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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완의 신비
이른아침 / 구성회 지음 / 2015.04.30
39,000원 ⟶ 35,100원(10% off)

이른아침소설,일반구성회 지음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나출판사 / 빅토리아 알렌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 2021.02.16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빅토리아 알렌 (지은이), 박지영 (옮긴이)
빅토리아 알렌이 쓴 유일한 저술이다. 희소병에 걸려 식물인간이 된 유년 시절부터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받기까지 남다른 여정을 담았다. 그녀의 이야기는 CNN과 BBC,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희소병에 걸리기 전인 열한 살의 빅토리아의 꿈은 수영선수가 되어 금메달을 따는 것, 미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ESPN에 들어가는 것, 세계적인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린 소녀의 당찬 꿈을 믿지 않았다.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놀랍게도 이 세 가지의 꿈을 모두 실현했다. 그것도 4년간의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이후에 말이다.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 빅토리아 알렌의 생생한 삶의 기록을 담은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의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서문 “한 번의 숨도 당연하지 않다” (발렌틴 치메르코우스키) - 1부 -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 걸까 - 2부 - 나를 나로 만드는 모든 게 사라졌다 죽음이 코앞까지 다가온 날 주님이 너와 함께 하시리니 의식이 있는 채, 몸 안에 갇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야겠다 4년 만에 식물인간에서 완전히 깨어나다! - 3부 - 첨벙! 수영장 물속으로 던져지다 맙소사, 내가 패럴림픽 국가대표가 되다니 모두가 함께 기적을 만들다! 믿음을 켜고, 공포를 끄는 방법 희망을 품었다는 이유로 퇴출당하다 다시 시작된 발작, 간절한 기도 - 4부 - 역경을 위대한 재기의 발판으로 믿음이 현실로, 빅토리아 다시 걷다!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침내 꿈을 이룬 밤 SPECIAL THANKS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CNN, BBC,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기적의 아이콘’ 포크포크 유튜브 조회수 10,000,000회! 세계를 놀라게 한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한국 출간!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빅토리아 알렌이 쓴 유일한 저술이다. 희소병에 걸려 식물인간이 된 유년 시절부터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받기까지 남다른 여정을 담았다. 그녀의 이야기는 CNN과 BBC,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희소병에 걸리기 전인 열한 살의 빅토리아의 꿈은 수영선수가 되어 금메달을 따는 것, 미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ESPN에 들어가는 것, 세계적인 프로그램인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린 소녀의 당찬 꿈을 믿지 않았다. 견디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았던 그녀는 놀랍게도 이 세 가지의 꿈을 모두 실현했다. 그것도 4년간의 식물인간에서 깨어난 이후에 말이다.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 빅토리아 알렌의 생생한 삶의 기록을 담은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세계의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영감을 주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물인간에서 꿈을 이루기까지, 기적을 만든 12년의 기록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몸 안에 갇힌 채, 4년을 보내다 빅토리아 알렌은 1994년 미국 보스턴에서 세쌍둥이로 태어났다. 호숫가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각종 수영팀에 참가할 정도로 활발한 성격이었던 그녀는 열한 살인 2006년, 희소병인 횡단척수염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에 걸려 갑자기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 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던 그녀는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무엇보다 중간에 자신이 깨어났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알릴 방법이 없었고 이러한 상태로 2년을 더 보냈다. 의사들은 빅토리아가 회복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첫 번째 기적, 식물인간에서 깨어나다 가족들은 빅토리아가 식물인간 상태가 되자 큰 절망과 충격을 받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그녀가 깨어나길 바라며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그녀가 쓰러진 지 4년째 되던 날, 빅토리아가 의식을 회복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빅토리아는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가족들에게 놀라운 말을 꺼냈다. "그동안 가족들이 하는 말을 전부 듣고 있었어요!" 희망이 없으니 그만 포기하라는 의료진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깨어나길 기도하는 가족들의 믿음이, 누워있는 내내 큰 힘이 되었다고. 의료진은 빅토리아의 뇌와 척수에 영구적인 손상이 생겨 평생 하반신 마비로 살아야 한다고 했다. 휠체어와 영양공급관을 매달고, 학교에 들어간 그녀를 보자 친구들은 대놓고 따돌리고 놀림감으로 삼았다. 심한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빅토리아는 점점 어두운 성격으로 변해갔다. 그런 동생의 모습을 안타깝게 보던 쌍둥이 오빠들은 빅토리아의 몸은 수영을 기억하고 있을 거라 믿고, 그녀를 집 수영장에 집어 던졌다. 두 번째 기적,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다 이때부터 빅토리아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빅토리아는 놀랍게도 조금씩 물속에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빅토리아의 꿈은 수영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었다. 그녀는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연습을 했고, 가족과 코치도 그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그 결과 빅토리아는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2012 런던 패럴림픽에 참가해 수영 종목에서 은메달 3개와 금메달 1개를 땄으며, 미국 및 범미 기록을 비롯하여 세계기록을 여러 번 갈아치웠다. 세 번째 기적, 휠체어에서 일어나 다시 걷다 패럴림픽 이후 그녀는 인기 스타가 됐다. 수많은 언론이 그녀를 찾았고 TED 강연자로 초대받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휠체어였다. 의사들은 그녀가 다시 걷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빅토리아는 매일 6시간씩, 3년간 재활 치료를 견뎌냈다. 천천히 다리의 움직임을 되찾던 그녀는 마침내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두 다리를 바라본 후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매일 다른 사람의 엉덩이를 쳐다보는 대신 그들의 눈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포기하는 대신, 투쟁하는 쪽을 선택한 사람의 이야기 12년 동안 셀 수 없는 사망 선고를 받았던 빅토리아 알렌의 생존과 가족, 특별한 믿음을 담은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많은 독자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주었다. 혹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녀의 이야기를 접했던 독자라도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상당히 끔찍한 일들을 겪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랄 것이다. 빅토리아는 자신이 그렇게 힘없이 학대당하고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그 사실을 밝히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전하는 이유는 자신이 고통받았듯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쪽짜리 진실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깨닫지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를 아래로 끌어내리려는 힘과 싸우고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위로 헤엄칠지 아래로 가라앉을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빅토리아 알렌은, 당신이 움직임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어쨌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자신이 어디로 헤엄쳐 가는지 모르겠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일단 계속 팔을 저으라고. 그렇게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멈추지 않고 살다 보면 당신은 결국 그토록 원하던 수면에 닿을 것이라고. 자신이 그 증거라고 말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 “내가 읽은 최고의 책이다!” “책을 잡는 순간 놓을 수가 없다!” “힘든 시기, 희망과 의지를 안겨 준 책!” “위대한 동기부여 스토리, 이것은 기적이다!” “이 책은 내가 가능하다는 것을 몰랐던 방식으로, 내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서 당신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상상을 초월할 만큼 희귀한 상황에 처한 여자아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빅토리아와 그녀의 부모님은 포기하는 대신 소중한 삶을 위해 계속 투쟁하는 쪽을 택했다. 가장 두려워한 일이 현실이 되었다. 내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내 가족이 누구인지와 같은 아주 간단한 사실들을 순간순간 떠올리지 못했다. 마음의 회로가 합선돼서 정신이 들었다 나갔다 하는 것 같았다.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
소명출판 / 주창규 지음 / 2013.01.10
20,000원 ⟶ 18,0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주창규 지음
조선영화부터 충무로영화까지 한국영화사의 문제적인 고전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영사한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 식민적 근대성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분석한 책이다. 한국영화사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아리랑], [자유부인], [집 없는 천사], [하녀], [바보선언], 사라진 변사와, 친일행적으로 비난받아온 문예봉 등을 다룬다.책머리에: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의 역사적 문화 상상 1부_조선영화의 식민적 근대성과 버나큘라 모더니즘 제1장 식민적 근대성의 멜로 드라마와 무성영화 의 탈식민성 1. 탈신화화된 의 재역사화 2. 식민적 근대성의 문화적 표현으로서 멜로 드라마와 '시간 지체'의 알레고리 3. 유럽이 지방화되었기에 제국이 검열할 수 없었던 저항 4. 유럽이 지방화된 공론장의 발견 제2장 버나큘라 모더니즘의 스타로서 무성영화 변사 1. 보이지 않는 조선영화문화의 목소리 2. 버나큘라 모더니즘의 스타로서 변사 3. '제3의 창작자'에서 비난과 통제의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의 위상 변형 4. 근대의 시간과 경쟁하는 버나큘라 공간의 소리 제3장 문예봉, 발명된 국민 여배우의 계보학 1. 문예봉, 발명된 '국민 여배우'의 계보학 2. '새로운 주체'로서 '은막의 여배우'를 훈육하기 3. '침묵의 쿨레쇼프 효과'로서 '국민 여배우' 문예봉의 탄생 4. 과 에서 수행되는 '문예봉' 제4장 '이행적 친일영화'의 식민지 파시즘과 의 이중의식 1. 의 이중성과 불온한 성격 2. '이행적 친일영화'와 '신체제 애트랙?' 3. 에 나타난 식민지 파시즘의 노출증 4. '사회진화론'과 '라마르크주의' 사이에서 2부_식민적 판타지, 비천한 스크린, 그리고 충무로 영화 제1장 '노란 피부, 하얀 '가면' 무도회'의 1. 의 기억과 침묵 2. 거세된 민족의 페티시로서 3. '노란 피부, 하얀 '가면' 무도회'로서 충무로 여성관객성 4.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는 의 시간성 제2장 식민지 판타지를 횡단하는 1. 의박찬욱-할리우드 진출, 김기덕-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이창동-칸 영화제 진출, 홍상수-칸 영화제 초청 등 한국영화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영화의 위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여기 굴곡 많은 한국영화사를 조선영화부터 살펴볼 수 있는 매력적인 학술서가 출간되었다. 식민적 근대성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분석한 도서 (소명출판, 2013)가 바로 그것이다. 조선영화부터 충무로영화까지 한국영화사의 문제적인 고전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영사한 ① 당황하는 기마경찰을 뒤로 하고 을 보려고 관객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 오던 순간 ② 변사의 열정적인 해설에 관객들의 비난, 환호, 박수가 쏟아지던 순간 ③ 문예봉의 클로즈업으로 스크린이 가득 채워지고 완(完)이라는 자막이 뜨고서야 아쉬운 마음에 웅성거리며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서던 순간 ④ 동경의 문부성 관리가 총독부 추천작 를 관람하고 난 뒤 불쾌한 마음에 서둘러 추천을 취소하던 순간 ⑤ 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선영이 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흐느낄 때 여성관객들이 안타까워하던 순간 ⑥ 를 관람하던 중 2층 객석에서 “저 년 죽여”라는 외침이 터져 나온 순간 ⑦ 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선 관객들을 보고 정작 이 영화를 만든 감독 본인은 어이없어 하던 순간 는 한국영화사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 , , , , 사라진 변사와, 친일행적으로 비난받아온 문예봉 등을 다룬다. 에서 지적하는 일곱 가지 결정적인 순간들은 최근에서야 발견되었다. 이 책의 저자 주창규는 이러한 결정적 순간들을 지배적인 역사기술이 작동하는 아카이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던 인식론적 무능함을 지적한다. 저자는 한국영화사에서 하찮게 여겨졌거나 의도적으로 은폐된 과거가 오히려 한국영화사의 새로운 고전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연구의 시작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고전 가능성의 자질을 ‘역사적 문화’라고 지칭한다. 이 책 에서 다룬 의 ‘소문의 관객성’에 나타난 ‘유럽이 지방화된 공론장’부터 근대의 시간과 경쟁하는 버나큘라 공간에 울려퍼진 변사의 목소리, 식민적 판타지를 깨고 역사의 영도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의 주체성, 국가폭력의 ‘자기 전시’와 ‘성장’을 거절하는 의 급진적인 가족로망스까지 우리는 한국영화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서 이 ‘역사적 문화’를 풍부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가적 관계를 가지고 식민적 판타지를 횡단하는 일곱 가지 순간들 저자는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은 근대성의 경험과 관련하여 양가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결정적 순간들은 ‘모든 사람들을 근대화의 객체이자 주체로 만들어 버리는 역동적인 경험에 참여하는 것’ 그리고 ‘근대화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런 근대성의 경험에 내재된 식민주의를 고통스럽게 경험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만 하는 이중적인 과정인 것이다. 해방 이후의 충무로 영화는 독재국가와 때로는 친밀하게 공모하고 협상하며 또 가끔은 의도하지 않은 마찰 때문에 불편한 관계를 가지며 독특한 관계를 만들어 나갔다. 이렇게 형성된 국가와 영화산업의 불안정한 관계는 ‘영화인’이라는 독특한 사회적 의식과 정체성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지금도 한국사회에서 ‘영화인’이라고 하면, 보수나 진보 어디에도 귀속시키기기 어려운 독특한 주변부 의식의 뉘앙스를 풍기고는 한다. 이에 주창규는 “영화인들의 이념적 지향성이 낭만적 아나키즘에 가깝고, 이런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 2 (본책 + 워크북 + 단어장 + MP3 CD 1장)
