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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교과서
㈜소미미디어 / 다케다 소운 (지은이), 강현숙 (옮긴이) / 2022.10.13
15,800원 ⟶ 14,2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다케다 소운 (지은이), 강현숙 (옮긴이)
저자 다케다 소운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을 통해 자신의 꿈은 세계 평화이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역시 세계 평화 때문이라고 소개한다. 저자는 지난 911 테러를 계기로 전쟁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무력함에 망연자실했다고 한다. 평화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건만 그동안의 생각과 현실은 달랐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911을 계기로 세상을 평화롭게 하고 싶다고 고민하다 결국 개인의 행복이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것이며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원래 행복이란 말은 기준이 애매하고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돈을 잘 벌면 행복한가? 유명해지면 행복할까? 승진하면 행복할까? 저자는 어떤 답이든 답이 될 수도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는 사람에 따라 행복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행복의 기준을 타인과의 비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저자는 자기 자신이 행복한 일만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면서 주위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행복하게 만든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긍정의 교과서 들어가며 한국 독자들에게 제1장 감사 01 우리들이 만날 확률 | 02 보답형 인간이 되어보자 | 03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감사 | 04 감사 안경을 써라 | 05 이미 가진 것을 세어 보자 | 06 감사를 전하라 | 07 고마워요 100회 | 08 존경할 만한 부부의 공통점 제2장 받아들이기 09 받아들이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10 나의 착각을 의심하라 | 11 착각에서 벗어나라 | 12 남의 탓이 아니고 내 탓이다 | 13 할 수 있는 이유를 모아보라 | 14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라 | 15 받아들이는 방식을 바꾸어라 | 16 사고방식의 필터를 바꾸어라 | 17 가치관의 차이를 즐겨라 | 18 없는 것 조르기 제3장 인간관계 19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자신을 바꾸어라 | 20 변화를 두려워 말라 | 21 미움 받아도 좋아 | 22 싫은 사람과 마주하는 법 | 23 한쪽 귀로 흘려버려라 | 24 안 된다고 거절하라 | 25 야단치는 요령 | 26 질투를 플러스로 바꾸어라 | 27 타인과의 비교방법이 중요하다 | 28 솔직해져라 | 29 억지로 듣지 말고 경청하라 | 30 마음을 여는 인사의 힘 | 31 말을 안 들어요 | 32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방법 제4장 불안 33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는다 | 34 호흡을 가다듬고 명상하라 | 35 초조해하지 마라 | 36 걱정을 기도로 바꾸어라 | 37 불안을 적는 것의 힘 | 38 찬스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있다 | 39 곤란을 극복하는 방법 | 40 감정과 표정은 연결되어 있다 | 41 전달이 안 되는 것이 당연 | 42 휴식 제5장 초조 43 왜 초조한가? | 44 초조해하라 | 45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안다 | 46 하소연하며 문제를 털어버리기 | 47 자신을 나무라는 법 제6장 행동 48 하고 후회하기보다 안 해 본 후회 | 49 능동적으로 즐겨라 | 50 일단 한 발을 내디뎌라 | 51 지금 있는 것을 버려라 | 52 조금씩 개선하라 | 53 하고 싶은 것을 하라 | 54 이상형이 되어 보자 | 55 모방하여 따라해 본다 | 56 소중히 하라 제7장 비전 57 상상의 힘으로 즐거운 생활을 | 58 관심의 힘 | 59 미래 일기를 써라 | 60 욕망 리스트를 만들고 행복을 상상하라 | 61 환경을 바꾸어보자 | 62 끌어당기는 법칙 | 63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정말일까 | 64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다 | 65 목표는 구체적으로 | 66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제8장 말 67 주어를 바꾸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 68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으로 | 69 행복체질로 바꾸는 방법 | 70 그러니까 할 수 있는 것 | 71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마법의 말 | 72 빵이면 돼 → 빵이 좋아 | 73 칭찬의 힘 제9장 느낌 74 많은 사람들 덕분에! | 75 자그마한 행복을 느끼자 | 76 지금을 즐겨라 | 77 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라 | 78 초조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자 | 79 계속 만족하자 제10장 즐거움 80 즐겁게 산다는 것 | 81 자신에게 꽃을 달아라 | 82 즐기는 비결 | 83 입꼬리를 5mm만 올려라 | 84 의무감의 함정 | 85 회사에 가고 싶어! | 86 이른 아침을 즐겨라 | 87 게임처럼 즐겨라 | 88 다름을 즐겨라 제11장 주는 것 89 일단 먼저 주어라 | 90 무엇을 줄 수 있을 것인가 | 91 주는 것과 대가의 관계 | 92 보답을 구하는 방법 | 93 공헌의 효과 | 94 다른 사람의 행복을 빌어라 | 95 다른 사람을 즐겁게! 마치며 역자후기고통도, 분노도, 고뇌도 모두 사라졌다! 사람들의 불행한 인생을 한순간에 바꾼 힘은 어디서 나왔을까? 일본 최고의 긍정 전도사 다케다 소운이 전하는 자신도 주위 사람도 행복체질로 만드는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긍정의 교과서』를 읽은 사람 중 많은 수가 실제로 본인이 ‘행운체질’로 변했다고 입을 모은다고 한다. “사업이 상승기류를 타게 되었다.” “고민하던 인간관계가 개선되었다.” “지병이 많이 좋아졌다.” 등등 이런 말들은 물론 살짝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저자 다케다 소운은 종교 같은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서예가이면서 동시에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로고 타이틀 제작자라는 다소 특이한 경력은 가지고 있지만 말이다. 그런 다케다 소운 본인 역시 슈퍼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본인이 딱히 원하지 않아도 좋은 일감이 들어온다.” “멋진 만남을 이루게 된다.” “가족 구성원의 관계가 너무 좋아졌다.” “매일이 너무 즐겁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이기거나 졌다는 개념도 없이 무리하는 일도 없이 오히려 여유롭게 살면서 저자는 엄청나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으며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저자가 매일매일 행복해지기 위한 세 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을 실천하기 때문이고 저자는 그 모든 것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하고 실천해온,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아낌없이 소개한다. “오늘은 무엇에 감사해 볼까요?” ★아마존재팬 종합랭킹 1위 ★키노쿠니야 종합랭킹 1위 ★산세이도서점 자기계발 1위 40만 부가 팔린 슈퍼 베스트셀러 저자가 말하는 한순간에 행복해지는 방법 이 책은 먼저 감사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일본의 유명 서예가이자 타이틀로고 제작자인 저자 다케다 소운은 남의 결점을 먼저 들추어내는 결점 안경을 벗어버리고 감사 안경을 쓸 것을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권한다. 그리고 사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또 불안과 초조감은 어떻게 이겨낼지 힌트를 알려주고 그 다음에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저자는 행복해지기 위한 세 가지 간단한 기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행복을 줄 것 2 행복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것 3 행복하다고 말로 표현하고 행복한 태도를 취할 것 또한 저자는 행복의 원천이 되는 11가지 법칙을 알려주고 또 행복체질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고마워요 100회 등과 같이 보여준다. 우리는 옛날에 비하면 이미 많은 소원이 이루어졌고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한 조건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욕망 리스트를 끊임없이 만들어서 자신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며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희망이 있을 때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막연한 바람이 아닌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면서 된다고 믿으면 정말 된다는 것이 이 책 전체를 통한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라고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결국 개인의 행복이 세계 평화로 가는 길! 행복의 기준은 타인과의 비교에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저자 다케다 소운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을 통해 자신의 꿈은 세계 평화이며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역시 세계 평화 때문이라고 소개한다. 저자는 지난 911 테러를 계기로 전쟁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되었고 자신의 무력함에 망연자실했다고 한다. 평화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건만 그동안의 생각과 현실은 달랐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911을 계기로 세상을 평화롭게 하고 싶다고 고민하다 결국 개인의 행복이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 것이며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원래 행복이란 말은 기준이 애매하고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돈을 잘 벌면 행복한가? 유명해지면 행복할까? 승진하면 행복할까? 저자는 어떤 답이든 답이 될 수도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는 사람에 따라 행복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행복의 기준을 타인과의 비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저자는 자기 자신이 행복한 일만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면서 주위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행복하게 만든 3가지 기본과 11가지 법칙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 -회사 내에서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알고 나서 상사와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35세 남성) -『긍정의 교과서』를 읽고 나서 매일이 즐겁습니다. 살아 숨 쉬는 것조차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42세 여성) -실수로 지하철 요금을 더 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은 덕에 “언제나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라고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22세 남성) -바쁠 때에만 응석을 부리는 5살 딸에게 항상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니 딸을 상냥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딸이 스스로 남동생을 돌봐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과 만나지 않았다면 딸에게 더 많은 상처를 입힐 뻔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30대·여성)여기 차 한 잔이 있습니다.당신은 차를 한 모금 마셨습니다.자,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이렇게 뜨거워서야 입천장 데겠군.’‘차 맛이 싱거워!’‘커피로 할 걸 그랬어!’‘얼었던 몸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맛있네! 무슨 차지?’‘마음이 편안해. 고마워.’잔에 있는 차는 온도도 같고 맛도 같습니다.당신은 뭘 느꼈습니까?어떤 생각이 드나요?무엇을 알 수 있나요?비가 오면,‘하필이면 비가 온다’고 생각하나요? ‘고마운 비’라고 생각하나요?길을 가다가 누가 길을 물으면,‘귀찮다’고 생각하나요?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나요?무엇인가를 접했을 때,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고,무엇을 믿고, 무엇을 주고,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긍정’이라는 선택을 하기 위한 법칙을이제부터 전하려 합니다.- 중에서일본에서 4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긍정의 교과서》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 정리한 방법들이 들어 있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고, 당장 도움이 되는 것들뿐입니다. 이 방법은 성격과는 관계없습니다. 하물며 나라도 민족도 관계없습니다.최근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부정적인 보도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한국인들은 모두 상냥하고 따뜻하고 존경할 만한 분들뿐입니다.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들자면 끝이 없을 정도지요.조금이라도 한국의 독자분들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를 바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에서 “고마워요”를 하루에 100번 이상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계속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그런 일이 책에서 소개되어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사기 같다”라든가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비판한 사람들이 ‘실제로 해보았을까?’라고 자문해보면, 해보지 않은 겁니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를 수밖에요.저는 끈질기게 “고마워요”라고 말해 보았습니다. 하루에 천 번을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자 변화가 확실히 일어났습니다. 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도 잘 풀려나갔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었습니다.그러나 저는 도중에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점점 힘들어졌으니까요. 너무나 무리하게 하려고 했던 것이 원인이었습니다.그래서 편안하게 즐기면서 “고마워요”를 하기로 했습니다. 입버릇처럼 하다 보니 어느새 “고마운 일이야”, “고마워요”가 반사적으로 나오더군요. “고마워요”라고 말하면 뇌가 “뭐야, 고마워요, 그뿐이야?”라고 고마운 이유를 찾기 시작합니다.그러니까 “아, 저 사람의 개성이 나를 살렸구나”라든가 “저 사람의 행동이 복을 가져다준 것이야”라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는 일이 많아질수록 신기하게도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중에서 하루하루 행복을 느끼면서 생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매일매일 불만, 불안, 불행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이러한 차이를 만든 원인은 뭘까요? 성격일까요? 인격일까요? 운명일까요? 모두 아닙니다. 정답은 삶을 받아들이는 방법입니다.같은 환경에 처해있어도 사람에 따라 삶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릅니다. 예를 들면 같은 찬물을 만지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너무 차서 몸에 나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공부도, 일도, 부부생활도, 자녀교육도, 하루하루의 일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자신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결국 해야 한다면 전부 즐기면서 하는 게 좋겠지요. ‘어쩔 수 없이 하느냐, 신나게 하느냐’는 타인이나 환경을 떠나 자신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내 인생을 멋지게 바꿀 수 있습니다.- 중에서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민음사 / 이응준 (지은이) / 2023.08.18
