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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나무 심기
바울 / 도날드 G. 반하우스 지음, 김철호 옮김 / 2001.03.30
9,000
바울
소설,일반
도날드 G. 반하우스 지음, 김철호 옮김
성경이 말하는 죄, 믿음, 구원, 영생, 그리스도, 성경, 사탄, 시험 등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교리들을 다루었다. 모든 글의 말미에 묵상을 위한 글을 실었다.
화엄경을 머금은 법성게의 보배구슬
도서출판 오타쿠 / 김성철 (지은이) / 2020.11.08
22,000
도서출판 오타쿠
소설,일반
김성철 (지은이)
요원의 들불처럼
창조와지식(북모아) / 조정만 (지은이) / 2022.06.28
17,000
창조와지식(북모아)
소설,일반
조정만 (지은이)
에세이 25편, 시 10편, 소설 3편을 모아 엮은 산문집.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 새 눈을 지그시 감고 고향의 어릴 적 풍경을 회상하게 하는 마력에 빠져 들게 된다. 작가의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다.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 고향을 돌아보게 하는 힘.<수필 25편> 방패연 사랑/나의 도서관/내 친구, 라디오/가말떡 정재/옥상향수/어머니의 선물, 기타/애틋한 골목길/아버지와 자전거/맨 처음 공간 인식, 책상/마라톤을 합시다/사이드를 아십니까/꿈끼꼴깡끈/물놀이/다락방의 추억/건축물의 활력소, 계단/복도, 그 아련한 시작과 끝/검푸른 파도, 세파/광한루 연가/투대조락/마당, 그 아름다움에 관하여/숭늉의 미학/강원 청암재/창고, 그 유용한 공간/동교 주상헌/성명, 한 사람의 모든 것/ <시 10편> 겨울노래/꽃과 빛망울의 하모니/아카시아/가을서정/쏘가리/추우단상/마천루/그 집/꿈끼꼴깡끈/나의 길을 가려함은/ <소설 3편> 족구전설/대청호 수연재/선은 영원히 살아있다/ <애독자 추천의 글 36편>고1 시절, 저의 꿈은 국어 선생님을 하면서 문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해 연말에 문과, 이과를 나누기 위한 적성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는 반에서 유일무이하게 50대 50이 나왔습니다. 고민을 하던 차,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 ‘이과가 취직이 낫다 그러니 두말 할 필요 없지’ 로 이과를 택하게 되었고, 건축을 전공하여 건축설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사 시험을 합격하고 난 뒤, 이제 문학도 같이 해보자는 마음이 마치 '요원의 들불처럼' 타오르기 시작하여 강남건축사FC 온라인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그 회원들의 호응을 얻게 되면서 고교 동문회 게시판에도 글을 같이 게재하던 중,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신 시인 선배로부터 등단 권유를 받게 되고, 그 분 응원에 힘을 입어 한국수필에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그곳 뿐만 아니라 월간건축사지와 월간에세이에 글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어느덧 많은 애독자 분들께서 댓글로 응원을 해 주신 덕분으로 에세이 25편, 시 10편, 소설 3편을 모아서 산문집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은 좋은 글은 주제를 정할 때부터 굉장히 설레고 흥분된 마음의 연속이라는 점입니다. 그 점으로 인해 글을 쓰는 처음부터 수정, 보완, 교정 등을 통해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는 일까지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문학에 대한 가슴 뛰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삶과 문학에 기초가 되는 어휘를 많이 알도록 어려서 부터 한자 공부, 편지 쓰기 훈련 그리고 먼저 사람 되기 등을 강조하신 아버님과 온유하고 인간애 풍부하신 어머님, 그리고 물심양면 언제나 후원해 주시는 8남매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생을 사랑하는 아내 오예숙님 고맙습니다. 또한 마음 속으로 꾸준히 성원하고 있는 아들 하람이와 딸 예람이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마치 음악 프로그램 구성처럼, 책 마무리 면에 등장하는 추천의 글을 흔쾌히 작성하여 주셔서, 저의 산문집을 위해 직접 글로 헌정하신 36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 전 회장, 한라건축 대표 : 그는 건축적 사유와 문화 예술적 사유를 통하여 인생을 다양하게 살아온 아주 건강한 문화 예술인이다. 수필, 싱어 송 라이팅, 인문학 강의 뿐만 아니라 축구, 낚시 등을 통하여 인생을 관조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끊임없는 프런티어 정신과 총체적인 특성을 가진 작가는 가히 초인이 아닌지 궁금할 뿐이다. 권오만 경동대 교수 : 정감 어린 글 ‘방패연 사랑’과 후렴구에 중독성이 강한 노래 ‘쏘가리’는 작가의 열정 충만한 탤렌트 기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산문집 ‘요원의 들불처럼’은 오랜 기다림으로 잔뜩 메말랐던 작가의 예술적 재능을 뜨겁게 표출하는 갈망의 들불처럼 세상에 번져 나갈 것이다. 김관기 건축시공기술사, 무영씨엠 임원 작가는 유능한 건축사이면서 음악, 수필 다방면에서 재능이 있다. 그가 써 놓은 글 한 줄 한 줄은 한 번 더 읽게 되고 생각하게 한다. 그를 좋은 글로 만나는 것은 더 큰 반가움이다. 김귀두 네츄럴굿띵스 부장 : 그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 새 눈을 지그시 감고 고향의 어릴 적 풍경을 회상하게 하는 마력에 빠져 들게 된다. 고향 마을의 골목길, 뒷산, 맑은 물 흐르던 시냇가...... 글을 읽으면서 그리움 가득한 어무이도 만나고, 아부지도 만나게 된다. 연 날리던 동네 언덕, 자전거를 처음 배우고 타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작가의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다.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힘, 고향을 돌아보게 하는 힘
투명한 잼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다나카 히로코 지음, 김윤경 옮김 / 2018.03.12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건강,요리
다나카 히로코 지음, 김윤경 옮김
잼의 여왕 ‘크리스틴 페흐베흐(Christine Ferber)’ 의 제자 다나카 히로코가 알려주는 잼 레시피. 저자 다나카 히로코는 알자스 지방의 유명 제과점 ‘메종 페흐베흐(Maison Ferber)’에서 연수하며 크리스틴 페흐베흐에게 알자스 지방의 전통 과자와 요리, 잼을 배웠다. 그 후 일본에서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특별한 잼을 만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잼을 만드는 재료와 도구, 잼을 병에 담는 법, 향신료와 리큐어, 잼 만들기 Q&A처럼 잼을 만들 때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제철 과일로 만드는 60여 가지의 잼 레시피와 응용법은 물론, 잼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잼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들어가며 잼 만들기의 기본 기본 재료 기본 도구 기본 방법 병에 잼 채우기 플러스알파: 향신료&리큐어 잼 만들기 Q&A 딸기잼&딸기마멀레이드 플레인 딸기잼 흑후추&민트 딸기잼 키르슈 딸기잼 시나몬 딸기잼 딸기마멀레이드 귤잼 그랑 마니에르 귤잼 팔삭마멀레이드 플레인 팔삭마멀레이드 호두 팔삭마멀레이드 청견잼 캐러멜&민트 청견잼 포멜로잼 플레인 포멜로잼 블러드오렌지잼 플레인 블러드오렌지잼 자몽잼 허니 자몽잼 레몬잼 향신료 레몬잼 레몬커드 루바브잼 플레인 루바브잼 라즈베리잼 플레인 라즈베리잼 쇼콜라 라즈베리잼 자두잼 헤이즐넛 자두잼 체리잼 플레인 체리잼 장미 체리잼 살구잼 플레인 살구잼 복숭아잼 백후추 백도잼 월계수 백도잼 블루베리잼 플레인 블루베리잼 키르슈 블루베리잼 무화과잼 플레인 무화과잼 캐러멜 무화과잼 캐러멜&견과류 무화과잼 서양자두잼 플레인 서양자두잼 향신료 서양자두잼 포도잼 플레인 포도잼 화이트와인 포도잼 밤잼 럼주를 넣은 밤잼 바닐라 밤잼 서양배잼 플레인 서양배잼 카더멈 서양배잼 타탕풍 서양배잼 사과잼 플레인 사과잼 캐러멜 사과잼 칼바도스를 넣은 타탕풍 사과잼 금귤을 넣은 타탕풍 사과잼 금귤잼 플레인 금귤잼 홍차 금귤잼 패션프루트 금귤잼 모과젤리 플레인 모과젤리 장미 모과젤리 향신료 모과젤리 유자잼 플레인 유자잼 매실잼&매실젤리 청매실잼 황매실잼 플레인 매실젤리 생강잼 생강잼 바나나잼 오렌지 바나나잼 쇼콜라 바나나잼 캐러멜 바나나잼 파인애플마멀레이드&파인애플잼 플레인 파인애플마멀레이드 로즈메리 파인애플마멀레이드 패션프루트 파인애플잼 캐러멜잼 소금&버터 캐러멜잼 바닐라 캐러멜잼 노엘잼 믹스잼&이층잼 믹스잼 플레인 딸기잼+플레인 포멜로잼 플레인 살구잼+생강잼 이층잼 플레인 라즈베리잼+허니 자몽잼 청매실잼+플레인 매실젤리 패션프루트 금귤잼+로즈메리 파인애플마멀레이드 플레인 블루베리잼+월계수 백도잼 잼&디저트 잼과 크렘 에페스를 곁들인 머랭 과일마리네 생강&라임 포도젤리 밤바바루아 파인애플레어치즈케이크 잼사블레 사과크럼블타르트 트라이플 살구잼을 넣은 가토쇼콜라롤 유자잼을 넣은 아몬드케이크 금귤잼을 넣은 가토바스크 잼셰이크 크림소다“올해는 잼이 정말 맛있게 됐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책! 잼의 여왕 ‘크리스틴 페흐베흐(Christine Ferber)’, 그녀의 제자 다나카 히로코 크리스틴 페흐베흐는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입니다. 특히 제철 과일로 만드는 수제잼은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으로 유명해 [잼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페흐베흐는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대로 직경 50cm의 구리냄비를 사용해, 제철 과일뿐만 아니라 무화과 등의 다양한 재료로 400여 가지의 잼을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듭니다. 또한 잼의 색상, 식감, 향기 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책의 저자 다나카 히로코는 알자스 지방의 유명 제과점 ‘메종 페흐베흐(Maison Ferber)’에서 연수하며 크리스틴 페흐베흐에게 알자스 지방의 전통 과자와 요리, 잼을 배웠습니다. 그 후 일본에서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 레시피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특별한 잼을 만들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알맹이가 살아 있는 투명한 잼 크리스틴 페흐베흐의 잼은 과일의 알맹이가 살아 있고 잼의 빛깔이 투명하기로 유명합니다. 이 특징이 다나카 히로코의 잼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다나카 히로코는 같은 과일이라도 과육이 무른지 혹은 단단한지, 그때그때 과일의 상태에 따라 조리법이나 재료의 양, 부재료 등을 달리함으로써 언제나 맛있는 잼을 만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해줍니다. 과육이 물러지고 빛깔이 탁해진 잼을 만들어왔다면, 이제 알맹이가 살아 있는 투명한 잼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언제나 곁에 두고 볼 잼 만들기 교과서 잼을 만드는 재료와 도구, 잼을 병에 담는 법, 향신료와 리큐어, 잼 만들기 Q&A처럼 잼을 만들 때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부터 제철 과일로 만드는 60여 가지의 잼 레시피와 응용법은 물론, 잼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까지 총망라! 자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기본, 잼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스티커 아트북 : 로맨스 영화 장소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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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시리즈 아홉 번째 스티커북.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 , 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를 얻었던 , , 등 유명 로맨스 영화 10 작품을 한데 모았다.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로맨스 영화의 추억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바탕지의 뒷장에는 각각의 로맨스 영화 장소의 아트웍과 영화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실었다. 책은 크게 작품의 바탕지가 들어 있는 본책과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실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가 있으며, 스티커책에는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본책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고, 해당 작품의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책에 있는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 건축학개론 (Architecture 101) 3.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4.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5.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e the Apple of My Eye) 6. 라라랜드 (La La Land) 7.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8.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9. 만추 (Late Autumn) 10. 