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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대표기도문
넥서스CROSS / 이상훈.양재웅 지음 / 2014.11.10
18,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이상훈.양재웅 지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대표기도문의 표본을 제시한다. 공예배에서 구역예배까지, 아기 돌예배에서 장례예배까지 생활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예배의 대표기도를 제시함으로 한국교회 예배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를 하고자 한다.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아 대표기도를 드린다면 교회의 중직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진심어린 마음과 정성으로 하나님에게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인기도문이 아닌 대표기도문으로서 듣는 이의 상황이 녹아져 있다. 대표기도문으로서 올바른 순서(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부름 -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 - 회중의 일반적인 죄와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함 - 상황에 맞는 간구를 올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를 제시한다.대표기도란? … 4 대표기도문, 이렇게 활용하자 … 8 1부 공예배 대표기도문 | 1장 | 주일 대예배 대표기도문 … 17 1월 18|2월 26|3월 34|4월 44|5월 52|6월 62|7월 70 8월 78|9월 88|10월 96|11월 104|12월 114 | 2장 | 교회력에 따른 공예배 대표기도문 … 123 신년감사주일 124|사순절 126|종려주일 128|고난주간 130 부활주일 140|어린이주일 142|어버이주일 144|스승의주일 146 성령강림주일 148|맥추감사주일 150|종교개혁주일 152 추수감사주일 154|성탄축하예배 156|송구영신예배 158 | 3장 | 특별예배 대표기도문 … 160 부흥회 162|입학예배 168|졸업예배 170|총회주일 172 선교주일 174|구제주일 176|교회설립주일 178|총동원전도주일 180 성전기공예배 182|성전준공예배 184|헌당예배 186 임직예배 188|성찬식 190 | 4장 |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 195 제직 헌신예배 196|구역장 헌신예배 198|남전도회 헌신예배 200 여전도회 헌신예배 202|교사 헌신예배 204|성가대 헌신예배 206 | 5장 | 예식 대표기도문 … 209 약혼예배 210|결혼예배 214|입관예배 218|하관예배 222 화장예배 226|발인예배 230|추모예배 234 | 6장 | 각종 모임 대표기도문 … 239 구역예배 240|성경공부 244|성가연습 248|교사모임 252 당회 256|제직회 260|공동의회 264|임원회 268|단합대회 272 야외예배 276|교사대학 280|식사모임 284 2부 각종 심방 대표기도문 | 1장 | 가정생활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표기도문 이젠 나도 할 수 있다! 대표기도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에게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드리는 의식이다. 때문에 매우 성스럽고 귀한 자리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교회에서 오랜 신앙과 신실한 믿음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는 하나의 순서라고만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표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며 강단에 올라 중언부언을 하고 내려온다.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는 대표기도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오랜 신앙과 신실한 믿음을 가진 교회의 중직자들, 그리고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세워지는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대표기도문의 표본을 제시한다. 공예배에서 구역예배까지, 아기 돌예배에서 장례예배까지 생활 속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예배의 대표기도를 제시함으로 한국교회 예배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를 하고자 한다. 이 책으로 도움을 받아 대표기도를 드린다면 교회의 중직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진심어린 마음과 정성으로 하나님에게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개인기도문이 아닌 대표기도문으로서 듣는 이의 상황이 녹아져 있다. ・대표기도문으로서 올바른 순서(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부름 -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 - 회중의 일반적인 죄와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함 - 상황에 맞는 간구를 올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함)를 제시한다. ・예시된 대표기도문을 따라 더욱더 준비되고 올바른 대표기도로 인도한다. ・주일 대예배부터 절기에 따른 예배, 특별예배와 헌신예배 등 공예배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기도와 가정생활과 입학과 졸업, 임직, 직장, 애도와 추모, 치유 및 위로와 격려 등 각종 심방 시에 적절한 260개의 대표기도문이 수록되어 있다. ・되도록 어려운 한자어나 애매모호한 표현을 피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예시된 대표기도문에 앞서 대표기도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려 주고, 예시된 대표기도문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과 실제 기도할 때에 준비되어야 할 것들을 설명한다. ・상황에 적절한 성경 구절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기도는 하나님에게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대표하여 드리는 의식이다.”
겉,짓,말
김영사 / 유세윤 (지은이) / 2018.04.01
14,000원 ⟶ 12,6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유세윤 (지은이)
유세윤의 페이크 에세이. 1980년 9월 범상치 않았던 탄생부터 인기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지금까지 그가 실제로 겪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았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부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 그리고 천재 개그맨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인생의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때 유세윤에게 닥친 시련들까지 대중이 알고 있는 실제 이야기에 유세윤 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페이크 에세이'를 만들어 냈다. 정상은 아니지만 미처 미치지도 못한 희극지왕 유세윤이 선사하는 즐거운 혼란, <겉,짓,말>. 당신이 알고 있는 유세윤,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일까?작가의 말 주인공 소개 첫 장 조작된 하루 탄생 중2병 영상의 진실(최초공개) 냉동 핫도그 사건 군대 이야기 누나, 아니 여보 라디오스타에서 왜 울었어요 자수하러 왔습니다 신혼에서 이혼까지 이혼 그 뒤 둘째 장 Life of lie 나에게 코미디란 광고 회사의 실체 파도를 기다리는 것도 서핑이야 리얼 만이 통하는 세상 인스타그램은 당신보다 더 당신을 잘 알고 있다 세상이 무서워진 걸까, 미디어가 발전한 걸까 목적 없는 삶 선과 악 1 선과 악 2 셋째 장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내 맘대로 할 거양 우울한 너에게 내 칭구 우울이 진실 없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나요 외로움 내가 다 미안해 나에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그렇고 그런 사이 연예인 결혼 조언 가사 의뢰 에필로그 민하에게 ‘뼈그맨’ 유세윤의 흥미로운 자기고백이 시작된다! 은폐와 왜곡을 넘나드는 발칙한 상상력의 결정판, 유세윤의 페이크 에세이 결코 시시하지 않은 <겉,짓,말>! 1980년 9월 범상치 않았던 탄생부터 인기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지금까지 그가 실제로 겪고 느낀 모든 것을 담았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부터 아내와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 그리고 천재 개그맨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인생의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때 유세윤에게 닥친 시련들까지 대중이 알고 있는 실제 이야기에 유세윤 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흥미로운 ‘페이크 에세이’를 만들어 냈다. 정상은 아니지만 미처 미치지도 못한 희극지왕 유세윤이 선사하는 즐거운 혼란, <겉,짓,말>! 당신이 알고 있는 유세윤,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연예인 유세윤을 저자 유세윤으로 만나 인터뷰했던 때를 떠올려본다. 탄탄대로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은 한순간인 것 같았다. 순간의 경솔한 언행으로 그야말로 혼쭐이 난 그는 평생을 반성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다시 누군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끼적여두었던 일기와 메모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묘한 순간들’, ‘군대 생활’, ‘우울한 마음의 상태’, ‘광고 회사의 실체’ 등 다양한 이야기 사이에서 발견한 한마디는 이것이었다. '유세윤‘이라는 건 변하지 말자. 내가 존재함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자. 그는 시간을 되돌리더라도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반성도, 창작도 그리고 웃음을 주는 일도 ‘유세윤’다운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다. 이 책 또한 유세윤이 실제로 겪고 느낀 모든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냈고 ‘유세윤스러운 양념’으로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글의 맛을 만들어냈다. 가끔 자극적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조차 유세윤스러움이라고,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받아들여 준다면, 모쪼록 상처받고 지친 사람들의 ‘피식의 순간’에 결코 시시하지 않은 유세윤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는데 더할 나위 없는 힘과 가르침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단어 안에 마음을 가둬 버리지 않기를. 모든 일에 이유를 찾으려 노력하지 않기를. 그저,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말할 수 있기를. 흘러가는 대로, 이끄는 대로 향해 현실을 즐기며 살 수 있기를.‘겉’서핑을 끝내고 나와 샤워를 한 뒤 마시는 시원한 맥주의 짜릿함은 다음 서핑을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바다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따 마실 맥주를 상상한다) 함께 맥주를 마시던 서핑 선생님이 말했다. “바다에서 많이 안절부절 하던데 그럴 필요 없어요. 파도를 잡아서 라이딩 하는 것만이 서핑이 아니에요. 바다에 들어가서 파도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그 모든 게 서핑인 거예요. 이미 세윤 씨는 서핑을 하고 있는 거니까 서두르거나 안절부절 할 필요 없어요.”_ [Life of Lie] ‘파도를 기다리는 것도 서핑이야’ 중에서 ‘짓’ 나쁜 마음이 악마의 물에 취해 스멀스멀 용기를 내는 듯했다. 날도 춥고 술도 다 깨버렸고 충분히 안전운전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아니 솔직히 3분 거리야. 아니 신호 안 걸리면 2분도 채 안 걸릴 걸.새벽 5시면 단속도 없을 시간이잖아. 그리고 내 집 옆이 바로 일산 경찰서인데···.걸린다 해도 이웃끼리 너무 야박하게 굴진 않을 거 같은데?헤헷. 부르릉!멍청한 악마는 차에 시동을 걸어 버렸다. 그러고는 거침없이 액셀러레이터를 밟았다. 순간 차 안 룸미러에 무언가가 스쳐 지나갔다. 아까 그 아줌마였다. 그 아줌마가 내 차 뒷좌석에 타고 있었다. 그녀는 거울을 통해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그러고는 나를 향해 무언가 말하는 듯했다. 차 안은 금세 그녀의 입김으로 가득 차올랐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손도 발도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대로 난 죽는 거라고 생각했다. _ [조작된 하루] ‘자수하러 왔습니다’ 중에서 ‘말’한번은 친구들과 자그마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로 보이는 남자 몇 명이 나를 알아보았다. 그들은 내 팬이라며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지금 술을 마신 상태라 사진은 좀 그렇고 같이 술이나 한잔하면 어떻겠냐고 했다. 그들은 그런 거 필요 없으니 그냥 사진이나 한 장 찍어주면 안 되겠냐고 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기록되기보다, 사람들의 추억이 되고 싶다. _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그렇고 그런 사이’ 중에서
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
행복나무(신정혜) / 윤태호 지음 / 2015.10.01
16,000원 ⟶ 14,400원(10% off)

행복나무(신정혜)건강,요리윤태호 지음
당뇨의 근본 원인과 치유법을 의학사상 최초로 규명한 책이다. 2형, 1.5형, 1형 당뇨 등 당뇨 유형별 원인과 근본적인 치유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제시한 내용은 과학 정보의 구성요건에 입각하여 논리와 실험과 사례로 낱낱이 검증한 것으로 당뇨 치유의 완결판이다. 그동안 당뇨를 자가 치유하고도 기전을 몰라 논란이 많았다. 이 책은 수많은 당뇨 치유 사례의 기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모든 논란을 정리하였다. 각자가 자신의 상황과 형편에 맞는 치유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의학계가 당뇨 치료방법에 대하여 실험하고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거나 기전을 밝히지 못한 내용을 문제해결의 원리에 입각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장이 상호 충돌하여 혼란을 자초했던 내용을 과학정보의 요건에 맞추어 논리를 정리하였다. 당뇨 유형에 따른 원인에 입각하여 약 없이 자연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저자 서문 제1부 당뇨병에 대한 오해 - 대다수 당뇨 환자는 당뇨병이 아니다. - 당뇨병은 약 없이 치유할 수 있다. - 원리를 무시하는 현대 의학 - 당뇨 조기 진단은 불행의 시작이다. - 당뇨약은 생리작용에 역행한다. - 당뇨는 유전이 아니다. - 당뇨약 처방의 문제점 - 당뇨 판정의 문제점 - 당뇨 과잉진단이 발생하는 이유 제2부 당뇨병에 대한 이해 - 당뇨병 현황 - 당뇨병이란 - 당뇨의 종류 - 당뇨병 증상 제3부 당뇨 합병증 - 당뇨는 암을 유발한다. - 당뇨는 고혈압의 주범이다. - 당뇨는 신장병을 유발한다. - 기타 당뇨 합병증 제4부 당뇨약의 종류와 부작용 - 2형 당뇨에 사용되는 약 - 1.5형 당뇨에 사용되는 당뇨약 - 1형 당뇨에 사용되는 약 제5부 당뇨병의 원인 - 2형 당뇨의 원인 - 1.5형 당뇨의 원인 - 1형 당뇨의 원인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식생활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생활 습관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환경적 요인 - 췌장 기능을 약화하는 정신적 요소 제6부 고혈당 예방과 치유 - 식단 관리를 통한 혈당 개선 - 운동을 통한 혈당 개선 - 물 섭취를 통한 혈당 개선 - 기타 식생활 개선을 통한 혈당 개선 제7부 당뇨 예방 및 치유하는 자연요법 - 당뇨병은 완치할 수 있다. - 산소 공급량을 늘려 활성산소와 혈전을 줄여라. - 소금은 최고의 당뇨 예방 식품 - 면역력 향상을 통한 당뇨 치유 제8부 당뇨 치유 식자재와 기전 - 같은 처방에도 효과가 다이 책은 당뇨 확진자 중 85%에 달하는 2형 당뇨는 당뇨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리학적 원리로 밝혔다. 현재 당뇨 환자 500만 명 중 425만 명에게 당뇨약을 처방해서는 안 된다는 충격적 사실을 밝히고 있다. 당뇨 조기진단은 현실적으로 과잉진단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조기진단으로 인해 건강한 사람을 당뇨라고 하거나, 당뇨가 아닌데도 스스로 당뇨로 오해하여 약 처방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당뇨의 근본 원인 즉, 췌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괴된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에 따른 근본적 치유법을 생리학적 논리와 관련된 실험을 통해 명쾌하게 제시했다. 2형 당뇨는 생리적 고혈당 혹은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2형 당뇨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은 정상적인 생리작용을 비정상으로 강제하여 혈당만 낮춘다. 그로 인해 심부전, 간 부전, 소화불량, 저혈당, 두통,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메스꺼움, 위장장애, 패혈증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췌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 당뇨약을 처방할 경우 수많은 부작용과 함께 결국 췌장 기능이 망가져 진짜 당뇨 환자가 된다. 췌장기능이 약해진 1.5형이나 베타세포가 망가진 1형 당뇨에 대한 세부 원인과 예방법도 제시하였다. 이미 중증의 당뇨 환자라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고혈당 혹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지에 대하여 다양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자연 치유법을 밝히고 있다. 이제껏 의학계가 언급조차 하지 못한 명쾌하고도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였다. 원인을 규명한 만큼 전체 당뇨 환자의 85%는 책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고혈당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당뇨 환자가 이 책을 만나면 불필요한 약 대신 바른 치유를 통해 당뇨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관성을 유지한 책이다. 단 할 줄도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다. 이제껏 전 세계 의학계가 내놓은 그 어떤 당뇨 치료법과는 비교를 허락하지 않는 책으로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학회, 한의학계 및 대체의학계, 통합의학계에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당뇨 환자는 물론 당뇨 치료를 위해 노력해온 전 세계 의학계의 숙원을 풀어줄 새로운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다.
