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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바꾼 아침독서 10분
행복한아침독서 / 행복한아침독서 펴냄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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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침독서독서교육행복한아침독서 펴냄
『교실을 바꾼 아침독서 10분』은 지난 7년간 아침독서운동이 가져온 의미 있는 변화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집이다. 292쪽으로 제작된 사례집에는 아침독서운동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7년 동안 아침독서를 통해 희망을 꿈꾼 교사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침독서로 학교와 마을을 바꾼 시골 초등학교 사례부터 입시 경쟁이 치열한 서울의 인문계 고등학교 사례가 함께 담겼다. 교장선생님과 뜻이 맞아 함께 아침독서운동을 일군 사례도 있고, 학교에서 틀어주는 영어방송을 참아가며 아침독서시간을 만들어간 사례도 있다. 갓 교직생활을 시작한 햇병아리 교사의 글도 있고, 20년 넘은 베테랑 교사의 글도 있다. 아침독서운동의 주인공인 학생들 글도 있고, 교육청의 독서교육 담당 장학관 글도 있다.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결코 화려한 성공 사례가 아니다. 오히려 아침독서운동에 대한 시행착오 사례라 할 수 있고, 매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아침독서가 가진 매력을 알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의 숙명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렇기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먹게 하는 만만한(?) 사례들이다. 다양한 사례를 모아 이 책을 낸 이유도 교사들에게 바로 이러한 마음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아침독서를 계속 한 베테랑 교사도 학교나 아이들 성향에 따라 잘 안 되기도 하는 게 아침독서의 솔직한 모습이다. 그래도 아침독서의 재미를 맛본 교사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계속하는 중독성이 있다. 한 교사는 복직을 하면서 아침독서를 다시 할 수 있어 설레었다고 고백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도 교사들을 다시 아침독서의 길로 나서도록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사례집에 실린 사례들을 꼼꼼히 읽길 바란다. 분명한 것은 소박한 아침독서운동이 가져온 변화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책과 멀어졌던 아이들에게 책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아침독서운동이 가진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발행인 편지 - 한상수 1부 학교의 독서교육과 아침독서운동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아침독서운동 - 한상수 아침독서가 교사에게 주는 희망 - 하야시 히로시 아침독서 Q&A - 아침독서신문 편집부 교육청 독서교육 담당자가 말하는 아침독서운동 - 한원경 대구교육청 장학관 책 읽는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요 - 이주영(전 마포초 교감) 독서교육 잘 되는 학교 만들어요 - 송승훈(남양주 광동고) 독해력과 사고력, 아침독서로 다져요 - 김혜남(서울 문일고) 독서교사 소모임 꾸리기 - 조의래(김해 수남초) 교사들이 직접 독서하고 토론하는 연수 - 허진만(수원 삼일상고) 2부 아침독서운동 사례 1장 초등학교 사례 아침독서운동, 그 따뜻한 책읽기 - 양영기(안양 신기초) 아침독서로 희망을 꿈꾸다 - 고은주(고양 한수초) 참 고마운 아침독서 - 김서영(부산 무정초) 학교와 마을을 바꾼 아침독서운동 - 권종순(고성 인흥초) 교실을바꾼아침독서1부 2011.12.29 5:22 PM 페이지 농촌 지역 작은 학교의 아침독서 - 손영수(평택 가사초 사서) 그림책으로 여는 아침독서 - 정지현(진해 안청초) 소중하고 고마운 아침독서 - 이은영(수원 중앙기독초) 행복한 책읽기 놀이, 아침독서 - 김혜진(울산 화암초) 모두가 행복한 아침독서 10분 - 노선화(서울 수송초) 아이들 가슴에 불을 지피는 아침독서운동 - 장옥순(영암 덕진초) 책가방샘과 함께하는 행복한 책읽기 - 김근영(광주 신가초) 교장선생님과 함께한 아침독서 - 이미현(안성초) 책과 함께 떠나는 보물 찾기 여행 - 박경옥(고양 대화초) 겁쟁이 병사에서 부대장으로 - 최유림(고양 원중초) 아침독서는 살아 있는 독서교육 - 전미현(대구 함지초) 책 향기 가득한 우리 반 아침독서 - 박우연(광주 화정남초) 아침독서를 통해 만난 아이들 - 김서영(부산 무정초) 2장 중학교 사례 아침독서는 모든 교육활동의 기본 - 김성기(김포 통진중) 김포 통진중 교사 간담회 - 하지혜(아침독서신문 편집장) 아침독서는 평생독서를 위한 출발점 - 주상태(서울 중대부중) 아침독서 10분의 위력 - 송수진(남양주 호평중) 아침독서,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변화의 시작 - 반성규(진주동명중) 책 읽기의 즐거움, 오늘도 아침독서 10분으로 - 이민수(서울 삼정중) 느린 변화, 희망 갖기 - 박현진(양산 개운중) 교실을바꾼아침독서1부 2011.12.29 5:22 PM 페이지 7 책 안 읽으면 얼음 : 35사모의 아침독서 정착기 - 함점순(원주 북원여중) 204 아침독서, 서로에게 주는 선물 - 권유라(서울 방원중) ‘아침독서운동’을 넘어‘학급도서관 만들기’로 - 이정훈(인천 박문여중) 영어방송보다 아침독서가 좋아요 - 송윤경(서울 염창중) 나의 일상 아침독서 - 노경기(진주동명중 3학년) 책 읽는 소녀로 키워준 아침독서 - 권민주(진주 삼현여중 3학년) 아침독서, 소중한 나의 시간 - 한민혜(김포 통진중 3학년) 3장 고등학교 사례 아침독서 열심히 한 반이 뭐든지 잘해요 - 양영례(인천 진산고) 인문계 고교의 아침독서 : 아침독서는 삶의 비타민 - 강동호(서울 화곡고) 전문계 고교의 아침독서 :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 김나연(서울 화곡여자정보산업고) 아이들의 미래와 세상을 바꾸는 아침독서 - 장은경(경남산업고) 고등학생과 책 사이에 다리 놓기 - 오영희(김해 경원고) 아침 도서관 - 유동숙(화성 삼괴고) 내 마음의 아침독서 - 김윤경(성균관대 사회과학부 1학년) 3부 우리 교실은 도서관 - 학급문고 ‘나만의 학급문고’독서교육의 시작 - 여희숙(아침독서 홍보대사) 책이 모이는 교실 : 학급문고 만들기 - 이주영(전 마포초 교감) 학급문고, 시작부터 활용까지 - 김현주(경기 일산초) 학급문고와 더불어 큰 아이들 - 김상희(서울 오류초) 교실을바꾼아침독서1부 2011.12.29 5:22 PM 페이지 8 독서교육의 기본 틀 학급문고 - 김영희(화성 남양중) 우리반의 자랑 학급문고 - 김진영(수원 수일고) 학급문고, 이렇게 운영하자 - 서진석(이천 효양고) 부록 1.[아침독서신문]으로본아침독서운동발자취 2. ㈔행복한아침독서 소개 3. ㈔행복한아침독서가 걸어온 길 4. ㈔행복한아침독서가 하는 일아침독서운동, 우리 교육의 희망이 되다 학교에서 매일 아침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자는 소박한 아침독서운동이 2005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벌써 8년째를 맞는다. 아침독서운동은 책이 가진 힘을 믿고 아이들에게 책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일이 그 아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은 몇 사람이 우직하게 진행해왔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진지한 제안을 많은 교사들이 받아들여 함께 했고 학교에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교실을 바꾼 아침독서 10분』은 지난 7년간 아침독서운동이 가져온 의미 있는 변화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집이다. 292쪽으로 제작된 사례집에는 아침독서운동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7년 동안 아침독서를 통해 희망을 꿈꾼 교사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침독서로 학교와 마을을 바꾼 시골 초등학교 사례부터 입시 경쟁이 치열한 서울의 인문계 고등학교 사례가 함께 담겼다. 교장선생님과 뜻이 맞아 함께 아침독서운동을 일군 사례도 있고, 학교에서 틀어주는 영어방송을 참아가며 아침독서시간을 만들어간 사례도 있다. 갓 교직생활을 시작한 햇병아리 교사의 글도 있고, 20년 넘은 베테랑 교사의 글도 있다. 아침독서운동의 주인공인 학생들 글도 있고, 교육청의 독서교육 담당 장학관 글도 있다. 이 책에 실린 사례들은 결코 화려한 성공 사례가 아니다. 오히려 아침독서운동에 대한 시행착오 사례라 할 수 있고, 매년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아침독서가 가진 매력을 알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의 숙명을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그렇기에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먹게 하는 만만한(?) 사례들이다. 다양한 사례를 모아 이 책을 낸 이유도 교사들에게 바로 이러한 마음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아침독서를 계속 한 베테랑 교사도 학교나 아이들 성향에 따라 잘 안 되기도 하는 게 아침독서의 솔직한 모습이다. 그래도 아침독서의 재미를 맛본 교사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계속하는 중독성이 있다. 한 교사는 복직을 하면서 아침독서를 다시 할 수 있어 설레었다고 고백한다. 무수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도 교사들을 다시 아침독서의 길로 나서도록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사례집에 실린 사례들을 꼼꼼히 읽길 바란다. 분명한 것은 소박한 아침독서운동이 가져온 변화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책과 멀어졌던 아이들에게 책을 친구로 만들어주는 아침독서운동이 가진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날 것 그대로 보여주는 이 책이 많은 교사들에게 아침독서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롭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0년도 국민독서실태조사’ 아침독서 관련 항목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0년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에 담긴 아침독서운동 관련 내용은 주목할 만하다. 아침독서운동 관련 질문을 보면 학교에서 수업 전에 아침독서시간이 있다는 응답이 55%로 과반수가 넘었으며, 아침독서 참여 학생(20.3권)의 독서량이 비참여 학생(11.8권)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는 아침독서가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45.3%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의견(21.3%)보다 훨씬 높아 적극적인 확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2005년에 시작된 아침독서운동이 전국의 학교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침독서운동이 학교의 독서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아침독서운동의 성과에 주목하고 2011년 7월에 발표한 ‘초.중등학교 독서 활성화 방안’에서 일선 학교와 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아침독서와 같은 매일 책 읽는 운동을 확산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40대, 위대한 공부에 미쳐라
퀀텀앤북스 / 김병완 지음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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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앤북스소설,일반김병완 지음
인생의 가장 중요한 혁명의 시기인 마흔 살 10년을 살아가고 있는 40대들에게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들을 제시해 주어, 40대 공부를 오롯이 즐기며, 멋진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한 책이다. 40대 공부를 통해 인생을 멋지게 역전하고, 보다 나은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인생은 40대부터가 진짜 인생이며, 40대 공부가 진짜 공부이다. 그리고 공부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20대가 아니라, 40대이다. 그 이전에 아무리 큰 성공을 했든, 아니면 아무리 큰 실패를 했든, 인생 전체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시기는 바로 40대 이후이다.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오롯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40대이다. 자격증을 위한 공부, 졸업장을 위한 공부, 논문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참 된 공부를 제대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40대이다.프롤로그: _ 40대들이여, 위대한 공부를 갈망하라. 독자들에게_ 성공과 실패는 40대 공부에 달려 있다. 1. 40대 진짜 공부를 시작 하라. 1. 인생은 길고 직장은 짧다! 2. 화려한 과거든 어두운 과거든, 과거와 결별을 선언하라. 3. 40대부터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진짜 인생이다. 4. 40대야 말로 진짜 거인을 깨울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다. 5.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40대 공부에 의해 결정된다. 6. 40대여,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공부를 누리고 즐겨라. 7. 진정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시기는? 바로 40대이다. 8. 20대의 공부와 인생은 리허설일 뿐이다. 9. 당신의 위대함은 40대 이후의 삶의 모습이 결정한다. 2. 40대 공부로 인생을 역전시켜라. 10. 40대야말로, 진짜 꿈을 꾸고, 진짜 공부를 할 때이다. 11. 40대 공부를 통해 위대하고 큰 꿈을 꿀 수 있다. 12. 40대 공부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된다. 13. 40대 공부로 뜨거운 열정을 품을 수 있게 된다. 14. 40대 공부로 인생을 역전 시킨 인물들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다. 15. 당신을 위대함으로 이끄는 것은 위대한 재능이 아니라, 위대한 공부이다. 16. 40대 공부로 인생의 참 된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17. 40대 공부로 대기만성의 토대를 닦을 수 있게 된다. 18. 40대 공부로 인생 후반기를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다. 3. 40대부터가 진짜 인생이다. 19. 40대 공부로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20. 40대 공부로 우리 안의 거인을 깨울 수 있다. 21. 40대 공부로 활력과 유머를 되 찾을 수 있다. 22. 40대 공부로 재미와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다. 23. 40대는 가장 중요한 혁신의 시기이다. 24. 40대 공부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25. 40대 공부로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다. 26. 40대 공부로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4. 40대, 운도 공부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따라온다. 27. 궁하면 반드시 통한다. 그리고 공부하는 자에게는 더 통한다. 28. 인맥 형성도 공부하는 사람이 더 잘 한다. 29. 공부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산다. 30. 공부하는 자만이 부를 창출할 수 있다. 31. 40대 공부하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32. 공부하는 사람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33. 공부는 지금까지의 자신을 뛰어 넘을 수 있게 해 준다. 34. 40대 공부로 편안하고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5. 40대, 인생을 걸고 위대한 공부를 시작하라. 35. 40대 공부야 말로 실패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36. 40대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 하다. 37. 40대 공부로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 자기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38. 40대 공부로 자신을 다시 어린아이처럼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39. 40대 공부는 도전할 힘과 용기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제공해 준다. 40. 40대 공부야 말로, 자신감을 주고, 포기하지 않게 해 준다. 41. 40대 공부하는 사람은 모두 청춘이라 말 할 수 있다. 42. 40대 공부로 진짜 인생의 비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나오는 말. _ 40대 공부는 인생 최고의 기쁨이며, 선물이다.40대, 위대한 공부에 미쳐라. 부제: 인생의 후반부에 다시 한 번 꿈을 꾸고, 열정을 품고, 도전하게 하는 힘, 40대 공부는 멋진 인생 후반전을 살아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 위대한 공부를 하면 위대해진다.” 한번뿐인 인생 시시하게 살다가 갈 것인가? 위대함을 갈망하며, 위대한 인생을 살아 갈 것인가? 선택은 바로 당신의 몫이다. 똑같은 40대를 살아 가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사는 것이 너무 재미 없다’고 말하지만, 어떤 사람은 사는 것이 너무 재미 있고, 신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어떤 40대는 단지 늙어 가고 있지만, 또 다른 40대는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꿈을 키우며,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지만, 어떤 40대는 꿈이 없어 진지 이미 오래 되어, 무미건조한 삶,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하기 전에, 먼저 다음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실패한 것도 아니며, 가난한 것도 아니다. 또한 못 배운 것도 역시 아니다. 가장 부끄러운 인생은 어제와 오늘이 똑같고, 오늘과 내일이 똑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즉 한 마디로 성장과 발전이 없는 인생이다. 다시 말해 공부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부끄러운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다음과 같은 평범한 생각을 하며 살아 왔고, 이러한 생각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았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즉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고? 인생의 전반기에 좋은 대학에만 합격하고, 좋은 직장에만 취직하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그리고 공부에도 때가 있어서, 학창시절에만 열심히 공부하면 평생 성공이 보장 된다고? 무엇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20대 라고?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우리의 인생을 망치게 하는 매우 그릇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 “ 공부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20대가 아니라, 바로 40대이다. ” 인생은 40대부터가 진짜 인생이며, 40대 공부가 진짜 공부이다. 그리고 공부가 가장 필요한 시기는 20대가 아니라, 40대이다. 그 이전에 아무리 큰 성공을 했든, 아니면 아무리 큰 실패를 했든, 인생 전체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시기는 바로 40대 이후이다. 왜냐하면 20대에 큰 성공을 일찍이 했던 사람들 중에, 평생 동안 성공과 번영이 지속 되어 인생의 후반기에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 간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20대의 너무 이른 큰 성공 때문에, 그것에 안주하고, 안도하여, 나태해 지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일찍 성공을 맛 본 사람들은 인생의 후반부에서는 그렇다 할 큰 성공을 거두지 못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인생의 초반에 너무 쉽게 혹은 운 좋게도 맛보았던 큰 성공의 기쁨에 자신도 모르게 도취되어, 그것으로 평생 먹고 살수 있는 형편과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그 정도의 ‘그저 좋은’ 삶만으로 만족하게 되기 때문이다. 너무 이른 성공을 한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 발전과 성장을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인생에 초반에 실패를 하라는 말은 아니다. 여기서 말하고 자 하는 요점은 인생의 초반에 성공을 했다고 해서 너무 좋아해서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와 반대로 20대에 너무 큰 실패를 했던 사람은, 그 여파로 평생 인생의 낙오자로, 조용한 절망을 가슴에 품은 채, 그저 고만고만한 인생을 살면서, 생명을 연명할 따름인 사람들도 있다. 또 어떤 이는 너무 큰 성공도, 그렇다고 해서 너무 큰 실패도 해 보지 못 하고,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 온 사람들도 있다. 아마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많을 것 같다. 자! 이제 우리의 20대가 어떻든 상관하지 말고, 다 잊어 버리자. 왜냐고? 진짜 인생은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다 겪은 후인 40대 이후의 삶에 의해 전적으로 결판이 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인생의 무게 중심축이 인간의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해, 뒤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 진짜 인생의 성공은 40대 이후가 결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 인생에 진정 피와 살이 되고, 성공적인 인생을 넘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의 밑거름이 되어 줄 토대는 바로 40대 공부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다 해도, 40대부터는 평생 동안 우려먹었던 그토록 빛나던 대학 졸업장의 위력이 시들해 지는 시기이고, 아무리 화려한 배경과 연줄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러한 화려한 출신이나 배경 등이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조직이나 기업체에 입사를 했다 해도, 그 조직과 기업이 세상의 온갖 풍파에 대해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기간은 길어야 30대까지 라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40대부터는 직장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 하고, 준비 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이 시기부터는 진짜 그 사람의 능력과 실력, 지식과 창의성, 상상력과 내공 즉 40대 공부가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짓는 시기가 된다. 또한 이 시기에는 이 십 년 전 대학시절에 배웠던 찬란한 전공 지식들과 기술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는 시기이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 시절에 맺었던 인맥이 거의 쇠퇴해 져 버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시대에 믿을 수 있는 것은 40대 공부 밖에 없는 것이다. 20대여, 그대들이 工夫가 무엇인지 아는 가? 工夫는 인생의 모든 시련과 역경을 몸 소 겪어 보고, 인생의 온갖 쓴맛과 단맛을 다 맛 보고, 인생의 온갖 좌절과 아픔을 가슴으로 흐느껴 본 40대들이야 말로, 참 된 공부의 맛을 알고, 공부의 기쁨을 논하며,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시기이며, 최적의 시기이다. “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 라는 서양 속담이 있듯이, 인생의 모든 시련과 좌절과 아픔을 다 겪어 낸 위대한 그대들, 바로 40대가 아니라면, 공부에 대해 논하지 말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40대들에게 무엇보다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40대 공부가 인생의 후반부에 멋지게 날아 오를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40대 공부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를 때인 10대 때 하던 공부와 20대와 사회 초년생일 때 하던 공부와는 질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살아 온 인생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공부를 통한 지식과 융합이 되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위대한 성장이라는 결과물을 탄생 시키기 때문이다. 진짜 공부는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위대한 40대들이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가 인생의 산전수전을 겪은 경험과 오롯이 결합하여, 인생의 피와 살이 되는 진짜 공부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혁명의 시기인 마흔 살 10년을 살아가고 있는 40대들에게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들을 제시해 주어, 40대 공부를 오롯이 즐기며, 멋진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40대 공부를 통해 인생을 멋지게 역전하고, 보다 나은 인생의 후반부를 살아가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이 땅의 40대들에게 필독서인 셈이다. 독자들에게_성공과 실패는 40대 공부에 달려 있다. 기존의 수 많은 40대 관련 서적들은 하나같이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거의 대 부분이 ‘살아남기’ ‘버티기’ ‘이직하기’ ‘평생 직업 구하기’ 등의 생존이라는 절실하지만, 너무 소극적인 주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책들이 40대 독자들에게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보다 더 큰 꿈을 꾸며, 멋진 인생을 살도록 유도하기 보다는, 기껏해야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노후대책 정도의 삶의 길을 보여주고 제시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40대 독자들로 하여금 가장 큰 성공이 살아 남고, 버티고, 이직에 성공하거나, 평생 먹고 살 직업을 가지는 것 정도로 목표를 너무 낮게 잡게 하고, 인생을 좁게 내다보게 하고, 너무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기존 서적 중에도 공부를 하라고 말하는 책도 있지만, 기껏해야 자격증 공부나 어학 공부, 이직 공부 등에 그치고 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40대 독자들로 하여금, 참 된 공부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게 하여, 보다 더 큰 인생을 꿈꾸고, 도전하고, 성취하도록 조력해 주는 책이라는 데 차별성이 있다. 