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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인생은 알고 있는가
영혼의숲 / 주요한 (지은이) / 2021.11.19
10,000
영혼의숲
소설,일반
주요한 (지은이)
테이블 위 작은 정원
다봄 / 엠마 하디 (지은이), 정계준 (옮긴이) / 2018.05.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다봄
취미,실용
엠마 하디 (지은이), 정계준 (옮긴이)
실내에서의 식물 재배, 용기를 이용한 실외 재배, 식용식물 재배 그리고 테이블 위나 베란다 같은 특별한 경우에 응용할 수 있는 식물 재배 등 소규모 식물 재배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제시하는 각각의 아이디어는 실행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는 물론이고 적합한 식물까지 추천하고 있다. 이 목록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필요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면 된다. 책에 등장하는 식물의 이름 중 시중에 유통되는 유통명이 있을 경우에는 함께 표기하였으니 식물을 구입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나라의 유명 화훼 시장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고, 책에 표기한 식물 이름과 학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찾아보기’ 코너도 있다.책을 시작하며 6 재료와 방법 8 1장 실내 정원 12 화려한 캔에 실내 식물 기르기 14 작은 유리병으로 테라리엄 만들기 16 나무토막에 착생식물 기르기 20 유리병에 수생식물 기르기 22 물이끼 공에 식물 기르기 26 선인장과 다육식물 정원 만들기 30 고둥 껍데기에 다육식물 기르기 34 유리 돔에 난초와 고사리 기르기 36 작은 항아리에 다육식물 기르기 40 미색 단지에 실내 식물 기르기 44 2장 실외 정원 48 법랑 국자에 다육식물 기르기 50 금속 용기에 흰 꽃 기르기 54 금속 서랍에 팬지와 페튜니아 기르기 56 노란색 법랑 대야에 봄꽃 기르기 60 찻주전자와 항아리에 식물 기르기 64 금속 구유에 꽃과 관엽식물 기르기 66 나무 상자에 주황색 꽃 기르기 70 얇고 낡은 양철통에 식물 기르기 74 금속 화분에 벼과 식물과 꽃 기르기 76 물통으로 전원풍 정원 만들기 80 3장 식용식물 정원 82 물통에 블루베리 기르기 84 녹슨 긴 구유에 딸기 기르기 88 바구니에 샐러드용 잎채소 기르기 92 낡은 용기에 허브 기르기 96 새싹 채소로 작은 녹색 탑 만들기 100 금속 항아리에 나무딸기 기르기 104 4장 테이블 정원 106 스툴 개조하여 봄꽃 기르기 108 작은 탁자 화분에 노란색 화초 기르기 112 작은 요정 정원 116 놋그릇에 심기 120 장미 정원 만들기 122 통조림 캔에 덩굴식물 기르기 126 금속 물통에 푸른색과 흰색 꽃 기르기 130 꽃 샹들리에 만들기 134 크림색 법랑 냄비에 자주색과 주황색 꽃 기르기 138 감사의 말 142 전국 유명 화훼 시장 143 찾아보기 144이 세상에 식물을 심을 수 없는 곳은 없다! 테이블 위, 창문틀, 베란다 등 실내외 구분 없이 오래된 물건과 잡동사니로 작은 정원을 꾸미는 영국 왕립 원예 협회 전문 가드너의 놀라운 아이디어! 좁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 봄은 새싹으로부터 시작되어 꽃으로 완성된다. 땅속에서부터 힘겹게 올라오는 작은 새싹을 보며 우리는 봄이 오는 것을 실감하고, 벚꽃, 개나리, 진달래 등의 꽃이 피어나면 완연한 봄이 왔음을 느낀다. 식물은 우리들에게 봄을 알려주는 전령사라고나 할까. 식물은 우리들 마음속에도 봄을 가져다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다. 그저 내 방 혹은 우리 집 거실에 있는 작은 화분 하나만 있으면 우리는 마음에 여유를 느낀다. 복잡한 사회생활 그리고 인간관계에 지친 우리들에게 바야흐로 봄날 같은 따뜻함과 여유를 식물이 가져다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듯이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도심의 아파트 혹은 다세대 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외국 영화에 나오는 근사한 정원을 가지는 것은 그저 ‘로망’일 뿐, 식탁 위 꽃병이나 베란다에 놓인 화분이 눈앞의 냉정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도, 정원에 대한 로망을 버릴 필요도 없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 아닌가. 밭뙈기 하나 없이도 베란다에서 파나 상추, 토마토 같은 일용할 양식을 키워 식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우리들이다. 그렇다면 정원 또한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멋지게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영국 왕립 원예 협회 인증 원예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가드너 엠마 하디는 테이블 위, 창문 틀, 베란다 등 좁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기 위한 35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책 《테이블 위 작은 정원》에서는 실내에서의 식물 재배, 용기를 이용한 실외 재배, 식용식물 재배 그리고 테이블 위나 베란다 같은 특별한 경우에 응용할 수 있는 식물 재배 등 소규모 식물 재배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초보 가드너도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 내 방 또는 우리 집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은 아마 대부분 ‘기성품’일 것이다. 우연히 동네 꽃가게를 지나다가 혹은 마음먹고 간 화훼 시장에서 콕 집어서 화분째 가지고 온 것들이라는 말이다. 한 화분에는 그저 하나의 식물이 심겼을 뿐이고, 화분 같은 식재 용기 또한 꽃가게 사장님의 취향에 따라 선택된 것들이다. 이제 ‘기성품’을 사기보다, 이 책 《테이블 위 작은 정원》을 참고하여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 보자. 가드닝의 가장 좋은 점은 인근의 꽃집에서 구입하든 온라인 주문을 하든 간에 다양한 식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작은 정원을 만들 때는 서로 다른 색의 조합, 질감과 형태의 조화, 그리고 잎이 관상 대상인 관엽식물과 꽃이 관상 대상인 관화 식물의 조합 등으로 아름다움을 창출하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 책 《테이블 위 작은 정원》에서는 정원을 어떻게 만들고 꾸며 나갈 것인지 단계별로 설명을 했으며 또한 그렇게 만든 작은 정원을 관리하고 유지해 나가는 방법도 일러두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각각의 아이디어는 실행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는 물론이고 적합한 식물까지 추천하고 있다. 이 목록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필요한 아이디어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완전 초보 가드너라면 이 목록을 그대로 지켜도 되지만 굳이 얽매일 필요는 없다.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을 사용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도 좋다. 재료와 방법부터 유명 화훼 시장 정보까지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재료와 방법’ 코너를 잘 읽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적당한 용기, 건강한 식물 그리고 적합한 배양토 선택 등을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용기는 대부분 낡은 것으로, 어느 집에나 하나쯤은 있을 법한 낡은 물통, 법랑 그릇, 낡은 양철통 같은 것들이다. 집에 없다면, 중고품 가게나 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손때가 묻은 낡은 용기들은 식물을 돋보이게 한다. 그러니 눈을 크게 뜨고 적당한 중고품을 찾아보길 바란다. 만약 가드닝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도구와 장비’ 코너를 주목해 보자. 이런 기본적인 정원 도구는 가드닝에 계속 사용되므로 가급적 구비해 두면 좋으며, 사용 후에는 잘 청소하여 건조한 곳에 보관해 두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식물의 이름 중 시중에 유통되는 유통명이 있을 경우에는 함께 표기하였으니 식물을 구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나라의 유명 화훼 시장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고, 책에 표기한 식물 이름과 학명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찾아보기’ 코너도 있으니 참고하자. 다양한 식재 용기로 독특한 인테리어 완성 《테이블 위 작은 정원》에서는 빈 통조림 캔이나 낡은 금속 서랍, 대야, 찻주전자 같은 곳에 식물을 심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한 작은 유리병에 테라리엄을 만들거나 물이끼 공(코케다마)에 식물 기르는 법도 알려준다. 냄비나 국자, 심지어 고둥 껍데기도 근사한 식재 용기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만나는 밋밋한 화분이 아니라 이러한 다양한 식재 용기에 식물을 심게 되면 잘 어울릴뿐더러 그 자체만으로도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식재 용기만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식물을 기르는 아이디어도 담고 있는데, 나무토막에 착생식물을 기르거나, 유리병에 수생식물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구니에 샐러드용 잎채소를 길러 식탁 위에 두고 바로 따먹을 수도 있다. 이 책의 번역은 실제 생태 정원을 가꾸고 있는 정계준 교수가 맡아 신뢰도를 더욱 높여 준다. 식물에 대한 다양한 책을 쓰기도 한 정계준 교수는 하루 방문자 수가 2천 여 명에 이르는 블로그 ‘왕바다리의 생태정원’(http://blog.naver.com/prothneyi) 도 운영 중인데,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경우 블로그를 통해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땅한 장소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테이블 위 작은 정원》과 함께 이제 어느 곳에라도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 보자.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니들북 / 마리 부동 (그림), 이정은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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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취미,실용
마리 부동 (그림), 이정은 (옮긴이)
수채화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물감과 붓 등의 도구부터 차근히 알려주고, 아주 기본적인 기법을 가르쳐준 뒤, 꽃 모양 그리는 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초보자도 예쁜 장미와 아네모네, 싱그러운 나뭇잎을 금방 그릴 수 있고 연습해볼 수 있는 미니 도화지 노트도 함께 들어있다.서문 1장. 기본 기법을 배워봐요 도구를 준비해요 물감을 살펴봐요 붓을 준비해요 종이를 알아봐요 나만의 색깔을 알아내요 색 혼합을 배워요 팔레트를 구성해요 건식과 습식 기법을 배워요 색 혼합과 그러데이션 배우기 대비를 만들어요 손놀림을 유연하게 해요 내 그림을 활용해요 2장. 처음 그리는 나만의 꽃잎 사랑스러운 장미 그리기 화려한 모란 그리기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그리기 풍성한 달리아 그리기 아련한 아름다움, 아네모네 그리기 매력적인 양귀비 그리기 싱그러운 나뭇잎 그리기 세부묘사와 질감 배우기 꽃 구성 배우기 3장. 꽃 그림 구성하는 법을 배워요 원형 꽃을 그려봐요 카네이션 장식 띠를 그려봐요 잎 장식 틀을 그려봐요 보라색 화환을 그려봐요 꽃다발을 그려봐요 모란과 유칼립투스 모티프를 그려봐요 양귀비 띠 장식을 그려봐요꽃피는 봄, 예쁜 꽃 수채화 한 장 그려볼까요? 쉽게 따라 그리는 예쁜 꽃 수채화 한 장 생각나는 사람에게 꽃 그림을 선물해보세요 꽃을 좋아하시나요? 사랑스러운 장미, 풍성한 달리아, 향기 가득한 꽃다발… 쉬운 기본 수채화 기법으로 마음껏 즐기며 그려보세요. 수채화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물감과 붓 등의 도구부터 차근히 알려주고, 아주 기본적인 기법을 가르쳐준 뒤, 꽃 모양 그리는 법을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초보자도 예쁜 장미와 아네모네, 싱그러운 나뭇잎을 금방 그릴 수 있어요. 연습해볼 수 있는 미니 도화지 노트도 함께 들어있답니다! 따뜻한 계절, 생각나는 사람에게 꽃 그림을 그려 선물해보세요. 직접 그림 수채화 한 장으로 마음 깊은 곳까지 따스해질 거예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기초 수채화 책 따라 그리며 연습해보고 좋아하는 꽃을 그려보세요 새로운 취미로 수채화 그리기를 해보고 싶다면, 기본적인 도구부터 알려주는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물감, 붓, 종이를 처음 장만하는 것부터 도와줍니다. 1장 ‘기본 기법을 배워봐요’에서는 어떤 물감을 선택할지, 어떤 모양의 붓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려주는 준비 단계부터 시작해, 원하는 색감을 만드는 방법과, 수채화의 기본적인 기법인 건식, 습식, 그러데이션, 대비를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기초 연습을 거치고 나면, 2장 ‘처음 그리는 나만의 꽃잎’에서 여러 가지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꽃 종류별로 한 송이씩, 그리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장미, 모란, 달리아, 아네모네, 둥근 나뭇잎, 뾰족한 나뭇잎 등의 다양한 꽃과 잎사귀를 표현해볼 수 있지요. 꽃송이 그리는 법을 터득하고 나면, 풍성한 꽃 그림 작품을 시작할 수 있는 3장 ‘꽃 그림 구성하는 법을 배워요’가 나옵니다. 둥근 꽃다발, 꽃 장식 틀, 화환, 꽃무늬 배경 등등 따라 그려보면 예쁜 작품 한 장이 완성되지요. 꽃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 항상 고마운 나의 사람, 언제나 수고하는 나 자신에게, 직접 그린 꽃 그림을 선물해보세요!
