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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피리꽃 (개정판)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은모 옮김 / 2016.03.11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은모 옮김
미야베 월드. 초능력을 지닌 세 여성에 관한 단편집. 과거의 어두운 비밀이나 흉악한 범죄와 마주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일견 편리하고 만능으로 보이는 힘 또한 고통과 모순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을 그려냈다. 표제작 '비둘기피리 꽃'에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형사 혼다 다카코가 등장한다. 수사 업무에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보수적인 조직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 온 다카코는 어느 날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사라져 가는 듯한 이상 현상을 느낀다. 다카코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하며 의지해 왔던 능력을 잃고 있음을 직감하고, 그럼에도 자신이 앞으로 형사로서 쓸모가 있을지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때 다카코의 근무지에서 연이어 세 건의 사건이 터지게 된다. '비둘기피리 꽃' 외에 유품으로 남은 잃어버린 과거를 더듬어 가는 아소 도모코의 이야기 '스러질 때까지'를 비롯하여, 장편 <크로스파이어>의 원형이 된 단편이자 보복 살인은 정당한가 라는 물음을 다루는 '번제'가 실려 있다.스러질 때까지 번제 비둘기피리 꽃“ ‘능력’이란 것의 신비함과 불합리함은 저에게 무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어떠한 능력이라도 편리함이나 즐거움 뒷면에는 반드시 혹독함이며 괴로움을 감추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령 그 능력이 흔히 ‘초능력’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것이라 할지라도요. SF라는 형태로 완전히 넘어가지 않고 미스터리나 연애 소설 속에서 이 주제를 다룰 수 없을까 하는 고민 속에서 이 책이 태어났습니다.”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월드. 초능력을 지닌 세 여성에 관한 단편집. 과거의 어두운 비밀이나 흉악한 범죄와 마주친 초능력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일견 편리하고 만능으로 보이는 힘 또한 고통과 모순을 동반하고 있다는 점을 그려냈다. 표제작 「비둘기피리 꽃」에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형사 혼다 다카코가 등장한다. 수사 업무에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보수적인 조직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 온 다카코는 어느 날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사라져 가는 듯한 이상 현상을 느낀다. 다카코는 태어날 때부터 함께하며 의지해 왔던 능력을 잃고 있음을 직감하고, 그럼에도 자신이 앞으로 형사로서 쓸모가 있을지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때 다카코의 근무지에서 연이어 세 건의 사건이 터지게 된다. 「비둘기피리 꽃」 외에 유품으로 남은 잃어버린 과거를 더듬어 가는 아소 도모코의 이야기 「스러질 때까지」를 비롯하여, 장편 『크로스파이어』의 원형이 된 단편이자 보복 살인은 정당한가 라는 물음을 다루는 「번제」가 실려 있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
시공사 / 박종호 지음 / 2009.11.20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박종호 지음
압구정동에 위치한 클래식 음반 전문매장 '풍월당'의 박종호 사장이 쓴 여유로운 음악 에세이. '풍월당'과 지은이는 그가 그동안 운영하던 병원을 그만두고 음반매장과 음악 칼럼니스트 일에 전념할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은 각 장을 소년, 청춘, 장년, 만년과 같이 인생의 네 단계로 나누어 음악과 삶의 여러 측면들을 보여 준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클래식 음악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악과 예술가들의 삶 그리고 저자의 추억이 얽혀있어 더 깊이 다가온다. 책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음악 친구가 된 한 수감자 이야기, 저자가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이라 여기는 비탈리의 샤콘을 처음 들었던 음악 감상실과 젊은 스님 이야기 들이 담겨있다. 1, 2권과 마찬가지로 책 뒤에 '나만의 추천음악' 코너를 두어 음반과 컬러사진, 간단한 리뷰를 함께 실었다.[ 3권 ] 책머리에_음악으로 위로받을 분을 기다리며 소년의 시대, 추억의 고향 나팔 부는 소년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_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소년들의 인생을 바꾼 음악 피에스타_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와 엘 시스테마 동심에서 보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로시니: 현악 소나타_네빌 매리너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노래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과 안달루시아 협주곡_로스 로메로스 새로운 베토벤을 창조하는 아시아 젊은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_랑 랑 클럽에서 극장으로 간 탱고 피아졸라: 리베르탱고와 아디오스 노니노_정명훈과 루이스 바칼로프 안타까운 청춘, 향기로운 열정 우리 앞에 선 클라라의 화신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_엘렌 그리모 죽음 대신 찾은 음악 베를리오즈: 어느 예술가 생애의 일화_샤를 뮌슈 연기처럼 사라진 뜨거운 두 영혼 슈베르트: 피아노 연탄곡_듀오 크롬랭크 잊을 수 없는 가장 슬픈 음악 비탈리: 샤콘_지노 프란체스카티 음악에 실은 마음 베버: 무도회의 권유_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바람이 된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노래 김효근: 내 영혼 바람 되어 장년의 무게, 고독의 시절 얼굴 모르는 음악 친구의 가을 편지 슈만: 피아노 4중주 E플랫장조_글렌 굴드와 줄리어드 현악 4중주단 오페라를 사랑한 우리 시대의 쇼팽 가사 없는 오페라_장이브 티보데 음악회에서 되살아난 전람회의 그림들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_에르네스트 앙세르메 빈방을 채워주는 소리 쇼팽: 녹턴_아르투르 루빈스타인
The iBT TOEFL Actual Test Vol.2 Writing (문제집 + 해설집 + 무료 온라인 토플 Writing 모의고사 2회)
파고다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 2013.01.22
15,000원 ⟶ 13,5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7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된 토플마무리 실전서. 북미권에서 가장 최근에 시행되었던 토플 문제을 토대로 하여, ETS 문제와 가장 유사한 유형 및 난이도로 구성된 문제집 7회분이 수록되어 있다. 오랜 토플 강의 경험과 연구를 거친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수석 집필진이 각 문제별 실제 모델 에세이를 정리하여 제공한다. 혼자서 토플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실제 모델 에세이를 학습하며 TOEFL Writing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효과적인 학습 방향에 따라 고득점 Writing Skill을 습득할 수 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모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시험 구현 시스템을 제공하여 책의 마지막 2회분 (TEST 06, TEST 07)은 교재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연습할 수 있다.iBT TOEFL 개요 iBT TOEFL Writing 개요 ■ TEST 01 ■ TEST 02 ■ TEST 03 ■ TEST 04 ■ TEST 05 ■ TEST 06 ■ TEST 07 별책 TEST 06 온라인 테스트 TEST 07 온라인 테스트 '하버드 출신 현지 토플 전문 집필진이 만든' 북미기출경향 완벽 반영 토플 실전서! The iBT TOEFL Actual Test Vol. 2 [Writing]은 7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된 토플마무리 실전서입니다. 이 책은 실전 모의고사와 핵심 전략이 결합된 토플 실전서인 파고다북스의 베스트 도서, The iBT TOEFL Actual Test의 두 번째 버전으로 가장 최신 북미권의 토플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 출신의 집필진과 오랜 토플 강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집필진이 공저하여 출간한 The iBT TOEFL Actual Test Vol. 2는 토플러들의 120 만점 도전을 위한 최적의 실전서입니다 . [이 책의 특징] 최신 북미기출 토플 경향을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7회 The iBT TOEFL Actual Test Vol. 2 [Writing]은 가장 최근에 출제된 북미권의 토플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이고 문제 수준이 실전과 유사하여 토플 시험을 앞둔 학습자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실전에 대비하여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최적의 토플 교재입니다. 문제별 실제 모델 에세이를 제공하여 독학 토플러의 실전감각 향상 오랜 토플 강의 경험과 연구를 거친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수석 집필진이 각 문제별 실제 모델 에세이를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혼자서 토플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실제 모델 에세이를 학습하며 TOEFL Writing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효과적인 학습 방향에 따라 고득점 Writing Skill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토플 모의고사 2회 무료 제공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모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시험 구현 시스템을 제공하여 책의 마지막 2회분 (TEST 06, TEST 07)은 교재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책의 앞표지 뒷면에 있는 인증번호를 www.pagodabook.com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입력하시고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시험은 한 번만 보실 수 있으며 인증번호 분실 시 다시 제공되지 않으니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꿈의 스포츠 마케팅
이지컴 / 김영진 (지은이) / 2023.11.15
22,000

이지컴소설,일반김영진 (지은이)
김연아에 대한 매니지먼트 이야기로 시작하는 제1장에 이어 손연재, 양학선, 차준환, 신유빈 선수 이야기, 스포츠 이벤트 이야기, 그리고 PBA투어를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이야기 등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마지막 6장과 7장에는 스포츠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제1장 우연히 시작한 스포츠 마케터의 길 제2장 스포츠 마케터가 직면하는 어려움들 제3장 구름이 걷히면 또 다른 별이 보인다 제4장 스포츠 마케팅의 꽃 ‘스포츠 이벤트’ 제5장 PBA투어를 만들다 제6장 꿈의 스포츠 마케팅 제7장 스포츠 마케터에게 필요한 10가지 자질-스포츠 마케터의 일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 30년 스포츠 마케팅 경력의 현장 전문가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화제다. 《꿈의 스포츠 마케팅》을 출간한 화제의 주인공 김영진 저자는 현재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 전무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는 PBA(프로당구협회) 초대 사무총장으로 비인기 종목인 당구를 글로벌 PBA투어로 성장시킨 주역 중에 한명이다. 김영진 전무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등을 포함해서 차준환, 이승훈, 김보름, 황대헌, 심석희 등의 빙상 선수들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했고, 양학선, 팀킴, 신유빈, 우상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선수들의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한국의 스포츠 마케팅 1세대격인 저자는 선수 매니지먼트, 연맹협회 마케팅, 방송중계권, 이벤트 마케팅, 스포츠 라이센싱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그는 스포츠 마케팅을 딱딱한 이론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한편의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어 내용이 흥미롭고 읽어내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김연아에 대한 매니지먼트 이야기로 시작하는 제1장에 이어 손연재, 양학선, 차준환, 신유빈 선수 이야기, 스포츠 이벤트 이야기, 그리고 PBA투어를 설립하고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이야기 등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마지막 6장과 7장에는 스포츠 마케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가 경험한 스포츠 마케팅 현장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면서도 스포츠 에이전트나 스포츠 마케터가 꼭 명심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전달하고 있다. 스포츠팬들이 스포츠 스타에 열광하는 이유, 매니지먼트와 에이전트의 차이, 선수와 에이전트간의 이견이 발생할 때의 해결책, 매니지먼트 계약서 작성시 유의할 점, 미래에 유망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종목, 스포츠 스타의 티핑 포인트, 스포츠 스타 매니지먼트에 있어서 멘탈 트레이닝의 중요성 등 생생한 스포츠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깨알 같은 팁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스포츠 마케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썼다고 밝히고 있는데, 스포츠 마케팅과 스포츠 마케터 직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읽어보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책의 제목을 ‘꿈의 스포츠 마케팅’으로 정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책 제목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꿈의 스포츠 마케팅》 이라는 제목이 자칫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과도한 환상과 거품을 조장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였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스포츠 마케팅의 열악한 현실과 지난함에 대한 현실 인식에 가깝다.” 