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292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3300
330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
플래닛미디어 / 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 이동훈 옮김 / 2017.07.31
18,000원 ⟶
16,200원
(10% off)
플래닛미디어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아일스비 지음, 이동훈 옮김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독일 공수부대의 기원과 발전, 활약을 추적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팔쉬름얘거가 어떻게 세계 최강 공수부대가 될 수 있었는가를 밝힌다. 흔히 ‘녹색 악마’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는 1940년 벨기에 에벤 에마엘 요새 점령, 1941년 크레타 침공과 같은 많은 대담한 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전투 중 보여준 용기와 지략으로 전우는 물론 적군에게도 존경을 받았다. 제3제국의 공수부대 팔쉬름얘거가 수행한 모든 전투와 작전을 많은 미발표 사진들을 통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과 유럽에서 공수부대가 어떻게 창설되었는지, 1930년대에 나치가 어떻게 공수작전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제7공수사단을 창설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팔쉬름얘거가 벌인 지상 작전의 신화로 남은 몬테 카시노의 웅장한 방어전 또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요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이력을 담고 있으며, 사단 전투서열 및 기사십자훈장 수훈자 명단도 부록으로 싣고 있다.1. 독일 공수부대의 기원 2. 조직과 훈련 3. 화려한 등장 4. 크레타 침공 5. 러시아-독일 공수부대의 늪 6. 북아프리카-사막의 사냥꾼들 7. 이탈리아(1)-연합군의 예봉을 꺾다 8. 이탈리아(2)-카시노 혈투 9. 이탈리아(3)-전투 철수 10. 1944~1945 서유럽 전역 11. 특수작전들‘녹색 악마‘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에 관한 모든 것 “그들은 어떻게 세계 최강 공수부대가 되었는가?”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최강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의 기원과 발전, 활약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250여 장의 기록사진을 수록한 희귀본! 독일 공수부대가 사용한 피복, 장비, 병기, 훈장 총망라! 슈투덴트, 비트치히, 람케 등 독일 공수부대 유명 지휘관들의 이력과 사진 수록! * 적들마저도 경의를 표한 공수부대의 전설 팔쉬름얘거의 기원과 발전, 활약상을 담은 책 흔히 ‘녹색 악마’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는 그 이름 자체가 하나의 고유명사가 되었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패전국이자 전범국가가 되었고, 히틀러와 나치는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이름들을 남기게 되었지만, 독일 공수부대는 당시 가장 뛰어난 전투력을 보유했던 부대 중 하나로 인정받아 전사(戰史) 연구가와 군인, 밀리터리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는 어떻게 세계 최강 공수부대가 될 수 있었는가?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이 질문들에 충실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독일 공수부대의 기원과 발전, 활약을 추적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사에 또 하나의 선명한 획을 긋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는 1940년 벨기에 에벤 에마엘 요새 점령, 1941년 크레타 침공과 같은 많은 대담한 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책은 제3제국의 공수부대 팔쉬름얘거가 수행한 모든 전투와 작전을 많은 미발표 사진들을 통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과 유럽에서 공수부대가 어떻게 창설되었는지, 1930년대에 나치가 어떻게 공수작전이라는 개념을 발전시키고 제7공수사단을 창설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 2년간 독일 공수부대는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그리스, 크레타에서 일련의 승리를 거두며 그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전쟁에서 크레타 침공이 독일군의 마지막 대규모 공수작전이 되기는 했지만, 독일 공수부대는 그 이후에도 엘리트 보병부대로서 숱한 격전을 치렀다.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모래밭에서부터 소련의 얼어붙은 황무지까지, 독일 공수부대는 그들이 전투 중 보여준 용기와 지략으로 전우는 물론 적군에게도 존경을 받았다. 이 책은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가 벌인 지상 작전, 특히 전사상의 신화로 남은 몬테 카시노의 웅장한 방어전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독일 공수부대가 수행한 모든 전투 및 작전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개발된 공수부대용 헬멧, FG-42 자동소총, 그라비티 나이프, 다양한 점프 스목, 낙하산과 낙하산 멜빵, 수송기, 글라이더 등과 같은 특수 병기와 장비도 소개한다. 그 밖에도 쿠르트 슈투덴트, 베른하르트 헤르만 람케, 리하르트 하이드리히 등 주요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이력을 담고 있으며, 사단 전투서열 및 기사십자훈장 수훈자 명단도 부록으로 싣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공수부대 팔쉬름얘거가 왜 전사상 가장 뛰어난 공수부대로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위험한 민주주의
와이즈베리 / 야스차 뭉크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 2018.05.30
16,000원 ⟶
14,400원
(10% off)
와이즈베리
소설,일반
야스차 뭉크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미국의 정치 분야 싱크 탱크인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야스차 뭉크는 오늘날의 위기를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불화(不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그는 오랫동안 하나라고 여겨져 온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서히, 그러나 뚜렷하게 분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의 정치적 위기는 ‘반자유적 민주주의’, 다시 말해 개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와 ‘비민주적 자유주의’, 즉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의 사례로서 해석할 수 있다. 포퓰리스트들은 다수의 국민을 포섭하기 위해 소수의 국민은 완전히 배제하며 ‘반자유적 민주주의’ 행태를 보인다. 또 한편에서는 정치 엘리트들이 자유 보장 제도의 힘을 앞세워 유권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대중이 정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축소시키며 ‘비민주적 자유주의’를 자행한다. 저자는 ‘개인의 권리’와 ‘국민의 뜻’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뤘던 호황기와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맞춤 대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늘 깨어있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 필요조건임을 역설한다. 서론: 환상에서 벗어나기 1부. 자유민주주의의 위기 1장. 권리 보장 없는 민주주의 2장.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 3장. 무너져 내리는 민주주의 2부. 위기는 어디서 왔는가? 4장. 소셜 미디어 5장. 경제 침체 6장. 사람 잡는 정체성 3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장. 민족주의 길들이기 8장. 경제 뜯어고치기 9장. 시민들의 신뢰 되찾기 결론: 신념을 위해 싸우자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주석 자료 출처“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갈라지는 일, 그것이 다가오는 위기의 실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샌델, 앤-마리 슬로터가 추천하는 세계 정치 진단과 대책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s Survey) 자료에 따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일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미국인 중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분의 1도 채 되지 않았다. 심지어 밀레니엄 세대들은 4명 중 1명꼴로 ‘민주주의는 나라를 이끄는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고 답했다. 극단적으로 군사독재를 선호하는 사람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권위주의적 대안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다. 떠들썩한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터키에서도 최근 권위주의 정치인이 선출되었다.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는 포퓰리스트들이 언론의 자유를 파괴하고, 독립 기구의 재량권을 축소하며 야당에게 재갈을 물리고 있다. 지금이 포퓰리즘의 모멘트임을 이제 의심할 여지가 없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저서 『역사의 종말』에서 민주주의가 정부의 최종 형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최근 사건들은 그의 생각에 정면으로 대치하며 민주주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포퓰리즘 시대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촌각도 지체 말고 해결책을 강구하여 실천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미국의 정치 분야 싱크 탱크인 뉴 아메리카 재단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야스차 뭉크는 오늘날의 위기를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불화(不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한다. 그는 오랫동안 하나라고 여겨져 온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서서히, 그러나 뚜렷하게 분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의 정치적 위기는 ‘반자유적 민주주의’, 다시 말해 개인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와 ‘비민주적 자유주의’, 즉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의 사례로서 해석할 수 있다. 포퓰리스트들은 다수의 국민을 포섭하기 위해 소수의 국민은 완전히 배제하며 ‘반자유적 민주주의’ 행태를 보인다. 또 한편에서는 정치 엘리트들이 자유 보장 제도의 힘을 앞세워 유권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대중이 정치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축소시키며 ‘비민주적 자유주의’를 자행한다. 저자는 ‘개인의 권리’와 ‘국민의 뜻’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뤘던 호황기와는 끝났다고 진단하며 맞춤 대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늘 깨어있는 시민이야말로 민주주의 필요조건임을 역설한다.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번영한 시대에 살면서 부귀를 누려 왔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사건들이 혼란스럽고 심지어 어쩔 줄 모를 만한 것이었을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더 나은 미래를 만들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30년이나 15년 전과 달리 지금은, 더 이상 느긋한 마음으로 미래의 영달을 기대할 수 없다. 민주주의의 적들은 수호자들보다 사회의 틀을 바꾸는 일에 더 몰두하고 있다. 평화와 번영을, 국민자치와 개인의 권리를 보존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평상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 특별한 때에 특별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우연히 서로 함께한 기술, 경제, 문화적 조건에 의해 결속되어 왔다. 하지만 이 둘을 결속하게 하는 힘이 지금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다시 말해 북미와 서유럽 정치를 오랫동안 대표한, 개인 권리 존중과 국민자치의 독특한 조합인 자유민주주의는 분리되고 있다. 대신 새로운 형태의 두 가지 체제가 부상하고 있다. 권리 보장 없는 민주주의라고 할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없는 권리 보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비민주주의적 자유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장차 21세기의 역사에 관해 쓰게 될 때는, 자유민주주의가 이 두 개의 체제로 분리된 것이 중심이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대중의 애착은 고매한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얄팍하고 깨어지기 쉬울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이상론은 지금의 위기를 설명하기에 벅찰 것이다. 실상은 자유민주주의가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효율이 떨어져서 벌어지는, 심각한 ‘실적 위기’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는 포퓰리즘 운동은 이 위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체제의 핵심 요소들을 파괴하려 하고 있다.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이음 / 브뤼노 라투르 (지은이), 박범순 (옮긴이) / 2021.02.15
18,000원 ⟶
16,200원
(10% off)
이음
소설,일반
