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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감정 정리법
21세기북스 /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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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은이), 이유라 (옮긴이)
누구나 가끔씩 우울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이 제대로 안 될 만큼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곤 한다. 이런 기분은 당사자의 잘못이나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다. 사람마다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건과 상황을 겪어도 누군가는 우울해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 사건과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내 마음속의 우울함, 질투심, 외로움이나 자기혐오 등 사람들이 자주 겪는 나쁜 감정이 발생하는 심리 기제를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나쁜 마음의 습관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글로 써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문제 해결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13가지 WORK를 통해 상담자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이는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의 습관’의 나쁜 패턴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지 왜곡과 그 개선법을 찾을 수 있다.프롤로그 자꾸 나쁜 감정에 휘둘려서 힘든 당신에게 Part 1. 나쁜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01 당신이 불안한 이유는 생각이 많아서다 02 우울함은 나쁜 사건 때문이 아니다 03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본능 04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마음을 모른다 05 별것 아닌 일에 욱하는 진짜 이유 06 타인의 조언을 호의로 받아들이는 방법 07 누구나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08 삶을 괴롭히는 ‘좋은 사람’이라는 굴레 09 억지로 꾹 참은 감정은 언젠가 터진다 10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11 나는 진심으로 달라지고 싶은 걸까? Part 2. 나쁜 감정 스스로 정리법 WORK 01 우울함: 세상에 일부러 실수하는 사람은 없다 WORK 02 욱하는 성격: 모든 관계는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WORK 03 질투심: 원래 친구의 성공이 가장 배 아픈 법이다 WORK 04 눈치 보는 나: ‘나’는 다른 사람의 거울이다 WORK 05 소심함: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인정하라 WORK 06 비사교성: 너무 예의바르지 않아도 된다 WORK 07 지나친 배려: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용기 WORK 08 부족한 말주변: 잘 듣는 사람이 소통도 잘한다 WORK 09 양면성: 인간은 원래 다면적이다 WORK 10 분위기 파악 못하는 나: 스스로를 관찰하는 법 WORK 11 외로움: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WORK 12 어른이 불편한 나: 관계는 경험으로 만들어진다 WORK 13 자기혐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어떻게 하면 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부정적인 마음에서 자유로워지는 13가지 심리 기술 누구나 가끔씩 우울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이 제대로 안 될 만큼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곤 한다. 이런 기분은 당사자의 잘못이나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다. 사람마다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건과 상황을 겪어도 누군가는 우울해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 사건과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내 마음속의 우울함, 질투심, 외로움이나 자기혐오 등 사람들이 자주 겪는 나쁜 감정이 발생하는 심리 기제를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나쁜 마음의 습관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글로 써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문제 해결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13가지 WORK를 통해 상담자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이는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의 습관’의 나쁜 패턴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지 왜곡과 그 개선법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이 우울과 자책을 반복하는 이유는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실수를 해서 상사가 화를 낼 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가? 금방 털어내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담담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똑같은 일을 겪어도 고민을 많이 하는 성향의 사람은 충격을 받아 점심을 먹지 못할 정도로 우울감을 느낄 수도 있다. 심술궂은 동료에게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동료가 무슨 말을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우울해하거나 짜증을 내는 등 금세 감정에 휩쓸리는 유형도 있다. 더 나아가 “뭐야, 저 말투는?”, “그런 말을 하다니 절대 용서 못해!”라면서 분노에 사로잡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같은 일을 겪어도 누군가는 예사롭게 넘기는데 자신은 우울해지거나 화가 나 어찌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훌훌 털어내는 사람들과 다르게 금세 ‘나쁜 감정’에 휘둘리는 자신이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점점 우울해진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심리 상담소 같은 곳을 가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들은 정말 나쁜 사람일까? 당신에겐 잘못이 없다 문제는 ‘마음의 습관’이다! 누구나 가끔씩 나쁜 감정에 휩싸인다. 문제는 나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부정적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같은 실수를 해도 어떤 사람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 누군가는 자책하며 그 실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잘난 사람을 보면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할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질투심에 휩싸여 상대를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의 저자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어떤 사건 자체가 우울함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심리학에서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인지(認知, Cognition)라고 하는데, 나쁜 감정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은 인지 방식에 바람직하지 않은 패턴이 있다는 것. 그 패턴을 알아내 고치면 쉽게 나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실수를 했을 때 쉽게 우울해하는 사람은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서 잘못된 부분은 ‘왜’와 ‘항상’이다. 세상에 일부러 실수를 하는 사람은 없다. 마음의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우울한 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민하는 버릇 때문에 남들보다 걱정근심이 많고 우울해하는 편인가? 그렇다면 그 기저에 깔려 있는 ‘나쁜 감정’의 습관을 찾아내서 정리하도록 하자.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스스로를 좀먹는 생각의 습관에 대처하는 법 내 마음속의 우울함, 질투심, 외로움이나 자기혐오 등 나쁜 감정을 없애고 싶다면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인지 방식을 고쳐야 한다. 그냥 두면 나쁜 감정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나중에는 무슨 일 때문에 나쁜 감정이 생겼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나쁜 감정만 남아 나를 지배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고민과 불안, 불만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기본적인 심리 기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우울함, 욱하는 성격, 질투심 등 사람들이 자주 겪는 나쁜 감정이 발생하는 심리 기제를 이해하면 평소에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은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기록할 수 있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자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이는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의 습관’의 나쁜 패턴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지 왜곡과 그 개선법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의 상태를 글로 써보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그 증거로 같은 일을 겪었을 때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우울해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혀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도 있지만, 잠시 우울해하다가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우리의 기분이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이유는 안 좋은 일 그 자체가 아니라는 뜻이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그 자체만으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건이나 상황 그 자체에는 그럴 힘이 없다._ 우울함은 나쁜 사건 때문이 아니다 ‘나쁜 인상을 주면 안 된다’, ‘상처 주는 말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말과 태도에도 남들의 몇 배로 신경을 쓰고,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이면 ‘나 때문에 화난 건 아니겠지?’, ‘혹시 저 사람이 상처 받을 만한 말을 한 건 아닐까?’ 하며 노심초사한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너무 신경 쓰기 때문에 금세 지치고 대인관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피곤하다는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과 있으면 나의 어떤 모습을 드러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_ 누구나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무책임한 사람이라면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런 내가 싫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면서 스스로를 탓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직장에서 실수를 하거나 실례되는 말을 해서 상대방이 불쾌해하더라도, ‘에이, 괜찮아’, ‘하는 수 없지, 뭐’ 하면서 뻔뻔하게 나오거나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자기혐오는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 즉 향상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더라도 자신을 혐오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므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_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
문이당 / 유순하 글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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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
육아법
