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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선언
예문아카이브 / 피터 바잘게트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 2019.03.14
17,000

예문아카이브소설,일반피터 바잘게트 (지은이), 박여진 (옮긴이)
개인 간 갈등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변화의 열쇠로서 ‘공감 본능’의 역할을 역설하는 책이다. ‘공감’은 거의 모든 인간의 ‘본능’이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또한 “우리 시대의 도덕적 기준을 충족하길 바란다면 공감 부족에 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며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결핍’될 때 일어나는 치명적인 문제와, 반대로 공감 능력이 ‘충족’될 때 나타나는 효과를 뇌과학, 역사, 심리학,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며 고찰한다. 정치인에서부터 사회활동가, 공무원, 예술가, 교사, 의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논의되고 있는 최신 담론을 폭넓게 종횡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공감의 진보를 선언한다. 들어가며 제1장_공감 없는 사회 홀로코스트 | 아르메니아 대학살 르완다 대학살 | 부족주의와 집단적 사고 | 악행은 설명될 수 있다 제2장_공감의 과학 동물에게 얻은 교훈 |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 | 공감의 정의 | 공감의 한계 | 공감에 관한 초기 사상 제3장_타고난 공감 능력과 양육된 공감 능력 사이코패스의 뇌 | 공감의 본질 | 공감 능력은 길러진다 | 누가 공감 능력 있는 시민이 되는가 제4장_디지털 디스토피아 공감이 상실된 시대 | 외부 규제와 자기 규제 | 공감 교육의 힘 | 인공지능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제5장_죄와 벌 공감과 공격 | 교도소는 범죄 해결책이 될 수 있는가 | 과학이 재활에 미치는 영향 | 예술, 문화, 그리고 갱생 | 회복적 사법 제6장_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 | 공감과 치유의 증거를 찾아서 |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한 공감 교육 제7장_인종, 종교, 갈등 해소 제도화된 인종차별 | 부족주의 너머 | 경계 없는 공감 제8장_공감의 기술 연민, 두려움이 공감으로 | 예술, 문화가 뇌에 미치는 영향 | 공감 능력에 예술이 더해졌을 때 | 공감적 예술의 긍정적 힘을 입증하는 증거들 | 예술과 문화를 통한 공감 교육 제9장_공감 선언 공감 헌장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상상하고 이해하고 함께하라!” 공감 상실의 시대, 더불어 사는 삶을 향한 해법 “국민과 정치인 모두 반드시 읽어야 할 책”〈가디언〉〈아이리시타임즈〉추천 개인 간 갈등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변화의 열쇠로서 ‘공감 본능’의 역할을 역설하는 책. ‘공감(empathy)’은 거의 모든 인간의 ‘본능(instinct)’이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또한 “우리 시대의 도덕적 기준을 충족하길 바란다면 공감 부족에 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며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공감 상실에 따른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차별과 혐오가 분노를 넘어 폭력적인 수준으로 치닫는 상황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디지털 나르시시즘에 빠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감을 교육할 수 있을까?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그리고 공감은 진화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답을 찾기 위해 우리 사회에서 공감 능력이 ‘결핍’될 때 일어나는 치명적인 문제와, 반대로 공감 능력이 ‘충족’될 때 나타나는 효과를 뇌과학, 역사, 심리학,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하며 고찰한다. 정치인에서부터 사회활동가, 공무원, 예술가, 교사, 의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논의되고 있는 최신 담론을 폭넓게 종횡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공감의 진보를 선언한다. 저자는 “공감 능력이 국가 정책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예술과 문화를 통해 개인의 공감 능력을 넓히고, 나아가 교육, 복지, 의료, 인터넷, 사법, 교정시설 등 사회 전반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전세계가 처한 위기와 공감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마지막으로 발표한 ‘공감 헌장’은 우리 안에 내재된 공감 본능을 일깨우고,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사회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갑질, 막말, 젠더 혐오, 잔혹 범죄, 내로남불… 우리는 왜 차별과 대립을 반복하는가? 상처받고 무너진 세상을 일으켜 세우는 공감의 힘 2017년 3월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탄핵 심판 끝에 파면됐다. 언론과 많은 심리학자들은 그의 가장 큰 문제로 ‘공감 능력 결여’를 지적했다. 공감은 개인과 공동체, 사회와 국가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우리를 이어주는 유대감이다. 일부 정신질환자나 사이코패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인간이 타고난 ‘공감 본능’인 것이다. 공감 능력이 작동하지 않을 때, 사회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정치판에서는 비판이 아닌 천박하고 노골적인 비난이 난무하고, 돈과 지위를 권력으로 상대적 약자를 괴롭히는 일이 파다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칼부림이 벌어지고,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잔혹 범죄의 중심이 되며, 인터넷에서는 익명을 무기로 인간의 존엄성을 밀어내고 있다. 게다가 사회적 리더와 공인들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들은 분노와 공포를 넘어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바잘게트는 이것이 공감 부재의 문제이며 결과적으로 실천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소설가 줄리언 반스(Julian Barnes)의 글을 인용하며 공감 능력의 중요성을 한 줄로 요약한다. “공감 능력 없이는 다정한 연인도, 뛰어난 예술가도, 훌륭한 정치인도 되지 못한다. 사랑이 넘치는 폭군이 있다면 말해보라.” 그는 공감과 본성을 주제로 진행된 수많은 연구 결과와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인간의 무의식적 편향과 집단적 사고의 함정에 빠진 공감의 본질과 작동 원리를 밝히며,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며 분열되는 틈을 막기 위한 다양 한 방법을 다룬다. ―공감 본능이 지닌 두 가지 얼굴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국제 범죄, 홀로코스트(Holocaust)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돌프 히틀러는 “모든 악의 상징인 악마를 의인화하면 살아있는 유대인의 형상이 된다”고 말하며 유대인 대학살을 감행했다. 나치가 점령한 유럽 전역의 시민들마저 유대인에 가해지는 공격에 적극 가담하거나 방관했다. 어떻게 국가 전체가 공감 능력 없는 사회가 되었을까? 저자는 공감 본능의 부정적인 면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로 다루며, 나치뿐 아니라 마오쩌둥,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에게는 인간에게 결정적인 요소인 공감 능력이 결여돼 있다고 분석한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공동체를 형성하며 진화한 종”이라는 영장류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의 견해를 같이하면서, 자신이 속한 집단 외부에게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는 인간의 본질이 극단적으로 나타날 때 이처럼 공감 없는 사회가 된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자신과 피부색이 같은 사람,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 심지어 같은 사투리를 사용하는 고향 사람을 무의식중에 선호한다. 이들은 인간의 본능을 교묘하고도 기술적으로 이용했다. 적을 만들고, 불공정하다는 인식과 소외감, 철저한 혐오를 부추기면서 대학살의 조건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공감 능력을 발휘해 목숨 걸고 피해자들을 도운 소수의 용감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의 이야기는 미래 세대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공감 본능의 긍정적인 힘이다. 공감으로 비롯된 이타심과 공정성의 발현은 fMRI(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를 통해 활성화되는 뇌의 ‘공감 회로’를 확인했으며, 신경과학을 비롯한 유전학, 심리학 등의 연구에서 공감을 가르치거나 향상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입증했다. ―공감은 교육과 양육을 통해 계발되는 능력이다 공감은 ‘감정적 공감(Emotional Empathy)’과 ‘인지적 공감(Cognitive Empathy)’으로 나눠진다. 감정적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며, 인지적 공감은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는 시도로 나타난다. 사이코패스는 인지적 공감이 예민하게 발달해서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하지만 연민을 느끼지는 못해 끔찍한 범죄를 태연히 저지른다. 이러한 반사회적 행동은 공감 능력과 마찬가지로 유전된다고 밝히며, 신경과학자 제임스 팰런(James Fallon)의 실제 이야기를 소개한다. 팰런은 자신의 뇌가 사이코패스의 뇌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점을 발견하고, 자신과 가족, 조상들의 DNA를 추적했다. 그 결과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를 도끼로 41번 찍어 살해한 리지 보든을 포함해 7명의 잔혹한 살인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명백하게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음에도 그는 왜 범죄자가 되지 않았을까? 저자는 무서운 가족력으로부터 그를 구해준 것이 어린 시절 가정에서 받은 사랑과 긍정적인 영향 덕분이라며, 양육 환경과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과잉보호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결과를 열거하며 맹목적인 양육주의를 지적한다. “인간은 본성과 양육의 산물이며, 이 둘의 상호작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양육에 관한 최신 이론과 방법에만 초점을 맞추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타고났으며, 미래 세대에 무엇을 물려줄 수 있는지에 관한 깊은 성찰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술, 문화가 공감 능력과 힘을 합친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때 뇌에서는 공감 회로가 작동한다. 편도체와 전대상피질, 내측 전전두엽피질, 안와전두엽피질, 측두정엽 등 수많은 부위가 활성화되고, 복잡한 신경의 상호작용이 끊임없이 이뤄지면서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상상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한다. 이 같은 공감 회로를 더 깊고 넓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공감 교육과 제도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영국 ITV 회장이자 방송 프로듀서로 40년 넘게 프로그램을 제작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이는 예술과 문화가 사람들의 정서와 공감 능력에 미치는 영향력을 체감하고, 전세계 사회 이슈를 객관적으로 종합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2013년부터는 영국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와 홀로코스트 추모 재단(UK Holocaust Memorial Foundation)의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공감의 과학에 관심을 갖고, 예술과 문화를 바탕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감 교육과 정책을 연구하고 검증했다. 이를 통해 가장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 사례들을 이 책에 담으며 보다 낙관적인 미래를 보여준다. 영국 공감연구소는 유치원과 학교에서 문학과 스토리텔링, 감성지능으로 이어지는 공감 교육을 실시한다. 책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물을 고르고 칭찬하기, 감정 단어와 표정을 어울리는 것끼리 잇기, 돌아가며 상황극의 주인공이 되거나 특정 감정을 연기하기 등이 핵심 내용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감의 의미와 행동으로 옮기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연구소는 이 같은 교육 과정을 더 많은 학교에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절망의 시대는 지고 낙관적인 미래가 꽃핀다 공감은 의료계와 복지시설, 사법과 교정시설에서도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시민의 안전과 권리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와 영국, 뉴질랜드의 일부 교도소들은 수감자들에게 처벌 대신 음악, 춤, 연극, 미술, 낭독회 같은 문화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범죄자들의 공감 능력과 친사회적인 성향을 높여 범죄율을 감소시킨다는 목표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복적 사법’은 가해자가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게 한다. 피해자의 감정과 상처를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재범 예방은 물론 피해자의 권리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러 기관에서 도입하고 있다. 병원은 환자를 우선으로 여기는 공감과 책임감이 형성돼야 하며 시민들은 적절한 의료 서비스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의료계의 열악한 환경과 재정적 문제, 의료 종사자들의 압박과 스트레스가 더해져 의료 서비스의 질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버드와 컬럼비아 의과대학원은 공감 훈련과 이야기 치료 과정을 도입해 환자에게 공감하는 친절한 의료진을 육성한다. 미국과 영국 병원에서는 모든 관계자들이 감정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토론하는 프로그램과 공간을 만들어 환자와 의료진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범죄, 인종차별, 종교 갈등, 집단주의 등 공감 부재에 따른 사회 문제들을 조목조목 성찰하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대안을 다각도로 도출한다. 인간다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 이제 우리는 공감 스위치를 켜고 ‘나’에서 걸어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세상’을 경험하며 공감의 시대를 항해하기 위한 여정에 올라타야 할 때다. 보다 공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들이라면, 각 부처의 정책입안자와 교육자, 정치 지도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공감은 가족, 친구, 단체, 그리고 종교나 인종 등 비슷한 점을 공유하는 집단에서 가장 강력하게 발휘된다. 20세기에 벌어진 대학살에 ‘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무력할 뿐 아니라 체념적인 변명의 행위다. ‘악’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현대 과학은 선하든 악하든 인간 행동의 기원과 뇌의 기능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일을 벌이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악에 맞서는 또 다른 반응은 공감 본능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며 그것이 선한 힘이라고 믿는 것이다. -- 「제1장_공감 없는 사회」중에서
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
마인더브 / 필립 코틀러, 틸만 러프, 마셜 골드스미스 (지은이), 빈센트 패터슨, 조엘 피터슨, 안토니 아탈라, 질 하이너스 (감독), 허병민 (엮은이), 김영신 (옮긴이) / 2023.08.09
17,500원 ⟶ 15,750원(10% off)

마인더브소설,일반필립 코틀러, 틸만 러프, 마셜 골드스미스 (지은이), 빈센트 패터슨, 조엘 피터슨, 안토니 아탈라, 질 하이너스 (감독), 허병민 (엮은이), 김영신 (옮긴이)
'마케팅의 아버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단체의 대표, 행복학의 세계적 권위자, 스쿠버다이버계의 살아있는 전설, 세계 3대 미래학자, 전직 FBI 특수 요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영 컨설턴트,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월드투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연출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1인이 뭉쳤다. 각계각층의 세계적인 리더 41인에게 요청한 인생의 마지막 강의는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강연들이 시작된다. 자신들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며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고, 인생의 후배들에게 들려줄 삶의 정수들을 추려내 간결한 언어로 담아낸 명강의들이 펼쳐진다. 오히려 무수한 경험에서 추려낸 교훈이기에 간결하고 담백하며 짧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보석 같은 지혜들은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프롤로그 See the seen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 제1부 꿈과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에 관하여 1강 당신의 세계를 부숴 버려라 2강 가라앉거나, 헤엄치거나 3강 달려가라, 용감하게 4강 꿈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인생은 움직인다 5강 우리에게는 인생 사용설명서가 없다 6강 “나는 충분하다”, 당신의 삶을 바꿀 한마디 7강 내가 행복에 대해 배운 것들 8강 모든 건, 나에게 달려 있다 9강 인생은 다른 계획을 세우는 동안 일어난다 10강 지킬 것인가, 말 것인가 제2부 삶의 의미 불완전한 삶과 필연적인 죽음을 받아들이고,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인생에 관하여 11강 자신을 믿고 따른다는 것 12강 불완전함이 곧, 완전함이다 13강 사랑을 실천하기, 죽음을 연습하기 14강 온전한 집중 15강 침묵에 관한 레슨 16강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가치가 있다 17강 지금, 여기, 깨어있기 18강 다른 사람의 눈으로, 나만의 답을 찾기 19강 유산을 남긴다는 것 20강 FLAG의 법칙 21강 성공과 행복을 다시 정의하다 22강 죽음도 나의 친구가 될 수 있다 23강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것 24강 우리는 왜 항상 행복하지 않을까 25강 미래학자로서 내가 인생에서 뽑아먹은 것들 26강 인생은 나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 27강 인생은 네버엔딩 진행형 28강 리커넥트 29강 가장 소중한 건, 누구로부터 얻는 게 아닌 내가 나에게 주는 것 30강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한 질문의 정석 제3부 진정한 성공 성공을 위해 물어야 할 질문들과 그 해답들에 관하여 31강 오늘, 인생이 바뀌었다 32강 인생 사용법 33강 두 개의 세계, 두 가지 관점 34강 삶을 어떻게 리딩할 것인가 35강 공감이 전부다 36강 인생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다 37강 거울 앞에 선 나, 뭐가 보이는가 38강 89세에 돌아보는 삶 39강 후회 없는 삶을 영위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40강 인생을 결정하는 한 끗 41강 사랑, 그것 말고 뭐가 있는가오직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마케팅의 아버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단체의 대표, 행복학의 세계적 권위자, 스쿠버다이버계의 살아있는 전설, 세계 3대 미래학자, 전직 FBI 특수 요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경영 컨설턴트,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의 월드투어를 연출한 세계적인 안무가?연출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1인이 뭉쳤다. 누군가에게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부탁한다면, 뻔하고 평범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행을 따르는 이야기만 늘어 놓지도 않을 것이다. 분명 인생에서 얻은 가장 소중하고 핵심적인 가치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각계각층의 세계적인 리더 41인에게 요청한 인생의 마지막 강의는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강연들이 시작된다. 자신들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며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고, 인생의 후배들에게 들려줄 삶의 정수들을 추려내 간결한 언어로 담아낸 명강의들이 펼쳐진다. 오히려 무수한 경험에서 추려낸 교훈이기에 간결하고 담백하며 짧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보석 같은 지혜들은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보내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지금 눈앞의 실패와 좌절에서 어떻게 자신을 일으켜 세워 진정한 성공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의뢰 받는다면, 나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곧 당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내가 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기고 떠날지. 어떤 기억에 남을 생각과 메시지, 이야기를 펼치고 떠날지. 나에게 단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을지. 이 기획은 바로 이러한 자문(自問)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만약 이 기획의 참여 주체가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이라면?’ 독자들에게 들려줄 수 있고, 들려주고 싶고, 들려 줘야 하는 이야기들이 꽤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담아 책으로 펴게 되었다.
