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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군가의 봄이었으니까
경향BP / 이평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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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이평 (지은이)
이평 에세이. 세상이 적막하고 척박해보일 때, 하늘이 온통 깜깜한 것 같을 때에도 우리는 신기하게 그 어둠 속에서 손톱만한 빛을 찾아내곤 한다. 그건 어떤 책의 좋은 문장일 수도 있고,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의 꽃봉오리일 수도 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일 수도 있다. 의 저자 이평은 우리들 모두가 세상을 밝혀줄 누군가라고 말한다. 보잘 것 없고 초라해보이는 나에게 장담하건대 앞으로는 네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어차피 우리를 기다리는 건 해피엔딩이라고 꽃의 언어로 속삭인다. 당신이 여기에 있으니 이제 남은 두 가지는 꽃과 글이라 그의 말을 글로 쓰고 페이지마다 당신에게 바치는 꽃 한 다발씩을 함께 담았다.1. 그대의 찬란한 성공을 바라며 앞으로의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릴 거야 잘되었으면 좋겠어 .18 반드시 성공할 거야 .20 충분히 잘하고 싶고, 점점 잘해내고 있단 말이에요 .22 의미 있는 사람이 될 거야 .24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 .26 넘치게도 모자라게도 살기 싫은 마음 .28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거야 .30 꽃놀이 .32 성공할 예정인 너 .34 문제가 아니라 성장 .36 누구나 다 그래, 다른 사람들도 똑같아 .38 구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40 더 나은 미래의 당신을 볼 채비를 하자 .42 낙서가 주는 의미 .44 네가 피어나는 과정 .46 만신창이 .48 절실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바라는 대로 .50 꽃님, 소원 하나 빌어도 될까요 .52 감정은 절대 거짓말하지 않아 .54 괜찮다, 다 괜찮다 .56 왔다(가 떠날 것이다) .58 행복 씨, 부디 절 떠나지 말아요 .60 나의 아이들에게 .62 잔걱정을 달고 사는 너에게 .65 이 메시지를 배웅합니다 .68 좋은 기운 .70 벼락치기 .72 행복이 성공이 대박이 .75 더불어 사랑이 소중이 .77 한숨 .80 한숨 쉬는 이른 아침의 당신에게 .82 우주여행 .84 노력의 천재 .86 행보가 기대되는 사람 .88 너는 꼭 합격할 거야 .90 시험공부 중인 모든 행복이들에게 .92 종강을 앞둔 모든 행복이들에게 .93 꿀 같은 방학을 보낼 행복이들에게 .94 지친 일상에서 이제 여행 .96 위태위태한 행복 .98 오래도록 네 편일 거란다 .100 2.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는 법 예쁜 사람아, 너의 만개 절정을 기다릴게 운명을 믿나요 .104 시작은 솔직하게, 진심을 다해 말하는 건 잊지 말고 .106 좋아해요 .108 내가 바라는 사람은 .110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람 .112 지금처럼만 하면 돼요 .114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116 세상에게 그 사람이 가장 예쁘다고 말했어요 .118 말 놓죠, 우리 .120 순간의 선택 .122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124 네 덕분이야 .126 표현의 중요성 .128 고백 .130 사계절 같은 사랑 .132 좋은 날씨야 .134 함께 걸을 때 .136 둥둥 뭉게뭉게 .138 조금만 배려해주자, 조심하자 .140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 .142 친구가 보낸 글 .144 고민거리 .146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관계 .148 만개 절정 .150 보석이 될 가장 보배로운 원석 .152 웃는 모습까지 보듬어줄게요 .154 웃어 활짝, 그래 웃음꽃 .156 꽃시계 .158 행운 .160 꽃을 선물하는 연인들1 .162 꽃을 선물하는 연인들2 .164 그렇게 너와 운명을 걸어보는 것 .166 연애 로망 .168 거짓말하지 않을 것 .170 신뢰할 수 있는 사람 .172 보고 싶어 .174 나랑 도망칠까 .176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178 그런 사람을 만나야 사랑하는 중이라 말할 수 있겠지 .180 연애 중 .182 3. 아등바등 살지 않아도 괜찮아 많이 고단했을 텐데, 조금만 쉬었다 가자 인사해, 너를 미소 짓게 할 천사들이야 .186 아픈 말들에 쉽게 무너지지 마.188 결코 너의 노력은 쓸모없지 않았어.190 행복해야 한다.192 우리가 왜 눈치를 봐야 돼.194 때 탄 동그라미.196 잠깐이라도 좋으니 억지로라도 한 번 웃어줘.198 많이 웃어주면 좋겠어.200 네가 바로 그 소중한 사람임을.202 나를 사랑하는 법.204 자신감에 자존감을 덧대보기.206 어여쁜 스펙트럼이 되기 위하여.208 존엄을 지켜주는 모양새.210 중첩된 너의 소중함.212 다 당신들 덕분이라오.214 마냥 착한 사람이 될 순 없는 법.216 따스한 바람이 불어 너에게 닿기를.218 예쁜 생각만.220 오늘 하루도 조심히 다녀와.222 지금부터 좋은 일만 있을 너에게.224 약속.226 이제는 좀 쉬어야 해요.228 그 누구보다 휘황찬란한 당신에게.230 고민.232 그 무거운 짐을 일부 내게 나눠주라.234 잘 가고 있어.236 괜찮아, 별일 없을 거야.238 다른 사람에게까지 사랑받을 필요는 없어.240 오늘 가장 찬란한 당신.242 좋은 생각을 해요.244 알찬 소비.246 마음껏 누리며 살 것.248 배려 없는 못된 사람들.250 말 한 마디 걸지 말고, 제 갈 길 가세요.252 끝일까.254 정말 사랑한다면.256 가벼운 눈인사.258 이젠 스스로를 다독일 차례.260 권선징악.262 상처받은 자존감.264 화관.266세상을 밝히는 아름다운 것 세 가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꽃과 글, 그리고 당신. 세상이 적막하고 척박해보일 때, 하늘이 온통 깜깜한 것 같을 때에도 우리는 신기하게 그 어둠 속에서 손톱만한 빛을 찾아내곤 한다. 그건 어떤 책의 좋은 문장일 수도 있고,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의 꽃봉오리일 수도 있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일 수도 있다. 의 저자 이평은 우리들 모두가 세상을 밝혀줄 누군가라고 말한다. 보잘 것 없고 초라해보이는 나에게 장담하건대 앞으로는 네가 원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어차피 우리를 기다리는 건 해피엔딩이라고 꽃의 언어로 속삭인다. 당신이 여기에 있으니 이제 남은 두 가지는 꽃과 글이라 그의 말을 글로 쓰고 페이지마다 당신에게 바치는 꽃 한 다발씩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속도를 내서 달려오고 있는 봄에 가장 어울리는 선물이 될 것이고, 드디어 당신과 꽃과 글이 만났으니 가장 눈부신 봄이 될 것이다. 마음이 겨울처럼 얼어있을 때,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와장창 깨져버릴 것만 같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잘하고 있는 거 맞다고, 분명히 잘될 거라고, 더 좋은 시간이 올 거라고 끝없이 말해주는 이 글을 읽다 보면 따사로운 봄볕에 봄눈이 녹듯 마음도 사르르 녹아 촉촉해질 것 같다. 마치 칭찬봇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응원을 퍼부어주는 이 책이 한때 누군가의 봄이었던 우리에게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다고, 활짝 피어나보자고 으으 손을 이끈다. 이번에는 스스로를 위해 만개하는 봄이 되어 보자고.
2023 어린왕자 다이어리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16,800원 ⟶
15,120원
(10% off)
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3년 달력에 월간-주간-일간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플래너 구성,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2023 어린왕자 다이어리》는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2023~2024 Yearly Calendar Monthly Plan Weekly Plan Free Note Lined Note아름다운 사막에 추락한 생텍쥐페리 아저씨와 B612 소행성에서 지구로 찾아온 어린 왕자의 이야기. 이렇게 둘은 친구를 맺고 작은 다이어리에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게 됩니다. ‘소소한 삶의 행복’이 나만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오늘을 어제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 거예요. 당신이 4시에 오면 내가 3시부터 설렐 것처럼 말이에요. 《2023 어린왕자 다이어리》로 ‘당신만의 소중한 규칙’들을 만들어 가세요. 당신의 2023년이 엄청나게 특별해질 거예요. 당신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3년 달력에 월간-주간-일간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플래너 구성,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2023 어린왕자 다이어리》는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금은 홈 바
BOOKERS(북커스) / 앤디 클라크 (지은이), 강나위 (감수) / 2023.09.01
18,000원 ⟶
16,200원
(10% off)
BOOKERS(북커스)
건강,요리
앤디 클라크 (지은이), 강나위 (감수)
마티니, 맨해튼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클래식 칵테일부터 독특한 개성이 담긴 트위스트 칵테일, 홈 파티를 위한 프리 배치 칵테일, 계절에 어울리는 시즈널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집에서도 바에서처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52종의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더불어 칵테일에 들어가는 수제 시럽과 안주로 곁들여 먹기 좋은 칵테일 스낵의 레시피, 칵테일 제조 필수 도구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어 홈텐딩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야 하는 칵테일 북이다.홈 바의 역사 칵테일 제조의 기초 칵테일 필수 도구 칵테일 글라스 심플, 시럽: 간단하게 시럽 만들기 Chapter 1 클래식 : 클래식 칵테일로 시작하기 클래식 스트레이트 업 파티 마가리타 네그로니 에스프레소 마티니 모스크바 뮬 블러디 메리 다크 앤 스토미 김렛 마이 타이 모히토 맨해튼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사이드카 피스코 사워 화이트 레이디 Chapter 2 트위스트 칵테일 : 변주를 주기 클레멘타인 코스모폴리탄 사이다 상그리아 스모키 위스키 사워 다이키리 블러쉬 수퍼소닉 에이비에이션 진 피즈 리프레셔 스노우 화이트 러시안 핫 핫초콜릿 21세기의 섄디 가프 서머 아포가토 테킬라 선다우너 과수원의 공작 부인 Chapter 3 프리 배치 칵테일 : 여럿을 위해 많은 양을 미리 준비하기 모이라 로즈 라즈베리 프로제 체리 베이크웰 마르티니 민트 줄렙 펀치 피치 티 망고 매드니스 바나나루마 페어 오차드 워머 플럼 사케티니 제스티 핫 토디 콜드론 에그노그 서머 선셋 아이리시 커피 스타우트 셰이크 레몬 드롭 피즈 Chapter 4 시즈널 칵테일 : 계절감이 있는 칵테일 코냑 키커 트윙클 토즈 다크 초콜릿 라즈베리 드림 바질 볼 배쉬 파인애플 스매쉬 네온 유즈 위스키 맥플러스 애플비니 스파이스 펌킨 벨리니 진저 징글 프로스티 더 멜팅 스노우맨 온포도주 Chapter 5 칵테일에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음식 후무스 과카몰리 스파이시 너트 연어 또는 햄을 넣은 크림치즈 토르티야 랩 토마토 브루스케타 하리사 프라운 찾아보기 저자소개 감사의 말 집(Home)도 멋진 바(Bar)로 변신할 수 있다 나만의 ‘홈 바’에서 칵테일을 즐겨보자! 홈텐딩을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칵테일 북 마티니, 맨해튼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클래식 칵테일부터 독특한 개성이 담긴 트위스트 칵테일, 홈 파티를 위한 프리 배치 칵테일, 계절에 어울리는 시즈널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집에서도 바에서처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52종의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더불어 칵테일에 들어가는 수제 시럽과 안주로 곁들여 먹기 좋은 칵테일 스낵의 레시피, 칵테일 제조 필수 도구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어 홈텐딩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야 하는 칵테일 북이다. 이제는 홈술, 홈텐딩의 시대 좋아하는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즐길 때 대부분의 집 어딘가에는 술병이 놓여 있기 마련이다. 어떤 곳에서는 술병이 그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모두의 시선이 닿는 곳에 놓여 있지만, 어떤 곳에서는 술병이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서서 부끄러운 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우리는 이런 공간을 홈 바(home bar)라고 부른다. 홈 바에서는 액체로 가득한 이 보물상자들이 누군가가 열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홈 바는 코로나 19라는 이례적인 전염병 사태와 물가 상승, 회식을 비롯한 모임의 문화가 바뀌면서 집에서 줄을 마시는 ‘홈술’이 보편화 되면서 더욱 대중화되었다. 사람들은 집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와 술의 선택지가 좀 더 다양하다는 것을 받아들였고 스스로 ‘홈텐더’ 또는 ‘홈 믹솔로지스트’라고 자부하기도 한다. 이를 증명하듯 유튜브에는 ‘집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법’에 대한 영상이 수십 개씩 올라오고 온라인 클래스에서는 관련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마트에서는 ‘홈술’ 관련 상품이 절찬리 판매 중이다. 지금은 홈 바, 당신의 일상이 더 멋지고 다채로워진다 그래도 막상 집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기를 시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왠지 전문적인 도구가 있어야 할 것 같고, 막상 음료들을 섞어보려니 알고 있는 술도 생각보다 많지 않고 그 과정도 번거롭기만 하다. 하지만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괜찮은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숙련된 전문 바텐더만큼 훈련할 필요도 없고, 수많은 술을 홈 바에 갖춰둘 필요도 없다는 사실이다. 칵테일을 만드는 일은 정말로 쉽고 예상보다도 시간이 덜 든다. 이 책은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홈술’을 즐기고 싶지만, 미처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마가리타, 마티니, 맨해튼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클래식 칵테일부터 약간의 변형을 가미한 트위스트 칵테일, 파티를 위한 대용량의 배치 칵테일, 계절감에 맞게 즐기는 시즈널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 소개된 52개의 칵테일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고 그 맛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끝없이 펼쳐지는 칵테일의 풍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자, 그럼 이제 칵테일 파티를 시작해보자.