18,000원 ⟶ 16,2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응준 (지은이)
이응준 산문집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문학잡지 《릿터》 ‘이응준의 서든 플롯’이라는 코너에서 연재한 글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음사 블로그 ‘수필인간’이라는 코너에서 연재한 글을 중심으로 묶은 책이다.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소재에 대해 쓴 글들의 모음이지만 결국에는 모두 우리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때때로 ‘서든 플롯’으로 들이닥치는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담담하고 소박한 ‘수필인간’의 태도로 살아가야 한다. 21세기의 인생과 당대의 인간에 관한 견고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서문 11 1부 명왕성에서 이별 명왕성에서 이별 17 거대한 삼나무 숲 에세이 30 하얀 뭉게구름 안에 있는 것 45 2부 푹염서정(暴炎抒情) 폭염서정(暴炎抒情) 69 죽음에 관한 소견 74 수필인간(隨筆人間) 81 세상을 싫어하는 사람의 행복 86 꽃나무의 일 92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 96 고독의 고백 101 괴로운 자의 행복 106 3부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115 영혼을 일깨워 주는 식물 세 가지 122 상처의 힘 129 ‘겸손’에 대한 철학적, 혹은 신학적 논고 138 고래 배 속에서 등불을 켜고 145 사막을 건너는 법 156 내 왼편 어깨 위에 앉아 있는 오렌지색 카나리아의 노랫소리 161 4부 무장시론(武裝詩論) 무장시론(武裝詩論) 179 전사(戰士)로서의 작가, 작가로서의 전사 182 소행성에서의 글쓰기 187 사라지지 않을 권리 193 전갈자리 전문(電文) 202 시간여행자의 혁명적 산문 207 고전주의 작가의 전위소설 211 5부 나와 바오밥나무와 하나님과 나와 바오밥나무와 하나님과 225 노래의 바람을 타고 검은 별에서 멀리 233 잘못된 세계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밤길 239 사랑으로서의 질병이여, 사막과 별들의 바다여 250 장미와 장미, 그리고 장미를 위하여 257 환란 중인 지구인들을 위한 유서 작성 교본 269 타투가 있는 그 사내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 287 6부 성찰하는 괴물 성찰하는 괴물 299 국가와 환멸과 나 307 이 어두운 세계의 빛나는 작법 318 비극에 대한 계몽 335 인용문 출처 348“이제껏 내 글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신에게 보내는 일종의 ‘조난신호’였다.” -본문에서 이응준 산문집 『고독한 밤에 호루라기를 불어라』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문학잡지 《릿터》 ‘이응준의 서든 플롯’이라는 코너에서 연재한 글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민음사 블로그 ‘수필인간’이라는 코너에서 연재한 글을 중심으로 묶은 책이다. 긴 시간 동안 다양한 소재에 대해 쓴 글들의 모음이지만 결국에는 모두 우리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때때로 ‘서든 플롯’으로 들이닥치는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담담하고 소박한 ‘수필인간’의 태도로 살아가야 한다. 21세기의 인생과 당대의 인간에 관한 견고한 성찰을 담은 이 책은 누구라도 간직해야 할 소중한 경전이다. 이 책에 수록된 글 대부분은 블로그 연재 당시 독자들로부터 전에 없이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요즘은 쉽게 환영받지 못하는 ‘길고 진지한’ 글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반응이라 할 만하다. “정말 좋은 글 너무 감사하다”는 뜨거운 고백 사이사이, “아름다워서 가슴이 아픈 글”, “가볍지 않은 생의 응시”, “깊은 사색의 울림”과 같은 묵직한 평가들이 눈에 띈다. 작가 사정으로 연재가 뜸했던 무렵에는 작가의 신변을 걱정했다며 오랜만에 올라온 글을 반가워하는 댓글도 보였다. “가르칠 의도가 없었는데 독자가 알아서 깨닫게 되는 글”이라거나 “단단하고 무거우면서도 부드럽게 마음에 와닿는다.”라는 평가는 이응준의 산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연재된 글도 드물지만, 이토록 진지하게 작가를 응원하고 작가에게 고마워하는 반응 역시 드물다. “삶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위대한 글”이라는 평가는, 그의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그의 글이 올라오면 반가워한 독자들이 직접 남긴 말이기에 더 진실하다. 고독과 상처에 대한 진솔한 고백, 고백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적인 성찰, 너무 슬퍼지기 전에 튀어나와 분위기를 바꿔 주는 유머, 이 모든 과정을 가슴으로 읽게 하는 아름다운 문장, 거기 더해 글과 글 사이를 흐르는 하나의 선율이 수록된 모든 글을 완성된 노래로 만든다. 작가가 “천사의 사랑”이라고 부르는 강아지 토토와 함께한 삶이 그것이다. 토토는 보슬보슬한 갈색 털과 흰색 털로 뒤덮인, 갈색 눈동자를 가진 사랑스러운 시추다. 어쩌면 이 책은, 토토와의 이별에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무지개 다리를 믿는 사람들 개는 죽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우리 곁을 떠난 개들은 무지개 다리가 있는 곳에서 다시 생기 넘치고 발랄한 삶을 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면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던 개가 가장 먼저 달려 나와 반겨줄 것이라는 이야기. 누가 언제 ‘무지개 다리’라는 이야기를 생각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분분하지만, 무지개 다리가 개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개를 떠나보낸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개념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작가 경력 30여 년이면 인간사에 더 놀랄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산전수전 다 겪었을 것 같은 작가라 하더라도 펫로스 증후군을 피해 갈 수는 없다. 이 책의 1부는 16년 동안 함께하며 작가의 30대와 40대를 온전히 지켜주었던 강아지 ‘토토’를 떠나보내고 또 한 마리의 ‘토토’와 함께 살게 되기까지 겪은 시간의 기록이다. 열한 개의 구슬로 변한 시니어 토토와 이제는 입양될 당시의 아픈 몸에서 벗어난 주니어 토토. 두 토토 이야기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사랑은 시시때때로 사납고 서럽고 쓸쓸해지는 우리 마음에도 큰 위로가 된다. ■ 우리는 다 수필인간 ‘수필인간’이라는 독창적인 표현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가리켜 보인다. 작가는 인생을 가리켜 사실 그것은 시나 소설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생은 시처럼 비장하거나 아름답지도 않고 소설처럼 풍성하고 구조적이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는 인생은 차라리 순간순간 한 편의 수필에 더 가깝다. 자기만의 ‘수공업’을 무기 삼아 주어진 삶을 꾸준히 견디어 내는 수필의 자세로 생의 “작은 신비”를 일구어 가야 한다는 것. 그렇게 도달한 삶이란 결코 번뇌가 없는 삶이 아니다. 번뇌의 질이 높아진 삶이다. ■ 비극을 공부하는 힘 그럼에도 슬픔은 오고 만다. 그러나 흔한 착각과 달리, 우리는 슬퍼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슬픔을 모를 때 불행하다. 세상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불친절한 무대다. 극악무도한 테러로 삶과 죽음이 자리를 바꾸고,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는 슬픔에 파묻히는 걸 막을 수도 없다. 비극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에 가깝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비극을 공부함으로써 비극에 대해 계몽될 수 있다. 문학, 철학, 정치, 역사, 종교를 망라하며 세상을 해석하고 자신을 관통하는 글들은 희망과 절망이라는 문학적인 주제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글이다. ■ 고독한 밤과 호루라기 4부에 수록된 글은 작가 노트 형식의 글이다. 자신의 문학론인 동시에 현대문학을 탄생시킨 현대성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때의 현대성은 문학과 시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한겨울 혹한의 깊은 밤길을 혼자 걷다가 불현듯 가슴이 미칠 것처럼 답답해 작은 호루라기라도 있으면 죽을힘을 다해 불어 버리고 싶은 충동이야말로 우리 내면의 고독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그 밤, 그 답답함, 그 고독의 한가운데에서 신에게 보내는 조난신호처럼 쓴 글들이 이제 우리의 밤, 우리의 답답함, 우리의 고독을 도와주려 한다. 우리의 밤바다를 비춰 주는 등대 불빛이 되려 한다.“토토가 나를 보고 웃고 있다. 입을 조금 벌린 채 혀를 내밀고 헤헤거리며. 나는 발길을 멈추고 토토를 내려다본다. 토토가 나를 올려다본다. 사람이 주는 사랑이 사람의 사랑이라면, 개가 사람에게 주는 사랑은 천사의 사랑이다. 나는 나의 천사를 들어올려 꼬옥 끌어안는다. 지금 세상에 가득한 이것이 누구의 심장 소리인지 모르겠다.” “마음을 강하게 갖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평소 고난에 노출되어 있어야 근본이 강해진다. 그리고 좋은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알게 된다. 인간은 ‘하는 것’으로 혁명을 이루지만, ‘안 하는 것’으로 구원받는다.” “죽음은 삶보다 위대하지 않다. 죽음을 위대하게 하는 것은 그의 삶이다. 죽어서도 살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천만 배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사람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위대할 필요가 없다.”
수지의 소울뷰티 다이어트
베가북스 / 김수지 (지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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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취미,실용김수지 (지은이)
파란만장 다이어터 수지의 이야기. 체형별 운동법과 체중별 운동법이 담겨 있다. 식단과 운동을 그냥 따라만 가도 분명 답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작게나마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랐고, 결국 상체비만부터 하체비만, 저체중부터 과체중에 이르는 각기 다른 일주일 운동법이 탄생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무수한 성공담이나 자기자랑식의 글이 아닌 진짜 저자 자신이 겪은 고생의 순간들을 빼놓지 않고 에세이에 담았다. 그저 실패한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다시금 딛고 일어나는 과정과 그렇게 해서 결국 만나게 된 다이어터의 해피엔딩, 그럼에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습관적 다이어트’의 과정과 정답을 제시한다. 위로나 격려의 말을 직접적으로 건네지 않는다. 그 대신 행동하고, 보여준다. 그것은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100여 개가 넘는 요리법과 그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증명한다.PART 1 : 삶의 또 다른 방식, 다이어트 1. 다이어트? 내일부터 하지 뭐! 2. 더 해야 돼. 더 줄이고, 더 달려야 해 3. 슬픈 인정 4. 폭주, 그리고 이상한 결과 5. ‘치팅데이’의 역습 6. 제일 무서운 ‘아는 맛’ 7. 도망자의 말로 8. 날씬한 데엔 이유가 있다? 9. 급작스런 반성모드 10. 직접 만들어보기 11. 식단의 변화가 곧 혁명! 12. 한 걸음씩 천천히 13. 한가함을 타파하라! 14. 다이어트 때문에 생계를 잃다 15. 마음으로 다가서기 16. 피할 수 없는 회식자리에서 17. 잠들기 전, 10분의 투자 18. 수지, 문제 발생! 19. 또 다른 도전 20. 수지는 언제나 현재진행형 ? end - PART 2 : 수지의 맛있는 라이프 * 샐러드 - 귀리 샐러드 - 낫토 토마토 안티에이징 샐러드 - 당근 소고기 샐러드 - 베이비 채소 등심 샐러드 - 소고기 과일 샐러드 - 리코타 치즈 병아리콩 샐러드 - 크래미 병아리콩 샐러드 - 크루통 아보카도 샐러드 - 갈릭 치킨 샐러드 - 낫토 고구마 샐러드 - 낫토 콥 샐러드 - 탱탱 닭가슴살 샐러드 - 두부 마요 샐러드 - 스테이크 낫토 샐러드 * 샌드위치 - 닭가슴살 샌드위치 - 피치 브런치 - 요거 닭쏘 오픈샌드위치 - 허브 안심 오픈샌드위치 - 가지 샌드위치 - 촉달 샌드위치 - 달토 샌드위치 - 통통새닭 샌드위치 - 블루베리 오픈샌드위치 - 동태 스프레드 오픈샌드위치 - 시금치 오믈렛 샌드위치 - 쌀식빵 샌드위치 - 아보카도 버무리 오픈샌드위치 - 아보카도 연어 샌드위치 - 참치 오픈 샌드위치 - 참치폴레 샌드위치 - 카라멜라이즈 오픈샌드위치 - 달걀 베이컨 샌드위치 - 애기애기 방토 샌드 - 두부 소보로 통밀 샌드 - 낫토 버거 * 파스타 / 피자 / 밀 프렙(Meal prep) - 숲 속 버터 한 그릇 - 숲 속 푸실리 - 두유 크림 파스타 - 푸실리 샐러드 - 채새 알리오올리오 - 시금치 또띠아 피자 - 소고기 볼 또띠아 - 불갈비 또띠아 밀 프렙 - 아뵤새우라구 또띠아 밀 프렙 - 시나몬 단호박 또띠아 밀 프렙 - 불고기 또띠아 밀 프렙 *밥 / 죽 - 불닭 오니기리- 닭가슴살 병아리콩 카레 - 현미김밥롤 - 뚠뚠이 주먹밥 - 불닭가슴살 비빔밥 - 낫토 치폴레 비빔밥 - 날치알 현미 비빔밥 - 아보 날치알 비빔밥 - 연어 낫토 비빔밥 - 아임 파인 꿀볶밥 - 참치 현미 유부초밥 - 우둔살 돈부리 - 배추꽃 나베 - 낫토 오트밀 죽 - 버섯 송송 오트밀 죽 - 그린빈 연어 오트밀 죽 - 바다 오트밀 죽 *조금은 특별하게, 특식 - 등심 메추리알 딥소스 - 에어핑거치킨 - 우둔살 부추 말이 - 우뭇가사리 잡채 - 우뭇가사리 콩국 - 현미떡볶이 - 고구마 훔무스 - 아보카도 과카몰레 - 파프리카 달걀찜 - 현미떡갈비 - 새우만두 - 명란아보카도 - 메주콩 치즈 치폴레 - 두부 마요 채소 스틱 - 상큼 닭똥집 볶음 - 꼬꼬노미야끼 - 단닭팥죽 - 낫토 참치 카나페 - 찜닭쌈 - 아보메추링 - 오픈 호또 - 달걀빵 - 수제 피클 - 봄딸기 주스 - 토딸 스무디 - 블빠 빙수 - 단뚜 라테 *베이커리 - NO오븐 당근케이크 - 당근 컵케이크 - 오빠타르트 - NO오븐 딸기케이크 - 녹차 크레이프 - 쑥식빵 - 초코푸딩 - 톡톡 스콘 - 어흥 녹차 머핀 - 통밀 팬케이크 *도시락 - 수지 밸런스 도시락 - 수지 단백질 도시락 - 수지 샌드위치 도시락 - 수지 파워 업 도시락 - 시나몬 단호박 큐브 도시락 *요거트 볼 - 과일 귀리 요거트 볼 - 블빠 씨앗 요거트 볼 - 과일 오트밀 요거트 볼 - 녹차 복숭아 요거트 볼 - 씨앗 복숭아 뮤즐리 요거트 볼 - 무화과 요거트 볼 - 뮤즐리 요거트 볼 - 시리얼 요거트 볼 - 베리베리귀리 요거트 볼 - 새싹 소고기 요거트 볼 PART 3 : 수지의 파워풀 라이프 1. 스트레칭 - 하체 교정 1 - 하체 교정 2 - 하체 교정 3 - 종아리 - 골반 스트레칭 1 - 골반 스트레칭 2 - 복부 스트레칭 - 척추기립근과 어깨 - 옆구리 - 어깨 / 가슴 1 - 어깨 / 가슴 2 - 어깨 / 가슴 3 - 승모근 2. 워밍업 -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5단계 3. 맨몸 유산소 - 발 교차 점프 - 제자리 점프 - 비틀어 다리 올리기 - 사이드 스텝 4. 근력 상체 - 이두 : 이두 컬 - 삼두 : 킥 백 - 어깨 : 프론트 프레스 - 어깨2 : 래터럴 레이즈 - 등 : 벤트-오버 로우 - 가슴 : 무릎 푸시업 5. 근력 복부 - 전신 코어 - 전면집중 코어 - 상복부 코어 - 하복부 코어 6. 근력 하체 - 허벅지 1 : 스쿼트 - 허벅지 2 : 슈퍼맨 햄스트링 - 허벅지 3 : 벽 스쿼트 - 허벅지 4 : 밴드 햄스트링 - 허벅지 5 : 안쪽 와이드 스쿼트 - 엉덩이 1 : 힙 쓰러스트 - 엉덩이 2 : 벽 사이드힙 - 엉덩이 3 : 원 레그 데드리프트 - 엉덩이 4 : 벽 백힙 7. 고강도 자세 - 낙타자세 - 어깨 서기 - 물구나무서기 8. 