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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첫걸음 국민보급판
동양북스(동양문고) / 진현 지음 / 2017.02.10
10,000원 ⟶ 9,0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진현 지음
20만 독자가 인정한 중국어 첫걸음의 완결판 <가장 쉬운 중국어 첫걸음의 모든 것> 스페셜 에디션. 실생활과 연관된 재미있는 상황별 대화문을 통해 쉽고 유용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또 회화 공부는 이동 시간에 오디오를 통해 많이 이루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패턴회화', '필수단어', '본문'의 텍스트가 실린 오디오북과 CD를 마련하였다. 기본적으로 4개의 '패턴회화'와 '필수단어'를 공부한 후에 '본문'의 생활회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거나 반복 학습을 할 때 원하는 만큼 살을 붙여갈 수 있도록 '보강단어', '첫걸음 문법', 'TIP', '이거 알아?', '실력 다지기'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였다.저자의 말 중국어에 대한 소문과 진실 발음과 성조착한 가격, 더 좋은 책 만원의 행복 20만 독자가 인정한 중국어 첫걸음의 완결판, 스페셜 에디션! ★ 언제 어디서나 열리는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강의에 익숙한 많은 학습자를 위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 언제 어디서나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 본책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 ▶▶ http://www.dongyangbooks.com/ ★ 간체자 쓰기 노트, 오디오북, mp3 음성 등 알찬 자료를 무료 제공 도서에 부착하여 제공하던 부록 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양북스 홈페이지 ▶▶ http://www.dongyangbooks.com/ 콜롬북스 어플 ▶▶ 검색 통통 튀는 20개의 상황별 대화로 생활회화를 마스터한다 실생활과 연관된 재미있는 상황별 대화문을 통해 쉽고 유용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 회화 공부는 이동 시간에 오디오를 통해 많이 이루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패턴회화’, ‘필수단어’, ‘본문’의 텍스트가 실린 오디오북과 CD를 마련하였습니다. CD는 우리말 본문과 중국어 문장의 관련성을 듣고 유추해보는 ‘찍기’ 영역, 중국인의 회화를 가장 흡사하게 따라 읽는 ‘연기’ 영역, 중국인과 같은 빠르기로 동시에 읽어보는 ‘더빙’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계속 반복학습을 하게 되므로 입을 안 뗄래야 안 뗄 수 없습니다. 초급에서 중급까지, 내가 원하는 만큼 단계별로 배운다 기본적으로 4개의 ‘패턴회화’와 ‘필수단어’를 공부한 후에 ‘본문’의 생활회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거나 반복 학습을 할 때 원하는 만큼 살을 붙여갈 수 있도록 ‘보강단어’, ‘첫걸음 문법’, ‘TIP’, ‘이거 알아?’ ‘실력 다지기’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학원 수업보다 더 자세한 무료 동영상강좌로 첫걸음을 마스터 한다 20만 독자들이 인정한 첫걸음 회화를 동영상 강의로 더욱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어 회화 대표 강사 김윤희 선생님과 함께라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력 다지기’에 새롭게 구성된 新 HSK 문제로 회화를 넘어 실전에 강해진다 회화에 부족한 중국어 문법을 ‘첫걸음 문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실력 다지기’ 코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왕초보 입문 단계의 학습자가 기초 수준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기생충
영상출판미디어 / 미아키 스가루 (지은이), 시온 (그림), 현정수 (옮긴이) / 2018.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미아키 스가루 (지은이), 시온 (그림), 현정수 (옮긴이)
실업 중인 청년 코사카 켄고와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소녀 사나기 히지리. 두 사람은 함께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한 날들은 오래 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둘의 사랑이 「벌레」가 만들어낸 ‘꼭두각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제1장 고독(蠱毒) 제2장 컴퓨터 웜 제3장 벌레를 사랑한 아씨 제4장 This Wormy World 제5장 동충하초 제6장 벌레 덕을 본 이야기 제7장 경기(驚氣) 제8장 기생충 결핍증 제9장 사랑하는 기생충『하나부터 열까지 온전하지 않고, 하지만 틀림없이, 그것은 사랑이었다.』 “코사카 씨는 이런 생각한 적 없어? 나는 이대로 누구와도 사랑하지 못하고 죽는 게 아닐까. 내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게 아닐까.” 실업 중인 청년 코사카 켄고와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소녀 사나기 히지리. 두 사람은 함께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한 날들은 오래 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둘의 사랑이 「벌레」가 만들어낸 ‘꼭두각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랑하는 기생충>은 결벽증 탓에 세상으로 나가지 못해 실업자 상태인 켄고가 평범하지 않은 여고생과 만나 때늦은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저자 ‘미아키 스가루’는 신체의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전작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의 다음 작품인 <사랑하는 기생충>에서 마음의 콤플렉스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이즈미라는 남성이 그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협박하며 켄고를 찾아온다. 이즈미는 켄고에게 성공 보수를 제안하며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라는 불가사의한 의뢰를 한다. 심각한 결벽증 탓에 사람과 닿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켄고는 난색을 보이면서도 하는 수 없이 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 공원으로 향한다. 켄고는 그곳에서 평범하지 않은 여고생 히지리와 만난다. 타인과 접촉하지 않으려 자신을 가두는 주인공 켄고는 뜬금없지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히지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심각한 결벽증을 가진 켄고, 그리고 시선 공포증을 가진 히지리. 두 사람은 자신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생각했고, 사는 것에 두려움과 힘겨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결국 사랑에 빠지지만, 그것은 기생충에 의한 사랑이었다. 두 사람은 기생충에게 조종당해 사랑에 빠진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기생충은 곧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에 공감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모두가 한 번쯤은 가졌을 심각한 고민을 기생충이라는 구체적인 것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이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원인이 벌레라고 한다면? 우리가 느끼는 사랑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사랑하고 있다’를 선택한 것인가, 아니면 머릿속의 합리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이번 작품 <사랑하는 기생충> 속 두 사람의 사랑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 6
㈜소미미디어 / 아와무라 아카미츠 (지은이), 타마고노키미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19.09.26
9,500원 ⟶ 8,5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아와무라 아카미츠 (지은이), 타마고노키미 (그림), 김정규 (옮긴이)
항해일지
하이비전 / 정용탁 (지은이) / 2022.04.22
12,000

하이비전소설,일반정용탁 (지은이)
저자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외항선의 항해사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항해일지는 다른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젊은 날의 열정이 넘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충만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바다와 항해라는 특별한 상황을 배경으로 선박이라는 고립된 작은 사회집단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내면을 1980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제1장 항해일지 1. 출항, 바다가 부른다 2. 가자! 수평선을 향하여 15 3. 코스라인, 꿈을 찾아 가는 길 20 4. 야간항해, 그리움을 품은 바다 26 5. 바람은 파도를 부른다 32 6. 해협을 건너야 대양을 품는다 39 7. 적도제, 신의 자비를 45 8. 항구는 마도로스의 고향 51 9. 해도에 찍힌 점 하나, 그곳에 내가 있다 57 10. 파도, 바다의 속삭임 63 11. 희망봉, 새로운 도전 69 12. 항적, 바다 위의 발자국 76 13. 해무, 반갑지 않은 손님 82 14. 용오름, 살아 숨쉬는 신화 90 15. 롤링과 피칭, 배는 흔들리며 항해한다 96 16. 입항,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 103 제2장 어느 바보의 일기장 우화(羽化) 110 개밥바라기 114 잃은 것, 잊은 것 118 잡초처럼 살아보자 123 서설 128 물처럼 세월 따라 133 오동잎 우산 138 달팽이의 발자국 141 새 옷을 받아들고 145 병실 913호 149 노란 신호등 154 1분 40초 전 159 한강을 가다 163선박이 계획된 해도를 가지고 바다로 나가듯, 사람도 마음속에 그려진 인생의 지도가 필요하다. 