눈이 열려
위즈앤비즈 / 김상인 (엮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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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앤비즈
소설,일반
김상인 (엮은이)
우리에게 복음의 기쁨, 신나는 신앙을 힘있게 선포하던 故 차동엽(노르베르토) 신부의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미래사목연구소의 제2대 소장으로 취임한 김상인(필립보) 신부는 차동엽 신부의 제자로서, 차동엽 신부가 선종하기 전부터 끊임없이 스승의 글을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가·나·다해)의 주일과 중요 대축일 때에 ‘신나는 복음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신자들에게 들려주었던 묵상집으로, 전례력 중 ‘가해’의 복음을 묵상하고 있다. 향후 나해와 다해에도 전례력에 맞는 묵상집을 출판할 예정이다.나의 눈을 여시는 주님의 말씀(서문) 대림 제1주일 _ 올 것에 대한 준비 대림 제2주일 _ 메타노이아 대림 제3주일 _ 오실 분 대림 제4주일 _ 임마누엘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미사 _ 구유에 누운 아기 주님 성탄 대축일 낮미사 _ 우리를 살리는 말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_ 요셉의 순종 주님 공현 대축일 _ 구원의 빛 주님 세례 축일 _ 하늘문 연중 제2주일 _ 하느님의 어린양 연중 제3주일 _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연중 제4주일 _ 참된 행복 연중 제5주일 _ 빛과 소금 연중 제6주일 _ 주님의 법 연중 제7주일 _ 완전함의 의미 연중 제8주일 _ 나리꽃 연중 제9주일 _ 슬기로운 사람 연중 제10주일 _ 죄인을 부르는 목소리 연중 제11주일 _ 측은한 마음 사순 제1주일 _ 성령의 칼 사순 제2주일 _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사순 제3주일 _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 사순 제4주일 _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사순 제5주일 _ 생명을 창조하신 말씀의 위력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식 _ 구원하소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_ 지금 살아 계십니다 부활 제2주일 _ 믿는 이 부활 제3주일 _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활 제4주일 _ 생명의 문 부활 제5주일 _ 진리이신 주님 부활 제6주일 _ 우리는 주님을 압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 _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성령 강림 대축일 _ 성령의 위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믿음 위에 내리신 주님의 은총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_ 생명의 양식 연중 제14주일 _ 예수님의 멍에 연중 제15주일 _ 백 배의 열매를 맺는 법 연중 제16주일 _ 선과 악의 판별 연중 제17주일 _ 밭에 숨겨진 보물 연중 제16주일 _ 채워주심 연중 제19주일 _ 나다 연중 제20주일 _ 큰 믿음 연중 제21주일 _ 주님을 향한 고백 연중 제22주일 _ 주님을 따르는 길 연중 제23주일 _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연중 제24주일 _ 용서해 주어야 하는 빚 연중 제25주일 _ 내 가치를 아시는 주님 연중 제26주일 _ 말씀을 살아가는 이 연중 제27주일 _ 내 삶의 기준 연중 제28주일 _ 혼인 잔치를 위한 예복 연중 제29주일 _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 _ 행동이 언어를 압도할 때 연중 제30주일 _ 축복의 지름길 연중 제31주일 _ 진정한 스승 위령의 날: 둘째 미사 _ 온유의 영성 연중 제32주일 _ 깨어 있는 삶 연중 제33주일 _ 우직한 성실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_ 축복받은 사람故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의 주일 복음 묵상(가해) 2022년 11월 대림 제1주일을 기점으로 전례력상 ‘가해’가 시작된다. 이에 故 차동엽 신부의 주일 복음 묵상도 전례력의 새해 시작에 맞추어 그 첫 권을 선보이게 되었다. “눈이 열려”(루카 24,31)라는 제목에는 차동엽 신부와 편저자인 김상인 신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이시자 죽으셨다 부활하신 분으로 알아뵈는 눈이 열려 있지 않으면, 말씀이 우리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기쁨 또한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절박한 것은 그분을 알아보는 눈이다. ‘의무’ 위주의 신앙에서 ‘은총’의 신앙을 얻기 위해 차동엽 신부는 말씀 주석과 다양한 예화, 묵상을 활용하였다. 드디어 제자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은근슬쩍 다가와 말을 걸고 열정적으로 성경을 풀이해주실 때까지만 해도 긴가민가했던 그들은,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그 모습, 그리고 그것을 떼어 자기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그 모습에서 스승 예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비로소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 우리에게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 방식인 말씀이 있습니다. 신비롭게도 말씀에는 성령의 권능도 함께 서려 있습니다. 그러기에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동시에 만납니다. 이 역동적인 은혜를 누릴 줄 아는 이는 복됩니다. - 본문 중에서 차동엽 신부는 틀림없이 성경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나 뵈었고, 그분을 믿음으로써 행복한 복음 선포자로 일생을 살 수 있었다. 그리고 차 신부는 이 묵상집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이 한평생 믿고 따랐던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가 남긴 기쁨의 신앙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동반할 것이다.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한겨레출판 / 김이경 (글), 윤석남 (그림)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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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이경 (글), 윤석남 (그림)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 화백과 김이경 작가가 3·1절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권기옥, 김마리아, 김명시, 남자현, 정칠성, 이화림, 박자혜, 김옥련 등 여성독립운동가 14명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복원해냈다. 노동운동가·간호사·비행조종사·임시정부의 주요인사·무장투쟁운동가 등으로 활약했으나 역사 속에서 단 하나의 그림이나 글로도 남지 못했던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 이 책의 여성들은 남성의 '조력자'가 아닌 투쟁가로서 각 분야에서 남성들보다 더 담대하고 끈질기게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던 인물들이다. 이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되살려내기 위해 윤 화백과 김 작가는 수많은 논문과 단행본, 그리고 증언과 회고록 등의 1차 자료를 고증했다. 각 꼭지마다 화백 윤석남이 인물들을 재해석해 전신초상, 상반신 채색초상, 연필 드로잉 초상으로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작가 김이경은 1인칭·3인칭 시점, 인터뷰, 다큐멘터리, 편지 형식 등 여러 문학적 기법을 활용해 인물별 이야기를 덧붙여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채로운 파노라마로 보여준다.프롤로그 1부 세상에 외치다 너는 영웅이다-김마리아 을밀대에서 외치다-강주룡 담대한 여인-정정화 천재, 혁명을 꿈꾸다-박진홍 과격한 간호사-박자혜 성난 파도로 일어서다-김옥련 다큐멘터리 ‘잊힌 혁명가를 찾아서’-정칠성 2부 전선에 서다 혈서-남자현 제국을 향해 폭탄을 던지다-안경신 시베리아의 붉은 전설-김알렉산드라 조국을 위해 날다-권기옥 장군을 위하여-김명시 펜 대신 총을 들고-박차정 춘실, 동해, 화림 세 이름을 살다-이화림 참고문헌 미주“김마리아·강주룡·정정화·박진홍·박자혜·김옥련·정칠성· 남자현·안경신·김알렉산드라·권기옥·김명시·박차정·이화림” 기록에서 사라지고, 기억에서 잊힌 여성독립운동가 14인의 삶을 복원하다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 윤석남 화백과 김이경 작가가 3·1절과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권기옥, 김마리아, 김명시, 남자현, 정칠성, 이화림, 박자혜, 김옥련 등 여성독립운동가 14명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복원해냈다. 노동운동가·간호사·비행조종사·임시정부의 주요인사·무장투쟁운동가 등으로 활약했으나 역사 속에서 단 하나의 그림이나 글로도 남지 못했던 여성 혁명가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 이 책의 여성들은 남성의 ‘조력자’가 아닌 투쟁가로서 각 분야에서 남성들보다 더 담대하고 끈질기게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던 인물들이다. 이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되살려내기 위해 윤 화백과 김 작가는 수많은 논문과 단행본, 그리고 증언과 회고록 등의 1차 자료를 고증했다. 각 꼭지마다 화백 윤석남이 인물들을 재해석해 전신초상, 상반신 채색초상, 연필 드로잉 초상으로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작가 김이경은 1인칭·3인칭 시점, 인터뷰, 다큐멘터리, 편지 형식 등 여러 문학적 기법을 활용해 인물별 이야기를 덧붙여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채로운 파노라마로 보여준다. “나라를 빼앗긴 절망에 무너지고, 그 속에서 다시 희망을 꿈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온몸이 짓이겨지는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서 청춘을 보내고, 감시의 눈을 피해 국경을 넘고, 펜을 쥐던 손으로 총을 들고, 가족들과 생이별하고, 소중한 아이를 잃고, 그렇게 싸우고도 자랑으로 기억되기는커녕 자취도 없이 잊힌 여성들. 그러나 한 번도 자신의 삶을 후회하거나 한탄하지 않았던 사람들. 강인하고 올곧은 그들의 인생을 이 책에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이 내 일임을 깨달았다.”_8쪽 “팔순을 넘긴 화백의 혼신, 여성 서사를 오롯이 전하고픈 작가의 간절함” 그림과 활자 너머 살아 숨 쉬는 100년 전 ‘언니들의 정신’ 페미니스트 1세대 화가로서 의롭고 강인한 여성을 탐구하고 그려왔던 윤석남 화백. 그는 2010년 이후 한국화 초상 작업에 몰두하면서, 조선시대에 제대로 된 여성 초상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많은 남성 양반의 초상화와 달리 여성 초상화는 조선이 망할 무렵 작품 두 점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주인공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었다. 이는 당시 시대적 분위기 탓이 컸겠지만 그럼에도 화백은 ‘여자들이 이렇게나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구나’ 하는 쓰라린 자각과 함께 다음 작업은 ‘여성독립운동가’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팔순이 넘는 나이의 화백은 그렇게 혼신을 다해 높이 2미터가 넘는 종이 위에 역작을 그려냈다. 이 책에는 윤 화백의 개인전에서 공개된 그 여성독립운동가 연작들이 그대로 수록되었다. 화백의 초상에 글을 입혀 서사를 불어넣은 것은 김이경 작가였다. 《한겨레21》에 〈여자의 문장〉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쓰고 있는 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한국 근현대사 공부를 했지만 오랜 시간 역사 공부를 떠나 있었기에, 윤 화백의 프로젝트 제안이 한편으로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나는 이들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아요. 내가 그 시절에 살았다면 친일까지는 아니라도 나라의 상황을 외면하고 살았을 것 같거든. 그런데 이 여자들은 정말 대단하잖아. 정말 대단해! 그래서 더욱 이 이야기를 끝내야 해요”라고 말하는 윤 화백의 강렬한 한마디에 다시 자료들을 읽고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복기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글을 쓰는 동안 100년 전 여성들의 투쟁사가 자신을 무겁게 짓눌러 괴로울 때도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언니들의 정신’에 의지해 꿋꿋이 버텼다. ‘여성독립운동가’라는 명명 속에 얼마나 다양한 고민과 경험, 인생 역정이 담겨 있는지 전하고 싶었으며, ‘독립운동사’라는 익숙한 틀을 벗어나 여성들의 삶을 한 사람의 인생으로 오롯이 느끼게 하고픈 마음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은 그러한 간절한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내가 오늘날까지 걸어온 길이란 오로지 조선 여성을 위해서이지만 글로써 발표한 것이나 말로써 부르짖은 것이나 모두 조선의 여성에게 각성하라는, 현실을 잘 파악하는 여성이 되라는 것뿐이었지요. 다시 말하면 가장 현실을 잘 알고 현실을 똑바로 보는 사람이 되라는 것뿐이었지요.”_정칠성의 말 “어린 마음이었지만 항일투쟁에는 무조건이었습니다. 감옥이 아니라 죽음도 두렵지 않았지요.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는 게 참으로 원통했습니다. 그때 하늘을 날며 왜놈들을 쉽게 쳐부술 수 있는 비행사가 되려고 마음을 다졌지요.”_권기옥의 말 “여자들은 잃을 게 없으니 무서울 것도 없지요” 당당하게 자기 존재를 드러내며 세상에 지지 않은 여성 혁명가들 조선의 여성 혁명가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진취적이고 독립적이며 각 분야에서 전문가적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여성의 지위가 열악하고 배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시대 속에서 맨몸으로 맞서 싸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쿄에서 2·8독립선언문을 국내로 들여왔던 인물이자 여성독립운동 단체인 ‘근화회’를 조직해 조국 광복의 대업을 위해 민족정신을 고취시켰던 김마리아, 을밀대 지붕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고공농성을 했던 여성 노동자 강주룡, 임시정부의 자금 조달이라는 주요 업무를 맡아 국내에서 상하이를 수시로 오갔던 임정 요원 정정화, 여성의 몸으로 지하조직활동을 하며 때론 남장을 하고 조선의용군 활동을 했던 박진홍, 궁녀였으나 일제에 의해 궁에서 내쫓긴 뒤 간호사가 되어 ‘간우회’를 조직해 만세 시위를 벌이고 나석주의 폭탄 테러 거사에 길을 안내하기도 했던 박자혜, 제주의 해녀로서 맨몸으로 독립투쟁에 앞섰던 김옥련, 조선 최고의 기생에서 사회운동가로 변신해 활약했던 ‘사상기생’ 정칠성. 이들은 두려움 속에서도 나라의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그 자리에 서서 시대와 맞서 싸운 투사들이었다. 2부에서는 무장투쟁으로 남성 못지않게 독립운동에 과격하게 뛰어든 여성 영웅들을 조명한다. 서로군정서와 의열단 등에서 활동하며 여러 번 혈서를 쓰기도 했던 항일무장투쟁 운동가 남자현, 애국부인회·광복군 결사대로 활동하며 임신한 몸으로 동양척식주식회사 폭파 작전을 계획했던 안경신, 조선인 최초로 레닌이 이끄는 러시아 사회민주당에 가입하고 이동휘 등과 조선인적위대를 창설해 일본군·백위군 연합과 맞서 싸웠던 김 알렉산드라, 임시정부 비밀공작원으로 활동하다가 비행조종사가 되어 일왕의 머리에 폭탄을 떨어뜨리고자 했던 최초의 여성 비행조종사 권기옥, 홍남표·조봉암 등과 조선공산당 활동을 하다 옥고를 치른 뒤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여성부대 지휘관으로 최전선에서 전장을 누볐던 장군 김명시, 〈개구리 소래〉 〈철야〉 등 독립운동에 관한 시와 소설을 발표하면서도 조선공산당재건동맹과 의열단,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으로 활동하며 전장에서 싸웠던 박차정, 춘실·동해·화림 세 이름으로 살며 한인애국단 단원으로 김구와 이봉창을 도와 도시락 폭탄 거사를 준비하기도 하고, 조선의용대 소속으로 타이항산에서 적군과 교전하기도 하며 때론 의무병으로 부상자 치료에도 최선을 다했던 투사 이화림. 이들은 무장투쟁운동을 통해 남성 중심 사회에 균열을 일으키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여성 혁명가들이었다. “10년의 감옥 생활을 빼면 이제 겨우 스물세 살이라니까요. 그래서 이따금씩 꿈을 그리다가 현실 앞에 깜짝 놀라곤 해요. 가정은 민주주의적이긴 합니다. 서로 다 혁명운동에 이해가 있지요. 그러나 집사람도 봉건의식이 조금은 남아 있어요. 내가 무얼 쓰면 여자가 저런 걸 쓴다고 퍽 신기하게 여겨요.”_박진홍의 말 “2300명 우리 동무의 살이 깎이지 않기 위해 내 한 몸뚱이 죽는 것은 아깝지 않습니다. 내가 배워서 아는 것 중 가장 큰 지식은, 대중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란 겁니다. 나는 죽음을 각오하고 이 지붕 위에 올라왔습니다. 나는 자본가의 착취에 신음하는 근로대중을 대표해 죽음을 명예로 알 뿐입니다.”_강주룡의 말 “나도 이 나라의 당당한 백성이다 나라를 찾는 데 여성, 남성의 차이는 없다” 한국 여성주의 운동에서 주목해야 할 최초의 페미니스트들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안윤옥’이 남자현을 모티프로 했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이들이 남자현을 조금 ‘특별한’ 여성으로 생각할 뿐 독립운동가라 하면 으레 남성 영웅들만 떠올려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라가 망할 때 슬퍼하고 분노한 것은 단지 남성들만이 아니었다. 조선의 여성들 또한 ‘나도 사람이다. 나도 이 나라의 당당한 백성이다. 나라를 찾는 데 여성, 남성의 차이는 없다’ 하는 깨달음에서 조국의 독립을 꿈꾸었으며 이를 행동으로 옮겼다. ‘목숨을 걸고 자기 자신을 당당히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총을 들고 일제에 대항한 여성들의 목표였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은 태어난 배경도, 자라온 환경도, 직업도 제각각이지만 조국 해방과 여성 해방이라는 진정한 자유를 꿈꾸며 자기 삶을 남김없이 희생했다. 여성의 몸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모진 고문에 수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이들은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자기 존재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비록 역사는 여성 혁명가들을 지워버렸지만 이들의 담대한 숨결은 세상 곳곳에 작은 불씨로 남아 여성 운동의 세대를 이어나가고 있다. 페미니즘이라는 거대한 물결 위에 있는 지금, 이 100년 전의 여성들을 통해 여성 해방의 역사가 어떤 맥락에서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 여성주의 운동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그 해답을 찾아내려는 시도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여기 그려진 14인의 초상을 보며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지나간 과거가 아님을, 지금 여기의 뜨거움으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조선 여성은 오랫동안 전통적 속박에 의한 가정의 노예일 뿐만 아니라 일본제국주의 약탈시장의 상품으로 임금노동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다. 우리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봉건제도의 속박, 식민지적 박해로부터 해방되지 못한다. 또 일본제국주의가 타도된다고 하더라도 조선의 혁명이 정치·경제·사회 등 각 방면에서 진정한 자유·평등의 혁명이 아니라면 우리는 철저한 해방을 얻지 못한다.”_박차정의 말 “내 가진 돈은 모두 249원 80전이다. 그중 200원은 조선이 독립하는 날 축하금으로 바치거라. 만일 네 생전에 독립을 보지 못하면 자손에게 똑같이 유언하여 독립 축하금으로 바치도록 해라. 남은 돈의 절반은 손자를 대학까지 공부시키는 데 쓰고 나머지 반은 친정의 종손을 찾아 공부시키도록 해라.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에 있다. 독립은 정신으로 이루어지느니라.”_남자현의 말 판사 : "너는 언제부터 조선으 ㅣ독립을 생각해왔는가?"
