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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의 리더십 수업
넥서스BIZ / 존 C. 맥스웰 (지은이), 이형욱 (옮긴이), 현대경제연구원 리더십센터 (감수)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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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
소설,일반
존 C. 맥스웰 (지은이), 이형욱 (옮긴이), 현대경제연구원 리더십센터 (감수)
진정한 리더십이란, 지위와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능력, 당신이 당장 자리를 비워도 제 역할을 해낼 리더를 양성하여 조직의 힘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무리 높은 위치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끌어올리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 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리더라면 당신은 물론,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은 머지않아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수많은 경험과 오랜 시간의 연구를 통해 ‘5단계 리더십’을 개발하고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실제 그의 가르침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었고,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엄청난 성과를 향상시켰다. 리더십 중에서 가장 낮은 단계이자 입문 단계인 1단계 지위 리더십에서 가장 높고 어려운 단계인 5단계 구루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해당 단계에서 취해야 할 최선의 행동, 다음 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신뢰를 기반으로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당신 스스로는 물론 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다 보면 폭발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얻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 성장의 기쁨을 맛보며 결국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는 최고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감사의 글 Warming up : 리더십 전략을 가져라 -실제적인 리더십 도구를 배워라 -5단계 리더십의 로드맵 -5단계 리더십의 통찰 -당신의 리더십 단계는? 1단계 : 지위 리더십 -지위 리더십의 긍정적 측면 -지위 리더십의 부정적 측면 -1단계 최선의 행동 -지위 단계에서의 리더십 법칙 -2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1단계를 통한 성장 가이드 2단계 : 관계 리더십 -관계 리더십의 긍정적 측면 -관계 리더십의 부정적 측면 -2단계 최선의 행동 -관계 단계에서의 리더십 법칙 -3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2단계를 통한 성장 가이드 3단계 : 성과 리더십 -성과 리더십의 긍정적 측면 -성과 리더십의 부정적 측면 -3단계 최선의 행동 -성과 단계에서의 리더십 법칙 -4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3단계를 통한 성장 가이드 4단계 : 인재 개발 리더십 -인재 개발 리더십의 긍정적 측면 -인재 개발 리더십의 부정적 측면 -4단계 최선의 행동 -인재 개발 단계에서의 리더십 법칙 -5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4단계를 통한 성장 가이드 5단계 : 구루 리더십 -구루 리더십의 긍정적 측면 -구루 리더십의 부정적 측면 -5단계 최선의 행동 -구루 단계에서의 리더십 법칙 -다른 사람의 4, 5단계로의 상승 돕기 -5단계 최고 리더를 위한 가이드 옮긴이의 말 Notes<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현재의 위치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 600만 글로벌 리더가 뽑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존 맥스웰! 진정한 리더는 지위가 주는 힘이 없어도 사람들을 내 편으로 끌어당긴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지위와 상관없이 자발적으로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능력, 당신이 당장 자리를 비워도 제 역할을 해낼 리더를 양성하여 조직의 힘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아무리 높은 위치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끌어올리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 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리더라면 당신은 물론, 당신이 속해 있는 조직은 머지않아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수많은 경험과 오랜 시간의 연구를 통해 ‘5단계 리더십’을 개발하고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실제 그의 가르침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었고,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엄청난 성과를 향상시켰다. 성공을 위한 리더십 이론의 결정판! 영향력 있고, 존경받으며, 성공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면 그가 제시하는 5단계 리더십에 주목하라 이 책에서 존 맥스웰이 제시한 5단계 리더십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지위 리더십 : 주어진 지위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 수준 ■ 2단계 관계 리더십 : 신뢰 구축을 통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 수준 ■ 3단계 성과 리더십 : 조직의 성과 창출을 통해 사람들이 따르게 하는 수준 ■ 4단계 인재 개발 리더십 : 구성원들을 리더로 성장시켜 함께 조직을 이끌어 가는 수준 ■ 5단계 구루 리더십 : 오랜 기간에 걸쳐 검증된 탁월한 리더십과 인품을 통해 존경을 받는 수준 리더십 중에서 가장 낮은 단계이자 입문 단계인 1단계 지위 리더십에서 가장 높고 어려운 단계인 5단계 구루 리더십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해당 단계에서 취해야 할 최선의 행동, 다음 단계로의 상승을 돕는 신념 등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신뢰를 기반으로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당신 스스로는 물론 그들을 성장시켜 나가다 보면 폭발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얻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 성장의 기쁨을 맛보며 결국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는 최고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다.일찍이 내가 도달한 결론은 ‘리더십은 곧 영향력이다.’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타인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면, 그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리드할 수 있다. 리더십의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내 머릿속에서 더욱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그 생각을 개발하는 데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 결과물이 바로 ‘5단계 리더십’이다.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사람들을 더 효과적으로 리드하게 되는 것은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록 영향력이 더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영향력이 증가하면 더 많은 사람이 당신을 쉽게 따른다. 영향력이 제한적이면, 리더십도 제한된다. 영향력이 커지면, 효과성도 커진다. 이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한 가지 부정적인 것은 리더십의 상위 단계로 오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이 쉽다면, 5단계 리더가 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1단계에서 리드해 왔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지위나 직함에 의존해 왔다면, 1단계에 영원히 머물 운명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어떤 리더든지 1단계에서 리드하는 방식을 기꺼이 바꾸고자 한다면 그들은 다르게 리드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리더십 단계들을 오를 수 있다. 지위형에서 관계형 리더십으로 이동하는 동안 어떻게 자신의 리더십 지위를 최대한 활용할 것인가?
일의 습관
시원북스 / 이다 요시히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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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소설,일반
이다 요시히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노력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역량이나 정신력의 문제도 아니다. 무엇보다 성과를 내는 ‘일의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가지고 있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쫓기지 않고, 야근을 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성과를 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스스로 시간관리에 철저하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지 궁리한다. 그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해서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근무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고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하는 요즘, 시간관리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신간 『일의 습관』을 통해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직팁’을 살펴보자.프롤로그 - 아무도 당신에게 제대로 된 시간관리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1장.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 시간관리가 잘 안 되는 이유 01 일을 몰아서 하는 습관, 미리 하는 습관의 차이는 바로 이것! 02 일정이 조금 늦어도 문제가 없을 거라는 자기 중심적인 생각 03 빡빡한 일정표는 지키지 못할 약속, 처음 계획의 1.5배가 좋다 04 “내가 잊어버렸다면 그 일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05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지 못한 채 무조건 열심히 한다 06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지, 본질에서 멀어졌는지 알아차려라 07 제대로 된 시간관리가 효율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 2장. 멀티태스킹은 중독이다 - 효율을 떨어뜨리는 업무 전환 01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 멀티태스킹의 역효과 02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라면 뇌는 엄청난 비용을 치른다 03 스탠퍼드대 연구 결과 “지나친 멀티태스킹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04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일에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05 “그 파일을 어디다 뒀더라?” 필요한 자료를 찾는 시간도 아끼자 06 능동적으로 일정을 조정하면 업무 전환과 피로를 줄일 수 있다 07 미팅 시간은 넉넉히 기본 1시간? 업무 시간의 고정관념을 바꿔라 3장. 업무의 시작은 ‘분류’에서 출발한다 - 자주 놓치는 ‘작업 분류’의 중요성 01 디지털 캘린더는 시간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 02 당신의 R&R과 거리가 먼 일을 정리하면 ‘진짜 일’이 보인다 03 바로 처리해야 할 일을 미루면 지연된 시간만큼 이자가 붙는다 04 정보와 자료를 정리하는 작업 보관소는 적을수록 좋다 05 작업 분류 시간을 확보해 불필요한 일을 줄이자 06 일의 목적을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방향이 분명해진다 07 “오늘은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반드시 정시에 퇴근하겠어!” 08 고수는 새의 눈, 곤충의 눈, 물고기의 눈으로 일을 본다 4장. 시간관리는 과학이다 - 우선순위와 합격 라인 공식 01 시간관리가 당신의 역량과 신용 평가의 기준임을 명심하자 02 일의 우선순위는 마감일로부터 일정을 역산해 결정한다 03 일찍 끝내는 습관을 들이면 더 이상 마감이 두렵지 않다 04 품질이냐 속도냐? 헤매지 않고 합격 라인에 정확히 맞추는 법 05 어렵게 느껴져 엄두가 안 나는 일은 작게 나누는 것이 포인트! 06 잘못된 시간관리는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07 “그 일 어떻게 되고 있지?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나?” 08 일단 뜨겁게 시작하라! 완벽한 결과보다 중요한 건 과정이다 09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미팅과 회의도 효율적으로 한다 5장. 결국 일은 사람과 관계의 문제다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시간관리술 01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을 뺏기는 상황에서 벗어나라 02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관계 유지법 03 승낙과 거절의 판단 기준이 쌓이면 당신만의 규칙이 생긴다 04 검토와 고민이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정해 놓고 결정한다 05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와 자주 소통하며 조언을 구한다 06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법으로 신속하게 소통하자 07 미팅 보고서와 회의록은 빨리 완성해 이메일로 공유한다 08 사람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면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하자 6장. 책상은 당신의 머릿속을 비추는 거울이다 - 업무 효율을 높이는 자료 정리법 01 당신의 작업 보관소가 50개 이상이면 문제가 심각하다! 02 작업 보관소를 한 자리 수까지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03 “어디에 메모했더라? 분명 여기에 적어둔 것 같은데” 04 파일은 단순하게 보관하고 긴급도에 따라 색을 정하자 05 이메일 검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는 법 06 받은 편지함에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할 이메일은 무엇일까? 07 컴퓨터 폴더와 파일 관리에서 검색 기능으로 수고를 줄이자 08 책상에는 컴퓨터와 전화 등 최소한의 필수 용품만 놓는다 7장.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디테일이다 -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01 일 잘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당신의 성장 기회로 삼자 02 오전과 오후, 언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진다 03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할 때는 ‘타이머’를 이용하라 04 일도 게임처럼 목적, 과제, 규칙을 정하면 의욕이 달라진다 05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체 개요를 파악하고 핵심 정보를 찾아라 06 당신의 구글링 능력은? 정보수집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일한다 07 ‘컴퓨터 좀 아는 사람’ vs.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의 격차 줄이기 08 퇴근하기 전에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복습과 예습을 한다 8장.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일 센스’ 01 비효율적인 “다시 해 오게”를 막는 스마트한 목표 설정 방법 02 MECE와 WBS를 활용해 목적 달성에 꼭 필요한 작업을 확인하자 03 팀과 프로젝트 업무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간트 차트로 한눈에 04 업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작업 순서와 프로세스를 지킨다 05 요즘 시대, 리스크 관리의 포인트는 빠른 속도와 타이밍이다 06 신속한 업무 진행을 위해 3가지 ‘WHAT’을 반드시 검토하라 07 당신에게 ‘당연한’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 08 신속한 메시지 공유와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한 4가지 원칙 9장. 