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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야담 - 상
문학동네 / 이강옥 (옮긴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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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이강옥 (옮긴이)
한국고전문학전집 22~23권.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 이야기판에서 만들어진 야담 작품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묶은 선집이다. 신분과 계급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빈부의 차이가 커지던 사회에서 독특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다 모여 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가족관계, 운명, 꿈과 해몽, 벼슬길과 공적, 사랑과 이별, 관상과 사주팔자, 풍수지리, 신기한 재주와 도술, 중매와 혼인 등 일상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서술한다. 주인공들은 다양한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때로 행복해하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는데, 서술자는 이러한 작중 인물에게 조롱·비판·공감·연민의 시선을 두루 보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이념이나 규범으로부터 더욱 자유로워졌음을 의미한다. <청구야담>은 조선시대 후기 사회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서사의 바다라 할 수 있다.머리말【권1】오래된 은혜를 갚고 해마다 옷가지를 보내다│음사를 철거하고 비단을 불태우다│음낭에 자물쇠를 채워 친구를 희롱한 평안감사│한밤에 삶은 돼지를 싸서친구 집을 찾아가다│의남이 물가에서 유철을 부르다│할미가 환란을 염려하여 손녀를 소실로 바치다│황룡 꿈을 꾸려고 지성으로 잠을 자다│사간장을 잘 외워 임금을 감동시키다│아낙의 매를 맞고 생명을 건진 홍우원│암행어사 여동식이 꽃을 옮겨 접목하다│이름난 점쟁이에게 물어 억울한 옥살이를 면하게 하다│서도 재물을 많이 실어보내 대장부임을 과시하다│길지로 정한 땅 석함 속에서 고기가 헤엄치다│꿈에 용이 나타나 치마폭을 가득 채우다│충성스러운 여종이 임형수에게 부탁하여 주인 원수를 갚다│평안감사가 꿈을 통해 자기 전생을 알다│베옷 입은 노인의 임진왜란 예언│호남 무변이 세 시신 장례 지내주는 음덕을 베풀다│효부에 감동한 장인이 묘석을 세워주다│지사가 어리석은 아이 말을 듣고 명당을 정하다│의리를 말하여 도적떼를 양민으로 만들다│도둑이 부자에게 소멸과 생장의 원리를 설교하다│남한산성을 지나면서 오랑캐의 침략을 예언하다│금성 원이 되어 김가를 때려죽이다│가난한 선비가 속임수로 벼슬을 얻다│기생의 편지 덕에 장원급제한 여정승【권2】양승선이 북관에서 기이하게 짝을 만나다│이안눌이 정월 대보름날 밤 아름다운 인연을 맺다│가야산 고운 선생이 손자며느리를 맞이하다│거인도에 간 상인이 겨우 목숨을 건지다│정북창이 악한 기운을 살피고 재액을 없애주다│김생이 아들을 모아 생업을 일으키다│동대문 밖을 지나가던 스님이 아버지를 알아보다│소낙비 소리 듣고 아들을 얻은 약 거간꾼│유상이 길거리 말을 듣고 명의가 되다│이생이 두신에게 권하여 덕을 베풀게 하다│권술로 사나운 도적을 잡은 구담│오물음이 해학으로 인색한 사람을 풍자하다│나무꾼 아이 집안을 위해 김우항이 중매를 하다│보물 기운을 알아차린 허생이 오동 화로를 얻다│김대갑이 옛 주인을 위해 정성을 다하다│박민행이 통제사를 위해 돈을 흩다│절부 이씨가 조용히 의리를 지키다│박경태가 비분강개하여 공을 세우다│탄금대에서 시신을 거두다│연광정에서 정충신이 임기응변하다│현명한 며느리의 예견으로 전란을 피하다│뛰어난 식견을 가진 기생이 남편을 공신으로 만들다│처의 말을 들은 선혜청 서리가 아름다운 이름을 보존하다│가난한 선비가 현명한 부인을 얻어 가업을 이루다│임경업이 산중에서 녹림객을 만나다│가난한 선비가 학현의 풍수가를 방문하다│권사문이 비를 피하다가 기이한 인연을 맺다│이동고가 피씨 청지기를 위해 좋은 사윗감을 구해주다│음덕을 베푼 선비 수명을 연장하다│노비 박씨가 가업을 이루어 충성을 다하다│기생 추월이 늙어서 옛일을 이야기하다│절부가 궁지에서 높은 의리를 보이다【권3】전동흘이 재상감을 알아보다│이무변이 궁지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다│거사가 명혈을 잡아주어 아름다운 처를 얻게 하다│지혜로운 여종이 남편을 골라 큰 보물을 얻다│궁지에 몰린 김승상이 의로운 기생을 만나다│조풍원이 사립문에서 옛친구를 찾다│송씨 양반이 궁지에서 옛 종을 만나다│베풀기 좋아하는 김생이 후에 보답을 받다│해서 원이 시신을 감추어 은혜를 갚다│지사가 명혈을 점지해 은덕을 갚다│신인이 가난한 선비를 불쌍히 여겨 궤짝 속 은을 빌려주다│재상이 은인을 좋은 고을 원님으로 정해 은혜를 갚다│과거 보러 가던 장생이 바다에 표류하다│축원을 들은 재상이 옛일을 기억하다│묘소 정비하는 날 제성주가 현몽하다│권정읍이 무당에게 내려 사랑을 이야기하다│풍월 읊은 선비, 형장을 받다│음분으로 가난한 홀아비가 복을 얻다│노래 높이 부르는 양상호걸│정절 규수 길정녀, 강포한 자에게 저항하다【권4】아내에게 회초리질을 한 선비가 이웃 사람을 교화하다│소장수와 가난한 스님이 현명한 판관을 만나다│옛 주인을 겁박한 종들이 형을 받다│궁핍한 선비가 탄환 상인을 만나 죽음을 면하다│호남 선비가 점을 믿고 여인을 탐하다│기생의 말을 들은 패륜아가 급제하다│부인의 꾸중을 듣고 쓴 노진재의 편지│나주 여인이 신문고를 쳐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하다│옛 습관대로 강물 속에서 곰과 싸우다│수풀 속 소가 누운 곳에 명혈을 정하다│늙은 훈장이 태를 빌려 아들을 낳다│시골 무변이 대신 목숨을 바치다│늙은 과부가 은 항아리를 파내어 집안을 이루다│현명한 어머니가 자식에게 의병을 일으키게 하다│새벽마다 불상에 치성 드린 결실│밥 먹을 때마다 민어르신을 불러 은덕을 칭송하다│양반 아이가 짚둥우리 안에 거꾸로 매달리다│향변이 통제사를 따라간 뒤│통인이 원의 뺨을 때려 내쫓다│유감을 품은 가난한 무변이 재상의 가슴에 올라타다│평안감사가 옛이야기를 털어놓은 흉악한 중을 잡다│전라감사가 옥사를 다시 살펴 원한을 풀어주다│최창대가 급제하고 사랑의 언약을 어기다│차천로가 흥에 겨워 그림 병풍에 제시를 쓰다│무과에 응시한 선비가 말로써 시관을 굴복시키다│홀아비 양반이 농간을 부려 이웃집 과부를 얻다│박문수가 시골 선비를 속이고 급제하다│사명을 받은 이상서가 기생을 두고 다투다【권5】염의사가 금강산에서 신승을 만나다│관찰사 오윤겸이 영랑호에서 설생을 만나다│여막 옆의 효감천과 호랑이│아버지 목숨을 늘리려는 정성이 하느님을 감동시키다│금 항아리를 얻고 두 부인이 서로 양보하다│산삼을 캔 두 약장수가 함께 죽다│천 금을 희사한 홍순언의 의기│두 처를 얻은 권진사의 복된 인연│가난을 편하게 여기며 십 년간 『주역』을 읽다│우스개 잘하는 사람이 잠깐 부쳐 살다│문유채가 출가하여 벽곡하다│채선비, 발분하여 힘써 공부하다│시골로 물러난 정광성이 복을 누리다│목소리를 듣고 죽을 때를 아는 사람│음사를 부수니 귀신이 목숨을 구걸하다│관가 마당에서 짖어댄 의로운 개가 주인에게 보답하다│관서 관찰사가 기생을 말에 태워 보내다│청주 원이 권모술수로 도둑을 잡다│박도령이 혼수를 얻으려고 표문을 지어 바치다│전 벼슬아치 정현석이 옛 동료에게 희문을 지어 바치다│병에 연운이 있는 걸 알아 좋은 약을 처방하다│가인을 잃고 박복이라 탄식하다│자기 몸을 다 맡긴 여협이 목숨을 버리다│지혜로운 여종, 사람을 알아보고 남편감을 고르다│이후종이 효행과 의리를 다하다│덕원령이 바둑판에서 이름을 날리다│택당이 스님을 만나 『주역』의 이치를 말하다│이진사가 병을 앓고 오묘한 도를 깨닫다│차천로가 병풍 뒤에서 백운을 부르다│한석봉이 흥을 타고 병풍에 물을 뿌리다│산골 백성이 남의 축문을 읽다│재상이 매화의 발을 움켜잡다│어릴 적 약속으로 첨사 자리를 얻다│과거 볼 때마다 꿈속에서 장원을 키우다│열여섯 살 낭자와 아름다운 인연을 맺다│작은 시회를 만들어 사륙시 짓기를 명하다야담집의 정전, 버클리대본 청구야담 최초 완역 우리 민족의 다채로운 인간상과 생활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박물관 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조선 후기 역동적 서사의 보고 『청구야담』은 조선 후기 이야기판에서 만들어진 야담 작품을 정리하고 발전시켜 묶은 선집이다. 신분과 계급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빈부의 차이가 커지던 사회에서 독특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기 다 모여 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가족관계, 운명, 꿈과 해몽, 벼슬길과 공적, 사랑과 이별, 관상과 사주팔자, 풍수지리, 신기한 재주와 도술, 중매와 혼인 등 일상 이야기를 박진감 있게 서술한다. 주인공들은 다양한 욕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때로 행복해하기도 하고 절망하기도 하는데, 서술자는 이러한 작중 인물에게 조롱·비판·공감·연민의 시선을 두루 보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이념이나 규범으로부터 더욱 자유로워졌음을 의미한다. 『청구야담』은 조선시대 후기 사회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서사의 바다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욕망을 실현하다 『청구야담』에는 인간의 욕망이 조선시대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상상 속에서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많다. 조선시대 사람들 역시 의식주, 결혼, 자식교육, 건강, 돈과 명예, 사랑과 애욕 등 다양한 욕망을 품었다. 이를테면, 배가 고픈 사람에게 죽 한 그릇을 주었더니 그 성의에 감동한 풍수가가 산소로 쓸 만한 좋은 땅을 점지해주는 이야기, 어머니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을 자식들에게 비밀로 하여 공부와 생업에 힘쓰게 하고 자식들이 성공하자 보물을 팔아 큰부자가 되는 이야기는 욕망을 지혜롭게 이루는 과정과 결말을 보여준다. 이들은 이런 욕망을 성취해가는 과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게 떳떳하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문제에 부딪히기도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스님이 소장수에게 사기를 당하자 사또가 현명하게 억울함을 풀어주는 이야기에서는 재미와 통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같이 조선시대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말하고 들으며 이를 통해 얻은 가치·지혜·윤리를 공유하고자 했다. 치부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조선시대 이야기판은 고루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의 치부를 당당히 드러내며 웃음으로 승화했다. 「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에 등장하는 부부는 가난하기에 자식을 보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십 년 동안 매일 죽 한 그릇만 먹고 각 방을 쓰며 동침하지 않기로 한다. 십 년이 지나 부부는 과연 갑부가 되나, 늦은 나이에 출산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니 결국 양자를 들이고 친자식처럼 키운다. 또 「생금을 얻어 부자가 한집에서 살다」에는 조동지라는 개성 사람이 양자를 들여 그에게 재물 불리는 일을 시킨다. 그러나 아들이 장사에 실패해 돈을 다 날려버리자 조동지는 아들과 그의 가족을 내쫓는다. 하루는 아들이 생금을 발견해 아버지에게 보여주자 조동지는 아들을 다시 집안으로 불러들이고 부자 관계를 회복한다. 가진 돈에 따라 가족관계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하는 이야기는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 부부는 둘 다 빈궁한데 동침하면 자연히 자식을 낳게 될 것입니다. 금년에 아들을 낳으면 내년엔 딸을 낳을 것이니 자손을 보는 즐거움이 좋긴 좋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식구가 늘어나고 혹여 누가 병에 시달리기라도 하면 재산의 손실은 어찌하겠습니까? 당신은 윗간에 거처하며 신을 삼고, 저는 아랫간에 거처하며 길쌈하기로 해요. 그렇게 십 년 동안 매일 죽 한 그릇만 먹으며 가업을 이루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청구야담 하』 「부부가 재산을 일구려고 각방을 쓰다」 513쪽) 조선시대 핫이슈로 신분제 변화의 조짐을 읽어내다 조선시대 후기 이야기판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이 모여 각자 경험을 이야기하고 들었다. 이 시기에는 격동하는 현실에서 계급분화가 대대적으로 이뤄졌다. 과거에 누리던 특권을 상실하거나 혹은 부를 축적해 새로운 특권층이 된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이들의 이야기는 청중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했다. 벼슬살이를 하는 사대부 또는 벼슬에서 소외된 사대부, 부농 또는 농토까지 잃어 도둑이 된 농민, 부유한 상인 또는 사업에 실패한 가난한 상인, 벌열 양반 또는 몰락 양반 등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이야기판이었다. 「송씨 양반이 궁지에서 옛 종을 만나다」에는 오랫동안 벼슬이 끊겨 몰락한 송씨 집안에서 도망간 옛 종이 지위가 높아져 옛 주인인 송씨를 만나 죄를 갚고 은혜에 보답하는 내용이 나온다. 부귀해진 종에게 의탁하여 평생을 살아가는 양반 말고도 글재주가 없어 속임수를 써서 벼슬을 얻는 선비, 포수의 아들인 줄로만 알다가 양반의 아들임을 알게 된 아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보면 조선시대 후기에 계층이동이 자유로웠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야담은 기존의 질서를 허문다는 점에서 역동적이다. 유학은 유학, 애욕은 애욕 조선시대 사람들은 애욕을 추구하는 데 서슴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암행어사가 처녀들을 중매해 좋은 일을 하다」에는 혼인할 때를 넘긴 딸 다섯이 혼사를 주선하는 놀이를 한다. 이를 본 암행어사는 처녀들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혼례를 치르도록 도와준다. 또 수청 기생에게 넘어가 발가벗은 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게 되는 순사 이야기, 남편이 처음으로 한눈을 팔게 된 명기를 직접 찾아가 그녀의 외모를 보고서 인정하며 용서하는 아내 이야기는 애욕으로 인한 해프닝을 다룬다. 여자가 태어나 가정을 갖고자 하는 것은 사람에게 큰 인륜이니 폐할 수 없다. 사람이라면 부모 된 마음이 다 같을 텐데, 너는 딸 다섯을 두었으면서도 모두 혼인할 때를 넘기게 하고 아직 혼사를 의논하지 않으니 장차 인륜을 폐하고자 하느냐? 너는 가장으로서 이를 생각지 않고 혼처 구하는 데도 뜻을 두지 않으니 어찌 아비의 도리를 다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청구야담 하』 「암행어사가 처녀들을 중매해 좋은 일을 하다」 498쪽) 조선시대 여성에게 환영받은 이야기 『청구야담』은 조선시대 여성 독자들의 읽기 요구에 부응해 한글로 번역되었다. 사대부들은 이야기판의 야담이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한문으로 먼저 기록했다. 18세기 이후 여성들은 강독사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었는데, 그 경험이 책으로 직접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욕망을 부추겨 야담이 한글로 번역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야담집에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고, 또 여성이 자기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이야기가 꽤 있어서 여성 독자들에게 환영받았다. 이런 독자층의 성향을 반영하여 한글로 번역된 『청구야담』에는 여성의 감정선을 또렷이 드러내며, 여성의 체면을 중요시해 여성에 대한 성적 억압과 폭력을 생략하거나 오히려 들춰내기도 한다. 아내가 집안 살림살이를 잘 돌보고 다스려 지혜롭게 가업을 이루는 이야기, 정욕을 숨기지 않고 좋아하는 남자를 유혹하는 평양 기생 이야기는 모두 여성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또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상한 이야기도 있는데, 임진왜란 때 왜장을 유인해 끌어안고 강물 속으로 뛰어든 논개가 대표적이다. 논개는 순순히 따르지 않고 완곡한 말로써 왜장을 유인해 강변 바위 위로 걸어나가서 마주보고 춤을 추었다. 그 바위는 강가에 서 있는 바위로, 삼면의 물이 다 깊었다. 논개는 왜장의 허리를 끌어안고 강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청구야담 하』 「진양성 의기가 목숨을 버리다」 798쪽) 야담(野談)은 입으로 구연되던 이야기, 책으로 전승되던 서사적 단편, 그리고 조선 후기 현실에서 생성된 일화들을 기록하고 승화시킨 것이다. 야담은 전설이나 일화보다 길지만 소설보다 짧다. 야담에는 일화적인 것도 있고 소설적인 것도 있지만 ‘야담적인 것’이 더 많다. 야담은 매우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서 우리 민족의 인간상과 생활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박물관과 같다. 야담은 단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였다가 본격적인 서사 작품이 되었다. 특히 조선 후기에 들면서 야담에는 당시 사회와 사람들의 현실 인식이 대폭 반영됐다. 야담집 편찬자나 작자는 기존 이야기를 옮기는 데 머물지 않고 이를 부연하고 윤색했다. 여러 이야기를 결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야담의 발전은 조선 후기 문학의 역동성을 보여주며 우리 근대문학의 주체적 형성을 말해주는 훌륭한 증거가 된다. _해설에서교리校理이 아무개는 스무 살 무렵 장인의 임소任所인 청주에 머무르고 있었다.