교수평 카드북 : 과학 (고등학교)
에듀니티 / 미래교실네트워크, 에듀니티랩 (지은이) / 2020.02.01
95,000원 ⟶ 85,500원(10% off)

에듀니티소설,일반미래교실네트워크, 에듀니티랩 (지은이)
2015개정교육과정(교육부고시 제 2015-80호)에 제시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학습(평가)요소를 추출하여 수업 및 평가계획에 쉽고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교육과정재구성-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관점에서 구성되어 선생님의 주도성을 높이고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진다. 디지털카드는 초,중,고 모든 교과에 대한 성취기준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및 평가문항 수정을 통한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성장중심 평가가 가능하다. 실물카드는 오프라인에서 디지털카드는 PC와 모바일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성취기준 카드 ■ 디지털 시리얼 카드 ■ 수업 카드: 20장 ■ 평가 카드: 20장 ■ 카드 덱 사용설명서“선생님들께 희소식! 교육과정재구성-수업-평가 특급도우미 교수평카드북 이럴 때 쓰세요” 1. 학년초 학기초 교과협의나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때 2. 평가계획을 수립할 때 3. 융합수업을 위해 교과간 연계가 필요할 때 4. 교육과정을 위한 ‘교원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때 5. 교육과정 문해력,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교육과정 재구성 관련 교사 연수를 진행할 때 교수평 카드북은? ·교수평카드북은 2015개정교육과정(교육부고시 제 2015-80호)에 제시된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학습(평가)요소를 추출하여 수업 및 평가계획에 쉽고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재구성-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관점에서 구성되어 선생님의 주도성을 높이고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집니다. ·디지털카드는 초,중,고 모든 교과에 대한 성취기준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및 평가문항 수정을 통한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성장중심 평가가 가능합니다. · 실물카드는 오프라인에서 디지털카드는 PC와 모바일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북핵퍼즐
따뜻한손 / 데이비드 강.빅터 차 지음, 김일영 옮김 /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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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손소설,일반데이비드 강.빅터 차 지음, 김일영 옮김
부시 행정부 1기에 미국의 대북정책을 담당하다가 최근에 대학으로 복귀한 빅터 차와 데이비드 강이 북한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 책. 같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북한에 대해 정통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북핵문제를 풀어나가는 관점에 있어서는 다른 지향점을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나눈다. 북핵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이 "관여" 라는 점에 둘다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방향성에서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관여는 하되 조건 없이 해야 한다는 비둘기파 관여전략을 내세운 쪽이 데이비드 강이며, 봉쇄가 함께 하는 조건부 관여가 이뤄져야 한다는 매파적 관여전략을 주장하는 쪽이 빅터 차이다. 데이비드 강은 북한이 핵 개발을 하게 된 데에는 미국의 위협정책이 한 몫 거들었다는 견해를 펼치고 있다. 냉전 체제 하에서 한반도에서는 긴장과 불안이 있긴 했지만 어느 정도 효과적인 억지체제가 작동되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두 지은이는 북핵을 두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둘러싼 여러 오해와 그릇된 사고를 논박해 나가면서 입장을 절충시켜 나가는데, 적어도 북한을 복잡한 나라도 보지 않으며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다는 점,그리고 외교적 해결책에 근거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는 점에서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 부시 행정부 안에 있는 북한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참고자료가 될 수 있는 책.한국의 독자들께 감사의 말 머리말 북한을 둘러싼 논쟁 1장 약하지만 여전한 위협_빅터 차 북한 문제의 퍼즐 맞추기 북한이 아직도 위협적인 이유 북한의 선제공격 의지를 완화시키는 요인의 결여 '두 배 따거나 아니면 모두 잃기' 식의 논리 선제공격/예방적 공격 상황의 실현 북한의 의사결정 준거틀 북한이 선제공격/예방적 공격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근거 북한에 햇볕이 들고 있는가? 정책 대안_'매파적 관여'정책 약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북한 2장 위협적이지만 억지되고 있는 위협_데이비드 강 북한이 군사적 위협이 되지 못하는 이유 억지와 세력 균형의 변화 핵무기와 테러리즘 정신병자 가설의 부적실성 결론_이론적·정책적 함의 3장 왜 우리는 '매파적 관여'정책을 추구해야만 하는가?_빅터 차 유효한 억지 체제 강압적 협상 9·11 이후의 상황 북한 군사력의 쇠퇴 문제의 핵심_진정한 의도 '매파적 관여' 정책 부시의 대북 정ㅊ책 왜 매파적 관여정책인가? 비판받을 소지는 없는가?_인권과 미사일 방어체제 문제 강압책을 사용할 경우 정책에 위협을 맞추지 말고 위협에 정책을 맞추어야 4장 왜 우리가 관여정책을 두려워해야 하는가?_데이비드 강 북한의 경제개혁 노력 매파적 관여정책과 임박한 붕괴론의 비현실성 관여정책을 두려워할 이유가 있을까? 내 주장의 핵심 요소들 미국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들 한국과 중국의 역할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5장 과장이 난무했던 2003년의 북핵 위기_빅터 차·데이비드 강『북핵 퍼즐』의 두 저자, 빅터 차와 데이비드 강은 한국계 미국인이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 그들의 동류항은 더 있다. 그들은 학자이면서 북한에 대해 정통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부시 행정부 1기에 미국의 대북정책을 담당하다가 최근에 대학으로 복귀했다는 이력을 갖고 있다. 북핵 문제를 푸는 데 있어 이 두 사람은 관여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한다. 하지만 그 방향성에서는 약간의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관여는 하되 조건 없이 해야 한다는 비둘기파 관여전략을 내세운 쪽이 데이비드 강이며, 조건부 관여가 이뤄져야 한다는 매파적 관여전략을 주장하는 쪽이 빅터 차이다. 데이비드 강은 북한이 핵 개발을 하게 된 데에는 미국의 위협정책이 한몫 거들었다는 견해를 펼치고 있다. 냉전 체제 하에서 한반도에서는 긴장과 불안이 있긴 했지만 어느 정도 효과적인 억지체제가 작동되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북핵을 두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둘러싼 여러 오해와 그릇된 사고를 논박해 나가고 있다. 이 두 사람은 북한을 복잡한 나라도 보지 않으며 이해가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지도 않다는 점에 입장을 같이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북한이 이해가 가능한 나라인 만큼 외교적 해결책에도 근거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빅터 차와 데이비드 강은 북한에 대해 전혀 다른 입장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면에서 같은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그들이 그러한 결론에 이르게 되기까지 정책 대안이 원천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지시할 뿐만 아니라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제시했다. 또한 기존의 어떠한 이데올로기적 관점의 영향에서 도출된 것이 아님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두 저자는 이러한 와중에 북한 체제의 성격과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이 추구해야 할 정책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논리적 논의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음을 전한다. 그리고 그들 나름대로 북한을 관련해 비관적 접근에서부터 낙관적인 접근까지 다 포괄하고 있음도 책에서 밝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학술적 논의를 기본으로 제시하면서 정책적으로 활용되기 바라는 데에까지 전개하고 있다. 곧 10월이면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다. 방북과 때를 같이해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다. 또 다시 우리는 북한과 북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바라봐야 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국내정치와 국제정세가 어떻게 펼쳐질지 전망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북핵퍼즐”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기본서가 될 것이다.
면역력 높이는 매일 집밥
길벗 / 음연주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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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건강,요리음연주 (지은이)
저자는 서울 금호동에서 ‘약이 되는 건강 밥상’이라는 주제로 체질별 맞춤 반찬을 판매하는 ‘더건강찬’이라는 가게를 운영 중이다. 새벽 재래시장을 다니며 직접 엄선해서 고른 식재료로 내 가족과 자신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들며, 가성비는 물론 맛과 건강까지 챙겨준다는 장점으로 주부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인기 반찬은 줄을 서서 사가거나 몇 시간 만에 품절되는 경우들도 있어서, 이번 책을 통해 직접 집에서 작가의 레시피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람의 면역력을 높이는 네 가지 키워드 ‘따뜻하게, 촉촉하게, 시원하게, 깨끗하게’ 라는 주제로 대표 면역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 식재료당 3개의 레시피를 수록, 총 120개의 요리가 소개된다.INTRO 작가의 말 4 이 책을 보는 방법 6 면역력이 대체 무엇인가요? 