브뤼노 라투르 (지은이), 박범순 (옮긴이)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계나 국가를 향한 정치가 아니라 지구를 향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활동을 위해 무한한 자원을 공급하는 자원의 보고가 아니다. 오히려 이 행성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행위자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오늘날 정치의 가장 큰 과제는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라투르는 세계화의 종말, 새로운 터전을 찾아 이주하는 난민들, 기후변화에 직면한 국민국가의 한계 등을 고려하며, 최근 50여 년간의 정치적 지형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한국어판 서문 1. 정치적 허구로서의 가설: 불평등의 폭발적 증가와 기후변화 부정은 같은 현상이다 2. 미국의 기후협약 탈퇴로 선포된 전쟁 3. 모든 이의 걱정거리로 전락한 이주 문제: 발 디딜 땅을 빼앗겼다는 깨달음 4. ‘글로벌화-플러스’와 ‘글로벌화-마이너스’를 구분하기 5. 글로벌주의를 신봉하는 지배계급은 어떻게 연대의 책임을 외면하는가 6. 인식론적 망상을 일으킨 ‘공통 세계’의 포기 7. 세 번째 극의 출현으로 흔들리는 로컬과 글로벌이라는 두 극의 관계 8. ‘트럼프주의’ 덕분에 발견한 ‘외계’라는 네 번째 유인자 9. 새로운 지정학적 조직: ‘대지’라고 부를 유인자의 발견 10. 왜 정치생태학은 그 문제의 중요성에 걸맞게 성공한 적이 없는가 11. 왜 정치생태학은 좌우파의 대립에서 벗어나는 데 그토록 어려움을 겪는가 12. 사회 투쟁과 생태 투쟁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13. 계급 투쟁은 지리-사회적 위치 사이의 투쟁이다 14. ‘자연’에 대한 한 관점이 어떻게 정치적 입장을 고정시키는가 15. 좌우파 이분법에 고착된 ‘자연’의 주문에서 벗어나기 16. 객체로 구성된 세계와 행위자로 구성된 세계의 차이 17. ‘임계영역’ 과학의 정치적 특성 18. 더욱 커지는 ‘생산 시스템’과 ‘생성 시스템’ 사이의 모순 19. 거주지를 기술하는 새로운 시도: 프랑스의 진정서 제도 20. 구대륙을 위한 개인적인 변호 주(註) 옮긴이의 말 라투르가 말하는 ‘신기후체제의 정치’란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갈 땅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난을 향해가는 시대. 그 어느 때보다 기후변화 문제가 주목받고 있으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도 커져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입장도 모두가 같을까? 미국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게 만들고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떠올린다면, 모든 사람이 기후 위기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트럼프주의”로 대표되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의 존재는 기후 위기가 곧 지정학적 이슈이며, 불평등의 문제와 직접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트럼프와 같은 핵심 지배계층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영토를 모두가 공유하는 ‘공통 세계’에서 분리하고, 지구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세계나 국가를 향한 정치가 아니라 지구를 향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의 활동을 위해 무한한 자원을 공급하는 자원의 보고가 아니다. 오히려 이 행성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행위자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오늘날 정치의 가장 큰 과제는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라투르는 세계화의 종말, 새로운 터전을 찾아 이주하는 난민들, 기후변화에 직면한 국민국가의 한계 등을 고려하며, 최근 50여 년간의 정치적 지형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이대로 괜찮은 것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불평등의 증가와 기후변화 부정은 같은 현상이다” 지배계급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을 외면하는가 라투르는 신기후체제에 관한 정치적 가설 중 하나로,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엘리트 집단이 지구의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를 들었다고 가정한다. 그에 따른 두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하나는 경고를 들은 엘리트들이 그 심각성을 대중과 공유할 만큼 깨어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인류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는 걸 알았지만, 그 피해는 엘리트 집단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받게 될 것이기에 경고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라투르는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1980년대 이후 나타난 탈규제와 복지국가의 해체, 2000년대 이후 나타난 기후변화의 부정,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40년 동안 급격하게 증가한 불평등을 하나로 꿰어 설명한다. 라투르는 또한 로컬과 글로벌이라는 두 개의 극을 통해 근대성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투쟁을 살펴본다. 그리고 여기에 ‘대지’와 ‘외계’라는 새로운 극을 등장시켜 글로벌과 로컬의 한계를 지적하고 지금의 정치적 상황들에 적용한다. 여기서 ‘대지’는 인간이 거주하는 환경이나 배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정치적 행위자를 뜻한다. 지구의 안정성이 담보되었을 때에, 인간들은 영토를 소유 가능한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그 땅 위에서 우리가 영원할 거라 믿었다. 그런데 그 영토 자체가 인간과 맞서고, 인간 생활에 관여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투르는 특히 생태학이 ‘대지’를 엄밀히 정의 내리지 못했기 때문에 19세기 이후의 사회 투쟁에서 발생한 변화의 동력이 생태 투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분석한다. 그는 정치생태학이 왜 그 문제의 중요성에 걸맞게 성공한 적이 없는지, 왜 좌우파의 대립에서 벗어나는 데 그토록 어려움을 겪었는지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역사에 등장하는 진정서 작성이라는 ‘정치’의 고전적 개념이 나오기 전에 시행되었던 제도를 통해 하나의 가능성을 제안하며 논의를 마무리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80억 명의 인류를 감당하며 신음하는 지구 지금이 지구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바로 그 때이다 라투르를 소개하는 수식어는 너무나도 많다.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그중에서도 생태학과 사회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에 서 있는 학자이다. 라투르의 가장 유명한 이론으로는 ‘행위자-연결망 이론’을 꼽을 수 있다. 라투르가 이 책에서 말하는 ‘착륙’의 의미 역시 행위자-연결망 이론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근대인들이 지구를 바라보는 시각은 마치 우주 영화 속에 등장하는 푸르고 동그란 암석 덩어리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그런 관점으로만 지구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지구 시스템이 인간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 영영 깨닫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지구를 ‘행성’이 아닌 ‘대지’로 감각해야 한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을 다시 생각해보자. 풍부한 물, 숨 쉴 수 있는 공기, 비옥한 토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우리와 나누는 자연을 말이다. 우리의 기반이 되어주는 이런 환경들은 오랜 시간 생명체 자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다시 말해 한쪽에 유기체가 존재하고 다른 한쪽에 환경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에 의한 공동 생산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더 이상 자연의 중심이 아니다.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자연과 교류하는 일부일 뿐이다. 우리가 ‘우주로서의 자연’이란 관점에서 벗어나 ‘과정으로서의 자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라투르는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지도, 제도적 실체를 제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이 위기 상황을 이해할 철학적 발판을 제공하고 준비시킨다. 지금껏 그 어떤 인간 사회도 80억 명에 달하는 인류를 감당하고 있는 지구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고심해 본 적이 없었다. 라투르가 말하는 신기후체제에 맞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어디에 착륙하고 싶은지, 누구와 우리의 장소를 공유할 것인지 말이다. 라투르의 학문적 궤적을 집약한 도발적 논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전하는 팬데믹과의 연관성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은 2017년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라투르의 저작 중 가장 근래의 것이다. 그만큼 최근 라투르의 관심사를 다루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가 걸어온 학문적 궤적과 더 정교하게 발전된 논의들이 집약되어 있다. 그가 이 책에서 던지고 있는 메시지는 매우 ‘정치적’이며 신선하다. 라투르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한국어판 서문으로 인사를 전했다. 책이 처음 출간된 때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자면, 지금은 세계적 팬데믹 상황으로 락다운이란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라투르는 이 책에서 말하려는 이야기와 펜데믹 상황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기후변화와 바이러스의 출현 모두 인간 활동에 따른 결과이기 때문이다. 락다운 상황 앞에서 글로벌이란 단어는 순식간에 힘을 잃었다. 팬데믹 속에서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떠올린다면, 이제 공간은 실체가 위치하는 곳이 아니라 갈등과 법, 기술로 벡터화되는 곳이다. 더 이상 미터법을 따르는 공간의 정의를 당연히 여길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관련된 더 깊은 논의는 이 책의 후속작이자, 곧 번역될 예정인 『나는 어디에?(O? suis-je?)』에서 살펴보게 될 것이다.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은 처음 출간된 이후로 이미 13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원제인 ‘어디에 착륙할 것인가?(O? atterrir?)’를 각 언어 사용권에 따라 어떻게 변주했고, 어떤 느낌의 이미지로 표지에 형상화했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누려보길 권한다. 다시 말해 이주의 위기는 일상이 됐다. 지금부터는, 엄청난 비극 속에 조국을 뒤로하고 국경을 넘어온 외부로부터의 이주민과 함께,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자기 자신의 나라에 의해 뒤로 밀려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내부로부터의 이주민을 추가로 생각해야 한다. 이주의 위기를 개념화하기 매우 어려운 이유는 그것이 모두가 함께 겪는 몹시 고통스러운 시련, 즉 땅을 박탈당하는 시련에서 나오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지 결핍을 고치는 법을 배워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같은 문화를 공유하며, 같은 이해관계를 직시하고, 함께 즐길 풍경을 느끼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위와 같은 합리적 생각에서 인식론의 악습, 즉 공유된 경험의 결핍에 불과한 것을 지적 결핍의 탓으로 돌리는 나쁜 습성을 발견한다.
[청색] 일러스트 어린이성경 개역개정 - 소(小) 단본 색인
아가페출판사 / 개역개정 일러스트 어린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 2012.01.20
24,000
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개역개정 일러스트 어린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성경책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100여가지 질문과 답변이 수록되어 있다. 성경 말씀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술술 풀리는 성경 말씀] 외, [장별 해설] [토막상식] [사진/지도/도표] [단어사전] 수록. 성경을 한장씩 넘길 때마다 읽는 기쁨이 두배로 커져요. 성경 읽는 것이 정말 재밌어요!! 성경 읽는 재미가 솔솔~ 어린이를 위한 성경 일러스트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100여가지 질문과 답변 수록 성경이 쏙쏙 이해돼요! 성경 말씀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술술 풀리는 성경 말씀] 외, [장별 해설] [토막상식] [사진/지도/도표] [단어사전] 수록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래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도록 도와주는 [비전을 심어주는 3분예화]
엄마는 혼자 있고 싶다
강한별 / 한고운 (지은이), 이제훈 (일러스트) / 2021.12.27
14,000원 ⟶
12,600원
(10% off)
강한별
소설,일반
한고운 (지은이), 이제훈 (일러스트)
어느 날 찾아온 슬럼프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며 겪었던 무기력감을 극복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회생활 10년, 육아경력 10년을 통해 남은 거라고는 오직 ‘전투력’밖에 없는 팍팍한 삶 속에서, 육아를 하며 마주한 진정한 저자의 민낯을 가감 없이 까발렸다. 당시로서는 보이지 않던 원인들을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분석해 보았고, 엄마의 상황에 딱 맞는 현실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에세이나 심리학 책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무기력감 탈출 방법을 오직 ‘엄마’라는 대상에 초점을 맞춰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해결책을 다루었다. 코로나 블루까지 더해져 혹독한 ‘엄마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의 내면이 시련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여자를 잃고, 엄마가 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서럽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실어 주는 책이다.프롤로그 1장 기나긴 슬럼프의 습격 무기력감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2장 엄마의 상태 점검 나는 왜 우울하고 무기력한가? ‘엄마’라는 자리의 재발견 3장 무기력감과 우울증 극복을 위한 솔루션 나다운 모습을 되찾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10가지 1. 마음을 다스리자 2. 몸을 움직이자. 그리고 햇빛을 쐬자 3. 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자 4. 버리고 또 버리자 5.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자 6. 관심사를 찾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7. 독립심을 기르자 8.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자 9. 친정, 시댁, 남편과의 관계를 돌아보자 10. 나 혼자만의 시간을 목숨 걸고 확보하자 4장 비로소 진짜 어른 나를 믿고 기다려 주는 연습, 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 감사의 말우울감과 무기력감에 허덕이고 자책감에 괴로워하던 날들을 청산한 ‘엄마의 사춘기’ 탈출기 의기양양했던 나도 막상 엄마가 되어 보니 밀려오는 우울증과 무기력감은 당할 재간이 없었다. 결혼, 출산, 육아 이전의 삶에서 독립심이란 ‘단순한 행위로의 독립적인 행동’이었지 진정한 ‘심리적 독립’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런 반쪽짜리 독립심으로 진짜 어른이 되기란 어림도 없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육아의 짐’을 대부분 여성에게만 지우고 있다. 결혼과 임신, 출산을 겪으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포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남편들에게도 육아휴직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중이고, 이를 의무화하는 회사가 조금씩 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남성보다 여성이 육아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 현실이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꿈의 크기가 작은 것도, 인생을 잘 살기 위해 준비해 온 노력이 적은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늙어 가며 본인의 꿈도 희망도 점차 잃어 가는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엄마’는 두 번째 사춘기를 겪을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끝이 없는 육아, 살림, 일을 담당하며 자녀들의 학습 매니저, 놀이 선생님, 삼시 세끼 요리사 등 다양한 역할을 쉴 틈 없이 감당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만으로도 이미 벅찬데,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며 엄마가 감당해야 할 다양한 역할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야말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분명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룬 것인데 임신을 하는 순간부터 여자는 일을 접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심지어 결혼을 앞둔 여성들은 출산이 뒤따를 거라는 이유로 취업의 기회 앞에서도 공평하게 대우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출산과 동시에 엄마가 되면서부터는 거의 모든 체력과 시간과 노력을 아이 키우는 데 쏟아부어야 한다. 