목표를 크게 잡고, 도전할 때, 우리의 인생도 그 만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공부를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존재 하지 않는 다. 그러므로 우리는 공부를 통해 충분히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 40대 공부가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한다.” 40대라고 이제 인생을 다 살았다고 아무 희망도 미래도 없다고 생각하며 돈벌이에만 급급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정말로 아무 희망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40대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여, 자신을 뛰어 넘고, 공부의 참 된 기쁨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40대 공부를 통해, 인생의 큰 성공과 업적을 이룩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라는 사실을 이 책은 다양하고 폭 넓게 소개해 주어, 그러한 위인들을 이 책의 본문 속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독자들 스스로가 그러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꺼져 가고 있는 열정과 꿈에 다시 불을 지펴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왜 40대 공부가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며, 어떻게 위인들은 늦은 때라고 할 수 있는 40대에 공부를 시작하여, 위대한 인생을 살다 갈 수 있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폭 넓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똑 같은 40대를 살아 가고 있지만, 어떤 누구는 ‘사는 게 정말 너무 재미 없다.’라는 말만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하지만 어떤 누구는 ‘ 사는 게 정말 즐겁고, 재미 있다.’ 라는 말을 하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살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 가고 있다. 자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한 번뿐인 인생이다. 선택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다. 어떠한 강요도, 어떠한 위협도 하지 않는 다. 취미생활을 통해 어는 정도 삶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떠한 취미생활보다도 공부만큼, 지속적이며, 고차원적이며, 강력한 삶의 활력소는 아직 찾아 보지 못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취미생활은 인생을 보다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데 한계가 있지만, 공부는 그 자체가 보다 나은 삶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공부는 단연 최고의 활력소이며, 기쁨의 원천이며, 인생의 성공 요건인 것이다. 그러므로, 40대들이여, 40대 공부를 통해 위대한 인생을 갈망하라. 40대여!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왜냐고?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큼 멋진 인생 후반전을 살아 나가기 위해서이고, 자신 있고 당당한 인생, 즐겁고 재미나는 인생, 살 맛나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 나가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번뿐인 인생! 시시한 인생보다는 위대한 인생이 더 낫지 않는가? 위대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위대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재주는 없지만, 공부를 통해, 위대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참 된 공부, 진짜 공부를 이겨 낼 수 있는 그 어떠한 재주도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는 도전할 용기가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공부할 환경과 형편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그러한 멋진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그러한 즐겁고 재미나는 인생을 살 만큼 여유롭지 못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그러한 자신 있고 당당한 인생을 살 만큼 내공이 쌓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는 살 맛나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 나갈 만큼 세상과 자신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 좌절하지 말자. 이러한 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것이 있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얻을 것이며, 내공이 쌓일 것이며, 통찰력과 지혜가 생길 것이며, 능력이 배양될 것이며, 여유가 생겨 날 것이며, 환경과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이 제시하는 삶의 길인 공부 즉 제대로 된 40대 공부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좀 더 본질적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문제 해결보다 더 큰 유익은 자신을 이기고 뛰어 넘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나머지 후반부를 온전하게 지탱해 줄 유일한 힘도 오직 공부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40대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부하는 사람이 TV 앞만 지키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며, 더 건강하며, 더 활력이 넘치며, 더 인간관계가 좋으며, 더 인간적 매력이 높으며,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40대여, 공부에 미쳐라. 그렇다면, 왜 하필 40대 여야 하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20대가 아니라, 40대이기 때문이다. 평균 수명이 40살인 시대가 불과 백 년 전이었다. 그래서 그 시대에는 그 평균 수명의 절반인 20대가 가장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 평균 수명이 80세를 초월했다. 이러한 추세는 더 빨리 진행 되고 있다. 이러한 평균 수명의 변화가 가져 오는 가장 큰 변화는 우리 인간의 삶의 모습의 변화이다. 결혼 적령기가 자꾸 30대 후반으로 옮겨 가고 있고, 노처녀의 나이가 자꾸 옮겨 가고 있고, 황혼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 나이 60에 대학에 입학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삶의 모습이 변화되었다는 것은 삶의 패턴 또한 달라졌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평균 수명이 40살인 시대에는 20대가 가장 중요한 시기가 맞다. 가장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으면서, 그 준비된 것을 통해 가장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기가 평균 수명의 반이 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평균 수명이 80이 넘은 지금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가 이동 되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평균 수명의 절반인 40대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장 좋은 준비기간과 그 준비를 통해 가장 좋은 삶을 살아 가기 위해서는 준비 기간이 너무 길면, 제대로 된 삶을 누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 준비 기간이 시간 낭비가 될 수 있고, 한 편으로 준비 기간이 너무 짧으면, 제대로 된 좋은 삶을 살 수 없게 되므로, 그것도 좋지 못 하다. 그래서 평균 수명이 40세인 시대에는 20대가 공부하며 준비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되었고, 그 시기가 상대적으로 중요한 시기로 인식이 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평균 수명이 80살이 넘는 다. 그래서 이러한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 사람들이 그 만큼 더 젊어 졌고, 시대가 그 만큼 더 살기 좋은 시대가 되어, 실제 나이에 0.8을 곱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시대적 변화를 읽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20대가 아니라, 40대라는 것이다. 마흔 살 10년! 40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준비의 시기이며, 혁명의 시기이며, 공부의 시기이다. 그래서 40대 이후의 인생을 잘 사느냐 못 사느냐는 40대에 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40대 공부를 했느냐 안 했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0대 공부에 미칠 수 있는 사람은 반드시 대기만성형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공부는 우리를 배반하지 않기 때문이다. 20대는 사회가 원하는 스펙을 쌓고, 회사가 원하는 대로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 하게 되지만, 그렇게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십 년 이상을 버티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는 다. 이것이 또한 암울한 현실이다. 이제 평생 직장이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또한 40대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40대 이전 까지는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삶이 보장 되었지만, 40대가 되면, 회사도, 학교도, 조직도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어 주지 않는 다. 오히려 명예 퇴직을 권고하여, 내 쫓으려고 눈에 불을 키고 덤벼 든다. 결국 40대 이후의 삶은 홀로서기이며, 그 홀로서기를 도와 줄 토대와 방패막이는 40대 공부뿐이다.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치는 40대들이 결국에는 새롭게 길어진 긴 인생에서 성공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40대들이야 말로 무엇보다 공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내공이 쌓인 사람들이다. 사업실패, 정리해고, 가정불화, 이혼, 불치병 선고, 신용불량자 선고 등의 실패한 인생, 지친 인생, 무기력해진 인생, 꿈이 없어진 인생에 다시 힘을 불어 넣어 주고, 다시 꿈을 꾸고, 다시 활력이 넘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공부(工夫)뿐이다. 뿐 만 아니라, 인생을 제대로 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 법이다. 바로 그 전략과 지혜는 저절로 나이를 먹었다고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인생의 다양한 경험이 토대가 되어, 40대 공부와 어우러질 때, 생겨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40대여,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치자. 도전하는 40대만큼 아름다운 인생이 어디 있을 까? 우리에게 남은 앞으로의 인생 후반은 40대 공부가 결정 짓는 다. 공부를 두려워 말고, 공부를 오롯이 즐기는 40대가 되어 보자. 변화 되어 가는 자신을 날마다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것을 즐기는 40대가 되어 보자. 생각만 하고 도전하지 못 했던 일을 과감하게 도전해 보자. 이 책이 도와 줄 것이다. 40대여! 공부의 기쁨에 빠져 보자. 인생이 행복해 질 것이다. 40대여! 공부의 기쁨을 누려 보자. 인생이 풍요로워 질 것이다 40대여! 공부의 기쁨을 느껴 보자. 인생이 즐거워 질 것이다. 출세하고, 성공하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오롯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40대이다. 자격증을 위한 공부, 졸업장을 위한 공부, 논문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참 된 공부를 제대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40대이다. 그러므로 40대여! 공부에 미쳐라. 공부를 즐겨라. 공부를 누려라. 공부는 기쁨의 원천이요, 즐거움의 시작이요, 유희의 과정이요, 환희의 요체이다. 10대와 20대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알 수 없고, 깨닫지 못 하는 공부의 진짜 기쁨의 정수를 누릴 수 있는 나이가 바로 40대 이다. 40대여,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인생을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것은 부도 아니고, 지위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고, 아무리 지위가 높아진다 한들,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할 수 없다. 인생은 그러한 외형적인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경험과 사고로 채워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부를 통해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아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공부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발전, 세상에 대한 의무의 발견과 실천,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부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지적 기쁨과 즐거움도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것들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산물로 나오는 것이 바로 세상의 외형적 성공과 부와 지위인 것이다. 40대 공부의 비밀은 성공에 집착하지 않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게 된다는 점이다. 40대가 해야 할 참 된 공부는 과잉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고 그리고 그 성장을 통해, 나누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고, 자신을 성장 시켰을 때, 그러한 기쁨과 즐거움을 사회에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성장 되었을 때, 사회와 후손들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해 내고, 공헌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40대 공부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공부가 아니라, 이타적인 공부가 그 뿌리이며 근본이다. 이러한 40대 공부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 하고 싶다. 자 40대여, 기쁨의 원천이며, 삶의 활력소이며, 성장의 토대가 되어 줄 40대 공부에 오롯이 빠져 들어 보자. 배우기를 그만 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늙은 것이라고 말한 헨리 포드의 말처럼, 우리는 늙었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그것도 더 빨리 말이다. 공부를 하면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성공한다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20대 때는 그냥 아무렇게 살아도 늙지 않고, 불행하지 않고, 희망적이다. 하지만 40대 때는 공부하지 않고, 살면, 그것은 늙는 것이고, 불행해 지는 것이고, 꿈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공부는 20대 때 보다 40대 때 더 필요한 것이다. 40대 공부를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무엇보다 기쁨과 즐거움을 당신의 인생에 선사해 줄 바로 그 40대 공부를 직접 만나 보자. 인생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하지만 공부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 순간이 영원히 오지 않을 수 있다. 반면에 공부하는 자들에게는 그 최고의 순간이 가장 높은 수준의 최고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최고의 순간은 오게 되어 있다.프롤로그_ 40대들이여, 위대한 인생을 갈망하라.변혁의 시대에는 배우려는 사람들이 세상을 물려받게 되어 있다. 이미 배운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이젠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 세상에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착각하는 동안에. - < 에릭 호퍼 >
야옹이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 고양이 엽서북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18.08.01
22,000

아르누보소설,일반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엄선해 100장의 엽서로 엮은 엽서책이다. 수많은 팔로워의 SNS 캣스타 ‘들깨’부터 <구름 껴도 맑음> 배성태 작가의 ‘망고’와 ‘젤리’,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스노우캣 작가의 ‘은동이’, [뽀짜툰] 채유리 작가의 ‘짜구’, ‘뽀또’, ‘쪼꼬’, ‘포비’, ‘봉구’ 그리고 그 외 다양하고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말랑말랑한 고양이의 분홍빛 발바닥,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다정한 눈빛, 포근한 담요에 싸여서 잠든 고양이 등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고양이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자! 수많은 팔로워의 SNS 캣스타 ‘들깨’부터 《구름 껴도 맑음》 배성태 작가의 ‘망고’와 ‘젤리’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스노우캣 작가의 ‘은동이’ [뽀짜툰] 채유리 작가의 ‘짜구’, ‘뽀또’, ‘쪼꼬’, ‘포비’, ‘봉구’ 그리고 랜선 집사들을 설레게 할 다양한 고양이들까지! 《야옹이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엄선해 100장의 엽서로 엮은 엽서책입니다. 말랑말랑한 고양이의 분홍빛 발바닥, 어딘가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다정한 눈빛, 포근한 담요에 싸여서 잠든 고양이 등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포스트카드 컬렉션은 지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될 것입니다. 깨물리고 싶은 매력이 가득! 고양이의 다양한 모습을 눌러 담은 《야옹이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 최근 다양한 반려동물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터넷과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반려동물은 아마 ‘고양이’일 것입니다. 강아지에 비해 적극적인 애정 표현은 좀 적을지 몰라도 옆으로 살짝 다가와 몸을 스윽 부비고 간다던가, 늘 그루밍을 하고 정해진 화장실만 사용하는 깨끗한 모습 그리고 가끔씩 보여주는 엉뚱 발랄한 모습까지.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사람들을 빠져들고 있습니다. 《야옹이 포스트카드 컬렉션 100》은 이런 매력만점의 고양이 사진 100점을 모아 엽서로 만든 고양이 엽서북입니다. 이 엽서북에는 수많은 팔로워의 SNS 캣스타 ‘들깨’부터 《구름 껴도 맑음》 배성태 작가의 ‘망고’와 ‘젤리’, 《스노우캣의 혼자 놀기》 스노우캣 작가의 ‘은동이’, [뽀짜툰] 채유리 작가의 ‘짜구’, ‘뽀또’, ‘쪼꼬’, ‘포비’, ‘봉구’ 그리고 그 외 다양하고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엽서는 소중한 사람들에 편지를 써서 선물하는 것도 좋고 읽고 있는 책에 살짝 꼽아두는 책갈피로 써도 좋습니다. 아니면 벽에 걸어 장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눈길이 닿는 곳에 고양이 엽서를 둔다면 조금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날. 고양이 엽서를 보며 작은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영광
두란노 / 강준민 (지은이) / 2019.06.26
26,000원 ⟶ 23,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강준민 (지은이)
하나님에 대해 21가지 측면에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얼마나 화평을 원하시며, 그분은 왜 공의로우시면서 선하신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가 많으신지, 하나님은 얼마나 풍성하시고 부요하신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아버지신지 등에 대해 깨닫게 한다.프롤로그 목차 프롤로그 1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고상함 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즐거움 3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4 화평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5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아는 지식 6 선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7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8 전지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9 지혜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10 긍휼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11 은혜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12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13 복 주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14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15 사랑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 16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아는 지식 17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18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19 풍성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20 영원하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21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내가 믿는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그분을 즐거워하며, 그분을 닮아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가장 큰 영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을 하시겠습니까? 믿음이 좋다는 분들도 의외로 아주 한정되게 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무조건 따지지 않고 믿는 것이 좋은 믿음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건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오랫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부모님에 대해 모르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가족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진정한 교제를 하면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해 21가지 측면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얼마나 화평을 원하시며, 그분은 왜 공의로우시면서 선하신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가 많으신지, 하나님은 얼마나 풍성하시고 부요하신지,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아버지신지 등에 대해 정확하고도 뜨겁게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소화하고 나면, 이제 더 이상 내가 믿는 하나님은 막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슴 벅차도록 풍요해 질 것입니다.하나님을 배우는 것을 최상의 공부라고 하는 까닭은 우리를 만드신 분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감히 자신을 지으신 분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존재의 근원, 우리 존재의 뿌리, 우리 존재의 원천을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부모를 통해 태어났습니다. 또한 우리는 부모님을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신 근원이 있음을 압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학문이 있지만, 그 가운데 신학을 모든 학문의 여왕으로 봅니다. 모든 학문의 최고봉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는 신학은 하나님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야 사람도, 땅도 번영하게 됩니다. 생명이 충만하게 됩니다. 열매가 풍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하나님의 생명과 단절됩니다. 마치 전기가 끊긴 집과 같습니다. 전기가 끊어지면 아무리 좋은 전자 제품도 쓸모가 없습니다. 에너지가 단절됩니다. 집은 어두워집니다. 삭막해집니다. 추워집니다. 호세아는 모든 죄악의 중심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는 사실을 외칩니다.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호 4:1-2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 속에 모든 행복과 아름다움과 부요함과 풍성함과 즐거움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 면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된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공의는 나눔에 있습니다. 자신의 것을 나눔으로 공의를 실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고 우리를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나눔은 가장 값진 것을 나누심입니다. 예수 님의 성찬은 가장 값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면 그분의 몸과 피가 얼마나 값지며, 얼마나 능력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피는 모든 죄를 사하는 피입니다. 모든 병을 치료하는 피입니다. 예수님의 몸은 전 인류가 먹고도 부족함이 없는 영혼의 양식입니다. 예수님의 나눔은 차별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누릴 수 있습니다.