우리의 시간은 돈보다 더 귀하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만드는 법 01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만드는 가치가 달라진다 02 시간과 가치를 기준으로 ‘단시간에 부가가치를 낳는 업무’로 채워라 03 ECRS 원칙,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04 이상적인 일정과 현실적인 일정을 비교하고 원인을 분석하라 05 당신의 일정표에 성과를 기록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06 ‘한정된 시간’ 안에 ‘할 일’을 하고 ‘성과’를 낼 것! 에필로그 - 당신의 시간관리 능력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라!슬기로운 회사 생활은 일의 습관에서 시작한다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노력만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역량이나 정신력의 문제도 아니다. 무엇보다 성과를 내는 ‘일의 습관’을 가지고 있느냐, 가지고 있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정에 쫓기지 않고, 야근을 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성과를 내며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스스로 시간관리에 철저하다.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지 궁리한다. 그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이 있으면 문제를 해결해서 새롭게 업데이트한다. 근무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고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성과를 내야 하는 요즘, 시간관리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신간 『일의 습관』(시원북스 펴냄)을 통해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직팁’을 살펴보자. 효율적인 시간관리는 디테일이다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일본 기업에서 일하다가 외자계 기업으로 옮긴 한 마케터가 있다. 그는 새 회사에서 무조건 열심히 장시간 일하는 방식이 ‘전혀 글로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일본의 전통적인 기업 문화는 일정이 지연되고 효율성이 떨어져도 무조건 퀄리티(품질)에 집착했던 반면,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직원들에게 요구한 것은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그에게 원한 것은 아주 단순했다. “정해진 시간 안에 할 일을 하고 성과를 낼 것!” 직장인에게 근무 시간 동안 일을 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는 이미 습관이 된 많은 부분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서 새로 태어나겠다는 각오로 임해야 했다고 말한다. 그가 일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제일 먼저 한 것은 성과를 막고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생각과 방식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이는 직장인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1. 애초부터 무리한 일정을 짠다. 2. 부탁받은 일을 우선시한다. 3. 멀티태스킹은 기본,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4. 작업 시간을 확보하지 않고 ‘할 일 목록’을 쌓아놓는다. 5. ‘가능하면 빨리’와 같이 기한을 불명확하게 잡는다. 6. 작업에 필요한 자료나 정보를 계속 찾는다. 7. 결과물이 의뢰받은 것과 달라서 다시 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 이렇게 업무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꾸준히 개선한 결과, 그는 회사에서 일본은 물론 한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을 관리하는 마케팅 책임자로 승진할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 방식을 인정받아 일본인과 외국인 직원을 대상으로 일과 직장인의 자세, 업무 계획과 시간관리 방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관리자로 성장했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과 성장의 발판이 된 일의 습관과 노하우를 정리해 이 책 『일의 습관』을 펴냈다. 세계적인 3D 측정 기술을 자랑하는 첨단 기업 ‘파로 테크놀로지’의 마케터인 이다 요시히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성과를 내는 ‘일의 습관’이 따로 있으며, 그중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법 시간관리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결코 노력과 정신력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시간관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일의 습관』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해 쓸 수 있는 시간관리의 기본 원칙부터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감추고 쓰는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이 일을 왜 하는지, 즉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검토해봐야 한다. 어떤 일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러나 정작 많은 사람이 일의 목적을 모르거나 성과와 관련이 적은 일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그렇다면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 중에서 성과와 직접 관련된 일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성과를 결정하는 일을 찾아내는 방법은 R&R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업무 중에서 R&R과 관련이 없는 일을 정리하면 직접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업무 정리’를 한 다음, 일의 중요도와 긴급도, 일정을 기준으로 한 ‘업무 분류’를 통해 업무 계획을 세우면 도움이 된다. ★ 일의 목적을 분명히 파악하는 5가지 직팁 1. 일의 목적을 정리할 것 - 일을 왜 하는지 모르면 ‘성과’라는 결과물도 얻을 수 없다. 일을 ‘명사형’으로 정리하면 목적이 분명히 드러난다. 2.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할 것 - 나의 R&R과 거리가 먼 일을 정리하면 ‘진짜 일’이 보인다. 3. 합격 라인 조건을 파악할 것 - 품질이냐 속도냐, 그것이 문제로다! 4. 업무 시작은 ‘분류’에서 출발할 것 - 작업 분류 시간을 확보해 불필요한 일을 줄인다. 5. 단시간에 부가가치를 낳는 업무로 채울 것 - 같은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이 만드는 가치가 달라진다. 일의 목적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비효율적인 “다시 해오게”를 막는 스마트한 기술 일의 목적을 확인하고 착수했다면 이제 ‘방법’이 중요하다. 시간관리의 방법은 굉장히 다양한데 일의 종류를 막론하고 저자가 기본 원칙으로 강조하는 것은 ‘멀티태스킹 금지’다. 그는 멀티태스킹이 쉽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중독’일 뿐 과도한 업무 전환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이 더 크다며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별로 적용해 쓸 수 있는 시간관리 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멀티태스킹 금지와 함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상사 및 업무 요청자와의 소통, 마감일로부터 일정을 역으로 계산하는 우선순위 정리, 효율적인 미팅(회의) 시간 운영, 파일 보관과 검색 기능 활용, 미팅 보고서와 회의록 작성, 자투리 시간 활용과 책상 정리, 개인과 팀 프로젝트 관리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직팁을 이 책에 실었다. 이러한 업무 노하우는 그야말로 ‘작은 차이가 만드는 초격차 기술’이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저자는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말해주지 않고 쓰는 비밀까지 공개한다. 1.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습관 2. 사람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소통의 기술 3. 업무에서 효율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 시간관리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수많은 정보에서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판단,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화법, 일의 전체와 부분을 두루 볼 수 있는 관점을 갖기 위해 노력하면 자신의 일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 일의 방법을 효율적으로 하는 5가지 직팁 1. 일정표를 빡빡하게 짜지 말 것 - 처음 계획의 1.5배로 일정을 짠다. 2. 미팅 시간은 무조건 1시간? - 업무 시간의 고정관념을 버린다. 3. 파일 보관소를 줄일 것 - “그 파일 어디다 뒀더라?” 자료를 찾는 시간도 아낀다. 4. 3가지 WHAT을 파악할 것 - What happened? So What? Now What? 5. 4가지 소통 원칙을 지킬 것 - 간략하게, 결론 먼저, 이미지를 이용하고, 상대에게 확인한다. 이 책 『일의 습관』의 핵심은 ‘최소한의 노력’에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시간관리의 기술을 살펴보면 ‘효율’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일에서 효율을 높이는 것은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가 다른 직장인들에게 오직 성과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노력으로 바꾸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와 조직마다 다른 분위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한다. 다만 이 책은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프로답게 일할 수 있는 방법,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직장에서 퇴근 후 작지만 확실한 성취감과 시간적 여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일의 습관』이 직장인들에게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위한 안내서가 되길 희망한다. ★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위한 9가지 시간관리 체크리스트 수록 문제를 파악하기 전후는 많이 달랐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서 근무 시간 중에 일에 더 몰두할 수 있었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났고, 바쁜 와중에도 시간의 틈을 비집고 ‘여유’가 찾아왔다. 시간관리에 성공하기 위한 열쇠는 결코 노력과 정신력이 아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법, 그렇게 못하는 이유와 잘하게 되는 요인, 나에게 돌아오는 성과와 보답이 얼마나 더 큰지 깨달았을 때 가능하다. 한편 일의 계획을 잘 세우고 미리 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숙제를 미리 하면 나중이 훨씬 편하다는 경험을 반복해 학습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할 일은 미리 하는 게 좋다는 확고한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일의 습관’이다.
어린이 재즈바이엘 1
일신서적 /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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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철저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즈 교재. 기본적인 손가락 움직임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코드와 리듬을 수준별로 설명하고, 연습곡을 통해 재즈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바이엘과 함께 배우는 병용교재로 적합하다.1권 행진곡 / 뻐꾸기 / 작은 세상 / 징글 벨스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열 꼬마 인디언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숲 속 음악회 / 안녕 / 러브 미 텐더 / 그리운 고향 / 숲 속의 음악가 / 성자의 행진 / 우리 모두 다같이 / 그래 그래서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호키 포키 / 어린이 왈츠 / 여자의 마음 / 뚱보 아저씨 / 언더 더 씨 2권 아이 러브 유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빙고 / 오블라디,오블라다 / 생일 축하 노래 / 동무들아 / 작은 별 / 훌랄라 폴카 / 성자의 행진 / 탄일종 / 열 꼬마 인디언 / 5마리 꼬마 원숭이들 / 고향의 봄Ⅰ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사틴 달 / 조개 껍질 묶어 / 아리랑 / 징글 벨 록 / 고향의 봄Ⅱ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3권 허수아비 아저씨 / 우리 모두 다같이 / 돈으로도 못가요 / 렛 잇 스노우 / 샹젤리제 /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 작은 별 / 도깨비 나라 / 젓가락 행진곡 / 하얀 나라 / 노란 잠수함 / 겨울 밤 / 개미들의 행진 / 모 베터 블루스 / 숲 속의 음악가 / 부뚜막 게임송Ⅰ / 부뚜막 게임송Ⅱ /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뮤직 박스 댄서 4권 쉘부르의 우산 / 너를 태우고 / 싱 싱 싱 / 로망스 / 워싱턴 스퀘어 / 검은 고양이 네로 / 고엽 / 어 타임 포 어스 / 러브 / 모어 /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 에델바이스 / 싹트네 / 더 콜 오브 더 파 어웨이 힐즈 / 아이 드림트 아이 드웰트 인 마블 홀스 5권 푸른 옷소매 / 정열의 꽃 / 숲 속의 오솔길 / 카니발의 아침 / 종소리 / 정글숲 / 개구리 소년 / 달 / 징글 벨스 /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 거야 / 뻐꾸기 / 러브 미 텐더 / 퍼프 / 축하하오
연말정산 환급교과서 2020
도슨트 / 최진용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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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소설,일반
최진용 (지은이)
2020 연말정산에서는 개정된 세법을 적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50세이상 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확대>,<근로소득공제 한도축소>등 추가사항을 비록하여 강의 중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부분과 특별했던 사례들을 활용하여 예시내용을 풍부히 실었다.들어가며 연말정산 할 때마다 궁금해지는 것들 A. 연말정산에 대한 착각 B. 누구에게 귀속시킬 것인가? C. 누락된 연말정산 구제방법 연말정산 공제항목 D. 보여지는 공제항목 / 챙겨야 할 공제항목 E. 연말정산 100명 중 99명이 궁금해 하는 것들 F. 신설, 확대된 항목 G. 축소된 항목 한번 알아두면 절대 후회 안 하는 절세법 H. 소득별 절세방법 I. 추가환급을 위한 장치설정 마치며2020 연말정산에서는 개정된 세법을 적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50세이상 연금계좌세액공제 한도확대>,<근로소득공제 한도축소>등 추가사항을 비롯, 강의 중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부분과 특별했던 사례들을 활용하여 예시내용을 풍부히 하였다. 강사들을 교육시키는 최진용의 연말정산 노하우!! 연말정산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모두 모았다. 『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연말정산 환급교과서』는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수입이 많은 사람 쪽으로 몰아주면 되지 않을까?' 등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한 부모가정', '외국인 배우자를 둔 가정' 등 드러내고 싶지 않는 부분에 대해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연말정산 준비기간이 되면 무조건 회사에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잘 모르니까…. 제출하라는 서류만 잘 내면 기본은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막상 환급이 아닌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통보를 받으면 "소비를 더 해야 했나?","배우자에게 더 몰아서 줄걸 그랬나?" 라는 생각만 한다. 이 책은 연말정산이 생긴 이래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과 보편적으로 해당하는 사항에 대해서 기술하였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한 부모가정과 외국인 배우자를 둔 가정을 위한 '드러내지 않고서도 혜택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급여생활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사례들을 통해 제시한다.