공유경제 2.0
21세기북스 / 조산구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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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조산구 (지은이)
경제적 가치 중심의 공유경제 1.0의 기본 개념과 흐름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사회적, 환경적 공유경제 2.0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다. 먼저 코로나 시대에 공유경제가 갖는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그리고 공유경제의 기본 개념과 등장 배경을 소개한 후 공유경제의 주요 분야인 모빌리티, 공간, 설비, 재능 등 대표적인 공유 플랫폼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공유경제를 둘러싼 문제와 해법을 살펴본 후 한국 공유경제의 현황과 향후 방향도 내다본다. 저자가 10년간 공유경제 분야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실질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많은 내용이 한국의 현재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고, 앞으로 우리의 공유경제가 어디로 나아갈지를 진단한다.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선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공유 비즈니스의 기회와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에 답이 있다 1장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공유경제 2.0 시대의 도래 과연 공유경제는 끝났을까? 코로나가 불러온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코로나 19가 던진 질문에 대한 답 시민 중심의 미래 경제체제 경제의 중심이 기업에서 시민으로 제곱 경제를 위한 새로운 경제 활력소 공유경제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 돈이 되는 공유경제 MZ(aMaZing)세대의 욕구에 안성맞춤 지역경제를 살린다 심화하는 도시화와 1인 가구의 급증 사회적 가치의 재인식 자본주의에서 공유사회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4차 산업혁명은 공유경제의 핵심 기반 공유경제는 자본주의의 딸이다 기존 기업들의 대응과 전략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업의 성격을 바꾸다 기존 서비스에 공유 모델을 접목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Tip 공유경제의 구성과 진화 2장 공유 플랫폼 전성시대 왜 공유 플랫폼인가? 새로운 사회 인프라, 플랫폼의 신뢰 인공지능에 의한 네이타 효과 글로벌 공유 플랫폼의 급부상과 조정 코로나19로 기로에 서다 코로나가 촉발한 공유경제의 팽창 새로운 경제의 법칙 진정으로 경제적인 경제 모델 제로의 힘·더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경제 네 가지 공유 거래 모델 기업 간, 정부기관 간 공유의 잠재력 공유 플랫폼은 어떻게 수익을 내는가? 3장 공유 비즈니스는 어디로 가고 있나 공유모빌리티 | 마이크로모빌리티의 부상 한때 글로벌 온디맨드의 맹주를 꿈꾼 우버 우버의 경쟁자들 디디추싱, 중국을 넘어 세계로 집중의 힘을 보여준 리프트의 미래 세계 모빌리티 각축장 공유모빌리티의 다크호스, 테슬라 한국의 공유모빌리티 타다에서 얻은 교훈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더욱 달아오른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유공간 | 코로나 시대 공유숙박 시장의 확대 에어비앤비 100조 원의 의미와 전망 다양한 형태의 공간공유로 진화 2020년 7월 15일 한국 공유숙박이 시작된 날 여행숙박을 넘어 생활숙박으로 대세에 들어선 공유오피스 공유설비 | 주방과 기계설비의 공유로 달라지는 것 공유주방, 주방의 클라우드 시대를 열다 테크숍, 고가의 기계설비를 누구나 사용한다 공유재능 | 아마존 같은 거대 공유재능 플랫폼이 등장할까? 코로나 이후 대폭 성장한 공유재능 플랫폼 공유금융 | 금융을 민주화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 비트코인까지 누구든 투자받을 수 있고 투자할 수 있다 렌딩클럽, 은행을 뛰어넘는다 비트코인, 우리가 은행이다 4장 공유경제의 로켓엔진,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신뢰와 효율이 기본이다 신뢰와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 이메일처럼 가치를 주고받는다 블록체인으로 달라질 공유경제 탈중앙 자율조직 공유 플랫폼은 가능한가? 블록체인 기반의 공유경제 프로젝트 현실적인 탈독점 협력주의 플랫폼 DID로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회복한다 인공지능으로 효율과 사업의 가치를 더하다 더욱 효율적인 거래와 개인화 인공지능으로 개인의 지능이 10배 증가한다면 5장 우리가 직면한 네 가지 문제 넘어야 할 스피드범퍼들 국가 전략, 문제 해결의 시작 기존 체제와의 충돌 기존 제도와 산업계와의 충돌 모두를 위한 플러스섬 경제 노동환경의 후퇴일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일까? 긱경제의 확산 긱경제에 대한 세대 간 생각의 차이 코로나로 앞당겨진 노동의 미래 Tip 직원인가, 독립 사업자인가? 독점이라는 걸림돌 독점 극복을 위한 플랫폼 협력주의 경기도의 공공 배달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 글로벌 독점 플랫폼 대응 전략 Tip 중국의 인터넷플러스 전략과 공유경제 6장 K공유경제, 공유경제 2.0을 정의하다 K방역에서 K공유경제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아나바다 공유경제 운동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여는 규제 제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규제샌드박스는 여는 규제 제도로 가는 징검다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유경제 당면한 사회적 문제의 해법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은 공유경제에 달려 있다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한국형 뉴딜은 공유경제로 완성된다 공유로 뉴딜의 가치를 더불어 누린다 나오며 부록 공유사업 아이디어 찾는 법 33시장 독점을 노리는 플랫폼 경제는 끝났다 모두를 위한 모두의 공유 혁신이 폭발한다 코로나가 앞당긴 공유 플랫폼의 진화 독점에서 나눔으로, 공유경제 2.0의 현재와 미래 ★ 아룬 순다라라잔 뉴욕대 교수, 닐 고렌플로 셰어러블 대표 강력 추천 이 책의 저자 조산구는 20세기 정보통신 글로벌 혁명의 산증인이다. 그는 미국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넷지오(Net Geo)’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다. 1차 닷컴 버블이 막바지로 치닫던 2000년 상반기였다. 당시의 동업자는 나중에 가격비교사이트인 마이사이먼을 설립한 뒤 7억 달러에 매각해 유명해진 마이클 양이다. 그리고 2021년에 이른 현재 저자는 블록체인 기반 토종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의 대표이다. 한마디로 그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기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이력을 지녔다. 게다가 10년간 공유숙박 사업을 운영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저자는 코로나 이후 앞으로 전 세계를 지배할 경제 질서로 공유경제 2.0을 지목하고 나섰다. 저자는 서문에서 <코로나 시대, 공유경제에 답이 있다>고 단언한다. 공유경제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지만, 앞으로 인류가 생존하고 지속 성장을 하는 데도,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필요한 새로운 경제체제이자 생활방식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본주의는 거대한 부를 독점한 소수만을 위해 기능한다. 다수를 위한 공평한 체제가 아니라는 것이 세계 모든 국가에서 증명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상위 10%가 국가 전체 부의 66%를 가졌다는 통계치가 나올 정도로 부의 양극화가 현재진행형이고 그에 따른 사회갈등도 커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본주의 이후 경제체제를 논의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코로나 이후 경제체제의 대안으로 공유경제를 제시한다. 하지만 그냥 공유경제가 아니라 시민 중심의 공유경제 2.0이다. 지금까지는 외형을 키워 시장 독점을 이뤄내 경쟁자를 제거한 후 이윤 극대화를 노리는 플랫폼 기업이 득세했다. 대표적으로 에어비앤비와 우버가 있다. 이런 기업들은 시스템 구성원들에게 혜택을 주기보다는 손실만을 끼친다는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은 사회의 모든 흐름을 바꿔놓았다. 저자는 코로나 이후에 경제적 이득보다는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고 시민 중심의 협력적 공유경제 2.0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 책은 경제적 가치 중심의 공유경제 1.0의 기본 개념과 흐름뿐만 아니라, 시스템 구성원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사회적, 환경적 공유경제 2.0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다. 먼저 코로나 시대에 공유경제가 갖는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그리고 공유경제의 기본 개념과 등장 배경을 소개한 후 공유경제의 주요 분야인 모빌리티, 공간, 설비, 재능 등 대표적인 공유 플랫폼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공유경제를 둘러싼 문제와 해법을 살펴본 후 한국 공유경제의 현황과 향후 방향도 내다본다. 저자가 10년간 공유경제 분야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실질적인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많은 내용이 한국의 현재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고, 앞으로 우리의 공유경제가 어디로 나아갈지를 진단한다. 거대한 변화의 길목에서 선 지금,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공유 비즈니스의 기회와 미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 공유경제의 반전이 시작됐다 더 다양해진 공유 비즈니스의 기회 코로나19가 팬데믹 상황으로 커지면서 공유경제가 끝났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왔다. 공유경제로 대표되는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커다란 타격을 받고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상황이 달라졌다. 우버는 음식배달을 하는 우버이츠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끌어올렸고, 에어비앤비는 최근 성공적으로 기업 상장을 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물론 공유승차와 같이 위축된 분야도 있지만 배달, 중고거래, 재능 분야 등은 오히려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공유경제가 코로나 시대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공유경제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된 덕분이다. 공유경제는 인터넷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폭발했다. 고도화된 IT와 네트워크 기술은 누구나 접근하고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스타트업 창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또 소유보다는 공유를 당연시하는 신인류가 모든 소비를 주도하는 세상이 온다는 시그널이다. 이제 모두를 위한 모두의 공유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책, 옷, 가방, 그림, 꽃, 카메라, 촬영장비, 차, 집, 재능, 주차공간, 가사노동, 유아용품, 식사시간, 창고, 심지어 회사의 유휴사원까지, 그저 선언적인 말이 아니라 이들 모든 항목에 대한 플랫폼 벤처기업들이 이미 창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부록에 실린 공유기업 아이디어 찾는 법 33을 보면 새로운 공유 아이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유 시스템에서 협력적 공유사회로의 전환 거대한 변화 속에 큰 기회가 숨어 있다 코로나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사람들은 될 수 있는 한 다른 이와 대면 접촉을 피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백신이 개발됐다지만 바이러스도 진화하고 있어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가 언제 그 끝을 볼 수 있을지 아무도 자신 있게 예측하지 못한다. 그사이 4차 IT 산업혁명은 10년 세월이 앞당겨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달의민족 같은 온라인 플랫폼은 외형이 커졌는데도 사회적 비난을 받고 있다. 고도의 IT 기술이 인간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방향으로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혁신을 추구한다지만 이윤 극대화에만 목적이 있을 뿐 공익에는 전혀 이바지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그런 이유로 진정한 공유기업은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저자는 참여자가 주인이 되는 조합형 공유 플랫폼이 해결책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말한다. 참여자 가치 측면에서 기존 기업형 공유 플랫폼과 조합형 공유서비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조합형 공유 모델이 우위를 갖는다. 기존의 기업형 공유 플랫폼과 경쟁하며 두 모델이 같이 성장해가겠지만 앞으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조합형 공유 모델이 힘을 발휘할 것이다. 그 변화 속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세계적 선도기업이 탄생할 수도 있다. 10년간 공유경제 분야에 몸담으며 부딪혀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공유경제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찾아온 코로나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일상생활을 멈추고 수많은 생명도 앗아갔다. 어디서나 마스크를 써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로 인해 경기 또한 얼어붙었다.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기다. 공유경제는 이전부터 주목을 받아왔지만, 앞으로 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하는 데도,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도 필요한 새로운 경제체제이자 생활방식이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성향을 반증해주는 것이 점차 줄어드는 차량구매율이다. 2010년에 21세에서 34세 사이 세대들의 자동차 구매율은 27퍼센트였는데, 이는 1998년과 2008년 사이의 38퍼센트에서 떨어진 수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세대들의 집과 차를 사고자 하는 욕구가 경제성장을 추동한 근본적 요인이었으나 밀레니얼 세대는 새로운 양태를 보인다.