냉정과 열정 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스티커 아트북-팝아트』 붐을 잇는 아홉 번째 스티커북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의 아홉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스티커 아트북-네이처』, 『스티커 아트북-명화』, 『스티커 아트북-명화2』, 『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스티커 아트북-동계 스포츠』, 『스티커 아트북-명화 엽서북』, 『스티커 아트북-팝 아트』,『스티커 아트북-랜드마크 엽서북』을 이은 책이다. 이 책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에서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 , 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를 얻었던 , , 등 유명 로맨스 영화 10 작품을 한데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울리는 , , …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로맨스 영화를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의 테마는 전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 영화 속 장소를 구현했다.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속 장소들은 모두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됐다. 사랑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담은 ,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 조용하지만 먹먹한 사랑을 담은 , 비밀스러운 연주곡같은 , 풋풋하고 반짝이는 청춘 로맨스, 한 편의 꿈같은 영화 , 로맨스 영화의 고전 , 주옥같은 명대사로 마음을 훔치는 , 쓸쓸하고 또 쓸쓸한 가을의 , 연인의 끝없는 만남과 헤어짐을 이야기한 까지, 로맨스 영화 하면 떠오르는 영화만을 모았다. 『스티커 아트북-로맨스 영화 장소』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기억하며 영화 속 주인공들에게 뜻깊었던 장소를 내 손으로 직접 재탄생시키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로맨스 영화의 추억을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바탕지의 뒷장에는 각각의 로맨스 영화 장소의 아트웍과 영화 장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실었다. 책은 크게 작품의 바탕지가 들어 있는 본책과 스티커가 들어 있는 스티커책으로 나뉜다. 본책에는 실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가 있으며, 스티커책에는 바탕지를 채울 수 있는 스티커가 있다. 본책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고, 해당 작품의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책에 있는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맑스주의와 무정부주의
어깨걸고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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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걸고
소설,일반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지은이)
맑스주의는 부르주아 사상은 물론이고 각종 기회주의, 수정주의 사상과 투쟁하며 과학적 사상으로 형성되었다. 맑스는 비판의 무기는 무기의 비판을 대신할 수 없고, 비판은 비판 상대방을 절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맑스주의는 프루동, 바쿠닌 같은 아나키즘과의 투쟁 속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강철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었고, 비판 상대방의 비과학성을 여지없이 폭로하며 그들의 사상의 날개를 꺾어버렸다. 아나키스트는 자신들이 무정부주의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권위일반을 부정하고 프롤레타리아국가를 포함해 국가일반을 반대하기 때문에 무정부주의야말로 아나키즘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정부주의의 이 본질에서 나오는 특성은 프롤레타리아국가를 반대하고, 그 국가의 지도자들과 당을 반대하고, 중앙집중주의와 사회주의 국유화를 반대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사회주의’나 ‘(신)좌파’를 내걸고 있는 정치세력들도 실제로는 무정부주의자들과 유사한 정치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대개 소련과 현실 사회주의를 국가자본주의니, 타락한 노동자 국가니, 국가사회주의니 하며 전면 부정하며, 이들 국가들의 혁명 지도자들을 부정하며,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니, 민주적 계획이니 하며 중앙집중주의와 사회주의 국유화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이다. 소련 및 동유럽 사회주의 해체와 현실 사회주의에 대한 제국주의자들과 반공주의자들의 악선전, 청산주의와 수정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날개가 꺾어버렸던 무정부주의가 다시 득세하고 있다. 유사 무정부주의자들은 무정부주의의 날개 밑에 몸을 숨기고는 무정부주의와 유사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 책은 맑스주의 관점으로 무정부주의와 유사 무정부주의에 대한 최고의, 다방면에 걸친 치열한 논쟁서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 책이 자본주의를 변혁하고 새로운 사회를 위해 싸우는 동지들에게 굳센 사상의 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머리말 맑스주의의 과학성과 혁명성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 4 추천사 1 무정부주의자들은 혁명을 말하며 혁명을 해(害)한다 / 13 이범주(4.27시대 연구원) 추천사 2 혁명 지도력의 부정은 지휘관 없이 병사들을 전쟁터에 세우는 것이다 / 17 송영애(미주 양심수 후원회 회원) 추천사 3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뒤엎는 주체로 나설 때 새 사회를 향한 전진이 시작된다 / 19 김수억(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추천사 4 원칙을 지키며 과학과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와 싸움을 진심으로 지지 성원한다 / 23 김관묵(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 제1편 무정부주의 비판 1. 무정부주의의 정치적 특성과 ‘사회주의’를 내건 유사 무정부주의자들 / 32 2. 반짝이는 것은 모두 금이라고 생각하는 반공주의 자칭 사회주의자들에게 / 57 3. 엥겔스 《권위에 대하여》 - (범)무정부주의자들에게 내리치는 준엄한 철퇴 / 66 4. 박노자가 한사코 버리려는 맑스주의의 혁명적 사상을 우리는 혼신을 다해 벼려야 한다 / 73 5. 혹세무민하는 음모론과 새 사회의 산파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하여 / 76 6. 반(反)‘맑스 꼬뮤날레’와 창궐하는 무정부주의 / 90 7. ‘맑스 꼬뮤날레’에는 맑스주의의 혁명적 사상이 있는가? / 121 8. 누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가? 반권위 자치주의자들의 유행 상품인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 127 제2편 (현실) 사회주의 논쟁 1. 사회주의 진영 해체의 트로이 목마인 신고전파 경제학과 사회주의 내응자 / 150 2. 참된 인식을 위하여 자본주의 南의 눈으로 사회주의 北을 바라보지 마라! / 158 3. 김정주 교수의 자가당착의 현실 사회주의관과 범무정부주의 / 171 4. 로자 룩셈부르크 사상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배우지 않을 것인가? / 197 5. 북경대 김정호 박사의 발제문 “중국 사회주의인가 국가자본주의인가” 비평 / 231 6. 코민테른의 혁명적 전통에 대한 그리스 공산당의 ‘좌익’ 분파주의적 견해 비판 / 249 7. 베네수엘라 ‘사태’를 통해 본 국제주의 원칙과 사회주의 건설의 쟁점 / 278 8. 러시아 혁명 100주년, 반공·반북주의적 역사 왜곡은 부르주아 이해에 봉사한다 / 289 9. 러시아 혁명과 사회주의에 대한 변질적 이해 전도(顚倒)된 인식이 낳은 사회주의 전도(前途)의 봉쇄 / 299 10. 비속하기에 비속하게 보는, 반레닌주의 비평가들에 대하여 오발탄이 되어 버린 변혁재장전의 기회주의 재장전 / 315 제3편 한반도(조선반도) 분단과 통일 1. 맑스주의 관점으로 본 남과 북의 주택·토지 문제 / 350 2. 조선일보가 칭찬하는 사회진보연대를 비롯한 ‘좌파’들은 도대체 어디에 서 있는가? / 366 3. 국가보안법 제정 71주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 토론회에 부쳐 반북주의에 사로잡혀서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수 없다! / 383 4. ‘우리민족끼리’를 계급 화해라 비난하는 노사과연의 ‘좌익적’ 인식에 대하여 / 394 5. 새로운 정세에 새로운 수준에서의 반북 적대를 일삼을 것인가? 급변하는 정세 속에 부각되는 당면 투쟁 과제를 적극 수행할 것인가? / 411 6. 남북, 조미 관계의 급변속에 드러나는 트로츠키주의자들의 ‘좌익적’ 빈말과 우익적 일탈 / 417 7. 남북미 ‘대화 국면’은 새 방식으로, 새 무대 위에서의 투쟁의 연속이다 / 449 8. 한국 사회 민족 문제 이해를 위해서 한국의 양두구육식 반북 ‘진보 급진파’들에게 / 465아직은 자본주의가 대세인 것처럼 보인다. 자본주의로 회귀한 러시아는 아직 사회주의로 복귀하지 못했고, 중국은 마치 동요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세상은 변한다. 그 변화는 자신이 내재한 본질적 모순의 결을 따라서 온다. 자세히 보면 격렬한 변화의 흐름이 읽힌다.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지도국인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위상이 이미 전에 비해 현저하게 약해졌다. 미국은 또한 내연(內燃)하는 국내 모순으로 극심하게 흔들린다. 반면 조선과 쿠바는 의연히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중국의 경제력은 이제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의 군사력은 미국에 필적한다. 남미에서는 사회주의 쿠바를 중심으로 해서 미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진보적 국가들이 들어서고 있다. 전 세계 공산주의자들은 과거를 날카롭게 평가하며 혁명적 전망을 다시 세우며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이제 말하자면 자본주의 체제의 유럽, 미국의 해양 세력의 힘은 명백히 퇴조하는 데 반해 한때 위기에 처했던 사회주의 세력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변화는 사회주의를 향한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유일한 적자(嫡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변화는 사회주의를 향한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의 유일한 적자(嫡子)이다.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체제의 변화를 부르는 혁명에 있어 맑스, 엥겔스, 레닌의 사상의 핵심은 여전히 유효하다. 외양이 어떠하건 자본주의 모순의 본질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맑스와 레닌의 핵심적 가르침의 정당성을 부단히 상기하는 한편, 이 가르침에 반대하는 제반 사상 조류들 즉 무정부주의, 교조주의, 수정주의 등의 다양한 오류와 한계들에 관한 풍부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한번 읽어보자. 세상 보는 눈이 밝아질 것이다.(무정부주의자들은 혁명을 말하며 혁명을 해(害)한다)“제국주의와 자본주의에 맞서는 맑스·레닌주의의 창검 대신에 맑스주의의 위기를 운운하며 개인주의 담론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68혁명’이라 불리는 1968년 5월과 6월에 걸쳐 진행된 프랑스에서의 대대적인 투쟁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The Personal is Political)”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68혁명’의 영향을 받고 1970년대 미국 페미니즘에서 부상했던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는 젠더, 인종, 인권, 장애 등의 문제를 전면에 내걸었다. 그러나 이러한 ‘정체성 정치’는 “정치 권력을 장악해 평등 자유를 선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보다는 비정치적으로 간주되곤 했던 일상적 차원의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새롭게 폭로하고 드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처럼 ‘정체성 정치’는 사실상 ‘비정치’였는데, 이는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과학적·총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했을뿐더러, 개별적 모순 해결을 체제와 사회 변혁의 문제와 분리하여 제기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계급과 계급 의식보다는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적 정체성, 인종적 정체성, 세대적 정체성이라는 분열의 장벽으로 피지배 계급 내부의 분열을 야기하고 사회적 연대를 가로막는 부정적인 측면도 나타나고 있다.”(머리말) “지금까지 무정부주의의 정치적 본질로부터 나오는 대표적인 정치적 특성을 살펴보았는데, 이를 다시 정리하면, 무정부주의자들은 첫 번째, 권위 일반과 정치적 중앙 집중과 지도자들을 반대한다. 두 번째, 경제적 중앙 집중을 반대한다. 세 번째, 현실성이 결여되었고 공상적이다. 네 번째, 프롤레타리아 권력을 반대한다. 이렇게 무정부주의의 대표적인 특성을 정리해보니 이는 ‘사회주의’를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 대다수 한국 정치 세력의 특성과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오늘날 창궐하는 무정부주의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공식적으로는 무정부주의를 반대하고 있는 한국 ‘사회주의’ 정치 세력들조차도 실제적으로는 무정부주의의 정치적 영향을 받고 있다. 이들을 유사 무정부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트로츠키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른바 사회주의자들이 그렇지만, 특히 한국에서 대다수 사회주의자가 현실 사회주의와 지도자들에 대한 혐오 하나는 무정부주의자들 그 이상으로 극렬하다. 특히 분단 체제에서 현실의 사회주의에 대해 왜곡하고 극단적으로 중상하고 있고, 조선일보 등 극우 신문에서 종북몰이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의 유사 무정부주의적 사회주의자들은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누가 조선일보이고 누가 사회주의자들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멘사 퍼즐 프리미엄 베스트 세트 (전3권)