아싸인 내게 벌칙 게임으로 고백해 온 갸루가 아무리 봐도 나한테 반한 것 같다 2
㈜소미미디어 / 유이시 (지은이), 카가치 사쿠 (그림), 이소정 (옮긴이) / 2022.10.11
7,500원 ⟶ 6,7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유이시 (지은이), 카가치 사쿠 (그림), 이소정 (옮긴이)
카스트 톱인 청초st. 갸루 소녀 바라토 나나미와 사귀는 아싸 소년 미스마이 요신. 두 사람은 바라토 가의 공인을 받은 뒤로 더욱 알콩달콩한 커플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요신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출장으로 요신이 집에서 혼자 지내게 됐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나나미는――.프롤로그 나와 그녀의 사소한 변화제1장 예상치 못한 만남막간 그녀의 마음제2장 약간의 용기와 말막간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날제3장 나나미 선생님의 요리 교실제4장 우리들의 수족관 데이트제5장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막간 바라토 가에서제5.5장 욕실 여자 모임후기소설가가 되자 분기 1위 현실 세계 「연애」 장르《2020년 6월》현지 코미컬라이즈 결정!거짓 고백에서 시작하는 커플 러브 코미디수족관 데이트&하룻밤까지?! 두 사람의 사이는 급진전!카스트 톱인 청초st. 갸루 소녀 바라토 나나미와 사귀는 아싸 소년 미스마이 요신. 두 사람은 바라토 가의 공인을 받은 뒤로 더욱 알콩달콩한 커플이 되어 있었다!그러던 중 우연히 요신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출장으로 요신이 집에서 혼자 지내게 됐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나나미는――.“매일 저녁 만들러 가도 될까…… 요신?”이어서 연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수족관 데이트, 서로를 보다 깊이 알아가는 하룻밤 데이트까지! 꽁냥거림은 멈출 줄을 모르는데……?!대인기 달달한 맛 퓨어 커플 러브 코미디 대망의 제2권!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Winter Delights 겨울의 설렘
달리홈 / 편집부 펴냄 / 2014.12.02
11,500원 ⟶ 10,350원(10% off)

달리홈취미,실용편집부 펴냄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 겨울밤 눈부시게 반짝이는 별들, 누군가와 나누었던 커플 목도리와 장갑, 아쉬움과 희망으로 들었던 제야의 종소리, 집 앞 골목을 지키던 하얀 눈사람과 창문에 뽀얗게 서린 눈꽃 등 누구나의 마음속에 포근한 추억과 설레는 지금으로 자리하는 겨울날의 그림들로 엮었다. 색연필을 들고 한 장 한 장 컬러링하는 동안, 짝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손수 카드를 만들고, 목도리를 떴던 그날의 마음이, 즐거운 파티를 기다리며 한껏 들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던 그날의 마음이, 되살아나, 당신의 입가에 미소가 머물 것이다. <겨울날의 설렘>을 한 장 한 장 컬러링해 보세요. 당신의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고 설레는 빛으로 물들 것이다.온전한 휴식과 창의적 만족감을 넘어 이제, 기분 좋은 설렘의 시간으로! 지루하고 무거웠던 시간들을 행복한 크리스마스로 만드는, 바로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행복하고 온전한 휴식을 가져다줌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크리에이티브한 감탄의 순간으로 이끌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시리즈! 프리티 패턴, 빈티지 패턴, 뷰티풀 패턴, 정원의 속삭임, 멋진 기하학 패턴에 이어 여섯 번째로 <겨울날의 설렘>이 출간되었습니다. <겨울날의 설렘>은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 겨울밤 눈부시게 반짝이는 별들, 누군가와 나누었던 커플 목도리와 장갑, 아쉬움과 희망으로 들었던 제야의 종소리, 집 앞 골목을 지키던 하얀 눈사람과 창문에 뽀얗게 서린 눈꽃 등 누구나의 마음속에 포근한 추억과 설레는 지금으로 자리하는 겨울날의 그림들로 엮었습니다. 색연필을 들고 한 장 한 장 컬러링하는 동안, 짝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손수 카드를 만들고, 목도리를 떴던 그날의 마음이, 즐거운 파티를 기다리며 한껏 들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던 그날의 마음이, 되살아나, 당신의 입가에 미소가 머물 것입니다. <겨울날의 설렘>을 한 장 한 장 컬러링해 보세요. 당신의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고 설레는 빛으로 물들 것입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3
영상출판미디어 / 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 2018.05.24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모리타 키세츠 (지은이), 베니오 (그림), 도영명 (옮긴이)
이제는 슬슬 빈둥빈둥 슬로 라이프도 포기하고 가족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자고 생각했는데 파르파가 슬라임 모습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문제를 겨우 해결했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고원의 마녀를 사칭하는 마녀가 등장하면서 나라 전체에 큰 소동이?!쿠키 대결이 시작됐다우리 딸이 슬라임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됐다우리 딸을 슬라임에서 인간으로 되돌리자고기 파티를 열었다가짜 고원의 마녀가 나타났다마녀를 도와주기로 했다언데드를 찾아다녔다보너스 장렬! 여관 탁구대회보너스 로자리, 벽에 들어가다보너스 라이카의 감기딸이 슬라임으로 돌아가고, 가짜 고원의 마녀가 나타났다?!오늘도 마녀님의 일상은 평화롭습니다!! 300년 동안 슬라임을 잡았더니, 어느새 가족이 확 늘어났습니다.이제는 슬슬 빈둥빈둥 슬로 라이프도 포기하고 가족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자고 생각했는데…… 이럴 수가! 파르파가 슬라임 모습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됐어! (그래도 귀여워!) 문제를 겨우 해결했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고원의 마녀를 사칭하는 마녀가 등장하면서 나라 전체에 큰 소동이?! ──고원의 집은 언제나 시끌벅적, 트러블이 끊이질 않습니다! 365일 × 300년 × 슬라임 경험치 = Lv.MAX!?사랑은커녕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다가 결국 과로사로 불쌍한 인생을 마친 주인공. 그래서 지난 생을 반성하고 다시 태어난 이세계에서는 슬라임이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용돈만 벌고 불로불사의 슬로 라이프를 즐기는 이야기──는 생략하고, 300년이 지나서 슬라임을 잡은 경험치가 과하게 누적되어 세계 최강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날부터 시작되는, 평범함과 살짝 거리가 있는 새로운 이세계 환생 라이프! 최고 레벨 마녀의 이세계 (자칭) 슬로 라이프, 개막!
인사이트 밀
엘릭시르 / 요네자와 호노부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22.09.30
18,500원 ⟶ 16,650원(10% off)

엘릭시르소설,일반요네자와 호노부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2007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사이트 밀』은 요네자와 호노부가 데뷔 6년 만에 발표한 작품으로, 비교적 초기작에 해당한다. 그때까지 요네자와 호노부가 선보였던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등의 청춘 학원 미스터리와는 결이 다른 ‘진짜 본격 미스터리’를 들고 온 것이다. “연령과 성별 불문. 일주일 동안의 단기 아르바이트. 어떤 인문과학적 실험의 피험자. 하루 구속 시간은 24시간. 인권을 배려하며 24시간 동안 피험자를 관찰한다. 기간은 7일. 실험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외부로부터 격리한다. 구속 시간 동안 시급은 전액 지급한다.” 시급 11만 2천엔. 보통 아르바이트 비용의 100배도 넘는 금액이다. 열두 명의 참가자는 각자의 이유로 이 수상하면서도 혹할 수밖에 없는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어떤 사람은 장난삼아, 어떤 사람은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단순히 돈이 필요해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시험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차를 갖고 싶어서. 의심과 궁금증을 품은 사람은 있었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렇게 ‘암귀관’에 들어선 그들은 7일간의 데스 매치를 벌이게 된다.DAY BEFORE 009 DAY 1 051 DAY 2 136 DAY 3 159 DAY 4 190 DAY 5 329 DAY 6 423 DAY 7 508 DAY AFTER 565 해설 581요네자와 호노부의 본격 미스터리 성찬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분게이 주 미스터리 베스트 10. “다른사람을살해했을경우, 다른사람에게살해되었을경우, 다른사람을살해한사람을지목했을경우, 다른사람을살해한사람을지목한사람을도왔을경우, 여러분은더욱많은보수를받으실수있습니다.” 2007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인사이트 밀』은 요네자와 호노부가 데뷔 6년 만에 발표한 작품으로, 비교적 초기작에 해당한다. 그때까지 요네자와 호노부가 선보였던 ‘고전부’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 등의 청춘 학원 미스터리와는 결이 다른 ‘진짜 본격 미스터리’를 들고 온 것이다. “연령과 성별 불문. 일주일 동안의 단기 아르바이트. 어떤 인문과학적 실험의 피험자. 하루 구속 시간은 24시간. 인권을 배려하며 24시간 동안 피험자를 관찰한다. 기간은 7일. 실험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외부로부터 격리한다. 구속 시간 동안 시급은 전액 지급한다.” 시급 11만 2천엔. 보통 아르바이트 비용의 100배도 넘는 금액이다. 열두 명의 참가자는 각자의 이유로 이 수상하면서도 혹할 수밖에 없는 아르바이트에 지원한다. 어떤 사람은 장난삼아, 어떤 사람은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단순히 돈이 필요해서,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재능을 시험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차를 갖고 싶어서. 의심과 궁금증을 품은 사람은 있었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렇게 ‘암귀관’에 들어선 그들은 7일간의 데스 매치를 벌이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부조리하고 비윤리적인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관없다는 분만, 앞으로 나아가주십시오. 그렇지 않으신 분은 이곳에서 떠나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그 위험에 걸맞은 대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높은 시급으로 모객을 해서 서로를 죽고 죽이면 더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다는 자극적인 요소로 본격 미스터리 팬뿐 아니라 데스 게임 장르의 팬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그는, 작품 속에서 한껏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을 풀어놓는다. 이전에도 ‘고전부’ 시리즈나 ‘소시민’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들을 오마주해온 요네자와이지만, 『인사이트 밀』만큼 그 욕망을 실컷 해소한 작품도 없을 것이다. 7일간의 데스 매치가 이루어지는 ‘암귀관’의 기괴한 공간부터 시작해 고전 미스터리를 오마주한 갖가지 흉기와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가 본격 미스터리에 바치는 사랑 고백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역자의 말을 빌자면,『인사이트 밀』은 “본격 미스터리 형식의 집요한 반복을 통해 차이를 낳음으로써, 본격 미스터리의 한계에 도전한 작품이다. 이러한 작가적 실험은 『인사이트 밀』 이후로 『추상오단장』, 『부러진 용골』, 최근에는 『흑뢰성』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장르가 쌓아온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그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장르를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해설’ 중에서) 요네자와 호노부는 이 작품으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최종 후보,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분게이 주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올랐다. .2010년에는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개봉 첫날과 둘째 날에만 2억 엔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인간이란 아름다움과 추함이 한데 뒤섞여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어제까지는 고결하고 흠잡을 데 없던 사람이 오늘은 비열하게 변하기도 하고, 사랑이 단번에 증오로 바뀌기도 합니다. 타인을 믿는 마음은 때로 보답받지만, 때로는 배반당하기도 하죠. 거기에 명쾌한 논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흥미로운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만 혼돈스러운 것에는 감상할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이든 더없는 보물이든 간에, 정리해서 색인을 붙이고 나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보석은 반드시 세공되어야만 합니다.”