2024 박문각 공무원 김세현 영어 단원별 기출문제
박문각 / 김세현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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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세현 (지은이)
『2024 김세현 영어 단원별 기출문제』는 김세현 영어 시리즈 중 최신 공무원 영어 기출경향을 반영한 공무원 영어 시험 대비 기출문제집으로,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2023년 국가직, 지방직 등 최신 기출문제들을 모아 출제 경향을 완벽 반영하였다. 중요도에 따라 빈도가 높은 내용은 시험에 응용되어 반복 출제되고 있기에 5년간 최신 기출문제에 집중하였다. (2) 영역별 문제 공무원 영어 시험에 출제되는 파트를 문법, 독해, 어휘, 생활영어의 4가지 영역으로 분류하여 집중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더 풀 수 있게 구성하였다. (3) 문법 포인트와 독해 포인트 문제를 더 쉽게 푸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문법과 독해 파트에 챕터별로 문제풀이 해법에 관한 포인트를 제시하였다. (4) 복습이 용이한 정답 및 해설 해설편에 문제를 다시 수록하여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제와 관련된 필수 어휘와 더불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해설과 해석을 제시하였다.PART 01 문법 Chapter 01 동사 Chapter 02 준동사 Chapter 03 연결사(관계사 / 접속사 / 병렬구조) Chapter 04 조동사, 가정법 Chapter 05 기타 품사(형용사, 부사 / 비교구문 / 명사 / 대명사) PART 02 독해 Chapter 01 주제, 제목, 요지 Chapter 02 빈칸 완성 Chapter 03 통일성 Chapter 04 연결사 Chapter 05 일관성 Chapter 06 내용 일치 Chapter 07 기타 유형 PART 03 어휘 Chapter 01 밑줄 어휘 Chapter 02 빈칸 어휘 PART 04 생활영어 Chapter 01 대화 완성 Chapter 02 짧은 대화 정답 및 해설 Part 01 문법 Part 02 독해 Part 03 어휘 Part 04 생활영어공무원 수험생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출문제 풀이는 단순히 문제풀이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무한 반복될 미래의 시험이라 여겨야 한다. 본서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수험생들은 펼쳐진 영어 지식들을 기출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로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면서 출제 경향에 맞는 기출 공부를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교재가 될 것이다. 최신 시험 유형과 최신 영어 기출의 흐름을 파악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청춘 허리 비책
헬스조선 / 이승철 지음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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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취미,실용이승철 지음
‘디스크 닥터’로 불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철 원장이 척추 건강을 지키는 건강 비책을 담았다. 목, 등, 허리로 이어진 척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어려운 의학 지식을 쉽게 설명했고, 허리와 디스크 수명을 늘리는 운동과 허리를 망치는 운동을 구분해 상세히 소개한다. 기존에 허리에 좋다고 알려진 일편적인 운동법이나 수술법 대신 손쉽게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자가진단법, 강한 허리를 만드는 운동법, 교정해야 할 생활습관과 자세, 척추질환이 치료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PROLOGUE “척추질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모두가 척추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PART 1. 척추,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CHAPTER 01.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척추의 구조 - 몸의 기둥이자 완충 장치, 관절 역할을 하는 척추 - 척추는 원래 S자 곡선이다 - 디스크는 병 이름이 아니다 CHAPTER 02. 지금은 만성 허리병 시대 - 감기보다 흔하게 찾아오는 허리의 통증! - 요통은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 - 허리 건강에도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PART 2. 디스크병, 아는 만큼 보인다 CHAPTER 03.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다? - 디스크가 늙으면 허리가 늙는다 - 디스크 탈출증과 착각하기 쉬운 6가지 질환 CHAPTER 04. 허리가 보내는 SOS, 디스크병의 증상 - 통증을 의심하라! 허리 디스크병의 대표 증상 - 통증 부위를 보여주는 우리 몸의 신경 분포 지도 - 통증이 없는데 신경이 눌리고 있다? PART 3. 진단과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CHAPTER 05. 당신이 알아야 할 허리 디스크병의 모든 것 -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들 - 디스크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한다 CHAPTER 06. 허리 디스크병 치료의 길 - 초기 디스크병은 수술 없이 치료한다 -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시행하는 국소 마취 시술 - 수술은 일종의 치료 과정이다 - 최소 침습 수술이 최우선 과제다 - 수술은 모든 치료의 종착점이 아니다 PART 4. 효과만점 실천법으로 통증 없는 허리를 만들어라 CHAPTER 07. 꾸준한 관리가 허리를 살린다 - 허리가 아플수록 운동을 한다! - 튼튼한 허리는 어떻게 만들 수 있나 - 통증을 모르는 강한 허리 만들기 실천편 [Special Page] 유연성 운동:유산소 운동:근력 운동 = 2:3:5 CHAPTER 08. 나쁜 자세를 바로잡아야 척추가 살아난다 - 척추를 살리는 자세 vs 척추를 망치는 자세 - 젊은 허리를 오래 유지하는 생활습관 PART 5. 허리의 불균형이 목질환으로 번져간다 CHAPTER 09. 척추로 연결된 목과 허리 - 허리가 아픈 사람은 목도 아프다 -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목의 구조 - 한 곳이 무너지면 통증은 도미노처럼 번져간다 - 경추의 곡선이 무너지면 목질환이 찾아온다 - 목에서 느껴지는 뻐근함, 디스크병의 전조 증상 CHAPTER 10. 목 디스크병의 진단과 치료, 관리법 - 목 디스크병, 어떻게 치료할까? - 현재 상태에 맞춘 수술을 선택해 받는다 - 목 근육의 힘과 유연성을 길러라! 부록. 디스크 닥터의 통증 제로 케이스 “똑바로 앉을 수 없이 아프던 요통이 사라지다” “디스크병으로 인한 만성 두통에서 해방되다” “수술을 받아도 원래의 허리로 되돌아갈 수는 없나요?” “근력 강화 운동으로 보행 장애를 막다” “증상을 자세히 설명해 엉치 통증을 제때 치료하다” “척추는 한 번의 수술로 고칠 수 없는 걸까요?” “운동을 위한 ‘운동’은 무엇인가요?” “88세 할머니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수술은 있다”100세까지 청춘 허리로 사는 비책!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기보다 흔히 찾아오는 요통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치료를 받기도 한다.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허리에 좋다는 운동을 따라 하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도 흔하다. 우리 몸의 중심, 척추에 대해 스스로 잘 알고 있다면 벌어지지 않을 안타까운 일이다. 허리 통증이 일어나는 구조적인 원인과 통증이 척추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 ‘디스크 닥터’로 불릴 만큼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최고로 손꼽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이승철 원장이 알려주는 척추 건강을 지키는 건강 비책을 만나보자. 최소 침습 수술 분야에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승철 원장이 목, 등, 허리로 이어진 척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어려운 의학 지식을 쉽게 설명했다. 특히 허리와 디스크 수명을 늘리는 운동과 허리를 망치는 운동을 구분해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손쉽게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과 자가진단법, 강한 허리를 만드는 운동법, 교정해야 할 생활습관과 자세, 척추질환이 치료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담았다. 누구나 허리 통증을 잠재우고, 무너져가는 척추를 바로 세우는 비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척추 수명을 늘려 100세까지 ‘청춘 허리’를 유지해보자. 틀어진 척추, 만성적인 요통을 바로잡는다! 디스크 건강을 지키고 척추 수명을 늘리는 백세 허리 비책 디스크병 즉, 척추질환은 평생 가는 병이고 요즘에는 척추질환을 앓는 연령대가 10대부터 시작할 정도로 낮아져 ‘국민질환’이라고 불릴 정도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척추질환을 잘 알고 관리해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미 척추질환이 찾아왔다면 정확한 지식을 통해 ‘강한 허리’, ‘청춘 허리’로 되돌려야 오래 통증 없이 허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척추·디스크 최고 전문의이자, 故 노무현 대통령의 허리 디스크병 수술을 집도해 화제를 모았던 ‘디스크 닥터’ 이승철 원장이 20여 년간 허리 통증 즉 요통에 시달려온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디스크의 노화와 변성을 늦춰 허리 건강을 지키고, 요통을 해소하는 비책과 함께 요통이 다시 찾아오지 않게 할 예방책까지 광대한 ‘백세 허리 비책’을 소개한다. 내 몸을 알아야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질환을 제대로 알고, 자신의 척추와 디스크 상태에 맞는 적절한 대책을 세워보자. 통증 없이 개운하고 가벼운 몸을 얻는 것은 물론, 누구나 척추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척추질환의 진단, 치료, 관리법까지 디스크를 평생 젊게 유지하는 효과만점 실천법을 만나라! 척추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는 허리이고, 그중 척추 수명을 결정짓는 것은 디스크다. ‘디스크가 늙으면 허리가 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문제는 척추질환이 굉장히 다양하고, 최근 들어 나이에 상관없이 디스크의 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마다 나타나는 통증이나 증상, 양상 등이 모두 다르다. 각각의 상황에 따라 시행하는 치료 즉, 시술이나 수술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치료법이 자신에게 맞는지 더욱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존에 허리에 좋다고 알려진 일편적인 운동법이나 수술법 대신 디스크 닥터 이승철 원장이 직접 척추질환 환자들을 치료하며 축적해온 운동법 가이드, 진단과 치료 가이드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을 하더라도 유연성 운동·유산소 운동·근력 운동의 비율은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등 상세한 설명을 통해 허리 디스크의 노화를 막고 통증을 완화하며 나아가 백세까지 쓰는 척추를 만들 수 있다.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통증이나 증상에 따른 진단, 치료, 그 이후의 관리법도 눈여겨보자. 치료와 운동 이후 일상에서 바로잡아야 할 생활습관, 척추를 살리는 자세와 망치는 자세를 구분해 알려준다. 각자의 증상에 맞는 1:1 맞춤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게다가 허리와 척추로 연결된 목 디스크질환의 예방법과 치료법, 운동법,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까지 함께 실려 있어, 이 책은 ‘척추 건강 대백과’라고 불릴 만하다.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백년 쓰는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평생 젊은 허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의 효과만점 실천법을 따라 해보자. 척추 건강의 스위치를 켜고 통증을 즉각 해소해, ‘청춘의 허리’로 되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선엽 스님의 명상의 숲
도반 / 선엽스님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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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소설,일반선엽스님 (지은이)
전국의 ‘선엽스님 명상의 숲’ 글들을 모아서 이번에는 진짜 책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 판으로 만들어진 ‘명상의 숲’은 짧은 글귀들로 지나치며 읽게 되는 반면, 책으로 만들어진 ‘명상의 숲’은 스님의 해설이 곁들여졌다. 옛 선사들은 낚시를 드리운다는 표현을 많이 썼다. 방편을 써서 중생을 구한다는 말이다. 낚시는 방편을 상징한다. 그런데 선엽스님의 활동을 뵈면 낚시가 아니라 그물을 드리우는 느낌이다. 전국에 걸려 있는 수만 장의 ‘명상의 숲’을 보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독자들과 책으로 다시 만나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선엽스님 명상의 숲’ 책으로 출간되다. 출판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출판이라 하면 책을 내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선엽스님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출판을 하셨다. 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한 구절씩을 판에 인쇄하여 어디든 걸어 두도록 하신 것이다. 비바람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 강한 햇빛에서도 변색되지 않도록 여러 특수 소재들을 실험해서 가장 적합한 형태로의 인쇄판을 만드셨다. ‘명상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수만 장이 걸렸다. 절에도 있고, 공원에도 있고, 도심에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면 어디에나 ‘명상의 숲’이 걸려 있도록 노력하셨다. 어떻게 그런 아이디어를 내셨습니까? 스님께 여쭈었다. “어떻게 하면 부처님 말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할까?만 생각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숲길을 오를 때 아니면 잠시 쉴 때 저절로 부처님 말씀이 눈에 들어오도록 하고 싶었어요..” 불교는 자유를 가르친다. 불교 수행자들은 실제 생각이 매우 자유롭다. 맞다, 출판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좋은 내용을 혼자 보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보기 위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선엽스님은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멋진 출판을 하셨던 것이다. 방법적인 틀에 매이지 않고 본질적인 부분, 즉 부처님 말씀 전함에 집중을 하시니, 틀을 벗어난 생각을 해내셨던 것이다. 예로부터 많은 스님들께서 그렇게 방편을 쓰시며 사람들을 이끌어 오신 것이 불교의 오랜 전통이기도 하다. ‘선엽스님 명상의 숲’을 보면서 그 귀한 전통을 만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불교가 위기라고도 말하지만, 과연 스님의 결실들 앞에서는 어떤 말을 하게 될까.. 전국의 ‘선엽스님 명상의 숲’ 글들을 모아서 이번에는 진짜 책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다. 판으로 만들어진 ‘명상의 숲’은 짧은 글귀들로 지나치며 읽게 되는 반면, 책으로 만들어진 ‘명상의 숲’은 스님의 해설이 곁들여지니 사색과 함께 좀 더 깊이 그 뜻을 음미할 수 있어 좋다. 옛 선사들은 낚시를 드리운다는 표현을 많이 썼다. 방편을 써서 중생을 구한다는 말이다. 낚시는 방편을 상징한다. 그런데 선엽스님의 활동을 뵈면 낚시가 아니라 그물을 드리우는 느낌이다. 전국에 걸려 있는 수만 장의 ‘명상의 숲’을 보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독자들과 책으로 다시 만나고 좀 더 길고 깊이 소통하게 되리라. 경전 한 구절에서 감동을 받은 사람이라면 경전 전체를 보고자 하지 않을까. 그물이든 낚시든 스님들의 노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선엽스님은 본래는 차 명상으로 유명하신데, 최근에는 체질에 따른 약차를 만들어서 포교에 활용하고 계신다. 책으로 나온 ‘명상의 숲’ 한 구절을 소개한다. 여러 경전에서 비슷한 주제의 글들을 함께 묶어서 해설화한 것 또한 흥미롭다. 바른 마음챙김은 “몸에서 몸을 관찰하고, 느낌에서 느낌을 관찰하고, 마음에서 마음을 관찰하고, 법에서 법을 관찰하며 세상에 대한 욕심과 싫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근면하게, 분명히 알아차리고, 마음챙기며 머무는 것”이다. <쌍윳따 니까야> 아름다운 말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듣는 이로 하여금 목욕을 한 듯 상쾌하게 한다네. <불소행찬> 사람들은 늘 옳고 그른 시비를 가리려고 하지만 그 후엔 항상 아픔만 남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는 연기적 존재이므로 시비를 다투지 마세요. 이 세상은 인드라망의 구슬처럼 얽히고설켜서 서로가 서로를 비추고 있습니다. 조그만 시비라도 마음 가운데 일어나면 그 순간 안정된 마음이 깨져 본래의 마음을 잃게 됩니다. 얽힌 것을 풀려 할 게 아니라 얽힌 것을 놓으면 됩니다. 시비하지 않으면 얽힌 것은 그냥 풀어집니다. 멋진 경전의 구절들과 스님의 멋진 법문을 함께 보면서 저절로 명상이 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다 어느 구절에선가 번쩍, 평생의 삶의 빛이 될 메시지를 만나게 되길.. 그러니 다함께 명상의 숲을 거닐어 보자 권유하고 싶다. 도서 <선엽스님의 명상의 숲>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옛날 방식으로 제본하여 만들었다. 매우 고급스러워 소장하며 보기에도 좋다. 선엽스님은 용산의 라바테라 명상 카페, 동국대 평생교육원과 템플스테이 사찰음식관 등에서 내 몸을 살리는 꽃약차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 계신다. <선엽스님의 명상의 숲> 책은 시리즈처럼 계속해서 우리들 마음의 안식처로 출간될 것이라고 한다.
