 닭날개는 수분을 빼내기 어려우므로 한 번만 튀겨도 충분하다. 하지만 밑간을 하기 어려우므로 포크로 닭날개 전체에 구멍을 낸 후 밑간에 버무린다. 삶을 때 물, 술, 소금, 다시마를 넣고 삶아 닭날개에 감칠맛이 충분히 배게 만든 후 양념소스에 절여 한층 더 감칠맛을 배게 한다. 채워 넣을 때 뼈를 제거해 닭날개를 주머니처럼 만든 뒤 안에 다진 고기를 넣은 닭날개 교자. 닭날개를 주머니 모양으로 만드는 요령만 안다면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간 닭고기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조리법과도 잘 어울린다. 치대서 한데 모으기 조미료와 고기를 섞기 위해 치대는 것이 중요하다. 탄력이 있어야 하는 요리는 반죽하듯이 치댄 후 조금 휴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익힐 때는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다. 갑자기 고온에서 익히면 모양이 망가지거나 속까지 익기 전에 타버린다. 싸기, 사이에 끼우기, 채워 넣기 간 고기는 채소나 껍질 사이에 끼우거나 채워 넣기에 좋다. 채워 넣은 후에는 재료들이 쪼그라들어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만들어준다. 익기 어려운 가운데 부분은 약간 얇게 채워 넣는다. 볶기, 끓이기 볶을 때에는 덩어리인 채로 구운 후 살살 풀어서 간 고기 같지 않은 식감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혹은 하나씩 익힌다는 느낌으로 볶아 흐슬부슬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끓일 때는 간 고기를 물에 풀어서 감칠맛이 국물에 배게 하는 것이 좋다.
루쉰 정선
글항아리 / 루쉰 (지은이), 첸리췬 (엮은이), 정겨울, 박혜정, 송연옥, 신동순, 고윤실 (옮긴이) / 2023.07.26
36,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루쉰 (지은이), 첸리췬 (엮은이), 정겨울, 박혜정, 송연옥, 신동순, 고윤실 (옮긴이)
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서언 서문을 대신하여: 루쉰 선생님을 추억하다 _ 샤오훙 제1편 루쉰을 느끼다: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 1. 아버지와 아들 우리집 하이잉海 [부록1] 기억속의 아버지(부분 발췌) _ 저우하이잉 [부록2] 루쉰 선생과 하이잉 _ 쉬광핑 오창묘의 신맞이 축제五猖會 아버지의 병 우리는 지금 어떻게 아버지 역할을 해야 하는가 수감록63: 어린아이와 함께 「24효도二十四孝圖」 아이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다 2. 사무치게 그리운 어린 시절의 고향 키다리 어멈과 『산해경』 지신제 연극社戱 나의 첫 번째 스승 나의 천연두 예방접종 이야기 연 제2편 루쉰을 읽다 Ⅰ: 사람·동물·귀신·신 1. 사람과 동물 토끼와 고양이 오리의 희극 몇 가지 비유 중국인의 얼굴 개·고양이·쥐 가을밤의 한가로운 산책 여름 벌레 세 가지 전사와 파리 2. 인간·귀신·신 무상無常 여조女吊 하늘을 메운 이야기 달나라로 달아난 이야기 검을 주조한 이야기 3. 생명의 근원에 대한 상상 죽은 불死火 눈 아름다운 이야기 책갈피 속 빛바랜 나뭇잎 가을밤 하늘·땅·사람: 『들풀』 집장 4. 시와 그림 봄날의 따스함을 실은 시를 선별하다: 루쉰의 신시와 구체시선(8수)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케테 콜비츠 판화선집』 머리말 및 목록 제3편 루쉰을 읽다 Ⅱ: 눈을 크게 뜨고 보다 1.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기 눈을 똑바로 뜨고 볼 것에 대하여 밤의 송가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2절) 중국인은 자신감을 잃어버렸나 ‘타마더’에 대하여 「사람을 잘못 죽였다」에 대한 이의 추배도推背圖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비극 밀치기推 현대사 ‘골계’에 대한 예와 설명 쌍십절 회고: 민국 22년에 19년 가을을 돌이켜 보다 2. 다르게 ‘보기’ 구경거리 쿵이지孔乙己 약 광인일기 복수 습관과 개혁 태평을 바라는 가요 잡다한 기억(제4절) 3.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등불 아래에서 끄적이다(제1절)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 늦은 봄에 나누는 한담 사진 찍기를 논하며(제2절) 학계의 삼혼 다시 뇌봉탑이 무너진 데 대하여 수감록65: 폭군의 신민 우연히 쓰다 제4편 루쉰을 읽다 Ⅲ: 생명의 길 1. 생명의 길 스승 수감록66: 생명의 길 홀연히 생각나다(제5절) 천재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기 전에 이것과 저것(제3, 4절) 홀연히 생각나다(제10절) 공백 채우기(제3절) 헛된 이야기(제3절) 나그네 2.