폼롤러 마사지 - 목 풀기 - 어깨 풀기 - 등 풀기 - 복부 풀기 - 겨드랑이 풀기 - 앞쪽 허벅지 풀기 - 종아리 풀기 - 종아리 풀기 2 9. 수지와의 7일 - 저체중을 위한 7일 - 일반체중을 위한 7일 - 과체중을 위한 7일 - 한눈에 보는 체중별 운동표 - 상체비만형 7일 - 하체비만형 7일 - 복부비만형 7일 - 한눈에 보는 체형별 운동표 마치며 To. 세상의 모든 다이어터분들께태생부터 다른 대반전 다이어트의 시작! “괜찮아요. 이번엔 다 잘 될 거니까.” ● 현(現) 요가 강사 ● 파워 인스타그래머 (팔로워 약 13만명) ● Mr & Ms 경주 선발대회 비키니 부문 1위 ●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 뷰티바디대회 1위 시작과 재시작, 그 어딘가에서 헤매는 모든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 중 문제가 생겼나요? 아니면 다이어트가 너무 지겨우신가요. 우왕좌왕 정신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 지 고민이신가요? 수지는 대답 대신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찾은 식단을 보여주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적절한 운동들을 알려줍니다. 이래라저래라가 아닌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하나하나 자신의 것을 찾아가는 수지의 ‘소울뷰티 다이어트’는 그래서 시작부터 다릅니다. 말없이 이끌어주고 힘든 당신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것이 수지의 방식입니다. 어쩌면 대단하고 거창한 수식은 이 책엔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입에 발린 말 대신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가 있으며, 운동과 식단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여타의 책보다 더욱 알차게 구성됐습니다. 그럼에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채찍질 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 가지만 바랍니다. 예뻐진 습관 속에서 자연스럽게 날씬해질 당신을 말이죠. 체형과 체중을 나눠 몸을 재단하다. 수지와의 7일 책의 내용 중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수지와의 7일’에서는 체형별 운동법과 체중별 운동법이 담겨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했던 걸까요? 다 똑같이 운동하면 될 텐데 말이죠. 물론 그래도 됩니다. 식단과 운동을 그냥 따라만 가도 분명 답은 있습니다. 그러나 수지는 작게나마 더욱 도움이 되길 바랐고, 결국 상체비만부터 하체비만, 저체중부터 과체중에 이르는 각기 다른 일주일 운동법이 탄생했습니다. #파란만장 다이어터 수지의 이야기, #만들기 쉬워서 더 맛있는 100여개의 식단, #따라하면 금방 배우는 체계적 운동법! 실패를 경험한 것과 딛고 일어나는 것의 차이 수지는 이야기합니다. 어지간한 고생은 다 해봤노라고.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결코 순탄한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인터넷에 떠도는 무수한 성공담이나 자기자랑식의 글이 아닌 진짜 자신이 겪은 고생의 순간들을 빼놓지 않고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그저 실패한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다시금 딛고 일어나는 과정과 그렇게 해서 결국 만나게 된 다이어터의 해피엔딩, 그럼에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습관적 다이어트’의 과정과 정답을 제시합니다. 무려 100여개 가 넘는 식단이 건네는 위로 수지는 책에서 위로나 격려의 말을 직접적으로 건네지 않습니다. 그 대신 행동하고, 보여줍니다. 그것은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100여 개가 넘는 요리법과 그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증명합니다. 식단마저 재미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많은 자료들을 조사해 하나하나 수를 놓듯 예쁘게 만든 수지의 식탁은, 그렇게 위로의 식탁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운동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저 몸을 혹사시킨다고 날씬해질까요? 아니면 다리가 부서져라 걷고 달린다고 해결될까요? 그런 식으로는 문제가 더 커질 뿐입니다. 수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필요한 운동들을 모아 내용을 구성하고, 그것만 잘 따라 해도 나중에는 여러분이 직접 자신만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바꿀 유일한 다이어트북,‘수지의 소울뷰티 다이어트’ 계속 준비만 하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언젠가 나도 시작하겠지 싶어 오늘도 넘어가셨다면, 이 책은 당신을 바꿔줄 유일한 한 권입니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읽고 시작하세요. 식단을 보고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운동을 따라 하며 자신의 것으로 익혀보세요. 그리고 책을 덮은 후에도 뭔가 아쉬운 기분이라면 당장 노트를 펴고 자신만의 플랜을 짜보세요. 머릿속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운동할 것인지 그려지는 순간, 바로 그때가 당신이 진정으로 아름다워질 준비를 마친 시간입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수지의 소울뷰티 다이어트’와 함께 하세요. 도대체 날씬한 친구들은 저와 뭐가 다른 걸까요? 사는 방식도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분명 저 사람들도 먹는 거 신경 쓰고 운동에 죽도록 목매야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인스타나 페북의 사진 속에선 어쩜 저리 행복해 보이는지요. 분명 저렇게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비법 같은 게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더욱 예민하게 관찰했어요. 운동은 되게 싫다면서도 참 바쁘게 산다 싶었어요. 그래서인지 하루 중 쳐져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고, 밥도 삼시 세끼 다 먹는다고 해도 그거 이외엔 아무것도 안 먹는 것 같았어요. 배부르면 숟가락을 딱 놓는 대범함까지! 그러니 체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겠죠. 괜스레 심통 난 기분으로 보다가, 어느 순간 갑작스런 깨달음? 그 비슷한 느낌이 왔어요. 정리해보면 그들은 평소에 많이 움직이고, 맛없어 보이는 음식도 맛있게 먹었던 거예요. 아니, 그들에겐 맛없는 게 아니라 정말로 맛있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죠. 항상 움직이고, 건강한 걸 맛있게 먹는 방법. 그걸 찾아야 했어요. - Part 1 에세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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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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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모의고사 8회+유형분석 8회+실전모의고사 6회 수록 -최신 시사상식 키워드+빈출 한국사 키워드 수록 -2023~2015년에 출제된 기출 키워드 중심 문제 구성최신 시사상식 키워드 최신 시사상식 키워드 36선 꼭 알아둬야 할 빈출 Awards 한국사 키워드 빈출 한국사 키워드 24선 PART 1 공기업 기출 분석 1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2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3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4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5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6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7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8회차 분야별 핵심 키워드 40문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PART 2 실전모의고사 1회차 일반상식 고난도 기출적중 2회차 한국사 고난도 기출적중 3회차 경제 계열 기출적중 4회차 문화·관광 계열 기출적중 5회차 지역·기업 문제 탐구 6회차 NCS 기반 일반상식 문제 탐구 정답 및 해설“기업들의 상식 출제 경향을 짚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 지난 몇 년간 채용시장에서는 NCS 평가의 도입이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고질적 문제인 ‘변별력 부족’ 때문에 많은 기관들이 방향을 선회하여 NCS 시험이라는 타이틀은 유지하면서도 시험 내부에 상식 암기 여부를 묻는 일반상식 문제를 출제합니다. 일반상식과 한국사는 오랜 기간 많은 채용 시험에서 변별력 있는 필기과목으로 애용 받아온 만큼 기업들의 신뢰가 큽니다. 이에 저희들은 ‘기출이 답이다 공기업 일반상식·한국사 단기완성 기출 500제’를 출간하였습니다. 전국 공기업·공공기관 개별·통합채용 시험에서 뽑아낸 상식 키워드를 수집하여 최근 9년간 ‘한 번 이상 출제된 키워드’만 뽑아 복원하였습니다. 또한 NCS 시험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사상식에 대한 질문을 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도록 문제 유형별 분석을 충실히 해내었습니다. 책 서두의 ‘출제 리포트’에서는 공기업에서 어떤 분야의 상식 키워드를 주로 출제하는지 분석하였습니다. 상식 시험을 본다고 하여 무턱대고 상식책을 파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출제 경향에 맞는 상식을 암기하는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본서는 복잡해져가는 공기업 채용 시험에서 여러분을 합격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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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차건환 (지은이)
부동산 매매가 폭등의 여파로 경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려다보지도 못할 만큼 부동산 매매가가 높아진 탓에 조금이라도 싸게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경매 시장의 매물도 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의 여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관심과 늘어난 매물에 무색하게 실제 응찰자 수는 17% 정도로 감소했다. 수요자들이 아직 섣불리 응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므로 경재률이 낮은 지금이 경매 시장에 뛰어들 적기라는 목소리가 높다. 다만, 경매 물건의 낙찰자는 단 한 명이고, 이미 낙찰받아 수익을 창출한 경력자들이 다음 낙찰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20년 공매와 경매 투자 경력을 가진 감정평가사인 저자는 오히려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특수 물건을 공략하는 것이 경매 시장에서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소액으로 특수 물건을 공략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자세하게 사례를 들어 책으로 펴냈다.프롤로그 4 PART 01 | 법정지상권 01 법정지상권의 탄생배경 20 02 법정지상권의 종류 21 03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민법 제366조) 23 1. 토지에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건물이 존재해야 한다 23 - 강제집행과 관련된 사안 – 엄격 24 - 말소된 선순위근저당이 건물존재의 기준시점이 되었다-말소된 시점이 중요 25 - 건물의 철거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는지? 28 2. 저당권설정 당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동일 29 - 담보가등기권자의 경매신청(근저당권과 동일) 30 3. 토지와 건물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저당권설정 33 4. 경매로 인해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각각 달라져야 한다 33 04 관습상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 34 1. 토지와 건물이 처분 당시 동일인 소유에 속할 것 34 - 가압류가 본압류로 이행된 경우 35 - 특수물건에서의 미납사유 37 2. 매매 기타 적법한 원인에 의해서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져야 한다 38 3. 철거특약의 부존재 38 05 법정지상권의 성립시기 39 06 법정지상권의 존속기간 40 07 지료 41 - 감정평가서에서 나지상정가격 산정하기 41 - 현장방문의 최소화 43 - 기대이율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46 08 법정지상권의 소멸 49 1. 법정지상권의 포기, 당사자간 계약(임대차계약) 49 - 법정지상권 건물주와의 임대차계약 체결 50 2. 지료연체와 지상권소멸청구 52 - 법정지상권 성립 후 지료가 2년 연체된다면? 54 09 법정지상권의 해법 63 -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사진 64 10 차지권 67 1. 개념 및 성립요건 67 2. 건물양수자와 대항력 68 PART 02 | 공유지분 01 공유지분의 개념 72 02 지분의 처분·제한 73 - 현물분할이 아닌 대금분할의 이유 74 03 공유자간의 법률관계 78 1. 공유물의 관리 및 보존 78 2. 공유물의 처분 및 변경 78 3. 공유물에 대한 부담(보증금반환채무의 성질) 79 - 일괄매각으로 진행되는 경매물건 중 일부의 공유자 80 04 공유의 주장 82 1. 지분의 대외적 주장 82 2. 공유자의 우선매수청구권(공유자우선매수신고제도) 82 - 매각불허가 사유 : 채무자의 상속인 겸 별도의 지분권자 88 05 공유물의 분할 90 1. 분할의 자유 90 2. 분할의 방법 91 - 이천 칠천암 토지지분 낙찰 후 전체 형식적 경매의 진행 95 - 지분의 근저당 설정은 대금분할을 위한 논리가 된다 98 3. 분할의 효과 100 06 공유지분 물건의 권리분석 102 07 공유지분의 낙찰 후 인도 103 - 지분낙찰 시 임차인의 보증금인수 여부를 두려워 말자 105 08 공유지분 배당문제 109 1. 지분경매 시 임차보증금의 배당(관리행위에 의한 임대차) 109 2. 공유지분에 대한 근저당 설정 후에 전체지분에 설정한 용익물권의 처리 110 3. 과반수지분권자와 계약한 임차인의 경매신청권 111 09 공유지분의 해법 112 - 공유지분 처리 순서도 112 1. 협의 112 2. 협의가 되지 않을 때 113 - 지분낙찰 후 형식적 경매 114 10 구분소유적 공유관계 117 1. 개념 117 2.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의 약정 효력 117 3. 구분소유적 공유관계와 법정지상권 118 4.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경매에 의하여 제3자에게 승계되기 위한 요건 118 - 구분소유적 공유관계 여부 확인하기 120 PART 03 | 가등기 01 가등기 개관 126 - 가등기의 개념 도해(1) 126 02 보전가등기(통상의 가등기) 127 1.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가등기의 개념 127 2. 보전가등기의 효력 128 - 가등기소유권이전청구권의 가처분 130 03 담보가등기(소유권이전담보가등기) 133 1. 담보가등기의 등장 133 2.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약칭: 가등기담보법) 제정 134 3. 가등기담보권의 효력(저당권으로 간주) 135 - 가등기권자의 경매 신청—담보가등기 136 4. 가등기담보권의 실행 절차 137 04 담보목적가등기 139 05 권리분석 140 - 가등기의 개념 도해(2) 140 1. 보전가등기와 담보가등기의 구별 141 - 가등기권자의 배당요구 144 - 가등기권자의 채권계산서 제출 146 2. 선순위 보전가등기 147 - 경매 신청 채권자에게서 가등기말소 여부를 확인하라 150 - 낙찰자에 의한 가등기말소청구의 소 153 - 장모와 사위의 통정허위표시 156 - 간접점유에 의한 소멸시효 중단(원고 패소) 160 - 가등기에 의한 본등기를 하지않고 증여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163 3. 선순위 담보가등기 167 4. 종합적인 판단 167 06 가등기의 해법 169 1. 개관 169 2. 배당기일 전 170 - 잔금납부 후 배당기일 전 가등기에의한 본등기 172 3. 배당기일 후 173 PART 04 | 가처분 01 가처분의 개관 177 1. 가처분의 목적 177 2. 처분금지가처분의 효력 178 3.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의 효력 179 -‘공유물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 등기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한 가처분 181 4. 