JRC북스 / 오중위.고순전.도련 엮음, 박정순 편역 / 2016.10.25
13,500원 ⟶ 12,150원(10% off)

JRC북스소설,일반오중위.고순전.도련 엮음, 박정순 편역
북경어언대학에서 출간한 <십급한어(종합과본)>의 한국어판이다. <십급한어>는 대외 한어에 대한 교육법을 다년간 연구한 교수진에 의해 공동 기획 및 집필된 교재이다. 중국에서 출간되기 전에 이미 복단대학 국제문화교류학원에서 실제 수업에 사용하여 검증을 마친 양질의 콘텐츠가 수록된 교재로, 한국어판은 한국 학습자들의 요구에 맞춰 의사소통 중심으로 최적화되었다.-머리말 -학습 내용 -이 책의 활용법 -교실 용어&일러두기 -등장인물 1. 제가 오후에 기숙사에서 당신을 기다릴게요. 2. 기차 타고 가요 아니면 자동차 타고 가요? 3. 영어 메뉴판이 있어요 없어요? 4. 이곳은 매우 유명한 대기업이에요. 5. 그녀는 병원에 갔어요. 6. 1~5과 복습 7. 저는 많은 물건을 샀어요. 8. 그는 언제 갔어요? 9. 바로 중국은행 옆에 있어요. 10.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요. 11. 당신은 '싱웨' 무도장에 가본 적 있나요? 12. 7~11과 복습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 2』 단어장『목표 달성 중국어』는 북경어언대학에서 출간한 『십급한어(종합과본)』의 한국어판입니다. 『십급한어』는 대외 한어에 대한 교육법을 다년간 연구한 교수진에 의해 공동 기획 및 집필된 교재입니다. 중국에서 출간되기 전에 이미 복단대학 국제문화교류학원에서 실제 수업에 사용하여 검증을 마친 양질의 콘텐츠가 수록된 교재로, 한국어판은 한국 학습자들의 요구에 맞춰 의사소통 중심으로 최적화되었습니다.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2』는 회화, 문형, 한자 쓰기 이 세 가지에 집중하여 학습자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2』는 회화과 10과, 복습과 2과로, 총 12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어 초급자를 대상으로 한 교재로, 중국어의 기초 문형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중국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연계 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 1』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반복, 심화할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또한 확장된 문장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게 핵심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언어의 뼈대를 이해하고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법 체계를 알아야 합니다.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간결한 설명과 쉬운 예문을 통해 기초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회화와 표현 및 어법이 고리처럼 매 과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참여형 연습 문제는 학습자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별 부록 워크북+단어장+MP3 CD 1장(단어장에는 우리말 녹음이 제공됩니다.) 『목표 달성 중국어 Level2』는 회화, 문형, 한자 쓰기 이 세 가지에 집중하여 학습자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듣고 말하는 회화 생생하고 정확한 중국어! 생활 속 중국어가 각 과에 사슬처럼 엮여 있어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tip 회화에 제시된 표현을 정리했습니다. 보고 읽는 단어 회화에서 배울 단어 학습! 「중국 엿보기」 「이미지로 익히는 단어」를 통해 단어를 재미있게 학습해 보세요. 쉽게 이해하는 어법 간단하고 명료한 설명! 중국어의 뼈대를 이루는 어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확인 체크」를 통해 학습 내용을 체크해 보세요. 문장의 틀을 완성하는 문형 연습 회화의 기본은 문형! 회화를 통해 기본 문형을 익힌 후, 다양한 단어로 교체 연습하면서 회화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 문제 연습 문제로 마무리! 기본에서 실력까지 탄탄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국으로 통하는 이야기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좀 더 알아보세요!」를 능동적으로 조사하면서 중국에 대해 스스로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워크북 看&
베테랑 HR 담당자가 만든 HR 담당자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 HR 대혁명
광문각출판미디어 / 김창일 (지은이) / 2024.07.31
23,000원 ⟶ 20,700원(10% off)

광문각출판미디어소설,일반김창일 (지은이)
생성형 AI&HR 업무 효율성 확대. GPT-4o, 노션, 감마, VBA 코드, 구글 스프레드 시트, 미드저니, 달리, 스매싱 로고, 로고 마스터.ai, 비디오 스튜, 비디오 AI, 프레이머. (에필로그) 생성형 AI와 ChatGPT 1. (기초 다지기) ChatGPT를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하기 1-1. ChatGPT를 활용하여 글쓰기 작업 효율화하기 1-2. 노션 AI(Notion AI)를 활용하여 글쓰기 작업 효율화하기 1-3. ChatGPT를 활용하여 PPT 작업 효율화하기 1-4. 감마 AI(Gamma AI)를 활용하여 PPT 작업 효율화하기 1-5. ChatGPT와 VBA 코드(VBA Code)를 활용하여 엑셀(Excel), 워드(Word) 사용 업무 효율화하기 1-6. GPT와 구글 스프레드 시트(Google Spread Sheet)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화하기 1-7.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3(DALL·E)를 활용하여 이미지 생성하기 1-8. 스매싱 로고(Smashing Logo), 로고 마스터.ai(LogoMaster.ai)를 활용하여 기관 로고 만들기 1-9. 비디오 스튜(VideoStew), GPTs_비디오 AI(GPTs_Video AI)를 활용하여 동영상 생성하기110 1-10. 프레이머(Framer)를 활용하여 홈페이지 만들기 2. (응용하기) ChatGPT를 활용하여 HR 업무 혁신하기 2-1. ChatGPT를 활용하여 채용 업무 수행하기 2-2. ChatGPT를 활용하여 온보딩/오프보딩 실시하기 2-3. ChatGPT를 활용하여 조직구성원과 소통하기: 설문조사 정형 데이터 분석하기 2-4. ChatGPT를 활용하여 조직구성원과 소통하기: 설문조사 비정형 데이터 분석하기 2-5. ChatGPT, SNA를 활용하여 HR 전략 수립하기 2-6. ChatGPT를 활용하여 전략적 인사관리 수행하기 2-7. ChatGPT를 활용하여 직무교육계획 수립하기 2-8. ChatGPT를 활용하여 성과 면담 업무 수행하기 2-9. ChatGPT를 활용하여 Retention 전략 세우기 2-10. GPTs로 챗봇 만들기
사회주의와 전쟁
아고라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양효식 옮김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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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소설,일반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음, 양효식 옮김
레닌 전집 60권.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레닌 전집으로, 옛 소련에서 펴낸 프로그레스 판을 저본으로 하고 있으며, 전집의 모든 글들이 새롭게 번역될 예정이다. <사회주의와 전쟁>은 1915년 7월~12월까지 씌어진 글로서 2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표제작인 「사회주의와 전쟁」은 1차 세계대전의 계급적 성격을 진단하고, 이 전쟁에 대한 사회배외주의적, 기회주의적 경향의 실체를 밝히고 있는 명저들 중 하나라고 할 만하다. 이 표제작을 비롯한 「평화 문제」, 「유럽합중국 슬로건에 대하여」, 「혁명의 두 가지 방향에 대하여」, 「기회주의와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와 같은 글들은 이 시기에 레닌이 정립해가고 있던 ‘제국주의 전쟁 타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한 강령과 전술의 골격을 이루는 글들이다.‘평화’ 슬로건 평가에 부쳐 평화 문제 사회주의와 전쟁 유럽합중국 슬로건에 대하여 유럽합중국 슬로건에 대하여(편집국의 주) 치머발트 좌파의 결의 초안 한 정직한 프랑스 사회주의자의 소리 이탈리아의 제국주의와 사회주의(노트) 전쟁에 대한 격문 솔직함에 감사한다 국제사회주의위원회(I.S.C.)에게 러시아의 패배와 혁명적 위기 첫걸음 1915년 9월 5~8일 국제사회주의자 회의에서의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들 진정한 국제주의자인 카우츠키, 악셀로드, 마르토프 몇 가지 테제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와 민족자결권 혁명의 두 가지 방향에 대하여 갈 데까지 간 사회주의선전연맹 서기에게 보내는 편지 국제주의적 언사로 위장한 사회배외주의 정책 기회주의와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레닌 전집 출간 의의 자본의 독주와 횡포에 따른 지구적 대재앙의 시대, 레닌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 120여 권으로 시작되는 레닌 재구축 프로젝트 국내 최초로 레닌 전집이 출간된다. 앞으로 120여 권으로 출간될 이 전집은 옛 소련에서 펴낸 프로그레스 판을 저본으로 하고 있으며, 전집의 모든 글들이 새롭게 번역될 예정이다. 기존 사회주의 국가는 물론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는 레닌 전집이 완간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분단에 따른 강력한 반공 이데올로기와 87년 민주화 이후 곧바로 불어닥친 현실 사회주의권의 붕괴로 인해 레닌 전집 출판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나마 레닌의 저술들 중 일부는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글들은 일반 독자들에게 존재조차 알려져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것으로 알려진 레닌의 글들을 한국 독자들도 이제 전집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하필 레닌인가? 월스트리트도, 자유주의자들도 거부감이 없는 마르크스라면 모를까 악마의 화신, 레닌의 글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바로 자본주의에 있다. 현시기 자본주의의 독주와 횡포는 지구적 위기와 공포를 일상화시켰다.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사회주의를 최초로 건설한 레닌주의의 복원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며, 그 대안을 찾는 여정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레닌주의를 교조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다. 레닌의 사상과 이론은 당시의 정세와 객관적인 조건에서 규정되고 이해해야 한다. 레닌만큼 자유롭고 유연한 정치가, 혁명가는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체 저술들을 역사적 맥락에서 검토하고 이해하는 것이 레닌 복원의 전제 조건이며, 전집 출간의 이유인 것이다. 아고라 출판사의 레닌 전집은 1893년부터 1923년까지, 30년간 씌어진 글들로 구성될 것이다. 이 기간 중 가장 주목되는 해는 1903년과 1914년이다. 먼저 1903년은 레닌의 정치적 스승이었던 플레하노프가 멘셰비키의 편에 서며 레닌과 결별하게 되어, 이때부터 레닌이 독자적으로 볼셰비키를 지도하며, 특유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정립하게 된 해다. 그보다 2년 전에 씌어진 『무엇을 할 것인가』는 당시 레닌이 어떤 원칙과 전술로 난국들을 풀어갔는지 알려주는 좋은 자료가 된다. 그리고 1914년은 ‘1차 세계대전’이라는 제국주의 전쟁의 참화와 공식 사회민주주의 진영(제2인터내셔널)의 배신과 붕괴를 경험한 해다. 부르주아 계급은 물론 사회민주주의의 진영도 민족주의, 애국주의, 사회배외주의(쇼비니즘)에 경도되어 자국의 승리와 자기 가족의 안전을 위해 노동계급의 국제연대라는 대의를 배신했을 때, 레닌은 볼셰비키와 함께 이들에 맞서 투쟁하며 굳건하게 당파성을 지켜나갔다. 이처럼 1914년은 유럽의 공식 사회민주주의 경향과 완전히 결별하여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레닌주의를 알리기 시작한 해였던 것이다. 레닌이 위기의 순간에 가장 독창적이고 공세적인 이론과 실천을 정립했듯이 전쟁과 계급 착취가 그 어느 때보다 팽배해 있는 지금, 레닌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레닌의 집필 시점과 지금은 100여 년이라는 시간의 벽이 존재하며 공간적 조건도 확연히 다르다. 따라서 레닌의 복원은 회귀가 아닌 재구축의 방식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특정 엘리트들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 대중적 토대 없이 레닌주의 구현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중으로부터 지지받고 구축되는 레닌주의의 현실화, 이것이 전집 출간의 마지막이자 궁극의 이유다. ■ 내용 소개 ‘새로운 레닌’의 등장 대재앙의 절망 속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다 1. 레닌 전집의 1차분으로 『마르크스』(전집 058),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전집 059), 『사회주의와 전쟁』(전집 060)이 출간되었다. 이 세 권 모두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레닌은 이 전쟁의 참상과 이에 동조했던 공식 사회민주주의 진영과의 투쟁을 통해 자신의 이론과 사상을 재정립하였다. 제2인터내셔널로 대표되는 공식 사회민주주의 진영이 자국의 전쟁 승리를 위해 부르주아 계급과 함께할 때 레닌은 “제국주의 전쟁 반대”, “전쟁을 내란으로 전환시키자”는 주장을 하며 혁명적 사회주의 진영을 대변했다. 독자들은 위기의 순간에서도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을 위해 매진하는 한 사회주의자의 고군분투를 이 책들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2. 이 중 『마르크스』는 1914년 8월부터 그 해 말까지 씌어진 글 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표제작 「마르크스」는 레닌이 마르크스의 인생과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간략하게 개괄한 전기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교과서와 같은 글이다. 그 밖에 다른 글들은 모두 1차 세계대전을 다루고 있다. 이 전쟁은 노동자계급 운동과 사회주의 운동에도 절박하고 중대한 도전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당시의 레닌의 글들이 ‘전쟁’을 주목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3.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는 1915년 1월~7월까지 쓴 글들로 구성되었다.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교전국들에서는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배외주의(쇼비니즘)가 판을 쳤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기류에 편승해 제2인터내셔널 당들 내부의 다수파 기회주의 조류들도 기존의 ‘제국주의 전쟁 반대’ 결의를 폐기하고 사회배외주의와 ‘조국 방위’론으로 넘어갔다. 전쟁의 재앙뿐 아니라 배신의 재앙에 직면한 레닌은 두 가지 재앙 모두와 투쟁하며 새로운 사회주의, 혁명적 사회주의적 전망을 모색하게 된다. 이 책은 기회주의와 전쟁의 파국에 맞선 레닌의 투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 『사회주의와 전쟁』은 1915년 7월~12월까지 씌어진 글로서 2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표제작인 「사회주의와 전쟁」은 1차 세계대전의 계급적 성격을 진단하고, 이 전쟁에 대한 사회배외주의적, 기회주의적 경향의 실체를 밝히고 있는 명저들 중 하나라고 할 만하다. 이 표제작을 비롯한 「평화 문제」, 「유럽합중국 슬로건에 대하여」, 「혁명의 두 가지 방향에 대하여」, 「기회주의와 제2인터내셔널의 붕괴」와 같은 글들은 이 시기에 레닌이 정립해가고 있던 ‘제국주의 전쟁 타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위한 강령과 전술의 골격을 이루는 글들이다.