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말을 하라 독서잡담709 마음대로 뒤적거리며 읽기 작문의 비결 소리 없는 중국 타이완판 후기 참고문헌 역자 후기한 권으로 읽는 루쉰의 모든 것 50년 루쉰 연구자가 가려뽑은 정선 루쉰에 관심 있는 입문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되, 대문호 루쉰의 다양한 면모를 빠뜨리지 않고 섭렵할 수 있도록 루쉰 전집에서 핵심이 되는 글들만 모아 번역한 『루쉰 정선』(원제: 루쉰 입문 독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국의 루쉰 연구자인 첸리췬 교수(1939~ )가 베이징대학 강연을 토대로 하여 출판한 『루쉰 입문 독본』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으로, 원저는 중국 사회에서 여러 차례 판을 거듭해 읽히고 타이완판까지 출간되면서 루쉰 입문서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첸리췬 교수는 베이징대학 교수로 20여 년 재직했고, 퇴임 이후에도 꾸준히 루쉰만 50년 넘게 연구해온 최고의 루쉰 전문가로 베이징대학에서 그의 강의는 그가 서 있는 교단을 빼고 학생들이 가득 찰 정도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어판은 베이징대학에서 첸리췬의 지도 아래 중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신동순 숙명여대 교수가 중심이 되어 관련 전공 연구자들로 팀을 꾸려 번역하고 토론하고 윤문하여 루쉰의 원의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번역이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에 나온 『루쉰 정선』은 전체 4편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편 각 장마다 첸리췬 교수가 자세한 해설을 달아 작품의 선정 이유, 염두에 두고 읽을 지점, 창작 당시의 상황, 작품에 숨어 있는 핵심 사유 등을 안내해주고 있어 독서에 도움을 준다. 제1편에서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루쉰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으며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아버지’로서 루쉰이 어떤 철학을 갖고 살아갔는지를 드러내주고 있다. 제2편에서는 잡문 작가로서 루쉰의 면모를 주로 사람·동물·귀신·신을 소재로한 글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3편과 4편은 주로 평론과 단편소설을 수록하고 있는데, ‘눈을 크게 뜨고 보기’ ‘다르게 보기’ ‘총명한 사람과 바보와 노예의 차이’ 등의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어떻게 독서를 통해 현실에 속지 않고 매체에 속지 않으며 자신의 양심에 충실한 현명한 지성체가 될 수 있는지를 루쉰 깊이 읽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은 책 앞에 ‘서언’으로 루쉰의 제자인 소설가 샤오훙이 루쉰과 오랜 교류를 통해 곁에서 지켜본 그의 일상생활을 손에 잡힐 듯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이 당대의 분위기 속에서 루쉰의 삶에 자연스럽게 젖어들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멈춘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전진한 루쉰 루쉰은 ‘20세기 중국의 경험’을 응축한 사상가이자 문학가로 중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대문호다. 루쉰의 글을 읽고서 루쉰이 역사적 깊이를 가지고 마치 지금의 중국 문제와 직면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루쉰은 현실의 중국에 여전히 살아 있다. 사회나 인생 문제와 문학에 관해 사유하고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어느 정도 문화적 교양을 지닌 청년이나 국민이라면 모두 루쉰과 정신적으로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다. ‘루쉰과 청년’이란 주제는 그 자체로 무궁무진하다. 살아생전이나 사망 이후에도 루쉰이 지속적으로 젊은 세대에게 지대한 호소력을 갖는 까닭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루쉰이 ‘참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대담하게 다른 이들이 감히 말할 수 없고,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할 수도 없는 모든 진실을 공개적으로 말했다. 루쉰은 사람들이 용기와 지혜가 부족해서 사고를 멈추고, 겉보기에만 그럴싸해 자신과 남을 기만하는 상태에 만족하고 있을 바로 그 순간에, 궁극까지 파고 들어가 사상을 탐색했고 ‘두려운’ 결론을 불러일으킬까 노심초사하지 않았다. 젊은이들은 대지대용大智大勇을 지닌 대장부의 이와 같은 기개를 동경해 마지않았다. 진리를 추구하는 루쉰의 철저함은 그가 독자들(젊은이를 포함한)에게 좀처럼 자기 내면의 모순과 고통, 곤혹스러움, 결함, 부족함과 실수 등을 숨기지 않았던 점, 용감하게 자신의 한계에 맞서고 냉정하게 자신을 비판한 데서 드러난다. 그는 결코 진리의 화신으로 자처하지 않았기에 ‘스승’이 되기를 거절했고 진실한 자아를 젊은이들 앞에 드러내놓고, 그들과 함께 진리를 토론하고 모색했다. 그래서 청년들은 루쉰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논쟁했으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루쉰을 비판할 수 있었다. 심지어 루쉰의 생각을 거절할 수도 있었다. 루쉰은 청년의 벗이었다. 