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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현암사 / 허새로미 (지은이) / 2019.08.26
14,000원 ⟶ 12,6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허새로미 (지은이)
한국어와 영어 바이링구얼인 저자 허새로미는 이중언어 사용자로서 때때로 이쪽에서 저쪽을 보고 저쪽에서 이쪽을 본다. 그는 영어라는 렌즈로 모국어의 이상한 움직임을 더욱 예리하게 감지하고 잡아낸다. 그동안 우리가 한국어를 어떻게 구사해왔는지 짚어보면서 언어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현장을 포착한다. 특히 우리 언어가 위계의 눈금을 지나치게 촘촘하게 그어놓은 탓에 소통의 장이 눈치 싸움이자 힘겨루기가 되고 마는,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상황을 꼬집는다. 사회에 속한 인간이라면 암묵적인 분위기를 거부하기 어렵다. 하지만 더 나다운 모습으로 존재하고 싶다면, 그리고 타인과 더 진솔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내 언어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독자에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하려는 말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이격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작업을 선행해보길 권한다. 언어는 사용자에 의해 변화하는 도구이며 얼마든지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 들어가며 1부. 나를 속이는 말 - 스몰토크의 힘 - 눈치가 말해주지 않는 것들 - 한국어는 지면 안 되는 언어 - 정이란 무엇일까 - 손찌검이 들어오는 자리 - 차라리 입을 다물게 되는 순간 - 우리는 왜 시도 때도 없이 무시하고 무시당할까 - 감동 실화? 어떤 감정이 ‘감동’일까 - 목적을 감춘 이상한 질문들 - 내가 드세고 당돌하고 맹랑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바이링구얼리즘, 이중언어의 그늘 안에 서기 2부. 영어라는 렌즈 - 나쁜 버릇에도 이름이 있다 - 억울함을 쪼개고 쪼개면 - 가짜 공포 분리하기 - 감정에 대응하는 언어가 없을 때 생기는 일들 - 뭘 잘해야만 울 수 있나요 - 누르스름과 누리끼리는 정말 색깔 이름일까? - 한국인의 기분KIBUN - 말의 배신 - 어느 외로운 밤 시리와의 대화 - 영어로 이력서를 써보아야 하는 이유 - 똑바로 서라는 지시의 암담함 - 어느 언어에나 있는 수퍼파워 - 외국어를 말하는 나는 다른 결정을 내린다 - 질문하는 언어 - 나가는 말< 세상에 없는 커리큘럼, 조금 독특한 언어 수업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상황에서, 우리는 굳이 내 생각에 꼭 맞는 표현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뜸을 들이거나 문법을 지키며 말하려고 애쓰지는 않는다. 모국어란 너무 편안하고 익숙하므로 주어나 목적어를 생략하기도 하고 관용구를 활용해 전하려는 메시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상세하게 이야기하기 귀찮다면 거칠게 언질만 던져도 무방하다. 우리끼리는 또 ‘척하면 척’ 알아듣는 맛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그렇게 말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방심하여 만나야 할 사람과 엇갈리거나 충돌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왕왕 생긴다. 몇 가지 상황을 보자. 하나. “뭘 잘했다고 울어?” 친구의 말을 듣고 기분이 더 가라앉았다. 뭘 잘해야만 울 수 있는 것일까? 그런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가만 보니 친구가 악의를 품고 한 말 같지는 않은데, 그가 전하려던 건 오히려 나에 대한 애정과 그로 인해 속상한 마음인 것도 같은데, 저 문장은 왜 저런 모양을 하고 있을까? 어떤 의미를 품고 나를 향한 것일까? 둘. “대박 감동 실화!” 감명 깊은 영화를 보고는 신나서 SNS에 글을 썼는데 올리고 보니 어딘가 찜찜하다. 내 감흥이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진부한 영화처럼 느껴진다. 내가 쓴 문장은 내 생각을 잘 나타내고 있나? 나는 내가 무얼 느꼈는지 제대로 알고는 있나? 이 영화의 어떤 점이 어떻게 감동이었던 걸까? 아니, 감동이 뭐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당신에게는 ‘눈치’라는 능력이 있다. 그러니 알아서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은 ‘여기서 잠깐!’을 외친다. 적확한 표현을 찾으려는 노력 없이 언어가 내놓은 길을 관습적으로 따라가며 ‘대충 무슨 말인지 알지?’ 하고 퉁치고 넘어갔던 수많은 순간들. 그 사이에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거나 받은 적은 없을까? 그러다 뭔가 빠뜨린 건 없을까? 분명하게 따져보려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거나, 종종 갸우뚱했지만 깊이 고민할 여유가 없었던 이들이라면 서둘러 이 책 앞에 앉기를 추천한다. 책장을 한 장 넘긴 다음부터는 마음 편히 유난 떨어도 괜찮다. ‘굳이 끄집어내서 물고 늘어지는 능력’으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을 저자가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을 통해 누구나 마음 놓고 질문해도 되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다. 영어라는 렌즈로 한국어 세계 낯설게 보기 한국어와 영어 바이링구얼(Bilingual)인 저자 허새로미는 이중언어 사용자로서 때때로 이쪽에서 저쪽을 보고 저쪽에서 이쪽을 본다. 이 책에서 그는 영어라는 렌즈로 모국어의 이상한 움직임을 더욱 예리하게 감지하고 잡아낸다. 1부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한국어를 어떻게 구사해왔는지 짚어보면서 언어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인간을 소외시키는 현장을 포착한다. 특히 우리 언어가 위계의 눈금을 지나치게 촘촘하게 그어놓은 탓에 소통의 장이 눈치 싸움이자 힘겨루기가 되고 마는,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상황을 꼬집는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어느 방송에서 “편하시게 골라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이사 준비를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마주친 한 블로그에서는 “이사하실 때 가구 보시러 다니시는 것도 고역이시잖아요”라는 문장을 읽었다. 존대어가 붙을 수 있는 곳마다 모두 붙어 있었다. 그냥 “편하게 골라주세요”는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할 가능성이 있는 문장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사할 때 가구 보러 다니는 것도 고역이잖아요”는 상대에 대한 충분한 존중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모양이었다. (본문 31쪽) 사회에 속한 인간이라면 암묵적인 분위기를 거부하기 어렵다. 하지만 더 나다운 모습으로 존재하고 싶다면, 그리고 타인과 더 진솔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내 언어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은 독자에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하려는 말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이격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작업을 선행해보길 권한다. 언어는 사용자에 의해 변화하는 도구이며 얼마든지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 한발 더 나아가 2부에서는 영어라는 렌즈를 좀 더 적극 활용해본다. 때로는 바깥의 시선으로 나를 보아야 나 자신이 더 잘 보이기도 하는 법이다. 한국어는 고맥락인 해당 문화(high-context culture)를 아주 잘 반영하는 언어이다. 고맥락 문화는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메시지보다, 암시로 소통하는 문화이다. 때때로 내용보다도 형식과 방법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돌려 말하거나 눈치껏 알아듣는 데에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굉장히 도가 터 있다. 하지만 아무리 능숙하다 해도 피로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반면 저맥락 문화의 언어인 영어로는 심플하게 직구로 던져도 그다지 이상할 게 없다. 이런 방식은 한국인에게 때로는 낯설기도 하지만, 일종의 해방감을 준다. 맥락 의존도에 따라 언어가 만드는 길은 아주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곳에서 시작해도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할 수 있다. 두 언어는 감정을 다루는 법에도 차이가 있다. 영어 서사는 상대적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쓰는 편이어서 나의 감정을 영어로 옮기려면 우선 내 감정의 실체를 알아야 한다. 영어 교사인 저자는 수강생들과 함께 ‘억울’이라는 감정을 붙들고 그 감정의 실체를 여러 과정에 걸쳐 분해해보는 작업을 해보았는데 사람마다 자신이 받아들이는 ‘억울함’의 성격이 조금씩 달랐다. 슬픔(sad)과 화(angry)에 이어 불만족(unsatisfied)과 무력감(feeling helpless)까지 딸려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를 괴롭히는 막연한 덩어리가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명한 신호로 이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바이링구얼리즘은 우리가 삶에서 더 많은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의 우주를 확장하는 법 그밖에도 저자는 다양한 근거 자료를 들어가며 각 언어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라는 ‘시간을 인식하는 양상’이 어떻게 다르며 그것이 구사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하나 더 갖게 된다는 것은 있는지도 몰랐던 또 다른 자아를 살려내는 일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부하게 하는지 등에 대해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낸다.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조차 신호이다. 세상에 가득한, 명멸하는 신호 가운데 나는 한국어와 영어를 내 등대로 삼았다. 모국어에 말 하나를 더하고 나서 나는 비로소 세상이 그렇게까지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명사가 얼마든지 있는 문장을 영어로 신나게 적어 내려가며 내 언어를 찾았다고 느꼈고, 동시에 “꼭 연락드릴게요”보다는 “그 날짜에 별표 쳐놓을게요!”가 더 효율적인 한국어일 때가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바이링구얼리즘(Bilingualism)은 내가 무얼 보고 있는지를 판별해주는 렌즈이자 너무 따가운 모국어로부터 나를 숨겨주는 양산이기도 했다. (본문 96쪽) 영어라는 언어를 유용한 도구로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외국어 공부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는 책은 절대 아니므로 부담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중요한 것은 모국어와 나의 간극을 직시하는 순간 놀랍게도 나의 우주가 확장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당장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다.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이 산뜻한 전환점이 되어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황선우 작가의 추천의 말을 인용한다. “한국어 화자인 우리들이 종종 어떤 벽에 부딪쳐왔고 또 어떤 복도나 정원은 품지 못했는지, 지성적이고도 뭉클하게 펼쳐 보이는 책이다.”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모셔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는 힘이 센 사람이다. 눈치 사회에서 말을 적게 해도 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권력이다. 영화 속 부자나 갱단 두목이 손가락만 까딱해도 주위에서 필요한 것을 척척 대령하는 장면도 같은 이치다. 말을 적게 하는 것이 권력의 상징이 되면, 질문하고 자꾸 말 시키는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나의 권위를 해치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말을 예쁘게 하라는 요구는 주로 직위가 낮은 사람, 여성, 어린이,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종을 향한다. 국회의원, 대학교수, 혹은 중년 남성, 한국에 체류 중인 백인에게 말 예쁘게 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했다. 같은 사건을 목격해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각각 다를 수 있다. 하물며 어떻게 느끼는가는 당연히 모두 다를 것이다. 감동은 여러 감정을 아우르고 한데 묶어주면서 ‘여기에 뭔가 네가 좋아할 만한 것이 있다’는 강력한 표지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유용한 언어이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에 감동했다고, 어떤 사건이 감동적이었다고, 그래서 참 ‘좋았다’고 느낄 때 그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더 이상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공방 창업 바이블
더블:엔 / 서기영 (지은이) / 2023.12.25
17,800원 ⟶ 16,020원(10% off)

더블:엔소설,일반서기영 (지은이)
손재주는 좋지만 공방 창업이 막막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서기영 작가는 캔들 공방 〈비라이트〉, 향수 공방 〈센트오브라이트〉의 대표이자, 한국공방경영협회 협회장으로, 창업 1년 만에 1인 공방으로 월급 5배 매출을 이루었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프롤로그 1장. 회사 몰래 창업 대작전 갑자기 분위기 캔들 공방 오픈 눈물의 첫 회사 퇴사기 5년차 대리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이유 열려라 N잡의 시대! N잡러, 왜 캔들을 택했나 공방을 당장 열 수는 없겠는 걸? 회사 다니면서 창업 준비하는 법 2장. 공방 창업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것 공방 창업이 잘 맞는 유형 5가지 퇴사 후 공방 창업의 장단점 4가지 나에게 맞는 공방 업종 찾는 법 공방 네이밍, 어떻게 할까? 나는 어떤 공방을 만들까? 창업으로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투잡으로 공방 없이 창업하는 법 공방 자리를 찾을 때 고려해야 할 것 공방 인테리어에 숨겨진 브랜딩의 비밀 공방과 선물가게(소품샵) 동시 운영 방법 소품샵 투어 시 확인해야 할 것 창업 후 멘탈 관리법 3가지 3장. 돈을 부르는 실전 공방 마케팅 5평짜리 공방에서 월 1000만원 버는 방법 오프라인 클래스 모집하는 방법 클래스를 어떻게 만들고 진행할까? 전국 매장에서 내 제품이 팔린다!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 공방 마케팅은 어떻게 할까요? 성수기와 비수기를 준비하는 법 브랜드 콜라보 맛집, 여기네 여기야 4장. 앞으로의 여정들 수공예 제품의 시장 가능성 평생 직장은 없다 (프리랜서의 시대) 수공예가 비즈니스가 되는 법 에필로그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 공방 창업의 모든 것 창업부터 운영, 마케팅, 브랜딩까지 공방 비즈니스 가이드북 손재주는 좋지만 공방 창업이 막막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 《초보 공방 사장을 위한 공방 창업 바이블》이 출간되었다. 캔들, 베이킹, 떡, 도자기, 라탄, 가죽 공예 등 손으로 만드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본업 또는 부업으로 공방 창업을 생각할 때, 미리 알아보고 준비할 사항들이 많다. 또한 창업을 한 후에는 고객을 모으고 알리는 전략, 비수기 대비 전략,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챙길 사항들도 많다.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조바심일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월급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월세는 낼 수 있을지’ ‘판매와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궁금한 사항들도 많을 것이다. 《초보 공방 사장을 위한 공방 창업 바이블》은 회사생활 열심히 하던 직장인이 어떻게 1인 공방을 창업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준비를 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마케팅과 브랜딩은 어떻게 했는지, 지속적인 성장의 중요한 발걸음을 공유하는 결과물이다. 저자 서기영 작가는 캔들 공방 〈비라이트〉, 향수 공방 〈센트오브라이트〉의 대표이자, 한국공방경영협회 협회장으로, 창업 1년 만에 1인 공방으로 월급 5배 매출을 이루었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 ‘1인 공방 사장으로 월급의 5배를 버는’ 경영 일지 직장에서 자아실현을 하고자 했던 성실한 직장인, 회사 몰래 창업한 공방의 지속적인 성장 비결! -------------------------------------- 5년차 대리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이유 ‘일이 재미있는데 연봉이 무슨 상관이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로 조금 더 돈을 많이 벌 수는 없을까?’ ‘내가 여태 회사에서 일 하면서 배운 것들을 모두 활용할 수는 없을까?’를 생각하며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본문 중에서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며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 믿었던 성실한 직장인이 일을 벌였다. 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 공방 창업’을 한 것이다. 