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돈, 섹스, 전쟁 그리고 카르마
불광출판사 / 데이비드 로이 지음, 허우성 옮김 / 2012.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데이비드 로이 지음, 허우성 옮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교양 강의 책. 불교의 핵심이 ‘사람들의 고(苦)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불교가 지금 의미 있으려면 ‘현대의 고’를 줄이는 데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돈, 섹스, 시간, 음식, 명성, 전쟁과 같이 우리 삶과 구체적으로 만나는 지점들에서 불교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경전과 역사를 넘나들며 우리시대와 통하는 살아 있는 불교를 찾아 헤맨 끝에 저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과연 불교는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곱씹어볼 만한 생각거리들을 저자는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불교는 우리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가? 제1장 나의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2장 부자가 계속 돈을 원하는 이유는? 제3장 왜 우리는 명성에 매달리는가 제4장 시간 안에 갇히다 제5장 언어로부터의 자유란 무엇인가 제6장 업(業) 사용설명서 제7장 섹스에 무슨 잘못이 있는가 제8장 붓다라면 어떻게 했을까 제9장 경제, 군대, 대중매체?탐욕, 악의, 망상의 제도화 제10장 주의력결핍장애 시대에 산다는 것 제11장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제12장 유전자변형식품은 우리에게 행복을 줄까 제13장 우리는 왜 전쟁에 매혹되는가 나가며: 불교 혁명을 위한 노트 역자의 말: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스터디 나는 왜 고통스러울까? 왜 항상 돈이 부족할까? 우리는 왜 명성을 얻고 싶어 하나? 현대인이 시간에 쫓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섹스에 매달릴까? 왜 세계는 전쟁을 멈추지 않는 걸까? 어쩌다 생태계가 이렇게 파괴되었을까? 생명공학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까? … 이 모든 질문들에 불교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 교양 강의 붓다가 미국에 살았다면? 현란한 광고와 자극적인 이미지, 자본의 논리로 작동되는 사회체제, 국익을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정부를 보고 그는 뭐라고 말했을까? 붓다는 혁명가였다. 그는 당대의 사람들을 억압하는 종교와 사회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혁신적인 가르침을 펼쳤다. 그로부터 2,600년 가까이 흐른 지금, 그가 전한 가르침은 여전히 유효할까? 저자는 불교의 핵심이 ‘사람들의 고(苦)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불교가 지금 의미 있으려면 ‘현대의 고’를 줄이는 데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돈, 섹스, 시간, 음식, 명성, 전쟁과 같이 우리 삶과 구체적으로 만나는 지점들에서 불교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경전과 역사를 넘나들며 우리시대와 통하는 살아 있는 불교를 찾아 헤맨 끝에 저자가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 과연 불교는 우리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곱씹어볼 만한 생각거리들을 저자는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돈과 명성에 목을 매는 이유 논의의 출발점은 불교의 ‘무아’(無我)이다. 무아는 우리가 보통 변치 않는 ‘나’라고 인식하는 게 실제로는 없다는 개념으로, 우리의 상식에 정면 도전한다. 그럼 불교에서는 왜 ‘나’가 없다고 하는 걸까? 세상 모든 것은 서로 맺는 ‘관계’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는 영양을 주는 음식, 생명을 준 부모, 기쁨을 주는 친구, 숨 쉴 공기를 주는 나무 등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으로 꽉 짜여 있는 그물의 어느 한 지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이 단순한 사실을 망각하고, 스스로를 세상에서 홀로 떨어져 있는 ‘나’로 여긴다. 이렇게 스스로를 왕따시킨 결과 마음에 구멍이 뚫린다. 자기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 데서 오는 극심한 결핍감을 느끼며 “살아 있지만 죽은 목숨”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돈과 명성에 목을 매는 건 이 둘이 그 구멍을 메울 수 있는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돈을 더 이상 바라지 않는 부자나, 더 큰 명성을 얻고 싶어 하지 않는 유명인을 본 적이 있는가? 그 수단들이 진정한 치유책이라면 어째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없는 걸까? 혹시 이런 노력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닐까? 우리는 ‘나’가 무엇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동시에 ‘나’가 없는데 어떻게 ‘구멍’이 있을 수 있는지, 우리가 존재의 비어 있는 곳을 과연 메울 수 있는지도 성찰해야 한다. 우리가 하얀 종이를 볼 때마다 거기에 떠 있는 구름 한 조각을 볼 수 있을 때까지(184쪽 틱낫한 글 참고). 섹스의 불편한 진실 불교 승려는 섹스를 한 사실이 들통 나면 승려 집단에서 쫓겨난다. 왜 섹스는 그렇게 큰 잘못이 되었을까? 승려가 태어날 수 있었던 것도 섹스 덕분인데. 이를 알기 위해선 불교의 역사적 전개 과정을 훑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섹스가 승려 집단에 초래할 두 가지 위험을 주목한다. 하나는 섹스의 결과 태어난 아이 문제이다. 아이가 생겨나면 승려는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에 집중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 결과는 일본불교에서 볼 수 있는 가족 사업화된 사찰이다. 그렇게 되면 돈이 되는 장례식과 추도식을 뺀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승려와 후원자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승려 집단은 불교도 후원자의 지원에 크게 의존
2022 상반기 All-New PAT 포스코 생산기술직/직업훈련생 인적성검사 + 무료생산직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2.03.10
22,000원 ⟶ 19,8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1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한 수험서다. 직무적성검사 및 포스코 상식의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를 실었고,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를 수록하였다. 인성검사&면접 기출을 제공한다.2021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PART 1 직무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논리력 CHAPTER 02 수리력 CHAPTER 03 공간지각력 CHAPTER 04 문제해결력 CHAPTER 05 집중력 PART 2 포스코 상식 CHAPTER 01 한국사 CHAPTER 02 과학 CHAPTER 03 회사상식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CHAPTER 01 취업 길라잡이 CHAPTER 02 포스코그룹 실제 면접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직무적성검사 정답 및 해설 PART 2 포스코 상식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2021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복원 수록 2. 직무적성검사 및 포스코 상식의 핵심이론&적중예상문제 수록 3.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 수록 4. 인성검사&면접 기출수록 [무료제공] 1. 영역별 공략비법 강의 2.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쿠폰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4. 최신 이슈&상식 동영상 강의 제공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포스코그룹은 2020 상반기부터 PAT 출제 영역을 대폭 변경하였다. 이에 수험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변경된 영역별로 핵심이론을 기재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함은 물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점수를 높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생산기술직 채용과 관련된 인성검사 문항과 실제 포스코 면접 기출 질문을 실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인성검사와 면접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포스코그룹 생산직 입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내 아이 1등 만드는 자녀교육 콘서트 : 세계 최고의 9가지 교육법
파라북스 / 리우창 글, 한정은 옮김 / 2006.05.10
11,000원 ⟶ 9,900원(10% off)

파라북스학습법일반리우창 글, 한정은 옮김
아이들은 어느 누구 예외 없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똑같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똑같이 부모나 선생님의 교육을 받는데도 어떤 아이는 두각을 드러내는 데 반해 어떤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에 머무르고 만다. 과연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세계적인 교육학자들은 그 원인이 바로 부모들이 선택한 교육방법의 차이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법으로 가르친다면 어떤 아이든\'리틀 아인슈타인\'으로 키울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9가지 교육방법의 정수만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에 소개되는 교육방법들은 가장 오랜 세월, 그리고 가장 널리 수용되는 교육법이자 가장 효과가 높다고 입증된 것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부모로서의 완전한 교육 실천지침을 발견한다면 자녀들로 하여금 일생을 통해 혜택을 누리게끔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당신의 아이도 천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이다. 칼 비테 전인교육법 한 권의 책이 만든 천재들 | 칼 비테의 맹세 |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시기 | 전인적 인재로 키워라 | 아이의 이성에 먹구름을 드리우지 마라 | 또래아이들끼리 어울리는 횟수를 제한하라 | 아이의 흥미와 열정을 키워줘라 | 옳고 그름에 대해 일관된 주관을 가져라 | 아이를 지나치게 칭찬하지 마라 외 스즈키 신이치 재능교육법 음악적 재능교육의 기적이 일어나다 | 스즈키가 일으킨 바이올린 교육의 혁명 |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라 | 능력은 유전되는 게 아니다 | 왕성한 생명력에 주목하라 | 성격이 바로 능력이다 | 아이가 흥미를 잃는 것은 일종의 반항이다 | 학습을 \'놀이\'로 받아들이도록 지도하라 | 희망을 담은 칭찬을 하라 | \"열심히 공부해라\"라는 말이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만든다 외 보리스 시디스 칭찬교육법 천재와 범재는 부모가 만든다 | 음악으로 천재를 만들 수 있다 | 놀면서 배우게 하라 | 천재는 종합교육의 결과이다 | 규율은 아이의 천성을 억압한다 |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게 하라 | 아이의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줘라 | 용기를 북돋워주어 아이의 두려움을 없애라 | 실망할 때야말로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다 외 허버트 스펜서 유쾌교육법 아이의 흥미를 이용해 지적 능력을 높여라 | 아이의 승부욕을 유발하라 | 호기심은 자발적인 학습동기이다 | 아이의 쾌활한 성격을 키워라 | 유쾌한 교육에서 해서는 안 될 여섯 가지 | 놀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촉진제다 | 좋은 가정환경이 아이의 지능을 높인다 |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하라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외 몬테소리 특수교육법 0세-3세는 교육의 황금기이다 | 아이들은 \'작업work\'을 놀이보다 더 좋아한다 | 아이에게 맞는 교구를 만들어라 | 아이가 중심이 되게 하라 | 준비된 환경을 만들어줘라 | 읽기, 쓰기, 셈하기 연습 | 일상생활기능 훈련 | 심리적·지적 민감성을 키워라 | 몬테소리 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 외 이부카 마사루 조기교육법 아이의 가능성은 세 살 이전에 결정된다 | 출생 후 3개월이 가장 중요하다 | 일류가정이 일류인재를 만든다 | 아이에게 교양을 심어줘라 | 선긋기 훈련이 집중력을 키워준다 | 운동능력도 일찍 키울수록 많이 향상된다 |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일에 주목하라 |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라 | 꾸중 듣는 것이 습관이 되게 하지 마라 | 때로는 엄하게 다스려라 | 아버지가 함께해야 좋은 가정환경이 만들어진다 외 존 로크 전면교육법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전 | 아이의 운명은 부모 손에 달려 있다 | 평등한 관계를 만들어라 | 놀이를 통해 자발적인 학습으로 유도하라 | 자제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외 M.S. 쉬터나 자연교육법 어머니는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 | 오감훈련부터 시작하라 | 놀이를 이용하여 두뇌를 훈련하라 | 아이로 하여금 글을 쓰게 하라 | 가급적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라 | 놀이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라 | 심신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라 | 자존심과 자신감을 키워줘라 | 대자연은 가장 좋은 교실이다 외 타고 아키라 실천교육법 부모가 \'교육의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 아이 기준에 맞춰 평가하라 | 사고력을 키워주는 대화를 하라 | 아이와 \'제안형 대화\'를 하라 | 아이가 예상치 못한 바를 칭찬하라 | 아이가 생각을 분명히 표현하도록 격려하라 | 아이로 하여금 작은 위험과 직면하게 하라 | 아이에게 실패를 허락하라 외
종횡무진 한국경제
오마이북 / 김상조 글 / 2012.03.26
15,000원 ⟶ 13,500원(10% off)

오마이북소설,일반김상조 글