두 얼굴을 가진 하나님 : 성서로 보는 미국 노예제
살림 / 김형인 지음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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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김형인 지음
그들이 시장을 뒤흔든 단 한 가지 이유
지식공간 / 버나뎃 지와 지음, 장유인 옮김 / 2014.12.01
10,000원 ⟶ 9,000원(10% off)

지식공간소설,일반버나뎃 지와 지음, 장유인 옮김
브랜드 스토리(brand story) 전략가이며 2012년 호주 최우수 비즈니스 블로거, 트위터 추천 TOP 100(브랜딩 전문가)에 오른 버나뎃 지와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디퍼런스 모델(Difference Model)’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으며 디퍼런스 맵이라는 한 장의 지도를 통해 성공에 이른 기업들을 분석한다. 이 책의 가치는 2010년대 혁신 기업의 공통점을 뽑았다는 점뿐 아니라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디퍼런스 모델(Difference Model)을 통해서 우버, 워비파커, 에어비앤비 등 10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분석한다. 디퍼런스 모델은 원칙(3가지 진실), 목적, 사람, 인식, 개인, 제품의 총 6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 시장, 자신에 대한 ‘진실’을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고 제품은 제일 마지막에 고민하도록 이루어졌다. 한편 버나뎃 지와의 이 책은 2014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비즈니스 분야)에 올랐으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는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Intro | 디퍼런스 씽킹,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1장 스토리가 지배하는 세상 프리드리히 대왕의 감자 마케팅 나는 더 이상 크렘에그를 안 먹어요 - 4P의 종말 그 피자집은 어떻게 됐을까? - 광고의 종말 뽀송뽀송한 기저귀를 만들면 잘 팔릴까? - 고유 판매 제안(USP)의 종말 넌 안경이 한 개밖에 없니? 사람들이 사는 건 제품이 아니라 스토리다 2장 대중 시장이 사라지고 있다 MIT 공대의 자전거 괴짜는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읽었나 개인으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시장 루빅스 큐브의 성공 방정식 사람들은 제품의 기능이 아니라 약속을 산다 검정색 이어폰 VS 흰색 이어폰 이 코딱지만 한 과자는 왜 이렇게 비싼 걸까? 고객이 원하는 걸 제공하고 있는가 느낌의 차이 눈에 보이는 숫자도 중요하지만, 숫자로 알 수 없는 것이 더 중요하다 관련성(relevance)은 새로운 리마커블이다 인스타그램에 답이 있다 3장 어떻게 만들까? Made To Matter 중요하게 만들기 일상적인 풍경으로 시선을 돌려라 마케터가 잊고 있던 P 인구통계학 VS. 세계관 요즘 어때? 동상이몽 미래를 지배하는 흐름 디퍼런스 모델(Difference Model) 4장 디퍼런스 모델 & 맵 원칙(Principles) 목적(Purpose) 사람(People) 개인(Personal) 인식(Perception) 제품(Product) 디퍼런스 맵(difference map) 만들기 : 10가지 성공 사례 오스트랄라시아 메디컬 저널(AUSTRALASIAN MEDICAL JOURNAL) 바이더웨이 베이커리(BY2014년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버나뎃 지와의 <그들이 시장을 뒤흔든 단 한 가지 이유> 우버, 에어비앤비, 워비파커, 무닷컴 등 시장의 룰을 바꾼 가장 핫한 기업들의 비밀 - 2014년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 “그들은 제품이 아니라 느낌(feeling)을 판다.” 여행, 택시, 안경, 명함, 제빵, 의류, 면도기, 뱅킹서비스와 같은 포화상태의 시장에 후발주자로 참여하여 시장의 룰을 바꾸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불법과 혁신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택시서비스 업체 우버(UBER)와 현지인의 집을 여행자 숙소로 만들어 여행의 관행을 바꾼 에어비앤비(AIRBNB), 그리고 안경을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탈바꿈시킨 워비파커(WARBY PARKER) 등이 그들이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이름조차 생소했던 이 기업들이 최근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기존 시장에 일대 충격을 가져왔다. 브랜드 스토리(brand story) 전략가이며 2012년 호주 최우수 비즈니스 블로거, 트위터 추천 TOP 100(브랜딩 전문가)에 오른 버나뎃 지와는 <그들이 시장을 뒤흔든 단 한 가지 이유>(지식공간, 2014)에서 이 기업들의 혁신 DNA를 추적했다. 그들이 기존 기업과 보이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제품을 만드는 순서였다. 보통의 기업은 1등 제품을 분석하면서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분석 결과를 놓고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야 ‘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탐색한다. 반면 최근 떠오르는 기업들은 경쟁 제품은 안중에도 없거나 혹은 우선순위에서 배제한다. 대신 그들은 ‘이거 뭔가 불편한데?’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나 혹은 주변 사람들의 느낌에 공감하면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이 때문에 버나뎃 지와가 표현한 대로 ‘뭔가 색다른데?’ 하는 느낌을 주는 ‘디퍼런스(Difference)’의 창출 가능성이 커진다. 사람들은 제품이 아니라 느낌을 사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고를 수 있는 상품이 무한대로 늘어나고 SNS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는 이 시대에 필요한 마케팅은 무엇일까? 버나뎃 지와는 우버나 워비파커와 같은 기업들이 제품이 아니라 느낌(feeling)을 팔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의 주장은 대중시장은 죽었다고 외친 세스 고딘의 연장선에 있으며, 최근의 스토리에 대한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스토리를 파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이 곧 스토리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제품 판매의 수단으로서 스토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가 고객의 문제 해결과 직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게 느낌(feeling)을 판다는 말의 의미이며, 기존 제품을 분석해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혁신은 이렇게 탄생한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디퍼런스 모델 이 책의 가치는 2010년대 혁신 기업의 공통점을 뽑았다는 점뿐 아니라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디퍼런스 모델(Difference Model)을 통해서 우버, 워비파커, 에어비앤비 등 10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분석한다. 디퍼런스 모델은 원칙(3가지 진실), 목적, 사람, 인식, 개인, 제품의 총 6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순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 시장, 자신에 대한 ‘진실’을 파악하는 데서 출발하고 제품은 제일 마지막에 고민하도록 이루어졌다. 한편 버나뎃 지와의 이 책은 2014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비즈니스 분야)에 올랐으며 현재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는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뒤 페이지에 이어짐) 시장을 뒤흔든 마케팅 사례들(책 속에 수록된 스토리) Case 1.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바꾼 워비
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
가위바위보 / HRS 학습센터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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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취미,실용HRS 학습센터 (지은이)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젊어지는 뇌를 만들기 위해 평소에 무엇을 해야 할까? 뇌를 젊게 하려면 뇌세포를 계속 자극해야 한다.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 늘 쓰던 단어만 사용하는 가족 간의 일상적인 대화, 결말이 뻔한 내용의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는 큰 자극이 되지 않는다. 많은 연구논문에서도 밝히고 있듯, 뇌 건강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계 맺기,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읽고 쓰기, 손 운동 등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놀이와 학습이 결합한 ‘가로세로 낱말퀴즈’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문제를 풀어가면서 잊었던 단어를 떠올리고, 몰랐던 어휘를 익히게 될 뿐 아니라, 글씨를 쓰면서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기억에 도움을 주고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가로세로 낱말퀴즈북인《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은 기억력과 어휘력, 인지력과 손근육의 힘까지 향상시켜 뇌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나이 들수록 어휘력 훈련이 필요한 이유 《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만의 특징 5 × 5 가로세로 5칸 퀴즈 01 기억에 남는 졸업선물이 있나요? 02 겨울에 김장하던 때를 추억해보세요 03 존경하는 역사 인물은 누구인가요? 04 경주에 가본 적이 있나요? 05 오늘 듣고 싶은 노래가 있나요? 06 무슨 생선을 좋아하나요? 07 1970년대에 기억나는 것이 있나요? 08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09 좋아하는 역사책이 있나요? 10 당신의 애창곡은 무엇인가요? 6 × 6 가로세로 6칸 퀴즈 11 어젯밤에 무슨 꿈을 꾸었나요? 12 겨울철에 즐기는 놀이가 있나요? 13 죽기 전에 꼭 여행 가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14 서울에서 마음에 드는 곳은 어디인가요? 15 등산 가고 싶은 산이 있나요? 16 즐겨먹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17 초등학생 때 제일 기뻤던 일은 무엇인가요? 18 기차와 관련된 추억이 있나요? 19 여름에 가고 싶은 섬이 있나요? 20 좋아하는 동화책은 무엇인가요? 뇌가 젊어지는 인지력 퀴즈 7 × 7 가로세로 7칸 퀴즈 21 가고 싶은 세계의 도시가 있나요? 22 자주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나요? 23 좋아하는 외국 작가는 누구인가요? 24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이 있나요? 25 제일 잘 만드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26 나만의 베스트 드라마를 꼽아보세요 27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게 있나요? 28 우리집 가훈은 무엇인가요? 29 좋아하는 면 요리는 무엇인가요? 30 집이랑 가장 가까운 공항은 어디인가요? 31 부엌에서 가장 오래된 물건을 찾아보세요 32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누구인가요? 33 즐겨 쓰는 우리말이 있나요? 34 좋아하는 꽃 세 가지를 꼽아보세요 35 가입해서 활동하는 SNS가 있나요? 36 즐겨보는 운동경기는 무엇인가요? 37 자신만의 감기예방 비법은 무엇인가요? 38 조선시대 27명의 왕 이름을 외워보세요 39 금혼식 때 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40 마음에 드는 사자성어가 있나요? • 뇌가 젊어지는 인지력 퀴즈 41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가요? 42 내 얼굴에서 마음에 드는 곳은 어디인가요? 43 혹시 ‘짤순이’를 기억하나요? 44 놀이공원의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45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46 아침에 먹는 영양제가 있나요? 47 알고 있는 꽃말이 있나요? 48 가장 최근에 읽은 소설은 무엇인가요? 49 학창 시절 때 기억나는 여행이 있나요? 50 주변에 있는 일회용품을 찾아보세요 51 여름철 과일 중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52 건강을 위해 지키고 있는 습관이 있나요? 53 최근에 본 영화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54 재미있게 본 역사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55 간직하고 있는 추억의 물건이 있나요? 56 노후에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요? 57 당신의 본관은 어디인가요? 58 키우고 있는 식물이 있나요? 59 오늘 하루 나에게 무언가를 선물해보세요 60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 뇌가 젊어지는 인지력 퀴즈 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 정답 뇌가 젊어지는 인지력 퀴즈 정답 추억의 단어와 새로운 어휘를 즐겁게 익히면서 뇌 건강을 지키는 어른을 위한 어휘력 퀴즈북 ▼ 가장 쉽고 간편한 두뇌 건강 지킴이 ‘가로세로 낱말퀴즈’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한 뇌 자극 어휘 퀴즈책!