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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에듀윌 TESAT 8회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조시현, 고병규 (지은이) / 2023.05.18
27,500원 ⟶ 24,75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조시현, 고병규 (지은이)
은 TESAT 합격 풀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TESAT 자격시험 대비용 도서입니다. 1. 최다 8회분 기출문제 및 해설 2. 1초 합격등급 예측 & 성적분석 서비스 3. 자가진단표 & 문항별 키워드 분석 4. 전체 기출해설 무료특강(총 24강) 5. 시사상식 특강(매월 업데이트) [최다 기출문제 8회분] 74회 특별 기출문제 74회 기출문제 68회 기출문제 62회 기출문제 61회 기출문제 60회 기출문제 56회 특별 기출문제 54회 기출문제 [OMR 카드 8장] [정답 및 해설] 74회 특별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74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8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2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1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60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6회 특별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54회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기출해설 무료특강]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TESAT’ 검색 이 책의 구성 1. 최다 기출 8회분 + 전 회차 합격등급 예측&성적분석 서비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다 8회 분량의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QR 코드를 인식해 모바일 OMR 답안지에 정답을 입력하면, ‘자동채점 및 합격등급 예측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영역별로 성적분석이 가능하여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최다 기출 수록(2023년 5월 기준) 2. 다채로운 무료특강 1) 전체 기출해설 무료특강(총 24강) 저자가 직접 교재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풀이합니다. 이해가 어려운 문항들은 강의를 통해 더 자세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TESAT’ 검색 2) 시사상식 특강(매월 업데이트) 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취업 시까지 활용 가능한 시사상식 특강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 경로: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 시사/일반상식 -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3. 오직 에듀윌 제공! TESAT 자가 진단표 문제풀이 후에는 교재에 수록된 ‘TESAT 자가 진단표’를 통해 점수 변화와 문항별 약점 키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
메이트북스 / 임영주 (지은이) / 2019.01.17
15,000원 ⟶ 13,500원(10% off)

메이트북스육아법임영주 (지은이)
교육전문가로서 활발하게 강연중인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임영주 박사의 책. 저자는 많은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노력하다 ‘버럭’ 하게 된다”라는 말을 듣고 그들에게 더 잘 다가가기 위해 오디오클립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오디오클립을 통해 저자가 만난 엄마들의 사례들,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었던 오디오클립을 엮었기에 가독성 또한 높아 바쁜 육아중에서도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저자의 육아법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부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완벽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육아 강의를 다녀도, 육아서를 읽어도 현실 육아 앞에서는 그 의지가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그럴 때마다 “당연하지!”라고 우리를 위로한다. 아이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키우는 대로 자라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노력에 대한 저자의 응원이다. 엄마도 처음부터 ‘버럭!’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엄마는 아이에게 맞춰주려고 하고 봐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봐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엄마의 속을 더 뒤집어놓는다. 결국 아이에게 ‘버럭’ 하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반성한다. ‘버럭’ 할 때마다 반성하지만 결국 며칠 뒤에는 또 ‘버럭’ 하고 마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아픈 ‘버럭’의 악순환을 이 책을 통해 벗어나자. 지은이의 말 육아서 읽을 시간조차 없는 육아전쟁중인 엄마를 위하여… 1장 육아의 99%는 엄마와 아이의 소통에 달려있다 '버럭' 하지 않고 엄마의 마음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 “야” “너”라고 부르면 정말 기분 나빠요 말 많은 엄마가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형제 싸움에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부모의 말습관 엄마도 아이에게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아이 기 살리기 vs. 우리 아이 기죽이기 1분만 참아야 하는 말 vs. 1분 안에 해야 하는 말 사랑의 말, 진짜 존댓말 2장 아이의 건강한 감정과 사회성은 엄마 책임이다 아이의 감정 읽는 법 1 “뚝 그쳐! 무슨 큰일 났다고 그래?” 아이의 감정 읽는 법 2 “아이 말을 왜 잘 받아줘야 하나요?” 아이의 ‘분리불안’ 때문에 육아가 너무 힘들다면 이렇게 해보자 아들에게 ‘멀티’를 기대하지 마라 사회성 좋은 내 아이, 말 연습이 필요하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한다 우리 아이 ‘인기남’으로 키우는 비법은 따로 있다 3장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마인드가 중요하다 서른한 살 나이 차가 나는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 부모의 지나가는 말이 아이의 지나갈 길을 만든다 “무엇이 되고 싶니”보다 “무엇이 가장 재미있니”라고 묻자 소심하고 예민한 우리 아이, 멋지게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다. 아이 양육에 아빠가 정말 필요하다 지혜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자세 2가지 웃는 엄마, 환한 엄마가 아이 잘 키우는 엄마다 4장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실전에서 강해야 한다 잘못된 발음 고치려다 아이 발달 망친다 어린이집 적응 잘 하려면 자조 능력이 중요하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언제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들 규칙, 일방적으로 정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만들자 아들과 성(性)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아이를 크게 키우는 비법은 따로 있다 5장 우리 아이 행복은 자존감에 달려있다 하버드대학교와 구글에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보나? 경청과 공감은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다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자세는 따로 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 자존감이 높아진다 부정적 감정을 알아주면 자존감이 쑥쑥 자란다 부모 자존감이 높아야 아이 자존감도 높아진다 태몽 효과로 아이 자존감을 크게 키울 수 있다 6장 책 읽어주기가 가져오는 기적들 부모와 아이, 책 속에서 길을 찾다 책 읽어주기의 기적을 아시나요? 책에서 만난 멘토들, 인맥지수를 넓힌다 애착 육아의 모든 것, 베드타임 독서 책 없이 책 이야기하는 베드타임 스토리텔링 노하우 아이 여행 가방이 책가방이 되면 일어나는 일들‘육아의 신’ 임영주 박사가 밝히는 육아의 처음과 끝 버럭엄마를 우아한 엄마로 바꿔주는 공감의 책! 교육전문가로서 활발하게 강연중인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임영주 박사의 책이 나왔다. 저자는 다년간의 육아 강연과 전화 상담을 통해 엄마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많은 엄마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노력하다 ‘버럭’ 하게 된다”라는 말을 듣고 그들에게 더 잘 다가가기 위해 오디오클립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오디오클립을 통해 저자가 만난 엄마들의 사례들,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귀로 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었던 오디오클립을 엮었기에 가독성 또한 높아 바쁜 육아중에서도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어 저자의 육아법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부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완벽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육아 강의를 다녀도, 육아서를 읽어도 현실 육아 앞에서는 그 의지가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저자는 그럴 때마다 “당연해요”라며 우리를 위로한다. 아이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키우는 대로 자라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노력에 대한 저자의 응원이다. 엄마도 처음부터 ‘버럭!’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엄마는 아이에게 맞춰주려고 하고 봐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봐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엄마의 속을 더 뒤집어놓는다. 결국 아이에게 ‘버럭’ 하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반성한다. ‘버럭’ 할 때마다 반성하지만 결국 며칠 뒤에는 또 ‘버럭’ 하고 마는, 엄마도 아이도 모두 아픈 ‘버럭’의 악순환을 이 책을 통해 벗어나자. 아이 때문에 참기도 많이 참고, 울기도 많이 울다가 결국 ‘버럭’ 하고 나서 후회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 이 책은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게 ‘버럭’ 하는 엄마를 위한 마인드편, 실전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는 법, 아이의 자존감, 아이와 책 읽어주기 등을 주제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육아의 99%는 엄마와 아이의 소통에 달려 있다’에서는 엄마가 ‘버럭’ 하지 않고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1장에서는 엄마의 입장에서, 때로는 아이에 입장에 서서 엄마가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아이와 엄마가 서로 존중하는 말을 배울 수 있다. 2장 ‘아이의 건강한 감정과 사회성은 엄마 책임이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읽는 법, 아이의 사회성, 아들에 대한 육아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아이의 말을 어떻게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감정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또한 엄마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사회성이 결정된다. 2장에서 제시하는 부모의 말과 아들의 육아법이 합쳐진다면 우리 아이를 인기남으로 키울 수 있다. 3장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마인드가 중요하다’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헤아려주며 엄마뿐 아니라 아빠 육아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3장을 통해 엄마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되새겨볼 수 있다. 4장 ‘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면 실전에서 강해야 한다’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부모가 아이의 발음을 잘못 지적하면 아이의 발달을 망칠 수 있다. 유치원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유치원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 5장 ‘우리 아이 행복은 자존감에 달려 있다’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도 높이고 주도성을 키워줄 수 있을까? 5장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모의 말과 자세를 배워보자. 6장 ‘책 읽어주기가 가져오는 기적들’에서는 책을 통해 최고의 육아 효과를 볼 수 있는 책 육아 비법을 소개한다. 그 중 베드타임 독서는 아이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6장을 통해 베드타임 육아법을 배워보자. 본능이 앞서는 발달단계에 있는 영유아기에는 본능대로 행동하므로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마음대로 행동한다. 떼 부리기, 울기, 던지기, 꼬집기, 삐치기 등 아이마다 강약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하게 나타난다. 영유아기는 감정이 앞서는 시기이며 심리학자 장 피아제가 말한 대로 자기중심성이 강한 시기이므로 이성적인 부모의 기준과 충돌할 때가 많다. 감정은 모두 소중하다. 분노도 건강한 분노는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히 잘 표현해야 할 감정이 있다. 그것을 ‘나쁜 감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만약 거슬린다면 ‘안 좋은 감정’이라고 표현해도 좋다. 불쾌하고 나쁜 감정은 표현하기 전에 조절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쁜 감정’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좋은 감정은 그대로 아낌없이 표현하면 되지만 나쁜 감정이 올라올 때는 부모의 감정 표현이 남달라야 한다. ‘안 좋은 감정’일 때 부모는 감정에 끌려가지 말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에게 존댓말을 잘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 앞에서는 부부끼리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아이가 태어나 10년 동안이 언어의 골든타임이다. 아이가 평생 사용할 언어를 가장 많이 그리고 빠르게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존중하는 말, 배려하는 말, 상황에 어울리는 말로 아이의 언어를 풍부하게 하자. ‘진짜 존댓말’을 사용하면 된다. 강조하지만 존댓말에도 진짜 존댓말이 있고 가짜 존댓말이 있다. 가짜 존댓말이라니 조금 낯설 수도 있다. 존댓말은 문법상 경어가 아니라 상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아야 진정한 존댓말이다. 예를 들어 “너나 잘하세요”는 그 말이 존댓말 형식을 띠었지만 존대하는 말이 아니기에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아주 잘 했어요~”에 비아냥거림과 조소를 담았다면 “잘못했어!”라고 직접적으로 다그치는 것보다 더 무섭다. 존댓말은 제대로 써야만 비로소 아이를 잘 키우는 힘을 가지게 된다.