밥 한 끼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수면 시간까지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일상에 억울하고도 서러운 날들을 수년 간 보내야 한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늘어난 몸무게와 망가진 체형을 바로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경단녀(경력단절여성)’라는 꼬리표가 붙어 사회에 발을 디디기 위해서는 또 한 번 취준생으로 돌아가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엄마’라는 존재로 살면서 인생의 슬럼프가 오지 않을 수가 없다. 심각한 우울감과 무기력감, 급기야 자존감마저 떨어지는 수많은 엄마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상 어떤 일인들, 경험해 보지 않고 100퍼센트 이해할 수 있을까. 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라 해도 똑같은 일을 똑같은 강도로 해 보지 않고서는 ‘이해한다’ ‘힘내라’라는 말에 그다지 힘이 실릴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 수많은 극한직업이 있지만 여자로서 피해갈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은 그 어떤 이름보다 고귀하며 가치 있지만 그만큼 무겁고 힘들며 고된 역할마저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하는 이름 또한 ‘엄마’이다. ‘엄마’라는 자체만으로 충분히 힘들다. 끝없는 노동의 극치인 육아와 살림을 감당하며 체감하는 신체적인 피로감은 날로 늘어만 간다. 여기에 출산 후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경력단절을 통해 겪는 허무함, 정체성의 혼란, 복직 여부에 대한 고민, 육아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죄책감 등 출산과 동시에 정신없이 몰아치는 변화에 엄마들의 마음의 병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 본문 중에서 마음가짐, 생활습관, 대인관계 등을 점검해 본 후 찾아온 놀라운 일상의 변화! 저자 역시 온몸을 휘감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어두컴컴한 날들을 오래 보냈다.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어둠 속으로 영영 매몰될 것 같을 때쯤, 일상의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탈출구를 발견했다. 그것은 원래의 내 모습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그것은 ‘나다움’을 되찾는 방법은 거창한 것도 아니었고,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사소한 것이었다. 놓친 것과 잃은 것, 포기해야 했던 것에 집중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소중한 것에 감사하는 것으로부터였다. 조급함을 버리기로 했다. ‘실패자’라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 나의 행동들이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고, 효율적이지 않음에 대한 자책을 멈췄다. 지난 일에 대한 미련과 후회도 훌훌 털어버렸다. 나의 가치를 애써 증명하지 않아도 지금 이대로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감당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 본문 중에서 바닥을 찍는 것 같은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었다.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며 하나하나 들춰지는 감정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따뜻하게 돌보는 과정을 겪으며 예전보다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나긴 슬럼프에서 빠져나와 돌이켜보니 그 모든 일에 나름의 이유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좀 더 성숙한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의 사춘기’였으며 그 시간들을 잘 극복해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하는 동안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은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본인의 경험이 ‘엄마’들을 위로하고 작게나마 힘을 실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써내려간 책이다. 여자로서의 삶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의 삶, 엄마로서 지켜내는 자리 또한 의미 있고 꼭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고 응원하고 싶어졌다.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본인의 감정과 기분은 돌볼 여력이 없는 엄마들, 자기 모습을 잃어버리고 삶의 의미까지 놓아 버리고 싶은 여성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위로받고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 잘 버텨왔고 대견하다는 생각에 위로가 되었다. 낮아진 자존감도 조금은 회복되었다. 일에 얽매여 시간적으로 쫓기지 않고, 물리적으로 단절되지 않은 채 24시간 내내 자녀들을 돌볼 수 있는 전업주부라는 나의 현 위치가 참 다행이라 생각되었다. - 본문 중에서 ‘답도 없는 이 고질병, 마음이라도 편히 가져 보자’는 생각에 그동안 나를 괴롭히던 갖은 자책감, 억울함, 괴로움 등의 감정을 다 내려놓았다. 내가 나를 다독여 주고, 인정해 주니 의외로 마음이 조금씩 편해졌다. (중략) 건강이 점차 회복되면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드는 기분이었다. 끝이 없어 보이던 기나긴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어느새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 눈에 띄게 일어난 변화가 아닌 아주 천천히 아주 조금씩 생긴 변화였다. 돌이켜보면 심리적으로 바닥을 찍는 경험은 참 소중했다. 내면을 점검하고 단단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되었고, 예전보다 훨씬 견고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
애드앤미디어 / 서승완 (지은이) / 2023.09.05
16,000원 ⟶
14,400원
(10% off)
애드앤미디어
소설,일반
서승완 (지은이)
저자가 실제 AI 모델 기반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해외 프롬프트 엔지니어 그룹과 교류하며 얻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비법들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기술적으로 난해할 수 있는 내용들을 챗GPT(ChatGPT) 단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꾸고, 12가지의 기법으로 분류하여 응용 사례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단순히 ‘챗GPT 사용법’ 정도로 치부하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조작하고 개선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제시한다. 책의 내용은 실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검증 받은 커리큘럼을 토대로 집필되었기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자는 체계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복잡한 기법들을 해부하고 있으며, 실제 예시는 물론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만드는 방법’이나, ‘할루시네이션을 줄이는 법’, ‘바드, 클로드, 클로바X에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프롬프트를 구성하고 조정하는지를 살핀다.프롤로그 1장 프롬프트, 개념 이해하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본 원칙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필수 개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이란? 2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2기법 Few Shot 기법 역할 지정 기법 마크다운 활용 기법 후카츠 프롬프트 기법 형식 지정 기법 스케 템플릿 기법 Q&A 기법 이어쓰기 기법 Chain of Thought 기법 멀티 페르소나 기법 할루시네이션 유도 기법 ReAct 기법 3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 만들기 할루시네이션 줄이기 커스텀 인스트럭션 활용하기 바드, 클로드, 클로바X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부록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질문들 실전 문제 답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표 참고 문헌* 국내 최초 프롬프트 기법 총정리 * 다양한 기업에서 검증 받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 * 챗gpt, 바드, 클로드, 클로바X 비교분석 *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 만드는 노하우 * 할루시네이션 줄이는 노하우 이 책은 저자가 실제 AI 모델 기반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해외 프롬프트 엔지니어 그룹과 교류하며 얻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비법들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기술적으로 난해할 수 있는 내용들을 챗GPT(ChatGPT) 단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꾸고, 12가지의 기법으로 분류하여 응용 사례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단순히 ‘챗GPT 사용법’ 정도로 치부하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조작하고 개선하는 데 필요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제시한다. 책의 내용은 실제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검증 받은 커리큘럼을 토대로 집필되었기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저자는 체계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복잡한 기법들을 해부하고 있으며, 실제 예시는 물론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만드는 방법’이나, ‘할루시네이션을 줄이는 법’, ‘바드, 클로드, 클로바X에서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프롬프트를 구성하고 조정하는지를 살핀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는 새롭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려는 이들은 물론, AI 개발과 챗GPT의 업무 적용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챗GPT가 쏘아올린 신직업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공저자이기도 한 서승완은 이번 책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를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지난 책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개요와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은 실제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여러 예시와 응용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실전에서 어떻게 프롬프트를 구성하고 활용해야 할지 보여주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다. 업무에 바로 써먹는 12가지 기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는 기술적인 배경이 부족한 이들도 손쉽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챗GPT를 기반으로 상세한 예시와 다양한 풀이 문제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 개발자들이 프로덕트 제작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도 제공된다. 바드, 클로드, 클로바X를 겨냥한 내용도 빠뜨리지 않는다. 특히 저자의 독자적인 프롬프트 12 기법 분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실전 노하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에는 국내 유일 프롬프트 전문 브랜드이자, 프롬프트 분야에서의 기업 섭외 1순위인 <프롬프트 엔지니어 코리아(PPEKR)>의 탄탄한 커리큘럼이 그대로 녹아있다. 일본, 미국, 노르웨이 등 해외 프롬프트 엔지니어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실전 경험과 노하우가 그 바탕이다. 독자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를 통해 전세계적인 기술 동향과 통찰력에 대해서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페어리 테일 1~2 세트 (전2권)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23.09.08
29,000