12 면역력을 왜 높여야 하나요? 13 면역력에 대한 다양한 관점 14 면역력 높이는 생활 습관 28 알고 먹으면 더 좋은 면역력 제철 재료 32 내 몸의 면역을 높이는 건강한 요리법 34 체질 테스트로 알아보는 맞춤 면역 재료 38 식재료 무게 계량 48 식재료 손질법 49 면역요리의 만능 양념들 50 PART 1 따뜻하게 최고의 면역력 강화 식품 인삼 닭고기를 넣어 더 따뜻한 보양밥 인삼밥 57 상큼하고 담백하게 입맛 살리는 인삼닭가슴살샐러드 58 면역력 키우는 가족 건강 간식 인삼대추정과 59 비위를 따뜻하게, 근육을 튼튼하게 닭 면역력 강화 대표 보약 밥상 닭대파백숙 61 무를 더해 소화가 더욱 잘 되는 닭무찜 62 토마토를 넣어 더 새콤달콤한 닭고기토마토카레 63 피로 회복에 좋은 약초 같은 채소 부추 원기를 북돋아주는 든든한 한 끼 부추바지락죽 65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새우살이 쏙쏙 부추새우장떡 66 부추와 오미자로 불면증 해결 부추오미자효소겉절이 67 위 건강을 위한 대표 선수 양배추 영양 만점에 달걀까지 넣어 든든한 브런치 양배추달걀전 69 고소한 건새우를 넣어 맛과 식감 살린 양배추새우볶음 70 건강 챙기고 입맛 살리는 양배추찜&멸치쌈장 71 염분은 배출시키고, 위장은 튼튼하게 감자 찬 기운 날리는 얼큰함 감자고추장찌개 73 쫀득하고 윤기 있는 밑반찬 감자대파조림 74 생감자를 샐러드처럼 특별하게 홍감자매실초절임 75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단호박 달콤하고 부드러운 겨울 별미 단호박찹쌀죽 77 달콤한 꿀을 넣어 더욱 따뜻하게 단호박꿀찜 78 양파 넣어 흡수율을 높인 단호박양파볶음 79 필수 아미노산 영양 공급원 달걀 명란젓으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달걀명란덮밥 81 감기 예방에 좋은 초간단 국물요리 달걀파국 82 토마토를 더해 심혈관에도 좋은 달걀토마토볶음 83 육고기를 대신하는 단백질 공급원 오징어 쫄깃하고 매콤한 고단백 한 끼 오징어두루치기덮밥 85 소화 잘 되고 만들기 쉬운 오징어무조림 86 입맛 없을 때 새콤달콤하게 오징어양배추무침 87 피로회복에 탁월한 코다리 칼칼한 한 그릇으로 몸속을 따뜻하게 코다리찌개 89 손님 초대 해독 밥상 코다리콩나물찜 90 비위가 약하고 매운맛이 싫다면 제격인 코다리간장조림 91 단백질과 비타민 풍부한 소고기 환절기 건강 챙기는 뜨끈한 국물 요리 소고기버섯전골 93 자연의 단맛으로 더욱 건강하게 소고기배장조림 94 매콤하게 색다른 별미로 소고기채소무침 95 PART 2 촉촉하게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 함량 가장 높은 당근 땅속의 따뜻한 재료로 속을 편하게 당근채소죽 99 건강 재료 한가득, 든든하게 즐기는 당근라이스페이퍼롤 100 한 접시에 비타민A·B·C·E 모두 담은 당근사과샐러드 101 미세먼지 잡고 면역력 강화에 좋은 도라지 물에 담그지 않고 영양 그대로 살린 도라지오이무침 103 아이들 목감기 예방에 좋은 도라지볶음 104 설탕 없이 만든 건강 간식 도라지비트정과 105 풍부한 점액질로 위벽 보호해주는 마 106 당근을 넣어 찬 성질 줄인 마당근전 107 두뇌 건강과 기억력 발달에 좋은 마호두조림 108 몸속도 촉촉 피부도 촉촉 마망고샐러드 109 칼슘 풍부한 바다의 채소 미역 버섯을 더해 더욱 촉촉하게 만든 미역버섯밥 111 매실 넣어 미역 효능을 높인 미역매실효소무침 112 새콤달콤한 오렌지 곁들인 미역오렌지샐러드 113 단백질과 비타민 풍부한 김 간단하게 만드는 시원한 국물 요리 김국 115 구운 김보다 고영양 섭취가 가능한 김무침 116 식욕 돋우는 건강한 밑반찬 김장아찌 117 바닷속 영양 식물 파래 바다 향 가득한 파래당근전 119 호흡기에도 좋은 바다 영양제 파래무무침 120 바쁠 때 밑반찬으로 최고 파래장아찌 121 갯벌의 산삼 낙지 DHA가 풍부해 두뇌에도 좋은 낙지면역죽 123 나른하고 피곤할 때 한 그릇 뚝딱 낙지소고기전골 124 새콤달콤 맛있는 보양식 낙지초회 125 더덕, 산삼 못지않은 최강의 면역 재료 시금치 편식하는 아이들도 잘 먹는 시금치달걀덮밥 127 칼슘 흡수율이 높은 초간단 반찬 시금치겉절이 128 간단하게 만드는 스페인식 브런치 시금치또르띠야 129 쫄깃하고 비타민C 풍부한 웰빙 식품 새송이버섯 열이 많은 체질에게 좋은 새송이버섯밥 131 조미료 없어도 맛있는 새송이버섯돼지고기된장찌개 132 비타민C 풍부한 파프리카 넣어 더 건강한 새송이버섯파프리카볶음 133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는 연근 혈액을 맑게 하는 별미 밥 연근비트밥 135 아삭하고 쫀득한 건강 간식 연근비트전 136 오렌지의 상큼함을 더한 연근치커리샐러드 137 PART 3 시원하게 혈관 노폐물 제거해주는 대표적인 ‘퍼플’ 푸드 가지 풍미 가득한 이탈리아식 요리 가지라자냐 141 신장·방광을 튼튼하게 가지바지락볶음 142 상큼하고 시원한 여름 보약 가지배냉채 143 해독의 제왕 녹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녹두새우리조토 145 열이 많은 체질에 도움 되는 녹두죽 146 피로한 간에 활력을 높여주는 녹두전 147 신체 해독 작용에 탁월한 숙주 입안에서 느끼는 봄의 향기 숙주미역무침스프링롤 149 열 내리고 신장 튼튼하게 해주는 숙주돼지고기볶음 150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숙주미나리샐러드 151 낮은 열량에 포만감 있는 청포묵 시원한 여름철 저칼로리 초간단 요리 청포묵콩국 153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청포묵들깨가루무침 154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 청포묵오이샐러드 155 풍부한 수분과 칼륨으로 갈증 해소를 돕는 오이 아삭아삭 식감 좋은 밑반찬 오이파프리카볶음 157 무더위에 딱인 여름철 별미 오이파프리카물김치 158 달고 시원한 배와 오이의 환상궁합 오이배샐러드 159 서늘한 성질의 비타민 공급원 배추 배추로 시원하게 만든 배추백짬뽕 161 간·신장·비위에 좋은 알배추찜 162 아삭하고 시원한 색다른 물김치 알배추노각물김치 163 섬유질과 비타민 풍부한 저칼로리 영양 식품 양상추 샐러드 대신 볶음으로 즐기는 양상추새우볶음 165 열도 내리고 피부도 윤기있게 양상추견과청국장쌈 166 오이를 곁들여 상큼한 양상추오이샐러드 167 여름을 이기는 보약같은 채소 애호박 더울 때 열을 내리는 애호박비빔국수 169 더욱 시원하게 즐기는 애호박홍합찌개 170 아연이 풍부해 입맛 살리는 애호박굴전 171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관리에 효과적인 청경채 지친 간과 신장에 좋은 청경채전복볶음 173 영양 가득, 샐러드처럼 즐기는 청경채오이무침 174 된장을 넣어 영양 흡수가 더욱 잘 되는 청경채된장무침 175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은 참나물 팽이버섯을 더해 항산화 작용을 높인 참나물팽이버섯전 177 향긋함이 좋은 봄나물 반찬 참나물겉절이 178 배를 더해 피부를 촉촉하게 참나물배샐러드 179 PART 4 깨끗하게 변비에 좋은 수용성 식이섬유 가득 다시마 무를 더해 호흡기 면역에도 좋은 다시마무쌈 183 쫄깃쫄깃 씹는 즐거움 다시마조림 184 두부를 넣어 더욱 고소한 다시마두부무침 185 비타민과 미네랄 풍부한 웰빙식품 시래기 장도 살리고 근력도 키우는 건강밥 시래기보리밥 187 세포 살리는 멸치를 넣어 만든 시래기멸치조림 188 섬유질끼리 만나 장에 더 좋은 시래기콩나물장떡 189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우엉 조림 말고 채썰어 아삭아삭 전으로 우엉전 191 호두를 넣어 장 건강에 더 좋은 우엉호두조림 192 밥 반찬으로도 좋고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우엉샐러드 193 디톡스 기능을 갖춘 천연 소화제 무 환절기 감기 예방하고 입맛도 살리는 해독찌개 무꽃새우찌개 195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에 좋은 무멸치조림 196 해독의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무황태채무침 197 자연이 준 해독 보약 미나리 혈액을 맑게, 장운동 촉진에도 최고 미나리톳밥 199 콜레스테롤 걱정 뚝, 신장 기운 업 미나리삼겹살말이구이 200 사과를 넣어 장 건강 더욱 챙기는 미나리사과무침 201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 비트 아삭하고 달큰한 맛 비트나물볶음 203 장과 혈액을 깨끗하게 해독하는 비트물김치 204 상큼한 생채로 즐기는 간 해독 반찬 비트생채 205 양질의 섬유소로 장내 숙변과 부종 해결 콩나물 반찬 필요 없는 한끼 식사 콩나물밥 207 콩나물무침이 지겨울 때 중국식으로 콩나물볶음 208 몸이 찬 체질의 해독 음식 콩나물겨자냉채 209 지방분해에 탁월한 가을 보약 도토리묵 다이어트 음식으로 손색없는 도토리김치묵밥 211 참나물 넣어 더 향긋한 도토리묵참나물무침 212 야채 듬뿍 넣어 만든 묵의 변신 도토리부침 213 소화를 돕고 변비 개선에 좋은 사과 장 건강 챙기는 든든한 아침 한 끼 사과바나나스프 215 얇은 크레이프 위에 담은 달콤함 사과바나나크레이프 216 소장·대장의 유익균 살리는 사과단호박샐러드 217 철분 풍부해 빈혈에 좋은 깻잎 불 필요 없이 만드는 간단한 밑반찬 깻잎김치 219 입맛 자극하는 향긋함 깻잎볶음 220 만들어 두면 든든한 밑반찬 깻잎찜 221[ SBS 생방송 투데이MBC 생방송 오늘 저녁YTN 황금나침반 방송 ] ‘약이 되는 건강 밥상으’로 유명한 금호동 반찬가게 ‘더건강찬’의 줄 서서 사 가는 인기 레시피 총망라 바이러스에 끄떡 없는 몸으로 만들어주는 식사 혁명! 체질에 맞는 식재료로 만들어 내 몸을 살리는 최강의 면역 밥상 20여년 동안 체질학·한의학·영양학을 연구한 작가의 대표 면역 식재료 10개와 응용레시피 120개 수록. 저자는 서울 금호동에서 ‘약이 되는 건강 밥상’이라는 주제로 체질별 맞춤 반찬을 판매하는 ‘더건강찬’이라는 가게를 운영 중이다. 주부들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도 면역 반찬 주제로 자주 소개됐던 입소문 난 반찬 가게이다. 새벽 재래시장을 다니며 직접 엄선해서 고른 식재료로 내 가족과 자신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음식을 만들며, 가성비는 물론 맛과 건강까지 챙겨준다는 장점으로 주부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인기 반찬은 줄을 서서 사가거나 몇 시간 만에 품절되는 경우들도 있어서, 이번 책을 통해 직접 집에서 작가의 레시피 노하우를 전수받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람의 면역력을 높이는 네 가지 키워드 ‘따뜻하게, 촉촉하게, 시원하게, 깨끗하게’ 라는 주제로 대표 면역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 식재료당 3개의 레시피를 수록, 총 120개의 요리가 소개된다. 비싼 약재가 아닌 동네 마트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건강한 조리법, 15분~20분 내로 요리를 마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 주부들의 매일 집밥에 대한 고민도 덜어준다.
마늘, 내 몸을 살린다
한언출판사 / 김미리 지음 /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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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취미,실용김미리 지음
마늘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하는 책. 마늘의 유황성분과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궁합까지 소개했다. 또한, 마늘과 궁합이 맞는 요리법도 증상별로 소개해 독자 상황에 맞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령 지방간인 사람은 소라와 마늘을 함께 먹는 것이 유익하고, 소라는 타우린과 비타민 B가 풍부해 지방간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 등 동맥경화, 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암, 기관지, 감기, 피로 등등 증상마다 실질적으로 건강이 좋아지는 마늘식이요법을 제시한다.책머리에 제1장. 마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 말기 방광암을 극복하다-이정갑(男, 69세 서울 마포)|위암 2기를 이겨내다-이태원 (男, 63세 서울 관악)|고혈압의 치료사 마늘-백승찬(男,41세 경기 오산)|암을 이겨낸 부동산 개발업체 사장 돈 코핸|병마를 이기는 준비 제2장. 마늘의 효능 암을 이기는 마늘|혈관질환을 치유하는 마늘|고혈압을 치유하는 마늘|당뇨병을 치유하는 마늘|간 질환을 치유하는 마늘|위장병을 치유하는 마늘|감기 무좀 피부병에 좋은 마늘 제3장. 마늘을 아시나요? 야누스의 얼굴, 마늘|생마늘 vs 조리한 마늘|완전 신기한 마늘의 특징|마늘의 영양학적 구성|대장금에도 나오는 유황성분|동서고금을 뛰어 넘은 마늘의 존재감|알칼리성 식품 마늘|마늘은 장을 살리는 음식|세계 속 마늘 이야기|사람들은 마늘을 어떻게 활용했을까|마늘 마니아들|마늘에 관한 오해 제4장. 건강을 살리는 마늘식이요법 마늘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조리법|생마늘 vs 익힌 마늘|그림으로 보는 마늘의 항산화 능력|내 몸을 살리는 마늘영양밥|1년 건강을 지켜주는 마늘장아찌|건강지킴이 마늘절임|음식의 맛을 최고로 살리는 마늘 활용법 제5장. 마늘의 효과를 두 배로 내는 음식궁합 요리법 동맥경화, 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전립선암|대장암|위암|간 질환|위염, 위궤양|기관지, 감기|피로|스트레스|알레르기, 염증|치매와 기억력 개선 제6장. 질병을 극복한 사람이 되자 세계를 빛낸 유명인들|꾸준함을 만드는 브레인 스토리|이제는 독자가 주인공이 될 시간이다|준비체크리스트 부록, 참고문헌, 저자소개단순히 ‘마늘은 건강에 좋다.’는 말은 건강관리에 전혀 보탬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마늘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해서 독자의 건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했다. 이 책은 마늘의 유황성분과 마늘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궁합까지 소개했다. 마늘과 궁합이 맞는 요리법도 증상별로 소개해 독자 상황에 맞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몸에 좋은 효능의 원천인 마늘의 유황성분 정보를 재미있고 쉽게 만들어 독자가 마늘을 먹고 건강이 좋아질 수 있도록 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파헤친 마늘건강법 ◇ 마늘, 알고 먹어야 건강식품 마늘은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미국《타임》지는 마늘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했고, 미국 국립암연구소도 마늘을 최고의 항암음식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마늘도 알고 먹어야 건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마늘은 살균작용이 강해서 많이 먹으면 위장을 다친다. 또 마늘은 혈액이 굳지 않도록 해서 혈관질환을 치유하지만, 큰 수술을 할 때는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 몸을 살리는 마늘의 유황성분과 음식궁합 마늘에는 알리신, 설파이드, 아조엔 등의 유황성분이 들어있다. 마늘의 유황성분은 암을 막고, 피로를 예방하며, 혈관질환을 치료한다. 또 몸속 독소를 제거해서 몸 안에 있는 염증을 치료해 체질을 강하게 만들어 건강을 살린다. 이 책은 건강하게 마늘 먹는 법을 알려준다. 마늘을 어떻게 먹고, 어떤 때 먹지 말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마늘과 함께 먹으면 건강이 훨씬 더 좋아지는 음식궁합까지 알려준다. 가령 지방간인 사람은 소라와 마늘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소라는 타우린과 비타민 B가 풍부해 지방간에 매우 효과적이다. 타우린은 지방을 분해하는 과정에 쓰이고, 마늘의 비타민B는 지방이 연소되어 에너지를 내는 대사과정을 원활히 해주기 때문이다. 마늘과 소라를 함께 먹으면 간의 지방을 제거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이처럼 동맥경화, 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암, 기관지, 감기, 피로 등등 증상마다 실질적으로 건강이 좋아지는 마늘식이요법을 제시한다.
