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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불어 꿀떡 먹고 꺽!
이응 / 장세이 (지은이) / 2024.05.27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응소설,일반장세이 (지은이)
우리말 의성의태어는 모두 순우리말이다. 열아홉 개의 닿소리(자음)와 스물한 개의 홀소리(모음)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버젓해서 더욱 놀랍다. 이 책은 효율성과 편리성을 이유로 ‘ ㅋㅋㅋ, ㅋㄷㅋㄷ, ㅠㅠ’ 등 닿소리나 홀소리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때, 다양성과 유용성과 두루 갖춘 의성의태어로 우리말의 아름답고 쓸모를 일깨운다. 저자는 언제라도 자유롭게 의성의태어를 구사하도록 일과, 감정, 형태, 기후 등의 네 개의 큰 갈래 아래 일상의 다채로운 상황(때)을 다시 스무 개의 가닥으로 나누고, 각 상황에 쓸 만한 여러 의성의태어의 뜻, 각 단어의 닮은 점과 차이점 등을 세세히 소개한다. 한편 독자가 같은 상황에 쓸 만한 수많은 단어의 관계망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의성의태어 도표를 만들고, 의성의태어의 용법을 보다 쉽게 받아들이도록 새로운 동화 스무 편도 함께 실었다. 우리말 출판사, 이응이라는 새 판에서 선보이는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새 판은 기존에 선보인 책을 두루 고쳐 다듬은 책으로, 모든 독자가 피식 말고 해죽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머리말 아름답고, 쓸모 있기를 1장 일과 (때 / 의성의태어 동화) 먹을 때 / 호랑이의 채식 선언 걸을 때 / Land is Island 말할 때 / 바닷가의 일파만파 일할 때 / 의좋은 흥부와 놀부 잠잘 때 / 잠자는 숲속의 왕자 2장 감정 (때 / 의성의태어 동화) 기쁠 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슬플 때 / 눈물 없던 세상 화날 때 / 싸우다 정든다 신날 때 / 제1회 신명제 설렐 때 / 단풍이 붉은 이유 3장 형태 (때 / 의성의태어 동화) 양을 나타낼 때 / 두 산 속도를 나타낼 때 / 우두커니 모양을 나타낼 때 / 서산과 동해 질감을 나타낼 때 / 고슴도치의 털 색감을 나타낼 때 / 사신과 할망 4장 관용어 (때 / 의성의태어 동화) 해와 달, 별이 뜰 때 / 내 곁의 새 바람이 불 때 / 여행자 구름이 피어날 때 / 변신 비가 내릴 때 / 맑은 날 내릴래 눈이 내릴 때 / 물 녹이는 불 맺음말 아름답고, 쓸모 있기를 의성의태어는 뜻과 꼴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하나의 원을 이루며,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제 몸을 맞추는 바람, 하나의 단어만으로 생동하는 풍경이 펼치는 노래 같은 말이다. 더불어 우리가 만드는 소리와 모양을 담았기에 자연스레 우리가 되비치는 고유한 우리말이다. 이 책은 풍요로운 의성의태어를 보다 쉽고 보다 널리 활용하도록 일과 / 감정 / 형태 / 기후 등 일상을 크게 네 가지 갈래로 나누고 그 아래 보다 세세한 스무 가지 상황을 상정한 후, 각 상황에 쓸 만한 다채로운 의성의태어를 소개한다. 일과 - 먹을 때 / 걸을 때 / 말할 때 / 일할 때 / 잠잘 때 감정 - 기쁠 때 / 슬플 때 / 화날 때 / 신날 때 / 설렐 때 형태 - 양 / 속도 / 모양 / 질감 / 색감을 나타낼 때 기후 - 해와 달, 별이 뜰 때 / 바람이 불 때 / 구름이 피어날 때 / 비가 내릴 때 / 눈이 내릴 때 이 책은 머리말과 맺음말의 제목처럼 아름답고 쓸모 있는 의성의태어를 언제라도 누구든지 입말과 글말로 더 많이 활용하도록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다양한 의성의태어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도표를 만들고 각 때마다 새로 지은 동화를 함께 실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우리말 출판사, 이응이라는 새 판에서 새로이 고쳐 다듬은 <후 불어 꿀떡 먹고 꺽!> 새 판은 말과 글의 훼손이 나날이 심해져가는 이때, 쉽고도 재미난 의성의태어를 매개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쓸모를 일깨우도록 돕는다.의성의태어는 원이다. 뜻과 꼴이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처음 마주해도 바로 그 뜻을 알 만하게 마침맞은 소리를 가졌고, 소리를 들으면 대번에 뜻이 그려진다. 꼴은 곧 어감과 이어지는데, 뜻이 순하면 말도 순하고 뜻이 거칠면 말도 거칠다. 발밤발밤, 보들보들, 아기똥아기똥, 앙글방글처럼 느리거나 부드러운 뜻의 의성의태어는 어감 또한 순하고, 바득바득, 왁작박작, 왜쪽왜쪽, 씩뚝꺽뚝처럼 어수선하거나 사나운 뜻을 가진 말은 어감도 그러하다. 앞선 말은 사탕처럼 입속에서 구르는데, 뒤따르는 말은 여운 없이 툭툭 끊어진다. - 머리말 <아름답고, 쓸모 있기를> 중에서 찬찬한 걸음이나 가벼운 걸음을 담은 말은 대체로 발음이 부드럽다. 모 없이 동글동글하다. 살살은 조심스러운 걸음, 사뿐사뿐은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걸음, 살망살망은 살망한(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않게 조금 긴)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옮기는 걸음, 발밤발밤은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한 걸음, 발밤발밤과 비슷한 발맘발맘은 한 발이나 한 걸음의 길이나 거리를 가늠하며 걷는 걸음, 또는 자국을 살피며 따라가는 걸음이다. 발밤발밤은 해질녘 느긋이 동네 마실에 나선 할머니의 걸음, 발맘발맘은 할머니 발자국을 따라 걷는 어린 손녀의 걸음 같다. -1장 일과 <걸을 때> 중에서 잠이 덜 깬 채 절룩거리며 비척비척 걸어가는 원숭이 뒤로 오랑우탄이 어기저어기적 걸어갔습니다. 얼결에 출발한 동물들은 처음에는 다들 느릿느릿 힘없이 걸었지요. 나무늘보는 거의 기다시피 기엄기엄, 거북이는 엉금엉금, 악어는 어슬어슬, 낙타는 타닥타닥, 조랑말은 터덜터덜, 노루는 휘청휘청 걸었습니다. 배고픈 사자는 허정허정, 졸린 호랑이는 털레털레 걸었고,그 뒤를 반달가슴곰이 두 팔을 휘저으며 휘적휘적 뒤따랐습니다. - 1장 일과 <걸을 때 > 의성의태어 동화 ‘Land is Island’ 중에서
여름 같은 겨울
다향 / 이윤정 (지은이) / 2019.02.28
10,000원 ⟶ 9,000원(10% off)

다향소설,일반이윤정 (지은이)
이윤정 장편소설. 사랑을 다 알아 버렸다고 생각한 여자, 세경. 처음 알게 된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 주원. 모호해진 계절처럼 사랑에 대한 정의가 뒤흔들린다. 메마른 가슴에 뛰어든 어린 남자. 그에게 흔들리는 게 더 우스운 일이라고 여겼다. 사랑의 끝에서 만났던 너. 나는 너를 놓치지 않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1. 여름 같은 겨울 2. 까만 눈 3. 다른 건 안 할게요 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말 5. 수줍은 미소 6. 예쁘니까 용서해 줄게요 7. 무장 해제 시키는 법 8. 궁금하지도 않은데 9. 기다릴게요 10. 겁쟁이 11. 위로가 필요했다 12. 사랑만으로 안 되는 여자(주원) 13. 잔상처럼 남았다 14. 내 옆에 있어 줘서 15. 휘둘려도 상관없었다 16. 입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17. 온 힘을 다해 18. 여전히 겨울이었다 19. 밖은 폭염이라는데 20. 겨울이 나타났다 21. 나를 어쩌면 좋을까 22. 그럼 무엇으로 잊을까 23. 모두 다 거짓말이었다 24. 이게 마지막이라면 25. 나쁜 여자 26. 사랑이 그만 아팠으면 27. 잘 살면 됐죠(주원) 28. 이별도 사랑의 한 부분이었으면 에필로그 외전 1. 태몽 외전 2. 이주원의 육아 휴직 일기사랑을 다 알아 버렸다고 생각한 여자, 세경. 처음 알게 된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 주원. “겨울인 줄 알았는데, 다시 여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모호해진 계절처럼 사랑에 대한 정의가 뒤흔들린다. “내가 처음이에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를까 봐요?” “난 연애나 사랑에 올인할 자신이 없어요. 다 겪어 봤으니까. 의도치 않게 상처 주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래서 좋다는 말이에요, 싫다는 말이에요?” 메마른 가슴에 뛰어든 어린 남자. 그에게 흔들리는 게 더 우스운 일이라고 여겼다. “알아요. 당신 마음이 아직 나한테 다 안 왔다는 거. 사랑에 너무 지쳐서 얼어 버린 마음이 녹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알아요. 기다릴게요. 나한테 온전히 올 때까지.” 사랑의 끝에서 만났던 너. 나는 너를 놓치지 않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시리고도 따뜻한 위로. 어느 뜨거운 겨울날의 감성 로맨스.
안개향기
등(도서출판) / 조동길 (지은이) / 2021.10.10
14,500원 ⟶ 13,050원(10% off)

등(도서출판)소설,일반조동길 (지은이)
평소 ‘소설 쓰는 소설교수’로서의 면모를 견지했던 조동길 소설가의 화두, 기억으로부터 삶의 근본을 이끌어내려는 인간 근원성 탐구와 자연과 현상의 관계를 풀어내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소설로 풀어내려는 의도를 되새기게 한다.할머니의 돌멩이 모래 한 줌 광장의 풀꽃 안개 마을 마지막 제사 엄마의 안개 안개 향기 새벽의 코스모스 짧은 소설 되돌아온 편지 무서운 대화 대동강서림 할아버지 작품 해설 후기비밀이었던 흔적을 풀어내는 서사적 장치 - 조동길 소설가 『안개 향기』에서 우러나는 고요함 우리는 한 동안 아무 말도 없이 각자 깊은 생각에 잠겼다. 내 마음의 호수에 던져진 돌멩이처럼 여자와 주고받은 말들이 작은 파문을 일으키며 널리 퍼져 나갔다. 그 물결은 오래도록 가라앉지 않고 계속 찰랑거렸다. 조동길 소설가의 새 창작집 『안개 향기』의 한 대목이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오래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온 기억을 지니고 있다. 그 기억들은 돌멩이로, 모래 한 줌으로, 풀꽃으로, 코스모스로, 안개로 남아 삶에 배어 있다. 분노와 슬픔, 지독한 고통을 견디지만 잊을 수 없는 깊은 흔적이다. 그럼에도 혼란의 이 시대를 살아오면서 위축된 삶을 오히려 제 정신을 곧추세우게 하고 당당히 맞서게 하는 것은 흔적을 풀어내는 발설의 화해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미 비밀이 아니고 저녁 안개처럼 포근한 향기로 다가선다. 그것은 자칫 송두리째 무너질 위기를 환하게 웃으며 지켜내는 자부심이 되니 경건하고 산뜻하다. 우리가 소설을 왜 읽는지 새삼 되묻고 싶다. 재미를 찾고, 욕망을 충족하는 것이라면 굳이 소설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널려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소설은 또 하나의 사유체계를 보여준다. 소설은 왜곡된 현실을 바로잡고, 지나왔거나 앞으로 나아갈 삶을 재구성하는 과정일 것이다. 그러니 소설은 재발견의 서사적 장치다. 비극적 운명을 이기지 못하고 죽은 아내와 딸의 골분을 챙겨 둔황 석굴을 향하는 투루판 벌판에 온 사내는 대성통곡한다. 마침내 골분을 날려 보내자 거친 바람결이 잦아들고 찌푸렸던 하늘이 열리며 가랑비가 내리며 포근하게 사내의 몸을 적신다. 조화가 아닐 수 없다. 광장의 흐름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은 첫사랑이 간직해온 편지를 지니고 있으니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사랑에서 비롯된 기억이 소설로 극화될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양식도 주고, 공부도 시켜주고 돈도 번다는 말에 현혹되어 언니를 정신대에 보낸 아우는 평생 돌멩이 하나를 가슴에 안고 산다. 그 돌을 떼 내지 못하는 아픔을 풀어내는 것은 그 때는 그랬다는 참으로 고통스런 자기 고백이다. 조상의 제사를 목숨으로 지켜내려는 노인은 홀로 죄스러운 제사를 올리며 정신줄을 놓는다. 하지만 노인을 맞이하는 이가 있다. 갓을 쓴 아버지. 아버진 노인을 편안히 인도한다. 아버지를 따라나서자 흰옷 차림의 작은아버지, 고모들이 맞아준다. 고백으로 돌을 떼어내는 것이나 제를 올리는 행위는 모두 주술이 아닐 수 없다. 세상은 빠르게 바뀐다. 어제의 질서는 오늘 구태가 되고 오늘의 확신은 내일 흔들리는 갈대가 되는 세상이다. 기존의 가치와 규범이 혼돈의 세상에서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마구 솟구치고 패대기치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이 세상을 온전히 지탱하는 두 기둥은 삶의 근본을 찾는 휴머니즘과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는 반본, 거대한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원시성이 아닌가 한다. 『안개 향기』는 평소 ‘소설 쓰는 소설교수’로서의 면모를 견지했던 조동길 소설가의 화두, 기억으로부터 삶의 근본을 이끌어내려는 인간 근원성 탐구와 자연과 현상의 관계를 풀어내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소설로 풀어내려는 의도를 되새기게 한다. 참으로 소중한 일이 아닐 수 없다.서평 긍정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무궁한 화엄세상기억은 작고 나약하고 망각되어 있으며 결국 억압된 존재이지만, 그들이 온전히 회복될 때 이 세계의 온전한 전체성이 회복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는 중이다. 그 기억이 매개적 인물에 의해 복원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할 만하다. 조력자라고도 말할 수 있는 매개적 인물은 작품의 주인공 격인 소극적 인물과, 액자 속의 또 다른 주인공인 대상적 인물과는 달리 주동적 행위를 하는 존재가 아니지만, 인물의 기억을 복원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결정적인 존재이다. 소설은 이렇게 세계의 모든 인물들을 평등한 위상으로 형상화한다. 잊힌 기억을 복원하는 것만큼이나 외면될 수도 있는 존재를 외면하지 않는 조동길 소설 담론의 특별한 의미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소설은 긍정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무궁한 화엄세상이다. 박수연(문학평론가)
자녀축복 안수 기도문
나침반 / 정요섭 지음 / 2011.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나침반소설,일반정요섭 지음
자녀를 위한 안수 기도는 부모의 특권이다. 이 책은 1년 동안 성경(구약)을 흐름대로 통독하듯 읽으며 기도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경 본문에 따른 한줄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안수하며 축복하는 기도를 매일 할 수 있도록 1년 365일의 기도문을 실었다.첫 번째 달의 기도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일년 내내 성경말씀과 함께 자녀를 축복하며 안수하십시오! 자녀를 위한 안수 기도는 부모의 특권입니다. 성경은 부모가 축복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해주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기도에 이삭이 복을 얻었으며, 이삭의 축복기도대로 야곱이 열국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야곱의 기도에 따라 이스라엘의 12지파가 각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입었습니다. 성경의 역사 속에서만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선조들의 고백 속에서도 부모의 축복기도대로 자녀의 인생이 복을 누렸음은 우리 주위에서 늘 들을 수 있는 간증입니다. 자녀를 축복하십시오. 자녀를 위해 매일 안수하여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응답과 역사하심이 자녀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1년 동안 성경(구약)을 흐름대로 통독하듯 읽으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도는 말씀을 바탕으로 할 때, 더 큰 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기도에 앞서 주의 말씀을 아이와 함께 읽고 묵상하는 중에 구약성경을 통독할 수 있습니다. ▼ 성경 본문에 따른 한줄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기도문 앞에는 성경 본문에 따른 설교말씀이 한 줄로 축약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에 따른 삶을 살도록 노력할 수 있습니다. ▼ 매월 성경의 흐름에 따른 큰 주제를 따라 아이를 위한 말씀으로 새길 수 있습니다. 각 성경 말씀 가운데 자녀와 우리 삶을 위한 핵심 되는 성경 구절을 선별하였습니다. 말씀을 새기는 것은 위기의 상황에서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안수하며 축복하는 기도를 매일 할 수 있습니다. 1년 365일의 기도문을 실었습니다. 한해의 시작부터 하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첫 기도부터 시작하십시오. 구약의 전체 흐름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 다이어트 일본어 초급 2
시사일본어사 / 강석우 외 지음 / 2014.08.31
15,000원 ⟶ 13,500원(10% off)

