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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서
봄날의책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2014.03.27
28,000원 ⟶ 25,200원(10% off)

봄날의책소설,일반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포르투갈의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페르난두 페소아가 쓴 <불안의 서>. 짧으면 원고지 2~3매, 길면 20매 분량인 에세이 480여 편이 실려 있다. 흔히 명예, 성공, 편리함, 소음과 번잡함 등이 인정받는 현시대에, 페소아는 그와 정반대되는 어둠, 모호함, 실패, 곤경, 침묵 등을 자신의 헤테로님 베르나르두 소아레스를 통해 노래하고 있다. 소아레스는 포르투갈의 도시 리스본, 특히 도라도레스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그곳 사람들, 그곳 풍경, 그곳에서 촉발된 상상력을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맘껏 펼쳐 보인다. 480여 편에 이르는 각각의 글들은 원칙적으로 독립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 삶과 죽음, 내면의 심리와 외부세계와 같은 근원적이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가운데,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차분하고 섬세하고 치밀하면서도 치열하게까지 느껴지는 페소아의 글들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에 삶에서 부닥치는 전반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고뇌하는 한 작가가 추구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소설가 배수아의 완역본.발문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능력 김소연(시인) 5 서문 17 텍스트 1~481 주석 789 옮긴이의 글 이름은 하나의 징후다 배수아 793“페르난두 페소아, 한번이라도 그의 글을 읽었던 사람은 그 이름을 잊지 못한다.” 리스본은 대양에 접한, 꿈과 그리움이 조우하는 흰빛의 도시다. 페르난두 페소아보다 더욱 뛰어나게 리스본의 멜랑콜리와 고독을 감지한 작가는 없었다. 그는 항상 새로운 가면을 쓰고 리스본의 좁은 골목길을 배회한다. 세계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벌어지는 연극을 매 순간 시선으로 포착하기 위해서. 《불안의 서》는 요약되거나 분류되기를 거부하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책이다. 소설가 배수아의 완역본. ‘불안’에 관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책 “나는 내 안에서 여러 개성을 창조해냈다. 나는 계속해서 다양한 개성들을 창조하고 있다. 내가 꿈을 꿀 때마다 모든 꿈이 하나하나 육신을 입고 서로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렇게 태어난 꿈들은 나를 대신하여 계속해서 꿈을 꾼다.” 포르투갈의 국민작가로 추앙받는 페르난두 페소아가 쓴 <불안의 서>에는 짧으면 원고지 2~3매, 길면 20매 분량인 에세이 480여 편이 실려 있다. 흔히 명예, 성공, 편리함, 소음과 번잡함 등이 인정받는 현시대에, 페소아는 그와 정반대되는 어둠, 모호함, 실패, 곤경, 침묵 등을 자신의 헤테로님(Heteronym, 異名) 베르나르두 소아레스를 통해 노래하고 있다. 소아레스는 포르투갈의 도시 리스본, 특히 도라도레스라는 장소를 중심으로, 그곳 사람들, 그곳 풍경, 그곳에서 촉발된 상상력을 그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맘껏 펼쳐 보인다. 480여 편에 이르는 각각의 글들은 원칙적으로 독립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 삶과 죽음, 내면의 심리와 외부세계와 같은 근원적이고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는 가운데,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차분하고 섬세하고 치밀하면서도 치열하게까지 느껴지는 페소아의 글들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에 삶에서 부닥치는 전반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고뇌하는 한 작가가 추구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소아레스를 둘러싸고는 있으나 그의 내면으로는 침투해 들어오지 못하는 세계, 그리고 보조회계원으로서의 피상적 일상을 상세하게 관찰하고 관조적으로 기술한 외면이자 내면의 일기다. 때로는 길고 때로는 극히 짧은 메모와 회고, 인상, 사색과 명상 그리고 환상을 기록한 언어는 시적인 은유로 가득하다. 일기는 삶의 의미와 인간의 운명, 그리고 영혼의 비밀을 묻는 비탄의 노래처럼 들린다. 리스본의 장소들, 리스본의 풍경들이 많은 경우 그의 관찰과 관조의 대상이 된다. 대표적으로 금 세공사들의 거리인 도라도레스는 소아레스가 사는 곳이면서 동시에 전세계이자 삶 전체를 상징한다. 우리는 이 책을 다양한 헤테르님 속에 있는 한 예술가를 드러내는 일생에 걸친 스케치북으로 삼을 수 있다. 아니면 우리는 리스본을 떠나본 적 없는 페소아의 문학적 방랑 전체를 충실하게 동행했던 "무작위의 인상들이 담긴 책", 하나의 여행 기록으로 읽을 수도 있다. 아니면 우리는 이 책을 살지 않는 데 일생을 바쳤던 한 남자, '온실 속의 화초 같은 행위에 대한 혐오'를 길러낸 한 남자의 '사실 없는 자서전'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리 설정된 질서가 없다는 바로 그 점 때문에 무한한 조합으로 배열하고 또 재배열할 수 있는 가공된 보석과 원석이 뒤섞인 보물상자와 같다. '불안'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존재적 문제보다는 어디에나 존재하는, 그리고 지금은 미사여구를 늘어놓는 화자로 증류된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지칭한다. 그러나 불안의 다른 형태들이 작품에 침범하기 시작하고 이내 예기치 않은 변화를 일으킨다. 수많은 파편적 텍스트, 스케치들과 아포리즘이 그 어떤 줄거리도 구성하지 않은 채, 오직 의식의 연상을 따라 진행되는 이 책은 열린 형식의 현대적 작품이다. 소아레스-페소아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과 명상 그리고 성찰에는 인류의 보편성과 한 개인의 특성이 모두 반영되는데, 인간이란 무엇
TOEFL MAP Listening Basic
다락원 / 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Angela Maas, Maximilian Tolochko (지은이) / 2022.06.07
18,000원 ⟶ 16,2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Michael A. Putlack, Stephen Poirier, Angela Maas, Maximilian Tolochko (지은이)
4개 영역(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의 3단계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TOEFL MAP New TOEFL Edition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Basic 단계 학습서이다.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본책, 모든 문제에 상세한 설명과 강의 및 대화의 스크립트가 들어 있는 정답지, 그리고 바로듣기 및 온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한 MP3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실전 토플 6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토플의 모든 문제 유형과 토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울러 강의 및 대화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액티비티와 분야별로 정리된 핵심 어휘 코너, 그리고 실전 문제 2회분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Part A Understanding Listening Question Types Question Type 01 Gist-Content Question Type 02 Gist-Purpose Question Type 03 Detail Question Type 04 Understanding the Function of What Is Said Question Type 05 Understanding the Speaker’s Attitude Question Type 06 Understanding Organization Question Type 07 Connecting Content Question Type 08 Making Inferences Part B Building Background Knowledge of TOEFL Topics Chapter 01 Life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2 Life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3 Social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4 Social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5 Physical Science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6 Physical Science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7 Arts 1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Chapter 08 Arts 2 & Conversations Mastering Question Types with Lectures & Conversations A Mastering Topics with Lectures B1, B2 Mastering Topics with Conversations B3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1 Mastering Topics with TOEFL Practice Tests C2 Star Performer Word Files Vocabulary Review Part C Experiencing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배경지식 함양을 통해 토플 iBT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다락원 토플 iBT 시리즈의 핵심서 4개 영역(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의 3단계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TOEFL MAP New TOEFL Edition 시리즈의 Listening 영역 Basic 단계 학습서이다.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본책, 모든 문제에 상세한 설명과 강의 및 대화의 스크립트가 들어 있는 정답지, 그리고 바로듣기 및 온라인 다운로드가 가능한 MP3 파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교재는 실전 토플 6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초급 학습자를 위한 학습서로서, 토플의 모든 문제 유형과 토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아울러 강의 및 대화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액티비티와 분야별로 정리된 핵심 어휘 코너, 그리고 실전 문제 2회분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지문의 한글 해석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토플의 빈출 주제에 따른 챕터 구성 * 초급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유닛 구성 * 리스닝 강의 이해에 필수적인 주제별 핵심 어휘 학습 코너 * 실제 토플을 맛볼 수 있는 실전 문제 2회분 *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영문 해설이 담긴 해답지 * QR코드를 이용한 MP3 바로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모든 강의 및 대화에 대한 한글 해석(온라인)
성장지향성
오픈도어북스 / 존 R. 마일스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 2025.02.14
19,800원 ⟶ 17,820원(10% off)

오픈도어북스소설,일반존 R. 마일스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생명을 지닌 존재는 일반적으로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성장’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치기 마련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성장은 신체적 성숙이라는 일차적인 의미 외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라는 뜻도 지닌다. 대중 매체를 비롯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장’이라는 단어는 바로 후자의 용법으로 사용된다고 할 것이다. 이처럼 성장은 성공의 전제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온 주제이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로 성공의 기준이 개인화와 다양화를 거치며 성장의 의미 또한 세분화되었다. 이에 모두가 ‘나만의 성공’을 위한 성장을 추구하지만, 이를 위해 무엇을 실천하는지는 흔쾌히 답하지 못한다. 《성장지향성》은 성장의 ‘지향점’, 즉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성공에 초점을 맞추어 명사들의 ‘마인드셋’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성장에 더욱 집중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비롯하여 성장의 원리까지 망라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원칙 아래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룰 때, 성장과 성공은 독자를 반드시 찾아오리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물론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함께 불확실성의 마수가 뻗치는 요즘, 성공은 고사하고 성장마저 쉽지 않은 도전이 되어 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성장이 개인에게 무한한 행복과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기에, 저자가 준비한 이정표를 따라 지금이라도 성장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 헌사 안내의 말 추천사 서문 ∥ 당신은 행복한가? 무엇을 갈망하는가? 미래는 당신의 몫 제1장 ∥ 눈앞의 과녁에 집중하라 의외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 재능 위에 ‘그릿’ 목표를 향한 집념 성장의 단계 제1부 ∥ 사고방식의 변화: 나를 바꾸는 생각 제2장 ∥ 인생 설계의 과학 성공의 마인드 새로움에 도전하라 통념을 뛰어넘은 위대한 여정 - 다르게 행동하는 힘 - 생각을 실현하는 목적의식 - 미지를 헤치는 과감함 - 무리에서 벗어나라 - 행동을 만드는 동기 - ‘멘탈 게임’에서 승리하라 뭔가 다른 사람이 되어라 ※ 실천 전략 1: 성장의 여정을 떠나기 전에 제3장 ∥ 브랜드가 되어라 편안함에서 깨어나라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말라 집념으로 빚은 성공의 맛 당신의 브랜드를 혁신하라 - 도전하라 - 미래의 비전을 세워라 - 새로움을 받아들여라 - 당신을 리브랜딩하라 두려워지기 전에 뛰어들어라 ※ 실천 전략 2: 리브랜딩을 통한 자기 혁신 제4장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존재들 일상 속에 날아든 위험 인간관계의 생태계 - 우호자형 - 방해자형 흡혈귀형 은근한 억압자형 골칫거리형 - 병드는 조직 - 갉아먹히는 일상 인생의 훼방꾼과 작별하기 - 가장 가까운 곳에 적이 있다 - 걸러 내기는 단호하게 - 방해 요소는 빠르게 치워라 - 넘어져도 멈추지 말라 미묘한 위협을 박멸하라 ※ 실천 전략 3: 성공적인 주변 환경 조성하기 제5장 ∥ 당신의 진정한 적 당신은 누구인가? 