보누스 / 팀 데도풀로스, 로버트 앨런, 존 브렘너 (지은이), 이은경, 장혜인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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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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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데도풀로스, 로버트 앨런, 존 브렘너 (지은이), 이은경, 장혜인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멘사 퍼즐 프리미엄 베스트 3종 세트’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멘사 퍼즐 시리즈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퍼즐을 묶었다.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가 정교하게 제작한 퍼즐로 전문성과 재미를 더했다. 입체적인 그림과 다채로운 색을 활용한 퍼즐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난이도 표시, 해결 칸 삽입 등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수학적 사고, 언어추리, 공간지각 등 모든 두뇌 영역을 활성화하는 흥미로운 문제가 가득하다. 두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천재성을 깨워줄 것이다.멘사 퍼즐을 풀기 전에 멘사란 무엇인가? 문제 해답★멘사 퍼즐 프리미엄 베스트 3종 세트★ 영국멘사의 핵심 멤버들이 만들고 공인한 IQ 148을 위한 멘사의 바이블 100여 개국 14만여 명, 단순히 인구수로 따지면 전 세계 인구의 0.0018%, 지능지수로 따지면 2%에 속하는 이들은 바로 최고 지성 모임인 멘사의 회원이다. 이들의 공통된 취미 생활에는 퍼즐이 빠지지 않는다. 이들에게 퍼즐은 두뇌 능력을 계발하고 잠재 능력을 깨우는 동시에 재미난 게임이다. 즉 퍼즐의 답을 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퍼즐을 푸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지적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퍼즐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도 ‘멘사’라는 권위와 어려울 것 같은 편견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멘사퍼즐도 결국은 두뇌게임이다. 퍼즐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라면 멘사퍼즐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NEW 멘사 바이블 베스트 5종 세트’에 수록된 퍼즐에 도전해보자. 두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천재성을 깨워줄 것이다. 《멘사퍼즐 사고력게임》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다 퍼즐은 치밀하게 설계된 문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답을 추론하는 훈련이다. 퍼즐을 푸는 동안 두뇌의 다양한 사고 영역을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답만큼이나 풀이 과정도 중요하다. 따라서 독자가 답을 잘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것 또한 퍼즐 설계자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멘사는 바로 이 퍼즐 설계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 능력을 깨우고 두뇌를 계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다양한 퍼즐을 개발해왔다. 또한 이 책의 저자 팀 데도풀로스는 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재치 있고 날카로운 논리가 돋보이는 퍼즐을 만드는 전문가로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수식에서 사라진 부호를 추리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도형의 다음 그림을 유추하며 논리력을 키워보자. 전개도를 비교해 같은 주사위를 찾는 문제로 공간지각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유형의 퍼즐이 담겨 있는 건 물론 같은 원리를 활용하더라도 문제마다 색다르게 풀어내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다.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퍼즐에 재미를 더한 것은 덤이다. 문제 하나를 끝까지 풀어내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 사고력도 커질 것이다. 《멘사퍼즐 수학게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극대화하다 수학적 사고는 주어진 조건을 논리에 맞춰 조합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것들의 겉모습이 아닌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이것은 곧 문제해결력으로 이어진다. 영국의 공학과 자연과학 연구위원회(EPSRC) 및 일본 문부과학성은 “미래의 산업은 수학이 좌우할 것이며, 수학적 사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어날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라는 말로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과 달리 수학은 늘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과목 중 하나다. 우리나라 중학생 중 약 12%가 수학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완전 수포자’라는 통계도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투자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수포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숫자와 계산, 기호들을 보고 있자면 머리가 지끈지끈해지고 지루하다는 생각부터 드는 것이다. 퍼즐은 이처럼 딱딱한 수학에 질려버린 사람들이 재미있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두뇌 놀이다. 《멘사퍼즐 수학게임》의 다양한 수학 문제를 만나보자. 퍼즐에 집중해 주어진 조건과 단서의 관계를 파악하고, 다양한 풀이법을 고민하며 문제 해결의 핵심인 수학적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이다. 《멘사퍼즐 두뇌게임》 AI 시대를 이끌 융합 사고력을 키워라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는 다양한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지식을 결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인사담당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결과 ‘창의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지닌 사람’이 1위로 뽑혔다. 즉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과 동시에 문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융합적 사고 능력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융합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간단히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일상에서는 다양한 사고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일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단답형 문제는 잘 해결하지만, 응용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서술형 문제나 팀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퍼즐은 일상에서 융합 사고력을 꾸준히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다.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여러 뇌 영역을 자극해 두뇌 계발의 시너지를 높이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두뇌를 가진 사람은 급변하는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멘사퍼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사회의 인재가 갖춰야 할 융합 사고력이 깨어날 것이다. 멘사(MENSA)란 무엇인가?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국에 14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한다. 국가별로 기관지를 발행하며 정기 모임을 주최하고 있다. 멘사의 목적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인간의 지능을 탐구하고 배양하는 것, 지능의 본질과 특징 및 활용처 연구에 힘쓰는 것, 회원들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멘사 회원이 되면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친목 활동, 다양한 취미 모임, 각종 강의와 세미나, 여행객을 위한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GHT'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살며 지켜본 대한민국 70년사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상우 지음 /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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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이상우 지음
대한민국 70년사를 조명한 책이다. 대한민국 속에 살면서, 보국과 부국의 일꾼으로 함께하며 기록해두었던 일기를 토대로 당시의 상황을 생동감 있게 지금의 생각과 절묘하게 엮었다. 현재 너무나도 '정치화'된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가려진 부분과 소중히 되새겨야 할 부분을 바로잡고자 했던 저자의 깊은 뜻 또한 한장한장 배어있다.머리말 ◇ 책머리에 / 국민 한 사람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 역사 제1장 갑자기 찾아온 해방 / 건국의 길 열리다 1. 일제강점기 / 일본제국의 2등 신민 2. 8·15해방 / 꿈같은 새 세상 3. 분단의 충격 / 38선의 남과 북 4. 고난의 시작 / 한민족 두 나라 제2장 대한민국 건국 / 우리 손으로 만든 첫 민주공화국 1. 해방 공간 3년 / 미군정 하의 정치적 혼란 2. 대한민국 건국 / 처음으로 국민이 만든 나라 3. 새 나라 만들기 / 새 정부, 새 군대, 새 학교, 새 사회질서 4. 국제사회 속의 대한민국 굳히기 / 국가승인 외교의 전개 제3장 6·25전쟁 / 목숨 건 나라지키기 1. 서울에서 만난 인민군 / 절망과 혼돈의 3개월 2. 3년간의 혈투 / 한반도에서 싸운 국제전쟁 3. 부산 교두보 / 피난민의 처절한 생존 투쟁 4. 전후복구 제4장 4·19와 5·16 / 민주수호와 부국강병의 충돌 1. 학생으로 참여한 4·19 / 국민의 분노 2. 기자로 지켜본 5·16 / ‘올 것이 왔다’ 3. 제3공화국의 국가 재건 의지 4. 3선 개헌과 군사 정부의 변질 제5장 유신과 10·26 / 민주헌정의 후퇴 1. 유신체제의 등장 2. 유신시대의 대한민국 3. 10·26의 비극 제6장 6·29선언과 민주헌정 복원 1. 12·12쿠데타에서 6·29선언까지 2. 6·29선언과 제6공화국 출범 3. 노태우 정권 5년의 성취 4. 김영삼 정부의 5공 청산 제7장 진보 정부 10년 1.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의 ‘참여 정부’의 등장 2. 민중민주주의 시대 / 대중영합주의의 대두 3. 진보 정부와 햇볕정책 / 너무 앞서 간 북한 포용 4. 진보 정권 10년간의 대한민국 제8장 보수 회귀 시도 10년 / 미흡한 복원 1. 이명박 정부의 등장 2. 기대 속에 시작된 이명박 정부의 안보환경 복원사업 3. 박근혜 정권의 비극 4. 보수 정권의 좌초 제9장 되돌아본 70년 / 도전을 이겨낸 한국민의 승리 1. 일제강점기의 독립 투쟁 2. 민주공화국 건국의 위대한 결단 3. 6·25전쟁을 이겨낸 단합된 한국민의 투지 4. 부국강병을 위한 투쟁 5. 험한 민주화의 길 6. 대한민국 70년을 재구성해본다 7. 