유순하 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부정적 문화 현상들 가운데, 모든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역시 자녀 교육 문제일 것이다. 어느 가정도 자녀 교육 문제에서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시점에서 <유순하의 생각> 세 번째로 출간된 '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는 이런 교육 현실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결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교육론이 아니라 육아론이고, 중심 주제는 부모 자식 사이의 행복한 관계이고, 이 관계는 한 인간이 현세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절대적 가치다. 우리 모두가 무겁게 동감하고 있는 우리 교육은 자식과 부모를 함께 불행하게 만드는 제도적 장치와 같다. 이런 현실 극복을 겨냥하는 이 책에선 자식과 부모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체험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책머리에 - 나는 실패했다 …… 7 프롤로그 - 부모가 통 모르고 있는 자식 …… 17 첫째 가름 아버지들의 눈물 …… 29 둘째 가름 세 가지 독 …… 41 첫 번째 독 - 과보호 …… 45 두 번째 독 - 잔소리 …… 62 세 번째 독 - 체벌 …… 69 세 가지 독, 그 결과 …… 75 셋째 가름 세 가지 비결 …… 83 첫 번째 비결 - 사랑 …… 86 두 번째 비결 - 방목 …… 96 세 번째 비결 - 칭찬 …… 110 넷째 가름 탈의 근원, 말 …… 121 말은 오해되고 와전된다 …… 123 논리의 함정 …… 130 반성문 …… 133 아이들의 거짓말 …… 136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 …… 138 비폭력 대화 기술 …… 145 부모 자식 사이 대화는 많지 않다 …… 148 다섯째 가름 공부, 응 그래, 공부 …… 153 어머니들의 열성 …… 163 지능과 창의력과 환경 …… 172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는 비결 …… 179 신바람 나는 모험 - 책 읽기 …… 206 짜르지 마세요! …… 226 학원, 그 만성 종양 …… 232 촌지에 대한 짧은 명상 …… 251 노느라 바쁜 아이들 …… 257 여섯째 가름 허다한 시행착오들 …… 263 아버지의 굳은 얼굴 …… 265 자식들의 독립 선언 …… 270 이미 쌓아 올린 장벽 …… 275 이중 잣대 …… 283 가난세 아이 모두 명문 대학(SKY)에 들어갔는데도 나는 왜, 소설이 아닌 이 글을 써야 했는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부정적 문화 현상들 가운데, 모든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역시 자녀 교육 문제일 것이다. 어느 가정도 자녀 교육 문제에서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시점에서 <유순하의 생각> 세 번째로 출간된 『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는 이런 교육 현실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결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교육론이 아니라 육아론이고, 중심 주제는 부모 자식 사이의 행복한 관계이고, 이 관계는 한 인간이 현세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절대적 가치다. 우리 모두가 무겁게 동감하고 있는 우리 교육은 자식과 부모를 함께 불행하게 만드는 제도적 장치와 같다. 이런 현실 극복을 겨냥하는 이 책에선 자식과 부모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체험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한 해 농사를 망치면 그해 겨울만 굶주리면 다음 해 봄, 새로운 희망을 경작할 수 있지만, 자식 농사를 망친 경우에는 다르다. 만회가 불가능하다. 자식 농사는 평생에 단 한 번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아직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자식들을 다 키워 낸 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 교육에 죽도록 애를 쓰기는 썼는데, 어쩌다 보니 실패하여 참혹하게 손상된 자식들과의 관계를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이 책으로부터 귀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교육은 자식과 부모를 함께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이 책은 자식과 부모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으며, 그것은 곧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길’이 된다.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자식 양육의 궁극적 목표인 우리 현실에서 세 아이 모두 명문 대학(연세대, 서울대, 카이스트)에 들어갔는데도 왜, 나는 자식 농사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ㅡ본문 중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부정적 문화 현상들 가운데, 모든 국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역시 자녀 교육 문제일 것이다. 어느 가정도 자녀 교육 문제에서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시점에서 《유순하의 생각》 세 번째로 출간된 『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는 이런 교육 현실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결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는 절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를 지향하는 《유순하의 생각》 프로젝트는 부모와 자식, 아내와 남편이 갈등할 수밖에 없도록 함으로써 사회 구조마저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는 가족 문화, 성한 구석이 아예 없도록 사회 전체를 알뜰하게 바수뜨려 가고 있는 정치나 기업 문화의 고질적 병폐부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이 낮은 젊은이들을 양산해 내고 있는 황폐한 청년 문화, 온 국민을 온통 미신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는 종교의 망국적 폐해까지, 우리 사회 각 분야를 철두철미하게 분석, 비판하고 있다. 세 번째로 출간된 『부모가 바뀌면 자식이 산다』는 교육 망국론에서 비롯된 공교육과 사교육의 폐해부터 체계적, 조직적으로 망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교육 환경과,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 교육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 부모들의 대표적 관심사는 자식들 공부다. 공부 닦달에 넌덜머리를 내지 않는 자식은 없다. 자식들 대부분은 당연히 반발한다. 그런데도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공부는 포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포기할 경우, 자기 자식이 다른 집 자식들에 비해 빠지게 될는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절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룬 것이 육아 환경은 세계 최악이고,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우리 아이들’이다. 대학의 ‘등급’과 ‘행복’에 어떤
철도의 세계사
다시봄 / 크리스티안 월마 (지은이), 배현 (옮긴이)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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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봄
소설,일반
크리스티안 월마 (지은이), 배현 (옮긴이)
철도는 19세기 초부터 말에 이르는 한 세기 사이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삶의 터전을 거의 벗어나지 않던 사람들이 철도가 놓인 뒤에는 단 며칠 만에 대륙을 횡단하게 됐다. 철도가 발달한 덕분에 대규모 제조업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른 산업혁명이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토대가 됐다. 휴가를 즐기는 것부터 도시 근교 지역의 팽창 그리고 신선한 우유와 우편 주문에 이르는 온갖 것들이 철도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졌다. 이 책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 망라한 역사를 통해 세계의 주요 철도가 언제 어떻게 놓이고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철도가 만든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여러 철도의 기원과 유럽 주요 철도망의 발달, 영국의 철도 기술이 여러 나라에 끼친 영향, 인도와 아프리카, 중국에서 이뤄낸 대규모 철도망, 러시와 미국 등에 놓인 장대한 횡단 철도, 철도와 전쟁, 철도가 바꾼 세상 등을 다뤘다. 철도 열풍이라 할 정도로 세계 구석구석 놓였던 철도가 자동차와 비행기에 밀려 한때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가, 고속열차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지도 | 머리말 1장 철도의 등장 2장 유럽 철도의 서막 3장 영국의 영향 4장 미국의 방식 5장 유럽 철도의 성장 6장 아메리카 대륙 횡단 7장 대륙 횡단 철도 8장 철도의 확산 9장 철도가 바꾼 세상 10장 나아지는 철도 11장 철도와 전쟁 12장 철도의 쇠퇴 13장 철도의 부활 감사의 말 | 참고 문헌 | 사진과 그림 출처 | 주 | 찾아보기철도는 어떻게 인류의 생활양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모든 변혁을 재촉했는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의 발전상을 망라한 전 세계 철도 역사의 결정판! 철도는 19세기 초부터 말에 이르는 한 세기 사이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삶의 터전을 거의 벗어나지 않던 사람들이 철도가 놓인 뒤에는 단 며칠 만에 대륙을 횡단하게 됐다. 철도가 발달한 덕분에 대규모 제조업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른 산업혁명이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토대가 됐다. 휴가를 즐기는 것부터 도시 근교 지역의 팽창 그리고 신선한 우유와 우편 주문에 이르는 온갖 것들이 철도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졌다. 이 책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 망라한 역사를 통해 세계의 주요 철도가 언제 어떻게 놓이고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철도가 만든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세계적인 권위자가 들려주는 전 세계 철도 역사의 모든 것 이 책은 여러 철도의 기원과 유럽 주요 철도망의 발달, 영국의 철도 기술이 여러 나라에 끼친 영향, 인도와 아프리카, 중국에서 이뤄낸 대규모 철도망, 러시와 미국 등에 놓인 장대한 횡단 철도, 철도와 전쟁, 철도가 바꾼 세상 등을 다뤘다. 철도 열풍이라 할 정도로 세계 구석구석 놓였던 철도가 자동차와 비행기에 밀려 한때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가, 고속열차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즉, 이 책은 철도 부설의 역사이자 철도가 인류 문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사회사이며, 더욱 빨라지고 더 편리하면서 안전해지는 철도 기술의 역사이다. 철도가 바꾼 시대 풍경 철도는 사실상 인류 모두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줬다.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경계를 넘고 국경을 넘어 여행하게 되면서 철도는 19세기에 관광산업이 대규모로 발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식품을 더 빠르게 운송하면서 심각한 기근이 줄었으며, 멀리 떨어진 직장으로 통근하게 되면서 도시화가 더 크게 진행됐다. 철도가 운송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해 상인과 기업은 재고를 줄일 수 있었고, 이렇게 생긴 자금을 투자에 쓸 수 있었다. 물론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오늘날 세계화의 축소판처럼 확장된 시장을 만들어, 다른 지역보다 질이 낮은 작물을 생산하는 모든 곳에서 경쟁력을 잃게 만들었다. 또 마차보다 병력과 무기를 훨씬 효율적으로 운송해 전쟁의 규모가 전례 없이 커졌다. 이 책은 철도가 불러온 혁명과 같은 변화를 다루면서 그 이면에 담긴 어두운 면도 함께 살피고 있다. 철도를 만든 사람들 리버풀-맨체스터 철도를 개통한 1830년부터 1900년대로 넘어오는 시기까지 100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철도를 놓았고 아주 짧은 노선이라도 철도를 놓지 않은 나라가 거의 없다. 철도는 알프스산맥과 안데스산맥을 넘고 강과 호수를 건너고 사막을 가로지르며 시베리아를 횡단한다. 이런 환상적인 철도가 놓인 곳이면 어디든 장애를 극복하려고 치열하게 맞선 흥미로운 이들이 있다. 철도의 기본 토대를 만든 조지 스티븐슨과 증기 기관을 레일 위에 올린 리처드 트레비식 등 철도를 상상하고 실현한 기술자들이 그들이다. 이 책에는 케이프-카이로 철도로 아프리카 대륙의 지배를 꾀했던 세실 로즈와 철도를 이용해 단 며칠 만에 인도 전역에 군대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한 댈하우지 경 등 철도를 제국주의를 확장할 수단으로 여겼던 권력자들도 등장한다. 또 철도 건설을 둘러싼 정치권력과 철도 자본가, 지주들의 줄다리기도 담았다. 한편으로 웅장하고 모험적이지만 위험천만한 철도를 놓아야 했던 노동자들의 처절한 현실이 잘 드러난다. 노동자들은 혹독한 날씨와 험난한 지형으로 풍토병에 걸리고 혹사당하며 맹추위와 무더위, 사고에 목숨을 잃어야 했다. 이 책은 철도를 계획하고 건설하고 이용하는 과정을 통해 당시의 다양한 계급계층 사람들이 어떻게 철도에 관여하고 지배하고 희생당했는지를 다각도로 살폈다.만약 철도라는 저렴한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산업혁명이 촉발한 경제 발전은 정체하거나 오랫동안 영국에 한정된 채 머물렀을 것이다. … 리버풀-맨체스터 철도 개통식이 열리고 채 10년이 안 되어 증기 기관차가 끄는 열차는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북아메리카에서도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채 25년이 지나지 않아 쿠바에서 페루, 이집트나 인도까지 언뜻 생각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철도를 놓았다. 새로운 이동수단인 철도의 등장과 확산은 큰 이점이기도 하지만, 전쟁의 규모를 키우고 여러 산업의 쇠락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유럽 대륙에서 철도 건설을 자극한 것은 … 경제적으로 확실한 이득이고, 이에 더해 철도가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인식도 한몫했다. 철도는 보통 수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놓았기 때문이다. 또 많은 정부가 수도에서 먼 지역을 단시간에 연결하는 운송수단을 통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나 폭동이 일어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았다. 건장한 독일·체코·이탈리아 사람들로 이루어진 노동자 2만 명 가운데 사고나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율은 당시의 느슨한 기준에 비춰 봐도 상당히 높았다. 목숨을 잃은 700명 가운데 대부분은 티푸스와 콜레라로 죽고 사고도 흔했다. 오늘날에도 해마다 11월 1일 만성절이면 오스트리아 철도 노동자들은 젬머링 철도 근처에 있는 묘지를 찾아 화환을 바치며 그들을 기린다.
홍콩 산책
산지니 / 류영하 (지은이)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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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소설,일반
류영하 (지은이)