종목탐색기 활용, 주식 투자로 100억 원 벌기
두드림미디어 / 최익수 (지은이) / 2025.02.27
30,000원 ⟶ 27,000원(10% off)

두드림미디어소설,일반최익수 (지은이)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재의 주식 시장 상황을 반영해, 깊은 골 속에서도 투자자가 놓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현재 주식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경기침체 우려, 정치적 갈등 등 여러 악재로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20년 이상의 실전 투자 경험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IMF, 9·11 테러, 차이나 쇼크 등 역사적인 대악재 뒤에도 결국 강한 상승장이 왔듯, 이번에도 유사한 기회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시장의 변화나 격언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객관적으로 상승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주식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내 종목검색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프롤로그 … 4 | 01 | 검색식 활용 기초 01. 검색기란 무엇일까? … 15 02. 검색기가 필요한 이유 - 종목 선정, 2,200개에서 고를래? … 18 03. 먼저 투자 스타일을 파악하자 - 스윙가치주? 단기급등주? … 20 04. 검색기 파헤쳐보기 - [범위지정] … 25 05. 검색기 파헤쳐보기 - [시세분석 ① 가격조건 ] … 28 06. 검색기 파헤쳐보기 - [시세분석 ② 거래량 ]… 35 07. 검색기 파헤쳐보기 - [시세분석 ③ 외국인 ] … 41 08. 검색기 파헤쳐보기 - [기술적분석] … 44 | 02 | 검색식 처음부터 만들어보기 01. 기초검색식 ① - [범위지정] … 51 02. 기초검색식 ② -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이동평균선 돌파] … 59 03. 기초검색식 ③ - [캔들 연속 양봉]과 [적5병 캔들] … 70 04. 기초검색식 ④ - [주가등락률]과 [거래량] … 76 05. 기초검색식 ⑤ - [신고가]와 [상승갭] … 86 06. 기초검색식 ⑥ - [주가비교] … 98 07. 기초검색식 ⑦ - [보조지표] 볼린저밴드, RSI, Envelope, Demark … 105 08. 기초검색식 ⑧ - [영업이익률]과 [ROE] … 118 09. 기초검색식 ⑨ -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 125 | 03 | 검색식 실전 활용 조합검색식 01. 대상변경이 우선이다 … 135 02. 조합검색식 ① - [시가총액 + 거래량 + 주가등락률] … 138 03. 조합검색식 ② - [주가이평배열 + 주가이평돌파 + 신고거래량] … 148 04. 조합검색식 ③ - [캔들연속발생 + 상세이동평균돌파 + 거래량] … 156 05. 조합검색식 ④ - [볼린저밴드 상한선돌파 + 외국인순매수 or 기관순매수] … 163 06. 조합검색식 ⑤ - [상세이평비교 + 골든크로스 + 신고거래량] … 169 07. 성과검증 … 175 | 04 | 실전에서 수익 내기 ① 스윙 검색기 및 성과검증 01. 맥점+슈팅검색기 … 185 02. 수렴돌파검색기 … 195 03. 5연속 양봉 캔들 검색기 … 207 04. 2음봉+장악형 검색기 … 216 05. 단기로켓 검색기 … 227 | 05 | 실전에서 수익 내기 ② 장 중 단타 검색기 및 성과검증 01. [A 검색기] 저가대비 4% + 1분 최고거래량 … 245 02. [B 검색기] 1분 캔들 20이동평균선 연속양봉 돌파 … 253주식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실전 가이드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동의 결실만으로 여유로운 삶이나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투자에 관심을 두고, 그중에서도 소액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식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자기계발 및 재테크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책들 대부분은 ‘부의 추월차선’을 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개념은 ‘돈이 돈을 낳게 하라’는 의미로, 수동적인 노동 외의 수익을 추구하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책들은 대중이 실제로 바로 적용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않기에, 독자들은 결국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지기 일쑤였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식 투자 전문가인 최익수 작가는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재의 주식 시장 상황을 반영해, 깊은 골 속에서도 투자자가 놓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현재 주식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경기침체 우려, 정치적 갈등 등 여러 악재로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20년 이상의 실전 투자 경험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IMF, 9·11 테러, 차이나 쇼크 등 역사적인 대악재 뒤에도 결국 강한 상승장이 왔듯, 이번에도 유사한 기회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시장의 변화나 격언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객관적으로 상승 확률이 높은 종목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주식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내 종목검색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저자는 “주식 시장에도 확률이 높은 매수 포인트가 존재하며, 이를 잡아내는 것이 승리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또한, “투자는 확률 게임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면 그만큼 큰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많은 이들에게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올바른 투자 전략을 세울 것을 권장한다. 이 책은 단순히 주식 검색기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실전 팁과 전략을 제시해 주식 투자자들이 보다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과 전략이며, 투자 세계는 승자 독식의 법칙이 성립하는 세계다. 이 책을 참고해 승자의 세계로 진입하자!주식 투자를 하면서 매일 눈에 띄는 것이 당일 큰 상승을 보이는 급등주들일 텐데, 이런 종목들의 공통점들이 보이면 2,000개가 넘는 종목에서 빠르게 찾기 위해 조건검색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꼭 급등주가 아니어도 어떠한 조건 후에 주가가 우상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조건식으로 저장해두면 당일 혹은 다음 날 투자 판단을 하기에 매우 용이하다. 검색식을 작성하기에 앞서서 내가 어떤 투자 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직장인들은 보통 장 중 매매에 참여하기 어려워 스윙가치주 투자(기업가치가 우수한 종목을 투자해서 며칠 혹은 몇 달을 홀딩하는 전략)를 하는데 단기급등주에 부합하는 조건식을 작성하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된다. 단기급등주는 장 중 급등락이 심해 계속 지켜보지 않으면 +10% 수익이 마이너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당일 고가가 돌파하는 경우도 설정할 수 있지만 보통 이동평균선을 종가상 돌파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장 중 고가만 돌파하고 종가상 돌파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종가가 시가보다 내려가는 윗꼬리 음봉이 만들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중동 경제 3.0
북오름 / 권해룡 지음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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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름소설,일반권해룡 지음
저자는 지금 중동이야말로 기회의 땅이라고 말한다. 우리와 인접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거대한 구미 시장이라는 편중된 소비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것이다. G2 리스크가 확대되어 우리 수출전선에 빨간 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중동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다. 때마침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동에서 ‘제2의 중동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최초로 원전을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을 비롯해 현재 중동 각 지역에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한국기업들이 상당수다.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며 폐쇄적인 중동에서 K팝을 필두로 한류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중동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과 분야가 있음에도, 우리는 중동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에서는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땅 중동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알아야 할 것들을 다룬다. 저자는 지난 3년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로 있으며, 양국 간 정상회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추진에 일조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진출과 우리 국민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제언이 가득 담겨 있다. 거대 문명을 꽃피웠던 아랍의 오늘, 경제 현황과 문제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사례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추천사 깊은 통찰과 예리한 분석으로, 중동의 오늘과 내일을 말한다 _사공 일 서문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 흐르는 중동 1장. 흔들리는 사막의 제국 위대했던 아랍제국은 어디로 갔는가 아랍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 아랍의 평화는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중동 진출 성공 사례| K-BEAUTY, 화장품 기업의 중동 진출 2장. 코란을 따르는 경제 한 손에 코란, 한 손에 경제 코란이 허한 것과 금지한 것들 코란과 시장은 가깝다 |중동 진출 성공 사례| 예스24, 중동 교육 시장에 진출하다 3장. 중동 경제의 민낯 이슬람, 서구 경제를 만나다 이슬람 금융의 빛과 그림자 중동 경제의 화수분, 석유 중동 경제에 도사린 위험 중동의 큰 정부는 지속될까 중동 경제의 틀을 만드는 것들 중동 경제, 그래도 희망을 쏜다 |중동 진출 성공 사례|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 진출 4장. 지속 가능한 중동 경제를 위해 인구 증가, 재앙이 아닌 축복으로 포스트 오일 시대, 산업 다변화에서 길을 찾다 시장의 확대로 기회를 만들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공공 분야 보조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로빈슨 크루소 경제에서 벗어나기 |중동 진출 성공 사례| 제약 회사의 중동 진출 5장. 중동 경제의 성장 모델, 아랍에미리트 새로운 신데렐라,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전략 |중동 진출 성공 사례| 웰빙문화와 함께 할랄식품이 뜨고 있다 6장. 한국-아랍에미리트 간 비즈니스 모델에서 중동 진출 전략을 찾다 한국의 비즈니스, 아랍에미리트와의 교역을 통해 기회을 모색하다 건설 한류의 실체는 무엇인가 에너지 협력은 어떤 기회를 창출하는가 할랄식품, 왜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가 의료보건서비스는 어떻게 협력하는가 국민 간 유대의 핵심, 문화 협력 중동은 일자리 창출의 보고 |중동 진출 성공 사례| 매력적인 아랍 항공사에 일자리가 있다 7장. 샌드오션을 항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중동 시장 진출, 어떻게 접근할까 중소기업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려면 막대한 오일머니, 이슬람 자본을 활용하라 |중동 진출 성공 사례| 중동 비즈니스 시 주의점 몇 가지"21세기 글로벌 마켓은 왜 중동에 집중하는가!" 도전하는 젊음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꿈꾸는 기업을 위한 책 거센 변화의 물결을 맞는 오늘의 중동을 만나고, 기회가 숨 쉬는 내일의 중동을 설계한다! 지금 우리는 거센 변화의 물결을 온몸으로 맞고 있다. 도처에서 일어나는 보호주의와 포스트 중국 문제, 국내외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겹쳐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두 개의 큰 파도가 우리 경제를 덮쳐오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위협하는 안팎의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법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狡兎三窟)’는 옛말이 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포트폴리오 이론도 있다. 대책 없이 한곳에 올인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마련해두고 분산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혜이기도 하다. 안팎으로 닥치는 폭풍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리한 토끼처럼 여러 개의 굴을 파야 한다. 그리고 중동 시장은 지금의 위기를 넘어설 대안 중 하나이며,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금 중동이야말로 기회의 땅이라고 말한다. 우리와 인접한 중국과 일본, 그리고 거대한 구미 시장이라는 편중된 소비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것이다. G2 리스크가 확대되어 우리 수출전선에 빨간 불이 들어온 상황에서 중동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시장이다. 때마침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동에서 ‘제2의 중동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최초로 원전을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을 비롯해 현재 중동 각 지역에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한국기업들이 상당수다.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이며 폐쇄적인 중동에서 K팝을 필두로 한류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중동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과 분야가 있음에도, 우리는 중동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중동 경제 3.0》에서는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땅 중동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알아야 할 것들을 다룬다. 저자는 지난 3년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로 있으며, 양국 간 정상회담 및 다양한 비즈니스 추진에 일조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진출과 우리 국민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실적인 제언이 가득 담겨 있어 더욱 값지다. 거대 문명을 꽃피웠던 아랍의 오늘, 경제 현황과 문제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사례와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중동을 움직이는 역동성이 만들어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중동 경제 3.0 한창 경제성장에 몰입하던 1970년대 우리나라는 중동에 진출해 해외 건설로 벌어들인 달러로 경제 위기를 넘기며 성장했다. 많은 이들이 중동 진출을 과거의 일, 건설 분야에 한정된 일로 오해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에너지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가져오고 있으며, 중동 진출에 선공한 기업과 개인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중동은 체감하는 것보다 우리와 가까운지도 모른다. 중동은 역사가 깊고, 땅이 넓으며, 발전 정도가 달라 다양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나아가 여러 민족과 종교, 사상과 관점이 교차하며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화합하는 곳이기에 그 역동성이 모여 새로운 경제 활로를 모색하는 성장의 허브가 되고 있다. “농업 중심의 산업, 테러와 분쟁으로 불안정한 상당수 중동 국가가 보여주는 ‘중동 경제 1.0’ 버전이 중동 여기저기 존재한다. 그런가 하면 걸프 지역 산유국을 중심으로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산업다변화를 추진하는 ‘중동 경제 2.0’ 버전도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은 여기 머물지 않는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처럼 고부가 서비스 산업의 진출과 이에 따른 우리 인력의 동반진출이라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구동하는 ‘중동 경제 3.0’ 버전도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이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중동 경제의 변화와 새롭게 안착하고 있는 중동 경제 3.0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가능성을 강조한다. 1970년대 우리의 중동 진출이 건설 위주의 ‘블루(blue)형’ 진출이었던 반면, 지금은 고부가 서비스 분야와 전문직 중심의 ‘화이트(white)형’ 진출이 대세다. 그래서 우리와 비즈니스를 하는 중동 국가들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중동경제 3.0’ 버전을 만들고 있다. ‘중동경제 3.0’이 중동 전역으로, 나아가 아프리카와 중남미로 확산된다면 우리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어쩌면 중동 진출은 신시장 확보의 골든 키로 작용해 우리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가능케 해줄지도 모른다. 세상은 더욱 복잡하게 얽혀 있고, 다양성이 만나고 뒤섞이며 갈등과 화합이 상존한다. 그럼에도 우리의 시각과 행동은 여전히 글로벌한 역동성과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남다른 지혜와 창의력을 발휘해 지속발전을 이어가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그 시작을 중동에서 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려는 기업은 물론, 중동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이들이 매력적인 기회의 땅 중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더없이 훌륭한 조언서가 될 것이다.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넘치는 레드오션 중동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다! 2013년 6월부터 3년간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로 일한 저자 권해룡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양국 간 비즈니스를 지켜보며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다양하고 부가가치가 높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한다. 2015년 통계만 보더라도 우리가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하는 금액이 프랑스에 수출하는 것보다 2.4배나 많은 상황이니 그 가능성의 크기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현재 아랍에미리트에는 4,000여 명의 우리 인력이 진출해 있다. 그중 1,000여 명은 다국적기업, 아랍에미리트 정부, 국영기업 등에 근무한다. 이들은 우리가 기존에 진출한 건설, 에너지, 무역 분야뿐 아니라, 새로운 고부가 서비스 분야인 의료보건, 문화, 교육, 특허, 보안, IT, 항공, 관광 분야에서 당당히 능력을 펼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이런 노력을 인정해 2015년에 아랍에미리트 소재 외국 대사관 중 최우수공관으로 우리 대사관을 선정했다. 이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최근 중동의 정세를, 2장은 전통 이슬람 경제에 대해 기술했다. 현대 중동경제는 서구 경제 체제와 전통 이슬람 경제가 공존하는 이중 체제기 때문에, 여기서는 중동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과 특이점들을 다룬다. 3장과 4장에서는 현재 중동 경제의 모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동 경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주로 논의한다. 5장은 중동에서 신데렐라처럼 떠오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성장 모델을 소개한다. 6장, 7장에서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사이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의 비즈니스 사례와 효과적인 진출 방안을 상세히 다루었다. 저자는 중동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아니라 아랍에미리트에서 진행 중이거나 이미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를 생생하게 제시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경쟁이 과밀한 레드오션 넘어 새로운 물결이 보인다. 더 나은 비전과 성과 창출을 고민하는 기업과 인재라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길 주저할 이유가 없다. 기회와 잠재력이 살아 있는 중동이야말로 새롭게 항해해야 할 블루오션이다.
