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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달(문학동네) / 주성철 글 / 2010.09.13
14,000원 ⟶
12,600원
(10% off)
달(문학동네)
소설,일반
주성철 글
추억을 되돌려보면 홍콩 영화가 우리 삶 속에 절대적인 순간이 있었다. 남자들은 주윤발이 질겅이는 성냥개비와 포마드에 넘어갔고, 여학생들은 장국영의 우수에 찬 눈빛 하나에 쓰러졌다. 그 후 유덕화와 사대천왕, 그리고 왕가위와 양조위, 금성무 등등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바로 옆에서 보고 자란 사람들에게 홍콩 영화란 추억 속, 그때 그 시절의 사진 한 장과도 같다. 홍콩을 떠올리면 여행과 영화가 어느 것이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떠오른다. 이 책의 콘셉트는 명확하고 간단하며, 많은 사람들이 떠올렸지만 아무도 실현시키지 못한 영화와 여행을 하나로 엮는 것이다. 영화 속 장소를 찾아다니는 여행이라니 웬만한 오타쿠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인데 저자는 구글웹의 도움 없이 두 발로 이를 해냈다. 홍콩이 신비로운 것은 워낙 밀도가 높은 도시이기에 영화 속 장소만 찾아다녀도 그 누구보다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타 가이드북과 다른 스팟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홍콩의 실핏줄처럼 얽히고설킨 영화 속을 걷다보면 홍콩영화가 주었던 감수성이 다시 되살아난다. 홍콩영화가 주는 추억어린 편린과 그 시절의 향수에 빠져 있다 보면 여러 시간의 흔적이 묻어 있는 지금의 홍콩이 보인다.『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은 홍콩을 여행하는 새로운 여행법을 제시한다. 홍콩 영화 전문가이기에 앞서 지극한 홍콩 영화 팬보이인 저자가 담아낸 애정 어린 이야기들은 홍콩 영화에 대한 매혹과 지금 현재 오늘날의 홍콩의 모습을 매끄럽게 연결 짓는다. 그러면서 영화의 배경을 설명하고 영화 이야기로 수다를 떨다보면 어느새 생동감 넘치는 홍콩의 변천사와 홍콩인들의 생활문화상을 아우른다. “까우끼 식당은 국내에서 발간된 홍콩여행 가이드북 여럿에도 소개된 집이이게 한국 관광객들도 참 많다. 혼자 ‘쇠고기 안심 국수’를 먹고 있던 날도 옆 테이블에 있는 한국 사람들을 봤다. 그들의 얘기를 엿듣자니 셩완 지역 얘기를 하면서 ‘괜히 왔다’고 했다. 지저분하고 길도 복잡하고 캣 스트리트 외에는 볼 것이 없다, 는 게 요지였다. 나에게는 거리 곳곳이 주성치와 장국영의 추억이 깊게 배어 있는 곳이기에 참 씁쓸했는데, 어쩌면 그날의 기억이 이런 책을 쓰게 했는지도 모른다 ” - 작가의 말
FLOWER BOOK by Lejardin 플라워 북 바이 르자당
영진.com(영진닷컴) / 박서인 (지은이) / 2024.04.25
30,000원 ⟶
27,0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취미,실용
박서인 (지은이)
용산, 광화문, 판교 등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를 위한 창업반 클래스를 진행 중인 르자당의 플라워 디자인과 운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르자당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인기 플라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쌓은 팁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풀어냈고, 현직 플로리스트뿐만 아니라 입문자도 볼 수 있도록 작품 시작 전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32개의 작품까지 수록하였다. 플라워 디자인은 크게 잡는 꽃, 꽂는 꽃, 가드닝, 웨딩 및 대형작품으로 나뉜다. ‘잡는 꽃’에서는 르자당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트로피컬 부케부터 베이직 꽃다발, 플랫 부케, X자 부케 등 다양한 형태와 테크닉의 다발을 소개한다. ‘꽂는 꽃’에서는 화기, 바구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화 리스, 햇박스, 내추럴 바스켓, 테이블 센터피스 등을 만들어 본다. 플라워샵이라고 꽃만 취급하진 않는다. ‘가드닝’ 파트에서는 꽃집을 운영할 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인 관엽식물, 다육식물, 서양난을 주제로 담았고, ‘웨딩 및 대형작품’에서는 큰 공간 작품과 웨딩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창업을 준비하는 플로리스트 혹은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 모두 현명하고 지혜롭게 그 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PART 1 오리엔테이션 Lesson 1 도구 Lesson 2 플로랄폼 Lesson 3 컨디셔닝 Lesson 4 꽃의 형태별 분류 Lesson 5 컬러 팔레트 PART 2 잡는 꽃 Lesson 1 베이직 꽃다발 basic handtied Lesson 2 플랫 부케 flat bouquet Lesson 3 폴리지 부케 foliage bouquet Lesson 4 X자 부케 X bouquet Lesson 5 와이드 부케 wide bouquet Lesson 6 브라이덜 부케 & 부토니에 bridal bouquet & boutonnier Lesson 7 오트쿠튀르 부케 haute couture bouquet Lesson 8 트로피컬 부케 tropical bouquet Lesson 9 암 부케 arm bouquet PART 3 꽂는 꽃 Lesson 1 포맨더 pomander Lesson 2 생화 리스 wreath Lesson 3 햇박스 hat box Lesson 4 화병 꽂이 vase arrangement Lesson 5 플라워 박스 flower box Lesson 6 내추럴 바스켓 natural basket Lesson 7 로맨틱 바스켓 romantic basket Lesson 8 새장 장식 birdcage decoration Lesson 9 콩포지시옹 composition Lesson 10 블루 화병 꽂이 blue vase arrangement Lesson 11 테이블 센터피스 table centerpiece Lesson 12 롱앤로우 long&low centerpiece Lesson 13 침봉꽂이 ikevana Lesson 14 빈티지 베이스 vintage vase arrangement PART 4 가드닝 Lesson 1 다육 식물 succulent plant Lesson 2 서양란 tropical orchid Lesson 3 올리브나무 olive tree PART 5 웨딩&대형작품&기타 Lesson 1 화관 hair circlet Lesson 2 웨딩 체어 floral chair deco Lesson 3 플로랄 월 floral back wall Lesson 4 웨딩 아치 wedding arch Lesson 5 드라이 리스 dry wreath PART 6 포장법 Lesson 1 기본 포장 Lesson 2 습지+크라프트지 포장 Lesson 3 겹 포장 Lesson 4 고깔 포장다양한 형태의 플라워 디자인부터 플라워샵을 운영하며 꼭 알아야 할 내용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르자당플라워’의 플라워 레슨 일상 속에서 꽃은 기쁨을 주는 존재이자 위안이 되는 존재이다. 특별한 날이면 꽃 선물로 마음을 대신하고, 우울한 친구에게는 초록 식물로 위로를 전하기도 한다. 기쁠 때든 우울할 때든 꽃을 보면 힘들었던 마음은 금새 잊고 행복함을 느낀다. 르자당 플라워 또한 그렇게 시작하였다. 퇴근 길 우연히 발견한 작은 꽃집에서 꽃을 만나면서 무료했던 일상이 다채로워졌고, 이때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자 플로리스트의 길로 들어섰다. 《FLOWER BOOK by Lejardin 플라워 북 바이 르자당》은 용산, 광화문, 판교 등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를 위한 창업반 클래스를 진행 중인 르자당의 플라워 디자인과 운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르자당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인기 플라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쌓은 팁과 노하우를 가감없이 풀어냈고, 현직 플로리스트뿐만 아니라 입문자도 볼 수 있도록 작품 시작 전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32개의 작품까지 수록하였다. 플라워 디자인은 크게 잡는 꽃, 꽂는 꽃, 가드닝, 웨딩 및 대형작품으로 나뉜다. ‘잡는 꽃’에서는 르자당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트로피컬 부케부터 베이직 꽃다발, 플랫 부케, X자 부케 등 다양한 형태와 테크닉의 다발을 소개한다. ‘꽂는 꽃’에서는 화기, 바구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화 리스, 햇박스, 내추럴 바스켓, 테이블 센터피스 등을 만들어 본다. 플라워샵이라고 꽃만 취급하진 않는다. ‘가드닝’ 파트에서는 꽃집을 운영할 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인 관엽식물, 다육식물, 서양난을 주제로 담았고, ‘웨딩 및 대형작품’에서는 큰 공간 작품과 웨딩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창업을 준비하는 플로리스트 혹은 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 모두 현명하고 지혜롭게 그 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팔견전 4
㈜소미미디어 /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 2017.04.28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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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베 미유키 지음, 김혜신 옮김
기숙사에 들어간 소꿉친구 하마지에게 전달할 물건이 있어 한밤중에 여학교를 방문한 이누즈카 시노와 이누카와 소스케. 그곳에서 두 사람은 종을 단 수수께끼의 기숙사 파수꾼 '토끼곰'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소스케는 '토끼곰'에게 '너의 영혼은 반쪽'이라는 말을 듣는데….제13화 하마지제14화 그림자제15화 기억 제15.5화 오오츠카 마을의 사람제16화 현신특전만화 200[슈퍼 러버즈]의 작가 ‘아베 미유키’ 대표작 [팔견전]!!운명적 낭만담 제4권!!「언제까지나, 영원히 네 곁에」-----그것이 내가 제일 바라는 소원. 기숙사에 들어간 소꿉친구 하마지에게 전달할 물건이 있어 한밤중에 여학교를 방문한 이누즈카 시노와 이누카와 소스케. 그곳에서 두 사람은 종을 단 수수께끼의 기숙사 파수꾼 「토끼곰」과 맞닥뜨린다. 그리고 소스케는 「토끼곰」에게 「너의 영혼은 반쪽」이라는 말을 듣는데…!? 소스케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내와 시노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급전개되는 운명적 낭만담 ◆제4권. 단행본 스페셜 만화도 전격 수록!