스낵 인문학
스테이블 / 타임스낵 (지은이) / 2024.07.10
17,500원 ⟶ 15,750원(10% off)

스테이블소설,일반타임스낵 (지은이)
가볍게 시작했다가 자꾸만 손이 가 봉지의 바닥을 보고야 마는 스낵처럼 경제·역사·과학·예술·심리·상식 분야의 이슈를 ‘흥미’로 시작해서 ‘지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의 책이다. 모두 48개의 꼭지로 각 내용은 3분 이내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고,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의 내용은 2018년부터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타임스낵’에 업로드한 콘텐츠가 근간이 되었다. 약 87만 명의 구독자가 호응해준 수백 개의 콘텐츠 중 ‘알아두면 쓸모 있을 지식 48가지’를 선별해, 추가로 자료를 모으고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이 재미있고 쉽게 경험하며, 적당한 깊이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시간을 내서 봐야 하는 책이 아닌, 남는 시간을 때울 때 부담 없는 책, 그러면서도 삶에 도움을 주는 책이 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시작하는 말 1장 경제 버거킹이 말 한마디로 구글을 해킹한 방법 잘나가는 대기업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 디즈니랜드 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규칙 실수로 생겨났다가 히트 상품이 된 5가지 물건들 웃자고 만든 광고에 진심으로 승부한 경영학도 경기 중 핸드폰을 만진 골키퍼의 속마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버추얼 유튜버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드립니다 오타쿠에게만 허락된 전설의 직업 상위 0.001%의 부자를 위한 블랙카드 2장 역사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설치된 계기 비행기 화장실 안 재떨이의 아이러니 텔레비전 스타가 되고 싶었던 축구공 별명으로 더 유명한 8가지 상품들 만든 사람마저 후회하는 최악의 발명품 풍선을 타고 사라진 남자 돌아갈 나라를 잃고 우주 난민이 되다 핵폭발 엔진을 꿈꾼 오리온 프로젝트 성인 니콜라스가 산타클로스가 되기까지 전 국민이 슈퍼카를 탔던 나우루 공화국의 최후 3장 과학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동전의 옆면에 톱니 모양이 새겨진 이유 인공지능의 웃지 못할 5가지 실수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역사상 가장 똑똑했던 9마리의 동물들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돌고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정말 죽을까? 라면 물에 대한 2가지 선택 : 수돗물 vs 생수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여 명의 사람들 4장 예술 이 슬픈 개구리를 아시나요? 아이언맨이 유일하게 어려워한 촬영 장면 일본 만화 캐릭터의 눈이 커다란 이유 웃음 뒤에 숨은 스폰지밥의 사회 풍자 메시지 웬만해서는 심슨의 비밀을 알 수 없다 시간을 볼 수 없는 2억 원짜리 손목시계 5장 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공포증 상대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10가지 방법 꿈에서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자신의 신체 부위를 부정하는 마음 6장 상식 손가락을 꺾으면 나는 소리의 정체 눈 뜨고 재채기를 하면 생기는 일 페트병 바닥에 써진 7가지 숫자 자동차보다 빠른데도 기차에는 ‘이것’이 없다 꿈속에서 느릿느릿 행동하는 이유 태풍의 이름은 누가 어떻게 정할까?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10가지 대회 뜻이 잘못 알려진 명언 바로잡기 아이스크림 제품명, 이렇게 지어졌다! 끝내는 말“재미있고 흥미로운 것만 취급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예능처럼 즐기며 이해하는 난생처음 인문학 - 버거킹은 말 한마디로 어떻게 구글을 해킹했을까? - 70일 동안 자면 2천만 원을 주는 아르바이트 있다 없다? - 빨대 구멍의 개수는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 -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는 누구? -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명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스낵 컬처(snack culture)라는 말이 있다. 과자를 먹듯 가볍게 5~15분의 짧은 시간 안에 소비하는 콘텐츠를 뜻하는데, 웹툰이나 웹드라마 등이 여기에 속한다. 자투리 시간에도 스마트 기기로 접속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생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무려 ‘스낵 인문학’이다. 두 단어는 언뜻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어떻게 인간의 문제나 사상·문화 등을 연구하는 인문학을 간식거리 먹듯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일까? 《스낵 인문학》은 가볍게 시작했다가 자꾸만 손이 가 봉지의 바닥을 보고야 마는 스낵처럼 경제·역사·과학·예술·심리·상식 분야의 이슈를 ‘흥미’로 시작해서 ‘지식’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의 책이다. 모두 48개의 꼭지로 각 내용은 3분 이내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고,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의 내용은 2018년부터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타임스낵’에 업로드한 콘텐츠가 근간이 되었다. 약 87만 명의 구독자가 호응해준 수백 개의 콘텐츠 중 ‘알아두면 쓸모 있을 지식 48가지’를 선별해, 추가로 자료를 모으고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마치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이 재미있고 쉽게 경험하며, 적당한 깊이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시간을 내서 봐야 하는 책이 아닌, 남는 시간을 때울 때 부담 없는 책, 그러면서도 삶에 도움을 주는 책이 되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무심코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지식의 뉴노멀을 경험하다 유튜브 87만 구독자가 열광한 ‘지금 바로 써먹는 인문학’ 1장 경제 편에서는 기업과 마케팅 분야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패스트푸드 가게 버거킹이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납치 광고’를 한 것을 통해 생각해보는 ‘장치, 사용자, 서비스’, 소비자의 꿈을 지키기 위해 디즈니랜드 직원이 절대로 어겨서는 안 되는 독특한 사칙 규정, 콜라회사 펩시가 장난스럽게 진행한 누적 포인트 이벤트에 진심을 담아 승부를 걸었던 전설의 경영학도, 축구 강국 브라질에서 경기 중 일부러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던 골키퍼의 ‘하얀 거짓말’,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버추얼 유튜버’, 70일 동안 잠을 자면 2천만 원을 지급하는 나사(NASA)의 아르바이트 등을 담았다. 2장 역사 편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설치된 계기, 금연인 비행기 안에 재떨이가 있는 이유, 150일 동안 하루에 지구를 16바퀴씩 돌며 착륙을 대기해야만 했던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전 국민이 슈퍼카를 몰던 작은 나라 나우루 공화국의 흥망성쇠 등을 소개한다. 3장 과학 편에서는 빨대의 구멍은 0개인가 1개인가 2개인가에 대한 근거 있는 논란, 동전의 옆면에 있는 톱니 모양의 기원, 귀여운 얼굴을 한 남극 최고의 사이코패스, 역사상 가장 똑똑했던 9마리의 동물들,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돌고래,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도시전설의 진실, 이미 냉동인간이 된 600여 명의 사람과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등을 알아본다. 4장 예술 편에서는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개구리 그림(짤) ‘페페’가 사랑의 상징에서 혐오의 상징이 되기까지의 여정, 일본 만화 캐릭터의 눈이 커다란 이유, 웃음 뒤에 숨은 <네모바지 스폰지밥> 속 사회 풍자 메시지, 30년이 넘는 방영 기간 동안 시대를 고스란히 반영한 <심슨 가족>의 비밀, 일부러 시간을 볼 수 없게 만든 2억 원짜리 시계가 가진 현대미술적 개념과 철학 등을 담았다. 5장 심리 편에서는 풍선·인형·목성공포증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공포증 10가지, 거짓말을 하는 상대가 주는 여러 가지 신호, 꿈속에서 꿈임을 인지하는 자각몽을 경험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6장 상식 편에서는 손가락을 꺾을 때 나는 우두둑 소리의 정체, 페트병 바닥에 써진 숫자로 보는 플라스틱의 재활용 정보와 안전성, 기차에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10가지 대회 등을 알아본다.버거킹은 텔레비전 광고 마지막 부분에 “오케이 구글, 와퍼 버거에 대해서 설명해줘”라는 멘트를 추가했다. 구글홈은 “오케이 구글”이라는 말에 자동으로 반응해 뒤에 이어지는 명령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이 광고를 보던 가정집 텔레비전 옆의 구글홈들은 버거킹의 멘트를 듣고, 인터넷 웹사이트에 소개된 와퍼 버거에 대한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 결과적으로 버거킹은 상상 이상의 광고 효과를 누렸고, 구글 역시 음성인식 성능을 인정받아 인공지능 스피커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첨단 기술의 빈틈을 활용한 이 발상의 전환은 광고 업계에서도 두고두고 회자되며, 2017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_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까지 만들어낸 유튜브는 처음에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던 웹사이트였다. 유튜브 창업자 중 한 명인 스티브 첸은 사람들이 자신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리고 인연을 찾도록 하기 위해 사이트를 만들었다. 그러나 이용자가 너무 적어서 구직 사이트에서 개인 홍보영상을 올리는 일을 할 여성을 모집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활성화되지 않자 전략을 바꿔 자신의 일상을 올리는 동영상 사이트로 개편했고, 그것이 현재의 유튜브가 되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많은 창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좋은 실패이자 전환으로 남았다. _ 오티스는 1853년, 세계 최초로 안전장치가 부착된 엘리베이터를 개발했는데, 무거운 안전장치 때문에 그만큼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었다. 고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오티스 측도 마땅한 방도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때 오티스의 직원 한 명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만큼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만들면 어떨까요?”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크고, 그렇다 보니 언제나 더 나은 모습으로 자신을 치장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직원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엘리베이터에 거울을 붙였다. 그 결과 속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은 점차 사라졌고, 이후 거의 모든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설치되었다. _
스타트업 히어로
미래의창 / 팀 드레이퍼 (지은이), 문경록 (옮긴이)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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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팀 드레이퍼 (지은이), 문경록 (옮긴이)
정글과도 같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살아남아 ‘성공’이라 불릴 만한 궤도에 오르려면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한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전설적인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나섰다. 드레이퍼는 세상이 정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을 ‘스타트업 히어로’라고 부른다. 그는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부트 캠프 ‘드레이퍼대학’을 설립해 직접 미래의 스타트업 히어로들을 육성하고 있다. 이 채긍ㄴ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 드레이퍼가 직접 만든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를 기반으로 창업가에게 필요한 자세와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을 통해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드레이퍼가 수십 년간 벤처캐피털을 운영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기회와 위기, 그 결과로 축적된 경험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한국어판 서문: 스타트업 히어로를 꿈꾸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세상을 바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Part 1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 나는 기필코 자유를 증진할 것이다 나는 온 힘을 다해 전진하며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만들어낼 것이다 나의 브랜드와 네트워크와 명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만한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 것이다 나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를 잘 돌볼 것이다 나는 성공할 때까지 실패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열정과 열의를 가지고 세상을 탐구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을 잘 대우할 것이다 나는 장기간의 성공을 위해 단기간의 희생을 감수할 것이다 나는 내가 접한 모든 것에서 공정성, 개방성, 건강,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 나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 나는 경로를 이탈했을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슈퍼히어로가 되기 위한 추가 조항들 - 슈퍼히어로 조항 - 복음 전도 조항 - 블랙 스완 조항 Part 2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 1장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 전에 -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라 - 세 가지 테스트 - 신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하라 2장 비즈니스 플랜 - 반드시 포함시켜야 하는 항목들 - 성장시키기 - 자금 조달하기 - 마케팅하기 - 피칭하기 부록 - 위험을 무릅쓰는 자, 밥 러스 - 스타트업 히어로 잠재력 평가 - 참고 사이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테슬라, 트위터, 스카이프의 성공 뒤에는 이 사람이 있다! 실리콘밸리 ‘투자의 귀재’ 팀 드레이퍼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세계의 생존법 정글과도 같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살아남아 ‘성공’이라 불릴 만한 궤도에 오르려면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한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전설적인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나섰다. 드레이퍼는 세상이 정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람을 ‘스타트업 히어로’라고 부른다. 그는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부트 캠프 ‘드레이퍼대학’을 설립해 직접 미래의 스타트업 히어로들을 육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히어로》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 드레이퍼가 직접 만든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를 기반으로 창업가에게 필요한 자세와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을 통해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드레이퍼가 수십 년간 벤처캐피털을 운영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기회와 위기, 그 결과로 축적된 경험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스타트업 히어로들 덕분에 내 삶은 충만해졌고, 그들 중 일부는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만큼 성장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소개하는 가치들이 그들의 삶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 들어가며: 세상을 바꿀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중에서 - 세계적인 기업들의 성공을 예견한 팀 드레이퍼 그는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3대에 걸친 벤처캐피털 집안 출신인 팀 드레이퍼는 가능성 있는 기업을 알아보는 안목을 타고난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투자 경험과 과감한 도전 정신까지 갖춘 그는 다른 이들보다 한발 앞서 투자해 엄청난 자산가로 거듭났다. 최초로 바이럴 마케팅을 시도하고, 해외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벤처투자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개척자이기도 하다. 트위터, 스카이프, 바이두,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뒤에는 드레이퍼의 예리한 투자 감각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이 기업들의 무엇을 보고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을까? 그 ‘무엇’이 무엇인지 안다면 우리도 창업의 정글을 조금 더 수월하게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스타트업 히어로》는 바로 이 질문의 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을 바꿀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최고의 스타트업 부트 캠프, 드레이퍼대학 드레이퍼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는 사람을 ‘스타트업 히어로’라고 부른다. 그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타트업 히어로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스타트업 히어로를 육성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설립했다. 바로 ‘드레이퍼대학’이다. 드레이퍼대학에서는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단에 서고, 연간 행사에는 구글, 테슬라, 유튜브, 페블, 이베이 등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이 참석한다. 그래서 드레이퍼대학의 학생들은 지식과 정보뿐만 아니라 평생의 자산이 될 인적 네트워크까지 얻을 수 있다. 드레이퍼대학의 학생이 되어 실리콘밸리로 날아갈 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최고의 스타트업 부트 캠프를 경험해보자.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의 만남 그는 왜 “하지 마라”라고 했을까? 테슬라의 새로운 모델 론칭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와 드레이퍼대학 학생들이 만났다. 한 학생이 “당신처럼 성공한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고자 하는,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창업가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라고 질문했다. 일론는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 마라!” 그만큼 창업 과정에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도사리고 있다. 그래서 드레이퍼는 일론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언젠가 진정한 사업가가 될 운명이니 지금 당장 스타트업 히어로의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며 드레이퍼의 질문들에 답해보고 스스로 스타트업 히어로가 될 수 있을지 판단해보자. 창업가 정신부터 비즈니스 전략까지 실리콘밸리의 히어로들이 배우는 모든 것 이 책은 크게 ‘1부: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와 ‘2부: 스타트업 히어로 워크북’으로 나뉜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에는 창업가가 갖춰야 할 정신이 함축되어 있다. 선서 조항 하나하나에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함께 담았다. 2부는 보다 실용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기 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활동들과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때 필요한 과정들을 다루었다. 창업가들이 반드시 짚어봐야 하는 고민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드레이퍼가 수십 년간 벤처캐피탈을 운영하며 마주했던 수많은 기회와 위기, 그로 인해 쌓인 경험들도 함께 담았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의 초창기 모습이 어떠했는지,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래의 스타트업 히어로를 꿈꾸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창업’이라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창업을 했거나 하고 싶은 사람, 혹은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가도록 돕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그저 세상에 순응하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타트업 히어로가 되고자 한다면, 열정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스타트업 히어로 선서’는 스타트업 히어로들이 일과 삶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스타트업 히어로는 유연하게 사고해야 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스타트업 히어로를 꿈꾼다면 이 선서를 단순히 기억하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완전히 습득하길 바란다.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
넥서스BIZ / 패스파인더넷 (지은이) / 2020.03.16
16,800

넥서스BIZ소설,일반패스파인더넷 (지은이)
