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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라떼 / 최은주 (지은이) / 2018.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라떼소설,일반최은주 (지은이)
최은주 소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슬프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님들은, 소중했던 날들 혹은 지난했던 날들과 안녕하는 동시에 다가올 날들의 안녕을 소망한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지만, 이별이라는 과정을 통해 헤어짐의 상처에 슬퍼하기보다 그동안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달라질 수 있으니까.나의 아버지 … 7 오래된 낡은 습관 같은 … 43 미안하지만 설레기도 해 … 54 다시 너무 평온한 한낮에 … 73 누가 누구와 이별하는 중일까 … 84 기쁘게 안녕 … 85 시간 … 99 좋아하지만 … 106 그날 … 118 이해가 되는 일 … 125 외딴섬 … 133 기약 … 142 터널 … 155 스텝 바이 스텝 … 166 너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174 옛날 캬라멜 … 181 쳇바퀴 밖으로 한 발 … 187 단상 … 195 이별카페, 그 카페 … 196 작가의 말 … 203 이별해도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만나 양수리라 불리는 ‘두물머리’ 부근에 아이러니하게도 ‘이별카페’가 있다. 이 이별카페를 찾는 손님들 각자의 이별 이야기를 듣는다. 이곳에서 가장 힘들고 가장 슬프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손님들은, 소중했던 날들 혹은 지난했던 날들과 안녕하는 동시에 다가올 날들의 안녕을 소망한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지만, 이별이라는 과정을 통해 헤어짐의 상처에 슬퍼하기보다 그동안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달라질 수 있으니까. 단단해진 날도 부서지는 날도 모두 나의 날이니까. 동물 사육사였던 ‘서보성’ 씨는 두물머리에 이별카페를 열었다. 동물 사육사 시절, 어미 코끼리가 출산 중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했고 아기 코끼리 ‘점보’는 사육사의 손에 길러지게 되었다. 세상에 홀로 남은 아기 코끼리 점보를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사육사는 마음을 다해 노력했다. 그러나 점보가 스트레스가 극심해 3년 만에 어미 코끼리의 곁으로 가게 되자 그는 잠시 길을 잃었다. 그에게 갑자기 찾아온 점보와의 이별은 생각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이었다. 줄곧 동물을 위해 일했지만 그 마음과는 달리 동물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질문이 그를 아프게 찔렀다. 더 이상 이 직업을 끌고 가기 어려웠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이별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결심한다. 이별을 위한 일을 해보기로. “이별은 늘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니까. 우리는 늘 그 이별에 서툴러서 당해 오기만 했으니까.” 둘이서 마지막 여행이라도 가자는 제안에 나는 화가 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해서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 이별이 다가올수록 나는 점점 화가 났다. 이별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_본문 중에서 이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기에 이별은 흔하디흔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지독한 슬픔은 오히려 유난으로 치부된다. 이별 앞에서 가장 보듬어 주어야 할 이별 당사자의 마음이 충분히 존중받기란 어렵다. 그런데 이러한 차가운 시선은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좋은 것은 쉽게 나누지만 나쁜 것은 감춰야 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감정을 눌러 왔다. 이제는 그 마음의 짐을 벗을 수 없을까. 슬픔은 슬픔 그대로 슬퍼하고, 슬픔이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두자. 기쁨처럼 그렇게 충분히. 그렇게 건강한 이별을 할 수 있다. 빛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과 다르기만 하면 된다. 쳇바퀴 밖으로 한 발 내디딜 수만 있 으면 된다. _본문 중에서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속에서 이별카페를 찾는 사람들은 소중한 것을 잃기 전에 ‘스스로’ 놓아 주려는 사람들이다. 혹은 아직 놓지 못한 인연을 이제라도 ‘직접’ 보내 주려는 사람들이다. 아버지와의 이별 혹은 엄마와의 이별이나 연인, 장애를 가진 친오빠, 봉사활동을 통해 만났지만 이제는 정이 들어 버린 혼자 사시는 할머니, 반려동물, 직장 등 ‘지속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건강한 끝맺음을 고민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고민과도 맞닿아 있다. 흔한 이별일지언정 이별은 쉽지 않다. 누구나 다 하는 일이어도, 몹시 사소하고 하찮은 일이어도 다정한 응원이 필요한 법이다. 혼자서는 해내기 어려운 순간, 사람들은 이별카페를 찾았다. 이곳에서 누군가는 힘과 용기를 얻고 누군가는 길을 찾았다. 끝내고 싶거나 끝낼 수밖에 없는 걸 알면서도 녹록치 않은 이별의 순간에, 사람들은 이별카페에서 다정한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속 여러 빛깔의 이별 이야기를 통해 어느새 우리 또한 마음의 위로를 얻고 인생의 결을 배운다. 서툴러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어도 말이야. 이별을 준비한다. 헤어지기로 한 날 서울에서 가까운 교외로 나가 바람을 쐬기로 했다. 중에서안경 너머로 보이는 깊게 패인 눈가 주름, 조금 처진 어깨, 작은 상처들이 흐릿해진 손등, 모자를 썼어도 그려지는 삭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머리. 난 아버지와의 이별을 준비한다.
젠더 정체성은 변화하는가?
자유의길 / 샐리 하인즈 (지은이), 조현준 (옮긴이) / 2019.09.10
16,800원 ⟶ 15,120원(10% off)

자유의길소설,일반샐리 하인즈 (지은이), 조현준 (옮긴이)
젠더는 어떤 의미일까? 이 책에서 젠더는 협의나 광의의 젠더 개념 보다는 협의건 광의건 젠더가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는 뜻이 강하다. 사회문화적 구성물이되 언제나 그 의미가 변하므로 고정되지 않고 미래로 열려있다는 점에서 버틀러의 젠더 개념을 상당부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섹스와 젠더의 비호응에서 오는 의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는 점에서 핼버스탬의 논의도 수용된다고 본다. 결국 젠더의 의미 자체가 사회문화의 이차적 구성물이고 그 의미조차 끊임없이 변한다면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도 언제나 새로운 의미망 속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젠더의 개념 자체에 대한 여러 해석을 보여준다. ‘젠더 정체성’은 심리적 동일시를, ‘젠더 표현’은 젠더의 외적 표현의 하나로 젠더에 맞는 역할과 행동을 말한다. 각 장은 젠더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과 사회 문화적 접근, 젠더 다양성의 역사, 젠더 해방의 운동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젠더에 접근한다.들어가며 6 생물학적 섹스를 표현하는 젠더 18 사회 구성물로서의 젠더 46 젠더 다양성 76 젠더 행동주의 106 맺으며 130/사진 출처 138/색인 140/ 역자 해설 144 /젠더 연표 149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추천도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교양강좌 추천도서 고려대학교 인문교양강좌 추천도서 서울교육대학교 민주주의 강좌 추천도서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 추천도서 이 책이 말하는 젠더는 어떤 의미일까? ‘젠더’는 크게 두 가지, 협의의 젠더와 광의의 젠더로 쓰인다. 협의의 젠더를 말할 때는 크게 섹스나 섹슈얼리티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쓰인다. 즉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해부학적 성이 ‘섹스’라면, 문화적으로 습득된 사회적 성을 ‘젠더’라고 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젠더는 협의나 광의의 젠더 개념 보다는 협의건 광의건 젠더가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는 뜻이 강하다. 사회문화적 구성물이되 언제나 그 의미가 변하므로 고정되지 않고 미래로 열려있다는 점에서 버틀러의 젠더 개념을 상당부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섹스와 젠더의 비호응에서 오는 의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한다는 점에서 핼버스탬의 논의도 수용된다고 본다. 결국 젠더의 의미 자체가 사회문화의 이차적 구성물이고 그 의미조차 끊임없이 변한다면 섹스, 젠더, 섹슈얼리티도 언제나 새로운 의미망 속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젠더의 개념 자체에 대한 여러 해석을 보여준다. ‘젠더 정체성’은 심리적 동일시를, ‘젠더 표현’은 젠더의 외적 표현의 하나로 젠더에 맞는 역할과 행동을 말한다. 각 장은 젠더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과 사회 문화적 접근, 젠더 다양성의 역사, 젠더 해방의 운동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젠더에 접근한다. 우선 1장은 자연과 문화 속에서 섹스의 사회적 의미를 밝혀 섹스가 이미 젠더임을 말한다. 2장은 사회 문화적 구성물로서의 젠더가 시대마다 사회마다 어떻게 다르게 나타났는지 실제 자료를 중심으로 젠더 사회화 양상을 고증한다. 3장은 역사 속에 있었던 ‘제3의 성’과 성별 이분법을 가로지르는 여러 실천을 통해 젠더의 다양한 양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4장은 젠더 불평등을 개선하고 기존의 이분법적 젠더 구조에 도전하는 전 세계의 여러 저항 방식을 보여준다. 생물학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1장을, 문화와 사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2장을, 역사 속의 다양한 젠더 실천이 궁금한 사람은 3장을, 젠더 이해와 젠더 평등의 지평을 넓히려는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4장을 먼저 읽어도 좋다. 고정적으로 인식해 온 젠더는 유동적인가? ‘젠더는 변화할 수 있을까?’ 젠더 퀴어, 트랜스젠더, 젠더 플루이드 자체가 이미 젠더 이분법 너머 젠더가 차이와 다양성으로 흘러내리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사실 젠더뿐 아니라 섹스나 섹슈얼리티도 그렇게 확고하거나 딱 떨어지게 이원적인 적은 없었다. 젠더는 액체처럼 흘러내린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세상 구석구석에서. 본문 110-111쪽 중에서 : 소저너 트루스는 젠더와 인종이 교차하면서 불이익을 주는 방식을 밝혀준다. 그녀는 ‘나는 여자가 아닌가요?’연설로 유명하다. 이 연설은 1851년 5월 오하이오 주의 여성 권리 회의에서 이뤄졌다. “저기 있는 남자들 말로는 여자가 마차에 탈 때 도움을 받아야 하고, 도랑을 건널 때 안아서 건너게 해줘야 하고, 자리는 어디든 제일 좋은 데 잡아야 한 대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 마차에 탈 때나 진흙 웅덩이를 건널 때 날 도와주지 않고, 내게 제일 좋은 자리를 주지도 않아요. 나는 여자가 아닌가요? 날 봐요. 내 팔을 봐요! 나는 밭을 갈고 씨를 심고, 헛간에 수확물을 거두었지만 아무도 나를 끌어주지 않았어요. 나는 여자가 아닌가요? 난 가능한한 남자만큼 일하고, 먹고, 매질도 참아냈어요! 그럼 난 여자가 아닌가요? 난 13명의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들 대부분이 노예로 팔려가는 것을 보았어요. 엄마라는 고통으로 울부짖었을 때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내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럼 난 여자가 아닌가요?” 젠더 플루이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성별이 정해진다. 몸의 해부학적 구조에 따라 생물학적 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생물학적 성과 내적 정체성의 불협화음을 경험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젠더는 우리가 가진 모습인가, 아니면 하는 행동인가? 젠더 표현은 타고난 것인가, 아니면 자라면서 발전하는 것인가? 점점 더 유동적이고, 유연하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전통적 이분법에 따른 남녀의 성별 역할은 타당한가? 이런 관점이 점점 확장되어 젠더, 심리학, 문화 그리고 섹슈얼리티의 관계까지 평가한다. 또한 이런 질문을 통해 우리는 수세기 동안 개인과 사회의 태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빅 아이디어 시리즈 ‘빅 아이디어’ 시리즈는 혁신적인 정보로 가득하고, 도발적이며,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안한다. 우리의 삶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생각들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한다. 독특한 시각적 접근과 텍스트 편집으로 복잡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독자들은 이 시리즈가 다루는 주제들에 대해 토론해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때 필요한 유용한 시각을 제공한다.