2018 전효진 행정법총론 - 전2권
(주)에스티유니타스 / 전효진 지음 / 2017.04.30
43,000
(주)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전효진 지음
수험생의 입장에서 객관식화 되는 단위로 주제를 나눈 수험 행정법에 최적화된 기본서이다. 이론-조문-판례-기출지문으로 이어지는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돕는 구성으로 9,7급 공무원 행정법의 필수 개념과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01권 1편 행정법통론 제1장 행정이란 무엇인가 주제 01 행정이란 무엇인가 주제 02 통치행위 주제 03 행정의 분류 제2장 행정법이란 무엇인가 주제 04 행정법이란 무엇인가 주제 05 법치행정의 원리 주제 06 법률유보의 적용범위 주제 07 법치주의 제3장 행정법의 법원 주제 08 행정법의 법원 주제 09 성문법원 주제 10 불문법원 - 관습법, 판례법, 조리 주제 11 행정법의 일반원칙 주제 12 비례의 원칙(과잉금지의 원칙) 주제 13 평등의 원칙 / 자기구속의 원칙 주제 14 신뢰보호의 원칙 주제 15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주제 16 신의성실의 원칙(권리남용금지의 원칙) 주제 17 행정법의 효력 주제 18 시점관련 판례 제4장 행정상 법률관계 주제 19 행정상 법률관계 주제 20 공법관계와 사법관계 주제 21 행정법관계의 당사자 주제 22 행정법관계의 내용 주제 23 개인적 공권의 성립 주제 24 개인적 공권의 특성 주제 25 공권의 확대화 경향 주제 26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vs 행정개입청구권 주제 27 제3자에게 공권 확대(원고적격의 문제) 주제 28 특별권력관계 주제 29 행정법관계에 대한 사법규정의 적용 제5장 행정법관계와 사인 주제 30 공법상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주제 31 기간 주제 32 소멸시효 주제 33 취득시효 주제 34 공법상 사무관리와 부당이득 주제 35 사인의 공법행위 주제 36 사인의 공법행위에 대한 적용법리 주제 37 신고 주제 38 신청 2편 행정작용법 제1장 행정입법 제1절 개설 주제 01 행정입법 제2절 법규명령 주제 02 법규명령의 종류 주제 03 위임명령의 근거와 한계 주제 04 집행명령의 근거와 한계 주제 05 법규명령의 성립·효력요건 등 주제 06 법규명령의 통제 제3절 행정규칙 주제 07 행정규칙의 의의 및 종류 등 주제 08 행정규칙의 성립·효력요건 등 주제 09 행정규칙의 통제 주제 10 행정규칙형식의 법규명령(법령보충규칙) 주제 11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 주제 12 자치입법 제2장 행정계획 주제 13 행정계획 제3장 행정행위 제1절 행정행위의 개념 주제 14 행정행위란 주제 15 행정행위와 처분 제2절 행정행위의 종류 주제 16 행정행위의 분류 주제 17 수익적·침익적·복효적 행정행위 주제 18 대인적·대물적·혼합적 행정행위 주제 19 예비결정, 부분허가, 가행정행위 주제 20 재량행위·기속행위 제3절 행정행위의 내용 주제 21 법률행위적 행정행위·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주제 22 하명 주제 23 허가 주제 24 허가의 갱신 주제 25 예외적 승인(예외적 허가) 주제 26 인·허가의제제도 주제 27 특허 주제 28 대리 주제 29 인가(제3자를 위한 행위) 주제 30 허가?인가?특허 비교 주제 31 확인 주제 32 공증 주제 33 통지 주제 34 수리 제4절 행정행위의 성립과 효력 주제 35 행정행위의 성립요건과 효력발생요건 주제 36 송달(통지의 방법) 주제 37 행정행위의 효력 주제 38 공정력 주제 39 존속력 제5절 행정행위의 하자 주제 40 행정행위의 하자 주제 41 무효와 부존재 주제 42 무효인 행정행위와 취소할 수 있는 행정행위 주제 43 행정행위의 치유와 전환 제6절 행정행위의 무효와 취소 주제 44 무효판례·취소판례 주제 45 심화 : 위헌인 법률에 근거한 행정행위의 효력 주제 46 쟁송취소 vs 직권취소 제7절 행정행위의 철회 주제 47 철회 vs 취소 제8절 행정행위의 실효 주제 48 실효 제9절 하자승계 주제 49 하자승계 제10절 행정행위의 부관 주제 50 행정행위의 부관 제4장 그 밖의 행위형식 주제 51 확약 주제 52 공법상 계약 주제 53 공법상 합동행위 주제 54 사실행위 주제 55 행정지도 주제 56 비공식적 행정작용 주제 57 행정의 자동결정 주제 58 사법형식의 행정작용 3편 행정절차법 등 제1장 행정절차 제1절 행정절차 일반론 주제 01 행정절차법 개관 제2절 행정절차법 주제 02 행정절차법 총칙(행정절차법 제1장) 주제 03 처분절차(행정절차법 제2장) 주제 04 의견청취 주제 05 신고(행정절차법 제3장) 주제 06 행정상 입법예고(행정절차법 제4장) 주제 07 행정예고(행정절차법 제5장) 주제 08 행정지도(행정절차법 제6장) 주제 09 국민참여의 확대 및 보칙(행정절차법 제7, 8장) 주제 10 행정절차의 하자 제3절 민원 처리절차 주제 11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절 행정규제기본법 주제 12 행정규제기본법 제2장 정보공개법과 개인정보 보호법 제1절 정보공개법 주제 13 정보공개제도 주제 14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2절 개인정보 보호법 주제 15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주제 16 개인정보 보호법 02권 4편 행정의 실효성 확보 제1장 개설 주제 01 실효성 확보수단 제2장 실효성 확보수단 제1절 행정벌 주제 02 행정벌 주제 03 행정형벌 주제 04 통고처분 주제 05 행정질서벌 주제 06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2절 행정상 강제집행 주제 07 대집행(행정상 강제집행) 주제 08 직접강제 주제 09 이행강제금(집행벌) 주제 10 강제징수 제3절 행정상 즉시강제와 행정조사 주제 11 행정상 즉시강제 주제 12 행정조사 주제 13 행정조사기본법 제4절 새로운 실효성 확보수단 주제 14 과징금 주제 15 가산세·가산금 주제 16 위반사실의 공표(명단공표) 주제 17 공급거부 주제 18 관허사업의 제한 5편 행정상 손해전보 제1장 총설 주제 01 권리구제제도 주제 02 청원 주제 03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장 국가배상법 제1절 총설 주제 04 각국의 국가배상법 주제 05 사후적 권리구제 제2절 공무원의 직무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주제 06 국가배상법 제2조 주제 07 자동차손해배상책임 주제 08 배상책임자 주제 09 공무원의 책임 주제 10 이중배상금지 주제 11 이중배상금지 사례 제3절 영조물의 설치·관리의 하자로 인한 손해배상 주제 12 제5조 영조물책임 주제 13 손해배상액 및 절차 제3장 행정상 손실보상 주제 14 손실보상 주제 15 손실보상의 요건 주제 16 경계이론과 분리이론 주제 17 손실보상의 효과 주제 18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주제 19 생활보상 주제 20 손실보상의 원칙 주제 21 손실보상의 절차 주제 22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결정의 실효제도 제4장 손해전보제도의 보완 주제 23 손해전보제도의 보완 주제 24 결과제거청구권 6편 행정상 쟁송 제1장 개관 주제 01 행정심판 vs 행정소송 제2장 행정심판 제1절 개설 주제 02 행정심판 주제 03 행정심판법 주제 04 행정심판의 종류 주제 05 고지제도 제2절 행정심판요건 주제 06 행정심판요건 ① - 청구인/피청구인 등 주제 07 행정심판요건 ② - 심판청구의 기간 주제 08 행정심판요건 ③ - 행정심판위원회 주제 09 행정심판요건 ④ - 대상(처분 또는 부작위) 주제 10 행정심판요건 ⑤ - 심판청구의 방식 제3절 본안 주제 11 가구제 주제 12 행정심판의 심리 주제 13 행정심판의 재결 주제 14 재결의 효력 주제 15 행정심판법 주제 16 이의신청과 행정심판 제3장 행정소송 제1절 개설 주제 17 행정쟁송 주제 18 행정소송 일반 주제 19 취소소송 제2절 소송요건 주제 20 소송당사자 주제 21 피고적격 주제 22 피고경정 주제 23 소송참가 주제 24 제소기간 주제 25 재판관할 주제 26 대상적격 주제 27 단원별 처분성 검토 주제 28 기타 처분 판례 주제 29 재결 주제 30 협의의 소의 이익(권리보호의 이익) 주제 31 예외적 행정심판전치주의 제3절 본안 주제 32 집행정지 주제 33 소송물 주제 34 심리 주제 35 소의 변경 주제 36 처분사유의 추가·변경 주제 37 판결 주제 38 사정판결 주제 39 판결의 효력 제4절 무효등확인소송 주제 40 무효등확인소송 제5절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주제 41 부작위위법확인소송 주제 42 취소·무효·부작위위법확인소송 비교 제6절 당사자소송 주제 43 당사자소송 제7절 객관적 소송 주제 44 객관적 소송 주제 45 행정소송법 제8절 헌법소원 주제 46 헌법소원책 소개 수험생의 입장에서 객관식화 되는 단위로 주제를 나눈 수험 행정법에 최적화된 기본서이다. 이론-조문-판례-기출지문으로 이어지는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돕는 구성으로 9,7급 공무원 행정법의 필수 개념과 핵심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01 정확한 이해를 위한 주제별 구성 수험 학습에 가장 적합한 구조인 주제별 구성으로 편성하였다. 이론과 필수적인 법조문, 판례, 기출지문을 학습 흐름에 맞게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학습의 집중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02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하여 빈출&중요 판례 수록 행정법 과목이 포함되는 모든 시험의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빈출 판례 및 중요 판례를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최신의 판례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반영하였다. 03 맥락 잡기에 유용한 법조문 제시 이론 및 사례와 관련된 법조문을 제시하여 조문 학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04 기출문제를 통한 중요 포인트 확인 이론에 이어 대표 기출문제를 배치하여 기출 경향 파악과 확인학습의 기능을 겸하도록 하였다.
실전에서 성공하는 타로 워크북
동학사 / 리 산 (Lee San) 지음 /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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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산 (Lee San) 지음
타로의 가장 큰 장점은 타로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직관만으로 카드를 선택하면 끝나는 매우 간단한 점술이라는 점이다. 또한 타로카드 전체 78장에 우주의 질서를 반영한 인간사가 다양한 상징으로 온전하게 구현되어 있어서 카드 한 장만으로도 질문자를 둘러싼 문제상황을 들여다보고 적중률 높은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타로를 운세판단 방법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는 타로를 직접 배워 스스로 운세를 점쳐보는 아마추어도 있고, 본격적으로 타로에 입문하여 프로의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아마추어에 만족하는 초보자에게도, 타로리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프로에게도 모두 유용한 실전 중심의 타로 정보서이다. 즉, 전체 카드 78장 중에서 어떤 카드를 몇 장 사용하든 상관 없이 항상 카드의 상징과 규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실전 스킬01 질문자의 상황 파악하기 사람은 정보다 / 외모로 질문자 정보 파악하기 / 피드백으로 질문자 정보 파악하기 실전 스킬02 키워드 활용 키워드 도출-파생-응용하기 / 적절한 키워드 선택하기 / 키워드 연결하기(스토리텔링) / 대표키워드 하나로 스토리텔링하기 / 대표키워드 다양하게 확장하기 / 다양한 관점의 실전키워드 살펴보기 / 키워드 맛깔나게 표현하기 실전 스킬03 배열법의 이모저모 배열법 이해하기 / 나만의 고정배열법 만들기 / 인기 있는 고정배열법과 그 한계 / 자유배열법의 장점 / 자유배열법의 카드 장수 정하기 / 자유배열법을 위한 카드 배치 / 1셔플당 배열법과 시간관리를 위한 배열법 / 중복카드 사용 목적과 배열법 실전 스킬04 카드 해석 요령 점의 원리 그리고 상징과 규칙 / 카드 해석 순서 / 메이저 카드와 마이너 카드의 해석 비중 / 첫 장 해석의 중요성 / 시간적 해석의 이미지 리딩 순서 / 주변 카드에 따라 의미가 부여되는 공간적 해석 / 해석의 효과적 전달법 / 피드백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 카드에서 성별?주체?상대 찾기 / 마이너 카드로 배분비율 정하기 / 해석이 안 될 때 다시 카드 뽑기 실전 스킬05 유용한 실전활용 정보 질문자가 뽑기와 타로리더가 뽑기 / 1장으로 보는 애정운의 강도 / 날짜 잡는 자유배열법 / 수비학 활용하기 / 타로에 사주학 접목하기 / 타로에 관상학 접목하기 타로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적중률 높은 운세판단 방법이다 인간은 항상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꿔왔다. 미지의 내일을 알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동서양의 다양한 미래예측 시스템을 고안하게 했고, 그 결과물의 하나로 타로가 만들어졌다. 타로의 가장 큰 장점은 타로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직관만으로 카드를 선택하면 끝나는 매우 간단한 점술이라는 점이다. 또한 타로카드 전체 78장에 우주의 질서를 반영한 인간사가 다양한 상징으로 온전하게 구현되어 있어서 카드 한 장만으로도 질문자를 둘러싼 문제상황을 들여다보고 적중률 높은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타로를 운세판단 방법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는 타로를 직접 배워 스스로 운세를 점쳐보는 아마추어도 있고, 본격적으로 타로에 입문하여 프로의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아마추어에 만족하는 초보자에게도, 타로리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프로에게도 모두 유용한 실전 중심의 타로 정보서이다. 즉, 전체 카드 78장 중에서 어떤 카드를 몇 장 사용하든 상관 없이 항상 카드의 상징과 규칙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따라서 연습삼아 카드를 배열한 뒤 알고 있는 키워드 몇 개를 대충 연결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모호한 답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타로로 알고 싶은 문제의 상황들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시간적/공간적 해석을 시도하면서 논리적인 전개를 이끌어 나가는 체계적인 타로리딩을 배울 수 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타로 기술의 핵심원리를 담은 사례 중심의 타로 기술서 저자의 전작인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타로』가 ‘타로 이론서’라면, 이 책은 현장에서 필요한 타로 기술의 핵심원리를 담고 있는 ‘타로 기술서’이다. 기존의 타로 입문서는 카드마다 대표키워드를 외운 다음 몇 가지 고정배열법을 통해 그 키워드들을 적당하게 연결하는 단조로운 타로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기술만으로는 복잡다단한 인생의 질문들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타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기본적인 기술은 물론, 질문자가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방법을 찾아주는 카운슬러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도 다루고 있다. 질문자가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할수록 카드의 그림 속 상징이 문제상황과 구체적으로 연결되고 타로리더가 활용할 수 있는 힌트가 많아지기 때문에 상담을 이끌어 나가는 타로리더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책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경험 많은 타로리더가 들려줄 수 있는 살아 있는 진짜 기술이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 어느 페이지를 펼쳐 보아도 간단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실전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실전 위주의 고급정보를 다루고 있지만, 책 속에 갇혀 있는 정보가 아니라 실전현장의 상담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사례 중심의 책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다. 무엇보다 타로리딩에 필수인 카드의 키워드를 반복적/다각적으로 설명하고 실전에 적용하도록 구성하여 타로 초보자는 물론, 타로 고수의 실력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오천 명을 먹이셨어요
에벤에셀 / 그림나무 그림 / 2011.04.16
1,500
에벤에셀
소설,일반
그림나무 그림
눈은 알고 있다
서울인스티튜트 / 권만우 (지은이) / 2023.05.25
20,000
서울인스티튜트
소설,일반
권만우 (지은이)
시선추적 연구로만 100여편의 저술을 발표한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의 연구경험과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제시된 수백편의 시선추적 실험결과들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일기예보 기상캐스터와 방송뉴스 앵커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마트에 진열된 물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르는지, 선거유세를 나온 정치인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책이나 드라마를 어떻게 훑어보는지, 지나가는 여자나 남자를 어떤 마음으로 힐끗 바라보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혈액형이나 MBTI보다 정확한 눈동자의 성격학, 그 원리와 해설을 통해 당신의 친구가 진실된 사람인지, 허영심이 많은지를 명쾌한 시선 심리학 실험결과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과 연구자들을 위한 시선과 안구운동 심리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본 저서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례들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상식과는 다른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 광고, 소비자과학, 미디어학, 디자인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아동학, 의학, 생물학, 유전학, 정보과학, 인지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통섭적 지식의 결정체인 시선추적 연구사례들을 10여개의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그 눈길 피해야 할까, 눈치의 비밀 1. 인간의 눈, 동물의 눈 2. 눈을 보면 성격도 안다, 눈치와 시각지능(VQ) 3. 눈알을 굴리는 눈치 있는 AI 남자의 눈, 여자의 눈 1. 몰래 쳐다보는 남자들,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들 2. 어떻게 여자들은 그런 사소한 걸 다 기억할까 3. 운전 못하는 김여사, 사물도 다르게 본다 4. 뉴스를 보는 것일까, 몸매를 보는 것일까 보수의 눈, 진보의 눈 1. 보수와 진보는 뇌가 다르다 2. 그렇다면 문빠와 친박의 시선도 다른가 눈길을 피하다 1. 동양인의 찢어진 눈과 편견 2. 시선의 교환과 사회적 상호작용 3. 시선을 피할 것인가 마주할 것인가 과연 보는 것이 믿는 것일까 1. 과연 보는 것이 믿는 것일까? 2. 눈앞을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고릴라 3. 마음보다 눈이 먼저 간다 눈은 생각의 반영 1. 소개팅에서 만날 사람에 대한 시선분포 2. 시선이 산만하다는 것, 장애 혹은 천재 몰래 보기와 엿보기 1. 두 눈이 앞쪽에 달려있는데 곁눈으로 보는 사람 2. 엿보기와 몰카 예쁜 얼굴이란 1. 마음이 아니라 눈으로 보아야 아름답다 2. 마스크를 쓰면 과연 잘 생겨 보일까 빨리 보기와 훑어보기 1. 바라본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2. 무의식적으로 보기 3. 표지판만 고쳐도 4. 빨리보기(속독)는 가능할까 아이처럼 사물을 보다 1. 눈을 통해 학습하는 신생아 2. 6개월 시각 지능 여든까지, 시각지능의 중요성 3. 시각지능을 높이려면 4. 자폐스펙트럼, 주의력결핍(ADHD) 아동의 경우 보기에 좋은 떡이 맛있다 1. 맛집과 멋집 2. 과연 소비자는 똑똑한가 3. 메뉴 결정 장애와 시선 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 눈은 마음의 창(窓) 2. 피노키오의 코, 피노키오의 동공 3. 눈동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4.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는 거짓을 숨기기 위해서 눈과 바라봄의 미래 1. 