냉정하게 심사하라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을 꿰뚫어 보라 외면은 눈속임일 뿐 - 내면에 집중하라 - 한계란 없다 - 지독히 완벽한 삶 - 약자의 잠재력 약점은 나약함의 상징이 아니다 ※ 실전 전략 4: 내면의 잡음 무시하기 제6장 ∥ 눈앞의 세상을 바라보는 법 관점의 힘 머릿속의 울림을 바꾸어라 우주비행사와 조망 효과 - 발상의 전환이 불러온 변화 - 관점과 주인 의식 - 넓은 시야로 큰 그림을 그려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관점의 힘 상황과 타인에 얽매이지 말라 ※ 실천 전략 5: 관점 활용하기 제7장 ∥ 꿈꾸는 대로 행동하라 실천의 연쇄 작용 행동은 성장의 씨앗이다 - 우주를 향한 꿈 금녀의 영역을 깨다 실패도 꺾지 못한 꿈 꿈을 계속 꿈꾸어라 - 세일즈맨 성공 신화 운명을 바꾼 선택 한 수 앞을 내다보라 - 승리의 선취점 작은 선택의 나비 효과 순간의 선택과 동행하라 ※ 실천 전략 6: 꿈에 다가가는 행동 패턴 제2부 ∥ 행동 양식의 변화: 자아를 실현하는 습관 제8장 ∥ 몰입의 심리학 신중함만이 능사는 아니다 불확실함에 압도되지 말라 불안을 잊는 몰입의 과학 긴장의 끈을 붙들어라 불안과 한계 사이 가지 않은 길 위에서 ※ 실전 전략 7: 불안 관리하기 제9장 ∥ 독창성에도 진화가 필요하다 변화의 시대 - 독창성은 영원하지 않다 - 모든 것을 파는 가게 순응과 저항 독창성의 근원 모방의 굴레를 벗어던져라 ※ 실전 전략 8: 독창성 발휘하기 제10장 ∥ 신념을 따라 걸어가라 ‘나’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경계를 확장하라 거인의 가르침 ‘옳음’을 굽히지 말라 - 전설의 퇴장 - 음악 산업을 바꾼 비전 외로움에 굴하지 않는 법 당신만의 닻을 세워라 확신의 길은 언제나 외롭다 ※ 실천 전략 9: 핵심 가치로 경계 확장하기 제11장 ∥ 생각대로 행동하고 말하라 입보다 발로 말하라 - 행동은 말보다 강하다 - 타인의 모범이 되어라 행동의 리더십 - 공감으로 연대하기 - 노력으로 보여 주기 - 때로는 소통도 중요하다 - 어둠 속에서도 낙관하라 행동으로 증명하라 ※ 실천 전략 10: 행동의 리더십 실천하기 제12장 ∥ 지켜보되 간섭하지 말라 리더는 교도관이 아니다 - 정원사형 리더십의 핵심 믿고 맡겨라 모든 일을 혼자서 해낼 수는 없다 겸손한 야망 책임으로 이끌어라 동기로 결집하라 - 정직함이 먼저다 눈으로 이끌어라 ※ 실천 전략 11: 정원사형 리더십 실천하기 제13장 ∥ 즉흥성의 위협 무의식적 몰입 저울질을 멈춰라 의식적 몰입 - 의식적 몰입의 원칙 - 미약한 시작, 위대한 결말 - ‘내 편’을 만드는 말 속의 전략 무엇이 먼저인가? ※ 실천 전략 12: 의식적 몰입 숙련하기 제3부 ∥ 발전의 심리학: 남들보다 앞서는 사람들의 원칙 제14장 ∥ 다섯 번의 전환점 스포츠와 성장 성장의 단계 - 현실 안주자 - 모방자 - 정복자 - 조율자 - 창조적 증폭자 제15장 ∥ 발전의 법칙 특별한 삶의 열쇠 시작할 결심 승리를 향한 투자 시간의 확장성 혁신을 이끄는 내러티브 새로운 미래를 열어라 발전의 연금술 제16장 ∥ 꿀벌과 거북 꿈과 계획을 계량하라 - 거북의 꿈 - 우주적 성공 - 꿀벌의 목표 실패도 과정이다 성공을 도울 ‘벌집’을 만들어라 동기는 휘발적이다 거대한 꿈과 하나가 되어라 미래의 시선으로 결정하라 발전의 무한 동력 꿀벌과 거북처럼 정진하라 제17장 ∥ 당신만의 언어로 쓰는 성공 타인의 인정으로 성공을 쓰지 말라 진정한 성공은 하나된 나에게서 온다 좌절로 성공의 길을 닦자 지향성 개발 프로젝트 - 지향성 개발의 네 단계 - 행동은 계획적으로 - 목적의 힘을 깨달아라 - 상호 협력하는 관계를 쌓아라 - 불가능이란 없다 조급함이 모든 것을 망친다 결론 ∥ 매일 도전하라 여정을 떠나라, 바로 지금 부록 1 ∥ 참고 서적 부록 2 ∥ 팟캐스트 부록 3 ∥ 성장의 핵심 신념 체계★★★★★ 2024년 권위 있는 14개 도서상을 휩쓴 도서 ★★★★★ 2024년 "NEXT BIG IDEA CLUB" 2024 꼭 읽어야 할 책 수상 ★★★★★ 세스 고딘, 마셜 골드스미스 강력 추천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핀볼 게임에서 깨어나 일상을 넘어 세상이 기억할 삶으로, 무한한 성장으로 성공을 향해 도약하라 생명을 지닌 존재는 일반적으로 탄생과 죽음 사이에서 ‘성장’이라는 통과의례를 거치기 마련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성장은 신체적 성숙이라는 일차적인 의미 외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라는 뜻도 지닌다. 대중 매체를 비롯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성장’이라는 단어는 바로 후자의 용법으로 사용된다고 할 것이다. 이처럼 성장은 성공의 전제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모두가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온 주제이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로 성공의 기준이 개인화와 다양화를 거치며 성장의 의미 또한 세분화되었다. 이에 모두가 ‘나만의 성공’을 위한 성장을 추구하지만, 이를 위해 무엇을 실천하는지는 흔쾌히 답하지 못한다. 《성장지향성》은 성장의 ‘지향점’, 즉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성공에 초점을 맞추어 명사들의 ‘마인드셋’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성장에 더욱 집중한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비롯하여 성장의 원리까지 망라한다. 이를 통해 철저한 원칙 아래 생각과 행동이 조화를 이룰 때, 성장과 성공은 독자를 반드시 찾아오리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물론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함께 불확실성의 마수가 뻗치는 요즘, 성공은 고사하고 성장마저 쉽지 않은 도전이 되어 가는 듯하다. 그럼에도 성장이 개인에게 무한한 행복과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기에, 저자가 준비한 이정표를 따라 지금이라도 성장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 또한 이 책에는 성장을 향한 저자의 열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해군 장교에서 〈포춘〉 선정 50대 기업의 간부를 거쳐 기업인으로 거듭나기까지 겪어 온 여러 경험과 함께 행동과학과 심리학을 적용하여 최고 성과를 위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 드웨인 존슨,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등 유명 인사의 사례를 그러모아 성장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 비밀은 순간마다 찾아오는 선택에 있다. 옛 광고 문구 가운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말처럼 작은 선택의 순간이 모이면 우리의 운명까지 바꿀 정도의 큰 흐름을 만들어 낸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성장 또한 우리의 작은 선택을 양분으로 삼으며 점차 커져 간다. 결과적으로 《성장지향성》에는 사소해 보이더라도 성장을 향한 결심이 우리를 바라던 삶으로 인도해 주리라는 저자의 굳은 신념이 녹아 있다. 일상의 결심을 운명적인 흐름으로, 보통의 삶을 기적으로 승화시키는 성장과 인생 설계의 과학 당신을 마비시키는 ‘지금’에서 벗어나라 꿈으로만 꾸던 머나먼 이상을 손에 넣을 성장의 여정으로 나아가는 자아 실현 가이드 핀볼 게임의 종언 저자인 존 마일스는 별 감흥 없이 따분히 반복되는 일상, 눈에 보이는 것과 당장의 일에만 급급한 삶을 ‘핀볼 게임’이라고 부른다. 딱히 어떠한 방향도 없이 쏘아진 채 눈앞의 물체에 부딪히는 대로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다 결국 아래로 떨어져 버리는 모양이 그러한 삶과 같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핀볼 게임 같은 인생은 본질적인 목표에서 벗어난 자잘한 일에만 매달리다 목표 의식을 빼앗긴 채 그저 살아갈 뿐인 삶이라 할 수 있다. 한편 공을 쏘고, 공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튕겨 내는 핀볼 게임의 조작 방식은 주도적이지 못한 삶을 나타내는 듯하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표현의 흔한 사용이 무색하게도 우리는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는 나머지 인생에서 주인공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때가 많다. 이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함께 불확실성도 커져 가는 요즘, 성공은 고사하고 반복되는 실패로 성장을 향한 의욕을 끊어 버린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와도 연관된다. 《성장지향성》 또한 이러한 세태에 우려를 표하며, 지금의 신념이 현재와 미래의 삶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즉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포기한 채 살아간다면, 무언가에 끌려다니는 삶이 영원히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사고의 확장과 동시에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계획적인 삶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그 모든 삶을 가능케 하는 주된 요소는 바로 확고한 목표 의식이다. 우리는 저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좌절을 겪으면서도 꿈을 이루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이도 존재한다. 물론 꿈을 이루는 데에는 노력과 헌신도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목표를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이다. 이것이 바로 목표 의식이다. 목표 의식은 수많은 방해 요소에도 본질적인 목표를 상기하며,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음으로써 우리가 우리다울 수 있도록 한다. 내면으로 침잠하고, 외면으로 발산하라 《성장지향성》에서는 자아 실현과 성공을 위한 성장의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소개한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의 변화, 그리고 성장의 원리와 원칙을 순차적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구성으로 미루어 보건대 성장의 시작은 사고방식에 근간을 두며, 실천을 통해 나아감으로써 기존의 성공한 인사들의 공통적인 원칙에 닿는다는 전개로 나아간다고 하겠다. 환언하자면 생각 없는 행동은 삶 속에 아무 의미도 남기지 못하며, 실천이 수반되지 않은 생각은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진정한 자아 실현이라는 목표를 이루려면 내면으로의 침잠과 외면으로의 발산이 모두 필요한 셈이다. 이 가운데 내적 과정이란 자신을 성찰하고, 방해 요소와 온갖 두려움에게서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행동을 위한 결심을 다지는 것을 가리킨다. 한편 순간의 선택을 쌓아 나가며 행동으로 충만한 삶의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실제적 행보가 바로 외적 과정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지나면 우리는 자신만을 중시하는 미숙함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자아의 지평을 넓혀 가는 새로운 모습을 마주할 것이다. 이러한 양상은 제프 베이조스,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혁신적인 기업인에서 드웨인 존슨, 오프라 윈프리, 새디어스 불라드 등 유명 엔터테이너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그들 또한 내면으로의 침잠과 외면으로의 발산을 모두 실천해 왔다. 이뿐 아니라 그들은 실패에도 관대했는데, 실패가 꿈의 종말이 아니라 성장을 향한 과정임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예로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X의 우주선 시험 발사에서 수차례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그는 숱한 실패의 경험에서 배움과 도전을 계속한다. 이는 성장의 발단인 행동할 결심 이면에 실패를 수용할 결심 또한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완과 유한의 미학 우리의 존재는 유한하다. 탄생의 시점부터 죽음이 확정된 존재이기에 사는 내내 삶 속에서의 모든 노력이 헛된 것이라는, 다소 허무주의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수없이 세상을 떠나간 이들의 족적 위에 살고 있다. 이처럼 세상의 존재는 수명이 다해 그 실체가 사라지더라도 생전의 노력과 결실은 세상에 싹을 틔워 남겨진 이들의 삶에 풍요를 안겨 준다. 이는 존재의 죽음이 곧 세상으로부터의 부정과 동의어가 아님을 시사한다. 또한 질서 정연한 자연의 법칙과는 달리 우리의 존재는 불완전하다. 미완의 존재가 완벽을 꿈꾸는 것은 한 대상의 본질을 파헤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저마다의 이상을 향해 죽음마저 불사한 이들의 생애는 신화의 시대를 지나 인간의 시대에 이르러서도 꾸준히 기록되어 왔다. 이를 통해 인류는 그들의 업적을 기려 왔다. 우리는 불가능에 도전하여 끝내는 꿈을 이뤄 낸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이처럼 성장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존재의 삶과 그 세계를 더욱 아름답게 빛낸다. 물론 도전이 언제나 아름다운 결과만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끝없는 성장을 이루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는 명사들은 도전을 계속해 왔다. 그들은 존재의 유한함과 불완전함,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와 실패가 주는 두려움과 허무에 맞서 자기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성공을 쟁취한 이후에도 그들은 남다른 보법으로 세상이 기억할 행보를 보여 주고 있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현재의 모습을 넘어 의미를 추구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이는 바람직함을 넘어 반드시 성취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각자가 바라는 삶을 향해 작은 결심을 품어 보자. 우리가 기억하는 거대한 성장은 모두 그렇게 시작되었다. “수많은 사람이 조용한 절망의 삶을 살아간다.”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의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그의 말처럼 많은 이가 꿈의 추구를 목적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대신 현실에 안주하고 만다. 혹시 자신이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한때 활기를 띠며 혁신과 경제 성장의 근원이 되었던 신생 중소기업은 2005년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 반면 직원 규모가 250명 이상인 대기업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성장했다. 이 극명한 차이는 활기차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의 근간이 우리 눈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불길한 변화의 흐름에 둘러싸인 경제 지형을 생생히 보여 준다.