베네수엘라 위기
책갈피 / 조셉 추나라, 앤디 브라운, 김준효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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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셉 추나라, 앤디 브라운, 김준효 (지은이)
베네수엘라가 우고 차베스 집권 20년 만에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야당들이 끊임없이 정권 교체를 시도하고 있고, 트럼프 정부를 비롯한 서방 정부들도 현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100만 퍼센트에 달하고 약 300만 명이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나라를 떠나 난민이 됐다. 베네수엘라 위기를 어떻게 봐야 할까? 독재 정부와 민주주의의 대립일까? 정권을 되찾기 위한 부르주아지의 쿠데타 시도일까? 왜 강대국들이 앞다퉈 베네수엘라에 개입하려 할까? 전 세계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에 희망을 줬던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좌파 정부들이 왜 차례로 위기에 빠졌을까? "철 지난 사회주의" 정책을 폈기 때문일까?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진정한 대안은 무엇일까? 20여 년에 걸친 베네수엘라 '21세기 사회주의' 실험의 흥망성쇠를 분석해 현 위기의 본질을 규명하는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글을 엮은 책이다. 지은이들은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 현지 활동가들의 진정한 목소리와 기층의 고민을 담으려 노력했다. 오늘날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 상황을 이해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엮은이의 말 1장 베네수엘라 위기의 원인과 대안 _ 김준효 2장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그리고 21세기의 혁명 _ 조셉 추나라 3장 차베스 이후 베네수엘라는 어디로? _ 앤디 브라운 후주 참고 문헌 베네수엘라 야당들의 정권 교체 시도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베네수엘라 정국은 격랑에 휩싸여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베네수엘라의 부르주아 야당들을 지지하며 제국주의적 개입에 나섰다.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에 가한 "최대한의 압박"에는 경제제재부터 군사개입까지 "모든 선택지가 열려" 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를 비롯한 친서방 정부/언론은 트럼프 정부에 장단을 맞췄다. 베네수엘라가 '사회주의의 실패' 사례라고 비난하는 이들은 모두 베네수엘라의 자결권은 안중에도 없다. 베네수엘라는 우고 차베스 집권 이후 20년 만에 커다란 위기에 빠져 있다. 그리고 평범한 베네수엘라인들이 그 대가를 혹심하게 치르고 있다. 2018년까지 약 300만 명이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나라를 떠났고, 남은 사람들은 사실상 배급에 의존해 연명한다. 위기가 어찌나 심각한지, 1년 만에 국민 평균 체중이 11킬로그램 줄었다고까지 하는 실정이다. 베네수엘라가 왜 이렇게까지 위기에 빠졌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총체적 분석이 절실한 시점이다. 그래서 "오늘날 베네수엘라 위기의 원인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부재(혹은 부족)"임을 논증하는 글을 세 편 엮어 소개한다. 먼저 엮은이인 김준효가 2019년 한 공개토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글로 정리해 실어, 최근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어서 2장에는, 우고 차베스의 '볼리바르식 혁명' 과정이 한창이던 2006년 당시 상황을 분석하고 가능성과 한계를 짚은 조셉 추나라의 글을 실었다. 마지막으로는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본격적으로 심화하던 2017년에 위기의 원인과 대안의 가능성을 제시한 앤디 브라운의 글을 번역해 실었다. 지은이들은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 현지 활동가들의 진정한 목소리와 기층의 고민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상황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관점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정권 교체 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정권 교체 운동을 주도하는 것은 베네수엘라 사기업, 금융권, 언론사 사주 등 자본가들과 백인 상층 중간계급이다. 이들은 매우 강경한 자유 시장주의자들로, 마두로와 그 전임 대통령인 우고 차베스가 집권한 20년 동안 줄곧 정권 교체를 노려 왔다.2002년에는 지금 정권 교체 운동을 주도하는 국민의지당(VP)의 뿌리가 되는 정당들과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들은 당시 대통령 차베스를 대통령궁에서 납치했다. 노동자 대중 수십만 명이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지 않았다면 차베스는 외딴 섬에서 유명을 달리했을 것이다.2002년 말 베네수엘라 자본가들은 베네수엘라 전국의 생산 시설과 창고를 폐쇄하고 사보타주를 하는 등 경제권력을 이용한 '사장 파업'을 감행했다. 그러나 석유산업 등에서 노동자들이 생산을 직접 기획·조직하고 물자를 분배해 자본가들의 시도를 좌절시켰다.그 후로도 베네수엘라 야당들은 차베스가 사망하는 2013년까지 계속 정권 교체를 시도했다. 차베스 사후에는 더 자주, 더 강력한 공격을 감행했다. 이들은 거리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암살 시도와 테러를 벌이고, 수시로 사회 기반 시설을 파괴했다.이들은 굉장히 인종차별적이기도 하다. 이들은 쿠데타를 반대하는 베네수엘라 빈민을 '이빨 없는 사람들'이라고 부르는데, 가난한 유색인에 대한 지독한 경멸을 담은 표현이다.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자유 운운에 일말의 환상도 품지 말아야 한다.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야당들이 벌이는 일은 민주주의 없는 국가권력 탈취, 즉 쿠데타다. 강대국들은 왜 베네수엘라에 개입할까?미국은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 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과이도가 대통령을 자처한 지 몇 분 만에 과이도 지지를 선언했고, … 미국 국무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마두로와 과이도 중 "모든 국가가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을러댔다. 미국은 변화한 라틴아메리카 상황에서 대륙 전체에 대한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온전히 회복하려는 제국주의적 시도를 하고 있다.2019년 1월 28일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기업 PDVSA의 미국 자회사 '시트고'가 수익을 송금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제 미국은 베네수엘라와 거래하는 국외 금융기관, 특히 러시아 은행들에 대한 2차 제재도 언급하고 있다. 제재는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봉쇄하고 기아 상태로 내몰아 마두로 정부 몰락을 촉진하려는 시도다. 지금도 제재 때문에 식량 수입에 차질이 크게 빚어져, 베네수엘라인들은 정부 배급에 의존해 연명하는 실정이다. … 트럼프 정부는 군사개입까지 암시하고 있다. …미국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것도 위선이다. 애초부터 그 '인도적' 지원은 베네수엘라 야당들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단으로 기획됐다. …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인들을 진정으로 '인도적' 목적에서 걱정했다면, 경제제재를 모두 해제하면 됐을 일이다.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압박하는 데에는 이데올로기적 이유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실패를 '사회주의'의 실패로 몰아, 버니 샌더스의 '민주사회주의' 열풍으로 대표되는 좌파 정치 부상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즉, 자본주의 지배 이외에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대중의 이상을 꺾고, 운동의 기억을 지우려는 것이다. …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외교부 성명을 두 차례나 발표해 과이도를 지지한 것도 나름의 이해관계 계산의 발로였다. 문재인 정부는 라틴아메리카에서 트럼프 정부의 제국주의적 개입을 지지하는 대신 한반도에서 실익을 얻겠다는 구상인 듯하다. 그러나 그런 행보가 (부도덕한 것은 차치하고라도) 아무런 이득도 거두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노무현 정부 시절에 입증된 바 있다. 노무현 정부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거들며 2004년에 자이툰 부대를 파병했지만, 그 뒤 한반도 정세는 미국의 대북 압박으로 더 악화됐다. 오히려 미국이 이라크에서 패배한 것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됐다(한국 국내 상황으로도 이라크 파병은 노무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됐다). 베네수엘라 기층 활동가들의 목소리 "우리는 1990년대의 신자유주의화/민영화로 회귀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 기층 민중의 상황이 당시와 다르기 때문이다. 이들은 당시보다 더 잘 조직돼 있고, 자부심이 더 높으며, 자신들을 짓누르는 경제체제에 관해 더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권력자들에 맞서 싸울 역량이 더 커졌다. 그간의 집단적 경험들이 헛되지 않았다. 이들은 그 경험 덕에 새로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지식과 교훈을 얻었다. 이는 새로운 우파에 맞서 꼭 필요한 저항을 건설할 때 중요한 구실을 할것이다.""우리는 고전적 반혁명 도식을 보고 있다. 정부를 압박해 반민중적 정책을 시행하고 그 때문에 사회적 기반을 잃도록 하기, '볼리바르식 혁명'에 대한 민중의 피로감을 가중시키기 등. 그 결과는 민중이 정부 축출을 (폭력적 방식이든 온건한 방식이든 상관없이) 더 순순히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집권은 '볼리바르식 혁명'의 목표가 아닙니다. '볼리바르식 혁명'은 대통령직 이상입니다. 그래서 우파가 혁명을 꺾을 수 없었던 것이고 오늘날에도 혁명이 거리에서 숨 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저항하고, 국가의 구조 자체를 변혁할 진정한 혁명적 대안을 건설해야 합니다. … 부패와 관료주의에 찌든 정부와 국가기관을 정화하기도 해야 합니다. 군부의 권력을 빼앗아 와야 합니다. 금융 마피아가 너무 많습니다. 통화에 대한 통제권을 그들의 손에서 없애고 은행과 외환시장을 국유화해야 합니다. 우파는 절대 대안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마두로 정부에 비판적이어야 하고 통치력을 갖춘 진정한 대안을 건설해야 합니다."
용BEER천가
한빛비즈 / 몰트다운 (지은이), 블리자두 (그림)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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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다운 (지은이), 블리자두 (그림)
맥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 만화다. 맥주의 맛과 종류, 브랜드의 역사까지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나눌 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 ‘맥주덕후’를 자처하는 작가가 오랫동안 갈고 닦은 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읽는 재미! 밀도 높은 드립과 패러디가 쉴 새 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에일과 라거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고 맥주의 미묘한 향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용BEER천가》의 글을 담당한 ‘몰트다운’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맥주에 관해서는 정말 진심인 작가다. 맥주에 관한 국제자격증 취득, 직접 홉을 길러 수제 맥주를 만들고 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끊임없이 공부한다. 맛깔나는 작화로 재미를 200% 상승시킨 그림작가 또한 보통의 회사원. 두 작가가 맥주 하나로 의기투합해 만든 첫 웹툰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도다. ‘최소한의 상식 만화’로 시작했지만, 맥주산업 종사자는 물론 양조를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권할 수 있는 맥주 교양서다.1화 순수해요, 맥주 2화 에일과 라거 3화 맥주 만드는 법(1) 4화 맥주 만드는 법(2) 5화 맥주의 맛(1) : 맛의 표현 6화 맥주의 맛(2) : 페어링과 맥주잔 7화 생맥주와 파스퇴르 8화 배를 탄 맥주 IPA(1) 9화 배를 탄 맥주 IPA(2) 10화 좋은 냄새, 나쁜 냄새, 이상한 냄새 11화 묵혀 먹는 맥주(1) : 수도원 맥주 12화 묵혀 먹는 맥주(2) : 임페리얼 스타우트 13화 묵혀 먹는 맥주(3) : 신 맥주 14화 금주법과 무알콜 맥주 15화 벨기에와 맥주 : 윗비어 호가든 16화 영국과 맥주 홍수 17화 필스너와 페일 라거 18화 독일 맥주(1) : 독일의 라거 19화 독일 맥주(2) : 독일의 에일 20화 칼스버그와 과학 21화 스타우트의 왕, 기네스 22화 맥주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에필로그 사진으로 보는 맥주의 현장 참고문헌맥주덕후가 쓰고 그린 유쾌발랄 ‘맥주 상식 만화’ “B급 감성이 물씬 풍기는 알쓸맥잡!” 맥주의 맛과 종류에서 양조 기술까지, 맥주를 위한 절대 교양 넘치는 드립과 패러디로 읽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빛비즈 교양툰 27호. 《용BEER천가》는 맥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 만화다. 맥주의 맛과 종류, 브랜드의 역사까지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나눌 만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 ‘맥주덕후’를 자처하는 작가가 오랫동안 갈고 닦은 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읽는 재미! 밀도 높은 드립과 패러디가 쉴 새 없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에일과 라거의 차이’를 이해하게 되고 맥주의 미묘한 향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가벼운 맥주 이야기를 원하는 독자와 양조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모두 유용한 책! ‘맥주’ 그 자체에 집중한 궁극의 교양서를 만나 보시라. 맥주인을 위한, 맥주인에 의한 맥주 이야기 단단한 지식과 깨알 재미를 보장합니다 맥주잔을 들고 나눌 때 더 좋은 그런 이야깃거리가 있다. 이를테면 맥주의 색과 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내가 마시는 맥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잔은? 파스퇴르가 원래 우유가 아니라 맥주로 연구를 시작한 사연은? 《용BEER천가》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 몰라도 괜찮지만,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를 발휘하는 맥주 상식! 《용BEER천가》는 특히 ‘배꼽 잡는 드립’과 ‘적절한 비유컷’이 일품인 작품이다. 드립과 패러디 도수가 90% 이상! 교양 웹툰 플랫폼의 사전 연재에서 반응이 뜨거웠던 이유다. 지식은 모르겠고 그냥 웃겨서 읽었는데, 완독 후에 나도 모르게 맥주력이 상승해 있었다는 감상평이 넘친다. ‘국내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맥주 교양만화 맥덕의 지식이 패러디 고수를 만났을 때 《용BEER천가》의 글을 담당한 ‘몰트다운’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맥주에 관해서는 정말 진심인 작가다. 맥주에 관한 국제자격증 취득, 직접 홉을 길러 수제 맥주를 만들고 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끊임없이 공부한다. 맥주 덕후를 뛰어넘는 지식이 이런 데서 나온다. 맥주를 볼 때 가볍게 가질 법한 모든 호기심과 의아함을 이미 알아챈 듯 구석구석 살펴주는 눈썰미가 대단하다. 맛깔나는 작화로 재미를 200% 상승시킨 그림작가 또한 보통의 회사원. 두 작가가 맥주 하나로 의기투합해 만든 첫 웹툰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도다. ‘최소한의 상식 만화’로 시작했지만, 맥주산업 종사자는 물론 양조를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권할 수 있는 맥주 교양서. 작가들은 말한다. “맥주 상식은 잊어도 됩니다. 패러디를 즐기며 그냥 웃어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독자들은 말한다. “이렇게 풍미와 감성이 가득한 인문학 콘텐츠는 처음입니다. 소장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 사전 연재를 완주한 독자들의 찬사! “미친 드립! 웃겨서 숨을 쉴 수 없다!” “웃다가 에일과 라거를 이해해버렷!” “이 작가님들 도대체 대충하는 게 없습니다!” “맥덕의 깊이가 느껴진다! 맥주력이 상승한다!” “맥주를 가지고 미려한 솜씨를 자랑하는 장인을 보는 듯합니다.”
물들어가는 인생 꽃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박미향 (지은이)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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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박미향 (지은이)
저녁 식탁에서 지구를 생각하다
사람in / 제시카 판조 (지은이), 김희주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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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제시카 판조 (지은이), 김희주 (옮긴이)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하나, 지금처럼 먹는다면 인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가? 둘, 지구는 이 푸드시스템을 지탱할 수 있는가? 셋, 왜 한쪽에서는 많이 먹어 질병에 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양실조에 시달리는가? 오늘 우리의 저녁 식탁에 오를 소고기 한 접시, 바나나 한 송이가 국제 푸드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지구연구소,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유엔식량농업기구,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아프리카·아시아 식량불안 지역 영양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식량문제를 연구해온 제시카 판조 교수가 개인 경험과 수많은 연구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전 지구적 시스템에 내재된 문제점을 보여준다. 인류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를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적인 먹을거리를 둘러싸고 움직이는 전 세계의 거대한 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머리말 들어가는 글: 바나나를 못 먹게 될 것이다 음식과 건강, 공평성, 환경의 관계 식단을 바꾸면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1장.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인가, 우리가 그저 삼키는 것이 우리인가? 식단의 영향 [가공식품은 몸에 나쁜가?] 식량안보 변화하는 식단 영양부족과 부적절한 식단 유년기 영양부족 비만 비만과 영양부족의 이중부담 미량영양소 결핍 사회적 규범과 문화적 전통 2장. 캄보디아에서 카레를 요리하면 텍사스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할까? 쌍방향 관계 농업의 산업화 변화하는 농업경관과 변화하는 식단 지구온난화 [세계 푸드시스템을 위협하는 충격] 농업 다양성 감소 물 부족 수산업과 기후변화 농작물에 기술 도입 수확 후 저장과 가공 유통과 마케팅, 판매 3장. 마구잡이로 먹을 권리가 있나? 식단 비용의 불공평 식품환경의 불평등 육류 생산과 소비의 불평등 [육류를 포함한 식단을 꾸밀 때 유념할 점] 여성 불평등 4장. 더 나은 정책이 더 나은 식품을 만들까? 농업체계의 다양성 향상 영양을 생각하는 농사 식량안보와 영양을 위한 공급사슬 재정비 식품환경 선택설계 건강에 나쁜 식품의 광고와 마케팅 제한 이트-랜싯 보고서의 권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 선택을 위해 재정정책 강화 의사결정자에게 전달할 증거와 데이터 보강 [식량체계계기판: 새로운 정보도구] 영양과 푸드시스템을 개선할 자금조달 희생에 대한 고려 5장. 꿀벌 한 마리가 벌집을 살릴 수 있을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향해 지속가능성과 건강의 균형 맞추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식단 선택하기 식품행동과 식품의식 고취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식품문맹을 줄이고 요리경험 쌓기 변화를 향한 결집 변화를 이끄는 지원 그래서, 식단을 바꾸면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주석지금 인류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할 때에 이르렀다 “이 지구가 현재의 푸드시스템을 언제까지 지탱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현재 우리 삶을 둘러싼 푸드시스템은 전 지구의 80억 인구를 먹여 살리고 있는 기적이라고 말한다. 그와 동시에 한쪽에서는 여전히 많은 어린이가 영양실조에 허덕이고 한쪽에서는 비만 환자가 늘어나는 불완전한 시스템이다. 겨우 12종의 곡물과 5종의 동물이 식탁 위를 점령한 불균형한 시스템이기도 하다. 전체 온실가스의 10~24퍼센트가 푸드시스템에서 배출되는 등 환경파괴에 일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지금 인류는 유례없이 풍부하고 좋은 음식을 즐기고 있지만, 현재 먹고 있는 음식으로 인해 우리는 병들고, 환경은 파괴되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하고,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위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지역사회와 국가, 국제사회에서 실천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먼저 푸드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인 접근 방안을 제시한다. 농업체계를 다양화하면 취약한 계층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고, 생산지에서 식탁까지의 유통단계를 줄이고 로컬푸드를 지원하는 정책을 실시하면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구에 모두 이득이 된다.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환경을 설계하거나, 어린이나 취약계층을 파고드는 정크푸드 마케팅을 제한함으로써 비만 발생률을 줄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꿀벌 한 마리가 과연 벌집을 살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다”고 답한다. 우리가 식탁에 올리는 것과 지지하는 정책을 통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고소득 국가에서 소고기 소비를 줄인다면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동시에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영양이 부족한 저소득 국가에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할 수 있게 된다면 공정성에 한발 나아가는 것이 된다.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단을 꾸리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과 타인의 건강, 그리고 지구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식품라벨을 확인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는 식품을 신중하게 택하고, 지속가능한 포장을 한 식품과 못난이 식품을 구매하는 등 건강과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 우리의 모든 행동이 의미가 있다. 한 끼의 식탁을 꾸밀 때마다 가족의 건강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누구든지 자신과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이 지구를 위해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기회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세계 어느 곳도 영양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모든 나라가 기후변화와 식량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러나 한편 변화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로부터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덮을 때쯤에는 독자들도 미래의 푸드시스템을 보다 건강하고 공평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기꺼이 동참하고픈 마음이 생길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단순히 생명유지를 위한 영양 공급원만이 아니다. 음식은 개인과 전체 인구의 영양 및 건강, 지구의 천연자원과 기후변화, 그리고 사회의 구조적 공평성과 사회정의 문제에도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식량이 우리를 세상과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미처 깨닫지 못하지만, 지금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으며 미래에 어떤 세상에 살게 될지 결정하는 것도 식량이다._들어가는 글: 바나나를 못 먹게 될 것이다 향후 몇 년 안에 우리의 푸드시스템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푸드시스템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세계 인구에 더 건강한 식품을 공급해 영양실조를 예방하고 모든 사람이 건강한 식단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세계 모든 나라가 저마다 복합적인 영양실조의 부담을 지는 푸드시스템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지구의 건강을 ‘되살리는’ 일은 대단히 어려워질 것이다._1장.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인가, 우리가 그저 삼키는 것이 우리인가?