빌뱅이 언덕
창비 / 권정생 글 / 2012.05.25
18,000원 ⟶ 16,2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권정생 글
『몽실 언니』 『강아지똥』을 비롯한 권정생의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국민문학의 반열에 올라 있다. 그가 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얻으며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 왔다. 하지만 권정생은 단지 한 사람의 동화작가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가난하고 병든 자기 몸을 돌보기보다 자연을 사랑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일에 온 생애를 바쳤으며 매년 적지 않게 들어온 인세를 거의 쓰지 않고 청빈하게 살다가 전 재산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쓰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결코 유창한 웅변이나 빈틈없는 이론으로 사람들을 설득한 적이 없으나, 삶 그 자체로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동시대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아 왔다. 권정생의 산문집 『빌뱅이 언덕』이 작고 5주기를 맞아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1975년부터 2006년 사이에 발표한 주요 산문들을 새롭게 찾아내고, 절판 도서에 실린 산문 여러 편을 가려 뽑아 엮었다. 권정생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문학작품의 바탕이 된 삶과 사상, 종교, 진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소박하게 서술되는 한편으로 우리 삶의 근원을 비추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글들이다. 평생 병든 몸으로 검소한 삶을 살았던 작가 권정생의 생활이 솔직하게 반영된 이번 산문집은 풍요와 편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우리 시대를 맑고 올곧은 정신으로 성찰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 권정생이 직접 자신의 체험을 기록한 자전적 산문 4편과 주변의 일상사를 통해 문명과 인간성을 성찰한 산문 39편,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시 7편, 동화 1편과 함께 문학평론가 염무웅의 발문을 실었다.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맑은 목소리로 삶,문학,사상이 일치한 작가 권정생의 산문 권정생의 산문집 『빌뱅이 언덕』이 작고 5주기를 맞아 출간되었다. 등단 이후 1975년부터 2006년 사이에 발표한 주요 산문들을 새롭게 찾아내고, 절판 도서에 실린 산문 여러 편을 가려 뽑아 엮었다. 권정생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문학작품의 바탕이 된 삶과 사상, 종교, 진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소박하게 서술되는 한편으로 우리 삶의 근원을 비추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글들이다. 평생 병든 몸으로 검소한 삶을 살았던 작가 권정생의 생활이 솔직하게 반영된 이번 산문집은 풍요와 편리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우리 시대를 맑고 올곧은 정신으로 성찰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 권정생이 직접 자신의 체험을 기록한 자전적 산문 4편과 주변의 일상사를 통해 문명과 인간성을 성찰한 산문 39편,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시 7편, 동화 1편과 함께 문학평론가 염무웅의 발문을 실었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삶! 권정생이 동시대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 『몽실 언니』 『강아지똥』을 비롯한 권정생의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국민문학의 반열에 올라 있다. 그가 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얻으며 고전이 되어 널리 읽혀 왔다. 하지만 권정생은 단지 한 사람의 동화작가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가난하고 병든 자기 몸을 돌보기보다 자연을 사랑하고 약자를 대변하는 일에 온 생애를 바쳤으며 매년 적지 않게 들어온 인세를 거의 쓰지 않고 청빈하게 살다가 전 재산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쓰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결코 유창한 웅변이나 빈틈없는 이론으로 사람들을 설득한 적이 없으나, 삶 그 자체로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동시대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아 왔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권정생의 산문을 읽으며 문학적 감동 이상의, 일종의 정신적 확장의 충격을 받은 경험을 또렷이 기억한다. 작고 5주기가 되어 창비에서 출간한 『빌뱅이 언덕』은 동화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의 눈을 근본적인 곳으로 향하게 한다. 현재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권정생의 유일한 산문집인 『우리들의 하느님』(녹색평론사 1996)에 비해 이번 산문집은 분단과 전쟁 시기에 그가 겪은 체험들을 솔직하게 담은 수기가 여러 편 실려 있어 그의 성장 과정과 사상의 뿌리를 잘 헤아릴 수 있다. 등단 이후 발표한 주요 산문 39편과 자전적 에세이 4편 수록 『빌뱅이 언덕』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저자의 생애와 가족 관계를 보여주는 자전적인 산문이고, 2부와 3부는 우리 삶과 현실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산문들이다. 2부는 1990?2000년대에 발표된 글들이며, 3부는 1970?1980년대에 발표한 것이다. 1부와 3부에 실린 글 가운데 절반 정도는 1986년에 나왔다가 절판된 도서 『오물덩이처럼 딩굴면서』(종로서적)에 실렸던 내용 중 일부를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과 출판사가 함께 가려 뽑은 것이다. 이번 산문집에서 독자들은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오물덩이처럼 딩굴면서」 「열여섯 살의 겨울」을 비롯, 저자가 가장 마지막에 발표한 산문 「토종 씨앗의 자리」(2006)부터 가장 오래전에 쓴 산문 「절망 속에서도 감사를」(1975)까지 모두 43편의 귀한 산문들을 만날 수 있다. 맨 뒤 부록에는 책으로 엮이지 않았으나 사장하기에는 아까운 시 7편과 동화 1편을 발굴해 수록하였다. 자연의 맛 그대로인 소박한 산문들 권정생의 산문은 소박하다. 자신이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꾸밈없이 쓴다. 그 문장 뒤편에는 가난한 삶을 실천하며 벼린 올곧은 정신이 든든하게 버티고 서 있다. 삶과 사상, 문학이 일치한 작가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산문들은 우리의 마음과 의식을 일깨워 우리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일제 식민지, 해방과 분단, 6·25전쟁, 군사독재와 산업화 등 한국의 굴곡진 근현대사를 겪으면서 그의 눈길은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 문명이 자연을 파괴하는 현장, 도시화 속에 스러져 가는 농촌,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개구리, 참새, 메뚜기, 벌레와 같은 작은 동물에까지 닿는다. 권정생의 산문은 약하고 힘없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이면서 동시에 전쟁을 반대하고 문명의 횡포와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을 비판하는 뜨거운 목소리가 된다. 소박한 그의 산문들은 그의 시야가 “인류의 운명과 세계사의 미래를 향해 예민하게 열려 있”음을(염무웅) 잘 보여 준다. 가난한 삶은 떳떳하다 권정생의 사상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 관계를 바탕으로 한다. 공생의 균형이 깨지면 세상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많이 욕심 부리고, 더 많이 소비하는 우리 사회에 일침을 가하며 내놓은 그의 제안은 자연 속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맑은 목소리로 남긴 이 메시지는 인간성의 지속가능성과 인류 문명의 미래를 고민할 때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한다. 가난한 삶이란 곧 떳떳한 삶일 것입니다. 항시 남의 겉치장만 따라가다 보면 사람 구실 절대 못 합니다. 민주주의도 가난한 삶에서 시작되고, 종교도 예술도 운동도 가난하지 않고는 말짱 거짓거리밖에 안 됩니다. 자연보호도 가난한 삶에서 비롯됩니다. 하느님에 대한 최대의 순종도, 인간에 대한 최대의 겸손도 가난한 삶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결국 정신적 힘 외의 모든 힘이 이 세상에서 추방되었을 때 우리는 진정 가난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김 목사님께 1」 중에서 마음 착한 사람들 이야기는 동화가 되어 권정생은 오랜 세월 병고에 시달리고, 집을 나와 거지 생활을 하며 어렵게 살아갈 때 친절을 베풀어 준 사람들을 잊지 못한다고 고백한다. 늙은 소나무가 있는 외딴집의 정다운 노부부, 깡통에 밥을 꾹꾹 눌러 담아 준 점촌 조그만 식당집 아주머니, 가로수 밑에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두레박에 물을 길어 먹여 주시던 할머니, 뱃삯을 받지 않고 강을 건네주시던 할아버지 들은 작가의 마음속 깊이 남아 그의 동화 속 주인공으로 되살아나기도 한다. 비참하고 기구한 생애 속에서 마음 착한 사람들에게 받은 따뜻한 정은 권정생의 문학세계를 형성하며 작품 속에서 아름답게 살아 숨 쉰다. 그 바보같이 착한 아주머니의 돈은 오랜 세월 잊히지 않고 머리에 남고 가슴에 남아 떠나지 않는다. 그 착했던 아주머니는 훗날 내가 쓰는 동화 속에 자주 등장하여 살아남게 되었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은 그 꼬깃꼬깃 접힌 종이돈을 건네주던 거칠고 무딘 손만이 기억되는 아주머니지만 내게는 살아 있는 천사였다. ―「열여섯 살의 겨울」중에서 교회의 잘못을 꾸짖는 기독교 신자로서 권정생은 다섯 살 때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죽음에 관해 처음 듣게 된 뒤로 평생 기독교 신앙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함께한 예수의 삶을 본받고 싶었던 그는 예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교회의 모습을 질타한다. 약소국을 침략하고 부자와 강자의 편을 들거나 민족의 전통과 고유문화를 파괴하는 등 교회의 잘못이 눈에 띌 때마다 권정생은 다른 어느 사안에 대해서보다 더욱 엄격하고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3부에 실린 「김 목사님께」 「다시 김 목사님께 1」 「다시 김 목사님께 2」 들은 교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종교인이 지녀야 할 참된 자세를 깨닫게 하는 밀도 있는 글이다. 스스로 교회를 아끼고 예수의 정신을 따르려는 확고한 신념 없이는 이러한 뜨거운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가난한 삶에 대한 긍지와 인류의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긴 권정생의 산문집이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읽힐 수 있기를 바란다.
전기차 시대가 온다
미래의창 / 오컴, 김유진, 전진환, 편석준 (지은이)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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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오컴, 김유진, 전진환, 편석준 (지은이)
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콘셉트카 전시장에 놓인 미래의 차가 아니다. 전기차는 지금 내연기관차에 버금가는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도로 곳곳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자동차 시장의 핵심 국가들이 하나둘 내연기관차의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하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내연기관차의 빈자리를 전기차가 대체할 것이라며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신차 출시, 각국 정부의 친전기차 정책과 인프라 구축, 저렴한 가격대와 성능으로 무장한 전기차에 호의적인 소비자들의 대거 유입이 결합하며 세계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전기차의 현주소와 이 새로운 차가 향후 자동차 시장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준다.INTRODUCTION 전기차 기초지식 Chapter 1 무엇이 전기차를 사고 싶게 만드는가 버스보다 저렴하다 | 전기차는 생각보다 싸다 | 전기차는 지금이 제일 싸다 | 나중에 사면 사라질 다양한 혜택들 | 운전할수록 느끼는 전기차의 매력 Chapter 2 어떤 전기차를 살 것인가 300km 주행거리의 전기차를 사라 | 중고 전기차 구매하기 | 전기차를 구매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 전기차 구매를 위한 실전 가이드 Chapter 3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기차는 힘이 약하지 않을까 | 전기차는 멀리 못 갈까 | 전기차에 감전될까 | 전자파 때문에 위험하지 않을까 | 2년마다 배터리를 바꿔야 할까 Chapter 4 전기차, 어떻게 운전하는가 집과 직장에 충전소를 만들자 | 장거리 운전을 위한 충전 방법 | 전기차는 정비할 것이 별로 없다 | 전기차 긴급 상황 시 대처 방법 | 배터리를 오래 쓰는 운전 방법 | 전기차 활용 백서 Chapter 5 전기차의 과거와 미래 내연기관에 가려 있던 전기차 | 전기차, 대세가 될 수 있을까 | 환경 위기의 돌파구, 전기차 | 전기차, 자동차 산업의 재편을 압박하다 | 전기차의 미래를 위한 선결 과제 Epilogue 한국 전기차가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앞으로 10년, 내연기관차 시장을 대체할 전기차 시장이 온다 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콘셉트카 전시장에 놓인 미래의 차가 아니다. 전기차는 지금 내연기관차에 버금가는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도로 곳곳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자동차 시장의 핵심 국가들이 하나둘 내연기관차의 판매 중단을 선언하고 제도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착수하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내연기관차의 빈자리를 전기차가 대체할 것이라며 예측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신차 출시, 각국 정부의 친전기차 정책과 인프라 구축, 저렴한 가격대와 성능으로 무장한 전기차에 호의적인 소비자들의 대거 유입이 결합하며 세계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전기차의 현주소와 이 새로운 차가 향후 자동차 시장과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보여준다. 전기차 구매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다가온다 전기차 선택부터 관리까지, 전기차 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서 테슬라가 생산한 전기차 모델의 압도적인 성능과 엄청난 사전 예약대수가 보여주듯 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상품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다.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등 모든 첨단 혁신기술이 바로 자동차에 집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 속에서 자동차 또한 전기모터라는 새로운 동력기관을 장착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상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바로 전기차의 등장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까지 전기차 구매를 망설인다.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고 내연기관차에 비해 성능도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보조금에 기반한 2천만 원 초반대의 저렴한 구매비용, 값싼 연료비와 간편한 관리, 가솔린차와 비교해 5~6배 싼 운영비, 한번 충전 시 300km 이상의 운행거리를 보여주는 2세대 전기차의 등장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전기차는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애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미래의 자동차에 머물지 않고, 내연기관차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하지만 점차 줄어드는 국가보조금, 전기차 배터리의 가격 하락을 상쇄시키는 차체 내 배터리 용량의 증가, 전기차에게 주어진 기존 세제 혜택의 소멸로 인해 2020년을 정점으로 전기차 가격이 지금과 같은 매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저자들은 예측한다. “전기차 구매, 지금이 가장 적기다!” 이 책은 현재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면서 전기차 구매를 위한 최고의 타이밍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어떤 전기차가 나와 가장 잘 맞을까?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전기차 실전 체크리스트 이 책은 내연기관차와는 상이한 전기차만의 독특한 구매 절차를 친절히 알려준다. 영업소만 방문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아직까지 생산량도 적고, 전기차 전용 혜택을 받기 위해 구매자가 알아야 할 절차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기차를 구매하는 3가지 기준, 즉 집과 일터 근처에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전기차 보조금이 현재 어느 정도 할당되어 있는지, 전기차 출고는 언제 이루어지는지를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각의 구체적인 절차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들은 전기차에 문외한인 사람들을 위해 지금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차 모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부터 비교 검토해준다. 1세대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주행거리가 대폭 개선되면서 3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가진 2세대 전기차가 현재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쉐보레의 볼트 EV, 도요타의 리프 2세대, 현대의 코나 EV, 기아의 니로 EV, 테슬라의 모델 3 등 한국에 출시된 국내외 2세대 전기차 모델의 특징과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 검토해 독자 스스로 적절한 전기차를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해 중고 전기차 구매와 매매 팁도 상세히 소개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간다면, 전기차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힘이 달리는 전기 모터? 전자파의 위험? 짧은 배터리 교체 주기? 당신이 가진 전기차에 대한 오해를 날려버린다 자동차라는 물건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고, 한 번 사면 폐차 시까지 10년 이상 운행된다. 구매하고 나서도 연료, 보험, 정비, 사고 비용 등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그런데 저자는 오히려 바로 이 점에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고 운전자가 가장 체감하는 연료와 정비 부분에선 내연기관차를 앞서고 있다고 말한다. 약한 마력, 짧은 주행거리, 배터리의 위험성, 충분치 않은 인프라 시설 등 전기차 하면 으레 떠오르는 편견들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실제 2세대 전기차와 운전자 편의를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현재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이 책은 또한 충전 문제, 정비 방법, 보험 가입, 배터리 오래 쓰는 법 등 전기차 구매 후 겪게 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법도 알려준다. 여기에 자동차를 넘어서 소형 발전기이기도 한 전기차를 가족 캠핑이나 비상 전력 장치같이 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소개해 전기차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준다. 정비는 어떨까? 내연기관차의 10년간 정비료는 약 1,000만 원, 1년에 약 50~100만 원 정도라는 조사 자료가 있다. 이 비용의 대다수는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교환, 점화플러그나 타이밍벨트 등 일반 부품 교환 등인데 이러한 일반 관리가 없어진다.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없어 브레이크패드도 갈 일이 줄어든다. 즉, 타이어나 에어컨필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일상 정비가 없다는 의미다. 값비싼 배터리가 고장 나는 상황이 고민되기는 하지만 제조사가 10만km 이상 보증하고, 전기차 보험에 서도 배터리 파손을 보상해주는 특약이 있으니, 이를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_ 中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운전한다는 것을 상상이라도 해봤는가? 주행할 때 말 그대로 브레이크 페달을 쓰지 않고 가속 페달 하나로 운전하는 것이다. 일반 내연기관차로는 원 페달로 주행한다는 게 쉽지 않다. 전기 차에서는 발을 떼면 보다 강하게 회생 제동 시스템이 작동한다. 어느 정도 감각만 읽히면 어렵지 않게 가속 페달로만 운전이 가능하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재미와 연비를 다 챙길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_ 中
바울.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
좋은씨앗 / 고든 D. 피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 2022.02.25
17,000

좋은씨앗소설,일반고든 D. 피 (지은이), 길성남 (옮긴이)