힘든 선택들
김영사 / 힐러리 로댐 클린턴 글, 김규태 외 옮김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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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댐 클린턴 글, 김규태 외 옮김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2008년 대선 라이벌이던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힐러리는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놀랍게도 힐러리에게 국무장관직을 제의하고, 그녀는 고민 끝에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힐러리는 라이벌이던 오바마 대통령과의 산산조각 난 동맹관계를 어떻게 개선할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잠재울지, 세계 금융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결정해야 했다. 새로운 경쟁상대로 급부상한 중국과 점점 커지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 혁명의 물결에 휩쓸린 중동도 문제였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리비아에 이르는 넓고도 위험한 지역에 미군을 파병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 외교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딜레마에 봉착했다. 이 책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꿔온 미국 제1의 외교관 힐러리의 특별하고도 역사적인 이야기, 그녀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힘든 선택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PART 1 새로운 출발 1. 2008년 : 라이벌에서 한 팀으로 2. 안개가 자욱한 땅 : 스마트파워 PART 2 태평양을 건너 3. 아시아 : 중심축 4. 중국 : 미지의 바다 5. 베이징 : 반체제 인사 6. 버마 : 숙녀와 장군들 PART 3 전쟁과 평화 7.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 추가 파병 8. 아프가니스탄 : 전쟁의 종식 9. 파키스탄 : 국가의 명예 PART 4 희망과 역사 사이에서 10. 유럽 : 단단한 매듭 11. 러시아 : 재설정과 후퇴 12. 라틴아메리카 : 민주주의와 민중지도자 13. 아프리카 : 갈등이냐 발전이냐 PART 5 대격변 14. 중동 : 험난한 평화의 길 15. 아랍의 봄 : 혁명 16. 리비아 : 필요한 모든 수단 17. 벵가지 : 피습 사건 18. 이란 : 제재와 협상 19. 시리아 : 사악한 난제 20. 가자 : 휴전을 해부하다 PART 6 우리가 바라는 미래 21. 기후변화 : 우리 모두 한 배를 탄 운명 22. 일자리와 에너지 : 공정경쟁의 장 23. 아이티 : 재난과 개발 24. 21세기 국정운영술 : 네트워크화된 세계의 디지털외교 25. 인권 : 미완성 과업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찾아보기√ 출간 즉시 전미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4개국 판권 수출 01 “지금이야말로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힘든 선택들》을 읽을 때다.” _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그 4년의 기록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꾸다 “나는 국무장관이 세 직업을 하나로 통합해놓은 것임을 이내 깨달았다. 국가의 최고위 외교관, 대통령의 대외정책 핵심고문, 사방으로 뻗은 부서들을 관할하는 CEO의 일을 모두 해내야 했다.” (p.48) “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힘든 선택들과 마주한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그 선택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곧 우리의 모습이 된다.”(p.8) 세계 역사의 중심에서 보낸 나날들에 대해 힐러리 로댐 클린턴은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8년 대선 라이벌이던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힐러리는 뉴욕 주 상원의원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놀랍게도 힐러리에게 국무장관직을 제의하고, 그녀는 고민 끝에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힐러리는 라이벌이던 오바마 대통령과의 산산조각 난 동맹관계를 어떻게 개선할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어떻게 잠재울지, 세계 금융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결정해야 했다. 새로운 경쟁상대로 급부상한 중국과 점점 커지는 이란과 북한의 위협, 혁명의 물결에 휩쓸린 중동도 문제였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리비아에 이르는 넓고도 위험한 지역에 미군을 파병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 외교정책을 수행해야 하는 딜레마에 봉착했다. 이 책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12개국 160만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세계의 중심에서 역사를 바꿔온 미국 제1의 외교관 힐러리의 특별하고도 역사적인 이야기, 그녀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힘든 선택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02 세계 최고의 지도자들이 내린 선택들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전쟁과 평화, 빈곤과 번영을 결정짓는 힘든 선택의 순간들 “나는 세계를 돌아다니며 적어도 세 유형의 지도자들을 만났다. 우리의 가치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지도자들,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정치적 의지나 역량이 부족한 지도자들, 자국의 이해와 가치가 근본적으로 우리와 상충한다고 생각하고 우리에게 반대하는 지도자들이다.” (p.175) 그리스 아테네의 경제 붕괴가 조지아 주 애선스의 기업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집트 카이로에서 일어난 혁명이 일리노이 주 카이로의 삶에 어떻게 작용할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긴장된 외교적 접촉이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가정에 무슨 의미를 지닐까? 우리는 모두 삶 속에서 힘든 선택들과 마주한다. 지도자들과 국가들이 내리는 선택들은 전쟁과 평화, 빈곤과 번영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의미한다. 이 책은 힐러리가 국무장관으로서 내린 선택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들이 내린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다. 오바마 대통령이 탁자에 둘러앉은 우리에게 한 사람씩 돌아가며 조언을 구했다. 과연 우리는 8년을 끌어온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병력을 증파해야 하는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많이 보내야 하는가? 그들에게 어떤 임무를 맡길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오래 그곳에 머무르게 할 것인가? 이것은 대통령이 해야만 하는 힘든 선택이었다. 그의 선택은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에는 물론이고 우리의 남녀 장병들, 장병 가족들, 그리고 국가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었다. (p.191) 살아 있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는 7년간의 가택연금 상태에서 벗어나 옛 정적 테인 세인과 화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고 있었다.
파주출판도시 30년, 다시 내일을 말하다
교보문고(단행본) / 이규동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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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동 (지은이)
파주출판도시-책마을을 처음부터 발상해 기획하고 추진하며 완성에 이르기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사업협동조합을 이끌어온 한 일꾼의 이야기를 책마을의 역사와 함께 엮어 지은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로 평가받는 출판문화도시 조성의 연출자이자 건설자로서, 책마을의 편집자로서 그의 공업功業과 역사役事를, 당시 실제 상황을 토대로 해서 기록한 작업이다. 이 일은 책마을의 탄생 과정을 생생히 남기는 한편 책마을의 앞날을 바라보고 변치 않는 가치를 유치해 나가는 준거準據를 담아내고자 하는 목적과 기대를 품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파주출판도시라는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이자,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이기웅의 휴먼 다큐멘터리다. 어느 프로젝트나, 특히 이상적인 구상이며 필수적인 사업계획일수록 그 시작부터 끝까지 매 단계마다, 난관과 장애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파주출판도시가 이런 암초들을 잘 극복하고 돌파해 완성되었기에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아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에 대한 질문과 답이 뚜렷했고, 그 가치가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이 책이 쓰인 것이다.들어서며 1장 청색혁명을 시작하다 1. 출판문화의 혁신을 꿈꾸다 2. 환상적 청색혁명을 일으키다 3. 추진 공동체를 모으다 4. 미래 청사진을 널리 알리다 2장 일산에 첫 깃발을 꽂다 1. 일산신도시에 터를 잡고 협동조합을 만들다 2. 산업단지 기본구상을 그리다 3. 사업시행자의 횡포에 맞서다 4. 일산을 버리고 새 땅을 찾다 3장 국가산업단지로 파주에 자리 잡다 1. 심학산 거친 기슭에 이르다 2. 국가사업으로 터를 닦다 3. 얽힌 고리를 풀어가다 4. 파주출판도시를 꾸미다 5. 책마을 땅을 나누고 집을 짓다 4장 공동성의 책마을을 세우다 1. 위대한 계약을 맺다 2. 선한 계약으로 잇다 3. 설계심의를 자율로 맡다 4. 좋은 집짓기 여행, 여러 곳을 둘러보다 5. 책마을, 자연을 살리다 5장 책문화를 펼치는 중심을 세우다 1. 출판도시문화재단 2.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3. 서축공업기념관 4. 김동수 고가-서호정사 5. 활판공방, 백년의 명촉 6. 책마을을 이어주는 다리 7. 글자학교와 영화학교 8. 출판물 종합유통센터 6장 세계속의 책마을, 책문화의 세계화 1. 세계를 향한 문-출판도시, 출판도시-세계를 향한 문 2. 출판도시문화재단 국제교류 프로그램 3. 아랍에미리트 ‘셰이크 자이예드 도서상’ 수상 7장 책마을 未完과 꿈꾸는 未來 1. 책마을 현안 과제 2. 책마을 미래-3단계 프로젝트 ‘Book Farm City 3.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 8장 이기웅은 누구인가? 1. 책마을 연출가 이기웅의 30년 편집일지(1989-2019) 2. 군불 지피는 대담 3. 이기웅과 그의 사람들 세계 최초의 출판문화도시 ‘파주 출판도시’의 30년 역사 총정리 이 책은 파주출판도시-책마을을 처음부터 발상해 기획하고 추진하며 완성에 이르기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사업협동조합을 이끌어온 한 일꾼의 이야기를 책마을의 역사歷史와 함께 엮어 지은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첫 사례로 평가받는 출판문화도시 조성의 연출자이자 건설자로서, 책마을의 편집자로서 그의 공업功業과 역사役事를, 당시 실제 상황을 토대로 해서 기록한 작업이다. 이 일은 책마을의 탄생 과정을 생생히 남기는 한편 책마을의 앞날을 바라보고 변치 않는 가치를 유치해 나가는 준거準據를 담아내고자 하는 목적과 기대를 품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파주출판도시라는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이자,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이기웅의 휴먼 다큐멘터리다. 어느 프로젝트나, 특히 이상적인 구상이며 필수적인 사업계획일수록 그 시작부터 끝까지 매 단계마다, 난관과 장애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파주출판도시가 이런 암초들을 잘 극복하고 돌파해 완성되었기에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아니다.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에 대한 질문과 답이 뚜렷했고, 그 가치가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이 책이 쓰인 것이다. ‘누가’는 사리私利가 아닌 공익公益을 추구하는 ‘공동체共同體’였다. ‘누구를’은 사회와 국가를 위한 프로젝트였으며, ‘무엇을’은 ‘좋은 책을 잘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공동선共同善’이었다. 그리고 도시 전체와 입주사 상호 간에 ‘공동성共同性’ 문화를 추구하고 이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기웅, 그는 공동성을 쉽게 설명한다 “우물을 하나 파서 여럿이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저기 우물만 파놓고 관리도 못 하는 일은 하지 말자.” 파주출판도시는 이기웅 이사장의 리더십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문명의 도시, 지식의 도시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이라면 이 책은 쓰이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출판도시가 가능했던 것은,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내가 아닌 우리가’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이끌면서 주위로부터 ‘지독한 사람’이라는 평이자 욕을 들었다. 그가 지독하지 않았다면 이 도시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목숨까지 바칠 지독한 신념이 있었기에 공동체의 목적과 가치를 이루어낸 것이다. 그의 지독한 집착력執着力과 접착력接着力이 없었다면, 그의 독창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독선적인 성격이 아니었더라면, ‘자경自敬과 선견先見’을 갖추지 않았더라면, 감히 이루지 못했을 것이란 평이다. 그러나 이 도시는 결과로서 평가를 받아서는 결코 안 된다. 결과보다도 더 중요한 가치가 그 과정 속에 있기 때문이다. 문화평론가 고 이중한 선생이 초창기에 출판도시 건설을 ‘환상적 도전’이라는 글로 극구 칭찬하며 격려했지만, 환상적이라는 말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무모함이란 뜻이 담겨 있었을 것이다. 이 뜻을 알아차린 이기웅은 ‘청색혁명’이란 글로 맞받아쳐 도전했다. ‘위대한 도전인 한편 위험한 모험’이 시작된 것이었다. 김언호 한길사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파주출판도시 건설의 한가운데에 출판인 이기웅이 서 있다. 출판도시 건설을, 맨 앞에서 출판장인匠人 이기웅이 이끌고 있다. 1980년대에 발의된 출판도시는 곧 이기웅이라고 해도 된다. 일련의 출판인들이 더불어 출판도시를 건설하고 있지만, 이기웅의 집념과 문제의식으로 프로그램의 질량質量은 심화되었다. 출판인 이기웅이 출판도시의 형식과 내용을 아름답고 탄탄하게 조직했다.”파주출판도시는 문화산업도시로 분류할 수 있다. 이탈리아 건축가 렌초 피아노Renzo Piano는 “도시와 문명은 같은 단어”라고 말했다. 책마을은 문명의 도시다.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자 도서관이자 영화관이다. 건축물은 공동성을 기본으로 설계되었다. 출판과 영상문화를 생성하는 기능과 건축주의 문화의식을 담아내는 문화공간이기 때문이다. 파주출판도시가 산업도시로서 형태와 기능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에서 나아가 반드시 강조되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좁은 나라의 국토 이용 계획에 있어 버려진 불모지, 폐천廢川 유휴지遊休地에 창조적 착상을 스며들게 하고 솜씨 있게 가다듬어 가장 쓸모 있는 땅으로 바꾸어냈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책이 제대로 구실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다운 책이 사람을 감화시킬 수 있는데 그게 안 되니까 문제였다. 출판이 바로 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을 왜 만드는지 고민하지 않고 무조건 많이 팔려고만 한 것이 우리 출판의 현실이었다. 이기웅은 ‘좋은 책 만들기’라는 출판의 본령本領을 지키지 않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다.“책을 만들 듯이 출판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출판단지의 공간개념을 세우거나 길을 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지극히 편집적인 일이었어요. 책을 만들 때 콘셉트를 잡고 필요한 요소를 넣고 콘텐츠를 다듬는 것처럼 도시의 콘셉트를 생각하고 내용을 담아냈습니다. 위대한 편집자야말로 사회를 편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 권의 책 속에 소우주가 담겨있다고 했다. 출판도시라는 좀 더 큰 책을 만들었을 뿐이라고도 했다. 도올 김용옥은 한 기고문에서 파주출판도시를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모습’이라고 격찬했다. 그는 지난 2007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를 보면서 파주출판도시를 연상했다고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보석으로 만들어진 도시, 어린이의 꿈속에나 있을 수 있는 찬란한 환상이다. 그런데 책으로 만들어진 도시! 이런 것 역시 환상으로만 남을 수 있을지언정 현실적으로 존재키 어려운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환상을 현실로 구현해냈다.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모습이다. 그것도 가장 비즈니스가 시원찮은 한국출판인들의 자발적 협업으로, 거의 순수한 민간 자본에 의해 사십팔만 평의 부지가 거의 꽉 들어찼다. 이제는 문화시설들까지 모두 갖추어진 하나의 유토피아로서 그 모습이 잡혀 가고 있는 것이다. 이십 년 전만 해도 철새들만 드나드는 황량했던 한강변 범람 갈대지역! 여기 와서 배워라!’