[뉴그레이] NIV 영한스터디성경 개역개정 한영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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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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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엮은이)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본문. 핵심 영단어 및 숙어 풀이. 영어-한글 대조가 용이한 절 대 절 편집. ‘소프트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구약전서 신약전서 한영새찬송가사전이 필요 없는 영한 해설 성경 시대에 맞는 영어로 개정된 NIV 본문(2011년 개정판) 핵심 영단어 및 숙어 풀이 영어-한글 대조가 용이한 절 대 절 편집 ‘소프트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러움 대상별 : 일반성도용, 중고생용 용도별 : 스터디용
부동산 핫플레이스
한국경제신문i / 최헌욱 (지은이)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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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
소설,일반
최헌욱 (지은이)
투자 유망 물건을 쉽고 빠르게 알아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뿐 아니라 토지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법률과 계획, 그리고 관련 Data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현장에서 습득한 경험에 더해 객관적으로 핫플레이스를 선별할 수 있는 각종 Data를 함께 제시하면서 일반인들도 투자할 거리를 만들어주고, 이러한 유경험자들의 통찰력이 기반이 되는 공생 투자(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Big Data와 법률 변화를 활용해 투자 유망 지역과 물건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마당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는 큰 흐름을 설명한다. 주변의 누군가가 좋은 물건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최근의 트랜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 유망한 물건에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둘째 마당은 Big Data 시대의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세 번째 마당에서는 부동산 투자 관점의 핫플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종합부동산평가지수(HP : Hot Place Quotien)와 HP 등급(Hot-Place등급: 개발압력 등급)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넷째 마당에서는 투자 물건의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과 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Prologue 첫째 마당 부동산 투자로 만난 새로운 세상 01 지금까지의 부동산 투자 방식 1) 부자들의 자산 증식 방법 2) 구석기 시대의 부동산 투자 3) 알파고 시대의 부동산 투자 02 인구 증가와 도시확장, 성장 시대의 부동산 투자 1) 베이비붐 세대의 등장 2) 대규모 개발 사업 전성 시대 3) 수요가 넘쳐나던 시대 03 수요 감소, 저성장·성숙 시대의 부동산 투자 1)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전망 2) 수요 감소, 저성장·성숙 시대의 부동산 투자 3) 신도시개발에서 구도시 정비로의 전환 4) 도시재생의 시대, 더 이상의 뉴타운은 없다 5) 새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 6) 도시재생 정책 시대의 투자 대상지 둘째 마당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동산 투자 01 I T강국 대한민국 1) I T강국 대한민국과 정부 3.0 2) 지역분석의 핵심도구, 데이터 02 Big Data와 4차 산업혁명 1)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 2) 4차 산업혁명시대의 쌀(rice), 데이터 03 Big Data시대의 투자 대상지 1) 인구가 많이 모이는 지역 2) 산업이 많이 모이는 지역 3) 행정적 지원이 많은 지역 04 부동산 투자 차원의 핫플레이스 1) 일반적인 개념의 핫플레이스 2) 부동산 투자 차원의 핫플레이스 셋째 마당 천기누설, Big Data가 알려주는 Hot-Place(2018~2020년 투자 유망 지역) 01 법률이 알려주는 투자 유망 지역 1)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 2)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이야기 3)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토지 찾기 4) 민간공원특례 사업 대상지 5)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는 농지들 6) 완화되는 민간임대주택 정책 7) 국공유지 활용하기 8)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02 토지이용규제 완화 지역 1) 토지이용규제 변화는 즉각 알 수 있다 2) 토지이용구제 변화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3 대규모 개발 사업과 기반 시설이 설치되는 지역 1) 신설 철도 노선 정보 2) 신설 예정 도로 계획 정보 3) 개발 사업 정보의 의미와 구득 방법 4) 사업 진행 상황을 알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정보 시스템 04 도시계획시설 사업이 시행되는 지역 1) 도시계획시설이란 2) 보상과 편입 05 개발행위허가가 증가하는 지역 1) 개발행위허가? 2) 개발행위허가 데이터의 의미와 구득 방법 06 건축허가가 증가하는 지역 1) 건축허가? 2) 건축허가 데이터의 의미와 구득 방법 3) 건축허가 증가율이 높은 지역 분석 결과 07 영업허가가 증가하는 지역 1) 영업허가? 2) 영업허가 데이터의 의미와 구득 방법 08 실거래량과 실거래가격이 증가하는 지역 1) 부동산 실거래가 데이터의 의미와 구득 방법 2) 부동산 실거래가격과 거래면적 상승지역 분석 결과 09 2018~2020년 투자 유망 지역 1) 종합부동산 투자지수(HP) 2) HP(개발압력)등급과 Heat Map 넷째 마당 핫플레이스 타운을 꿈꾸다 01 왜 투자하십니까? 1) 포도원(Vine Yard) 이야기 2) 살아가는 목적, 인생의 의미와 끝이 더 아름다운 인생 02 공공이 할 일과 할 수 없는 일 1) 정부와 지자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 2) 민간 기업의 한계 03 공생 투자를 제안하다 1) 도시계획을 전공하다 2) 알토란을 만들다 3) 공생 투자(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제안하다 부록 www.hotplace25.com 이용안내 01 서비스의 특징 02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 Big Data 분석을 통한 투자 유망지역 분석 보고서 부동산에 투자한 일반인 중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왜일까? 바로 주먹구구식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특히 토지는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오르는 게 아닌 오를 수밖에 없는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그걸 빨리 알아내는 게 핵심이다. 또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토지공법과 부동산 금융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 하지만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도 깊게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투자 유망 물건을 쉽고 빠르게 알아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뿐 아니라 토지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법률과 계획, 그리고 관련 Data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현장에서 습득한 경험에 더해 객관적으로 핫플레이스를 선별할 수 있는 각종 Data를 함께 제시하면서 일반인들도 투자할 거리를 만들어주고, 이러한 유경험자들의 통찰력이 기반이 되는 공생 투자(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본인의 꿈이 실현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법률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투자’ 이 책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Big Data와 법률 변화를 활용해 투자 유망 지역과 물건을 발굴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첫 번째 마당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는 큰 흐름을 설명한다.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 변화를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반 발짝 앞선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변의 누군가가 좋은 물건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최근의 트랜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 유망한 물건에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둘째 마당은 Big Data 시대의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정보통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정부 3.0 정책으로 인해 대부분의 Raw Data(원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의미 있는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함으로써 투자 유망 지역과 물건을 어렵지 않게 발굴할 수 있다. 부동산 관련 Big Data를 활용해 인구와 산업이 많이 모이는 지역과 행정적 지원이 많은 지역을 탐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 번째 마당에서는 부동산 투자 관점의 핫플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종합부동산평가지수(HP : Hot Place Quotien)와 HP 등급(Hot-Place등급: 개발압력 등급)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토지이용규제가 완화되는 지역과 부동산 실거래가 증가율이 높은 지역 등의 정보가 세부적으로 제시되며 과학적 분석 결과인 HP지수와 HP등급이 높은 지역의 물건 정보가 제공되므로 투자 유망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넷째 마당에서는 투자 물건의 가치를 제고하는 방안과 핫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의 독자들이 공생 투자를 함께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핫플레이스에 투자해서 적지 않은 수익을 확보한 후, 저렴한 주거공간과 산업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부동산에 투자한다기보다는 사람에 투자한다는 의미가 크다. 부동산은 적지 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대상이다. 물건 자체나 권원이 소멸하지 않으며 허튼 물건만 아니라면 언젠가는 제값을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부동산은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투자 활동을 통해 돈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탐욕적 투자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Goal)이자 목표(Target)로 설정하는 것은 어떨까? 자산 규모에 따라 부동산 보유 비중이 높았고, 총자산 규모가 클수록 부동산 자산 비중이 증가했다고 한다. 부동산 중에서도 거주목적 주택의 비중은 확연히 줄고, 투자 목적 상업용 부동산 비중이 증가하는 분포를 보였다고 한다.