바울에게 성령은 생생하게 경험된 실체이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성령이란 우리 안에, 또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현존'으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는'실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교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입술로만 성령님께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이 소유했던 성령에 대한 바른 관점을 되살려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독자들에게 바울을 새롭게 읽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또 초대 교회 안에서 성령이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 발견하라고 '초청'하는 바다.들어가는 말 - 바울을 새롭게 이해하기 1. 성령의 '신학'은 가능한가? 바울 신학에 나타난 성령 2.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찾아오시다 - 성령, 하나님의 새로운 임재 3. 성령은 어떤 분이신가? 인격적인 성령 4. 세 위격으로 계신 하나님 - 성령과 삼위일체 5. 종말의 시작 - '미래의 임재'에 대한 증거인 성령 6.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 - 성령과 하나님의 백성 7. 회심 : 들어가기 (1부) -성령과 복음을 들음 8. 회심 : 들어가기 (2부) - 성령과 회심의 순간 9. 회심 : 머물기 (1부) - 성령과 바울의 윤리 10. 회심: 머물기 (2부) - 성령의 열매 11. 계속되는 싸움 - 육체에 대적하는 성령 12. 약함 속에 있는 능력 - 성령, 현재의 약함, 그리고 기도 13. 그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 성령과 예배 14. 논란이 되는 은사 - 성령과 카리스마타 15. 이곳에서 어디로? 오늘과 내일을 위한 성령 부록 - 바울 서신에 나타난 성령 세례와 물세례 현대는 점점 더 세속화되고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현 상황에서 교회가 외치는 복음 증거는 힘을 잃고,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채로 현 시대에 맞지 않는 구시대적인 유물 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에 비에 바울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당시의 성도들은 당시의 그리스-로마 문화 속에서 우리보다 능력 있는 복음의 백성으로 살 수 있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바울에게 성령은 생생하게 경험된 실체이며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성령이란 우리 안에, 또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인격적인 현존'으로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고' 우리에게 '능력을 부여하는'실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서 교회가 효과적으로 기능하기를 원한다면, 단순히 입술로만 성령님께 기도할 것이 아니라 바울이 소유했던 성령에 대한 바른 관점을 되살려야만 한다. 그러므로 나는 독자들에게 바울을 새롭게 읽고 그의 삶과 사상에서 또 초대 교회 안에서 성령이 어떻게 살아 숨쉬고 있는지 발견하라고 '초청'하는 바다.성령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현존해 계신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될 수 없다. 초대 교회 신자들은 그리스도가 가져온 구원을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받아들였으며 또 그 성령의 체험을 통해서 자신들이 종말이 이미 시작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바울에게 성령은 단지 비인격적인 힘이나 영향력, 또는 세력이 아니다. 성령은 바로 자기 백성과 다시 함께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다.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
꼼지락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18.09.13
12,800원 ⟶ 11,520원(10% off)

꼼지락소설,일반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일본 비즈니스 심리학 권위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쓴 ‘강철 멘탈이 되는 심리 기술 49가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심리학 논문 속 핵심만을 추려내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실용 심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민, 불안, 초조 등 도무지 신경이 쓰여서 집중할 수 없는 감정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강하고도 유연한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무슨 일이 일어나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책 1장 적당히 해도 괜찮다고 정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어깨 위의 짐을 사뿐히 내려놓아 본다 다른 사람의 안색을 지나치게 살피지 않는다 좋은 사람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되자 사랑의 두근거림을 이용한다 필요 이상으로 반성하지 않는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도 많다 부정적인 감정을 퍼뜨리지 않는다 미운 사람에게는 로봇처럼 대해본다 [칼럼] 효율적으로 휴식하면 마음은 유연하고 강해진다 2장 때로는 현명한 체념도 필요하다 가슴을 펴기만 해도 이렇게나 달라진다 몸을 움직이면 기분도 상쾌해진다! 일과 전혀 상관없는 인맥을 넓힌다 기분이 좋은 척해본다 스트레스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둔다 타인의 선의를 기대하지 않는다 이길 수 있는 곳에서 승부한다 스트레스는 매일 해소한다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자기주장 연습법 [칼럼] 좋은 방향으로 왜곡해서 해석한다 3장 조금만 더 둔감해져 본다 나를 괴롭히는 버릇에서 벗어난다 숫자에 압박감을 느낀다면 위만 올려다봐서는 한도 끝도 없다 콤플렉스는 의외로 나쁜 것이 아니다 사람은 돌봐줘야 하는 상대를 귀엽게 느낀다 타인에게 대단해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예상 밖의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칼럼] 나날이 뻔뻔스러워지는 내가 즐겁다 4장 무리해서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다 리허설을 해두면 초조해지지 않는다 약간의 어색함이 오히려 호감을 준다 긴장을 풀어주는 3초의 뜸 들이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긍정적인 스트레스 셀프 토크로 의욕적인 마음을 만든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건다 긴장은 하더라도 지치지 않으면 된다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감사할 수 있는가 싫은 일을 오락으로 만드는 비결 [칼럼] 어쨌든 움직이자! 5장 필요 없는 감정을 버리는 마음 연습 새 옷의 힘은 의외로 강하다 자신만의 루틴을 정해놓는다 마음이 강해지는 편리한 아이템 작업 분할법으로 더는 허둥대지 않는다 감정을 종이에 적어본다 자신의 마음을 실황 중계해본다 맨발로 흙 위를 걷는 것의 효과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는 법 ‘즐거워! 재미있어!’를 말버릇으로 삼는다 언제나 긍정적인 말로 자신을 격려한다 [칼럼] 일단 아무거나 시험 삼아 실천해본다 후기_감정에 휘둘리는 자신과 결별하자《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나이토 요시히토 신작 읽는 즉시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멘탈갑 심리학 “단단한 내면을 가지면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간다!” “굿바이 두부 멘탈!” 누구를 만나도 무슨 일이 있어도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이 생긴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은 여자 컬링팀은 자주 절을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딱히 전부 불교 신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초심을 되찾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라고 한다. 컬링팀 외에도 여러 분야의 스포츠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육체적 수련은 물론 정신적 수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승부를 내야 할 때 전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은 일본 최고의 비즈니스 심리학 권위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쓴 ‘강철 멘탈이 되는 심리 기술 49가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심리학 논문 속 핵심만을 추려내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실용 심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민, 불안, 초조 등 도무지 신경이 쓰여서 집중할 수 없는 감정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강하고도 유연한 마음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짠맛 나는 다큐가 아니다! 위풍당당 마이웨이로 살아가는 방법 당신의 멘탈을 측정해본 적이 있는가? 우선 다음에서 몇 가지나 해당되는지 체크해보자.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마음에 걸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말을 참는 경향이 있다. □ 불과 몇 명 앞에서 이야기할 뿐인데 긴장이 되어서 목소리가 떨린다. □ 이성이 눈앞에 있으면 얼굴이 새빨개지고 쭈뼛거린다. □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만 자꾸 떠오른다. 해당 사항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원래 소심해서….’ ‘날 때부터 소극적인 성격이라….’ ‘천성적으로 마음이 약하다 보니….’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은 이런 고민이 얼마든지 개선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인데 심리학 용어로는 이를 ‘마음의 가소성(可塑性)’이라고 한다. 즉, 마음을 바꾸는 방법만 안다면 사소한 일로 고민하거나 타인의 눈을 신경 쓰는 일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 연구에 근거한 49가지 사례를 통해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고민과 불안을 날려버리는 기분 전환의 기술을 담았다. 독자들은 《금방 괜찮아지는 마음》을 통해 예전이라면 동요했을 일에도 여유를 갖고 오히려 재미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지키는 뻔뻔한 심리의 기술 49 ★ 필요 이상으로 반성하지 않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의 피터 무리스 교수에 따르면, 과거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신경질적이 되기 쉽고 불안감도 커지며 우울적 성격이 된다고 한다. ‘이미 일어나버린 일’은 누구도 바꿀 수 없으므로, 충분히 반성했다면 이후에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약속했던 서류를 가져가야 하는데 깜빡했다면 ‘하아, 나는 왜 이 모양일까…’라고 생각하며 계속 우울해하지 말고 이렇게 해보자. ‘다음부터는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수첩에 빨간색 볼펜으로 적어놓자.’ 이런 식으로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이고 불쾌감도 적어진다. ★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휴식 기분이 우울할 때 ‘기분 전환이라도 하자’라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로버트 다이어 교수는 약 300명을 대상으로 “불쾌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에너지를 되찾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는 것’이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어떤 활동을 해서 기분을 달래려 하기보다 ‘빨리 자는 편’이 나은 것이다. ★ 하루 10분 몸을 움직인다 ‘쉽게 낙담하는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다.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이런 유형은 사소한 일로 끙끙 앓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운동을 하면 마음에 활기가 생길까? 미국 노던 애리조나 대학의 셰릴 한센 교수는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두 다리를 들어 올려 하늘에서 자전거를 타듯이 다리를 저어주는 하늘자전거 운동으로 실험했다. 운동을 시작한 지 10분 뒤, 20분 뒤, 30분 뒤 ‘우울감 감소와 활력’을 조사했는데, 10분 동안의 운동으로 충분했으며 20분 이상을 해도 활력은 그 이상 생기지 않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매일 10분만 운동해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신뢰받을 때가 많다. 나르시시스트가 보통 사람보다 덜 신경질적이고, 인생을 좀 더 즐겁게 느끼면서 산다는 사실이 심리학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다.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의 콘스탄틴 세디키데스 교수는 “나르시시스트일수록 심리적으로 건강하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 요컨대 나르시시스트는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너는 너, 나는 나’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는 까닭에 친구가 없어도 술자리에 초대받지 못해도 딱히 신경 쓰지 않으며 고독감을 느끼는 일도 적다는 것이다. 또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내 미래는 틀림없이 밝을 거야!’라고 믿는 측면이 있어서 인생에 대해 굉장히 낙관적이다. 덕분에 불안감도 별로 느끼지 않으며 초조함과도 인연이 없고 어떤 일로 끙끙대며 고민하지도 않는 것이다._
후천적 프로페셔널
포르체 / 나승용 (지은이)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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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나승용 (지은이)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아마추어는 한없이 기다리는 사람이다. 기회가 오길 기다리고, 행운을 기다리며, 성공까지도 그저 기다린다. 그러나 프로페셔널은 직접 움직인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회를 스스로 만들며, 성공을 쟁취한다.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남은 것만 주어질 뿐이다. 더 큰 성과를 내고 싶다면 먼저 움직이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서고 싶다면, 진정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실천하라. 이 책은 프로답게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후천적 프로페셔널>에서 안내하는 일의 주도권을 잡고 성공을 쟁취하는 64가지 지침을 통해 당신도 후천적 프로페셔널로 거듭날 것이다.프롤로그 앞서 나가는 사람의 조건 4 1장. 프로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15 학습하는 문화를 만들어라 17 조직력은 생존 전략이다 21 전략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 25 성공 후를 관리하라 28 가치를 공유하라 33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라 37 군자의 세 번째 즐거움 41 2장. 프로의 생각, 승리를 가져오는 사고의 기법 47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라 49 사고의 틀을 만들어라 52 세상의 제약에서 벗어나라 57 용어로 지배하라 62 구글과 놀기 65 편집+상상력=창의력 69 간명의 원칙 72 생존을 향한 외침, Communication 76 기억이 있어야 생각이 있다 80 쓰는 것이 법이다 83 3장. 프로의 유연성, 틀에 갇히지 않는 방법 87 전승불복戰勝不復,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이길 수 없다 89 검이 짧으면 더 생각하라 92 문과적 사고와 이과적 사고 96 머릿속에 실험실을 세워라 100 확률에는 불가능이 없다 104 정복할 수 없다면 우회하라 107 인생의 변곡점을 관리하라 111 4장. 프로의 시각,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는 방법 117 관점으로 승리하라 119 세 개의 눈 123 숲이 먼저, 나무가 나중 127 치환하여 사고하라 131 팩트의 감춰진 면까지 보아라 135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르치기 139 왜, 그리고 어떻게를 질문하라 143 사용하는 단어가 나를 결정한다 148 끝에서 출발점을 다시 보라 151 5장. 프로의 직관, 기회를 아는 전문가의 기술 155 타이밍을 넘어 템포로 157 타이밍과 템포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160 전문가의 다섯 가지 ‘때’ 163 계산된 모험 168 주어진 시간을 가늠하고 관리하라 172 단번에 알아보는 힘 175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어라 179 One Shot One Kill, 기회를 놓치지 말라 182 도약 준비, 금을 밟아라 185 6장. 프로의 일상력, 기회를 놓치지 않는 방법 189 오늘 밤, 당장 싸우더라도 191 최소 예상선을 취하고 최대 상상선으로 나아가라 195 적는 자가 생존한다 199 정리하고 반복하라 203 신박한 정리 방법, 덜어내기 207 전사적 기풍 진작 210 케렌시아를 가져라 213 7장. 프로의 노력법, 극한에서 한 걸음 더 내딛는 방법 217 99도와 100도 VS 0도와 1도 219 노력의 선결 조건 223 목표를 가슴에 품어라 227 극단까지 몰아붙여라 230 알게 된 것을 삶의 비료로 사용해라 234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237 주도권 잡기, 자신의 판을 만들어라 240 8장. 프로답게 패배하기, 다시 시작하는 방법 245 실패를 견딘 전략이 성공한다 247 절망할 때, 실패한다 250 모르는 것을 머금을 때 실력이 된다 254 자연엔 적응하고 공간은 극복하라 258 ‘혁신’은 없다, 오직 새로운 매일이 있을 뿐 261 최고의 복지는 승리 265 결정적 지점, 결정적 결심, 그리고 결정적 지식 269 새벽을 기다리는 삶은 아름답다 273 에필로그 승부에 초연하기 276 참고문헌 281프로페셔널은 태어나지 않는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진다! 일의 주도권을 잡고 성공을 손에 넣어라! 아마추어가 영감을 기다릴 때, 프로는 쟁취한다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아마추어는 한없이 기다리는 사람이다. 기회가 오길 기다리고, 행운을 기다리며, 성공까지도 그저 기다린다. 그러나 프로페셔널은 직접 움직인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회를 스스로 만들며, 성공을 쟁취한다.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남은 것만 주어질 뿐이다. 더 큰 성과를 내고 싶다면 먼저 움직이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서고 싶다면, 진정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실천하라. 이 책은 프로답게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후천적 프로페셔널>에서 안내하는 일의 주도권을 잡고 성공을 쟁취하는 64가지 지침을 통해 당신도 후천적 프로페셔널로 거듭날 것이다. 프로는 변명하지 않는다, 오직 실행한다 죽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을 찾아라! 승리하는 프로페셔널에게 적당주의란 없다. 숨만 쉰다고 해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목적 없는 삶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다. 목적지를 향해 더 나아간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면 결국 남는 것은 패배뿐이다. 이 세상은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치열한 전투의 현장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정확히 파악하여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다. 목적의식은 단순히 ‘하고 싶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더라도 완수해야 하는 사명감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잘하는 일일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일일 수도 있고, 다른 이를 위하는 일일 수도 있다. 자신의 목적지를 명확하게 정한 사람만이 밀도있는 인생을 살 수 있다. 그리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그렇기에 프로에게는 말이 필요하지 않다. 실천과 결과라는 증거를 보일 뿐이다. 목적지를 정했다면 이제 후천적 프로페셔널이 되는 시작점에 오른 것이다. 조직의 역량은 리더의 역량을 증명한다! 앞서 나가는 리더는 학습하는 조직을 만든다 프로페셔널 리더는 스스로 학습하는 조직을 만든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한 가지 기준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더 빠르게, 더 폭넓은 지식을 얻어 다양한 조건에서 앞서 나가야만 한다. 따라서 조직원이 서로 지식을 주고받으며 입체적으로 학습하는 팀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프로페셔널 리더는 팀원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후천적 프로페셔널》은 개인의 힘을 조직의 힘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뛰어난 조직력은 승리를 얻는 가장 강력한 길이다. 진정한 프로페셔널은 혼자 행동하지 않는다. 조직을 이끌어 더 크고 확실한 성과를 손에 넣는다. 타인과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후천적 프로페셔널은 완성된다. 34년간 전략·전술을 연구한 장군 나승용! 거대한 조직을 직접 이끌며 깨달은 이기는 습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34년 동안 군 조직을 이끌며 연구하고 고민하고 깨달은 나승용 장군의 이기는 습관! 이 책은 자신만의 인생 전략·전술을 구축한 저자가 설명하는 일과 삶에서 승리를 얻는 비법을 소개한다. 전략·전술은 군대에서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경영학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전략을 차용하여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이라는 성장 전략을 사용한다. 오늘날 사회 곳곳에서 전술·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전술과 전략의 고전인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일에서 성취를 거두는 법을 설명한다. 성실함부터 융통성, 인내심까지 현대의 프로페셔널이 가져야 할 조건들이 이미 고전 속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이를 간결하고 쉬운 언어로 풀이하여 오늘날 승리를 거두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동일한 사안을 이야기하더라도 현장에 임하는 사람과 상황을 보고받은 사람 사이에는 견해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획과 현장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면 그 누구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아무리 훌륭한 기획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실행되는 것은 경계를 담당하는 초병처럼 최일선에 위치한 사람에 의해서다. 조직을 단합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늘 현장을 생각하고 그곳으로 달려가라. 거기에 답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더불어 분석업체들은 변화의 중심에 디지털 기술이 자리하고 있고 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시대적 상황이 이러하다면 나는 가급적 여가활동을 구글(Google)과 더불어 할 것을 제안하고 싶다. 구글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우리 인간의 삶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거의 신의 영역에 도달할 정도로 새로운 가르침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라클 브레인 푸드