장송의 프리렌 7
학산문화사(만화) /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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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야마다 카네히토 (지은이), 아베 츠카사 (그림), 서현아 (옮긴이)
상위 0.001% 랭커의 귀환 3
로크미디어 / 유우리 (지은이)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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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유우리 (지은이)
유우리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현실이 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빚더미 취준생에서 영웅이 되다! 서비스가 종료된 망겜 ‘드림 사이드’ 그리고 드림 사이드 2 오픈일에 돌아온 건…… [#0115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곳은 ‘지구 에어리어’입니다.]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N포조차 아닌 N무 세대 강서준. 바뀌어 버린 이 세상에서 그가 가진 최고의 무기. 극악의 난이도인 드림 사이드 랭킹 1위! 천외천 중의 천외천 플레이어. 나만 이 게임을 공략할 수 있다!던전화 (2) 7신입사원 노영수 21왕의 각인 35인형사 피에로 63출구가 없는 던전 79던전 브레이크 133가짜와 진짜 171케이식 던전 공략법 237리자드맨의 우물 277공중 도시, 갈릴리오 315현실이 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빚더미 취준생에서 영웅이 되다! 서비스가 종료된 망겜 ‘드림 사이드’ 그리고 드림 사이드 2 오픈일에 돌아온 건…… [#0115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이곳은 ‘지구 에어리어’입니다.] [퀘스트가 도착했습니다.] N포조차 아닌 N무 세대 강서준 바뀌어 버린 이 세상에서 그가 가진 최고의 무기 극악의 난이도인 드림 사이드 랭킹 1위! 천외천 중의 천외천 플레이어 나만 이 게임을 공략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리텍콘텐츠 / 김태현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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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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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지은이)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실리콘밸리 천재들에 관한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요약해서 메모해둔 문장들을 모아 집필한 아포리즘(aphorism) 시리즈의 한 작품이다. 저자는 각자 흩어져 있으면 그저 짧은 문장일 뿐이지만 분류하여 모아놓으면 한 권의 책이 되는 아포리즘의 마법을 이용하여 그동안 굉장한 영감을 주었던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과 엄청난 통찰을 주었던 천재적인 발상법에 대해서 써 내려갔다. 사실 유명한 실리콘밸리 천재들에 관한 책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 종은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번역과 각색을 통해 작가에 의해 정제되었기에 진짜 오리지널 창작자의 생각이 아닐 수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도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을 작자들에 의해 한번 걸러진 형태가 아닌 원문 그대로 읽어보고 실제적인 그들의 생각을 독자들이 깊게 이해하고 사유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원이라면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을, 일반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AI가 핵심이 될 미래에 대해 사유하고 대비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창조적인 생각에서부터 미래 인류의 문화와 생활 방식의 강력한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책을 통해 애플의 스티브 잡스부터 챗 GPT를 만든 Open AI의 샘 알트만까지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사고방식을 배워보자. 각 단락은 실리콘밸리 천재들이 회사를 만들게 된 탄생의 모티브와 다양한 창조적 아이디어들을 제공하고 있다. 당신이 찾고자 하는 사소한 문제의 해결법은 물론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삶을 뒤바꿀 어떤 비법이 이 책에 분명히 담겨 있을 거라고 저자는 자신한다.prologue PART 1.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거인들의 통찰 제1장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 Steve Jobs 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제2장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Bill Gates _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숨어 있다. 제3장 구글 전 CEO 래리 페이지 Larry Page _정말 위대한 꿈이라면, 붙잡아라. 제4장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Sergey Brin _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 제5장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Elon Musk _무언가가 중요하다면, 반드시 실행해라. 제6장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 Jeff Bezos _발견에는 항상 뜻밖의 행운이 있기 마련이다. 제7장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 _뜨거운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열정의 지속성이다. 제8장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Jack Dorsey _트위터는 세계이다. 제9장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 Peter Thiel _새로운 것을 만들 때마다 우리는 0에서 1로 간다. PART 2. 실리콘밸리의 미래 설계자들의 통찰 제10장 애애플의 CEO 팀 쿡 Tim Cook _내일이 보장되지 않으니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라. 제11장 구글의 전 CEO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_젊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도전하기 때문에 젊은 것이다. 제12장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Satya Nadella _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오직 혁신을 존중할 뿐이다. 제13장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디야르 Pierre Omidyar _나한테 쓸모없는 물건이라도 남에게는 가치 있는 물건일 수 있다. 제14장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 Larry Ellison _자신 있게 행동해라, 비록 그렇지 못하더라도. 제15장 챗GPT(OpenAI) 설립자 샘 알트만 Sam Altman _인공지능은 모든 사람이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부를 창출할 것이다. 제16장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Sundar Pichai _실패하라. 그리고 변해라. PART 3. 실리콘밸리 혁신가들의 통찰 제17장 유튜브 CEO 수전 워치츠키 Susan Wojcicki _나는 내가 배운 많은 좌절을 겪었다. 제18장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Reed Hastings _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품고 밀어 붙이는게 중요하다. 제19장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Brian Chesky _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제20장 링크드인 창업자리드 호프먼 Reid Hoffman _유연하면서도 끈기가 있어야 한다. 제21장 핀터레스트 CEO 벤 실버만 Ben Silverman _당신이 수집하는 것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제22장 우버 창립자 트래비스 캘러닉 Travis Kalanick _군중을 따르는 사람은 절대 군중을 앞지르지 못한다. 제23장 AMD(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CEO 리사 수 Lisa Su _가장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그걸 해결하세요. 제24장 인텔 CEO 앤디 그로브 Andy Grove _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제25장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Jensen Huang _항상 30일 뒤 파산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한다. epilogue<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은 수많은 실리콘밸리 천재들에 관한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요약하고 축약해서 메모해둔 문장들을 모아 집필한 아포리즘(aphorism) 집약서입니다. 이 책에는 특별한 개성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과 공통점 등 미래에 대해 사유하고 대비할 수 있는 강력하고 미래지향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전혀 다르게 보이던 천재들에게서 놀랍게도 여러 공통점이 보입니다. 첫째, 일을 향한 열정과 몰입이 뛰어납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몰입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제품을 개발하는 일에 관해 깊이 있게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둘째, 그들은 뛰어난 창의력과 혁신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기존의 아이디어나 방식에만 국한되기보다는,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셋째, 사람들과 협력하고 공유합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협력합니다. 그들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넷째, 실패에 대한 용인력이 상당합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경험해도 바로 일어나 다시 도전합니다. 그들에게 실패는 실패 그 자체가 아닌 성공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들은 실패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빠르게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합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올바른 결정을 내림과 동시에 그것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진단하고 빠르게 결정을 내리며, 그 결정을 실행하는 데 망설이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합니다. 이러한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을 분석하여 나의 삶에 적용한다면 점점 그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사고방식은 곧 행동을 변화시키고, 행동의 변화는 인생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통찰력을 흡수할 수 있을 테니까요. '0에서 1이 되는' 생각을 창조하여, 진정으로 판도를 뒤집는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4장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 Larry Ellison 자신 있게 행동해라, 비록 그렇지 못하더라도. 거만함, 뻔뻔스러움, 비정함, 공격성. 래리 엘리슨을 평하는 말에 감초 처럼 등장하는 단어이다.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의 창업자이자 CEO이며, 2022년 기준 세계 6위의 부자이다. 사치스러운 생활과 기행으 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최대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빌 게이츠 등 극소 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멍청하다.”라며 몰아붙인다. 게다가 성공 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으로 악명이 높다. 그의 인사 정 책은 기본적으로 ‘이용한 뒤 버리기’이다. 미국판 ‘토사구팽’인 셈이다. 오 라클에서는 용도 폐기된 직원이 스톡옵션을 받기도 전에 해고되는 일이 종종 벌어졌다. 경쟁자를 누르기 위해서 그는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제품을 원가 이하로 덤핑 판매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예’를 한 적도 있었다. 지난해 오라클의 최대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독점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사설탐정을 고용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단체의 쓰레기통까지 뒤졌다. 그러나 이런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기행으로 그는 사업에 있어서 큰 성공을 이뤘다. 래리 엘리슨의 성격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일화를 알아보자. ‘사요나라’라는 이름이 붙은 4백만 달러짜리 요트와 이탈리아 공군 전투기를 가진 그는, 한 요트 대회에서 우승하고 나자 곧바로 전투기를 몰고 와 ‘패배자’인 다른 요트들 위를 비웃듯이 날아다녔다. 1980년대 오라클의 마케팅 방식은 아직 개발되지도 않은 제품이 마치 곧 출시될 것인 양 선전한 뒤, 개발자를 독촉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1988년 ‘오라클 6’가 나오기 전까지 오라클은 베이퍼웨어를판다는 말이 나돌 정도였다. 베이퍼웨어(vapoware)는 수증기를 뜻하는 ‘vapor’와 소프트웨어(software)를 합성한 말이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제품을 뜻한다. 그는 경쟁자 원색 비방·덤핑 판매도 불사했다. 엘리슨 특유의 공격적인 경영 방식은 오라클을 세계 최대 데이터베이스 업체로 키워낸 원동력이지만, 한때 오라클을 좌초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다. 1990년 오라클은 매출액을 과대하게 부풀렸다는 이유로 매출액을 조정하다가 주가가 폭락하고 자금 압박을 겪는 수난을 겪었다. 게다가 이듬해인 1991년 그는 여자 친구와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생전 처음 파도타기에 도전했다가 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그는 곧 재기했다. 이후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취소하는 등 약 2년간 가혹한 구조 조정으로 오라클은 해마다 40~50% 고성장을 이루는 기업으로 되살아났다. 이렇듯 이전까지 나온 인물들과 정반대의 행보를 걸은 래리 엘리슨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아보자. 0533 기업의 주된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정부의 주된 역할은 그 돈의 큰 부분을 가져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A corporation’s primary goal is to make money. Government’s primary role is to take a big chunk of that money and give to others. 0534 혁신적인 소프트웨어가 출시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복사 하여 윈도우의 일부로 만든다. 이것은 혁신이 아니라, 혁신의 종 말이다. If an innovative piece of software comes a long, Microsoft copies it and makes it part of Windows. This is not innovation; this is the end of innovation. 0535 마이크로소프트와 인류 간의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It’s Microsoft versus man kind, with Microsoft having only a slight lead. 0536 내 성공을 결정하는 데 있어 내 성격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전문가에 대해 의심하고, 권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었다. 부모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는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인생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my personality as far as determining my success goes; has been my questioning conventional wisdom, doubting experts and questioning authority. While that can be painful in your relationships with your parents and teachers, it’s enormously useful in life.
