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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
한길사 / 전영백 (지은이) / 2019.02.28
35,000

한길사소설,일반전영백 (지은이)
20세기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을 품은 전시들의 역사와 맥락을 짚어낸 전영백(홍익대학교 교수)의 역작이다. 기존의 미술책이 사조나 인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 책은 전시사(展示史), 즉 전시를 중심으로 그 배후에서 미술사를 움직인 작가, 비평가, 아트딜러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리송한 현대미술이 여러 행위자의 인간사와 겹쳐지는 지점에서 미술사는 특유의 역동성과 구체성을 회복한다. 특히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하고 도발적인 시도로서 ‘첫 전시’의 역할을 조명해, 현대미술의 꽃인 ‘이즘’(ism, 주의)의 탄생과 전파를 구체적으로 추적한다. 저자는 20세기 모던아트의 문을 연 야수주의와 입체주의를 시작으로 표현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추상미술을 거쳐 팝아트, 누보 레알리즘, 미니멀리즘, 개념미술의 중요 전시와 ‘이즘’을 소개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 전시나 작품은 본문 중간중간 별면을 구성해 더 깊이 설명했다. 300여 컷의 도판을 실었으며, 이 중 전시 전경을 소개하는 도판은 당시의 뜨겁고 생생한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준다.책을 열며 1. 야수주의 전통에 도전한 파격적 색채 실험 2. 입체주의 관찰된 세계의 분석적 시각 탐구 3. 표현주의 심리의 초상, 직접적인 감정의 투사 4. 다다 뒤집는 생각, 일탈의 구상: 개념이 중요하다 5. 초현실주의 현실과 꿈이 이루는 제3의 세계: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다 6. 유럽 추상미술 묘사를 벗어난 시각의 자율성: 재현으로부터의 해방 7. 뉴욕 스쿨과 추상표현주의 눈을 위한, 눈에 의한, 눈의 추상 8. 팝아트 어깨에 힘을 뺀 비非권위적 미술 9. 누보 레알리즘 환영을 벗고, 있는 그대로 접하는 현실 10. 미니멀리즘 무관심하고 익명적인, 그래서 쿨한 미술 11. 개념미술 아이디어가 미술이다 책을 마치며 주註 도판목록 찾아보기전시, 현대미술의 방아쇠가 되다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은 현대미술의 중요한 분기마다 결정적 역할을 한 전시들을 소개한다. 이때 단순히 이런 일이 있었다고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그 사건의 주인공들이 빠져든 고뇌, 맞닥뜨린 사건, 성공과 실패, 전후 맥락과 미술사적 영향력을 고루 다룬다. ① 야수주의, 입체주의 처음으로 현대미술이 등장하는 무대는 프랑스 파리였다. 당시 파리는 여러모로 미술의 중심이라 할 만했다. 18세기부터 19세기 말까지 서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시회로 군림한 관전살롱이 열리고 있었고 미술에 대한 파리 시민들의 관심도 굉장했다. 왕립 관전 살롱은 8주간 50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였다. 비록 주류는 아니었지만 이런 기름진 토양에 현대미술도 점차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현대미술이 단번에 호응을 끌어낸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대부분의 관객이 현대미술의 서막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현대미술 작가들은 마치 선전포고를 하듯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야수주의의 《살롱 도톤》과 입체주의(Cubism)의 《앙데팡당》이다. 특히 야수주의는 사조의 이름 자체를 전시에서 얻었다. 1905년의 제3회 《살롱 도톤》에서 그들의 작품을 처음 본 평론가들이 “야수들”이라고 평가한 데서 유래한 것이다. 마티스, 블라맹크, 드랭 등의 회화는 정말 야수처럼 강렬하고 공격적인 색채와 파격적인 표현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특히 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이 큰 화제가 되었다. “스타인은 풍부한 형상언어가 진부한 주제를 신선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아봤고, 독창적 표현방식에 감탄했다. 그녀가 문학가로서 고심하던 부분과 일정 부분 상통하는 면이 있었고, 스타인은 〈모자를 쓴 여인〉에서 가공하지 않은 강렬한 여성성의 표현에 주목했다. 이는 다른 그림들처럼 감미롭고 감상적인 처리가 아닌 전혀 새로운 것이었다.” _ 32쪽 야수주의가 《살롱 도톤》에서 그랬던 것처럼, 입체주의 역시 《앙데팡당》에서 이름을 얻었다. 1911년 열린 《앙데팡당》은 “열광적인 사건”이었다. 많은 이가 이 충격적인 전시를 보러 왔다. 당시 《앙데팡당》은 심사위원 없이 자유분방하게 작품을 전시했는데, 그래서인지 대부분 관람객이나 비평가는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행히도 같은 해 10월 열린 《살롱 도톤》에서 입체주의는 체계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한다. 물론 《살롱 도톤》의 심사위원들도 입체주의에 부정적이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정식적으로 평가받은 데 의의가 있다. 피카소가 1907년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발표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입체주의가 처음 소개된 것은 이보다 앞선 일이지만 ‘이즘’으로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1911년의 《앙데팡당》과 《살롱 도톤》에서였다. 전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② 표현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야수주의와 입체주의가 파리에서 현대미술의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독일에서는 표현주의가 등장했다. 다리파, 청기사파가 주축이 된 표현주의는 프랑스 현대미술에 영향받으면서도 “정신성의 깊이와 내면세계의 충동”이라는 독일적인 정체성을 점차 강하게 띠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반전의식과 패배주의 등이 결합해 신즉물주의로 이어진다. 다리파는 키르히너, 놀데 등이 활동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아웃사이더’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스스로 전시 장소를 모색했다. 개인화상, 후원자 등을 찾아 발품을 팔았고 1907년부터 3년간 드레스덴의 개인 갤러리들에서 전시를 열 수 있었다. 대규모 전시가 아니다 보니 아담한 공간에서 단순한 액자에 넣은 그림을 가깝게 볼 수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세련된 전시 스타일이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르주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청기사파는 칸딘스키와 마르크의 주도로 창립되었다. 그들의 첫 전시는 1911년 탄하우저 갤러리에서 열렸는데, 작가 14명의 작품 43점이 전시되었다. 규모가 큰 건 둘째 치고 애초에 “‘청기사파’라는 동질적 그룹의 작업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었다.” 전시 동선도 복잡하게 구성해 관람객이든 평론가든 후하게 평가하지 않았다. 청기사파가 ‘이즘’으로 정립된 것은 1년 뒤인 1912년 『청기사 연감』을 출간하면서부터다. 그들은 이 책을 “‘내적 필연성’을 드러내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글’이라는 사회적 방편”으로 활용했다. 한편 스위스에서는 다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다다는 제1차 세계대전의 와중인 1916년 스위스에서 시작되었는데, 당시의 암울한 사회상을 반영해 기존 체제와 전통적 미학을 반대했다. ‘다다’라는 명칭 자체가 사전을 펼치고 칼을 꽂아 우연히 걸린 단어다. 정체성이 이러하다 보니 체계적인 조직을 갖춰 활동하기보다 여러 도시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했다. 시작은 스위스 취리히였고 베를린, 쾰른, 하노버, 파리를 지나 뉴욕까지 확산된다. 다다의 스타는 누가 뭐래도 뒤샹일 것이다. 프랑스에서 살롱 큐비스트로 활동하던 뒤샹은 1915년 뉴욕으로 건너온 후부터 회화를 접고 레디메이드 작품에 집중한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샘〉이다. 뒤샹의 〈샘〉이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력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이 제대로 소개되지조차 못할 뻔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몇 명이나 될까? 뒤샹은 이 작품을 ‘R.MUTT’라는 가명으로 1917년 뉴욕에서 열린 《앙데팡당》에 제출했다. 집행부는 이 작품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작품을 거부할 수 없다는 《앙데팡당》의 규칙상 반려하지 못하고 대신 칸막이벽 뒤에 숨겨놓았다. 이를 안 뒤샹이 작품을 찾아 모두가 보란 듯이 당당히 들고나왔다. 이후 스티글리츠에게 〈샘〉의 사진을 찍도록 했고, 그 사진은 『맹인』 제2호에 실렸다. “무트 씨의 〈샘〉은 비도덕적이 아니라 부조리하다. 욕조보다 더 비도덕적인 것도 아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철물점 쇼윈도에서 매일 볼 수 있는 가구류다. 무트 씨가 샘을 자기 손으로 만들었느냐 안 만들었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는 그것을 ‘선택했다’. 그가 일상생활의 평범한 오브제를 취하여 그것의 일상적 의미가 사라지도록 배치했다. 새로운 제목과 새로운 관점을 통하여 그는 그 오브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창안해낸 것이다.” _ 146쪽 다다만큼이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것이 바로 초현실주의다. 1938년 파리에서 열린 《초현실주의 국제전》에서 미술사적 의미를 획득한 초현실주의는 1942년에 뉴욕에서 열린 《금세기 미술》과 《초현실주의 제1차 서류전》에서 절정을 맞았다. 《초현실주의 국제전》에서 단연 주목받은 것은 달리의 〈비 오는 택시〉였다. 갤러리 로비에 설치된 이 작품은 관람객에게 문을 지나 다시 밖으로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내부와 외부의 반전이라는 공간구성은 그 자체로 파격이었다. 초현실주의의 실용적인 면이 주목받은 것도 이 전시의 특징이다. 전시에서 선보인 가구 디자인, 의복 패션 등이 상류층을 중심으로 흡수되기 시작했다. “이렇듯 파리의 《초현실주의 국제전》은 초현실주의의 독자적 미학을 넘어 미술 전반에 발상의 전환과 창작의 단초를 제시했다.” 뉴욕에서의 아방가르드 전시는 아트딜러 구겐하임의 역할이 지대했다. 구겐하임은 1942년 《금세기 미술전》을 마련할 때 건축가 키슬러를 고용하여 파격적인 전시공간을 만들었다. 키슬러는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장애물을 없애고 “인간적 견지”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작품을 절대 만져선 안 되는 전시가 아니라 건드려도 보고, 앉아서 쉬어도 보는 전시가 탄생한 것이다. “이것은 구겐하임의 신념과도 일치하는 것이었다.” ③ 추상미술 추상미술은 모던아트의 꽃이라 불릴 만하다. 20세기 전반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이후 다양한 추상미술의 움직임이 있었다. 이는 1960년대 포스트모던 아트가 도래하기 전까지 활발히 현대미술을 추동했으니, 네덜란드의 데 스테일, 독일의 바우하우스, 프랑스의 앵포르멜, 미국의 뉴욕 스쿨이 대표적이다. 데 스테일은 보편성과 순수한 추상을 추구한 추상미술 운동으로 미술뿐 아니라 산업디자인과 가구, 건축 디자인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가로는 몬드리안, 반 두스뷔르흐, 리트벨트가 있는데, 이들의 첫 전시는 1923년 파리의 레포르 모데른 갤러리에서 열린 건축전이다. 미술의 중심지에서 당당히 데 스테일을 알린 이 전시에서 네덜란드는 모던 디자인과 건축이 시작된 곳으로 인정받는다. 바우하우스는 독일에서 1919년부터 1933년까지 운영된 일종의 공동체였다. 이곳에서 선생과 학생은 장인과 견습공의 관계로 지냈다. “바우하우스는 순수미술의 이상과 디자인의 유용성을 총체적으로 추구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미술 형태를 생산하고자 했다. 시대를 앞서간 이 기관은 현실과 괴리된 이전의 아카데미즘에 반대하여 실제 삶과 연관된 교육을 추구하였다.” _ 200쪽 바우하우스의 첫 전시는 1923년 열렸다. 이 전시에서 바우하우스는 이제까지의 활동을 총결산했다. 여기서 바우하우스는 ‘기술’의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즉 과거의 수공예에서 벗어난 기계기술을 바탕으로 예술과 기술의 통일을 선보인 것이다. 유럽 각지에서 1만 5,000명이 찾아오고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으니, 이 전시는 대성공이었다. 추상미술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는 불행히도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돌 때였다. 극도의 불안감과 죽음의 공포가 사회 곳곳에 팽배했다. 연장선에서 실존주의가 등장했으니 모든 것을 무(無)로 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철학이자 운동이었다. 앵포르멜은 예술에서의 실존주의라 할 수 있다. 유럽 문명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원시적 세계를 동경하며, 광인이나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미술 창작을 시도했다. 대표작가로는 포트리에, 뒤뷔페, 타피에 등이 있는데, 모두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전시를 개최했다. 특히 타피에가 《또 다른 미술》을 열며 전쟁 직후 파리의 미술 경향을 규명하면서 앵포르멜 개념을 정식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시도록에서 이렇게 말했다. “미술은 다른 곳에서, 그 바깥에서, 우리가 다르게 지각하는 실재의 또 다른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미술은 다른 것이다. …진정한 창조자들은 발작, 마술, 무아지경 같은 예외적인 것만이 불가피한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_ 232쪽 사르트르는 타피에가 앵포르멜의 선구자로 꼽은 볼스의 작품에 대해 “세계 안의 존재의 공포를 시각화하는 실존적 행위”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유럽에 앵포르멜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추상표현주의가 있었다. 뉴욕 스쿨이 이끈 추상표현주의의 중심에는 유럽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작가들이 있었다. 그들은 유럽의 최신 모던아트를 미국에 소개하는 동시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모던아트를 만들어나갔다. 당시 미국은 1913년에 열린 《아모리쇼》가 유럽 아방가르드를 성공적으로 소개한 뒤로, 뉴욕 현대미술관 등 대규모 미술관을 짓고 뉴딜 정책으로 예술가들을 여러 사업에 대거 동원했다. 구겐하임 같은 아트딜러도 활발히 활동했으니 가히 “미술의 새로운 르네상스”였다. 뉴욕 스쿨의 작가들은 액션 페인팅으로 유명한 폴록과 색면회화로 유명한 로스코, 뉴먼, 스틸 등이 있다. 그중 폴록은 제작 기법의 측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뒤샹이 소변기를 전시품 받침대 위에 올려놓는 간단한 행위로 상식을 뒤흔들었듯이 캔버스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이젤을 벗어난 캔버스는 미술작품의 축을 수직에서 수평으로 전환하고, 캔버스에 뿌려진 물감은 형태가 아니라 작가의 움직임, 즉 사건을 보여준다. 유럽의 미술 전통을 일거에 깨뜨린 폴록의 작품은 그 자체로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자신감이었다. ④ 포스트모던 아트 1960년대 초에 들어서면 유럽이든 미국이든 사회적·정치적·문화적 상황이 변하기 시작한다. 간단히 말해 자본주의 사회의 리얼리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대신 대안과 개혁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다. 예술도 이런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당시 미술계의 주류를 이루던 모더니즘의 절정이었던 추상표현주의는 개인 주체의 정신과 내면으로만 침잠하는 양상을 띠었다. …더 이상 미술의 향방을 제시할 창의력이 고갈돼 있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상황은 그에 맞는 새로운 미술을 요구했고, 작가들은 개인보다는 사회 및 외부적 현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_ 303쪽 이런 이유로 등장한 것이 바로 포스트모던 아트다. 팝아트는 포스트모던 아트의 여러 갈래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에서 태동한 팝아트는 미국에서 꽃피웠는데, 영국에서 열린 《이것이 내일이다》와 미국에서 열린 《새로운 리얼리스트들》이 대표적인 전시다. 다만 같은 영어권이라도 영국과 미국의 팝아트는 성격이 달랐다. 전자가 “자본주의 테크놀로지와 스펙터클을 다루면서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다면 후자는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 대표적인 작가가 바로 워홀이다. 워홀은 상업미술과 순수미술 사이의 경계에 있던 작가였다. 그는 “팝아트를 그저 단순히 상업적이고 가벼운 것으로 치부해버릴 수 없게 한다.” 실제로 재난과 죽음을 다룬 그의 연작은 어둡고 무거운 리얼리즘을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도 극적인 개인사, 신비로운 분위기와 패션 등 포스트모던적인 수사(rhetoric)로 허상적인 이미지의 시대를 예견했다. “한마디로 표면과 깊이가 함께 가는 것이 워홀의 작업이었다.” 미국에서 팝아트가 유행하던 시기 프랑스에서는 누보 레알리즘이라는 과감한 전위미술 운동이 퍼져나가고 있었다. 누보 레알리즘 작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팽배한 물질문명과 소비사회를 단순히 ‘표상’(’representation)하는 데서 벗어나 이를 ‘차용’(appropriation)하고 다시 ‘제시’(presentation)하고자 했다. 굉장히 사회적 운동이었던 누보 레알리즘은 이렇게 새로운 리얼리티를 획득했다. 누보 레알리즘의 주요 전시로는 클랭의 《텅 빔》과 아르망의 《가득 참》이 있다. 클랭의 전시는 제목 그대로 텅 빈 공간을 보여준다. 그의 의도는 ‘무형의 정신’(intangible spirit)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 비물질적 회화를 전시하는 것이었다. 이를 상업 갤러리에서 시도했다는 것도 놀라운데 “누보 레알리즘은 자본주의 소비사회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을 가져야 했기 때문이다.” 돈을 내고 입장한 관람객들이 항의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아르망의 《가득 참》은 《텅 빔》에 대한 일종의 응답으로, 이번에는 갤러리를 온갖 쓰레기로 가득 채웠다. “《텅 빔》과 《가득 참》의 두 전시는 서로 반대되는 방법을 통해 같은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클랭과 아르망은 …결국 당대 예술에 대한 적의를 공유했던 것이다. 