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고도를 기다리며
문예출판사 / 사뮈엘 베케트 (지은이), 홍복유 (옮긴이) / 2024.09.10
8,000원 ⟶ 7,200원(10% off)

문예출판사소설,일반사뮈엘 베케트 (지은이), 홍복유 (옮긴이)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는 여러 소설과 희곡 작품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집필 및 번역, 출간하고 연극을 연출, 상연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다. '문예세계문학선'으로 개정 출간된 《고도를 기다리며》는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은 불모의 땅에서 단둘이 의미 없는 대화를 끝없이 이어가며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린다. 등장인물은 이 두 사람과 포조라는 폭군, 럭키라는 노예, 맨 나중에 고도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년, 다섯뿐이다. 그중 단 한 사람도 위안이나 구원을 받지 못한다. 베케트를 일약 전위극의 기수로 만들어준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는 막막한 시간 속에서 어딘지 모를 저편에 있는 누군가의 구원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간이 느끼는 허무와 황폐감, 그 속에서 깨닫는 삶의 부조리와 작가의 실존주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1953년 1월 초연된 이래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며 극작 형식은 물론 문학과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1막 2막 작품 해설 사뮈엘 베케트 연보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작가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는 여러 소설과 희곡 작품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집필 및 번역, 출간하고 연극을 연출, 상연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다. 문예세계문학선으로 개정 출간된 《078 고도를 기다리며》는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은 불모의 땅에서 단둘이 의미 없는 대화를 끝없이 이어가며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린다. 등장인물은 이 두 사람과 포조라는 폭군, 럭키라는 노예, 맨 나중에 고도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년, 다섯뿐이다. 그중 단 한 사람도 위안이나 구원을 받지 못한다. 베케트를 일약 전위극의 기수로 만들어준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는 막막한 시간 속에서 어딘지 모를 저편에 있는 누군가의 구원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간이 느끼는 허무와 황폐감, 그 속에서 깨닫는 삶의 부조리와 작가의 실존주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1953년 1월 초연된 이래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며 극작 형식은 물론 문학과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 《로고스》 선정 20세기를 만든 책 100선 ★ 미국대학위원회 SAT 추천 도서 ★ 서울대학교 권장 도서 《고도를 기다리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희곡이다. - 얀 마텔 베케트의 작품을 읽는 것은 현대 문학의 어떤 작품을 읽는 것과도 견줄 수 없는 경험이다. - 폴 오스터 무정한 어조로 쓰인 현대 우화. - 〈뉴욕 타임스〉 영어로 쓰인 20세기 가장 주목할 만한 희곡 작품. - 《메사추세츠 리뷰》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희망의 등불을 기다리다 지친 현대인의 만가(挽歌)!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는 여러 소설과 희곡 작품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집필 및 번역, 출간하고 연극을 연출, 상연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은 불모의 땅에서 단둘이 의미 없는 대화를 끝없이 이어가며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린다. 등장인물은 이 두 사람과 포조라는 폭군, 럭키라는 노예, 맨 나중에 고도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년, 다섯뿐이다. 부랑자 두 사람이 시골 길가의 마른나무 옆에서 ‘고도(Godot)’를 기다린다. 그리고 난폭하고 거만한 폭군이 기다란 끈으로 노예를 매어 몰고 있다. 수줍어하는 귀여운 소년이 막이 끝날 때마다 나타나서, 고도가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려준다. 고도가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 연극의 중심 테마다. 베케트는 이 연극에서 희극적인 대사를 사용한다.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이 작품은 우울한 연극이 틀림없다. 많은 문학작품이 그러하듯 우리는 이 작품에서 어떠한 구체적인 변론이나 결론을 얻지 못한다. 다만 인상적인 하소연을 들을 뿐이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절망적인 현대인의 구슬픈 노래다. 약속된 희망의 등불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아서 기다리다 못해 지친 인간의 피로한 모습이다. 그러나 꺼질 듯이 꺼질 듯이 꺼지지 않는 등불을 보여주는 데서 이 작품을 놓아버릴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혼잡한 인간상을 부드러운 인정(人情)으로 풀어나가는 베케트의 인간미와 함께 예리한 어구로 인간의 심리를 저미듯이 해부해내는 심상치 않은 솜씨는 인간 삶에서 겪게 되는 고통의 아름다움조차 또렷이 느끼게 한다. 전후 유럽에 등장한 실존주의 사상을 포착하고 미니멀리즘을 개척한 전위극의 기수, 베케트 생의 역작 19세기의 고민은 ‘신의 사망’에 있었고, 20세기의 고민은 ‘인간의 사망’에 있었다고 본 것은 니체의 실존주의자들뿐이 아닌 것 같다. 인간의 부고를 전해주는 것 같은 또 하나의 문학작품이 현대문학의 상징인 양, 서구의 연극 무대에 등장해서 지성인들의 머리를 어리둥절하게 했으니, 바로 《고도를 기다리며》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다섯 인물 가운데 한 사람도 위안이나 구원을 받지 못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회색장막(灰色帳幕)에 덮인 이야기다. 그러나 이 장막을 뚫고 튀어나오는 풍자와 환상과 신념은 현대인의 마음속에 한없는 감응을 일으킨다. 유머에 가득 찬 비유, 신랄한 성서 비판 등등……, 이 작품은 일차원 이상의 부피를 가진 세계를 전망해주는 느낌이다. 그리고 혼란과 부정(不淨)의 한가운데서도 피안에 명멸하는 이상(理想)의 등불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베케트가 기독교적 신앙에서 아주 벗어났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이 작품을 “인간의 절망적인 운명을 들려주는 우울한 진실이 담겨 있다. 베케트는 인간 존재의 파토스, 잔인함, 동지애, 희망, 타락, 더러움, 경이로움 등 지상의 인간 경험에 대한 거의 모든 태도를 표현하기보다는 그대로 드러낸다”라고 평했다. 또한 이 작품은 허무함과 황폐감을 안겨준다. 사람의 운명이 이 이상 쓸쓸하고 어두울 수도 없을 것이다. 기독교에 실망한 나머지 베케트는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신이 없는 동안 생이 있을 수 없다. 신은 없어졌다. 그런고로 생도 있을 수 없다”라고. 그러나 베케트는 생에 대하여 우리에게 많은 질문과 답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는 그가 하는 말에 엄청난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무가치한 것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복잡한 작품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지극히 간단하다. “나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있는 것이다…… 아니, 내가 정말 있는 것일까?” 어떻든 몸서리치도록 불안한 인간의 모습이다. 이 불안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직도 우리는 서글픈 질문을 계속하고 있다. 인간은 왜 존재하는가? 인간은 왜 ‘무(無)’가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면서 인간은 생의 고민하고 공포에 떨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런 공포에서 벗어나려는 자유를 아직도 누리고 있다. 끈적거리는 부조리한 삶을 무시하거나 변화시켜서 완전한 모멘트에 도달하려는 열정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존재의 의미를 찾는 인류의 끝없는 여정 우리 시대 가장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현대 우화 앙상한 나무 한 그루만이 서 있는 황량한 무대, 특별한 줄거리도 극적인 사건도 없는 작품이었던 〈고도를 기다리며〉가 공연될 때(1953년 1월 5일, 파리의 바빌론 소극장)만 해도 이 작품이 성공하리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무대에 올리기 전부터 여러 연출가에게 상연을 거절당하거나 배우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피가로〉에서 “광대들에 의해 공연된 파스칼의 명상록”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관객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장기 상연에 들어가게 되었다. 관객들은 사실주의극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과 형식에 참신함을 느꼈고, 신문과 방송사에서는 작품의 구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려고 이 작품에 주목하고 앞다투어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소동은 베케트에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미국인 연출자 알랭 슈나이더가 베케트에게 “‘고도’가 누구이며 무엇을 의미하느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내가 그걸 알았더라면 작품 속에 썼을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처럼 ‘고도’의 상징적 의미 때문에 이 작품은 때로 난해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기도 했지만 역설적으로 그 의미를 밝히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되었다. 1957년, 단지 등장인물 중에 여성이 없다는 이유로 미국의 샌 틴(San Quentin) 교도소에서 공연되었을 때 1,400여 명에 달하는 죄수들이 “‘고도’는 바깥세상이다!” “빵이다!” “자유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이 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가능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일화다. 한편 1960년대 폴란드인에게 ‘고도’는 러시아로부터의 해방을, 프랑스 통치하의 알제리인들에게는 (당시 땅이 없는 농부들은 그들에게 약속되었으나 아예 실시되지 않은) 토지 개혁의 약속을 의미했다. 혹자는 어원을 통해 ‘고도’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했는데, ‘고도(Godot)’가 영어에서 ‘신(神)’을 뜻하는 ‘God’과 프랑스어의 ‘Dieu(신)’의 합성어라는 것이다. 하지만 베케트는 “이 작품에서 신을 찾지 말라. 여기에서 철학이나 사상을 찾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보는 동안 즐겁게 웃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극장에서 실컷 웃고 난 뒤, 집에 돌아가서 심각하게 인생을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다”라고 말했을 뿐이다. 결국 ‘고도’의 의미는 이 작품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자유롭게 해석될 수 있고 이 점에서 《고도를 기다리며》는 철저하게 관객을 향해 열려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문학 연구자들의 연구 주제가 되고, 삶의 질곡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생의 비밀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블라디미르: 자기 발에 탈이 난 줄은 모르고 장화만 탓하고 있으니 자네도 이제 사람 구실 다했네. 블라디미르: 우린 고도를 기다리고 있네. 포조: 저놈이 울음을 그쳤어. (에스트라곤에게) 당신이 저놈을 대신하게 되었구려. (서정시를 읊듯이) 세상에는 눈물의 양이 한정돼 있어. 다른 데서 누가 또 울기 시작하면 울던 사람이 울음을 그치게 되는 거야. 웃음도 마찬가지.