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강석우 외 지음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일본어 학습자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고 어려운 문법은 과감히 제외하고, 필수 문법만을 핵심적으로 다루어 초급 일본어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또한 간결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향상시켰으며, 처음 일본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한자의 사용 및 가타카나의 사용 빈도를 높여가며 학습 수준을 높였다.0과 다이어트 日本! ① 일본 지도 ② 공휴일 / 연중행사 ③ 신체 ④ 날씨 ⑤ 색깔 ⑥ 일본한자 ⑦ 워밍업 1과 3キロも太ってしまいました。 2과 みんなで踊ったり花火を見たりします。 3과 お土産を買いすぎました。 4과 都合がよければ見に來てください。 5과 應援に來てくれてうれしかったです。 6과 みんな私に會いたがっていると思います。 7과 アルバイトを休もうと思っています。 8과 運轉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9과 連休なのに、あまり道がこんでいませんね。 10과 雨に降られたので、かさを買いました。 11과 クリスマスに仕事をさせるんですか。 12과 おせち料理の作り方を敎えてもらえませんか。 부록 표현과 문법 ① わかる/知る ② 원인, 이유의 ので/から ③ 조건 표현 たら/ば/と/なら ④ 일본어의 경어 ⑤ 동사의 종류 ⑥ 자동사와 타동사 ⑦ 사역 표현 せる/させる ⑧ 수동 표현 れる/られる ⑨ 사역수동 표현 せられる/させられる 정답 및 해석 ① 정답 및 듣기 스크립트 ② 본문 해석 ③ 가타카나 단어 쓰기 노트 (별책) 군더더기 문법은 쫙~ 빼고! 어려운 내용 확~ 줄이고! 일본어공부, 더 이상 슬림해질 수 없다! 신 다이어트 초급 일본어 신 다이어트 초급 일본어는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일본어 학습자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고 어려운 문법은 과감히 제외하고, 필수 문법만을 핵심적으로 다루어 초급 일본어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간결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향상시켰으며, 처음 일본어를 배우는 학습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한자의 사용 및 가타카나의 사용 빈도를 높여가며 학습 수준을 높였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타카나 단어 쓰기노트로 일본어 문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새로운 단어 해당 과에 나오는 단어를 순서대로 모두 수록하였으며, 가타카나 및 기출단어를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본문 주인공 하나와 친구들의 일본 생활 이야기를 수록하였으며, 읽기 능력과 더불어 일본인 성우가 녹음한 음성을 들으며 듣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단계 알기 해당 과에서 학습할 문법 및 표현을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2단계 올리기 1단계에서 소개한 표현을 사용한 다양한 실생활 예문으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3단계 연습하기 1,2단계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작문 및 듣기 문제를 풀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일본 견문기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일본어 학습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저자들이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을 칼럼 형식으로 적었으며, 일본과 일본인의 생활 등 일본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써 보기 일본어 공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한자를 직접 획순에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나는 한국어 : 교사용 지도서 교육 자료 1
하우 / 김경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19.02.28
15,000

하우소설,일반김경령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유아의 이중 언어 능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언어문화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된 교재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내용을 풍성하게 담았고, 다채로운 언어와 문화의 모습들을 보여준다.발간사 일러두기 주제1 색깔? 주제2 모양? 주제3 동물 주제4 악기 주제5 곤충 주제6 탈것 주제7 학교생활 주제8 한국 문화 주제9 생활 물건 부록 표현 어휘 QR코드 모음전 세계 재외동포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7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 곳곳의 재외동포가 건강한 정체성과 긍지를 지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의 특성에 맞는 한국어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 연령에 따라 언어 발달의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연령에 맞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그간의 맞춤형 교재 개발 성과를 토대로 재외동포 미취학 유아(만 3~6세) 대상 한국어 교육 자료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2017년에는 기초 연구와 요구 조사를 수행하였고, 2018년에는 현장 적용과 의견 수렴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 자료 개발진으로는 한국어교육 전문가, 유아 교육 전문가, 재외동포 교육 전문가가 고루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 유아를 위한 신나는 한국어’라는 이름으로 유아용 활동지 6권, 교사용 지도서 2권, 한글 놀이 1권, 큰 그림책 1권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 자료는 재외동포 유아와 교사, 부모가 모두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아는 폭넓은 학습 내용을 통해 한국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고, 교사는 다양한 활동지를 교육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부모는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이 교육 자료는 유아의 이중 언어 능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언어문화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내용을 풍성하게 담았고, 다채로운 언어와 문화의 모습들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 세계 유아를 위한 신나는 한국어’로 많은 재외동포 유아들이 신나게 한국어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이 교육 자료가 나오기까지 애정어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교육 자료 개발진과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 소개 담당 연구원 이슬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 김혜민 국립국어원 연구원 김은혜 국립국어원 연구원 집필진 김경령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이홍식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문금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정선아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교수 김영실 원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김태진 삼육보건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특임교수 보조 연구원 김수미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이지혜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김미선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수료 김유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수료 이세훈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수료 최혜민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박사 수료 김희진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박사과정 박보영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박사과정 이금자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박사과정 박정은 원광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조윤희 원광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최진숙 원광대학교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영문 감수 Richard P. Dubois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Richard Pak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데일리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
황금시간 / 노기 요코 (지은이), 박승희 (옮긴이) / 2018.05.08
13,000원 ⟶ 11,7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노기 요코 (지은이), 박승희 (옮긴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입었을 때 움직이기 쉬워 아이가 편안해 하고, 지퍼와 단춧구멍이 없어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아이 옷 아이템 26가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개월 아이를 위한 턱받이부터 3세 어린이가 입을 수 있는 셔츠까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아이템부터 여자아이를 위한 원피스, 남자아이를 위한 나비넥타이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각 아이템마다 기본 도안과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실물 크기 패턴을 함께 수록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캐릭터 있는 옷보다는 평범한 듯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패셔너블한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 일상복을 찾고 만들고 싶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수록작품 A 보디 슈트?긴소매 B 보디 슈트?반소매 C 셔츠 D 블라우스 E 벌룬 팬츠 F 튤 스커트 G 레깅스 H 치노 팬츠 I 반바지 J 치노 스커트 K A라인 에이프런 드레스 L 투웨이 카슈쾨르 에이프런 드레스 M 꽃무늬 원피스 N 튜닉 O 흰색 칼라 원피스 P 볼레로 Q 카디건 R 베스트 & 나비넥타이 S 폭신폭신 조끼 T 판초 V 울 코트 W 타월 판초 X 단추 장식 턱받이 Y 둥근 턱받이 Z 티핏사이즈 70~100의 작은 아이들을 위한 옷 만들기도 쉽고, 아이도 입고 벗기 쉬운 패셔너블한 아이 일상복 26가지 《데일리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입었을 때 움직이기 쉬워 아이가 편안해 하고, 지퍼와 단춧구멍이 없어서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아이 옷 아이템 26가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3개월 아이를 위한 턱받이부터 3세 어린이가 입을 수 있는 셔츠까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아이템부터 여자아이를 위한 원피스, 남자아이를 위한 나비넥타이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각 아이템마다 기본 도안과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실물 크기 패턴을 함께 수록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는 캐릭터 있는 옷보다는 평범한 듯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패셔너블한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 일상복을 찾고 만들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옷이라면 편안한 착용감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매일 트레이닝복만 입힐 수도 없는 노릇. 《데일리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는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입었을 때 아이가 편안해 하는 옷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책에 수록된 26가지 패턴은 남녀 아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아이템을 기본으로 했다. 기저귀를 갈 때 편리한 보디 슈트, 기저귀를 감싸주는 벌룬 팬츠, 컬러별로 구비해두면 유용한 레깅스, 단정한 인상을 주는 셔츠와 카디건, 작지만 얼마든지 멋을 낼 수 있는 코트 등 베이식한 아이템부터 나비넥타이, 티핏, 판초, 볼레로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하다. 지퍼와 단춧구멍이 없어 편하고 심플! 입으면 남다른 우리 아이 데일리 옷 책 속 작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어느 옷도 지퍼나 단춧구멍이 없다는 점. 그에 따른 복잡한 공정이 없기 때문에 만들기도 편하지만, 똑딱단추나 벨크로테이프(찍찍이)로 마무리된 옷은 입히기 쉽고 아이들이 직접 입고 벗기에도 좋아 매우 실용적이다. 하지만 《데일리 아이 옷, 메이드 바이 마미》의 작품들은 편하고 실용적이기만 한 게 아니다. 책 속 화보에서 보여주듯,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살아 있는 옷들은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자랑한다. 책에 수록된 작품마다 만드는 법을 설명해 놓았고, 실물 크기의 패턴도 제공한다. 덕분에 아이 옷을 처음 만드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3
위즈덤하우스 / 나나츠키 타카후미 (원작), 오타니 노리코 (그림), 김시내 (옮긴이) / 2018.04.30
8,000원 ⟶ 7,2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나나츠키 타카후미 (원작), 오타니 노리코 (그림), 김시내 (옮긴이)
원작 일본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3권. 전철 안에서 에미를 처음 본 타카토시는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그녀를 따라 무작정 전철에서 내린다.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고백한 타카토시는 에미와 연인이 되고, 두 사람은 매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에미는 가끔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타카토시는 그런 그녀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간다. 마지막 3권 권말에는 에미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단편이 추가로 수록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완결의 아쉬움을 달래어 준다.제12화 「갈등」 005 제13화 「해답」 035 제14화 「약속」 065 제15화 「가족」 087 제16화 「마지막 날」 119 제0화 「다시 만날 수 있어」 157 보너스 페이지 183원작 일본 판매 160만 부 돌파!『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전3권 완간!당신의 연애 세포를 살릴그와 그녀의 설렘 가득 타임 판타지로맨스!2014년 8월에 출간해 일본 현지 판매 160만 부를 돌파한 소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만화화되어 그 한국어판 단행본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완간됐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타임 판타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두 남녀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어쩐지 비밀이 있을 것 같은 에미와 그런 그녀에게 첫눈에 운명임을 직감한 타카토시의 설렘 가득한 사랑 이야기가 아름다운 교토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에서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도 개봉 당시 다양성영화부문 1위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그 감동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완벽한 그녀 에미와 순수 청년 타카토시의 설렘 가득한 타임 판타지로맨스를 이제 책으로 만나 보자. 1, 2권에 이어 이번에 출간되는 3권은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을 통해 독점 서비스될 예정이다.인연의 기적이 만든40일간의 만남!전철 안에서 에미를 처음 본 타카토시는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그녀를 따라 무작정 전철에서 내린다.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고백한 타카토시는 에미와 연인이 되고, 두 사람은 매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에미는 가끔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타카토시는 그런 그녀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간다. 인연의 기적이 만든 두 사람의 만남은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서서히 드러나는 운명의 비밀과 두 남녀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그 둘을 응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3권 권말에는 에미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단편이 추가로 수록되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완결의 아쉬움을 달래어 준다.완벽한 그녀와 순수 청년의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되다!순수 청년 타카토시와 완벽한 그녀 에미는 서로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고 연인이 되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간다. 시간의 기적으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하고 애틋한 러브 스토리가 펼쳐진다. 3권에미의 충격적인 고백을 들은 타카토시는 괴로운 현실을 견디지 못해 그녀를 밀쳐낸다. 그러나 에미의 진정한 마음을 깨달은 타카토시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남은 며칠을 그녀와 함께 보내기로 한다. 다양한 장소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경과 에미를 두 눈에 새겨 넣는 타카토시! 그녀의 메모장에 이미 기록된 일들이지만, 그 내용을 소재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날’이 찾아오는데….