어렵게 또는 간절히 바라서 들어간 직장인데, 나의 꿈, 목표를 펼치기도 전에 내쳐지듯 나가게 되는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 줄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는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세상을 다시 평화롭게 만드는 인물로, 많은 꿈나무 및 어른들에게 엄지척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슈퍼 히어로도 손사래를 칠 정도로 지독한 존재가 바로 ‘오피스 빌런’ 즉 ‘사무실 사이코’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도 다양한 유형으로 변신해 긍정적으로 오직 좋은 성과만을 위해 일하는 직장인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말려 죽이는 악당, 사무실 사이코! 이제 영문도 모른 채 당하며 쫓겨나듯이 도망치지 말고, 나의 미래, 나의 직업, 나의 돈을 지키기 위한 사무실 사이코 대처법을 이 책을 통해 전수받아 보자. 직장 내 나의 자존감, 나의 업무, 나의 돈을 지켜 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사이코가 그득한 직장 내에서 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솔직 담백하게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직장에서 살아 승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자.프롤로그 사람이 싫으면 답이 없다 ★ 5 1. 노답 위의 노답, 문제적 상사 유형 “일 도구들아 나를 따르라!” / 가혹한 독재자 ★ 16 “나, 00 나온 여자야! 왜이래?” / 관종형 무능력자 ★ 34 “대리 나부랭이가 뭘 안다고 나서?” / 자기중심적 꼰대 ★ 48 “너 그따위로 일할 거면 우리랑 하지 마!” / 분노 폭발형 상사 ★ 62 “급하면 먼저 퇴근해!(그리고 두고 보자)” / 수동 공격형 위선자 ★ 80 “우리 능력은 충분하니 주말 근무도 오케이!” / 무책임한 예스맨 ★ 98 “이런 일이 생기면 미리 알려 줬어야지!” / 남 탓 대마왕 ★ 112 “김 대리는 바쁘니 자네들이 나눠서 일해!” / 저울질 상사 ★ 128 2. 근거리 퇴사 유발자, 문제적 동료 유형 “저는 이 회사에서 대표까지 할 겁니다!” / 산만한 몽상가 ★ 152 “김 대리,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 / 갑질하는 젊은 꼰대 ★ 168 “능력자시니 자알~하겠죠!” / 질투의 화신 ★ 182 “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억울합니다!” / 피해자 코스프레 ★ 200 “팀장님, 저는 일만 하겠습니다!” / 노답 워커홀릭 ★ 214 “과장님, 혹시 그거 알아요?” / 빅 마우스 ★ 234 “최 대리, 또 우는 거야?” / 착한 감정 기복자 ★ 254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우고 만다!” / 만성형 투덜이 ★ 270 에필로그 사람의 유형을 알면 답이 보인다 ★ 286고쳐도 보고, 달래도 봤지만 퇴사각을 부르는 직장 내 암덩어리 퇴치법! 서바이벌 직장생활의 필수템, 사무실 사이코 대응 매뉴얼!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해라! 자꾸 선을 넘는 직장 내 사이코들의 행태 집중 탐구 직장 상사, 동료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장은 정중히 반사하겠습니다! 지구가 멸망해도 생존 가능한 악성 바이러스를 지닌 직장 내 암적인 존재, 사무실 사이코! 그들을 제대로 씹고, 뜯고, 맛보면서 대처할 수 있는 치료 책! 사무실에서 기생하는 노답 상사와 지구 밖 진상 동료 사이에서 미치지 않고 살아남는 직장 생존 사이다 대처법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입사 후 2년 내에 퇴사! 그 이유 중 ‘직장 상사 또는 동료와의 갈등’이 2위 버티든 나가든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어렵게 또는 간절히 바라서 들어간 직장인데, 나의 꿈, 목표를 펼치기도 전에 내쳐지듯 나가게 되는 억울한 상황을 해결해 줄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는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세상을 다시 평화롭게 만드는 인물로, 많은 꿈나무 및 어른들에게 엄지척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런 슈퍼 히어로도 손사래를 칠 정도로 지독한 존재가 바로 ‘오피스 빌런’ 즉 ‘사무실 사이코’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것도 다양한 유형으로 변신해 긍정적으로 오직 좋은 성과만을 위해 일하는 직장인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으며 말려 죽이는 악당, 사무실 사이코! 이제 영문도 모른 채 당하며 쫓겨나듯이 도망치지 말고, 나의 미래, 나의 직업, 나의 돈을 지키기 위한 사무실 사이코 대처법을 이 책을 통해 전수받아 보자. 직장 내 나의 자존감, 나의 업무, 나의 돈을 지켜 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사이코가 그득한 직장 내에서 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솔직 담백하게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직장에서 살아 승리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오늘도 힘드셨죠? 괜찮아요. 어차피 내일도 힘들 거예요! 일에 지치고, 사람에 미치는 여기는 헐 직장이니깐요!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려고, 더 발전하는 나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살림살이를 위해 돈을 법니다. 자신의 목표치를 도달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뚫고, 힘든 시험을 뚫고, 힘든 경쟁률을 뚫고 뚫어서 그토록 바라던 직장에 입사를 합니다. 이제 정말 열심히 돈 벌 일만 생겼다고 다짐하며 입사한 첫날, 그 다짐들은 산산이 부서져 먼지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일이 힘들어서? 내가 바라던 일을 여러 관문을 뚫고 들어간 곳인데, 과연 일 때문일까요? 물론 자신이 생각했던 일이 아니거나 자신과 맞지 않은 일이 주어져서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나의 의지대로 결과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일의 경중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문제가 그토록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의 다짐을, 미래를, 한순간에 날려 버린 것일까요?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2명 중 1명이 입사 1년 이내에 그토록 가고 싶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의 대부분은 직장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라고 합니다. 즉, 직장 내에서 일보다 더 지독하게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갈등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는 결심은 온데간데없어지고 ‘이걸 확 들이받아?’ 아니면 ‘그냥 확 나가버려’라는 이원론적 기로에 서게 된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일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나의 의지로만 컨트롤 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힘든 숙제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풀면 되지 않겠냐며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꺼내놓지만, 그리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였다면 위와 같이 갈등으로 인한 퇴사자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직장 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툭 튀어나오는 말이 “저 부장 왜 저래?” 또는 “저 대리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라며 ‘왜’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빙빙 돕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사람이나 대처법이 필요하지만 아무리 “도와줘요~ 슈퍼맨!” 하며 소리쳐도 직장 내에서는 악당과 사이코만 득실대는 이 현실 속에서 직장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세상 밖으로 내쫓기고 있습니다. 자, 이제 직장인들은 사무실 악당, 사무실 사이코를 퇴치할 매뉴얼을 탐독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읽어야 할까?★ >> 만성 피로, 만성 일로 뇌와 심장이 굳어버린 화석 같은 상사 >> 일 때문에 두근두근, 사람 때문에 불끈불끈 심폐소생술이 시급한 신입사원 >> 안 맞아, 안 맞아, 태평양까지 안 맞아 합이 될 수 없는 마이너스 동료“저렇게 무능력한 사람이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을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재미있는 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세련되고 우아하며 능력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 상사의 윗사람이 보기에는 약간 부족한 면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헌신적인 사람이죠. 하지만 동료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분노의 대상입니다. 회사 생활 최악의 빌런을 우리는 ‘꼰대’라고 부릅니다. 직장인들이 묘사하는 꼰대는 대체로 40대 중반~50대 초반의 차부장들인 것 같습니다. 한 취업 사이트에서 꼰대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는데, 꼰대가 자주 내뱉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내 말대로 해!” 답정너 스타일“까라면 까!” 상명하복 스타일“내가 해봐서 아는데” 전지전능 스타일“너가 이해해라” 무배려, 무매너 스타일“너 미쳤어?” 분노 조절 장애 스타일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동료들은 일상에서건 업무에서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려워서 못하고, 저것은 배워 본 적이 없어서 못하고, 이것은 나보다 부서 내 다른 사람이 더 잘 아는 분야니 못하고, 나 같은 사람이 하기엔 어울리지 않으니 못하고 등의 말들을 나열합니다. 끝도 없는 핑계를 대면서 절대 책임을 지려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사전에 ‘제가 해 보겠습니다’ 같은 말은 없습니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3 세트 (전3권)
민음사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9.04.03
40,000

민음사소설,일반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이며 그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이다. 잃어버린 아내를 되찾으려는 남자의 분투와 실재했던 폭력의 역사를 교차하여 촘촘하게 짜내려 간 이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일본 내에서만 227만 부(2002년 기준) 이상 판매되었고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번 민음사에서 내놓는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출간 25주년인 2019년을 맞아, 작가가 직접 다듬은 개정본을 새로운 번역으로 옮긴 완전판이다. 민음사에서는 전 세 권으로 구성된 일반판을 선보인다. 무라카미 하루키 마니아인 ‘하루키스트(Harukist)’에게는 물론, 하루키 월드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1권 도둑 까치 1 화요일의 태엽 감는 새, 여섯 개의 손가락과 네 개의 유방에 대하여 2 보름달과 일식, 마구간에서 죽어 가는 말들에 대하여 3 가노 마르타의 모자, 셔벗 톤과 앨런 긴스버그와 십자군 4 높은 탑과 깊은 우물, 또는 노몬한을 멀리 떠나서 5 레몬 사탕 중독, 날지 못하는 새와 물 없는 우물 6 오카다 구미코는 어떻게 태어났고, 와타야 노보루는 어떻게 태어났나 7 행복한 세탁소, 그리고 가노 크레타의 등장 8 가노 크레타의 긴 얘기, 고통에 관한 고찰 9 전기의 절대적인 부족과 지하 수로, 가발에 대한 가사하라 메이의 고찰 10 매직 터치, 대야 속의 죽음, 유품 배달원 11 마미야 중위의 등장, 따뜻한 진흙 속에서 나온 것, 향수 12 마미야 중위의 긴 이야기 1 13 마미야 중위의 긴 이야기 2 2권 예언하는 새 1 가능한 한 구체적인 것, 문학에서의 식욕 2 이 장에 좋은 뉴스는 하나도 없다 3 와타야 노보루 말하다, 천박한 섬의 원숭이 이야기 4 사라진 은총, 의식의 창부 5 먼 동네의 풍경, 영원한 반달, 고정된 사다리 6 유산 상속, 해파리에 대한 고찰, 괴리감 같은 것 7 임신에 대한 회상과 대화, 고통에 관한 실험적 고찰 8 욕망의 뿌리, 208호실 안, 벽을 통과하다 9 우물과 별, 사다리는 어떻게 소멸되었나 10 인간의 죽음과 진화에 대한 가사하라 메이의 고찰, 외부에서 만들어진 것 11 통증으로서의 공복감, 구미코의 긴 편지, 예언하는 새 12 수염을 깎다가 발견한 것, 잠에서 깨었을 때 발견한 것 13 가노 크레타의 다음 이야기 14 가노 크레타의 새 출발 15 올바른 이름, 여름날 아침에 식용유를 뿌려 태운 것, 부정확한 메타포 16 가사하라 메이의 집에서 생긴 유일한 나쁜 일, 가사하라 메이의 흐물흐물한 열원에 대한 고찰 17 가장 간단한 것, 세련된 형태의 복수, 기타 케이스 안에 있던 것 18 크레타섬에서 온 편지, 세계의 가장자리에서 떨어진 것, 좋은 뉴스는 조그만 소리로 말해진다 3권 새 잡이 사내 1 가사하라 메이의 시점 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3 겨울의 태엽 감는 새 4 겨울잠에서 깨어나다, 또 한 장의 명함, 돈의 무명성 5 한밤중에 생긴 일 6 새 운동화를 사다, 집에 돌아온 것 7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곳 8 넛메그와 시나몬 9 우물 속에서 10 동물원 습격(또는 요령 없는 학살) 11 그럼 다음 문제 12 이 삽은 진짜 삽일까? 13 M의 비밀의 치료 14 기다리고 있던 남자, 떨쳐버릴 수 없는 것, 사람은 섬이 아니다 15 시나몬의 신기한 수화, 음악의 헌정 16 여기가 끝인지도 모른다 17 온 세계의 피폐와 무거운 짐, 마법의 램프 18 가봉실, 후계자 19 멍청한 청개구리의 딸 20 지하의 미궁, 시나몬의 두 개의 문 21 넛메그의 이야기 2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2 23 전 세계의 다양한 해파리, 변형된 것 24 양을 세다, 고리의 중심에 있는 것 25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다, 뻗어 나오는 긴 손 26 훼손하는 것, 짓무른 과일 27 세모꼴 귀, 썰매 방울소리 2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8(또는 두 번째 요령 없는 학살) 29 시나몬의 미싱 링크 30 집이란 믿을 게 아니다 31 빈집의 탄생, 바꿔 탄 말 32 가노 마르타의 꼬리, 거죽 벗기는 보리스 33 사라진 방망이, 돌아온 「도둑 까치」 34 다른 사람들을 상상하게 하는 일 35 위험한 장소, 텔레비전 앞에 모인 사람들, 텅 빈 남자 36 올드 랭 사인, 마법을 푸는 법,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는 세계 37 그냥 현실의 나이프, 사전에 예언된 일 38 오리 사람들 이야기, 그림자와 눈물 39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진 것 40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7 41 안녕“태엽 감는 새가 태엽을 감지 않으면, 세계가 움직이지 않아.” 출간 25주년 기념 완전판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력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폭력의 역사와 맞서는 존재의 기록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걸작 장편 소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태엽 감는 새 연대기』세트가 출간되었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이며 그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이다. 잃어버린 아내를 되찾으려는 남자의 분투와 실재했던 폭력의 역사를 교차하여 촘촘하게 짜내려 간 이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일본 내에서만 227만 부(2002년 기준) 이상 판매되었고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번 민음사에서 내놓는 『태엽 감는 새 연대기』세트는 출간 25주년인 2019년을 맞아, 작가가 직접 다듬은 개정본을 새로운 번역으로 옮긴 완전판이다. 민음사에서는 전 세 권으로 구성된 일반판을 선보인다. 무라카미 하루키 마니아인 ‘하루키스트(Harukist)’에게는 물론, 하루키 월드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세트상품입니다.(전3권)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3 정신적 기둥을 잃어버린 시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황폐를 치유하는 존재의 기록 서른 살의 오카다 도오루는 법률사무소를 다니다 퇴직한 후 주부로 지내는 남성이다. 가족은 아내 구미코와 고양이뿐. 소박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던 오카다 부부였지만, 어느 날 고양이가 집을 나가고 기묘한 전화가 집에 걸려오면서 그 평화가 흔들린다. 도오루는 고양이를 찾아다니다 이웃집 소녀 가사하라 메이와 얽히고, 구미코는 도오루와 점술가 가노 마르타를 접촉시켜 고양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구하려 한다. 어지러운 꿈이 도오루의 잠을 침범하고 수수께끼 같은 만남이 이어지던 어느 날, 구미코가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춘다. 망연자실한 도오루에게 구미코가 그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 책이 출간된 직후 《중앙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1970년대 이후 정신적 기둥이 없는 시간을 살아왔다.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역사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에 2차 세계대전 중의 중국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시도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말대로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중 가장 실제 역사에 천착한 작품이다. 도오루는 아내의 가출을 계기로 불가사의한 인물들과 얽히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만행과 과오, 역사의 무자비에 손상된 이들의 고통, 기둥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황폐한 내면과 공허하고 기만적인 미디어 및 정치 세계로 말려 들어간다. 마침내 ‘태엽 감는 새’로서 심안을 갖게 된 도오루는 세계의 일부를 치유하는 동시에 구미코를 공허로부터 구출해 되찾으려 한다. 작가 자신이 개고했고 완전히 새로운 번역으로 거듭난 완전판 이것이 바로 진정한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이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1994년 1, 2부가, 1995년 3부(두 권으로 분권)가 국내 출간된 바 있다. 이 판본과 이번 민음사 버전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민음사판의 경우 무라카미 하루키 자신이 직접 개고한 문고판을 저본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의 미국 출간을 계기로 내용을 상당 부분 다듬어 문고판에 반영했고, 이로 인해 전반적인 스타일이 더 날렵해졌다. 민음사에서는 과거 두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던 3부도 원래의 구성을 살려 한 권으로 편집했다. 번역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김난주가 맡아, 복잡하게 얽힌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를 최대한 작가의 의도에 가깝게 풀어냈다.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생동하는 인물들도 김난주의 번역을 통해 더욱 실재감 뚜렷한 존재가 되었다. 구미코의 모호하면서 고뇌가 담긴 말투, 가사하라 메이의 당돌한 말투, 반은 과거에 속한 존재인 마미야 중위의 정중하고 고풍스러운 말투 등이 생생한 한국어로 옮겨졌다.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을 오가며 일종의 영매로서 거듭나는 오카다 도오루의 혼란도 잡힐 듯 선명하게 다가온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이전의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 국내외에서 청춘을 그리는 작가, 팝 음악과 영화 등 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차용해 젊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작가로 인지되고 있었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의 성공으로 비로소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진지한’ 비평이 쏟아졌고,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의 후속작들이 세계 현대 문학의 중요한 성취로 받아들여졌다. 그야말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는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이전/이후로 나눌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4년 《파리 리뷰》와 가진 인터뷰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저는 이 세상이 얼마나 이상한 곳인지에 대해 정직한 관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기묘함으로 가득한 『태엽 감는 새 연대기』의 세계는 그가 얼마나 충실한 관찰자인지 입증하는 사례이다. 이 세계를 빠져나오는 긴 여행을 무사히 마친 독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10분, 시간을 줬으면 해.” 여자가 불쑥 말했다.나는 사람 목소리를 상당히 잘 기억한다고 자신하는 편이다. 그건 알지 못하는 목소리였다. “실례지만, 어디 거신 전화인가요?” 하고 나는 정중하게 물어보았다.“당신에게 걸었지. 10분 만이라도 좋으니까 시간을 줘. 그럼 서로를 잘 알게 될 거야.” 하고 여자는 말했다. 낮고 부드럽고, 특징 없는 목소리다.“서로를 알 수 있다?”“서로의 기분을.” (1권) “나이치고는 너, 때로 아주 페시미스틱한 생각을 하는구나.”“그 페시 어쩌고 하는 게 무슨 말이에요?”“페시미스틱. 이 세상의 어두운 부분만을 골라서 본다는 말이야.”페시미스틱 하고 그녀는 몇 번인가 그 말을 입안에서 중얼거렸다.“태엽 감는 새 아저씨.” 하고 그녀가 내 얼굴을 빤히 쏘아보듯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나는 아직 열여섯 살이고, 이 세상에 대해서도 아는 게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이거 하나는 확신을 갖고 단언할 수 있어요. 만약 내가 페시미스틱이라면, 페시미스틱이 아닌 이 세상 어른은 다 바보예요.” (1권) 지금 우리가 벌이고 있는 전쟁은, 어느 모로 보나 정상적인 전쟁이 아닙니다, 소위님. 전선이 있고, 적과 대치해서 결전을 치르는 그런 전쟁이 아니란 말입니다. (중략) 난징에서도 몹쓸 짓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우리 부대도 마찬가지였어요. 수십 명을 우물에 던져 넣고, 위에서 수류탄 몇 발을 던집니다. 그 외에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짓을 했어요. 소위님, 이 전쟁에 대의 따위는 없습니다. 이건 그저 살육이에요. 그리고 짓밟히고 죽는 것은 결국 가난한 농민들입니다. (1권)
리츠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김선희 (지은이) / 2021.02.01
19,000원 ⟶ 17,1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김선희 (지은이)
리츠는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는다. 투자의 방법은 주식이지만 자산의 속성은 부동산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으로서의 장점을 그대로 갖는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뉴욕), 마리나베이센터(싱가포르), 홍콩 IFC 빌딩(홍콩), 월스트리트의 주요 빌딩들, 화려한 센트럴파크 쇼핑가의 건물들도 대부분 리츠 또는 상장된 부동산 회사의 소유다. 리츠의 매력 중 하나는 건물 관리, 임차인 관리, 건물 매수매도 등 건물주의 역할을 전문 관리인이 모두 해준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리츠가 운용해서 번 수입을 배당처럼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8년 이상 해외 리츠를 직접 운용해본 저자는 리츠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리츠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다양한 섹터를 공부해 시장 상황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언택트 시대에는 물류창고와 데이터센터 리츠에 투자하고 노령화 시대가 가속화될 거라고 예상한다면 헬스케어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섹터별 접근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알고리츠(알고 하면 실패하지 않는 리츠 투자)’의 핵심 전략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문적 투자 방법이다. 책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다양한 지역과 섹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리츠를 다루었다.--------------------------------------------------- PART 1 리츠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 첫째 마당 | 지금, 리츠가 필요한 이유 01 당신에겐 리츠가 필요하다 02 일찍 시작할수록 빛을 발하는 리츠 투자 03 리츠는 뭐가 특별할까? 04 아직도 실물자산에만 투자하고 있다면! 05 한국 리츠가 성장하기 시작한다 06 한국 상업용 부동산의 발전 방향 둘째 마당 | 전 세계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리츠 투자 07 선진국 임대아파트로 노후 준비하기 08 글로벌 리츠시장 한눈에 파악하기 09 퇴직연금으로 빛을 발하는 선진국 리츠 10 투자의 대가들이 리츠에 투자하는 방법 11 장기수익률 10%대의 미국 리츠 12 아시아 리츠는 배당률이 높다 13 리츠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받을까? 14 금리에 따른 리츠전략 셋째 마당 | 리츠가 수익을 내는 법 15 리츠가 소유한 세계 일류 빌딩 16 리츠는 어떻게 돈을 벌까? 17 최고의 전문가가 관리하는 리츠 18 리츠는 규모를 어떻게 키울까? 19 상장, 자금조달이 쉬워지고 유동성이 높아진다! 20 리츠 펀드에 개발회사가 있는 이유 │무작정 따라하기│실전! 리츠투자를 위한 계좌 개설하기 --------------------------------------------------- PART 2 리츠, 섹터를 알면 전략이 보인다! --------------------------------------------------- 넷째 마당 | 제대로 알고 하는 리츠 투자법, 알고리츠 21 자산의 특성을 이용하는 ‘알고리츠’ 22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알고리츠’ 23 원칙 ① 장기투자한다 24 원칙 ② 입지와 섹터 고르기 25 개별 리츠에 투자한다면? │무작정 따라하기│리츠 투자 사례1 다섯째 마당 | 리츠 섹터 소개 26 리츠를 분류하는 3가지 방법 27 전략적 투자를 위한 섹터별 특징 파악 28 섹터 키워드 ① 성장성, 저비용 29 섹터 키워드 ② 경기변동, 물가상승률 30 리츠의 가치는 섹터별로 다르다 31 아시아, 유럽 지역의 섹터 │무작정 따라하기│리츠 투자 사례2 여섯째 마당 | 성장 섹터 32 성장 섹터의 매력 33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 데이터센터 34 데이터센터 분류하기 35 통신 데이터를 위한 부동산, 통신탑 36 신데렐라로 돌아온 물류 섹터 37 미국에서 임대사업자가 되는 임대주택 리츠 38 노령화에 힘입어 부상하는 조립식주택 39 매력적이지만 다소 복잡한 헬스케어 │무작정 따라하기│리츠 투자 사례3 일곱째 마당 | 전통 섹터 40 기관투자가의 단짝, 오피스 빌딩 41 리츠의 강자, 리테일에는 어떤 기회가 남아 있을까? 42 워런 버핏이 주목한 넷리스 --------------------------------------------------- PART 3 매력적인 리츠, 지금부터 실전 투자! --------------------------------------------------- 여덟째 마당 | 오랫동안 꾸준히 투자할 것 43 단계별 리츠 투자방법 44 투자 기준 명확히 세우기 45 나에게 딱 맞는 투자 주기와 투자 비중 46 리츠에 부동산처럼 투자하기 47 리츠를 주식처럼 투자해도 괜찮을까? 48 장기투자하면 실물 부동산 부럽지 않다 49 자산의 어느 정도를 리츠에 투자해야 할까? 50 얼마 동안 투자해야 할까? 아홉째 마당 | 고수익을 내는 섹터 투자 노하우 51 성공적인 배팅을 위한 선택 기준부터 살펴보자! 52 지역 배팅은 어떨까? 53 섹터 배팅은 어떨까? 54 종목 배팅은 어떨까? │무작정 따라하기│리츠 직접 골라보기 열째 마당 | 리츠에도 가치투자가 있다! 55 가치투자 vs. 모멘텀 투자 56 워런 버핏처럼 리츠도 가치투자하라 57 가치투자의 결과는? 58 가치평가법으로 리츠 투자 시점 찾기 │무작정 따라하기│리츠 투자 사례4 열한째 마당 | (심화) 리츠 가치평가법과 그 밖의 투자 상품 59 리츠 가치평가의 종류 60 주식 관점에서 평가하는 방법 61 부동산 가치측정의 중요 개념들 62 채권 관점에서 평가하는 방법 63 리츠 가치평가 제대로 활용하기 64 리츠와 관련된 다양한 투자 상품 65 지분형 리츠와 모기지 리츠ETF처럼 쉽게, 월 몇만 원 소액으로 부담 없이! 부동산, 이제는 리츠로 투자하는 시대 리츠는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안정적으로 배당을 받는다. 투자의 방법은 주식이지만 자산의 속성은 부동산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으로서의 장점을 그대로 갖는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뉴욕), 마리나베이센터(싱가포르), 홍콩 IFC 빌딩(홍콩), 월스트리트의 주요 빌딩들, 화려한 센트럴파크 쇼핑가의 건물들도 대부분 리츠 또는 상장된 부동산 회사의 소유다. 리츠의 매력 중 하나는 건물 관리, 임차인 관리, 건물 매수매도 등 건물주의 역할을 전문 관리인이 모두 해준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리츠가 운용해서 번 수입을 배당처럼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어떻게 리츠에 투자 해야 할까? 해외 리츠를 직접 운용해본 저자가 알려주는 섹터별 단계별 투자 전략 8년 이상 해외 리츠를 직접 운용해본 저자는 리츠의 특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리츠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다양한 섹터를 공부해 시장 상황에 맞게 투자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언택트 시대에는 물류창고와 데이터센터 리츠에 투자하고 노령화 시대가 가속화될 거라고 예상한다면 헬스케어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섹터별 접근은 저자가 이야기하는 ‘알고리츠(알고 하면 실패하지 않는 리츠 투자)’의 핵심 전략이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문적 투자 방법이다. 책에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다양한 지역과 섹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리츠를 다루었다. 살고 있는 아파트만으로는 노후 대책이 아쉽다면, 주식 투자만으로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면! ‘당신에겐 리츠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책을 시작하는 이유는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누구나 리츠에 투자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도 덕분에 어렵지 않게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 탓인지 미국, 호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리츠가 노후 대비 자산으로 자리를 잡았다.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의 장점을 이용하는 알고리츠 투자법은 해외와 국내를 가리지 않는다. 저금리와 노령화가 지속될수록 리츠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이 리츠를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것을 알아두자.