이기는 손자병법
아름다운날 / 손무 지음, 서지원 평역 / 2017.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손무 지음, 서지원 평역
과거에는 병법서로 읽었던 <손자병법>은 오늘날에는 기업 경영의 참고서로, 직장인의 처세서로 더 널리 읽히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직장에서 업무 성과를 내고 승진 경쟁을 하며 살아남은 것이 전쟁 못지않은 치열한 일이 되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투에서 이기는 법칙은 전쟁에서나 삶의 전선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대한 원전 가운데 현대 우리 현실과 와 닿는 부분만 골랐으며, 난해한 원문을 쉽게 풀어썼다. 고금의 전쟁 사화를 사례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현대인의 삶과 기업 간의 경쟁 또한 전쟁 못지않게 치열하므로 간간히 그에 관한 사례도 섞어 흥미를 돋우고자 하였다. 복잡한 국제 정치, 정당 사이의 치열한 정치 공방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며, 군사 분야의 지침서, 기업 경영의 참고서, 직장인의 처세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제1장 기본에 충실하라 경쟁의 원리부터 이해하라 자신의 역량을 치밀하게 점검하라 대의명분이 분명해야 이긴다 기후의 변화를 대비하고 이용하라 지리적 이점을 점검하라 CEO의 기본 자질을 다져라 조직의 규율을 엄수해야 한다 CEO의 도덕성은 경쟁의 힘 인재를 길러야 내가 큰다 상대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기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교육 훈련이 승리를 만든다 상벌이 엄정하게 하고 상은 아끼지 말라 당당하게 처신하고 행동하라 선의의 속임수는 마음에 허하라 자신의 능력을 감추어라 상대를 흔들어라 상대의 허를 찔러 공략하라 보안은 최고의 방어책이다 승패는 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 제2장 전략을 세워라 전쟁은 경제력의 싸움 쟁은 속전속결해야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라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라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전쟁은 결국 재력의 싸움이다 재물이 고갈되기 전에 싸움을 끝내라 정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성공을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 제3장 싸우지 않고 이겨라 상대를 망하게 하기보다는 지배하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상대의 계략을 파악한 뒤 공격하라 상황에 맞게 전략을 구사하라 능력을 조직 속에서 배양하라 위임된 부하의 권한에 간섭하지 말라 부하에게 직무를 일임했으면 간섭하지 말라 상대방의 취약한 부분을 공격하라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제4장 필승의 태세를 갖춰라 준비하면서 적의 허점을 노려라 여유 있게 공격하고 투자하라 명승부, 대승을 기대하지 마라 지려야 질 수 없게 만들어라 제5장 유연하고 견고한 조직을 갖춰라 지휘 통솔 시스템을 항상 검점하라 중장기적인 계획과 임기응변을 병행하라 내실을 다지면 항상 이긴다 창조력은 어디서나 존중받는 재능이다 기회를 만나면 우물쭈물하지 말라 혼란 속에서도 조직이 허물어지지 않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통제가 가능하도록 하라 상승의 흐름, 대세(大勢)를 타야 한다 제6장 내실을 다져라 상황을 유리하게 바꾸어라 미끼를 이용해 접근시켜라 블루오션을 찾아라 자기의 정체를 잘 숨겨라 선택하고 집중하라 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혁신하라 제7장 불리함을 유리한 것으로 만들어라 전쟁은 쉬운 게임이 아니다 늦을수록 우회하라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라 부하와 이익을 나누어라 시간을 잘 선택하라 일의 짜임새와 질서를 생각하자 다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제8장 이익과 손해를 파악하라 예외도 전략과 작전의 일부이다 상대를 이익으로 설득하라 유비무환의 정신을 잊지 말자 인격 수양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제9장 상대를 알고 판단하라 원칙에 얽매이지 말라 적을 진퇴양난으로 유도하라 잘못 들어선 늪에 발목을 잡히지 말라 주변의 경계에 소홀히 말라 통찰력으로 변화를 주도하라 상대의 저자세에 주의하라 주변 사람들을 잘 관찰하라 제10장 변화에 적응하라 승부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승패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명령 불복종은 바로 군대의 붕괴이다 과감하고 박력 있게 추진하라 물러설 데가 없으니 맞붙어라 사병에게는 상벌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제11장 집중력을 기르라 실패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위기는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언변도 능하고 수사(修辭)에도 밝아야 한다 마음을 함부로 드러내 보이지 마라 알고 있으면 행동하라 배수진을 치면 몇 배의 능력을 발휘한다 제12장 혼란에 대비하라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라 상과 칭찬을 아끼지 말라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라 제13장 정보를 모으고 활용하라 정보전은 가장 값싼 전쟁 비용이다 정보 제공자를 우대하라 정보의 활용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정보는 기밀이 생명이다 필요한 정보는 광범위하게 수집하라『손자병법』을 기업의 경영과 자기 관리를 승리로 이끄는 현대 병법서로 읽는다 『손자병법』은 제나라에서 태어난 손무가 오왕 합려의 초빙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강론한 13편의 병법서이다. 『손자병법』은 전쟁의 승리를 위한 단순한 기술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전쟁을 예방하고 억제하며, 적으로 하여금 도발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정치 외교적인 노력과 심리전, 정보전 등 다양한 방법을 구사한다. 인류 역사상 제일 일찍 나타났으면서도 가장 첨단을 걷은 전쟁 이론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원전 가운데 현대 우리 현실과 와 닿는 부분만 골랐으며, 난해한 원문을 쉽게 풀어썼다. 고금의 전쟁 사화를 사례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현대인의 삶과 기업 간의 경쟁 또한 전쟁 못지않게 치열하므로 간간히 그에 관한 사례도 섞어 흥미를 돋우고자 하였다. 손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현재 우리가 처한 안보 현실에 매우 유용하다. 북한을 세계 질서 속으로 끌어들이고, 정치와 외교를 통하여 관계를 원만하게 이끌면서 도발을 최대한 억지하고, 만약 전쟁이나 국지적 도발을 감행했을 때는 최소한의 전투로써 단숨에 격퇴하는 방법을 그의 통찰력에서 구하자는 것이다. 기업 경영의 참고서, 직장인의 처세서 『손자병법』은 과거에는 병법서로 읽었으나 오늘날에는 기업 경영의 참고서로, 직장인의 처세서로 더 널리 읽히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직장에서 업무 성과를 내고 승진 경쟁을 하며 살아남은 것이 전쟁 못지않은 치열한 일이 되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투에서 이기는 법칙은 전쟁에서나 삶의 전선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5 EBS 고졸 검정고시 핵심총정리
신지원 / EBS검정고시집필진 (지은이) / 2025.01.05
40,000원 ⟶ 36,000원(10% off)

신지원소설,일반EBS검정고시집필진 (지은이)
나는 직장 대신 아버지와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
원앤원북스 / 이권복, 이은구 (지은이) / 2018.08.02
15,000원 ⟶ 13,5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이권복, 이은구 (지은이)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계기로 다시는 속지 않기 위해 함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아들과 아버지의 투자 이야기다. 그동안 가족이 함께해온 부동산 투자 과정과 사례, 공부법과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지은이의 말 _ 가족이 함께하는 부동산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1장 아버지와 함께 시작한 부동산 투자 내가 아버지를 따라 부동산 투자에 나선 이유 아버지도 투자는 늘 두렵다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의 길, 부동산에 있다 부자가 함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다 평범할수록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투자, 가족이 함께하면 할 수 있다 2장 출발선은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어떤 부동산 부자라도 0채부터 시작한다 부채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부자를 결정짓는다 저점과 고점이 아니라 변곡점이 중요하다 투자보다 필요가 먼저다 먼저 출발하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3장 내 집 마련부터 시작하자 어쨌거나 내 집은 필요하다 살고 있는 집은 투자가 아니다 자산과 부채를 다시 정의하라 투자를 결정하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첫 번째 집이 가장 중요하다 거주용 부동산에 투자하기, 아파트 / 빌라 / 단독주택 4장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의 본질은 땅이다 투자는 두 번째 집부터 시작된다 수익형 부동산 vs. 차익형 부동산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가 생각해야 할 것들 차익형 부동산 투자자가 생각해야 할 것들 거주와 수익과 차익을 붙잡으려는 부자의 선택 5장 부자의 파란만장 부동산 투자기 속지 말자 화장발, 다시 보자 건물발 _ 신림동 다가구주택 부동산 세일기간을 이용하라 _ 안산시 다가구주택과 송도 아파트 수익률에 혹하면 안 된다 _ 경북 칠곡군 다가구주택 포기하지 않는 한 물건은 있다 _ 독산동 다가구 2주택 눈먼 부동산을 찾아라 _ 독산동 다가구 1주택 6장 부자가 말하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와야 수익이다 부동산은 발품 한 번에 100만 원이 달려 있다 중개사와 이익을 적절히 나누어라 중개사무소를 가까이하라 투자는 결국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7장 부자의 성공하는 부동산 공부법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라 부동산 관련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전문가를 찾아 투자 방법을 들어라 부동산 투자 책을 많이 읽어라 부동산 여행을 되도록 많이 가라 8장 문재인 정부시대 부동산 투자 전략 서울에는 더 이상 집 지을 땅이 없다 누구나 서울에 살고 싶어 한다 세법을 살펴보면 투자 전략이 보인다 GTX와 GTX가 만나는 3지역을 주목하라부동산 사기로 위기에 빠진 아버지를 위해 직장 대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계기로 다시는 속지 않기 위해 함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아들과 아버지의 투자 이야기다. 아버지 덕분에 부동산 투자에 일찍 눈뜨게 된 아들은 취업을 위해 토익을 공부할 나이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 전업투자자가 되었다. 아버지의 자본과 실행력, 아들의 정보와 분석력을 바탕으로 부자(父子)는 함께 부동산에 투자한다. 여기에 어머니의 최종 결정까지 더하면 온 가족이 함께 투자에 참여하는 셈이다. 그렇게 투자해온 결과 이들은 월세 받는 부동산으로 빠른 시간 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족이 함께해온 부동산 투자 과정과 사례, 공부법과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365일 월세 받는 부동산 만들기! 당신도 지금 당장 시작하면 할 수 있다! 어떻게 평범했던 이들이 매일 월세수익을 얻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을까? 저자는 우선 부채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부채는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면 내 집 마련은 물론이고 제2, 제3의 월급봉투를 가져다줄 부동산에 투자하는 데 필요한 자본이 된다. 또한 저자는 좋은 부동산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자기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으라고 강조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누구나 좋다고 하는 입지의 비싼 아파트를 사고자 하지만, 꼭 그런 부동산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들 부자는 월세로 확실한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다가구주택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편견에 사로잡히는 건 투자에서 위험한 일이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 오히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부자(父子)의 부자(富者) 되는 부동산 투자법을 배워보자. "아드님이세요? 부부나 친구끼리 오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아들이랑 다니시는 분은 처음 보네요."투자 물건을 살펴보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중개사무소에 들어가면 종종 듣는 말이다. 아버지의 수입으로 우리 가족이 모두 지출을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돈이 주어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쓸 수가 없었다. 부모님과 내가 경제공동체로 묶여 있음을 인식한 것이다.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투자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단순히 돈을 불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투자가 잘못되면 안 된다는 걱정에 자연스레 참여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부동산을 보러 다니면 같이 따라다닌 것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접근하기 어려운 인터넷에서 직접 정보를 찾아 공유했다.
바이올린, 영화음악을 만나다
세광음악출판사 / 김동연 엮음 / 2010.04.14
15,000원 ⟶ 13,5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김동연 엮음
빼놓을 수 없는 명곡들과 바이올린으로 연주하기 좋은 영화음악을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수록하였다. 초급 과정을 마치고 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과 분위기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실제 연주에 도움이 되는 모범 연주 CD와 피아노 반주 CD를 함께 제공한다.PART 1 Comment 1~5 1. Falling slwoly 〈영화 '원스'〉 2. Moon river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3.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4. Try to remember 〈영화 '유리의 성'〉 5. A time for us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PART 2 Comment 6~10 6.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영화 '장화, 홍련'〉 7. I will wait for you 〈영화 '쉘부르의 우산'〉 8. You call it love 〈영화 '유 콜 잇 러브'〉 9. The whole nine yard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10. Memory 〈뮤지컬 '캣츠'〉 PART 3 Comment 11~15 11.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12. 별 〈영화 '미녀는 괴로워'〉 13. Childhood and manhood 〈영화 '시네마 천국'〉 14. A love idea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15. Gabriel's oboe 〈영화 '미션'〉 PART 4 Comment 16~19 16. Dream a little dream of me 〈영화 '프렌치 키스'〉 17. A winter story 〈영하 '러브레터'〉 18. She 〈영화 '노팅 힐'〉 19. 인생의 회전목마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PART 5 Comment 20~23 20. 너를 태우고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 21. Way back into love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2. Bicycle in bicicletta 〈영화 '일 포스티노'〉
명상이 가져다 준 선물
운주사 / 조치영 (지은이) / 2022.01.28
11,000

운주사소설,일반조치영 (지은이)
좌절, 불안, 불만, 부정, 분노 등의 감정에서 벗어나 기쁨, 편안, 평온, 긍정, 행복한 삶으로의 전환을 가져다 준 마음공부와 명상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편하게 읽다보면 창호지에 달빛이 스며들듯이 자연스럽게 명상을 이해하고 배우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명상을 잘하기 위한 방법론이나 기교를 담고 있지 않다. 주로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명상을 통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등을 써내려간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명상을 이해하고, 명상에 대한 발심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불안과 불만이 가득했던 삶에서 벗어나 평안과 만족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다. 원망하고 조급하던 마음에서 자비심과 여유가 넘치는 삶으로 바뀌었다. 욕심내고 안달복달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매사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삶을 살고 있다. [프롤로그] 갠지스 강변에서 한 생각∙5 제1장 마음평화의 여정 13 마음의 평화를 되찾다 15 호흡으로 마음을 다스리다 22 마음의 주인으로 거듭나다 28 깨어 있는 삶을 살다 33 행복지수가 높아지다 39 나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다 43 마음이 여유로워지다 47 감사하면서 살다 51 제2장 자기치유의 여정 57 마음의 병을 치유하다 59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다 66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다 71 불평불만이 사라지다 76 미움과 원망하는 마음이 사라지다 81 허전한 마음이 사라지다 87 인간관계가 좋아지다 93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다 97 제3장 깨달음의 여정 103 깨달음을 얻다 105 본래의 나로 살다 111 충만한 삶을 살다 115 목마름이 없는 삶을 살다 120 영혼과 일치된 삶을 살다 123 여한이 없는 삶을 살다 127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다 130 집착심이 떨어져 나가다 134 제4장 거듭남의 여정 141 거듭난 삶을 살다 143 에고를 컨트롤하다 148 여여한 마음이 자리잡다 155 존재하는 기쁨 속에서 살다 159 조화로운 삶을 살다 164 자비심을 지니고 살다 169 우주와 하나가 된 삶을 살다 173 무심하게 살다 179행복은 어디에? 스스로 행복한 삶 만들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로 행복을 꼽는다. 이는 사람들의 현재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행복하려면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가. 돈? 권력? 명성?....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각자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것이 성취되면 행복할까? 하지만 행복은 결코 외부에서 얻을 수 없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다. 1억 원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100만 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 마음공부 저자의 삶은 굴곡 그 자체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직장생활, 식당 운영, 정치인, 사업가 등등 다양한 선택을 했지만, 그때마다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방황하면서 중년이 되었을 때, 그는 다시 선택해야만 했다. 새로운 삶,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 했다. 그는 마음공부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평안과 행복을 찾았다. 삶의 대변환을 맞은 것이다. 이 책은 그 경험담이 실려 있다. 명상을 통해 삶이 바뀌다! 이 책은 명상을 잘하기 위한 방법론이나 기교를 담고 있지 않다. 주로 저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명상을 통해 어떤 효과를 보았는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등을 써내려간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명상을 이해하고, 명상에 대한 발심을 이끌어낸다. 저자는 불안과 불만이 가득했던 삶에서 벗어나 평안과 만족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다. 원망하고 조급하던 마음에서 자비심과 여유가 넘치는 삶으로 바뀌었다. 욕심내고 안달복달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매사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삶을 살고 있다. 내 삶의 주인이 되다! 명상과 마음공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본래의 자기와 만나게 되면 피동적이고 노예적인 삶에서 벗어나 주체적이고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본래의 나는 청정하고 순수하고 참된 것이다. 여기에는 에고와 탐진치가 없다. 탐진치로 인해 끄달리는 삶에서 벗어나면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 수 있다. 저자는 이제 자유인이다. 그렇다고 세속적인 모든 의무와 책임에서 무책임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이 주인이 되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행복이라는 인생의 목표에 다가선 것 아니겠는가! 명상은 삶이다! 명상은 당연히 전통적으로 추구해온 호흡이나 좌선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저자는 사색, 걷기, 여행, 독서 등도 그에 못지않은 명상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험은 이를 증명해준다. 명상은 어떤 특정한 것에 갇히지 않는다. 일상의 삶 속에서 충분히 명상을 하고 마음공부를 해서 평온하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다.“명상은 추상적인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부다. 명상은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요, 마음을 치유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명상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공부이기도 하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면 세상을 살기가 편해진다.” “명상은 내 삶이다. 명상과 함께 숨을 쉬고, 명상과 함께 먹고, 명상과 함께 일하고, 명상과 함께 자고, 명상과 함께 쉰다. 명상은 내 삶의 의지처다. 위태롭거나 두려운 순간에 명상에 기대고 흔들림 없는 삶을 살고 있다.” “나는 명상을 통해서 거듭난 삶을 살고 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나를 알 수 있었고, 나를 바르게 세울 수 있었다. 명상으로 나를 치유하였다. 과거의 습관적이고 잘못된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환골탈태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흐름에 따라 간다. 나는 자연의 흐름에 내맡긴 채 살아간다. 되면 되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하면 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오늘도 나는 그냥 흘러간다.”