젊은 시기에 이렇듯 ‘진실’한 어른을 알게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인생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루쉰은 20세기 중국과 아시아, 동서양에서 보기 드문 문학가이자 사상가였다. 그의 저작은 중화 문명과 동양의 문명을 현대 문명으로 전환하는 길을 터주었으며, 가장 풍부한 ‘20세기 중국의 경험’을 응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사상과 인격은 이미 ‘루쉰 정신’으로 응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중국이 지난 세기에 보유한 가장 값진 정신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대륙에서 루쉰은 5·4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세대를 거듭하며 지식인들에게 영향을 끼쳐왔고 동시에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존경까지 얻어왔다. 그는 20세기의 중국에서 절대로 누락할 수 없고, 에둘러 갈 수도 없는 거대한 존재다. 당신이 20세기의 중국과 중국 지식인을 알고 현대 중국인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의 저작을 읽어보아야 할 것이라고 첸리췬은 강변한다. 한국인들에게 루쉰은 어떤 사람인가 잘 알지만 선뜻 무엇이라 대답하기는 어려운 루쉰魯迅이라는 이름은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한 사람에게 유난히 친숙하다. 이뿐만 아니라, 루쉰은 한국의 일반 독자에게도 매우 친근한 작가 중 한 명이다. 실제로 루쉰의 작품은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번역, 출판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히는 『아Q정전阿Q正傳』이나 『광인일기狂人日記』와 같은 작품은 한국 대중 사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듯 루쉰과 그의 작품은 한국 내에서는 상당히 익숙하다. 그러나 문득 ‘루쉰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나’ ‘루쉰의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를 질문한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루쉰은 잘 알려져서 가까운 사이인 것 같지만 정작은 잘 모르는 작가가 아닐까. 역자들은 “놀랍게도 루쉰의 글을 읽을 때마다 받는 느낌은 매번 다르다”고 말한다. 학생 시절 읽었던 루쉰의 작품에서 ‘현대 중국’의 시작점에서 격동의 시기를 몸소 체험했던 지식인의 고민과 당시 중국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 졸업 이후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다시 읽어보는 루쉰의 작품에서는 그 시절 깨닫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과 삶의 보편적 지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긴다. 역자들은 이번에 『루쉰 정선』을 번역하면서, 루쉰의 작품을 또 다른 의미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며 마음에 울림이 일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이 『루쉰 정선』이 특별한 이유는, 오랜 시간 루쉰을 연구한 학자이자 당대 중국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인 첸리췬 선생이 기록한 독서 감상이 함께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루쉰의 작품에 대한 첸리췬의 짤막한 기록 혹은 해제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루쉰 작품의 속뜻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데 여러 실마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루쉰의 작품이 우리의 삶에서 지니는 현시적 가치를 다시금 곱씹게 만든다. 무엇보다 근래에도 중국 현대사를 비롯해 지식인으로서 자아에 대한 끈질긴 성찰을 이어 나가고 있는 첸리췬의 시선에서 루쉰의 작품을 함께 읽어보는 경험은 색다른 묘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루쉰 정선』에서는 루쉰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첸리췬이 여러 편을 골라 주제별로 새로 모았고, 여기에 독자를 위한 길잡이 글을 곁들인 것이다. 선별한 작품은 잡문에서부터 일기, 산문시, 단편소설에 이르기까지 루쉰의 뛰어난 예술성과 통찰력을 두루 담고 있다. 루쉰은 다양한 문체를 통해 열정과 고뇌, 비판과 방황 등 지식인의 삶과 정신을 담아냈으며 인간과 사회를 향한 통렬한 외침 뒤에 연민과 쓸쓸함을, 또는 그 이면의 따스한 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양한 독자층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으며 10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살아있는 시대정신의 등불로 역할을 하기에 손색이 없다.
