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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
책밥 / 이경진(지니포차) (지은이) / 2021.07.20
18,000원 ⟶ 16,200원(10% off)

책밥건강,요리이경진(지니포차) (지은이)
SNS를 통해 술안주와 홈술 일상을 게재하며 구독자들의 열열한 환호를 받아온 지니포차는 20만 구독자가 증명하는 가장 유명한 온라인 맛 집이다. 홈술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업과 연계해 메뉴 컨설팅을 하고 브랜드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푸드 크리에이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이다. 『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는 구독자들이 가장 뜨겁게 반응했던 메뉴에 저자의 킥을 얹어 구성한 75가지 레시피 북이다.계량 알아보기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허브 알아보기 다양한 주종에 어울리는 치즈 알아보기 소스와 향신료 알아보기 재료 손질하기 Part 1. 부담 없이 가볍게 혼술을 위한 안주 감칠맛의 끝판왕! 명란구이와 마요네즈 시저 드레싱을 곁들인 로메인샐러드 통통한 새우가 쏘옥! 새우달걀말이 가볍지만 건강한 한 끼 아보카도새우썸머롤 아찔한 멕시코의 맛! 과카몰리나초칩 상큼함이 가득! 닭가슴살토마토샐러드 입이 심심할 때 에어프라이어 연근칩 참깨 드레싱을 곁들인 연두부 샐러드 자꾸만 손이 가는 감자 샐러드 알고 보면 술 도둑 곤약달걀장 태국식 누들 샐러드 얌운센 골라 먹는 재미가 쏙쏙! 한입베이컨말이꼬치 한입에 쏙쏙 양송이콘치즈 혼술이라도 외롭지 않아 문어소시지 Part 2.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운치 있는 술안주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소고기육전 달큰한 쪽파 위에 큼직한 해물이 듬뿍! 해물파전 돼지고기와 두부, 김치의 환상 조합 김치빈대떡 감자전에 감도는 핑크빛 기류! 명란감자전 비가 오면 매콤하게 두루치기두부김치 알고 보면 다이어트식 도토리묵무침 이 세상 조합이 아니야 문어삼합 콩나물과 삼겹살의 환상적인 만남! 콩불 노포 감성의 포차 안주 통오징어숙회 깔끔 시원한 국물 동죽조개탕 골라 먹는 재미가 풍성! 부대전골 엄마의 손맛 손만두전골 닭고기와 대파 꼬치구이 야키도리 바다향 가득 굴튀김 추억의 그 시절 옛날왕돈가스 부산의 명물 낙곱새 진득한 국물의 힐링 푸드 차돌고추장찌개 Part 3. 스트레스가 많은 날 화끈한 술안주 제철 미식 한 접시 꼬막무침 포장마차 대표 안주 마늘닭똥집볶음 뜨거운 유혹 빨간오뎅 깊은 감칠맛의 손두부 조림 오징어두부두루치기 매운 음식의 단짝 폭탄달걀찜 알찬 하루를 보낸 나에게 주는 선물 치킨가라아게 황제 떡볶이 차돌박이떡볶이 초간단 최고의 술안주 중화풍 바지락볶음 중독성 있는 매운맛! 치즈등갈비 화끈한 불맛! 매콤볶음우동 족발의 환골탈태! 냉채족발 태국식 새우탕 얌꿍 영혼을 채워주는 소울 푸드 마파두부 철판에 지글지글 불오징어볶음 멈출 수 없는 화끈한 매운맛 매운 돼지갈비찜 이국적인 매운맛 마라샹궈 영혼을 채워주는 소울 푸드 국물닭볶음탕 따뜻하고 든든한 보양식 닭한마리칼국수 통새우 한 마리가 가득 새우교자 Part 4. 분위기 내고 싶은 날 홈파티 술안주 와인과 어울리는 간단 안주 브리치즈카나페 건강하고 예쁜 파티 요리 연어부르스케타 2가지 매력 부라타치즈샐러드 매력적인 스페인의 맛! 감바스알아히요 따뜻한 문어와 감자 샐러드 뽈뽀 칼칼한 국물의 뚝배기 파스타 빼쉐 마음이 따뜻해지는 라자냐 테이블 위의 꽃 고추잡채 함께 하면 더욱 특별한 감자그라탱 건강에 좋은 재료가 듬뿍 치킨스튜 건강에 좋은 원팟 요리 고기말이채소찜 집에서 즐기는 펍 칠리치즈프라이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매콤닭강정 프랑스식 홍합탕 와인홍합찜 이탈리아 왕비처럼 마르게리타피자 입안 가득 육즙 폭발 수제버거 초간단 근사한 프랑스 가정식 연어파피요트 Part 5. 숙취 안녕~ 다음 날도 가뿐하게 해장국 시원한 국물이 일품! 매생이굴국밥 깔끔한 감칠맛 한 그릇 맑은명란두부탕 든든한 한 끼 식사 속풀이콩나물해장국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얼큰소고기뭇국 천연 단백질 보충제 황태해장국 얼큰한 국물이 일품! 해물순두부 불맛 가득 얼큰한 국물 해물짬뽕 녹진한 국물에 비벼 카레우동딱 한 잔이 아쉬운 당신에게 제안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반주 라이프 야식의 유혹과 다이어트의 당위성이 전쟁을 치르는 야심한 시간, 지니포차는 슬며시 문을 연다. 한식·중식·양식·동남아식 국적과 관계없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 갑 술안주가 지니포차의 시그니처 메뉴다. SNS를 통해 술안주와 홈술 일상을 게재하며 구독자들의 열열한 환호를 받아온 지니포차는 20만 구독자가 증명하는 가장 유명한 온라인 맛집이다. 홈술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기업과 연계해 메뉴 컨설팅을 하고 브랜드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는 푸드 크리에이터이자 스타일리스트이다. 『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는 구독자들이 가장 뜨겁게 반응했던 메뉴에 저자의 킥을 얹어 구성한 75가지 레시피 북이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요즘, 집에서도 맛집 못지않게 술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그렇다고 어려운 재료를 사용하거나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저자의 노하우를 빌어오면 누구나 쉽게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 『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 이렇게 구성했어요! 좋아하지만 재료 손질이 부담스러운 해산물이나 고기 손질하는 방법 자세히! 음식의 풍미를 높여줄 허브와 향신료, 소스 자세히! 와인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하는 치즈 자세히! 부릉부릉~ 『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 시동 걸기 『지니포차의 방구석 홈술 라이프』는 그날그날 감성에 맞는 술과 안주를 소개한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혼술 안주부터 비 오는 날 추천하는 감성 술안주, 스트레스를 극약 처방해주는 매콤 술안주, 손님상을 차리거나 분위기를 낼 때 꼭 필요한 홈파티용 술안주가 그것! 술 마신 다음 날 꼭 먹어야 하는 해장국 레시피를 다룬 것은 술 마신 다음 날까지 책임져야 온전한 술자리가 끝난다는 저자의 철칙 때문! 술에 맞게 술안주를 고르고 싶은 독자를 배려해 주종별로 분류한 목차도 별도로 구성했다. 온 가족이 즐기는 한 끼 식사 연어를 올려 만든 부르게스타, 새우가 맛있는 교자, 추억의 왕돈가스, 패티만 만들어두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햄버거와 이탈리와 왕비가 사랑했다는 마르게리타피자까지! 자녀의 영양 간식으로, 온 가족 한 끼 식사로 부족함 없는 메뉴들이니 술 마실 때만 이 책을 본다는 오해는 하지 말자!
마크 데버, 그렉 길버트의 설교
개혁된실천사 / 마크 데버, 그렉 길버트 (지은이), 이대은 (옮긴이) / 2019.09.23
16,000

개혁된실천사소설,일반마크 데버, 그렉 길버트 (지은이), 이대은 (옮긴이)
마크 데버, 그렉 길버트 두 사람이 만나 설교에 대해 신학과 실천을 논한다. 설교의 중심성에 대한 견고한 신학적 진술, 설교 본문 선정, 설교 준비, 개요 작업, 설교 전달, 설교 리뷰에 대한 실천적 조언이 담겨 있다. 박태현, 박현신, 이정규, J.D 그리어, 타이비 안야빌레 등이 추천했다.감사의 말 서문 1부 신학 1장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이것이 하나님을 구분되게 한다 / 하나님 말씀의 으뜸됨 / 하나님의 말씀하심이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의 기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고로 우리는 설교한다 2장 하나님 말씀의 능력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신다 / 마른 뼈에 생명을 / 설교된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권세 3장 강해 설교의 중심성 설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드러내야 한다 / 하지만 그게 성경 어디에 있나요 /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4장 설교가 하는 일 효과를 위한 설교 / 우리는 덕을 세우기 위해 설교한다 / 우리는 전도하기 위해 설교한다 / 말씀은 그 뜻을 성취한다 2부 실천 5장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전체 책들을 관통하여 설교하라 / 성경 전체에서 설교하라 / 고고도와 저고도에서 설교하기 / 설교 일정을 미리 계획하라 6장 설교 준비 본문을 이해하라 / 개요로 나아가라 / 적용을 깊이 생각하라 / 복음을 설교하라 / 기록하라 7장 설교의 구조 서론 / 주해 / 예화 / 적용 / 결론 8장 설교 전달 원고 혹은 개요 / 설교의 밀도 / 설교 어조 / 마칠 때 9장 설교 돌아보기 경건한 비판을 하기 / 경건한 비판을 받아들이기 / 경건한 격려를 하기 / 경건한 격려를 받아들이기 / 예배 돌아보기 경험담 3부 설교 원고 들어가며 설교 1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설교 2 “예수님이 아버지께 버림받으시다” 결론 미주 마크 데버, 그렉 길버트 두 사람이 만나 설교에 대해 신학과 실천을 논하다. 설교의 중심성에 대한 견고한 신학적 진술! 설교 본문 선정, 설교 준비, 개요 작업, 설교 전달, 설교 리뷰에 대한 실천적 조언! 박태현, 박현신, 이정규, J.D 그리어, 타이비 안야빌레 등 추천 이 책의 특징 설교에 관한 책인데도 읽기 쉽다 설교에 관한 책인데 심지어 읽기 재미있다. 설교에 대한 실천적 방법을 알기 쉽게 지도해준다. 설교자의 평생의 설교 사역에 엄청난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이 여기저기 등장한다. 설교의 중심성에 관한 너무나 설득력 있는 진술과 설교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너무나 실천적인 방법 코칭의 결합 이 책이 말해주는 것들 설교는 생명을 가져다준다. 하나님의 모든 뜻을 전하는 설교 성경 전체를 수년 안에 먹이기 위한 방법론 어느 시점에 주석을 참고하는 것이 좋은가 설교 원고는 어느 정도로 자세한 것이 좋은가 서론의 중요성 마크 데버의 적용 격자 설교 중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와 복음을 자연스럽고 힘있게 전하는 방법 예배에 참석한 불신자들을 대하는 방법 타인으로부터 설교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건강한 문화를 형성하는 방법 그 외 다수 하지만 설교가 정말로 생명을 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면, 여기 엄청난 것이 달려 있게 된다. 이제 우리가 설교를 하고 안 하고는 선호의 문제가 아니게 된다. 이는 말 그대로 생사가 걸린 문제가 된다. 성경은 설교라는 행위를 그 정도의 능력과 권위를 지닌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설교된 말씀은 성령님께서 한 사람의 영혼에 생명을 주고 믿음에 불을 붙이기 위해 사용하시는 독특한 방법으로 보인다. 그 예로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5절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보자. 그는 자신이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선포한 복음은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이 데살로니가인에게 선포한 것은 무엇인가? 그렇다, 말씀이었다. 하지만 이는 그냥 말 이상이었다. 그것은 능력으로 덧입혀지고 성령님이 불을 붙인 말씀으로, 이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곳에 영적인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한가? 데살로니가인들의 믿음은 그 지역 온 데에 “들릴 뿐” 아니라 실제로 “각처에” 퍼져나갔다(8절)! 설교된 말씀에는 능력이 있다 이사야 55장 11절에서 주님은 믿기 힘들 정도로 희망적인 약속을 하신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이루기로 작정하신 바를 이룬다. 이것이 전능하다는 의미이다! 또 그렇기에 우리는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덕을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그 목적에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령님은 설교된 말씀을 사용하셔서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게 영적인 생명을 주신다. 그리고 선포된 말씀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님의 형상을 더욱 닮아가게 하신다. 말씀을 설교하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 자신만큼이나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설교할 때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신다는 완전한 확신을 품고 설교해야 한다. 말씀은 하나님께 헛되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러면 일 년의 설교 계획은 대략 이렇게 될 것이다. 먼저 율법서 한 권을 선택하고, 그 후 복음서를 택하고, 그 후 구약의 역사서, 그 후 바울 서신, 그 후 지혜서, 그 후 일반 서신, 그 후 대선지서, 그 후 다시 복음서(또는 사도행전), 그 후 소선지서, 그 후 또 다른 바울 서신을 택한 후에 다른 율법서를 설교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연속 설교를 하는 기간이 10주 내지 13주라고 치면 방금 제시한 순서를 따르는 데만 약 3년이 소요될 것이다. 연속 설교 기간이 더 긴 편이라면 5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마크) 목회 사역 첫 4년 동안 캐피톨힐 침례교회에서 전한 설교 목록은 이렇다.