1000일 내 글씨 성경 5 : 신약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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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미국외교는 도덕적인가
명인문화사 / 조지프 나이 (지은이), 황재호 (옮긴이)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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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
소설,일반
조지프 나이 (지은이), 황재호 (옮긴이)
1945년 이후 미국외교정책에서 외교정책결정권자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도덕, 윤리의 역할을 분석하고 있다. 즉, 무정부 상태인 국제관계에서 국가와 국가 최고 지도자는 어떠한 기준에서 외교정책을 결정해야 하는지, 중요한 이슈에 대한 외교정책결정에서 정책결정자의 도덕성과 윤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에서부터 시대별로 대통령의 정책을 비교하여 대통령들 각각의 윤리적, 도덕적 평가를 정책적 효율성, 도덕 및 법적 준수, 국가이익의 충족성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저자서문 한국어판 저자서문 감사의 글 역자서문 1장 서론: 미국식 도덕주의 미국식 예외주의 윌슨 자유주의 1945년 이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 2장 도덕적인 외교정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는가? 3차원적 도덕적 추론 이중 잣대와 더러운 손 제도의 도덕적 역할: 호혜성과 공정성 거짓말, 위험, 그리고 오도되는 수단들 국제정치 주요 사상과 도덕적 외교정책 개입에 대한 문제53 상황에 맞는 최선의 도덕적 선택: 성적표 3장 확립자들 프랭클린 루스벨트 해리 트루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4장 베트남 시대 존 F. 케네디 린든 존슨 리처드 닉슨 5장 포스트 베트남: 긴축의 시대 제럴드 포드 제임스 카터 6장 냉전의 종식 로널드 레이건 조지 H. W. 부시 7장 단극의 시대 윌리엄 클린턴 조지 W. 부시 8장 21세기의 세력전이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9장 외교정책과 미래의 선택들 1945년 이후의 윤리적 외교정책 평가 상황 지능과 도덕적 선택 미국 도덕적 전통의 부침(浮沈) 도덕적 외교정책의 미래와 향후 과제 중국의 부상 기술, 초국적 행위자들, 무질서 힘(권력)의 전환과 내부의 위협 결론 찾아보기 저자소개 역자소개 도해목차 표 2.1 도덕적 외교정책 지도자는 누구인가? 3차원적 체크 리스트 글상자 루스벨트의 윤리적 성적표 트루먼의 윤리적 성적표 아이젠하워의 윤리적 성적표 케네디의 윤리적 성적표 존슨의 윤리적 성적표 닉슨의 윤리적 성적표 포드의 윤리적 성적표 카터의 윤리적 성적표 레이건의 윤리적 성적표 부시(41대)의 윤리적 성적표 클린턴의 윤리적 성적표 부시(43대)의 윤리적 성적표 오바마의 윤리적 성적표 트럼프의 윤리적 성적표“미국외교는 국제법, 국제윤리, 국가이익 중 어느 것을 택하는가?” 미국고위 외교관료를 역임한 하버드대 조셉 나이 교수가 명쾌하게 대답한다. 현대국가에 있어 국가이익과 국가생존은 가장 우선순위이며 외교정책은 국가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 따라서 미국의 생존과 직결되는 국가이익을 수호하고 신장시키는 외교와 외교정책은 과연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고 추진되는가? 이 책은 1945년 이후 미국외교정책에서 외교정책결정권자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도덕, 윤리의 역할을 분석하고 있다. 즉, 무정부 상태인 국제관계에서 국가와 국가 최고 지도자는 어떠한 기준에서 외교정책을 결정해야 하는지, 중요한 이슈에 대한 외교정책결정에서 정책결정자의 도덕성과 윤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 루스벨트 대통령에서부터 시대별로 대통령의 정책을 비교하여 대통령들 각각의 윤리적, 도덕적 평가를 정책적 효율성, 도덕 및 법적 준수, 국가이익의 충족성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8월 15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을 포기하고 철수하였다. 정의롭고 도덕적인 기준, 목표 및 동기로 시작된 전쟁을 시작하였으나 결과는 무책임하게 끝났다. 과연 20여 년간 부시,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으로 이어지는 미국 대통령들은 이 전쟁의 시작과 수행과정에서 어떠한 기준, 즉 도덕과 국익 중에서 어떠한 기준으로 전쟁을 이어 왔는지, 이 책에서 논의하는 방법론에 의한 역사적 평가가 있을 것이다. 조셉 나이는 한국어판 서문에서 동맹국인 미국과 한국의 관계에서 현실주의와 가치를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다. 코로나 백신 민족주의 내지는 외교적 도구까지 나오는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각국은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 외교정책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저서이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양압기로 치료한다
이담북스 / 신홍범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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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신홍범 (지은이)
우리는 주변에서 코를 골며 자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심한 코골이가 있는 사람 중에서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을 보이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코골이는 심할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고혈압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혈관질환(뇌졸중, 뇌출혈)으로 이어져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이다. 이 책은 수면 질환 전문의사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설명하고, 그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담았다. 무엇보다 수면 치료를 하는 데 있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항목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받을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다.코골이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양압기 치료! Chapter 1. 코골이 그리고 수면무호흡증 나는 잘 때 코를 곤다, 하지만 수면무호흡증은 아니다? 그렇다면 나도? 수면무호흡, 알아야 고친다 병원을 찾기 전 당신의 증상을 체크하라 Chapter 2. 수면무호흡증, 암보다 치명적일 수 있다 암보다 위험한 수면무호흡증 수면무호흡증의 또 다른 합병증 가정에서 직장에서 Chapter 3. 수면무호흡증은 왜 생기는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원인: 수면무호흡증, 어떤 사람에게 흔한가? 폐쇄성 수면무호흡과 중추성 수면무호흡 Chapter 4. 수면무호흡증, 어떻게 진단하나? 잘못하면, 수면무호흡증을 놓친다: 진단과정에서 유의할 점 수면 클리닉의 조건 수면 의학 전공 의사 수면검사를 시행하는 수면 기사 수면다원검사: 수면검사의 표준 이동형 검사의 용도와 한계 수면무호흡증, 얼마나 심한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수면다원검사, 양압기 치료 건강보험 적용 코골이 수술, 왜 재발하는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수술 Chapter 5. 자세 치료, 코골이 베개, 구강 내 장치, 체중 감량 자세 치료, 옆으로 누워서 자면 된다? 생각같이 잘 안 된다 베개만 바꾸면 된다? 구강 내 장치,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된다 체중만 줄이면 해결된다고요?: 체중 감량의 효과와 한계 Chapter 6. 양압술 치료 양압술 치료, 이런 사람에게 잘 맞는다 양압술 치료, 이런 것이다 양압술 치료, 제대로 받기 양압기 치료의 효과, 이렇게 입증되어 있다 양압기 사용하는 사람들 부록 1. 코골이 환자가 양압기 치료를 받기까지 부록 2. 양압기 치료를 통한 코골이 극복 후기코골이 치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진 코골이 치료의 모든 것! *‘코골이 환자의 양압기 치료 과정 및 후기’ 부록 첨부 우리는 주변에서 코를 골며 자는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심한 코골이가 있는 사람 중에서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을 보이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코골이는 심할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고혈압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혈관질환(뇌졸중, 뇌출혈)으로 이어져 돌연사를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이다. 하지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내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해 치료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 혹은 치료 비용이 걱정되어 병원 방문을 미루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면 질환 전문의사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설명하고, 그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담았다. 무엇보다 수면 치료를 하는 데 있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항목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받을 수 있는지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완전히 이해하고 코를 골면서 자는 자기 자신 혹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 골칫덩어리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양압기로 확실하게 치료하자! 코골이 수면무호흡의 가장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수면 중 불규칙하고 시끄러운 코 고는 소리가 커졌다가 줄어들었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숨을 쉬지 않으면 공기가 이동하지 않으므로 공기 진동으로 생기는 코 고는 소리가 일시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때가 무호흡 상태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몸에 산소 공급이 안 돼 뇌가 반응하여 각성 상태로 바뀌고, 기도 주위 조직이 긴장되면서 기도가 열린다. 이후 숨 헐떡거림, 푸 하는 소리 등으로 무호흡이 끝나게 되며, 다시 숨을 쉬면서 코골이 또한 시작된다. 이 책의 저자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기 위해 양압기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양압기 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표준적 치료이다. 저자 역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고 편도 수술, 코 수술, 구강 내 장치(코골이 방지기구) 치료를 거쳐 현재도 양압기를 매일 사용 중이라고 한다. 의학박사로서, 양압기 사용자로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8년 하반기부터 수면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수면무호흡증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비수술적 치료인 양압기 치료도 2018년 하반기부터 요양비 형태로 보험급여 적용이 되어 치료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수면이 삶을 바꾼다는 믿음을 갖고 저자가 제시한 양압기 치료를 차근차근 따라 하여, 질 높고 만족스러운 일상생활을 누렸으면 한다.코를 골며 쿨쿨 자는 모습을 아주 깊은 잠에 빠진 것으로 표현하는 만화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코를 곤다’라는 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잠을 잘 때 ‘목 부위에 있는 공기가 지나는 숨길이 좁아져 그중 부드러운 부분이 떨리는 소리를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 중 상당수는 잠을 자는 도중 숨이 막히는 수면무호흡증을 함께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사람이 심하게 코를 골 때는 결코 질이 좋은 잠을 자는 게 아닙니다. 수면무호흡의 가장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수면 중 불규칙하고 시끄러운 코 고는 소리가 커졌다가 줄어들었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공기가 이동하지 않으므로 공기 진동으로 생기는 코 고는 소리가 일시적으로 사라집니다. 이때가 무호흡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몸에 산소 공급이 안 돼 뇌가 반응하여 각성 상태로 바뀌고, 기도 주위 조직이 긴장되면서 기도가 열립니다. 수면무호흡을 치료하면 고혈압 조절이 수월해집니다. 지속해서 치료할 경우 혈압이 정상화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을 치료해 밤에 잠을 제대로 잘 자게 되면 낮에 활동량이 늘어나 규칙적으로 운동하게 되고, 이는 체중 감소로 이어집니다. 또다시 돌고 돕니다. 체중이 줄면 혈압도 제자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호감 받고 성공 더 12