물론, ‘나’는 회사를 다니는 내내 N잡러였고, 손으로 사부작사부작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공방을 차리기 전에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 회사를 다니며 수업을 들었던 원데이 클래스 중 ‘캔들 수업’에서 위로를 받고 에너지를 얻은 경험을 살려 철저히 준비를 했기에, 퇴사 다음날 바로 창업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노력으로 창업 첫달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 창업하여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올라탈 수 있었던 비결을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캔들, 베이킹, 떡, 도예, 라탄, 비누, 가죽 등 좋아하는 일로 돈 버는 공방 창업의 모든 것 나만의 기술을 배워서 자영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막막함이 가득하기 마련이다. 베이킹, 케이크, 라탄, 도자기 등 수공예 공방 창업을 생각한다면, 업종 선택부터, 매장 선택, 인테리어, 수익화 플랫폼 등 앞서간 선배의 좌충우돌 경영기록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초보 공방 사장을 위한 공방 창업 바이블》 책은 공방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예비 사장, 초보 사장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북으로 기획이 되어 ‘나에게 맞는 수공예 종류 찾는 법’에서부터 ‘판매부터 클래스까지 고객을 모으는 법’ ‘최적의 공방 매물 찾는 법’ ‘공방 네이밍, 마케팅, 브랜딩 잘하는 법‘ 등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 나에게 맞는 공방 업종 찾는 법 평소에 내가 관심이 있었던 분야나, 해보고 싶었던 분야부터 원데이 클래스로 경험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 원데이 수업으로 해보고 내가 즐거워하는지, 소질이 보이는지를 판단해보는 것이 좋다. 투잡으로 시작한다면 이 재료와 도구들을 둘 공간이 있는지,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것은 아닌지,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지 않는지도 고려 대상이다. - 공방 네이밍 잘 하는 법 꼭 내 공방의 분야를 지칭하지 않아도 괜찮다. 영어 수식어에 본인 이름을 넣기도 하고 좋아하는 영화 대사의 글귀 속 단어, 노래 제목, 여행지 이름, 좋아하는 단어의 외국어 버전 등 다양하게 영감 소재들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최대한 믹스해보자! 저자의 경우, 창세기의 “빛이 있으라” 라는 구절에서 힌트를 얻었다. ‘캔들 = 빛’ 이라는 생각에 그 구절을 펼쳤고, “Let there be light” 라는 구절에서 be light를 가져와 상호명으로 지었다. 이름 그대로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 빛이 되는 공방, 그 빛으로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는 공방이 되고자 한다. - 창업 후 멘탈 관리법 3가지 한창 코로나 시국이었던 2020년 8월에 오픈한 〈비라이트〉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3가지 멘탈관리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하지 않았고, 사업일지를 썼고, 그리고 일과 삶을 분리했다. - 오프라인 클래스 모집하는 방법 공방은 예술이 아니라 사업이다. 사업은 수익이 나야 계속 굴러갈 수 있다. 원데이, 취미반, 창업반, 자격증반 수업, 외부 출강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판매 루트 : 아이디어스,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소품샵 입점 나만의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먼저 제안하는 방법을 권한다. SNS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업체로부터 제안 메일을 받기도 한다. - 성수기와 비수기를 준비하는 법 왜 여기여야 하는지, 다른 업체와의 차별점을 만들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내실을 다지고, 예쁘게 사진 찍는 법도 더 연구하고, 마케팅 전략을 변경해보는 기회로도 삼는다. - 수공예가 비즈니스가 되는 법 수공예 분야로 시작해서 판매가 잘 되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정말 무수히 많은 기회들이 있다. 저자의 경우, 공방 창업으로, 출강 강사로, 플리마켓 판매, 유튜버 등 수공예로 시작한 일로 인해 많은 새로운 일들이 펼쳐졌다. 책을 출간한 작가도 되었다. 1인 공방으로 월급의 5배를 법니다 오픈 첫 달, 이미 매출은 월급을 넘어섰다. 오픈하기 전부터 미리 클래스 예약을 받아두었고, 회사 단지에 생긴 소품샵에 찾아오는 손님들 덕분이다. 이후 점점 클래스와 주문이 많아지고, 12월 성수기를 만나면서 오픈 4개월만에 순수익이 월급의 약 두 배가 됐다. 꾸준히 자격증반 수업과 원데이 클래스, 판매를 진행하면서 오픈 1년 여 만에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찍었다. 창업은 내가 어떻게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수익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초보 공방 사장을 위한 공방 창업 바이블》은 회사생활 열심히 하던 직장인이 어떻게 1인 공방을 창업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준비를 하며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마케팅과 브랜딩은 어떻게 했는지, 공방 창업가에서 사업가로 지속적인 성장의 발걸음을 공유하는 결과물이다. 원데이 클래스, 자격증반 수업, 답례품 등 대량주문, 스타벅스, 지멘스 등 기업출강, 뮤지컬 굿즈 제작, 브랜드 콜라보 등 많은 파이프라인에 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책에 모두 담았다.나는 나의 역량이 어디까지인가가 궁금해졌다. 아직 많은 인생을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여러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쌓아왔던 것들이 실제로 어떤 아웃풋을 낼까가 정말 궁금해졌다. 평일 내내 정신없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스트레스 만땅으로 일하다가 주말이나 퇴근 후에 먹고 마시고 즐겁게 보내고 또 월요병에 시달리는 그런 쳇바퀴 같은 삶에 무던히 적응하는 게 그다지 만족스러운 삶은 아니었다. 언젠가 먼 훗날 후회할 것 같았다.그래서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 <5년차 대리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이유> 중에서 언젠가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연했다. 어떤 아이템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써내려갔다. 결국은 무엇인가를 창조해내고 생산해내는 것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자격증이 있어서 어느 정도 공신력이 있는 분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내가 가진 손재주를 활용해서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뭐가 있을까? 아기자기하고 향긋한 캔들, 비누, 방향제 이런 쪽으로 관심이 기울었다. 원데이 클래스를 한 번 참여해보니 너무 재밌었다. ‘이건 정말 결혼하고 아기 낳고 나이가 들어서도 내가 재밌게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다. - <열려라 N잡의 시대! N잡러, 왜 캔들을 택했나> 중에서 1인 창업은 동료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모조리 활용해야 한다. 입사 초에 넘치던 의욕과 열정으로 이것저것 해보겠다는 그 마음가짐이 계속 이어져야 해서 다시 신입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일을 남들보다 좀 더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능동적인 행동력이 필요하다. 창업에 절대 ‘적당히’란 없다. 인내심과 투지, 끈기로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 일을 어떻게 하면 더 벌일 수 있을까,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는분이라면 창업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공방 창업이 잘 맞는 유형 5가지> 중에서
아이 요리
상상출판 / 이미경 글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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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건강,요리이미경 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는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이다! 일하는 엄마가 만든 건강하고 간단한 바른먹거리 Recipes 120 프리미엄 레시피북 『아이 요리』는 아침은 대강 먹이고 점심은 급식으로 때우고 학원 돌며 집 밖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제 간식을 먹이겠다고 다짐한 똑순이 엄마들을 위한 맞춤 레시피북이다. 밥 해 먹고 남은 재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 엄마들이 먹이고 싶은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건강간식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인기 만점이 될 수 있는 화려한 생일상, 소풍 도시락,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캐릭터 도시락 등 엄마만의 독특한 스타일 요리상을 차릴 수 있도록 완벽한 요리 도우미가 되어준다.About 프리미엄 레시피북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4 아이 요리 일하는 엄마의 Cooking Note 이 책의 계량법, 밥 숟가락&종이컵 계량법 한눈에 보이는 계량법 엄마의 요리 노트 Ⅰ 우리 아이 지키는 엄마 요리 Ⅱ 아이 요리에서 사용한 기본양념 Ⅲ 아이 요리에 꼭 필요한 10대 식재료 Ⅳ 여진 엄마의 안심 먹을거리 Ⅴ 철 있는 식재료 달력 Ⅵ 냉장ㆍ냉동 식품의 보존 기간 Part 1 엄마를 춤추게 하는 무럭무럭 쑥쑥 아이 요리 103 구운 감자와 허브 갈릭 치킨 탄두리 치킨 깐풍기 아이용 라조기 두부 햄 커틀릿 치킨 트위스터 닭 마늘조림 두부 강정 Another Recipe 두부 샐러드 떡을 넣은 꼬치 미트로프 바비큐 폭찹 구운 닭 가슴살을 넣은 서머 롤 닭 날개 파스타 카레조림 간장 떡볶이 떡꼬치 채소 풋고추튀김 더덕 찹쌀가루튀김 오징어링튀김 양파링튀김 식빵에 굴린 새우살튀김 치즈 감자구이 고구마구이 두부 찹쌀구이 참마 호두구이 삼겹살 미니 꼬치구이 오렌지맛 치킨구이 흰살 생선구이 Another Recipe 흰살 생선 카레전 견과류 누룽지 고구마 크로켓 꼬투리 김밥 참치 깻잎김밥 취나물 김밥 모둠 버섯쌈 콩가루말이 밥 토마토 볶음밥 잣 베이컨 볶음밥 쇠고기 브로콜리 볶음밥 카레 주먹밥 팟타이 쟁반 짜장 시원한 소면 단호박 수제비 Another Recipe 단호박 우유 고구마 기장죽 떡산적 단호박전 쑥전 감자전 참치 두부부침 떡 버섯찜 Another Recipe 크림소스 떡볶이 콩나물 채소만두 스마일 라이스 오믈렛 시금치 두부 오믈렛 파스타 그라탱 과일 퐁뒤 대추 드레싱과 과일 샐러드 군만두 샐러드 춘권 컵 샐러드 피자 위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오븐구이 한입 돈가스 오징어 밥 피자 떡 피자 두부 피자 불고기 피자 닭 가슴살 크랜베리 샌드위치 참치버거 샌드위치 방울토마토잼 샌드위치 식빵 롤 샌드위치 대추 약식 엄마가 만든 육포 과일 춘권 튀김 김치맛 붕어빵 땅콩 캐러멜 큐브 쿠키 손가락 쿠키 초코 크랙 쿠키 베이비 슈 Another Recipe 샐러드 슈 요구르트 스콘 코코넛 샤브레 찰떡 와플 상투과자 토마토 양갱 엄마표 치즈 Another Recipe 파인애플 치즈 딥 딸기 타르트 Another Recipe 컵과일과 과일 꼬치 브레드 푸딩 콘플레이크 초코 스틱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밤 두유 딸기 프로즌 요구르트 단호박 식혜 고구마 바나나 드링크 파프리카 라씨 오렌지 슬러시 도련님 우유 빙수 석류 흑초 빙수 녹여 먹는 핫초코 초콜릿 아이스크림 Part 2 아이들이 춤추는 우리 엄마 특별 요리 17 캐릭터 도시락 반짝반짝 노란 별 당근 리본 야옹이 빨간 코 호떡맨 소풍 도시락 나물밥 크로켓 도시락 달걀 오믈렛과 버섯불고기 도시락 오징어 꼬치구이 도시락 붕어 모양밥과 닭고기 채소조림 도시락 생일 파티 요리 캐릭터 케이크 야옹이 차가운 고구마 케이크 양파 파운드케이크 모양 컵케이크 축구공 주먹밥 꽃 김밥 참치 감자볼꼬치 치즈 스틱 두부 아이스크림 친구들 선물용 곰돌이 쿠키 Index 가나다순, 요리 시간순, 조리법순우리 아이 지키는 120가지 바른 먹거리 성장기의 아이들은 잘 먹어야 한다. 그런데 어린이 입맛이라는 표현이 있듯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것들이 많다. 아이에게도 입맛과 좋아하는 식생활이 있는데 몸에 좋지 않다고 못 먹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한 요즘은 하루 한두 끼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급식을 먹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 아이 음식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아이 요리』는 아이가 좋아하고 엄마들이 먹이고 싶은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와 엄마를 위한 요리책이다. 아이를 지켜줄 쉽고, 맛있고, 건강한 120가지의 착한 음식들을 한 권에 담았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간장 떡볶이, 먹고 나면 속이 편한 채소 자장면, 기름진 재료 대신 샐러드를 얹은 샐러드 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와 엄마가 만든 육포, 견과류 누룽지, 토마토 볶음밥, 두부 피자, 콩가루말이밥 등 건강 식재료로 만든 별미 요리로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좋은 캐릭터 도시락이나 소풍 도시락, 생일 파티 메뉴도 소개한다. 엄마 손으로 만든 아이를 위한 자연식 워킹맘이면서 음식에 민감한 딸을 둔 저자는 아이 요리는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자연에서 온 제철 식재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엄마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어렵지 않은 조리법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아이 요리를 만들 때 기억해 두어야 할 원칙과 아이 요리에 꼭 필요한 10대 식재료의 활용법과 고르는 법, 보관법,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류와 김치 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 효자 식재료에는 엄마가 먹이고 싶지만 아이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양 정보와 아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수록되어 있다. 과일청은 직접 만들고 아이와 함께 농장 체험을 하거나 텃밭을 가꾸는 저자의 생생한 안심 먹을거리 정보나 공들여 음식을 만들어 주어도 밥은 본체만체하고 간식만 찾거나 간식조차 입에 안 대려는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Q&A도 눈여겨 볼만 하다. 아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요리책 요리에 서툰 아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밥숟가락 계량법을 사용했으며 계량저울 없이도 요리할 수 있도록 주요 식재료 100g 어림치를 수록했다. 또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따라하고 싶은 요리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는 가나다순, 요리 시간순, 조리법순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의 한국인을 위한 건강한 요리책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1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 Vol. 2 『원 버너 캠핑 요리』 Vol. 3 『새댁 요리』 Vol. 4 『아이 요리』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 자연신과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담은 한국인을 위한 요리책 시리즈다. 콘셉트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건강한 조리법을 소개하여 ‘매일 보고 또 보는 일상 요리책’. 프리미엄 레시피북은 다양한 입맛과 스타일을 지닌 요리연구가, 셰프, 여행가, 바리스타, 소믈리에, 사진가, 목장 주인, 한의사, 북 디자이너, 주부 등으로 구성된 구어메이 커뮤니티 ‘쿠킹 스튜디오 꿀밥(http://cafe.naver.com/funkitchen)’에서 맛깔스럽게 차려낸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1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 저렴한 가격에 365일 구입할 수 있고 몸에도 좋은 건강 식재료인 두부, 콩나물, 달걀로 만든 일상 요리책. 구하기 어려운 재료로 스타일링에 잔뜩 힘을 준 집 밖 요리 대신 평범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상 요리를 소개한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2 『원 버너 캠핑 요리』 코펠 하나와 버너 하나 들고 떠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캠핑 요리책이다. 더치 오븐이나 값비싼 캠핑 도구 없이도 집밖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미 요리 140가지를 담았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3 『새댁 요리』 요리를 막 시작하는 새댁과 싱글들이 매일 펼쳐보게 될 초보 요리 바이블이다. 퇴근 후에 간단히 차려 먹을 수 있는 매일 밥상과 손님 초대요리나 싱글 파티에 유용하게 따라할 수 있는 초대 밥상, 기본 명절 음식 조리법과 남은 음식을 활용한 리사이클 푸드를 소개한 명절 밥상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레시피북 Vol. 4 『아이 요리』 일하는 엄마가 만든 건강하고 간단한 120가지 아이 요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제철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든, 아이와 엄마를 춤추게 할 자연에서 온 건강 요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두콩달-두부 한 모, 콩나물 한 봉지, 달걀 한 팩』과 『원 버너 캠핑 요리』, 『아이 요리』는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친근한 식재료에 다섯 가지 과정을 넘기지 않고 갖은 양념을 배제한 심플하고 건강한 음식’을 내는 요리연구가 이미경의 손맛을 담았다. 이미경은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고 인도 간디자연치료센터, 북인도 쿠킹클래스를 연수했으며, 동양매직요리학원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수석연구원, 식문화 월간지 『쿠켄』의 요리연구소장으로 일했다. 『새댁 요리』는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인 조소영이 새댁이었던 시절부터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한 맛있는 레시피와 쿠킹 팁을 친절하게 담았다.