저자는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외항선의 항해사로 젊은 시절을 보냈다. 항해일지는 다른 청춘들과 마찬가지로 젊은 날의 열정이 넘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충만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바다와 항해라는 특별한 상황을 배경으로 선박이라는 고립된 작은 사회집단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내면을 1980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장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감성적 시각과 항해라는 현실과 마주하는 이성적 시각이 혼재된 이야기들이, 2장에는 하선 후 직장생활과 사업의 흥망이라는 굴곡을 겪으며 느꼈던 감정들이 깨어진 도자기의 파편처럼 흐트러져 있다. 마치 깨진 그릇의 조각들을 다시 맞추듯 한 편, 한 편 읽어가며 빈 부분을 독자의 시선으로 채우다 보면 공감과 배려 그리고 공존이라는 명제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시간은 아무리 골 깊은 상처도 서서히 아물게 해주는 마력을 지녔다. 그 때문일까? 실패를 기억하는 것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굴레일 수도 있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말이 새로이 와 닿는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미련과 집착을 털어버리니 조금씩 여유도 되찾고 새로운 희망이 얼핏 얼핏 눈에 들기도 한다. 모든 의욕을 상실한 채 병실에 누워 창문 너머로 마지막 잎새만을 바라보는 존시의 애처롭고 암울한 고통을 나 자신도 같이 겪고 있었기에 과거에는 보이지 않던 베어먼 노인의 침묵 속에 감추어진 삶의 의미와 인간애를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다. -
친절한 인센스 DIY
터닝포인트 / 한국양초공예협회(KCCA), 임영빈 (지은이) / 2022.05.20
18,000원 ⟶ 16,200원(10% off)

터닝포인트취미,실용한국양초공예협회(KCCA), 임영빈 (지은이)
‘향’을 뜻하는 인센스(Incense)는 향기로운 냄새를 만들기 위해 태워지는 물질이다. 최근 들어 향을 이용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안전하게 인센스로 향기 힐링을 즐기는 방법부터 인센스의 원리가 되는 다양한 향료의 이해에 필요한 원리적인 지식까지 담았다. 또한, 나만의 취향, 다양한 상황에 맞는 레시피를 직접 짜고, 인센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머리말 Part 1 인센스 길라잡이 1. 향(香)을 피우는 15가지 이유 2. 향을 피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우리의 후각은 늘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 3. 향의 종류와 용어 명상과 향 4. 인센스 선택과 사용 5. 향(Incense) 태우기 Part 2 쉽게 만들어 사용하는 인센스 1. 빠르게 만들어 사용하는 인센스 1. 죽향(Incense stick) 2. 뿔향 & 후연향(Incens con & Backflow Incense) 3. 단품으로 사용하는 허벌 인센스(Herbal Incense) Part 3 인센스와 향료 1. 인센스(Incense)란 무엇인가 2. 인센스의 기원 3. 전통 향료(香料)의 종류와 특성 Part 4 인센스의 주요 재료 1. 인센스의 주요 재료 바인더 파우더(Binder Powder) 인센스 베이스 분말(Incense Base Powder) 화이트 우든 파우더(White Wooden Powder) 우든 파우더(Wooden Powder) 차콜 파우더(Charcoal powder) 스톤 파우더(Ston Powder) 버닝 파우더(Bunning Powder) 인센스 오일 베이스(Incense Oil Base) 인센스 도우 베이스(Incense Dough Base) 인센스 페이퍼 베이스(Incense Paper Base) 인센스 퍼퓸 베이스(Incense Perfume Base) 죽향용 밤부 스틱(Incense Bamboo Stick) 염료(Dye)와 안료(Pigment) DPG(디프로필렌 글리콜 : Dipropylene Glyocol) DEP(디에틸틸프탈레이트 : Diethylphthalate) Part 5 작업 도구와 재료 가공 1. 인센스 작업 도구 2. 인센스 만들기 과정의 흐름도 3. 인센스 만들기의 4단계 과정 4. 페이퍼 인센스의 재료 종이향(Incense Paper)의 역사 Part 6 레시피 작성 방법과 향료의 기능 1. 레시피 작성 방법 정서적 속성의 레시피 계절적 속성의 레시피 자연과 인간의 요소 레시피 인간과 우주의 기운 레시피 2. 주요 향료의 용도와 활용 아가우드/알로즈우드(Agarwood/Aloeswood) 계피(Ceylon Cinnamon) 장미 꽃잎(Rose Petals) 쑥(Mugwort) 프랑킨센스(Frankincense) 마코(Makko) 화이트 세이지(White Sage) 라벤더(Lavender) 레드 샌달우드(Red Sandalwood) - 자단향 샌달우드(Sandalwood) - 백단향 스위트 글라스(Sweet Grass) 데저트 세이지(Desert Sage) 주니퍼(Juniper) 바질(Basil) 로즈마리(Rosemary) 카모마일(Chamomile) 솔잎(Pine Needles) 생강(Ginger Root) 강황(Turmeric)/울금 고수풀 열매(Coriander seed) 육두구(Nutmeg) 벤조인(Benzoin) 월계수 잎(Laurel Leavesr) 패출리(Patchouli) 몰약(Myrrh) 히솝(Hyssop) 개박하(Catnip) 정향(Clove) Part 7 인센스 만들기 1. 선향(Thread Incense) 소품용 방향제로 사용하는 죽향 2. 죽향(Stick Incense) 3. 후연향(Backflow Incense) 4. 천연 재료 - 뿔향(Cone Incense) 재료의 가공 5. 느슨한 형태의 허벌 인센스 6. 종이향(Paper Incense) 페이퍼 인센스(Paper Incense) 만들기 종이의 특성 7. 디자인 인센스 탈 사포의 종류와 특징 참고 자료향기 힐링을 즐기는 인센스 이론과 인센스 만들기 실무 노하우까지! ‘향’을 뜻하는 인센스(Incense)는 향기로운 냄새를 만들기 위해 태워지는 물질이다. 최근 들어 향을 이용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안전하게 인센스로 향기 힐링을 즐기는 방법부터 인센스의 원리가 되는 다양한 향료의 이해에 필요한 원리적인 지식까지 담았다. 또한, 나만의 취향, 다양한 상황에 맞는 레시피를 직접 짜고, 인센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한국양초공예협회(KCCA)에서 현장의 인센스 교육 경험과 원재료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인센스의 원리는 물론이고,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 인센스의 원료가 되는 향료에 대한 소개, 인센스의 레시피를 짜는 방법, 나만의 인센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실무 노하우까지 소개한 국내 최초의 인센스 도서이다. “태우는 향! 인센스(Incense)의 종류와 특징,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인센스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다!” 안전하게 향기 힐링을 즐기는 방법! 최근 들어 향을 이용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향을 통해 힐링을 얻으려면 향이 주는 방향제의 역할, 휴식과 여유, 스트레스와 불만 해소 등 다양한 장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향을 피울 때 주의해야할 사항을 숙지하해야 한다. 또한, 좋은 인센스를 고르고, 안전하게 잘 활용하면 향기 힐링을 통해 얻는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 한국양초공예협회의 인센스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이 책에는 한국양초공예협회에서 경험한 인센스 자격증 교육 과정과 원재료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알게 된 인센스의 모든 것을 모두 담았다. 인센스의 종류와 태우는 방법,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에 관해 소개하고 전통 향(香)에서 최근의 디자인 인센스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태우는 향에 관한 개론서이며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향을 선택하고 만들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꼼꼼히 정리하였다. 향기 힐링을 하고 싶다면, 인센스 자격증을 따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필독서이다! 꼼꼼한 인센스 이론 정리와 레시피 작성 방법 공개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랜 동안 인류의 삶에 활용되는 향료들은 향료 외에도 약재로도 사용된 것들이 많다. 침향, 단향, 정향 소ㅤㅎㅑㅂ향, 계피, 용뇌, 감송향 , 안식향, 유향, 유향수, 배초향, 유근피, 대회향, 목향, 후박, 그리고 그 외의 허브 식물 등에 대해 살펴보면 인센스의 주요 원료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6장의 레시피 작성 방법 편에서는 정서적 속성의 레시피, 계절적 속성의 레시피, 자연과 인간의 요소 레시피, 인간과 우주의 기운 레시피 노트 등으로 분류해 상황에 따른 레시피 작성이기 쉽도록 심플한 표로 정리하여 레시피 작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쓸모인류
몽스북 / 빈센트, 강승민 (지은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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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북소설,일반빈센트, 강승민 (지은이)