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페어리테일』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유산으로 마법의 우물을 상속받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찰리 리드’가 반려견, ‘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우물 속 동화의 세계로 뛰어들며 겪는 모험담을 그린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다. 제목에 걸맞게 「럼펠스틸스킨」, 「잭과 콩나무」, 「오즈의 마법사」, 「아기돼지 3형제」 등 다양한 동화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스티븐 킹 특유의 재해석을 선보여 “‘동화’라는 제목을 감히 썼지만, 그 단순하면서도 난해한 제목에 걸맞은 작업을 선보인다. ……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둘 만하다.(《USA 투데이》)”는 언론의 극찬이 뒤따랐다. 아카데미 감독상?작품상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제왕다운 목소리’로 전개된 작품이라고 찬사했다.1권 1장 9 2장 39 3장 64 4장 86 5장 115 6장 140 7장 174 8장 196 9장 218 10장 244 11장 275 12장 309 13장 336 14장 361 15장 384 16장 426 2권 17장 7 18장 39 19장 66 20장 82 21장 117 22장 143 23장 176 24장 206 25장 237 26장 270 27장 290 28장 324 29장 349 30장 369 31장 411 32장 438 에필로그 448 감사의 글 459모든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 동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이 처음으로 그만의 동화를 선보이다!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페어리테일』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유산으로 마법의 우물을 상속받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 ‘찰리 리드’가 반려견, ‘레이더’를 살리기 위해 우물 속 동화의 세계로 뛰어들며 겪는 모험담을 그린 소설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다. 제목에 걸맞게 「럼펠스틸스킨」, 「잭과 콩나무」, 「오즈의 마법사」, 「아기돼지 3형제」 등 다양한 동화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스티븐 킹 특유의 재해석을 선보여 “‘동화’라는 제목을 감히 썼지만, 그 단순하면서도 난해한 제목에 걸맞은 작업을 선보인다. ……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둘 만하다.(《USA 투데이》)”는 언론의 극찬이 뒤따랐다. 아카데미 감독상‧작품상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제왕다운 목소리’로 전개된 작품이라고 찬사했다. 「본 시리즈」로 명성을 떨친 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답지만, 스티븐 킹의 동화는 누군가를 재우는 것이 아니라 밤을 새서 다음 페이지를 읽게 한다.” ―《베니티 페어》 “사랑스럽다. 어린 시절 동화들의 소름끼치는 서스펜스를 포착해낸다.” ―《시카고 트리뷴》 “처음에는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들로 가득 찼다는 점에서 그 옛날의 스티븐 킹답다” ―《커커스 리뷰》 왕자로 거듭나 세계를 구해야 하는 17세 고등학생의 운명! 평범한 고등학생, 찰리 리드는 우연히 이웃의 ‘사이코’ 노인인 하워드 보디치의 목숨을 구한다. 찰리는 보디치는 물론 그의 개 레이더와 가까워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보디치 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그렇게 보디치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모두 상속받은 찰리는 보디치 씨 집의 뒷마당에 동화 속 세계와 통하는 우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세계에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신비로운 해시계가 있다는 사실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 레이더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자 찰리는 레이더의 시간을 되돌려 그를 살리기 위해 동화 속 세계에 뛰어든다. 하지만 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온통 회색으로 변해 가며 죽어 가는 세계! 심지어 우물 속 세계의 인물들은 그가 이 세계를 구할 예언 속의 왕자라고 주장한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글은 무엇인가?’에 대한 거장의 자문자답!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스티븐 킹은 “쓰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뒤, 이 소설을 답으로 제시했다고 한다. “마치 그 질문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상상력은 거대한, 버려진 도시를 보여 주었다. 버려졌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도시였다. …… 그 이미지들이 내가 쓰기를 바랐던 이야기를 풀어 주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스티븐 킹은 ‘위기에 빠진 세계와 공주를 구하는 왕자’라는 동화적인 클리셰를 적극 차용하고 오컬트적인 공포를 배제한 영웅 서사담을 전개하며,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에 관해서도 일흔이 넘은 대작가의 식견을 발휘하여 삶의 아이러니를 담아냈다.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
황금가지 / 지넨 미키토 지음, 김아영 옮김 / 2017.08.11
14,000원 ⟶
12,600원
(10% off)
황금가지
소설,일반
지넨 미키토 지음, 김아영 옮김
LL 시리즈. 고양이의 몸에 깃든 저승사자가 지상을 떠도는 지박령들이 품고 있는 미련을 해결하여 나가는 판타지 미스터리다. 현직 의사이기도 한 작가 지넨 미키토는 본격 의학 미스터리뿐 아니라 시리즈 누계 40만 부를 돌파한 라이트노블까지 폭 넓은 범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포함된 이 작품에서도 본인의 의학적 지식을 십분 살려 흥미로운 플롯과 정교한 트릭을 선보인다. 고양이 저승사자라는 경쾌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삶에 미련을 남기고 떠난 혼령들의 사연을 통하여 인간이 반드시 거치게 되는 ‘죽음’이라는 테마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재미 못지않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프롤로그 7 꽃 피는 계절의 유언장 28 저주의 타투 199 혼의 페르소나 328 에필로그 431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옹. ……다시, 없다. 뭐, 그렇다곤 하지만 사실 나는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다. 내 외양은 분명 유연한 몸통과 윤기가 도는 털을 지닌 검은 수고양이로 보일 것이다. 그래도 내 본질은 고위의 영적 존재다. 인간들은 나 같은 존재를 ‘천사’, ‘악마’, ‘사신’, ‘요괴’ 기타 등등 제멋대로 부른다._본문 중에서 고양이의 몸에 깃든 저승사자가 지상을 떠도는 지박령들이 품고 있는 미련을 해결하여 나가는 판타지 미스터리 『검은 고양이의 세레나데』가 출간되었다. 현직 의사이기도 한 작가 지넨 미키토는 본격 의학 미스터리뿐 아니라 시리즈 누계 40만 부를 돌파한 라이트노블까지 폭 넓은 범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판타지적인 요소가 포함된 이 작품에서도 본인의 의학적 지식을 십분 살려 흥미로운 플롯과 정교한 트릭을 선보인다. 고양이 저승사자라는 경쾌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지만, 삶에 미련을 남기고 떠난 혼령들의 사연을 통하여 인간이 반드시 거치게 되는 ‘죽음’이라는 테마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재미 못지않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지상에 떨어진 고양이 저승사자와 기억을 상실한 지박령 기상천외한 두 콤비의 활약이 펼쳐지는 경쾌한 판타지 미스터리 검은 고양이의 몸을 한 채로 지상에 파견된 고위 영적 존재인 ‘나’는 까마귀에게 쫓겨 위기에 몰리던 중 한 지박령의 도움을 받는다. 지박령이 발생하는 이유는 이승에 ‘미련’을 품고 있기 때문이고 고위 영적 존재의 역할은 그 미련을 해결하여 혼이 성불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지만, ‘나’를 도운 혼령은 생전의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린 상황. 결국 지박령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환자 ‘시라키 마야’의 몸을 빌리고 ‘나’는 애완묘가 되는 형태로 일시적인 협력을 맺는다. ‘마야’에게서 ‘까망’이라는 이름을 받은 나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 남성을 시작으로 열혈 형사, 실종된 연구원 등에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그리고 이들이 전부 한 제약회사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전말이 점차 드러나며 까망의 임무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 LL 시리즈 라이트(Light)와 리터러처(Literature)의 머리글자를 딴 LL 시리즈는 보다 가볍고 신선하면서도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탄생한 황금가지의 레이블이다. 추리, 판타지, 공포, SF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흥미와 감동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이라서
마티 / 존 후퍼 지음, 노시내 옮김 / 2017.08.23
18,000원 ⟶
16,200원
(10% off)
마티
소설,일반
존 후퍼 지음, 노시내 옮김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파헤친 이탈리아 이야기. 저자는 이탈리아 사람의 행동 양식과 언어를 유심히 관찰하고 그 속에 숨겨진 암시와 상징을 나름의 정보와 지식을 취합해 유추해내며, 그간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갇혀 있던 책들과는 달리 ‘요즘’ 이탈리아와 사람들에 주목한다. 이탈리아에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족 이기주의, 체면과 연관되는 몸치장의 중요성, 오래도록 독립하지 않는 자녀 문제, 남성 중심적 대중문화 등은 ‘요즘’ 한국의 단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사람에 대해 가졌던 편견의 조각을 이해의 단서로 바꾸고, 한국의 현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감사의 말 1장 아름다운 나라 포르타 피아-영광과 불행-“이탈리아 문제의 핵심”-섬과 고지와 평원 2장 난폭했던 과거 교황 레오 3세의 유산-고트족, 랑고바르드 족 그리고 비잔티움 제국-성스러운 위조문서-작은 공화국들-베네치아는 예외-중세 이탈리아 남부-이탈리아 전쟁과 로마 약탈-외세 치하에서 3장 어떤 양면성 두 개의 이탈리아… 아니, 세 개?-치비스모-언어학적 놀이터-우월감과 민감함-외재적 제약-교활함과 우직함에 관하여-역사에서 잊힌 총리-이념적 모호성 4장 하나 이상의 진실 간소화 장관-너무 많은 법과 법 집행관-관료주의-진실과 베리타-사라진 21번 메모 5장 판타지아 미신과 전설-피노키오-얘들아, 다 베낀단다-가면과 메시지-오페라와 연출-숨은 의도 6장 겉보기의 중요성 양복 속에 반소매 셔츠를 입는 사람은 신뢰할 수 없다-스타일과 룩-상징-비디오크라시-좋은 인상과 흉한 인상 7장 삶의 기술 생명은 고귀하다-인생을 충실하게-일과 여가-식탁의 즐거움-패스트푸드보다는 슬로푸드-파스타에 관한 간략한 역사-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무조건적 자부심 8장 목요일은 뇨키 먹는 날 단토나와 비아지 암살 사건-익숙한 것에 대한 애정-잦은 천재지변과 파시즘-우경화-보수주의, 과학기술 공포증-이탈리아가 빗장 수비를 선택한 이유 9장 성스러운 질서 바티칸과의 흐릿한 경계-이슬람교의 종말-유대인과 게토-발도파-프리메이슨-신성모독-기독교민주당-덜 가톨릭적인 나라-일상 구석구석에 스며든 종교-타로와 “교황님의 불알” 10장 이탈리아 페미니즘 클로린다 이모할머니-호전적 페미니즘의 성장-이탈리아어의 남성형과 여성형-텔레비전 쇼결-위기의 주부들-조건형 성희롱-지금이 아니면 언제?-변하는 분위기-어머니, 찬양받지만 도움은 못 받는 존재 11장 연인과 아들 애정은 통제할 수 없다?-암고양이와 “이탈리아 종마”-두 배 비싼 콘돔-엄마, 사랑해요!-“너무 분홍색”-동성애, 밝히지 않는 게 최선 12장 가족 휴대폰은 가족을 위해-이혼은 늘고 결혼은 줄고-가족기업의 신화와 진실-복지는 가정에서-부모도 자녀도 오래오래 같이 살길 바란다-도덕관념 없는 가족주의 13장 춤추지 않는 사람들 선글라스로 가린 얼굴-“조심스럽게 살아갑니다”-직함과 감투를 사랑하는 사람들-지중해 연안국 가운데 고유의 춤이 없는 유일한 나라-‘숙취’라는 단어가 없다-마약 14장 편들기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구엘프와 기벨린-AC 밀란-반칙을 잘하는 것도 프로-스포츠 저널리즘-월요일의 판정-울트라스-승부조작 스캔들 15장 제한적 관행 독점 본능-공공 분야 나눠 먹기-외국인 투자 규제 강도는 낮지만…-교차 주식 보유-끼리끼리 자본주의-“우리가 좀 마피아 같죠” 16장 명예의 사나이 의외로 범죄율은 낮다-마피아가 되려면-영화 「대부」의 조직: 코사 노스트라-‘보수 중의 보스’가 체되다-북상하는 조직범죄-남부에서 유독 마피아가 기승인 까닭 17장 로마에선 공짜가 없다 이탈리아 부패 지수-“정치인이 정직하다는 건 바보라는 뜻이죠”-혈연주의와 정실인사-추천 데이터베이스-부패의 르네상스 18장 용서와 정의 “법이 생기기가 무섭게 탈법할 길을 찾아낸다”-법보다는 관례가 중요-관대함과 용서-소프리 사건과 “자살 판결”-느려터진 재판-1989년 사법개혁-시민자유권 대 사법정치화 19장 이탈리아인이라는 정체성 건국기념일-마을에 대한 애착-“이탈리아”라는 관념-분열은 다양성의 다른 말-남북 격차에 대한 인식과 통계-‘이탈리아 사람답다’라는 것-이민자와 “로마 비상사태” 에필로그 푸른 하늘, 푸른 바다… 그리고 행복하지 않음-침체된 경제-“이탈리아는 노쇠한 나라입니다”-꿈이 필요하다 옮긴이의 글 주 찾아보기 이탈리아 사람은 왜 한겨울에 선글라스를 쓸까? 이탈리아 사람의 선글라스 사랑은 유난해서 한겨울에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세계 최대 선글라스 제조국 역시 이탈리아다. 종종 미국 브랜드로 오해받는 레이밴(Ray-ban) 선글라스는 사실 1961년 돌로미테 산악 지대의 소도시 아고르도에서 창업한 룩소티카(Luxottica)의 브랜드다. 룩소티카는 또 다른 유명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Oakley)도 소유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패션 아이템으로만 보면 계절을 무시한 선글라스 착용은 이상하지 않다.(207~208쪽) 로마에서 15년 넘게 현지 특파원으로 활동한 존 후퍼는 여기에 굳이 질문을 던진다. “혹시 이탈리아인이 선글라스는 좋아하는 것은 포커 선수가 선글라스는 쓰는 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자기 얼굴을 절반은 숨기고 자기만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싶어서가 아닐까?”(208쪽) 남을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겉보기로 판단하는 것이다 가리고 싶어 하는 심리와 내보이는 연출에 신경 쓰는 행동은 묘하게 연결된다. 정치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숨은 뜻을 해석하는 종류의 기사를 가장 철저하게 쓰는 나라가 이탈리아다. 총리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실비로 베를루스코니와 로마노 프로디의 룩(look)을 비교한 한 기사는 두 사람의 속옷까지 비교했다(베를루스코니는 삼각팬티를, 프로디는 사각팬티를 선호한다고 썼다). 옷차림에 대한 세세한 평가는 외국 정치인도 피해갈 수 없다. 이탈리아계 미국인 낸시 펠로시가 연방 하원의원장에 선출됐을 때, 이탈리아 언론은 그녀에 관한 기사의 사진 캡션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내보냈다. “낸시 달레산드로 펠로시, 66세. 볼티모어 출생. 캘리포니아로 이주. 아르마니 브랜드 옷을 선호.” 더 노골적인 스타일 분석에는 스타킹 하나, 벨트 하나의 가격까지 기재한다.(88~89쪽) 이탈리아만큼 시각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이탈리아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격렬한 손동작을 떠올려보자. 때로는 대화를 듣지 않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손동작만으로 알 수 있을 만큼 풍부한 표현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탈리아 사람은 외국인과 대화하며 감정을 제대로 읽지 못해 곤혹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80쪽) 일상적으로 쓰이는 손동작만 100여 개에 이른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손동작은 덜 사용하는 편이다.(90쪽) 진짜 진실은 미확인으로 남는다 이탈리아 언론은 거의 암호 수준의 기사를 쓴다. 어느 재판에 관한 기사를 가상으로 구성해보자. 아마 이탈리아 기자는 “파리 한 마리가 판사의 머리 주변을 끈질기게 돌고 있다”로 시작해서 “그 운명적인 토요일에 공장 바깥에 정차한 버스에서 내린 남자는 생산라인에서 몇 달째 반복해 발생한 문제점이 아니라 여자를 생각하고 있었다. 아주 특별한 여자. 바로 그의 아내였다”는 식의 스토리텔링을 거쳐 맨 뒤에 가서야 재판 결과에 해당하는 사건의 ‘요지’를 밝힐 것이다.(61쪽) 상징과 암시가 곳곳에 있는 이탈리아 기사의 또 다른 특징은 “포르토피노 살인사건: 무수히 많은 진실과 가장 최근에 떠오른 진실” 따위의 헤드라인에서 극적으로 드러난다. 이탈리아인은 진실이 하나라고만은 생각지 않는다. 이는 진실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베리타’(verita)가 ‘버전’이라는 뜻을 동시에 함축한다는 데서 잘 드러난다.(60쪽) 이탈리아의 한 판사는 “진짜 진실은 미확인으로 남을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또 다를 수 있다”는 말을 남겼는데, 이탈리아 파시스트 독재자 무솔리니의 최후에 관한 엇갈리는 ‘베리타’만큼 이 말을 증명해주는 사건은 없을 것이다. 무솔리니가 죽기 48시간 전부터 죽는 순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여러 버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으며, 아마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지 모른다.(65쪽) ‘없음’에서 ‘있음’을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힘 이탈리아인이 진실을 일부러 가리는 데 능한 것인지, 가려진 진실에 매혹을 느끼는 것인지는 솔직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이탈리아 사람이 ‘없음’을 ‘있음’으로 둔갑시키는 데 재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작된 전 세계적 냉전 시기에 이탈리아는 소련의 침공에 대비할 목적으로 30만 규모의 ‘육군 제3군단’을 베네치아의 평평한 배후지에 배치했다고 전해졌다. 육군 중장이 지휘관으로 임명되었고 파두아에 본부가 설치되었다. 병사들이 모집되었고, 연료와 탄약이 지급되었다. 오로지 ‘서류상’으로만 그랬다. 