청어람 / 인기영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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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인기영 지음
인기영 장편소설. 안경 여드름 돼지. 줄여서 안여돼. 그것이 김두찬의 인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문자가 날아오고, YES를 선택한 순간 그의 눈엔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선 다른 사람과 친해져야 한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Liking 104 호감도를 떨어뜨려라Liking 105 마지막 퀘스트Liking 106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Liking 107 상견례Liking 108 친절한 친구들Liking 109 아홉 번째 멤버Liking 110 선택의 이유Liking 111 12월의 마지막 날Liking 112 호감 받고 성공 더!에필로그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반비 / 케이틀린 도티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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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
소설,일반
케이틀린 도티 (지은이), 임희근 (옮긴이)
그간의 노력이 담긴 ‘시체 시리즈’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죽음을 직면하는 과정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좋은 죽음을 위한 구체적인 참조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케이틀린 도티는 세계 곳곳의 죽음 의례 현장으로 떠난다. 인도네시아의 마네네 의식, 볼리비아의 냐티타, 멕시코의 망자의 날 축제, 일본의 고쓰아게, 미국의 야외 화장과 자연장까지 그가 직접 목격한 지구촌 곳곳의 죽음 의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는 특유의 블랙유머를 구사하며, 독자를 다시 한 번 이 기이하고도 친근하며 애틋한 시체들의 세계로 초대한다. 긴 여정을 마치고 자신의 장의사로 돌아온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속한 문화권의 의례는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더 나은 죽음을 상상하고 선택할 권한이 있다고. 들어가며 야외 화장 : 미국 콜로라도주 크레스톤 마네네 의식 :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토라자 망자의 날 축제 : 멕시코 미초아칸 인간 재구성 프로젝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컬로위 알티마 장의사 : 스페인 바르셀로나 고쓰아게부터 라스텔까지 : 일본 도쿄 냐티타 축제 : 볼리비아 라파스 자연장 : 미국 캘리포니아주 조슈아트리 나오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백만 구독자가 사랑한 유튜버 케이틀린 도티의 좋은 죽음을 찾아 떠난 세계 여행 “어떻게 떠나고 싶은가. 어떻게 썩고 싶은가. 어떻게 순환하고 싶은가. 낯설고도 가까운 질문들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한다.” 이슬아(작가) “‘나의 시체문화유산답사기’ 혹은 ‘무삭제판 론리 플래닛’이랄까. 바야흐로 ‘죽음’ 저술 분야의 가장 뜨거운 작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이다.” 김완(죽음 현장 특수청소부, 작가) “이 낯설고 당혹스러우며 무질서한 죽음의 풍경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넌지시 속삭이는 것 같다. 세상에 결코 단일한 애도의 방식은 없으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은 어쩌면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풍요로울 수 있다고.” 김초엽(소설가) 장례 문화, 이것이 최선인가요? 세계 곳곳의 죽음 의례에서 대안을 찾다 괴짜 장의사의 ‘시체 문화유산 답사기’ 삶의 방식은 모두 다른데, 죽음의 방식은 왜 같아야 할까? 종교가 있든 없든, 고인이 어떤 정치적 지향을 가졌든 간에 한국의 장례식은 하나같이 비슷한 모양새다. 3일 동안 남성은 상주가 되어 양복을 입고 빈소에서 문상객을 맞이하며, 여성은 한복을 입고 홀을 분주히 오가며 음식을 접대한다. 과연 지금의 장례 문화가 최선일까? 매장이나 화장 외에 시신을 처리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우리에게 시체는, 죽음은 어떤 의미인 걸까?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는 죽음을 둘러싼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는 데서 출발한다.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화장터에 취직해 여성 장의사로 일한 경험을 담은 전작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으로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작에서 그는 상업화, 기업화된 장례 문화와 죽음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관행이 고인을 추모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런 관행을 넘어서기 위해 그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유튜브 채널 「장의사에게 물어보세요」를 개설해 백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죽음 교단’이라는 단체를 설립해 전문가들과 함께 대안적인 죽음 의례를 연구했다.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는 그간의 노력이 담긴 ‘시체 시리즈’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죽음을 직면하는 과정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좋은 죽음을 위한 구체적인 참조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케이틀린 도티는 세계 곳곳의 죽음 의례 현장으로 떠난다. 인도네시아의 마네네 의식, 볼리비아의 냐티타, 멕시코의 망자의 날 축제, 일본의 고쓰아게, 미국의 야외 화장과 자연장까지 그가 직접 목격한 지구촌 곳곳의 죽음 의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는 특유의 블랙유머를 구사하며, 독자를 다시 한 번 이 기이하고도 친근하며 애틋한 시체들의 세계로 초대한다. 긴 여정을 마치고 자신의 장의사로 돌아온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속한 문화권의 의례는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는 더 나은 죽음을 상상하고 선택할 권한이 있다고. 전화기 너머 호스피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간호사 말로는, 조세핀이 10분 전 숨을 거두었는데, 시신을 만져보면 아직도 따뜻하다는 것이었다. 간호사는 죽은 여인의 침대 맡에 앉아 조세핀의 딸과 언쟁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 딸이 우리 장의사에 전화를 걸기로 한 것은, 어머니가 마지막 숨을 거두자마자 누군가가 와서 영안실로 시신을 냉큼 가져가는 걸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딸은 어머니의 시신을 집에 두고 곁에 있고 싶어 했다. “그렇게 해도 되나요?” “물론 그래도 되지요.” 내가 대답했다. “시신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고인의 따님이에요. 호스피스나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니고요. 장의사는 더더욱 아니지요.”(10~11p) 미국에서는 20세기 초부터 죽음이 커다란 비즈니스가 되었다. 옛날에 장례를 치르던 방식, 그러니까 가족과 공동체가 이런 일을 전담해왔다는 것을 시민들이 단 한 세기 만에 까맣게 잊어버린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지금이 19세기였다면 조세핀의 딸이 자기 어머니의 시신을 다루는 것에 대해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놀랄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미국의 장의업은 지구상 다른 어떤 나라의 장의업보다 더 값비싸고 더 산업적이며 더 관료적으로 변했다. 우리가 가장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다면, 그건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고인으로부터 떨어뜨려놓는 일일 것이다.(12p) 물론 벨리즈의 대도시에는 미국식 사업 모델을 채택해, 가족들에게 값비싼 마호가니 관이나 대리석 묘비 같은 것을 사게 하는 장의사들도 있다. 이와 똑같은 ‘현대화’의 물결이 벨리즈에 있는 병원에도 들이닥쳤는데, 이런 병원에서는 가족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부검이 이뤄지기도 했다. 루치아노의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부검을 거부했다. “그래서 우리는 할머니 시신을 병원에서 훔쳐 냈답니다.” 그들은 할머니 시신을 병원에서 훔쳤다. 시트 한 장에 둘둘 말아 시체를 빼낸 것이다. “병원이 우리한테 뭘 어쩌겠어요?” 루치아노가 물었다.(15p) 내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루치아노가 할머니의 죽음 과정 하나하나에 얼마나 함께했는가 하는 점이다. 할머니 시신을 병원에서 탈취하던 것부터 가족들이 럼주를 마시고 밤새 할머니가 좋아하던 란체라를 연주하던 것이며, 몇 년 후 살뜰히 할머니 무덤을 돌보는 것까지.(21p) 루치아노는 자기가 죽으면 그저 구멍이나 하나 파서, 무덤 벽에는 나뭇잎을 늘어뜨리고 동물 가죽을 수의 삼아 그 속에 묻히기를 원한다. 그는 동물 가죽 수의를 직접 디자인할 계획이다. 그는 자기가 ‘항상’ 친구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서로 묻곤 한다. “야, 넌 죽은 다음에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루치아노는 물었다. “당신 나라에서는 그런 얘기를 나누지 않나요?”(15~16p) 내가 일하면서 부딪히는 주요한 질문 중 하나는, 어째서 내가 속한 문화에서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도 꺼리는가 하는 것이다. 왜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들이 죽으면 시신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는, 그런 대화를 거부하는 것일까?(16p) 다른 문화에서 죽음을 어떻게 다루는지 직접 관찰할 수만 있다면, 죽음을 ‘맞이’하거나 이해하는 단 하나의 정해진 길이란 없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는 지난 몇 년간 호주,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일본, 그리고 미국 전역을 돌며 죽음 의례가 어떻게 실행되는지를 관찰했다. 내가 찾아간 장소에는 어디나 극적이고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었다. 내가 발견한 것이 우리 공동체가 장례의 의미와 전통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러한 회복은 장의사로서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딸로서 그리고 친구로서는 더욱더 중요하다.(16p) 이 책에 나오는 의례 중 많은 것들이 독자가 속한 문화권의 의례와 매우 다를 것이다. 그 차이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한다. 당신도 어쩌면 죽음에 대해 진정한 두려움과 근심을 느끼는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여기에 있다. 이제 만나려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죽음을 마주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23p) 인도네시아 마네네 의식부터 미국의 자연장까지 문화인류학적인 관점에서 시체를 응시하다 케이틀린 도티는 낯선 죽음 의례를 결코 혐오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다. 무조건 예찬하는 것도 사절이다. 그는 다른 문화권의 의례를 존중하며 겸손한 태도로 장례식에 임한다. 또한 현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외부인으로서 허용 가능한 선까지 적극적으로 의례에 참여한다. 그리고 그것이 지난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들여다본다. 죽음 의례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며,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하며 변화해온 역사적 산물임을 전한다.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가 모호한 곳으로 인도네시아, 볼리비아, 멕시코를 꼽을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타라토라자에서는 미라화한 시신을 가족들이 몇 년간 돌본다. 멕시코에서 망자의 날 축제가 벌어지는 11월 1은 죽은 자가 산 자의 세상으로 넘어오는 날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축제 형식을 빌려, 죽음을 삶의 일부로 가져온다. 죽음을 두고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보여준다. 볼리비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두개골인 냐티타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주술적 존재다. 저자는 이 냐티타와 가톨릭교의 대립에 주목한다. 이 냐티타는 삶과 죽음을 축복하는 권한을 독점하려는 남성 사제로부터 여성과 민중이 그 권한을 가져오려는 시도로 본다. 평등한 죽음 문화를 만들려는 노력은 기술과 만나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고 있다. 미국에서 시신을 퇴비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도시 죽음 프로젝트를 이끄는 이들이 여성인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에 더해 미국의 친환경적인 시신 처리 방식으로 야외 화장과 자연장을 소개한다. 