북라이프 / 우마 나이두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1.05.28
19,800원 ⟶ 17,820원(10% off)

북라이프취미,실용우마 나이두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뇌와 장의 아주 복잡미묘한 관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신 건강을 심리학과 영양학, 장 건강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최초의 안내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정신 질환을 다루기 위해 약물과 심리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적절한 약물의 중요성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정신 건강에 관한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는 진실은 매우 단순하다.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물만큼이나 뇌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마 나이두 박사는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뒤 코넬 대학교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케임브리지 조리 기술 학교에 진학해 전문 셰프로 졸업한 독특한 이력의 심리학자다. 우마 나이두 박사는 첫 저서인 《미라클 브레인 푸드》에서 6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의·과학적 최신 연구와 직접 진행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음식이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방식을 설득력 있게 소개했다.감수의 글 시작하며 제1장. 뇌와 장의 로맨스 옛날 옛적에… | 장거리 연애 | 화학적 끌림 | 작은 것은 왜 소중한가 | 쌍방 통행로 | 상황이 안 좋아질 때 | 생각할 거리 | 정신 의학이 당면한 도전 | 이 책의 활용법 | 사람의 뇌로 가는 길 제2장. 우울증: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지중해식 식이요법 우울증과 장 | 기분을 흐리멍덩하게 만드는 음식 | 좋은 기분을 만드는 음식 | 지중해식 식이요법 | 훌륭한 식사는 만병통치약이다 | 우울증 요약정리 제3장. 불안: 발효 음식, 식이섬유, 트립토판 미신 내 '장'의 불안 | 불안감을 높이는 음식 | 불안감을 줄여 주는 음식 | 내 '장'의 불안 잠재우기 | 불안 요약정리 제4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글루탐산염, 블루베리, 오랜 친구인 박테리아 트라우마와 장 | 트라우마를 심화하는 음식 | 안도감을 위한 음식 | 끼니마다 조금씩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법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요약정리 제5장.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글루텐, 우유 카제인, 폴리페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와 장 |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음식 | 집중력을 위한 음식 | 음식에 집중하기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요약정리 제6장. 치매 및 뇌 안개: 새싹 채소, 로즈메리, 마인드 식이요법 장과 기억 | 기억을 약화시키는 음식 | 기억력을 지키기 위한 음식 | 마인드 식이요법 | 마인드 식이요법이 권하는 음식과 최적 섭취량 | 뇌 안개 | 기억력과 장 | 치매 및 뇌 안개 요약정리 제7장. 강박 장애: N-아세틸 시스테인, 글리신, 건강 음식 집착증의 위험성 강박 장애를 앓는 장 | 충동을 부추기는 음식 | 강박을 이겨 내는 음식 및 건강식품 | 특별히 고려해야 할 사항들 | 음식을 통해 강박 장애에 맞서기 | 강박 장애 요약정리 제8장. 불면증 및 피로: 캡사이신, 케모마일, 항염 식이요법 잠과 장 |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 | 꿀잠을 돕는 음식 | 피로를 물리치는 음식 | 음식이 곧 에너지다 | 불면증 및 피로 요약정리 제9장.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 L-테아닌, 건강에 좋은 지방, 키토제닉 식이요법 양극성 장애 | 양극성 장 | 양극성 장애를 악화하는 음식 및 식습관 | 정서를 안정시키는 음식 | 조현병 | 조현병을 악화하는 음식 및 식습관 | 현실감을 회복하는 음식 | 심각한 정신병에는 심각한 치료가 필요하다 | 양극성 장애 요약정리 | 조현병 요약정리 제10장. 성 본능: 옥시토신, 호로파, 정력제 신화 흥분 상태와 장 | 욕구를 줄이는 음식 | 정력제 그리고 성 본능을 돋우는 음식 | 성욕 폭발의 날 | 성 본능 요약정리 제11장. 뇌를 위한 요리와 식사 브레인 푸드로 찬장 채우기 | 요리사처럼 주방을 꾸미자! | 메뉴 부록A: 탄수화물별 혈당 부하 부록B: 비타민 및 미네랄이 함유된 식재료 부록C: 항산화 물질과 항산화 지수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 보기뇌와 장이 당신의 멘탈을 결정한다! 우울·불안·강박·치매·불면·집중력 저하를 건강한 장으로 해결한다! 하버드 대학교 의학 박사이자 코넬 대학교 영양학자인 우마 나이두가 소개하는 장 건강으로 행복한 뇌를 만드는 완벽한 기술 ★미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EBS 명의 강재헌 교수 감수★ ★《그레인 브레인》 저자 데이비드 펄머터 추천★ ★영양 정신 의학을 바탕으로 설계된 40가지 레시피 수록★ 행복해지고 싶다면 ‘뇌와 장의 로맨스’에 주목하라! 정신 건강을 심리학 × 영양학 × 장 건강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최초의 안내서 블루베리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살라미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영혼의 단짝이라고 여긴 치킨이 매일 밤 꾸는 악몽의 주범이라는 점은 또 어떤가? 대부분 식이요법이나 식단 조절의 목적이 체중 감량이나 체력 증진, 장수 등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식은 신체뿐만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우리가 먹는 음식과 정신 건강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는 상황은 매우 흔하다. 많은 사람이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나머지 갑작스러운 복통을 경험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먹고 전에 없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음식이 우리의 멘탈을 회복시키거나 혹은 악화시키는 걸까? 여기 이 궁금증을 풀어 줄 책이 있다. 《미라클 브레인 푸드》는 뇌와 장의 아주 복잡미묘한 관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신 건강을 심리학과 영양학, 장 건강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최초의 안내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정신 질환을 다루기 위해 약물과 심리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적절한 약물의 중요성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정신 건강에 관한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는 진실은 매우 단순하다.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물만큼이나 뇌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신 의학과 영양학으로 무장한 우마 나이두 박사가 전 세계의 의·과학적 실험과 600여 건의 최신 논문을 바탕으로 밝혀낸 장내 박테리아와 뇌 건강의 기묘한 연결 고리 우마 나이두 박사는 하버드 의대를 졸업한 뒤 코넬 대학교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고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케임브리지 조리 기술 학교에 진학해 전문 셰프로 졸업한 독특한 이력의 심리학자다. 우마 나이두 박사는 첫 저서인 《미라클 브레인 푸드》에서 6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의·과학적 최신 연구와 직접 진행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음식이 정신 건강에 기여하는 방식을 설득력 있게 소개했다. 저자는 상당수 정신 질환이 뇌와 신체 사이의 연결 고리가 어긋남에 따라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신체 장기는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상당히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 우울증은 심장에 영향을 미친다. 부신에 병리적 문제가 생기면 공황 장애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의학이 점차 전문화됨에 따라 많은 의사가 신체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은 놓친 채 장기를 따로 떼어 보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방식으로는 결코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신체 내부의 장거리 관계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관계는 뇌와 장이다. 장은 영양소를 분해하고 합성하는 핵심 장기이자 상당수 뇌 화학 물질의 생성을 담당하는 장내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곳이다. 기분과 감정을 통제하는 역할로 익숙한 세로토닌 수용체의 90퍼센트가 장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신체 각 기능을 통솔하고 자극의 전달 통로를 이루는 중추 신경계는 신경 능선 세포라 불리는 특수한 세포로부터 형성된다. 이 세포는 배아 발달 단계에서 신체 내부를 광범위하게 이동하며 장 신경계라 불리는 체계를 형성한다. 장 신경계는 1억~5억 개의 뉴런을 포함하는데 이는 신체 내에서 가장 거대한 신경 집합체다. 덕분에 장이 ‘제2의 뇌’라고 불리며 다양한 정신 질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뇌와 장이 직·간접적으로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대부분의 정신 문제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고려했을 때 올바른 음식 섭취를 통해 건강한 장 환경을 이루는 것이 망가진 정신 건강 회복을 위한 첫 단추임은 자명하다. 균형 잡힌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군집) 구성을 이루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어긋난 화학 물질 생성을 바로잡는다면 상당수 정신 질환 해결의 실마리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일부 정신과 의사들이 불안과 우울을 줄이기 위해 이로운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약물 치료에 추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장 속에 죽음이 들어 있다. ― 히포크라테스” 매일의 식사로 망가진 멘탈을 회복시키는 가장 최신의 과학적 식단 관리 안내서 평생에 걸쳐 자신만의 고유한 전인·통합적 정신 의학 접근법을 꾸준히 다듬어 나간 저자는 정신 의학과 식품 영양에 관한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울증,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치매 및 뇌 안개, 강박 장애, 불면증 및 피로, 양극성 장애 및 조현병, 성 본능까지 총 10가지 정신 질환을 차례로 소개한다. 책에는 각 질환별로 증상을 악화하거나 개선하는 음식이 소개되며 이들이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이루는 원리와 정신 질환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는 뇌와 장의 특정한 문제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가능한 장마다 완결성을 갖도록 구성해 독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책에 소개된 다양하고 풍부한 치료 사례는 많은 독자의 공감을 사며 동기 부여가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감으로 고민 중이던 테드는 기름진 식사와 간헐적인 폭식을 멈추고 생선과 과일, 채소 섭취의 비중을 높인 뒤 더 나은 기분과 삶에 대한 긍정적 기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 ADHD 진단을 받은 산제이는 성인이 된 뒤에도 업무에 집중할 수 없어 결국 직장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 하지만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글루텐 섭취를 줄이고 A1 단백질이 포함되지 않은 유제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등 적극적인 변화를 실천하자 어느새 팀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책 말미에 소개된 저자가 직접 연구·개발한 40여 가지 레시피는 참전 군인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과 그 효과를 마친 것으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레시피는 누구나 집에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 게다가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법과 정신 질환의 특성에 맞추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식단을 함께 소개해 책을 읽는 독자 누구나 삶에 건강한 에너지를 직접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왔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신체 기관 사이 긴밀한 연결 고리를 깨닫고 이렇게 경고했다. “소화 불량은 만악의 근원이며 죽음은 장 속에 들어 있다.” 오늘날 우리는 그가 옳았음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뇌와 장의 놀라운 관계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학 조언,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법이 모두 담긴 이 책은 우리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릴 궁극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미라클 브레인 푸드》와 함께 일상의 명료함과 평안함, 활력과 행복을 모두가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이 책의 기반인 뇌와 장의 아주 복잡미묘한 관계와 마찬가지로 식단과 정신 건강 역시 서로 불가분의 관계이며 이 관계는 쌍방향으로 전개된다. 즉 바람직한 식단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잦으면 이는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그 결과 망가진 정신 건강이 다시 형편없는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식이다. 아무리 많은 약물 및 심리 치료를 해도 영양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서 정신 문제가 늘어나는 상황을 막을 수 없다.― ‘시작하며’ 중에서 정신 건강에 장내 박테리아가 이토록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된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뇌 화학 물질의 상당수가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장내 박테리아가 존재하지 않으면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글루탐산염, 감마 아미노뷰티르산과 같이 우리의 기분과 기억, 주의력 등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요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에 타격을 입는다. 정신과 질환의 상당수는 이러한 화학 물질의 부족이나 불균형에 기인하며 대부분의 정신과 약물은 이들의 수준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제1장. 뇌와 장의 로맨스’ 중에서 장에서 시작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회복해 건강한 정신 상태를 되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박테리아 상태로 섭취했을 때 건강에 가장 유익하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은 유익균이 많아 우리 몸과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제2장. 우울증’ 중에서
모르면 불편한 돈의 교양
청림출판 /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지은이) / 2019.08.23
16,000

청림출판소설,일반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지은이)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생활밀착형 경제 팟캐스트로 지난 5년간 수많은 청취자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평범한 사람들, 대한민국 평균을 사는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제 뉴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정보도 좋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까먹지 않게 하는 뉴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가치와 경험을 살 수 있는 뉴스를 비롯해 분배의 불평등, 취약한 노동환경, 갑질 기업의 반복되는 꼼수 등 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주로 다루며 청취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전하고 있다. 팟캐스트를 통해 그랬던 것처럼, 독자들 역시 짧은 시간 다양한 경제 분야의 상식을 접하고, 그 가운데 소득을 불리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양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르면 불편한 돈의 교양》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매년 유행에 따라 옷을 바꾸고 음식 취향이 달라지며 심지어 라이프 스타일마저 변하는 시대, 학교에서 배운 오랜 지식으로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이제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삶을 살아가는 무기, 경제 상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제로 성장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제 지식을 전달한다. 모빌리티, 바이오, 창업, 소비심리, 금융, 노동, 보험 등 경제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이번엔 책으로 쉽고 정확하게 현 시장을 설명하고, 우리가 몰라서 하지 못했던, 이제는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소개한다.서문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돈의 교양’ #1. 속도를 줄여라! 3만 달러 시대 성공법 #2. 의심하라! 오래된 거짓말에 관하여 #3. 미끼를 물지 마라! 여기서 더 내면, 호갱 #4. 트렌드를 바꿔라! 돈이 따라오는 창업은 따로 있다 #5. 사업 제대로 해라! 돈을 아끼거나, 만들거나, 바꾸거나! #6. 국민연금만 믿지 마라! 지상 최고 수익률 태양광발전 투자 #7. 바이오하라!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8. 도심을 누벼라!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9. 속지 마라! 소고기 마블링의 불편한 진실 #10. 계속 질문하라! 의류 업체의 꼼수를 이기는 14가지 방법 #11. 방심하지 마라! 보험금 남들보다 잘 타는 사람들 #12. 노동을 존중하라! 미드에서 본 노동의 미래 #13. 착각하지 마라! 대한민국 스카이캐슬의 허와 실누적 1억 다운로드 인기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의 대한민국 ‘경제 지식 레벨업’ 프로젝트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경제 상식을 업데이트하라!”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생활밀착형 경제 팟캐스트로 지난 5년간 수많은 청취자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평범한 사람들, 대한민국 평균을 사는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제 뉴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정보도 좋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까먹지 않게 하는 뉴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가치와 경험을 살 수 있는 뉴스를 비롯해 분배의 불평등, 취약한 노동환경, 갑질 기업의 반복되는 꼼수 등 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주로 다루며 청취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전하고 있다. 팟캐스트를 통해 그랬던 것처럼, 독자들 역시 짧은 시간 다양한 경제 분야의 상식을 접하고, 그 가운데 소득을 불리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돈의 교양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르면 불편한 돈의 교양》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매년 유행에 따라 옷을 바꾸고 음식 취향이 달라지며 심지어 라이프 스타일마저 변하는 시대, 학교에서 배운 오랜 지식으로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이제 최소한 1년에 한 번은 삶을 살아가는 무기, 경제 상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살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돈의 교양 대한민국은 2018년 3만 달러대의 1인당 국민총소득을 확보하면서 명실공히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 그러나 최근 국내 산업계와 경제계, 인구 동향을 보면 한국의 앞날이 마냥 밝을 것 같지는 않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은 2000~2015년 연평균 3.9%에서 2016~2025년 1.9%로 떨어지고, 2026~2035년 0.4%까지 추락한다. 