보폭 5cm의 기적
서울문화사 / 다니구치 유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 2020.09.18
12,800원 ⟶ 11,520원(10% off)

서울문화사취미,실용다니구치 유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치매라는 병은 20년 정도의 세월을 거쳐 발병에 이른다. 그렇기에 치매 걱정은 아직 먼 훗날 이야기라 생각하는 30대나 40대도 지금 당장 치매 대책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치매는 발병 기간이 긴 만큼 그 사이에 여러 노력을 하면 진행 속도를 늦춰 발병을 최대한 지연시키거나 뇌의 상태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이 바로 ‘보폭 넓혀 걷기’다. 30세 이후로 나이 듦에 따라 보폭은 조금씩 좁아진다. 그렇게 좁아진 보폭을 넓히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구도 필요 없고 돈도 들지 않는다. 그렇기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여타 운동과는 다르게 보폭을 넓혀 걷는 것은 출퇴근길, 장보기 등으로 외출했을 때 실천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보폭을 넓혀 걷기를 실천하기 전, 횡단보도나 이 책의 띠지를 이용해 자신의 보폭을 재는 방법부터 보폭을 넓혀 걷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걷기 팁을 알려준다. 또한 걷기와 함께 실천하면 좋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영양 섭취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1장 보폭을 넓히면 치매 걱정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사실 보폭을 넓혀 걷는 것에는 많은 이점이 있다 100세 시대의 키워드는 ‘보폭’! 하체가 튼튼한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 보행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열쇠였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 보폭을 넓히면 치매 발병 위험률이 크게 감소한다 의외의 물건으로 자신의 보폭을 측정할 수 있다 보폭의 기준은 지금보다 +5센티미터! 2장 보폭을 넓혔더니 이렇게 달라졌다! (체험자의 목소리) 보폭을 넓혀서 파워 업, 인생을 희망차게 살고 싶어요! 걱정거리가 있을 때도 보폭을 넓혀서 걸으면 긍정적인 기분이 돼요! 걷는 속도가 빨라서 가족도 따라오지 못해요! 100세 시대, 점점 건강해지는 삶을 살고 싶어요! 보폭을 넓힌 후로 다리에 힘이 생겼고 요통도 사라졌어요! 3장 왜 보폭을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 보폭은 당신의 ‘뇌 상태’를 나타낸다 보폭은 쉽게 넓힐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지속할 수 있다 보폭을 넓히기만 해도 이런 좋은 일이 일어난다 보폭을 넓혀서 걸으면 정말 젊게 보일까? 의식해서 보폭을 넓힐 수 있으면 뇌의 건강은 이상 없다 ‘보폭의 변동’에 주목한 최신 연구 보폭이 좁은 사람의 뇌에서는 이런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당신의 보폭은 정상일까? 4장 뇌를 자극하는 올바른 걸음걸이 보폭을 넓혀서 걷기는 의외로 어렵다? 걸음걸이 요령 보폭을 넓히면 휘청거리는 사람 걸음걸이 요령 타이밍을 잡지 못하는 사람 걸음걸이 요령 상급편 그래도 보폭을 넓힐 수 없는 사람을 위한 최종 연습법 보폭은 조금씩 넓히면 된다 ‘조금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로 걸어보자 짧은 시간이라도 보폭을 의식해서 걸으면 된다 보폭을 넓히자 수다쟁이가 됐다!? ‘앉는 자세’에 주의하면 보폭이 넓어진다? 보폭을 넓혀 걷기만 해도 근력 운동 효과가 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 5장 다리에 나타나는 뇌의 이변, 지금도 늦지 않았다 멍하니 걷는 것이 문제였다 보폭은 뇌의 이변을 알 수 있는 척도 치매는 이미 2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기간이 긴 만큼 도중에 막을 수 있다 나이 들었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치매 예비군에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손해다 인생 후반부의 건강하지 못한 기간은 길다 고령기가 되기 전에 하체를 단련하자 6장 지금 당신의 뇌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흥미로운 뇌의 구조 인간의 뇌는 죽기 전까지 진화한다 걷기는 뇌 전체를 자극하는 동작 ‘치매’란 대체 어떤 병일까? 인지기능의 ‘다섯 가지 영역’, 당신은 정상일까? 치매 진단 기준을 알아두자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문제다 치매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인지기능 저하뿐 아니라 운동장애도 일어난다! 뇌의 혈류량을 늘리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 7장 보폭을 넓혀서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근육은 나이에 상관없이 단련할 수 있다 낙상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근육량보다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동맥경화도 보폭을 넓혀 걸으면 개선된다 혈관이 굳은 사람일수록 인지기능 저하 위험률이 높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보폭을 넓혀 걷자 8장 영양 상태가 좋을수록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 소박한 식사는 몸에 좋을까?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자력으로 음식을 씹어 먹는 것의 중요성이 밝혀졌다 지나친 염분 섭취에 주의하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자 자신이 믿는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실천한다 9장 인생 후반전은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치매 걱정 없이 오래 살기 위해서는 ‘세 개의 기둥’이 필요하다 사회적 교류가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률이 증가한다! 밖으로 나가 사람과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폭을 의식하면서 걸어보자! 보폭 5cm의 혁명! 당신의 뇌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을지 모를 치매 카운트다운! 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몸과 뇌를 살리는 걷기 * 치매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경험한 몸과 마음, 그리고 뇌가 젊어지는 걷기법 * 보폭 5cm만 늘리면 된다!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무병장수 건강법 보폭을 5cm만 늘리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반으로 줄어든다! 의학적으로 증명된 몸과 뇌가 젊어지는 걷기 혁명! ‘거기, 멍하니 걷는 당신!’ 이렇게 부르면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랄 것이다. 걷기는 너무도 당연하고 일상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생각 없이 멍하니 걷기 때문이다. 하지만 걷기에는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즐겁게, 건강하게 만들 힘이 숨어 있다. 누구나 오래 살길 바라고, 건강하게 살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이 바람을 성취하는 데 있어 크나큰 적이 있다. 바로 ‘치매’다.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라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치매는 많은 사람들이 걸릴 가능성이 있는 질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치매는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비밀은 걸을 때 한 걸음의 너비, ‘보폭’에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5년간 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에서 노년의학과 치매에 관련한 연구를 해온 의학박사다. 이 책은 저자의 연구와 그 외 전 세계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의학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치매 예방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걷는 것이다. 이는 황새걸음으로 걸으라는 것이 아니다. 단 5cm만 늘려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률이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치매 걱정은 아직 먼 훗날 이야기라 생각하는 30-40대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따로 시간 내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 치매라는 병은 20년 정도의 세월을 거쳐 발병에 이른다. 예를 들어 70세에 관련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50세 정도에 이미 치매가 시작된 것이다. 이처럼 치매는 꽤 오랜 기간을 거쳐 서서히 진행된다. 우리 뇌에서는 이미 치매 카운트다운이 조용히 시작되고 있을지 모른다. 그렇기에 치매 걱정은 아직 먼 훗날 이야기라 생각하는 30대나 40대도 지금 당장 치매 대책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치매는 발병 기간이 긴 만큼 그 사이에 여러 노력을 하면 진행 속도를 늦춰 발병을 최대한 지연시키거나 뇌의 상태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최적의 방법이 바로 ‘보폭 넓혀 걷기’다. 30세 이후로 나이 듦에 따라 보폭은 조금씩 좁아진다. 그렇게 좁아진 보폭을 넓히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구도 필요 없고 돈도 들지 않는다. 그렇기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여타 운동과는 다르게 보폭을 넓혀 걷는 것은 출퇴근길, 장보기 등으로 외출했을 때 실천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보폭을 넓혀 걷기를 실천하기 전, 횡단보도나 이 책의 띠지를 이용해 자신의 보폭을 재는 방법부터 보폭을 넓혀 걷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걷기 팁을 알려준다. 또한 걷기와 함께 실천하면 좋은, 건강을 지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영양 섭취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보폭 5cm의 기적》과 함께 5cm의 ‘보폭 혁명’을 일으켜보자.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어도 뇌와 몸에는 확실하게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불과 수 센티미터의 보폭의 변화가 앞으로의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걷기를 실천해본 체험자들의 목소리*** ★★★★★ 보폭을 넓혀 걸으니 원래 아프던 무릎도 안 아프고 자연스럽게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_M씨 / 73세 / 남성 ★★★★★ 넓은 보폭으로 걸으면 기분도 긍정적이게 된다. 혈압과 혈당치도 떨어지고 체중도 줄었다. _I씨 / 67세 / 여성 ★★★★★ 심박수가 안정되어 성큼성큼 걸어도 숨이 차지 않는다. 운동량도 늘었고 자신감과 의욕이 생겼다. _H씨 / 77세 / 남성뇌의 건강을 확인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보폭을 넓힐 수 있는지’다. 현시점에서 보폭이 좁아도 의식해서 보폭을 넓힐 수 있으면 된다.보폭이 넓은 사람에 비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률이 2배나 높다. 이것은 대규모 조사로 확인된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다음과 같은 사실을 논리적으로 도출해낼 수 있다.의식적으로 보폭을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무덤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
생각과종이 / 조원창 (지은이) / 2019.10.14
14,000

생각과종이소설,일반조원창 (지은이)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동·서양 아홉 곳의 무덤과 그 무덤을 통해 듣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 역사에 남을만한 업적을 남기거나 큰 권력을 휘둘렀던 인물이 자신의 삶을 후대에까지 전하고자 하는 욕망과 죽고 나서도 그러한 영광의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욕심이 구현된 장소가 무덤일 것이다. 무덤에는 그 무덤에 안치된 인물의 서사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건축과 조각, 언어, 생활상 등 온 역사와 문화가 망라되어 있어 현재의 사람들은 그 과거의 흔적에서 행간을 읽고자 심혈을 기울인다. 이 책은 그런 무덤의 주인공이 전하고자 한 영광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저변에 얽힌 진짜 역사의 이야기를 아우르고자 한 고고학자의 무덤 기행이다. 고고학자인 저자가 동·서양의 무덤 아홉 곳을 직접 찾아 살펴본 내용을 담았고, 죽은 자를 위한 영혼의 안식처이자 산 자들의 염원과 기원이 담긴 무덤이라는 공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놓았다.책머리에 4 01. 무굴제국 황제의 찬란한 사랑의 증거, 마할의 왕관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묘 8 02. 불로불사의 열망도 결국 이곳에서 잠들다 -중국 산시성,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32 03. 내 비석에 한 글자도 새기지 말라 -중국 산시성, 건릉(첸링) 62 04. 죽어서야 함께한 애처로운 부자의 정 -한국 경기도 화성, 융릉과 건릉 86 05.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도굴을 시도한 무덤 -한국 충남 예산, 남연군 묘 118 06. 춤추는 듯 유려한 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무덤 -일본 다카이치, 이시부타이(석무대) 고분 146 07. 멸망하는 왕조의 끝에서 부질없이 빛나다 -베트남 후에, 카이딘 황릉 166 08. 산 자와 죽은 자들의 고대 도시 -터키 에페소 유적지, 네크로폴리스와 히에라폴리스 194 09. 네 명의 왕이 허공에 짊어진 무덤 -스페인 세비야, 세비야 대성당 콜럼버스의 관 218 글을 마무리하며 245그 시대 문화와 예술의 정수가 구현된 무덤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 이 책에서는 인도의 타지마할, 중국의 진시황릉과 건릉, 한국의 남연군 묘, 베트남의 카이딘 황릉, 터키의 에페소 유적지, 스페인 콜럼버스의 관 등 동·서양 아홉 곳의 무덤을 통해 무덤의 주인공은 물론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까지 두루 살펴본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무덤들은 왕과 왕비, 왕족과 귀족 등 주로 권력층의 무덤인데 분명 그 특수성으로 인한 한계도 있겠지만, 그 시대에 향유했던 문화와 예술이 고도로 정제되어 담겨있어 일반 대중의 무덤과는 또 다른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있기도 하다. 또한 여기서 다루는 무덤들은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사랑, 야망, 탐욕, 허무, 열망 등의 생생한 인간의 정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데,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 고요히 잠든 무덤들에서 그 모든 극렬했던 욕망의 서사를 짚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무덤, 죽은 자가 아무리 염원해도 결국 산 자가 마무리하는 것! 무덤은 죽은 자의 집이다. 무덤은 사람이 죽은 후 안식을 취하는 곳이라지만 그 어느 공간보다 산 자의 열망이 구현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 시대의 시대정신과 문화에 따라 무덤은 부활을 위한 장소가 되기도 하고, 사후세계를 위한 장소가 되기도 하고, 죽은 자의 부(富)나 권력을 과시하는 상징 혹은 후손의 발복(發福)을 비는 염원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그 모든 의미가 죽은 자가 살았을 때 구축하려 애쓴 것이거나 산 세상에 남은 자가 애도의 마음으로 정성을 쏟은 것이기도 했다. 죽은 자가 생전에 그 어떤 욕망과 욕심을 가졌건, 그것의 마지막을 완성하는 것은 결국 살아서 남겨진 자의 손이라는 것이 생(生)의 아이러니이다. 타지마할은 무덤의 주인 뭄타즈 마할이 아니라 자신의 영원한 사랑을 증명하고자 했던 샤 자한의 집념이라고 할 수 있고, 진시황릉은 열세 살 어린 나이부터 자신의 무덤을 조성하기 시작했던 진시황의 욕망에서 시작되었으나 결국 그 마무리는 아들인 진2세 황제의 손에 의해서였다. 또 우리나라 남연군의 묘는 무덤 주인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들인 흥선대원군의 야심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지고 도굴 될 뻔하는 등 명당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그 무덤 주인의 처지를 생각하면 그토록 처량할 수가 없다. 이 책에서는 한 인물의 종착역으로서가 아니라 또 다른 욕망의 시작점이 되었던 무덤들을 살펴볼 수 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과거를 상상한다! 고고학자의 무덤 여행 사람들이 강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재계하는 생생한 일상의 현장 옆에서 죽은 자를 화장하는 연기가 무심히 피어오르고 뼛가루를 흘려보내는 광경이 공존하는 갠지스강의 강렬한 풍경과 순백으로 빛나는 화려하고 경이로운 타지마할 묘의 풍경은 인도의 죽음을 기리는 방식을 생각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한 나라에서 이토록 다른 방법으로 죽음을 기리는 것은, 힌두교에서 ‘화장’의 방식으로 죽음을 기린다면 이슬람교에서는 거대한 묘와 건물을 만들어 죽음을 기리기 때문이다. 이처럼 종교, 계층, 나라, 시대 등에 따라 제각각의 이유와 명분으로 죽음을 기리는 장례와 제례의 방식은 다양하다. 고고학자는 그렇게 다양하게 조성된 과거의 흔적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어 드라마를 상상하는 사람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고고학자로, 진시황릉이나 측천무후의 건릉처럼 여러 현실적인 이유나 기술적인 문제로 발굴이 늦춰지고 있는 유적을 대하면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호기심에 마음이 조급해진다는 사람이다. 돌 하나, 흙더미 하나 앞에서 시공을 초월해 상상하고 추측하고 연구하는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유적을 통해 우리는 과거를 짐작하고 현재의 우리를 파악하며 미래를 대비한다. 이 책의 저자는 당대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하나로 집약되어 있는 무덤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또 그 무덤의 주인이 가진 서사(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인도는 인구의 80퍼센트 이상이 힌두교도로 그들은 전통적인 화장법으로 장례를 치른다. 육신을 태워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믿음을 가진 이들은 죽음을 '목샤(मोक)' 즉 '해탈'이라고 부른다. 갠지스강에 뿌려지는 것만으로도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기에 그들은 불타는 주검이 뿌리는 매캐한 연기 속에서도 몸을 씻고 웃고 노래할 수 있다. 인도의 성스러운 강 갠지스강이 흐르는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가장 신성한 도시 바라나시에서는 하루 24시간 내내 화장이 이루어지며 죽음과 삶이 공존한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의 시황제. 진시황은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불사를 꿈꾸었다. 삶에 대한 집요한 욕망이 오히려 죽음을 재촉하였는지 그는 불과 5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1세, 2세, 3세... 그렇게 1만 세에까지 길이길이 이어질 왕조의 첫 황제라 하여 자신을 시황제라 스스로 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조는 3대에 단명하고 말았다. 영원불멸의 나라를 꿈꾸었지만 진시황의 진나라가 역사 속에 남긴 흔적은 15년(B.C.221~B.C.206)에 불과하고, 그가 죽고 겨우 3년을 넘기고 패망했다. '묘(墓)'는 남연군 묘, 김종서 묘, 영규대사 묘 등과 같이 왕족을 비롯한 승려나 일반인들의 무덤을 모두 포함한다. '원(園)'은 왕이나 비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왕의 부모나 왕세자 내외의 무덤이다. '릉(陵)'은 왕과 왕비의 무덤으로 고종이 현륭원을 '융릉'이라 고친 것은 사도세자의 신분이 왕으로 격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융릉은 조선 왕릉 중에서 능, 원, 묘라는 명칭을 모두 거친 유일한 능이다.