쉽게 만들어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
핸디스 / 이토 미치요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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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스취미,실용이토 미치요 (지은이)
다양한 종류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플레어 원피스와 고무줄 스커트, 그리고 테일러드 칼라 코트와 주방에서도 멋 낼 수 있는 에이프런까지! 총 28가지의 유용한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작품 만드는 방법을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따로 패턴을 제도하지 않아도 바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했다.04 플레어 원피스 06 하이넥 튜닉 08 개더넥 원피스 10 코트 원피스 12 웨이스트 절개 원피스 14 카슈쾨르 원피스 16 둥근 칼라 핀턱 원피스 18 페플럼 블라우스 18 하프 팬츠 20 개더넥 블라우스 20 와이드 팬츠 22 보트넥 티셔츠 22 고무줄 스커트 24 A라인 튜닉 24 롤업 데님 레깅스 26 스퀘어넥 블라우스 26 9부 와이드 팬츠 28 살로페트(salopette) 에이프런 29 원피스 에이프런 30 퀄팅 재킷 32 스탠드 칼라 코트 32 토트백 34 노 칼라 코트(롱) 34 노 칼라 코트(숏) 36 테일러드 칼라 코트 38 판초 코트 40 하이넥 트레이너 40 배기 팬츠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쉽게 만들어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속에는 플레어 원피스와 고무줄 스커트, 그리고 테일러드 칼라 코트와 주방에서도 멋 낼 수 있는 에이프런까지! 총 28가지의 유용한 아이템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 만드는 방법을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따로 패턴을 제도하지 않아도 바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했습니다.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치수를 정확하게 기입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쉽게 만들어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나만의 유니크한 옷을 만들어 보세요! 1. 나만의 핸드메이드 옷을 직접 만들어보자! "쉽게 만들어 입는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사진 제작 설명서와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쉽게 패턴을 만들고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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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배성태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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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소설,일반배성태 지음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그림을 엮은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 <구름 껴도 맑음>은 일러스트를 담은 책으로 부록에 네 컷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 두 번째 책에서는 기존 그림들에서 간혹 볼 수 있었던 네 컷 만화 위주로 구성하여 '네(컷) 생각'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배성태 작가는 어릴 때부터 만화책이 너무 좋았고 만화를 그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만화를 전공했는데 그림은 곧잘 그렸지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어려워 갈등했다. 만화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만화를 포기하고, 전공을 살려 한 컷의 그림인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내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네가 좋아>는 알콩달콩 살고 있는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그린 '너랑 나랑'과 망고와 젤리라는 두 마리 고양이가 가족으로 등장하는 '고양이랑' 그리고 일상의 단편을 함축적으로 그린 '부록' 등 3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었다. 네 컷으로 이루어진 절제된 그림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생각이 그림만큼 예쁜 글로 마무리된다.프롤로그 6 너랑 나랑 1. 오, 사랑 14 2. 붕어빵 15 3. 코끼리 살 16 4. 지는 게임 17 5. 혹시 모르니까 18 6. 아침형 인간 19 7. 재능 20 8. 예상 가능 21 9. 우리 서로 다른 생각 22 10. 우리 집 24 11. 변했어 26 12. 변화 28 13. 너의 눈 29 14. 우리 집에 킬러가 산다 30 15. 잘 먹는 여자 31 16. 지퍼 오픈 32 17. 커피 반 공기 반 34 18. 한창 클 나이 36 19. 마지막 만찬 37 20. 감기 38 21. 불행 중 다행 40 22. 농담과 진심 사이 42 23. 영화처럼 44 24. 쓰담쓰담 45 25. 오다 주웠다 46 26. 처음 그리는 것 47 27. 괜찮아 48 28. 위로 49 29. 요정의 마법 가방 50 30. 그런 날도 있는 거지 52 31. 각자 잘하는 것 53 32. 잘 속는 사람 54 33. 팩트 폭격기 55 34. 건강검진 56 35. 비워내기 57 36. 치욕 58 37. 기억상실 59 38. 이별노래 60 39. 내 모습 62 40. 초보 캠퍼 64 41. 프로 캠퍼 65 42. 불멍 66 43. 자세 68 44. 빤히 69 45. 철저한 준비 70 46. 우리 집 71 47. 파리 바게트 72 48. 휴가 종료 74 49. 처음 75 50. 맥주 한 잔 76 51. 비염 78 52. 하고 싶은 거 다 해 79 53. 장바구니 80 54. 퇴근 81 55. 딸기 적금 82 56. 예술가 84 57. 친구 85 58. 초급반 에이스 86 59. 타짜 88 60. 가내수공업 89 61. 김장의 계절 90 62. 질투의 화신 92 63. 떠나자 93 64. 사랑의 시 94 65. 봐줄게 95 66. 잠의 요정 96 67. 뫼비우스의 띠 97 68. 누가 잘 씻나 98 69. 괜찮아 99 70. 어느새 어른 100 71. 우리 집 101 72. 2012년 여름 102 73. 네가 좋아 103 74. 별이 수놓인 아내의 콧잔등 104 고양이랑 1. 바쁜 아침 108 2. 작지만 큰 위로 109 3. 성격 1 110 4. 자다가도 111 5. 성격 2 112 6. 샥샥 113 7. 성격 3 114 8. 성격 4 115 9. 인간은 귀여운 것에 약하니까 116 10. 세상의 고양이 117 부록 01. 유학 120 02. 친구 130 03. 노인 13632만여 명이 넘는 팔로워를 설레게 하는 인기 작가의 달달한 이야기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3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을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그림을 엮은 두 번째 책 『오늘도 네가 좋아』가 출간됐다. 첫 번째 책 『구름 껴도 맑음』은 일러스트를 담은 책으로 부록에 네 컷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이번 두 번째 책에서는 기존 그림들에서 간혹 볼 수 있었던 네 컷 만화 위주로 구성하여 ‘네(컷) 생각’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배성태 작가는 어릴 때부터 만화책이 너무 좋았고 만화를 그리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만화를 전공했는데 그림은 곧잘 그렸지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어려워 갈등했다. 만화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만화를 포기하고, 전공을 살려 한 컷의 그림인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내를 만나 자신의 이야기로 다시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한다. “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아내를 만난 뒤론 그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넘쳐나게 되었어요. 나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를 그리게 되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정식으로 웹툰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만나지 못했다면 다시 만화를 그리는 소망을 이루지 못했을 겁니다. 제 꿈을 되찾아 준 사람이나 제 작업의 모든 영감을 주는 저의 뮤즈, 나의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네 컷 만화 『오늘도 네가 좋아』 알콩달콩 살고 있는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그린 ‘너랑 나랑’과 망고와 젤리라는 두 마리 고양이가 가족으로 등장하는 ‘고양이랑’ 그리고 일상의 단편을 함축적으로 그린 ‘부록’ 등 3가지의 카테고리로 나누었다. 네 컷으로 이루어진 절제된 그림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의 생각이 그림만큼 예쁜 글로 마무리된다. ‘너랑 나랑’ 편에 수록된 <지는 게임>은 마치 내 이야기를 들킨 것 같아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괜찮아>에서는 신혼 때라면 누구나 겪는 에피소드이지만 태운 음식도 맛나게 먹어주는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고양이랑’ 편은 애완동물 가족을 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가 소재이지만 결국 이야기 속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담겨 있고, 입가에 절로 웃음을 머금게 하거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이 전해진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예쁜 동화 속 나라에 와 있는 듯한 생각에 빠져들어 빨리 다음 장을 넘겨보고 싶게 마음을 재촉한다. 그리고 세 가지 단편이 실린 ‘부록’은 절절한 사랑을 했던 나를 볼 수 있는 <유학>과 현재의 내 모습을 보게 되는 <친구> 이야기는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게 한다. <노인>과 같은 단편에서는 마음 한편이 찌르르 아파오기도 한다. 우리의 부모님 모습이기도 하고, 먼 훗날 내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작가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들이다.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배성태 작가의 그림은 알록달록 화려한 원색이 아닌 두세 가지 파스텔톤의 주된 색상이 반복되어 단조로운 듯하지만 그래서 그림에 더 몰입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이 같은 그림은 그 은근한 매력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살면서 문득문득 소중한 순간이 떠오르고 그것을 색감으로 표현한다면 배성태 작가의 그림과 같은 색상이지 않을까. 사랑꾼 배성태 작가의 달달한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추억할 수 있기를.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앞으로 사랑할 계획이라면, 그리고 사랑한 기억이 있다면!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시냇물은 노래하지 않는다
국민일보사(제네시스21) / 임한창 (지은이) / 2019.01.02
12,000

국민일보사(제네시스21)소설,일반임한창 (지은이)
국민일보에 연재해서 큰 사랑을 받은 ‘겨자씨’ 예화를 모은 책.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예화로, 삶이 지치고 힘들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꿈이 많아 힘겨운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소망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놓은 책이라 전체를 읽지 않아도 마음에 와 닿는 소제목을 골라서 한편씩 읽을 수 있다.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추천사 (소강석 목사) 004 들어가는 글 006 1부 감사하자!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014 감사는 베푸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 피콜로는 어디 있나요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사흘만 인내하자 개울에 자갈이 없으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 강도를 네 번 만나 성공한 사람 눈앞의 현실에 너무 절망하지 말자 질병으로 잃은 것은 건강뿐입니다 오늘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생의 짐이 때로는 감사의 조건이 된다 가지 않은 길에 미련을 버리자 인내와 끈기는 역경을 녹인다 구름 너머에는 파란 하늘이 있다 에디슨의 2만 번 실패 노하우 절망이라는 이름의 독약 두려움의 대상이 인생의 길잡이가 된다 250달러 오병이어의 기적 어려운 일과 불가능한 일의 차이 감사는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주변을 돌아보면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기적을 만든 감사기도 정말 소중한 것은 모두 거저 받았다 헬렌 켈러의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2,000개의 도토리 구멍이 주는 교훈 인생은 새옹지마 듣기 좋은 말이 성공을 부른다 뿌리 깊은 나무와 시냇가의 나무 실패한 사람들의 10가지 공통점 2부 사랑하자! 더 많이 행복하다 058 성숙한 크리스천의 매력 사랑만이 고장 난 인생을 고친다 불신의 말을 차단하자 사랑은 상대의 약점과 상처를 감싸준다 말로만 하는 사랑은 힘이 없다 사랑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 남편을 왕으로 섬기면 아내는 여왕이 된다 그래서 사랑하고 그럼에도 사랑합니다 아내는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 지혜로운 아내는 말을 아낀다 사랑의 12가지 서약 며느리전서 13장 사랑은 바윗돌 같은 마음도 녹인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최선의 복수는 용서하는 것 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 자녀교육 10계명 위인들의 어린 시절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법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의 자녀교육 어머니는 가장 위대한 스승 딸의 인생을 바꾼 어머니의 한 마디 청력을 잃고 세계적인 연주자가 되다 사랑은 간섭과 감독이 아니다 어머니! 