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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으로 가는 길
여문책 / 주명철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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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책
소설,일반
주명철 (지은이)
Liberte :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9권. 9권은 시리즈 초반에 지적했던 일본 의존적 학술용어 번역에 대한 문제점을 좀더 확장해 아직도 관성적으로 쓰이는 중요 용어 몇 가지를 짚어보며 글을 시작한다. '삼부회'가 아니라 '전국신분회', '면죄부'가 아니라 '면벌부', '자유·평등·박애'가 아니라 '자유·평등·우애(또는 형제애)'가 올바른 용어인 것처럼, '사회집단이 공유하는 정신세계'를 뜻하는 '망탈리테'를 무조건 일본 학계의 권위를 믿고 '심성사', '집단심성'으로 옮기는 일에 주명철 교수는 "자존심 상한다"고 토로하며 '집단정신자세(의 역사)'가 정확한 의미라고 밝힌다. 이 시리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성직자 시민헌법'이나 '구국위원회'를 과거 일본인이 원 사료를 면밀히 검토하지도 않고 엉뚱하게 번역한 '성직자 민사기본법'이나 '공안위원회'로 여전히 별 문제의식 없이 갖다 쓰는 행태에 대해서도 주 교수는 이렇게 지적한다.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의 역사가가 반자동적으로 가져와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대물림하는 현실, 부끄럽지 않은가?"시작하면서 제1부 구국위원회 1 군대 조직과 30만 징집법 2 파리의 상황 3 특별형사법원 또는 혁명법원 4 뒤무리에의 반역 5 구국위원회 제2부 권력투쟁과 공포정 1 권력투쟁과 마라의 재판 2 파리의 청원 3 지롱드파의 몰락 4 반혁명 _ 제1공화국 헌법 _ 앙라제의 공격 _ 연방주의 _ 마라의 죽음 _ 연맹주의가 연방주의를 누르다 5 공포정 _ 8월 10일 기념식과 공화력 1년 헌법 선포 _ 총동원령 _ 반혁명혐의자법 _ 특별형사법원의 쇄신 _ 공화력과 시간의 세속화 _ 혁명정부 6 마리 앙투아네트와 지롱드파의 처형 연표 한국서양사학계의 거목 주명철 교수 필생의 역작인 ‘프랑스 혁명사 10부작’ 5년 만에 완간! 2015년 12월 7일 시리즈의 첫 두 권인 『대서사의 서막』과 『1789』를 선보이며 역사학계와 출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프랑스 혁명사 10부작’이 9~10권 동시 출간으로 5년 만에 완간되었다. 시리즈를 시작할 당시 1년에 두 권씩 꾸준히 펴내겠다는 약속을 충실하게 지킨 셈이다.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이나 여흥도 마다하고 참고문헌들을 두루 섭렵하며 오로지 집필에만 매달려온 노학자의 노고가 오롯이 빛나는 순간이다. 80~90년대 이후 장편 대작들의 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독자층 또한 점차 가볍고 얇은 분량의 책을 선호하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의욕 넘치는 저자들이라 해도 선뜻 10부작 같은 장편 집필에 매달리기 어려워진 사회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번 시리즈는 사실 완간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상당 기간 다시 나오기 힘든 역작임이 분명하며, 이 시리즈에 힘입어 다종다양한 국내 혁명사 저작들이 활발하게 출간되기를 기대한다. 세계 모든 혁명의 맏형 격이자 민주주의의 첫 실험장이었던 프랑스 혁명에 대한 역사적 의미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양의 피를 뿌리며 진행된 프랑스 혁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반면 230년이나 흐른 현재 우리 민주주의의 수준이야말로 가히 세계 제일이라 할 만하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민주시민이 프랑스 혁명의 실패 요인을 밑거름 삼아 세계사에 길이 남을 ‘촛불혁명’을 완수하는 데 매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9권의 주요 내용 9권은 시리즈 초반에 지적했던 일본 의존적 학술용어 번역에 대한 문제점을 좀더 확장해 아직도 관성적으로 쓰이는 중요 용어 몇 가지를 짚어보며 글을 시작한다. ‘삼부회’가 아니라 ‘전국신분회’, ‘면죄부’가 아니라 ‘면벌부’, ‘자유.평등.박애’가 아니라 ‘자유.평등.우애(또는 형제애)’가 올바른 용어인 것처럼, ‘사회집단이 공유하는 정신세계’를 뜻하는 ‘망탈리테’를 무조건 일본 학계의 권위를 믿고 ‘심성사’, ‘집단심성’으로 옮기는 일에 주명철 교수는 “자존심 상한다”고 토로하며 ‘집단정신자세(의 역사)’가 정확한 의미라고 밝힌다. 이 시리즈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성직자 시민헌법’이나 ‘구국위원회’를 과거 일본인이 원 사료를 면밀히 검토하지도 않고 엉뚱하게 번역한 ‘성직자 민사기본법’이나 ‘공안위원회’로 여전히 별 문제의식 없이 갖다 쓰는 행태에 대해서도 주 교수는 이렇게 지적한다.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의 역사가가 반자동적으로 가져와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대물림하는 현실, 부끄럽지 않은가?” 지난여름 전국을 뜨겁게 달군 ‘NO JAPAN’ 운동과 이 시리즈의 완간을 기회로 우리 학계의 일부 집단이 완전히 떨쳐버리지 못한 ‘자발적인 예속’에서 과감히 벗어나기를 기대한다. 이제 현명한 독자들은 식민지 지식인의 노예근성에 언제라도 “NO!”를 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어 본문에서는 1792년 8월 10일에 일어난 제2의 혁명 이후 입법의회로부터 군주정을 정지하고 새 헌법의 제정을 위임받은 국민공회가 공화국을 선포한 뒤 반년 동안 국내외의 반혁명세력과 싸우면서 국방위원회를 좀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국위원회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당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측면을 두루 살펴본다. 정치적으로는 지롱드파와 몽타뉴파의 대립이 극에 달한 과정, 나라 안팎에서 일어난 전쟁과 봉기들, ‘인민의 친구’로 불리던 급진적 성향의 마라가 살해당한 사건, 루이 16세를 단두대로 먼저 보낸 뒤 하루하루 온갖 모욕 속에서 목숨을 부지하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과 지롱드파를 이끌던 주요 인물 21명의 처형 등이 중심을 이룬다. 전쟁에서 패한 책임을 떠안고 사형을 언도받은 퀴스틴 장군이 다음 날 오전에 단두대에 오른 것 외에도 국내 반란에 가담한 자, 거동이 수상한 자들을 탄압하는 분위기가 1793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렇듯 국가 위기 극복이 급선무였기에 공포정이 국민공회의 의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당시는 단두대에서 스무 명을 처형하는 데 불과 26분밖에 걸리지 않은 시대였다. 경제적으로는 혁명의 도화선이 된 식량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생필품 값은 날로 치솟고 투기와 매점매석 행위도 줄어들지 않자 ‘최고가격제법’을 실시해 민생을 안정시키려 노력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공화국 탄생에 어울리는 ‘공화력’의 제정과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쓰는 도량형의 표준화 작업 등을 중심으로 사회문화적 변화의 큰 흐름도 짚어본다. 9권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를 직접 들어보자. “절대군주제의 신성성을 민주주의의 신성성이 대체하는 과정이 혁명이었다. 절대군주가 법의 원천으로 행사하던 신성성을 국민의 대표들이 무너뜨리면서 국민주권이라는 새로운 신성성을 창조하는 과정이 바로 혁명이었다. 우리는 프랑스 혁명과 비교할 만한 사례를 많이 가졌다. 그 하나가 ‘박정희 신화’이며, 그것이 딸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무너지고 있다. 유신헌법 시절에는 대통령을 비방하면 중벌을 받았지만, 오늘날에는 대통령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을 퍼붓고도 무사하다. 우리는 대통령이 절대군주, 아니 폭군이던 시절을 벗어나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339쪽)마라는 1789년 9월 12일에 일간지 『파리의 신문기자Publiciste parisien』를 내놓았고, 16일부터 『인민의 친구』로 제호를 바꾸었다. 제헌의회에서 납세기준을 적용해서 선거권·피선거권을 주는 제도를 논의할 때, 그는 헌법에 대한 저서에서 모든 시민에게 참정권을 주어야 한다고 했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유산자와 귀족의 권력 독점을 예견했으며, 더 나아가 고위직 성직자·재산가·왕의 관리·비겁한 국회의원들에게 투표권을 주지 말라고 주장했다. 마라를 혁명법원에 세운 것은 지롱드파의 승리였다. 그들은 의원의 면책특권을 없애고, 중도파의 지원을 얻어 눈엣가시인 인민의 친구를 국민공회에서 잠시 떠나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 몽타뉴파 의원들은 상당수가 파견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때여서 마라를 지켜주지 못했고, 더 나아가 공화국 헌법을 지롱드파가 마음대로 제정하고 통과시킬까봐 두려웠다. 그러나 오히려 파리의 민중은 단합해서 마라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지롱드파를 제거하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국민공회에 지롱드파 지도자들을 체포하라고 청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다시 한번 국민공회를 압박하게 된다. 마라의 재판과 승리는 5월 말과 6월 초의 국민공회 포위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파리 민중을 단합시킨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공화국을 수립할 때부터만 치더라도 여덟 달 동안 국민공회를 지배하던 지롱드파는 결국 6월 2일에 몽타뉴파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었다. 소불은 지롱드파가 몰락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지롱드파는 대외전쟁을 선포하고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으며, 루이 16세를 고발하고 사형에 반대했으며, 민중을 동원해서 군주정에 맞섰지만 그들을 정치판에 끼워주지 않았으며, 더욱이 민중의 경제적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경제상태를 악화시켰다. 몽타뉴파는 “인민의 구원이 최상위 법”이라고 주장하면서 상퀼로트 계층을 국정의 동반자로 인정했다.민주주의 체제에서 주도권은 명분뿐 아니라 수의 문제에 달려 있다. 예나 지금이나 우파와 좌파가 이기려면 중도파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어야 한다.
고사성어가 열리는 천자문 나무 5
명문당 / 팬더컬렉션 엮음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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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팬더컬렉션 엮음
머리말 목차 51.堅持雅操 好爵自?(견지아조 호작자미)~63.戶封八縣 家給千兵(호봉팔현 가급천병)
2023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마카롱 / 이승훈, 김단한, 고반하, 함서경, 강솟뿔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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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승훈, 김단한, 고반하, 함서경, 강솟뿔 (지은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이 제10회를 맞이했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2013년 로맨스공모전으로 시작해 SF,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오직 ‘스토리’에 집중하여 조예은, 이두온, 청예 작가 등 빛나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왔다. 여타 공모전과 달리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짓지 않고 매년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추구한다. 제10회를 맞아 표지를 전격 리뉴얼하여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스토리를 모아 전한다. 이번 단편 부문 응모작으로 총 230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이 접수되었고, SF, 드라마,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순으로 많았다. 예심은 박인성 평론가, 김성희·정해연·차무진 소설가가, 본심과 최종심은 정해연·차무진 소설가가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의 열띤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들 중에서도 완성도가 뛰어나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고 있는 다섯 작품이 선정되었다. 그 영예의 주인공은 이승훈, 김단한, 고반하, 함서경, 강솟뿔 작가다.이승훈 | 야구규칙서 8장 ‘심판원에 대한 일반 지시’ 김단한 | 울다 고반하 | 인간다운 여름 함서경 | too much love will kill you 강솟뿔 | 여보, 계(Hey, chicken!)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표지 전면 리뉴얼! 새로운 작가, 가장 빛나는 스토리의 발견 장르를 넘어 펼쳐지는 무한한 세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이 제10회를 맞이했다.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2013년 로맨스공모전으로 시작해 SF,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오직 ‘스토리’에 집중하여 조예은, 이두온, 청예 작가 등 빛나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왔다. 여타 공모전과 달리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짓지 않고 매년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추구한다. 제10회를 맞아 표지를 전격 리뉴얼하여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스토리를 모아 전한다. 이번 단편 부문 응모작으로 총 230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이 접수되었고, SF, 드라마,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순으로 많았다. 예심은 박인성 평론가, 김성희·정해연·차무진 소설가가, 본심과 최종심은 정해연·차무진 소설가가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의 열띤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들 중에서도 완성도가 뛰어나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고 있는 다섯 작품이 선정되었다. 그 영예의 주인공은 이승훈, 김단한, 고반하, 함서경, 강솟뿔 작가다. 최후의 인간 야구 심판과 AI심판의 우정과 연대 이승훈 작가, 「야구규칙서 8장 ‘심판원에 대한 일반 지시’」 “참신한 소재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서사, 독자를 사로잡는 몰입감“ ―정해연 소설가 「야구규칙서 8장 ‘심판원에 대한 일반 지시’」의 주인공 ‘나’는 최후의 인간 야구 심판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AI심판으로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나’는 자신보다 더 인간다운 미소를 지을 줄 아는 AI심판 ‘FF-001’이 자신을 ‘선배’라고 부를 때마다 어색함을 느낀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신이 그러하듯, FF-001 또한 진심으로 야구를 사랑하길 바란다. AI심판이라면 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인간 심판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던 중, ‘나’는 어떤 낌새를 눈치채고 만다. 바로 AI심판 중 하나가 승부조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현 KBO 총재이자 전 프로야구 선수였던 동기 ‘염윤석’을 의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FF-001과 특별한 작전을 펼친다. 해녀 할머니와 AI 인어공주의 아름다운 치유 김단한 작가, 「울다」 “따뜻한 이야기, 밀도 높은 문장력,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 ―정해연 소설가 「울다」는 바다 생물이 멸종된 섬마을에 홀로 남은 우리나라 마지막 해녀 ‘순향’과 AI 인어공주이자 ‘최초의 수중 로봇’으로 불리는 ‘울다’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순향은 어린 시절 바다에서 부모님을 잃고, 이후 생계를 위해 해녀가 된 언니를 도둑맞는다. 행복을 앗아간 바다를 미워했지만, 순향은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해녀 삼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해녀가 된다. 몇십 년을 해녀로 산 순향은 2032년 섬 바다의 바다 생물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걸 목격한다. 해녀 삼촌들이 모두 떠난 뒤 홀로 외롭게 지내던 중, 사회복지사 ‘예진’이 순향에게 뜻밖의 제안을 해온다. AI 인어공주 울다가 순향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 ‘로봇’이라면 질색이었지만, 순향은 언니가 늘 이야기하던 인어공주라는 말에 끌려 울다를 만난다. 바다로 가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하며 울다는 순향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순향은 울다를 도와 사라진 바다 생물을 되찾으려 한다. 로봇과 인간의 연애를 통한 ‘진짜’ 인간다움의 발견 고반하 작가, 「인간다운 여름」 “안드로이드 서사의 정형에서 벗어난 서정, 신선한 전개와 세계관“ ―차무진 소설가 「인간다운 여름」의 주인공 ‘지나’는 로봇을 사랑하게 된 친구 ‘유리’를 위해 편의점 휴머노이드 ‘도현’을 만난다. 도현의 시스템을 해킹해 연애 기능을 활성화시켜 유리를 이상형으로 등록하기 위해서였다. 지나는 유명 스트리밍 사이트 ‘NOON’ 콘텐츠 기획팀의 핵심원으로, 모두에게 에이스라 불린다. 기획 회의 중 팀장은 지나에게 휴머노이드를 아이템으로 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묻고, 지나는 자연스럽게 도현을 떠올리고 자기도 모르게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연애하는 다큐멘터리를 찍자는 의견을 낸다. 덥석 제안을 받아들인 유리 덕분에 촬영은 신속하게 진행된다. 그런데 분명 유리를 이상형으로 등록했는데도 도현은 유리에게 반하지 않았다. 지나는 이를 수상스럽게 여기고, 도현의 프로그램을 다시 해킹해 ‘인간 외’와 연애 모드를 설정한다. 항상 ‘진짜’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동경해왔던 유리의 정체와 마주하게 된다. 지독하고 치명적이며 순수하고 절박한 사랑 이야기 함서경 작가, 「too much love will kill you」 “흥미로운 설정과 섬세한 감정 묘사, 완성도 높은 작품” ―정해연 소설가 「too much love will kill you」는 좀비 바이러스 시국을 배경으로 한다. 약사였지만 약국에 불이 나 전소해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옆집 남자를 좀비를 착각하고 총을 빼 든다. 옆집 남자의 왼쪽 뺨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옆집 남자는 좀비 바이러스가 완치된 ‘치료자’였다. ‘나’는 처음엔 미안함을 갖다가 점점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좀비에 의해 잃은 옆집 남자에게 빠져든다.