눈을 보고 알아서 주문해준다 2. 당신의 시선은 추적당하고 있다“눈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눈동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여년간 의료장비인 시선추적장치(Eye Tracker)를 이용해 눈과 마음의 관계를 연구해 온 저자가 들려주는 눈의 심리학” 시선추적 연구로만 100여편의 저술을 발표한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의 연구경험과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제시된 수백편의 시선추적 실험결과들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일기예보 기상캐스터와 방송뉴스 앵커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마트에 진열된 물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르는지, 선거유세를 나온 정치인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책이나 드라마를 어떻게 훑어보는지, 지나가는 여자나 남자를 어떤 마음으로 힐끗 바라보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혈액형이나 MBTI보다 정확한 눈동자의 성격학, 그 원리와 해설을 통해 당신의 친구가 진실된 사람인지, 허영심이 많은지를 명쾌한 시선 심리학 실험결과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정보 및 센서 기술의 발전으로 정밀하게 사람의 시선을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람의 오감 중 가장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눈이 역으로 그 사람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게 되었다. 가볍고 편리하며 강력한 기능을 가진 안경형 시선추적 장치의 등장으로 이제 우리는 사용자들이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훑어보고 클릭하는지 시선추적 장치를 쓰고 측정만 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과 연구자들을 위한 시선과 안구운동 심리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본 저서에서 제시한 다양한 사례들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상식과는 다른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 광고, 소비자과학, 미디어학, 디자인학, 심리학, 정치학, 사회학, 아동학, 의학, 생물학, 유전학, 정보과학, 인지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통섭적 지식의 결정체인 시선추적 연구사례들을 10여개의 주제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은 사물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왜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고 인지하는지, 지능지수나 감성지수 못지 않게 중요한 시각지능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발달시킬 수 있는지, 심지어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는 사물을 다르게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과학적 증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시선이 가지는 중요성과 마스크를 쓰면 왜 잘 생겨 보이고 한번 바라본 모든 것을 기억하는 수퍼 시각인식자의 비밀등을 기존 연구성과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학문적 효용 뿐만 아니라 실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도 마케팅이나 의사결정의 주요 방법론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실생활에서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는 과학적 길잡이 혹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새로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의 사물놀이
돌담길 / 양명학 (지은이) / 2019.10.28
15,000
돌담길
소설,일반
양명학 (지은이)
ㆍ책머리에 ㆍ여는 시 - 죽마고우 1. 찬울산시 2. 울산 산책 3. 울산 사람 4. 극락 부모님전 상시 5. 가난하였어도 행복하였느니 6. 내가 걸어온 긴긴 산맥 ㆍ닫는 시 - 돌아가자꾸나
오크 영웅 이야기 2
㈜소미미디어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아사나기 (그림), 손종근 (옮긴이) / 2022.08.13
9,800원 ⟶
8,82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아사나기 (그림), 손종근 (옮긴이)
『소중한 것』을 버리는 여행에 나선 오크의 영웅 배시. 다음 신부 후보를 찾아서 다다른 엘프의 나라에서 파트너인 페어리 젤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배시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으려고 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좀비 사냥으로 돈을 벌기로 한다.제2장 엘프의 나라 시와나시 숲 편1 시와나시 숲2 엘프의 마을3 유익한 정보4 『참수리의 횃대』5 선더 소니아의 고민한담 “선더 소니아의 출발 준비”6 오크 좀비7 막다른 곳의 엘프들8 영웅 VS 대장군9 프러포즈에필로그후기“하나 정도 불놀이 감각으로 사귀어도 되잖아! 뭣하면 죽을 때까지 함께해주겠어!”『소중한 것』을 버리는 여행에 나선 오크의 영웅 배시. 다음 신부 후보를 찾아서 다다른 엘프의 나라에서 파트너인 페어리 젤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지금 엘프의 나라에서는 이종족과의 결혼이 유행이라고 해요!”배시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으려고 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좀비 사냥으로 돈을 벌기로.“나는 또, 너를 만나러 오겠다.” “어? 나를 만나러……라고?!”그리고 선택된 신부 후보 선더 소니아. 하지만 배시는 그녀가 과거의 전쟁에서 자신이 쓰러뜨린 상대임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히로인 본격 참전!
황장엽을 암살하라 2 : 개정판
연인M&B / 정건섭 글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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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M&B
소설,일반
정건섭 글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작가는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실정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마침내 탈출 뜻밖의 사건들 긴박한 정보 한 시간의 미스터리 비극과 희극 지옥의 끝 지도자와 지도자 이반, 쓰러지다 황장엽의 포효 오로라의 정체 작가 후기 작가 연보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이 드러났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황장엽 씨도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정건섭 장편소설 “황장엽을 암살하라(전2권)”은 북한 권력자들이 남한으로 귀순한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 씨를 암살하기 위한 전문 요원의 파견과 이를 저지하려는 한국 측 요원들의 피 나는 암투를 그린 소설이다. 8년 전 이미 시작된 황장엽 암살음모 사건을 통해 국제사회에 역행하고 있는 북한 체제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으며 특히, 이 소설은 탈북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북한의 비참한 실정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가슴 아픈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더 나아가 작가는 북한이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은 핵 포기는 물론 문호를 개방하고 우리와 함께 손잡고 통일의 방법을 모색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방법뿐이라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1923년 2월 17일 _ 평안남도 강동 출생 1965년 4월 _ 김일성 종합대학 총장 1972년 12월 _ 최고인민회의 의장 1979년 10월 _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1984년 4월 _ 조선노동당 국제담당비서 1997년 2월 12일 _ 대한민국으로 망명 추천평 경이로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한국에 이런 작가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정건섭은 황장엽을 알고, 북한을 아는 작가다. 두 번이나 읽으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나는 감히 ‘전 국민의 필독서’로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남북문제를 이토록 치열하게 쓴 소설은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피를 끓게 했고,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 아무튼 대단한 역작이다. - 김병총 (소설가)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힘찬북스(HCbooks) / 조연심 (지은이)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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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북스(HCbooks)
소설,일반
조연심 (지은이)
‘퍼스널 브랜드의 시조새’로 불리며 지식소통가로 활약하고 있는 조연심이 전문가, 강사, 프리랜서, 온라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1인 기업가 등을 위한 AI 기반 퍼스널 브랜딩 전략과 실행 방안을 한 권에 담았다. ‘왜 퍼스널 브랜딩 2.0이 필요한가?’,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활용한 AI 브랜드 구축’, ‘AI 퍼스널 브랜딩의 지속 성장 전략’ 등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퍼스널 브랜딩 1.0과 2.0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저자의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단계별로 당장 실행 가능한 프롬프트 100개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극대화하고,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1부: 왜 AI 퍼스널 브랜딩 2.0이 필요한가? 세스 고딘 스타일―사고방식 전환/ 퍼스널 브랜딩의 패러다임 전환 & AI 필요성 강조1 1장. AI가 바꾸는 퍼스널 브랜딩의 미래 에피소드 1: “5년 전에는 성공했지만 지금은 통하지 않는 브랜딩 전략” ● 퍼스널 브랜딩 1.0의 한계 ● AI가 가져온 변화: 데이터 중심 브랜딩의 등장 ●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프롬프트: “ChatGPT야, 내 업종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분석해 줘.” 체크리스트: 기존 브랜딩 방식에서 AI로 바꿔야 할 부분 점검 2장. AI 기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 에피소드 2: “유튜브 구독자 10만, 하지만 수익은 제자리?” ● 감(感) vs. 데이터: AI는 당신을 어떻게 돕는가? ● AI 기반 개인 브랜딩 사례 분석 ● AI를 활용한 맞춤형 브랜딩 시대의 개막 프롬프트: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AI가 도와줄 수 있는5가지 방법을 제안해 줘.” 체크리스트: AI 활용 가능성이 높은 브랜딩 요소 분석 12부: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활용한 AI 브랜드 구축 러셀 브런슨 스타일―단계별 실행/ 초보자→성장기로 넘어가는 실전 가이드1 3장. Discover Myself: 나만의 강점 찾기 에피소드 3: “AI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 ● AI를 활용한 자기 분석 방법 ● 브랜드 DNA 설정하기 (BI + VP) ● ChatGPT 활용: “내 강점과 차별성 찾기” 프롬프트 제공 프롬프트: “나의 강점과 차별성을 찾기 위한 분석을 해 줘.” 체크리스트: 내 브랜드 핵심 가치 정의 4장. Define & Design Identity: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에피소드 4: “사람들은 당신을 3초 안에 기억하는가?” ● 효과적인 자기소개를 위한 3초 브랜드 각인 공식 ● Define: AI로 브랜드 네이밍 & 스토리텔링 구축하기 ● AI 이미지 생성 툴을 활용한 브랜드 비주얼 제작 ● AI 퍼스널 브랜딩의 차별화 전략 프롬프트: “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리해 줘.” 체크리스트: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5장. Digitalize: 온라인 브랜드 확장 에피소드 5: “SNS 알고리즘이 당신을 밀어주게 만드는 법” ● AI가 추천하는 맞춤형 SNS 전략 ● AI 글쓰기 + 디자인 자동화 툴 활용법 ● AI 콘텐츠 자동화 로드맵 & 프롬프트 예제 ● 브랜드 성장 저널링 시스템 설계 프롬프트: “내 콘텐츠 생산을 AI로 자동화할 방법을 제안해 줘.” 체크리스트: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수준 점검 6장. Develop: AI 기반 브랜드 스코어 생산 시스템 구축 에피소드 6: “매일 콘텐츠를 만들 필요가 없다?” ● 브랜드 성장의 숨겨진 공식 이해하기 ● 300프로젝트로 정량적 브랜드 자산 구축하기 ● WOW 프로젝트로 정성적 브랜드 차별화 만들기 ● 디지털 발자국 최적화로 브랜드 증폭하기 프롬프트: “AI 기반 브랜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줘.” 체크리스트: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단계별 상태 점검 7장. Differentiate: 차별화된 퍼스널 브랜드 전략 에피소드 7: “브랜딩은 경쟁이 아니라 차별화다.” ● 퍼스널 브랜딩에서 포지셔닝이란? ● AI 시대에서 독보적인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법 ● 경쟁이 아닌 독창성을 극대화하는 포지셔닝 전략 ● 선택과 집중: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프롬프트: “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을 AI가 분석해 줘.” 체크리스트: 브랜드 차별성 평가 13부: AI 퍼스널 브랜딩의 지속 성장 전략 데이비드 아커 & 블렛 저널 스타일/ 전문가가 되어 확장하는 단계1 8장. Diversify: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에피소드 8: “강의, 출판, 컨설팅… 나는 어디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브랜드 포트폴리오: 당신의 자산을 극대화하라 ● AI 기반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 ●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단계별 접근법 ● 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브랜드 영향력 강화 프롬프트: “나의 브랜드를확장할 수있는 수익모델을 AI가추천해 줘.” 체크리스트: 브랜드수익화를 위한 포트폴리오 건강도 진단 9장. Dynamize: 지속 가능한 브랜드 시스템 구축 에피소드 9: “1년 뒤에도 살아남는 브랜드, 10년 뒤에도 성장하는 브랜드” ● AI & 데이터 기반 브랜드 성과 측정 ● 브랜드의 자산 가치: 디지털 평판 ● 신뢰 회복 프로토콜: 위기관리의 핵심 ● 멘토십: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 프롬프트: “AI 활용 멘토십 기반 브랜드 성장 전략을 설계해 줘.” 체크리스트: 브랜드 운영의 지속 가능성 평가 10장. AI 퍼스널 브랜딩 실전 가이드 에피소드 10: “지금 당장 실행하지 않으면, AI는 당신을 대체할 것이다.” ● AI 브랜딩 성공 사례 분석 ● 변혁적 브랜딩: AI 시대의 브랜드 혁신 패턴 ●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 ● 지금 바로 시작하는 AI 브랜딩 프롬프트: “내가 AI 퍼스널 브랜딩을 당장 실행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만들어 줘.” 체크리스트: AI 퍼스널 브랜딩 실행 점검표 에필로그기존 퍼스널 브랜딩 1.0 vs. AI 퍼스널 브랜딩 2.0의 전환을 제시― 기존 퍼스널 브랜딩 책들은 개인의 강점을 찾고 SNS,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단순한 자기 홍보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퍼스널 브랜딩 1.0과 2.0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왜 AI를 활용해야 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감(感)으로 브랜딩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AI가 브랜드의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도구가 된다.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적용한 최초의 AI 퍼스널 브랜딩 전략서― 기존 AI 책들은 AI를 활용해 퍼스널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프레임워크가 부족했다. 이 책은 AI 시대에 맞춰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Discover→Define→Digitalize→Develop→Differentiate→Diversify→Dynamize)〉를 최초로 적용해 독자가 단계별로 AI를 활용하여 퍼스널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확장하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AI를 활용한 브랜딩을 단순한 도구 사용이 아니라, 전략적인 실행 플랜으로 정리해 준다. AI 시대에서 살아남는 차별화된 브랜드 구축 전략 제공― 기존 퍼스널 브랜딩 책들은 주로 “나를 알리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AI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자기 PR’만으로는 브랜드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 책은 AI 자동화 콘텐츠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결합하는 법을 알려준다. 실전형 AI 프롬프트 + 실행이 가능한 체크리스트 수록― 기존 AI 관련 책들은 기술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 독자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다. 반면 기존 퍼스널 브랜딩 책들은 AI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실용적인 AI 프롬프트를 제공해 독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실전 적용형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위한 데이터 기반 브랜딩 전략 제시― 기존 퍼스널 브랜딩은 짧은 기간 동안 주목받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전략이 부족하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의 강점과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단순한 유행이 아닌,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기존 책과 어떻게 다른가? 기존 퍼스널 브랜딩 1.0과 AI 퍼스널 브랜딩 2.0의 차이를 명확히 분석하여 전환을 유도한다. 7D 퍼스널 브랜딩 프로세스를 AI 시대에 맞춰 최초로 적용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AI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AI 프롬프트와 체크리스트를 포함하여, 독자가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단기적인 브랜딩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이터 기반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제공한다. 