자애
불방일 / 비구 일창 담마간다 (지은이), 우 소다나Sodhana 사야도 (감수)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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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일
소설,일반
비구 일창 담마간다 (지은이), 우 소다나Sodhana 사야도 (감수)
상처주는 엄마
푸른육아 / 수잔 포워드 외 글, 김보경 옮김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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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
육아법
수잔 포워드 외 글, 김보경 옮김
어릴 때의 상처를 극복하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심리 치유서이다. 저자 수잔 포워드의 신작으로, 엄마와 딸의 관계와 상처를 내밀하게 되짚어봄으로써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상처를 주고받기 쉬운 관계인 엄마와 딸 사이! 엄마와 딸은 한없이 좋고 친밀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엄마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여성들의 상처와 부모 자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이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상담실을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상처 주는 엄마와 그 상처를 온전히 받아 삶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살아가는 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상처 주는 엄마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을 세심하고 따뜻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치유 방법을 통해 딸이 엄마를 보는 시각에 깊은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자존감과 자긍심,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을 되찾게 한다.추천의 글_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엄마 성장 육아서’ 프롤로그_실타래처럼 꼬인 엄마와 아이 사이에 빛이 되어주는 책 1부 상처 주는 엄마, 상처 받는 아이 PART1 엄마는 정말 나를 사랑한 걸까? ‘엄마’라는 환상이 만들어내는 ‘상처 주는 엄마’ 상처 주는 엄마의 다섯 가지 유형 PART2 지독한 자기애에 빠진 엄마 지독하게 자신만을 사랑하는 엄마 엄마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엄마의 지독한 자기 사랑이 ‘분노’를 키운다 자기애에 빠진 엄마의 생애 최고의 경쟁자는 ‘딸’ PART3 지나치게 집착하는 엄마 딸의 인생이 곧 내 인생이라며 ‘집착하는 엄마’ 엄마의 잘못된 사랑, 딸의 결혼생활까지 망친다 집착하는 엄마에게 ‘거절’이란 사랑의 부재를 의미한다 PART4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엄마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라는 말의 함정 통제하는 엄마의 강력한 무기! 비판과 비난, 괴롭힘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를 향한 ‘통제’의 강도도 세진다 PART5 보살펴줄 엄마가 필요한 엄마 엄마는 아이, 아이는 엄마인 이상한 관계 엄마를 돌보는 딸의 아이러니한 운명 엄마의 의존, 딸의 일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PART6 아이를 방치하거나 폭력적인 엄마 아이의 가슴에 멍을 만드는 ‘냉담한 엄마’ 학대 받으며 자란 아이는 내면에 불안의 뿌리가 깊다 엄마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폐쇄적 아이로 자란다 학대당한 아이는 분노의 화신이 된다 학대 받은 딸, 평생 우울증과 친구가 된다 2부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하기 PART1 마음속에 숨어 있는 거짓 메시지 들여다보기 엄마의 부정적 메시지, 건강하지 못한 자아를 만든다 상처 받은 딸의 지상 최대 과제,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것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육아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감정 치유서! 딸이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다면 그 힘든 이유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찾고 치유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구체적이며 실용적인 심리 치유서이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 ‘엄마 성장 육아서’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육아서를 읽고 좋은 육아 강연을 찾아 듣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먼저 아이를 키워낸 엄마들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여 아이를 잘 키우는 일에 열심이다. 그런데 아이를 잘 키우기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말과 행동을 하기 일쑤고, 아이와의 관계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내지 못하며, 육아가 힘들다고만 느껴진다면 엄마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어릴 적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육아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감정 치유서인 《상처 주는 엄마》는 어릴 때의 상처를 극복하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심리 치유서이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자,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독이 되는 부모가 되지 마라》의 저자 수잔 포워드의 신작으로, 엄마와 딸의 관계와 상처를 내밀하게 되짚어봄으로써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사회적으로 ‘엄마’라는 존재는 ‘사랑’이나 ‘보호’, ‘헌신’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러한 근거 없는 믿음이 상처 주는 엄마의 훌륭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 또는 사회가 이렇게 믿고 있으므로 아이에게 상처 주는 엄마의 행동은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채 아주 흔하게 일어나고는 한다. 엄마는 아이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딸은 성장하면서 불안, 우울, 대인관계의 문제, 자신감 결여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평생 친구처럼 가까이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상처를 주고받기 쉬운 관계인 엄마와 딸 사이! 엄마와 딸은 한없이 좋고 친밀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엄마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여성들의 상처와 부모 자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이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상담실을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상처 주는 엄마와 그 상처를 온전히 받아 삶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살아가는 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상처 주는 엄마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을 세심하고 따뜻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치유 방법을 통해 딸이 엄마를 보는 시각에 깊은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자존감과 자긍심,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을 되찾게 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책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다섯 가지 유형의 엄마가 소개된다. 2부에서는 상처 주는 엄마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과정과 전략을 소개한다. ‘1부 상처 주는 엄마, 상처 받는 아이’는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엄마는 정말 나를 사랑한 걸까?]에서는 자신의 엄마가 상처 주는 엄마인지 알아보고, 상처 받은 딸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장이다. 엄마가 아닌,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거짓된 믿음을 평생 동안 안고 살아 왔으므로, 그로 인한 상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PART 2 지독한 자기애에 빠진 엄마]는 항상 관심의 중심에 서야 하므로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아이에게로 옮겨진다고 느끼면 언
굶주린 마흔의 생존 독서
느린서재 / 변한다 (지은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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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서재
소설,일반
변한다 (지은이)
밥은 굶더라도 책을 읽어야 하루가 마무리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영 불안하고 하루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던 이유는 긴 통근 시간 때문이었지만 이제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마음이 괴롭다고 한다. 하루에 평균 1.5권, 그녀가 읽는 책은 고전에서 문학부터 철학, 자기계발, 경제·경영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렇게 그녀는 다양한 책들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중이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그렇게 근 2년 동안 읽어나간 총 800권의 책과 그 책들 속에서 찾은 지혜, 그동안의 독서 일기를 모으고 갈무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프롤로그 1부 숨 쉬듯 독서 천 권이면 알게 될까? 벽돌책 포비아 독서하기 좋은 때 카르페 디엠, 심장 쫄깃한 독서 窓, 독서의 효용 희망을 위한 실험, 독서 읽기와 쓰기 사이 괜찮아, 네가 좋다면 그러든지 말든지 쩡한 책이 필요하다 책에도 없는 이야기 비움의 독서 휘게를 찾아가는 여정 속 독서 본전 따윈 잊고서 모험적 독서가 필요할 때 어떤 모자가 당신의 독서를 이끄는가 함부로 마세요 침묵 속 30센티미터 거리 기억과 망각의 균형점 찾기 언젠가는 ‘겸양지덕’의 독서 무계획 독서 어때? 팀플 독서 음식처럼 취향도, 추억도 환대 소로까진 아니더라도 사부작사부작 범독일류 필요를 부르는 독서도 필요해 불편함을 딛고 뉴타입 독서로 사정없이 흔들다 도파민 발생 독서 현혹되지 않는 독서 24시간이 모자란 독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NO’ 외치기 2부 달라지기 위해 독서 장인정신에 압도된 월요일 32.6도, 어느 여름 초입, 생태적 삶에 보탠 하루 그저 그런 삶은 없듯이 삼라만상 모래성 같은 흐린 날 더 유연함을 사랑하는 꼰대 탈출을 권하는 독서 1밀리미터라도 달라지고 싶다면 알바몬의 독서 이것조차 고마워 덜 영향 받은, 더 독립적인 why it? 비는 내리고, 도는 닦고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다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별게 아니라고? 명분 쌓고 하이킥 깊고 푸른 밤을 기다리며 멈추라, 일렁이는 마음 책, 셰르파와 함께 여행을 내게 겨눈 총구 그리고 몸부림 같은 독서 주문을 외워봐 매일이 절정일 수는 없지만 불타는 주말에 앞서 3부 겸허해지기 위해 독서 켰다 껐다 하는 스위치처럼 헐렁하게 느슨하게 명분, 염치 있기 없기 사회적 뇌, 렛츠 겟 잇 거저 되는 것도, 대단한 것도 없는 어찌 저찌 해서 살아지는 것처럼 퇴적이 아닌 축적으로 쉿 하고 살며시 건네 보는 책 대체불가란 없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탈진 끝에 깨달음 나라도, 너라도 등불, 출가, 큰 그릇 나부터 심심한 사과 별 생각 없이 본 별별 생각 읽는 자로서 소명 다하기 인내로 읽어내려 가듯이 산만한 대로 단호한 대로 ‘그냥’은 없는 독서 각자도생이든 구명도생이든 다 괜찮아, 살아 있으면 에필로그 / 이 책을 읽는 오늘, 당신은 어떤 그릇으로 일상을 품었나요?밥은 굶더라도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어 나갔다 밥은 굶더라도 책을 읽어야 하루가 마무리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영 불안하고 하루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던 이유는 긴 통근 시간 때문이었지만 이제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마음이 괴롭다고 한다. 하루에 평균 1.5권, 그녀가 읽는 책은 고전에서 문학부터 철학, 자기계발, 경제·경영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렇게 그녀는 다양한 책들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중이다. 읽고 쓰고 생각하고···. 그렇게 근 2년 동안 읽어나간 총 800권의 책과 그 책들 속에서 찾은 지혜, 그동안의 독서 일기를 모으고 갈무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책 속에서 가장 편안한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리고 하루하루 달라졌다 쇼츠의 전성시대, 문자보다 영상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저자는 묵묵히 책을 읽어 나갔다. 그렇게 많은 책을 읽고 기억이 나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책 읽는다고 인생이 혁혁하게 달라지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 그럴 때 대답은 하나였다. 제대로 살기 위해서, 읽는다고 답했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회사 일이 꼬이고 엉망진창이 되었을 때도, 자녀 교육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도 오로지 책만 읽어 나갔다. 그리고 그렇게 읽다 보니 인생도 달라졌다. 이 책은 매일 읽고 쓰고, 단 하루도 그 루틴을 거른 적이 없었던 그녀의 독서일기다.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을 읽지 않아서 문제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긴 글을 읽을 수가 없어서 책을 요약한 동영상을 보는 시대가 왔다. 그도 여의치 않으면 소리로, 오디오북으로 책을 듣는다. 책을 읽는 사람은 이제 낯설고 희귀한 존재가 되었다. 그럼에도 저자는 꿋꿋하게 읽어나갔다. 짧은 시간 동안 그녀에게 많은 지혜와 고단한 하루의 숨 쉴 피난처를 제공한 것은 오직 책뿐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독서는 곧 인생 그 자체가 되었다. 그녀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마음속 콤플렉스를 마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 진지한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허겁지겁 읽으며 얻은 정보로 배를 채우기보다는 진득하게 읽어가며 삶의 태도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혼자 읽는 독서에서 함께 읽는 독서로 나아가, 그동안 잘 읽지 않았던 분야까지도 섭렵하게 되었다고 한다. 혼자일 때는 혼자인 대로, 함께일 때는 함께로, 그렇게 읽다 보니 지식을 얻고자 하는 갈급함이 사라지고 인생에 대한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의 책이 또 다른 책을 불러오게 되었고, 그렇게 그녀의 독서 리스트는 거대한 산맥을 만들었다. 책이 책을 부르게 되는 그녀의 책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아마도 당신의 위시리스트도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생존을 위해 시작했던 독서 일기, 매일의 독서가 그녀를 좀 더 나은 인생으로 안내했듯이, 이제 당신을 이 방대한 책의 산맥으로 초대할까 한다. 책을 읽을 수 있는 유토피아를 향해서 우리를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읽고 쓰다 보면 스스로가 달라지지 않을 길이 없다고 말이다. 책이란 책을 쓴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을 만나는 일과 다름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세상과 사람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성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읽자. 읽다 보면 글자 너머의 세상을 만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잠시라도 일상과 관계의 연결을 끊고 나만의 잠수함인 독서의 세계로 가보자. 그곳에서 어쩌면 당신은 제일 따뜻하고 제일 달콤한 문장들을 만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책만 볼 수 있는 유토피아는 없다. 마음이 동한다면 없는 시간이라도 쪼개서 책을 보게 될 거라고 그녀는 예언한다. 모든 건 당신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하니 마음이 움직인다면 눈앞의 그 책을 이제, 펼쳐보자.생각해 보니 45년 가까이 삶이 쉬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휘청거리는 내 자신을, 질퍽이는 내 주변을, 온전히 두 다리를 땅에 디디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감수성도 용기도 통찰력도 이를 통해 생기는 법이다. 역시 책을 읽어야겠다. 나에 대해, 너에 대해, 세상에 대해서.<천 권이면 알게 될까> 中 고통으로 인해 내 삶의 방향과 좌표를 잃고 무료함이나 권태에 빠지진 말자. 복잡하고 도돌이 되는 감정 속에서도 기운을 주고 목적의식을 되살려주는, 문득 떠오르는 ‘이유’라는 두 글자. 나만의 ‘왜’가 있어야 한층 간결해지고 선명해진다. 적어도 내가 하는 모든 일이나 행위에서 말이다. 오늘도 수고 많았다. 독서로, 걷기로 잔여 감정을 게워내자.<비움의 독서> 中 특히 제대로 쓰고 읽지 않는다는 건, 결국 다른 사람의 의견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이다. 독일 평론가 발터 벤야민은 문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록 자체가 중요하며, 독서란 쓰이지 않은 걸 읽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좀 더 덧붙이고 싶다. 쓰이지 않은 걸 잘 살펴야지 읽어낼 수 있고, 잘 살피고 읽어야지 잘 쓸 수 있다고.<함부로 마세요> 中
미술관 읽기
시문학사 / 이솔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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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사
소설,일반
이솔 (지은이)
시인의 말/ 연작시, 미술관 읽기로 본 무한한 가능성 해설: 잔잔한 아우라 속으로의 초대 ; 김철교 제1부 미술관 읽기?1 | 지금도 생각 중이다:「부르델의 자각상」 앞에서 미술관 읽기?2 | 지용호의「뮤턴트」 미술관 읽기?3 | 활쏘는 헤라클레스」 미술관 읽기?4 | 다시 베토벤 앞에 서서 미술관 읽기?5 | 공칠년 유월의 미술관 풍경 미술관 읽기?6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 미술관 읽기?7 |「고흐의 방」 미술관 읽기?8 | 그의 가족이 되고 싶다 미술관 읽기?9 |「남극 프로젝트」 미술관 읽기?10 |「피놀레 파는 여인」 미술관 읽기?11 | 카투니스 지현곤 미술관 읽기?12 | 1025마리의 사이사이에서 미술관 읽기?13 | 죽음의 춤」 미술관 읽기?14 | 벽면을 흔들고 나오는 소리:「그늘을 들이마시다」를 보고 미술관 읽기?15 | 겸재와「금강내산」을 오르다 제2부 미술관 읽기?16 | 지곡의 즐거울 락, 락락 미술관 읽기?17 | 흔적은 움직인다: ‘현상에서 흔적으로’를 중심으로 미술관 읽기?18 | 타히티 여인은 둥글다 미술관 읽기?19 | 휘어진 가지 더 푸르러 미술관 읽기?20 |「단오풍정」 미술관 읽기?21 | 메밀밭 바람춤으로 날다 미술관 읽기?22 | 매정선생 초대전에서 미술관 읽기?23 | 캔버스에 아크릴로 살아난 ‘소리’ 미술관 읽기?24 | 화가 안창홍의 얼굴과 맨드라미 미술관 읽기?25 | 신의 얼굴 ‘네팔’, 조진수 사진전에서 제3부 미술관 읽기?26 | 동토의 땅, 디아스포라를 넘은 변월룡의 세계 미술관 읽기?27 | 고려인 화가 변월룡의 인물화 속으로 미술관 읽기?28 |「영원한 인간」군을 만나다 미술관 읽기?29 |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에서 미술관 읽기?30 | 달은 이지러지고 다시 차오른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展>에서 미술관 읽기?31 | 정직한 화공으로 남고 싶은 행복한 화가 미술관 읽기?32 | 이중섭의 소가 우리를 두드린다 미술관 읽기?33 |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展>에서 미술관 읽기?34 | 수채화로 그리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미술관 읽기?35 | 단색화의 깊은 다양함을 위하여 미술관 읽기?36 | 조각놀이로 같이 놀다: <고종목 조각보展>에서 미술관 읽기?37 | 미술로 만나는 그 시대 사람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展>에서 제4부 미술관 읽기?38 | 소나무는 푸른 빛으로 깨어난다 미술관 읽기?39 | 먹물꽃 만발했습니다: <홍재인 시·서·화展>에서 미술관 읽기?40 | 유영국의 <절대와 자유展>에서 빛에 찔리다 미술관 읽기?41 | 윤명로의 <그 때와 지금展>을 보고 미술관 읽기?42 | 단색화가 김근태의 <미술이 철학을 사유하다展>에서 미술관 읽기?43 | 그 여인들은 행복했다: <르누아르의 여인展>에서 미술관 읽기?44 | 푸른 포구에서 만나다: <김한 회고展>에서 미술관 읽기?45 | 이환권의 <예기치 않은 만남展>에서 미술관 읽기?46 | 유근택의 <어떤 산책展>에서 미술관 읽기?47 | 오치균의 테마 길, <로드 무비展>에서 미술관 읽기?48 | 누드가 욕망을 표현한다: <테이트 명작전 누드展>에서 미술관 읽기?49 |「황지330」 <청년의 초상展>에서 미술관 읽기?50 | 혜원, 겸재가 디지털을 만났을 때: <바람을 그리다展>에서 제5부 미술관 읽기?51 |「레고 산수화」로 인생을 그린 화가 황인기 미술관 읽기?52 | 홍은정의 <이미지展>에서 미술관 읽기?53 | 2017년에서 2018년으로 가는 양짓말 덕고개의 그림길 미술관 읽기?54 | <서울에 뜬 달> 신경균 도자 개인전에서 미술관 읽기?55 | <1960년대 회화: 살을 에는 듯한 시선> 곽덕준 개인전에서 미술관 읽기?56 | 올해의 작가상, 긴 파장의 중심으로 미술관 읽기?57 | <신여성 도착하다展>에서 미술관 읽기?58 | <나무에 새김, 色臨> 조용원 개인전에서 미술관 읽기?59 | <이중섭상 작품전: 30년의 발자취, 역대수상 작가전> 미술관 읽기?60 | <希望落書: 청춘에게 묻다展>에서 미술관 읽기?61 | 조동일의 <노거수展>에서 미술관 읽기?62 | <상(象)을 찾아서> 강요배 개인전 1부 미술관 읽기?63 | <돈의문이 열려있다展>에서: 서울의 과거, 근대화의 일상을 사진에 담다 미술관 읽기?64 | <같은 선상에서>: 황용엽 개인전(이중섭 미술상 30주년 기념) 미술관 읽기?65 | 사랑의 색: 샤갈의 <러브 앤 라이프展>에서 미술관 읽기?66 | 이상열의 <꽃과 열매가 있는 나무展>에서 미술관 읽기?67 | 김을의 드로잉 작품을 중심으로