나이 따위는 잊고 매일 Just do it과 Do it yourself를 실천하는 빈센트에게서 저자는 이 시대 ‘쓸모 인류’의 면모를 보았다. 빈센트의 지조 있는 행동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대화 가운데 나오는 생활 철학을 들으며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어른의 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책에서 말하는 쓸모는 밥벌이 인생의 승승장구를 위한 기술이나 노하우는 아니다. 빈센트, 강승민 두 남자의 대화를 통해 독자는 힘든 날을 버티는 기술,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 인간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을 배운다.프롤로그 7 빈센트라는 쓸모 인류 19 이름을 짓는다 24 제 3의 공간을 만든다 29 불안하지 않다 34 대충 살지 않습니다 40 정리 정돈한다 45 필요한 것을 수집한다 48 보이는 것과 감추는 것 51 질문이 필요를 만든다 53 처음은 늘 쉽지 않다 56 쓸모 인류가 만드는 삶의 풍경 70 어른의 ‘기회 비용’ 74 인생의 마찰이 쓸모를 만든다 78 오래 쓸 물건을 고른다 83 지갑을 여는 데 너그럽다 89 ‘쓸모 인류’의 물건들 93 불편을 참지 않는다 122 어른의 성장에 관한 쉬운 설명 126 아침에 빵을 굽는다 130 실수해도 괜찮다 135 다른 풍경의 아침을 만든다 139 실패를 능숙하게 다룬다 144 익숙한 것의 반대편을 생각한다 148 까칠하게 질문하는 법을 배운다 152 일상의 호기심을 갖는다 156 입맛의 경계를 풀지 않는다 161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갖는다 163 느리게 배운다 169 지조 있게 배운다 173 불안 앞에서 징징대지 않는다 179 이제는 다른 질문을 던질 때 186 잘 살기 위한 어른의 습관 193 한 번쯤 지랄해도 괜찮다 197 뭘 해도 충분히 가능한 나이 204 누군가의 영웅이 되는 쉬운 방법 209 어른의 ‘활성 뇌파’ 유지법 213 싸우는 법을 잊지 않는다 217 저스트 두 잇 222 다른 시간을 만든다 227 미 퍼스트 231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 250 느슨하게 엮인다 254 착각하며 산다 259 자꾸 기웃거린다 264 에필로그 269“어른이 배워야 할 것은 따로 있어. 제 쓸모를 찾는 일. 막상 해보면 다 어렵지 않은 일들이야.” “당신의 인생, 잘 만든 드라이버만큼 유용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른의 삶에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마흔이 넘었지만 저자 역시 그 답을 찾지 못해 헤매는 인생이다. 저자 강승민은 한때 잘나가던 기자였다. 독자들의 관심을 얻은 특종 기사를 수도 없이 터뜨렸고 필력 좋은 기자로 조직의 인정도 받았다. 탄탄하게 회사 생활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지내던 시절이었다. 문재인, 이영애도 만나보고 다방면의 문화계 인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지냈다. 그들만큼은 아니어도 본인 역시 적당히,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막연히 기대하면서 말이다. 그나마 평탄하던 시절은 지나가버렸다. 인생의 ‘Stop' 신호가 켜진 듯한 기분이 어느 순간 밀려왔다. 시대 변화와 함께 하던 일은 사양 산업군에 들어갔고 회사의 분위기는 이전 같지 않았다. 출근길이면 ‘오늘 뭘 할까’가 탐탁지 않았고, 퇴근길에는 ‘이렇게 살아도 되나’로 어수선했다. 그게 오래 예고된 Stop 사인이었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처럼 ‘멈추라’는 사인이 깜빡거림을 지속했다. 익숙한 걸음을 멈춰야 했다. 15년동안 지속해온 삶을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몸으로 하는 일을 찾아 대형 마트에서 피자 굽는 일을 시작했다. 적당히 몸을 쓰고 근근하게 밥벌이가 되는 곳에서의 새로운 삶.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고 40대 중반의 몸은 예전 같지 않았다. 어느덧 인생 쓸모를 다한 게 아닌가 하여 헛헛해졌다. 무엇보다 ‘나 가진 쓸모’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았다. 서툰 어른들을 위한 빈센트의 생활 철학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동네 한옥에 이사 온 빈센트를 만났다. 우리 나이로 예순 일곱, 은퇴 이후의 삶에 속하는 빈센트의 일상은 강승민에게 인생의 어떤 질문들을 떠오르게 했다. 한창 리모델링 중이던 빈센트의 한옥 앞은 여느 공사장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 너저분하게 시작될 공사 현장이지만 집주인은 저녁마다 혼자 남아 집 앞의 도로까지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빈센트는 매일 을지로 뒷골목을 홀로 누비고 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주문 제작했다. 집에 필요한 중고 가구를 구입해 한눈에도 그럴듯한 명품 이상의 가치로 만들어내는가 하면 외부인들의 시선이 닿는 에어컨 실외기까지 깨끗하게 케이스를 만들어 관리를 했다. 빈센트의 일상은 즐길 것들로 넘쳐났다. 아침마다 자신과 아내가 먹을 빵을 직접 구웠고 종종 동네 이웃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일상 안에서 제 쓸모를 찾아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모습은 요즘 말로 ‘라이프스타일 혁신가’다웠다. 내 생활에 맞게 집을 직접 고치고 필요한 물건을 고안해내고 먹을 음식을 직접 만드는 실천력. 타인의 요구에 의해 마지못해 움직이는 몸이 아니라 제 몫의 쓸모를 찾아나서는 에너제틱한 움직임. 의식주 어느 한 곳도 허투루 방치하지 않는 빈센트는 일상을 통해 생의 본질에 관한 질문을 차곡차곡 던지며 살아왔다. 빈센트의 쓸모가 빛을 발하는 건 그 오래된 ‘차곡차곡’의 과정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눈에 들어왔다. 나이 따위는 잊고 매일 Just do it과 Do it yourself를 실천하는 빈센트에게서 강승민은 이 시대 ‘쓸모 인류’의 면모를 보았다. “난 내 삶에 핑계를 대고 싶지 않거든.” “어른이 배워야 할 것들은 따로 있어. 제 쓸모를 찾는 일. 해보면 다 어렵지 않은 일들이야.” 빈센트의 지조 있는 행동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대화 가운데 나오는 생활 철학을 들으며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어른의 쓸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주눅 든 인생 한 복판에서 ‘어른의 쓸모’를 생각하다 책에서 말하는 쓸모는 밥벌이 인생의 승승장구를 위한 기술이나 노하우는 아니다. 빈센트, 강승민 두 남자의 대화를 통해 독자는 힘든 날을 버티는 기술,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식, 인간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을 배운다. 강승민이 빈센트를 통해 발견한 ‘쓸모 인류’의 요소는 이런 것들이다. 1. 삶의 불편함 혹은 불만이 무엇인지 안다. 2. “왜 그럴까?”라며 질문하는 힘을 갖고 있다. 3. 질문과 궁리 안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4. 시행착오의 과정을 담담하게 거친다. 5. 해결의 길목에서 만나는 어쩔 수 없는 실패들에 관대하다. 6. 변수를 생각하고, 제어한다. 7. 건강한 삶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한다. 알다시피 ‘쓸모’는 특별한 말이 아니다. 그러나 나 가진 빛나는 것이 없어 주눅 들고 쳇바퀴 도는 듯한 밥벌이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빛바랜 어른 인생의 반대편에 서면 특별해진다. 저자의 설명대로 우리 삶의 기도 안에는 늘 ‘어딘가에 쓰임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간절한 요청이 있었으니 말이다. "난 이 집에서 100년을 살 거야. 사실 집을 고치는 일은 새로 짓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야. 바닥부터 수납공간 하나까지, 모든 걸 신경 썼어. 하나라도 허투루 할 수 없었지. 앞으로 20년 이상 집에 손 안 대고 살려면, 처음 할 때 가능한 한 완벽하게 손을 봐야 해. 결과적으로는 비용 면에서도 그게 더 아끼는 거야. 좋은 제품에는 다 그런 고집이 들어 있어. 난 무슨 일이든 핑계를 대고 싶지 않거든. 뭔가 잘못되면 결국 하는 사람의 책임인 거야. 게다가 주인이 핑계를 대고 대충 하면 일을 맡은 사람들도 대충 하게 돼. 내가 살 진짜 집을 제대로 고치려면, 당신 인생 제대로 살려면, 변명과 핑계를 대서는 안 되는 거야." 대충 살지 않습니다 "정리 정돈은 일을 시작하기 전의 태도에 관한 것일 수 있어. 내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힘드니까. 난 일을 맡길 때 뭐든 적당주의가 없어. 미리 철저하게 주문을 하기 때문에 결국 일하는 사람들이 편하지. 게다가 결과물을 놓고 서로 다툴 일이 안 생겨. 그렇게 보면 정리 정돈은 불만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삶의 태도가 아닐까." 처음은 늘 쉽지 않다
왕초보탈출! 똑똑한 가죽공예
예스미디어 / 김용세 지음 / 2018.01.10
25,000

예스미디어취미,실용김용세 지음
본격적으로 가방의 패턴과 제작기법을 다루는 동시에, 그대로 따라만 하면 보강재 사용 및 작가의 제작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자세히 구성하였다. 특히 평면이 아닌 입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가방을 한 부분씩 패턴 + 제작 작업을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을 따라 하면서 3D 작품의 옆면 혹은 곡선 등에 대한 원리를 함께 터득하고, 다른 작품을 만드는데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가죽업체소개 PART 1 - 가죽의 분류 PART 2 - 실전! CAD를 활용한 작품만들기(중급) 1. 소품의 끝판 왕 반지갑 만들기 2. 앞판 기준 가방Ⅰ 사첼백 만들기 3. 앞판 기준 가방Ⅱ 플랩백 만들기 부록) CAD 작품 실물 도안 1. 1권에 이은 CAD패턴과 제작의 심화 과정! - CAD프로그램으로 패턴을 그리고, 실제 제작과정까지 상세히 다루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1권에 이어 심화과정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본 권에서는 본격적으로 가방의 패턴과 제작기법을 다루는 동시에, 그대로 따라만 하면 보강재 사용 및 작가의 제작 노하우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자세히 구성하였다. 특히 평면이 아닌 입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가방을 한 부분씩 패턴 + 제작 작업을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을 따라 하면서 3D 작품의 옆면 혹은 곡선 등에 대한 원리를 함께 터득하고, 다른 작품을 만드는데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가죽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 가죽공예를 하면서 한 번 즈음 궁금했던 가죽의 특성 및 분류에 대한 설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특히, 가죽의 판매 및 공정을 다루는 업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가죽의 쓰임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담았기 때문에, 가죽 선택 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그대로 사용 가능한 CAD작품 실물 도안 수록! - 이 책에서 CAD패턴 및 제작과정을 상세히 다룬 반지갑, 사첼백, 플랩백 작품들에 대한 실물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 그대로 원하는 만큼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책 한권을 구입하고, 그보다 더 얻기 어려운 실물 도안을 3가지나 얻는 기회를 잡아보자!