클랭이 보여준 물질에 대한 거부는 아르망이 구현한 고급미술에 대한 거부와 만난 셈이다.” _ 364쪽 뉴욕에서 등장한 미니멀리즘도 포스트모던 아트의 주요한 갈래다. 저드, 모리스, 플래빈, 안드레 등이 주축이 된 미니멀리즘은 가장 이론적으로 잘 무장된 포스트모던 아트다. 몇몇 작가는 전문적으로 비평을 겸하기도 했다. 특히 저드와 모리스는 미니멀리즘 미학을 정리해 책으로 출간할 정도였다. 최초의 미니멀리즘 전시는 1966년 열린 《일차적 구조들》이다. 미니멀리즘 특유의 익명성, 침착함 등을 잘 보여준 이 전시는 특히 작품을 받침대 위가 아닌 벽이나 바닥에 직접 설치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시도였는데, 이로써 “고귀한 예술과 승화를 추구하는 모더니즘 미학에 대한 도전과 반항”을 드러냈다. 전시에 관한 대부분 비평은 우호적이었다. 《일차적 구조들》은 유럽에서의 68혁명과 미국에서의 반전운동 등 해방과 자유를 갈구하는 움직임과 잘 맞아떨어졌다. 이 전시에서 소개된 젊은 작가들의 작업은 무엇보다 기존 체제에 대한 저항과 변혁으로 받아들여졌다.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에서 소개하는 포스트모던 아트의 마지막 갈래는 개념미술이다. 개념미술은 “작품의 결과물보다 작가의 창조적 발상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아이디어 자체가 작품”이 된다고 본다. “개념미술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 미술경향으로, 이전까지 미술의 핵심이었던 시각성에 반대하며 시각적 환영을 거부한다. 이는 미니멀리즘의 대상(object)조차 버리고 아이디어와 의미를 강조하며 미술의 본질에 대해 탐색한다.” _ 416쪽 개념미술의 대표적인 전시로는 《1월 전》과 《태도가 형식이 될 때》가 있다. 특히 《태도가 형식이 될 때》는 “개념미술의 시작을 알리고 새 장을 연 전시”로 평가받는다. 반(反)형식, 아르테 포베라(Arte Povera), 개념미술, 대지미술 등 다양한 조류를 포괄한 이 전시는 작업의 과정과 행위, 즉 작가들의 ‘내적 태도’를 강조했다. 당연히 작품의 재료, 행위, 형태를 굉장히 폭넓게 허용했다. 심지어 참여 작가 69명 중 15명은 다른 곳에서 수행한 작업을 언급하는 정보나 문서를 전시했다. 이러한 개념미술은 포스트모던 아트의 다양한 흐름 중 한 갈래이자 ‘수뇌부’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포스트모던 아트의 주요 특성도 개념미술이 1960년대 말에 제기했던 문제의식에 기반을 둔다. 새로운 ‘이즘’은 없다 야수주의부터 개념미술까지 현대미술의 여러 전시와 사조, 작가를 소개한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은 끝에서 “오늘날 미술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이즘’은 없다”라고 선언한다. “1960년대 후반 후기구조주의의 세례를 받은 미술사는 더 이상 유사한 것끼리 범주화하고 한데 묶어 생각의 서랍에 분류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역사의 교훈을 통해 우리는 제한적 범주로 분리하는 방식의 ‘이즘’을 지양한다. 이제 ‘이즘’의 역사는 끝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여전히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최근의 유효한 ‘이즘’은 개념미술과 ‘포스트미니멀’(post-minimal) 이다.” _ 463쪽 연장선에서 이제 우리는 미술작품을 볼 때 표현에 앞서 작가의 아이디어를 먼저 헤아려 본다. 그리고 전시 기획자의 아이디어도 살펴본다. “기획자의 창의력이 얼마나 새로운 전시와 미술작품의 의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더불어 미술작품이 내게 던지는 의미를 생각해보기도 한다. 이때 의미는 ‘나’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내가 사는 시대’와 연관된다. “미술은 우리를 보게 할 뿐 아니라 생각하게 한다. 1960년대 말 이후 미술은 아름다움보다 앎을 택했다. 미술은 이미 레테의 강을 건넌 것이다.” _ 454쪽 오늘날 현대미술과 관련된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겉으로 보기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 전시가 심심치 않게 열리는 등 대중의 관심이 높다. 최근에도 바로 얼마 전인 4월 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마르셀 뒤샹》이 열렸다. 100여 일간의 전시 기간에 20만 명이 넘게 관람했다고 한다. 이어지는 전시로 8월 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가 열린다. 하지만 좀더 살펴보면 “현대미술은 이해하기 어렵다”, “현대미술은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이다” 등의 오해와 곡해 역시 만연하다. 그 이유는 아마 미술사 전반에 대한 맥락, 특히 현대미술의 꽃인 전시에 대해 공부해볼 기회가 없어서이지 않을까? 새로 출간된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이 독자들에게 현대미술을 제대로 보는 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 책은 20세기 모던아트를 열었던 야수주의와 입체주의를 선두로 표현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그리고 20세기 전반의 주요 흐름인 추상미술을 다룬다. 추상은 데 스테일, 바우하우스, 아모리쇼, 앵포르멜 그리고 뉴욕 스쿨의 추상표현주의로 나눠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더니즘의 골격에 저항하는 포스트모던 움직임으로 팝아트와 누보 레알리즘 그리고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을 알아볼 것이다. 책은 앞서 언급했듯이, 이 모든 ‘이즘’들이 그들의 첫 전시를 통해 등장했다는 사실을 상기한다. 전시는 미술의 역사에 등단하는 관문이자 희비극이 엇갈리는 전쟁터이고 미술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작품이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장(site)으로서 전시는 미술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역사적 현장이다. 서양의 현대미술사가 파리에서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전시체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전 파리에서는 현대미술의 아방가르드를 선보일 새로운 전시체제가 마련돼 있었다.
용수 스님의 사자
스토리닷 / 용수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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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닷소설,일반용수 (지은이)
“처음에는 ‘곰(티베트 말로 명상)’으로 깨어있음과 선한 마음에 익숙해지려고 했어요. 길들지 않은 검은 마음의 코끼리를 조금 더 하얗고 착한 코끼리로 만들려고 했어요. 이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마음의 평정을 찾았어요.” <용수 스님의 곰>을 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일깨우는 친절한 명상’을 이야기했던 용수 스님이 그 후 1년 만에 <용수 스님의 코끼리>라는 제목으로 ‘본래 나로 사는 지혜’를 이야기했다면, 이 책 <용수 스님의 사자>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마음의 평정’을 찾으라 이야기한다. 용수 스님은 들어가는 글에서 “아침마다 마음의 경험을 글로 풀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심리 상담처럼 저에게 치유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저도 고민하는 것을 글로 밝혀서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게 저에게 주어진 역할인 것 같아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는 게 영광이에요.”라고 밝혔다.들어가는 글 마음의 평정을 찾으세요 7 하나 삶에게 ‘Yes’ 하세요 9 둘 자신에게 친절하세요 81 셋 그냥 행복합니다 153마음의 평정을 찾으세요 “처음에는 ‘곰(티베트 말로 명상)’으로 깨어있음과 선한 마음에 익숙해지려고 했어요. 길들지 않은 검은 마음의 코끼리를 조금 더 하얗고 착한 코끼리로 만들려고 했어요. 이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마음의 평정을 찾았어요.” 《용수 스님의 곰》을 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일깨우는 친절한 명상’을 이야기했던 용수 스님이 그 후 1년 만에 《용수 스님의 코끼리》라는 제목으로 ‘본래 나로 사는 지혜’를 이야기했다면, 이 책 《용수 스님의 사자》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마음의 평정’을 찾으라 이야기한다. 용수 스님은 들어가는 글에서 “아침마다 마음의 경험을 글로 풀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심리 상담처럼 저에게 치유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저도 고민하는 것을 글로 밝혀서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게 저에게 주어진 역할인 것 같아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된다는 게 영광이에요.”라고 밝혔다. 생각으로부터 벗어나고 본성과 연결하는 방법은 릴렉스, 내려놓는 것, 명상입니다. 앉아서 좌선하는 것이 명상이 아닙니다. 아집을 내려놓는 것이 명상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사 가야 합니다. 짐 싸서 가세요.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입니다.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상대방의 동기를 살피세요. 언어에만 성급하게 응하지 말고요. 말에만 매달려서 남의 이야기를 잘못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은경쌤의 요즘 초등 어휘 : 최신 과학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장순월 (지은이) / 2023.09.22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이은경, 장순월 (지은이)
초등 학부모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과 21년차 초등학교 교사 장순월 선생님이 의기투합하여 최신 시사 어휘 50개를 뽑았다. 요즘 신문을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어휘로 구성했고, 어휘가 실제로 등장한 신문 기사를 제시하여 어휘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볼 수 있게 했다. 짧은 만화와 대화글로도 어휘의 뜻을 익힐 수 있다.1. 메타버스(Metaverse) 2. 가상현실(Virtual Reality) 3. 4차 산업 혁명 4.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5.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6. 빅데이터 7. 컴퓨터 바이러스 8. 알고리즘(Algorithm) 9. 디스플레이(Display) 10. 코딩(Coding) 11.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12. 미세먼지/초미세먼지 13. 비상저감조치 14. 온실가스 15.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16. 탄소 중립 17. 미세 플라스틱 18. 환경 호르몬 19. 친환경 20. 해양 보호 구역 21. 엘니뇨 22. 멸종 위기종 23. 유전자 변형 24. 동물 실험 25. 신재생 에너지 26. 수소 연료 전지 27. 태양 전지 28. 전기 자동차 29. 태양열 발전 30. 핵분열/핵융합 31. 탈원전 정책 32. 인공강우 33. 자율 주행차 34. 튜브 트레인 35. 반도체 36. LED 37. 나노(Nano) 38. 해저 화산 39. 지진 해일 40. 싱크홀(Sink Hole) 41. 빅뱅(Big Bang) 42. 블랙홀(Black Hole) 43. 소행성 44. 우주 전파 센터 45. 누리호 46. 초소형 위성 47. 미국 항공 우주국(NASA) 48. 칼로리(Calorie) 49. 해킹(Hacking) 50. 프로파일러(Profiler) ★★시사 논술, 서술형 문항 완벽 대비★★ ★★신문 기사 속 최신 시사 핵심 어휘 50★★ ★★신문 기사, 만화, 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어휘 습득★★ 수행 평가와 수능에서 학생의 글쓰기 실력을 평가하는 논술과 서술형 문항의 비중이 커진 지 오래다. 제대로 된 답을 적어내기 위해서는 학교 교과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평소 신문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어휘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양질의 글을 쓸 수 있다. 시사 상식은 학교에서 시험을 쳐서 평가받을 일이 없기 때문에 일상에서 신문이나 관련 서적을 읽고 자연스럽게 알아두는 것이 좋다. 초등 학부모들의 멘토 이은경 선생님과 21년차 초등학교 교사 장순월 선생님이 의기투합하여 최신 시사 어휘 50개를 뽑았다. 요즘 신문을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어휘로 구성했고, 어휘가 실제로 등장한 신문 기사를 제시하여 어휘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볼 수 있게 했다. 짧은 만화와 대화글로도 어휘의 뜻을 익힐 수 있다. 책상 한 켠에 꽂아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보다 보면 여유롭게 논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Tomorrow 투모로우
바다출판사 /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글, 황경신 옮김 / 2011.06.13
9,000원 ⟶ 8,100원(10% off)

바다출판사소설,일반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글, 황경신 옮김
111장의 재치 있고 귀여운 동물 사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물음과 삶의 자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책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의 저자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Tomorrow 내일은 더 멋질 거야』개정판이다. 2001년 5월 7일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년 만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선보였다. 처음 블루데이북 시리즈를 출간할 당시 “책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열어준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 시리즈는 새로운 개정판을 맞아 기존의 판형에서 크기를 키워 넓고 시원한 여백을 통해 생각의 여유를 주었다. 동물 사진과 함께 독자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의 메세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뀌면 우리의 내일이 바뀐다는 이야기에 닿아 있다. 험하고 거친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 밝고 활기찬 삶을 살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물 사진과 짧지만 인상적인 글의 절묘한 어울림이 돋보인다. 세상에는 결국 두 가지 사람이 있지 오랫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난 흥미로운 결론 하나를 얻었어. 세상은 수천 가지의 종교, 언어, 철학, 문화를 가진 사람들로 차고 넘쳐나지만, 결국,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거야. 하나는 이 세상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는 사람들이지. 이 책 《Tomorrow 내일은 더 멋질 거야》는 111장의 재치 있고 귀여운 동물 사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물음과 삶의 자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이 통찰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뀌면 우리의 내일이 바뀐다는 이야기에 닿아 있다. 험하고 거친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 밝고 활기찬 삶을 살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위험하며, 불확실하다. 신문과 뉴스를 보면 온갖 복잡하고 듣기 괴로운 소식만을 전해 준다. 이런 세상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세상은 점점 나빠지고 있어”라는 생각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가장 무시무시한 상황 속에서도 뭔가 좋은 것이, 기대할 만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결국 세상엔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 셈이다. 세상이 나빠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가장 좋은 순간에도 뭔가 부족한 게 있다고 불평한다. 일이 조금만 뜻대로 되지 않아도 “하늘이 무너진다”며 호들갑을 떨고, 어디선가 들은 뜬소문에 휩쓸리고, 세상은 온통 적의로 가득 차 있다고 확신한다. 그런 사람들은 세상과 싸울 준비만 하기 때문에 삶이 얼마나 설레는 것인지, 세상의 구석구석에 얼마나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여행을 떠나서도 지갑을 꼭 쥔 채 지도만 쳐다보다 오는 사람들이다. 우리에겐 내일이라는 선물이 있어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하지 마. 그보다 운동화를 신고, 턱을 바짝 치켜들고, 이 지구 끝까지 너의 마음을 따라가도록 해. 네가 믿든 안 믿든, 또 하나의 엄청난 선물이 너를 기다릴 거야. 내일. 변화와 갈등, 혼란과 광기의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무지막지한 변화들로 인해 세계가 흔들릴 때, 우리는 어디에 발을 딛고 서야 하며, 어떻게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대답이자 저자의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물론 꾸밈없는 동물 사진을 보면서 내일에 대한 걱정이나 근심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일 것이다. 저자는 블루데이북 시리즈로 알려지기 전에 무려 8년 동안 90번의 출간 거절을 당했다. 그때 세상은 온통 흑백으로 된 것처럼 우울하게 느껴졌다. 그런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준 것은 철지난 잡지의 흑백사진 속에서 인간을 닮은 표정을 짓고 있는 동물들의 천진무구한 모습이었다. 그들이 바라보는 세계가 비록 흑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도 결코 좌절하지 않는 표정에서 삶의 희망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처럼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책 속의 담긴 흑백사진들을 통해 보다 유쾌한 생각을 하리라 믿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조금은 실망스럽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보다 더 많은 사소한 즐거움과 순간순간의 기쁨들이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찾기를 바란다.