김세현 영어 VOCA All In One
박문각 / 김세현 (지은이)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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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세현 (지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김세현 영어 VOCA All In One>은 9급 공무원 영어 시험 대비 어휘 교재로 기본어휘, 심화어휘의 총 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의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주제(Theme)별로 정리한 기본어휘 영어 공부를 위해 정말 기본이 되고 핵심이 되는 어휘를 주제(Theme)별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2) 어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화어휘 기본어휘보다 한 단계 또는 두 단계 더 심화된 어휘들을 어원별로 정리하고, 파생되는 어휘들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3) 연계된 어휘들 통합 한 단어와 관련된 여러 유의어, 파생어, 비슷하게 생긴 단어 등을 제시하여 서로 연계된 어휘를 거시적으로 통합시켜 암기함으로써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01 기본어휘 CHAPTER 02 심화어휘『2025 박문각 공무원 김세현 영어 VOCA All In One』은 공무원 영어 시험에 정말 기본이 되고 핵심이 되는 어휘를 ‘기본어휘 → 심화어휘’로 구성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체계적으로 어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의 기본이 없는 수험생들도 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성하여 더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다. 본서는 공무원 어휘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게끔 정성껏 만든 단어집으로, 본서를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최종 합격의 기쁨까지 누리기 바란다.
한승원의 소설쓰는 법
랜덤하우스코리아 / 한승원 지음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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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한승원 지음
<다산> <초의> <추사> <원효>의 작가 한승원이 소설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으로, 작가 자신이 평생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분투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방황한 끝에 몸소 터득한 소설쓰기 비법서이다. 저자는 소설의 정의에서부터 소설의 기본작법, 신춘문예 당선작 및 베스트셀러 분석까지 소설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좋은 문장 쓰는 법은 물론, 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 소설쓰기에서의 ‘장치’, 수사법, 소설에서의 에로티시즘, 한국소설의 뿌리, 소재찾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설가의 상품성’ 등 총 27강의 구성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부분들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특히 김훈의 <칼의 노래> <남한산성>,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 코맥 매카시의 <로드>, 은미희의 <비둘기 집 사람들>(2001년 삼성문학상 당선작),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의 <미실>(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은 미래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_한국 소설문학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다 4 제1강 소설은 삶을 호쾌하게 뒤집어놓는 반전의 미학이다 11 삶의 반전을 만들어내려고 소설을 쓰고 그 반전을 즐기려고 소설을 읽는다 | 소설은 ‘차원 높은 인간 윤리 교과서’다 | 소설은 반드시 재미있게 읽히지 않으면 안 된다 | 소설은 자잘하고 시시콜콜한 말과 이야기들로 되어 있다 | 현대소설은 재래종과 수입품의 혼혈종이다 | 어떻게 소설이 시를 제치고 현대문학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는가 | 근대소설에 근대정신·시민정신이 들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작가가 서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 소설은 ‘거대한 비유의 덩어리’다 제2강 신화적 존재인 당신 속에 이미 좋은 소설이 들어 있다 29 내 속에 이미 들어 있는 신화 | ‘알 수 있는 나’와 ‘알 수 없는 나’ | 내 속에 들어 있는 삶의 원형 혹은 우주의 율동을 알아차려야 한다 | 내 삶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디서부터는 나 아닌 남인가 | 인간의 절대고독이란 무엇인가 | 수박을 쪼개놓은 부채꼴 조각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나방의 조팝꽃 같은 문양은 하나의 은유법이다 | 신화는 진리를 낳는 자궁이다 | 집단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제3강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 52 작가는 왜 소설을 쓰는가 | 신인작가란 누구를 말하는가 |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 | 새 안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수직적 사고와 수평적 사고 제4강 소설 속의 이야기는 어떻게 얽어짜는가 64 제5강 짓말 이야기 혹은 ‘허구’ 만들기 71 신화와 전설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실제로 허구를 만들어 보기 제6강 설정한 인물들이 갈등하고 대립하게 하라 77 세상의 모든 것들은 서로 갈등하고 대립한다 | 세상에는 어떤 갈등과 대립이 있는가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에 목말라하며 매년 수천만원에서 수억까지 실시되는 소설 공모. 한국문학 시장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시대 대표소설가 한승원이 소설가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소설쓰기의 비법 은 우리시대 대표소설가이자 의 작가 한승원이 소설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으로, 작가 자신이 평생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분투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방황한 끝에 몸소 터득한 소설쓰기 비법서이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소설쓰기에 빠져들었다가 1968년 신문사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40년간 미친듯이 소설을 써오며 체득한 것인 만큼, 공허한 이론서가 아닌 실질적인 실용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문화계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고, 그 방법 중 하나로 스토리텔링 기법의 중요성이 인식?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해마다 국내에서는 5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상당한 비용의 원고료를 내걸고 장편소설을 모집하는 등 신인소설가 발굴과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사회현상 속에서 소설가 한승원은 모든 신인 작가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운명을 바꿀 수 있으며, 한국 소설문학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얻었던 소설쓰기 비법들을 통해 그들이 혜성 같은 신인작가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설의 기본작법에서부터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 분석까지 저자는 소설의 정의에서부터 소설의 기본작법, 신춘문예 당선작 및 베스트셀러 분석까지 소설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좋은 문장 쓰는 법은 물론, 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 소설쓰기에서의 ‘장치’, 수사법, 소설에서의 에로티시즘, 한국소설의 뿌리, 소재찾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설가의 상품성’ 등 총 27강의 구성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부분들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특히 김훈의 , 팀 보울러의 , 코맥 매카시의 , 은미희의 (2001년 삼성문학상 당선작), 박현욱의 (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의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은 미래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무늬상점 패턴디자인클래스
이서원 / 강보람 (지은이) / 2020.03.10
16,000원 ⟶ 14,400원(10% off)

이서원소설,일반강보람 (지은이)
나 자신의 혹은 내 아이의 그림으로 무늬를 만들고 새로 제작된 무늬를 이용해 상품제작을 하려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북이다. 화려한 디자인과 이를 위한 활용방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가 만들어 낸 70여종이 넘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패턴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또한 제작에 필요한 업체 정보도 상세히 실었다.프롤로그 나의 작은 우주, 무늬상점 / 4 무늬상점을 소개합니다 무늬상점 패턴디자인 / 10 무늬상점 컬렉션 / 24 패턴디자인 클래스 무늬 그리기, 도구 살펴보기 / 52 Step 1. 무늬 그리기 / 55 Step 2. 그래픽 작업 - 포토샵 패턴디자인 / 56 Step 3. 그래픽 작업 - 일러스트레이터 패턴디자인 / 68 패턴디자인 응용 1. 패턴의 배열 / 76 2. 컬러웨이 / 86 3. 알아두면 좋은 다섯 가지 패턴디자인 팁 / 96 나만의 패턴상품 만들기 문구의 시작, 종이 종류 알기 / 116 디자인문구 / 117 01. 포장각봉투 / 118 02. 편지봉투 / 123 03. 중철노트 / 135 04. 원형스티커 / 138 디자인문구 제작업체 / 142 DTP Digital Textile Printing 원단 / 148 패브릭상품 / 150 01. 패브릭액자 / 151 02. 클립보드 / 154 03. 컵받침 / 159 04. 쿠션 / 162 05. 파우치 / 165 06. 에코백 / 169 DTP 생산업체 / 175"무늬를 그립니다. 무늬를 새깁니다." 패턴을 개발할 때 그래픽 디자인 하는 것으로 작업은 끝나지 않습니다. 패턴으로 제작할 상품은 무엇인지, 제작할 상품에 어떤 옷을 입혀줄 것인지를 구상하고 그에 따라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합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우리 생활 곳곳에 필요한 제품으로 만들기까지 하나의 연속된 작업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패턴디자인은 제품에 옷을 새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손그림으로 시작해서 그래픽 패턴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과 함께 내가 디자인한 것으로 문구와 패브릭 상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제작에 필요한 업체 정보도 상세히 실었습니다. 내 그림으로 상품 제작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꼭 필요한 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문구 덕후, 패턴 덕후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 그리고 나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패키지, 각종 문구류, 인쇄 등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는 패턴디자인 여러분에게 새로운 무늬의 세계를 안내할 패턴디자인 참고서 『무늬 상점 패턴디자인클래스』는 나 자신의 혹은 내 아이의 그림으로 무늬를 만들고 새로 제작된 무늬를 이용해 상품제작을 하려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북입니다. 화려한 디자인과 이를 위한 활용방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가 만들어 낸 70여종이 넘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패턴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무늬상점 패턴디자인 클래스』로 여러분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무늬상점을 소개합니다무늬상점 패턴디자인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모두 무늬가 되고, 그림의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차곡차곡 모아두면, 본격적인 디자인 작업을 해야 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무늬상점 컬렉션Fabric무늬상점에서는 패턴디자인 작업을 중심으로 디자인문구와 패브릭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패브릭은 패턴디자인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파우치, 가방과 같은 소품 뿐 아니라 쿠션, 이불, 커튼과 같은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주방용품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패브릭 소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Sewing원단을 주로 생산하다 보니, 패턴 원단과 어울리는 상품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무늬에 어울리도록 제품을 디자인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공장에 샘플을 맡길 수 없었죠. 그 이유 때문에 소잉을 시작했어요. 덕분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보이면 바로 수정할 수 있고 만들고 싶은 상품이 생각나면 샘플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픽 디자인을 할 때에도 제작할 상품을 먼저 구상하고 그에 맞게 디자인을 할 수 있으니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구체화 하는데 소잉은 큰 도움이 됩니다.Home / Living패턴은 침구, 벽지, 커튼, 앞치마, 컵, 접시, 가구 등 집안 곳곳 생활 용품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활용 범위가 넓은 작업입니다.Silkscreen Artwork실크스크린 작업으로 여러 색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실크판을 색깔별로 하나씩 얹어서 찍어야 합니다. 이런 방식이 번거롭기도 하고, 실패할 확률도 높지만 직접 판을 만들고 인쇄해보면 실크스크린 특유의 아날로그한 색감과 원단에 잉크가 흡수되어 표현되는 느낌, 다색 인쇄를 할 때 색이 겹쳐서 표현되는 부분 등 디지털 프린팅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Stationery패턴은 패브릭뿐만 아니라 디자인문구에도 접목하기 좋은 작업입니다. 이렇게 패브릭과 문구 제품을 경계 없이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패턴의 큰 장점입니다.패턴디자인 클래스손그림부터 그래픽작업까지무늬조각그림작업실과 집 한 켠에 조각조각 잘라 놓은 흰 종이를 두고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무늬를 그립니다. 휴대폰이나 디지털 기기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도구를 직접 잡고 그릴 때만 느낄 수 있는 수작업의 매력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보통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떠오른 생각을 순간의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조각 그림의 큰 매력이죠."무늬를 그립니다. 무늬를 새깁니다."제가 하는 작업을 누군가에게 설명해야 할 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그래픽으로 작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패턴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자인문구, 인테리어 소품, 패션 소품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제작하는 것까지를 하나의 작업으로 생각합니다. 평소에 그래픽 작업과 공예 작업을 섞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제품을 생산할 때에도 공장에 모든 것을 맡기기 보다는 과정 안에 수작업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Inspiration여행지에서의 인상 깊은 풍경, 길가에 핀 꽃과 식물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꽃과 식물은 저의 작업에 주된 주제가 됩니다. 사진으로 찍은 것을 일기를 쓰듯 그림과 색으로 종이에 기록합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한 장 한 장 나만의 무늬 조각을 쌓아갑니다.Drawing꽃을 주제로 그린다고 했을 때 표현 방식은 다양합니다. 꽃의 모양을 사실적으로 그릴 수도 있고, 꽃 모양에서 부각하고 싶은 부분과 덜어내고 싶은 부분을 구분해서 단순한 형태로 그릴 수도 있어요. 꽃을 주 모티프로 스케치 했다면 그것과 연관된 꽃잎, 씨앗, 흙 등 부수적인 모티프를 연상해서 함께 그립니다.무늬 그리기, 도구 살펴보기마커, 사인펜, 색연필, 아크릴 물감, 오일파스텔 등 채색 도구는 종류가 많은 만큼 사용법과 장점도 각기 다릅니다. 각자 자신에게 어떤 도구가 잘 맞는지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주로 유성 색연필과 마커 사인펜을 사용해서 무늬를 그립니다. 작업에 따라 그리기 도구가 변하기도 하지만 은은한 컬러 보다는 원색과 채도가 높은 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주로 마커 사인펜으로 그리고 세부적인 질감 표현이나 명암 표현을 유성 색연필로 마무리 합니다.Step1 무늬 그리기패턴을 개발할 때에는 주제와 컨셉에 맞는 스케치가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밑그림을 그리고, 고치고를 반복합니다. Step2 그래픽 작업 - 포토샵 패턴디자인반복의 원리, 원리핏패턴은 무늬 하나를 반복할 수도 있고, 여러 개의 무늬로 묶인 하나의 그룹을 반복해서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반복되는 지점의 무늬가 어긋나지 않도록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원리핏(one-repeat)' 작업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으로 리핏 작업을 하기 전에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리핏 작업을 해보겠습니다.포토샵 원리핏손으로 그린 그림을 패턴디자인으로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는지 '반복의 원리'를 알았다면, 이제 디지털 파일로 원리핏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원리핏 작업은 내가 디자인한 패턴으로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3 세트 (전3권)