저자는 서두에서 밝힌 것과 같이 스포츠 마케팅이나 스포츠 마케터의 직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해서 ‘꿈’과 ‘상상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어서 이야기한다. “스포츠 마케팅 현실이 열악하고 힘들기에 꿈과 상상력이 없다면 성과를 만들어낼 수도 없고 생존조차 담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훌륭한 스포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뜨겁게 꿈꾸고 생생하게 미래를 그려낼 수 있는 상상력과 실천하는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의 제5장에서 프로당구협회(PBA)의 초대 사무총장으로서 비인기 종목의 당구를 ‘글로벌 프로스포츠’로 성장시켜온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아마추어 당구와의 차별화를 위해 PBA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PBA의 미디어전략이 무엇인지 그리고 당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시도한 수많은 노력에 대해 읽다보면 지금의 PBA투어가 어떻게 자리를 잡고 성장해왔는지 생생하게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요즘 젊은이들의 큰 관심사인 스포츠 마케팅 업무를 잘하기 위해 스포츠 마케터가 갖추어야 할 자질 10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능력있는 스포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겸비해야 하는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책읽기를 습관으로 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글을 맺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있거나 스포츠 마케터를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길라잡이가 될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찬 책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푸른영토 / 최옥정 글 / 2016.04.10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영토소설,일반최옥정 글
생로병사, 인생행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죽음은 대체 뭔가. 왜 그토록 무겁고 어둡고 두렵기만 한가 죽음의 실체에 다가가고자 인생 스승 여섯 명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았다. 법정 스님, 소설가 박완서, 김수환 추기경, 화가 김점순, 동화작가 권정생,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삶만큼 죽음의 모습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분들의 마지막 순간을 기억함으로써 우리에게 닥칠 죽음을 생각해볼 기회를 갖고자 했다.법정 스님 인생을 맨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죽음을 준비하되 죽음을 잊고 살자 용서, 이해, 자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아프면 외롭고, 외로우면 마음이 자란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 계로록(戒老錄) 언제든 떠날 채비를 하자 비우고 또 비워라 약해지지 마!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 화가 김점선 나, 김점선 삶과 함께 죽음도 자란다 괴짜, 그 이상 나를 발견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 ‘오늘은 죽기 좋은 날이다’ 죽음이 무엇이길래 인생을 알기 위해 결혼을 하다 암에 걸리고 난 뒤 병은 위기가 아니고 기회다 내게 꼭 필요한 것들! 죽을 때는 죽음마저 놓고 빈손으로 가야 한다 하루는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이다 책 쓰는 김점선 암은 내 인생의 마지막 스승 삶은 현재진행형이다 김수환 추기경 애도의 글 사회의 아픔에 함께하는 사제가 되다 죽음을 가까이에 두고 산다 소외된 사람들의 벗 추기경이 주신 인생 덕목 열 가지 아흔세 살 박스 할머니의 기부 아름다운 마음의 일파만파 하느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인간이기에 죽음 앞에서 첫눈 같은 새해 나는 당신의 ‘밥’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들 소설가 박완서 박완서 진짜 인생은 약력의 행간에 있다 고통에 맞닥뜨렸을 때 떠올리는 분 억울함과 죄책감 재미와 뼈대가 함께 살아 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 임종 음식 인생의 11월 죽음을 준비하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싹트는 기부 문화 동화작가 권정생
부동산 처방전
다다리더스 / 정은숙 (지은이) / 2018.08.29
17,000원 ⟶ 15,300원(10% off)

다다리더스소설,일반정은숙 (지은이)
선생님이었던 저자가 연금을 포기하고 선택한 부동산 재테크. 3년 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부동산을 운용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집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고민인 사람들에게 명쾌한 투자 처방전을 제공한다.# 추천사_부동산 고민, 이 책으로 처방받으세요! # 프롤로그_열심히 살아왔지만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당신에게 [고민] 집 때문에 답답합니다 1. 엇갈린 운명 후회막급녀 이야기 전세 살까? 집 살까? 2. 월급의 반이 월세? 아무리 아껴도 쓸 돈이 없다 삼포 세대에게 보내는 파이팅 3. 이사 갈 수 없는 가장의 비애 너 몇 평에 사니? 무조건 싼 집보다 가치를 보는 선택 [톡톡 특강] 우리는 왜 자꾸 집 때문에 힘들어할까? [경험] 부동산으로 바뀐 나의 삶 1. 부동산을 알기 전 간호사의 삶 선생님의 삶 2. 부동산이 도대체 뭔데? 출산, 그리고 외벌이 묻지 마 투자라도 하고 싶은 심정 3. 부동산 = 자기 주도적 삶 북극성을 만나다 선생님을 버리고 투자자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 [톡톡 특강] 내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프로젝트 [처방1] 종잣돈이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 1. 우리는 왜 부자가 되면 안 되나요? 다시 부자를 생각하다 현금 30억 원 만들기에 도전하라 [톡톡 특강] 알쏭달쏭 당신의 부자 그릇 크기는? 2. 자유로 가는 길 1단계 : 절약 종잣돈 모으는 지름길 새는 돈을 막아라 지금 당장 돈 버는 노하우 부자가 되기 위한 재료 3. 자유로 가는 길 2단계 : 저축 나는 소비형일까, 저축형일까 구분형 통장 활용법 4. 자유로 가는 길 3단계 : 투자 아무리 저축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가장 쉽고 확실한 생산수단, 부동산 [톡톡 특강]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한 추천 도서 [처방2] 고민되는 집부터 해결 1. 전세 살까? 내 집 살까? 15년 전 은마 아파트를 샀다면? 절대 내려가지 않는 우리나라 집값 전세는 어떨까? 2. 월세 내지 않고 사는 노하우 월세를 사는 여러 가지 방법 공짜로 월세 살기? 3. 돈이 없을수록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이유 돈이 없는 이유 황금알을 낳는 거위, 부동산 [처방3] 이제는 부동산에 투자할 차례 1. 부동산 투자 A to Z 월세 투자는 이렇게 전세 투자는 이렇게 전세형 월세 투자는 이렇게 2. 유형별로 다른 주택 투자 같은 돈으로 다른 수익, 그 이유는? 첫 번째 유형_오피스텔 두 번째 유형_아파트 세 번째 유형_빌라 네 번째 유형_분양권 [톡톡 특강] 엄마의 노년을 위한 부동산 연금 만들기 프로젝트 [처방4] 지금 필요한 부동산 투자 전략 1. 부동산 경매로 접근하라 부동산 경매가 좋은 이유 경매 투자의 실제 2. 미분양 아파트도 기회다 미분양 아파트로 틈새를 공략해라 미분양 아파트 투자 조건 3. 실거주, 똘똘한 한 채 마련법 지금이 서울 아파트를 살 때 [톡톡 특강] 울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처방5] 가치 있는 부동산을 보는 6가지 요소 1. 가치 판단의 제1요소 : 교통 교통을 제일 먼저 주목해야 하는 이유 2. 학부모라면 꼭 확인한다 : 학군 대한민국은 맹모삼천지교 학군의 독특한 파워 학군 파워, 이것은 주의하자 3. 좋아지는 곳은 따로 있다 : 호재 모두의 축제 올림픽이 부동산에 미친 영향 호재가 호재로 작용하려면 4.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어디인가? : 산업 단지 첫 투자의 달콤한 수익, 그러나… 5. 정부의 의도 파악 : 정책 정책의 힘을 간과하지 말자 지금은 이렇게 투자하자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6. 부동산도 경제다 : 수요와 공급 인구가 줄면 부동산은 끝난 게 아닐까? 부동산에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다 # 에필로그_견딜만하다는 이유로 나를 불편함 속에 두지말자대한민국 NO. 1 커뮤니티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 카페의 인기 멘토 메디테라 님의 책을 기다려온 예비 독자 10만 명! 『부동산 처방전』 북극성주가 추천하는, 지금 시장에 꼭 필요한 투자 지침서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북극성 부동산 재테크 카페를 찾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늘 촌철살인 멘토링을 해주는 메디테라 님이 드디어 책을 출간합니다. 선생님이었던 그녀가 연금을 포기하고 선택한 부동산 재테크. 3년 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부동산을 운용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집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고민인 사람들에게 명쾌한 투자 처방전이 될 것입니다. 온 국민이 집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은 오르는 집값에 과연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싶어 고민이고, 집이 있는 사람도 내 집만 오르지 않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납니다. 왜 우리는 삶의 쉼터인 ‘집’때문이 이렇게 힘든 걸까요? 이런 고민에 대해 명쾌하게 처방을 내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저자는 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월급쟁이와 똑같이 집 때문에 고민하고, 미래를 걱정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월급 받기는 똑같으니 말입니다. 방황 끝에 부동산 재테크를 알게 되었고, 노력하는 만큼 자산이 늘어나고 본인이 이루고 싶은 자유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고 과감히 학교 선생님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 후 피나는 노력 끝에 3년 만에 자산을 4배로 늘리고 20채의 집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멘토로 성장한 저자는 집 때문에 힘들고, 집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집이 안정된 휴식처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집 때문에 웃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에서부터 투자가치 있는 집을 고르는 방법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살면서 자산까지 늘일 수 있는 노하우를 완벽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영어 필기체 100일 기적의 노트 (스프링)
가위바위보 / 펜앤페이퍼(Pen&Paper) (지은이), 이지 (감수) / 2024.10.25
17,800원 ⟶ 16,020원(10% off)

가위바위보소설,일반펜앤페이퍼(Pen&Paper) (지은이), 이지 (감수)
단순히 영어 필기체를 예쁘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장의 내용을 즐기는 것도 의미 있다. 《영어 필기체 100일 기적의 노트》는 세계 명작 속의 문장, 영화 속 명대사, 역사적인 연설문, 명언 등 다양한 자료에서 골라 뽑은 좋은 문장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다. 영어 필기체로 문장을 쓰면서 소리내어 읽거나 외워보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이 책은 한번에 쓸 수 있는 짧은 문장부터 점점 긴 문장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니다. 짧은 문장을 쓸 때는 각각의 알파벳의 모양을 정확하게 쓰고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긴 문장을 쓸 때는 전체적인 글자의 조화와 여백, 균형감을 생각하면서 쓰도록 노력하면서 100일 동안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영어 필기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특징 필기체 대문자 · 소문자 이어쓰기 DAY 1~Day 24 Day 25~Day 50 Day 51~Day 75 Day 76~Day 100 영어 필기체 마스터 수료증 나의 글씨를 예술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영어 필기체! ▼ 쓰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최근 쓰기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글쓰기, 필사 등 뭔가를 쓰는 동안 사람들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영어 필기체 쓰기는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필기체를 잘 쓰는 것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필기체는 그 자체로 예술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필기체는 보는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카드나 편지 등을 쓸 때 더욱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필기체를 연습하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은 만족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두뇌 운동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손으로 글을 쓰는 것은 타이핑보다 기억력 향상에 더 효과적입니다. 필기체를 따라 쓰면 뇌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어 학습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 필기체를 따라 쓰는 과정은 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한데, 필기체를 연습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도 향상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스트레스 해소입니다. 필기체를 따라 쓰는 것은 일종의 명상과도 같아서 규칙적인 패턴을 따라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문장으로 즐거운 연습 단순히 영어 필기체를 예쁘게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장의 내용을 즐기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영어 필기체 100일 기적의 노트》는 세계 명작 속의 문장, 영화 속 명대사, 역사적인 연설문, 명언 등 다양한 자료에서 골라 뽑은 좋은 문장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영어 필기체로 문장을 쓰면서 소리내어 읽거나 외워보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책은 한번에 쓸 수 있는 짧은 문장부터 점점 긴 문장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짧은 문장을 쓸 때는 각각의 알파벳의 모양을 정확하게 쓰고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긴 문장을 쓸 때는 전체적인 글자의 조화와 여백, 균형감을 생각하면서 쓰도록 노력하면서 100일 동안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영어 필기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수와 광인