님의 침묵
창작시대 / 한용운 (지은이) / 2021.07.26
12,000원 ⟶ 10,800원(10% off)

창작시대소설,일반한용운 (지은이)
폭넓은 문화 활동이나 민중구제를 위한 세찬 활동의 연속이던 한용운은 어느 날 설악산으로 향하는 행장을 꾸렸다. 그리고는 내설악의 백담사 조그만 방에서 시인은 ≪님의 침묵≫ 88편을 탈고하여 우리 문학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에는 영원불멸의 국민시 ‘님의 침묵’을 비롯한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총망라했다. 한결같이 님과 나와의 사랑으로 일관된 시는 곧 님과의 일체에 이르는 길을 깨닫게 한다. 독자에게 ­ 5 나의 길 ­ 11 알 수 없어요 ­ 13 나룻배와 행인 ­ 15 님의 침묵 ­ 16 복종 ­ 18 생의 예술 ­ 19 나는 잊고자 ­ 20 이별 ­ 21 고적한 밤 ­ 25 이별은 미의 창조 ­ 26 길이 막혀 ­ 27 사랑의 존재 ­ 28 꿈 깨고서 ­ 29 하나가 되어주셔요 ­ 30 나의 꿈 ­ 31 당신이 아니더면 ­ 32 해당화 ­ 33 나의 노래 ­ 34 사랑하는 까닭 ­ 36 행복 ­ 37 두견새 ­ 39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40 후회 ­ 41 그를 보내며 ­ 42 가지 마셔요 ­ 43 사랑의 측량 ­ 46 비밀 ­ 47 포도주 ­ 48 달을 보며 ­ 49 님의 얼굴 ­ 50 자유정조 ­ 52 최초의 님 ­ 53 진주 ­ 55 잠 없는 꿈 ­ 56 착인 ­ 58 당신 가신 때 ­ 60 거짓 이별 ­ 61 쾌락 ­ 63 거문고 탈 때 ­ 65 참말인가요 ­ 66 밤은 고요하고 ­ 68 당신의 편지 ­ 69 당신의 마음 ­ 71 예술가 ­ 73 비 ­ 75 참아주셔요 ­ 76 눈물 ­ 78 생명 ­ 68 슬픔의 삼매 ­ 81 꿈과 근심 ­ 82 비방 ­ 83 당신을 보았습니다 ­ 84 심은 버들 ­ 86 꽃이 먼저 알아 ­ 87 인과율 ­ 88 어디라도 ­ 89 우는 때 ­ 90 수의 비밀 ­ 91 버리지 아니하면 ­ 92 ‘사랑’을 사랑하여요 ­ 93 요술 ­ 95 여름밤이 길어요 ­ 97 명상 ­ 98 오셔요 ­ 99 고대 ­ 101 군말 ­ 104 꽃싸움 ­ 105 님의 손길 ­ 107 차라리 ­ 109 의심하지 마셔요 ­ 110 당신은 ­ 112 첫 키스 ­ 113 ‘?’ ­ 114 정천한해 ­ 116 그를 보내며 ­ 118 어느 것이 참이냐 ­ 119 금강산 ­ 121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 123 만족 ­ 125 선사의 설법 ­ 127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 128 잠꼬대 ­ 132 계월향에게 ­ 134 반비례 ­ 136 사랑의 불 ­ 137 타고르의 시를 읽고 ­ 139 구원 2 ­ 141 구원 3 ­ 142 산골 물 ­ 143 칠석 ­ 144 낙화 ­ 147 산거 ­ 148 경초 ­ 150 지는 해 ­ 151 해촌의 석양 ­ 152 강 배 ­ 153 일출 ­ 154 비바람 ­ 156 모순 ­ 157 반달과 소녀 158 심우장 1 ­ 159 심우장 2 ­ 160 심우장 3 ­ 161 산촌의 여름저녁 ­ 162 사랑의 끝판 ­ 163 꿈이라면 ­ 164 한용운 평전 ­ 165풍란보다 매서운 그 향기,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의 시인 한용운 님의 시를 다시 만난다. 목숨이 다하도록 ‘님’을 찾다가 결국 님이 된 만해 한용운 -- 불교사상가로서, 민족시성으로서 자유와 평화를 구현하고자 평생을 혁명투사답게 역사에 바친 만해는 한국의 삼엄한 어두움이 낳은 세기적 보살이다. 불교개혁과 민족운동 그리고 광채 돋보이는 시작 활동의 중후한 3중주로써 우리 역사에 순교하다시피한 그는 종교와 독립운동과 근대문예에 있어서 전투적 지혜를 한 몸에 지닌 통합체요. 실천적인 지성의 빛이었다. 영원히 이 민족의 사표로서 역사 위에 길이 풍길 인걸의 향기요. 홀로 탄 마지막 촛불의 향기였다. 그가 남긴 길 도처에서 우리는 님과 만난다. 폭넓은 문화 활동이나 민중구제를 위한 세찬 활동의 연속이던 그는 어느 날 설악산으로 향하는 행장을 꾸렸다. 그리고는 내설악의 백담사 조그만 방에서 시인은 ≪님의 침묵≫ 88편을 탈고하여 우리 문학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에는 영원불멸의 국민시 ‘님의 침묵’을 비롯한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총망라했다. 한결같이 님과 나와의 사랑으로 일관된 시는 곧 님과의 일체에 이르는 길을 깨닫게 한다.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
오픈하우스 / 정일서 (지은이) / 2018.10.08
17,000원 ⟶ 15,30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정일서 (지은이)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연출한 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가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송국 내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통하는 저자가 엄선한 곡들로 구성된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은 순천에서 서울로 전학 간 시골 소년 때부터 낭만과 격동이 함께했던 대학 시절까지, 그의 삶을 파고들었던 100여 곡의 팝송을 담고 있다. 팝 음악이 저자 인생에 하나의 조각조각이 되기까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가수나 밴드들이 있었다. 데뷔 후 엄청난 영광을 누리고 아름답게 혹은 쓸쓸하게 사라졌거나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의 사연을 듣는 것 또한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가사에 담긴 의미, 공연장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시 에피소드, 노래나 가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몹시 흥미롭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지나온 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당연하게도 그 노래가 듣고 싶어질 것이다. 그래서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노래를 바로 들어볼 수 있도록 유튜브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수록했다. 또한, 부록으로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일서 피디가 꼽은 명반 50선을 소개한다.내 추억의 팝송들 005 시골 소년 상경기 Let it be _The Beatles 016│You mean everything to me _Neil Sedaka 020│Smoke gets in your eyes _The Platters 024│Let it be me _Everly Brothers 028│Everybody loves somebody _Dean Martin 032│Freedom _Wham! 036│All by myself _Eric Carmen 040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카세트테이프 Living next door to Alice _Smokie 046│Touch me _Samantha Fox 049│Keep on loving you _REO Speedwagon 052│Touch by touch _Joy 055│Lost in love _Air Supply 058│Try me _UFO 061│Heaven _Bryan Adams 065│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_Bob Dylan 068│We are the world _USA for Africa 073 청계천 빽판의 추억 悲しみにさよなら _安全地帶 080│Presence of the Lord _Blind Faith 084│Everybody needs a friend _Wishbone Ash 087│You and me _Alice Cooper 091│Questions _Manfred Mann’s Earth Band 094│Soldier of fortune _Deep Purple 097│Always somewhere _Scorpions 101 라디오 천국 First of May _Bee Gees 108│Moments in love _Art of Noise 111│Yesterday once more _Carpenters 114│Smells like teen spirit _Nirvana 118│Carry on till tomorrow _Badfinger 122│La foret enchantee _Sweet People 126│Adagio(Shadows) _New Trolls 130│The Load-out/Stay _Jackson Browne 133 지독한 성장통, 어둡고 어둡고 어둡던 날들 Epitaph _King Crimson 140│People are strange _The Doors 144│Summertime _Janis Joplin(Big Brother and the Holding Company) 148│Qui a tue grand’maman _Michel Polnareff 152│Many rivers to cross _Joe Cocker 156│Alone again (naturally) _Gilbert O’Sullivan 159│To treno fevgi stis okto _Maria Demetriadi 164 음악이 기억하는 영화들 Childhood memories _Ennio Morricone 170│Let’s get it on _Marvin Gaye 174│Nothing’s gonna stop us now _Starship 178│奔向未來日子 _張國榮 182│Ned compose _Vladimir Cosma 186│Old records never die _Ian Hunter 190│La maladie d’amour _Michel Sardou 194 카페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I just died in your arms _Cutting Crew 200│Rain and tears _Aphrodite’s Child 203│Flyin’ high _Opus 206│Wild horses _The Rolling Stones 209│Imagine _John Lennon 212│Free bird _Lynyrd Skynyrd 217│Stuck on you _Lionel Richie 222│It’s a heartache _Bonnie Tyler 225 고독한 기타맨 Your latest trick _Dire Straits 232│Stairway to heaven _Led Zeppelin 236│Dust in the wind _Kansas 240│The wind cries Mary _Jimi Hendrix Experience 244│When I first kissed you _Extreme 248│Parisienne walkways _Gary Moore 251│Cloudy day _J. J. Cale 255 사랑이 아프던 날들 I’d rather leave while I’m in love _Rita Coolidge 262│We’re all alone _Boz Scaggs 266│I’d rather go blind _Hennie Dolsma 270│Just a friend _Mark-Almond 274│I’m not in love _10cc 278│After the love has gone _Earth Wind & Fire 283│Open arms _Journey 286 음악은 나의 힘 Music _John Miles 292│He ain’t heavy, he’s my brother _The Hollies 295│That’s what friends are for _Dionne Warwick & Friends 298│I’ll stand by you _The Pretenders 301│Andante andante _ABBA 305│Ol’55 _Tom Waits 309│Everybody hurts _R.E.M. 313 부천의 추억 #1 메탈 번데기 리어카 Goodbye to romance _Ozzy Osbourne 320│You give love a bad name _Bon Jovi 324│A tale that wasn’t right _Helloween 328│The final countdown _Europe 332│Sweet child o’ mine _Guns N’ Roses 336│One _Metallica 339 부천의 추억 #2 음악다방 수목 A whiter shade of pale _Procol Harum 344│The weight _The Band 347│Love song _Tesla 350│Stationary traveller _Camel 353│Un roman d’amitie (Friend you give me a reason) _Glenn Medeiros, Elsa 356│What love can be _Kingdom Come 360 계절을 부르는 노래 Happy together _Free Design 366│Both sides now _Judy Collins 369│Kokomo _The Beach Boys 372│Can’t help falling in love _UB40 375│Anything that’s part of you _Elvis Presley 379│I’m in love with you _Steve Forbert 382│In the winter _Janis Ian 385│The Christmas song _Nat King Cole 389│Winter time _Steve Miller Band 392 팝계의 이런 얘기 저런 얘기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_Albert Hammond 398│Born in the U.S.A. _Bruce Springsteen 402│No woman, no cry _Bob Marley and The Wailers 406│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_Roberta Flack 410│Knife _Rockwell 413│Honesty _Billy Joel 417│Gloomy Sunday _Billie Holiday 421 내가 뽑은 순전히 개인적인 명반 50선 425《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연출한 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 중학생 때 레코드점에서 처음 샀던 비틀스 카세트테이프가 그를 팝의 세계로 이끌었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들으며 훗날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겠다는 막연한 꿈을 키웠고 1995년 KBS에 입사해 라디오 피디가 되었다. ‘팝 음악’을 빼놓고는 삶을 논할 수 없는 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가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송국 내에서도 소문난 음악광으로 통하는 저자가 엄선한 곡들로 구성된 『그 시절, 우리들의 팝송』은 순천에서 서울로 전학 간 시골 소년 때부터 낭만과 격동이 함께했던 대학 시절까지, 그의 삶을 파고들었던 100여 곡의 팝송을 담고 있다. 음악이 유일한 안식처였던 그때,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팝의 명곡들 팝 음악이 저자 인생에 하나의 조각조각이 되기까지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가수나 밴드들이 있었다. 데뷔 후 엄청난 영광을 누리고 아름답게 혹은 쓸쓸하게 사라졌거나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의 사연을 듣는 것 또한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가사에 담긴 의미, 공연장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시 에피소드, 노래나 가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은 몹시 흥미롭다. 음악을 떠올리고 그 음악이 깃들던 주변의 시간과 사람과 풍경을 기억하는 것은 언제나 가슴 따뜻해지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마치 오래된 LP 바의 주인장처럼 신청곡을 적은 메모지를 내미는 독자들에게 수많은 팝 이야기를 들려준다. 음악이 유일한 안식처였던 그때,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 팝의 명곡들은 지금까지도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든다. 음악 감상을 위한 QR 코드 수록 저자가 꼽은 명반 50선 소개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지나온 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당연하게도 그 노래가 듣고 싶어질 것이다. 그래서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노래를 바로 들어볼 수 있도록 유튜브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수록했다. 현재 시점에서 시청 가능하지만 이후 저작권상의 이유로 재생 불가할 수 있음을 밝혀둔다. 유튜브가 아닌, CD나 LP 혹은 음원을 구매해서 들어보면 더욱 좋겠다. 부록으로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정일서 피디가 꼽은 명반 50선을 소개한다. ‘순전히 개인적인 명반’이라는 다소 겸손한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누가 들어도 명반임을 부정할 수 없는 필청 앨범들로 꾸려져 있다.돌이켜 보면 노래도 그 시절이 참 좋았다. 그것은 아마도 그때가 매순간 더 간절했기 때문일 것이다. 감정적으로 더 솔직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때 만났던 가수와 노래들은 지금도 마음속 깊은 곳에 각인되어 있다. 그것들은 잊어버린 듯 살다가도 문득문득 되살아나는데, 그러면 나는 또 행복해진다. 다행히도 과거는 미화되어 추억이 되는 것이라서 그때는 아팠던 이야기도 이제는 미소 지으며 떠올릴 수 있다. 음악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그 위태롭고 막막하던 사춘기와 청춘 시절을 통과할 수 있었을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음악이 나의 위로였고 힘이었다. _ ‘내 추억의 팝송들’ 중에서 레코드점에 가서 처음 샀던 카세트테이프를 기억한다. 삼성동 영동백화점 앞 골목에 있던,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 작은 레코드가게였다. 거기서 나는 팝송 앨범으로는 처음으로 비틀스의 베스트앨범을 샀다. 비틀스의 소속사 EMI와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던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나온 것이었다. 비틀스는 그때 내가 알던 거의 유일한 팝 가수였다. 순천에서의 중학교 1~2학년 시절, 방학 숙제 중 당시 KBS 제3TV(현 EBS의 전신)로 방송되던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보고 매일 관련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있었다. 그 강좌 중에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때 배웠던 노래가 바로 비틀스의 ‘Yesterday’였다. 그것이 내가 알게 된 최초의 팝송이다. _ ‘Let ib be’ 중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의 기억이다. 수업은 재미없고 무섭기만 해서 인기가 없던 수학 선생님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이 선생님이 도대체 안 어울리게도 자기가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야기인즉슨 옆집이 목욕탕을 했는데, 그 집 딸을 자신이 오래도록 짝사랑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선생님은 정말 더 안 어울리게도 팝송 한 소절을 살짝 부르기까지 했는데, 그 노래가 바로 였다. 그날 이후 나는 수학 선생님을 조금은 좋아하게 되었다.끝으로 재미있는 여담 하나. 스모키는 원래 이름이 Smokie가 아니라 Smokey였다. 하지만 소울 스타이던 스모키 로빈슨Smokey Robinson으로부터 소송을 당해 이름을 Smokie로 바꾸어야만 했다. _ ‘Living next door to Alice’ 중에서
하다하다 책방이라니
롱롱어고우 / 안현주 (지은이) / 2021.06.28
10,000

롱롱어고우소설,일반안현주 (지은이)
책방주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가 남편의 책방을 전지적 아내 시점으로 관찰하고 쓴 글들을 모은 책. 책방 주인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지만 삼남매를 키우는 가장으로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남편과 옆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내의 고민 그리고 오래된서점만의 방식으로 위기를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도로끝 오래된서점 / 막내와 책방/ 양촌리 핸드드립/금수저이신가봐요?/ 그냥 가져가세요/첫 번개/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북스테이를 한다고?/ 이상한 날/잠시, 큰 딸 산하 이야기/책방에서 모임해도 될까요? 도로앞 오래된서점 / 책이 살아있다/ 비오는 날, 커피 볶는 책방/ 카페 아지티를 만나다/ 책방 옥상에 수영장이 있어요/필사로 독서하기/톨스토이와 헤밍웨이와 남편/ 효리네민박과 재래시장/땅콩문고의 선물/ 잘못된 생각의 힘/운명의 장기 투숙객 책방 앞에 편의점이 생겼다/ 만화책을 찾으시나요/책방 동상이몽/ 이사 온 손님/ 황배우님을 만나다/심야책방 음악회/ KBS라디오에 출연하다/작은도서관 활동가들을 만나다/ 치맥, 문장을 만나다 단골손님 J를 만나다/ 엄마손님을 보며 드는 짠한 마음/프뢰벨 동화책도 있나요?/ 가장 완벽한 무계획/책방 앞에 식당이 생겼다 방송국 로비 작은 책방/ 독립출판물이라는 보물/ 독한시간/ 뜻이 있는 곳에 귀인이 있다(1)/우리들 마음의 봄/ 뜻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2)/시원 엄마의 재능기부 103 이국장님의 선물/ 드라마 촬영을 하다/길 위의 나라/ 크리스마스 선물, 버스정류장/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가다 이 책은 책방 실무일기도 아니며 책방 운영 성공기는 더더욱 아닙니다. 남편의 책방 운영을 4년째 지켜 본 아내의 기록입니다. 삼시세끼처럼 특별한 사건은 없지만 계속해서 보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 속 어느 일상처럼 책 속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전지적 아내 시점 책방주인을 남편으로 둔 아내가 남편의 책방을 전지적 아내 시점으로 관찰하고 쓴 글입니다. 아내의 시선을 통해 파주 오래된서점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동네책방 혹은 마을회관 도로의 끝 너머에 자리한 오리고기 식당에 서점 간판이 걸리고, 마을회관처럼 이웃이 하나 둘 모여들고 도시에서 보기 힘든 정이 오갑니다. 퀼트 모임, 독서 모임, 음악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책방이라는 공간은 이웃의 놀이터가 됩니다. 책방과 이웃 그리고 서점 안에서 커 가는 삼남매와 동네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네책방의 끊임없는 존폐 위기 책방 주인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지만 삼남매를 키우는 가장으로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남편과 옆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내의 고민 그리고 오래된서점만의 방식으로 위기를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서 동네 책방에 한명이라도 더 애정을 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집엔 네 개의 책장이 있다. 커다란 네모 모양 책장 안의 작은 네모 수를 세어보니 60칸이다.