이 책은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주도할 퍼스널 브랜딩 필독서가 될 것이다.당신의 브랜드는 지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가?2025년 3월의 어느 아침, 마케팅 강사 김지현 씨는 여느 때처럼 노트북을 펼쳤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그녀의 인박스에는 수백 개의 강의 문의가 도착해 있었다. 전날 밤 올린 AI 기반 퍼스널 브랜딩 영상이 바이럴을 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사실 지현 씨는 3개월 전만 해도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콘텐츠 제작에 쏟아부었다. 강의 준비, 블로그 포스팅, SNS 관리까지…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려니 늘 시간이 부족했다.하지만 지금은? AI 퍼스널 브랜딩 시스템이 그녀의 브랜드를 24시간 관리해 주고 있다.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그런데 문제가 있다.대부분의 전문가와 창업가들은 여전히 ‘감’에 의존한 브랜딩을 하고 있다. 끝없는 콘텐츠 제작의 굴레에 갇혀, 실질적인 성과는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만약 당신이:• 매일 밤늦게까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차별점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라면 이제 그 고민을 내려놓아도 좋다. ☞ 새로운 시대의 브랜딩 혁명디지털 시대의 브랜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리고 AI는 이 게임의 규칙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과거: 수동적, 직관적, 제한적 브랜딩• 현재: 데이터 기반, 자동화, 글로벌 브랜딩AI는 당신의 브랜드를 24시간 성장시키는 마법 같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당신을 검색하고 있다.• 당신의 디지털 흔적이 첫인상을 만들고 있다.• AI가 당신의 브랜드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신의 디지털 운명을 바꿀 7초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당신을 검색하고 있다. 구글에 당신의 이름을 입력하는 그 순간, 당신의 브랜드가 말을 시작한다. 그런데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 디지털 시대의 냉혹한 진실“당신이 온라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현대 디지털 시대에서 더욱 절실한 진리가 되었다. 충격적인 통계를 보라!• 구매 결정의 78%가 온라인 검색에서 시작된다.• 소비자의 92%가 온라인 리뷰를 신뢰한다.• 브랜드 첫인상의 94%가 디지털에서 결정된다.오프라인에서는 7초 만에 첫인상이 결정된다지만, 디지털 세상에서는 검색 결과 첫 페이지가 당신의 전부다.☞ 디지털 첫인상의 마법오프라인에서 우리는 말투, 표정, 몸짓으로 첫인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당신의 디지털 흔적이 더 강력한 첫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사람들은 당신을 만나기 전에 이미 당신을 알고 있다. 구글이 들려준 당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브랜드 신뢰의 새로운 공식브랜드는 단순한 로고나 제품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 당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는 열망의 총합이다. “진정한 브랜딩은 단순한 보여주기가 아닌, 깊은 신뢰를 쌓아가는 여정이다.”오늘 당신의 이름을 검색한 누군가가, 내일은 당신의 가장 큰 팬이 될 수 있다. 그들에게 보여줄 당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신뢰를 위한 첫걸음이다. “당신이 곧 브랜드입니다.말하지 않으면, 세상은 모릅니다.보여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억하지 않습니다.”브랜딩은 마법이 아니다. 그것은 꾸준한 신뢰 구축의 여정이며, 이제 그 여정은 디지털에서 시작된다. ☞ 7D 프로세스: AI 퍼스널 브랜딩 2.0의 핵심 엔진이 책에서 소개할 7D 프로세스는 단순한 브랜딩 단계가 아닌,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브랜드 구축 시스템이다. 수년간의 연구와 수백 개의 실제 사례를 통해 검증된 이 방법론은 브랜딩을 ‘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전환시킨다.☞ 감이 아닌 데이터, 경험이 아닌 시스템왜 7D 프로세스인가? 각 단계가 AI와 만나 어떤 마법을 일으키는지 살펴보겠다:• Discover Myself (발견): AI를 통한 자기 분석으로 숨겨진 강점을 객관적으로 발견한다.• Define & Design (정의와 설계): 생성 AI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정의하고 시각화한다.• Digitalize (디지털화): 브랜드 자산을 AI로 최적화된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한다.• Develop (개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Differentiate (차별화): AI가 도출한 인사이트로 경쟁에서 돋보이는 포지셔닝을 확립한다.• Diversify (다각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다양한 채널과 수익원을 확장한다.• Dynamize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사이클을 구축해 브랜드의 장기적 성장을 보장한다.각 단계는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퍼스널 브랜드의 발견부터 지속 가능한 성장까지 완벽한 사이클을 형성한다.(중략)☞ 7D 프로세스가 약속하는 세 가지 변화• 효율성: AI의 힘으로 브랜딩 작업의 80%를 자동화하여 창의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적용자들이 하루 작업시간을 평균 6시간에서 1.5시간으로 줄였다.• 체계성: 감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으로 브랜드 구축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다. 7D 프로세스를 따른 브랜드의 평균 성장률은 일반적인 브랜딩 방식보다 4.2배 높았다.• 확장성: 자동화된 성장 시스템으로 잠든 사이에도 브랜드 가치가 상승한다. 7D 시스템을 구축한 브랜드의 91%가 12개월 내에 수익원을 두 배 이상 다각화했다.☞ 당신이 지금 7D 프로세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AI 기술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ChatGPT, DALL-E, Midjourney와 같은 AI 도구들은 매일 진화하고 있다. 지금 시작하는 사람들이 경쟁에서 앞서갈 것이다.•브랜드 구축의 골든타임: 디지털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내일 시작하면 오늘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입증된 시스템: 7D 프로세스는 학술적 입증 외에도 현장에서 이미 수십 명의 전문가, 창업가, 프리랜서가 검증한 방법론이다. 당신은 이미 성공한 길을 따라가면 된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만날 놀라운 세계“처음에는 반신반의했어요. 그저 또 하나의 브랜딩 방법론이겠거니 했죠. 하지만 7D 프로세스는 제 브랜드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진작 시작할 걸 그랬어요.” 이 책은 여러분을 AI 퍼스널 브랜딩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7D 프로세스의 각 단계를 통해, 여러분은:• 강점을 AI로 발견하고•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계하며• 디지털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브랜드를 발전시키며• 경쟁에서 돋보이는 차별점을 찾고• 다양한 수익원으로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을 갖추게 될 것이다.ChatGPT, Midjourney, Claude와 같은 AI 도구들이 여러분의 24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할 7D 프로세스를 통해, 여러분은:• 하루 1~2시간 만으로도 풍부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AI가 최적화한 전략으로 잠재 고객을 자동으로 발굴한다.•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수 있다.이제 출발할 준비가 되었는가?‘세스 고딘(Seth Godin)’은 세계 최고의 마케팅 구루이자 ‘의미의 시대’,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린치핀’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써낸 작가다. 그는 AI의 발전이 전기 발명 이후 가장 큰 혁신이 될 것이며, AI 도구에 하루 30분 이상은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시 상상해 보라. 잠든 사이에도 당신의 브랜드가 성장하고, AI가 당신의 전문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모습을. 이제 이것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닌 이미 다가온 현실이다. “퍼스널 브랜딩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이 혁명의 주인공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구경꾼으로 남으시겠습니까?”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여러분의 브랜드는 AI의 날개를 달고 새로운 고도로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다. 자, 이제 함께 퍼스널 브랜딩 2.0의 세계로 떠나보자.“가장 좋은 시작의 때는 바로 지금이다.”― 이상 ‘프롤로그’ 중에서.
냠냠 맛있는 계이름 여행 1
음악세계 / 정충대 엮음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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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정충대 엮음
1권 ·오선의 줄과 칸 ·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쉬어가기 ·계이름 ·건반의 계이름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가온도 레 미 쉬어가기 파 가온도~파 복습 솔 라 시 높은도 솔~높은도 복습 가온도~높은도 복습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와 낮은음자리보표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도 레 미 파 낮은도~파 복습 솔 라 시 가온도 솔~가온도 복습 낮은도~가온도 복습 쉬어가기 ·종합문제 2권 ·복습 ·온음표,온쉼표 ·점2분음표,점2분쉼표 쉬어가기 ·2분음표,2분쉼표 쉬어가기 ·4분음표,4분쉼표 쉬어가기 ·8분음표,8분쉼표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높은도~높은솔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낮은파~낮은도 ·종합문제 3권 ·복습 ·덧줄과 덧칸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높은솔~높은높은도 높은도~높은높은도 복습 점4분음표,점4분쉼표 낮은솔~가온도 낮은솔~높은도 복습 16분음표,16분쉼표 쉬어가기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시~가온미 낮은도~가온미 복습 점8분음표,점8분쉼표 낮은낮은도~낮은낮은파 낮은낮은도~낮은도 복습 쉬어가기 ·큰보표 ·종합문제 4권 ·복습 ·마디와 세로줄 ·박자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쉬어가기 악보를 쉽고 빨리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계이름 여행으로 더욱 즐겁게 음악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신은 내게 사랑과 봉사라는 벌을 주었다
북산 / 신용식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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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소설,일반
신용식 (지은이)
젊은 시절 전국구 주먹이었지만 과거를 내려놓고 장애인운동에 뛰어들어 봉사를 해온 '장애인들의 대부' 전 한국신체장인협회 신용식 회장의 인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청년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보스가 된 이야기, 정치와 주먹이 공존하던 시대에 정치의 뒤편에 서게 된 이야기, 장애인 운동에 뛰어들게 된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그는 세상과 화합하고 화해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가 불행해 질 수밖에 없다며,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장애인운동은 어두운 과거를 덮기 위함이 아니라 '신이 내린 사랑과 봉사'라는 행복한 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잘못된 과거 때문에 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한다. 살아보니 자신의 영달 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일도 꽤 근사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는 왕년의 주먹, 신용식 회장의 조언 또한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삶의 막장을 지독하게 살아내고 희망으로 걸어 나온 그의 인생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들어가는 글 4 축하의 글 8 1부 잘못된 영웅심으로 세상과 맞서다 내 인생의 첫 번째 벌 18 한일회담반대운동을 위해 철길에 드러눕다 21 비상계엄령 선포 화양계곡으로 도망 30 혼란스럽기만 했던 고등학교 시절 37 인생의 첫 번째 기회를 놓치다 49 브레이크 없이 달리던 오토바이 사고 55 다리 하나를 자르고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 61 더 강해진 다리로 세상을 공격하다· 65 「청소년선도자활회」를 만들다 69 2부 주먹과 협객 26세, 세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로 진출하다 82 곽우영은 내게 아버지이자 큰형님 같은 존재였다 87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유수호구국연합회 95 술과 마약의 늪 100 「호청련」은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만든 단체였다 106 건달과 상류사회 113 미안하고 고마운 사람들 119 존재감을 잃게 하는 교도소생활 124 끝내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128 3부 신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비전사건으로 교도소 전국구의 시작 138 사랑하는 후배의 죽음 143 남기춘과의 악연은 고맙게 생각한다 148 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거짓말 155 아내는 내 인생의 마지막 선물이다 160 신은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164 조직보다 진한 게 혈육이다 168 돌을 사랑했던 우상의 죽음 172 진짜 협객이 되고 싶었다· 177 역사책에 빠지다 181 「충우회」 이야기 187 좋은 인연은 신의 축복이다 191 김대중은 멋진 정치인이다 197 내 영원한 친구들의 죽음 201 후배 건달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204 4부 나눔과 봉사의 삶 장애인운동은 운명이었다· 214 깡패노릇 한 것도 써 먹을 데가 있었다 221 서로의 다리가 되어주고 싶었던 친구 226 컨테이너에 사는 보스 233 행복공장 이야기 237 노인회에도 못 가는 장애노인들 242 나는 친구를 사랑한다 246 진짜 빽이란 누군가의 자랑이 되는 것이다 251 정권은 바뀌어도 이념은 변치 않는다 255 자랑스러운 충청인 대상 260 장애인의 인권문제 264 아름다운 죽음 272전국구 주먹에서 장애인들의 대부로 살아가는 신용식 회장의 인생 스토리! 젊은 시절 전국구 주먹이었지만 과거를 내려놓고 장애인운동에 뛰어들어 봉사를 해온 ‘장애인들의 대부’ 전 한국신체장인협회 신용식 회장의 인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의 인생은 시작부터 파란만장하다. 청년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지만, 세상으로부터 더욱 철저히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주먹계의 보스가 되었다. 이후 정치와 주먹이 공존하던 시대에 그 역시 숙명적으로 정치의 뒤편으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명 국가와 나라를 위한 일이라 믿었지만, 시대의 파도에 휩쓸렸던 그의 삶은 결과적으로 좋지 못했고 스스로에게도 많은 상처를 남겼다. 그를 치유하고 구원해준 것은 장애인운동이었다. 처음에는 어쭙잖은 생각으로 장애인운동에 뛰어들었지만, 장애인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함께 어울리면서 장애인운동은 삶의 보람이고 기쁨이 되었다. 세상에 대한 분노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신이 어쩌면 나에게 장애인운동을 시키기 위해서 긴 세월 동안 혹독한 훈련과 고통을 주었다”라고 말한다. 세상과 맞서기보다 사랑과 평화라는 무기로 싸워라 나를 지키는 것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주먹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고, 다른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특히 장애인들,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 도움은 필수적이다. 그는 한국신체장애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들이 스스로 힘을 길러 목소리를 내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애써왔다. 지난날의 과오 때문에 여전히 그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의 진심을 세상이 알아줄 날이 올 것이라 믿고 있다. 사랑과 봉사는 세상에 대한 감사와 보은 때문에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누군가에게 빚을 지거나 마음이 착해서 하는 것도 아니니까. 과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나의 이야기가 희망이 되길 이 책은 잘못된 과거 때문에 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할 것이다. ‘살아보니 자신의 영달 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일도 꽤 근사하고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는 왕년의 주먹, 신용식 회장의 조언 또한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삶의 막장을 지독하게 살아내고 희망으로 걸어 나온 그의 인생이 진정한 삶의 가치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내 이야기가 과거 건달과 깡패였다는 사실 때문에 현재 열심히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격려가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란다. 살아보니 자신의 영달을 위해 사는 것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사랑하고 봉사하는 일도 꽤 근사하고 행복한 삶이다. 노와 악다구니로 세상과 맞서기보다 사랑과 평화라는 무기로 싸우는 것이 세상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왕년의 주먹으로써 한마디 조언한다. 신이 내린 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죄와 벌 모두 내 몫의 팔자라면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 한때는 서로를 지켜주려고 목숨조차 불사했고, 세상이 다 손가락질해도 우리끼리는 욕하지 말자고 찬 겨울바람을 맞으며 소주를 마셨는데, 제 배만 불리느라 의리 같은 것은 예전에 시궁창에 처박은 인사들을 보면 내가 믿었던 것들이 허상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역사를 모르는 자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는 자가 과연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싶다.