여기는 작은도서관입니다
학교도서관저널 / 박소희 (지은이) / 2019.05.13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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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소희 (지은이)
20여년간 작은도서관 활동가로 일해온 박소희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이 작은도서관을 이루는 공간, 사람, 책 이야기를 전한다. 1부는 전국 곳곳의 작은도서관과 그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2부는 현재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작은도서관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구체적인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3부는 독일과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의 도서관을 탐방한 기록이 실려 있다. 책과 사람을 잇는 문턱 낮은 공동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여는 글 1부 │ 작은도서관의 꿈 책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을 짓다 책을 읽는 곳에서 책으로 소통하는 곳으로 작은도서관을 이끄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담긴 작은도서관 긴 호흡, 그리고 또 한걸음 더불어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 비독자를 독자로 만드는 일 도서관계가 술렁거렸으면 좋겠다 지역 네트워크, 여럿이 함께 가는 길 장소가 기억하는 시간들 2부 │ 작은도서관, 어떻게 운영할까? 작은도서관에게 제안합니다 작은도서관 장서 점검 이렇게 해봐요 책 읽고 싶어지는 독서 프로그램 만들기 작은도서관의 예산 독서동아리, 작은도서관의 생명줄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작은도서관이 함께 모여야 하는 이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만나는 방법 작은도서관, 무엇을 평가할 것인가?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3부 │ 해외 도서관 사례 독일_ 메르헨가도에서 만난 이야기들 핀란드_ 민주주의와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 도서관 스웨덴_ 우리가 꿈꾸던 도서관이 있는 곳 덴마크_ 역사를 건축에 담아 기억할 줄 아는 나라 주석요약 부록 책으로 소통하고 사람이 성장하는 독서공동체, 작은도서관 공간 33제곱미터, 장서 1000권, 그리고 열람석 여섯 석. 현행법상 작은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기준이다. 어디에 설치하라거나 누가 운영하라는 규정은 없다. 운영비에 대한 규정도 없다. 더러는 관공서 건물 한쪽에, 더러는 상가 건물에 소붓히 자리잡고 있다. 월급을 받는 상근자가 근무하는 곳도 있고, 아무런 대가 없이 자원봉사로만 운영되는 곳도 있다. 이렇게 마을과 동네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책으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작은도서관이 전국에 6058개(2017년 기준)가 있다. 『여기는 작은도서관입니다』는 20여 년 동안 작은도서관 활동가로 일하며 작은도서관의 태동과 성장을 지켜봐온 박소희 (사)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인천 늘푸른어린이도서관 관장)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작은도서관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성찰한 기록이다. 작은도서관 모임을 위해 전국을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과 각 작은도서관의 따듯한 사연, 저마다 지역의 특색에 맞춰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도서관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오랫동안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교육과 정책 개발 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작은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1980년대 노동자들이 모여 근로기준법을 읽고 자신의 권리를 알아갔던 공간인 노동도서원, 주민도서실, 문고 등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 이제는 마을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숙제를 하며, 어울려 노는 공간이 되었다. 더러는 주부들의 사랑방이 되기도 하고, 마을 어르신들의 재교육 기관이 되기도 했다. 책을 읽고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 작은도서관에서는 커다란 꿈이 자라고 있다. 작은도서관, 그리고 작은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 작은도서관은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좋은 책을 골라 읽게 하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 함께 학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이다. 이러한 작은도서관을 이끄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박소희 이사장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전국의 작은도서관과 그곳 활동가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서울 생활을 접고 강원도 인제군에 들어가 8년째 숲으로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천강희 관장, 이용자였다 자원봉사자를 거쳐 관장이 된 제주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의 강영미 관장, 미술학원을 운영하여 작은도서관에 미술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김해 장유 팔판마을도서관의 신훈정 관장,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아이들의 위한 책문화놀이터를 만들고 싶어 한 고양시 책놀이터의 박미숙 관장 등 여러 작은도서관 활동가를 만날 수 있다. 작은도서관은 또한 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정체성을 꾀하기도 한다. 젊은 경력 단절 주부가 많은 동네 특성에 맞춘 신나는 여성주의도서관 랄라, 노령인구의 증가에 맞춰 어르신들의 작은도서관을 지향하는 ‘춤추는달팽이’, 일하는 사람들의 문화공간이자 노동자의 작은도서관인 ‘사람’, 다문화특구라는 특성에 맞춰 다양한 언어의 책과 그림, 지도를 준비해놓은 안산 다문화작은도서관 등은 작은도서관이 운영자의 취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곳임을 보여준다. 마음만으로 감당하기 힘든 작은도서관 운영 2부는 저자가 직접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또 많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만나면서 정리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작은도서관 운영 방법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적인 지원을 충실히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은 어디에 터를 잡고,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며, 어떤 방식으로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여기에서는 작은도서관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제안부터 장서 점검하는 방법, 예산을 확보하고 구성하는 방법, 독서동아리를 꾸리고 유지하는 방법, 나아가 공공도서관 및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연계하는 것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전국에는 이미 6000개가 넘는 작은도서관이 있다.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에는 의무적으로 작은도서관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은 대부분 비전문가로서 모든 것을 직접 준비하고 꾸려가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제안은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읽는 사람의 모습은 모두 아름답다 저자는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또 전국 단위의 작은도서관 모임을 조직하고 이끌어가면서 다양한 나라의 도서관을 탐방하고, 그들의 독서 문화를 보았다. 이 책은 그중에서 독일과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의 도서관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독일에서는 메르헨가도를 중심으로 하나우, 슈타이나우, 카셀, 브레멘, 하멜른, 괴팅겐, 알스펠트 등 그림 형제와 관련된 도시의 도서관을 탐방했다. 독일의 도서관은 웅성거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사람이 붐빈다. 단지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모여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도서관은 평등주의 원칙의 교육제도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고, 특히 이동도서관 버스가 활성화되어 있다. 대통령 부부가 직접 나서서 독서 캠페인을 펼치는 핀란드는 책뿐 아니라 그림, 조각, 사진 등 예술작품도 대출한다. 스웨덴에서는 도서관이 기본적으로 문화의 중심이자 생활의 중심이다. 어느 도서관이든 대중교통과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행정 업무도 도서관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난민들이 정착을 위해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도서관이다. 시스타도서관이라는 곳은 25명의 직원 중 5명이 15개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덴마크는 곳곳에서 안데르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덴마크의 도서관들은 고전 건축과 현대 건축이 공존하며, 지역의 역사성을 건축물을 통해 남기고 있다. 폐쇄된 조선소 건물을 개축한 도서관 쿨투어베레프트는 단지 구조만 변경한 게 아니라 다양한 장치와 프로그램으로 그곳의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책을 읽고 빌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도서관 건물 자체로 하나의 문화를 만든 것이다.작은도서관에 숨죽여 있는 서가 안의 책들은 누군가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책등만을 보인 채 서가에 꽂혀 있거나 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채 몇 년간 같은 자리를 지키는 게 아니라 독자를 만나 읽히고 싶어 한다. 이것은 도서관의 가장 중요한 사명과도 같다. 그러기 위해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은 소장하고 있는 도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책에 접근할 다양한 방법을 더욱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_ 「책을 읽는 곳에서 책으로 소통하는 곳으로」 기념식이 끝날 무렵 자원활동가들이 부쳐주는 부침개를 나누어 먹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러웠다. 더위를 식혀주는 오래된 은행나무의 그늘처럼, 사람들은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을 그렇게 이용하고 있었다. 함께 밥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곳, 지역의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돌봄이 이루어지는 곳, 스스로 읽고 배움을 실천하는 곳, 지역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담는 그릇 같은 곳. 바로 이곳이 작은도서관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_ 「긴 호흡, 그리고 또 한 걸음」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용자 대부분이 어린이이거나 부모인 경우가 많아 주요 장서 구성이나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다. 작은도서관 춤추는달팽이의 시도는 새롭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준비되어야 할 일들이다. 어르신들의 고민을 담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실험하기에는 작은도서관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_ 「더불어 성장하는 독서 생태계」
매거진 F (Magazine F) Vol.28 : 향신료 (Spice)
B Media Company / 우아한형제들, B Media Company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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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B Media Company (지은이)
매거진 <B>에 이어 ‘배달의민족’과 콜라보로 제작하게 된, 매거진 <F> 스물 여덟번째 이슈 향신료(SPICE)를 소개한다. 매거진 <F>는 격월로 출시되는 광고 없는 잡지로서, 매거진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2 Intro 8 Letter from F 12 Spice Talks 전문가들의 고찰을 통해 본 향신료 18 Flavorful Chemicals 여러 화합물의 집합체인 향신료에 대한 정의와 대표 종류, 화합물의 특징 등을 모은 기초 가이드 28 Scent of Road 향신료의 도시 마라케시의 사프란 농장부터 전통 시장까지, 향신료에 대한 생생한 기록 49 Academic Manual 인류의 식문화에 역동성을 가져온 향신료의 역사와 전통, 산업 동향 62 F Lab 향신료의 향미를 끌어올리는 두 가지 실험 66 Sensuos Makers 끝없는 탐구와 창의성을 보여준 향신료 브랜드 62 F Cut 마라케시의 문양과 색을 닮은 향신료의 미학 Interview 84 Vania Ghedini 향신료로 다채로운 맛의 팔레트를 묶고, 식재료의 직관적 특성을 부각하는 ‘세사모’의 헤드셰프, 바니아게디니 90 Chintan Pandya 향신료의 사용을 통해 타협하지 않는 진짜 인도 요리를 선보이는, ‘어너폴로제틱 푸즈’. 파트너 셰프 & ‘다마카’ 오너, 친탄 판디아 96 A Pinch of Spice 향신료를 매개로 타국의 맛을 표현하는 다섯 곳의 레스토랑 116 Extended 향신료의 원초적 성질을 활용한 의외의 제품 120 Spoonful of Taste 창의적 삶을 즐기는 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속 향신료 Interview 132 Hassan Hajjaj 다양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독자적 시각언어로 풀어내는 모로코 출신의 비주얼 아티스트, 하산 하지즈 138 Lior Lev Sercarz 향신료는 기억과 감정의 산물이라 말하는 뉴욕의 독보적 향신료 해설자이자 창조자, ‘라 부아트’ 오너, 리오르 레브 세르카르즈 144 Spice Diaspora 현지의 맛과 정취, 새로운 맛을 구현하는 외국 식료품 상점 152 City Dive 매거진 의 시티 가이드 154 References 향신료 추천 도서 156 Outro 161 Index매거진 <F>는 매거진 <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대하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깊게 조망하며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릅니다. ■ 이슈 소개 향신료는 요리에 향과 맛을 더하는 부재료로 쓰이며, 주로 식물의 씨앗·열매·뿌리·줄기·꽃 등을 말린 것을 일컫습니다. 고추와 후추, 겨자, 마늘, 카르다몸, 강황, 계피, 커민 등 지역마다 사용하는 향신료 종류가 다양할 뿐 아니라 각각의 풍미도 천차만별입니다. 인도나 인도네시아,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향신료는 중세 시대부터 유럽인들에게 귀한 사치품으로 여겨져 세계 무역의 역사를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기도 했으며,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도 큰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각국의 향신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 식문화의 경계를 초월하고자 하는 많은 푸디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교토탐정 홈즈 10
㈜소미미디어 / 모치즈키 마이 (지은이), 야마우치시즈 (그림), 신동민 (옮긴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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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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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마이 (지은이), 야마우치시즈 (그림), 신동민 (옮긴이)
대학 2학년이 된 5월. 아오이의 스무 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키요타카는 ‘규슈 초호화 침대열차 여행’을 계획한다. 그건 바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방불케 하는 크루즈 트레인 ‘일곱 개의 별’! 두근두근한 기대를 품은 한편, 키요타카는 여전히 엔쇼가 후시미의 술창고를 찾아와 한 말을 신경 있었는데...프롤로그제1장 『교토의 산코보와 렌게쓰의 마음』장편(掌篇) 『미야시타 카오리의 결의』제2장 『두 사람의 여행과 불온한 재회』제3장 『눈동자에 비치는 것』장편(掌篇) 『미야시타 카오리의 우울』에필로그장편(掌篇) 『아키히토는 보았다 ~일촉즉발의 밤~』작가의 말- 컬러 일러스트 페이지(2p) 포함!- 카카오 페이지 동시 연재---!!- E★에브리스타 【미스터리 ? 추리소설】 랭킹 1위아오이의 스무 살 생일 기념 초호화 여행! 견습 감정사는 과연, 사랑의 관문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대학 2학년이 된 5월. 아오이의 스무 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키요타카는 ‘규슈 초호화 침대열차 여행’을 계획한다. 그건 바로, 오리엔트 특급 열차를 방불케 하는 크루즈 트레인 ‘일곱 개의 별’! 두근두근한 기대를 품은 한편, 키요타카는 여전히 엔쇼가 후시미의 술창고를 찾아와 한 말을 신경 쓰고 있었다. ‘댁은 손에 넣은 순간 흥이 깨지는 거겠제.’ 엔쇼의 말이 아른거리는 키요타카. 그는 자신의 사랑을 믿지만 동시에 불안한 마음을 품은 채다. 결국 아오이에게도 이 사실을 전하게 되고…. 흔들리는 마음을 안고, 두 사람은 아주 특별한 열차에 오른다. 그러나 열차 여행을 즐기는 것도 잠시, 오하라의 종교 시설에서 벌어진 대마 사건에 관계되어 있던 아마미야 시로가 눈앞에 나타난다. 아마미야의 손에는 화가인 지인이 도난당한 족자가 들려있었다! 도난당해 해외 경매에 출품되었던 요네야마 료스케의 족자를 되찾기 위해서는, 아마미야가 내건 어떤 조건을 달성해야만 한다! 홈즈는 터무니없는 문제를 꿰뚫고 아오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 ------------------------------------------------■■■ 등장인물 소개《야가시라 키요타카》교토 테라마치 산조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의 점주의 손자. 행동거지는 부드럽지만 대단히 예리하다. 통칭 ‘홈즈’. 때로는 심술궂고 ‘짓궂은’ 교토 신사.-----------------------《마시로 아오이》고등학생 때 사이타마 현의 오미야에서 교토로 이사 왔다. 엉뚱한 사건 때문에 ‘쿠라’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고, 키요타카에게 미술 골동품에 대해 배우게 된다.“개인전은 성공했지만 큰일도 생겨서 안됐어.”홈즈 씨는 “네?” 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큰일이라니요?”“어라, 몰랐어? 자네라면 미술계에 정통하니까 뭐든지 알 줄 알았는데.”“지금 저는 할아버지와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아 그런 정보로부터는 떨어져 있어서요.”홈즈 씨는 살짝 분하다는 듯이 말했다.참고로 현재, 이전의 홈즈 씨처럼 오너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오너의 연인인 타키야마 요시에 씨다.때때로 공부를 위해 아들인 리큐 군도 같이 수행원을 맡고 있는 듯했다.참고로 리큐 군은 지망 대학인 교토 공예섬유대학에 무사히 합격했다.“요네야마 군의 작품을 도둑맞았대.” 클래식한 디자인, 빛일 날 만큼 잘 닦인 고급스러움 넘치는 차량.그것은 TV에서 본 적이 있었다.“이건 혹시…….”열차를 앞에 두고 멍하니 선 내게 홈즈 씨는 “네” 하고 가슴에 손을 댔다.“크루즈 트레인 ‘일곱 개의 별’입니다.”“여, 역시 그렇죠?!”내 목소리가 뒤집어졌다. 그 이름은 나 역시 알고 있었다. 규슈에 오리엔트 급행을 방불케 하는, 눈부신 여행을 제공하는 호화 침대열차가 있다고――.