홍콩을 정체성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의 인문여행 에세이 『홍콩 산책』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9년 『홍콩 산책』 출간 이후 4년 여간 홍콩의 많은 것이 변했다. 과연 우리가 알고, 기억하던 홍콩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홍콩 전문가 류영하 교수는 최근의 홍콩 상황을 추가하고 기존의 정보 중 수정된 내용을 『홍콩 산책』 개정판에 담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간 홍콩을 연구하며, 살며, 여행하며 쓴 글들이 담겨 있다. 슬렁슬렁 비치는 홍콩의 불빛 사이를 느긋한 걸음으로 걸으며 관찰한 저자의 글에는, 홍콩에 대한 내공 깊은 시선이 뾰족하게 드러난다. 그가 오랜 시간 지켜본 홍콩의 모습을 담은 스무 가지 글을 읽으면, 저마다 다른 색을 지닌 홍콩의 면면들에 빠져들 것이다.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걷기 도심의 오아시스, 빅토리아공원 모든 신의 미팅 포인트, 문무묘 아름다운 쇼핑의 본보기, 퍼시픽 플레이스 홍콩 건축역사의 자랑, 홍콩상하이은행 본사 타기 느림의 미학, 전차 홍콩 자본주의의 실체, 이층버스 승객 중심의 서비스 모델, 지하철 역사의 증인, 스타페리 도깨비 방망이, 옥토퍼스 카드 먹기 음식의 지존무상, 딤섬 식당의 정의, 차찬탱 원시적인 홍콩, 삼겹살 바비큐 덮밥 보기 야경의 이유,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의 자존심, 서언서실 홍콩의 역사는 안 보이는, 홍콩역사박물관 세계공화국의 구현, 청킹맨션 알기 핍박받는 언어, 광동어 제3의 민족, 홍콩인 걸어 다니는 홍콩 정신, 이천명 백척간두, 홍콩식 자본주의▶ 당신이 몰랐던 홍콩을 걷다 홍콩학 교수의 유쾌하고 뾰족한 인문 산책 홍콩을 정체성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의 인문여행 에세이 『홍콩 산책』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9년 『홍콩 산책』 출간 이후 4년 여간 홍콩의 많은 것이 변했다. 과연 우리가 알고, 기억하던 홍콩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홍콩 전문가 류영하 교수는 최근의 홍콩 상황을 추가하고 기존의 정보 중 수정된 내용을 『홍콩 산책』 개정판에 담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간 홍콩을 연구하며, 살며, 여행하며 쓴 글들이 담겨 있다. 슬렁슬렁 비치는 홍콩의 불빛 사이를 느긋한 걸음으로 걸으며 관찰한 저자의 글에는, 홍콩에 대한 내공 깊은 시선이 뾰족하게 드러난다. 그가 오랜 시간 지켜본 홍콩의 모습을 담은 스무 가지 글을 읽으면, 저마다 다른 색을 지닌 홍콩의 면면들에 빠져들 것이다. ▶ 익숙한 것부터 낯선 것까지, 스무 가지 주제로 본 홍콩 『홍콩 산책』은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화려한 홍콩을 답습하거나, 뒷골목의 이변적 모습에만 주목하지 않았다. 대신 다양한 홍콩의 모습을 20가지의 키워드에 담아, 5개의 부-「걷기」, 「타기」, 「먹기」, 「보기」, 「알기」-로 묶었다. 「걷기」에서는 빅토리아공원, 문무묘, 홍콩상하이은행 본사처럼 높고 빽빽한 홍콩의 빌딩과 그 사이의 여유로운 모습까지, 홍콩을 거닐다 만나는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기」에서는 이층버스, 전차 등 홍콩의 정서를 대변하는 교통수단에 대해 말한다. 「먹기」에서는 홍콩 문화의 포용성을 상징하는 음식 딤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차찬탱 문화 등 홍콩의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보기」에서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서언서실, 청킹맨션처럼 홍콩의 유명 관광지와 특별한 장소에 대해 말한다. 「알기」에서는 광동어, 홍콩인, 자본주의와 같은 홍콩의 정체성과 미래에 주목한다. ▶ 홍콩보안법 발효 이후 혼란의 홍콩 사회를 들여다보다 홍콩 역사 전문가 류영하 교수는 ‘홍콩역사박물관’의 문제를 다룬 전작 『중국 민족주의와 홍콩 본토주의』에서 중국이 왜곡하고 있는 홍콩 정체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중국-홍콩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한 바 있다. 이번 책에서는 중국의 ‘다시, 국민 만들기’ 아래, 고군분투하고 있는 홍콩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홍콩인들을 ‘교육’하려는 중국과 그럴수록 거센 반감을 보이는 홍콩 사회를 말하며, 자유와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띄운다. ▶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탐구하는 ‘도시 인문 여행’을 떠나자 먹거리, 볼거리로 만족하는 여행을 넘어 테마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홍콩 산책』에서 저자는 소비의 도시로만 인식되던 홍콩을 식민주의와 자본주의의 결과물로서 접근해 바라본다. 책 속에서 화려한 야경의 이면에 있는 정부의 고지가 정책을 지적하고, 때로는 차 한 잔에서 홍콩인의 심방(心房)을 엿본다. 그의 시선을 따라, 함께 홍콩 인문 여행을 떠나보자. 홍콩을 꿈꾸는, 홍콩을 여행하는, 홍콩을 추억하는 당신과 함께, <홍콩 산책>.2023년 7월, 홍콩에 다시 갔다. 코로나로 길이 막힌 지 4년만이었다. 홍콩과 홍콩 사람들은 많이 변했다. 홍콩인들은 떠나고 있었고, 친구들은 말을 조심했다. 반면에 보통화(표준어)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줄어들었다. 한때 보통화를 사용하는 중국인들에게 살벌한 적대감을 보였다면, 이제 홍콩인들은 그들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더불어 야경도, 쇼핑센터도, 딤섬도 여전했다. 그렇다면 홍콩은 망했을까, 아닐까?_「개정판을 내며」 나는 초고층 빌딩의 숲 속에서 중국 전통 가옥 형태로 보존되고 있는 ‘문무묘’를 보면서, 이것이 홍콩의 매력이구나 한다.땅값이 매우 비싼 도심 한복판 초고층 서양식 빌딩숲 속에서, ‘문무묘’는 중국식 전통 가옥 형태로 당당하게 ‘그래 덤빌 테면 덤벼보아라’ 하는 자세로 꼿꼿하게 자리 잡고 있다. 도심 속에 존재하는 ‘문무묘’의 이미지만으로도, 홍콩이 ‘동서양의 문화가 만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것이 홍콩이 홍콩답게 유지되는 이유일 것이다._「모든 신의 미팅 포인트: 문무묘」 버스 요금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홍콩은 정확한 사회였다. 영화관에서도 모든 관객들이 원하는 중간 뒤 자리는 돈을 더 받았다. 홍콩은 식당에서도 정확했다. 거의 모든 메뉴를 작은 그릇으로 주문할 수 있었고,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따라오는 경우는 없었다. 한국의 식당에서는 나의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수많은 반찬이 나온다. 나는 언제나 먹고 싶지 않는 반찬은 돌려보낸다. 그것이 환경보호도 되고, 식당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찬 몇 개를 돌려보내도 밥값을 깎아주는 법은 없다.홍콩에서는 버스를 오래 타면 그만큼 돈을 더 내야 하고, 영화를 좋은 자리에서 편하게 보고 싶은 만큼 돈을 더 내야 하고, 식당에서 야채 한 접시를 먹으려면 따로 돈을 내야 하고, 아파트 주차장도 따로 사야 한다. 돈이 정확하게 요구되는 자본주의 사회다._「홍콩 자본주의의 실체: 이층버스」
즉흥시인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박지은 (옮긴이) / 2018.07.01
15,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은이), 박지은 (옮긴이)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온갖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문학에의 간절한 소망과 타고난 소질로 마침내 불멸의 동화작가로 우뚝 선 안데르센이 29세 나이로 쓴 첫 장편소설. 그의 이름을 유럽 전역에 알린 출세작이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젊은 즉흥시인과 아름다운 여배우의 불행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청년 안데르센의 자전적 색채가 짙게 투영된 청춘소설이기도 하다. '동서문화사 월드북' 181권.[컬러화보] 제1부 1 바르베리니 광장의 추억 … 41 2 지하묘지와 성가대 … 48 3 아름다운 소녀와 첫 즉흥시 … 54 4 젠차노의 꽃축제 … 61 5 스페인 계단의 페포 … 72 6 달밤의 콜로세움 … 77 7 캄파니아 평야 … 82 8 물소 … 88 9 보르게세 궁전 … 92 10 단테의 《신곡》 … 100 11 내 친구 베르나르도 … 105 12 어린 수녀원장 … 116 13 유대인 거주구역 … 121 14 유대인 아가씨 … 126 15 무도회 … 131 16 사육제 … 137 17 오페라 여가수 … 142 18 별난 오페라 … 150 19 즉흥시 … 159 20 사육제 마지막 날 … 166 21 사랑의 가시밭길 … 174 22 친구와 사랑 … 180 23 아라코엘리 성당 … 183 24 아눈치아타의 과거 … 189 25 부활절 … 195 26 결투 … 198 27 절망의 도주 … 202 28 산적 소굴 … 206 29 나폴리로 … 210 30 집보기와 기도문 … 217 31 테라치나를 향해 … 219 제2부 1 폰티네를 지나 테라치나에 … 225 2 이트리, 가에타 … 229 3 나폴리의 귀부인 … 235 4 위대한 자연 … 243 5 고고학자 부인 … 246 6 절망의 편지 … 253 7 희망의 내일 … 256 8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 … 260 9 베수비오 … 265 10 도박장 … 270 11 첫 무대 … 276 12 베수비오 산에 솟구치는 사랑의 불꽃 … 283 13 젊은 장교 … 288 14 은인과의 재회 … 291 15 충고 … 300 16 파에스툼의 소녀 … 306 17 아말피에서의 모험 … 313 18 회오리바람 … 325 19 환상의 동굴 … 331 20 조난 … 336 21 다시 로마로 … 339 22 달갑지 않은 교육 … 346 23 플라미니아 … 353 24 엘리자베타 … 364 25 도메니카 할머니 … 375 26 안녕, 로마여 … 378 27 풀비아 할멈 … 381 28 베네치아로 … 385 29 물의 도시 베네치아 … 390 30 폭풍의 바다 … 394 31 로사와 마리아 … 401 32 시든 장미와 백조 … 410 33 아눈치아타의 편지 … 422 34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로 … 435 35 라라와 마리아 … 445 36 푸른 동굴 … 455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461 안데르센 연보 … 512세계 메르헨문학 황금기를 연 안데르센 자전적 로망!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아름답고도 슬프게 펼쳐지다! 영원한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청춘이야기! 한국 메르헨 문학의 샛별로 떠오른 박지은 명역! ‘추억을 남기면서 걷고, 모든 장소 하나하나에 그리움을 가지라. 그것은 타인에게서 빼앗지 않고서 당신이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겨울 도시의 심술궂은 밤, 그것은 순식간에 더없는 행복의 빛을 두르고서 당신 앞에 나타나, 슬프고 절망스러울 때, 다정한 어머니와 누이들처럼 당신의 곁에 다가와, 지난날의 수많은 행복으로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리라.’ 샛별 박지은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즉흥시인>, 이 한권의 책을 옮기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괴테의 시를 소리내어 읊으며 눈물을 짓고는 했습니다. 안데르센을 세상에 알린 첫 장편소설 <즉흥시인>!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온갖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문학에의 간절한 소망과 타고난 소질로 마침내 불멸의 동화작가로 우뚝 선 안데르센이 29세 나이로 쓴 <즉흥시인>. 그의 이름을 유럽 전역에 알린 출세작이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젊은 즉흥시인과 아름다운 여배우의 불행한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청년 안데르센의 자전적 색채가 짙게 투영된 청춘소설이기도 하다. 안데르센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사람을 사귀는 데 서툴렀고, 큰 코와 작은 눈의 못생긴 키다리였던 안데르센은 평생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으로 끊임없이 애를 태웠다. 그의 평생의 후원자였던 요나스 콜린의 둘째딸 루이사를 사랑했던 안데르센은 다른 남자와 약혼한 그녀를 잊기 위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두루 여행하면서 에세이와 일기를 썼고, 특히 이탈리아의 빼어난 자연과 풍물에 깊이 매혹되어 <즉흥시인>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연애이야기와 기행문을 버무린 이 소설은 주인공의 출생을 이탈리아로 설정하고, 그의 눈을 통해 관광객과 다른 시점에서 남국의 아름다운 풍물을 빼어나게 그려냈다. 또한 주인공이 걷게 되는 슬픈 운명의 편력 그 여로를 작가의 인생여정과 오버럽해서 설정했다. 주인공의 가난한 어린 시절, 연극무대에 즉흥시인으로 데뷔한 이후 겪게 되는 좌절과 실패, 평생의 후원자가 되는 상류 귀족 가문과의 만남, 이들에 대한 애증과 반발, 불행한 연애 등은 오롯이 안데르센 자신의 인생을 반영하고 있다. 안데르센은 <즉흥시인>을 통해 자신의 유년기?청년기의 꿈과 상처를 이탈리아의 매혹적인 풍경에 녹여 한편의 서정적인 산문시로 승화시킨다. 살아 숨 쉬는 이탈리아의 가슴 설레는 풍광! 1835년에 출간된 안데르센의 <즉흥시인>은 출판사의 염려와 달리 뜻밖의 대성공을 거두었고, 특히 독일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이 책 덕분에 안데르센은 유럽 전역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이 책이 발간된 지 3개월 뒤에는 불멸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세상에의 당당한 첫걸음을 알리는 처녀 메르헨을 출간하기에 이른다. 안데르센은 평생 해외여행을 29차례나 다닐 정도로 여행을 사랑했다. 여행은 그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정신의 젊음을 회복시키는 강장제였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여행과 직간접적으로 결부되어 있으며, <즉흥시인> 또한 실연의 상처를 달래기 위해 떠났던 이탈리아 여행의 산물이었다. 안데르센은 <즉흥시인>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 영혼은 이탈리아의 자연, 이탈리아의 생활로 가득 찼다. 나의 과거 생활과 이탈리아에서 본 것들이 기묘하게도 하나로 녹아들어 그로부터 즉흥적으로 한 작품의 윤곽이 그려졌다.” <즉흥시인>은 ‘이탈리아 안내 소설’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탈리아의 명소와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생생하고 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순진하고 열정적인 주인공의 눈으로 묘사되는 이탈리아의 자연과 다채로운 생활상은 작품에 평화로운 온기와 생명의 고양감을 불어넣는다. 지중해의 숨결과 베수비오 화산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탁월한 청춘의 여로소설이라 할 것이다. 덴마크 메르헨 황금시대를 연 산문문학의 걸작! <즉흥시인>은 안데르센의 또 다른 자서전이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안데르센은 이 작품을 출간한 뒤 스스로 ‘소리 내어 울고 기뻐서 고함을 질렀다’고 한다. <즉흥시인>에는 그의 자서전 <내 생애 이야기>에서 다루지 않은 마음의 외침이 숨겨져 있다. 안데르센은 인간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아름다운 동화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았지만,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자신을 써내려갔을 때, 그곳에 드러난 것은 모순투성이의 복잡한 인간성이었다. 셰익스피어, 마르크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많은 나라 말로 옮겨지는 불멸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즉흥시인>은 이러한 안데르센 문학이 동화에만 멈추어지지 않음을 증명한다. 또한, 서정성의 한 정점을 이루는 뛰어난 문체 미학, 자연과 풍물에 대한 열렬한 애정, 청춘의 꿈과 방황, 자아와 사회와의 갈등에 대한 문제의식 등 안데르센 특유의 개성이 잘 나타나 있는 이 작품은 안데르센 문학의 원류이자, 덴마크 문학의 황금기를 연 산문문학 걸작으로 세계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찬가로 평가받는다.