신천자문
맑은샘(김양수) / 이부섭 지음 / 2013.05.22
8,500원 ⟶ 7,650원(10% off)

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이부섭 지음
기존의 천자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바꾼 책으로 내용을 현 시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한자로 구성하였다. 4급 이하의 한자급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 페이지마다 사자성어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미상 두 편이서로 대구가 되거나 호응이 되도록 하였다. 해석 순서를 안내하여 초보자도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부수 및 출전을 밝혀 공부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하루 한 페이지씩(8자씩) 틈틈이 공부하면 125일(넉 달 닷새)만에 모두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1. 신천자문(新千字文)은 기존의 천자문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바꾼 책으로 내용을 2. 현 시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한자로 구성하였다. 3. 4급 이하의 한자급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매 페이지마다 사자성어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미상 두 편이서로 대구가 되거나 호응이 되도록 하였다. 5. 해석 순서를 안내하여 초보자도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6. 부수 및 출전을 밝혀 공부에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7.하루 한 페이지씩(8자씩) 틈틈이 공부하면 125일(넉 달 닷새)만에 모두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요즘 신세대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한자공부를 중시하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한글 중시정책으로 한자교육을 소홀히 해 왔다. 그 결과 우리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몰라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왜 신세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힘들어하는 한자어를 익히게 할까? 그것은 한자어를 익히는 것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90% 이상이 한자어인데 그걸 모르고는 낱말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며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학습 능력 또한 향상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책이 千字文(천자문)이다. 천자문은 우주, 자연, 인륜의 이치를 四言故事(사언고사)로 엮은 책으로 지난 수 세기 동안 한자공부의 기본 교재로서 큰 효용을 발휘해 왔다. 그러나 천자문은 알다시피 중국 중심적 사상으로 씌어진 책이다. 모화사상에 젖었던 옛날에야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여 익혔겠지만, 시대가 바뀐 오늘날에 그 내용을 그대로 쓰는 데는 무리가 있다. 우선 내용이 우리의 문화와 맞지를 않고, 또 시대적으로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오늘날은 사용하지 않거나 활용가치가 거의 없는 단어가 너무도 많다. 그래서 요즘 어린이들이 배우기에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힘들게 배운 후에도 이를 활용하기는 극히 미미하다 하겠다. 교육현장에서 오랫동안 한자 지도를 해 오며 이런 문제를 고민해 오던 필자는 이번에 결심하고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관점에서 천자문을 엮어 보았다. 이른바 新千字文(신천자문)이다. 사자성어로 구성하였으되 해석순서를 제시하여 어른들은 물론 초등학생도 익히는데 용이하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한자공부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익혀서 학습이나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000일 내 글씨 성경 세트 (전5권)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19.08.23
75,000원 ⟶ 67,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1권 율법서 창세기~ 신명기 2권_역사서 여호수아~에스더 3권_시가서 욥기~아가 4권_예언서 이사야~말라기 5권_신약 마태복음~요한계시록1000일 내 글씨 성경 말씀따라 믿음따라 내 손으로 정성껏 성경필사! 사랑하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1000일 내 글씨 성경은 1. 1000일 동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2. 하루에 쓸 분량이 정해져 있어 끝까지 필사할 수 있다! 3. 하루에 약 30분의 시간이면 하루 분량을 쓸 수 있기에 부담이 없다! 3. 각 성경 개관이 있기에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4. 큰 글씨로 써도 넉넉하다! 5. 잘 비치지 않고 필기감이 좋은 종이를 사용했다! 6.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다!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앨피 / 알렉스 머레이 (지은이), 김상운 (옮긴이) / 2018.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앨피소설,일반알렉스 머레이 (지은이), 김상운 (옮긴이)
이탈리아 사상가 조르조 아감벤은 현대 대륙철학과 비평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논쟁적인 인물이다. 그의 저작들은 성서비평에서부터 관타나모와 테러리즘과의 전쟁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저자는 아감벤의 정치학과 언어, 문학과 미학 및 윤리학 사이의 관련성을 추적하며, 현대 정치 및 문화 형성의 복합적인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개념과 흐름에 대한 개괄을 제공한다.옮긴이의 글 조르조 아감벤과 “호모 사케르” 기획 왜 아감벤인가? 우리는 모두 잠재적 ‘호모 사케르’이다 두 명의 아감벤? 언어에 관한 물음 재현 가능성 제1장 언어와 존재의 부정성 아감벤과 출발점으로서의 하이데거 《언어활동과 죽음》 읽기 목소리 제2장 유아기와 고고학적 방법 유아기 고고학과 철학적 방법 아감벤과 데리다 제3장 잠재성과 ‘도래하는 철학’의 임무 변증법 발터 벤야민과 아감벤의 방법 아감벤과 역사 무위 잠재성 도래하는 공동체 제4장 정치 벌거벗은 생명과 주권권력 아감벤과 푸코 ‘생명정치’란 무엇인가? 조에, 비오스, 벌거벗은 생명 주권의 논리 ‘호모 사케르’의 산출 수용소, 난민, 죽음정치 현대세계에서 생명정치를 형상화하기 대테러 전쟁과 국가의 폭력 난민이라는 형상 생명정치적 문신 새기기 ‘쇠퇴’하고 있는 정치 제5장 몸짓의 고향 예술과 영화 예술과 근대성 몸짓을 향해 : 아감벤과 바르부르크 몸짓 아감벤의 영화론 제6장 문학이라는 실험실 시, 철학, 비평 아감벤과 카프카 시와 산문 시학을 향해 제7장 증언과 메시아적 시간 윤리 아우슈비츠 저속화 메시아주의 아감벤 이후 아감벤을 읽는 것의 정치 현대인인 아감벤 아감벤의 모든 것 아감벤의 저작 아감벤에 관한 2차 문헌 참고문헌 호모 사케르와 생명정치 사람들은 ‘호모 사케르’(성스러운 인간)나 생명정치에 대한 설명 때문에 아감벤을 읽는다. 일부 주석가들 사이에서 시끌벅적한 공격을 초래한 논의 말이다. 아감벤의 저작이 지닌 이런 측면은 서구의 법적·정치적 체제의 본성과 관련이 있다. 이 측면은 이 체제의 핵심에 통제와 지배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의 철학에 아감벤이 한 근본적인 기여 중 하나는 그가 서구의 법과 정치의 ‘생명정치적’ 기능이라고 부른 것에 대해 지도를 그려내는 방법이다. 이 책의 구성 이탈리아 사상가 조르조 아감벤은 현대 대륙철학과 비평이론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논쟁적인 인물이다. 그의 저작들은 성서비평에서부터 관타나모와 테러리즘과의 전쟁에 이르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알렉스 머레이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아감벤의 핵심 아이디어들을 해설한다. 첫 책부터 최근에 이르는 아감벤 저작 검토 아감벤의 언어철학과 삶 윤리학 이론과 ‘증언하기’ 문제 아감벤의 정치적 글쓰기와 미학 및 시학과의 관계 저자는 아감벤의 정치학과 언어, 문학과 미학 및 윤리학 사이의 관련성을 추적하며, 현대 정치 및 문화 형성의 복합적인 본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적인 개념과 흐름에 대한 개괄을 제공한다. 광범위한 주제, 하나의 아감벤 아감벤의 저작은 방대하다. 현대 유럽철학, 시학, 홀로코스트 문학, 성서텍스트비평, 영화연구, 중세문학, 법철학, 언어철학, 이탈리아 정치 및 세계정치에 관한 논평, 우정론, 예술미학, 철학사 같은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또, 그의 저작에는 단편이라는 형식을 활용한 사변적인 비평문도 있다. 논의 지형이 이렇게 광범위하기 때문에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으나, 이 책은 아감벤이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고 있다고 제시한다. 아감벤의 저작은 언어에 대한 관심에서 출현한다. 그러나 그의 사유는 가혹하리만치 동시대적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중세 시, 현대의 스펙터클 사회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논의하든 그의 작업은 권력장치들을 비활성화시키는 데 맞춰져 있다. 이는 현재적인 동시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도래하는 공동체’를 위해서이다. 아감벤 사유가 제공하는 ‘깊이’ 아감벤의 사유는 우리의 현대적 계기를 통해 사고할 때 필요한 깊이를 제공한다. 또 그런 동시대적 세계를 새롭게 상상하는 것을 중시한다는 것도 그의 사유가 지닌 특징이다. 이런 의미에서 아감벤의 사유는 가능하고 가장 좋은 방식에서 비판적이다. 그는 현대에 대한 급진적으로 열려 있는 비판에 착수한다. 이 비판은 우리의 문제를 과거와 무관한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인다거나 현재를 근본적으로 변경될 수 없다고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당신에게
북랩 / 이국향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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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국향 (지은이)
초등학교 교사들로 하여금 우리 사회의 주된 접근 방법인 ‘문제중심’보다 ‘해결중심접근’, 즉 강점 관점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과 그 유용함에 대해 말한다. 교사는 일상 속 관계와 사건에서 문제와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외적인 면, 보다 건강한 면에 초점을 맞추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문제 아닌 점’에 집중하려는 교사의 그러한 노력이 결과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가족, 학생, 학부모와 동료 등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도움을 준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을 대하는 태도,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일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Prologue 여전히 그리운 그곳을 향한 인사 “안녕, 선생님!” Chapter Ⅰ 안녕, 선생님? 01 그대와 나의 오늘 02 아이들이 사는 세상 03 선생님들의 세계 04 학교의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05 선생님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산다는 것 Chapter Ⅱ 그대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06 어느 봄날의 기억 07 선생님을 위한 변명 08 선생님의 ‘관점’ 09 준수 이야기 10 당신의 관점은 ‘말’에 담긴다 11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해석 12 눈부신 가을날, 교사들과 함께한 시간 Chapter Ⅲ 흔들리는 당신, 시프트Shift 하라! 13 문제중심에서 해결중심으로 14 해결중심접근에서 말하는 ‘예외’의 힘 15 ‘예외’를 학생에게 적용하기 16 파워풀 강점 목록 17 변화는 파문처럼 번져 가는 것, 반복해야 일어나기 쉬운 것 18 교사가 학생에게 반드시 보여 주어야 하는 한 가지 19 사랑스런 학생을 만드는 요소들 20 학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교사 Chapter Ⅳ 학부모를 만나는 날 21 학생을 빚은 가정 환경의 이해 22 그 부모들은 왜 그랬을까? 23 누구나 부모가 처음이다 24 학부모상담에서 해야 할 일 25 학부모상담을 해결중심적으로 진행하기 26 교사와 학부모는 한 팀 27 해결지향교사가 할 수 있는 일 28 그럼에도 힘겹고 지칠 때 Epilogue 이 책을 쓰기까지 감사의 말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긍정적인 해법을 제시하라! 교사 출신의 심리운동, 해결중심접근법 전문가가 알려 주는 학교 안팎의 행복한 생활을 이끄는 실천 지침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들로 하여금 우리 사회의 주된 접근 방법인 ‘문제중심’보다 ‘해결중심접근’, 즉 강점 관점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과 그 유용함에 대해 말한다. 교사는 일상 속 관계와 사건에서 문제와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외적인 면, 보다 건강한 면에 초점을 맞추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문제 아닌 점’에 집중하려는 교사의 그러한 노력이 결과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가족, 학생, 학부모와 동료 등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도움을 준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을 대하는 태도,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일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상담, 사회복지 실천의 중요한 방법인 ‘해결중심접근’의 기본적인 철학에 근거해 아동과 학부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또는 예시를 이용해 설명했다. 또한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론서 형식이 아니라 에세이 형태로 작성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해결중심접근’의 철학을 내재화한 교사들은 ‘해결중심접근’을 아동을 위한 생활지도나 상담, 또는 학부모 상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그들과 보다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나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일을 향해서는 주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 변화가 필요하다면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앞장서서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본다. 그 정도의 현명함과 전문성을 향한 갈망과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이들이 교사라고 믿는다. 우리는 성공적인 결과가 보장되고 예견되는 일을 시도하는 건 어렵지 않지만, 확신할 수 없는 미래 앞에서는 선뜻 행동하기 어렵다. 그런데 교사들을 지켜보면, 언제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지 잘 판단하는 것 같다. 교사들이 마주하는 대상은 사물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래서 교사에게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대단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학교란 곧 관계’라는 메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무엇보다 교사는 학생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들 사이의 조화와 불협화음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 힘의 균형은 보통 교사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둘의 관계에 조성된 틀을 깨는 일도 교사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 교사에게는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멋진 권한이 있고, 관계 변화의 출발선에 먼저 설 수 있는 우선권도 주어져 있다.
좋아하는 마음 없이
현대문학 / 김지연, 구병모, 권여선, 송지현, 이주혜, 최진영 (지은이)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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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김지연, 구병모, 권여선, 송지현, 이주혜, 최진영 (지은이)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소설과 소설가에게 주어지는, 70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김지연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3년 12월호~2024년 11월호(계간지 2023년 겨울호~2024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구병모 「엄마의 완성」, 권여선 「헛꽃」, 송지현 「유령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최진영 「울루루-카타추타」가 선정되었다. 수상작 김지연 좋아하는 마음 없이 9 수상작가 자선작 김지연 우리가 바닷속을 지날 때 45 수상후보작 구병모 엄마의 완성 75 권여선 헛꽃 121 송지현 유령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161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189 최진영 울루루―카타추타 221 심사평 예심 서희원 │ 소멸이 가까운 곳에 있다 255 안서현 │ 이상하게 좋은 262 정영수 │ 주관적 읽기 266 본심 김동식 │ 삶의 중동태中動態적 가능성에 대하여 271 백지은 │ 자신을 밀고 나가야 275 편혜영 │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79 수상소감 김지연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283수상자 약력 – 김지연 2018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장편소설 『빨간 모자』 등이 있으며,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심사평 삶에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 너무 좋아서 꼭 그렇게 해보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외부의 강력한 타자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했던 것도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나의 현실로 자리를 잡고 있는 삶의 영역들, 또는 안지가 지갑에 넣고 다니던 죽은 전남편의 가족사진. 이 지점에서 문득 깨닫는다. 중동태적인 삶의 영역 덕분에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망하거나 실패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는 것. 소설에서 받은 흥분이 조금 잦아들면서, 〈현대문학상〉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문학이 제대로 탐색하지 못했던 문학적 가능성을 김지연의 소설 「좋아하는 마음 없이」에서 만나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김동식(문학평론가, 인하대 교수) 문학상의 주인공은 그해 다른 모든 작가 또는 작품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자신이 해온 문학이 올해 다다른 그 경지에 대해 ‘절대평가’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때 경쟁은 자신과의 대결이고, 자신과 다퉈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밀고 나가야 이길 수 있다. (......) 우리는 김지연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를 올해 〈현대문학상〉 소설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선정 이유를 올해의 〈노벨문학상〉처럼 말해보자면, ‘평균적 인간(성)과 전형적인 삶이라는 보이는 정상성에 맞서,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의외의 비인간성을 단편소설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구현하여 최근 한국 소설의 안정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백지은(문학평론가) 한 작가의 소설을 오롯이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읽을 수 있을까. 김지연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를 읽으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처음 ‘안지’가 어떻게든 전형적인 세계에 편입하기 위해 그다지 싫어하지 않는 수학 선생을 싫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부터 이 소설이 몹시 좋아졌다. ‘안지’는 (......) 말하자면 전형의 세계, 표준의 세계, 규범의 세계를 벗어나 남들에게는 해괴하고 기이해 보여도 자신에 대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세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게 된 세계로 건너간 사람이다. 좋아하는 마음 없이도 가족으로 지낼 수 있지만 자기 자신으로는 지내기 힘든 법이다. 이런 인물이 나오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기란 힘이 든 노릇이다. ―편혜영(소설가, 명지대 교수) 수상소감 이 상이 올해로 70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좋아하는 마음 없이」가 그 상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내게는 너무 이른 소식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뒤따랐다. 오래 쓰고 싶으니까, 좋은 일들을 최대한 아껴두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일찌감치 찾아온 행운에 대해 가족에게 전하고 축하 인사를 받다가 일단은 그냥 좋아하자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다른 마음들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 부족한 글을 골라주신 심사위원분들과 마지막까지 글을 매만져주시는 편집자분들, 『현대문학』 관계자분들, 글을 잘 읽고 있다고 안부를 전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또 언제나 나를 응원해주고 행복을 빌어주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말하고 싶다. ― 김지연(소설가) 수상후보작 구병모 「엄마의 완성」 권여선 「헛꽃」 송지현 「유령이라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이주혜 「괄호 밖은 안녕」 최진영 「울루루-카타추타」분명한 건 오늘 그들을 생각하는 일은 그만둘 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날에 다시 또 생각난다면 그땐 그냥 내버려둘 것이다. 안지는 남편이 우려준 차를 마시며 따뜻하고 달고 쓰다고 생각했다. 뒷맛은 조금 떫었다. 저녁 식사 후면 늘 마시던 차였고 안지는 그 맛을 좋아했다.