반도체 인사이트 센서전쟁
교보문고(단행본) / 주병권, 김현중, 박종구, 문보경, 김민선, 서성현, 김상효, 이민정, 박영욱, 최준호, 이창한 (지은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엮은이)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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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주병권, 김현중, 박종구, 문보경, 김민선, 서성현, 김상효, 이민정, 박영욱, 최준호, 이창한 (지은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엮은이)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운전할 수 있는 것도, AI 로봇이 스스로 딥러닝하게 만드는 것도,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마케팅에 유의미한 빅데이터를 축적하는 것도 모두 센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데이터의 관문’이라 불리는 센서 시장의 규모는 현재 2,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전문가에 따르면 2050년까지 지금의 40배에 달하는 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스템 반도체 시장 예상 규모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산업, 교육, 의료, 국방 등 산·학·연·관 전문가 11인을 통해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그중에서도 가장 성장 가능성이 큰 센서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소통하는 스마트 매장,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하베스팅, 현실과 동일한 조건을 디지털 세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등 현재 진행형 기술부터, 도심을 날아다니는 전기 비행기, 스스로 치유되는 전자 피부, 제로 에너지 빌딩 등의 곧 펼쳐질 미래까지 반도체 센서 기술에 관한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이 책에 쏟아진 추천사 머리말 chapter 1 반도체 센서란 무엇인가 - 주병권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센서, 감각을 인식하는 기술 / 센서의 다양한 분류 / 미래형 첨단 센서의 새로운 이름 / 반도체 센서 용어의 이해 / SUMMARY chapter 2 재료가 미래를 바꾼다 - 김현중 CNT Heat 대표 재료의 융합은 곧 새로운 기술 / 자유자재로 변신 가능한 지능형 재료 /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 자체적 회복과 치유가 가능한 자가 치유 센서 / SUMMARY chapter 3 4차 산업혁명은 진화하고 있다 -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 단장 산업혁명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5차 산업혁명은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 / SUMMARY chapter 4 센서로 달라질 우리의 일상 - 문보경 전자신문 기자 일상을 채운 반도체 센서들 / 흡연 감지 센서부터 모션 인식 지팡이까지 / 센서의 스마트한 친구들 -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 CES 2023이 주목한 센서 / 기술 발전과 동행해야 할 의식의 변화 / 양자 기술, 6G에 기반한 5차 산업혁명을 향한 상상 / SUMMARY chapter 5 혁신의 실험실 리빙랩의 시대 -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 살아 있는 실험실, 리빙랩 / 유통의 새로운 미래, 베타 스토어 / 스마트홈 테스트를 위한 UL 솔루션스의 리빙랩 / 미래 주택을 위한 여정, 스웨덴 주택협동조합의 리빙랩 / 우리나라의 스마트 안전 리빙랩 / SUMMARY chapter 6 전기자동차부터 에어택시까지 - 서성현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전기차의 진화, 배터리에 달렸다 / 상황을 읽고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 깨끗한 에너지원, 수소 연료전지차 / 교통체증을 피해 하늘을 나는 전기비행기 / 궁극의 모빌리티, 전 우주적 통신 / SUMMARY chapter 7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이오 센서 - 김상효 (주)필메디 대표이사 바이오란 무엇인가 /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감지하는 바이오 센서와 재료 / 생명을 살리고 건강을 유지하는 바이오 테크 / 미래 바이오 테크 전망 / SUMMARY chapter 8 기술이 바꾸는 미래 교육 - 이민정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팬데믹 그 후,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 / 팬데믹이 두렵지 않은 스마트한 교육 시스템 / VR·AR·MR 기술을 활용한 원격 교육 / 상상은 ‘과학 기술과 만나’ 현실이 된다 / SUMMARY chapter 9 최첨단 센서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 국방 - 박영욱 (사)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하는 국방 센서 / 무기의 3대 핵심 기능 / 군용 레이더부터 GPS 항법 센서까지 / 유무인 정찰기와 정찰위성으로 본 국방 기술의 미래 / SUMMARY chapter 10 미래는 예측 가능한가 - 최준호 중앙일보 과학·미래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미래 예측을 위한 센서, 이머징 이슈와 위크 시그널 / 과학 기술의 발전과 미래 예측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 SUMMARY chapter 11 이성과 감성 사이, 인간과 인간다움에 대하여 -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더 감각하고자 하는 욕망 / 센서 네트워크 사회를 만드는 다섯 가지 변화 / 이성과 감성 / 액추에이터로서의 인간 / 디센싱될 권리와 자유“모든 첨단 기술은 ‘센서’에서 시작된다!”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의 게임체인저, 센서의 모든 것 ★ 2050년까지 시장가치 8조 달러! 지금의 40배 성장 예측 ★ 산·학·연·관 전문가 11인이 전망한 미래 반도체 핫 키워드 ★ 이종호 과기부 장관, 이창양 산자부 장관, 양향자 국회의원 외 다수 전문가 강력 추천! “센서에 의한 기술 혁신, 센서를 통한 새로운 산업 창출의 길을 제시하는 책!” - 김도연 서울대 명예교수(전 포스텍 총장)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운전할 수 있는 것도, AI 로봇이 스스로 딥러닝하게 만드는 것도,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마케팅에 유의미한 빅데이터를 축적하는 것도 모두 센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데이터의 관문’이라 불리는 센서 시장의 규모는 현재 2,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전문가에 따르면 2050년까지 지금의 40배에 달하는 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스템 반도체 시장 예상 규모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산업, 교육, 의료, 국방 등 산·학·연·관 전문가 11인을 통해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그중에서도 가장 성장 가능성이 큰 센서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소통하는 스마트 매장,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하베스팅, 현실과 동일한 조건을 디지털 세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등 현재 진행형 기술부터, 도심을 날아다니는 전기 비행기, 스스로 치유되는 전자 피부, 제로 에너지 빌딩 등의 곧 펼쳐질 미래까지 반도체 센서 기술에 관한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던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기술이 사회를 바꾸는 시대다. 이 책을 통해 반도체로 만들어질 미래를 미리 만나고 준비해 보자. 기술의 한 끗 차이를 만드는 센서에 주목할 때 반도체 시장, 재탐색된 경로 따라 40배 성장을 향해! 세계를 제패하고 독주하던 반도체 시장이 국제 정세 등의 악재로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이 위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반도체 시장의 판도는 지금 어디로 향하는 걸까, 우려의 시선들이 많다. 하지만 그 시선을 살짝만 돌리면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위기에 돌파구를 제시하며 거대 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반도체 센서’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의 첨단 기술은 어떤 센서를 사용하느냐가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센서의 민감도와 정확도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 너무 익숙해서 놓치고 있었던 센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산·학·연·관의 반도체 전문가들과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센서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나누고 엮었다. 반도체의 새로운 인사이트를 열어주는 센서 기술의 개념과 활용 그리고 미래 빛, 물체, 소리, 냄새 등등의 무언가를 감지하는 장치를 통틀어 센서라고 한다. 현관에 들어서면 사람을 감지해 불이 들어오는 것도, 휴대전화 카메라에 홍채를 인식해 잠금을 해제하는 것도, 떨어지는 빗방울을 인지해 와이퍼를 작동시키는 것도 모두 센서가 하는 일이다. 반도체 기술과 접목해 초소형, 초정밀, 초지능화된 센서는 지금 급격한 속도로 진화를 거듭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과 결합,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CES 2023에서 센서 업체 보쉬의 관계자가 1995년부터 MEMS 센서를 생산해 왔는데 최근 5년간의 센서 생산량이 과거 전체 기간의 생산량을 넘어섰다고 했을 정도로 현재 센서 시장의 발전 속도는 가히 폭발적이다. 또한 앞으로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속도에 늦지 않게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이 책에 반도체 센서의 개념과 기술, 시장 상황, 미래 전망을 모두 담았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반도체 센서 시장의 인사이트가 열릴 것이다. 우선 1~2장에서는 반도체 센서가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반도체 센서의 개념과 용어, 센서를 만드는 재료에 대해 가능한 한 쉽게 풀어 썼다. 다소 어려운 용어들도 있지만 그림과 표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어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4장에서는 각각 산업 전반에 있어서의 센서,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센서 활용 사례들을 소개한다. 1~4장을 통해 반도체 센서의 개략적인 상황을 파악했다면 이제부터는 각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미래 전망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5~9장은 비즈니스, 모빌리티, 바이오, 교육, 국방 등 각 분야에서 활용되는 센서와 전망을 담았다. 상품이 아닌 소비자의 패턴 데이터를 수집해 판매하는 매장, 자율주행과 에어택시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치료가 아닌 예방 중심의 원격 의료와 집중도 체크가 가능한 원격 수업, 인간의 희생을 최소화하며 안보를 지키기 위해 가장 최신의 기술이 적용되는 국방까지 각 분야에서 어떻게 센서가 활용되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가 전부 담겨 있다. 이어지는 10장에서는 단순한 예측을 넘어 의지로 만들어 가는 미래를, 11장에서는 기술의 발전에 인류가 잠식당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봄으로써 미래를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다. 기술이 산업을 이끌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이들이 기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기술에 대한 관심은 다시 기술 진화의 토대가 되고 선순환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현상이다. 오늘날 반도체 시장에서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센서 기술에 이러한 관심과 투자가 이어진다면 지금 꿈꾸고 상상하는 기술들이 현실이 될 날도 머지않을 것이다. 재료는 소리를 듣고, 이미지를 보고, 맛을 느끼는 과정에서 첨단 ‘촉’의 역할을 담당한다. 그래서 재료의 개발과 연구는 흥미롭고 또 매우 치열하다. 거대한 반도체 시장에서는 소재를 독점하는 기업이 많은 파이를 가져간다. 그들 중 대부분은 기초 재료 연구의 역사가 오래된 선진국의 기업들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서도 재료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개발이 힘을 받으면서 서서히 실적도 쌓이고 있다. 5차 산업혁명이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산업 부문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보다 나은 사회, 즉 사회적 웰빙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산업적으로는 자동화를 통한 효율성 향상에 감성을 더함으로써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고, 환경적으로는 환경파괴적인 공정을 자연친화적인 공정으로 대체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로봇이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이 로봇을 신뢰하게 됨으로써 사람과 로봇 간 협력에 시너지가 생기고 사람은 로봇의 도움으로 창조적인 일에 집중하게 되므로 삶의 질은 높아질 것이다.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
김영사 / 이바 마사야스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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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이바 마사야스 (지은이), 김혜영 (옮긴이)
리더를 맡은 뒤로 쉴 틈 없이 일해도 팀원과 대화 한마디 나눌 시간이 없고 성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혼자만 열 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에서는 팀원과 ‘함께’ 일하며 최대 성과를 거두는 6가지 리더 기술을 소개한다. 11년간 ‘야근 없는 팀, 입사 3년 차 이하 퇴사자 0명’의 기록을 세우며 연간 260회에 달하는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이바 마사야스의 코칭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팀원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 맡기기’ 기술, 신뢰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 기술, 성과를 높이는 ‘팀 매니징’ 기술, 정확한 결정을 돕는 ‘문제 해결’ 기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인드’ 기술까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알차게 구성했다. 매일 홀로 바쁜 리더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일 잘하는 리더로 거듭나자.들어가며 1장 리더의 성과는 일 맡기기에서 갈린다: 리더의 위임 01 최고의 리더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02 팀원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 이유 03 플레잉 리더는 모드를 자유자재로 바꾼다 04 일 잘하는 리더는 팀원의 잠재력을 믿는다 05 팀원을 키우는 것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 06 세세하게 지시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07 톱다운과 보텀업을 구분한다 08 팀장님, 방치하시는 거 아닌가요? 09 일을 맡길 때 적절한 피드백은 필수다 10 신입사원에게 적극 일을 맡겨라 11 리더의 실패담이 팀원을 움직이게 한다 12 ‘나 때는’ 잠시 잊고 무경험 리더처럼 2장 꼰대와 매력적인 리더의 결정적 차이: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01 엄격한 리더는 이제 그만! 02 나와 다른 가치관을 받아들인다 03 늦은 시각이나 휴일에 연락하지 않는다 04 신입사원에겐 핵심만 가르친다 05 팀원의 강점을 적극 빌려라 06 신뢰는 실수했을 때의 한마디로 결정된다 07 효과적인 칭찬 포인트를 안다 08 좋은 리더보다 멋진 리더 09 회사를 위해서라고 말하지 않는다 10 리더가 되었다면 사명부터 찾는다 11 팀원의 미래에 관심을 둔다 3장 팀원의 최대 몰입을 이끌어낸다: 리더의 동기부여 01 소극적인 팀원도 리더의 책임일까 02 동기부여의 법칙을 이해한다 03 팀원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알아낸다 04 팀원의 강점을 개발한다 05 올바른 목표 설정이 성장에 불을 지핀다 06 팀원에게 결정을 맡긴다 07 신입사원의 불안을 티칭으로 잠재운다 08 중견 팀원은 코칭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낸다 09 베테랑 팀원의 최대출력을 끌어낸다 10 소극적인 팀원에게는 응원단을 붙인다 11 재밌게 일하는 법을 알려준다 12 팀원의 죄책감을 해소한다 4장 설계도 하나면 내 팀을 어벤져스로 만든다: 리더의 팀 매니징 01 강한 팀을 만드는 프레임워크 02 팀의 비전을 함께 고민한다 03 비전을 루틴으로 정착시킨다 04 팀의 도전을 결정한다 05 무리하지 않아도 결과가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06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평가지표를 바꿔라 07 처음에는 대화의 양에 집중한다 08 서로의 생각을 알 기회를 만든다 09 팀원 개개인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10 감사 총량의 기회를 늘린다 5장 과제를 구분해야 일이 쉽게 풀린다: 리더의 문제 해결 01 결정하지 못하는 리더는 문제를 키운다 02 망설여질 때는 이론으로 판단한다 03 대책부터 찾지 않는다 04 즉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05 리스크가 없는 범위에서 실험한다 06 내가 내린 정답에 얽매이지 않는다 07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비결 08 쓸데없이 할 일을 늘리지 않는다 6장 리더가 고독을 느낄 때가 바로 승부처: 리더의 마인드 01 왜 리더가 되면 고독해질까? 02 부조리를 뛰어넘는다 03 반대 의견을 신경 쓰지 않는다 04 지위만 믿고 사람을 움직이지 않는다 05 때로는 책에서 답을 구한다 06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늘린다 07 리더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입니다일 잘하는 리더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 팀원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6가지 리더의 기술 “왜 팀원들이 자꾸 퇴사할까? 나만 일하는 느낌인데, 잘하고 있는 걸까?” 리더를 맡은 뒤로 쉴 틈 없이 일해도 팀원과 대화 한마디 나눌 시간이 없고 성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혼자만 열 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에서는 팀원과 ‘함께’ 일하며 최대 성과를 거두는 6가지 리더 기술을 소개한다. 11년간 ‘야근 없는 팀, 입사 3년 차 이하 퇴사자 0명’의 기록을 세우며 연간 260회에 달하는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이바 마사야스의 코칭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팀원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 맡기기’ 기술, 신뢰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 기술, 성과를 높이는 ‘팀 매니징’ 기술, 정확한 결정을 돕는 ‘문제 해결’ 기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인드’ 기술까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알차게 구성했다. 매일 홀로 바쁜 리더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일 잘하는 리더로 거듭나자. 오늘도 혼자 야근하는 팀장을 위한 팀원과 ‘함께’ 일하는 6가지 리더의 기술! 리더를 맡은 뒤로 쉴 틈 없이 일해도 팀원과 대화 한마디 나눌 시간이 없고 성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혼자만 열 내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일 잘하는 리더는 이것만 한다》에서는 팀원과 ‘함께’ 일하며 최대 성과를 거두는 6가지 리더 기술을 소개한다. 팀원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 맡기기’ 기술, 신뢰감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 기술, 성과를 높이는 ‘팀 매니징’ 기술, 정확한 결정을 돕는 ‘문제 해결’ 기술,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마인드’ 기술까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알차게 구성했다. 매일 홀로 바쁜 리더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일 잘하는 리더로 거듭나자. 일에 ‘소극적인 팀원’에 애가 탄다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리더가 이 핵심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주어야만 팀원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저자는 일에 모든 열정을 쏟는 것이 옛말이 된 상황에서, 리더는 ‘목표 달성, 점유율 1위’ 등 회사의 목표가 아닌 ‘팀원 개인의 목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 커리어의 연장선상에 일이 놓이게 만든다면 팀원의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다. 1장 ‘리더의 위임’, 3장 ‘리더의 동기부여’에서는 팀원 개인의 목표에 맞게 일을 맡기는 법에 대해 상황별로 자세하게 안내한다. “돈 벌려고 일한다”는 팀원에게도 심장을 뛰게 할 동기는 분명히 있다. “리더의 역할은 열심히 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팀원에게 전해야 한다.”_본문에서 ‘꼰대’ 소리 들을까 두렵다면 팀원일 때는 남 일 같았던 ‘꼰대’라는 말이 의식되기 시작하는 게 바로 리더라는 자리다. “적어도 꼰대가 되지는 말자”고 다짐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무심코 던진 말에 아차 싶고 어느 순간부터 팀원이 자신을 피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런 리더라면 2장 ‘리더의 커뮤니케이션’을 읽기를 권한다. 팀원의 신뢰를 얻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눈치 없는 팀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을 때, 나보다 일을 잘 알고 있는 팀원의 리더가 되었을 때, 팀원이 실수하고 덜덜 떨고 있을 때 이 책에서 제안하는 리더의 한마디, 행동을 실천한다면 당신도 ‘매력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 “팀원의 경험을 얕보지 말자. 실무 경험은 물론, 예전에는 팀원이나 후배를 관리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경험이나 지위로 이기려 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다.”_본문에서 ‘팀 실적’이 부진하다면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가 필요하듯 견고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실적이 오르지 않을 때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헤매는 리더들이 많다. 4장 ‘리더의 팀 매니징’에서는 팀의 비전부터 내부 프로세스까지 점검해야 할 내용을 5개 단계로 나누어 실적 부진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팀의 초기 형성 단계부터 갈등이나 파벌이 생겼을 때, 성과를 내기 시작했을 때까지 팀의 발전 단계마다 리더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두자. 팀원이 무리하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강력한 팀’을 만들 수 있다. 결정이 어렵고 때로는 고독한 보통의 리더들에게 리더의 자리에는 늘 위험이 따른다. 섣부르게 결정해도 안 되지만 결정을 미루면 일이 커진다. 그럴 땐 5장 ‘리더의 문제 해결’에서 제안하는 ‘헛수고 진단 기준’과 ‘과제 파악 매뉴얼’을 적용해보자. 문제 파악 단계 없이 무턱대고 방법을 찾는 리더라면 결정 시간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리더가 된 후 고독을 느끼는 리더가 많다. 팀원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경영진의 칭찬은 줄어들고,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리더의 길이 가혹할지라도 비관하지 않고 나아가는 방법을 6장 ‘리더의 마인드’에서 소개한다. 팀원의 반대 의견에 부딪히고, 부조리한 대우를 받고, 팀원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고난에 빠지는 일은 당신뿐 아니라 ‘보통의 리더’ 모두가 겪어온 일이다. 저자도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팀원에게 “즐겁게 일하는 팀원이 얼마나 될 것 같으세요?”라는 불만을 들었지만 팀원과 함께 일하는 리더의 기술을 터득한 후 리더 자리를 ‘재미난 경험’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니 당장 좋은 리더가 되지 못했다고 낙담하긴 이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리더의 기술과 매뉴얼만 있다면 당신도 ‘일 잘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기획서 폰트에 색상까지 눈에 거슬릴 정도니 내가 하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었다. 영업 미팅에 동행했을 때도 그랬다. 협상의 핵심이 눈에 보이니까 난데없이 나서서 대화를 이끈 적도 있다. 팀원의 기회를 빼앗은 꼴이다. 팀원이 리더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는 건 당신의 자유지만, 그것은 자만심일 뿐이다. _<팀원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 이유> 손이 가는 신입사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가? '이 정도는 말 안 해도 알겠지'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신입사원에게는 핵심만 짚어 가르치는 게 좋다. 가령 "모든 일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한 후 행동하라"라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바로바로 피드백하는 것이다. _<신입사원에겐 핵심만 가르친다> 똑같은 업무라도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과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했는가’에 따라 판가름 난다. _<팀원에게 결정을 맡긴다>