육군 제3군단은 실제로 존재한 적 없는 허구였다.(73쪽) 대규모 ‘환상’의 축조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다. 무솔리니는 1938년 히틀러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자신이 베를린을 찾았을 때보다 더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도로변 주택들이 단장되고 철거되었다. 이 정도에서 그쳤다면 별난 일도 아니다. 무솔리니는 길가에 가짜 나무를 심고, 판지로 된 가짜 초호화 빌라를 일정 간격으로 세우라고 명령했다. 히틀러가 본 대포 일부마저도 나무로 만든 가짜였다.(72쪽) 증인을 믿느니 도청을 한다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수수한 대가를 제시하면 재판 당사자를 위해 거짓으로 증언을 해줄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세간의 주목을 받는 재판은 그래서 모순되는 증거들로 엉망이 된다. 비명을 들었을 때 부엌에 있었다고 한 아내가 나중에 자기는 집에 없었다고 말을 바꾸고 친구는 슈퍼마켓에서 그녀를 보았다고 증언하는 식이다. 이탈리아 경찰이 사건 해결을 위해 ‘감청’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다. 이탈리아에서 연간 발부된 감청 허가 영장은 국민 10만 명당 76건으로, 독일 15건, 프랑스 5건, 영국 6건, 미국 0.5건보다 훨씬 많다.(78쪽)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은 이탈리아인 사이에서 일종의 능력으로 인정받는다. 이는 영리하다, 교활하다, 약삭빠르다 정도로 해석되는 ‘푸르보’(furbo)와 관련이 있다. “나는 정치인이 정직하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들이 정직하다는 것은 바보라는 뜻이죠. 나는 ‘푸르보’가 이 나라를 다스리길 원합니다”(267쪽)라고 말한 한 이탈리아인의 발언은 단지 기성 정치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일상적인 탈세, 무허가 건축, 연줄과 추천을 통한 취업은 그러지 않는 것보다 훨씬 높게 평가받는다. 관례는 법보다 힘이 세다 이탈리아인은 “법이 만들어지기가 무섭게 탈법할 길을 찾아낸다”. 이탈리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노천카페는 대체로 무허가 건물이다. 처음에는 화분이, 나중에는 테이블이, 최후에는 바람막이 유리벽으로 완성되는 몇 개월에 걸친 대공사가 암묵적 용인 아래 이루어진다.(277쪽) 법망을 피하려는 기민함의 반대편에는 전통과 관례에 대한 융통성 없을 정도의 순종이 있다. 로마 시민은 특별한 이유 없이 목요일마다 뇨키를 먹는다.(123쪽) 기원도 불확실한 전통이 계속 그래왔다는 이유로 지켜진다. 베네치아에서는 거리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면허를 상속으로 획득하는 관행이 있어 그림에 전혀 재능이 없어도 상속받은 면허로 거리 미술가로 활동할 수 있다.(241쪽) 익숙한 것을 지키고 선호하는 경향은 이탈리아가 현대미술을 배척하는 태도에서도 엿보인다. 미래파가 태어난 나라이자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베니스 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나라이건만 국립현대미술관은 2010년 5월에야 개관했다.(129쪽) 전 세계 유일한 직책 ‘간소화 장관’ 이탈리아 사법계는 복잡하고 느리다. 미궁 같은 법 조항을 정리하기 위해 “간소화 장관”이라는 직책이 있었을 정도. 1대 간소화 장관을 역임한 로베르토 칼데롤리가 폐기한 법률만 37만 5,000개에 이른다. “간소화”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도 전국적으로 1만 개의 법 조항이 새로 제정되었는데, 독일의 두 배, 영국의 세 배에 이르는 양이다.(56쪽) 재판은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띄엄띄엄 열리기 일쑤다. 2010년에는 모친의 유서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해결되기를 40년이나 기다린 94세 할머니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녀는 너무 느린 소송 절차에 대해 국가에 손해 배상을 요구했고, 오히려 이 판결이 먼저 나는 바람에 8,000유로를 보상받기도 했다.(287쪽)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파헤친 이탈리아의 수수께끼 저자는 이탈리아 사람의 행동 양식과 언어를 유심히 관찰하고 그 속에 숨겨진 암시와 상징을 나름의 정보와 지식을 취합해 유추해내며, 그간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갇혀 있던 책들과는 달리 ‘요즘’ 이탈리아와 사람들에 주목한다. 이탈리아에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족 이기주의, 체면과 연관되는 몸치장의 중요성, 오래도록 독립하지 않는 자녀 문제, 남성 중심적 대중문화 등은 ‘요즘’ 한국의 단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사람에 대해 가졌던 편견의 조각을 이해의 단서로 바꾸고, 한국의 현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황금가지 /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 2019.05.03
15,800원 ⟶
14,220원
(10% off)
황금가지
소설,일반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 후보에 오른 은네디 오코라포르 판타지 소설. 종말 후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성별과 인종 불평등, 여성 성기 절제(FGM)와 제노사이드란 묵직한 주제를 녹여 낸 작품이다. SF와 판타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색인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칼 브랜든 킨드레드 상을 수상하였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어스 초이스, 라이브러리스쿨 등의 도서 잡지나 리뷰 사이트에서 그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 HBO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저자 조지 R. R. 마틴이 제작에 참여하기로 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2세인 저자 은네디 오코라포르는 마블의 [블랙팬서]의 스핀오프 코믹스 스토리 작가로서 활동할 뿐 아니라 SF 거장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 드라마의 각본을 맡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와 신화, 언어, 문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상을 그린 작품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 종말 후 먼 미래의 아프리카. 오랜 세월 동안, 무력을 추구하던 누루족은 오케케족을 약탈하여 노예로 삼으며 영역을 확장했고 그 과정에서 혼혈아인 ‘에우’가 태어나곤 했다. 오케케 여성 나지바는 사막에서 홀로 낳은 에우 딸에게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라는 뜻의 온예손우란 이름을 지어 준다. 성장할수록 잠재된 마법적 재능에 눈을 뜬 온예손우는 꿈속에서 그녀를 괴롭히는 '붉은 눈'의 환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데…….1부 변화 1장 아버지의 얼굴 - 13 2장 아빠 - 18 3장 끊긴 대화 - 28 4장 열한 살 의식 - 56 5장 부르는 자 - 80 6장 에슈 - 88 7장 배운 것 - 96 8장 거짓말 - 103 9장 악몽 - 112 10장 은디치에 - 117 11장 루유의 결의 - 127 12장 독수리의 오만함 - 135 13장 아니의 햇살 - 138 14장 이야기꾼 - 145 15장 오수보 회관 - 156 16장 에우 - 167 17장 원점으로 돌아오다 - 174 2부 학생 18장 아로의 오두막 방문 - 183 19장 검은 옷의 남자 - 196 20장 남자들 - 209 21장 가디 - 217 22장 평화 - 225 23장 만물함 - 228 24장 시장의 온예손우 - 237 25장 그래서 그렇게 결정되었다 - 255 3부 전사(戰士) 26장 - 265 27장 - 275 28장 - 285 29장 - 293 30장 - 296 31장 - 300 32장 - 314 33장 - 328 34장 - 351 35장 - 361 36장 - 371 37장 - 374 38장 - 377 39장 - 384 40장 - 388 41장 - 394 42장 - 403 43장 - 425 44장 - 431 45장 - 440 46장 - 455 47장 - 457 48장 - 472 49장 - 479 50장 - 489 51장 - 492 52장 - 504 53장 - 509 54장 - 528 55장 - 539 56장 - 550 57장 - 555 58장 - 568 59장 - 581 60장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 593 에필로그 - 595 61장 공작새 - 599 62장 솔라가 말하다 - 600 1장 다시 쓰인 글 - 602 감사의 말 - 606“어머니는 내게 온예손우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라는 뜻이죠.” 세계환상문학상 수상작 네뷸러 상.로커스 상 후보작 HBO 드라마화 확정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 후보에 오른 걸작 판타지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종말 후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성별과 인종 불평등, 여성 성기 절제(FGM)와 제노사이드란 묵직한 주제를 녹여 낸 이 작품은 그 밖에도 SF와 판타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색인 작가들에게 주어지는 칼 브랜든 킨드레드 상을 수상하였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어스 초이스, 라이브러리스쿨 등의 도서 잡지나 리뷰 사이트에서 그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 HBO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소식과 함께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저자 조지 R. R. 마틴이 제작에 참여하기로 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나이지리아계 미국인 2세인 저자 은네디 오코라포르는 마블의 「블랙팬서」의 스핀오프 코믹스 스토리 작가로서 활동할 뿐 아니라 SF 거장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 드라마의 각본을 맡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아프리카 지역의 역사와 신화, 언어, 문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상을 그린 작품을 꾸준히 집필해 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칸퓨처리즘(Africanfuturism)’이란 제작사를 직접 세우면서 아프리카의 문화가 담긴 컨텐츠를 더욱 다방면에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소녀 마법사, 차별과 폭력으로 점철된 세계와 맞서다! ‘오케케’는 ‘창조된 자들’이란 뜻이다. 오케케족은 낮이 되기 전 창조되었기에 밤처럼 피부가 새카맸다. 그들이 최초의 인간이었다. 한참 후에, 누루족이 등장했다. 누루족은 별에서 왔기에 피부가 태양의 색을 띠었다. 이런 이름은 아마도 평화로운 시기에 합의된 모양으로, 오케케족은 누루족의 노예로 태어났다고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옛날, 구 아프리카 시대, 오케케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기에 아니는 그런 짐을 지워 주었다. 위대한 책에 그렇게 나와 있다._본문 중에서 한때 수단이란 국가가 존재했던 지역에 자리한 ‘일곱 강 왕국’에서는 부족 간의 우열이 명시된 ‘위대한 책’에 따라, 무력을 추구하는 누루족이 보다 약한 오케케족을 억압하거나 약탈해 온 역사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루족 남성과 오케케족 여성 사이에 태어나곤 하는 혼혈아 ‘에우’는 확연하게 다른 외모를 지닌 데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수치로 여겨지기에 어느 집단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천대받는다. 저자인 오코라포르는 2004년 내전 중이던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여성을 타깃으로 자행되는 강간이 일종의 전쟁 무기처럼 인종 청소를 위한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참상을 취재한 기사(에밀리 왁스, “우리는 밝은 피부의 아기를 만들고 싶었다”, 워싱턴포스트, 2004.06.30)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는데, 그러한 전시 성폭력의 처참하고 끔찍한 양상이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에서도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문제시되는 관행인 FGM도 정면에서 다룬다. 에우로 태어난 주인공 온예손우는 어머니와 함께 정착한 동부의 도시 ‘즈와히르’에서도 혼혈이란 이유로 백안시당하기 일쑤였고, 불명예스러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할례 의식을 치르기로 결심한다. 이 성인식은 공동체에 속했다는 소속감을 주고 또래 사이의 연대감을 주는 의식으로 그려지지만, 그와 동시에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는 전통이라는 사실이 점차 분명하게 드러난다.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다. 잠재되어 있던 마법적 재능이 발현되기 시작하면서 온예손우는 꿈속에서 그녀를 해치려 드는 ‘붉은 눈’, 즉 누루족 대마법사인 생부의 환각에 시달린다. 오케케족의 술법 ‘신비의 요소’를 배우면 이를 극복할 수도 있을 듯했으나, 도움을 청하러 찾아간 즈와히르의 마법사 아로는 온예손우가 여자라는 이유로 매몰차게 거부한다. 에우이자 여성으로서 겪는 이중적인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온예손우는 떨쳐 일어나 마침내 서부의 일곱 강 왕국에서 희생당하는 사람들을 구하고 생부와 맞서기 위한 긴 여정을 떠난다. 누루 남자들, 그리고 그 여자들은 단순히 고문하고 수치를 주려고 그런 짓을 저지른 게 아니었다. 에우 아이들을 만들려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은 누루족과 오케케족 사이의 금지된 사랑의 결과가 아니고, 피부색이 옅게 태어난 오케케족인 ‘노아’도 아니다. 에우는 폭력으로 태어난 아이들이다. 오케케 여자는 결코 자기 안에 깃든 아이를 죽이지 않는다. 배 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남편에게도 맞선다. 하지만 관습에 따라 아이는 아버지의 자식이었다. 이들 누루족은 독을 심은 것이다. 에우 아이를 낳은 오케케 여자는 아이를 통해 누루족에게 묶이게 된다. 누루 쪽은 오케케 가족들을 근본부터 망가뜨리려는 것이었다._본문 중에서 나는 그 챕터를 혼자서 읽고 열한 살 의식이 진정한 내밀한 관계 이상의 것을 내게서 앗아 갔음을 알게 되었다. 오케케 말에는 내게서 잘려 나간 그 살점을 표현하는 단어가 아예 없었다. 영어에서 가져온 의학 용어는 ‘클리토리스’였다. 이것이 성관계 중 여성의 쾌감 상당 부분을 만들어 냈다. 도대체 왜 이걸 제거했지? 나는 혼란스러웠다._본문 중에서 “이제 알겠어요.” 나는 소리 내어 말했다. 내 다이아몬드가 눈에 들어왔다. 집어 들어서 아무 생각 없이 모래도 털지 않고 혀 밑에 넣었다. “당신은…… 당신이 여자를 가르치지 않는 건 우리가 두려워서죠! 우……우리의 감정이 무서운 거예요.” 나는 발작적으로 깔깔거리다가 정색했다. “그건 합당한 이유가 되지 못해요!”_본문 중에서 아프리카의 미래를 그리는 작가, 은네디 오코라포르 나이지리아의 이보족 출신인 오코라포르의 부모는 조국의 내전 때문에 여행 중 미국에 정착했다. 미국에서 성장하였으나 어린 시절부터 친척과의 교류와 여행, 독서 등을 통해 나이지리아 문화에 친숙하게 자란 오코라포르에게 아프리카는 무궁무진한 영감의 원천이다. SF 편집자이자 평론가인 게리 K. 울프는 “오코라포르의 천재성은 아프리카 문화, 주로 나이지리아와 이보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전통을 찾아내, 그녀가 창조하는 환상소설 언어의 일부가 되도록 아주 매끄럽게 비트는 것이다.”라 평했다. 『누가 죽음을 두려워하는가』의 주인공 온예손우의 이름을 비롯한 여러 고유명사와 마법의 체계도 이보족을 포함해 나이지리아의 여러 문화와 언어를 차용하여 만들어졌으며, 배경과 사건은 수단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기반했다. 오코라포르가 그려 내는 아프리카, 즉 전통과 현대, 주술과 첨단기술이 혼재하는 독특한 세계관은 그동안 서구권 SF와 판타지 분야가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뜨게 하며 상상력의 저변을 확대한다. 2017년, 탄자니아에서 열린 TED 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서 했던 발언에서 오코라포르의 신념을 엿볼 수 있다. “SF는 정치적인 내용을 담기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만약?'이라는 질문을 담고 있죠. 하지만 모든 SF의 뿌리가 아이작 아시모프, 쥘 베른, H. G. 웰스, 조지 오웰, 로버트 하인라인 등, 백인과 남성 중심이 대부분인 서구권의 소설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나이지리아 미국인이 쓴 SF는 어떨까요?”내 인생은 열여섯 살 때 산산조각 났다.