가처분등기의 유형 및 신청 이유 184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보전을 위한 가처분 184 -‘사해행위취소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말소등기청구권’보전을 위한 가처분 186 -‘건물철거청구권’보전을 위한 가처분 188 -‘재산분할청구권’보전을 위한 가처분 190 -‘근저당설정청구권’보전을 위한 가처분 193 02 권리분석 195 1. 단계별 가처분 물건 분석 195 2. 선순위가처분 197 - 목적달성한 가처분 1 202 - 목적달성한 가처분 2 207 3. 후순위가처분 213 - 전 소유자일 때의 임대차계약 213 03 가처분의 해법 221 1. 개관 221 2. 배당절차 종료 전 222 3. 배당절차 종료 후 224 PART 05 | 유치권 01 유치권 개관 228 1. 개요 228 2. 유치권의 의의 229 - 유치권자의 근저당설정과 채권자의 유치권소멸청구권 대위행사 230 02 유치권의 성립요건 236 1. 타인의 물건 또는 유가증권 239 - 유치권주장자가 건물의 소유자인 경우 240 2. 점유 245 - 유치권자가 계속 점유했는지 여부 253 3. 피담보채권의 존재 여부 256 - 피담보채권의 존재 여부 257 - 공사대금채권이 시효에 의한 소멸 여부 : 견련관계? 266 4. 견련관계 272 - 점유 및 피담보채권의 부존재 273 5. 변제기도래 여부 284 - 유익비상환청구권, 필요비상환청구권 286 6. 유치권 배제(포기)특약의 부존재 289 7. 유치권의 소멸사유가 존재 289 03 유치권의 해법 291 1. 개요 291 2. 유치권의 해결과정 291 - 집행관의 현황조사보고서를 맹신하지는 말자 293 부록 1 법정지상권 성립 사례 309 부록 2 법정지상권 불성립 사례 319 매물 늘고 응찰자 줄어든 지금이 경매 시장 진입 적기! 소액 특수 경매에 도전해서 성공률을 높이자 부동산 매매가 폭등의 여파로 경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려다보지도 못할 만큼 부동산 매매가가 높아진 탓에 조금이라도 싸게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경매 시장의 매물도 늘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의 여파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관심과 늘어난 매물에 무색하게 실제 응찰자 수는 17% 정도로 감소했다. 수요자들이 아직 섣불리 응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므로 경재률이 낮은 지금이 경매 시장에 뛰어들 적기라는 목소리가 높다. 다만, 경매 물건의 낙찰자는 단 한 명이고, 이미 낙찰받아 수익을 창출한 경력자들이 다음 낙찰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20년 공매와 경매 투자 경력을 가진 감정평가사인 저자는 오히려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특수 물건을 공략하는 것이 경매 시장에서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며 소액으로 특수 물건을 공략하는 방법을 유형별로 자세하게 사례를 들어 책으로 펴냈다. 법정지상권, 공유지분, 가등기, 가처분, 유치권 등 특수 물건 공략에 꼭 필요한 이론과 사례 총정리 특수 경매가 경쟁률이 낮고 성공률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포기하는 경매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저술한 저자는 총 5개의 Part로 내용을 정리했다. Part 01에는 법정지상권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담았다. 법정지상권의 성립요건과 성립시기, 존속기간, 소멸, 해법과 차지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Part 02는 공유지분에 대한 내용이다. 공유지분의 개념과 공유자 간의 법률관계, 공유지분 물건의 권리분석, 낙찰 후 인도 방법, 배당문제, 해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Part 03은 가등기를 다뤘다. 개념을 도해로 실어 이해를 높였고 담보가등기, 권리분석, 해법 등을 설명했다. Part 04는 가처분에 대한 내용이다. 가처분의 목적과 효력, 권리분석, 해법 등을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했다. Part 05에서는 유치권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유치권의 의의와 성립요건, 해결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법정지상권의 성립 사례과 불성립 사례를 실었다. 자금 부족으로 아직 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소액 특수 경매로 성공하고 싶다면, 고액의 특수 경매 강의 실전반에서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2022년은 자산 거품이 꺼지는 쪽으로 전망하는 경제학자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막연하게 수도권의 집값 상승을 추종하기보다는 방향성이 확정될 때까지는 특수 경매 분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 번 배워두면 평생 활용이 가능한 강력한 투자 무기로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무허가건물의 연식은 실제로는 오래되었더라도 건물의 외 관이 깨끗하고 관리상태가 양호하면 경과년수가 줄기도 한다. 따라서 사진과 감정평가서의 내용만으로 무허가건물이 언제 건축되었는지 단정짓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정확한 것은 그 당시 항공사진을 보는 것이다. 그 당시의 항공사진이 화질이 떨어져 현재의 항공사진과 비교해본다. 매수인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임대차보증금을 인수해야 한다. 이때 인수금액은 지분비율만큼 인수해야 한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부터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서는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 단, 매수인은 자기지분을 초과하는 임대차보증금에 대해서는 나머지 공유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자기지분만큼 채무자가 되고 다른 지분권자의 비율만큼 물상보증인이 되기 때문이다.
더 세븐 시크릿 The 7 Secrets
미다스북스 / 김도사(김태광) (지은이)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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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도사(김태광) (지은이)
사람들은 성공을 동경하지만 한편으로는 성공이 자신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다. 『더 세븐 시크릿』에는 저자 김태광의 전형적인 인생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다. 그 역시 ‘가진 게 꿈밖에 없는’ 시절이 있었다. 그는 너무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안 될 거야. 너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자랐다. 그러나 그는 가난하고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미래를 향해 꿈을 꾸고 성공과 부를 갈망했으며, 쉼없이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180억 자산가이자 성공한 기업가로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극적인 인생 반전을 이루어내면서 깨닫게 된 성공과 부의 7가지 절대 법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작가의 말 - 나는 미치도록 성공하고 싶었다! 베이스 포인트(Base Point) - 꿈꾸라, 갈망하라!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원대한 꿈을 가져라 온몸으로 부딪쳐라 희망의 증거가 되라 첫 번째 시크릿(Secret) - 꿈을 향해 직진하라 지금 오늘에 집중하라 그들도 했는데 나라고 왜 못 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하라 시련은 곧 희망이다 두 번째 시크릿(Secret) - 담대하게 도전하라 뜻이 지지 않는 곳에 길이 생긴다 시련이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리스크는 기꺼이 감수하라 어디 두고 봐, 누가 이기는지! 결과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시크릿 에피소드 - 사람이 인생의 모닥불이다> 세 번째 시크릿(Secret) - 최악의 순간까지 견뎌라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자존심 따위는 개나 줘버려라 믿음의 주문을 외워라, ‘된다, 된다, 나는 된다!’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시크릿 에피소드 - 제대로 인풋(INPUT)하는 방법> 네 번째 시크릿(Secret) - 비빌 언덕은 직접 만들어라 나는 스스로 비빌 언덕이 되기로 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살아라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올인하라 갈망하라, 담대하게 나아가라 다섯 번째 시크릿(Secret) -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결심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진정 행복을 느끼는 일이 무엇인가? 누가 뭐래도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여섯 번째 시크릿(Secret) -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라 하늘마저 감동시키는 노력을 하라 결국 나는 이길 것이다 인생은 정직하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나는 책을 써서 운명을 바꿨다 <시크릿 에피소드 - 우리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일곱 번째 시크릿(Secret) - 초점을 미래에 맞추며 살아라 99%가 실천하지 않는 1%의 성공 비결 끝에서 시작하기, 단번에 정상에 올라서라 가난한 현실보다 가난한 생각이 더 위험하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 파이널 포인트(Final Point) : 인생의 절정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하루에 10만 원이 아니라 1,000만 원을 벌어라 진정한 멘토를 찾으면 운명은 당신의 편이 된다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부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신용불량자에서 180억 자수성가 부자가 된 7가지 비밀!” 부자가 되고 싶은가? 성공하고 싶은가? 이 책에 부와 성공의 절대 법칙이 모두 담겨 있다! 꿈꾸고, 갈망하고, 도전하라!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성공을 동경하지만 한편으로는 성공이 자신과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생각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난 경우가 많다. 『더 세븐 시크릿』에는 저자 김태광의 전형적인 인생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다. 그 역시 ‘가진 게 꿈밖에 없는’ 시절이 있었다. 그는 너무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게다가 “안 될 거야. 너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자랐다. 그러나 그는 가난하고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미래를 향해 꿈을 꾸고 성공과 부를 갈망했으며, 쉼없이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180억 자산가이자 성공한 기업가로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에는 그가 극적인 인생 반전을 이루어내면서 깨닫게 된 성공과 부의 7가지 절대 법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288만 회 성공 멘토 1,355권 기획 · 집필, 11년간 1,100명 작가 배출 대한민국 최초 <출판 가이드 시스템> 특허 출원 그는 어떻게 자수성가 부자로 성공했는가? 기적 같은 인생 역전의 힘은 어디에서 왔는가? 저자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시절을 보냈다. 가난한 집안에 부모님은 국민학교를 중퇴하셨고, 본인은 학창시절 말을 더듬고 공부도 못했다. 대학은 겨우겨우 2년제를 졸업했다. 시인의 꿈을 갖고 책을 내려 했지만 많은 출판사로부터 500번 가까이 퇴짜를 맞았다. 사람을 잘못 만나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180억 자산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책쓰기, 1인 창업 교육, 강사 양성 회사인 ‘한국책쓰기강사양성협회(이하 한책협)’를 운영한다. 과거 자신과 같은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식과 경험, 인생의 깨달음을 전수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동안 수만 명의 사람들이 그가 하는 강의, 교육, 상담, 코칭을 받았다. 기적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극적인 인생 역전을 이룬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 깨닫고 실행한 절대 법칙, 1%의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의 삶에서 성공의 절대 법칙들이 어떻게 작용하였는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인생의 새로운 차원으로 안내할 것이다. 부와 성공에 이르는 7가지 시크릿 1. 첫 번째 시크릿(Secret) - 꿈을 향해 직진하라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오늘에 집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미 꿈을 이뤄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도 당연히 성공할 수 있다. 못할 일은 없다.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가시밭에도 기꺼이 들어가라. 언젠가 그 시련들이 성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2. 두 번째 시크릿(Secret) - 담대하게 도전하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이루고자 한다면 부딪쳐라. 고난이 당신을 강하게 할 것이다.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하고 오기와 깡으로 버텨라. 결과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시도하지 못할 일이 없다. 3. 세 번째 시크릿(Secret) - 최악의 순간까지 견뎌라 시련과 역경은 꿈을 단련시킨다. 알량한 자존심보다는 당신의 꿈을 지켜야 한다. 가능하다고, 된다고, 이루어낼 것이라고 믿어라. 지금은 최악의 상황처럼 보이겠지만 당신은 분명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 4. 네 번째 시크릿(Secret) - 비빌 언덕은 스스로 만들어라 비빌 언덕도 없고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며 주저앉아 울고 화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비빌 언덕이 없으면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라.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올인하라. 떠오르는 태양처럼 매일 시작하듯이 살아라. 5. 다섯 번째 시크릿(Secret) -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당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기 때문이다. 결심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결심한 대로 될 것이다. 진정 행복을 느끼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바라보고 가면 운이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6. 여섯 번째 시크릿(Secret) -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어라 하늘마저 감동시킬 노력은 믿음에서 나온다. 척박한 환경은 오히려 당신 안에 있는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깨울 것이다. 어떤 장애물이라도 뚫고 나가 기어이 운명을 바꾸겠다는 믿음이 당신에게 최대치의 삶을 선물해줄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라. 그리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라. 7. 일곱 번째 시크릿(Secret) - 초점을 미래에 맞추며 살아라 1%의 성공자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가난한 현실보다 가난한 생각이 더 위험한 이유는 생각이 미래를 만들기 때문이다. 초점을 미래에 맞추면 끝에서 시작할 수 있다. 단번에 정상에 올라서라. 대체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가 되라.