사랑별 반짝이는 날이면
창연출판사 / 김학주 (지은이) / 2020.04.30
10,000
창연출판사
소설,일반
김학주 (지은이)
생활법률 119
더난출판사 / 황선익 지음 /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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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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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황선익 지음
2012년 최신 법률을 반영한 개정증보판은 생활 속에서 자주 겪지만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법으로 보호받고 내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또한 소송이 발생했을 때의 사후 대처법뿐만 아니라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사전 예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조망권과 일조권’ ‘성 변경 신청과 친양자제도’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 ‘청소년 성범죄에 관한 법률’ ‘공무집행방해죄’ ‘저작권의 보호’ 등을 비롯해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관련 법들의 개정 및 시행으로 달라지는 사항 등을 추가하고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독자들이 개정된 법률들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손해 보지 않고 권리를 지킬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1장 작은 것일수록 꼼꼼하게 챙기자_금전거래 흔한 만큼 탈도 많은 금전거래 알고 보면 간단한 내용증명우편 보증이 도대체 뭐길래 2장 분쟁이 생기기 전에 확인 또 확인_부동산거래 부동산 안전하게 사고팔기 주택임대계약, 제대로 알아야 보호받는다 영세 상인들의 보호막, 상가임대차보호법 3장 사랑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법으로_ 가족관계 결혼과 이혼, 그 달콤 살벌한 이야기들 영정 앞 가족 싸움, 유언으로 막아라 억대 재산은 물론 빚도 상속된다 빚더미로부터 유족을 구제하는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간단한 사실 입증은 사실관계확인서로! 4장 열심히 일한 보수, 확실하게 보장받자_직장생활 일할 권리와 일할 만큼 받을 권리, 취업과 근로계약 부당해고는 명백한 불법행위 근로자의 행복을 위협하는 업무상 재해 5장 사기 전에 챙겨보고 사고 나서 따져보자_소비생활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의 권리 작은 글씨 속 큰 함정, 약관 규정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다단계판매 6장 예상치 못한 일도 대처하기 나름_고소·고발과 형사합의 고소와 고발, 그 미묘한 차이 민감한 성범죄, 사후 대처는 어떻게? 허위 신고를 처벌하는 무고죄와 형사피해자의 권리 7장 얽히고설킨 교통사고, 법률도 복잡 다양_교통사고 교통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 교통사고 관련 형사책임은 어디까지? 교통사고 관련 민사책임은 어디까지? 한잔 술의 유혹, 음주운전과 행정처분 8장 알아두면 든든한 법률상식_기타 주요 법률관계 학교폭력,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법률분쟁의 간명한 처리, 손해배상액의 예정 채권자의 부당한생활 속의 법률분쟁, 아는 것이 힘!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는 누가 그 피해를 보상해줘야 할까?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친구가 재산을 빼돌리고는 빚을 갚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샀는데 불량품이 배달되어 피해를 입었다면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할까? 전세로 들어간 집이 경매로 넘어가 전세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야 손해보지 않을까?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법을 잘 모른 나머지 법적으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부당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아주 작은 실수로 인해 커다란 분쟁에 휘말려 엄청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가 하면, 돈 때문에 인간관계가 얽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와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부당한 피해로부터 한 발자국 멀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뜻하지 않게 분쟁에 휘말렸을 때 나의 소중한 재산과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은 결국 법에 호소하는 길밖에 없다. 법의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법을 알아야 한다. 법 몰라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의 법률 도우미! 《생활법률 119》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분쟁들이 왜 일어나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또 부득이 소송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생활 속에서 자주 겪지만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법으로 보호받고 내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소송이 발생했을 때의 사후 대처법뿐만 아니라 소송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사전 예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 소송 활동과 법률 상담을 해온 저자는 평소에 아주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커다란 분쟁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던 안타까운 일들을 자주 보았다. 이에 평소 상식으로 알아두면 삶의 지혜가 되고 다급할 때는 내 재산과 권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다툼이나 분쟁의 여지가 많은 부분에 대해 미리 주의하고 꼼꼼하게 챙긴다면 서로 얼굴을 붉히며 법정을 오가는 일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다급할 때 펼쳐보는 법률 응급 처치! 이 책은 혼자서 소송을 하는 방법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그런 소송 지침서가 아니다. 금전거래나 부동산거래, 가족관계, 직장생활, 소비생활, 고소·고발, 교통사고 등 살아가면서 흔하게 겪는 법률 관련 문제들에 대한 상황별 대처법과 사전 예방법을 정리해놓은 처방전 같은 책이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들을 법률 언어로 전환하면 그 의미가 어떻게 바뀌는지, 계약서와 같은 법률 관련 문서를 작성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소송을 할 경우 알아둬야 할 최소한의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유용한 지침을 준다. 그렇다고 단순암기식의 단편적인 정보만을 늘어놓기보다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법률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 설명한다. 그리하여 뜻하지 않는 분쟁에 휘말렸을 때 법에 문외한인 일반인들도 눈앞에 닥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체계적이고 시원시원한 설명과 알찬 구성, 그리고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법률 책 특유의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더불어 읽는 재미까지 준다. 알아두면 법원 갈 일 없어지는 법률상식 10가지 1. 도박 빚도 반드시 갚아야 한다? × → 도박은 행위 자체가 불법이므로 이에 쓰인 돈은 갚지 않아도 된다. 2. 억대 재산은 물론 빚도 상속된다? ○ → 빚도 상속된다. 이 경우 상속포기를 신청하면 갚지 않아도 된다. 3. 파혼하면 약혼할 때 주
2020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앱북스 / 강수진, 정민혜 (지은이)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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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수진, 정민혜 (지은이)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개정 내용이 반영되어, HTML과 CSS 내용이 보강되었으며, 기출간 된 전자상거래관리사2급 실기 수험서에는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총 8회로 구성되어 있는 모의고사와 출제예상문제로 실전감각을 익혀 완벽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으며, 쉽게 풀이하여 쓴 해설을 통해 모르는 부분도 막힘없이 풀 수가 있어 충분히 혼자 학습이 가능하다.PART 01 핵심기능 Chapter 01 메이크샵 기능 1. 메이크샵 화면 구성 2. 메이크샵 상단 메뉴 3. FTP Chapter 02 개별디자인 1. 디자인 편집 화면 2. HTML / CSS 3. 가상태그 4. 브라우저 개발자도구 활용 PART 02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Chapter 03 실전모의고사 3회 Chapter 04 실전모의고사 4회 PART 03 출제예상문제 Chapter 01 출제예상문제 1회 Chapter 02 출제예상문제 2회 Chapter 03 출제예상문제 3회 Chapter 04 출제예상문제 4회 PART 04 정답 및 해설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풀이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풀이 Chapter 03 실전모의고사 3회 풀이 Chapter 04 실전모의고사 4회 풀이 Chapter 05 출제예상문제 1회 풀이 Chapter 06 출제예상문제 2회 풀이 Chapter 07 출제예상문제 3회 풀이 Chapter 08 출제예상문제 4회 풀이본 도서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합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메이크샵의핵심기능을 비롯 쇼핑몰 구축 시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HTML/CSS 기능 설명이 담긴 수험서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 개정 내용이 반영되어, HTML과 CSS 내용이 보강되었으며, 기출간 된 전자상거래관리사2급 실기 수험서에는 없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총 8회로 구성되어 있는 모의고사와 출제예상문제로 실전감각을 익혀 완벽하게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으며, 쉽게 풀이하여 쓴 해설을 통해 모르는 부분도 막힘없이 풀 수가 있어 충분히 혼자 학습이 가능하다. 그리고 실기 시험에서 사용되는 메이크샵 솔루션 문제풀이 프로그램과 이미지 소스를 제공하여 실제 고사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하였으며, 쇼핑몰 디자인 시 알고 있으면 편리한 포토샵 핵심 기능 자료집, 각 회차별 자주 쓰이는 코드 역시 따로 자료집 파일로 작성하여 네이버 전도사(전자상거래관리사&운용사에 도전하는 사람들) 카페에 업로드 하였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여 자격증도 따고, 나만의 쇼핑몰 제작도 해보자! 『2020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는 시험 개정 내용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HTML과 CSS를 이용한 코딩 내용을 좀 더 보강하였으며, 실제 시험에 나올 문제의 유형을 추려 구성한 모의고사와 출제예상문제 총 8회차가 담겨있습니다. 전자상거래관리사 2급 실기는 실제 인터넷 및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하는 프로그램 ''메이크샵을 실기 문제풀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에서 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운영 가능한 쇼핑몰을 구축 가능하고 이와 연계하여 모바일 쇼핑몰 페이지 구축도 가능합니다. 또한 사이트 구축 및 운영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냥 즐거워도 돼!
위즈덤하우스 / 김희겸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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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희겸 (지은이)
전세계 10만 팔로워들이 사랑한 인기쟁이 여우가 '어제보다 더 즐거워야 하는 당신'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 뉴욕에서 일하는 한국인 그래픽 디자이너가 인스타그램에 미스터 팍스(Mr. Fox)라는 캐릭터의 일상을 그리며 많은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미스터 팍스는 생각 많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즐겁고 명랑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우이다. "예쁜 거, 귀여운 거, 맛있는 것만 봐도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즐길 줄 알기에, 미스터 팍스는 스트레스로 힘들 틈이 없다. 지치고 힘든 날일지라도, 미스터 팍스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것들보다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본다면,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순간들을 더욱 자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0 월화수목금토일 Monday. 지우고 싶은 날 Tuesday. 나만 그래? Wednesday. 조금만 더 Thursday. 왜 웃음이 날까 Friday. 오오오! Saturday. 말이 필요 없어 Sunday. 아쉬운 마음 #1 출근길에도 퇴근이 하고 싶어! - 열일 중 - 검은 기운 - 뉴욕의 지옥철 - 커피 스파 - How are you? - 여름이 좋아 - 오늘은 뭐 먹지? - 점심 - 맛집 지도 - 부끄러워 - 길고 긴 미팅 - 뷰는 좋네 - 소방훈련 - 재택근무 - 세상 가장 즐거운 날 - 하루 종일 이불킥 - 급좌절 - 꽁꽁 - 간식이 필요해 - 서바이벌 게임 - 핼러윈(Halloween) - 무기력 - 나 괜찮은데 #2 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볼래! - 포획물 발견 - 빨래할 때 좋은 점 - 설거지 조력자 - 샐러드 먹고 싶은 날 - 너무 맛있어 - 거창한 계획 - 운전면허증 - 애플 사이다(apple cider) - 다 왜 여기 있어? - 푸시업(push-up) - 운동을 하는 이유 - 달려! - 완벽한 휴가 - 러닝머신 뛸 때 - 요가 - 호흡 - 근육통 - 심리 변화 3단계 - 미스터리 - 드레스 - 매운 카레 #3 특별한 걸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 6 ½ Avenue - 충격 - 집주인 - 수동 엘리베이터 - 그래도 한겨울인데 - 스폰지밥 우체통 - 강아지 스파 - 선탠(suntan) -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 - 한 끗 차이 - 기다림 - 베이글 가게 - 우동 가게 - 알파카 카페 - 애플파이 - Safe Holiday - 비둘기 - 뉴욕스럽다 - 뉴욕 온천 - 연필 가게 - 지하철이 이상해 - 푸드 마켓 - 치즈 #4 이걸 보면 기분이 좋아질걸? - 어느 추운 토요일 오후 - 상상을 해볼까 - 심호흡을 해봐 - 밤바람 - 레몬에는 설탕 - 와인이 좋아 - 물고기 - Bless you - 이사 가기 전 날 - 동네 마피아 - 어떤 수영복이 좋아? - 아이스크림이 없었다면 - 베이글의 매력 - 다람쥐 등장 - 부활절 토끼 - 모르는 건 아니야 - 심오한 생각 - 꿈이 크지 않아도 #5 조금 더 특별한 날들 - 새해 준비물 - 그라운드호그 데이(Groundhog Day) -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 - 세인트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 -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 -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 온 세상의 명절 - 크리스마스 - 12월 31일 epilogue“내 행복은 내가 만들어볼래.” 오늘은 어제보다 더 즐거워도 돼! 더 행복해도 돼! 팍팍한 도시생활,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치여 살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왠지 지금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 것이다. “나 계속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물음에 누군가 다가와 넌지시 이렇게 말해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오늘은 더 즐거워도 돼! 더 행복해도 돼!” 너무나 낙천적이고 막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이 단순한 생각과 표현이 어쩌면 우리에게 그 어떤 조언보다도 특별한 위로가 될 수 있다. 그간 숨 가쁜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즐거움을 외면하던 날들이 더 많았기에, 이 말이 주는 울림은 결코 약하지 않다. 매일이 아니라도 좋다. 오늘 하루만큼은 어제보다 더 ‘신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 생각 많고 소심해도 인생 좀 즐길 줄 아는 미스터 팍스에게 작지만 확실하게 일상의 행복을 찾는 법을 물어볼까? 전 세계 1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기쟁이 ‘미스터 팍스’는 동그란 눈과 아래로 처진 긴 코가 매력적인 사랑스러운 여우이다. 도시생활을 하는 직장인 팍스의 일상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침이면 사람으로 가득 찬 지옥철을 타며 출근을 하고, 회사에서는 끝나지 않는 회의 때문에 넋을 놓기도 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미스터 팍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앞에서는 힘든 시간들을 잊을 만큼 너무나 큰 행복을 누린다. 뉴욕의 아기자기한 가게들, 맛있는 음식들, 다양한 사람들과 개성 있는 동물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뉴욕의 이곳저곳을 누비는 미스터 팍스는 우리에게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인생 별거 없어. 그냥 하루하루를 즐겨봐!” ‘크림치즈를 듬뿍 바른 베이글’, ‘더운 날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온종일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시간’, ‘봄에 부는 포근하고 따스한 밤바람’과 같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일상 속 소소하지만 충분한 행복을 만끽하는 미스터 팍스는 독자로 하여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직접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더불어, 책에 담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물론 뉴욕의 감성을 담은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 전부 출근하는 날,난 놀 때!다른 사람들 전부 회사에 있을 때,난 침대에 있을 때!다른 사람들 전부 일하고 있는 시간에난 빈둥거리고 있을 때!“Excellent!” ---「세상 가장 즐거운 날」 ‘Bibble & Sip’느낌상 “여긴 분명히 맛있는 델 거야!” 하고 들어갔는데역시나,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는 크림퍼프를 발견했다!카페 여기저기에 알파카 그림이 있어서알파카 카페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곳이었다. 역시!그린티 퍼프 한 개, 얼그레이 퍼프 한 개쯤은앉은 자리에서 먹어 치울 수 있지! ---「알파카 카페」
