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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사이언스
까치 / 아이리스 고틀립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19.03.15
15,800원 ⟶ 14,220원(10% off)

까치소설,일반아이리스 고틀립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과학의 세계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인 이 책의 저자 아이리스 고틀립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예술적인 감각을 발휘한다. 사람의 털은 왜 우리의 키만큼 자라지 않을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래알이 많을까,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별이 많을까? 등과 같은 기발한 질문들을 던지고 그것들을 예쁘고 화려한 그림으로 설명한다. 과학에 예술을 접목시켜 과학도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형형색색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에 대한 경계를 허물고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들어가며 7 제1부 생명과학 8 제2부 지구과학 72 제3부 물리과학 106 감사의 말 148 찾아보기 149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과학책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선사하는 과학의 아름다움 눈을 사로잡는 그림과 엉뚱하고 재치 있는 질문을 통해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지금까지 이런 과학책은 없었다! 그림은 어렵고 복잡한 이론들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인 이 책의 저자 아이리스 고틀립은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여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과학책을 만들어냈다.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지식들을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그림과 글로 표현한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시각적인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과학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과학을 사랑하는 예술가라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 덕분에 탄생한 이 책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면 얼마나 색다른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지를 알게 해준다. 또한 여기에 저자의 기발한 비유까지 더해져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까지도 선사할 것이다. 주요 내용 과학이 다루는 대상의 대부분은 실제로 보거나 만질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는 과학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전달한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지식이라도 시각적인 정보로 전달하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라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를 ‘기상천외한 이야기들’과 다른 과학책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예쁜 그림들’을 통해 풀어낸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림들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누구라도 과학에 대한 경계를 허물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물리과학 등 총 세 분야이다. 제1부 생명과학에서는 해부학, 생물학, 식물학, 생태학, 유전학, 미생물학, 신경생물학, 동물학을 토대로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명체의 몸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간이 동물과 유전적으로 얼마나 비슷한지, 팔에 난 털은 왜 1미터까지 자라지 않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서 꿈을 꾸게 되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림을 통해 이에 대한 답에 접근한다. 제2부 지구과학에서는 지질학, 지구물리학, 빙하학, 기상학, 해양학을 중심으로,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간단한 이미지들과 기발한 비유들로 만나본다. 예를 들면 빙하를 초코바에 빗대어 그 구조를 파악하거나 별의 수가 많은지 모래알의 수가 많은지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아본다. 또한 밀물과 썰물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쓰나미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등을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설명한다. 제3부 물리과학에서는 천문학, 화학, 물리학을 다룬다. 우주를 하나로 붙들어놓는 힘이 무엇인지, 우주를 통해서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우리가 달의 한쪽 면밖에는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예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과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범위의 과학을 예쁜 그림과 컬러풀한 색으로 채워나가는 이 책은 눈으로 즐기면서 과학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채로운 그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과학이 예술과 얼마만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형형색색의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념처경과 위빳사나 명상
운주사 / 정순일 (지은이) / 2021.01.12
22,000

운주사소설,일반정순일 (지은이)
『대념처경』은 불교 명상의 핵심인 사띠(sati)에 대한 가르침을 온전하게 담고 있어서 위빳사나 명상의 정전正典, 위빳사나 수행의 소의경전으로 꼽힌다. 또한 붓다의 가르침을 개략적으로 망라하고 있어서 초기불교 개론서로서의 역할도 하는 경전이다. 이 책은 『대념처경』의 빨리어 전문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온전히 번역하여 경전의 원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으며, 이를 교학적으로 분석하여 붓다의 본의를 해설하는 ‘경에 대한 설명’,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명상수행 전반에 대한 이해로 이끌어주는 ‘명상수행자를 위한 양념’을 통해, 명상 전문가는 물론이고 불교 명상을 실천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다소 긴 분량의 ‘해제’는 『대념처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사띠와 위빳사나 명상의 핵심을 개괄하고 있어서, 불교 수행의 안내서 역할을 한다. 머리말·5 해제·11 Ⅰ. 연기緣起의 장 57 1. 머리말 57 2. 경의 목적 60 3. 네 가지 사띠의 길 65 II. 몸을 따라 알아차림 하는 장(身隨觀) 76 1. 호흡(呼吸)의 절 76 2. 움직임(四威儀)의 절 99 3. 분명한 앎(正知)의 절 108 4. 혐오집착(嫌惡執着)의 절 117 5. 요소 관찰(要素觀察)의 절 132 6. 아홉 가지 묘지(墓地九景)의 절 139 III. 느낌을 따라 알아차림 하는 장(受隨觀) 165 IV. 마음을 따라 알아차림 하는 장(心隨觀) 188 Ⅴ. 담마를 따라 알아차림 하는 장(法隨觀) 204 1. 〔다섯 가지〕 장애의 절(五蓋) 210 2. 〔다섯 가지〕 무더기의 절(五取蘊) 225 3. 〔여섯 가지 감각〕 장소의 절(六處) 231 4. 〔일곱 가지〕 깨달음 요소의 절(七覺支) 238 5.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의 절(四聖諦) 256 1)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苦聖諦) 258 2)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集聖諦) 284 3) 지멸됨의 〔성스러운〕 진리(滅聖諦) 311 4) 길의 〔성스러운〕 진리(道聖諦) 331 VI. 염처[수행]의 완전한 맺음의 장 354 1. 사띠 수행의 기간 354 2. 사띠 수행의 공덕 368 3. 대념처경의 마침 3731. ‘명상’은 더 이상 특정 지역, 특정 문화, 특정 종교, 특정 전통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때는 유명인사가 명상을 한다고 하면 그 자체가 뉴스거리가 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아서, 오히려 명상을 하지 않으면 흐름에 뒤떨어진 사람이 된 양 취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상이라고 다 같은 명상이 아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갈래, 흐름이 존재한다. 전통도, 방식도, 목적도 다르다. 따라서 옥석의 구분이 요청된다. 결국 옥석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불교 명상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훌륭한 준거이다. 특히 붓다 재세 시부터 행해져온 위빳사나 수행은 불교 명상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수행법이다. 그리고 위빳사나 수행은 사띠(sati)를 근본으로 하고 있으며, 『대념처경』은 바로 사띠에 대해 설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경전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몇 종의 번역 및 주석서가 출간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처럼 다시 역해서를 내놓는 것은 “대부분의 불경이 그렇듯이 『대념처경』 역시 반복과 강조가 지루할 만큼 계속된다. 그러한 점 때문에 여러 번역본들은 반복된 부분들을 과감히 생략하여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전문을 온전히 번역하였다. 붓다의 자비서린 법문을 일 자 일 구까지 소중히 여기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라는 이유이다. 아울러 구송口誦되어 전해내려 온 경전의 특성, 즉 운율을 살리는 번역 또한 출간의 한 이유이다. 2. 『대념처경』(사띠 수행)을 설한 이유, 목적, 효과, 그 중요성은 경 첫머리, 붓다의 말씀에 잘 나타나 있다.(이는 마지막 부분에 다시 한 번 나온다.) “빅쿠들이여! [이 도는] 유일한 길이니, 중생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넘어서게 하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근심을 사라지게 하고, 진리를 증득케 하며, 열반을 실현하기 위한 길이다. 그것이 바로 ‘사띠와 네 가지 대상’이다.” 여기에 나타난, 사띠 수행의 다섯 가지 공효, 즉 사띠 수행을 하면 ①청정하게 되고, ②슬픔과 비탄을 넘어서게 되고, ③고통과 근심이 사라지고, ④진리를 증득하게 되고, ⑤열반을 실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교 수행의 목적으로, 왜 붓다가 ‘이 공부법이 유일하다’고 할 정도로 사띠 수행을 중요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이런 사띠 수행을 통하여 중생들을 열반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대념처경』을 설한 목적인 것이다. 즉 사띠란 몸(身)·느낌(受)·마음(心)·법法의 네 가지 염처(四念處)를 대상으로 깨어 알아차리는 마음공부라고 할 수 있는데, 『대념처경』은 이와 같이 네 가지 염처를 대상으로 사띠 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하고 있는 경전인 것이다. 역자는 다음과 같은 세 부류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편집하였다고 한다. “우선 경의 독송만을 원하는 독자는 ‘경의 본문’만 읽기를 권한다. 번역 상에서 붓다의 원음을 훼손하는 일은 최대한 피하였으므로, 거의 왜곡되지 않은 붓다의 금구설법을 접하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내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독자에게는 해제와 ‘경에 대한 설명’이 유용할 것이다. 그곳에서는 붓다의 본의를 교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였다. 또한 빨리어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경이 지닌 본래 의미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하여 단어와 숙어들을 풀이하였고, 여러 용례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위빳사나 수행에 뜻을 둔 독자는 이상의 내용과 더불어 ‘명상수행자를 위한 양념’이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가 체험하고 이해한, 또는 명상수행에 도움이 될 만한 사항들을 적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각자 불교 수행에 대한 이해의 수준이나 경지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3. 누군가는 건강을 위해서, 누군가는 뇌기능 향상을 위해서, 혹은 집중력을 위해서, 혹은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혹은 깨달음을 위해서 명상을 한다. 이처럼 명상을 하는 이런저런 목적과 방법이 있지만, 명상은 심심미묘한 마음을 다루는 일이니만큼 미세한 차이 하나가 결과에 있어서는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도 있고, 혹은 의도치 않은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다. 그리고 원전이야말로 모든 갈림길에서, 혹은 혼란한 상황에서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안내도이다. 어디를 향해서, 어떤 길로, 어떤 방법으로 갈 것인가? 수행에 관한 지남指南, 이것이 원전이 가지는 힘이다. 그리고 『대념처경』이야말로 ‘불교 수행의 원전, 보전寶典’이라는 지위에 걸맞은 경전이라고 하겠다.