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1
안그라픽스 / 박정준 지음 / 2011.05.30
18,000

안그라픽스소설,일반박정준 지음
누구나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과 대답을 통해 미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입시생들과 미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직업 가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본질적인 물음들을 던짐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깊은 사색을 요구한다. 인터뷰를 통해 만나는 창조적 예술가들. 그들은 모두 선택된 소수로서 출발하였던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밀어붙여 스스로의 자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었다. 누구나 현실에 대해서 불만을 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나 그 현실을 이겨내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떻게 세상과 싸웠고 이겨냈는가? 그리고 또 어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가? 이는 미대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재학 중인 학생들 모두가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하는 질문이기도 할 것이다.여는글 모든 그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그림은 좀 더 평등하다 미술교사 김인규 큐레이터 이대형 설치미술가 서도호 신처럼 창조하고 왕처럼 명령하고 노예처럼 일하라 게임콘셉트아티스트 박정식 자동차디자이너 김한철 서양화가 이정웅 내용 없는 사유는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인테리어디자이너 전시형 모션그래퍼 이지철 조소작가 권오상 알란 스미시를 위한 맥거핀 효과 건축가 김헌 생태그림책화가 권혁도 만화가 윤태호 부록-직업과 관련된 계열별 학과 소개꿈의 자리, 현실의 자리 누가 창조적 예술가가 되는가? 한 해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수많은 학생들 중에 자신의 전공을 살려 졸업 후에도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과연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총 24개의 직업영역으로 나누고 각 직업분야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만나 지금껏 고상해서 묻기 힘들었던 ‘예술로 먹고 사는 법’을 채집했다. 단도직입적인 질문들과 진솔하고 쾌도난마한 그들의 대답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시대 예술가의 초상! 직업으로서의 미술작가, 디자이너, 건축가, 교육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조적 크리에이티브에게 길을 묻다. 꿈을 현실로 불러일으킨 이 소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했으며, 어느 순간 자신의 운명을 알아본 것일까? 또 어떤 과정을 거쳐 자신의 길을 만들어 냈으며,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무엇일까?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얼마나 벌며, 어떻게 생활을 영위할까? 고충과 애환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이며 그것을 이겨내는 힘은 또 무엇일까? 미대 나와서 무얼 할까? 꿈, 그 두려운 설레임을 만나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그건 어릴 때 누구나 쉽게 답해 버리는 질문이지만 더는 아무것도 될 수 없는, 이름 안 쓴 답안지와 다름없다. 세상에는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일들이 더 많다. 때로는 막막한 현실에 내몰리거나 아니면 기름진 환상에 혹해 늦은 후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궁금해 했지만 아무도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과 대답을 통해 미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입시생들과 미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직업 가이드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본질적인 물음들을 던짐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깊은 사색을 요구한다. 인터뷰를 통해 만나는 창조적 예술가들. 그들은 모두 선택된 소수로서 출발하였던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끝까지 밀어붙여 스스로의 자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었다. 누구나 현실에 대해서 불만을 표할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나 그 현실을 이겨내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어떻게 세상과 싸웠고 이겨냈는가? 그리고 또 어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가? 이는 미대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재학 중인 학생들 모두가 반드시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야 하는 질문이기도 할 것이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예비 미대생과 미대 재학생의 예술교양 필독서 미대에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 자녀를 미대에 보내고 싶은 학부모 미대에 들어갔지만 졸업 후 진로가 고민되는 학부생 진로지도 상담을 담당하는 교육관계자, 입시미술학원 관계자 등미술교사 김인규-마음을 움직이는 미술교육- 저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반문합니다. 아이들이 누드를 보지 않아야 하는가? 아이들이 누드를 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교육적인 것인가? 그런데 아이들은 실제 누드를 볼 수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오히려 누드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못 보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어떤 시선으로 볼 수 있는지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죠. 미술교육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을 볼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다른 부분이었던 겁니다. (누드를) 보는 것 자체가 아주 끔찍한 일인 것으로 여기는 사회적 통념이 있었던 것이고, 그 통념이 (교육적 진정성과 신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해 버린 것이죠. 큐레이터 이대형-상상력 위에 올려놓는 미술- 사실 큐레이터의 역할은 계속 재조명되고 있어요. 어떤 한 작가를 정의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큐레이터의 일인데, 이것이 바로 '문맥(context)'을 창조하는 일이기도 하거든요. 실제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작품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안으로 끌어 들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시장에서 제품의 실용적 기능만큼 그것에 심리적 가치를 보태는 마케팅이 중요해진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물론 과대포장은 문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갈수록 제품의 이미지와 스토리가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서 큐레이팅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설치미술가 서도호-현대 미술의 초상肖像을 훔쳐보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 대한 생각보다 지금 현 시점에서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어떤 다급함(urgency)이 있어요. 왜냐하면 현재가 미래를 만드니까요. 그러나 굳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짐작해 보자면 아무래도 종합적인 예술 형태가 되겠죠. 그리고 새로운 형태가 나타난다기보다 구분이 확실했던 장르들 간의 벽이 더 허물어질 거라 봅니다. 미술 내에서뿐만 아니라 미술 밖에서도 그런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미술, 정치, 예술도 그렇고요. 서로 삼투압 하듯이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점점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세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런 만큼 미래의 예술가는 미술 밖 장르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콘셉트아티스트 박정식-대중의 욕망을 풀어내는 콘셉트- 자기 생각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콘셉트 아트지만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는 디자이너이거든요. 개발자로부터 말로만 들었던 여러 가지 상황을 물체와 공간으로 디자인하는 측면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뭔가를 창조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요. 그림 실력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첫 번째는 역시 창의력과 디자인 능력인 것 같아요. 그걸 어떻게 좋은 그림으로 옮겨낼 것인가 하는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죠. 실제로 그림 실력은 부족하지만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은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런 분들이 디자인한 그림은 정말 독창적이고 독특하죠. 그런 점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해서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자동차디자이너 김한철-기술을 이해하는 디자인 - 아무래도 머릿속에서 구상한 디자인이 실제 현실화 된다는 점이겠죠. 자동차 디자인은 기계적인 메커니즘과 마케팅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야 하는데 이 점이 재밌어요. 다른 영역의 디자인도 마찬가지겠지만 추구하는 소재나 구조, 역학 등 모든 부분들이 실제의 ‘기능’을 전제로 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시각적인 기능과 함께 작동에서의 안정성, 퍼포먼스가 동시에 고려돼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자동차를 만드는 동안에 처음 생각과는 달리 수십 차례의 선택과 포기의 과정이 생기는데 그땐 정말 살아 있는 뭔가를 만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서양화가 이정웅-그가 아니면 그릴 수 없는 그림 -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인류의 역사에서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업적은 너무나 놀라운 일이긴 한데, 그건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아니라도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 언젠가는 발견하고 알아낼 수 있는 일은 아니었을까. 과학이 계속해서 발전하다 보면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 그것들을 알아내지 않았을까 하는 거야. 그런데 고흐가 그린 그림은 그 순간의 고흐가 아니면 그릴 수 없는 것이거든. 그때의 렘브란트가 아니고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거지. 이게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들어. 지금의 내 그림은 나만이 그릴 수 있고 나만이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 마력이 있다면 아마 이런 거 아니겠어.인테리어디자이너 전시형-기능과 미가 공존하는 공간 - 젊은이들한테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지만 힘을 빼야 멀리 간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 점에 대해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하기는 참 어려워요. 어쨌든 내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것은 조경이에요. 앞으로는 식물에 관해 유능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봐요. 꼭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어요. 식물이 뭐죠. 예전엔 화분을 잘 만들어서 잘 꽂아 넣는 식이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면 화분 없이 넓은 흙속에서 햇빛 잘 받으며 잘 살게 하느냐가 훨씬 좋은 디자인이라는 거죠. 자연스러움. 그게 디자인을 하지 말란 이야기이기도 하니 참 어렵군요.모션그래퍼 이지철-세계라는 공간에 거미줄 치기 - 어떤 곳이든 본인의 실력을 키울 수 있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돈이 많고 적음이나 일이 힘들고 쉬움을 가리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또한 어디에 들어가더라도 자기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이유로 그만두지 말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은 미숙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보다 높은 연봉, 보다 큰 직장만 좇다 보면 길어도 5년 안에 스스로 헛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처음 이 업계에 들어온 사람들은 자신을 스펀지라고 생각하고 물이 꽉 차서 더 이상 흡수할 수 없을 때까지 스스로를 몰아붙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스펀지처럼 속까지 채우지 않고 겉으로만 대충 아는 시늉을 하면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보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 혹은 회사의 운영마인드가 좋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높이 사고 발전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줄 수 있는 곳,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돈을 좇지 말고 그곳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조소작가 권오상-사진을 깎는 조각가 - 돈이 없어서 돈을 벌면 작품을 못 하고, 막상 작업을 하려니 돈은 없고……, 악순환이죠. 결국 독한 마음으로 ‘고리’를 끊어야 해요. 돈을 꿔서라도 한동안 참으면서 작업을 하던가, 작품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최소 비용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든 모색해야 합니다. 전 집에서 1백만 원 단위 이상의 돈을 가져다 써본 적이 없어요. 방법은 의외로 많아요. 작품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돈 주는 전시에 들어가거나, 개인전을 하고 싶으면 공모전을 신청하고, 책을 만들고 싶으면 기금을 신청해야죠. 좋은 작업을 위해서는 돈이 필요해요. 적극적으로 돈을 빌리거나 창작기금을 가져다 쓰는 걸 귀찮아하거나 불편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건축가 김헌-부정을 긍정하는 힘 - 일단 건축가는 타자의 경험이 필연적인 직업이거든. 건축은 자기 바깥에 뭘 내놔서 그걸 남에게 경험하게 하는데, 사실 끊임없이 남의 경험을 의식하는 것은 꽤나 숭고한 일이야. 남의 시선을 관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다시 내 안에 끌어들이는 힘이 건축이 된다고 할 수 있지. 물론 타자에의 관통이란 게 청중에 영합하는 딴따라로 전락될 수도 있지만 그것을 단순히 대중 편향과 비교해서는 곤란해. 회화나 조형예술은 그야말로 개인의 경험이 작품전체를 구성하지만 건축가는 유일하게 자기의 경험-사고-표현이라는 일련의 과정에서 자신을 숨기고 또 옅어져야 하는 영역이 아닌가 한다는 거지. 이 말은 ‘건축은 개성이 필요 없는 업(業)’이라기보다 지극히 개인적인 에고(ego)에서 출발했지만 다시 그 에고를 버려야 하는 딜레마를 갖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건축가는 유일하게 자신의 작업이 완성되는 순간 필연적으로 그곳을 떠나야 하는 숙명을 갖고 있지.생태그림책화가 권혁도-땀으로 그려낸 그림 - 행복의 조건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산다는 것이 그 중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나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어요. 그래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사람이 힘들어할 때는 잠깐씩 다른 직업을 상상해보기도 해요. 나의 행복에 다른 가족들이 희생당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기도 하고요. 가끔 속상할 때는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이렇게 매달려 사나.’ 하고 생각할 때도 있긴 하지요. 그림 한 장 가지고 너무 오랫동안 씨름하고 있으니 서서히 주변 사람들과도 연락이 끊어지고 그렇게 며칠씩 전화벨이 한 번도 울리지 않을 때는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만화가 윤태호-완전한 소진을 꿈꾸는 이야기꾼 - 제 꿈은 다 소진하는 겁니다. 그게 제일 행복할 것 같아요. 내가 갖고 있는 어떤 창작욕을 모두 끄집어내고 ‘다 이루었도다.’라고 하는 거겠죠. 더 이상 할 얘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다 쏟아낼 수 있는 지면이 허락됐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쏟아내고 싶은 만큼 다 쏟아내는 것. 대체 불가능한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은 거죠. 허영만 선생님이 지금도 만화를 할 수 있는 것은 허영만을 대체할 만화가가 없기 때문이죠.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북씽크 / 샥티 거웨인 지음, 박윤정 옮김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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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소설,일반샥티 거웨인 지음, 박윤정 옮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사랑과 충족감, 기쁨, 흡족한 인간관계, 보람 있는 일, 효과적인 자기표현, 건강과 아름다움, 풍요로움과 내적 평화, 조화로운 삶 등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시각화는 우리에게 꾸밈없는 미덕과 윤택한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프롤로그 04 독자분들에게 08 제 1 부 어제까지의 나를 잊어라생각의 씨앗을 묻어라 15 내 인생을 방해하는 건 바로 나! 20 마음을 밝게 만드는 상상 26 잠들기 전이나 눈을 뜬 직후 30 말에 얽매이지 말라 33 원하는 것을 이루는 네 단계 39 올바른 목적을 위해 사용할 때만 효과가 있다 43 나를 칭찬하는 마음의 수다 만들기 45 언뜻 보기에 모순된 것 같지만 56 제 2 부 삶을 긍정적으로 프로그래밍하라밥 먹고 세수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65 존재, 행위, 소유의 삼각관계 69 의지가 강할수록 소원을 이룰 가능성도 높다 71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만난다 74 한 가지 목표에만 집착하지 말라 79 원하는 것은 이미 가까이에 있다 84 난 이미 거듭나고 있다 91 주면 줄수록 더 받는다 99 질병은 마음이 보내는 신호 105 제 3 부 하루 10분, 환희를 맛보아라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119 에너지의 중심을 열어준다 121 마음속 성소를 만든다 124 영혼의 스승을 만난다 126 핑크 버블 테크닉 131 몸과 마음을 치료한다 133 필요한 것을 불러들인다 141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144 제 4 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라인생의 워크북을 만든다 155 마음속 장애물을 걷어낸다 160 나를 위한 긍정의 글을 쓴다 172 진실로 원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다 17이 책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사랑과 충족감, 기쁨, 흡족한 인간관계, 보람 있는 일, 효과적인 자기표현, 건강과 아름다움, 풍요로움과 내적 평화, 조화로운 삶 등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생각의 씨앗을 묻어라‘시각화’는 자신이 소망하는 것들을 상상력으로 이루어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새롭거나 기이하고 색다른 것은 전혀 없습니다. 모두가 매일 매 순간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방법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각화는 우리 안에 본래부터 들어 있는 상상력, 창조 에너지로서 그 사실을 의식하든 못하든 우리는 끊임없이 이 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과거에는 대부분이 시각화의 힘을 무의식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마음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 때문에 습관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결핍과 제약, 시련, 고난 등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에 불과합니다.이 책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사랑과 충족감, 기쁨, 흡족한 인간관계, 보람 있는 일, 효과적인 자기표현, 건강과 아름다움, 풍요로움과 내적 평화, 조화로운 삶 등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각화는 우리에게 꾸밈없는 미덕과 윤택한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합니다.