김재규 장군 평전
두레 / 김삼웅 (지은이) / 2020.10.26
18,000

두레소설,일반김삼웅 (지은이)
10·26 사건으로 처형당한 지 40년, 오늘날에 돌아보는 김재규의 삶.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대한민국 근현대 인물 연구의 권위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10·26 사건’이 아니라 ‘김재규’라는 인물과 그의 생애에 초점을 맞춰 김재규와 10·26 사건을 들려준다. 김재규의 삶 전체를 조명하면서, 그가 걸었던 권력의 과정에서 저지른 과오와 함께 알려지지 않던 이력도 추적한다. 이와 함께 이 책에는 대법원 판사 14명 중 소수의견을 낸 판사 4명의 소수의견과, 구명을 위한 건의문과 탄원서, 그리고 김재규의 마지막 유언 등이 담겨 있다.책머리에: 왜 김재규 장군 평전을 쓰는가? 5 1. 의협심과 정의감이 강한 소년 17 2. 군인의 길 29 3. 평탄하지 않은 군 생활 45 4. 5·16 군사쿠데타 이후 승승장구 55 5. 애증의 갈등 속에서 71 6. 운명의 길, 중앙정보부장 89 7. 박정희의 권력욕망에 맞서 113 8.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다 139 9. 군사법정의 피고인으로 161 10. 피고인 김재규를 사형에 처한다 179 11. 신군부 폭압 속에 열린 최종심 195 12. 대법원의 재심 기각과 구명운동 217 13.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만끽하십시오 239 14. 10·26 재평가와 명예 회복 257 15. 참고인들의 증언 269 16. 김재규의 재심과 복권 287 주註 295 10·26 사건으로 처형당한 지 40년, 오늘날에 돌아보는 김재규의 삶!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쏜’ 김재규의 진실은 무엇인가? 유신의 심장을 멈추게 한 김재규는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 “우리는 김재규에게 너무 많은 빚을 졌다”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탄에 쓰러졌다. 이로써 18년의 군사독재도 유신체제도 막을 내렸다. 김재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의 희생은 어쩔 수 없었다며,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박정희의 ‘정치적 사생아’인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이듬해인 1980년 5월 24일, 광주학살이 자행되던 그때 10·26 거사를 실행한 부하들과 함께 사형당하여 생을 마감했다. 저자는 “전두환 신군부는 정권탈취를 최종 목표로, 김재규 등을 하루빨리 처형한다는 시나리오를 갖고 있었고, 군사재판부는 그들의 하수인 노릇에 충실”했기 때문에 재판진행과 사형집행을 서둘렀다고 한다. 유신체제와 군사독재의 심장이 멈추었으나,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군사독재체제는 한동안 계속되었고 김재규가 바라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도 오랫동안 회복되지 못했다. 올해는 ‘10·26 거사’가 일어난 지 41년이 되고, 유신의 심장을 멈추게 한 ‘주범’이 처형당한 지 4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어도 이 사건과 김재규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평가는 여전히 크게 엇갈린다. 박정희의 시혜를 받은 사람들은 김재규를 ‘박 대통령 시해범(弑害犯)’ 또는 ‘반역자’라 부르고, 민주인사들은 ‘독재자를 처단한 의인(義人)’이라 부르고, 김재규는 자신을 ‘군인이자 혁명가’라 불렀다. 저자는 군사독재에 저항한 민주화투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막상 유신의 심장을 멈추게 한 주역에 대해서는 평가를 ‘건너뛰었다’며, 이는 “‘국가원수 살해’라는 도덕적 감성주의와 함께 유신세력과 족벌언론의 세뇌 탓”이라고 분석한다. 김재규는 3심 재판에서는 졌지만 4심인 하늘의 심판, 즉 역사의 법정에서는 이길 것이라고 했으나, 역사의 법정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다. 저자는 “우리는 김재규에게 너무 많은 빚을 졌다. 그가 있어 철옹성과 같은 유신체제를 한순간에 허물었다”라며 김재규를 역사의 법정에서 재평가해야 하고, 역사의 시각으로 10·26을 바라볼 시간과 공간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덧붙인다. “‘제4심’의 주도는 하늘의 대행자인 의로운 사람들의 몫이다. 따라서 김재규의 ‘재심’과 ‘복권’은 민주시대를 사는 깨어 있는 사람들의 ‘빚 갚음’이며 ‘역사정의’를 실천하는 길이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 최근 공개된 ‘10·26 재판 김재규 육성’에 따르면, 재판관들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 것이 아니라 뒤에서 조종하는 대로 판결했고, 공판조서도 허위로 작성되었다고 한다. 김재규의 예언대로 역사의 법정에서는 그와 부하들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왜 김재규 장군 평전을 쓰는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자 대한민국 근현대 인물 연구의 권위자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10·26 사건’이 아니라 ‘김재규’라는 인물과 그의 생애에 초점을 맞춰 김재규와 10·26 사건을 들려준다. 김재규의 삶 전체를 조명하면서, 그가 걸었던 권력의 과정에서 저지른 과오와 함께 알려지지 않던 이력도 추적한다. 어용사학자들을 통해 ‘사육신’ 중에서 유응부 대신 김재규의 조상인 김문기를 사육신의 반열에 올리고자 한 것은 비난받을 일이다. 반면 중앙정보부장 등 고위직에 있으면서 축하 화환도 돌려보낼 만큼 청렴결백한 면과, 독립운동가 출신인 장준하 선생을 높이 평가한 부분은 우리가 지금까지 주목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와 함께 이 책에서는 대법원 판사 14명 중 소수의견을 냈다는 이유로 법복을 벗어야 했던 판사 4명의 소수의견을 하나하나 들어본다. 그리고 구명을 위한 건의문과 탄원서, 김재규의 마지막 유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던 저자가 당시 10·26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청취했던 참고인들의 증언 등도 자세히 들려준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민주공화제를 짓밟은 독재자였던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를 무어라 불러야 할까?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는 김재규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것이 저자가 ‘김재규 장군 평전’에서 이르고자 하는 최종 목표지점이다. 두 번의 실패, 그리고 10·26 거사 김재규는 유신쿠데타를 대한민국의 기본가치를 뒤엎는 반역으로 인식했던 것 같다. 이승만 대통령이 짓밟은 민주공화제를 4·19 혁명으로 바로잡았는데, 박정희가 5·16 쿠데타에 이어 유신쿠데타로 주권재민과 삼권분립의 기본가치조차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김재규는 “애국심이 집권욕에 못 미치고” 있는 박정희에게서 등을 돌렸다. 그래서 박정희를 두 차례나 ‘권좌’에서 끌어내릴 계획을 세웠으나 실패로 끝난다. 먼저, 3군단장 시절에 유신을 감행한 박정희가 군부대 시찰을 나왔을 때 박정희를 부대에 가두고 하야시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막상 박 대통령이 군단을 방문하자 그 결심이 사그라지면서 계획이 무산되었다. 그리고 또다시, 1974년에 건설부장관 발령장을 받는 자리에서 박정희를 쏘고 자신도 자결하여 유신독재체제를 무너뜨리려 했다고 한다. 국민과 가족들에게 전할 유서 5통까지 준비할 만큼 마음도 굳게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3군단장 시절 박정희를 연금해 하야시키려던 계획이 무산된 것처럼 이 계획도 결국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이렇게 두 번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으나 민심이 정권을 향해 들끓던 때인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는 더 이상 거사를 미루지 않고 실행에 옮겨 유신독재와 1인독재체제를 종식시켰다. 김재규는 어떤 사람인가? 김재규는 일제 통치가 극악하게 진행되던 1926년에 태어났다. 고집센 아이였던 김재규는 보통학교(오늘날 초등학교) 졸업성적이 좋지 못해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게 되자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그러나 일본 학생과 싸운 일로 학교를 그만두고 2년여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뒤늦게 중등교육기관인 안동농림학교(5년제)에 입학하지만 4학년에 올라갈 때 일본군에 입대한다(징집인지 지원인지는 알 수 없다). 일본의 가미카제 특공대 훈련부대에서 훈련을 받던 중, 다행히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면서 가미카제 대원으로 희생되는 걸 면하고 다시 고국으로 돌아온다. 부모님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도 하고, 경북사대 중등교원양성소를 나와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도 교사도 싫었던 그는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의 전신)를 도피처로 택한다. 그곳에서 동기생(제2기)으로 박정희를 만난다. 이후 1973년에 육군 중장으로 예편할 때까지 약 25년 의 파란만장한 군대 생활을 했다. 김재규는 평소에 군인으로 명예롭게 은퇴하기를 바랐으나, 뜬금없이 유신정우회(유정회) 국회의원에 추천되는 바람에 군복을 벗어야 했다. 김재규는 5·16 쿠데타 이후 박정희의 손바닥 안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처지였다. 내키지 않은 유정회 국회의원에 이어 중앙정보부 차장, 건설부장관, 그리고 1976년에 운명의 중앙정보부장(제8대)에 취임한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였다. 그러나 1979년 10·26 거사를 일으켜 이듬해인 1980년 5월 24일에 사형당하며 생을 마감한다.
사춘기 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의 말 공부
포레스트북스 / 이현정 (지은이) /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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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육아법이현정 (지은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만 같던 사랑스러운 내 딸이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알아서 할게”, “나 지금 바빠”하고는 방문을 닫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만 한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당황한 부모는 서운한 마음과 함께 어떻게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기다림 육아>의 이현정 저자는 사춘기 딸과 지내며 후회되는 말을 했을 때도, 아이와의 관계가 회복됐을 때도 어떤 대화를 했는지 모두 기록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대화하는 38가지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커가는 딸을 위해 부모 역시 대화법을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춘기 전에는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를 했다면, 사춘기에는 ‘스스로 깨치게 도와줘’야 한다. 목적이 달라진 만큼 대화 역시 바뀌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38가지 대화법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다 보면 예전과 달라진 딸과의 관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사춘기, 아이가 달라졌다 1부. 딸의 사춘기, 이렇게 이해하세요 1장. 사춘기, 내 아이의 유아기가 소환되다 2장. 딸의 사춘기, 단계별 특징 3장. 사춘기 꽃이 활짝 필 수 있는 4가지 힘 4장. 사춘기 딸과의 대화를 위한 10가지 원칙 2부. 사춘기 딸과 감정 상하지 않고 대화하는 38가지 방법 1장. 공부 습관 1. “내가 알아서 할게” 공부 계획을 세울 때 간섭받기 싫은 딸 2. “공부하는데 스마트폰이 필요해” 디지털 기기로 학습을 방해받는 딸 3. “이제 막 시작하려고 했단 말이야” 하기로 했던 공부는 하지 않고 딴짓만 하다가 오히려 화를 내는 딸 4. “이번 시험 나 망할 것 같아”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쉽게 포기하는 딸 5. “나는 공부 머리가 없나 봐” 성적으로 인해 좌절감에 빠진 딸 6. “모둠 점수가 똑같아서 억울해. 나도 이제 안 할래” 모둠 과제, 모둠 점수에 불만이 많은 딸 7. “친구들 다 독서실 다녀. 나도 갈래” 공부에 관한 뚜렷한 목표 없이 친구들에게 휩쓸리는 딸 2장. 일상 습관 8. “다음부터 잘하면 되잖아”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며 ‘나중에’ 마법에 걸려버린 딸 9. “그거 내가 그런 거 아니라고” 무의식적으로 거짓말하는 딸 10. “하기 싫어, 귀찮고 짜증 나” 우울 증상으로 매사에 무기력한 딸 11.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모든 일에 지나치게 불안해하는 딸 12. “아, 좀 늦어도 되는데 왜 자꾸 재촉해?”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고 늦장 부리며 간섭을 거부하는 딸 13. “담임 때문에 짜증 나” 선생님에 대해 선을 넘는 험담을 늘어놓는 딸 14. “개짜증 나, 왜 나한테 지랄이야” 비속어를 쏟아내는 딸 3장. 부모와의 관계 15. “어차피 엄마도 잘 모르잖아” 부모의 말을 무시하고, 훈계하면 질색하는 딸 16. “문을 잠그든 말든 내 맘이야. 제발 좀 내버려 둬”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 부모의 접근을 거부하는 딸 17. “그냥 엄마가 해줘” 책임지고 싶지 않은 마음의 문제를 모두 부모에게 미루는 딸 18. “왜 내 말 안 믿어?”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며 날을 세우는 딸 19. “나만 그런 거 아냐. 애들도 다 그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친구를 핑계로 삼아 다 괜찮다는 딸 20. “엄마는 몰라도 돼” 일상, 생각, 감정 등을 부모에게 숨기려고 하는 딸 4장. 친구와의 관계 21. “애들이 나 안 끼워주면 어떡하지?” 새 학기 친구들의 무리 짓기에 힘들어하는 딸 22. “같이 놀고 싶으면 해줄 수도 있지” 친구의 요구에 거절하지 못하는 딸 23. “애들 다 인스타 하는데 왜 나만 안 돼?” 관계에서 소외될까 봐 SNS에 집착하는 딸 24. “엄마는 걔 잘 모르잖아. 놀든지 말든지 내가 알아서 해” 불량스러워 보이는 친구와의 관계를 걱정하는 부모를 이해하지 못하는 딸 25. “나도 그거 사 줘. 애들 다 있다고” 또래들이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며 무조건 쫓아가려는 딸 5장. 몸의 변화 26. “난 왜 이렇게 못생겼지?” 자기 외모를 비하하는 딸 27. “나도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 인기에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딸 28. “여드름 때문에 너무 창피해. 밖에 나가기 싫어” 사춘기 몸의 변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딸 29. “아빠가 제발 나한테 관심 좀 꺼줬으면 좋겠어” 2차성징 이후 이성 부모에 대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딸 6장. 멀티미디어 사용 습관 30.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증세를 보이는 딸 31. “아, 너무 좋잖아. 맨날 오빠들만 보고 싶어” ‘덕질’ 팬심에 빠져버린 딸 32. “왜 내 글에는 ‘좋아요’가 안 달릴까?” ‘좋아요’에 집착하며 SNS에 중독된 딸 33. “이 정도 장면은 애들도 다 봐” 노출 수위가 심한 영상, 웹툰을 보며 당당한 딸 34. “나가기 귀찮아. 그냥 집에 있을게” 온라인 놀이 외에 다른 취미를 거부하는 딸 7장. 장래 희망 35. “난 꿈이 없어. 이래도 되는 걸까?” 목표가 없어 방황하는 딸 36. “그거 되기 엄청 힘들대. 그럼 난 안 할래” 실패와 좌절을 미리 겁먹고 두려워하는 딸 37. “돈 잘 버는 직업이면 돼” 돈만 있으면 행복할 거로 생각하는 딸 38.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자신의 강점을 몰라 자신감이 사라진 딸 [마치며] 싱그러운 봄날, 아이가 내게 말했다 [딸의 이야기] 꼭 거쳐야만 하는 소중한 시간사춘기 딸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만 같던 사랑스러운 내 딸이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알아서 할게”, “나 지금 바빠”하고는 방문을 닫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만 한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당황한 부모는 서운한 마음과 함께 어떻게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기다림 육아》의 이현정 저자는 사춘기 딸과 지내며 후회되는 말을 했을 때도, 아이와의 관계가 회복됐을 때도 어떤 대화를 했는지 모두 기록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서로 감정 상하지 않고 대화하는 38가지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커가는 딸을 위해 부모 역시 대화법을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춘기 전에는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를 했다면, 사춘기에는 ‘스스로 깨치게 도와줘’야 한다. 목적이 달라진 만큼 대화 역시 바뀌어야 한다. 이 책에 제시된 38가지 대화법을 상황에 맞게 적용하다 보면 예전과 달라진 딸과의 관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관계를 여닫는 한마디 그렇기에 말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는 부모와 결별을 고한다. 의존적이고 어리기만 했던 ‘아이’에서 자기만의 인생을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연습하는 중이다. 그래서 사춘기 딸은 혼자 알아서 할 수 있는 존재임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내 아이에겐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지만, 아이는 부모의 마음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누적 방문수 500만 인플루언서인 이현정 저자는 사춘기 딸과의 대화법은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딸을 양육하며 수많은 자녀교육서와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대비했기에, 자신은 물론 내 딸만큼은 다를 거라 생각했다. 딸아이의 신체적인 변화라든지 행동의 변화에 관하여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딸의 갑자기 달라진 모습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는 ‘사춘기 딸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고민하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아이와 이야기하다 싸운 날도,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한 날도 모두 기록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2부에는 ‘공부 습관’, ‘일상 습관’, ‘부모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몸의 변화’, ‘멀티미디어 사용 습관’, ‘장래 희망’까지 총 7장, 38가지 대화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사춘기 딸들과의 대화를 정리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한 솔루션을 내 아이의 특성에 맞게 사용하다 보면 내 딸만의 사춘기 대화법을 만들게 될 것이다. 딸은 이 시기에 들은 말을 통해 삶의 기준을 만듭니다! 사춘기라는 시간은 부모에게는 위기의 순간이지만 딸에게는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울 수 있는 때다. 부모의 눈에는 제멋대로 구는 것 같지만, 딸은 ‘자기 주도성’, ‘자기 조절력’, ‘자기 효능감’, ‘회복탄력성’ 같은 4가지 힘을 기르고 있다. 그렇기에 부모는 이전과 달라진 목적을 생각하며 원칙을 가지고 딸과 대화해야 한다. 이 책에는 사춘기 딸이 얻게 될 4가지 힘과 함께 부모가 딸과 대화할 때 지켜야 할 10가지 원칙도 제시한다. 아무리 부모 입장에서 좋은 의도로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해도 이제 아이는 불편해할 수 있다. 변화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 역시 대화법과 태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대화의 뿌리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순간순간 딸과의 대화에 어려움이 들 때 이 원칙을 바탕에 두고 접근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칙1. 간결하게 핵심만 간단하게 한두 마디 정도로 전달해주세요. 원칙2. 결론부터 구체적 대화 방식은 딸에게 잔소리로 생각하게 해요. 원칙3. 질문 금지 대화의 주도권이 딸에게 있어요. 딸이 먼저 꺼내는 말에 답해주세요. 원칙4. 단호하게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을 말할 땐 단호한 눈빛과 말투가 효과적입니다. 원칙5. 다정하게 단호해야 하는 상황 외에는 다정한 태도를 유지해주세요. 원칙6. 토닥이기 어깨를 토닥여주고 칭찬과 함께 머리를 쓰다듬어주세요. 원칙7. 단단하게 딸을 달라진 모습에 상처받지 마세요. 원칙8. 결정은 네가 딸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에 책임을 지게 해주세요. 원칙9. 공감하기 아무리 탐탁지 않은 소리를 늘어놓아도 일단 공감해주세요. 원칙10. 노크하기 딸을 존중한다는 느낌을 전달해주세요.하루에도 열두 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별거 아닌 일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나이. 심란한 내 감정 때문에 더 심란해지고 상황에 따라 자꾸만 변하는 자신이 ‘다중인격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혼란스러운 시기. 세상 사람들이 나만 바라보는 것 같고 친구랑 함께하는 게 가장 신나고 재미난 지금의 우리 아이는 사춘기란 이름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춘기 초기·중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사춘기 후기 아이의 태도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갈등과 위기 속에서 이룬 성취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분명한 내적 동기를 완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를 통해 의문을 가지고 갈등에 머물며 온전한 ‘나’를 찾는 과정은 사춘기 속 아름다운 꽃망울입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는 지금 연거푸 실패하는 시련을 겪는 중이 아니라, 계속되는 경험을 쌓으며 완성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바라봐야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단해진 아이는 지금의 경험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뛰어오르는 회복탄력성을 장착할 거예요. 그렇게 멋진 성인이 될 준비를 마칠 거랍니다.