신자유주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한국경제의 모든 것! 거대담론부터 미시정책까지 한국경제를 종적으로 분석하며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가 걸어온 경제 변화의 경로를 탐색한다. 그리고 재벌, 중소기업, 금융, 노동 등 꼭 살펴봐야 할 한국경제의 여러 부문을 횡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통계로 왜곡된 사실을 통계로 정면 반박하고 한국은행과 통계청의 수많은 통계를 정리하여 70여 개의 표와 그래프로 정리했다. 이로써 재무구조가 튼튼해 보이는 재벌 그룹의 재무재표는 계열사 간의 내부 거래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 OECD 국가 중 2위를 기록하는 낮은 실업률은 무의미하다는 점 등 우리가 몰랐던 한국경제의 진실을 밝혀낸다. 시장에서의 도덕적 책임과 법치주의가 확립되지 않은 우리나라가 과연 신자유주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을까? GDP 수치만 올라가면 경제가 살아난 것일까? 금융과 노동시장은 서구의 모델을 따라야 하는 걸까? 등의 질문을 통해 더 이상 경제 권력자들의 눈속임에 속지 않는 법을 알려주고 한국경제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여는 글 프롤로그: 재벌과 모피아의 한국경제에 던지는 8가지 질문 1부 한국경제 종단: 거대담론부터 미시정책까지 1장 신자유주의 극복의 전제조건은 무엇인가 - 경제 이데올로기 비틀거리는 다이내믹 코리아 중상주의부터 신자유주의까지 신자유주의 극복과 구자유주의 확립 2장 국민경제가 성장할수록 모두 행복해지는가 - 국민경제 성장과 위기 성장률이 왜곡하는 세상 성장과 위기 사이의 롤러코스터 금융위기 앞에 무력한 경제 이론 3장 낙수효과는 유효한가 - 산업별 양극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둘러싼 논쟁 만병통치약일 수 없는 개방 정책 4장 기형적 양극화는 왜 계속되는가 - 기업구조 부실기업과 관치금융의 관계 중소기업의 영세화와 양극화 재벌도 안전하지 못하다 2부 한국경제 횡단: 구조 분석과 개혁 방향 5장 성장의 엔진인가, 탐욕의 화신인가 - 재벌 지배구조 개혁 한국에서만 가능한 삼성공화국 비난이 쏟아져도 재벌이 그대로인 이유 재벌개혁을 위한 법치주의 6장 동반성장은 허구인가 - 중소기업과의 상생 전략 반복되는 을사(乙死)조약 거래 관계가 바뀌어야 한다 7장 시장 중심인가, 은행 중심인가 - 금융개혁 미국·독일과는 다른 한국식 금융 엄격하지만 유연하게 다뤄야 할 난제 ‘금산분리’ 눈먼 돈처럼 떠도는 공적자금 8장 이중노동시장의 경계는 허물어질 수 있는가 - 노동의 유연안정성 노동시장의 4대 함정 스웨덴·덴마크 모델이 주는 교훈 부록: 통계 원문 정보경제 이데올로기 분석부터 정책 방향까지 이론적인 ‘경제학’이 아닌 살아 있는 ‘한국경제’를 만나다 경기부양책은 계속 발표되는데 주머니 사정은 왜 점점 더 나빠질까? 수출 대기업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왜 생존조차 장담하기 어려울까? 신자유주의는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것일까?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으면 한국경제의 현실을 잘 알 수 있을까? 지금의 경제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모든 경제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실행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도 되새겨야 한다. 이 책은 거대담론부터 미시정책까지 한국경제를 종적으로 분석하며 지난 50여 년 동안 우리가 걸어온 경제 변화의 경로를 탐색한다. 그리고 재벌, 중소기업, 금융, 노동 등 꼭 살펴봐야 할 한국경제의 여러 부문을 횡적으로 분석한다. 이로써 한국경제가 지난 여러 가지 문제의 이유를 명쾌하게 짚어보고 각 부문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촘촘한 구성에 따라 한국경제를 종단·횡단 하다 보면, 그동안 한국경제에 대해 품었던 의문들이 명쾌하게 풀릴 것이다. 재벌과 모피아의 함정에 빠진 한국경제에 8가지 질문을 던지다 ‘신자유주의’라는 경제 이데올로기에 따라 불공정하고 과도한 경쟁을 벌이는 재벌,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돕는 모피아(경제관료). 이 책은 한국경제 종단·횡단의 과정 내내 이들에 대한 경계를 당부한다. 대기업의 경제연구소들은 기업에 유리한 통계를 발표함으로써 시장 이데올로기를 조종하고 모피아들은 박정희 정권 시절의 ‘낙수효과’를 잊지 못하고 서민경제의 몰락, 산업의 극심한 양극화를 외면한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대해 8가지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한국경제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다. 시장에서의 도덕적 책임과 법치주의가 확립되지 않은 우리나라가 과연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까? GDP 수치만 올라가면 경제가 살아난 것일까? 금융과 노동시장은 서구의 모델을 따라야 하는 걸까? 등의 질문을 통해 더 이상 경제 권력자들의 눈속임에 속지 않는 법을 알려주고 한국경제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통계를 알아야 속지 않는다 정말로 경제를 공부하고 싶다면 경제신문에 의존하지 말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다시 말하자면 종이신문의 경제면 기사에 팩트만 실리는 것이 아니다. (…) 종이신문의 경제 기사에는 왜곡된 통계와 함께 그 이상으로 왜곡된 해석이 붙어 있다. 이것으로는 절대 제대로 된 경제 공부를 할 수가 없다. (프롤로그 중에서) 재벌과 모피아가 대기업이나 정부에 유리한 통계만 선택하여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이 보도자료를 토대로 경제 기사가 작성된다면? 잘못된 통계 분석의 함정에 빠지면 한국경제를 제대로 살펴볼 수 없다. 이 책은 통계로 왜곡된 사실을 통계로 정면 반박한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의 수많은 통계를 정리하여 70여 개의 표와 그래프로 정리했다. 이로써 재무구조가 튼튼해 보이는 재벌 그룹의 재무재표는 계열사 간의 내부 거래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즉 발표되는 부채비율보다 현실적 부채비율이 훨씬 높다는 점), OECD 국가 중 2위를 기록하는 낮은 실업률은 무의미하다는 점 등을 명징하게 밝혀낸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
도도(도서출판) / 손근형 (지은이) / 2022.12.25
32,000원 ⟶ 28,80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육아법손근형 (지은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근형은 오랫동안 매일매일 소아를 진료해왔고, 그때마다 엄마아빠들을 마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상담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육아 과정에서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다. 아이가 아픈 것이 자신들의 잘못인 것 같고, 밥을 잘 먹지 않고 말을 잘 듣지 않는 것도 자신들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아빠의 무지함으로 아이가 고생을 한다고 전전긍긍한다. 하지만 육아에 정답은 없다. 아이의 성격과 발달이 제각기 다른데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다만 엄마아빠가 육아의 정석에 맞춰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는 스스로 잘 자랄 것이다. 오늘은 마냥 행복하고 내일은 엉엉 울더라도 엄마아빠는 아이를 키워야 하고, 그것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갖는다. 이리저리 부딪히고 채이더라도 아이를 위해 육아에 전념할 수밖에 없는 게 엄마아빠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근형이 진료실에서 수없이 만난 엄마아빠들의 걱정과 불안, 궁금증을 듣고 그것을 덜어주고자 쓴 육아서다. 특히 이 책은 엄마아빠가 전문의에게 육아의 정석을 배우고 그것을 아이에게 실천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육아서다.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생길 때마다, 육아에 지칠 때마다 읽고! 느끼고! 관찰하고! 기록하고! 행복해지는 지침들이 가득하다.『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 Prologue 엄마아빠가 꼭 알아야 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육아 코칭 Step 0 내 소중한 아이를 만나기 전 꼭 준비해야 할 것들 * 미리미리 정부 육아 지원 서비스 혜택을 알아보아요! chapter 1 이 세상 오직 너뿐인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꼼꼼’ 가이드(0~7개월) Step 01 0∼1개월 이제 막 태어났어요! Step 02 1∼2개월 눈을 맞추고 웃어요! Step 03 2∼3개월 얼굴이 포동포동, 뽀얘져요! Step 04 3∼4개월 백만불짜리 배냇웃음 Step 05 4∼5개월 귀 만지기는 내 주특기 Step 06 5∼6개월 꼬물꼬물 파닥파닥 Step 07 6∼7개월 나는 엄마아빠 껌딱지 Q&A 육아의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0∼7개월 * 예방접종 일정표 chapter 2 가장 소중한 사람인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꼼꼼’ 가이드(7~13개월) Step 08 7∼8개월 혼자서도 잘 앉아요 Step 09 8∼9개월 잘 웃고 잘 우는 표정 부자 Step 10 9∼10개월 호기심 폭발, 자율성 폭발 Step 11 10∼11개월 드디어 홀로 서요! Step 12 11∼12개월 첫걸음과 첫돌을 맞이하기 Step 13 12∼13개월 첫돌을 축하해요 Q&A 육아의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7∼13개월 chapter 3 평생 아끼고 사랑할게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꼼꼼’ 가이드(13~24개월) Step 14 13∼15개월 친구가 생겼어요 Step 15 16∼18개월 피어나라! 자유의지 Step 16 19∼24개월 다 내 꺼야! Q&A 육아의 모든 것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13∼24개월 부록 * 엄마아빠가 꼭 알아야 할 가정 내 응급처치 * 대표적인 응급질환 중 가정 내 응급처치 * 4∼6개월 영유아검진 미리보기 * 9∼12개월 영유아검진 미리보기 274 * 18∼24개월 영유아검진 미리보기 280 *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292 Epilogue 아이는 강하고, 엄마아빠는 더 강하다 310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포토북」 chapter 1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포토북(0~7개월) Step 1 0∼1개월 사랑하는 너와의 첫 만남“너의 모든 것이 새로워” Step 2 1∼2개월 매일매일 사랑하는 너를“새롭게 알아가고 있어” Step 3 2∼3개월 포동포동해진 너의 얼굴을 보면서“매일매일 행복해지고 있어” Step 4 3∼4개월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Step 5 4∼5개월 너의 모습이 잊히지 않아“죽을 때까지 네 모습을 생각할 거야” Step 6 5∼6개월 꼬물꼬물 파닥파닥“너의 뒤에는 항상 엄마아빠가 있어” Step 7 6∼7개월 네가 앉고 기면서“엄마아빠는 수없이 웃고, 수없이 가슴이 철렁해” chapter 2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포토북(7~13개월) Step 8 7∼8개월 너의 사소한 몸짓 하나도“가슴에 새기고 싶어” Step 9 8∼9개월 ‘우리’라는 말이 익숙해진 나날“네가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Step 10 9∼10개월 엄마아빠가 좋아하는“너의 표정을 알게 됐어” Step 11 10∼11개월 뒤뚱거리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꼭 안아주고 싶어” Step 12 11∼12개월 첫걸음을 걷는 너의 모습에“한없이 뿌듯해” Step 13 12∼13개월 너의 첫 생일을 축하해“너의 존재가 엄마아빠의 ‘기적’이야 chapter 3 내 아이 월령별 성장발달 포토북(13~24개월) Step 14 13∼15개월 네가 가는 길이 꽃길만은 아니더라도“널 항상 응원할게” Step 15 16∼18개월 항상 우리의 시선은 너에게 향해 있어“사랑해” Step 16 19∼24개월 특별한 존재들과 함께 하는“사랑이 가득한 우리 이야기”월령별 성장발달 육아백과와 포토북이 만났다! 한 권으로 끝내는 육아의 모든 것 닥터 손의 ‘똑똑’ 육아 진료실을 찾는 엄마아빠들의 두려움과 죄책감을 해결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근형은 오랫동안 매일매일 소아를 진료해왔고, 그때마다 엄마아빠들을 마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상담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육아 과정에서 엄마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을 많이 갖는다는 것이다. 아이가 아픈 것이 자신들의 잘못인 것 같고, 밥을 잘 먹지 않고 말을 잘 듣지 않는 것도 자신들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아빠의 무지함으로 아이가 고생을 한다고 전전긍긍한다. 하지만 육아에 정답은 없다. 아이의 성격과 발달이 제각기 다른데 정답은 있을 수 없다. 다만 엄마아빠가 육아의 정석에 맞춰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는 스스로 잘 자랄 것이다. 오늘은 마냥 행복하고 내일은 엉엉 울더라도 엄마아빠는 아이를 키워야 하고, 그것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갖는다. 이리저리 부딪히고 채이더라도 아이를 위해 육아에 전념할 수밖에 없는 게 엄마아빠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근형이 진료실에서 수없이 만난 엄마아빠들의 걱정과 불안, 궁금증을 듣고 그것을 덜어주고자 쓴 육아서다. 특히 이 책은 엄마아빠가 전문의에게 육아의 정석을 배우고 그것을 아이에게 실천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육아서다. 육아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생길 때마다, 육아에 지칠 때마다 읽고! 느끼고! 관찰하고! 기록하고! 행복해지는 지침들이 가득하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근형이 ‘꼼꼼’하게 짚어주는 육아의 기본과 정석을 제시하는 육아백과! 아이는 환경에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첫울음을 터트리는 순간부터 혼자서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성장한다. 아이의 성장은 성장판이 끝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엄마아빠는 아이가 잘 자라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이의 행동과 표정, 반응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아이의 행동과 표정, 반응을 열심히 살펴보면 아이가 제대로 자라는지 알 수 있을까? 전문가가 아니면 정확한 성장 발달 기준점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정확한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혹시 수많은 온라인 정보나 댓글을 통해 육아 지식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힘든 육아에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 더욱이 초보 엄마아빠들은 댓글의 지식으로 인해 잘못된 육아법을 행할 수 있다. 물론 육아에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런저런 경험이 모아져 하나의 지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유보된 상태기 때문에 함부로 적용해선 안 된다. 간단하게 한 권의 육아서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너무 돌고 돌아 어렵게 가는 것일 수도 있다. 특히 0~2세까지의 성장 발달은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준이 되기에 엄마아빠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육아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월령별 맞춤 코칭으로 육아에 대한 바른 지식을 담았기에 초보 엄마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댓글로 육아 정보를 모으는 시간에 올바른 육아서 한 권을 읽는 것이 내 아이를 바르게 육아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의 성장 발달을 기록하는 것’은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작은 배려이자 사랑의 표현, 내 아이의 역사물을 만들어주는 것이기도 하다! 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을 마음속으로 남기고픈 엄마아빠의 마음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다 알 것이다. SNS를 통해 올라오는 아이의 웃는 모습, 아이의 기는 모습, 아이가 우는 모습은 아이와 엄마아빠 모두에게 추억이자 뜻깊은 기록이다.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이의 모든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아이의 사진은 그저 행복한 추억의 하나일 뿐일까? 혹시 그것으로 내 아이의 성장 발달을 체크할 수 있다면, 혹시 그것으로 내 아이의 질병을 찾을 수 있다면, 혹시 그것으로 작은 병이 큰 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어떨까? 어느 날 손근형 원장은 자폐아를 둔 한 엄마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그 엄마는 과거 아이를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며 후회를 했다고 한다. 12개월 때 엄마의 부름에 아이가 반응했는데 18개월 때는 왜 반응하지 않았는지, 소리를 잘 내던 아이가 48개월이 지나면서 왜 소리가 작아졌는지, 왜 그때는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왜 그때 그런 행동들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한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손근형 원장은 아이의 성장 발달을 평가하는 육아백과와 그것에 따른 아이의 성장 기록물(포토북)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도로 탄생한 것이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포토북」을 마련했다. 만약 내 아이에게 등에 혈관종이 생겨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언제부터 등에 혈관종이 생겼어요?”라고 묻는다면 정확한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엄마아빠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정확한 시기를 알지 못한다. 이럴 경우 아이의 성장 기록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두면 언제부터 증상들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추적 치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즉, 엄마아빠가 전문의의 기준에 따라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아이의 성장 발달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의 모든 순간을 지켜보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엄마아빠(주 양육자)다. 의사가 아무리 전문지식이 많다 해도, 한 아이의 성장 발달을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오로지 아이와 24시간 함께하는 엄마아빠다. 이런 측면에서 엄마아빠는 전문의의 도움으로 아이의 가정 내 주치의가 되어주어야 한다. “혹시 아이의 등이 언제부터 굽어 있나요? 혹시 아이의 기는 자세가 언제부터 잘못되어 있나요? 혹시 아이의 양발의 길이가 언제부터 달랐나요? 혹시 아이의 입 꼬리가 언제부터 대칭이 맞지 않았나요?”라는 의사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엄마아빠다. 그래서 0~2세까지 아이의 성장 기록물이 필요한 것이다.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백과』는 내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는지에 대한 바른 매뉴얼을 제시하고, 별책부록으로 「내 아이 성장발달 육아포토북」을 통해 엄마아빠가 능동적으로 아이의 성장 발달을 체크하고 질병의 추적 치료까지 할 수 있다는 육아서다. 특히 초보 엄마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능동적으로 아이의 육아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중년 날개를 달다