앞으로 30년 동안 이루어야 할 과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온 나의 70년> ◇ 부록을 붙이며 ◇ <1> 첫 만남은 가족 / 내 영혼의 영원한 고향 <2> 만남의 길을 열어준 학교 / 나라사랑을 배운 곳 <3> 군복 입고 4년 벗고 50년 / 조직원리 배운 곳 <4> 미국 유학 6년 / 넓고 깊어진 안목 <5> 천직(天職)이 된 교수직 / 대학서 보낸 40년 <6> 만남을 통한 배움 / 마음을 열면 모두가 스승 <7> 한림에 걸었던 꿈 / ‘사람’이 미래를 만든다 <8> 안식년에 넓힌 안목 / 만나야 보인다 <9> 신아시아연구소 20년 / ‘집단지성’의 모체를 만들려는 노력 <10> 역사를 보는 여러 시각 / “배를 타고 강물을 보았다” <맺는말>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행복했다격동의 대한민국 70년사 이토록 격동적이며 극적인 70년의 현대사를 가진 나라가 있을까? 36년 수탈의 수모를 이겨내고 민주 독립국가를 세우고, 기반이 채 다져지기도 전에 국토가 초토화되는 전쟁에서 지켜내고, 그 척박해진 땅 위에 현재 눈부신 대한민국을 일궈냈다.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민들이 모두 해낸 일이다. 저자는 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같은 대한민국 70년사를 조명한다. 대한민국 속에 살면서, 보국(保國)과 부국(富國)의 일꾼으로 함께하며 기록해두었던 일기를 토대로 당시의 상황을 생동감 있게 지금의 생각과 절묘하게 엮었다. 현재 너무나도 ‘정치화’된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가려진 부분과 소중히 되새겨야 할 부분을 바로잡고자 했던 저자의 깊은 뜻 또한 한장한장 배어있다. ‘좁은 시각’ ‘제한적 시각’이라며 그저 한 사람의 역사일 뿐이라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 저자지만 40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그의 필력은 여느 교과서보다도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의 현대사를 생생히 들려준다. 때로는 냉철하고 단호한 선생님으로, 때로는 밤마다 구전동화를 술술 들려주는 할아버지로, 격동의 대한민국을 함께 세우고, 지키고, 키워온 뜨거운 전우로 풀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이 책은 국민 한 사람이 해방부터 2015년까지 대한민국의 70년사를 기록해 놓은 관찰기이다. 표준 교과서가 아니다. 대한민국 속에서 살면서 지켜본 대한민국의 변천사를 그때그때 썼던 일기를 연결하여 기록한 글이어서 한 사람의 ‘좁은 시각’에서 쓴 글이므로 ‘이렇게 본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의 참고용 기록이라고 보아주기 바란다. 그래서 부제를 ‘반산(盤山)일기 1945-2015’라 했다. 반산은 나의 호이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일기를 썼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1950년 5월 26일-12월 25일 사이의 일기장부터이다. 1·4후퇴 때 들고나간 것이 그것뿐이어서이다. 그 책부터 지금 쓰고 있는 것까지 59권을 가지고 있다. 내 기억의 한계를 이 기록이 보충해주어 이 책을 쓰는 바탕으로 삼았다. 잘못 본 것, 틀리게 안 것도 있고 보지 않고 주워들은 것을 적어 놓은 것도 있다. 그러나 내가 그때 어떻게 보고 받아들였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내게는 소중한 기록이다. 나는 이러한 기록과 지금의 나의 생각을 엮어 이 책을 썼다.
길 위의 시간
휴앤스토리 / 김윤경 (지은이)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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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윤경 (지은이)
코로나 시대에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없지만 여행의 힘을 믿는 작가가 길 위에서 보낸 시간을 추억하며 소설로 버무려 낸 여행 소설. 작가의 등단작을 비롯하여 총 8편의 단편을 실었다. 작가가 직접 찍은 몇 장의 사진이 이미지로 들어가기도 했다. 여행이 그러하듯 소설도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처럼 가볍게, 여행가는 길의 친구처럼, 인생이란 여정에 한 줄의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레몬과 오렌지 내 안의 산 알혼섬에 묻다 소금꽃 티베트에서의 7일 조팝나무 꽃 조금 아는 사람 김 노인의 피댓줄 작가의 말 사람들은 길에 서 있을 필요가 있다 《길 위의 시간》은 여덟 편의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다. 서빈으로 인해 정희를 잃고 또 다른 정희를 찾는 민준(레몬과 오렌지), 선호와 멀어지며 선호에 대한 마음을 깨닫는 선미(내 안의 산), 전남편의 돈으로 바이칼 호수에 가는 여자(알혼섬에 묻다), ‘그’를 잊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 여자(소금꽃),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상처를 나누는 경희(티베트에서의 7일), 사라진 한무를 찾아 나서는 수선(조팝나무 꽃), 함께 떠난 여행을 계기로 남자를 더 알고 싶어지는 바다(조금 아는 사람), 지나온 인생 여정을 되돌아보는 김노인(김노인의 피댓줄)까지. 작품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여행하며 변화한 상황에 따른 인물 내면을 탐구한다는 면에서 궤를 같이한다. 말로 다 못할 개인적인 사정에 처해 있는 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제대로 직시하고 해결해 가는 방법은 머무르지 않는 것, 즉 여행이다. 현재의 공간은 나에게 가장 익숙한 장소이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삶의 치명상은 온전히 내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더 많이 받게 된다. 그리고 이 아이러니를 완성하는 것이 바로 ‘낯선 길 위에서의 치유’다. 《길 위의 시간》 속 ‘길’의 종착지는 방황이나 슬픔 혹은 고통이 아니다. 김윤경 저자는 여행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힐링을 경험한다고 말한다. 정말 잘 머무르기 위해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소설에 담아냈다.나는 전남편의 돈을 가지고 지금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러 간다. 가스레인지 옆에 기름때가 낄까 봐 달력에서 오려 붙인 바이칼 호수에 가기 위해서이다. 골목을 빠져나와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본 사람은 거의 없다. 여기를 벗어나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천 년이나 된 호수에 들어가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갈망에서 시작되었다. 아침이 되면 난리가 날지도 모른다. 어두워서 밖은 잘 보이지 않고 십여 년 전 이 시각쯤에 차창으로 고개를 돌리고 울고 있던 여자가 겹쳐 보인다. -알혼섬에 묻다 중에서
내 몸에는 별이 산다
현대시학사 / 김영미 (지은이) / 2023.06.10
10,000
현대시학사
소설,일반
김영미 (지은이)
반짝반짝 내 믿음
키즈위드 / 키즈위드 편집부 (지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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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위드
소설,일반
키즈위드 편집부 (지은이)
영유아·유치부용 사운드북. 파이디온 학령전 어린이 CCM ‘반짝반짝 내 믿음’. 파이디온 찬양을 사운드북으로 들어보자.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책을 읽어주거나 가정예배를 드릴 때 사운드북을 손에 들려주자.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을 부르며 믿음도 쑥쑥 자라갈 것이다.1. 나는 믿음의 사람! 2. 하나님 짱 3. GO GO GO 4. 나는 예수님의 작은 새 5. 믿음을 주세요 6. 멋진 믿음의 사람영유아·유치부용 사운드북 파이디온 학령전 어린이 CCM ‘반짝반짝 내 믿음’ 파이디온 찬양을 사운드북으로 들어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반짝이는 믿음의 어린이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반짝이는 믿음의 어린이들! 하나님을 찬양해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해요. 우리 함께 “나는 하나님만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고 외쳐보아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성경책을 읽어주거나 가정예배를 드릴 때 사운드북을 손에 들려주세요.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을 부르며 믿음도 쑥쑥 자라갈 거예요. ‘반짝반짝 내 믿음’ 사운드북은요! · 파이디온 성경학교 학령전 CCM 앨범에서 6곡을 뽑아 사운드북에 담았어요. · 파이디온과 키즈위드와의 콜라보 작품이에요. · 따뜻한 고래일기 작가의 그림을 보면서 찬양을 들을 수 있어요. 교회와 가정에서 이렇게 사용하세요! ·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이의 생일이나 새 친구에게 선물하세요. · 가정예배를 드릴 때 온 가족이 함께 찬양을 불러요. 아이들이 혼자서도 신나게 찬양해요! · 혼자서도 버튼을 꾹꾹 누르며 찬양을 불러요. · 입술로 몸으로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해요. 사운드북 사용법 1. 그림 버튼을 눌러서 신나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한 번 더 누르면 찬양이 멈춰요. 2. 볼륨은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 1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 모드가 돼
향수
책만드는집 / 정지용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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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정지용 지음
섬세한 이미지 표현과 서정적인 언어 구사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시편들을 모았다. 표제작 '향수'는 고향 마을을 그리워하며 그곳의 풍경을 그림 그리듯이 소박하고 따뜻한 시어로 잔잔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엮여 가요로 만들어져 또 다른 방식의 대중적 인기를 얻기도 했다. 표제시 '향수'를 포함해 '유리창', '호수', '고향' 등 정지용 시인의 시적 감수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70여 편의 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1_향수 새빨간 기관차 산 너머 저쪽 향수 기차 그의 반 호수 1 호수 2 귀로 고향 내 맘에 맞는 이 산엣 색시 들녘 사내 다른 한울 산소 소곡 숨기내기 엽서에 쓴 글 오월 소식 슬픈 인상화 산에서 온 새 촉불과 2_ 바다 진달래 호랑나비 비 폭포 달 별 1 별 2 바람 1 바람 2 바다 1 바다 2 바다 3 바다 4 바다 5 바다 6 바다 7 바다 8 바다 9 난초 다알리아 3_ 꽃과 벗 말 할아버지 홍춘 홍역 절정 유리창 1 유리창 2 춘설 아침 시계를 죽임 석류 붉은 손 병 불사조 조약돌 꽃과 벗 무어래요 구성동 저녁 햇살 4_ 이른 봄 아침 풍랑몽 1 풍랑몽 2 홍시 갑판 우 인동차 지도 태극선 해협 백록담 카페 프란스 조찬 이른 봄 아침 임종 발열 무서운 시계 다시 해협 딸레“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많은 국민으로부터 애송되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대표작 「향수」다. 고향 마을을 그리워하며 그곳의 풍경을 그림 그리듯이 소박하고 따뜻한 시어로 잔잔하게 풀어냈으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강렬한 정서적 감흥을 일으키게 하는 이 작품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엮여 가요로 만들어져 또 다른 방식의 대중적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 시 「향수」를 포함해 「유리창」, 「호수」, 「고향」 등 정지용 시인의 시적 감수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시 70여 편을 선별하여 『향수』라는 제목 아래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정지용 시인은 납북 작가로, 반공의 정서가 깊숙이 깔려 있던 시절에는 오랜 기간 그의 시가 출판 금지되었으며, 인쇄 매체에는 그의 이름 석 자조차 정확히 표기되지 못했다. 뒤늦게 국내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여러 문인과 각계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지용 문학 회복 운동을 펼치면서 독자들은 그의 시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정지용은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으로서 시적 대상을 이미지화하여 시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기법을 주로 사용했으며, 대상에 과도하게 취하기보다는 감정을 절제하고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함으로써 세련되면서도 통속적이지 않은 감정의 배출을 꾀했다. 또한 대상에 보다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잘 쓰이지 않는 고어나 방언들을 두루 활용한 것 역시 그의 시의 특징으로 꼽힌다. 섬세한 이미지 표현과 서정적인 언어 구사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지용 시인의 시편들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인 기틀이 마련된 계기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참출판사 / 우명 글 /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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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출판사
소설,일반