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가는 것처럼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옆집 남자. 원래 미술학원 강사였던 그는 치료자가 된 후 생계를 위해 좀비 페티시가 있는 사람들이 찾는 불법 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 치료자를 살해하는 집단 ‘디케’에게 언제 타깃이 될지 모르는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며 ‘나’는 옆집 남자가 끝내 살아남아, 삶다운 삶을 살기를 염원한다. 그러던 그들에게 파란 단발머리 여자가 나타나고 ‘나’와 옆집 남자 두 사람은 새로운 위험에 처한다. 병아리를 통해 삶의 구원을 받은 한 남자의 분투기 강솟뿔 작가의 「여보, 계(Hey, chicken!)」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청승 루저들의 이야기” ―차무진 소설가 「여보, 계(Hey, chicken!)」의 주인공 ‘준규’는 유학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 전 여자친구가 두고 간 푸들, ‘아롱이’와 살고 있다. 아롱이가 죽으면 나도 죽으리, 하며 지내던 준규에게 그날이 찾아오고 만다. 노견 아롱이가 끝내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이다. 영화감독으로 겨우 입봉작 하나만 찍고 8년을 버티듯 살아온 준규는 삶을 등지려 준비를 시작한다. 그러다 길가에서 한 마리에 500원에 팔리는 병아리들을 만난다. 갑자기 내린 비를 맞은 병아리들이 다 죽고, 준규도 따라 죽으려던 그때, 삐약 소리가 들린다. 병아리 한 마리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준규는 자신이 찍은 영화의 조연 배역이었던 ‘현 선생’의 말을 따라 병아리에게 ‘여보 계’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여보게’도 되고 ‘헤이, 치킨’도 되는 여보 계의 이름을 부르며 준규는 삶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때마침 인기 배우도 준규의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를 찍겠다고 하고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던 준규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온다. 「야구규칙서 8장 ‘심판원에 대한 일반 지시’」 「울다」 「인간다운 여름」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여보, 계(Hey, chicken!)」 이 다섯 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매력과 소재로 반짝이고 있다. 앞의 세 작품은 크게 보면 SF로 나눌 수 있지만, SF를 소재로 각각 드라마, 로맨스 등을 다루고 있다. 「too much love will kill you」는 판타지, 아포칼립스, 로맨스를, 「여보, 계(Hey, chicken!)」는 휴먼 드라마를 담고 있다. 신예 작가 5인의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들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찾아 헤매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FF-001은 전에 없는 단호한 목소리로 나의 말을 막았다.“에러를 남발하고, 욕하고, 다투는 와중에도 선수들이 웃음을 잃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예상을 벗어나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그러나 나는 분명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내가 야구를 떠나지 못하는 단 하나의 이유와 같았으니까.나는 야구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리고 FF-001도 나와 같기를 진심으로 바랐다._「야구규칙서 8장 ‘심판원에 대한 일반 지시’」 “이름이 왜 울다인가요?”울다를 향한 순향의 첫 물음이었다. 울다는 진수를 한번 보더니 순향을 바로 보고 말을 이었다. 깨끗한 목소리였다.“제가 처음으로 느낀 감정이라서요.” “감정을 느꼈다고요?”“네. 저는 감정을 배우고 느낍니다.”“……당신은, 로봇이잖아요.”_「울다」 “정말 로맨스 영화처럼 찍어?”유리는 사랑을 좇는 만큼 로맨스에 목말라 있었다. 언젠가 자신에게도 로맨스 영화 같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었다. 지나는 유리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빛나는 순간만을 모아 이어 붙인다면 누구라도 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몸에 멍든 건 며칠 지나면 나아. 늘 마음이 문제야.” 유리가 말했다._「인간다운 여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김근식 옮김 / 2007.11.01
17,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김근식 옮김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도덕적이며 교훈적인, 그리고 예술적인 단편들을 엮은 책. 우화 형식의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사랑과 진리와 양심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바보 이반」「촛불」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12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44 불씨를 잘 다루지 못하면…60 달걀만한 씨앗…77 두 노인…82 양초…109 신이 이름 붙인 아이…121 세 아들…143 바보 이반…149 회개한 죄인…184 빵 조각을 보상한 작은 악마…189 사람에게는 얼마만큼 땅이 필요한가…195 세 은자…214 머슴 에멜리안과 북…225 암소…238 지옥 무너지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다…242 악마의 일은 아름답고 신의 일은 까다롭다…268 형제와 금화…273 두 아들…277 독수리…279 천 개의 금화…281 평등한 유산…283 손녀는 할머니보다 지혜롭다…285 일리야스의 행복…289 노동과 병과 죽음…296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300 세 가지 의문…307 이 세상에는 왜 악이 있는가…315 아주 짧지만 매우 소중한 이야기…319 가는 실?유산분배?원숭이와 콩?우유?오리와 달?먼지투성이 늑대?곡식창고의 쥐?해오라기와 물고기와 게?물의 신과 진주?우유 색깔?그물에 걸린 새?늑대와 사냥꾼?도끼와 톱?도토리나무와 호두나무?암탉과 병아리?암소와 염소?왕과 오두막?왕과 셔츠 가정의 행복 제1부…332 제2부…390 신부 세르게이…450 똘스또이 행복을 찾아서…508 똘스또이 발자취…537똘스또이 사상의 원천 똘스또이는 이 작품을 1881년 1월에 쓰기 시작하여 여러 번 중단해 가면서 거의 1년에 걸쳐 집필했다. 민화 중에서 가장 긴 것 가운데 하나이며 또한 역작이다. 그러나 6, 70장밖에 안 되는 단편의 저작에 이토록 오랜 시일을 들였다는 것은 본디 똘스또이가 퇴고를 거듭하는 성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런 계열의 첫 작품인 이 한 편에 얼마나 긴장된 노력을 기울였는가 하는 것을 쉽게 추측케 한다. 이 작품의 토대가 된 원천은 전해져 오는 민간 전설이다. 이 전설의 유래는 고대 러시아의 문헌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어져 있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이 세 가지 과제를 가난한 신기료장수 부부와 천사를 등장시켜 풀어나가는 구성은 완전히 똘스또이 자신의 창작이며, 훌륭한 구성과 이야기 전개 또한 똘스또이 자신의 사상적 문학적 원천임을 평가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장석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김미라.최혜성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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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소설,일반
김미라.최혜성 지음
우리공예.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4번. 우리나라 전통 장석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간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 장석의 미감과 제작 기술이 과거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디자인으로 이어져 현대화되길 기대하며 발간하였다. 장석에 대한 개요, 장석의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와 도구, 기법들을 소개한다. 또한 목가구 장석과 건축 철물 중 대표적인 종류와 해당 명품을 보여 줌으로써 장석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건축 철물인 고리와 배목, 타래쇠, 꺾쇠 역시 제작 기법을 실어서 점차 사라져가는 야장의 작업 과정도 소개하였다.1장 장석을 말하다 장석의 정의 14 장석의 종류 16 장석의 문양 30 장석의 역사 40 장석의 오늘 48 2장 장석을 꾸리다 장석의 재료 54 장석의 도구 58 장석 형태 만들기 70 장석 장식하기 72 3장 장석을 누리다 경첩 98 앞바탕 106 자물쇠 110 들쇠·고리 120 감잡이·귀잡이 126 건축 철물 132 참고 자료 장인 146 공예·디자인 지도 147 도판 목록 148 참고 문헌 151 도움 주신 분/기관 153 색인 154『한눈에 보는 장석』은 우리나라 전통 장석의 가치를 되짚고 이를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중 하나로, 전통 장석의 미감과 제작 기술이 과거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디자인으로 이어져 현대화되길 기대하며 발간하였습니다. 『한눈에 보는 장석』은 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장석을 말하다」는 장석에 대한 개요입니다. 장석의 정의와 종류, 역사, 장인 등 그 전체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통 장석의 형태와 기능, 제작 기법 등을 전승하거나 이를 오늘날의 쓰임이나 미감에 맞도록 활용한 장인과 작가들을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2장 「장석을 꾸리다」에서는 장석의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와 도구, 기법을 소개합니다. 과거에는 장인이 직접 합금을 하고 재료와 도구를 만들어 썼으나 현대에는 대개 합금되어 나온 기성의 금속 재료와 개량화된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작 기법에서는 형태를 만드는 기법인 판금과 주조, 표면을 장식하는 기법인 조이질, 타출, 투각 등이 장석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이러한 기법으로 제작한 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철제 장석의 녹 방지를 위한 표면 처리 방법인 시우쇠 착색법도 수록하였습니다. 3장 「장석을 누리다」에서는 목가구 장석과 건축 철물 중 대표적인 종류와 해당 명품을 보여 줌으로써 장석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목가구 장석에서는 경첩, 앞바탕, 자물쇠, 들쇠와 고리, 감잡이와 귀잡이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보다 까다로운 공정이 필요한 경첩과 자물쇠는 이해를 위해 제작 기법을 첨부하였습니다. 건축 철물인 고리와 배목, 타래쇠, 꺾쇠 역시 제작 기법을 실어서 점차 사라져가는 야장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장석은 목조 건축물을 비롯하여 목가구, 그리고 목재로 만들어진 생활용품 등에서 결합 구조를 튼튼하게 할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서, 목물의 종류나 형태에 따라서 소재나 디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옛 문헌에서는 두석장에 의하여 만들어진 장석이 목재의 가구뿐만이 아니라 왕조의 옥새 함이나 궤, 의궤, 칼자루, 칼집 등 금속 장식이 필요한 곳에 폭넓게 활용된 사례를 보여 주고 있는데, 오늘날에는 그 효용성이 줄어듦으로써 수요도 많지 않고 장석을 제작하는 장인의 활동도 자연 위축되어 있습니다. 이에 『한눈에 보는 장석』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목공예품과 장석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숭고한 미의식과 장인 의식을 모두가 깨우쳐 나가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 공예를 전공하는 사람 금속 공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 금속 공예가 취미인 사람 목공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목공예가 취미인 사람 장석을 만드는 장인을 두석장豆錫匠이라 부른다. 두석, 백동, 철, 은銀, 오동烏銅 등의 금속으로 장석을 만들지만, 『조선왕조실록』이나 『일성록』, 『승정원 일기』 등 조선 시대의 문헌에서 두석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두석을 많이 다루는 데에서 두석장이란 명칭이 왔을 것으로 추정한다. 목가구는 제 규격과 문양의 장석이 자리했을 때 비로소 완전해지기 때문에 소목장과 두석장은 실과 바늘 같은 관계라 할 수 있다.-1장 ‘장석을 말하다’에서 경첩의 일종으로 대형 문짝 또는 무거운 물건을 넣거나 얹는 목물에 부착한다. 기능은 일반 경첩과 같으나 제작법과 부착법이 조금 다르다.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암짝은 문설주(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에, 수짝은 문에 박아 서로 맞추어 꽂아 쓰며, 문을 들면 쉽게 떼어 낼 수 있다. 보통 문 하나에 2~3쌍의 돌쩌귀를 달았는데, 쇠붙이로 되어 있어서 문을 떠받치는 힘이 강하고 견고하다.-1장 ‘장석을 말하다’에서
무분별의 지혜
판미동 / 김기태 지음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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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미동
소설,일반
김기태 지음
중국 선종의 제3대 조사 승찬이 쓴 『신심명』은 마음의 근본에 관한 짧은 시문으로, 최상 법문으로 칭송받으며 1400년간 널리 읽혀 왔다. 유불도를 넘나들며 동양 철학을 강의해 온 저자는 이 경전의 핵심인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메시지에 주목했다. 그는 이를 ‘무분별의 지혜’라 명명하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프레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네 삶이 고통스러운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기준 때문이라고 말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적인 기준을 자기에게 들이대고 요구하며 거기에 맞추려 애쓰기 때문에 삶이 한없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 고통의 여정을 끝내려면 이분법적인 사고에 근거한 ‘분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완전과 불완전,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로 존재하는 힘, 그것이 바로 무분별의 지혜다.들어가며 무조건적인 행복이란 강의에 앞서 『신심명』에 대하여 1부 행복은 그런 것이 아니다 1강 왜 무분별인가 2강 지금 여기, 당신으로 충분하다 2부 그저 자기 편이 되어 주면 3강 자신을 믿는다는 것 4강 진실은 단순하다 3부 분별에서 무분별로 5강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용기 6강 저항을 그치는 순간 4부 내 안을 직시하는 힘 7강 잠시 발걸음을 멈출 때 8강 무언가 더하려고 했기에 9강 예, 그 마음이면 됩니다 5부 나로서 살아가는 행복 10강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나면 11강 본래 부족한 것이 없었다 12강 내가 곧 사랑이기에 부록 신심명 73수 전문“나는 언제쯤 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 완전과 불완전,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이라는 분별의 프레임을 넘어 ‘지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내면의 힘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 오직 가려서 택하지만 말라.” 최고(最高)의 문자 『신심명』에서 무분별의 지혜를 배우다 『신심명』을 통해 이분법적인 사고의 틀을 넘어설 것을 제안하는 『무분별의 지혜』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중국 선종의 제3대 조사 승찬이 쓴 『신심명』은 마음의 근본에 관한 짧은 시문으로, 최상 법문으로 칭송받으며 1400년간 널리 읽혀 왔다. 유불도를 넘나들며 동양 철학을 강의해 온 저자는 이 경전의 핵심인 ‘분별을 버리면 마음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메시지에 주목했다. 그는 이를 ‘무분별의 지혜’라 명명하고,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프레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네 삶이 고통스러운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기준 때문이라고 말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적인 기준을 자기에게 들이대고 요구하며 거기에 맞추려 애쓰기 때문에 삶이 한없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 고통의 여정을 끝내려면 이분법적인 사고에 근거한 ‘분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완전과 불완전,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로 존재하는 힘, 그것이 바로 무분별의 지혜다. 이 책은 자신의 기준치에 도달하려 애쓰느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인에게 지금 이 순간 자신을 긍정하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와 도달해야 할 ‘저기’로 나누고, ‘지금’과 ‘미래’를 나누며, ‘좋고 나쁨’, ‘옳고 그른 것’으로 분별하면서 그중 하나를 택하고 다른 하나는 버리려고 애쓴다. 다만 그 분별심 하나만 내려놓으면 우리는 본래 아무런 일 없는 평화로운 존재인 것을, 그 허망한 마음을 좇아서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외면하는 가운데 충만하고 완전한 존재가 되려고만 하니,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이 그치지 않는 것이다.”(85p) “슬픈가. 마음껏 슬퍼하라. 그 안에 가장 깊은 위로가 숨겨져 있다.”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마음 치유 강의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 감정을 경험한다. 이 중에서 우리가 온전히 받아들이고 경험하는 것은 얼마나 될까. 저자는 『신심명』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매 순간 있는 그대로 감정을 받아들일 것을 권한다.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불안, 분노, 슬픔, 우울 등의 감정을 마음 깊은 곳에서 거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든 가려서 택하지 말고 귀하게 대접해서 배웅하는 것이 바로 마음 치유의 핵심이다. “불안한가. 잠시라도 그 불안과 함께 있어 보라. 그리고 안절부절못하는 자신을 따뜻이 안아 주라. 누군가가 몹시도 미운가. 그 때문에 마음이 무척 괴로운가. 어떻게든 그 마음을 해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를 온전히 미워하라. 우리 안에서 올라오는 어떤 감정, 느낌, 생각도 거부하지 말고 그 모두를 한결같이 평등하게 지녀 보라. 그리하면 오래지 않아 그것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며, 이와 동시에 깊은 이완이 우리를 따뜻이 감쌀 것이다.”(88~93p) 이 책에는 동양 철학과 세계 경전을 바탕으로 20년간 마음공부, 사람 공부를 해 온 저자의 내공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간 강의를 통해 만난, 삶의 갈림길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와 옛 선사들의 일화, 그리고 논어, 도덕경, 성경 등 동서양의 고전을 종횡무진하며 인문학적 재미와 교양을 함께 선사한다. 문득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이 느껴질 때 이 책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완전하다는 말을 건네며, 조건 없는 행복의 길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신심명』이란? 『신심명』은 사언절구의 73수로 구성된 선시(禪詩)다. 중국 남북조 시대와 수나라에 걸쳐 살았던