경제성장률이 이렇게 낮아지면 당연히 국민소득도 늘어나기 어렵다. 경제성장률은 왜 계속 낮아지는 걸까?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데 비해 고령화는 더 빨라진다. 노동 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보다 생산 단가는 상승한다. 상품 가격이 오르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는 더욱 확산되며, 기업은 매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지금은 ‘경제성장률은 꾸준히 상승한다’는 철학이 무너지는 시기다. 은행에 적금을 부을수록 총예금액이 늘어나야 정상인데 누가 알았겠는가, 이자가 전혀 나오지 않는 제로 금리 시대가 올 줄을. 심지어 은행에 돈을 맡기면 오히려 소비자가 돈을 내야 하는 마이너스 금리 시대가 올 줄을 말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2만 달러 시대를 살던 경제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모빌리티·바이오·창업·소비심리·노동·보험·사교육 등 각 분야 대표 전문가들의 생활밀착형 경제 브리핑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제로 성장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경제 지식을 전달한다. 모빌리티, 바이오, 창업, 소비심리, 금융, 노동, 보험 등 경제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이번엔 책으로 쉽고 정확하게 현 시장을 설명하고, 우리가 몰라서 하지 못했던, 이제는 꼭 알아야 할 경제 지식을 소개한다.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 사이에서 방황하는 독자들에게 14명의 경제 전문가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물할 것이다. ★ 지금껏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해 불편했던 경제 상식 13 ‘속도를 줄여라! 3만 달러 시대 성공법’에서는 소득이 늘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와 대기업 혹은 많이 가진 자를 효과적으로 상대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의심하라! 오래된 거짓말에 관하여’는 당연히 진실인 줄 알았던 팩트가 거짓이었음을 증명한다. 놀랍게도 6,000년간 우리 인류를 속인 가짜 뉴스도 확인할 수 있는데, 소비자가 기업을 충분히 의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끼를 물지 마라! 여기서 더 내면, 호갱’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비자의 심리를 다룬다. 자신도 모르게 돈을 더 쓰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접근한다. ‘트렌드를 바꿔라! 돈이 따라오는 창업은 따로 있다’에서는 ‘남들이 다 하니까’, ‘돈만 내면 다 차려 주니까’라는 이유로 뛰어드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냉혹한 현실을 짚어 본다. 더불어 쉽진 않지만 돈을 벌 수 있는 창업도 함께 소개한다. ‘사업 제대로 해라! 돈을 아끼거나, 만들거나, 바꾸거나!’는 ‘사업을 잘한다, 사업에 성공했다’는 의미가 그저 돈을 왕창 벌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돈을 많이 쓰지 않았거나, 돈을 이용해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행위로도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연금만 믿지 마라! 지상 최고 수익률 태양광발전 투자’를 통해 현존하는 금융상품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민연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현실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바로 태양광발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런 분위기를 틈타 투자자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세력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도 당부한다. ‘바이오하라!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바이오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챔피언의 요건을 들려준다. ‘도심을 누벼라!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공유 경제 시대에 우리가 어떤 탈것을 이용할 수 있고, 어떻게 움직여야 돈을 합리적으로 쓸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속지 마라! 소고기 마블링의 불편한 진실’에서 소고기를 포함한 대표적인 수입 식품과 상품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는지 목격할 수 있다. ‘계속 질문하라! 의류 업체의 꼼수를 이기는 14가지 방법’은 우리가 싸게 샀다고 기뻐한 옷의 진짜 가격을 밝히고, 유명 브랜드에 집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방심하지 마라! 보험금 남들보다 잘 타는 사람들’은 지인의 부탁으로 가입했던 보험이 왜 애물단지로 전락하는지, 또 보험금을 어떻게 합법적으로 많이 받을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전수한다. ‘노동을 존중하라! 미드에서 본 노동의 미래’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야 하며, 인공지능과는 어떻게 역할을 분담해야 하는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착각하지 마라! 대한민국 스카이캐슬의 허와 실’은 대한민국의 입시 정보가 명문대 진학에 치우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더 많은 수의 고3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논한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 특히 ‘갑’들은 불편해할 만한 쟁점들을 ‘을’의 눈으로 읽고, 한 해 가장 핫한 트렌드와 이슈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을 예측한 《모르면 불편한 돈의 교양》은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시대 속에서 내 경제 상식이 1년 전에 머물러 도태되지 않도록, 생생한 콘텐츠를 식상하거나 어렵지 않게 설명해 우리에게 최소한의 경제 교양을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매년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해 더욱 참신하게 모르면 불편한 주제들을 전할 예정이다. 지금, 이 한 권의 책으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살기 위한 경제 상식을 업데이트하라!다른 나라보다 빠르게 경제 규모를 키우면 모두가 잘살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었는데 커다란 배신감마저 느껴진다. 우리가 눈코 뜰 새 없이 달리는 동안 정부와 기업은 물론 재벌, 숨은 부자들은 자신들의 몫을 톡톡히 챙겨 간 것이다. 이를 알아채지 못하게 하고 싶어서 더욱 빠르게 경쟁하라고 우리를 재촉해 온 것은 아닐까. _ <1장. 속도를 줄여라! 3만 달러 시대 성공법> 목욕탕에서 헤어드라이어를 100원을 내고 쓸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다. 100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2분 내지 3분으로, 머리가 긴 여성은 3분 동안 마를 턱이 없어, 100원을 더 넣을까 말까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100원을 넣고 헤어드라이어가 작동을 마친 순간 아직 머리카락엔 습기가 가득하지만 의외로 100원을 더 넣는 여성은 많지 않다. 100원이 아까워서일까? _ <3장. 미끼를 물지 마라! 여기서 더 내면, 호갱> 핵발전소는 미국이 98기이고 중국이 46기인데, 우리는 30기밖에 안 되니 더 지어야 한다고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 나라들의 국토는 우리보다 100배 이상 넓다. 결국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 식으로 가짜 뉴스가 사람들 사이를 떠돈다. _ <6장. 국민연금만 믿지 마라! 지상 최고 수익률 태양광발전 투자>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분석과 미래
메이킹북스 / 설암 (지은이) / 2021.05.31
14,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설암 (지은이)
대통령이 되는 사주는 따로 있다. 사주 명리학자 설암이 낱낱이 파헤치는 대통령 사주의 비밀! 박정희 대통령은 왜 피살당해야만 했을까.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어째서 치욕스러운 끝을 맞이하는가. 우리는 언제쯤 이 오욕의 역사를 종식시킬 수 있을까. 존경받는 대통령, 명예로운 대통령을 국민의 손으로 뽑아 다가오는 앞날의 대한민국이 밝게 빛나기를 기원하며 저자 설암은 역대 대통령의 사주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가져야만 하는 사주의 처음과 끝을 다룬 책이다. 서문 첫 강의 - 개론 두 번째 강의 - 박정희 대통령 사주 박정희 대통령의 대통령으로서의 사주 분석 육영수 여사 사주 분석 박 대통령 사주의 대통령으로서의 사주 장단점 세 번째 강의 - 바람직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주 유형 네 번째 강의 - 이승만 대통령의 사주 분석 다섯 번째 강의 - 전두환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여섯 번째 강의 - 노태우 대통령의 사주 분석 일곱 번째 강의 -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여덟 번째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사주 분석 아홉 번째 강의 -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열 번째 강의 - 김대중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열한 번째 강의 - 김영삼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열두 번째 강의 -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 분석 열세 번째 강의 - 전직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박정희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이승만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전두환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노태우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노무현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이명박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박근혜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김대중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김영삼 대통령 사주 분석 총론 열네 번째 강의 - 미래 대통령의 희망 사주 열다섯 번째 강의 - 미래 대권 주자들과 정치인에게 던지는 조언 열여섯 번째 강의 - 대한민국 대통령에 따른 국가의 미래와 남북통일의 사주학적 판단 열일곱 번째 강의 - 대권 주자들의 사주 분석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주 분석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사주 분석 이낙연 전 총리의 사주 분석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의 사주 분석 정세균 전 총리의 사주 분석 열여덟 번째 강의 - 잠정적 대권 주자 다섯 명의 대선 승리 가능성 및 직무 능력의 사주학적 판단 대권 주자 다섯 명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기본적인 필요충분조건 비교 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디딤돌 구축 가능성 원만한 국제 외교 가능성 국가 및 국정 통제 능력 국내 경제 도약 가능성 국민 통합 가능성 창의적 국정 운영 가능성 열아홉 번째 강의 - 미래 대통령의 이상적인 사주 유형 스무 번째 강의 - 현 정부 남은 임기를 위한 사주학적 조언 남북 정책 주요 국가와의 외교 정책 부동산 정책 사회 공정성 검찰 개혁 마무리 글시중에 다양한 사주 명리학 책이 나와 있지만 이토록 세밀하고도 치밀하게 역대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한 책은 없었다. 강사인 저자와 수강생이 나누는 대화가 생생하고도 실감나게 전개되어 있는 이 책은 마치 실제 강의를 듣는 듯 그 내용이 머릿속에 찬란히 펼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역대 대통령들과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사주를 명쾌하고 깔끔하게 분석한 글을 읽다보면 그 오묘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모두 그 업적의 끝을 맺지 못했다. 반복되는 곤욕의 역사를 끊어낼 때가 왔다.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어야만 하는가. 좌우와 정당에 따른 시비를 떠나 오직 사주학만으로 미래 대통령의 사주를 분석하고 원초적인 물음의 답을 찾아 나선다.
정체성의 심리학
21세기북스 / 박선웅 (지은이) / 2020.07.15
20,000원 ⟶ 18,0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박선웅 (지은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뭘까?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중요한 선택의 순간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이처럼 삶의 많은 문제는 나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나를 발견하기 위해 꼭 책을 읽고, 강연을 듣고, 여행을 떠날 필요는 없다. 대신 나의 인생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자. 거창하거나 대단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좋다. 길을 잃고 방황하던 시간 속에 쌓인 평범한 이야기들이야말로 나의 정체성을 만들고 ‘진짜 나’를 발견하기 위한 출발선이다. 고려대 심리학과 박선웅 교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인생 이야기가 어떻게 나의 정체성을 만드는지를 담백하고 깔끔한 필체로 풀어냈다. 나도 몰랐던 ‘진짜 나’를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들자.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돌아보며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들어가는 글 1장 ‘진짜 나’는 어디에? 길을 잃은 사람들 ‘나’로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내 인생의 큰 돌을 찾아서 나를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 이유 나를 그냥 아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의 차이 나는 하나의 이야기이다 2장 나는 이야기 안에 있다 이야기하는 인간, 호모 나란스 오늘의 나를 만든 어제의 이야기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어쩌다 보니 어른 삶은 하나의 명사로 규정할 수 없다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3장 여러 가지 색이 섞인 ‘나’라는 사람 더 좋은 인생 이야기는 있다 완벽하거나 찌질하거나 ‘유쾌한’ 나를 만드는 나의 ‘그림자’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게, 내일 죽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게 내가 엮어내는 내 삶의 기록 4장 누구나 인생의 주제가 있다 내 인생의 주제는 무엇인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 나를 나로 만드는 삶 꼭 여러 벌 입어보고 옷을 사야 하나?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 우리는 꿈꾸는 법을 잘못 배웠다 5장 의미를 만들거나 의미를 찾거나 삶의 의미는 이야기 속에 있다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세 가지 인문학,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다 부시맨의 두 가지 굶주림 6장 정체성, 자존감을 만들다 나는 드래곤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국의 자존감 운동 연약한 자존감과 튼튼한 자존감 자신을 사랑하라? 억지로 자존감을 높이기 전에 나를 ‘나’로 받아들이기 위해 인생은 길고 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암흑기라 쓰고 클라이맥스라 읽는다 7장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생이라는 책의 차례 구조로 보는 인생 이야기: 오염과 구원 내용으로 보는 인생 이야기: 독자성과 융화성 8장 ‘오늘’을 나답게 살기 인생 최고의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면 시간이 아닌 의미의 균형 내 인생 이야기의 공동 저자 복잡한 인생에서 온전한 나로 산다는 것 좋은 인생은 좋은 인생 이야기로 완성된다 그래서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나가는 글왜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할까?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자신의 이야기에 기반한 자존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튼튼하게 유지된다.” 2020년 2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MAP OF THE SOUL: 7)’을 발매했다.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페르소나’, 즉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인 ‘외면하고 싶은 나’를 모두 받아들임으로써 진정한 자기 모습을 긍정하는 과정을 그렸다. 방탄소년단처럼 우리도 누구에게나 멋지게 보이고픈 순간이 있고, 외면하거나 바로잡고 싶은 순간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이 있고, 밝히고 싶지 않은 약점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수용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내 인생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그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 ‘튼튼한’ 자존감을 만드는 첫 걸음을 뗄 수 있다.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인생 이야기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의 연구에 참여했던 한 대학생 참여자는 자신이 쓴 인생 이야기 끝에 노력하지 않아도 이룰 수 있던 시절과 힘들고 괴로워 좌절했던 시절들이 지금의 ‘유쾌한’ 나를 만드는 ‘그림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적었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형성된 모습들이 공시적이고 통시적인 융합을 이루며 온전한 나로 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 것이다.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어떻게 인생을 망쳤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인생을 찾게 되었는지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이는 곧 내면의 튼튼한 자존감이 되어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이겨낼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최고의 방법은 내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정체성을 찾는다는 것은 껍데기 안에 감춰진 자신의 알맹이를 찾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정체성을 찾는 방법, 즉 자신의 알맹이를 찾는 방법이 인생 이야기를 쓰는 것이라는 다소 생소하고 엉뚱한, 하지만 진실된 주장을 하고자 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인생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모두 주인공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문득 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분명히 내 이야기를 담은 자기소개서인데 어딘가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고, 어렵게 입사한 직장이지만 이 길이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매일같이 퇴사를 고민한다. 그동안 ‘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많은 선택의 순간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맞는지,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맞는 것인지 갑자기 혼란스럽다. 나는 누구인지 끝없는 고민만 되풀이될 뿐 ‘진짜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마치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것만큼이나 아득하게 느껴진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인생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이켜본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삶은 단순한 명사형으로 설명될 수 없다.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선 인생의 경험들을 이야기로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내가 몰랐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정체성을 찾고 진정한 ‘나’로 설 수 있다. 고려대 심리학과 박선웅 교수는 《정체성의 심리학》에서 인생 이야기가 어떻게 나의 정체성을 만드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돌아보며 나도 몰랐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받아들이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오늘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나답게 살기 위한 ‘정체성’에 대하여 “그래서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생 이야기는 유명인사나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도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갔을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이다. 