우명 글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의 다섯 번째 책으로 허상의 삶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와 참된 삶을 사는 지혜를 담은 현대인을 위한 마음 안내서이다. 이 책은 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꿈꾸며 사람의 마음이 진짜인 세상과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진짜를 알 수 있는 방법, 진짜가 되는 방업은 무엇인지, 인간 완성의 의미와 진짜인 참세상의 이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을 알아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진짜를 찾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인간 완성은 세상의 근원인 본바닥으로 되돌아가서 본바닥에 살아서 다시 난 자가 영원히 사는 완성자다 세상의 이치를 아는 법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법 진짜가 되어 사는 법 -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 그 다섯 번째 - 허상의 삶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와 참된 삶을 사는 지혜 - 참된 삶을 꿈꾸는 현대인을 위한 마음 안내서 서문 제1부 사람의 마음 / 참과 허 / 참만이 참을 만들 수 있다 / 허허참이란 / 이 우주의 주인이 무엇인가 / 몸으로 영원히 사는가 마음으로 영원히 사는가 / 참이 안 되어 있으면 모두가 허다 / 가짜와 진짜 / 완전한 세상이란 / 구원이란 무엇인가 허가 참 되는 것이다/ 인류가 나아갈 길 / 참 지혜란... 제2부 도는 평범한 것이다 / 세상은 보는 대로 있는 대로다 / 부정에서 긍정으로 / 무에서 유인 없음에서 있음으로 / 세상에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세상에 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 거듭난다, 다시 난다는 죽어야 거듭나고 다시 날 수가 있다 / 사람의 죄란 / 참 영혼을 판 사람들 / 전인이란 / 인간이 이루고 인간이 해야 할 것... 제3부 인생무상 / 사진 / 순리 / 참, 허란 / 참뜻 모른다 / 한정된 시간 / 인자는 세상에 쉴 곳이 없구나 / 마음수련회는 가지는 것이 아닌 다 버리는 것이다 / 사람이 진리를 모르고 못 보는 이유 / 깨침이란 / 한세상 / 없는 세계 / 세상 나와라 / 진짜인 진리가 아니면 모두가 가짜인 허다... 제4부 하늘 나고 사는 길 / 보따리 속의 사람 신세 / 자연의 섭리 / 그 허상이… / 본래라야 참 본래로 살 수가 있다 / 신선은 그냥 살구나 / 만상이 난 이유와 목적이 이 존재의 몸 마음으로 다시 나서 영원히 살기 위함이라 / 완전한 나라 / 무제 1 / 무제 2 / 해원상생 / 세상 시 / 허상의 인생사 / 세상 난 참의 인생사 / 산천과 자연은 살았구나... 제5부 인존시대 2 / 봄 여름 가을 겨울 / 참사람 되자 / 참인 세상 / 사람들이 갈 곳도 참 되는 곳이요 이민 온 사람들이 갈 곳은 참이 되는 곳이다 / 울릉도 / 참인 자 참 삶 산다 ... 증명문제-화두가짜인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사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꿈꿉니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이 진짜인 세상과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가짜인지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인 우주 자체이며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진짜인 세상이 되어 살지 못합니다. 자기 마음에 세상을 사진 찍어 그 마음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세요. 하루 종일 내 마음속에 사진을 찍고, 그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요? 그래서 가짜인 것입니다. 진짜인 세상에 살지 못하고 가짜인 자기 마음속에서 사진 찍어 사진세계인 그림 속에서 살아갑니다.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세계와 그 마음속에 살고 있는 가짜인 자기를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짜만 남아 진짜인 완전한 사람으로 다시 날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 완성’입니다. 지금의 세상에는 교육도 많이 하고 교육기관도 많지만 진짜 사람이 되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우명 선생은 “인간은 가짜의 세상서 가짜만 배워 진리인 진짜가 무엇인지 모르고 또 진짜가 되지 못하여 고통, 짐을 지고 사는 것”이라며 “진짜가 되는 곳만이 진짜인 것이며, 모두 다가 꿈인 가짜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진짜가 되는 방법이 이 땅 이곳에서 났으니 모두가 진짜가 되어 살아 완전한 새 세상에 났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었다”고 했습니다. 우명 선생은 이 책에서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진짜를 알 수 있는 방법, 진짜가 되는 방업은 무엇인지, 인간 완성의 의미와 진짜인 참세상의 이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은 모든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는 수련이다. 어떤 거짓이나 속임 없이 아주 진실하게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질병은 주로 불필요한 욕망과 걱정, 스트레스에서 나오는데 마음수련은 그런 마음들을 없애 몸과 마음을 참되게, 건강하게 한다. 또 인생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게 해준다. - 찰스 마르시에카 (박사, UN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회장)
이린의 코스프레 액션 포즈집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쿠몬 야스시 (사진), 네코노싯포 (감수)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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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쿠몬 야스시 (사진), 네코노싯포 (감수)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 사진 촬영 등에 쓸 수 있는 포즈 사진집이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린이 강하고 멋진 액션 포즈를 시연했다. 메이드복, 도복, 수영복, 섹시 밀리터리, 차이나드레스 등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 연출로 여러분의 일러스트에 참고 자료가 되도록 구성했다.[도복] 기본자세 / 찌르기 / 발차기 [수영복] 기본자세 / 방어 / 찌르기 / 발차기 [섹시 밀리터리 in 창고] 기본자세 / 찌르기 / 날아차기(연속) [메이드복] 기본자세 / 몸을 낮춘 기본자세 / 찌르기 / 어퍼컷 / 돌려차기 / 내려찍기 / 상단차기 / 무릎차기 / 로 킥 / 팔꿈치 치기(엘보) / 수도(촙) / 목젖치기 / 기본자세 근접 / 기본자세 하이앵글 / 정권 찌르기 연속 / 상단, 중단 찌르기 근접 [트레이닝복] 찌르기 / 몸을 낮춘 기본자세 / 상단차기 / 차올리기 / 찌르기 / 방어(파괴된 방) [차이나드레스] 기본자세 / 정권 찌르기 / 낮은 기본자세종합 무술 유단자 이린이 펼치는 강하고 멋진 코스프레 액션 포즈집! 메이드복ㆍ도복ㆍ수영복ㆍ 섹시 밀리터리ㆍ차이나드레스 편 이 책은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 사진 촬영 등에 쓸 수 있는 포즈 사진집입니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이린이 강하고 멋진 액션 포즈를 시연했습니다. 용인대 무도대를 졸업한 종합 무술 유단자 이린이 펼치는 시원한 격투 액션 포즈를 즐겨 보세요. 메이드복, 도복, 수영복, 섹시 밀리터리, 차이나드레스 등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 연출로 여러분의 일러스트에 참고 자료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모델 소개 | 이린 1989년생, 부산 출신. 용인대학교 무도대 졸업. 용인대학교 체육교육대학원 석사. 태권도 4단, 용무도 4단, 합기도 4단, 격투기 2단, 쿵푸 초단, 유도 초단, 검도 초단 획득. 한국에서 모델&TV 방송 출연 등으로 활약. 2019년부터 일본에서 수영복&코스프레 모델로 활동을 시작. ‘FLASH’에서 모델로 데뷔. 현재 한국인 최초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탤런트로 활동 중이며, 도쿄의 연기 보컬 댄스 아카데미 부원장 재직 중. https://www.youtube.com/c/LeeLyn
북경대 新HSK 실전 모의고사 2급 (5세트 문제 + 해설집 + 필수단어장 + MP3 CD 1장)
동양북스(동양문고) / 유운 지음, 백연주 해설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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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유운 지음, 백연주 해설
최신 개정 단어 요강에 근거하여 중국 최고 新HSK 전문 집필진이 2급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 반영 출간한 모의고사 5회분 문제집 & 해설집. 국내 HSK 베테랑 강사가 전해주는 풍부한 문제 해설과 新HSK 2급 분야별 고득점 비법 및 문제 풀이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어 新HSK 2급 공략의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안내한다. 별책 구성된 해설집과 新HSK 1-5급 기출 VOCA 단어장, 듣기 문제 MP3 CD 1장 및 녹음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북경대, 북경어언대, 인민대 등의 전문 HSK 연구 집필진이 철저한 통계와 연구에 따라 집필하고 북경대학 출판사에서 중국 최초로 출간한 모의고사 문제집의 독학용 해설판으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하여 新HSK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의 모의고사 5회분이 수험생들의 실전 시험에 대한 감각을 높여준다. 특히 국내 유수의 新HSK 전문 강사가 국내 최다 분량 모의고사 5회분을 전회 완벽 해설하고, 각 급수의 분야별 고득점 비법을 공개하며, 단어와 문제 해설은 물론 다년간의 HSK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노하우까지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新HSK 공략에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문제집] 新HSK 소개 新HSK 2급 新HSK 성적표 실전 모의고사 제1회~제5회 녹음 스크립트 정답 답안지 [해설집] 新HSK 2급 분야별 고득점 비법 제1회 해설 제2회 해설 제3회 해설 제4회 해설 제5회 해설 북경대 출판사 독점 계약! 2014년 최신 개정판 모의고사 문제집 완벽 해설! ★ 최신 개정 단어 요강에 근거하여 중국 최고 新HSK 전문 집필진이 2급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 반영 출간한 모의고사 5회분 문제집 & 해설집! 국내 HSK 베테랑 강사가 전해주는 풍부한 문제 해설과 新HSK 2급 분야별 고득점 비법 및 문제 풀이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어 新HSK 2급 공략의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안내합니다. 별책 구성된 해설집과 新HSK 1-5급 기출 VOCA 단어장, 듣기 문제 MP3 CD 1장 및 녹음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중국 최고 新HSK 전문 집필진이 新HSK 기출문제 완벽 반영! 적중률 강화! 북경대, 북경어언대, 인민대 등의 전문 HSK 연구 집필진이 철저한 통계와 연구에 따라 집필하고 북경대학 출판사에서 중국 최초로 출간한 모의고사 문제집의 독학용 해설판입니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하여 新HSK의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의 모의고사 5회분이 수험생들의 실전 시험에 대한 감각을 높여줍니다. ★ 국내 유수 新HSK 전문 강사들의 전회 완벽 해설! 고득점 비법, 문제 풀이 노하우 공개! 특히 국내 유수의 新HSK 전문 강사가 국내 최다 분량 모의고사 5회분을 전회 완벽 해설하고, 각 급수의 분야별 고득점 비법을 공개하며, 단어와 문제 해설은 물론 다년간의 HSK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제 풀이 노하우까지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新HSK 공략에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실전연습용 문제집 &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집이 분리된 알찬 구성! 문제집과 해설집이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집은 실전 모의고사 5회분과 녹음 스크립트, 모범답안, 답안지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시험처럼 연습 및 채점해볼 수 있습니다. 해설집에는 전 회에 걸친 문제 해설은 물론, 녹음 스크립트 및 지문의 중한 대역과 단어 해석 등이 수록되어 있어 일일이 사전을 찾지 않고도 독해력과 어휘력을 빠른 시간 내에 향상시켜 단기간 내에 新HSK에 완벽 적응할 수 있습니다. ★ 총 5회분의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의 듣기 녹음으로 수험생의 응시 능력 신속 향상! 듣기 녹음의 문제 간의 격도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을 두어 실제 시험의 적응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문제집 속에 녹음 스크립트만 따로 포함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 '新HSK 1-5급 개정 필수단어 2500' 특별부록 제공! 특별부록 단어장은 1-5급까지의 급수가 표기되어 원하는 급수의 단어를 골라서 학습할 수 있고, 또한 별도의 연습장 없이 단어나 예문을 적어 암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타 단어장과 차별화하였습니다.