내 강아지를 위한 엄마표 레시피 Vol. 1
단한권의책 / 박은정, 최수연 (지은이) / 2022.03.31
8,000원 ⟶ 7,200원(10% off)

단한권의책취미,실용박은정, 최수연 (지은이)
펫영양사인 저자 두 명이 반려동물 자연식으로 고민하는 많은 반려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간되었다. 바쁜 현대인이 반려견에게 자연식을 먹이기 위해 매일 한결 같이 정성과 노력을 들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보다 손쉽게 재료를 구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 30가지의 조리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반려의 영양 정보를 실어서 보다 더 알차고 풍부한 내용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Intro 7 조리도구 10 강아지 식생활에서 주의할 사항 12 사전 준비 재료 11 견종별 도움이 되는 식단 14 포만감 가득 가자미오트밀 죽 16 저지방 고단백 닭가슴살 볶음밥 18 단백질 품은 떡볶이 20 아삭아삭함을 자랑하는 양배추돼지말이 22 고기와 스튜를 동시에 오리볼 단호박스튜 24 편식하는 반려견도 반하는 짜장면 26 일상의 메뉴가 되는 미역국 28 한입 쏙쏙 먹을 수 있는 미니주먹밥 30 엄마의 솜씨를 자랑하고 싶을 때 닭갈비 32 고기 듬뿍 잔치국수 34 눈과 입이 즐거운 오색비빔밥 36 돌돌 말아서 맛있게 먹는 계란말이 38 얇고 부드러운 돼지 안심 편육 40 가벼운 식사로 좋은 단호박연어수프 42 담백하게 구워내는 핫바 44 쫄깃쫄깃 오동통통 닭안심비빔당면 46 고소함을 자랑하는 연어스테이크 48 노란색이 돋보이는 카레 50 수분이 가득한 닭가슴살 두유탕 52 쫄깃하고 부드러운 가자미 카나페 54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연어 가리비구이 56 냄새부터 즐거운 소불고기덮밥 58 바삭하고 고소한 와플 60 참기름 향이 솔솔 나는 소고기라이스 62 식감 최고 반려견 포케 64 반려견을 위한 이탈리아 식단 대구 리조또 66 수분까지 보충하는 영양만점 닭칼국수 68 고소함이 가득한 꼬꼬두부조림 70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버섯덮밥 72 반려견을 위한 홈메이드 피자 74사랑스러운 내 강아지를 위한 엄마표 정성 가득 레시피 30가지! 하루에도 수없이 온갖 ‘필살기’를 선보이며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반려견. 이제 반려견을 ‘가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반려견은 우리 삶에서 소중한 존재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 개는 역사적으로 1만 8,000년 전 빙하시대 말기부터 인간과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개의 학명은 ‘카니스 루푸스 파밀리아리스(Canis lupus familiaris)’로, ‘친근한 동물’ 또는 ‘가족’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인간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분의 1 정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반려동물의 음식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사료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에서 반려견 자연식이 시작된 것은 2000년대 중후반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한 번 정도 자연식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반려동물 인구가 자연식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기 일쑤이다. 반려동물을 사랑하긴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다. 이 책은 펫영양사인 저자 두 명이 반려동물 자연식으로 고민하는 많은 반려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출간되었다. 바쁜 현대인이 반려견에게 자연식을 먹이기 위해 매일 한결 같이 정성과 노력을 들이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보다 손쉽게 재료를 구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 30가지의 조리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또한 반려의 영양 정보를 실어서 보다 더 알차고 풍부한 내용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과 함께, 그리고 소중한 우리 반려견과 함께 독자들이 더욱 행복하고 소중한 나날을 만들기를 바란다. 만들기 쉬운 영양 만점 자연식 레시피와 반려견 영양 정보! 가족 구성원으로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우리 강아지가 보다 더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켜주자. 그 첫걸음은 반려견의 음식에서 시작될 것이다. 먹는 것이야말로 모든 생물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에 유익하고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 자연식 레시피 30가지를 엄선했다. 강아지의 몸무게별로 용량을 얼마나 가감해야 하는지 등의 팁이 실려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재료 용량을 설장하고 따라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각의 식재료가 반려견의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펫영양사의 카운슬링을 실어서 반려견 영양 상식을 넓히도록 했다. 반려견 자연식이라고 특별하고 유난스럽게 수고를 더할 필요는 없다. 냉장고에 흔히 있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뚝딱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책 속의 레시피를 따라 자연식을 만들면 어느새 달려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가워하는 소중한 강아지의 건강지수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더 많은 반려견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박은정, 최수연 저자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반려인이라면 소중한 내 강아지를 위해 한 권쯤 꼭 소장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2022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한국사[상용한자 포함] 단원별 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2.21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 1월 17일에 공개된 학습자료에 맞춰 우편상식, 금융상식 과목의 이론을 교체하였고, 기존의 단원별 예상문제 역시 변경된 학습자료에 따라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한국사와 컴퓨터일반도 개편되는 시험에 맞춰 더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도록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에 포함되어 있던 ‘기초영어’를 컴퓨터일반 과목으로 이동하였으며, 적중예상문제와 기출문제도 함께 수록하였다.● 단원별 예상문제 CHAPTER 1 한국사의 바른 이해 CHAPTER 2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CHAPTER 3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CHAPTER 4 경제 구조와 경제 활동 CHAPTER 5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CHAPTER 6 민족 문화의 발달 CHAPTER 7 근현대사의 흐름 CHAPTER 8 상용한자 ●부록 2021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계리직 합격의 공식 = 시대고시기획 나는 시대고시 계리직 시리즈로 합격했다! ▶ 단원별 핵심문제로 요점만 학습! 방대한 한국사 문제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핵심문제만 압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상용한자까지 한 번에 학습! 상용한자까지 놓치지 않고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한국사 2021·2019년 최신기출문제 수록! 2021·2019년 계리직 최신기출문제로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PLUS 계리직 최신기출(2021) 무료특강 제공! 시대에듀 계리직 공무원 교수진과 함께 하는 계리직 최신기출 무료특강을 제공합니다. 우정 9급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2022년 시행 시험부터 한국사,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 4과목으로 시험 과목이 개편됩니다. 기존의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이 ‘우편상식’, ‘금융상식’으로 분리되면서 총 4과목 80문항으로 진행됩니다. 과목이 분리되어 배점이 늘어난 만큼 우편상식과 금융상식에 대한 세밀하고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시대고시기획은 2022년 1월 17일에 공개된 학습자료에 맞춰 우편상식, 금융상식 과목의 이론을 교체하였고, 기존의 단원별 예상문제 역시 변경된 학습자료에 따라 수정·보완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사와 컴퓨터일반도 개편되는 시험에 맞춰 더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도록 기존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에 포함되어 있던 ‘기초영어’를 컴퓨터일반 과목으로 이동하였으며, 적중예상문제와 기출문제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계리직 공무원은 다른 직렬의 공무원 시험에 비해 시험 과목이 적어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따라서 확실히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열정만 있다면 짧은 준비 기간으로도 도전해볼 만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격은 스스로 세운 계획을 얼마만큼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시대고시기획이 야심 차게 준비한 ‘우정 9급 계리직 시리즈’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습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네이버 카페로 월급 대신 월세 받는다
라디오북(Radio book) / 김소영 (지은이) / 2022.02.17
25,000원 ⟶ 22,500원(10% off)

라디오북(Radio book)소설,일반김소영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카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얻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많은 커뮤니티와 카페가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네이버 카페'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서비스 중 하나기 때문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 다양한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한다. 이미 당신이 해봤거나 해오고 있는 일이다. 사람이 모이면 돈이 몰리기 마련이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더 많은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카페는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공간이다. 이 마케팅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 운영자가 큰 수익을 올리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마케팅 효과가 입증된 유력 네이버 카페는 대기업에 수백억 원에 팔리기도 한다. 이렇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네이버 카페지만 실제 네이버 카페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네이버 카페 운영자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알아도 어떻게 카페를 키우고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혹자는 기존의 네이버 카페를 돈 주고 사기도 하고 대행사에게 큰 비용을 주고 운영을 맡기기도 한다. 네이버 카페 관련 오프라인 컨설팅 가격은 1회에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서 소수가 계속해서 큰돈을 버는, 완벽하게 정보가 숨겨진 시장이다. 작가는 10년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자동화 수익으로 매월 월급 이상을 만들어 온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다. 카페 회원을 0명에서 4만 명까지 모으며 한 달에 4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전문가다. 또,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성장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냈다.프롤로그 - 인생 치트키, 이 기술만 알아도 삶을 바꿀 수 있다! 제1장 네이버 카페 왜 해야 하나 1. 온라인 건물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2. 자주 가던 그 카페 한 달 수익이 얼마나 될까? 3. 유형마다 다른 네이버 카페 수익화 방법 4. 지금 당장 네이버 카페를 시작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제2장 월세 받는 네이버 카페 준비단계 1. 잘나가는 네이버 카페 벤치마킹하는 방법 2. 네이버 카페 성공전략 벤치마킹 3. 돈 되는 네이버 카페 어떤 주제로 운영할까? 4. 잘 되는 네이버 카페의 3가지 공통점 5. 노출을 위한 카페 기본 설정 제3장 잘 되는 카페는 이유가 있다 1. 네이버 카페 출생의 비밀, 금수저·은수저·흙수저 2. 1년마다 선정하는 네이버 대표 카페 3. 네이버 카페 랭킹은 어떻게 계산될까? 4. 네이버 카페 등급 올리는 2가지 방법 5. 잘나가는 네이버 카페 디자인 따라잡기 제4장 돈 되는 카페 회원 모으는 방법 1. 덥석 물 미끼를 던져라 2. 여기 오픈했어요! 오픈빨을 살려라 3. 발로 뛰는 만큼 회원은 모인다 4. 이왕이면 사람 적은 곳보다 많은 곳에서 5. 진짜 타깃 모으는 방법 6. 카페보다 쉬운 블로그 유입 방법 7. VIEW 검색 결과 노출을 통한 유입 방법 8. 인스타그램 타깃 광고 제5장 돈 되는 카페 활성화 방법 1. 어떤 글을 써야 할까? 2. 365일 글 쓰고 싶은 메뉴 만들기 3. 자동으로 글이 쌓이는 카테고리의 비밀 4. 자동으로 굴러가는 카페 만들기 5. 카페 콘텐츠의 질과 양을 다 챙겨라 6. 카페 활성화를 위한 동선을 사수하라 7. 시작부터 잘 되는 카페, 이유가 있다 8. 든든한 지원군 페르소나를 설정해라 9. 우리는 '품앗이의 민족'이다 10. 유령회원도 다시 불러오는 구독 서비스 제6장 월세 300만 원 만드는 카페 수익화 방법 1. 수익형 카페 3가지 타입 2. 고정된 월세 수익구조를 만들어라 3. 경험과 노하우를 팔아라 4. 공동구매로 회원의 지갑을 열어라 5. 키워드 상위 노출로 수익 내기 6. 카페 수익화, 무엇이 중요할까? 제7장 돈 되는 카페 운영사례 스터디 1. 워킹홀리데이 대표 카페 '빅빅잉' 2. 자동화 수익 만드는 콘텐츠 전략 3. 월 150만 원 + α, 자동화 수익 만든 '오백성' 카페 4. 죽은 카페로 한 달 만에 월 천만 원 번 방법 5. 연 매출 30억 원 카페 운영자 인터뷰 제8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 1. 상품이 아닌 나를 팔아라 2. 시스템을 만들어 목표에 도달하게 하라 3. 인생 치트키, 필요에 따라 활용해도 된다 에필로그 - 당신이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Appendix - 21일 카페 프로젝트?회사는 안 다니지만 네이버 카페로 돈은 잘 번다! 네이버 카페로 평생 월세 받은 온라인 건물주 소영처럼의 카페 운영 핵심 노하우를 만나다. 당신이 자주 가는 네이버 카페는 한 달 수익이 얼마나 될까? 많은 사람이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고 방문하지만 해당 카페가 얼마를 버는지,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카페란 정보를 얻고 소통을 하는 곳이지 카페 운영자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는 관심사가 아니다. 