오! 마이 하와이 1
두사람 / 마할로, 박성혜 (지은이) / 2019.03.30
17,000원 ⟶ 15,300원(10% off)

두사람소설,일반마할로, 박성혜 (지은이)
하와이 여행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오! 마이 하와이>의 2019-2020년 최신판. 2018년 네이버 대표 카페로 12만 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포에버 하와이 + 미서부'의 주인장인 저자가 추천하는 필수 여행지와 팁, 하와이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19-2020년 알짜배기 쿠폰이 수록되어 있다. 2019-2020년 최신판에는 가장 최신의 하와이 여행 정보가 추가 되었다. 백종원이 직접 먹어 보고 엄선 하와이 맛집,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장 힙한 카카아코 지역 여행 정보, 최근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인 코올리나 지역을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생생한 팁까지 더해졌다. 하와이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 정보까지 수록되어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하와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INTRO HAWAII 하와이는 어떤 곳일까?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하와이 10 지도로 보는 하와이 섬 여행이 쉬워지는 하와이 키워드 8 숫자로 보는 하와이 여행이 즐거워지는 하와이 이야기 7 하와이 날씨와 자연환경 PART 1. PREVIEW HAWAII 미리 만나는 하와이 OAHU BEST SPOT 오아후 필수 여행지 10 01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와이키키 비치 02 하와이 최고의 종합 테마파크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03 전 세계 서퍼들의 성지 노스 쇼어 & 할레이바 04 오아후의 숨은 보석 코올리나 05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비치 카일루아 비치 파크 & 라니카이 비치 06 화산 분화구가 만든 오아후 3대 명소 하나우마 베이 07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오하우 다이아몬드 헤드 08 제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 진주만 09 하와이의 몰디브 카네오헤 베이 & 샌드바 10 할리우드 영화 속 바로 그곳 쿠알로아 랜치 SPECIAL. 쿠알로아 랜치 즐기기 BIG ISLAND·MAUI·KAUAI·LANAI·MOLOKAI BEST SPOT 이웃섬 필수 여행지 10 01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을 만나다 화산국립공원 02 별빛이 내리는 풍경 마우나케아 03 16세기 하와이를 만나다 푸우호누아 오 호나우나우 국립역사공원 04 설명이 필요 없는 대자연의 아름다움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05 과거 하와이 왕국의 수도 라하이나 06 옛 모습 그대로의 하와이 하나 빌리지 & 로드 투 하나 07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 와이메아 캐니언 주립공원 08 아찔하면서도 짜릿한 절벽 해안선 나팔리 코스트 09 젊은 전사가 남긴 사랑의 증표 스위트하트 바위섬 10 가까운 듯 먼, 먼 듯 가까운! 칼라우파파 역사공원 BEAUTIFUL BEACH 이토록 아름다운 하와이 비치 10 01 와이키키의 베이비 비치 쿠히오 비치 02 자연 그대로 가장 아름다운 비치 와이마날로 비치 파크 03 천국에 바다가 있다면 바로 여기! 라니카이 비치 04 절벽 다이빙의 성지 와이메아 베이 비치 파크 05 빅 아일랜드에서 가장 긴 비치 하푸나 비치 파크 06 그라데이션 빛깔의 바다 마니니 오왈리 비치 07 모두가 사랑하는 스노클링 비치 칼스미스 비치 08 야자수를 따라 걷는 아름다운 비치 카팔루아 베이 비치 09 마우이 최고의 셀프 스노클링 스폿 호놀루아 베이 10 가족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비치 포이푸 비치 파크 SPECIAL. 하와이 비치 제대로 즐기기 VIEW POINT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풍경 10 01 오아후의 바다를 품다 마카푸우 전망대 02 호놀룰루의 빛나는 보석 다이아몬드 헤드 03 라니카이를 한눈에 담다 라니카이 필박스 04 선셋과 야경을 한 번에! 푸우 우알라카아 주립공원 & 탄탈루스 05 모든 걱정을 바람에 날려버리자! 누우아누 팔리 전망대 06 별에게로 가는 계단 마우나케아 정상 07 펠레의 궁전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전망대 08 세계 최대 휴화산에서 만나는 구름 바다 할레아칼라 정상 09 카우아이의 상징 와이메아 캐니언 전망대 10 백만 불 짜리 경치 푸우 오 킬라 전망대 SPECIAL. 하와이 뷰 포인트 즐기기 EXCITING HAWAII 짜릿한 하와이 대표 액티비티 8 01 당신이 꿈꾸던 바다를 만나다 스노클링 02 바닷속 런웨이 스누바 & 스킨스쿠버 SPECIAL. 스노클링 & 스킨스쿠버 즐기기 03 바다 위 주인공이 되다 선셋 세일링 & 패러세일링 04 스릴 만점 오프로드의 매력 ATV 05 협곡을 가로지르는 짜릿함 짚라인 06 물 위를 지배하다 카약 & 스탠드 업 패들 07 파도에 부딪히는 즐거움 서핑 08 혹등고래의 유연한 자맥질 고래 관찰 SPECIAL. 무한도전 따라잡기! 놓칠 수 없는 하와이 액티비티 SPECIAL. 서핑 보드에 대해 알아보자 HAWAII FESTIVAL 알로하! 하와이 대표 축제 10 01 하와이 대표 축제 알로하 페스티벌 02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놀이공원 푸나후 카니발 03 이곳은 스팸 파라다이스! 와이키키 스팸 잼 페스티벌 04 May No, Lei Ok! 레이 데이 05 하와이가 사랑하는 왕을 기리다 카메하메하 데이 06 훌라의 고장에서 열리는 훌라 축제 메리 모나크 07 바다를 수놓는 불빛 랜턴 플로팅 하와이 08 Trick Or Treat! 핼러윈 09 여섯 빛깔 무지개를 만나다 호놀룰루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 10 세계 최고 철인을 만나다 아이언맨 월드 챔피언십 SPECIAL. 하와이는 언제나 축제 중 SPECIAL. 하와이 블루 크리스마스 PART 2. ENJOY HAWAII 먹고 쇼핑하는 하와이 FOOD 하와이를 맛보다 하와이의 맛! 새우 요리 진짜가 나타났다! 하와이 버거 SPECIAL. 레스토랑에서 계산하기 간편한 한 끼 무수비 SPECIAL. 하와이 전통 음식을 맛보자 당신이 꿈꾸던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우스 SPECIAL. 스테이크 제대로 즐기기 로맨틱 식사 하와이 리저널 퀴진 SPECIAL. 하와이에서 즐기는 파인 다이닝 SPECIAL. 한식이 그리운 당신을 위해 달콤한 유혹 베이커리 & 디저트 SPECIAL. 셰이브 아이스 즐기기 DRINKING 하와이를 마시다 하와이에 취하다 바 & 루프탑 SPECIAL. 하와이에서 탄생한 칵테일 커피 한잔의 여유 코나 커피 SPECIAL. 코나 커피 페스티벌 SPECIAL. 코나 커피 제대로 알기 목 넘김부터 다르다 맥주 SPECIAL. 코나 브루어스 페스티벌 SPECIAL. 하와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맥주 깊고 진한 여운 럼 & 와인 SHOPPING 하와이를 담다 이곳이 바로 쇼핑 천국 쇼핑몰 & 아웃렛 SPECIAL. T 갤러리아 DFS 하와이 SPECIAL. 하와이 쇼핑 제대로 즐기기 살아 있는 하와이를 느끼다 파머스 마켓 아는 사람만 아는 진짜 쇼핑 슈퍼마켓 SPECIAL. 하와이 필수 쇼핑 아이템 SPECIAL. 하와이에서만 살 수 있는 쇼핑템 PART 3. CLOSE UP HAWAII 나만을 위한 여행 DRIVE COURSE 천국으로 향하는 드라이브 코스 10 01 하와이 드라이브의 정석 오아후 72번 도로 02 낭만이 가득한 드라이브 오아후 83번 도로 03 미국 최남단 드라이브 빅 아일랜드 11번 & 200번 도로 04 코나-힐로를 관통하는 길 빅 아일랜드 19번 & 240번 도로 05 분화구 드라이브 빅 아일랜드 체인 오브 크레이터 로드 06 감탄의 드라이브 마우이 로드 투 할레아칼라 07 진짜 드라이브의 즐거움 마우이 로드 투 하나 SPECIAL. 로드 투 하나 제대로 즐기기 08 와이메아 캐니언으로 향하는 길 카우아이 550번 도로 09 포이푸 트리 터널을 지나다 카우아이 520번 도로 10 옛 하와이를 만나다 몰로카이 450번 도로 SPECIAL TOUR 하와이에서만 즐기는 이색 투어 7 01 오아후 스노클링 베스트 스폿!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 02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앰배서더 투어 03 태평양 전쟁을 돌아 보다 진주만 투어 04 하와이를 한눈에 즐기고 싶다면 블루 하와이언 헬기 투어 05 별 헤는 하와이의 밤 마우나케아 선셋 & 스타게이징 투어 06 하와이의 역사를 돌아보다 칼라우파파 노새 투어 07 몰로키니에서 즐기는 로맨틱 투어 몰로키니 세일링 & 스노클링 SPECIAL BEACH 개성 만점 이웃섬 이색 비치 7 01 거북이들의 휴식처 푸나루우 블랙 샌드 비치 02 희귀한 초록빛 모래사장 파파콜레아 그린 샌드 비치 03 반려견을 위한 놀이터 호노코하우 도그 비치 04 하와이 유일의 붉은 모래사장 카이할루루 비치 05 올 블랙의 위엄 와이아나파나파 블랙 샌드 비치 06 말로만 듣던 누드 비치 리틀 비치 07 유리병이 만든 투명한 비치 글래스 비치 SPECIAL. 바다를 보며 나이스 샷! 골프 코스 TRAIL 진짜 하와이를 느끼는 트레일 10 01 하와이 열대 우림을 만나다 라이언 수목원 트레일 02 압도적인 밀림의 풍광 마노아 폴스 트레일 03 철길 따라 오르는 분화구 코코 크레이터 레일웨이 트레일 04 익스트림급 하이킹 코스 올로마나 트레일 05 여유로운 해안선 일주 카에나 포인트 트레일 06 화산 위를 걷다 이키 트레일 07 원주민들의 암각 예술을 보다 푸우 로아 페트로글리프 트레일 08 30분간 떠나는 화성 여행 슬라이딩 샌드 트레일 09 아기자기한 풍경을 만나다 슬리핑 자이언트 트레일 10 고혹적인 원시림의 자태 칼랄라우 트레일 SPECIAL. 하와이 트레킹 제대로 즐기기 SPECIAL. 화산국립공원에서 즐기는 용암 하이킹 THEME PARK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테마파크 5 01 작지만 알찬 해양 박물관 와이키키 아쿠아리움 02 가족 여행에 안성맞춤 호놀룰루 동물원 03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테마파크 씨 라이프 파크 04 하와이 워터파크가 궁금하다면 앤 와일드 하와이 05 어른도 반하는 해양 테마파크 마우이 오션센터 SPECIAL. 우쿨렐레 공장 투어 SPECIAL SHOW 상상 그 이상! 스폐셜 쇼 3 01 하와이 최고의 쇼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이브닝 쇼 02 월드 스타를 만나다 레전드 인 콘서트 와이키키 03 하와이를 홀린 마술 쇼 매직 오프 폴리네시아 SPECIAL. 비 오는 날 즐기는 하와이 LUAU 하와이의 멋과 맛 루아우 5 01 하와이 유일의 실내 루아우 테 모아나 누이 02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아우 파라다이스 코브 03 하와이 No.1 루아우 올드 라하이나 04 추장이 선보이는 화려한 불 쇼 치프스 루아우 05 와일레아에서 즐기는 루아우 테 아우 모아나 SPECIAL. 하와이 전통 문화 체험하기 ROMANTIC CRUISE 바다 위에서 즐기는 낭만 크루즈 5 01 하와이 최대 규모 크루즈 스타 오브 호놀룰루 디너 크루즈 02 일몰 속 화려한 항해 마제스틱 바이 아틀란티스 크루즈 03 바다에서 즐기는 최고의 시간 일리 누이 04 마우이 최고 인기 투어 태평양 고래재단 디너 크루즈 05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나팔리 코스트 카우아이 디너 크루즈 SPECIAL.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스파 & 마사지 PART 4. INSIDE OAHU 오아후 여행하기 하와이 입국하기 SPECIAL. 주내선 터미널로 이동하기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오아후 대중교통 SPECIAL. 와이키키 트롤리 노선 미리보기 SPECIAL. 와이키키 트롤리 노선도 오아후 1일 추천 코스 5 오아후 일정별 추천 코스 오아후 전도 와이키키·알라모아나 상세 지도 OAHU SOUTH 오아후 남부 명소 SPECIAL. 호놀룰루 참치 경매장 투어 레스토랑 & 카페 쇼핑 SPECIAL. 오아후 남부의 핫 플레이스 SPECIAL. 힙한 카카아코 벽화마을! SPECIAL. 축제가 펼쳐지는 카카아코 OAHU EAST 오아후 동부 명소 SPECIAL. 라니카이 비치 제대로 즐기기 레스토랑 & 카페 쇼핑 OAHU NORTH 오아후 북부 명소 SPECIAL.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패키지 레스토랑 & 카페 쇼핑 OAHU WEST 오아후 서부 명소 SPECIAL.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 앤 스파 제대로 즐기기 OAHU CENTRAL 오아후 중심부 명소 SPECIAL. 진주만 제대로 즐기기 오아후 해변 지도 SPECIAL. 오아후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SPECIAL.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웨딩 SPECIAL. 취향 저녁 허니문 만들기 SPECIAL. 백종원이 꼽은 하와이의 맛 PART 5. GO TO HAWAII 하와이 여행 준비하기 여행 준비 캘린더 SPECIAL. 진에어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 SPECIAL. 아이와 함께 하는 하와이 여행 SPECIAL. 뮤즈 패키지로 떠나는 매력 만점 하와이 SPECIAL. 하와이 여행 준비 노하우 SPECIAL. 하와이 여행 필수 앱 숙소 정하기 SPECIAL. 하와이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기 SPECIAL. 와이키키 호텔 지도 하와이 렌터카 SPECIAL. 렌터카 보험 제대로 알기 SPECIAL. 하와이 렌터카 이용 Q&A SPECIAL. 하와이 운전 법규 & 교통 상식 인덱스 포에버 하와이 + 미서부 회원 100명이 들려주는 하와이 쿠폰<오! 마이 하와이>의 2019-2020년 최신판 하와이 여행 베스트셀러 가이드북 <오! 마이 하와이>의 2019-2020년 최신판. 2018년 네이버 대표 카페로 12만 명의 회원이 함께 하는 '포에버 하와이 + 미서부'의 주인장인 저자가 추천하는 필수 여행지와 팁, 하와이 여행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에피소드,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19-2020년 알짜배기 쿠폰이 수록되어 있다. 허니문 여행지 1위, 항공사 승무원이 뽑은 최고의 휴양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 다양한 액티비티와 쇼핑, 최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루아우 쇼,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해안 드라이브 등 하나의 수식어로는 부족한, 완벽한 여행지가 바로 하와이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 연인끼리 즐기는 로맨틱 여행까지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오! 마이 하와이>와 함께 지금 바로 떠나자. 하와이는 어떤 곳일까? 초보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하와이 안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 여행지'로 꼽는 하와이. 하지만 막상 가려면 언제 가는 게 가장 좋을지, 어느 곳을 가야 할지, 어떤 것을 먹고 어디에서 쇼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오! 마이 하와이>에는 여행자들의 궁금증을 한 방에 풀어줄 FAQ가 담겨 있어, 하와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해결한 수 있다. 또한 6개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 지도와 일정별 추천 코스, 여행 준비에서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했다. 