경자년 핵심래정택일지 - 소(小)
백초율력학당 / 백초 (지은이)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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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율력학당
소설,일반
백초 (지은이)
경자년 월건표와 절기표 경자년 당해 년령 대조견표 경자년 신살 팔방위 길흉표 경자년 구성년월반 구성표 핵심래정택일지의 용어 해설표 경자년 양력 정1월 경자년 양력 2월 경자년 양력 3월 경자년 양력 4월 경자년 양력 5월 경자년 양력 6월 경자년 양력 7월 경자년 양력 8월 경자년 양력 9월 경자년 양력 10월 경자년 양력 11월 경자년 양력 12월 부록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이레미디어 / systrader79.이성규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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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systrader79.이성규 지음
ETF는 수많은 주식 종목을 하나로 묶어 분산투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투자수단으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전 세계적인 투자 트렌드인 ETF와 운용전략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주식 초보라면 투자의 기초부터 전략까지 단번에 수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몇날 며칠을 고심하여 종목을 연구하고 선정한다. 주가지수가 오르면 선정한 종목의 호가가 잠깐 오르기도 한다. 그런데 지수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날에는 보유한 종목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주르륵 떨어지곤 한다. 이는 개별 종목에 분산투자를 해도 리스크를 줄이지 못하는 문제점이며, 종목의 분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렇듯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는 투자 종목 선정에 미숙함은 물론이며, 단기·장기적 운용에 대해서는 사실상 전략이 없어 발생하는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맑은 날과 비가 오는 날을 고려해 짚신과 나막신을 반반씩 팔 듯, 주식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자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며 수익률을 높이는 운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운용전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TF이며, 개인투자자는 이를 통해 획기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추천사 저자 서문 1 저자 서문 2 책을 시작하며 Part 1. 투자의 기초 : 주식투자에서 손실을 줄이는 4가지 방법 1. 분산투자 2-1. 서로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2-2. 서로 다른 자산군과의 혼합 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4-1. 장세에 따른 투자 비중의 조절(추세추종) 4-2. 장세에 따른 투자 비중의 조절(추세추종) ETF에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Part 2. 실전 투자 전략 1. 매수 후 보유 2. 적립식 투자 전략 3. 순환적립식 투자 전략 4. 주식 : 현금(또는 채권) 1 : 1 혼합 전략 5. 주식 : 채권 변동성 조절 전략(변동성, 역가중, 위험균형 전략) 6. 절대 모멘텀 전략 7. 앙상블 전략 Part 3. 고급 투자 전략_ 시장을 이기는 방법 1. 스마트 베타 전략 2. 변동성 조절 전략의 기초 3. 변동성 조절 전략 4.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 1 5.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 2 Part 4. ETF를 활용한 단기 트레이딩 아이디어 변동성 돌파 단타 전략 단기 매매 마켓 타이밍 헤지펀드 매니저를 이기는 간단한 비법 : 손절과 자금관리 장기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원칙 마치는 글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누구나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전략을 공개한다!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전략을 바탕으로 나만의 필승 D.I.Y.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자! 아직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는 비합리적인 의사 결정으로 시장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 특정 종목에 올인하여 까마득한 손실을 입거나, 우량주에 투자하면서도 돈을 잃는 경우가 태반이다.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투자는 없을까?’라며 한 번이라도 고민한 사람이라면 ETF 투자가 정답이다. ETF (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수많은 주식 종목을 하나로 묶어 분산투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투자수단이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전 세계적인 투자 트렌드인 ETF와 운용전략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 주식 초보라면 투자의 기초부터 전략까지 단번에 수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주식 전문 투자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철저히 검증한 결과물을 이 책 통해 확인하고, 자신의 투자 운용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전략의 장점을 집약한 MPAA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 시뮬레이션까지 스텝바이스텝으로 따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제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를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해 절대 수익을 올리는 일만 남았다. 포트폴리오 이론에 입각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ETF 절대다수의 개인투자자는 물론 모든 주식 투자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힘들다. 따라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손실을 완벽히 피하는 것도 불가피하다. 한 번 손실이 나면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에 따라 훨씬 큰 수익을 내야 하는데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복리로 움직이는 주식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작아야 하는데, 종목과 운영에는 마냥 미숙한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투자 트렌드로서 기관투자자도 핵심으로 삼고 있는 ETF 투자로 눈을 돌려보자.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라 불린다. ETF는 수많은 주식 종목을 하나의 바스켓에 담아 한 번에 묶어 분산투자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투자수단이다. 쉽게 말하면 코스피지수를 투자 자산으로 삼는 ETF 1주를 매수하면, 대한민국 코스피 시장에 편입한 수백 개의 우량한 주식에 골고루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는 것이다. 투자 금액이 적은 개인투자자도 ETF 1주로 수많은 대형 우량주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는 혁신적인 방법인 것이다. 게다가 주식(시장지수·섹터·스마트베타), 채권, 외환, 상품 등 다양한 자산군으로 구성된 상품을 주식과 똑같이 사고 팔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이 높다. 게다가 주식 매매 시 부과되는 0.3%의 거래세도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즉, 한 두 개의 개별 종목에 올인하는 것보다 다양한 종목군에 분산투자하는 ETF를 통해 주식투자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여타 서적처럼 추상적인 투자 철학을 주장하거나, 검증할 수 없는 전략을 내세우지 않는다. 계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합리적인 투자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ETF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천천히 전략을 따라하면 누구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문제는 종목이 아니라 운용이다 개인투자자들은 몇날 며칠을 고심하여 종목을 연구하고 선정한다. 주가지수가 오르면 선정한 종목의 호가가 잠깐 오르기도 한다. 그런데 지수가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날에는 보유한 종목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주르륵 떨어지곤 한다. 이는 개별 종목에 분산투자를 해도 리스크를 줄이지 못하는 문제점이며, 종목의 분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렇듯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는 투자 종목 선정에 미숙함은 물론이며, 단기·장기적 운용에 대해서는 사실상 전략이 없어 발생하는 일이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맑은 날과 비가 오는 날을 고려해 짚신과 나막신을 반반씩 팔 듯, 주식과 무관하게 움직이는 자산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며 수익률을 높이는 운용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운용전략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ETF이며, 개인투자자는 이를 통해 획기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의 두 저자가 친절히 안내하는 운용전략을 차근히 이해하고, 그들이 어떻게 운용전략을 검증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운용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시장을 이기는 고급 투자 전략, 스마트 베타부터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까지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계량적 투자서다. 따라서 독자가 직접 운용전략을 수립하고, 실제로 그 전략을 이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매 장마다 객관적이며 합리적으로 운용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각 전략마다 검증을 통해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두 저자의 집요한 백테스트의 결과물이며, 논문과 아티클을 공부한 산물이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의 1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흔히 오해하거나 간과하고 있는 ‘손실 제한’ 전략에 대해 다룬다. 이어지는 2장 ‘실전 투자 전략’에서는 실제 시뮬레이션을 통한 7가지 운용 전략을 샅샅이 파헤쳐 서로 비교하며, 독자 스스로 가장 최적의 투자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3장 ‘고급 투자 전략.시장을 이기는 방법’에서는 스마트 베타 전략부터 변동성 모멘텀 혼합 전략, MPAA 전략까지 다루어 주식 시장의 고수들에게도 유용하다. 게다가 파이썬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의 한 수 금맥 경매
매일경제신문사 / 김양수 지음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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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수 지음
경기 불황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금맥 경매에 관해 설명하는 실무 기본서다. 접해보지 않은 부동산 분야가 없을 정도로 현장 경험과 특수한 투자 마인드를 갖춘 저자는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금맥 경매 분야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하향경기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금맥 경매의 투자 기법은 상가, 주택, 수용보상, 농지개발, 산지개발, 인허가,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다양하다. 하지만 부동산에 관한 민법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부동산 공법적인 요소까지도 정확히 분석하고 투자한다는 것이 저자의 금맥 경매 특징이다. 경매로 쉽게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누가 하지 않겠는가?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누구든지 낙찰받기만 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그렇다면 이는 내 실력으로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인가, 아니면 국가의 정책 덕분에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인가? 반대로 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릴 때는 어찌할 것인가?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아내기 위해 쓰였다.들어가며_ 아무나 할 수 없는 토지 경매 바이블, 금맥 경매 PART 01 금맥 경매 실전 제1강 나도 이제 소규모 디벨로퍼 1. 점포겸용주택과 꼬마빌딩을 짓는 땅 2. 노후주택의 개발 투자 노하우 3. 지적도의 투자 비밀과 단기 투자 수익기법 4. 돈 되는 도시지역 땅 찾는 비법 제2강 재개발·재건축 투자 사례와 노하우 1. 과정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2. 재개발의 비례율과 재건축의 무상지분율 제3강 도시계획시설을 활용한 특수 물건 1. 누가 경매 투자 수익률을 논하는가? 2. 도시계획시설 족쇄에서 해제되는 대박물건 제4강 매달 받는 연금과 매년 받는 연봉 1. 8개월에 6억 원 번 사나이, 연봉 받는 임야 투자 2. 농지연금이 주택연금보다 낫다 3.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박을 기다리는 공장 제5강 사례로 보는 도로 투자의 희로애락 제6강 투자의 근본은 부동산 법규분석에서 나온다 1. 상가투자도 부동산 기본 공법은 알아야 한다 2. 법정지상권, 지분도 부동산 공법으로 진화하라 PART 02 금맥 경매 필수 입문 제1강 토지 족보 파악의 기본,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 족보의 첫 번째 용도지역 지정 제2강 이 땅에 무엇을 어떻게 지을 수 있나? 제3강 건축물의 종류 분석과 지목 투자의 비밀 제4강 도로는 부동산 투자의 생명이자 샘물 1. 도로만 알아도 절반의 성공 2. 현황도로의 법적 판단과 분석 제5강 농지와 임야 쉽게 배워보는 농지와 임야 제6강 부동산 특수구역 1. 문화재 보호구역 토지의 형질변경 2. 군사시설보호 구역에서의 토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차별화된 브랜딩 투자 토지 경매 바이블, 금맥 경매 이 책 《신의 한 수 금맥 경매》는 경기 불황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금맥 경매에 관해 설명하는 실무 기본서다. 접해보지 않은 부동산 분야가 없을 정도로 현장 경험과 특수한 투자 마인드를 갖춘 저자는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금맥 경매 분야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하향경기에도 진가를 발휘하는 금맥 경매의 투자 기법은 상가, 주택, 수용보상, 농지개발, 산지개발, 인허가,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다양하다. 하지만 부동산에 관한 민법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부동산 공법적인 요소까지도 정확히 분석하고 투자한다는 것이 저자의 금맥 경매 특징이다. 경매로 쉽게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면 누가 하지 않겠는가?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누구든지 낙찰받기만 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그렇다면 이는 내 실력으로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인가, 아니면 국가의 정책 덕분에 투자 수익을 올린 것인가? 반대로 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릴 때는 어찌할 것인가?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아내기 위해 쓰였다. 진정한 부동산의 가치를 찾아내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투자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토지·상가·주택·수용·특수·인허가 어디에든 존재하는 금맥 이 책은 20년이 넘는 토지 투자 현장 경험과 특수한 투자 마인드를 갖춘 저자가 현장에서 5주 동안 정규강의를 해온 내용을 위주로 사례와 근거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PART 01 ‘금맥 경매 실전’에서는 소액으로 돈 되는 땅을 찾는 비법과 재개발·재건축 투자 물건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도시계획시설을 활용한 특수 물건과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임야 등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며, 토지 투자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PART 02 ‘금맥 경매 필수 입문’에서는 토지 투자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부동산 체계의 기본적인 골격을 익힐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부동산 법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조례 같은 개념을 정리해 부동산 분야에 관한 수많은 규제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부동산 관련 법령이나 규칙은 그 내용이 방대하다. 하지만 그런 방대한 내용을 다 알고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더욱이 경매 투자로 접근하는 토지는 절대 어렵지 않다. 무슨 대규모의 택지를 조성할 것도 아니고, 공장이나 창고를 개발해 신축할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소규모의 토지를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개량하거나 형질변경을 통해 가치를 증대시켜 시장에 다시 내놓는 방식의 경매 투자는 전혀 복잡하거나 난해하지 않다. 소규모 인허가와 관련된 내용, 도로 판단기준, 소규모 건축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정도만 습득해두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토지의 기초를 확실하게 익히기만 해도 누구라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으며, 블루오션 경매 시장의 독보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내 아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자녀교육 매뉴얼