(답사여행의 길잡이 8) 팔공산 자락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 199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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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소설,일반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경상북도 남부 지역인 팔공산 자락을 중심으로, 김천·성주·구미, 칠곡·군위·팔공산, 청도·달성, 영천·포항 등 9개의 답사여행 코스를 실었다. 신라불교의 발상지인 이 지역 답사에서는, 만인의 기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부처님을 만나고 능소화 핀 민가의 소담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특집으로 ‘수행자들이 피워올리는 침묵의 꽃, 예불’을 실었다.1. [답사여행의 길잡이]를 펴내며 2. 이 책의 구성과 이용법 3. 팔공산 자락 답사여행의 길잡이 / 유홍준 4. 김천·성주와 구미(선산) 코스 1 김천·성주 - 추풍령 아래 옹골찬 사람들의 꿈 코스 2 구미(선산) - 신라불교의 씨앗이 뿌려진 텃밭 5. 칠곡과 군위, 팔공산 코스 3 칠곡 - 꽃넋들이 바람되어 불어오는 강언덕 코스 4 군위 - 영남인의 미소, 고담스런 삼존석굴 코스 5 팔공산 - 갓바위에 오르는 발길과 염원들 6. 청도와 달성 코스 6 청도 - 높은 산 맑은 물 아름다운 사람 코스 7 달성 - 강마을에 물드는 능소화빛 여름 7. 영천과 포항 코스 8 영천 - 금호강을 거슬러 매화 피는 옛마을로 코스 9 포항 - 푸른 파도 일렁이는 해와 달의 고장 8. 특집 - 수행자들이 피워올리는 침묵의 꽃, 예불 / 흥선 9. 부록 팔공산 자락을 알차게 볼 수 있는 주제별 코스 팔공산 자락으로 가는 기차와 버스 문화재 안내문 모음 찾아보기 참고문헌문화유산의 해를 맞아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여덟번째권인 이 책은, 남한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지역인 경상북도에서도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남부에 해당하는 팔공산 자락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신라불교의 씨앗이 뿌려지고 싹튼 지역 김천·성주·구미(선산), 말없는 아버지의 산 팔공산 자락에 안겨 있는 불교문화 유적의 보고 칠곡·군위·팔공산, 산 높고 물 맑은 우리들의 옛 고향 청도·달성, 뭍으로 이어지는 물빛 바다의 전설이 애잔한 영천·포항 등 9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돼 있다. 이 책과 함께 떠나는 답사여행에서는, 고담스런 담장 너머로 살짝이 고개를 내민 능소화의 향기를 맡으며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사람이 살고 있어 더욱 반가운 고가들을 만날 수 있다. 갓바위 부처님의 은덕을 빌기 위해 줄지어 산을 오르는 민초들의 순박한 마음을 헤아릴 수 있고, 한국전쟁 때 동포끼리의 처절한 싸움터였던 칠곡의 강언덕에서는 아직도 그때의 젊은 넋들이 바람이 되어 불어오는 듯하여 숙연해진다. 권말 특집에는 「수행자들이 피워올리는 침묵의 꽃, 예불」를 실어 절집 스님들의 수행의 가장 기본이자 일상적인 행위인 예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 책은 신라불교의 발상지, 영남인의 얼굴 삼존석굴, 만인의 기원을 들어주는 갓바위, 너른 품 팔공산 굽이굽이에 안겨 있는 문화유적 등 60여 곳의 문화유산 현장을 25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마을길·이정표·숙박시설까지도 소개하는 친절한 해설, 그리고 50여 개의 크고 작은 지도와 배치도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통해 답사여행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안내하고 있다.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한국경제신문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23.10.04
18,000원 ⟶ 16,2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 일, 콤플렉스 등 저마다의 문제를 떠안고 있다. 이 때문에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 갈 길을 잃고 자꾸만 머뭇거린다. 게다가 개인들의 삶을 둘러싼 세상의 흐름도 점점 나쁘게만 흘러간다. 경기는 악화되고, 기후위기는 심각해지고, 세대 간, 성별 간 나뉘어 싸우고 있다. 우리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을까.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는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책이다.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일본에서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를 출간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미래가 막막하고 삶을 살아가는 데 서투른 젊은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 누적 1,000만 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그는 자유와 행복은 환경에 따른 것이 아닌 인간이 얼마나 용기를 내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더 나아가 혼란한 세상에서 인생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인정욕구를 버리고, 나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중심을 잡는 태도가 필요함을 말한다. 삶의 수많은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할 모범 답안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족과의 갈등, 진로, 회사의 실적 압박, 실연 등 살면서 한 번쯤 겪었던 수많은 고민들을 세 사람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는지 들여다본다. 그리고 그 방법에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의 답을 찾을 실마리를 발견하도록 한다.제1강 철학은 삶을 구할 수 있을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개강 철학은 정말 쓸모가 없을까 부모가 내 인생을 바꾸려 한다면 열심히 살았지만 잘 사는 법을 모르겠다면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 결정할까 대학에 가지 않아도 괜찮을까 내 행복만 먼저 챙겨도 될까 인생의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행복해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긴다면 …… 제2강 삶이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불안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불안을 역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불안할 때 도망쳐도 될까 삶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려면 인간관계 안에서 만들어지는 불안들 세상의 상황이 절망스러울 때 절망과 불안의 차이는 뭘까 … 제3강 절망을 견디는 법 모두가 절망하는 순간이 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 고독과 함께하는 법 진정한 유대는 신뢰에서 시작된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 사람에 대한 믿음은 잃지 말자 … 제4강 나를 사랑하는 법 달라지지 않는 나도 사랑할 것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자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자신을 사랑해야 용기를 낼 수 있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보자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 제5강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인생을 즐길 것 어린아이처럼 지금을 즐기자 나에게 행복을 주는지를 생각하자 그저 존재하는 데 행복이 있다 일터에서 버티는 법 악순환은 내 선에서 끊자 침묵하기보다 저항하자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자 …나와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 타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 것 기시미 이치로는 정신의학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그리고 책을 쓰며 좌절에 빠진 이들을 많이 만났다. 어떤 이들은 앞으로는 나빠질 일밖에 없다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은 삶이 오히려 더 불행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고, 또 어떤 이들은 스스로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자신을 비하하거나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절망에서 벗어나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려면, 자신의 존재, 그리고 삶 그 자체를 긍정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 때문에 부모의 지나친 기대에 힘들어하거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린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나를 받아들일지 신경 쓰느라 자신의 진짜 욕구를 눈치채지 못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가족이 원하는 일이 달라 고민인 사람, 회사의 실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고통스러운 사람, 상사의 갑질에 힘들어하며 자신의 성격을 고치고 싶은 사람을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삶을 보다 잘 살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한다. 세 사람의 모습은 기시미 이치로가 만났던 환자들의 모습인 동시에 우리의 모습이다. 그들의 고민을 통해 내가 아닌 타인 중심으로 살던 모습을 발견하는 동시에 어떻게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둘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과제를 대하는 태도가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 우리는 인생의 수많은 과제들에서 도망치기 위해 갖가지 부정적인 감정들, 불안, 열등감, 좌절 등을 만들어낸다. 마치 아이가 학교에 간다는 과제에서 도망가기 위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과 같다. 부모는 꾀병이라 생각하지만 실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유 없이 학교에 안 갈 수 없기 때문에 복통이나 기침 등 정당한 이유(증상)를 만드는 것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인생의 과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울과 불안 더 나아가 마음의 병을 만든다. 따라서 자신이 갖고 있는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의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나를 이해하는 길로 연결된다. 기시미 이치로는 개인의 삶에 쌓인 문제들을 먼지 털 듯 단순히 털어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정면으로 마주해보고 너무나 버겁다면 도망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어느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모의 기대 때문에 힘들다면 부모의 과제를 대신 떠안고 있느라 힘든 것이 아닌지 살펴보자. 일상에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불안의 원인을 확인하고 바깥으로 표현해보자. 글을 써서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자. 혹은 도와달라고 이야기해도 된다. 그러다 너무 버거우면 도망치기도 해야 한다고 본다. 무리해서 자신을 과대 포장할 필요도 없지만 깎아내려서도 안 된다.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해야 하지만 관계에 의존하며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긍정할 것, 자립할 것, 그리고 잘못된 세상에 목소리를 낼 것이다. 결국 인생의 과제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갈 힌트가 있다. 인생과 사회 속 불안과 좌절 그러나 결국은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이 책이 기시미 이치로의 기존 책들과 다른 점은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흐름도 함께 바뀌어야 함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개인이 느끼는 불행과 좌절의 원인을 개인 차원에서만 해석하지 않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경기 불황, 기후 위기, 각 나라 간의 갈등이 첨예한 세상에서 홀로 행복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그동안 너무나 방치해두고 사회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지만 하나씩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세계에서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개인의 정신적 건강도 사회의 건강도 중요하다. 저자는 아들러의 말을 빌려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아들러가 정의하는 공동체는 최대 규모가 행성이라고 할 만큼 상상을 초월하지만, 최초의 단위는 ‘나와 당신’입니다. 그러니 이 단위에서부터 시작해 공동체를 점차 확대해가야 하죠. 즉 세상을 바꿀 힘이 ‘나’에게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시미 이치로를 통해 한국에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진 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인간관계, 자신의 감정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삶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아들러의 조언은 유효하다. 사랑받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중요한 건 자신의 자존감이라는 그의 메시지들은 우리가 절망에 가득 찬 세상과 인생에서도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 제대로 초점을 두고 인생을 긍정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절망에서 희망으로 서서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아들러는 말합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희망을 품었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아서 절망하는 것. 그래서 현재 절망한 사실보다 처음 품었던 희망에 초점을 맞추어라.” ▪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평 ▪ ★★★★★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다. 인생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지쳤을 때 읽어야 할 책. ★★★★★ 뜻밖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강력한 메시지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이 들어 있다. ★★★★★ 《미움받을 용기》보다 더 읽기 쉽다. 기시미 이치로 생각의 정수가 담겨 있다. ★★★★★ 이렇게 솔직한 대화를 왜 나 자신과 할 수 없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 역시 기시미 이치로임을 보여준다.행복과 행복감은 다릅니다. 어떨 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술을 마시면 기분 좋은 취기를 느끼죠. 그때 행복감은 있을 수 있지만 그것과 행복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행복감은 술기운처럼 시간이 지나면 깨는 거예요. 사람들과 있을 때는 즐거운데 집에 오면 외로운가요? 그렇다면 그건 행복감일 뿐 행복은 아닙니다. 정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하게 산다’라는 목적을 무엇으로 실현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은 지적인 마음 상태입니다.- 1강 <철학을 삶을 구할 수 있을까> 중에서 - 아들러가 강조했듯이,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출발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 건 누구도 피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결혼하면 반드시 행복해질 것으로 믿고 약혼까지 했는데 결국 파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기쁨이나 행복도 인간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연애에 실패했다고 해서 모든 남자를 믿을 수 없다고 단정하며 마음을 닫지 말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인생을 함께하는 것이 자신의 행복이 된다고 생각하기를 권합니다. 한 가지 일을 일반화해 확대 해석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3강 <절망을 견디는 법> 중에서 - 아들러 심리학은 ‘소유심리학’이 아니라 ‘사용심리학’입니다.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죠. 돈이든 재능이든 사용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인생 게임’이라는 보드게임 아시죠? 마지막에 돈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자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죽을 때 돈이 많으면 훌륭한 사람인가요? 살아 있는 동안이면 몰라도, 죽을 때는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의미가 없어요.돈은 무엇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저 갖고만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또 언제까지나 소유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요. 돈뿐 아니라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사람도 순식간에 건강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가치가 있다고 여겼던 것이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죠- 제3강 <절망을 견디는 법> 중에서 -
2025 이기적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기본서
영진.com(영진닷컴) / 신면철 (지은이)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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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신면철 (지은이)
시험에 나오는 핵심이론 학습부터 공단 공개문제 풀이까지 단기완성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권에는 실기 시험의 작업 과정을 자세히 수록하여,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문제 유형과 풀이 방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실기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도 차근히 따라할 수 있도록 이론 부분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권에는 공단에서 공개한 공개문제 6회분과 모의고사 2회분을 상세한 작업 풀이 과정과 함께 수록하여 실전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를 더 풀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3~10회분의 실전 모의고사 PDF를 추가로 제공한다.[1권] PART 01 엑셀(Excel) Section 01 출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Section 02 입력 자료 분석하기 Section 03 작업 표 작성하기 Section 04 작성 조건 해결하기 Section 05 그래프 작성하기 Section 06 출력하기 Section 07 Excel 따라 하기 PART 02 액세스(Access) Section 01 출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Section 02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Section 03 테이블 만들기 Section 04 쿼리 만들기 Section 05 폼 만들기 Section 06 보고서 만들기 Section 07 출력하기 Section 08 Access 따라 하기 PART 03 파워포인트(PowerPoint) Section 01 출제 문제 유형 살펴보기 Section 02 슬라이드 작성 준비 Section 03 문자 입력/WordArt Section 04 도형 그리기 Section 05 도형 편집하기 Section 06 표 그리기 Section 07 출력하기 Section 08 PowerPoint 따라 하기 PART 04 함수 사전 Excel 함수 사전 Access 함수 사전 [2권] PART 01 공단 공개문제 공단 공개문제 01회 공단 공개문제 02회 공단 공개문제 03회 공단 공개문제 04회 공단 공개문제 05회 공단 공개문제 06회 PART 02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실전 모의고사 03~10회-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완벽 대비 본 도서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해 1권 이론서와 2권 문제집으로 구성된 최적의 교재입니다. 시험에 출제되는 핵심 이론을 무료 동영상 강의와 함께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이후 공단 공개문제와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엑셀 함수와 엑세스 함수 사전 수록 이론 학습 후에는 필수 함수만 정리한 함수 사전을 통해 시험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엑셀과 액세스 함수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함수를 정리해두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풍부한 공개문제 6회+실전 모의고사 2회분+모의고사 8회분 PDF 추가 제공 이론만 공부한다고 시험 준비 끝난 거 아니죠. 문제를 충분히 풀어봐야 시험 준비 완료입니다. 시행처에서 제공한 공개문제 6회분과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더불어 실전 모의고사 8회분 PDF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영진닷컴이 제공하는 추가 부록 자료를 통해 합격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사무자동화 실습용 압축 파일 제공 실제 문제를 풀어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실습용 압축 파일을 제공합니다. 책을 통해 눈으로 공부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고 따라함으로써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이기적 스터디 카페 및 1:1 질문답변 서비스 공부하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면 이기적 수험서의 독자 서비스! 이기적 스터디 카페(https://cafe.naver.com/yjbooks)를 방문해 보세요. 전문가 선생님의 1:1 질문답변부터 깜짝 이벤트, 그 밖에 다양한 추가 자료들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도와드립니다.