몸이 답이다
새라의숲 / 오세진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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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오세진 (지은이)
국내 최초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인 저자의 이력대로 ‘몸과의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몸과 제대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가 많은 지면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운동이 곧 다이어트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버리고,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을 추구하며 자신의 매력을 당당히 드러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1장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에서는 몸과 관련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2장 ‘몸을 바로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에서는 여성의 건강한 몸, 아름다운 삶을 위해 쉬운 길이 아닌 바른길을 제시하며, 3장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에서는 운동을 통해 몸을 바로잡는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음을 말한다.프롤로그 문제가 된 몸, 거기에 답이 있다 바로 알기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이제는 패완얼이 아닌 패완몸이다 최고의 성형은 운동이다 선운동 후다이어트를 명심하자 운동 왜 하세요? 내 몸이 보내는 시그널에 집중하자 체력이 있어야 활력이 생긴다 현혹될수록 벗어날 수 없다 포기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바로잡기 몸을 바로 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 호모체어쿠스의 삶에서 벗어나자 하비탈출, 꿈만 꾸지 말고 움직여라 몸 건강의 비밀, 체온이 알고 있다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에너지 소모형 인간이 되자 ‘단짠단짠’에서 멀어지자 야근은 밥 먹듯 하면서 아침은 왜 안 먹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신발끈을 조여 매라 명품백 대신 케틀벨을 들자 바로 살기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 자기 몸을 긍정하라 다이빙대에 뛰어들어라 실제 나이 vs 체감 나이 최고의 항우울제, 운동 자신에게 투자하라 건강멘토를 만나라 목표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자 물건을 사기보다 경험을 사라 에필로그 바로 시작하기 주 참고문헌 피로하고 과로를 권하는 사회에서 나를 지키며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비결 월화수목금금금……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는가? 언제부터인가 현대인의 대부분은 주말을 잃어버렸다. 일주일을 치열하게 일하고도 충전을 해야 할 주말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뜩이나 ‘빨리빨리’란 말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며 과도한 업무량을 자랑해온 우리에게 스마트폰의 출현은 불난 데 부채질하는 격이 되었다. 이제는 낮에도 밤에도 깨어 있을 수밖에 없고, 주말에도 일을 재촉하는 상사의 메시지를 받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피로는 점점 누적되고, 과로로 쓰러지는 사람도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과로사에 대한 통계조차 없다는데, 일만 하다가 좋은 시간 다 보내고 끝내 억울한 일까지 당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우리의 소박한 소망인 ‘짧고 굵게 살기보다 가늘고 길게 살기’를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귀 기울여듣고 ‘운동’이라는 방법으로 연결하는 작은 실천이다. 저자 또한 이러한 실천을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고 매사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을 하러 가다가 세 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저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무기력증에 빠졌지만, 망가진 몸을 부여잡은 채 이를 악물고 운동을 했고, 마침내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하루하루를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깨닫게 된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몸이 변하니 마음이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한다, 고로 몸이 답이다”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체력은 곧 마음력이며 소통력이므로, 체력이 있어야 매사에 활력이 생겨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상의 모든 것을 오래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몸’, 즉 ‘건강’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살기 위해 운동하고, 살아야 하니 운동하고, 살아서 운동한다며, 그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은 늘 우리에게 말을 건다. 피곤함으로 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목마름으로 수분을 보충하라고 속삭인다. 내 몸은 내게 필요한 것을 말하지만 나는 귀담아듣지 않는다. 결국 만성피로와 체력저하, 성인병으로 나타나서야 ‘아, 그때 이런 증상이 있었지?’ 하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뒤다. 그러기 전에 몸을 챙기고 건강을 누려야 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인 저자의 이력대로 ‘몸과의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몸과 제대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가 많은 지면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운동이 곧 다이어트는 아니라는 것이다. 20대 여성 5명 중 1명이 저체중임에도 절반 가까이 되는 45퍼센트가 다이어트를 한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하는 결심도 다이어트이다. 이는 자신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버리고,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을 추구하며 자신의 매력을 당당히 드러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알기’, ‘바로잡기’, ‘바로 살기’라는 3장의 이해하기 쉬운 제목만으로도 독자는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눈치챌 것이다. 1장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에서는 몸과 관련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난무하는 다이어트 정보와 운동 관련 트렌드에 휘둘리는 이유는 생각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며,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위해 몸을 망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들을 통해 건강과 운동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2장 ‘몸을 바로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에서는 여성의 건강한 몸, 아름다운 삶을 위해 쉬운 길이 아닌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여성들을 만나며 몸에 대한 고민을 들어온 저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마음과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의 경계에 놓여 혼란스러워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삶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기 위한 몸 세우기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몸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이 자존감을 한층 높여주고,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오롯이 빛날 수 있는 방법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 있다. 3장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에서는 운동을 통해 몸을 바로잡는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아름다운가? 건강한가?’에 앞서 삶은 그 자체로 귀한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삶에서 어떤 가치를 좇고 어떤 마음으로 매 순간 임하며 건강과 행복에 더 가까워졌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몸이 안 따라준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등등의 말을 입에 담기 전에 운동을 하라. 많은 여성들이 운동을 특별한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하거나,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다이어트의 보조 수단 정도로 생각한다.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강인한 에너지를 갖지 못하면 절대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외적인 형태의 아름다움은 건강을 유지하다보면 저절로 따라오는 창조적 결실이다. ‘몸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몸이 깨어나면 머리는 명쾌해지고, 기분은 상쾌해지며, 삶은 유쾌해진다. 건강한 신체는 긁지 않은 복권이다. 지금 당장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해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밖으로 나가보자.당신은 그 자체로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다. 외부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통제당하고 억압당하고 스스로를 혹사시키며 잃어왔던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해야 한다. ‘몸’에 대한 생각을 전환시켜보자.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신체 이미지(body image), 즉 지금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병마나 사고로 인해 망가진 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상태를 인지하고 바르게 인식해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운동을 하는 것이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해지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서) 몸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삶도 변화한다. 땀 흘리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고, 그 결과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운동의 매력에 빠져보자.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자. 땀이 몸을 만든다. (‘이제는 패완얼이 아닌 패완몸이다’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솔로몬왕
모퉁이돌 / 손미정 지음 / 1992.07.01
4,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손미정 지음
알래스카에서 만난 하느님
다밋 / 정광영 지음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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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다밋
소설,일반
정광영 지음
<유람선 지도 신부의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유람선 사목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글쓴이는 유람선 사목 경험을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인생의 참의미들을 잔잔한 어조로 풀어낸다. 종교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유람선 선내와 유람선 밖에서 겪었던 갖가지 에피소드들은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두루 보여준다. 유람선 지도 신부가 된 계기로부터 미국에서 혼자 차를 운전해 캐나다 밴쿠버까지 가는 여정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유람선의 유람객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유람선 내에서 미사를 드리며 유람객들과 나눈 하느님과 인간 이야기, 알래스카의 웅장한 자연에서 느꼈던 창조자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 개신교 신자들과 진지하게 토론한 종교와 인간 정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머리말 5 알래스카 유람선 지도 신부 첫 번째 이야기 11 처음 경험하는 알래스카 유람선 사목 | 밴쿠버에서 출항하는 알래스카 행 유람선 | 밴쿠버 도착 | 유람선 Statendam | 구명조끼를 입은 유람객들 | 1시간 이상 늦어진 미사 | 두 번 먹은 저녁식사 | 식탁에 함께 앉은 침례교 신자 | 승무원들을 위한 미사 | 가톨릭 미사와 개신교 예배 | 개신교 신앙의 활력소는 찬송가 | 개신교 예배를 마치고 | 조막만한 섬 사이로 항해하는 유람선 | 절경인 알래스카 해안 | Ketchikan 항구에 도착한 유람선 | 알래스카의 성장 배경 | 카약 체험 | 카약을 탄 후 유람선에서 | 관광 체험담을 나눈 강론 시간 | 신앙 이야기로 즐거운 저녁식사 알래스카 유람선 지도 신부 두 번째 이야기 111 Juneau 시 빙산 공원 Mendenhall | 빙산 앞에서 | 그날의 미사 강론 | 유람선에서 걷는 즐거움 | 광활한 빙산 | 한국 음식에 대한 공포 | 사형수 이야기 | 형장으로 끌려온 사형수 | 스티븐의 마지막 모습 | 순교자를 닮은 죽음 | 한국에서 태어난 폴 암스트롱 | 사형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 | 초대받은 좌담 토론 | 절대자를 찾는 인간의 종교적인 심향 알래스카 유람선 지도 신부 세 번째 이야기 179 고무 보트에서의 스릴 | 미사의 의미 | 유람선 주변 걷기 시합 | 대화 | 그리고 질문 | 밤새워 달린 유람선 | 독일계 부인 모니까 씨 | 벌써 정오 | 가톨릭교회 외에도 구원이 있나? | 질문과 답변 | 갑작스런 환자 방문 | Juneau 시를 걷다 | 정식 Dinner | 이태리계 부인과의 대화 알래스카 유람선 지도 신부 네 번째 이야기 239 Sitka 항구 시내 관광 | 우연히 만난 한국인들 | Sitka 시내를 걷다 | 초대받은 특별 저녁식사 | 글쓴이는 유람선 지도 신부로 네 차례 35일간 알래스카를 여행했던 경험을 책에 담았다. 일반인들은 체험하기 힘든 유람선 여행을 유람선 지도 신부가 되어 여러 차례 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다는 글쓴이는 책의 서문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작품인 자연으로부터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는 기회가 나에게는 하느님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해주는 축복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유람선 지도 신부가 된 계기로부터 미국에서 혼자 차를 운전해 캐나다 밴쿠버까지 가는 여정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유람선의 유람객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유람선 내에서 미사를 드리며 유람객들과 나눈 하느님과 인간 이야기, 알래스카의 웅장한 자연에서 느꼈던 창조자 하느님의 놀라운 신비, 개신교 신자들과 진지하게 토론한 종교와 인간 정신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행의 시간이 단지 보고 듣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한다. 글쓴이는 유람선 사목 경험을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인생의 참의미들을 잔잔한 어조로 풀어낸다. 종교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유람선 선내와 유람선 밖에서 겪었던 갖가지 에피소드들은 우리 삶의 희로애락을 두루 보여준다. 종교적인 경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간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 쓴 글쓴이의 글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어떻게 맺어지고 유지되어 가는지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 있다. 단순한 노신부의 경험담이 아닌 이 책에는 자연의 정신과 인간의 믿음, 삶과 죽음의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 있다. 유람선 내에서 글쓴이가 유람객들에게 들려준 사형수 이야기는 인간 변화의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는 종교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죽음이 얼마나 숭고하며 감동적일 수도 있는가를 알려준다. 여행 중에 있었던 여러 이벤트들에서 글쓴이가 경험한 생생한 스릴들은 생동감으로 넘친다. 정직하고 진솔한 글쓴이의 글들에서는 조금의 꾸밈이나 과장의 몸짓도 발견할 수 없다. 1979년부터 시작된 ‘신부’라는 종교인으로의 글쓴이의 외국 삶은 200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교구에서 은퇴한 이후 2006년부터 유람선 지도 신부로 이어지고 있다. 글쓴이는 유람선 지도 신부의 경험을 미주 판 가톨릭신문과 미주 판 뉴욕 한국일보, 미주 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에 연재하기도 했다. 이 책은『유람선 지도 신부의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 유람선 사목 경험을 정리한 것이다.