당신의 관심 여부와 상관없이 네이버 카페 운영자 상당수는 실제 어마어마한 수익을 얻고 있다. 그것도 월세처럼 매달 따박따박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이다. 많은 사람이 바라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처럼 말이다. 이것이 네이버 카페 운영자를 온라인 건물주라고 부르는 이유다. 중고나라처럼 전 국민이 다 아는 대형 카페만 큰 수익을 거두는 것이 아니다. 회원 수가 얼마 되지 않아도 활발하게 돌아가는 카페라면 충분히 고수익을 거둘 수 있다. 실제 저자는 중소형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 4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고수익보다 더 큰 장점은 네이버 카페로 앉아서 돈이 들어오는 자동화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나 블로그는 운영자가 끊임없이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콘텐츠 생산이 멈추면 구독자가 이탈하고 수익은 쪼그라든다. 네이버 카페는 다르다. 네이버 카페에선 콘텐츠 생산의 주체는 운영자가 아니라 회원이다. 어느 순간이 되면 수많은 회원이 다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알아서 굴러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운영자는 카페 운영에 하루 2~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 노트북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가능한 건 덤이다. 누구나 바라는 진정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만 하면 네이버 카페 수익화에 성공하고 큰돈을 벌 수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카페 운영은 장기전이다. 회원을 모으고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따박따박 월세가 들어오는 수익모델을 적용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운영자는 끊임없이 회원을 모으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벤트를 기획해야 한다. 제대로 된 가이드와 전략이 없다면 중간에 지쳐 포기하기 십상이다. 이 책은 네이버 카페 운영 성공을 위한 모든 과정을 다룬다. 10년간 다수의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화에 성공해 온라인 건물주가 된 저자가 어디에서도 얻을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운영의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이 책은 크게 8개 장으로 나뉜다. '제1장 네이버 카페 왜 해야 하나'에서는 네이버 카페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그 수익은 어느 정도인지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또, 다양한 수익화 방법을 카페 유형별로 정리하고 지금 당장 네이버 카페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5가지로 설명한다. '제2장 월세 받는 네이버 카페 준비단계'에서는 잘나가는 네이버 카페 벤치마킹하는 방법과 잘 되는 카페들의 공통점을 분석해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 네이버 검색 노출을 위한 카페 기본 설정법 등 반드시 챙겨야 할 디테일들을 통해 시행착오 없이 카페를 세팅할 수 있게 돕는다. '제3장 잘 되는 카페는 이유가 있다'에서는 1년마다 선정하는 네이버 대표 카페에 선정되는 방법과 카페 랭킹을 올리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 실제 운영되는 카페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하는 카페 디자인 방법을 제시한다. '제4장 돈 되는 카페 회원 모으는 방법'에는 카페 개설 초기 회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전략과 노하우를 담았다. 비용 부담 없이 회원을 유치할 수 있는 미끼를 마련하는 방법과 블로그를 활용해 충성 회원을 불러 모으는 전략을 제시한다. 또, 네이버 검색 시 VIEW 영역 노출을 통한 유입 전략과 적은 돈으로 타깃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광고법을 소개한다. '제5장 돈 되는 카페 활성화 방법'에는 카페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10가지로 세분해 담았다. 회원들이 알아서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설명하고 카페 수익화를 위한 완결된 동선을 제시한다. 우수 콘텐츠 수급을 위한 페르소나 설정법과 여럿이 함께 카페를 키우는 품앗이 전략도 소개한다. 또, 현재 대세 트렌드인 구독 서비스를 차용해 유령 회원을 카페로 다시 불러들이는 콘텐츠 활용법을 설명했다. '제6장 월세 300만 원 만드는 카페 수익화 방법'에는 월 300만 원, 고정된 월세 수익구조를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담았다. 운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적은 회원으로도 알찬 수익을 만드는 방법과 공동구매로 정기적인 수익을 만드는 법, 카페 키워드 상위 노출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했다. 또, 저자가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얻은 매출 공식을 공개하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변수와 이에 따른 세심한 전략을 알려준다. '제7장 돈 되는 카페 운영사례 스터디'에서는 저자가 직접 운영해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만든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회원을 모으고 수익화에 성공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동화 카페를 만드는 전략은 물론 죽은 카페를 어떻게 살리고 어떤 수익모델을 적용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빛난다. 또, 연 매출 30억 원을 올리고 있는 현직 카페 운영자 인터뷰를 통해 카페 활성화와 수익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한다. '제8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에서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디지털 노마드이자 1인 기업으로 성공한 저자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파는 방법과 카페 성공을 위해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Appendix에 담은 '21일 카페 프로젝트'에선 주차별 구체적인 미션을 통해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왜 네이버 카페 운영자를 '온라인 건물주'라고 부를까? 배너·게시판 입점·외부 링크·공동구매·공지사항 등등 돈이 쏟아지는 네이버 카페 대 해부 인생 치트키 '네이버 카페' 운영법만 알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카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를 얻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많은 커뮤니티와 카페가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네이버 카페'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서비스 중 하나기 때문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네이버 아이디를 이용해 다양한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한다. 이미 당신이 해봤거나 해오고 있는 일이다. 사람이 모이면 돈이 몰리기 마련이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더 많은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카페는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마케팅 공간이다. 이 마케팅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 운영자가 큰 수익을 올리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마케팅 효과가 입증된 유력 네이버 카페는 대기업에 수백억 원에 팔리기도 한다. 이렇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네이버 카페지만 실제 네이버 카페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네이버 카페 운영자가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을 알아도 어떻게 카페를 키우고 어떻게 수익을 올리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혹자는 기존의 네이버 카페를 돈 주고 사기도 하고 대행사에게 큰 비용을 주고 운영을 맡기기도 한다. 네이버 카페 관련 오프라인 컨설팅 가격은 1회에 수백만 원을 호가한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서 소수가 계속해서 큰돈을 버는, 완벽하게 정보가 숨겨진 시장이다. 작가는 10년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자동화 수익으로 매월 월급 이상을 만들어 온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다. 카페 회원을 0명에서 4만 명까지 모으며 한 달에 4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전문가다. 또,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원들의 성장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런 작가의 노하우는 누군가에게 배운 게 아닌 스스로 카페를 운영하며 직접 깨우친 살아있는 것들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카페를 만들어 워홀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들을 모으는 글쓰기 방법을 익혔고 네이버 검색 노출 로직을 배웠다. 회원들의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도했고 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발전시켰다. 더 많은 회원을 모으고자 고민하며 블로그와 연계해 카페를 키우는 디테일을 깨우쳤고 다른 카페들을 벤치마킹하며 잘 되는 카페들의 공통점을 분석했다. 무엇보다 카페 회원이 알아서 활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만드는 자동화 수익구조를 만들고 적용해 큰 성공을 거뒀다. 수많은 시간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 자신만의 카페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만들어냈다. 저자의 뛰어난 점은 절대적으로 회원 수가 많지 않아도 카페 수익화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중고나라 같은 대형 카페는 이제는 만들기가 어렵다. 다양한 주제 별로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대형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수의 회원만으로도 얼마든지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실행해 성공했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얻을 수 있는 귀한 정보다. 그동안 정보가 공개돼 있지 않았던 만큼 네이버 카페는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성공을 위한 전략과 로드맵이 있어야 한다. 네이버 카페는 장기전이다. 무작정 시작하면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그만두게 될 것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네이버 카페 운영에 실패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돼서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하루 2~3시간만 일하며 따박따박 월급 이상의 월세가 들어오는 삶을 꿈꾸는가? 네이버 카페 운영 방법을 알면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퇴사 후 10년 동안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월급 이상,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큰 수입을 만들고 있다. 비단 저자뿐만이 아니다. 네이버 카페 운영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온라인 건물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이 새로운 삶을 원하는 당신에게 네이버 카페란 인생 치트키를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할머니랑 나랑 도란도란 색칠놀이
명랑한책방 / 자스민 나라얀 (지은이), 한나 데이비스 (그림), 공은주 (옮긴이) / 2022.02.18
15,000원 ⟶ 13,500원(10% off)

명랑한책방육아법자스민 나라얀 (지은이), 한나 데이비스 (그림), 공은주 (옮긴이)
오늘날 할머니 할아버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손주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기를 바란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는 손주의 마음을 읽고 대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생활에 바쁜 데다가 늘 휴대폰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랑 나랑 도란도란 색칠놀이》는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컬러링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된, 조부모와 손주 모두를 위한 책이다. 아이들은 손을 움직이며 반복적인 활동에 집중할 때, 더 편안해하며 해방감을 느낀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양한 색으로 색칠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눌 때, 우울감이 낮아지고 인지 능력과 소근육의 운동 기능이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이 손주와 친밀한 대화 친구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함께 컬러링을 하면서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자. 머리말 1장) 연결 - 가족과 소통하는 방법 2장) 지식 - 즐겁게 배우고 나누고 싶은 것 3장) 모험 - 탐험하고 싶은 것 4장) 놀이 - 재미있게 노는 방법 5장) 자연 - 야외에서 즐기는 방법 6장) 감정 - 마음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방법 ★컬러링으로 시작하는 조부모와 손주의 친밀한 대화★ 오늘날 할머니 할아버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손주와 깊은 유대 관계를 맺기를 바라십니다. 하지만 쑥쑥 자라나는 손주의 마음을 읽고 대화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생활에 바쁜 데다가 늘 휴대폰을 보고 있으니까요. 《할머니랑 나랑 도란도란 색칠놀이》는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컬러링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된, 조부모와 손주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은 손을 움직이며 반복적인 활동에 집중할 때, 더 편안해하며 해방감을 느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양한 색으로 색칠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눌 때, 우울감이 낮아지고 인지 능력과 소근육의 운동 기능이 발달하게 되지요. 이 책이 손주와 친밀한 대화 친구가 되도록 도와줄 거예요. 