레드 앤 매드 6
디앤씨북스(D&CBooks) / 권겨을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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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D&CBooks)소설,일반권겨을 (지은이)
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 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 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 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Chapter 9. 남쪽 대륙 (2)Chapter 10. 종장-외전-외전1외전2작가 후기“……이 바보야, 너는 내 미래야.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고 미래로 올 거야.”3019년― 과거에서 온 여자, 지구의 운명을 바꾸다.람의 부하인 펭귄과 흰 순록의 감시가 옥죄는 설원.결국 그와 함께하기로 한 그녀는 죄책감을 억누르며이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자신을 속이지만, 눈족 족장이 외면하기 힘든 인질을 내밀자 연기는 무너진다. 억지로 끌려간 눈족 마을, 자신 역시 람을 유인하는 인질이고시간족들의 작전이 코앞이라는 것을 알아챈 그녀는 결심한다.이 가련한 남자가 또 인간에게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괜찮아요…… 내가 구했어, 내가 지켰어…….”그러나 이예주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람이 스스로를 파괴하리란 것을. 반복된 멸망 앞에서 미래와 명운을 같이하게 된 사랑.시간을 놓아 버린 여자와 행성이 무기인 절대자의 미래 지향 추격 로맨스, 그 대단원의 끝!람이 오만한 표정으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버러지들이 날뛰고 있었다.“……아무 데도 못 가.”인간 여자가 어디로 갔을지 고민하던 그가 문득 중얼거렸다. 다행히 그는 인간 여자의 능력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를 잡기 위해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그것은 이미 몇 번 성공한 방법이었다.비록 이번에는 그 빌어먹을 ‘문’에 아무것도 떠 있지 않았지만 그런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네가 도착할 모든 대륙을 소멸시키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겠지.” 람은 이예주가 들었다면 기겁했을 말을 아무렇지 않게 읊조렸다. 갈 곳이 사라진 그녀는 이전에도 그랬듯 제게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과거에 그는 제 권능 아래 있지 않은 시간을 잡지 못했다. 그에 비하면 인간 여자는 제 권능 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했다. 얼마나 다행인 일인가. 고통은 찰나였다. 온 대륙을 소멸시키는 걸로 그녀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그래서 다시 제 품 안에 거머쥘 수만 있다면, 그깟 몸체 따위 얼마든지 스스로 때려 부수고 파멸시킬 수 있었다. “그런 건 내게 너무 쉬워.”검은 파편은 흐릿하게 웃으며 눈을 감았다. 뻥 뚫린 왼쪽 가슴에서 흘러나온 시뻘건 핏줄기가 그의 발밑을 적시고 제단을 따라 아래로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 대륙에 피와 같은 검붉은 용암이 솟구쳤다.
미래로 열린 영성의 역사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필립 셸드레이크 (지은이), 정병준 (옮긴이) / 2020.03.30
18,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소설,일반필립 셸드레이크 (지은이), 정병준 (옮긴이)
이미 세계적으로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대표하는 한 권의 책으로 인정을 받아 온 “SPIRITUALITY:A Brief History”의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기독교 영성의 뿌리인 신약성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천 년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정교하고도 견고하게 다룬다. 이 시대의 위대한 지성인 필립 쉘드레이크는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이 작업을 매우 격조 높은 한 권의 책으로 녹여 냈다. 시대별 주요 인물과 사건을 정리한 연표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평신도 그리고 비기독교인도 기독교 영성의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다양한 역사·문화적 사건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추적하며 기독교 영성의 독특한 주제를 교묘하게 추출한다.역자의 글 서문 제1장 영성이란 무엇인가? 제2장 기초:성경과 초대교회 제3장 수도원 영성 제4장 도시의 영성 제5장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제6장 이성 시대의 영성 제7장 모더니티에서 포스트모더니티로 제8장 21세기의 궤도 핵심용어 해설 색인이미 동시대의 고전이 돼 버린 책 역사 뒤편에 숨겨진 진짜 역사 이야기 기독교 영성의 거의 모든 역사 이미 세계적으로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대표하는 한 권의 책으로 인정을 받아 온 “SPIRITUALITY:A Brief History”의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는 기독교 영성의 뿌리인 신약성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천 년 기독교 영성의 역사를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정교하고도 견고하게 다룬다. 이 시대의 위대한 지성인 필립 쉘드레이크는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이 작업을 매우 격조 높은 한 권의 책으로 녹여 냈다. 시대별 주요 인물과 사건을 정리한 연표는 전공자뿐만 아니라 평신도 그리고 비기독교인도 기독교 영성의 역사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다양한 역사·문화적 사건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추적하며 기독교 영성의 독특한 주제를 교묘하게 추출한다. 특별히 이번에 번역된 개정확장판에는 기독교 영성의 역사뿐만 아니라 영성에 대한 현대 사회의 의미와 특징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가상 세계, 경제, 건강, 도시와 같은 오늘날의 이슈들과 기독교 영성과 다른 종교들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도 매력적인 통찰력을 제공한다. 기독교 영성이란 우리가 인간의 변형이라는 맥락에서 하나님, 인간 정체성 그리고 물질세계에 대해 특별히 이해한 것을 근본 가치, 생활, 영적 실행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역사는 영적 전통을 연구하기 위한 기본 틀이다. 영성은 어떤 것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형태가 아니다. ‘상황’은 영적 경험이나 전통에서 더하거나 뺄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다
환율 전쟁
평단(평단문화사) / 왕양 (지은이), 김태일 (옮긴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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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소설,일반왕양 (지은이), 김태일 (옮긴이)
환율은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정치·경제 상황과 연관되어 있기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환율전쟁》은 환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적 뿌리를 알아보고 환율은 무엇으로 결정되며 근대 환율과 현재 시스템은 어떠한지, 환율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고대의 환율과 첫 번째 환율전쟁, 금본위제의 흥망과 딜레마, 브레턴우즈체제의 역할을 정리하고 미국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휘어잡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알아보았다. 일본의 버블 붕괴가 일본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영국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러시아까지 미쳤던 환율의 위력과 나비 효과를 설명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 간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환율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게임을 분석해 그 해결책까지 제시하였다. 아울러 경제위기를 논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검은손 투기꾼에 대해 알아보고 경제학과 음모론 중 진정한 승자는 누구이고 환율위기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 환율이 곧 21세기 부(富)를 좌우하는 만큼 G2로 불리는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논리적인 분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환율전쟁을 다루었으며 달러를 대체할 세계화폐가 탄생할지까지 짚어준다.프롤로그 1장 환율이란 무엇인가 1. 화폐의 과거와 현재 화폐가 인류에게 가져다준 선물 화폐가 되기 위한 자격 조건 화폐는 왜 가치를 가지는가? 공급량과 가치의 상관관계 화폐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 요소 2. 환율 배후에 숨어 있는 진정한 의미 환율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양국 무역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무역흑자가 가능할까? 해외 투자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요인은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주요 4대 환율제도 달러화(Dollarization)와 유로존(Eurozone) 고정환율제도의 채택이 가져다주는 득과 실 환율 연계는 약인가, 독인가? 자유변동환율제도와 관리변동환율제도의 장단점 4. 정부의 3대 환율조절 정책 금리와 경제의 밀접한 상관관계 수요와 공급 불균형 시 정부가 시행하는 재정정책 시중의 유동성을 조절하려는 정부의 조치들 무역 관세는 자국 경제를 보호하는가? 환율과 금리의 안정을 위해 각 환율제도에서 취해야 할 조치 2장 고대 환율전쟁사: 환율의 위력 1. 고대의 환율: 투기꾼 제국 고대에 금과 은이 통용된 원인 현대적 의미의 환율이 등장한 시기 2. 첫 번째 환율전쟁: 환율전쟁에서는 무기보다 지폐의 위력이 더 강하다 환율전쟁은 왜 소리없는 부 쟁탈전인가? 지폐 남발이 원나라의 멸망을 부르다 3. 유럽, 변방에서 중심으로: 현대적 환율시스템의 등장 금은을 통한 스페인의 번영과 몰락 현대적 성격의 은행은 좌판에서 시작되었다 각종 금융상품의 출현 배경 명나라 시대의 금융업 4. 금본위제의 흥망 세계경제와 무역의 새로운 촉진제-금본위제 청나라가 환율전쟁에서 유럽에 대패한 궁극적 원인 금본위제의 딜레마 3장 환율전쟁 근대사: 아킬레스건 공략 1. 달러와 금 경제패권을 쥐려는 미국의 포석 전후(戰後) 브레턴우즈체제의 역할 미국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휘어잡았나? 미국의 적자 뒤에 깔린 세계 각국의 이해관계 왜 달러는 절하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나? 달러가치 하락에도 왜 미국은 환율전쟁의 패자가 아닌가? 2. 일본, 잃어버린 10년: 헤이세이 불황 레이건의 감세 정책이 미국 경제에 미친 영향 G5 경제선진국, 그들의 룰(RULE) 달러 금리 조정으로 왜 일본 경제는 아수라장이 되었나? 일본 버블경제의 진정한 주범 버블 붕괴가 일본에 가져다준 결과 일본 경제의 붕괴는 미국의 조작일까? 3. 태양이 저문 제국, 영국 투자 귀재 소로스의 투자 비결 1990년대 초 독일과 영국의 경제 상황은 어떻게 달랐나? 소로스는 어떻게 파운드를 무너뜨렸나? 소로스의 파운드 공격은 영국에 재앙이었을까? 4. 라틴아메리카의 비극 칠레의 성공적인 경제개혁과 그 배경 멕시코의 테킬라 위기는 왜 발생했나? 환율위기 후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의 운명 환율위기의 진정한 원인 5.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위기 태국시장에 외자 유입이 미친 영향 외자의 대규모 유입에도 왜 태국은 경제 악순환을 겪어야 했나? 태국의 바트화는 어떻게 금융세력의 먹이가 되었나? 금융세력의 공격에 맞선 홍콩의 방어 전략 금융위기가 알려준 커다란 교훈 6. 러시아에서 온 종결자 롱텀캐피털의 고수익 전략 배경 러시아가 부국에서 빈국으로 몰락한 이유 러시아 경제 붕괴로 왜 롱텀캐피털이 무너졌는가? 환율위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서구인들에게 경제의 의미 경제학과 음모론 중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4장 환율의 나비 효과: 곳곳에 미치는 환율의 힘 1. 환율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게임 위안화 절상은 누구를 위한 게임인가? 위안화 절상이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왜 발생했는가? 위안화 절상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견해 2. 투기꾼, 보이지 않는 검은손 환율이 세계경제에서 수행하는 역할 다양한 투기 수단 금융세력이 시장에서 작전을 성공시키는 전제조건 정부와 금융세력 간의 게임 3. 중국 맥도날드 가격이 더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생활 속의 환율 일물일가의 법칙이 생겨나는 이유 왜 중국에서는 1.83달러인 빅맥이 미국에서는 3.57달러에 팔릴까? 서양인은 왜 중국인보다 수입이 높은가? 저임금 국가로 세계의 공장이 몰리는 이유 4. 새로운 화폐 시대는 누가 주도할까? 금본위제 회귀가 세계경제의 혼란을 종결하는 길인가? 세계화폐 유통은 세계 경제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유로화의 위기 달러를 대체할 세계화폐는 탄생할 것인가? 에필로그 말할 수 있는 도는 일반적인 도가 아니다(道可道, 非常道) 참고문헌총성 없는 환율전쟁에서 최종 승자는? 강대국의 환율전쟁에서 우리 선택은? 새로운 화폐시대를 주도할 나라는? 앞으로 달러를 대체할 세계화폐는? 세계경제와 환율을 알려면 꼭 읽어야 할 기본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환율의 기본 원리와 역사를 알고 중미 관계와 두 나라의 환율전쟁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기른다! 환율은 국내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정치·경제 상황과 연관되어 있기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환율전쟁》은 환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역사적 뿌리를 알아보고 환율은 무엇으로 결정되며 근대 환율과 현재 시스템은 어떠한지, 환율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고대의 환율과 첫 번째 환율전쟁, 금본위제의 흥망과 딜레마, 브레턴우즈체제의 역할을 정리하고 미국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휘어잡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알아보았다. 일본의 버블 붕괴가 일본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영국과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러시아까지 미쳤던 환율의 위력과 나비 효과를 설명하고 거시적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 간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환율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게임을 분석해 그 해결책까지 제시하였다. 아울러 경제위기를 논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 검은손 투기꾼에 대해 알아보고 경제학과 음모론 중 진정한 승자는 누구이고 환율위기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 살펴본다. 환율이 곧 21세기 부(富)를 좌우하는 만큼 G2로 불리는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논리적인 분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환율전쟁을 다루었으며 달러를 대체할 세계화폐가 탄생할지까지 짚어준다. 14억 중국을 뒤흔든 화제의 책! 환율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 한 화폐로 표기된 부를 자발적으로 다른 화폐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합법적으로 한 나라의 부를 빼앗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환율전쟁의 위력이다! 세계 경제 패권의 흐름을 알려면 환율의 위력을 알아야 한다! 