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좋은씨앗 / 고든 D. 피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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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소설,일반고든 D. 피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바울에게 성령은 생생하게 경험된 실체이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성령이란 우리 안에, 또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현존'으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는'실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교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입술로만 성령님께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이 소유했던 성령에 대한 바른 관점을 되살려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독자들에게 바울을 새롭게 읽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또 초대 교회 안에서 성령이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 발견하라고 '초청'하는 바다.들어가는 말 - 바울을 새롭게 이해하기
1. 성령의 '신학'은 가능한가? 바울 신학에 나타난 성령
2.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찾아오시다 - 성령, 하나님의 새로운 임재
3.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인격적인 성령
4. 세 위격으로 계신 하나님 - 성령과 삼위일체
5. 종말의 시작 - '미래의 임재'에 대한 증거인 성령
6.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 - 성령과 하나님의 백성
7. 회심 : 들어가기 (1부) -성령과 복음을 들음
8. 회심 : 들어가기 (2부) - 성령과 회심의 순간
9. 회심 : 머물기 (1부) - 성령과 바울의 윤리
10. 회심: 머물기 (2부) - 성령의 열매
11. 계속되는 싸움 - 육체에 대적하는 성령
12. 약함 속에 있는 능력 - 성령, 현재의 약함, 그리고 기도
13. 그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 성령과 예배
14. 논란이 되는 은사 - 성령과 카리스마타
15. 이곳에서 어디로? 오늘과 내일을 위한 성령
부록 - 바울 서신에 나타난 성령 세례와 물세례
현대는 점점 더 세속화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현 상황에서 교회가 외치는 복음 증거는 힘을 잃고,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채로 현 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인 유물 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에 비에 바울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당시의 성도들은 당시의 그리스-로마 문화 속에서 우리보다 능력 있는 복음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바울에게 성령은 생생하게 경험된 실체이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성령이란 우리 안에, 또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현존'으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는'실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교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입술로만 성령님께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이 소유했던 성령에 대한 바른 관점을 되살려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독자들에게 바울을 새롭게 읽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또 초대 교회 안에서 성령이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 발견하라고 '초청'하는 바다.성령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현존해 계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될 수 없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가져온 구원을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받아들였으며 또 그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자신들이 종말이 이미 시작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바울에게 성령은 단지 비인격적인 힘이나 영향력, 또는 세력이 아니다. 성령은 바로 자기 백성과 다시 함께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