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27.8%가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 경도인지장애는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단계로, 동일 나이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경도인지장애가 심해지면 치매로 진행되는데,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알고 있던 어휘를 잊어버리거나 상대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능력의 저하를 경험하면서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몸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다. 그렇다면 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젊어지는 뇌를 만들기 위해 평소에 무엇을 해야 할까? 뇌를 젊게 하려면 뇌세포를 계속 자극해야 한다.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 늘 쓰던 단어만 사용하는 가족 간의 일상적인 대화, 결말이 뻔한 내용의 드라마를 보는 것으로는 큰 자극이 되지 않는다. 많은 연구논문에서도 밝히고 있듯, 뇌 건강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계 맺기,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읽고 쓰기, 손 운동 등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놀이와 학습이 결합한 ‘가로세로 낱말퀴즈’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문제를 풀어가면서 잊었던 단어를 떠올리고, 몰랐던 어휘를 익히게 될 뿐 아니라, 글씨를 쓰면서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기억에 도움을 주고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가로세로 낱말퀴즈북인《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은 기억력과 어휘력, 인지력과 손근육의 힘까지 향상시켜 뇌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 늘어나는 어휘력, 젊어지는 뇌로 만들어줄 퀴즈북의 특징! 《뇌가 젊어지는 어휘력 퀴즈》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부터 사자성어, 지금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새로운 단어까지 다양한 어휘들도 구성해 뇌 건강과 어휘력을 모두 키울 수 있게 했다. ▣ 총 60개의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5X5, 6X6, 7X7의 3단계 난이도로 구성했으며, 앞쪽은 쉽게, 뒤로 갈수록 문제 수와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배치했다. ▣ 약 540개의 어휘를 국어사전식 낱말풀이가 아니라 당시의 시대와 문화, 역사와 연결된 풀이로 설명해, 교양을 쌓을 수 있게 했다. ▣ 시니어들에겐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젊은이들에겐 레트로 감성을 느끼게 해줄 7080년대 추억의 단어들을 선별했다. ▣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신조어, 외래어 등 새로운 어휘들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 문제를 풀기 전에 기억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을 하나씩 던짐으로써 재미를 더했다. ▣ 딱딱한 학습서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 시니어들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여백 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전통 풍수 인테리어
주택문화사 / 정판성 (지은이) / 2019.08.29
15,000원 ⟶ 13,500원(10% off)

주택문화사집,살림정판성 (지은이)
국내 최고의 풍수지리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판성 농학박사가 우리의 생활상과 인테리어에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풍수법을 소개한다. 실내환경 풍수의 기본 이론이 되는 음양오행(陰陽五行), 팔괘(八卦), 방위(方位) 등을 전제로 가구 배치 및 수납, 집의 위치와 외부 환경과의 관계, 다양한 주거 형태에 따른 풍수, 집과 운세, 건강과의 관계, 자녀의 공부와 취업운은 물론 재물운과 사업운과의 연관성까지 다양한 풍수 이론 및 실천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제1장 인테리어 풍수의 기초이론 인테리어 풍수의 의의 음양설(陰陽說) 오행설(五行說) 24방위 구성(九星)과 본명성(本命星) 제2장 팔상가택(八相家宅)의 길흉 판단 동사택(東四宅)과 서사택(西四宅) 대문·안방·주방의 방향 화장실·목욕탕·하수구의 방위와 길흉 제3장 인테리어와 운기(運氣) 주택과 주변 환경 행운을 부르는 비결 행운을 부르는 8가지 법칙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풍수 행운을 불러들이는 소품 희망 성취를 위한 방위 색채의 이미지와 응용 제4장 공간별(空間別) 인테리어 현관(玄關) 주방 식당 거실(居室) 침실(寢室) 세면실(洗面室) 욕실(浴室)·화장실 아이방 정원·베란다·테라스 식물 재배와 풍수 인테리어 공간 요소 제5장 직장생활과 인테리어 직업별·업종별 좋은 방위 장사가 잘되는 위치와 입구 방향 사무실 직급별 자리 배치 응접실 직장운을 부르는 조건 사무실에서의 원만한 인간관계 직장운이 따르는 옷차림 사무실에서의 자리 환경 직업별 운을 상승시키는 비결 취직과 원만한 직장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사업운에 도움 되는 인테리어 젊게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제6장 공부방 배치와 방위 책상을 놓아야 할 장소와 방위 공부방에서 고려해야 할 점 문창탑(文昌塔)과 시험에 도움 되는 4방위 충실한 학교생활을 위한 인테리어 대학 진학과 학과 선택에 도움 되는 방위 제7장 색채(色彩)와 애완동물 색채와 인테리어 액자(額子) 걸기 애완동물(愛玩動物) 부록 - 각종 택일법(擇日法) 인용 및 참고 문헌현장 탐사와 연구에 천착해온 풍수지리 대가인 정판성 박사가 전하는 풍수인테리어 비법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에너지, 즉 기(氣)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에 좋은 기운이 들어오고, 그 에너지가 거주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일도 잘 풀리고 건강을 유지할 수도 있다. 때문에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와 조정으로 좋은 기를 끌어들이고 나쁜 기는 피하거나 막아 편안한 잠자리와 안락한 활동 공간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풍수지리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판성 농학박사가 우리의 생활상과 인테리어에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풍수법을 소개하는 책을 선보였다. 실내환경 풍수의 기본 이론이 되는 음양오행(陰陽五行), 팔괘(八卦), 방위(方位) 등을 전제로 가구 배치 및 수납, 집의 위치와 외부 환경과의 관계, 다양한 주거 형태에 따른 풍수, 집과 운세, 건강과의 관계, 자녀의 공부와 취업운은 물론 재물운과 사업운과의 연관성까지 다양한 풍수 이론 및 실천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오래 역사를 가진 동양의 풍수 사상은 합리성과 과학성을 중시하는 미국과 영국 등 서구 문화권에서도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풍수 서적이 발간되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이 제작ㆍ방영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결국 주거 환경의 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풍수 이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오늘날 풍수는 단순히 방위에 따라 길흉이 달라진다는 차원을 넘어서 기(氣)의 흐름이 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거주자의 건강은 물론 운세를 바꾸기도 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풍수는 인간의 의식주(衣食住)에 직접적으로 적용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환경심리학’의 범주로 간주되기도 한다. 풍수는 점술과 미신과 같이 비과학적인 예측의 차원이 아닌 주거환경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적극적인 개선과 실천으로 운(運)을 열어 가는 적극적인 실행법의 근거를 제시하는 만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생기가 있는 곳, 지령이 있는 성스런 곳의 개념을 떠나서 환경적인 면에서 한번 생각해 보자. ‘산지착오(産地錯誤)’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장소가 달라질 때 식물이나 동물의 성장 패턴이 달라지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일본의 양파는 교토(京都)지방에서 키우면 매년 커다란 몸체가 되지만 센다이(仙臺)지방에 가져가면, 일 년째는 교토에서와 같은 크기지만 다음 해부터는 점점 작아진다. 아무리 양질의 비료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다. 이러한 경우를 두고 ‘산지착오’라는 표현을 쓴다. 즉, 산지가 옮겨짐으로 인해서 식물의 성장이 달라지는 이치이다.--- 풍수 인테리어의 의의 중 자신의 집과 건너편 집이 마주보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도로를 사이에 두고 앞에 있는 집의 칼날 같은 모퉁이가 자신의 집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이런 경우를 귀각(鬼角)이라고 하는데, 귀각은 풍수에서도 경계해야 할 환경 가운데 하나이다. 매일 귀각 앞을 지나는 사람의 운기가 칼날에 잘려 나가기 때문이다.---주택과 주변 환경 중 아이는 동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것이 상생의 으뜸 조건이다. 이 방위에 베개를 두면 발전운과 성장운, 어휘력이 상승하여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부득이 동쪽에 베개를 둘 수 없다면 동남쪽에 두어도 상관없다. 단, 의욕을 상실할 수 있는 서쪽이나 안절부절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남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침대 커버도 되도록 천연 소재의 백색 제품이 좋다.--- 아이방 중
하나님이 사랑을 주셨단다 (보드북)
몽당연필 / 리사 타운 버그렌 글, 로라 J. 브라이언트 그림, 김서정 옮김 / 2012.12.10
7,500원 ⟶ 6,750원(10% off)

몽당연필소설,일반리사 타운 버그렌 글, 로라 J. 브라이언트 그림, 김서정 옮김
꼬마 곰과 할아버지가 낚시를 갔다. 그런데 수달들이 말썽을 부리는 것이다. 그렇게 짜증 나는 수달들도 사랑해야 하다니…… 꼬마 곰은 왜 그런지 궁금해졌다. 꼬마 곰의 질문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꼬마 곰에게 여러 종류의 사랑에 대해 들려준다. 가족 사이의 사랑, 친구 사이의 사랑, 엄마 아빠 사이의 사랑, 이모든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는 것,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게 왜 그토록 중요한지를 할아버지는 이야기 해준다. “아가야, 우리가 사랑을 보여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한 조각을 나눠 갖는 거란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꼬마 곰과 할아버지가 낚시를 갔어요. 그런데 수달들이 말썽을 부려요. 그렇게 짜증 나는 수달들도 사랑해야 하다니…… 꼬마 곰은 왜 그런지 궁금해졌어요. 꼬마 곰의 질문에 할아버지가 대답합니다. 꼬마 곰에게 여러 종류의 사랑에 대해 부드럽게 설명하는 거예요. 가족 사이의 사랑, 친구 사이의 사랑, 엄마 아빠 사이의 사랑, 이모든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는 것,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게 왜 그토록 중요한지를 할아버지는 이야기 해 줍니다. “아가야, 우리가 사랑을 보여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한 조각을 나눠 갖는 거란다.”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사랑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 일러스트 파스텔톤의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순하고 따듯한 동물들의 표정이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줍니다. 작가는 작품에 나오는 여러 동물들을 사실적이며 섬세하게 의인화 하여 북극의 여러 동물들을 허투루 다루는 범 없이 세심하게 배려하여 그려놓았습니다.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 텍스트를 그림을 통해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곰이 주인공이어서 아이들은 친근하게 책 속으로 빠져 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 교과서
보누스 / 와키모리 히로시 지음, 김정환 옮김, 김태천 감수 / 2014.06.20
15,800원 ⟶ 14,2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와키모리 히로시 지음, 김정환 옮김, 김태천 감수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 각 소모품의 교체 방법과 정비 과정을 상세한 사진과 도해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상식을 익힌 운전자라면 평소 카센터에서 느꼈던 고민과 불안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부품에는 어떤 것이 있고, 또 그것의 작동원리와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는 운전자는 카센터에 차를 맡기는 일도 야무지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유지 보수 노하우와 정비법을 알고 있는 오너드라이버에게는 불필요한 수리를 피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부위별 정비 색인 Chapter 1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알자 엔진의 종류 엔진의 구조와 작동 원리 구동 방식과 엔진 레이아웃 구동 계통의 구조 서스펜션의 종류와 구조 브레이크의 종류와 구조 스티어링의 구조 충전ㆍ점화 계통의 구조 배터리의 구조 Chapter 2 간단한 점검 · 정비를 해보자 엔진룸의 레이아웃과 일상 점검 포인트 운전석에서 할 수 있는 운전 전 점검 차체와 램프 주위의 일상 점검 타이어의 점검 잭업과 타이어 교체 차체 아래 주변의 점검 보닛을 열고 닫는 법 엔진 오일과 필터의 교환 엔진 냉각수와 라디에이터 캡의 교환 브레이크와 클러치의 점검 ATF의 점검 에어 클리너의 점검과 교체 파워 스티어링 플루이드의 교환 엔진 벨트의 장력 조절 배터리의 점검 점화 플러그의 교체 브레이크 패드 / 슈의 잔량 점검 사이드 브레이크의 점검과 조절 워셔의 점검과 조절 와이퍼의 교체 퓨즈의 점검과 교체 헤드라이트 / 각종 전구의 교체 테일 램프 렌즈의 교체 도어 닫힘 조절과 웨더 스트립의 교체 도어 안 가동부의 급유 소형 부품의 교체 에어컨의 점검 시트 탈착법 Chapter 3 공구 · 화학 용품의 사용법을 알자 · 공구 더블 옵셋 렌치 소켓 렌치 스패너 드라이버 조합 렌치 라쳇 렌치 멍키 스패너 십자 렌치 플라이어 그루브 조인트 플라이어 롱 노즈 플라이어 니퍼 클립 리무버 조합 망치 육각 렌치 별 렌치 개러지 잭 잭 스탠드 플레어 너트 렌치카센터에서 기죽지 마라 내 차, 이제 당당하게 맡기자 우리는 매일 자동차에 둘러싸여 산다. 출퇴근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또는 누군가를 만나러 갈 때에도 자동차를 이용한다. 