ADHD 2.0
녹색지팡이 / 에드워드 할로웰, 존 레이티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이슬기 (감수) / 2022.09.20
16,000원 ⟶ 14,400원(10% off)

녹색지팡이취미,실용에드워드 할로웰, 존 레이티 (지은이), 장석봉 (옮긴이), 이슬기 (감수)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의학 박사인 에드워드 할로웰과 존 레이티 박사는 25년 전에 문자 그대로 ‘주의력 결핍 장애’를 최초로 규정한 책 《주의 산만 Driven to Distraction》을 썼다. 실제 ADD 장애가 있던 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증후군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그것과 함께 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 주었다. 점점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와 넘쳐나는 데이터 환경에서 집중하지 못하며 자신이 ADHD인지 혹은 임기응변적 주의력특성(VAST)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치료법은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 오히려 ADHD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오해와 편견만 늘어나고, 실제 ADHD로 진단받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에 두 저자는 ADHD의 최신 과학 연구와 다년간의 임상 치료를 바탕으로 단호하게 말한다. 이런 식으로 ADHD인 사람을 방치해서는 안 되며, ADHD에 대한 생각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라고!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ADHD인 사람을 돕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ADHD만의 장점이 무엇이며, 이를 최대한으로 살려 뛰어난 창조자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서문 1장 ADHD 증상의 스펙트럼 미치광이, 연인, 그리고 시인 | 모순적 경향 | ADHD는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 2장 마음속 악마를 이해하기 새로운 발견, 새로운 도움 | 뇌라는 것 | 고장 난 스위치 | ADHD와 중독 | 고장 난 스위치의 작동 | 악마를 능가하는 교묘한 기술 | 행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장 소뇌 연결 뇌 안에서 벌어지는 일(전정-소뇌 시스템이란) | 소뇌 기능 개선=ADHD 증상 개선 | 새로운 치료법: 균형 잡기 | 내이(內耳)와 생각의 틀을 깬 의사 | 실제 사례: 중국의 새뮤얼 4장 연결의 치유력 사랑의 치유 | 이해받는다는 느낌 | 풍요롭게 연결되는 생활을 위한 팁 5장 도전 과제를 정확하게 찾기 초능력을 불러내기 | 당신의 강점을 평가하라 |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당신의 장점을 알아내기 | 됐어요, 선생님. 저는 빡센 방법을 택할래요(a.k.a 자기 발등 자기가 찍기) 6장 최상의 환경을 만들라 환경의 영향 | 당신의 환경을 정리하는 방법 | 일상의 구조 | 영양 | 잠 | 당신의 세계에 긍정성을 부여하라 | 적절한 도움말을 찾고 받아들이라 7장 운동을 하라 : 집중하기 위해, 동기 부여를 위해 백문이 불여일견 | 과학 | 교실에서의 성공 | 타임 인:새로운 종류의 타임아웃 | 균형에 대한 질문 | 요가와 명상 | 동기 부여 | 몸을 움직여라 8장 강력하지만 두려운 도구, 약 귀중한 도구 | 약을 먹어야 할 때 | 약의 효능, 약의 위험 | 선택지를 검토하기 | 각성제 | 유사 각성제 | 아웃라이어 | 중독과 남용 | 부작용 | 약의 선택을 돕기 위한 유전자 검사 | 약 9장 당신만의 느낌을 찾으라 감사의 말 / 부록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의 ADHD 정의 및 기준(요약) | 용어 풀이 | 더 읽으면 좋을 책들 | 참고 문헌 ‘나’를 알려면 ‘뇌’를 공부할 때! 요즘 들어 부쩍 주의 산만해지고, 건망증도 심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졌다! 혹시 내가 아니면 우리 가족이 ADHD?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의학 박사인 두 저자가 ‘ADHD’에 대한 모든 것을 제대로 알려주다!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의학 박사인 에드워드 할로웰과 존 레이티 박사는 25년 전에 문자 그대로 ‘주의력 결핍 장애’(ADD: attention deficit disorder)를 최초로 규정한 책 《주의 산만 Driven to Distraction》을 썼다. 실제 ADD 장애가 있던 두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증후군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그것과 함께 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 주었으며, 곧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아 백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두 저자가 ADD를 소개한 이후 생긴 변화가 있다. 하나는 ADD에 ‘과잉행동(hyperactivity)’이란 증상이 추가되며 이제는 ADD가 아니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ADHD 증상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복잡한지 이해하지 못한다. 또 하나의 변화는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임기응변적 주의력특성(Variable attention stimulus trait, VAST)이라고 불리는 증상의 출현이다. 이는 ADHD의 사촌격으로 환경적으로 유발된 증상이며,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우리 뇌가 시시각각 가해지는 데이터에 적응하기 위해 반사회적인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점점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와 넘쳐나는 데이터 환경에서 집중하지 못하며 자신이 ADHD인지 혹은 임기응변적 주의력특성(VAST)인지 의심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 치료법은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 오히려 ADHD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오해와 편견만 늘어나고, 실제 ADHD로 진단받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에 두 저자는 ADHD의 최신 과학 연구와 다년간의 임상 치료를 바탕으로 단호하게 말한다. 이런 식으로 ADHD인 사람을 방치해서는 안 되며, ADHD에 대한 생각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라고!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ADHD인 사람을 돕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ADHD만의 장점이 무엇이며, 이를 최대한으로 살려 뛰어난 창조자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우리 뇌가 페라리급 고성능 엔진을 가졌는데, 자전거 브레이크가 달렸다면?! ADHD만의 강점을 찾기 위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시작하다! 두 저자는 현재 아동과 성인 ADHD 진단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데, 이는 바로 그들이 가진 ‘잠재적인 강점’이라 말한다. 이미 여러 성공한 기업가, 운동선수, 예술가와 같은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업적을 ADHD에 돌린다. 과연 ADHD의 어떤 점이 뛰어나기에 그럴까? 두 저자는 매우 간단한 비유를 들어 이를 설명한다. ADHD인 사람은 페라리급의 엔진을 가졌는데, 브레이크의 강도는 자전거급밖에 안 된다. 엔진 출력과 브레이크 성능의 불일치로 우리 뇌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두 저자는 최근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ADHD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며, 어떻게 브레이크의 성능을 개선하고 자신의 강점을 키울 수 있는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한다. 소뇌 기능 개선하기 : 우리 뇌의 어떤 부분이 고장 난 것인지 알고 이의 개선을 통해 학교, 직장, 가족 관계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의 강점 평가하기 : 10가지 ‘강점 평가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이 실제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다. 이를 통해 내게 맞는 직업, 창의적인 활동을 찾을 수 있다. 연결의 치유력 : 할로웰 박사가 ‘또 다른 비타민 C’라고 부르는 연결의 치유력을 소개한다. 가족이나 양육자의 사랑, 이해받는다는 느낌, 친구 혹은 사람들과의 친밀한 교제 시간이 ADHD를 가진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치료제인지 강조한다. 운동과 약물 복용 : ADHD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약물 복용이 왜 필요한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이는 ADHD라는 변덕스러운 상태의 힘을 활용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여는 열쇠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ADHD는 ‘결함’이 아니라 ‘선물’이기에 우리 모두가 ADHD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들었던 ADHD의 증상에는 ‘설명하기 힘든 학습 부진’, ‘종잡을 수 없는 마음’, ‘정리나 계획하기가 어려운 사람’처럼 부정적인 면이 많았다. 하지만 두 저자는 ‘고도의 창조성과 상상력의 보유자’, ‘강한 의지’, ‘관대하고, 독특하며, 활달한 유머 감각의 사람’처럼 긍정적인 면을 강조한다. 더 이상 ADHD에 대한 우리의 무지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 수치심, 실패, 조롱 속에 절뚝이며 살게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기에! 우리가 ADHD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만든다면, 이는 상상을 뛰어넘는 성공의 발판과 가능성을 열어 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런 놀라운 선물 같은 일을 두 저자는 오랜 진료 기간을 통해서 매일매일 본다고 자신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ADHD인 성인이나 자녀를 둔 부모 모두가 ADHD가 더 이상 ‘결함’이 아니라 특별한 ‘선물’임을 알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희망한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어진 에디션)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4.06.24
14,500원 ⟶ 13,05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지은이)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안동 김씨 천하 Ⅰ 명경대비 수렴청정 기해사옥 김유근과 김좌근 전면에 나선 안동 김씨 제2장 헌종의 노력 왕은 왕이로되 안동 김씨에 맞서다 풍양 조씨의 시대? 일찍 온 죽음 제3장 안동 김씨 천하 Ⅱ 강화 도령 원범 명경대비 2차 수렴청정 막가는 안동 김씨의 세도 임금 철종 제4장 민란시대 삼정의 문란 진주민란 민란 도미노 삼정 개혁 프로젝트 제5장 격변의 동아시아 아편전쟁과 중국의 굴욕 일본은 개항으로 사대부의 조선 500년 조선의 대응 철종이 떠나고 작가 후기 《헌종·철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The Veritable Record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Veritable Records of King Heonjong and King Cheoljong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350만 독자가 선택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4 어진 에디션 출간 ‘대한민국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5대 군주와 472년간의 역사를 6,400만 자에 담은 인류의 귀중한 역사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와 문화 이해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지만, 남한에서 소재가 파악된 것만 총 2,219책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오래도록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등장함으로써 이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세계 유례없는 최고의 기록유산을 장벽 없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독보적인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콘텐츠에 만화라는 장르로 새로이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그렇게 탄생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정사에 기반하여 탄탄한 구성과 균형 있는 사관을 갖추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를 겸비하여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역사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첫 권 출간 이래 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히 독보적인 조선사 콘텐츠이다. 이에 완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단장하여 더 풍성해진 콘텐츠들과 함께 ‘2024 어진 에디션’을 선보인다. ·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박시백 화백이 새롭게 그린 표지화 ·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신규 수록 · 박스 케이스와 대형 브로마이드·〈조선왕조실록 가계도〉 제공 (*세트 한정) -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인류의 유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콘텐츠가 되다 “세계기록유산은 모두의 것이며, 모두를 위해 온전히 보존되고 보호되어야 하며,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모든 사람이 장애 없이 영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네스코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은 단일 왕조 역사서로는 가장 장구한 세월에 걸친 기록이자 엄정한 편찬과정과 그 체계성에 있어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귀중한 역사 기록물로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함께 보존하고 향유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은 오랜 시간 지식인의 연구 영역에 머물러 있었는데, 472년간의 조선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원본의 압도적인 분량과 범위가 접근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선왕조실록》이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2000년대 초, 조선사로 향하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기념비적인 시리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탄생했다. 2001년 구상을 시작으로 2003년 1권 출간, 2013년 20권 완간에 이르기까지 10여 년의 세월을 조선사에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라는 장르로 재창조했다. 철저히 정사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박시백 화백 고유의 날카롭고 재치 있는 해석이 더해진 조선 역사는 개성 넘치는 500명의 캐릭터와 25,000컷이라는 놀라운 분량과 서사, 탄탄한 구성과 명쾌한 시각으로 생동했다.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어린이와 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을 넓혀오며 조선사 자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소중한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은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자 우리 시대의 오리지널 문화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우리 시대의 대표 만화가 박시백,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열다 범접할 수 없는 사실 고증과 작가주의적 노련미가 느껴지는 단단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역사적 시각을 벼려온 박시백 화백은 10년이 넘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한 시리즈에 투신하며 ‘대하역사만화’라는 수식어가 손색없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에 350만 이상의 독자가 열렬한 성원과 환호를 보냈고,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과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거머쥐는 등 박시백 화백은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신뢰받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역사만화가로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대표작을 필두로 그는 《35년》을 통해 조선 망국 이후 일제강점기의 질곡을 그리는가 하면, 《박시백의 고려사》로 다시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고려·조선 왕조 1,000년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등, 시대를 종횡무진하며 박시백표 역사만화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출간 이후 20여 년이 흐른 지금, 국내 역사만화의 새 지평을 개척한 박시백 화백과 그의 작품들이 대한민국 출판 문화와 토양에서 지니는 의미는 실로 깊다. ‘2024 어진 에디션’의 특징 ‘2024 어진 에디션’은 정사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의 특징을 드러내고자 어진과 공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스무 권의 표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시백 화백은 각 권을 대표할 인물들을 직접 고심하여 선정하였고, 이는 곧 조선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20인의 얼굴이다. 태조·세종부터 연산군·고종까지 조선의 면면을 상징하는 군주뿐만 아니라, 임금보다도 더 큰 존재감으로 시대를 장악했던 문정왕후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청사진을 그린 정도전과 국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 같은 공신들까지…. 박시백 화백의 그림으로 조선시대 500년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현대판 어진, 공신화를 만나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각 권 〈연표〉·〈가계도 및 주요 인물〉 부록은 박시백 화백의 캐릭터와 만화 컷을 활용하여 해당 권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조선 왕조 500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앞뒤 권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연표〉, 왕을 중심으로 한 왕실 인물과 동시대에 활약했던 주요 인물들의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가계도 및 주요 인물〉로 조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고스란히 엮어낸다. ‘2024 어진 에디션’ 전용 박스 케이스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으면서 높은 내구성을 갖췄고, 세트 구성에 포함된 〈조선왕조실록 가계도〉와 조선 역대 국왕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브로마이드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집의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인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권 표지화 인물 : 흥선대원군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3년 12월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장관상(만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바꾸고,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했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제10회 부천만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되었다.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021 개정판 및 특별 세트 출간 2024년 6월 2024 개정판 출간
용왕이 하는 일! 8
영상출판미디어 / 시라토리 시로 (지은이), 시라비 (그림), 이승원 (옮긴이), 사이유키 (감수) / 2019.04.03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시라토리 시로 (지은이), 시라비 (그림), 이승원 (옮긴이), 사이유키 (감수)
“그래. 교토에 가자.” 순위전이 끝난 후, 프로 장기계는 봄방학에 돌입했다. 야이치는 히나츠루 아이를 데리고 교토로 향하지만, 그것은 데이트나 여행이 아니었다. '산성앵화전' 여류(女流) 6대 타이틀 중 하나를 건 싸움을 지켜보러 가는 것인데….산성앵화전1불고기 장기산성앵화전2사부님, 장군비차예요.산성앵화전3최정상 기사가 하는 일!산성앵화전4봄철의 교토를 무대로 여류기사의 대결전이 막을 올린다!“그래. 교토에 가자.”순위전이 끝난 후, 프로 장기계는 봄방학에 돌입했다. 야이치는 히나츠루 아이를 데리고 교토로 향하지만, 그것은 데이트나 여행이 아니었다.『산성앵화전』── 여류(女流) 6대 타이틀 중 하나를 건 싸움을 지켜보러 가는 것이다.도전자인 츠키요미자카 료, 그리고 타이틀 방어자인 쿠구이 마치.단짝친구가 격돌할 때── 야이치와 아이는 여류기사의 갈등과 슬픔을 알게 된다.봄철의 교토에서, 꽃보다 더 화려한 싸움이 펼쳐진다!비장의 수가 화려하게 꽃피는 제8권!2018년 1월, 애니플러스 애니메이션 방영작! 공식 코믹스 시리즈 출간 중! 본격 농업학교 코미디 『농림』으로 이름을 떨친 작가, 시라토리 시로의 신작은 10대 용왕과 초등학생 제자의 장기계 코미디!? 다짜고짜 제자로 받아달라고 쳐들어온 초등학생 제자와 일본장기 최고위 용왕이 펼치는 열혈과 감동의 사제 스토리!