시대의창 / 놈 촘스키 (지은이), 피터 R. 미첼, 존 쇼펠 (엮은이), 장봉군 (그림), 이종인 (옮긴이), 장봉군 (삽화) / 2021.02.10
49,500원 ⟶ 44,550원(10% off)

시대의창소설,일반놈 촘스키 (지은이), 피터 R. 미첼, 존 쇼펠 (엮은이), 장봉군 (그림), 이종인 (옮긴이), 장봉군 (삽화)
촘스키가 10년 동안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에서 청중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변한 것들을 엮은 것으로, 촘스키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정치적 입장은 물론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각도로 접하게 해준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촘스키 정치사상의 고갱이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큰 줄기를 보여주는 내용을 치밀하게 가려 뽑아서 권력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촘스키의 혜안을 온전히 엿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소지하고 다니기에 편안한 판형을 변경하였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다시 한 번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해지도록 했다. 그동안 변화를 겪은 인물의 최신 정보를 역자 주석에 추가하고, 인명, 지명, 기관명 등의 고유명사도 현재 표기법에 맞게 고쳤으며, 그사이 정립된 정치 용어 등을 밝혔다.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2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3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촘스키에게 듣다 지배권력의 ‘성역’과 ‘금기’를 까발리는 촘스키와의 대화, 10년의 기록 이 책은 촘스키가 10년 동안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에서 청중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변한 것들을 엮은 것으로, 촘스키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정치적 입장은 물론 크고 작은 주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각도로 접하게 해준다. 방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촘스키 정치사상의 고갱이와 세상을 읽는 통찰의 큰 줄기를 보여주는 내용을 치밀하게 가려 뽑아서 권력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촘스키의 혜안을 온전히 엿볼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소지하고 다니기에 편안한 판형을 변경하였고,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다시 한 번 원문과 번역문을 꼼꼼히 대조하여 문맥과 문장의 표현이 좀 더 분명해지도록 했다. 그동안 변화를 겪은 인물의 최신 정보를 역자 주석에 추가하고, 인명, 지명, 기관명 등의 고유명사도 현재 표기법에 맞게 고쳤으며, 그사이 정립된 정치 용어 등을 밝혔다. 진격의 미국, 미국 그리고 또 미국 촘스키는 권력과 언론이 한편이 되어 어떻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는지 그리고 세계질서에서 미국의 제국주의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밝힌다. 또 냉전 이후의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 최근 미국 외교정책의 변화와 국제 경제 정세에 관한 분석, 미국 지식인 사회의 전체주의적인 모습에 대한 고발뿐만 아니라 대중운동의 전략과 전술 등의 주제를 넘나든다. 이 밖에도 실패한 사회주의의 경험, 새로운 제국주의, 다국적기업의 횡포, 아나키즘과 유대인,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시민운동 방법, 대안 미디어의 모색, 양서를 주입하는 교육의 문제, 시민운동가의 고단한 삶, 촘스키 개인의 삶에 대한 소회 등 때로는 고백적이고 때로는 논쟁적인 질의응답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 책은 그물처럼 얽혀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통찰해 이 세상을 이해하는 촘스키만의 특별한 관점과 세계관을 보여준다. 촘스키의 독보성은,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풍성하게 제시하면서 전 세계 권력기관들의 만행과 기만을 쉬운 말과 위트 있는 입담으로 완벽하게 폭로해버린다는 데 있다. 어제보다 강해진 정치·경제·언론 권력, 여전히 유효한 촘스키 그간 세 번의 대통령선거를 치른 한국 사회, 그리고 미국을 필두로 한 국제 정세가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이 책이 읽히는 이유는, 언론, 권력, 제국주의 등 세상을 지배하는 것들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부에서 재부상하고 있는 개념인 ‘리버테리어니즘libertarianism’(2권 5장), 애플과 삼성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 분쟁하고 있는 ‘특허권’에 이미 내재한 문제(2권 8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화학기업들(듀폰 등)의 다국적기업으로의 성장 과정(3권 10장), 올해만 300만 명이 탈출한 시리아 등지의 난민에 대한 문제(1권 4장, 2권 6장, 3권 8장), 최근 시리아 사태처럼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쓴 미국의 군사 개입과 숨은 의도(1권 1~4장, 2권 5장, 7장, 3권 8장), 2013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이스라엘 달래기 혹은 끌어안기(1권 4장, 2권 5장) 등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음에도 귀담아 들을 만한 이야기가 풍부하다. 내가 만약 촘스키를 직접 만난다면 꼭 묻고 싶은 것들을 모두 담은 책 이 책은 다른 인터뷰집과 달리, 청중이 한 질문에 촘스키가 직접 답변한 것이어서, 설명이 불충분하거나 반론이 있을 경우 곧바로 추가 질의응답이나 논쟁으로 이어진다. 촘스키의 답변은 솔직한 고백 같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내용으로 충격을 줄 때도 있다. 때로는 청중 한 명이 제기한 의문에 나머지 청중들이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촘스키가 강연장에 앉아 있는 인사를 직접 거명하여 말을 걸기도 한다. 그래서 실제 몇 사람이 둘러앉아 다양한 사회문제나 정치적 이슈로 갑론을박하는 광경에 동참한 듯이 느껴지다가도 마치 격 있는 토론 프로그램을 방청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촘스키, ‘분노는 나의 힘’, 그러나 ‘민중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이 책에는 촘스키 사상이 농밀하게 집약되어 있다. 그가 10년에 걸쳐 행한 거의 모든 대담의 녹취 가운데 겹친 부분은 덜어냈고 주제별로 뼈대를 잡았으며, 읽다가 막힐 만한 부분에는 간명한 해설을 달아 이해를 도왔다. 게다가 두 명의 탁월한 엮은이가 촘스키 제자 그룹의 도움을 받아 본문보다 더 방대한 ‘온라인 주석’(A4 용지 449매 분량)을 작성하였다. 촘스키가 주장하는 바의 논거를 풍부하게 예시하고 있는 이 주석은 더 깊은 공부를 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재료다. 이 책의 엮은이들은 서문에서 “우리의 목표는 촘스키의 정치사상을 일목요연하게 개관할 수 있도록 녹취록을 단행본 형태로 편집하되, 촘스키 학술서의 엄정함과 인터뷰 형식의 친근함을 종합적으로 살릴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편집 의도를 밝히고 있으며, 옮긴이는 서문에서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혹시 이런 개인 권력에 대한 분노가 촘스키를 움직이는 힘이 아니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셰익스피어의 《코리올라누스Coriolanus》에 나오는 다음의 대사를 많이 생각했다. ‘분노는 나의 힘Anger is my meat. 나는 분노를 나의 식사로 삼았으나 그것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나를 배고프게 한다.’ 그러나 이 책을 거듭 읽으면서 분노보다는 ‘민중에 대한 사랑’이 그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했다. 장별 내용 요약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권 - 권력이 여론을 조작하는 방식에 관하여 1장에서 촘스키는 주로 권력과 자본이 어떻게 한편이 되어 거짓말을 일삼으며 프로파간다를 통해 대중을 현혹시키는지 말한다. 정부의 비밀은 국가 안보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언론은 비단 국가 안보 문제가 아니더라도 ‘자유 아래서의 세뇌 활동’을 통해 대중의 논의를 틀 안에 가둠으로써 정부 방침에 기여한다. 결국 언론은 우리 편이 아니고, 언론인들의 정보원 또한 기득권 세력이다. 그렇다면 대안 미디어는 어떻게 가능할까? 2장에서는 미국이 ‘방어’를 구실로 냉전 기간 동안 소련을 ‘봉쇄’한 진짜 이유와 미국이 세계 전역에서 추진하는 ‘평화 과정’의 숨은 의도를 밝힌다. ‘보수’와 ‘가난’의 의미는 과거와 달라졌으며, 오늘날 미국의 빈민가는 ‘황량하고 아무 희망이 없’는데 이런 빈민가에 마약이 살포된 시기는 정치적 저항운동이 결성되던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부시 행정부는 종교까지 끌어들여 동유럽 출신의 나치들이 운영하는 조직과 손을 잡았고 국내외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무지했던 무능한 레이건은 거짓말할 능력조차 없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급부상한 중요한 두 가지 주제, 국제경제의 변화와 환경 문제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오늘날 경제적으로 성공한 국가들의 파시즘적 성격과 미국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벌인 제국주의 전쟁을 폭로한다. 미국의 무기 생산에 필수적인 첨단기술 개발은 납세자의 세금으로 미국 정부가 보조한 것이다. 이는 194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뉴딜 정책으로 본격화되었다. ‘국제 테러리즘’으로 규정한 리비아에 대한 미국의 폭격은 대규모 조작극이었으며, 이 외에도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등에서 미국이 행한 잔학 행위를 열거한다. 마지막으로 ‘지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지식인 사회를 꼬집고, 서유럽과 캐나다의 시민운동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제노사이드에 가까운 니카라과에서의 미국의 잔학 행위가 어떻게 언론에 보도되었는지 파헤친다. 언론은 매체에서 반대 의견이 표출되지 않도록 기자들마저 전문직 훈련 과정이라는 명목으로 세뇌시킨다. 이런 ‘교육’은 이념을 통제하는 아주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그리고 워터게이트와 같은 시기 벌어진 코인텔프로를 폭로한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증거와 사례를 통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서 ‘두 나라의 정착’을 표방하면서도 결국 이스라엘의 손을 들어준 미국의 패악을 폭로한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2권 - 권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에 관하여 5장은 냉전 이후 동 ? 서유럽의 경제개발 과정을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케네디의 쿠바 작전, 파나마 침공 작전, 아이티 등지에 가한 경제봉쇄 혹은 경제제재 그리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지에 가한 민주주의 말살 정책 등 전 세계에 걸친 미국 제국주의의 횡포를 고발한다. 석유를 둘러싼 열강의 행보 속에서 걸프전이 일어난 배경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으로부터 쿠웨이트 유전 통제권을 빼앗는 과정을 중심으로, 평화적 외교 협상과 무력 침공 사이에서 후자를 선택한 전체주의 미국을 폭로한다. 6장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시민운동을 되짚으면서 시민운동의 미래를 밝힌다. 대중으로부터 지지받는 시민운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과 시도들에 대해 청중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한다. 그리고 ‘임금 노예제’를 철폐하기 위한 실험을 시도하는 것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하고 ‘아나키즘’과 ‘리버테리어니즘’을 구분해 설명한다. 시민운동가들의 온갖 질문에 친절히 대답하고, 과학과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등을 살펴본다. 7장에서는 ‘자유의지론적 사회주의’를 화두로,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비교 분석하면서 지식인의 책무와 역할을 설파한다. 그다음으로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원 시절을 사례로 학교가 어떻게 사람들을 길들이고 통제하는지 짚어본다. 또 핑클스타인이라는 젊은이를 예로 들며 정직한 지식인이 어떻게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추방되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현대 경제 문제를 다루지 않는 ‘현대 경제학’과 정부의 ‘자유시장’ 이데올로기를 폭로한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3권 - 민중이 권력에 저항하는 방식에 관하여 8장에서는 미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를 화두로, 소극적 자유와 적극적 자유, 언론의 자유와 인터넷 환경, 1798년에 폐지된 보안법 등을 살펴본다. 이 밖에도 캐나다 방송에 출연해 미국과 캐나다를 비판한 일화를 소개하고 지적재산권, 동티모르와 핵 문제, 팔레스타인의 운명 등을 말한다. 9장에서는 촘스키가 출연한 영화 을 화두로 대안 미디어를 모색하고 현재 미국 민중운동의 현황을 진단한다. 분열되고 불화하는 좌파 운동에서 선거가 가지는 의미, 불매운동과 산별노조, 복지와 연금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 음모론과 인간 본성에 관한 촘스키의 통찰이 이어진다. 10장에서는 미국의 복지 현실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 새로운 제국주의 형태를 띤 국제 자본과 다국적기업, 규제와 기득권을 폭로하며 미래를 전망한다. 먼저 부유한 소수와 가난한 다수에게는 복지 혜택도 다르게 주어진다고 주장한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과 가장 부유한 지역(미국)에서 동시에 굶주림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통해 미국 사회가 점점 더 제3세계의 특징을 보이고, 이는 곧 민중에 대한 억압으로 이어지고 미국은 파시즘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셀럽병사의 비밀
교보문고(단행본) / KBS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은이), 한산이가(이낙준) (감수)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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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KBS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은이), 한산이가(이낙준) (감수)
〈로마의 휴일〉의 사랑스러운 공주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오드리 헵번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은막의 스타다. 하지만 그녀가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현장 속에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안네 프랑크와 동갑인 헵번이 그녀처럼 나치에 점령된 네덜란드에 있었다는 사실은 왠지 낯설다. 더구나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병이 알고 보면 그 시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과학적 가설에 도달하면 놀라움은 더욱 커진다. 이처럼,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유명인사들의 의심의 여지 없는 죽음에 관해서도, 그들의 감춰진 삶이라는 맥락으로 다시 살펴보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이런 의도을 가지고 유명인사들의 죽음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동명의 KBS 예능 프로그램을 엮어서 출간한 것으로, 오드리 헵번을 비롯해 루이 14세, 고종, 히틀러, 코코 샤넬, 엘비스 프레슬리까지 다양한 국가, 다양한 분야의 셀럽(셀레브리티), 즉 유명인사들의 생로병사를 다루며, 여기에 역사적 재미와 의학적 지식까지 곁들였다.들어가며 감수의 글 1 죽음으로 이어진 어린 시절의 비밀_오드리 헵번 2 5천만 명을 죽인 ‘스페인 여인’의 비밀_구스타프 클림트 3 썩지 않는 시신의 비밀_나폴레옹 1세 4 욕실에서 쓰러진 남자의 비밀_엘비스 프레슬리 5 뒤로 감춘 왼손의 비밀_아돌프 히틀러 6 신분을 세탁한 무희의 비밀_마타 하리 7 마지막 날 행적에 감춰진 비밀_고종 8 발레리노를 은퇴하게 만든 병의 비밀_루이 14세 9 얄타 회담 저주의 비밀_이오시프 스탈린 10 프랑스에 잠들지 못한 패션여제의 비밀_코코 샤넬 참고자료역사 속 인물의 삶을 당시의 사회 구조, 역사적 사건 속에서 다시 살펴보는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그런데 《셀럽병사의 비밀》은 여기에 한 가지 요소가 더 추가되었다. 바로 ‘질병’이다. 질병을 추가했을 뿐인데, 인물과 역사의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확장된다. 독살되었다는 의심이 계속되어온 나폴레옹에게서 실제로 중독의 증거가 나오지만, 그의 삶을 파헤치다 보면 그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정작 독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에 이르게 된다. 21세기에 들어와 변비가 사인으로 밝혀지며 세상을 다시 한번 떠들썩하게 했던 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 그가 변비라는 질환을 앓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었고, 그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그를 어디로 몰고 갔는지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화려함의 이면에 감춰진 안타까운 삶이 보인다. 한편 지금은 페미닌룩으로 알려진 샤넬의 패션이 그 당시에는 여성 해방의 상징이었음을 샤넬의 삶 속에서 깨닫게 된다. 