익스체인지
새로운제안 / 김세훈 (지은이)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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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김세훈 (지은이)
바야흐로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거래(exchange)’되어야 한다. 기업과 고객의 지속 가능한 관계에는 변하지 않는 거래의 원칙이 존재한다. 개인과 조직의 성과는 고객과의 거래를 얼마나 잘 일으키고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기업 활동의 최전방에서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서비스 직원을 오랜 시간 교육하며 얻은, 성과를 내는 조직의 특징을 거래 관점에서 분석했다. 복잡한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분석하고, 관찰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준다.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 Prologue 거래는 사업의 근간이다 Chapter 1. 거래 01 거래에 필요한 생각 02 거래의 정의 03 거래의 동기와 역량 Chapter 2. 거래의 동기 01 성과의 사고방식 02 거래의 목적 03 마태효과의 비밀 Chapter 3. 거래의 태도 01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02 걷고, 걷고, 걷고 03 긍정 프레임 04 거래 3요인과 인간력 05 급여에 대한 생각 06 기브 앤 테이크 07 관계 자산과 태도 Chapter 4. 거래의 지식 01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02 신뢰-저항의 총량 불변 03 네트워크의 힘 04 환대의 경쟁 우위 05 프로세스에 답이 있다 06 가격과 가치 07 가치의 정당화 08 거절을 줄이려면 09 성과의 방정식 Chapter 5. 거래의 스킬 01 프레이밍효과 02 대체 불가능성과 메리트 03 거래 제안의 방법 04 인상을 남겨라 05 목표 관리 06 언행과 커뮤니케이션 07 물고기를 보여주다 08 마음을 흔들어라 09 드릴이 아닌 구멍 Epilogue 거래를 추구하는 삶 References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좌우하는 지속 가능한 ‘거래의 원칙’ 바야흐로 무한 경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거래(exchange)’되어야 한다. 기업과 고객의 지속 가능한 관계에는 변하지 않는 거래의 원칙이 존재한다. 개인과 조직의 성과는 고객과의 거래를 얼마나 잘 일으키고 유지하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기업 활동의 최전방에서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영업·서비스 직원을 오랜 시간 교육하며 얻은, 성과를 내는 조직의 특징을 거래 관점에서 분석했다. 복잡한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분석하고, 관찰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거래 상대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성과를 내고 싶은 개인 또는 구성원의 성과 창출을 고민하는 리더나 조직에게 본 책이 좋은 길잡이가 돼줄 것이다.뛰어난 판매자는 상대에게 거래를 강요하지 않는다. 좋은 거래는 상대에게 선택지를 제시하고 결정을 받는 것이다. 기업이나 개인이 고객에게 뭔가를 팔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때부터 거래는 잘 진전되지 않는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다. 거래에서 성과 창출 공식은 ‘의지(willingness)’와 ‘능력(ability)’의 곱셈으로 표현된다. 의지를 올리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동기부여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의지)를 열정(passion)으로 정의하면서 성과 요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능력 혹은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지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봤다. 고객은 직원으로부터 느껴지는 에너지를 더 중시한다는 것이다. 인텔의 경영자 앤디 그로브는 뛰어난 조직 관리자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직원의 동기 향상, 둘째는 직원의 역량을 위한 교육이다. 의지가 없으면 성과는 나지 않는다. 능력이 없어도 성과는 나지 않는다. 의지와 능력이 모두 있어야 성과가 난다. 프롤로그에서 성과를 동기와 역량의 곱셈으로 표현했는데, 의지와 능력으로 표현해도 같다. 의지만 있어도 안 되고 능력만 있어도 안 된다. 어느 한쪽이 제로라면 결과도 제로이기 때문이다.
CHAMPION
벤치워머스 / 태그 & 스레드 (지은이), 강원식 (옮긴이)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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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워머스취미,실용태그 & 스레드 (지은이), 강원식 (옮긴이)
아메리칸 빈티지 콜렉터들이 간절히 바라온 미국 스포츠웨어의 상징 챔피온의 아카이빙북.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브랜드 벤치워머스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기간 번역되지 않은 일본 잡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던 챔피온의 이야기를 드디어 편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속을 채운 내용은 보다 견고해졌다. 최상의 아카이빙북을 목표로 삼은 《CHAMPION》을 위해 전 세계 300여 명의 챔피온 콜렉터가 참여해 500여 점의 주요 챔피온 컬렉션을 꾸렸다. 이와 함께 방대한 자료조사를 거친 챔피온의 100여 년 역사,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정확한 연도별 태그 분류 및 제품별 개발 비화도 담았다. 단언컨대 《CHAMPION》은 현재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자세하고 정확한 챔피온의 아카이빙 서적이다. 《CHAMPION》이 오랫동안 브랜드 챔피온에 대한 정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번역에도 공을 들였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풋티지브라더스’를 운영하며, 캐나다구스, 브룩스 러닝, 그라미치, 드레익스 등 유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온 강원식 대표가 빈티지 챔피온 애호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세한 주석을 더해 책을 옮겼다.머리말 - 토드 스나이더 챔피온의 역사 스웨터 스웨트셔츠 리버스위브 스포츠팀 유니폼 웜업 저지 재킷 티셔츠 기타 제품들 주요 고객들 이 책에 기여해주신 분들100여 년 브랜드 변천사부터 제품별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빈티지 챔피온의 모든 것을 담은 최고의 아카이빙북 드디어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아메리칸 빈티지 콜렉터들이 간절히 바라온 미국 스포츠웨어의 상징 챔피온의 아카이빙북 《CHAMPION(챔피온): 빈티지 챔피온의 모든 것》이 다양한 취향과 관심사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온 브랜드 벤치워머스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기간 번역되지 않은 일본 잡지를 통해서만 볼 수 있던 챔피온의 이야기를 드디어 편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속을 채운 내용은 보다 견고해졌다. 최상의 아카이빙북을 목표로 삼은 《CHAMPION》을 위해 전 세계 300여 명의 챔피온 콜렉터가 참여해 500여 점의 주요 챔피온 컬렉션을 꾸렸다. 이와 함께 방대한 자료조사를 거친 챔피온의 100여 년 역사, 마니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정확한 연도별 태그 분류 및 제품별 개발 비화도 담았다. 단언컨대 《CHAMPION》은 현재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자세하고 정확한 챔피온의 아카이빙 서적이다. 《CHAMPION》이 오랫동안 브랜드 챔피온에 대한 정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번역에도 공을 들였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유튜브 ‘풋티지브라더스’를 운영하며, 캐나다구스, 브룩스 러닝, 그라미치, 드레익스 등 유수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온 강원식 대표가 빈티지 챔피온 애호가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세한 주석을 더해 책을 옮겼다. 서브컬처를 다룬 도서 출간이 드문 국내에 귀하고 반가운 출간이다. 빈티지 애호가라면 필히 소장해 애호하는 문화를 더 깊이 즐겨보시길. 헤비웨이트 티셔츠와 리버스위브의 탄생, 미국 캐주얼웨어의 역사는 이 브랜드와 함께했다 빈티지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킹 오브 스웨트셔츠, 챔피온 전 세계적으로 중고의류 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국내 또한 마찬가지다. 온라인 중고의류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2023년 상반기 거래액은 5,200억 원으로 2021년의 3,400억 원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 내 중고의류와 빈티지의류를 구분해 소비하는 흐름까지 생겨나고 있다. 저렴함이 특장점인 중고의류와 달리 빈티지의류는 오래될수록 희소성과 가치가 오르는 컬렉팅 가치를 지닌다. 그중에서도 이른바 ‘아메카지(‘아메리칸 캐주얼’을 줄여 부르는 일본식 조어)’ 열풍을 불러온 미국산 빈티지 캐주얼 의류의 인기는 단연 도드라진다. 그리고 빈티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소비하는 이들에게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챔피온이다. 지금은 캐주얼웨어로 인식되는 티셔츠와 스웨트셔츠가 최초에는 첨단의 스포츠웨어였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챔피온은 모두가 울로 된 니트를 입을 때 가볍고 저렴하며 세탁까지 용이한 의류를 만들어내며 의류사에 크나큰 영향을 끼쳤다. 캐주얼웨어 대부분이 챔피온에게 큰 빚을 지고 있음은 자명하다. 챔피온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캐주얼웨어에 대해 알아가는 것과 일맥상통할 것이다. 《CHAMPION(챔피온)》에는 챔피온의 새롭고 다양한 면면이 담겼다. 챔피온이 대학 서점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낸 이야기, NBA 유니폼 라이센스를 두고 나이키, 아디다스 등 거대자본 회사와 경합한 사연, 또 리버스위브의 특허별 차이점과 그 이름의 탄생 비화, 그리고 챔피온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제작 신화 등 그동안 어디서도 살펴볼 수 없던 이야기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전 세계 300여 명의 챔피온 컬렉터들이 참여해 집대성한 500점 이상의 세계 최대 빈티지 챔피온 컬렉션 《CHAMPION》의 저자 ‘태그 & 스레드(Tags & Threads)’는 미국 뉴욕에서 아메리칸 의류를 전문으로 다루는 독립출판사다. 빈티지 컬렉터 알렉스 고렛(Alex Goulet)을 필두로 《헤비듀티》(2018), 《아메토라》(2020) 등의 도서를 통해 국내 아메리칸 캐주얼 애호가들에도 익히 소개되어 온 미국 전통 의류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탐험하며 여러 책을 출간해 왔다. 그중에서도 챔피온은 태그 & 스레드가 가장 집중해서 조명해 온 브랜드다. 2020년에 빈티지 챔피온 아카이빙 서적 《It Takes A Little More: Selected Champion Products 1919-2002》를 이미 출간한 바 있는 태그 & 스레드는 자타공인 챔피온 전문가로서 큰 사명감을 가지고 정본이 될 이번 책을 기획했다. 그간 쌓아온 인력을 총동원해 전 세계 300여 명의 챔피온 컬렉터에게 500여 점의 선별된 챔피온 제품을 공수 받았다. 스웨트셔츠, 리버스위브, 티셔츠와 같이 잘 알려진 종류뿐만 아니라 사업의 첫 발판이 되어 준 스웨터부터, 전성기를 구가하게 해준 스포츠팀 유니폼, 그리고 포장에 쓰인 박스와 각종 판촉물까지 그야말로 챔피온의 모든 것을 담아내었다. 각 제품 사진은 모두 정밀히 촬영해 실었고, 망실이 잦은 태그의 경우에는 더욱 정밀히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픽 작업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로 옮겨 담았다. 이로써 드디어 연도별로 복잡하게 변화해온 태그의 정확한 분류도 카테고리별로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오랜 시간에 걸쳐 여전히 활용하고 있는 프린트 기법, 챔피온이 개발해 산업에 혁명을 불러온 다양한 소재, 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온 색상표 등 각종 세부 정보도 알차게 정리되어 있다. 빈티지 애호가들의 문화가 더욱 깊이, 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빈티지 의류 시장에서 챔피온의 위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높다. 더 보태고 뺄 것 없이 챔피온은 빈티지 의류의 상징 중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로 읽을 수 있는 챔피온 아카이빙 서적이 없어 일본 잡지를 더듬어봐야 했던 점은 마니아들의 오랜 아쉬움이었다. 《CHAMPION》은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 같은 출간이자, 서브컬처 애호가들을 위한 도전적인 출간이다. 이 도전을 위해 국내 남성 패션계의 개척자 중 한 명이자 빈티지 애호가로 널리 알려진 강원식 대표가 사명감을 가지고 번역을 진행했다. 《CHAMPION》을 통해 다만 패션에 대해서만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주석을 다수 추가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듯 국내외의 빈티지 애호가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CHAMPION》을 통해 챔피온을, 또 아메리칸 캐주얼을, 더 나아가 미국 문화를 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애정은 늘 깊이를 통해 더욱 넓어진다. 빈티지를 향한 애호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명한 이들에게 드리는 조언: 다음번에 빈티지 가게의 선반을 뒤지다가 런닝맨 로고가 들어간 챔피온을 발견하면 반드시 사라. 왜냐고? 당신이 사지 않으면 내가 사버릴 테니까.― <머리말 - 토드 스나이더> 중에서 100여 년간 챔피온은 뉴욕주 북부의 소규모 스웨터 제조업체에서 출발하여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기능과 패션 세계 양쪽에 모두 깊게 뿌리를 내린 챔피온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젊은이들의 문화가 그들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빈 캔버스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캠퍼스에서든, 운동장에서든, 혹은 거리에서든, 챔피온의 제품은 20세기를 넘어 그 이후에도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의 기준을 세워 왔다.― <챔피온의 역사> 중에서
아틀라스 중국사
사계절 / 박한제 , 김형종, 김병준, 이근명, 이준갑 글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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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소설,일반박한제 , 김형종, 김병준, 이근명, 이준갑 글
지도와 함께 읽는 중국사 개설서 입체적인 역사 체험을 제공하는『아틀라스 역사』시리즈. 시간 중심적인 역사 서술을 탈피하고, 시간과 공간을 대등하게 아우르며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구성한 역사책이다. 상세한 텍스트와 생생한 지도가 함께 어우어져 있어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음영기복도를 사용하였으며, 풍부한 도판 자료와 시각화된 통계 자료를 곳곳에 배치하였다. 제3권 는 국내 최고 필진이 쓴 정통 중국사 개설서이다. 각 시대사별 중국사 전문가들이 통사적 안목을 공유하면서 통합적으로 하나의 중국사를 서술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필자들은 중국사 각 시대의 최고 전문가답게 자신의 역사관을 독창적으로 투영시키며 중국사의 핵심적인 사건들을 96개의 테마로 구성하였다. 단순 교과서식 서술과 정보 나열을 거부하고, 개성 넘치는 글쓰기로 중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다. 이 책은 텍스트의 내용을 지도에 압축적으로 표현하여, 시간에 갇혀 있는 역사 이해의 폭을 공간으로 넓히고 있다. 철저한 사료 해석과 지리 고증을 토대로 역사적 사건을 지도로 재현하였고, 총 128컷의 지도를 통해 중국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각 시대의 특징을 잘 살려낼 수 있는 155개의 도판 자료를 엄선해 수록하였으며, 각 주제의 첫머리에는 해당 시대의 연대와 연표를 제시하였다.들어가며 고대 다원적 신석기 문명 초기 국가 단계로의 발전 상과 주변의 청동기 문명들 서주의 봉건제 춘추 시대 패자의 회맹 질서 전국 시대 각국의 개혁 전국 시대 전쟁과 외교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 사상 진의 전국 통일 진시황과 한 무제의 순행 군현제의 실시와 제국의 형성 흉노의 성장 염철 전매와 평준균수법 장건의 서역 원정 유교의 정립과 왕망의 사회 개혁 후한 시기 호족의 성장 중세 영웅 시대의 도래 오호십육국 시대 교구체제 북강남약 시대 귀족제의 시대 호한체제 효문제의 한화 정책 호한 합작 정치 집단의 출현 민중의 종교, 황제의 종교 귀족 문화의 개화 수의 남북조 통일 수당 세계 제국과 동아시아 율령 체제의 전개 정관의 치세 여자 황제의 시대 장안의 사계 번진과 환관 양세법 체제의 등장 세계 제국의 붕괴 수당의 문화 근세 전기 오대십국 시대 송의 중국 통일 거란족과 요 서하의 흥기 왕안석의 신법 사대부 사회의 성립 북송 말의 당쟁 여진족의 발흥 남송 초의 대금 전쟁 주자학의 확립 금의 화북 지배 송대의 경제 발전 남송의 최후 칭기스 칸의 초원 제패 몽골의 대외 정복 전쟁 원의 성립과 사한국 몽골과 고려·일본 원조 치하의 지식인 서민 문화의 등장 유라시아 초원의 여행자들 근세 후기 명의 건국 정난의 변과 북경 천도 대항해 시대 호광의 쌀 생산과 유통 휘주상인과 산서상인 양명학의 탄생 북로남왜 마테오 리치의 선교 활동 장거정의 개혁 명 말의 반란 명청 교체와 조선 만주족의 중국 정복 강희제의 시대 옹정제의 개혁 정치 건륭제의 대일통 도시의 발전 신사층의 활동 고증학의 만개 백련교 반란 광동 무역 체제 근현대 1·2차 아편전쟁(중영전쟁) 태평천국운동 중화 질서의 붕괴 자강 운동 무술개혁과 의화단운동 청조의 신정과 입헌 준비 신해혁명과 중화민국의 성립 신문화운동과 5·4운동 1차 국공합작과 국민혁명 남경국민정부의 ‘황금 10년’ 중체서용론과 전반서화론 새로운 사회 계층의 등장 홍군과 대장정 일본의 중국 침략 2차 국공합작과 항일 전쟁 국공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 건국 초기의 중화인민공화국 대약진운동과 인민공사 문화대혁명 개혁·개방 체제 중국의 역대 황제 도판 출처 참고문헌 찾아 보기 국내 최고의 필진이 쓴 정통 중국사 개설서! 한국과 중국의 역사적·지정학 밀접성이나 세계 대국화하는 중국의 위상에 비해, 중국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지극히 초보적인 실정이다. 그 점은 한국 연구자가 쓴 제대로 된 중국사 개설서가 전무하다는 현실에서 잘 드러난다. 미야자키 이치사다의 『중국사』, 존 킹 페어뱅크의 『신중국사』, 레이 황의 『거시중국사』 등, 우리는 그동안 세계 각국의 대가들이 쓴 개설서를 읽으며 중국사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왔지만, 한국 독자를 위한 ‘맞춤형’ 중국사 개설서일 수는 없었다. 기존에 국내 필자가 쓴 개설서가 없진 않았지만, 대개 국내외 연구 성과를 정리한 교과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다섯 명의 필자가 통사적 안목을 가지고 통합적으로 ‘하나’의 중국사를 쓰고자 했다. 그러면서도 필자들은 중국사 각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답게 각 시대사에 대한 독자적인 역사관을 투영시켰다. 단순 교과서식 서술과 정보 나열 방식을 거부하고 글맛 나고 개성 넘치는 글쓰기로 중국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아틀라스 중국사』를 통해, 한국 독자들의 중국사 이해의 폭과 깊이가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기를 기대한다. 중국사, 이제 지도로 읽는다! 대개의 경우 중국사 책을 펼치면 엄청나게 많은 지명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중국의 어디쯤에 위치하는지 종잡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땅덩어리가 워낙 넓을 뿐 아니라 긴 역사를 거치면서 지역의 명칭이 수시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중국 역대 왕조를 줄줄 꿰고 있는 이들조차 각 왕조의 세력 범위가 어느 정도였고 서로 어떤 차이와 변화 과정이 있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 물론 보통의 중국사 책에는 중국사 지도가 들어 있다. 하지만 텍스트의 내용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지 않다 보니, 중국사를 공간적으로 인식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다. 『아틀라스 중국사』는 텍스트에 나오는 지명, 현상, 사건의 진행 상황을 지도에 투영시키되, 텍스트와 지도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켰다. 『아틀라스 중국사』를 통해 그동안 시간에 갇혀 있는 중국사 이해의 폭이 공간을 통해 넓게 확장되기를 기대한다.