아픔을 다스리는 마음공부
운주사 / 최혜자 지음 / 2015.11.06
16,000
운주사
소설,일반
최혜자 지음
30대 후반부터 80을 앞둔 지금까지 불치의 병과 함께한 저자가 자신과 같이 몸과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내놓은 공부글. 간간히 풀어놓는 저자의 굴곡진 인생길과, 그 속에서 함께 깊어지는 마음공부의 과정을 읽어가노라면, 저자의 삶이, 저자의 의지가, 저자의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느껴질 것이다. 고통 속에서 일구어낸 마음공부 이야기,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즉 사성제, 팔정도, 업, 연기법, 삼법인, 계율, 위빠사나, 참선, 육바라밀 등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들이 저자의 삶에 녹아들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의 삶과 붓다의 가르침이 얼기설기 엮이면서, 누구든지, 지금 이 순간 아무리 아프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마음공부를 통해 바로 행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머리말 - 5 | 첫째 장 | 마음의 평온을 찾아서 - 11 | 둘째 장 | 더듬듯이 천천히 꾸준하게 해가는 공부 - 121 | 셋째 장 | 올바른 마음공부의 길 - 199 | 넷째 장 | 부처님과 함께 하는 삶 - 297 | 다섯째 장 | 마음의 눈을 뜨고 지혜를 밝혀 나가는 길 - 367전작 「아들에게 남기는 어머니의 마음공부」에서 살짝 드러낸 것처럼, 저자는 30대 후반부터 80을 앞둔 지금까지 불치의 병과 함께하고 있다. 전작이 아들에게 유훈처럼 남기는 마음공부의 살림살이였다면, 이번 책은 세상을 향해 자신과 같이 몸과 마음의 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내놓은 공부글이다. 간간히 풀어놓는 저자의 굴곡진 인생길과, 그 속에서 함께 깊어지는 마음공부의 과정을 읽어가노라면, 저자의 삶이, 저자의 의지가, 저자의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느껴질 것이다. 1. 할머니나 어머니 세대에게서 흔히 듣는 말 중의 하나는 “내가 살아온 얘기를 책으로 쓰면 수십 권을 써도 모자랄 것이다”라는 말이다. 그만큼 고생도 많이 하고 가슴에 맺힌 게 많다는 뜻이다. 이 책도 어떻게 보면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저자가 살아온 지난했던 삶, 즉 연좌제 때문에 제대로 꿈도 펼쳐보지 못한 이야기, 젊은 시절부터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던 이야기, 결혼 얼마 후 청상이 된 이야기, 어린 아들과 외국에 나가 살아야 했던 이야기, 30대 후반에 찾아온 불치병과 그로 인해 겪어야 했던 육체적.정신적 고통과 생활고 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런 식의 살아온 신세보다는, 고통 속에서 일구어낸 마음공부 이야기,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마음공부 안내서, 불교공부 입문서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즉 사성제, 팔정도, 업, 연기법, 삼법인, 계율, 위빠사나, 참선, 육바라밀 등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들이 저자의 삶에 녹아들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치열했던 삶을 아주 담담하게 보여준다.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자신의 속내를 좀처럼 내비치지 않는 성격의 저자로서는 큰 결심을 한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삶과 붓다의 가르침이 얼기설기 엮이면서, 누구든지, 지금 이 순간 아무리 아프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마음공부를 통해 바로 행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고통을 벗어나 행복하기를!” 저자가 힘들고 힘들게 이 책을 쓴 이유이다. 2. 어려움에 직면하였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의 가치가 드러난다고 한다. 어려움을 피해 달아나거나, 정체 모를 절대자에 의지하거나, 혹은 그에 맞서 싸우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불치병과 그로 인한 생활고로 고생하였지만 용기와 지혜로 버티며 살았다. 용기는 저자의 타고난 성품과 결혼 직후 세상을 떠난 남편으로 인해 세상에 어린 아들과 단 둘이 남겨진 상황에서 이끌어낸 삶의 의지였다. 다행히도 그런 환경에서 그녀는 붓다와 그의 가르침을 만나게 되었다. 고통스러운 생활 속에서 붓다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적용하고 바라보며 마음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렇게 부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세월이 저자를 지혜롭게 변화시켰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행복’하다. 고통을 행복으로 승화시킨 마음공부의 내용을 이 책에 담아낸 것이다. 마음공부는 평생 고통을 안겨주던 병도 삶의 동반자로 만들어 주었다. 나이듦도,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었다.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게 되니 부족함과 불만이 사라져갔다. 무엇보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과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자신을 병고로부터 해방시켜 평온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준 붓다의 가르침을 아픈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 그녀를 책상으로 이끌었다. 자신이 평생을 통해 온몸으로 공부하고 느끼고 경험한, 땀과 눈물의 결정체가 이 책인 것이다.
마을만들기 길라잡이 : 기본편
그물코 /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엮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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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엮은이)
주민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마을만들기의 답을 찾아가는 학습운동을 강조해 온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17년부터 계간으로 펴내고 있는 통권 1호부터 4호까지 다뤘던 특집 주제를 보완해 엮은 것이다. 마을만들기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만들기는 결과로서의 사업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활동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마을만들기 자체가 평생학습이어야 하는 이유이고, 평생학습이야말로 자치와 분권 시대에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공부하는 마을’이 출발점이어야 한다.펴내는 글 들어가며 이 책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 1장 마을조직 마을조직도의 원칙과 쟁점 -구자인 마을조직도 유형과 사례 들여다보기 -정남수 2장 마을재산 마을재산의 이해와 실태, 그리고 관리 방안 -박동진 마을현금자산의 합리적 관리 방법 -노정기 보령시 청라면 음현리(은고개마을)의 마을재산 관리 -장윤수 3장 마을규약 마을규약의 주요 쟁점과 제안 -구자인 당진시 마을자치규약 준칙 표준안 제정 과정 참여 경험 -유재석 예산군 삽교읍 상하1리의 기록 보존과 마을규약 -복권승, 장윤수 4장 마을회의와 기록 마을자치의 힘, 회의를 통해 성장한다 -구자인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마을회의의 다양한 기법 -김진아 마을기록을 복원해 ‘공동산’을 되찾은 마을 -장윤수, 구자인 [부록] 1 마을재산관리대장 작성 양식(예시) 2 OO마을회 마을규약 제정안 한 걸음 더 깊이 마을로 들어가다 마을만들기는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만들기는 결과로서의 사업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활동으로 지속되어야 한다. 마을만들기 자체가 평생학습이어야 하는 이유이고, 평생학습이야말로 자치와 분권 시대에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그래서 ‘공부하는 마을’이 출발점이어야 한다. 이 책은 주민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마을만들기의 답을 찾아가는 학습운동을 강조해 온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17년부터 계간으로 펴내고 있는 통권 1호부터 4호까지 다뤘던 특집 주제를 보완해 엮은 것이다. 마을만들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네 가지 개념 1장 마을조직에서는 마을조직도의 원칙과 쟁점을 살펴보고, 마을조직도의 유형과 사례를 들여다본다. 2장 마을재산에서는 마을재산이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살피고 마을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구체적 마을 사례를 살펴 이해를 돕는다. 3장 마을규약은 마을자치의 가장 핵심인 부분으로, 규약을 정할 때 쟁점이 되는 내용들을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마을자치규약 표준안을 제정한 충남 당진시의 사례를 살피면서 마을규약 제정과 개정 과정에서 논의가 필요한 지점들을 짚는다. 4장 마을회의와 기록에서는 마을회의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마을회의를 진행해야 하는지, 마을회의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강조한다. 부록으로 마을재산관리대장 작성 양식과 마을규약 제정안을 실어 마을만들기 활동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마을만들기 기본을 배우는 교과서 ‘마을조직’을 그려 보고, ‘마을재산’ 관리 방법을 논의하며, 그 결과를 ‘마을규약’에 담는다. 이 과정에서 ‘마을회의’를 거치고 회의 내용은 ‘마을기록’으로 공유한다. 마을마다 상황이 다르기에 각각의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과 협의가 필요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기본만은 모두가 확실히 익히고 그 바탕에서 한 걸음씩 내딛어야만 마을자치를 향한 의미 있는 길을 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필자 소개]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구자인 센터장은 마을만들기 방법론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생태학, 환경정책, 농촌경제’ 등을 공부하고 실천 현장을 돌아다녔다. 일본 유학을 거쳐 2004년 12월부터 진안군청 계약직 공무원으로 마을만들기와 귀농귀촌, 농촌관광, 6차산업 등의 정책을 10년간 주도했다. 2015년 3월부터 충남 광역의 농촌 마을 정책 수립과 시군의 민관 협치 시스템 구축을 6년째 지원하고 있다. gujain@hotmail.com 김진아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상임이사. 김진아 상임이사는 “공동체주의 정의론의 관점에서 본 마을만들기 사례 비교분석”을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장 연구자이자 활동가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고자 활동하고 있다. kja7911@nate.com 노정기 다기능농업 경영법률연구소 소장. 노정기 소장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하여 27년 동안 근무했다. 오설록농장 녹차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정년퇴직 후 2006년 3월에 진안군 마을간사로 농촌 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2007년 8월에는 농림부 ‘원예작물브랜드 육성사업’에 계획서를 제출, 12월에 승인을 받아 200억 원의 지원자금으로 임실군에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세워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회사를 안정적인 기반에 올려 놓고 2017년 3월에 사임했다. 그 후 지금까지 경험을 농촌에 전수하는 일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ckno50@hanmail.net 박동진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박동진 사무국장은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도시계획과 관련한 일을 10여 년 했다. 운명같이 또는 업보처럼 홍성으로 내려와 마을을 죽이는 계획에서 벗어나 마을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거쳐 현재는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inmycube@naver.com 복권승 협동조합 품 대표. 복권승 대표는 1995년부터 고향인 충남 청양에 귀촌해 지역 운동가로 활동해 왔다. 최근 주민자치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적경제 등 영역 간 협력으로 농촌을 활성화하는 데 관심이 많다.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dilletante@hanmail.net 유재석 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유재석 대표는 충남 당진시 면천면 삼웅리 이장, 면천면 이장단협의회장, 당진시 귀농귀촌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면천면 주민자치위원, 면천농협 이사, 삼웅리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귀농귀촌 및 친환경농업 강사로 출강 중이다. baba520529@gmail.com 장윤수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 장윤수 연구원은 지역 언론사에서 기자로 근무하던 중 지역사회 및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언론 계열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독본, 뉴스레터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지금은 예산군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yunsoo1130@naver.com 정남수 공주대학교 교수. 정남수 교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어 보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해 ‘농촌자원평가를 위한 정보계측’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품의 가치가 왜곡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에너지, 물질, 생명, 문화의 통섭적 사고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현재 예산캠퍼스의 지역건설공학과에서 통섭적 사고, 농업농촌환경법, 정보공학, 지역모델링 및 지역계획, 환경시설설계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리가 어떤 마을에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좋아한다.?ruralplan@kongju.ac.kr
집에서 길을 잃는 이상한 여자
한국경제신문 / 헬렌 톰슨 (지은이), 김보은 (옮긴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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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톰슨 (지은이), 김보은 (옮긴이)
인간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특별하고 훨씬 이상하다. 우리는 기억하고, 감정을 느끼고, 길을 찾고, 공감하고, 주변 세계를 이해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긴다. 하지만 이런 능력이 하룻밤 새 극적으로 강화되거나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저자 헬렌 톰슨은 여러 해 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며 놀랍고 희소한 뇌 장애를 추적했다. 헬렌은 이 여행에서 만난 특별한 아홉 명, 즉 자신의 삶을 하루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남자와 자기 집에서조차 길을 잃는 영원한 미아인 여자를 비롯해 오라를 보는 남자, 하룻밤 사이에 성격이 완전히 바뀐 남자, 존재하지 않는 노래를 듣는 여자, 자신이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기억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자, 자신이 죽었다고 믿는 남자,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남자 등 자신의 이상한 뇌를 수년 동안 끌어안고 살아온 사람들을 만났다. 이들의 삶을 관찰하면서 저자는 우리 모두의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전체적으로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특별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뇌가 예상하지 못한, 때로는 영리하고도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빚어내는 신비로운 방식을 밝혀냈다. 이 이상한 뇌들은 이른바 ‘정상’ 뇌의 수수께끼를 들여다보는 독특한 창 역할을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잠재된 특출한 재능이 있으며, 이런 능력이 자유롭게 해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들어가며: 이상한 뇌는 답을 알려준다 #1 밥: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 #2 샤론: 집에서 길을 잃다 #3 루벤: 사람에게서 오라를 보는 남자 #4 토미: 하룻밤 사이에 다른 사람이 되다 #5 실비아: 소리를 못 듣는 사람에게 들리는 노래 #6 마타: 호랑이로 변하는 남자 #7 루이즈: 모든 게 비현실로 느껴지다 #8 그레이엄: 저는 걸어 다니는 시체입니다 #9 조엘: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다 나가며: 상상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감사의 말 주《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처럼 경이로운 이야기를 선사하는 책! , 추천 아마존 베스트 논픽션 북 ‘이상한’ 아홉 명의 뇌로 알아보는 인간의 뇌 이야기 특별한 아홉 명과의 대화를 통해 미지의 뇌 영역을 탐구하다 저자가 만난 아홉 명의 사람들은 모두 매우 특별한 뇌를 소유하고 있다. 저자는 각 장에서 한 명씩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일반인의 뇌와 이들의 뇌는 어떻게 다른지를 비롯해 관련된 배경 정보와 유명한 실험까지 서술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구성해나간다. 그리고 해마에서 측두엽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뇌의 여러 부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한다. 1장에 나오는 밥은 40년 전 일도 어제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게 기억한다. 특정 순간을 기억하면 그날의 날씨, 입고 있던 옷의 감각, 그때 생각하던 것, 냄새 등 모든 감각이 돌아온다. 2장의 샤론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집에서 길을 잃었다. 아침에 잠에서 깼는데 자신이 있는 방이 낯설게 느껴지고, 화장실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도 길을 잃는다. 3장의 루벤은 타인을 마주할 때 그 사람에게서 특정 색깔을 감지한다. 