그때 얼마나 추우셨나요 아직 네 나라에 오지 않았다 아빠가 뿔났다 록펠러의 회심 3부 기도하자! 기도로 넘지못할 장벽은 없다 106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자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어려움을 견딘 사람들은 모두 승자다 20년 만에 지킨 하나님과의 약속 주일에는 달리지 않습니다 계산서는 천국으로 보내겠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다 무장괴한의 마음을 녹인 기도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신앙에는 순종과 간구가 필요하다 나약한 소년을 대통령으로 만든 성경말씀 난폭 운전자의 공로 상대를 용서해야 승리한다 선행은 감추어질 때 더욱 빛난다 기도의 사람 윈스턴 처칠 마음을 감동시켜야 전도의 열매가 맺힌다 직업은 복음을 전하는 최상의 도구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불신자 없다 오늘 전도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시련을 만나면 하나님께 귀를 기울이자 양의 다리를 부러뜨린 목자 주님이 일하시니 평안히 주무세요 하루 15분의 투자 긍정적인 생각은 질병을 내쫓는다 인생의 길을 잃었을 때 메뚜기와 식은 밥의 차이 인생의 밤을 만난 그대에게 인간관계를 위한 7계명 오만과 편견 4부 할수있다! 내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다 156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도전하는 사람이 기적을 만든다 연어와 까치 노년의 얼굴은 인생의 기록이다 10분의 노력이 인생을 바꾼다 심장이 멈추기 전까지 그 어떤 것도 늦지 않았다 입은 닫고 귀는 열자 행복한 중년을 위한 7가지 비결 천국의 대저택을 소유하는 법 죽음 앞에서 명예와 재물은 한낱 물거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용서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 호랑이의 꼬리를 놓으면 기쁨도 사라진다 인생 후반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섬기고 사랑하면 장수한다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금보다 소중한 인생 인생은 마지막이 아름다워야 한다 모든 사람은 죽음 앞에서 평등하다 록펠러의 장수 비결 혼자는 들어갈 수 없는 곳 천국 문을 여는 열쇠 천국과 지옥의 차이 천국행 비자를 받으려면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는 묘약 생화 인생 조화 인생 장수하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 믿음 없는 행함과 행함 없는 믿음 나에게 단 1년의 삶이 주어진다면 행운과 행복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현대인의 탈무드 국민일보에 연재해서 큰 사랑을 받은 ‘겨자씨’ 예화를 모은 책.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예화로, 삶이 지치고 힘들어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꿈이 많아 힘겨운 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소망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내용들을 주제별로 묶어놓은 책이라 전체를 읽지 않아도 마음에 와 닿는 소제목을 골라서 한편씩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이 책이 목사님들에게는 설교소재로, 평신도들에게는 시대를 보는 인사이트나 미래까지 내다보는 포사이트가 되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면 큰 위로와 지혜를 얻을 것이다. 특히 질곡의 삶에 절망한 사람들과 꿈이 많아 힘겨운 청년들에게 작은 소망을 줄 것이다. 교훈적인 메시지가 여러분의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시인) 국민일보에 7년동안 매일 ‘겨자씨’와 ‘모퉁이돌’을 연재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저자의 신간. 감동적인 예화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한 짧은 칼럼은 방송과 설교 강단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감사는 베푸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이 어린 시절 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깊은 곳으로 밀려가 익사 직전의 위험에 처했다. 그때 정원사의 아들이 용감하게 강물에 뛰어들어 처칠을 구했다. 처칠의 아버지는 그에게 감사의 표시로 큰 선물을 주었다. “너는 내 아들의 은인이다. 네가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학비를 모두 부담하겠다.” 정원사의 아들은 학비를 지원받아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처칠도 장성해 영국총리가 되었고, 총리의 자격으로 이란을 방문했다. 그런데 그만 급성폐렴에 걸려 자리에 눕고 말았다. 양국 간의 현안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채 병석에서 신음만 하고 있었다. 그때 국왕이 폐렴 치료의 최고 권위자 한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 그 의사는 단 하루 만에 처칠의 폐렴을 말끔히 치료했다. 결국 처칠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 의사의 이름은 플레밍 박사. 소년 처칠이 강물에 빠졌을 때 구해준 바로 그 정원사의 아들이었다. 처칠의 아버지가 베푼 ‘사랑의 장학금’의 수혜자는 바로 자신의 아들이었다. 은혜와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베푸는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온다. 신앙에는 순종과 간구가 필요하다 어느 날 세계적인 설교자 스펄전 목사가 화단을 가꾸고 있었다. 그런데 옆집의 강아지 한 마리가 울타리를 넘어 들어와 화단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꽃을 무척 좋아했던 스펄전 목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강아지를 향해 고함을 질렀다. 그리고 강아지를 내쫓기 위해 나무토막을 집어던졌다. 얼마 후 그 강아지가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나무토막을 물고 와서 스펄전 목사의 발 앞에 내려놓는 것이었다. 스펄전 목사는 자신을 믿어준 강아지를 향해 더 이상 고함을 지를 수가 없었다. 그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강아지야, 화단에 들어오고 싶으면 언제라도 들어오렴. 내가 네 게 졌다.”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염치없는 강아지처럼 계속 매달리는 사람이 결국 하나님께 큰 사랑을 얻는다. 신앙이란 눈치나 분석보다 순종과 간구가 더 필요하다.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솔아북스 / 이서영 지음 / 2017.04.20
13,000

솔아북스소설,일반이서영 지음
행복인문학여행. 많은 분야 중 이 책에서는 인문적 사고를 지향하는 의 장과 음악 분야에서 탁월하였던 음악가들의 삶과 그들의 세계를 분야와 분야로 나눠 들여다보았다. 그들의 삶은 때로는 편향되고 때로는 몰입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어둡고 캄캄한 길을 걸으면서 온갖 신산을 경험하였던 바 그들이 이르렀던 정상은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비범한 경지였다. 그들이 이르렀던 비범한 경지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 할까.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무릇 모든 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타자는 나의 거울이다"라고 라캉이 말했거니와 나는 나의 지경을 넓히고 전인적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하여 숱한 타자들을 호명해 내 앞에 두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음악가들의 삶을 또다른 타자로 호명하였으며 인문학적 사유를 또다른 타자로 호명하였다. 우리는 만물로부터 배우고 깨우쳐야 하며 만물과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들, 다양한 타자들이 필요하다.#들어가며 # 1 클래식 1 모차르트ㅡ그의 천재성과 다양한 삶의 조건들 2 모차르트ㅡ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할 수 있다 3 베토벤ㅡ스스로 자연이 된, 불꽂 같은 영혼 4 파블로 카잘스ㅡ나이들어간다는 것은 해피에이징 5 로드리고ㅡ보이는 눈과 보이지 않는 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눈 6 쇼스타코비치ㅡ세컨드 왈츠ㅡ해야만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 7 구스타프 말러ㅡ나의 시대는 앞으로 올 것이다 #2 팝 1 비틀즈ㅡ온전히 나다울 수 있었음으로 존재의 궁극에 이르다 2 밥 딜런ㅡ너, 혼자만 행복할래? 3 스티비 원더ㅡ당신의 심장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기를 4 마돈나ㅡ처녀처럼ㅡ나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요 5 파트리시아 카스ㅡ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6 지미 헨드릭스ㅡ미친다는 것은 천국에 있는 것과 같다! 7 마일즈 데이비스ㅡ지금 나는 어떤 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3 기쁨 1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행복이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2 조지프 카딜로 시작해야 시작된다 3 바딤 젤란드 나의 세상은 내가 선택한다 4 에릭 호퍼 인간은 스스로 배워야 한다 5 알프레드 아들러 세살 적 버릇은 여든 살까지 간다 6 다니엘 G 에이멘 뇌를 튼튼하게 하라. 7 김상운 왜 모든 것은 기적일 수밖에 없을까? #나가며 책소개 인문의 시대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인문을 말하고 인문을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에서만 멈출 뿐 그 이상 나아가지 못한다. 2017년 3월, 한국인이 책을 구입하는데 지출하는 비용은 월 15,000원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한 달에 책 한 권쯤은 펼치고 있다는 의미일까? 사람들은 말한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거나 책은 나하고 맞지 않는다거나 책만 보면 잠이 온다고. 혹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너무 어려워요", "쉽지 않아요." 이 문장들은 사람들의 사유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자본주의가 횡행하는 이 시대는 스피드, 즉 속도의 시대다. 티비 화면은 초 단위로 끊임없이 바뀌면서 사람들을 자극한다. 매스미디어는 온갖 자극적인 사건과 사고들로 사람들을 마비시킨다. 사람들은 조금만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에 직면하면 이내 고개를 돌려버린다. 즉흥과 순간만이 난무하고 결코 끈질기게 이어지지 않는 생각의 끈들, 툭툭 끊어지는 생각의 끈들이 구차하게 얽혀 불안정한 퍼즐을 만들어간다. 사람들은 이제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 생각해주고 대신 고민해주는 장치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덜 움직이고 가능한 한 덜 춥고 가능한 한 덜 덥고 가능한 한 땀을 덜 흘리며 가능한 한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 이것이 작금의 사람들이 원하는 최고의 상태이다. 불편함은 감수하기 싫다. 불편함을 감수한 뒤에는 천금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 불편함을 감수하는 데는 머뭇머뭇 뒷걸음질 친다. 독서는, 책을 펼친다는 행위는 시간을 요구한다. 차분히 앉아서 책을 펼치고 그 책의 저자가 말하는 향방을 따라 산책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느긋함과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차분함은 어디에서 올까. 속도로부터 벗어나야만 가능하다. 시간의 우선 순위를 책을 펼치는 '사건'에 두기 시작하면 처음엔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결국 어딘가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독서를 하는 사람은 어떤 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삶의 질quality을 바꿀 수 있는 지점spot에 도달한다. 이것은 마치 고통을 견디며 걷고 걸어서 산의 정상에 도달하는 행위에 비견할 수 있겠다.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나의 등을 밀어 도착하는 곳. 정상에서는 온 산이, 산의 온 방향이 환히 보인다. 삶이라는 산타기도 마찬가지다. 등성이에서는 보이지 않던 숱한 길들이 정상에서는 일목요연하게 보이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의 삶의 발걸음을 견인하는 것, 바로 독서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인문학은 시,서,화,문,사,철이라고 일컫는다. 나는 인문학은 삶이라고 일컫는다. 삶 중에서도 전ㆍ인ㆍ적ㆍ인ㆍ삶. 전인적인 삶이란 삶의 여러 영역들이 골고루 발전된 지경을 일컫는다. 글, 그림, 음악, 건강, 영혼, ㆍㆍㆍ. 이 모든 영역들에 대한 시선이 골고루 배분되어 있는 상태. 이 상태에 도달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책을 펴고 사유하고 몸을 움직이고 누군가와 나누고 창조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상태. 인간은 사유의 동물이다. 생각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궁금증이나 호기심, 혹은 질문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테고 인간은 이만큼 고도의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고보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들은 여기에 도착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우리들은 늘 생각을 멈추지 않고 살아온 게 아닌가? 