화장 후 유족들이 뼈를 추려 모으는 고쓰아게 전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화장터에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시신 호텔 ‘라스텔’을 만드는 등 죽음 의례를 다방면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일본의 사례도 흥미진진하다. 이 외에도 티베트에서 독수리가 시신을 먹게끔 하는 하늘장, 고인의 두개골을 기리는 이탈리아의 폰타넬레 묘지 등 세계 곳곳의 죽음 문화가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로라는 몇 년 동안 크레스톤에 살았고, 그날 아침 장작더미 근처에 그 도시의 주민이 다 온 것 같았다. 로라의 아들 제이슨이 첫마디를 꺼냈다. 그의 시선은 줄곧 타오르는 불꽃을 향해 있었다. “엄마, 사랑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는 갈라지는 듯한 음성으로 말했다. “우리 걱정은 말고, 훨훨 날아서 이제는 자유로워지세요.”(37p) 토라자에서는 죽음과 장례 사이의 기간에 시신을 집에 둔다. 여기까지는 그리 놀라운 얘기가 아니지만, 문제는 그 기간이 몇 달에서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들은 그동안 시신을 미라로 만들며, 시신에게 음식을 갖다주고 옷을 갈아입히고 말을 걸고 보살핀다.(60~61p) 폴은 토라자에서는 죽음을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넘을 수 없는 ‘견고한 경계’가 아니라 넘나들 수 있는 경계로 본다고 했다. 그들의 애니미즘 체계에 따르면, 자연계의 인간적인 측면과 비인간적인 측면, 그러니까 짐승, 산, 심지어 망자들 사이에도 경계가 없다는 것이다. 할아버지 시신에 대고 말을 거는 것은 영혼과 연결되는 방법이었다.(61p) 멕시코의 시인 옥타비오 파스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뉴욕, 파리, 런던 같은 서양 도시 시민들은 ‘죽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만 해도 “입술이 부르틀 만큼 부정을 타는” 반면에 “멕시코인은 자주 죽음을 넘나들고, 놀리고 어루만지며, 죽음과 함께 잠들고 재미로 그걸 갖고 논다. 죽음은 그가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이며 그의 가장 오래가는 사랑이다.” 이 말은 멕시코 사람들이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그들이 죽음과 맺는 관계는 힘들여 겨우 얻은 것이다. 그 관계는 수 세기 동안 혹독한 시절을 보낸 뒤에야 드러났다. “멕시코는 자랑스럽고 강력한 제국이 되기보다는, 외세와 독립한 수탈자들에게 괴롭힘당하고 침략받고 점령당하고 훼손되고 뺏김을 당한 적이 더 많은 나라이다.”라고 클라우디오 롬니츠는 설명한다. 20세기, 서구 세계에서 억압과 죽음에 대한 부정이 정점을 찍었을 때, 멕시코에서는 “죽음에 대한 명랑한 친근함이 국가 정체성의 초석이 되었다.”(85~86p) 망자를 위한 정교한 제단과 해골과 두개골 이미지를 흔히 볼 수 있는 곳에서 세라는 캘리포니아에서 찾을 수 없었던 대면과 평화를 찾았다. “멕시코에 있으니, 내 슬픔을 내려놓을 곳이 여기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건 인정할 수 있는 사실이었어요. 이곳에서는 나 때문에 사람들이 불편해하지 않았어요. 나는 숨 쉴 수 있었어요.”(89p) 매년 11월 1일 밤이면 산 자와 죽은 자를 나누는 경계가 옅어지고 희미해져서, 정령들이 그 경계를 넘어오는 것이 허용된다. 미초아칸 지방의 소도시 산타 페 델라 라구나의, 조약돌로 이뤄진 길 위에는 할머니들이 망자의 빵과 신선한 과일을 들고 집집마다 분주하게 다니며, 그해에 식구 중 누군가 죽은 사람이 있는 이웃들을 찾아간다.(92p) 죽은 사람을 퇴비로 만들자는 생각이 처음 떠오른 것은 카트리나가 건축학 석사 논문을 쓰고 있던 때였다. 카트리나는 “도시에서 죽은 자가 쉴 만한 공간”을 디자인하고 있었다. 앞으로 그녀의 고객이 될 사람들은 생전에는 콘크리트 밀림 속에서 편하게 사는 것에 만족하지만 죽어서는 ‘살이 흙이 되는’ 자연계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 대도시의 시민들이라고 생각했다. 카트리나가 쓴 논문은 ‘도시 죽음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유가족은 경사로를 통해 건물의 중심부로 고인을 운구해올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콘트리트로 지어진 2층 반 높이 건물의 꼭대기에 도착하면 시신은 탄소가 풍부한 혼합물 속에 뉘어진다. 이 혼합물은 4~6주 사이에 시신을(뼈와 모든 것을) 흙으로 만든다.(112~113p) 20세기 초반에 시신 돌봄이 하나의 산업이 되었을 때, 죽은 사람을 누가 맡아 돌볼 것인가에 대해 커다란 지각변동이 있었다. 시신 돌보는 일이 여자들이 하던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일에서 보수를 두둑이 받는 남자들이 하는 ‘직업’이자 ‘기술’, 심지어 ‘과학’으로까지 바뀐 것이다. 신체적감정적인 더러움을 포함해 시신에 대한 모든 것은 여자들 손에서 남자들 손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깨끗하고 청결해진 시신은 관에 담겨 결코 우리 손에 닿지 않을 저 높은 곳에 안치되었다. 아마 재구성 같은 과정은 우리 여자들이 시신을 다시 돌려받으려는 시도일 것이다.(135p) 일본 제2의 도시 요코하마에는 ‘라스텔’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라스트’와 ‘호텔’의 합성어로 당신이 머물게 될 마지막 호텔(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죽었으니까)을 의미한다. 즉 라스텔은 시신을 위한 호텔이다. “이것이 ‘생활형’ 가족 장례입니다.” 그가 문을 열었더니 일본의 보통 콘도가 나왔다. “돌아가신 분들이 여기 묵지요. 산 사람도 여기서 시체와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대도시에 라스텔 같은 장소가 있다면 어떨까. 나는 문득 궁금했다. 경직되고 의식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가족이 그저 고인과 함께, 격식 차린 참관에 필요한 퍼포먼스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곳 말이다.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그런 곳.(171~175p) 가톨릭교회 입장에서는 도냐 아나와 도냐 엘리 같은 여자들이 위협일 수밖에 없다. 마법과 믿음, 냐티타 덕분에 이들은 중재자 없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힘과의 직접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 사제의 중재가 필요 없게 된 것이다. 그들은 죽음과 편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걸 이용해, 신성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독점권을 가톨릭교의 남성 지도자의 손에서 뺏어왔다. 폴이 말했듯 두개골은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을 위한 기술”이다. 사랑이든, 가족 문제이든, 학교 문제이든, 냐티타는 그 어떤 문제도 별것 아닌 일로 치부하지 않는다. 냐티타 앞에서는 모두가 공평한 존재인 것이다.(190~206p) 조슈아트리 묘지의 자연장 구역은 2010년에 개장했다. 자연장 구역은 주변의 광활한 사막에 비하면 매우 작지만, 현대의 매장 정책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좀 더 여실히 조명해준다. 옛날에는 세상 어디든 매장지가 될 수 있었다. 그때는 시체를 농장이나 목장, 혹은 지역 성당 뜰을 비롯해 정말로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묻었다. 아직도 어떤 주는 사유지에 시체를 매장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주는 그렇지 않으므로, 우리는 매장할 시신을 사막의 작은 땅뙈기까지 가축처럼 몰고 가야만 하는 것이다.(211p)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죽음은 무엇인가 미국의 장례 문화는 서서히 변해가고 있다.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신 명의의 장의사에서 1000달러(113만 원) 이내로 자연장을 해주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장이란, 화장한 후에 유해를 땅에 묻는 것이 아니라 시신에 어떤 처리도 하지 않은 채 그로 땅에 묻는 것을 말한다. 2019년 워싱턴주에서는 시신을 퇴비화하는 방식이 의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도시 죽음 프로젝트를 이끈 카트리나 스페이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한국에서도 코로나를 기점으로 장례식 풍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조문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성묘도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다. 3일 내내 한산한 빈소를 지키기보다는 가족끼리 모여서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 가족장을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가부장적인 장례 문화에서 벗어나 평등한 추모 공간을 만들려면, 시신을 자연에 이로운 방식으로 처리하려면, 고인을 사랑했던 이들이 함께 충분히 애도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구성원까지도 포용하는 죽음 의례를 만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시대의 변화에 발 맞춰 보다 나은 죽음에 대한 상상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는 이를 일깨우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내가 여행했던 모든 곳에서 나는 이런 ‘죽음을 위한 공간’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주변의 지지를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느꼈다. 일본의 루리덴 납골당에서는 연청색과 자주색으로 빛나는 불상 영역이 나를 지지해주었다. 멕시코의 묘지에서는 수만 개의 깜박이는 호박색 촛불이 밝히는 쇠 울타리가 나를 떠받쳐주었다. 콜로라도주의 불타는 장작에서는 높이 치솟는 불길에도 조문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멋진 대나무 울타리 속에서 힘을 받았다. 이런 곳 하나하나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었다. 그건 슬픔이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슬픔 말이다. 하지만 그 슬픔 속에는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었다. 이런 곳에서 우리는 절망을 똑바로 마주하고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나는 네가 보여. 저 멀리서 날 기다리고 있구나. 너를 강하게 느낄 수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가 날 무너뜨리게 하지 않을 거야.”(226p) 서양 문화에서 슬픔에 잠긴 사람은 어디서 지지와 위로를 받는가?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성당, 절 같은 종교적인 공간에서 위로와 지지를 받는다. 하지만 종교가 없는 이들 입장에서 일생에서 가장 취약한 시기는 넘기 힘든 장애물로부터 도전장을 받았을 때이다.(226p) 내 어머니는 최근 70세가 되셨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연습 삼아 미라가 된 어머니의 시체를 인도네시아의 타나토라자 사람들이 하듯이 무덤에서 꺼내는 상상을 해보았다. 상상 속에서 나는 어머니의 유해를 끌어안고 일으켜세운 뒤, 죽은 지 수년이 지난 어머니의 눈을 바라본다. 이런 생각을 해도 더 이상 놀랍지 않다. 이제 내가 이런 식으로 과업을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의례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228p) 나는 안다. 내가 어머니의 시신 앞에서 마음이 편안할 거라는 사실을. 그것은 바로 내가 주위 사람들로부터 지지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의례란 쥐 죽은 듯 고요한 야밤에 몰래 묘지에 슬쩍 들어가서 미라가 된 시체를 엿보는 것이 아니다. 의례란 내가 사랑하던 누군가를, 그로 인한 나의 슬픔을 환한 대낮에 꺼내놓는 것이다. 이웃과 가족이 함께, 공동체가 곁에서 지지해주는 가운데 어머니를 향해 인사하는 것이다. 햇빛은 모든 것을 소독해준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 대가가 무엇이든 간에, 죽음을 둘러싼 우리의 두려움, 수치심, 슬픔을 소독할 수 있도록 햇빛 속으로 끌고 나오는 어려운 작업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229p) 무덤을 흙으로 메우는 데는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자연장 방식이 아닌 다른 묘지 같으면 매장 과정에서 녹음을 파괴해, 대칭적인 자연 풍경 한가운데 삭막한 무덤의 윤곽을 뚜렷이 남길 터였다. 이리하여 셰퍼드 여사는 끝없는 사막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바로 이게 내가 원하는 죽음이었다. 깨끗이 사라지는 것. 운이 좋다면 나는 셰퍼드 여사처럼 땅에 삼켜져 사라질 것이다.(215p) 화장을 하자니 불을 피울 나무가 부족하고, 매장을 하자니 땅이 얼어붙은 데다 바위가 너무 많은 티베트 산중에서는 수천 년 동안 천장을 해왔다. 불교 라마들이 시체를 위해 독경을 하고 나서, 그를 ‘로갸빠’라는 시체 부수는 사람에게 건네준다. 로갸뺘는 시신의 옷을 벗겨 살을 잘게 썰고 피부를 톱질하여 힘줄과 근육을 끊어낸다. 신호가 주어지고 매를 거두고 나면, 한쪽에 대기하던 독수리들이 격렬하게 날아서 땅으로 내려와 시체를 파먹기 시작한다. 시체를 이렇게 처리하는 건 굉장히 고결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죽은 몸을 다시 자연에 되돌려줌으로써 또 다른 쓸모가 있게 만드니 말이다.(219~220p) 나는 인생의 30년을 짐승의 살을 먹으며 보냈다. 그런데 내가 죽고 나서 그 짐승들이 반대로 나를 먹는 것은 왜 안 된다는 말인가? 나도 하나의 짐승 아닌가?(221p)전화벨이 울리자 가슴이 쿵쿵 뛰기 시작했다. 장의사 문을 연 처음 몇 달간, 전화벨이 울리는 것 자체가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사건이었다.