학교숲 정원 이야기
보민출판사 / 이학송 (지은이) / 2023.08.07
16,8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이학송 (지은이)
학교숲이 잘 조성되면 학생들은 일상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한 해에 한두 번 가는 식물원보다 매일 체험할 수 있는 학교숲이 최고의 교육현장이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학교숲을 찾아다녔다. 초기에는 학교숲 정원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주로 다녔지만, 후반기에는 학교숲 조성 심사나 모니터링, 산림청 학교숲 심사 등으로 다녔다. 또한, 지금도 학교숲이 좋은 학교를 찾기 위해 전국을 쉬지 않고 찾아다닌다. 전국의 많은 학교는 저마다 개성을 가진 아름다운 학교숲 정원을 가지고 있고, 이번에 이 책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훌륭한 학교숲도 매우 많을 것이다. 아쉬움이 많지만, 이 책에서는 두세 번 이상 다녀온 학교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제1장. 숲정원이 진리이다 01. 재미있는 숲속 교실 태안군 근흥중학교 02. 난대식물원 같은 느낌 서귀포시 온평초등학교 03. 숲이 좋아 인재를 많이 배출한 서울시 경복고등학교 04. 울창한 숲속 교실 홍천군 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05. 추모 기념 이팝나무가 있는 광주시 효덕초등학교 06. 맨발 걷기 코스가 있는 경주시 감포초등학교 07. 어울림의 정원 부산시 장안중학교 08. 둥근 정원이 빛나는 광양시 다압중학교 09. 고로쇠나무와 물푸레나무가 맞이하는 파주시 적서초등학교 제2장. 차별화된 특성 있는 학교숲 정원 01. 제주 중산간 생태계가 도시 속으로 내려온 서귀포시 서귀포초등학교 02. 아까시나무숲이 풍성한 서울시 숭문중고등학교 03. 둘레숲길 명소 서산시 대철중학교 04. 어린이 종합 숲속 놀이터 김포시 고창초등학교 05. 장기숲이 살아있는 포항시 양포초등학교 06. 솔빛고운수목원이 있는 인천시 송림초등학교 07. 숲속 포토존이 멋진 고양시 일산초등학교 08. 단풍나무길 정원 광주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09. 쉬는 시간은 숲속 놀이터에서 부산시 가야초등학교 제3장. 지역주민의 행복 옹달샘 학교숲 정원 01. 주제별 테마 정원이 빛나는 숲 남양주시 광동중학교 02. 나한송이 멋진 제주시 함덕초등학교 03. 도심 속의 학교숲 서울시 돈암초등학교 04. 숲속 체험교육의 원조 충주시 목행초등학교 05. 상록수 가득한 창원시 월영초등학교 06. 마을 주민과 졸업생이 만든 정원 밀양시 예림초등학교 07. 매실나무 가득한 정원 광주시 동성여자중학교 08. 운동장이 숲이 되다 부천시 소명여자고등학교 09. 도심 빌딩 숲속의 작은 생태 녹지 서울시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제4장. 주민과 함께 나누는 학교숲 01. 북한산 자락 생태환경이 좋은 서울시 진관초등학교 02. 칠자화나무 가득한 광주시 서석고등학교 03. 마을과 하천을 품은 학교숲 제주시 남녕고등학교 04. 중앙 정원의 모범 창원시 남산중학교 05. 숲이 고즈넉한 봉화군 물야초등학교 06. 마을과 하나 된 숲속공원 대전시 성남초등학교 07. 노간주나무 으뜸 울산시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08. 학교숲 자부심 가득한 수원시 원일초등학교 09. 숲속 산책길 정원이 좋은 서울시 국립서울농학교 제5장. 나의 사랑하는 모교여! 01. 오름 속의 숲정원 제주시 송당초등학교 02. 능소화 가득한 광주시 광덕고등학교 03. 용버들 실개울이 정겨운 수원시 수일여자중학교 04. 세서도 배롱나무 무성한 구례군 구례중학교 05. 둘레길이 아름다운 서울시 화랑초등학교 06. 주제 정원이 빛나는 인천시 구월서초등학교 07. 낙엽을 밟고 뛰노는 아이들 영천시 임고초등학교 08. 도심의 풍성한 숲 서울시 서울고등학교 09. 그윽한 평화 그 자체 평화공원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제6장. 소나무숲이 빛나는 학교숲 01. 풍성한 소나무숲 강릉시 강릉고등학교 02. 기청산식물원과 포항시 청하중학교 03. 소나무 숲속의 학교 포항시 흥해서부초등학교 04. 솔숲이 자연학습장인 해남군 북일초등학교 05. 반송이 줄지어 빛나는 학교 서울시 경기상업고등학교 06. 솔숲 밧줄 놀이터 남원시 주생초등학교 07. 연못과 어우러진 소나무 경산시 하양초등학교 08. 마을과 하나 되는 소나무숲 평택시 동방학교 09. 푸근한 솔숲 서산시 인지초등학교 10. 탄소 중립을 위한 도시숲 청암중고등학교 제7장. 농업학교의 멋진 전통 01. 호남원예고등학교 02. 동래원예고등학교 03.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04. 청주농업고등학교 05. 수원농생명고등학교 06. 풀무농업고등학교 07. 천안제일고등학교 08.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09. 제주고등학교 10. 남원용성고등학교 제8장. 나는 유명한 나무이다 01. 느티나무 한 그루 숲 담양 한재초등학교 02. 함양초등학교 학사루 느티나무 03. 느티나무 숲속 교실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04. 가장 장엄한 개잎갈나무는 강릉중앙고등학교에서 산다 05. 마산여자고등학교 정문을 지키는 개잎갈나무 06. 최제우나무 대구시 종로초등학교 회화나무 07. 태풍을 이겨낸 근흥초등학교 회화나무 08. 회화나무 그늘 드리우다 자인초등학교 09. 운동장 한가운데 은행나무 괴산군 청안초등학교 10. 역사가 있는 아산시 영인초등학교 은행나무 제9장. 가치 있는 자연문화유산 학교의 나무 01. 왕버들이 장엄한 도개초등학교 02.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마음 담긴 태산목 안산단원고등학교 03. 현풍초등학교의 오래된 종가시나무 04. 와룡매가 장관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05. 플라타너스 멋진 경기도 광주시 분원초등학교 06. 뉴턴의 사과나무는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자란다 07. 등나무 보호수 한 그루가 매력인 서산시 운산초등학교 08. 순천공업고등학교의 오래된 녹나무 노거수 그늘 09. 특색 있는 나무들이 있는 학교숲 10. 이제는 다양한 나무 심는 변화의 시대 제10장. 학교는 떠났지만, 그 자리에 나무는 남는다 01. 손기정 기념공원이 된 양정중고등학교터 02. 폐교가 새 생명으로 살아난 울산 들꽃학습원 03. 부산 산림교육센터로 변해서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윤산중학교터 04. 경기고등학교 떠나고 정독도서관이 남다 05. 복지겸 딸이 심은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참고자료우리나라의 초, 중, 고등학교는 자연 생태환경이 녹지환경이 좋은 대학교나 공원과 비교하면 열악한 편이다. 더군다나 상대적으로 좁은 교실 중심 활동을 12년이나 하는 이 시절에 생태 감성이 어떻게 형성될까? 이제는 학교와 교사, 학부모들의 인식변화가 있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정보와 교육과정의 일반화 등으로 학업에 관해서는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 이제는 아이들이 12년 이상 생활하는 학교환경, 특히 자연환경이 대폭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한편, 지구의 앞날이 바로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기후위기 시대이다. 미세먼지 차단, 더위와 추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학교숲, 학교 정원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야 한다. 날림먼지, 미세먼지, 황사 등을 막아줄 학교숲, 불볕더위를 식혀줄 그늘막 학교숲, 직선이 아닌 곡선이 자연스러운 학교 정원이 필요하다.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계절의 맛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나무와 꽃들이 어울려야 한다. 학교마다 연못과 수생식물이 필요하다. 또한 교과목과 연계된 학습과정을 지도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단지 이론이 아닌 실제 보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통해 인성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때마침 활짝 핀 금목서는 환희로운 향기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 기존에 있던 나무들을 잘 활용해서 숲 조성을 조화롭게 잘했다. 학교를 찾았을 때 자연스러운 돌담 위 정원에는 가을 야생화 꽃향유가 여기저기 피어있다.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는 그 위용이 대단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단풍나무를 보고 감탄하여 학교를 자주 찾는다고 한다. 가끔은 나무 아래에서 큰절을 하고 가는 사람도 보았다고 한다. 정원은 고향 시골집 앞마당 분위기도 나고 잘 정리된 식물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 정원의 끝자락을 따라가면 멀리 야외공연장이 보이고 천연잔디 운동장 너머 대나무숲길이 보인다. 야외공연장, 숲교실 등 어떤 이름이 어울리는지 알 수 없지만 중앙 무대 위에는 늘 피아노가 놓여있다. 음악회, 축제 등 어떤 모임도 벚나무와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멋지게 할 수 있을 듯하다. 학생들이 관람하는 곳도 나무데크 틀 위에 잔디가 깔려있어 자연스럽다. 산림청과 지자체가 함께 조성하는 명상숲은 해마다 약 100여 개의 학교에 숲을 조성한다. 2023년 기준으로 전국의 2,100여 학교에 이른다. 지금은 학교숲으로 통일하였다. 동성여중 학교숲은 사후관리 활용 우수학교로 2019년 10월에 장려상을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는데 남구청 담당자 공무원들의 열정이 가득 느껴졌다. 안내판에도 나타나 있지만 지역의 학생들이 명상숲을 통해 많은 체험과 좋은 기억들을 가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매우 돋보였다.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콘텐츠랩오늘 / 프레드 라이켈트, 다르시 다넬, 머린 번즈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신우석 (감수)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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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랩오늘소설,일반프레드 라이켈트, 다르시 다넬, 머린 번즈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신우석 (감수)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무엇인가? 기업은 수익 창출과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수많은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20여 년 전 존재하던 포춘 500대 기업 중 50%가 사라졌고, 오늘날처럼 창조적 파괴가 더 빨라진 디지털 세상에서는 그 수명이 더 짧아졌다. 블랙베리, 컴팩, 아메리칸온라인 등 한때 슈퍼스타였지만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진 기업들은 수없이 많지 않은가. 이에 반해 오랜 세월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계속 유지하는 기업들도 분명히 있다. 이런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계속하여 성장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이 존재하는가? 신간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원제 : Winning on Purpose)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승리를 지속하는 기업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따른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성과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그 목적은 다름 아닌 ‘고객 사랑’이며, 이를 실증하는 ‘순추천고객지수 및 순추천고객시스템’을 통한 경영이다. 즉 고객 사랑을 실현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 경쟁적인 마케팅이나 극단적인 방식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아도 고객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추천의 글 감수의 글 들어가는 글 서론 승리로 이끄는 단 하나의 목적_ 목적의 가치를 따르라 고객 중심 문화를 배양하는 기초 | 위대한 기업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변수 | 순추천고객 이론의 진화 | 열렬한 추천의 힘 | NPS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A to Z | 좋은 이익을 추구하라 1장 고객 중심 경영으로 전환하라 _ 고객 자본주의와 NPS 디지털 세상의 목적 | 순추천고객지수의 잘못된 사용 방식 | 애플스토어의 NPS | 올바른 삶과 올바른 경영의 상호작용 2장 지속가능한 위대함의 추구 _ 수익보다 가치에 집중하라 도덕적 기준으로서의 NPS | 위대함을 다시 정의하라 | 목적 없는 기업은 결코 위대해질 수 없다 | 지속적 성장을 예측해주는 프레드 주가지수 | 리더의 목적은 무엇인가 3장 고객을 진정으로 사랑하라 _ 고객 자본주의 시대의 필수 조건 디지털 시대의 고객 사랑 | 코스트코의 경쟁우위 |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의 도전 | 관행을 타파한 고객 사랑, 티모바일 | 퓨어 인슈어런스의 충성 고객 전략 | 고객을 사랑하는 기업만이 승리한다 4장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조직 _ 팀을 최고로 대우하고 존중하라 직원 존중과 성과의 방정식 | 일선 직원을 돕는 리더십 | 효과적으로 설계된 팀허들의 힘 | 팀 리더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측정하기 어려운 성과에 집중하라 | 직원을 가장 소중하게 대우하라 | 디스커버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시스템 | 리더의 첫 번째 책임 5장 지속가능한 승리를 추구하라 _ 투자자를 존중하는 최선책, 로열티 경영 투자자가 승리하는 전략이란 무엇인가 | NPS와 총주주수익률의 상관관계 | 유의미한 순추천고객지수를 확보하라 | 획득성장의 발견 | 고객 기반 회계로 전환하라 | 획득성장의 두 가지 요소 | 고객 로열티의 진정한 의미 6장 황금률을 절대적으로 지켜라 _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는 힘 도전 과제 1 : 황금률에 대한 피상적 이해 | 도전 과제 2 : 잘못된 인센티브 및 보상 시스템 | 도전 과제 3 : 부정확한 피드백 측정 시스템 | 도전 과제 4 : 피드백을 처리하기에 안정적인 시간 및 장소의 부재 | 도전 과제 5 : 무분별한 익명성 | 도전 과제 6 : 나쁜 행동을 일삼는 사람들 7장 탁월한 경험을 선사하라 _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혁신 아마존 프라임, 고객 중심의 혁신 | 만족스러움을 넘어 탁월함을 추구하라 | 고객에게 배움을 구하는 세 번째 질문 | 탁월함의 경계를 높이는 칙필에이 | 디지털 혁신의 힘 | 한계를 넘어서기 위하여 | 함께 성장하기 위한 해법 8장 끈기를 가지고 지속하라 _ 위대한 기업을 세우는 원칙과 시스템 가치 선언서로 지속하는 힘을 만들라 | 아마존을 독특한 기업으로 만드는 14가지 원칙 | 경영자의 의지와 행동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기업의 가치관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만들라 | 고객 사랑이라는 가치를 끈기 있게 지원하라 9장 최고의 덕목은 겸손이다 _ 디지털 시대와 NPS 3.0의 진화 새로운 흐름을 포용하라 | 먼저 다른 사람을 섬겨라 | 디지털 시대와 NPS의 미래 | 지속가능한 성장은 공동체가 핵심이다 부록_ NPS 3.0 체크리스트 | 획득성장 산출 계산법 감사의 글수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어렵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나이키 등 세계적 기업이 주목하는 NPS 3.0 베인앤드컴퍼니가 제안하는 디지털 시대의 지속가능한 성공 전략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무엇인가? 기업은 수익 창출과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수많은 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한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20여 년 전 존재하던 포춘 500대 기업 중 50%가 사라졌고, 오늘날처럼 창조적 파괴가 더 빨라진 디지털 세상에서는 그 수명이 더 짧아졌다. 블랙베리, 컴팩, 아메리칸온라인 등 한때 슈퍼스타였지만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진 기업들은 수없이 많지 않은가. 이에 반해 오랜 세월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계속 유지하는 기업들도 분명히 있다. 이런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계속하여 성장하는 기업들의 공통된 특징이 존재하는가? 신간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원제 : Winning on Purpose)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승리를 지속하는 기업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따른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성과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그 목적은 다름 아닌 ‘고객 사랑’이며, 이를 실증하는 ‘순추천고객지수 및 순추천고객시스템’을 통한 경영이다. 