김영빈 아이밥상
삼성출판사 / 김영빈 글 / 2015.07.01
5,900원 ⟶ 5,310원(10% off)

삼성출판사건강,요리김영빈 글
아이 밥상의 포인트는 합성조미료 없이 건강하게, 그럼에도 아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맛있는 식재료 구입하기, 유해 물질 없애는 손질법, 설탕 없이 단맛 내는 법 등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다. 9살 민아, 4살 민서 엄마인 저자가 두 딸을 키우는 내내 했던 세 가지 밥상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 성장을 돕는 음식, 아플 때 먹일 음식, 편식 고치는 음식으로 구성했다. '성장 밥상' class에는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이 가득한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1가지 주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메뉴를, '아플 때 밥상' class에는 증상에 맞게 차리는 한 상 차림을 담았다. '편식 고치는 밥상' class에서는 아이들이 특히 싫어하는 시금치, 파프리카, 당근, 콩 등의 재료로 아이 입맛에 꼭 맞는 메뉴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다. 골고루 잘 먹고 키가 쑥쑥 자라는 77가지 솔루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Basic 아이 밥상 기초] 06 아침·점심·저녁·간식 차리기 08 안전하고 맛있는 식재료 구입하기 10 유해 물질 없애는 손질법 12 설탕 없이 단맛 내기 14 국물 맛 내기 15 잡냄새 없애고 감칠맛 더하기 16 유해물질 없고 염도 낮은 시판 양념 17 천연·국내산 재료로 만든 시판 가공식품 [class 1 성장 밥상] 22 돼지고기브리토 23 돼지고기완자샤부샤부 24 돼지고기오코노미야끼 25 짜장밥 26 돼지고기궈바오러우 27 돼지고기부추완탕 28 소고기떡잡채 29 소고기감자볶음 30 소고기채소월남쌈 31 소고기무밥 32 불고기현미주먹밥 33 소고기햄버그스테이크 34 닭고기버섯완자 35 버펄로윙 36 닭감자그라탱 37 닭채소죽 38 두부크로켓 39 두부선 40 두부볼 41 순두부카레 42 새우달걀찜 43 새우샐러드 44 삼치된장구이 45 연어오니기리 46 가자미양파그라탱 47 도미살소보로비빔밥 48 오징어현미채소순대 49 오징어레몬탕수 50 토마토조개리소토 51 토마토생선찜 [class 2 아플 때 밥상] 56 연어구이+흰죽+커스터드 58 고구마밤죽+꿀배숙 60 채소수프+떠먹는 사과 62 도토리묵냉국+황기닭죽 64 라이스크로켓+클램차우더 66 볶음우동+고구마맛탕 68 닭황기영양밥+대추리소토 70 고구마수프+인절미치즈구이 72 누룽지정식+팬케이크 [class 3 편식 고치는 밥상] 78 시금치키슈+주먹밥+달걀말이 80 파프리카전+잡채+백김치 82 당근수프+요구르트+커리 84 콩장+모둠콩찰빵+콩비지전 86 오징어수제어묵 87 돼지고▣ 시리즈 소개 일상 요리부터 셀프 마사지까지, 누구나 궁금해하고 갖고 싶어할 생활책 시리즈 <모두의 선생>! 연예인과 VVIP들의 헬스트레이너 우지인, 국내 유명 인사들의 주치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한남동 인기 쿠킹 클래스 '키친 르쎌'의 요리 선생님 방영아 등 각 분야 최고의 선생님을 모셔 맛있고 건강하게 사는 비법을 책으로 묶었습니다. 직접 수업을 듣는 듯한 친절한 편집, 경쾌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독자들을 12개의 명강의로 안내합니다. ▣ 책의 특징 1. 쿠킹 스튜디오 '수랏간'의 안주인 김영빈 선생님의 1:1 쿠킹 클래스! <한 그릇 아이 밥>, <따뜻한 가족밥상>,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시크릿 레시피>, <잇츠 수제버거> 같은 아이와 가족을 위한 10권 이상의 책을 낸 김영빈의 1:1 쿠킹 클래스! 두 딸을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워낸 김영빈의 아이 밥상 노하우를 이제 책 한 권으로 만나보세요. 2. 무조건 건강하고 맛있는 아이 밥상 만들기 아이 밥상의 포인트는 합성조미료 없이 건강하게, 그럼에도 아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맛있는 식재료 구입하기, 유해 물질 없애는 손질법, 설탕 없이 단맛 내는 법 등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늘 같은 메뉴만 차리는 엄마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책 곳곳에 저자의 깨알 조언을 싣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3. 아이 밥상의 3가지 절대 고민 해결! 9살 민아, 4살 민서 엄마인 저자가 두 딸을 키우는 내내 했던 세 가지 밥상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 성장을 돕는 음식, 아플 때 먹일 음식, 편식 고치는 음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성장 밥상' class에는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이 가득한 소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1가지 주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메뉴를, '아플 때 밥상' class에는 증상에 맞게 차리는 한 상 차림을 담았어요. '편식 고치는 밥상' class에서는 아이들이 특히 싫어하는 시금치, 파프리카, 당근, 콩 등의 재료로 아이 입맛에 꼭 맞는 메뉴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골고루 잘 먹고 키가 쑥쑥 자라는 77가지 솔루션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4. 가벼운 가격으로 누리는 최고의 클래스! 2만원이 넘는 실용서가 난무하는 시대에 단비 같은 가격, 5,900원! 최고의 명강의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답사여행의 길잡이 10) 경북 북부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 199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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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소설,일반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경상북도에서 북부에 해당하는 이 지역은 문경 상주 예천 봉화 하회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울진 영덕 등을 10개의 답사코스로 엮었다. 경북 북부는 양반문화뿐 아니라 불교문화, 민속문화 등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장 짙게 맛볼 수 있는 답사의 황금코스이다.1. [답사여행의 길잡이]를 펴내며 2. 이 책의 구성과 이용법 3. 경북 북부 답사여행의 길잡이 / 유홍준 4. 문경과 상주, 예천 코스 1 문경 - 영남의 첫 관문 새재를 넘어 코스 2 상주 - 공갈못 노래 따라 무르익는 들녘 코스 3 예천 - 초간정에 올라 듣는 물소리 새소리 5. 영주와 봉화 코스 4 영주 - 태백의 품에 펼쳐진 화엄세상 코스 5 봉화 - 첩첩오지의 오롯한 양반마을 6. 하회와 안동 시내, 안동, 의성 코스 6 하회와 안동 시내 - 물돌이동에 어우러진 삶과 놀이 코스 7 안동 - 대대로 이어져온 꼿꼿한 선비정신 코스 8 의성 - 수려한 풍광 속에 우뚝 선 탑들 7. 영양·청송과 울진·영덕 코스 9 영양·청송 - 주왕의 핏빛 전설에 수달래는 붉어만 가고 코스 10 울진·영덕 - 백두대간 넘어 만나는 달빛 바다 8. 특집 - 조선의 서원 / 남지대 9. 부록 경북 북부를 알차게 볼 수 있는 주제별 코스 경북 북부로 가는 기차와 버스 문화재 안내문 모음 찾아보기 5. 참고문헌경상북도에서 북부에 해당하는 이 지역은 문경 상주 예천 봉화 하회 안동 의성 영양 청송 울진 영덕 등을 10개의 답사코스로 엮었다. 경북 북부는 양반문화뿐 아니라 불교문화, 민속문화 등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어 우리의 전통문화를 가장 짙게 맛볼 수 있는 답사의 황금코스이다. 특집으로 ‘조선의 서원’을 실었다.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느끼고 만져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여행을 감성의 과소비가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답사여행 안내서. 지난 15년 동안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 구석구석을 답사했던 한국문화유산답사회의 체험과 살아 있는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머리에는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인 유홍준 교수의 해설을 넣어 여행의 전체 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별·코스별 개관을 실어 가고자 하는 곳의 구체상을 머리에 그릴 수 있도록 했다. 또 본문에는 답사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적인 답사지식, 전설, 인물에 얽힌 이야기, 문양, 그림, 사진 들을 수록하였다. 『답사여행의 길잡이』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답사정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길, 잠자리, 먹거리 등 기본적인 여행정보도 충실히 담겨 있다. 권지도, 부지도, 코스별 지도를 그려 넣었으며, 특별히 찾기 어려운 곳에는 상세도를 넣어 여행지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각 답사지에는 골목길 하나하나까지 설명해주는 친절한 길안내를 실어 지도와 함께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숙식시설의 전체 윤곽을 잡아주고 특별히 좋은 곳은 전화번호까지 적어놓아 여행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권 부록에는 각 지역을 알차게 볼 수 있는 주제별 코스, 기차·고속버스·시외버스 시각표, 각 지역 문화재 안내문 모음 등이 수록되어 있다.
디스 이즈 오사카 This Is Osaka (2023년 최신 개정판)
TERRA(테라출판사) / 호밀씨 (지은이) / 2022.11.21
19,800원 ⟶ 17,82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호밀씨 (지은이)
코로나19를 거치며 새로워진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및 소도시의 최신 정보가 가득한 이 책에는 최근 핫하게 떠오른 새로운 명소와 보석 같은 힐링 여행지, 맛집, 쇼핑 정보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이용법, 각종 교통 패스 활용법, 7가지 테마별 추천 일정, 숙소 고르고 예약하기, 환전과 결제 방법 등 간사이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깨알 같은 실용 팁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 지도 앱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만든 <디스 이즈 오사카>의 상세 지도는 일본 여행서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역별 개념도를 도입해 동선을 짜거나 방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여기에 주목할 것은 휴대성 좋은 분리형 맵북! 현지에서 휴대폰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들고 다니며 펼쳐보기에 제격이다. 또한 한국인에게 친숙한 아이콘으로 현지 지형물을 표현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YOKOSO! KANSAI 간사이 여행하기 Kansai Overview 보는 순간 떠나고 싶어지는 간사이 뷰 포인트 가 픽한 계절별 추천 명소 머물다, 바라보다, 스며들다, 은유가 있는 사찰의 정원 붉은 도리이 건너에 신이 산다네, 일본의 신사 이야기 ★간사이 음식 & 쇼핑 탐구일기 삼시 세끼로는 부족해! 맛있는 간사이 -간사이 명물 요리 -간사이 추천 간식 -간사이풍 양식 -도시락 -일본의 술 -편의점 간식 간사이 음식 탐구일기 1. 오코노미야키 2. 초밥(스시) 3. 우동 & 라멘 & 소바 4. 타코야키 5. 쿠시카츠 간사이 쇼핑 탐구일기 1. 드럭스토어 2. 간사이의 마트 & 슈퍼마켓 3. 일본의 간판 양판점 & 잡화점 4. 간사이의 백화점 & 쇼핑몰 5.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6. 간사이 공항 추천 기념품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추천 일정 오사카+교토+고베+나라 4박 5일 오사카만 오롯이 2박 3일 SPECIAL 오사카 주유 패스 본전 뽑기! 오사카+교토 3박 4일 교토 마음챙김 3박 4일 오사카+교토+아리마온센 3박 4일 오사카+나라 3박 4일 ★LET´S GO! KANSAI 간사이 여행법 간사이 IN & OUT 간사이 교통 길라잡이 간사이 교통 패스 총정리 환전 & 현지 결제 노하우 간사이 숙소 예약하기 오사카의 지역별 숙소 찾기 간사이 기본 정보 간사이 월평균 기온과 강우량 간사이 축제 캘린더 ★오사카 오사카 가기 오사카 시내 교통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오사카 여행 팁 한눈에 보는 오사카 오사카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난바 & 도톤보리 #Walk 신사이바시 & 아메리카무라 #Walk 우메다 #Walk 나카노시마 #Walk 오사카성 #Walk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Walk 텐노지 #Walk 베이 지역 #Walk 오사카 북부 지역 SPECIAL 일본어를 몰라도 OK! 이자카야 입장 시뮬레이션 SPECIAL 카페 골목을 느릿느릿 나카자키쵸 SPECIAL 오사카 주유 패스로 체험하는 물의 도시 오사카 SPECIAL 후루룩 훑어보자, 여행자를 위한 일본사 SPECIAL 홀린 듯이 떠난 노면전차 여행, 한카이 전차 SPECIAL 빠지면 섭섭한 힐링 포인트, 저렴한 시내 온천 Best 6 SPECIAL 유니버설 스튜디오 완전 공략 꿀팁! ●고야산 SPECIAL 산사에서의 달콤한 하룻밤! 슈쿠보 체험 ★교토 교토 가기 교토 시내 교통 한눈에 보는 교토 교토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교토역 #Walk 교토역 주변 #Walk 키요미즈데라 & 기온 #Walk 교토 중심부 #Walk 긴카쿠지 & 헤이안 신궁 #Walk 킨카쿠지 & 료안지 #Walk 아라시야마 #Walk 교토 남부 SPECIAL 비밀의 소녀 마이코 SPECIAL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 기모노 체험 SPECIAL 덜컹덜컹, 노면전차 타고 떠나는 교토 북부 여행 SPECIAL 여행 중 몇 번이고 마주치는 역사 속 인물 9인방! SPECIAL 여행의 정석, 낭만의 절정! 토롯코 열차 & 호즈강 뱃놀이 SPECIAL 걷다 보면 어느새 사가노 ●우지 ●오하라 ●비와코 ★고베 고베 가기 고베 시내 교통 한눈에 보는 고베 고베 하이라이트 도장 깨기! #Walk 산노미야 & 모토마치 #Walk 베이 지역 #Walk 키타노 ●롯코산 & 마야산 ●아리마온센 SPECIAL 담담한 호사, 일본 온천 더 깊이 보기 SPECIAL ‘일본 3대 고탕’ 아리마 온천의 호텔 & 여관(료칸) ●히메지 SPECIAL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카시 해협 대교 ★나라 나라 가기 나라 시내 교통 #Walk 나라 공원 & 나라마치 SPECIAL 렛츠고! 시간 탐험대, 헤이죠 궁터 역사 공원 INDEX ★맵북(별책부록) MAP 오사카 전도 MAP 키타(북) MAP 키타(남) MAP 미나미(북) MAP 미나미(남) MAP 텐노지 MAP 오사카성 MAP 베이 지역 MAP 교토 전도 MAP 키요미즈데라 & 기온 MAP 시죠카와라마치 & 기온 MAP 니죠성 & 교토 교엔 MAP 긴카쿠지 & 헤이안 신궁 MAP 킨카쿠지 & 료안지 MAP 아라시야마 & 사가노 MAP 교토역 MAP 고베 전도 MAP 산노미야 & 키타노 MAP 모토마치 & 베이 지역 MAP 나라 오사카 지하철 & 뉴트램모노레일 노선도 교토 지하철 & 철도 노선도 고베 루프 버스 노선도 고베 지하철철도모노레일 노선도 별별 일본어 회화 Tip 1 약국에 갈 때 Tip 2 위급 상황 발생 시 Tip 3 지도 앱 검색어 입력 노하우★3년을 기다려온 오사카 가이드북의 결정판! ★코로나19로 확 바뀐 최신 정보로 전면 개정!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디스 이즈> 일본 시리즈의 포스트코로나 1탄! 