세종서적 /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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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소설,일반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교수와 광인> 개정판.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에 평생을 바친 두 남자, 즉 이 사전의 책임 편집자였던 제임스 머리 교수와 정신 이상으로 살인죄를 저지르고 수용소에 갇힌 미국인 의사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의 언어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광기, 우정, 그리고 기묘한 삶과 최고 권위의 <옥스퍼드 영어 사전>이 어떤 문화적 배경에서, 어떤 취지로,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19세기에 시작되어 20세기서야 겨우 완성된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편찬을 위해, 언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광기, 집착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어휘의 강한 역류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사전을 만든 빅토리아 시대 영국인들의 모습이 저널리스트의 눈과 역사가의 시각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저자는 세기를 훌쩍 뛰어넘어 빅토리아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을 꼼꼼한 사료 조사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특히 어떻게 그런 최고 권위의 사전에 미친 살인범이 1만여 개가 넘는 어휘를 기고하게 됐는지를 마치 추리 소설처럼 밝혀가고 있어서 '역사 스릴러'를 읽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프롤로그 1. 람베스의 토요일 밤 2. 소떼에게 라틴어를 가르친 사람 3. 미친 전쟁 4. 세상의 딸 모으기 5. 대사전의 잉태 6. 2동 독실의 학자 7. 어휘 목록 만들기 8. annulated, art, brick-tea, buckwheat 9. 마음과 마음의 만남 10. 가장 혹독한 자해 11. 모두들 떠나고 기념비만 남아…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감사의 말 더 읽을 것들 옮기고 나서“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에 평생을 바친 두 남자의 열정과 광기 그리고 우정 tvN <비밀독서단> 선정도서 “덕후가 세상을 바꾼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전미비평가협회상 파이널리스트 TED 명사들이 추천한 ‘2015년 필독도서’ 영어를 가장 위대한 언어로 만든 책의 탄생! 미친 살해범이 최고 권위의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에 참여했다 1998년 출판되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랭크된 것은 물론이고 영국 등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로 랭크되었던 책. 세계 각 지역에서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해 온 지은이는 어느 날 우연히 영국 속어 사전 편찬의 권위자인 조너선 그린이 쓴 『해를 따라가기』란 책을 읽는다. 이 책은 그가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자원봉사자 중에 정신병에 결려 살인을 저지르고 수용되어 있던 W. C. 마이너의 기여가 가장 컸다'는 짧은 언급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 영어를 가장 위대한 언어로 만든 『옥스퍼드 영어 사전』 편찬에 평생을 바친 두 남자, 즉 이 사전의 책임 편집자였던 제임스 머리 교수와 정신 이상으로 살인죄를 저지르고 수용소에 갇힌 미국인 의사 윌리엄 체스터 마이너의 언어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광기, 우정, 그리고 기묘한 삶과 최고 권위의 『옥스퍼드 영어 사전』이 어떤 문화적 배경에서, 어떤 취지로,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19세기에 시작되어 20세기서야 겨우 완성된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편찬을 위해, 언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광기, 집착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어휘의 강한 역류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사전을 만든 빅토리아 시대 영국인들의 모습이 저널리스트의 눈과 역사가의 시각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세기를 훌쩍 뛰어넘어 빅토리아 시대에 일어났던 일들을 꼼꼼한 사료 조사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어떻게 그런 최고 권위의 사전에 미친 살인범이 1만여 개가 넘는 어휘를 기고하게 됐는지를 마치 추리 소설처럼 밝혀가고 있어서 '역사 스릴러'를 읽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책 내용 새로운 사전 편찬이라는 위대한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은 빅토리아 여왕이 지배하던 19세기로, 당시 영국은 정치·경제적으로 세계적인 국가로서 그 세력을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었다. 그에 따라 영어도 당시 전 지구에 확대 보급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문화적으로 프랑스나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다른 나라들에 비해 취약했던 영국은 문화적으로도 우위를 차지하려는 일환으로 이제 영어에 체계를 갖추고, 정리해야 한다고 믿었다. 따라서 1857년 영국 언어학회에서는 트렌치 대주교가 기존 영어 사전들의 결함을 보충할 새 영어 사전을 편찬하자는 연설을 하고 사전 편찬 작업에 착수한다. 특히 이 사전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영어로 쓴 출판물이나 문서에서 각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한 문장을 찾아 함께 싣는다는 어렵고도 원대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워낙 어려운 일이라 좀체 작업은 진척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황에 빠진 채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고 만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뛰어난 어학 능력을 지닌 이 책의 주인공 중의 하나인 제임스 머리가 새 사전의 책임 편집인으로 등장한다. 그는 먼저 영어를 읽고 말하는 영어 문화권 사람들에게 활자로 출판된 모든 문서를 검토해서 사전에 수록될 어휘의 예문을 찾는 자원봉사자가 돼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호소문 배포로 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한다. 그때 마침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닥터 마이너가 우연히 그 호소문을 접하고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희귀본 장서에서 수없이 많은 귀한 문장들을 채록해서 머리를 돕기 시작한다.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 중에서 가장 정력적으로 빼어난 문장들을 보내오는 닥터 마이너는 단연 돋보였다. 평소 이런 마이너에게 감사하던 머리는 어느 정도 사전 편찬 작업이 궤도에 오르자 그를 옥스퍼드로 초대하지만 왠지 모르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만다. 그렇게 20년을 두고 마이너가 훌륭한 문장들을 보내온 곳은 다름 아닌 정신 이상 범죄자를 수용한 브로드무어 수용소였다. 처음 마이너의 편지를 받고 머리는 마이너를 그곳에 근무하는 의사일 거라고만 짐작했다. 그러나 사실 그는 그곳에 가장 오래 수감된 무기수였다. 마이너는 미국 명문가 출신으로 예일 대학교 의대를 나와 미국 남북전쟁에도 참전한 미군 장교였다. 여린 마음과 선천적으로 정신병에 걸릴 소인을 갖고 있던 그는 남북전쟁 시 한 아일랜드인 탈영병의 얼굴에 낙인을 찍은 후 충격을 받아 미쳐 군을 제대해야만 했다. 그 후 마이너는 병 치료차 영국으로 왔다가, 망상 중에 엉뚱한 사람을 죽이고 영국의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이렇게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병으로 고통을 받던 마이너는 우연히 접한 언어학회의 호소문을 보고 자원봉사자로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비록 살인을 저지르긴 했으나 고상하고 뛰어난 학자의 기질을 가진 그는 수용소에 갇혀 있는 특별한 자신의 처지를 이용해 수용소 안에 있는 자신의 방안에서 독특한 자기만의 방법을 써서 언어학회의 일을 돕는다. 물론 정신병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그는 더욱 이 일에 열광적으로 집착하는데. 마이너에게 이 일은 정신병 치료 행위이자 세상과 통하는 유일한 길이었던 것이다. 한참 후 마이너에 대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머리는 미친 살인범이자 뛰어난 학자인 마이너에게 존경과 연민을 동시에 느끼며 평생의 친구로 우정을 나누며, 훌륭한 사전을 만드는 파트너로서 그에게 많은 도움을 구한다. 그러나 사전을 만드는 과정에 정력적으로 매달려 일하는 중에도 마이너의 증세는 점점 나빠졌고, 1902년 12월 신문에 ‘미국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 후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드디어 1928년 『옥스퍼드 영어 사전』은 완성되지만, 여기에 참여했던 머리나 마이너는 이미 죽어 그 완성을 보지 못하고 만다. 그만큼 이 사전 편찬 과정은 길고 힘들었다.
오만과 편견 (영문 + 한글)
탑메이드북 / 제인 오스틴 지음, FL4U컨텐츠 옮김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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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메이드북소설,일반제인 오스틴 지음, FL4U컨텐츠 옮김
'SAT 스토리북' 2권. <오만과 편견>은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이 쓴 소설로 처음 완성되었을 때 제목은 '첫인상'이었지만 이 제목으로는 출판되지 않았다가 1813년 현재 제목으로 출판되어 그후 영국의 가장 훌륭한 문학작품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베넷의 시선에 따라 19세기 초 영국계층 간의 사회적 윤리와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런던 주변의 허트포드셔의 롱본에 사는 베넷 가의 다섯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이야기는 마을의 대저택 네더필드에 새로운 세입자인 빙리 가(家)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이사 오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부유한 귀족 출신 청년들로 베넷 가뿐 아니라 딸을 가진 마을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댄스파티에서 빙리는 베넷 가의 첫째 딸인 제인을 사랑하게 되지만 내성적인 제인은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한편 빙리의 친구인 다아시는 활달하고 재치가 넘치는 엘리자베스에게 끌리지만 그녀는 남을 신경 쓰지 않고 격식을 싫어하는 다아시에게 '오만'하다는 '편견'을 갖게 되어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나 다아시가 여러 사건을 나서지 않고 사려 깊게 도와주면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다아시에게 갖고 있던 '편견'이 결국은 몇 번의 만남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자신의 '오만'임을 깨우치게 된다.영문 Volume Ⅰ Volume Ⅱ Volume Ⅲ 한글 제1부 제2부 제3부「오만과 편견」은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이 쓴 소설로 처음 완성되었을 때 제목은 「첫인상」이었지만 이 제목으로는 출판되지 않았다가 1813년 현재 제목으로 출판되어 그후 영국의 가장 훌륭한 문학작품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베넷의 시선에 따라 19세기 초 영국계층 간의 사회적 윤리와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런던 주변의 허트포드셔의 롱본에 사는 베넷 가의 다섯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이야기는 마을의 대저택 네더필드에 새로운 세입자인 빙리 가(家)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이사 오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부유한 귀족 출신 청년들로 베넷 가뿐 아니라 딸을 가진 마을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댄스파티에서 빙리는 베넷 가의 첫째 딸인 제인을 사랑하게 되지만 내성적인 제인은 자신의 마음을 숨긴다. 한편 빙리의 친구인 다아시는 활달하고 재치가 넘치는 엘리자베스에게 끌리지만 그녀는 남을 신경 쓰지 않고 격식을 싫어하는 다아시에게 ‘오만’하다는 ‘편견’을 갖게 되어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나 다아시가 여러 사건을 나서지 않고 사려 깊게 도와주면서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다아시에게 갖고 있던 ‘편견’이 결국은 몇 번의 만남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자신의 ‘오만’임을 깨우치게 된다.