즉 고객 사랑을 실현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 경쟁적인 마케팅이나 극단적인 방식으로 이익을 추구하지 않아도 고객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프레드 라이켈트는 고객 로열티(customer loyalty)의 경제적 효능을 경영학 사상 최초로 계량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제시했다. 이른바 ‘로열티 경제학(loyalty economics)’을 개척한 그를 두고 세계적인 경제지 는 ‘고객 로열티의 대사제’라고 극찬한 바 있다. 그가 창안한 순추천고객지수(NPS, Net Promoter Score)는 20여 년 전 처음 경영 현장에 도입된 이래 애플, 아마존, 나이키, 디스커버 파이낸셜 등 상장기업은 물론 전 세계 3위 규모의 외식업체인 칙필에이, 디지털 기반 기업인 와비 파커, 츄이 등의 성장을 견인한 주요 경영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포춘 1000대 기업의 3분의 2가 도입하고 있을 만큼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 행복한 고객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기업들이 이처럼 NPS에 열광한 까닭은 기존 재무 시스템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었다. 재무 정보는 언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는 설명할 수 있어도, 기업이 하는 일이 고객의 삶을 개선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NPS는 단순히 고객의 만족도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서 얻은 피드백을 통해 팀에 영감을 불어넣고, 고객에게 단순한 만족을 넘어 탁월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다. 즉 NPS는 고객이 얼마나 만족했는가를 단순 측정하는 지표를 넘어서 경영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강하고, 탁월성을 추구하는 시스템으로 기능하는 것이다. 이렇기에 NPS는 끊임없이 개선되고 진화되어 순추천고객시스템으로 발전했다. 그럼에도 NPS가 여전히 성과 측정을 위한 지표로 오인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런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기업들이 NPS를 제대로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시스템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방법을 자신이 실제 경험한 사례 분석과 베인앤드컴퍼니의 축적된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통해 제시한다. 하지만 단순히 NPS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론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고객 자본주의 시대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기업 문화를 양성하는 방식을 함께 다루고 있다. 기업이 승리하는 목적, 즉 고객 사랑이라는 목적을 지닌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 가치를 명확하게 하고, 고객을 사랑한다는 미션을 일선 직원들이 받아들이도록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부터 다룬다. 먼저 고객 사랑이라는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눈앞의 수익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 기업의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예컨대 코스트코의 경우 주요 유통업체에서 59.99달러에 판매하는 캘빈클라인 청바지를 이미 최저가인 29.99달러에 판매한 이후에 추가로 더 저렴하게 100만 개를 공급받았는데, 회사가 절약한 비용은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원칙에 따라 22.99달러에 판매했다. 눈앞에 놓인 700만 달러를 선택하는 대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한편 애플 스토어의 사례를 통해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일선 직원들을 최고로 대우하고, 그들의 삶도 행복해지도록 도우며,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영감을 불어넣는 방식을 밝힌다. 성장의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 획득성장에 주목하라!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 볼 만한 부분은 바로 NPS 평점이 높은 기업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재무적 성과를 분석한 부분이다. 흔히 주주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명목으로 고객 사랑에 반하더라도 단기 수익을 맹목적으로 쫓는 기업들에 비해 NPS 선도기업들만 유일하게 장기간에 걸쳐 누적 총주주수익률(TSR)이 높았음을 보여주는 다수의 자료를 통해 ‘고객 사랑’이 단순한 가치 추구에 머무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또한 저자들은 객관적으로 NPS를 보완할 수 있는 개념인 획득성장을 최초로 제안한다. 획득성장이란 이른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모션 비용을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고객의 로열티 제고를 통해 발생한 추가 매출(순매출유지율)이나 그들의 소개로 신규 유입된 고객들로부터 얻은 수익을 통한 성장을 의미한다. 이를 지표로서 획득성장률(earned growth rate)이라 하고, 총 매출에서 획득성장이 차지하는 비율을 획득성장비율(earned growth ratio)로 이름 붙였다. 획득성장은 비슷한 수익 성장률을 보인 회사라도 그 수익의 출처가 완전히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확인함으로써 기업은 수익의 건전성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획득성장률을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계산식, 고객 기반 회계를 위한 전제 조건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황금률을 따르는 목적이 위대한 기업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전략이다!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은 ‘상대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상대를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경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기업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황금률은 단편적으로 보면 수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와 상충하는 원칙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황금률을 따르는 기업, 즉 고객을 사랑하는 것만이 기업에 지속적 성장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기업을 구성하는 주체인 고객, 직원, 주주의 관점 모든 면에서 통찰함으로써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은 결국 황금률을 따르는 것뿐임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자칫 이상주의자의 논리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만큼 도덕적이며 철학적인 사유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선한 힘이 가지는 궤적을 따르면서 얻어지는 놀라운 성과들을 매우 확실한 수치로 정량화해서 보여준다. 고객 로열티의 경제적 가치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위대한 기업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전략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조직의 체질을 고객 중심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드맵이다. 또한 고객, 직원, 주주 모두가 자신의 로열티를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것인지, 어떤 기업에서 일할 것인지, 또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기업이 어디인지 찾고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경력을 쌓는 내내 프레드가 개발한 툴과 시스템의 도움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내가 베인의 CEO로 재직하던 시기 베인은 프레드가 개발한 순추천고객지수Net Promoter Score를 세계 최초로 실행한 회사가 되었고, 순추천고객지수가 완전한 경영 시스템으로 진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이베이, 서비스나우, 나이키의 CEO로 재임하면서도 직원들이 성과를 창출하는 데 프레드가 개발한 개념과 시스템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일각에서는 기업과 고객의 상호작용이 점점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므로 NPS의 관련성이 점점 줄어든다고 여긴다. 하지만 사실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의 디지털 혁명은 NPS에 크게 의존한 경우가 많다. 고객이 기업의 추천인이 되도록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끄는 경험(적절히 사람의 손길을 더해)을 제공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시그널 분석과 설문조사를 하나로 묶는 것이다.
더 코워커
해피북스투유 / 프리다 맥파든 (지은이), 최주원 (옮긴이)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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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투유소설,일반프리다 맥파든 (지은이), 최주원 (옮긴이)
옆자리 내털리는 모든 회사 직원들이 좋아한다. 한눈에도 예쁜 얼굴에 윤기 넘치는 금발, 그리고 환한 미소까지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항상 높은 빨간 힐을 신고 다니며 관리된 손톱과 화려한 화장으로 밝게 웃어준다. 나도 내털리와 친해지고 싶다. 옆자리 돈 쉬프는 ‘이상하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여자다. 사람보다 거북이를 더 좋아하고, 식사는 한 가지 색으로만 구성해서 먹고, 하루 24시간을 초 단위로 계획하여 움직인다. 8시 45분에 출근해서, 10시 15분에 화장실 이용, 오전 11시 45분에 점심 식사, 그리고 오후 5시 00분에 정확하게 컴퓨터를 끄고 퇴근한다. 그런 그녀가, 오늘 8시 46분이 되도록 출근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물론 그녀가 굉장히 독특하긴 했으나, 누군가에게 해코지를 당할 만큼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데에 있었다. 그녀와 내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나를 모함하는 증언들로 인해 내가 피의자가 되어버렸다. 쏟아지는 각기 다른 증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바뀌는 상황. 과연 이 사무실 안에 범인이 있을까?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소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최대치의 카타르시스를 가능케 한 《하우스메이드》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출간하는 책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더 코워커》가 출간되었다. 프리다 맥파든은 2023 국제 스릴러 작가상과 굿리즈 선정 ‘미스터리&스릴러 부문’을 수상했으며, 전작인 《하우스메이드》는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더 코워커》는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프리다 맥파든 역대 출간작 중 단연 압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역작이다. 현재 미국 스릴러 도서 시장은 ‘프리다 맥파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리다 맥파든은 일상의 틈에서 미세하게 벌어진 불협화음을 포착하여 그 안에 감춰진 인간의 심리를 잔혹하고도 설득력 있게 파고든다. 신작인 《더 코워커》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무실’이라는 공간과 제한된 인물 설정 안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모두가 멀리하는 한 여자의 실종 모두가 사랑한 한 여자를 향한 의심 누가 봐도 선명한 듯하지만,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들 사이의 진실! 옆자리 내털리는 모든 회사 직원들이 좋아한다. 한눈에도 예쁜 얼굴에 윤기 넘치는 금발, 그리고 환한 미소까지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항상 높은 빨간 힐을 신고 다니며 관리된 손톱과 화려한 화장으로 밝게 웃어준다. 나도 내털리와 친해지고 싶다. 옆자리 돈 쉬프는 ‘이상하다’라는 말로는 부족한 여자다. 사람보다 거북이를 더 좋아하고, 식사는 한 가지 색으로만 구성해서 먹고, 하루 24시간을 초 단위로 계획하여 움직인다. 8시 45분에 출근해서, 10시 15분에 화장실 이용, 오전 11시 45분에 점심 식사, 그리고 오후 5시 00분에 정확하게 컴퓨터를 끄고 퇴근한다. 그런 그녀가, 오늘 8시 46분이 되도록 출근하지 않았다. 그렇게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물론 그녀가 굉장히 독특하긴 했으나, 누군가에게 해코지를 당할 만큼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데에 있었다. 그녀와 내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나를 모함하는 증언들로 인해 내가 피의자가 되어버렸다……. 쏟아지는 각기 다른 증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바뀌는 상황. 과연 이 사무실 안에 범인이 있을까? 한정된 공간 사무실, 제한된 인물들 사이에서 끓어오르는 서스펜스의 정수 예측이 허락되지 않는 전개, 끊임없이 바뀌는 의심의 화살표, 그 끝에,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으로 뒤바뀐다! 프리다 맥파든은 명실상부 스릴러의 여왕으로 자리를 잡았다. 출간하는 즉시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구간 역시 스테디로 꾸준하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23년에는 국제 스릴러 작가상도 수상했다. 프리다 맥파든은 소설을 통해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는 ‘뇌 손상 의학 전문의’ 출신으로, 장면들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범죄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생하고도 섬뜩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더 코워커》에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 안에서 흔히 볼법한 익숙한 캐릭터의 인물들을 배치하여 빠르게 몰입시킨 후, 페이지를 넘길수록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불안으로 독자의 감정을 조여온다. 클라이맥스를 향할 때, 마침내 ‘범인이 누구인가’ 밝혀지며 긴장감이 해소되는 듯하지만 여지없이 상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들의 뒤통수를 가격한다. 읽는 내내 조여왔던 긴장감은, 소름 끼치는 반전의 반전을 거쳐 극한의 전율로 터진다. 《더 코워커》에서는 특히 프리다 맥파든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 치밀한 심리 묘사, 거기에 더해 감히 독자들의 예측을 비웃는 반전이 빛을 발한다. 부디 늦은 밤 《더 코워커》를 펼치지 않길 바란다. 해가 뜨는 것을 보게 될 테니. 돈 쉬프는 우리가 함께 일하는 영양 보충제 회사 ‘빅스드’에서 지난 아홉 달 동안 내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 일과만 보고도 시간을 맞출 수 있을 정도다. 오전 8시 45분 자기 자리로 출근, 오전 10시 15분 화장실 이용, 오전 11시 45분 휴게실에서 점심 식사, 오후 2시 30분 또 화장실 이용, 오후 5시 정각 컴퓨터 끄고 퇴근. 그러니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어떤 사건이 일어나 이 세상의 시계가 전부 사라진다고 하여도, 돈이 언제 화장실에 가는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원래 세상의 시간을 맞춰갈 수 있을 것이다. 초 단위까지도 말이다. 책장을 보고 있으니 온몸에 스멀스멀 소름이 끼치는 것 같다. 한 걸음 뒤로 물러나다가 생뚱맞은 자리에 있던 오토만 의자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오토만이 쓰러져 있다.하지만 내가 쓰러뜨린 게 아니었다. 원래부터 그렇게 넘어져 있었다.바로 그때 의자 하나가 뒤집어져 바닥에 어떤 흔적을 발견했다. 어둠 속을 보려고 눈을 가늘게 뜬 채 아주 천천히 다가갔다. 다음 순간 카펫 위에 있는 것을 봤다.나는 비명을 질렀다.