빨간 머리카락 마담의 숙소
평사리 / 윤득한 (지은이), 츠치다 마키 (옮긴이)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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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
소설,일반
윤득한 (지은이), 츠치다 마키 (옮긴이)
한국전쟁 당시 ‘육영수 여사의 영어 선생’이었고, 1965년 ‘한일협정’ 직전,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한국전통공예전 <한국전>의 개최자였던 구순 나이 윤득한 할머니의 경계인으로서 세상살이와 여행 이야기, 그리고 하이쿠. 구순 나이에도 일본 헌법 개정 반대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윤득한 작가는 아직도 한국과 일본 사이 경계인, 동양과 서양 사이 경계인으로 살면서 개인과 세계의 경계를 고민하고 있다. 윤 작가의 절실한 자기 프레임 찾기의 과정이 이 여행기의 행간에 고스란히 배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머리말 ^^빨간 머리카락 마담의 숙소^^ -로마, 1970년 가을, 내 나이 마흔하나 ^^몽파르나스의 연인^^ -파리, 1971년, 내 나이 마흔둘 ^^칸초네를 부른 의사^^ -시실리, 1978년, 내 나이 마흔아홉 ^^서베를린의 추억^^ -베를린, 1984년, 내 나이 쉰다섯 ^^발트해, 동경하던 섬 생활^^ -스톡홀름과 오슬로, 1989년, 내 나이 예순 ^^지금도 곁으로 다가서는 친구^^ -오키나와·도쿄·하코네·닛코·도쿠시마·대만·타히티·리오, 1975~1989년, 내 나이 마흔여섯에서 예순 ^^빨간 머리 앤을 찾아서^^ -마이애미·키웨스트·그린게이블즈, 1987년, 내 나이 쉰여덟 ^^한 사람만을 위한 라이브^^ -브라이턴, 2006년, 내 나이 일흔일곱 ^^아시시, 내 마음의 여행^^ -페루자, 1975~1998년, 내 나이 마흔여섯에서 예순아홉 가우디의 꿈 그대로 이어지다^^ -바르셀로나, 2012년, 내 나이 여든셋 내가 느낀 일본 소화(昭和)의 정서^^ -일본, 1953년부터, 내 나이 스물넷부터 일본에서 한국전(韓国展)을 열다^^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 1965년, 내 나이 서른여섯 ^^하이쿠로 붙잡은 여행 조각들^^ 하이쿠로만 남은 여행 조각들 맺음말마흔하나에서 여든셋까지 세계 여행에서 만난 실날같은 인연을 하이쿠로 잇다. 저자 윤득한(1930년 생)은 1965년 한일협정이 맺어지던 해,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한국 전통 공예품을 알리는 을 총괄하여 한일문화교류의 장을 개척했던 문화기획자이자 재일 여성사업가이다. 그가 구순에 돌아보는 여행의 기록은 그때그때 메모한 하이쿠에서 왔다. 첫 로마 방문에서 만난 숙소 마담과 투숙객, 남미 볼리비아 라파스의 폭우, 드골의 정치벽보가 붙은 로테르담 성당에서 클래식 연주를 함께 듣던 연인들, 통일 전 서베를린 공항에서 만난 거구의 흑인 운전사, ‘빨간 머리 앤’의 집에서 만난 홍콩의 비즈니스맨, 페루자 아시시 광장의 성당 종소리, 케네디가 암살되기 전 키웨스트, 브라이턴 숙소 정원의 첼로 독주, 조각구름 사이로 환하게 출몰하던 예루살렘의 보름달 등등. 1970년 이후 40여 년을 관통하며 경계인으로서 홀로 전진했던 한 한국 여인의 자기 프레임 찾기를 읽는다. 경계인 윤득한 할머니의 40년간 세계 여행 뒷이야기 한국전쟁 당시 ‘육영수 여사의 영어 선생’이었고, 1965년 ‘한일협정’ 직전, 도쿄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한국전통공예전 의 개최자였던 구순 나이 윤득한 할머니의 경계인으로서 세상살이와 여행 이야기, 그리고 하이쿠 - 하이쿠 해외여행지에서 만난 인연은 짧고 가늘다. 이를 안타까워하는 여행자는 스케치로, 일기로, 사진으로 인연을 잡아두고자 한다. ‘하이쿠’도 그 한 방법이다. 구순 할머니가 마흔한 살에서 예순세 살이 될 때까지 40여 년 동안 세계 각처를 여행하며 만난 인연들을 그때그때 쪼가리 메모로 기록한 ‘하이쿠’를 바탕 삼아 책 한 권을 온전히 엮어냈다. 신비롭다. 우리는 고작 80년대 초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 이후 몇몇 나라로 한정해서 여행이 시작되는데, 1970년부터 해외에 나가다니. 그것도 그냥 우리글의 ‘시’가 아니라 일본인들도 짓기 어려워하는 ‘하이쿠’로 기록하다니 말이다. - 윤득한 비밀은 이 책의 작가인 윤득한 할머니(1930년생)의 삶에 있다. 윤 할머니는 한국전쟁 당시 중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의 영화과 입학을 허락받지만, 재일교포 사업가인 남편을 만나 1953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영화에 대한 꿈은 접었지만 당대 일본 연예계와 문화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하이쿠, 다도, 이케바나, 토키와즈 등 일본 문화를 익혔고, 1965년 1월 한일협정이 이뤄지기 6개월 전에 도쿄 한복판에 있는 미쓰코시 백화점에서 한국전통공예문화를 알리는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후 일본 전국의 유명 백화점들에서 전시회를 순회하며 한일간 문화교류의 개척자로, 한국공예품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성장했다. 이를 계기로 상품개발을 위해 당시 각국으로 돌며 개최하던 세계엑스포에 참가하고, 남편의 사업을 돕고자, 또 일본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하며 본격적인 해외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이렇게 40여 년을 세계 각처를 돌아다니는 ‘여행자’로, 70여 년을 일본 거주 한국인이라는 ‘경계인’으로 살게 된다. - 여행자 윤 할머니의 세계인으로서 감성은 여행지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연들, 풍경들을 전하는 이야기와 이를 집약해 놓은 하이쿠에서 읽을 수 있다. 자신을 ‘동양에서 온 공주’로 환대하던 첫 방문지 로마의 빨간 머리카락 마담과 투숙객들을 다시 재회할 수 없는 안타까움, 파리 몽파르나스 다락방에서 한때를 보냈던 조젯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 여섯 번이나 방문했던 프란체스코 성당에서의 깨달음, 통일 이전 서베를린의 스산함, 체코슬로바키아가 분리되기 전 프라하의 숙박비 흥정, 오슬로 국제 열차에서 본 검은 머리 고아들에 대한 책임감, 시실리 섬의 병원에 입원하여 봤던 이탈리아인들의 가족애, 밀레니엄을 기념해 로마 거리에 팔락이던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노보리, 35년을 알고 지내던 브라질 친구 데이지의 병사, 병자들과 함께한 브라이턴에서의 연주회, 어렵게 입장을 허락 받아 들어간 가우디 ‘성 가족성당’ 미사의 숭고함 등등. 