파킨슨병과 나치의 패망으로 인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히틀러조차도, 그 파킨슨병을 악화시키고 또 나치가 패망할 수밖에 없게 만든,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접하는 순간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인물에 질병을 더했더니 전혀 새로운 역사가 보인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유명인의 생로병사를 다루면서 그 시절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 풍조, 의학의 발전사를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서 소개한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다 보니 구성 또한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된다. 먼저 비밀스러운 에피소드를 맨 앞에 배치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주인공인 셀럽의 삶과 죽음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면서 감춰진 비밀을 추적한다. 그들의 인생을 바꾸고, 절망으로 몰아넣고,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게 한 질병들 살펴볼 때는 해당 질병의 역사, 증상, 원인, 치료법의 현황 등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건강 정보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어떤 유명인사들의 죽음은 명백한 사실임에도 대중에게는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풍선처럼 부풀어 미스터리가 된다. 독살설이 끊이지 않는 역대 왕들이나 독재자들, 여전히 살아있다는 풍문이 사그라들지 않는 스타들, 정확한 사망 원인이 공개되지 않은 유명인들까지, 소문은 점점 구체화되어서 전혀 다른 가십 거리가 된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그런 불분명하고 때로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도 버리지 않고 모두 담아서 소문의 근원을 파헤쳐봄으로써 진실에 다가간다. 특히 그 흐름을 독자들이 단순하게 따라가는 수동적 읽기에서 벗어나 직접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곳곳에 퀴즈를 배치했다. 일제는 스페인 독감의 전파를 막기 위해 { }에 포상금을 걸었다. 마타 하리의 운명을 바꾼 건 신문 속 { }다. 고종이 쓰러진 건 { }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루이 14세는 { }가 달린 의자에서 생활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유명인사들의 처음 보는 새로운 모습은 새로운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한다. 책을 읽으면서 숨은 힌트를 찾아 문제에 대한 해답에 다다르는 동안 독자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생로병사에서 깨닫는 우리 삶의 중요한 것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 새삼스럽지만, 건강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다. 밤잠을 줄여가며 일하고, 유명인으로서 노출된 삶을 살아야 하는 데서 오는 긴장감과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 치질, 통풍 등은 셀럽들의 공통적인 병이었다. 그리고 이런 질병들은 비단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가 흔하게 겪고 있는 난치병이며 만성질환이다. 이 책의 원작인 KBS〈셀럽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수영 책임프로듀서에 의하면 세상에서 인류가 정복한 전염병은 오직 한 가지 천연두뿐이다. 아직도 많은 질병들이 인류를 괴롭히고 있으며,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 전수영 프로듀서는 과거에 죽은 사람들의 생로병사를 살펴봄으로써 현재 산 사람들을 살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이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의 등장인물인 셀럽들의 이야기가 질병의 정체에 이르게 되면 단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전수영 프로듀서는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의학과 역사, 셀럽들의 질병과 죽음을 정통 다큐멘터리로 접근하지 말고, 조금은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나가자는 의도를 담았다고 말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깊이 있는 의학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함으로써 재미와 정보의 균형감을 갖추고자 했고, 그것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런 장점은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열 명의 주인공의 팬들, 그리고 건강 정보에 관심 있는 독자들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엘비스가 사망한 지 2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축구장에 총성이 울려 퍼졌다. 총격을 당한 피해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치의였던 조지 니코폴로스George C. Nichopoulos 박사였다.당시 현장은 너무 붐볐고 CCTV도 없었기 때문에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를 쏜 범인은 분명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이라고. 그도 그럴 것이 저격 사건이 있기 얼마 전에 니코폴로스 박사는 피의자로 재판을 받았다. 그의 혐의는 약물 과다 처방이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부검했을 때 무려 14가지나 되는 약물이 검출된 것이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자율신경계에 교란이 생긴다. 보통 수면 중에는 혈압이 낮아지는 딥dip 현상이 일어나는데 수면 부족이나 불면증이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계속 활성화돼서 밤에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한다. 그러면 심박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힘들고 결국 심장에 부담을 준다. 이로 인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것이 다시 심혈관과 뇌혈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 되고, 터지면 뇌출혈이 된다.뇌졸중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만성 질환이나 암에 수면이 영향을 미친다고 봐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교대 근무로 밤낮이 바뀌는 행위를 2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 그만큼 수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때만 해도 제대로 된 고혈압 치료제가 없었고 의사들조차 고혈압의 심각성을 잘 몰랐다. 정남식 심장내과 전문의는 20세기 중반까지도 많은 의사들이 혈압 상승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작용으로 여겼다고 설명한다. 즉 혈압이 올라가야 주요 장기에 피를 더 많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혈압을 낮추는 치료가 오히려 위험하다고 여겼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나와 친구의 미덕을 찾아내는 우정 수업
우리교육 / 이보경 (지은이) / 2022.10.20
16,000

우리교육소설,일반이보경 (지은이)
초등 학년별 인성교육 시리즈. 4학년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의식이 생기는 시기에 친구와 어울리다 보면, 서로 비교하다가 열등감이, 내 편 네 편을 가르는 과정에서 배타성이 생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존중이라는 가치를 놓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책에 제시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마음 맞는 친구와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서로의 장점(미덕)도 찾게 되고, 어느새 우정을 돈독히 유지할 방법도 스스로 깨닫게 된다.수업에 들어가기 전 _ 성장주기에 따라 집중해서 교육할 인성 덕목도 다릅니다 프롤로그 _ 11살, 지적 호기심과 자의식이 발달하는 나이 0차시 _ 미덕과 만나요 왜 버츄인가? 버츄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미덕 파악하기 미덕을 소개합니다 수업 활동 _ 미덕 실천하기 1차시 _ 서로 친해져요 스스로 자리에 앉지 못하는 아이들 수업 활동 _ 나를 소개합니다 수업 활동 _ 자리 바꾸기 게임으로 친해지기 2차시 _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선입견 없이 사람을 보는 것 수업 활동 _ 《폭풍우 치는 밤에》 읽고 인터뷰하고, 뒷이야기 쓰기 수업 활동 _ 수호천사 활동 계획 세우기 3차시 _ 말로 마음을 전해요 거친 말의 세상 수업 활동 _ 《낱말 공장 나라》 등장인물의 마음 읽기 수업 활동 _ 듣고 싶은 말 vs 듣기 싫은 말 4차시 _ 사실과 진실 사이 빨간 거짓말과 하얀 거짓말 수업 활동 _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등장인물은 왜 기분이 나빴을까? 사실과 진실 사이에 있는 진심을 찾아서 5차시 _ 괴롭힘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 수업 활동 _ 《내 탓이 아니야!》에 괴롭힘당해도 되는 사람이 있을까? 수업 활동 _ 우리 반 이야기라면 6차시 _ 나도 이유가 있어요! 이야기 비틀기의 묘미 수업 활동 _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모의법정 수업 활동 _ 각 인물에게 편지 쓰기 7차시 _ 이해가 안 되지만 사랑하는 그들 가족의 환상을 깨다 수업 활동 _ 《멀쩡한 이유정》 읽고 생각 나누기 수업 활동 _ 가족이란 무엇인가 우리 가족에 관하여 8차시 _ 서로 다른 건 당연해요 샌드위치를 바꾸어 먹는다? 또래기의 박탈 수업 활동 _ 《샌드위치 바꿔 먹기》 내용으로 질문 만들고 메시지 파악하기 수업 활동 _ 작가에게 질문하기 9차시 _ 서로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보아요 나의 수호천사는 누구일까? 수업 활동 _ 친구를 칭찬해요 10차시 _ 진정한 우정을 가꾸려면 자기 친구는 스스로 찾게 하자 수업 활동 _ 친구의 종류 이해하기 우정과 괴롭힘 구별하기 우정 수업 후에 _ 메타버스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를 중2병도 아니고, 초4병 유튜브와 4학년 아이들의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 4학년 인성 수업 소감문 부록 _ 4학년을 위한 인성 수업 _ 우정 수업 활동지 친구와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정과 우의가 피어납니다. 우리 반 친구들에 대해서 잘 안 것 같고, (……) 또 이것을 통해 미덕도 많이 알아본 것 같고, 친구들의 성격, 특징을 안 뜻깊은 시간인 것 같다. - 인성 수업을 마친 4학년 학생의 소감문 중에서 지적 호기심과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아이들 4학년은 지적 호기심도 왕성하고, 타인의 행복에 관심을 두고 배려하는 이타성이 본격적으로 발달하여 친구를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하며 정의롭고 공평하게 대할 줄 안다. ‘사회적 조망 수용 능력’도 발달해 타인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제삼자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상황을 파악할 줄 알게 된다. 단, 교사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딜레마를 함께 고민하고 갈등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도덕성과 이타성, 사회성 등의 정서가 견고하게 발달한다. 무엇보다 또래 관계에 집착하면서 응집력을 강화하다 보면 배타성이 발달할 수 있기에 나와 다른 사람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수용하는 교육도 시작해야 한다. 중2병도 아니고, 초4병이라니! 4학년은 적당히 순하면서도 활달하고 눈치도 있으며, 학업에도 욕심을 갖는 가장 초등학생다운 시기라서 선생님들이 맡고 싶어 하는 학년이다. 하지만 지금은 ‘초4병’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회자될 정도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른 사춘기를 겪느라 어른을 당황하게 한다. 선생님들이 맡고 싶어 하는 인기 있던 4학년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우선은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지고 있는 것에 원인이 있다.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신체 변화를 겪기 시작하면서 심리적인 변화가 함께 오는 것이다. 여기에 학업 스트레스까지 겹친다. 교과과정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특히 수학에서 숫자 단위가 커지고 계산은 더욱 복잡해진다. 사회 과목도 많이 어려워지면서 국, 영, 수 등 학업과 관련된 학원을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한다. 저학년 때 다니던 예체능 학원을 계속 다니고,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 특기 적성도 로봇 과학 등 다양한 것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다양하게 상호작용을 하지만, 시간이 없고 쉬지 못해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짜증이 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코로나 대유행이 앞당긴 초등 4학년의 사춘기 4학년이 되면 엄마가 정해 주는 친구가 아니라, 나랑 맞는 친구를 찾아 사귀고 싶어 한다. 진한 우정이 탄생할 수도 있지만, 갈등도 있고 싸움도 있으며, 아이들 간의 권력 서열도 만들어진다. 이런 친구 관계의 작은 문제들은 아이 스스로 친구를 더 많이 만나고 부대끼면서 균형을 찾아간다. 그런데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친구 간의 상호작용이 급격하게 줄면서 아이들은 이런 기회를 빼앗겼다. 스스로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관계를 유지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서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서투름이 ‘학교폭력 사안’으로 빈번하게 표출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서로의 경계가 더욱 뚜렷해지고, 경계 침범을 예민하게 느끼면서, 아이들끼리 또는 학부모 간의 갈등을 대화로 푸는 것보다는 학교를 대행자 또는 분풀이 대상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다. 잃어버린 상호작용 시간과 기회가 한꺼번에 폭발하면서 일어나는 과도기적 현상으로 보고 싶다.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부모들도 학부모로서 다른 학부모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3여 년간의 사회적 격리로 인해 감을 잃은 것 같다. 사춘기가 당겨진 듯한 초4, 또래 관계에 관심을 두고 본격적으로 친구와 무리를 형성하는 초4에 많은 사건과 많은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4학년에게 필요한 정서 교육은 ‘존중’ 4학년이 되면 상대의 입장과 제삼자의 공정한 시각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자기만의 판단 기준을 갖춘다. 이때 ‘톨레랑스 교육’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나와 다른 인종, 장애가 있는 사람들, 나아가 나와 성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깊은 이해는 그 입장에 뛰어들어 보는 것인데, 이것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한 후에 스스로 도달하게 된다. 4학년에게 사람 관계가 다양함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심어 주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4학년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자의식이 생기는 시기에 친구와 어울리다 보면, 서로 비교하다가 열등감이, 내 편 네 편을 가르는 과정에서 배타성이 생기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존중이라는 가치를 놓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책에 제시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마음 맞는 친구와 질문을 주고받다 보면, 서로의 장점(미덕)도 찾게 되고, 어느새 우정을 돈독히 유지할 방법도 스스로 깨닫게 된다.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매일경제신문사 / 필립 마티작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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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필립 마티작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한 시간마다 24명의 인물을 통해 보는 평범한 로마인의 하루. 거대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여전히 사람들은 먹고, 사랑하고, 싸우며 살았다. 지금과 달라 생경함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과 같아 2000년이라는 시간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크고 작은 인간사를 생생하게 엿본다. 이 책에 나오는 24명의 인물들은 한번쯤은 서로를 스쳐 지나갔던 로마의 이웃이다. 이들의 일상적 경험을 조합해 '한 사람'의 '한 시간'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24시간은 부분적 시간의 합 이상이 될 것이다. 시간별 인물들은 로마를 구성하는 개인이자 로마 자체다. 그들의 삶은 허구가 아니다. 유물과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일화와 농담, 연설, 서신 등 가치 있는 자료를 싹싹 긁어모아 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고증된 고대 로마인의 실제 모습이다.들어가며 1장 HORA NOCTIS VI(0:00~1:00) 모두 잠든 밤을 책임지는 순찰대원 2장 HORA NOCTIS VII(1:00~2:00) 교통 정체를 헤쳐 나가는 수레꾼 3장 HORA NOCTIS VIII(2:00~3:00) 로마의 아침식사를 책임지는 제빵사 4장 HORA NOCTIS IX(3:00~4:00) 주인마님의 머리를 손질하는 여종 5장 HORA NOCTIS X(4:00~5:00) 아픈 아기를 돌보는 엄마 6장 HORA NOCTIS XI(5:00~6:00) 브리타니아로 출발한 황제의 전령 7장 HORA NOCTIS XII(6:00~7:00) 길바닥 수업이 싫은 남학생 8장 HORA I(7:00~8:00) 후견인을 만나러 가는 상원의원 9장 HORA II(8:00~9:00) 물 긷는 무녀 10장 HORA III(9:00~10:00)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법학자 11장 HORA IV(10:00~11:00)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소녀 12장 HORA V(11:00~12:00) 황제의 영묘를 짓는 석공 13장 HORA VI(12:00~13:00) 회초리를 든 술집 여주인 14장 HORA VII(13:00~14:00) 시간이라는 특권을 만드는 물시계공 15장 HORA VIII(14:00~15:00)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목욕탕 종업원 16장 HORA IX(15:00~16:00) 저녁 만찬을 주관하는 안주인 17장 HORA X(16:00~17:00) 암모니아 냄새에 익숙해진 세탁부 18장 HORA XI(17:00~18:00) 마음의 평정심을 잃은 요리사 19장 HORA XII(18:00~19:00) 제물을 준비하는 여사제 20장 HORA NOCTIS I(19:00~20:00) 금을 실어 나르는 향신료 상인 21장 HORA NOCTIS II(20:00~21:00) 손님을 찾는 매춘부 22장 HORA NOCTIS III(21:00~22:00) 황제의 별점을 치는 점성술사 23장 HORA NOCTIS IV(22:00~23:00) 환호 속에 검을 뽐내는 검투사 24장 HORA NOCTIS V(23:00~0:00) 기꺼이 오락거리가 되어 주는 식객 로마 전성기의 실제 모습을 흥미롭게 고증하는 날것의 역사 한 시간마다 24명의 인물을 통해 보는 평범한 로마인의 하루 거대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도 여전히 사람들은 먹고, 사랑하고, 싸우며 살았다. 