함께 컬러링을 하면서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부모와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힘★ “세상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말고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게 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어린아이들 삶에 별빛을 뿌려주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손주를 향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조건 없는 사랑이지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가르치는 ‘격대 육아’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조부모와의 관계가 친밀한 아이들은 정서적 안정과 풍부한 감성뿐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 등 인생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등 저명한 인사들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조부모를 이야기했지요. “내가 편견 없이 자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외할머니 덕분이었다. 할머니는 나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으시며,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가르쳐 주셨다.” - 버락 오바마 ”할머니와 함께한 6년이 제 인생을 구한 거예요. 그 시간 동안 제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끼게 해주셨죠. 그게 제가 이룬 모든 것들의 초석이에요.“ - 오프라 윈프리 조부모는 손주에게, 부모라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최고의 놀이 친구나 마음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선생님, 놀이 친구, 운전기사 등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지만, 조부모는 그저 할머니 할아버지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여기에 바로 부모와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만의 특별한 힘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손주와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보세요. 손주와 함께 살거나 가까이 살지 않아도 조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전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대화의 마중물이 되어 줄 48개의 컬러링 장면과 질문들★ 조부모와 손주 사이에는 분명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주가 커갈수록 함께 마음을 나누고 대화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늘 바쁜 데다가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하니까요. 《할머니랑 나랑 도란도란 색칠놀이》는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즐겁게 컬러링을 하면서 더 친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특별히 구성된 책입니다. 두 장의 펼침 페이지마다 그려진 장면을 함께 색칠하고 완성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의성이 표현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누게 되지요. 그렇다면 왜 컬러링일까요? 미술 활동은 아주 오랫동안 아동의 심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폭넓게 활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컬러링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내고, 마음의 안정을 얻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반복적인 활동에 집중할 때, 긴장감과 불안이 해소되어 더 편안함과 해방감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다양한 색을 골라 색칠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몰입하여 복잡한 그림을 채워나가다 보면 우울한 감정은 낮아지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게 됩니다. 또한, 손을 움직이고 다양한 색상을 활용하는 활동은 인지 능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요.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손주와 함께하는 컬러링이라면 그 기쁨과 효과가 훨씬 크지 않을까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이 책은 조부모와 손주 사이의 유대감과 아동의 주요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가족, 나의 마음, 나의 놀이, 좋아하는 것, 탐험하고 싶은 것 등 총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 도입부에는 해당 영역의 아동 발달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함께 있고, 컬러링 장면과 질문들은 손주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제시된 질문이나 컬러링 장면을 활용해서 손주에게 질문해 보세요.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서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이때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셔도 좋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 어떤 놀이를 했는지, 가족은 어떠했는지, 어떤 꿈이 있었는지 등의 이야기를요. 세대 간에 지식과 지혜가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은 물론 손주의 마음속 이야기도 훨씬 수월하게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의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시거든요.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가족의 뿌리와 연결되고, 사랑과 지지를 담뿍 받습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맞이할 다양한 관계에 기초가 될 소중한 연결 고리를 제공받는 거지요. 하지만 분명 할머니 할아버지로서 여러분은 손주에게, 부모라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최고의 놀이 친구나 마음의 친구가 될 특별한 기회가 있답니다. 부모는 선생님, 놀이 친구, 운전기사 등 많은 역할을 해내야 하지만, 여러분은 그저 할머니 할아버지이기만 하면 되니까요. 아주 특별한 놀이 친구이자 ‘별빛을 뿌려주는’ 스프링클러 같은!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공식 가이드
㈜소미미디어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제작위원회 지음, 한수진 옮김 / 2017.10.25
14,800원 ⟶ 13,32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제작위원회 지음, 한수진 옮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제목의 책이 2015년 일본에 발매되었다. 그러나 자극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고등학생 남녀의 순수한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인 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로지 입소문으로 일본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코믹스화와 함께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다. 2017년 청춘영화의 달인 츠키카와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의 떠오르는 신인 배우 하마베 미나미와 키타무라 타쿠미 주연으로 만들어진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개봉하자마자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3억 엔 이상의 수익을 거둔다.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7 부산 국제 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보고 나면 누구나 울게 된다는 바로 그 영화,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공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마베 미나미 × 키타무라 타쿠미 Special Photo SESSION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품 소개 스토리 등장인물 관계도 Cast Interview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하마베 미나미 × 키타무라 타쿠미 오오토모 카렌 야모토 유마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Production Interview 감독 : 츠키카와 쇼 프로듀서 : 하루나 케이 × 우스이 히사시 각본가 : 요시다 토모코 원작 담당 편집자 : 아라타 히데유키 원작자 소개 & 관련 작품일본 열도를 휩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열풍 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한 바로 그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제목의 책이 2015년 일본에 발매되었다. 그러나 자극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고등학생 남녀의 순수한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인 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로지 입소문으로 일본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코믹스화와 함께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다. 2017년 청춘영화의 달인 츠키카와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본의 떠오르는 신인 배우 하마베 미나미와 키타무라 타쿠미 주연으로 만들어진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개봉하자마자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3억 엔 이상의 수익을 거둔다.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7 부산 국제 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보고 나면 누구나 울게 된다는 바로 그 영화,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공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문화 박물지
디자인하우스 / 이어령 (지은이) / 2022.03.02
16,000

디자인하우스소설,일반이어령 (지은이)
최근 K팝, K푸드, K콘텐츠 등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한국 문화의 원형이자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문화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어령은 일찍이 우리가 태어난 산하의 의미,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모른 채 살아가는 현 세태를 안타까워하면서 “제 것을 모른 채 살아간다면 새로운 삶과 지식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적인 사물을 통해 한국 문화와 디자인을 알아보는 《우리 문화 박물지》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책이다. 옛것을 잘 알지 못하는 세대에겐 한국의 참모습을, K컬처 열풍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사람들에겐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2007년 출간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한국 문화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을 새롭게 단장해 내놓았다. 평생을 한국의 문화 원형 연구에 힘쓴 이어령의 《우리 문화 박물지》는 갓, 거문고, 보자기 등 한국 고유의 생활용품부터 바지, 바구니, 종과 같은 동서양 공통의 발명품과 고봉, 한글 자모 ㄹ, 윷놀이 등의 무형 문화, 호랑이, 논길, 박과 같은 자연에 이르기까지 한국인들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63가지 유무형의 자산에 대한 탐색기이자 우리 문화 독해서다. 저자는 대대로 손때가 묻어온 물건에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탐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물건이 갖는 상징성과 이데올로기적 메시지, 도덕성 등을 포착한다. 사전에서도 역사책에서도 읽을 수 없는 독창적인 문화 해석은 도구에 담긴 한국인의 모습과 생각, 혼과 마음을 읽어내려는 시도, 즉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지도를 만들려는 시도에서 탄생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창조적 상상력과 자유로운 사고방식은 우리를 문화 문맹에서 벗어나게 하고, 무의식에 잠들어 있던 한국인의 마음을 되살아나게 한다.들어가며 가위_엿장수 가위의 작은 기적 | 갓_머리의 언어 | 거문고_누워 있는 악기 | 고봉_무한한 마음을 담는 기법 | 골무_손가락의 투구 | 나전칠기_어둠 속에 빛을 상감하는 법 | 낫과 호미_자기로 향한 칼날 | 논길_팽창주의를 거부하는 선 | 다듬이_악기가 된 평화로운 곤봉 | 달걀꾸러미_포장 문화의 원형 | 담_ 일인칭 복수의 문화 | 담뱃대_노인들의 천국 | 돗자리_하늘을 나는 융단 | 뒤주_집안의 작은 신전 | 떡_마음의 지층 | ㄹ_통합, 그리고 연속의 무늬 | 매듭_맺고 푸는 선의 드라마 | 맷돌_분쇄의 기술 | 무덤_죽음의 순서 | 문_문풍지 문화 | 물레방아_환상의 바퀴 | 미륵_50억 년의 미소 | 바구니_뽕도 따고 님도 보고 | 바지_치수 없는 옷 | 박_초가지붕 위의 마술사 | 버선_오이씨가 된 발 | 베갯모_우주와 사랑의 꿈 | 병풍_움직이는 벽 | 보자기_탈근대화의 발상 | 부채_계절을 초월한 아름다움 | 붓_정신의 흔적 | 사물놀이_우주와 사계절의 소리 | 상_억제와 해방의 미각 | 서까래_안과 바깥의 매개 공간 | 수저_짝의 사상 | 신발_문화의 출발점 | 씨름_긴장 속의 탈출구 | 연_빈 구멍의 비밀 | 엽전_우주를 담은 돈 | 윷놀이_우연의 놀이 | 이불과 방석_사람과 함께 있는 도구 | 장롱_심연의 밑바닥 | 장독대_가정의 제단 | 장승_수직과 짝을 염원하는 삶 | 정자_에콜로지의 건축학 | 종_여운을 만들어내는 정신 | 지게_균형과 조화의 운반체 | 창호지_나무의 가장 순수한 넋 | 처마_욕망의 건축학 | 초롱_밤의 빛 | 치마_감싸는 미학 | 칼_무딘 칼의 철학 | 키_이상한 돛을 지닌 배 | 탈_삶의 볼록거울 | 태권도_허공에 쓰는 붓글씨 | 태극_가장 잘 구르는 수레바퀴 | 팔만대장경_칼을 이긴 인쇄 문화 | 풍경_대기를 헤엄치는 물고기 소리 | 한글_기호론적 우주 | 한약_생명을 위안하는 상형문자 | 항아리_불의 자궁에서 꺼낸 육체 | 호랑이_웃음으로 바뀌는 폭력 | 화로_불들의 납골당 나오며 항목풀이 사진 출처 · 이 책을 만드는 데 도움 주신 분들 한국 문화의 심층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암호를 찾아 나서는 탐험 이어령은 “우리가 사용해온 물건들은 서명이 없는 디자인이며 조각이며 책”이라고 적었다. 우리의 일상과 함께해온 물건 하나하나에 한국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물의 실용적인 면과 미적인 면만 들여다봐서는 이를 제대로 알 수 없다. 한국 문화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려면 사물 속에 박힌 함축적인 상징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작업은 마치 비밀지도를 들고 보물을 찾아가는 모험과 같다. 보물을 찾기 위해 멀고 험한 여정은 필요치 않다. 쉽게 닿을 수 없는 진귀하고 호화로운 양반의 물건이 아닌 가위, 골무, 낫, 짚신, 바구니, 화로와 같이 흔하고 평범해서 눈여겨보지 않았던 민중의 농기구나 생활필수품에 보물이 묻혀 있는 까닭이다. 탐색 지점을 확인한 저자는 이어서 도구의 만듦새와 쓰임새, 만들어진 연원 등을 살펴보며 보물을 둘러싼 층위를 파헤쳐나간다. 이때 단순히 사물의 껍질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뒤집어보고, 들춰보고, 견주어보는 과정을 통해 여러 켜마다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는 의미를 굴착한다. 한 켜를 들어내어 우리가 지나치고 간과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 켜를 뒤집어보며 단점이라고 여겼던 부분에서 의미를 찾기도 한다. 