다그치지 않는 마음
을유문화사 / 장더펀 글, 양성희 옮김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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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장더펀 글, 양성희 옮김
중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면 수양서. 이 책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목소리를 들으며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다. 이 책은 인생의 방향을 찾고 있는 사람, 비슷한 유형의 힘든 일이 자꾸 반복되는 사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슬럼프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기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리뤄링은 어느 날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난다. 그 노인은 ‘당신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뤄링을 내면세계로 이끈다. 노인은 뤄링이 느끼는 고통의 상당 부분은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도 직업도 자신을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이며 진정한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뤄링은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간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과 이혼의 위기 등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견디기 힘든 고난들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저자는 뤄링과 주변 인물들이 겪는 경험과 성장을 통해 인생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하고 실용적인지 보여 준다. 뤄링은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결국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하고 외부 세계까지 변화시킨다.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는 노인과의 성장 여행을 읽고 나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나를 만나는 시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면서. 머리말 -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라 1. 이상한 대화 - 나는 누구인가? 2. 노인의 독심술 - 나는 그 누구도 아니다? 3. 사랑은 롤러코스터 -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4. 난 왜 이렇게 항상 불행한 걸까 - 진정한 자아를 잃었기 때문에 5. 인생은 연극이다 - 역할 가면 6. 동심원 - 미지의 나 7.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에너지 전쟁 8. 내가 만든 결과 - 흡인력 법칙(Law of Attraction) 9. 우연히 만난 옛 친구 - 잠재의식 연구 10. 영혼과 과학이 만날 때 - 내 세상은 내가 만든다 11. 작은 불행은 무시하라 - 잠재의식과 삶의 방식 12. 우연히 얻은 지음(知音) - 잠재의식 표현 방법 13. 유년의 기억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 신체의 벽 14. 신체와의 연결고리 - 요가와 호흡 15. 고수의 경험을 공유하다 - 음식과 건강 16. 화려함을 걷어 내라 - 걷기 운동 17. 걱정은 최악의 선물이다 - 차라리 상대방의 행운을 기원하라 18. 에고 경연대회 - 동창회에서 얻은 교훈 19. 부정적 감정의 지배 - 감정의 벽 20. 어둠 속의 한 줄기 빛 - 감정 체험 21. 배신과 기만의 충격 - 감정 폭발 22. 누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가 - 감정 치료 23. 사랑하고, 아파하고, 눈물 흘린 후 - 굴복 체험 24. 꿈에 담긴 비밀 - 지금 굴복하라 25. 막중한 임무를 지닌 두뇌 - 생각 검증 26. 이봐, 세상엔 아무도 없어 - 생각을 바꾸는 작업 27. 왕년의 여배우가 들려준 함정 탈출 비결 - 생각 중독 28. 나는 결혼 실패자! - 나를 괴롭히는 생각 29.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 신분 동화에서 벗어나기 30. 아내는 남에게 걱정과 후회로 잠을 설치는 나에게 보내는 다독임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속 목소리를 들으며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이야기 형식의 내면 수양서가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이 책은 인생의 방향을 찾고 있는 사람, 비슷한 유형의 힘든 일이 자꾸 반복되는 사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슬럼프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기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나는 내 상처에 스스로 소금을 뿌리고 있지는 않은가? 프로이트, 칼 융, 켄 윌버, 바이런 케이티 등 정신, 심리 관련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가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는 내면 수양서 우리는 저마다 상처가 있고, 힘든 일이 있다. 강약의 차이나 잦음과 드묾의 차이는 있겠지만 힘든 시기를 겪지 않거나 마음의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힘듦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혹시 내가 바라는 내가 아닌, 남들 눈에 좋아 보이는 내가 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한 실망 때문은 아닌가? 불필요한 자기계발에 매달리거나 값비싼 것들로 겉모습을 과대 포장하고, 사람들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연기하면서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자신의 또 다른 간판으로 여기는 남편과 아이에게 ‘그들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잔소리하는 것들 모두 타인의 잣대에 맞추기 위한 노력들이다. 우리가 힘든 것은 이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우리 자신 때문이라는 주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힘든 시간을 만드는 사건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우리 자신이라면 믿겨지는가? 이것은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이야기다. 우리의 신체와 대뇌에서 어떤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해 오면 시상하부에서 ‘펩티드’라는 화학 물질이 분비되고, 이 펩티드는 혈액을 타고 전달되어 말초 신경 조직까지 이것을 받아들인다. 이런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우리 몸은 펩티드에 길들여지고, 그 펩티드가 공급되지 않으면 스스로 요구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매일 화를 내던 사람이 며칠 화를 내지 않으면 이 사람의 세포가 생리 시스템을 통해 화를 내라고 요구해 온다는 것이다. 스스로 화 낼 일을 만들고 있다니 중독과 비슷하나 그보다 더 무서운 일이다. 폭력 아빠 밑에서 공포 속에서 자란 딸이 커서 아빠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 또다시 공포 속에서 사는 사례, 싸우는 커플은 맨날 싸우는 경우 등 심각해 보이는 사례부터 우리 자신이나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사례까지 펩티드의 소행은 곳곳에서 보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 상처를 만들고,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나를 만나는 시간’ 사회적으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리뤄링은 어느 날 우연히 한 노인을 만난다. 그 노인은 ‘당신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뤄링을 내면세계로 이끈다. 노인은 뤄링이 느끼는 고통의 상당 부분은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도 직업도 자신을 구성하는 일부분일 뿐이며 진정한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뤄링은 노인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진정한 자아를 찾아 간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의 배신과 이혼의 위기 등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견디기 힘든 고난들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저자는 뤄링과 주변 인물들이 겪는 경험과 성장을 통해 인생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하고 실용적인지 보여 준다. 뤄링은 노인의 가르침에 따라 결국 자신의 내면세계를 정리하고 외부 세계까지 변화시킨다. 자기 자신을, 그리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는 노인과의 성장 여행을 읽고 나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나를 만나는 시간’ 속에 있다는 사실을
시민을 위한 의료급여 건강보험 이용 안내
밈 / 김창보 외 지음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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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소설,일반
김창보 외 지음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의료 이용 안내서, ‘건강권, 당당하게 내 권리 찾기’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 모든 시민을 위한 건강권 안내서이자 의료이용에 대한 권리의식을 깨우고 의료이용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급여제도와 국민건강보험 체납에도 어떻게 의료이용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국민에 알아야 할 의료비에 대한 문제를 담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인 ‘건강권’ 권리 찾기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 책이다. 추천사/추천사/머리말 1 의료급여 잘 이용하는 법 의료급여제도란?|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어떤 사람?|의료급여수급권자 1종과 2종|의료급여 수급권자 신청부터 받기까지|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절차|의료급여일수 및 연장신청|건강생활유지비 지원제도|선택병의원제도|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부담금|의료급여 본인부담 경감제도|장애인 보장구 구입비용 지원|의료급여 재정|의료급여 제도 개선 10대 과제 2 건강보험료 체납자 안내 건강보험료 체납자, 어떻게 되나요?|보험료 체납자는 병원이용 못하나요?|체납보험료, 어떻게 하면 좋을까?|소득이 없는 보험료 체납자는요?|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보험의 개선 과제 3 의료비에 관한 몇 가지 진실 의료비 구성|선택진료비|입원보증금 및 상급병실료|진료비 확인요청제도 |진료비 영수증 보는 법|의료이용 10대 행동 수칙 부 록 비상시에는 여기로 문의하세요|긴급생계지원제도|정부 의료비지원 사업|주요 민간단체 의료비지원 사업|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연대회의가난한 이들을 위한 의료이용 안내서, ‘건강권, 당당하게 내 권리 찾기’시리즈 출간! 이 시리즈는 모든 시민을 위한 건강권 안내서이자 의료이용에 대한 권리의식을 깨우고 의료이용에 도움을 주는 정보를 담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급여제도와 국민건강보험 체납에도 어떻게 의료이용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국민에 알아야 할 의료비에 대한 문제를 담았다. 이후 『의료비 영수증 바로 보기』와 『노인장기요양보장제도, 쉽게 이용하기』를 발행 예정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 없이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인 ‘건강권’ 권리 찾기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책은 복잡한 의료제도에 대한 일목요연한 설명과 그 사례가 담겨 있다. 또한 실제 의료이용시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실어 이해를 높였다. Tip 의료급여 신청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급여신청은 본인이 직접 거주지 읍ㆍ면 동사무소에 신청하시거나 친족 및 기타 관계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민간 사회복지사 등)이 직권신청 가능합니다. 대리 신청 시, 위임장등의 서류가 따로 필요하지는 않지만, 미비 서류가 없도록 갖추어야 할 서류를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 제출 서류 부양의무자조사표, 소득확인서, 임대차계약서(전ㆍ월세 계약서 및 무료임대확인서 등 재산확인), 금융거래정보제공동의서, 진단서 등. Tip 건강보험료 체납자 대처 요령 건강보험료 체납자는 먼저 소득수준을 파악하여 ‘차상위 이상’인지 ‘차상위 이하’인지 판단하여 다르게 대처해야 합니다. ※ 차상위층 이하인 경우 - 체납보험료를 탕감해 달라고 건보공단 지사에 신청합니다. - 의료급여 수급자 신청을 합니다. (34쪽 참조) - 둘 다 안 될 경우 체납보험료 분할납부 신청과 건강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 차상위층 이상인 경우 ○ 체납보험료 분할납부 신청을 하고 건강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Tip 진료비 확인신청을 하면 병원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과에 따라 환자들에게 불법청구된 금액을 돌려줘야 하니 병원은 진료비확인심사를 꺼립니다. 게다가 병원이 진료비확인심사를 통해 병원의 불법청구가 동일한 내용으로 5건 이상 적발되면 보건복지가족부 실사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들은 환자들이 진료비확인심사를 요청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고 합니다. 의료기관은 진료비확인요청을 한 환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와서 취하해달라고 요구합니다. ‘환자에게 불리할거다’ 하는 등의 협박뿐만 아니라 심지어 돈을 주겠다고 회유도 합니다. 그럴 때는 병원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진료비확인요청 후 환자 치료에 불이익을 주거나 치료를 방치하면 이는 의료법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이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면 그 의료기관은 처벌받게 됩니다. 진료비가 올바르게 청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환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공감과 위로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이동로 (지은이)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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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이동로 (지은이)
시음사 시선 201권.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적인 사랑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고민거리 기쁨, 슬픔, 사랑, 걱정 희망 등을 표현해 내고 그런 기본적인 바탕에서 쓰여진 작품의 세계를 보여준다.1장 가슴에 피는 꽃 향기 나는 사람 연꽃 피우며 초록의 향연 분홍빛 향기 애증의 강가 청아한 이슬 분홍빛 입술 물빛 고을 꽃봉오리 아침 햇살 꽃향기 따뜻한 미소 그대만을 사랑 사랑은 꽃양귀비 연꽃 피워 부도난 사랑 사랑꽃 그리움 그리움의 꽃물 그리운 향기 순결한 사랑 동백꽃 속앓이 행복텃밭 내 사랑 당신 모습 당신을 사랑하여 노스텔지어 세월 2장 사랑의 홀씨 참 좋은 당신 산을 품으며 순결한 마음 솔바람 순백사랑 봄바람 버들강아지 새하얀 눈꽃 송이 사랑 꽃 피우리 샛강 그리운 사랑 달콤한 사랑 깊은 사랑 님의 향기 뱃길 인연 행복 꽃 우단 동자 미소꽃 옛사랑 인생꽃 동백꽃 사랑꽃 구절초 가을 꽃길 풀뿌리 입맛 달빛 친구 아름다운 인생길 구름꽃 그대 모습 3장 공감의 멋 그리운 당신 우정 구름 같은 인생 그대와 나 봄 내음 논두렁길 풀 향기 산사의 울림 동백의 미소 향기로운 삶 함께해요 그대 가슴 따뜻한 미소 사랑은 여유로워라 고향 향기 마음의 빗질 인생길 그대 음성 그대 삶의 간절함 별 같은 인생 햇살여행 깊은 밤 아쉬운 여운 수줍어하는 노을 당신이란 걸 산울림 4장 위로의 맛 메아리 인연 삶의 감초 주막촌 내 마음의 그리움 삶의 보금자리 빈 마음 즐거운 인생길 삶의 간절함 휴식 행복 커피 한 잔 그리운 벗 청년 소나무 당신의 품에 깊은 사랑 바람둥이산 산사의 밤 침묵 커피향 외로운 별 당신을 보내고 한 잔술 낙엽의 마음 그대의 별 삶의 지혜 너랑 나랑 물보라 인생 좋은 인연 인생여정“예술의 치유학”에서는 기억, 희망, 슬픔, 균형, 회복, 자기 이해, 성장, 감상 등의 기능을 말한다. 시인이 쓴 한 편의 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독자가 희망을 꿈꾸게 하고 또는 슬프게도 한다. 이동로 시인의 작품을 보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회화적인 이미저리(imagery)로 표현해 내고 있다. 이런 능력은 시인이 세상을 보는 눈과 心眼이 남다른 감성을 지녀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동로 시인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적인 사랑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고민거리 기쁨, 슬픔, 사랑, 걱정 희망 등을 표현해 내고 그런 기본적인 바탕에서 쓰여진 작품의 세계를 보여주는 시인이다.