좋은 언어로
소명출판 / 김응교 (지은이), 인병선 / 2019.03.20
16,000

소명출판소설,일반김응교 (지은이), 인병선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은 어떤 시인이었을까? 민족 시인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사랑하는 아내에게 러브레터를 쓰고, 딸과 아들들에게는 그의 따뜻한 손길이 여전히 느껴질 정도로 자상했던 아버지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부인 인병선 여사가 고증한 실증적인 신동엽 평전인 이 책은 신동엽의 육필 원고, 사진, 편지 등 여러 자료 등을 공개하여 '시인 신동엽'의 인간적인 면모를 살펴보고 그동안 그의 시에 대한 편협했던 시각을 새롭게 제시한다.발간에 부쳐 제1부 시인의 탄생 1930~1945 제2부 전쟁과 민족 1946~1953 제3부 풀잎사랑 1953~1958 제4부 시인의 길, 시집 『아사녀』 1959~1966 제5부 「껍데기는 가라」와 『금강』 1967~1968 제6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1969~ 에필로그 때는 와요-다시 쓰는 후기 부록-신동엽 시인의 생애와 그 후아들, 남편, 아버지, 친구로서의 신동엽에게 다가가다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신동엽은, 사회 비판적인 성향이 짙은 민족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들, 남편, 아버지, 친구로서의 면모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2019년 4월, 50주기를 맞이하여 나온,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은 그의 어린 시절부터 그를 추모하고 있는 모습까지 그의 모든 것을 다룬 평전이다. 어릴 적 시절의 통지표, 입학허가서부터 결혼식 사진, 가족 사진, 직장에서의 모습, 시인으로서의 생활과 다른 문인들과 함께 있는 모습 등 다양한 부분의 신동엽을 육필 원고, 사진, 편지 등의 시각 자료로 살펴 볼 수 있다. 특히 사랑하는 아내에게 러브레터를 쓴 로맨틱한 남편의 모습과, 딸과 아들들에게는 그의 따뜻한 손길이 여전히 느껴질 정도로 자상했던 아버지였던 모습은 그가 비판 정신으로만 시를 쓴 시인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줘 새로운 시각으로 신동엽을 볼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50주기를 맞이하여, 2005년 발간된 『시인 신동엽』의 틀린 부분을 바로 잡고, 이후 내용을 보강하여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신동엽 시인 부인 인병선 여사가 고증한 실증적인 평전이며, 그의 육필 원고, 사진, 편지 등 여러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 신동엽을 상상하고,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을 통해 신동엽이 지닌 시인적 면목뿐만 아니라 아들, 남편, 아버지, 친구로서의 신동엽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태어난 공간과 태어난 시기가 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규장(규장문화사) / 한근영 (지은이) / 2023.08.22
18,000원 ⟶ 16,2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한근영 (지은이)
병중의 남편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하던 2008년에 교회 개척일지로 QT일기를 시작한 이래 저자가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 중 10가지 주제와 형태를 따라 97편을 뽑아 엮은 일기 모음집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QT일기 – 내 시선을 옮기는 작업 나는 날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2 편지일기 – 내 사정을 주님께 아뢰는 고백 나는 폭격의 계절에 도움을 청하며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3 은혜일기 – 믿음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는 일 나는 영적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4 일상일기 –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일 나는 변화된 시선으로 하루의 풍경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5 순종일기 –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일 나는 사랑받는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6 회개일기 –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성장촉진제 나는 예수님에게로 돌아가는 순간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7 믿음일기 – 전신갑주를 입고 싸우는 분투 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찾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8 감사일기 – 소망의 삶을 가능케 하는 은혜의 문 나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기뻐하며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9 기도일기 – 마음을 꾹꾹 담아 올려드리는 기도의 정수 나는 더 깊은 기도 골방에 들어가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10 동행일기 – 선한 목자 주님과의 여행기 나는 새로운 계절에도 그분과의 동행을 기록하기로 했다“동행일기를 쓰다 보면 하나님 음성 듣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단 1분이라도 주님을 생각하는 그 순간순간을 적어보라! 막막한 인생 광야에서 주님과 동행한 15년 일기의 생생한 기록 유기성 목사 추천 일상의 순간순간은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되는가? 10가지 주제와 형태의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한 15년 예수동행일기 모음집 이 책은 병중의 남편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하던 2008년에 교회 개척일지로 QT일기를 시작한 이래 저자가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 중 10가지 주제와 형태를 따라 97편을 뽑아 엮은 일기 모음집이다. 막막한 고난의 광야를 건너게 한 ‘날마다’의 비결 남의 일기란 모름지기 ‘훔쳐보는’ 것이다.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솔직하고 내밀한 고백이 가득한 일기는 꼭꼭 감춰두는 법이니. 그런데 이 책은 ‘대놓고 보는’ 남의 일기다. 전작들에서 오랜 고난의 광야 스토리를 들려준 저자는 “날마다 쓰던 일기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막막한 광야를 건너게 했다”라며, 그 굵직한 사건들 뒤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눈물과 웃음이 촘촘히 누벼진 예수동행일기를 활짝 열어 보인다. 주님과의 대화와 교제에 당신도 어서 합류하라는 초청이다. 예수동행일기의 가장 실제적인 견본 예배와 성경 묵상뿐 아니라 짧은 대화, 독서, 불쑥 떠오른 생각 등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 이어지는 모습이 생생히 전개된다. 무심히 잊히고 묻혔을 일들이 매일의 기록 덕분에 꿰어져 보배가 되었다.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쓸지 몰라 망설이는 이들, 매일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실제적인 답이자 견본이 될 것이다. 소망 없는 나 자신을 붙잡고 치덕이던 삶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끈질기게 붙잡고 기도하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하루를 돌아보며 QT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사소해 보이는 이 일기 쓰기를 이어가면서 내 시선은 차츰 하나님께로 옮겨갔다. 누군가에게 SOS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 그래. 편지 일기를 써야겠다!’ 그때부터 내 일기의 문체는 편지체가 되었다. 때로는 주님께, 때로는 우릴 위해 기도하고 있을 지체들에게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제발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는 심정으로 나의 나날들을 기록하기로 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책읽는고양이 / 황윤 (지은이)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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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황윤 (지은이)
경주를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여정 속에 소장 역사학자 황윤의 고고학적인 문제 제기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강원도 여행을 선사한다. 각각의 유적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추리하고 증명하는 짜릿한 쾌감! 교과서를 뚫고 나온 듯 생생한 역사 이야기! 역사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켜 누구라도 역사 덕후로 내딛게 만드는 판타스틱한 고고학 여행이 시작된다. 오른쪽으로 동해를 끼고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로 이동하는 아름다운 여행 루트는 함경남도에 세워진 진흥왕순수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찍이 진흥왕이 경주를 출발해 함경남도 행차 시 바라봤던 풍경들이며, 조선시대 <관동별곡>을 쓴 정철이 가사로 읊은 경로를 거꾸로 밟는 길이자, 동해안의 절경을 담아낸 <금강사군첩>을 그린 김홍도의 여정이었고, 울릉도를 함락시킨 이사부의 흔적과 신라 화랑사선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절경이야 말할 것도 없고, 고문헌과 옛 문학 작품, 설화 등과 어우러지면서 지극히 아름답고 신비한 강원도를 경험하도록 인도한다.프롤로그 1. 경주에서 만난 강릉 김씨 시조 원성왕릉 원성왕과 그의 라이벌 강릉의 과거 명칭, 명주 2. 포항을 거쳐 새로운 스케줄 금오신화 명주가 경주에서 포항으로 3. 삼척으로 가는 길 포항에서 출토된 신라 비석들 다시 버스를 타고 울진 봉평리 신라비 신라 관등제의 성립 진골의 등장 신라의 성장과 신분 정립 4. 죽서루에서 만난 용 터미널에서 내려 죽서루 진골 시대 신라 사선을 기억하다 또 한 명의 죽서루 여행객 5. 실직군왕릉 실직곡국 시절 고구려와의 다툼 삼척 김씨 시조 6. 바닷가에서 만난 전설 동해 해암정 수로 부인 기이한 경험을 한 여인들 수로 부인 손자 7. 동해 삼화사 무릉계곡 삼화사 철불에 있는 명문 9세기중반신라 8. 강릉 가는 길 동해안 철기 중심지 열차를 타고 강릉역 강릉선교장 9. 강릉과 군사 기지 경포대 북방을 지키는 군사 기지 강릉 씨마크 호텔 과거 군사 기지의 모습 10. 명주군왕의 전설 월화정 명주군왕릉을 향해 족보 이야기 군왕이라는 작위 왕릉을 보며 11. 범일국사 대관령 국사성황사 가는 길 김유신과 범일국사 범일국사 가계 당나라 유학 열풍 강릉대도호부 12. 마지막 진골 마의태자 관세음보살 홍련암에서 만난 용 마의태자의 길 마지막 발자취 에필로그 참고문헌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강원도 한 편의 판타지처럼 신비한 고고학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은 경주를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여정 속에 소장 역사학자 황윤의 고고학적인 문제 제기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강원도 여행을 선사한다. 각각의 유적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추리하고 증명하는 짜릿한 쾌감! 교과서를 뚫고 나온 듯 생생한 역사 이야기! 역사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켜 누구라도 역사 덕후로 내딛게 만드는 판타스틱한 고고학 여행이 시작된다. 오른쪽으로 동해를 끼고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로 이동하는 아름다운 여행 루트는 함경남도에 세워진 진흥왕순수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찍이 진흥왕이 경주를 출발해 함경남도 행차 시 바라봤던 풍경들이며, 조선시대 <관동별곡>을 쓴 정철이 가사로 읊은 경로를 거꾸로 밟는 길이자, 동해안의 절경을 담아낸 <금강사군첩>을 그린 김홍도의 여정이었고, 울릉도를 함락시킨 이사부의 흔적과 신라 화랑사선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이다. 그만큼 눈에 보이는 절경이야 말할 것도 없고, 고문헌과 옛 문학 작품, 설화 등과 어우러지면서 지극히 아름답고 신비한 강원도를 경험하도록 인도한다. 황윤의 강원도 여행 왜 경주 원성왕릉에서 시작되었을까 저자 황윤은 경주 원성왕릉을 둘러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원성왕 부분을 떠올린다. 선덕왕이 죽었는데 아들이 없자, 여러 신하들이 회의를 한 후에 왕의 집안 조카인 주원(周元)을 옹립하고자 하였다. 주원의 집은 왕궁으로부터 북쪽으로 20리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마침 큰비가 와서 알천(閼川)의 물이 넘쳐 주원이 알천을 건너 왕궁으로 오지 못하였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왕은 큰 자리라 진실로 사람이 도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갑자기 비가 쏟아진 것은 하늘이 혹시 주원을 왕으로 세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 상대등 경신은 전왕의 동생으로 평소 덕망이 높고 왕의 자질이 있다.”라 하였다. 이에 여러 사람들의 뜻이 모아져 경신이 왕위를 계승하도록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니 나라 사람들이 모두 만세를 외쳤다. 위 내용 중 왕위에 오른 경신이 바로 원성왕릉의 주인인 원성왕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왕으로 세우려 했던 주원은 어떻게 되었을까? 저자는 조선 시대인 16세기 중반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을 통해 김주원의 소식을 전한다. 김주원. 태종왕(태종무열왕)의 자손이다. 당초에 선덕왕이 죽고 후사가 없으므로 여러 신하가 정의태후의 교지를 받들어 주원을 왕으로 세우려 하였다. 그러나 족자(族子)인 상대장등(上大長等) 김경신이 여러 사람을 위협해 스스로 왕이 되고는 먼저 왕궁에 들어가서 정사를 행했다. 주원은 화를 당할까 두려워 명주(溟州)로 물러가 머무르며 끝내 경주에 가지 않았다. 2년 후 주원을 명주군왕(溟州郡王)으로 봉하고 명주의 속현인 삼척·근을어·울진 등의 고을을 떼어서 식읍으로 주었다. 이에 자손은 부(府; 명주를 이름)를 관향(貫鄕; 시조의 고향)으로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김경신 즉 원성왕은 본래 왕이 될 김주원을 무력으로 위협하고 왕이 되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삼국사기》 기록은 무엇인가. 고작 하천 물이 넘쳤다고 왕위 계승 1위 인물을 제치고 2위 인물이 왕이 된다는 것에 설득력이 떨어지는 면도 없지 않다. 다만 《삼국유사》에도 김주원이 왕위 계승전에 밀린 후 명주로 물러가 살았다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실제로 신라 왕이 되지 못한 후 명주로 간 것만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인 듯하다. 문제는 조선 시대에 씌어진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달리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신라 비석 등에는 명주군왕에 대한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것. 이 지점에서 황윤은 명주군왕이라는 칭호가 정말로 존재했던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의 저자 황윤은 강릉 김씨의 시조 김주원 즉, ‘명주군왕’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명주군왕릉이 있다는 강릉으로 향하는데…. <명주가>에서 <별연사고적기>까지 설화가 역사로 만들어지는 순간 통일신라 시대 명주(溟州)는 현재의 강릉을 말한다. 《고려사》에 전하는 고구려 명주가((溟州歌)를 보면, 명주 즉 강릉에 한 여자가 있었는데, 수도에서 온 서생이 반하자 “과거에 합격”해야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서생은 수도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했는데, 마침 강릉의 여자 집에서 사위를 들이려 하자 이에 여자가 슬퍼하며 물고기를 통해 서생에게 편지를 보내고, 진짜로 편지를 받은 서생이 강릉으로 달려와 결혼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오늘날 강릉 월화정에 가면 편지를 물고 있는 노란 물고기 조형물이 있다. 《고려사》에서는 <명주가>를 고구려의 음악으로 정리해두었지만, 학계에서는 <명주가>를 고구려 음악이 아닌 통일신라 음악이라고 보는 의견이 강하다. 명주는 신라 시대 지명이지 고구려 지명이 아니다. 고구려에서는 강릉을 하슬라(何瑟羅)라 불렀다. 뿐만 아니라 고구려 때에는 과거 시험 제도도 없었다. 한편 조선 중기 문신인 허균(許筠, 1569~1618년)이 집필한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에는 고려 말~조선 초 인물인 이거인 (李居仁, ?~1402년)이 쓴 글이라며 <별연사고적기>라는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명주가>와 매우 유사한 구성이다. <명주가>와 비교해보면 큰 틀은 유사한데 이야기에 크게 살이 붙어 “서생→신라 왕의 아우 무월랑”, “명주의 여인→동원경의 사족 여인”, “물고기→황금 잉어”, “서생이 보려던 과거 시험→왕의 아우로서 본래 고귀한 신분”. 더 나아가 <명주가>에는 존재하지 않은 결혼 후 이야기로 무월랑과 여인 사이에서 다름 아닌 김주원과 원성왕이 태어났다는 내용까지 덧붙여져 있다. 이 과정에서 서생과 여인의 일화가 마치 역사처럼 해석할 여지를 두었지만, 물론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김주원은 태종무열왕 후손, 원성왕은 내물왕 후손을 주장했기에 가문부터 다른 인물이었으며, 당연히 친형제는 더욱 될 수 없었다. 그러나 <별연사고적기>에는 김주원의 어머니 연화 부인의 집을 절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까지 있어 이로써 단순한 전설이 아닌 실제로 그 흔적이 남아 있는 역사처럼 인식되게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야기가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자 황윤은 김주원의 지역 연고성을 강화하기 위함이 아니었는지 가정한다. 즉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되는 김주원이 본래 강릉과 연고가 있었음을 그의 어머니 연화 부인이 강릉 출신임을 통해 연결시킨 것이다. 이로써 외가는 강릉 핏줄이 되는 것이니까.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신라 왕의 동생이자 본인은 신라 왕이 될 수 있음에도 이를 양보한 것처럼 묘사된 것 역시 시조 김주원의 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라 하겠다. 이렇듯 <별연사고적기>는 본래 신라 시대부터 이어오던 <명주가> 스토리에 새로운 살을 붙여 지역의 명사인 김주원 가계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변모시킨 결과물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별연사고적기>로 연결되는 이거인과 허균, 이 두 사람 간에 하나의 공통점이 있으니, 이거인은 고려 말인 원나라 지정연간(至正年 間: 1341~1367년)에 강릉 김씨 족보의 일종인 왕족도(王族圖)를 작성한 인물인데, 그의 어머니가 강릉 김씨라는 점. 한편 <별연사고적기>를 작성한 허균 역시 강릉 출신인 데다 어머니가 강릉 김씨다. 이거인과 허균, 실존했던 시대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외가가 강릉 김씨 핏줄이었던 것. 이것이 둘이 강릉 김씨 시조인 김주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다. 역사 속 고전 문학의 재미에 빠지다 강원도 고고학 여행에서 생각해보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 책과 함께 강원도 여행을 하다보면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배웠던 역사나 고전문학의 진면목을 재발견하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정철의 가사 <관동별곡>, 향가인 <헌화가> <해가>, 최초의 한문 소설인 김시습의 <금오신화> 등등 그리고 <단양신라적성비>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 등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옛 비석에 새겨진 문헌에 이르기까지…. 그 배경이 되는 실제의 역사 이야기로 확대하여 바라보면 그동안 암기하느라 와닿지 않았던 것들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고고학 여행하듯 옛 것들을 공부한다면 얼마나 재밌고 또 오래오래 남는 자산이 될까. 이 책은 강릉 김씨의 시조, 명주군왕 김주원에 대한 궁금증으로 출발하여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속초의 향성사지 삼층석탑까지 이어지는 강원도 여행으로, 이 속에는 신라 진골의 흔적이 짙게 배어있다. 한반도 최초로 통일을 이루고 번성했던 고대국가 신라, 그리고 그 중심에 있었던 진골! 국가를 지키기 위해 가장 앞장서 외세에 맞서 싸우며 솔선수범을 보였던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넘실대는 동해와 곳곳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강원도 여행이 재미있으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전쟁이란 무엇인가?