특히, '미리 만나는 하와이'에서는 저자가 추천하는 필수 여행지와 뷰 포인트, 액티비티 등을 소개해 여행자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책을 읽다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하와이가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오직 하와이에만 가능하다 가족 여행부터 커플 여행까지, 저마다에 딱 맞춘 하와이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를 비롯해 버락 오마바 전 미국 대통령,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하와이를 사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고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지와 여행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가족 여행자들이라면 하와이의 멋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통 쇼 루아우, 돌고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씨 라이프 파크,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간직한 진주만, 최근 각종 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된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조금 더 짜릿하고, 특별한 하와이를 즐기고 싶다면 화산 분화구를 오르는 코코 크레이터 레일웨이 트레일, 활화산 위를 걷는 용암 하이킹, 푸른 바다 위에서 즐기는 세일링과 스노클링, 탁 트인 해안선 드라이브도 좋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즐거움 트럭에서 맛보는 새우 요리, 명품 쇼핑까지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하와이 스타일 새우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하와이의 기막힌 풍광을 배경으로 트럭에서 오동통하게 튀겨낸, 그 오리지날의 맛에는 절대 비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하와이 리저널 퀴진, 알록달록 무지개빛 하와이를 꼭 닮은 셰이브 아이스, 비치 바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블루 하와이안 칵테일, 세계 최고 커피로 꼽히는 코나 커피까지 더한다면 이미 여행의 반은 채워질 것이다. 하와이의 수식어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쇼핑의 파라다이스'다. 하와이에는 명품 매장부터 일반 백화점, 아웃렛까지 다양한 매장이 있어 평소 쇼핑에 관심이 없었던 이들까지 쇼핑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책에는 시즌별 쇼핑 노하우 외에도 살아 있는 하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파머스 마켓, 깨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슈퍼마켓까지 소개해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렌터카에서부터 로맨틱한 숙소까지 하와이 대표 섬 오아후 알차게 여행하기 오아후는 전 세계인들이 찾는 최고의 섬이다. 이웃섬인 빅 아일랜드?마우이?라나이?몰로카이?카우아이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하와이를 처음 찾는 여행자라면 오아후만 둘러보기에도 시간이 짧다. <오! 마이 하와이> 1권은 하와이 대표 스폿과 함께 오아후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와이키키가 속한 남부, 서핑 성지 노스 쇼어가 있는 북부, 최고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코코 헤드가 있는 동부, 오아후 최대 루아우 쇼인 파라다이스 코브가 있는 서부, 진주만이 있는 중심부를 구분해 여행자들이 오아후를 더욱 쉽고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오아후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 오아후 해변 지도, 와이키키 호텔 정보까지도 놓치지 않고 제공한다. 또 허츠 렌터카와 오아후의 명물 이동수단인 와이키키 트롤리, 현지 레스토랑과 쇼핑센터 할인 쿠폰을 수록해 실속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다. 2019-2020년 최신판에만 있다 가장 핫하고 힙한 하와이 여행 2019-2020년 최신판에는 가장 최신의 하와이 여행 정보가 추가 되었다. 백종원이 직접 먹어 보고 엄선 하와이 맛집,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장 힙한 카카아코 지역 여행 정보, 최근 우리나라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인 코올리나 지역을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생생한 팁까지 더해졌다. 하와이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 정보까지 수록되어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하와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 마이 하와이> 만의 특별 혜택 세 가지! 하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2019-2020년판 최신 쿠폰 - 허츠 렌터카 10% 할인 코드 - 와이키키 트롤리 15% 할인 코드 - 현지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레스토랑 및 쇼핑센터 쿠폰 둘. 네이버 대표 카페, 생생한 블로그와 함께 하다 - 포에버 하와이 + 미서부 - 마할로와 하와이 & 폴리네시아 속으로 셋. 여행의 동반자 지도 - 오아후 전도 & 해변 지도 - 와이키키·알라모아나 상세 지도 - 와이키키 트롤리 노선도 - 오아후 드라이빙 맵(부록)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박완서.이해인 외 글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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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박완서.이해인 외 글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들과 각계 인사들이 우리의 삶에 건네는 소박한 인사 2009년부터 조선일보를 통해 연재되었던 문인들과 각계 인사들의 에세이 중 40편을 엮은 책이다. 박완서, 이해인, 정호승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열다섯 명 문인들과 기업인, 사회운동가, 스포츠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물다섯 명 유명인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과 친구가 그리울 때, 나의 일상과 삶이 무의미하게 여겨질 때 꺼내어 들춰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들이다. 문인, 기업가, 사회운동가, 종교인, 직업인 등 다양한 필진들답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어떤 이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고, 어떤 이는 어제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난 일을 이야기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상 속에서도 불현듯 찾아오는 사소한 발견,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삶에 대한 애틋함, 지치고 괴로울 때 힘이 되어주었던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 그리고 너무나 가깝기에 아껴주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때로는 문인들의 반짝이는 언어로, 남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의 진솔한 어투로, 혹은 국경 밖 사람들의 조금은 서툰 한국어로 표현해냈다.1부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 텅 빈 시간을 찾아서 - 정이현 모두가 때를 기다린다 - 성석제 빈 봉투 - 권지예 여름 바다는 성숙한 여자 같은 느낌 - 한승원 12월의 편지 - 이해인 죽지 않는 나무 - 전경자 선암사 낙엽들은 해우소로 간다 - 정호승 올레길 홀로 걷기 - 김주영 애틋함에 대하여 - 정현종 꾼은 울려고 달린다 - 하용호 잡초와의 전쟁과 평화 - 김미화 프랑스인이 막걸리 들이켜자 다들 토끼눈 됐다 - 기 마르시아 2부 강물 위의 꽃잎이 세상을 향한 내 사랑인 줄 알거라 내 인생의 길가에 강이 있었다 - 김용택 나는 어시스트가 좋다 - 윤은기 39년 장 담근 종갓집 며느리 인생 - 기순도 아름다웠던 제 인생, 이제 명예롭습니다 - 배한성 고맙다, 2분 - 문훈숙 외국인과 결혼하면 호적 파던 시절의 추억 - 박영숙 너무 쉽게 한 우승 - 박세리 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 - 마놀로 블라닉 시정마를 아십니까 - 허원주 내게 오기를 준 그 국밥집 간판 - 이제석 야구계의 파도이고 싶다 - 김성근 3부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 - 강은교 나의 겨울연가 - 최영미 열세 살 무릎제자 산이 - 강우방 저와 같은 여름날이 있으셨습니까 - 김응수 죽음과 마주하는 법 - 김스텔라 네팔에서 본 어릴 적 내 모습 - 김병종 빨간 산타옷 입기 - 홍명보 축구화 자국이 허벅지에 선명한데도 뛰라 했으니 - 송준섭 4부 나의 신발장수 아버지 내 식의 귀향 - 박완서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는 ‘미안하다’였다 - 신달자 요르단에 간 아들 손에 쥐어준 금정산 - 최영철 나의 신발 장수 아버지 - 박한제 날 살고 싶게 하는 냄새들 - 서갑숙 행복한 아버지 - 최불암 나의 사랑 나의 스승, 나의 아내 - 폴 스미스 나도 엄마처럼 살 수 있을까? - 이인실 그날 동티모르, 하늘도 울고 사람도 울었습니다 - 최유한국을 대표하는 문인들과 각계 인사들이 전하는 사람과 삶,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지난 2009년부터 조선일보를 통해 연재되었던 문인들과 각계 인사들의 에세이 중 40편을 책으로 엮었다. 박완서, 이해인, 정호승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열다섯 명 문인들과 기업인, 사회운동가, 스포츠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물다섯 명 유명인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보석 같은 글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상 속에서도 불현듯 찾아오는 사소한 발견,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삶에 대한 애틋함, 지치고 괴로울 때 힘이 되어주었던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 그리고 너무나 가깝기에 아껴주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사랑. 때로는 문인들의 반짝이는 언어로, 남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의 진솔한 어투로, 혹은 국경 밖 사람들의 조금은 서툰 한국어로 40개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전한다. 가족과 친구가 그리울 때, 나의 일상과 삶이 무의미하게 여겨질 때 꺼내어 들춰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한 권이 될 것이다.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 삶을 지탱해주었던 작은 발견 신문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힘을 주었던 이야기 2009년 가을부터 조선일보 한 켠에 자리 잡은 코너가 있다. 〈Essay〉 코너이다. 영화 ‘해운대’의 감독인 윤제균 감독의 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년 3개월 동안 200여 편의 글들이 이 코너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유명인사부터, 문인, 기업가, 사회운동가, 종교인, 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실었다. 개중에는 우리 주위에서도 늘 볼 수 있는 평범한 이들도 있었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떨친 이들도 있었다. 15매 남짓한 분량에 작은 일러스트 한 장.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이 공간에서 어떤 이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고, 어떤 이는 어제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난 일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걸치고 있던 여러 껍데기들을 벗어버리고 소탈하게 써 내려간 그들의 글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일보의 〈Essay〉 코너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길을 걷다 문득 떠오른 사소한 발견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게만 느껴질 때, 매일 다니는 통근길이나 동네 슈퍼의 간판에 숨이 턱 막혀올 때는 잠시 시선을 돌리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보자. 늘 걷던 길이라도 조금만 시선을 돌려보면 의외로 처음 만나는 것들로 가득할 때가 있다. 그런 시선으로 주위를 바라보다 보면 다 말라비틀어진 동네 어귀의 고목이 친구가 되기도 하고, 화장실에 앉아서 왠지 모를 숙연함을 느끼기도 하게 된다. 이렇게 별 대단할 거 없는 사소한 발견을 통해서도 어제에서 ‘복사-붙여넣기’한 거 같던 오늘이 새로운 하루로 재탄생한다. 그러니 나무가 사람하고 무에 다릅니까. 한 그루 나무도 죽어 눈에 보이지 않게 되자 이처럼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하물며 사람의 경우야 말은 하여 무엇하겠습니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살아 있는 사람은 밖에 있고, 죽어 없는 사람은 안에 있다는 것을. 사소한 발견은 여행지에서도 계속된다.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겠다고 여행을 떠나서도 가이드 뒤만 졸졸 쫓아다니거나, 자기 자신이 짠 빡빡한 스케줄에 치여 정신없이 돌아다니기만 하다 온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1초라도 헛되이 보내면 그게 다 돈 버리는 거야’ 하면서 평소보다 더욱 바쁘게 돌아다니고 카메라 셔터만 누르다 보면 남는 건 미니홈피 사진첩뿐이다. 그럴 땐 그냥 갑자기 떠오른 나라로 아무 생각 없이 덜컥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국의 도시를 아무 생각 없이 어슬렁어슬렁 걷다가 해질 무렵엔 그냥 동네 뒷산에 올라 노을을 보면 또 어떤가. 해가 질 무렵엔 뒷산에 올랐다. 붉게 물든 하늘은 분명코 아름다웠으나 입이 딱 벌어질 정도는 아니었다. 그제야 나는 이 많은 젊은이들이 왜 죄다 여기 산꼭대기에 모여들었는지 눈치채고 말았다. 노을을 구경하는 것 말곤 달리 할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슬그머니 옆을 보니 모두들 더없이 심심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노을을 감상하고 있었다. 쿡 웃음이 터졌다. 일상 속에서 깨닫고 발견한 작은 것들을 독자와 공유하며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꼭 치열하고 열심히 사는 것만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지름길로만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샛길로도 빠져보기도 하자고. 그들의 별거 아닌 이야기에 우리는 쿡쿡대며 웃기도 하고 괜히 눈시울을 적시기도 한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평소와 같은 일상이 조금은 빛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 그저 살아가다보니 다가온 것들 월말에 날아올 카드 고지서 때문에, 혹은 집에서 두 눈을 반짝이며 엄마, 아빠의 귀가를 기다릴 자식들을 생각하며 그저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삶을 잃어버린 듯한 이런 상실감은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룬 이에게도, 평범하고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고 살아온 이에게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제 직장에서 해고당했다고 해도, 고등학교 동창보다 연봉이 한참 낮다고 해도 당신의 삶이 가치 있는 것임은 분명하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면, 작은 일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삶을 반짝임으로 채워나가는 이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자. 친구들을 따라 교사 양성 시험에 붙어 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처음 보았던 살구나무 한 그루는 다 살아 베어졌다. 