조윤커뮤니케이션 / 한국여자의사회 글 / 2012.04.07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윤커뮤니케이션건강,요리한국여자의사회 글
중년여성에게 많은 질환, 주의해야 하는 질환을 조목조목 실질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본문은 크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part 1에서는 완경(폐경)증상과 중년 이후의 건강에 대해 다루었다. part 2에서는 암, 관절염, 오십견 등 여성중년기의 질환을 다룬다. part 3에서는 중년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학적 방향을 제시한다.인사말 축하의 글 prologue1 _ 중년이후의 여성의 삶과 건강 prologue2 _ 중년여성의 일과 건강 part 1 완경(폐경)과 여성건강 chapter 01 완경(폐경)증상 chapter 02 중년 이후 생식기 변화와 질환 chapter 03 중년 이후의 성생활 chapter 04 골다공증 chapter 05 비뇨생식기계의 변화 chapter 06 중년여성의 정신 건강 part 2 여성중년기의 질환 chapter 07 중년여성을 위협하는 암 chapter 08 여성의 암, 유방암 chapter 09 자궁경부암, 자궁 내막암, 난소암 chapter 10 관절염 chapter 11 오십견(동통성 견 구축증, 유착성 관절낭염) chapter 12 척추질환 : 요통 chapter 13 중년여성의 발 건강과 신발 고르기 chapter 14 심혈관계 질환 : 고지혈증 chapter 15 심혈관계 질환 : 고혈압 chapter 16 심혈관계 질환 : 허혈성 심장질환 chapter 17 내분비계 질환 : 당뇨병 chapter 18 내분비계 질환 : 갑상선 질환 chapter 19 신경계 질환 : 두통 chapter 20 신경계 질환 : 중년여성의 손발저림증 chapter 21 중년여성과 건망증 chapter 22 신경계 질환 : 뇌졸중 chapter 23 안이비인후과 질환 : 중년여성의 눈 질환과 관리 chapter 24 안이비인후과 질환 : 여성의 적, 어지럼증 chapter 25 중년여성의 피부질환 chapter 26 중년여성에게 흔한 알레르기 질환 part 3 아름다운 중년, 건강한 중년 chapter 27 중년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학적 방향 chapter 28 노화를 지연시키는 영양 보충 요법 chapter 29 중년여성의 건강을 위한 생활방식 chapter 30 중년여성 건강을 위한 통합의학적 접근 | epilogue중년여성들에 의한, 중년여성을 위한, 중년여성의 건강관리 백서 붉은 단풍으로 덮여 가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날, 성숙의 경지로 나날이 더 나아갈 대한민국 800만의 완경기 여성들, 그리고 여성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인 의사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인생의 사추기를 만끽하는 행복을 꿈꾸어 봅니다. 중년여성에게 많은 질환, 주의해야 하는 질환을 조목조목 실질적으로 정리한 이번 작업은 각기 전문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뤄낸 의과대학 중년의 여교수님들과 여의사 선생님들께서 전문적 지식을 공유하고 나누는 일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 즐거운 작업은 명실공히 중년여성들에 의한, 중년여성을 위한, 중년여성의 건강관리 백서가 되었습니다. 이 책 각각의 장은 앞으로 120이 넘어야 올지도 모를 삶의 마지막 성장인 죽음까지, 건강하고 우아하며 장미와 연꽃같이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완경기의 여성들을 바라며, 여성들의 삶의 질이 나날이 증진되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 꾸며져 있습니다. _ 안명옥 간행위원장, 차 의과학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최고의 여자의사들이 집필한 중년여성 건강 가이드 북 우리의 건강은 중년 시기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중년 여성이 완경(폐경)에 접어들게 되면서 몸에는 여러 가지 생리학적인 변화가 초래되어 갖가지 증상 및 취약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필요 없는 걱정을 하게 되고, 수시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그 러한 경우에 여의사 친구를 가까이에 둔 것 같이 가까이 두고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분야 최고의 여의사들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한, 최고의 건강 가이드북입니다. _ 박경아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연세대 의대 교수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하는가
더난출판사 / 정상철 글 / 2012.06.11
20,000원 ⟶ 18,0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정상철 글
코스피지수 1만을 말하다! “나는 주식시장을 완전히 발가벗겼다” “주식시장이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1,700포인트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투자자 심리선을 형성하는 1,600포인트 그 이하까지 내려간다는 부정적 전망도 많은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설령 내려간다고 하더라도 금세 2,100 전후까지 오를 가능성이 더 커요. 과거 유럽 재정위기 때도 그랬듯이 이 악재가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는 바닥론이 부상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앞뒤 안 가리고 하늘을 향해 치고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거액자산가들과 기업체의 자금을 위임받아 주식시장에 직?간접 투자하는 저자는, 지금의 위기 상황이 오히려 투자 적기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유럽 재정위기로 코스피지수가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이 아주 싸졌기 때문이다. 비싼 물건이 싼 가격으로 나왔는데 못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최근, 주가가 춤추는 이유와 그 비밀을 파헤친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더난출판/값20,000원)를 출간해 화제다. 주가를 움직여나가는 ‘4개의 메커니즘’으로 주식시장이 춤추는 이유, 위기 때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주가폭락.폭등의 숨겨진 비밀’까지 수익률과 직결되는 궁금한 것 모두를 완전히 해부하고 발가벗겼다. “주식투자의 핵심 원리에 대해 정확한 맥을 짚는 이 책을 만난 것은 분명히 큰 행운이다.”라고 말한 박태영(삼일회계법인 회계사) 씨는 한 편의 재미난 소설처럼 읽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주가가 작동하는 기본원리’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닥쳐오는 거대한 파도의 비밀까지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스피 1만의 진실 저자는 이 책에서 코스피가 1만까지 도달한다고 말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는데, 유럽발 재정위기의 우려로 주가가 크게 내려앉은 이때, 코스피 1만이란 수치를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투자전문가를 비롯해 대부분 투자자가 ‘지수 1만’ 또는 그 이상을 말하면,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하고 의아해하곤 한다. 하지만, ‘지수 1만’은 사람이 성장하면 나이를 먹듯, 주식시장 역시 성장해가면 당연히 지나가는 하나의 지수 수준일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이 이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책에서는 이것을 하나의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수치를 부각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은 성장한다!’라는 메시지를 좀 더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분명히 ‘성장’한다는 이 전제를 이해하고, 주식시장에 참여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 둘째, 무엇보다 ‘주식시장은 성장한다!’라는 사실을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좀 더 확실히 인식하길 희망하고, 지금의 위기 상황을 투자의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다. 문제는, 지금처럼 주가가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조차 발을 빼고, 주가가 상승하면 불나방처럼 몰려든다. “매번 상승의 꼭짓점에서 물리는 투자자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이에요.” 결국, 꿈과 희망을 담았던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상처를 입을 뿐만 아니라, 재정적 위기까지 겪게 돼 투자전문가로서 너무도 안타까웠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식시장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주식시장이 성장’한다는 확신과 믿음이 있으면, 절대로 조급하지 않을 것이고, 여기에 주식시장 ‘위기와 기회’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투자하면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셋째, 사실 여기서 말한 ‘코스피 1만’은 1만이란 수치를 드러내려고 채택한 주제가 아니라, 앞서 말한 ‘주식시장은 성장한다.’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시장의 정중앙을 관통하는 두 가지 핵심 주제인 가치(value)와 가격(price)의 ‘성장’ 특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채택된 주제다. 지수 1만이 우선이 아니고, 성장이 우선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코스피지수 1만을 내세워 ‘가치와 가격’이 가진 몇 가지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 ‘성장’ 특성을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위기 때마다 찾아오는 폭락과 회복에 얽힌 비밀 이 책은, 주가가 작동하는 기본원리인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설명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수익을 증가시키고, 위기가 닥쳐왔을 때 주식시장에 발생하는 ‘폭락’과 ‘회복’에 얽힌 ‘거품 상승’의 경위를 밝혔다. 특히 일반투자자들이 이에 손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법’까지 제시했다. 금, 석유, 곡물, 원자재 등의 상품시장에서 발생하는 ‘거품 상승’과 주식시장과의 얽히고설킨 관계도 샅샅이 밝혀 투자시장에서 벌어지는 현상의 실체도 파헤쳤다. \"감상평.추천사\" \"프롤로그 1\" 주식시장을 발가벗기다 \"프롤로그 2\" 상품시장의 쓰나미가 우려스럽다 \"드리는 글\" 정부 및 산업체에 전하는 글 \"독자 유의사항\" 책을 읽기 전에 [1부] 주가는 왜 춤추는가 : 주식시장을 발가벗기자 1장. 주식시장이 춤추는 이유와 핵심 투자원칙 2장. 가격지표, PER에 숨겨진 새로운 비밀 [2부] 업그레이드는 주가를 춤추게 한다 :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업그레이드 메커니즘 3장. 주식시장의 도약 4장. 주식시장은 왜 갑자기 솟구치는가 5장. 주식시장을 에워싼 주변 환경의 이해 6장. 상품시장의 쓰나미 [3부] 위기가 와도 주식시장은 춤춘다 : 위기는 기회다 7장. 위기 시 주식시장이 추는 춤과 수익률의 관계 8장. 위기 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4부] ‘성장’을 알면 ‘수익’도 성장한다 : 성장 메커니즘 9장. 경제성장에 얽혀 있는 놀라운 비밀 10장. 주식시장의 성장에 숨겨진 비밀 [5부] 10년 후 주식시장 : 한국 주식시장의 비밀을 말하다 11장. 한국 주식시장의 10년을 말하다 \"에필로그\" 미래를 기약하며 [책속책] 업그레이드와 유럽 재정위기 : 크게 보면 위기는 모두 지나간다 1장. 업그레이드의 재개 2장. 세계 주요국 주식시장 3장. 위기의 실체를 바로 알자 4장. 유럽 재정위기와 주식시장 \"자료 제공 및 출처\"4개의 메커니즘으로 ‘주가가 춤추는 비밀’을 파헤친 책 누구나 주식이나 펀드로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 막연하게 성공만 좇고, 실상 중요한 ‘주식시장의 작동원리나 시장 속성에 대한 메커니즘’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만약, 주식시장이 춤추며 가끔 하늘을 나는 이유와 위기 때마다 찾아오는 ‘주가폭락·폭등의 숨겨진 비밀’까지 알게 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주가를 움직여 나가는 ‘주식시장의 4개 메커니즘’이라면, 그 모든 비밀을 완전히 해부하고 발가벗길 수 있다. 한 편의 재미난 소설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주가가 작동하는 기본원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닥쳐오는 거대한 파도의 비밀까지 알 수 있다. 당신의 주식 및 펀드 투자수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적인 비법이 다 담겨 있다. 4개의 메커니즘 1 업그레이드 메커니즘 : 주식시장의 지수 수준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이동해가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거대한 파도 형태로 몰아닥치는 ‘붐 현상’에 대비하도록 한다. 2 성장 메커니즘 : 주식시장이 성장해가면 지수도 ‘성장’해서 당연히 지수 1만을 지나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지수 1만이라는 도구’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준다. 3 위기 메커니즘 : 위기가 닥쳐올 때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폭락과 폭등(회복)’이 정형화된 형태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주식시장과 위기의 관계’를 통해 투자의 관점에서 ‘위기는 큰 기회다.’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4 투자시기 결정 메커니즘 : 투자는 언제하고, 또 언제 빠져나와야 하는지 투자시기를 결정하는 기본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2 (큰글자도서)