그런데 왜 무언가를 골똘히 고민하고 사유한다는 행위는 쉽지 않고 어렵기만 한 것일까? 지식을 위한 지식, 생존을 위한 지식, 삶의 물질적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지식들로 충만한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란 향유하는 것이다. 즉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맘껏 즐기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 즉 나를 한 분야에 몰입시켜야 한다. 몰입을 통해 재미를 느끼게 되면 지금까지 지루하기만 했던 것들이 폭발적인 뜨거움으로 달려오기 시작한다. 지루함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것이다. 지루함이라는 언덕을 넘어서야만 재미라는 언덕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재미라는 언덕에 이르면 이후의 길은 사통팔달이어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삶은 재미와 즐거움으로 가득찬 이상향이 되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재미있고 즐거운,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은가? 많은 분야 중 이 책에서는 인문적 사고를 지향하는 의 장과 음악 분야에서 탁월하였던 음악가들의 삶과 그들의 세계를 분야와 분야로 나눠 들여다보았다. 그들의 삶은 때로는 편향되고 때로는 몰입하고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어둡고 캄캄한 길을 걸으면서 온갖 신산을 경험하였던 바 그들이 이르렀던 정상은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비범한 경지였다. 그들이 이르렀던 비범한 경지를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 할까.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 무릇 모든 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타자는 나의 거울이다"라고 라캉이 말했거니와 나는 나의 지경을 넓히고 전인적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하여 숱한 타자들을 호명해 내 앞에 두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음악가들의 삶을 또다른 타자로 호명하였으며 인문학적 사유를 또다른 타자로 호명하였다. 우리는 만물로부터 배우고 깨우쳐야 하며 만물과 교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다양한 도구들, 다양한 타자들이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내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보물들로 가득한 보물섬이다. 이 보물섬에 도착하였으니 이왕이면 다양한 보물들을 찾아 바라보고 느끼고 깊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나의 지구별 여행은 온갖 보물들로 가득하다. 이 보물들은 나의 외현의 화려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내면을 풍족하게 채움으로써 영혼의 지경을 넓히고 드디어는 빛의 존재에 이르기 위한 계단이 되어 주리라. 어색한 것이 싫고 불편한 것이 싫고 낯선 것이 싫다면 이 지구별에 와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깨닫고 어떤 성장을 하면서 나의 영혼이 성숙해질 수 있을까. 때로는 어색한 세계와 조우하고 불편한 대상들을 내 안으로 들이며 낯선 것들과 함께하려는 과감한 시도를 통하여 비로소 나의 잠들었던 영혼은 눈을 뜬다. 수줍은 듯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듣지 않았던 음악들을 들으며 왠지 멀게만 느껴지던 것들을 내 안으로 들일 수 있을 때라야 나는 한 사람, 한 걸음, 한 세상 속으로 더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좁디좁은 편견의 벽을 뚫고 새로운 세상을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만나려면 당신의 가슴을 활짝 펼쳐야만 가능하다. 당신의 건투를 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여기 음악계의 천재들이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본래부터 가지고 태어난 듯한 재능이라고 해서 저절로 꽃피지는 않는다. 그런 법은 없다. 씨앗이 튼실하다고 해서 물도 없고 햇살도 없고 바람도 없다면 그 씨앗은 말라 비틀어질 것이다. 씨앗은 뿌리내릴 수 있는 양질의 토지와 바람과 물과 햇살이 반드시 필요하다. 천재라고 불리는 그들 곁에는 늘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 환경적, 정신적 지지가 있었다. 지지라고 하면 풍족한 환경을 상상하겠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무엇이 풍족한 환경일까? 때로 황야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사막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말하자면 황야에서도 사막에서도 잘 자라는 씨앗들이 있다는 말이다. 지지란 누군가의 격려를 뜻한다. 물리적 환경의 열악함과 풍족함에 상관 없이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그 사람은 한 사람을 키우고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되어 준다. 그 마중물의 도움에 힘입어 그들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격려하고 개선시켜 나가며 올바른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스스로를 교육시켰다. 말하자면 진정한 교육이란 스스로를 끊임없이 교육시키는 것이다. 지지하고 격려하는 사람은 그러므로 최소한 두 사람이다. 하나는 나 자신, 다른 하나는 나를 지켜보는 타자. 누군가의 격려는 나와 타자의 합치에 의해서 완성된다. 타자의 격려가 있어도 내가 나 자신을 격려하고 믿어주지 않으면 나는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단 한 사람의 타자의 격려마저 없다면 어떻게 할까. 세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 속에 늘 답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만약 단 한 사람의 타자도 나의 곁에 없다면 바로 그때,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 나를 믿어줘야 할 단 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노력하는 나와 그 노력을 북돋아주는 나. 내 안에는 숱한 나들이 존재한다. 미움으로 가득한 나, 사랑으로 가득한 나, 분노로 가득한 나, 평화로 가득한 나, 늘 나태하고 게으른 나, 늘 부지런하고 성실한 나ㆍㆍㆍ. 그렇다면 나는 어떤 나를 선택하고 어떤 나를 격려할 것인가. 내가 숱한 나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인식, 또는 깨달음. 그 숱한 나들 중에서 발전하고자 하고 성장하고자 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끝까지 나 자신을 붙들어 줄 그런 나를 호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렇듯 긍정적이고 좌절금지인 나를 어떻게 호명할 수 있을까. 바로 배우는 자세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를 가르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는 사실은 타자로부터 연유하지 않는다. 오직 나로부터 출발한다. 나를 가르치고 깨우치고 성장시키는 힘. 결국 나를 교육시키는 데서 출발하는 것. 인간은 스스로 배우기를 멈출 때 성장도 멈추고 노화되기 시작한다. 이미 창조된 존재로서의 나는 부단히 재창조되는 존재로서 거듭나야 한다. 거듭나기 위하여 요구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배움을 놓지 않는 것이다. 배움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지점으로 나를 옮겨 놓는다. 이 세상은 노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거나 변하지 않고 한 자리에 그대로 있기를 바라더라도 인간은 부단히 변화하는 존재다. 시간과 공간은 나를 그대로 두지 않는다. 즉 인간은 진보하거나 퇴보할 뿐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자와 그대로 멈춰 있는 자로 세상이 나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대로 멈춰 있는 자는 시간의 흐름에 밀려 자연스럽게 퇴보하고 있는 중이다. 하워드 가드너는 심리학과 인지과정, 그리고 교육 심리에 천착해왔다. 그는 대학에서 인간의 예술과 창조 능력의 발달과정을 연구했다. 지능과 창조성에 관한 최고의 교육학 권위자로도 불린다. 그의 다중지능 이론은 인간 지능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영역에 도달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동등한' 뇌와 정신과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매우 다른 조건에서 태어나 동등하게 다양화된 표준들과 가치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동등한 뇌와 정신과 신체를 나는 지금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천재의 가능성을 지닌 나는 대부분 그대로 잠자고 있다. 인간은 온갖 존재가 될 '가능성'을 지닌 풍요로운 존재임에도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미망을 헤매다 지구별을 떠난다. 가드너는 교육학자들이 특정한 역사적 순간에, 특정한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인간을 양성하고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인간의 양성을 위하여 우리는 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주는 학자가 되어야 한다. 즉 나는 배우는 학생이며 동시에 나를 깨우쳐 주는 교육학자로서 기능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진ㆍ선ㆍ미를 추구하는 존재다. 또한 두 종류의 세계에 머문다. 혼자라는 공간과 사회라는 공간이 그것이다. 숱한 시간을 통과하면서 각각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인간은 사회화 과정을 경험한다. 사회화 과정을 통해 그 사회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전시켜 나간다. 어느 순간이 오면 그는 스스로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 독립된 나만의 공간 속에 칩거하면서 집중과 몰입을 통하여 일정 수준의 천재에 이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그 재능을 사회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타자와 연결시키기 위한 감성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에서 싹이 돋아난다.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쓰잘데 없는 시간 낭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바로 이것들이 인간과 인간이 연대할 수 있는 끈끈하고 강한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삶의 의지를 타자와 어깨를 겯고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토양이 되어 주는 것. 가드너는 말한다. 인간은 도덕적이지 않으면서도 지적일 수 있고, 윤리적이지 않으면서도 창의력은 뛰어날 수 있고, 타인에게는 전혀 그 감각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것, 선한 것에 눈감을 수 있다고. 말하자면 지능, 기술, 창의력, 도덕성은 그 영역이 인간의 심리와 뇌의 지향에 따라 다면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다면적인 차원의 딱딱한 모서리를 부드럽게 깎아주는 도구가 바로 예술의 영역이며 여기에서 음악은 인간성을 북돋우는 지대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음악가들이 들려주는 깨알 같은 삶의 재미를 들여다보라. 그리고 그 음악가들의 영혼의 빛깔을 들여다보고 각 음악가들의 빛깔에 동화되어 그들의 손을 잡고 의심 없이 따라가보라. 때로는 기타를, 때로는 첼로를, 때로는 바이올린의 선율을 따라가보라. 때로는 목소리에 이끌려 정처없이 걸어보고 때로는 트럼펫의 선율에 이끌려 정신을 놓아보라. 또 다른 세계가 분명히 있다. 또 다른 세계, 나의 삶이 일찍이 걸어보지 못했던 숱한 오솔길들이 이 책 속에 펼쳐져 있다. Sapere Aude! 사페레 아우데! 얼마나 멋진 말인가! 과감히 알려고 한다는 것은!*
이한우의 사서삼경 사서 세트 - 전4권
해냄 / 이한우 지음 / 2015.02.10
164,000원 ⟶ 147,6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이한우 지음