환경 구성 아이
다음세대(보육사) / 박라미 글 /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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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보육사)
육아법
박라미 글
타르틴 브레드
한스미디어 / 채드 로버트슨 글사진, 오승해 옮김, 장은철 감수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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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건강,요리
채드 로버트슨 글사진, 오승해 옮김, 장은철 감수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밀가루와 물과 소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천연 발효 방법으로 만드는 그의 빵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을 낸다. 그 결과, 특별할 것 없는 단 하나의 레시피로 시작한 타르틴 브레드는 누구나 먹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빵으로 바로바로 팔려나가며, 타르틴 베이커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유명한 빵집이 되었다. 그리고 채드 로버트슨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할 만한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마침내, 브레드 10 CHAPTER 1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43 CHAPTER 2 세몰리나와 통밀 브레드 109 CHAPTER 3 바게트와 영양 강화 브레드 123 CHAPTER 4 오래된 브레드 175 감사의 글 295 색인 297“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빵을 먹을 기회가 없다면, 최고의 빵을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바야흐로 빵이 한 번씩 사 먹는 간식을 넘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 시대이다. 좀 더 건강한 나만의 빵을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 중 하나로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에게 간편하게 사 먹지 않고 수고롭게 베이킹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채드 로버트슨은 실제로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의 저자인 제프리 스타인가튼에게서 이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일단 직접 빵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거예요.” 10여 년간 최고의 베이커들과 함께 배우면서, 그다음 10여 년은 혼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매일 같이 빵을 구워온 채드 로버트슨은 각각의 빵에는 만든 이의 손길은 물론 그 자체만의 표정이 있다고 말한다. 밀가루와 물과 소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천연 발효 방법으로 만드는 그의 빵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을 낸다. 그 결과, 특별할 것 없는 단 하나의 레시피로 시작한 타르틴 브레드는 누구나 먹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빵으로 바로바로 팔려나가며, 타르틴 베이커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유명한 빵집이 되었다. 그리고 채드 로버트슨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할 만한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조금 더 수고롭더라도 가장 자연적인 천연 르뱅을 이용해서 정직하게 만들어낸 빵은, 초보자가 집에서 서툴게 도전하는 시도에서도 빛을 발한다. 타르틴 브레드들을 만드는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는 이 책만 있으면 이제 여러분의 식탁에서도 가장 맛있는 빵을 만날 수 있다. 채드 로버트슨이 빵을 만들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이 모두 녹아든 사진과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통적인 프랑스 빵을 만날 수 있다는 베이커리 ‘라몽떼’의 장은철 오너 셰프의 감수를 거쳐,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베이킹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브레드 레시피 1장에서는 모든 타르틴 브레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모든 빵은 이스트를 넣는 대신 ‘르뱅’이라고 하는 발효종을 이용해 만드는데,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르뱅을 배양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여기서 소개한 기본 레시피를 가지고 자신만의 베이킹에 성공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준다. 세상 모든 빵으로 통하는 레시피 가이드 2장과 3장에서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응용한 브레드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이용한 통밀 브레드를, 3장에서는 바게트 및 기본 재료에 버터 등의 부재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영양 강화 브레드들을 다룬다. 어떤 브레드이든 기본 레시피에서 출발하는 만큼 독자들은 기본 브레드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응용을 더해 색다른 브레드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남은 빵으로 만드는 최고의 인기 메뉴들 4장에서는 갓 구운 빵이 아니라 최소 2~3일이 지난 빵을 활용해 만드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1~3장에 이미 소개한 브레드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은 앞에 나온 브레드들의 또 다른 활용법이자, 색다른 요리의 즐거움을 준다. 오래된 빵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세상의 모든 치즈
시트롱마카롱 / 트리스탕 시카르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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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롱마카롱
건강,요리
트리스탕 시카르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가공 치즈 위주로 먹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카망베르, 에멘탈, 파르마산, 리코타, 모차렐라 등, 다양한 치즈를 선택하고 맛보기 시작했다. 일반인은 물론, 치즈 애호가의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내가 먹는 치즈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원유를 쓰며 어떤 가공 형태를 거치고 지방은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을까? 등 이 책 한 권에는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치즈의 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1부 : 치즈의 기원 : 역사와 제조 간략히 살펴보는 치즈 연대표 8 낙농 동물의 품종 10 기본이 되는 원재료, 젖 20 치즈 제조과정 22 11가지 치즈 계열 26 치즈 포장 라벨 38 품질 인증 마크 39 2부 : 세상의 모든 치즈 프레시 치즈 42 락토세럼(훼이) 치즈 52 천연 외피 연성 치즈 56 흰곰팡이 연성 치즈 70 세척 외피 연성 치즈 80 비가열 압착 치즈 98 가열 압착 치즈 152 푸른곰팡이 치즈 166 파스타 필라타 치즈 184 녹여 만든 스프레드 치즈, 가공 치즈 188 가향, 가미 치즈 190 3부 : 치즈 생산지 프랑스 194 스페인, 포르투갈 207 이탈리아 210 영국, 아일랜드 216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218 덴마크, 스웨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220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222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224 그리스, 키프로스 226 미국, 캐나다 228 호주, 뉴질랜드 232 4부 : 치즈 테이스팅 치즈의 맛은 어디에서 올까? 235 치즈의 향과 풍미 240 치즈 페어링 242 치즈 플래터 준비와 서빙 246 치즈 플래터 250 치즈 포장하기 256 용어 정리 262 치즈 찾아보기 264 참고 문헌 269 감사의 말 272한 권으로 충분한 치즈 완전정복 미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가공 치즈 위주로 먹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카망베르, 에멘탈, 파르마산, 리코타, 모차렐라 등, 다양한 치즈를 선택하고 맛보기 시작했다. 일반인은 물론, 치즈 애호가의 호기심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내가 먹는 치즈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원유를 쓰며 어떤 가공 형태를 거치고 지방은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을까? 치즈는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치즈의 냄새는 왜 생기는 걸까? 푸른곰팡이 치즈는 곰팡인데 먹어도 괜찮을까? 등등. 이 책 한 권에는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치즈의 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치즈의 기원부터 역사, 치즈의 제조방법, 각 나라의 치즈 413가지 상세 소개, 그리고 생산지별 설명과 지도, 페어링까지 다 다루고 있다.
군주론
자화상 /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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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소설,일반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 군주는 사랑도 받으면서 두려움의 대상도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두 가지를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군주를 안정시켜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헌정사: 니콜로 마카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제1장 군주국의 종류와 만들어지는 과정 제2장 군주국의 성격: 세습 군주국 제3장 군주국의 성격: 복합 군주국 제4장 군주국의 정부형태: 알렉산더 대왕의 다리우스 왕국은 왜 대왕이 죽은 후에도 그의 후계자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제5장 군주국의 통치형태: 자신들의 법에 따라서 살아온 도시나 군주국을 다스리는 방법 제6장 자신의 무력과 능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군주국 제7장 타인의 무력과 호의로 만들어진 새로운 군주국 제8장 사악한 방법으로 군주가 된 인물 제9장 신민들의 호의에 의해 군주가 된 인물 제10장 군주국들의 국력은 어떻게 측정되어야 하는가 제11장 교회형 군주국 제12장 군대의 종류와 특성: 용병군 제13장 군대의 종류와 특성: 원군, 혼성군, 자국군 제14장 군주는 군사(軍事)에 관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15장 군주의 성품: 군주가 칭찬받거나 비난받는 일들 제16장 군주의 성품: 관대함과 인색함 제17장 군주의 성품: 잔인함과 인자함, 그리고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제18장 군주의 성품: 신의, 군주는 어떻게 약속을 지켜야 하는가 제19장 군주의 성품: 경멸과 미움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제20장 군주의 행동: 군주들이 흔히 하는 많은 일들은 과연 유용한가, 무용한가 제21장 군주의 행동: 군주는 명성을 얻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제22장 군주의 행동: 군주는 인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제23장 군주의 행동: 아첨꾼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24장 어떻게 해서 이탈리아 군주들은 나라를 잃게 되었는가 제25장 운명은 인간사에 얼마나 많은 힘을 행사하는가 제26장 이민족의 지배로부터 이탈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권고 작가 연보‘군주란 무엇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군주의 덕목을 제시한 정치 필독서 ‘사랑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 군주는 사랑도 받으면서 두려움의 대상도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를 조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을 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 군주를 안정시켜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 분문 중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2023 다이어리 X 트래블저너
A9Press / a9press 편집부 (지은이)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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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Press
취미,실용
a9press 편집부 (지은이)
SNS에서 과시적 여행경험을 하는 것보다 2023년 여정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꿈의 기록에서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일정이 시작될 때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소중한 다이어리를 준비했다. 주간형으로 기록하고 그림과 글 그리고 스크래핑을 할 수 있는 페이지와 인생의 여정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록지로 구성되어 있다.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트래블저널 부분이 따로 나눠져 있다.- 판권 - 세계지도 - 2023년 연간 캘린더 - 월간 캘린더 - 2023 1월 - 2023 2월 - 2023 3월 - 2023 4월 - 2023 5월 - 2023 6월 - 2023 7월 - 2023 8월 - 2023 9월 - 2023 10월 - 2023 11월 - 2023 12월 - 주간 -52주 주간단위 다이어리 - 여행계획서 - 여행 체크리스트, 방문지 - 여행 기록 그림+기록지 - 여행 기록지 - 세계 표준 시간대 지도 - 국가별 지역 데이터 별첨 - 설명서 별첨 -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티커, 월별 견출한 번의 여행으로 세 번 경험한다고 합니다. 여행을 꿈 꿀 때, 여행할 때 그리고 추억할 때. 위대한 여행의 시작에는 지도가 펼쳐지고 우리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도시, 새로운 사람 그리고 삶을 성찰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곳곳을 탐험하고 여행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팀에게도 항상 새로운 출발에는 여행일지의 기록으로 시작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2023년에는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여행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SNS에서 과시적 여행경험을 하는 것보다 2023년 여정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꿈의 기록에서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일정이 시작될 때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소중한 다이어리를 준비했습니다. 202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어리는 주간형으로 기록하고 그림과 글 그리고 스크래핑을 할 수 있는 페이지와 인생의 여정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록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트래블저널 부분이 따로 나눠져 있습니다. 2023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다이어리와 함께 세상을 여행하는 나만의 삶의 기록을 남기세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인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내셔널지오그래픽은 TV 채널, 잡지, 아동 미디어, 여행 및 탐험, 서적, 지도, 소비자 제품, 지역 기반 엔터테인먼트 및 디지털 미디어 등전 세계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하여 세계 최고의 과학자, 사진작가, 언론인 및 제작자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전달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왕초보 세금실무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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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만들기