리더십의 법칙 2.0
비전과리더십 / 존 C. 맥스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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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리더십
소설,일반
존 C. 맥스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많은 사람들이 리더를 꿈꾼다. 이미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도 더 나은 리더가 되길 희망한다.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러나 막상 무엇을 손에 집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리더십의 대가가 우리를 찾아왔다. 25년 전 《리더십의 법칙》을 출간했던 존 맥스웰이 자신의 그간에 쌓인 자신만의 노하우와 방법들을 꼭꼭 눌러 담아 《리더십의 법칙 2.0》을 출간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리더십의 여정을 처음 시작하는 이, 다른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이들이 꼭 읽기를 권한다.프롤로그 오늘의 리더들을 위한 책 PART 1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1. 영향력의 법칙 직위인가, 존경인가 PART 2 리더는 계발되는 것이다 2. 우선순위의 법칙 당신의 시간을 주도하라 3. 인격의 법칙 리더는 인격의 깊이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 4. 변화의 법칙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리더가 조직을 세운다 5. 문제해결의 법칙 문제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으라 6. 태도의 법칙 ‘무슨 일이 있어도’의 태도로 행동하라 PART 3 성공한 리더를 넘어 의미 있는 리더로 성장하라 7. 섬김의 법칙 리더십의 핵심은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 8. 비전의 법칙 사람들은 길을 아는 리더를 원한다 9. 자기훈련의 법칙 일관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라 10. 성장의 법칙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일을 반복하라 에필로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주리더십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던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의 리더십 완성판 이 시대의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고전 200만 독자들이 선택한 책! (25주년 개정증보판)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리더를 꿈꾼다. 이미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도 더 나은 리더가 되길 희망한다. 리더십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러나 막상 무엇을 손에 집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리더십의 대가가 우리를 찾아왔다. 25년 전 《리더십의 법칙》을 출간했던 존 맥스웰이 자신의 그간에 쌓인 자신만의 노하우와 방법들을 꼭꼭 눌러 담아 《리더십의 법칙 2.0》을 출간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구체적이고 실질적이기 위해 새롭게 집필한 것과 마찬가지다. 단순히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만 소개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과거 그의 책을 보고 리더십을 공부했던 이들과 새로이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리더십의 여정을 처음 시작하는 이, 다른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이들이 꼭 읽기를 권한다. 당신 안의 잠자는 리더십을 깨우라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저자가 제대로 된 개정판을 내놓았다. 리더가 이끄는 여러 사람들, 리더가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물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동기 부여와 실제적인 조언 사이의 균형이 탁월하다. 이 책은 사람들을 훈련하고 지도하는 리더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이다. _William Faulkner 밑줄 긋지 않은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책 전체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이다. 리더라면 누구에게도 훌륭한 책이다. _James 나는 몇 년 전 《리더십의 법칙》을 읽었다. 이번 작품인 25주년 개정판을 읽고 난 후 가르치고 있고 젊은이들에게 개정판을 추천하고 있다. 기존 책의 15%를 개정하기로 한 저자는, 실제로 89%를 새롭게 썼다! 그러니 기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 개정판을 새롭게 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리더십의 원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 시대 흐름에 맞는 SNS 관련 예시, 원리에서 벗어난 사례들, 리더십 연구자들과 기타 리더들의 최신 결과물 뿐 아니라 실패담을 포함한 개인적인 사례를 솜씨 좋게 엮어 내었다. 새롭게 리더가 된 독자나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길 원하는 독자라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이 책을 읽고 체화하여 적용하길 바란다. _Craig T. Owens 이 책은 25년 전에 처음 출간됐다. 최근에 개정이 됐지만 그 원리는 변하지 않았다. 100년이 지나 세상이 변해도 저자가 알려 주는 리더십의 기본 원리는 변함없이 적용 가능할 것이다. _Ugochukwu O Eziefule 변함없는 원리, 현실적이면서 실제적이며 적용 가능한 훌륭한 예시들이 가득한 책이다. 리더십의 대가인 저자의 25년간 얻은 새로운 지식과 지혜로 재탄생했다! _J. W. Horton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말보다 자신이 경험한 현실적인 조언을 책에 담았다. 무엇보다도 경쟁이 심하고 나 중심적인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방법을 피력하는 내용에 눈과 마음이 향한다. 저자는 가능한 폭넓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성경적인 내용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은 기독교가 영향력을 잃어가는 현시대에 성경을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가르쳐 준다. _Michael Taylor
뒤집기 한판
미디어밥 / 조혁신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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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밥
소설,일반
조혁신 (지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2007년 우수문학도서, 인천시민이 꼭 읽어야 할 우수도서(인천문화재단 2009년 선정). ‘똥 친 막대기’가 ‘향불’로 승화하는 세계를 그린다. 작품의 공간과 구조는 소나무를 심는 부처산에서 향불이 피어오르는 지하 장례식장으로 하강한다. 부연하면, 똥막대와 향이 창고에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과거의 똥막대가 현재의 향불로 환원되어 현세계를 채우고 피어오르며 사바세계를 환기시킨다. 작가의 말 1장_부처산 똥8번지 2장_사노라면 3장_호황기 4장_구만길 씨의 하루 5장_ 똥막대 한 자루 6장_뒤집기 한판 작품해설 조혁신 문학의 근원 『뒤집기 한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2007년 우수문학도서’ “인천시민이 꼭 읽어야 할 우수도서”(인천문화재단 2009년 선정) 『광장』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뒤집는 몸의 소설 [작품 구조] 부처가 똥밭으로 내려간 이유 : 똥~퍼의 올림·향~불의 울림 길에서 차이는 ‘돌’보다 더 무가치한 게 ‘똥’이다. 그래서 하락세를 ‘똥값’이라 부른다. 반면, 부처의 자비(慈悲)는 돈으로 환원할 수 없는 의미를 지닌다. 전자는 중력이 작동하는 세속적인 가치를, 후자는 중력(속세)에서 벗어난 탈속적인 가치를 뜻한다. 『뒤집기 한판』은 ‘똥 친 막대기’가 ‘향불’로 승화하는 세계를 그린다. 작품의 공간과 구조는 소나무를 심는 부처山에서 향불이 피어오르는 지하(地下) 장례식장으로 하강(下降)한다. 부연하면, 똥막대와 향이 창고에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과거의 똥막대가 현재의 향불로 환원되어 현세계를 채우고 피어오르며 사바세계를 환기(換氣)시킨다. "인천시민이 꼭 읽어야 할 우수도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을 소재로 하거나 인천을 연고로 한 작가가 펴낸 서적 가운데 시민들이 꼭 읽어야 할 '2009 인천 우수도서' 10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도서들은 2006~2008년 출판된 서적 중 추천된 작품을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것. <동아일보> 2009.9.22. "고단한 일상 넉넉함으로 담아" 소설집 『뒤집기 한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학나눔사업추진위원회가 선정하는 '2007년 제2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문화예술위와 문학나눔추진위는 12일 '2007년 제2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조혁신 소설집 『뒤집기 한판』등 총 55종 55권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소설집 『뒤집기 한판』은 인천 송림동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써왔으며, 현재 본보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인천일보> 2007.6.13. 추천사 『뒤집기 한판』 속 숭고美와 분자혁명 세상에는 음식을 나누고, 영화를 함께 보고, 운동을 함께 하는 즐거운 공동체가 즐비하다. 한마디로 ‘밥퍼 공동체’는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하지만, ‘똥퍼 공동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똥을 푸는 불가촉천민이 있을 뿐이다. 소설집 『뒤집기 한판』은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의 이야기다. 소설 속 인물들은 자신들의 영토를 (자본과 상품 넘어) 차이와 다양성 그리고 특이점으로 재영토화한다. 부연하면, 『뒤집기 한판』에는 칸트의 숭고미와 가타리의 분자혁명이 담겨 있다.대낮에 보면 그렇게 지저분하고 우스워 보이던 산동네의 슬레이트 지붕들이 놀이 지는 저녁에는 동화 속 나라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황혼은 천대 받고 가난살이에 찌든 부처산 사람들의 치부를 낱낱이 숨겨주었다. 붉은 일몰은 깨진 장독과 냄새나는 변소간, 마구 자란 잡목 같은 텔레비전 안테나, 빨랫줄에 엉성하게 걸린 누더기들을 수채화 속 풍경으로 채색하는 것이었다. 쇠를 달군 듯이 빨갛게 불타오르는 태양과 붉은 황혼에 잠겨 있는 산동네를 보고 있으면 우리들의 벌어진 입가에선 저절로 탄성이 흘러 나왔다. 「부처산 똥8번지」 중에서 최씨에게 흠씬 얻어맞은 동팔은 겅중겅중 솟은 잡풀들이 하느작거리는 비포장도로를 따라 집으로 돌아갔고 기준은 먼발치에서 동팔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동팔이 골목을 지나칠 때 기준은 동팔의 울대가 울컥 꿈틀대는 것을 보았다. 멀어져 가는 동팔의 그림자는 저녁 해에 늘어져 기준 발부리에 닿을 듯 말 듯 했다. 후에 기준은 교내 미술대회에서 똥지게를 진 동팔의 뒷모습을 그려 연필 한 통을 부상으로 주는 가작상을 받았다. 그것은 학창시절 그가 받은 유일한 상이었다. 「똥막대 한 자루」 중에서
Men\'s Image Tuning 3rd Edition
황금부엉이 / 황정선 글, 이현주 그림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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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소설,일반
황정선 글, 이현주 그림