다산초당(다산북스) / 이덕일 (지은이) / 2019.07.15
37,000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이덕일 (지은이)
조선 후기, 열린 사회를 지향했던 개혁 군주 정조와 정약용 형제들의 꿈을 최초로 기록한 책이다.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은 물론, 대중과의 호흡을 통해 역사 집필가로서의 신념과 문체를 묵묵히 지켜왔던 역사가 이덕일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전2권)이 큰글자도서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저자는 인물들의 전기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그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특히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은 개혁과 수구의 대립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조선 후기, 그 희망과 좌절의 기록을 마치 사극을 보듯 현재진행형의 살아 있는 드라마로 만든 역사서다. 개정판 머리말 / 머리말 주요 등장인물 다산 정약용의 가계 서문: 엇갈리는 운명 제1장 인연의 사람들 운명의 해, 임오년 / 눈썹이 세 개인 아이 / 아버지와 장인 / 이익과 희대의 천재 이가환 / 세계 최초의 자청 영세자 이승훈 / 자생적 천주교 조직의 지도자 이벽 제2장 정조와 천주교 정조와의 첫 만남 / 사도세자와 얽히는 인연 / 최초의 천주교 사태, 을사추조사건 / 정약용과 친구들의 악연 / 부모의 신주를 불태운 진산사건 / 이기경, 적으로 돌아서다 제3장 사도세자! 사도세자! 사도세자의 유산 / 정조의 선택 / 사도세자의 도읍, 화성 / 금등지사의 비밀 제4장 벼슬길에서 암행어사 정약용 / 주문모, 잠입하다 / 옥책문 / 천세, 천세, 천천세 / 금원의 잔치 제5장 지방관으로 노론의 대공세 / 성호 이익 추모 학술대회 / 이존창을 체포하다 / 당초 서학에 물든 자취는 아이의 장난과 같았는데 / 곡산부사에 임용하다 / 끝없는 사건들 제6장 구시대로 회귀하다 귀경 / 정조, 의문사하다 / 정조어찰첩 / 정조 즉위 당일, 정조를 배신하다 / 여유당을 지은 뜻 / 대박해의 문 제7장 하늘에 속한 사람 정약종 모든 양반이 배교할지라도 / 『주교요지』의 세계 / 유교의 비판에 대한 대응 논리 / 정학으로 알았지 사학으로 알지 않았다 제8장 어둠의 시대 전멸하는 남인들 / 계속되는 비극들 / 죽음의 땅, 국청에서 / 귀양지 장기에서 / 황사영 백서사건 제9장 유배지에서 거듭되는 이별 / 유배지에서 시킨 자녀 교육 / 시대를 아파하는 것이 아니면 시가 아니다 / 제10장 주역의 세계로 나아가다 상례를 연구한 이유 / 제3차 예송논쟁의 조짐 / 『주역』의 세계로 / 성인들이 『주역』을 쓴 이유 / 하늘의 도움으로 얻은 문자들, 『주역사전』 / 왕필은 죽어서 돼지 치는 종놈이 되었다 / 『주역』은 점치는 책이 아니다 제11장 생태학자 정약전 『송정사의』에 담긴 뜻 / 정약용과 정약전의 학문세계 / 유배지 형제의 사랑과 슬픔 제12장 만남과 헤어짐 혜장선사 / 정약전의 죽음 / 돌아가는 것도 운명이고 돌아가지 못하는 것도 운명이다 제13장 고향에 돌아와 「자찬 묘지명」을 쓴 이유 / 농사짓는 사람이 땅을 가져야 / 인간에게는 스스로 결정한 권리가 있다 / 묘지명을 지은 뜻 / 태워버려도 괜찮다 『여유당전서』 및 정약전?정약종 저서 해제 다산 정약용의 연보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조선 후기, 열린 사회를 지향했던 개혁 군주 정조와 정약용 형제들의 꿈을 최초로 기록한 책!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은 물론, 대중과의 호흡을 통해 역사 집필가로서의 신념과 문체를 묵묵히 지켜왔던 역사가 이덕일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전2권)이 큰글자도서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저자는 인물들의 전기에 남다른 애정을 쏟아 그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특히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은 개혁과 수구의 대립이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조선 후기, 그 희망과 좌절의 기록을 마치 사극을 보듯 현재진행형의 살아 있는 드라마로 만든 역사서다. 개혁과 수구의 처절한 싸움이 벌어졌던 조선 후기, 정조와 정약용, 그리고 그 형제들의 희망과 좌절의 기록이 다시 한 번 현재진행형의 살아 있는 드라마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열한 살 때 부친 사도세자가 노론 벽파에 의해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목도한 정조는 반란과 암살의 위협 속에서도 초계문신제도 신설, 규장각 설치 등을 통해 신진세력을 양성하며 사회경제적 개혁과 문예부흥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조심스레 관철해나갔다.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던 용상에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사람은 바로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같은 새로운 사상과 지식으로 무장한 청년들이었다(1권 58쪽). 실학의 완성자, 개혁 군주 정조의 오른팔, 500여 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을 끝내 완성해낸 집념의 지성인, 문학·역사·철학·과학기술 등 모든 학문분야를 섭렵한 천재,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노력한 실천적 지식인……. 오늘날 다산 정약용을 수식하는 단어는 수없이 많지만 실제로 그는 타고난 천재라기보다는 노력형에 가까웠고, 뛰어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당시 지배권력의 집요한 공격으로 인해 그 삶은 고달팠다. 그는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이벽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1권 95쪽), 성균관에 입학한 지 6년이 지나도록 과거에 급제하지 못해 정조의 꾸지람을 듣기도 했다(1권 100쪽). 그러나 정조의 혹독한 훈련과 부단한 노력을 통해 그는 개혁의 중심이자 최대의 사상가로 성장하게 된다. 그가 곡산에서 부사로 재직할 때 펼친 선정은 나중에 국문을 당할 때 민심을 두려워한 지배층이 그를 사형시키지 못할 정도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다(2권 147쪽). 그는 자신이 직접 쓴 「자찬 묘지명」을 비롯해 안타깝게 스러져간 당대 인물들에 대한 묘지명을 저술하며, 불의한 시대의 검열을 넘어 후세에 역사의 진실을 전하는 데 주력하기도 했다. 당대 현실에서 패배한 듯 보였으나 결코 희망을 묻어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부당한 박해도, 뼈저린 의로움과 생활의 누추함도 그의 정신을 잠식하지는 못했다(2권 304~310쪽, 331~335쪽). 우리는 이렇듯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을 통해 삶의 모순을 뛰어넘은 다산의 위대한 정신을 감동의 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정약전은 『자산어보』 서문에서 “자산은 흑산이다. 나는 흑산도에 유배되어 있어서 흑산이란 이름이 무서웠다. 자玆 자는 흑黑 자와 같다.”라고 쓸 정도로 시대의 어둠을 두려워했던 인물이었지만(2권 248쪽), 아우의 질문을 받으면 참고서적 하나 없는 흑산도에서 놀라운 수준의 식견을 보여주던 든든한 형이기도 했다(2권 234쪽). 다산처럼 학문에만 전념하지는 않았으나 모든 사대부들이 경전 연구에 매진하는 현실에서 오히려 벼슬을 거부한 채 민중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어류 생태 연구서 『자산어보』나 정부의 소나무 정책을 비판한 『송정사의』 등을 집필한 정약전이야말로 진정한 실학자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최초로 영세를 받은 이승훈은 정약용 형제의 매형이었고, 조선 천주교회를 창립한 시조로 꼽히는 이벽은 그들의 큰형 약현의 처남이었다. 정약용 형제와 천주교는 이렇듯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지만, 정약전과 정약용이 제사 문제 등 성리학과 충돌되는 면 때문에 천주교를 결국 저버린 반면, 늦게 받아들인 정약종은 끝까지 신앙을 고수했다. 그는 부친과 형제들을 떠나 타향에서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잠시도 신앙생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2권 63쪽). 그리고 양반 지식인 신자로서 자신의 역할은 교리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일임을 깨닫고 조선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 『주교요지』를 저술하기에 이른다. 『주교요지』에는 당시 사람들이 천주교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는 신유박해 때 사형장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반대로 목덜미를 형틀에 대고 하늘을 보았다고 한다. 자신은 떳떳하므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죽겠다는 것이었다. 당황한 망나니가 헛칼질로 목을 반밖에 자르지 못하자 그는 벌떡 일어나 성호를 그었다고 전해진다(2권 90~91쪽). 당대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인간 중심의 새로운 사상으로 폐쇄적이고 닫힌 체제의 벽을 뛰어넘으려고 했던 정약용 형제들은 이렇듯 모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자유롭고 인간적인 열린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몸을 바쳤던 그들의 치열한 삶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기반성을 촉구하는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다. 또 자칫 무미건조한 학습서가 될 수도 있는 역사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해석과 흐름을 제시하는 이덕일 저자의 필치는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새로 출간된 이번 책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그 생생함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흐름으로 읽는 서양건축의 역사
대가 / 배대승 지음 / 2014.02.28
22,000원 ⟶ 19,800원(10% off)

대가소설,일반배대승 지음
서양건축사의 전체적인 이해를 간략하고 명확하게 도울 수 있도록 전체적인 조망을 통해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다. 따라서 유럽건축사에 있어 전반적인 고고학적 연구는 배제하고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역사적 사실 내용만을 채택하여 포괄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서양건축의 흐름 속에서 진솔한 표현과 도시와의 구성을 이 책에 담아내었으며 지난 건축의 흐름을 통해 현대건축을 유추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에서는 개개의 건물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하는 대신 서양건축사의 흐름을 요약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저자가 서양 각국을 돌며 직접 찍은 다양한 도판들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생생한 도판들을 통해 건축물을 간접 경험하게 되고 후일 직접 경험으로 발전시켜 풍요로운 경험을 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지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제1장. 고대 건축 1. 고대 건축 2. 이집트 건축 분묘건축 / 스핑크스 / 오벨리스크 / 신전 3. 메소포타미아 건축 바빌론 국가의 형성 / 아시리아 제국 제2장. 그리스건축 1. 에게 시대의 건축 2. 그리스 도시 3. 아크로폴리스 4. 그리스 극장 제3장. 로마건축 1. 로마의 형성 2. 로마의 도시계획 3. 로마 공공건축 4. 포럼 5. 신전과 무덤 6. 극장과 경기장 7. 공중 목욕장 제4장. 로마네스크건축 로마네스크 초기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 제5장. 고딕건축(12~16세기 초) 1. 중세도시 2. 대성당의 건축 3. 새로운 양식의 완성 4. 개화와 확장 5. 불꽃식 고딕 6. 건축적 장식의 중요성 7. 유리창 8. 영국식 고딕 9. 독일식 고딕 10. 이베리아 고딕 11. 이탈리아 고딕 12. 군사용 건축 제6장. 이탈리아 유럽의 르네상스 1.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인본주의자 / 완성된 작품: 피렌체 대성당의 돔 / 브루넬레스키의 공간 / 알베르티의 건축이론 / 도시: 이론과 실제 / 피렌체의 도시궁전 / 로마에서의 르네상스: 고전주의를 향하여 / 성 베드로 성당 / 매너리즘 / 깜삐돌리오 광장과 16세기의 도시설계 / 민간건축 / 빌라건축 / 반개혁 성향의 교회 2. 유럽의 르네상스 프랑스 / 스페인과 포르투갈 / 영국 / 독일과 중앙유럽 제7장. 고전주의: 규칙과 권력건축이란 인간의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다 건축의 역사를 장황하게 나열한, 종래의 서적들은 너무도 방대하여 망망대해에서 방황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꼭 건축사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건축 분야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지난 건축 경향의 흐름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서양건축사의 간략하고 명확하게 전체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전체적인 조망을 통해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다. 따라서 유럽건축사에 있어 전반적인 고고학적 연구는 배제하고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역사적 사실 내용만을 채택하여 포괄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필자는 서양건축의 흐름 속에서 진솔한 표현과 도시와의 구성을 이 책에 담아내었으며 지난 건축의 흐름을 통해 현대건축을 유추할 수 있게 하였다. 건축작품은 표현작품, 예술작품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면에서 건축은 조형예술에도 관여하는 것이다. 건축은 인류의 독특한 양식적 요소를 형태로 나타내고 전체적인 양식에 공통적 흔적을 지닌 작품들과의 연관된 가치를 부여받기도 한다. 건축사는 우리가 건축사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적 기능이나 기술 분야에 우선을 두지 않는 한 예술사의 분야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개개의 건물에 대해 상세하게 해설하는 대신 서양건축사의 흐름을 요약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필자가 서양 각국을 돌며 직접 찍은 다양한 도판들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은 생생한 도판들을 통해 건축물을 간접 경험하게 되고 후일 직접 경험으로 발전시켜 풍요로운 경험을 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지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중국인의 밥상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지은이) / 2018.09.10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지은이)