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초보자가 세법이라는 어려운 분야에 전제적인 틀을 잡고, 보다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데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보자로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내용만을 담은 책이다.제1장 세금 이 정도는 알아야지 뭔 말인지 알아듣지 ■ 국내에서 내는 세금은 국세와 지방세 ■ 세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들 ■ 고지서로 내는 세금과 스스로 내는 세금 ■ 세법에 의한 기간(날짜) 계산법 ■ 사업을 하면서 내야 하는 세금 ■ 세금을 잘못 신고했다고 생각되는 경우 제2장 사장님 ! 증빙관리에 문제가 생겼나요? ■ 법정지출증빙 금액기준 1. 법정지출증빙 면제대상거래 2.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않은 경우 3. 법정지출증빙은 언제까지 보관하나? ■ 가장 확실한 증빙 (전자)세금계산서 1. 세금계산서는 거래사실을 증명하는 세금영수증 2. 세금계산서 발급대상 사업자 3. 세금계산서에 반드시 기록해야할 사항 4. 세금계산서는 언제 발행하나? 5. 세금계산서의 분실 시 처리방법 6. 전기통신 등 공공서비스요금에 대한 세금계산서 7.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되는 경우 8. 세금계산서의 보존기한 9. 세금계산서의 기재사항이 잘못된 경우 ■ 면세사업자가 발행하는 (전자)계산서 1. 계산서의 작성과 발행 2. 계산서의 발행방법 ■ 영수증이 증빙으로 가능한가? 1. 영수증은 지출내역을 증명하는 것이다 2. 영수증으로 보는 계산서 ■ 신용카드매출전표와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은 세금계산서 1.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 ■ 지로영수증과 원천징수영수증 1. 지로영수증과 각종 청구서 2. 원천징수영수증 ■ 거래대금은 반드시 통장거래를 이용 1. 세법에서 인정하는 통장거래 2. 사업용 계좌란? 제3장 세무사 없이 끝내는 셀프 부가가치세 신고 ■ 납부할 부가가치세 금액의 계산방법 1. 판매가격과 구입가격, 매출세액과 매입세액 2. 부가세신고는 소득세신고에도 영향을 주므로 신중히 ■ 부가가치세의 신고와 납부방법 1.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계산방법 2.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계산방법 ■ 반드시 받아야할 매입세액공제 1. 매입세액공제의 시작은 증빙관리 2. 매입세액공제는 안 되도, 비용처리는 가능하다. 3. 직원 식대는 매입세액공제 개인사업자의 식대 매입세액공제 4. 복리후생비의 매입세액공제 5. 공과금의 매입세액공제 6. 인건비의 매입세액공제 7. 국내외 출장에 사용한 여비교통비의 매입세액공제 ■ 내 차는 왜 매입세액공제가 안되지? 1. 비영업용소형승용차는 안 되고, 트럭은 된다. 2. 경유 차는 되고, 휘발유 차는 안 된다? 3. 매입세액공제는 안 되고, 경비처리는 된다. 4. 톨게이트 비도 공제되고, 안 되는 곳이 있다. ■ 농산물은 의제매입세액공제를 받자 1. 면세농산물은 의제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 의제매입세액공제 대상과 절차 ■ 드러난 매출과 감춰진 매출 ■ 환급받으려다 세금 더 낼 수 있다. 환급신청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 가사비용을 회사비용으로 슬쩍 세탁! 1. 가사비용을 회사비용으로 처리하면 무조건 걸리나 2. 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 신고는 했는데, 납부할 돈이 없어요. 1. 납부할 돈이 없어 신고도 안했어요. 2. 신고만 하고, 납부를 안 했어요. 3. 가산세의 계산사례 4.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 매입에서 부가가치세 활용 팁! ■ 거래처가 부도났을 때 부가세 돌려받기 ■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차이점 제4장 종합소득세 신고도 셀프로 할 수 있을까? ■ 소득세는 개인소득에 대해서 내는 세금 ■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분류과세 ■ 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사람 1. 거주자와 비거주자 2. 거주기간의 계산 3. 거주자 또는 비거주자가 되는 시기 ■ 소득세의 과세기간과 납세지 ■ 종합소득세 안내문 받고 놀라지 마라 ■ 미리 꼭 챙겨놔야 할 서류 ■ 나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나? 1.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 2. 종합소득세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안 해도 되는 경우 ■ 원천징수와 종합소득세 계산방법 1. 이자·배당소득의 원천징수와 종합과세 2. 근로소득의 원천징수와 종합과세 3. 사업소득의 원천징수와 종합과세 4. 기타소득의 원천징수와 종합과세 5. 연금소득의 원천징수와 종합과세 ■ 종합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하지? ■ 장부를 적은 경우 소득금액 계산 1. 총수입금액 산입항목 2. 총수입금액 불산입 항목 3. 필요경비 산입항목 4. 필요경비 불산입 항목 ■ 장부를 안적은 경우 소득금액 계산 1.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 구분방법 2.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3.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4.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 소득에서 공제되는 금액은 얼마(종합소득공제) 1. 인적공제 기본공제(본인공제, 배우자공제, 부양가족공제) 추가공제(경로우대공제, 장애인공제, 부녀자공제, 한 부모공제) 인적공제 적용방법 2. 연금보험료공제 등 연금보험료 공제 주택담보노후연금 이자용공제 3. 특별소득공제 보험료소득공제 주택자금소득공제 4. 그 밖에 조세특례제한법상 소득공제 개인연금저축공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출자 등 소득공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소득공제 고용유지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소득공제 우리사주조합출연금 소득공제 5. 소득세 소득공제 종합한도 ■ 세액에서 공제되는 금액은 얼마(종합소득 세액공제) 1. 기장세액공제 2. 외국납부세액공제 3. 재해손실세액공제 4. 근로소득 세액공제 일용근로자 세액공제액 5. 자녀세액공제 6. 연금계좌세액공제 7. 특별세액공제 특별세액공제의 종류와 공제 요건 특별세액공제의 공제율 보험료 세액공제 의료비 세액공제 교육비 세액공제 기부금 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8.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 정치자금세액공제 월세세액공제 ■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납부방법 1.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준비서류 종합소득세 신고를 전화로도 할 수 있다 2.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첨부서류 ■ 소득세의 중간예납 ■ 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 원천징수 지급명세서 제출 제5장 법인세 신고·납부와 비용처리 ■ 법인세는 법인소득에 대해서 내는 세금 1. 법인세 과세대상소득 2. 법인세 납세의무자 ■ 법인세는 스스로 신고·납부 1. 법인세는 사업연도 단위로 소득금액을 계산 한다. 2. 법인세는 세무조정을 알아야 한다. 결산조정 신고조정 납부할 세액이 없어도 세무조정은 철저히 ■ 법인의 사업연도와 과세기간 ■ 법인세의 계산흐름도 ■ 소득의 귀속을 정하는 소득처분 1. 유보·△유보 2. 상여 3. 배당 4. 기타소득 5. 기타사외유출 ■ 법인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계산 1. 익금산입 및 익금불산입 2. 손금산입 및 손금불산입 ■ 세법에서 한도가 정해져 있는 비용 1. 인건비의 손금불산입 임원급여 상여금 복리후생비 퇴직금 2. 비용인정 되는 세금과공과와 안 되는 세금과공과 3. 접대비는 얼마까지 비용인정 되지? 4. 기부금은 얼마까지 비용인정 받나? 5. 비용인정 안 되는 지급이자도 있다. 6. 퇴직급여충당금은 얼마까지 비용인정 되지? 7. 대손충당금은 얼마까지 비용인정 되지? 8. 감가상각비의 비용인정 한도는? 감가상각자산 상각범위액 및 감가상각 방법 잔존가액 내용연수와 상각률 기준내용연수의 50%를 가감하는 경우 기준내용연수의 25%를 가감하는 경우 중고자산 등의 상각범위액 감가상각의 의제 즉시상각의 의제 9. 재고자산의 평가방법도 법으로 정해져 있다. 10. 유가증권의 평가방법도 법으로 정해져 있다. ■ 법인세 과세표준의 계산 1. 이월결손금 이월결손금이 많이 나는 기업의 세테크 2. 결손금 소급공제 3. 비과세소득 4. 소득공제 ■ 법인세 산출세액과 납부세액의 계산 1. 법인세 산출세액 2. 법인세 납부세액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라 ■ 법인세의 신고?납부방법 1. 법인세 신고기한 2. 법인세 신고 시 꼭 제출해야 할 서류 3. 공제·감면의 신청 4. 전자신고방법 5. 법인세의 납부방법 ■ 법인세 중간예납 1. 중간예납 신고·납부대상 법인 중간예납 신고의무가 있는 법인 중간예납 신고의무가 없는 법인 2. 중간예납 신고·납부세액의 계산 직전 사업연도 실적기준 중간예납세액계산 당해 사업연도 실적기준 중간예납세액계산(가결산 방식) 3. 중간예납신고 및 납부절차 제6장 급여에 대한 원천징수와 세금 ■ 근로소득세의 계산방법 ■ 매월 납부하는 근로소득세 1. 세법상 근로자의 구분 2. 간이세액표에 의한 근로소득 원천징수 : 상용근로자 3. 일용근로자의 원천징수 방법 4. 상여금을 지급하는 달의 원천징수 방법 5. 근로소득세 신고할 때 제출해야하는 서류 6. 근로소득세의 지급명세서 제출 ■ 근로소득에 대한 비과세 1.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경우 출퇴근용 회사버스 이용 회사 사택을 이용하는 경우 소요되는 비용 사택의 전기료, 수도료, 가스료 등 개인생활을 위한 비용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부터 받는 장학금 결혼·초상 등 경조사와 관련한 경조사비 명절, 생일, 창립기념일의 선물비용 회사콘도회원권 이용에 따른 콘도이용비용 회사부담액 부서별 회식비 회사에서 종업원에게 빌려준 금액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보조액 등 직원의 업무상 재해 시 부담하는 병원비 부상·질병 등으로 휴직한 자가 받는 급여 세무상 처리 직원의 핸드폰 사용료 부담액 2. 비과세 근로소득 식사·기타 음식물을 제공받지 아니하는 근로자가 받는 월 10만원이하 식사대 자가운전보조금액 중 월 20만원 이내의 금액 일직료·숙직료 또는 여비로서 실비변상정도의 금액 야근택시비 실비 지원의 세무상 처리 생산직 근로자의 시간외 근무수당 국외근로수당의 비과세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되는 수당 월 10만원까지 비과세 되는 수당 출산휴가급여 중 고용보험법상 회사가 부담하도록 규정한 금액 조건에 따라 비과세 되는 수당 ■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 ■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1. 종전 규정 방식(2015년 이전 퇴직) 2. 개정 규정 방식(2016년 이후 퇴직) 3. 퇴직소득 세액계산 프로그램 안내 4. 퇴직소득세 계산사례 중간정산 뒤 명예퇴직을 하면 세금이 많아진다는데.... 5. 퇴직소득세의 이연 6. 퇴직소득 원천징수 방법 7. 임원 퇴직소득금액 제7장 세무조사 대처 포인트 ■ 문제없이 세무조사 받는 방법 1. 조사 대상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 2. 조사 대상에 제외되기 쉬운 경우 3. 조사종결 후 대처방안 4. 탈세 자료의 처리방법 5. 경영자가 세무조사 시 유의할 사항 6. 재무팀이 세무조사 시 유의할 사항 7. 법인이 세무조사 시 유의할 사항 ■ 금융거래세무조사 대처 포인트 1. 예금잔액과 예금잔액증명서상의 일치여부 확인 2. 예금이자 관리 3. 예금거래 기록 ■ 부가가치세와 법인세의 대처 포인트 1. 부가가치세 세무조사 중점관리업종의 매출누락 매입세액 등 부당공제 유통질서 문란행위 2. 법인세 세무조사 참고 4대 보험료율세무사에게 대놓고 물어볼 수 없는 질문 세금업무 필수 용어와 상식 정리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급여세금계산방법 걸릴까? 안 걸릴까? 속 시원한 답변 없는 세금고민 왜! 물어보면 서로 답변이 다를까?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첫째, 세금업무를 처음 하는데,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용어 둘째, 고민되는 증빙문제 해결방법 셋째, 혼사서 하는 부가세 계상방법과 고민해결 넷째, 혼자서 하는 종합소득세 계산방법과 절세전략 다섯째, 법인세 비용인정과 세무조정 방법 여섯째, 근로소득세 계산방법과 연말정산 일곱째, 본서는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세법규정, 실무사례를 상호 대사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흐름은 각 세금의 계산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본서에서는 초보자가 세법이라는 어려운 분야에 전제적인 틀을 잡고, 보다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데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초보자로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할 내용만을 담아보았다. 첫째, 세금업무를 처음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제1장) 둘째, 이것만 챙겨두면 세무조사 때에도 문제없을까? 고민되는 증빙문제(제2장) 셋째, 부가세를 적게 내기 위해 거래처와 자료를 맞추었는데, 이건 안 걸리겠지? 걸릴까! 안 걸릴까! 혼자서 해결해보는 고민과 부가가치세 계산방법(제3장) 넷째, 혼자서 하려니 장부 적을 시간도 없고, 종합소득세 신고하라고 안내장은 왔는데... 기장을 한 경우와 안 한 경우로 나누어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요령 설명(제4장) 다섯째, 이건 비용으로 인정되나? 접대비는 얼마까지 지출해도 문제없을까? 법인의 세무조정과 법인세 신고방법(제5장) 여섯째, 직원도 고용하고 아르바이트도 사용하고 있는데, 급여계산과 세금납부는 어떻게 하지?(제6장) 일곱째, 본서는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세법규정, 실무사례를 상호 대사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흐름은 각 세금의 계산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술하고 있다.[회사 돈을 개인적으로 지출하고 증빙을 첨부한 경우]① 법인회사 사장님의 개인적인 회사 돈 사용액은 사장님에 대한 급여로 처리 후 원천징수를 한다. 물론 개인적인 회사 돈 사용액을 나중에 돌려주는 경우 회사가 대표이사에게 빌려준 것으로 보아 원금뿐만 아니라 적정 이자도 함께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실질적으로 받는 이자가 가중평균이자율과 당좌대월이자율 중 법인이 선택한 방법보다 적은 경우에는 동 차액에 대해서 손금불산입으로 법인세를 추가부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사장 개인적인 급여로 보아 소득세도 추가부담하게 된다.② 사장님 개인적인 법인카드 사용액은 회사의 비용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 신고 시 매입세액도 공제 받을 수 없다. 우선 들키지 않을 것이라고 비용으로 처리를 하는 경우 발각 시 세금을 추징당하고 가산세의 부담도 생긴다. [집이 사무실인 경우 매입세액공제]최초 창업을 하면서 창업비용을 아끼려고 집 주소지에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경우 인터넷사용료나 전화요금 등 그 용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반면, 전기요금이나 가스료 등 업무용과 가정용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는 비용은 매입세액공제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전화로 할 수 있다.]국세청에서는 2017년부터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ARS 전화신고 방식을 도입했다. 덕분에 영세사업자들은 복잡해 보이기만 했던 종합소득세 신고를 이제 전화 한 통만으로 할 수 있다. 여기서 영세사업자란, 다음 두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다.1. 소득 종류와 사업장이 하나 뿐인 사람2. 직전연도 수입금액이 일정금액(2,400~6,000만 원, 업종 별로 상이) 미만인 사람위 조건에 해당된다면 이제 직접 세무서를 찾아 가거나 인터넷을 헤맬 필요 없이, ARS 전화 1544-3737로 전화하면 된다. 전화를 걸기 전에 딱 한 가지 유의할 사항은‘모두채움신고서'에 수정사항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모두채움신고서는 영세사업자라면 서면 또는 홈택스로 미리 받게 될 텐데, 이미 산출되어 있는 납부세액이 제대로 되었는지 만 확인해 주면 된다. 별다른 수정사항이 없다면 ARS 전화를 걸고, 음성 안내에 따라 확인 절차만 거치면 된다.