살구나무가 있던 자리가 텅 빈 것처럼 나도 그 학교에서 물러났다. 나는 평생 살구꽃잎 날리는 살구나무 아래에서 살구나무가 일러준 글을 받아쓰며 살았다. 『사람이 풍경일 때처럼』의 저자들은 거창한 성공이나 가치를 논하지 않는다.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이도, 소박한 삶에 만족하며 살아온 이도, 혹은 나이를 먹을 때까지 자신의 길을 발견하지 못했던 이도 문득 뒤를 돌아보았을 때 가장 흡족하게 느껴지는 것은 정말 사소한 것들이라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보아왔던 살구나무가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거나, 이제는 된장 맛을 제대로 낼 수 있게 됐다거나 하는 아주 사소한 일들에 감사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을 때 삶 전체가 가치 있는 것으로 탈바꿈한다. 그런 깨달음은 열심히 궁리하거나 노력한다고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그냥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다보면 불현듯 다가오는 오랜 친구 같은 것이다. 늘 함께 있었지만 인사가 늦었노라고 멋쩍게 웃는 친구 말이다. * 나를 이끌어준 용기 우리를 안에서 지탱하는 것들이 일상의 소중함이나 삶에 대한 자부심이라면, 밖에서 이끌어주는 것들은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일 것이다. 버스에서 발을 밟아버린 사람이 괜찮다며 웃을 때나,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잔돈 100원에 인심을 쓸 때 우리는 괜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눈 뜨면 코 베어 간다는 무서운 세상이지만, 그 속에 몇 조각 남은 온기가 우리의 마음을 데워주는 순간들이다. 그렇게 온기를 나눠 받고 다시 나눠준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아 아직은 세상도 살 만하구나’라고 중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가끔 무슨 일 때문엔가 만나면“시장하시지요?” 하면서 다 늦은 저녁에 밥을 안치기도 하던 이 여사. 그녀가 늘 나를 잡아끌고 거의 기어 들어가다시피 하던 작고 어두컴컴한 안방. 그러나 그 어느 곳보다 따뜻하던 아랫목. 그 따뜻한 온기는 추운 날이면 지금도 슬며시 다가오곤 한다. 자신의 온기를 나눠주는 데 필요한 것은 사실 여유가 아니라 용기이다. 거부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내 것을 슬며시 건넬 수 있는 용기. 그런 용기가 있었기에 누군가가 다시 또 용기를 얻어 이렇게 우리에게도 따뜻함을 나눠주는 글을 써낼 수 있었던 것이다. 잠깐 스쳐 지나간 사람, 혹은 가장 소중한 존재 중 하나로 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조근조근 풀어내며 저자들은 하나같이 이야기한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더라고, 그 사람들 덕분에 나의 삶이 이렇게 변했다고. 네팔에서 돌아왔을 때 친구 P는 물었다. 히말라야 설산의 도인을 만났느냐고. 나는 히말라야에 가서 현자를 만나지는 못했다. 그러나 분명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는 했다. 그것은 까맣게 잊고 있던,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내 유년의 애달프고도 소중한 얼굴이었다. * 그래도 살아간다 하지만 아무리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삶에 자부심을 가져보려 해도 고통만이 찾아오는 때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다들 고통에 찬 얼굴만 하고 있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때조차도 삶을 놓지 않게 하는 힘을 가진 존재가 바로 가족이다. 나는 딸들과 한 이부자리에 누워 오이 숨결을 맡으며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잠들 수 있는 바로 지금이 나의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알았다. 찰나에 전 생애를 다 살아버린 느낌이 들었다. 때로 가족에 대한 기억이 이유 모를 슬픔과 애틋함만을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흘리는 눈물은 우리를 괴롭고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메마른 삶에 조금의 물기를 주는 눈물이다. 곁에 있는 가족은 삶을 마지막까지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떠나 버린 가족은 삶이란 길을 앞서 걸으며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삶을 지탱해주고, 또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나아갈 길까지 알려주는 가족은 우리의 인생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책임져 주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어느 가을날 어머니는 진심인지, 허풍인지 모를 당신의 구상을 나에게 털어놓으셨다. “내가 앞룀로 10년만 살게 된다면, 남은 재산을 10분의 1로 나누어 펑펑 쓰고 죽겠노라”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대신 10여 년 전 동네 시장에서 몇백 원인가를 주고 산 오렌지색 스카프를 소중한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너무 밝지도, 너무 칙칙하지도 않은 빛깔이 쏙 맘에 든다”라면서. 자신의 가족에 대해 털어놓는 저자들의 글은 왠지 그들의 다른 글보다 진실해 보인다. 사실 가족 이야기란 너무 흔해서 별거 아닌 것이라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도 새로울 거 없는 그 이야기들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치고, 각자 다른 얼굴들을 머릿속에 그리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진심이 담긴 글의 힘이며, 글에 진심을 담을 수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가족의 힘일 것이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 애플
영상출판미디어 / 이와하타 히로 (지은이), 간지이 (그림), 문기업 (옮긴이) / 2019.04.03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이와하타 히로 (지은이), 간지이 (그림), 문기업 (옮긴이)
이해 불가능한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수수께끼의 이능력자, 시부사와 다쓰히코의 확보를 위해 움직이는 무장 탐정사. 이즈미 교카와 함께 시부사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나카지마 아쓰시가, 대적하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들은 놀라운 진실이란?프롤로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에필로그 후기헤매고, 발버둥치고, 외쳤다. 왜냐하면 나는 살고 싶었으니까. 극장판 문호 스트레이독스 DEAD APPLE의 노벨라이즈! 그 ‘안개’ 안에서는 이능력자가 자신의 힘을 사용해 목숨을 끊는다고 한다――. 이해 불가능한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는 수수께끼의 이능력자, 시부사와 다쓰히코의 확보를 위해 움직이는 무장 탐정사. 이즈미 교카와 함께 시부사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나카지마 아쓰시가, 대적하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 들은 놀라운 진실이란? 요코하마에 피의 폭풍이 거칠게 분 「용두 항쟁」이 있은 지 6년. 시부사와, 마인 표도르 그리고 모습을 감춘 다자이 오사무……. 과거의 인연이 만들어 내는 사건의 행방은――. 극장판 [문호 스트레이독스 데드 애플]의 공식 소설, 출간! 일본 현지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애니메이션은 물론 극장판 및 무대화까지 제작된 만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그런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데드 애플(DEAD APPLE)이 원작자 아사기리 카프카와 애니메이션 제작자 본즈(BONES)의 전면 감수를 통해 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요코하마를 습격하는 안개, 그 배후로 지목된 시부사와. 그리고 시부사와 앞에 나타난 다자이 오사무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그들 3인의 의도는? 시부사와가 유독 아쓰시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아쓰시가 가진 ‘이능력’의 진짜 정체는? 본 소설을 통해, 극장판만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DEAD APPLE』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에듀니티 / 박동섭 글 / 2013.12.20
15,000

에듀니티소설,일반박동섭 글
교육심리학 텍스트나 교원임용고시에 단골로 등장하는 비고츠키에 대한 기존의 해석과는 달리, 그의 심리학의 아이디어를 인간 생활의 일상적 사례와 서민적 언어를 통해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지평과 입장의 그물망을 완전히 벗어나 어딘가에 따로 존재하는 객관적인 ‘비고츠키’가 아니라 저자의 관심, 역사, 고민, 희망, 좌절, 수난 속에서 걸러진 비고츠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프롤로그 Part 1 비고츠키 만나기 Chapter 1 비고츠키를 만나기 위한 준비운동, 첫 번째 ‘눈먼 자들의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Chapter 2 비고츠키를 만나기 위한 준비운동, 두 번째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다? 비고츠키 아이디어와 신행동주의 관점, 무엇이 다른가 Chapter 3 비고츠키를 만나기 위한 준비운동, 세 번째 ‘비고츠키 숲’에서 길 잃은 자들의 세인트버나드를 자청하며 마르크스와 비고츠키의 질문 : ‘비중추적 자기상’의 추구 ‘중추적(근대적) 자기상’의 정체 마르크스의 인간관 마르크스의 역사주의 〈도라에몽〉 작가에게 한 수 배우기 평소에 잘 놀라는 사람은 마르크스와 비고츠키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비고츠키의 인간관 피부를 넘어 확장하는 정신 매개된 행위 Part 2 비고츠키와 친해지기 Chapter 1 사회적 구성주의, 한국에 들어와서 고생이 참 많구나 ① 남성/여성은 사회·문화적 사이보그와 관계없는 거죠? 사회·문화·역사적 실천의 산물로서 성별 여성인 체하는 것 : 일상적인 달성으로서 성별 성별을 본다는 것의 의미 Chapter 2 사회적 구성주의, 한국에 들어와서 고생이 참 많구나 ② 교수-학습 이론으로 둔갑한 사회적 구성주의의 슬픈 현실 사회적 구성주의를 공부하는 것은 그동안 배운 것을 버리는 것 사회적 구성주의를 만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① 사회적 구성주의를 만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② Chapter 3 사회적 구성주의, 한국에 들어와서 고생이 참 많구나 ③ 말은 곧 행위다 말과 행위를 별개로 보다니! 옳음(사실)과 적절함 행위에 묻혀 있는 말(발화) 말은 투명하지도 중립적이지도 않다 Chapter 4 ‘개’의 ‘개다움’의 의미 중앙정보처리 시스템에서 관계로 전환 개체와 사회·문화의 불가분성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Chapter 5 나는 엄마한테 사탕을 받은 적이 없는데?! Chapter 6 왜 ‘사회 속의 마음’인가 텔레비전이라는 사회 사회라는 공간에서 디자인된 것들 디자인된 먹을거리 디자인된 물 Chapter 7 ‘비고츠키 사회’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몇 가지 자원 Part 3 비고츠키 풀기 Chapter 1 메타포로 만나는 비고츠키 심리학자는 탐정이어야 한다 ‘불멸의 아이’가 아니라 ‘역사적인 아이’ ① ‘불멸의 아이’가 아니라 ‘역사적인 아이’ ② Chapter 2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지 말고 물로 분석하라 Chapter 3 활동 시스템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서 도구의 메타포 삼각형의 도식 색 금지 과제 활동 시스템의 중요성 Chapter 4 구체와 추상의 이분법을 넘어서 ‘세포’로 중앙아시아 연구 대분수령이론, 또는 문화증폭기설 변질된 상황학습이론, 구체지상주의를 넘어서 Part 4 비고츠키의 변주곡들 Chapter 1 비고츠키라는 그랜드피아노 집에 들여 놓기 Chapter 2 사회·역사적 인공물로서 환경 Chapter 3 깁슨의 어포던스와 생태학적 적소로서 상황 Chapter 4 실험실과 일상의 생태학적 적소에서 우리의 행위는 어떻게 다른가 바텐더는 어떻게 칵테일을 만드는가 브라질 거리의 아이들은 어떤 수학을 쓰는가 유제품을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 계량컵과 칼만 있으면 학교 수학은 필요 없다! 능력과 무능력,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아이 Chapter 5 마리의 요리 만들기 마리는 어떻게 요리를 만들게 되었나 ‘능력’과 ‘학습’, 다시 생각하기 능력의 그림자가 없는 표정 심리학과 상식은 ‘마리의 요리 만들기’를 학습으로 보는가 구체적인 문화적 실천들의 분석 문화적 실천으로서 학습 다시 정의하기 Chapter 6 누가 혜정이를 능력이 없다고 하는가 Chapter 7 협력적 과정으로서 인지 VS 협력의 교육학 Chapter 8 문화심리학으로 바라본 세계 : 디자인된 현실 컵의 손잡이는 현실을 바꾼다 수업이라는 디자인 지능검사가 보여 주는 현실 에필로그 “비고츠키를 읽으면서 ‘나의 삶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 이것이 곧 살아 있는 심리학이다.” 비고츠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약 당신이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광팬임을 자처하는 축구선수가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를 소개할 기회가 생겼다면 무슨 이야기부터 시작할까? 그의 가족이 어떻다든지, 그가 어떤 음식을 좋아한다든지, 또는 어떤 자동차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부터 꺼낼까? 그보다는 아마 그를 말함으로써 가능하면 사람들이 축구에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까. 당신이 축구와의 관계 속에서 그 선수를 말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나도 나의 연구 경력과 경험이 미치는 범위에서 비고츠키를 말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 고백하건대 나는 비고츠키를 말할 때 이러한 한계를 분명히 갖고 있다.” 저자 박동섭은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이 주류 심리학에 대한 비판과 탈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비고츠키 심리학의 묘미를 소개함으로써 이 관점을 견지하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전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지평과 입장의 그물망을 완전히 벗어나 어딘가에 따로 존재하는 객관적인 ‘비고츠키’가 아니라 저자의 관심, 역사, 고민, 희망, 좌절, 수난 속에서 걸러진 비고츠키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비고츠키를 오르는 사다리, 오른 다음에는 던져 버려라 이 책은 비고츠키 심리학에 대한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비고츠키와 독자 사이에 사다리 역할을 자청한 저자가 비고츠키 심리학의 핵심에 초대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이 사다리는 올라선 뒤에 과감히 던져 버려야 할 물건에 지나지 않으며, 이 책을 읽는 데 비고츠키에 대한 예비지식은 필요 없다. 국내에 오랫동안 철저히 왜곡된 상태로 알려졌고, 앞으로도 그다지 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비고츠키 이해의 실태를 보면, 오히려 예비지식이 없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른다. 