『조선왕조실록』에 드러난 조선 국왕들의 리더십을 본격 분석해 <이한우의 군주열전> 6권으로 펴내며 원전에 충실한 역사 읽기를 제안한 바 있는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이번에는 동양 고전에 대한 탐구로서 <이한우의 사서삼경>을 집필했다. 저자는 십여 년의 『조선왕조실록』 읽기를 통해 조선의 명군들과 뛰어난 경세가들이 왜 사서삼경을 읽고 또 읽었으며 ‘조선의 숨은 왕’이라 일컬어지는 ‘송익필’이 어떻게 『논어』안에서 예학과 ‘直(직)’ 사상을 정립해 냈는지를 추적하던 중, 조선의 사상적 뿌리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보자 결심하고 100여 번을 반복해서 독파함으로써 사서삼경의 번역과 해설에 뜻을 두었다.『논어로 논어를 풀다』 들어가는 말_ 왜 『논어』인가? 1장 學而(학이) / 2장 爲政(위정) / 3장 八佾(팔일) / 4장 里仁(이인) / 5장 公冶長(공야장) / 6장 雍也(옹야) / 7장 述而(술이) / 8장 泰伯(태백) / 9장 子罕(자한) / 10장 鄕黨(향당) / 11장 先進(선진) / 12장 顔淵(안연) / 13장 子路(자로) / 14장 憲問(헌문) / 15장 衛靈公(위령공) / 16장 季氏(계씨) / 17장 陽貨(양화) / 18장 微子(미자) / 19장 子張(자장) / 20장 堯曰(요왈) 나오는 말_ 드디어 ‘애쓰는 법[文]’을 배우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들어가는 말_ 왜 『중용』인가? 프롤로그_왜 『논어』 다음에 『중용』인가? 제1장 / 제2장 / 제3장 / 제4장 / 제5장 / 제6장 / 제7장 / 제8장 / 제9장 / 제10장 / 제11장 / 제12장 / 제13장 / 제14장 / 제15장 / 제16장 / 제17장 / 제18장 / 제19장 / 제20장 / 제21장 / 제22장 / 제23장 / 제24장 / 제25장 / 제26장 / 제27장 / 제28장 / 제29장 / 제30장 / 제31장 / 제32장 / 제33장 『논어로 대학을 풀다』 들어가는 글_ 왜 『대학』인가? 프롤로그_ 『대학』은 어떤 책인가? _ ‘문리가 트인다’는 것! 경(經)1장 전(傳) 1장 / 전 2장 / 전 3장 / 전 4장 / 전 5장 / 전 6장 / 전 7장 / 전 8장 / 전 9장 / 전 10장 『논어로 맹자를 읽다』 들어가는 글_ 왜 『맹자』는 풀지 않고 읽었는가? 양혜왕 장구 상 / 양혜왕 장구 하 / 공손추 장구 상 / 공손추 장구 하 / 등문공 장구 상 /출간 의의 어지러운 시대를 헤쳐가는 힘, 동양 고전에서 찾는다! 『논어』의 개념과 맥락을 바탕으로 사서(四書)를 풀어낸 학술저널리스트 이한우의 탁월한 통찰과 명쾌한 풀이, <이한우의 사서삼경> 『조선왕조실록』에 드러난 조선 국왕들의 리더십을 본격 분석해 <이한우의 군주열전> 6권으로 펴내며 원전에 충실한 역사 읽기를 제안한 바 있는 학술 저널리스트 이한우가 이번에는 동양 고전에 대한 탐구로서 <이한우의 사서삼경>을 집필, 『논어로 논어를 풀다』 『논어로 중용을 풀다』 『논어로 대학을 풀다』 『논어로 맹자를 읽다』를 출간해 사서(四書)의 번역과 해설을 마무리했다. 저자는 십여 년의 『조선왕조실록』 읽기를 통해 조선의 명군들과 뛰어난 경세가들이 왜 사서삼경을 읽고 또 읽었으며 ‘조선의 숨은 왕’이라 일컬어지는 ‘송익필’이 어떻게 『논어』안에서 예학과 ‘直(직)’ 사상을 정립해 냈는지를 추적하던 중, 조선의 사상적 뿌리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보자 결심하고 100여 번을 반복해서 독파함으로써 사서삼경의 번역과 해설에 뜻을 두었다. 조선 시대에는 주희의 제안에 따라 사서삼경 중 『대학』을 먼저 읽고 『논어』『중용』『맹자』의 순으로 읽었으나, 저자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以論解論]’의 연장선상에서 ‘논어로 대학을 푸는[以論解大]’ 새로운 독해와 이해의 방법을 제시한다. 사서를 제대로 읽어내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과 어휘의 뜻을 『논어』 원전에서 찾아 맥락과 의미를 밝히는 것으로, 공자가 말하고 글 쓰는 방식인 ‘술이부작(述而不作)’, 즉 경전을 인용하여 설명하던 방식과 일맥상통하며, “한 자 한 자 음미하며 깨부수듯이 정교하게 풀이하여” 원뜻을 더욱 잘 드러내고자 했다. 정확한 한문의 이해와 해석을 돕기 위해 이 책에서는 한자음 표기 방식을 한 단어처럼 해석해야 하는 경우는 붙여쓰기로,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음을 한 자씩 표기하여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해냄출판사는 동서양의 고전을 음미하고 풀이로써 그 가르침을 익힐 수 있는 <이한우의 사서삼경> 시리즈를 계속 출간할 것이며, 다음은 삼경(三經)으로서 『사서로 시경을 풀다』『사서로 서경을 풀다』『사서로 주역을 풀다』를 준비 중이다. 원문의 깊이와 풀이의 넓이를 두루 아우르는 <이한우의 사서삼경>은 인문학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고 있는 남녀노소 독자들에게 영혼의 양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철 행복
인플루엔셜 / 김신지 (지은이)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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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김신지 (지은이)
세상에 행복이란 게 존재한다면 잠시 머무는 이 계절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기에 알맞은 시절에 챙겨야 하는 작은 기쁨들,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통해 스쳐가는 일상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나누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가 가장 환한 계절에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을 선보인다. 그간 '시간을 내서' 행복해지는 법, '순간을 기록'하는 법 등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관한 다정하고도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꾸준히 이야기해온 김신지 작가. 이번에는 그 눈길이 '24절기'에 머문다. 한 해를 사계절이 아닌 ‘이십사계절’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전해준다. 종종 이 순간의 행복에 대해 잊고 산다. 그러다 '꽃놀이도 못 가다니 이게 사는 건가' 싶어 서글픈 때도 온다. 《제철 행복》에서 김신지 작가는 "'이게 사는 건가'와 '이 맛에 살지' 사이에는 모름지기 계획과 의지가 필요한 법"이며, "제철 행복이란 결국 '이 맛에 살지'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아무 대가 없이 찾아온 이 계절의 즐거움을 나에게 선물해주는 일, 그렇게 '내가 아는 행복'의 순간을 늘려가는 일이 바로 제철 행복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은 제철순으로 찾아오고, 부지런한 자만이 제철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절기별로 소개하는 이 무렵의 행복을 공들여 마주하고 제때 챙겨야 하는 '제철 숙제'들을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우리의 1년은 좀 더 나은, 좀 더 행복에 가까운 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들어가며 당신만의 연례행사가 생기기를 1부 봄, 봄비에 깨어나는 계절 입춘 꼬박꼬박 봄이 오듯이, 희망할 것 입춘엔 깨끗한 희망이 제철 우수 언제나 봄이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우수엔 이른 봄나물이 제철 경칩 일어났어? 자연이 묻는 말에 답할 시간 경칩엔 봄맞이 기지개가 제철 춘분 덤불 속에, 가지 끝에 숨겨둔 봄의 쪽지 춘분엔 ‘봄을찾기’ 산책이 제철 청명 지금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 청명엔 꽃달임이 제철 곡우 봄 산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곡우엔 봄 산과 돌미나리전이 제철 2부 여름, 햇볕에 자라나는 계절 입하 5월에 내리는 이토록 하얀 눈 입하엔 ‘입하얀꽃’이 제철 소만 먼저 건네면 무조건 좋은 것 소만엔 싱거운 안부가 제철 망종 장마가 오기 전에 해야 하는 일들 망종엔 무얼 하든 바깥이 제철 하지 해가 지지 않고 우리는 지치지 않고 하지엔 햇감자에 맥주가 제철 소서 비가 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소서엔 ‘비멍’이 제철 대서 무더위를 식히는 여덟 가지 방법 대서엔 휴식의 자세가 제철 3부 가을, 이슬에 여물어가는 계절 입추 어느 날, 새끼 제비를 도왔더니 생긴 일 입추엔 구름 감상과 제비 관찰이 제철 처서 눅눅해진 마음을 햇볕에 잘 말리고서 처서엔 포쇄가 제철 백로 도토리 6형제를 찾아 숲으로 백로엔 도토리 공부가 제철 추분 이런 날엔 우리 어디로든 가자 추분엔 계수나무 향기가 제철 한로 계절이라는 가장 가까운 행복 한로엔 오래된 산책이 제철 상강 기차를 타고 가을의 마지막 역에 도착하는 일 상강엔 마지막 단풍놀이가 제철 4부 겨울, 눈을 덮고 잠드는 계절 입동 긴 겨울을 함께 건널 준비를 하자 입동엔 까치밥 닮은 선물이 제철 소설 겨울 속에 어떤 즐거움을 심어둘까? 소설엔 별게 다 좋은 마음이 제철 대설 눈은 보리의 이불, 우리의 오랜 기쁨 대설엔 눈사람 순례가 제철 동지 긴긴밤, 돌아보면 좋은 순간들도 많았다고 동지엔 ‘김칫국 토크’가 제철 소한 겨울이 문을 열어 보여주는 풍경들 소한엔 탐조와 겨울눈 관찰이 제철 대한 내가 나여서 살 수 있는 삶이 있다면 대한엔 겨울 아지트가 제철 인용한 책들“제철 행복 챙길 준비, 되셨나요?” 행복해질 기회가 스물네 번 찾아온다는 약속, 24절기에 따라 1년을 살아본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에 ‘제철’을 붙이자 사는 일이 조금 더 즐거워졌다”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김신지의 다정한 안부 지금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행복이 있다. 청명 즈음 꽃비 맞으며 하는 산책,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한 망종 무렵의 축제, 하지 감자로 만드는 회심의 요리, 밤이 긴 날 우리만의 아지트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 그러고 보면 스물네 번 찾아오는 절기 중 허투루 보낼 만한 시기란 없다.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등의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아온 김신지 작가의 신작 에세이 《제철 행복》은 지금 계절이 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다. “아 내가 이래서 이 계절 좋아하지”의 마음으로 촘촘히 살아본 스물네 계절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토록 제철에 진심인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에 쫓기며 살기보다 딱 계절만큼의 보폭과 속도로 살고 싶으니까. 더 자주 웃고, 행복해지고 싶으니까. 이왕이면 네 번이 아니라 스물네 번. ‘제철’의 사전적 의미인 ‘가장 알맞은 시절’에 안부를 묻듯 이 책을 독자들에게 건넨다. 제철 행복 챙길 준비, 되셨나요? “내가 내 마음을 알아줄 때,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으니까”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연례행사가 많아지기를 열아홉에 시작한 서울살이에 부대낄 때마다 오랜 친구 같은 자연에 자주 마음을 기대었던 김신지 작가는, 누구보다 제철에 진심인 사람이다. 그렇게 살다 보니 자연스레 구체적인 연례행사 같은 것들이 생겼다. 이를테면, 곡식을 기르는 봄비가 온다는 절기 곡우 무렵에는 벚꽃 배웅을 나선다. 지난겨울 미리 예약해둔 산장에서 봄의 며칠을 즐긴 뒤, 돌아오는 길엔 북한강을 바라보는 가게에 들러 제철 돌미나리전에 막걸리를 마신다. 늘 하는 산책도 시기마다 엄연히 주제와 목적이 다르다. 입하의 산책길에는 이팝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등 해마다 외워도 헷갈리는 흰 꽃들의 이름을 익히고, 백로의 산책길에는 비슷한 듯 다른 도토리 6형제를 구분하느라 바쁘다. 소서에는 ‘비멍’하기 좋은 명당인 고궁을 찾고, 추분에는 달고나 향기가 나는 계수나무 ‘킁킁존’ 걷기를 좋아한다. 점차 나만의 계절 리추얼이 생겨나고 ‘제철 숙제’들이 늘어가는 건, 그만큼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며 산다는 것. 이런 ‘제철 감각’은 우리를 좋은 장소로 데려다 주고, 이맘때 어디에 있으면 더 자주 웃는지, 더 오래 기억에 남는지 알게 한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 것들을 알아줄 때 그 목록만으로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는다.”(146쪽) 각자의 제철 행복을 찾아보라는 말은 결국, 방치하기 쉬운 내 마음을 철마다 챙기며 살자는 다정한 응원이기도 하다. 눈앞의 계절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기회가 스물네 번 찾아온다는 약속, 24절기 이야기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존재인 ‘24절기’. 태양이 1년에 걸쳐 이동하는 한 바퀴를 스물네 개로 나눈 전통적인 역법인 절기는, “사계절이라는 너른 보폭을 스물네 계절로 쪼개어둔 것”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과 추분, 낮이 가장 긴 하지와 밤이 가장 긴 동지까지 계절의 기초가 되는 네 개의 ‘기절기’에 계절이 시작되는 입춘?입하?입추?입동 네 개의 ‘입절기’까지 여덟 절기 사이사이에 그 무렵의 기상 현상이나 자연 변화를 담은 이름의 절기가 두 개씩 더해져 24절기를 이룬다. 다정하게도 해마다 돌아와 삶을 새로고침 해주는 절기를 작가는 “해의 약속”이라고 말한다. “곧 눈앞의 계절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기회가 스물네 번 찾아온다는 약속이기도 하다.”(8쪽) 해의 걸음을 따라 입춘에서 우수로, 경칩에서 춘분으로 건너가며 작가는 더 자주 행복해지는 길에 대해 생각한다. 오래전 이 계절을 지난 옛사람들의 풍습이나 옛말에 마음을 포개어도 본다. ‘입춘대길’과 같은 입춘첩을 쓰거나 ‘청명주’를 마시며, 시공간을 넘어 마음이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면 웃음이 샌다. 책에 담긴 문장과 사유는 해의 약속을 닮아 촘촘하게도 아름답다. 각각의 계절에 담긴 이야기와 마음들을 한 계절 한 계절 읽어가다 보면 마치 처서의 제철 숙제 ‘포쇄(曝?)’처럼 눅눅했던 마음이 절로 보송해지는 듯하다. 철을 따라, 김신지를 따라 1년을 살아보는 이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나면, 이 책을 읽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철 모르는 철부지(철不知) 마음에서, 지금 가장 알맞은 제철의 마음이 된다.절기에 따라 산다는 건 한 해를 사계절이 아닌 ‘이십사계절’로 촘촘히 겪는 일. 그건 곧 눈앞의 계절을 놓치지 않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기회가 스물네 번 찾아온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 지금 이 계절에 무얼 하고 싶은지, 미루지 말고 챙겨야 할 기쁨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늘 살피면서 지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해마다 설레며 기다리게 되는 당신만의 연례행사가 생기기를. ― ’들어가며’에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앞두었던 옛사람들의 마음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는 사실이 못내 좋다. 요행을 바라기보다 삶에 성의를 다하며 좋은 기분을 챙기고, 겨우내 언 마음을 스스로 녹이려 했던 사람들. 더 좋은 일이 생기기를,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기쁜 일이 찾아오기를…… 그 바람을 행동으로 옮기며 오지 않은 시간에 다시 한번 희망을 걸어보는 마음, 우리는 오랜 세월 미신이 아니라 그 마음을 물려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러니 입춘의 숙제는 하나.꼬박꼬박 때를 맞춰 찾아오는 봄처럼, 지치지 않는 희망을 새해 숙제로 제출할 것.― ’입춘: 꼬박꼬박 봄이 오듯이, 희망할 것’에서 능수버들에 다녀가는 봄은 어쩌면 그리도 환한지. 잘 빗질해서 헝클어지는 법 없는 머리칼 같기도 하고, 시폰 드레스 자락 같기도 한 기다란 줄기도 근사하지만 딱 이맘때 볼 수 있는 연둣빛이 제일 귀하다. 마음을 연해지게 만드는 연둣빛이다. 어떻게 찍어도 사진에는 담기지 않는 색을 아쉬워하며, 눈에 충분히 담아가려고 강둑에 앉아 있을 때가 좋다. 오늘도 N차 봄을찾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매화 향처럼 은은하게 번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걷는데 문득 마음속에 이 한마디가 가득 찼다.‘아, 내가 이래서 이 계절 좋아하지.’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을 더 잘게 나누어둔 절기가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네 번이 아니라 스물네 번 이런 생각을 하며 지내는 일이겠지. 이래서 지금이 좋아, 할 때의 지금이 계속 갱신되는 일. 제철 풍경을 누리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걷고 틈틈이 행복해지는 일. ― ’춘분: 덤불 속에, 가지 끝에 숨겨둔 봄의 쪽지’에서