갈무리 /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은이), 김만수 (옮긴이) / 2018.05.25
20,000

갈무리소설,일반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은이), 김만수 (옮긴이)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일어 원전 초판 제3권의 뒷부분에 있는 ‘부록’ 전체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이로써 이 책의 역자 김만수와 갈무리 출판사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세 권뿐만 아니라 『저작집』 세 권의 독일어 원전 초판을 국내 최초로 완역했다. 이 책은 클라우제비츠가 프로이센의 왕세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1795~1861)에게 한 강의이며, 전쟁, 전략, 전술의 핵심과 정수만 모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의 오해와는 달리 『전쟁론』의 요약이 아니다. 이 책은 『전쟁론』과 다른 독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전쟁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클라우제비츠 부인의 말처럼 이 책은 『전쟁론』의 맹아를 담고 있다. 또한, 전쟁술의 핵심, 전쟁의 원칙, 전투 이론의 본질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전쟁이란 무엇인가』와 『전쟁론』을 통해 30세의 클라우제비츠와 50세의 클라우제비츠, ‘그 둘’의 전쟁 이론에서 보이는 일관성, 발전 과정,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제1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 『전쟁론』 부록 13 1. 저자가 1810년, 1811년, 1812년에 왕세자 전하께 한 군사 강의 개요 15 가우디 장군에게 제출한 초안 17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 ― 왕세자 전하께 한 강의의 보완 23 2. 전투력의 유기적인 분할 81 3. 전술 계획 또는 전투 이론 계획의 초안 93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 101 제2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해설 / 김만수 197 제1장 가우디 장군에게 제출한 초안 201 제2장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 203 제3장 전투력의 유기적인 분할 221 제4장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 225 제3부 『전쟁론』 관련 논문 271 제1장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의 삼중성과 4세대 전쟁 이론 / 김만수 275 제2장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 에티엔 발리바르·임필수 303 찾아보기 331 후기 347한반도에는 평화가, 한국에는 ‘전쟁’이 … 올해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 발표되었고, 김정은 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남북 표준시를 통일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중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고, 이후에는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또 이를 평화협정으로 바꿀 준비를 하고 있다. 한반도에 냉전이 끝나고 평화가 정착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는 ‘전쟁’의 계절이 다가온 듯하다. 유권자의 표심을 얻으려는 ‘선거전쟁.’ 지방선거가 약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라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이번 선거에 자유한국당이 내세운 ‘전쟁’ 슬로건이다. 유권자들은 이 슬로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전쟁에서 어느 당이 승리할까? 선거전쟁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선거전쟁은 내전을 방불케 하고, 이미 남북으로 갈린 나라를 전라도와 경상도, 진보와 보수, 청년과 노인, 남자와 여자로 나누고 있다. 선거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또는 패배하지 않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모든 전술과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총소리 나지 않는 이 전쟁에서 지난 몇 주간 위장평화쇼, 사회주의, 색깔론, 이념전쟁, 종북몰이, 빨갱이, 드루킹, 별들의 전쟁, 올드 보이의 귀환 등 온갖 ‘말전쟁’이 난무하고 있다. 전쟁이 정치의 수단인 것처럼, 말전쟁도 정치의 수단이고 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다. ‘빨갱이’가 홍준표 대표의 말처럼 ‘반대만 하는 사람을 농담으로 일컫는 말’이라면, 해방 이후 한국에서는 단지 ‘농담’ 때문에 무수한 사람이 죽고 고문을 당했다는 말이 된다. 언어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우리는 언어의 모든 규칙을 폐기해야 할 것이다. 그 말로 홍 대표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남한의 반공정책이 위장안보쇼임을 반증했다. 한반도에 불안을 조장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남북갈등을 획책하면서 정치권력에만 목매는 자유한국당의 전략전술, 이것이 유권자에게 통할까? 클라우제비츠는 말했다. “어떤 도움도 기대할 수 없어 절망적인 상황에 빠지면 절망이 용기 있는 자에게 주는 정신력의 우세함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야 한다. 최고의 대담성을 최고의 지혜라고 여겨야 한다. 그런데도 승산이 보이지 않으면 명예로운 패배를 받아들이고 나중에 부활할 권리를 찾아야 한다.” (『전쟁론』) “계획을 세울 때는 대담하고 주도면밀하게, 행동할 때는 확고하고 끈기 있게, 영광스러운 패배를 받아들일 만큼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전쟁이란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은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지저분하게 싸우고 있다. 빨갱이가 존재해야만 선거할 수 있고 선거전쟁을 치를 수 있고 집권할 수 있는 정당. 유권자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200년 전에 출간된 『전쟁론』과 『전쟁이란 무엇인가』는 국가 간의 전쟁뿐만 아니라 ‘국가 안의 전쟁’에서도 유효하다. 『전쟁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더 나은 선거 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그 실마리를 이 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구성 제1부 제1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전쟁론』 부록”에는 『전쟁론』의 부록에 있는 5개의 글이 실려 있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에는 클라우제비츠가 왕세자께 한 강의가 들어있기 때문에 왕세자께 한 존댓말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했다. 그래서 공손한 말투와 30세의 강한 문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그러면서 『전쟁론』과 공통점은 물론 차이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2부 제2부 “『전쟁이란 무엇인가』 해설”은 부록에 대한 ‘해설’이다. 부록에 있는 5개의 글 중에 ‘3. 전술 계획 또는 전투 이론 계획의 초안’을 제외한 4개의 글에 대한 해설이다. 내용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전개하여 체계를 확립하는 클라우제비츠의 서술 방식(클라우제비츠가 자기의 ‘천성’이라고 말한 것), 얼마 안 되는 내용이 그 자체로 긴밀한 논리적인 연결을 이루고 있는 점, 이것을 눈으로 쓱 읽으면 내용을 놓치기 쉽다는 점 등이 해설을 요구했다. 특히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과 ‘전술 연구 또는 전투 이론 연구의 길잡이’의 두 글이 그러했다. 제3부 제3부에는 『전쟁론』의 핵심 내용과 관련되는 논문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첫 번째 논문은 김만수의 논문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의 삼중성과 4세대 전쟁 이론」이고, 클라우제비츠의 삼중성 이론에 대한 해석에서 오늘날의 1~4세대 전쟁 개념을 추론한 글이다. 두 번째 논문은 에티엔 발리바르의 논문 「마르크스주의와 전쟁」이고,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본 전쟁에 관한 글이다. 『전쟁이란 무엇인가』의 핵심 내용 ‘전쟁 수행의 원칙’의 핵심 I. 전쟁의 원칙 일반 전쟁에서는 늘 대담성과 신중함 사이에 선택할 수 있는데, 신중함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이다. 결단력 있는 것 또는 대담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대담성 없이는 위대한 최고 지휘관이 될 수 없다. II. A. 전술적 방어의 일반 원칙 제일 중요한 원칙은 결코 완전히 수동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적이 아군을 공격하는 동안에도 정면과 측면에서 적에게 반격을 하는 것이다. 방어 계획에서 큰 목적을 세웠다면 이를 최고의 에너지로 마지막 힘까지 소모해서 추구해야 한다. 이 두 원칙을 결합하면 오늘날의 전쟁술에서 승리의 첫 번째 원인으로 간주해야 하는 원칙이 나온다. 즉 “에네르기와 인내심을 갖고 크고 결정적인 목적을 추구해야 한다.” II. B. 전술적 공격의 일반 원칙 에네르기와 대담성에서 방어자를 앞설 것, 부대가 독립성을 갖고 적을 찾아 헌신적으로 공격할 것, 적에 대해 기습을 할 것이다. III. 전략의 일반 원칙 전쟁 수행의 중요한 목적은 a) 적의 무장 병력을 무찌르고 섬멸하는 것, b) 적의 군대의 죽은 전투력과 다른 자원을 점령하는 것, c) 여론을 얻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최고의 노력으로 모든 힘을 쏟아 붓고, 주요 공격 지점에 병력을 최대한 집결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즉 신속하게 행동하고), 아군의 성공을 최고의 에너지로 이용해야 (즉 적을 추격해야) 한다. III. A. 전략적 방어의 일반 원칙 방어 전쟁은 정치적으로 독립을 지키려고 수행하는 전쟁을 말한다. 전략적으로는 아군이 적과 싸울 목적으로 준비한 전쟁터에서 아군의 행동을 적과 싸우는 것으로 제한하는 원정을 말한다. 전략적인 방어는 주로 적이 우세할 때 선택한다. 또한 아군의 전쟁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식량 조달 문제 때문에 작전을 특히 어렵게 하는 경우, 적이 전쟁 수행에서 아군보다 우세한 경우에도 방어 전쟁을 선택한다. III. B. 전략적 공격의 일반 원칙 전략적인 공격은 전쟁의 목적을 직접적으로 따르고 직접적으로 적의 전투력의 파괴로 향하는 반면에, 전략적인 방어는 이 목적을 부분적으로 간접적으로만 이루려고 한다. 1. 병력과 무기를 끊임없이 보충해야 한다. 공격자는 신병을 징집, 무기를 수송해야 한다. 2. 공격자는 크게 불리한 경우를 당할 가능성을 예상해야 한다. 타격을 받은 군대를 데리고 올 수 있는 지점을 만들어야 한다. IV. 전쟁에서 원칙의 준수 전쟁술의 원칙은 극히 단순하고 상식에 매우 가깝다. 하지만 전쟁 수행 자체는 매우 어렵다. 그 어려움은 전쟁 수행의 원칙을 이해하는 특별한 박식함이나 위대한 천재성이 필요할 것이라는데 있지 않고, 자기가 만든 원칙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있다. 위대한 감정(명예심, 적에 대한 증오심, 영광스러운 패배에 대한 자부심)이 최고 지휘관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대담하고 주도면밀하게, 행동할 때는 확고하고 끈기 있게, 영광스러운 패배를 찾을 만큼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전술 또는 전투이론’의 핵심 방어자의 적은 병력을 정면에서 돌파하든지 날개에서 포위하려고 한다. 각각의 배후에 예비대를 두는데, 대개 방어자의 예비 병력이 공격자의 예비 병력보다 많다. 전투 방식에는 두 가지 차이만 있다. 하나는 적극적인 의도와 소극적인 의도에서 비롯되고 공격과 방어를 낳는다. 다른 하나는 무기의 본질에서 비롯되고 화력전과 백병전을 낳는다. 공격자는 행동을 (전투를) 원하고 불러일으키지만, 방어자는 그것을 기다린다. 결전을 막으려고 하는 곳에서는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결전을 하려고 하는 곳에서는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대체로 공격자는 강자이고 많은 병력을 갖고 있고, 방어자는 약자이고 적은 병력을 갖고 있다. 전자는 적을 몰아내려고(추방) 하고, 후자는 유지하려고 한다. 유지하는 것은 적극적인 반작용에 달려 있고, 이 반작용은 공격하는 전투력의 파괴이다. 그래서 공격과 방어의 대립을 순수한 안티테제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약하고 조심스러운 쪽은 병력의 점차적인 사용에서, 강하고 대담한 쪽은 병력의 동시적인 사용에서 유리함을 얻어야 한다. 대개 공격자가 더 강하거나 대담하다. 백병전은 본래 공격의 요소이지만 백병전만 사용하면 불리하다. 공격도 필요한 만큼 화력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화력전은 방어자에게 자연스러운 요소이다. 부분 전투에서는 화력전을 파괴 행동으로, 백병전을 결전 행동으로 간주해야 한다. 파괴 원리를 띠는 화력전과 추방 원리를 띠는 백병전에서 파괴 행동과 결전 행동이 나온다. 파괴 행동에서는 병력을 최대한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고, 결전 행동에서는 병력의 수로 적을 압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 행동에서는 인내심, 완강함, 냉정함이 중요하고, 결전 행동에서는 대담성과 열정이 중요하다. 전체 전투에서는 공간 결정이 방어에만 속하고, 시간 결정이 공격에만 속한다. 하지만 부분 전투에서는 공격 전투의 계획뿐만 아니라 방어 전투의 계획도 둘 모두를 결정해야 한다. 포위하는 자는 병력을 최대한 동시에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이는 공격자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포위되는 형태는 병력을 최대한 점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고, 그래서 방어의 자연스러운 형태이다. 포위하는 자는 신속한 결전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포위되는 자는 시간을 벌려는 경향이 있다. 방어자는 병력을 앞뒤로 길게 배치하려고 한다. 이 배치의 제일 중요한 유리함 중의 하나는 지형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공격자는 병력을 좌우로 넓게 배치하려고 한다. 미리 주어져야 하고 미리 주어질 수 있는 결정은 본래 의미의 계획이고, 그 순간이 낳는 결정은 지휘라고 할 수 있다. 계획으로는 시작만 밝혀지고, 과정은 상황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결정과 명령, 즉 지휘를 통해 밝혀진다. 계획 행동은 위험의 영역 밖에서 완전한 여유를 갖고 하고, 지휘 행동은 늘 그 순간의 압박 속에 놓여 있다. 계획의 결정은 상급 부대에 더 잘 맞고, 지휘의 결정은 하급 부대에 더 잘 맞는다.제가 전쟁술에 대해 왕세자 전하께 드리는 것은 일시적인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전하께서 최근의 전쟁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제게는 특히 다음과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즉 왕세자께 전쟁에 관해 분명한 개념을 드리는 것, 그것도 너무 장황하지 않고 왕세자의 능력을 너무 많이 요구하지 않는 방법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가우디 장군에게 제출한 초안 전쟁 이론은 결정적인 지점에서 어떻게 물리적인 힘과 유리함의 우세를 얻을 수 있는지 하는 것을 주로 다룹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면 이론은 정신적인 요소, 즉 적이 저지를 법한 실수, 대담한 행동이 만드는 인상, 심지어 아군 자신의 절망감 등을 계산하는 것도 가르칩니다. … 이런 상황 중에 제일 위험한 상황을 제일 자주 생각해야 하고, 그에 관해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이성에 근거한 영웅적인 결단에 이르게 되고, 그 어떤 냉혹한 궤변가도 그 이성을 흔들 수 없습니다.―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 부대의 선을 길게 연결하는 것은 모두 피해야 합니다. 그것은 평행 공격을 할 때만 쓸 텐데, 그 공격은 오늘날 더 이상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하나하나의 사단은 상급 부대의 결정에 따르고 그 부대와 조화를 이루지만 개별적으로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1개 사단은 (8000명에서 10,000명) 결코 하나의 소규모 전투가 아니라 2개나 3개, 심지어 4개의 소규모 전투를 하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여기에서 길게 연결된 선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전쟁 수행의 제일 중요한 원칙
당신의 도전은 언제 멈췄습니까?