글로벌 시대에 환율은 금리와 함께 세계경제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 특히 G2로 불리는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곧 환율전쟁으로 번져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주변국은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두 강대국은 물론 전 세계는 왜 환율을 둘러싸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까? 환율이 곧 21세기 부(富)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환율전쟁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환율이 무엇인지부터 설명하고 환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려준 다음 5,000년 역사를 훑어보면서 환율의 기원을 살펴본다. 그리고 환율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역사상 유명한 환율전쟁들을 살펴보면서 그것이 현재의 환율문제에 어떤 시사점을 던져주는지 탐색한다. 또한 환율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중국과 미국의 환율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는 물론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발생할지까지 고민해 보도록 한다. 환율전쟁이란 무엇인가?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한 나라의 부를 빼앗을 수 있는 최첨단 무기가 있을까? 그것도 적국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부를 이전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면 어떨까?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얘기다. 상대국 화폐의 신용을 무너뜨리고 환율을 활용한다면 한 나라의 부를 강탈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것이 바로 환율전쟁의 무서운 결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환율이 무엇이고 환율제도는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살펴보고 환율전쟁이 왜 소리없는 부 쟁탈전인지 분석하면서 중국의 남송 때 벌어진 첫 번째 환율전쟁을 정리한다. 남송과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금나라는 지폐가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져 지폐 발행을 남발해 인플레이션에 빠진다. 그 결과 금나라 후기에 지폐가 지나치게 많이 유통되어 화폐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은자와 동전을 사용하는 백성은 되도록 지폐를 거부했고, 심지어 재산을 남송으로 옮겨 놓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금나라가 지폐를 발행할수록 심화되었고, 마침내 남송으로 자산을 옮겨 놓으면 더 많은 부를 얻고 더 안전하다는 환율전쟁의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 양국 사이에 비의도적인 환율전쟁이 일어났다. 금나라는 경제가 붕괴함에 따라 국가 내부적으로 완전히 무너져 결국 몽골에 멸망했다. 환율전쟁의 근대사에는 미국이 등장한다. 양차 세계대전 속에서 금본위제가 무너지면서 달러가 글로벌 기축통화로 올라섰고, 경제패권을 넘겨받은 미국은 세계경제를 휘어잡으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되었다. 이런 미국도 무역적자가 계속되자 각자도생의 길을 찾았고 첫 번째 희생자가 미국의 동맹 일본이었다. 일본 헤이세이 불황, 러시아 루블화 붕괴의 진실은? 미국과 함께 세계경제를 주도하던 일본은 경제에 낀 거품이 터지면서 20년이 넘게 불황의 늪을 헤매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일본의 경제 붕괴 배후에 미국의 의도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그럼, 일본의 경제 붕괴는 정말 미국이 주도한 일일까? 그렇다면 영국의 파운드화 붕괴, 라틴아메리카의 주기적 파산, 아시아의 금융위기, 러시아의 루블화 붕괴는 왜 일어났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 책을 보며 풀어낼 수 있다. 특히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서 태국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는데, 이는 우리나라가 1997년에 겪은 외환위기와 유사한 상황이어서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환율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게임을 분석한다. 서브프라임 모기기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위안화 절상을 둘러싼 양국의 견해는 어떤지 살펴보고 보이지 않는 검은손인 투기꾼이 벌이는 작전은 물론 정부와 금융세력 간의 게임, 맥도날드 가격이 나라마다 다른 이유를 알아본다. 또한 거시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나아가 새로운 화폐 시대에 달러를 대체할 세계화폐가 탄생할지 냉정하게 분석한다. 대중 무역적자가 큰 미국이 요구하듯이 중국 위안화가 절상되면 미국은 막대한 적자문제를 해결하고 달러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만약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현대의 환율체계에 문제가 있다면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는 무엇일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저자는 논리적인 분석과 풍부한 사례를 들어 명확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모든 화폐의 가치는 두 가지 요소로 결정된다. 바로 교환대상의 가치와 대중의 화폐에 대한 신뢰 정도이다. 한 국가가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고 신뢰할 만하다면, 그 국가의 화폐 가치는 높아진다. 반대로 보유하고 있는 상품이 매우 적거나 신뢰할 수 없다면 그 국가의 화폐 가치는 낮아진다. 이렇게 보면, 환율은 개별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 및 신뢰도의 크기를 상호 비교한 것이다. 비록 자유변동환율제도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자유변동’이라는 그 자체가 단점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환율이 자유롭게 변동되어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환율변동성이 크면 투자 위험성이 높아져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골칫거리가 된다. 따라서 기업과 투자자는 환율의 등락폭, 변동 가능성 등의 요소를 사전에 짚어 보고 나서 사업 및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것은 기업과 투자자의 적극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자유변동환율제도와 관리변동환율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라면 재정지출 확대 혹은 감세정책을 시행했을 때 금리가 상승하고, 이로써 해외자금이 유입돼 환율은 하락하고 수출은 감소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금리를 낮추고 화폐를 더 많이 발행하면 환율은 상승하고 수출은 증가할 것이다. 한편 관세를 인상하였다면 처음에는 수입감소, 수출확대로 환율은 하락할 것이다. 하지만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흑자는 곧 사라지고 최종적으로는 화폐 가치 상승이라는 결과만 남게 된다.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
21세기북스 / 양갱 (지은이)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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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건강,요리양갱 (지은이)
8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와인디렉터 양갱’이 전하는 와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와인을 잘 아는 ‘와잘알’부터 와인을 잘 모르는 ‘와알못’까지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에 관한 기초 상식과 이야기, 다양한 와인의 미세한 맛과 향의 차이 등 와인의 모든 것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43개 종류별 와인의 특징과 그 와인을 언제 마시면 좋을지 등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Prologue 이렇게나 좋은 와인,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 Inside 당신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와인 한 모금 [Check List] 나는 ‘와잘알’? 아니면 ‘와알못’? [Infographic] 와인과 함께하는 일상 [Glossary] 와인 용어 사전 [History] 와인의 역사와 트렌드 How to 와인을 100% 즐기는 방법 Part 1. 아는 만큼 맛있다 [와인 기초 상식] 맛과 향을 결정한다, 품종의 특성 |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까, 와인의 유형 | 구대륙과 신대륙, 지역별 특성 | 정보를 한눈에, 레이블 들여다보기 | 실패 없이 코르크 따는 법 | 와인의 재미, 향 느끼기 & 맛보기 | 맛과 향의 변화, 와인 보관(숙성) 및 음용 온도 [와인 실전 꿀팁] 알아두면 유용한 레스토랑에서 와인 고르는 법 | 와인의 특징에 어울리는 와인 잔 고르는 방법 | 맛의 시너지, 마리아주 | 초보자를 위한 와인 평가법 Part 2. 와인 선택 가이드 [묵직한 레드 와인] 맥매니스, 쁘띠 시라 | 서브미션 카베르네 소비뇽 | 샤또 몽페라 루즈 | 하트랜드 쉬라즈 | 페이라노 에스테이트 올드 바인 진판델 | 체라볼로, 쁘띠 베르도 | 보데구에라, 발렌시소 리제르바 | 호프 패밀리 와인즈, 오스틴 호프 카베르네 소비뇽 | 글레쳐, 아몬 라 쉬라즈 | 크룹 브라더스, 더 닥터 [가벼운 레드 와인] 카스텔로 반피 키안티 클라시코 | 서프리모 로쏘 | 폰테루톨리 키안티 클라시코 | 카르피네토, 키안티 클라시코 | 도멘 그로 프레레 에 쉘, 부르고뉴 오 코트 드 뉘 루즈 | 아타 랑기, 크림슨 피노 누아 | 알렉스 감발, 본 로마네 [묵직한 화이트 와인] 롱 반 샤르도네 | 트림바크, 게뷔르츠트라미너 | 켄달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 | 텐 에이커, 러시안 리버 밸리 샤르도네 | 산디, 산타 리타 힐즈 샤르도네 | 벤자민 르루, 뫼르소 | 파밀리아 마로네, 랑게 샤르도네 메문디스 | 말도나도, 파 빈야드, 샤르도네 [가벼운 화이트 와인] 쿵 푸 걸 리슬링 | 무초 마스 화이트 |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 | 기센, 말보로 소비뇽 블랑 | 스파이 밸리, 소비뇽 블랑 | 라 스피네타, 브리코 콸리아 모스카토 다스티 | 발타자르 레스, 하텐하임 쉬첸하우스 리슬링 카비넷 | 자이언트 스텝스, 야라 밸리 샤르도네 |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스파클링 와인] 알레냐 리제르바 까바 브뤼 | 꽁까 도로, 프로세코 뀌베 오로 엑스트라 드라이 밀레시마또 | 프레시넷, 꼬든 네그로 까바 브뤼 | 루이 페드리에, 브뤼 엑셀런스 |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 | 로저 구라트, 브뤼 로제 | 샤를 드 까자노브, 브뤼 밀레짐 |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 | 볼랭저, 스페셜 뀌베 브뤼 Part 3. 실전 와인 구매 가이드 일상으로 스며들다, 와인 어디에서 살까? 합리적인 와인 구매법 더 즐거운 와인 라이프를 위한 와인 숍 위치 지도 짐작하기 어려운 가격, 해외 판매가 들여다보기 Outside 와인이 있는 삶 [Hashtag] 키워드로 읽는 와인디렉터 양갱 [YangGang in Number] 숫자로 보는 양갱의 역사 [Interview] 와인 마니아가 와인 디렉터가 되기까지 [Space] 양갱의 공간 [Recommendation] 추천 채널 & 사이트좋아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탐탐 시리즈 05 8만 구독자들의 와인 디렉터 양갱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와인 입문 가이드 내가 좋아하는 세상을 찾다! 좋아하는 대상을 즐기는(耽)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파고들어 탐구하고(探)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탐탐(耽探)’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반려식물, 유튜브, 필라테스, 레진아트, 와인 등 각 분야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초보 취미 생활자들에게 좋아하는 것들의 매력을 전파하는 탐탐 시리즈에서는 독자들의 일상을 풍부하게 해줄 세상의 모든 취미를 찾아내 소개한다.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는 8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와인디렉터 양갱’이 전하는 와인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있다. 와인을 잘 아는 ‘와잘알’부터 와인을 잘 모르는 ‘와알못’까지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에 관한 기초 상식과 이야기, 다양한 와인의 미세한 맛과 향의 차이 등 와인의 모든 것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43개 종류별 와인의 특징과 그 와인을 언제 마시면 좋을지 등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와인은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언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와인이 있는 곳에는 슬픔과 걱정이 없다” 센스 있는 현대인을 위한 속성 와인 수업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을 떠올린다. 소중한 기억일수록 향, 맛 등 세세한 것들을 통해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누군가에게는 연인이 뿌렸던 향수, 누군가에게는 즐겁게 먹었던 음식이 그럴 것이다. 와인 또한 이런 기억의 매개체로써 그 역할을 훌륭히 한다. 한 잔의 와인은 지난 기억을 돌아보게 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되살리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준다. 단순히 향과 맛뿐만이 아니라 그 순간 나눴던 이야기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특별한 와인을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며 비싸게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세상에 맛있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의 저자 ‘와인디렉터 양갱’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와인이 가지고 있는 이런 기존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없애고, 와인이 주는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했다. 와인을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이야기들을 엑기스만 모아,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와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수록 맛있어지는 와인 기초 상식 한때는 쉽게 접하기 어렵고 특별한 날에 마시는 고급스러운 술로 인식되던 와인이지만, 이제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언제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술로 변화하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와인 숍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와인 종류와 브랜드, 가격 등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 앞에서 와인 초보자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진정으로 와인을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고와 노력은 필요한 법이다. 이 책에서는 그 수고와 노력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와인병, 와인 잔, 와인 액세서리, 코르크 따는 법 등 와인을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들에서부터 와인의 역사,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별 특징, 향과 맛을 느끼는 법, 와인 보관 및 음용법 등 와인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와인 기초 상식을 알차게 담았다. 와인 디렉터가 전하는 실전 와인 구매 꿀팁 이 세상에는 종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와인이 있지만, 마시는 사람마다 느끼는 맛과 향은 제각각이다. 그 맛과 향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다 보니 단순히 무엇이 ‘맞다’ ‘틀리다’로 정의할 수도 없다. 그만큼 와인의 성질을 파악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고 결정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와인을 잘 모르는 와인 초보자부터 일상에서 와인을 즐기는 와인 애호가까지, 누구든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와인을 선택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 책에서는 43개 와인의 종류별 맛과 향, 포도 품종의 특성 등 와인 구매 시 알아두면 좋은 와인 정보가 담겨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와인 구매처와 할인 정보 등 합리적인 와인 구매 꿀팁도 잊지 않고 담았다.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와인 디렉터 양갱이 전하는 와인 정보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오늘 저녁 식사에 곁들일 근사한 와인을 구매하러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새 와인을 음미하며 즐기고 그 맛에 눈을 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 댐로쉬의 세계문학 읽기