2018 전한길 한국사 포켓 암기노트 (스프링)
(주)에스티유니타스 / 전한길 지음 / 2017.05.10
7,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전한길 지음
크기가 작고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되어 휴대하기 좋은 교재이다. 공무원 시험은 물론 수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개념만을 수록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빈칸으로 두어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면서 자신의 학습 상태와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Ⅰ. 우리 역사의 시작 01 우리의 역사 02 선사 시대 03 국가의 형성 04 고조선 05 초기 여러 나라의 성장 Ⅱ. 고대 사회의 발전 01 삼국의 성립과 발전 02 가야 연맹(왕국) 03 삼국의 통치 체제 04 삼국의 대외 항쟁 05 신라의 시대 구분과 통일 신라의 정치 변화 06 발해의 건국과 발전 07 남북국의 통치 체제 08 고대의 경제 09 고대의 사회 10 고대의 문화 Ⅲ. 고려의 성립과 발전 01 후삼국의 성립과 고려의 건국 02 고려의 정치 03 고려의 통치 체제 정비 04 고려 지배 세력의 변천 05 고려 대외 관계의 변천 06 고려의 경제 07 고려의 사회 08 고려의 문화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01 조선의 정치 1 02 조선의 정치 2 03 조선의 통치 체제 정비 04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사대교린) 05 임진왜란(1592, 선조) 06 정묘·병자호란 07 붕당 정치의 시작과 전개 08 붕당 정치의 변질 09 탕평 정치(영·정조) 10 세도 정치(19C) 11 조선의 경제 12 조선 전기의 사회 13 조선 후기의 사회 14 조선 전기의 문화 15 조선 후기의 문화 Ⅴ. 근대 국가 수립 운동 01 19C 세도 정치와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02 개항과 불평등 조약 03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반발 04 개화파의 근대화 운동 05 동학 농민 운동(1894) 06 갑오개혁(1894, 제도적 근대화) 07 아관 파천과 독립 협회 08 대한 제국과 광무개혁 09 간도와 독도 10 항일 의병 운동 11 애국 계몽 운동 12 개항 이후의 경제 침탈 13 경제적 구국 운동 14 근대의 문화 Ⅵ. 민족 운동의 전개 01 국권 피탈 과정 02 일제의 식민 통치 03 1910’s 독립운동 04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5 1920’s 독립운동 06 1930’s 독립운동 07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 08 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Ⅶ. 대한민국의 성립과 발전 01 광복과 대한민국의 수립 0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3 북한의 변화 04 통일 정책과 남북 대화 05 경제 정책 부록 01 지역사 02 시대별 연호 03 근현대 주요 인물 “언제, 어디서나! 틈새 학습으로 한국사 고득점에 도전한다!” 1. 한국사 필수 개념 수록 공무원 시험은 물론 수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개념만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주요 내용은 빈칸으로 두어 수험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면서 자신의 학습 상태와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작고 가벼운 휴대용 교재 크기가 작고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되어 휴대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수험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한국사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3. 무료 강의 제공(10강) 온라인을 통해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강의를 통해 시험에 주로 출제되는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밤중의 베이커리 2
은행나무 / 오누마 노리코 지음, 김윤수 옮김 / 2014.02.12
13,000원 ⟶ 11,7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오누마 노리코 지음, 김윤수 옮김
오누마 노리코의 장편소설. <한밤중의 베이커리>에 이어, 여전히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만 영업하는 빵가게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서 펼쳐지는 2편은 초콜릿처럼 달콤씁쓸하고 복잡미묘한 맛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1편은 연작 단편집으로 각각의 등장인물이 지닌 뒷얘기를 들려주며 그들을 보듬어주는 '은신처'로서 '한밤중의 빵집'이라는 장소를 설정했다. 반면에 2편에서는 비로소 하나의 줄거리를 지닌 드라마 안에 그들의 내밀한 감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수수께끼의 미녀를 등장시키고 그 정체를 밝히는 미스터리 색채를 가미해 이야기에 역동성을 불어넣었다. 무대가 된 빵집은 단순한 은신처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통'을 위한 발신기지로 진화했다. 드디어 은둔형 외톨이를 벗어난 마다라메의 사랑, 요시노를 둘러싼 온갖 남자들의 사연, 미와코에 대한 구레바야시와 히로키 각각의 이야기 등 1편에서 수수께끼로 남았던 이야기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젓한 베이커리에 홀연히 나타난 수상쩍은 미인 요시노. 히로키의 중학시절 여자친구였다는 그녀가 머물게 되면서 빵집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려 드는데…. 갈 곳도 돈도 없다며 찾아온 그녀가 숨기고 있는 돈가방의 정체는 무엇일까?Open _ 오픈 Melanger les ingredients & Petrier la pete _ 재료 혼합 & 생지 반죽Pointage & Tourage _ 플로어 타임 & 집어넣기Decouper des triangles & Fermentation finale _ 커트 성형 & 최종 발효Cuisson _ 굽기베이커리에 수상한 미녀가 나타났다!그녀가 노리는 것은 돈일까, 남자들의 마음일까?사랑하는 이를 지켜주는 마법의 허브 슈톨렌새해 소원을 이뤄주는 왕의 과자, 갈레트 드 루아모든 여자를 매혹시키는 새콤달콤 산딸기 초콜릿크리스마스부터 발렌타인데이까지, 한밤중에만 열리는 빵집에 불어닥친 사랑의 폭풍《한밤중의 베이커리》에 이어, 여전히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만 영업하는 빵가게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서 펼쳐지는 2편은 초콜릿처럼 달콤씁쓸하고 복잡미묘한 맛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젓한 베이커리에 홀연히 나타난 수상쩍은 미인 요시노. 히로키의 중학시절 여자친구였다는 그녀가 머물게 되면서 빵집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려 드는데……. 갈 곳도 돈도 없다며 찾아온 그녀가 숨기고 있는 돈가방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시리즈로 출간되며, 3권까지 90만 부 판매라는 놀라운 성공을 거둔 《한밤중의 베이커리》는 공중파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랑에 울고 빵에 웃는 사람들의 달콤씁쓸한 이야기《한밤중의 베이커리》 1편은 연작 단편집으로 각각의 등장인물이 지닌 뒷얘기를 들려주며 그들을 보듬어주는 '은신처'로서 '한밤중의 빵집'이라는 장소를 설정했다. 반면에 2편에서는 비로소 하나의 줄거리를 지닌 드라마 안에 그들의 내밀한 감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또한 수수께끼의 미녀를 등장시키고 그 정체를 밝히는 미스터리 색채를 가미해 이야기에 역동성을 불어넣었다. 무대가 된 빵집은 단순한 은신처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통'을 위한 발신기지로 진화했다. 드디어 은둔형 외톨이를 벗어난 마다라메의 사랑, 요시노를 둘러싼 온갖 남자들의 사연, 미와코에 대한 구레바야시와 히로키 각각의 이야기 등 1편에서 수수께끼로 남았던 이야기들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록달록한 초콜릿 상자처럼, 다양한 맛과 모양의 사랑이 따스한 베이커리의 불빛 속에 한데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캐릭터의 성장과 다양한 면모도 두드러진다. 특히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세상을 향한 적의와 의심으로 똘똘 뭉쳐 있던 여고생 노조미가 남을 돕기 위해 생각을 거듭하고 손을 내미는 모습, 평생 골방에 틀어박혀 망원경만 들여다보던 마다라메가 세상으로 나와 사랑을 얻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때로는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안타깝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누구보다도 먹먹한 사연을 지닌 구레바야시와 히로키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안정을 찾았는지도 잘 드러나 있다.매일의 크루아상과 특별한 하루를 위한 초콜릿겨울의 계절감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빵들의 등장도 관심을 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다는 빵 '슈톨렌'은 두 달 전에 말린 과일을 술에 재고, 한 달 전에 빵을 만들어두었다가 숙성을 거쳐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서는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준다는 전설이 있는 허브 '캐러웨이'를 더해 향과 운치를 더한다. 프랑스에서 새해에 나눠먹는 파이 '갈레트 데 루아'는 작은 인형이 안에 들어 있어, 인형이 든 조각을 고른 사람은 그날의 왕으로서 한 가지 소원을 요청할 수 있다. 심지어 흔해빠진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조차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선 예사롭지 않다. 남성보다 여성들 스스로의 입맛을 공략한 달콤바삭한 초코크루아상, 거기에 원두커피의 어른스러운 향기와 산딸기의 발그레한 빛깔과 풍미까지 더했다. 이러한 빵들은 그저 신기한 눈요기거리로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절묘한 타이밍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좀더 평범하지만 매일매일 먹고 싶은 빵들 또한 빠짐없이 등장한다. 요시노의 남성 팬들이 날마다 찾아와 사먹는 카레빵과 바게트, 소피아가 커피와 함께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고 말하는 히로키 특제 크루아상, 그리고 구레바야시가 직접 구운 못생겼지만 맛있는 베이컨 빵. 파란만장한 하루 끝에 다 함께 모여 앉아 베이컨 빵에 꿀을 발라 먹으며, 노조미는 이렇게 생각한다.빵의 온기가 세상을 구원한다1편에서 끝까지 남아 있던 몇 가지 궁금증, 예컨대 왜 심야에만 문을 여는 빵집인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도 제시된다. 노조미를 버린 어머니의 행방, 구레바야시와 히로키 각자의 과거가 더욱 구체적으로 밝혀진다. 거기다 말미에 노조미가 초등학교 입학식 때 미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이 등장하면서, 지금껏 서로 모르는 사이로 설정되어 있던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도 유발하고 있다. 말과 행동은 다소 비딱하고 서툴지만, 빵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이들과 온기를 나누고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블랑제리 구레바야시 사람들.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신간이 나올 때마다 꾸준히 수십만 부가 팔리는 이 시리즈의 힘은, 호젓한 주택가에서 매일 밤 조용히 불을 밝히는 이 빵집과도 닮아 있다. 빵으로 이어지는 그들의 소통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 주요 캐릭터 ●구레바야시 _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의 오너. 항상 싱글벙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지만, 그에게는 누구보다 슬픈 과거가 숨겨져 있다.히로키 _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서 일하는 시니컬한 성격의 꽃미남 제빵사. 의외의 과거를 갖고 있는 그는, 모종의 이유로 구레바야시와 같이 빵가게를 하게 된다.노조미 _ 고등학교 2학년.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의 2층에서 살게 된다.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상식적인 성격의 캐릭터(?). 반강제로 빵가게에서 일하며 여러 가지 소동에 휘말린다.미와코 _ 구레바야시의 죽은 아내로, 히로키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도 하다. 밝고 긍정적 성격으로 모든 사람들의 호감을 샀으나 불의의 사고로 급사한다. 한밤중의 빵집을 기획한 장본인.요시노 _ 자신이 히로키의 중학시절 여자친구였다고 하면서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녀. 빵집에서 일하며 남자 손님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청순 글래머'지만, 그녀가 가진 돈가방은 아무래도 수상하다.마다라메 _ 은둔형 외톨이인 드라마 작가.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의 배달 고객이지만 최근에 갑자기 직접 방문이 늘어났다는데……? 망원경으로 남을 엿보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자타공인 '변태'지만, 내면은 여리고 따뜻하다.소피아 _ 여자로서의 삶을 택한 중년 남성. 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블랑제리 구레바야시의 크루아상에 중독 증세를 보인다. 고다마 _ 블랑제리 구레바야시를 찾아오는 초등학생 손님.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으며, 고양이를 좋아한다.다카다 _ 히로키의 동창. 중학교를 중퇴하고 암흑가의 엘리트가 되었다. 여러 식당을 경영한다.