매화역수
하움출판사 / 안조영 (지은이) / 2022.12.05
40,000
하움출판사
소설,일반
안조영 (지은이)
수리매화역수는 비법이 아닌 단순한 오행의 생극 작용과 공, 원, 형, 충, 파, 해, 원진의 상호 작용을 파악하여 자신의 일주와 세운에서 오는 천간, 지지의 작용으로 풀어 가는 학문으로 목, 화, 토, 금, 수의 합과 상극, 공, 원, 형, 충, 파, 해, 원진만 알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학문이다. 『매화역수』는 이러한 수리매화역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그러므로 『매화역수』는 한 가정에 한 권씩 두고 모든 식구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삶의 앞날을 내다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생활 지침서라 할 수 있으며 실리 있고 진취적인 발전을 위한 방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현대인의 필수 지침서이다. 머리말 수리매화역수의 근원 수리매화역수 사용법 배우기 이론편 매화역수 81 수리해설 -1수리해설 -2수리해설 -3수리해설 -4수리해설 -5수리해설 -6수리해설 -7수리해설 -8수리해설 -9수리해설 제 1장 基礎理論 1. 음양오행(陰陽五行) 2. 천간(天干)과 지지론(地支論) 3. 천간론(天干論) 4. 지지론(支地論) 5. 60화갑자(六十花甲子) 6. 천간합(天干合)과 지지합(地支合) 7. 상충살(相殺) 8. 사계절(四季節)과 방합(方合) 9. 근묘화실(根苗花實) 10. 성격파악(性格把握) 11. 십이운성(十二運星) 12. 육친법(六親法) 13. 십이신살(十二神殺) 제 2장 合과 殺의 作用論 1. 천간합(天干合)과 지지합(地支合) 2. 상충살(相殺) 3. 상파살(相破殺) ☞ 子酉 丑辰 寅亥 午卯 戌未 巳申 4. 해살(害殺) ☞ 子未 丑午 寅巳 卯辰 申亥 酉戌 5. 형살(刑殺) 제 3장 神殺論 1. 神殺早見表 2. 각종 신살과 작용 3. 삼재팔란(三災八難) 4. 대장군방(大將軍方) 5. 삼살방(三殺方) 참고 문헌우리 식구 운세는 내가 본다! 한 가정에 한 권, 『토정비결』처럼 보는 책! 사주명리학에는 매화역수, 기문둔갑 등 다양한 학문이 존재하지만 수리매화역수는 간단한 숫자 계산만으로 손쉽게 인생의 길흉을 알아내며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 기본수 1부터 9까지 81수리의 모든 것을 자세하게 담은 『매화역수』를 가정마다 구비하여 모든 식구의 길흉을 미리 알고 대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모든 아이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다 (개정판)
머스트비 / 게랄트 휘터. 울리 하우저 글, 박정미 옮김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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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결혼,가족
게랄트 휘터. 울리 하우저 글, 박정미 옮김
독일 최고이자 유럽이 사랑한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폭풍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뇌과학 분야에서 입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모든 아이들이 갖고 태어나는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나 교사가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우리에게 아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열광하라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웃고 열광하는 동안 아이들이 눈에 보이는 재능보다 더 특별하고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태어나 발달 과정을 겪고, 성장하는 동안 잠재력을 가졌던 뇌가 성장함과 동시에 재능은 꽃피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발달과정을 통해 두뇌가 그야말로 폭풍 성장하게 되는데, 두뇌가 폭풍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노래하고 춤추고 노는 것이다. 이러한 두뇌 폭풍을 일으킬 때야 말로 아이들의 재능이 꽃을 피우며 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책을 읽어 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이야말로 진정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며, 그러한 환경에서야 말로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1. 내 아이와 진정한 관계 맺기 당신은 어떤 재능이 있었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기억하는가? 재능이나 특별한 소질이란 과연 무엇일까? 학교가 아이의 잠재력을 죽인다 --잘 못하는 과목에 시간을 투자하는 불합리한 교육시스템 --1등은 최고 능력자가 아니라 단지 의무를 수행하는 자일뿐 --창의력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의 높은 성장 가능성 재능에 우열은 없다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 --지금까지의 자녀교육은 잊고 아이를 위해 다시 생각하라 우리 아이들이 숨겨진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만 있다면 2. 아이들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까? 특별한 재능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다 사랑과 애착 --엄마와의 거리 25센티미터 --어느 아이든 애착에 대한 간절한 욕구가 있다 --사랑받고 안전하게 자란 우리 아이 개방적 성향과 탐구욕 --우리 아이가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되기까지 --새로운 것을 해낼 때마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열광의 폭풍’ --아이가 생각하게 하라 --까다로운 고집도 꼭 필요하다 창의력과 조형 욕구 --아이의 창의력을 방해하지 마라 --다양한 기회와 책임을 맛보게 하라 믿음과 확신 --경험 1온스는 이론 1톤의 가치가 있다 --믿음은 길을 잃기 쉽다 --아이는 부모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끈기와 고집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끈기 --반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다는 아이 나름의 표현 ‘고집’ 인간이 풀지 못한 마지막 신비의 영역, 두뇌 최근 현실화된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뇌와 인지능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인간이 풀지 못한 마지막 영역이자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을지 모르는 신비한 영역, 그것은 바로 인간의 두뇌일 것이다. 여기, 독일 최고이자 유럽이 사랑한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폭풍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뇌과학 분야에서 입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모든 아이들이 갖고 태어나는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나 교사가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재능’은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최근 개봉한 <4등>이라는 영화가 있다.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가 4등만 하자, 견디지 못한 엄마는 특단의 조처로 유명한 수영코치를 아이에게 붙여준다. 그러나 그 선생님은 유명한 폭력 코치로 아이를 체벌로 훈련시킨다. 아이는 2등을 하게 되고 엄마는 기뻐한다. 이 영화가 말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체벌, 폭력의 대물림, 1등만 기억하는 사회 등.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아이는 정말 수영을 좋아서 하는데 우리 사회, 우리 부모는 재능을 키운다는 명목 하에 무슨 일이든 하려고 든다. 좋아서 하던 아이는 이제 수영을 좋아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의 행복을 빼앗아 버린 것이다. 바로 재능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재능을 키우는 두뇌 폭풍 _아이들과 춤추고 노래하고 열광하라! 이 책은 우리에게 아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열광하라고 한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웃고 열광하는 동안 아이들이 눈에 보이는 재능보다 더 특별하고 뛰어난 무언가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태어나 발달 과정을 겪고, 성장하는 동안 잠재력을 가졌던 뇌가 성장함과 동시에 재능은 꽃피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발달과정을 통해 두뇌가 그야말로 폭풍 성장하게 되는데, 두뇌가 폭풍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노래하고 춤추고 노는 것이다. 이러한 두뇌 폭풍을 일으킬 때야 말로 아이들의 재능이 꽃을 피우며 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책을 읽어 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이야말로 진정 아이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며, 그러한 환경에서야 말로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교육이 잘못되어 있음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우리는 이미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재능에 대해 우리 맘속에 우열을 따지는 우리들의 시각이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수학이나 영어, 혹은 음악, 미술, 무용, 과학 등등 우리는 뛰어난 성적이나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이 가진 것이야말로 천부적인 ‘재능’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가령, 높은 나무를 척척 타고 뒤로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는 과연 재능이 없는 걸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웃기고, 늘 엉뚱한 상상으로 사람들을 놀래키거나, 늘 멍하니 엉뚱한 공상만 하는 아이는 어떠한가. 우리는 그동안 재능에 우열을 따져왔던 우리의 시각을 반성해야 한다. 또한 그러한 시각의 바탕이 된 학교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어찌 보면 학교가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을 죽이고 있는 건 아닐까. 잘 못하는 과목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면 매우 불합리한 현실 교육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인류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두뇌 폭풍에 따른 재능의 발현에 있다. 먼저 이야기 한 것처럼 재능에 우열은 없다. 우리는 재능에 대해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1등이란 최고 능력자가 아니라 단지 의무를 수행하는 자일뿐이며, 창의력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야말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을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의무 수행이나 수리 종합 능력은 인간 보다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의무 수행이나 통계 계산을 하기 위해 두뇌 성장 혹은 재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행복함을 느낄 때 행복하기 위해서 창의적인 재능을 발현한다. 인간 두뇌의 가능성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우리 아이가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그리고 인류가 행복한 미래를 꽃피우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바로 인간이며 우리 아이들이다. 그런 만큼 지금 우리에겐 새로운 교육법이 필요하다. 어떠한 강압이나 스트레스, 고정관념을 주지 않고 오직 아이들이 건강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부모가 우리 아이들에 대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는다면, 아이의 두뇌발달과 함께 재능은 시들어버리고 말 것이다. 숨겨진 재능을 보여줄 기회가 없음에 대해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모든 아이들이 재능과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바로 지금이 우리 자신의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을 바꿀 때이다. “내가 다섯 살이었을 무렵, 우리 어머니는 늘 내게 말씀하시곤 했다. 행복이 인생의 열쇠라고. 학교에 들어갔을 때 나는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묻는 문제에 ‘행복’이라고 답을 적었다. 학교에서는 내가 문제를 잘못이해했다고 했지만, 나는 그네들이 인새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라고 말했다.” -존 레논 (본문 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
푸른사상 / 금선주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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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금선주 (지은이)