달걀을 반만 싸서 반은 밖으로 드러낸 달걀꾸러미에서는 짚과 달걀이라는 대조와 조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대충대충 짜서 틈이 벌어지는 한옥의 문에서는 문풍지 소리의 정취를 즐기는 한국인의 마음을 찾아낸다. 또한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전복적인 기능을 알아내고, 동서양 문화를 측량하고 견주어봄으로써 숨겨진 눈금을 밝혀내기도 한다. 날이 안으로 향한 낫과 호미는 풀을 베는 기능을 넘어서서 때론 자기를 향한 경고의 칼날이 되고, 수저는 개인주의의 산물인 서양의 포크, 나이프와 대비되며 한국의 소통 문화를 대표하는 기물이 된다. 융합, 생명, 융통성… 문화 유전자 지도를 통해 읽는 한국 문화의 본질 저자의 생각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문화에 관한 몇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다. 융합과 생명, 융통성 등이 그것이다. 융합은 대립과 모순을 중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난다. 바구니는 노동과 놀이를 통합한 도구이고, 장독대는 볕과 바람이 들되 은밀한 곳이어야만 하는 조화의 공간이다. 키는 곡식을 모으는 동시에 쭉정이를 날리는 모순적인 기능을 융합함으로써 아름다운 모양새를 갖추고, 베갯모에서는 십장생이 서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세계가 펼쳐진다. 생명은 투쟁과 정복이 아닌 성심과 포용의 소산물이다. 한국 논길의 구불구불한 모양은 지극한 정성이 필요한 벼농사가 만들어내는 생명적인 곡선이고, 종소리는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고 영혼을 씻어준다. 융통성은 인공적인 기계성의 대척점에 서 있다. 정확한 치수를 재지 않고 넉넉하게 만든 한복 바지와 치마는 몸에 맞춰 입는 신축자재성이 특징적이고, 보자기는 쓰임에 따라 가방이 되기도 하고 두건이나 끈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저자는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해 한국 문화의 본질을 꿰뚫어 본다. 읽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이어령 특유의 시적 직관과 상상력 미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글은 이어령 글쓰기의 장점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저자가 펼쳐내는 한국 문화론은 방대한 지식에 특유의 직관과 감성, 상상력이 더해져 흡인력을 갖는다. 고봉의 원추형은 정이라는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고, 빛이 퍼지지 않게 사방을 막은 초롱은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밤의 어둠을 즐기기 위한 조명기구다. 국어국문학자인 저자는 언어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문화 코드를 해독해나가기도 한다. 한국인은 고립무원의 상태를 “끈이 떨어졌다”라고 말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인의 인간관을 맺고 풀고 잇는 끈의 관계로 풀어낸다. 또한 한국어에는 내일이라는 말이 없지만 모레와 글피라는 말이 있는 것에서 눈앞의 현실이 아닌 먼 미래를 새기며 살아가는 한국인의 미륵신앙과 연관 짓는다. 이러한 자유로운 상상력은 이성적인 사유를 뛰어넘어 현상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결합한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사물과 풍속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우리의 심상은 과거의 들판으로, 초가집 지붕 위로, 겨울밤 화롯가로, 꿈과 몽상의 자리로 옮겨간다. 잊혀갔던 것들이 되살아나고, 평범한 사물이 한국인의 혼과 마음이 담긴 특별한 물건이 된다. 더 이상 전통문화는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과 디자인이 태어나는 요람이 된다. 태초에 사람들은 하늘에 흩어져 있는 별들을 그냥 바라보지는 않았다. 북두칠성처럼 별과 별을 이어서 하나의 별자리를 만들어냈다. 별을 만들어낸 것은 하늘이지만 별자리를 만들어낸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자기로부터 몇천 광년 떨어진 별빛을 가지고도 별자리를 그려낸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와 가장 가까운 물건들, 일상 속에서 자기와 함께 생활해온 물건들에 대해 무관심할 수 있었겠는가. 밥 먹을 때 쓰는 젓가락, 옷 입을 때 매는 옷고름 자락 그리고 누워서 바라보는 대청마루의 서까래… 한국인들이 사용해온 물건들 하나하나에는 한국인의 마음을 그려낸 별자리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것들은 서명되어 있지 않은 디자인이며 조각이며 책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한국의 영상과 한국인의 생각의 별자리를 읽으려는 욕망 그리고 그 읽기의 새로운 실험에서 탄생하였다.― 들어가며 가위는 무엇을 자르기 위해 고안된 도구이기 때문에 자연히 악역 노릇을 해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사랑받지 못한 가위의 이미지를 역전시켜 그 일탈의 시적 효과를 만들어낸 것이 바로 한국의 엿장수 가위다. 우선 그 생김새를 보면 끝이 무디고 날이 어긋나 아무것도 잘라낼 수 없게 되어 있다. 그야말로 가위에서 가위의 기능을 가위질해버린 것이 엿장수 가위다. 엿장수 가위는 자르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내는 음향효과에 그 기능을 두었기 때문이다. 절단 작용을 청각 작용으로 전환시킨 순간 가위는 악역에서 정겨운 주역으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 소리는 늘 현실을 넘어선 꿈결 속에서 들려온다. 그리고 그 가위는 무엇이 잘리는 공포, 프로이트가 말하는 거세 콤플렉스의 불안이 아니라 오히려 듬뿍 덤을 주는 훈훈한 인정을 느끼게 한다.― 가위: 엿장수 가위의 작은 기적
돈 버는 소비자, 프로슈머의 시대
엔타임 / 정균승 지음 / 2010.08.16
8,500

엔타임소설,일반정균승 지음
프로슈머는 소비를 하고 일방적으로 돈을 쓰기만 하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소비를 통해 과거 생산자나 유통자가 맡았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21세기 카멜레온형 소비자’라고 부를 수 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이제 막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후반전에 돌입하려는 지금, 인생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싶어 하는 야심가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뛰어난 역량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수백만 명의 전업주부들, 불안한 직장과 노후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 대자본의 힘에 눌려 점점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자영업자들, 직장 은퇴 후 마땅한 경제활동을 찾지 못하고 있는 퇴직자들, 직장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창업자의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무한도전’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PROLOGUE 불바다로 뛰어들 용기가 있는가? CHAPTER 1 불타고 있는 경제 현장 삶의 현장에 번지는 불길 점점 팍팍해지는 살림살이 통계수치보다 훨씬 심각한 실업 아르바이트로 내몰리는 사람들 빚더미 위에 올라앉은 개인들 감옥에 갇힌 자영업자들 날로 깊어지는 빈부격차의 골 CHAPTER 2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직장생활이 모두의 로망인가 이미 시작된 직장의 종말 혹시 나도 21세기 문맹이 아닐까 쓰레기더미에 묻혀 사는 사람들 정보 소비자와 정보 생산자 CHAPTER 3 프로슈머, 21세기 카멜레온형 경제주체 소비자가 카멜레온으로 변신한 사연 소비 현장을 누비고 다니는 프로슈머들 휴대폰 개통은 대리점에서만 할 수 있나 생산 현장에 과감히 뛰어든 프로슈머들 휴대폰 신화 창조의 주인공들 유통까지 넘보는 프로슈머들 CHAPTER 4 프로슈머 마케팅의 시대가 온다 프로슈머 마케팅이 뭐길래 유통시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 왜 홈쇼핑회사들도 네트워크 마케팅에 뛰어들까 21세기의 문맹이 되고 싶지 않거든 CHAPTER 5 무엇이 프로슈머 마케팅의 성패를 좌우하나 프로슈머 마케팅의 개념 정확히 이해하기 반드시 실패하는 사업방식의 사례 성공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 돈이 되는 정보와 돈이 안 되는 정보 다양한 방식의 입소문 마케팅 프로슈머 마케팅의 핵심 뭉치면 흥하고 흩어지면 망한다 기하급수적인 수입의 의미 짝사랑만 하다 생을 마치려는가 즐겁게 사업하면 저절로 복이 온다 CHAPTER 6 프로슈머 마케팅으로 부자 되기 부자들만 아는 부자가 되는 비밀 부자의 성으로 들어가는 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세트 (전2권)
인디고 / 편집부 펴냄 / 2016.04.01
25,600원 ⟶ 23,040원(10% off)

인디고소설,일반편집부 펴냄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고전 명작 2권이 만났다. 인디고 고전 시리즈 중 첫사랑의 추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작 <키다리 아저씨>, 사랑 이야기의 영원한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세트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두 작품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일러스트 포스터와 엽서(6종)을 담아 소장 가치 있는 세트를 완성했다. <키다리 아저씨> 아련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책으로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들려주는 이 발랄한 아가씨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으며 점차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작. 문학작품으로 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재생산되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준 '순수한 사랑'의 힘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완성시키고 지키기 위해 아무런 계산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 아름다운 연인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키다리 아저씨 -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께 보내는 편지 로미오와 줄리엣 01. 오래된 싸움 02. 두 가문의 숙명 03. 아침이 긴 이유 04. 가장무도회 05. 그녀의 이름 06. 이제껏 꾸지 않았던 꿈 07. 운명적인 만남 08. 날카로운 시선 09. 순간이 아니라 영원이기를 10. 그리하여도 사랑 11. 벅차오르는 마음 12. 짧은, 그러나 길고 긴 기다림 13. 그들만의 결혼식 14. 잔인한 운명의 수레바퀴 15. 믿을 수 없는 소식 16. 그녀를 위해서라도 17. 이별 그리고 절망적인 소식 18. 일말의 희망 19. 엇갈린 마음 20. 치명적인 선택 21. 거짓말 같은 죽음 22. 그녀에게 가는 유일한 방법 23. 어긋나 버린 운명 24. 덧없는 미련 25. 죽음에 더해진 죽음 26.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27. 진실한 사랑의 끝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2편의 명작 두 작품 속 사랑의 순간을 담은 일러스트 포스터, 엽서 증정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고전 명작 2권이 만났다. 인디고 고전 시리즈 중 첫사랑의 추억을 가장 잘 표현한 명작 <키다리 아저씨>, 사랑 이야기의 영원한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세트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두 작품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일러스트 포스터와 엽서(6종)을 담아 독자들을 위한 소장 가치 있는 세트를 완성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꿈꾸는 친구에게 좋은 설렘 가득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연애편지, <키다리 아저씨> 아련한 옛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책으로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들려주는 이 발랄한 아가씨의 이야기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깨달으며 점차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탁월한 글솜씨를 지닌 고아 소녀 제루샤 애벗이 그녀의 재능을 눈여겨 본 후견인의 도움으로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10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군가의 연애편지를 훔쳐보는 기분, 이 책은 가슴 떨리는 설렘을 선사한다. 새로운 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행복, 자신의 편지에 답장을 해주지 않는 키다리 아저씨에 대한 원망까지. 자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담아낸 편지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이 솔직한 아가씨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빨간머리 앤』의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지혁 작가와 『키다리 아저씨』가 만났다. 주디와 키다리 아저씨의 순수한 사랑은 작가의 시선이 오롯이 담긴 일러스트로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여느 일러스트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자연의 빛을 포착한 그림들은 이 책의 주인공 주디처럼 무척이나 따뜻하고 경쾌하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이 작품은 문학작품으로 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뮤지컬 등으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로미오와 줄리엣』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재생산되는 이유는 두 주인공이 보여준 ‘순수한 사랑’의 힘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완성시키고 지키기 위해 아무런 계산 없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 아름다운 연인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한다. 『눈의 여왕』, 『오페라의 유령』 등의 일러스트를 통해 명작의 주인공들을 환상적으로 담아낸 규하 작가와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났다. 사랑이라는 감정의 열정에 사로잡힌 로미오, 한눈에 그를 사로잡은 순수한 아름다운 지닌 줄리엣은 규하 작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그림으로 재탄생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무도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두 사람만의 결혼식, 사랑한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기 위해 선택한 죽음까지. 규하 작가가 그려낸 비극적인 연인의 사랑의 결정적인 순간들은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쉽게 잊히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호러 사피엔스
단추 / 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2021.05.10
17,000원 ⟶ 15,300원(10% off)