써네스트 / 율리야 기펜레이테르 글, 지인혜,임 나탈리아 옮김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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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
육아법
율리야 기펜레이테르 글, 지인혜,임 나탈리아 옮김
50년간 아동 심리학을 연구해 온 저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체계적인 연구를 토대로 한 자녀교육 매뉴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아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를 교육하고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들이 익숙해있는 전통적인 교육방법 중에 잘못된 정보가 많다고 지적한다. 이를케면 아이를 아주 엄하게 벌을 주어야 하며, 아이의 자유를 억압하는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는 것 등이 그렇다. 부모로서의 성공은 얼마나 많이 아이의 천성을 이해하고 잘 가르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우선 아이의 요구, 행동의 동기, 감정 경험 등 아이의 내면 세계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도록 부모를 안내하며, 아이를 키우면서 고수해야 할 교육 원칙들, 남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을 적절히 표현할 줄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대화법 등을 제시해준다. 러시아의 유명 자녀교육서로, 이사도라 던컨, 파가니니, 몬테소리 등 유명인들의 사례가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추천사 저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1장 내 아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chapter 01 아이들의 타고난 능력 자유에 대한 열망 믿기지 않는 집중력 경이로운 고집 풍부한 감수성 chapter 02 아이들의 내부 세계 \'자신만의 세계\'로 몰입 운명적인 것\'에 대한 예감 조용한 집중의 순간 비밀스러운 경험 몰이해에 대한 저항 \'형식적인 것\'에 대한 저항 chapter 03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기본법칙 필요와 동기 동기와 감정 동기의 발생과 소멸 동기의 부여 자유와 자율, 그리고 성장 섣부른 노파심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내적 동기의 탄생 변화하는 아이들-서머힐의 예 chapter 04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비밀들\' 삶을 억압하지 마라 : 마리아 몬테소리 아이의 입장이 되어라 : 알렉산더 닐 대답 없는 질문 : 알렉산드르 즈본킨 파인만의 아버지 : 특별한 관계 어머니들 : 아이를 비추는 빛 가족 환경 : 플로렌스키의 가족 사랑하는 선생님 중요한 \'비밀들\' 2장 내 아이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chapter 01 일상적인 규칙과 질서 언제, 어떻게 익힐 것인가?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라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라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게 만들어라 \'외적인 재료\'를 이용하라 \'살아있는 교육\'을 두려워하지 마라 chapter 02 아이를 어떻게 벌할 것인가 부모의 서로 다른 입장들 벌(罰)의 의미 감정이 앞서는 행동 감정을 이기는 방법 일반 법칙 chapter 03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들 농담과 웃음 반대적인 행동 유머 감각 상상의 세계 동화와 경험담 그리고 역사 게임과 수수께끼 아이들을 위한 시간 3장 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chapter 01 듣는 것과 들리는 것 이야기 적극 들어주기 만약 이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chapter 02 어려운 감정의 세계 처음부터 시작하자 효과없는 \'나 메세지\'? 긍정적인 감정의 표현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여라 chapter 03 갈등 두 가지의 어려움 부모보다 영리한 아이들 아이와 싸우는 부모들 이해와 유연성 동의의 길 chapter 04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아이는 언제든지 변화 시킬 수 있다 부모도 변화 할 수 있다 아이에게 배운다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역자 후기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한 자녀교육 매뉴얼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대화법 (어느 정도는 어른들 상호간의 대화법)에 대해서 쓴 책이다. 이 책은 2006년 1월에 발행된 첫 번째 책인[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의 연속이며 그 내용을 심화시킨 것이다. 독자들은 첫 번째 책에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긍정적으로 삶이 바뀌었다고 기뻐했으며, 이후 각계각층의 사람들(부모와 아이, 부부, 처녀 총각, 학생, 비즈니스맨 등)을 만나서 나누었던 교육 문제, 아이와의 대화 문제, 생활 문제 등에 대해서 소중한 대화와 토론을 나누었다.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게 되었고 그 내용들이 다시 모여서 이 책의 한 부분이 되었다. 위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함께 훌륭한 심리학자, 교육자, 철학자들의 생각들을 책 속에 담았다. 그리고 가치로 평가할 수 없는 문학작품, 회고록, 평전, 자서전에서 그 내용들을 담았다. 오직 생생한 경험만이 아이들의 성장과 성격의 발달을 위한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론’을 ‘실제’ 이야기로 표현하려고 노력했으며 그 반대로 구체적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고 유용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했다. 이 책의 첫 번째 주제는 아이에 대한 지식과 이해이다. 아이는 자연의 선물이다. 아이는 성장을 해야만 하고 또 그 필요를 느낀다. 아이는 학습하기를 원하며 또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 아이는 이 세상에 관심을 갖고 자세히 알고 싶어한다...N lang=EN-US>. 아이는 직접적이며 감정적이다. 아이는 우리의 동감을 얻으려고 노력하며 동시에 어른들이 오해를 해서 상처를 줄 수 있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고 노력한다. 부모로서 우리의 미션 성공은 얼마나 많이 아이의 천성을 이해하고 잘 가르치느냐에 달려 있다. 아이들의 요구, 행동의 동기, 감정 경험 등 아이들의 내면 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두 번째 주제는 아이의 교육방법이다. 애석하게도 지금 우리들이 익숙해있는 전통적인 교육방법에는 많은 잘못된 정보가 있다. 그것들 중에는 아이를 아주 엄하게 벌을 주어야 하며, 아이의 자유를 억압하는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경험은 몇 세대 동안 전해져 왔고 현대의 부모들도 교육이라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신들도 어렸을 때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어떻게 교육을 시키며 어떤 원칙을 고수해야 하나요?’하는 부모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 대답을 찾기 위해서는 익숙한 사고의 범위를 넘어서야 하며,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사전에 ‘가르치다’ ‘익숙하게 하다’ ‘방향을 잡아주다’ ‘강요하다’ ‘요구하다’ 라는 동사들뿐만 아니라 ‘기뻐하다’ ‘놀다’ ‘성장하다’ ‘매혹되다’ 등의 동사들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실제적인 대답을 훌륭한 학자, 교육자 그리고 부모들의 예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의 주요한 부문인 그들의 경험은 어떠한 설명보다도 더 확실하다. 그리고 그러한 전문가들의 경험을 본받지 않고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세 번째 주제는 대화법이다. 이것은 책 전체에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다. 남의 말을 듣는 능력,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 것, 문제...의 해결 등은 모두 대화의 기술에 속한 것이다. 대화의 기술의 기본에 대해서는[내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번 책(특히 제 3장)에서는 좀더 자세하게 그것들을 살펴보았다. 비록 이 책의 기본 방향이 아이의 교육이라고 할 지라도 이 책에는 어른들을 위한 주제를 포함시켰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대화의 원리와 기본 법칙은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 원리와 법칙은 아이들과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어른들과의 대화에서도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훨씬 더 빨리 이러한 기술을 익힌다. 둘째, 어른들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서는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과 성장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이 늘 보는 주위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스타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이 그러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독자들은 ‘대화법’에 대한 많은 책들을 단순하게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실제로 적용을 해야만 한다! 새로운 시도(새로운 방법으로 반응하고, 대답쿇고, 행동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가 없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오래된 습관은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오래된 습관을 버릴 수 있음을 믿어라. 절대로 물러나지 마라! 처음에는 새롭게 시도하는 대화 방법이 매우 어색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습관’처럼 우리의 새로운 대화법이 습관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을 당신의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은 더 낫게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새로운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했고 그 유용성을 알게 되었거나 ‘마술 같은’ 결과를 경험했을 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당신에게 뜨거운 축하의 말을 하고 싶다. 그것은 단순히 우리의 대화법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효과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신은 빠른 시일 안에 당신 자신이 변해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많은 독자들이 효과적인 대화의 기술을 습득하게 됨에 따라 자신에 대해서 새롭게 느낀다고 이야기를 했다. 보다 침착해지고 보다 확신을 갖게 된다고 했다. 이들은 아이들과 주위의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화를 낼 일도 적어지고, 사람들이 어떤 기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즉, 외적인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인간 내면 세계를 변화시키게 된다.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100배로 보상받게 되는 것이다.
2024 SD에듀 경기도 공무직 통합채용 기출문제 + 최신상식 + 일반상식 + 무료동영상(최신시사특강)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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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경기도는 2019년부터 공무직 근로자 통합채용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필기시험은 일반상식 40문제로 40분간 치러진다. 이에 본 도서는 수험생들이 빠른 시간 안에 꼭 필요한 상식만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콘텐츠만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특히 각 지자체의 공무직 통합채용을 비롯해 2023년 주요 공공기관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일반상식100제+한국사50제)를 수록하여 수험자들이 전반적인 상식의 최신기출 출제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최신기출복원문제 Chpater 01 주요 공공기관 일반상식 기출문제 Chpater 02 주요 공공기관 한국사 기출문제 Part 2 최신상식 Chpater 01 주요 국제 Awards Chpater 02 최신시사용어 Part 3 일반상식 Chapter 01 정치·국제·법률 출제예상문제 Chapter 02 경제·경영·금융 출제예상문제 Chapter 03 사회·노동·환경 출제예상문제 Chapter 04 과학·컴퓨터·IT·우주 출제예상문제 Chapter 05 문화·미디어·스포츠 출제예상문제 Chpater 06 한국사·세계사 출제예상문제 Part 4 경기도 역사·문화·시책 Chapter 01 경기도 역사 Chapter 02 경기도 산하와 문화 Chapter 03 경기도 시책 Chapter 04 출제예상문제본서는 ‘경기도 공무직 통합채용시험 대비에 가장 최적화된 맞춤 도서’입니다. 먼저 주요 공공기관 상식시험에 출제되었던 ‘최신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에 빈번히 출제되는 국제 Awards 정보와 최신이슈를 정리하여 ‘최신상식’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빈출되는 ‘일반상식’은 분야별로 정리된 키워드로 학습한 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를 통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경기도 역사·문화·시책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예상문제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경기도 공무직 합격에 최적화된 도서라고 확신하며,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기출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 (스프링)
박문각 / 이영섭 (지은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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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섭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기출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하여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핵심 내용 및 빈출 문제 등을 요약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기출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서 및 필수서 학습을 마친 후, 실제 시험문제를 경험해 보고 실전에 대비하고자 하거나 중간점검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회로 출제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단원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테마100으로 구분하여 테마별 키워드 학습으로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출 테마별로 문제풀이 전 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중요한 논점은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총론 001 표준산업분류 총론 002 복합개념 : 기술적, 경제적, 법률적 총론 003 토지의 분류 총론 004 주택의 분류 총론 005 토지의 특성 경제론 006 부동산 수요 및 공급기본 경제론 007 수요변화요인 경제론 009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의 형성 경제론 010 균형의 이동 경제론 012 수요의 가격탄력성 경제론 014 공급의 가격탄력성 경제론 016 탄력성과 균형의 변화 경제론 017 탄력성 계산 경제론 018 부동산 경기변동 경제론 019 에치켈의 거미집모형 시장론 020 부동산 시장 시장론 021 주택 여과현상과 주거분리 시장론 023 효율적 시장이론 시장론 024 지대이론 시장론 031 입지이론 시장론 034 도시내부구조이론 정책론 035 시장실패(공공재, 외부효과) 정책론 037 정부의 시장개입수단 정책론 038 토지정책 정책론 046 주택정책 정책론 051 부동산 조세 투자론 053 부동산 투자의 특징 투자론 054 레버리지 효과 투자론 055 부동산 투자의 위험 투자론 056 부동산 투자 수익률 투자론 057 위험의 처리 및 관리방안 투자론 058 평균-분산 지배원리, 투자전선, 포트폴리오 투자론 061 투자분석1-화폐의 시간가치 투자론 062 투자분석2-현금흐름의 산정 투자론 063 투자분석기법의 분류 투자론 064 할인현금흐름분석법 투자론 065 어림셈법 투자론 066 대부비율, 지분비율, 부채비율등 금융론 069 부동산 금융의 구분 금융론 070 주택금융(주택도시기금등) 금융론 071 주택담보대출 규제(LTV, DTI) 금융론 072 대출금리 금융론 073 저당의 상환 금융론 074 역저당(주택담보노후연금) 금융론 075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론 076 부동산투자회사(REITs) 금융론 078 저당유동화 및 저당시장의 구성 개관마 080 부동산 개발일반 개관마 081 부동산 개발위험 개관마 082 부동산 개발분석 개관마 082 법령상 부동산 개발의 분류 개관마 083 민간개발방식 개관마 084 민간-공공 합동개발방식 개관마 085 도시개발 - 기반산업이론 개관마 086 부동산 관리의 복합개념 개관마 089 부동산 마케팅 전략 감평론 091 지역분석과 개별분석 감평론 092 부동산 가격제원칙 감평론 093 감정평가 3방식의 의의 감평론 094 원가방식-원가법 감평론 096 비교방식1: 거래사례비교법 감평론 097 비교방식2: 공시지가기준법 감평론 098 수익방식: 수익환원법 감평론 099 감정평가에 관한 규칙 감평론 100 부동산 가격공시제도[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이영섭 기출문제 1차 부동산학개론]은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출문제집입니다. 본서는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과 중요한 이론들을 테마별로 구분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키워드 학습과 키포인트 정리를 통해 중요한 이론을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기출문제와 동시에 확인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