식문화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인다! 중국에 대한 첫 번째 지식, 중국인의 밥상. 중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을 알아가면서, 음식에 얽힌 재미있고 풍부한 중국 문화 지식까지 살펴볼 수 있다. 중국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먹음직스럽게 담긴 현지 음식 사진과 상세한 중국 문화 정보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쉽게 중국을 이해할 수 있다.ㆍ펴내면서 ㆍ차례 01 중국인의 음식문화 1. 중국음식의 역사적 변화 1) 원시사회시기(맹아기) 2) 선진시기(형성기) 3) 진당시기(발전기) 4) 송원명청시기(성숙기) 2. 중국 음식문화의 특징 1) 포용성과 연속성 2) 지역성 3) 민족성과 민속성 3. 중국 음식문화의 특별한 기능 1) 예의 표현 2) 예술적 성취 3) 심신 수양 02 ‘무엇’으로 ‘무엇’을 ‘어떻게’ 만드나 1. 무엇으로 : 조리 도구 1) 칼과 도마 : 칼의 종류와 기능 2) 각종 썰기 3) 취사도구 4) 화로 2. 무엇을 : 조미료와 향신료 1) 조미료 2) 향신료 3. 어떻게 : 24가지 중국요리 조리법 03 중국요리의 사대천왕 1. 북방의 루차이 : 종가의 요리 1) 천혜의 자연환경 2) 전통의 종가 3) 종가요리의 종류 4) 종가요리의 특징 2. 광둥의 웨차이 : 중국음식의 국가대표 1) 광둥요리 웨차이의 탄생 배경 2) 웨차이 맛의 특징과 지역적 구분 3) 웨차이의 대표 음식 4) 웨차이의 이웃 푸젠차이 5) 낮이 너무 길어서 생긴 음식 딤섬과 얌차 3. 스촨의 촨차이 : 기분 좋은 매운맛과 향신료 1) 하천이 네 개 흐르는 풍요로운 땅 2) 갖가지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안개 도시 3) 화끈한 매운맛을 내는 재료들 4. 강남요리 : 전통 교양인의 먹거리 1) 강남문화의 형성 ① 장쑤요리 ② 저장요리 ③ 안후이요리 ④ 상하이요리 2) 강남의 문화와 음식 04 중국의 가벼운 먹거리 1. 중국인의 아침 1) 중국의 대표 간식 - 젠빙궈쯔 2) 무미(无味)의 미(味) - 유탸오 3) 부담 없는 아침 - 죽 4) 아침엔 두유 - 더우장 5) 중국식 부침개 - 충유빙 6) 천 층의 부침개 - 서우좌빙 2. 만두 1) 작은 바구니 속의 행복 - 샤오룽바오 2) 피가 하늘하늘한 만두로 끓인 만둣국 - 훈툰 3) 밑은 바삭, 위는 촉촉 - 성젠과 궈톄 4) 꽃 모양 만두 - 사오마이 5) 만두에 얽힌 여러 이야기 3. 야시장 먹거리들 1) 용기 있으면 한 번 도전해봐! 왕푸징 야시장 2) 구이제에서는 마라룽샤 3) 양꼬치 & 칭다오 4) 썩는 냄새? 그래도 맛은 좋아요! 처우더우푸 5) 철판에 구운 오징어 - 톄반유위 6) 구워먹는 냉면 - 카오렁 7) 중국식 햄버거 - 러우자모 4. 기타 먹거리들 1) 마시다 보면 중독되는 전주나이차 2) 달달한 게 당길 때는 빙탕후루 3) 처음 보는 과일도 즐기자 05 중국에서 식사할 때 식탁 예절 1. 내 자리는 어디일까? 2. 어떻게 시켜야 할까? 3. 뭐부터 먹어야 할까? 4. 어떻게 먹어야 할까? 5. 술은 잘 마셔야 한다 06 신이 내린 먹거리 차 1. 중국차의 유래와 발전 1) 중국차의 기원 2) 중국차의 변화와 발전 2. 차나무와 찻잎의 특색 3. 중국차의 종류와 특색 1) 녹차 2) 백차 3) 청차 4) 홍차 5) 황차 6) 흑차 7) 화차 4. 중국 다기의 종류와 감상법 1) 다기(茶器)의 종류와 사용법 2) 중국차 즐기기 07 중국의 술과 문화 1. 중국술의 역사 1) 발효법 사용 2) 누룩 사용 3) 동서문화의 교류 4) 증류주 보급 5) 변혁기 2. 술의 종류 1) 백주 2) 황주 3) 약주 3. 중국의 명주 1) 백주 2) 황주 3) 칭다오맥주 08 해외에서 맛보는 중국음식 1. 일본과 한국의 중국음식 1) 나가사키짬뽕과 짬뽕 2) 라멘 3) 싯포쿠요리 2. 미국의 중국음식 1) 찹수이 (Chop suey) 2) 로메인 (Lo mein) 3) 제너럴 쏘 치킨 (General Tso chinken) 4) 포춘쿠키 (Fortune Cookies) 부록 우리집에서 중국요리를! 15가지 중국요리의 비밀 Recipe생생한 사진과 함께 중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자!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을 알아가면서, 음식에 얽힌 재미있고 풍부한 중국 문화 지식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먹음직스럽게 담긴 현지 음식 사진과 상세한 중국 문화 정보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쉽게 중국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식문화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인다! 중국에 대한 첫 번째 지식, 중국인의 밥상! - 중국 전문가가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으로 중국을 직접 맛본다! - 맛있는 중국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중국 음식문화 백과! ■ 이 책의 특성 1. 중국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 - “네 발 달린 것 중 탁자만 빼고, 하늘을 나는 것 중 비행기만 빼고 다 먹는다는 중국음식! 과연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 - “중국 음식은 다 기름에 볶기만 하는 거 아냐?” - “우리나라의 매운맛보다 중국의 매운맛이 더 자극적이라던데? 얼마나 매울까?” - “짜장면, 짬뽕, 탕수육은 어디서 온 걸까?” 직접 먹어보지 못한 중국의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궁금증을 리얼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중국음식과 차, 술에 얽힌 옛날이야기에서부터 지리적·역사적으로 어떻게 탄생되어 변화 발전해왔는지 중국음식과 중국요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어요. 2. 중국 음식에 대한 생생하고도 군침이 도는 사진! 세계 3대 요리라고 꼽히는 중국요리. 역사와 맛에서도 으뜸이지만, 수만 가지에 달하는 요리 종류에 있어서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훌륭한 요리로 꼽힙니다. 형형색색의 외모를 자랑하는 “예술 요리”, 예부터 황제가 먹었다던 “궁중요리”부터 엄마가 해주는 소박한 “집 밥”, 길거리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길거리 음식”까지! 말로 형용하기 힘든 다양한 요리에 대한 식욕을 자극하고 군침이 돌게 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중국 음식을 맛보세요! 3. 알기 쉽게 풀어 쓴 중국의 음식 문화 백과! - “한국의 중국요리도 맛있는데, 중국 현지 음식까지 알 필요 있을까?” - “중국요리가 엄청 많다던데, 다 어떻게 알 수가 있겠어?!” - “난 중국어도 모르는데, 중국 음식은 당연히 모르지!” 중국에 대해 잘 몰라도, 중국어를 몰라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써 내려간 본책 내용을 읽고 사진을 보다 보면 중국요리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중국요리에 홀딱 반할 만한 요소가 가득 담겨있어요! ■ 이 책의 저자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김민호 한림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김의정 성결대학교 파이데이아학부 교수 김정희 한양여자대학교 실무중국어과 교수 김종진 유원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김효민 고려대학교 중국학전공 교수 신준호 성신여자대학교 중국어문ㆍ문화학과 교수 윤순일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이기면 배재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이소동 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교수 조득창 협성대학교 중국통상ㆍ문화학과 교수 최우석 우송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최진아 동국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연구교수 탄싱융(勇) 계림여유대학(桂林旅游院) 조리영양학과 교수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캐리커처 드로잉
양문 / 톰 리치먼드 지음, 김보은 옮김 / 2016.12.26
20,000

양문소설,일반톰 리치먼드 지음, 김보은 옮김
캐리커처를 어떻게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 캐리커처 작가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지난 30여 년간 출판, 광고, 비디오 게임, 영화, TV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캐리커처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즉석 캐리커처 기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톰 리치먼드가 캐리커처를 그리는 비결을 제대로 알려준다. 캐리커처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건 무엇인지, 얼굴에서 무엇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특정 주제나 출판을 위한 캐리커처를 그릴 때는 어떤 기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 자신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이 가이드북은 캐리커처의 기본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눈, 코, 입 등 얼굴과 머리를 형태로 구분하고 해부학적으로 이해하여 묘사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면서 즉석 캐리커처나 캐리커처 일러스트를 위한 아주 중요한 드로잉 기법부터 전문적인 팁과 요령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머리말|캐리커처 작가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감사의 글|캐리커처 작가인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캐리커처와 이 책에 대하여 1. 캐리커처란 무엇인가? 캐리커처의 3요소|캐리커처는 인식이다|과장 대 왜곡|보는 법 배우기 2. 캐리커처의 기본 이론 관계와 다섯 가지 요소|관계 보기 3. 가장 중요한 머리 형태 머리 형태 보기|머리의 해부학|머리 형태 그리기와 과장하기 4. 눈·코·입 그리기 기준점에 대하여|눈|눈의 해부학|눈의 형태 보기|눈 그리기와 과장하기|코|코의 해부학|코의 형태 보기|코 그리기와 과장하기|입|입의 해부|입의 형태 보기|입 그리기와 과장하기 5. 나머지 머리 그리기 아래쪽 얼굴|턱 |광대뼈|귀|위쪽 머리|눈썹|이마와 모발 6. 목 아래 그리기 목과 어깨|손 그리기|성별에 따른 캐리커처 7. 즉석 캐리커처 사람들 그리기|즉석 캐리커처의 어려움|기본적인 사항|즉석 캐리커처 그리기|순차적 기법|선으로 그리기|즉석 캐리커처의 예시 8. 캐리커처 일러스트 캐리커처 일러스트로 이야기하기|즉석 캐리커처 증후군에서 벗어나기|캐리커처 일러스트와 스타일|캐리커처 일러스트의 몇 가지 예 9. 미친 듯이 캐리커처 패러디하기 캐리커처에 미치다|캐리커처와 패러디|패러디하기 맺음말|캐리커처는 실패에서 배움이 시작된다 후기|망설이지 말고 그리고 또 그려라 옮긴이의 글|캐리커처의 기초적인 것부터 전문적인 것까지캐리커처 드로잉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캐리커처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쓰는 예술로 우리 문화와 생활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배우나 운동선수 같은 유명인을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터무니없이 과장하여 그리거나 정치인과 사회이슈, 그리고 문화적 아이콘을 시각적으로 풍자한 그림들을 각종 언론매체나 인터넷, 잡지, TV 등에서 거의 매일 접할 수 있을 정도다. 그 어떤 사진보다 그 사람을 특별하면서도 더욱 완전하게, 그리고 과장되게 묘사하는 그림이 바로 캐리커처다. 이 책은 캐리커처를 어떻게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 캐리커처 작가가 되는지를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지난 30여 년간 출판, 광고, 비디오 게임, 영화, TV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캐리커처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즉석 캐리커처 기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톰 리치먼드가 캐리커처를 그리는 비결을 제대로 알려준다. 캐리커처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건 무엇인지, 얼굴에서 무엇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특정 주제나 출판을 위한 캐리커처를 그릴 때는 어떤 기법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 자신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이 가이드북은 캐리커처의 기본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눈, 코, 입 등 얼굴과 머리를 형태로 구분하고 해부학적으로 이해하여 묘사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면서 즉석 캐리커처나 캐리커처 일러스트를 위한 아주 중요한 드로잉 기법부터 전문적인 팁과 요령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매우 유용한 캐리커처 실전을 위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몇 부분만 읽어도 연필과 스케치북을 찾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풍자예술의 미학을 한눈에 보여주는 캐리커처 현대미술과 관련한 토론에서 한 패널이 “순수미술의 패러다임이 끝나고 일러스트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할 만큼 지금은 제3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시선을 끌려고 하는 실용적인 예술의 시대가 도래했다. 바로 그 중심에 캐리커처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캐리커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캐리커처는 인물을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하게 재현하며 매우 신랄하게 풍자하는 그림을 말한다. 어떤 사람의 고유한 특징을 확대하고 강조하는 초상화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모델을 그저 똑같이 그리거나 과장하는 것 이상이다. 식별 가능성, 과장, 표현 같은 중요한 요소가 조금이라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소홀히 할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캐리커처다. 메시지를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2차원적인 표면에 3차원적 세계를 넘나드는 시각화를 구현하는 캐리커처 작가의 마법은 해학과 풍자예술의 미학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눈요깃거리다. 초보자와 전문가를 위한 캐리커처 비법 캐리커처는 쓰임새에 따라 그림의 유형도 다르고 스타일적인 접근법도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스타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어떤 스타일로 그리든 거의 모든 캐리커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이면서 교범적인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즉 이론적으로 그리든 현실적으로 그리든 만화적으로 그리든 캐리커처 작가라면 이 책의 정보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작품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우선 캐리커처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요소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지, 모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과장과 왜곡, 보는 법 등 매우 기초적인 것부터 짚어준다. 이어서 보다 구체적으로 들어가 눈, 코, 입 같은 이목구비를 그리는 비결과 중요한 개념들을 형태적으로 혹은 해부학적으로 분석하면서 그것을 어떻게 묘사하고 재현하는지를 알려준다. 테마파크나 쇼핑몰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즉석 캐리커처 기법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캐리커처 일러스트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캐리커처의 레이아웃과 각본, 사진자료와 조사, 스케치와 잉크작업, 채색 등 출판 과정까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말하자면 톰 리치먼드는 캐리커처에 관심 있는 초보자나 전문가들을 위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비법을 남김없이 방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그려라! 캐리커처는 실패에서 시작된다 누군가를 자동적으로 작가로 만들어주는 책이나 수업, 마법의 공식은 없다. 게다가 캐리커처 같은 복잡한 예술 형태는 몇 가지 비법을 배웠다고 실력이 단숨에 느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눈앞에 있는 사람의 독특한 특징을 인식하고 그것을 확대하거나 과장하여 성공적인 캐리커처를 그리는 능력을 발전시키고 계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톰 리치먼드의 노하우는 우리에게 영감을 줄 뿐 아니라 캐리커처 작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도움을 제공한다. 그러나 좋은 안내자가 있어서 책을 읽고 수많은 비법을 습득한다고 해서 저절로 훌륭한 작가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의 후기에서 샘 비비아노가 말하는 것처럼 “좋은 그림으로 향한 길에는 수천 장의 나쁜 그림이 깔려 있다.” 그 길은 그만큼 힘들고 멀지만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길이다. 저자 역시 실패에서 배움이 시작된다며 실패를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릴 준비만 되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연필을 들어 미친 듯이 캐리커처 작품들을 패러디하고 또 미친 듯이 그리라는 것이다.