엄마표 교과 놀이
영진.com(영진닷컴) / 이영미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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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이영미 (지은이)
말과 함께 사고력을 키우는 언어발달 놀이, 쑥쑥 자라나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수 개념을 키우는 수학과학 발달 놀이, 다양한 색감과 손 놀이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술 놀이와 즐겁게 함께 뛰어 놀며 신체 기능이 발달되는 협동, 신체 발달놀이 67가지로 구성했다. 부록으로 아직 어린 아가 동생들을 위한 아기 놀이도 담아, 언니 동생이 함께 놀 수 있다.Intro.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놀이 재료와 용도 종이의 사양 채색 재료와 용구 그리기 재료와 용구 만들기 및 꾸미기 재료와 용구 아이 작품 전시·보관하는 방법 엄마표 놀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한글 놀이 Part 1. 말과 함께 생각도 늘어요 : 언어 발달 놀이 책이랑 친해지는 책 놀이 스카프 이야기꾼 놀이 쉿 집중! 가라사대 놀이 한글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 달력을 이용한 모음 놀이 자음과 모음으로 얼굴 꾸미기 받침 있는 글자에 짝짝 릴레이 쪽지 보물찾기 놀이 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점토로 쓰는 내 이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마음을 나타내는 감정사전 Part 2. 호기심과 함께 수 개념도 늘어요 : 수학 / 과학 발달 놀이 얼음 장난감 탈출 놀이 종이컵에 가득가득 반짝반짝 빛으로 놀아 보자 주사위 땅따먹기 쫀득쪽득 녹말 촉감 놀이 흔들흔들 오뚝이 만들기 수 카드 뒤집기 나는 패턴 디자이너 알록달록 장미 물들이기 달걀판 채우기 따르릉 실 전화기 만들기 점토로 조물조물 모양 놀이 누구 면봉이 더 많을까 째깍째깍 시계 놀이 두근두근 숫자 탁구공 뽑기 Part 3. 즐거움과 함께 오감이 발달해요 : 미술 놀이 내 손바닥을 꾹꾹 알록달록 습자지 물들이기 나비로 변신한 물티슈 상큼한 과일 카나페 만들기 무지개 휴지심 애벌레 만들기 신문지로 꾸미는 새 둥지 물풀 도트 물감으로 톡톡톡 미니 딸기 케이크 만들기 뻐끔뻐끔 종이접시 물고기 무지개 비가 주룩주룩 시원 달콤 수박화채 만들기 트레싱지에 따라 그려요 돌돌 말아 만드는 고깔 인형 면봉으로 점을 콕콕 스크래치페이퍼로 꾸미기 과일 얼음과자 만들기 커피향이 솔솔 커피 그림 뚝딱 할로윈 호박 모빌 캔버스에 활짝 핀 눈꽃 쓱쓱 싹싹 모양별 오리기 종이배로 꾸미는 바다 풍경 휴지심 미니먼즈 만들기 고소한 리코타 치즈 만들기 팔랑팔랑 색종이 나비 모빌 우리 집 창문에 눈이 내려요 양초로 꾸미는 밤하늘 풍경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눈사람 가랜드 만들기 Part 4. 함께 뛰면서 자라요 : 협동 / 신체 발달 놀이 아슬아슬 꼬리잡기 놀이 차곡차곡 종이컵 쌓기 놀이 팡팡 풍선 배드민턴 휘청휘청 손바닥 씨름 놀이 실내화를 슛! 골인! 통통통 탁구공 놀이 둘이서 함께 짝 스트레칭 집에서 폴짝폴짝 사방치기 연지곤지 가위바위보 살금살금 안대 술래잡기 부록 - 아기 성장 놀이우리 아이 학교 가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현직 초등 교사 엄마가 알려주는 교과 맞춤 놀이 67가지 이전까지 잘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놀아주는 ‘보육’에 중점을 두었다면, 초등학교부터는 ‘교육’의 시기가 됩니다. 난생 처음 겪는 ‘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아이가 잘 적응하고 지내기 위해서는 미리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말과 함께 사고력을 키우는 언어발달 놀이, 쑥쑥 자라나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수 개념을 키우는 수학과학 발달 놀이, 다양한 색감과 손 놀이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술 놀이와 즐겁게 함께 뛰어 놀며 신체 기능이 발달되는 협동, 신체 발달놀이 67가지로 구성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아직 어린 아가 동생들을 위한 아기 놀이도 담아, 언니 동생이 함께 놀 수 있어요.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과목별 학년별 개념별 놀이를 통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적응하며 대비한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적응도 잘하고 친구도 잘 사귀었는데, 초등학교 가서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이전에는 없던 규칙적인 생활과, 바뀐 환경, 낯선 숙제와 과제 같은 일들이 부담으로 오진 않을까? 초등학교 적응문제 남의 일로만 여겼는데 나와 우리 아이도 겪진 않을까?’ 하는 고민들을 하다 보면, 학교 보내는 일일 막막하고 두렵게만 느껴집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날 학교생활이 다가올수록 걱정만 커집니다.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두통이나 복통 등의 ‘신학기 증후군’을 겪는데,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에게서도 이러한 증상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는 성인과 달리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하지 못할 뿐더러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죠. 이럴 때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저자의 조언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현직에 종사하며, 실제로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의 초등학교 교과 과정 및 학교생활 및 아이들 상황에 익숙하기에 그게 맞춘 놀이와 조언들을 담아 전문성은 더하고, 신뢰도는 높였습니다. 아이와의 놀이가 낯선 아빠도 즐겁게 놀며 애착 관계를 다질 수 있어요! 이 책의 본문에서는 아이와 함께 노는 주체를 ‘엄마’라고 하였지만 엄마만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엄마인 자신이 주양육자로 아이들과 놀면서 집필하였기에 ‘엄마’라고 표현하였지만, 엄마뿐 아니라 아빠, 할머니, 교사 등 아이를 대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이 책을 함께 보며 아이와 놀이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서툰 아빠, 그리고 아이와 즐겁게 놀고 싶은데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낯선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가족들이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놀아주면 어떨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본다는 핑계로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기에 아이와 둘이 남겨지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아이와 노는 것이 어렵기만 했다면 이 책의 놀이를 하나씩 따라하다면 자연스럽게 아이와 놀 수 있을 것입니다. 놀이 재료부터, 놀이방법, 그리고 놀이 중 나누면 좋은 대화까지 제시하고 있어, 낯선 놀이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 대상 독자층 】 √ 5-7세의 아이를 둔 주양육자 및 양육자 √ 5-7세의 아이를 맡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관계자
엔지니어 정약용
다산초당(다산북스) / 김평원 지음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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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평원 지음
정약용을 실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시각에서 과감히 벗어나 실천가로서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한 책이다. 정약용의 업적을 토목.건축.도시.기계.자동차.조선 공학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누어 200여 개의 도판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태동하던 근대 공학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저자는 17년 동안 정약용이 직접 쓴 묘지명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방대한 사료를 조사하고 한 번도 제대로 복원된 적 없던 한강 배다리 설계 추론, 거중기·녹로 모형 제작 등 인문학과 공학을 넘나들며 치밀하게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신도시 화성 설계, 한강 배다리 건설, 거중기.녹로 개량 등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생생하게 만나며 엔지니어로서 정약용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생적으로 싹을 틔우고 있던 조선의 공학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실학자에서 엔지니어로, 저술가에서 실천가로 J의 직업은 무엇일까│정말로 거중기 덕분이었나│정약용은 스스로를 실학자라 생각했을까│엔지니어 정약용이라 부르기 어색한 까닭은 2장 도시 공학자 정약용, 신도시 화성을 설계하다 정약용의 화성 설계도는 어디에 있을까│신도시 화성 건설 지침 「성설」│옹성도 막지 못한 경제의 길│화성을 동서로 가르는 물길 3장 건축 공학자 정약용, 새로운 공법을 제시하다 만들어서 옮긴 후 조립하는 PC 공법│시공 과정에서 수정·보완된 정약용의 설계│정약용의 설계, 시공 과정에서 무시되다 4장 기계 공학자 정약용, 거중기와 녹로를 개량 발명하다 거중기는 무엇에 쓰는 기계인가│복합 도르래의 동시 발견 현상│시제품 기중소가와 완제품 거중기│조선의 지브 크레인 녹로│테렌츠 대신 라멜리의 도면을 참조했다면 5장 자동차공학자 정약용, 유형거를 발명하다 좁은 폭과 높은 무게 중심, 수레의 상식을 뒤집다│크레인과 수레의 기능을 통합한 다목적 장비│소는 끌고 사람은 흔들고, 유형차인가 유형거인가│수레가 받을 충격을 흡수하도록 형태를 변형하다│펌핑으로 보조 추진력을 얻다 6장 조선 공학자 정약용, 배다리를 설계하다 한강 배다리 건설 지침 『주교지남』│흘수와 건현을 측정하여 설계한 배다리 하부 구조│정약용의 부판 다리와 군산의 부잔교 7장 토목 공학자 정약용, 거더교를 설계하다 거더교로 설계한 배다리 상부 구조│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보를 결합했을까│맞춤보다 묶음이 더 효율적인 까닭은│엔지니어 정약용의 내진 설계 철학 8장 조선 후기 근대 공학의 성립과 엔지니어 집단의 형성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법│엔지니어와 테크니션 집단의 형성│엔지니어 정약용과 테크니션 장영실│배다리와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싹튼 조선의 근대 공학│엔지니어 정약용의 공학적 사고 부록 참고 문헌 도판 목록 표 목록17년간의 연구 끝에 200여 개의 도판으로 생생하게 재현해 낸 조선 근대 공학의 개척자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선정 올해의 인물 ‘정약용’ 조선 최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하다! 정약용을 실학자의 틀에 가두었던 시각에서 벗어나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한 책. 정약용은 세계가 인정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이지만 우리는 그를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는 청년 관리 시절 엔지니어로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며 신도시 수원 화성을 설계했고 거중기를 비롯해 다양한 건설 기계를 발명했다. 수많은 저서를 남긴 것은 유배지로 물러난 뒤의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약용을 학자로 봐야 할까, 엔지니어로 봐야 할까? 이 책의 저자 김평원 교수는 정약용을 엔지니어로 재조명하기 위해 17년 동안 정약용이 직접 쓴 묘지명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방대한 사료를 연구하였다. 정약용의 설계와 가장 비슷한 한강 배다리를 추론해 내고, 거중기와 녹로의 모형을 제작하는 등 인문학과 공학을 넘나들며 치밀하게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정약용의 업적을 토목·건축·도시·기계·자동차·조선 공학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누어 200여 개의 도판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태동하던 조선 근대 공학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짚어 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던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생생하게 접하고 세계가 인정한 조선 최고의 융합형 인재 ‘엔지니어 정약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건설의 주역 조선 근대 공학의 개척자 정약용을 만나다 정약용 탄생 2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는 정약용을 헤르만 헤세, 장 자크 루소와 함께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였다. 우리나라 인물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이보다 앞서 정약용이 설계한 수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렇듯 정약용은 세계가 인정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이지만 우리는 그를 그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초·중·고등학교에서 그의 공학 분야 업적보다 500여 권이 넘는 그의 저술서를 더 중요하게 배우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김평원 교수는 정약용이 청년 관리 시절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던 엔지니어를 그의 직업으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한다. 스물여덟 살에 관직에 임용된 정약용은 한강 배다리 건설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정조에게 능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신도시 수원 화성을 설계하게 되었으며 거중기와 녹로 등 다양한 건설 기계를 발명했다. 수많은 저서를 남긴 것은 유배지로 물러난 뒤의 업적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약용을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봐야 할까, 엔지니어로 봐야 할까? 이 책은 정약용을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시각에서 과감히 벗어나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하고,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태동하던 근대 공학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짚어 낸다. 인문학과 공학의 융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떠오른 지금, 역사와 공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집중 조명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계가 인정한 조선 최고 융합형 인재 엔지니어 정약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토목·도시·건축·기계·자동차·조선 공학자 정약용과 18세기 후반 조선에서 싹트고 있던 엔지니어링 이 책에서는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여섯 개 분야로 세분화하고 「자찬묘지명」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방대한 양의 사료를 근거로 정약용을 엔지니어로 재조명한다. 정약용이 엔지니어로서 가장 먼저 기량을 발휘한 업적은 수원 화성 설계나 거중기 발명이 아니라 1795년 한강 배다리 건설 프로젝트다. 1795년은 정조 즉위 20년이자 혜경궁 홍씨의 회갑인 의미 있는 해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가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많은 인원이 한양에서 수원 화성으로 이동하는 원행으로 시작되었는데 1000여 명이 동시에 건널 수 있는 배다리 건설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큰 문제였다. 이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바로 엔지니어 정약용이다. 정약용은 36척의 배를 이용하여 340미터 길이의 배다리를 설계한 뒤 현대의 아치교와 비슷한 정렬 방식으로 상부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수위 변화에 선창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자 일제 강점기에 설치된 군산 부잔교의 부판 방식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시대를 앞선 정약용의 공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한강 배다리의 상부 구조를 설계한 토목 공학자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본 책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정약용을 신도시 화성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도시 공학자이자 건축 공학자로, 화성 건설에 필요한 장비인 거중기와 녹로를 개량 발명했다는 점에서는 기계 공학자로, 인간의 힘으로 차량의 완충 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특수 운반 차량 유형거를 발명함으로써 자동차 공학자로, 배의 부력을 체계적으로 계량화하여 배다리의 하부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조선 공학자로 정의를 내리고 탄탄한 논리로 증명해 낸다. 저자는 정약용을 근대 엔지니어로 평가하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정약용이 활동하던 18세기 조선에서 같은 시기의 유럽과 마찬가지로 엔지니어 집단과 공학 교육 시스템이 자생적으로 성립 발전하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내재적 발전론의 논리를 차용하여 ‘엔지니어링 맹아론’을 피력하며 논의를 마무리한다. 200여 개의 이미지 자료로 이해를 돕는 융합 지식을 위한 한 교수의 17년간의 연구 결과 이 책의 저자 김평원 교수는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지식이 언어 기능 교육에 가장 효율적이라는 신념 아래 17년간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문학, 철학 등을 융합하여 언어 기능 교육의 맞춤형 지식을 창출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2001년부터 2017년까지 통합 교과 논술, 한국형 융합 프로젝트 교육 활동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에 적용한 융합 지식 중에서 정약용의 공학 분야 업적만을 발췌한 것으로, 일부 내용은 전문 학술지 《다산학》과 《한국과학사학회지》에 실린 저자의 논문을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여 수록하였다. 더불어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포그래픽, 일러스트, 유물 사진 등 200여 점이 넘는 이미지 자료를 수록했다. 거중기로 수레에 돌을 올려놓는 법, 유형거에 돌을 적재하여 운반하는 법 등을 현대식 사용 설명서로 그려냈으며 책에서 소개한 거중기와 녹로, 배다리 등 다양한 도면들을 저자가 직접 모형으로 제작하여 책의 말미에 실었다. 이 책은 현대의 공학 원리로 정약용의 업적을 철저히 분석하고 설명하며, 상상이 아닌 기록에 근거해 기존에 잘못 추론된 정약용의 공학 업적을 바로잡는다. 엔지니어로서 정약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설명으로 가득한 『엔지니어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엔지니어 정약용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현 시대에 융합형 인재 양성에 가장 적합한 텍스트가 될 것이다. 평생 환자를 치료하다가 퇴직하고 책을 쓰지 않은 사람과, 환자를 치료하지는 않았으나 공무원 퇴직 후 의학을 연구하여 책을 쓴 경우 우리는 둘 중 누구를 ‘의사’라고 생각하는가? 엔지니어가 퇴직 후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책을 많이 쓴 경우라도, 현직에 있을 때 엔지니어로 활동했다면 엔지니어를 그의 직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_ 그동안 교과서를 통해 진리로 치부해 왔던 조선 후기 실학의 개념과 실체를 다루는 관점이 이렇게 다양해졌다면, 정약용을 실학을 집대성한 저술가로 좁게 다루는 시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학문 간 융합이 중요해진 시대에서는 정약용과 거중기를 교과서와 교실 밖으로 꺼내, 엔지니어 정약용과 그가 남긴 공학적 업적을 되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 _