밖의 삶
열린책들 / 아니 에르노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 2023.09.20
14,800원 ⟶
13,32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아니 에르노 (지은이), 정혜용 (옮긴이)
그대와 사는 이유
지식과감성# / 김승수 (지은이) / 2022.10.31
12,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승수 (지은이)
사물의 보이지 않는 뒤쪽을 쉬운 말과 비유로 잘 버무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깔려 있다.시인의 말 1장 우이령의 가을 가객 장사익 그와 사는 이유 난 네가 좋아 눈깔사탕 당귀(當歸) 마석 장날 몽유도원 무당벌레의 등 봄날은 간다 숙희 엄마 아내와의 싸움 아무르 강에 가지 않았다 올챙이와 악연 왜 하필 이어도 인내천(人乃天) 춘몽 폭포와 소리꾼 흑백 사진 2장 갈치 소묘 능소화야 어쩌자고 도다리쑥국 독도의 사계 등 굽은 소나무 따개비 삶 말미잘 맨드라미 멍게 비빔밥 백 번째 맞선 붉은점모시나비 소금 가루 쇠똥구리 일출 이제는 슬퍼하지 않을 수가 있어 접시꽃 행자 질경이 여자 틈 파꽃 1 파꽃 2 해마(海馬) 회양목 3장 감꽃 필 때쯤 감자꽃 경주마의 눈물 기장 멸치 돌멩이도 줄 서다 동백꽃 처음 피던 날 망초는 평생 서서 설은 밥을 먹는다 매미는 그냥 우는 게 아니다 밭담은 아름다운 조각보이다 산상(山上)유애(有愛) 유목민 장다리꽃 존엄사 지금 나는 또다시 다섯 살 진화 청상과부 치치의 일생 칡꽃 코끼리 똥 혼자 사는 마을 4장 100년 전의 제암리 봄 고달사지의 석수(石手) 나옹화상은 어디에 있을까 낙화암 남한산성 단발령(斷髮令)에 대하여 매향리의 갯메꽃 벌교 꼬막 선덕여왕릉의 등 굽은 소나무들 신(神)이 버려진 땅(네팔 지진 참사를 보고) 세월호 참사를 보고 아무개 이젠 그 방에 들어갈 수도 없다 줄 타는 패랭이 진달래 향기 먹고 싼 물똥은 진달래꽃보다 더 붉다 칼 파사산성은 알고 있다 화전민 황진이의 러브 스토리 흥청망청 해설『그대와 사는 이유』는 김승수 시인의 말 그대로 “자연, 사물, 정서의 보이지 않는 뒤쪽을 쉬운 말과 비유로 잘 버무린” 시집이다. 앞서 ‘탈(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인간이 왜곡된 시선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데에서 오는 위악(僞惡)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어떻게 피폐하게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중략) 시집의 중심 개념인 ‘탈(가면) 벗기’, ‘뒤쪽’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을 삶을 긍정하기 위한 변증법적 부정으로 받아들이고 ‘탈을 벗은’, 그리고 정면을 응시하고자 하는 의지로 이해할 때 이 시집은 즐거운 슬픔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 해설 중에서 -
해수면의 비밀 1
좋은땅 / 김종문 (지은이) / 2021.12.24
20,000원 ⟶
18,0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김종문 (지은이)
콜롬부스 신대륙발견의 세계사는 새빨간 사기다. 세계사에서 미대륙은 12,000년 전 마지막 빙하기까지도 베링지아를 통해 아시아와 하나의 대륙이었으나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상승으로 아시아와 분리되었다. 그러나 대항해시대 서양에서 제작된 지도들에 미대륙은 아시아와 하나의 대륙으로 표현됐으며, 18세기 지도들에도 중간에 베링해는 육지로 표현됐다. 대항해시대에서 근현대까지 제작된 동서양의 지도들과 역사기록들을 비교분석하여 아시아와 하나의 대륙이었던 미대륙이 어떻게 지리적으로 아시아와 분리됐으며, 지구의 해수면이 수백 년 동안 수십m 이상 상승했음을 연구하였다. 그리하여 『해수면의 비밀』이 출간되었다.감사의 말 들어가는 글 지구온난화와 해수면의 비밀 1부 베링지아 이론은 조작됐다 1. 미대륙은 아시아와 인접 2. 베링해협의 수심은 25m 3. 베링지아 이론은 허구 4. 해수면 상승 전 베링해협 지형 5. 서양지도상에 베링지아는 18세기까지 존재 6. 결론 2부 18세기 베링해는 육지였다 1. 18세기 서양지도들에 베링해는 육지 2.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40년 3.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52년 4.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53년 5.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55년 6.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57년 7.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60년 8.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75년 9. 18세기 베링해 연도별 조작사례_1780년 10. 18세기 지도제작자별 베링해 조작사례_Homann Heirs 11. 18세기 지도제작자별 베링해 조작사례_Carrington Bowles 12. 18세기 지도제작자별 베링해 조작사례_Jacques Nicolas Bellin 13. 18세기 지도제작자별 베링해 조작사례_Buache Philippe 14. 18세기 지도제작자별 베링해 조작사례_J.A. dezauche 15. 결론 부록 베링해를 육지로 표현한 18세기 서양지도 1. 1702 Pierre Moullart Sanson 2. 1710 Johann Baptist Homann 3. 1746 Buache Philippe 4. 1747 Jacques Nicolas Bellin 5. 1752 Planisphere Physique 6. 1752 Buache Philippe 7. 1754 Buache Philippe 8. 1756 Buache Philippe 9. 1757 Buache Philippe 10.1757 Planisphere Physique 11. 1758 Gerhard Friedrich Muller 12. 1760 John Gibson 13. 1764 Jacques Nicolas Bellin 14. 1766 Jacques Nicolas Bellin 15. 1770 Andrew Bell 16. 1772 Denis Diderot 17. 1772 Robert de Vaugondy, Didier, (Diderot, Denis) 18. 1775 Robert Sayer 19. 1780 J.A. Dezauche 20. 1781 Giovanni Rinaldo Carli 21. 1783 J.A. Dezauche 22. 1795 Pinelli(1559 Hajji Ahmed) 23. 1826 Anonymous 《해수면의 비밀 1》을 마치며- 아시아와 하나의 대륙이었던 미대륙이 어떤 이유로 현재처럼 변하게 되었나? 『해수면의 비밀』 저자 김종문은 2014년 전 세계 고지도들이 세계사 조작을 위해 조작됐다는 ‘고지도의 진실’이라는 연구물을 인터넷에 유포하여 충격을 안겨 줬던 인물이다. 저자는 취미로 고지도들을 탐구하다 수많은 지도들이 비정상적으로 일관성이 결여됐음을 발견했다. 의혹을 갖게 된 저자는 수년에 걸쳐 동서양에서 제작한 수천 장의 지도들을 수집·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저자는 대항해시대 서양에서 제작한 지도들 중 미대륙을 아시아와 하나의 대륙으로 표현한 지도들은 일관성이 있지만, 미대륙을 신대륙으로 표현한 지도들은 동일 연도 동일 제작자의 지도들조차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한 차이는 현대적인 지도의 제작이 실시됐던 18세기와 근대에 지도들에서도 일관됐다. 저자는 『해수면의 비밀 1』에서 수백 장의 지도들을 비교 분석하여 미대륙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한 베링해가 18세기까지도 육지였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진실은 무엇일까? 세계사에서 숨겨진 해수면 상승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2024년 아르누보 레트로 벽걸이 달력 (A2)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23.09.18
18,000
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한겨레출판 / 최진영 (지은이) / 2022.01.14
13,800원 ⟶
12,420원
(10% off)
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최진영 (지은이)
최진영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자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의 개정판. 스스로 동심을 거부한 소녀의 눈을 통해 서늘한 현대 사회의 풍경을 서정적이면서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여기 ‘이름조차 행방불명된’ 소녀가 있다. 아빠에게 백칠십두 번째로 맞고 엄마가 백삼십다섯 번째로 밥을 굶긴 어느 날, 소녀는 자기를 못살게 굴던 부모를 ‘가짜’로 만들어버린 후 집을 나온다. 소녀는 오직 ‘진짜’에 대한 물음 하나만 가지고 ‘지극히 못된 방식으로, 유혈 낭자하게’, 자기가 찾는 것을 향해 후미진 세상 구석구석을 떠돌기 시작한다.0... 1부 장미언니 2부 태백식당 할머니 3부 폐가의 남자 4부 각설이패 5부 유미와 나리 0... 작가의 말 개정판 작가의 말 추천의 말세상의 가짜를 다 모아서 태워버리면 결국 진짜만 남을 것이다 “최진영이 오랫동안 못된 소설가로 남아 있기를 바랄 뿐이다.” _황현산(문학평론가) “최진영은 고정화되고 정형화된 모든 것을 뒤집어보고 거꾸로 보는 매서운 눈썰미를 지녔다.” _공지영(소설가) -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개정판 - 세상에서 가장 ‘못된’ 소녀의 지독한 성장기!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최진영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자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이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예심 심사위원은 물론 황현산, 공지영 등 본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된 이 작품은 신인답지 않은 거침없는 문장과 이야기의 탁월한 구성력이 심사 내내 화제를 일으켰다. “서너 페이지에 한 번쯤, 그 자체가 목적인 아름다운 문장들 때문에” 호흡을 가다듬게 하고, 무거운 소재를 리듬감 있게 매만지는 야무진 솜씨는 작가의 재능과 문학적 미덕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은 스스로 동심(童心)을 거부한 소녀의 눈을 통해 서늘한 현대 사회의 풍경을 서정적이면서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다. 1996년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은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심윤경,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의 박민규, 《표백》의 장강명, 《다른 사람》의 강화길, 《체공녀 강주룡》의 박서련, 《코리안 티처》의 서수진, 《불펜의 시간》의 김유원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린 많은 작가를 배출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은 2010년 당시 “말을 다루는 재주와 신선한 감수성이 빼어나다”라는 평을 받으며, 200편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당선되었다. “엄마의 구멍을 찢고 바깥으로 나왔던 그 순간, 나는 이미 끝을 경험했다.” 여기 ‘이름조차 행방불명된’ 소녀가 있다. 아빠에게 백칠십두 번째로 맞고 엄마가 백삼십다섯 번째로 밥을 굶긴 어느 날, 소녀는 자기를 못살게 굴던 부모를 ‘가짜’로 만들어버린 후 집을 나온다. 소녀는 오직 ‘진짜’에 대한 물음 하나만 가지고 ‘지극히 못된 방식으로, 유혈 낭자하게’, 자기가 찾는 것을 향해 후미진 세상 구석구석을 떠돌기 시작한다. 소녀의 걸음이 닿은 곳마다 불행은 즐비하다. 마치 음극이 양극을 끌어당기듯 불행한 소녀 옆을 스치는 사람들 역시 하나같이 ‘못나고 실패해서 가짜 취급 받는 생애’들이다. 소녀는 그들 안에서 행복을 찾기도 하고, 살아 있는 ‘평화’를 꿈꾸기도 하지만 매 순간 또 다른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 때문에 자신의 소망에 균열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웃으려면 누군가는 반드시 울어야 한다’는 소녀의 깨달음은 피해자가 피해자를 가해하는 우리 사회의 잔혹한 모습을 역설하고 있다. 소녀가 세상의 고통을 만날 때마다 혹은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에서 비켜서야 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는 바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그러나 애써 외면하는 슬픔, 박탈감, 외로움, 허무감이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묻어두었거나 외면해버린 상처들과 대면하도록 하는 강렬한 힘이 있다. 작가 자신이 치유의 과정으로 작품을 썼듯이 독자들에게도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져 조용한 위로가 될 것이다.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으려면 못되게 굴어야 한다. 착하면 피곤하다. 사람들은 착한 사람을 우습게 보고 제 뜻대로 이용하려 드니까. 게다가 착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일로 괴로워하고 미안해한다. 잘되면 남 탓, 못되면 자기 탓이다. 그런 사람들은 따로 동네를 만들어서 그곳에만 살게 해야 한다. 그래야 착한 사람도 덜 괴롭고 착하지 않은 사람도 덜 불편하다. 아무튼, 사람들이 나를 괴롭게 할 때마다 나는 마음의 이빨로 진짜부모가 나를 ‘버렸다’는 생각을 꼭꼭 씹는다. 내가 진짜부모에게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가짜부모가 너무 고약했기 때문이다. 가짜아빠가 나를 백칠십두 번째로 때리고 가짜엄마가 백삼십다섯 번째로 밥을 안 주던 늦겨울 밤, 나는 확신했다. 이 사람들은 나의 진짜부모가 아닌 게 분명해. 그들은 길바닥에 버려진 장갑 줍듯 나를 주워온 거다. 나는 재작년에 숫자 세는 법을 익혔다. 손가락 없이도 숫자를 셀 수 있게 되자마자 가짜아빠가 나를 때리는 횟수와 가짜엄마가 밥을 안 주는 횟수를 차근차근 셌다. 숫자가 커질 때마다 더러운 이불을 목구멍으로 마구 쑤셔 넣는 기분이었다. 나는 백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수인 줄 알았다. 하지만 가짜아빠가 백한 번째 나를 때리던 날, 백보다 더 큰 수를 알게 됐다. 그건 천이라는 수였는데, 백이 열 번은 모여야 되는 수라고 했다. 천보다 더 큰 수를 알게 될 때까지 계속 맞을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만사가 지긋지긋했다. 나를 겁줄 생각이라면 나를 죽여야 할 것이다. 죽을 만큼 때리는 것도 안 된다. 진짜 죽여야 한다. 죽는 순간 공포나 고통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상관없다. 죽으면 끝이니까. 끝이란 걸 어떻게 아느냐고? 왜 모르겠나. 엄마의 구멍을 찢고 바깥으로 나왔던 그 순간, 나는 이미 끝을 경험했다.