너답게 나답게
챕터하우스 / 안셀름 그륀, 안드레아 라슨 (지은이), 안미라 (옮긴이)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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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하우스소설,일반안셀름 그륀, 안드레아 라슨 (지은이), 안미라 (옮긴이)
노신부 안셀름 그륀과 조카 안드레아 라슨이 독일과 미국에서 편지로 주고받은 대화 형식의 글들을 엮은 책이다. 평생 수도원에 머물며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삶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와 동세대에게 전하고 있다. 두 저자는 사랑, 관계, 직업, 외로움, 책임감, 기대와 실망, 믿음과 의심, 건강과 죽음, 종교와 신앙 등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온전히 나답게,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들어가는 말_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5 일상 속 경험들 20 외로움 36 풍요로운 삶 55 조화로운 삶 74 성공, 명예욕, 만족 84 돈, 소유, 노동 100 몰아와 자기발견 113 온전히 나답게 134 사랑과 생명력 147 하느님 상像 175 오늘날의 교회와 신앙 182 감사함 그리고 의미 찾기 206 철학적 질문과 성서의 답변 213 ‘여성적’인 하느님 234 비판과 위기에 대처하기 244 인생길 그리고 마지막에 남는 것들 251 맺는 말_비바람을 맞으며 견뎌낸 나무만이 견고하고 강하다 268치유하는 영성 안셀름 그륀에게 듣는 삶의 지혜 사랑, 관계, 외로움, 기대와 실망, 믿음과 의심, 건강과 죽음에 대하여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며, 자신만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을 통해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최소한의 것만 바라는 것에 익숙해질 수도 있겠죠? 도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워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욕심부리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더 ‘성공적’인 게 아닐까요? 안드레아 라슨 대다수 사람들은 부를 축적하고, 그것을 과시하고자 하는 욕심에 가득 차 있다. 거기에 유명세까지. 외적인 명성에만 목말라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불편해진다.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자기와 동떨어져 있다는 인상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을 인정할 때에만 자기 자신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안셀름 그륀 치유하는 영성 안셀름 그륀, 노신부에게 듣는 삶의 지혜 우리는 왜 외부의 수많은 말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자신의 가치를 유일무이한 자신의 존재 속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세련된 옷이나 멋진 자동차같이 신분이나 지위를 보여주는 것들 속에서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중략) 끊임없이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삶,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는 삶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 삶을 살다 보면, 나의 삶은 뒤틀리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는 데 급급해지기 마련이다. 영성 심리 상담의 대가인 안셀름 그륀 신부는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며, 자신만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의 영성적 과제는 자신의 유일무이한 모습을 발견하고,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란다. 그륀 신부의 조언처럼 자신의 양심과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에게 어떤 역할이 주어졌는지, 끊임없이 자기 삶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노신부의 삶과 삶의 자세는 세 아이의 엄마로 미국에 살면서 많은 기회와 자유를 누리지만 때로는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는 젊은 조카 라슨과 동세대 여성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수도원 신부와 세 아이의 엄마, 구세대와 신세대, 삼촌과 조카의 흥미로운 대화이다. 너답게 나답게,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야기하다 도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러워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욕심부리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더 ‘성공적’인 게 아닐까요? 심리학자 융은 사람은 인생의 중반에 이르기까지는 명예욕이 있어야 무언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다른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인생의 중반에 이르러서는 그냥 존재하는 법, 진정성 있는 존재가 되는 법, 내면에 집중하는 법, 그리고 외적인 부에 집착하는 대신 영혼의 풍요로움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융은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성공적인 삶이라고 했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외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은,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며 하느님이 자신에게 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가 부와 아름다움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는 어떻게 수많은 기대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 수 있을까? 라슨은 세 자녀의 엄마로서 가장 힘든 시기를 뒤로하고 이제는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하며 작가로서 섬세하고 예리한 눈으로 인생의 고민을 바라보고 있다.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그륀 신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삼촌의 삶과 삶의 자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면서,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던져주기도 하고 색다른 시각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일반인들과 동떨어져 보이는 삼촌의 삶 속에도 평범한 고민과 갈등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삼촌의 조언이나 삶의 태도가 우리들에게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때로는 그륀의 조언들이 지나치게 이상적이거나 현실의 삶을 모르는 수도사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라슨과의 대화 속에서 현대인들의 궁금증이나 답답함이 해소되기도 한다.내 결정에 의구심이 들 때면 늘 이렇게 자문해본다.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무엇이 중요한가? 기분 좋은 결정이 옳은 결정일까? (중략) 내 원래 목표는 무엇이었나? 다른 선택으로 그 목표가 달성되었는가? 꿈의 본질은 결코 망가지거나 사라지지 않거든. 우리는 위기 시 우리의 삶이 제한되며 모든 선택지를 다 경험할 수 없고 하나의 길만 선택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모든 길은 비좁고 힘든 구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 구간을 잘 견뎌내면 넓은 길로 향하는 문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름다움은 인간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가능한 많은 것을 소유하고 사치스럽게 살아가는 것과는 무관하다. 때로 지나치게 사치스럽게 장식한 집이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부에는 추한 모습도 존재한다. 어떤 부자들은 취향이 없기도 하다. 그들은 그저 부를 자랑하고 싶을 뿐인 것이다. 그들이 입는 옷, 그들이 사는 집, 그들의 생활방식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수단이 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신경정신과 교수 빅터 프랭클은 오늘날 사람들은 (프로이트 시절처럼) 욕구나 억압 때문에 병이 들기보다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병이 든다고 했다. 삶의 의미를 찾는다는 것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 명백한 듯하다. 그리고 삶의 의미는 돈을 많이 벌거나 성공한 것만으로 충족되지는 않는다.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은 인간을 넘어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가진 비밀에 접근하게 된다. 우리가 찾는 삶의 의미는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그 의미를 토대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안녕하세요 중급한국어 2 (영문판)
박문각 / 김영규 외 지음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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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영규 외 지음
1과 결혼전에 한번 시켜보세요. 2과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3과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서로아끼고 사랑하겠습니까? Mini TOPIK 1 4과 그렇지 않아도 기숙사에 한번 가 보려던 참이었어 5과 이번에 농활 가나 봐, 우리도 가자. 6과 농활을 갔다 오더니 어른스러워졌네요 Mini TOPIK 2 7과 불 끄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군요 8과 또 일 탓으로 돌리는 거에요? 9과 제니씨가 없길래 제가 분리수거 했어요 Mini TOPIK 3 10과 어렸을 때만 해도 지구 온난화 문제는 미래의 일이었는데.... 11과 교통사고가 날까 봐 차 타기가 겁나요 12과 아이를 몇명이나 낳을 생각이에요? Mini TOPIK 4 13과 바쁘신데도 축하하고자 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4과 꼼꼼하게 음식 준비하는 게 앙리 씨답네요! 15과 정신없이 바쁜 나머지 돌잡이 물건을 잊고 있었네요 Mini TOPIK 5 듣기대본 Script 정답 Answers 어휘 목록 Word List 본서는 'How To Learn Korean 시리즈' 의 중급 2권 교재입니다. 초급 1권과 2권을 공동 집필한 네 명의 동일 저자가 다시모여 함께 작업을 수행했기 때문에 교재 사용자들에게는 이미 익숙해진 등장인물들이 다시 나오는 등 본 책은 초급 교재와 잘 연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급 교재에서는 한국어 사용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관용 표현 및 속담을 포함시켜 보다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초급 교재와 마찬가지로 본 책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S-TOPIK)에 대비할 수 있도록 Mini TOPIK 연습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듣기 MP3 CD 수록 MP3 무료제공 www.KLA.co.kr www.pmg.co.kr
질문도 전략이다
비즈페이퍼 / 마쓰다 미히로 지음, 김윤희 옮김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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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페이퍼소설,일반마쓰다 미히로 지음, 김윤희 옮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NHK,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일본 언론이 주목한 책. 이 책은 개인과 조직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줄 질문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한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만 활용되어온 질문을 넘어서 그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질문경영연구소 대표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를 위해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일과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질문 관련 테크닉들을 공개한다.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이 책이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유수 언론의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마법의 질문 수업’이라는 NHK 특집 프로그램으로도 방영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미덕이라 여겼던 일본인들이 그간의 인식을 바꿔서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경기 침체의 늪을 ‘질문’을 통해 탈출하고자 함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이 책은 질문 활용을 통한 성장이라는 효용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문화에 둔감한 우리 사회가 왜 지금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다. ◆ 프롤로그 CHAPTER 1.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 : 질문의 기초 │스텝 1│ 질문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스텝 2│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내라 │스텝 3│ 질문받기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 돼라 │스텝 4│ 질문 체질이 돼라 │스텝 5│ 질문 맵을 만들라 │스텝 6│ 어림잡는 버릇을 없애라 │스텝 7│ 구분해서 사용하라 ◆ 실전 테스트 CHAPTER 2. 잘 듣는 것이 잘 묻는 것 : 질문 능력을 끌어올리는 기술 │테크닉 1│ 듣는 기술 │테크닉 2│ 시점을 바꿔주는 기술 │테크닉 3│ 숨어 있는 진짜 대답을 찾는 기술 │테크닉 4│ 진정한 가치를 찾는 기술 │테크닉 5│ 질문의 초점 ◆ 실전 테스트 CHAPTER 3. 안 하느니만 못한 질문도 있다 : 효과적인 질문 만들기 │방법 1│ ‘왜’ ‘어째서’를 ‘어떻게 하면’으로 │방법 2│ 가능성에 초점을 │방법 3│ 1:3의 황금비율 │방법 4│ 질문과 심문의 차이 │방법 5│ 심문이 질문이 되는 효과적인 변환법 ◆ 실전 테스트 CHAPTER 4. 업무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7가지 법칙 : 질문 기술 실천편 법칙에 앞서 : 일등과 꼴지, 그 능력의 차이는? │법칙 1│ 인연의 법칙 : 선별을 통해 관계성을 진하게 다져라 │법칙 2│ 이득의 법칙 : 표면적 가치가 아닌 진정한 이득을 추구하라 │법칙 3│ 공동의 법칙 : 저비용과 효율성으로 신규고객을 개척하라 │법칙 4│ 나눔의 법칙 : 전통 풍속에 매출 향상의 힌트가 있다 │법칙 5│ 감사의 법칙 : 누구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 │법칙 6│ 실현의 법칙 : 상상하면 실제로 이뤄진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NHK,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일본 언론이 주목한 책” ▶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질문의 노하우는 세련되면서 무척 실용적이다. 이 정도면 ‘질문술(質問術)’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_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질문이 곧 전략이다” 지금,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산파술)과 유대인의 전통 질문 교육법(하브루타)부터 2015년 대한민국 혁신 교육의 일환인 ‘질문이 있는 교실’까지, 학문 영역이나 교육 현장에서 중시되어온 질문이 이제 기업경영에서도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삼성SDS의 “물음에 답하다” 광고와 SK이노베이션의 “ASK 이노베이션, 물음이 있는 곳에 이노베이션이 있다” 광고가 이에 대한 방증이다. 이 광고들은 각각 ‘세상의 불편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답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한다’ ‘고정관념과 편견에 물음을 던져 새로움을 만들어낸다’는 콘셉트로 창조와 혁신이라는 오늘날 기업의 전략과제를 구현하고 있다. 작은 파장과도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 거대한 혁신은 점점 스마트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해 부침 많은 시장에서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생존 전략인 것이다. 《질문도 전략이다》는 개인과 조직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줄 질문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한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만 활용되어온 질문을 넘어서 그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질문경영연구소 대표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를 위해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일과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질문 관련 테크닉들을 공개한다.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이 책이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유수 언론의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마법의 질문 수업’이라는 NHK 특집 프로그램으로도 방영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미덕이라 여겼던 일본인들이 그간의 인식을 바꿔서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경기 침체의 늪을 ‘질문’을 통해 탈출하고자 함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이 책은 질문 활용을 통한 성장이라는 효용을 얻게 할 뿐만 아니라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문화에 둔감한 우리 사회가 왜 지금 질문에 집중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다. “질문으로는 부족하다. 좋은 질문을 던져라!”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줄 질문의 마력 코칭과 상담 이론에 바탕을 두고 오랜 기간 질문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상대를 위한 질문’이 ‘좋은 질문’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업무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문제가 뭔가’와 같이 질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나 ‘왜 이렇게 된 건가’ ‘일 처리를 어떻게 한 거지’처럼 상대의 실패를 추궁하는 데 목적이 있는 질문은 상황 보고나 변명으로 끝나고 만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까’처럼 상대방과 같은 입장에서 생각하고 건넨 질문은 답변자가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게 하여 생각과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낸다. 이 변화는 답변자와 질문자의 관계를 강화하고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다줌과 동시에 조직의 성장에도 기여한다. 제대로 질문하는 것만으로 업무 성과와 삶이 변하는 효과를 체험한 많은 이들 덕분에 ‘마법의 질문법’이라 불리는 저자의 질문 활용법은 타인을 향한 질문뿐만 아니라 자기 발전을 위한 자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개인의 발전을 도모하는 질문 법칙 - 업무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3가지 법칙 이 책이 제안하는 질문법은 ‘업무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7가지 법칙’으로 집약할 수 있는데, 효용에 따라 살펴본다면 그중 세 가지는 개인의 성장에 더욱 효과적이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창립 당시 단 두 명뿐인 직원을 앞에 두고 “30년 후 매출을 1조, 2조의 조 단위로 세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그는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계획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거듭하며 노력했고, 그 결과 24년 후 상상은 현실이 되었으며 30년이 지난 현재는 영업 이익을 조 단위로 세는 회사로까지 발전했다. ‘실현의 법칙’은 이렇듯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저자는 업무 현장의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업무의 지속 가능성을 ‘우주의 법칙’에 집중한 질문을 던져 끊임없이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이 일은 문제없이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인가’ ‘이것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업무상 만나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부자연스러운 것을 버리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당연하지만 감사해야 할 일은 어떤 것일까’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와 같이 ‘감사의 법칙’을 바탕으로 한 질문은 업무 태도를 변화시켜 궁극적으로 성과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동기부여와 업무 몰입도 향상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을 신장시켜 조직의 성장에도 기여하게 하는 것이다. 