수학멘토
통나무 / 장우석 지음 / 2007.06.20
9,500

통나무소설,일반장우석 지음
현직 수학교사인 저자가 수학이라는 학문의 본질과 기초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수학을 못하는 학생은 수학을 이해하는 방식이 수학을 못하는 것처럼 작동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그 가장 큰 이유가 수학을 구성하는 매우 기본적인 공리적 언어들의 개념을 설명해 주는 지식 체계가 빈곤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객관화시키고 대상화시켜서 인문학 혹은 철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수학이라는 학문을 바라본다. 이는 저자가 도올 김용옥의 제자로서, 오랜동안 동서양 철학과 한학을 공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수학을 구성하는 여러 영역들 간의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영역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부는 수학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수학의 본질에 대한 공시적 이해와 통시적 이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서언 : 도올 김용옥 저자 서문 제1부 수학이란 무엇인가? 1. 증명할 줄 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1) 배움의 시작 - 아! 국, 영, 수여 (2) 자! 증명 한번 해볼까요? 기하학에서 시작된 증명 닭과 토끼는 각각 몇 마리? 답은 이미 문제 속에 있었다 (3) 도대체 함수가 뭐야? 함수란 원인과 결과 사이의 대응 관계 일상 속에 살아 숨쉬는 함수 '사다리타기' 기발한 증명도 알고 보면 상식의 활용일 뿐 EPISODE1 학교에서 일어난 일 (4) 귀류법은 뭐지? 공주와 결혼한 나무꾼 이야기 불가능을 증명하라 밤하늘의 별처럼 소수는 무한히 많았다 (5)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정리 '산술의 기본정리'와 '피타고라스의 정리' 마침내 잴 수 없는 수를 발견하다 (6)인수분해는 뭐더라? 마법의 수 0의 세 가지 성질 방정식을 잘게 쪼개서 숨어있던 답을 끄집어내다 EPISODE2 학교에서 일어난 일 (7) 위상수학 -또모르지에서 더모르지까지 2. 수학은 분석과 종합의 과정이다 (1) 칸토어의 피맺힌 절규, "수학의 본질은 자유이다" (2) , 분석과 종합이라는 학문의 전형을 세우다 (3) 수학은 궁극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아니 추구할 수 없다 EPISODE3 나의 수학역정 제2부 수학사의 이해 EPISODE 학교에서 일어난 일 1. 수학, 세계를 넘어 우주를 설명하다 (1) 연산이 뭘까? 연산, 둘로 새로운 하나를 만드는 과정 자연수에서 유리수까지 (2) 세상의 모든 것은 수의 구현체일 뿐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 모든 것은 잴 수 있다. 아니 잴 수 있어야 한다 (3) 괴물 무리수, 수학을 둘로 갈라버리다 잴 수 없는 수의 발견 '수'와 '길이'는 전혀 다른 것 (4) 아니야, 이 세상이 하나니까 수학도 하나여야 해! 수직선의 등장 디오판토스의 나이에 숨어있는 연산의 규칙 "잴 수 있음"에서 "동일한 규칙을 만족함"으로 실수:수(대수)와 길이(기하)를 하나로 통일하다 천재소년 가우스의 놀라운 아이디어 (5) 나는 계산한다. 고로 존재한다 의심할수록 분명해지는 것을 찾아라! 철학의 통일에서 수학의 통일로 대수학의 천하통일 (6) 자연과학은 왜 하필 서양에서 나타났을까? 기독교의 역할 : 인간이 자연에서 분리되다 이신론 등장 : 자연철학에서 자연과학으로 신화의 탄생 : 모든 것은 계산가능하다 2. 유사 이래 최대의 반란이 일어나다 (1) 위대했던 탈레스 그리고 기하학의 시작 (2) 유클리드 체계 공리는 스스로 성립하는 명백(자명)한 것 평행선 공리를 증명하려는 눈물겨운 노력 (3) 비유클리드 기하학, 새로운 세계를 열다 세 명의 반란자들, 평행선 공리를 부정하다! 종교(자명성)에서 학문(무모순성)으로 수학은 인간의 진리일 뿐 EPISODE5 어떤 종교인 3. 수학은 불완전하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1) 수학의 모든 것은 자연수 체계로부터 (2) 불완전성 정리, 종교개혁의 완결판 '모순 없음'과 '완전함'은 증명할 수 없다 인간의 자유로운 이성, 수학의 영원함을 보장하다! (3) 그래서 삶은 아름다운 것
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은 받고 싶다
모아북스 / 이원석 (지은이) / 2019.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모아북스소설,일반이원석 (지은이)
부자 관련 책, 성공 관련 책을 탐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도대체 왜 그럴까? 문제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노력을 들여 터득한 내용을 제대로 실행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수업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러나 100권 읽고, 1,000권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와 생활 속 가이드가 들어 있다. 우선 부자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30여 권과 전문가 20여 명의 핵심 메시지를 분석해 누구나 한눈에 습득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또한 중간 중간 실천팁을 통해 누구나 하루 10~20분 내로 직접 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천적인 목표 설정과 부자 마인드 세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지침서다.머리말 당신은 부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장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공식 - 뜨거운 목표 세우기 1 큐피드의 화살처럼 활쏘기: [원하는 것]-[행동]-[결과]의 공식을 따라라 2 끝은 첫 번째 창조: 생각은 첫 번째 창조, 행동은 두 번째 창조다 [부자 공식 실천 TIP 나만의 북극성 설정하기] 3 부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부가 있음을 인지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균형 잡힌 부를 추구하는 마법 상자] 4 당신 마음속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마음속 최우선순위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라 5 마음의 소리에 응답하라!: 강렬히 열망하는 것을 상상하고 구체화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마음의 소리를 알아듣는 연습] 6 재물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마음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부자 공식 실천 TIP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질문 6가지] 7 메뉴를 구체적으로 정하라: 구체적 목표를 선택해야 원하는 결과가 있다 [부자 공식 실천 TIP 구체적인 메뉴 선택을 위한 TCA-STEP] 8 부정적 감정으로 행동력을 만들어라: 부정적 감정을 실천력에 활용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부정적 감정을 초기 행동력으로 연결하는 연습] 9 행동의 지속력을 만들어라: 긍정적인 감정을 통해 계속 실천하게 만들어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목표 달성에 도움 되는 감정 강화하기] 2장 부자들은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가? - 강력한 신념 설정하기 1 열매를 바꾸고 싶다면 뿌리부터 바꿔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을 바꿔 부자 되기 [부자 공식 실천 TIP 해로운 신념 파헤치기] 2 삶을 가로막는 킹핀을 쓰러뜨려라: 부자 되는 행동을 막는 핵심 신념 버리기 3 돈에 대한 신념을 바꿔라: 돈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을 새로운 신념으로 교체하자 [부자 공식 실천 TIP 부자 되는 핵심 신념 세팅하기] 4 돈을 팍팍 끌어당기는 버튼: 돈을 끌어당기는 목표, 자격, 마인드 [부자 공식 실천 TIP 돈을 팍팍 끌어당기는 신념 만들기 3단계] 5 부자의 관점 장착하기: 돈의 3가지 성질 [이타성, 해결성, 수단성]을 이해하자 6 부자의 태도를 익혀라: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4가지 태도를 갖추자 [부자 공식 실천 TIP 불평불만 묵언 수행] 7 개미가 될 것인가, 베짱이가 될 것인가?: 시스템 구축이 부자 되기의 핵심이다 8 당신의 생각은 틀렸다: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부자의 신념 만들기 연습 3단계] 9 일단 행동하라: 빠르게 ‘일단 시작’+‘궤도수정’ 마인드를 갖춰라 [부자 공식 실천 TIP 완벽한 준비는 없다! 어설픈 시작 리스트] 3장 부자들은 어떻게 환경을 만드는가? - 탁월한 실천 도구 만들기 1 딱 행동한 만큼, 딱 그 만큼: 행동을 돕는 탁월한 도구들을 활용하라 2 1단계 손끝 행동: 간절한 목표를 100일간 매일 손으로 써라 3 2단계 입술 행동: 말이 씨가 되게 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성공 목표 하루 3번씩 말하기 연습] 4 3단계 뇌의 행동: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생생하게 시각화하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나의 성공한 미래 시뮬레이션하기] 5 4단계 예견 행동: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감사의 편지를 쓰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미리 쓰는 감사 편지와 미래의 시나리오] 6 5단계 헐크 행동: 심신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려라 [부자 공식 실천 TIP 나만의 헐크 행동 만들기] 7 6단계 베풂 행동: 베푸는 행동이 부자를 만든다 [부자 공식 실천 TIP 부자의 길로 이끌어주는 베풂의 행위 ABC] 맺음말 참고도서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은 부자 수업! 저자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관과 돈을 금기시하는 사고와 생각의 차이라고 말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학과 성공학 책 100권을 읽었으나 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한 당신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부자 관련 책, 성공 관련 책을 탐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도대체 왜 그럴까? 문제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노력을 들여 터득한 내용을 제대로 실행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수업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러나 100권 읽고, 1,000권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와 생활 속 가이드가 들어 있다. 우선 부자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30여 권과 전문가 20여 명의 핵심 메시지를 분석해 누구나 한눈에 습득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또한 중간 중간 실천팁을 통해 누구나 하루 10~20분 내로 직접 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천적인 목표 설정과 부자 마인드 세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지침서다. 당신을 가난으로 이끄는 부정적인 생각을 넘어 실천이 정답. 세상에는 ‘부자’에 대한 성공담과 실패에 대한 얘기는 많다. 나는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되었다, 내 말대로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이 상품을 사고 사업을 해라… 그런데 이런 좋은 얘기를 듣다보면 꼭 드는 생각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야?’ 왜 부자학이나 성공학 관련 얘기를 듣고 나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될까?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부자들의 습관, 부자의 목표 설정 등…. 다 좋은 내용이고, 다 필요한 이야기다. 그런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없다.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거지?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부족한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법, 따라하면 풍요로워지는 액션 플랜은 정말 없는 것일까? 지금 당장, 누구나 쉽게 실천하고, 쉽게 부자 마인드를 세팅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 <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은 받고 싶다>는 부자 되기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와 실천법 수십 권의 비법을 한 권으로 집대성하다. 1장은 목표에 대한 이야기다.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공식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대단한 운이나 '금수저' 환경을 말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 공식은 어찌보면 너무나 단순하다. [원하는 것 - 행동 - 결과]로 요약되는 이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행동을 취하면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더불어, 행동을 빨리 시작할수록 결과도 빨리 나오고, 행동을 오래 지속할수록 결과의 품질은 더 좋아진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가능하면 자세하게 상상하고, 기한을 정해두며, 마음속에서 이미 실현되었다고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라는 것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알아야 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을 집중한다. 머릿속으로는 강렬히 열망하는 것을 상상하고, 시각화, 시뮬레이션, 종이에 적어보기 등으로 구체화한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통제하며 마음이 사랑하는 일,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이 모든 것이 바로 '뜨거운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목표를 제대로 세웠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50%는 달성한 셈이다. 2장은 신념에 대한 이야기다. 부자라는 결과, 부라는 열매를 얻으려면 원인을 바꾸고 뿌리를 바꾸는 것이 좋다. 부자가 되는 길을 가로막는 것, 돈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을 새롭고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꾸는 것이다. 부자의 관점, 부자의 태도, 부자가 되는 시스템, 부자의 마인드 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재점검하고 의심하고 필요하다면 완전히 새롭게 갈아타야 한다. 이 모든 신념은 일단 행동에 옮길 때 빛을 발한다. 일단 시작하고, 해나가면서 고쳐가는 방법만이 최선이다. 강력한 신념만이 강력한 결과물을 가져다줄 것이다. 일단 시작하라. 3장은 실천에 대한 이야기다. 목표를 세우고 신념을 갖추었으면 이제 액션에 돌입할 단계다. 1장에서 부자 공식을 이미 제시했다. [원하는 것-행동-결과]다. 즉 [결과의 양=행동의 양]이다. 행동하고 실행하고 실천을 많이 할수록 얻는 것도 많아진다. 빨리 움직이고 많이 실천할수록 더 빨리 부자가 되고 더 크게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은 탁월한 실천 도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조성한다. 부자들이 실천하는 6단계 액션 플랜은 따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개만 끄덕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부자 되기 액션 플랜 6단계’ 마스터 하라. 저자는 10여 년 넘는 기간 동안 수백 권의 부자 되기 관련 책을 독파하고 그 안에서 실천을 하기 위한 핵심 중의 핵심만 뽑아냈다. 