저자가 상정한 독자는 ‘비고츠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며, 인간, 사회, 도구, 마음, 심리학 등 여러 현상을 근원적으로 포착하기 위해서는 ‘사정을 잘 모르는 독자’를 상정하고 글을 쓰는 것이 유효하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비고츠키가 짧은 일생 동안 던졌던 질문, ‘심리학은 무엇을 밝히는 학문인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도구란 무엇인가?’, ‘도구와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저자는 비고츠키가 생명을 소진하면서까지 치열하게 고민했던 난삽한 문제들을 알기 쉽게 전하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도 않았다. 다만, 가능하면 비고츠키 심리학의 아이디어들을 경직된 논리 대신에 인간 생활의 일상적 사례와 서민적 언어를 통해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위대한 사상가에 대한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입문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행태―하나의 심리학 사조를 이미 알고 있는 교육 문제에 국한한 해답으로 끌어내리는―를 반복하는 데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론을 오해하고 왜곡하는 데는 한계가 없으며, 심지어 얼마든지 원전에 접근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도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는 마르크스 이론에 대한 왜곡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비고츠키 이론을 두고 벌어진 일보다 이 현상을 더 확실하게 보여 주는 사례는 다시없을 것이라며 애석해한다. 디자인되고 다시 디자인하는 세계 이 책은 교육심리학 텍스트나 교원임용고시에 단골로 등장하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형 비고츠키’의 모습을 완전히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아울러 비고츠키 아이디어의 진수인 “확실하고 흔들림 없을 것 같은 ‘현실’은 있는 그대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개체’에 초점을 맞춘 ‘근대’라는 저물지 않는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 손에 의해 디자인된 산물”이라는 점을 제시한다. 인간의 부단한 디자인에 의해 성립하는 세계―도구를 만들거나 제도를 고안하는 것 등 외계의 구체적인 구성물뿐만 아니라 사고방식, 느끼는 방식, 말하는 방식,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식을 공유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의 모습은 곧 세계의 재디자인 가능성의 표명이기도 하다. 우리가 만들었기에 다시 만들 수도 있는 것, 손에 잡힐 것만 같은 비고츠키에 대한 현실도 우리가 그동안 디자인해 왔기에 재디자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더클래식 /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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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욕망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나서 순간 쾌락에 빠졌다가 파멸로 치닫곤 한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초상화를 통해 인생과 영혼, 욕망과 도덕성을 시험하는 한 청년에게 나약한 인간 존재의 모습이 투영돼 있다. 순간순간 끓어오르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 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타락의 길로 가는 존재, 청년처럼 욕망하는 어떤 것을 쟁취하기 위해 죄를 짓고 추악하게 변하는 존재, 최고의 가치라고 여겼던 선택에 처절하게 배신당하는 존재. 우리 역시 그런 존재다. 그래서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싶어 영혼까지 내던진 작품 속 청년을 욕하거나 탓할 수 없다. 대한민국 명사들이 선택한 또 하나의 걸작!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13번째 작품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욕망에 지배당한 모든 존재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전한다.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작품 해설_오스카 와일드가 창조한 유미주의 예술론의 결정체 작가 연보수많은 예술작품에 영감을 준 역사상 가장 훌륭한 유미주의 장르 문학의 고전 대한민국 명사들이 선택한 또 하나의 걸작, 탁월한 유미주의자 오스카 와일드의 최고 작품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시인 남진우는 이 작품을 두고 “퇴폐미학의 바이블, 우아한 탐미주의의 교본, 낭만주의의 자기애적 컬트의 결정판, 환상소설이면서 호러소설의 전범이기도 하다”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생생한 현재성과 당대성을 가지고 있는 문제작이라고 말했다.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는 “욕망이냐, 책임이냐에 대해 고민하는 중년 삶에 해답을 줄 것”이라며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놓치지 말고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중년은 늙어 가고 어떤 일에 책임을 져야 하며 욕망과 책임 사이에 갈등하는 존재이자 명성과 악행의 이중성 등을 고민하는 시기인데, 이 작품이야말로 이런 주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게 만든다고 했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욕망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나서 순간 쾌락에 빠졌다가 파멸로 치닫곤 한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초상화를 통해 인생과 영혼, 욕망과 도덕성을 시험하는 한 청년에게 나약한 인간 존재의 모습이 투영돼 있다. 순간순간 끓어오르는 욕망을 다스리지 못 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타락의 길로 가는 존재, 청년처럼 욕망하는 어떤 것을 쟁취하기 위해 죄를 짓고 추악하게 변하는 존재, 최고의 가치라고 여겼던 선택에 처절하게 배신당하는 존재. 우리 역시 그런 존재다. 그래서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싶어 영혼까지 내던진 작품 속 청년을 욕하거나 탓할 수 없다. 대한민국 명사들이 선택한 또 하나의 걸작!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13번째 작품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욕망에 지배당한 모든 존재에게 날카로운 경고를 전한다. 수많은 예술작품에 영감을 줬고 수차례 영화로도 제작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이 작품은 인간의 이중적인 삶, 겉모습만을 중시하는 세태와 존재를 상징한다. 더없이 아름다운 자신의 초상화에 반한 도리언 그레이는 초상화에 담긴 자신의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영혼과 맞바꾼다. 젊음과 영혼을 맞바꾼다는 모티프는 수많은 소설과 영화에 사용됐지만 이 작품은 단순히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결론내리지 않기에 차별성을 가진다. 도리언 그레이가 퇴폐적인 생활을 하면 할수록 초상화 속 얼굴은 더욱 흉측하게 변해 간다. 헛된 욕망에 의해 ‘자아 분열’을 일으키고 결국 순수한 얼굴로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지른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에 작가 특유의 냉소적이고 풍자적인 미(美)의 묘사가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작품 속에서 그레이 도리언은 명망을 쌓지만 점차 자신을 사랑했던 사람들을 잃는다. 그의 순수함에 매료되어 초상화를 그려 줬던 비질은 초상화의 비밀을 지키고자 한 도리언 그레이의 왜곡된 욕망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도리언 그레이의 달콤한 말에 홀려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여배우 시빌 역시 세속적으로 변한 그의 말에 충격을 받고 자살한다. 도리언 그레이의 실제 모습은 거짓이다. 얼굴이 일그러진 초상화만이 몰락한 그의 자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는 철저히 잔혹하고 퇴폐적인 삶과 예술, 분명한 듯 모호한 욕망과 도덕성의 경계, 탁월한 유미주의의 실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살인자 도리언 그레이를 탄생시켰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유미주의 주창, 예술을 위한 예술을 부르짖은 진정한 예술가 오스카 와일드의 최고 작품이자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이다. 도리언 그레이는 내가 되고 싶어 했던 존재다. _오스카 와일드 “나는 언제까지나 젊은 모습 그대로고 그림이 나 대신 점점 나이를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만 된다면 나는 무슨 짓이든 할 거예요. 내 영혼이라도 바치겠어요!” _본문 중에서
20분 뚝딱 아이주도 유아식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상이(루다맘) (지은이) / 2021.12.02
18,500원 ⟶ 16,65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건강,요리이상이(루다맘) (지은이)
2017년, 다소 생경했던 아이주도 이유식의 실천을 돕는 레시피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루다맘이 이번엔 유아식 책을 들고 나왔다. 집안일과 육아, 직장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부모들을 위해 만들기도 쉽고 조리 시간도 짧은 메뉴를 엄선하고, 브로콜리나 시금치, 가지처럼 각종 영양이 풍부한데도 아이들은 좀처럼 좋아하지 않는 재료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은 크게 브런치와 샐러드, 반찬과 국물 요리, 한 끼 요리, 디저트로 나뉘며, 120가지 메뉴의 레시피를 담았다. 특히 늘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을 위해 조리에 20분가량 소요되는 것들로 엄선했다. 물론 재료를 우려낼수록 영양이 풍부해지는 국 요리나 재료 준비에 다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김치처럼 2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메뉴마다 조리 시간을 기록해 바쁘거나 여유로울 때 부모들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요리할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정해진 식판식이 아닌 단일 요리 레시피를 담아 독자들이 책을 조금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성장기에 꼭 필요한 9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한 끼를 어떻게 제공하면 되는지 궁금해할 독자들을 위해, 미국 라이브 뉴트리션 아카데미에서 아동영양학 수업을 수료했을 정도로 균형 잡힌 식단에 ‘진심’인 저자가 각 요리를 식판으로 함께 구성하는 예시도 담았다.프롤로그_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식사 1장 내 아이를 위한 아이주도 유아식 아이주도 식사의 장점 아이주도 유아식을 시작하는 시기 기존 유아 식판식 책과 무엇이 다를까? 2장 바쁜 아침을 위한 브런치 1 아보카도달걀토스트 2 감자구이 3 그릴드치즈 4 베이컨달걀빵 5 치즈오믈렛 6 프렌치토스트 7 바나나팬케이크 8 크레이프 9 브렉퍼스트타코 10 브렉퍼스트머핀과 케사디아 11 해시브라운 12 양상추들깨샐러드 13 오이토마토샐러드 14 시금치귤샐러드 15 그릭샐러드 16 시금치딸기샐러드 17 콥샐러드 18 닭가슴살시저샐러드 ● 유아기에 필요한 9대 영양소 3장 질릴 틈 없는 반찬 19 연두부장 20 소고기김치달걀말이 21 멸치견과류볶음 22 고구마카레전 23 달걀당면전 24 소시지파프리카볶음 25 어묵볶음 26 그린빈스 27 어묵전 28 간장진미채볶음 29 매시트포테이토 30 불고기파전 31 찹스테이크 32 감자조림 33 두부브로콜리들깨무침 34 방울양배추구이 35 마늘브로콜리구이 36 가지볶음과 주먹밥 37 소시지채소볶음 38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39 돼지고기채소춘권튀김 40 떡갈비 41 치킨너깃 42 단무지무침 43 무초절임 44 파프리카무김치 45 나박물김치 46 소고기장조림 47 닭꼬치 48 백김치 49 불고기 ● 잘 먹지 않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4장 영양 가득 국물 요리 50 달걀김국 51 배추된장국 52 시금치된장국 53 북어달걀국 54 두부수제비 55 애호박양배추새우젓국 56 어묵국 57 애호박순두부바지락찌개 58 옥수수수프 59 브로콜리치즈수프 60 소고기뭇국 61 양송이버섯수프 62 소고기미역국 63 들깨미역국 64 햄채소스튜 65 칠리 66 닭곰탕 67 비프스튜 ● 영양 균형이 우수한 식판식 구성 5장 특별한 날 한 그릇 요리 68 백김치달걀볶음밥 69 소고기채소주먹밥 70 홍루이젠샌드위치 71 크림치즈토르티야롤 72 간장비빔밥 73 레몬갈릭흰살생선구이 74 버섯마늘파스타 75 베이컨채소볶음밥 76 오코노미야키 77 소고기김치볶음밥 78 카레채소볶음밥 79 타코덮밥 80 스테이크샐러드 81 허니간장연어구이 82 불고기볶음밥 83 파스타샐러드 84 카르보나라떡볶이 85 닭가슴살볶음밥 86 페스토베이컨치킨가스 87 새우콜리플라워카레페투치니 88 브로콜리치킨 89 연어케이크 90 오렌지치킨 91 치즈돈가스 92 햄버그스테이크 93 토마토파르메산치킨 94 맥앤치즈 95 터움바햄버그스테이크 96 시금치라자냐롤 97 바비큐치킨 98 비프포트로스트 99 소고기파히타 ● 아이가 좋아하는 식판과 식사도구 6장 행복한 순간의 디저트 100 마늘빵 101 미니피자 102 딸기바나나머핀 103 당근컵케이크 104 바나나초콜릿칩머핀 105 애호박당근바나나머핀 106 애호박파운드케이크 107 딸기바나나시금치스무디 108 딸기블루베리스무디 109 망고바나나스무디 110 바닐라코코넛밀크셰이크 111 블루베리소스 112 홈메이드 빵가루 ● 안전한 조리도구 고르기 7장 아이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요리 113 애호박파르메산구이 114 땅콩버터바나나샌드위치 115 샌드위치과일꼬치 116 베이글피자 117 바비큐치킨피자 118 초콜릿칩쿠키 119 딸기청 120 바나나초콜릿스틱“만드는 시간도, 먹는 시간도 짧아진다!” 빠르면 생후 11개월, 늦어도 14개월부터 아이는 ‘유아식’을 시작한다. 이제 쌀과 채소, 고기를 갈아 죽을 만들 필요도 없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재료들을 찌거나 삶을 필요가 없으니 부모들은 한결 편해지리라 생각하지만… 이게 웬걸? 어른을 위한 반찬에 아이가 먹을 반찬까지 따로 만들어야 하니 오히려 더 복잡하기만 하다. 만들기도 편하고 부모 아이 가릴 것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아식 레시피, 어디 없을까? 2017년, 다소 생경했던 아이주도 이유식(BLW: baby led weaning)의 실천을 돕는 레시피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루다맘이 이번엔 유아식 책을 들고 나왔다. ‘셀프 피딩’으로 이유식을 마친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제공해야 할지 고민하던 부모라면, 성장기에 있는 아이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과 다양한 요리를 맛보일 방법을 찾던 부모라면 반길만하다. 특히 집안일과 육아, 직장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부모들을 위해 만들기도 쉽고 조리 시간도 짧은 메뉴를 엄선하고, 브로콜리나 시금치, 가지처럼 각종 영양이 풍부한데도 아이들은 좀처럼 좋아하지 않는 재료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조리하는 데도, 먹는 데도 20분이면 충분하다! 아이가 먹는 것에 별 흥미가 없어 걱정인가? 그렇다면 식사 시간을 신나는 놀이 시간으로 바꾸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요리’를 참조하시라! 잘 먹지 않던 아이도 순식간에, 뚝딱! 할 일 많은 부모도 어느새, 뚝딱! 브런치와 국, 반찬, 디저트까지 내 맘대로 골라 담는 120가지 레시피 아이가 돌을 지나며 후기 이유식을 마칠 무렵이면, 엄마들은 새로운 고민에 휩싸인다. 