언제나 든든한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디스 이즈> 시리즈의 신간 <디스 이즈 오사카>가 출간됐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새로워진 오사카∙교토∙고베∙나라 및 소도시의 최신 정보가 가득한 이 책에는 최근 핫하게 떠오른 새로운 명소와 보석 같은 힐링 여행지, 맛집, 쇼핑 정보는 물론이고, 대중교통 이용법, 각종 교통 패스 활용법, 7가지 테마별 추천 일정, 숙소 고르고 예약하기, 환전과 결제 방법 등 간사이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깨알 같은 실용 팁이 꾹꾹 눌러 담겨 있다. 이와 더불어 여행자들이 알고 가면 좋을 일본 여행 상식과 음식 문화 이야기, 두근두근 여행의 설렘이 느껴지는 3천여 컷의 예쁜 사진들과 감성적인 디자인까지, 페이지 한 장 한 장 허투루 넘겨볼 것이 없는 책! 몇 번을 펼쳐봐도 새로운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 가이드북이다. 여행 가이드북 장인, 테라의 고집이 담긴 <디스 이즈> 일본 시리즈의 포스트코로나 1탄! <디스 이즈 오사카>는 테라 출판사의 일본 시리즈 중 코로나19 이후 야심차게 출간한 첫 번째 개정판으로, 지난 3년간 크게 변화한 간사이 여행법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로 대표되는 간사이는 도시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여행법이 각양각색이어서 여행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여행지인 동시에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여행지! 인터넷에 흩어진 여행 정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한 권으로 압축해 살펴볼 수 있도록 기본부터 차근차근 담아냈다. 새롭게 떠오른 현지 관광지와 쇼핑, 맛집, 바뀐 교통 정보와 패스 정보 등 여행자들이 솔깃해할 실용 정보로 꽉 찬 가이드북이다. 삼시 세끼로 부족해! 맛있는 간사이 먹거리 본격 해부 초밥,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쿠시카츠, 우동의 성지인 오사카, 케이크와 빵, 스테이크의 고장 고베, 수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 맛집과 찻집이 즐비한 교토를 품은 간사이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열렬히 환영받는 일본 제일의 먹방 여행지다. <디스 이즈 오사카>는 간사이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전설의 맛집부터 핫한 SNS 맛집,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가와 주점가,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인기 먹거리까지 빠짐없이 소개한다. 페이지 구석구석에 등장하는 작은 장소 하나까지도 놓칠 수 없는 ‘핫플’이니 잊지 말고 지도에 저장해두자. 힙한 쇼핑 스폿과 아이템은 무엇?! 간사이 쇼핑 A to Z 오사카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로 쇼핑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에는 간사이의 최신 쇼핑몰과 백화점, 지역별 대표적인 스트리트, 세련된 편집숍과 빈티지숍, 드럭스토어 추천 아이템, 대표적인 슈퍼마켓 브랜드, 인기 잡화 쇼핑 브랜드, 만화와 캐릭터 굿즈숍, 저렴한 100엔숍, 아웃렛 정보, 간사이 공항 추천 기념품까지 궁금했던 간사이의 쇼핑 스폿과 아이템이 총망라돼 있다. 여기에 더해 일본 쇼핑 노하우와 면세받는 법 등 우리나라 여행자들을 위한 실용 정보도 담겨 있어 더욱 든든하다. 엔데믹 시대의 마음챙김 여행! 폭넓게 엄선한 힐링 명소 코로나19 이후 엔데믹(풍토병) 시대를 맞은 해외여행의 포인트는 ‘마음챙김’이다. <디스 이즈 오사카>에서는 활기 넘치는 대도시의 관광지와 맛집, 쇼핑 스폿뿐 아니라 보석처럼 빛나는 간사이의 힐링 명소를 폭넓게 소개한다. 도심 속 힐링 명소, 온천 마을, 호수로의 여행은 혼을 쏙 빼놓는 시티 여행에 살짝 쉼표를 찍어줄 것이다.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산중 여행도 좋고, 노면전차 여행도 좋다. 히메지성과 고야산까지 교외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액자 정원에서 말차 한잔을 즐기고, 분위기 좋은 로스터리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여행자의 여유를 만끽해보자. 간사이의 복잡한 교통 & 패스 정보가 머리에 쏙! <디스 이즈>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압도적으로 친절한 교통 정보다. ‘사철 왕국’으로 불리는 간사이의 다양한 이동 수단을 헤매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지역별 핵심 교통수단을 짚어주고, 알기 쉬운 도표와 사진과 함께 이동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간사이의 대표 패스부터 도시별 세부 패스까지 수십 가지 이상의 패스 정보와 활용법을 담았고, 각각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패스를 추천해 독자들이 한결 수월하게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일정 짜는 고민 끝! ‘갓벽’한 7가지 추천 일정 볼 것도, 먹을 것도, 살 것도 많은 간사이 여행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일정 짜기다. 이 책에 소개된 간사이 베스트 코스들은 일본 여행 전문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짠 것으로, 장소별 평균 소요 시간은 물론, 이동 시간까지 꼼꼼히 계산돼 있어서 어디부터 어떻게 가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 초보 여행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 일정별 기본 코스부터 혼자서 떠나는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 오사카 주유 패스 백배 활용 코스 등 테마별 맞춤형 코스까지 다양하게 제안한다. ★필요한 내용만 콕 짚었다! 알찬 현지 실용 정보 <디스 이즈 오사카>에는 페이지마다 알찬 실용 정보가 곳곳에 담겨 있다. 오사카와 우리나라의 생활 물가 비교, 사계절 날씨와 상황별 의상 코디법, 축제 캘린더, 계절별 추천 명소와 지역별 동선 짜는 법, 숙소 고르는 법과 예약 시 주의 사항, 스마트폰 데이터 서비스 이용법, 각종 카드와 페이 관련 결제 및 환전 노하우, 간사이 공항 입국 정보와 공항 내 시설 활용법, 짐 보관법, 온천과 이자카야 이용법, USJ 공략 팁, 교토 기모노 체험 및 라이트 업 정보, 여행 회화와 위급 상황 시 유용한 정보 등 현지 실용 정보로 가득하다. ★일본 여행서 중 최고! 지도 앱보다 강력한 상세 지도 지도 앱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작은 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만든 <디스 이즈 오사카>의 상세 지도는 일본 여행서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관광지와 맛집, 상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역별 개념도를 도입해 동선을 짜거나 방향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여기에 주목할 것은 휴대성 좋은 분리형 맵북! 현지에서 휴대폰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고 가볍게 들고 다니며 펼쳐보기에 제격이다. 또한 한국인에게 친숙한 아이콘으로 현지 지형물을 표현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는 게 뭔지 오래돼서 잊었다
도서출판 아시아 / 응웬 꾸앙 티에우, 쩐 당 코아, 응웬 빈 프엉, 인라사라, 럼 꾸앙 미, 응웬 탄 럼, 응웬 비엣 찌엔, 쩐 안 타이, 마이 반 펀, 팜 시 사우, 쩐 꾸앙 다오, 쩐 꾸앙 꾸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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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응웬 꾸앙 티에우, 쩐 당 코아, 응웬 빈 프엉, 인라사라, 럼 꾸앙 미, 응웬 탄 럼, 응웬 비엣 찌엔, 쩐 안 타이, 마이 반 펀, 팜 시 사우, 쩐 꾸앙 다오, 쩐 꾸앙 꾸이
한베문학평화연대는 창립 2주년을 맞아 베트남 당대 대표시선집을 발간했다. 베트남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20명의 작품, 각각 3편씩 총 60편을 실었다. 1944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애환이 시집에 담겨 있다.소개하는 글 / 응웬 빈 프엉 응웬 꾸앙 티에우 자물쇠 / 별들 / 고향에 대한 노래 쩐 당 코아 잎사귀의 양면 / 지구는 돈다 / 해병의 사랑시 응웬 빈 프엉 오늘의 나 / 무심한 낚시 / 외로운 전화 인라사라 땅의 자식 / 낭자의 초상화 / 가장 아름다운 날 럼 꾸앙 미 나 그리고 시 / 위안 / 그대가 부르는 꾸안 호 노래를 듣네 응웬 탄 럼 숨바꼭질 / 웃음소리 / 다도 응웬 비엣 찌엔 옛날 / 옛 부조 / 남부 길을 따라 항꼬 기차역 쩐 안 타이 오후마다 / 땅 버섯 / 엄마의 뜰 쩐 꾸앙 꾸이 아침 역 / 모래 / 도마 모양 꿈 마이 반 펀 절 마당에서 풀 깎는 것을 보다 / 밤비 변주곡 / 내 집에서 팜 시 사우 없고 있고 / 무명전사에게 바치는 시 / 하노이로 돌아가는 날에 대한 상상 쩐 꾸앙 다오 첫사랑 / 배우다 / 벙어리 폭탄 홍 탄 꾸앙 전쟁의 마지막 밤 / 난 다시는 널 잃고 싶지 않아 / 사랑 노래 투 응 벽걸이 / 산과 더불어 / 계절 따라 즈엉 남 흐엉 풀에 대해 스쳐 지나는 생각 / 어느 날이 있을 거야…… / 엄마가 부르는 노랫말 속에는 부 홍 순수 / 억울함을 풀어주는 새의 말 / 말띠의 말 판 호앙 의자 / 바람에 맞서는 동요 / 매우 지친 엄마의 한숨 소리 쩐 뚜언 손가락 마술 / 연꽃 / 사는 게 뭔지 오래돼서 잊었다 리 흐우 르엉 전투마 / 용맥 / 이주의 노래 르 마이 산에서 / 가까운 거리 / 늑대 인간 게임 옮긴이의 말 / 하재홍국내 최초 선보이는 베트남 당대 대표 시선집. 호치민, 사회주의, 월남전, 하롱베이 다낭 호이안 관광, 쌀국수, 분짜, 월남쌈, 베트남 신부, 박항서와 베트남 축구. 그렇게 연상되는 베트남이 아니라 그 땅에서 조상 대대로 살아온 이들의 애환이 시집에 담겨 있다. 한베문학평화연대는 창립 2주년을 맞아 베트남 당대 대표시선집을 발간한다. 베트남의 실제 모습을 문학작품을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다. 한베문학평화연대는 격년 단위로 한 해는 소설집, 한 해는 시집을 출간한다. 2020년에는 소설집 『그럴 수도 아닐 수도』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 『사는 게 뭔지 오래돼서 잊었다』 에는 베트남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 20명의 작품, 각각 3편씩 총 60편을 실었다. 2018년 창원 KC 국제문학상 수상자이자 베트남 작가회 주석인 응웬 꾸앙 티에우, 문학신동으로 유명한 쩐 당 코아, 천재 작가로 불리는 응웬 빈 프엉, 호치민 장학생(베트남 전쟁 당시 호치민 주석이 인재를 선발하여 해외로 유학 보낸 장학생) 출신의 럼 꾸앙 미, 한국을 비롯하여 해외 36개국에 작품이 소개된 마이 반 펀, 소수민족 출신의 인라사라, 한베문학교류에 커다란 기여를 한 쩐 안 타이, 쩐 꾸앙 다오, 응웬 탄 럼, 투 응ㅤㅇㅞㅅ, 부 홍, 21세기 젊은 시단을 대표하는 르 마이의 시를 볼 수 있다. 1944년생부터 1988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애환을 볼 수 있다. 베트남 관광이나 언론, 각종 SNS를 통해 알고 있던 베트남과 이 시집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베트남은 얼마나 다를까. 비교해보면 더욱더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조국 사랑에 대해 큰소리로 말하지 마라 오늘 밤만큼은 나는 그저 바란다 조용히 그리워하고 싶다 너를… 「전쟁의 마지막 밤」 부분 이 시의 저자 홍 탄 꾸앙은 ‘조국 사랑에 대해 큰소리로 말하지 마라’며 ‘연인’을 그리워하고자 한다. 군생활을 24년간 한 그가 말하는 ‘조국’과 ‘연인’이라 사뭇 무게감이 남다르다. 흔히 말한다. 전쟁터에서 연인을 너무 그리워하면 연인 곁으로 빨리 가는 게 아니라 저승 곁으로 빨리 간다고. 하지만 홍 탄 꾸앙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전쟁이 일상이었다. 수많은 친구와 친척, 이웃들이 저승으로 때 아닌 시절에 먼저 떠났다. 베트남 전쟁. 한국이 알고 있는 베트남 전쟁은 1964년부터 1975년까지 10여년의 전쟁이었지만 베트남 사람들이 치른 전쟁은 1858년 프랑스의 식민지 정복 전쟁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베트남 사람들은 거의 120년간 4대에 걸쳐 장기항전을 치뤘다. 역사를 한참 더 거슬러올라가면 베트남은 기원전 179년부터 40년까지, 기원 후 43년부터 544년까지, 602년부터 923년까지, 1407년부터 1427년까지 4차례에 걸쳐 중국과 1000년 전쟁을 치른 바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 복속 경험이 있는 나라 중 유일하게 독립을 쟁취했다. 홍 탄 꾸앙의 시에서 베트남인들이 지닌 장기항전 DNA를 엿볼 수 있다. 바다는 소란스러운데, 그대는 고요하네 방금 무언가 말하고 조용히 미소 짓는 그대 나는 양쪽 파도를 맞으며 가라앉는 배와 같네 한쪽은 바다, 한쪽은 그대 「해병의 사랑시」 부분 쩐 당 코아의 시 역시 전형적인 선전선동시와는 거리가 멀다. 시적 자아가 조국(바다)과 연인(그대)의 무게를 동일하게 놓고 그 사이에서의 침몰을 감수한다. 베트남인들의 장기항전 DNA는 자연환경과 맥을 같이 한다. 1년 내내 쌀농사가 가능하고 땅속엔 구황작물, 들판엔 바나나 파인애플 야자가 가득하다. 수산물 해산물도 풍부하다. 때문에 베트남에 들어온 세계 최강대국 중국, 몽고, 프랑스, 일본, 미국은 베트남의 버티기 작전을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 쫓겨나갔다. 어젯밤 나는 나를 열 수 없었네 마지막 열쇠까지 써보았지만 자물쇠에 꽂을 수 없었네 「자물쇠」 부분, 응웬 꾸앙 티에우 여보세요, 만약 당신이 고양이라면 나한테 한번만 울어주세요 여기의 오후는 너무도 고요하거든요 「외로운 전화」 부분, 응웬 빈 프엉 벽걸이는 원래 고독한데 사람들이 모든 걸 건다 나 역시 원래 고독한데 내게 걸린 생이 요동을 친다 「벽걸이」 부분, 투 응ㅤㅇㅞㅅ 전쟁 트라우마로 베트남 전쟁 세대의 시에는 고독의 정서가 많이 나타난다. 물질문명이 낳은 고독보다 전쟁이 낳은 고독은 그 상처의 정도가 훨씬 심각하다. 전쟁 트라우마는 때론 강자에 대한 대한 공포심, 복수심으로 나타나거나, 살생의 아픔, 생명존중으로 나타난다. 그리로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아래의 시처럼 시간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깨달음으로 나타난다. 하룻길 떠나면 새와 구름이 하늘에 선을 긋지 않고 날아가는 것이 보인다. 하룻길 떠나면 비가 양쪽 논에 물을 나눠 주는 게 보인다. 하룻길 떠나면 바람이 양쪽 숲에 시원한 기운을 보내주는 게 보인다. 「배우다」 부분, 쩐 꾸앙 다오 베트남은 오랜 전쟁 속에 수많은 고통과 희생을 치뤘는데도 문학에 섬뜩한 날이 서있는 경우가 드물다. ‘물러간 적에게는 복수하지 않는다.’라는 속담. ‘그대 계속해서 가라. 그러면 어디든 도달할 것이다.’라는 베트남전 당시 항전구호. ‘과거를 닫고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외교 슬로건. 한결같이 여유로우면서도 외유내강의 특징을 보여준다. 호치민 장학생인 럼 꾸앙 미 시인은 자신의 시에 이렇게 쓴다. 때때로 나의 시는 가느다란 실바람 같다 (중략) 때때로 나의 시는 순진한 어린 아이 같다 (중략) 그리고 나는 늦가을의 마른 잎 같아서 「나 그리고 시」 부분 한 시대를 상징하는 이의 글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말랑말랑하다. 그런데 럼 꾸앙 미 시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를 해외유학길로 떠나보냈던 호치민 주석도 마찬가지다. 호치민 주석은 「정월 대보름」이라는 한시에서 ‘포연 가득한 곳에서 군사 얘기 하다 / 한밤 중에 돌아오려니 달빛이 배에 가득 실려있다.’며 달관의 면모를 보여준다. 호치민 주석이 뛰어난 문학가였다는 사실은 베트남 작가들의 자부심인 동시에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베트남 작가들은 호치민 주석이 지닌 낭만적 감성에 기대어 자신의 작품에 낭만적 세계관을 표현하는데 꺼리낌이 없다. 같은 유교문화권에 비슷한 역사를 거쳐왔음에도 베트남 사람들의 세계관은 한국 사람들과 사뭇 다르다. 파고들면 들수록 서서히 문화충격이 온다. 베트남 시를 읽는다는 것, 그것은 시야를 흐리게 했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를 다 읽고 나면 베트남이 그 이전과 다르게 보인다.시는 개인만의 개성이 응축된 광활한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고정된 것도 없고, 공통분모도 없습니다. 공통분모가 없기 때문에 순수한 시는 대화 그 자체이며, 그것은 모두에게 평등한 대화입니다. 그러하기에 한국독자들이 베트남 시를 읽을 때, 제가 소개한 시인들과 대화를 눈으로나마 나눠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시에 깊이 들어가다보면 그들의 떨림과 비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느낌이 서로에게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소개하는 글 - 응웬 빈 프엉(베트남 작가회 부주석) 내일이면 된다 가능은 불가능이 되고 불가능은 가능이 된다 조국 사랑에 대해 큰소리로 말하지 마라 오늘 밤만큼은 나는 그저 바란다 조용히 그리워하고 싶다 너를… 홍 탄 꾸앙 「전쟁의 마지막 밤」 부분 바다는 소란스러운데, 그대는 고요하네 방금 무언가 말하고 조용히 미소 짓는 그대 나는 양쪽 파도를 맞으며 가라앉는 배와 같네 한쪽은 바다, 한쪽은 그대 쩐 당 코아 「해병의 사랑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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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진영 (지은이)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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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이진영 (지은이)