금선주 작가의 첫 산문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가 푸른사상 산문선 55로 출간되었다. 글로벌 기업의 해외 주재원 부인으로 여섯 개의 나라에서 보낸 시간과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사건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쉽지 않은 삶이었으나 그에게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였음을 작가는 “My pleasure”라는 말로 표현한다.작가의 말 첫 번째 하늘 호주 시드니의 첫날 밤 / 싱글, 달링! / 사계절 속의 첫 휴가 / 저의 기쁨입니다! / 사진 속의 기억 / 루키미아 / 어젯밤의 베이비 / 빛나는 골드 시리즈 / 영국인 할아버지와 빨래 소동 / 영이와 준이 / 엄마, 빨리빨리 / 맹그로브 숲에서 만난 마이클과 비앙카 / 갓김치라고요? 두 번째 하늘 네덜란드 카펠교의 백조 / 몽마르트르에서 사라진 것들 / 프롬 파티 / 아버지의 샹젤리제 / 신발을 벗으라고요? / 툴프가 아름다운 쾨켄호프 / 네덜란드 꽃들에 안부를! 세 번째 하늘 이탈리아 가시에 찔린 듯 / 새벽 3시의 공포 / 교칙 번역 프로젝트 / 또 도둑이라니 / 삼각뿔이 낸 펑크 / 너무도 필사적인 / 관행을 깨고 네 번째 하늘 브라질 치자꽃 향기 / 기사님, 우리들의 기사님 / 파벨라 / 전용기에서 내려다본 이구아수 폭포 다섯 번째 하늘 러시아 뜨거운 상파울루에서 추운 모스크바로 / 러시아에서 쇼핑하기 / 사과 / 모스크바는 열애 중? 여섯 번째 하늘 싱가포르 카디건과 센토사섬 / 여여함이 숨 쉬는 정원 / 성화 봉송 / 소중한 인연 / 이런 딸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작품 해설 _ 긍정심리학의 아름다운 실제 : 맹문재여섯 개의 하늘 아래 머물렀던 날들 사람들과 나누었던 축복의 인사 금선주 작가의 첫 산문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가 푸른사상 산문선 55로 출간되었다. 글로벌 기업의 해외 주재원 부인으로 여섯 개의 나라에서 보낸 시간과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사건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쉽지 않은 삶이었으나 그에게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였음을 작가는 “My pleasure”라는 말로 표현한다. 금선주 작가는 호주, 네덜란드, 이탈리아, 브라질, 러시아, 싱가포르 등 여섯 개의 나라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에피소드를 이 책에서 생생하게 풀어낸다. 글로벌 기업의 주재원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뛰는 남편과 함께 해외 생활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보람, 남편에 대한 자부심, 가족과 이웃들을 대하는 마음을 작가는 솔직하게 술회한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때문에 좌충우돌한 사연으로부터 낯선 환경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절박한 위기 상황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해외 생활의 에피소드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이와 함께 호주의 상점가를 구경하다가 갑작스러운 돌풍에 휩쓸려 공중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일어났던 날, 그 아찔한 순간 발목을 잡고 끌어내려준 사람이 있었다. 경황 없는 와중에도 사례를 위해 연락처를 묻는 작가에게 그는 “My pleasure!”라고 대답한다.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움을 준 은인의 말을 작가는 평생 가슴에 새긴다. 이웃 주재원 가족들과 교류하며 도움을 주고받을 때도 “My pleasure”를 떠올리며 주위에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금선주 작가는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족은 물론 주재원들과 협력하며 난관들을 지혜롭게 헤쳐왔다. 쉽지 않은 긴 해외 생활이었으나 그녀에게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였음을 그녀는 “My pleasure”라는 말로 표현한다. 슬픔과 위기에서도 일상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받아들이는 그녀의 이야기는 환하고 벅차게 다가온다. “My pleasure!”……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고맙고 아름다운 그 말은 보석처럼 다가와 나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대놓고 바라진 않았지만, 은근히 돌아올 칭찬이나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바라며 했던 선행이 위선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런 바람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했었다. 그 후 다른 사람이 나에게 고맙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그분을 떠올리며 “저의 기쁨입니다!”라는 말을 했다. 듣는 사람이 좋아했고, 나 자신에게도 격려하는 축복의 말이 되어주었다. 나를 도와주고 순수한 기쁨을 깨닫게 해준 호주의 아저씨가 그리운 연둣빛 봄날이다. 「저의 기쁨입니다!」 교칙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했다. 문제가 됐던 정학이 무엇인지 퇴학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았다.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아이들이 무사히 학교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부모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부모의 태도인지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자녀들이 스스로 내면적 가치를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주된 역할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것을 위해 학교의 교칙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했다.「교칙 번역 프로젝트」
조선시대 생활사 1
역사비평사 / 한국고문서학회 지음 / 1996.09.30
13,000
역사비평사
소설,일반
한국고문서학회 지음
총론 문서와 생활 / 언어와 문자 제1부 가정 생활 친족과 혼인 / 상례와 제례 / 재산 상속 / 여성 생활 제2부 공동체 생활 촌락 생활 / 어촌 생활 / 신앙과 놀이 제3부 신분별 생활상 관료 생활 / 중인 생활 / 향리 생활 / 평민 생활 / 노비 생활 제4부 제도와 생활 교육 제도 / 과거 제도 / 법률 생활 / 호적 제도 제5부 경제 생활 농업 경제 / 서울 상업 / 지방 상업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경향BP / 조성용 흔글 (지은이)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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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조성용 흔글 (지은이)
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다는 건 대단히 쉽지 않은 일이기에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또 한 번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어른이 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어깨를 짓누르는데, 그 위에 무너진 관계까지 얹혀져 한순간에 부서져버릴 것 같은 때가 온다고. 바로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흔글은 그런 순간을 부정하고 싶어 발버둥 쳤으나 결국 힘겹게 쥐고 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에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에 대해 썼다.작가의 말 4 평생 기억에 남는 사람 10 바라는 세상 12 마음이 일치하는 것 14 보통의 하루 17 나만의 낙 20 우리의 영화 22 표현할 것 24 마음이 예쁘다 26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29 타협점 32 조급해하지 말자 34 가을이 왔다 36 관계의 시간 39 꿈으로 살아가자 42 죽음에 관하여 44 시력 48 행복의 의미 50 새로운 세계 52 만나지 말걸 54 바람직한 세상이 오기를 112 잘 버텨내고 있어요 114 끝난 인연은 끝난 대로 116 관계를 대하는 방법 118 감정 쓰레기통 120 ? 122 관계의 벽 124 석촌호수 126 가을 128 내게 맞는 옷 129 후회 없는 삶 132 내게 필요한 사람 134 충분해 137 커피 138 진심을 막지 않을 것 140 잃어버리기 싫은 시절 142 쉽게 말하는 세상 144 코러스 146 오래된 앨범 148 마지막 눈 150 같이 걸을까 152 어른이 154 그냥 156 아무도 모르는 것들 158 잔인한 현실 160 동네 친구 162 적당함,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164 반려견 166 행복을 빌어요 168 화기가 돌 때면 170 그 한마디 171 딸에게 하는 말 172 네 잘못이 아니다 174 털어놓지 않는 마음 176 오고 가는 것 178 그대에게 181 무서운 각오 184 행복한 추억 186 예열 188 사랑하는 마음 189 괜찮아, 다 그런 거야 190 좋은 사람의 특징 192 오해 193 믿음을 가진 사람 194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을 사랑해 196 무덤덤해진 하루 198 집착을 내려놓자 200 외면하지 말아요 202 있는 힘껏 . 203 알 수 없는 것 . 204 마음의 소리 . 206 나를 돌아봐야 하는 순간 . 208 흘러가기 전에 . 210 명심할 것들 . 211 소소한 바람 . 212 얕은 사람 . 214 편지 . 216 따뜻한 마음 . 218 마음의 필터 . 220 잘 안 될 때도 있다는 것 . 222 불완전한 삶 . 224 우리의 사연 . 226 기억을 붙잡자 . 228 시선을 두자 . 230 잊지 않을 고마움 . 232 우는 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 234 나의 힘 . 236 모든 것에는 짝이 있다 . 238 착각 . 240 확실한 관계 . 241 어긋난 인연 . 242 눈치 . 244 진짜 사랑 . 246 슬픈 먼 미래 . 248 당신에게 나는 . 250 사람이라면 . 252 발을 떼자 . 254 회의감이 드는 순간 . 258 시간 . 261 친구들 . 262 착하지 않아도 돼 . 264 그리운 순간들 . 266 미완성의 나 . 269 사랑은 사랑이 필요하다 . 270 차집합 . 272 이왕이면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다 . 274 행복만 해 . 276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278 인연을 거스르지 않을 것 . 280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증거 . 282 마음가짐 . 283 그런 생각 . 286 서러웠던 순간 . 288 덧셈 뺄셈 . 290 밀고 당기기 . 292 세 사람 . 294 좋은 대화 상대가 되는 법 . 295 관계의 선 . 296 사랑은 . 298 지켜야 할 선들 . 300 잡음을 만드는 사람들 . 302 놓치지 말아야 할 사람 . 304 리셋 버튼 . 306 잘될 겁니다 . 310 관계는 봐주지 않는다 . 312 고장 났을 때 . 314 필요한 규칙들 . 316 후회의 무거움 . 318 소중한 기억들 . 320 때 묻은 낭만 . 322 책갈피 . 324 끝난 채로 있어야 아름다운 사랑 . 325 함박눈 . 326 관계 속에서 회의감이 찾아오는 순간 . 329 간사한 마음 . 330 여름방학 . 332 고마워요 . 334 위염 . 336 도망가자 . 338 그때가 오면 . 340 AI . 342 나의 마지막 순간 . 344 다정한 사람과 늙어가고 싶다 . 346 고생했어요 . 348 그냥 사랑하면 돼요 . 350 2020 . 351 나만의 가치관 . 354 마음은 자란다 . 356 나만의 위로법 . 358 그런 사이 . 360 미세한 감정 . 361 지금이 곧 미래다 . 362 기억의 매개체 . 364 나에게 하는 말 . 365 경계할 것 . 366 보통 사람들 . 368 말을 멈추지 말자 . 370 내 곁을 지나간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밤 . 372 둥근 사람 . 374 낭비하지 말자 . 375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는 흔글의 메시지 “인생은 길다. 그 길에 서 있는 그대의 삶에 응원을 보낸다.” 흔글의 신작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그때보다 조금 더 어깨가 무거워진 우리가 공감할 이야기 삶에도 사랑에도 치열하게 부딪치고 멋있게 버텨내자는 당부 흔글은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다. 20살 무렵 흔글의 치열했던 고민과 고뇌에 대해 공감했던 독자들도 어느덧 삶의 무게와 관계의 허무함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도, 흔들리는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도 버텨낸다는 건 대단히 쉽지 않은 일이기에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또 한 번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2021년의 흔글은 산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른이 된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은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어깨를 짓누르는데, 그 위에 무너진 관계까지 얹혀져 한순간에 부서져버릴 것 같은 때가 온다고. 바로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 흔글은 그런 순간을 부정하고 싶어 발버둥 쳤으나 결국 힘겹게 쥐고 있던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되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책에 그 시간을 견뎌낸 마음에 대해 썼다. 한층 깊고 강해진 마음으로 세상 곳곳의 어두운 곳을 살피고, 글로 밝히는 작가 흔글의 신간 <삶에 지치고 사랑도 무너져갈 때>가 이 불안하고 불안정한 때, 긴 인생을 함께 걷고 있는 독자들에게 꼭 맞는 적확한 위로이기를 바란다.어두운 밤을 수놓는 불빛들이 실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밤을 살아내는 누군가의 눈빛이었던 거다.--- 「창문 밖의 세상」 중에서 멀쩡한 어른은 자주 울며 지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때론 누군가의 앞에서. 마음을 뒤집어 쏟아내듯 눈물을 흘려보낸다.--- 「우는 건 지극히 정상이에요」 중에서
커피 한 잔 더 5
세미콜론(민음사) / 야마카와 나오토 글, 채다인 옮김 / 2012.03.23
9,000
세미콜론(민음사)
소설,일반
야마카와 나오토 글, 채다인 옮김
다양한 풍경과 만남의 장면에 늘 커피가 함께함을 보여주는 연작 만화와 그 사이에 배치된, 커피와 일상에 대한 작가의 짤막한 감상을 담은 ‘커피 브레이크’로 구성된 옴니버스 단편집 『커피 한 잔 더』 제5권. 마지막 권답게 전 권에 등장했던 캐릭터나 에피소드를 다시 불러내어 그 뒷얘기를 풀어가고 있어 단순히 단편들을 모아놓기만 한 모음집이 아니라 나름대로 완결성을 갖춘 시리즈가 되었다. 또한 작가 야마카와 나오토의 작별인사도 수록되어 있다. 인연을 만나게 해 준 운명의 캔커피,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 끝내고 마시던 시원한 커피 우유, 늘 행운이 비켜 가는 인생을 살고 있는 아가씨, 단골 카페 사장님과 연인이 되었지만 결국 헤어지고 마는 인기 가수, 생각만 해도 든든해지는 가방 속 보온병에 담긴 커피, 맥주보다 커피를 좋아하는 회사 동료의 비밀……. 이렇게 여러 에피소드들이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자극한다.나폴리탄 흔해빠진 장소 비오는 날의 여인 마루야마 마루코 씨의 경우 약속의 그 말 나의 쇼핑 밤에 잠들지 않는 아이 소문의 그 남자 기나긴 겨울 러브포션 마메타의 나날 네코마루 Coffee Break커피 향 가득한 이야기 모음, 그 마지막 한 잔! 지난 2008년부터 출간되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커피 한 잔 더』가 2012년 봄, 4, 5권이 동시 출간되며 완간된다. 최근 몇 년간 커피 붐을 타고 많은 커피 관련 책들이 나왔지만, 『커피 한 잔 더』는 그 중에서도 무척 독특한 위치를 자치하고 있다. 커피를 잘 내리는 기술을 주입하지도 않고, 좋은 콩을 고르는 기술이 나와 있지도 않고, 원산지나 종류를 설명하지도 않음에도, 책 전체에 번지는 은은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대신 커피가 우리의 인생에, 일상의 장면들 속에 언제나 자리하고 있음을 은근히 보여주는 것이다. 커피에 대해 말하려 하기보다 커피처럼 따뜻한 위로를, 때론 씁쓸한 인생의 진리를 전해주며 그 자체로 커피 같은 책. “읽고 나면 반드시 커피 한 잔 마시게 된다.”는 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외로운 건 너만이 아니니까...” 커피의 온기 속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기적! 3권까지와 마찬가지로 4, 5권에도 커피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 카페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인연을 만나게 해 준 운명의 캔커피,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 끝내고 마시던 시원한 커피 우유, 늘 행운이 비켜 가는 인생을 살고 있는 아가씨, 단골 카페 사장님과 연인이 되었지만 결국 헤어지고 마는 인기 가수, 생각만 해도 든든해지는 가방 속 보온병에 담긴 커피, 맥주보다 커피를 좋아하는 회사 동료의 비밀……. 이렇게 여러 에피소드들이 따뜻한 감성과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5권은 마지막 권답게 전 권에 등장했던 캐릭터나 에피소드를 다시 불러내어 그 뒷얘기를 풀어가고 있어 단순히 단편들을 모아놓기만 한 모음집이 아니라 나름대로 완결성을 갖춘 시리즈가 되었다. 1권의 마메타나 2권의 야옹 군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 독자라면 꼭 완결 편까지 놓치지 않고 읽기를 권한다. 5권에는 작가 야마카와 나오토의 작별인사도 수록되어 있다. 귀엽지만 이것은 어른의 만화! 따뜻한 감성과 우울의 공존 이렇게 커피 잔처럼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는 『커피 한 잔 더』이지만, 실은 전편에 깔려 있는 주된 정서 중 하나는 ‘불안’이다. 신문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항상 범죄 소식, 불경기의 심화, 외계인 출현과 같은 우울하고 불길한 뉴스들이 헤드라인에 들어가 있다. 그림을 훔치는 도둑들이나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을 수 있다는 비밀의 카페를 드나드는 사립 탐정 등이 등장해 컴컴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연애 에피소드에서도 주로 실패한 연애의 쓰라린 뒤끝을 보여주며 사랑이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진실을 정면으로 드러내 보인다. 오밀조밀한 동네 풍경 속에 한 건물 옥상에 곧 뛰어내릴 듯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을 담은 3권의 한 컷이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커피 한 잔 더』는 불안과 절망의 기운을 숨기지 않는다. 소녀의 눈이 반짝거리는 귀여운 그림체와 커피가 상징하는 세련된 감성을 배신하기라도 하듯, 커피의 쓴맛을 쓰라린 인생과 세상의 그늘에 제대로 비유하는 『커피 한 잔 더』는 진정한 ‘어른의 만화’다. 그런 만큼, 만화를 즐겨 읽는 젊은 만이 아닌, 폭넓은 층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늘에 대하여