평양미술 : 조선화 너는 누구냐
서울셀렉션 / 문범강 지음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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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소설,일반문범강 지음
美 조지타운대 미술과 문범강 교수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모두 아홉 차례 북한 평양을 방문하여 이뤄낸 북한 미술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현지답사 및 현장취재를 연구의 최우선으로 잡고 평양의 만수대창작사, 백호창작사, 삼지연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 등 주요 창작사를 방문했고,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인터뷰했으며,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북한 미술 작품이 전시된 국가미술전람회장, 조선미술박물관, 평양미술대학과 여러 창작사 작품전시관 등을 참관하였고, 인민대학습당에서 자료를 열람하고 연구했다. 평양을 오가는 사이, 숨 막히는 긴장감과 심리적 옥죄임 속에서 길어 올린 시각자료의 집적과 지적 궤적의 산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들인 집체화와 북한 현대 미술의 작업현장을 만날 수 있으며, 최고의 기량으로 무장한 화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중국도 수차례 방문하여 북한 미술과의 역사적, 기술적 연관성과 영향을 살피고, 여러 자료와 작품을 수집했다. 이는 ‘조선화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부분에서 살필 수 있다. 또한 쿠바를 방문하여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에서는 북한 미술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작품을 볼 기회조차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 현대 미술 작품과 작업현장 소개만으로도 이 책의 출간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저자가 북한 평양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 사람들의 사고 체계나 문화 의식, 교육 방식 등을 부분적으로나마 들여다볼 수 있다.서화序畵 조선화는 동양화인가 조선화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1950~60년대의 조선화 1970년대의 주제화 1980년대 이후의 조선화 동양화의 전통을 유린하다 조선화, 집체화를 꽃피우다 조선화와 한국화 평양미술: 조선화 너는 누구냐를 마치며 부록 美 조지타운대 교수가 6년간 9차례 평양 방문을 통해 만난 생생한 북한 미술의 현장 현대 북한 미술작품(주제화 및 집체화)과 제작현장 최초 공개 평양미술의 꽃 조선화에 대한 본격적 독창적 소개 세계 미술사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항목은 다시 쓰여야 한다. “이 시각 집필물은 평양미술에 관한, 특히 조선화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반드시 한반도는 평화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원과 희망을 안고 한반도 문화유산의 일부가 될 평양미술을 논한다.” (, 8쪽) 6년간 9차례 평양 방문을 통해 만난 생생한 북한 현대 미술의 현장 이 책은 美 조지타운대 미술과 문범강 교수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모두 아홉 차례 북한 평양을 방문하여 이뤄낸 북한 미술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는 현지답사 및 현장취재를 연구의 최우선으로 잡고 평양의 만수대창작사, 백호창작사, 삼지연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등 주요 창작사를 방문했고, 작가들을 직접 만나 작품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인터뷰했으며,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북한 미술 작품이 전시된 국가미술전람회장, 조선미술박물관, 평양미술대학과 여러 창작사 작품전시관 등을 참관하였고, 인민대학습당에서 자료를 열람하고 연구했다. 평양을 오가는 사이, 숨 막히는 긴장감과 심리적 옥죄임 속에서 길어 올린 시각자료의 집적과 지적 궤적의 산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들인 집체화와 북한 현대 미술의 작업현장을 만날 수 있으며, 최고의 기량으로 무장한 화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중국도 수차례 방문하여 북한 미술과의 역사적, 기술적 연관성과 영향을 살피고, 여러 자료와 작품을 수집했다. 이는 ‘조선화의 어머니는 누구인가’ 부분에서 살필 수 있다. 또한 쿠바를 방문하여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의 흔적을 더듬어 보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에서는 북한 미술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다. 작품을 볼 기회조차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 현대 미술 작품과 작업현장 소개만으로도 이 책의 출간은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저자가 북한 평양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북한 사람들의 사고 체계나 문화 의식, 교육 방식 등을 부분적으로나마 들여다볼 수 있다. “예술이든 과학이든 ‘세계 최첨단’이라고 하면 항상 귀가 솔깃해지는 이유는 ‘최고’와 ‘독보성’ 때문이다. 과연 북한의 문화계나 과학계를 통틀어 세계 최첨단을 달리는 분야가 한 곳이라도 있는가. 폐쇄, 억압, 독재, 가난 그리고 핵으로 대변되는 환경에서 ‘세계 최고’가 붙을 분야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있다. 조선화가 그 장본인이다.”(15쪽) 북한미술전문가가 쓴, 조선화에 대한 본격적 독창적 소개 문범강(BG Muhn) 교수는 유럽에서 ‘북한미술전문가 North Korean art expert’로 불린다. 저자가 기획한 2016년 미국 워싱턴 아메리칸대학 미술관의 조선 미술 전시 〈Contemporary North Korean Art: The Evolution of Socialist Realism〉(2016. 6.18~8.14)는 미국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2018 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 사실주의의 패러독스〉전 큐레이터로 선정되어 집체화를 중심으로 한 북한 미술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집체화를 비롯한 많은 조선화 작품을 광주비엔날레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화는 북한의 동양화를 이르는 말로, 수묵채색화가 중심을 이룬다. 대형 집체화 역시 유화가 아닌 조선화로 주로 창작되고 있다. 북한 조선화 화가들은 ‘조선화는 우리 것’이라는 자존감으로 조선화 특유의 기법을 탐구하고 발전시켜왔으며, 작품의 시적 서정적 표현을 탁월하게 끌어올렸다. 조선화는 같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나 구소련뿐만 아니라 외부의 어떤 영향도 거의 받지 않고 발전해 왔다. 체제의 폐쇄성과 기질적 특징으로 조선화의 테크닉과 표현 양식은 깊어졌으며,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작품을 내놓게 되었다. 여전히 외부의 시각은 북한 미술을 프로파간다의 범주에 가두지만, 이미 북한 미술은 프로파간다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의 정수로 거듭났다. 이 책은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북한 현대 미술 전반을 소개하고 있다. 1950~60년대 김용준, 정종여, 유충상, 채남인, 노상욱, 주귀화, 박영숙, 김두일, 정영만, 김의관, 리창 등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일관 리석호의 뛰어난 작품들을 소개하고 몇몇 작품의 미학적 분석을 시도하였다. 특히 중국의 세계적인 동양화가 치바이스 작품과 리석호 작품의 비교는 리석호의 걸출함을 더욱 뚜렷이 드러내 준다. 1970년대는 주제화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정영만 작품 「강선의 저녁노을」을 통해 북한 주제화의 미학 분석을 시도했으며, 최계근과 조정만, 황병호, 김용권, 리완선, 박룡삼 등 동양화 기법상 실험성과 작품의 아이디어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주제화들을 소개한다. 1980년대 이후에는 동양화의 전통과 조선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린하듯 툭 튀어나온 조선화 걸작들이 등장한다. 저자가 인물 동양화에서 최고라고 꼽는 김성민의 「지난날의 용해공들」과 정영만, 최창호, 김룡, 김성근, 김철 등의 작품과 몰골 기법을 소개한다. 2000년대 이후 작품으로는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대형 집체화들을 만날 수 있다. 집체화의 압권으로 불리는 「피눈물의 해 1994년」 외에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혁명적 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전투장」 「새 물결이 뻗어간다」 「출강」 「자력갱생」 「가진의 용사들」 등 여러 점의 집체화가 소개된다. 특히 최창호 작가 외 5인이 작업한 집체화 「청천강의 기적」을 통해 집체화 작업과정과 조선화로 집체화를 그리는 이유, 집체화 제작의 목적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세계 미술사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항목은 다시 쓰여야 한다. 이 책은 북한 미술, 특히 조선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의 장이자 시각의 창구 역할을 한다. 그동안 북한 미술을 오로지 체제 선전용 도구인 선전화로 여겨왔고, 북한 작품들을 외부 세계에서 접하기 어려워 그러한 편견은 더 깊어졌다. 하지만 저자는 북한 미술을 열린 시각 즉, 새로운 미술 양식에 대한 호기심으로 접근하여 즐기기를 요청한다. 체제 특성상 북한 화가들은 주제와 상상력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한계가 오히려 특유의 기법들에 천착하게 했고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토양을 만들었다. 아이러니다. 그 결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독특하고 깊이 있는 사실주의 미술을 발전시켜왔으며, 조선화(동양화)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보여준다. 조선화는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의 영역에 속하지만 탁월한 서정성으로 전대미문의 사회주의 미술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도 잘 알지 못한다. 저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조선화는 세계 미술사에서 재고되어야 하며, 사회주의 사실주의 편은 다시 쓰여야 한다고. 더불어 북한 미술 역시 한반도의 빛나는 문화유산이 될 것이기에 더 활발한 교류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다시 써야 할 세계 미술사: 사회주의 사실주의 편 1930년대, 스탈린 통치 하에서 태동한 사회주의 사실주의 예술 사조는 여러 공산국가의 미술에 영향을 미쳤다. 세계 미술사는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흐름을 1930년대에 시작하여 1990년에 막을 내린 미술 양식으로 본다. 구소련 미술을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의 전형으로 보기 때문에, 소련이 붕괴한 1991년과 직결하여 이 양식 역시 그 시기에 종료되었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소련 붕괴 이후, 지금까지도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발전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술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조선 미술은 국가 차원의 미술 부흥 정책에 힘입어 독자적인 노선을 걸으며 성장해 왔으며,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 중에서도 독특한 표현방법을 천착해왔다. 특히 동양화 재료를 사용하여 사실주의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조선화’라는 미술 양식의 발전은 괄목할 만하다. 조선화는 동양화 분야가 없는 구소련에서는 물론 찾을 수 없는 미술 양식이며 인적, 물적으로 동아시아 4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중 가장 막강한 형세를 구축한 중국의 동양화인 중국화와 비교할 때 조선화의 독자성과 기법상 탁월함은 간과할 수 없는 성취다. 이 성취는 산수화에서도 역력하지만, 인물화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인간 내면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과감한 붓 터치로 다양하게 표현해낸 조선 인물화는 중국이나 일본, 한국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조선화는 미술 체제로나 발전 양상, 그간의 성취로 보아 세계 미술사의 새로운 한 장르로 자리 잡아 마땅하다.(‘2018년, 공화국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은 현재 진행 중이다’)(257쪽) 주목할 만한 에세이들과 부록: 운봉 리재현과 《운봉집》 이 책은 북한 미술작품 소개와 미학 분석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를 담고 있다. 본문에 미처 담지 못한 기법을 설명하거나(‘물水’ ‘몰골 vs. 구륵’), 예술과 문화에 관해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이 담긴 글들(‘평양미술에 관한 고정관념’ ‘치바이스, 리석호를 만나다’ ‘Of course not!’ ‘조선화와 로맨티시즘의 랑데부’ ‘신파와 서정은 현대성의 기피아인가’ 등), 북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혁명革命’ ‘웃는 것이 문제인가’ 등)이다. 더불어 부록에서 소개하는 운봉 리재현은 현존하는 북한의 미술사학자이자 문인화가이다. 한국에도 알려진 《조선력대미술가편람》을 썼으며, 최근까지 개인화집인 《운봉집》을 창작해왔다. 이 책에서는 리재현의 문인화 작품들과 2015년에 창작한 《운봉집》을 소개한다. 《운봉집》의 제발은 미술사적인 기록으로도 가치가 있으며, 경제적인 문제에 기인한 북한 미술의 가슴 아픈 현실을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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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 /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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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서커스출판상회)소설,일반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제3회 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작. 사노 요코는 60세 무렵부터 번잡한 도쿄를 떠나 일본 최초의 컬러 영화 [카르멘 고향에 돌아오다]의 촬영지인 군마 현의 산촌에서 생활했다. '대학촌'이라고 불리는 기타가루이자와에서의 약 5년간의 전원생활을 주로 다룬 연작 에세이집이 바로 <어쩌면 좋아>이다. <어쩌면 좋아>는 기타가루이자와 지역 별장에 사는 사람들을 비롯해 지역 토박이들과의 교류를 그린 '커뮤니티 문학'이라 할 수 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사노 요코처럼 60세 이상이므로 '초로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좋아>는 일본 근대 문예 평론의 창시자라는 고바야시 히데오의 이름을 딴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사노 요코의 삶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가슴 먹먹하게 하는 통찰이 잘 녹아 있는 연작 에세이집이다.이것은 사기? 고맙다 오늘이 아니라도 좋아 무지개를 바라보며 죽는다 목소리는 배에서부터 내라 예사롭게 죽다 그런 거야? 그건, 그건 말이지요 그렇다면 괜찮지만 헛간, 헛간 보통이 아니야 어쩌면 좋아 아무것도 몰랐다 산의 백화점 호소카와 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토끼 수수께끼의 인물 하야시 씨 돈으로 산다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사노 요코의 귀거래, 기타가루이자와 일기 ‘산도 강도 부엌도, 몇 년 과거도 수천 년 과거도,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시선으로 보는 저자의 시선에 감동을 느낀다.’ -가쿠타 미츠요 사노 요코는 60세 무렵부터 번잡한 도쿄를 떠나 일본 최초의 컬러 영화 <카르멘 고향에 돌아오다>의 촬영지인 군마 현의 산촌에서 생활했다. ‘대학촌’이라고 불리는 기타가루이자와에서의 약 5년간의 전원생활을 주로 다룬 연작 에세이집이 바로 <어쩌면 좋아>이다. <어쩌면 좋아>는 기타가루이자와 지역 별장에 사는 사람들을 비롯해 지역 토박이들과의 교류를 그린 ‘커뮤니티 문학’이라 할 수 있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사노 요코처럼 60세 이상이므로 ‘초로初老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좋아>는 일본 근대 문예 평론의 창시자라는 고바야시 히데오의 이름을 딴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사노 요코의 삶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가슴 먹먹하게 하는 통찰이 잘 녹아 있는 연작 에세이집이다. 사노 요코는 젊었을 때부터 죽음에 관해 이야기해왔다. 