하와이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 전면 개정을 맞아 본책 디자인을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내용은 핵심을 위주로 간추리고 하와이의 매력을 충분히 보일 수 있도록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여 '보는 맛'을 챙기고자 노력했다. 작가가 직접 취재한 생생한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의 사정을 최대한 고려하여 여러 차례 확인을 거친 후 책에 실었다. 이번 개정판의 특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용을 충실히 다진 본책에 더해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감수한 여행 영어 회화북, 그리고 구글 맵스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수록한 하와이 맵북,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까지 함께 엮었다.헤드라인 프롤로그 일러두기 인사이드 하와이 Inside Hawaii 하와이 버킷 리스트 10 오래 머물고 싶은 하와이 해변 오색찬란한 하와이 하늘 하와이 축제 하이라이트 <FOCUS> 하와이 축제 캘린더 안 먹으면 손해, 하와이 로컬푸드 파라다이스의 맛, 하와이 칵테일 핫한 하와이 슈퍼마켓 탐험하기 낭만가득, 하와이 로맨틱 스폿 제대로 즐기는 하와이 서핑 해변의 깜짝 손님, 하와이 바다 동물 하와이의 마스코트, 무지개 감상하기 꽃목걸이 걸어보기 파라다이스에서의 골프 <FOCUS> 하와이와 우리나라 골프 문화 전격 비교 여행 준비 및 교통 정보 PLANNING A TRIP 신이 머무는 섬, 하와이 기본 정보 한눈에 보는 하와이 하와이 여행에서 자주 묻는 질문 하와이 여행의 최적기 알아보기 나에게 꼭 맞는 일정 짜기 <FOCUS> 꿀팁 가득 웹사이트 다섯 저가 항공권 확보하기 <FOCUS> 여행 경비를 반으로 줄여주는 해외 사이트 똑소리나게 짐 싸기 <FOCUS> 하와이 패션 공식 현명하게 돈 쓰기 중장기 여행자를 위한 숙소 찾기 하와이에서 운전하기 하와이안처럼, 하와이 말 알아보기 오아후 OAHU 오아후는 어떤 곳일까? 오아후 가는 방법 오아후의 대중교통 오아후에서 운전하기 <FOCUS> 스쿠터 타고 섬 한 바퀴 오아후 베스트 여행 코스 오아후에서 꼭 가볼 명소 BEST 9 세계인이 인정하는 자유와 낭만의 거리 와이키키 하와이 대표 스노클링 명소 하나우마 베이 서퍼들의 타운 노스 쇼어 <FOCUS> 오아후 최고의 맛집 새우 트럭 아픈 역사의 현장 진주만 걸어서 둘러보는 호놀룰루 다운타운 매일 가도 질리지 않는 오아후 해변 백만 불짜리 뷰 다이아몬드 헤드 도심 속 문화 공간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 활기 넘치는 시장 골목 차이나타운 <FOCUS> 월터 아저씨를 따라 차이나타운에 가다 그 밖의 오아후 명소 <FOCUS> 한국과 하와이, 긴 인연의 시작 오아후에서 꼭 해볼 액티비티 BEST 8 하와이를 대표하는 액티비티 서핑 하와이 열대어와의 만남 스노클링 태평양을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 바다 카약 하와이의 마스코트 돌고래와 수영하기 밀림 속 타잔이 되어 보기 짚라인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 속으로 마노아 트레일 하이킹 겨울철 하와이 여행의 정점 고래 관람 가성비 훌륭한 골프장 모음 오아후 골프 그 밖의 오아후 액티비티 <FOCUS> 좋은 공연 한 편 볼까? 오아후에서 즐기는 문화 체험 BEST 5 우아하고 평화로운 하와이 춤 훌라 배우기 하와이의 멜로디 우쿨렐레 연주하기 살아 숨 쉬는 듯한 디자인 하와이안 퀼트 배우기 공연도 보고 하와이 전통식도 먹고 루아우 즐기기 아름다운 꽃목걸이 레이 만들기 오아후에서 놓칠 수 없는 쇼핑 BEST 7 하와이 최대 쇼핑몰 알라모아나 센터 <FOCUS> 알라모아나 센터의 참 좋은 휴식처 쇼핑의 천국 와이키키 쇼핑가 하와이 최대의 아울렛 몰 와이켈레 아울렛 실속파 쇼핑족에게 인기 만점 워드 빌리지와 주변 지역 <FOCUS> 하와이 쇼핑 달인 되기 속이 꽉 찬 하와이의 마트 탐방 슈퍼마켓 좀 더 독특하고 좀 더 특별한 호놀룰루의 편집숍 신선도는 최고, 가격은 최저 파머스 마켓 오아후를 대표하는 맛집 BEST 33 <FOCUS> 입이 심심할 때, 오아후 간식 BEST 6 오아후에서 머물기 좋은 숙소 BEST 12 만족도 별 다섯! 와이키키 대표 호텔 알뜰족을 위한 와이키키 호스텔 현지인 민박 비앤비 와이키키 지역 이외의 인기 호텔 및 리조트 마우이 MAUI 마우이는 어떤 곳일까? 마우이 가는 방법 마우이의 대중교통 마우이에서 운전하기 마우이 베스트 여행 코스 마우이에서 꼭 가볼 명소 BEST 5 세계 최대의 휴화산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마우이 해변 <FOCUS> 고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섬 마우이 유서 깊은 관광 도시 라하이나 <FOCUS> 주차비가 점심값보다 비싸다면? 라하이나 주차장 저렴하게 이용하기 마우이의 '보물찾기' 드라이브 하나로 가는 길 하나 마을에서 와이너리까지 남부 해안 드라이브 마우이에서 꼭 해볼 액티비티 BEST 6 마우이 열대어 총집합 몰로키니 스노클링 스릴 만점 자전거 모험 다운힐 바이킹 바람과 하나 되어 파도를 타는 윈드서핑 꼬마 친구들이 좋아하는 잠수함 투어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대탐험 피피와이 트레일 만족도 별 다섯 개 마우이 골프 마우이에서 놓칠 수 없는 쇼핑 BEST 5 <FOCUS> 싱싱한 채소와 과일을 저렴하게 마우이의 파머스 마켓 마우이를 대표하는 맛집 BEST 11 <FOCUS> 파라다이스의 실사판 라나이에서 보낸 주말 빅아일랜드 BIG ISLAND 빅아일랜드는 어떤 곳일까 빅아일랜드 가는 방법 빅아일랜드의 대중교통 빅아일랜드에서 운전하기 빅아일랜드 베스트 여행 코스 빅아일랜드에서 꼭 가볼 명소 BEST 7 살아 있는 지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바닷속 세상 엿보기 케알라케콰 베이 별이 쏟아지는 밤 마우나 케아 코나 커피의 원산지 코나 커피 컨트리 FOCUS 커피 마니아를 위한 커피농장 사라지기 전에 가봐야 할 빅아일랜드 해변 바쁜 여행길에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힐로와 주변 지역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마을 와이메아 빅아일랜드에서 꼭 해볼 액티비티 BEST 7 구름 아래로 화산섬을 내려다보는 헬리콥터 투어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극적인 순간 용암 트레킹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일깨우는 농장 투어 영화 속 카우보이, 카우걸처럼 승마 하와이 유일의 화산 스키장 스키 서핑보다 손쉬운 부기보딩 세계적인 골프 휴양지 빅아일랜드 골프 빅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맛집 BEST 10 카우아이 KUAI 카우아이는 어떤 곳일까 카우아이 가는 방법 카우아이의 대중교통 카우아이에서 운전하기 카우아이 베스트 여행 코스 카우아이에서 꼭 가볼 명소 BEST 5 굴곡진 해안절벽이 이루는 천하의 절경 나팔리 코스트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 와이메아 캐니언 주립공원 산림욕과 꽃놀이를 동시에 알러톤 가든 오밀조밀 볼거리 가득한 북부 해안 드라이브 고요한 바다 풍경의 진수 카우아이 해변 <FOCUS> 바다의 경고 해변의 표지판 읽는 법 카우아이에서 꼭 해볼 액티비티 BEST 4 나팔리 코스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나팔리 코스트 보트 투어 내 마음대로 나아가는 카약 상공에서 즐기는 그림 같은 풍경 헬리콥터 투어 독특한 풍경 속 카우아이 골프 카우아이를 대표하는맛집 BEST 7 찾아보기 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지상의 파라다이스 《하와이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 출간! 따듯하게 내리쬐는 햇볕, 반짝이는 모래와 출렁이는 파도, 그리고 청량하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까지. '하와이'하면 누구나 머릿속으로 지상의 파라다이스 같은 풍경의 해변을 떠올린다. 해변은 분명 하와이의 가장 큰 매력이자 상징이다. 단, 그것이 하와이의 전부는 아니다. 하와이 해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서핑과 바다 동물을 만나는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쇼핑몰을 지닌 하와이에서의 쇼핑, '백선생'으로 통하는 백종원 씨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하와이 로컬푸드, 그리고 지금도 용암이 흐르는 화산 하이킹까지. 이토록 다양한 하와이의 매력을 즐기지 못하고 하와이를 '제대로' 여행했다고 할 수 있을까. 《하와이 100배 즐기기》를 쓴 이진영 여행작가는 하와이 매력에 빠져 13년째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매일같이 하와이 곳곳을 누비는 그는 하와이 여행 가이드 영역에서 반박이 불가능한 '스페셜 원'이다. 국내 최초 하와이 여행서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하와이 여행의 매력을 알려온 만큼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하와이를 안내한다. 그런 그가 하와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정보,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하와이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으고 모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현지인만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겨진 맛집부터, 이제 막 유행하기 시작한 '핫'한 액티비티 정보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전면 개정을 맞아 본책 디자인을 깔끔하게 리뉴얼했다. 내용은 핵심을 위주로 간추리고 하와이의 매력을 충분히 보일 수 있도록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여 '보는 맛'을 챙기고자 노력했다. 작가가 직접 취재한 생생한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의 사정을 최대한 고려하여 여러 차례 확인을 거친 후 책에 실었다. 이번 개정판의 특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용을 충실히 다진 본책에 더해 국내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감수한 여행 영어 회화북, 그리고 구글 맵스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수록한 하와이 맵북,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까지 함께 엮었다. 더욱 알차게 변한 《하와이 100배 즐기기》 최신 개정판은 탄탄한 구성과 알찬 내용으로 그 동안 꿈꿔 온 여행을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하와이 100배 즐기기》 이것에 주목하자! 1. 뚜벅이 여행자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대중교통 정보 여행가이드북의 핵심은 단연 교통 정보. 하와이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물론 이미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헷갈릴 수 있는 교통정보를 말끔하게 설명한다. 여행지별 대중교통의 차이점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본문과 맵북에 대중교통 노선도까지 수록하여 뚜벅이 여행자도 하와이를 내 집처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2.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드라이빙 여행 해설 하와이를 제대로 파헤치기 위해서 렌터카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해외에서 렌터카 여행을 하기 걱정스러운 독자에게 무엇보다 꼼꼼하고 탄탄한 렌터카 가이드를 제공한다. 더 좋은 렌터카를 더 저렴하게 빌리는 방법부터 한국과 다른 하와이의 교통법규를 설명하여 여행자가 문제없이 하와이의 하이웨이를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또, 하와이 곳곳의 주요 드라이빙 명소까지 빠짐없이 실었다. 3. 여행지별 특색에 맞는 액티비티 정보 총정리 하와이는 액티비티와 레포츠의 천국이다. 하와이의 핵심 여행지 네 개 섬은 저마다 색다른 액티비티와 레포츠가 가득하다. 각 섬의 개성을 살린 액티비티 정보는 《하와이 100배 즐기기》 가 자신하는 강점이다. 현지에서 10년 넘게 거주하며 하와이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란 모조리 경험한 지은이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엿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에 없던 짚라인 등 새로운 액티비티를 새로이 추천한다. 4. 최적의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노하우 공개 하와이의 대표적인 여행지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네 개 섬을 자연경관, 액티비티, 레포츠, 숙소 네 가지 기준에 따라 별점을 매겼다. 하와이 여행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고려하며 자신에게 알맞은 여행지를 스스로 탐색해볼 수 있다. 여기에 일주일 동안 하와이를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 여행지마다 별도의 베스트 여행 코스를 정리하여 여행자가 부담 없이 편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알짜배기 쿠폰북 하와이 현지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6개를 맵북 뒷면에 수록했다. 카약 및 자전거 대여, 크루즈 여행 등 하와이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액티비티 할인 혜택부터 타나카 오브 도쿄,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마리포사와 같은 하와이 유명 맛집 쿠폰까지 실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하와이 쇼핑에 알뜰함을 더하는 할인 쿠폰까지 가득 담고 있어 쿠폰만 제대로 활용해도 '본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농담, 응시, 어수선한 연결
가망서사 / 김슬기, 김지수 (지은이) / 2022.11.18
18,000원 ⟶ 16,200원(10% off)

가망서사소설,일반김슬기, 김지수 (지은이)