책에는 앞전 세대 세계인들의 희로애락을 가로질러 뚜벅뚜벅 걷는 필자의 종회무진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다. - 경계인 책의 표지를 보면 우리말로 책을 옮긴 사람이 츠치다 마키라는 일본인이다. 재밌게도 책은 한국 국적의 저자가 일본어로 글을 쓰고, 일본인이 한국어로 번역했다. 두 경계인의 공동 작업이라고 할까? 저자는 일제 시기 어머니로부터 남몰래 한글을 배웠고, 해방 후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달달 암기했으며, 한국전쟁 중 대구에서 만난 왕 교수의 소개로 육영수 여사의 영어 선생까지 했다.(135쪽) 이후 불어와 이탈리아어로 말할 정도로 언어에 뛰어났으나 이제 구순의 저자는 한글로 글을 쓰기 어렵게 된 것이다. 한국을 알리는 영화를 찍고 싶었던 꿈은 한국 전통공예품으로 알렸지만, 일본에서 산 70년 저자 인생은 일본의 쇼와(昭和) 시기 두부전골을 그리워한다. 역시 경계인으로 살게 된 아들들에게 윤 할머니는 미안해했다. 장성한 아들은 ‘경계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낀다’(60쪽)고 한다. 윤 작가는 ‘울타리를 없애는 일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며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고 ‘남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 버리는 건 너무나 위험하다’(61쪽)고 말한다. 구순 나이에도 일본 헌법 개정 반대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윤득한 작가는 아직도 한국과 일본 사이 경계인, 동양과 서양 사이 경계인으로 살면서 개인과 세계의 경계를 고민하고 있다. 윤 작가의 절실한 자기 프레임 찾기의 과정이 이 여행기의 행간에 고스란히 배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SK 3급 고수들의 막판 7일! 실전모의고사 400제
시대고시기획 / 김혜연, 김보름 (지은이)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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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김혜연, 김보름 (지은이)
현재 HSK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공동집필한 교재로,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HSK에 꼭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모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집필한 모의고사집이다.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점검하길 원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5회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7일~14일 학습 플랜으로 제공하였다. 본 교재를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자가진단표를 통해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문제편] 한 장으로 보는 HSK기초어법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실전모의고사 4회 실전모의고사 5회 답안지 작성법 & 5회분 답안지 [해설편] 실전모의고사 1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3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4회 정답 및 해설 실전모의고사 5회 정답 및 해설현재 HSK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이 공동집필한 교재로,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HSK에 꼭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모아,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집필한 모의고사집입니다.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쌓고 실력을 점검하길 원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5회분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하였으며 이를 7일~14일 학습 플랜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통해 학습자들은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자가진단표를 통해 어떤 영역이 취약한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SK 실전 완벽 대비! 최빈출 모의고사! 본 교재는 HSK전문강사진들이 강의와 연구를 통해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엮어 만든 모의고사집으로, 최근 1~2년간 HSK시험에 출제된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시험과 동일한 형식과 난이도로 엮은 최종모의고사집이다. 시험을 보기 전에는 실전에 대비한 문제 풀이와 시간 분배 감각을 익히는 훈련이 필수적이며, 본서는 바로 이에 최적화된 교재이다. 점수를 뒤집는 막판 7일! 딱, 5회분 모의고사로 충분하다! 시험 바로 직전에는 너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스스로 오답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실전 대비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서는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유형을 위주로 막판 7일 간 학습할 수 있는 딱! 5회분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필수 학습 자료! 학습 자가진단표 & 한 장으로 보는 HSK어법! 각 회차별로 학습 자가진단표를 수록하여 자신의 학습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학습 자가진단표에는 문제별 난이도, 중요도, 문제 공략 설명이 있어 시험 직전 학습자가 실제로 보완해야 하는 학습 영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단기간 점수를 끌어올리는 비결은 자주 틀리는 문제를 극복하여 오답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HSK기초어법을 한 장으로 정리하여 어법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은 학습자들이나 기초가 부족한 학습자들이 쉽고 빠르게 HSK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은 좀 어땠어요