한국 노동시장의 해부
그린비 / 요코타 노부코 (지은이) / 2020.09.10
23,000원 ⟶ 20,7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요코타 노부코 (지은이)
87년 체제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일본의 사회학자 요코타 노부코는 정치구조가 아닌 경제구조로서의 87년 체제에 주목한다. 요코타 노부코가 정의하는 87년 체제는 대기업 남성 노동자로 구성된 ‘중핵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 영세기업 노동자로 구성된 ‘주변 노동자’가 확연히 구분된 분단 노동시장 체제이다. 이 책은 87년 이후 심화된 분단 노동시장 체제의 역사를 따라가며 기존의 한국 노동시장 연구들이 놓치고 있었던 비정규직 노동의 구조를 드러내고자 한다. 무엇보다 기존 연구의 대부분이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단편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한국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징을 총체적이며 역사적으로 해설한다. 주요 분석 대상은 노동시장이지만, 단순히 현상 분석에 그치지 않고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성이 생산 체제, 노사관계, 노동 정책, 그리고 젠더관계 등의 구조적 변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에 대해 고찰한다. 이러한 분석은 일본의 노동경제 연구에도 중요한 논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2012년 일본사회정책학회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서장 문제의식과 분석 시각 5 1. 문제의식 5 2. 본서의 구성과 분석 시각 8 제1장개발연대에서 도시 하층의 형성과 노동시장 23 1. 문제 제기 23 2. 농촌에서의 인구 유출과 도시 하층의 형성 29 3. 도시 무허가 정착지 내부 구성의 변화 35 4. 공장 노동자의 존재 형태 49 5. 개발연대의 노동시장 구조와 노동 통제 59 제2장노동자대투쟁과 ‘87년 체제’의 성립 67 1. 문제 제기 67 2. 1980년대 노동력 부족 상황과 대기업에서의 노동력 기업 내 양성의 시작 72 3. 기업에의 노동력 정착성 격차와 노동력 이동 83 4. 임금 격차와 임금 체계 100 5. ‘분단 노동시장 체제’로서의 ‘87년 체제’의 성립 112 제3장‘신경영전략’의 전개와 ‘87년 체제’의 변화 117 1. 문제 제기 117 2. 노동자대투쟁에서 IMF 경제위기까지 고용 상황과 취업 구조 변화 122 3. 노동자대투쟁에서 IMF 경제위기까지 제조업 남성 생산 노동자의 노동시장 구조의 변화 132 4. 대기업에서의 ‘신경영전략’의 전개와 내부 노동시장 구조의 심화 144 5. ‘87년 체제’ 아래에서 ‘분단 노동시장 체제’의 변화 162 제4장 IMF 경제위기 이후의 생산 체제와 ‘내부 노동시장 체제’의 변화 171 1. 문제 제기 171 2. 1990년대 이후 노동의 비정규직화와 취업 구조 변화 177 3. 노동시장의 규제 완화 정책과 기업의 구조조정 190 4. 생산 체제와 노동력 구조의 변화 202 5. ‘중핵 노동자’의 비정규직화와 ‘내부 노동시장 체제’의 위축 231 제5장젠더 시점에서 본 한국 노동의 비정규직화 239 1. 문제 제기 239 2. 한국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특징 245 3. 한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비공식성’과 젠더 구조 254 4. 한국 노동자 가족의 생활 구조 276 5. 한국의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의 새로운 모색 287 종장새로운 노동운동의 모색을 위하여 299 1. 도시 하층의 형성 299 2. 노동자대투쟁과 ‘87년 체제’의 성립 301 3. ‘87년 체제’의 변화 302 4. IMF 경제위기 이후의 ‘내부 노동시장 체제’의 변화 305 5. IMF 경제위기 이후 노동의 비정규직화와 젠더 구조 307 6. 새로운 노동운동 모델을 찾아서 310 후기 313 참고문헌 31887년 체제가 남긴 배제와 차별의 노동구조, 비정규직 노동의 역사로 읽는 한국사회의 양극화 87년 체제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대부분의 독자들에게는 정치구조로서의 87년 체제가 익숙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사회학자 요코타 노부코는 경제구조로서의 87년 체제에 주목한다. 요코타 노부코가 정의하는 87년 체제는 대기업 남성 노동자로 구성된 ‘중핵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중소 영세기업 노동자로 구성된 ‘주변 노동자’가 확연히 구분된 분단 노동시장 체제이다. 이 책은 87년 이후 심화된 분단 노동시장 체제의 역사를 따라가며 기존의 한국 노동시장 연구들이 놓치고 있었던 비정규직 노동의 구조를 드러내고자 한다. 무엇보다 기존 연구의 대부분이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단편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한국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징을 총체적이며 역사적으로 해설한다. 주요 분석 대상은 노동시장이지만, 단순히 현상 분석에 그치지 않고 노동시장의 구조적 특성이 생산 체제, 노사관계, 노동 정책, 그리고 젠더관계 등의 구조적 변화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에 대해 고찰한다. 이러한 분석은 일본의 노동경제 연구에도 중요한 논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2012년 일본사회정책학회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기업 노동자와 중소기업 노동자, 한국의 노동시장은 왜 둘로 갈라졌을까? ♣ 민주화 이전의 노동시장은 어땠을까? 1장에서는 196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에 걸쳐 대량 이농민에 의해 형성된 ‘도시 무허가 정착지’의 취업자들이 도시 비공식 부문과 공식 부문 사이를 어떻게 오갔는지 설명하며, 도시 하층의 형성 과정과 개발시대의 노동시장 구조를 밝힌다. 또한 이러한 도시 하층민과 대기업 생산 노동자의 제휴 관계를 제시한다. 이에 따라 6·29 민주화선언 이전의 한국의 노동시장이 다른 개발도상국의 분단 노동시장과 달리 횡단적이고 단일한 노동시장이었음을 실증한다. ♣ 분단국가의 분단노동시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2장에서는 1987년 노동자대투쟁을 계기로 한국의 노동시장이 단일 노동시장에서 대기업 노동자와 중소기업 노동자의 격차가 벌어진 분단 노동시장으로 변화한 이유에 대해 분석한다. 87년 이후 한국 노동시장이 분단 노동시장으로 변화했다는 것은 정설로 자리 잡았지만, 그 형성 과정이나 배경에 대해 논하는 연구는 거의 없다. 한국의 분단 노동시장은 80년대 초반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노동력의 기업 내 양성이 시작된 것에 원인을 둔다. 호황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대기업은 미숙련 청년 노동자를 기업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동 조건을 개선하며 숙련 노동자 양성에 착수했다. 따라서 대기업의 생산직 노동자 중에서도 근속 10년 이상의 중견 노동자가 증가했고, 그들을 중심으로 기업 내부 노동시장이 형성되었다. 그들의 주도로 기업 내 노동조합이 조직된 것이며 이 흐름이 87년 노동자대투쟁으로 연결되어 권위주의적 노동체제를 붕괴시킨 것이다. 한편, 중소기업의 경우 70년대와 마찬가지로 노동자들이 빈번한 노동 이동을 반복하는 단일 노동시장의 형태였다. ♣ 87년 체제에서 오히려 증가한 비정규직 3장에서는 1990년대에 기업 주도로 추진된 경영 합리화와 노사관계의 개혁 운동인 ‘신경영전략’을 통해 87년 체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한다. 강력한 노동운동에 의해 인건비가 크게 증가하고 생산 현장의 통제권도 상당 부분 빼앗긴 경영진은 그것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경영 전략을 수행한다. 신경영전략의 특징은 인간의 노동을 배제한 자동화가 강력하게 추진된 결과 노동자의 탈숙련화가 진행된 것이다. 이것은 기업의 기술직 양성의 필요성을 줄이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켰다. 87년 체제에서 이미 비정규직 노동자는 증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실은 한국의 기존 연구들이 87년 체제의 비정규직 고용에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당시 대기업은 생산 과정을 하청 업체에 외주화했고, 이것은 98년 경제 위기 이후 전개된 비정규화의 조건이 87년 체제에서 이미 준비되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또한, 87년 체제에서 증가한 비정규직은 주로 여성에 집중되어 있던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여성, 비정규직, 미숙련 노동자, 새로운 노동운동의 주체를 위하여 ♣ 정규직 같은 비정규직 vs 주변 노동자로서의 비정규직 4장에서는 1998년 IMF 경제 위기 이후 노동시장의 변화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와 생산 체제와의 연관성에 중점을 둔다. 한국의 경제 발전 전략 및 생산 체제는 조립형 공업화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즉 고품질 중핵 부품 및 자동화 기계를 수입하고 그것을 조립한 후 수출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생산 체제는 미숙련 노동자의 숙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998년 경제 위기 이후의 생산 체제는 고도화되었으며 그것의 전형이 바로 모듈형 생산 시스템이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모듈형 생산 시스템이 적극 도입되고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더욱 진전되어 정규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로 대체되는 추세가 급격히 진행되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비정규직에 두 가지 경로가 명확하게 존재하는 점이다. 경제 위기 이후 한때 내부 노동시장을 구성했던 정규직 노동자가 비정규직 노동자로 이동한 케이스가 존재하는데, 그들 가운데는 일정 정도 법이나 제도 또는 노조의 보호를 받으며 주변 근로자보다 정규 노동자와 유사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여성 노동자가 핵심이 되고 기존의 도시 하층과 연속성을 갖는 주변 노동자로서의 성격이 강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 한국 노동시장의 비정규직화는 이처럼 두 흐름에서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 남성 생계부양자 모델 vs 가족 전체벌이 모델 5장에서는 젠더의 관점에서 본 노동의 비정규직화를 다루며, 비정규직이 젠더의 구조와 격차를 내포하고 있음을 다양한 지표를 이용하여 보여 준다. 이 장은 한국 노동자의 생활 구조를 가족 구조에서 조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 근로자 가구의 소득 구조는 가구주의 직장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본보다 훨씬 낮고 대신 다른 가구원들의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일본의 근로자 가구가 ‘세대주 직장 소득 단일형’이라고 하면 한국의 근로자 가구는 ‘가구 소득 다원형’이다. 또한 한국 가정의 세대주를 정규/비정규로 나누어 가계 수입 구조를 비교해 보면, 세대주가 비정규직 근로자인 경우에 취업자인 가족 구성원이 많다. 즉, 정규 노동자의 가족이 ‘남성 생계 부양자’ 모델인데 비해 한국 노동자 가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은 ‘가족 전체 벌이’ 모델에 가까운 것이다. 이 발견은 한국의 노동자 가족이 ‘남성 생계 부양자’ 모델이었다는 통념에 대해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인 요코타 노부코는 한국의 노동운동이 87년 체제에서 새로운 단계로 한 발 내딛으려고 할 때, 새로운 한국의 노동운동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지를 묻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새로운 주체를 찾기 위한 기초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87년 체제 아래 한국의 노동운동을 주도해 온 대기업 남성 정규직 노동자 중심의 노동조합운동은 약체화되었고 정체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의 노동운동은 한국사회의 중요한 변혁 주체였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따라서 87년 체제가 전환되는 중에서 새로운 노동 체제나 노동운동을 객관적으로 전망하려면, 그 주체가 되어야 할 비정규직 노동자의 성질이나 사회적 의미를 엄밀히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작업의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즉 노동자대투쟁으로 그 주체 세력이었던 대기업 남성 생산 노동자는 노동 삼권에 머물지 않고 임금의 대폭 인상을 비롯한 고용, 노동 조건의 개선을 달성했다. 이렇게 대기업 남성 생산 노동자는 기업에 대한 정착과 장기근속 경향을 한층 강화하며 내부 노동시장을 확립시킨 것이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의 노동자는 70년대와 다르지 않아서 노동력의 유동성이 높은 외부 노동시장 속에서 노동조합을 조직하는 것도 어려웠고, 대기업과 같은 양호한 노동 조건을 획득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항상 불안정한 취로 상태에 있었다. 이렇게 노동자대투쟁을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시장 간에 확연한 격차 및 분단 구조가 발생했으며, 그 결과 분단 노동시장 체제로 87년 체제가 성립된 것이다. 그러나 1998년 IMF 경제위기로 증가 추세였던 취업자는 남녀 모두 감소로 바뀌었다. 주목해야 할 것은 남성보다 여성 취업자의 감소가 더 컸는데, 특히 여성 상용 노동자가 전년비 -18.5퍼센트로 남다르게 크게 감소한 것에 비해 남성 상용 노동자, 달리 말하면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감소율은 전년에 비해 -6.1퍼센트로 머물러 있다. 이 남성 상용 노동자의 감소율 자체가 작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성의 1/3 이하이며, 여성과 비교하면 중핵 노동자인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이 상대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비해 노동자대투쟁 이후 급속히 임금 노동자화했던 여성 노동자는 상용 노동자라 하더라도 비노동력 인구-실업자-임금 노동자 사이를 빈번히 오가는 연변 노동력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고 추측된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이러한 ‘중핵 노동자’의 노동운동에서 남겨진 다수의 중소 영세기업 노동자나 여성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의 ‘주변 노동자’는 도시 영세 자영업자와 함께 저소득, 불안정 취업을 특징으로 하는 방대한 도시 하층으로 존재해 왔다. 이들 주변 노동자로 구성된 외부 노동시장은 대기업 남성 정규직 노동자로 형성된 내부 노동시장과 분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민주화선언 이후의 사회 시스템을 ‘87년 체제’라고 부르며, 노동사회에서의 87년 체제란 이러한 분단 노동시장 체제를 가리킨다. 그러나 87년 체제에 대한 노동 연구의 관심은 ‘내부 노동시장 체제’로 규정된, 대기업 남성 정규직 노동자의 기업별 노동조합운동의 전개와 노사관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주변 노동자의 존재는 거의 고려되지 않았다.