질문을 멈출 때 문제에 대한 인식도 멈추고, 대답을 회피할 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고민도 사라진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 책은 업무 수행자로서의 개인이 질문을 활용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법칙을 활용한 다양한 예시 질문과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조직 관리와 기업경영의 전략이 되는 질문 법칙 - 업무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4가지 법칙 사업 확장 및 조직 관리에도 질문은 효과적인 도구다. 일본 이삿짐센터계의 거물인 아트 이삿짐센터는 ‘왜 물건을 옮기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포함해 자사 업의 개념과 본질에 대해 거듭 질문했다. 그 결과 ‘물건 이동’이라는 표면적인 가치를 넘어 ‘생활의 이동’을 돕는 것이라는 답을 얻었고, 이삿짐 포장 및 정리 정돈을 포함해 전기와 가스 명의 변경 등 생활 이동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강하여 업의 개념을 재정의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이는 수면 밑에 감춰진 진정한 업의 가치와 목적에 집중한 질문을 통해 ‘이득의 법칙’을 잘 구현한 예라 할 수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객상(像)을 명확히 밝혀 핵심고객(사)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연의 법칙’을 활용한 비즈니스 스킬은 이미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저자는 전략적인 고객 관리에 도움을 줄 ‘나는 어떤 고객을 만나고 싶은가’ ‘기존의 인연을 심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같은 인연의 법칙이 적용된 질문들을 공개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나눔의 법칙’은 ‘상대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상품이 아닌 정보나 행동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나와 회사를 응원해줄 충성고객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신규고객이나 거래처 개척에는 ‘공동의 법칙’에 바탕을 둔 질문을 활용할 수 있다. ‘나와 같은 고객을 가진 사람은 누구일까’ ‘경쟁 업체와 같은 점 및 다른 점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으로 고객상을 명확하게 수립할 수 있고, 동종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7가지 질문 법칙은 경영자와 컨설턴트들이 말하는 성공의 원리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질문을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전 테스트 및 법칙에 입각한 질문 차트 등 실용적 팁을 상세히 소개한 것이다. 하루 2만 뷰를 자랑하는 온라인 질문 매거진 운영을 통해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효과를 입증해온 저자의 질문 전략은 독자들의 업무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개인과 조직을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이끌 것이다.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
글항아리 / 취퉁쭈 (지은이), 김여진, 윤지원, 황종원 (옮긴이) / 2020.04.10
38,000

글항아리소설,일반취퉁쭈 (지은이), 김여진, 윤지원, 황종원 (옮긴이)
현대의 고전 14권. 사상사적 관점과 사회학적 방법으로 고대 중국 법률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전통 중국 사회가 어떤 모습이었으며 어떤 중요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해명한 역작이다. 취퉁쭈瞿同祖(1910~2008)라는 학자가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저술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1961년에는 미국에서 이 책의 영문 번역본이 출간되어 서구에서 고대 중국의 법률을 이해하는 데 가장 훌륭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에서 취퉁쭈는 고대 중국의 법률을 사회 상황과 관련하여 고찰하고 있다. 법률은 어떤 시대의 것이든 그것이 적용되는 사회의 형태, 나아가 사회적 이념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는, 즉 법률은 사회적 산물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 근거해 그는 고대 중국의 법률이 가족주의와 계급 관념을 기본 정신으로 한다고 보았고, 그것을 유가의 중심 이념이라고 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유학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며, 이 사랑의 이념은 가족이라는 협소한 범위를 넘어 백성, 나아가 천지만물에까지 실현될 것을 지향한다는 것, 그리하여 구별 혹은 차별 관념이 강하기는 하지만 늘 관계의 조화를 지향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역자 또한 유학에 대한 반론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법률이 사회의 기존 제도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성격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가 왜 유학 사상 가운데 어두운 측면, 즉 지배 이데올로기적 성격이 강한 이념들에 주목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 중국의 법률에 유학의 가족주의 및 계급 관념이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투영되어 있는지를 보여준 데 있다. 이 책의 3분의 2 이상이 이에 관한 논의라는 것이 그러한 점을 잘 나타내고 있다.개정판 서문 머리말 1장 가족 1. 가족의 범위 2. 부권父權 3. 형법과 가족주의 1) 친족 간의 침범 2) 은닉 3) 형벌의 대체 4) 형 집행유예 및 면제 4. 친족을 대신하는 복수 5. 행정법과 가족주의 2장 혼인 1. 혼인의 의미 2. 혼인의 금기 1) 친족 간 혼인 2) 혼인 관계로 맺어진 친족 3) 친족의 처첩 취하기 3. 혼인의 체결 4. 아내의 지위 5. 남편 집안 6. 혼인의 해소 1) 칠거지악 2) 강제 이혼 3) 합의 이혼 7. 첩 3장 계급 1. 생활 방식 1) 음식 2) 의복 3) 집 4) 수레와 말 2. 혼인 1) 계급 내부의 혼인 2) 혼인 의례의 계급성 3. 장례 4. 제사 4장 계급 속편 1. 귀족의 법률 2. 법률상의 특권 1) 귀족과 관리 2) 귀족과 관리의 가솔 3. 양민과 천민 간의 불평등 1) 양민과 천민 2) 주인과 노예 관계 4. 종족 간의 불평등 5장 무술巫術과 종교 1. 신판神判 2. 복보福報 3. 형벌의 금기 4. 무고巫蠱 6장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 1. 예와 법 2. 덕과 형벌 3. 예에서 법으로 결론 [부록] 중국 법률의 유교화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 법률에 스민 고대 중국의 사회상을 파헤쳐 법사회사 연구의 기초를 제공한 현대의 고전 고대 중국 법률에 관하여 서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책 이 책은 사상사적 관점과 사회학적 방법으로 고대 중국 법률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전통 중국 사회가 어떤 모습이었으며 어떤 중요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해명한 역작이다. 취퉁쭈瞿同祖(1910~2008)라는 학자가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저술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1961년에는 미국에서 이 책의 영문 번역본이 출간되어 서구에서 고대 중국의 법률을 이해하는 데 가장 훌륭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취퉁쭈는 누구인가 이 책의 저자 취퉁쭈는 1910년에 중국 중부에 위치한 후난성 창사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가 청나라 말기 조정 대신을 지냈고 아버지는 중화민국 초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공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재직했으며, 숙부도 대학에서 중국의 고전문학과 역사를 가르치는 학자였으니, 그의 집안은 그야말로 명문가였다. 어려서 할아버지와 숙부로부터 전통 학문을 익혔다. 1930년에 당시 중국 최고의 대학 가운데 하나였던 옌징대학에 입학해 사회학을 공부했다. 1934년에는 대학원에 진학해 우원짜오 교수의 지도 아래 중국 사회사를 연구했는데, 상당히 우수한 학위 논문을 작성해 석사 논문임에도 『중국봉건사회』(商務印書館, 1937)라는 책으로 출간되어 중요한 학술 저서로 인정받았다. 1937년에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많은 중국인들은 남쪽으로 피난을 갔는데, 취퉁쭈 역시 남하하여 1944년까지 남부 윈난성의 윈난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그리고 바로 이 시기에 그는 평생에서 가장 중요한 저작인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 (원제: 『중국 법률과 중국 사회』)를 집필한다. 일본군의 공습을 피해 시골 농가 한 채를 빌려 살면서 말과 기차를 갈아타고 수업을 하러 다니던 시기에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1944년에 취퉁쭈는 부인, 아들, 딸과 함께 미국으로 가 컬럼비아대 중국역사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그사이 중국의 상무인서관商務印書館에서는 그의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를 1947년에 정식 출간했다.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자 부인과 자녀를 먼저 고국으로 돌려보냈으나, 그 후 장장 15년간 가족과 생이별하게 된다. 한편 1955년에는 미국의 유명한 중국사 연구가인 페어뱅크John King Fairbank의 초빙으로 하버드대 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일하며 ‘중국 법률’ 수업을 하기 도 했다. 1961년에 이 책의 영문 번역본을 정식 출판했고, 1962년에는 『청대 지방 정부Local Government in China Under the Ch’ing』라는 또 다른 역작을 영문 저술로 출판했다. 이 두 영문 저술은 당시 영어권 세계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으며 서양 학계가 고대 중국의 법률과 지방 정부의 행정 운영에 대해 상당히 완전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명저로 평가되었다. 이런 연구 성과 덕분에 1962년부터 취퉁쭈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중국 통사’를 강의하기도 했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해오던 그는 1965년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돌아왔다. 무엇보다 가족이 보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중국에서 연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직장도 약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1966년 문화대혁명이 발발하자 그의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10여 년에 가까운 문화대혁명 기간에 중국의 많은 저명한 지식인이 그랬듯이 그는 제대로 된 연구를 할 수 없었다. 초기 몇 년간은 베이징에서 직장에 배치되지 못한 채 자비로 화교초대소에서 아무 일 없이 지냈고, 그후 돌아온 후난성에서는 주로 정치 학습 같은 의미 없는 일을 해야 했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문화대혁명이 끝나던 해에 사랑하던 부인도 사망했다. 나이가 칠순에 가까워진 1978년에야 그는 중국 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중년에 이미 크게 성취한 그의 학문적 업적을 잘 아는 이들은 그가 다시 옥고를 집필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오랫동안 중단된 학문 연구, 전성기에 이룬 업적과 유사한 것을 써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등으로 위병을 여러 차례 앓았고, 건강을 위해 더 이상 책을 쓰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아들여 결국 절필했다. 일체의 학술 활동을 하지 않고 한가로이 노년을 보내던 그는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던 2008년에 98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한때는 국제적 지명도를 지닌 저명한 학자로 살다가 일순간에 돌이킬 수 없이 쇠락의 길을 걷게 된 그의 인생 여정에서 『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는 학문적으로 가장 왕성한 성취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충격적인 유학의 가족주의와 계급관념의 실체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에서 취퉁쭈는 고대 중국의 법률을 사회 상황과 관련하여 고찰하고 있다. 법률은 어떤 시대의 것이든 그것이 적용되는 사회의 형태, 나아가 사회적 이념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는, 즉 법률은 사회적 산물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 근거해 그는 고대 중국의 법률이 가족주의와 계급 관념을 기본 정신으로 한다고 보았고, 그것을 유가의 중심 이념이라고 했다. 물론 이에 대해서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유학 사상의 핵심은 인仁이며, 이 사랑의 이념은 가족이라는 협소한 범위를 넘어 백성, 나아가 천지만물에까지 실현될 것을 지향한다는 것, 그리하여 구별 혹은 차별 관념이 강하기는 하지만 늘 관계의 조화를 지향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역자 또한 유학에 대한 반론에 상당 부분 동의한다. 그러나 법률이 사회의 기존 제도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성격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가 왜 유학 사상 가운데 어두운 측면, 즉 지배 이데올로기적 성격이 강한 이념들에 주목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요컨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 중국의 법률에 유학의 가족주의 및 계급 관념이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투영되어 있는지를 보여준 데 있다. 이 책의 3분의 2 이상이 이에 관한 논의라는 것이 그러한 점을 잘 나타내고 있다. 왕조별 차이점보다는 큰 틀에서의 공통점 주목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한나라에서 청나라에 이르기까지 왕조마다의 법조문, 사법적 절차, 형벌, 죄명과 처벌 등이 어떠했는지를 살피되 세세한 차이보다는 큰 틀에서의 공통점에 주목한 것이다. 그리하여 법률 발전의 일관된 맥락을 제시함으로써 법률이 위 두 이념의 실현임을 분명히 증명하려 했다. 그 밖에 법조문 자체에만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사례나 판례 연구를 통해 법률이 실제로 사회 속에서 어떻게 운용됐는지를 보여준 것 또한 법률을 사회와의 연관 속에서 보고자 했던 취지와 부합한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장 가족, 혼인에서는 고대 중국 법률과 사회의 가족주의적 특징을 서술하고, 3~4장 계급, 계급 속편에서는 법률과 사회에 체현된 계급 관념을 논하며, 5장 무술과 종교에서는 고대 중국 법률이 원시 종교로부터 받은 영향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 그리고 부록인 중국 법률의 유교화에서는 고대 중국의 법률 체계 형성과 내용 구성의 측면에서 유가와 법가가 상호 보완적 관계를 맺었을 뿐 아니라 그것이 점차 유교화되었음을 논증했다. 가족, ‘사적 영역’ 아니라 사회의 ‘기층 단위’ 1장 ‘가족’에서는 가족의 범위, 부권, 형법에 투영된 가족주의 이념, 친족간의 복수, 행정법에 투영된 가족주의 이념 등의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유학의 가족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고대 중국 사회에서 가족은 사적인 영역이 아니라 사회의 기층 단위였다. 아버지가 자식과 아내에 대해 절대적인 권위를 갖고 그 권력을 행사함으로써 가정의 질서를 유지한다는 논리가 군주의 신하에 대한 관계, 나아가 중화제국의 주변국에 대한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혼인의 의미부터, 관련 금기, 아내의 지위, 이혼 문제 다뤄 2장 ‘혼인’에서는 고대 중국 사회에서 혼인의 의미, 혼인과 관련된 금기, 혼인의 체결, 아내의 지위, 혼인의 청산 등의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 혼인은 종족의 지속과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위한 것으로, 혼인 역시 가족주의적 색채를 강하게 띠고 있음을 천명한다. 혼인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상이한 가족 간의 결합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에 동성 간 혼인, 일부 인척과의 혼인 등이 엄격히 금지되었다. 또 마찬가지 이유로 혼인은 혼인 당사자의 의지가 아니라 혼주인 가장의 승낙에 의해 성사되었다. 혼인 이후에는 지아비의 권한이 절대적이고, 아내는 그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아 법적으로 불평등한 대우를 여러 면에서 받았다. 심지어 혼인 관계가 청산되는 것 역시 주로 여성이 칠거지악 같은 봉건적 윤리 규범을 어길 경우에 이루어졌다. 요컨대 1장에서 논한 가족주의 이념 및 절대적 부권의 행사로 인해 혼인은 가족간의 결합 및 부부 간 불평등한 관계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신분 등급에 대한 법적 규정: 옷, 교통수단, 주택 3장 ‘계급’에서는 역대 각 왕조별로 각급 관리, 평민, 천민 등의 차이에 따라 의식주 등을 영위하거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상세히 논했다. 예를 들어 옷은 신분의 차이를 드러내는 중요한 지표로서, 옷의 재료, 색깔, 문양 등은 직급과 신분에 따라 달랐다. 주택 역시 집의 크기, 칸수, 장식 등 각 요소가 신분에 따라 엄격한 차이를 보였다. 심지어 이용하는 교통수단도 신분에 따라 달라서, 수레는 아무나 탈 수 없었고 수레 장식이나 수행하는 인원 등도 직급에 따라 각기 달랐다. 고대 중국의 불평등 문제 4장 ‘계급 속편’에서는 귀족의 갖가지 법적 특권, 주인과 노예, 양민과 천민 사이의 불평등, 종족 사이의 불평등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고대 중국 사회에서 만인은 결코 법 앞에 평등하지 않았다. 귀족은 법적으로 갖가지 특별대우를 받았으니, 황제가 직접 명령을 내리지 않은 이상 구금되거나 고문을 받지 않았다. 사법 처리 과정도 일반적인 절차를 밟지 않았고, 황제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심지어 처결이 내려진 뒤에도 봉급 발급이 정지되거나 돈을 내고 풀려나며, 직급이 낮아지는 등의 조치로 형벌을 면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귀족과 평민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여 평민이 귀족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죽이는 경우에는 아주 무거운 처벌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천민이 평민을 살상하는 경우에도 일반적인 것에 비해 가중 처벌을 받았다. 그 밖에 한족 아닌 다른 민족이 지배하던 당시 종족 사이의 불평등한 현상도 심심치 않게 일어났다. 샤머니즘은 법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5장 ‘무술巫術과 종교’에서는 샤머니즘이 법률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했다. 저자는 중국은 법률적 제재와 종교적 제재가 분리되어 있지만 샤머니즘과 법률의 기능에는 긴밀한 연관 관계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예컨대 옛사람들은 귀신이 사람의 선악을 모두 꿰뚫어보고 있다고 여겼다. 그래서 관리들은 옥사를 판결하지 못할 때 꿈속에서 신에게 답을 구하거나 향을 피우고 기도를 했다. 군주들은 자연재해를 하늘의 경고로 여겨 사면을 베풀곤 했다. 음양오행설의 영향을 받아 만물이 생장하는 봄과 여름에는 형벌을 피하고 가을과 겨울에 집행하도록 했다. 저주가 사람을 질병에 걸리거나 죽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믿어 무고하게 저주를 한 자는 엄히 처벌했다. 중국 법률사를 관통하는 예와 법의 긴밀한 관계 고찰 마지막으로 6장 ‘유가 사상과 법가 사상’에서는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이념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즉 예와 법의 관계 및 구조를 사상과 제도의 측면에서 세밀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이 책 전체에서 증명하고자 한 점, 즉 예와 법이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대 중국의 법률에 유가 사상이 깊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보다 분명히 밝혔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고대 중국 사회 생생히 보여줘 이 책은 세 명의 중국 사상과 중국 문화 연구자들에 의해 공동 번역되었다. 황종원은 서문, 1장, 2장, 결론, 부록을 맡고, 윤지원은 3장과 4장을, 김여진은 5장과 6장을 맡았다. 대표 역자 황종원 단국대 교수는 이 책이 비록 현대 중국어로 쓰인 것이지만 본문의 두세 줄 건너 하나씩, 그리고 한 쪽마다 몇 개의 각주에 법률·역사·사상 관련 고문헌 자료가 다량 인용되어 있어서 실로 방대한 양의 고문헌을 번역하는 일은 참으로 고된 작업이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황 교수는 이번 작업이 “고대 중국 법률과 중국 사회에 대해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여러 면모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보람찬 작업”이기도 했으며 “모쪼록 고대 중국 법률뿐 아니라 중국 사회, 중국 문화, 중국 사상에 관심을 지닌 분들에게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중국에서 가족은 부계를 따른다.