자동차가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조차 없을 지경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운전하다 고장이 나면 카센터에 차를 맡길 뿐이다. 물론 복잡하고 어려운 자동차의 구조와 원리를 꿰고 있을 필요는 없다. 웬만한 점검과 정비는 카센터에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 년 유지 보수비로 수십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돈을 치르는 오너드라이버라면, 자신의 자동차가 어떤 이유로 고장이 났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 자기 손에 들린 청구서의 숫자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고장 원인과 수리비의 정체를 알려줄 오너드라이버의 필수 자동차 상식 아무리 단골 카센터에 차를 맡겼다 해도 운전자가 고장 원인과 수리 과정을 알지 못한다면 여러 의혹과 불안에 휩싸이기 십상이다. 많은 운전자들은 내 자동차가 왜 이 모양인지 궁금해도 쭈뼛거리기만 할 뿐이다. 차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니 엄청난 수리비가 청구되어도 차근차근 따져 묻지 못한 채 늘 정비사에게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자동차는 대개 집을 제외하곤 가장 비싼 소유물이다. 게다가 자신과 가족의 생명까지도 책임지는 매우 귀중한 물건이다. 그런 자동차의 수리를 맡기면서 눈먼 이가 코끼리를 만지듯이 헙수룩하게 처리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자동차 정비 교과서》는 자동차의 구조와 기능, 각 소모품의 교체 방법과 정비 과정을 상세한 사진과 도해로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상식을 익힌 운전자라면 평소 카센터에서 느꼈던 고민과 불안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부품에는 어떤 것이 있고, 또 그것의 작동원리와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는 운전자는 카센터에 차를 맡기는 일도 야무지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유지 보수 노하우와 정비법을 알고 있는 오너드라이버에게는 불필요한 수리를 피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운전자의 지식이 늘어날수록 자동차 수리 비용은 줄어든다 수십 년간 유명 자동차 칼럼니스트로 활약해온 저자는 일반 독자가 가장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도 좋은 정보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철저히 오너드라이버를 위해 집필한 《자동차 정비 교과서》에서도 저자의 장기는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이 책은 일상적으로 실시하는 기초 점검부터 쉽사리 살펴볼 수 없는 고난도의 정비에 이르기까지, 자가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자동차 상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점검과 정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품 비용, 필수 공구 등을 소개했으며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자세한 사진으로 재현했다. 따라서 누구라도 쉽게 자동차 구조와 수리 방법을 이해할 수 있으며,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따라 해볼 수도 있을 정도이다. 《자동차 정비 교과서》는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복잡한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다. 엔진의 종류와 구조를 설명했으며, 구동 방식에 따른 자동차 종류와 엔진 레이아웃,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충전점화, 배터리 등 자동차 구조를 전반적으로 알아본다. 두 번째 챕터는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실시해야 할 점검 포인트를 다룬다. 운전석에 앉아 할 수 있는 점검은 물론 타이어와 엔진 오일, 브레이크, ATF(자동 변속기 오일), 에어 클리너 등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오너드라이버는 차량 정비와 점검에 쓰이는 공구와 화학 용품에 무지해서도 안 된다. 운전자는 세 번째 챕터에서 렌치, 드라이버, 스패너 등의 공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고무 부품과 전기 회로를 관리해줄 화학 용품의 종류를 알 수 있다. 네 번째 챕터는 전문가가 실시하는 고난도의 정비를 설명한다. 일반인이 쉽게 살펴볼 수 없는 내용
시로 듣고 시로 읽는 성경 : 신약편
쿰란출판사 / 임판석 지음 / 2017.11.17
1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임판석 지음
프롤로그 001. 마태복음 1……………………………… (2014년 1월 17일 방송) 002. 마태복음 2……………………………… (2014년 1월 24일 방송) 003. 마태복음 3……………………………… (2014년 2월 7일 방송) 004. 마태복음 4……………………………… (2014년 2월 14일 방송) 005. 마태복음 5……………………………… (2014년 2월 21일 방송) 006. 마가복음 1……………………………… (2014년 2월 28일 방송) 007. 마가복음 2……………………………… (2014년 3월 7일 방송) 008. 마가복음 3……………………………… (2014년 3월 14일 방송) 009. 마가복음 4……………………………… (2014년 3월 21일 방송) 010. 마가복음 5……………………………… (2014년 3월 28일 방송) 011. 누가복음 1……………………………… (2014년 4월 4일 방송) 012. 누가복음 2……………………………… (2014년 4월 25일 방송) 013. 누가복음 3……………………………… (2014년 6월 6일 방송) 014. 누가복음 4……………………………… (2014년 6월 13일 방송) 015. 누가복음 5……………………………… (2014년 6월 20일 방송) 016. 요한복음 1……………………………… (2014년 6월 27일 방송) 017. 요한복음 2……………………………… (2014년 7월 4일 방송) 018. 요한복음 3……………………………… (2014년 7월 11일 방송) 019. 요한복음 4……………………………… (2014년 7월 18일 방송) 020. 요한복음 5……………………………… (2014년 7월 25일 방송) 021. 요한복음 6……………………………… (2014년 8월 8일 방송) 022. 요한복음 7……………………………… (2014년 8월 15일 방송) 023. 사도행전 1……………………………… (2014년 8월 22일 방송) 024. 사도행전 2……………………………… (2014년 8월 29일 방송) 025. 사도행전 3……………………………… (2014년 9월 5일 방송) 026. 사도행전 4……………………………… (2014년 9월 12일 방송) 027. 사도행전 5……………………………… (2014년 9월 19일 방송) 028. 사도행전 6……………………………… (2014년 9월 26일 방송) 029. 사도행전 7……………………………… (2014년 10월 3일 방송) 030. 사도행전 8……………………………… (2014년 10월 10일 방송) 031. 로마서 1………………………………… (2014년 10월 17일 방송) 032. 로마서 2………………………………… (2014년 10월 24일 방송) 033. 로마서 3………………………………… (2014년 10월 31일 방송) 034. 로마서 4………………………………… (2014년 11월 7일 방송) 035. 로마서 5………………………………… (2014년 11월 21일 방송) 036. 로마서 6………………………………… (2014년 12월 5일 방송) 037. 로마서 7………………………………… (2014년 12월 12일 방송) 038. 고린도전서 1…………………………… (2015년 1월 16일 방송) 039. 고린도전서 2…………………………… (2015년 1월 23일 방송) 040. 고린도전서 3…………………………… (2015년 1월 30일 방송) 041. 고린도전서 4…………………………… (2015년 2월 6일 방송) 042. 고린도전서 5…………………………… (2015년 2월 20일 방송) 043. 고린도전서 6…………………………… (2015년 2월 27일 방송) 044. 고린도전서 7…………………………… (2015년 3월 13일 방송) 045. 고린도후서 1…………………………… (2015년 4월 10일 방송) 046. 고린도후서 2…………………………… (2015년 4월 17일 방송) 047. 고린도후서 3…………………………… (2015년 4월 24일 방송) 048. 고린도후서 4…………………………… (2015년 5월 22일 방송) 049. 갈라디아서 1…………………………… (2015년 5월 29일 방송) 050. 갈라디아서 2…………………………… (2015년 6월 5일 방송) 051. 갈라디아서 3…………………………… (2015년 6월 12일 방송) 052. 갈라디아서 4…………………………… (2015년 6월 19일 방송) 053. 에베소서 1……………………………… (2015년 7월 3일 방송) 054. 에베소서 2……………………………… (2015년 7월 10일 방송) 055. 에베소서 3……………………………… (2015년 7월 17일 방송) 056. 에베소서 4……………………………… (2015년 7월 24일 방송) 057. 에베소서 5……………………………… (2015년 7월 31일 방송) 058. 에베소서 6……………………………… (2015년 8월 7일 방송) 059. 빌립보서 1……………………………… (2015년 8월 14일 방송) 060. 빌립보서 2……………………………… (2015년 8월 21일 방송) 061. 빌립보서 3……………………………… (2015년 8월 28일 방송) 062. 빌립보서 4……………………………… (2015년 9월 4일 방송) 063. 골로새서 1……………………………… (2015년 9월 11일 방송) 064. 골로새서 2……………………………… (2015년 10월 9일 방송) 065. 골로새서 3……………………………… (2015년 10월 16일 방송) 066. 데살로니가전서 1……………………… (2015년 10월 23일 방송) 067. 데살로니가전서 2……………………… (2015년 10월 30일 방송) 068. 데살로니가후서………………………… (2015년 11월 6일 방송) 069. 디모데전서 1…………………………… (2015년 11월 20일 방송) 070. 디모데전서 2…………………………… (2015년 11월 27일 방송) 071. 디모데전서 3…………………………… (2015년 12월 4일 방송) 072. 디모데후서 1…………………………… (2015년 12월 11일 방송) 073. 디모데후서 2…………………………… (2015년 12월 18일 방송) 074. 디도서…………………………………… (2016년 1월 15일 방송) 075. 빌레몬서………………………………… (2016년 1월 22일 방송) 076. 히브리서 1……………………………… (2016년 2월 5일 방송) 077. 히브리서 2……………………………… (2016년 2월 12일 방송) 078. 히브리서 3……………………………… (2016년 2월 19일 방송) 079. 히브리서 4……………………………… (2016년 2월 26일 방송) 080. 히브리서 5……………………………… (2016년 3월 4일 방송) 081. 히브리서 6……………………………… (2016년 3월 11일 방송) 082. 야고보서 1……………………………… (2016년 4월 1일 방송) 083. 야고보서 2……………………………… (2016년 4월 8일 방송) 084. 야고보서 3……………………………… (2016년 4월 15일 방송) 085. 야고보서 4……………………………… (2016년 4월 22일 방송) 086. 베드로전서 1…………………………… (2016년 5월 13일 방송) 087. 베드로전서 2…………………………… (2016년 5월 20일 방송) 088. 베드로전서 3…………………………… (2016년 5월 27일 방송) 089. 베드로전서 4…………………………… (2016년 6월 3일 방송) 090. 베드로후서 1…………………………… (2016년 6월 10일 방송) 091. 베드로후서 2…………………………… (2016년 6월 17일 방송) 092. 요한일서 1……………………………… (2016년 6월 24일 방송) 093. 요한일서 2……………………………… (2016년 7월 8일 방송) 094. 요한일서 3……………………………… (2016년 7월 15일 방송) 095. 요한이서………………………………… (2016년 7월 22일 방송) 096. 요한삼서………………………………… (2016년 7월 29일 방송) 097. 유다서…………………………………… (2016년 8월 5일 방송) 098. 요한계시록 1…………………………… (2016년 8월 12일 방송) 099. 요한계시록 2…………………………… (2016년 8월 19일 방송) 100. 요한계시록 3…………………………… (2016년 8월 26일 방송) 101. 요한계시록 4…………………………… (2016년 9월 2일 방송) 102. 요한계시록 5…………………………… (2016년 9월 9일 방송) 103. 요한계시록 6…………………………… (2016년 9월 23일 방송) 104. 요한계시록 7…………………………… (2016년 9월 30일 방송) 105. 요한계시록 8…………………………… (2016년 10월 7일 방송) 106. 요한계시록 9…………………………… (2016년 10월 14일 방송) 107. 요한계시록 10………………………… (2016년 10월 21일 방송) 108. 요한계시록 11………………………… (2016년 10월 28일 방송) 109. 요한계시록 12………………………… (2016년 11월 4일 방송) 110. 요한계시록 13………………………… (2016년 11월 11일 방송) 111. 요한계시록 14………………………… (2016년 11월 25일 방송) 112. 요한계시록 15………………………… (2016년 12월 2일 방송) 113. 요한계시록 16………………………… (2016년 12월 9일 방송) 114. 요한계시록 17………………………… (2016년 12월 16일 방송) 115. 요한계시록 18………………………… (2016년 12월 30일 방송) 116. 요한계시록 19………………………… (2017년 1월 13일 방송)
정령의 펜던트 8
드림북스 / 발렌 (지은이) / 2020.08.07
8,000원 ⟶ 7,2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발렌 (지은이)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아카데미에 입학한 바율은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지내던 도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는데...Chapter 1 예외는 없다Chapter 2 빨강이 좋아Chapter 3 가슴의 통증Chapter 4 두 번째 야시장Chapter 5 절망의 신전 방문Chapter 6 패싸움Chapter 7 손금을 보는 아이Chapter 8 황태자의 편지Chapter 9 신임 교수Chapter 10 급박한 소식4컷 만화『마법군주』 발렌 작가의 신작! 『정령의 펜던트』 “도련님은 란데르트 공작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이십니다. 아카데미에서 도련님을 무시할 자는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임하십시오.” 성문에서 헤어지기 직전 이언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알까? 오히려 그 사실이 바율에겐 엄청난 부담이 된다는 것을. 비범한 가문에서 태어난 나약한 아이. 그것이 자신이었고, 그렇기에 바율은 늘 죄를 짓는 기분이었다. - 본문중 제국의 살아 있는 전설, 란데르트 공작의 유일한 아들 바율. 어려서부터 환시와 환청을 겪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바율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다. 아카데미에 입학한 바율은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지내던 도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아버지의 강권으로 뒤늦게 캐링스턴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바율은 란데르트 공작의 아들이라는 부담감과 쌍둥이 형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 등에 짓눌려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만, 따뜻하고 개성 강한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아카데미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중 몸이 약해 겪는 환시로만 알고 있었던 존재가 사라진 줄 알았던 정령임을 알게 되며 바율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정령사는 말이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그냥 그렇게 태어나는 거지. 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같은 거라고.”