각 개개인은 모두 다른 색깔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고 루벤이 그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라 그 색깔은 조금씩 달라진다. 이는 환각이나 눈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이 아니다. 루벤은 희귀한 공감각의 일종을 겪고 있다. 그리고 4장의 토미는 어느 날 왼쪽 머리에서 무언가 폭발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토미의 병명은 동맥류 파열로 인한 지주막하 출혈이었다. 그는 바로 병원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졌지만,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그의 성격이 정반대로 변한 것이다. 5장의 실비아는 청각 장애인이다. 몇 년 전 중이염을 앓은 뒤 청력을 잃어버려 말소리나 음악을 듣기 힘들다. 그런 그녀의 귀에서만 어느 날부터 단조로운 음이 들렸다. 몇 주가 지나자 음은 바뀌면서 발전했고, 몇 달 뒤에는 완전한 음악이 들리는 환청이 되었다. 6장에 나오는 마타는 16살에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성인이 된 어느 날, 자신이 밤마다 호랑이로 변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이후 자신이 호랑이라고 믿고 있다. 7장의 루이즈는 세상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철저히 방관하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목소리가 상대방과 이야기하는 것이 들리고, 또 그것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완전히 자신의 목소리라고 느껴지지 않으며 모든 것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8장의 그레이엄은 우울증을 겪다가 자살 시도를 했으나 다행히 살아났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그때 죽었고,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을 그의 뇌가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9장의 조엘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 타인이 웃으면 자신의 입이 웃고 있지 않아도 뇌가 이미 웃고 있다고 생각을 하며, 타인이 머리를 긁거나 손목을 맞는 광경을 보면 조엘도 똑같은 감각을 느낀다. 과학자와 환자의 입장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바라본 따뜻한 뇌과학 먼 옛날 사람들은 우리의 뇌 속에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혹은 그저 단순한 덩어리일 뿐 인간의 성격과 생각, 감정 등이 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광기나 저주, 악마의 탓으로 여겼다. 정신 질환이라는 용어는 약 200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점차 생물학적 관측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관점이 바뀌었다. 뇌의 특정 부위가 손상되면 기억력을 잃을 수도 있고, 발작이 멈출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는 정신 질환이 전기적 활성이나 호르몬 불균형, 손상, 종양, 유전적 변이처럼 아주 작은 비정상성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이 중 어떤 것은 치료할 수 있고, 어떤 것은 치료할 수 없으며, 더는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것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뇌를 총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고차원’ 기능이라고 부르는 기억, 의사결정, 창의성, 의식 중 어느 것도 만족할 만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의 뇌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정신 질환, 뇌 이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뇌를 연구하여 이러한 수수께끼를 파헤치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특별히 이러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면에 주목해 과학자 대 환자의 입장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이 책을 완성했다. 어떤 과학자들은 한 사람의 한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너무나 주관적이고, 그러한 방식으로는 우리의 뇌에 대해 아무 것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과학은 삶에 대해 측정 가능하고 실험 가능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한다. 그리고 객관성이야 말로 과학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주관적인 것들이야말로 살이요 피라고 생각한다. 뼈대와 살, 피 모두가 필수적이며, 무엇 하나도 홀로는 완전한 설명이 불가하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온 독특한 뇌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고충을 비롯해 정상 뇌와 이들의 뇌가 어떤 점이 다른지, 그리고 뇌의 각 부분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뇌가 가진 수수께끼의 해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사람 머리가 탁자 위에 올려져 있는 광경을 처음 보는 순간은 누구든 쉽게 잊을 수 없는 법이다. 가장 끔찍한 것은 냄새다. 몸의 작은 조각을 단단하게 만들어 보존하는 화학 고정액인 포름알데히드의 악취는 잊기 힘들다. 비강을 타고 올라와 들러붙은 뒤에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방 안에는 머리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조금씩 다른 각도로 자른 머리가 여섯 개나 있었다. 이 특별한 머리는 턱 바로 아래를 자른 뒤 얼굴의 정중앙을 절반으로 잘랐다. 이마에 새겨진 깊은 주름이 나이 든 노신사의 긴 삶을 속삭여 주었다. 탁자 주위를 천천히 돌면서 큰 코에서 삐져나온 회색 털 몇 가닥과 멋대로 돋은 눈썹, 광대뼈 위쪽에 난 작은 보라색 멍을 발견했다. 갑자기 두꺼운 두개골 가운데 자리 잡은 사람의 뇌가 나타났다._들어가며: 이상한 뇌는 답을 알려준다 나는 밥을 직접 시험해보고 싶었다. 2013년에 기억에 관한 논문을 찾다가 밥과 짧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때 스카이프로 대화하면서 나는 밥에게 2년 전인 2011년 11월 7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좋습니다.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당신은 기억합니까?”라고 밥은 물었다. 나는 잠시 생각해보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내 생일이 었는데도 기억하지 못했다.“음, 그날은 월요일이었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인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일요일 저녁 경기에서 레이븐스에게 졌던 다음 날이었습니다. 월요일에 일어났을 때 경기에 진 것 때문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나는 그때 매사추세츠주의 코드 곶에서 일했는데 <릴맨>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이혼한 아내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다음 날 답장을 받았죠”라고 밥은 대답했다._#1 밥: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 우리는 대개 방향을 찾는 일을 쉽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낯선 도시에 가면 뇌는 그 장소에 관한 감각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첫날에는 여행의 기준이 되는 집을 찾고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랜드마크를 인식한다. 그러면서 주변 지형에 익숙해진다.이아리아의 환자들은 항상 여행의 ‘첫날’을 사는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오랫동안 한 장소에서 살아도 주변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다른 환자들도 클레어처럼 중요한 길은 특별한 순서에 따라 찾아가는 방법을 대개 깨우치고 있다. 책상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을 예로 들면, 프린터에서 왼쪽으로 돌고, 화분에서 오른쪽으로 돌고 나서 양쪽으로 여닫는 문을 지나가는 식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길을 찾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런 식으로 필요한 길을 모두 기억하려면 기억력에 막대한 부담을 지우게 된다._#2 샤론: 집에서 길을 잃다
소년을 위한 재판
공명 / 심재광 (지은이)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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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재광 (지은이)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가 직접 나서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의 모든 것을 설명한 책이다. 요즘 소년들이 어떤 잘못을 저지르며, 소년보호재판은 형사재판과 어떻게 다른지, 소년법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현직 소년부 판사가 소년을 위한 재판을 해오면서 느낀 소년법의 실체는 무엇일까. 소년법의 명과 암은 무엇일까. 소년법만의 특성은 무엇일까.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또한, 소년재판을 받는 소년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 흔히 가장 혼동하고, 가장 많이 물어오는 소년법에 관한 질문 24가지를 추려 로 충실히 설명했다.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은 알기 쉬운 만화로 구현했다.프롤로그 _소년법에 대한 사형선고 1. 왜 가정법원인가요? 2. 소년은 보호처분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3. 소년을 법정에서 마주하다 소년들이 도대체 어떤 범죄를 저지르길래 절도 관련 범죄 [자전거 절도 | 편의점 절도 | 화장품 절도 | 오토바이 절도 | 인형뽑기방, 코인노래방 절도 | 그 외의 절도 사례 | 준강도, 강도상해] 폭행 협박 관련 범죄 [학교폭력 | 집단폭행, 왕따 | 공갈, 강요 | 교사에 대한 폭행 | 공무집행방해] 사기 관련 범죄 [무전취식 | 인터넷 사기 | 보이스피싱] 성 관련 범죄 [강간, 강제추행 | 성 관련 강요 | 카메라 등 이용 촬영| 지하철 추행 | 공연음란 | 성매매] 문서 관련 범죄 [공문서 위조·변조, 공문서부정행사 | 사문서 위조·변조] 명예 관련 범죄 교통 관련 범죄 [승용차 | 오토바이 | 자전거] 4. 소년법, 뭐가 다른 건가요? 우범소년 [우범사유 | 우범소년 사건의 처리 절차] 통고 [보호자 통고 | 학교장 통고 | 사회복리시설장에 의한 통고 | 통고의 한계] 처분 전 조치 [조사 | 교육 | 청소년참여법정 | 캠프] 소년분류심사원 전과 5.소년을 위한 재판 보호처분과 집행감독 | 1호 처분 : 보호자, 위탁보호위원 위탁 | 2호 처분 및 3호 처분 : 수강명령, 사회봉사 | 4호 처분 및 5호 처분 : 보호관찰 | 6호 처분 : 아동복지시설 등 위탁 | 7호 처분 : 치료시설 위탁 | 8호, 9호, 10호 처분 : 소년원 | 그리고 소년재판부 6. 소년법도 치료가 필요하다 재판절차 이원화의 문제 | 피해소년도 보호해야 에필로그_ 흔들리며 피는 꽃 Q&A 소년법을 묻다. 소년법을 답하다소년, 부모, 선생님, 소년법에 의문을 갖는 모든 이들을 위해 “현직 소년부 판사가 직접 소년법과 소년보호재판에 대해 답한 책”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에 대한 최초의 팩트체크 소년법 폐지 국민청원의 시대. 진즉에 누군가 나서서 소년법이 대체 무엇인지부터 설명해야 했다. 그리고 소년법과 소년재판이 어른의 법과 재판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알려주어야 했다. 그러고 나서 소년법의 수정 및 개선을 논의해야 했다. 왜? 가해소년이든 피해소년이든 소년은 어느 누구의 소년만이 아니라 내 아이일 수도, 내 주변의 아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때, 그들은 미래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무서운 어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인생 초반부에서 흔들리고 있을 때, 국가가 어떤 일을 해야 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도 소년법에 있다. 또,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국가와 어른이 어떤 일을 해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도 거기에 있다. 그런데, 소년법은 정말 가해소년과 범죄소년에게 유리한 솜방망이 처벌을 위한 법일까? 이에 대한 정확한 팩트체크가 필요한 시점이다. 《소년을 위한 재판》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가 직접 나서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의 모든 것을 설명한 책이다. 요즘 소년들이 어떤 잘못을 저지르며, 소년보호재판은 형사재판과 어떻게 다른지, 소년법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현직 소년부 판사가 소년을 위한 재판을 해오면서 느낀 소년법의 실체는 무엇일까. 소년법의 명과 암은 무엇일까. 소년법만의 특성은 무엇일까.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 또한, 소년재판을 받는 소년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지 세심히 살펴 흔히 가장 혼동하고, 가장 많이 물어오는 소년법에 관한 질문 24가지를 추려 로 충실히 설명했다.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은 알기 쉬운 만화로 구현했다. 저자 심재광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는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에 대해 따로 상세한 설명을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소년법과 제도를 직접 접해보지 않았다면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소년분류심사원이 뭔지, 6호 시설이 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소년부 판사로서, 그리고 소년법을 잘 알고 아껴왔던 입장에서 소년법을 위해 어떤 변명이 필요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소년법과 제도가 뭔지 제대로 알려드리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성폭력 범죄, 몰카, SNS 명예훼손, SNS 모욕죄의 가해소년, 피해소년이 될 수 있는 시대, 내 아이는 소년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가? 연일 각종 엽기적인 성범죄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거기에는 몰카가 있고, SNS 명예훼손, SNS 모욕이 세트로 따라붙는다. ‘미투 운동’의 영향인지 곪았던 고름을 짜내듯 사회 곳곳에서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성폭력 범죄의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은 이 대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학교 교육을 맡고 있는 선생님과 교육 정책을 맡고 있는 교육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여기서, 소년법을 설명하는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 성폭력의 근원에는 충분하지 못한 성교육과 포르노 및 잘못된 경로로 접하는 성의식이 있으며, 우리 아이들은 하루 종일 들여다보는 인터넷과 핸드폰, SNS를 통해 무방비 상태에서 잘못된 성을 대하고, 경험하며 범죄에 발을 내딛기 십상이다. 그렇게 누군가는 가해소년이 되고, 누군가는 피해소년이 된다. 그러나 양쪽 모두 심각한 인생 내상을 입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들을 위해 소년법은 무엇을 할까. 가해자가 어른인 경우이고 구속 필요성이 있을 때는 구속 기간 구치소에 갇혀 있다가 형사재판을 받는다. 집행유예를 받으면 일단 집으로 귀가한다. 소년보호제도 속에서는 소년분류심사원에서 소년을 둘러싼 환경과 사건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적절한 교육을 한다. 이후 보호처분을 받는다. 시설로 보내지는 소년들은 그곳에서 검정고시, 직업교육 등을 받으며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가 그리 허술하거나 간단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소년들을 위한 각종 필요조치가 세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소년법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소년재판의 절차를 따라가다 보면 국민 누구나 상관 있는 법임을 알게 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우범소년 제도와 통고 제도 등을 이용하면 범죄가 예상되는 소년들을 사전에 신고하고 소년의 소재가 불분명할 때 곧바로 법원에 요청할 수 있다. 책 곳곳에는 자녀를 키우는 가정은 물론 소년들을 대하는 각종 기관과 단체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법 정보로 가득하다. 소년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본문에 소개하듯 자전거 절도부터 성범죄, 폭력, 명예훼손 등 다양하다. 소년들의 일상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도 숱한 범죄들이 쏟아지고, 연결되어 있다. 요즘 일어나는 소년범죄의 특징은 스마트폰으로 몰카를 찍고, 범죄현장을 찍어 SNS로 공유하며 피해소년을 모욕한다는 것이다. SNS 단톡방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명예훼손과 모욕은 보다 강력하게 적용되는 SNS 명예훼손죄와 SNS 모욕죄를 양산한다. 오늘날 남자소년이든, 여자소년이든 우연치 않게 범죄에 관련되거나 피해 입을 수 있는 경우는 많다.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 알아야 교육할 수 있다. 그리고 알아야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고 범죄를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해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의 진화를 논의해야 할 때 그렇다면, 현재 소년법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심재광 판사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우선 소년법 적용 나이를 낮추는 것에 동의한다. “인터넷이 일상화되고 스마트 기기가 광범위하게 보급되면서 소셜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습득 면에서 지나치게 ‘영악’해진 소년들의 사회적 성장을 반영하자면, 형법상 책임능력을 13세 정도로 낮추어 만 13세 이상 소년이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입법논의라고 생각한다.”