한눈에 쉽게 보는 60년 운세
북랩 / 양필선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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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양필선 (지은이)
스스로 자신의 운세 풀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풀이법을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40년간 사주 명리학을 연구하고 운세 풀이를 하면서 터득한 명리학 운세 풀이법의 핵심만 간추려 책 한 권에 실었다. 갑자년부터 계해년까지 60년의 매해 운세를 책 한 권만으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사 방위를 잡는 법과 십이 운성 또한 손바닥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주 명리학에 관심은 있었으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명리학의 기초를 쉽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새해마다 올해 운세가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매년 새해 운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서문 1장 | 운세 풀이 기본법 1. 십간과 십이지 2. 이사 운 보는 법 3. 이사 방위 내 손안에서 잡는 법 2장 | 십이 운성 돌리기 1. 십이 운성 돌리는 법 2. 십이 운성표 3. 십이 운성이란? 3장 | 60년 운세 보기 - 해운에서 재, 관운까지 1. 甲子년 운세 보는 법 2. 乙丑년 운세 보는 법 3. 丙寅년 운세 보는 법 4. 丁卯년 운세 보는 법 5. 戊辰년 운세 보는 법 6. 己巳년 운세 보는 법 7. 庚午년 운세 보는 법 8. 辛未년 운세 보는 법 9. 壬申년 운세 보는 법 10. 癸酉년 운세 보는 법 11. 甲戌년 운세 보는 법 12. 乙亥년 운세 보는 법 13. 丙子년 운세 보는 법 14. 丁丑년 운세 보는 법 15. 戊寅년 운세 보는 법 16. 己卯년 운세 보는 법 17. 庚辰년 운세 보는 법 18. 辛巳년 운세 보는 법 19. 壬午년 운세 보는 법 20. 癸未년 운세 보는 법 21. 甲申년 운세 보는 법 22. 乙酉년 운세 보는 법 23. 丙戌년 운세 보는 법 24. 丁亥년 운세 보는 법 25. 戊子년 운세 보는 법 26. 己丑년 운세 보는 법 27. 庚寅년 운세 보는 법 28. 辛卯년 운세 보는 법 29. 壬辰년 운세 보는 법 30. 癸巳년 운세 보는 법 31. 甲午년 운세 보는 법 32. 乙未년 운세 보는 법 33. 丙申년 운세 보는 법 34. 丁酉년 운세 보는 법 35. 戊戌년 운세 보는 법 36. 己亥년 운세 보는 법 37. 庚子년 운세 보는 법 38. 辛丑년 운세 보는 법 39. 壬寅년 운세 보는 법 40. 癸卯년 운세 보는 법 41. 甲辰년 운세 보는 법 42. 乙巳년 운세 보는 법 43. 丙午년 운세 보는 법 44. 丁未년 운세 보는 법 45. 戊申년 운세 보는 법 46. 己酉년 운세 보는 법 47. 庚戌년 운세 보는 법 48. 辛亥년 운세 보는 법 49. 壬子년 운세 보는 법 50. 癸丑년 운세 보는 법 51. 甲寅년 운세 보는 법 52. 乙卯년 운세 보는 법 53. 丙辰년 운세 보는 법 54. 丁巳년 운세 보는 법 55. 戊午년 운세 보는 법 56. 己未년 운세 보는 법 57. 庚申년 운세 보는 법 58. 辛酉년 운세 보는 법 59. 壬戌년 운세 보는 법 60. 癸亥년 운세 보는 법 4장 | 신살론 1. 신살에 대하여 2. 신살의 종류 글을 맺으며어렵게만 느껴졌던 명리학과 사주팔자 운세를 풀이하는 간단한 이치를 알면 그 오묘한 세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40년 경력 역술인이 공개하는 육십갑자 운세 풀이의 모든 것 많은 사람들이 매년 새해 벽두가 되면 올해의 운세를 알아보고 싶어 한다. 운세 보는 방법도 명리학, 점성학, 타로, 신점 등 다양하다. 그렇지만 우리의 관심사는 단 하나, ‘올해는 잘될까, 안될까’ 하는 것이다. 명리학은 누가 운세 풀이를 하든 변하지 않는 원리를 토대로 하고 있기에 가장 객관적인 풀이법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하지만 초보자에게 명리학의 세계는 깊고 넓으며 오묘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운세 풀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풀이법을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40년간 사주 명리학을 연구하고 운세 풀이를 하면서 터득한 명리학 운세 풀이법의 핵심만 간추려 책 한 권에 실었다. 갑자년부터 계해년까지 60년의 매해 운세를 책 한 권만으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사 방위를 잡는 법과 십이 운성 또한 손바닥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주 명리학에 관심은 있었으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명리학의 기초를 쉽게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새해마다 올해 운세가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매년 새해 운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네 삶에도 운세 변화가 있다. 비가 오고 바람 불고 눈보라 태풍이 몰아쳐 죽을 것 같은 시간도 있지만, 지나가고 다시 따뜻한 해가 비치듯이 변화가 있고 다시 살 만해지는 그런 것이 삶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알면 피할 수 있고 기회 또한 잡을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지혜이다. 무작정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선에서 행동을 한다면 어려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명리학 공부를 하고 운세 보는 법을 참고하여 비 오기 전에 대비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어떤 운을 타고났을까?’, ‘금년에 하는 일은 잘되겠는가?’, ‘돈은 잘 벌겠는가?’, ‘이사를 할 수 있을까? 하면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까?’, ‘무엇을 하면 되겠는가?’ 등 궁금한 것을 풀기 위해 운세를 보러 방문을 한다.운세의 좋고 나쁨은 그 해의 재와 관의 흐름에 따라 판별이 된다. 이사나 이동 운은 방위(방향)와 날짜를 잘 선택해야 한다.우선 내 손안에서 십간과 십이지를 넣고 돌려 보기로 하자.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
알에이치코리아(RHK) / 윤승준 글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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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윤승준 글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를 아우르며 웅장한 역사적 사건부터 생생한 일상적 풍경까지 입체적으로 서술한 유럽사 입문의 교과서 유럽사를 알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회원국이 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한국이 2011년 7월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여러 해 전부터 우리나라에 닥쳐온 경제적 어려움이 유럽의 재정 위기에서 비롯된 바가 크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나라와 유럽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이와 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유럽과의 경제ㆍ정치ㆍ문화적 교류는 우리에게 유럽과 유럽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요구한다. 이러한 요구에 발맞춰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는 지도, 도표, 역사 메모, 칼럼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유럽사를 소개한다. 비교적 잘 알려진 스펙터클한 사건들은 물론 정치ㆍ사회ㆍ경제 구조와 일상적인 문화ㆍ종교 생활의 모습도 함께 제시하여 다각도에서 유럽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제1장 유럽 역사의 여명 유럽의 정체성 선사 시대의 유럽 유럽 역사의 개막 column ◆ 불확실한 먼 옛날의 역사 제2장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 폴리스의 탄생 고대 그리스의 민주정치 고대 그리스 철학의 세계 폴리스 세계의 종말과 헬레니즘 로마의 탄생과 성장 로마 공화정의 정치 체제와 군대 로마 공화정의 위기와 군인정치가 로마 제국의 성립 로마의 평화(Pax Romana) 제정 후기의 로마 로마의 주변인들 : 여자와 노예 로마의 종교 로마의 법률 로마의 건축 column ◆ 고대 그리스의 유명 인사 어록(語錄) ◆ 여자는 폴리스의 시민이 아니었다 ◆ 벌거숭이 남자들의 운동회, 올림픽 ◆ 로마 황제를 부르는 이름 ◆ 로마를 지탱한 보호-피호 제도 제3장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 프랑크 왕국과 카롤루스 대제 프랑크 왕국의 분열 비잔틴 제국의 성쇠 로마 가톨릭교회 비잔틴 제국의 그리스정교 그리스정교의 성장과 동·서 교회의 분열 column ◆ 바이킹이 남쪽으로 내려간 까닭은? ◆ 전쟁으로 점철된 『카롤루스의 일생』 제4장 유럽의 중세 주종제의 성립 장원제의 출현 중세 그리스도교 봉건 사회의 농업 경제 중세 초의 프랑스 봉건 국가 영국 봉건 국가 독일 스칸디나비아의 봉건 국가 교회 권력과 정치권력 십자군 전쟁 중세 유럽의 상업 중세 도시 중세의 이단 중세 봉건 왕정의 변신 스콜라 철학 중세 대학 기사도 column ◆ 문서로써 규정된 ‘하나님의 휴전(休戰)’ ◆ 십자군의 시작과 끝 ◆ 무훈시(武勳詩) 속의 중세 기사들 ◆ 숙명의 라이벌, 그레고리우스 7세와 하인리히 4세 제5장 봉건 체제의 동요와 근대의 서막 100년 전쟁 흑사병과 민중 반란 중세 말 로마 가톨릭교회의 위기 르네상스 종교 개혁 대항해 시대 column ◆ ‘구원’과 ‘신앙’을 위한 설전 ◆ 루터의 변신 혹은 또 하나의 선택 ◆ 마녀 사냥 제6장 근대 유럽 에스파냐 제국 네덜란드의 독립과 발전 근대 프랑스의 절대주의 영국의 의회민주주의 근대 유럽의 패권 쟁탈전 북유럽의 주도권 다툼 과학 혁명 계몽주의 사상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시대 자유주의 시대 독일과 이탈리아의 통일 산업 혁명 사회주의 유럽의 제국주의 column ◆ ‘공포’로써 보위된 ‘덕(德)의 공화국’ ◆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1791년 프랑스 헌법 서문) ◆ 육식의 대중화와 식단의 사회적 편차 제7장 20세기의 유럽 제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유 체제 공산주의, 파시즘, 세계 공황 나치 독일의 대두와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제2차 세계대전과 유럽의 재편성 냉전 체제의 전개와 새 유럽의 모색 소련·동유럽의 해체와 냉전의 종식 column ◆ 유대인 학살,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 확장 개업한 ‘유럽의 집’ EU-27 ◆ 20세기에 대한 회고, 그리고 전망 유럽의 왕가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지금까지 ‘하룻밤 시리즈’는 역사, 철학, 고전, 학문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출간되고 있으며, 시리즈 모두 끊임없는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화제는 주제별로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종횡을 함께 아우르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여 방대한 지식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하룻밤 시리즈는 지난 10여 년간 인문 교양서의 바이블로 인정받아왔다. 그중에서도 2004년 출간 이래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쌓아온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의 개정증보판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복잡하고 방대한 유럽사를 더욱 가독성 높은 지도와 도표,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새로운 내용을 대폭 추가해 유럽사의 다양한 면모를 더욱 풍부하게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유럽사를 꿰뚫으면 서양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한국인으로서 글로벌 경쟁력도 커진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로, 세계 정치ㆍ경제의 정복자로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양사의 주축을 이루어왔던 유럽. 이러한 유럽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서양사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며,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길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며 그 속에서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우리의 위치를 가늠하고 우리 역사를 폭넓게 고찰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유럽과 우리나라의 교류가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정치ㆍ경제ㆍ사회 전반에 서로가 미치는 영향력이 더욱 커져가는 현재, 우리가 유럽사를 통해 유럽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은 더욱 필수적이다.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는 이러한 유럽의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대학 강단에서 세계사를 가르치는 교수로, 박물관장으로, 지역사회의 역사 편찬위원으로 ‘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저자는 이 책에서 유럽사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면서도 세세한 흥미를 놓치지 않으며 유럽 사회의 저변을 이루는 큰 줄기를 따라 체계적으로 유럽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유럽의 과거를 넘어 전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다 보면, 어느 순간 넓은 세계관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를 아우르며 웅장한 역사적 사건부터 생생한 일상적 풍경까지 입체적으로 서술한 유럽사 입문의 교과서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는 ‘유럽’이라는 관념과 문화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때부터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전체 내용을 7장으로 구성하고, 각 장마다 시대별 핵심 주제와 사건, 키워드를 통해 내용을 전개하고 있어 목차만 보아도 유럽사의 전체상을 한눈에 그려볼 수 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때마다 단번에 핵심을 짚어주는 요점 정리와 다양한 지도, 도표를 활용해 많은 내용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한편 ‘역사메모’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역사를 이해하는 팁을 제시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고대 올림픽 풍경, 중세 기사의 면모, 십자군 전쟁과 대항해의 진짜 목적, 채식주의의 탄생, 유대인 학살의 역사 등 유럽사 곳곳에 숨어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하는 칼럼 코너는 유럽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하룻밤’이라는 말이 보여주듯 빠른 시간 내에 유럽사 전체를 중요한 핵심 위주로 개관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인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깊이 있는 유럽사를 제대로, 흥미롭게 공부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매일매일 입고 싶은 심플 데일리 키즈룩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가타가이 유키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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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가타가이 유키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일본 최고의 패터너 가타가이 유키의 책, 『패턴부터 남다른 아이 옷 스타일 북』이 새롭게 돌아왔다.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퍼 블루종 등 상의와 겉옷 13종, 퀼로트, 스트레이트 팬츠, 스커트 등 하의 11종, 각종 원피스와 콩비네종은 물론 리본 슈슈, 크로스백, 스누드까지 더 다양해진 옷과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나온 옷들은 모두 심플한 핏과 시크한 실루엣을 자랑하지만,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편안한 착용감을 기본으로 하며 입고 벗기 쉽게 디자인했다.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입을 수 있는 데일리한 아이템을 골고루 담아, 책에 수록된 옷들끼리 매치해서 입기에도 좋다. 게다가 소매나 팬츠 길이를 달리한 버전까지 패턴으로 실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데일리 패션을 일 년 내내 책임진다.윗옷&겉옷 둥근 밑단 티셔츠 밴드칼라 셔츠 프릴 블라우스 짧은 소매 블라우스 절개 티셔츠 벌룬 소매 블라우스 어깨 단추 티셔츠 래글런 블라우스 투톤 풀오버 ‘긴소매’ A라인 풀오버 ‘7부 소매’ 퍼 블루종 체스터 코트 원피스+a 티어드 원피스 셔링 원피스 개더 원피스 콩비네종 도킹 원피스 팬츠 개더 퀼로트 쇼트 팬츠 턱 퀼로트 스트레이트 팬츠 테이퍼드 팬츠 스웨트 팬츠 스커트 고무밴드 스커트 & 속바지 스웨트 스커트 살로페트 스커트 소품 리본 슈슈 방울 크로스백 쇼트 스누드 롱 스누드 옷 만들기의 기본 만드는 법『패턴부터 남다른 아이 옷 스타일 북』 개정증보판! 여자아이 & 남자아이를 위한 총 34가지 옷과 소품 100~150cm 실물 크기 패턴 3장 수록 일본 최고의 패터너 가타가이 유키의 책, 『패턴부터 남다른 아이 옷 스타일 북』이 새롭게 돌아왔다.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퍼 블루종 등 상의와 겉옷 13종, 퀼로트, 스트레이트 팬츠, 스커트 등 하의 11종, 각종 원피스와 콩비네종은 물론 리본 슈슈, 크로스백, 스누드까지 더 다양해진 옷과 소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나온 옷들은 모두 심플한 핏과 시크한 실루엣을 자랑하지만,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편안한 착용감을 기본으로 하며 입고 벗기 쉽게 디자인했다.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입을 수 있는 데일리한 아이템을 골고루 담아, 책에 수록된 옷들끼리 매치해서 입기에도 좋다. 게다가 소매나 팬츠 길이를 달리한 버전까지 패턴으로 실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데일리 패션을 일 년 내내 책임진다. 『매일매일 입고 싶은 심플 데일리 키즈룩』 속의 옷은 100~150cm 사이즈로 만들 수 있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입을 수 있다. 또한, 실물 크기 패턴 3장을 모두 최다 규격으로 수록해 최소한의 재단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기본적인 도구 소개와 소잉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옷 만드는 과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해 아이 옷을 처음 만드는 초보자도 손쉽게 첫 번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옷을 선물해보자.