청송재 / 마리아 가인사 (지은이), 변선희 (옮긴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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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리아 가인사 (지은이), 변선희 (옮긴이)
그림을 그린 예술가들과 그들의 사생활, 그 환경에 대한 시선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특정한 분류로 나눌 수 없는 이 책은 특이하고 매혹적이며, 책 속에서 인생과 예술이 교류한다. 11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개인과 가정의 이야기를 기술하는 하나의 소설이다. 그러나 11편의 단편 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회화의 역사에 슬쩍 끼워 넣은 이야기로도 볼 수 있다. 희화적인 작품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 사이의 신비로운 관계를 파헤치려고 하는 11편의 서술적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다.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100권,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2019년 최고의 소설, 최종 픽션 부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도서상 최종 후보, 엘 파이스(El Pais)의 세기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등 각종 수상과 평론에서 인정받은 소설이다.드뢰의 사슴 고마워, 찰리 폐허의 매력 서로 다른 길 바다 위의 번개 트랩을 벗어나 그림에서의 삶 호흡의 예술 너의 창문에서 본 언덕 “래퍼”가 된다는 것 희생양18개국 번역, 전 세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소설!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100권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2019년 최고의 소설 소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는 그림을 그린 예술가들과 그들의 사생활, 그 환경에 대한 시선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특정한 분류로 나눌 수 없는 이 책은 특이하고 매혹적이며, 책 속에서 인생과 예술이 교류한다. 11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개인과 가정의 이야기를 기술하는 하나의 소설이다. 그러나 11편의 단편 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회화의 역사에 슬쩍 끼워 넣은 이야기로도 볼 수 있다. 희화적인 작품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 사이의 신비로운 관계를 파헤치려고 하는 11편의 서술적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다.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100권,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2019년 최고의 소설, 최종 픽션 부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도서상 최종 후보, 엘 파이스(El Pais)의 세기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등 각종 수상과 평론에서 인정받은 소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 | 마리아 가인사 소설 ≪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에서는 알프레드 드 드뢰의 그림과 자신의 직업이 연결된다. 피카소가 루소를 위해 준비한 파티는 자신의 비행을 하는 두려움과 연결이 된다. 칸디도 로페스의 이야기에서 자연스레 자신의 남편과 남편의 친구 찰리와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위베르 로베르의 폐허, 세잔의 작품에 매료된 후지타의 이야기가 나오며, 남편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 매춘부와 로스코의 작품이 혼합된다. 그 모든 것이 화자의 개인적 체험, 상류층 가정 이야기,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회상, 예술에 대한 열정, 상실의 고통, 질병과의 싸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생생함, 일상의 진부함, 불안감 등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예술에 대해서 박식하게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위대한 것은 지치게 된다.”라고 세잔이 말했듯이, 이 모든 이야기를 작가는 거창하게 말하지 않는다. 송수련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이애재 화가, 이보름 화가, 신항섭 미술평론가, 박철화 문학평론가, 박영택 경기대교수가 이 소설을 위해 서평을 써 주었다.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소설임을 입증한다. * 소설의 화자인 아르헨티나 여성 마리아는 예술에 대한 굉장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큐레이터이자 미술 비평가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유한 관광객들에게 미술관 투어를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곧 그녀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 미술 작품과 화가들의 이야기였다. 마리아는 아르헨티나의 중산층 가정에서 나고 자란 소위 ‘부르주아 예술 소녀’ 였으나 역기능 가정에서의 삶은 늘 불안정했다. 인생의 위기와 마주할 때마다 그녀는 늘 미술관이나 갤러리로 도망쳤다. 이 소설은 마리아의 삶에 일어났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삶의 이야기들은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화가와 작품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어진다. 이해할 수 없었던 사촌 언니가 좋아했던 바다를 관찰하며 물을 마치 화석처럼 그린 귀스타브 쿠르베의 바다 풍경을 떠올린다. 비행 공포증으로 권위있는 미술 컨벤션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에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아방가르드 예술을 창조해 냈던 앙리 루소에 대해 깊이 묵상해 본다. 후지타 쓰구하루의 예술적 쇠퇴는 마리아의 오랜 친구 알렉시아의 실현되지 않는 예술적 잠재력과 병치된다. 암 투병 중이었던 남편의 병실에 마리아가 걸어 놓은 로스코의 그림, 그녀는 병원에 상주하며 환자들에게 몸을 파는 매춘부 여성이 남편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그림이 천박한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 벽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아 거액의 작업 제안을 거절했던 로스코의 유명한 일화를 떠올린다. 저자는 전설적인 작품과 화가들의 이야기를 마리아라는 여성의 평범한 일상들에 매우 영리하게 녹여내며 독자들에게 역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스티나 성당에서 미켈란젤로의 조각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스페인 화가 엘 그레코, 제리코의 워크샵을 방문했던 알프레드 드 드뢰의 일화, 존경하는 루소에게 잔인한 연회를 베풀었던 피카소의 이야기 등, 미술사에서 가장 매혹적으로 손꼽히는 에피소드들은 모두 마리아의 삶과 가족, 작품, 사랑, 상실감, 고통, 실망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한다. 남미 특유의 신비로운 감성으로 서양 미술사를 아우르는 이 독특한 소설은 예술 작품과 그것을 감상하는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그리고 예술은 피할 수 없는 인간의 굴곡진 인생사를 어떻게 감싸고 있는지 보여준다.알프레드 드 드뢰를 처음 만난 것은 어느 가을날 정오였다. 그의 사슴은 정확히 5년 뒤에 보았다. 그 첫날 정오에 햇빛이 날 때 집을 나섰지만 예고도 없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노아의 홍수처럼 비가 쏟아져 삽시간에 벨그라노 동네의 좁은 도로들이 거무스름한 강으로 변했다. 길을 건널 수 있는 더 높은 지대가 어디인지를 가늠하면서 여성들은 모퉁이에 무리 지어 있었다. 한 노파는 문을 열어 주지 않는 버스 옆구리를 우산으로 두드렸고 가게 문에 있던 직원들은 빗물이 인도에 넘치는 것을 보고 지난번 홍수 뒤에 사 놓은 철로 된 수문을 서둘러 설치했다. 나는 외국인 그룹을 개인 미술 컬렉션에 안내해야 했다. - 「드뢰의 사슴」 이따금 우리 집에서 새벽에 전화벨이 울린다. 그의 마지막 전화는 내 잠을 깨웠는데 가뜩이나 임신을 해서 잠을 못 자는데 어떤 자세를 취할지 몰라서 뒤척이고 있었다. 두 시간 동안 화장실을 3번 가고 머릿속에서 윙윙 소리가 들렸다. 예정일이 몇 주 안 남았다. 남편은 눈을 뜨고 고개를 흔들었는데 누군지 알기 때문이다. 내가 수화기를 들자 끈끈한 찰리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시간에만 들을 수 있기에 구별이 잘되는 목소리였다. 저 뒤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렸다. “네 옆에 있는 그 비정한 사람의 음반을 듣고 있어. 너 거기 있는 거 알고 내 말에 대답 안 해도 괜찮아.” 이렇게 말하고 웃었다. - 「고마워, 찰리」 모방에 싫증을 느낀 위베르 로베르는 진정한 폐허를 찾아 나섰다. 나폴리를 방문하고 에르콜라노와 폼페이의 유적을 공부하고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 궁전을 스케치하고 확신은 없지만 고대 유물의 이미지와 동일한 모습으로 미래를 그렸다. 로마의 위대함을 염원하는 동시에 그것을 상실한 것을 인정해야 했다. 피라네시의 강도(?度)나 푸생의 중력은 결여되었지만 그에게 폐허는 한 사회에 대한 명상과 같은데 거기서 자신이 연속되는 시간이 아닌 일시적인 시간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본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로베르는 시대정신에 주파수를 잘 맞추었다. 소쿠로프가 예술가에 대한 중독성 있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 시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사랑했다. - 「폐허의 매력」
처음 읽는 미국사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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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한국인을 위한 외국사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수준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선정했으며 우리와 세계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국사를 여덟 시기로 나누어 보여주며, 각 장이 시작되는 첫머리와 책의 끝부분에 미국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둠으로써 미국사의 시대인식과 우리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속내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미국에 대한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이 아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화체, 구체적인 장면 묘사와 함께하는 미국 역사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도, 과거의 이야기도 아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만큼이나 살아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고뇌하는 메타콤,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같은 처지의 흑인 노예를 탈출시키는 해리엇 터브먼, 우리가 메이데이로 기념하는 헤이마켓의 시위 현장 등. 미국의 역사가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오자 단순 암기의 대상이었던 사건과 시기와 인명과 지명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진다.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프롤로그 -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가진 나라, 미국을 만나다 1장 아메리카의 원래 주인 1 아메리카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2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다 3 북아메리카에 인디언 문화가 꽃피다 ★멕시코 이남 땅에 꽃핀 고대 문명 2장 아메리카에 도착한 유럽인 1 제임스타운에 최초의 식민지를 세우다 2 이주민들, 저마다의 도시를 만들다 3 원주민과 이주민이 충돌하다 ★백인과 원주민의 비극적인 역사의 상징, 포카혼타스 3장 독립 혁명과 미국의 탄생 1 아메리카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싹트다 2 독립의 길로 나아가다 3 전쟁 그리고 독립을 쟁취하다 4 미국을 건설하다 새로이 만들어지는 주 ★연방과 주 사이의 균형 맞추기, 미 대통령 선거 제도 4장 넓어지는 미국 1 연방을 둘러싸고 파당이 형성되다 2 미국이 점점 커지다 3 대중 민주주의 시대가 열리다 4 인디언, 서부로 쫓겨나다 ★제국적 본성의 시발, 명백한 운명 5장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1 남과 북, 다르게 발전하다 2 노예제를 둘러싸고 남북이 갈등을 빚다 3 링컨이 당선되고 전쟁이 발발하다 공화당의 출발 4 남북 전쟁, 참담한 내전으로 번지다 5 재건을 위해 힘쓰다 ★‘지하철도’ 차장, 해리엇 터브먼 6장 산업화와 대중 사회 1 서부를 개척하다 2 산업이 발달하고 대량 소비 사회로 들어서다 전 지구적 이민 행렬 3 보다 민주적인 미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다 4 제국주의 국가가 되다 5 결국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온몸을 다해 전쟁에 반대합니다 ★최초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 수잔 B. 앤터니 7장 대공황과 전쟁 1 1920년대, 번영과 위기의 징후가 보이다 가장 미국적인 음악, 재즈 2 대공황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다 3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다 4 가장 참혹했던 전쟁이 끝나다 인류의 재앙, 핵무기 ★모터 시티 디트로이트의 쇠퇴 8장 세계 최강국 미국의 시대 1 냉전 시대, 양극으로 치닫다 2 치욕과 저항, 미국을 강타하다 암살당한 케네디 대통령 3 미국의 권위가 흔들리다 4 탈냉전, 미국이 새로운 세계를 주도하다 ★블루 아메리카, 레드 아메리카 ★근현대사 속 미국과 우리나라 에필로그 -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내일을 묻다 연표 미국의 역대 대통령 연보 찾아보기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만나다 ‘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미국의 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아시아계 원주민과 유럽계 백인, 아프리카계 흑인과 세계 각지의 이민자의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고 충돌하면서 만들어진 ‘다양성 속에 보편성을 품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특히 많은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우리 역사를 함께 읽는, ‘한국인의 눈’으로 본 미국사라는 점이 돋보인다. 전국역사교사모임 현직 교사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쓰인 책이기에 학생과 미국의 역사를 알고 싶은 입문자 모두에게 유용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1. ‘인종과 문화의 샐러드’ 미국 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여행지나 대학을 안내하기도 하고, 사회나 경제 또는 문화를 주제별로 다루기도 하고, 우리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미국의 전체 역사를 제대로 다루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추상적인 정치체제로서의 미국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이 성립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 《처음 읽는 미국사》는 그래서 돋보인다. 매머드를 쫓아 아메리카로 이동한 아시아계 원주민, 새 땅을 개척해서 독립적으로 살고자 이주한 유럽계 백인과 그 땅을 일구기 위해 강제로 이주된 아프리카계 흑인, 기회의 땅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고향을 떠나온 세계 각지의 이민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미국의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이렇듯 미국은 인종도 민족도 언어도 다른 이주민의 이질적인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만들어졌고, 지금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나라다. 다양한 사람과 문화가 미국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영향을 주고받고 융합되는 과정에서 미국은 보편성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에서 통했다면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었다. 독일의 햄버거도 이탈리아의 피자도 미국을 통해 세계에 대중화되었다.” 최강국 미국은 이주민들의 다양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2.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한국인의 시선으로 읽는 미국사 《처음 읽는 미국사》는 한국인을 위한 외국사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수준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선정했으며 우리와 세계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국사를 여덟 시기로 나누어 보여주며, 각 장이 시작되는 첫머리와 책의 끝부분에 미국사와 한국사, 세계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연표를 둠으로써 미국사의 시대인식과 우리의 역사, 세계의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이후, 근현대사에서 우리는 미국과 끊임없이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에서는 이중적인 미국을 보았고,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는 미국의 손길에 의지했다. 베트남 전쟁 이후, 40여 년 동안 미국을 위해 우리의 군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미국을 두고 우리는 맹렬한 혐오나 열렬한 환호를 보낸다. 