뜨거운 한입
창비 / 박찬일 글 / 2014.12.15
14,000

창비소설,일반박찬일 글
박찬일 산문집. 박찬일 요리사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으로 채워진 뜨끈하고 맛있는 추억의 밥상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다. 홍합, 부대찌개, 곱창, 대구탕, 아귀찜, 조개탕, 어란, 떡볶이, 라면 등 그가 맛보고 추억하는 음식들을 통해 우리는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과 철학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박찬일은 먹고 마시고,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쓴다. 이제는 '글 쓰는 요리사'라는 수식어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그는 독보적인 브랜드가 되었다. 그는 음식에 관한 추억을 꺼내놓으며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몰랐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음식, 문화, 전통에 대해 맛깔스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비윤리적인 사육방법을 동원한다는 논란 속에 있는 푸아그라나 개고기 요리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고 소신있게 털어놓으며 자연스럽게 문화.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내공을 발휘한다. 인간에게 소중한 음식의 의미와 역사를 읽어내도록 하는 박찬일 작가의 끊임없는 노력들은 음식을 귀하게 여김으로써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문화운동'이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으면 우리의 영혼은 건강해지고, 헛헛한 마음은 채워지고, 추억은 더욱 맛있어진다.1. 그 여름, 마법의 홍합 / 2. 알프스엔 쌀이 있다 / 3. 간? 간! / 4. 니들, 메밀부치기 먹어봤나 / 5. 자학음식 / 6. 연등천 45번집 김 여사 기절 전말기 / 7. 몬딸치노, 개에게 불성이라니 / 8. 부대찌개, 이빨 자국을 찾으십니까 / 9. 어린 짐승을 먹다 / 10. 참깨는 싫어요 / 11. 버릴 건 하나도 없어, 닭 / 12. 닭은 껍질과 내장의 요리다 / 13. 으깨야 산다 / 14. 지구가 달걀을 먹는 방법들 1 / 15. 지구가 달걀을 먹는 방법들 2 / 16. 지구가 달걀을 먹는 방법들 3 / 17. 염소와 양을 굽기 위하여 / 18. 굽기, 그리고 외면의 야끼또리여 / 19. 그들도 대구를 먹는다 / 20. 가지요리도 가지가지 / 21. 비계의 맛 / 22. 어른이 되는 맛, 콩나물의 맛 / 23. 아귀, 숨어서 먹는 맛 / 24. 토마토, 망할 토마토 / 25. 감자 먹는 사람들 / 26. 왈그락탕 달그락 조개 / 27. 어란을 먹다 / 28. 서울운동장을 기억하십니까 / 29. 학교 앞 떡볶이집 사장님, 죄송합니다 / 30. 쏘세지, 분홍 쏘세지 / 31. 라면이 좋아인생이 차가우니 밥은 뜨거워야 한다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박찬일의 든든하고 맛있는 문장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심신이 지칠 때 위로가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 그것은 단지 콩나물국밥 한그릇일 수도 있고, 찐 감자 한알이나 맨밥에 얹은 묵은 김치 한쪽일 수도 있지만 그 음식에는 가슴을 뜨겁게 하는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어서 생각만 해도 힘이 날 것이다. 삶이 버거울 때 우리는 그런 음식을 찾아 먹거나, 더이상 먹을 수 없다면 그 음식에 어린 추억을 곱씹을 수 있어 고달프고 각박한 세상살이 따위 너끈하게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지도 모른다. 요리사 박찬일의 문장들이 그렇다. 그는 잘 튀겨진 닭껍질보다 더 파삭하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홍합탕보다 더 얼큰하고 은근한 유머로 아무리 먹어도(읽어도) 물리지 않고, 두고두고 먹어도(읽어도) 질리지 않도록 허기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한 추억이 서린 음식으로(문장으로) 든든하게 채워준다. 그래서 그의 글은 첫술부터 마지막 한입까지 식는 법이 없다. 그저 뜨겁고 맛있다. 『뜨거운 한입―박찬일의 시간이 머무는 밥상』은 창비 문학블로그 ‘창문’(blog.changbi.com)에 ‘박찬일의 영혼의 주방’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뜨거운 한입』에는 박찬일 요리사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으로 채워진 뜨끈하고 맛있는 추억의 밥상이 한상 가득히 차려져 있다. 홍합, 부대찌개, 곱창, 대구탕, 아귀찜, 조개탕, 어란, 떡볶이, 라면 등 그가 맛보고 추억하는 음식들을 통해 우리는 요리에 대한 그의 열정과 철학을 느낄 수 있고, 따뜻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특별히 이 『뜨거운 한입』은 동영상을 무료로 써비스하는 ‘더책 특별판’으로 출간되어 주방 한켠에 두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출간 당시 한정판으로 제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박찬일이 직접 추천하고 시연하는 초간단 이딸리아 정통 요리비법’ 동영상이 이번 써비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봉골레 스빠게띠, 오징어먹물 리조또, 명란 빠스따, 감자 뇨끼 등 10가지 이딸리아 대표 메뉴의 요리비법이 박찬일의 친절한 설명으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소개된다. (*책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곧바로 동영상을 보고 요리를 따라할 수 있다.) 콩나물국밥을 먹는다. 그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나는 ‘어른이 되는 맛’이라고 하겠다. 어른들만이 아는 맛이라고 하겠다. 무심하고 밋밋한 콩나물이 전부인 그 국물은 자극이라고는 모르는, 요즘 같은 선동적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맛이다. 아니,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은 더 콩나물국을 찾는 것일지도. 남부시장의 국밥집 아낙은 막 다진 매운 고추와 마늘, 파를 내가 시킨 국밥 그릇에 쏟아넣는다. 막 터진 그 양념의 액포들이 콩나물과 함께 휘발한다. 노랗고 맑은 콩나물국을 한숟가락 뜬다. 거기에 내 어린 날의 냄새가 자욱하게 번진다.(198면) 나는 식당의 메뉴를 짤 때 제철을 우선한다. 그렇다고 고답적으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뭐 이런 타령은 아니다. 쓸 건 쓰되, 제철의 것이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제철은 결국 우리 땅에서 나는 산물을 말한다. 해가 나고 나무가 옷을 갈아입듯이 철에 맞추어 장을 본다. 장은 음식을 담보한다. 장이 곧 음식이다. 그래서 봄이면 조개다. (…) 조개는 겨우내 맛이 없다. 먹이활동을 줄이고 납작 엎드려 추위를 나기 때문이다. 서해안에서 낚싯배가 줄어드는 것도 겨울이다. 차가운 피를 가진 고기도 겨울엔 살이 빠지고, 우리는 그것을 ‘제철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래서 봉골레 스빠게띠는 바지락이 맛있는 5월과 6월에 잠깐 먹을 만하다. 그 계절에 맞게 나는 바지락을 사서 해감을 하고, 질 좋은 올리브유에 볶아내는 것이다. 난들 어쩌랴. 그 맛이 안 나는 계절에 먹자면 결국 정체 모를 닭가루를 섞고 온갖 맛을 더해야 하는데,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 아주머니들 말씀은
처음, 빵을 만들다
시그마북스 / 타케야 코지 (지은이), 유민 (옮긴이)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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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건강,요리타케야 코지 (지은이), 유민 (옮긴이)
빵 만들기의 기초와 그 기반이 되는 제빵 이론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제빵사가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용어로 옮기고자 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 빵 다섯 종류와 좀 더 숙련도가 필요한 빵 다섯 종류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빵이 구워질 것이다.들어가며 <처음, 빵을 만들다> 가이드 전문가가 사용하는 용어 해설 STEP 1 기본 빵 5종류 테이블 롤 식빵 단과자빵 프랑스빵 크루아상 STEP 2 빵 만들기 재료 밀가루 빵 효모 소금 설탕 버터(유지) 달걀 우유 물 STEP 3 빵 만들기 작업 제빵 도구 반죽하기(믹싱) 발효(1차 발효) 분할·둥글리기 벤치 타임 성형 최종 발효 굽기 STEP 4 응용 빵 5종류 옥수수빵 건포도빵 브리오슈 팽 드 캄파뉴 데니시 페이스트리 마치며식빵부터 페이스트리까지 누구나 쉽게 만드는 빵 이 책은 실제 빵 만들기의 기초와 그 기반이 되는 제빵 이론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전문 제빵사가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전문 용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용어로 옮기고자 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 빵 다섯 종류와 좀 더 숙련도가 필요한 빵 다섯 종류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빵이 구워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안개에 싸여 있던 시야가 확 트여서 더 즐겁게 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빵 만들기는 처음입니다 빵을 만들려 마음먹었다면, 이 책의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 해보자. 우선 필요한 재료들을 꼼꼼하게 계량해놓은 다음 비닐봉지를 사용해 반죽을 한다. 비닐봉지에 재료들을 넣고 입구를 막은 다음 이리저리 흔들며 섞는다. 어느 정도 덩어리가 졌다면 이제 비닐봉지에 넣어져 있는 채로 치댄다. 40여 번 정도 치댄 다음 반죽을 꺼낸다. 그다음에는 이스트를 섞고, 오토리즈를 한다. 오토리즈는 한 마디로 반죽을 좀 쉬게 해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로 20분 동안 오토리즈를 한다. 오토리즈가 끝나면 다시 반죽을 치대고, 소금과 버터 등을 넣어 다시 치댄다. 그리고 1차 발효를 하며 반죽을 또 쉬게 해준다. 잘 발효가 되었으면 분할해 둥글린 다음 벤치 타임을 가진다. 이 벤치 타임 또한 반죽을 쉬게 해주는 것이다. 벤치 타임이 끝나면 모양을 만들어 최종 발효를 하고, 발효가 끝나면 오븐에 굽는다. 다 구워진 빵을 꺼내 작업대 약간 위에서 떨어뜨린 다음 식힌다. 이제 맛있게 먹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한 빵 만들기 방법 빵 반죽이라 함은 볼에 재료들을 한데 섞어 치대는 것을 떠올리기 쉽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닐봉지를 사용한다. 아예 계량부터 비닐봉지로 하기도 한다.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밀가루가 이리저리 날려 부엌을 어지럽힐 염려가 없다. 또한 쉽게 반죽 덩어리를 만들 수가 있다. 반죽을 한다 하면 두드리고, 위에서 내려치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늘이기와 접기로만 반죽을 한다. 늘이기 접기로만 반죽하면 훨씬 조용하게 반죽을 할 수 있는데다 힘도 덜 든다. 그렇게만 반죽을 해도 맛있게 부푼 빵을 만들 수 있다. 만약 반죽이 남았다면 냉장 숙성을 하면 된다. 냉동 보관 방법도 있지만 어떤 빵들은 냉동을 하면 안 된다. 냉장고에 넣어 놓았다고 해도 일주일 이내에 반죽을 빵으로 만들어야 한다. 일주일 이상 냉장 보관은 금물! 기초부터 시작하는 빵 만들기 책을 따라 빵을 만들다 보면 문득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재료에 대해 궁금하다면 ‘STEP 2 빵 만들기 재료’를 확인한다. 제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STEP 3 빵 만들기 작업’을 펼쳐보자. ‘STEP 2 빵 만들기 재료’에서는 밀가루, 효모, 우유, 계란, 버터 등 빵을 만드는 데 빠질 수 없는 재료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 번 읽어본다면, 빵을 만들고 재료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TEP 3 빵 만들기 작업’에서는 반죽하기, 발효, 굽기 등 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좀 더 빵 만드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빵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그리고 빵 만들기는 폭이 넓다. 하지만 그만큼 심오하기도 하다. 만약 빵 만들기에 매료되었다면 평생을 함께하게 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빵이 있다. 그 빵들은 전부 각지에서 나는 밀가루를 최대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그 땅의 어머니들, 베이커들이 고민해서 만들어낸 노력과 애정의 결정체다. 여러분도 가족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맛있는 본인이 직접 만든 빵을 선물해보길 바란다.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
처음북스(CheomBooks) / 안시내 글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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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CheomBooks)소설,일반안시내 글
작은 거인 안시내의 솔직, 감동 여행기. 153센티미터의 아담한 키. 아직 앳된 스물두 살의 여대생. 게다가 가지고 있는 돈은 350만원뿐. 이 돈으로 비행기값, 숙박,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조건. 모두 무모하다고 하는 도전을 안시내, 그녀는 시작했다. 길에서 만난 인도 아이를 매일 껴안고 다니다가 헤어짐에 눈물 짓고, 모로코에서는 마음씨 좋은 여관 주인을 만나 가족처럼 지내기도 하며, 세상에서 다시 없는 인연을 만들어 나간다.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난생처음 욕을 섞어가며 따지고, 도둑질을 당한 후에는 경찰서에서 조심하지 못한 스스로를 책망한다. 처음에는 도대체 350만원으로 어떻게 그 많은 나라를(말레이지아, 인도,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태국)를 114일간이나 여행했지? 하는 호기심에 바라보다가 정말로 인간다운 그녀의 여행 이야기에 폭 빠진다. 안시내 저자는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페이스북 스타가 되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그녀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작은 거인'이다. 중앙일보, YTN, 채널 A 등의 언론의 관심 덕분에 갑자기 유명해진 그녀는 조금 얼떨떨하고,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진짜 여행기를 계속 들려주겠다며, 그녀는 현재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떠났다.Departure 12만 원으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떼다 24 / 말레이시아 27 India 반짝반짝 작은 별 34 / No problem, 독수리 삼형제 39 / 나의 소중한 인도 친구들 47 / 첫 기차를 타다 53 / Happy Holi 58 / 함피에서 만난 사람들 64 / 내가 줄 수 있는 것, 흔적 남기기 73 / 기억을 되짚어가는 인도, 우다이푸르 '싸마디 찾기' 77 / 어떤 사람 87 / 기차역 앞 짜이맨 93 / 로맨틱 블루 시티에서의 열흘 중 하루 98 / 조드푸르에서의 성추행 105 / 티베탄 마을 맥그로드 간즈, 드디어 아프다 114 / 바라나시, 열 살의 성인 122 / 바라나시 소년의 작은 연 128 / 디디, 내 누나가 되어줘! 133 / 푸리, 낯선 나라의 이방인 142 Morocco 낯선 나라 모로코, 카우치 서핑을 하다 150 / 연양갱 하나 그리고 162 / 검은 대륙의 품,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안기다 167 / 광장 속의 외톨이 174 / 페즈, 나의 모로칸 가족 180 / 너와 함께 밤하늘의 별을 세다 188 / 쉐프샤우엔에서 만난 사람들 196 / 그날, 밤하늘 200 / 모로코를 떠나며 206 Europe 참 미운 스페인, 참 미운 안시내 210 / 나의 마지막 호스트, 부자 세 쌍둥이를 만나다 226 Egypt 유럽에서 이집트로 234 / 다합이라는 곳 242 / 다합 그리고 책 246 / 전범기 사건 248 / 가난, 그 참혹한 진실 252 / 나의 여행은 너 때문에 컬러풀했어 255 / 4파운드짜리 오렌지 주스 258 / 여행을 끝내자 263 Return 돌아와서 268스물두 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세상을 돌아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은행에서, 카페에서, 주말엔 베이비시터까지…… 꿈을 이루려고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런데 영화처럼 갑자기 악화된 집안 사정, 돈을 보태고 나니 남은 돈은 350만원뿐. 