2024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기출문제집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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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시험 준비생들이 이론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험 전에 마지막으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출문제집이다. 최근 시행된 문제부터 과거 문제까지, 총 20회분의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을 통해 중요한 내용들만을 선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4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기출문제집>은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로, 합격을 향한 지름길을 제공할 것이다.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 해설과 함께 보는 최신 기출문제 제 01회 최신 기출문제 (2018년 09월 01일 시행) 제 02회 최신 기출문제 (2019년 03월 02일 시행) 제 03회 최신 기출문제 (2019년 08월 31일 시행) 제 04회 최신 기출문제 (2020년 02월 29일 시행) 제 05회 최신 기출문제 (2020년 07월 04일 시행) 제 06회 최신 기출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제 07회 최신 기출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제 08회 최신 기출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제 09회 최신 기출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제 10회 최신 기출문제 (2021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해설과 따로 보는 최신 기출문제 제 11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제 12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제 13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제 14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제 15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제 16회 최신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1회) 제 17회 최신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2회) 제 18회 최신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3회) 제 19회 최신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4회) 제 20회 최신 기출문제 (2023년 상시 기출문제 05회) 정답 및 해설 핵심 요약(PDF 제공)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공식 버전 : Windows 10, MS Office LTSC 2021 Office Professional 2021 :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한 대의 PC에 기본 Office 앱과 전자 메일을 설치하려는 가족 및 소규모 기업용을 위한 제품입니다. Office LTSC : 상용 및 공공기관 고객을 위한 Microsoft 365의 최신 영구 버전으로, 두 플랫폼(Windows 및 Ma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일회성 “영구” 구매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기반 라이선스입니다. MS Office Professional 2021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LTSC 버전과 일부 명칭 및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도서는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LTSC 버전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반 사용자 프로그램인 MS Office Professional 2021의 업데이트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 독자분들을 위해 본문에 Tip으로 두 프로그램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업데이트는 계속될 수 있으며, 이후 추가되는 업데이트로 인해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최신 기출 문제 20회 제공 가장 최근에 시행됐던 기출문제부터 과년도 기출문제 20회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필기 시험은 뭐니뭐니 해도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느냐’의 여부에 따라 합격의 길이 갈립니다. 기출문제 20회를 반복적으로 풀고 소화한다면 합격, 문제없습니다. -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120선 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문제 120선을 선별하였고, 각 문제에 해당하는 키워드와 함께 명확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이 섹션만 충실히 암기하면 합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당 부분의 동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되니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핵심 요약(PDF 제공) 기출문제로만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이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핵심 요약을 다운로드하여 함께 공부하세요!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없는 내용만 꽉꽉 담았습니다. -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 CBT 온라인 문제집 서비스는 실제 CBT 시험처럼 컴퓨터 화면에서 모의고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license.youngjin.com/)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 궁금증 해결! 이기적 스터디 카페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질문답변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이기적 스터디 카페(cafe.naver.com/yjbooks)에서 문의해주세요. 전문가로부터 신속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시간 시험 정보와 후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미각의 지배
미디어윌 / 존 앨런 글, 윤태경 옮김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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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소설,일반존 앨런 글, 윤태경 옮김
인간의 미각과 식이행동에 대한 인지심리학,생물학,문화인류학적 고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문화인류학 교수인 존 앨런은 음식 섭취와 소화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인간의 식이행동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이 책은 그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은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가?”, “인간은 어떻게 초잡식종이 되었는가?”, “왜 특정 문화권에서는 혐오 음식이나 선호 음식이 따로 있는가?”, “왜 사람들은 복잡한 조리법을 높이 평가하는가?” 등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인간이 음식을 먹는 방식과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인류를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특히 인지심리학, 현대생물학, 뇌과학, 문화인류학 그리고 음식의 역사와 영양학 전반에 걸쳐 ‘먹는 자’와 ‘먹는 것’에 관한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득 담았으며, 인간의 삶과 음식은 생리적일 뿐 아니라 문화적인 현상임을 알려준다. 문화적 미각을 지닌 인간. 우리가 음식에 대해 가지는 인지 과정은 매우 정신적이고 경험적인 것으로, 언어와 함께 인간 역사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이 책은 잡식, 조리, 경험, 금기, 비축 등 인간의 식생활 속의 다양한 특이 행동을 분석하면서 우리의 혀가 인류의 역사와 진화사를 이끌어왔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서문_ 인간, 두뇌로 음식을 먹는 동물 Chapter1. 우리는 왜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가? 바삭한 맛의 원천: 곤충 바삭한 맛의 원천: 식물 바삭한 맛의 원천: 익힌 음식 턱뼈와 두뇌 바삭한 음식과 소리 바삭한 단어 Chapter2. 인간이 잡식동물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숲에서 생활한 영장류 두뇌와 고기 유지비가 많이 드는 두뇌 수산물 가설 잡식에서 초잡식으로 농업이 초잡식성에 미친 영향 오늘을 사는 구석기 초잡식동물 Chapter3. 매운 맛은 고통인가, 아니면 쾌락인가? 맛과 문화 맛의 기본 지식 맛과 두뇌 고통의 쾌락: 매운 고추 맛의 유전학 음식과 성 Chapter4. 체중, 음식, 행복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더 먹는 이유 소화와 두뇌 두뇌 구조와 체지방 두뇌 기능과 체지방 음식에 대한 중독 신경성 식욕부진증 Chapter5. 나는 왜 오늘 먹은 음식을 기억하지 못하는가? 기억과 해마 해마와 식이 행동 기억과 망각 작업기억 미래계획기억 음식축제와 기억축제 Chapter6. 모든 요리에 이름이 없다면 어떻게 주문해야 하는가? 생물학적 분류 범주와 분류 이름과 형태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Chapter7.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는 왜 대부분 남자인가? 창의성과 진화 창의성과 두뇌 창의적 주방 환경 또 다른 창의적 주방 Chapter8. 인생 최고의 맛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이다 마음 이론 음식 이론 감사의 말 주“인간은 왜 먹이가 아닌 문화를 먹는가?” 인간의 미각과 식이행동에 대한 인지심리학,생물학,문화인류학적 고찰 인간이 먹는다는 것에 관한 질문들 사람이 아닌 동물은 ‘먹이’를 먹는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 ‘먹이’라는 단어 대신 ‘음식을 먹는다’고 표현한다. 모든 동물은 생존을 위해 먹어야 하므로 자연선택에 따라 음식을 구하고 소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행동 메커니즘이 발달했다. 또 일부 인지 능력이 발달한 동물은 먹는 것과 관련된 활동을 즐거운 일로 여기기도 한다. 이런 동기, 쾌락, 보상의 기초적 인지 메커니즘은 어떤 동물이든 가지고 있지만 사람은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식이행동을 발달시켜왔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문화인류학 교수인 존 앨런은 음식 섭취와 소화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인간의 식이행동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그리고 그 연구결과를 집대성하여 《미각의 지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은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가?”, “인간은 어떻게 초잡식종이 되었는가?”, “왜 특정 문화권에서는 혐오 음식이나 선호 음식이 따로 있는가?”, “왜 사람들은 복잡한 조리법을 높이 평가하는가?” 등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인간이 음식을 먹는 방식과 음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인류를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진화시켰다고 말한다. 특히 인지심리학, 현대생물학, 뇌과학, 문화인류학 그리고 음식의 역사와 영양학 전반에 걸쳐 ‘먹는 자’와 ‘먹는 것’에 관한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득 담았으며, 인간의 삶과 음식은 생리적일 뿐 아니라 문화적인 현상임을 알려준다. 문화적 미각을 지닌 인간. 우리가 음식에 대해 가지는 인지 과정은 매우 정신적이고 경험적인 것으로, 언어와 함께 인간 역사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이 책은 잡식, 조리, 경험, 금기, 비축 등 인간의 식생활 속의 다양한 특이 행동을 분석하면서 우리의 혀가 인류의 역사와 진화사를 이끌어왔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1장에서는 바삭한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탐구하며 2장에서는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크게 구분되지 않던 시절부터 초잡식동물이 된 지금까지 인류 음식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3장에서는 인간이 생물적인 미각뿐 아니라 문화적 미각에 대해 얘기하고 4장에서는 중세 단식 소녀들과 현대사회의 거식증, 그리고 비만 등의 상반된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인간이 음식에 대한 경험과 그로 인한 기억을 뇌과학적으로 풀어보며 6장에서는 분류와 범주화를 주제로 하여 음식과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7장에서는 음식의 창의성, 독창성에 대해서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8장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음 이론’을 빗대어 궁극적으로 인간이 음식에 대해 이해하는 방법, 즉 ‘음식 이론’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왜 사람들은 바삭한 음식에 끌리는가? 《미각의 지배》는 “왜 사람들은 바삭한 음식을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특별히 ‘바삭한 음식’에 집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가 바삭하게 튀긴 음식에 열광하는 것은 견고한 문화적 장벽을 넘어 대륙을 횡단한다. 일례로, 문화적 배타성이 강한 일본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음식을 받아들여 덴푸라를, 독일의 슈니츨을 받아들여 돈가스를 고안했다. 문화적으로 배타적인 곳에서도 바삭한 음식을 받아들였다면 이는 ‘문화적 유입’이라는 수동적 측면보다는 전 인류가 ‘생득적’으로 바삭한 음식에 대한 본능이 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여기서 앨런 교수는 인류가 바삭한 음식을 본능적으로 좋아하게 된 근원을 따져 음식과 인류 진화에 대한 해석을 유도한다. 이 책에서는 곤충과 과일, 또는 과일이 없을 때 대체 식품인 아삭한 채소 등을 통해 바삭한 음식에 대한 선호가 생겼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거기에 인간이 불을 발명한 후 기존에는 먹지 못했던 동식물까지 먹게 되면서 오랜 시간동안 바삭한, 혹은 아삭한 음식을 먹어온 생득적 선호가 튀기거나 구운 음식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으리라 짐작한다. 이런 관점은 다른 동물에 비해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해왔기 때문에 인간이 생태계의 가장 지배적 위치로 진화한 것이라고 보는 기존의 보편적 연구 관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패스트푸드와 같이 고칼로리에 영양적으로 불량한 음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식습관이 이런 관점을 반증한다. 많은 학자들이 음식 문화가 인간의 본성이나 문명에 미친 영향에 대해 그저 ‘더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왔기 때문에’ 정도로 간과해온 것을 저자는 인간의 미각이 가지는 주관적이고 미시적인 역사를 끄집어내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관점은 복잡한 역사의 산물로 인지발달사, 진화사, 문화사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역사와 집안의 역사, 공동체의 역사까지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런 미시, 거시 역사 속에서 인간이 왜 별것을 다 먹는 초잡식동물이 되었는지, 프랑스의 젊은이는 대낮에도 코스 요리를 시켜먹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한 반면 왜 미국의 나이 지긋한 노인들은 KFC 치킨으로 식사를 때우는 일이 잦은지, 요리는 주로 여자의 업무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세계적인 셰프는 대부분 남자인지 등에 관해 이 책은 흥미롭게 해석해나간다. 당신의 저녁 식탁이 미래의 인류를 말한다 “역사상 모든 시대의 모든 장소에 있는 모든 사람이 식사의 즐거움을 느꼈다. 식사의 즐거움은 다른 모든 쾌락의 일부가 될 수 있고 모든 쾌락 중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며, 지인들이 다 죽고 혼자 여생을 보내는 사람을 위로해준다.” 이는 프랑스의 음식철학을 대표하는 저술가인 장 앙텔므 브리야사바랭이 자신의 책 《맛의 생리학》에서 언급한 경구다. 이는 음식과 식사의 보편적인 중요성을 나타낸다. 어떤 방식으로 왜 먹는지 정확하게 가르침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숨을 쉬는 방법처럼 자연스럽게 음식과 식사에 관련된 지식을 터득해나간다. 이는 마치 언어와도 비슷하지만, 언어가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시험당하는 외부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앨런 교수는 음식이야말로 내적 언어, 즉 ‘마음’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사회 속에서 상대방 행동의 표상을 보고 표의를 읽어낸다. 이처럼 타인의 마음 상태와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의 마음을 읽는 ‘마음 이론’을 내적으로 발전시킨다. 《미각의 지배》는 사람들이 음식을 생각하는 방식 역시도 마음 이론과 같다고 가정한다. 각자의 머릿속에 있는 암묵적인 ‘음식 이론’을 통해서 인간이 음식을 생각하는 방식을 규명하는 것이다. 음식의 맛, 냄새, 식감, 소리는 동시에 결합되어 먹는 경험을 형성하는데, 여기서 경험의 깊이와 의미는 기억과 동기, 또 새로운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나 익숙한 음식에 대한 식상함 등 여러 다른 인지 과정의 영향을 받는다. 야구장에서 먹는 핫도그와 취업면접을 보러 가는 길에 사먹는 핫도그의 맛이 다른 것처럼 이 과정은 철저히 사회적 맥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브리야사바랭은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은 식사의 기술과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은 이것이 역사 속 우연이 아니라고 말한다. 수백만 년에 걸친 인류의 진화와 인류 문화의 산물로 우리는 야채, 고기, 곡식, 해물, 견과류 등 온갖 음식을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초잡식종이 되었다.