지식인하우스 / 서은 (지은이)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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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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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지은이)
"참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 사람 때문에 너무 아파요.", "사랑이 끝났어요.", "저한테 자존감이라는 게 있기나 한 걸까요?", "너무 우울한 나머지 죽고만 싶어요.", "제 마음 하나 의지할 친구가 없네요." 삶은 온통 물음표 투성이였다. 작가는 자신에게 쏟아진 숱한 질문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답을 할 수 없다는 걸 느꼈을 때 알았다. 마음만큼 몸도 많이 아프다는 걸. 병원을 전전하며, 수많은 핑계를 만들어 가며, 사람들에게 벗어나고자 했을 때 알았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걸. 그렇게 길 위에 섰을 때 희미한 무지개가 보였다. 그 길 끝에서 무지개가 마음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렇게 속삭였다. “그래 알아,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그 순간 깨달았다. 아픈 계절이 지나고 있음을, 지난 계절의 아픔만큼 누군가에게 따스한 안부를 물어야 하는 이유를. <오늘은 좀 어땠어요>는 그런 책이다. 인생이 던져 주는 쓰디쓴 질문 앞에서, 스러지는 당신에게 건네는 49가지의 안부를 담았다. 그리고 이런 당부도 빼놓지 않는다. "아팠다는 말을 무기 삼아 제가 깨달은 것들을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조금은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그렇게 단단해진 시간들이 우리의 시간을, 빛나게 하면 좋겠다는 마음만 간절합니다."Chapter. 1 첫 문장은 행복이어야만 했다 _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 Chapter. 2 외롭다고 생각하는 날이 많았다 _ 가끔은 외로움이 고맙다 Chapter. 3 이해받을 수 없어서 더 아픈 마음도 있다 _ 불안에서 벗어나고만 싶었다 Chapter. 4 오늘은 나에게 꼭 말해 주고 싶다 _ 오늘, 나를 들여다보면 좋은 순간 Chapter. 5 좀 솔직하고 싶다 _ 나에게 먼저 묻기 Chapter. 6 마음에 걸린 가시와 같았다 _ 끊어 내고만 싶은 마음 Chapter. 7 나는 내가 가장 어렵다 _ 숨기고 싶은 마음도 내 마음이다인생이 온통 물음표 같을 때, 언니가 되어 주고, 친구가 되어 주는 49가지 답변! <오늘은 좀 어땠어요>에 담긴 서은 작가의 글은 희뿌연 새벽 공기를 떠올리게 한다. 고요하고, 담담하지만 함부로 깨뜨릴 수 없는 침묵의 새벽 공기를 닮았다. 그 조심스럽고 담담한 글을 읽어 내려가면 어쩐지,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더 먹먹하게 와 닿는 위로의 감정이 느껴진다. 에서는 서은 작가가 ‘그저 평범한 보통날’을 꿈꾸며 병원을 드나들었던 시기에 겪은 마음의 파도를 잔잔하게 담아냈다. 책 속에 오롯이 담긴 붉은 행복, 주홍빛 외로움, 샛노란 불안 등 일곱 가지의 색과 감정은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괜찮아, 지나고 보면 모두 무지개일 거야.”라고 말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비틀거리며 견뎌 온 후 문득 돌아보면, 힘들었던 어제가 무지개처럼 빛나고 있듯이. 어쩌면 당신도 몰랐을, 일곱 가지 마음이 말해 주는 이야기 <오늘은 좀 어땠어요>에서는 작가가 떠올린 일곱 가지의 마음을 무지개에 빗대어 풀어 놓았다. 그 마음은 행복, 불안, 외로움과 같은 익숙한 감정부터, 끊어 내고 싶은 마음, 숨기고 싶은 마음까지 이르고 있다. 어쩌면 자기 자신조차 몰랐을 먼지 쌓인 마음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게 하나의 장을 열면 또다시 일곱 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 만나 볼 수 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서은 작가의 말처럼, 책에 담긴 짧은 답변이 만고불변의 ‘정답’이 되어 줄 순 없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의 질문과 답변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마음이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 세상 하나뿐인 ‘당신만의 정답’을, 또 나조차도 몰랐던 마음의 이야기를. 위로 앞에서 머뭇거릴 이유는 없다분명 위로의 말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그럼에도 분명한 건,그렇게 나눈 위로들은 분명걱정의 균열을 만들고 따스함을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세상에 나쁜 위로는 없다.그러니 오늘,서툰 마음이라도, 부족한 위로라도 괜찮으니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힘내”라는 작은 응원과 함께. 불안해하기보다 희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를그렇게 또 살아진다는 말마저아픈 날이 오면,사람을 사랑하자.사랑을 믿어 보자.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사람 안에서, 사랑 안에서.