연극 연구자이자 드라마투르그인 저자(김슬기)가 15년차 장애인 극단 애인 대표이자 1세대 장애연극인 ‘지수 씨’(김지수)의 생애를 듣고 기록한 책이다. ‘여성’이자 ‘장애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한 사람이 극단 대표, 연출가, 작가, 배우로서 펼쳐 보여온 무대에는 삶을 통해 배운 것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극단 애인의 연극은 장애 당사자들이 정규 교육 바깥에서, 장애운동의 흐름 속에서 익힌 철학과 실천의 결과물이다. 극단 애인이 <고도를 기다리며>를 공연할 때, 그 하염없는 기다림의 시간에는 장애 당사자들이 부딪혀온 겹겹의 경계들이 쌓여있다. 단원들이 쓴 희곡에는 다양한 몸을 표현할 자유, 자기결정권과 실패할 권리의 딜레마, 누구도 취약한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는 세계를 향한 꿈이 담겨 있다. 저자는 긴 구술생애 인터뷰 작업을 통해 장애연극에 대해 새롭게 질문한다. 기존의 예술의 잣대를 넘어서는 장애연극만의 언어와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이는 단순히 무대를 해석하는 데 유효한 질문이 아니다. 다양한 몸의 자유로운 표현과 자기결정은 안전한 상호작용 속에서만 가능하다. 다양한 존재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그 사회적 조건은 무엇인지를 묻는 쪽으로 질문은 점점 나아간다. 이 책은 장애연극의 이야기인 동시에, 다름과 실패를 마주하며 새로운 세계를 열 용기를 내게 된 두 여성간 단단한 우정의 이야기다.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장애예술과 장애서사 논의에 관한 사려 깊은 제안이기도 하다.프롤로그 1막 명백히 농담이 될 수 없는 농담 실루엣 약속 장소 막간극_알록달록 한 땀 한 땀 2막 부술 수 있는 경계 앞에서 용기 듣기 더 깊이 듣기 막간극_고도를 기다리며 3막 조금 다른 세계가 열릴 것만 같은 응시 교섭 관계 맺기 막간극_복작복작 수선리 4막 생전 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몸 표현 서사 막간극_장애, 제3의 언어로 말하다 5막 너무나 강력한 힘으로 사로잡는 시간 곁 주체 막간극_전쟁터 산책 6막 누구도 일러준 적 없는 그 세계로 나이 듦 놓아버림 어수선한 연결 에필로그 추천의 말 “농담, 응시, 연결. 이 평범한 단어들이 한 사람의 생애를 관통하며 기묘한 힘을 발휘하는 장면들이 잔뜩 담겨 있다.” -오혜진(문학평론가) 1세대 여성 장애연극인과 비장애인 연구자가 만나 감응과 응답의 힘으로 다시 쓴 예술과 삶의 질문들 “구술생애사 인터뷰를 거듭하면서, 나는 좀 더 근원적인 앎에 도달할 수 있었다. 지수 씨가 불러낸 그 무수한 순간들과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에서 나는 배웠다. 서로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모두는 모두에게 흔적을 남긴다는 것을. 슬프게도, 그리고 기쁘게도, 그 흔적들은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포개어지며, 견고하게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간다.” (‘프롤로그’ 중) 저자는 극단 애인의 단원들이 출연한 공연의 드라마트루그 작업을 맡으며 처음으로 김지수 대표를 만났다. 그의 1인극 무대에 대한 질문들은 생의 이야기로 돌아왔고, 저자는 그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었다. 3년간 진행한 10여 차례의 구술생애 인터뷰와 참여관찰 등을 토대로 쓰인 이 책에서는 지수 씨의 생의 시간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시간의 축이 만나고 가로지른다. 1972년생인 그는 소아마비 마지막 세대로 척추 장애를 갖게 되었다. 집에서 자립한 후 장애운동의 흐름 속에서 연극을 하게 된 그에게 정체성과 삶, 예술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장애인이 무대에 선다는 것, 관객과 사회의 응시를 받아낸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극단 애인의 단원들은 오디션이 아닌 ‘장애인 국토 종단 여행’을 통해 만났다. 그저 무대를 좋아하거나 연기를 잘하는 이가 아니라 지난한 시간을 함께 견딜 동료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지수 씨의 이야기는 저자의 마음을 복잡하게 만든다. 오랫동안 연극을 공부하고 현장에 있었음에도 자신이 여전히 장애연극을 읽어낼 수 있는 관점을 가지지 못했음을 새삼, 구체적으로 마주해야 했기 때문이다. 연극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책이 쓰인 기간 동안 한국에서 장애예술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지만, 그것이 곧 논의의 성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연극에 대한 반응은 장애를 가진 몸을 무대에서 보는 것에 대한 놀라움과 “장애인에도 불구하고” 같은 평가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했다. 이는 여전히 장애인이라는 존재 자체를 낯설어하는 한국 사회의 한계를 방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쉽게 많이 말해지는 장애예술이란 무엇인가. 그저 장애 당사자가 참여하고, 장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장애인 관객과 감응하면 되는 것일까? “비장애인 저자는 장애 당사자계(?) 농담에 진땀 흘리다가 점점 같이 웃는 사람이 되어왔다.” -홍혜은(페미니스트 기획자·저술가) 장애 당사자의 생을 가로지르는 예술과 사회의 시간 다름과 실패를 마주하며 삶을 두텁게 포용한 대화들 “함께 시도하고, 낭패를 맛보고, 그러면서도 다시 시도해보기 위해 서로를 의지하는 일, 그 지난한 사건들을 견디고 다른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그로부터 새로운 동력을 발견하는 일, 바로 그 모든 과정에 장애연극의 미학이 있었다.” (‘곁’ 중) 저자는 장애학을 공부하면서 질문을 파고든다. 반스와 머서, 셰익스피어는 ‘장애예술’을 “장애 및 투쟁의 경험에 대한 공유된 문화적 의미와 집합적 표현”으로 정의한다. 장애연극인에게 장애 정체성을 갖고, 사회적 제약과 경계들이 가득한 일상을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내는 과정은, 장애예술의 미학을 찾아가는 과정과 뗄 수 없다. 저자는 지수 씨와 애인 단원들이 해온 몸의 표현과 자기결정의 과정으로 연극을 경험하고, 그 삶의 관점에서 예술성을 이해하게 된다. 장애연극인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훈련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상호배움과 호혜라는 사회적 과정 속에서 미학적 개념을 다시 정의하게 된다. “과연 지수 씨의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을까” 라는 머뭇거림은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나는 얼마나 자격이 있을까”라는 윤리적 고민으로 확장되었다. 응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함께 살아가기를 연습했다. 이 책에서 김지수 대표를 ‘지수 씨’로 지칭하는 것도 그런 의미다. ‘지수 씨’는 김지수라는 개인이기보다 한동네에 살고,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동료 시민이다. “대화는 이 책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오래도록 함께 나이를 먹으며, 함께 연극할 수 있기를.” -이연주(연극 연출가) 장애연극의 관점으로 한국 사회를 다시 본다는 것 다양성과 포용, 사회적 돌봄에 대한 성찰과 과제들 시간이 흐르며, 둘은 한국 사회에서 나란히 나이 들어가는 여성이라는 관계로 둘은 새롭게 만난다. 계속 함께 연극하기 위한 고민은 나이 듦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결국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장애란 지수 씨의 말대로 “무엇을 시도하는데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 어떤 조건에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사회적 상태이기 때문이다. 노화의 과정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다. 저자는 자신보다 조금 앞서 장애를 갖고 살아간 여성으로서의 지수 씨에게 묻는다. 각자도생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돌보고 공존하는 노후는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정답은 없지만, 약한 존재들간 다정하고 강인한 연결을 꿈꿔온 장애연극을 통해 얻은 힘과 상상으로 다음을 기약하는 두 사람의 뒷모습으로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제 막 다양성과 포용, 사회적 돌봄에 대해 막 고민을 시작한 한국 사회에서, 20년 장애연극사 속 장애 당사자들의 경험과 성찰은 중요한 참조점이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사회적 조건과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과제가 남는다. 저자는 대중문화에서부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재현되도록 주연 캐릭터의 장애와 젠더 등의 요건을 규정하고 직원 고용 및 교육 제도를 설계한 영국 BBC의 ‘360° 다양성 헌장’ 사례를 들며, 구체적인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한다. 장애연극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려진 질문들이 무대 밖을 향할 때, 그것은 세상을 바꿀 출발점이 될 것이다.지수 씨와의 구술생애사 인터뷰를 거듭하면서, 나는 이보다 좀 더 근원적인 앎에 도달할 수 있었다. 지수 씨가 불러낸 그 무수한 순간들과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에서 나는 배웠다. 서로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모두는 모두에게 흔적을 남긴다는 것을. 슬프게도, 그리고 기쁘게도, 그 흔적들은 끊임없이 되살아나고 포개어지며, 견고하게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간다. 그 부활과 재생의 서사를 함께 써 내려가는 일, 바로 여기에 누군가를 만나고 알아간다는 것의 특별함이 있지 않을까. 부지불식간에 하지만 기꺼이, 이 놀라운 사건에 휘말리기. 그럼으로써 다른 존재를 나와 동떨어진 개체로 구분 짓는 게 아니라, 서로의 삶을 공동 저술하는 동료로 두텁게 포옹하기. 그렇게 나는 지수 씨의 구술생애사 인터뷰를 다리 삼아 그의 삶으로 자연스레 미끄러져 들어왔다. (‘프롤로그’ 중) 지수 씨와 나는 장애연극의 창작자와 연구자로 만났다. 일상에서는 서로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 물론 대부분은 ‘샘’이나 ‘쌤’이라는 호칭을 쓰지만 ― 관계의 무게를 인식하려 노력하는 사이다. 이 책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나는, 이제 막 장애연극을 배워가고 있는 내가 과연 지수 씨의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을까, 하고 오래 머뭇거렸다. 그리고 지금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서 나는 얼마나 자격이 있는지를. 질문을 다시 쓰게 한 것은 지수 씨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었다. 나는 그와 더불어 질문을 만들고, 응답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함께 살아가기를 연습했다. 이 책에서 그를 “지수 씨”라고 부르게 된 것도 그 덕분이다. 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김지수 선생님이 아니라, 한동네에 살고, 함께 지하철을 타며,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동료 시민 지수 씨. 그래서인지 이 책을 쓰는 동안 나는, 그를 더 가까이 살피고 조금은 허물없이 대하게 됐다. (‘프롤로그’ 중) 나는 지수 씨가 겪은 이야기들을 들으며 같이 분노하거나 때론 통쾌해했지만, 사실 그가 말한 것처럼, 지수 씨는 그저 억압받는 소수자도 아니고 언제나 맹렬하게 저항하는 투사만도 아니다.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지수 씨의 삶. 일상의 숱한 피로를 통과해가며 단련되었을 그의 섬세한 감수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사회를 바꾸어 왔을 그 실천들. 지수 씨의 삶을 실천이라고 표현하는 나는, 이미 그것만으로 내가 그에게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지 실감한다. 고작 경사로라는 물리적 장치의 설치 여부로 그의 자유도를 가늠해버리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함께 자유로울 수 있을까. 지난 몇 년 사이 나는, 소수자와 투사 사이의 그 삶을, 연극하는 김지수를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약속 장소’ 중)
실용 프라임 바이엘 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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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배우기 쉽게 만든 성인용 기초 피아노 교본. 바이엘 교육과정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오른손 멜로디와 왼손 반주하는 법을 쉽게 배운다. 세계 민요, 팝, 대중가요, 트롯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재미를 더해준다. 피아노에 다시 도전하시는 분, 쉬운 반주를 빠르게 배우려는 학습자에게 더욱 실용적인 교재이다.건반 6 / 손가락 번호 7 / 1. 도레 연습 8 / 2. 도레미 연습 9 / 3. 미레도 노래 9 / 4. 도레미파 연습 10 / 5. 도레미파솔 연습 11 / 6. 주먹 쥐고 11 / 7. 왼손 솔파 연습 12 / 8. 왼손 미파솔 연습 13 / 9. 미파솔 노래 13 / 10. 왼손 솔파미레 연습 14 / 11. 왼손 솔파미레도 연습 15 / 12. 참새 한 마리 15 / [음악이론 1] 오선음자리표높은음자리표 16 / 13. 도는 도깨비 18 / 14. 레는 레몬 18 / 15. 도레도레 19 / 16. 동아따기 19 / 17. 미나리 20 / 18. 도레미레 20 / 19. 옆 집 강아지 21 / 20. 파도 22 / 21. 사이 좋은 친구 22 / 22. 솔바람 23 / 23. 도레미파솔 시소 23 / 24. 올라가는 눈 (마이 레퍼토리) 24 / 25. 산타클로스 오시네 (마이 레퍼토리) 25 / [음악이론 2] 낮은음자리표 26 / 26. 파랑새와 솔바람 27 / 27. 솔파솔파 27 / 28. 미미미미 28 / 29. 제비 28 / 30. 레레레레 레인보 29 / 31. 낮은음 도 29 / 32. 핫 크로스 번 (마이 레퍼토리) 30 / 33. 가을바람 (마이 레퍼토리) 30 / [음악이론 3] 큰보표큰보표와 건반 31 / 34. 기쁨의 노래 32 / 35. I'm So Happy 33 / 36. 숲 속 대장장이 34 / 37. 아침이다 36 / 38. 바이엘 4번 37 / 39. 바이엘 6번 38 / [음악이론 4] 음이름계이름 39 40. 맹꽁이 40 / 41. 바이엘 9번 41 / 42. 꿈 속의 고향 42 / 43. 바이엘 8번 44 / 44. 징글벨 46 / 45. 얼굴 그리기 48 / 46. 벌이 춤춘다 (마이 레퍼토리) 50 / [음악이론 5] 음표와 쉼표 51 / 47. 바이엘 12번 52 / 48. 기차놀이 53 / 49. 아기 새의 눈물 54 / 50. 나비야 (마이 레퍼토리) - 56 / 51. 뻐꾸기 (마이 레퍼토리) - 58 / [음악이론 6] 박자표 이해하기 59 / 52. 솔라시도레 손가락 연습 61 / 53. 바다 여행 62 / 54. 바이엘 37번 64 / 55. 내가 찾는 아이 (마이 레퍼토리) - 66 / 56. Love Me Tender (마이 레퍼토리) - 68 / 57. 스타카토 연습하기 70 / 58. 젓가락 행진곡 71 / 59. 빗방울 72 / 60. 레가토와 스타카토 74 / 61. 딱따구리 마을 (마이 레퍼토리) - 76 / [음악이론 7] 8분음표 78 / 62. 밤 대추 송 79 / 63. 새들의 결혼식 80 / 64. 거미 81 / 65. 즐거운 노래 82 / 66. 라시도레미 손가락 연습 85 / 67. 도시락(Do Si La-k) - 86 / [음악이론 8] 임시표(변화표) - 87 / 68. 사계 88 / 69. 사랑해요 91 / 70. 사계 중 ‘가을’ - 92 / 71. 내 마음의 친구 94 / 72.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마이 레퍼토리) - 96 / 73. 쥐가 백마리 (마이 레퍼토리) - 98 / 74. 터 (마이 레퍼토리) - 99 / 75. You Are My Sunshine (마이 레퍼토리) - 100 / 76. 어머나 (마이 레퍼토리) - 102 /● 배우기 쉽게 만든 성인용 기초 피아노 교본 ● 바이엘 교육과정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오른손 멜로디와 왼손 반주하는 법을 쉽게 배움 ● 세계 민요, 팝, 대중가요, 트롯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재미를 더해줌 ● 피아노에 다시 도전하시는 분, 쉬운 반주를 빠르게 배우려는 학습자에게 더욱 실용적인 교재입니다.