사주명리학 완전정복
동학사 / 김동완 지음 / 2005.12.15
23,000원 ⟶ 20,700원(10% off)

동학사소설,일반김동완 지음
본격적인 사주상담이 가능하도록 사주명리학을 자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주명리학 용어와 이론들을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각 부의 '실전문제'를 대폭 보강하여 보다 확실하게 사주명리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제적인 활용 중심의 사주명리학 학습서라는 점이다. 사주명리학을 통하여 사람의 성격, 적성, 직업 등을 분석할 수 있게 하였고, 사주팔자의 오행을 분석하여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1부 음양오행으로 보는 심리 1. 심리 분석의 의의 2. 심리 분석 방법 3. 음양의 분석 4. 오행의 분석 5. 오행의 본질과 성분 2부 음양오행으로 보는 건강 1. 건강 분석의 의의 2. 건강 분석 방법 3. 오행의 고립과 건강 4. 오행의 과다와 건강 3부 육친론 1. 육친의 이해 2. 육친의 종류 3. 육친의 상생과 상극 작용 4. 육친의 성격과 직업 4부 대운 분석 1. 육친을 통한 대운 분석 2. 오행을 통한 대운 분석 3. 대운 자체의 분석 5부 육십갑자로 보는 운명 1. 육친의 특징 2. 오행의 특징 3. 신살의 특징 4. 띠 동물의 특징 5. 육십갑자의 분석제1편인『사주명리학 초보탈출』이 처음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초보자들이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기본 이론에 초점을 맞추어 내용을 전개했다면, 이 제2편에서는 본격적인 사주상담이 가능하도록 전편에서 다룬 내용들을 더욱 자세하고 깊게 다루었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주명리학 용어와 이론들을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설명하였으며, 특히 각 부의 를 대폭 보강하여 보다 확실하게 사주명리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5 시대에듀 운전직 공무원 한권합격 (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함성훈, 한승민, SD공무원수험연구회 (지은이) / 2025.02.05
31,000원 ⟶ 27,9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함성훈, 한승민, SD공무원수험연구회 (지은이)
1. 운전직 9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비하여 전과목(사회·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핵심이론과 예상문제, 최신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2024년 최신기출문제(사회·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감각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도로교통법규 최신 개정법령 내용을 반영하고 반영된 법령의 시행일 및 개정일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과목별 상세하고 친절한 동영상 강의로 단기간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2024년 최신기출문제 2024년 최신기출문제(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2024년 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이론편 제1과목 사회 01 정치와 법 02 경제 03 사회·문화 제2과목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01 자동차구조원리 02 도로교통법 03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문제편 제1과목 사회 01 정치와 법 02 경제 03 사회·문화 제2과목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01 자동차구조원리 02 도로교통법 03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2025 운전직 공무원 한권합격(사회,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은 9급 운전직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운전직 경력경쟁시험 전과목의 핵심이론을 담고, 기출문제의 경향을 반영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본서입니다. 운전직 공무원 합격을 위해서는 과목별 특징에 맞춘 수험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목별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최적화된 방식으로 수험서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공부 시작 전 워밍업 교재로 사용하거나, 시험에 임박하여 마지막 마무리 정리 교재로 활용한다면 짧은 기간 내에 회독 수를 늘리는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입니다.
서희의 외교 담판
살림 / 장철균 지음 / 2013.08.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소설,일반장철균 지음
서희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고려 초 거란의 대군이 침입했을 때 '세 치 혀'로 상대를 설득해 싸우지 않고 영토를 획득했던 사람이다. 장철균 전(前) 스위스 대사가 쓴 은 그런 서희의 활약과 업적을 역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외교적인 측면에서 정리했다. 저자는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희의 외교 담판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현재 우리의 외교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저자가 처음 서희에 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한국의 바람직한 외교관상을 찾아보려는 목적이었다. 전쟁의 영웅은 많지만 전쟁을 미리 막아낸 외교의 영웅은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서희의 외교 전략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이다.책머리에_ 바람직한 외교관상 서희 추천의 글1_ 왜 지금 서희인가? 추천의 글2_ 서희 외교를 통해 ‘국시’의 성취는 가능하다 일러두기 서장 지피지기│왜 서희인가│위인 왕건│동아시아 역사의 새로운 이해│초상화와 추상화│고구려사 논쟁 제1장_ 동아시아 역사의 재조명 1. 농경 세력과 유목 세력의 갈등과 동화 농경사회와 유목사회│문명왕조와 기마제국│문명의 교차로│문명에로의 동화 2. 동아시아의 지역질서 한자 문화권│가부장 사대질서와 주권차등의 시대│모화배번│사대제도와 사대주의 제2장_ 고려의 북방정책 1. 떠오르는 기마제국 사타돌궐│거란│야율아보기│발해의 멸망│동란국│연운 16주│농경파와 유목파 2. 고려의 삼국통일 고려 태조 왕건│북방정책│대외관계│삼국통일│통일의 외적 요인 3. 왕건의 발해 통일 노력 만부교 사건│왕건과 말라의 비밀협상│연중제란│고려의 역사적 위상 제3장_ 서희의 외교 1. 송의 중국 통일과 동아시아의 새로운 세력 균형 송 태조 조광윤│북한국│정안국│여진과 당항 2. 압록강 하구의 전략적 이해 송-거란-고려의 이해관계│거란의 여진 공략│목계 사건│송의 고려 참전 요청│압록강 하구의 교두보 3. 고려-거란 전쟁 소손녕의 대군│고려의 조정│할지론과 항복론│서희의 선항전 후협상책 4. 서희-소손녕 회담 세 치 혀│서희와 소손녕│의전│담판│합의 도출 5. 서-소 협정 소손녕의 서한│후속조치│영토 분할과 국경 획정 6. 싸우지 않고 얻은 승리 명분과 실리│고구려의 적자│전화위복 제4장_ 영토분쟁과 협상 1. 서-소 협정의 파기 전연의 맹│성종의 친정│송의 영토 인식│친정의 사유│강동 6주의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외교관 서희, 그는 어떻게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었나? 전직 외교관이 밝히는 서희 외교의 비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관 서희 서희는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고려 초 거란의 대군이 침입했을 때 ‘세 치 혀’로 상대를 설득해 싸우지 않고 영토를 획득했던 사람이다. 장철균 전(前) 스위스 대사가 쓴 『서희의 외교 담판』은 그런 서희의 활약과 업적을 역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외교적인 측면에서 정리했다. 저자는 외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희의 외교 담판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현재 우리의 외교에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서희가 싸우지 않고 승리를 이룰 수 있었던 비결 저자가 처음 서희에 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은 한국의 바람직한 외교관상을 찾아보려는 목적이었다. 전쟁의 영웅은 많지만 전쟁을 미리 막아낸 외교의 영웅은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서희의 외교 전략을 재조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서희의 외교 담판』이다. 서희는 우리나라 외교사에서 가장 뛰어난 외교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9년, 외교부는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의 첫 번째로 서희를 선정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서희는 어떻게 뛰어난 외교 실력을 발휘 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그 이유를 세 가지로 분석한다. 첫째, 정책결정과정에서 서희의 대안 제시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최고 결정권자 성종의 역할이 크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신하들이 항전하기보다는 항복하자는 의견을 내고 있었는데, 서희는 항전해보고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종은 서희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런 성종의 적극적이 결단이 없었다면 외교 담판 역시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두 번째로 서희 본인이 지닌 상황판단능력과 협상능력을 그 비결로 제시한다. 서희는 거란의 침입이 고려를 점령해 속국으로 만들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었다. 거란은 송을 제압하기 위해 고려와 송의 관계를 단절시킬 목적으로 고려를 침입한 것이었다. 따라서 서희는 사대우호관계를 맺자는 거란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옛 고구려 땅인 강동 6주를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가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명분은 거란에 주되 실리는 얻는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시킨 것이다. 셋째, 고려의 국가 비전과 국방력이 뒷받침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나라이며, 북방정책을 꾸준히 추진한다는 국가 비전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비전에 따라 상당한 군사력을 유지해왔다. 이런 힘을 바탕으로 거란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었고, 그 결과 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려 초기의 성공한 외교뿐만 아니라 실패한 외교도 보여준다. 윤관의 9성을 협상조차 하지 않고 힘없이 여진에 넘겨준 사건은 외교력의 부재가 가져온 뼈아픈 실책이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는 외교 전쟁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의 외교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물밑에서 무섭게 싸워나가고 있다. 거기에 미국, 중국, 일본이라는 강대국 사이에서 통일을 위해 북한과 협상해야 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더더욱 뛰어난 외교력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을 통해 현재 필요로 하는 외교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외교력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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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 / 가네시로 가즈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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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소설,일반가네시로 가즈키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시인동네 / 이훤 (지은이) / 2018.11.23
9,000원 ⟶ 8,100원(10% off)

시인동네소설,일반이훤 (지은이)
2014년 「문학과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훤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를 통해 내밀한 위로를 건네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이훤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번 새 시집은 시인동네 시인선 100호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표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첫 시집이 오랜 외국 생활로 생긴 '이방인'의 방 속에서 꺼내온 비밀스러운 언어들의 활주로였다면, 이번 시집은 다시 비행을 마다하지 않는 시인의 언어적 실험과 삶에 대한 성찰들로 이루어져 있다. 친구처럼 다정하게 건네는 말이자 때로는 일상의 풍경을 새로이 받아 적는 말로 기록된 이번 시편의 시차들은 시집 속에 흐르는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집은 꿈과 현실의 직물로 직조된 따뜻한 외투의 완성이다.시인의 말 제1부 사람들은 생각보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 에덴 15 치킨과 와플 16 순록과 순리와 북미 원두 18 로빈과 키온 20 과식 21 이민자 22 리뉴얼 24 쉘 26 품 28 응 30 현 32 포토그래퍼 34 수집품 36 그립(GRIP) 37 도서관의 일요일 38 심벌즈 40 제2부 체위-하는 사물, 체위-하는 사람 그래도 괜찮은 43 공놀이 44 에 대해, 에 대해 46 CAPS LOCK 49 라멘 샵 50 BANANANANA 54 유년기 56 아보카도 58 한 사람의 밤이 지나가는 광경 60 nⁿ 62 데이터 노동자 65 씨의 하루 68 변성기 69 백열 70 뷰(view) 72 Poe_try 74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76 제3부 혼돈이라는 효능 연쇄 79 웨이브 80 Dear Bill Evans 82 GIG 84 POOL OF PURE 87 붕어는 왜 어항 편을 들지 않았을까 88 일 90 Abstraction 92 구름을 짓는 사람 94 노랑 96 루프 II 98 100 예보 103 도처 104 브런치 106 제4부 이 방에는 이방인이 둘 살아요 임시 삭제 109 말로 물 베기 110 애드리브 112 친애하는 B에게 114 과도기 121 땡스기빙 122 출국 2 124 시원하고 시끄러운 꿈 126 사이의 사이 128 통조림 130 시집은 사는데 131 어떤 이야기가 있다 132 루틴 135 요거트 1362014년 《문학과의식》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훤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를 통해 내밀한 위로를 건네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이훤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번 새 시집은 시인동네 시인선 100호부터 새롭게 리뉴얼된 표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첫 시집이 오랜 외국 생활로 생긴 ‘이방인’의 방 속에서 꺼내온 비밀스러운 언어들의 활주로였다면, 이번 시집은 다시 비행을 마다하지 않는 시인의 언어적 실험과 삶에 대한 성찰들로 이루어져 있다. 