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모두는 저녁 식탁을 훌륭히 계획하고 준비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인간의 미각이 지배해온 역사에 대한 최선의 행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한길사 / 나성인 (지은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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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나성인 (지은이)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에 대해 국내 전문가가 쓴 최초 저서로서, 클래식과 인문학의 접목으로 곡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시도한다. 곡이 만들어질 당시 작곡가에게 영향을 준 시대적 배경, 사회적 관습과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서술로 곡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와 가사의 속뜻을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과 관련된 명화를 보면서 감상의 영역을 확대시킬 수도 있다.서른한 살 슈베르트의 생가에서│프롤로그 7 1 소박한 천재 2 시심詩心을 가진 아이 3 오직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4 가출 청소년과 친구들 5 청년 실업자의 사랑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D.795 6 아는 얼굴의 낯선 방랑자 『겨울 나그네』 D.911 7 홀로 된 마이스터 『백조의 노래』 D.957 슈베르트 연가곡 음반 추천 슈베르트 연보 가진 것보다 더 풍성한 희망│에필로그 찾아보기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에 담긴 사랑과 희망! 클래식과 풍성한 인문학의 만남! 나성인이 쓰는 ‘빈을 사랑한 음악가들’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2018년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My little Library 5)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My little Library 10)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에 대해 국내 전문가가 쓴 최초 저서로서, 클래식과 인문학의 접목으로 곡에 대한 풍부한 해석을 시도한다.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에서도 역시 곡이 만들어질 당시 작곡가에게 영향을 준 시대적 배경, 사회적 관습과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서술로 곡이 지니는 사회적 의미와 가사의 속뜻을 음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과 관련된 명화를 보면서 감상의 영역을 확대시킬 수도 있다. 각 장의 맨 앞에는 앞으로 펼쳐질 내용과 어울리는 시의 일부분이 발문으로 인용되어 있다. 윤동주, 기형도, 이상, 괴테의 시는 슈베르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첫 장에서 보여지는 베토벤의 장례식 모습은 이 책이 마치『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과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슈베르트는 험난한 도제-직인 시절을 거쳐 베토벤 같은 마이스터가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슈베르트 관련 서적은 모두 번역서였다. 서른한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한 작곡가에 대한 연구 자료도 많지 않았고, 시와 음악을 아울러 연구한 전문가도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슈베르트는 저자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작곡가이며 그만큼 한국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술이 가능했다. 연가곡의 특징상 분량도 많고, 한꺼번에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았다. 지면의 한계가 있었지만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 독일어 원문과 저자의 한글 번역을 함께 싣었다. 낯선 언어일지라도 곡에 담긴 슈베르트의 음악적 감성을 최대한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독자를 향한 저자의 깊은 배려였다. 책의 말미에 소개된 추천 음반과 함께 책을 읽고 슈베르트의 낭만적 가곡의 세계에 빠져보길 바란다.슈베르트는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고, 술과 야식을 즐겼으며 경제관념이 희박하여 늘 친구들의 걱정거리였다. 전날 밤 무엇을 했건 아침이면 늘 작곡에 몰두하는 독한 면도 있었다. 약속 시간에 늦었고 갑자기 잠적했으며 솔직함이 지나쳐 오해를 샀으나 그래도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게 되는 온순하고 사람 좋은 젊은이였다. 신화적으로 치장되기에는 사람 냄새를 많이 풍기는 음악가가 바로 그였다.” “나는 국가가 부양해야 해. (…) 왜냐하면 나는 오직 곡을 쓰기 위해 세상에 왔거든.” “빈이야말로 인생의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모든 사람과 예술가들, 그중에서도 특히 음악가들을 위한 도시임이 분명하다.”
부동산 절세 완전정복
한국경제신문 / 이승현 (지은이) /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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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승현 (지은이)
부동산에 투자할 때 세금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사실상 부동산은 세금 그 자체다. 살 때는 취득세를 내고, 갖고 있는 동안에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낸다.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고 주택을 임대하면 종합소득세를 낸다. 자식에게 물려줄 때는 상속세 혹은 증여세를 낸다. 이처럼 부동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금과 연결돼 있다. 그러니 이런 세금을 제대로 모르고 부동산 투자를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흔히 같은 아파트를 같은 가격에 사 매도한다면 세금도 똑같은 줄 안다. 그렇지 않다. 같은 정도가 아니라 양도시기에 따라, 보유기간에 따라,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때로는 세금을 모르고 집을 사고팔다가 수억 원 대의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세금에 대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세법은 자주 개정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 중 가장 강력하다는 7.10대책이 발휘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취득세와 보유세가 기존보다 크게 인상되었고 양도소득세 또한 강화되어, 다주택자는 물론이고 1가구 1주택자들도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집을 1채를 사고팔든, 여러 채에 투자하든 세금부터 꼼꼼히 따져볼 것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이처럼 크게 바뀐 세제 개편안에 맞춰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과 절세 방법을 모두 담았다. 세간에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로 잘 알려진 저자 이승현(필명 자본가) 회계사는, 김동우(투에이스), 지성, 김종율(옥탑방보보스), 북극성주(오은석) 등 최고의 부동산 저자들이 추천하는 절세 마스터로, 그는 이 책에서 그간의 상담과 강의 경험을 모두 녹여 최대한 알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다. 세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관련 지식을 얻으면서, 절세 방법은 물론 부동산 투자법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세금, 미리 계획해야 줄일 수 있다 chapter 1. 아는 만큼 보이는 부동산 세금 1 부동산 세금, 어떤 게 있을까? 2. 용어를 알면 세금이 쉬워진다 3. 복잡한 세금 문제, 공짜로 해결하는 법 chapter 2. 사는 순간 취득세, 갖고 있을 때 보유세 1. 취득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2. 확 바뀐 주택 취득세율, 중과세되면 최고 12% 내야 3. 취득세 더 내지 않으려면 주택 수 잘 판단해야 4. 취득세 절세법 5. 재산세를 아끼려면 사고파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6. 종합부동산세가 ‘세금 폭탄’인 이유 7. 종합부동산세 절세 전략 <한눈에 보기> 취득세 ·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절세법 chapter 3.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양도소득세 1. 아는 만큼 아끼는 양도소득세 2.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1. 취득가액 높이기 3.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2. 필요경비 높이기 4.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3. 장기보유특별공제 많이 받기 5.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4. 세율 낮추기 6.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5. 성실 납부 <한눈에 보기> 양도소득세 절세법 chapter 4.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 받기 1. 1세대 1주택 비과세의 조건 2. 비과세 주택 수 계산법, 확실히 알자 3. 2주택자가 비과세 받는 법 4. 주택과 조합원입주권 소유자가 비과세 받는 법 5. 주택과 분양권 소유자가 비과세 받는 법 6.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한눈에 보기> 양도소득세 비과세 절세법 chapter 5.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피하기 1. 조정대상지역과 투지과열지구는 다르다 2. 다주택자의 중과세 판단법 3. 다주택자가 중과세 피하는 방법 <한눈에 보기> 중과세 피하기 전략 chapter 6. 주택 임대 시 종합소득세 1.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과세할까? 2. 주택임대소득 과세 방법 3. 용어를 알면 세금이 쉬워진다 4. 임대수입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할 때 <한눈에 보기> 주택임대소득 절세법 chapter.7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절세하기 1. 임대주택 등록, 꼭 해야 할까? 2. 임대주택 규정이 복잡한 이유 3. 임대주택 취득 시 세제 혜택 4. 임대주택 보유시 세제 혜택 5. 임대주택 양도 시 세제 혜택 6. 최초 임대료와 임대료 5% 상한 규정 7. 전월세 전환 시, 임대료 상한금액 계산하는 법 8. 임대주택 의무 위반 시 과태료 규정 chapter8. 가족을 위한 세금, 증여세와 상속세 1. 생전에 받으면 증여세 2. 사망 후 받으면 상속세 3. 상속 · 증여 재산가는 어떻게 정할까 4. 상속세 · 증여세 필수 상식 5. 중여를 활용한 절세 전략 6.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시 주의할 점 <한눈에 보기> 증여 · 상속을 통한 절세법★ 2021 확 바뀐 부동산 세법 완벽 분석 ★ “부동산 정책이 바뀌어도 세금 줄일 방법은 있습니다!”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고, 팔 때 내는 세금 전략의 모든 것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 집코노미TV의 이승현(자본가) 저자 신작 부동산에 투자할 때 세금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사실상 부동산은 세금 그 자체다. 살 때는 취득세를 내고, 갖고 있는 동안에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낸다. 집을 팔면 양도소득세를 내고 주택을 임대하면 종합소득세를 낸다. 자식에게 물려줄 때는 상속세 혹은 증여세를 낸다. 이처럼 부동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금과 연결돼 있다. 그러니 이런 세금을 제대로 모르고 부동산 투자를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흔히 같은 아파트를 같은 가격에 사 매도한다면 세금도 똑같은 줄 안다. 그렇지 않다. 같은 정도가 아니라 양도시기에 따라, 보유기간에 따라, 보유한 주택 수에 따라 세금은 천차만별이다. 때로는 세금을 모르고 집을 사고팔다가 수억 원 대의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세금에 대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세법은 자주 개정된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 중 가장 강력하다는 7.10대책이 발휘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취득세와 보유세가 기존보다 크게 인상되었고 양도소득세 또한 강화되어, 다주택자는 물론이고 1가구 1주택자들도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집을 1채를 사고팔든, 여러 채에 투자하든 세금부터 꼼꼼히 따져볼 것을 강조하는 이유다. 이 책은 이처럼 크게 바뀐 세제 개편안에 맞춰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상식과 절세 방법을 모두 담았다. 세간에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로 잘 알려진 저자 이승현(필명 자본가) 회계사는, 김동우(투에이스), 지성, 김종율(옥탑방보보스), 북극성주(오은석) 등 최고의 부동산 저자들이 추천하는 절세 마스터로, 그는 이 책에서 그간의 상담과 강의 경험을 모두 녹여 최대한 알기 쉽게 내용을 정리했다. 세법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관련 지식을 얻으면서, 절세 방법은 물론 부동산 투자법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알쏭달쏭한 부동산 세금, 한 방에 정리 끝! & ‘1억 절세도 거뜬!’ 부동산 절세 비법 총정리!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합부동산세를 아끼려면 단독명의가 나을까, 공동명의가 나을까? 1세대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샀다면 무조건 취득세가 중과될까?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될까, 포함되지 않을까?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어떤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을까? 상속과 증여, 어느 쪽이 유리할까? 가족 간에도 부동산 매매가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세금은 어떻게 될까? : 집이 1채라도 갖고 있다면, 이런 고민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게다가 세금은 지나고 난 뒤엔 수습하기가 어렵다. 특히 거액이 걸려 있는 부동산 관련 세금은 한 번의 실수도 치명적일 수 있다. 세법 규정을 정확하게 모르고 집을 팔았다가 평생을 고생해 모은 재산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날릴 수도 있는 것이다. 가령 1세대 1주택자라고 혹은 임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안심하지만, 제대로 들여다보고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도 거주기간과 보유기간 요건이 강화됐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고, 임대사업자도 면적과 가격, 취득 시점에 따라 세제 혜택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부동산이 조정대상지역에 있는지,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은 몇 년인지, 개정된 세법이 적용되는지 아닌지 등등을 잘 살펴보고 절세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 부동산 세금 관련 지식을 모두 담았다. 그리고 각각의 세금을 계산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아끼는 방법도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절세의 꽃이라고 불리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는 별도의 장을 마련해 절세하는 방법을 상세히 풀어써두었다. 만약 종합부동산세를 줄이려면 부동산 명의를 단독으로 하는 게 나을까, 공동으로 하는 게 나을까? 양도소득세를 줄이려면 명의나 매도 시기 등은 어떻게 잡는 게 유리할까? 이런 질문에 이 책은 원칙과 다양한 사례를 섞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두었다. 북극성주, 투에이스, 옥탑방보보스, 지성...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 강력 추천! 이 책을 쓴 이승현 회계사는 북극성주, 투에이스, 옥탑방보보스, 지성 등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절세 전문가로 손꼽힌다. 부동산 세금에 특화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자본가’라는 필명으로 세금 강의를 하고 칼럼을 쓰다가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부동산 1위 유튜브 채널인 <집코노미TV>의 ‘절세병법’ 코너를 진행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시로 바뀌는 세법 개정 사항과 그에 따른 절세 전략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을 총망라하여, 부동산 초보부터 고수까지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담았다. 최근 개정된 세법과 그에 따라 바뀐 세부 규정들도 모두 다뤘으므로, 바뀐 내용을 미처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각자의 사례에 따라 적게는 수백만 원부터 많게는 수억 원까지,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아주 쉽게 설명해뒀다. 나의 부동산 세금 지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절세에 대한 영리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가장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총망라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적은 세금이다.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주택임대사업자, 절세를 위한 부동산 법인까지 부동산 투자자가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 2. 2020 최신 세법 반영 세법 바뀐 줄 모르고 투자부터 했다간 하면 큰 코 다친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수시로 바뀌는 세법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최선의 선택! 2021년 개정된 최신 세법까지 모두 수록했다. 3. 법인 투자법의 모든 것 최근 가장 뜨거운 절세 비법, 법인을 통한 부동산 투자! 법인의 활용법과 법인 운영의 절세 노하우를 공개한다. 4. 다양한 사례를 통한 알기 쉬운 설명 다주택자가 비과세 혜택을 받는 방법이 있을까? 상속이 나을까, 증여가 나을까?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 이승현이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5. 