부자학과 성공학에서 검증된 방법들을 압축한 6단계 액션 플랜은 다음과 같다. 1단계는 손끝 행동이다. 자신의 간절한 목표를 100일간 매일 손으로 쓰는 것이다. 손끝에 전해지는 자극은 신경세포들을 거쳐 뇌세포에 기록이 된다. 목표를 천 번 만 번 씀으로써 간절함을 높일 수 있다. 2단계는 입술 행동이다. 반복적으로 말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는 에너지로 삼는다. 말의 힘을 활용한 도구로는 선언, 다짐, 확언 등이 있다. 자신의 목표를 10가지 정도로 정리한 다음 하루 3번씩 말하기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다. 3단계는 뇌의 행동이다.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생생하게 시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한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인데 미래 파일을 만드는 법과 마음속으로 영화 찍기를 추천한다. 4단계는 예견 행동이다.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감사의 편지를 써보는 방법이다. 경제적인 부, 취업, 연애, 결혼, 내적 평화 등을 이미 달성했다고 가정하고 미래의 나에게 감사 편지를 쓰거나 시나리오를 써보면 좋다. 5단계는 헐크 행동이다.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테크닉이다. 집중하기, 자극 주기(촉각, 청각, 시각), 반복하기를 반복함으로써 순간적으로 집중력, 자신감, 인내력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린다. 6단계는 베풂 행동이다. 선물, 선행, 기부 등을 통해 베푸는 행동을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보아 성공한 이들과 부를 이룬 이들의 공통점이다. 이 행위는 부자만이 가질 수 있는 주파수를 심어줌으로써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다. 부자로 가는 길에서 수시로 펼쳐보아야 할 필수 가이드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정말 중요한 요소, 필수불가결한 자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단 시작하는 행동, 일단 해보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과 생각을 구체적인 액션으로 첫걸음을 내딛기만 해도 이미 부자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성과의 80%가 20%의 행동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장소, 환경, 자원, 경험, 지식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발 빠르게 행동하는 태도가 부자가 되는 게임에서 승률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부자를 향한 길에서 끊임없이 자극을 주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기만 해서는 무용지물이다. 움직이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과정을 겪어보아야 한다. 각 장의 끝에 <부자 공식 실천 TIP>을 보여주며 행동을 촉구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 할 단계를 사소한 부분도 빠뜨리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세부적이고 섬세한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풍요로운 삶을 쌓아올릴 기반은 튼튼히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통장 잔고만이 부가 아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균형 잡힌 부를 재정의하고 추구하자. 시간 부자도 부자다. 건강 부자도 부자다. 인간관계에 능통한 사람도 부자다.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자기 효능감을 가진 사람은 감정 부자다. 이타심과 봉사심을 가진 사람도 부자로 빛날 수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부의 유형은 다양할 수 있으며 물질적인 부와 함께 시간, 건강, 인관관계, 감정, 자유와 같은 부도 함께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좋은 감정을 주기에 앞서 우리가 원하는 것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어떤 것을 원할 때 자문자답 해보자. 왜 이것을 원하는 건지 생각해보자.고급 명품가방을 갖고 싶다. 명품가방을 원하는 이유는 명품가방 때문일까? 그것을 통해 얻고 싶은 만족감, 품위감, 나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 같은 가방에 투영된 만족감일까? 고급 외제차를 사고 싶은 것은 차 자체를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능감, 성취감, 우월감일까?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글로세움 / 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공저, 롯데인재개발원 옮김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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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소설,일반비제이 고빈다라잔,크리스 트림블, 공저, 롯데인재개발원 옮김
“아이디어는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우화를 통해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책! 세계 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변화’와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실제로 수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혁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혁신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업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혁신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동일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만 창출해내면 그것이 곧 혁신의 완성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수많은 기업과 조직이 혁신에 실패했다. 다트머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25%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 자문과 혁신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고빈다라잔 교수는 크리스 트림블 교수와 함께 10년 넘게 기업의 혁신에 대해 함께 연구했다. 이들은 기업 혁신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연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조직이든 진정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립했다. 그리고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한 우화 형식으로 풀어낸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를 통해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성공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디어는 혁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아이디어의 시작일 뿐이고 실행이 뒤따라야 혁신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위기에 놓인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이를 뛰어 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차용하여 읽는 재미와 혁신에 대한 노하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혁신’의 공식은 깨졌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실행’의 법칙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이자 혁신 컨설턴트 비제이 고빈다라잔, 크리스 트림블 교수가 들려주는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적인 혁신과 변화의 법칙 세계 경제가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요즘, 변화와 혁신은 가장 뜨거운 화두이다. 극심한 경쟁 체제 아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 이는 기존의 작업 방식을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스템을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차원의 변화를 뜻한다. 많은 기업과 조직이 혁신을 추구하지만 성공에 이르는 경우는 드물다. 기업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혁신을 ‘기발한 아이디어’와 동일하게 여기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을 혁신의 완성으로 보았고, 그로 인해 실패했다. [포브스] 선정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문’이자 [뉴욕타임스]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비제이 고빈다라잔은 아이디어는 혁신의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변화와 혁신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시킬 수 있는 실행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즉 진정한 혁신은 아이디어와 실행이 병행할 때 성공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존슨앤존슨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자문과 혁신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고빈다라잔 교수와 크리스 트림블 교수는 10년 넘게 기업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연구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립한 변화와 혁신의 성공 법칙을 우화 형식의 책《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를 통해 풀어냈다. 동물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농장을 배경으로 혁신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 책은 과감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도록 이끄는 힘, 혁신을 끌고 가는 리더십, 내부 조직의 갈등, 혁신을 진행할 때의 두려움 등 모든 기업과 조직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장해물과 해결 방법을 유기적으로 보여준다. 변화와 혁신의 가장 중요한 원리들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아이디어는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배우는 혁신과 성공의 방법 동물들에 의해 운영되는 동물농장은 한때 혁신의 대명사였지만, 인간들이 운영하는 대규모 농장과의 경쟁 속에 큰 위기를 맞게 된다.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어린 양 스텔라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채택되지만, 아이디어 창출은 기대와 달리 변화와 혁신의 시작에 불과했다. 거듭되는 난관을 뛰어넘으며 위대한 혁신을 이루어낸 동물농장의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과 존 코터의 《빙산이 녹고 있다고?》에서 영감을 얻은 이 책은 작은 아이디어를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면서 ‘혁신=아이디어+실행’의 법칙을 명확히 보여준다. 여기서 말하는 실행이란 리더의 합리적인 선택, 혁신을 위한 팀 구성,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존 조직원들의 저항감 극복, 공동체의 비전 공유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 실행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업이 혁신을 추진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딱딱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는 우화로 전달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누가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 변화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혁신이란 혼자 힘으로 절대 이룰 수 없다.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부딪치는 과정에서 혁신이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우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어느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 그렇지만 기발한 아이디어, 포기하지 않는 실행력, 뛰어난 리더십, 실질적이고 분명한 멘토링 등 혁신의 과정에서 필요한 각자의 몫을 해낸다. 《스텔라는 어떻게 농장을 구했을까》는 모든 기업과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변화와 혁신의 핵심원리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CEO에서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체 구성원이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적용하고, 스스로의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는다면 진정한 기업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다. 더불어 책의 뒷부분에 실려 있는 ‘스터디 가이드’의 질문들을 읽고 해답을 찾다보면 변화와 혁신, 성공에 대한 지침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속도와 효율성을 강조하던 시기는 지나갔다.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 전 세계적인 위기의 시대에 혁신을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 혁신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그러나 혁신을 행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더 크다. _ 피터 드러커
숨쉬는 중국어 : 프리토킹편
송산출판사 / 이명순, 전긍 (지은이)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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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출판사소설,일반이명순, 전긍 (지은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상황별 회화를 다루었으며, 필수 어법 또한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비슷한 단어들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놓았으며, 학습자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습문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꾸며 놓았다.第一 是自己打 第二 第三 着吃更合算 第四 特殊的 第五 西方的文化差 第六 活到老,到老 第七 害人害己的 第八 旅游告 第九 健康的消意 第十 性格定成 第十一 在死亡面前 第十二 要急流勇退- 한국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살아있는 중국어회화 교재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상황별 회화를 다루었으며, 필수 어법 또한 체계적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특히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비슷한 단어들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놓았으며, 학습자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습문제를 다양한 형식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회화 내용은 실용적이면서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였기에 본서는 학습자들에게 친근감과 현실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고급 회화를 원하는 분들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초급 , 중급 , 고급 , 마스터 , 프리토킹’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정성을 들여서 충실히 만든 연습 문제는 학생들의 활용 능력을 키워주는 목적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학습자들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하여 다양한 코너를 준비되어 있습니다. ‘숨쉬는 중국어 프리토킹’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단어 -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어휘들입니다. 회화 - 각 과 마다 꼭 익혀둬야 할 기본 표현을 다루었으니 잘 익혀두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어법해석 - 문법 설명이 아주 체계적이며 또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우 비슷한 단어들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표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단어조합 - 단어를 많이 배우는 것보다 활용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어와 단어의 결합을 숙지해주시면 중국식 표현에 익숙해지고 회화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축복하는 아버지 기도하는 어머니