그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그림책 <100만 번 산 고양이>도 실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노 요코가 창작 초기부터 죽음이라는 주제에 몰두했던 것에는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두 남자인 아버지와 어려서 죽은 오빠의 영향이 있었다. 그것은 어린 시절부터 불화했던 어머니와의 관계와 함께 그녀의 삶과 창작을 지배한 원초적인 경험이라 할 수 있다. 어머니와의 불화는 오빠와 아버지의 때 이른 죽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어쩌면 좋아> 역시 사노 요코의 에세이답게 전체적으로 밝음을 기조로 하고 있으면서도 상실과 애수의 터치가 곳곳에 섞여 있다. 유머를 잃지 않는 사노 요코의 에세이들 속에는 그녀가 툭툭 던져놓은 죽음에 대한 단상들이 곳곳에 박혀 있다. 죽음과 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는데도 그 분위기는 전혀 어둡지 않다. 오히려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다. 그리고 재미 뒤에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은 뒤 책을 잠시 덮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독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일본의 한 후배 작가가 표현했듯이 이건, 오직 사노 요코만이 할 수 있는 기예다. 기타가루이자와의 산촌에서 사노 요코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이 펼쳐놓는 축복 속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필요한 것은 돈을 주고 사서 써온 자신의 삶을 대지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선 주변 사람들과 비교해보고, 몸에 조그만 이상만 있어도 신이 나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자신과 미련할 정도로 느긋한 농부의 아내를 비교하며 도시의 삶 속에서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정상이 아닐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머윗대로 조림을 만들고, 한 포기 수선화를 마당에 옮겨 심고, 자연의 시간이 담긴 한 통의 꿀을 맛보며 감동에 젖고 위대한 대자연의 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무기력하고 촐랑맞은 존재인지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하게 펼쳐 보인다. 요코 아줌마의 나이 어느덧 예순 줄. 쏜살같은 세월은 아직도 일곱 살이라고 마음 한구석에서 느끼는 자신을 무참할 정도로 변화시키고 이러한 변화는 ‘엣, 설마, 내가 예순 살, 거짓말?’ 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마음이 들게 하지만 어느 누가 안 그럴까. 이런 게 인생이구나, 이런 게 삶이구나, 사기 당한 기분에 젖는다. 지금의 일곱 살짜리 아이에게는 자신이 예순이든 여든이든 별다를 게 없는 할머니로 보일 것이라는 씁쓸함은 지우기 어렵지만 결국 인생이란, 아니 생명이란 이름의 모든 존재는 이렇게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던가. 대자연 속에서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사노 요코는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한 지혜를 일상의 생활 속에서 배워 간다. 자기연민에 빠질 새도 없이 생명을 가꾸고 돌보는 농부들의 담담한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도 모종을 얻으며 이것이 내년에 잘 자랄지 걱정하고 생각보다 잘 자라면 기뻐하자고 마음먹는다. 모두가 느끼는 삶의 허무를, 그리고 그 삶의 허무를 넘어서려는 생명의 의지를 그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되어 사노 요코는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한다. ‘언제 죽어도 좋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아.’ 지난주에는 사토 부부와 함께 실버 할인으로 를 보러 갔다. 다 같이 꺄아 꺄아, 신이 났다. “굉장하지, 800엔 득봤어.” “아 신나.” “영화 보러 계속 오자, 웁하하하.” 하지만 나는 아랫배가 불편했다. “실버”라고 내가 외쳤을 때 티켓 파는 아가씨는 내 얼굴을 보고 납득한다는 얼굴로 쓰윽 표를 내밀었다. 나는 ‘당신 나이 속이는 거 아냐?’ 하고 의심의 눈으로 봐주길 바랐는데.나는 놀랐다. 이제 다른 사람의 눈에도 내가 실버로 보이는구나. 어느새 예순셋이 된 거냐고. 난 몰랐어. 정말로 몰랐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살고 있다. 사는 동안은 살아가는 것 말고는 달리 없다. 산다는 건 뭐냐. 그래, 내일 아라이 씨네로 커다란 머위 뿌리를 나눠받으러 가는 거다. 그래서 내년에 커다란 머위가 싹을 낼지 안 낼지 걱정하는 거다. 그리고 조금 큰 어린 꽃대가 나오면 기뻐하는 거다. 언제 죽어도 좋다. 하지만 오늘이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말하자면 좋은사람
마음산책 / 정이현 글, 백두리 그림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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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정이현 글, 백두리 그림
도시 생활자의 삶과 고민을 감각적이고 날렵한 필치로 그려내는 작가 정이현의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단편보다도 짧은, 그래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기 편하되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주는 짧은 소설은 거듭 곱씹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등단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모두 11편을 묶은 이 책은 작가가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고 다듬어 이음새가 단단한 책으로 거듭났다. 뜻밖의 선물 같은 이 작품들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좁은 골목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다. 서늘하고도 다정한 작가의 목소리는 그렇게 혼자 가는 우리가 어쩌면 모두 좋은 사람들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뾰족한 모서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나날을 이어가는 불안한 열여덟 살, 춥고 겁에 질린 사람이 저 혼자뿐인 줄 아는 스물두 살, 갈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취업 준비생, SNS의 세계에서 가짜 '나'를 살아온 누군가의 아내… 그들은 모두 '말하자면 좋은 사람'들인 것이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 사람에게 작가는 무작정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혼자인 또 다른 누군가를 우리 곁에 잠시 세워놓을 뿐이다. 여럿인 혼자는 결국 혼자가 아님을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편마다 신예 화가 백두리의 그림을 2컷씩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작가의 말 견디다 비밀의 화원 이미자를 만나러 가다 또다시 크리스마스 시티투어버스 폭설 아일랜드 모두 다 집이 있다 그 여름의 끝 별 안녕이라는 말 대신도시 생활자의 삶과 고민을 간파해내는 작가 정이현의 짧고 서늘한 11편 이야기 모음집 도시 생활자의 삶과 고민을 감각적이고 날렵한 필치로 그려내는 작가 정이현의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단편보다도 짧은, 그래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기 편하되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주는 짧은 소설은 거듭 곱씹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등단 초기에 발표한 작품부터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해 큰 인기를 모은 최근 작품까지 모두 11편을 묶은 이 책은 작가가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고 다듬어 이음새가 단단한 책으로 거듭났다. 뜻밖의 선물 같은 이 작품들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좁은 골목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다. 서늘하고도 다정한 작가의 목소리는 그렇게 혼자 가는 우리가 어쩌면 모두 좋은 사람들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뾰족한 모서리에 서 있는 것 같은 나날을 이어가는 불안한 열여덟 살, 춥고 겁에 질린 사람이 저 혼자뿐인 줄 아는 스물두 살, 갈 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취업 준비생, SNS의 세계에서 가짜 ‘나’를 살아온 누군가의 아내…… 그들은 모두 ‘말하자면 좋은 사람’들인 것이다. 그럼에도 혼자 있는 사람에게 작가는 무작정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혼자인 또 다른 누군가를 우리 곁에 잠시 세워놓을 뿐이다. 여럿인 혼자는 결국 혼자가 아님을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편마다 신예 화가 백두리의 그림을 2컷씩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백두리는 개인전 <경계에서 그리다>, 이우일·오정택 등과 함께한 단체전 <아이구, 쓸데없이> 등 여러 전시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다수의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실으며 그 이름을 알렸다. 그의 강렬하고 신비로운 22컷의 그림은 따뜻한 색감을 강조하며 이 책의 예술성을 한층 더 높인다. “잠시 혼자였던 바로 그 순간에 대하여 쓰고 싶었다” 혼자 있다는 건 곧 견디는 순간이다 11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전부가 ‘혼자’라는 물리적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부모, 친구, 남편, 애인이 있다. 그들이 혼자라는 건 감정의 문제다. 인물들은 순간순간 찾아오는 일상의 균열을 ‘혼자인 순간’이라고 느낀다. 오롯이 혼자인 것 같은 불안한 시간은 곧 견디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렇게 버티며 일상을 살아나가는 양상은 제각각 다르다. 「견디다」의 ‘그녀’는 대학 4학년 겨울방학 중 열두 번째 이력서를 쓴 끝에 가정방문 교사로 취직한다. 교사로 일하려면 먼저 백오십만 원짜리 교재를 구입해야 한다는 말에도 쉽사리 거취를 결정하지 못한다. 아버지가 지인에게 빌려준 이천만 원 대신 데려온 개 ‘이천이’처럼 목줄을 끌러줘도 가고 싶은 곳, 가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한다. SNS 속 또 다른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비밀의 화원」은 종일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아내의 이야기다. 뭔가를 감추듯 스마트폰을 숨기는 아내의 행동이 꺼림칙했던 ‘나’는 아내의 스마트폰 속 페이스북을 몰래 훔쳐본다. 그런데 그곳에 아내는 없었다. 아내가 아닌, 아내 스스로 되고 싶었던 누군가가 있을 뿐. 스스로 꾸며낸 배역을 진짜인 척 살아가는 아내는 대체 누구인 거냐고 ‘나’는 묻는다. 「폭설」 속 결혼을 약속한 ‘여자’와 ‘남자’는 겨울 산으로 여행을 계획한다. 하필 그 지역에 폭설이 내리자 ‘여자’는 차를 돌리자고 말리지만 ‘남자’는 고집스럽게 여행을 강행한다. 곁에서 불안해하는 ‘여자’에게 퉁명스럽게 대꾸하다 결국 화를 내는 ‘남자’는 그간 ‘여자’가 알아온 모습과 사뭇 다르다. 마치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이미자를 만나러 가다」의 ‘나’는 우연히 SNS 동창 모임을 알게 된다. 곧 게시판에서 놀라운 이름을 발견하는데, 그 공간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이미자’다. 어린 시절 ‘이미자’는 모두의 ‘따’였다. 그런데도 모두들 그때의 일을 까맣게 잊은 듯 “간지러운” 댓글을 주고받는다. ‘이미자’로 인해 열두
하이브리드 사회책임회계
한국학술정보 / 육근효 (지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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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육근효 (지은이)
환경, 사회, 회계의 관련 영역을 확충하고 개척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하면서도 그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가능한 범위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정보기술과 여러 가지 공학적 기법 등이 회계시스템과 융합하여 CSR·지속가능회계를 성공적으로 개선시키는 기반으로서 사용되는 이론적 틀과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머리말5 제1부 사회책임회계를 지원하는 기술과 공학 1장 CSR지속가능회계 연구의 기본 관점 1. CSR지속가능성ESG 개념의 관련성 2. CSR지속가능회계의 기본 영역과 대상 범위 3. CSR지속가능회계 실행 프로세스 4. CSR지속가능 회계정보의 이용과 공시 내용 5. CSR지속가능회계의 미래와 통합보고 체계 2장 친환경적 생산을 지원하는 물질흐름원가회계(MFCA) 1. 물질흐름원가회계(MFCA)의 등장 배경과 개념 2. 물질흐름원가회계(MFCA)의 프레임워크 3. MFCA의 계산 절차 4. MFCA 도입의 성공장애요인과 확장 5. 사례: 물질흐름원가회계(MFCA) 경영시스템 시나리오 3장 친환경설계(DfE)를 지원하는 환경관리회계 1. 친환경제품의 개발과 설계 의사결정 2. 친환경설계(DfE)와 환경지향 원가기획시스템 3. 환경배려 원가기획의 성공을 위한 가치공학(VE: Value Engineering) 4. DfE와 원가기획 연계의 과제와 해결 방안 5. 사례: C기업의 환경배려 원가기획시스템 4장 물질흐름원가회계(MFCA)와 전과정평가(LCA)의 결합 1. MFCA, LCA의 개념과 결합의 필요성 2. MFCA와 LCA 결합의 이론적 검토 3. MFCA와 LCA 결합 모형의 분석과 결과 4. MFCA와 LCA 결합의 한계와 과제 제2부 환경회계와 환경공학의 만남 5장 탄소회계의 전개와 도전 1. 탄소보고와 탄소회계 2. 탄소관리회계는 무엇인가 3. 탄소회계 매트릭스의 전개 4. 사례: Danone(다농)의 탄소관리회계 접근 방식 6장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에 관한 의사결정과 회계시스템 1. 배출권거래의 원리와 경제적 효과 2. 탄소배출권의 종류와 거래 동향 3. 배출권거래 회계기준의 추이와 과제 4. 사례: IASB의 배출권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 7장 탄소발자국(CFP)과 물질흐름원가회계(MFCA)의 결합 1. 탄소발자국(CFP)과 물질흐름원가회계(MFCA)의 개요 2. CFP와 MFCA의 계산과 결과 3. CFP와 MFCA의 계산 결과의 비교 4. MFCA와 CFP 결합의 시사점과 과제 8장 가치공학(VE)과 환경원가관리 1. 가치공학(VE)과 환경가치공학 2. 환경가치공학 방법론 3. 가치공학(VE)과 원가기획(목표원가관리)의 관계 4. IoT(사물인터넷)와 원가기획의 관계 제3부 첨단과학기술과 CSR지속가능회계의 융합 9장 인공지능(AI)과 CSR지속가능회계 1. CSR지속가능회계에 있어서 AI의 적용 2. 블록체인과 회계문제 3. 클라우드(Cloud) 회계 10장 디지털 사이버 보안과 CSR지속가능 회계시스템 1.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개념, 유형, 실태 2. 사이버 보안에 관련된 회계 및 감사 연구 3. 금융 분야에서의 사이버 보안 4. 사이버 보안에 관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 5.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관리 11장 디지털 포렌식(Forensic) 회계와 정보 투명성 1. 포렌식(Forensic) 회계의 이론적 배경 2. 포렌식(Forensic) 회계와 회계 부정 3. 포렌식(Forensic) 회계와 지속가능 지배구조의 관계 4. 디지털 포렌식(Forensic) 회계와 인공지능(AI)의 활용 5. 사례: 포렌식(Forensic) 회계시스템 도입의 동인과 성과 12장 산업 4.0 시대의 관리회계 전망과 과제 1. 산업 4.0 시대의 관리회계 특성 2. 산업 4.0의 대두와 관리회계의 혁신 3. AI를 적용할 수 있는 관리회계 업무 4. 사례: 산업 4.0 기법을 활용한 관리회계시스템 5. 산업 4.0 시대의 관리회계 미래와 시사점 참고 문헌이 책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이나 환경공학, 컴퓨터공학 등과 CSR·지속가능회계를 통합하는 소위 지속가능한 과학 접근법에 비추어 회계시스템에 어떤 가능성이 나타나는지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책은 환경, 사회, 회계의 관련 영역을 확충하고 개척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하면서도 그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가능한 범위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특히 정보기술과 여러 가지 공학적 기법 등이 회계시스템과 융합하여 CSR·지속가능회계를 성공적으로 개선시키는 기반으로서 사용되는 이론적 틀과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획과 살
소화당 / 정원희 (지은이)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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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당소설,일반정원희 (지은이)