친구처럼 다정하게 건네는 말이자 때로는 일상의 풍경을 새로이 받아 적는 말로 기록된 이번 시편의 시차들은 시집 속에 흐르는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집은 꿈과 현실의 직물로 직조된 따뜻한 외투의 완성이다. “한 시절을 다 발음하니, 먼 곳이었다 구 년이 지났고 스물하나의 표정을 대부분 잃어버린 청년은 남편이 되었다”(「이민자」)라고 고백하는 시인의 ‘밤’은 아직도 차갑고 빛이 가장 늦게 드는 곳처럼 그려진다. 어쩌면 그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말들만을 모아 시인은 시를 쓴다. 그리고 매일 사람들을 새롭게 빚어내는 ‘기분, 마음, 생활’의 관찰자로 나서며 시인은 눈빛을 놓치지 않는다. 시에 대한 자기 열망과 자세를 탐구하는 사유가 돋보이며, 이와 동시에 낯설고 새로운 자기 삶의 반경을 천천히 걸어 나간다. 시인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사진가로서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두 편의 시 「한 사람의 밤이 지나가는 광경」과 「구름을 짓는 사람」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번 시집에는 작품 해설을 수록하지 않았다. 대신 다발적 관계 속에서 시인이 홀로 느껴온 체온을 시에 담아 건넨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 그래야 당신과 내가 마저 다 탈 수 있다 그래도 괜찮은 시절이다 누군가의 끝으로 가고 있다”(「그래도 괜찮은」)는 말처럼, 타올라야만 발견할 수 있는 열망이 독자들에게 각별한 온기로 켜질 수 있기를.자고 있는 사람에게도 언어의 조도는 중요한데나는 여태 지나간 말들과 살아요. 응. 꺼진 말들이나 이제는 별개의 말들.다시 초대돼요 대체 이게 몇 번째야깨어있는 사람에게 전화 걸어요. 나눠 가지는 일은 힘이 세고기분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게 여겨져요응항상이라는 말은 늘 나머지지만결국 하나의 수처럼 명료히 나누어떨어져요.―「응」 중에서 모든 초록은 꼭지서부터사라지고절박한 것들은 전부 시간이 데려간다―「BANANANANA」 중에서 잠기지 않는 문을 갖고 싶어. 적당한 굵기의 마음을 찾고 싶어. 생활은 대개 작은 가방이 큰 가방에 들어가는 편.사람들이 꺼졌다 켜진다 우리는곁에게자주 사용되고 싶다잘 만든 품이라는 게 멀리 있을 때는 항상 넉넉한데자주 아픈 사람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기분은 어떤 볼티지에 서식할까 어차피 사람도 조금씩 상한다 한 번도 상하지 않는 약속을 조심해요즘 나는 살고 싶어 죽고 싶지 않은 건 아니고 살고 싶어몸이 몸을 떠나기 전에당신의 기쁨을 배우고 싶어당신의 천장을 읽고 싶어바닥으로 만든 주머니를 전부 교환하고 싶어어떤 날은 켜질 수 있다고 확신했는데 일찌감치 꺼져 있다미룬 적 없는데 지연된 말들―「백열」 전문
경제 위기의 정치학
돌베개 / 울리히 벡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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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청소년 정치,경제울리히 벡
유럽에서 시작된 자본주의 경제와 민주주의 정치체제는 동아시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유럽과 같지만 동시에 다른 \'근대성\'이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로화를 포함한 유럽 통합의 실험은 근대성의 가장 잔혹한 실패를 만회하려는 노력이다. 동아시아 역시 유럽과 같지만 동시에 다른 경험과 실험을 하라 필요성이 제기될 것이다. 공존의 틀을 만드는 일, 차이를 극복하는 제도를 만드는 일이야말로 유럽 통합이 동아시아뿐 아니라 21세기의 인류에게 주는 모범이자 또 하나의 숙제라고 하겠다. _보론 중에서(조홍식,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서문 한국어판 서문 서론: 유럽 존속 여부의 결정 앞에 선 독일 1부 유로화 위기는 유럽을 어떻게 찢어놓았으며, 또 묶어내는가? 1. 유럽을 분열시킨 독일의 긴축정책: 정부는 찬성하나, 국민은 반대한다 2. 유럽연합의 성공 3. 경제의 무분별함 4. 유럽연합 내부의 정치: 민족국가에 사로잡힌 정치 개념은 시대착오적이다 5. 유럽연합의 위기는 부채의 위기가 아니다 2부 유럽 권력의 새로운 좌표: 어떻게 해서 독일 중심의 유럽이 되었나? 1. 위협받는 유럽과 정치의 위기 2. 유럽의 새로운 권력 풍경 3. ‘메르키아벨리’: 길들이기 전략으로서의 망설임 3부 유럽을 위한 사회계약 1. 유럽의 강화로 더 큰 자유를 2. 유럽의 강화로 보다 더 안정적인 사회를 3. 유럽의 강화로 더 나은 민주주의를 4. 권력 문제: 누가 사회계약을 관철시킬까? 5. 유럽의 봄? 미주 보론│유로화의 위기와 유럽 통합: 근대성의 보수補修 / 조홍식 옮긴이의 말│유럽의 위기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아이 러브 바이엘 1
음악세계 / 안혁 지음, 강수경 그림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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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안혁 지음, 강수경 그림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바이엘 교재로, 단계적 학습이 이루어 지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바이엘의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피아노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검은건반 1. 바닷속으로 8 2. 기차 타고 9 3. 개나리꽃 10 4. 노란 냄새 11 5. 별 하나 나 하나 12 6. 저 별은 나의 별 13 7. 함박눈이 펄펄 14 8. 예쁜 눈이 소복 15 9. 꽃밭 가득 16 10. 오후 3시 18 흰 건반 11. 비행기 20 12. 놀이동산 22 양손 '도'의 자리 13. '도'의 자리 24 14. 꿈 나비 26 오선과 보표 15. 낮은음에서 28 16. 아빠 오시는 소리 29 17. 아름다운 세상 30 18. 높은음에서 31 19. 여우와 꼬꼬닭 32 20. 겁쟁이 사자 33 큰 보표 21. 공룡 친구 35 22. 눈사람 36 23. 요리사 37 음정 24. 차례차례 38 25. 아침 이슬 39 26. 마법사 40 27. 청개구리 합창단 41 28. 맹꽁이 42 29. 아름다운 3도 음 43 30. 바이올린과 첼로 44 31. 비야 멈춰라 45 32. 아름다운 느낌 46 33. 달 47 34. 부드러운 4도 음 48 35. 아기 구름 49 36. 그네 50 37. 사랑해요 51 38. 친구 52 39. 5도 음 53 40. 가락음정의 이동 54 41. 화성음정의 이동 55 42. 우리 집에 왜 왔니? 56 43. 새야 새야 57 44. 불이야! 58 45. 반딧불 60 46. 별빛 건반 61 47. 산토끼 62 48. 초록 웃음 63이 책의 특징 1. 각 수록곡에 맞는 기초 음악이론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론을 연습곡에 적용하여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준비 연습을 통해 테크닉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레슨 전 충분히 연습하고 시작하여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으며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3. 저자 선생님의 직접 작.편곡한 곡을 수록하여 커리큘럼에 맞는 연습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4. 디지털 피아노의 음색을 추천하여 연습 시 풍부한 음색을 직접 들으면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재밌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5. 수록곡의 재치 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감성계발에 큰 도움을 줍니다.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면
한국경제신문 / 마셜 골드스미스 (지은이), 안솔비 (옮긴이) / 2023.04.03
19,000원 ⟶ 17,1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마셜 골드스미스 (지은이), 안솔비 (옮긴이)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최고의 리더십 구루’로 알려진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의 저서로, 그의 수십 년간의 전설적인 코칭 경험을 집대성한 역작이다. 구글, 보잉,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CEO와 임원들을 상대로 그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경영·인생 컨설턴트 역할을 해왔던 저자가 오랫동안 느낀 공통점 한 가지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리더들, 겉보기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들도 결국 후회하는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지에 주목한다. 살면서 겪게 되는 후회의 불가피한 특성을 인정하되, 그 빈도수를 줄여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사는 방안은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50년간 코칭 분야에서 몸담으며 연구하고 경험한 통찰들을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으로 풀어내며 이 시대 리더들 뿐 아니라 대중들 개개인이 삶 속에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마셜 골드스미스는 책 출간과 동시에 같은 콘셉트의 다큐멘터리 <The Earned Life>를 제작하여 인생의 바꾸는 ‘마땅한 삶’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영화제 4관왕에도 올랐다.마셜 골드스미스와 이 책을 향한 찬사 들어가며 1부 _ 당신의 삶을 선택하라 1장 _ ‘새로운 호흡’ 인식 체계 2장 _ 당신만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 3장 _ 성공 체크리스트 4장 _ 선택하지 않는 것의 힘 5장 _ 열망: 현재보다 미래에 특권을 줘라 6장 _ 기회 또는 위험: 무엇을 더 중시할 것인가? 7장 _ 한 분야의 천재성 찾기 2부 _ 마땅한 삶을 획득하라 8장 _ 규율의 다섯 가지 구성 요소 9장 _ 배경 이야기 10장 _ 인생 계획 검토 11장 _ 도움 요청하기 12장 _ 습관으로 만들기 13장 _ 대가를 지불하라 그리고 마시멜로를 먹어라 14장 _ 신뢰는 두 번 얻어야 한다 15장 _ 단 하나의 공감 나오며 감사의 말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를 받는 세계적 리더십 코치이자 경영 컨설턴트 현대 사회의 현자, 마셜 골드스미스의 최신작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를 줄이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 전 세계 17개국 번역 및 출간 *** *** 아마존, 뉴욕타임스 선정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 ***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선정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비즈니스서 *** *** USA 투데이, 사이콜로지 투데이, INC, 퍼블리셔스 위클리, Next Big Idea Club 베스트북 *** *** 저자가 만든 동명의 다큐멘터리 <The Earned Life> 국제영화제 4관왕 ***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최고의 리더십 구루’로 알려진 마셜 골드스미스 박사의 최신작이자 그의 수십 년간의 전설적인 코칭 경험을 집대성한 역작 《숨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면(The Earned Ilfe)》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구글, 보잉,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CEO와 임원들을 상대로 그들의 발전과 변화를 돕는 경영·인생 컨설턴트 역할을 해왔던 저자가 오랫동안 느낀 공통점 한 가지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리더들, 겉보기에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들도 결국 후회하는 점이 있다는 것. 그는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지에 주목한다. 살면서 겪게 되는 후회의 불가피한 특성을 인정하되, 그 빈도수를 줄여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을 사는 방안은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50년간 코칭 분야에서 몸담으며 연구하고 경험한 통찰들을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법으로 풀어내며 이 시대 리더들 뿐 아니라 대중들 개개인이 삶 속에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마셜 골드스미스는 책 출간과 동시에 같은 콘셉트의 다큐멘터리 <The Earned Life>를 제작하여 인생의 바꾸는 ‘마땅한 삶’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널리 전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영화제 4관왕에도 올랐다. 세계 최고의 리더십 구루가 수십 년간의 전설적인 코칭 경력을 바탕으로 찾아낸 ‘보상 받아 마땅한 삶’을 위한 인생 수업을 집대성한 역작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컨설팅을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 남다른 생각과 압도적인 판단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앞서가는 조직을 만드는 탁월한 리더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경영과 조직 운영뿐 아니라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던 세계적인 ‘수퍼 코치(super coach)’가 내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면? 이 책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에게는 늘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경영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50)’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사상가 1위’에 두 번이나 뽑혔고, <더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이코노미스트> 등은 그를 세계 최고의 경영 코치로 뽑았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기업 200여 개의 CEO와 임원들, 경영 팀들이 그에게 리더십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1회 수업료가 무려 2억 5,000만 원(25만 달러)에 달해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컨설턴트로도 불린다. 그런 그가 수많은 리더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들의 삶을 함께 엿보았던 경험을 토대로, 인생에서 후회를 최소화하 만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삶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후회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선택, 행동을 해나갈 수 있을까? 물론 살면서 ‘후회를 완전히 남기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로 후회는 복잡한 세상에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현명한 균형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우리 삶이 후회와 만족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을 오가는 것임을 전제로,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를 줄이고 만족을 높이는 삶을 이뤄가는 과정을 “마땅한 삶(earned life)”이라고 칭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와 상관없이’라는 부분에서 늘 막힌다.