자연의 역사성
종문화사 /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지은이), 전경보 (옮긴이) / 2023.01.10
25,000

종문화사소설,일반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지은이), 전경보 (옮긴이)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여러 연구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판넨베르크가 얼마나 신학과 과학 분야에 열정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양하다. 신학의 방법론(1부)에서부터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2부), 종교와 인간론(3부) 그리고 의미와 형이상학(4부)에 이르기까지 판넨베르크는 신학의 근본적인 가능성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과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 냉철하고도 조직적으로 그의 통찰을 풀어나간다.서문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기여 - Niels Henrik Gregersen - 자연의 역사성 그리고 자연법칙 - 역사의 신학으로부터 자연의 신학으로 - 이 책의 목적과 논문들 감사의 글 1부 방법론 Methodology 1장 / 신학은 자신의 입장과 방법론을 검토한다 2장 / 하나님 담론에 있어 진리는 있는가? 과학철학의 관점에서 본 신학적 진술들의 문제 - 어떻게 하나님에 관한 진술이 검증될 수 있는가? 2부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 Creation and Nature’s Historicity 3장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공명 - 창조신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대화를 위한 주제들 - 자연법칙과 우연성 - 공간과 시간 - 자연의 행위 안에 현존하는 하나님의 행위 - 창조와 진화 4장 / 근대사의 과정 중 벌어진 과학과 신학의 갈등들 5장 / 섭리, 하나님 그리고 종말론 6장 / 대화 : 영으로서의 하나님과 자연과학이 책은 부제에 나타난 것처럼 “신학과 과학에 대한 판넨베르크의 여러 연구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판넨베르크가 얼마나 신학과 과학 분야에 열정을 보였는지 알 수 있다. 그가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다양하다. 신학의 방법론(1부)에서부터 창조와 자연의 역사성(2부), 종교와 인간론(3부) 그리고 의미와 형이상학(4부)에 이르기까지 판넨베르크는 신학의 근본적인 가능성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과학적 발견에 이르기까지 냉철하고도 조직적으로 그의 통찰을 풀어나간다. 판넨베르크라는 이름은 널리 알려졌어도, 그의 저작물은 국내에 그다지 다양하게 소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진지하게 신학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결국 이 신학자의 신학과 과학에 관한 연구를 만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판넨베르크는 그 어떤 학자보다도 신학과 과학 분야에 관해 방대하면서도 깊이 있는 결과물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과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여러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판넨베르크는 기독교 전통과 성서를 매우 중시합니다. 그래서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신학적 관점을 끌고 갑니다. 그러나 그는 신학의 보편성을 추구합니다. 즉, 신학적 개념은 그저 교회 울타리에서 통용되는 논리나 주관적 고백이 아니라, 모든 현실세계에서 모든 이들에게 경험가능하고 입증되어야 한다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 철학 등 여타 학문의 진리 체계와 신학은 상호 대화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학이 그 모든 학문을 포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판넨베르크는 자연이 하나님의 창조세계라는 것을 보다 보편타당하게 진술하기 위해서 과학과의 대화를 시도합니다. 자연은 과학의 연구대상이며, 과학 분야에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판넨베르크에게 있어서, 과학의 연구결과와 자연에 대한 신학적 진술이 충돌한다는 것은 곧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이 훼손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는 과학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는 어디까지나 신학의 보편성과 진리성을 입증하기 위한 유효한 도구이자 파트너로 과학을 중시한다고 여깁니다.진화론에 대한 신학적 접근에 있어서 이 우연성의 요소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그 이유는 세계의 시작과 더불어 역사 과정에 있어서도 하나님은 자유로운 창조 활동을 하심으로써 세계와 관계 맺고 있다는 점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의 창조적 행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자유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신적인 말씀 개념으로 표현된다. 각각의 창조 행위에서 하나님의 자유는 단순히 말씀으로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신다. 그러므로 세계 역사는 그 과정 속에서 규칙성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우연적 사건들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창조 대 진화)
자신만만 세계여행 유럽 Europe
삼성출판사 / 곽정란, 윤도영, 김민준 (지은이), 테라 (기획) / 2018.09.15
25,000원 ⟶ 22,500원(10% off)

삼성출판사소설,일반곽정란, 윤도영, 김민준 (지은이), 테라 (기획)
19년 동안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의 2019년 개정판. 은 한마디로 '찾아갈 수 있고, 가서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서의 기본에 충실했다. 우리나라 여행자의 최근 성향과 여행 패턴을 반영한 총 24개국 120여 개의 도시가 소개되어 있고, 해외에서의 의사소통에 불리한 여행자들을 고려하여 상세한 교통 정보와 숙소, 음식 등 여행의 기본 정보와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1권] #영국 BRITAIN London 런던 Windsor 윈저 Oxford 옥스퍼드 Cambridge 케임브리지 Salisbury 솔즈베리 Bath 바스 Edinburgh 에든버러 Glasgow 글래스고 Inverness 인버네스 #아일랜드 IRELAND Dublin 더블린 #벨기에룩셈부르크 BELGIUMLUXEMBOURG Bruxelles 브뤼셀 Brugge 브루게 Luxembourg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NETHERLANDS Amsterdam 암스테르담 Aalsmeer 알스메르 Alkmaar 알크마르 Zaanse Schans 잔세스칸스 Keukenhof 쾨켄호프 Den Haag 헤이그 #독일 DEUTSCHLAND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Wiesbaden 비스바덴 Rdesheim 뤼데스하임 St. Goar 장크트고아르 Koblenz 코블렌츠 Bonn 본 Kln 쾰른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Wrzburg 뷔르츠부르크 Rothenburg 로텐부르크 Schwangau 슈반가우 Mnchen 뮌헨 Berlin 베를린 Dresden 드레스덴 Nrnberg 뉘른베르크 #폴란드 POLAND Warszawa 바르샤바 Krakw 크라코프 #ETC 유럽 전도 자신만만 알림판 여행 회화 & INDEX [2권] #오스트리아 AUSTRIA Wien 빈 Wiennerwald 빈 숲 Salzburg 잘츠부르크 Salzkammergut 잘츠카머구트 Innsbruck 인스브루크 #체코 CZECH Praha 프라하 Bohemia 보헤미아(플젠&카를로비 바리) esk Krumlov 체스키 크룸로프 #헝가리 HUNGARY Budapest 부다페스트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SLOVENIACROATIA Ljubljana 류블랴나 Croatia 크로아티아 #스위스 SWITZERLAND Zrich 취리히 Luzern 루체른 Bern 베른 Berner Oberland 베르너 오버란트 Genve 제네바 Lausanne 로잔 Montreux 몽트뢰 Zermatt 체르마트 St. Moritz 생모리츠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이탈리아 ITALIA Roma 로마 Assisi 아시시 Napoli 나폴리 Pompeii 폼페이 Capri 카프리 Sorrento 소렌토 Costira Amalfitana 아말피 해안 Firenze 피렌체 Siena 시에나 Pisa 피사 Cinqueterre 친퀘테레 Milano 밀라노 Como 코모 Verona 베로나 Venezia 베네치아 #그리스 GREECE Athnai 아테네 Piraeus 피레우스 Akrotirion Sounion 수니온 곶 Delphi 델피 Olympia 올림피아 Mycenae 미케네 Corinth 코린트 Creta 크레타 섬 Santorini 산토리니 섬 Mykonos 미코노스 섬 Rodos 로도스 섬 #ETC 유럽 전도 자신만만 알림판 여행 회화 & INDEX [3권] #프랑스 FRANCE Paris 파리 Versailles 베르사유 Fontainebleau 퐁텐블로 Barbizon 바르비종 Giverny 지베르니 Tours 투르 Chteaux de Loire 루아르 고성 Auvers sur Oise 오베르 쉬르 우아즈 Mont St. Michel 몽 생 미셸 St. Malo 생 말로 Avignon 아비뇽 Arles 아를 Cannes 칸 Nice 니스 St. Paul de Vence 생 폴 드 방스 Monaco 모나코 Strasbourg 스트라스부르 #스페인 SPAIN Barcelona 바르셀로나 Montserrat 몬세라트 Madrid 마드리드 Toledo 톨레도 Segovia 세고비아 Valencia 발렌시아 Granada 그라나다 Sevilla 세비야 Crdoba 코르도바 #포르투갈 PORTUGAL Lisboa 리스본 Porto 포르투 #스웨덴 SWEDEN Stockholm 스톡홀름 #노르웨이 NORWAY Oslo 오슬로 Fjord 피오르 Bergen 베르겐 #핀란드에스토니아 FINLANDESTONIA Helsinki 헬싱키 Tallinn 탈린 #여행 준비 편 GATEWAY TO EUROPE 유럽 여행 계획 출발 전 준비 유럽의 교통 유럽 현지 정보 출입국 #ETC 유럽 전도 자신만만 알림판 여행 회화 & INDEX■ 2019년 최신 개정판!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는 매년 충실히 개정하여 최신의 정보를 담아 오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현지에서의 지하철 운행 노선과 교통 요금, 각 나라의 철도 패스 요금 변동을 비롯해 관광, 음식점, 숙소 등 기타 정보까지 꼼꼼히 업데이트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 3권으로 가볍게!! 필요한 나라만 들고 여행한다. 큰맘 먹고 떠나는 길. 되도록 많은 나라를 돌아보고 싶어 하기에 여행서의 두께도 점점 두꺼워져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은 여행자의 동선에 맞게 유럽을 3개 부분으로 나누었고 이를 각 권으로 분책하여 필요한 부분만 들고 다닐 수 있게 함으로써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했다. ■ 전면 컬러로 생생하게, 하지만 심플하게 은 국내 여행서 가운데 가장 많은 컬러 사진을 수록하여 시각적인 정보 또한 충실히 제공하고 있다. 여행의 재미를 살려주면서도 좀 더 보기 쉽고, 중요한 내용은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여행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 쉽게 읽히고, 읽는 맛이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나라의 앞부분에는 그 나라에서 놓치기에 아까운 대표 명소를 꼽아 전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행정보 이외에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포함해 세계 3대 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타와 구단의 이야기 등 구석구석 '읽는 맛'이 있는 기사를 담아내었다. ■ 상세한 길 안내 여행자들이 가장 헤매기 쉬운 '공항 도착에서 숙소까지의 이동 방법'을 교통수단별로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숙박 부분에서는 역에서부터 숙소까지 가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했고, 한국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해당 국가나 도시에서 전화 거는 방법과 공중전화의 기본요금,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일일이 나열하여 쉽게 예약하고 찾아갈 수 있게 했다.