어른의 말 공부
상상정원 / 이오덕김수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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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정원소설,일반이오덕김수업교육연구소 (지은이)
이오덕김수업교육연구소가 펴낸 말을 다듬고 삶을 가꾸는 어른들의 말 공부 안내서. 사람과 삶, 마음을 잇는 어휘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고, 내 삶을 단단히 세우고, 어른의 품격을 완성하도록 돕는 책이다. 우리말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말의 여정을 담고 있다. 우리말의 어원, 말밑을 따라가며 삶을 북돋는 말의 힘을 배우고, 어른들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리말의 쓰임새를 제대로 익히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고 넓게 말과 생각을 키우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어른의 말 공부》는 우리말이 피워 낸 삶의 이야기, 그 깊은 울림과 사유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어른들의 삶의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말의 뜻과 뿌리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말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고,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알려 준다. 익숙한 말 속에 담긴 어른들의 삶의 깊이와 지혜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더 단단하게 가꾸는 법을 일러 준다. 말이 곧 우리의 삶이고, 말의 힘이 곧 삶의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추천사 4 머리말 6 응어리는 먹을 수가 없다 16 볼, 따귀, 싸대기는 뭐가 다를까 18 세가 만발이나 빠지는 발설지옥 20 봄 여름 가을 겨울 23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25 어림없는 사람이 새길을 낸다 28 풀치는 왜 갈치를 엄마라고 불렀나 31 울도 담도 없는 집 34 조랑조랑 조랑말 37 내 곁에만 머물러요 40 당랑거철을 아시나요 42 돼지가 먹는 밤은? 45 아니꼽냐 48 몹시 보고 싶은 몹쓸 그리움 50 어긋난 사랑 53 평생 애물단지 56 우리에게 내일이 있을까? 58 아우라지 뱃사공아 61 비싸게 샀는데 기분이 좋다고? 64 안을까 품을까 66 섣부른 고백이 사랑을 떠나게 하고 69 원조 불멍 72 된트림 하다 된방망이 맞을라 75 이랑 옆에 고랑 78 물로 만든 문은? 81 가마솥에 누룽지 84 개판 오 분 전이네 86 신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나 88 멀어져 간 나의 솔개여 91 국수는 사리고 김밥은 말고 94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96 눈꼴 시려 못 볼 꼴 9 9 윷을 던지면 소가 걸어 나온다? 102 날마다 베 짜는 곤충은? 105 백날 야옹야옹 울어도 소용없다 108 어디꺼정 왔노? 111 얼떨떨 알딸딸 114 아이고 내 팔자야 117 뭐니 뭐니 해도 돈벼락 120 안쪽은 오금 바깥쪽은 꿈치 122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124 비육비육 우는 새는? 127 가랑비에도 옷 젖는다 129 후루룩 가락국수 132 주먹을 쥐면 주머니가 되지요 134 책갈피가 아니라 보람줄 137 가시나는 욕이 아입니더 140 깜빡 잊었니 까맣게 잊었니 143 까치 까치 설날은 145 밑금을 그을까 밑줄을 그을까 148 함박웃음과 쪽박 웃음 150 좁쌀 까는 마음, 조바심 152 이중잣대는 세상을 어지럽힌다 154 불타오르는 불금 156 박쥐, 눈이 밝을까 귀가 밝을까? 159 콩을 잡지 않고 꼬투리만 잡네 162 벼루박이 뭐지? 165 그녀는 새침떼기 167 나 이 집 단골인데 169 야 이 우라질 놈아 171 목이 막히면 병목 현상? 173 산골짜기 다람쥐 아기 다람쥐 176 뼈만 남기고 모두 빼면 178 갈 때까지 간 막장 180 몸에 밸 때까지 내버려둬 183 날 샜다 185 고래고래 188 샅바 싸움 그만 190 아줌마 아저씨는 다 사라지는 걸까 192 어처구니가 없네 194 쉬는 날일까 노는 날일까 196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199 나이만 많다고 점잖은 건 아니지 202 흔하디 흔한 것들 204 자투리를 그냥 둔다고 207 이런 싸가지! 209 트집만 잡고 흥정은 뒷전 212 참고문헌 214우리말이 피워 낸 삶의 이야기, 그 깊은 울림과 사유의 세계로! 어휘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고 삶을 단단히 세워 어른의 품격을 완성한다! ● 우리말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말의 여정 말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 준다. 사람들은 말에 담긴 느낌을 서로 나누면서 외로움을 이겨 내고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기 때문이다. 말은 생각과 뜻을 담는 그릇이기도 하다. 맞고 틀리고 옳고 그른 것을 가르는 생각도 말에 담기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뜻도 말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과 삶을 가꾸려 했던 이오덕 김수업 선생님의 뜻을 이어 가고자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임인 이오덕김수업교육연구소 선생님들이 우리말의 뿌리, 말밑을 찾아 여정을 떠났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말의 뿌리를 찾아,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삶을 북돋는 말의 힘, 어른들의 지혜를 전해 주고자 《어른의 말 공부》를 펴냈다. 이 책은 낯익은 말들 속 숨은 이야기로 배우는 어른의 단단한 말 공부책이다. 우리말이 피워 낸 삶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읽고, 나를 돌아보고, 삶을 통찰하는 에세이다. 익숙한 말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를 잇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어른다운 품격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알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올바른 말과 글의 사용법 《어른의 말 공부》는 술술 재미있게 읽으며 우리말의 쓰임새를 제대로 익히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새롭게 태어나 잘 성장해서 널리 쓰이는 우리말 이야기를 담기도 하고, 자주 쓰이는 말에 밀려 사라지는 토박이말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해 준다. 한자말 ‘춘하추동’에 밀리지 않고 말의 느낌이 오롯이 남아 있는 소중한 토박이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가 하면, ‘내일’에 밀린 ‘올제’를 다시 찾을 날을 그려 보기도 한다. 싸가지와 박쥐의 억울함, 우리네 어머니들의 원조 불멍에서 생긴 낱말 이야기, 왜 예전에는 비싸게 사야 기분이 좋았는지, 개와는 전혀 상관없는데 왜 ‘개판 오 분 전’인지 등등 알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어 푹 빠져서 흥미롭게 읽다 보면 저절로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 ● 낯익은 말들 속 숨은 이야기로 세상을 읽고 통찰하는 책 《어른의 말 공부》는 우리말 어원의 오솔길을 따라 삶과 사람을 잇는 말의 깊이를 탐구하는 즐거운 산책 같은 책이다. 우리말의 뿌리에서 시작해 사람들 사이를 잇는 말의 울림, 겨레의 얼을 담아낸 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말을 바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며, 더 단단한 삶을 세울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낯익은 말이 새롭게 느껴지고, 그 말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게 되는 과정에서 깊은 울림과 사유를 경험하게 된다. 어휘 공부를 넘어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어른의 말’을 익히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가다듬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말이 단순히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삶의 품격을 완성하는 중요한 축이라는 사실이 책 전반에 따뜻하게 녹아 있다. 왜 지금, 바로 어른들이 제대로 말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 준다. 나의 말과 삶을 가꾸고 싶은 사람, 어른다움을 배우고 싶은 사람,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 어휘력을 키워 우리말을 잘 부려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지은이 권재우, 김강수, 박길훈, 윤승용, 이정수, 조배식 낱말의 뿌리를 찾아가다 보면 저절로 겨레의 삶이 보일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말이 사람의 삶을 북돋는다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될 것 같았으니까요. 몇몇 사람이 하는 말보다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 올곧고, 높은 사람만 쓰는 말보다 온 백성이 쓰는 말이 힘이 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 같았지요. 삶은 앞으로 나아갈 뿐이지만 뒤를 돌아보면 이야기가 남습니다. 어제를 힘겹게 살아 낸 이야기, 오늘을 힘차게 살아간 이야기들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살지요. 이야기를 제대로 나눠야지 또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나이 듦의 기술
상상출판 / 호사카 다카시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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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호사카 다카시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웰에이징(Wellaging)’이란 ‘나이 듦’을 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방식을 뜻하는 말이다. 한국인 기대 수명이 평균 82.7세(통계청, <2017년 생명표>)인 시대,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잘’ 나이 들 수 있을까?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노후를 앞둔 사람의 마음가짐, 취미와 공부, 인간관계, 건강 관리,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법 등 6장으로 나누어 즐겁게 나이 드는 방법을 세세하게 짚었다. 50을 훌쩍 넘긴 저자는 사려 깊으면서도, 때때로 기탄없이 조언한다. 저자는 50세 무렵부터 차차 가치관을 바꿔야 즐거운 노후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50대는 직장 일이나 육아 등에서 점차 물러나는 시기인데,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간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인생의 반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를 재정비해야 앞으로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웰에이징의 방법을 안내하는 이 책으로 50세부터 차근차근 행복한 인생을 준비할 수 있다.지은이의 말 |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1장 매일이 즐거워지는 마음가짐 _몇 살이 되어도 나답게 즐기며 산다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구체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그려라 즐겁지 않으면 살아있는 의미가 없다 ‘Kill time’은 곧 ‘Kill myself’ 별것 아닌 일도 재미있어하는 습관을 들이자 평상시에 유머 감각을 기르자 ‘사는 보람’을 찾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매일 밤 스트레스를 해소할 도구를 찾는다 내가 점점 좋아지는 간단한 비결 하루에 하나, 새로운 발견이 노화를 막는다 일기를 쓰면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매일 좋은 일이 많아지는 ‘마법의 일기’ 젊어 보이는 것에 연연하지 말라 안티에이징보다 ‘빛나는 노화’ 행복에 가까워지는 인생철학 2장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취미와 공부 _즐기고 배우면 인생이 충실해진다 노후가 지닌 가능성을 믿어보라 노후에 꽃을 피운 사람들 ‘당분간’, ‘언젠가는’은 금지어 퇴직 후의 휴식기를 미리 정해두라 젊은 시절 좋아했던 취미를 떠올려보라 노후에도 계속할 수 있는 취미를 시작하라 전철 타고 도심 속 문화센터에 정기적인 일정이 생기면 활기가 생긴다 ‘함께하자’는 제의를 거절하지 말자 퇴직 후에 활동할 모임을 만들라 도전 자체만으로 활력을 주는 자격증 취득 결과보다 과정을 즐겨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늦깎이 대학생 목표 숫자가 있으면 흥미가 계속된다 목표는 여유 있게 설정하라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현역 시절과 비교는 금물이다 자원봉사의 기쁨을 느껴보자 3장 부담 없이 산뜻한 인간관계 _인생 후반, 교제의 기본은 담백함이다 동네 이웃들과 인사 이상의 대화를 나누자 아파트 주민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나는 나, 남은 남’이라는 삶의 모토를 갖자 다른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간단한 방법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사귀어라 서로 부담 없는 관계가 오래간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상대방을 ‘주연’으로 받들며 대하라 감사와 칭찬의 말로 부부 관계를 돈독히 하자 자식이나 손주들과 현명하게 교제하는 법 소원했던 친척에게 먼저 연락을 해보자 힘들 때는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라 4장 마음을 흩뜨리지 않는 삶의 방식 _과감히 버려야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가장 빠르고 쉬운 기분 전환법은 집 정리 인생의 전환기에 대청소를 하라 노후 자금은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위해 돈을 쓰자 ‘고수익 보장 투자’는 일절 관심을 갖지 말라 금전 관리는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추억은 단출하게 정리하라 쇼핑은 기분이 좋을 때 하라 미식가 혹은 패셔니스타가 되자 즐거움이 과하면 중독이 된다 같은 곳에 이틀 연속해서 가지 말라 매일 누군가와 만나서 대화하라 나 홀로 노후는 고독이 아닌 자유로움 좋은 상대만 있다면 황혼결혼도 좋다 5장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_건강한 몸과 마음이 인생의 자산이다 건강 관리의 기본은 매일 몸무게 재기 만보기로 하루의 운동량을 체크한다 리드미컬한 운동은 우울증에 효과적이다 외식으로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콩깨미채생버감’만 기억하면 문제없다 유명 온천 부럽지 않은 우리 집 목욕탕 피로를 느끼면 바로 쉬라 낮잠은 가장 ‘호사스러운 수면’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사용하여 뇌를 단련하라 운명에 행복한 복수를! 담배를 끊을 수 없다면 음미하면서 피우라 등을 곧게 펴는 것만으로 건강해진다 기분이 우울하면 복식 호흡을 하자 6장 바로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방법 _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긍정한다 엔딩노트로 ‘인생의 재고 조사’를 하라 즐겁고 풍요로운 노후를 만드는 ‘80%의 법칙’ 하루 한 번, 크게 소리 내어 웃어라 다른 사람을 웃기면 내 기분도 좋아진다 고민은 그냥 내버려둬라 끝난 일은 말끔히 잊어버려라 감사의 달인이 돼라 운명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자 부록 | 엔딩노트“50 이후의 시간은 덤도 아니고 여백도 아니다!” 정신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인생 전환기를 위한 조언, 이제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즐기며 살아라! [부록]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엔딩노트> 수록 ‘퇴직하면 뭐하고 살지?’ ‘나, 예전처럼 젊지 않구나…’ ‘나이 들면 사는 재미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본 당신에게 정신과 전문의이자 중·장년의 멘토가 들려주는 ‘인생을 잘 사는’ 기술! ‘인생 선배’ 정신과 전문의가 쓴 웰에이징 안내서, 『나이 듦의 기술』 ‘웰에이징(Wellaging)’이란 ‘나이 듦’을 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방식을 뜻하는 말이다. 한국인 기대 수명이 평균 82.7세(통계청, <2017년 생명표>)인 시대,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잘’ 나이 들 수 있을까? 저자 호사카 다카시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노후의 삶과 관련한 책을 여러 권 펴낸 ‘노후 준비 기술의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노후를 앞둔 사람의 마음가짐, 취미와 공부, 인간관계, 건강 관리,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법 등 6장으로 나누어 즐겁게 나이 드는 방법을 세세하게 짚었다. 50을 훌쩍 넘긴 저자는 사려 깊으면서도, 때때로 기탄없이 조언한다. 예를 들어 ‘인생은 되돌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으니 끝난 일은 잊어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노후에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잠들려고 하기보다는 본능에 따라서 유연하게 시간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잘 나이 들기’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한 ‘인생 선배’의 조언이 명쾌하다. 