다시 찾아보기 편한 ‘한눈에 보기’ 종류도 많고 예외도 많은 부동산 관련 세금, 모두 기억하기란 도저히 불가능!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복잡한 세금.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보기 쉽게 각 장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6. 친절한 표와 쉬운 그림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는 깔끔한 표와 쉬운 그림으로 이해도 up! 상세하면서도 명료한 표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해준다.정부는 2020년 7·10대책으로 다주택자와 법인의 주택 취득세율을 대폭 인상했다. 다주택자와 법인의 주택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와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중과세가 적용된다. 기존에는 다주택자라도 무주택자와 동일하게 1~3%의 취득세를 내면 됐다. 하지만 2020년 8월 12일 이후부터는 1세대가 2주택 이상 취득하면 주택 수에 따라 취득세가 중과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두 번째 주택은 8%로 중과세되고, 세 번째 주택부터는 12%로 중과세된다.조정대상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는 1채씩 더 여유가 있다. 비조정 대상 지역의 두 번째 주택까지는 1~3%의 취득세율이 적용되고, 세 번째 주택은 8%, 네 번째 주택부터는 12%가 적용된다. 법인은 주택 수에 관계없이 12%의 취득세율을 적용한다.- 부동산 세금 중 가장 무서운 세금은 뭘까? 정답은 양도소득세다. 부동산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개인이 주택,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이나 분양권, 입주권 등 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양도해서 생기는 이익에 부과하는 세금이다.양도소득세는 장기간 누적된 시세차익이 한꺼번에 과세되기 때문에 억대의 세금을 내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양도소득세는 각종 비과세, 감면, 중과세 규정들이 있어서 어떻게 파느냐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진다. 비과세가 되면 세금을 한 푼도 안 낼 수도 있고, 중과세가 되면 이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금이 복잡하고 무거운 만큼 절세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야말로 아는 만큼 덜 내는 세금인 것이다.- 실수요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1세대 1주택자에게는 연령과 주택 보유기간에 따라 세액공제를 적용한다. 2021년에는 고령자공제율이 구간별로 전년 대비 10%씩 높아졌고, 세액공제 한도도 10% 인상됐다.가령 1세대 1주택자가 62세에 주택 보유기간이 12년이라면, 2021년에는 고령자공제율 20%와 장기보유공제율 40%를 더해 6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한도는 최대 80%다. 기존에는 단독명의로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만 고령·장기보유에 따른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부부 공동명의로 1세대 1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21년부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원할 경우 부부 중 지분율이 큰 자(지분율이 같으면 선택 가능)가 1주택자로 신고할 수 있도록 세법을 개정했다.-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5
영상출판미디어 / 도조마루 (지은이),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18.11.05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도조마루 (지은이), 후유유키 (그림), 손종근 (옮긴이)
새로운 국가 '프리도니아 왕국'이 탄생하고, 그곳의 새로운 국왕이 된 소마는 교육 방송 등으로 국민을 착착 계몽해 나가는 한편 국방군 총대장으로 취임한 엑셀이 통치하는 수상도시 라군 시티를 방문한다. 그곳에는 과거 소마에게 패배했던 전 공군대장 카스토르가 기다리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방문을 수상스럽게 여기는 카스토르에게 소마는 국방군의 극비 프로젝트를 밝히는데…….프롤로그 계몽 개시제1장 교육 방송을 만들자(실반 등장)막간 1 검은 옷&여동생 장군, 절찬 교섭 중제2장 왕국의 비밀병기막간 2 어느 연구에 대한 연구제3장 약혼자들의 신부 수업제3.5장 신부 수업 애프터(소마의 하루)막간 3 북녘의 해후제4장 성녀 오다제5장 파계 주교 소지 레스터에필로그 첫 외유로이야기는 다음 스테이지로!혁신적 이세계 내정 판타지, 제5탄!착실히 국가의 토대를 다지고, 아미도니아 공국과의 합병을 통해 ‘프리도니아 왕국’의 국왕이 된 용사(용사?) 소마.국가가 강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강대한 무력? 풍부한 재산? 아니다! 국민 계몽이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정신이다! 한 치 앞도 모르는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의지다!그렇게,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왕국 개조를 진행하는 [현실주의] 용사의 생각은 이윽고 시대를 앞으로 움직이는 선구자가 되는데…….[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신장 돌입!자, 왕국을 ‘개조’할 시간이다!
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 2
㈜소미미디어 / 키노조 미야 (지은이), 카타기리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19.09.26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노조 미야 (지은이), 카타기리 (그림), 손종근 (옮긴이)
타자의 추방
문학과지성사 / 한병철 지음, 이재영 옮김 / 2017.02.27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한병철 지음, 이재영 옮김
<피로사회> <투명사회>의 저자 한병철 교수의 신작 <타자의 추방>이 출간되었다. 전작 <피로사회>가 ‘나는 할 수 있다’는 명령 아래 스스로를 착취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에로스의 종말>이 사랑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불러온 근본 원인으로 저자가 지목했던 ‘타자의 소멸’ 현상을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오늘날의 세계가 겉으로는 자유와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것이 지배하는 지옥’일 뿐이라며, 모든 것을 획일화하고 대체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것의 폭력이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폭력이 인간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테러리즘’ ‘난민’ ‘환대’ ‘진정성 추구’와 같은 정치사회적 현상들이 타자의 소멸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분석한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가 지배하는 우리 시대에 대한 예리한 고찰을 보여주는 이 작은 책은 우리의 세계가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 있는지 뼈아프게 돌아보게 한다. 같은 것의 테러 세계적인 것의 폭력과 테러리즘 진정성의 테러 두려움 문턱 소외 반체反體 시선 음성 타자의 언어 타자의 생각 경청하기 미주 옮긴이 후기 “타자가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같은 것의 테러만이 작동한다.” 모든 것을 획일화하고 대체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것의 폭력에 대한 강력한 비판 [책 소개] “우리는 지금 같은 것의 지옥을 살아가고 있다!” 세계화에서 테러리즘, 진정성, 환대의 문제까지 베를린 예술대학 교수 한병철의 냉철한 사회 분석 『피로사회』 『투명사회』의 저자 한병철 교수의 신작 『타자의 추방』이 출간되었다. 전작 『피로사회』가 ‘나는 할 수 있다’는 명령 아래 스스로를 착취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에로스의 종말』이 사랑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런 상황을 불러온 근본 원인으로 저자가 지목했던 ‘타자의 소멸’ 현상을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저자는 오늘날의 세계가 겉으로는 자유와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것이 지배하는 지옥’일 뿐이라며, 모든 것을 획일화하고 대체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것의 폭력이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폭력이 인간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테러리즘’ ‘난민’ ‘환대’ ‘진정성 추구’와 같은 정치사회적 현상들이 타자의 소멸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분석한다. 신자유주의와 세계화가 지배하는 우리 시대에 대한 예리한 고찰을 보여주는 이 작은 책은 우리의 세계가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 있는지 뼈아프게 돌아보게 한다. “비밀로서의 타자, 유혹으로서의 타자, 에로스로서의 타자 욕망으로서의 타자, 고통으로서의 타자가 사라진다.” 이 책은 “타자가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라는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여기서 타자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지만 그 핵심적인 의미를 꼽는다면 ‘낯선 존재,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존재, 나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타자는 두려움의 대상이며, 어떤 의미에서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타자와의 투쟁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타자는 인간의 삶에 일정한 형상과 방향과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왔다. 한병철은 오늘날 이러한 타자가 사라졌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낯선 타자와 맞닥뜨릴 기회가 줄어들고 비슷한 것들만 창궐하는 사회, 오직 자신에게 익숙하게 길들여진 것만 상대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된 오늘의 나르시시즘적 사회의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낸다.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말했지만, 오늘날에는 같은 것이 지옥이다. 이 지옥은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배된다. 과거에는 인간을 착취하기 위해 억압과 금지와 부정이 행사되었던 반면, 지금은 자유와 허용과 긍정이 인간을 자기착취로 이끈다. 같은 존재로 획일화된 인간은 자기 안에 갇혀 진정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자신과 세계에 대한 성찰 능력도 상실한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생산에 최적화하려고 애쓸 뿐이다. “뒤처질 위험에 대한 상시적 불안에 지배되는 인간이 자신을 착취할수록, 자본의 이윤은 극대화된다.” 자신의 체계적 억압을 보이지 않게 하고, 자유와 성장으로 포장하는 것, 이것은 바로 신자유주의의 기만적인 논리이기도 하다. 저자에 따르면 “이 체감상의 자유는 모든 저항, 모든 혁명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치명적이다.” 억압을 행사하는 타인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데, 무엇에 맞서서 저항해야 한다는 말인가? “세계화의 광기가 테러리스트라는 광인을 만들어낸다.” 한병철은 오늘날의 사회를 특징짓는 테러리즘, 민족주의, 진정성의 추구, 셀카 중독과 같이 이질적으로 보이는 현상들 속에서도 같은 것의 폭력을 추적해 나간다. 모든 것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것, 비교할 수 있는 것, 따라서 같은 것으로 만드는 세계적인 것의 폭력은 그에 맞서는 파괴적인 힘을 산출해낸다. 여기서 저자는 “세계화의 광기가 테러리스트라는 광인을 만들어낸다”고 한 보드리야르의 말을 인용한다. 테러 공격은 같은 것의 시스템에 균열을 일으키려는 ‘극단적’ 시도라고 볼 수 있다. 절망감과 전망의 부재가 불러온 사회적 불안은 테러리즘 세력을 키우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낸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다시 깨어나고 있는 민족주의와 신우익 등도 세계적인 것의 지배에 대한 반작용이라 할 수 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자는 실제로는 적이 아니라 동일한 발생 과정을 거친 형제다.” 현재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는 다양한 혐오 현상들도 비슷한 맥락에서 고찰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병철은 여기서 더 나아가 테러리즘을 자해와 셀카 중독 현상과 연결시킨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타자와의 대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상처가 회피되지만, 이는 자기상해로 부활한다.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타자의 시선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존재감을 상실하고, 이러한 결여가 자해의 원인이 된다. 사람들은 내면의 공허함에 직면하여 헛되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셀카는 텅 빈, 불안한 자아의 매끄러운 표면이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공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면도날을 들거나 스마트폰을 쥔다.” 자살테러는 자기공격과 타인공격, 자기생산과 자기파괴가 하나로 겹쳐진 역설적인 행위이자, 최후의 셀카로 상상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폭탄을 폭발시키는 단추를 누르는 것과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것은 비슷하다.” 오늘날 자주 들려오는 ‘진정성’에 대한 요구도 심판대에 올려진다. 한병철에 따르면 “진정성은 신자유주의의 모든 광고들과 마찬가지로 해방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 하지만 진정성은 판매 논리일 뿐이다. 이 진정성은 “시스템과 일치하는 차이만을, 다시 말해 잡다함만을 허용”한다. 신자유주의적 용어로 바꾸면 잡다함은 착취할 수 있는 자원이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타인들과 다르고자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타인과 다르고자 함 속에서 같은 것이 계속된다고 본다. 다양성과 선택 가능성은 실제로는 없는 다름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같은 것의 폭력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더 위험하다. 구원은 타자에게서 온다! 같은 것의 창궐, 같은 것의 테러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같은 것의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은 결국 타자로부터 온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타자만이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인식과 성찰을 가능하게 해주고, 의미를 복원하며, 우리를 고립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한다. 저자에 따르면 “한 사회의 문명화 정도를 보여주는 척도”는 바로 환대이다. 그는 “오늘날의 난민 위기는 유럽연합이 이기적 목적을 좇는 경제적 상업연합에 지나지 않음을 폭로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저자는 타자를 배척하고 혐오할 것이 아니라, 환대로서 맞이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을 다시 타자로부터, 타자에 대한 관계로부터 새롭게 보고, 타자에게 윤리적인 우선권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나아가 타자를 경청하고 타자에게 대답하는 책임의 언어를 다시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우리가 추방시켰던 타자에게 다시 제자리를 내주는 일임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한병철의 글은 경구처럼 짧고 함축적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도발적인 문장들을 통해 우리가 흔히 간과하거나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우리 시대의 결정적인 단면들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그 근원을 파고든다. 또한 그는 논쟁적인 주장을 다양한 출처에서 끌어온 풍부한 예시와 매력적으로 결합시킨다. 찰리 카우프만, 페데리코 펠리니, 알프레드 히치콕,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들과 모리스 블랑쇼, 조지 오웰, 프란츠 카프카, 파울 첼란, 알베르 카뮈, 페터 한트케, 미하엘 엔데의 문학작품들이 이 책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독일어로 발표된 한병철 교수의 책들은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터키, 그리스 등 15개국 이상에 소개된 데 이어, 최근 스페인어권 국가에서도 이례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5년에는 그의 에세이 「무리 속에서」가 프랑스 브리스톨 데 뤼미에르 상(외국 에세이 부문)을, 2016년에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정부에서 수여하는 미래학 연구상을 수상했다.타자가 존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비밀로서의 타자, 유혹으로서의 타자, 에로스로서의 타자, 욕망으로서의 타자, 지옥으로서의 타자, 고통으로서의 타자가 사라진다. 오늘날 타자의 부정성은 같은 것의 긍정성에 밀려나고 있다. 같은 것의 창궐이 사회체社會體를 덮치는 병리학적 변화들을 낳는다. 박탈이나 금지가 아니라 과잉소통과 과잉소비가, 배제와 부정이 아니라 허용과 긍정이 사회체를 병들게 한다. 억압이 아니라 우울이 오늘날의 병적인 시대의 기호다. 세계화는 모든 것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것, 비교할 수 있는 것vergleichbar으로, 따라서 같은 것으로 만드는 폭력적 힘이 있다. 전면적인 같게-만들기Ver-Gleichen는 궁극적으로 의미의 소멸을 낳는다. 의미는 비교할 수 없는 어떤 것이다. 돈만으로부터는 의미도 정체성도 생기지 않는다. 오늘날 진정성Authentizit?t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진정성은 신자유주의의 모든 광고들과 마찬가지로 해방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 진정하다는 것은 사전에 이미 만들어져 있는, 외부에서 정해진 표현과 태도의 틀에서 자유롭다는 것을 말한다. 진정성은 오직 자기 자신과만 같을 것,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만 자신을 정의할 것, 자기 자신의 저자이자 원작자일 것을 강요한다.