운명이라는 힘
상상출판 / 임선영 (지은이) / 2020.07.20
15,500원 ⟶ 13,95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임선영 (지은이)
사람과 우주의 원리를 담은 고전 『주역』을 통해 바라본,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을 개척하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운명’ 하면, 인간과 자연을 지배하는 어떤 강렬한 힘이라는 의미 때문인지 ‘이미 정해진’ 길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거스를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기운인 듯, 왠지 무기력한 기분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눈앞에 놓인 운명의 흐름대로 그저 무력하게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미 일어난 일에 연연하기보다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주역의 64괘를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프롤로그 나와 삶을 이해하는 주역과의 만남 10 주역 상경·하경 일람표 19 개론 당신이 맞게 될 64개의 하루 매우 약하고도 매우 강한 궁극의 에너지 23 세상을 요리하는 여덟 가지 기본 재료 26 당신이 맞게 될 64개의 하루 29 30대 이후에 필요한 탄력적 사고 33 오늘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36 변화를 주도하는 힘 39 건강을 위한 최고의 마음공부 43 정상은 하나이나 도달하는 길은 여러 개 46 제1장 성공의 시운時運 1편 잠룡의 시기, 아직은 은둔이 필요하다 53 2편 아직 비로 내리지 못한 구름 58 3편 호랑이 꼬리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 62 4편 변화무쌍 영원불멸 66 5편 드높은 산은 그 발밑이 든든하다 70 6편 노를 젓지 않으면 배는 뒤집힌다 74 7편 정성껏 뜸 들인 가마솥 밥 78 8편 불은 물을 끓이지만 물이 쏟아지면 재만 남는다 82 제2장 처세의 근본根本 9편 하늘이 허락하고 사람이 돕는다 89 10편 땅의 덕성을 닮은 사람들 92 11편 이룬 다음에는 포기하는 법도 배울 것 96 12편 뜻을 하나로 모은 후 칼을 들어라 100 13편 연못의 물이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게 104 14편 감시보다 감사가 사람을 다스린다 108 15편 위기가 닥쳐올 땐 낮은 데로 임하라 112 16편 화려하기보다는 이끌리는 사람들 116 제3장 리더의 자격資格 17편 사장은 아래로, 말단은 위로 통한다 123 18편 아름답다 말하면 사람들이 모인다 126 19편 덕재 겸용의 리더 130 20편 화가 나면 일단은 뒤돌아서라 134 21편 아작아작 씹어 부드럽게 빨아들임 138 22편 맑은 샘물로 우물을 채운다 142 23편 과하게 겸손하면 설 자리를 잃는다 146 24편 고충을 알아주니 마음으로 따른다 150 제4장 실패의 내공內功 25편 실패가 권하는 잔은 약이거나 독이거나 157 26편 로열패밀리에서 야산으로 쫓겨나다 160 27편 인생을 파먹는 고약한 기생충 164 28편 한 번의 반성이 열 부적 안 부럽다 168 29편 돌이킬 수 없는 실패란 없다 172 30편 작은 물줄기가 모여 대해를 이룬다 176 31편 물에 젖은 꼬리를 슬퍼하지 않는다 180 32편 천둥은 요란하나 해치지 않는다 183 제5장 재물의 덕성德性 33편 어머니는 늘 아버지보다 넉넉하다 189 34편 재물에 인덕이 더해지면 193 35편 내가 가진 것으로 타인의 길을 열다 196 36편 조용히 부를 누리는 사람들 200 37편 잡어를 놓아주니 잉어를 몰고 온다 203 38편 가난한 미소는 담백하다 208 39편 마음을 비우고 작은 것을 사랑하기 213 40편 처음의 약속은 끝까지 지킨다 217 제6장 도전의 정도正道 41편 들뜬 기운은 쓰는 것이 아니다 225 42편 아침 샘물은 산에게 조언을 구한다 229 43편 크게 이루려는 자는 때를 기다린다 233 44편 보폭이 작아야 제 방향으로 간다 238 45편 앞날에 대한 숨 막히는 예고편 242 46편 작은 실천으로 크고 높게 성장한다 246 47편 지루할 수 있으나 자리를 뜨지 않는다 250 48편 산처럼 성숙하고 거목처럼 성공한다 254 제7장 선택의 함정陷穽 49편 적어도 두 번은 멀리 떠나야 할 여행 261 50편 악인이 되거나 자신을 지키거나 265 51편 변할 것인가 만족하고 살아갈 것인가 269 52편 두 개의 태양은 공존할 수 없다 274 53편 다름을 문제 삼지 않는다 278 54편 피곤할 땐 휴식이 보약이다 282 55편 되는 사람은 천사의 미소를 지닌다 286 56편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바로 안다 290 제8장 사랑의 인연因緣 57편 사랑스러운 애인 되기 297 58편 불꽃은 서로에 기대어 타오른다 301 59편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적이 한 번도 없다면 305 60편 급하게 내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309 61편 한 베개를 베고 자는 인연 313 62편 먹는 것을 절제하고 부지런히 돌보라 318 63편 따뜻한 온기 속에 산들바람이 불어온다 322 64편 사랑과 더불어 길을 걸으며 326 에필로그 거대한 운명이라는 힘의 반대로 향할 때 330현존하는 최고의 고전, 주역에서 배우는 인생의 기술 내일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오늘 하루를 망쳤다면? 주역을 만나는 오늘, 내일에 대한 좋은 예감이 찾아온다! 과거를 고치려 하기보다는 미래를 내 뜻대로 바꿔라 『운명이라는 힘』에는 사람과 우주의 원리를 담은 고전 『주역周易』을 통해 바라본,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을 개척하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운명’ 하면, 인간과 자연을 지배하는 어떤 강렬한 힘이라는 의미 때문인지 ‘이미 정해진’ 길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준다. 거스를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기운인 듯, 왠지 무기력한 기분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 『운명이라는 힘』은 눈앞에 놓인 운명의 흐름대로 그저 무력하게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이미 일어난 일에 연연하기보다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을 주역의 64괘를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보통 사주 등 운세를 점칠 때 우리는 과거에 골몰하곤 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 혹은 나에 대해 이미 정해진 사실들을 얼마나 잘 맞추는지 아닌지가 내 운명을 풀이해주는 이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닌, 그 시간들이 쌓여 다가올 미래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내가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여 미래를 내 뜻대로 만드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의 현실은 그동안 지나온 과거에 관한 결과이자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흐름을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주역’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상황이 어렵고 미궁에 빠진 듯 보이더라도, 함부로 실패라 이름 붙이지 않고 적절히 개척해 내간다면 얼마든지 나쁜 기운을 털어낼 수 있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연결고리이며, 주역 속에 그 수수께끼에 대한 답이 숨어 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면, 그 과정에서 맞게 될 미래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한 권의 고전을 통해서 내 삶을 이해하고 하루가 변화되는 비결 주역은 유교 경전의 오경 중 하나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에 대한 원리를 담고 있는 책이다. 막대기 하나로 시작해서 세상의 가장 작은 부분부터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모든 희로애락이 변함과 통함의 원리로 64괘 안에 압축되어 있다. 수천 년 전 고대의 성인들 역시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탐구했고, 그 원인을 살피는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주역이다. 그리고 『운명이라는 힘』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일들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깨닫도록 해주며,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눈앞의 원리를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물의 변화를 가만히 지켜보고 상황에 알맞게 행동함으로써 현재를 이해해야지만 현명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운명과 미래에 대한 인간의 관심은 시대를 막론하고 모두의 관심사다. 『운명이라는 힘』은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내일이 불투명하게만 느껴지는 요즘, 바로 이 시대에 많은 사람의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 책이다. 동양철학이라 하면 왠지 고리타분하고 어려울 거란 선입견은 접어두어도 좋다. 이 특별하고도 친근한 고전은 그 자체를 이해하기보다는 읽어 내려가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스스로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겹겹의 세월을 살아온 조상들의 인생 노하우 『운명이라는 힘』은 주역의 내용을 조목조목 풀이하는 평범한 학술서도, 주역이라는 고전에 관해 설명하는 입문서도 아니다. 성공, 처세, 리더, 실패, 재물, 도전, 선택, 사랑이라는 여덟 가지 주제 아래, 64개의 괘에 맞게 우리가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고전으로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하고자 각 원문에서 핵심만을 간추려 인용하고 해석해 두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경험하고 느낀 저자만의 고유한 깨달음들이 오롯이 담겨, 특히 인생에서 다양한 고민을 겪으며 변화를 거치는 이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역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읽어도 좋고, 주역을 아예 모르는 사람 또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인 이 책 『운명이라는 힘』은 갓 사회에 입문한 초년생에게도, 리더의 자리에서 그 이후를 그리고 있는 상급자에게도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극히 인간적이고 친근해서 한번 맛을 보면 깊이 빠져드는 막걸리처럼, 고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부수는 주역의 매력에 집중한 책이다. 64괘는 하나하나 단독으로 존재하는 정지된 형상이 아니라 지속해서 변화하는 과정이다. 괘를 통해 읽을 수 있는 64가지 현상은 오늘 우리가 닥친 상황을 보여주는데, 이는 꾸준히 지나온 과거의 결과이자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이유가 된다.--- 개론 「당신이 맞게 될 64개의 하루」 중에서 철옹성 같은 만리장성도 바람을 맞으면 마멸되기 마련이다. 역사상 가장 완벽하다는 존재들도 시간에 의해 소멸하는 아픔을 겪게 되니, 우리도 그 바람에 서서 유연히 대처하면 그만이다. 우리가 사는 하늘 아래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성장하고 후퇴하며 먹고 먹힘으로써 자연을 풍성하게 키우고 있다. --- 1장 「성공의 시운」 중에서
딜레마의 편지
플랜비디자인 / 이안 (지은이) / 2022.04.01
18,000원 ⟶ 16,200원(10% off)

플랜비디자인소설,일반이안 (지은이)
경제.경영서이자, 픽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조직사회의 문제점들은 모두 우리가 경험했을 만한 사실들이다. 악마가 직장인 L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을 통해 작가는 조직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회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는 악마 ‘딜레마(Dilemma)’가 그를 숭배하는 L에게 보내는 스무 개의 편지가 담겨 있다. L은 14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L에게 악마 딜레마는 중요한 가치 판단을 할 때마다 편지를 보내 속삭인다.주의사항 010p 첫 번째 편지 012p 두 번째 편지 028p 세 번째 편지 050p 네 번째 편지 066p 다섯 번째 편지 082p 여섯 번째 편지 100p 일곱 번째 편지 114p 여덟 번째 편지 128p 아홉 번째 편지 142p 열 번째 편지 156p 열 한 번째 편지 172p 열 두 번째 편지 186p 열 세 번째 편지 198p 열 네 번째 편지 210p 열 다섯 번째 편지 222p 열 여섯 번째 편지 234p 열 일곱 번째 편지 252p 열 여덟 번째 편지 266p 열 아홉 번째 편지 278p 스무 번째 편지 288p 베리타스의 쪽지 296p어리석은 그들을 위해 네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부족함을 들추지 말고 그저 네게 의존하여 결국 네가 아니면 어떠한 선택과 결정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경영서이자, 픽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조직사회의 문제점들은 모두 우리가 경험했을 만한 사실들이다. 악마가 직장인 L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을 통해 작가는 조직에서 흔들리고 있는 사회인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 ‘딜레마의 편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이 편지의 전달자, 이안 악마, 딜레마 갓 승진한 팀장, L L의 유능한 직원, J 진실의 여신, 베리타스 이 책에는 악마 ‘딜레마(Dilemma)’가 그를 숭배하는 L에게 보내는 스무 개의 편지가 담겨 있다. L은 14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L에게 악마 딜레마는 중요한 가치 판단을 할 때마다 편지를 보내 속삭인다. 이 편지의 시작은 베리타스(진실의 여신)에게서 딜레마의 편지를 전달받은 이안의 ‘주의사항’으로 시작한다. 이어 스무 편의 편지들이 등장하는데 각 편지의 중심 키워드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각 편지 말미에는 딜레마의 질문이 있다. 첫 번째 편지: 판단의 기준과 범위, 판단은 오직 리더의 전유물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 편지: 눈치는 일종의 ‘창조적 긴장감’이다. ‘충성심’은 무엇인가? 세 번째 편지: 능력이 없는 상사는 눈먼 장님, 진정한 능력은 어떤 것인가? 네 번째 편지: 체계와 규율 그리고 자율과 책임은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편지: 조직 안에서 구성원이 스스로 ‘사유’하고 ‘선택’하는 것은 가능한가? 여섯 번째 편지: 조직 안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상식은 무엇이 있는가? 일곱 번째 편지: 구성원들이 회사의 주체자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여덟 번째 편지: 이성과 사실, 논리와 데이터에 기반하여 사고해야 하는가? 