How to TEPS 영역별 끝내기 독해
넥서스 / 김무룡.넥서스텝스연구팀 지음 / 2010.11.30
25,000원 ⟶ 22,500원(10% off)

넥서스소설,일반김무룡.넥서스텝스연구팀 지음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시행된 TEPS 정기시험 문제 가운데 공개된 문제들과 공개되지 않은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요 출제 사항을 파악한 다음, 내용 구성과 난이도 조정을 철저히 거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최신 경향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난이도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조정했다. Preface Contents TEPS Q & A All about the TEPS Pretest 해설 Actual Test 1 해설 Actual Test 2 해설 Actual Test 3 해설 Actual Test 4 해설 Actual Test 5 해설 Actual Test 6 해설 Actual Test 7 해설 Actual Test 8 해설 Actual Test 9 해설 Actual Test 10 해설 Actual Test 11 해설 Actual Test 12 해설 i -TEPS Review TEPS 등급표 Pretest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ctual Test 3 Actual Test 4 Actual Test 5 Actual Test 6 Actual Test 7 Actual Test 8 Actual Test 9 Actual Test 10 Actual Test 11 Actual Test 12 2000년 1월부터 현재까지 TEPS 고사장과 강의실에서 치열하게 부딪치면서 깨닫게 된 가장 중요한 교훈은,TEPS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해 영역을 정복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어떤 점수대를 원하는 수험생이든 마찬가지인데, 왜냐하면 독해 영역에 배정되는 시간이 짧고 제시되는 내용이 다양하며 TEPS의 특성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독해 영역 점수 향상은 다른 영역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TEPS 독해 영역 정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TEPS 독해 영역 정복을 위해 이 책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은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시행된 TEPS 정기시험 문제 가운데 공개된 문제들과 공개되지 않은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요 출제 사항을 파악한 다음, 내용 구성과 난이도 조정을 철저히 거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 구성은 최신 경향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난이도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이 책을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각 점수대의 수험생들이 중점을 두어야 하는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625점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무엇보다도 이 책의 문항들을 ‘정보 처리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하나의 문장 또는 하나의 단락(paragraph)은 하나의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이를 뚜렷하게 전달하는 것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따라서 주요 정보와 관련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점수 향상의 올바른 길입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대개 명사와 동사에 포함되기 때문에,특히 문제 해설에 제시된 어구를 중심으로 주요 명사와 동사 학습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형용사나 부사는 부정어가 아닌 한, 대개 중요한 정보를 담지 못한다는 점도 기억해두도록 합니다. 실제 시험과 관련해서는 Part I의 전반부, Part II의 대의 파악 및 세부 정보 문항, 그리고 Part III의 세 문항이 625점대 수험생들이 확실하게 공략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 가운데 대의 파악 문제에서는, 첫 번째 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공통 부분을 파악하여 다소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대의 파악 문제는 그렇게 구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art III에서는 대부분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그에 어긋나는 내용을 찾아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주요 공략 대상에 해당합니다. 이 책에서는 Part III에서도 난이도 높은 문제를 일부 제시했는데, 이는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든 충분히 적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800점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무엇보다도 이 책의 다양한 지문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이해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새로운 내용을 포섭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풍부하면 풍부할수록 이해의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는 익숙한 내용이 나오면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경험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 책에서는 전문적인 분야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영역의 지문을 풍부하게 제시했습니다. 실제 시험과 관련해서는 625점대 수험생의 공략 대상에 더하여, Part I의 후반부, 그리고 Part II 후반의 추론 유형이 주요 공략 대상입니다. Part I은 글의 논리적인 흐름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문제에서 제시된 단서(clue)를 정확히 포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문에는 반드시 특정 선택지가 정답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단서가 포함됩니다. 대개 첫 번째 문장이나 두
프리마돈나, 조수미
지혜 / 안현심 (지은이) / 2019.07.30
10,000

지혜소설,일반안현심 (지은이)
J.H CLASSIC 36권. 안현심 시의 특성 중 또다른 하나는 삶의 가혹함을 체험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풍경을 고유하게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안온한 삶에 젖어 있는 사람은 짐작하거나 살필 수 없는 풍경 속에서 시인은 그것들을 위무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삶의 가치를 되새긴다. 시인이 바라보는 풍경의 깊이와 넓이는 시인의 친숙한 공간 속에서 그의 주관에 의해 다양한 의미로 산포된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상의 한 면만을 바라보고 존재의 성질을 규정해버리는 성급함을 가지고 있지만, 시인은 사물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표면과 이면을 함께 바라보는 포괄의 시선을 갖는다.시인의 말 5 1부 오르가즘 12 개미귀신 13 사랑아 14 건초여자 15 가을맞이 16 허난설헌 17 오솔길 18 두건물범 19 빨간 목도리 20 마흔아홉 살 21 프리마돈나 ―조수미 22 운주사 23 자작나무 24 나도 25 숨, 바람 26 슬픈 안부 27 환한 이유 28 둥근 호박 29 잘못했다 30 2부 꽃葬 32 산촌일기 33 봄비 34 미소 35 가을비 오는 날 36 숲속의 정사情事 37 은행나무부처 38 풍경 39 순례자 40 겨울하늘 41 직녀성 42 산방山房 43 갈바람 44 방짜징 45 삼월이 46 춘정春情 47 아일라 48 펑펑 49 3부 자작나무 문장 52 안녕 53 설악무산 54 집게굴삭기 55 그녀의 방 56 아니다 57 원추리꽃 58 처음처럼 59 숲속인간 60 서커스 소녀 61 좋아라 62 텅 빈 고요 63 눈표범 64 반점 65 퓨마 이야기 66 버강의 연인 67 유목하는 사람 68 하늘고기 69 4부 산에 쓰다 72 수컷 73 가을강 74 바우어 새 75 오른쪽 76 겨울배추 77 푸른 구슬 78 호두 79 산도라지 80 페이스북 늑대 81 엄마의 장독대 82 시여 83 고독한 사랑 84 깍개등 어미 85 좁교 86 혼술 87 섬진강, 봄 88 계족산성 89 해설사랑과 고독에 대한 미완성의 위로김병호 92 반경환 명시감상프리마돈나, 조수미 110 반경환 명시감상오르가즘 113너무 섬세해서 상처받은 자리 아물지 않아요/스스로 만든 옹이는 스핑크스의 눈처럼/눈표범의 반점처럼 깊푸르지요//너무 단단해서 아름드리나무로 자라지 못해요/알락하늘소에게 내준 몸뚱어리는/산골아낙 아궁이를 덥혀주지요//가난한 등허리 어루만지며/얼어붙은 가지마저/불태우는 소리//자작자작/자작자작 탁탁. ----「자작나무」 전문 안현심 시의 특성 중 또다른 하나는 삶의 가혹함을 체험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풍경을 고유하게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안온한 삶에 젖어 있는 사람은 짐작하거나 살필 수 없는 풍경 속에서 시인은 그것들을 위무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삶의 가치를 되새긴다.시인이 바라보는 풍경의 깊이와 넓이는 시인의 친숙한 공간 속에서 그의 주관에 의해 다양한 의미로 산포된다.보통의 사람들은 대상의 한 면만을 바라보고 존재의 성질을 규정해버리는 성급함을 가지고 있지만,시인은 사물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표면과 이면을 함께 바라보는 포괄의 시선을 갖는다.위의 작품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읽어낼 수 있다. 자작나무의 옹이에 대해 시인은 “스핑크스의 눈처럼/눈표범의 반점처럼 깊푸르”다고 하지만 이러한 인식이 가닿는 과정에는 ‘너무 섬세해서’ 아물지 못하는 상처의 자리에서 시작된다.아물지 못한 상처를 온몸에 새기고도,“너무 단단해서 아름드리나무로 자라지 못”하는 숙명은,시인의 사랑과 비슷한 동질의 가치를 지닌다.이 글에서 살펴본 첫 번째 작품과 마찬가지로,시인은 이 작품에서도 우주적 시공간의 겹들을 응축하고 이를 현현한 것이 마치 자작나무인 듯,자작나무에서 어떤 신성을 발견해낸다.그리고 그것을 존재의 심층에 대한 사유와 이미지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낸다.특히 이 시의 압권은 자작나무가 불타는 소리다.“자작자작/자작자작 탁탁” 단순히 얼어붙은 가지가 불타는 의성어를 넘어 시인을 위로하고 위무하며 다독이는 소리로 심화된다.“산골아낙 아궁이를 덥혀주”고 “가난한 등허리 어루만지”는 신의 손길.시인의 존재와 구별되지 않고 뒤섞여 있는 일그러진 존재의 깊은 곳에서 생성되는 이미지들을 통해 신의 손길을 사유하는 안현심 시인 특유의 상상력은 그만의 귀한 자산이기도 하다.“자작자작 탁탁” 시원의 촉감을 감지하는 시인의 감성이,시인의 감각으로 존재를 반응하고 교신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 당신은/신이 사랑한 사람//지독한 질투로//가시버시 사랑을 앗아가더니//나만을 바라보라고,오직 나만을 흠모하라고,체온을 나누고 싶거든 하늘에 닿는 노래를 부르라고//신에게 찍힌 죄로/고독한 산정에서 비단실을 뽑아내는//인간 여인의/천상의 피리소리. ---안현심, [프리마돈나 조수미]전문 프리마돈나는 오페라의 주연배우이며,그 어떤 상대도 그의 자리를 넘볼 수가 없다.조수미는 프리마돈나이며,신이 내린 목소리는 그의 연인의 목숨을 앗아가고 말았다.신은 전지전능한 존재이며,“지독한 질투로/가시버시 사랑을 앗아가더니//나만을 바라보라고,오직 나만을 흠모하라고,체온을 나누고 싶거든 하늘에 닿는 노래를 부르라고,” 천형의 형벌을 내렸던 것이다.조수미는 신의 목소리를 지닌 프리마돈나이며,신들의 질투로 그의 연인--가시버시를 잃었다.이 가시버시를 잃은 슬픔이 그의 노래가 되고,그의 노래는 “천상의 피리소리”가 되었다. 단테와 페트라르카의 사랑 노래처럼,또는 오르페우스와 백수광부 아내의 사랑노래처럼----. 안현심 시인은 프리마돈나이고,조수미이다.이 세상의 고통은 짧고,시인의 노래는 모든 신들의 질투를 잠재운다. 연천봉 아래 연초록 너울,살 비비며 쓰러지며 혼절하는 파도,맨발로 얼크러져 몸부림하는 시원始原.//사월의 숲, //죽어도 좋을 목숨의 잔치. ----안현심 시집, [오르가즘]전문 오르가즘은 삶의 절정이며,이 세상의 삶의 찬가이다.인간의 본능은 성적 욕망이며,이 성적 욕망을 우선하는 것은 없다.오르가즘은 “연천봉 아래 연초록 너울”이고,오르가즘은 “살 비비며 쓰러지며 혼절하는 파도”이다.신과 아버지의 권위도 모르고,도덕과 예의범절도 모르고,시간과 공간도 모른다.오르가즘은 “맨발로 얼크러져 몸부림하는 시원始原”이며,살과 살의 향연으로 ‘사월의 숲’을 탄생시킨다. 오르가즘의 파괴력은 빅뱅,즉,우주폭발과도 같고,오르가즘의 생산성은 수 억,수 억 만년의 우주의 역사와도 같다. 죽어도 좋을 목숨의 잔치----!! 이것이 안현심 시인의 ‘오르가즘 미학’의 명제이기도 한 것이다. ----안현심 시집, {프리마돈나,조수미},도서출판 지혜,양장,값10,000원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다
도서출판 아시아 / 범대위 (엮은이) / 2023.01.03
18,000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범대위 (엮은이)
생존 포스코 창립요원들의 성명서와 관련 기사, 인터뷰, 범대위의 성명서와 관련 기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들 목소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확실한 근거를 밝혀주는 역사적 사실들은 2부와 3부에 간추려져 있다. 포스코 창립 과정에서 서방 5개국(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8개 철강사 컨소시엄(KISA)과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같은 국제금융기관을 상대로 포항제철 1기 건설자금 1억 달러 차관조달과 기술 도입에 매달리는 그때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 리더십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파노라마로 생생히 불러들이고 있다. 책머리에 최정우 등 포스코 경영진은 ‘온고지신’을 되새기고 참회 시간에 들어가기를 포스코 정체성을 훼손하는 현 경영진은 진정으로 자성하라!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 생존 창립요원들, “포스코는 국민기업 아니다”라는 현 경영진을 엄중히 질타하다 포스코 정체성을 훼손하는 현 경영진의 진정한 자성을 촉구한다 “포스코는 소중한 국민자산… ‘국민기업’ 호칭 왜 버리나” 최정우가 정치적으로 회장이 돼서 창업자 흔적을 지우려 했고 OB들과 단절하고 포스코 창립 원로들, “제철보국, 교육보국 정신 계승해야” 포스코 생존 창립요원들 박태준 회장 묘소서 봉고례 최정우의 ‘아생연후’는 끝나고, 포스코 정체성은 회복돼야 한다 ‘포스코의 진짜 정체성’은 국민기업이니 최정우는 포스코를 떠나라 국회의원 보좌관, 고위직 검사 출신 특채는 최정우의 ‘아생연후’ 획책인가? 최정우 회장, 옹졸하게 주판알 튕기나? 포스코, 尹과 친한 검사장 출신 고문으로 영입한 이유는 핵심실세의 절친인 변호사 홍길동의 부적절한 처신 검찰, ‘회장 자사주 매입 의혹’ 포스코 압수수색 포스코의 뿌리와 밑동은 국민이고 민족이다 1965년 5월 박정희의 ‘피츠버그 방문’부터 1969년 2월 박태준의‘ 하와이 구상’까지 ‘제철보국’의 한 단면 1968년 만우절에 박정희가 KISA를 믿고 탄생시킨 포스코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만우절이 있있어?” 