대한출판 / 박도훈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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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소설,일반박도훈 지음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지침서. 저자는 목회자로서 아빠로서 신혼부부에게 가정예배를 강조하며, 가정예배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한다. 저자의 결혼담과 성경 말씀 속에 숨어있는 행복한 가정 만드는 비결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1부/ 주님! 저희가 임신했어요! 신혼여행, 가정예배로 시작하라! 남편이 먼저 태교 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성령 충만한 부모가 되라! 아버지의 자격을 갖추어라! 태중의 아이를 축복하라! 축복하는 아버지로 살라! 기도하는 어머니로 살라! 자녀가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라! 2부/ 주님! 저희가 이렇게 가르치겠어요! 자녀에게 예배를 가르쳐라! 자녀에게 기도를 가르쳐라!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쳐라! 자녀에게 노래를 가르쳐라! 자녀에게 긍정적인 언어를 가르쳐라! 자녀에게 일을 가르쳐라! 자녀에게 순종을 가르쳐라! 자녀에게 헌신을 가르쳐라! 3부/ 주님! 저희가 이렇게 살겠어요! 즐거움으로 생각하라! 가급적 내 아이는 내가 키우자! 세상이 넓음을 가르쳐라! 책을 읽는 척하자! 인터넷을 활용하라! 남편에게 짐을 지우지 말라! 남편과 행복 하라! 가족과 함께 노래하라! 4부/ 주님! 저희가 이렇게 기도하겠어요! 임신을 기다리는 기도 생명 주심을 감사하는 기도 태중의 아이를 축복하는 기도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1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2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3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4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5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6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7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8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9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10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11 임신 중에 드리는 기도 12 순산을 위한 기도 출생을 감사하는 기도 젖을 먹일 때의 기도 잠을 잘 때의 기도 이불을 차 버리고 자는 자녀에게 새벽 무렵 이불을 덮어주며 드리는 기도 아침 식사를 할 때 온 가족이 부르는 노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 학교에 보내며 현관에서 드리는 기도 믿음과 용기 있는 자녀로 성장하기를 위해 드리는 기도 몸이 아픈 자녀를 위해 드리는 기도 시험공부를 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사춘기를 지내는 자녀를 위한 기도 기도를 잘 하는 자녀가 되도록 드리는 기도 찬송을 잘 하는 자녀가 되도록 드리는 기도 전도를 잘 하는 자녀가 되도록 드리는 기도 예배를 즐거워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재능을 발견케 하소서 방학생활 중에는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게 하소서 집을 떠나 있을 때를 위한 기도 친구를 만날 때는 이런 친구를 만나게 하소서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스승을 만나게 하소서 자녀의 생일을 위한 기도 배우자를 위한 기도 1 배우자를 위한 기도 2 결혼하는 날을 위한 기도 5부/ 아가에게 들려주는 말씀 1.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2.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3. 의로운 사람 노아 4. 복의 근원으로 5. 성공하는 인생 요셉 6.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7. 아론의 축도 8. 최고의 계명 9.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10. 용기 있는 믿음을 위하여 11. 효성이 지극한 사람으로 12. 기도로 얻은 아들 13. 저의 집안이 영원토록 복을 받게 하소서 14. 지혜를 구할 때 15. 하나님의 종을 선대하여 16. 히스기야가 형통한 이유 17. 행복한 사람은 18. 행복한 가정 19. 여호와를 위지하는 가문 20. 주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소서 2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 22. 아름다운 가정의 풍경 23. 내 아들에게... 24. 아들아! 들으라! 25.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하여 26. 오! 르무엘아! 27. 즐거운 인생을 가르쳐라 28. 그러므로... 29. 봄의 교향악 30. 아들아! 두려워 말라 31.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32. 하루에 세 번씩 33. 이른 비와 늦은 비 34. 하나님의 것 35.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 36. 아이가 자람에 따라... 37. 오병이어 소년처럼 38. 고백을 위하여 39. 사랑은... 40. 성령의 열매 41. 벽이 허물어지듯 42. 순종과 사랑으로... 43. 아버지와 아들 44. 가장 고상한 생각 45. 빛 가운데 사는 자녀 46. 하나님의 뜻 47. 사랑하는 아들아! 48. 말씀의 사람으로 49. 지혜를 구하며 50. 갓난아이처럼... 51. 사랑하는 자들아! 52. 하늘나라 부록/ 신혼여행에서 드리는 첫 번째 가정예배성령이 충만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자들의 필독서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지침서. 박도훈 작가는 목회자로서 아빠로서 신혼부부에게 가정예배를 강조하고 있다. 가정예배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과 가정의 화목을 도모한다. 작가의 결혼담과 성경 말씀 속에 숨어있는 행복한 가정 만드는 비결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신혼부부에게 가정예배의 지침서가 되어준다. 임신한 신혼부부를 위한 지침서 작가는 남편으로, 아내로, 아이의 부모로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경말씀 속에서 더 좋은 남편, 아내, 부모가 되는 방법을 신혼부부에게 전해주고 있다. 작가는 성경말씀을 자신의 일화와 함께 이야기하여 쉽고 재미있게 말씀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전달한다. 부모와 아이의 성장함에 필요한 말씀과 기도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아이는 자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성장한다. 화목한 과정과 아이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의 자세와 행동을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성경말씀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아이가 성장함에 있어 부모로서 하는 걱정과 바람을 다양한 말씀과 기도로 가정예배의 어려움이 없다. 가정예배 가정이 생기고 첫 가정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처음이란 의미가 무겁고 어색하게 만든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책에서 가정예배의 가이드를 잡아준다. 찬송과 기도, 그리고 말씀 순서로 어려움 없이 가정예배를 마칠 수 있게 도와준다.가정이란 단어의 뜻은 ‘집안에 있는 정원’, ‘집안에 있는 뜰’이라는 의미입니다. 집안에 있는 정원은 잘 가꾸고 보살필 때 꽃도 피고 열매도 맺고 향기도 나는 것입니다. 만약 관심 없이 방치하면 금세 잡초가 생기고 거미줄이 처지고 정원이 망가져 버립니다. 오늘부터 우리 두 사람은 가정이라는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되어야 합니다.
생은 아물지 않는다
마음서재 / 이산하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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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소설,일반이산하 (지은이)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는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하며 세상을 뜨겁게 달군 이산하 시인의 아포리즘이다. 산사기행집 <피었으므로, 진다> 이후로 4년 만에 낸 신작이기도 한데, 기행문이 아닌 이산하의 일반 산문집으로서는 첫 책이다. 평범한 일상 속의 비범한 일화, 영혼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세상 속 이야기들을 노래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 현실에 관한 촌철살인과 개개인의 상처를 보듬는 것을 뛰어넘어 역사적 아픔과 시대의 상흔까지 어루만진다. 책장을 덮는 순간 휘발되는 감성이 아니라 책장을 덮고 난 후 더더욱 선명해지는 글, 그것이 이산하의 문장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 이 책에는 그런 힘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연대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찬란한 시대정신이 담겨 있다.작가의 말 1부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페르시아의 흠 가만히 있으면 죽어! 가장 아름다운 정원 가장 위험한 동물 특이한 메뉴 나무가 나무에게 늑대의 탐욕 ‘비교’라는 단어 개구리 왕국 닭과 옥수수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멀리 있는 빛 빠삐용 의자 행복지수 양심의 모서리 세월호 창문을 부순 학생들 큰 새는 작은 새를 등에 업고 날아간다 찢어진 고무신 아우슈비츠의 생존비결 오리 다리는 짧고 학의 다리는 길다 조선시대의 양아치들 죽은 자의 히아신스 판사는 시인이고 판결문은 시다 행복에 대한 예의 2부 새는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집을 짓는다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나이테 눈물 젖은 추억 늘 약자 편에 서는 학교 우분투 독수리 이야기의 진실 러시아 볼가강의 접시닦이 먼지의 무게 맨발 문어의 부화 불가능한 것 빗방울 여행 삐딱하게 크기 사람은 다치지 않았느냐? 산수유 씨앗 - 전우익 선생의 휠체어를 밀며 선생님의 사랑 성년식 새는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집을 짓는다 새의 부화 숨은 꽃 “시간이 걸려” 3부 아이는 한 번 죽지만 엄마는 수백 번 죽는다 ‘갑자기’라는 표현 강의 인권 국가의 수치 그리고 서로 괴물이 된다 - 불편한 과거사 영혼의 토지 나를 밟고 가라 ‘시인의 경지에 이른 과학자상’ 내 집의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두 개의 학생증 두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상’ 신은 어디에 있느냐? 점 라면을 훔친 죄와 나라를 훔친 죄 생각하지 않은 죄 - 아돌프 아이히만에게 아이는 한 번 죽지만 엄마는 수백 번 죽는다 - 세월호 희생자 이혜경 학생의 엄마 유인애 씨의 시집 아프리카 지도 류시화 시인과의 편지 대화 여기가 로도스다! 마음의 감옥 영혼의 무게 21그램 우리를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가? 운명의 주사위놀이 운주사 와불 옆에 누워 서로 이를 잡아주며 이것이 인간이다 잔인한 실험 장례식의 민영화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진실의 돛대 진짜 지식인과 가짜 지식분자 체 게바라의 공평 촛불을 패러디한 시 토끼 훈련 세잎클로버 필경사 바틀비처럼 한라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 3퍼센트의 마음 마지막 바이올린 연주 미친 시간 비유의 상처 석유에 불타는 성경책 4부 영혼의 목걸이 낡은 악기 양심의 거울 불일암의 동백꽃 “외로워지기 위해 유럽으로 떠난다” 용서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대신 아파해 줄 수 없는 마음 영혼의 목걸이 모래 만다라 가장 낮은 자리에 가장 높은 평화가 있다 손가락 끝의 영혼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종소리 가장 아름다운 돌 “손이 없으니까 발로 쳐요” 야매 미장원의 짜장면 한 그릇 어린 왕자의 행복 영혼의 금메달 울음은 뼈를 드러내는 일 일상의 괴물 조르바처럼 첼로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햇빛 때문에 자살하지 않았다 행복한 삶의 비밀 친구 히말라야의 눈표범문단의 지성이 쓴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진짜배기 에세이’ 이 책의 저자인 이산하 시인은 1987년 장편서사시 〈한라산〉을 발표하며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최초로 폭로하였다. 이는 ‘한라산 필화사건’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이산하 시인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이 시인은 석방 이후 10년 동안 절필했고, 절필 기간에 인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라산〉은 2018년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됐다. 그는 최근 국가보안법 제7조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지 33년 만에 ‘한라산 필화사건’의 재심 청구에 들어갔다. “내 가슴에 뜨거운 불꽃이 이는 것은 영화 속의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숨어 있는 꽃들의 작은 감동들 때문이다.” 저자는 벼꽃, 샛노란 산수유, 히아신스, 금강송과 같은 꽃과 나무를 통해서 얻은 노련한 지혜를 들려준다. 과다출혈로 죽어가는 줄도 모른 채 탐욕을 부리는 늑대, 높은 지능과 뛰어난 모성을 지닌 문어, 척박한 히말라야의 설산까지 사냥을 하러 올라오는 인간을 피해 살아가는 눈표범 등 동물의 생태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이켜본다. 인간이 아닌 자연 속 존재들의 모습에서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인생의 올바른 방향성을 진중하게 모색한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현실을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드러낸다. 행복지수가 세계 순위에서 늘 5위 전후인 나라 부탄을 이야기하며 부탄의 거룩한 국민행복지수는 인도와 네팔 노동자들의 등을 밟고 센 허수임을 꼬집기도 한다. 늘 약자 편에 서는 인도의 고등학교 마요칼리지와 꼴찌 없이 모두가 1등인 아프리카의 반투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이 일상이 된 한국의 현실을 비판한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안의 비범한 일화들을 이야기한다. 영혼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세상 속 이야기들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 흔할 것 같으면서도 결코 흔하지 않은 사연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하며 뚝배기 같은 진한 감동을 우려낸다. “희망은 옆의 숨결을 느낄 때 오고 절망은 옆의 숨결을 느끼지 못할 때 온다. 숨결과 숨결이 모이면 물결로 변한다.” 《생은 아물지 않는다》는 사회 현실에 관한 촌철살인을 담았고, 개개인의 상처를 보듬는 것을 뛰어넘어 역사적 아픔과 시대의 상흔까지 어루만진다.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트라우마로 남은 ‘4·16 세월호 사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힘없이 스러져 간 유대인들과 베트남전 당시의 비극 등 한국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정치사회적 문제를 수면 위로, 모든 것이 낱낱이 드러나는 강렬한 햇빛 아래로 데려온다. 또한 나치의 만행 못지않게 유럽 국가에서 자행된 비인간적 행태를 고발하며 인간성을 말살하는 모든 행위에 능동적으로 저항한다.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양심은 뜨거운 연대로 이어져 마침내 세상을 환하게 움직이는 물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생은 아물지 않는다》는 문단의 지성이 쓴 ‘진짜배기 에세이’이다. 인스턴트 감성에서 비롯된 가벼운 공감과 다 똑같아 보이는 위로의 글들과는 차별화된 뜨거운 울림을 드러낸다. 패기 있고 꿋꿋한 이산하 작가의 외침은 예술과 정치를 분리하고 되도록 엮지 않으려고 하는 문단의 풍토와 대한민국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책장을 덮는 순간 휘발되는 감성이 아니라 책장을 덮고 난 후 더더욱 선명해지는 글, 그것이 이산하의 글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 그리고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펼치며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찬란한 시대정신이 담겨 있다. 세상이 이산하의 글을 품을 수 있는 한, 우리 생은 결코 아물지 않을 것이다.지나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이 텃밭 아름답지 않아요?” 하고 묻는 친구의 마음과 눈이 너무 아름답다. 벼꽃이 피는 것을 개화라 하지 않고 ‘출수’라 부르는 것처럼 그가 아무리 세련된 현대미술을 논해도 난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친구 가슴속의 텃밭이 먼저 보인다. 벼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라듯 농부도 벼꽃 피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 것이다._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에서 모든 나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자산이다. 잘리고 병든 이웃 나무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최대한 오래 버티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유리하다. 그 애정과 결합의 정도가 강한 숲일수록 더 오래 유지된다. 참나무나 전나무, 가문비나무, 더글러스소나무 등 거의 모든 나무도 마찬가지다. 숲이나 산을 걷다가 발견하는 살아남은 밑동은 그런 우정과 상호 연결의 결과이다. _ <나무가 나무에게> 중에서 옛날에 궁궐을 지을 때 쓴 나무는 금강송이다. 이 소나무는 춥고 폭설이 자주 내리는 강원도 일대에서 자란다. 날씨가 너무 추워 성장 속도가 느리면 나이테가 촘촘하게 생기고, 나이테가 촘촘해질수록 목질의 밀도가 높아져 나무는 더욱 단단해진다. 다른 나무들보다 어렵고 험난한 성장환경이 금강송이라는 명품 소나무를 탄생시킨다. 그러니까 나이테는 나무가 목숨 걸고 견뎌낸 고통의 상징이다. _ <나이테> 중에서
센스 오브 원더
에코리브르 / 레이첼 카슨 글, 닉 켈시 사진, 표정훈 옮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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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소설,일반레이첼 카슨 글, 닉 켈시 사진, 표정훈 옮김