소화당의 대표이자 화가인 정원희가 직접 모델을 관찰해 그린 수묵 누드 크로키들과 그간 생각해 온 작업의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단순하게 붓질이 칠하여 만드는 선이 아닌, 방향과 에너지, 감정까지 내포한 획을 그어 살아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찾고 그리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다. 이는 작품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이어가며 또 기존의 전시장이 아닌 공간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가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한 것이기도 하다.획과 살 인장‘좋은 그림은 좋은 마음이 됩니다!’ 작은 그림이 있는 집 [소화당]의 첫 책 <<획과 살>>은 소화당의 대표이자 화가인 정원희가 직접 모델을 관찰해 그린 수묵 누드 크로키들과 그간 생각해 온 작업의 단상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단순하게 붓질이 칠하여 만드는 선이 아닌, 방향과 에너지, 감정까지 내포한 획을 그어 살아있는 그림은 무엇일까 찾고 그리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입니다. 이는 작품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이어가며 또 기존의 전시장이 아닌 공간에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가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수묵화의 맛이 좀 더 널리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A5 크기의 160페이지 책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작업 중 엄선한 59개의 수묵 작품과 9개의 인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라오라오가 좋아
현대문학 / 구경미 글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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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구경미 글
국제결혼으로 한국사회에 편입한 라오스 여자와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당한 중년 남자가 벌이는 충동적 도피행각을 다룬 구경미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사회적 ‘루저’를 다룬 소설로 조명받으며 2000년대 한국 문단에서 ‘백수 문학’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한 쌍의 남녀가 벌이는 충동적 도피 행각을 통해 나약하면서도 이기적인 인간의 불안과 삶의 불확실성, 무목적성을 그린다. 라오스에 파견되어 건설현장 소장으로 일하는 사십 대 중년 남자 ‘그’는 라오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이십 대 여성 아메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후원한다. 라오스에서 아메이와 함께 귀국한 남자는 아메이를 처남에게 소개시켜주고, 처남은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난 지 한 달 만에 아메이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결혼 생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에 실망한 아메이는 어느 날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그를 찾아오고, 이들은 낮술을 마시고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을 직면하게 된 이들은 결국 부산과 일본, 전국 각지로 도피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데……. ‘라오라오’는 라오스 전통주의 이름이다. 이 소설 속에서 술은 주인공들의 감정을 환기시키고 행동을 촉발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메이와 그의 충동적 일탈 역시 술의 힘을 빌려 이루어진다. 아등바등 살아도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닌, 아무 곳도 아닌 곳을 향한’ 존재들의 일탈은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씁쓸한 자화상을 그린다. 존재의 불안과 불확실성, 삶의 무목적성을 세심하게 벼려낸 구경미 작가의 노련한 블랙유머! 국제결혼으로 한국사회에 편입한 라오스 여자와,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당한 중년 남자가 벌이는 충동적 도피행각! 물신주의 사회에서 소속감을 상실한 채 이방인이 되어버린 인간군상들 이들이 선택한 무위를 향한 삶의 일탈기! 현대문학에서 소설가 구경미의 두 번째 장편소설 『라오라오가 좋아』가 출간되었다. 2009년 6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월간 《현대문학》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한 쌍의 남녀가 벌이는 충동적 도피 행각을 통해 나약하면서도 이기적인 인간의 불안과 삶의 불확실성, 무목적성을 그리고 있다. 사회적 ‘루저’를 다룬 소설로 조명받으며 2000년대 한국 문단에서 ‘백수 문학’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개성을 과감하게 드러낸다.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는 반항적 자포자기의 제스처를 보여주는 『라오라오가 좋아』 속 인물들은 목표도 꿈도 없이 공허하게 살아가는 작가의 전작 속 인물들과 맞닿아 있다. 아등바등 살아도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닌, 아무 곳도 아닌 곳을 향한’ 존재들의 일탈은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씁쓸한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구경미 작가의 전작 『노는 인간』『미안해 벤자민』『게으름을 죽여라』의 등장인물들은 주로 ‘루저’들, 즉 백수들이나 아웃사이더들, 경제적 무능력자들이었다. 현실에 반항하는 것인지, 아니면 현실적 욕구를 포기한 것인지 거의 구분되지 않는 상태의 이 등장인물들은 자신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도피적이라고도, 시니컬하다고도, 저항적이라고도 보기 어려운 요령부득의 애매한 태도를 취한다. 이것은 신작 『라오라오가 좋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소설 주인공 ‘그’는 번듯한 직장도 있고 아내와 아이도 있지만, 그를 지배하는 그림자는 ‘이방인’으로서의 자의식이다. 그는 라오스에서는 현장소장의 지위를 누렸지만 한국에서는 일개 월급쟁이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가족에게까지 소외당하는 인물이다. 그의 도움으로 한국에 온 아메이 역시 돌발적인 국제결혼으로 한국사회에 안착한 이방인일 뿐이다. 국제결혼과 라오스라는 배경은 이들의 이방인적 자의식을 환기시켜주는 장치이다. 일반적인 치정극과는 달리 어떤 정념이나 성적 긴장감이 절제된, 이 불륜서사의 외피를 쓴 이들의 불륜과 도피행각은 가정과 사회에서는 물론 오히려 서로에게까지 멀어지게 한다. 소설 제목 『라오라오가 좋아』에서 ‘라오라오’는 라오스 전통주酒의 이름이다. ‘그’가 아메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라오라오를 마시며 처음으로 라오스를 이해할 수 있었듯이 소설 속에서 술은 주인공들의 감정을 환기시키고 행동을 촉발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메이와 그의 충동적 일탈 역시 술의 힘을 빌려 이루어진다. 자기결정권을 상실한 채 술에 기대서야 움직일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무기력한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지극히 현실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생의 반전을 꾀하는 아메이, 돌연한 일탈로 가족과 사회에서의 지위를 완전히 박탈당하고 종국에 이렇게 되기까지의 원인 제공자였던 아메이로부터도 거부당하는 ‘그’의 이야기로 끝맺음되는 이 소설은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한 인간사의 모순적인 내면을, 우스꽝스럽고도 뒷맛 씁쓸한 블랙유머로 환치시킨 우울한 삶의 풍경을 보여준다. 줄거리 도망다니는 한 쌍의 남녀와 그들을 쫓는 가족의 이야기다. 라오스에 파견되어 건설현장 소장으로 일하는 사십 대 중년 남자 ‘그’는 라오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이십 대 여성 아메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후원한다. 라오스에서 아메이와 함께 귀국한 남자는 아메이를 처남에게 소개시켜주고, 처남은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난 지 한 달 만에 아메이와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결혼 생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에 실망한 아메이는 어느 날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그를 찾아온다. 낮술을 마시기 시작한 이들은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저질러진 실수를 만회하고자 마신 술로 그다음 날도 함께 밤을 보낸다. 이제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된 현실에서 결국 도피행을 택한다. 그와 아메이는 부산에서 일본으로, 그리고 전국 각지로 무작정 떠돌아 다니고, 그의 부인과 처남인 아메이의 남편은 탐정까지 고용하며 이들을 쫓지만 간발의 차이로 이들을 놓치기를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메이가 사라져버리고, 이성을 잃은 남자는 아메이를 찾아 나선다. 결국 아메이가 다시 찾아간 곳은 처남집이었고, 그는 아메이가 선택한 것이 자신이 아닌 처남이라는 것에 절망한다. 그에게 있어서 유일한 구원은 이 세상과 멀리 떨어진 라오스의 평온한 삶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아파트먼트
엘리 / 테디 웨인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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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소설,일반테디 웨인 (지은이), 서제인 (옮긴이)
1996년 뉴욕, 소설가의 꿈을 품고 컬럼비아대학에서 문예창작 워크숍을 듣고 있는 ‘나’는 합평 수업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소설을 지지해준 동료 수강생 ‘빌리’의 문학적 재능에 동경과 매혹을 느낀다. 그러나 놀라운 재능에도 불구하고 중서부 출신인 빌리는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아 바텐더 일을 하며 바의 지하실에 임시로 묵고 있는 처지이고, ‘나’는 그런 그에게 자신이 불법 전대해 지내고 있는 아파트에 들어와 함께 지내자는 제안을 한다. 처음에는 친밀하고도 사려 깊은 문학적 우정으로 발전하는 듯 보였던 두 사람의 관계는, 그러나 극단적으로 차이 나는 두 사람의 성장 배경, 계급, 정치적 가치관 등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룸메이트 이야기의 전통 속에서 펼쳐지는 문학적인 우정의 시작과 균열과 상처, 그리고 그다음에 관한 이야기. 소설가 김연수 추천작.1996 1997 그 후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소설 문장의 모범 답안이랄 수 있는 문장들로 이해하게 되는 평범한 소설가 지망생의 고통이라니… (…) 그렇게 청춘은 끝난다. 어떻게 하든 청춘은 상실의 과정이고, 그 상실을 통해 우리는 한때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된다.” 김연수(소설가) “타인의 경계가 그려내는 특별한 윤곽선은 우리 자신의 그것과 충돌하고, 남은 평생 동안 사라지지 않을 커다란 구멍을 남긴다.” 본문에서 ★ <뉴욕 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 2020년 조이스 캐럴 오츠 문학상 후보 ★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NPR> <USA 투데이> <Vol.1 브루클린>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뉴 퍼블릭> <보그> <엘르> 추천 스물넷, 문학을 사랑한 우리가 만난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질투와 동경과 어리석음에 갇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시작은 기쁨이었다. 재능이 있지만 가난하고 보수적이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과는 거리가 먼 가치관 또한 지닌 빌리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만 자신감의 부재로 인해 사람들을 멀리하고 자신의 ‘껍질’을 만들며 지내온 진보적 가치관의 소유자 ‘나’ 사이의 우정은, 나와 닮은, 정확히는 나처럼 문학을 좋아하고, 나처럼 소설가가 되기를 꿈꾸며, 나처럼 외로운 사람을 찾았다는 놀랍고 설레는 기쁨에서 시작되었다. 기쁨만은 아니었다. ‘나’는 빌리의 문학적 재능과 그의 작가로서의 ‘진정성’에 매혹되기도 했다. 중상위 계층에 속하는 ‘나’는 비록 불법 전대를 하고 있을지언정 맨해튼의 제법 넓은 아파트에 살며 부모님으로부터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생활하면서도, 자신의 그 모든 혜택과 특권들을 몹시 불편해하는 인물이다.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할 줄 알며, 동시대 사회와 문화를 예민하게 감각하는 인물이지만 그는 자신을 충분히 좋아하지 못한다. 예비 작가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자신에게 ‘진정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그 앞에 마치 진정성의 화신처럼 보이는 빌리가 나타난다. 미국 중서부의 쇠락한 도시 출신으로 자신의 고향을 생생하게 자신의 작품에 묘사하며, 바텐더로 일하면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빌리의 놀라운 재능이 드러났을 때, 그런 그가 마치 ‘나’의 모든 죄책감을 덜어주고 존재를 승인해주듯 합평 수업에서 “태어난 환경은 사실 우리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자신의 소설을 변호해주었을 때, 그리고 그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나를 정말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는 거겠지”라고 너무나 이해할 수 있는 외로움을 토로했을 때, ‘나’는 전적으로, 필연적으로 빌리에게 매혹된다. 평생 주변부에서 맴돌며, 자신이 ‘근본적으로 결함 있는 존재’라고 느끼면서 살아온 ‘나’는 빌리와 친밀한 관계가 되고 이내 그 감정은 그가 누구에게서도 느껴본 적 없는 우정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빌리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들어와 함께 지내자는 제안을 한다. 하나의 아파트, 두 명의 소설가 지망생 그해 가을 뉴욕에서 시작된 기묘한 동거 그들의 아슬아슬한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 그러나 ‘나’의 순수한 선의와 호의에서 시작되었을 그들의 동거 생활에는 이내 수상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인간이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무의식적으로 상대와 자신의 우열을 따지고, 권력 투쟁을 하고 싶어하는 존재인 것일까. 흥미롭게도 빌리의 진정성은 전통적 의미에서의 ‘남성성’과 강하게 결부되어 있는데, 그 남성성 역시 ‘나’에게는 결여되어 있는 자질이다. ‘나’는 때로 마음이 통하는 여성과 문학적인 삶을 함께하는 꿈을 꾸기도 하지만, 현실의 그에게 여성들은 대체로 관계를 맺기도 전에 그의 충분치 못한 남성성을 알아채고 웃음을 터뜨리는 존재이자 두려워 피하고 싶은 대상일 뿐이다. 그는 여성들 대신 이상적인 남성인 빌리에게 이끌리고, 잘생긴 외모 덕분에 아무런 노력 없이도 여자들을 매료시키는 빌리의 탄탄한 육체를 동경하고 부러워한다. 그러나 그 육체는 동시에 ‘나’에게 ‘너는 이만큼 남자답지 못하다’고 끊임없이 속삭이며 좌절감을 불어넣는 육체이기도 하다. 이제 아슬아슬하게 플라토닉한 범주에 머무르는 것처럼 보이는 ‘나’의 집요한 열망 속에서 빌리의 이 모든 특징들은 하나로 쉽게 연결된다. ‘탐욕과 허세에 찌든 속물들이 가득한 대도시가 아니라 미국의 진정한 심장부, 하틀랜드에서 온 진실한 작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고난을 극복해온 진짜 남자다운 남자’ 빌리. 그러나 알고 보니 동성애를 혐오하고 지극히 보수적인 가치관의 소유자이기도 했던 빌리. 그런 빌리가 관계의 다른 모든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열등감을 불어넣을 때, 아파트로 상징되는 ‘나’의 경제적 이점은 이 권력관계를 뒤집어놓을 유일한 자원이자 열망의 대상인 빌리를 자신의 곁에 붙잡아둘 수단이 된다. 그렇게 파국은 서서히 서막을 맞이한다. 문학을 사랑한 청춘들의 우정과 야망 그 다정한 시작과 수상한 균열과 날카로운 끝 외로움, 친밀감, 동경, 아슬아슬한 우정, 분노, 지고 싶지 않은 마음, 잃고 싶지 않은 마음.『아파트먼트』는 ‘문학’이라는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섬세하고 복잡하고 다층적인 감정들을 그려 보이는 이야기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전개에 이어 절정에는 긴장감이 넘치고 결말에 이르면 진하고 안타까운 여운이 남는다. 이 작품을 두고 소설가 김연수는 이렇게 말한다. “뭔가 일이 벌어질 듯한 플롯, 생생한 캐릭터, 눈에 보이는 묘사, 팽팽하게 이어지는 대화 등 소설 문장의 모범 답안이랄 수 있는 문장들로 이해하게 되는 평범한 소설가 지망생의 고통이라니…” 요약하자면 『아파트먼트』는 소설 문장의 모범 답안이랄 수 있는 문장들로 두 청춘의 문학적인 꿈과 동경, 야망과 질투에 관해 이야기하는 소설이면서, 자신이 길 잃은 영혼이라고 느끼는 수많은 뉴요커들의 초상을, 그들의 모습을 구체화하는 데 남다른 소질을 지닌 한 작가를 통해 보여주는 논쟁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실험하고, 실수하고, 잔인할 정도로 정직한 피드백을 향해 자신을 열어야 할 때예요. 그게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시 실패하세요, 더 잘 실패하세요.” 나는 그때 이미 알 수 있었는데, 그 미소는 좀 더 미묘한 무언가를 전해주었다. 그건 그와 미소의 수신자, 그렇게 오직 두 사람만이 이 세상을 희비극적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였다.