곡물과 채소, 몇 가지 육류를 삶고 찌고 갈아서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은 차라리 쉬웠다. 이제는 밥과 함께 먹을 반찬과 국, 간식을, 9대 영양소까지 고루 갖춘 식단으로 준비해야 한다. 너무 짜도, 너무 매워도 안 된다. 아이용과 어른용 반찬을 각각 준비해야 하는 것! 하지만 집안일과 육아도 모자라 회사 일까지 겸해야 하는 요즘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 부족.’ 결국 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레시피를 검색해 지극 정성으로 유아식을 만들었는데, 아이가 먹기를 거부하면? 처음엔 섭섭하고 화가 나다가 점차 우울해지고 마침내 죄책감까지 든다.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나 때문에 아이 성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이 같은 문제로 걱정하고 있을 부모들을 위해, 아이주도 이유식 레시피를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루다맘이 나섰다.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유아식’ 책 중에 굳이 《20분 뚝딱 아이주도 유아식》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바쁜 부모를 위한 간편한 레시피 책은 크게 브런치와 샐러드, 반찬과 국물 요리, 한 끼 요리, 디저트로 나뉘며, 120가지 메뉴의 레시피를 담았다. 특히 늘 시간이 부족한 부모들을 위해 조리에 20분가량 소요되는 것들로 엄선했다. 물론 재료를 우려낼수록 영양이 풍부해지는 국 요리나 재료 준비에 다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김치처럼 2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메뉴마다 조리 시간을 기록해 바쁘거나 여유로울 때 부모들이 자신의 상황에 따라 요리할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 단일 요리 레시피로 자유로운 식판 구성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식판식 책은 함께 조리해야 할 밥과 국, 반찬을 정해 하나의 식판으로 구성한 후 각 레시피를 소개한다. 하지만 집마다 있는 식재료가 다르고 가족의 호불호도 갈리기에, 책의 식판식을 그대로 조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따라서 이 책은 정해진 식판식이 아닌 단일 요리 레시피를 담아 독자들이 책을 조금 더 편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다만 성장기에 꼭 필요한 9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한 끼를 어떻게 제공하면 되는지 궁금해할 독자들을 위해, 미국 라이브 뉴트리션 아카데미에서 아동영양학 수업을 수료했을 정도로 균형 잡힌 식단에 ‘진심’인 저자가 각 요리를 식판으로 함께 구성하는 예시도 담았다. || 다양한 나라와 문화의 음식 소개 아이가 유아 시기부터 다양한 재료와 맛의 음식을 접하면 편식이 덜하고 커서도 새로운 음식을 접할 때 수월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가능한 한 여러 가지 요리를 담으려고 했다. 현재 미국 미네소타주에 거주하면서 외국인 남편과 두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루다맘은 이 책에 한식의 국물 요리나 반찬뿐 아니라, 케사디아나 칠리, 라자냐롤처럼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멕시칸 요리나 이탈리안 요리 레시피를 담아 아이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편견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아이와 함께 만드는 즐거운 요리 편식이 심한 아이, 먹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는 아이, 늘 부모가 떠먹여야 겨우 먹는 아이, 안 먹는 시기가 찾아온 아이 등,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음식에 대한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 재료를 직접 만지고 만들게 하는 것. 한 끼 요리와 간식, 디저트처럼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의 레시피를 담았다는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자 반죽을 만들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엄지를 치켜세운 아이의 사진만 봐도, 식사 시간을 놀이 시간으로 바꾼 루다맘의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우리 아이는 밥을 잘 먹지 않고, 새로운 음식을 낯설어하는 편이에요. 워킹맘으로서 영양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기도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20분 뚝딱 아이주도 유아식》은 다양한 음식과 쉽고 간단한 요리법, 영양까지 고루 갖춘 레시피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정말 좋네요. 특히 한식, 미국식, 유럽식, 남미식까지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아이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엄마로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어른인 저도 얼른 요리해서 맛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바쁘고 걱정 많은 엄마에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_38개월 선재준재맘, 김경 첫아이 다희를 낳고 모든 것이 처음인 엄마예요. 이유식은 여느 엄마들처럼 죽으로 시작했지만 뒤늦게 루다맘의 아이주도 방식을 접하고 따라 하다 보니 어느덧 유아식으로 넘어갈 시기가 되었네요. 잘 먹던 다희도 음식 탐구에 흥미를 잃은 듯 식사를 거부하고 주춤하던 찰나였는데, 레시피대로 유아식을 차려 주니 다시 활기찬 포크질을 시작했어요. 저처럼 아이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면, 또 아이는 물론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즐겁게 누리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일석삼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_13개월 다희맘 이지현 잘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해 준비한 가짓수 많은 반찬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반찬 수는 줄이되 한식과 서양식의 장점을 고루 갖춘 다양한 메뉴를 담은 요리책을 찾아왔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았고 어쩌다 이 조건에 맞는 책을 찾더라도 재료를 구하기 어렵거나 조리법이 복잡해 그대로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20분 뚝딱 아이주도 유아식》은 그렇게 찾다가 우연히 만난 보석 같은 책이에요! 책에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맛있는 음식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그것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담겼습니다. 바쁜 부모들은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식탁에서 주도적으로 즐겁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들여 요리를 했건만 정작 아이가 먹지 않아 좌절감을 맛보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_41개월 이안맘, 진재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의문이 들 때 가장 먼저 아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의 요리 실력은 성장했는지, 바쁘다는 이유로 음식 만들기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힘겨웠던 이유식 관문을 통과해 유아식으로 오면서 생각이 더 많아졌어요. 영양사라는 직업 때문에 아이를 위한 식사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 공급이었죠. 시중에 이미 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종종 영양학 측면에서 아쉽거나 복잡한 조리법 때문에 두 아이를 키우며 시도하기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루다맘의 책은 현실엄마표 레시피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아이주도 방식으로 유아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이건 정말, 찐이에요! _32개월 태호태희맘, 황아영
육도.삼략
홍익 / 황석공, 태공망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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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소설,일반황석공, 태공망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3천 년 전에 강태공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병법서로, 현존하는 중국 최고(最古)의 병법서이다. 흔히 병법서라면 손자병법이나 오자병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기원 전 혼돈의 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담고 있어 다른 병법서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닌다. 문왕을 만나 등용되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창건하는 데 앞장섰던 태공망의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최고의 책이다. 중국 역대 제왕들의 용병술과 용인술의 비법을 전하는 병법서로 병학(兵學)을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이다.옮긴이의 말 제왕의 용병술과 용인술의 비전, 『육도』와 『삼략』 『육도』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표도(豹韜) 견도(犬韜) 『삼략』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총 250만 부 판매 기념 읽기 편한 <Special Edition 무선제본 특별판>으로 만난다! 강태공이 지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병법서 시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는 병학의 최고 고전 3천 년 전에 강태공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병법서로, 현존하는 중국 최고(最古)의 병법서이다. 흔히 병법서라면 손자병법이나 오자병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기원 전 혼돈의 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담고 있어 다른 병법서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닌다. 문왕을 만나 등용되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창건하는 데 앞장섰던 태공망의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최고의 책이다. 중국 역대 제왕들의 용병술과 용인술의 비법을 전하는 병법서로 병학(兵學)을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을 아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병법이란 결코 싸움판에 쓰이는 권모술수나 모략술이 아니다. 천지와 인간에 대한 깊고 정교한 통찰과 가혹한 현실에서 단 한발도 떼지 않는 굳건한 책임 의식의 소산이 육도삼략의 핵심내용이다. 육도삼략에서는 전쟁을 불가피한 최후의 방법으로 보면서 오히려 전쟁 없는 세상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보고 그것이 훼손되었을 때의 방비책을 그리고 있어 병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강태공하면 흔히 낚시를 떠올리는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사상과 철학을 살필 수 있는 유일한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손자병법과 더불어 군인, 비즈니스맨, 세일즈맨, 정치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에서 폭넓게 선택되는 병서이다.2. 세 가지 전투 대형 [三陣] 무왕이 태공망에게 물었다. "군대를 출동시켜 적과 싸울 때에는 천진, 지진, 인진의 세 가지 진법을 전개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것들입니까?" 태공망이 대답하였다. "해달과 수많은 별들 그리고 북두칠성은 어느 때는 왼쪽으로 향하고 어느 때는 오른쪽으로 향하며, 또 어떤 때는 앞으로 향하고 어떤 때는 등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상태와 방향을 잘 살펴보고 부대 대형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천진이라고 합니다. 산이나 언덕의 높낮이와 강이나 연못의 깊이를 보고 진지의 앞뒤와 좌우를 결정하는 것을 지진이라 합니다. 전차병을 쓸 것인가, 기마병을 쓸 것인가, 인덕으로 교화하여 우리편으로 돌아서게 할 것인지, 무력을 사용하여 적국을 무너뜨릴지를 선택하는 것을 인진이라고 합니다." 무왕이 말하였다. "과연 옳은 말씀입니다." 3. 속전속결 [疾戰] 무왕이 태공망에게 물었다. "적군이 아군을 에워싸고 앞뒤를 가로막고 군량 보급로를 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태공망이 대답하였다. "가장 나쁜 처지에 빠져 있는 군대입니다. 이럴 때에는 병사들을 내몰면서 사기를 고무시켜 과감하고 재빠르게 결전을 치루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거꾸로 머뭇거리면서 지구전을 시도한다면 스스로 무너지고 맙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4대의 돌격용 무충 전차를 앞세우는 '사무충진'을 펼치며, 용감무쌍한 전차 부대와 기마 부대를 출동시켜 적진을 마구 휘저은 다음, 적군이 놀라서 허둥지둥하는 틈을 타서 주력 부대로 공격하면 적의 포위망을 뚫고 나가면서 종횡무진할 수 있습니다." 무왕이 말하였다. "아군이 적의 포위망을 뚫고 나갔을 경우, 그 여세를 몰아 적군을 무찔러 승리를 거두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태공망이 대답하였다. "좌군이 재빨리 적의 왼쪽을 치고 나가고, 우군은 적의 오른쪽을 향해 습격하여, 주력 부대인 중군의 공격로를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때 기동로를 차지하려고 적과 다투다가 병력이 나눠지거나 깊이 유인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중군이 양쪽의 부대와 손발을 맞추면서 앞뒤로 나아가고 물러나면서 들이받기도 하고 받아치기도 하면 병력이 아무리 많은 적군이라 할지라도 결국 무너지고 적장은 꼬리를 감추고 도망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4. 탈출 작전 [必出] 무왕이 태공망에게 물었다. "군대를 이끌고 적지에 깊이 들어갔다가 사방으로 포위를 당하여 후퇴로와 군량 수송로가 가로 막혔습니다. 이때 적군은 병력이 많고 군량도 넉넉할 뿐만 아니라, 깎아지른 듯한 요새지에 자리잡아 수비 태세가 또한 굳건합니다. 이럴 경우에 아군이 적의 포위망을 뚫고 나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태공망이 대답하였다. “이럴 때에 포위망을 뚫고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기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용맹하게 싸우는 길이 으뜸입니다. 적의 포위망 가운데 허술한 곳이나 많은 병력이 지키지 않는 곳을 찾아낸다면 포위망을 반드시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우선 적의 눈에 띠지 않게 은밀히 병사들에게 검정 깃발를 들고 무기와 장비들을 손에 들고 입에는 재갈을 물게 하여 목소리를 죽여가면서 밤의 어둠을 틈타 출동합니다. 이 때 용기와 힘이 있고 행동이 재빨라서 적의 장수와 맞서더라도 싸워서 죽일 수 있는 용사를 선두에 세워 적의 방어막을 무너뜨리고 아군의 통로를 열게 합니다.”