더로드 / 권태현 (지은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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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권태현 (지은이)
일상 속 사소한 모든 것들이 다 작은 성공이 될 수 있다. 매일 책 5페이지 읽기, 아침에 10분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기, 자격증 취득하기 등등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목표를 낮게 설정하여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크고 훌륭한 목표라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의 크기가 다르다. 그 역량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이제는 큰 성공이 아니라 작은 성공을 해야 할 때이다. 작은 성공을 통해 성공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던 지난날은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 손에 잡히는 작은 성공을 하자. 작은 성공을 통해 우리는 어제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시작하는 글 _ 4 제1장 | 이제는 작은 성공 __ 13 01. 결국엔 도전해야 한다 __ 15 02. 작은 도전으로 성공 경험을 쌓아라 __ 25 03. 처음은 누구나 어렵다 __ 33 04. 말하는 대로, 쓰는 대로 __ 42 제2장 | 내 삶의 도전 __ 49 01. 마술을 만나다 __ 51 02. 꿈을 노래하다 슈퍼스타K __ 60 03. 7번의 가요제, 열정만큼은 대상 __ 70 04. 나를 만나는 여정, 국토대장정 __ 80 05. 혼자 떠난 45일 유럽여행에서 __ 90 06. 공사장 막일부터 과일 판매까지 __ 101 07. 화이트칼라가 되다 __ 112 08. 책 속에 길이 있다고? __ 124 제3장 | 내 인생의 파도타기 __ 135 01. 대학이 뭐라고 __ 137 02. 저는 잘생기지 않습니다 __ 150 03. 사람 관계 어렵다 어려워 __ 163 04. 괜찮아 다 지난 일이야 __ 172 제4장 | 어려운 순간은 누구나 있다 __ 181 01. 실패에 대한 두려움 __ 183 02. 고난은 축복이다 __ 192 03. 힘들 때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__ 202 04. 지금 필요한 것은 자존감 회복이다 __ 211 05. 손에 잡히는 긍정의 힘 __ 221 06.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반드시 성공일까? __ 228 제5장 | 원하는 만큼 움직여라 __ 237 01. 나로 산다는 것 __ 239 02. 열심히는 누구나 한다 __ 250 03. 핑계는 도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__ 258 04. 왜 아침형 인간이어야 하는가 __ 268 05. 뻔하다고 말하기 전에 일단 해봐! __ 280 06. 차이는 간절함에 있다 __ 290 제6장 | 도전의 종착지는 행복 __ 297 01. 저는 노래하는 베짱이입니다 __ 299 02. 삶이 놀이가 될 수 있다면 __ 307 03. 지금이 좋아야 한다 __ 316 04.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하여 __ 324 05. 나는 오늘도 도전한다 __ 334 마치는 글 _ 344“이제는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자” 성공해야만 반드시 훌륭한 삶인 건 아니다. 성공했다고 해서 완전한 행복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삶은 갈수록 더 팍팍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우리를 더 지치게 만드는 건지도 모른다. 나로 살겠다거나 대충 살겠다고 하는 말도 그래서 생겨난 말인지도 모른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다. 성장이다.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성장하려면 도전해야 한다. 도전함으로써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도전의 결과가 반드시 좋아야만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니다. 도전 그 자체에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거대한 꿈도 좋지만 우선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 훗날의 성공이 아닌 지금 당장 이룰 수 있는 작은 성공이 먼저다. 물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작은 성공이 모여야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일상 속 사소한 모든 것들이 다 작은 성공이 될 수 있다. 매일 책 5페이지 읽기, 아침에 10분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기, 자격증 취득하기 등등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목표를 낮게 설정하여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야 한다. 아무리 크고 훌륭한 목표라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의 크기가 다르다. 그 역량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이제는 큰 성공이 아니라 작은 성공을 해야 할 때이다. 작은 성공을 통해 성공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꿈을 이루지 못해 좌절하던 지난날은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 손에 잡히는 작은 성공을 하자. 작은 성공을 통해 우리는 어제보다 더 성장할 수 있다. 분명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15분기 임상치험례
행림서원 / 강석원 (지은이) / 2018.04.30
45,000

행림서원취미,실용강석원 (지은이)
저자의 40년 임상 경험을 통해서 자신 있게 치료한 치험례만을 정리해서 묶었다. 저자는 한의학에 상당한 깊이가 있는 친구인 조영락 원장이 추천한 <우주변화의 원리>를 보기 시작했다. 예과 때 책을 보다가 너무 난해해서 포기했던 책이었지만 고집스럽게 읽고 또 읽었다. 그렇게 한 책을 가지고 공부하여 <十五分紀>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제 1부 總 論 (총론) 1. 平氣 (평기) ㆍ 17 2. 不及之氣 (불급지기) ㆍ 29 3. 太過之氣 (태과지기) ㆍ 43 4. 腦卒中 (뇌졸중) ㆍ 58 5. 腰 痛 (요통) ㆍ 67 6. 臟腑相通의 응용 (장부상통) ㆍ 83 7. 寅申相火論 (心包, 三焦의 응용)(인신상화론) ㆍ 100 8. 口眼斜의 치료 (구안괘사, 안면마비) ㆍ 110 제 2부 臨床 應用編 (임상 응용편) 1. 土化作用과 15分紀 臨床診斷法 (토화작용,15분기 임상진단법) ㆍ 119 2. 증상 別 治驗例(34種類) (치험례, 34종류) 1) 筋無力症 (루게릭, 卑監) (하지무력증, 비감) ㆍ 136 2) 象 足 (코끼리 다리) ㆍ 147 3) 流衍 (水의 實證) ㆍ 149 4) 腦卒中 (뇌졸중) ㆍ 154 5) 陽明頭痛 (양명두통) ㆍ 164 6) 左足無力感 (좌족무력감) ㆍ 168 7) 口眼斜 (구안괘사) ㆍ 169 8) 顔面痙攣 (안면경련) ㆍ 184 9) 驚 泄 (경설) ㆍ 187 10) 肩臂痛(五十肩) (견비통, 오십견) ㆍ 188 11) 테니스엘보 ㆍ 200 12) 龜腰(꼬부랑허리) (구요) ㆍ 202 13) 膣 乾燥, 陰脫 (질건조, 음탈) ㆍ 204 14) 腰 痛 (요통) ㆍ 210 15) 項 强 (항강) ㆍ 219 16) 捻 挫 (염좌) ㆍ 220 17) 痛 風 (통풍) ㆍ 223 18) 手顫症 (수전증) ㆍ 226 19) 耳鳴, 耳塞 (이명, 이색) ㆍ 235 20) 滯氣, 消化不良 (체기, 소화불량) ㆍ 247 21) 驚症(, 驚悸, 大驚不語) (경증, 정충, 경계, 대경불어) ㆍ 250 22) 膝關節 (슬관절) ㆍ 256 23) 面 瘡 (면창) ㆍ 257 24) 眩 暈 (현운) ㆍ 261 25) 手掌剝皮證 (수장박피증) ㆍ 276 26) 寒熱往來 (惡寒甚, 膽石)(한열왕래) ㆍ 278 27) 俠心證 (협심증) ㆍ 285 28) 鬱火證(憂鬱症) (울화증, 우울증) ㆍ287 29) 熱入血室 (열입혈실) ㆍ 294 30) 喘息(結胸) (천식, 결흉) ㆍ 301 31) 黑 帶下 (흑대하) ㆍ304 32) 痰厥頭痛 (담궐두통) ㆍ 308 33) 帶下, 膣炎 (대하, 질염) ㆍ 310 34) 대상포진 ㆍ 313 補瀉 早見表(보사조견표) ㆍ 315이 책은 저자의 40년 임상 경험을 통해서 자신 있게 치료한 치험례만을 정리해서 묶은 책이다. 처음 한의원을 개원해서 환자를 대하기 시작했을 때 두려움과 기대감으로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고 치료해야 할지, 처방은 어떻게 할지를 몰랐던 저자는 한의학에 상당한 깊이가 있는 친구인 조영락 원장이 추천한 <우주변화의 원리>를 보기 시작했다. 예과 때 책을 보다가 너무 난해해서 포기했던 책이었지만 고집스럽게 읽고 또 읽었다. 그렇게 한 책을 가지고 공부하여 <十五分紀>를 터득하게 된 것이다. <우주변화의 원리>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안개 속에서 길을 못 찾고 헤매는 모양새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이 처음 개원하는 후학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오행을 논할 때 木ㆍ火ㆍ土ㆍ金ㆍ水라고 하는데, 이것은 正五行이라 하고 또한 이것은 방위적인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 正五行에서 ‘正’字를 ‘靜’字로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러므로 靜五行이라고 표기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는 항상 動하는 것이므로, 조용히 있는 것 같아도 지구는 스스로 자전을 하고 있고 태양도 계속 動하며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靜은 動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이고, 動도 靜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인 것이다.靜五行(木火土金水)이 方位를 뜻한다면 丁壬木ㆍ戊癸火ㆍ甲己土ㆍ乙庚金ㆍ丙辛水의 動五行은 作用的이며 변화적인 對化作用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動五行을 化氣五行 혹은 化五行이라고 칭한다. 化五行이 對化作用을 할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 實한 경우도 있고, 虛한 경우도 있게 된다. 또한 정상적인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경우는 平氣의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實한 것도 병이 되고 虛한 것도 병이 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정상적인 平氣와 實證적인 太過之氣, 虛證인 不及之氣의 三個 부분과 五行과의 관계에서 이것을 <十五分紀>라고 稱한다
궁녀로운 조선시대
텍스트CUBE / 조민기 (지은이) /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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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CUBE소설,일반조민기 (지은이)
<궁녀로운 조선시대>는 도발적이다. 핑크와 블랙을 섞은 타이틀 아래 궁녀가 기타를 치켜든 표지는 어디 한 번 읽어볼 테면 읽어봐라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사로잡은 건 목차다. 모두 네 파트에서 궁녀 여덟 명이 차례대로 나타나 읽는 이를 이끈다. 궁녀에서 후궁이 되고, 궁녀에서 왕비가 되고, 궁녀로서 정사와 왕권에 깊숙이 관여한 이 매력적인 여성들을 우리는 왜 여태까지 알지도 못했을까? <궁녀로운 조선시대>는 조선시대 왕과 양반만 좌지우지했을 것 같던 궁궐 곳곳을 거침없이 누빈다. 내용은 표지와 또 다른 무게감을 준다.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공신력 있는 사서에 기반해 당시 왕실의 상황과 권력 투쟁, 당대의 남성이 추구했던 일방적인 가치관 아래 숨어있던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소개한다. 또한 설화와 야담이 아닌 정사를 다루면서도 기록이 부실한 부분이나 행간 사이에 감춰진 실체를 흥미롭게 해석한다. 장옥정이 그렇고, 성덕임이 그렇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존재도 알지도 못했을 창빈 안씨의 삶과 선조가 왜 그토록 임진왜란에서 무능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인빈 김씨의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프롤로그 ‘궁녀’라는 여백과 행간을 읽다 1부 나는 철저히 궁녀의 본분을 지켰다 1장 창빈 안씨: 흔들리는 왕의 사랑보다 왕비라는 든든한 울타리 2장 인빈 김씨: 임진왜란 중에도 명실상부한 내명부의 기둥 2부 나는 왕의 진정한 사랑이었다 1장 희빈 장씨, 장옥정: 오로지 왕의 뜨거운 총애로 왕비가 된 유일한 궁녀 2장 의빈 성씨, 성덕임: 제문에 새겨진 카리스마 개혁 군주의 절절한 순정 *조선시대를 여행하는 역사 덕후를 위한 궁녀 안내서 1 3부 왕은 나를 정치에 이용했다 1장 숙빈 최씨: 가장 신비로운 조선의 후궁 2장 영빈 이씨: 찬란했던 후궁의 빛, 그만큼 짙었던 그림자 4부 왕은 내 손 안에 있었다 1장 조두대: 붓 끝으로 권력을 좌우한 언어 천재 2장 김개시: 왕의 심리를 읽고 정권을 장악한 비선 실세 *조선시대를 여행하는 역사 덕후를 위한 궁녀 안내서 2 단아한 도발로 시작해 깊은 여운으로 끝나는 책 《궁녀로운 조선시대》는 도발적이다. 핑크와 블랙을 섞은 타이틀 아래 궁녀가 기타를 치켜든 표지는 어디 한 번 읽어볼 테면 읽어봐라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정작 눈길을 사로잡은 건 목차다. 모두 네 파트에서 궁녀 여덟 명이 차례대로 나타나 읽는 이를 이끈다. 궁녀에서 후궁이 되고, 궁녀에서 왕비가 되고, 궁녀로서 정사와 왕권에 깊숙이 관여한 이 매력적인 여성들을 우리는 왜 여태까지 알지도 못했을까? 《궁녀로운 조선시대》는 조선시대 왕과 양반만 좌지우지했을 것 같던 궁궐 곳곳을 거침없이 누빈다. 내용은 표지와 또 다른 무게감을 준다.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등 공신력 있는 사서에 기반해 당시 왕실의 상황과 권력 투쟁, 당대의 남성이 추구했던 일방적인 가치관 아래 숨어있던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소개한다. 또한 설화와 야담이 아닌 정사를 다루면서도 기록이 부실한 부분이나 행간 사이에 감춰진 실체를 흥미롭게 해석한다. 장옥정이 그렇고, 성덕임이 그렇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존재도 알지도 못했을 창빈 안씨의 삶과 선조가 왜 그토록 임진왜란에서 무능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인빈 김씨의 이야기도 참 신기했다. 원래 알던 역사에 궁녀의 이야기가 덧입혀지니 그 재미가 배가된다고 할까. 아마 책을 읽는 독자 역시 그럴 것이다. 불현듯 나머지 궁녀의 이름이 미치도록 궁금해졌다. 이름도 남기지 못한 그들이 남긴 역사적 발자취에 반해서. ‘행인1’으로 스쳐갔던 궁녀, 역사의 주인공으로 나타나다 역사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 적어도 《조선왕조실록》만 보면 그렇다. 하지만 여자는 역사 속에 항상 존재했다. 조선 왕실과 궁에는 수백 년 동안 왕실의 대소사를 책임졌던 수많은 궁녀가 존재했다. 하지만 실록에서 이들의 이름을 찾기란 쉽지 않다.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은 궁녀. 그래서 조민기 작가는 궁녀의 기록을 찾기 시작했다. 직장에서 필요한 처세술의 영감을 얻고 싶다면 승은 궁녀 창빈 안씨와 인빈 김씨를 주목할 것. 대비 등 윗전의 명을 따라 왕의 승은을 입은 이들은 후궁이 됐다고 자만하지 않고 궁녀로서 본분을 철저히 지켰다. 궁이란 정글에서 목숨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을 텐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 희빈 장씨와 숙빈 최씨에 대한 작가의 재해석 역시 흥미롭다. 우리에게 ‘악녀’로 굳어진 희빈 장씨를 ‘숙종의 찐사랑’으로 해석한 작가의 시선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희빈 장씨는 남인과 가까운 역관 재벌가 출신이었는데 그의 ‘악녀’ 이미지는 《인현왕후전》이나 《수문록》처럼 노론의 입장에서 쓰인 자료를 기반으로 굳어졌다는 작가의 주장은 꽤 설득력이 있다. 