앨피 / 데이비드 댐로쉬 (지은이), 김재욱 (옮긴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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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소설,일반데이비드 댐로쉬 (지은이), 김재욱 (옮긴이)
세계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가독성 높고 명료한 문체의 세계문학 안내서이다. 오디세이아와 길가메시 서사시, 겐지 이야기와 천일야화 등 제목만 알고 있는 세계의 문학작품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우리의 세계문학 읽기는 혹시 ‘대강의 줄거리 파악’과 ‘불필요한 부분 넘겨 읽기’ 또는 ‘읽지 않고 읽은 것처럼 말하기’로 점철되어 있지 않은가? 이것이 소수의 전문가만이 향유하는 이론서가 아닌, 세계문학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끽할 요령을 찾는 절대다수의 일반 독자를 위한 안내서가 필요한 이유이고, 세계문학사에 희소한 이 책의 존재 이유이다. 이 책의 저자인 댐로쉬는 어느 시대에나 한 인간이 다 읽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작품이 쓰였고, 이러한 텍스트의 증가가 독서의 태만으로 이어져 선 안 된다고 역설한다. 모레티적인 인식론적 ‘멀리서 읽기’가 아닌, 다양한 작품을 최대한 많이, 미련할 정도로 진득하게 읽어 나가는 경험론적 ‘꼼꼼히 읽기’야말로 작품에 대한 고차원적인 통찰을 추동하는 최선의 독서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책 《세계문학 읽기》는 저자가 숙련된 일반 독자와 학부생을 대상으로 집필한 인기 있는 문학 개론서이자, 세계문학의 보급에 누구보다 진력해 온 저자의 세계문학 대중화 노력의 정화精華라 할 수 있다.개정판을 내며 옮긴이의 글_4천 년 지구문학을 연결하기 서론 1 ‘문학’이란 무엇인가? 텍스트의 세계 작가의 역할 독서의 방식 소설이란 무엇인가? 2 시간을 가로질러 읽기 구비문학에서 문학까지 인간과 신성 지하 세계 꿈 호메로스를 여성화하기 장미꽃 봉오리 모으기 3 문화를 가로질러 읽기 고전극: 그리스와 인도 비극적 결함 또는 운명? 인물과 플롯 중산층의 삶을 보여 주는 장면 주변부 읽기 리우에서 다시 읽기 4 번역으로 읽기 모방, 의역, 직역 번역본 비교하기 번역은 얼마나 이국적이어야 하는가? 스파르타인은 어떻게 말하는가? 5 멋진 신세계 이국땅의 이방인 현실 세계 여행 서쪽으로의 여정 허구 세계 고향을 바라보기 6 제국을 쓰기 세계지도 그리기 가장 어두운 아프리카, 어두워진 런던 엘레신, 오군, 오이디푸스 낙관주의자 캉디드, 비관낙관주의자 사이드 경성지련 7 세계적 글쓰기 글로컬과 탈지역화 세계적 이스탄불 이중국적의 세계화 제2세대 소설 다국적주의 에필로그 더 멀리 나아가기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왜 세계문학을 읽어야 하는가 문학을 넘어 세계로 가는 길 이 책에 대한 평가 “세계문학의 예비 독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는 책. 세계문학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원본 형식과 번역 등 세계문학을 제대로 읽는 길을 안내한다. ‘많이 읽고, 더 읽고, 더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이끈다.” _ 브린 모어 클래식 리뷰 지상의 모든 문학을 사유하라 세계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가독성 높고 명료한 문체의 세계문학 안내서이다. 오디세이아와 길가메시 서사시, 겐지 이야기와 천일야화 등 제목만 알고 있는 세계의 문학작품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우리의 세계문학 읽기는 혹시 ‘대강의 줄거리 파악’과 ‘불필요한 부분 넘겨 읽기’ 또는 ‘읽지 않고 읽은 것처럼 말하기’로 점철되어 있지 않은가? 이것이 소수의 전문가만이 향유하는 이론서가 아닌, 세계문학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끽할 요령을 찾는 절대다수의 일반 독자를 위한 안내서가 필요한 이유이고, 세계문학사에 희소한 이 책의 존재 이유이다. 세계문학을 읽는 최선의 독서법 이 책의 저자인 댐로쉬는 어느 시대에나 한 인간이 다 읽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작품이 쓰였고, 이러한 텍스트의 증가가 독서의 태만으로 이어져 선 안 된다고 역설한다. 모레티적인 인식론적 ‘멀리서 읽기’가 아닌, 다양한 작품을 최대한 많이, 미련할 정도로 진득하게 읽어 나가는 경험론적 ‘꼼꼼히 읽기’야말로 작품에 대한 고차원적인 통찰을 추동하는 최선의 독서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책 《세계문학 읽기》는 저자가 숙련된 일반 독자와 학부생을 대상으로 집필한 인기 있는 문학 개론서이자, 세계문학의 보급에 누구보다 진력해 온 저자의 세계문학 대중화 노력의 정화精華라 할 수 있다. 비교와 참조라는 나침반 고대 그리스 서사시나 볼테르의 《캉디드》 같은 서유럽 정전부터 수메르 시, 인도 희곡, 일본 인형극, 아랍 구전, 중세 이슬람 법학자의 여행기, 카리브해 시인 데렉 월콧의 운문소설 《오메로스》 같은 비교적 덜 알려진 비서구권 문화의 작품들까지, 70여 권에 이르는 이 책의 논의 도서 목록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대단히 폭넓고 다양하다. 댐로쉬는 이 광활한 책의 풍경에서 길을 잃지 않을 일종의 나침반으로 적극적인 ‘참조’를 제안한다. 새로운 작품을 읽을 때에는 항상 앞서 읽었던 작품과의 비교를 통해 접근하라는 것이다. 설령 두 작품이 서로 완전히 무관해 보이는 상이한 문화권의 작품일지라도, 세계문학 작품에는 그것이 생산된 문화의 경계를 넘어 연결될 수 있는 초월적인 역능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껴안고,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이렇게 문학을, 최대한 많은 것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그것이 속한 시대와 장소에서 수행한 역할을 상상하며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 또는 같은 장소의 혹은 시간의 작품들을 비교해 읽어 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그렇게 시간을 가로질러 읽고, 문화를 가로질러 읽고, 번역을 문체의 손실이 아닌 의미의 증가로 뒤집어 읽다 보면, 문학을 넘어 세계를 번역하는 문학의 기능에 이르게 된다. 문학, 그중에서도 세계문학의 역할을 무엇인가? 바로 다른 세계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로 글을 쓰는가라는 심히 존재론적인 문제도 세계문학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세계문학 읽기는 단지 즐거움만을 위한 독서가 아닌, 세계를 껴안고 세계로 나아가는, 현재 우리가 점한 좌표를 확장하고 이동시키는 훌륭한 준비이자 전략인 것이다.“순문학Belles-lettres”은 “아름다운 말”을 뜻하는 고대 이집트어 ‘medet nefret’를 적절히 번역한 용어로, 시, 이야기, 철학적 담론, 연설을 포함해 수사적으로 고조된 모든 구성 양식을 지칭할 수 있다. 고전적인 한자어 문文은 시와 예술적 산문을 지칭하지만, 패턴, 질서, 조화로운 디자인 등 훨씬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인의 역할을 대하는 중국과 영국 전통의 근본적인 차이는 시적 관행만큼이나 독서 방식과도 관련이 있다. 시인들이 각기 다른 요구를 하고, 독자들도 각기 다른 독서 습관을 가정하기 때문에 그 결과물인 시도 꽤 다르게 읽히는 것이다. 두보의 시는 시인의 삶과 분리될 수 없는 반면에 《오이디푸스 왕》과 《샤쿤탈라》는 수많은 신과 여신이 인간사에 개입한다고 믿었던 고대 다신교 사회의 산물이다. 《오이디푸스 왕》과 《샤쿤탈라》를 함께 읽는 것은 소포클레스와 칼리다사가 오 늘날의 대다수 극작가들과 얼마나 다른 가정假定 아래 작업했는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서양의 극작가들은 개인의 성격과 판단에 주의를 기울였고, 고대 그리스 비극은 주인공을 파멸시키는 비극적 결함의 측면(고대 그리스적 가치보다 후기 기독교적 가치에 더 부합하는)에서 독해되었다.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 - 도민 경력 5년차 만화가의 (본격) 제주 먹거리 만화
어떤책 / 정우열 지음 / 2017.08.25
16,000원 ⟶ 14,400원(10% off)

어떤책소설,일반정우열 지음
스무가지 제주 먹거리와 함께하는 '올드독' 정우열 만화가의 제주 라이프를 담았다. 2013년 1월에 제주로 이주하고 자신이 사는 곳은 제주시의 도심이라며 여전히 까도남 행세를 관두지 않는 저자는 특유의 감수성으로 정착민과 여행자 사이를 절묘하게 오간다. 갑자기 300개가 넘는 오름 가운데 억새가 근사한 무렵에 가면 좋을 몇 군데를 소개하는가 하면, 이 시간대에는 붐비지 않으리라고 호언장담한 맛집에서 여느 관광객처럼 긴 줄 행렬에 동참하기 일쑤다. 동쪽 동네로 오름 산책을 가면 꼭 생각나는 전복돌솥밥 집이 있고, 보리빵과 쑥빵 사이에서 고민하는 관광객을 보면 참견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라면에 넣고 끓이면 맛있다는 보말을 발견하는 나날들. 능숙한 도민임을 자부하다가도 허탕과 헛걸음을 치고, 낮에는 서핑, 밤에는 맥주를 꿈꾸는 삶 한가운데 태풍이라는 현실도 어김없이 날아든다. 정착한 지 5년 째. 아직 그에게 제주는 손바닥처럼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도, 만화 곳곳에 제주 여행에 팁이 되는 정보들이 은근슬쩍 숨어 있다.일러두기 만화 1 제주 사계절 밥상 2 오메기떡 3 빙떡 4 고사리육개장 5 성게미역국 6 갈치호박국 7 감귤 8 전복돌솥밥 9 옥돔구이 10 각재깃국 11 고기국수 12 보리빵, 쑥빵 13 보말칼국수 14 물회 15 고등어회, 갈치회 16 몸국 17 방어회 18 꿩메밀칼국수 19 굴튀김 20 흑돼지성게미역국, 고사리육개장, 전복돌솥밥, 고등어회, 쑥빵, 몸국…… 제주 정착 5년차 정우열 만화가가 그린 제주 먹거리 20 ! 다음 웹툰 인기 연재작 ※ 츄릅! 군침 주의 "소리없이 강한 관찰력과 까다로운 입맛을 지닌 우열이 형이 맛있는 제주의 하루하루를 책으로 엮어 냈다. 한 권 사야 하지 않을까." 정창욱_비스트로 차우기 오너셰프 적극 추천 정우열 만화가의 2017년 새 책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는 제주 먹거리와 함께하는 제주 라이프를 그린다. 동쪽 동네로 오름 산책을 가면 꼭 생각나는 전복돌솥밥 집이 있고, 보리빵과 쑥빵 사이에서 고민하는 관광객을 보면 참견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고,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라면에 넣고 끓이면 맛있다는 보말을 발견하는 나날들. 정착한 지 5년째이지만 정우열 만화가에게 제주는 손바닥처럼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이 아니다. 능숙한 도민임을 자부하다가도 허탕과 헛걸음을 치게 되고, 이 또한 제주 라이프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종종 있다. 주서야맥(낮에는 서핑+밤에는 맥주)을 꿈꾸는 삶 한가운데, 태풍이라는 현실도 어김없이 날아든다. 당연하게도 불행과 슬픔 역시 비껴 가지 않는다. (21페이지) 일찍이 영화 <디센던트>의 맷 킹 씨는 말했다. "하와이에 산다고 인생에 면역력이 생기는 줄 아나? (서핑해 본 지 15년……)" 서울에서든 제주에서든 하와이에서든 삶은 원래 그런 것. 그렇지만 흑돼지, 성게미역국, 쑥빵, 전복돌솥밥, 고등어회, 굴튀김처럼 제주에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음식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주서야맥(낮 서핑+밤 맥주)의 제주 라이프? 불행과 슬픔은 어디에든 있는 법! 뭐, 제주에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음식이 많다는 건 사실이지만… 정우열 만화가는 향토음식보다 휴양지 음식을 좋아하고, 먹방, 쿡방, 맛집 타령에 질색하며, 고기를 먹지 않는다(이 책에 소개한 고사리육개장, 몸국, 꿩칼국수는 겨우 맛봤다. 그렇다면 흑돼지는?). 어쩌면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가 너무 설익지도, 너무 농익지도 않은 먹거리 만화책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선물용으로 많이 사는 오메기떡은 진짜 오메기떡이 아니고, 의외로 자주 찾게 되는 성게미역국의 성게알은 알이 아니듯,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는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때때로 아주 낯선 제주의 모습을 비춘다. 까탈스러운 도시 개 올드독! 2013년 1월에 제주로 이주하고 자신이 사는 곳은 제주시의 도심이라며 여전히 까도남 행세를 관두지 않는 올드독은 특유의 감수성으로 정착민과 여행자 사이를 절묘하게 오간다(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도, 만화 곳곳에 제주 여행에 팁이 되는 정보들이 은근슬쩍 숨어 있다). 300개가 넘는 오름 가운데 억새가 근사한 무렵에 가면 좋을 몇 군데를 소개하는가 하면, 이 시간대에는 붐비지 않으리라고 호언장담한 맛집에서 여느 관광객처럼 긴 줄 행렬에 동참하기 일쑤다. 그렇지만 누구에게나 기다림을 감수하고라도 꼭 먹고 싶은 저마다의 음식이 있게 마련이지 않나. 제주라면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음식들 말이다. 그래서 스무 가지 제주 먹거리를 그린 《올드독의 맛있는 제주일기》를 펼치면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이다.일찍이 영화 <디센던트>의 맷 킹 씨는 말했다. "하와이에 산다고 인생에 면역력이 생기는 줄 아나? (서핑해 본 지 15년……)"서울에서든 제주에서든 하와이에서든 삶은 원래 그런 것.
절망과 마주앉은 그대에게
지식과감성# / 김규태 (지은이) / 2019.05.12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규태 (지은이)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한 인간이 부르는 서정의 노래다. 딸과, 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정(眞情)한 이야기. 꿈과 행복, 건강.사랑.인연 등 인생사의 소중한 덕목들을 경험의 거울에 비춰보며 짚어 간다. 또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절망이 사치라며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운다. 이 시대의 어려움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 생명과 맞바꿀 절망은 없다는 뜻이다. 이해인 수녀님은 '예리한 시선과 깊은 통찰, 진정성 가득한 표현으로 삶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머리말 1. 달팽이 차茶 잘 가라 꾀꼬리 두 번째 아내 눈밭의 하루 달팽이 애견 일기 - 출산 안개 도시 아름다운 전화 통화 호반의 벤치 영화 「아마데우스」 금박댕기 매향의 속삭임 논어 아름다운 초대 2. 까치소리 하귤소스 까치 소리 추억의 보따리 별이 된 그대에게 배꼽 때 에네미고개의 추억 운 좋은 사람들 겐지스강의 모래 갈목마을의 노을 취시선醉是僊 눈물 냄새 3. 피아노 위의 누드 감사의 키스 연밭 일기 절부암節婦巖 사진이야기 나의 방앗간 공중제비 소녀 피아노 위의 누드 불일암에서 바라나시 후회 여행 4. 행복테크 느낌 연습하기 인연의 보물찾기 『무소유』 부러운 사람 감성에 대하여 꽃잎 50대 중반 행복테크 무사명과실無使名過實 해바라기 연가 인격 한때의 열망 행운 5. 만병통치약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거시기한 기분 부자富者 매너모드 절망과 마주앉은 그대에게 만병통치약 고무줄놀이 돈 죄수 번호 입 닫고 지갑 열고 우울증 경포대에 벚꽃이 피면 마음에 상처가 난 친구에게 6. 딸에게 독서 수저 딸에게 맺는말#딸사랑 #절망위로 #건강의소중함 #인품 #인연의보물 #여행 #자가면역질환 #만병통치약 『절망과 마주앉은 그대에게』는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한 인간이 부르는 서정의 노래다. 딸과, 딸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진정(眞情)한 이야기! 꿈과 행복, 건강·사랑·인연 등 인생사의 소중한 덕목들을 경험의 거울에 비춰보며 짚어 간다. 또한,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절망이 사치라며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운다. 이 시대의 어려움을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 생명과 맞바꿀 절망은 없다는 뜻이다. 이해인 수녀님은 ‘예리한 시선과 깊은 통찰, 진정성 가득한 표현으로 삶을 이야기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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