(35p) 또한 현행 소년법과 제도에서 피해소년에 대한 보호조치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년보호재판을 통해 가해소년에 대한 보호처분뿐만 아니라 피해소년을 위한 보호처분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싶다. ‘소년보호’라는 개념 속에 가해소년의 건전한 성장뿐만 아니라 피해소년의 건전한 성장도 목표로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308p) 이에 따른 저자의 제안은 다음과 같다. ① 판사가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등의 사건에서 피해소년에 대한 상담이나 치료 등 회복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면, 법원 조사관 등을 통해 조사하고 회복 절차에 관한 피해소년 측 의사를 충분히 확인한다. ② 그런 다음 법원이 위탁한 전문 상담기관 또는 치료시설에서 피해소년이 상담 또는 치료 절차를 이행하도록 유도한다. 경우에 따라 가해소년 측에서 이러한 회복 절차를 도와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③ 피해소년이 회복 절차를 거치고 나면 그 결과를 가해소년에 대한 보호처분에 참작한다. 1호부터 10호까지 주어지는 보호처분에 대한 부분도 있다. “9호 처분에 관해서는 보호관찰을 함께 부과할 수 있도록 소년법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215p) "현행 소년법에서는 7호 처분에 다른 보호처분을 병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향후 7호 처분의 집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다른 처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소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본다."(272p) 현재 활발히 개정 논의 중인 부분도 소개한다. “그래서 소년법 개정 논의 중 9호 처분의 개정 문제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9호 처분을 1년으로 늘리거나 1년짜리 소년원 송치 처분을 새로이 만드는 등 여러 방안이 연구 중이고, 조만간 개정될 예정이다. 또, 9호 처분에도 소년부 판사가 4호나 5호 보호관찰 처분을 더해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도 곧 국회 발의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276p)저는 서울가정법원에서 소년보호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입니다. 한 달에 100건이 넘는 소년보호사건을 처리하면서 숱한 폭행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저 역시 피를 흘리며 무릎 꿇고 있는 피해소년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나 참담한 기분이 들었고, 소년사건 절차를 조롱하는 대화 내용을 접하면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저도 이 사회의 어른이고 부모인 입장에서 당시 공포심과 수치심을 넘어 절망감에 휩싸였을 피해소년의 입장, 그 부모의 입장에 자연스럽게 감정이 이입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져 가해소년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소년들, 어른에게 대드는 버릇없는 소년들과 같이 불특정 소년들 전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급기야 성난 민심은 이러한 소년 강력사건의 공범으로 ‘소년법’을 지목하기 시작했고 소년들을 소년답지 않게 만든 것은 때때마다 소년들을 감싸주기만 하는 소년법의 과잉보호 때문이므로, 이제는 소년법과 소년보호제도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수많은 국민이 청와대 홈페이지로 몰려가 ‘소년법 폐지 청원’에 동참했고, 그 숫자가 20만 명을 넘어서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해지자 저는 슬슬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소년보호재판의 실무 최전선에서 일하면서 ‘내 생애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난 민심은 제가 맡고 있는 재판의 성과와 진정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한참 소년보호사건을 들여다보고 재판을 거듭하면서 ‘우리 사회가 성숙해서 소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고 있구나’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국민들은 ‘소년법과 제도가 이 사회를 해치는 것이니 폐지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이 상황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소년법과 제도의 본 모습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 것은 아닐까? 제대로 알려지면 국민들의 불편한 마음에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하자면 10년 이상 판사로서 임하고 있는 저도 아직 알지 못하는 법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소년법조차도 실제로 재판업무를 맡으면서 알게 되었지 그전에는 소년법과 제도가 어떤 것인지 그저 추측해 보는 정도에 불과했었습니다. 소년법과 제도를 직접 접해보지 않았다면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소년분류심사원이 뭔지, 6호 시설이 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소년법이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된 이유는 잘못을 저지른 소년에게 주어지는 것이 ‘처벌’이 아니라 ‘보호처분’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소년들이 아무리 훔치고 때리고 부수고 해도 그저 교육 몇 시간 받고 봉사 몇 시간만 하면 쉽게 용서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년들이 정신을 차리고 두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어른들처럼 형벌로 다스리자는 주장이리라. 하지만 그런 주장에는 크게 두 가지 맹점이 있다. 첫 번째는 소년들의 입장에서 보호처분이 형사처벌보다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는 점이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보호처분에는 교육이나 봉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6개월 내지 2년 동안 시설에 위탁되거나 소년원에 보내짐으로써 자유를 박탈당할 수 있다는 점을 보면 소년들에게 보호처분은 오히려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같은 형사처벌보다 더 무겁고 부담스러운 것일 수 있다.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형사처벌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교도소에 보내지는 것도 아니다. 소년들이 흔히 저지르는 절도, 폭행을 성인범죄와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게 되면 아마도 많은 소년들이 집행유예 또는 선고유예를 받고 그냥 풀려날 것이다. 성인들이야 집행유예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그 무거움을 실감할 수 있지만 별생각 없는 소년들은 잘못을 해도 그저 사회로 다시 돌아간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하기만 한다. 그런데 보호처분은 좀 다른 면에서 소년들을 매우 귀찮게 할 수 있다. 비행이 반복되거나 죄질이 좋지 않은 경우인데 소년들 입장에서 운 좋게 시설에 보내지는 처분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른바 ‘풀세트 처분’을 받게 되면 이곳저곳 다녀야 할 곳도 많고 간섭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힘든 것이 사실이다. ‘풀세트 처분’이란 소년들 사이의 은어로 1호, 2호, 3호, 5호를 한꺼번에 부과하는 처분을 말한다. 보호처분이 한 가지만 부과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만약 소년이 풀세트로 보호처분을 받게 되면, 보호자 를 대신하는 위탁보호위원의 감호에 위탁되어 6개월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나서 생활을 보고해야 하고(1호 처분), 법원에서 정한 수강기관에 가서 40시간 정도의 상담 또는 교육을 받아야 하므로 일주일에 2시간씩 20번 정도 수강기관에 출석해야 하며(2호 처분), 보호관찰소에서 정하는 단체에 가서 40시간 정도의 사회봉사를 해야 하므로 9시간씩 4~5회 정도 봉사를 해야 하고(3호 처분), 2년 간 보호관찰관의 감독을 받으므로 2년 동안 주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출석하여 면담을 해야 한다(5호 처분). 만약 이러한 보호처분을 불성실하게 이행하면 판사는 보호처분 기간을 연장하거나 더 중한 보호처분으로 변경할 수 있으니 소년들에게 보호처분은 매우 부담스럽다. 더군다나 통상적으로 보호관찰처분에 부가되는 야간외출제한명령이 있으면 2~6개월간은 야간에 집에 있는 걸 확인받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야간전화를 받아야 하는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그냥 재판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경우와는 그 불편함의 정도가 확실히 다르다. 물론 형사재판을 받는 경우에도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소년형사재판에는 그러한 부가처분이 대체로 부과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소년에 대한 형사재판 결과 소년부 송치 결정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눈치 빠른 변호사들은 소년부로 송치하지 말고 집행유예 판결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집행유예 판결이 소년부로 송치되어 보호처분을 받는 것보다 편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두 번째 맹점은 소년도 보호처분만 받는 것이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형법 제9조에서는 “14세 미만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는다”(법률상의 나이는 만<滿> 나이다. 이하 본문 의 나이는 모두 만 나이로 표기했다. - 편집자주)고 되어 있다. 그래서 현행법 하에서 14세 이상의 소년은 검사의 선택에 따라 형사재판을 받을 수도 있고, 소년보호재판을 받을 수도 있게 된다.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미성년 공범이 성년인 공범과 함께 형사재판을 받은 것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소년법이 있다고 해서 소년이면 모두 형사처벌을 피한다고 보는 것은 명백한 오산이다. 오히려 14세 미만의 소년에 대해서는 형법에서 처벌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이를 그대로 둘 수 없다고 보고 ‘만 10세부 터 만 13세까지의 소년(법 개념상 촉법소년이라고 함)’에 대해서는 보충적으로나마 보호처분이라도 받게 하려는 것이 소년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소년법을 폐지하자는 주장이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이를 단순히 받아들여서 소년법을 폐지해버리면, 10세부터 13세까지의 소년은 형법에 따라 무죄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잘못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모순된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2장- 소년은 보호처분만 받으면 되는 건가요?> 중에서 요즘에는 아무리 유명한 정치인, 예술가, 연예인이라도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저질렀다는 의심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사회적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가 반영되어서인지 소년들 사이에도 성범죄에 대한 평가는 매우 호되다. 성과 관련된 잘못을 저지르면 즉시 소문이 나고 친구들 사이에 ‘강간범’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왕따가 되기 십상이다. 어떤 경우는 그 놀림의 정도가 지나쳐 잘못을 한 소년도 지나친 비난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소년분류심사원이나 소년원에서도 소년이 성 관련 비행으로 입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심한 놀림감이 되므로 가급적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할 정도다. 소년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대상은 대부분 또래 청소년이다. 일반 형법상 강간죄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청소년인 경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이 적용되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가중처벌된다. 그래서 범죄를 저지른 게 소년이라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청소년인 이상 아청법의 적용을 받아 무겁게 처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범인이 소년이든 성인이든 피해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범죄라서 어쩔 수 없다. 사건으로 접하는 피해소년들은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고통 속에 살게 되면서 성격까지 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안정되기만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내가 맡았던 가정폭력 사건 중에는 어린 시절에 당한 성폭행 충격으로 정신적인 어려움까지 겪어 그 후 학교생활, 직장생활 등을 다 포기하고 집에서 지내면서 온갖 화풀이로 가족들을 괴롭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피해소년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비참한 지경으로 몰아가므로 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엄격하게 볼 수밖에 없다. 강간죄나 강제추행죄에 있어 가장 다툼이 많은 부분은 아무래도 ‘동의에 의한 성관계’인지 아닌지의 여부에 있다. 워낙 은밀한 곳에서 이루어져 가해자와 피해자만 알 수 있는 부분이기에, 판단하는 입장에서는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결론도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 증거는 많지 않지만, 유죄로 인정되어 중한 형벌과 비난으로 피고인의 인생이 끝장날 것인지 아니면 무죄로 인정되어 단지 치정관계였던 것으로 결론이 날 것인지 양자택일뿐이다. 그래서 성범죄 사건은 판사들에게 있어서 참 다루기 어려운 사건 중 하나다. 소년사건도 마찬가지다. 다른 소년사건들은 명백한 증거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자백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소년들의 강간, 강제추행 사건은 피해소년의 진술 외에는 마땅히 증거도 없는데 어린 피해소년들의 진술이라 의미를 제대로 알고 진술한 것인지, 그 표현이 제대로 된 것인지 등 진술의 신빙성을 다시 따져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가해소년들은 평생 성범죄자로 낙인 찍히는 걸 피하려고 사선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필사적으로 다투는 경우가 많아서 사건은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비 오는 날 밤, 어두운 곳에서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여자를 쫓아가 넘어뜨리고 범행을 시도하는 경우라면 유죄임을 인정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그렇지만 남녀소년들이 가출팸을 구성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어느 날 건물 옥상에서 술을 마시고 난 후에 불상사가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가해소년들은 서로 좋아했다거나 적어도 피해소년이 딱히 거절하지도 않아서 그랬다는 변명을 늘어놓기 마련이다. 이런 사건은 범행 당시의 전후 상황을 면밀히 따져 봐야 해서 그 판단이 어렵다. 소년들이 흔히 저지르는 범행 중 ‘준강간, 준강제추행’이 있다. 그 개념이 익숙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의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거나 추행을 저지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피해자가 잠을 자거나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경우에 흔히 발생한다. 소년들이 술을 마시면서 ‘왕게임’을 하고 벌칙으로 여자소년이 술을 과다하게 마셔 정신을 잃은 사이에 남자소년 역시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남자소년들은 폭행이나 협박으로 반항을 억압하면서 범행을 저질러야만 죄가 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자거나 술에 만취한 피해자에 대한 범행도 똑같이 처벌받는다는 걸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3장-소년을 법정에서 마주하다 ‘성 관련 범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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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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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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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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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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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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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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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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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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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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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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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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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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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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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