[CD] 2023 전국 자동차부품회사 주소록 - CD-ROM 1장
콘텐츠에그 / 콘텐츠에그 (지은이) / 2023.10.06
150,000원 ⟶
142,500원
(5% off)
콘텐츠에그
소설,일반
콘텐츠에그 (지은이)
전국 자동차부품제조, 자동차부품유통, 자동차용품판매, 자동차정비수리, 타이어 등 약 9만 4천건 주소록이 수록되어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은 지역별, 업종별 엑셀 저장이 가능하다.1.2023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 ① 수록건수 : 76,041건 ② 엑셀저장 : 상호명,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업종, 소업종, 팩스번호, 홈페이지, 상세중복 (*전화번호 60,310건, 팩스번호 687건) ※ 2.상세중복 표시는 2.상세정보와 중복되는 자료로 중복활용을 피하기 위해 표기 (전체 중 4,074건) -> 2.자동차회사 상세정보 사용시 엑셀 맨 뒤에 있는 2.상세중복 셀은 삭제 후 사용하세요 ③<업종별> 방음,방청_118건/ 번호판제작소_105건/ 블랙박스_815건/ 시트,매트,쿠션_442건/ 썬팅,광택_6229건/ 엔진오일_581건/ 외형복원,덴트,도색_1959건/ 일차전지,축전지제조_494건/ 자동차,운송장비제조_190건/ 자동차부품유통_5410건/ 자동차부품제조_6882건/ 자동차스티커_112건/ 자동차용엔진제조_39건/ 자동차용품,액세서리_2932건/ 자동차유리_1052건/ 자동차정비,수리_34521건/ 자동차제조_183건/ 자동차차체,트레일러제조_195건/ 전지,배터리_2190건/ 카내비게이션,GPS_813건/ 카오디오_784건/ 타이어,튜브제조_112건/ 타이어,휠_8408건/ 튜닝_1472건/ 트럭, 특장차제조_3건 ④<지역별> 강원_2923건/ 경기_20498건/ 경남_6333건/ 경북_5858건/ 광주_2746건/ 대구_4225건/ 대전_2302건/ 부산_4327건/ 서울_7913건/ 세종_260건/ 울산_1096건/ 인천_2771건/ 전남_2422건/ 전북_3566건/ 제주_910건/ 충남_4626건/ 충북_3265건 2.2023 전국 자동차회사 상세정보 ① 수록건수 : 18,254건 ② 엑셀저장 : 업종코드, 업종, 회사명, 대표자,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팩스번호, 설립일, 종사자, 기업구분, 홈페이지, 주생산품, 사업자번호, 법인번호 (*전화번호 12,336건, 팩스번호 9,972건) ③<업종별> 개별 화물자동차 운송업_46건/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_4087건/ 기타 도로화물 운송업_410건/ 기타 자동차 신품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_945건/ 모터사이클 및 부품 도매업_128건/ 모터사이클 및 부품 소매업_15건/ 모터사이클 수리업_6건/ 모터사이클 제조업_74건/ 승용차 및 기타 여객용 자동차 제조업_94건/ 여객 자동차 터미널 운영업_41건/ 용달 화물자동차 운송업_416건/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_3966건/ 자동차 구조 및 장치 변경업_18건/ 자동차 내장용 신품 전기·전자·정밀기기 판매_14건/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수리업_2건/ 자동차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_14건/ 자동차 세차업_71건/ 자동차 수리 및 세차업_6건/ 자동차 신품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_11건/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_7건/ 자동차 신품 타이어 및 튜브 판매업_387건/ 자동차 신품 판매업_744건/ 자동차 엔진용 신품 부품 제조업_369건/ 자동차 임대업_836건/ 자동차 재제조 부품 제조업_57건/ 자동차 전문 수리업_314건/ 자동차 제조업_2건/ 자동차 종합 수리업_1363건/ 자동차 중고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_204건/ 자동차 차체 및 트레일러 제조업_11건/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업_408건/ 자동차 판매업_8건/ 자동차용 금속 압형제품 제조업_184건/ 자동차용 기타 신품 부품 제조업_11건/ 자동차용 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업_194건/ 자동차용 신품 의자 제조업_49건/ 자동차용 신품 전기장치 제조업_97건/ 자동차용 신품 제동장치 제조업_33건/ 자동차용 신품 조향장치 및 현가장치 제조_835건/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_7건/ 자동차용 엔진 제조업_38건/ 자동차용 전용 신품 부품 판매업_731건/ 중고 자동차 판매업_783건/ 특수여객자동차 운송업_32건/ 화물자동차 및 특수목적용 자동차 제조_186건 ④<지역별> 강원_262건/ 경기_4993건/ 경남_1295건/ 경북_1334건/ 광주_910건/ 대구_838건/ 대전_413건/ 부산_928건/ 서울_2015건/ 세종_64건/ 울산_612건/ 인천_1289건/ 전남_657건/ 전북_695건/ 제주_196건/ 충남_1210건/ 충북_543건2023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 CD 2023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 CD는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를 업종별, 지역별로 엑셀 저장할 수 있는 CD이다. 2023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 CD 특징 1.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검색 조건> 상호검색, 지역선택, 업종 조건으로 검색 및 저장이 가능하다. 2. 지역선택 저장은 전국 시/도, 군/구를 지정할 수 있다. 3. 엑셀저장으로 자유롭게 저장, 편집, 인쇄가 가능하다. 4. DM a라벨인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2023 전국 자동차 부품회사 주소록 CD : CD롬 1장 <※ 본 자료 사용 시 주의사항> 1. 본 자료는 콘텐츠에그에서 제작·개발한 전자출판물로 무단복제 및 재판매를 금합니다. 2. 본 자료는 자료조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정보의 완전성이나 정확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콘텐츠에그는 본 자료의 오류나 누락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본 자료로 영리성 광고 정보 전송을 하는 경우 정보통신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에 따른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콘텐츠에그는 사용자의 활용 결과에 관련한 각종 법률적 문제에 대해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나는 시민이다
아카넷 / 김헌, 김기영, 이윤철, 최자영, 김경현, 김남우, 성중모, 박믿음 (지은이) / 2021.12.31
18,000원 ⟶
16,200원
(10% off)
아카넷
소설,일반
김헌, 김기영, 이윤철, 최자영, 김경현, 김남우, 성중모, 박믿음 (지은이)
[다크브라운] 개역개정 NIV 한영해설성경 & 한영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개역개정NIV한영해설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 2019.04.20
90,000원 ⟶
81,000원
(10% off)
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개역개정NIV한영해설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최고급 천연우피 표지를 사용한 NIV 개정판이다. 지난 30년의 성경연구 성과 반영, 시대 변화에 따른 현대 영어 표현, 보다 쉬운 단어 및 상황과 문맥에 적합한 어휘 사용, 핵심 단어 및 숙어 해설 등의 특징이 있다.* 최고급 천연우피 표지 NIV 개정판 - 지난 30년의 성경연구 성과 반영 - 시대 변화에 따른 현대 영어 표현 - 보다 쉬운 단어 및 상황과 문맥에 적합한 어휘 사용 - 핵심 단어 및 숙어 해설
간절함 : 기도가 응답되는 바로 그 순간
브니엘출판사 / E. M. 바운즈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19.06.18
12,000원 ⟶
10,800원
(10% off)
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E. M. 바운즈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당신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라.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간절한 기도에 관하여 이렇게 강조한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간구함으로써 살아간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흡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풍족한 기업이며,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이다”라고 덧붙인다.옮긴이 머리말 Part 1. 간절함으로 모든 것을 갖다 쓰라 01. 간절함으로 거룩한 왕의 특권을 누려라 02.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당신의 가난함을 채워라 03. 간구는 순종하는 믿음의 중요한 본질이다 04. 하나님과 우리의 모든 일은 기도로 연결된다 Part 2. 간절함으로 예수님만 의지하라 05.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06. 예수님과 함께하는 것이 기도의 조건이다 07. 예수님의 기도는 우리의 기도에 능력을 더한다 08. 간절함으로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Part 3. 간절함은 필요한 것을 응답받게 한다 09. 응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다 10. 응답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게 한다 11. 응답은 우리를 완전한 성화의 삶으로 이끈다 12. 기도 응답은 나를 죽이고 순복하게 만든다 Part 4. 간절함에 성령님의 은혜를 덧입혀라 13. 성령님이 없으면 간절함도 의미가 없다 14. 간절함으로 성령님께 더 큰 도움을 구하라 15. 두 중보자를 통해 하늘창고를 활짝 열어라 16. 오직 간절한 기도만이 성령 강림을 불러온다“죽을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라!” 간절한가? 정말로 간절한가? 당신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간절히 원하는가? 그렇다면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라.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대로이다. 기도는 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신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하는 바로 그 일을 행하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진술은 기도가 하나님께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확실히 담보하는지에 관해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려는 것이다. 그런 영향과 은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히 담보할 수 없으며,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무슨 수를 쓴다 하더라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수 없다. 성경적인 가르침에 등장하는 모든 규례는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거대한 진리를 구체적으로 예증하려는 것이다.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가운데 하나는 일시적으로든 영원토록이든 필요한 것을 구하는 일의 엄청난 중요성,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절대적인 필요성을 결코 잊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것이다. 기도는 거룩한 왕의 특권이요, 구속력 있는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의무이다. 