문 밖의 사람들
보리 / 김성희, 김수박 (만화)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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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소설,일반
김성희, 김수박 (만화)
평화 발자국 26번째 책 《문밖의 사람들》이 출간됐다. 2016년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기업의 하청공장에서 파견 노동으로 일하다가 시력을 잃은 청년 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 르포 만화책이다. 만화는 노동자 건강권을 지키는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활동가 ‘박행’과 피해 당사자 ‘이진희’의 이야기를 교차로 그린다. 청년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지키라’며 열악한 노동 환경을 고발하고 죽은 지 50년이 지난 오늘, 우리의 노동 현실은 그때로부터 무엇이 달라졌을까. 《문밖의 사람들》은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지’ 우리에게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이 책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2020년 다양성만화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파견 노동 1화 두 청년··· 8 2화 사회 운동가··· 18 3화 또래··· 28 4화 결심··· 38 5화 안전 불감증··· 48 6화 광화문··· 58 7화 사건이 찾아오다··· 68 8화 긴급 점검··· 78 9화 긴급 성명··· 88 10화 부천, 진희··· 98 책임을 물을 방법 11화 야근··· 110 12화 나흘 반··· 120 13화 투병··· 130 14화 네 번째 피해자··· 140 15화 책임··· 150 16화 현순과 진희··· 160 17화 벚꽃··· 170 18화 대한민국 청년노동··· 180 19화 고립을 연결로··· 190 20화 가해자와 피해자··· 200 21화 피고 대한민국··· 210 추천의 말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_이상윤 ···220 작가의 말 안전과 연대의 문 안으로_김성희···224 피고 대한민국_김수박···226 청년 6명이 맞닥뜨린 갑작스런 실명을 그린 르포 만화 2016년 핸드폰 공장에서 일하던 청년들이 실명했다. 삼성이나 엘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하청 공장에서 파견 노동자로 일하다가 뇌와 시신경을 다친 이들은 모두 6명. 2016년 1월부터 연달아 4명의 피해자가 생겼다. 메탄올 실명 산업재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고 열 달 뒤 또 다른 피해자 2명이 드러났다. 이들은 자기가 왜 실명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혼자서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만화 《문밖의 사람들》은 메탄올 실명 피해 당사자 ‘이진희’를 비롯해 하루아침에 실명한 청년 6명의 아픔과 현실을 그린 르포 만화다. 더불어 또 다른 주인공 ‘박행’을 통해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메탄올 실명 당사자들과 연대하고, 이를 사회적 사건으로 공론화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박행’은 노동건강연대 활동가로 동시대의 또래가 무너지는 현실에 대해 기업과 국가를 상대로 책임을 묻는다. 《문밖의 사람들》은 일을 하기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어떤 노동 현실에 처하게 되는지를 두 청년의 이야기로 보여 준다. 자연스레 우리와 멀게만 느껴지는 산업재해 피해자와 시민단체 활동가를 우리의 삶 속으로 끌어들였다. 김성희, 김수박 작가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연대의 문 안으로 들여야 할 이들을 떠올리며 이 만화를 그렸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사회를 꿈꾸며 스마트폰 부품을 만드는 하청 공장에서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하다. 화학약품을 이용해 똑같은 공정을 반복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어떤 약품을 쓰는지, 얼마나 위험한지 말해 주지 않았다. 어떤 설명도 안전 교육도 없었다. 일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안전 장비를 써야 하는지조차 알 길이 없다. 원청 기업과 정규직 노동자들이 하지 않는 위험한 일들은 하청 기업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위험한지도 모른 채 하게 된다. 원청 기업 삼성과 엘지는 ‘아웃소싱’이라는 이름 아래 가장 싼 임금으로 가장 위험한 일을 하청 기업에 맡긴 뒤, 청년들의 실명에 대해 원청도 하청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오늘도 일곱 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해마다 산업재해로 2,400여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일 년 365일로 나누면 하루에 7명이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2013년 이마트 냉동고 사망 사건, 2015년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2016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사망 사건……. 추락, 끼임, 질식처럼 똑같은 산업재해가 오늘도 계속해서 되풀이된다. 우리 사회에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는 없는 걸까?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은 어떠한 처벌을 받고 국가는 어떠한 책임을 져야 할까? 《문밖의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지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르포 만화가 김성희·김수박이 함께 만든 첫 프로젝트 만화 《문밖의 사람들》 두 작가는 대학에서 시사만화를 그리면서 비슷한 시기에 만화를 시작했다. 저마다 자기의 자전적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다가 《내가 살던 용산》을 시작으로 《떠날 수 없는 사람들》《섬과 섬을 잇다》《빨간약》 만화집에 함께 참여했다. 반도체 직업병 문제를《사람 냄새》(김수박)와 《먼지 없는 방》(김성희)으로 그리거나, 독립운동가를 《나! 이봉창》(김수박)과 《나, 김마리아》(김성희)로 그린 것처럼 하나의 주제를 자기만의 시선과 해석으로 그려 내는 작업을 하며 호흡을 맞춰 왔다. 《문밖의 사람들》은 김성희, 김수박 작가가 마음을 모아 작업한 첫 프로젝트 만화로 자료 조사와 함께 3년에 걸친 당사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완성한 만화다. 그 가운데 작화는 김성희 작가가, 스토리텔링은 김수박 작가가 나누어 맡았다. 두 작가는 파견 노동으로 노동자들의 위험한 노동이 기록되지 않는 것을 만화로 기록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작업했다. 김성희 작가의 따뜻한 예민함과, 김수박 작가의 낙천적인 균형감이 만나 의미 있는 작품이 만들어졌다. 르포 만화를 작업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낸 두 작가가 펴낼 다음 작품이 벌써 기다려진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
북폴리오 / 오기우에 치키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조은지 (옮긴이)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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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우에 치키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조은지 (옮긴이)
시사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로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작가 '오기우에 치키'의 글과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일러스트 에세이 작가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 에세이. 작가 오기우에 치키는 '다양성'을 중심으로 페미니즘, 섹슈얼 마이너리티, 취업, 분쟁, 난민, 역사, 육아, 건강 등 사회 문화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시종일관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화제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졌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에세이로 두 저자가 한 가지 주제를 각기 다른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신감각' 에세이다. 오기우에 치키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어떤 식으로 '다양성'을 단련해왔는지가 잘 전해지는 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오기우에 치키 01. 그 소녀가 사는 법 02.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사회 03. 인생병, 재활 중입니다 04. 요르단에 가다 05. 아르바이트 잡감 06. 엄마의 생각 그리고 나 07. 지금의 일을 만나기까지 08. 내 목소리와 라디오 09. '저주의 말'에 대처하는 자세 10. 건강 게임에 눈뜨다 11. 삶에 필요한 장소 12. 이곳저곳 걸으며 이야기를 듣다 13. 택시와 인생 14.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 15. 인생에서 고난을 없애라 에필로그 - 요시타케 신스케따스한 시선을 가진 평론가 오기우에 치키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그림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꿈꾸는 무지갯빛 세상 시사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로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작가 ‘오기우에 치키’의 글과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일러스트 에세이 작가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 에세이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이 북폴리오에서 출간됐다. 작가 오기우에 치키는 ‘다양성’을 중심으로 페미니즘, 섹슈얼 마이너리티, 취업, 분쟁, 난민, 역사, 육아, 건강 등 사회 문화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를 시종일관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화제의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졌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에세이로 두 저자가 한 가지 주제를 각기 다른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신감각’ 에세이다. 오기우에 치키와 요시타케 신스케가 어떤 식으로 ‘다양성’을 단련해왔는지가 잘 전해지는 책이 될 것이다. 관습과 규칙에서 탈피하여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상을 실현하는 ‘미래 안경’ 글의 중심에 자리한 ‘안경’과 ‘삶’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만나는 중심에 ‘다양성’이 자리한다. 진로, 취업, 페미니즘, 섹슈얼 마이너리티, 분쟁, 난민, 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통해 삶의 요소 중에서도 특히 다양성에 중심을 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가 개인의 개성과 상황을 무시한 채 획일적인 안경 또는 색안경을 끼는 대신 각자 자신에게 꼭 맞는 안경으로 바꿔 꼈을 때,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삶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작가가 지향하는 바일 것이다. ‘미래 안경’은 관습과 규칙에서 탈피하여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이자 수단이다. 안경을 바꿔 끼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어딘가 색다른 이 안경이 무지갯빛 세상으로 안내할 거예요.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색다르고 감각 있는 사회 문화 평론 에세이’다. 미디어론을 중심으로 정치경제, 사회문제, 문화 현상까지 다양한 주제로 비평 활동을 하는 작가의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깊은 사고력을 엿볼 수 있다. 작가가 언급하거나 다루고 있는 각 주제는 지금 시대의 흐름이 잘 반영되어 있다. 그런 이유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거나 관심을 가질 만한, 또는 그래야만 하는 내용이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국제적, 사회적 현상은 사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적든 많든 간에 연관이 있는데, 그런 점이 책 전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사회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배경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경험과 객관적 사실을 담담하게 나열하는 형식으로 서술된 문장은 오기우에 치키의 가벼운 블랙 코미디적인 유머 감각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요시타케 신스케의 일러스트는 오기우에 치키의 글을 바탕으로 하되 작가와는 또 다른 시점으로 심플하면서도 절묘하게 풀어낸다. 핵심을 꿰뚫으며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해 재해석하여 본문을 보완하기 위한 요소가 아니라 본문의 글과 함께 책을 완벽하게 완성한다.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은 편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독자에게 깊이 있는 내용의 읽을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저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주들이 의견을 주고받는다는 설정이 참 흥미롭다. 백설공주의 생활은 고리타분하다거나 메리다의 삶은 제멋대로라거나 하는 식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 선배 공주들은 소피아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를 존중하고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함께 고민한다. _ 그 소녀가 사는 법 ‘다양성 덕후’는 ‘차별을 반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다양성을 소망하고 기원한다.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차별에 신물이 난 당사자로서 퍼레이드가 세상에 가져오는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그곳에 간다.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_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사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개정2판)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켄 블랜차드 외 글, 조천제 옮김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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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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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랜차드 외 글, 조천제 옮김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칭찬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와 인간관계, 그리고 동기부여 방식 등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가정과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무관심하다가 잘못된 일이 생겼을 때만 흥분하고 질책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정적 반응을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를 때 뒤통수를 치듯 반응한다는 의미이다. ‘뒤통수치기 반응’에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결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열정을 바치지도 않는다. 이 책에도 그가 이전에 쓴 책인 <겅호!>, <하이파이브>, <열광하는 팬> 등에서 보여준 핵심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회사의 간부로서 가족과 직원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옮긴이의 말 .