포스코(POCSO)는 KISA를 믿고 창립했다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KISA가 제공하기로 했다 “나는 고속도로, 임자는 종합제철” 일본을 빼버린 KISA가 발족되다 “KISA는 어중이떠중이 장사꾼, 까딱하면 국가 대들보가 무너져” 드디어 박정희가 박태준을 책임자로 공식 임명하다 박태준은 IBRD의 모욕적 조건에 분개하고 박정희가 기공식 참석을 권유해도 가지 않은 박태준 박정희와 박태준의 세 번 토의, 상법상 주식회사로 출범 ‘포항종합제철(POSCO)’ 사명(社名)은 박정희가 정했다 창립요원들이 맞은 포스코의 불확실성과 KISA 창립요원들이 최초로 GEP를 검토하고 고로를 구경하다 KISA가 제시한 설비들은 싸구려였다 박태준의 분노가 막강한 거간꾼 아이젠버그를 겨누다 롬멜하우스를 짓고 KISA와 GEP 변경 협상을 타결했지만 차관 도입이 막힌 상황에서 처음 영일만을 찾은 박정희의 쓸쓸한 독백 ‘기술식민의 포스코’는 ‘국민기업·민족기업 포스코’가 아니라는 박태준 ‘포스코 청산 절차’의 밀명을 내린 박태준 박태준이 KISA 대표와 담판 짓다 박태준의 ‘하와이 구상’ 대한민국 산업화의 전환점이 되는 ‘하와이 구상’, 그 실현의 전제조건을 주시한 박태준 박태준-박철언-야스오카-이나야마 포스코에서 박정희와 박태준은 어떻게 위대한 만남을 이뤘는가? 공이 과를 덮을 수 없고, 과가 공을 허물 수 없다 박정희가 이룬 4대 혁명 박태준의 혁명적 맥락 박정희의 정치참여 권유를 거부한 박태준 박정희의 경제적 특명 해결사 박태준 ‘가을비의 섭리’를 만든 박태준 제철보국과 우향우의 박태준정신 박정희의 최후 선물, 박태준을 수입하겠다는 덩샤오핑 박태준에게 영빈관까지 양보한 박정희 포항에서 막걸리를 대작하는 박정희와 박태준 박정희 묘소에서 임무완수 고하는 박태준 박정희-박태준, 그 위대한 만남의 레일 대일청구권자금·박정희의 일념·포항시민의 협력을 잘 기억하라는 박태준의 마지막 당부 박정희와 재회해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고 토로한 박태준 포항시민 총궐기 분노를 담아낸 범대위의 목소리와 메아리 최정우 때문에 분노하는 포항시민의 설 연휴 포스코 지주사 서울 설치에 경북 ‘분노’… 윤석열 후보도‘ 반대’입장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과 포항시민 총궐기 연대서명 포스코 초창기에 포항시민은 정말 희생했다 ‘최정우 퇴출’ 소책자 표지 “최정우 퇴출!!” “포스코 지주사 본사,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이전!!” 포항시민 총궐기!! 포항의 포스코 본사는 지역균형발전의 모범 최정우의 중대재해처벌법 회피 꼼수 최정우의 반시대적, 반국가적, 반정책적 도발 박태준 선생의 유언 “포항의 은혜를 잊지 말라” 포스코 지주사의 본사는 당연히 포항으로 미래기술연구원은 마땅히 포항공대의 포항에 둬야 한다 ESG경영에도 역행하는 최정우 한시적 피고용자 최정우가 근본 책임자이다 정부는 정당한 민원의 해결책을 강구할 책무가 있으니 총궐기 포항시민의 요구와 결의 최정우 회장 사퇴! 지방소멸, 포스코는 왜 앞장서는가!! 포항시민 총궐기 연대서명 범대위 성명서 최정우 퇴출!! 포항시민 총궐기 연대서명 용지 이틀 새 6만 명 서명… 포스코지주사 포항 이전 요구 갈수록 커져 포항 원로의 일갈 사실은 이렇습니다 VS 진실은 그게 아니다 범대위‘ 코미디 모의재판’의 최정우 7대 죄목 2월 25일 저녁 ‘합의서’ 작성과 서명이 이뤄졌다 2022년 2월 25일의 합의서 성난 민심·정치 공세에 무릎 꿇은 포스코, 최정우 리더십 타격 범대위는 합의서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존속하고 투쟁한다 합의서가 진심이 아님을 보여준 최정우의 오만방자 1973년 7월 3일은 포스코의 국가 경축일, 2022년 7월 3일엔 왜 ‘최정우 퇴출’인가? “포스코 부당해고 규탄” “성폭력 사건 규탄” 포항지역 10개 단체 기자회견 책을 마무리하며 박정희와 박태준의 위대한 만남을 훼손하는 것은 정파적 저의를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국민기업 포스코’의 역사는 빈곤시대부터 융성시대까지 튼튼한 철교(鐵橋) ‘더 이상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라는 주장은 포스코의 뿌리이며 밑동인 박정희-박태준의 위대한 만남과 순정하게 헌신한 창업세대의 피땀에 대한 훼손이고 배반이다 ‘국민기업 포스코’ 피고용 경영자의 임기는 책임회피용 방패가 아니다 범대위의 주장은 지역이기주의나 부당한 경영간섭이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실천과 지방소멸 방지의 국가적 소명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반도체를 ‘산업의 쌀’이라 불렀듯이, 1968년 4월 포스코 창립 당시에 철(鐵)을 ‘산업의 쌀’이라 불렀던 박정희 대통령은 포스코 창립 10주년을 맞아 <철강은 국력>이라는 친필 휘호를 박태준 사장에게 치하와 격려의 선물로 보냈다. 2003년 5월 어느 날, 일흔네 살의 박태준 창업회장은 포스코 신임 경영진이 집으로 인사하러 왔을 때 오랜만에 붓을 들어 자아성찰의 거울을 선물하듯 ‘온고지신’을 써주었다. “포스코는 국민기업이고 민족기업이다. 이것이 포스코의 진정한 영광이고 명예이며 운명적인 길이다. 우리의 역사와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도모해야 올바른 경영자가 될 수 있으니, 온고지신의 자세로 한눈팔지 말고 사심 없이 헌신해라.” 이 묵언 당부가 녹아든 글씨였다. 위의 글은 범대위(최정우 퇴출! 포스코 지주사 본사 ·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대표 강창호)가 새해 벽두에 펴낸 단행본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다』 첫머리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맨 뒤에는 “회장이 한눈을 팔거나 딴생각을 먹으면 회사가 위험해진다”라는 생전에 박태준 회장이 강조했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침수 조업중단은 대한민국 산업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포철 신화’를 거의 파괴할 뻔했다. 포항에 있던 포스코 지주사 본사의 서울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한 것이었다. 세계적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멀리하는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신설도 국민기업 포스코의 길을 거꾸로 가겠다는 것이다. 국민기업 포스코 피고용자의 임기는 책임회피용 방패가 아니다.” 『포스코는 국민기업이다』는 4부로 구성돼 있으며, 책 말미에 ‘특별자료’를 초대해두고 있다. 1부 <포스코 정체성을 훼손하는 현 경영진은 진정으로 자성하라!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는 생존 포스코 창립요원들의 성명서와 관련 기사, 인터뷰, 범대위의 성명서와 관련 기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부분이다. 이들 목소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확실한 근거를 밝혀주는 역사적 사실들은 2부와 3부에 간추려져 있다. 2부 <포스코의 뿌리와 밑동은 국민이고 민족이다 : 1965년 5월 박정희의 ‘피츠버그 방문’부터 1969년 2월 박태준의 ‘하와이 구상’까지>는 포스코 창립 과정에서 서방 5개국(미국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8개 철강사 컨소시엄(KISA)과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같은 국제금융기관을 상대로 포항제철 1기 건설자금 1억 달러 차관조달과 기술 도입에 매달리는 그때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 리더십들의 고군분투 현장을 파노라마로 생생히 불러들이고 있다. 3부 <포스코에서 박정희와 박태준은 어떻게 위대한 만남을 이뤘는가?>는 KISA가 우리 정부와 약조한 ‘종합제철 건설’을 실질적으로 배반했던 1969년 2월부터 그해 광복절까지 대일청구권자금을 전용하려는 두 인물의 각고 노력과 실현, 포항제철 1기 착공에서 3기 550만톤 체제 준공까지 자립경제 기반구축이라는 시대적 대의(大義)를 성취하기 위해 두 인물이 보여준 완전한 신뢰관계, 박 대통령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친 뒤로도 박 회장이 온갖 정치적 난관을 극복하며 13년 동안 포스코를 더 이끌어 생전에 고인과 약속했던 ‘철강 2000만톤 시대’를 열어젖히는 제철보국의 길을 순정하고 탁월하게 완주함으로써 마침내 ‘박정희-박태준의 위대한 만남’을 완성하는 역정을 감동적이고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4부 <포항시민의 총궐기 분노를 담아낸 범대위의 목소리와 메아리>는 지난해 2월부터 해를 넘겨 11개월째 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범대위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내용은, 41만여 포항시민의 ‘최정우 퇴출! 포스코 지주사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 포항이전’ 연대서명에 근거한 범대위의 주장이 결코 지역이기주의나 부당한 경영간섭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균형발전 추진과 지방소멸 위기극복이라는 국가적 절박한 과제를 실천하려는 정당한 민원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논리 정연한 설득력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독자들은 1972년부터 50년 동안 실질적인 사업형 지주사로서 포항에 존치해왔던 포스코 지주사 본사를 포항으로 원상복귀해서 지역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삼아야 하고, 미래기술연구원 수도권 신설은 포스텍 같은 세계적 연구단지를 고립시키며 지방소멸을 촉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포스텍 연구단지와 융합하도록 포항에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범대위 집행위원장을 상대한 최정우 회장측의 집회금지가처분 신청 제소와 “모두 기각”의 전말, 태풍 힌남노에 의한 포항제철소 침수 조업중단에 대한 국정감사, 최정우 회장 개인의 형사적 의혹 사건 등에 대한 언론보도, 2022년을 마무리하는 범대위의 성명서 전문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특별자료’는 지난해 9월 29일 부산시 기장군 박태준기념관을 처음 찾아간 포스코 창업세대 45인이 고 박태준 회장의 영전에 바치는 편지와 2021년 12월 박태준 회장 서거 10주기에 나왔던 ‘하늘로 띄우는 엽신 10장’으로 꾸려져 있다. 그날 창업세대 45인의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포항제철소 현장 후배들이 창사 이래 최악의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수해만 복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해복구의 구슬땀이 그동안 녹슬게 했던 ‘포스코 혼’도 닦아내서 다시 광택을 회복할 것입니다. 물론 훼손된 설비와 경제적 손실의 극복이 시급하지만 ‘포스코 혼’을 제대로 회복하는 것이 회사의 근간을 굳건히 바로세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박태준 회장이 1992년 10월 2일 박정희 대통령과 약속했던 철강 2000만톤 시대를 열어젖힌 ‘4반세기 대역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포스코가 나아갈 비전에 대하여 “다음 세대의 행복과 다음 세기의 번영을 추구하는 국민기업의 지평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제시한 바로 다음날에 현충원 박 대통령 묘소를 찾아가 “절대적인 신뢰로써 조국 근대화의 제단에 불러주신 각하의 배려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릴 따름”이라는 눈물의 임무완수 보고를 올리는 모습도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1987년 9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의 ‘제철보국 경영’ <포항제철의 국민경제 기여>에 대한 연구 결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담겨 있었다. “만일 국내 수요가들이 포항제철 제품을 구입하는 대신 전량 수입했을 경우의 수입액에 대한 비용절감액을 보면 1979년에는 25.6%, 1982년에는 42.0%, 그리고 1985년에는 33.9%이어서 무려 예상 지출액의 3분의 1이나 됨을 알 수 있다. 즉, 이 기간 중 국내 철강수요가들은 포항제철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약 3분의 1을 절약한 셈이 된다. 포항제철이 그 설립 이래 우리나라 철강 관련 산업의 생산원가를 크게 낮춤으로써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공헌한 바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제철보국 경영’으로 포스코가 그렇게 국가경제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포스코를 ‘자랑스러운 국민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도 환기할 필요가 있다. 한국정당학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국민 1,009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산업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건이나 계기로 한국 국민들은 새마을운동(35.5%), 경제개발5개년계획(24.5%), 경부고속도로 및 포항제철 건설(20.8%)을 들고 있다.<조선일보, 2010. 5. 28> 이러한 근거 위에서 범대위는 “더 이상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라는 현 포스코 경영진을 질타한다. 현재 한국경제는 ‘박태준의 제철보국’을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소환하고 있다. 누가 들어야 하는가? 최고 수익의 최대 성과금을 제일 목표로 추구하며 ‘포스코는 국민기업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그 귀로는 들을 수 없다. 회장 선출과 임기에 대해서는 현재 포스코 정관에 규정돼 있겠지만, 그것이 사회적인 신임 여부에 대한 판단권과 결정권까지 담보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포스코는 오너 일가 소유의 사기업이 아니고 국민기업이기 때문이다. 국민기업 포스코의 윤리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박태준 회장이 생애 마지막 연설에서 유언처럼 일러두었다. “가장 먼저 기억할 것은 포스코의 종자돈이 대일청구권자금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거기서 포스코에 요구되는 고도의 윤리의식이 나오는 것입니다.”창립요원들은 “민족기업, 국민기업이라는 수식어는 포스코가 민영화되었다고 없어지지는 않는다”며 “법규적 요건에 의한 ‘국민기업’과 역사적, 윤리적, 전통적 근거에 의한 ‘국민기업’ 칭호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無)에서 출범해 영일만과 광양만의 기적이라 불리는 국민적 자부심을 선사하며 포스코를 세계 최고 기업으로 육성한 그들은 “상법상 주식회사인 국영기업체로서 출범한 포스코가 대일청구권자금에 의존해 포항 1기 건설을 시작한 당시부터 줄곧 ‘제철보국’의 기치 아래 성공적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도경영의 모범’을 보이며 중화학공업을 선도해 나가 자연스럽게 ‘국민기업’이란 영예의 애칭이 따르게 된 것이지 일정 요건에 의한 법적 칭호가 아니었다”며 “포스코가 국민기업이라는 사실은 역사가 바뀔 수 없는 이치와 똑같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현장 후배들이 창사 이래 최악의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수해만 복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수해복구의 구슬땀이 그동안 녹슬게 했던 ‘포스코 혼’도 닦아내서 다시 광택을 회복할 것입니다. 물론 훼손된 설비와 경제적 손실의 극복이 시급하지만 ‘포스코 혼’을 제대로 회복하는 것이 회사의 근간을 굳건히 바로세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1917년에 태어나 1979년에 생을 마친 박정희, 1927년에 태어나 2011년에 생을 마친 박태준. 열 살 차이로 헐벗은 식민지의 험난한 시대에 태어나 공동의 운명을 짊어지고 서로의 고투를 감당한 뒤 서른두 해 격차를 두고 각자 세상을 하직했으나, 늦게 떠난 이가 앞서 떠난 이와 맺었던 시대적 대의를 생의 최후 순간까지 지켜냄으로써 ‘영원한 동지’가 된 박정희와 박태준. 두 인물의 만남이 ‘위대한 만남’으로 거듭난 근거를 경제학적 계량화로도 증명할 수 있다. 그러나 박정희와 박태준의 만남 앞에 ‘위대한’이라는 말을 시들지 않을 꽃다발처럼 놓는 뜻은 포스코를 가장 훌륭한 민족기업, 국민기업으로 육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열매들의 단 하나도 사적 소유로 만들지 않았다는 정신적이고 윤리적인 고결성에 대한 경의(敬意)의 예의이다. 우리는 중국고사(故事)에서 유래한 사자성어에 익숙하지만 아득한 미래의 어느 날부터 박정희와 박태준이 신뢰에 대한 한국 고사 단골로 불려나오며 ‘쌍박일심(雙朴一心)’같은 사자성어로 거듭날지 모른다.