담백한 주역 1
갑탁 / 오종호 (지은이) / 2022.09.30
20,000

갑탁소설,일반오종호 (지은이)
누구도 중도에 이탈하지 않고 주역 이해하기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주역 해설서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통해 기획,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현실 감각과 오랜 기간의 명리학 공부와 상담, 그리고 독서를 통해 획득한 '운명경영'의 지혜가 살아 숨쉰다. '가장 논리적이고 현대적인 주역 해설서'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1권. 실천적 지혜를 선사하는 깊고 그윽한 학문 상경(1괘 중천건괘 ~ 20괘 풍지관괘) 1. 중천건괘重天乾卦 : 하늘의 이치 2. 중지곤괘重地坤卦 : 땅의 섭리 3. 수뢰둔괘水雷屯卦 : 처음의 어려움 4. 산수몽괘山水蒙卦 : 배움에 대한 열정 5. 수천수괘水天需卦 : 때의 기다림 6. 천수송괘天水訟卦 : 분쟁의 해결 7. 지수사괘地水師卦 : 위기의 극복 8. 수지비괘水地比卦 : 포용과 베풂 9. 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 : 자중과 적선 10. 천택리괘天澤履卦 : 분별 있는 실천 11. 지천태괘地天泰卦 : 삶의 혁명 12. 천지비괘天地否卦 : 암울한 시절의 자세 13.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 동지적 연대 14.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 : 진정한 부 15. 지산겸괘地山謙卦 : 겸손의 미덕 16. 뇌지예괘雷地豫卦 : 공동의 기쁨 17. 택뢰수괘澤雷隨卦 : 인정과 순응 18. 산풍고괘 山風蠱卦 : 욕망의 승화 19. 지택림괘地澤臨卦 : 소명의 인식 20. 풍지관괘風地觀卦 : 리더의 통찰누구나 한 번은 읽기를 시도하는 책 그러나 그 이치에 도달하기를 쉽게 허용하지 않는 책, 주역. 담백한 주역은 누구도 중도에 이탈하지 않고 주역 이해하기에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주역 해설서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과 사업을 통해 기획, 마케팅, 광고, 유통,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실전 경험을 축적한 저자의 현실 감각과 오랜 기간의 명리학 공부와 상담, 그리고 독서를 통해 획득한 '운명경영'의 지혜가 살아 숨쉰다. '가장 논리적이고 현대적인 주역 해설서'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요즘은 주역 공부에 마음이 쏠리고 있어 선생님의 주역 글을 열독합니다. 이 책, 저 책 뒤적이다 샘 글을 보면서 제가 집적거리는 모든 책이 총망라된 것 같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워 좋았습니다. 언젠가 제 공부의 여정에서 선생님께도 배울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브런치에서 2년여 동안 연재되었던 저자의 동명의 글들에 대한 어느 독자의 댓글은 이 책의 특장점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처음 주역을 대하는 독자들도 정상으로 안내한다. 담백한 주역은 주역 텍스트와의 적당한 타협을 시도하지 않았다. 괘상과 효들 간의 관계, 변괘들과의 관계를 집요하게 사유하며 텍스트가 품고 있는 진의에 육박해 들어감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고도의 논리성을 획득하였다. 저자가 제시하는 진정한 주역 공부 방법에 대해 독자들은 오롯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성을 담보하면서도 글은 딱딱하지 않다.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 어휘와 표현으로 풀이된 주역 텍스트는 저자만의 날카로운 통찰, 부드러운 감성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의 주역 읽기를 행복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담백한 주역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저자의 친절하면서도 깊은 길잡이를 따라 주역이라는 가을산을 만끽하면서 정상으로 다가서는 기분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주역 해설서들을 넘어선다. 출판사는 독자들에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금전적 계산에 따라 재단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독자들에 의해 이 책의 진가가 인정 받을 것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일반 독자라고 해서 주역의 실체와 거리가 먼 교양서 수준의 해설을 접하는 것은 주역 공부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생각이었다. 그 과정에서 주역의 본질과 오히려 더욱 멀어진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저자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글을 썼고 다시 6개월 넘게 교정하면서 주역을 제대로 공부하고자 마음 먹은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를 완성했다. 그 성과물은 주류 학자들이 도달했던 지점보다 한 발 더 나아갔다고 출판사는 판단한다. 담백한 주역을 세상에 내놓기로 한 이유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열어 준다. 주역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주역이야말로 대단한 실용 철학서임을 알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선, 주역에 적용된 주역만의 특별한 은유와 상징법에 눈을 뜨고, 효와 효, 괘와 괘의 관계 속에서 논리적 추론을 거듭하는 동안 두뇌 개발, 철학적 사유력 증진, 영성의 진작, 겸손함의 배양 등 존재 자체의 레벨업이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하늘의 뜻을 묻는 '점치는 행위'와 하늘의 뜻을 새기는 '점괘 해석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긴밀한 연결성을 감각하면서 주역의 진수를 느끼게 된다. 인간이 삶의 마디마다 언제나 주체적인 선택을 내리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주역을 통해 겸허하게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인간의 이성은 감성에 자주 지배되고, 인간의 지성은 대상과 사태의 본질을 꿰뚫기에 역부족이다. 하늘이 언제나 내 주위에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과 내가 소명과 목적을 부여 받은 존재임을 자각할 때 인생은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되고, 삶과 타인,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게 된다. 이것이 주역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단, 주역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며, 그 단계를 건너뛰고 오직 점을 쳐서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용도로만 쓰고자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체계적인 공부를 지원하여 답답하지 않고 즐겁게 주역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게 하는데 담백한 주역의 최우선 목표가 있다. 이 앎 이후에 독자들은 실생활에서 점을 통해 하늘의 말에 겸손하게 귀기울이며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실천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화한다. 이것은 진리다. 하늘과 땅도 예외가 아니다. 고정불변인 것은 오직 세상 만물이 시간의 산물이라는 사실 뿐이다. 모든 것은 변화 속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지구 위에서 시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살다 가는 우리 인간만이 변화를 거부한 채 조화와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는 중이다. 변화에 대한 거부는 곧 시간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과 같다. 우리가 발 딛고 사는 공간이 우리가 숨쉬며 살아 있는 시간 동안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진보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된 점들을 발견하고 바로잡아 가야 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변화의 한가운데서 결코 변치 말아야 할 것들의 아름다움과 서둘러 작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증오가 사랑을, 차별이 평등을, 전쟁이 평화를, 불의가 의를, 파괴가 창조를, 죽음이 삶을 대체하는 공간의 모습은 끔찍하다. 하늘은 그런 공간을 결코 방치하지 않는다.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공간을 살려 낸다. 제거 대상 1순위는 우리 인류다. 시간을 지배하려는 부질없는 야욕을 멈추고 하늘의 뜻을 깨달아 대동의 세상을 만들어야 할 책무가 오늘날의 우리 모두에게 있다. 변화하기 어렵기에 인류의 미래는 밝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는 분명하다. 미래의 인류가 지금보다는 성숙하기를 하늘이 바란다면, 주역을 읽으며 하늘의 뜻을 이해하려는 노력만큼 정신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은 없다는 점 말이다. 마음속에만 품었던 주역 알기의 소망을 담백한 주역 읽기를 통해 독자들이 달성하기를 희망한다. 담백한 주역 세 권을 읽은 후의 여러분의 영혼의 맑기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다. 하늘이 여러분에게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깨닫게 되면 일상을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게 된다. 우리는 표류해도 좋은 우주의 미아가 아니다. 주역이라는 나침반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해 시선을 두고 더 나은 공동의 터전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채우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반드시 비가 내리는 법입니다. 모든 기우제가 100% 성공했던 이유입니다. '인생 전체의 성공'을 늘 염두에 둔다면 우리는 여러 시련과 좌절들 앞에서 자신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끔은 스스로를 파괴하고 싶은 심리에 사로잡힐 지라도 다시 본래의 자기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수록 자신으로의 복귀가 늦어집니다. 타인의 시선에 그럴듯하게 비칠 만한 인생을 사는 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타인으로 하여금 자기 인생의 평가를 맡기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또한 어떤 선택 앞에서든 타인의 존재를 핑계 삼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불행한 상태에 있는 타인 때문에 자신의 행복을 맘껏 누리지 않기를 선택한다면 결국 자신의 삶에 불행을 불러들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불행은 불행을, 행복은 행복을 닮아 갑니다.중천건괘 구사효에서 우리는 '인생 전체에 있어서의 도약'의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 지금의 길이 내 길이 아닌 것은 아닌지, 혹 지금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연못 밖으로 솟구쳐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시도들이 아니면 우리 몸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붙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영원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인간관계, 인맥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인간 소외가 가속화될 기계문명의 미래에는 자발적 고독(solitude)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삶을 영위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다는 것을 안다면 호모 솔리타리우스(Homo Solitarius)적 삶을 긍정하고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으며 본래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소리素履의 삶에서 자기만의 행복을 일굴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 자체가 성숙한 정신의 증거입니다. 사회적 시선이라는 표현은 '개인적 시선으로 보기의 불가능성'을 이미 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교학사 / 권혁중, 이도연 (지은이) / 2020.02.25
18,000원 ⟶ 16,200원(10% off)

교학사소설,일반권혁중, 이도연 (지은이)
기업가 정신은 창업자의 가치관이자 사업 방향을 정해 주는 나침반이며, 창업자를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가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다. 무슨 일을 하든 현재의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기업가 정신없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머리말5 제1부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 정신 기업가 정신으로 불확실성에 도전한다12 비즈니스맨 VS 기업가14 기업가 정신 VS 창업가 정신16 사업가 VS 발명가19 슘페터의 기업가 정신23 드러커의 기업가 정신27 다양한 기업가 정신31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가 정신과 창업36 바람직한 창업 유형38 창업자의 역할과 책임40 제2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환경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46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50 창업의 걸림돌 뛰어넘기5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직55 4차 산업혁명 바로 알기59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4가지 역량6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특성67 1인 기업 시대가 온다69 근로 환경 및 근로 형태의 변화7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76 4차 산업혁명이 바꾼 직업의 개념78 새로운 직업의 탄생81 제3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준비86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88 단계별 창업 프로세스 실행하기91 창업하려거든 먼저 나 자신을 알라95 자신의 가치 성향을 철저히 분석하라100 자기 역량 분석하기102 창업팀을 어떻게 구성할까107 소수 정예의 팀원을 확보하라109 나에게 맞는 팀원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119 팀 빌딩의 시너지를 구축하라121 창업팀 외부와의 네트워킹125 창업 아이템 선정하기128 창업 아이템 창출 방법130 창업 아이템 선정 절차133 아이템 발굴136 아이템 정의 및 콘셉트148 아이템 검증151 창업 환경 분석하기159 전략 방향 도출하기178 제4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실전 창업 비즈니스 모델링188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까닭190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193 린 캔버스(Lean Canvas)203 비즈니스 모델 캠퍼스와 린 캔버스 작성210 스타트업 VCM212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 계획서222 사업 계획서의 유형225 사업 계획서의 작성하는 까닭227 사업 계획서 작성은 이렇게229 사업 계획서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232 창업 사업 계획서의 활용247 융자 자금용 사업 계획서252 지원 자금 조달 사업 계획서257 출연 자금 조달 사업 계획서259 투자 자금 조달 사업 계획서261 창업 사업 계획서 작성 실습하기263 창업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264 창업 실행 준비 실습하기273 에필로그275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조망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과 정신과 창업 실무의 모든 것! 기업가 정신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중요하다고 할까?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지식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며 책임과 보상을 함께 가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업가 정신은 창업가 정신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과거에 6·25 전쟁 전후의 위기에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도약을 만들어 냈듯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맞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하는 시기이다. 당시에 많은 기업인들이 산업화 시대의 벤처기업과 같은 역할을 했듯이 지금이 바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돌파구를 여는 벤처기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기업가 정신은 창업자의 가치관이자 사업 방향을 정해 주는 나침반이며, 창업자를 성장시키는 데 꼭 필요한 자양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가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다. 무슨 일을 하든 현재의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기업가 정신없이 효과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란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빨강머리 앤 일러스트 엽서북
arte(아르테) / 이슬아 (지은이) / 2020.02.28
15,000

arte(아르테)취미,실용이슬아 (지은이)
아르테의 신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장편소설 『빨강머리 앤』에 수록된 일러스트 중 20컷을 모은 엽서북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이슬아의 앤’을 그려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할 애니메이션 속 앤과 또 다른 느낌의 앤으로, 우리를 위로하고 응원했던 앤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한다. 앤이 매슈 아저씨를 처음 만난 기차역, 실수로 진통제를 잔뜩 넣어 만든 케이크, 초록지붕 집에서 맞이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식탁, 다이애나와 보낸 사계절 등 앤이 영향을 받았을 장면 스무 컷은 소설의 내용과 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금 곱씹게 한다.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제본 형태로, 벽에 붙여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기도 좋고, 소중한 이에게 전할 메시지를 담기도 좋다.기차역에서의 첫 만남 벚꽃길 앤과 친구들 앤과 다이애나의 여름 피크닉 앤과 다이애나의 가을 노을 앤의 봄 케이크 봄밤, 앤 시내풍경 크리스마스 식사 석양 바다수영 앤과 길버트 초록지붕 집 앤과 길버트의 바다 앤의 오브제 들꽃과 앤 프린스에드워드 섬 지도 (총 20컷)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가 전하는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세계, 일러스트 엽서북 전 혼자 아주 넓은 들판이나 깊은 숲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처럼 무한히 파랗고 아름다운 하늘을 높이 올려다볼 거예요. 당신의 일상을 바꿀 빨강머리 앤의 풍경 아, 너무나 눈부셔. 이런 날은 그냥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아 『빨강머리 앤 일러스트 엽서북』은 아르테의 신간,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장편소설 『빨강머리 앤』에 수록된 일러스트 중 20컷을 모은 엽서북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슬아가 자신만의 느낌으로 ‘이슬아의 앤’을 그려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할 애니메이션 속 앤과 또 다른 느낌의 앤으로, 우리를 위로하고 응원했던 앤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한다. 또한 그 시절 앤이 만끽했을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풍경과 행복했던 순간들, 영감을 얻었던 순간을 담아냈다. 앤이 매슈 아저씨를 처음 만난 기차역, 실수로 진통제를 잔뜩 넣어 만든 케이크, 초록지붕 집에서 맞이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식탁, 다이애나와 보낸 사계절 등 앤이 영향을 받았을 장면 스무 컷은 소설의 내용과 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금 곱씹게 한다.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제본 형태로, 벽에 붙여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기도 좋고, 소중한 이에게 전할 메시지를 담기도 좋다. 엽서북과 함께 앤을 떠올리는 순간,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금세 프린스에드워드섬이 된다. ‘소설 속 원화를 내 손에’ 앤이 만끽했을 그 시절 그 풍경을 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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