불가사이한 가피
찬샘 / 성제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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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소설,일반성제 (지은이)
찬샘의 선집 64권. 명상과 기도를 통하여 기를 얻고 치료하는 영험담.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이며 이 순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다.1부. 불가사이한 가피 14 이 글을 쓰는 이유&목적 16 단비가 되기를 유년시절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금쪽같은 내 새끼 사춘기 방황의 시작 재수시절 만남 그리고 이별 27 치료와 기도 영험담 31 간질병 총각 34 허공에 떠있는 미륵암 37 빛으로, 광명으로 40 산삼을 먹고 나서 42 30kg 감량한 차암동 U여사의 치유 사례기 44 하늘이시여! 47 강물에 띄우고 나니 50 한라산 암자에서 54 저승사자 57 나 한 기도 59 산산이 부서진 영혼 61 나의 사랑 나의 님들 얘기 62 나스님 위해서 64 행운이라는 건 65 스님바라기 : 해바라기 68 그저 차 마시며 바라만 보았는데 69 50년 만에 정상으로 돌아오다 71 재활용이 힘들지요? 74 아토피 환자 76 세상에 이럴 수가 78 영혼은 다 알아 듣는다 80 피눈물을 흘리다 82 성공한 GEO H보살 84 신심에 꽃이 피고 86 논스톱 9번 입찰 성공기 89 기분 좋은 사기 92 고시텔 보살 95 청담스님 이야기 97 7일간의 장좌불와 묵언 그리고 금식 99 J경찰관이야기 102 12번째 시험 합격한 K경찰관 104 또 하나의 이별과 만남 108 나의사랑 공양주이야기 110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112 각황전이야기 114 새들의 축제 116 피할 수 없는 인연의 가피 118 J선생님 이야기 120 기절한 무속인 이야기 122 신부님, 죄송해요 123 왜 부모형제친척들은 안 구해줘요? 125 J미용실이야기 126 성당 다니시는 보살님 127 49살 다시 태어난 성제스님 128 부모님. 저 먼저가 죄송해요 130 우리 몸의 뿌리는 조상님 131 금륜보개치성광여래불 132 내가 전화할게! 134 보살님. 낙태시킨 아기 짓이야! 136 호랑이가 울고 있네요 138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141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으면 143 오산 사진작가님들께 2부. 지리산 추억의 오두막집 148 지리산 추억의 오두막집 150 오늘이 쌓여서 역사가 된다. 150 나의 기도 1. 2. 3. 4 153 천일기도(공자이야기) 155 영원한 것은 없기에 157 벼랑 끝에 서 있는 그대에게 168 그리운 나의 님 부설거사 159 마음으로 마시는 사랑차 만들기 160 피 할 수 없는 과보 16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이치 1 16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이치 2 163 산은 산이 되고 물은 물이 되고 165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168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69 고독한 삶 170 후회 없이 사는 삶 171 깨어있는 삶 172 누구나 제가 제일 173 상사화와 상사초 174 가장 맛있고 멋있는 물 175 도 익어가는 밤 176 내가 먼저 177 향기가 나는 사람은 178 내 안에 그님을 찾아 179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80 공명이 가장 아름다운 무릎 굽은 나무 181 고통 속에서 피는 꽃 182 어떻게 살아야 하나 183 워랜버핏처럼, 빌게이츠처럼, 유한일 박사처럼 184 과학적인 불교 185 깊은 선정과 그리고 도력 187 우주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190 거족동념 무비시죄 192 묵빈대처 193 표리일체 194 누구나 다 신기는 있다 195 뱀날은 원행을 하지마라 197 잠 못 이루는 밤에는 198 그리운 님 만나고 싶거든 199 훌륭한 자손을 얻으려거든 200 무소유가 되어라 201 올바른 관성이 성공을 부른다. 202 자신을 믿고사랑해라 203 비상해서 장수하기 204 나만의 위안 205 삭발식 206 지금 이 순간 207 수행자가 가는 길 208 내가 사는 이유 210 기도는 왜 하는가? 211 기도가 이루어지는 이치 212 공짜는 없다 214 속성 가피의 기도 조건 1. 2. 3. 4 219 가장 효과 있는 기도를 하려면 220 더 빠른 기도 221 고통은 성공의 디딤돌 222 밀물 223 성공의 조건 1. 2. 3 228 지상낙원 229 행복한 다이어트 230 행복해지려면 231 꿈꾸는 그대가 행복에 이르는 길 232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이들에게 234 사랑하게 하소서 235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38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 239 가장 보람을 느낄 때 240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41 꿈을 꾸는 그대에게 244 아가처럼 엄마처럼 246 백세시대, 행복하게 사세요! 247 저녁놀 같은 황혼녘 이쯤에서 248 스님, 이 길은 나의 운명 250 우리는 하나 252 참 사람 만들기 위해 스님이 되련다 253 미륵존불 255 Welcome to my world won’t come on in명상과 기도를 통하여 기를 얻고 치료하는 영험담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이며 이 순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다.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 빛이 되어 길이 되고 방편 되어 청량제로 시원하게 메마른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 21세기 믿기 힘든 이야기. 성공하고 싶은 지식인들에게 들려주는 영험한 체험기이다.
멘사 킬러 스도쿠
보누스 / 개러스 무어 (지은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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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개러스 무어 (지은이)
스도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최적의 두뇌 트레이닝 도구다. 《멘사 킬러 스도쿠》는 영국멘사와 세계 최고의 퍼즐 전문가가 직접 만들고 출제한 수준 높은 스도쿠 퍼즐 중 킬러 스도쿠를 한데 모은 책이다. “모든 스도쿠 문제는 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가능하다.”라는 스도쿠의 절대적 명제를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로만 승부해야 하는 진정한 스도쿠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멘사란 무엇인가? 멘사 스도쿠를 풀기 전에 킬러 스도쿠 프레임 스도쿠 리틀 킬러 스도쿠 킬러 스도쿠 0-8 킬러 스도쿠 PRO 킬러 스도쿠 미스터리 킬러 캘큐도쿠 정답멘사의 핵심 멤버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멘사 킬러 스도쿠》에 담긴 문제들은 퍼즐 전문가와 영국멘사가 함께 출제한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책에 담긴 201문제는 일반 스도쿠와 색다른 재미 요소가 추가된 킬러 스도쿠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추측이 아닌 논리적인 풀이법을 동원해야 해결할 수 있는 최고급 킬러 스도쿠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정교하고 논리적으로 만들어진 퍼즐들은 스도쿠 마니아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일반 스도쿠는 행, 열 또는 굵은 선의 3×3 상자 안에서 숫자가 겹치지 않도록 모든 빈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배치하면 된다. 하지만 킬러 스도쿠 문제는 다양한 점선 케이지의 합이 제공되고 케이지 내에서 숫자가 겹칠 수 없다는 규칙이 추가되어 색다른 재미와 숫자의 조합을 통한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IQ 148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세계 최고 수준의 멘사 스도쿠에 도전하라 이 책에 실린 킬러 스도쿠들은 일반적인 킬러 스도쿠 규칙부터 수학적 제약이 있는 버전에 이르기까지 고유한 킬러 스도쿠 문제의 유형이 추가되어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유형이 시작될 때는 각 유형의 퍼즐에 맞는 예시와 답을 제공해서 퍼즐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방법을 도와줄 것이다. 두뇌를 쓰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스도쿠 퍼즐에 도전하며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적절하게 배치된 난도와 구성 아래 정확한 근거와 정교한 추론으로만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스도쿠 푸는 재미를 한껏 느끼게 될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리티시 멘사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도 주최하고 있다.
작은 책 큰 생각
서래Books / 김옥림 지음 / 2015.06.19
14,000원 ⟶ 12,600원(10% off)

서래Books소설,일반김옥림 지음
시와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김옥림의 <작은 책 큰 생각>. 인생에 있어 참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 번뿐인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섯 가지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 1장은 세기적인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과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마더 테레사 등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며, 2장은 자신의 삶을 주도해야 하는 것에 대한 차분한 어조로 말한다. 3장은 나이 들면서 더욱 참다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말하고, 4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어 그 어느 것도 소홀함이 없이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한다. 5장은 현실의 중요성, 즉 지금 자신이 하는 생각에 따라 앞으로 자신의 삶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제시한다.프롤로그. 한 번뿐인 인생 아름답게 살아가기 CHAPTER 1 만일 당신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과 행복을 공유하는 삶 |하나에서, 하나로부터 시작하라 |풍요로운 나를 위한 참 좋은 인생 |진실을 전하는 방법 |유쾌하게 사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혜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고 생각하라 |만일 당신이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은 그 사랑만으로도 충분한 것 |진실도 때로는 상처가 될 수 있다 |만족을 얻는 지혜로운 방법 |사람을 가르치는 교육 |마지막에 깨닫게 되는 것들 |타인으로부터 배우는 경험은 소중하다 |우리가 알아야할 원대한 희망 |인생의 유능한 선장이 되는 비결 |나중을 위해 지성을 갖춰라 |욕망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는 이유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중하라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질투의 눈 |꽃은 자신이 아름답다 하지 않는다 |큰 불행을 작게 만드는 현명한 사람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늘 마음을 닦고 가꾸어야 한다 |우리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CHAPTER 2 인생은 자신이 살아내는 긴 여행이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무한한 선물_기탄잘리 1 |내 주인이신 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_기탄질리 2 |희망으로 가득 찬 사람과 교류하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소망 |일상에서 배우는 행복에 이르는 길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은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라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비법 |나를 행복하게 하는 평생의 로맨스 |내 마음의 참 모습 찾기 |역경 속에는 반드시 숨겨진 축복이 들어있다 |죽은 벌레를 위한 기도 |감사와 고마움을 생활습관이 되게 하라 |사람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높은 덕성을 갖는다는 것은 |내가 사랑받는 것처럼 남을 사랑하라 |한 번만 더 말해주세요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않는 사람 |지금 이 순간한 번뿐인 인생,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대는 진정 참 행복한 사람이다. <<작은 책 큰 생각 >> 은 인생에 있어 참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 번뿐인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섯 가지 관점에서 말하고 있다. 제 1장은 세기적인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과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한 마더 테레사 등 아름다운 사랑의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며, 제 2장은 자신의 삶을 주도해야 하는 것에 대한 차분한 어조로 말한다. 제 3장은 나이 들면서 더욱 참다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말하고, 제 4장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어 그 어느 것도 소홀함이 없이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한다. 제 5장은 현실의 중요성, 즉 지금 자신이 하는 생각에 따라 앞으로 자신의 삶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제시한다. 가치 있는 인생은, 가치 있는 삶에 있다. "남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으며 즐거움이었다." 고전주의의 대표적인 음악가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이 한 말로, 자신이 하는 음악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남을 위한 것임에도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인류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평가받는 자선 사업가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자신이 이룬 부의 비밀을, 나폴레온 힐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모두가 잘살아가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그것이 부자가 된 자신의 의무이자 도리라고 여긴 것이다. 이 책은 자신만을 위한 인생이 아닌, 자신과 타인들을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았던 인생들처럼 자신과 타인,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인생을 사는 것임을 때론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론 열정적으로, 때론 일침을 놓듯 다양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작은 책 큰 생각》은 누구에게나 가치 있는 인생으로 살아가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의 현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김옥림 시인이 이 책을 펴낸 목적이자 이 책의 지닌 가치라고 여기는 까닭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분은 참 좋은 인생이 되어 한 번뿐인 인생을 값지고 멋지게 살아가길 소망한다." 김옥림 시인의 바람처럼 이 책을 대하는 이들, 모두가 가치 있는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것 또한 출판사의 소망임을 머리 숙여 기원한다.