그 모퉁이 자작나무
비(도서출판b) / 윤재철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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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재철 (지은이)
b판시선048권. 시집에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서글프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들이 빼곡하다. 일상생활 공간에서 친근했던 풍경들이 세태의 변화에 따라 급격히 달라지고 사라져가는 서정을 담아낸다. 제자리를 잃은 것들이거나 혹은 본래 제자리였지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순조롭지 못한 생명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듬뿍 담아낸다. 시인은 또 우리가 잊고 살아온 오래된 사랑을 찾아간다. 타임캡슐을 타고 1억 년 전 시공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공룡발자국 위에 찍힌 도요물떼새의 발자국을 찾고, 천사백 년 전 백제 무왕이 심었다는 궁남지 버드나무를 찾고, 120년 전 “진골 쫄쫄우물로 들창 난 집”이라는 쪽지를 들고 사람을 찾아가던 120년 전 종로구 운니동을 찾고, 6~70년 전에 사라진 화전민을 찾아가다 노란 마타리꽃을 만나기도 한다. ㅣ시인의 말ㅣ 5 제1부 큰고니 혹은 백조 13 그 모퉁이 자작나무 1 14 그 모퉁이 자작나무 2 16 빨간 우체통 18 월명리 20 방배6구역 22 빈터 1 24 빈터 2 26 원주민 느티나무 28 방배로 플라타너스 30 랜드로버 위의 달 31 까 까 까마중 32 쪼쪼쪼 강아지풀 34 카센터 민들레 36 자반고등어 37 방림시장 걸으며 38 제2부 코로나바이러스 43 팬데믹 44 검정 마스크를 쓴 소녀 46 작약 48 아, 낙화 49 수국 51 구절초 52 들판 건너 불빛은 아름다웠다 54 부추꽃 당신 56 울음 빠져나간 몸 58 장마 속 잠자리 60 모딜리아니의 꽃 62 겨울 능소화 63 과꽃 64 제3부 방배동 고갯마루 67 때죽나무 68 지붕 위의 나팔꽃 70 어벤져스 투 찍던 날 72 언덕길 찔레나무 74 애벌레의 꿈 같은 잠 76 누워서 빗소리 듣는 건 78 완두콩 꼬투리 79 우면산 개쑥부쟁이 80 수반 82 만보계 84 빠삐용 의자 86 슬플 때 나는 따뜻해진다 88 나선에 대한 오랜 기억 90 내 마음속 우주 92 제4부 큰고니는 예벤키를 닮았다 97 천전리 물결무늬 화석 101 가진리 물새 발자국 104 부여 궁남지 106 만항재 마타리꽃 108 함백산은 대박산 110 구루지 112 동작동 갯마을 114 장승배기 116 진골 쫄쫄우물로 들창 난 집 118 느티나무께 120 성마령 122 계룡산 등운암 124 삼척 마지막 화전민 125 김달삼모가지잘린골 126 법성포 가는 길 128 ㅣ시작 노트ㅣ 다섯 개의 작은 에피소드 130“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서글프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 윤재철 시인의 시집 가 출간되었다. 8년 만에 새 시집을 출간한 것인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61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시집은 발문이나 해설, 추천사도 생략하고 시인 자신의 시작 메모 성격의 에세이를 권말에 붙여 놓았다. 시집에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서글프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들이 빼곡하다. 일상생활 공간에서 친근했던 풍경들이 세태의 변화에 따라 급격히 달라지고 사라져가는 서정을 담아낸다. 수십 년 동안 그만그만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동네가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황량하게 변해간다. 5구역, 6구역 등의 이름으로 지정되어 펜스로 가려진 채 “주인 떠난 빈집 / 대문에는 출입 금지 노란 테이프 두르고” 철거가 시작되고, 삶의 터전으로서 “아무 의심 없이 내려섰던 / 지층은 벌써 흔들리기 시작”(방배6구역)한다. 그런데 시인이 주목하는 것은 펜스 너머로 헐린 집이나 뽑힌 나무들의 잔해가 치워진 빈터에서 “비록 내일부터 지하 3층 / 지상 이십몇 층 아파트”가 세워질지라도 잠깐이나마 “사람의 시간과 시간 사이 / 평평한 대지의 추억으로 다시 살아오는”(빈터 1) “맨바닥 땅이 / 비에 젖으며 / 검은 흙으로 되살아나 / 금방이라도 파란 풀잎 피워낼 것 같”(빈터 2)은 대지의 민낯이다. 