히말라야 빈야사
씽크스마트 / 여동구, 이정은, 김하연, 박소리, 양소낭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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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취미,실용여동구, 이정은, 김하연, 박소리, 양소낭 (지은이)
‘요가’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대부분의 사람은 명상이나 호흡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빈야사’는 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히말라야 요가다. 저자는 처음 빈야사 요가를 만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저자가 오랫동안 수련한 하타 요가와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이후 저자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빈야사 요가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빈야사 스타일을 만나면서 지금은 매년 히말라야로 수련을 떠난다. 긴 시간동안 요가를 수련한 저자는 아사나와 빈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사나와 빈야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요가의 역사부터 호흡법, 명상 등 저자가 공부하고 수련하며 얻은 것을 직접 찍은 자세 사진과 함께 『히말라야 빈야사』에 담았다. 요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요가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떤 자세로 수련하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프롤로그 히말라야 빈야사 요가 이론 빈야사의 유래와 히말라야 빈야사 철학 요가의 역사 요가의 의미 요가 계보 전통 요가의 종류 요가의 8단계 크리야 Kriyas 구나 Gunas 도샤 Dosha 호흡 차크라 반다 쿰바카 Kumbhakas 많이 쓰는 산스크리트 용어 이정은 - EASY STRECH 목스트레칭 I 목스트레칭 II 목스트레칭 III 목스트레칭 IV 어깨 스트레칭 I 어깨 스트레칭 II 손목 스트레칭 I 손목 스트레칭 II 손목 스트레칭 Ⅲ 옆구리 스트레칭 트위스트 하체 스트레칭 고관절 스트레칭 발목 스트레칭 여동구 - STRENGTH EXERCISE 목 강화동작 I 목 강화동작 II 목 강화동작 III 삼각근 강화동작 I 삼각근 강화동작 II 어깨, 팔, 가슴, 복근 강화동작 I 어깨, 팔, 가슴, 복근 강화동작 II 어깨, 팔, 가슴, 복근 강화동작 III 어깨, 팔, 가슴, 복근 강화동작 IV 복근 강화동작 I 복근 강화동작 II 몸의 측면, 코어 강화동작 척추 강화동작 등, 허리, 엉덩이 강화동작 I 등, 허리, 엉덩이 강화동작 II 허리, 하체 강화동작 팔, 하체, 복근 강화동작 I 팔, 하체, 복근 강화동작 II 팔과 복근 강화동작 종아리 강화동작 김하연 - VINYASA Hatha Yoga Suriya Namaskara Vinyasa Suriya Namaskara A Vinyasa Suriya Namaskara B Vinyasa Side Vinyasa Abdominal Up Vinyasa Chakra Vinyasa (Somersault Forward) Chakra Vinyasa (Somersault Backward) Chaturanga Dandasana Vinyasa Bakasana Chakra Vinyasa Adho Mukha Vrkshasana Chakra Vinyasa Jump Back Vinyasa Jump Through Vinyasa Vrischikasana Vinyasa I Vrischikasana Come Up Vinyasa I Vrischikasana Vinyasa II Vrischikasana Come Up Vinyasa II Vrischikasana Vinyasa III Vrischikasana Come Up Vinyasa III Drop Back Vinyasa Come Up Vinyasa Low Drop Back Vinyasa Low Come Up Vinyasa Windmill Vinyasa 90° Low Turn Vinyasa 180° Low Turn Vinyasa 270° Low Turn Vinyasa 90° Standing Turn Vinyasa 180° Standing Turn Vinyasa 270° Standing Turn Vinyasa 360° Standing Turn Vinyasa 김하연 - ARM BALANCE Bakasana Bakasana(변형) Eka Pada BakasanaⅡ Eka Pada BakasanaⅡ(변형) Eka Pada BakasanaⅡ(변형) Parsva Eka pada Bakasana Eka Pada GalavasanaⅠ Eka Pada GalavasanaⅠ(변형) Eka Pada GalavasanaⅡ Eka Pada KoundinyasanaⅠ Eka Pada KoundinyasanaⅠ(변형) Eka Pada KoundinyasanaⅡ Eka Pada KoundinyasanaⅡ(변형) Eka Pada KoundinyasanaⅡ(변형) Dwi pada Koundinyasana Dwi pada Koundinyasana (변형) Tittibhasana Tittibhasana (변형) Astavakrasana Astavakrasana (변형) Maksikanagasana I Maksikanagasana I (변형) Utthan Pristhasana Utthan Pristhsana (변형) Bhujapidasana Mayurasana 1 Mayurasana (변형) 여동구·양소낭 - SLOW VINYASA 복식호흡 Anuloma Viloma Pranayama Ado Muka Svanasana (변형, 어깨, 등, 다리 강화) 허리, 엉덩이 강화 등, 허리, 엉덩이 강화 엉덩이, 척추 강화 Side Plank (변형, 코어강화) Plank (변형, 코어강화) Supta Eka Padasana Supta Utthita Eka Padasana Parivrtta Setu Bandha Sarvangasana Spine Twist I Spine Twist II Halasana Surya Namaskara A Vinyasa Urdhva Mukha Vrksasana Nantum Natarajasana Surya Namaskara B Vinyas Virabhadrasana I Virabhadrasana II Eka Pada Salamba Navasana Vinyasa Ardha Stiti Vayu Muktyuttonasa Namaska Ardha Matsyendrasana Vinyasa Pada Ardha Gomukasana in Parivrtta Ardha Uttanasana Ardha Kapotanasana Bakasana (변형) Bakasana Koormamunyasana Tittibhasana Mayurasana (변형) Mayurasana Danurasana Parivrtta Danurasana Paschimotanasana Urdhva Mukha Paschimotanasana Surya Yantrasana Kurumasana Salamba Sarvangasana Halasana Halasana (변형) Setu Bhanda Sarvangasana Matsyasana Urdhva Danurasana Dwi Pada Viparita Dandasana Salamba Sirsasana Pincha Mayurasana Adho Mukha Vrksasana Savasana Shitali Pranayama Sitakari Pranayama 전체 시퀀스 박소리 - HEATED VINYASA Vrksa Pavanamuktasana Parivrtta Utthita Pada Hastasana Utthita Stiti Surya Yantrasana Hasta Naginyasana Ardha Baddha Padmottanasana Hasta Garudasana in Virabhadrasana (변형) I Hasta Garudasana in Virabhadrasana (변형) II Garudasana Ardha Chandrasana Parivrtta Ardha Chandrasana Eka Pada Chakra Vinyasa (Somersault Forward) Utthita Eka Padasana Eka Padangushtasana Hasta Pada Vasisthasana Kapinjalasana (변형) Kapinjalasana Hanumanasana Naginyasana (변형) Upavista Konasana Naginyasana (변형) Uttana Vidalasana Ganda Bherundasana Eka Pada Padangustha Dhanurasana Padangustha Dhanurasana Urdhva Dhanurasana Eka Pada Urdhva Dhanurasana Dwi Pada Viparita Dandasana Eka Pada Viparita Dandasana Paschimottanasana Adho Baddha Hasta Surya Yantrasana Urdhva Eka Pada Janu Hasta Parivrtta Dandasana Ardha Baddha Padma Hasta Surya Yantrasana Ardha Baddha Padma Hasta Parivrtta Dandasana Surya Yantrasana (변형) Eka Pada Sirsasana Yogadandasana Bhujapidasana - Eka Pada Tittibhasana Bakasana Salamba Sirsasana Pincha Mayurasana Adho Mukha Vrksasana Savasana 요가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요가’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대부분의 사람은 명상이나 호흡 같은 정적인 분위기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빈야사’는 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히말라야 요가다. 저자는 처음 빈야사 요가를 만나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저자가 오랫동안 수련한 하타 요가와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이후 저자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빈야사 요가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빈야사 스타일을 만나면서 지금은 매년 히말라야로 수련을 떠난다. 긴 시간동안 요가를 수련한 저자는 아사나와 빈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사나와 빈야사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요가의 역사부터 호흡법, 명상 등 저자가 공부하고 수련하며 얻은 것을 직접 찍은 자세 사진과 함께 『히말라야 빈야사』에 담았다. 요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요가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떤 자세로 수련하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요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요가’라는 말은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요가를 배우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가를 접한 사람이라면 ‘아사나’라는 단어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빈야사’는 어떨까요? 저자는 수많은 사람에게 요가를 지도하면서 아사나와 빈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고 합니다. 하타 요가를 오랫동안 수련하던 저자는 우연히 빈야사 요가를 접합니다. 정적인 하타 요가와 달리 다이내믹한 빈야사 요가는 저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죠. 빈야사에 매력을 느낀 저자는 본격적으로 ‘히말라야 빈야사’를 탐구하고 수련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히말라야 요가의 매력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히말라야 빈야사』가 의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호흡과 명상, 아사나와 빈야사가 하나가 되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는 작은 지침서가 되길 희망합니다.‘프롤로그’ 중에서처음 요가를 접하면서 수련한 건 하타 요가였다. 오랜 시간 수련하면서 하타 요가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었다. 멈춤 안에서 가질 수 있는 여유로움, 그 안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 깊이 있는 호흡을 통해 얻은 몸의 변화들 등 하타 요가가 가진 매력은 참 여러 가지였다.그렇게 하타 요가 수련에 빠져있을 때 배런 밥티스트의 파워 빈야사 요가를 알게 되었고, 파워 빈야사 요가를 500시간 수련 후 빈야사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다. 하타 요가의 정적인 부분과는 달리 파워 빈야사 요가는 동적이고 다이내믹했다. 처음 빈야사 요가를 수련할 땐 빠른 움직임 때문에 호흡 조절이 쉽지 않아 집중조차 어려웠다.약간의 충격을 받게 되면서 오랜 시간 빈야사에 빠져들었다.유니버설 요가의 창시자인 안드레 라파 선생님을 통해 다양한 빈야사 스타일을 배웠고, 빈야사 요가의 시작이 히말라야 요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많은 사람을 지도하면서 아사나와 빈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들에게 빈야사가무엇인지, 아사나가 무엇인지,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빈야사가 있는지,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많은 빈야사를 찾아, 새로운 빈야사를 만들고 싶다. ‘요가의 의미’ 중에서요가에는 하나의 정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가를 통해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요가의 의미를 알아야 함은 물론, 우리의 경험과 이해가 투영된 요가의 의미를 각자 되새겨 봐야 한다. 만약 우리가 직관력과 창의력을 발현하는 우리 안의 무궁한 가능성을 주는 존재와 연결하고자 한다면 요가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숙고해봐야 한다. 요가의 다양한 정의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반영한다.마하데브 데자이는 의 서문에서 “요가는 육체와 마음과 영혼의 모든 힘을 신에 결합시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곧 요가의 전제가 되는 지성, 마음, 감성, 의지를 단련시키는 것이며, 삶을 여러 각도에서 평등하게 바라볼 줄 아는 정신의 안정된 상태를 의미한다.”라고 서술하고 있다. ‘호흡’ 중에서체온이 높으면 교감신경, 낮으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스트레스도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을 떨어뜨린다. 근육량도 체온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추운 지방의 사람들은 근육량을 늘리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호흡을 통해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히말라야의 깊은 곳에서 고대의 현자들은 몸과 숨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그들 주변의 세계를 관찰하고모방했다. 조류의 낮은 부리, 나뭇잎, 코브라의 ‘쉿’ 소리 등 여러 가지가 그들에겐 관찰의 대상이었다.히말라야 빈야사 수련은 요가의 이완되는 동작들과 더불어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히말라야 빈야사의 여러 호흡법을 살펴보면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호흡을 시작으로 수련 후에 뜨거워진 몸을 다시 정상으로 만들어 안정에 도움이 되는 호흡 등 수련에 여러 호흡법이 사용된다.
어른을 위한 한자퍼즐 2
비타민북 / 김진남 (엮은이) / 2024.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타민북취미,실용김진남 (엮은이)
어르신 레크레이션 북 시리즈 15권. 퍼즐 게임을 통해 한자를 습득하게 했으며 한 번 익힌 한자는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지게 되어 쉽게 자기화시킬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자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한자 퍼즐1 스도쿠1 미로 찾기1 한자 퍼즐11 스도쿠2 미로 찾기2 한자 퍼즐21 스도쿠3 미로 찾기3 한자 퍼즐31 스도쿠4 미로 찾기4 한자 퍼즐41 스도쿠5 미로 찾기5 초성퀴즈 종이접기 색칠하기 정답재미있게 한자를 익히는 퍼즐 게임!! ‘어르신 레크레이션북’ 시리즈 15권 <어른을 위한 한자 퍼즐2>는 퍼즐 게임을 통해 한자를 습득하게 했으며 한 번 익힌 한자는 머릿속에 그림처럼 그려지게 되어 쉽게 자기화시킬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따라서 독자로 하여금 한자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퍼즐은 두뇌 회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많이 선호됩니다. 퍼즐을 풀다보면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빠른 두뇌 회전과 사물의 접근 방법에 대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시중에 발행된 많은 한자 책들 중에서 이 책이 더 흥미로운 것은 오락용 퍼즐을 이용하여 어렵고 딱딱한 한자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한자가 어렵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한자를 습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 컬렉션 (전3권)
문학동네 / 파울로 코엘료 글, 최정수 외 옮김 / 2015.12.10
19,800원 ⟶ 17,82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파울로 코엘료 글, 최정수 외 옮김
우리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작가로 손꼽히는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세 권 <연금술사>, <브리다>, <흐르는 강물처럼>이 포켓 사이즈의 문고판 세트로 출간되었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충만한 영감을 선사하며 신화와 종교의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작가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코엘료 입문자에게는 충실한 가이드가, 오랜 독자에게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이다.연금술사 브리다 흐르는 강물처럼전 세계 1억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을 문고판으로 만난다! “세상은 경이로움으로 가득차 있고, 인생은 매순간 그 경이로움을 만나는 모험여행이다.” 우리 시대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작가로 손꼽히는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세 권 『연금술사』 『브리다』 『흐르는 강물처럼』이 포켓 사이즈의 문고판 세트로 출간되었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충만한 영감을 선사하며 신화와 종교의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는 작가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코엘료 입문자에게는 충실한 가이드가, 오랜 독자에게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이다. 연금술사 | 최정수 옮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전 세계 3천만 부 판매라는 신화적 기록과 함께 국내에 ‘코엘료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이제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와 함께 모던클래식으로 자리잡은 명실상부한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아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삶이 거쳐가는 순례 여행에 관한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브리다 | 권미선 옮김 “살아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그를 알아보지.” 파울로 코엘료가 『연금술사』 직후 본격적인 소설 형식으로 쓴 첫 책이자 이후 그가 발표한 작품들에서 개별적으로 다루었던 주제들이 집약되어 있는, 코엘료 작품세계의 원류이며 가장 코엘료다운 작품. 운명을 찾아나선 스무 살 여자 브리다가 사랑을 찾고 더 나아가 자아를 발견하면서 변모해가는 감동적인 여정의 기록을 담았다. 우리 모두가 인생이라는 짧고도 긴 여행을 통해 각자의 운명을 찾는 과정과, 그 여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될 우리 안의 잃어버린 한 부분, 즉 소울메이트와의 사랑 이야기를 하나로 엮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 박경희 옮김 “우리 모두는 가슴속에 하나의 우주를 품고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첫 산문집. 세계 각국의 신화와 종교를 두루 섭렵한 작가가 인간 영혼의 깊은 곳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우화, 작가 자신의 일상과 코엘료 문학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열쇠 같은 글들, 그리고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감동적인 일화들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건져올린 지혜와 예술의 경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어떻게 이 세상에서 연대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읽는 이를 빛나는 삶으로 이끄는, 101가지 지혜의 샘과도 같은 책.