봉신연의 1
솔 / 안능무 평역, 이정환 옮김 /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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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소설,일반
안능무 평역, 이정환 옮김
중국 최고의 역사 판타지 소설 는 기원전 11세기 초엽 은나라가 기울고 주나라가 성립되는 이른바 은주역성혁명의 드라마를 중국의 대중들이 도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각색한 역사 이야기이다. 역사소설이냐 판타지소설이냐 하는 논쟁이 분분하지만, 황당무계하게만 보이는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이야기 밖으로 뛰쳐나와 중국 민중들의 삶 깊숙한 곳에서 그들의 수호신이 되었다. 는 그렇게 중국 민중들의 숨결 속에서 태어나 와 함께 오래도록 향유되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1. 여와궁 참배 2. 여와의 밀명 3. 반역의 시 4. 조가에 달기를 바치다 5. 후궁에 요기가 깃들다 6. 성군에서 폭군으로 7. 황후의 비명 8. 태자의 위기 9. 충신의 간언은 헛되고 10. 백번째 아들을 얻다. 11. 7년의 유폐 12. 나타의 탄생 13. 태으린인, 나타의 생을 거두다 14. 연꽃으로의 환생 15. 봉신의 사제 강자아 16. 요괴를 불사르고 봉신연의 에 대하여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
리스컴 / 양선아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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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육아법
양선아 (지은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욱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아이에게 화를 낸 것이 맞는 것일까? 화를 낼 일까진 아니었는데 지나쳤던 건 아닐까? 돌아서서 후회하곤 한다. 육아의 절반은 감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감정은 엄마의 잠재된 감정에서 비롯된다. 분노, 슬픔, 죄책감 등 내면에 새겨진 감정이 어느 순간 툭 튀어나와 아이에게 불똥이 튀는 것이다.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잘 키우고 싶다면 엄마의 감정부터 정리해야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8일간의 감정 공부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내면의 자신을 만나 이해하고 안아줌으로써 잠재된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사례와 예시가 풍부해 공감할 수 있고,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워크지도 함께 수록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감정 정리를 해나갈 수 있다.들어가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엄마들 1장 공감하고 싶은 엄마, 공감할 수 없는 엄마 저는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요 내 아이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내 안의 분노가 아이의 영혼에 상처를 남기고 나는 내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 2장 엄마에게 감정 공부가 필요한 이유 나를 찾아가는 감정 공부 엄마에게 감정 공부는 왜 필요할까?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나를 만나기 위해 필요한 것들 3장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8일간의 감정 공부 바라보는 만큼, 다가가는 만큼 보이는 감정 1일 차|오감을 통해 나를 발견한다 2일 차|상황 속에 숨은 감정을 파악한다 3일 차|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스트레스 관리 4일 차|관계를 좋아지게 하는 사랑의 언어 5일 차|관점이 유연해질 때 보이는 장점 6일 차|기억의 정원에서 나를 만난다 7일 차|시든 감정을 보내면 얻게 되는 자유로움 8일 차|벽을 깨자 보이는 나의 꿈과 삶 4장 감정 공부로 찾아온 기적, 자신을 사랑하고 아이와 공감하는 엄마 나에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공감의 힘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엄마와 아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마치며 당신에게 264엄마의 감정 육아가 아이의 심장에 상처를 남긴다 분노, 슬픔, 죄책감… 엄마의 잠재된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엄마의 감정 정리부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욱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아이에게 화를 낸 것이 맞는 것일까? 화를 낼 일까진 아니었는데 지나쳤던 건 아닐까? 돌아서서 후회하곤 한다. 육아의 절반은 감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감정은 엄마의 잠재된 감정에서 비롯된다. 분노, 슬픔, 죄책감 등 내면에 새겨진 감정이 어느 순간 툭 튀어나와 아이에게 불똥이 튀는 것이다.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잘 키우고 싶다면 엄마의 감정부터 정리해야 한다.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8일간의 감정 공부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내면의 자신을 만나 이해하고 안아줌으로써 잠재된 감정을 정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제 사례와 예시가 풍부해 공감할 수 있고,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워크지도 함께 수록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감정 정리를 해나갈 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자신을 사랑하고 아이에게 좀 더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아이에게 다가가려면 먼저 엄마의 감정 정리가 필요하다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화’의 원인은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이 아이에게 표출되는 것이다. 이런 엄마의 감정 육아는 아이의 정서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아이와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마의 감정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자신의 아픔을 직면하고 따뜻하게 안아줘야 한다. 자신을 진실하게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아이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다. 실제 수업을 그대로, 스스로 하는 감정 치유 프로그램 이 책은 육아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책의 안내에 따라 바로 실행하는 워크북으로, 엄마들이 8주 동안 매주 한 번씩 만나 진행하는 감정 공부 프로그램을 그대로 담았다. 1일 차부터 8일 차까지 실제로 수업을 하듯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 따라가면 실제로 수업을 받는 것처럼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엄마들의 사례도 풍부하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황들로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게 되는 사례들이다.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워크지가 있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을 따라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면 자신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엄마의 감정이 정리되면 달라진 관점, 여유 있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다. 아이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이 그 일을 도와준다. │이 책의 특징 point 1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근본적인 해법 아이와 멀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엄마의 감정 육아에 있다. 따라서 아이에게 다가가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육아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엄마의 감정을 정리하는 일이다. 그 방법을 안내한다. point 2 오프라인 수업을 그대로 옮긴 구성 8주 동안 일주일 한 번씩 만나 진행하는 엄마들의 감정 수업을 그대로 옮겼다.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 하다 보면 실제로 수업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point 3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풍부한 사례 저자의 경험과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한 엄마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엄마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상황들로 깊은 공감이 자신의 감정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point 4 읽으면서 바로 활용하는 워크북 감정 정리의 지침과 함께 워크지를 수록해, 책이 안내하는 대로 바로바로 실행할 수 있게 했다. 예시를 참고해 작성해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 정리되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point 5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여러 연구결과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을 뿐 아니라 저자와 수업에 참여한 엄마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지식을 넘어 실생활에 밀접한 활용서다.
수채화 기법:정물화 인물화
우람 / 미술도서 편찬연구회 / 199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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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
소설,일반
미술도서 편찬연구회
1. 수채 정물화 2. 수채 인물화
매니지먼트 3.0 : 모두가 행복한 애자일
에이콘출판 / 위르헌 아펄로 (지은이), 조승빈 (옮긴이) / 2020.11.30
28,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위르헌 아펄로 (지은이), 조승빈 (옮긴이)
애자일 조직이 되려면 현재의 보편적인 리더의 모습과는 달리 위임과 소통을 잘하고 수평적인 조직을 이끌 수 있는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더 행복하고 자발적인 애자일 조직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간단한 방법이 필요하다. 책은 델리게이션 보드, 메리트 머니, 무빙 모티베이터, 셀레브레이션 그리드와 같이 오늘 당장 시도해볼 수 있는 다양한 애자일 매니지먼트 실천법을 제시해 준다. 이런 방법들을 조직에 적용하면 누구나 팀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고, 생산성을 높이고, 혁신을 이루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더 행복한 조직에서 일할 자격이 있고 더 행복한 조직을 만들 책임이 있다! 들어가며 도입 1. 쿠도 박스와 쿠도 카드 2. 퍼스널 맵 3. 델리게이션 보드와 델리게이션 포커 4. 가치 스토리와 컬처북 5. 탐험의 날과 내부 크라우드 펀딩 6. 비즈니스 길드와 기업 작전타임 7. 피드백 랩과 무제한 휴가 8. 지표 생태계와 스코어보드 인덱스 9. 메리트 머니 10. 무빙 모티베이터 11. 해피니스 도어 12. 앗싸! 질문과 셀레브레이션 그리드 결론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어떻게 하면 성과를 측정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성과 평가를 대체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우리 팀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조직 문화를 바꿀 수 있을까? ★ 이 책의 대상 독자 ★ 이 책은 개인의 관리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디자이너, 중간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멘토, 강사,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모든 창의 노동자에게 업무 관리 방식을 바꾸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앞에서 말한 문제를 모두 해결할 필요는 없다. 관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겠다고 결심한다면 저절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리고 관리자의 허락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나 자신을 바꾸고, 다른 이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이 책을 즐기자!
해방공간이 빚어낸 남남갈등
한국역사영토재단 / 장계황 (지은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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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영토재단
소설,일반
장계황 (지은이)
해방공간에서 일어난 시계열적 사건에 대한 분석과 해방공간을 통해 남남갈등의 요소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분석한 책이다. 특히 해방과 동시에 미군정청의 통치를 받으면서 맥아더포고령 제1호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따른 남남갈등의 요소가 생성되는 과정을 분석하였다. 특히 이념 갈등과 종교 갈등에 대한 분석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타난 매카시즘적 사고를 통해 민족사의 비극인 제주4.3사건과 여순민중항쟁을 분석하였다.머리말 제Ⅰ장. 대한국토 해방과 국제사회 1. 대한국토의 해방의 의미 1) 해방의 역사 (1) 일본의 대한국토 병탄 배경 가. 노론의 일당독재와 왕권의 쇠락 나. 세계 변화 추세에 둔감한 폐쇄정치 다. 자강과 균세전략의 실패 (2) 일제강점기의 역사 가. 제1기 식민지배(1910년 대) - 무단통치 나. 제2기 식민지배(1920년 대) - 문화통치 다. 제3기 식민지배(1930~40년 대) - 민족말살통치 2) 해방의 의미와 해방공간의 상황 (1) 해방과 독립 (2) 해방공간의 상황 가. 일본 패망의 예견 나. 민족의 지도자가 없는 해방공간(국내파만 존재) 다. 타의에 의한 해방정국 (3) 독립을 위한 몸부림 2. 대한국토 독립에 대한 국제사회의 움직임 1) 카이로 회담의 약속 2) 포츠담 회담의 의미 3. 미국 우선주의에 의한 대한국토의 운명 1) 핵실험성공과 미국의 단독작전 2) 제국주의 전쟁책임 대한국토가 지다 분단의 아픔 (1) 해방과 남북의 분단 (2) 대한국토 분할통치의 사전 계획 (3) 대한국토 분단 제2장. 해방공간과 독립 1. 해방과 독립 1) 해방공간의 사람들 (1) 해방을 맞이하는 사람들 (2) 일본인의 평화적 철수 (3) 건국을 준비하는 자 2) 조선건국준비위원회 (1) 조선건국준비위원회 구성 (2) 해방공간에서 건준의 활동 (3) 인민위원회 (4) 조선인민공화국 2. 해방공간에서의 국제사회 1) 얄타회담과 소련군의 변수 2) 종전 선언과 항복 선언 3) 일본의 항복 전후 상황 (1) 일본의 철수 준비 (2) 항복을 위한 미국과 교섭 (3) 맥아더의 개입 3. 해방공간을 준비한 사람들 1) 정치지도자들의 이념 갈등 (1) 보수우파의 갈등 (2) 중도파의 방향 (3) 진보좌파의 미약한 뿌리 2) 정립수립에 따른 건국의 이념과 노선 4. 민족운명의 변곡점 맥아더 포고령 제1호 1) 맥아더 포고령 2) 새로운 통치가 시작되다 3) 친일 부역자들의 반격 4) 영어가 세상을 바꾸다 5. 1945년 9월 9일 오후 4시 - 일장기에서 성조기로 1) 시대 상황 2)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USAMGLK) (1) 미 군정청 개요 (2) 미 군정청 통치 활동 3) 일장기에서 성조기로 (1) 냉전체제 정치구도 (2) 3조직 존재의 문제(임시정부, 건준, 조선인민공화국) (3) 기독교 문화 확산 제3장. 민족의 비극이 시작되다 1. 해방과 분단 1) 해방도 독립도 아닌 광복 2) 패전국의 멍에를 지다 3) 독립이 아닌 미군정으로부터 새로운 통치 4) 미소의 극동지역 전략과 대한국토의 분단 2. 