지은이 서문 제1장 범고래 샴이 가르쳐준 지혜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잘한 일에 초점을 맞춰라|벌을 주지 말고 시간을 줘라 제2장 인간관계 전문가 앤 마리의 강연 무관심이 최대의 적이다|과정을 칭찬하라|‘고래 반응’이 가정과 회사를 살린다 제3장 앤 마리와의 특별한 만남 동기부여는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라|인간관계가 최고의 경쟁력이다 제4장 가족과 함께한 플로리다 여행 시작이 반이다|일에 대한 보상보다 재미가 중요하다|첫사랑을 대하듯 다른 사람을 대하라 제5장 회사를 살린 칭찬의 힘 가끔은 스스로를 칭찬하라|칭찬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칭찬 한마디로 긍정 에너지를 끌어올려라! 칭찬으로 긍정적 인간관계를 만드는 ‘고래 반응’을 배워라. 몸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가 관중들 앞에서 멋진 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것은 고래에 대한 조련사의 긍정적 태도와 칭찬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긍정적 태도로 칭찬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긍정적 태도와 칭찬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우리의 삶은 무관심과 부정적 반응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책은 긍정적 관계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 칭찬의 진정한 의미와 칭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즐거움을 넘어 환희를 느꼈으며, 지금까지 내가 쓴 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_켄 블랜차드 칭찬보다 더 강력한 경쟁력은 없다! 칭찬으로 긍정적 인간관계를 만드는 ‘고래 반응’을 배워라 무게 3톤이 넘는 범고래의 쇼를 본 적이 있는가? 플로리다에 있는 씨월드라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해상관에서는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진 거대한 몸집의 범고래가 환상적인 점프를 통해 멋진 쇼를 펼쳐 보인다. 그런데 조련사는 어떻게 해서 범고래로 하여금 그렇게 멋진 쇼를 펼쳐 보일 수 있게 만든 것일까? ‘고래 반응(Whale Done response)’이라 불리는 범고래 훈련법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훈련법과 다르지 않다. ‘고래 반응’이란 범고래가 쇼를 멋지게 해냈을 때는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하는 대신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이 핵심이다.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긍정적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가정과 직장의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 대해 긍정적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히려 우리의 삶은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 반응으로 둘러싸여 있다. 왜 그럴까?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는 이 책에서 칭찬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변화와 인간관계, 그리고 동기부여 방식 등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는 가정과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무관심하다가 잘못된 일이 생겼을 때만 흥분하고 질책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정적 반응을 ‘뒤통수치기 반응’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를 때 뒤통수를 치듯 반응한다는 의미이다. ‘뒤통수치기 반응’에 둘러싸인 환경에서는 결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열정을 바치지도 않는다. 이 책에도 그가 이전에 쓴 책인 <겅호!>, <하이파이브>, <열광하는 팬> 등에서 보여준 핵심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 집안의 가장으로서, 회사의 간부로서 가족과 직원들에게 열정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회사의 중역으로 회의 참석차 올랜도에 온 웨스 킹슬리는 최근 들어 회사와 가정에서의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씨월드 해양관에서 범고래 쇼를 보게 된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가 육중한 범고래들이 수많은 관중들 앞에서 펼치는 쇼를 보던 중에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어떻게 했기에 범고래들이 이렇게 멋진 쇼를 펼칠 수 있는 것일까? 그의 질문을 받은 범고래 조련사 데이브 야들리는 범고래와의 관계는 인간관계와 다르지 않으며, 멋진 쇼를 하게 만드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라고 말해준다. 그러고 나서 데이브는 자신의 친구이자 세계적인 컨설턴트인 앤 마리 버틀러를 소개해준다. 때마침 앤 마리는 자신의 강연회에 웨스를 초대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동기화시키고 긍정적인 일에 관심을 갖고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행동방식, 즉 ‘고래 반응’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고래 반응을 실천할 수 있을까? 그 뒤 웨스는 데이
자동차 그리는 여자
열림원 / 조진영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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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진영 지음
찰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에 킬힐을 즐겨 신고 화려한 도시에서의 삶을 즐기는 조진영. 조진영은 자동차 업계, 그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독일 벤츠 사에서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것도 15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진 벤츠 익스테리어 디자인 팀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이 책은 '성공한'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인 조진영의 일과 삶,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포트폴리오 관련 강연을 해달라는 제안을 계속해서 받아왔고, 그의 경험담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집필했다. 행복한 디자인을 위해 나 스스로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는 그의 디자인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재미다. 현직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회자되는 'PORSCHE 929'의 경우, 콘셉트, 리서치, 스케치, 3D 작업 결과물들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대표작 'CHANEL FIOLE', 'PORSHE 91CX' 등의 작품들은 주요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수록했다.PROLOGUE 이야깃거리가 많은 사람 · 6 PART 1 ARE YOU GOING TO SINK OR SWIM? 나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 13 ARE YOU GOING TO SINK OR SWIM? · 15 서로가 서로에게 이방인인 사이 · 19 넌 어느 나라에서 왔니? · 24 최초의 정규직 여성 디자이너 · 32 때로는 남자 동료들에게서 도망치고 싶다 · 35 나 없이도 회사는 잘 돌아간다 · 37 나에게 돌아온 한마디, “I don’t like it.” · 39 베이비 보스 줄리아나 · 44 PART 2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FUNNY GUY + PRETTY WOMAN = HAPPY GIRL · 49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 54 자동차가 런웨이를 걷는다면 · 67 RCA가 내게 가르쳐준 것 · 71 솔직한 경쟁 · 77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그들도 러시아워에는 버스를 탄다 · 86 포르쉐, 나의 샤넬 No.5 · 92 PORSCHE 929로 나를 알리다 · 103 RCA 최고의 영예, 콘란상의 위너가 되다 · 157 한 달 동안의 인터뷰 투어 · 160 PART 3 1밀리미터의 싸움 나는 디자이너인가 포르쉐 직원인가 · 171 청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정장을 입다 · 174 삶은 즐겁지만은 않은 것 · 179 흑역사 리플레이 · 183 당신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 187 드디어 일복이 터졌다! · 190 1밀리미터의 싸움 · 193 이웃집 잔디가 항상 더 푸르러 보이는 이유 · 196 일상에 지친 당신, 지금 당장 짐을 꾸리시길 · 200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 · 206 당장 내일이 되어버린“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샤넬카로 주목받고 벤츠가 선택한 조진영의 생각들 찰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에 킬힐을 즐겨 신고 화려한 도시에서의 삶을 즐기는 조진영. 그를 처음 본 사람들은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맞히지 못한다. 조진영은 자동차 업계, 그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독일 벤츠 사에서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것도 15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진 벤츠 익스테리어 디자인 팀의 유일한 홍일점으로. 『자동차 그리는 여자』는 ‘성공한’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인 조진영의 일과 삶,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샤넬카’의 주인공”,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최우수 졸업상 수상”, “최초의 동양인이자 최초의 여성으로 포르쉐 인턴십”, “벤츠 최초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1986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만 서른이 되는 조진영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은 더할 수 없이 화려하다. 디자이너 후배들에게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지만, 실제 그의 일상은 화려하지만은 않다. 디자인 경쟁에서 탈락해 ‘투명인간’이 된 듯한 우울한 기분에 시달리는가 하면, ‘여자’와 ‘자동차’ 얘기밖에는 모르는 남자 동료들 속에서 ‘멍 때리며’ 점심을 먹고, ‘언젠가는 여성들이 주를 이루는 패션계에서도 일해보리라’ 다짐하는, 평범한 20대 후반 직장 여성의 모습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힘들다고, 때론 다 포기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 평범하고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대답했다. 왜 이렇게 스트레스 많고 고생스러운 길을 선택했는지, 나 자신이 가끔은 원망스럽다고. _본문 16쪽 디자인 팀에 들어가니 여성이 한 명도 없었다. 적을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한 명도 없을 줄이야……. 익스테리어 팀에서는 내가 최초의 정규직 여성 디자이너란다. (…) 보통 팀 안의 유일한 여성 디자이너라고 하면 부러운 시선을 많이 보낸다. 여성으로서의 매력 포인트가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인 듯하다. 그런 말을 들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조금은 기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대는 기대일 뿐이었다. 남성들로만 이루어진 분야에서 여자 혼자 일한다는 것은 역시나 힘든 일이다. _본문 32쪽 “수없이 지면서 얻은 소중한 레슨 하나. 내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인정받지 못해도 마음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는 것.” 포르쉐의 스폰을 받은 ‘PORSCHE 929’로 영국 왕립예술학교(RCA) 최우수 졸업상을 수상, 재규어, 랜드로버, 르노, 피아트, 마세라티, 롤스로이스, 벤츠, BMW i 등 내로라하는 자동차 기업에서 입사 제의를 받은 화려했던 ‘과거’. 그러나 저자는 입사 후 ‘자동차에 미친’, 공학적 지식들이 뛰어난 남성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지고, 지고, 또 졌다. 계속되는 실패로 모두 다 그만두고 돌아갈까 생각할 때, 선배 디자이너가 한 가지 질문을 던졌다. “네가 물속에 빠졌다 가정하자. 하지만 육지가 도무지 보이지 않아. 그때 너는 포기하고 물에 잠길래, 아니면 육지가 있다는 희망으로 끝까지 헤엄쳐나갈래?” 한참 있다 저자는 웃으며 대답했다. “반드시 수영해서 빠져나올 것이다.” 비가 오면 땅이 굳어진다고 했던가. 아직도 그의 삶은 ‘업앤다운의 연속’이지만, 이제는 경쟁에서 져도 마음의 동요 없이 다시 찾아올 에이스의 시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는 이의 행복한 디자인 사실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고 있고 엔진 소리만 들어도 그것이 무슨 차인지 알아맞히며, 레이싱카들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는, 그런 자동차광은 못 된다. 내가 정말로 매료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자동차 ‘디자인’이다. _본문 65쪽 저자는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포트폴리오 관련 강연을 해달라는 제안을 계속해서 받아왔고, 그의 경험담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집필했다. 행복한 디자인을 위해 나 스스로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는 그의 디자인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재미다. 현직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회자되는 “PORSCHE 929”의 경우, 콘셉트, 리서치, 스케치, 3D 작업 결과물들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대표작 “CHANEL FIOLE”, “PORSHE 91CX” 등의 작품들은 주요 이미지들을 중심으로 수록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조진영의 디자인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찾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CHANEL FIOLE - 샤넬의 런웨이를 자동차가 걷는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샤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콘셉트카. PORSCHE 929 - 포르쉐라는 특별한 멤버십을 강조하면서도, 대중화시킬 수 있는 친환경 셰어링카. 스마트 키를 꽂으면 주차 타워 내에서 자동차가 조립된다. ‘미생’에서 ‘완생’이 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에 오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시중에 많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의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이 나는 늘 아쉬웠다. “세상에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또 내 이야기도 하면서 사는 삶이 훨씬 풍성하고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부터 마음을 열고 나 같은 사람도 세상에 있다고 말하기로 했다. 그러다 보면 다른 누군가도 마음을 열고 내게 말을 건네 오지 않을까 하며. _ 중에서 저자는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늘 ‘부럽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과 삶의 균형 맞추기’를 놓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내가 있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고,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이다. 나는 잘하고 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다’라고 다시 힘을 내면서 말이다. 조진영의 긍정적인 태도에서 세계적인 자동차의 밑그림이 보이는 듯하다.