학습이란 무엇인가
W미디어 / 김규민 (지은이)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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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미디어소설,일반김규민 (지은이)
우리 학생들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총 12년을 공부해 대학입시만 치르면 학습에서 해방될 것이라 생각하며 학교생활이 힘들고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를 참고 견뎌낸다. 하지만 대학 입학과 함께 시작되는 취업준비,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이어지는 학습은 평생에 걸쳐 계속된다. 이처럼 ‘평생에 걸쳐 학습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있어 학습이란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질까?프롤로그/ 삶과 죽음, 그리고 학습의 본질에 대하여 제1장/ 공부에 대한 오해와 이해 1/ 공부는 왜 재미가 없는가? 2/ 쓸모없는 공부는 왜 하는가? 3/ “까먹었어요”와 아르키메데스 4/ 공부의 왕도(王道), 노력하지 않는 천재 5/ 공부를 잘해야 하는가? 6/ 교육자는 절대자인가? 7/ 사교육은 공교육의 적인가? 제2장/ 공부를 왜 하는가? 1/ 인간의 탄생 비화 2/ 공부의 재미 - 앎과 삶 제3장/ 공부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리고 해결방법 1/ 공부를 하는 이유로 왜 외재적 동기가 많은가? 1) 사회구조적 문제 2) 가정의 문제 3) 학습 현장의 문제 2/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1) 교수자가 할 수 있는 방법 제4장/ 공부의 정도(正道) 1/ 선후관계와 인과관계 바로잡기 2/ 학습의 3박자 3/ 1단계 - 꿈 4/ 2단계 - 주체성 5/ 3단계 - 절박함 6/ 4단계 - 정확한 방법 1)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생각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하는 것인가? 2) 시간과 정확성, 두 마리 토끼 3) 예습과 수업, 복습 4) 슬럼프 제5장/ 보다 행복한 학습을 향하여 1/ 스스로를 사랑하라 -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 2/ 만악의 근원, 비교 3/ 마음속에 우주를 품어라 에필로그/ 이성의 비관주의에서 의지의 낭만주의로우리 학생들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의 총 12년을 공부해 대학입시만 치르면 학습에서 해방될 것이라 생각하며 학교생활이 힘들고 귀찮지만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를 참고 견뎌낸다. 하지만 대학 입학과 함께 시작되는 취업준비,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이어지는 학습은 평생에 걸쳐 계속된다. 이처럼 ‘평생에 걸쳐 학습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있어 학습이란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질까? # 공부에 대한 오해와 이해, 학습의 본질을 꿰뚫는 깊은 통찰! 우리 시대의 많은 학습자들, 특히 중고등 학생들은 학습이 힘들고 귀찮지만 사회에서 성공(학벌, 돈, 명예)하기 위하여 필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버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도 한다. 결국 학습의 정도(正道)는 책상에 앉아 악바리 근성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데에 있다. # 그런데 공부는 왜 재미가 없는가?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학습을 왜 하는가? 흔히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 참 즐겁지 않니?”라고 물어보면 “아뇨. 대체 왜 즐겁죠?”라며 마치 외계인을 바라보는 표정을 짓는다. 그들에게 “혹시 컴퓨터 게임은 즐겁니?”라고 물어보면 금세 얼굴이 환해지며 “당연하죠. 얼마나 재미있는데요!”라고 답한다. 그들이 컴퓨터 게임은 즐겁다고 느끼면서 학습은 즐겁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컴퓨터 게임을 즐겁게 만드는 요인을 학습에서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번쩍거리는 컴퓨터 그래픽을 학습에서 찾으려고 드니 학습이 재미가 없다고 느끼게 된다. # 하지만 학습의 과정은 즐거움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학습의 ‘어떤 요인’이 학습만의 즐거움을 만들어낼까? 갓난아기들이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 입에 넣어보며 학습하는 모습이 바로 호모 사피엔스가 본디 타고나는 ‘순수한 학습의 욕구’이다. 심지어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빼앗아 가면 “나는 이것에 대해 계속 학습하고 싶어!”라며 울기까지 한다. ‘자신이 아는 세계가 보다 더 넓어지고 깊어진다는 데에서 오는 즐거움’이 곧 학습의 가장 본질적인 동기라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세계가 변화하는 경험, 즉 ‘앎과 삶이 하나가 되어 스스로의 ???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이 바로 학습만이 가지고 있는 즐거움이다. 학습한다는 것은 힘들며 버텨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앎만 있고 그것이 삶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 즉 앎과 삶이 따로 놀기에 ???이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 학습자와 교수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부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그렇다면 학습의 즐거움을 좇아야 마땅한 학습자들이 왜 ‘학습은 힘들고 어려우며 버텨내야 하는 것’이라는 색안경을 끼게 된 것일까? 학습하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해야 마땅한 학습자들이 왜 ‘학벌, 돈, 직업’만을 위한 학습을 하게 된 것인가? 저자는 그 이유를 사회구조적 문제, 가정의 문제, 학습현장의 문제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교수자(제3장 - 공부에 대한 불편한 진실, 그리고 해결방법)와 학습자(제4장 - 공부의 정도)로 나눠, 그들 각각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절대로 공부에 왕도란 없다. 정도(正道)만이 있을 뿐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입시와, ‘버티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암묵적인 압박감, 정답을 내놓으라는 사회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해지는 바로 지금, 학습이라는 캄캄한 미로 속을 헤매고 있는 수많은 학습자들에게는 올바른 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필요하다. 학습의 행복감을 만끽하지 못하고 그저 하루하루 악착같이 버티고만 있는 외로운 학습자들에게 이 책 『학습이란 무엇인가』는 분명 훌륭한 학습의 나침반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교육학자인 교수로서 학생인 제자가 학습에 대한 애정과 고뇌를 했다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고마웠습니다. 학습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 그 점에서 이 책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X, Y, Z세대 모두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희(서울대 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인생의 대부분을 학습에 몰두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한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음을 깨닫게 된 것은 책을 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차근차근 저자가 계획한 서사를 따라 완독하면 ‘배부르게 잘 먹은 코스요리’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가 나처럼 이 책과 함께 잘 쉬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재영(서울대 의대 의예과) “어릴 때부터 함께 공부하며 지켜본 저자는 항상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아내는 친구였다. 자신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 이제는 누군가의 길을 안내해줄 수 있는 멘토의 위치에 서게 된 친구의 성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더 나아가 마음속에 우주를 품고 더 빛나는 우리를 지향하는 것이 진정한 학습임을 나와 같은 학습자가, 또 교수자와 부모님들이 깨닫기를 소망한다.” - 황유리(서울대 의대 의예과) “<학습이란 무엇인가>는 배움이라는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을 때 펼쳐 들고 힐링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책입니다. ‘공부는 왜 재미가 없지? 난 이걸 왜 배워야 할까?’처럼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는 훌륭한 이정표로,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또한 큰 슬럼프가 와서 공부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이 책과 함께할 것 같아요.” - 박주은(서울대 의대 의예과) “잠시라도 다른 곳을 바라보면 남들에게 뒤처질까 두려워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이 책은 학습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의 오랜 고민과 성찰, 무엇보다도 진심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정현수(서울대 의대 의예과) “우리는 평생, 매 순간 ‘학습’하며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공부란 무엇인가?’가 아니라 ‘학습’의 정도를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태도까지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너무나도 익숙하게 하고 있던 모든 생각에 저자가 던지는 의문은 마치 나를 가두고 있던 견고한 감옥을 깨는 것과도 같다. 촘촘하게 짜인 저자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해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주연(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 “‘학습의 과정은 즐거움의 연속이다.’ 이 말을 듣자마자 반감이 차오르는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 <학습이란 무엇인가>를 강력히 추천한다.” - 김수경(서울대 사회과학대 경제학부)
꽃이 가르쳐 주었다
모야모 / 웃는소나무 (지은이) / 2018.10.26
15,000

모야모소설,일반웃는소나무 (지은이)
탈무드에서 배우는 위트유머
브라운힐 / 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강영희 (옮긴이)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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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힐소설,일반마빈 토케이어 (지은이), 강영희 (옮긴이)