저자는 50세 무렵부터 차차 가치관을 바꿔야 즐거운 노후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50대는 직장 일이나 육아 등에서 점차 물러나는 시기인데, 이전과 다른 새로운 시간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인생의 반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를 재정비해야 앞으로가 행복하다는 것이다. 웰에이징의 방법을 안내하는 이 책으로 50세부터 차근차근 행복한 인생을 준비할 수 있다! 이제는 100세 시대! 살아온 만큼 더 살아야 할 이들에게 보내는 여든 가지 조언 인생 80세 시대를 넘어 이제는 90세,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나이 듦의 기술》은 참으로 길어진 인생에서 삶의 절반을 지나는 중·장년을 위한 책이다. 지금껏 살아온 시간만큼 살아갈 날이 펼쳐진 이 시기, ‘노후’라는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선 사람들이 홀가분하게 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을 활력 있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조언한다.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의 취미를 살려 문화센터 강좌를 맡게 된 친구의 어머니, 정년퇴직 후 아파트 주민 회의에 참여해 아파트 발전은 물론 이웃들과 돈독한 관계를 쌓게 된 지인의 예 등은 노후의 시간이 인생에서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탄력 있게 살 수 있는 시간임을 보여준다. 독자들의 공감과 설득을 얻을 만한 사례와 저자의 현명한 권유는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믿음직한 안내가 될 것이다. 40대부터 70대까지 ‘나, 예전 같지 않네?’라고 생각한 적 있다면, 지금 이 책이다! 보통 60세 전후에 정년퇴직을 한다면, 50대는 슬슬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현역 시절에는 좋든 싫든 정해진 업무가 있었고, 늘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꼬박꼬박 급여도 받았다. 그러나 퇴직 이후는 다르다. 직장에 나가지 않으니 시간은 남아돌고, 고정적인 수입이 사라져 자산 관리에 점검이 필요하다. 50대에 접어들어 가사나 육아의 부담을 벗는 전업주부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때 시간 관리, 자산 관리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바로 마음가짐의 점검! 이런 마음가짐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통해 인생 전환기부터 서서히 바꿀 수 있다. 정년을 앞둔 50대를 염두에 두었지만, 사실 50대는 어디까지나 참고 기준이다. 문득 ‘예전과 다르네. 늘 젊은 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 40대, 지금까지와 달리 인생을 더 잘 살고픈 6, 70대도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충분하다. 홀가분한 인생 2막을 위한 현실적인 준비 방법부터 간단한 생활 습관까지 이 책은 노후를 앞둔 시점의 마음가짐, 취미와 공부, 인간관계, 건강 관리, 지금부터 행복해지는 법 등 6장에 걸쳐 즐겁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현실적인 준비 방법을 소개한다. 퇴직 전부터 노후에도 계속할 취미 생활을 시작할 것을 당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지언정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에서라면 기분 좋게 소비할 것을 권하며, 혼자 잘 챙겨먹을 수 없다면 ‘외식’으로도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는 요즘 중·장년 세대의 삶을 고려한 노후 준비 방법이다. 이 밖에도 ‘오늘은 좋은 날이었다’라고 첫머리를 시작하는 일기 쓰기, 일주일 단위로 정기적인 일정 계획하기,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쓸데없는 물건 갖다 버리기 등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하고 간단한 방법도 제시하는데, 뜬구름 잡듯 막연하지 않고 오늘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한 6장에서 소개한 ‘엔딩노트’를 부록으로 수록하였다. 엔딩노트를 써보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진짜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이 듦의 기술》과 함께라면 노후의 문턱에서 주춤할 일은 없을 것이다. 쉽고 든든하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우리 인생이 대략 80년이라고 생각하면 노후의 시간은 어른이 된 후부터 지금까지의 인생과 거의 같은 길이의 시간이 남아있는 셈이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은 그저 언덕길을 오르기만 했던 인생의 전반과는 전혀 다르다. 오르기 바빴던 그 언덕길을 내려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 길에는, ‘노화’라는 피하고만 싶은 현실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인생의 반환점에 선 지금, 이러한 사실을 의식하고 전과는 다른 삶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요즘은 취미도, 건강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젊은 노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직장 일이나 육아 등에서 오는 중압감에서 비로소 해방되어 정신적인 여유가 생긴 덕분이다. 어쩌면 50세 무렵부터의 시간은 인생에 처음으로 찾아온, 자유롭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장 매일이 즐거워지는 마음가짐 중 중·장년기 이후 교제에서는 어느 정도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위의 대화에서처럼 이쪽에서 상대방의 영역에 거침없이 들어가지 않아도 상대방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중요한 점은 ‘당신의 말에 집중하고 있어요’라는 모습을 유지하면서 질문은 간결히 하여 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내가 적정 거리를 지키면 오히려 상대방이 그 거리를 점점 좁혀 와서 어느새 꽤 친밀한 사이가 되어 있곤 한다.무언가를 정해야 하는 대화에서도 표면적으로 상대방이 결정하도록 유도한다. 이 또한 상대를 주연으로 만드는 교제 방법이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말하는 대로만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기실은 내가 원하는 것으로 결정되지만, 상대방에게는 이쪽이 결정했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3장 부담 없이 산뜻한 인간관계 중
유럽 데이
TERRA(테라출판사) / 곽정란 외 지음, 장백관 / 2017.03.30
18,500원 ⟶ 16,65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곽정란 외 지음, 장백관
‘유로자전거나라’의 지식가이드 30여 명이 참여해 만든 유럽 13개국, 101개 도시 집중 가이드북 <유럽 데이>의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이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0일까지 유럽 주요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알차게 여행하는 중 · 장기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대도시 인근의 소도시까지 수록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싹 바뀐 기차 예약 시스템, 숙박 관광세, 경제적인 관광 카드 등을 비롯해 각종 요금, 오픈 시간, 교통 정보를 전면 업데이트해 보다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꼭 필요한 정보를 앞에 모아 한눈에 보여주고 여행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전면 배치해, 출발 당일 비행기에서 보더라도 무리가 없다. 유럽 주요 도시는 물론, 소도시까지 총 120여 장의 지도가 수록되었으며 그 중 런던, 파리, 로마처럼 규모가 큰 15개 대도시의 경우, 가볍게 똑 떼고 한 권으로 쏙 묶는 유럽 주요 도시 맵 북을 따로 제작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했다. 실수하기 쉬운 기차, 버스 티켓의 구입 작성 양식도 수록되어 여행자의 심리적인 부담 또한 덜어준다.1권 Intro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Best 11 누구나 반하는 유럽의 소도시 Best 11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지 Best 11 유럽 최고의 박물관/미술관 Best 11 유럽의 명품 아웃렛 Best 11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디저트/술안주 레스토랑에서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정식 메뉴 슈퍼마켓에서도 OK! 유럽 각국의 대표 술 제2의 여행, 유럽 각국의 축제 Travel Planning 알짜만 본다! 7일 여행 코스 -Course 1 7일간의 유럽 여행으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 -Course 2 7일간의 유럽 여행으로 여행자들이 두 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코스 -Course 3 신혼여행 인기 No.1 코스 -Course 4 예술과 낭만을 동시에 만끽하는 코스 -Course 5 이탈리아 & 스위스의 핵심만 여행하는 코스 -Course 6 이탈리아 핵심 도시와 오스트리아를 한번에!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 15일 여행 코스 -Course 1 런던에서 로마까지 일직선으로 유럽의 핵심 도시를 섭렵하는 코스 -Course 2 런던에서 파리까지 유럽을 한 바퀴 도는 가장 일반적인 유럽 여행 코스 -Course 3 유럽 3대 도시(파리, 로마, 런던)+스위스 알프스+스페인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핵심 코스 콤팩트하게 유럽 한 바퀴! 22일 여행 코스 -Course 1 런던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돌아 이탈리아 찍고 파리에서 마무리 -Course 2 유럽 주요 대도시에서 스페인까지 섭렵하는 코스 하드코어 유럽 배낭여행! 30일 이상 여행 코스 -유럽을 시계 방향으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장거리 코스 Special 아는 만큼 보인다! 유럽의 역사와 예술 사조 영국 런던 Special 런던의 작은 미술관 산책 Special 런던의 뮤지컬 산책 Special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나이츠브리지의 박물관 Special 도심 속의 여유, 런던의 공원 Special 축구 종주국의 자존심, 프리미어리그 London Petit Trip -윈저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바스 -코츠월즈 에든버러 프랑스 파리 Special 센 강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파리의 유람선 Special 생 제르맹 데 프레의 카페 삼각지 Special 시간이 멈춘 파리의 파사주 Special 프랑스의 요리 세계 Paris Petit Trip -베르사유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루앙 -몽 생 미셸 Special 프랑스 북부의 아름다운 해안 마을, 생 말로 & 에트르타 & 옹플뢰르 -루아르 고성 니스 모나코 Special 화가들이 사랑한 아름다운 마을, 생 폴 드 방스 Special 예술 영화의 도시, 칸 벨기에 브뤼셀 Special 북쪽의 작은 베네치아 브뤼헤/브뤼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pecial 암스테르담 이모저모 Amsterdam Petit Trip -잔세스칸스 -알크마르 Special 튤립 천국, 쾨켄호프 -로테르담 2권 독일 뮌헨 Munchen Petit Trip -퓌센/슈반가우 -뉘른베르크 Special 독일에서 손꼽히는 예쁜 도시, 밤베르크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Petit Trip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 -본 -쾰른 베를린 Special 베를린 현대 미술 산책 Berlin Petit Trip -포츠담 -드레스덴 오스트리아 빈 Special 유명 오페라, 미리 알고 감상하면 감동이 2배! Wien Petit Trip -바하우 계곡 -바덴 -린츠 잘츠부르크 & 잘츠카머구트 인스브루크 체코 프라하 Special 마리오네트와 블랙 라이트 시어터 Special 클래식 연주와 발레 Praha Petit Trip -쿠트나 호라 -카를로비 바리 -플젠 -체스키 크룸로프 스위스 취리히 루체른 Luzern Petit Trip -리기 -필라투스 -티틀리스 베른 인터라켄 & 융프라우 Special 알프스를 벗 삼아 익!사!이!팅! 레포츠를 즐기자! Special 황금 노선을 달린다! 골든 패스 특급 제네바 로잔 3권 이탈리아 로마 Special 가톨릭의 본산, 바티칸 시국 Special 아주 특별한 테마 여행, 로마의 성지 순례 Roma Petit Trip -티볼리 -오르비에토 Special 천공의 도시, 치비타 디 바뇨레조 -아시시 -나폴리 -폼페이 -카프리 -소렌토 -아말피 해안 피렌체 Firenze Petit Trip -피사 -시에나 Special 탑이 숲을 이룬 마을, 산 지미냐노 -아레초 -친퀘테레 밀라노 Special 축구인의 성지, 산 시로/주세페 메아차 축구 경기장 Milano Petit Trip -코모 호수 -베로나 베네치아 Special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베네치아의 축제 스페인 마드리드 Special 프리메라리가를 보러 가자! Special 스페인의 열정, 플라멩코와 투우 Madrid Petit Trip -톨레도 -세고비아 바르셀로나 Special 카탈루냐 종교의 정신적 중심지, 몬세라트 그리스 아테네 Special 세상의 중심에 세워진 성지, 델피 Athinai Petit Trip -산토리니 여행준비편 여행 예산 짜기 여권 및 각종 증명서 발급 항공권 구매 환전 유럽의 교통 : 기차 유럽의 교통 : 저가항공 유럽의 교통 : 버스 인터넷/카메라/빨래 출국/입국 Special 유로자전거나라 투어 Index 유로자전거나라 투어 할인 쿠폰 책속의 책_가볍게 똑 떼고 한 권으로 쏙 묶는 유럽 주요 도시 맵 북 유럽 15개 대도시 상세 지도 및 지하철/트램/버스 노선도 여행 회화 국가별 승차권 구입 작성 양식17년간 현지에서 매일 개인 여행자들을 만나며 투어 경험을 쌓아 온 ‘유로자전거나라’의 지식가이드 30여 명이 참여해 만든 유럽 13개국, 101개 도시 집중 가이드북! 1년 365일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 온 ‘유로자전거나라’ 지식가이드들의 유럽 여행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탈리아 여행서 부문 부동의 판매 1위인 <이탈리아 데이>에 이은 두 번째 ‘데이 시리즈’로서, 유럽 여행자들의 진정한 눈과 발이 되어줄 것이다. <유럽 데이>는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0일까지 유럽 주요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알차게 여행하는 중, 장기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최근의 여행 추세를 반영하여 대도시 인근의 소도시까지 꼼꼼하게 실었다. ★ 현지에서 활동 중인 지식가이드들이 엄선한 최신 정보만을 수록! 2011년 7월 최초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유럽 데이>는 가장 최신의 유럽 여행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식당, 숙박, 쇼핑처럼 주관적인 판단이 크게 작용하는 정보의 경우, 현지에서 수많은 여행자를 만나 그들의 반응을 매일 같이 체크해 온 ‘유로자전거나라’의 지식가이드가 직접 엄선해 매우 객관적이며 믿을 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싹 바뀐 기차 예약 시스템, 숙박 관광세, 경제적인 관광 카드 등을 비롯해 각종 요금, 오픈 시간, 교통 정보를 전면 업데이트하여 보다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 ★ 한눈에 필요한 정보가 쏙 들어오는 편집과 구성! 해외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힘든 곳이 바로 유럽!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를 나열하다 보면 정작 필요한 정보를 놓치게 되거나 여행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유럽 데이>는 꼭 필요한 정보를 앞에 모아 한눈에 보여주고, 여행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전면 배치하는 등 기존의 가이드북과는 다른 편집과 구성을 통해 누구나 일정을 쉽게 계획하고, 출발 당일 비행기에서 보더라도 무리가 없는 가이드북이 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여타 가이드북대로라면 1,000페이지가 넘을 분량의 원고와 사진을 656페이지 안에 녹여내고, 대도시 지도와 교통 노선도를 따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별책 부록으로 떼어내는 등 가이드북이 여행자의 ‘짐’이 되지 않게 했다. ★ 휴대가 간편한 책속의 책 MAP BOOK! 유럽 가이드북에서 지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 <유럽 데이>는 유럽 주요 도시는 물론, 소도시까지 총 120여 장의 지도를 수록했다. 또한 런던, 파리, 로마처럼 규모가 큰 15개 대도시의 경우, 가볍게 똑 떼고 한 권으로 쏙 묶는 유럽 주요 도시 맵 북을 따로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게 했다. 또한 실수하기 쉬운 기차, 버스 티켓의 구입 작성 양식을 포함해 여행자의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 다양한 여행 목적과 일정에 적합한 스팟을 선정! <유럽 데이>는 개인 배낭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저렴한 식당과 숙박시설은 물론, 현지 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원하는 중급, 고급 레스토랑과 숙박시설까지 소개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 <유럽 데이>만이 제공하는 알짜배기 쿠폰! 여행자들 사이에 필수 코스로 통하는 ‘유로자전거나라’의 가이드 투어를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쿠폰까지 꼼꼼하게 수록했다.