여학생 교복 설정집
잉크잼(잼스푼) / 쿠마노이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 2023.11.10
22,000원 ⟶ 19,800원(10% off)

잉크잼(잼스푼)소설,일반쿠마노이 (지은이), 김재훈 (옮긴이)
여학생 일러스트의 장인 쿠마노이의 교복 설정집이다. 교복의 역사, 종류별 세부 구조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다양한 형태의 여학생 교복 일러스트로 구체적인 캐릭터 설정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창작물의 디테일을 더욱 살리고 싶다면 교복과 어울리는 보조 아이템을 참고해 보자. 페이지마다 이어지는 쿠마노이의 매력적인 여학생 일러스트는 즐거운 영감을 불러일으킨다.머리말 002 세일러복 006 세부 명칭 / 펼친 모습 / 계절별 세일러복 / 여러 각도에서 보기 / 세일러칼라 / 세일러칼라 모양에 따른 분류와 패턴 / 뒷깃 / 가슴바대 / 옷깃 커버 / 디태처블 타이(리본, 기타)/ 디태처블 타이(늘어뜨린 타입) / 스카프 / 커프스 / 이너웨어 / 봉제 칼럼 세일러복의 역사 036 블레이저 038 세부 명칭 / 펼친 모습 / 다양한 블레이저(테일러드 재킷) / 여러 각도에서 보기 / 옷깃 / 안감 / 프런트 커트 / 포켓 / 벤트 / 넥타이 / 디태처블 리본 / 봉제 / 다양한 색상 / 단추 배열 칼럼 교복 블레이저의 역사 065 칼럼 공립 중학교의 교복 066 칼럼 고등학교의 교복 071 볼레로 074 세부 명칭 / 다양한 디자인 / 볼레로와 피나포어 스커트 피나포어 스커트 078 세부 명칭 / 다양한 디자인 블라우스 082 세부 명칭 / 칼라의 형태와 명칭 / 커프스의 형태와 명칭 베스트 086 세부 명칭 / 다양한 디자인 원피스 090 플리츠스커트 092 칼라리스 재킷 096 이튼의 기본형 / 칼라리스 재킷과 세일러복 / 다양한 디자인 서스펜더 스커트 100 표준형 / 특수형 삭스 103 세부 명칭 / 크루 길이 / 스니커즈 삭스 / 앵클 삭스 / 니 하이 삭스 / 오버 니 삭스 / 3번 접은 양말 타이츠 110 명찰 112 체육복 114 체육복의 역사 / 반소매, 반바지 / 트레이닝복 / 펼친 모습 폴로셔츠 120 슈즈 122 로퍼(세부 명칭 / 여러 각도에서 보기 / 다양한 디자인 / 굽 높이) 운동화(세부 명칭 / 다양한 디자인 / 여러 각도에서 보기) 단추 132 자수 134 엠블럼 135 스웨터 / 카디건 / 니트 베스트 136 찾아보기 138세일러 교복 어떻게 생겼더라? 학원물 창작을 도와줄 완벽 고증 교복 도감! 여학생 일러스트의 장인 쿠마노이의 교복 설정집이다. 이 책은 교복의 역사, 종류별 세부 구조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다양한 형태의 여학생 교복 일러스트로 구체적인 캐릭터 설정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창작물의 디테일을 더욱 살리고 싶다면 교복과 어울리는 보조 아이템을 참고해 보자. 페이지마다 이어지는 쿠마노이의 매력적인 여학생 일러스트는 즐거운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 1. 정확하고 간결하게 살펴보는 교복의 역사와 종류별 세부 구조 2. 디테일을 더해 주는 다양한 보조 아이템 3. 일러스트레이터 쿠마노이의 매력적이고 귀여운 여학생 일러스트 다수 수록 여학생 교복 캐릭터에도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하다! 교복 일러스트가 생각대로 그려지지 않거나, 고증에 아쉬움을 느꼈던 창작자들에게 『여학생 교복 설정집』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 이 책은 평소에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던, 혹은 잘 알지 못했던 교복 유형을 정확한 명칭과 형태로 세세하게 가르쳐 준다. 교복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도 간결하게 풀어내어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은 보다 구체적으로 작품 속 여학생 교복 캐릭터를 설정하고 최대한 생각과 가까운 형태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슷하게만 보이던 교복이 칼라와 소매의 모양, 포켓의 개수와 위치 등의 조합으로 얼마나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하복, 동복, 춘추복의 특징도 함께 설명하고 있어 계절에 따른 변화까지도 신경 쓸 수 있다. 게다가 교복 유형별로 펼친 모습과 여러 각도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쿠마노이의 매력적이고 귀여운 그림체는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다양한 교복 스타일과 포즈의 여학생 일러스트를 충분히 즐겨 보자. 이 책의 말미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의복 용어를 ‘찾아보기’로 모았다. 해당 용어가 등장하는 본문을 손쉽게 찾아서 활용해 보자. 교복과 함께 착용하는 보조 아이템은 창작물의 몰입감을 높여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책에는 교복의 세부 구조뿐 아니라 길이별 니 삭스, 두께별 타이츠, 가방, 신발 등의 보조 아이템도 다루고 있다. 이처럼 교복을 그릴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이 책과 함께 차근히 배워 나가다 보면 센스 있고 세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학원물을 제대로 그리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고 그려 보자!
인생 첫 부동산 공부
알에이치코리아(RHK) / 전형진 (지은이) / 2022.12.08
19,000원 ⟶ 17,1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전형진 (지은이)
‘1천만 원으로 시작해 3년 만에 자산 50억 부자가 된’ 류의 부동산 투자서들이 차고 넘치는 경제경영서 시장에, ‘실전에 앞서 이론은 필수’임을 설파하는 책 『인생 첫 부동산 공부』가 출간됐다.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부동산 시세, 폭등하는 금리, 휘청대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기자로서 가장 가깝게 지켜봐온 저자는 현장에서 느낀 날것 그대로의 경제 정보와 함께 부동산이라는 세계의 기본 골격을 다루는 입문서를 자신의 첫 책으로 썼다. 또한 저자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한경디지털랩이 운영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를 진행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까다로운 부동산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콘텐츠로 변환해 다수의 구독자들에게 전달해왔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재테크 초심자의 눈높이에 난도를 맞췄고, 대다수 무주택자 독자들을 대상으로 경제 이론과 개념을 정립해주는 부동산 상식 사전을 표방한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부동산이라는 세계의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현실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담았다.추천의 글 서문 PART 1 청약 01 돈이 없는데 청약해도 될까? 02 청약 통장엔 얼마나 넣어야 할까? 03 내겐 어떤 청약 방식이 유리할까? 04 청약을 먼저 할까, 결혼을 먼저 할까? 05 당첨 확률을 1%라도 높이려면? 06 당첨됐는데 집이 날아간다고? 07 집이 있으면 청약 못 하나? 08 선분양과 후분양, 뭐가 좋을까? 09 사전 청약을 말리는 이유는? 10 분양가를 제한하면 무조건 좋은 거 아냐? 11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고? 12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 투자 포인트가 숨어 있다고? 13 분양받으면 안 되는 아파트는? 14 줍줍은 무조건 이득일까? 15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와 어떻게 다를까? 16 아파텔과 오피스텔은 어떻게 다를까? PART 2 매매 17 왜 84제곱미터가 34평일까? 18 실거래가는 시세가 아니라고? 19 계약을 물릴 수도 있을까? 20 갭투자는 얼마부터 할 수 있을까? 21 투자자들은 어디에 돈을 묻을까? 22 신축 빌라 전세를 말리는 이유는? 23 임대차 3법은 꼭 지켜야 할까? 24 집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25 적정 가격은 어떻게 계산할까? 26 하락장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PART 3 재개발 · 재건축 · 리모델링 27 재개발과 재건축은 도대체 뭐가 다를까? 28 집이 낡았다는데 왜 기뻐할까? 29 재개발·재건축 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은? 30 사업성 좋은 곳을 찾는 방법은? 31 10억 원짜리 집이 1억 원이 된다고? 32 새 아파트가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은? 33 다주택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34 우리 집인데 못 판다고? 35 왜 재건축을 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할까? 36 지역주택조합도 재개발일까? PART 4 세금 37 부동산 세금이 어려운 이유는? 38 집이 많아도 집이 커도 세금을 더 낸다고? 39 집이 있는데 오피스텔을 또 산다면? 40 재산세와 종부세는 뭐가 다를까? 41 아내와 남편, 명의마다 세금이 달라진다고? 42 보유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3 집이 많아도 못 파는 이유는? 44 양도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5 집이 두 채인데 한 채로 봐준다고? 46 집을 파는 순서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고? 47 다주택자여도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고? 48 손해 본 집을 함부로 팔면 안 되는 이유는? 49 부자들은 왜 증여를 할까? 50 빚도 함께 증여해야 하는 이유는?33만 구독자 <집코노미TV> 진행, <한국경제> 부동산부 전형진 기자의 첫 책 단 한 채의 집이 없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한 권의 부동산 입문서 ‘1천만 원으로 시작해 3년 만에 자산 50억 부자가 된’ 류의 부동산 투자서들이 차고 넘치는 경제경영서 시장에, ‘실전에 앞서 이론은 필수’임을 설파하는 책 『인생 첫 부동산 공부』가 출간됐다.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부동산 시세, 폭등하는 금리, 휘청대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기자로서 가장 가깝게 지켜봐온 저자는 현장에서 느낀 날것 그대로의 경제 정보와 함께 부동산이라는 세계의 기본 골격을 다루는 입문서를 자신의 첫 책으로 썼다. 또한 저자는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한경디지털랩이 운영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를 진행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까다로운 부동산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콘텐츠로 변환해 다수의 구독자들에게 전달해왔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재테크 초심자의 눈높이에 난도를 맞췄고, 대다수 무주택자 독자들을 대상으로 경제 이론과 개념을 정립해주는 부동산 상식 사전을 표방한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부동산이라는 세계의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현실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담았다. “시장은 흔들려도 이론은 흔들리지 않는다” 2023년 新부동산 정책 완벽 반영! 네이버 ‘부동산 스터디’ 카페(회원 191만 명) 강영훈(붇옹산) 대표 강력 추천 “이 책은 부동산이란 세계가 궁금한 분들이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내용들로 채웠습니다. 이 세계의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최대한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시장은 매일 변화합니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근거도 그때마다 바뀌죠. 하지만 이 세계를 이루고 있는 골격은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눌러쓴 건 이 부분입니다.” _서문 중에서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백과사전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과거를 복기하기 위해, 미래에 다시 찾아서 읽어보아야 할 기록이다.” _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고 권장하지 않는다. 저자는 투자서라기보다는 핵심 경제 개념을 짚어주는 부동산계의 바이블이 되길 바라는 집필 의도를 바탕으로, 아직 무주택자이거나 간신히 1주택자가 된 2030 세대들을 대상으로 목차를 구성했다. 전문 투자자가 아닌 대다수의 일반 독자들은 지금처럼 흔들리는 시장 분위기 가운데, 거액이 오가는 투자처를 맞닥뜨리면 움츠러들기 마련이다. 이는 당연히 경험과 확신도 없어서겠지만 그보다 앞서 전반적인 경제 이론과 개념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같은 수많은 평범한 이들이 자신의 집을 가지기 위해 도전하는 대부분의 방법인 ‘청약, 매매, 재개발 ‧ 재건축 ‧ 리모델링’의 단계를 거쳐 복잡한 세금 제도와 함께 2023년 도래할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50문 50답 형태로 어렵지 않게 녹여냈다. <집코노미TV>의 콘텐츠 ‘3분 부동산’, ‘흥청교육대: 초보자를 위한 청약 기강 잡기’ 등에서 다룬 내용들도 최신 업데이트된 부동산 정책을 반영해 풀어냈다. 무엇보다 부동산 및 경제 용어 해설에 치중하기보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썰을 풀듯’ 직관적인 형태로 담겨 있는 정보는 이 책을 보는 묘미다. 실제 현장에서 취재를 하던 다년간의 경험 속에서 얻은 흥미로운 에피소드들과 실전에 응용 가능한 현실감 넘치는 팁들은 보너스다. 다가올 2023년, 격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떠오르는 50개의 화두를 던지고 동시에 명쾌한 해답으로 마무리했다. 내 집 마련 수단 중 청약이 가장 쉽다고 했지만 사실 제도는 어렵다. 다른 부동산 제도들과 비교하자면 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어렵다. 그래서 조금만 공부하면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게 청약 제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공평하다. 돈 많은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룰에서 경쟁한다. 나의 카운터 펀치는 청약 통장이라고 생각하자. 이렇게 최대 한도 10만 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청약 통장은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서 돈을 붓기 시작하는 게 좋다. 그런데 이렇게 누가 먼저를 경쟁하다 보면 자녀가 초등학생 때 만들어줘도 되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 만드는 건 자유다. 그런데 만 19세 이전 불입한 돈에 대해선 최대 24개월까지만 인정된다. 역산하면 만 17세부터 넣어야 손실 없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서두에 가장 높은 효율을 위해선 만 17세부터 10만 원씩 넣자고 한 이유다. 이 친구가 33~34세가 돼서 결혼할 때쯤엔 2천만 원짜리 통장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청약 시장에선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닐 수 있다. 사십 대까지 불입을 계속한다면 거의 깡패 수준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메멘토 / 양승진 (지은이) / 2019.06.24
15,000원 ⟶ 13,500원(10% off)

메멘토소설,일반양승진 (지은이)
우리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강의와 디지털 학습 도구가 넘쳐나고 근무 시간도 줄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도 충분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정했고, 목표도 세웠다. 그런데도 실천이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현직 영자 신문 기자로 직장인 학생 23년 차인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회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공부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은 실천적 학습법이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공부를 목표로 삼고, 15분부터 시작해 1시간까지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법, 주어진 시간 동안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대학원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 종류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공부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자.차례 서문: 불안해서 시작한 공부가 취미가 되었다 1장 일단, 하루 1시간을 확보하자 1. 시간 확보의 걸림돌은 ‘나’ 2. 공부에 투자 가능한 시간은? 3. 왜 1시간 단위가 중요한가 4. 얼마나 지속해야 공부 습관이 생길까 5. 디지털 방해의 시대, 집중력을 높이려면 6. 1시간을 온전히 소화하려면 1장 핵심 메시지 2장 15분부터 시작해 공부 시간을 늘려보자 1. 집중 왕초보: 15분 학습 후 5분 정리 2. 집중 초급: 포모도로 시간 관리법 3. 집중 중급: 학교 수업 방식 4. 자투리 시간에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자 5. 연관 공부는 엮고 주제 전환은 피하라 6. 마감시간 효과 활용하기 7. 공부 시간과 주제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 2장 핵심 메시지 3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웃풋’하자 1. 쉽게 배운 내용은 쉽게 잊힌다 2.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아웃풋 학습 3. 1시간 학습에서 인풋과 아웃풋의 적정 비율은? 4. 포모도로 시간 관리법으로 아웃풋 훈련 5. 책도 그냥 읽으면 남는 게 없다 6. 망각의 적, 분산-반복-복습의 효과 7. 분산-반복-복습을 도와주는 도구들 8. 아웃풋 훈련 1: 필사 9. 아웃풋 훈련 2: 요약 3장 핵심 메시지 4장 이제, 나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1. 나만의 공부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2. 학습 계획과 행동 계획의 차이 3. 할 일 목록 만들고 하나씩 실행하기 4. 한 권의 교재를 잘게 쪼개서 공부하기 5. 외부 강제성을 활용하자 6. 소소하지만 확실한 보상을 주자 7. 꼼수라도 좋다, 공부 기술을 익히자 8. 미루기 해결책 4가지 4장 핵심 메시지 5장. 실전! 외국어 공부 1. 잘 모르겠다면 영어로 시작해보자 2. 하루 1시간 영어 공부 3. 외국어 확장 일본어: 2회 반복 수강의 힘 4. 외국어 확장 중국어: 무조건 중급까지 가야 하는 이유 5. 외국어 능력 시험 대비법 6. 시험 목적이 아니라면 무조건 재미있는 콘텐츠로 7. 팟캐스트로 멀티태스킹: 추천 팟캐스트 채널 8. 유튜브 제대로 활용하기: 추천 유튜브 채널 5장 핵심 메시지 6장. 실전!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 1. 학교에서 배운 지식의 유효 기간이 끝날 때 2. 대학원 진학 고민과 업무 연계성 3. 동기 부여와 지적 자극 4. 절대 시간이 필요한 대학원 공부 5. 핵심을 찾는 논문 읽기 기술 6. ‘정보푸어’에서 벗어나는 방법 6장 핵심 메시지 부록: 공부 도구 활용 1. 생산성을 높이는 GTD 활용법 2. 할 일 목록(To-do List) 앱으로 학습 진도 관리하기 3. 바인더 노트와 개념 중심 필기법 4. 알짜배기 자료만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관하자 5.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만나면 6. 마인드맵을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이유 7. 개념과 단어 암기에 최적화된 학습 도구, 인덱스카드 8. 집중력을 높이는 이어폰과 헤드폰 9. 녹음기 활용의 모든 것 참고문헌 후기: 결국 실천이 중요하다우리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강의와 디지털 학습 도구가 넘쳐나고 근무 시간도 줄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도 충분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정했고, 목표도 세웠다. 그런데도 실천이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현직 영자 신문 기자로 직장인 학생 23년 차인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회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공부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은 실천적 학습법이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공부를 목표로 삼고, 15분부터 시작해 1시간까지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법, 주어진 시간 동안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대학원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 종류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공부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자. 1. “하루 1시간, 나를 위해 공부합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국어를 마스터하고 석사 학위 2개를 취득한 현직 영자 신문 기자의 ‘시작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1일 공부 실천법’ 우리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강의와 디지털 학습 도구가 넘쳐나고 근무 시간도 줄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평생 학습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도 공감하고 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도 충분하다. 