감각이나 상상에 의존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아홉 번째 편지: 팀 안에서 역할이나 업무를 나눌 때 경계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열 번째 편지: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 ‘변화’를 말할 때, 지켜야 할 것과 변화가 필요한 것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열 한 번째 편지: 조직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희생’과 ‘헌신’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 이것은 개발이 가능한 영역인가? 열 두 번째 편지: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필요가 충돌하는 지점은 어디인가? 열 세 번째 편지: 조직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수용하는 바람직한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 열 네 번째 편지: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서로를 길들이는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열 다섯 번째 편지: ‘의무감’으로 일하는 것과 ‘책임감’으로 일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열 여섯 번째 편지: 조직 안에서 판단의 기준이 ‘내적 올바름’이나 ‘소속감과 조화’가 될 수는 없을까? 열 일곱 번째 편지: 자유를 부여하면서도 자유를 소유하는 것, 그것이 네가 유능함에서 탁월함으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터득해야 할 기술이다. 열 여덟 번째 편지: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동기는 무엇인가?, 전문성과 자유. 열 아홉 번째 편지: 자신보다 뛰어난 구성원에 대한 바람직한 리더십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스무 번째 편지: 선택에 대한 책임. 가치 판단 상황에서 우리는 갈등을 겪는다. 어떠한 선택이 조직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성과로 이끌기도 한다. 악마의 속삭임 같은 갈등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책을 통해 실마리를 얻고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악마 딜레마(Dilemma)는 가치에 대한 해석을 모호하게 만들어 가치 판단에 이중성을 부여한다. 우리는 선택에 집중하여 판단을 내릴 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매 순간 구별해야 한다. 악마 딜레마의 속삭임은 이러한 우리의 인식과 사고마저 흐려 놓지만 다행스럽게도 결국, 선택은 언제나 우리 몫이다. 딜레마의 편지는 ‘C.S. 루이스’의 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악마가 인간에게 속삭이며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보여 주기도, 의외의 성장을 보여 주기도 하는 이 책은 오래된 스테디 셀러다. 딜레마가 L에게 하는 말들은 주로 조직에서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들의 가치 판단을 흐리는 것이다. 즉, 우리는 직장이건 직장 밖이건 간에 무수한 딜레마에 빠진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보다 쉬운 선택을 하기 일쑤이고,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한 조직에서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고 고뇌에 허덕인다. 우리 모두는 미래를 알지 못하고, 우리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 불안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욕망과 자유의 허울을 알아보고 더 나은 가치를 찾아내야 한다. 그것은 좋은 차에 좋은 집, 럭셔리한 요트뿐만이 아니라, 조직에서 인정받는 리더이면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바람직한 리더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지 악마 딜레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길 바란다. 팀원으로서 일할 때 보다 이것저것 살필 것이 많으니 역할에 대해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감을 느낄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이와 같은 느낌과 생각은 성장에 따른 당연한 고통이라고 이해해 주면 좋겠구나. 조금 더 큰 성취와 성공을 위한 일종의 변화, 패러다임 전환 말이다. 이제 너는 좀 더 큰 시선으로 실무자 패러다임의 관점에서 관리자 패러다임의 관점으로 넘어와야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렴. 세상 사람 모두가 출중하고 능력이 좋은 사람들로만 채워져 있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복을 느낄 수 있겠니?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가’하는 것은 사람들을 지금보다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훌륭한 동력이 된다. 행복은 바로 이런 자극과 도전에서 얻을 수 있는 선물 같은 거지. 따라서 ‘경쟁’이라는 방식은 지금까지 사회를 발전시켜온 훌륭한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단다.
아름다운 고급자수
북핀 / 토츠카 사다코 지음, 스티치하우스 감수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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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토츠카 사다코 지음, 스티치하우스 감수
일본 자수의 명인 토츠카 사다코의 걸작, 시리즈, ≪아름다운 고급자수≫ 편. 전작 ≪프랑스 자수로 그리는 그림 같은 풍경 자수≫가 화사하고 따듯한 초록빛 풍경의 자수 작품들로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차분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쪽빛 풍경의 자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리도록 눈부신 설산과 겨울 호수, 모네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수련이 핀 연못, 햇살이 가득한 영국식 정원 등 품격 있는 작품들을 수록했다. 국내 자수 서적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자수 작품만 담았고 실 작품과 1대1 매칭되는 실물 도안과 60*85(cm)의 대형 별지 도안을 수록했다. 또한 기본 레벨과 고급 레벨을 아우른 111가지 스티치 기법을 제시하며 각 도안마다 필요한 응용 스티치를 해당 페이지에 배치하여 편의를 도운다. 자수를 수놓으면서 대조해볼 수 있도록 기존 원서에서 다소 작았던 작품 사진을 최대한 확대하기도 했다.-이 책을 보는 법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스티치의 기본과 응용 -흰실 자수 -헴 스티치 작품과 도안 그리운 시골 풍경 설산과 겨울 호수 봄의 방문 수련이 핀 연못 동이 터오는 새벽 꽃시장 햇살이 가득한 영국식 정원 우리 동네 꽃가게 꽃과 오두막 테이블클로스 유리 정원 즐거운 나의 집 테이블클로스 언덕 위 파란 지붕집 빨간 지붕집으로 가는 꽃길 물의 도시 녹음이 우거진 거리 푸르스름한 새벽 풍경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마을 교회로 이어지는 길 가을이 내려앉은 거리 돌계단이 이어지는 골목 회색빛 거리일본 자수의 대가 토츠카 사다코가 전하는 품격 있는 고급자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일본 자수의 명인 토츠카 사다코의 걸작, 최상 난이도의 자수 서적인 시리즈가 ≪프랑스 자수로 그리는 그림 같은 풍경 자수≫에 이어 ≪아름다운 고급자수≫로 다시 한번 찾아왔습니다. 시리도록 눈부신 설산과 겨울 호수, 모네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수련이 핀 연못, 햇살이 가득한 영국식 정원,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고향 마을의 정경, 가을이 내려앉은 거리 등 자수인이라면 하나쯤 수놓아 소장하고 싶은 품격 있는 작품들이 책 속 가득 펼쳐져 있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품이 느껴지는 쪽빛 풍경 자수화를 내 손으로 직접 수놓아 보세요. 자수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수놓아 소장하고 싶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고급자수! ≪아름다운 고급자수≫는 자수의 대가 토츠카 사다코의 ≪프랑스 자수와 도안 118 - 풍경 특집 5. 꽃과 푸른 빛 풍경화≫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출간한 책으로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고급자수 도안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작 ≪프랑스 자수로 그리는 그림 같은 풍경 자수≫가 화사하고 따듯한 초록빛 풍경의 자수 작품들로 이루어졌다면 이 책은 차분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쪽빛 풍경의 자수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서의 깊은 품격과 섬세한 자수는 그대로 담으면서도 ‘스티치하우스’의 감수 과정을 통해 실제로 수를 놓는 사람의 입장에서 좀 더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고급자수≫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1. 수준 높고 품격 있는 21개의 자수 작품과 실물 도안(대형 별지 도안 수록) 국내 자수 서적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자수 작품만 담았습니다. 실 작품과 1대1 매칭되는 실물 도안과 60*85(cm)의 대형 별지 도안을 수록하여 수준 높은 자수의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기본 레벨과 고급 레벨을 아우른 111가지 스티치 기법과 흰실 자수, 기타 스티치 기법 기본 레벨과 고급 레벨을 아우른 111가지 스티치 기법을 제시하며 각 도안마다 필요한 응용 스티치를 해당 페이지에 배치하여 편의를 도왔습니다. 또한, 소품을 만들 때 필요한 흰실 자수 기법과 기타 스티치 기법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담았습니다. 3. 원서인 일본 서적보다 보기 쉬운 구성 자수를 수놓으면서 대조해볼 수 있도록 기존 원서에서 다소 작았던 작품 사진을 최대한 확대하였습니다. 작품의 순서와 다르게 배치되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도안도 작품 순서대로 배치하여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 / 최현아 (지은이) / 2020.07.15
14,000원 ⟶ 12,600원(10% off)

태인문화사(기독태인문화사)소설,일반최현아 (지은이)
저자가 친정과 시댁의 도움 없이 멀리 거제에서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며 겪었던 애환과 외로움을 절절하게 토로한 에세이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로서 엄마들이 시간과 돈의 자유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전업주부 저자는 남편을 육아휴직 시킨 후,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다. 남편의 육아휴직을 통해 독박육아와 육아우울증을 극복했으며, 남편 못지않은 수익도 일구게 됐다. 이 책은 남편의 육아휴직을 둘러싼 새로운 패러다임을 살펴보는 동시에 디지털노마드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얻게 된 시간적 · 경제적 혜택을 소개한다.프롤로그 행복은 행복을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1장 육아우울증과 미니멀라이프 설마 내가 육아우울증을 육아우울증 탈출, 미니멀라이프 육아휴직의 시작, 미니멀라이프 이제 돈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돈이냐, 시간이냐 어쩌다 육아휴직 살고자 한다면 미니멀라이프 Q&A 2장 전업주부 남편이 육아휴직을? 회사님, 한 가족을 살리셨어요 생활이 가능해? 저도 돈 좋아합니다만 부모님이 도와주셔? 네,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행복을 보장할 직장은 없다 그래, 지금이 멈춰야 할 때 3장 그해 봄, 나의 휴가는 시댁살이 힘 빼고 살 타이밍 돈이 아닌 일상을 버는 삶 거제댁이 미쳤구나 또 미친 듯이 비우다 계절의 여왕을 찾았다 시부모님과의 관계 Q&A 4장 그해 여름, 비로소 거제 바다를 즐기다 매일 바다에 가다 노쇼핑 일지 아이들 책이 왜 이렇게 없어요? 공유경제의 꽃, 육아 단유, 서운함은 1도 없다 나는 엄마 공주님 저, 나쁜 엄마인가요 육아는 엄마도 키우는 일 시간제 엄마로 사는 법 육아휴직 가계부 Q&A 5장 그해 가을, 현모양처를 버리다 현모양처를 꿈꿨던 나의 내면아이 실패한 모성애 한 명만 아파도 모두가 아파지는 공동체, 가족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아줌마’라는 한없이 만만한 존재 노키즈존과 맘충 독박육아는 학대다 하루살이 엄마의 생존법 육아우울증 Q&A 6장 그해 겨울, 나와 마주하다 나를 찾게 한 마지막 기회, 육아휴직 김장하다 도망친 며느리 호텔에서 하루 살기 ‘혹시나’ 했던 일은 ‘역시나’ 일어나지 않았다 엄마의 자아 찾기 Q&A 7장 다시 봄, 그리고 우리 집 다시 거제? 새로운 거제! 육아의 이유 어린이집 적응은 엄마 먼저 뭣이 중헌디! 부부 관계 Q&A 8장 디지털 노마드족, 꿈을 이루다 아줌마 티 내지 마세요? 커피값 아끼지 맙시다 자아 찾기를 위한 수련, 블로그 1일 1포스팅 하기 유튜브는 ‘엄마 유튜버’를 환영한다 출판사에 까이다 엄마의 시간 관리 주부들이 SNS를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첫 방송 출연, 운명이었을까? 아줌마, 삶을 브랜딩 하다 글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기 Q&A 에필로그 육아휴직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동화가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돈이 아닌 일상을 버는 삶! “육아휴직을 했다고요? 워킹맘, 육아 대디인가요?” 저자의 남편이 육아휴직 후 누군가를 만나면 십중팔구 들었던 이야기. ‘아, 워킹맘을 두셨군요!’ 보통은 아내가 워킹맘일 때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전업주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독박육아를 이겨내려고 애쓰다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녀는 실패를 깨끗이 인정한 후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요구했고 행복을 되찾았다. 휴직 후 저자 부부는 웃는 날이 많아졌다. 이제야 사람이 사는 것 같았으니까. 육아휴직은 저자 가족에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다시 쓰게 만들었다. 꿈을 이뤄서, 돈이 많아서, 비싼 밥을 먹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일상이 지켜지지 않으면 행복은 요원한 일이다. 돈과 명예, 지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일상도 노력해야 지킬 수 있다. 당당히 요구해야 하고 누가 그것을 뺏겠다고 하면 싸워서라도 지켜야 한다. 행복, 그 시작은 일상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육아휴직은 나를 찾는 여정이자, 또 다른 세상을 여는 문. 디지털 노마드로서 남편만큼의 수입을 일구다! “우리 생활비가 총 얼마지?” “1년간의 육아휴직 동안 얼마나 필요할까?” “가만 있어봐.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모았더라?” 아내도 벌이가 없는 상황에서 남편마저 육아휴직을 한다면 열이면 열 모두 “생활이 가능해?” 라는 질문을 할 것이다. 물론 가능하다. 경우가 다르니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저자는 가능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전히 시도할 수 없는 것이 아빠들의 육아휴직이다. 