폐하의 무릎 위 1
에이템포미디어 / 유소이 (지은이) / 2018.12.24
12,000

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유소이 (지은이)
유소이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내 나이 9살에 마을은 전쟁에 휩쓸려 폐허가 되었다. 내 가족을 포함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전멸했다. 전쟁터에 혈혈단신으로 떨어진 아무것도 모르던 코흘리개 시절. 그 지옥에서 건져내 준 그에게 검을 바쳤고 목숨을 바쳐 충성했다. 폐하께선, 내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린 날 버렸고 난 말을 잃었다. 황제가 된 그와 재회했을 때, 그는 날 알아보지 못했고 난 이미 망가져 있었다. 어른이 되었다고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한낱 밤 시중을 드는 시녀로 전락시킬 황제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하룻밤 노리개처럼 잊혀질 운명이라고 체념하면서도 서러워서.1. 폐하께선 내 첫사랑이셨다.2. 벨라는 여전히 벨라였다.3. 벨라의 첫 마디4. 꽃길과 가시꽃길5. 행복이라는 신기루6. 폐하께서 날 알아보셨을 때, 난 내 인생 최고로 화려했다.7. 이제 와 너무 늦었어.로맨스 판타지의 詩, ‘폐하의 무릎 위’- 유소이 로맨스 판타지 장편소설- 카카오페이지 39.2만이 본 작품- 치명적인 분위기, 황실 대서사의 주목1권내 나이 9살에 마을은 전쟁에 휩쓸려 폐허가 되었다. 내 가족을 포함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전멸했다. 전쟁터에 혈혈단신으로 떨어진 아무것도 모르던 코흘리개 시절. 그 지옥에서 건져내 준 그에게 검을 바쳤고 목숨을 바쳐 충성했다. 폐하께선, 내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그는 어린 날 버렸고 난 말을 잃었다. 황제가 된 그와 재회했을 때, 그는 날 알아보지 못했고 난 이미 망가져 있었다. 어른이 되었다고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한낱 밤 시중을 드는 시녀로 전락시킬 황제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하룻밤 노리개처럼 잊혀질 운명이라고 체념하면서도 서러워서.출판사 리뷰세계가 전쟁 중이었다. 전쟁고아가 된 9살 벨라는 살기 위해 마을 청년 키리스를 쫓는다. 그는 이를 성가시게 생각하지만, 그녀를 먹여 살리며 검술을 가르친다. 키리스는 황족의 신분을 숨기고 빈민가 아이들을 모아 최초의 용병집단 ‘제다’를 이끄는 수장이 되는데……. 황위 탈환을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던 키리스, 남장하고 그의 뒤를 보좌하던 벨라. 두 사람 사이 깊어지는 호감…….그러나, 벨라가 크게 다쳤던 어느 날. 그녀를 향한 마음이 통제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에 키리스는 결국 그녀를 버리고 만다. 그 후, 삼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한다.제국의 황제와 황제에게 바쳐질 미동으로.“폐하, 하오시면 여인을 죽여 공작가로 다시 되돌려 보낼까요?”“아니, 두고 나가거라. 취할 것이다.”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폐하께서는 내 첫사랑이셨다.그러나, 허공으로 흩어져 버린 약속들.폐하를 다시 만났을 때, 서로 마주 보며 숨을 고를 때,나는 환희했고 절망했고 기쁜 동시에 슬펐다.말의 공백마다 마음이 뜨겁게 끓었다. 아파서. 저려서. 숨이 막혀서.미안하다. 추락한 태양은 무릎을 꿇었다.우리,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새로 시작하자고. 절절하고 애닳도록마지막으로 딱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반드시.햇살은 따뜻했다. 완벽한 날씨였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천천히 입술을 떼어 냈다.영혼이 공명한다. 결국 너여야만 했다.
퇴사하고 싶다 1~3 세트 (전3권)
블루로즈 / 하르넨 (지은이) / 2019.12.16
40,500

블루로즈소설,일반하르넨 (지은이)
하르넨 장편소설. 불같은 성격의 동기. 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 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희귀동물만 돌보고 관찰하면 되니까. "실례지만, 앨리스씨. 아시잖아요. 에넨시아님 앞에선 천하의 드래곤도 얌전하다는 거." 그 희귀동물이 드래곤 혼혈이라고? 그것도 마법사 세 명이 달라붙어야 겨우 감당이 될 정도로 난폭한? 앨리스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퇴사해야겠다.1권 PROLOGUE. 돈이 원수 CHAPTER 1. 사람이 원수 CHAPTER 2-1. 가족이 원수 2권 CHAPTER 2-2. 가족이 원수 CHAPTER 3. 친구가 원수 CHAPTER 4-1. 상사가 원수 3권 CHAPTER 4-2. 상사가 원수 CHAPTER 5. 세상이 원수 EPILOGUE. 현생이 원수 외전 1. 엘프와 함께 보내는 휴가 외전 2. 즐거운 너의 집 외전 3. 비밀 의상실 외전 4. 별이 비치는 바다 외전 5. 이상한 나라에서 행복을 후기 출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라 텅 빈 지갑이다. 불같은 성격의 동기. 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 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희귀동물만 돌보고 관찰하면 되니까. “실례지만, 앨리스씨. 아시잖아요. 에넨시아님 앞에선 천하의 드래곤도 얌전하다는 거.” 그 희귀동물이 드래곤 혼혈이라고? 그것도 마법사 세 명이 달라붙어야 겨우 감당이 될 정도로 난폭한? 앨리스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퇴사해야겠다.“네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열심히 고민했어.”툭. 입에 물고 있던 아이의 입에서 쿠키가 떨어졌다. 정말이냐고 묻는 것 같아 나도 힘주어 고개를 끄덕였다.“계속 이름없이 지낼 수는 없잖아.”아이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았다. 무릎을 꿇은 채 날 올려다 보는 모양새가 딱 독실한 신자가 사제 앞에서 취하는 전형적인 자세였다. 아니, 그러지마. 그냥 이름 하나 지어주는 것 뿐인데. 너무 감동받아서 되려 머쓱해진 나는 양피지로 눈을 돌렸다. “이름 하나하나 불러줄게. 이 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정성들여 지은 이름을 하나씩 나열했다. “드돌이, 드순이, 드꼬미, 드용이…….”내 착각인가. 이름을 나열하면 나열할 수록 아이의 눈에서 생기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나는 이름을 나열하는 것을 멈췄다.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묻자,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뭐야, 역시 내 착각이었나. 다시 이름을 나열하려는 순간 아이가 손가락으로 종이를 가리켰다.“이거 달라고? 벌써 마음에 드는 이름이 있어?”즉시 양피지를 아이에게 내밀었다. 과연 아이가 어떤 이름을 고를까. 이왕이면 드돌이가 좋을텐데. 클램은 제일 구리다고 깠지만 난 그 이름이 뭔가 정감 가서 좋았다. 그렇게 생각하며 내심 기대한 순간, 아이가 종이를 반으로 접었다. 그리고…….―찌익.뾰족뾰족한 이빨이 가차없이 종이를 찢었다. 으악, 내 피땀눈물이……!
월급으로 시작하는 주식 투자
원앤원북스 / 앤츠 (지은이) / 2021.09.16
16,000원 ⟶ 14,4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앤츠 (지은이)
주식을 갓 시작한, 혹은 ‘나 같은 사람도 주식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겁을 먹고 있는 예비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앤츠가 7년간 주식시장에서 직접 잃어가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주식 하는 법’을 소개한다. 당당히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어엿한 투자자가 된 앤츠가 깨달은 주식 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수익률을 높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가보자.프롤로그 _ 오늘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1장 작고 소중한 월급을 지키기 위한 주식 공부 주식 투자의 시작, “20살에 200만 원을 잃었어요.” 주린이가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 공부의 시작, 진짜 나의 모습 받아들이기 2장 주식 투자 전 이것만은 알고 하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① 주식 투자 용어 정리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② 그래서 주식이 뭔가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③ 투자자라면 장기 투자하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④ 제대로 분산 투자해라!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살펴보기 3장 돈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 어떤 종목이 좋은 종목인가요? 재무제표 보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뭣이 중헌디? 기업의 가계부 현금흐름표 보기 내 종목은 고평가일까, 저평가일까? 수익성만큼 중요한 안정성 파악하기 4장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요? 매매 시점 판단을 돕는 기술적 분석 관건은 투자 성향이다, 포지셔닝별 매매 시점 투자의 기본은 분할매수, 분할매도다 5장 월급쟁이 앤츠의 투자 계획 실전 포트폴리오 구성하기(Feat. 앤츠의 포트폴리오) 금리와 시장의 상관관계(Feat. 인플레이션) 성장주의 질주는 어디까지?(Feat. 가치주도 좀 봐줘!) 애프터 코로나 시대 M&A를 주목하라! 앤츠가 생각하는 유망 산업 에필로그 _ 오늘의 작은 돈이 당신의 경제적 자유가 되기를 ‘내 월급으로 투자가 가당키나 하냐’라고 생각하는가? 월급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식 투자에는 한계가 없다! 주식을 갓 시작한, 혹은 ‘나 같은 사람도 주식을 할 수 있을까?’ 하며 겁을 먹고 있는 예비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앤츠가 7년간 주식시장에서 직접 잃어가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주식 하는 법’을 소개한다. 당당히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어엿한 투자자가 된 앤츠가 깨달은 주식 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 수익률을 높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대,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한 발 더 다가가보자. 2020년은 대체로 시장 자체가 우상향했기 때문에 어떤 종목을 사더라도 반사이익을 봤을 것이다. 샀다 하면 오르니 너도나도 주식을 시작했고, 오로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기 위해 접근하는 ‘안 좋은 투자 습관’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말하자면 2020년도는 주식을 하기 너무 좋은 장이었고, 역설적이게도 주식을 시작하기에는 최악의 장이었다. 시장이 우상향했기에 최악의 장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에 눈이 가려져 ‘잘못된 습관’을 들이지 말라는 이야기다. 주식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라도 주식을 시작하고 싶다면 기본부터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도 하고 있는데 벼락거지가 된 기분인가? 점점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내가 바보가 된 것 같고 마음이 조급한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 즉 당신이 자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유튜브, SNS, 주식, 월세 수익 뭐든 좋다. 다만 이 중 주식이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할 이유는 널려 있다. 특히 현금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당장 주식을 시작해야 한다. ‘주식 투자에서 이것만은 하지 마라!’ 하는 것은 모두 해본 투자자 앤츠가 전하는 올바른 주식 투자 습관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작고 소중한 월급을 지키기 위한 주식 공부’에서는 리딩방의 경험, 확증편향 사고, 뇌동매매 등 주린이가 빠지기 쉬운 세 가지 함정에 빠진 초보 투자자 앤츠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주식 투자 전 이것만은 알고 하자’에서는 주식 용어, 포트폴리오 등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골라 담았다. 3장 ‘돈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재무제표 보는 법, 고평가/저평가 판단하는 법 등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 네이버 금융을 활용해 투자 종목을 골라보자. 4장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나요?’에서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차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알고 싶다면 펼쳐보자. 5장 ‘월급쟁이 앤츠의 투자 계획’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눈여겨봐야 할 산업을 정리했다. 결국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며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 10년 후, 우리가 투자했던 작고 귀여운 투자금이 복리의 마법에 걸려 우리에게 수익을 안겨줄 때까지 말이다. 이 책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이런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마음에 정신을 차리고 그간 나의 행적을 피드백하기 시작했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우는 점이 더 많다고 했던가. 연달아 겪은 실패에서 얻은 교훈은 명확했다. 우리 같은 20대 투자자, 혹은 갓 주식을 시작해서 작고 귀여운 돈을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남들보다 실패를 훨씬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실패에서 끝나면 남는 것이 없고 실패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해야 의미가 있는 것인데. 필자는 ‘나는 주식을 잘해.’라는 착각에 빠져 이런 과정 없이 시간과 돈만 버리고 있었다. 겸손해지고 나의 진짜 모습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다. 어찌 됐든 기업의 주가는 기업의 실제 가치에 수렴하기 때문에 액티브 투자는 실제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 매수하고, 오버슈팅이 나타나면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시세 차익을 얻는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실제로 밸류에이션 방법을 어떻게 하는지, 향후 해당 기업의 산업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따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기업의 가치는 천차만별로 나누어진다. 또한 아무리 전문가라 하더라도 집단편향으로 인해 시장이 상승 국면일 경우 시장을 좀 더 낙관적으로 관측하고, 시장이 비관적일 경우 미래를 비관적으로 관측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 그 누구도 정확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0년 기준 당기순이익과 발행주식 수, 현재 주가까지 같은 A회사와 B회사에 연평균 성장률인 CAGR을 반영했더니 A회사의 PEGR은 1.3, B회사의 PEGR은 0.2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당기순이익과 주가 같은 현재의 정보만을 반영한다면 두 기업은 동일한 PER를 갖지만, 당기순이익의 성장률과 같이 과거의 정보까지 반영한다면 A회사보다는 B회사가 훨씬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PEGR은 매년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고평가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기에 매우 좋은 지표다.
KMH 전문가 그룹 최면상담 사례집
렛츠북 /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지은이) / 2020.11.10
14,000원 ⟶ 12,6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지은이)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KMH)’의 독자적인 교육체계를 공유하는 ‘KMH 전문가 그룹’에 소속된 최면상담 전문가들이 해 왔던 내담자 중심 최면상담의 부분적인 기록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의 사례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바로 나의 이웃 또는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이 한 사람의 삶과 인생의 길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치유의 과정에 대한 가능성과 힌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시작하며 _004 ■ PART 1 단순 주제의 최면상담 개에 대한 극도의 공포와 동물에 대한 거부감 | 문동규 _020 남편을 믿고 싶어요! | 문동규 _031 위장의 파업과 20여 년간 지속된 위 무력증 | 권동현 _036 발표 불안과 말더듬에 관한 최면분석 | 문동규 _046 돈에 대한 신념 | 김지희 _051 새신랑의 심리적 발기부전 | 문동규 _057 밖에서는 먹을 수가 없어요 | 김진하 _062 불면과 게임중독 | 김지희 _066 지인들의 죽음과 상실감 | 김진하 _070 멈출 수 없는 습관, 발모광 | 권동현 _074 * 쉬어가며 아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최면상담 | 문동규 _086 상실에 대한 슬픔과 최면상담 | 문동규 _092 ■ PART 2 복합 감정들을 해소하는 종합 최면상담 우울과 불안, 그리고 직장 부적응 | 문동규 _098 감정 폭식과 급격한 체중증가 | 문동규 _110 만성불안과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 | 김진하 _124 극심한 우울과 공황 그리고 자해행동 | 권동현 _131 자해행동과 자살시도 | 김진하 _143 대인불안과 대인기피 | 문동규 _151 극심한 분노, 그리고 용서 치유 | 권동현 _159 * 특수사례 히스테리성 발작과 전환장애 : 울트라 뎁스 프로세스 | 권동현 _172 ■ PART 3 정화와 소통을 위한 최면상담 완벽한 복수를 꿈꾸다 | 이영현 _186 오랜 집착의 진짜 이유 | 이영현 _196 도대체 나는 왜… | 이영현 _205 생과 생 사이, 영혼의 통찰 | 이영현 _220 신과의 만남 | 이영현 _238 ■ 글을 마무리하며 _250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_2545인의 최면상담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 ‘내담자 중심 최면상담’과 함께하는 강력한 무의식 리-프로그래밍 최면이 한국에 알려진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소수의 선구적인 최면 트레이너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최면이라는 분야가 과거에 비해 대중들에게 많이 친숙해졌지만, 여전히 각종 오해와 함께 비주류의 미신적인 어떤 것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한국 현대최면 마스터 스쿨 (KMH)’의 독자적인 교육체계를 공유하는 ‘KMH 전문가 그룹’에 소속된 최면상담 전문가들이 해 왔던 내담자 중심 최면상담의 부분적인 기록들이 담겨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내담자들의 사례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바로 나의 이웃 또는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이 한 사람의 삶과 인생의 길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치유의 과정에 대한 가능성과 힌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최면과 최면상담의 가치가 단순히 한 개인의 고통을 회피하고 목표를 성취하는 수준을 넘어 한 에고의 성장과 성숙, 그리고 자유로움으로 가는 자기 정화의 길에서 중요한 도구로 인식되고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이 21세기 고급 최면상담의 일면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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