그래도 기죽지 않는다! 두 발로 뚜벅뚜벅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 350만원 들고 114일간, 말레이지아, 인도,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태국까지 종횡무진 누비고 다닌, 작은 거인 안시내의 솔직, 감동 여행기. 작은 거인 안시내 153센티미터의 아담한 키. 아직 앳된 스물두 살의 여대생. 게다가 가지고 있는 돈은 350만원뿐. 이 돈으로 비행기값, 숙박,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조건. 모두 무모하다고 하는 도전을 안시내, 그녀는 시작했다. 철저히 조사하고, 우리 돈으로 하루 5000원 이하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현지인의 음식을 사먹었다. 그러다 보니 점점 관광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진짜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길에서 만난 인도 아이를 매일 껴안고 다니다가 헤어짐에 눈물 짓고, 모로코에서는 마음씨 좋은 여관 주인을 만나 가족처럼 지내기도 하며, 세상에서 다시 없는 인연을 만들어 나간다.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난생처음 욕을 섞어가며 따지고, 도둑질을 당한 후에는 경찰서에서 조심하지 못한 스스로를 책망한다. 처음에는 도대체 350만원으로 어떻게 그 많은 나라를(말레이지아, 인도, 모로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이집트, 태국)를 114일간이나 여행했지? 하는 호기심에 바라보다가 정말로 인간다운 그녀의 여행 이야기에 폭 빠진다. 안시내 저자는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고, 이제는 페이스북 스타가 되었다. 페이스북 친구들이 그녀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작은 거인'이다. 중앙일보, YTN, 채널 A 등의 언론의 관심 덕분에 갑자기 유명해진 그녀는 조금 얼떨떨하고,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진짜 여행기를 계속 들려주겠다며, 그녀는 현재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떠났다. 사람 냄새 나는 진짜 여행 "바부는 정말 바보였다!" 안시내 씨가 인도 함피에 도착했을 때의 이야기다. 그곳에서 조금은 조잡한 가방을 만들어 팔고 있는 작은 가게를 구경했는데, 그곳에서 재봉틀을 돌리는 점원의 이름이 '바부'다. 선한 미소를 보이는 바부에게 안시내 씨는 팔찌를 사고, 거스름돈 10루피(약 170원)는 팁으로 가지라며 주었지만, 바부는 그건 좋지 않은 일이라며 굳이 꼬깃꼬깃한 잔돈을 손에 쥐어주었다. 안시내 씨는 함피를 떠나며 팔찌 몇 개를 사기로 했다. 그녀가 함피를 떠난다며 인사하자, 바부는 사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팔찌 값을 깎아주었고, 그 깎아준 돈 만큼 자신이 대신 물어주었다. 그러고는 일하는 자신에게 말을 붙여주어서 고마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 번 정도는 여행을 가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한번이라고 그곳에서 일하는, 혹은 살고 있는 현지인을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가를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을 읽으며 되묻는다. 경치에 감탄하고, 음식맛을 음미해보기나 했지, 그곳에 사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안시내 씨의 이야기를 보면 언제나 공통점이 있다. 여행지의 경치, 음식, 관광지 소개가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깊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다. 고산병에 걸렸을 때는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 아주머니에게 차를 얻어 마시며 따뜻함을 느낀다. 길에서 만난 어린 형제의 손을 잡고 식당으로 데려가서 밥을 먹이다가, 자신의 값싼 동정심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경쾌하고 발랄한 여행기이지만, 그곳에 사람이 묻어 있기에 <악당은 아니지만 지구정복>은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여행,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메디치미디어 / 송요훈, 이도경, 전지윤 (지은이)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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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송요훈, 이도경, 전지윤 (지은이)
2020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윤미향 마녀사냥’ 사건은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시민운동의 성과를 훼손하며, 나아가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송요훈, 이도경, 전지윤 세 명의 저자가 집필한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이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마녀사냥의 실체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제시하는 문제작이다.추천사 박노자, 이봉수, 채영길, 추미애 책을 펴내며: 마녀사냥의 기억을 톺아봐야 하는 이유 프롤로그: 산산조각 난 손영미의 삶과 꿈 1부 윤미향 마녀사냥의 배경과 전개 1장 윤미향은 어떻게 표적이 됐는가 2장 마녀사냥의 시작 3장 손영미의 죽음과 예고된 비극 4장 지옥 같은 가시밭길의 4년 5장 4년의 재판이 보여준 진실과 거짓 2부 마녀사냥의 메커니즘과 사냥꾼들의 역할 6장 마녀 서사 만들기 7장 마녀사냥꾼 1: 족벌·상업 언론 8장 마녀사냥꾼 2: 정치검찰 9장 마녀사냥꾼 3: 보수 정치권과 정치인 10장 마녀사냥꾼 4: 지식인과 전문가 11장 마녀사냥꾼 5: 전문 고발꾼 3부 마녀사냥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12장 누구든 표적이 될 수 있다 13장 프레임을 재구성하라 14장 이미지를 주목하라 15장 타이밍을 잡아라 16장 민주 시민들이 할 일 17장 진보 언론과 민주 진영 4부 마녀사냥 카르텔 해체하기 18장 언론은 이렇게 바꾸자 19장 검찰은 이렇게 바꾸자 에필로그: 중요한 것은 마녀사냥의 되풀이를 막는 것 부록 1 위안부 운동의 역사 부록 2 윤미향과 돈 문제에 대해 주석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누가 사냥꾼이고 그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우리 스스로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읽어야 할 문제작! 17,557건.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한 2020년 5월 7일부터 3년간 54개 언론사에서 쏟아낸 윤미향 관련 보도 숫자다. 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를 횡령범, 파렴치범, 사기꾼으로 모는 기사들이 태반이었고, 이 과정에서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한 수많은 혐의 중 대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러한 무차별한 보도를 통해 생긴 부정적인 낙인은 쉬이 사라지지 않았다. 2020년 ‘윤미향 사태’는 ‘언론 자유’라는 이름 아래 ‘마녀사냥’을 정당화하는 언론과 이와 한몸으로 움직이는 검찰의 전방위적인 공격으로 한 시민운동가가 죽음에 이르고, 윤미향을 비롯해 수많은 활동가들이 오명을 뒤집어쓴 희대의 사건이었다. 저자들은 현대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혐오와 낙인의 카르텔을 고발한다. 족벌‧상업 언론과 검찰, 지식인, 보수 정치권, 전문 고발꾼 등이 각자의 역할과 노골적인 공조를 통해 어떻게 윤미향과 정의연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는지 마녀사냥의 구체적인 과정을 치밀하게 묘사한다. 또한 마녀사냥이 어떻게 진보적 시민운동을 위축시키고, 민주‧평화‧인권의 의제를 악마화하고 약화시키는지 분석한다. 이들 마녀사냥꾼들은 이미 노무현과 노회찬을 희생양으로 삼았고, 조국, 윤미향, 이재명 등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윤석열 정권의 등장과 몰락은 혐오와 낙인찍기를 앞세운 이 기득권 카르텔의 성공이 가진 범죄적 한계를 잘 보여준다. 이 책은 ‘윤미향 사태’라는 하나의 사건을 넘어 ‘마녀사냥 카르텔’이 한국 사회에서 정의와 연대를 파괴하는 방식을 보여주며, 어떻게 이 카르텔을 해체할 것인지 대안을 제시한다. ■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읽는 법 시민운동가를 파렴치범으로! 2020년 대한민국은 ‘윤미향 사냥’에 진심이었다 다음 ‘마녀사냥’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은 손영미 소장의 목숨을 빼앗은, 그야말로 살인적인 윤미향 마녀사냥의 과정과 매커니즘, 동력, 그리고 그 배경이 된 이해관계 등을 훌륭하게 밝혀낸다.” _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한국 언론은 ‘언론 자유’라는 이름 아래 마녀사냥을 자행한다. 마녀사냥꾼들은 노무현, 노회찬을 희생양으로 삼았고, 김대중, 윤미향, 조국, 이재명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이 책은 마녀사냥의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언론-검찰 카르텔을 어떻게 해체할지 방법을 제시한다.” _이봉수(제주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 원장) “저자들은 한국 사회의 공론장이 어떻게 프레임과 이미지 조작을 통해 스스로 정치 권력화되고 폭력화되는지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하나의 사건을 넘어, 권력과 언론이 결탁하여 '정의의 기억과 연대를 파괴하는 방식 그 자체'를 날카롭게 문제 삼는다.” _채영길(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검찰과 언론이 윤미향에 대해 ‘준사기’와 ‘맥주파티’ 등등을 만들어 조롱하고 마녀사냥 할 때 그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이었을지 잘 안다. 이 모든 게 쿠데타의 전조였는데 그를 지켜주어야 할 정당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_추미애(22대 국회의원, 전 법무부 장관) 언론, 검찰, 지식인, 보수 정치권, 전문 고발꾼… 한몸처럼 움직인 마녀사냥꾼들의 실태를 고발한다 2020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윤미향 마녀사냥’ 사건은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하고, 시민운동의 성과를 훼손하며, 나아가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송요훈, 이도경, 전지윤 세 명의 저자가 집필한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이 사건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마녀사냥의 실체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제시하는 문제작이다. 책은 먼저 윤미향 마녀사냥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상세히 짚어본다. 21대 총선 민주당의 압승과 윤미향 의원의 국회 진출이 일본 우익과 한국 기득권 세력에게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이었는지 밝히며,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어떻게 마녀사냥의 빌미가 되었는지 설명한다. 특히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족벌·상업 언론들이 ‘회계 부정’과 ‘친북’ 프레임 등을 통해 자극적인 서사를 만들어내며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오보를 쏟아냈음을 지적한다. 그 결과 윤미향 의원은 순식간에 ‘파렴치한 횡령범’으로 낙인찍혔고, 이 과정에서 정의기억연대 마포 쉼터 소장인 손영미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극까지 발생했다. 이 책의 핵심은 마녀사냥을 주도하는 ‘사냥꾼들’의 역할을 해부하는 데 있다. 언론은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반복적인 보도로 여론을 형성하고, 검찰은 이러한 여론을 등에 업고 무리한 표적 수사와 기소를 일삼았다. 보수 정치권과 일부 지식인, 그리고 전문 고발꾼들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마녀사냥의 불길에 기름을 부었다. 특히, ‘가족 인질극’과 ‘거짓말쟁이 프레임’을 통해 희생자를 고립시키고 인격을 말살하는 잔인한 방식이 드러난다. 1심 재판에서 대부분의 혐의가 무죄로 판명되었음에도 언론과 검찰(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검찰정권)은 판결을 뒤집으려 압력을 가하기까지 했다. 저자들은 이러한 마녀사냥의 광풍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용적인 대응 방안도 제시한다. ‘일단 도망가고, 프레임을 바꾸고, 대중의 시각에서 접근하라’는 ‘일도 이부 삼백’의 원칙을 통해 언론 노출을 줄이고, 혐오 서사를 대체할 강력한 긍정적 서사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이미지가 가진 강력한 힘을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태도와 일관된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마녀사냥의 반복을 막기 위한 사회 구조적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명예훼손법 개정, 미디어 바우처 제도 도입을 통해 언론의 책임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피의 사실 공표 금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검찰의 정치화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윤미향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갈등, 그리고 권력 카르텔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더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는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찰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다.두 번의 마녀사냥은 침묵과 방관, 동조 속에서 완성됐다. 기득권 카르텔은 원하는 바를 얻었고, 그 과정에서 ‘내로남불과 위선적 586’은 민주·진보진영을 조롱하고 압박하는 강력한 공격 프레임이 됐다. ‘공정과 상식’을 앞세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마침내 최고 권력을 차지했다. 그들은 집권 내내 폭정을 지속하다가 끝내는 친위 쿠데타까지 시도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파괴하려 했다. ‘마녀사냥’은 사실 윤석열 정권만의 문제가 아니다. 식민지, 분단, 전쟁, 독재를 거쳐온 한국 사회는 주기적이고 구조적인 마녀사냥의 시스템과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었다. 전 사회적인 혐오와 낙인의 표적이 되는 집단이나 대상은 매번 달랐고, 누구라도 크고 작은 마녀사냥의 표적이 되었다. 대개 기득권 우파와 억압적 국가기구들이 그것을 주도했고, 언론이 앞장섰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이러한 마녀사냥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_ 책을 펴내며 중에서 윤미향과 정의연(정대협)은 오랫동안 일본 정부와 한국의 기득권 우파 세력에게 비난과 공격을 받아 왔다. 일본의 극우 세력과 한국 정보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의연 활동을 방해하기도 했다. 일본 극우 세력은 윤미향과 할머니들이 일본에 올 때마다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방문지에 나타나 폭언과 난동을 일삼았다. 2012년 4월에는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한 윤미향의 가방을 공항 직원이 속옷까지 뒤지며 모욕을 한 적도 있었다. 나중에 전 국정원 해외공작관은 “그 X 빤쓰까지 다 뒤지라고 해”라고 말하는 상관의 통화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25년 동안 국정원에서 일해온 제보자는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일본 정보기관과 극우 세력, 한국 국정원의 협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_ 1장 윤미향은 어떻게 표적이 됐는가 중에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숱한 오보 또한 이어졌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앞장서고 다른 언론사들이 관련 내용을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받아쓰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마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과 이사라가 학폭을 주도하면, 나머지 학생들도 별 부담 없이 폭력에 가담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족벌·상업 언론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정정보도 처분을 받아도 개의치 않고 마녀사냥을 이어갔다. 예를 들어 한국경제신문의 [단독|하룻밤 3,300만 원 사용… 정의연의 수상한 ‘술값’] 기사의 경우 기자가 공익법인 공시자료를 잘못 읽고, 정의연의 해명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작성한 오보였다. 그럼에도 한국경제는 담당 기자에게 사내 기자상을 수여했고, 동문들도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시민단체의 회계 투명성 제고에 기여했고,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등 타 언론사에서 여러 번 인용했다는 이유였다._ 1장 윤미향은 어떻게 표적이 됐는가 중에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