타샤의 정원 (개정판)
윌북 / 타샤 튜더 글 /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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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타샤 튜더 글
미국인이 사랑한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하는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정원을 공개하는 《타샤의 정원_캐주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타샤 하면 정원, 정원 하면 타샤를 떠올릴 정도로 정원사로서 타샤 튜더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양장본 구판 《타샤의 정원》에 빈티지풍의 젊은 감각을 입혀 재탄생시킨 캐주얼판으로, 책 크기가 기존의 2배로 커져 보는 재미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사진과 글, 커버를 모두 새로운 감성으로 재편집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나는 짬날 때마다 정원을 가꾼다. 그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내 정원 이야기가 나오면 겸손해지지가 않는다. 내 정원을 커티지 가든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난 계획해서 화초를 심지 않고 되는대로 쑥쑥 심는다. 난 꽃이 많은 게 좋다. 타샤 튜더 꽃보다 할머니,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출간! 타샤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미국인이 사랑한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하는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정원을 공개하는 《타샤의 정원_캐주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타샤 하면 정원, 정원 하면 타샤를 떠올릴 정도로 정원사로서 타샤 튜더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양장본 구판 《타샤의 정원》에 빈티지풍의 젊은 감각을 입혀 재탄생시킨 캐주얼판으로, 책 크기가 기존의 2배로 커져 보는 재미가 더욱 풍성해졌으며 사진과 글, 커버를 모두 새로운 감성으로 재편집하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스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핸드메이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국내에 소개된 후 타샤 튜더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묻어둔 로망을 일깨워주며 자연에 기반한 삶의 대표적 롤모델이 되었다. 머리만 비대한 도시인들에게 흙때 낀 손과 그 손에 담긴 열매 한 움큼,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거니는 거친 맨발, 코기와 염소와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은 그 자체로 감동을 주었고 50만 명의 독자들이 그녀의 책을 읽으며 꽃노년의 여유를 탐했고 그녀처럼 살기를 희망했다. 그림책 인세를 받아 사들인 버몬트 산골짜기의 척박한 땅은 타샤 한 사람의 손길로 일 년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환상적인 정원으로 변모했고, 이 책에는 그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타샤의 모습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원의 풍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타샤에게 정원은 단순히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심는 야외 공간이 아니다. 자급자족하는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터전이자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원천이다. 책에는 타샤가 어떻게 천국 같은 정원을 가꾸어왔는지 그곳에서 꽃과 나무와 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원이 주는 기쁨이 얼마나 대단한지 고운 사진과 담백한 글로 실려 있다. 긴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3월의 동백부터 연둣빛 새싹이 앙증맞은 4월의 앵초, 눈에 덮인 12월의 당당한 참나무까지 일 년간 타샤의 정원을 물들이는 꽃과 나무들을 보노라면 어느새 우리들 가슴에도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원초적 열망이 꿈틀거린다. KBS 《TV 책을 말하다》 방영 화제작 | MBC 《MBC 스페셜》 방영 화제작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인디고서원 선정 추천도서 | 교보문고 선정 3년 연속 스테디셀러 30만 평 대지에 펼쳐진 지상 천국, 타샤의 정원 요즘 국내에서도 공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집 내부 인테리어든 열 평 별장이든 땅콩집이든 한 뼘 베란다 정원이든 관심의 초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자기식대로 공간을 꾸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국내의 수많은 DIY족들은 다양한 카페들과 블로그 등을 통하여 전문가 못지않게 깊이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기에 정성을 다한다. 원고 핸드메이드 자연주의자인 타샤 튜더에게도 공간은 중요한 문제다. 어릴 때부터 전원생활을 꿈꾼 타샤에게는 버몬트 숲속의 버려진 초지나 다름없는 30만 평의 땅이야말로 자신의 평생 꿈을 실현시킬 소중한 공간이었다. 이후 타샤는 40여 년에 걸쳐 조금씩 황무지에 꽃과 나무를 심었고, 이내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타샤의 정원》에는 맨발로 땅을 밟고 선 타샤가 부지런히 손을 놀리며 심고 물주고 돌봐주고 기르고 수확하며 보내는 1년간의 정경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첫 장을 펼치고 나서 마지막 장을 닫을 때까지 책 속에서는 사계절이 지나간다. 벚꽃이 흩날리는 짧은 봄을 지나 밤마다 반딧불이 빛나고 한낮에 찌-찌-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을 견디면 곧 찬 바람과 함께 넉넉하게 감자를 캘 수 있는 풍성한 가을이 오고 어느새 하얀 입김이 소복이 나는 겨울이 된다. 그 사이 정원은 일 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환상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30만 평이라고 하면 국내 사정을 감안해보면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는 넓이다. 이런 정원에 빽빽하게 꽃을 심는 것은 어쩌면 고생스러운 일처럼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타샤는 정원 가꾸기를 힘든 일로 보지 않았다. “나는 정원을 무척 좋아해요. 나무나 꽃을 심고 키우며 돌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꽃을 가장 좋아하냐고 물어오지만 나는 모든 꽃이 다 좋아요. ‘힘들지 않나요?’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지만, 난 정원의 나무나 꽃들에게 특별한 걸 해주지는 않아요. 그저 좋아하니까 나무나 꽃에게 좋으리라고 생각되는 것, 나무와 꽃이 기뻐하리라 생각되는 것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저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일을 했을 뿐이라는 타샤의 말은, 읽은 이들의 가슴 속에 숨겨져 있던 작은 희망을 건드린다. 근래 들어 국내에서도 정원에 대한 로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은퇴 후의 모습으로 그렸다면 요즘에는 바로 지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자신을 꿈꾸는 젊은 층이 더 많다. 타샤처럼 대정원을 가꾸는 건 엄두를 못 내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정원을 꾸미고 싶은, 적어도 좋아하는 꽃 한두 종을 심어놓고 매일매일 물을 주며 애정을 다해 키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타샤의 정원》은 한 평 정원이든 열 평 농장이든 나만의 자리, 내 공간을 꾸미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기에 가슴 속에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샤가 보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의 초대장이다.
다반사
하루헌 / 원행 지음, 백옥희 엮음, 조재범 사진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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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헌건강,요리원행 지음, 백옥희 엮음, 조재범 사진
삼시세끼 밥 먹듯이 예사롭지만 격조 있게 차를 마시고, 차를 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원행 스님은 차와 차 문화 전반에 대해 오래 공부를 했다. 오랫동안 차를 공부하고, 차를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좋은 차에 대한 기준 또한 분명하게 제시한다. 좋은 차란 절대적으로 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물을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 차를 대하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어야 과정에 대해 소상히 들려준다. 차를 좀 마셔 본 사람들에게는 격조 있는 차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좋은 차를 소개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차에 얽힌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차와 잘 어울리는 시, 고서화, 그리고 향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절집에서만 볼 수 있는 맛난 풍경 또한 만날 수 있다.책을 펴내며/ 열두 번 차를 마시고 밥을 해 먹다_원행 첫 번째 차 자리/ 봄, 매화를 만나다 두 번째 차 자리/ 차는 기다림이다 세 번째 차 자리/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은 없다 네 번째 차 자리/ 수여산 복여해 (壽如山 福如海) 다섯 번째 차 자리/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다 여섯 번째 차 자리/ 다연 (茶緣) 일곱 번째 차 자리/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 남아 있다네 여덟 번째 차 자리/ 차 그리고 향을 음미하다 아홉 번째 차 자리/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열 번째 차 자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열한 번째 차 자리/ 차의 정수를 맛보다 열두 번째 차 자리/ 고완(古玩)의 아취(雅趣) 책을 마무리 하며/ 차 마시고 밥 먹는 일 - 그, 항다반사(恒茶飯事)를!_이계진 차를 마시는 것은 밥을 먹는 일만큼이나 예사롭고 흔한 일이다. 다반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삼시세끼 밥 먹듯이 예사롭지만 격조 있게 차를 마시고, 차를 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차, 아는 만큼 제대로 마실 수 있다! 차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차를 잘 아는 사람도 드물다. 다인이라 칭하는 이는 많다. 그러나 차를 제대로 마실 줄 아는 사람 역시 드물다. 그렇다면 차를 잘 안다는 기준은 무엇이며, 차를 제대로 마신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저자인 원행 스님은 책에서 차에 대해, 제대로 마시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원행 스님은 차와 차 문화 전반에 대해 오래 공부를 했다. 서화는 물론 역사 전반에 걸친 해박 지식과 예술품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갖추고 있다. 오랫동안 차를 공부하고, 차를 사랑하는 애호가로서 좋은 차에 대한 기준 또한 분명하게 제시한다. 좋은 차는 좋은 차를 마셔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좋은 차란 절대적으로 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물을 만나야 하고, 무엇보다 차를 대하는 사람을 통해 완성되어야 과정에 대해 소상히 들려준다. 차를 알지 못하는 사람, 차를 잘 아는 사람을 위한 교과서 종류와 이름마저 다양한 차, 어려워 마셔 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은 좋은 개론서가 될 것이다. 차와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차를 좀 마셔 본 사람들에게는 격조 있는 차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을 차를 마시는 법이나 차의 종류를 나열하는 설명서 즈음으로 짐작한다면 오산이다. 좋은 차를 소개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차에 얽힌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차와 잘 어울리는 시, 고서화, 그리고 향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책 곳곳에서 만나게 될 고완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절집에서만 볼 수 있는 맛난 풍경 또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사찰 요리에 능하다.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는 사찰 음식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것이다.차에 걸맞은 다기를 준비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차를 마시는 행위, 고요히 마음가짐을 챙기는 정성이야말로 차 맛을 으뜸으로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차와 다기를 준비하고, 물을 끓이고, 차를 우려내고, 차를 내고(손님에게 찻잔을 내어 드리는), 함께 차를 마시는 그 시간 동안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이 모든 것은 즐겁게 차를 마시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좋은 차는 ‘기다림’으로 완성됩니다." 세상에 맛없는 차는 없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다르듯이 차도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 향이 진하면 진한대로, 맛이 강하면 강한 대로, 단맛, 쓴맛, 떫은맛에도 나름의 개성이 담겨 있다. 그 맛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모든 차를 맛있고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때와 장소, 함께 하는 이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맹물도 된장 푼 물도 얼마든지 좋은 차가 될 수 있다.
비행소년
청색종이 / 신정근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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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종이소설,일반신정근 (지은이)
경기문학 34권. 신정근의 소설집 『비행소년』은 작가의 자전소설(自傳小說)이며 여행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자유의 형식’인 여행 과정을 보여주는 신정근의 소설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먼저 중심인물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오고 가는 도중에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여행은 어느 곳을 찾아 다른 공기를 마시며 이국적 음식과 풍광과 풍속에 취하는 따위의 일시적인 욕망을 실현하는 게 아닌 셈이다. 여행은 나와 다른 뿌리를 가진 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가를 실천하는 행동이다. 여행은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며, 관계 그 자체다. 장소의 이동은 타인을 만나러 가는 행위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1부 007 출국 출국 속과 겉 공항 25.08 존재하지 않는 기차역 2부 069 귀국 헬멧 일상과 이상 국적과 국경 귀국 추신: 환승터미널에서 139 평론 | 소종민(문학평론가) 151 작가의 말신정근의 소설집 『비행소년』은 작가의 자전소설(自傳小說)이며 여행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자유의 형식’인 여행 과정을 보여주는 신정근의 소설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먼저 중심인물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오고 가는 도중에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여행은 어느 곳을 찾아 다른 공기를 마시며 이국적 음식과 풍광과 풍속에 취하는 따위의 일시적인 욕망을 실현하는 게 아닌 셈이다. 여행은 나와 다른 뿌리를 가진 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가를 실천하는 행동이다. 여행은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이며, 관계 그 자체다. 장소의 이동은 타인을 만나러 가는 행위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 그러므로 작가는 “여행의 일상에서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소중하다. 작가는 출국과 귀국, 환승터미널로 나뉘어진 이야기 속에서 여행의 일상에 대한 옴니버스 방식을 여행소설 형식으로 엮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여행과 삶이 가진 평범함, 이국에서 경험하고 느낀 여행자로서의 사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여행하는 나는 결국, 우리의 삶에서 여행이라는 것은 환상이나 화려함으로 포장할 수 없는 현실이자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보통의 일상 중 하루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문학이라는 경이(驚異)를 기록(記錄)한다는 의미의 ‘경.기.문.학驚.記.文.學’ 시리즈는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문학 분야 선정작 시리즈이다. 26인의 선정작 시리즈 경기문학은 소설집 10권, 시 앤솔로지 1권으로 구성돼 있어 신진부터 중견까지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특유의 문장과 스타일로 저마다 서로 다른 삶의 질곡한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다. 경기문학 선정작 시리즈를 통해 동시대 문학의 다양성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길 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눈빛이 기억에 남는다. 파란색, 갈색, 검정색의 동자들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들은 어떤 사랑과 이별을 지나쳐왔을까. 어떤 이별들이 그들을 가장 슬프게 했을까. 또 어떤 눈물과 이별하며 떠나왔을까. 저 멀리서 어깨만 부르르 떨며 소리 없이 흐느끼는 그녀의 모습이 그려지는데도 나는 아무렇지 않게 이국의 반대편 밤을 지난다.― 「비행소년 2부 귀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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