늑대와 향신료 16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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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박소영 옮김, 아야쿠라 쥬우 그림
제12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 환전을 비롯하여 많은 경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있는 소설로, 일반적은 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시각의 판타지 쉽게 말하면 '경제판타지'라 할 수 있다. 일개 상인에 불과한 주인공이 중세의 경제체계 속에서 자본의 흐름을 추리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지는 탄탄한 구성의 작품이다. 현재 일본에서 톱10 안에 드는 인기작.1권 서막 제1막~제6막 종막 2권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제6막 종장 13권 -늑대와 복숭아 꿀절임 -늑대와 저녁놀빛 선물 -늑대와 은빛 한숨 -양치기와 검은 기사 17권 Epilogue 막간 종막 행상인과 잿빛 기사 늑대와 회색 웃음 늑대와 하얀 길 제12회 ‘은상’ 수상작.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경제 판타지를 즐겨라~! 일본 애니메이션 인기리 방영작!! 그 재미를 이어 애니메이션 2기 제작, 방영 완료!! 일반적인 판타지와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경제 판타지로 상거래를 통한 여러 가지 경제 요소를 많이 반영하고 있는 소설.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다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일개 상인에 불과한 주인공이 중세의 경제체계 속에서 자본의 흐름을 추리해가며 돈을 버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인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완성도가 높고, 권수가 진행됨에 따라 극적재미가 좋아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톱10 안에 드는 인기작으로 이번 편을 끝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8권 소년 콜이 가세하여 더더욱 흥미진진해져가는 호로와 로렌스의 여행 롬 강에서 ‘늑대의 다리뼈’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된 로렌스 일행. 교회세력이 자신들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늑대 뼈를 찾고 있다는 것인데…. 어쩌면 자신의 동료일지도 모를 늑대의 뼈가 그런 식으로 이용되도록 가만있을 호로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로렌스 일행은 항구도시 케르베로 한 발 먼저 가서 여상인 에이브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케르베는 무역의 중심지인 삼각주를 둘러싸고 강북과 강남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사연 많은 도시였는데―?! 9권 늑대와 향신료 제9권 편 완결!! 토지를 둘러싸고 강북과 강남이 대립하고 있는 항구도시 케르베에 전설의 바다짐승인 일각고래가 인양된다. 기존의 권력 관계를 뒤엎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일각고래의 등장으로 도시에는 일대 소동이 일고, ‘늑대의 뼈’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는 로렌스 일행도 뒤숭숭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그런 와중에, 여상인 에이브가 일각고래를 가로챌 생각이라며 로렌스에게 로엔 상업조합을 나와 자신 쪽에 붙을 것을 제안해오고, 입장이 곤란한 로렌스의 앞에 설상가상으로 로엔 상업조합의 협조 요청 공문마저 날아드는데…?! 로렌스가 내놓은 대답은? 그때의 호로는? 10권 순풍에 돛단 듯 재미를 더해가는 신감각 판타지- 이번 무대는 바다 건너 윈필 왕국으로-!! 케르베에서 소동이 있은 후, 로렌스 일행이 향한 곳은 바다 건너의 섬나라 윈필 왕국. 목적지는 ‘늑대의 뼈’를 갖고 있다는 브론델 대수도원이었다. 윈필 왕국에 도착한 로렌스 일행은 양모 거래로 부유할 터인 수도원이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과 세계 최강으로 이름이 자자한 경제 집단인 루윅 동맹이 수도원의 토지를 노리고 왕국에 와 있다는 소식을 함께 알게 된다. 불온한 정세 속에서 로렌스 일행은 수도원에 접근할 발판을 만들기 위해 루윅 동맹의 일원인 상인 피아스키에게 협력을 의뢰하게 되는데…?! 11권 신작 중편+<전격문고 MAGAZINE>에 게재된 단편 두 편을 수록한 거침없는 신감각 판타지, 『늑대와 향신료』 단편집 제2탄! 로렌스 일행이 케르베까지 쫓아가게 됐던 아름다운 여상인 에이브. 귀족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상인이 되었는지―. ‘또 하나의 늑대’ 에이브의 과거를 그린, 읽을 만한 가치 만점의 신작 중편 「검은 늑대의 요람」. 호로와 로렌스가 여행 중에 들르게 된 한 마을. 그곳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 언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에 대해 호로가 생각해낸 놀라운 해결법이란?! 극적인 여행을 그린 단편 「늑대와 황금빛 약속」. 화창한 어느 겨울날의 오후, 한 장의 지도를 들여다보면서 호로와 로렌스가 생각해낸 우회로에서의 그들만의 아기자기한 여정을 그린 단편 「늑대와 여린 풀빛의 우회로」. 12권 피죽지세의
월면도시 Part 1 : 일광욕의 날
CABINET(캐비넷) / 김동식, 김선민, 김창규, 정명섭, 최지혜, 홍지운 (지은이) / 2020.04.20
13,000

CABINET(캐비넷)소설,일반김동식, 김선민, 김창규, 정명섭, 최지혜, 홍지운 (지은이)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 선정작. 창작집단, 판게아를 중심으로 개발한 오픈 유니버스(성장형 세계관)는 스토리 프로듀서와 작가들에 의해 점차 구체화되었다. 지구에서 독립한 달, 달의 뒷면에 세워진 여러 도시들, 지배 세력과 피지배 계층 등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한 여러 작품들은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도 함께 자극한다. '월면도시' 세계관의 첫 시작을 성대하게 연 6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첫 번째 앤솔러지를 소개한다. 지구에서 독립한 달의 지배 세력, 센트럴은 100년 동안 지구의 존재를 감추고, 거짓과 폭력으로 12개의 월면도시를 지배해왔다. 어느 날, '일광욕의 날'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이 영향으로 초능력을 가진 문차일드가 탄생한다. 센트럴은 이 문차일드를 색출하기 위하여 조사국을 설치한다. 하지만 각 도시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센트럴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긴다.프롤로그 : 서문 002 재현 - 김동식 007 진시황의 바다 - 정명섭 035 제 13호 - 김선민 089 하드보일드와 블루베리타르트 - 홍지운 137 가마솥 - 김창규 189 예약 손님 - 최지혜 225 에폴로그 : 너울 287 추천사 303 부록 : 월면도시 연대기 318 부록 : 월면도시 콘셉트 일러스트 322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 선정작. 지구로부터 독립한 달! 달의 뒷면에는 지구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월면도시’ 세계관의 시작! 창작집단, 판게아를 중심으로 개발한 오픈 유니버스(성장형 세계관)는 스토리 프로듀서와 작가들에 의해 점차 구체화되었다. 지구에서 독립한 달, 달의 뒷면에 세워진 여러 도시들, 지배 세력과 피지배 계층 등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한 여러 작품들은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도 함께 자극한다. ‘월면도시’ 세계관의 첫 시작을 성대하게 연 6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첫 번째 앤솔러지를 소개한다. 월면을 뒤흔든 ‘일광욕의 날’ 지구에서 독립한 달의 지배 세력, 센트럴은 100년 동안 지구의 존재를 감추고, 거짓과 폭력으로 12개의 월면도시를 지배해왔다. 어느 날, ‘일광욕의 날’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이 영향으로 초능력을 가진 문차일드가 탄생한다. 센트럴은 이 문차일드를 색출하기 위하여 조사국을 설치한다. 하지만 각 도시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센트럴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재현」 김동식 달의 변방 위성도시 ‘마레’에서 시체에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 담당 경관, 마크는 마레의 안전 유지와 센트럴의 관심 집중을 피하기 위해 사건을 빨리 해결하고 싶지만 도저히 사건의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결국 마크는 마레의 원로인 체페슈 가문의 가주, 게일 체페슈를 찾아간다. 마크는 그곳에서 달의 역사보다 더 오래된 무언가를 보게 되고, 점차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진시황의 바다」 - 정명섭 달의 뒷면, 진시황의 바다에 있는 월면도시 중 하나인 ‘선경’은 지하로 뚫려 있는 수많은 갱도들이 방치된 광산도시다. 그런데 어느 날, 오랫동안 폐쇄되어있던 한 갱도에서부터 정체불명의 생체 반응이 잡힌다. 결국 조사국은 안드레아를 팀장으로 임명하고, 조사팀을 꾸린다. 프리랜서 조사관, 안유인은 의뢰를 받아 조사팀에 합류한다. 조사팀은 갱도에서 안드로이드의 습격을 받아 전투를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생체 신호의 근원을 밝혀낸다. 「제 13호」 - 김선민 열차국 소속 특수조사관, 판유는 열차국 국장의 지시에 따라 도시 바깥의 이상 징후를 조사하러 간다. 판유는 그곳의 크레이터 아래에서 존재할 리가 없는 문트레인 13호를 발견하는데, 연결된 도시는 난생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 더욱 더 의아하다. 판유는 열차 내부를 조사하러 들어가고, 그곳에서 미지의 존재와 마주친다. 「하드보일드와 블루베리타르트」 - 홍지운 올드타운은 과거에 중앙도시로서 역할을 하며, 크게 번성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쇄락한 동네로 가난한 사람들, 특히 수인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 뱀 탐정은 전직 경찰이자 현직 사설탐정으로 올드타운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뱀 탐정은 건물주, 흰의 의뢰를 받고, 이웃 학생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도시 거대 조직의 알력 다툼에 휘말리고, 목숨까지 위험해진다. 그런데 그저 노쇠한 토끼 수인인 줄 알았던 흰이 숨겨둔 능력을 발휘하면서 사건의 방향이 바뀐다. 「가마솥」 - 김창규 교진은 불법 마약을 제조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망하게 한 죄로 특수범죄자만 관리하는 감호도시, ‘가마솥’에 입감된다. 교진은 문차일드이자 폭탄 테러범인 세터를 찾아가, 그의 탈옥을 도우면서 자신도 자유를 얻고자 한다. 그리고 그 틈을 타서 누군가를 만나서 중요한 정보를 얻으려 한다. 그런데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안위에 위험을 느끼자 교진은 자신의 비밀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예약 손님」 - 최지혜 특수능력자 문차일드로 태어난 막내를 보호하기 위해 첫째와 둘째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둔 계획을 수행한다. 막내의 힘이 점점 더 강해져, 연구소에 끌려가는 것을 더 이상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삼남매는 약속된 탈출 통로에서 비밀리에 조력자와 접촉하려는데, 그곳에는 수상한 부부만 있을 뿐이다. 자신들이 이곳에 왔기 때문에 예전의 집은 이미 없어졌을 거라고 말하는 부부는 삼남매의 사정을 듣고, 새로운 탈출 계획 수립을 돕는다. 삼남매는 부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들과 친해지고, ‘집’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런 삼남매 앞에 펼쳐질 모험은 과연? 대표 장르 작가가 만든 오픈 유니버스 한국의 대표 SF 및 장르 작가, 프로듀서가 모여 새로운 기획을 했다. 기본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되,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 의해서 점점 더 구체화되고 더 커져가는 SF 세계관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 기획 자체도도 이미 신선한 느낌을 주는데, ‘월면도시 세계관’의 기본적인 틀 또한 무척 매력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에서 독립했다는 달, 달 뒷면에서 살고 있는 월면인들, 모든 정보를 통제한 채로 달을 지배하는 센트럴, 초능력을 갖고 태어난 돌연변이 존재 문차일드, 각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는 문트레인, 순수한 인간, 사이보그, 유전자 변형 종족 수인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갖가지 소재들이 제법 탄탄하게 기초 공사를 이루고 있다. 월면도시의 이 기초 토대만을 이용해서 혹은 이를 바탕으로 하되 새로운 설정을 확장해서 누구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 창작자의 상상력과 창작욕을 불태우는 세계관은 여러 창작자들에게는 물론 이 장르 시장을 뒤흔들고 확대시킬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단순히 한 작품만을 즐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 안에서 지속적으로 머무르면서 다양한 방면으로 향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시도, 성공적인 첫 발 월면도시 세계관의 첫 번째 작품으로 출범한 은 SF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도 재능을 선보이는 작가들이 모여,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앤솔러지인 만큼 끌리는 작품들 순으로 읽어도 재밌고, 배치된 순서대로 읽어도 흥미롭다. 다만 끌리는 작품들 순으로 먼저 읽었더라도 배치된 순서대로 읽는 것도 추천한다. 각 단편 작품들은 월면도시 세계관과 일광욕의 날에 대해 독자들이 점진적으로 더 깊이 관여하여 즐기도록 만들고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월면도시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 많아져 각 작품들에 숨어있는 요소들도 찾아볼 수 있다. A작품에서 짧게 언급하고 넘어갔던 내용이 B작품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도 하고, C작품의 등장인물이 D작품에 나오기도 하는 점들이 한 권의 단행본을 읽고 있다, 하나의 세계관에서 다뤄진 작품들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각 단편 작품들은 스토리 구조를 탄탄하게 갖고 있으면서도 단편에서 느낄 수 있는 아이러니, 여운, 화두 등 또한 명확히 전달한다.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각 작품들의 매력에 흠뻑 빠지면서 동시에 월면도시 세계관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을 위해서도, ‘월면도시 세계관’을 위해서도 탁월한 작가들과 작품들 선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재현」 - 김동식 피가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시체가 가져다주는 공포감은 대단하다. 덩그러이 남겨진 시체만을 보고 각기 상상할 수 있는 방향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그 공포는 더 걷잡을 수 없다. 속의 월면인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입과 입을 타고 사건은 한없이 커져만 간다. 그것을 잠재워야만 하는 마크의 동기와 심정에 순식간에 동화되어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마크가 점점 사건의 비밀에 다가가면서, 그리고 마침내 그 모든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과연 독자들은 어떤 심정을 느꼈을지 궁금해진다. 