하지만 맹목적인 양극단의 평가만으로 미국을 알 수는 없다. 《처음 읽는 미국사》가 만난 미국은 일방적인 선도 악도 아니었다. 인류 역사 ‘최초의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미국은 사상가들이 머릿속에서나 그려보던 이상향이다. 미국의 독립은 혁명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미국이 성장하고 팽창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의 피와 땀과 희생이 필요했다. 아메리카에서 수만 년 동안 터를 일궈온 원주민은 쫓겨나야 했고, 고향에서 짐승처럼 사냥당한 흑인은 짐짝처럼 노예선에 실려 와야 했다. 또 최강국 미국이 날개를 펼치는 동안 필리핀과 베트남과 쿠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민간인이 죽음을 당했다. 서로 다른 사람과 문화가, 도덕과 이익이 충돌하고 수용하며 균형을 잡아가는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처음 읽는 미국사》가 보여주는 균형 잡힌 시각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3. 술술 읽히고 저절로 그려지는 미국 역사 이야기 《처음 읽는 미국사》는 미국 사람들의 시시콜콜한 속내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미국에 대한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이 아니다.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화체, 구체적인 장면 묘사와 함께하는 미국 역사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도, 과거의 이야기도 아니다. 현재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만큼이나 살아 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고뇌하는 메타콤,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같은 처지의 흑인 노예를 탈출시키는 해리엇 터브먼, 우리가 메이데이로 기념하는 헤이마켓의 시위 현장 등. 미국의 역사가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오자 단순 암기의 대상이었던 사건과 시기와 인명과 지명이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진다. 머리말에서 “역사의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싶다고 했던 저자의 바람처럼 독자는 이 책에서 역사 현장을 답사한 것과도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국 전도를 비롯한 21개의 역사 지도는 시공간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연환경이나 문화 유물 등을 인덱스 맵과 함께 보여 줌으로써 맥락의 이해를 돕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190개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과 삽화 등의 시각 자료가 전하는 재미와 깊이만으로도 미국 역사가 친숙해질 것이다. 4.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 새롭게 개정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의 세계사를 넘어 ‘한국인의 눈’으로 세계사를 보자는 취지에서 ‘처음 읽는 세계사’ 시리즈가 기획됐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교사들이 5개 나라를 선정했고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통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각 나라의 고유한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세계사적 맥락 속에서 각국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세계사 속에서 주요 사건과 인물, 문명사적 의미를 익힐 수 있도록 연표와 지도를 활용해 시리즈 도서들 간의 연결점을 분명히 했다. 통사라고 해서 정치적 사건들을 연대표에 맞춰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시리즈만의 특징이다. 2010년 이 시리즈가 출간된 후 쏟아진 많은 독자의 후기를 살펴보면, 터키 여행을 가기 전에, 인도로 출장을 떠나기 전에, 일본에 살게 되면서 그곳을 알고 싶어 책을 골랐는데, 쉽고 입체적으로 서술 덕분에 다른 나라의 책도 찾아 읽었다는 찬사의 목소리가 높았다.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교과서만으로 자세히 알 수 없었던 나라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입문서로서, 또는 그 나라의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북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금부터 수만 년이나 오래전 옛날, 우리가 사는 지구는 아주 추워져 꽁꽁 언 땅이 많은 빙하기였다.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문학동네 / 권민경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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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14번째 시집.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간의 아이러니에 살아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능력"을 높이 인정받으며 등단한 시인 권민경. 그간 삶을 살아내며, 견뎌내며, 써낸 50편의 시를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으로 묶어 내어놓는다. 작금의 젊은 시인과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삶과 몸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편을 비로소 한데 모아 하나의 몸으로 선보인다. 총 3부로 나뉜 시집 속 제목의 면면을 살피는 일은 를 읽어내는 키워드이자 한 시인의 몸과 마음의 연대기를 짐작하는 일이기도 하겠다. '종양의 맛', '편도선의 역사', '외상 후의 기록', '몸과 마음의 고도', '펀치 드렁크'. 이는 내밀한 고통이, 병명이, 일순 눈에 들어찬 간판이 시어가 되고 시가 되는 '플라나리아 순간'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것을 예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때로는, '상처를 따라 내부로 침입할 수 있'음을 우리는 머지않아 알게 될 것이다.1부 종양의 맛 이름 부르기 불편한 침대 지붕 없는 우편함 부케 짖는 여름 편도선의 역사 소년은 점을 치는 항해사였다 투명한 추첨함 오이 우유 가죽 자루 떨어진 커튼 그믐 트라우마와 지구의 끝?달콤한 최후에 대한 명상 길(吉) 사이렌 나의 형식 2부 버마로 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검은 얼굴의 전야제 외상 후의 기록 흔들림의 여신 선지 요리 즐기기 개들의 행성 아담 몸과 마음의 고도 기념일이 간다 칼 발굴 플라잉 월렌다스 펀치 드렁크 노루생태관찰원 Mic 산꼭대기에서 내려가기 싫어 나는 3부 안락사 코치 어린이에게 건포도를 주세요 또, 내일 저주 후의 문진 플라나리아 순간 하현 알리, 초승달 당신의 말을 쓰는 마지막 종족 소문 그루밍 인류의 이동 귀여운 육손이 대출된 책들의 세계 오늘의 운세 기나긴 이별 발문|시작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신용목(시인)“나는 어제까지 살아 있는 사람 오늘부터 삶이 시작되었다” 그믐에서 시작된 한낮의 이야기, 권민경 첫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14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를 펴낸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간의 아이러니에 살아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능력”을 높이 인정받으며 등단한 시인 권민경. 그간 삶을 살아내며, 견뎌내며, 써낸 50편의 시를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으로 묶어 내어놓는다. 드디어, 라는 수식어를 권민경의 첫 시집에는 꼭 붙여주고 싶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이채로운 감각과 시어가 샘솟기 마련인 첫 시집만의 매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금의 젊은 시인과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삶과 몸을 노래하는 시인의 시편을 비로소 한데 모아 하나의 몸으로 선보이기 때문일 터. 총 3부로 나뉜 시집 속 제목의 면면을 살피는 일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를 읽어내는 키워드이자 한 시인의 몸과 마음의 연대기를 짐작하는 일이기도 하겠다. 「종양의 맛」, 「편도선의 역사」, 「외상 후의 기록」, 「몸과 마음의 고도」, 「펀치 드렁크」. 이는 내밀한 고통이, 병명이, 일순 눈에 들어찬 간판이 시어가 되고 시가 되는 「플라나리아 순간」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것을 예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때로는, “상처를 따라 내부로 침입할 수 있”(「알리, 초승달」)음을 우리는 머지않아 알게 될 것이다. 거대한 물혹과 한쪽 난소를 떼어낸 후 고기를 먹을 때면 뒤적거렸어 동물의 아픈 부분을 씹을까 조심스러워 그게 내 몸 같아서 (…) 나는 혹부리 여자 계절마다 새로운 혹이 돋고 모르는 새 유행에 민감해졌네 환자복 입고 딸기 향 립글로스를 발랐지 향기는 소독되고 주택가를 떠도는 애드벌룬 종양은 부푼다 _「종양의 맛」 부분 수술을 앞둔 동생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나도 모르게 남편에게도 한 적 없는 말 그러면서 잘도 혼인했고 건방지게 동병상련이라니 임파선 떼어낸 데가 자꾸 조여와 예민해 있던 과거의 나에게 청혼하는 과정 _「노루생태관찰원」 부분 “도중에 어떤 괴물을 만났더라도, 지금은 기쁘다. 아주 기쁜 일.” 무수한 아픔 속 우거지는 무성한 몸-말 초승달, 하현, 그믐. 때때로 시인은 한껏 사그라든 몸과 마음을 닮은 이미지에 매료되기도 하지만, “우유의 강에 우거진 오이 정글”(「오이 우유」), “너무 튼튼하고 너무 우거진 것들에게 존댓말 하며 노을 지는 먼 휴양지에 아름다운 종려나무시여”(「트라우마와 지구의 끝」), “여름이 와요./ 여긴 우거져요. 내가 있어요.”(「버마로」)와 같이 무성하게 뻗치는 생의 이미지를 포착해 시로 옮기는 일에도 분주하다. “나는 나무의 말을 기록하는 마지막 사람/ 우거지는 유일한 이야기”(「당신의 말을 쓰는 마지막 종족」)를 지어 건네는 사람 권민경. 시인의 특유한 지점은 내밀한 고통을 내밀하게만 기록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타인과 동물의 아픔이 내 몸 같아서 염려하는, 끝내 살아 있는 것이 되길 바라는, 감정 너머에 생, 살아 있음을 ‘절감’하는 남다른 능력에 있다. 이 시를 읽고 나는 그동안 내가 ‘연대’라는 말을 ‘믿음’ 속에서만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을 생생한 삶의 풍경으로 살아내지 못했던 것.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바다를 아는 자는 바라보는 자이겠으나 바다를 느끼는 자는 헤엄치는 자일 것이다. 바라보는 자에게 바다는 바다에 관한 정의(관념)로 이해되겠지만, 헤엄치는 자에게 바다는 매순간 자신을 휘감는 물결이다. 전자의 바다가 (결정되었기에) 과거의 바다라면, 후자의 바다는 (가변적이기에) 미래의 바다이다. 나는 알려고 했으나 그는 느끼고 있었다. _신용목(시인), 발문 「시작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부분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라는 시집의 제목처럼, 그의 첫 시집 속에는 수많은 꿈을 견뎌낸 자의 말이, 그 생생한 꿈들이 약동하는 이미지로 가득하다. 시인 권민경을 자주 저물었지만, 끝내 농담을 섞어 미소를 건네는 드림캐처(Dreamcatcher)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그의 첫 시집을 읽는 일은 아픈 몸을 함께 사는 것이자 달이 차오르듯 다시금 부푸는 생의 감각을 느끼는 일이 될 것이다. 좋은 시는 온몸으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까지 몸으로 읽게 한다. 한껏 떨리는 몸과 마음으로 권민경의 첫 시집을 이제 세상에 내어놓는다.사람들이 태아를 걱정할 무렵나는 세상의 작은 혹들이 애틋했네그런 처녀였지종양을 잉태한 줄 모르고손자는 먼 훗날의 이야기주렁주렁 열린 감자 겨울을 나고 좋은 씨감자 될 거야품질이 좋고 맛좋아퇴원을 축하하며엄마는 오랫동안 고기를 삶았지들통을 열어보면 작은 종양을 달고열심히 꼴을 먹던 소가 떠올라나는 오랫동안 식물이 되고_「종양의 맛」 부분 우리가 사귄 지 칠 년하고도 팔 일. 그동안 많은 일들 많은 죽음들.너는 나를 이끌고 종종 추모하러 나섰다. 그건 너 자신을 위한 일이었겠지만어설픈 흉내 버스와 전철을 몇 번씩 갈아타는 품이 드는 일 땡볕에 오래 서 있는 것으로멍청하게도 잠깐 앓지 않을 수 있었다. 멍청하다는 건 내가 내 몸안으로 돌아왔다는 것인데_「꿈은 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부분 잠결에 들려오는 지난 계절의 말버릇구텐 탁 오늘밤 우레시이 날씨꿈을 튕기며 달음질쳐요속삭이는 낱말과 오리떼의 비명화음들은 모두 당신의 말버릇이죠투명한 지붕 밑에서나는 나무의 말을 기록하는 마지막 사람우거지는 유일한 이야기잃어버리게 않게 귓속에 심어둡니다_「당신의 말을 쓰는 마지막 종족」 부분
우리가 몰랐던 예수
두란노 / 데인 오틀런드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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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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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오틀런드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추천의 글 프롤로그/ 잃어버린 은혜를 찾아서 Part 1 예수의 도덕 우리 안의 바리새인을 뒤엎으시는 예수 1. 순종이 죄가 될 수 있다 2. 마음이 완악한 순종,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3. 우리의 어떤 자격도 아닌, 오직 그분의 피 Part 2 예수의 사명 죄수가 되신 왕 예수 4. 우리가 기대했던 왕이 아니라 죄수로 오시다 5. 우리는 예수께 무엇을 원하는가 6. 기꺼이 고난을 받고 버린 바 되시다 Part 3 예수의 공동체 아웃사이더의 친구가 되신 예수 7. 세상에 배제된 자들이 예수께 포용되다 8. 우리의 오류가 복음의 오류가 되게 하지 말라 9.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Part 4 예수의 정체성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 예수 10. 진흙을 빚으셨던 분이 질그릇이 되시다 11. 불멸의 존재가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다 12.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시다 에필로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다 책을 마치며/ 반전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며 주왕이 죄수가 되기까지 ‘반전의 은혜’ 율법이 복음이 되기까지 ‘반전의 복음’ 신이 인간이 되기까지 ‘반전의 기독교’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기까지 ‘반전의 예수’ ‘적당한, 맥 빠진, 기계적인, 도덕적인, 최소한의 신앙’을 흔드는 순도 백 퍼센트 은혜의 패러독스 얕은 물에 겨우 발가락 하나를 담그고서 드넓은 바다를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지는 않은가? 복음의 경이로움을 잃어버렸다면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오심은 옛 예언들의 성취였지만 그 방식은 우리의 예상대로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상을 깨셨다. 성경의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에 관한 우리의 직관적인 예상을 뒤엎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은혜를 재발견하는 일은 종교개혁 시대만큼은 아니더라도 모든 세대 속에서 새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몇 세대만 방심하면 교회는 복음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 복음은 처음에는 소중히 여겨지다가, 그 다음에는 당연시하다가, 종국에는 잃어버린다. 물론 이런 영적 퇴보의 과정은 교회의 특정 교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느 교단이라도 방심하면 복음의 경이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불경한 경건의 괴물, 바리새인처럼 우리는 율법에 중독되어 있다. 우리의 삶을 도덕적 틀에 맞추고, 규칙에 따라 살고, 사회의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우리는 내면 깊은 곳의 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해 율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진짜 문제는 바리새인이 되는 것을 피하는 법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바리새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리새인의 상태에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복음서의 예수, 이토록 다채로운 은혜를 다시 맛보다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을 때 당대 종교 박사들은 그분을 거부했고 창녀와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은 그분께로 몰려갔다. 왜일까? 예수님이 제시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복음서에서 각기 독특하게 나타나는 ‘전복적 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각 복음서에서 묘사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의 관념을 뛰어넘는 그분의 은혜를 보여 준다. 마태복음에서는 ‘불순종적인 순종’이라는 예상밖의 상황을 그리며, 우리의 통념과 다른 예수님의 ‘도덕적 정의’를 보여 준다. 마가복음에서는 ‘왕이 범죄자로서 죽음’을 맞는 예상 밖의 상황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사명’을 그린다. 누가복음에서는 ‘세상이 멀리하는 이들을 포용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이 보여 주며,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신 예수님이 이루신 ‘예수의 공동체’를 맛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에서는 ‘우주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피조물 중 하나가 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을 통해 파격적인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은혜는 예측 가능하지 않다. 그 은혜는 안전하지도 않다. 그 은혜는 전복적이다..영적 정체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해준 그 복음을 ‘잊은’ 결과다. 반대로, 영적 성장을 통해 미덕을 기르는 것은 복음을 ‘기억할’ 때 나타난다. 용서하시는 은혜는 입장하고 나서 찢어버려야 할 입장권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가 영원토록 들이마시는 새로운 공기다. 네덜란드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에 따르면 “복음은 믿음의 음식이다. 우리는 복음을 영양소로 여겨야 한다.” 도덕주의적인 기독교는 불완전한 기독교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반(反)기독교다. “하나님은 죄인들에게 적대적이시지 않다. 오직 불신자들에게 적대적이실 뿐이다
심벌의 역사