저자는 요즘 많은 젊은 엄마들에게 각광받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직업이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풀어놓으며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남편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여유가 생겨 디지털 노마드에 도전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 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에 대해 댓글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다. 그녀는 욕심을 더 냈다. 유튜브도 시작해 구독자가 제법 모여 1년 만에 3000명이 넘었다. 작은 모니터 속 공간일 뿐인 온라인의 세계,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나눔이 저자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지금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통해 남편만큼의 수입을 일궈나가고 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하지 않았더라면 마음의 여유도, 시간적 여유도 허락되지 않아 노트북을 펼쳐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얼마나 큰 혜택인가. 저자에게 있어 남편의 육아휴직은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이자 디지털 노마드라는 또 다른 세상을 여는 문이었다. 아빠육아, 아빠와의 유대 강화로 아이들의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워준다! 이 책은 아빠, 엄마, 아이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육아휴직을 통해 함께하며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행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풀어나갔다. 라테파파(latte papa)란 말이 있다. 한 손엔 커피를 다른 한 손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아빠를 가르키는 말이다. 세계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을 도입한 스웨덴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종대왕 때 이미 시행한 바 있다. 《세종실록》에는 노비들의 출산을 걱정하며 세종이 직접 형조에 명을 내려 노비가 아이를 낳으면 100일 동안 휴가를 주게 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세종은 더 나아가 남편의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를 실시하기에 이른다. 남편의 육아휴직 제도는 엄마의 심리적 안정 및 보호 차원에서도 추천되어야 하지만 아빠와의 유대 관계가 돈독한 아이는 사회성이 발달해 자신감과 자아성취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하니 더욱 적극적으로 장려되어야 한다. 지금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로 우리는 위기와 불안, 불확실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일자리, 교육, 건강관리 등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 소비하는 방식 등 우리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육아 역시 바뀌어야 한다. 육아=여성, 생계부양자=남성이라는 성역할을 뒤집어야 한다. 인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협업력, 공감력을 키워주는 육아를 해야 한다. 바로 아빠들의 육아휴직이 중요한 이유다. 남편의 육아휴직, 용기 있는 자의 선택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필수 선택! 정부는 해마다 출산과 육아를 위한 혜택들을 늘려가고 있으며 ‘육아휴직급여 인상, 아빠 출산휴가 확대, 아빠 육아휴직 보너스 제도 상한액 인상, 육아휴직 시 건강보험료 경감, 육아기 부모 근로시간 단축’ 등 그 양상이 더욱더 두드러진다. 다만 그것이 우리가 체감할 만큼 사회적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쉽다. 제도의 개선 또한 중요하지만, 사회적 분위기가 그에 맞게 발을 맞추어야 제도가 빛을 발할 수 있다. 저자는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 전환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 행복은 행복을 선택한 자만이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행복이 용기 있는 자의 선택이 아닌 모든 사람의 필수 선택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다.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육아휴직을 통해 나 자신과 가정의 안정을 찾고 육아, 돈, 가치의 밸런스를 추구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리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이 그처럼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육아를 하며 처음 알게 됐다. 아이는 예쁘고 사랑스러웠지만 화가 날 때는 한없이 밉기도 했다. 육아의 홍수 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혼란스럽고 괴로웠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그런 기색을 내비치지 않았다. 겉으로는 씩씩한 엄마처럼 보였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곪아갔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우연히 시작하게 된 미니멀라이프.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버리기가 단순한 미니‘버리는 행위’를 넘어섰다. 나는 버리는 행위를 통해 점점 나 자신에게 다가서기 시작한 것이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라온북 / 이수정(크리스탈) (지은이)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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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이수정(크리스탈) (지은이)
지금은 누구나 투자하는 시대, 너도나도 재테크에 뛰어든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잘나가는 기업 주식만 왕창 사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몇 달 후, 믿었던 ‘그 기업’ 주식은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나의 투자금은 마이너스가 되어 버린다.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돈과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리가 어쩌고 환율이 저쩌고……. 안 그래도 ‘경제’ 하면 복잡하다 느껴지는데 경제 공부라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시작도 두렵다. 그런 ‘경알못’들을 위해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제신문으로 경제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인 저자가 실제 예시를 들어 차근차근 경제신문을 쉽고, 빠르게, 핵심만 보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 기사 내용이 나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어디를 가리키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_ 경제신문으로 바뀐 내 인생 경제 상식 자가 진단 1장 재테크하려면 경제부터, 경제를 알려면 신문부터 경제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한다 제대로 읽는 방법은 따로 있다 신문사별 특성을 알면 읽지 말아야 할 기사가 보인다 그럼에도 종이신문을 읽는 이유 경제신문, 쉽고 빠르게 핵심만 읽는 방법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 경제신문 스크랩 4단계 실전 연습 경제 기사와 절친되는 경제신문 스크랩 4주 플랜 경제신문 읽기 고수되는 꿀팁 경제신문 스크랩 양식지 2장 경제신문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무턱대고 외우지 말고 이것부터 돈의 흐름이 보이는 ‘금리’ 주식시장 흐름이 보이는 ‘환율’ 금리 방향 미리보기 ‘연준’ 경기 흐름이 보이는 ‘물가’ 경기 신호를 보여주는 ‘경제지표’ 돈이 보이는 ‘금융’ 글로벌 시장을 보여주는 ‘무역’ 제3장 돈 벌어주는 경제신문 읽기: 준비 국제면을 읽으면 글로벌 흐름이 보인다 경제·금융면을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_ 금리 경제·금융면을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_ 금융상품 산업면을 읽으면 기업의 사업 방향이 보인다 증권면을 읽으면 사야 할 종목이 보인다_ 큰손의 움직임 증권면을 읽으면 사야 할 종목이 보인다_ 돈 되는 기사 부동산면을 읽으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보인다_ 수급과 정책 부동산면을 읽으면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보인다_ 입지 4장 돈 벌어주는 경제신문 읽기: 실전 테이퍼링,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_ 국제면 금리가 오른다던데, 고정금리로 갈아타야 할까요?_ 경제·금융면 산업의 대장은 나야 나, ‘반도체’_ 산업면 ETF 기사 활용 방법_ 증권면 교통 기사 해석하는 5단계 접근 방법_ 부동산면 에필로그_ 부자는 아니더라도 준(準)부자를 꿈꾼다면투자를 시작했지만 플러스는커녕 마이너스? 제대로 투자하려면 경제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누구나 투자하는 시대, 너도나도 재테크에 뛰어든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잘나가는 기업 주식만 왕창 사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몇 달 후, 믿었던 ‘그 기업’ 주식은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나의 투자금은 마이너스가 되어 버린다.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돈의 흐름을 알려면 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돈과 경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리가 어쩌고 환율이 저쩌고……. 안 그래도 ‘경제’ 하면 복잡하다 느껴지는데 경제 공부라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시작도 두렵다. 그런 ‘경알못’들을 위해 구원투수가 나타났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제신문으로 경제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인 저자가 실제 예시를 들어 차근차근 경제신문을 쉽고, 빠르게, 핵심만 보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경제 기사 내용이 나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의 투자 방향은 어디를 가리키는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다. 이제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으로 마이너스 투자에서 벗어나자! 한 페이지씩 넘기다보면 경제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당신의 통장에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코노믹 튜터가 알려주는 경제신문 읽기로 ‘경알못’에서 탈출해 돈의 흐름 잡기 어렸을 때 경제 공부를 착실히 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 경제 공부는 그저 수능 시험의 선택과목 중 하나라, 대학입시를 위해 열심히 외우다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사라졌을 것이다. 경제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생존과도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당장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금리에 대해 모르고 있다면 안 된다. 게다가 지금은 ‘투자를 안 하면 자산이 사라지는 시대’로, 투자를 정확히 하려면 돈의 흐름, 즉 경제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경제를 좀 알아보자고 경제신문을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되는 전문 용어들이 난무한다. 그래서일까, 많은 이들이 ‘경제’라는 단어를 맞닥뜨리면 이미 눈앞이 어질어질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당연히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고 자세히, 꾸준히 경제를 공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은 그런 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준다. 국내 최초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인 저자가 경제 공부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먼저는 왜 경제 공부가 필요한지에 대해 말하면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인 경제신문을 읽는 핵심 노하우를 설명해준다. 또한 경제 공부를 시작할 때 최소한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했고, 더불어 실제 사례를 통해 경제를 해석하는 방법을 담았다.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본격적으로 경제신문의 주요 지면 다섯 군데인 국제면, 경제·금융면, 산업면, 증권면, 부동산면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 기사의 글 속에 실제 어떤 경제 흐름과 의미가 담겨있는지 파악하는 방법, 기사의 내용을 투자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 내용을 차분히 이해하면서 읽다보면 경제 기사의 핵심 포인트를 찾는 안목이 길러지고, 앞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방향성이 쉽게 잡힐 것이다. 옆에서 경제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길 원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투자 훈수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경제 공부를 시작하길 추천한다.