「진시황의 바다」 - 정명섭 이 작품은 유독 인간과 안드로이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지하 갱도를 둘러싸고 다양한 유형과 집단의 인간들이 나오고, 여러 모습의 안드로이드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작품을 읽어가면서 작가의 의견에 동의해 나갈 수도 있고, 점차 변화할 수도 있고, 끝까지 생각이 다르다며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이야말로 소설 작품이 갖는 가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제 13호」 - 김선민 월면도시의 필수 교통수단인 문트레인과 그 관련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다. 제 13호에 숨겨진 비밀은 제 13호 이야기를 넘어서서 월면도시 세계를 의심하고 상상하게 만든다. 센트럴 외에도 이 세계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머릿속엔 무엇이 있을까, 과연 월면인들이 이들의 생각을 알게 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끊임없이 상상력이 가동된다. 또한 호러적인 묘사는 눈앞에 펼쳐지듯 생생하여 마치 만화나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까지 선사한다. 「하드보일드와 블루베리타르트」 - 홍지운 월면도시 세계관에서 특수한 종족인 ‘수인’을 가장 잘 활용한 작품이다. 일반적인 동물들의 특징과 작품 속 등장인물의 성격이 매우 잘 부합하여, 캐릭터의 특성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그런데 거기다가 작품의 이야기 구조 또한 롤러코스터를 타듯 매우 흥미롭게 이루어져 있어 작품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게 아쉬운 게 아니라 남은 글자가 자꾸 사라지는 게 아쉬울 정도다. 「가마솥」 - 김창규 가마솥은 에필로그인 너울과 함께 읽을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런데 또 가마솥은 가마솥대로, 너울은 너울대로 개별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존경스럽다. 가마솥 역시 등장인물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인데, 특히 교진의 모든 행동과 대사들이 유기적으로 사건과 얽히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각하게 해서 더욱 교진을 살아있는 존재로 만든다. 또한 독립되어 있는 도시 자체가 감옥/감호시설인 그 공간이 주는 감정 역시 특별하다. 과연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가마솥에 나오는 사건들뿐일까? 이름조차 ‘가마솥’인 그곳은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 설정이다. 「예약 손님」 - 최지혜 마지막에 배치되어 있는 만큼, 월면도시 세계관을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으면서도 이 이야기가 갖고 있는 매력 또한 잃지 않은 대단한 작품이다. 삼남매, 특히 막내가 아들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떠올릴 수 있는 삼남매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삼남매의 개개인이 느끼는 감정을 절대 놓치지 않고 그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게 그려낸다. 작가가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또한 삼남매가 도착한 ‘집’과 그 집에 살고 있는 부부는 무척이나 신비롭다. 지구에 있어도 판타지한 설정은 달에 있다는 점으로 더 특별하고 판타지화 되었다. 매력적인 다섯 인물과 특별한 한 공간이 만들어내는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할 것이다. 하지만 일광욕의 날이 일어난 이후 도시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센트럴이 감추고 있는 비밀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 추정한다. 하지만 센트럴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는커녕 존재 자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 | 서문 그가 조사한 그 시체에는 피가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았다. 혈관을 뚫은 구멍을 통해 모든 피가 빨려나가 있었다. 그것이 그가 도대체 이 사건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였다. 도대체 왜 피를 가져갔을까? 그동안 온갖 시체를 봐왔지만, 이런 건 처음이었다. 심지어는 소문처럼 인간의 짓이 아니라는 생각까지도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됐다. 달의 도시에서 그런 정체불명의 존재는 대혼란을 불러올 게 뻔했다. - | 재현
하나님의 갈망
순전한나드 / 제임스 A. 더함 지음, 심현석 옮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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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나드소설,일반제임스 A. 더함 지음, 심현석 옮김
주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은밀한 처소로 올라오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당신이 앉을 의자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천국을 방문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그곳에서 힘과 능력을 얻어 이 땅에 천국을 운반해야 할 때이다.서문 그리고 감사의 글 CHAPTER 1 오래된 문을 넘어서 CHAPTER 2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CHAPTER 3 승리가 보인다 CHAPTER 4 용기를 내라 CHAPTER 5 만남이 핵심이다 CHAPTER 6 수직적인 관점 CHAPTER 7 환상이 열리다 CHAPTER 8 천국의 덕과 가치 CHAPTER 9 볼륨을 높여라 CHAPTER 10번식력이 강한 식물이 되라 CHAPTER 11 하나님 나라의 언어 CHAPTER 12 가치를 아는 만큼 누린다 아론의 축복 "이리로 올라오라!" 천국의 운반자로의 부르심과 초대 이 책의 목적은 '천국 방문'을 독려하는 데 있다. 주님은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은밀한 처소로 올라오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성경에서도 이미 언급된 내용이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6).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 2:18). 당신이 앉을 의자가 천국에 마련되어 있다. 지금은 천국을 방문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그곳에서 힘과 능력을 얻어 이 땅에 천국을 운반해야 할 때이다. 당신은 천국을 운반할 준비가 되었는가?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내 백성에게 이리로 올라오라고 전하라. 지금은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의 권세와 능력으로 옷 입을 때이다. 나는 그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천국'을 맛보고, 천국의 능력으로 재충전되길 원한다. 그 후 나는 그들을 땅으로 돌려보낼 것이다. 내 아들이 그랬듯이 그들은 천국을 가지고 땅으로 내려갈 것이다. 그래야만 내 나라가 확장되고, 내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가 사는 곳으로 천국을 운반해야 한다. 그러니 먼저 이곳으로 올라와서 천국으로 옷 입으라. 천국을 충분히 맛본 후에야 온 세상에 천국 권세를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너는 내려가서 내 백성을 이리로 올려 보내라. 그들에게 나의 초대장을 전달하라." - 본문 중에서 -
마르셀의 여름 2
서해문집 / 마르셀 파뇰 지음, 이재형 옮김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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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마르셀 파뇰 지음, 이재형 옮김
<마농의 샘>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파뇰이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쓴 4부작 연작 자전소설로, 프랑스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 Les Souvenir d'enfanc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프랑스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의 추억'의 1, 2부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다. 소설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마르셀의 솔직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과의 즐거웠던 한때,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전지전능했던 아버지에게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늘 강하고 따뜻한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의 나약한 모습을 목격하며 마르셀은 서서히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 달콤했던 첫사랑은 어느 순간 실망감을 안기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고, 학교에서는 때때로 심한 장난으로 말썽을 피우지만 이제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우정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마르셀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에게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사랑의 아픔을 겪는 소년 마르셀의 성장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소설은 <꼬마 니콜라>로 유명한 프랑스의 삽화가 장자크 상페의 따뜻한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Ⅲ 비밀의 시간 Ⅳ 사랑의 시절“물이 물레방아를 돌리듯, 그렇게 시간은 우리 인생의 바퀴를 돌리며 흘러간다.” _1권 2부 [어머니의 성] 중 영화 [마르셀의 여름] 원작 소설을 완역판으로 만나다! 프랑스의 위대한 국민작가 마르셀 파뇰이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그린 자전적 성장소설 4부작 남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가족과의 즐거웠던 한때, 사춘기 시절의 우정과 사랑, 우리 모두가 체험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담은 성장소설 우리 생에 가장 푸르른 시절에 대한 추억 《마르셀의 여름》은 [마농의 샘]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파뇰(Marcel Pagnol, 1895~1974)이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쓴 4부작 연작 자전소설로, 프랑스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 Les Souvenir d'enfance)]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프랑스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의 추억]의 1, 2부는 1990년 이베스 로베르트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다. 이 소설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마르셀의 솔직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과의 즐거웠던 한때,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전지전능했던 아버지에게서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고, 늘 강하고 따뜻한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의 나약한 모습을 목격하며 마르셀은 서서히 세상을 이해하게 된다. 달콤했던 첫사랑은 어느 순간 실망감을 안기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고, 학교에서는 때때로 심한 장난으로 말썽을 피우지만 이제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들에 대한 우정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마르셀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에게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사랑의 아픔을 겪는 소년 마르셀의 성장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소설은 [꼬마 니콜라]로 유명한 프랑스의 삽화가 장자크 상페의 따뜻한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바로 이것이 인간들의 삶이다. 더없는 즐거움도 잠시, 도저히 잊히지 않는 슬픔으로 금세 지워져버리는. 하지만 이런 말을 아이들에게 굳이 할 필요는 없다.” -[어머니의 성城] 중 1권 [아버지의 영광]은 바스티드뇌브라는 여름 별장에서 보낸 즐거운 한때와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담고 있다. 마르셀은 초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여름 방학을 앞두고 이모네 가족과 함께 시골 별장으로 여름 방학을 보내러 간다. 그곳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은 마르셀에게 천국과도 같은 즐거움을 안겨준다. 푸른 타우메산, 테트루즈와 테트롱즈 같은 산봉우리들을 바라보며 마르셀은 그곳의 풍광을 평생 사랑하게 된다. 한편, 아버지와 이모부를 따라 사냥에 가고 싶어 하는 마르셀은 총 쏘기에 능숙한 솜씨를 보이는 쥘 이모부에 비해 아버지가 눈에 띄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실망한다. 드디어 사막 개막일이 다가오고, 아버지와 이모부가 자신만 빼놓고 사냥을 떠나자 마르셀은 몰래 두 사람을 따라가다가 산 속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만다. 아버지가 쏜 연발총을 맞은 바르타벨을 주운 마르셀은 두 사람과 재회하고, 마르셀은 아버지가 맞춘 바르타벨을 높이 들어 올리며 아버지의 영광을 기린다. 2권 [어머니의 성]은 바스티드뇌브로 질러가는 지름길에 있던 성에 추억과 친구 릴리와의 만남을 담고 있다. 마르셀은 바스티드뇌브 근처 벨롱 마을에 사는 시골 소년 릴리를 만나 친구가 된다. 릴리는 사냥에 관해 모르는 게 없으며, 둘은 여름 방학 내내 붙어 다니며 사냥에 몰두한다. 개학날이 다 되어 도시로 돌아가야 할 날짜가 다가오자, 릴리와 헤어지기 싫은 마르셀은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가출 사건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마르셀은 도시로 돌아가 다음 방학이 올 때까지 기다리며 중학교 입학 시험공부에 몰두한다. 한편, 마르셀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에 바스티드뇌브 별장에 가기로 결정하지만 이 도정은 너무 길다. 다행스럽게도 아버지의 옛 제자였던 운하 관리원 부지그 아저씨가 사유지를 통과해 별장으로 질러갈 수 있도록 운하 철문의 열쇠를 건넨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던 아버지도 나중에는 별장에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이 지름길을 마음 편히 사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질 사나운 성 관리인에게 들키게 되고 놀란 어머니는 기절을 하고 만다. 성인이 된 뒤, 마르셀은 사업차 사들인 땅에 있던 성이 어린 시절 어머니를 두렵게 만들었던 성임을 기억해내고 회상에 젖는다. 그 운하 사건으로부터 5년 뒤에 있었던 어머니의 죽음,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친구 릴리의 죽음, 양치기가 되었다가 34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 폴의 죽음을 떠올리며 마르셀은 흘러가버린 지난날을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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