희빈 장씨가 사약을 먹고 쓰러지면서 경종을 고자로 만들었다거나 사약 먹기를 거부해 두세 번 연거푸 사약을 입에 억지로 들이밀었다는 무자비한 ‘썰’의 출처가 모두 두 자료라는 대목도 흥미롭다. 숙빈 최씨에게는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선이 앞선다. 희빈 장씨와 숙빈 최씨의 인생 곡선은 ‘무고의 옥’을 전후로 교차되면서 희비가 엇갈린다. 무고의 옥 이후로 희빈 장씨는 자진하며 삶을 마감했고, 숙빈 최씨는 왕의 어머니가 됐다. 아들 영조가 공들여 각색한 덕분에 출신 미상의 무수리 최씨는 ‘인현왕후의 탄생지 부근에서 태어난 침방 나인’이 되면서 조선에서 가장 신비로운 후궁이 됐으니 이보다 효자는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도 언젠가는 과거가 되고 역사가 된다. 지금 나의 생각과 행동과 판단을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과연 후대 사람들은 내가 수없이 흔들리며 고민했던 과정을 알 수 있을까?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서 바라본다면 우리도 이름 없는 궁녀처럼 희미한 존재일 수 있다. 우리가 궁녀를 ‘왕의 여자’로 단정하는 것처럼 후대가 우리를 한 단어로 단정해버린다면 억울하지 않을까?” -《궁녀로운 조선시대》 프롤로그 중에서 왕의 승은을 입고 총애를 받는 후궁이 됐다면 승은 궁녀 중에서도 상위 1%에 해당된다. 이 책에서 유독 마음이 쓰이는 순간은 그조차도 되지 못한 궁녀의 쓸쓸한 퇴장이다. 역사라는 무대에서 지나가는 행인1, 행인2 정도 되려나. 중종의 간택 후궁이던 숙의 나씨는 진통 중에 강제로 궁으로 나왔다가 출산 중에 사망했다. 후궁은 궁에서 출산할 수 없다는 예법에 따른 결과였다. 당시 소의 박씨를 총애했던 중종은 숙의 나씨의 죽음에 관심이 없었다. 사도세자의 승은을 받은 궁녀 임유혜는 두 아들을 낳았으나 축복 받지 못한 출산이었고, 또 다른 승은 궁녀 박빙애(경빈 박씨)는 사도세자의 의복 시중을 들다가 의대증을 일으킨 사도세자의 손에 비참하게 죽었다. 이 뿐일까. 《궁녀로운 조선시대》를 읽다보면 이 책에조차 실리지 못하고 스쳐지나간 수많은 궁녀의 삶이, 얼굴도 모르는 그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그들은 우리 궁녀에게도 마음이 있고, 의지가 있고, 목숨을 걸고서라도 해낼,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 지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제조상궁 조씨(박지영)의 대사다. 극 중에서 영조와 마음을 나누었지만 끝내 승은을 받지 못하고 상궁 최고의 자리에 올라 후반부까지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던 조씨. 비록 그의 목표와 방법은 다소 비뚤어졌고 끝내 좌절됐지만 궁녀라는 자부심 하나만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의 자부심까지 손가락질하기는 어려웠다. 복잡한 심경으로 그의 최후를 지켜보자니 한편으로는 ‘나는 과연 내 일에 저만치로 애정을 쏟고 있는가’ 하는 질문까지 가닿았다. “전하의 승은, 거절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당돌하게 말하는 궁녀가 등장하는 사극을 보고 싶다. 자신의 일에 누구보다 전문적이고, 시대적 한계가 궁 담장만큼 쌓여 가로막아도 주체적으로 삶을 선택하는 궁녀를 만나고 싶다. 그 선택에 따른 결과까지 기꺼이 감당하며 힘껏 살아내는 궁녀를 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승리한 집권당의 손에서 만들어진 여성이 아니라 조선 최고의 전문직 여성 관리이자 뛰어난 지성과 교양으로 왕의 마음을 사로잡고 후궁의 반열까지 올랐던 궁녀의 치열했던 삶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임신’이 총애의 증거라면 ‘품계’는 총애의 척도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예담 / 이다혜 지음 / 2017.08.07
14,000원 ⟶ 12,6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이다혜 지음
이다혜 기자의 첫 여행에세이로,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만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담았다. ‘여행’과 ‘떠남’에 대한 작가만의 시선과 생각들을 때론 쿨하고 때론 정감 가는 이야기들로 들려준다. 여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이 ‘떠남’을 시도하는 것도, 온전히 즐기는 것도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행이란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평소보다 조금 더 유연하고, 가볍고,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일단 집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에 좀 견딜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되지 않는가.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여행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 여행을 준비하면서 혹은 다녀와 돌이켜보면서 한번쯤 생각해본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혼자 떠나도 좋고, 함께 떠나도 좋다. 비 오는 날이 나쁠 건 없고, 출장도 여행일 때가 있다.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일단 해봐야 안다. 좋은지 나쁜지." 어쩌면 ‘떠남’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떠나기’와 ‘돌아오기’에 대한 책일지도 모른다.들어가는 말: 세계의 끝 1.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떠나는 찰나의 중독성에 대하여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어머니의 집, 아버지의 잉카 -더 나은 인간이 된 것 같아서 -가난해도 우아해지는 정신 승리 -출장은 여행으로 셈해야 할까 -구글 투어리즘 2. 문제는 외로움이다 -그의 마드리드, 나의 뉴질랜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문 -어른의 여행 -한국분이세요? -얹혀 있기의 기술 -혼자 여행하는 독신녀의 건강염려증 -여행도 나이를 먹는다 3. 싫은 것은 싫다 -11월의 여행자 -비여자, 비남자 -여자에게 여행이란 -당신은 혼자 떠난 적이 있나요? -무조건 다른 사람과 여행을 가는 해 -나의 작은 동굴(feat. 우울) -이번에는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4. 헤비 로테이션 -내가 아는 곳을 더 잘 알고 싶다 -여행의 사운드트랙 만들기 -쇼핑의 도: 헌책방 -쇼핑의 도: 서점 -쇼핑의 도: 옷 -공유경제 시대의 여행 -낯선 동행 - 어떤 책을 가져갈 것인가 5. 무규칙의 즐거움 -다르다는 말의 뜻 -타인의 여행을 비웃지 말라 -할지 말지는 해봐야 안다 -목적이 없어서 -예쁜 쓰레기 스페셜리스트 -연애와 국제정치 -요즘 애들의 여행 6. 그날의 인생 -설 전날 밤의 폭죽과 하이힐 -'로컬'이라는 환상 -하루에 무지개가 일곱 번 뜨는 곳 -내가 사랑한 패키지 -파인 다이닝 인 홍콩 -내장 요리 매니아를 위한 가이드 -mystery of mysteries -걷는 여행 7. 여름으로 가는 문 -치자꽃이 핀 밤 -남산, 충무로, 남산타워, 달 -메리 고 라운드 -새벽의 산책 -서른두 살의 데이트리퍼 -여름으로 가는 문 맺는 말: Nobody Knows the Trouble I’ve Seen Special Thanks To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낯설어지기 위해 떠날 뿐이다 이다혜 기자의 첫 여행에세이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달뜨는 순간들이 있다. 비행기표를 끊는 순간, 휴가계를 내는 순간, 비행기에서 와인 한 잔을 받아든 순간…. 뭔가 대단한 경험이나 자아 찾기를 할 수 있어서 여행을 탐닉하는 게 아니다.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일단 집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에 좀 견딜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된다. 여행이란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평소보다 조금 더 유연하고, 가볍고,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 아닐까. 이곳에서의 삶을 위한 떠나기. 지금 또다시 여행을 준비하는 이유.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낯설어지기 위해 떠날 뿐이다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만드는 시간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달뜨는 순간, 여행 우리는 늘 떠나는 순간에 대한 로망이 있다. 차표를 끊는 순간, 휴가계를 내는 순간, 비행기에서 와인 한 잔을 받아든 순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기분이 든다. 작가 올리비아 랭의 표현을 빌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려 할 때 다가오는, 기운이 고무되는 그 느낌”이다. 뭔가 대단한 경험이나 자아 찾기를 할 수 있어서 여행을 좋아하는 게 아니다.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일단 집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에 좀 견딜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된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여행과 일상 사이, 놓여 있는 생각들에 대하여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는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만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공감하는 책이다. 이다혜 기자의 첫 여행에세이로, 그동안 팟캐스트 , EBS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면, 이번 책에서는 ‘여행’과 ‘떠남’에 대한 작가만의 시선과 생각들을 담아, 때론 쿨하고 때론 정감 가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여행이란 이곳에서의 삶을 위한 떠나기다 우리는 여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이 ‘떠남’을 시도하는 것도, 온전히 즐기는 것도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또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느니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다느니 여행의 목적과 가치에 너무 비중을 둘 때도 많다. 작가는 여행이란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평소보다 조금 더 유연하고, 가볍고,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여행에 대한 생각의 힘을 빼면, 좀 더 여행을 여행 자체로 즐길 수 있을 거라고 말이다. “내가 여행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되뇌는 점이 있다면,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을 받아들일 것.” 오로지 그것을 더 여유 있게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매일의 삶에서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은 내 힘으로 돌파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여행지에서라면 더 부드럽고 가볍게, 여러 가지 변수를 받아들인다. 아마도 나는, 평상시에 대충 ‘해치울’ 수 없는 것들을 해버리기 위해 여행을 가는 것 같다.” (‘떠나는 찰나의 중독성에 대하여’ 14쪽) 생각 없이 떠날 것을 권합니다 혼자 떠나도 좋고, 함께 떠나도 좋다. 비 오는 날이 나쁠 건 없고, 출장도 여행일 때가 있다. 가보지 않은 곳만 탐닉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곳을 즐겨 가는 사람이 있다. 극도로 지치고 피곤해 쉬는 게 필요하다면 집이 최상의 여행지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일단 해봐야 안다. 좋은지 나쁜지. “해보니 별것 없더라”와 “해도 별것 없대”는 다르다. 여건이 된다면, 결론을 내기 위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하기를 권한다. 여행을 다녀오지 않고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내 안으로 여행하기’를 잘 하려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뭔지부터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하다못해 여행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여행을 해봐야 알 수 있다. 인내와 금기는 엉뚱한 판타지만 키우더라. (‘할지 말지는 해봐야 안다’ 154쪽) 지금 또다시 우리가 여행을 준비하는 이유 이 책에는 이밖에도 여러 가지 여행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 여행을 준비하면서 혹은 다녀와 돌이켜보면서 한번쯤 생각해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자를 위한 안내문’은 내 딴에는 애쓴다고 애썼는데 결국 다투고 돌아오는 모든 아들과 딸들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고, ‘혼자 여행하는 독신녀의 건강염려증’은 휴가 쓰려고 그 전날까지 폭풍야근을 한 바람에 여행지에서 아팠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내용이 담겨 있다. ‘예쁜 쓰레기 스페셜리스트’는 그곳에선 참 예뻤는데 왜 내 방에 오면 어색할까 싶은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쩌면 ‘떠남’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는 ‘떠나기’와 ‘돌아오기’에 대한 책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행에 관해서라면 악몽에 가까웠던 많은 것들이 웃음과 함께 좋은 기억으로 남곤 한다. 실제 경험과 기억 사이에 발생하는 왜곡은, 밥벌이가 매일의 고민인 사람들의 발버둥 아닐까.” 책을 읽고 나면 그것이 여행이 아닐지라도 공간의 이동과 장소의 발견이 주는 설렘을 계획하게 될 것이다. 좋던 것이 나빠지는 것, 나빴던 것이 좋아지는 것도 경험해보면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사회생활에서 나빴던 것이 좋게 기억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여행에 관해서라면 악몽에 가까웠던 많은 것들이 웃음과 함께 좋은 기억으로 남곤 한다. 실제 경험과 기억 사이에 발생하는 왜곡은, 밥벌이가 매일의 고민인 사람들의 발버둥 아닐까. --- ‘들어가는 말: 세계의 끝’ 내가 여행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되뇌는 점이 있다면,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을 받아들일 것.” 오로지 그것을 더 여유 있게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매일의 삶에서 예정대로 되지 않는 일은 내 힘으로 돌파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여행지에서라면 더 부드럽고 가볍게, 가려고 한 식당이 문을 닫거나, 박물관 입장 줄이 너무 길어서 관람을 포기하거나, 화산재가 날아와서 비행기 운항이 취소되는 일을 통해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변수를 받아들인다. 아마도 나는, 평상시에 대충 ‘해치울’ 수 없는 것들을 해버리기 위해 여행을 가는 것 같다. --- ‘떠나는 찰나의 중독성에 대하여’
로즈, 장미는 덜 된
지식과감성# / 왕진식 (지은이) / 2020.03.20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왕진식 (지은이)