단추소설,일반도다야마 가즈히사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과학철학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철학’을 하는 저자가 감정 철학부터 심리학, 뇌 과학, 미학을 넘나들며 공포를 정면으로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지금까지 웃음, 사랑 같은 정서는 철학의 주제로 왕성하게 논의되어 왔고, ‘정서 철학’도 이미 심리 철학의 한 분야로 정착했다. 하지만 공포는 아직까지 철학의 주제가 되지 못했다며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공포 영화를 통해서 공포를 파헤친다. 공포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은 무서워하면서도 공포 영화를 보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서 다양한 대상을 무서워하게 되었는지 등 질문을 통해 공포가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읽어내는 데 있어서 얼마나 훌륭한 키워드인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 공포 영화로 철학을 한다는 것은 1부 진정한 공포란 무엇인가? 1장 공포의 원형 1. 공포의 세 가지 요소 '어라 무서워 꺄' 체험의 변주 | 영화 속 '어라 무서워 꺄' 체험 2. 공포의 인지적 측면 공포는 지향성을 지닌다 | 우리는 '잘못된 공포'를 품을 수 있다 | 대상의 평가는 언제 이루어지는가 | 머리로 알아도 무서운 것은 무섭다 | 공포는 신체적 반응에서 시작된다 3. 공포의 신체적 측면 정서는 복잡하게 뒤섞여 있다 | 정서의 다양한 예 | 정서와 비슷한 단어들 | 공포와 놀람의 관계 | 공포의 현상학적 기술 | 왜 긴박한 상황에서 사랑에 빠질까? | 정서의 2요인 이론 | 느낌만으로는 정서를 특정할 수 없다 | 공포의 신체적 반응 4. 공포의 동기 부여적 측면 공포가 촉진하는 행동들 | 공포와 행동의 순환적 관계 | 왜 〈스크림〉의 범인은 '표정이 있는 가면'을 썼을까? | 슬픈 표정을 지으면 슬퍼질까? 2장 공포의 본질 1. 정서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서란 신체적 반응의 '느낌'이다 - 제임스-랑게 이론 | 정서는 머릿속에서 발생한다 - 캐넌의 중추기원설 | 자극과 행동의 관계만을 다뤄야 한다 - 왓슨의 행동주의 심리학 | 마음을 행동으로 환원하자 - 라일의 철학적 행동주의 2. 정서를 무엇과 동일시해야 하는가? 다시 마음에 주목하다 | 정서란 심적 능력이 움직이는 방식이다 - 처리모드 이론 | 철학자는 '사고'를 좋아한다 - 순수인지 이론 3. 정서를 어떻게 모델화할 수 있을까 정서 하이브리드 이론 - 데카르트부터 2요인 이론까지 | 판단이 정서에 앞선다 - 인지적 평가 이론 | 차원적 평가 이론의 최후 | 래저러스의 실험 | '부분의 문제'의 올바른 해결법 4. 인지가 먼저인가 감정이 먼저인가 자이언스가 논쟁의 도화선이 되다 | 래저러스의 반격 | 프린츠의 심판 | 인지적 평가 이론은 틀렸다 3장 이것이 공포 모델이다! 1. 다마지오와 정서의 합리성 한때 '기계 속 유령' 이론이 우세했다 | 정서가 합리적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 정서가 저하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 | 신체적 반응은 대상에 대한 평가 | 알면서도 불리한 선택을 하는 이유 | 이성과 정서는 상호 보충한다 | 합리적인 행동은 이성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 소마틱 마커의 경고를 무시하면 생기는 일 | 정서에도 적절함이 필요하다 | 공포의 부재를 그린 호러 2.표상이란 무엇인가 표상의 개념 | '나타내다'와 '본래 기능' | 본래 기능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 잘못된 공포도 설명할 수 있다 3.프린츠의 체현된 평가 이론 평가 이론과 신체 이론이 만나다 | 정서와 신체적 반응의 관계 | 정서는 중핵적 관계 주제를 표상한다 | '정서의 대상'이라는 표상은 양의적이다 | 정서란 무엇인가 | '체현된 평가 이론'이라는 이름에는 이유가 있다 2부 호러를 둘러싼 질문들 4장 호러의 정의 호러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 호러와 SF는 겹친다 | 호러의 괴물은 '정상적인 세계의 이상한 존재' | 호러 속 등장인물이 공포에 떠는 이유 | 거울 효과 | 괴물은 혐오의 대상 |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리플리컨트 | 호러의 세 가지 조건 | 호러가 일반화되었을 때 5장 왜 우리는 그토록 다채로운 대상을 무서워할까? 1. 정서는 태어날 때부터 있었을까? 논쟁은 표정에서 시작했다 | 표정에는 보편성이 있다? | 표정은 정서의 표출일까, 커뮤니케이션 수단일까 | 러셀의 지적 | 유사 문제로서 '태생이냐 교육이냐' 2. 공포의 대상은 이미 다양하다 지금 거기에 있는 다양한 위협 | '어라 무서워 꺄'와 '푸시미풀유 표상' 3. 죽음을 무서워하는 것은 사실 어렵다 죽음의 공포를 둘러싼 오해 | '죽음 그 자체'가 왜 나쁜가 | 무서워하는 것은 '상태'가 아니다 | 좀비가 된 학자는 왜 불행할까 | 박탈 논법의 주안점 | '죽음에 느끼는 공포'가 요구하는 표상 능력 4. 표상의 진화와 호러의 심화 푸시미풀유 동물이 하지 못하는 것 | 신념과 욕구의 독립 | 푸시미풀유 표상에서 준사실적 표상으로 | 괴물을 표상하는 능력의 근원 | 쥐는 어떻게 미래를 예지하는가 | 추론과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표상 능력 5. 추론하는 힘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 목적 수단 추론의 네 가지 특징 | 연쇄살인마는 자기중심적 표상을 좋아한다 | 주관과 객관의 사이에서 피어난 죽음의 공포 | 밀실 공포 | 시뮬레이션 이론과 마음 이론 | 의도가 불분명한 놈이 더 무섭다 6. 자기 동일성 상실이라는 공포 자기 동일성 상실은 죽음과 같다 | 우리는 푸시미풀유 동물이다 6장 왜 우리는 허구인 줄 알면서 무서워할까? 1. 풀어야 할 패러독스 양립할 수 없는 세 가지 조건 | 일치 조건이란 | 정서적 태도와 인지적 태도의 일치 2. 신념 조건을 버리면 어떻게 될까? - 착각설 모순은 사라졌지만 바보가 된다 | 관객은 오락으로 즐긴다 | 절반은 잊고 절반은 믿는다 | '의지의 힘'설의 난점 3. 반응 조건을 부정하면 어떻게 될까? - '믿는 척하기'설 실재하지 않아도 무서운 것은 무섭다 | 믿는 척하기 놀이 | 유사 공포란 무엇인가? | 허구적 작용어 | 믿는 척하기 놀이의 규칙 | 갈라진 욕망 | 결말을 알면서도 왜 서스펜스를 느끼는가 | 믿는 척하기에서의 무지 4. 호러의 공포는 진짜라고! 믿는 척하기설에는 한계가 있다? | 놀라움은 의지로 조절할 수 없다 | 관객은 놀이의 규칙을 의식하지 않는다? | 호러 감상의 규칙 | 신체적 반응은 진짜다 | 유사 공포가 아니라 진정한 공포 5. 일치 조건을 버려서 패러독스를 풀다 우리는 타인을 대신해서 무서워할 수 있다 | 실재 신념이 사라져도 정서는 나타난다 | 캐럴의 사고설 | 사고설에서 생각해볼 문제 | 사고는 표상으로 볼 수 있다 | 왜 호러 관객은 영화관에서 뛰쳐나오지 않을까? 7장 왜 우리는 호러를 즐길 수 있는가? 1. 패러독스 해결이 충족해야 할 조건 진정한 공포를 왜 즐거워하는가? | 패러독스 해결의 세 가지 조건 | 최후의 조건 : '별종 가치'에 호소하지 않을 것 2. 호러는 억압된 성적 욕망의 변형이다! 흡혈귀의 상징적 의미 | 무서움은 쾌락에 도달하는 길이다 | 고질라가 '억압된 성적 욕구'의 산물일까? | 억압 이론으로는 호러의 양의성을 설명할 수 없다 3. 호러란 억압된 것이 시도하는 질서 전복이다! 문화라는 패러다임이 우리를 억압한다 | 호러 질서 전복설의 난점 4. 호러는 '인지적 기쁨'을 준다 '비극의 기쁨'에 관하여 | 호러의 핵심은 '발견?확인' 플롯 | 발견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뤄진다 | 플롯의 포인트 '괴물' | 호러가 가져오는 두 가지 기쁨 5. 캐럴의 패러독스 해결법 비판 캐럴의 이론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 호러의 괴물은 이해 불가능한 존재일까? | 캐럴의 양의성 해석 6. 공포는 정말로 불쾌한가 '불쾌'라는 전제를 의심하자 | 공포 그 자체는 불쾌하지 않다 | 공포의 느낌은 대략적이다 3부 공포에서 무서운 '느낌'이란 무엇인가 8장 철학적 좀비를 어떻게 퇴치할까? 1. 두 종류의 좀비와 의식의 하드 프라블럼 철학적 좀비란 무엇인가 | 의식 체험의 본질은 느낌이다? | 마음은 인과적 기능으로 정의할 수 있다 | 철학적 좀비의 기능주의 비판 | 왜 하필 좀비를 선택했는가 | 반기능주의 좀비와 반물리주의 좀비 | 철학적 좀비의 재정의 | 두 종류의 의식 문제 2. 철학적 좀비의 해체 철학적 좀비와 영화 속 좀비 | 반물리주의자에게 하는 지적 | 사고 가능성과 형이상학적 가능성을 연결 지을 수 없다 | 이상적 사고자는 좀비가 존재한다고 생각할까 | 좀비 사고 실험이 나타내는 것 3. 우리도 때때로 좀비로 변신한다 반기능주의 좀비는 퇴치할 수 없다 | 무의식의 정서가 있을 수 있을까 | 무의식의 정서는 왜 부정되는가 | 정서의 본래 기능 | 아픔의 의식 없는 아픔 | 거미 공포증 실험 | 실험에 대한 지적 9장 '의식의 하드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1. 의식의 표상 이론에서 느낌을 탈신비화하다 의식 체험은 표상이다 | 의식에 동반하는 느낌은 지향적 대상 안에 있다 | 느낌은 의식 체험 안에 있다? | 표상 이론에서의 이중시 | 표상 이론의 최대 메리트 | 정서에 의식의 표상 이론을 적용하다 2. 의식적 정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표상은 어떻게 의식 체험이 되는가 | 다양한 의식의 공통점 | 시각 자극의 3단계 | 중간 수준이 시각적 의식을 가져온다 | 의식 성립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 '주의'가 생기는 뇌내 과정 | 정서 시스템의 계층성 | 고차원 수준의 정서 처리 | 몇 가지 기능 장애로 알아본 증거 | 정서에 대한 AIR 이론 3. 반기능주의 좀비는 다이하드 AIR 이론에서 의식의 기능 | 시각 의식의 기능 | 중간 수준의 공포와 고차원 수준의 공포 | 반기능주의 좀비의 반격 | 최후의 수단 4. 하드 프로그램을 해명한다는 것 AIR 이론은 정체 규명 가설이다 | 대답 없는 질문 | 하드 프로그램 B에 대한 잠정적 답변 나가는 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참고 문헌 추천하는 호러 영화 10편이제까지는 공포는 철학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사람들은 왜 무서워하면서도 공포 영화를 보는 걸까?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대상은 왜 이토록 다채로운 걸까? 우리는 왜 공포를 느낄까? 저자가 호러 영화를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 그날 영화관에서는 두 편의 영화가 동시상영 중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텍사스 전기톱 학살〉이었고, 나머지 하나가 앤디 워홀의 괴작 〈프랑켄슈타인〉이었다. 저자는 전기톱을 들고 피해자를 쫓는 살인마 ’레더페이스’의 괴상한 모습에 겁을 먹고, 구토감을 느낄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 이때 마음속에 의문이 생겼다. ‘왜 허구인 줄 알면서 구토를 할 정도로 무서웠을까?’ 그런데 ‘이렇게 무서운데 왜 영화를 즐겼을까?’, 그리고 ‘사람은 왜 이토록 다양한 것을 무서워하게 된 걸까?’ 이 책은 그 오래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호러를 소재로 공포란 대체 무엇인지 철학해보고자 하는 무모한 시도의 결과물”이라고 평했다. 왜냐하면 공포는 제대로 철학의 주제가 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공포는 왜 철학의 주제가 되지 못했을까? 전통적으로 정서는 이성적 판단과 합리적 추론을 방해하는 요소로 취급받아 왔다. 과연 정서는 제거되어야 할 이성과 합리의 적일까? 그렇다면 왜 이성과 합리를 추구하는 인간은 아직까지 정서를 제거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혹시 정서도 우리의 행동에 합리성을 가져다주는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 속에서 정서야말로 합리적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주역이라는 견해가 철학, 심리학, 뇌신경 과학에서도 두드러졌다. 웃음, 사랑, 절망과 같은 정서가 철학에서 왕성하게 논의될 때도 심장 고동, 동공 수축, 얼굴 혈관 확장, 손발 떨림 같은 신체적 반응에서 시작하는 공포는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반응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겨져 철학에서 연구 주제로 삼지 않았다. 하지만 공포라는 정서에는 위의 질문들처럼 생각해볼만한 수수께끼가 많다. 그리고 호러라는 장르의 존재가 공포의 수수께끼를 더욱 다양하고 심오하게 해준다. “의문이 존재하는 이상 생각해보는 것이 철학”이라며 공포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한번도 제대로 철학의 주제가 되지 못한 것을 철학한다는 것은 저자는 공포의 원형을 ‘어라? 무서워! 꺄!’ 체험이라고 정의한다. 일상어에 가까운 ‘어라 무서워 꺄’는 만화 영화 주제곡 가사다. 저자는 거기에 이미 공포에 대한 정의가 들어있다고 말하며 공포를 인식하는 과정을 3단계로 분석한다.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인지하는 단계인 ‘어라?’, 공포와 무서움을 느끼는 단계인 ‘무서워!’, 위해를 줄이려는 행동을 촉구하는 ‘꺄!’ 단계까지 이렇게 공포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사이코>, <13일의 금요일>, <텍사스 전기톱 학살>, <스크림> 등 고전 공포 영화를 통해 더 자세하게 분석한다. 철학이라고 해서 거창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생활 속에 있는 공포 영화에서 시작하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철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포는 정서의 일종이므로 감정 심리학이나 정서 철학의 지표들을 이용해 공포가 무엇인지 분석한다. 정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논하는 제시 프린츠의 ‘부분의 문제’라든지, 캐넌의 중추기원설, 왓슨의 행동주의 심리학, 인지적 평가 이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분석하며 공포의 본질을 찾으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철학의 주제가 된 적이 없는 것을 어떻게 철학적으로 접근해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철학을 하는 철학자 도다야마 가즈히사는 도쿄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하고, 나고야대학교 정보학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에서 17만 부 이상 판매된 《초보자를 위한 논문 쓰기 교실》을 써서 과학철학과 논리학 입문서 저자로도 이름이 높다. 《과학으로 풀어낸 철학입문》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 등을 통해 과학 철학의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 역시 일본 대학에서 철학 입문 교재로 쓰일 정도로 철학에 대한 접근성을 가깝게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과학과 기술, 정보, 사회와의 접점에서 ‘살아있는’ 철학의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과학 철학을 기반으로 수 · 정보 · 심리적 상태 등의 추상적 대상을 유물론적 세계관에 어떻게 부합 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와 과학 기술은 시민 일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면서 응용 윤리, 과학 기술의 사회론적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지식은 인간의 전매특허가 아니라 다른 생물들도 볼 수 있는 자연 현상이라고 하면서 인식론을 자연과학의 일부에 포함하는 인식론의 자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포에는 특유의 ‘무서운 느낌’이 있다. 이 무서운 느낌이 있기에 공포는 오락이 된다. 그것이 바로 호러라는 장르다. 공포를 느끼는 생명체는 많겠지만, 오로지 인간만이 공포를 오락으로 즐긴다. 왜, 어떻게 인간은 공포를 즐기게 되었을까? 그 ‘즐거움’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 안의 무엇이 공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걸까? 인간은 참 많은 것들을 무서워한다. 지금 이 자리에 없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을 수조차 없는 것을 무서워한다. 실제로는 전혀 무섭지 않은 것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공포의 이런 다양성이 호러라는 장르의 성공을 가능케 한다. 이처럼 공포라는 정서에는 아직 생각해볼만한 수수께끼가 많다. 그리고 호러라는 장르의 존재가 공포의 수수께끼를 더욱 다양하고 심오하게 해준다. 의문이 존재하는 이상 생각해보는 것이 철학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포에 대해 생각해보자.-들어가는 글에서 우리는 ‘대상의 유해 가능성’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유해 대상의 부재’에도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의 감정 특유의 흥미로운 현상이다. 우리는 다양한 것을 무서워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전부 ‘어라 무서워 꺄’ 체험 자체이거나 그 변주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어라 무서워 꺄’ 체험을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그런 까닭에 호러라는 오락 장르가 탄생할 수 있었다.