냠냠 맛있는 계이름 여행 2
음악세계 / 정충대 엮음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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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정충대 엮음
1권 ·오선의 줄과 칸 ·음자리표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쉬어가기 ·계이름 ·건반의 계이름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가온도 레 미 쉬어가기 파 가온도~파 복습 솔 라 시 높은도 솔~높은도 복습 가온도~높은도 복습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와 낮은음자리보표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도 레 미 파 낮은도~파 복습 솔 라 시 가온도 솔~가온도 복습 낮은도~가온도 복습 쉬어가기 ·종합문제 2권 ·복습 ·온음표,온쉼표 ·점2분음표,점2분쉼표 쉬어가기 ·2분음표,2분쉼표 쉬어가기 ·4분음표,4분쉼표 쉬어가기 ·8분음표,8분쉼표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높은도~높은솔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낮은파~낮은도 ·종합문제 3권 ·복습 ·덧줄과 덧칸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높은솔~높은높은도 높은도~높은높은도 복습 점4분음표,점4분쉼표 낮은솔~가온도 낮은솔~높은도 복습 16분음표,16분쉼표 쉬어가기 ·낮은음자리보표 계이름 낮은시~가온미 낮은도~가온미 복습 점8분음표,점8분쉼표 낮은낮은도~낮은낮은파 낮은낮은도~낮은도 복습 쉬어가기 ·큰보표 ·종합문제 4권 ·복습 ·마디와 세로줄 ·박자표 4/2박자 4/3박자 4/4박자 쉬어가기 악보를 쉽고 빨리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계이름 여행으로 더욱 즐겁게 음악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유서 깊은 하브루타 문해력 수업
성안북스 / 서상훈, 유현심 (지은이)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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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북스독서교육서상훈, 유현심 (지은이)
하브루타 독서 토론 전문가인 두 저자가 오랜 시간 문해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해력 향상법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나온 ‘문해력’ 관련 도서들은 구체적인 학습법은 알려주지 않고, 동기부여만 제공하는 것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 책은 ‘학습자 유형 테스트’. ‘독서/학습 흥미태도 테스트’ 등을 통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저자들의 경험을 통한 실제 사례들을 가지고 구체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에게 처음 문해력을 가르치려고 하는 학부모, 교사, 강사, 코치 등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이론편에서는 ‘문해력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해력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부모와 아이에게 학습의 동기를 제공한다. 또 ‘문해력 향상 7단계 프로세스’, ‘문해력 하브루타 15키워드’ 등을 통해 학습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실전편에서는 이론편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동화책을 활용한 독서 지도 방법을 설명한다. ‘한글을 떼지 못한 5~7세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인 8~10세 아이’, ‘초등학교 고학년인 11~13세 아이’ 등 나이와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전편의 내용들은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실제 사례들을 활용한 것으로 독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 우리 아이 문해력은 안녕한가요? Ⅰ부 이론편: 문해력,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놀라운 능력 1장|문해력의 이해 문해력 저하 현상, 과연 옆집 아이만의 이야기일까? 학습자 유형과 독서 / 학습 흥미태도 테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 성향 파악하기 문해력 5단계와 문해력 향상을 위한 7단계 프로세스 음소와 음절, 단어와 어절, 문장과 문단 등을 통한 이해와 읽기 발달 과정 문해력 향상을 위한 7단계 수업 플로어와 문해력 하브루타 15키워드 문해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 쉬어가는 이야기 | 문해력과 하브루타, 메타인지의 관계 | 쉬어가는 이야기 | 하하호호 재미있는 문해력 유머 베스트 2장|문해력 향상 7단계 프로세스 1단계 | 음소 인식 - 모음과 자음을 정확히 이해하는가? 2단계 | 음절 인식 - 모음과 자음이 결합된 글자를 정확히 이해하는가? 3단계 | 음운 인식 - 모음과 자음의 소리값을 철자와 연결시킬 수 있는가? 4단계 | 해독 - 소리값 인식과 파닉스를 통해 낱말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가? 5단계 | 어휘력 - 단어를 보고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 6단계 | 읽기 유창성 - 정확하고 빠르게 표현력을 살려서 글을 읽을 수 있는가? 7단계 | 독해 -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며, 추론하거나 의미를 구성할 수 있는가? | 쉬어가는 이야기 | 문해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말놀이 책놀이 베스트 | 쉬어가는 이야기 | 문해력(어휘력)의 기초, 의성어와 의태어 테스트 Ⅱ부 실전편: 문해력, 어떻게 키워야 할까? 3장|5세~7세 아이들의 문해력 뿌리를 내리는 그림책 하브루타 한글 교육(수업 사례) 한글 테스트: 그림책과 한글 주사위, 한글 교구, 한글 카드를 활용한 수준 파악 음소 인식: 그림책과 한글 교구,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음소 인식 훈련 사례 음절 인식: 그림책과 한글 교구,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음절 인식 훈련 사례 음운 인식: 그림책을 활용한 한글 음운 인식 테스트 사례 해독: 그림책을 활용한 음소 분리 읽기 사례 해득: 한글 카드를 활용한 읽기, 쓰기 완전 정복 사례 함께 읽기: 그림책 함께 읽기와 혼자 읽기로 문해력 다지기 | 쉬어가는 이야기 | 문해력을 키우려면 학습지부터 그만둬야 한다 | 해독 능력 향상 훈련 ① | 4장|8세~10세 아이들의 문해력 줄기를 뻗는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 토론(수업 사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15키워드 8세~10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 이야기! 『투명 인간이 된다면?』그림책 하브루타 사례 ⓞ 표지: 생각 열기 ① 낭독: 읽기 유창성 ② 설명: 독해력 ③ 경험: 감상력 ④ 재미: 감상력 ⑤ 사실 질문: 독해력, 말놀이 ⑥ 해석 질문: 추론력 ⑦ 중요: 이해력 ⑧ 메시지: 추론력 ⑨ 1:1 찬반: 논리력, 설득력 ⑩ 사전 필사: 어휘력, 문해력 ⑪ 내용 필사: 감상력 ⑫ 문장 쓰기: 문장력 ⑬ 글쓰기: 작문력 ⑭ 실천 방법: 실천력(75가지 독후 활동, 초등학교 저학년 워크북) ⑮ 쉬우르: 사고력, 생각 정리 | 쉬어가는 이야기 | 문제집과 활동북으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을까? | 해독 능력 향상 훈련 ② | 5장|11세~13세 아이들의 문해력 꽃을 피우는 동화책 하브루타 독서 토론(수업 사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15키워드 11세~13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용기 이야기! 『작아지는 괴물』동화책 하브루타 사례 ⓞ 제목: 생각 열기 ① 낭독: 읽기 유창성 ② 설명: 독해력 ③ 경험: 감상력 ④ 재미: 감상력 ⑤ 사실 질문: 독해력, 말놀이 ⑥ 해석 질문: 추론력 ⑦ 중요: 이해력 ⑧ 메시지: 추론력 ⑨ 1:1 찬반: 논리력, 설득력 ⑩ 사전 필사: 어휘력, 문해력 ⑪ 내용 필사: 감상력 ⑫ 문장 쓰기: 문장력 ⑬ 글쓰기: 작문력 ⑭ 실천 방법: 실천력(75가지 독후 활동, 초등학교 고학년 워크북) ⑮ 쉬우르: 사고력, 생각 정리 | 쉬어가는 이야기 | 문해력 독서 코칭 관련 사이트 활용법 | 시각 주의력 철자 훈련 | | 맺음말 | 동기부여가 되었다면, 이제는 실천해야 한다! 부록 문해력을 키우는 즐거운 하브루타 독서 토론 교구 베스트 재미있는 교구로 문해력을 키우는 <7키워드 무지개 독서 문해력 카드> 활용 방법 문해력 하브루타 독서 코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문해력 하브루타 독서 지도 활용 자료 목록현장 중심의 문해력 관련 하브루타 독서 지도 방법! 1년이 넘는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다! 이 책은 하브루타 독서 토론 전문가인 두 저자가 오랜 시간 문해력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년이 넘는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해력 향상법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나온 ‘문해력’ 관련 도서들은 구체적인 학습법은 알려주지 않고, 동기부여만 제공하는 것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 책은 ‘학습자 유형 테스트’. ‘독서/학습 흥미태도 테스트’ 등을 통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저자들의 경험을 통한 실제 사례들을 가지고 구체적인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져 있어 아이들에게 처음 문해력을 가르치려고 하는 학부모, 교사, 강사, 코치 등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한다. 이론편에서는 ‘문해력의 이해’를 바탕으로 문해력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부모와 아이에게 학습의 동기를 제공한다. 또 ‘문해력 향상 7단계 프로세스’, ‘문해력 하브루타 15키워드’ 등을 통해 학습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실전편에서는 이론편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동화책을 활용한 독서 지도 방법을 설명한다. ‘한글을 떼지 못한 5~7세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인 8~10세 아이’, ‘초등학교 고학년인 11~13세 아이’ 등 나이와 수준에 맞는 지도 방법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실전편의 내용들은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온 실제 사례들을 활용한 것으로 독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처럼 유형·대상·수준·분야별 맞춤식 독서 지도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확실히 키워주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확신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독서 능력과 국어 실력의 뿌리이자 모든 공부의 바탕인 ‘문해력’ 문해력을 잡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문해력이란 ‘평생 학습’, ‘평생 교육’의 시대에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우선 순위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 퇴행은 심각하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있음에도 한글을 떼지 못하거나 학년별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문해력 향상 7단계 프로세스’, ‘문해력 그림책 한글 교육’, ‘문해력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 토론’, ‘문해력 동화책 하브루타 독서 토론’ 등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온·오프라인으로 수업한 내용이 사례 중심으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 교사, 강사 등에게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학습법을 알려준다. 한글은 익혔지만 글 읽기가 서툰 아이, 어휘력이 부족해서 독해가 안 되는 아이, 이해력이 떨어져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 시험 문제나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등은 모두 문해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문해력 뿌리를 튼튼하게 심어준다면, 문해력 부족에서 벗어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해력 향상 7단계 수업 플로어는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7키워드 하브루타 독서 토론’을 문해력에 초점을 맞춰 응용한 것이다. 즉, ‘낭독’, ‘경험’, ‘재미’, ‘궁금(질문)’, ‘중요’, ‘메시지’, ‘필사’ 등 7개의 키워드 중에서 낭독과 경험, 질문, 필사, 토론 등은 살리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설명과 작문을 새로 넣은 것이다. 또한 문해력 향상 7단계 수업 플로어는 15키워드 문해력 하브루타 독서 토론 프로세스로 확장이 가능하다. -제1장 [문해력의 이해] 中 음운 인식은 보통 ‘파닉스(phonics)’라고 부른다. 파닉스는 단어가 가진 소리와 발음을 배우는 방법으로써 어떤 발음이 어느 문자군과 결합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교수법이다. 그리고 그 문자의 발음을 조합해 모르는 단어의 올바른 발음을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습법이기도 하다. 쉽게 말해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성된 한국어에서는 각각의 낱글자가 문자 그대로 발음이 나는데, 이때 ‘가, 나, 다’라는 문자나 문자에 받침이 조합된 ‘각’, ‘난’, ‘닫’라는 문자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를 가르치는 학습법인 것이다 . -제2장 [문해력 향상 7단계 프로세스] 中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
길벗 / 우병탁 (지은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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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우병탁 (지은이)
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2020년 부동산 시장. 그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생각하던 저자는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 백에서 몇 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거래가 처음이거나, 경험이 적다면 복잡한 세법과 절차로 시작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이다. 저자는 13년 넘게 쌓아온 투자자문 경험과 세무사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담을 해오며 얻은 사례와 노하우를 이 책에 두루 담았다. [CASE STUDY]에 담긴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저자만의 절세 노하우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특히 강조했다.프롤로그 / 부동산 세금,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1장 / 절세란 ‘중요한 세금’을 아는 것부터 우리가 내는 수많은 세금 세금 걱정을 똑똑하게 하는 법 중요한 세금에 집중하면 돈이 보인다 부동산의 거래 단계별 세금 세금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국가가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기간 2장 / 부동산 취득 단계에서의 세금 부동산 투자의 시작: 취득세와 부가가치세 취득세 부과 대상과 계산법 [토막상식] 앞으로 다주택자는 취득세가 중과된다 [절세 2021] 2020년 취득세 개정, 궁금해요! [토막상식] 입주권, 분양권,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권을 살 때 주의해야 할 점 취득세도 주택수를 알아야 잡을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증여추정 취득세 절세법 ① 대체취득에 따른 비과세를 이용하라 취득세 절세법 ② 서민주택에 대한 취득세 면제를 활용하라 취득세 절세법 ③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경감을 노려라 취득세 절세법 ④ 새로 분양받아서 임대사업을 하면 취득세 감면받는다 취득 시 챙겨둔 영수증 한 장으로 세금 1,000만 원이 줄어든다 취득세 절세법 ⑤ 부동산 명의에 따라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경매로 부동산 취득시 경비로 인정되는 비용 계약서를 잃어버리면 세금이 커지는 이유 취득 계약 시 주의사항 ① 유흥주점이 있는 건물 취득 계약 시 주의사항 ② 가계약금 [절세2021] 취득 계약 시 주의사항 ③ 부동산 계약 해지 계약의 해제와 세금 취득 계약 시 주의사항 ④ 부동산 다운계약 3장 / 부동산 보유단계에서의 세금 부동산 투자의 복병: 재산세와 종부세 재산세의 기준 금액과 세액 계산법 [절세 2021] 종부세를 내야 하는 집값은 얼마부터? 재산세와 종부세가 부과되는 날은 딱 하루다 [절세 2021] 2021년 주택 종부세는 얼마나 커질까요? [절세 2021] 공시가격 현실화, 종부세를 미리 체크하자 토지에 붙는 보유세는 건물과 다르다 주택 임대에 따른 임대소득세 [토막상식]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4장 / 부동산 처분 단계에서의 세금 부동산 절세의 핵심: 양도세 [토막상식] 세금이 크면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다 양도에 해당하는 거래와 정확한 양도일 금전 거래 없이 양도되는 경우들 양도소득세의 계산구조와 과세표준 제가 가진 집 수는 도대체 몇 채 인가요? 펜션과 게스트하우스는 주택일까요? 주소가 같은 부모와 자녀는 다 동일 세대인가요? 알쏭달쏭한 부동산 보유 기간의 계산 [토막상식] 양도 시기와 취득 시기를 이용한 절세법 요약 정리 [CASE STUDY] 상가주택 양도세 비과세, 옥탑방이 열쇠다 [절세 2021]조정대상지역에 따라 울고 웃는 양도세 5장 / 부동산 양도의 다양한 사례 [절세 2021] 양도세 중과는 복잡한만큼 절세의 기회가 된다 [CASE STUDY] 양도세 중과 절세법: 기타지역 3억 원 미만 제외 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 부동산 취득 권리, 분양권의 양도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택의 양도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토막상식] 주택의 범위는 어디까지? 비거주자가 1주택 비과세를 받는 법 [토막상식] 국적은 거주자의 기준이 아니에요! 주택일까? 아닐까? 