눌와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고운기 옮김 /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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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
소설,일반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고운기 옮김
나 코치의 파는 기술
북스톤 / 나유업 (지은이)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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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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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
소설,일반
나유업 (지은이)
스마트스토어, 쿠팡 셀러, 자사몰, 라이브 커머스, 크라우드 펀딩… 그야말로 이커머스 전성시대다. 투잡을 꿈꾸는 직장인부터 노리는 개인사업자,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제2의 무신사와 쿠팡을 꿈꾸며 온라인 세계에 뛰어든다. 시작은 쉽지만 생존은 또 다른 문제다. 폐업률이 70%를 넘어가는 치열한 이커머스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는 패션, 헬스, 뷰티,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경력을 토대로, 해본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커머스의 파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장님들이 어려울 때마다 찾는다는 이유로 ‘나 코치’라 불리는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온라인에서 살아남는 자격’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커머스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온라인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는 기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전형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중국집 사장이 망하지 않는 이유 시작하는 마음 3년을 버틸 각오와 용기 예비 창업가에게 1년차 창업가에게 2년차 창업가에게 3년차 창업가에게 1부. 기초체력 키우기 3개월 만에 월 매출 5억 만들기 코칭 축의금을 두 번 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상점이 될 것인가, 장터가 될 것인가? 커뮤니티를 알면 이커머스는 알아서 큰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해결된다 카테고리, 쉽게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좋아하는 것과 속성을 아는 것은 다른 문제다 ‘단독’은 파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남성복 쇼핑몰에서 손톱깎이를 팔게 된 이유 이커머스 창업자의 보이는 일, 보이지 않는 일 기본은 일의 미래를 담보한다 나 코치의 일기 _ 남의 회사를 돕다 내 회사를 만들다 2부 파는 흐름 만들기 반드시 관리해야 할 이커머스 수치 세상에 없는 제품 대신 세상에 없는 단어를 팔아라 매출을 바꾸어줄 목적구매와 충동구매 클릭과 설득, 팔리는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라 광고는 아껴도 광고비는 아끼면 안 되는 이유 목적 있는 기획, 이유 있는 마케팅 고객과의 심리게임, 이커머스 옵션 설정 운영자도 모르는 우리 사이트의 오류 찾기 실패를 최소화하는 A/B테스트 활용법 이커머스 정기구독,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 고객을 특별하게 대접해줄 장치가 있는가? 나 코치의 일기 _ 한 번은 끝까지 가봐야 한다 3부 흐름을 타고 나아가기 파는 방법은 어디에나 있다 우리 돈 쓰지 않고 우리 고객으로 만드는 법 고객 관점과 전문가 관점 사이에서 절실한 것은 매출인가, 브랜딩인가? 향과 방법의 차이를 아는 것이 프로다 장사가 안 될 때 짚어봐야 할 것들 절박함, 나와 고객을 설득하는 일 누군가를 책임져야 할 당신에게 남의 성장을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성공 나 코치의 일기_꿈을 이루고도 좌절했던 이유 에필로그 가장 멋있는 직업 “온라인 창업에 자격은 필요없지만 살아남는 데는 자격이 필요하다!” 창업 후 3년을 위한 이커머스 불패의 법칙! 같은 걸 팔아도 10배 더 잘 파는 비결이 궁금하다면? 이커머스 사장님들의 고민 해결사 ‘나 코치’의 실전 코칭! 스마트스토어, 쿠팡 셀러, 자사몰, 라이브 커머스, 크라우드 펀딩… 그야말로 이커머스 전성시대다. 투잡을 꿈꾸는 직장인부터 노리는 개인사업자, 크고 작은 브랜드들이 제2의 무신사와 쿠팡을 꿈꾸며 온라인 세계에 뛰어든다. 시작은 쉽지만 생존은 또 다른 문제다. 폐업률이 70%를 넘어가는 치열한 이커머스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는 패션, 헬스, 뷰티,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경력을 토대로, 해본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커머스의 파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장님들이 어려울 때마다 찾는다는 이유로 ‘나 코치’라 불리는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과정에서 ‘온라인에서 살아남는 자격’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커머스를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는 물론, 온라인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는 기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전형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돈이 없어도, 경험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온라인 커머스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비밀 이커머스 강의, 온라인 셀러, 온라인 마켓, 제2의 쿠팡, 자사몰 론칭, 쇼핑몰 대박 신화… 단언컨대 창업의 세계는 온라인으로 이동 중이다. 돈과 경험이 부족한 개인들은 집에서 이커머스를 준비하고,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오프라인 회사들은 발 빠르게 온라인 고객을 찾아나선다. 이커머스의 매력은 공간과 시간, 거리의 제약이 없다는 것. 이러한 이유로 대박은 아니어도 최소한 망하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 너도나도 온라인 창업에 뛰어든다. 다만 주어진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저자는 ‘온라인 창업을 시작하는 데는 자격이 없지만, 살아남는 데는 최소한의 자격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뼈아픈 실패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실제 저자는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에 실패 후, 두 번 다시는 망하는 사장이 될 수 없다는 각오로 이커머스 세상에 발을 들였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잘 팔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온라인에서 잘나가던 쇼핑몰들이 하루아침에 자취를 감추는 것 ‘운’만 믿고 기초 체력을 키우지 않아서라는 것이다. 무조건 우리 제품을 ‘단독’으로 만드는 법, 할인하지 않고도 경쟁업체보다 잘 파는 법, 초보자도 만들 수 있는 상세페이지 완성하는 법, 광고를 하지 않아도 매출을 유지하는 법, 운영자 없이도 잘 돌아가는 사이이트를 만드는 법, 우리 돈을 쓰지 않고 고객을 데려오는 법까지, 이 책은 실제 이커머스 사장님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기초 체력’을 키우는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는 물론 지속가능한 이커머스를 일구고 성장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3개월 만에 월 매출 5억 만들기 코칭!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이커머스 불패의 법칙 “약 1년 전쯤,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을 돕고 싶어서 페이스북으로 ‘이머커스 액셀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의도는 단순했고 목표는 뚜렷했다. 3개월 만에 월 매출 5억을 만드는 것. 실제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결국 원하는 수치를 달성했다.” - 본문 중에서 16년째 수많은 이커머스 업체와 개인들의 성공을 도와온 저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과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온라인에서 잘 파는 기술’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실제 SNS에서 사업자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공개 코칭을 진행한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는 고객을 같은 팀의 선수처럼 진정성 있게 대한다는 이유로 ‘나 코치’라 불린다. 나 코치의 코칭은 크게 3개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기초체력을 갖추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외부 흐름을 활용해 파는 것이며, 세 번째는 그 흐름을 타고 나아가 스스로 파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최소한 3년은 버티기 위해 필요한 자질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성격과 카테고리를 정하는 전략, 우리만의 고객을 만들고 지키는 원칙과 노하우, 운영자도 놓치기 쉬운 오류와 실수를 바로잡는 법, 지속가능한 사업을 일구는 마인드까지 차분히 한 단계씩 밟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정리한 노하우 외에도, 자신이 직접 겪은 창업의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들려준다. 밤을 새며 온라인 광고를 독학한 열정, 코피를 흘릴 때까지 새벽 시장을 돌던 고된 시절, 제품의 피드백을 듣기 위해 지인들에게 수백 통의 문자를 보낸 사연 등을 ‘나 코치의 일기’라는 이름으로 담았다. 단순히 잘 파는 요령이 아닌 진정성과 솔직함을 더한 이야기인 만큼, 절박함과 설렘으로 이커머스에 뛰어든 사람들에게 든든한 파트너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파는 일을 돕는 코치로서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습니다만, 하나만 꼽으라면 이것입니다. 이커머스 세상의 창업자라면 모든 일을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모두 다 할 줄은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스페셜리스트가 자신의 기술을 발휘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저것 다 할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는 돈을 버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아남는 것 자체가 지상과제인 작은 신생업체라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제품 사입, 촬영, 편집부터 물류, 고객응대, 재고관리까지 일이 끝이 없는 데다, 이 많은 일을 본인이 알지 못하면 누군가에게 제대로 시킬 수도 없습니다.물론 업무를 다 파악한다고 해서 누구나 ‘망하지 않는 사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장이 업무를 꿰고 있어도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망할 곳은 망하죠. 그러나 적어도 망하지 않을 조건은 갖추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초체력, 파는 체력을 갖추지 않고 창업한다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임을 안타깝게도 여러 창업자들의 폐업을 지켜보며 절감했습니다. 이커머스 업계의 부러움을 사는 사업자들도 초반에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놓았기에 지금의 성공과 부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100억 매출은 첫 1년에 결정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그 거래처에 옷을 사입하러 갔는데 너무 예쁜 패딩 점퍼가 하나 걸려 있었다. 이건 되겠다 싶어서 혹시 이 제품을 가져가도 되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고객들의 반응을 보려고 걸어놓은 거여서 안 판다는 것이다. 장사해야 하니 얼른 돌아가라는 말과 함께.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매장이 문을 닫는 새벽 5시까지 기다렸다가 음료수를 사들고 다시 찾아갔다. 내일 매장이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가져다드릴 테니 샘플을 빌려달라고 간곡하고도 정중하게 부탁했다. 그 새벽에 찾아와 매달리는 나를 보며 질색하던 사장님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결국 사정사정한 끝에 어렵게 샘플을 빌려올 수 있었다. 그 길로 사무실로 돌아와 바로 패딩 사진을 찍어서 우리 사이트에 올렸다. 예상은 적중했다. 사진을 올리자마자 고객들의 문의글이 달리고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 알았다. 단독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는 걸. 우리만의 제품을 만들 수 없다면 남들보다 먼저 공개함으로써 그 시간만큼 단독으로 팔면 된다는 걸. _ ‘단독은 파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중에서 PC 기반의 이커머스는 내가 제품이 필어느 날, 어르신 한 분이 손톱깎이 세트를 입점해달라고 찾아오셨다. 앞서 말한 대로 쇼핑몰을 오픈한 후 지인들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게 있으면 말씀만 하시라고, 다 구비하겠노라고 공언했더니 이곳에 오면 알아서 잘해줄 거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듯했다. 처음에는 우리 사이트의 정체성과 달라도 너무 달라 거절했지만, 결국 우여곡절 끝에 상품등록까지는 하게 되었다. 남성복 쇼핑몰과 어울릴 법하지 않은 손톱깎이를 판다는 게 아무래도 탐탁지 않아 페이지 뒤쪽에 배치해두었다. 팔겠다는 물건을 보이지 않게 숨겨둔 셈이니, 지금 생각하면 참 재밌는 일이다.내가 손톱깎이를 팔게 됐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정말 놀라운 일은 그다음에 일어났다. 저 뒤편에 숨겨둔 손톱깎이가 너무 많이 팔려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의외의 결과에 회사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란 한편, 판매자의 취향이 중요하긴 해도 결코 객관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일단 다양한 상품을 등록하고 판단해보기로 방침을 바꾸었다. 진열은 고객이 결정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팔 수 있는 물건이 세상에 많은데 내가 찾지 못하고 있는 건지도 몰랐다. 그 후부터는 매출이 떨어져도 낙심하기보다는 무엇을 더 팔면 좋을지 찾아내려는 버릇이 생겼다 _ ‘남성복 쇼핑몰에서 손톱깎이를 팔게 된 이유’ 중에서
아리의 피크닉 컬러링북
서사원 / 아리 (지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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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소설,일반
아리 (지은이)
소꿉친구가 절대로 지지 않는 러브 코미디 3
영상출판미디어 / 니마루 슈이치 (지은이), 시구레 우이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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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니마루 슈이치 (지은이), 시구레 우이 (그림), 김민준 (옮긴이)