에디아 / 김지현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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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아
소설,일반
김지현 (지은이)
심벌과 드럼세트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책이다. 20여 년의 드러머 활동을 해 온 저자가 심벌의 존재와 흔적을 연구하고 정리하였다. 드러머(Drummer)와 실용음악 관련 뮤지션, 그리고 미디(Midi)로 드럼을 프로그래밍(Programming) 하는 시퀀서(Sequencer)라면 누구나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I 서론 / 16 1. 연구 배경 및 목적 / 17 2. 선행 연구 / 19 3. 연구 범위 및 방법 / 22 II 드럼 세트의 구성 요소별 변천사 고찰 / 24 1. 드럼 세트의 형성 배경 / 25 1) 18세기 말 하이든과 19세기 초 뉴올리언즈 2) 19세기, 20세기 작곡가들과 타악기 2. 드럼 세트의 구성 요소별 변천사 고찰 / 30 1) 스네어 드럼 2) 베이스 드럼과 드럼 페달 3) 탐탐 3. 심벌의 변천사 고찰 / 38 1) 고대의 심벌 2) 근세 시대 전쟁에서 심벌의 역할 3) 근대 시대 오케스트라에서 심벌의 역할 4) 1920년대와 1930년대 5) 1940년대와 1950년대 6) 1960년대와 1970년대 7) 1980년대 8) 199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9) 음악 장르에 따른 심벌 선택의 변화 III 심벌의 종류와 제작 공정 / 76 1. 원산지 관점에서의 분류 / 79 2. 해머링 관점에서의 분류 / 80 1) 핸드해머드과 머신해머드 2) 프레스 공법과 쉐이핑 3) 스핀포밍, 라싱, 템퍼링 3. 터키의 심벌 제작 공정 / 85 4. 스위스-독일의 심벌 제작 공정 / 87 5. 이탈리아의 심벌 제작 공정 / 88 6. 합금 정보 및 비율 / 90 1) 브론즈 합금의 개요 2) B20 3) B8 4) B10, B12 브론즈 합금과 시그네쳐 브론즈 합금 5) 브라스 IV 결론 / 96 참고문헌 / 100 Abstract / 106이 책은 타악기 심벌에 대한 최초이면서 종합적 연구를 정리한 책이다. 심벌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와 함께 존재했었고, 그 쓰임새와 용도도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되어 왔다. 드럼 심벌에 관한 도서는 그 존재가 매우 소미(小微)하다. 그렇기에 심벌의 역사적 변화에 관한 자료들 역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드럼세트의 형성과정과 변천사를 소개하며 1020년 이후 10년 단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심벌 제작에 대한 특징과 공정에 관하여 소개하는 등 심벌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드럼 세트를 연주하는 드러머들에게는 심벌의 변천사를 또 다른 시각에서 열어 보이게 하는 책으로 드러머들과 관심있는 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다가가는 책이다.고대시대로부터 시작된 심벌은 시대를 지나오면서 그 형태와 소리가 쓰임새와 음악가들의 필요에 의해 변화되어 온 것들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인류의 금속을 다루는 기술과 함께 발전되고 변화되어 온 심벌은 오늘날 전 세계의 수많은 드러머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어 온 심벌의 역사적인 배경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았다. 아주 간단한 용도와 만듦새의 심벌을 시작으로 오늘날 무척이나 다양한 형태와 소리의 심벌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류와 함께 변화해 온 심벌의 흔적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인류가 존재하는 그 긴 세월 동안 음악은 사람들과 항상 함께해 왔고, 그러한 음악 안에서 심벌은 다양한 부분을 감당하는 악기로 존재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심벌은 처음부터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악기로서의 역할 하나가 아니라 일상생활과 군대 등에서의 다양한 실용성과 필요성에 의해 제작되었다. 그리고 그 실용성과 필요성은 심벌을 변화시켜 왔다고 볼 수 있다. 드러머들에게 심벌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어떤 사운드의 심벌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그 드러머의 음악적, 연주적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그만큼 민감한 악기가 심벌이다, 어쩌면 연주자들은 과거로부터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심벌을 끊임없이 찾아왔던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또 제조사들은 끊임없이 이러한 드러머들의 음악적인 필요성을 조사하고 확인하여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음악도 변한다. 그렇기에 새로운 사운드를 가진 많은 모델들이 출시되고 또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도 한다. 후에는 어떤 사운드의 심벌들을 연주할 수 있게 될런지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점점 더 AI시대로 향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어쿠스틱 악기들이 사라질까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들린다.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리더스북 / 최정화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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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지음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말에 담긴 미묘함을 이해하고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소통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최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지혜’를 비롯해 ‘격을 살리는 사과의 표현’, ‘아랫사람의 말에 받침대를 놓아주는 어른의 소통법’ 등 말의 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수’에 대해서도 상세히 들려준다. 말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언제나 함께 갈고닦을 것을 강조한다. ‘내가 성장하면 말이 성장한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등 책 곳곳에 담긴 저자의 말을 곱씹어볼수록 언어생활은 물론 삶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수준 높은 통력을 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격 있는 삶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뎌보자.Part 1. 소통의 품격을 생각하다 격 있는 소통이란 무엇인가 때로는 우리 사이에서도 통역이 필요하다 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혼자의 언어, 둘의 언어 당신의 진짜 이유는 무엇입니까 Part 2. 어떻게 말할 것인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첫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 그 순간만큼은 대통령처럼 당당하게 통하고 싶다면 아는 것이 먼저다 문지방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 말의 주춧돌, 탄탄하게 쌓는 법 둘만의 언어, ‘경험어’를 공략하라 문장이 겹치면 마음도 포개진다 ‘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Part 3. 격 있는 소통은 한 끗이 다르다 때에 맞는 말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힘을 빼면 뺄수록 말의 격은 높아진다 부디 ‘지금’만 거절당할 수 있기를 마음을 덥힐 수 있어야 어른의 말이다 진정한 힘은 ‘보편성’으로부터 내가 성장하면 말도 성장한다 Part 4. 언향(言香)이 전해지는 순간 현명한 이는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안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연결의 재발견 그 마음보다 감동적인 말은 없다 휘두르지 않을 줄 아는 지혜 이 순간만큼은 당신이 가장 소중합니다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하기 멘토 최정화 교수가 들려주는 ‘격 있는 소통법’ 유창하게 건네기도 어렵지만 세련되게 꺼내기는 더욱 어려운 것이 ‘말’이다.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내심 강한 표현을 건넸다가 오해를 살 때가 종종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멋지게 한마디를 꺼내고 싶었지만, 나도 모르게 가볍고 얕은 말만 튀어나와 두고두고 후회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조리 있고 세련된 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5인의 정상회담 통역사이자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해온 최정화 교수. 각계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 CEO들의 말하기 멘토이기도 한 그녀는 말로써 상대를 사로잡는 비결로 ‘통력(通力)’을 꼽는다. 통력은 단순히 언변이 유창한 것과는 다르다. 통력이 뛰어난 이들의 말은 단단하고 힘이 있으며, 태도에서는 품격이 느껴진다. 말에 ‘메시지’와 ‘품격’이 모두 탄탄하게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 잘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격 있게 말하고 듣는 법’, 그리고 이를 통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혜’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막말의 시대, 도처에서 가볍고 얄팍한 말이 넘쳐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26가지 말의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통력의 내공을 지니게 될 것이다. “이제는 유창함보다 품격이 먼저다!” 마음을 사로잡는 격 있는 소통의 기술 글로벌 무대에서는 말 한마디에 국익이 오가고 비즈니스가 달라진다. 단어 하나하나에 전 세계의 눈이 쏠리다 보니 그 자리에 선 이들의 말이 갖는 무게감은 엄청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메시지는 물론 이를 표현하는 방식, 숨소리, 쉼표 하나하나에 치밀한 계획과 공력이 들어간다. 이 치열한 현장에서 최정화 교수는 세계 여러 나라 정상을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끄는 이들의 소통법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은, 말로써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은 하나같이 ‘통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었다. 통력의 내공을 지닌 이들은 단지 물 흐르듯 유려한 스피치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되, 예의를 갖추고 상대의 마음을 노련하게 파고들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이 기후변화협약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중국어 연설에 도전했다. 어설프지만 발음은 물론 성조까지 따라하려는 그의 연습 장면이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유창한 말 백 마디보다 진심을 담아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이다. 이처럼 통력이야말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말하기의 첫걸음이 된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최정화 교수는 화려한 언변이나 참신한 표현법을 넘어 ‘격 있는 통력’을 지닐 것을 강조한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대통령처럼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최고의 전략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정상회담은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두 정상은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비공식 회담, 두 번의 정상회담, 공식 만찬 등 네 차례에 걸쳐 6시간 동안 얼굴을 마주했다. 이례적으로 긴 회담이 가능했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노 전 대통령의 러시아 문학에 대한 조예를 빼놓을 수 없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 앞에서 자신이 읽었던 러시아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평소 러시아 문학으로부터 느낀 감상을 보좌진이 준비한 말이 아닌 ‘본인의 말’로 표현하자, 갑옷처럼 꽁꽁 싸맨 것 같았던 푸틴 대통령의 마음이 누그러진 것이다. 저자는 소통을 가리켜 나와 상대가 같은 ‘정보’와 ‘감정’을 공유하는 활동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이 둘을 모두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때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이 농축된 ‘문지방 콘텐츠’는 어렵고 무거운 자리에서도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임팩트 있게 첫마디 꺼내는 노하우’, ‘둘만의 경험어 공략법’, ‘마음이 포개지는 3가지 경청법’, ‘다음을 가져오는 마지막 한마디’ 등 공적인 자리에서 상대의 마음을 열고 격을 높이는 말하기 원칙이 생생한 에피소드와 함께 제시된다. “한 끗 차이가 전혀 다른 결을 만든다” 소통의 수준을 가르는 ‘마지막 한 수’ 내가 지닌 정보와 감정을 상대와 명확히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격 있는 말하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말의 미묘한 속성을 고려한 ‘한 끗’이다. 예를 들어 공적인 일로 타인에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이때 거절당하는 내 마음은 물론, 거절하는 사람의 마음도 무겁기는 마찬가지다. 사람이라면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본능처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내가 “빨리 피드백을 줘서 고맙습니다.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상대는 어떤 생각을 할까? ‘거절당했는데도 이렇게 말하다니, 이 사람 참 괜찮네? 다음에는 정말 제대로 도와줘야겠다’라고 마음먹을 확률이 높다. 예의 있게 부탁하는 것을 넘어, 거절하는 사람의 미안함을 덜어주는 배려를 보임으로써 ‘지금’만 거절당하는 셈이다. 이처럼 말에 담긴 미묘함을 이해하고 한 발만 더 나아가면, 소통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최상의 타이밍을 고려하는 지혜’를 비롯해 ‘격을 살리는 사과의 표현’, ‘아랫사람의 말에 받침대를 놓아주는 어른의 소통법’ 등 말의 격을 완성하는 ‘마지막 한 수’에 대해서도 상세히 들려준다. “삶의 격이 말의 격을 낳는다” 말과 삶에 대한 깊고 진한 성찰 모든 말에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품이 정직하게 투영되어 ‘나’라는 사람을 비춘다. 격 있는 말은 이 세 가지가 골고루 쌓여 완성되는 것이지, 말하는 기술만 부지런히 훈련한다 하여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어떤 이가 아무리 세련된 언어를 구사할지라도 삶이 이와 정반대라면, 누구도 그 말에 감동하거나 마음을 열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말과 삶을 분리하지 말고 언제나 함께 갈고닦을 것을 강조한다. ‘내가 성장하면 말이 성장한다’, ‘먼저 건네면 가뿐해진다’ 등 책 곳곳에 담긴 저자의 말을 곱씹어볼수록 언어생활은 물론 삶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수준 높은 통력을 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격 있는 삶을 향해 천천히 발을 내디뎌보자.세상 모든 것이 그렇지만, 말하기 역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내가 가장 우선으로 꼽고 싶은 것은 바로 ‘누적의 가치’다. 말하기는 경험의 누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자꾸 말하고 실패하고 연습하는 경험을 쌓아야만 단단한 통력을 갖출 수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말을 공부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양한 상황에 자신을 던져보라는 것이다. 리더가 되어야 리더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처럼, 다양한 상황과 포지션에 자신을 노출시켜야 비로소 지금 이 자리에 어울리는 말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다. _‘내가 말을 두려워하면 말도 나를 두려워한다’ 중에서 심플한 메시지가 힘이 있다고 해도 내용의 ‘밀도’가 떨어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10줄의 아이디어를 3줄로 줄여 밀도를 높여야 강력한 메시지가 탄생한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음식의 양과 종류에 따라 담을 그릇을 선택하는 것처럼 생각을 구체화해야 말도 형태가 그려진다. 지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볼 일이다._‘원하는 것을 알아야 나만의 말이 나온다’ 중에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당시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 꽤 오래전 일인데도 기억에 선명한 이유는 이틀에 걸쳐 무려 6시간이나 대화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정상회담은 아무리 길어도 2시간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두 대통령은 러시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비공식 회담, 두 번의 정상회담, 공식 만찬 등 네 차례에 걸쳐 회담을 가졌다. 이처럼 유례없이 긴 대화를 한 데는 정치적인 면을 비롯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 문학에 대한 조예를 드러낸 덕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당시 회담에서 먼저 말을 꺼낸 쪽은 노 대통령이었다. “저는 러시아 문학 중에서도 막심 고리키의 『어머니』와 미하일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중략)… 문지방 콘텐츠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중적으로 공유하는 콘텐츠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인생에서 찾아낸 콘텐츠다. 전자가 세상에 속한 말이라면 후자는 자신에게 속한 말이다. 다양한 지식을 분석하고 종합해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것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경험과 전문성이 농축된 자신만 의 이야기보다 매력의 강도는 덜하다. _‘문지방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 중에서
애터노미
미담북스 / 미담북스 편집부 지음 / 2017.04.17
15,000
미담북스
소설,일반
미담북스 편집부 지음