우리의 상상과 당신의 기억이 하나로 녹여지는 곳, 이곳은 도로시와 잭,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장소다. 여기까지 온, 지금까지 한, 내일로부터 내일로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까운 풍경에서 멀리 있는 사랑까지. 온전히 당신에게 받은 영감이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창의적인 언어의 상상이다.제1부 우연한 질문 죽거나 혹은 사라지거나/고백에게/Between the Bars/복숭아/염전, 굿바이/이국적 질문/착한 번데기들/기도자/여행자/나와 나타샤와 당나귀의 귓밥/말이 넘치는 호수/현기증 제2부 밤과 낮 내일의 산책/연속극/Help/보트 피플/까마귀 연(鳶)/우리는 입을 모아 밴드/컷/밤과 낮/풍경의 기록/심야 극장/그림자처럼/어른아이 제3부 다른 정거장에서 한남동/신논현/햇볕/수다/다른 정거장에서/그래서인지도/변명/산책자/밤을 잃다/슬픈 웃음/자수정/면/적의/첫눈으로부터/적시타/지우는 일/계단에 앉아서/우리들 제4부 다시 겨울로부터 다시 겨울로부터/추파/캔버스/시반/격의/우리는 거리낌 없이 볼 넷/좋거나 혹은 나쁘거나/마음 타다/세트 마지막 몇 세트를/악수/만지지 못한 얼굴/고래/이상한 오후/비가/보라는 바이올렛/레퀴엠/로즈, 장미는 덜 된/몇 개의 슈팅/비가비/약속/거기 거기쯤/어쩐지 낯익어/추격/도로시/바다의 씬/독주/젠더/날들누구의 이름도 아닌 누구의 풍경도 아닌 당신의 것, 그리고 우리의 것 이미지와 미장센을 합하여 언어와 상상을 합하여 더 오래되고 더 거친 각을 세웁니다 때론 날카롭고 때론 얼룩지고 때론 울컥한 시퀀스 해맑게 웃던 당신이 어쩐지 오늘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 토플맛
서사원 / 피유진 (지은이) / 2024.08.15
25,800원 ⟶ 23,220원(10% off)

서사원소설,일반피유진 (지은이)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영어를 독학하는 사람들에게 ‘나만 알고 싶은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진 유진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순한맛’, ‘매운맛’으로 영포자들의 영어 기초 실력과 영문법 고민을 타파한 유진쌤이 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토플맛’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블로그, 유튜브, 개인 수업 등에서 유진쌤의 도움으로 토플의 해답을 찾은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출간되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를 모았던 ‘토플 만점 테크트리’ 영상의 총집합체이기도 하다.시작하며 이 책의 사용법 TOEFL iBT® 시험 구조 PART1. SPEAKING SECTION 스피킹 영역 소개 스피킹 독립형 연습문제: 기본편 스피킹 독립형 연습문제: 고급편 스피킹 영역 모의고사 A 스피킹 영역 모의고사 A 풀이 스피킹 영역 모의고사 B 스피킹 영역 모의고사 B 풀이 PART2. WRITING SECTION 라이팅 영역 소개 라이팅 토론형 연습문제 라이팅 토론형 연습문제 풀이 라이팅 영역 모의고사 A 라이팅 영역 모의고사 A 풀이 라이팅 영역 모의고사 B 라이팅 영역 모의고사 B 풀이 마치며*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영어 독학러들의 든든한 멘토 유진쌤이 ‘토플맛’으로 돌아왔다! 수십만 토플러가 열광한 유진쌤의 ‘토플 만점 테크트리’ 영상을 책으로! 지금 막 공부를 시작한 초심자부터 점수를 높이고 싶은 숙련자까지 유진쌤의 토플 부트캠프로 초대합니다! **유튜브 조회수 250만, 블로그 방문자 수 480만 **실전 모의고사 및 문제 풀이 수록 **오디오 파일 QR코드 제공 **토플 최신 경향 완벽 반영 “유진쌤의 오래된 노하우와 그에 따른 데이터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_박*진 “어떻게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는 책이에요!”_김*영 “독학으로 토플 고득점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으로 가능할 것 같아요!”_김*아 “세세한 평가 기준, 시간 배분법, 현실적인 답안까지 제시해 혼공족에게 든든한 지침서가 될 책이에요!”_박*윤 “과외를 받듯이 체계적으로 스피킹, 라이팅을 학습할 수 있는 게 이 책의 차별화된 장점입니다!”_오*림 “토플 고득점을 위한 엑기스만 꾹꾹 눌러 담아 ETS에서도 놀랄 것 같은 책이에요!”_김*우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영어를 독학하는 사람들에게 ‘나만 알고 싶은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진 유진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순한맛’, ‘매운맛’으로 영포자들의 영어 기초 실력과 영문법 고민을 타파한 유진쌤이 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토플맛’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블로그, 유튜브, 개인 수업 등에서 유진쌤의 도움으로 토플의 해답을 찾은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출간되었다.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를 모았던 ‘토플 만점 테크트리’ 영상의 총집합체이기도 하다. 비영어권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인 토플은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영어 공인 시험’으로 통한다. 특히 학생들이 난항을 겪는 ‘스피킹 영역’과 ‘라이팅 영역’은 수많은 학생의 눈물, 콧물을 쏙 뺄 만큼 어렵기로 유명하다. 유진쌤은 지난 14년간 학생들과 수업하며 오랜 시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집약해 이 책에서 토플 스피킹, 라이팅 영역을 집중 공략한다. 문항별 유형 분석, 문제 풀이 전략, 노트테이킹, 템플릿 활용법 등 따라만 하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실전 전략부터 250여 개의 기출 변형 문제와 500여 개의 고득점 답안, 강의 주제 샘플, 셀프 평가 기준, 유진쌤의 에세이 평가 등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특급 자료를 방대하게 담고 있다. 특히 블로그에서 공유했던 유진쌤의 ‘만점 전략’ 자료를 책으로 만날 기회이기도 하다. 옆에서 과외하는 듯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알짜 자료가 가득한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한 단계씩 실력을 다져나갈 것이다. 토플 스피킹, 라이팅 영역의 완전정복을 목표하는 학생이라면 유진쌤의 토플 부트캠프를 주목하길 바란다. 혼공족을 위한 토플 스피킹, 라이팅 고득점 전략 수업에서만 공개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지금은 ‘바른독학영어’로 더 유명하지만 유진쌤은 ‘바른토플쌤’으로 불렸으며, 14년간 토플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은 학생들의 질문과 열정, 좌절과 실패를 통해 축적해온 오랜 데이터와 노하우를 쏟아부은 토플 아카이브 같은 책이다. 유진쌤은 토플 네 과목 중 스피킹 영역과 라이팅 영역, 특히 수많은 학생이 애를 먹는 ‘스피킹 독립형 문제’와 ‘라이팅 토론형 문제’에 집중한다.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하지만 어느 교재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담고자 했고, 이는 토플이 낯선 초심자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숙련자까지 모두의 필요를 충족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한 페이지씩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혼자서도 토플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로, 유진쌤과 함께 문제를 풀고 문항별 유형을 분석하면서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답할 수 있게 돕는다. 둘째, 아낌없이 제공되는 유진쌤만의 문제 풀이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을 먼저 만나본 한 학생은 책에서 접한 ‘매직 아이디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정보였다고 고백한다. 이 외에도 시간 배분법, 답안 작성법, 위기 대처법 등 유용한 전략을 만날 수 있다. 셋째,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는 노트테이킹 방법, 템플릿 활용법 등을 체득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 특성상 적절한 노트테이킹과 템플릿 활용은 시험의 승패를 좌우하므로 중요한 요소이다. 마지막으로 앞선 훈련을 시험해볼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도 수록돼 있어 현장감을 놓치지 않고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단 하나도 놓칠 수 없는 토플 고득점 자료 수록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유진쌤의 특급 자료 대공개! ‘토플 스피킹, 라이팅은 독학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 ‘토플은 학습 자료를 구하기 너무 어려워요’, ‘열심히 문제를 풀어도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토플을 혼자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지 않을까. 특히 많은 학생이 한정적인 학습 자료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러한 고민에 유진쌤은 문제 하나, 단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방대한 자료를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유진쌤이 이 책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바로 ‘연습문제’이다. 학생들이 꾸준히 실전 연습을 하도록 무려 250여 개의 기출 변형 문제와 500여 개의 고득점 답안을 수록했다. ‘스피킹 독립형 연습문제: 고급편’의 경우 유진쌤이 독자적인 분석을 통해 15개의 주제로 문제를 분류하고 자신이 어떤 주제에 강하고, 약한지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열심히 문제를 풀다 보면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그런 학생들을 위한 셀프 평가 기준을 제시해 첨삭 없이도 자신의 실력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유진쌤의 평가’를 통해 자신이 옳게 평가했는지까지 점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자료가 출제되는 토플의 특성상 풍부한 배경지식이 필수인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강의 주제 샘플을 수록했다. 그 외에도 숙련자들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전치사 구문, 다양한 팁과 주요 어휘까지 알차게 담아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토플이라는 산을 넘을 수 있도록 든든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유진쌤은 단기간에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는 수기에 좌절하거나, 오르지 않는 점수에 실망하기보다 매일 단어를 외우고, 꾸준히 문제를 풀며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토플이라는 험난한 여정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토플에서 출제하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네 개 과목 중 ‘Speaking Section(이하 스피킹 영역)’과 ‘Writing Section(이하 라이팅 영역)’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두 영역의 문제 풀이 방법을 숙지한 후에 연습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 훈련해보세요. 토플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스피킹 독립형 문제’와 ‘라이팅 토론형 문제’는 브레인스토밍과 예시 답안을 제공해 든든한 참고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난 14년간 함께 해온 학생들과의 흔적이 녹아 있는 소중한 이 책이 앞으로 토플을 준비할 많은 학생에게 등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스피킹 영역에 대비해 매일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나요? 반드시 녹음 앱을 사용해 자신의 발음과 말하기 능력을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라이팅 영역에 대비하는 방식은 어떤가요. 매일 영어로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나요? 다른 수험생들이 쓴 글이나 교재만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은 학생이 예시를 보기만 하고 실제로 에세이를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세이를 직접 써보지 않으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일정한 분량을 정해두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에세이를 작성하세요. 자신이 작성한 에세이를 직접 검토하거나, 타인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꿈속의 인연들
맑은소리맑은나라 / 기후 (지은이), 백화 (그림) / 2019.05.01
27,000

맑은소리맑은나라소설,일반기후 (지은이), 백화 (그림)
첫 번째 이야기 불당골 두 번째 이야기 고목 속의 황룡 세 번째 이야기 인연 네 번째 이야기 성지약수 다섯 번째 이야기 천수경 여섯 번째 이야기 만남 일곱 번째 이야기 초발심자경문 여덟 번째 이야기 호혈석 아홉 번째 이야기 발심 열 번째 이야기 자경문 열한 번째 이야기 단풍 속 인정 열두 번째 이야기 준비 열세 번째 이야기 치문 열네 번째 이야기 여우골의 참여우 열다섯 번째 이야기 기다림 열여섯 번째 이야기 영명스님의 훈계 열일곱 번째 이야기 달빛 집배원 열여덟 번째 이야기 봄의 고향은 열아홉 번째 이야기 초파일 스무 번째 이야기 꿀 같은 불성 스무한 번째 이야기 조약돌 암호 스무두 번째 이야기 셋은 하나다 스무세 번째 이야기 여우꼬리를 밟다 스무네 번째 이야기 입은 화의 문이다 스무다섯 번째 이야기 행자이력 스무여섯 번째 이야기 강당 생활 스무일곱 번째 이야기 일주문 스무여덟 번째 이야기 천왕문 스무아홉 번째 이야기 여우골 늑대들 서른 번째 이야기 원적 서른한 번째 이야기 용과 뱀이 동거하다 서른두 번째 이야기 대교를 마치다 서른세 번째 이야기 화두와의 씨름 서른네 번째 이야기 강사 시절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원력의 끈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설법공덕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용맹정진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미움의 끝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옛길로 들어서다 마흔 번째 이야기 불당골의 새주인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투자전략편
한빛비즈 / 강병욱 (지은이) / 2021.12.30
18,500원 ⟶ 16,65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강병욱 (지은이)