□ 유대인에 잇어서의 유머 1부 유머를 통해 배우는 생각의 차이 대단한 작자/ 테이프엔 테이프로/ 반격/ 게으름뱅이의 25시/ 악운/ 교환 조건/ 위엄/ 과연 누가 행복한가? 큰 착각/ 경쟁자/ 아가씨의 코/ 왜 블라우스를?/ 소유자/ 정확한 시계/ 내 아들 역시 그랬느니라/ 불신 입장권/ 두통거리/ 부전자전/ 남의 일/ 축제일에/ 수녀와 펭귄/ 아는 비밀/ 누가 돌았나?/ 줄 서기/ 멋진 복수 딸과 며느리/ 당연지사/ 동감/ 축배/ 당사자/ 비극적인 25년/ 가르침/ 가장의 고민/ 최악의 것/ 권리 여자의 허영/ 그러시다면/ 참기 힘든 환희남편이 피하는 이유/ 최소한/ 실물/ 능력/ 해결방안/ 밖이 추워서 나이 차/ 여자의 희망/ 회한/ 부조화/ 완전한 불신/ 말년ㄴ의 데이트/ 세상살이/ 변화/ 나는 피아니스트/ 눈에는 눈 훌륭한 랍비/ 초 조림 청어/ 상속 조건/ 큰 불행/ 나쁘지 않은 도둑/ 황금 송아지/ 여관의 이/ 근원지/ 사인의 이유 예수의 아류/ 거래/ 전략/ 거래/ 말똥 담배/ 완벽한 마술/ 최소한의 희망/ 얼간이/ 윤리/ 경제 원리/ 돈벌이 상도덕/ 부자가 죽지 않는 곳/ 갑부 2대/ 은행가/ 거지의 사업장/ 지혜 대결/ 여유/ 터무니없는 일/ 개의 속삭임 이래 보여도/ 사업상의 자유/ 최초의 공산주의자/ 제발 그것만은/ 인명 존중/ 독해력/ 알 리가 있나? 비상한 대책/ 나폴레옹의 대답/ 두뇌 회전도/ 경사/ 함께 뛰어서/ 바로 근처/ 황제보다 바보/ 사이렌/ 피에로의 명답 애국심의 발로/ 양심상/ 같은 이유/ 모독죄/ 뇌수의 가치 2부 유머를 통해 배우는 인간의 본성 차이/ 유능한 사원/ 지혜의 효용/ 싼 물건/ 마음 좋은 랍비/ 정확한 거짓말/ 금고 값/ 유산/ 걱정도 팔자/ 부자의 상상력 가난한 사람의 돈/ 갑부의 최후/ 선생님이 몰라/ 종이 값/ 기적의 샘/ 경우 없는 얘기/ 인플레/ 어떤 환자 누가 바보인가?/ 고마운 배려/ 1만 달러의 가치/ 알 수 없는 일/ 랍비의 당좌수표/ 소의 날개/ 남은 죄/ 코엔의 설교 끝없는 용서/ 독일인의 특질/ 말뚝/ 하느님의 뜻/ 십자가의 위력/ 겸손한 랍비/ 사자와 양/ 하느님의 은총/ 엄벌 목숨 바치기/ 속죄의 방법/ 그리스도는 유대인/ 돼지고기와 결혼식/ 선택/ 무선전화기/ 내용이 문제/ 남의 장례식 광견/ 질투의 대가
쉼표처럼 살고 싶다
천년의시작 / 이재무 (지은이) / 2019.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이재무 (지은이)
이재무 시인의 산문집. 이재무 시인은 지금까지 한국 서정시의 중심에 서서 일상의 경험적 진실성을 서정의 세계로 끌어올린 시인으로서 개결한 문채로 삶의 진솔한 모습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 이치를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 왔다. 또한 그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성찰적 자기 고백의 형식을 통해 생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맑고 투명한 언어로 드러냄으로써 미학적 가치를 획득하고 나아가 우리로 하여금 근원적 존재에 대한 성찰을 수행하게끔 하였다. 이번 산문집은 크게 시인의 산문과 아포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사물과 언어를 바라보고 결속해 가는 잔잔한 성찰의 지혜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말을 빌리면 이번 산문집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면서, 삶과 시의 세목에서 그러한 순간을 발견하는 지혜를 깊이 새겨가"는 언어들로 가득하다. 더불어 서정시의 극지를 지나 산문의 심해로 나아가는 시인의 발걸음은 청춘의 뜨거움과 중년 이후의 허허로움이 교차하는 것과 같이 젊음과 원숙함이 공존한다. 여기에 더해 번뜩이는 순간적 통찰로 타오르는 언어의 불꽃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며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산문 1 애국자 10 설야 14 삶 19 줄탁 23 항아리와 감자꽃과 경운기와 나무 의자 27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31 달빛 예찬 35 바퀴의 진화 39 이별은 미의 창조 43 생활 속의 생명사상 48 가을은 무서운 계절 52 죽음에 대한 예의 56 58년 개띠생들에게 60 몽블랑 64 산문 2 한강 산책 70 경계를 넘어서 75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79 오월 애인 83 곱사등이 현실을 사는 현대인에게 87 강물 그리고 시간에 대하여 92 물소리는 바닥이 만든다 98 추일서정 102 나의 집 107 라면 예찬 112 유령의 존재들 116 교감을 위한 시 121 염소 126 참회록 132 아포리즘 136이재무 시인의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충남 부여 출생으로 1983년 『삶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간의 그물』 『슬픔은 어깨로 운다』 등 시집 11권, 『생의 변방에서』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등 산문집 3권, 이 밖에도 연시집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 시선집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등을 저술한 바 있다. 문단으로부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아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하면서 한국의 대표 서정 시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재무 시인은 지금까지 한국 서정시의 중심에 서서 일상의 경험적 진실성을 서정의 세계로 끌어올린 시인으로서 개결한 문채로 삶의 진솔한 모습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 이치를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 왔다. 또한 그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성찰적 자기 고백의 형식을 통해 생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맑고 투명한 언어로 드러냄으로써 미학적 가치를 획득하고 나아가 우리로 하여금 근원적 존재에 대한 성찰을 수행하게끔 하였다. 이번 산문집은 크게 시인의 산문과 아포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사물과 언어를 바라보고 결속해 가는 잔잔한 성찰의 지혜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말을 빌리면 이번 산문집은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면서, 삶과 시의 세목에서 그러한 순간을 발견하는 지혜를 깊이 새겨가”는 언어들로 가득하다. 더불어 서정시의 극지를 지나 산문의 심해로 나아가는 시인의 발걸음은 청춘의 뜨거움과 중년 이후의 허허로움이 교차하는 것과 같이 젊음과 원숙함이 공존한다. 여기에 더해 번뜩이는 순간적 통찰로 타오르는 언어의 불꽃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며 마음을 환하게 비춘다. 이번 산문집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시인이 “살아오면서 저지른 실수의 파고波高”가 누군가의 삶을 “푸르게 일렁”인다는 반성적 자기 치유 과정에 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자꾸 엎지르고 싶은 충동을 짧은 언어로 발화하는 그의 아포리즘은 성찰적 자기 고백의 극치를 보여 주며 ‘자연인 이재무’를 가장 명료하게 보여 주는 ‘문학적 창’으로 기능한다. 시인이 자서를 통해 밝혔듯이 “마침표처럼 확신에 차 단정 짓지 않고 쉼표처럼 망설이고 주저하며 살고 싶다”거나 “쉼표처럼 가쁜 숨결 쉬게 하고 가만, 가만히 세계를 음미하며 살고 싶다”는 생활인이자 시인으로서의 소망은 그의 문학적 여정의 변곡점을 나타내는 하나의 징후로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처럼 “나이 들어갈수록 더욱 진솔해지는” 시인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가장 깊은 호수가 오히려 맑고 투명하다는 역리逆理에 어느새 도착”하는 문학적 환희의 순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큰글씨책]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돌베개 / 유시민 (지은이) / 2021.07.20
35,000원 ⟶ 31,5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유시민 (지은이)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가 6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국민소득.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위험한 현대사 프롤로그: 자유주의자의 역사체험 1 1959년과 2020년의 대한민국 59년 돼지띠 | 고르게 가난했던 독재국가 | 고르지 않게 풍요로운 민주국가 | 욕망의 우선순위 | 그라운드 제로에서 욕망이 질주할 때 2 4·19와 5·16 국토와 국가와 민족의 분단 | 반민특위의 슬픈 종말 | 민주화세력의 탄생 | 산업화세력의 등장 3 절대빈곤, 고도성장, 양극화 내가 본 한강의 기적 | 한국경제의 비행궤적 | 국가주도형 산업화 | 한국형 경제성장의 비결 | IMF 경제위기가 남긴 것들 | 데이터로 본 양극화 추이 |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4 전국적 도시봉기를 통한 한국형 민주화 한국 민주화운동의 알고리즘 | 맹아기: 5·16에서 10월 유신까지 | 성장기1: 10월 유신에서 10·26까지 | 성장기2: 10·26에서 6월 민주항쟁까지 | 성숙기: 87년체제의 명암 5 단색의 병영이 무지개색 광장으로 늙어가는 대한민국 | 가족계획과 기생충박멸 |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 금서, 금지곡, 국민교육헌장 | “우리는 왜 날마다 명복을 비는가” | 안보국가에서 복지국가로 |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6 75년 이어진 적대적 공존 빨간색이라는 금기 |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 ‘적’ | 간첩이 필요한 나라 | 네 번의 기회 | 정전협정체제와 북핵문제 | 평화통일로 가는 길 에필로그: 대한민국의 재발견 참고문헌 그때 그 사건은 어떻게 역사가 됐을까? 세월호 참사에서 코로나19까지, 전면 업그레이드한 ‘대한민국 현재사’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켜온 유시민의『나의 한국현대사』의 개정증보판 큰 글씨판이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체험’을 넘나들며 보고 겪고 느낀 점들을 기록하는 방식을 유지하되, 그간 더해진 시간의 자취를 담아 전면 새로 고쳐 썼다. 초판 출간 당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보완하고 축적된 사실을 되짚겠다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2014년 7월 초 이후부터 2020년 12월까지, 주목할 만한 사건을 불러내고 인구?국민소득?소득분배 등 사회변화를 보여주는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보완했다. 특히 2019년 7월 4일 발표됐던 일본의 수출규제, 2016년 이후 확장된 미투운동?장애운동 등은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각기 절을 할애했다. 현 시점에서 불필요해 보이는 내용을 덜어내고 문장 전반을 손봤으며, 각 장과 절의 제목을 대부분 다시 붙였다. 수정?추가된 부분을 감안해 사진자료들을 선별해 재배치하고 표지와 본문에도 새 옷을 입혔다. 유시민이 개정증보판에 애정을 쏟은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듭 불러와 지금 이곳에 연결시키려는 그의 시도를 ‘현재사(現在史)’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책에는 2014년 이후의 일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에서 재발견한 대한민국 모습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를 확인하는 재미가 초판을 읽은 독자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다사다난했던 동시대를 살아온 독자들에게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유익한 안내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2014~2020년, 우리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나의 한국현대사』 초판 원고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직후 마무리됐다. 당시 유시민은 「에필로그」에 설명할 수 없는 참담함에 대해 적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개정증보판은 그때 그 자리와 감정에 우리를 다시 데려다 놓는다. 그런데 유시민이 주목하는 것은 그해 4월 16일뿐이 아니다. 이후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변화한 ‘대한민국’과 ‘우리 삶’이다. 2014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우리에게는 유독 기쁨과 절망을 안기는 일이 많았다. 