좋은 삶이란 어쩌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을 것 같아 마음이 설렌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삶은 없다. 최고의 삶도 없다. 그런 삶을 살아야 할 필요도 없다. 그저 자기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살아내는 삶이라면 충분히 아름다운 삶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 모두 좋은 이야기가 있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나가는 글 중에서 《정체성의 심리학》은 무수한 경쟁과 네트워크 속 취업난, 가치관에 대한 혼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각박한 사회와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저자의 ‘3단계 정체성 프로젝트’ 중 첫 작업이다. 정체성을 찾기 위한 나의 이야기가 너무나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인생 이야기들 또한 모두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들이다. 오늘 하루 내 곁을 스쳐 지나간 수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는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가 되었거나 혹은 나의 인생 이야기로 맺혔을지도 모른다. 온전한 나로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지 내 인생의 진짜 의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지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21cbooks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정체성이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에 대해 결단을 내린 정도를 의미한다. 어떤 일을 하는지는 정체성에 있어서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정체성이 꼭 직업에 관한 것일 필요는 없다. 언제 어디서든 지키고자 하는 삶의 원칙일 수도 있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추구하고 싶은 가치일 수도 있다._ 1장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의 삶을 명사형으로 이해한다. 저 사람은 어디 사는 사람, 저 사람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 사람, 저 사람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 저 사람은 대학교도 못 간 사람……. 하지만 그렇게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자신의 삶을 하나의 명사로 규정할 수 없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도 하나의 명사로 규정할 수 없다. 삶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_ 2장 ‘삶은 하나의 명사로 규정할 수 없다’ 중에서 이렇게 통시적으로 사람은 여러 모습을 갖고 있지만, 공시적으로도 여러 측면을 가지고 있다. 같은 술을 마셔도 나와 친한 친구와 마실 때 보이는 모습은 학과 교수님들 또는 학생들과 마실 때 보이는 모습과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힘은 이렇게 논리적으로 통합되기 어려운 여러 측면을, 때로는 서로 상충하는 측면을 조화롭게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_ 3장 ‘완벽하거나 찌질하거나’ 중에서
조건검색을 이용한 주식 자동매매 완전정복
좋은땅 / 엑슬론 (지은이)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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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엑슬론 (지은이)
지난 몇 년 동안 개인 투자자가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Open API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가능해졌다. 이 책은 개인 투자자용 자동매매 시스템의 구축 방법을 제시하며, 실습을 통해 시스템 트레이딩의 기초부터 실전 프로그램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안정적이고 빠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무료로 자동매매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게 했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전반적인 측면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자동매매 시스템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머리말 1장.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소개 1-1.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이란 1-2. 조건검색은 왜 필요한가? 1-3. 조건검색 알아보기 1-4. 키움증권 성과검증 활용하기 2장. 영웅문 4 조건검색 기초 다지기 2-1. 대상변경에서 업종 선택하여 종목 고르기 2-2. 관심 종목, 보유종목 대상으로 검색식 작성하기 2-3. 뉴스, 테마종목 대상으로 종목 선택하기 2-4. [기초] 등락률 상위 10위~20위 종목만 골라보기 2-5. [기초] 헷갈리는 지표 이해하기 2-6. [기초] 지표 조합 AND, OR 사용하기 2-7. [기초] 매수 조건식 만들기 2-8. [기초] 매도 조건식 만들기 3장. 주식 투자 대가들의 기법을 조건식으로 구현하기 3-1. 래리 윌리엄스 R 단기 변동성 돌파 매매 전략을 조건식으로 만들기 3-2. 니콜라스 다비스 박스권 매매기법을 조건식으로 만들기 3-3. 특정한 패턴을 조건식으로 만들기(적삼병) 3-4. 차트를 분석하여 조건식으로 만들기(52주 신고가) 4장. 주식 자동매매 준비하기 4-1. 자동매매 준비사항 4-2. 필수프로그램 설치 4-3. 자동매매 프로그램 설치 4-4. 조건검색식 만들기 5장. 자동매매 프로그램 다루기 5-1. 자동매매 프로그램 실행 5-2. 자동매매 기본 설정 5-3. 흥미로운 자동매매 5-4. 모의투자 특성 파악 5-5. 오류 대처법 5-6. 프로그램 메인 화면 설명 5-7. 자동매매 전략 설정 창 6장. 실전 자동매매 입문하기 6-1. 실전 매매 입문 6-2. 소액 투자부터 6-3. 실전 매매 특성 파악 6-4. 급등주 매매 6-5. 투자금 조절 6-6. 마인드 관리 6-7. 현명한 투자자 7장. 수익모델 개발하기 7-1. 시장을 이기는 수익모델 7-2. 수익모델의 탄생 7-3. 고수와 하수 차이 7-4. 서두르면 쪽박 7-5. 조건검색식 예제 수록 7-6. 키움 실전투자대회 참가 기록(2016년 11월) 8장. 전략 설정하고 개선하기 8-1. 실전 전략 설정 8-2. 시초가 매매 전략 8-3. 레버리지 풀 베팅 전략 8-4. 소자본 고소득 반복 매매 전략 8-5. 복합 전략 해설서(최상급) 8-6. 키움 실전투자대회 참가 기록(2017년 11월) 8-7. 번트 연금 실전 매매 기록(2021년) 8-8. 전략 개선하기 마치며 부록. 자동매매 용어 정리시스템 트레이딩은 더 이상 개발자나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개인 투자자가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Open API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가능해졌다. 이 책은 개인 투자자용 자동매매 시스템의 구축 방법을 제시하며, 실습을 통해 시스템 트레이딩의 기초부터 실전 프로그램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안정적이고 빠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무료로 자동매매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게 했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전반적인 측면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면의 지식을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자동매매 시스템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장초반 급등주 1초 검색, 당일 주도주 1초 검색, 1초 만에 모든 걸 검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을 완성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 주식 투자 대가들의 투자 기법을 조건검색으로 구현하여 자동매매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특정한 패턴 및 차트를 해석하여 자동매매로 구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개인투자자는 시스템 트레이딩의 기초를 갖추고 스스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 전문투자자는 자기 기법을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게 된다. · 평생 무료 사용이 가능한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소개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예측은 신의 영역이고, 대응은 트레이더의 영역이다! 조건검색과 결합해 더욱 강력해진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 그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라! 투자의 방법은 다양하며 투자하는 유형 또한 다양하다. 느낌이 오는 대로 감으로 하는 유형이 있는가 하면 이전의 결과들을 토대로 나름의 통계를 가지고 접근하는 유형도 있다. 투자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확률이 높은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 방법 중 하나로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시스템’이라 하면 개발자들이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자동매매 시스템 구축 방법을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자신만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동매매 시스템에 대해 총 8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는 자동매매 시스템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며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실시간 빅데이터 종목 분석 시스템인 키움증권 조건검색을 이용한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였다. 2장에서는 ‘영웅문 4’를 통해 조건검색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작성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3장에서는 주식 투자 대가들이 사용하는 기법을 알려 주고 있다. 특정 패턴과 차트 분석을 통해 조건식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4장에서는 실전으로 들어가는 준비를 한다. 프로그램 설치, 조건검색의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5장에서는 모의투자를 통한 프로그램 다루는 연습을 한다. 6장에서는 실전 매매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학습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7장과 8장에서는 지금까지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을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동매매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분들도 이 책 한 권이면 신세계를 맛보게 될 것이다. 투자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훗날 자신만의 조건검색 개발과 전략 설정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답사기
푸른영토 / 신정일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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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소설,일반신정일 (지은이)
이중환의 <택리지>를 번역한 신정일은 사람과 땅이 어떻게 서로 살리고 서로 북돋워주는지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설파해왔다. 이 책은 동학농민혁명의 전적지를 돌아보며 농민군이 탐관오리에 맞서고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자취를 찾아서 기록했다. 땅이 나의 스승이요 나의 몸이라는 저자의 신념을 이번에는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을 통해 보여준다. 싸움의 승리를 기억하기 위한 전적지 답사가 아니라 싸움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답사요, 역사의 기록서이다. 농민군의 발자취마다 남은 기쁨의 환호성과 감격의 눈물을 빼놓지 않고 기록하여, 곧 세월과 함께 사라질 역사를 현재에 복원하고자 했다.머리말 그때도 갑오년이고 지금도 갑오년이다 동학농민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 고부 두승산 동학농민혁명의 봉화를 올린 산 동학농민혁명, 한국 근현대사에 우뚝 솟은 봉우리 전두환이 세운 황토현기념관 탐관오리 조병갑에 맞서 사발통문을 돌리다 조병갑의 재부임에 고부봉기 결행 천석꾼아 만석꾼아 주먹밥 썩 내놔라! 고창 소요산 녹두장군 태어난 당촌마을 뒷산 조선 황토의 아들, 김남주 전봉준이 태어난 죽림리 당촌 질마재 따라 오르는 소요산 길 전봉준의 태몽 설화를 간직한 소요산 미당의 생가가 있는 질마재마을 백 주년 맞아 재현되었던 동학농민혁명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 고창 문수산 황토현 승전 낳은 무장기포의 목격자 문수산 아래 여시뫼에서 창의문을 발표하다 손화중이 활동한 무장관아는 초등학교로 마애불 배꼽에서 비결 꺼낸 손화중 장군 백산의 동학농민군 4대 강령 황토현 싸움의 승리를 전주성까지 영광에 무혈 입성한 동학농민군 영광 불갑산 동학농민군 남진을 지켜본 영광의 진산 무르익은 봄날 떠난 동학기행 동학농민군이 무혈입성했던 영광 법성포 점령해 세곡 수송 두절 불갑산 돌아 함평으로 간 동학농민군 나주의 선비문화가 혁명의 걸림돌 되다 나주 금성산 녹두장군과 나주목사의 담판을 지켜본 나주의 진산 나주, 동학농민군 집강소 설치를 반대하다 기득권 세력인 향리들이 수성에 협력하다 황룡강 전투 전적지에 세워진 기념탑 오합지졸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대패시키다 남녀 평등시대를 예언한 강증산 완주 모악산 동학농민혁명의 처음과 마지막을 증언하는 어머니 산 태인 성황산에서 동학농민군과 연합군 최후의 혈전 중과부적의 처절했던 원평 구미란 싸움 대원사, 증산 강일순이 깨달음을 얻은 절 ‘숨은 꽃’ 같은 마음의 절, 귀신사 남녀 평등시대를 예언한 증산 청·일의 각축장으로 변한 조선 전주 고덕산 전주 입성과 전주화약을 바라본 전주의 큰 산 혁명 최대의 승리, 전주 입성 관군과 공방전을 벌였던 완산칠봉 전주화약, 농민군 집으로 돌아가다 처음부터 끝까지 혁명가였던 김개남 남원 교룡산 호남좌도 호령하던 김개남의 산 동학농민군 지도부의 분열 수운 최제우가 피신 수양한 선국사 운적암 끝까지 싸우자는 강경론자 김개남 ‘척양척왜’ 외치는 반외세투쟁 2차 봉기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 외환 내우의 시대 완주 서방산 동학농민군의 2차 기병을 바라본 서방정토의 산 외세에 맞서 구국의 깃발을 든 동학농민군 서울 진출을 놓고 남북접 대립 반외세 반봉건 2차 봉기 삼례 집회 일본군과 싸우자고 격문을 보낸 동학농민군 여산 천호산 동학농민군의 한양 진격을 바라본 하늘이 보호하는 산 금마, 미륵의 출현을 기다린 ‘서동요’의 땅 여산부사 김원식 동학농민군에 합류 사라져 가는 전적지의 자취들 경천벌판에 나부낀 동학농민군 승전의 깃발 이인 칠봉산 공주 대패 앞둔 동학농민군 최후의 승전장 신령한 산 계룡산에 혁명의 흔적은 없었다 공주전투의 전초전, 이인 칠봉산 싸움 쓰러져가는 국운을 살리려는 마지막 전투 공주 주미산 동학농민군의 죽음과 부활을 바라본 산 동심협력하여 척양척왜 하올세라! 전봉준 마지막 전의를 불사르다 일본군의 개입으로 우금고개 싸움 실패로 끝나다 갱도를 위해 죽는 것은 조금도 원통하지 않다 정읍 입암산 패하고 들어간 전봉준을 받아들인 산 전봉준이 마지막 밤을 보낸 차치구의 집 전봉준, 피노리에서 생포되다 나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을 뿐이다 사람을 섬기고 모시러 이 세상에 왔다 경주 구미산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의 산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섬김을 받으로 온 게 아니라 섬기려 왔다 정면충돌과 해산, 기로에 선 동학농민군 보은 보습산 보은집회를 바라본 장안의 뒷산 최시형의 자취를 찾아서 보은에 가다 동학농민군과 양호사 어윤중 비극의 최후를 맞다 하인, 어린이, 동물까지도 한울림처럼 대하다 역사의 아픔을 품어준 지리산과 섬진강 지리산 형제봉 동학농민군의 섬진강 싸움을 바라본 산 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쉰 지리산 매천 황현, 구례 월곡마을에서 조선의 실정을 기록하다 매천의 ‘절명시’ 섬진강과 악양벌판, 그리고 소설 『토지』 하동·광양전투에서 살아남은 동학농민군 지리산으로 역사의 길, 걷고 또 걸어갈 길이여! 장흥 억불산 석대뜰 싸움을 바라본 이방언의 산 장흥 대접주 이방언의 마지막 항전 며느리바위의 슬픈 전설이 있는 억불산 장흥의 산 구비구비에 그리운 얼굴들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기념 문화사학자 신정일이 발로 걷고 가슴으로 만난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동학농민혁명, 현대사에 우뚝 솟은 봉우리! “죽음이 나를 데려가는 그날까지 걸어가고 또 걸어갈 역사의 길이여!” 이중환의 <택리지>를 번역한 신정일은 사람과 땅이 어떻게 서로 살리고 서로 북돋워주는지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설파해왔다. 이 책은 동학농민혁명의 전적지를 돌아보며 농민군이 탐관오리에 맞서고 외세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자취를 찾아서 기록했다. 땅이 나의 스승이요 나의 몸이라는 저자의 신념을 이번에는 살아 있는 역사의 현장을 통해 보여준다. 싸움의 승리를 기억하기 위한 전적지 답사가 아니라 싸움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답사요, 역사의 기록서이다. 농민군의 발자취마다 남은 기쁨의 환호성과 감격의 눈물을 빼놓지 않고 기록하여, 곧 세월과 함께 사라질 역사를 현재에 복원하고자 했다. “나는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을 뿐이다”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시작된 동학이 전라도에서 꽃을 피웠고, 충청도, 강원도, 황해도를 비롯한 전역에서 활활 타오르다가 사라져간 흔적을 찾아 신정일은 부단히 떠나고 부단히 돌아왔다. 남에서 북으로, 해지는 서해에서 해 뜨는 동해로, 내가 찾아 헤맨 길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졌다가 접혀졌다. 120년 전 동학농민군이 꿈꾸었던 사람이 한울인 세상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우리가 그 땅을 걸으며 기억하고 다짐하고 지켜야 할 마음과 생각은 무엇인가?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 한울님이 계신다” “이 세상의 운수는 개벽의 운수라 천지도 편안치 못하고 산천초목도 짐승도 편안치 못하니 사람만 어찌 따스하고 편안하게 도를 구하겠는가. 선천과 후천의 이치와 기운이 서로 엇갈려 만물이 다 싸우니 어찌 사람의 싸움이 없겠는가.” 해월 최시형의 예언대로 사람과 사람이 싸우고 사람이 자연을 거스르며 사는 것이 오늘날 세계의 추세이다. 현실은 그렇더라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진실은 그 너머에 있다고 믿는다. 농민혁명을 가능하게 했던 동학사상을 다시 생각하고, 한울인 사람이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가 돌아보고 살펴야할 때가 지금이다. “역사의 아픔을 품어준 조국의 산과 들” 외세에 맞서 구국의 깃발을 든 동학농민군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마다 새겨진 이름들은 세월의 풍상에 씻겨 스러져가지만 우리는 사람을 섬기고 모시러 이 세상에 왔다는 한울정신은 지금껏 민족정신으로 면면히 이어져왔다. 숱한 파란과 위기에서도 우리 민족이 꿋꿋이 버텨온 것도 그런 사상이 피에서 피로 전해진 덕분이었을 것이다. 혁명 이후 두 번째로 맞는 갑오년에 동학농민혁명의 참뜻을 돌아봄으로써 삶의 지침, 마음의 빛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한 가지 대안, 한줄기 희망을 전해준다.“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한 서린 참요만을 남기고 역사 속에 묻혀버린 동학농민혁명은 부르는 사람에 따라, 어떤 성향을 지녔느냐에 따라 이름도 여러 가지다. ‘동학난’이라 하여 폭도로 규정한 제국주의 사고는 오래 전에 지나갔다. ‘갑오농민전쟁’, ‘동학혁명’, ‘1894’, ‘갑오동학농민혁명’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었다. 오늘에 와서는 ‘동학농민혁명’이라는 명명에 많은 이들이 뜻을 같이 했다.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든 갑오년의 항쟁을 한국근현대사와 민중해방운동사에 우뚝 솟은 봉우리로 평가하는 데는 그 누구도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답사 여정에서 역사의 발자국이 뚜렷하게 찍힌 산들을 만날 것이다. 그 산자락 아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과 ‘사람이 곧 한울’인 갑오년 농민군의 맑은 정신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길을 나섰다._ 고부 두승산 편 지금은 잊었다고 고개 흔들어도, 그날의 역사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두 손 들고 거부해도 시퍼렇게 살아 달려오는 아름다운 이름, 아름다운 얼굴들이 있다. 곧 봄이 오고 내가 가는 길모퉁이마다 연분홍 진달래꽃이 피고 섬진강변 구석진 곳 어디에서고 버들강아지는 피어나리라. 그러나 아직 이 땅은 사람이 만든 이념과 쓸데없는 욕심으로 합하지 못하고 두 동강이로 갈라져 있다. 사람이 한울인 나라, 미륵의 나라는 어디쯤에 있고 우리는 어디쯤 가고 있는가? “내가 바라는 바는 오로지 하늘만 믿어 해몽된 너희들이 책을 전부 폐하고 수도에만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도덕이며 문장이라 하고, 도덕이라 하는 허사에 돌아감을 두려워하여 13자 주문을 극한다면 만권의 시서가 아무런 필요가 없다. 보라, 간교한 자 음험한 자 오히려 만권시서를 읽은 자에게 많지 않은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세상을 혼란시킨 것은 시서를 배운 유생이 아닌가? 따라서 도덕이 주인이고 문필이 객임을 제군은 특히 명심하라.”“이 여인이 굶으면 온 천하 사람이 굶을 것이며, 이 여인이 먹으면 천하 사람이 다 먹을 것이다. 이 여인이 눈물을 흘리면 천하 사람이 눈물을 흘릴 것이요, 한숨을 쉬면 천하 사람이 한숨을 쉴 것이다. 이 여인이 기뻐하면 천하 사람이 기뻐할 것이요, 이 여인이 행복하면 천하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여인의 눈이 빛나면 천하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여인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리워하면 모든 사람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리워할 것이며, 이 여인의 따뜻한 말 한 마디는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할 것이다.” _ 남녀평등시대를 예언한 강증산이 고판례에게 법통을 이어주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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