북조선의 정부수립과 토지개혁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1) 개요 (2) 김일성의 평양 입성과 성공 요인 (3) 통치과정 2) 북조선의 토지개혁 3) 토지개혁에 대한 남북의 교과서 4) 대한민국의 토지개혁과 토지의 공개념 3. 서북청년회의 등장과 해방정국 1) 서북청년회 (1) 창립배경 (2) 서북청년단 강령과 조직 (3) 주요 활동 2) 서북청년회의와 기독교 (1) 개신교와 서북 청년회 (2) 서북청년회와 영락교회 3) 개독문화 발생과 반공주의 4) 기독교 반공주의 4. 독립군은 설 자리를 잃다 1) 변질된 이념과 매카시즘 2) 반공주의와 독립군의 지위 제4장.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남남 민족 분열 1. 외래종교 도입에 따른 정신세계 말살과 남남 갈등 1) 영혼 세계의 혼란을 가져 온 종교(정신세계)전쟁 (1) 홍익정신과 제세이화 (2) 국력의 상징 호국불교 전파 (3) 유교의 전파 (4) 기독교 전파와 개혁 2) 기독교 문화 전파와 한국사회 3) 개독문화로 얼룩진 일그러진 사회 [칼럼] 천사들과의 불편한 동거 2. 제주 4·3사건과 민족의 이념 분열 1) 시대상황과 전개 (1) 사건의 발단 (2) 사건의 전개 (3) 사건의 확대(남한 단독정부 수립 반대와 미군 철수) (4) 사건의 문제 - 5·10선거 결과에 따른 이승만의 결단 2) 제주 4·3사건의 문제점과 이념의 상처 (1) 제주 4·3사건의 문제점 (2) 제주 4·3사건의 사후처리와 향후과제 3. 국가 권력에 항거한 여순민중항쟁 1) 여순민중항쟁 역사 (1) 여순민중항쟁 개요 (2) 역사적 배경 (3) 여순민중항쟁의 경과 (4) 여순민중항쟁의 정치적 악용 (5) 제14연대 출동 거부의 본질 2) 여순민중항쟁일지와 향후 과제 3) 왜 우리사회는 아직도 여순반란인가? (1) 21세기인 지금도 ‘빨갱이’란 논리의 ‘매카시즘’적 시각의 존재 (2) 국가권력과 국가권력의 관계에 머물러 ‘항명 사건'으로 인식 (3) 여순인민위원회의 민중항쟁 사건을 애써 회피 민중적 시각 회피 (4) 노론 세력의 사회 주류 편입 이후 지금까지 편승 학교교육 문제 (5) 여순사건의 산물인 ‘국가보안법'에 의한 통치 4. 남남 민족 분열증세 1) 이념적 갈등과 지역적 갈등 2) 종교적 갈등과 세대 갈등 3) 새로운 세계로, 미래로 [칼럼]국론분열주의자들을 고발한다. [칼럼]한국사회의 이념 분해 [칼럼]일본이나 한국이나 극우가 문제 [칼럼]보수훼손 유감 [칼럼]역사인식에 따른 역사전쟁오늘날 우리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남남갈등이다. 이 갈등의 요소는 여러측면서 원인이 만들어 지지만 시점으로 보면 행방정국서 만들어 진 것이다. 우리사회는 이 해방공간에서 만들어진 왜곡되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이념이 지금까지도 갈등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해방공간에서는 아무것도 결정지어진것이 없었다. 독립없는 해방을 맞이하고 곧바로 미군정청의 통치를 다시 3년을 받았다. 이과정에서 맥아더 포고령 제1호가 발동되면서 일제강점기 시절의 부역자들이 다시 권력자로 둔갑하고, 한반도에는 영어가 공식용어가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민족지도자들과 독립투사들은 설 자을 잃고 오로지 영어만 잘하는 친미주의자들이 권력자로 등장한다. 남남 갈등은 여기서 부터 출발 한다.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문화가 급속히 영어를 매개로 하여 우리 사회를 정복하고 북조선의 토지개혁으로 자리를 잃은 지주계급들은 남으로 내려와 영락교회를 중심을로 서북청년회가 구성되어 세계적으로 광품을 일으킨 '매카시즘'을 이용하여 이승만정권은 정적 제거와 정권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광분한다. 바로 제주4.3사건과 여순민중항쟁이다. 당시 정권과 유착된 기독교는 우리문화를 말살하고 개혁이라는 틀을 이용하여 순기능의 사회 기여도 많이 했지만 한기총을 중심으로 성장 하는 신생 종교를 이단 논쟁을 통해 종교 갈등을 빚고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해방공간이 빚어낸 남남갈등" 미래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갈등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통하여 치유해야 한다. 방법론으로는 바른 역사정립이다. 역사주권을 통하여 자주독립을 해 나가야 한다. 요약 / 본문일부 우리 조국, 자유 대한민국.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유롭고 다양성이 존재하는 다이내믹한 사회 모습을 보이며 발전되어 왔으니 참 다행이다. 그러나 한 꺼풀 벗겨 보면, 여전히 멍투성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대로 두면 치유되는 멍이면, 얼마나 좋을까? 뿌리 깊은 멍.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이 되어 미군정시대를 거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통한 국가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작용한 엄청난 혼란에 의해 맺힌 치유되지 못한 멍. 「남.남갈등」 해방공간에서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임시정부가 국외인 상해에 있다 보니, 해방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독립정부 수립을 위한 기반 마련 미흡, 냉전 시대를 반영하는 국제 정세 등에 더해, 미군정이 우리 남한 사회를 통제하고 통치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우리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게 되었다.조선의 탄생 배경과 정도전의 국가 설계를 살펴보면 그 당시의 상황에서는 이상적인 국가 건설이었다.
열쇠
창비 / /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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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행복하고 은은히 사랑하고
경향BP / 12시 (지은이)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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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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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은이)
잔잔한 바다 같은 삶에 때로는 파도가 역습하는 순간이 있다. 휘청거리며 어디로 휩쓸리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순간들이다. 파도가 역습하는 날이면 모두가 잠이 드는 새벽 12시에도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수많은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 답도 없는 고민들로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괴로운 고민의 시간 속에서도 누군가의 위로에 따뜻해지고, 또 누군가의 공감에 행복해지고, 누군가와는 사랑이 시작되기도 한다. 상처가 곧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의 힘과 치유력을 믿는 이 책의 저자 12시, 잠 못 이루는 새벽,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사랑을 전한다. 이 글에는 어쩌면 우리의 일상 곳곳에 행복과 사랑이 있길 바라는 저자 12시의 마음이 글 곳곳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 역습할지 모르는 파도 속에서도 잔잔히 행복하고 은은히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자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픈 마음에 쓴 책이다.Prologue 4 자각몽 10 밤 11 미소 12 필연 14 모험 15 바다 17 사계절의 회전 18 소중한 사람 19 꽃이 피었어, 당신아 20 빛과 어둠 22 내게 온 사랑이 아니다 24 종이배 26 은은한 행복 27 속 29 괜찮은 걸까 30 자존감 31 전화 32 끝 35 나만의 시나리오 36 미움받는다는 것 37 감정소비 38 조금만 더 힘낼까요 40 하루하루의 조각 41 포기 43 의문 44 바람 45 타인의 말 46 시간 48 장마 49 흘러간 것 51 단단한 마음 52 날씨 53 이유 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54 사소한 것 56 행복한 것 떠올리기 58 너를 위해서 60 결정 61 내향적이라는 것 62 걱정 65 길 66 판타지 68 안부 70 인정 71 위로 72 추억 74 너에게 닿기를 77 책 78 고통 80 진심 82 불완전함 83 행복 84 무너짐 87 미지근함 88 충고 90 구름만큼 93 관계 94 한숨 95 두려움 96 시작 98 과정 99 언어 100 조급한 마음 103 본 모습을 사랑해주는 것 104 평범함 105 그런 사람 106 손을 내민다는 것 108 먼 길 109 운명 111 친구 112 사랑받을 사람 113 잘 자 114 향 116 상처 117 어땠을까 119 마음 120 품는 것 121 미안함 122 아름다움 124 핑계 125 모래 127 카메라 128 발걸음 130 약 133 왠지 134 한때 나는 매일같이 아프길 바랐다 136 예민함 139 정 140 기둥 141 시작 142 새벽의 달 144 도화지 145 의미부여 147 진심 148 안개꽃 151 낙엽 152 달 154 여유 157 표현 158 말실수 159 변하지 않는 상황 160 헷갈림 162 돌아서는 것 163 새벽 165 포기 166 무채색 167 일기 169 인간관계 170 헛된 희망 172 불꽃 174 영화 같은 사람 175 흉터 177 실수 178 우선해야 하는 것 179 혼자 180 함께 앗아가는 것 182 새벽1 183 새벽2 185 불꽃 186 지치는 관계 188 환경 190 부모님 191 허전한 시간 193 타이밍 195 말 196 미안해 197 머물러주기를 198 습기 201 나를 사랑하기 202 마음 지키기 204 틀 205 사랑스러운 당신 206 곧 208 과거 209 심정 211 부담 212 괜찮다 213 어정쩡하게 214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216 지금쯤이면 217 우울 219 추억 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222 독 223 기도 224 꿈 226 그렇지가 않다 227 마카롱 228 Leave 230 마침표 231바다 같은 삶에 때로는 파도가 역습하여도 잔잔히 행복하고 은은히 사랑하고 잔잔한 바다 같은 삶에 때로는 파도가 역습하는 순간이 있다. 휘청거리며 어디로 휩쓸리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는 순간들이다. 파도가 역습하는 날이면 모두가 잠이 드는 새벽 12시에도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수많은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 답도 없는 고민들로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괴로운 고민의 시간 속에서도 누군가의 위로에 따뜻해지고, 또 누군가의 공감에 행복해지고, 누군가와는 사랑이 시작되기도 한다. 상처가 곧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의 힘과 치유력을 믿는 이 책의 저자 12시, 잠 못 이루는 새벽,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사랑을 전한다. 이 글에는 어쩌면 우리의 일상 곳곳에 행복과 사랑이 있길 바라는 저자 12시의 마음이 글 곳곳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언제 역습할지 모르는 파도 속에서도 잔잔히 행복하고 은은히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자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픈 마음에 저자 12시가 쓴 <잔잔히 행복하고 은은히 사랑하고>, 이 책을 읽다 보면 휘몰아치는 파도가 지나간 후에 바다가 다시 잔잔해지듯 우리의 일상도 잔잔해질 것이다. 어떨지 알면서도 나는 또 당신 꿈을 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영문판)
인디고 / 루이스 캐럴 글, 김민지 그림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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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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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글, 김민지 그림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문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출간된 이후 환상적이고 철학적인 세계관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다양하게 재구성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그대로 소개하여, 번역문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원문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또한 글 속에 담긴 많은 상징과 의미를 번역으로 인한 오류 없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Contents Chapte_01 Down the Rabbit-Hole Chapter_02 The Pool of Tears Chapter_03 A Caucus-Race and a Long Tale Chapter_04 The Rabbit Sends in a Little Bill Chapter_05 Advice from a Caterpillar Chapter_06 Pig and Pepper Chapter_07 A Mad Tea-Party Chapter_08 The Queen’s Croquet-Ground Chapter_09 The Mock Turtle’s Story Chapter_10 The Lobster Quadrille Chapter_11 Who Stole the Tarts? Chapter_12 Alice’s Evidence국내외 독자들이 기다려온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영문판 첫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드디어 출간되다! 감성 가득한 일러스트와 명작이 만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시리즈>는 2006년 ‘어린왕자’를 출간한 이래 국내 독자뿐만이 아니라 대만, 홍콩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영국 등 세계 곳곳의 출판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영문으로 읽고 싶다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명작을 영문으로 읽고 싶은 국내외 독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영문판 출간을 확정하였다. 지금까지 나온 19권의 주옥같은 인디고 명작 중에서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바로 영문판의 첫 권이다. 언어 유희가 돋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문으로 즐기는 기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기 출간된 이후 환상적이고 철학적인 세계관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다양하게 재구성되고 있는 작품이다. 그런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그대로 소개하여, 번역문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는 원문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또한 글 속에 담긴 많은 상징과 의미를 번역으로 인한 오류 없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가르쳐 주기 때문에 ‘갈치 선생’이라고 부르는 등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 등 언어유희가 많은데, 이를 원문에서는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한글판과 영문판을 동시에 비교해서 읽으면 명작의 재미가 더욱 배가될 것이다.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영문판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음으로‘어린왕자’등이 후속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그림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고전 명작! 인디고‘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김민지의 환상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 그림으로 새로운 앨리스를 탄생시키면서 국내외 팬들을 매료시켰다. 그녀의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잊고 있던 동심을 되살려 주며 추억으로 끌어들인다. 일러스트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김민지의 앨리스를 이제는 원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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