‘주식 공부하기도 벅찬데, 굳이 경제 공부까지 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물음에 ‘굳이’ 해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주식 공부는 하지 않아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을 수 있지만, 경제 공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금리의 변동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기사를 보면 주식 투자하는데 내가 왜 금리까지 알아야 하나 싶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금리는 당장 나의 전세대출 이자와 적금 이자 등 실생활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만약 금리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덜컥 대출을 늘리면 이자에 허덕이다 담보까지 경매로 넘어가 먹고사는 문제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코로나급 위기가 왔을 때는 실생활뿐만 아니라 생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그래서 ‘부알못(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사람)’, ‘주알못(주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경제 공부와 경제용어를 따로 공부하는 과정을 한 달 동안 반복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었다. ‘아, 경제 공부는 처음부터 각 잡고 책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구나.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 책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의미를 찾은 후 기사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스스로 연습해야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는구나.’일례로 ‘시가총액’이라는 용어를 몰라 그 정의를 찾아서 ‘그 종목의 발행 주식수 × 주가로,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것’이라고 외운들 정확한 의미는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대신에 직접 계산해보거나 경제 기사에 실제로 적용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국제면에 자주 등장하는 중국과 미국의 반도체 관련 정책기사는 반드시 챙겨 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 중 반도체가 늘 1~3위 안에 항상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수출하는 상위 품목 Top3는 자동차(17.4%), 일반 기계(10.4%), 반도체(9.1%) 순이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수출하는 상위 품목 Top3는 2021년 기준으로 반도체(31.2%), 석유화학(13.2%), 일반기계(7.9%) 순이다.그래서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정책 및 반도체 기업의 사업 방향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의 반도체 산업 정책과 기업의 사업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국제면에서 미·중 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해진다는 기사를 봤다면 우리나라에서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해보자. 이때 과거 사례 분석을 적용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혼돈의 세계
매일경제신문사 / 리처드 하스 지음, 김성훈 옮김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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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리처드 하스 지음, 김성훈 옮김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지만, 중심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를 이끌어온 규칙과 정책, 제도는 한계에 다다랐다. 전통적인 주권에 대한 존중만으로는 테러리즘, 핵무기 확산, 기후변화와 사이버공간 같은 글로벌 도전으로 점철된 오늘날의 세계질서를 유지할 수 없다. 이 와중에 강대국들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취약한 국가들도 강대국들만큼이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 초강대국이지만, 국제 문제에 어떤 조치를 취하거나 혹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아서 상황을 악화시킨다. 중동은 혼란스럽고, 아시아는 중국의 부상과 무모한 북한의 핵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유럽은 예기치 못한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서 보듯이 지난 수십 년간 지속해왔던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다. <혼돈의 세계>는 풍부한 역사적 고찰을 배경으로 오늘날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고 무엇이 필요한지 진단한다. 세계가 미국 없이는 안정이나 번영을 구가할 수 없지만, 미국도 정치인이나 시민들이 오늘날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하지 못하면 세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진정한 힘이 될 수 없다. 미국 외교정책의 최고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국제정치에 관한 풍부한 역사적 지식과 오랜 외교 참모로서의 경험, 그리고 변화하는 국제관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질서 2.0’을 역설한다. 특히, 한국어판 서문을 비롯해 이 책 곳곳에서 북한 핵문제와 미국의 대응 원칙을 제시한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서론 1부 과거 01 전쟁에서 세계대전까지 02 냉전 03 또 다른 질서 2부 현재 04 탈냉전 세계 05 글로벌 격차 06 지역별 현실 07 절차의 조각 3부 미래 08 무엇을 할 것인가? 09 투키디데스의 덫 방지 10 세계질서 2.0 11 지역별 대응 12 혼돈의 나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찾아보기 오늘날 세계는 어떤 모습이고, 왜 이렇게 되었는가? 오늘날 세계는 1991년 조지 H.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격퇴하고 선언했던 ‘신세계 질서’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때로부터 약 25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어떤 질서 하에 안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혼돈(disarray)의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가까운 예로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선거 승리와 ‘브렉시트’에 대한 영국의 예상 밖 투표 결과를 들 수 있다. 저자인 리처드 하스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현대의 상당수 민주주의 국가들이 무역과 이민자들에 대한 경계를 포함해 세계화의 중요한 측면들을 거부하는 신호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작금의 세계는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로 대변되는 핵확산, 테러리즘의 세계화, 기후변화, 사이버공간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도전으로 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중동,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의 지역별 이슈와 도전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한마디로 권력이 광범위하게 분산되고 경계들이 희미해진 혼돈의 세계다. 지난 25년간 국제질서를 규정해왔던 규칙과 정책, 제도와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북한 핵 위협을 들 수 있다. “북한 문제는 동북아 지역 및 전 세계에 혼돈을 가중시키면서 동시에 그러한 혼란상을 반영하고 있다. (중략) 북한이 계속해서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보유량을 늘리며 정확도나 위력을 강화해나간다면 억제나 미사일 방어를 통해 ‘관리’가 된다 하더라도 여러 측면에서 글로벌 차원의 혼돈을 가중시킬 것이다.”(본문 7-9쪽)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은 이제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우려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한국의 일관된 우려를 모두 고려하여 공통된 입장을 마련”(본문 10쪽)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이 또한 혼돈의 지속이다. 저자는 이러한 국제관계의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는 진일보한 글로벌 운영체제를 주장하는데, 이를 세계질서 2.0(World Order 2.0)이라고 부른다. 이 체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주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이는 주권에 대한 권리와 보호는 물론 의무와 책임을 포함한다. 즉 “주권국가는 다른 국가나 정부에 대한 권리뿐 아니라 의무도 가져야 한다는 식으로 정통성의 개념을 발전시키고 이런 인식이 널리 지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경선 외부에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단지 국경선이 그어져 있고 그 내부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이유로 용인하기에 세계는 너무나 작고 아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본문 240쪽) 저자는 이러한 개념을 주권적 의무(sovereign obligation)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러한 주권적 의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질서 2.0을 주장한다. 이는 새롭게 등장하는 권력, 도전, 행위자들을 고려한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다. 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외교정책뿐 아니라 미국의 외교정책 자체도 조정되어야 한다. 나아가 미국이 아시아, 유럽, 그리고 중동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덧붙여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미국 국내 정치, 부채 탕감, 세계와의 관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문제들을 조정하기 위해 미국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결책을 제안한다. 그것은 교육과 정치 개혁이다.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갖춘 시민들을 길러내야 하고, 지리멸렬한 미국 내 정치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17세기 중반의 근대국가 제도의 발생에서부터 20세기 제1·2차 세계대전을 거쳐 냉전의 종식에 이르는 국제관계사를 조망하고 있다. 이는 비록 역사가 좋든 나쁘든 (많은 경우 안 좋았지만) 극적인 변화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세계체제는 상당한 수준으로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운영되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세계질서 1.0). 2부는 지난 25년을 되돌아보고 있다. 냉전 종식 이후 지난 25년간의 기간이 과거와 단절되어 있고 상당히 다른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세계를 전체적으로, 그리고 주요 지역별로 바라보면서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지금 우리의 처지가 어떤지, 즉 현재 세계 상황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되었고 앞으로 무엇이 있을 것인지도 설명하고 있다. 3부와 마지막 장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부분은 통상적인 역사적 규범(대규모 전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경쟁을 제한하는 데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동시에 주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운영체제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국제정치 질서의 변곡점과 한반도의 운명 이 책은 한반도 문제가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 간의 문제라는 미국 국제정치학계 주류의 시각을 깔고 있지만,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과 교훈이 아주 크다. 왜냐하면 우리는 북핵과 미사일이라는 북한 문제, 중국과 일본이라는 주변 강대국과의 지역 문제, 기후변화·테러리즘·세계화 등의 글로벌 문제라는 삼중 도전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 문제가 남북한의 문제이면서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 간의 대립이라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한 삼중 도전은 강대국 관계, 지역적 맥락, 새로운 글로벌 차원의 도전이라는 저자의 분석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이 책은 변화하는 국제관계와 오늘날의 세계, 나아가 북핵 문제의 근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임에 틀림없다.또한 미국에 의해서도 혼돈이 가중될 수 있다. 미국은 위협이 커지고 있다gather고 보고 예방적preventive 군사조치를 취하거나, 혹은 위협이 임박했다imminent고 보고 선제적preemptive 군사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예방적 군사조치를 취한다 하더라도 이미 알려진 모든 무기를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알려져 있지 않은 무기를 파괴할 수도 없기 때문에 북한의 모든 핵과 미사일을 파괴하는 건 불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예방적 타격이건 선제적 타격이건 북한의 보복이 뒤따를 것이며, 이는 제2의 한국전쟁으로 이어져 엄청난 위험과 비용이 발생할 것이다. 미국이 세계 속에서 계속 초강대국으로 남아 성공하려면 기존의 전통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서 그동안 국내 문제라거나 국내 문제라고 간주했던 사안들을 훨씬 더 많이 고려하면서(필요할 경우 이에 대한 조치도 취하고) 국가안보를 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기존의 정통주의 사고와 정면으로 충돌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혼돈의 세계에서는 늘 해오던 방식이 통하지 않을 것이고, 그 결과로 외교정책도 마찬가지다. 세계가 아직까지 비국가 행위자의 등장이나 세계화에서 비롯된 다양한 도전으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권력의 분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준비가 미흡하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무엇이 정통성 있는 질서가 될 것인지, 그리고 그 질서를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전 세계 구조와 시스템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는커녕 논의조차 거의 없었다. 세계질서 2.0에 대한 새롭고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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