헷갈리는 1주택 여부 [CASE STUDY]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이용한 절세법: 단독주택 허물기 점점 어려워지는 1주택자의 양도 조정대상지역에서의 1주택 비과세 [절세 2021] 2년간 거주, 보유하지 않고 비과세를 받는 요건 [절세 2021] 최소한 일시적 2주택은 알고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 양도세 감면주택, 혜택을 최대로 끌어올려라 일시적 2주택의 활용 ① 상속주택 [CASE STUDY] 상속주택 특례를 이용한 절세법 [토막상식] 순서를 바꾸어 상속주택을 먼저 팔면 어떻게 될까? 물려받은 집이 신축되는 경우 상속주택 특례 일시적 2주택의 활용 ② 동거봉양, 혼인 일시적 2주택의 활용 ③ 농어촌 주택 등 기타의 사유 6장 / 임대주택과 세금 주택임대사업자 제도의 도입과 현재 주택임대사업자의 세금 혜택 [절세 2021] 주택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임대료 인상 기준 [CASE STUDY] 임대주택의 비과세 요건을 활용한 절세법 다주택자를 위한 임대주택 활용법 7장 / 부동산의 상속과 증여 상속과 증여는 10년은 두고 보자 [토막상식] 이제 상속세는 부자만의 얘기가 아니다 상속부동산의 협의분할을 등기 전에 해야 하는 이유 주택을 상속받을 때는 지분 비율이 중요하다 부자가 아니어도 상속세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 [토막상식] 상속세와 증여세는 과세 방식이 다르다 아파트 한 채만 있어도 상속세가 발생한다 감면주택은 물려주지 말고 팔아야 한다 [절세 2021] 부동산으로 상속하면 정말 세금이 줄어들까요? 한때 분양권을 증여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었다 부담부증여, 정말 괜찮은가요? 농지를 상속받으면“당장 부동산을 거래해야 하는데, 세금은 어떻게 되지? 괜찮을까?” 혼란스러운 무주택, 1주택자들의 절세 바이블이 되어줄 책! 1주택자도 잘못하면 세금 폭탄, 이제는 아파트 한 채부터 세금을 챙겨야 한다 많은 규제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2020년 부동산 시장. 그 시장의 중심에서 투자자문과 절세를 동시에 생각하던 저자는 ‘이제 세금은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꼭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도,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면 몇 년 동안 오른 차익의 상당 부분을 세금으로 내게 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복잡해진 만큼 ‘한 끗 차이’로 최소 몇 백에서 몇 억 원이 오가게 됐다. 부동산 거래 초보자들에게는 더더욱 투자처보다도 세금 공부가 필요해진 시대! 《아파트 한 채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절세》는 무주택자부터 1주택자들의 부동산 세금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절세에서 정확한 정보는 곧 ‘최신의 정보’다 2021년 절세의 해법이 담긴 2020년 개정 내용 총정리 부동산 한 채를 거래하려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채 다짜고짜 세무사를 찾기는 애매하다. 세법은 매년 개정되는 부분이 많다는데(올해만 해도 24차례가 바뀌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조각난 정보를 믿기에도 영 불안하다.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대책이 발의되고, 법이 개정되면서 부과되는 세금과 동시에 절세법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그래서 부동산 절세 시장에서 정확한 정보는 곧 ‘최신의 정보’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20년 개정된 내용을 발 빠르게 해석하고 담아냈다. 하나의 세금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보아야 한다 취득-보유-양도, 각 단계에 연관된 모든 세금을 한 번에! 또 부동산을 취득한다고 해서 취득세만 걱정하면 된다는 것은 멀리 내다보지 못한 생각이다. 취득 시점에는 보유 기간과 양도까지 미리 생각해두어야 한다.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이와 직접 관련된 세금만 안다고 해서, 걱정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이 책은 취득에서 양도, 나아가 증여와 상속 시, ‘거래 단계별’로 부과되는 세금과 세율, 절세법을 정리했다. 이후의 내용 속에는 ‘취득 시점에 고려해야 할 양도세’나 ‘양도 시 고려해야 할 상속주택’과 같이 복합적인 상황을 쉽게 설명하는 인사이트가 담겨있다. 부동산 전문가이자 세무사인 저자의 혜안을 훔쳐라! ‘실제 투자자들의 문제’와 저자만의 ‘절묘한 절세법’ 부동산 거래가 처음이거나, 경험이 적다면 복잡한 세법과 절차로 시작 전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마련이다. 저자는 13년 넘게 쌓아온 투자자문 경험과 세무사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담을 해오며 얻은 사례와 노하우를 이 책에 두루 담았다. [CASE STUDY]에 담긴 내용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저자만의 절세 노하우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 특히 강조했다. 저자는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시장을 살핀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세법 속에서 연구하고 찾아낸다. 이미 많은 VVIP 고객들이 찾는 절세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졌고, 최근에는 다양한 채널에서 세금 해설을 하고 있다. 이제 세금 지식은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필수 교양이다. 당장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세금 전문가를 찾기는 정말 어렵다. 먼저 이 책으로 세금의 기초 지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많은 종류의 세금을 내고 산다.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 정성은 (지은이)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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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북스소설,일반정성은 (지은이)
언제나 무엇이든 하고 있지만, 그 무엇이 무엇인지 확정하여 말할 수 없는, 다종다양하고 의미심장한 재능의 작가 정성은의 첫 책이다. 제목은 《궁금한 건 당신》, 장르는 대화 산문집이다. 대화 산문집이라니? 그게 뭘까? 궁금하다면 당신은 이 책을 넘겨봐도 좋다. 《궁금한 건 당신》에는 낯선 이의 평범한 동시에 위대한 삶과 스쳐 지나간 사람의 깊디깊은 사연과 그 이야기를 듣는 존재의 웃음과 눈물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궁금한 건 당신》은 매력적인 타인들의 사랑 이야기다. 남의 사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신의 사랑이 떠오른다. 내 친구가, 연인이, 가족이 생각나고 나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헤아리게 된다. 사랑은 서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이해하려면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 우리는 궁금해한다. 정성은은 궁금한 게 많다. 궁금한 게 많아서 가끔 예상하지 못하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실제 대화가 그러하듯 말은 다른 방향으로 너무 멀리 나아가거나, 방향을 모른 채 한 발자국도 못 옮기기도 하지만, 작가는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모습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때마다 또 다른 궁금함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사랑이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가 서로를 궁금해하기를, 그리하여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 《궁금한 건 당신》이라는 무대에서 이 바람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프롤로그 당신이 궁금해서 1부 다 주고 싶은 마음 부모는 다 그래 13 견뎌내는 것 20 얼룩, 희미하지만 지워지지 않는 30 몸 쓰는 일에 대하여 49 당신은 착한 사람이군요 62 슬픔에 잠겨 있을 시간이 없어 74 떡볶이를 대접하다 85 2부 내가 비로소 내가 될 때 당신은 단점이 없나요? 91 이게 내러티브예요 100 섹시한 할머니가 될 때까지 114 TRUE INTEREST 125 음악 하는 남자라니 136 I가 U보다 먼저 145 3부 너에게 몰입하는 일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 157 결성, 동굴 탐험대 170 선을 넘을까 179 손 잡고 걷기 193 다시 하고 싶은 사랑 202 카메라로 할 수 있는 일 211 지금 너무 좋다 223 에필로그 진짜로 궁금한 건 233궁금한 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귀엽고 저릿한, 사소해도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평범한 당신에게서 듣는 특별한 생애사 낯선 이의 삶이 궁금한 적 있는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사연을 듣고 싶어질 때가 있는가? 가만히 타인의 말을 듣고 있다 눈물을 흘린 적은 혹시, 있는가? 그런 당신이라면 무척이나 반기고 궁금해할 책이 등장했다. 영상제작과 칼럼 연재, 스탠드업 코미디와 메일링 서비스까지…… 언제나 무엇이든 하고 있지만, 그 무엇이 무엇인지 확정하여 말할 수 없는, 다종다양하고 의미심장한 재능의 작가 정성은의 첫 책이다. 제목은 《궁금한 건 당신》, 장르는 대화 산문집이다. 대화 산문집이라니? 그게 뭘까? 궁금하다면 당신은 이 책을 넘겨봐도 좋다. 《궁금한 건 당신》에는 낯선 이의 평범한 동시에 위대한 삶과 스쳐 지나간 사람의 깊디깊은 사연과 그 이야기를 듣는 존재의 웃음과 눈물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궁금한 건 당신》은 매력적인 타인들의 사랑 이야기다. 남의 사랑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신의 사랑이 떠오른다. 내 친구가, 연인이, 가족이 생각나고 나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헤아리게 된다. 사랑은 서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이해하려면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 우리는 궁금해한다. 정성은은 궁금한 게 많다. 궁금한 게 많아서 가끔 예상하지 못하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의 실제 대화가 그러하듯 말은 다른 방향으로 너무 멀리 나아가거나, 방향을 모른 채 한 발자국도 못 옮기기도 하지만, 작가는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모습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때마다 또 다른 궁금함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사랑이 언제나 그러하듯이. 우리가 서로를 궁금해하기를, 그리하여 더 사랑하기를 바란다. 《궁금한 건 당신》이라는 무대에서 이 바람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 서로 들어줘서 고맙다, 말해줘서 고맙다, 하고 택시에서 내렸다. 문을 닫으려는데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김설문 “그러니까 혹시 부모가 상처 주는 말 해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요.” 그 말에 햇살로 목욕한 기분이 들었다. 때마침 오던 비도 그쳐 하늘은 맑게 개어 있었다 인터뷰가 아닌 대화라는 것은, 대화를 나눈 둘에게서 특별한 교감이 있다는 뜻이다. 교감의 시작은 택시기사 김설문 씨다. ‘설문’이라는 가명이 앞으로 이어질 정성은의 질문 공세와 맞장구를 예감케 한다. 많은 승객이 택시기사의 질문을 내심 귀찮아하시는 시대, 정성은은 그의 질문을 받아 자신의 질문을 다시 던져,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끌어낸다. 그의 현재 고민은 무엇인지, 택시 일을 얼마나 했는지, 돈을 얼마나 모았고, 앞으로 계획은 어떠한지 정성은이 만든 흐름을 쫓다 보면 어느새 그는 추상적이고 전형적인 택시기사가 아닌, 생생한 이야기를 지닌 택시기사로서 우리 앞에 존재하게 된다. 정성은은 질문과 경청, 호응과 대꾸를 반복하며 우리가 관심 없었던 누군가의 삶을 이야기의 무대로 이끈다. 그가 말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정성은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은 우리가 이제껏 주인공으로 삼지 않았던 주인공이다. 청소 노동자, 숨고 어플의 이삿짐 고수, 세탁소나 식당 등 자영업을 하는 교포, 청년 공무원, 프리랜서 작가, 30대 부부, 레즈비언 커플 등등. 그들의 이야기를 대화하듯 읽으며, 그들에게 드리운 그늘을 더 이해하게 된다. 그들이 비추는 햇살을 더 사랑하게 된다. ■ 이야기의 주제는 사랑 장기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 같았다. 평생 글을 쓸 운명이라면, 앞으로 써야 할 글이 더 많을 테니까.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다 자연스레 주제는 사랑으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고 소리친다. 그것은 연인은 물론이고 부모와 자식, 일과 나 그리고 나 자신과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야기의 주제는 언제나 사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사랑을 발견하는 이는 물론 정성은이다. 정성은은 대화를 이끌고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서로 다른 기억과 신념과 슬픔과 희망을 엮어낸다. 이는 《궁금한 건 당신》을 인터뷰집이 아닌 대화 산문집이라 일컬을 이유가 된다. 이 대화에서 우리는 부모의 사랑, 연인의 사랑, 일에 대한 사랑, 나에 대한 사랑…… 그 모든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정성은 재구성한 사랑의 세계에 진입한 것이다. 작가는 그들의 말에 자신의 사랑을 빗대어도 보고, 그들의 사랑에 감탄하거나 때로 의심한다. 심지어 대화의 상대방과 사랑을 꿈꾸기도 한다. 작가는 언제나 사랑하고 싶은 상태이기에 언제든 묻고 들을 수 있었다. 쉽사리 판단하고 구별하는 대신 그의 사정을 묻고 이해하려 한다. 그리고 자신은 어떠한지 늘 되묻는다. 그건 어쩌면 독자에게 던지는 작가의 질문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 얼른 대답하고 싶다면, 그 대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마저 읽어도 좋을 것이다.《궁금한 건 당신》은 삶에서 스치듯 마주한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한 대화 산문집이다. 길을 가다 마주친 사람들, 오랜 친구였던 누군가, 소문으로만 듣던 사람, 반한 사람, 돈을 내고 고용한 사람, 관심 없어 모르고 지나칠 뻔한 사람 등등. 이 책은 그 기록의 결과물이지만, 어쩌면 약간의 상상이 묻어 있는지 모른다. 누군가의 입에서 나온 말이 완벽한 진실일 수는 없을 테지만 어떤 예술은 사실이 아닌 걸 적어냄으로써 진실을 전달하기도 한다. -〈프롤로그〉에서 누군가와 깊이 나눈 대화는 마음속에 남아, 위기의 순간마다 나를 구했다. 어쩌면 이 책은 인터뷰를 빙자한 절규 모음집일지도 모른다. 내 안에 풀리지 않은 문제들을 사람들에게 묻고 다녔으니까. 그렇게 구한 지혜들로 나는 세상을 좀더 사랑하게 되었다. 사람들을 덜 판단하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헤아리고 싶어졌다. -〈에필로그〉에서 그렇다고 딸에게 무조건 커리어우먼이 되라 하고 싶진 않아요. 사람이 어떻게 자로 잰 듯 똑같이 살겠어요.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기회가 오기도 하니까. 여유 있게 해, 괜찮아, 네 한도 내에서 하면 되지, 남들이 뭐 해봐라, 하는 거, 여기까지 했으니 저기까지 더 해봐라 하는 거예요. 그거 안 들어도 된다고. 결국 선택은 네가 하는 거라고. -베를린 식당 주인 김선혜
굿 다이어터를 위한 지혜서
대경북스 / 정일규 (지은이) / 2018.03.26
18,000

대경북스취미,실용정일규 (지은이)
하나, 다이어트의 첫걸음 다이어트의 시작은 나를 돌아보기부터 어떤 다이어트법이라도 성공사례는 꼭 있다 스튜핏 다이어트 vs 그레잇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왜 어려울까 SLEEPing-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조건 다이어트, 식이조절이냐 운동이냐 둘, 다이어트의 원리를 이해하자 다이어트를 기본부터 배워보자 다이어트의 원래 목적은 몸무게가 아니라 몸매 체중과 체성분의 차이-수중체중측정법의 원리 ‘2주만에 5kg 책임 감량’이라는 광고 문구 레슬링 선수의 체중감량법과 다이어트의 오해 식욕중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습관 주변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자-식품의 산업화 40년 전의 경고-맥거번 보고서 비만의 원흉-전분질 식품의 상업화 셋, 먹거리와 식욕조절 이해하기 우린 매일 어떻게 에너지원을 얻고 있는가 몸 안에 들어오는 탄수화물, 그리고 혈당 몸 안에 들어온 탄수화물의 운명 혈당의 출입문, 열쇠와 자물쇠 혈당지수와 당부하지수의 이해 식욕은 어떻게 조절되는가 넷, 먹는 습관을 체크하라 나의 식습관 체크 살찌는 식습관 1 : 빨리 먹는 것과 포만중추의 역설 살찌는 식습관 2 : 이따금 하는 과식이 나쁘다 살찌는 식습관 3 : 인스턴트 식품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살찌는 식습관 4 : 밀가루음식과의 위험한 사랑 살찌는 식습관 5 : 다이어트 = 끼니거르기(?) 살찌는 식습관 6 : 섬유소가 장 내 미생물을 살린다 살찌는 식습관 7 : 혈액이 끈적거리면 배가 고프다 살찌는 식습관 8 : 과음 후 늦은 밤에 라면을 찾는 이유 다섯, 살찌게 하는 생활습관 가짜공복감과 실제공복 상태 스트레스가 냉장고 문을 열게 한다 수면부족과 수면이상이 비만을 부른다 여섯,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윗몸일으키기로 뱃살을 뺀다(?) 전기 자극으로 지방을 빼고 근육을 단련한다(?) 체중감량에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살찌는 순서, 살빠지는 순서 다이어트의 정체기를 극복하라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무엇을 먼저 할까 공복 시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운동은 식욕을 자극한다(?) 수영으로는 체중을 빼기 힘들다(?) ‘나잇살’은 존재하는가 삶의 질, 건강한 돼지가 병치레 공주보다 낫다 운동을 하면 맘껏 먹어도 된다(?) 일곱, 먹거리 더 이해하기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란 오메가지방산이란 지방을 수송하는 차량인 지질단백질 알코올과 동맥경화, 알코올성 지방간 혈관 손상의 주범인 트랜스지방 우리 몸의 단백질 사용처 아미노산 풀(Pool)이 넘치면 벌어지는 일 끼니를 거르고 운동만 열심히 한다면 단백질보충제, 몸짱을 꿈꾸는 모두를 위하여(?) 여덟, 살이 더 찌는 체질이란 다이어트는 염증과의 전쟁 나의 다이어트 유전자 렙틴수용체이상과 비만 내 몸의 벽난로-갈색지방 아홉, 다이어트 운동의 원리와 실전 다이어트 운동은 포도당 출입문을 여는 번호키 다이어트를 위해서 꼭 운동을 해야 하나 체질도 운동의 영향을 받는다 체중감량 성공은 2년 후에 이야기하자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가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지침 다이어트 계획의 적용과 실천 다이어트의 구체적 실천방안 다이어트를 위한 근력운동 열, 유행성 다이어트 고지방 ·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해서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부록 자세와 움직임 다이어트를 위한 셀프 운동처방
당신의 반려동물은 잘 먹고 있나요?