이혼할 용기
청년정신 / 김민정, 정단별, 이정훈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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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정단별, 이정훈 (지은이)
이혼을 부추이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심리학자로서의 학문적 통찰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불행을 감내하기보다 내일 당장 헤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이 부부관계를 더 좋은 쪽으로 만든다는 심리학적 통찰과 함께 실제 사례를 통해 이혼과 동시에 따라오게 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 조언한다.PROLOGUE : 결혼은 과거완료형? No, 현재진행형이다! CHAPTER. 1 무엇이 결혼 생활을 깨트리는가? 지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 벽에 대고 말하는 것 같아요 _ 20 극복불가 권태기 : 그 사람 물건만 봐도 짜증이 난다 _ 26 상대 부모의 지나친 개입 : 내가 당신 부모랑 결혼했니? _ 29 성적 불만족 : 가족끼리 이러지 말자! _ 34 종교 갈등: 당신이 믿는 신은 가짜야! _ 41 외도, 바람기 : 자꾸 그의 외도 장면이 상상돼요 _ 46 부부갈등 테스트 :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_ 50 CHAPTER. 2 관계회복에 최선을 다해보기 툭하면 “우리 이혼해.” : 충동적인 행동은 이제 그만! _ 54 관계 지속에 대한 대화 : 우리 부부는 도대체 왜 힘든 걸까? _ 57 가족의 도움 : 날 이해해 주는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_ 61 전문가 상담 : 부부문제 상담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_ 64 떨어져 있어보기 : 안 보이니 그리워 vs. 보지 않으니 살 것 같아! _ 69 CHAPTER. 3 나는 왜 망설이는가? 자녀 걱정 : 불행한 부모와 사는 자녀, 행복한 한 부모와 사는 자녀 _ 74 경력단절 주부 : 불행한 결혼의 굴레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요? _ 80 착한 딸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어서 참고 살아요 _ 84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편견이 무서워서 _ 87 임신 중인데 어쩌죠? _ 90 이혼 적합성 테스트 : 이혼을 하고도 잘 살 수 있을까? _ 94 CHAPTER. 4 헤어지고 더 행복한 돌싱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하라! _ 100 이별을 위한 마음준비 _ 104 내 행복의 근원 :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자존감을 높이자! _ 107 이혼 사실은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_ 113 미성년 자녀를 위한 마음 챙김 _ 116 보수적인 부모님은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요? _ 122 직장에는 어떻게 알려야 할까요? _ 125 CHAPTER. 5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이제 연애 한번 해볼까요? _ 132 심리테스트 :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인가? _ 135 돌싱의 연애 : 내 짝은 어디에서 어떻게 찾나요? _ 137 이혼한 사실은 새로운 이성에게 언제, 어떻게 알려야 하나요? _ 141 자녀가 있는데 연애해도 되나요? _ 145 CHAPTER. 6 똑부러지는 이혼 준비 상대의 이혼 거부 :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요? _ 152 경제적인 준비 : 초기 독립비용 마련, 커리어 쌓기, 자격증 따기 _ 158 자녀가 있는 경우의 이혼 : 이혼 전 준비해야 할 것들 _ 161 주거지 마련 : 이혼 후 어디서 살 것인가? _ 165 내 편을 만들어요 : 친구들과 가족들 확보하기 _ 168 상대와 같은 직장,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_ 172 해외로 떠나버리는 것은 어때요? _ 174 CHAPTER. 7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혼 과정에서 오가는 돈의 종류 :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 _ 180 배우자가 재산을 빼돌린 것 같아요.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_ 184 재산분할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187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 억울해 하지 말고 위자료를 받으세요 _ 190 아이는 내가 키우고 싶어요 : 친권과 양육권 대응하기 _ 193 상대방이 양육비를 주지 않으려고 해요 _ 196 면접교섭권 : 양육권자가 아닌데 아이를 만나려면? _ 201 함께 키웠던 강아지나 고양이도 양육권을 정할 수 있나요? _ 203 CHAPTER. 8 협의이혼, 완벽하게 파헤치기 협의이혼과 소송이혼은 어떻게 다른가요? _ 208 협의이혼은 누가 할 수 있나요? _ 211 협의이혼의 절차가 궁금해요 _ 214 계약서 공증하기 : 협의이혼에서 상대방이 말을 바꾸면? _ 217 외국에 거주 중인데도 협의이혼이 가능할까요? _ 219 CHAPTER. 9 소송이혼, 완벽하게 파헤치기 상대방이 합의를 안 해줘요. 소송이혼은 어떤 경우에 할 수 있나요? _ 224 소송이혼의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_ 229 소송이혼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_ 235 이혼소송 이기는 비법 _ 237 변호사 선임의 장단점 : 변호사는 꼭 필요한가요? _ 240 이혼을 원치 않는데 상대방이 나를 소송했어요 _ 243 바람을 피운 사람도 이혼소송을 먼저 걸 수 있나요? _ 247 외국인(또는 외국에 있는 사람)과 소송이혼하고 싶어요 _ 250 이혼소송이 길어져서 지쳐요. 협의이혼으로 바꿀 수는 없나요? _ 252이혼할 용기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드는 심리학적 역설 이 책은 이혼을 부추이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다. 오히려 심리학자로서의 학문적 통찰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불행을 감내하기보다 내일 당장 헤어질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이 부부관계를 더 좋은 쪽으로 만든다는 심리학적 통찰과 함께 실제 사례를 통해 이혼과 동시에 따라오게 될 다양한 상황에 대해 조언한다. 좌절금지 이혼은 죄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삶이라면 반드시 결혼을 해야만 하는 일종의 목표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남들처럼 근사하게 프러포즈를 받고 혹은 프러포즈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미션을 완료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결혼 자체가 목적이 되면 기대했던 기쁨, 행복은 일종의 신기루와 같다. 결혼만 하고 나면 세상만사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결혼에서 남는 것은 대부분 불행뿐이다. 결혼의 본질은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과정이며, 결혼에 대한 잘못된 기대는 결국 이혼을 불러오게 마련이다. 현재 대한민국 부부 셋 중 하나는 이혼을 한다는 통계가 있는데, 결국 결혼에 대한 헛된 꿈이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들은 이혼이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 생은 망했어!”라고 좌절하고 자책할 필요도 없고, 집안 망신이라고 부끄러워할 이유는 더욱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의 세 필자 역시 적절한 시점에 맞추어 해치워야 할 일종의 인생 숙제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했다가, 이혼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필자들 스스로가 불행한 결혼생활로 인해 이혼을 경험했기에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이혼을 고민하는 이들의 심리적 갈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면서 이혼을 하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바탕으로 전공분야인 심리학과 법률적인 문제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여성인 A는 24살이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상대 배우자는 연애시절 동안 A에게 한 번도 잠자리를 요구하지 않았고, A는 그것이 자신을 아껴주는,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라 착각하고 결혼을 결심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상대가 결혼을 하고도 A를 여전히 ‘성적’으로 아껴주었다는 것입니다. 첫날밤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결혼생활을 지속하면서도 성관계가 전혀 없자, A는 성적불만이 쌓여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상대에게 성관계에 대한 요구를 해보았지만, 그럴 때마다 상대는 A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거나 과거를 의심하는 듯한 태도만 불러일으켰을 뿐이었지요. 위의 예와 같이 종교가 다른 경우에는 결혼 전에 종교문제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을 결심할 당시에는 단지 두 사람뿐 아니라 집안 사이에서도 의견 교환이 필요하고, 장차 태어날 자녀의 종교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자녀가 스스로 선택할 문제겠지만, 아무래도 성장과정에서 많이 노출된 종교를 선택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가 서로 자신의 종교에 더 많이 노출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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