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배운 성취와 만족 기준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 역시 언제나 타당하거나 공정하게 주어지지 않기에, 결과에 집착하다 보면 우리 삶은 늘 불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내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6가지 요소(목적, 의미, 성취, 관계, 직업, 행복)를 토대로, 개인적인 만족 욕구와 인생의 불공평함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세부적이고도 실용적인 인생 지침들을 하나씩 제시한다. 특히 70세가 넘도록 한 분야에 몸 담아오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후회를 목격하면서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이루지 못하면 심각하게 후회할 만한, 꼭 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자 하는 여정이었음을 고백하며, 실제 50년 간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터득한 구체적인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더하고자 했음을 밝히고 있다. “지금 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어떻게 해야 후회를 최소화하고, 만족을 극대화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성취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감을 높이는 삶을 얻기 위한 최상의 인생 설계 지침서 이 책의 타이틀인 “숨을 쉴 때마다 새로운 내가 된다”는 의미는 불교 석가모니에게서 영향을 받은 말로. 과거의 나로부터 벗어나 지금의 나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작점임을 일깨운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과거의 나로부터 벗어나 현재의 나로 이어지는 끊임없는 환생의 연속이므로,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과거가 아닌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과거 내가 누구였고 무엇을 성취했는지 추억에 젖은 채로는 만족감을 얻을 수 없다. 만족감은 오로지 지금 당장의 나라는 사람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새로운 사람이 되는 순간마다 계속해서 얻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저자는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실패나 영광에 갇혀 지금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보기 힘들어한다는 점을 들어, 삶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현재를 최우선에 두며 마땅한 삶을 얻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체크리스트(동기부여, 능력, 이해, 자신감, 조력, 시장)를 검토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삶의 모든 과정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행동, 야망, 열망)에 맞춰 꾸준한 습관에 전념하고, 그것을 단순한 인정이나 야망이 아닌 더 높은 목표인 열망과 연결할 것을 제안하며, 개인별 ‘인생 계획 검토’의 실행법을 알려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적용해볼 수 있는 ‘실전’ 팁도 담았다. 이 책은 흔히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결과론적인 성공이나 성취를 돕거나 높이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를 지향한다. 당장 눈앞의 성공이나 성취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인생의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한다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라 느끼지 않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땅한 삶은 트로피 증정식도 없고, 승리의 세리머니 시간을 늘려주지도 않는다. 마땅한 삶으로 얻는 진짜 보상은 노력하는 과정 자체에 있으며, 이러한 마땅한 순간들이 쌓여 마침내 그 삶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매 순간의 선택과 위험, 그리고 노력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와 일치할 때, 우리는 결과와 상관없이 ‘마땅한 삶’을 살 수 있다! 세계 최고 리더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을 만큼,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을 변화시킬 조언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살면서 후회하지 않을 마음가짐과 행동수칙을 간단하면서도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알려줄 것이다. 마치 개인 코칭을 받듯이 우리가 계획한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이제 현재의 삶 속으로 뛰어들 차례다.이 책 제목을 ‘후회 치유법’이라고 지으면 어떨지 잠깐 고민하기도 했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결론 내렸다. 후회는 우리가 안 좋은 선택을 하거나 모든 일이 실패했을 때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낯선 존재다. 후회는 피해야 한다. 그렇지만 후회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후회에 대한 공식적인 방침은 불가피한 특성을 인정하되, 빈도수를 줄이자는 것이다. 후회는 복잡한 세상에서 만족감을 얻지 못하게 막는 균형추 역할을 한다. 우리의 주된 주제는 바로 만족한 삶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를 ‘마땅한 삶(earned life)’이라고 부른다. 초록색 폴로셔츠와 카키색 바지, 가죽 로퍼는 나의 직업복이다. 내가 의식적으로 이런 옷들과 신발을 선택하게 된 것은 주간지 <더 뉴요커>의 라리사 맥파퀴아가 나에 관한 글을 쓰려고 자료 수집을 하는 동안 내가 항상 이 옷을 입고 있었다고 언급한 후부터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글을 읽은 고객들은 내가 초록색 폴로셔츠에 카키색 바지를 입고 나타나지 않으면 실망감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들을 기쁘게 해주기로 했다. 그 결과, 나의 직업복은 해방의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적어도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작은 문제에 있어서 ‘선택을 회피하는 것’은 중요한 우선순위가 됐다. 야망과 열망 사이에는 자세히 살펴봐야 할 차이점이 또 있다. 야망은 목적을 성취할 때 얻는 행복을 계속 붙들고 있거나 지킬 수 없다. 우리는 승진을 하고, 골프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 시간 안에 마라톤을 완주한다. 그리고 그 성취를 축하한다. 아주 잠깐 행복해진다(더 정확하게는 우리가 예상하듯이 그렇게까지 행복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내 행복한 감정은 사라지고, 마음속에선 페기 리의 목소리가 이렇게 묻는다. “고작 이게 전부야?(Is that all there is?)”
스탠리 큐브릭 : 미국인 영화감독
그책 / 데이비드 미킥스 (지은이), 김경진 (옮긴이)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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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책소설,일반데이비드 미킥스 (지은이), 김경진 (옮긴이)
휴스턴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는 데이비드 미킥스가 큐브릭의 여러 인터뷰와 새로운 기록물에 근거하여 최초로 큐브릭 영화의 개인적 측면을 탐구한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큐브릭의 삶을 담은 전기이지만 데이비드 미킥스는 큐브릭 개인의 일대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주인공은 큐브릭이 만든 각각의 영화들이다. 미킥스는 큐브릭의 필모그래피를 연대기적으로 상세하게 탐구하면서 매 장마다 각 영화의 제작 과정과 촬영 에피소드, 캐릭터 분석, 원작과의 비교와 차이, 박스 오피스 및 평단의 반응, 동 시기 큐브릭의 삶 등을 기술함으로써 영화와 이를 둘러싼 상황을 입체적으로 그려 보인다. 저자는 자신의 모든 영화에 열렬하게 매진한 큐브릭의 모습을 충실히 보여 주며 독자들을 그의 삶과 작품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서문 9 1 내가 영화를 저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건 알겠어: 「킬러스 키스」, 「킬링」 31 2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해라: 「영광의 길」, 「스파르타쿠스」, 「롤리타」 63 3 완전하고 최종적인 예술적 통제권: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15 4 바벨탑은 우주 시대의 시작이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43 5 시실리안 디펜스로 시작합시다: 「시계태엽 오렌지」 168 6 스탠리하고는 그거 하나로 몇 시간이라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배리 린든」 194 7 인간성에는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샤이닝」 215 8 거만하게 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 론 체이니처럼: 「풀 메탈 재킷」 242 9 영화로 만들기가 두렵다: 「아이즈 와이드 셧」 269 감사의 말 306 옮긴이의 말 309 찾아보기 328“스탠리 큐브릭은 영화 연출 역사상 최고의 거장이며 우리는 모두 이분의 영화를 모방하느라 허덕였다.” -스티븐 스필버그 “나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새로운 영화를 볼 때면 그가 나를 다시 놀라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항상 그러했다. 내가 큐브릭 감독으로부터 배운 것은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제임스 카메론 천재, 괴짜, 완벽주의자, 거장… 그 어떤 수식어도 큐브릭 앞에서는 평범해진다 스탠리 큐브릭은 1928년 7월 26일 의사였던 아버지 자크 큐브릭과 어머니 거트루드 큐브릭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열두 살 무렵 아버지가 선물한 그라플렉스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아버지에게서 체스를 배웠다. 사진 촬영은 “세상에서 일이 벌어지는 방식”을, 체스는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법”을 그에게 가르쳐 주었다. 스탠리의 아버지는 막연하게 아들 또한 의사가 되기를 바랐으나, 어머니는 일찍이 아들의 천부적 재능을 알아차리고 지지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몇 달 앞둔 열일곱 살 때, 대학에 가기에는 너무 낮은 성적을 받았던 큐브릭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룩』 매거진의 사무실을 찾았고, 사진 기자로 채용되어 일하면서 카메라 앵글과 조명 등 사진 촬영의 화학적 작용에 대해 익히게 된다. 스무 살 때 토바 메츠와의 첫 번째 결혼으로 그리니치 빌리지로 이주한 큐브릭은 자유분방한 뉴욕의 지식인들과 어울리며 문학과 철학과 영화에 빠져든다. 『룩』에서 사진 기자로 4년을 보내는 동안 그는 그 기간 상영된 거의 모든 영화를 보았고, 자신이 “더 잘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당시에는 영화 학교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큐브릭은 극장에서 영화를 반복해서 보며 독학으로 영화 제작법을 익혔다. 스물한 살 때 12분 30초짜리 뉴스 영화 「시합날」을 시작으로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계태엽 오렌지」 같은 영화들을 제작해 주류 할리우드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켰고, 「샤이닝」과 「풀 메탈 재킷」, 「아이즈 와이드 셧」 등을 통해 관객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휴스턴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는 데이비드 미킥스가 큐브릭의 여러 인터뷰와 새로운 기록물에 근거하여 최초로 큐브릭 영화의 개인적 측면을 탐구한 『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을 펴냈다. 이 책은 큐브릭의 삶을 담은 전기이지만 데이비드 미킥스는 큐브릭 개인의 일대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주인공은 큐브릭이 만든 각각의 영화들이다. 미킥스는 큐브릭의 필모그래피를 연대기적으로 상세하게 탐구하면서 매 장마다 각 영화의 제작 과정과 촬영 에피소드, 캐릭터 분석, 원작과의 비교와 차이, 박스 오피스 및 평단의 반응, 동 시기 큐브릭의 삶 등을 기술함으로써 영화와 이를 둘러싼 상황을 입체적으로 그려 보인다. 저자는 자신의 모든 영화에 열렬하게 매진한 큐브릭의 모습을 충실히 보여 주며 독자들을 그의 삶과 작품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 “저는 이카로스의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너무 높이 날아오르려 하지 마라’여야만 하는지 혹은 ‘밀랍과 깃털은 무시하고 날개를 더 훌륭하게 만들어라’ 같은 생각일 수도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끈기와 예술적 기교를 지닌 큐브릭은 당대의 다른 영화감독들보다 더 높이, 그리고 더욱 견고하게 날아오를 수 있었다. 천재, 괴짜, 완벽주의자, 거장 혹은 이 외에 어떤 수식어가 붙더라도 스탠리 큐브릭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그저 평범해질 따름이다. “인간성에는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큐브릭의 영화들은 실패한 정복에 관한 이야기다. 완벽히 통제된 계획은 사람의 실수 또는 기이한 우연으로 망가지거나 남성적 분노에 장악되었다. 그는 테이크를 거듭 요구하고 마지막 세부 사항까지 들여다보며 자신의 비전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주장했다. 배우, 작가, 그리고 자신의 주위에 몰려 있는 다른 영화 종사자들을 항상 이용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또한 혼돈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감각도 가지고 있었으며 ‘영화 연출’을 즐겼다. 자신의 작품에서 큐브릭은 질서와 광기, 지배와 격렬한 반항을 결속함으로써 극도로 조직화된 세계를 표현하는 동시에 가장 위험하고 자극적인 상태에 있는 인간의 에너지를 보여 준다. “인간성에는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큐브릭은 스티븐 킹의 소설 『샤이닝』에서 무엇이 그의 마음을 끌었는지를 설명했다. “거기엔 악한 면이 있어요.”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루소의 철학에 격렬하게 반대했던 큐브릭이 악을 인간이 지닌 “잘못된” 무언가로 묘사하는 건 말하자면 불발과 같은 것이었다. 「킬링」의 조니 클레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할,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 「샤이닝」의 잭 토랜스, 「풀 메탈 재킷」의 파일 이병, 「아이즈 와이드 셧」의 빌 하퍼드에 이르기까지 큐브릭의 많은 영화에서 등장인물들은 기능 장애, 설계 결함으로 비틀거리고, 황홀경에 빠져 있는 큐브릭의 캐릭터들은 때로 불길한 방식으로 영화 팬을 몰두하게 한다. 이는 모두 어릴 때부터 학교를 거부했던 어린 스탠리 큐브릭의 머릿속에 아주 기분 나쁘게 간직된 내면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의 냉담한 영화 중심에는 어린 시절 개구쟁이에 고집불통이던 꼬마 큐브릭과, 집에 머무르며 영화를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차분하고 평정을 잃지 않는 성숙한 감독이 함께 자리한다. 