실제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기본편에서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설명했다면, 투자전략편에서는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자 자신이 스타일에 딱 맞는 전략을 세우고, 행동경제학으로 심리적 오류를 극복해 투자실패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다. 극심한 시장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극복하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꿰뚫어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022년 개정판에 새로 담긴 최신 주식거래제도와 최신 이슈를 확인해보자.개정판 머리말 머리말 실전투자 어떻게 시작할까? Part 1 이것이 대가들의 투자전략이다! 일광 씨의 Grow Up | 주식투자에서 돈과 정보력만큼 중요한 것 CHAPTER 1 가치투자로 성공한 거인들 1. 피터 린치, 전설이 되어 떠난 월가의 영웅_아는 기업에 투자하라 2.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의 아버지_절대 원금을 잃지 마라 3. 워런 버핏, 오마하의 현인_친숙한 기업의 주식을 사라 4. 필립 피셔, 성장주의 아버지_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보라 5. 존 템플턴, 영혼이 맑은 투자자_역발상으로 투자하라 CHAPTER 2 실전에서 성공한 고수들 1. 윌리엄 오닐, 매매타이밍의 고수_성장하는 주식을 사라 2. 제시 리버모어, 추세매매의 창시자_시장은 언제나 옳다 3. 존 네프, 가치투자의 황제_저가주를 공략하라 4. 니콜라스 다비스, 손실 최소주의자_박스권에 주목하라 5. 조지 소로스, 헤지펀드의 황제_우선 시장에서 살아남아라 CHAPTER 3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킨 정석투자자들 1. 제럴드 로브, 리스크를 즐긴 증권왕_투자는 습관, 투기는 충동이다 2. 사와카미 아쓰토, 주식 농부_좋은 종자를 심고 기다려라 3.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의 명품 투자자_작은 시세흐름에 현혹되지 마라 4. 존 보글, 인덱스펀드의 창시자_증시 전체를 사라 나만의 투자비법 찾기 | 투자의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원칙 Part 2 행동경제학으로 심리적 오류 뛰어넘기 일광 씨의 Grow Up | 왜 주식투자는 실패의 길로 가는가? CHAPTER 4 실패를 부르는 자신감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 나는 과연 합리적인 투자자일까?_심리적 오류 2. 결국엔 잘될 거라는 이상한 믿음_과도한 낙관 3. 실제 아는 것보다 더 큰 자신감_자기과신 4.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심리_선택적 지각 5.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 심리_확증편향 6. 잊지 말자, 주식시장의 아이큐는 3000!_자기귀인편향 7. 애널리스트의 해석은 예측이 아니다 사후확신편향 CHAPTER 5 사람의 판단은 정교하지 않다 - 휴리스틱 1. 어림짐작으로 투자해야 하는 현실_상황에 따른 의사결정 방식 2. 척 보면 안다는 생각의 오류_대표성 휴리스틱 3. 똑같은 사실 다르게 말하기_프레이밍 효과 4. 첫 번째 정보가 고정관념이 된다_기준점 휴리스틱(앵커링 효과) 5. 인상이 강한 대상을 선택하는 오류_가용성 휴리스틱 6.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이 더 크다 손실회피성향 CHAPTER 6 실제 가치를 왜곡하는 사람의 심리 - 전망이론 1. 확실한 이익과 최소한의 손실_전망이론과 기댓값 2. 실제 가치와 내가 느끼는 가치는 어떻게 다를까_가치함수 3. 우리는 확률을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한다_확률가중함수 CHAPTER 7 마음속에 나눠져 있는 몇 개의 통장 - 심적회계 1. 어떻게 번 돈이든 같은 금액이면 같은 가치다_심적회계 나만의 투자비법 찾기 | 행동경제학으로 잘못된 투자를 피하는 법 Part 3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라(대안투자) 일광 씨의 Grow Up | 주식만큼 매력적인 또 다른 투자법들 CHAPTER 8 채권, 경기불황기의 효자상품 1. 왜 스마트머니는 채권으로 몰릴까?_채권의 개념 2. 국채는 뭐고, 전환사채는 뭘까?_채권의 종류 3. 채권은 이자율을 따져봐야 한다_채권투자의 특징 4. 채권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채권수익률의 결정요인 5. 위험도에 따라 AAA부터 C까지 등급이 있다_채권의 등급평가 6. 채권은 어디에서 사고팔까?_채권매매 방법 CHAPTER 9 해외주식, 애플에 직접 투자해보자 1. 해외주식투자 계좌 만들기_해외주식투자 준비하기 2. 해외주식투자전용 HTS & MTS 내려받기_해외주식 HTS & MTS 시작하기 3. 미국시장의 특징_미국시장 투자 안내 4. 미국주식시장의 구성_미국시장 투자 안내 5. 미국주식시장 주문하기_미국시장 투자 안내 6. 중국주식투자에 대해 알아보자_중국시장 투자 안내 CHAPTER 10 펀드, 투자전문가에게 맡겨보자 1. 헤지펀드, 고액투자자들의 투기성 자본_헤지펀드의 특징과 전략 2. 인컴펀드, 정기적인 수익을 얻는 펀드_인컴펀드의 특징과 장단점 3. 롱쇼트펀드, 시장과 상관없이 꾸준한 펀드_롱쇼트펀드의 특징과 유의점 나만의 투자비법 찾기 | 투자의 대세가 된 상품! ETF와 ELS가 뭘까?주식투자에는 나만의 전략과 마인드가 필요하다 주식 대가 14인이 알려주는 투자전략! 주식 대가 14인의 투자전략을 담고, 최신 데이터를 완벽 반영한 주식투자 실전전략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투자전략편》은 실제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전략을 담았습니다. 기본편에서 주식투자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설명했다면, 투자전략편에서는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자 자신이 스타일에 딱 맞는 전략을 세우고, 행동경제학으로 심리적 오류를 극복해 투자실패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극심한 시장변동성을 심리적으로 극복하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꿰뚫어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2년 개정판에 새로 담긴 최신 주식거래제도와 최신 이슈를 확인해보세요. 왜 성공한 개인투자자를 찾기 힘든가? 주식투자를 위한 입문서를 비롯한 서적이 많아졌습니다. 투자이론도 쉽게 공부할 수 있고, HTS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투자를 위한 정보도 예전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고, 주식투자의 기본인 기업분석과 차트분석도 HTS처럼 쉽게 배우고 투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하기 쉬운 환경인데도, 왜 성공한 개인투자자를 찾기가 힘들까요? 그것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려는 종목을 신중하게 분석하고 차분하게 매매하지 않으면, 주식투자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복권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식을 많이 안다고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이 당장 머릿속에서 샘솟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그 답은 기적에 가까운 수익률을 낸 투자 대가들에게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철학과 전략 이왕 주식투자의 길로 들어섰다면 단순한 활용법만 배워서는 안 됩니다. 주식투자는 활용법이 다가 아니고, 그걸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초지식 위에 나만의 투자스타일과 나만의 투자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같은 주식 대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험난한 시장에서 ‘나만의 방법’을 알아내고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역사상 최고의 주식투자 대가들의 투자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그 전략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워런 버핏을 비롯해 피터 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 조지 소로스 등의 투자철학도 같이 다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생에 걸친 투자와 연구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놀라운 수익률로 이를 증명했습니다. 14명의 주식 대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성립된 투자철학과 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기록한 투자전략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주식 대가들의 투자전략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HTS 조건검색을 이용해 각각의 대가들이 주목했던 수치들을 대입해, 투자전략에 맞춰 종목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치투자 황제 존 네프의 저PER주가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수익을 얻으라는 전략에 따라, HTS에서 PER 5배 이하의 종목으로 순이익 증가율은 3년 평균 7% 이상으로 검색합니다. 손실 최소주의를 주장하던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이론을 적용할 때는 국내 한 종목의 차트를 놓고 박스권을 돌파하는 시점을 보여줍니다. 또 급등주에 투자하는 윌리엄 오닐의 전략은, HTS에서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25% 이상 성장하고 자기자본이익률이 15% 이상 성장한 종목을 검색하는 것으로 구현합니다. 이처럼 대가들의 전략은 대개는 각자 자기만의 철학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다양한 투자전략을 비교해 봄으로써 보수적 투자, 공격적 투자, 원칙 고수 투자, 가치 중심 투자 등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투자실패를 극복하는 행동경제학의 비밀을 밝혀, 투자판단 오류를 바로잡는다! 주식투자 입문서는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을 주로 다룹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투자자 자신’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인간심리의 집합소입니다. 사람이기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래서 한순간에 투자실패의 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유럽의 전설적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에 바보보다 주식이 많을 때 주식을 사야 하고, 주식보다 바보가 많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업분석과 차트분석을 아무리 잘해도, 결국 선택의 순간은 투자자 자신의 마음, 심리적 요인에 크게 좌우된다는 말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심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결과를 차근차근 살펴보고,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례들을 통해, 왜 사람들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도한 낙관, 자기과신, 확증편향, 사후확신편향, 휴리스틱, 손실회피성향 등 주식투자자가 빠질 수 있는 심리적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실전사례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넓고 투자할 곳은 많다 대안투자로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자 수익이 날 만한 곳에 가장 먼저 가 있는 돈을 ‘스마트 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스마트 머니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요? 주식시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금융시장에서 진짜 큰돈은 채권시장에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눈을 돌려보면 주식투자만큼의 수익,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금융투자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와 함께 병행해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안투자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다양한 채권의 특징과 투자방법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주식 투자하기, 전문가들의 투자방법을 엿볼 수 있는 펀드까지 더 똑똑한 재테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투자를 소개합니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바로 수익입니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의 입장에서 실전투자 시 반드시 필요한 전략과 원칙, 심리적 오류의 극복, 그리고 투자 시야 넓히기를 통해 수익을 내는 성공투자의 길을 탄탄히 다져줄 것입니다.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실패를 되풀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을 더 이상 늘려가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은 주식시장이 반드시 경제이해력만으로 손익 여부가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요?주식시장에서는 정보를 얼마나 잘 검증하고 얼마나 바른 정보를 이용하느냐 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공투자가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식투자는 점점 경제현상을 이해하는 능력보다 멘털게임의 형태로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누가 더 정신적으로 강건할 수 있는지, 이를 바탕으로 시장이 주는 극도의 변동성을 동반한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는지가 성공투자의 전제조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_ 개정판에 붙여 주식시장은 돈의 힘만으로, 또 정보의 힘만으로 정복되는 곳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기업가치가 거래되는 곳입니다. 철저히 기업가치를 따져보고 그 기업 가치에 바탕을 둔 투자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투자자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철한 투자철학과 투자원칙이 필요합니다.세계적으로 성공한 투자자들은 바로 그들만의 투자철학과 투자원칙을 가지고 철저히 그 원칙을 지켰던 사람들입니다. 이제 투자 대가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도 성공투자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가보겠습니다._ 일광 씨의 Grow Up 코스톨라니는 돈, 생각, 인내, 행운을 소신파 주식투자자의 4가지 성공요소로 꼽았습니다.먼저 돈에 대해서는 ‘절대 빚내서 주식투자하지 말라’로 요약됩니다. 그는 경험상 빚을 내 주식투자를 하면 결과가 항상 나빴다고 말합니다. 또 생각한 뒤 매매해야 하고 자기 생각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식보다는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내에 대해서는, “증시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돈을 번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행운도 뒤따라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_ 앙드레 코스톨라니, 유럽의 명품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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