‘나’의 소꿉친구 시다 쿠로하는 활달한 성격에 인기가 많은 미소녀다. 하지만 나에겐 첫사랑 카치 시로쿠사가 있다. 그런데 시로쿠사에게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모양이다. 죽고 싶어. 실의에 빠진 나에게 쿠로하가 속삭인다. 그렇게 괴롭다면 복수하자고.프롤로그제1장 여행의 시작은 준비부터제2장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제3장 파라다이스 SOS제4장 첫사랑의 독 에필로그오키나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라는 게 진짜야?! 여자애들의 수영복 차림을 볼 기회가 온 건가……! 큰일이다, 장난 아니게 러브 코미디의 파동이 느껴져……! 어라, 공항에 나타난 시로쿠사의 분위기가 평소와 다른데?! 안 된다고. 너무 절조가 없잖아. 사복 차림을 본 것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는 거 아냐? 그래도 말이지. 쿠로하와는 싸움 중이고. 나에게 또 거짓말을 한 쿠로하가 잘못한 거잖아? 아니, 알고 있어.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하지만 이번에는 내 잘못이 아닌걸! 쿠로하가 먼저 사과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바다! 수영복! 시로쿠사의 역습이 시작된다?!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히로인 레이스 제3탄!2021년 4월 TV애니메이션 방영 시작!눈을 수 없는 히로인 레이스가 지금 펼쳐진다!소꿉친구 러브 코미디의 결정판!‘나’의 소꿉친구 시다 쿠로하는 활달한 성격에 인기가 많은 미소녀다. 하지만 나에겐 첫사랑 카치 시로쿠사가 있다! 그런데 시로쿠사에게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모양이다. 죽고 싶어. 실의에 빠진 나에게 쿠로하가 속삭인다. 그렇게 괴롭다면 복수하자고.첫사랑의 앙금은 바다보다도 깊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첫사랑 복수가 지금 시작된다!
나는 모스크바 특파원이다
그러나 / 하준수 (지은이)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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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설,일반
하준수 (지은이)
KBS 하준수 기자가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3년간 러시아에서 근무하며 느끼고, 공부한 러시아에 대한 책이다. 기자 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내공을 쌓아온 것을 바탕으로, 러시아의 정치, 외교, 군사, 경제에 대한 지식과 그의 경험을 담았다. 일반인들은 ‘러시아’라는 단어를 들으면 추위, 불안한 치안, 넓은 땅, 푸틴 이 정도 외에는 떠오르는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는 11개의 시간대를 갖고있는 넓은 나라이며, 미국 다음으로 가는 강한 군사력을 갖고 있으며, 광활한 영토, 풍부한 자원을 갖춘 강대국이며, 게다가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나라이다. 그런만큼 현재도 미래에도 우리에게 미칠 영향력이 크며, 그것이 우리가 러시아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우리 영토와 연결되어 있으며, 남한과 북한 모두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며, 우리에게 왜 러시아를 주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귀한 자료이다. 프롤로그 러시아에 대한 몇 가지 상식 제1부 러시아의 국내 상황 01. 러시아 생활 시작 떴다! 모스크바 특파원 공고 모스크바 특파원 생활 모스크바 안 위험해요? 하지만 아직 살아 있는 마피아 02. 특파원과 러시아 언론 러시아 언론 현황 모스크바 특파원의 취재 여건 관(官)이 언론(言論)보다 우위에 있는 러시아 연휴는 그림의 떡 03. 모스크바 생활 모스크바 지하철 모스크바의 아슬아슬한 경제생활 경제가 문제 - 대러 제재 파급 효과 04. 러시아의 여름과 겨울 여기는 백야의 땅 겨울엔 해를 못 보는 모스크바 눈의 왕국 러시아, 제설 작업은 세계 최고 겨울 왕국, 야쿠티야 보드카는 러시아인의 필수품 겨울 휴가는 어디로 갈까? 바이칼 호수 위를 달리는 자동차 바이칼 호수 위에서 마라톤과 골프를 바이칼 호수 근처 부랴트 공화국 사람들 05. 잊지 못할 취재 가장 힘들고 위험했던 체르노빌 취재 우주에서 가장 오래 머문 우주인 06. 소련과 러시아 소련에 대한 향수 사회주의 혁명 100주년 07. 푸틴과 러시아 러시아에서 제일 유명한 남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스트롱맨 푸틴 푸틴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평가 푸틴의 향후 거취 08. 푸틴의 위기 푸틴 신뢰도 13년 만에 최저치 잇따른 반정부 시위 09. 푸틴의 극동 개발 전략 러시아 극동 문제 동방경제포럼 10. 북극 개발 러시아의 북극 시대 야말 LNG 프로젝트의 의의 러시아의 북극 개발 비전 11. 특유의 군사 문화 온 가족이 즐기는 군사 훈련 전투기 vs 경주 차, 어느 것이 더 빠를까? 러시아 승전기념일이 항상 맑은 이유 러시아를 향한 북한의 구애 12. 발해 & 고려인 발해를 꿈꾸며 사막에서 벼농사에 성공한 고려인 러시아의 현충원, 노보데비치에 묻힌 고려인 제2부 러시아의 대외 관계 01.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와 이혼하고 러시아와 결혼한 크림 반도 제2의 크림 반도, 돈바스 02. 러시아와 북한 모스크바의 북한 식당 북한 식당에서 공동 응원 외교 무대에서 손잡은 남북한 대사들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북한이 말하는 체제 보장의 의미 북한의 전략적 도발 러시아의 대북 대응 북한의 국제적 고립 심화 대를 잇는 북한 고위층 03. 남북러 3각 협력 사업 한반도에 부는 훈풍 한러 관계 향후 25년은? 04. 다시 중동으로 시리아 내전의 개요 러시아,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다 공습의 전초 기지, 라타키아를 가다 러시아, 해외 군사 기지를 원하다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 작전 평가 에필로그우리는 러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러시아는 우리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정치, 외교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나라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 우리는 러시아를 잘 모른다. 만약 기차를 타고 러시아를 갈 수 있다면 많은 한국인들이 비행기를 안 타고, 북녘의 땅을 지나 러시아로 여행을 갈 것이다. 블라디보스톡,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그리고 내친김에 기차를 더 달려 유럽으로......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러시아는 더 가까운 나라가 되고, 더 친밀한 나라가 될 것이다. 러시아도 우리와 북한이 철도로 연결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기차에 가스를 싣던가, 가스관을 연결해서 남한과 일본에 그들의 엄청나게 풍부한 가스를 팔고 싶어한다. 또한 북한의 저렴한 노동력을 이용하여 극동지방을 개발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러시아에게도 북한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현재는 북한의 핵개발로 인한 제재로 인해 난관에 봉착해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모스크바의 특파원이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그런 상황으로 가는데 있어 러시아를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지금의 러시아를 이해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푸틴에 대해서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여 우리에게 정보를 주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군사무기들과 최근의 러시아 군사력에 대한 몇 가지의 정보를 주고 있다. 또한 최근 러시아가 최근에 관여하고 있는 분쟁 지역의 이야기를 통해 러시아의 향후 국제사회에서의 행보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러시아에 대한 많은 이해를 넓히기를 기대한다.자, 어느 겨울날의 하루를 얘기해보자. 아침 8시쯤 출근 준비를 하면서 창밖을 내다보면 칠흑같이 어둡다. 길거리에 아직도 가로등이 켜져 있다. 밤인지 새벽인지 구별이 안 되는 느낌 속에 출근하고 나면 아침 10시 반쯤 길가 가로등이 꺼지고 어슴프레 날이 밝아온다. 그것도 밝은 해가 보이는 게 아니라 희뿌옇게 밝아지는 것이다.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면, 오후 2시 반쯤부터는 서서히 어두워진다. 오후 4시면 완전히 어두워져 밤이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겨울에는 밖에서 촬영할 일들은 무조건 오후 3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이렇게 어두컴컴한 분위기 속에서 7개월을 살다 보면 우울증이 생기거나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상적인 추위에다 어둠까지 겹치니이를 떨쳐내기 위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술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된다. 러시아 사람들이 술고래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를 알 것 같았다._ 러시아의 여름과 겨울 중에서 바이칼 호수는 워낙 물이 깨끗해서 얼음 밑으로 물고기도 보이고, 밑바닥이 보이기도 한다. 물 밑 가시거리는 40m를 넘기도 한다. 얼음 밑으로 보이는 호수는 푸른색이 대부분이라 보기에도 참 예쁘다. 익살맞은 사람들은 큰대자로 호수 위에 널브러져 그 오묘한 색깔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바쁘다. 그런데 제법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할 경우 갑자기 물 밑 색깔이 시커멓게 변해버리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한겨울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의 얼음 두께는 50cm에서 최대 1m에 달한다. 얼어붙은 호수 위를 자동차들이 거침없이 달려간다. 뭍에서 알혼 섬까지는 통상 배로 20분 정도 걸린다. 호수가 얼어붙으면 배 대신 호버크라프트가 손님들을 운송한다. _ 러시아의 여름과 겨울 중에서 고멜 시에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수습을 총괄하는 부서가 있다. 그 부서의 부대표인 리시우크를 인터뷰할 때, 그녀의 책상 위에는 일본 기자들의 명함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아마도 일본 기자들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해 체르노빌 사고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기 위해 취재하러 오는 것 같았다. 일본 기자들은 대체로 어떤 질문들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3가지 정도라고 대답했다.“첫째는 오염된 땅에서 어떻게 깨끗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가? 둘째 오염 물질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가? 셋째 (방사능 공포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 등이다. 실제로 벨라루스에서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30년 전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 3개국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봤지만, 사실 유럽 전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수백만 명이 아직도 본인은 물론 후손들까지 방사능으로 인한 각종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방사능은 정상 복구까지 몇백 년, 몇천 년이 걸릴지 모른다. 그 보이지 않는 공포 때문에,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_ 잊지 못할 취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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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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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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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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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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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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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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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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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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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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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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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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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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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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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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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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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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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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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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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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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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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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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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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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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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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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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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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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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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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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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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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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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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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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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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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