무엇을 공부할지 정했고 목표도 세웠다. 그런데도 실천이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현직 영자 신문 기자로 직장인 학생 23년 차인 저자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도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사회생활 초년기 때 불안해서 시작한 공부가 취미가 된 지금까지, 저자는 공부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실전 공부법을 뒤지며 자기만의 방법론을 만들어왔다. 영어 학습 강연을 할 때마다 공부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를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이것이 언젠가 자신이 아는 공부 기술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는 책을 쓰겠다고 다짐한 이유다. 공부는 내가 가진 지식과 미지의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의 다리’다. 일단 다리를 건너면 나의 영역이 변화하고 확장한다. ‘공부법’은 이 다리의 품질과 형태를 결정한다. 이 책은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공부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은 실천적 학습법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대학원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 종류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공부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자. 2. 어학부터 전문지식까지 하루 1시간이면 OK! 버리는 시간 없이 꽉 찬 1시간 공부 전략 왜 굳이 1시간일까? 40세부터 시작해 60세까지 20년간 공부한다고 치자. 이중 수면, 업무 등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제하고 남는 가용 시간은 총 3만 시간이다. 하루 4시간꼴. 4시간에서 어느 정도 공부에 투자할 수 있을까? 학습과 업무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집중력을 소모한다. 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한계 시간이 대략 50분에서 1시간이다. 1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그러나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온전히 공부에 투자할 경우 상당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저자는 15분부터 시작해 공부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왕초보 학습자도 두려움 없이 1시간 학습을 시도할 수 있게 했다. 또 주어진 시간 동안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 미니멀 시간 관리: 1시간 미만의 학습에 최적화된 시간 관리 전략 저자는 1시간 학습의 단계별 전략을 제시한다. 공부 왕초보는 쉬운 내용으로 ‘15분 학습 5분 정리’ 사이클 3회 반복, 초급자는 포모도로 시간관리법을 이용해 ‘25분 집중 후 5분 정리’ 사이클 2회 반복, 중급자는 ‘50분 학습 10분 정리’ 전략이다. 그밖에도 5분, 10분 단위로 생기는 자투리 시간 활용법, 마감 시간 효과 활용하기, 연관 공부를 엮으면서 정해진 1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도 제시한다. ★ 미니멀 학습 전략: 5분의 아웃풋 훈련으로 장기 기억에 쏙! 아무리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도 공부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줄기차게 인풋 학습만 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떠올려 ‘인출(아웃풋)’하거나 복습을 하지 않으면 망각이라는 강력한 자기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저자는 공부한 내용을 장기 기억에 안착시키려면 인풋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단 5분이라도 아웃풋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웃풋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학습 초기에는 1시간 학습에서 10분을 아웃풋에 할애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30분까지 늘려가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아웃풋 훈련으로 ‘챕터별로 두 번씩 읽는 독서법’과 ‘필사’, ‘요약’의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 미니멀 행동 계획: 부담 없는 분량으로 쪼개서 공부하기, 미루기는 가라~ 학원 등록, 참고서 구입 등 공부 준비 작업을 마쳤는데도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만들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 시스템의 핵심은 하루 1시간 학습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할 교재를 정해서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어떤 장소에서 어떤 공부 도구를 활용할지 ‘행동 계획’을 설계하는 것이다. 실행을 위한 몇 가지 꿀 팁도 제시한다. 할 일 목록을 관리하면서 학습 기록을 남기고, 교재는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분량으로 잘게 쪼개서 공부하고, 학원이나 대학원 등 외부 강제에 기대는 방법이 있다. 3. 23년 차 직장인 학생의 알짜배기 공부 노하우 공개 저자는 회사에 입사해 직장인 공부를 시작한 지 23년째다. 대학 때 영어를 배우며 체득한 공부 기술을 활용해 직장 생활 틈틈이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JLPT 일본어능력시험 1급, 신HSK(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다. 기자 생활 10년이 넘어갈 때마다 지적 허기를 느꼈고, 그때마다 대학원 공부를 선택했다. 테솔(TESOL) 영어교수법 석사과정과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밟았고, 지금은 인문정보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와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의 종류에 따른 효율적인 공부법을 습득해왔다. 23년차 공부 덕후의 어마어마한 내공이 돋보이는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니 이를 실전 공부에 활용해보자. ★ 실전! 외국어 공부: 영어로 시작해 일본어, 중국어까지 해보자 저자는 무슨 공부를 할지 고민이라면 가장 활용성이 높은 어학, 그중에서도 학생 때 공부했던 영어를 권한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만만한 교재 선택하기’ ‘2-3주 안에 1회 읽기 끝내기’ ‘인풋의 두 배로 아웃풋 학습하기.’ 일어나 중국어 등 아예 다른 외국어를 시작한다면? 학원과 온라인 강의 수강 방법이 있다. 바빠서 복습이 어려울 때는 ‘같은 내용 반복 수강하기’, 평생 초급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중급까지 무조건 올라가기’, 외국어 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3원칙,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활용해서 어학 공부하기 등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 실전!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 직장인의 대학원 공부 A-Z 직장인 대학원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진학 전 필수 확인 사항, 선후배동기들에게 받는 지적 자극의 효과,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방법, 핵심을 찾는 논문 읽기 방법 등이다. 저자는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에 투자하라는 조언과 함께 개인 정보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도 소개한다. ★ GTD, 앱, 노트, 이어폰과 헤드폰, 녹음기 등 각종 공부 도구 활용법 부록에는 저자가 학교 때부터 쓰고 있는 각종 공부 도구와 사용법을 공개했다. 특히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내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1시간 공부에 적용해보자.우리에게 왜 1시간 단위가 중요할까? 학습과 업무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속해서 집중력을 소모한다.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는 집중력이 매우 낮아지므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때에 쉬어야 하는데, 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한계 시간이 대략 50분에서 1시간 정도다. 아주 재미있는 만화책, 영화, 게임이 아니라면 연속으로 1시간 동안 같은 자료를 집중해서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럴 때는 공부 시간을 잘게 쪼개보자. 예를 들어 15분 공부하고 5분간 학습한 내용을 복습 및 정리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하면 60분을 20분 단위로 세 번 반복해서 채운다. 비교적 짧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공부거리를 정해두자. 복잡한 사고가 필요한 수학 문제를 3분에 해결할 수는 없다. 필자의 경우 암기와 복습이 주가 되는 공부를 하거나 팟캐스트 청취처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력 위주의 학습을 자투리 시간 전용 학습으로 하고 있다.
시골마을 오래된 건축 뜯어보기
베네치아북스 / 정종남 (지은이) / 2022.01.25
18,000

베네치아북스소설,일반정종남 (지은이)
남해안 농촌 체류 여행에 맞춘 문화재 감상 안내서. 저자는 문화재 보수와 전통 건축 작업 경험을 살려 한옥 목수의 눈으로 건축물이 왜 거기에 그런 모습으로 있는지, 어떻게 만들고 사용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흥에 귀촌해서 100년 된 전통민가를 직접 리모델링 한 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저자가 남해안 왼쪽 7개 시군에 있는 다양한 전통 건축물을 돌아보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재미나게 풀어본다. 한적한 남해안 시골 마을에 머무르며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건축 감상을 원하는 독자에게 알맞은 책이다.1. 무지개다리를 찾아서 순천 선암사 승선교 2. 서민 생활 속 무지개다리 보성 벌교 홍교 3. 공간의 구분과 연결 보성 봉강리 정 씨 고택 1 4. 사랑채의 변신 보성 봉강리 정 씨 고택 2 5. 돌담 에피소드 장흥 촌집 돌담 6. 조선‘뷰멍’명소_마을정자 장흥 용호정, 경호정, 부춘정 7. 안방_집의 컨트롤 타워 장흥 죽헌고택 안채 8. 정원이 아름다운 집 ‘한국 민가정원’으로 지정된 죽헌고택 9. 100년 전 신식 별장 죽헌고택 사랑채 10. 천년 고찰의 위안 장흥 보림사 11. 신원미상 그 혼미한 매력 화순 운주사 스펙 실종사건 12. 우리동네 뒷산의 문화유산들 천관산 연대, 장천재, 천관사, 동백숲 13. 400년 씨족마을의 고택들 장흥방촌문화마을(근암고택, 판서공파종택, 존재고택, 신와고택, 오헌고택) 14. 남해안 백제계 석탑 보기 강진 월남사지 3층 석탑 15. 전통 원림의 정수 강진 백운동 원림 16. 조선 휴양섬 건축 보길도 윤선도 원림 17. 오늘의 영광이 된 100년 전의 외면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18. 이 구역 NO.1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19. 170년 전 고품격 정자 보성 강골마을 열화정 20. 조선 국립 지방학교와 호텔 나주 향교와 객사(금성관) 지도에서 찾아가기 지역별 찾아가기 ■ 장 흥 5. 돌담 에피소드 | 장흥 촌집 돌담(‘전통건축문화 아비지’ 민가 게스트하우스) 6. 조선‘뷰멍’명소_마을정자 | 장흥 용호정, 경호정, 부춘정 7. 안방_집의 컨트롤 타워 | 장흥 죽헌고택 안채 8. 정원이 아름다운 집 | ‘한국 민가정원’으로 지정된 죽헌고택 9. 100년 전 신식 별장 | 죽헌고택 사랑채 10. 천년 고찰의 위안 | 장흥 보림사 12. 우리동네 뒷산의 문화유산들 | 천관산 연대, 장천재, 천관사, 동백숲 13. 400년 씨족마을의 고택들 | 장흥방촌문화마을 ■ 강 진 14. 남해안 백제계 석탑 보기 | 강진 월남사지 3층 석탑 15. 전통 원림의 정수 | 강진 백운동 원림 18. 이 구역 NO.1 |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 보 성 3. 공간의 구분과 연결 | 보성 봉강리 정 씨 고택 1 4. 사랑채의 변신 | 보성 봉강리 정 씨 고택 2 19. 170년 전 고품격 정자 | 보성 강골마을 열화정 ■ 벌 교 2. 서민 생활 속 무지개다리 | 보성 벌교 홍교 ■ 순 천 1. 무지개다리를 찾아서 | 순천 선암사 승선교 17. 오늘의 영광이 된 100년 전의 외면 |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 화 순 11. 신원미상 그 혼미한 매력 | 화순 운주사 스펙 실종사건 ■ 나 주 20. 조선 국립 지방학교와 호텔 | 나주 향교와 객사(금성관) ■ 완도 보길도 16. 조선 휴양섬 건축 | 보길도 윤선도 원림바닷가 시골마을 전통건축 감상안내서 출간 남해안 농촌 체류 여행에 맞춘 문화재 감상 안내서 “시골마을 오래된 건축 뜯어보기 - 한옥목수랑 떠나는 남해안 문화유산 순례”(베네치아북스)가 출간됐다. 저자는 문화재 보수와 전통 건축 작업 경험을 살려 한옥 목수의 눈으로 건축물이 왜 거기에 그런 모습으로 있는지, 어떻게 만들고 사용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장흥에 귀촌해서 100년 된 전통민가를 직접 리모델링 한 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저자가 남해안 왼쪽 7개 시군에 있는 다양한 전통 건축물을 돌아보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재미나게 풀어본다. 한적한 남해안 시골 마을에 머무르며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건축 감상을 원하는 독자에게 알맞은 책이다. 이 책의 장점 남해안 바닷가 시골 마을에 있는 고택, 정자, 원림, 사찰, 무지개다리, 향교, 객사, 읍성, 전통마을 등 다양한 건축문화유산을 겉핥기식 감상에서 벗어나, 건축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전문구조설명을 쉽게 풀어놓은 건축답사기다. 이 책의 단점 맛집 정보, 주변 관광지 안내 정보, 숙박업소 정보는 없다. 그냥 전통 건축만 다룬다. 다루는 지역은 전라남도 남해안 일부로 한정되어 있다. 저자가 거주하는 전남 장흥에서 1시간 30분 거리 이내로 제한했다. 한국 전통 건축에는 무지개 모양에 이름도 무지개다리인 구조물이 있다. 무지개 ‘홍’, 무지개 ‘예’, 홍예교. 돌을 가공해 무지개 모양으로 쌓아 만든 것이 홍예교다.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앞의 무지개 사진은 홍예교 구조를 설명하기 쉽게 나왔다. 도로가 냇물이라면, 왼쪽 야산에서 오른쪽 천관산 정상까지 강물을 건너는 무지개가 뻗쳐 있다. 강물 양옆의 언덕배기를 무지개 모양으로 연결해 돌을 쌓고, 그 위로 걸어 다니는 평평한 길을 내면 홍예교가 된다.돌로 만든 무지개 형태의 구조물은 다리 말고도 많다.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성곽의 출입문이 홍예 구조다. 광화문, 숭례문, 흥인지문 같은 궁성과 도성의 성문을 비롯해 지방 읍성 출입문에도 무지개 형상이 많다. 겉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내부 구조가 홍예 형태인 것도 있다. 조선시대에 전국의 관청이 얼음을 채취해 보관했던 석빙고도 돌을 홍예 구조로 쌓아 땅속에 공간을 만든 것이다. 또, 수원 화성에 가면 특별한 홍예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수원 화성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개천의 수문이 무지개 형태다. 화홍문으로 불린 이 수문은 보기 드물게도 홍예를 무려 7간짜리로 만들어 설치했다.- 본문 1장, ‘무지개다리를 찾아서’ 중에서 글짓기와 집짓기는 같은 ‘짓다’를 쓴다. 사전에는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와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약을 만들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 “시, 소설, 편지,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는 뜻도 있다.그러니 ‘짓다’가 보통 글자는 아닌 거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의식주에 더해 약에 쓰이고, 소통 수단인 글에도 썼으니까. 왠지 ‘짓다’를 잘하면 인간다워질 거 같고, 막 지으면 안 될 것도 같다.집짓기와 글짓기가 닮았다는 생각은 나만 하는 게 아닐 것이다. 구상, 설계, 재료 선택 후 하나하나 이뤄가는 과정은 둘 다 다를 것이 없는 막노동이다. 건축이 손발을 많이 쓰는 반면 글은 엉덩이를 오래 쓰는 차이가 있을까.- 본문 5장, ‘돌담 에피소드’ 중에서
흔한남매의 THE 간추린 체르니 100
음악세계 / 박옥희, 곽보라, 김안아, 전난경 (엮은이) / 2022.12.15
6,000원 ⟶ 5,4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곽보라, 김안아, 전난경 (엮은이)
바이엘 과정을 마친 후 테크닉 훈련을 위해 중요한 핵심 테크닉 연습곡만 간추린 체르니 교재이다. 놓치기 쉬운 이론 설명과 연습 팁을 한눈에 잘 보이도록 하여 어린 연령층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매우 효과적인 교재이다. 또한 테크닉을 형상화한 아이콘과(체르니 100) 놀이 페이지와 스티커가 수록 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는 높이고 선생님들의 레슨에 도움을 주는 효과적이다.체르니에 대하여 2 음악 용어와 아이콘 3 1. 체르니 5음에 의한 24 연습곡(Op.777) No.3 06 2.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2 08 3. 체르니 100 레크리에이션 No.18 10 4.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5 12 5.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3 14 6.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4 16 7.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21 18 8.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1 20 9. 체르니 110 연습곡(Op.453) No.8 22 10. 체르니 110 연습곡(Op.453) No.6 24 11.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7 26 12. 체르니 110 연습곡(Op.453) No.18 28 13. 체르니 100 레크리에이션 No.21 30 14.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12 32 15.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10 34 16.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6 38 17.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30 40 18.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36 42 19.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27 44 20.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28 46 21.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39 48 22.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11 50 23. 체르니 리틀 피아니스트(Op.823) No.31 52 24.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37 54 25.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9 56 26. 체르니 100 연습곡(Op.139) No.8 58 27. 체르니 110 연습곡(Op.453) No.20 60 28. 체르니 연습곡 중에서 62 29. 체르니 5음에 의한 24 연습곡(Op.777) No.13 64 30. 체르니 110 연습곡(Op.453) No.31 66[이 책의 특징] 1. 바이엘 이후 어려움 없이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2. 귀여운 흔한남매 캐릭터와 함께 즐겁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놀이 페이지와 스티커를 수록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습니다. 4. 음악이론 팁과 설명을 함께 보며 연주할 수 있습니다. 5. 테크닉을 형상화한 아이콘 그림을 보며 더 재밌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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