토끼의 아리아
아작 / 곽재식 지음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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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소설,일반곽재식 지음
소설 쓰는 과학자로 유명한 저자의 다섯 번째 단편집이다.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를 필두로 ‘맥주 탐정 시리즈’로 불리는 단편 타래의 초기작 ‘흡혈귀의 여러 측면’과 함께, 거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신작 ‘박승휴 망해라’를 포함해 작가의 다채로운 매력들, 특히 SF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실었다.숲 속의 컴퓨터 박승휴 망해라 토끼의 아리아 박흥보 특급 흡혈귀의 여러 측면 빤히 보이는 생각 로봇복지법 위반 4차원 얼굴 조용하게 퇴장하기 작가의 말 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이 선사하는 유쾌한 이야기보따리 “더 사람 같다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까?” 진정한 ‘사람다움’에 대한 SF의 물음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에서부터 거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신작 ‘박승휴 망해라’까지 풍자와 위트는 기본,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 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이 선사하는 유쾌한 이야기보따리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에서부터 작가의 거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최신작 ‘박승휴 망해라’까지 엄선 “더 사람 같다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까?” 폴란드 시골의 외딴 숲 속에 낡은 집 한 채,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간 홀로 놀라운 지능을 키워온 인공지능 컴퓨터가 있다면? 우연히 만난 인공지능 컴퓨터를 속여 큰돈을 벌려는 사람과,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인공지능의 흥미진진한 두뇌 싸움,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소설 쓰는 과학자로 유명한 곽재식의 다섯 번째 단편집. 인터넷에 게재한 작품만으로 드라마화가 되었던, 작가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토끼의 아리아’를 필두로 ‘맥주 탐정 시리즈’로 불리는 단편 타래의 초기작 ‘흡혈귀의 여러 측면’과 함께, 작가의 다채로운 매력 특히 SF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을 가려 실었다.
디자이어 유닛
푸르름 / 손승휘 (지은이) / 2018.04.13
9,900원 ⟶ 8,910원(10% off)

푸르름소설,일반손승휘 (지은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시리즈 3권. 먼 미래가 아닌 불과 20여 년이 지난 후의 대한민국을 무대로 우리에게 희망은 사랑뿐이라는 메시지로 독자들로 하여금 vr을 이용한 사이버섹스라든가 유전공학으로 인한 생명윤리 문제 속에서 과연 사랑보다 더 중요한 윤리가 존재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주인공 현진식은 자신이 너무나 사랑했던 여인 오현수를 친구 안성호에게 빼앗기고 실의에 빠져 지내다가 급기야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오현수의 복제인간을 만든다. 그리고 오선하라는 이름을 지어내고 함께 살아간다. 오선하의 모든 기억과 데이터는 사실 진식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얻어낸 것이다. 그런데 2046년의 대한민국에서 살아있는 인간의 복제는 금지되어있다. 또 타인의 데이터 접근도 금지되어 있다.프롤로그 클론 나선형의 세계 연관 검색어 로드맵 여행 생명윤리위원회 추격 항해 천재의 실수 신의 영역 에필로그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Midlife Romance Collection)』시리즈 개요 세월이 몰고 간 시간의 간이역에서 중년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은 뒤돌아보면 그 추억의 자리엔 첫사랑의 여운이 남긴 사진 한 장, 소중한 기억이 담긴 한 폭의 수채화들이 곱게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움도, 추억도, 사랑도, 세월이 몰고 온 시간의 간이역에 잠시 내려두고 노을에 젖은 저 들판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겁니다. 이제 다시 시간의 흐름 속에 자신을 놓고 ‘중년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느낌의 행복 공간으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로맨스 소설 <Midlife Romance Collection>을 시리즈로 출간하여 중년의 가슴속에 피우지 못할 한 송이 꽃을 소설로 담아 새롭게 피워내고 있습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담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Midlife Romance Collection> 소설 20권을 선보입니다.
자수 소품 레시피
황금부엉이 / 민해림 지음 / 2017.06.07
15,000원 ⟶ 13,500원(10% off)

황금부엉이취미,실용민해림 지음
작고 귀여운 소품들을 하나씩 완성해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쉬운 자수 책이다. 단계별 과정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어, 자수를 잘 놓지 못하지만 기억에 남는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고 있거나 사용하고 있는 패브릭 소품에 자신만의 취향을 덧입히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작은 자수 소품을 완성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늘 사용하는 익숙한 물건에 직접 놓은 자수로 표정을 만들어 주는 것부터 시작하다보면, 충분히 느낌 있는 자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BASIC]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STITCH] 기본 스티치 PART 0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수면안대 라벤더 사셰 북커버 북마크 메르씨 손거울 PART 02 요즘 너무 지쳤어, 힐링자수 호박 핀쿠션 메이슨자 핀쿠션 런치백 휴대용 티슈 케이스 약통 파우치 캠핑 플래그 PART 03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우리 집에 놀러올래? 코스터 베개 커버 티슈 케이스 쿠션 커버 트래블 마그넷 PART 04 오래 오래 행복해야 돼 웨딩카 자수 액자 키친 클로스 본아페티 앞치마 브레드 주방장갑 에코백 PART 05 특별한 날을 위한 자수 하나뿐인 배냇저고리 턱받이 감사카드 생일 축하 벽장식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머리핀 핑크 기린 배게 커버 할로윈 브로치프랑스 자수로 완성하는 선물하기 좋은 소소한 자수 소품 레시피 29 작고 귀여운 자수로 나만의 소품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자수 기법과 도안만 나와 있는 기존의 자수 책이 어려웠던 초보자라면 단계별 과정 사진으로 친절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자수를 잘 놓지 못하지만 기억에 남는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나 자신이 만들거나 사용하고 있는 패브릭 소품에 자신만의 취향을 덧입히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 출판사 리뷰 <소품 자수 레시피> 책은, 특별난 손재주가 없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괜찮은 취미 안내서입니다. 책에 소개된 스티치와 도안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느낌 있는 자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책에 소개된 작고 귀여운 소품들을 하나씩 완성해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쉬운 자수 책입니다. 멋진 도구와 재료가 없어도 상관없는 자수 책입니다. 작은 자수 소품을 완성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늘 사용하는 익숙한 물건에 직접 놓은 자수로 표정을 만들어 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는 여유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마음을 담은 선물로는 꼭 편지가 아니어도 좋겠다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그 무엇보다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소중한 이에게 내 손길이 닿은 걸 건네주고 싶은데 어떤 것을 해 줄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한번 찬찬히 펼쳐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초보자 혼자서 천천히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는 중 자수에 마음에 생기신 분들.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스티치로 완성할 수 있는 쉬운 자수 작품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하는 분 혹시 받는 사람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럴 때 이 책을 참고해 보세요. 직접 만든 패브릭 소품에 나만의 취향을 덧입힐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념일, 받는 사람의 이니셜 등을 넣어서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보고의 정석
엔트리 / 박신영 글, 박혜영 그림 / 2014.05.19
14,000원 ⟶ 12,600원(10% off)

엔트리소설,일반박신영 글, 박혜영 그림
기획 입문서 <삽질정신> 저자 박신영의 책. 공모전 23관왕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기획의 멘토로 자리잡은 저자는 매일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성과를 내지 못해 옆자리 동료에게 밀리는 독자들을 위하여 마침내 ‘한눈에 들어오는 기획력’을 만드는 ‘보고의 기술’을 공개하기로 했다. 저자는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한눈에 보이는 기획력을 가졌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구분한다. 그리고 기업과 공기관 등을 넘나들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은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보여주는’ 일이 대부분인 하루 24시간의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실무밀착형 노하우를 170여 개의 그림과 함께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을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줄 비책이 될 것이다.thanks to|내 삶을 보고받아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prologue|보고자이거나 피보고자인 그대를 위해여 01 Idea 왜 아이디어에 그칠까 02 Outcome 그러니까 성과로 보이게 보고하자 03 Logic Flow 복잡하면 논리의 흐름을 그리자 04 Matrix 할 말이 많으면 네모에 분류하자 05 Circle 뒤죽박죽 아이디어는 동그라미에 넣다 06 Pyramid 세모로 정리하면 에지가 살아난다 07 Graph 원인과 결과는 그래프로 보여주자 08 Result 그래도 설득이 안 되면 기대 효과를 그려주자 09 Imagination 한 방은 이렇게 탄생한다 10 Memory 기억에 남는 보고, 어떻게 만들까 epilogue|보고 싶다“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안 풀리는 당신, 뭐가 문제일까?” 공모전 23관왕의 신화, 기획의 여왕 박신영의 빡신 기획 결정판! 회사원들이 가장 갖고 싶은 업무 기술 1위, 기획과 보고는 샐러던트들이 성과를 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업무력이다. 공모전 23관왕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기획의 멘토로 자리 잡은 저자는 매일 아이디어를 성과로 연결하지 못해 옆자리 동료에게 밀리는 독자들을 위하여 마침내 ‘한눈에 들어오는 기획력’을 만드는 ‘보고의 기술’을 공개하기로 했다. ‘보여주는’ 일이 대부분인 하루 24시간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실무밀착형 노하우를 170여 개의 그림과 함께 풀어냈다. 이 책은 같은 능력을 갖고도 다른 평가를 받으며 경쟁하는 샐러리맨들을 핵심 인재로 만들어줄 비책이 될 것이다. 기획 잘하는 사람은 아이디어를 남기고 보고 잘하는 사람은 성과를 남긴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림이 안 그려지는데.” 매일 기획과 보고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상사로부터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피드백일 것이다. 회사에는 내는 아이디어마다 기획으로 통과되어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아이디어를 제안해놓고도 번번이 보고에서 미끄러지는 사람도 있다. 공모전 23관왕의 신화로 불리며 “어떻게 하면 이렇게 PPT를 잘 만드세요?” “박신영의 제안은 수준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아온 박신영 저자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한끗 차이는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결정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는 ‘한눈에 보이는 기획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차이를 좁히기 위해 공모전 수상 이후 유수의 기업과 공기관 등을 넘나들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은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보고하는 사람 vs 보고받는 사람 어떻게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줄까? 기획이 일상화가 되었다고 해도 업무 중 기획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사람은 특정 몇몇인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고’가 업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준에서 놓고 보자면 우리의 업무는 보고받거나 보고하거나, 둘 중의 하나로 나뉜다. 그만큼 어떻게 ‘보이게’ 보고하느냐는 것은 상사와 선배,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도 나의 보고를 알아먹지 못하는 상사는 견디다 못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구구절절하지 이야기하지 말고 한눈에 들어오게 쫌!” 뭐가 문제일까? “내 머릿속에 있는 걸 꺼내 보여주고 싶다, 정말!” 이렇게 속만 끓이다 보고서의 차례만 수십 번 바꾸며 야근을 생활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은 결코 상투적인 동기부여에 끝나지 않는다. 공저자 린지킹(박혜영)과 박신영이 머리를 맞대고 그린 170여 개의 도식은 실제 상사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대한민국 기획생활자들의 좌뇌.우뇌 밸런스를 위한 실무밀착형 보고 매뉴얼 “논리적으로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이 책은 전작『기획의 정석』의 독자들의 요청으로 도식화 전략을 오늘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인포그래픽, 도식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모두 상대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지도록 생각을 표현하는 것, 문제는 ‘한눈에 꽂히도록 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기 때문이다. 칼같은 논리로 빈틈없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기획이지만 우뇌의 창의성 없이는 생명력이 없는 것처럼 창의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보고 역시 좌뇌 중심의 논리와 스킬이 필요하므로 이 책은 첫 장부터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독자가 좌우 한쪽에 치우쳐 두뇌개발에 뒤처짐이 없도록 안내한다. 실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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