이러한 시인의 시선은 “깍두기같이 각설탕같이 / 사각의 모자를 쓴” 도심의 가로수로 서 있는 플라타너스, 먼 북방이 고향인 자작나무가 서울 방배동 문화센터 빌딩 모퉁이에 심어져 이리저리 가지가 절단당한 채 서 있는 모습이나, 보도블록 틈새에 피어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풀, 카센터 강철판 틈서리에 피어 노란 얼굴에 까만 기름때가 낀 민들레 등등으로 이끌리며, 제자리를 잃은 것들이거나 혹은 본래 제자리였지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결코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순조롭지 못한 생명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듬뿍 담아낸다. 시인은 또 우리가 잊고 살아온 오래된 사랑을 찾아간다. 타임캡슐을 타고 1억 년 전 시공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공룡발자국 위에 찍힌 도요물떼새의 발자국을 찾고, 천사백 년 전 백제 무왕이 심었다는 궁남지 버드나무를 찾고, 120년 전 “진골 쫄쫄우물로 들창 난 집”이라는 쪽지를 들고 사람을 찾아가던 120년 전 종로구 운니동을 찾고, 6~70년 전에 사라진 화전민을 찾아가다 노란 마타리꽃을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사라져서 잊혀졌지만 그 풍경은 “내 마음속 작은 집”에 있다. 그 집은 “한없는 출렁거림 / 신나게 춤춤 / 춤추며 흐느낌 / 그러고는 지쳐 잠”(내 마음속 우주)드는 시작도 끝도 없는 시인의 우주에 존재한다. 시인은 왜 이런 시공을 초월한 듯한 우주 속에 자신만의 집을 짓는 것일까. 지금 발 딛고 있는 현실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 면회도 못 간 사이 / 한밤중에 요양원 병실에서 / 혼자 숨을 거두신 / 어머니 분골을 / 집에 모셔 두었다가” 겨울이 오기 전에 선산에 안장을 해야 하기도 하고, “장모를 화장해서 / 소나무 밑에 묻고 돌아온 저녁 / 빈집 쇠문을 밀고 들어서”면서 장모가 가꾸던 노란 국화꽃은 그대로 있는데 “장모는 어디 갔나 / 이 꽃들 두고 어디 갔나 / 마을회관에 잠깐 마실갔을까” 하고 집안을 두리번거리기도 하는데 시인은 어째서 먼 과거의 잊혀진 것들을 찾아 헤매는가. 그런 의문은 “슬플 때 나는 따뜻해져 / 가슴엔 한 잔 / 눈물이 배어 나오고 / 옛사람 생각에 / 혼자 외롭게 따뜻해진다”(슬플 때 나는 따뜻해진다)고 말하는 데서, “왜 그때는 사랑이 그렇게 어려웠을까 / 왜 그때는 사랑이 그렇게 서러웠는지 // 슬플 때 나는 따뜻해져 / 편지를 쓰고 싶다”고 말하는 지점에서 풀릴지도 모른다. 방배6구역 집들은 낡은 콘크리트 잔해 되어 떠나가고오래된 뜨락 감나무 모과나무도 떠나가고 담장이며 덩굴장미며골목길 전신주도 떠나가고드디어 아무것도 없는 하늘 아래 땅만 남아빈터처음처럼 한낮은 햇빛도바람도 고즈넉한데오랜만에 되찾은 민낯의 기억도랑물도 다시 길 찾아 흐르고새들도 씨앗 물고 날아올 것 같은텅 빈 대지의 추억 비록 내일부터 지하 3층지상 이십몇 층 아파트를 세우고파크 브릿지 공중 정원 만들지라도지금 사람의 시간과 시간 사이 평평한 대지의 추억으로다시 살아오는 빈터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못 간 사이한밤중에 요양원 병실에서혼자 숨을 거두신어머니 분골을 집에 모셔 두었다가코로나는 여전하지만그래도 겨울 오기 전에 안장하려고분골 가슴에 안고 올라간 선산 납골묘 바닥 돌 틈에서길게 뻗어 나온 한 줄기 구절초 아마도 어머니는 그 산비탈버얼써 오셔서 자식들 보고 어서 오라고 반기시는지유난히 하얗게 핀구절초 한 송이가을 햇살 속에 눈이 부셨다 1897년 11월 23일자 잡보에 실린 기사 하나홍주 화성면 배울 사는 김덕정이라는 사람이 어음 우편 반쪽을 길에서 주워 가지고 신문사에 와서 주인을 찾아 주라고 했다는데 쪽지에 쓰여 있는 주소가 재미있다 진골 쫄쫄우물로 들창 난 집 사는 병정 김도익 그 사람에게 이 표지 주고 돈 찾으라는 것 진골은 종로구 운니동에 있던 옛 마을 진흙 니泥 자를 써서 니동 쫄쫄우물은돌 틈에서 물이 쫄쫄 흘러나왔던 데서 비롯된 이름들창은 들어서 위로 여는 창그러니까 병정 김도익 씨 집 주소는진골에 있는 쫄쫄우물 쪽으로 들창을 낸 집숫자 하나 쓰지 않은 백 프로 순 자연산 아날로그 주소가손금을 보는 듯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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