애터미는 회원제 직접 판매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이다. 회원들에게 질서있게 혜택을 분배하기 위한 무한단계 시스템을 얹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한 회사이다. 다단계 회사가 아니다. 경제 위기 시대에 성공률이 5% 정도인 자영업과는 달리 무자본·무점포이므로 애터미 사업은 리스크가 없다. 모든 비용과 골치 아픈 일은 본사에서 담당한다.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글로벌 애터미 마트를 자기 가게로 오픈할 수 있다. 오픈하면 바로 흑자 사업이 된다. 여타 대형 마트 대신에 싸고 좋은 애터미 마트에서 구입하면 ‘절약 소득=내부 소득=즉시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더하여 소비 포인트가 쌓이면 나중에 ‘적금 소득=외부 소득=지연 소득’의 목돈을 벌게 되고 성공도 한다. 일석삼조이다. 소비자들이 합심하여 소비습관을 바꾸고 그에 대한 댓가로 수익을 나누어 받고 성공까지 할 수 있는 사업소비자인 비즈슈머(Bizsumer=Business+Consumer)를 통하여 유통의 새 역사, 경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애터미식 경제를 애터노미(Atonomy=Atomy+Economy)라고 할 수 있다.책을 펴내면서 08 제1장 | 나를 설득하기 13 01_다음은 없다 14 02_86,400 : 2,628,000 : 31,536,000 16 03_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18 04_돌과 도토리 20 05_병아리와 계란 프라이 22 06_나는 어떤 사람인가 24 07_나의 미래는 알 수 있다 26 08_비전 상실 증후군 28 09_벼룩효과 극복하기 30 10_삶은 선택의 합이다 32 11_위기 극복·희망 창출 공식 34 12_삶의 공식 36 13_실패와 성공의 원리 38 14_삶의 대가를 지불하라 40 15_돈보다 꿈을 좇으라 42 16_나의 최대의 적은 나다 44 17_행운아 되기 : 불확실성을 즐겨라 46 18_성공은 실천의 다른 말이다 48 19_목표 성공법 : 스몰 스텝 50 20_편견을 버려라 52 21_부자와 가난한 자의 습관 54 22_사업가와 노동자 마인드 56 제2장 | 경제가 도대체 뭐지 59 01_폐하, 경제학은 이제 망했습니다 60 02_문제의 자유 경제·실패한 공산 경제 62 03_인간 일자리의 비극 4차 산업혁명 64 04_가난과 행복 66 05_경제 대책 없는 장수는 재앙이다 68 06_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70 07_자영업의 실태 72 08_비가역 경제 : 독점적 자본경제 74 09_가역 경제 : 독점적 경제 해결법 76 10_소비자 경제의 끝판 : 비즈슈머 78 11_미래의 유통 : 네트워크 온라인 쇼핑 80 제3장 | 애터미는 어떤 회사인가 83 01_애터미 회사 소개 84 02_애터미를 이끄는 인물 86 03_애터미 사훈 88 04_애터미 문화 90 05_경영 목표 92 06_경영 전략과 경영 방침 94 07_창업 이념 96 08_경영 철학 98 09_균형 잡힌 삶을 지향 100 10_동반 성장 추구 102 11_애터미 주력 제품 : 생필품 104 12_팔리는 제품 컨셉 : 대중명품 106 13_승리전략 : 절대 품질·절대 가격 108 14_무한 혜택 : 무한 단계·무한 누적 110 15_위험 없는 무 가입비·무 유지비 112 16_글로벌 원 넘버·원 서버 시스템 114 17_모두 1번 : 상한선 시스템 116 18_글로벌 유통의 신 실크로드 118 19_애터미 주요 행사 120 20_특이문화 척결 운동 122 21_회원가입 방법 124 제4장 | 애터미 보상 플랜 127 01_회원등급 취득조건 128 02_후원 수당 130 03_직급 수당 132 04_애터미 승급축하 프로모션 134 제5장 | 왜 애터미를 해야 하나 137 01_우리의 10가지 꿈 138 02_경제와 시간의 진정한 자유 찾기 140 03_절대 망하지 않는 애터미 사업 142 04_맨 손으로 500억 자산가 되기 144 05_애터미와 대형 마트 리펀드 비교 146 06_애터미 연금성 소득과 국민 연금 148 07_노동 소득과 연금성 소득 150 08_진정한 무자본·무점포 사업 152 09_애터미는 성공의 도구이다 154 10_경쟁 분야와의 마케팅 차별점 156 11_셈·적금보다 쉬운 애터미 1억 벌기 158 12_기하급수로 성공한다 160 13_애터미는 모소 대나무를 닮았다 162 14_애터미의 장점 포인트 내려주기 164 15_애터미 사업은 꺼릴 것이 없다 166 16_능력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 168 17_그냥 소비자로도 이익이다 170 제6장 |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173 01_애터미 사업에 대한 사람들의 의문 174 02_성공의 과정과 요인 176 03_성공 자본을 위한 3가지 공부 178 04_성공의 필수 요인 : 강한 멘탈 180 15_무형자본의 크기는 수당의 크기 182 05_실패하는 자존심, 성공하는 자존감 184 06_생각을 경영하자 186 07_초보 사업자의 초기 마케팅 방법 188 08_조 지라드의 1명=250명 190 09_내 맘의 법칙, 지 맘의 법칙 192 10_회원의 애터미 사업은 판매가 아니다 194 11_호일러와 3의 법칙 196 12_성공의 원본을 복제하라 198 13_성공하려면 행복한 리더가 되라 200 14_성공의 법칙 : 황금률 202 16_시간과 노력의 축지법 204 17_마음과 귀는 바다처럼 206 18_호감 기법1: 단순노출과 수면자 효과 208 19_호감 기법2: 근접성·대면 효과 210 20_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한다 212 21_소통의 성공 프로세스 214 22_성공의 8단계 216 23_성공은 ‘농장의 법칙’을 따른다 218 24_꿈(미래 사건)의 실현 공식 220 25_목표 설정방법과 이미지 트레이닝 222 26_인생 시나리오 작성하기 224 27_거절율 0%로 처리하는 방법 226 28_애터미 사업은 비행기 이륙처럼 228 29_무의식으로 기적을 만들자 230 제7장 | 어떻게 말할 것인가 233 01_설득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234 02_머리 귀와 가슴 귀 236 03_말의 힘 1: 플라시보와 노세보 238 04_말의 힘 2 : 첫인상 240 05_초기 대화법1 : 1:1 미팅 242 06_초기 대화법2 : Yes 획득법 244 07_초기 대화법3 : 샘플 246 08_초기 대화법4 : FORM 248 09_공감기법1 : 경청 250 10_공감기법2 : 리액션(추임새) 252 11_공감기법3 : 라포 (마음의 벨트) 254 12_공감기법4 : 페이싱(보조) 256 13_빠른 설득 : 효과와 이익을 말하라 258 14_30초 스피치에 숙달되라 260 15_설득 심리 활용하기 262 16_부정 완충 대화법 : Yes·But 264 17_마무리 대화법 266 18_최고의 성공 비결 : 그냥 말하라 268"애터미는 다단계 회사인가?" 아니다. 토종의 글로벌(현재 9개국, 미래 전세계 진출) 온라인 쇼핑몰 회사이다. 진정한 무자본 무점포 글로벌 자영업이 가능하고 무한단계로 회원과 포인트를 공유하는 회원제 직접 판매 네트워크 회사이다. "다단계가 아니라면 단계는 왜 있나?" 은행에서 번호표 뽑듯이 회원들에게 순서를 부여하여 혜택을 질서있게 분배하기 위함이다. "애터미 사업은 사업자금이 필요없나?" 없다. 어차피 여타 마트에서 사야할 생필품을 애터미 마트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다. 생활비=사업비이다. "그럼 애터미 사업에 꼭 필요한 자본은 무엇인가?" 무형자본이다. 사업자의 신뢰자본, 사업성공을 위해 인내해야 하는 시간자본, 애터미에 대한 충분한 지식자본이다. "애터미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고품질(절대품질) 저가격(절대가격)의 가성비이다.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제품이 좋고 싸면 소비자가 몰리게 되어 있다. "다른 다단계와 무엇이 다른가?" 단계 제한의 다단계가 아니고, 무한단계로 회원과 포인트를 글로벌로 공유한다. 가입비, 유지비, 투자비가 없다. 무상한선(영원히 1번 1명)인 타 다단계와 달리 상한선이 있어서 모두 1번이다. 타 다단계의 고통과 실패의 원인인 단계제한, 가입비(사업비, 투자비), 유지비 등을 없앴다. "사람들이 애터미 사업은 돈이 안 된다는데..." 된다. 소비만으로라도 이익(즉시 절약소득)이 된다. 사업하면 연금성 수당(장기 지연소득) 소득이 된다. 애터미 회원은 소비자가 93%, 사업자가 7% 정도이다. 애터미에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10중 9명의 얘기를 들어서 그렇다. 돈은 벌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공개된 2015 애터미 정보에 의하면 애터미의 성장세는 2009년에 비하여 매출액이 200억에서 7,000억(약35배)으로, 연봉 3,500만원 120명에서6,000만원 2,400명(약20배)으로, 연봉 1억원 30명에서300명(약10배)으로 증가했다. "비즈슈머는 무엇인가?" BIZSUMER=BUSINESS+CONSUMER의 합성어이다. 사업자+소비자=사업소비자이다. 소비자는 단순 소비자 컨슈머(CONSUMER)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 프로슈머(PROSUMER),영리한 소비자 스마트슈머(SMARTSUMER),애터미 회원처럼 소비 참여로 자동으로 사업자가 되면서 이익을 공유하는 소비의 끝판형 비즈슈머로 발전하고 있다. 기업이 소비자를 이익 창출의 수단으로만 삼고 혼자만 이익을 독점하면 생존할 수 없으므로 미래에는 소비자와 이익 나누기 경쟁이 기업간에 치열해질 것이다. "애터노미란 무엇인가?" ATONOMY=ATOMY+ECONOMY의 합성어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애터미 경제방식이다. 비즈슈머를 통하여 "1인은 만인을 위해서, 만인은 1인을 위해서"를 실현하는 경제 방식이다. 그러므로 소비만으로 이익을 공유하는 애터미 경제방식은 독점적 경제병의 해소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제1장, 나를 설득하기) 어떠한 사업을 시작하려면 제일 먼저 자기 확신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우선 열어야 한다. 자기 확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관성의 법칙이 있다. 정지한 것은 정지하려 하고 움직이는 것은 계속 움직이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습(習)’이라고 하는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과 세포 깊숙이 기억된다.부자가 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왜 가난한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려고 하는 습관이 있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가난의 습관 때문에 마음과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부자는 경제와 성공 도구를 볼 줄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볼 줄 모른다. 통계적으로 부자 마인드의 사람은 5~10%, 가난한 마인드의 사람이 90~95% 정도이다.빌게이츠가 한 다음 말을 기억하자.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제2장, 경제가 도대체 뭐지) 사람들은 부익부 빈익빈에 대하여 세상을 탓하며 많은 불평을 늘어놓는다. 부자들은 누가 만들었나? 그들의 제품을 사준 바로 우리 소비자들이다. 그러므로 경제의 틀을 바꾸는 열쇠는 우리 소비자가 쥐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인 방책을 살펴본다.2016 다보스 포럼을 앞두고 발표한 ‘99%를 위한 경제’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인구 절반의 부와 같은 최상위 부자들의 수는 388명(2010), 177명(2011), 159명(2012), 92명(2013), 80명(2014), 62명(2015), 8명(2016)으로 6년만에 1/50 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인류와 경제의 대재앙이다.재벌은 ‘소비자’가 만들어 준 것이다. 우리 소비자들은 그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독점적 자본경제의 고질적인 불균형을 깨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는 경제학자나 자본가가 아니고 ‘우리 소비자’가 쥐고 있는 것이다. (제3장, 애터미는 어떤 회사인가) 새로운 경제방식인 애터노믹스를 구현하는 최첨단 글로벌 온라인 유통회사 애터미는 어떠한 회사인가. 어떠한 경영철학과 마케팅 전략으로 신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있는지 알아본다.애터미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합작 투자하여 설립한 연구소기업 1호인 콜마BNH(Beauty&Health/구 선바이오텍)와 협력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인터넷 쇼핑몰이다. 대규모 고용창출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회원제 직접판매 방식’을, 회원들에게 질서있게 정확하고 공정한 수익 분배를 위하여 ‘단계 방식(무한 단계)’을 도입한 회사이다. 또한 “좋은 제품을 싸게 팔면 잘 된다”라는 매우 단순한 세상의 유통 원리를 실천하는 회사이다.
우주의 법칙
굿웰스북스 / 김도사, 권마담 (지은이)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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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웰스북스
소설,일반
김도사, 권마담 (지은이)
김도사는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다.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했으나 출판사로부터 500번이 넘게 퇴짜를 맞았다. 거액의 빚을 상속받아 목숨을 걸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권마담 역시 가난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다. 음주로 인한 가정폭력의 불안과 압박감 속에 사춘기를 보내야 했고, 내내 성공과 부를 갈망하며 살았다. 그러나 두 저자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김도사와 권마담은 각자의 꿈을 이루었고, 수십수백 권의 책을 낸 베테랑 작가다. 꿈을 이룬 사업가이고 꿈을 나누는 멘토이자 강연가이며, 수십 억 자산가이고 투자자이면서 또한 창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부로서 아이 셋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우주의 법칙』은 이렇게 반전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김도사와 권마담 두 저자의 삶에서 끌어올린,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법칙을 담은 책이다.권마담 01 가장 위험한 인생은 평범한 인생이다 02 만사 제치고 독자에서 저자로 위치를 바꿔라 03 늙은 부자 대신 젊은 부자가 되라 04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꿈 부부가 되어라 05 왜 대학을 마치고도 계속 공부에 매달리는 걸까? 06 명확한 꿈이 없는 친구들과 결별하라 07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고 끝에서 시작하라 08 성공을 부르는 환경에서 시작하라 09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을 배워라 10 나는 배우자 기도로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났다 11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시작하라 12 성공의 기준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 13 지금 하는 생각이 미래를 만든다 14 가난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선이 아니라 자극이다 15 꿈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벅스 놀이 16 꿈을 이루는 데는 제한 시간이 없다 17 하루 1시간, 성공자의 마인드를 배워라 18 좋은 운을 만드는 방법 김도사 19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이다 20 비의적 해석으로 성경을 읽어라 21 우주는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22 생각은 우주에 보내는 주문이다 23 이렇게 기도하면 소망이 현실이 된다 24 성경의 달란트 이야기에 담겨 있는 진짜 의미 25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려고 하지 말고 거리를 두라 26 인생을 바꾸는 영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27 가장 몸값이 비싼 코치에게 배워라 28 대출을 해서라도 배워라 29 소망을 노트에 적은 뒤 자주 반복해서 읽어라 30 부자를 욕하는 사람은 스스로 부와 멀어지게 된다 31 절약은 가난한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무일푼, 무스펙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젊은 부자 김도사 권마담 부부의 성공과 부, 행복에 대한 31가지 룰” 무일푼으로 시작한 청년은 어떻게 행복한 백만장자 부자가 되었을까? 가난하고 불행했던 소녀는 어떻게 꿈을 이루는 행운을 잡았을까? “당신의 소망을 읽고, 떠올리고, 쓰고, 심장과 영혼에 새겨라!” 김도사는 자살을 수천 번 생각할 만큼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다. 작가라는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했으나 출판사로부터 500번이 넘게 퇴짜를 맞았다. 거액의 빚을 상속받아 목숨을 걸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다. 권마담 역시 가난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다. 음주로 인한 가정폭력의 불안과 압박감 속에 사춘기를 보내야 했고, 내내 성공과 부를 갈망하며 살았다. 그러나 두 저자는 지금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김도사와 권마담은 각자의 꿈을 이루었고, 수십수백 권의 책을 낸 베테랑 작가다. 꿈을 이룬 사업가이고 꿈을 나누는 멘토이자 강연가이며, 수십 억 자산가이고 투자자이면서 또한 창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부부로서 아이 셋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우주의 법칙』은 이렇게 반전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김도사와 권마담 두 저자의 삶에서 끌어올린,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법칙을 담은 책이다. 생각, 마음, 행동, 습관까지! 당신이 삶이 바뀌면 성공과 부, 행운은 저절로 따라붙을 것이다! 권마담의 이야기 - 그녀는 가장 위험한 인생은 평범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더 늦기 전에, 더 잃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 늙어서 부자되겠다는 생각보다는 ‘젊은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훨씬 더 강력하고 실현가능한 꿈이다. 그러나 꿈을 이루는 데는 제한시간이 없으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내 성공의 기준은 나 자신이 정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명확한 꿈을 꾸는 사람들과 만나고, 꿈을 이룬 사람들과 만나면서 꿈을 이룬 것처럼 살아라. 그러면 좋은 운이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김도사의 이야기 - 그는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라고 말한다 쉬지 말고 생각하라. 꿈을 이룰 것이라는, 이루겠다는, 이루고 있다는 생각은 우주의 보내는 주문과도 같다. 소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당신 자신에게 아낌 없이 투자하라. 아깝다는 생각, 손해본다는 생각은 제쳐두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라. 자신 안에 있는 달란트를 찾고 부지런히 계발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지금이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때다. 부자와 가까워져라. 부자와 친해져야 부와도 친해진다. 성공과 부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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