지금과 달라 생경함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과 같아 2000년이라는 시간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크고 작은 인간사를 생생하게 엿본다. 이 책에 나오는 24명의 인물들은 한번쯤은 서로를 스쳐 지나갔던 로마의 이웃이다. 이들의 일상적 경험을 조합해 ‘한 사람’의 ‘한 시간’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24시간은 부분적 시간의 합 이상이 될 것이다. 시간별 인물들은 로마를 구성하는 개인이자 로마 자체다. 그들의 삶은 허구가 아니다. 유물과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일화와 농담, 연설, 서신 등 가치 있는 자료를 싹싹 긁어모아 학자들에 의해 철저히 고증된 고대 로마인의 실제 모습이다. 응답하라,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대! 과연 그 시대 로마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 조금이라도 나은 벌이를 위해 군중을 헤치고 좁디좁은 길을 달리던 수레꾼 □ 효모의 발효가 선사한 마법으로 완성된 빵에 자랑스럽게 직인을 찍던 제빵사 □ 수업료가 모이지 못하면 그날은 회당이 아닌 길바닥에서 수업을 해야 했던 선생 □ 공작새, 호랑이, 기린, 온갖 재료로 먹을거리를 넘어 볼거리를 제공하던 요리사 □ 취객의 난동에 회초리를 들고 다니던 술집 여주인과 토가를 입은 매춘부 □ 체육관, 오락거리, 스낵바까지 갖춘 진정한 사교의 장, 로마 목욕탕의 종업원 □ 최고의 권위를 누리다 후견인의 재력 앞에서는 꼭두각시가 되는 상원의원 서기 137년 9월 초, 로마의 권세는 하늘을 찌를 듯했다. 제국의 영역이 메소포타미아와 다키아 지역에까지 이르고, 템스강부터 티그리스강에 이르는 지역에서 거대 제국의 명성을 떨치며 두려움과 존경을 동시에 샀다. 우리가 이 책에서 마주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에 별로 연연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삶이란 제국의 영광에 환호하는 것이 아니라, 집세를 구하고 집과 일터에서 맞닥뜨리는 까다로운 지인들과 일상적 문제들에 대처하는 것의 연속이었다. 당시 로마가 아무리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라 해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여전히 길을 찾고,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시장에서 값싸고 신선한 식료품을 찾기 위해 애써야 했다. 이 책은 고대 로마 시대 어떤 하루로 우리를 안내한다. 서로 다른 스물네 명의 눈을 통해서 말이다. 각각의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나름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거리의 로마인이 생생하게 눈에 들어올 것이다. 수레꾼 비비우스에서 제빵사 미스트라티우스, 그리고 여종 프세카스로… 수레꾼 비비우스는 조금이라도 나은 벌이를 위해 한밤중에 로마로 떠난다. 편안함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수레를 타고, 돈이 되는 켜켜이 물건을 싣고 도적떼를 피해 혼잡하고 좁디좁을 길을 지나야 하는 여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좀 늦었네요?” 빵집의 노예는 실어 온 밀 포대를 내리는 비비우스를 향해 쏘아붙인다. 그 한마디가 떨어지자마자 밤에 이동하는 것이 얼마나 고역인지 속사포로 투덜대는 비비우스 너머로 오늘도 새벽부터 일을 시작하는 제빵사 미스트라티우스가 보인다. 로마 사람들은 아무도 집에서 빵을 굽지 않는다. 밀을 제빵사에게 갖다 주고 그들이 자신들의 화덕에 맛있게 구워낸 빵을 먹을 뿐이다. 맛있는 빵 한 덩이를 만드는 건 사악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그 시대에 효모균의 과학적인 발효 과정을 이해하진 못했을 테지만 빵을 잘 부풀어 오르게 하는 방법을 기가 막히게 잘 아는 미스트라티우스는 오늘도 완벽한 빵을 만들고서 자랑스럽게 가게 직인을 찍는다. 아벤티노 항구에서 일을 끝내고 퇴근길에 미스트라티우스의 빵집에 들른 땀에 전 일꾼들 사이로 프세카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주인에게 아침식사로 올릴 흰 빵을 사기 위해 매일같이 오는 단골이다. 로마 여성에게 머리 모양은 매우 중요한데 프세카스는 그저 가죽 끈으로 머리카락을 한데 묶어놓은 단순한 스타일이다. 계급 피라미드에서 최하층이라는 의미다. 여종 프세카스가 하는 모든 일이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싫은 것은 주인마님의 머리를 만지는 일이다. “이 머리는 왜 이렇게 뻗친 거야?” 곧장 응징할 기세로 가죽 채찍을 손에 꼭 쥔 채 묻는 주인마님은 그녀의 못생긴 코가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어도 그 책임을 프세카스에게 돌릴 것이다. 한 구역 건너 하나씩 있었던 목욕탕과 세탁장, 만찬을 준비하는 요리사 이 시대 로마인들은 씻고 싶으면 가까운 목욕탕으로 갔다. 로마군이 있는 곳에는 가장 먼저 목욕탕이 생겼고 목욕탕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되기도 했을 만큼 로마인들은 신성함 다음으로 청결을 중시했다. 로마의 목욕탕은 체육관, 도서관, 스낵바를 갖춘 하나의 워터파크를 이루기도 했다. 청결한 로마에서도 악취를 피할 길이 없는 곳이 있다면 세탁장이었다. 세탁장은 전문 직종인 데다 옷을 직접 세탁하는 로마인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한 구역 건너 하나씩 있었다. 문제는 그 시대의 세제란 암모니아였는데 인공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암모니아의 가장 값싼 원천은 인간의 방광에서 얻은 오줌이었던 것이다. 아버지 때부터 세탁장 일에 익숙해진 세탁부 타이스는 항아리에서 숙성된 오줌 냄새를 일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듯이 무시하는 법을 오래전에 터득했다. 심지어 오줌이 충분히 찼는지 확인하기 위해 항아리에 코를 아무렇지도 않게 박기도 한다. 타이스의 연인이자 요리사인 카이킬리우스를 찾으러 온 마르쿠스 댁의 노예는 세탁장의 아찔한 냄새에 도망치듯 인사를 하고 나온다. 이 시간 카이킬리우스는 특별요리를 위한 재료와 기구를 잔뜩 들고 언덕을 오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닷새 전 안주인이 만찬의 요리로 요구한 테트라파르마쿰이었다. 테트라파르마쿰은 그 복잡한 재료와 조리법 탓에 모든 요리사의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공작새를 재료로 쓰기도 했을 만큼 사실 요리라기보다 보여주기 식에 가까운 쇼였다. 그 어떤 재료보다 찾기 어려웠던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암퇘지의 젖통’을 겨우 구해온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요리를 막 시작한다. 생생하게 움직이는 실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결국 이 책의 주인공은 단 하나다. 물론 결점도 수두룩하고 단점도 있지만 엄청난 에너지와 낙관주의를 가진 이들이다. 상황이 좋든 나쁘든 간에 그들에게는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진취적 신념이 있었다. 노예는 해방을 위해 고군분투했고, 자유인은 번영을 위해 노력했으며, 부유한 상인들은 고위 계층으로 편입되기 위해 애썼다. 자신의 운명에 대해 씁쓸한 한탄을 늘어놓을지언정 체념하고 포기하지 않았다. 침체되기보다는 늘 역동적이었다. 그들을 통해 북적거리면서도 음란했으며, 따라서 가까스로 통치가 가능했던 로마의 실질적인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정작 유심히 봐야 할 것은 로마의 그 무수한 기념비적 건축물이 아닌, 황량한 폐허를 넘어 생생하게 움직이고 있는 까다로우면서도 다면적인 환경의 일부, 그 시대 사람일지 모른다.빵집 안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에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늘 빵을 굽는 열기로 빵집 안이 후텁지근한데 수레꾼을 기다리던 노예가 얇은 튜닉 한 장만 걸쳤던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불빛이라고는 오븐에서 타오르는 장작불이 전부여서 마치 팬터마임 공연이 열리는 지하 극장 같은 분위기다. 출입문 양쪽으로는 상판에 단단한 현무암을 덧댄 큰 탁자가 있다. 그 위에는 거대하고 길쭉한 대야가 있는데 여기에 빵 반죽 재료를 붓는다. 그리고 원하는 빵의 크기에 따라 소금과 올리브유를 조절해 넣는다. 올리브유를 많이 넣을수록 빵은 말랑말랑해지고, 톡 쏘는 로즈마리 향이 풍기는 소금은 로마인이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아하는 자극적인 소스와 빵을 서로 잘 어울리게 만든다. - ‘로마의 아침식사를 책임지는 제빵사’ 중에서 곱슬머리가 궤도를 벗어나기라도 하면 ‘그녀’는 프세카스에게 곧장 응징을 가할 기세로 가죽 채찍을 손에 꼭 쥔 채 묻는다. “이 머리는 왜 이렇게 뻗친 거야?” 당연한 일을 가지고 프세카스 탓을 하는 것일까? ‘그녀’의 못생긴 코가 ‘그녀’를 불쾌하게 만들어도 그 책임은 여종에게 있다. 프세카스의 손질과 동시에 그 왼편에서는 또 다른 여종이 ‘그녀’의 머리채를 끌어당겨 빗은 다음 둥글게 말아 올린다. ‘그녀’는 머리 손질 서열 상위에 있는 여종에게 조언을 구할 것이다. 먼저 서열이 높은 여종의 의견이 반영되고, 나이와 기술에서 서열이 낮은 여종들의 의견이 나중에 반영될 것이다. 헤어스타일은 여종들의 명성, 심지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일이어서 여종들은 헤어스타일의 완벽을 기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 ‘주인마님의 머리를 손질하는 여종’ 중에서 대부분의 선생처럼 오르빌리우스 역시 해방 노예로, 날씨가 따뜻해도 목에 스카프를 둘러 전 주인의 지시로 새겼던 문신을 가린다. 선생 중 상당수가 노예 출신이기 때문에 로마에서는 선생의 지위가 상당히 낮다. 오르빌리우스의 경우 하위 중에서도 최하위인 데, 가르치는 과목의 난도로 지위를 평가받기 때문이다. 오르빌리우스는 기본 로마어 선생으로 리테라투스에 불과하다. 가르친 학생이 읽고 쓰고 기본 연산을 하고 고전 작품을 어느 정도 알면 성공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 과목의 성실한 선생은 연간 180데나리우스 정도를 벌어들이는데 다른 직종의 숙련노동자 임금의 절반 수준이다. 오르빌리우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수사학 선생도 그보다 약간 더 벌 뿐이다. - ‘길바닥 수업이 싫은 남학생’ 중에서
공무원보다 직업군인이 좋은 33가지 이유
다연 / 김동석 지음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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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소설,일반김동석 지음
공시족의 경쟁 과열 실상 속에서 주목해봐야 할 숨은 진주, 직업군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총 3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핵심 화두는 ‘특정직 공무원 직업군인이 왜 일반직 공무원보다 좋은가?’이다. 살인적인 경쟁률을 뚫고 9급 공무원 등 일반직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혹여 우여곡절 끝에 된다고 할지라도 현실적 문제는 여전히 바로 해결되지 않는다. 반면, 직업군인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뿐더러 그 문턱을 넘으면 현실적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다. 특히 대학 학자금 때문에 청년 신용 불량자가 속출하는 이 시대에서 직업은 물론 대학, 유학, 대학원 문제까지 모두 군의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독신자 숙소, 신혼집 등 주거 문제도 자연히 해결된다. 부사관으로 대변되는 직업군인은 취업 시장에서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물결에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개인의 해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키워준다. 향후 노후 문제도 걱정할 일이 없다.추천사 Introduction Chapter 1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직업, 직업군인 01 집 걱정 없는 직업군인의 매력 02 준직업군인, 군장학생 0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형 직업은 직업군인이다 04 공무원은 고시촌으로, 직업군인은 안락한 독신자 숙소로 05 직업군인은 월급 받으며 외국어도 배우고 유학도 간다 06 직업군인은 군함 타고 세계 일주를 한다 07 직업군인은 장학금으로 대학 간다 08 내 실력으로 차별 없이 진급한다 09 내가 꿈꾸는 모든 것이 가능한 특정직, 직업군인 Chapter 2 공무원보다 직업군인이 더 좋은 이유 10 부사관은 55세 정년을 보장한다 11 공무원연금보다 군인연금이 좋은 이유 12 눈치 안 보고 3년간 육아휴직을 하는 신의 직장 13 전국 어디든 내가 원하는 곳이 근무지다 14 휴가철, 직업군인은 군인 전용 휴양소·콘도로 간다 15 군에서 제공하는 선택적 보험으로 가족의 병원비도 책임진다 16 장기복무자 선발, 소형차를 걸어라 17 직업군인은 시댁에서 최고 대우를 받는다 18 직업군인이 1등 신랑감 후보인 이유 19 군대는 최고의 자기계발기관이다 Chapter 3 직업군인,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20 직업군인, 먼저 체력검정을 준비하라 21 대학보다 직업군인을 택한 세 가지 이유 22 정년 보장에 가장 유리한 신분을 선택하라 23 어느 경찰공무원 도전자의 후회 24 전역했다면 재복무에 도전하라? 25 ROTC시험에 합격하고 고민에 빠지다 26 부사관을 바라보던 시각이 변한 이유 27 지금은 직업군인 컨설팅 시대 28 실업계 고등학교와 부사관은 찰떡궁합이다 Chapter 4 행복한 노후의 지름길, 직업군인 29 대기업 출신들은 노후 걱정, 직업군인은 즐길 걱정 30 군대에서 공부하고 대학 교수가 되다 31 전역하면 더 좋은 직장이 기다린다 32 퇴직 후 행복한 100세 인생을 보장한다 33 재테크는 군인 전용 상품을 이용하라 Interview 1 Interview 2 Interview 3 Epilogue 평균 경쟁률 50:1, 100:1의 일반직 공무원 대신, 5:1의 특정직 공무원 직업군인을 주목하라! 이른 아침, 노량진의 공무원 학원가는 초만원이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 이른바 공시족! 그 수가 줄기는커녕 점점 더 늘고 있다. 고등학생처럼 앳돼 보이는 새내기 공시생부터 수차례 낙방의 고배를 마신 장수(?) 고시생까지, 날마다 학원 강의실로 발길을 재촉하는 청춘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언제부터 너나없이 일반직 공무원으로 대변되는 그 신분에 목매게 된 것일까? 지나치게 쏠린 직업 시류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일자리에 도전하면 안 되는 것일까? 이 모든 사태는 분명 비정상적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 몇 년씩 노량진을 유령처럼 떠도는 청년 공시족의 비현실적인 실상 앞에서 현실적 타계(他計)가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33년간 군생활을 한 해군 준위 저자가 그 산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직 공무원 중 하나인 직업군인을 확실한 대안으로써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직업, 공무원이 되는 가장 빠른 길, 직업군인이 답이다! 이 책은 공시족의 경쟁 과열 실상 속에서 주목해봐야 할 숨은 진주, 직업군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총 3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핵심 화두는 ‘특정직 공무원 직업군인이 왜 일반직 공무원보다 좋은가?’이다. 살인적인 경쟁률을 뚫고 9급 공무원 등 일반직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혹여 우여곡절 끝에 된다고 할지라도 현실적 문제는 여전히 바로 해결되지 않는다. 반면, 직업군인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뿐더러 그 문턱을 넘으면 현실적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다. 특히 대학 학자금 때문에 청년 신용 불량자가 속출하는 이 시대에서 직업은 물론 대학, 유학, 대학원 문제까지 모두 군의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독신자 숙소, 신혼집 등 주거 문제도 자연히 해결된다. 부사관으로 대변되는 직업군인은 취업 시장에서 청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물결에도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개인의 해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키워준다. 향후 노후 문제도 걱정할 일이 없다. 일반직 공무원들은 퇴직하고 65세까지 하염없이 연금을 기다릴 때 직업군인은 전역과 동시에 군인연금을 즉시 지급받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앞세워 경쟁률 높은 일반직 공무원만 고집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일반직 공무원보다 그 문턱이 낮을뿐더러 훨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직업군인에 도전해보자. 그 길을 이 책이 열어줄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은 직업군인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서이자 어떻게 직업군인이 될 것인지에 관한 실제적 지침서이다. 직업군인들에게 관사 입주는 내 집 마련을 돕는 가장 좋은 복지 혜택이다. 그래서 직업군인들은 대부분 20대 때 결혼한다. 신혼집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이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서 맞벌이를 하면 훨씬 빨리 독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이는 그야말로 직업군인의 큰 장점이다. 부사관으로 입대해서 마지막까지 진급할 수 있는 계급은 원사다. 준사관은 군번이 바뀌는 전혀 다른 신분이다. 9급 공무원이 임용되어서 최고봉인 1급에 오를 확률은 희박하다. 반면, 부사관은 하사로 임관해서 원사로 진급하는 게 대부분 가능하다. 자신의 노력으로 말이다. 물론 준사관도 그렇다. 여군은 자녀 1명당 최대 3년까지 휴직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출산하고 1년 정도 휴직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리고 만 8세까지 최대 3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니, 자녀가 중간에 아프거나,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출산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녀 1명당 그 육아휴직 합산 기간은 최대 3년까지라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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