메르스, 최순실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 남북미정상회담, 미투운동, 「김용균법」, 과 BTS로 대표되는 K컬처, 코로나19……. 특정 한두 명에게만 해당되는 사건이 아니었기에 ‘함께’ 겪는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개개인의 삶에는 작지 않은 변화가 일었다. 가령 2016~2017년의 촛불혁명과 탄핵은 대다수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괜찮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내가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나누고 싶은 것도 이 지점이다. 현재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고령화, 기후변화, 에너지 고갈 같은 어려움 속에서 지난 경험은 작은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숨 가빴던 지난 6년이 우리에게 어떤 역사로 남아 있는지 질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번 개정증보판이 그 물꼬를 틀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세대를 넘어 공감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역사 안내서 현대사를 논하는 일은 위험을 동반한다. 현존 인물이 얽혀 있는데다 매듭지어지지 않은 사건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늘 정치적인 입장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현대사’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 역시 그런 점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역대 대통령을 비롯해 무수한 정치적 사건들과 정책이 언급되며 그에 대한 평가가 따르니 말이다. 게다가 저자가 ‘유시민’이지 않은가. 그러나 초판을 읽은 독자들 중에는 기성세대를 좀 더 이해하게 됐다거나 저자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유시민이 독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었던 반응도 바로 이 부분이었다. 갈등과 대립을 재확인하고 공고히 하게 하는 현대사가 아닌, 위로와 공감의 길을 열어주는 현대사가 되기를 바랐다. 그런 점에서 젊은 세대에게 거는 기대도 변함없다. “공동체 대한민국의 앞날에 진보적인 변화가 찾아든다면 그 동력은 젊은 세대가 지닌 고차원적 욕망과 공감의 능력일 수밖에 없다.”(425쪽) 태극기를 휘날리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촛불을 드는 자녀가 못마땅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한번쯤 던져봤다면, 유시민이라는 안내자를 믿고 이 책을 펼치기를 권한다. 편견과 판단이 멈춘 자리에서 나약하고 작은 인간을 먼저 만날지도 모른다. 함께 만드는 ‘나의 한국현대사’를 위하여 『나의 한국현대사』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1959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60여 년을 횡단하기 위한 워밍업이다. 광복과 정부수립을 거쳐 절대빈곤의 한복판에 있다가 고도성장을 거쳐 눈부시게 발전했으나 양극화, 재벌 경제와 같은 고질적인 사회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가가 바로 이곳 대한민국이기도 하다. 거기에다 4?19와 5?16(민주화와 산업화)으로 대표되는 양대 세력이 정권을 오가는 동안 대중의 욕망도 따라 움직이며 각종 현상을 낳았다. 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것이 유시민이 보여주는 주요 틀이다. 3장부터 6장까지는 대한민국의 이러한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국형’ 경제, 정치, 사회문화, 남북관계를 다룬다. 각 주제별로 그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유시민이 강조하는 귀결점에 도달한다. 바로 역사는 혼자 만들 수 없다는 것. 개정증보판에서 늘어난 분량은 우리가 함께 겪으며 써온 역사의 부피와 무게를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언제나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역사의 속성을 책에도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누가 언제 어떻게 읽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는 것이야말로 책의 세계에서 가장 흔한 일이자 아름다운 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로 세상에 나가는 2021년판 『나의 한국현대사』가 어떤 독자를 만나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다.
다시 쓰는 명리학 : 응용편
상원문화사 / 맹기옥 (지은이) / 2023.04.05
28,000

상원문화사소설,일반맹기옥 (지은이)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이다. 이 책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는 내용을 반복, 연습하여 숙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셔서 어떤 사주팔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기 바란다.◉ 머리말 01 천간과 지지 반대편 글자 3개씩 찾기 02 일간 기준 십신 쓰기 03 월지 기준 왕상휴수 04 천간의 속성 05 대운의 흐름 쓰기 06 지지 기준 12운성 07 천간 기준 12운성 08 일간의 속성과 12운성 09 동주(同柱)에서 12운성 10 월지와 동주 지지에서 12운성 11 월지 기준 12신살 12 운의 지지 기준 12신살 13 원국의 격(格) 14 팔자의 격(格) 15 운이 寅卯辰으로 갈 때 인성의 흐름 16 운이 巳午未로 갈 때 관성의 흐름 17 운이 申酉戌로 갈 때 식상의 흐름 18 운이 亥子丑으로 갈 때 재성의 흐름 19 팔자에서 월간과 시간 찾기 20 팔자에서 월지와 시지 찾기 ◉ 좋은 책을 위해 애써 주신 분들이 책은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중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입니다. 보통 공부를 할 때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는 식으로 수동적인 공부를 합니다. 이런 방식은 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보고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보는 관중에 불과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은 관중이 아닌 운동선수입니다. 운동선수들은 같은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 책은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는 내용을 반복, 연습하여 숙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셔서 어떤 사주팔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부터 음과 양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만든 새로운 12운성 표를 수업에 적용하여 오다가, 2017년 이후 출간된 모든 책에는 새로운 12운성 표를 실었습니다. 그 후 기존 12운성에 의문을 가졌던 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20~30년 공부를 했으나 답을 찾지 못해 명리를 포기하려는 순간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는 음과 양이 대등하다는 자연의 법에 기준을 두고 12운성, 12신살 그리고 십신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은 기존 명리학과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리학 종합이론서입니다.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은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입니다.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은 각 천간을 월별로 총 120가지로 분류하여 오행이 아닌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4권 『다시 쓰는 명리학 (형충파해와 신살편)』은 명리학에서 지엽적인 형충파해와 여러 가지 신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펼쳐야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수백 년 전 이론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으면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의 법은 간단합니다. 밤과 낮처럼 음과 양은 대등하면서 반대로 운동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는데 근본을 무시하고 그동안 지엽적인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헤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표’입니다. 명리학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표가 다르므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에게 간섭받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며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황산
문학세계사 /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2015.07.10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세계사소설,일반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프랑스의 스타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열네 번째 소설. , , 등 이전의 작품들이 으레 받아왔던 찬사와는 달리, 2005년 작 을 읽은 프랑스 문단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한쪽에선 '스캔들!' '졸작!'을 외치며 '매년 신작을 내놓지 않아도 되니 힘겨우면 좀 쉬라'고 비아냥거렸고, 다른 쪽에서는 '비판을 위한 비판은 그만!' '프랑스에서는 댓가를 치르지 않고 많은 책을 팔면 으레 미움을 사게 되어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반박했다. 논쟁이 격렬해지자 전문 서평지「리르」는 비판과 옹호의 글을 나란히 게재하기도 했다. 시청률이 지상과제인 한 방송사가 '집단 수용소'라는 리얼리티 쇼를 기획한다.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된 나치 수용소를 재현해놓고 선량한 시민들을 무작위로 잡아들여 등록번호를 새기고 수감시킨다. 그리고 가혹한 수용소 생활을 견디지 못하는 포로들을 골라 처형한다. 첫방송이 나가자 언론은 성토에 성토를 거듭하지만 시청자들은 점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마침내 방송 제작자들이 시청자들의 투표로 처형시킬 포로를 뽑는 쌍방향 방송을 계획하며 절대 시청률을 꿈꾸는 동안, 파노니크는 자신에게 푹 빠져 있는 즈데나 카포와 시청자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내기를 준비한다.1부 2부 3부 4부 5부 옮긴이의 말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 100
미래타임즈 / 진규영 (엮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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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임즈소설,일반진규영 (엮은이)