큐브릭은 무엇이 됐든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를 즐거워했으며 일반적으로 할 법한 걸 하지 않은 채 속 시원한 충격으로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친절하지만은 않은, 그러나 더없이 특별한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 『스탠리 큐브릭: 미국인 영화감독』은 여느 전기나 평론서보다 체계적으로 큐브릭의 생애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저자는 대부분 문학 작품에 바탕을 둔 큐브릭 영화의 핵심을 문학자의 눈으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짚어 낸다. 개별성을 지닌 큐브릭의 작품과 캐릭터 들은 그 사이사이에 작은 통로, 불쑥 튀어나온 고리 같은 게 있어서 어느 순간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으로 연결되거나 철컥 맞물리기도 한다. 미킥스의 탁월함은 바로 그 매개를 이루는 단초를 찾아내고 다양하게 뿌려진 콘텍스트를 매끄러운 비유와 논리를 통해 해석해 준다는 데에 있다. 그는 스탠리 큐브릭과 주변 인물들의 수많은 인터뷰와 평론을 적절하게 인용하는데, 특히 그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크리스티안 큐브릭의 말들은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분석에 생생한 활기를 더해 준다. 역시 다채롭게 인용된 문학과 미술 작품, 성경, 신화·역사·인문·철학, 그리고 많은 고전 영화는 큐브릭의 영화 세계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여지를 안긴다. 큐브릭이 꿈꾸었으나 실행되지 않은 주요 프로젝트들인 「타 버린 비밀」, 「나폴레옹」, 「아리아인 증명서」, 그리고 스필버그가 실현한 「에이 아이」와 관련한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이 책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큐브릭의 세계에 처음 들어서고자 하는 입문자가 아니라, 이 감독을 어느 정도 친숙하게 여기며 영화와 인문학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있을 거라고 전제한 듯하다. 하지만 한 편이라도 큐브릭의 영화를 보며 매혹되어 본 적이 있다면, 그의 독특한 사실주의와 날카로운 유머와 예상의 틀을 벗어나는 이야기 구조와 아름답고 정교한 미장센과 촬영에서 색다른 감흥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혹은 큐브릭의 삶과 그의 작품과 그 배경과 의미가 궁금하다면, 그걸 한눈에 살펴보고자 한다면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이 책의 가치가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큐브릭의 영화는 일반적 범주를 벗어난 작품들이며 우리는 이를 대부분의 대중 영화와는 다르게 바라본다. 큐브릭의 주인공이 「시계태엽 오렌지」의 알렉스와 같은 반항아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데이브 보먼 같은 침착한 문제 해결자든, 우리는 전통적 할리우드 방식으로 응원하는 대신 거리를 둔 채 양면적 감정을 가지고 그를 주시한다. 큐브릭은 자신의 등장인물을 함정에 빠뜨리고 그걸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한다. 그는 감상적인 최루성 영화나 즐거운 결말, 감정이 한가득 담긴 장면을 질색하는 짓궂은 모더니스트다. - <서문> 중에서 1950년 무렵 큐브릭은 『룩』에서 하는 일이 불만스러웠다. 이 잡지사에서 보낸 4년 동안 그는 일주일에 겨우 150달러를 벌었다. (“어쨌거나 봉급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이건 비밀로 해 주세요.” 몇 년 후에 그는 인터뷰어 로버트 지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임금 문제가 아니어도 큐브릭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는 어릴 때 조지프 콘래드 같은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이제는 자신이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다. “4~5년 동안 제작된 영화를 전부 다 봤습니다.” 그가 떠올렸다. “거기 앉아서 생각했죠. 좋아, 내가 영화에 대해 아는 건 눈곱만큼도 없지만 저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건 알겠어.” - <1 내가 영화를 저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는 건 알겠어: 「킬러스 키스」, 「킬링」> 중에서 해리스는 틀렸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또는 내가 어떻게 걱정을 떨치고 핵폭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가」는 그때까지 나온 큐브릭의 최고작으로 판가름이 났다. 할리우드에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섬뜩한 동시에 유쾌한 이 영화는 그가 만든 최초의 진정한 선구적 작품이다. 큐브릭의 고등학교 친구 알렉스 싱어는 영화를 처음 보고 나서 그에게 편지를 보냈다. “하도 심하게 자주 웃어서 극장에서 나가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많은 팬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 - <3 완전하고 최종적인 예술적 통제권: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중에서
이성의 시대
돋을새김 / 토머스 페인 (지은이), 정귀영 (옮긴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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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소설,일반토머스 페인 (지은이), 정귀영 (옮긴이)
종교 제도와 성서의 정통성을 비판한다.18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난 계몽주의 사상은 인간의 이성을 존중하고, 이성에 의한 인류의 진보를 주장했다. 이러한 이성의 대척점에는 신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종교의 교리가 있었다. 는 인간의 이성의 한계 내에서 종교의 교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이신론(理神論)을 기반으로 강제적인 종교 제도와 성서의 허구성을 분석하고 비판한다. 프랑스 혁명에도 깊숙이 관여했던 그는 정부 조직의 개혁 이후에는 종교제도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계시에 근거한 모든 종교체제는 정치권력과 결합하여 ‘인간들을 겁먹게 하고 노예화하여 권력을 독점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조작된 인간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했다.제1부 나의 정신이 나의 교회다/14 계시는 직접 통신으로 제한된다/27 기독교가 내세우는 근거들/25 근거들에 대한 검토/28 진정한 신학이란/30 구약에 대한 검토/31 신약에 대한 검토/41 신의 창조물이 신의 말씀이다/51 오직 이성의 실천만으로 신을 발견할 수 있다/54 과학은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59 과학교육에 끼친 기독교의 영향/68 누구나 스스로가 자신의 선생이 된다/77 우주의 체계/86 모두에게 동일한 보편적인 과학/90 경건한 거짓말/92 불가사의와 기적 그리고 예언/94 제2부 제1장 구약성서/120 제2장 신약성서/215 제3장 결론/263 부록1: 토머스 페인의 생애/285 부록2: 토머스 페인의 이성주의/292정치 혁명 이후의 종교 개혁 토머스 페인은 영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은 미국 독립의 당위성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히 서술한 책이다. 그의 책은 출판 3개월만에 10만 부가 발행되었고 당시 13개 주 200만 가량의 주민들에게 50만부가 판매됐다. 1776년 7월 발표된 미국의 독립선언문에는 페인의 주장이 대부분 채택될 정도로 미국의 독립혁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그 후에 발표한 는 페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프랑스 혁명에도 깊숙이 관여했던 그는 정부 조직의 개혁 이후에는 종교제도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계시에 근거한 모든 종교체제는 정치권력과 결합하여 ‘인간들을 겁먹게 하고 노예화하여 권력을 독점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 조작된 인간의 창조물’이라고 주장했다. 정치와 종교의 목표는 인간의 행복이다 당시만 해도 예수나 성서에 대한 연구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이었다. 역사적인 차원에서 예수와 성서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세기 초였으므로 이 책이 작성된 18세기 말에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인은 놀라운 통찰력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성서의 오류와 계시종교의 부당함을 주장한다. ‘나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고 믿는다. 종교적 의무란 정의를 세우고, 자비를 베풀며, 동료 피조물들의 행복을 추구하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15쪽) 하지만 당대의 종교는 이런 도덕적 정의를 수행하는 대신 정치와 결탁하여 권력과 돈을 추구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종교의 허구성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직설적인 화법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당연하게도 당대의 종교인들은 물론 그들과 결탁되어 있던 정치세력의 공격을 받게 되었으며, 그는 살아 있는 동안은 물론 사후에도 철저하게 배척되고 매장당하게 된다. 특히 기독교 교리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인해 1809년 6월 8일에 있었던 그의 장례식에는 단 6명의 조문객만이 참석했으며, 고국인 영국으로 향하던 그의 유골은 분실되었다. 그에게 덧씌워진 불명예는 ‘무신론자’라는 것이었다. “나는 유대 교회, 로마 교회, 그리스 정교회, 이슬람 교회, 개신교 교회 등 내가 알고 있는 그 어떤 교회의 신조도 믿지 않는다. 나의 정신이 나의 교회인 것이다. 나의 이 선언으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다. 나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는 것처럼 그들 또한 그들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할 필요가 있다.”(15쪽)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고귀한 선물은 이성이다 하지만 페인이 이 세계를 창조한 ‘신’을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정밀한 기계장치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작동하는 이 광대무변한 우주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제시한 유일무이한 경전이며 그 우주를 연구하고 법칙을 찾아내 인간의 행복에 기여하는 자연과학이 진정한 신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고귀한 선물이 ‘이성’이며 그 이성이 깃들어 있는 인간의 정신이 신을 섬기는 교회라고 했다. “하지만 어쩌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신의 말씀이 전혀 없는 것일까? 계시도 전혀 없나?’ 나는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신의 말씀도 있고, 계시도 있다.’ 신의 말씀은 우리가 보고 있는 신의 창조물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이 세상 안에 있다. 인간의 그 어떤 발명품으로도 위조하거나 변형할 수 없는 그것이 바로 신이 인간에게 널리 퍼뜨리신 말씀인 것이다.”(51쪽) 이 책의 구성과 핵심내용 제1부는 국가적인 성직제도와 강제적인 종교의 체계와 관련하여 도덕과 인류애를 위한 참된 종교관의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해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위선적인 거짓말이 성서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계시’라는 용어에 대한 견해: 모세가 신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는 주장은 일부 성서학자들의 이야기일 뿐, 신성을 확인할 만한 명확한 증거가 없다. 예수는 신의 아들이다: 당시의 이교도나 신화작가들 사이에 퍼져 있는 견해의 한 가지였다. 게다가 유대인들은 이교도의 신화를 거부하며 예수 이야기에 어떤 신빙성도 부여하지 않았다. 부활과 승천: 부활과 승천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후손들인 유대인들은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구약과 신약: 관능적인 방탕과 잔인하고 가하적인 처형 혹은 복수심에 대한 외설적인 이야기들이 성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과학과 신학: 우리가 자연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과학의 모든 분야를 포함하며, 그 중에서도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문학은 신의 작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그 작품 속에서 신의 지혜와 권능을 연구하는 천문학이야말로 진정한 신학이다. 그러나 현재 기독교의 신앙체계 내에서 연구하고 있는 신학은 이 세계에 끼친 해악들이 적지 않다. 마치 ‘훌륭한 바보’처럼 괴롭히고 비난하기 위해 그리고 거짓 신앙의 추한 마녀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신학 고유의 아름다운 체계를 내버렸다. 불가사의와 기적 그리고 예언: 앞의 두 가지는 진정한 종교와 양립할 수 없으며, 세 번째 것은 언제나 의심받아야만 한다. 제2부는 성서의 신빙성을 고찰하기 위해 구약과 신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논리적, 연대기적 오류들을 제시한다.나는 하나의 신만을 믿는다. 그것이 전부다. 그리고 나는 내세의 행복을 기원한다.나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고 믿는다. 종교적 의무란 정의를 세우고 자비를 베풀며, 동료 피조물들의 행복을 추구하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내가 이러한 것들 외에도 다른 많은 것들을 믿고 있을 것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내가 믿지 않는 것들과 믿지 않는 이유를 밝히려 한다. 그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우주의 광대함에서 그것을 확인한다. 그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불가해한 완전체를 운행하는 일정불변한 질서에서 그것을 확인한다. 그의 너그러움을 생각해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이 지구를 채우고 있는 풍족함에서 그것을 확인하다. 그의 자비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원하는가? 우리는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에게도 그 풍족함을 거두어들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그것을 확인한다. 요컨대, 신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하는가? 그것은 어떤 인간의 손으로 만든 것일 수도 있는 경전이라 불리는 책에서 찾아서는 안 되며 오직 우주라고 부르는 경전에서 찾아야만 한다. 기독교의 모든 성서 주석자들과 설교자들은 성서를 진리의 결정체이자 신의 말씀으로 강요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들은 성서 속의 특정한 부분이나 구절이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언쟁해 왔으며 서로를 공식적으로 저주하기도 했다. 어떤 사람은 어느 한 구절의 의미는 이래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은 정반대의 뜻이라고 고집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은 그 중 어느 것도 아니며 그 둘과 또 다른 의미라고 한다. 그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성서에 대한 이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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