피싱
을유문화사 / 브라이언 페이건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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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브라이언 페이건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고고학자 브라이언 페이건이 지금까지 다루지 않은 소재, 즉 바다와 고기잡이로 인류사를 새롭게 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고대의 3대 식량 획득 방법은 채집, 수렵, 고기잡이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채집은 농경으로, 수렵은 목축으로 바뀌었으나 '고기잡이(fishing)'는 유일하게 인간에게 길들여지지 않은 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자신이 직접 항해할 만큼 바다를 좋아하는 브라이언 페이건은 고고학계에 몸담은 이후로 50년 넘게 바다에 관심을 가져왔고, 드디어 학계에서 그동안 놓쳤던 '바다와 고기잡이'가 인류를 어떻게 바꾸고 먹여 살렸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발굴한 책을 내놓았다.서문 1. 풍성한 바다 제1부 기회주의적 어부들 2. 시초 3.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4. 조개를 먹는 사람들 5. 빙하시대 이후 발트해와 도나우강 6. 줄무늬가 있는 토기를 쓰는 어부들 7. 위대한 여정 8. 태평양 북서부 연안의 어부들 9. 에덴동산의 신화 10. 칼루사족 : 얕은 물과 해초 11. 대물 물고기가 등장하다 제2부 얕은 물의 어부들 12. 파라오를 위한 배급 식량 13. 지중해의 고기잡이 14. 비늘 달린 무리 15. 물고기 먹는 사람들 16. 에뤼드라해 17. 잉어와 크메르족 18. 안초비와 문명 제3부 풍요로움의 종말 19. 바다의 개미 20. 바다의 소고기 21. “고갈될 줄 모르는 만나” 22. 고갈 23. 무한한 바다? 감사의 말 용어 풀이 주 및 참고 문헌 찾아보기고고학계의 권위자 브라이언 페이건의 최신작 바다는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어부와 어부가 잡은 물고기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은 탄생할 수 있었을까? 곡물을 재배하기 전까지 인류는 세 가지 방식으로 식량을 획득하였다. 바로 사냥, 채집, 고기잡이다. 이중에서 사냥과 채집은 인류가 발전하면서 각각 인간에게 길들여진 형태인 목축과 농경에 그 자리를 내 주었다. 하지만 고기잡이만은 200만 년 넘게 식량 획득 수단으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하면서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식량원으로서 의존도가 높아졌다. 브라이언 페이건은 “인류가 야생에서 최후에 기댈 만큼 중요한 식량원은 역사적 관점으로 다가가 볼 필요가 있다”고 확신한다. 이는 우리가 식량원으로서 물고기의 역할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오랜 역사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 하나가 단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기잡이를 이끈 어부와 어부 사회는 그동안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어부들은 바다에서 쌓은 견문을 가슴에만 묻어 두었고, 무명의 존재로 조용히 살다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어부의 역사를 쓰려면 비전(秘傳)되거나 한정된 출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기잡이 역사의 상당 부분은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과 함께 사라졌다. 어부들은 자신의 운명과 고통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거칠고 걷잡을 수 없는 세계에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런 어부들이 현대 세계가 세워지는 데 어떻게 이바지했는지 보여 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인류사가 지금껏 놓친 바다와 바다 사람들, 세계 4대 문명 뒤에 숨은 이야기를 만난다 어부와 어부가 잡은 물고기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파라오는 기자(Giza)의 피라미드를 세우지 못했을 테고, 캄보디아의 그 웅장한 앙코르와트 사원도 현재와 같은 위용을 뿜지 못했을 것이다. 페루 북부 연안에 있는 모체(Moche)의 왕들은 연안의 안초비잡이 어부에게 크게 의존했는데, 만약 그 어부들이 없었다면 황금으로 뒤덮인 장엄한 국가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초기 문명은 대부분 강어귀, 호수, 연안 아니면 대양에 접근하기 쉬운 자리에서 꽃피었다. 왜냐하면 작은 무리에서 마을, 도시, 제국, 국가로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사람들을 먹여 살릴 식량이 중요한데, 강어귀나 호수 등은 어부들이 식량원을 지속적으로 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도시 외곽에서 바닷사람들이 물고기를 대 주지 않았다면 수많은 고대 문명은 아마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피싱』은 취미가 아닌 생존 활동으로서의 고기잡이 역사를 통해 고기잡이가 농경에 필적할 만큼 인류의 문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펼쳤음을 보여 준다. 아무리 고고학계의 거장이라 하더라도 읽고 쓸 줄 모르던 옛 어부들을 파헤치기는 어려웠을 텐데, 80대 노(老)학자는 평생에 걸쳐 세계의 주요 유적을 둘러보고, 고고학, 인류학, 역사, 해양생물학, 고기후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고기잡이 역사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바다와 고기잡이’라는 새로운 렌즈로 인류의 역사가 그동안 놓친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며 말한다. “나는 내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동안 평생에 걸쳐 이 책을 작업해 왔다. 어부와 배들 근처를 평생 맴돌면서 나의 뇌리 한 편에서는 이 이야기를 엮으려고 조사가 벌어지고 있었다. (…) 이 책은 고고학 및 역사부터 고기잡이 전략, 고기잡이용 덫, 연체류 채집 같은 신비한 세계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문과 다소 비학문적 분야를 두루두루 바탕으로 삼았다. 이런 자료를 재료로 삼아 복잡하게 뒤얽힌 역사의 퍼즐을 짜 맞추는 과정은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다.” 농경과 목축이 인간의 정착을 이끌었다면 고기잡이는 교역·탐험·이동하는 삶을 자극했다 인류사에서 농경과 목축이 인간에게 정착 생활을 부추겼다면 고기잡이는 탐험, 교역, 항해 등 인간의 이동 생활을 자극했다고 할 수 있다. 물가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은 물고기나 조개 등 바다 식량원이 고갈되거나 홍수나 가뭄 등 자연재해로부터 식량처가 훼손되면 풍요로운 어장을 찾아 계속 이동했다. 또한 고기잡이에 수반된 기술, 그중에서도 배와 관련된 기술은 새로운 대륙을 탐험하고 대양을 건너 더 먼 곳에서까지 무역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북돋웠다. 게다가 물고기는 건조하거나 염장 처리하면 가벼우면서도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이 되었다. 여기에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춰 교역자, 탐험가, 정복자 등에게 이상적인 식량원이었다. 고고학계의 권위자가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하고도 비릿한 인류 문명의 숨은 이야기 『피싱』은 이처럼 인간의 이동 생활과 문명사회를 이끈 고기잡이의 역사를 크게 3부로 나누어 살펴본다. 제1부에서는 인류가 연안과 강어귀, 호수, 강 등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기회주의식 고기잡이를 선보이며 살아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선사시대 어부들이 사용한 도구들, 즉 그물, 창, 낚싯바늘, 낚싯줄, 덫 등이 오늘날의 고기잡이 도구와 근본적으로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은 재미있고 놀랍기까지 하다. 제2부에서는 수천 년 동안 문명을 꽃피우고, 도시를 먹여 살리고, 세계를 이어준 어부와 고기잡이 이야기를 다룬다. 기원전 3100년경에 지중해 동쪽(이집트)에서 세계 최초의 도시가 출현했고, 얼마 후에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에도 도시가 발전하였다. 수메르든, 이집트든, 로마든, 은나라든, 마야든 모든 도시마다 권력층은 신전이나 무덤 등 공공건물을 짓는 노역자에게 줄 양식이 필요했고, 이를 어부들이 대 주는 물고기로 충당했다. 이집트에는 물고기를 배급 식량으로 사용한 최초 증거가 있다. 당시 이집트의 나일강에서는 메기가 쉽게 잡혔는데, 기자의 피라미드 지대에는 생선을 가공한 건물이 남아 있다고 한다. 한편,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 생선은 지중해와 아시아의 장거리 교역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고, 특히 말린 생선은 이집트를 인도양이나 페르시아만과 처음 이어 준 식량이기도 하다. 제3부에서는 로마 제국의 붕괴라는 사회적 변화와 중세온난기라는 환경적 변화 속에서 어부들은 어떻게 적응하였고, 이후 인류는 바다를 어떤 방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용해 왔는지 들려준다. 10세기 무렵에는 물고기를 인근 시장에 팔았고, 300년 후에는 생선을 운반하는 짐수레 수송망이 갖춰졌는가 하면, 노르망디에서 파리까지 생물 생선을 운반하는 역마(驛馬) 방식의 수송 체계도 생겨났다. 14세기에는 국제적 어업이 형성되었고, 18세기 초부터는 남획 징조가 나타났다고 한다. 물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계속 많아지니 후릿그물이나 저인망 어선, 건착망 등 고기잡이 도구가 계속 개발되었고, 원양이나 근해에서는 물고기가 대량 도살되거나 남획되었다. 인류는 100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물고기를 마구 잡았고, 결국 오늘날 어장량은 급감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전까지 아주 풍요로웠던 바다를 영영 사막화시키고 싶지 않다면, 지속가능한 어업은 월턴의 조용한 낚시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편이 낫다. 안 그러면 바다에서 더 이상 물고기를 구경하지 못할 테니까”라고 경고한다. 생계형 고기잡이, 격의 없는 표현으로 바꿔 말하면 먹고살기 위한 고기잡이는 인류의 역사와 맞먹을 만큼 오래되었다. 이전까지 아주 풍요로웠던 바다를 영영 사막화시키고 싶지 않다면, 지속가능한 어업은 월턴의 조용한 낚시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편이 낫다. 안 그러면 바다에서 더 이상 물고기를 구경하지 못할 테니까.
천재소독비 외전
파란썸(파란미디어) / 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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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에모 (지은이), 홍지연, 전정은 (옮긴이)
2015년 중국 샹왕(香网,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설이다. 연재된 이후 2019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 [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용 대표는 치료하지 않겠습니다 가짜 한운석 무뢰한 같으니, 손 떼 당신은 독의잖습니까어디선가 만난 듯한 익숙함 기회, 화가 복이 되다수임료는 한 끼 밥값질문 모반, 잇자국 뜻밖이야트집, 하이힐 1억 위안을 요구하다 이런 추측잘못 보다친구, 도와줘쓰러뜨리다전부, 끝까지 책임지겠어 눈물은 거두죠자유예요호기심모반 전설웨이보 인기 검색어순위 줄 세우기칠소식 고백 돈과 사람, 둘 다 잃다화상, 그의 불만부탁엘리베이터, 우연한 만남소란을 피웠다고 신고하겠어요몇 번을 우연히 만나는 거야함께 집으로차단미남 등장또다시 능운 병원으로전에 만나던 사람독 있는 고추냉이손실 배상그녀의 오빠커진 오해집으로 배달두 번째 친구 추가구양과 장리말이 안 통할 땐 일대일 대결당리, 또 실수하다영승의 목적최적의 시기너무 좁은 세상화나게 하다어디 갔지?확실하게 대답해 줘요있다면 싸우고, 없다면 쫓아다니겠어깨물기반드시 당신에게 설명하겠어기다림해바라기울고 싶어먼저 복수한 칠소취함과 깨어남, 독누이마녀 같으니바보난 깨어났지만 꿈은 끝나지 않았어익숙함, 빙해꿈꾼 적 있나요몇 번의 생을 거듭하며 영원토록나타나다10년, 꿈에서 깨어나다>> 이 책은 네이버 시리즈 15주 연속 1위! 중국 연재 완결 후 조회 수 100억 뷰 돌파! 누적 조회 수 33억 드라마《운석전》원작 소설 《천재소독비》는 2015년 중국 샹왕(香網, 중국의 로맨스 소설 사이트)에서 발표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중국 로맨스소설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연재된 이후 현재까지 조회 수 100억을 넘어섰으며, 독자 후원금(마음에 드는 콘텐츠에 독자가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후원금)이 한 달 만에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2018년 《천재소독비》를 원작으로 방영된 드라마《운석전》은 중국의 인기 스타 쥐징이(鞠婧禕)와 장저한(張哲瀚)이 주연을 맡아 시청 회수가 33억을 넘어 그해 여름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웹툰 공개 후 30억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으며 원작의 명성을 떨쳤고, 2017년 공개된 보이스북 역시 청취수가 1억 회를 넘어서며 여러 콘텐츠로 발을 넓히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인기는 중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9월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를 시작한 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다운로드 수가 9백 만을 돌파하며 한국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천재소독비》의 여주인공 한운석은 ‘진왕’의 신부이나 그 신분을 지칭하는 ‘진왕비’보다는 독립된 인간으로서 개인의 이름으로(‘한운석’으로) 자주 불린다. 그녀는 스스로 갈고닦은 능력으로 자신이 설 자리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이다. 자신의 편이 하나도 없는 척박한 세계에 떨어져도, 숨 돌릴 새 없이 닥쳐오는 온갖 위기에도 해결할 실마리를 찾아낸다. 그녀는 마냥 선하기만 하지도 않다. 당한 만큼 갚아 주는 한운석의 모습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새롭게 창조해낸 가상의 ‘운공대륙’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음모, 야망과 배신…… 등장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이 매 회마다 엮이며 한층 더 촘촘하게 소설의 견고함을 완성시킨다. 작가는 거침없는 사건 전개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독자들을 운공대륙 속으로 이끌 것이다. Story 21세기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살해당한 후 고대 운공대륙으로 타임슬립한다. 그녀의 신경망(neuropil)에는 병원에서 특별히 개발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한운석이 시공을 넘어온 순간은 바로, 천녕국에서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쥔 냉혈한 진왕 용비야와의 결혼식 날. 가마 속에 있던 한운석은 그녀의 얼굴이 독 때문에 망가진 것을 알고 해독을 해서 미모를 되찾는다. 태후의 명에 의해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둔 진왕은 신부를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결국 스스로 진왕부의 문을 열고 입성한 대담한 신부 한운석! 신혼 첫날밤, 신방에 앉아 오지 않는 진왕을 기다리던 그녀는 난데없이 나타난 자객의 독을 치료해 목숨을 구해 주는데……. 주요 등장인물 한운석 총명하고 당당하며 두둑한 배짱까지 가진 유능한 독 전문 의사. 살해된 그녀는 고대 운공대륙 한씨 가문의 딸 한운석의 몸으로 깨어난다. 흉터로 뒤덮인 얼굴 때문에 폐물 취급을 받던 그녀는 새로운 한운석으로 다시 태어난 뒤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과 맞서 싸우며 점점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데……. 용비야 천녕국 천휘황제조차 한 수 접고 들어가는 동생 ‘진왕’. 오만한 눈빛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굽어보는 제왕의 위엄을 타고났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 냉혈한으로 오랫동안 품어 온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시킬 정도로 차가운 성정을 가졌다. 그러나 진왕부의 문을 박차고 들어온 대담한 신부 한운석, 그녀를 대할 때마다 초조함에 사로잡힌다. 이 강렬하고도 낯선 감정은 그에게 고문과 같지만 이상하게도 그 고문에 푹 빠져들 것만 같다. 고칠소 긴 눈매와 얇은 입술, 매혹적인 웃음으로 사람을 홀리는 요물 같은 남자로, 늘 입고 다니는 새빨간 장포는 그의 야릇한 목소리처럼 화려하고 요사스럽다. 한운석의 천재적인 독술을 보고 한눈에 반해 쫓아다닌다. 그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정도로 헌신적이지만, 햇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웃음기를 거두면 살기가 드러나는 위험한 남자다. 한운석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의 숨겨진 진심이 드러나는데……. 고북월 천녕국 태의원의 수석 어의. 최연소 태의에 봉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 달빛처럼 부드러운 눈빛과 온화한 미소로 한운석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동료이자 친구. 태어날 때부터 유약한 몸 때문에 한운석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경공을 숨기고 있다. 고요한 얼굴과 따뜻한 미소로 만들어진 가면은 쉽사리 깨지지 않는다. 군역사 북려국 강왕. 오른쪽 눈가에 핏빛 보석을 박아 넣은 미남자. 북려국 황제의 양자이나 나라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 정도로 강력한 권력을 쥐고 있다. 포악하고 잔인한 성정을 가진 독술의 고수. 한운석을 향한 강렬한 소유욕은, 온갖 수단으로도 얻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가뜨리겠다는 광기로 이어진다.21세기, 동해 시 고급 사설 병원의 원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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