서양의 음악 사조에 따라 다성 음악의 황금 시대라고 불리는 ‘르네상스 음악’으로부터 시작하여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그리고 '사계'의 작곡가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안토니오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아냈다. 또한 베토벤, 하이든, 모차르트 등 음악의 천재들이 활동한 ‘고전주의 음악’에서 음악뿐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고뇌를 담아냈다. 이어 개인주의가 활발했던 ‘낭만주의 음악’에서 슈트라우스, 쇼팽, 리스트, 바그너 등 거장들의 고전주의적 객관성에 대치하려는 주관적 음악세계를 볼 수 있다.르네상스 음악가 편 001 음악의 왕자_ 존 던스터블 / 002 15세기 유럽 음악의 주도자_ 기욤 뒤파이 003 부르고뉴 악파의 대표 작곡가_ 질 뱅슈아 / 004 플랑드르 악파의 시조_ 요하네스 오케겜 005 음악의 미켈란젤로_ 하인리히 이자크 / 006 플랑드르 악파의 거장_ 조스캥 데 프레 007 음악의 황제_ 조반니 피에를루이지 다 팔레스트리나 / 008 베네치아 악파의 설립자_ 아드리안 빌라르트 009 베네치아 악파의 전승자_ 안드레아 가브리엘리 / 010 베네치아 악파의 대표자_ 조반니 가브리엘리 바로크 음악가 편 011 오페라의 시조_ 야코포 페리 / 012 오페라의 선구자_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013 로마의 3대 음악가_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 / 014 종교 음악의 거장_ 하인리히 쉬츠 015 왕의 악사 장_ 밥티스트 륄리 / 016 연주회의 거장_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017 바로크 음악의 빛나는 별_ 아르칸젤로 코렐리 / 018 나폴리 악파의 아버지_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019 공주의 음악가_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 020 바이올린 주법의 개척자_ 제미니아니 021 영국 음악의 자존심_ 헨리 퍼셀 / 022 로코코적인 궁정문화의 정수_ 프랑수아 쿠프랭 023 바로크 음악의 거장_ 안토니오 비발디 / 024 바로크 음악의 진보적 음악가_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025 프랑스의 음악이론가_ 장 필리프 라모 / 026 음악의 어머니_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027 카스트라토의 전설_ 파리넬리 / 028 요절한 천재 작곡가_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 029 악마의 바이올린_ 주세페 타르티니 / 030 음악의 아버지_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고전주의 음악가 편 031 함부르크의 바흐_ 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 / 032 오페라 음악의 아버지_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033 교향곡의 아버지_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034 첼로의 제왕_ 루이지 보케리니 035 오페라 음악의 아버지_ 안토니오 살리에리 / 036 피아노의 아버지_ 무치오 클레멘티 037 음악의 천재_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038 만하임 악파의 거장_ 카나비히 039 음악의 악성_ 루트비히 판 베토벤 / 040 피아노 교본의 작곡가_ 카를 체르니 낭만주의 음악가 편 041 녹턴의 창시자_ 존 필드 / 042 낭만파의 선구자_ 카를 마리아 폰 베버 043 그랜드 오페라의 거장_ 자코모 마이어베어 / 044 벨칸토 낭만주의의 빛나는 꽃_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 045 벨칸토 오페라의 3대 거장_ 가에타노 도니체티 / 046 가곡의 왕_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047 벨칸토 오페라의 거장_ 빈첸초 벨리니 / 048 표제음악의 선구자_ 엑토르 베를리오즈 049 낭만주의의 모차르트_ 펠릭스 멘델스존 / 050 낭만적 음악의 포에지_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051 낭만주의 여류 음악가_ 클라라 조제핀 비크 슈만 / 052 피아노의 왕_ 프란츠 리스트 053 피아노의 시인_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 054 독일 오페라의 왕_ 리하르트 바그너 055 오페라의 아버지_ 주세페 베르디 / 056 폴란드 민족주의 음악의 아버지_ 스타니스와프 모뉴시코 057 오르간 작곡의 거장_ 세자르 프랑크 / 058 왈츠의 왕 요한_ 슈트라우스 2세 059 고전적 낭만주의자_ 요하네스 브람스 / 060 즉흥연주의 대가_ 카미유 생상스 061 요절한 오페라의 귀재_ 조르주 비제 / 062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_ 자코모 푸치니 063 프랑스 오페라의 전통을 꽃피운 음악가_ 쥘 마스네 / 064 베리즈모 오페라의 거장_ 피에트로 마스카니 국민악파 음악가 편 065 러시아 고전음악의 아버지_ 미하일 글린카 / 066 체코 민족음악의 창시자_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067 러시아 5인조의 대표자_ 밀리 발라키레프 / 068 러시아 국민음악의 대표자_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069 러시아 국민음악의 창시자_ 알렉산드르 보로딘 / 070 러시아 5인조의 음악가_ 세자르 큐이 071 관현악법의 대가_ 림스키코르사코프 / 072 보헤미아 음악의 영웅_ 안토닌 드보르작 073 노르웨이의 쇼팽_ 에드바르 그리그 / 074 영국 음악을 부흥시킨 오라토리오의 대가_ 에드워드 엘가 075 근대 스페인 음악의 부흥자_ 이사크 알베니스 / 076 핀란드 음악의 영웅_ 장 시벨리우스 077 러시아의 세계적 거장_ 표트르 차이콥스키 인상주의 음악가 편 078 인상주의 음악의 창시자_ 클로드 드뷔시 / 079 반신불구의 거장_ 프레데릭 딜리어스 080 영국 근대음악의 대표 작곡가_ 구스타브 홀스트 / 081 12음기법을 확립한 음악교육가_ 아르놀트 쇤베르크 082 스페인 인상주의 거장_ 팔랴 / 083 인상주의의 대표적 음악가_ 모리스 라벨 084 신비화음의 음악가_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 085 전위음악의 아버지_ 에드가르 바레즈 086 인상주의 전위파의 거장_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20세기 현대 음악가 편 087 20세기 예술운동의 선구자_ 에릭 사티 / 088 마지막 낭만파의 러시아 거장_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089 영국 현대 음악의 베토벤_ 레이프 본 윌리엄스 / 090 20세기 가장 뛰어난 작곡가_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091 탱고의 황제_ 카를로스 가르델 / 092 신고전주의 음악의 거장_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093 프랑스 6인조_ 아르튀르 오네게르 / 094 현대 음악의 악재_ 벤저민 브리튼 095 미국 현대 음악의 거장_ 조지 거슈윈 / 096 현대 음악의 급진적 거장_ 올리비에 메시앙 097 미국 현대 음악의 자존심_ 레너드 번스타인 / 098 미국 현대 음악의 아버지_ 찰스 아이브스 099 헝가리 국민음악의 거장_ 졸탄 코다이 / 100 우연성 음악의 개척자_ 존 케이지★★★★★ 음악이 알려주지 않는 음악 속 숨겨진 이야기 ★★★★★ 영혼을 울리는 천재들의 삶과 예술의 세계 ★★★★★ 제목만 아는 음악, 소설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 음악과 함께하는 지적이고 우아한 시간! ★★★★★ 어려운 서양 음악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르네상스 음유시인 뱅슈아로부터 20세기 무음(無音)의 퍼포먼스 존 케이지까지 음악에 담긴 음악가의 삶과 사랑, 그리고 애환. 때로는 음악 기법보다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서양 음악 600년의 역사를 담다”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 100』은 서양의 음악 사조에 따라 다성 음악의 황금 시대라고 불리는 ‘르네상스 음악’으로부터 시작하여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와 음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 델, 그리고 '사계'의 작곡가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안토니오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담아냈다. 또한 베토벤, 하이든, 모차르트 등 음악의 천재들이 활동한 ‘고전주의 음악’에서 음악뿐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고뇌를 담아냈다. 이어 개인주의가 활발했던 ‘낭만주의 음악’에서 슈트라우스, 쇼팽, 리스트, 바그너 등 거장들의 고전주의적 객관성에 대치하려는 주관적 음악세계를 볼 수 있다. 근대에 와서 ‘국민악파 음악’과 ‘인상주의 음악’에서는 전 시대의 영향으로부터 탈피하려는 노력이 여러 면에서 시도되었고, 민족적 요소를 중시하는 민족주의의 번성의 음악성을 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드뷔시, 라벨 등 을 들 수 있다. 20세기 전반(前半)은 혁명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이 있었고, 훌륭한 과학적 공예학의 진보가 문명에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현대 음악’은 음악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작품이 작곡되고 연주될 뿐 아니라 이것이 출판·음반·연주 그리고 교육적 수단의 새롭고도 발전된 경로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하였다.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존 케이지 등을 들 수 있다. 그는 ‘우연성 음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4분 33초' 곡에서 르네상스로부터 내려오던 거장들의 환상적인 음악의 소리를 무음(無音)으로 연출하였고, 이 책에서는 그가 대미를 장식하였다. 이 책의 특징 ◆ 르네상스 음악에서부터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국민악파,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유명 음악가들 이 남긴 명곡과 생애를 스토리로 구성하고 자료를 발굴하여 화려함의 미감을 살렸다. ◆ 100인의 작곡가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곡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본문 속에서 안내를 하고 있다. ◆ 쉽게 익히지 않는 음악 용어를 보다 자세히 소개함으로 지식 지수와 매력 지수를 동반 상승시키는 ‘클래식 상식’ 코너를 첨삭시켰다.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 100에 대하여 ‘서양 음악’은 흔히 ‘클래식음악’으로도 불리는 서양 고전음악이다. 이러한 ‘클래식 음악’은 ‘대중음악’과 구분되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음 악이다. 오늘날의 서양 음악의 이론적 체계는 19세기 유럽에서 성립되었다. 유럽에서는 18세기에 계몽주의가 중심사조로 자리 잡았고 이에 따라 근대과학으로서의 인문학이 점차 발전함에 따라 음악사학도 옛 음악들에 대한 근대적 연구 성과를 내놓기 시작하였다. 이후 19세기에는 시민계급의 지위가 신장되면서 이들 또한 문화 향유의 일종으로서 옛 음악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이러한 음악들을 연주하는 공공연주회가 성행하게 되었다. 공공연주회에서는 점차 서양 음악의 주요 장르에 있어서 탁월한 가치를 지니고, 그것이 영구하며, 다른 작곡가에게 영향을 준 그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였다. 또한 공공연주회에서 인기가 있는 작품들을 통용하는 ‘규범적’ 의미의 ‘고전(classic)’ 음악 작품들이 연주되기 시작했고 주요한 장르들이 확립되었다. 이 전통의 기준은 1550년부터 1900년으로 규정되게 되었다. 『알수록 다시 보는 서양 음악 100』은 600년의 서양 음악사를 한권에 담은 책이다. 비단 음악의 역사뿐만 아니라, 시대를 꽃 피운 음악 예술가들의 고뇌와 애환, 그리고 불굴의 명곡을 해석과 함께 다뤄낸 실용 음악서이기도 하다. 서양 음악이 시발된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으로부터 20세기 현대 음악까지 음악 예술가 100인을 음악 사조별로 선정하여 그 시대의 음악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꾸몄고, 명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그들의 생애와 추구하는 음악적 예술 세계를 손쉽게 다가가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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