비즈니스맨에게 전략적 스타일은 성공의 도구다. 트렌드와 변칙이 난무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책은 스타일의 ‘기본’을 익힌 남자가 더욱 당당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스타일링 멘토가 되어준다. 기존의 책이 재킷, 바지, 셔츠, 타이, 구두, 각종 액세서리까지 옷차림과 관련한 기본 지식과 스타일링 비법 등 남성 이미지 전략의 개론서였다면 아번 개정3판에서는 수트 코디와 관련한 모든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듯 현장감 있고 꼼꼼하게 다루어 남성 직장인의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Styling Technic’ 파트는 어떤 수트가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인지 모르고 의류 매장의 코디대로 사 놓고 똑같은 스타일링만 반복하는 보통 남자들이 수트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의 질문을 모아 친절하게 답해주는 수트 기초 강의로 수트 단추는 꼭 채워야 하는지, 재킷 주머니에 물건을 넣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인지, 수트 차림에는 반드시 가죽 가방만 들어야 하는지 등 알아둘수록 요긴한 60가지의 수트 스타일링 비법이 명쾌하게 제시해준다.Suit tuning 파워 수트로 최고의 자신을 연출하라 수트 수트를 알면 트렌드가 보인다 수트의 시작은 차콜 그레이여야한다 그레이 수트는 네이비보다 세련되고, 블랙보다 유연하다 네이비 수트는 언제, 어느 때나 통하는 매직 아이템이다 수트 단추와 주름을 잘 선택해야 이미지를 잡는다 수트에 성공하려면 원단과 소재에 충실하라 수트 스타일은 수트 기본 용어에서 시작된다 수트를 구축하는 디테일에 눈을 떠라 재킷은 허리가 아니라 어깨다 바지 길이가 멈추는 곳에서 스타일이 결정된다 셔츠 & 타이 수트 스타일은 셔츠에서 시작된다 스타일 고수는 셔츠 지식에서 판가름난다 남성의 이미지는 셔츠가 좌우한다 타이는 당신의 품격과 신분을 알려준다 당신에게 꼭 맞는 타이는 이것이다 반듯하게 맨 타이만이 당신의 이미지를 올려준다 소품 고리타분한 수트 스타일링에 활력을 더해라 당신의 가슴에 품격을 꽂아라 구두는 남자의 인격을 드러낸다 양말은 당신의 감각을 보여준다 질 좋은 가방은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이다 벨트는 심플하게, 시계는 클래식하게 선택하라 스타일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이다 겨울의 첫인상은 코트로 결정된다 손질&보관 아주 작은 손질로 수트의 수명이 늘어난다 구깃구깃한 옷은 남자의 체면까지 구긴다 구두를 닦는 것은 남자를 닦는 것이다 약간의 노력으로 주름을 없애자 출근 전 10분, 당신의 수트 스타일을 체크해야 한다 Style tuning 스타일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업종별 스타일 스탠더드 수트 스타일은 만인에게 사랑받는다 개성보다 주위에 잘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센스 있는 스타일에 호감도가 올라간다 자유로울수록 TPO에 주의한다 유니폼은 회사의 얼굴이다 업종별 추천 스타일을 놓치지 말자 상황별 스타일 이런 면접 스타일이 성공을 부른다 항상 깔끔하려면 한 주간의 스타일 계획을 미리 세운다 휴일 출근이라고 아무거나 입지 말자 비즈니스 출장이라면 더 돋보여야 한다 파티에서 기죽지 않으려면 갖추어야 한다 드레스 코드란 무엇인가? 조문시 이런 복장이 예의이다 체형별 스타일 왜소한 남자를 강인하게 바꾸자 키 작은 남자를 훤칠하게 바꾸자 뚱뚱한 남자를 샤프하게 바꾸자 신경 쓰이는 부위를 커버하는 비법이 따로 있다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아도 당당하라 계절별 스타일 무더위가 와도, 한파가 몰아쳐도 스타일은 살아있다 봄, 여름 꼭 갖추어야 할 아이템은 이것이다 가을, 겨울 꼭 갖추어야 할 아이템은 이것이다 아이템별 스타일 스타일 고수의 아이템, 블레이저에 도전하라 구두는 명함 대신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남자의 안경은 보이는 게 아닌 보여지기 위한 아이템이다 남자의 자신감도 속옷에서 시작된다 센스 업 스타일테크닉 항상 새 것만이 스타일을 만들진 않는다 겹쳐 입을수록 개성이 드러난다 중요한 건 당신에게 어울리는 색이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석세스 컬러를 잡아라 Style technic Q&A 1. 수트는 대체 몇 벌이나 필요할까? 2. 그레이 수트를 입었을 때 더욱 다양한 V존 연출법은? 3. 네이비 수트를 입었을 때 더욱 다양한 V존 연출법은? 4. 브라운 수트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5. 수트를 구입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포인트는? 6. 2버튼과 3버튼 중 어느 쪽이 날씬해 보이는가? 7. 재킷 포켓에 물건을 넣는 것은 잘못된 것인가? 8. 노 플리츠와 1플리츠의 팬츠는 어느 쪽이 더욱 포멀한가? 9. 스트라이프를 멋지게 연출하고 싶다면? 10. 무늬 있는 수트는 어떻게 매치해야 하는가? 11. 원단에 붙어 있는‘Super~’라는 표시의 의미는? 12. 플라워 홀이 없는 수트를 사면 안 되는 것인가? 13. 수트 주머니의 플랩, 내놓을까? 넣을까? 14. 벤트 중에서 뒷모습이 더욱 멋있는 것은? 15. 수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체크해야 하는 곳은? 16. 수트 단추를 채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17. 쓰리피스 수트를 입을 때의 주의점은 무엇인가? 18. 수트의 소매 단추는 열고 닫을 수 있어야 하는가? 19. 수트를 싼티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20. 얼굴이 큰 것도 수트로 감출 수 있는가? 21. 마무리가 잘 된 수트란 어디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 22. 수트의 길이에도 규칙이 있는가? 23. 좋은 셔츠란 어떻게 구분하는 것인가? 24. 셔츠 사이즈는 어디로 결정되는 것인가? 25. 컬러 셔츠는 비즈니스용으로는 입을 수 없는가? 26. 맞춤 셔츠의 이니셜은 어느 위치에 새기는가? 27. 버튼다운 칼라 셔츠는 어떤 수트에 받쳐 입는가? 28. 셔츠의 칼라 끝은 재킷 밖으로 나와도 되는가? 29. 셔츠 안의 언더 셔츠가 비치면 안 되는 것인가? 30. 노타이 스타쿀을 멋지게 연출하는 방법은? 31. 좋은 타이의 선택 포인트는? 32. 타이 매듭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 것인가? 33. 타이의 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34. 니트 타이를 스마트하게 매는 법은 없는가? 35. 격식을 차린 자리에는 어떤 타이를 매야 할까? 36. 보다 세련되게 V존을 연출하는 방법은? 37. 누구나 어울리는 기본 V존을 구성하는 아이템은? 38. 수트 입은 모습이 남다르게 보이는 테크닉은? 39. 수트에 가장 무난하게 어울리는 구두는 무엇인가? 40.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로퍼를 신고 간다면? 41. 브라운 슈즈를 멋지게 신는 방법은? 42. 수트에 어울리는 양말은? 43. 캐주얼에 어울리는 양말은? 44. 수트 차림에는 가죽으로 된 가방만 들어야 하는가? 45. 브리프케이스를 살 때 신경 써야 하는 것은? 46. 벨트의 선택법을 알고 싶다면? 47. 정확한 벨트 길이는 어디가 기준인가? 48. 캐주얼용 벨트는 어떤 것이 좋은가? 49. 수트에 어울리는 안경은 따로 있는가? 50. 비즈니스 시계를 세련되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51.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시계는 수트용이 아닌가? 52. 수트에 캐주얼하게 걸칠 수 있는 아우터는? 53.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은? 54.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은? 55. 자유로운 창의력을 어필하고 싶을 때는? 56. 수트의 다음 단계로 갖춰야 할 아이템은? 57. 왜소한 체형을 커버하려면? 58. 작은 키를 커버하는 테크닉은? 59. 헐렁한 수트를 입으면 날씬해 보일까? 60. TPO에 따른 구두 선택 방법은 잘 알고 있는가? Social skills tuning 행동매너 바른 자세에서 옷맵시가 나온다 파워를 보여주는 자세를 몸에 익혀라 수트에 걸맞은 동작은 따로 있다 공공장소 매너 비행기에서도 매너는 필요하다 호텔 매너를 알면 품위 있게 즐길 수 있다 더 이상 해외에서 당황하지 말자 에티켓을 지키면 관람이 즐겁다 장소에 따라 요구되는 매너가 다르다 테이블 매너 당신의 테이블 매너 점수를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레스토랑을 즐기려면 매너와 에티켓을 알아두자 더 이상 양식 풀코스에 겁먹지 말자 양식 매너는 포크를 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일식 매너는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다 중식 매너는 품위 있게 덜어 먹는 법을 알아야 한다 한식 가정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스탠딩 파티에서는 분위기를 타야 환영 받는다 음주매너 성공적인 음주가 비즈니스의 성공을 부른다 와인, 기본만 알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이것만 알면 바(Bar) 문화도 낯설지 않다 신사는 레이디 퍼스트를 잊지 않는다 Skin tuning 남자의 아름다움, 그루밍을 아는가? 스킨케어 올바른 세안으로 깨끗한 피부를 손에 넣자 번들거리는 피부가 싫다면 수분과 친해지자 자신의 피부 상태를 알고, 트러블 피부에 대처한다 덜 깎은 수염과 상처난 턱은 지저분해 보인다 깔끔한 면도는 남자의 자존심이다 눈썹과 코털, 작은 차이가 성패를 가른다 헤어케어 손상된 모발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내추럴 헤어는 비즈니스맨의 기본이다 젊음의 상징, 머리숱을 지켜라 탈모를 늦추고 싶다면 생활습관을 바꿔라 지저분한 비듬은 당신을 비호감으로 만든다 맨즈케어 남자의 손도 이제는 관리해야 한다 발 냄새, 애써 만든 이미지를 무너뜨리는 원흉이다 남자의 몸도 탄탄하고 촉촉하게 관리해야 한다 스스로는 눈치 채기 어려운 불쾌한 냄새를 날리자 자신 있게 웃고 싶다면 하얀 치아를 목표로 하자 향수 좋은 향기일수록 절제가 필요하다 때와 상황에 따른 향수 선택에 유의하라 출근 전 그루밍 스타일을 체크한다비즈니스맨의 패션 바이블 \'Men\'s Image Tuning\' New 버전! 남자의 성공을 부르는 1:1 전략적 스타일 맞춤 특강 뻔하고 뻔한 에브리데이 수트 스타일, ‘기본’만 알면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된다! 이기는 남자들의 비주얼 튜닝 전략 3탄! 스타일 좋은 남자가 빨리 성공한다는 속설은 사회생활의 첫 관문인 취업 현장에서부터 증명되고 있다. 잡코리아가 기업의 인사 담당자 8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4.1%의 응답자가 ‘면접 시 지원자의 외모, 인상이 채용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으며, 실제 ‘면접에서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을 준 적 있다’고 답한 응답자 역시 76.3%에 달했다. 취업 뿐 아니라 협상, 프레젠테이션, 각종 경조사, 디너파티 등 매 순간이 전쟁인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을 바라는 남자가 갖추어야 할 스타일 요소는 끝이 없다. 출간 즉시 비즈니스맨을 위한 전략적 이미지 튜닝 가이드의 모범으로 팟찌닷컴에서 연재되었고 한국일보, 영삼성 사이트 등에서 20?30대 구직자 층에게 호평 받았던 \'Men\'s Image Tuning: 내 남자를 튜닝하라\'가 3rd Edition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3rd Edition 버전에서는 현대, 삼성, LG 등 대기업 섭위 1순위의 이미지 컨설턴트인 저자가 수강생들의 수많은 궁금증과 해마다 변하는 패션 트렌드를 적용해 업그레이드 된 전략적 스타일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비즈니스맨에게 전략적 스타일은 성공의 도구다. 트렌드와 변칙이 난무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책은 스타일의 ‘기본’을 익힌 남자가 더욱 당당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 스타일링 멘토가 될 것이다. 당신의 업무와 일상에 바로 적용되는 전략적 스타일을 마스터해 성공하는 남자가 되자. 옷 잘 입는 남자로 만드는 ‘기초’ 스타일 전략 60! 기존의 \'Men\'s Image Tuning: 내 남자를 튜닝하라\'가 재킷, 바지, 셔츠, 타이, 구두, 각종 액세서리까지 옷차림과 관련한 기본 지식과 스타일링 비법 등 남성 이미지 전략의 개론서였다면 이 책에서는 수트 코디와 관련한 모든 상황을 시뮬레이션 하듯 현장감 있고 꼼꼼하게 다루어 남성 직장인의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준다. ‘Styling Technic’ 파트는 어떤 수트가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인지 모르고 의류 매장의 코디대로 사 놓고 똑같은 스타일링만 반복하는 보통 남자들이 수트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의 질문을 모아 친절하게 답해주는 수트 기초 강의이다. 수트 단추는 꼭 채워야 하는지, 재킷 주머니에 물건을 넣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인지, 수트 차림에는 반드시 가죽 가방만 들어야 하는지 등 알아둘수록 요긴한 60가지의 수트 스타일링 비법이 명쾌하게 제시되었다. Suit Tuning 엣지 있는 수트로 첫인상을 제압하라 수트의 기본 요소인 재킷과 팬츠, 셔츠, 타이의 기본 지식과 다양한 코디네이션 법칙을 제안한다. 여기에 브리프 케이스, 벨트와 시계 등 수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 눈여겨볼 만하다. 간단한 다림질 방법과 구두의 관리법, 수납 보관 노하우까지 수트를 제대로 입고 관리할 수 있는 모든 솔루션이 책에 담겨있다. Style Tuning 센스 있는 스타일의 핵심은 TPO다 *TPO: Time, Place & Occasionㆍ때와 장소, 상황 평범한 20~30대 남성 직장인 독자들을 배려하여 회의, 파티, 프레젠테이션, 갑작스런 조문 일정까지 남자들이 대처해야 하는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의 적절한 드레스 코드 룰을 제안한다. 특히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의 스타일을 최대한 표현해야 하는 면접 스타일링 법은 면접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예비 면접자들에게 면접 의상에 대한 가장 쉽고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다. 배가 나와서, 몸이 말라서, 키가 작아서 고민인 남자들은 체형별 약점 커버 스타일링이 해답이다. Styling Technic 난해한 수트 법칙도 기본기로 해결하라 단순히 수트 아이템별 안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트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60가지 스타일링 궁금증과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실제 수트 착용시에 발생하는 갖가지 의문과 해결책을 꼼꼼히 짚어주어 수트 기본 스타일링과 응용 스타일링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셔츠의 칼라 끝은 재킷 밖으로 나와도 되는지, 타이 매듭의 크기는 어느 정도가 좋은 것인지, 버튼다운 칼라 셔츠는 어떤 수트에 받쳐 입는지 등 평소에 수트를 잘 입는다고 생각했던 남성들도 의외로 헷갈릴 수 있는 수 있는 난해한 수트 공식을 모두 담았다. Social Skills Tuning 남자의 품위는 매너가 말해준다 갈 곳도 많고 만날 사람도 많은 남자를 위해 항공기와 호텔 등 공공장소에서의 매너와 룰, 해외에서의 팁 매너 등 글로벌 매너를 두루 다루었다. 또 중요한 자리에서 꿆히 빛나는 한식/양식/일식 테이블 매너, 와인 매너, 문화·공연 관람 매너까지 익혀두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매너남’이 될 것이다. Skin Tuning 깔끔한 피부도 남자의 무기다 세안제, 스킨 토너, 보습 로션 등 남성의 피부를 위해 필요한 제품과 눈썹 커트, 수염 깎는 법 등 스킨케어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깔끔한 스타일로 실제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시각 효과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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