예수 닮기의 영성
바이북스 / 지인성 지음 / 2017.11.25
16,000원 ⟶ 14,4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지인성 지음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예수 닮기의 영성을 안내하는 책. 물질화, 세속화되어 비난받는 한국 교회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충만한 사랑의 섬김, 나눔, 희생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행복의 사람들 이야기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분을 닮으려고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인성 목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예수 닮기의 영성을 거룩의 영성, 사랑의 영성, 기쁨의 영성, 희망의 영성으로 나눠 소개한다.1장 거룩의 영성 거룩의 삶 | 경건의 삶 | 배움의 삶 | 믿음의 삶 | 경외의 삶 | 침묵의 삶 | 기도의 삶 | 예배의 삶 | 은혜의 삶 | 성령의 삶 2장 사랑의 영성 첫 사랑의 삶 | 거룩한 터치의 삶 | 경청의 삶 | 공경의 삶 | 십자가의 삶 | 긍휼의 삶 | 섬김의 삶 | 영적 멘토의 삶 | 흔적의 삶 | 사랑하는 삶 | 3장 기쁨의 영성 만남의 삶 | 깨어짐의 삶 | 지혜의 삶 | 안식의 삶 | 평강의 삶 | 기쁨의 삶 | 염려 없는 삶 | 시험을 이기는 삶 | 치유의 삶 | 감사의 삶 4장 희망의 영성 불신앙을 넘어선 삶 | 부활 신앙의 삶 | 앙망하는 삶 | 악을 이기는 삶 | 회복의 삶 | 화해의 삶 | 하나 되는 삶 | 손 내미는 삶 | 칭찬의 삶 | 희망의 삶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예수 닮기의 영성을 안내하는 책. 물질화, 세속화되어 비난받는 한국 교회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충만한 사랑의 섬김, 나눔, 희생을 통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행복의 사람들 이야기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분을 닮으려고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다.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를 닮는다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기의 세상에 구원의 씨를 뿌려야 한다. 너희도 거룩하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레위기 11:44)” 예수님을 닮기 위해 그의 삶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언제나 “거룩함(holiness)”이 있다. 그런데 거룩이란 단지 천상에 있는 고고함이 아니다. 그것은 구별된 삶인데, 그 기준은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이 바로 거룩한 삶인 것이다. 결국 이 거룩함은 우리의 신앙과 삶의 근원이다. 우리 삶의 현장에 만연한 온갖 거룩하지 못한 것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절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저 남들과 같은 삶을 살면 죄의 굴레에 메이게 되는 것이다. 죄의 유혹을 벗어나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영적인 양분이 이 책에 있다.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제자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방법은 바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5)”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세상이 교회를 배척하는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앙인으로서 되돌아봐야 하는 지점이 바로 우리가 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있는가이다. 진정한 사랑은 오직 예수님을 닮을 때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맹목적인 집착이나 편 가르기가 아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묵상할 거리를 이 책에서 찾아보자. 기뻐하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5:12)” 비록 우리의 삶에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지라도, 올바른 믿음의 방향을 가졌다면, 우리는 기뻐해야 한다. 예수님을 닮으려는 사람들은 바로 이 기쁨의 근원이 되는 삶이 무엇인지를 항상 찾으며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구원의 기쁜 소식인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와 어른의 차이는 더 큰 기쁨을 위해 작은 불편과 아픔을 참을 줄 안다는 것이다. 신앙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복음을 받고 구원을 믿는다면 세상의 고난과 역경을 마주칠지라도 기뻐할 수 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아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충만하게 하시는 기쁨을 정체를 알아보자. 하나님을 바라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편 42:5)” 우리는 환난을 당할 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신앙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커다란 희망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힘든 고난을 겪더라도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지인성 목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한 예수 닮기의 영성을 거룩의 영성, 사랑의 영성, 기쁨의 영성, 희망의 영성으로 나눠 소개한다.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은 예수를 닮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기의 세상에 구원의 씨를 뿌리기 위해 이 책의 내용을 묵상하고 예수님을 닮는 삶을 시작하자.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는 그냥 떠도는 무리들이었다. 배고프고 소외된 백성들, 로마의 학정에 시달리는 수많은 백성들이 예수님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고 뒤를 따랐다. 다른 하나는 소수의 제자들이었다. 제자들은 언제나 예수님에게서 무엇인가 배우도록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다. 전자의 무리들이 물질을 위한 것이라면, 후자의 제자들은 진리와 인격을 배움으로써,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향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여기서 마태는 우리가 예수 선생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전한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30)”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고 치유하실 때의 말씀이 있다. “그의 손을 만지시니(터치하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마태복음 8:15)”고 했다. 터치를 통한 치유를 선포한 것이다. 터치가 인격과 인격이 연결되는 고리를 만든 것이다. 공관복음서(마태, 마가, 누가)의 다른 본문에서는,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께 다가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는 장면이 나온다. 성경은 그 여인이 터치한 순간, 예수님의 능력이 여인에게로 흘러나가 여인을 치유했다고 말한다. 이 여인의 터치가 여인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했다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연약함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주님의 터치임을 전하는 영적 메시지이다. 자신이 경험한 상처를 ‘부정적인 아픔’으로만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긍정적인 건강한 태도’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돕고 치유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처의 경험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이웃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크리스천은 자신의 상처를 감추거나 속이지 아니하고, 차라리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상처와 약점까지도 품어주는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이러한 삶의 모델이셨다.예수님은 많은 상처를 받으신 분이다. 그러나 그는 상처받은 자로서 끝나지 않았고,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멸시를 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머리에는 가시면류관을 쓰고 허리에는 창으로 찔림을 받으며 피를 흘리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상처를 통해서 결국 우리의 죄를 치유하셨다.
2025 이기적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이시영,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4.11.05
22,000원 ⟶ 19,8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이시영,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이다. Packet Tracer 프로그램 사용법과 시행처에서 공개한 샘플 문제를 반영하였으며, 기출 유형 문제 12회, 모의고사 8회를 따라해 봄으로써 누구나 쉽게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강의 영상으로 책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여 완벽한 독학을 돕고 있다.이 책의 구성 시험의 모든 것 시험 출제 경향 실습 파일 사용법 수험자 유의사항 Q&A PART 01 핵심 이론 Section 01 패킷 트레이서 설치 Section 02 패킷 트레이서 5.3.3 Section 03 서브넷팅 Section 04 라우터, 스위치 공통 Section 05 Router Section 06 Switch Section 07 Routing 설정 Section 08 보안 Section 09 서버와 PC 설정 PART 02 기출 유형 문제 기출 유형 문제 01회~12회 PART 03 모의고사 모의고사 01회~08회 PART 04 기출 유형 문제 해설 기출 유형 문제 해설 01회~12회 PART 05 모의고사 해설 모의고사 해설 01회~08회- [자료] Packet Tracer 예제 파일 제공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 접속한 후 [자료실]-[정보기기]에서 ‘이기적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 기본서 부록 자료’를 다운받으세요. - [이론] 알찬 본문 구성 Packet Tracer 프로그램의 사용 방법과 정보통신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스위칭 및 라우터 설정, Ping 테스트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작업 수행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문제] 기출유형 & 모의고사 총 20회 제공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상시 문제를 복원하여 개발된 기출 유형 문제와 공개된 샘플 토폴로지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의고사를 총 20회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각 회별로 채점 기준을 제시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채점 기준표의 점수는 시행처에서 발표된 내용이 아니며 난이도와 유형에 따라 임의로 적절하게 배분하였습니다). -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이기적 홈페이지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으며, QR코드로도 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각종 이벤트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신도 버린 사람들
김영사 /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2007.06.08
14,500원 ⟶ 13,05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닿는 것조차, 같이 숨쉬는 것조차 금지된 불가촉천민의 위대한 드라마! 카스트제도의 굴레에서 벗어나 1억 7천만 불가촉천민의 ‘살아있는 영웅’이 된 자다브 가족의 3대에 걸친 기적과 감동의 실화! 불가촉천민에서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 박사가 들려주는 인도 역사상 가장 뜨겁고 애절한 순간의 기록! 인도의 역사, 종교, 신분, 생활상, 그 모든 생생하게 만난다. 책에는 네 명의 화자- 지은이의 아버지 다무와 어머니 소누, 지은이, 지은이의 딸- 가 등장하는데 이들의 회상과 대화는 가 읽는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인도의 사회상, 생활상, 계급제도, 그리고 암베드카르를 주축으로 한 투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내 운명은 내가 선택했다. 그리고 그 원동력은 바로 교육이었다’고 고백하는 지은이의 말은 무척 단순하지만, 그를 둘러싸왔던 힘겨운 환경들을 거치면서 단순하고 강한 말로 변한다. 종교적 도그마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신이 선택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자.그 사진들은 우리를 너무나 다른 세상으로 데려갔다. 뭄바이에는 새로운 것들이 너무 많았다. 넓은 길, 높은 건물, 기차와 비행기, 그리고 커다란 증기선도 있었다. 나는 여기가 바로 사람들이 말하던 천국인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했다. 나는 천국에 가고 싶었지만, 죽고 싶지는 않았다.-p109 중에서내 조상들은 불가촉천민이었다. 그들은 침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오지항아리를 목에 걸고 다녔고 발자국을 즉시 지울 수 있게 엉덩이에 비를 매달고 다녔다. 그리고 그들은 마을의 하인이 되어 이글거리는 태양 밑을 입에 거품을 물고 숨이 어지도록 달려서 관리들의 행차를 알려야 했다. 그래서 뭐 어떻다는 말인가? 나는 내 힘으로 존엄성을 입증하지 않았던가?-p296 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프롤로그 속박의 굴레를 벗고 자유를 향해 권리를 구걸하지 말고 투쟁하라 내 존엄성은 내가 입증한다 내 안에 있는 백조 꿈을 그려라 네 인생이 그려질 것이다 의지의 사내 어머니의 소박한 세상 에필로그 그리고 손녀가 덧붙이는 말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