최고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자연 예찬 1962년『침묵의 봄』을 통해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렸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의 자연 예찬 에세이이다. 어린 조카 로저와 거닐던 밤바다, 고즈넉한 숲길, 달빛과 폭풍우 등을 묘사하고 있다. 시적인 산문과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그녀만의 아름다운 문장과 만날 수 있다. 카슨은 시적인 산문을 통해 우리가 평생에 걸쳐 놀라움의 감정을 어떻게 길러나갈 수 있는지,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 대해 느낀 생생한 감동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자연과 거리가 멀어진 채 지내기 십상인 일상에서 자연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감을 어떻게 잃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전해준다. 카슨은 자연에 대해 놀라워하는 감정이라는 주제를 무척이나 중시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지닌 이런 감성에 찬탄을 보였다. 그녀는 어린이 앞의 세상은 신선하고 아름다우며 흥분으로 가득하지만 어른들은 이런 순수함이 흐려져 자연과을 바라보는 맑은 눈을 상실해버렸다고 말한다. 저자는 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 감정을 되찾게 해줄 어린이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연에 대한 지식보다는 자연에 대한 정서가 훨씬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카슨의 자연주의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이 읽는다면 자연에 대한 서로의 순수한 감정을 교환활 수 있을 것이다. 초대의 글 밤바다 여름 숲 너와 나, 우리 비 오는 날 마법의 양탄자 착한 요정 또 하나의 눈 아주 작은 세상 생명의 소리, 생명의 맥박 가을 교향곡 영원한 치유 어떤 편지 옮긴이의 글 최고의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자연 예찬! 1964년 4월 14일, ‘환경보호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는 레이첼 카슨이 유방암 투병 끝에 이 세상을 떠난 날이다. 올해로 48주기가 된다. 처음에 저작권 대리인은 카슨에게 자전적 성격의 글을 써볼 것을 권했다. 그렇게 잡지에 발표한 글이 좋은 반응을 얻자, 단행본으로 펴내기로 결심했다(1956년 7월 〈우먼스 홈 컴패니언(Woman’s Home Companion)〉이라는 잡지에 ‘당신의 자녀가 자연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라(Helping Your Child to Wonder)’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그리하여 1959년 여름, 카슨은 그동안 쓴 글들을 모으고, 새로 추가하고 싶은 예전의 경험들을 떠올리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하지만 1962년, 《침묵의 봄》(출간 50주년)이 미국 사회 전체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카슨은 에너지를 급격히 소진했다. 결국 《센스 오브 원더》는 카슨이 사망한 후인 1965년에 추가 부분 없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카슨이 생전에 꼭 마무리 짓고 싶어 한 책이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까지도 “이 책에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카슨이 덧붙이고 싶어 한 사진들이 함께 실렸다. 카슨은 한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어떤 건 컬러로 어떤 건 흑백으로 된 사진을 넉넉하게 실을 계획이다.” 아쉽게도 카슨은 사진작가 닉 켈시를 만나지 못했고, 그의 사진을 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여기에 실린 사진들은 그녀의 메시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본문의 몇몇 사진은 출판사에서 구한 것이다). 과학자의 새로운 글쓰기: 마음으로 쓴 시적 언어 카슨은 이 시적인 산문을 통해 우리가 평생에 걸쳐 놀라움의 감정을 어떻게 길러나갈 수 있는지, 우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연에 대해 느낀 생생한 감동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 자연과 거리가 멀어진 채 지내기 십상인 일상에서 자연에 대한 놀라움과 경외감을 어떻게 잃지 않을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전해준다. 삭막한 시멘트 건물 속에 ‘자연의 경이로움’ 따위는 묻어버린 채 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짧은 글은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긴다. 아이와 함께 나눈 감정의 편린들을 미려한 문체로 써내려간 시적인 글과 그에 어울린 사진을 보는 즐거움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나 아빠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다. 카슨은 이 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펜을 놓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들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말할 기회라고 생각했다.” 자연을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자연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발견의 모험을 하는 곳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래서 자연을 설명하거나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자연과 사귀라고 권한다. 자연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다음 일이며, 자연에 대한 풍부한 정서야말로 지식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나, 어린이를 인도해야 할 어른에게나 자연을 ‘아는 것’은 자연을 ‘느끼는 것’의 절반만큼도 중요하지 않다. 자연과 관련한 사실들은, 말하자면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씨앗은 나중에 커서 지식과 지혜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에서 느끼는 이런저런 감정과 인상은 그 씨앗이 터 잡아 자라날 기름진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유년 시절은 그런 기름진 땅을 준비할 시간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새로운 것, 미지의 것에 대한 흥분?기대?공감?동정?존경?사랑……. 이런 감정들이 기름진 땅을 이루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킨 사물에 대한 지식을 올바르게 추구할 수 있다.”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게 해주오 카슨은 자연에 대해 놀라워하는 감정이라는 주제를 무척이나 중시했다. 그녀는 조카의 아들인 로저와 함께 밤바다에 나가고, 숲길을 거닐며 꽃이나 나무,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밤하늘을 바라본다. 이런 일련의 경험들은 어른과 어린이가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교류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와 깊이를 더해가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특히 어릴 적 자연과 함께한 경험이 우리 삶 전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강조한다. 즉, 이런 경이의 감정을 평생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어린 시절에 판가름 난다고 믿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어른과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풍부하게 기를 수 있기를 바랐고, 만일 그렇게 된다면 생명 세계를 위협하는 행동을 삼가리라 믿었다. 카슨은 착한 요정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렇게 부탁하고 싶다고 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지닌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되게 해주오.” 어린이에게는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 감정을 되찾게 해줄 어린이가 필요하다 이 책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밤을 주제로 했다는 점이다. 카슨은 메인 주의 바위 해안 못지않게 밤의 고요와 신비를 무척이나 사랑했다. 이 책에서 카슨이 권하는 모험의 상당 부분이 밤에 홀로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어린아이나 친한 친구와 함께라면 효과는 배가된다. 그 효과란 내적인 치유, 그리고 인간 내면에 대한 새롭고도 깊은 이해와 통찰이다. 이 책에서 카슨은 조카의 아들인 로저와 함께 해안가나 울창한 숲속을 따라 산책하고, 야생동물이나 이름 모르는 식물을 관찰하고, 달빛과 폭풍우를 감상하고, 덤불 속 벌레의 ‘생생한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조카에게 가르쳐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흥분하고, 함께 웃었을 뿐이다. 그녀는 어린이 앞의 세상은 신선하고, 새롭고, 아름다우며, 놀라움과 흥분으로 가득하지만 어른들은 이런 순수한 본능이 흐려져 자연과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을 상실해버렸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린이가 자연에 대한 타고난 경이의 감정을 지키려면, 그러한 감정을 함께 나눌 어른이 필요하고, 어른에게는 그런 감정을 되찾게 해주는 어린이가 필요한 셈이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신비, 경이, 기쁨, 흥분을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찾고, 함께 나누는 일만큼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시니어 창업
건우미디어 / 황문선 (지은이) / 2019.09.28
20,000

건우미디어소설,일반황문선 (지은이)
황문선의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시니어 창업>. '자영업과 1인사업', '자영업이 왜 실패할까?', '나의 자영업 이야기', '시니어의 또 다른 선택', '시니어 창업은 무엇이 중요한가?', '시니어 창업은 무엇이 중요한가?', '경험이 돈이 되는 시니어 1인창업', '시니어 1인사업의 제품, 시스템, 수익', '시니어 창업의 성공과 행복 마인드'로 구성되었다.머리말 성공하는 시니어 창업의 길 _ 7 01 자영업과 1인사업 자영업과 다른 1인사업 _ 11 시니어 1인사업이란? _ 15 자영업과 사업의 차이 _ 18 시작에만 집중하는 자영업 _ 23 자영업이 아니라 1인사업 _ 26 02 자영업이 왜 실패할까? 자영업의 투자비 회수하기 _ 30 자영업의 고정된 아이템 _ 33 자영업의 고객 모으기 _ 36 자영업 매장의 문제 _ 40 자영업자의 영업 마인드 _ 44 03 나의 자영업 이야기 자영업 이야기(1) 매장과 고객 _ 49 자영업 이야기(2) 매출액과 순수익 _ 52 자영업 이야기(3) 인간관계 _ 56 자영업 이야기(4) 가족의 행복 _ 60 자영업 이야기(5) 자영업의 폐업 _ 66 04 시니어의 또 다른 선택 시니어의 선택(1) 직장생활과 가족 _ 70 시니어의 선택(2) 직장생활과 경영진 _ 75 시니어의 선택(3) 직장생활과 상사 _ 80 시니어의 선택(4) 직장생활과 연봉 _ 85 시니어의 선택(5) 직장생활과 휴식 _ 90 05 시니어 창업은 무엇이 중요한가? 시니어 창업(1) 자영업과 사업의 차이 _ 97 시니어 창업(2) 아이템의 중요성 _ 100 시니어 창업(3) 매장의 중요성 _ 104 시니어 창업(4) 마케팅의 중요성 _ 108 시니어 창업(5) 세일즈의 중요성 _ 113 시니어 창업(6) 열심히 마인드 _ 117 시니어 창업(7) 전단지 마케팅 _ 121 시니어 창업(8) 나보다 전문가? _ 124 시니어 창업(9) 인맥 마케팅 _ 129 06 시니어 창업은 무엇이 중요한가? 행복을 주는 시니어 1인사업 _ 134 1인사업과 자영업의 아이템 _ 137 1인사업과 자영업의 제품 _ 139 1인사업과 자영업의 매장 _ 141 1인사업과 자영업의 마케팅 _ 144 박리다매 사업과 럭셔리 사업 _ 147 07 경험이 돈이 되는 시니어 1인창업 성공비법은 끝에서 시작하는 것 _ 152 꿈을 이루는 시니어 1인창업 _ 157 시니어 창업의 성공비결 _ 163 지속적인 책쓰기로 성공하라 _ 169 1인사업으로 그룹을 세워라 _ 174 08 시니어 1인사업의 ‘제품, 시스템, 수익’ 성공하는 사람들의 길 _ 179 스스로 돈 버는 1인 사업가 _ 182 스스로 제품을 만들어 파는 1인사업 _ 188 성공하는 1인사업의 시스템 _ 192 1인 사업가의 자동화 시스템 _ 196 1인 사업가의 제품과 수익 _ 201 큰돈 버는 시니어 1인창업 _ 207 09 시니어 창업의 성공과 행복 마인드 지혜를 키우는 책쓰기를 하라 _ 211 부정 마인드를 극복하라 _ 215 당신의 연봉은 스스로 올려라 _ 220 시니어 창업과 부자 마인드 _ 225 다른 사람 시선을 무시하라 _ 230 여행으로 큰 가치를 얻어라 _ 236 사람의 관계를 잘 관리하라 _ 243 인생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다 _ 249 마음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라 _ 254 맺음말 성공과 행복의 기원 _ 259[성공하는 시니어 창업의 길] 당신은 지금 회사 생활을 접고 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나는 당신의 시니어 창업을 도우려고 합니다. 나의 도움으로 당신의 불안한 마음에 꿈과 희망이 생기도록 안내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사업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모두 있습니다. 나의 경험은 시니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모델입니다. 나는 깨달음을 얻고 훌륭한 멘토를 찾아 성공의 법칙을 확립하였습니다. 최근에는 2년 안에 폐업하는 자영업이 9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창업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어리석어 사업에 실패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 자영업은 왜 실패할까요? 나는 자영업이 실패하고 성공하는 이유를 분석해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성공하는 시니어 창업의 4원칙을 확립하였습니다. 첫째, 시니어 창업은 작고 가볍게 시작해야 합니다. 둘째, 시니어 창업은 자영업자가 아니라 사업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셋째, 시니어 창업은 좋은 사업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넷째, 시니어 창업은 반드시 지속성이 있어야 성공합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큰돈을 들여 사업을 시작하면 성공한다고 생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업 도중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초기 투자비는 나중에 사업가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또한, 자영업자는 사업가와 다릅니다. 사업가는 제조부터 판매까지 사업 전체를 하지만 자영업자는 그 일부분만 수행합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는 위험이 발생해도 스스로 방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자영업은 사업 시스템도 불안정합니다. 가장 간단한 시스템은 ‘제품을 잘 만들어 잘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제품도, 매장도, 판매도 생소한 상황입니다. 그들은 대체로 프랜차이즈같이 누군가 만들어 준 시스템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의존하는 시스템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간혹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아 이유도 모르고 실패합니다. 시니어 창업은 단 한 번의 실패로 재기하지 못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따라서 시니어 창업은 사업의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사업 초반에 어느 정도 인내하고 버텨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의 시니어 ‘1인사업’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 사업은 가볍게 시작합니다. 자영업자가 아닌 사업가의 길을 갑니다. 그리고 천재적인 사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의 지속성도 있습니다. 당신도 시니어 창업을 원하십니까? 시니어들은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훌륭한 사업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아이템을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게다가 효율적으로 고객을 모으고 판매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훌륭한 가치를 돈으로 치환하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나는 깨달음과 천재적인 성공 법칙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나의 조언을 통해 당신도 시니어 창업으로 인생역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이제 선택하십시오. 시니어 창업이 늦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늘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빠른 날입니다. 당신의 인생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천재적인 시니어 창업의 비법서 당신도 시니어 창업으로 성공하고 싶은가? 빚이 남게 되는 자영업과 성공하는 1인창업 중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이 책은 당신에게 억만장자의 꿈을 이루는 시니어 1인창업의 길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 시니어 창업의 천재적인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가볍고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는 천재적인 시니어 창업 비법이 있습니다. 중장년의 인생역전 꿈을 이루어 주는 시니어 1인창업입니다. 직장도 아닌 자영업도 아닌 시니어 1인창업이 그 해답입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신도 가족도 모두 행복한 미래의 꿈을 이루는 기적도 경험합니다.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
한국경제신문 / 강영연, 최재원 (지은이) / 2020.09.14
16,000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강영연, 최재원 (지은이)