에듀윌 토익 실전 LC+RC
에듀윌 / 에듀윌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3.14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어학연구소 (지은이)
실제 토익 시험 그대로 리스닝과 리딩을 한꺼번에 풀 수 있도록 한 회당 LC+RC 20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문제들은 에듀윌의 토익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 시험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최빈출 유형들과 최신 기출 유형들을 골고루 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단 5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보완하는 동시에 단기간에 실전 감각을 배양할 수 있게 하였다.LC+RC TEST 01 LC+RC TEST 02 LC+RC TEST 03 LC+RC TEST 04 LC+RC TEST 05 정답 및 해설 테스트별 핵심 어휘빈출 유형과 최신 유형의 완벽한 조합, 반복 듣기용 mp3와 테스트별 핵심 어휘로 복습까지 철저하게, 토익 고득점, 단 5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충분하다! [에듀윌 토익 실전 LC+RC]는 실제 토익 시험 그대로 리스닝과 리딩을 한꺼번에 풀 수 있도록 한 회당 LC+RC 200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문제들은 에듀윌의 토익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제 시험에서 단골로 출제되는 최빈출 유형들과 최신 기출 유형들을 골고루 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단 5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보완하는 동시에 단기간에 실전 감각을 배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에듀윌 토익 웹사이트에서 실제 시험장 환경을 재현한 다양한 mp3 버전과 함께, 반복 청취하며 연습할 수 있는 복습용 mp3, 최고 강사의 비법이 담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1. 빈출 및 최신 기출 완벽 분석·반영 실전 모의고사는 기출과 가장 유사한 유형과 적절한 난이도를 갖춘 문제를 풀어야만 내 수준과 약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본 책은 에듀윌 어학연구소에서 다년간 반복 출제되는 빈출 유형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최신 기출을 빠짐없이 분석하여 방대한 토익 빅테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토익 베테랑 연구원들과 원어민 집필진이 수 차례의 검토와 다양한 수준의 학생 평가를 거쳐 개발한 최상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5회만으로 토익에서 나오는 다양한 빈출 유형을 빠짐없이 풀어보고, 동시에 새로운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 답을 찾는 스킬에 집중한 해설 에듀윌 토익 실전서는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을 고려하여 최대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답을 밝히고 그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문제 풀이의 전략을 세우고 답을 찾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LC에서는 문제를 듣는 방법에서부터 어느 부분을 선별적으로 또는 중점적으로 들어야 하는지 짚어 주었고, RC에서는 문제의 핵심 포인트를 파악하여 문장을 일일이 해석하거나 분석하지 않고도 최단 시간에 정답을 찾아내어 풀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토익에서 선택지를 만들 때 자주 쓰이는 패러프레이징(같은 내용을 다른 말로 바꿔 쓰기)이 적용된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주어 빠르게 단서를 찾아내는 연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테스트별 핵심 어휘]로 복습 기능 강화 토익에서 모든 문제 풀이의 기본은 어휘입니다. 아무리 문제 풀이 공식을 외우고 다양한 스킬을 쌓아도 어휘의 기본기가 튼튼하지 않으면 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며 결코 고득점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본 실전서의 부록에서는 각 테스트에 나온 핵심 어휘들을 파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문제를 풀고 난 다음 중요 어휘 및 어려운 표현들을 확실히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4. 시험용 다양한 mp3 및 복습용 mp3 무료 제공 LC는 들을 때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시험으로, 듣기 실력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장 환경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 교재에서는 기본 버전의 mp3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장의 소음을 그대로 재현한 고사장 소음 버전, 여름에 시험 볼 경우를 대비한 매미 소리 소음 버전, 그리고 빠른 음원에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고속 버전을 무료 제공합니다. 또한 실전 문제를 다 푼 다음에는 대화 및 담화만 집중 반복해 듣고 연습할 수 있게 문제를 제거한 복습용 음원을 따로 제공합니다. 당장은 기대에 못 미치는 점수가 나왔다 하더라도 에듀윌 토익만의 강력한 복습용 콘텐츠들을 십분 활용하여 연습한다면 금세 목표로 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최고 강사의 동영상 강의 및 다양한 학습 자료 무료 제공 에듀윌 토익 웹사이트에서는 에듀윌 회원 모두에게 본 교재에 대한 유명 강사의 비법과 상세한 해설이 담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본 교재에 수록된 실전문제 이외에 별도의 모의고사와 매일매일 꾸준히 풀 수 있는 LC/RC 실전문제, 최신 토익 기출 단어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동영상 강의 및 학습자료: 에듀윌 토익 https://toeic.eduwill.net/
오페라의 유령
북레시피 / 가스통 르루 (지은이), 김주경 (옮긴이), 이예나 (삽화) / 2023.01.11
17,000원 ⟶ 15,3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가스통 르루 (지은이), 김주경 (옮긴이), 이예나 (삽화)
『오페라의 유령』은 이미 여러 판본이 나와 있고 영화나 연극, 뮤지컬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 북레시피에서 신간으로 선보이는 『오페라의 유령』은 무려 80편의 일러스트를 담아 다른 판본과의 차별점을 확연히 하고 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반으로 쓴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 극장’, ‘프랑스 국립 음악아카데미’, ‘오페라 가르니에’, ‘가르니에 궁’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리의 유서 깊은 극장 건물을 무대로 벌어지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의 줄거리와 주요 장면마다 다채롭게 묘사된 일러스트들을 따라 독자는 오페라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색다른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정말 유령일까? 2장: 새로운 스타의 탄생 3장: 오페라 극장을 떠나는 진짜 이유 4장: 5번 발코니석 5장: 유령의 자리 6장: 매혹적인 바이올린 선율 7장: 5번 발코니석 방문 8장: 저주받은 좌석과 끔찍한 사건 9장: 수수께끼의 승합마차 10장: 가면무도회 11장: 목소리의 주인 12장: 뚜껑문 위의 그림자 13장: 아폴론의 리라 14장: 비밀문 애호가의 걸작품 15장: 미스터리의 옷핀 16장: 크리스틴! 크리스틴! 17장: 지리 부인과 오페라의 유령 18장: 사라진 2만 프랑의 행적 19장: 경찰서장과 자작과 페르시아인 20장: 페르시아인의 정체 21장: 오페라 극장의 지하 세계 22장: 에릭의 뒤를 쫓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1) 23장: 고문실에 갇히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2) 24장: 고문이 시작되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3) 25장: 지하창고의 술통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4) 26장: 삶과 죽음, 선택의 기로(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장: 사랑의 종말 에필로그 옮긴이의 글소설 속 주요 장면을 생생히 그려낸 80장의 연필화와 프랑스어판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낸 새로운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은 이미 여러 판본이 나와 있고 영화나 연극, 뮤지컬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 북레시피에서 신간으로 선보이는 『오페라의 유령』은 무려 80편의 일러스트를 담아 다른 판본과의 차별점을 확연히 하고 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반으로 쓴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 극장’, ‘프랑스 국립 음악아카데미’, ‘오페라 가르니에’, ‘가르니에 궁’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파리의 유서 깊은 극장 건물을 무대로 벌어지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이다. 소설의 줄거리와 주요 장면마다 다채롭게 묘사된 일러스트들을 따라 독자는 오페라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색다른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 전경(p. 494) [북레시피]에서 출간한 『오페라의 유령』은 시각적 감상을 중요시하는 대중들의 장르적 관심에 주목한 '새로운' 〈오페라의 유령〉이다.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디테일한 삽화(연필화)의 구성은 책 속 ‘유령’의 섬뜩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잘 살려내 준다. 소설 속 분위기를 실감나게 이끌어낸 매력적인 삽화는 영국 킹스턴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졸업 (Kingston School of Art Illustration MA)한 이예나씨의 작품이다. 22년 전인 2001년에 《오페라의 유령 Le Fantme de l'Opra》 프랑스어판 원작을 국내 처음 기획, 소개하여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 시킨 기획자가 새로이 준비한 2023년 판 《오페라의 유령》 이라는 사실도 더해 본다. 오페라 극장에 숨어 사는 ‘유령’의 슬프고도 섬뜩한 사랑 이야기! 유명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극장, 그 내부 구조의 신비스러움이 소설 속 이야기를 더욱 사실적으로 여겨지도록 만들었다. 오페라 극장 지하 통로에 살고 있는 유령 이야기라니! 『오페라의 유령』은 당시 그야말로 단숨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소설이 파리 시민들에게 더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은 이 아름다운 오페라 극장이 한창 건축 중이던 1873년, 르 펠르티에 거리에 있던 오페라 극장의 전신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사건이 일어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그 화재로 한 피아니스트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났었는데, 그에겐 발레리나인 약혼녀가 있었다.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그 피아니스트가 실은 얼굴에 화상을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부지하여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 통로에서 살고 있다는…… 그로부터 34년이 지난 후인 1907년, 잘나가는 기자에서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가스통 르루에게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고, 그것은 곧바로 그에게 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페라의 유령』이 출판된 해인 1910년으로부터 3년 전의 이야기인데, 오페라 가르니에의 지하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그것이 1871년 파리 코뮌의 희생자 시신이라고 발표했지만, 이야기꾼인 가스통 르루는 그 시신을 보면서 34년 전 화재 때, 파리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유령 이야기의 주인공을 떠올렸다. 오페라의 유령은 정말 존재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믿어왔던 것처럼 오페라 극장의 가수와 배우들의 상상이나 관장들의 미신적인 생각에서 나온 인물이 결코 아니다. 또 발레단 무용수들과 그들의 어머니들, 혹은 청소부나 수위를 비롯한 극장 직원들이 호들갑을 떨며 꾸며낸 조잡한 창조물도 아니다. 그랬다. 그는 살과 피를 갖고 실재하던 자였다. 비록 진짜 유령, 다시 말해 그림자처럼 여겨질 만한 특징들을 모두 갖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그는 사람이었다. 나는 유령이 존재한다고밖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신비하고도 꿈같은 한 비극적 사건 사이에 뜻밖에도 일치점이 있다는 걸 알고, 즉시 국립 음악 아카데미의 자료 보관실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곧바로 갖게 된 생각은, 혹시 이 사건과 유령 이야기를 연결해보면 오히려 합리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거였다. - 프롤로그 중에서 비극적 운명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기괴하고 아름다운 영혼! 듣는 사람 모두를 홀릴 만한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악적 재능을 가졌으나 추악한 외모를 지닌 인생. 소설 전반부에서 그는 더없이 사랑스럽고 천사 같은 심성의 여가수 크리스틴과 순진하고 아름다운 청년 라울의 사랑 사이에 끼어들어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이다. 그러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크리스틴을 향한 집착적인 사랑 때문에 아름다운 두 젊은이의 사랑을 비극적으로 몰아가는 두렵고 끔찍한 존재로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크리스틴의 진정 어린 눈물에 감동하여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는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에릭은 천재적인 두뇌와 손재주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장치들을 고안한 뛰어난 건축가였고, 고통을 웅장한 화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경이로운 작곡가이자, 어떤 사람도 매료시킬 만한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였다. 그러나 사악했다. 오페라 극장을 폭파하여 파리 시민의 절반을 자신의 죽음에 동참시키려 했을 정도로. 하지만 소설의 말미, 줄곧 그의 뒤를 쫓던 페르시아인에 의해 밝혀지는 에릭의 불우한 탄생과 고독한 삶, 이해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데서 생긴 깊은 상처는 그 사악함에 동정심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크리스틴 다에를 향한 사랑의 고백은 그의 기괴할 만큼 추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심지어 순진한 청년 라울의 애타는 사랑보다 크리스틴의 사랑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는 에릭의 비극적 사랑이 더 가슴을 파고들게 한다. 2023년 한국의 유령이 새롭게 돌아온다. 조승우 주연의 뮤지컬 국내 공연 확정! 전 세계 1억 4천 5백만 명을 매혹시킨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영원한 걸작 (제작: 에스앤코)이 13년 만의 한국어 공연으로 부산, 서울 2개 도시 공연을 확정했다. 한국어 공연은 2001년 초연, 2009년 재연 이후 3번째이며, 부산은 22년 만에 한국어 초연을 올린다. 2023년 3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공연을 마친 후, 7월 14일 서울 공연을 개막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