우리를 거기에 단단히 묶어두어야 하는 의무이다. 그러나 기도는 단순한 특권 이상이며, 의무 그 이상이다. 기도는 수단이자 도구요, 조건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지 고상하고 달콤한 특권을 훈련하고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유익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의무를 소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궤도에 오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해 정해진 조건이다. 이 조건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 때 성취될 수 있다. 당신의 간절함이 하나님을 움직인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는 간절한 기도에 관하여 이렇게 강조한다. “기도는 단지 무익하고 쓸데없는 행위나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는 요청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한 탄원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선(善)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간구함으로써 살아간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호흡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풍족한 기업이며,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렇다. 우리의 기도는 날마다 일상적으로 받는 연금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 연금은 우리가 죽을 만큼 간절히 구할 때 비로소 내려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간절함이 없는 무미건조한 기도는 우리의 신앙을 무덤으로 만들며, 더욱이 그 신앙을 죽게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우리의 최고선은 간절한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기도는 하늘에 속한 것이자 마음에 속한 것이지, 단지 말과 생각에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어떤 인간의 보잘것없는 발명품이 아니고, 실재하지 않는 질병을 단지 상상 속에서만 고쳐주는 것도 아니다. 기도는 따분한 수행과정이나 죽은, 또는 죽음을 초래하는 수행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권능을 부여하는 행위이자 살아 있어서 생명을 전해주는 행위이며, 기쁨 자체이자 기쁨을 주는 행위이다. 기도는 살아 있는 영혼이 하나님과 접촉하는 일이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은 가만히 멈추어 서서 사람과 입을 맞추시고, 사람을 축복하시며, 하나님이 생각하시거나 인간에게 필요할지도 모르는 온갖 것으로 우리를 도와주신다. 기도는 인간의 공허함을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우는 것이다. 기도는 인간의 가난함을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채워준다. 기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득 채워준다. 기도는 인간의 왜소함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위대함으로 충만하게 해준다. 기도는 인간의 중대하고 지속적인 필요를 하나님의 위대하고 지속적인 풍요로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다.”_ 하나님의 부요함으로 당신의 가난함을 채워라 중에서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일하신다. 하나님의 최고 영광과 인간의 최고선은 기도를 통해 확실히 담보된다. 기도는 가장 경건한 사람을 만들고 가장 경건한 세상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간절하게 설복하는 기도로 하나님의 약속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거기에다 활력을 불어넣지 않는다면, 이러한 약속들은 단지 부패하여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대한 송장처럼 존재할 뿐이다. 약속은 아직 뿌리지 않은 씨앗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씨눈과 같고, 기도의 토양과 문화는 그 씨앗이 발아하여 자라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생명을 전해주는 호흡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자신의 영광스러운 계획이 따라가도록 기도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길을 따라 움직인다.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고상하고 유익하지만 그 움직임은 쉬지 않는 기도로 말미암아 생긴 오솔길을 따라 이루어진다.”ㅡ 하나님과 우리의 모든 일은 기도로 연결된다 중에서 “인간은 온갖 위대한 기도에 동참하며, 그와 같은 기도를 올려드리고, 그것을 특징으로 삼는다. 그 사람과 기도를 따로 떼어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사람을 구성하는 요소는 그 사람의 기도를 구성하는 요소이다. 그 사람은 자신의 기도에 따라 흘러간다. 오직 불같은 엘리야라야 불같은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다. 우리는 오직 거룩한 사람에게서만 거룩한 기도를 얻을 수 있다. 거룩한 존재는 거룩한 실천 없이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존재가 먼저이며, 실천은 나중에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 우리의 행위에 존재와 힘과 영감을 불어넣는다. 우리 안에 쉽사리 지울 수 없을 정도로 뿌리 깊게 영원토록 새겨져 있는 성품은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에 나름대로 색깔을 입힌다.”_ 응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어진다 중에서
남자 구분법
데이원 / 이드페이퍼 (지은이) / 2024.10.28
12,000원 ⟶
10,800원
(10% off)
데이원
소설,일반
이드페이퍼 (지은이)
2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궁극의 남자 분석 시리즈. 10년간 꾸준히 업데이트된 이드페이퍼 ‘남편감 구별법’이 ‘남자 구분법’과 ‘남자 대처법’을 총망라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남자 구분법’은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를 구분하는 눈을 길러주고, 눈 감고도 구분하기 용이하도록 명확한 체크리스트도 챙겨준다. ‘남자 대처법’은 좋고 나쁨을 떠나 남자 공통의 특징과 구체적인 대처법, 실제 사례들을 속속들이 알려준다.서문 1장 나쁜 남편감 유형 2장 좋은 남편감 유형 3장 남편감 체크리스트 4장 결혼으로 인생 망하는 여자들의 공통점남성 독자 열람 금지! “남자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골라 쓰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골랐다면?” 2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궁극의 남자 분석 시리즈. 10년간 꾸준히 업데이트된 이드페이퍼 ‘남편감 구별법’이 ‘남자 구분법’과 ‘남자 대처법’을 총망라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남자 구분법’은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를 구분하는 눈을 길러주고, 눈 감고도 구분하기 용이하도록 명확한 체크리스트도 챙겨준다. ‘남자 대처법’은 좋고 나쁨을 떠나 남자 공통의 특징과 구체적인 대처법, 실제 사례들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속시원한 남자 이야기. 당신은 진흙 속 진주를 찾아낼 권리와 의무가 있다. 속 모를 남자들 때문에 속 터지는 일은 이제 그만! 독자 서평 -어찌 이리도 옳은 말씀들인지… 구구절절 맞는 내용이라 머리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더 잘 살기 위한 다짐을 해봅니다. -ys*** -결혼 17년 차인데도 남자를 이렇게 몰랐나 싶다… 우선은 남자가 이런 사람이란 걸 알았으니 엉킨 실타래도 차근차근 풀어 보련다. 진작 알았다면 더더욱 갈등을 만들지 않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 중 다행이다. -hh*** -결혼 20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이거 완전 맞는 말. 개인차가 있겠지만 남자들이 보면 진짜 놀랄 듯. -ul*** -정말 날카로운 통찰력. 대단합니다. 인정. 많이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mi*** -결혼하기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결혼 전에 몰랐고, 지금도 잘 모르겠는 남자라는 인간에 대해 잘 서술해 놓은 이 글을 결혼생활 중 갈등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접할 수 있던 것에 감사합니다. -th*** -관심 별로 없을 땐 솔직히 1도 못 알아들었음. 지금은 의미가 피부로 와 닿는 느낌. -yo*** -사놓고 읽어 보고 다시 읽어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기혼자분들 추천이에요. 글 읽다 보니 저도 남자성향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수르 -적나라하게 잘 쓰여진 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잘 걸러야 할 텐데 우선 만들어야겠어요. -lu***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는데 덕분에 결혼생활을 참 잘하고 있었구나 싶었다. -dp*** -안정적인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많은 거 같아요. 너무 유익해 최고. -ro*** -시댁과의 갈등편 정말 맘에 팍팍 와 닿습니다~ 얼른 다시 사회로 뛰쳐나가 이 숨막히는 상황에서 벗어나려구요! -js*** -읽어 봐도 새로운 상황에 닥쳐서 또 읽어보면 새로운 게 보입니다. 결혼생활의 매직아이. 답답하고 안 보이던 상황이 땋 나타남. -sh*** -여자뿐만 아니라 오히려 남자들이 읽어야 할 결혼생활의 정석 같은 글. 좋은 남편감이 되고 싶은 미성숙한 남자들을 위하여. -bl*** -하 정말 전 미친 놈들만 만났나 봐요. 인생의 구원자세요. 정독 반복하고 저 자신에게 세뇌시키겠습니당. 힘내야지. -rn*** -좋은 남편감인지 아닌지를 곱씹어 보는 아주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어느 잡지, 뉴스, 게시글 등등 보다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게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su*** -늘 다시 보고 또 보고 남구법 없었으면ㅠㅠ 개눈박이 될 뻔.. 가슴 깊이 새기고 또 보는ㅠ -ch*** -이드페이퍼를 접한 후 남친을 대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이제야 나인 것 같아 편안한 연애가 되었습니다. -so***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됐어요~ 제가 남자에 대해 참 몰랐구나ㅠㅠ 감사합니다! -ma*** -이거 보기 전에 결혼해서 너무나 억울함ㅋㅋㅋ 결혼 전에 알았다면 더 좋은 놈을 골랐을 것 같은 망상(?)에 사로잡힘. -sh***현대 문명 사회에서 여자들은 더 이상 집을 사거나 고기를 먹기 위해 남자에게 기댈 필요가 없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법과 공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생존을 보장받고 복지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결혼의 필요성이 크게 퇴색된 거죠. 그럼에도 여자에겐 여전히 남자가 필요합니다. (중략) 중요한 건 이로운 남자, 도움되는 남자를 찾는 겁니다. 잠깐 꿀만 빨고 날아가 버리는 남자가 아닌, 오랜 세월 여자 곁을 지키는, 한결같이 충직한 남자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 『남자 구분법』 서문 최악의 결혼 사례들을 짚어 봅니다. 흔히 보는 사례들이지만 그 고통의 크기를 감히 짐작할 수 없는, 여자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최악의 남편감 유형을 분석해 남자를 판단하고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 『남자 구분법』 1장 나쁜 남편감 유형 좋은 남자들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이들은 여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타의 모범이 될 사례임에도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원래 행복은 과시하지 않는 법이기에, 대부분의 사례들이 그들만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좋은 남자란 무엇인지, 어떤 특징을 가졌고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분석합니다. - 『남자 구분법』 2장 좋은 남편감 유형
3292
3293
3294
3295
3296
3297
3298
3299
3300
330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