450.16%.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을 2002년부터 18년간 코스피 종목에 적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목표, 또 누군가에게는 의심의 대상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수치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을 알면 나도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은 201.44%였다. 〈한국경제신문〉 강영연 기자와 키움증권 최재원 연구원이 함께 쓴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는 시장의 유행과 변덕을 뛰어넘은 투자 대가의 수익률의 연원을 찾아간다. 먼저 워런 버핏·피터 린치를 비롯한 세계적 투자가 10명의 원칙을 정리하고 그것을 실제 시장에 활용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어서 대가의 전략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18년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뒤, 2020년에 주목할 만한 한·미 주식 종목을 정리했다.프롤로그: 대가들의 투자 전략, 코스피에서도 통할까? 005 1장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떡잎부터 달랐던 투자 구루 017 오래 보유해 복리효과를 누려라 018 아는 사업에 투자해야 적정 가격을 판단할 수 있다 021 버핏 전략, 한국 증시에서도 통할까? 023 2020년 버핏 종목: 금융지주·자동차·식품 033 미국 시장에서의 모의투자 결과 035 버핏 전략으로 선정한 미국 기업들 038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버핏 종목 041 강세장보다 횡보장에 적합한 버핏 전략 044 홍춘욱의 인사이트: 왜 워런 버핏에 주목하는가 047 2장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하다 051 사업하듯 투자하라 054 그레이엄 전략, 코스피200 상승률을 웃돌다 056 2020년 그레이엄 종목: 소재 및 산업재 058 S&P500에는 약간 뒤지는 성과 061 미국 주식으로는 레나, 타이슨 푸드 등이 유망 064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그레이엄 종목 066 흔들리지 않는 장기투자 전략 068 홍춘욱의 인사이트: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070 3장 역사상 최고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성장성 있는 저평가 종목을 찾아라 075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077 코스피200 상승률을 2배 앞선 린치의 전략 078 2020년 린치 종목: 패션주·지주사 081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 기록 082 미국 시장에선 IT·건강관리 업종 주목 085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린치 종목 088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전략 090 홍춘욱의 인사이트: 피터 린치 투자 철학의 세 가지 특징 091 4장 마법 공식의 창시자, 조엘 그린블라트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는 마법 공식 095 코스피 적용 시 18년간 626% 수익률 098 2020년 그린블라트 종목: 건설·정유화학·IT부품 100 S&P500을 넘어서는 수익률 102 그린블라트 전략으로 선정한 미국 기업들 104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그린블라트 종목 108 마법 공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110 홍춘욱의 인사이트: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 퀀트 붐을 일으키다 112 5장 역발상 투자를 창안한 데이비드 드레먼 투자자는 언제나 과잉반응한다 117 인기 없는 소외주에 투자하라 118 한국 시장에서도 통하는 드레먼의 전략 120 2020년 드레먼 종목: 경기 관련 소비재 및 산업재 124 S&P500에는 소폭 뒤처져 125 버크셔 해서웨어, 뉴몬트 등에 주목 128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드레먼 종목 131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라 134 홍춘욱의 인사이트: 데이비드 드레먼, 고집스러운 가치투자자 135 6장 배당주투자 전략을 집대성한 켈리 라이트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139 코스피200 상승률을 뛰어넘는 라이트의 전략 142 2020년 라이트 종목: 금융·반도체·식품 145 미국 시장에서도 성과 낸 라이트 전략 147 미국 시장에선 화이자, 서던 컴퍼니 등 선정 149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라이트 종목 153 배당주에 분산투자 하라 155 홍춘욱의 인사이트: 켈리 라이트의 배당주 전략, 왜 지금 주목받는가 157 7장 기금 운용의 일인자, 데이비드 스웬슨 분산투자는 ‘공짜 점심’이다 161 코스피에서도 입증된 분산투자 성과 163 미국 시장에 적용한 스웬슨의 전략 166 전통적 자산배분 vs 스웬슨의 자산배분 vs 달리오의 자산배분 168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리밸런싱하라 176 홍춘욱의 인사이트: 데이비드 스웬슨, 자산배분 전략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77 8장 듀얼 모멘텀 전략을 개발한 게리 안토나치 아웃사이더였던 투자 전문가 181 주식시장도 물리학의 법칙을 따른다 182 코스피200 적용 시 18년간 637% 수익률 183 2020년 안토나치 종목: 반도체·내수·바이오 186 미국 시장에선 부진한 듀얼 모멘텀 전략 187 미국 시장에선 테슬라, 덱스콤 등 선정 190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안토나치 종목 194 듀얼 모멘텀 전략이 개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197 홍춘욱의 인사이트: 듀얼 모멘텀 전략, 금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199 9장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 꼬마 투기꾼에서 전설의 트레이더로 203 물 대신 불을 타라 204 코스피200 상승률을 3배 넘어선 리버모어의 전략 206 2020년 리버모어 종목: 제약·바이오·인터넷 209 미국 시장에선 부진한 성과 보여 210 ETF 투자 등에 적용할 만한 전략 210 홍춘욱의 인사이트: 모멘텀 전략의 시조, 제시 리버모어 212 10장 캔슬림 전략의 창시자, 윌리엄 오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217 오닐의 전략, 코스피에선 어떨까? 219 2020년 오닐 종목: IT·건강관리·바이오 222 금융시장이 발전한 미국에선 부진한 성과 223 미국 시장의 캔슬림 업종: IT·건강관리 등 성장주 226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오닐 종목 230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235 홍춘욱의 인사이트: 윌리엄 오닐, 성장주 투자의 신시대를 열다 236 에필로그: 대가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셨기를 238 주 240 참고문헌 245유행을 뛰어넘은 세계적 투자가의 전략을 실제 시장에 접목하다 · 18년치 데이터를 통한 한·미 주식시장 분석 · 존 리·강방천·최준철 강력 추천 · 홍춘욱 박사의 특별 기고 10편 수록 450.16%.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을 2002년부터 18년간 코스피 종목에 적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목표, 또 누군가에게는 의심의 대상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수치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그 비밀을 알면 나도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은 201.44%였다. 〈한국경제신문〉 강영연 기자와 키움증권 최재원 연구원이 함께 쓴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는 시장의 유행과 변덕을 뛰어넘은 투자 대가의 수익률의 연원을 찾아간다. 먼저 워런 버핏·피터 린치를 비롯한 세계적 투자가 10명의 원칙을 정리하고 그것을 실제 시장에 활용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이어서 대가의 전략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18년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뒤, 2020년에 주목할 만한 한·미 주식 종목을 정리했다. ‘영끌투자’ ‘주식 빚투’ ‘존버’ 하기 전에 다시 대가의 원칙을 돌아봐야 하는 이유 주식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먼저 원리를 익혀야 하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수학 공식을 완벽히 외운다 하더라도 다양한 케이스를 접해보지 않으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지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이 원리를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테스트를 진행한 이유다. 각 대가의 원칙에서 유의미한 정보가 무엇이고 시장의 특성에 따라 투자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함으로써 ‘투자의 원리와 실제’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증시는 물론 세계 증시가 안개 속이다. 항공, 원유, 관광 관련 업계가 급락했다. 반대급부로 ‘영끌투자’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보여주듯 갈 곳 막힌 유동자산이 주식시장에 몰렸다. 버블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회도 많아졌지만 반대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아지며, 개인 투자자로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 족집게처럼 오를 전망이 보이는 주식을 찍어주는 강사의 노하우를 빌리거나, 투자 경험 많은 지인으로부터 종목 추천을 받는 것도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다. 또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접근일 것이다. 하지만 ‘맞춤형’이란 반대로 보면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동향이라는 것도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를 일이다. 결국에는 원리를 익히고 실제 적용을 해보며,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미래는 한 번도 확실한 적이 없었지만, 시장에는 늘 승자가 있었다.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자신의 원칙을 일관성 있게 지켰던 10명의 대가들을 소개한다. 시장을 뛰어넘은 거인의 시야와 통찰을 빌린다면 먼 곳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 투자 대가 10명의 방법 중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은 무엇일까? · 벤저민 그레이엄, 데이비드 드레먼의 방법론은 한국 시장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 대가의 투자법 중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전략은?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는 대가들이 직접 남긴 저작물과 그들에 대해 쓴 작가들의 책을 참고하여, 이 책만 봐도 그들의 전략과 투자 원칙을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전략을 한국과 미국 증시에 접목한다면 성과가 어땠을지 살펴보고, 두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도 선별했다. 하나의 예로 한국과 미국 시장 적용했을 때 양쪽 모두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방법인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을 살펴보자. 그는 기업의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 두 가지 지표만으로 시장을 웃도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마법 공식을 한국에 활용할 때는 코스피200에 편입된 종목 중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기준으로 각각의 순위를 부여한 뒤 평균을 낸 뒤 그중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종목을 추렸다. 결과는 어땠을까? 18년간 626.80%를 기록했다. 연환산으로 복리로는 11.64%의 수익률이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는 201.44%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마법 공식은 하락장보다는 상승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했는데, 2015년과 2016년처럼 국내 주식시장이 부진할 때는 상대적으로 성과가 좋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의 투자 전략과 그에 따라 도출된 데이터에 입각해서 보면 어떤 종목에 관심을 두어야 할까. 코로나19 발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둔화되었지만, 그의 말대로 자본수익률이 높은 기업은 특별한 경쟁우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평균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 전망할 수 있다. 건설·정유화학·IT부품이 주목할 업종으로 꼽혔다. 같은 방식으로 미국 시장에 적용했을 때는 주목할 기업으로 록히드 마틴, 윈마크, 마스터카드 등이 꼽혔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워런 버핏부터 윌리엄 오닐까지 세계적 구루 10명을 뽑아 그들의 전략과 그에 따른 투자 결과를 정리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며 장기투자,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삼는 워런 버핏이 첫 번째다. 그는 저평가된 성장주에 투자하는 방식을 고수함으로써 주식투자에 관한 한 세계적 구루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수십 년간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벤저민 그레이엄도 있다. 그의 투자법은 ‘극단적 저PBR 전략’으로 불리는데, 회사가 가진 자산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렴한 종목을 사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 린치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GARP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간단히 말해, 성장하는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라는 것이다. 데이비드 드레먼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언제나 과잉반응하는 시장과 대중의 특성을 고려한 역발상 투자를 강조했다. 켈리 라이트는 배당주투자를 강조하며, 배당수익률을 통해 적정한 가격을 판단해 투자할 수 있다고 했다. 게리 안토나치와 제시 리버모어는 각각 듀얼 모멘텀, 절대 모멘텀 전략으로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방식의 투자법을 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기금 운용계의 일인자인 데이비드 스웬슨은 한 나라 주식에 ‘올인’하는 방식보다는 선진국 주식, 신흥국 주식, 채권 등에 나눠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강조했다. 캔슬림(CAN SLIM) 전략을 창안한 윌리엄 오닐은 오르는 주식을 가장 좋은 타이밍에 사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시작하기도 전에 기죽을 필요는 없다. 차분히 원리를 익히고 책에서 말하는 방법을 따라 가상의 실전 경험을 해나간다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보장하는 좋은 기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멀게 느껴진다면 이 말을 기억하자. “버핏의 참 좋은 점은 은퇴할 나이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효과적으로 배우고 실력을 쌓는 것입니다. 버핏의 투자 실력은 65세를 지나고 나서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구루들의 투자법》) 워런 버핏의 오랜 단짝 찰리 멍거의 말이다.돌이켜 생각해보면 미래가 확실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어떤 환경을 맞이하더라도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늘 있었습니다. 그들의 방법론을 참고한다면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변동성과 불확실성이커지는 지금, 세계적 구루들의 방법론을 소개하려는 이유입니다.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무기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쥐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주로 미국이 활동무대인 이들의 전략을 한국 증시에 접목했을 때 과연 성공적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을 만나면 이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미국 시장이라 그렇게 성과가 좋은 거죠. 한국처럼 변동성이 크고 안 오르는 시장에선 구루들도 별수 없어요.”그 말이 맞을까요? 만약 세계적인 구루들이 한국에서 투자했다면 어떤 결과를 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_프롤로그 버핏은 시장을 단기적으로 예측하려는 사람들을 ‘투기꾼’이라고 불렀다. 유가나 환율 등을 활용해 시장 움직임을 예상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사서 장기 보유하는 방식을 따랐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 같은 방식으로 1964년부터 2018년까지 연환산 1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_1장 버핏의 전략에서는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에 주안점을 둔다. 그러다 보니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는 지주사 및 금융 업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금융주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로 작용하면서 저평가 매력도가 더 높아졌다.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는 지주사들이 저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 관련 지주사들은 정부 규제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_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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