어니스트북스 / 왕태미 (지은이) / 2020.01.28
18,000

어니스트북스취미,실용왕태미 (지은이)
반려동물 음식에 관한 17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낸 사료 백과.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현명한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 사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 선택 가이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도 소개한다. 우상시 된 그레인 프리 사료, 눈물자국 제거 사료, 홀리스틱 사료 등 반려견, 반려묘의 음식에 대해 갖고 있던 대표적인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편견들을 바로잡는다.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음을 밝히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불편한 진실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해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반려동물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란?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다 01 맛있어하는 음식, 몸에도 좋을까? 기호성 높은 음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도 반려동물도 채소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더 좋아한다 / 음식 선택의 기준은 맛이 아니라 건강이어야 한다 지나친 '고기' 사랑이 질병을 부른다 단백질,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 / 간과 신장에 부담이 생겨 간질환이나 신장병이 발생한다 / 결석이 생길 수 있다 / 지방도 과하면 독이 된다 양념, 맛은 높이고 몸은 망친다 소금은 과다 섭취해도 문제고, 제외해도 문제다 / 단맛이 당뇨병을 부른다 폭탄과도 같은 췌장염의 주범, 기름진 음식 명절 음식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췌장염을 예방하려면 / 반려동물은 우리 생각보다 더 영리하게 요구한다 Dr. Tammie TIP_ "육포 간식은 먹이지 않는 게 좋아요!" 36 02 비쌀수록 더 좋은 사료일까? 비싼 것을 고르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다 정말 비싼 재료일수록 건강에 좋을까? / 비싼 것과 안전은 관련이 없다 부산물로 만든 사료는 좋지 않은 사료일까? 영양 만점의 부산물 콩비지 / 식이섬유의 좋은 공급원 채소와 과일 찌꺼기 /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 제공자 맥주 부산물 / 영양소와 맛 모두 잡는 육류 부산물 / 단, 육류 부산물을 사용하려면 03 생식은 안전하다? 생식은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생식이 불러일으킨 음식물 중독 /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생식의 효과 날음식, 생식의 숨겨진 위험 감염의 위험이 가득하다 /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 칼슘이 부족해진다 Dr. Tammie TIP_ "혈액 검사로는 영양 결핍을 알 수 없어요!" Dr. Tammie TIP_ "날것을 먹으면 위산의 농도가 강해져 소화기관이 건강해진다고요?" 화식은 좋지만, 안전하지만은 않다 정성과 노력을 배신하는 화식 / 건강한 식사는 기승전 영양의 균형 Part 2 그 사료, 믿어도 되나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 파헤치기 04 AAFCO를 따르면 안전한 사료일까? AAFCO 기준, 너무 믿지 마라 AAFCO는 영양소의 최소 권장량만 제공할 뿐 / 영양소도 과하면 독이 된다 / 과잉의 기준을 모르면 과잉인 줄 모른다 미국에서 인증받으면 안전한 사료일까? 최고급이라고 잘못 알려진 사료, 홀리스틱 / WDJ가 선택한 우수한 사료 / 식자재를 고르는 우선순위는 언제나 '영양 균형' Plus info_ AAFCO 피딩 테스트란 무엇인가? 05 그레인 프리 사료가 정말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사료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레인 프리 그레인 프리는 완벽한 사료? / 무곡물(Grain-free)이 무탄수화물(Carbohydrate-free)은 아니다 그레인 프리 사료가 최선이라고 믿게 만든 오해 오해 1 곡물류는 쉽게 알레르기를 일으킨다? 오해 2 강아지와 고양이는 곡물을 소화할 능력이 없다? 오해 3 곡물은 사료 알갱이의 모양을 만들 뿐 비용을 낮추는 첨가제다? Plus info_ 그레인 프리 사료가 진짜 필요할까? 06 유기농 사료라면 믿을 수 있다? 믿음직한 단어 '유기농'이 등장했다 유기농의 탈을 쓰고 만들어지는 나쁜 사료 / 어떤 것이 유기농일까? / 농약과 비료도 적정량만 사용하면 문제 되지 않는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유기농 인증 영양과 안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유기농보다 중요한 건 영양의 균형 / 천연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07 방부제가 들어간 음식, 먹이면 안 된다? 방부제에 대한 지독한 오해 방부제는 무서운 독? / 모든 식품과 제품에는 거의 방부제가 들어 있다 / 그래도 방부제를 피하고 싶다면 사료에 사용하는 방부제의 실체는 항산화제다 천연 항산화제는 안전하다? / 방부 효과가 뛰어난 화학 항산화제 /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Dr. Tammie TIP_ "사료회사들은 사료에 넣는 방부제의 총량을 몰라서는 안 돼요!" 08 사료를 리콜하는 회사는 믿을 수 없다? 사료 리콜은 왜 자주 발생하나? 강제리콜과 자진리콜 / 엄격하고 깐깐한 사료 검사 / 그런데도 왜 리콜을 하게 될까? 자진리콜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장한다 리콜과 신뢰성의 관계 / 사료의 안전을 찾아가는 길, 로트번호 / 사료회사의 자진리콜을 독려해야 하는 이유 Part 3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잘못된 상식이 나의 반려동물을 아프게 한다! 09 음식 알레르기는 음식으로 치료된다? 음식 알레르기를 확진하려면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다 피부·혈액 검사 결과만 믿으면 안 된다 / 음식 테스트가 최선이다 음식 알레르기 치료의 시작은 음식으로 단백질을 작게 만들어 소화·흡수를 돕는다 /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을 세세히 기록한다 Dr. Tammie TIP_ "알레르기는 3개월 이상 치료해야 합니다!" 10 처방사료는 건강한 반려동물에겐 안 좋다? 건강해지는 길에 처방사료가 있다 건강한 개들이 처방사료를 먹어도 될까? / 처방받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좋다 / 장기간 먹여도 안전할까? 꼭 동물병원에서 처방사료를 사야 할까? 임의로 먹인 처방사료가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처방사료의 선택권은 보호자에게 있다 잘못된 사료 선택은 우리 아이를 아프게 한다 사례 1 살이 더 찌는 다이어트 처방사료 사례 2 신경 써야 할 게 산더미인 당뇨 처방사료 사례 3 평생 관리해야 하는 신장병 처방사료 11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고양이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동물성 식재료를 선택할 때는 타우린과 칼슘에 신경 써야 / 야생에서 직접 잡아먹는 것이 더 건강할까? / 고양이도 탄수화물을 먹는다 고양이와 단백질,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 과도한 단백질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가장 이상적 균형 상태 건강한 고양이를 위한 식사 가이드 식물 영양소는 건강에 이롭다 / 영양 균형이 최우선 Part 4 개와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처방전 12 반려동물이 밥을 먹지 않아요! 밥을 먹지 않는 이유는 뭘까? 먹지 않는다 vs 먹지 못한다 /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일 수 있다 간식이 문제다 반려동물은 하루에 몇 칼로리가 필요할까? / 간식은 실제로 양이 많다 / '못 먹는 척, 안 먹고 싶은 척' 하는 것이다 / 배가 고파야 잘 먹는다 KNOW-HOW_ 반려동물에게 밥을 잘 먹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3 눈물자국 짜증 나! 제거할 수 있을까? 눈물자국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눈물이 나는 환경에 있는 건 아닐까? / 적갈색 눈물자국의 정체는 포르피린 / 눈물을 자주 닦는 것만이 방법 음식으로 눈물자국을 없앨 수 있을까?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식이 도움 된다 / 눈물자국 개선 사료는 마케팅일 뿐 Part 5 Dr. Tammie가 답한다!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궁금증 14 영양 보충제, 꼭 먹여야 할까? 영양소도 넘치면 독 사실 영양 보충제는 필요 없다 / 기능성 영양소도 과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무엇이든 함량이 중요하다 15 건사료는 몸에 해로운 튀긴 음식인가? 튀긴 게 아니라 코팅된 것이다 사료를 잘 먹는 이유는 바로 코팅에 있다 16 마늘은 건강식품일까? 해로운 음식일까? 독이 될지 약이 될지 해답은 '양'에 있다 마늘 독의 실체는 이황화물 / 마늘을 먹이려면 계산은 필수다 / 독을 피하는 것은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 17 사료를 자주 바꾸는 게 좋을까? 균형 잡힌 사료와 음식이라면 바꿀 필요 없다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재료는 단순할수록 좋다 / 믿을 수 있는 사료 하나면 충분하다 / 음식이나 사료를 바꾸려면 / 새로운 음식을 먹이려면 부록 1_ 사료 성분 바로 읽기 모든 성분은 존재의 의미가 있다 / 기초 영양 성분과 기능성 성분 부록 2_ 반려동물에게 해로운 음식 개와 고양이에게 해로운 음식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을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음식 이야기 반려동물 음식에 관한 17가지 오해와 진실을 풀어낸 사료 백과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내가 제공한 음식 때문에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반려묘가 아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보호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떤 음식을 주느냐에 따라 건강을 유지할 수도 질병을 초래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하려면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하는 음식과 사료에 관한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주기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가 나섰다.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 반려동물 음식 백과인 이 책은 누구도 정확히 알려주지 못한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전한다. 반려동물 사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와 속설, 편견들을 바로잡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현명한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음식과 사료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사료 선택 가이드,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증상에 대한 대처법 등도 소개한다. 대한민국 1500만 반려인에게 완벽한 섭생 지침 가이드가 될 이 책은 지난 수년을 함께 살아온,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 함께 할 반려동물을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전에 없던 국내 최초 반려동물 사료 백과 더 이상의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통찰은 어디에도 없다! "왕태미보다 반려동물의 음식과 영양을 더 잘 설명해줄 사람은 단연코 없다!"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왕태미 수의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사료 탐구 보고서 '반려동물에게 어떤 음식을 줘야 할까? 사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사료를 살 때마다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한다면, 음식을 줄 때마다 반려동물의 건강이 걱정된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왕태미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대만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생물화학 전공,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석사,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저자는 서양 의학, 한의학, 생리학, 생화학, 수의학, 영양학 지식을 골고루 갖춘 영양학 전문 수의사다. 그런 그녀이기에 어쭙잖은 유행과 속설이 아닌 영양학을 공부하며 수십 년간 진행된 영양학 논문과 관련 연구, 통계자료를 분석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반려동물 음식과 사료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수의사로 경험한 다양한 반려동물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질병과 문제행동이 음식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음식과 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한 조언을 담았다. 의학적 지식 · 과학적 근거 ·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음식 · 사료 백과이기에 이 책은 반려동물의 사료를 정확히 이해하는 최고의 설명서이자 건강하고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영양학 필독서가 될 것이다. 수많은 속설과 오해로 속에서 허우적거린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음식과 사료를 17가지 테마로 풀어주는 명료한 해법서 '유기농 사료가 좋다?', '방부제가 들어 있는 사료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생식은 안전하다' 등 반려동물의 음식과 사료에 대한 오해와 속설로 가득 찬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인터넷의 떠도는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지만 걱정거리를 물어볼 곳도,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이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말 못 하는 개와 고양이도 답답하고, 반려인도 답답하다. 이들의 궁금하고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기 위해 최고의 영양학 수의사 왕태미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보호자로서, 영양학과 수의학 전공자로서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총망라해 이 책에 담았다. 우상시 된 그레인 프리 사료, 눈물자국 제거 사료, 홀리스틱 사료 등 반려견, 반려묘의 음식에 대해 갖고 있던 대표적인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편견들을 바로잡는다. 착한 음식, 나쁜 음식의 비밀은 원료에 있음을 밝히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좌우하는 수상한 성분을 파헤친다. 불편한 진실도 있지만, 반려동물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해 담았다. 예비 반려인은 물론 십수 년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온 베테랑 반려인도 반드시 읽어야 할 반려동물 양육 가이드의 새로운 바이블 지금은 애완견을 키우는 시대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대. 예전엔 애완견을 귀엽고 예쁘게 꾸미는 것에 집중했었다면 이제는 삶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로서 그들의 영양과 건강, 안전을 고민해야 할 때다. 저자는 음식과 연관된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룬다. 1장에서는 기호성 높은 음식과 생식, 비싼 재료로 만든 사료 등 음식을 줄 때마다 고민되던 음식의 원료에 관한 정보를 대방출한다. 2장에서는 그레인 프리 사료(무곡물 사료), 방부제, 보존제,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 인증, 사료 리콜 등 사료의 안전 등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과학적 근거와 논문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정의한다. 3장에서는 음식 알레르기, 처방사료,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고기만 먹어야 한다 등 사료에 관한 오해와 속설을 바로잡으며, 4장에서는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과 이상적인 몸의 변화를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영양 보충제를 먹여야 하는지, 마늘을 해로운 음식인지, 건사료는 튀긴 음식인지 등 그동안 궁금했던 음식에 관한 의문들에 대해 저자가 명쾌하게 답해준다. 이제는 반려동물의 음식과 영양에 관한 속설과 오해, 편견에서 벗어나자. 왕태미 수의사가 알려주는 반려동물 음식 가이드만 꼼꼼히 읽고 숙지한다면 반려동물에게 건강과 안전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슬기로운 반려 생활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 이런 사람에게 강력 추천!! √ 반려동물의 음식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한 반려인 √ 사료에 대한 편견, 선입견, 속설이 의심스러운 반려인 √ 건강한 사료를 주는 데도 개와 고양이가 자꾸 아파 걱정하는 반려인 √ 사료를 살 때마다 어떤 걸 사야할 지 고민하는 반려인 √ 마트에서 별생각 없이 선반 위에 진열된 사료를 집어 들던 반려인 √ 반려동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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