푸른숲 / 주진우 지음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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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주진우 지음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해드신’ 그 돈을 숨겨놓은 저수지를 찾아, 일본·홍콩·싱가포르·미국·캐나다·스위스·독일·케이맨제도 등 전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온 10년을 담았다. 그는 이건희와 전두환의 비자금을 찾아준 적이 있고, 일찍이 이명박에게 두 개의 특검(BBK·내곡동 사저)을 선물했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이 그토록 사랑하는 돈을 빼앗고,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울 ‘MB구속도로의 설계도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들어가는 글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1장 오직 한 사람,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돈을 믿는다 아들보다 돈이 먼저다 중국집 주인, 이명박 씨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2장 돈의 신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에리카 김 이야기 | 서른네 살 청년, 김경준 | 뉴클리어 밤 2007 이지형, 메릴린치 그리고 브림 시작부터 창대했다 |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 4억 1천 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 11조 4천억 원을 날린 메릴린치 천재 사기꾼 둘의 담합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 자꾸 죽는다 한국판 치사하고 뻔뻔한 청계재단 |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족들 | ‘만사형통’, 이상득 | 이상득의 아들 이지형 |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MB는 조폭 스타일! 3장 저수지 찾기 프로젝트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전두환 스타일 | 연희동 산책 |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저수지 찾기 실패 연대기 나의 소원 | 덜 먹어서 서운한 크리스티나 | 정체 모르는 사람이 준 정체 확실한 정보, 마농 |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 가카가 이끄는 여행 4장 저수지는 있다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에서 생긴 일 MB 로드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토론토의 첫날밤 | 이상해서 왔습니다 | 사기사건 주범의 왼팔, 프랑소와 문 | 버림받은 공범 | 주범의 변호사를 만나다 | 빈털터리 공범의 비싼 변호사 | 주범과 거래한 외환은행 토론토 지점 | 주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목사님 그래서 나는 케이맨으로 갔다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농협아, 고소해! 나의 하루 꽃이 져도 나는 이명박을 잊은 적이 없다 5장 뉴클리어 밤 한 번 더 터트려보련다, 뉴클리어 밤‘돈의 신’ vs. ‘악마 기자’ 잡힐 때까지 쫓는다, 막대한 돈이 잠들어 있는 저수지를 찾아서 출간 의의 우리 사회 각종 비리를 탐사하고 취재해온 의 주진우 기자가 쓴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주진우 기자는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에 이명박이 서울특별시장,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아 ‘해드신’ 그 돈을 숨겨놓은 저수지를 찾아, 일본ㆍ홍콩ㆍ싱가포르ㆍ미국ㆍ캐나다ㆍ스위스ㆍ독일ㆍ케이맨제도 등 전 세계 곳곳을 발로 뛰어온 10년을 담았다. 그는 이건희와 전두환의 비자금을 찾아준 적이 있고, 일찍이 이명박에게 두 개의 특검(BBKㆍ내곡동 사저)을 선물했다. 지난 10년 동안 이명박의 비자금을 좇는 취재는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주진우 기자는 이제, 드디어 약간은, 그 실체에 가까워졌다고 밝힌다. 돈 앞에서는 사랑도, 자식도 없는 이명박이 그토록 사랑하는 돈을 빼앗고,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울 ‘MB구속도로의 설계도는 이미 나왔다’고 한다.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접근해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증명했을까. 내용 소개 주기자의 탐사보도 스타일 _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는 나쁜 짓 하나만 보고 바로 기사로 폭로하지 않는다. 오랫동안 가까이서 많은 나쁜 짓을 확인하고 실체적 증거를 잡고 나서야 기사를 쓴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반드시 현실적인 결과를 낸다. 그가 이명박에게 선물한 두 개의 특검을 보자. 긴 시간을 들여 여러 경로로 정보를 입수한 후, 직접 확인하거나 그런 사실을 뒷받침할 물적 증거를 잡아 기사를 쓴다. 이후 특검이나 기소 등 사법 처리로 이어지도록, 또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도록 후속 보도까지 꼼꼼히 챙겼다. BBK 특검은 사건의 핵심을 쥔 취재원을 오랜 시간 동안 밀착 취재해, 기사를 쓰는 데 가장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었다. BBK 기사는 주진우 기자의 기자 생활 중 가장 큰 폭발음을 냈다.(p.31-42.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내곡동 특검을 촉발한 기사의 취재는 우연과 필연이 만나 이루어졌다. (p.95-100.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전두환의 둘째 아들 전재용이 숨겨놓은 50억 원을 찾아내고 그를 감옥에 보낼 길을 닦을 기사를 쓰기까지 전두환에게 충성심 강한 몇 분이 큰 도움을 주었다. (p.120-126.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책 본문에는 그 기사에 쓰지 못했던, 전두환 일가의 통 큰 돈 쓰기와 감쪽같은 돈 감추기 방법도 담겨 있다. (p.105-109, 111-119.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이명박이 돈을 ‘해드시는’ 방법과 그 돈을 감추는 ‘MB로드’의 패턴 이명박이나 그 일당이 주물럭거린 나랏돈은 캐나다를 거쳐 조세회피처에 있는 저수지에 잠들어 있다. 주진우는 그 돈이 어떻게 만들어져 어떻게 숨겨졌는지 밝힌다. 또 그 일에 가담한 자들이 어떻게 숨는지도. 부동산 편 ○ 개발 예정지 땅을 사두었다가 시장 혹은 대통령이 되어서 뉴타운 등으로 개발한다. 권력을 이용해 그린벨트 풀기는 덤이다. (p. 23-25, 81, 93, 98-99.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대통령이 되기 전 대기업들에게는 공구를 다 나누어주고, 본인들은 항구가 들어설 만한 곳에 알짜배기 땅들을 사놓은 다음 대통령이 되어 4대강 사업을 추진한다. 원래 공약이었던 ‘한반도 대운하’는 반대에 밀려 안 한다고 했지만, ‘4대강 사업’으로 이름만 바꾸면 만사형통이다. (p. 8, 26-27, 94-95.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 해외 부동산을 개발한다고 해놓고 회사를 세운다. 투자금과 분양대금을 받아놓고 돈을 숨긴 뒤 페이퍼 컴퍼니는 폐업한다. 사라진 돈은 빌려준 은행이 찾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은행 지점을 폐쇄하거나 전산망을 마비시켜 관련 자료를 삭제한다. (p.182-183, 188-240.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자원외교 편 회사를 만들거나 인수한다. 그 회사에 돈벼락이 떨어진다. 그 회사가 자원외교에 나선다. 자원외교 대상 지역에 대한 실사는 컨설팅 업계에 맡겨 원하는 수치가 기재된 보고서를 얻는다. 외교부 발 보도자료에 자원외교 성과에 대한 내용이 담기고, 대대적으로 기사가 난다. 국고로 투자를 한다. 땅을 판다. 원유?다이아몬드가 안 나온다. 투자된 돈이 사라진다. (조세회피처 비밀 계좌에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기하게도 그 돈들이 캐나다를 거친다. 캐나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p. 52-67, 109-110, 200-201. ‘4억 1천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MB 로드’)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다…… 한 프로젝트에 투입된 사람들 중 윗대가리들은 공을 인정받아 영전하며 ‘꽃길’만 걷는다. 혹시라도 감옥에 갔다 왔다면 그 사람의 이후 자리는 탄탄대로다. 반대로 하위직에서 실무를 책임진 사람들은 사라진다. 자살‘당해서.’(p.53, 64, 69-70, 100-102, 198, 245-246. ‘자꾸 죽는다’, ‘MB는 조폭 스타일’, ‘농협에서 생긴 일’,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 정보를 얻어내는 법 주진우는 이명박이 돈을 대하듯, 정보를 대한다. 이명박이 돈을 대하는 것보다 5배쯤 큰 정성으로 정보를 가진 분을 대한다. 지성이면 감천, 정성을 다한다 _이명박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주진우 기자는 어떻게 앤서니를 1백 번 만났을까? 앤서니는 결국 마음을 열고 ‘MB 로드(이명박의 비자금이 저수지로 흘러들어간 길)’을 봤다고 증언해주었다. (p. 177-191, 248-251.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아, 고소해!’) ‘그 자’를 잡을 수 없다면 우선 가장 가까운 사람 가운데 할 말이 많을 사람에게 접촉한다 _원세훈 부인 원세훈은 퇴임 후 여러 소송에 얽혀 여러 곳에 불려 다녔다. 그러니 그의 부인은 할 말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공략했다. 원세훈은 전화를 받아주지도 않으니까. 원세훈의 부인은 원세훈이 캐나다에 가지 않았다, 돈을 받지 않았다, 댓글 달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정한다. 다들 알고 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것을. (p. 157-169.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정의감이 살아 있는 분들을 평소에 챙긴다. 평소에 챙기다보면 잠들어 있던 그분들의 정의감이 깨어나기도 한다 _국정원 제보자, 과거에 힘좀 쓰신 어르신들 과거에 힘좀 쓰신 어르신들은 힘 쓸 일을 반가워하신다. 조직에서 팽 당한 사람은 왠지 가서 챙기고 싶다. 그렇게 자주 보고 친해지다 보면 중요한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p. 114, 125, 153-155. ‘전두환 스타일’,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정보를 확인하는 법 _크로스체크, 그리고 결정적인 정보는 본인들이 스스로 확인해준다 수상한 차량이나 사람이 따라붙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정원?검찰 통해 “나대지 말라”는 주의를 듣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당사자가 갑자기 언론 인터뷰를 자청한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해외 출장을 가면 현지 대사관에서 주진우 기자가 온 것에 관심을 갖는다. 취재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얘기다. (p. 46-47, 120, 172-173, 211-212.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가카가 이끄는 여행’, ‘이상해서 왔습니다’) 2007 뉴클리어 밤에 이은 2017 뉴클리어 밤 예고 2007년의 뉴클리어 밤 김경준이 검찰청 조사실에서 장모에게 써준 메모로 주진우는 '이명박 이름 빼주면 구형량을 3년으로 맞춰주겠대요'라는 기사를 써 특종을 터트렸다. 언론은 온통 이 기사로 도배되었고, BBK 특검으로 이어졌다. 10년 만에 또 꺼내드는, 2017년의 뉴클리어 밤 주진우 기자는 10년 만에 다시 이명박을 저격해 터트릴 뉴클리어 밤의 존재를 책에서 언급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김경준이 동결되어 있던 스위스 은행 계좌에서 140억을 다스에 송금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한국 정부는 직접 미국·스위스 정부와 협의에 나서서 계좌 동결을 풀었다. 이 모든 프로세스의 실무 책임자는 다스 변호사 출신 LA 총영사 김재수다. 국가가 나서 한 개인의 빚을 받아낸 사건, 주진우 기자는 이 ‘외교 첩보 작전’을 뒷받침할 자료의 폭로를 예고했다. 정몽구 회장 사면 이후, 현대차가 핵심 계열사 현대다이모스의 알짜배기 계열사를 다스 측에 매각하려고 했다. 백지 위임 서류를 보내서. 현대다이모스는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56위에 랭크되어 있는 매우 탄탄한 회사다. 매각 자체는 무산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양 사 간 오간 관련 서류 일체를 주진우 기자가 입수했다. 또한 다스의 최대 주주였던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 사망 후, 다스에서 작성한 재산 목록과 세금 자료를 청와대가 컨펌했다는 정황을 주진우 기자가 포착했다. 누가 다스의 실소유주인지 밝힐 수 있을 중요한 증거다. 과연 이번 뉴클리어 밤이 터지면, 이명박은 검찰청 포토라인 앞에 설 수 있을까.
홍혜걸을 말한다
비온뒤 / 홍혜걸, 지승호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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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소설,일반홍혜걸, 지승호 (지은이)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인터뷰어 지승호를 만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지승호에 말에 따르면 “본디 지나치게 솔직해서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그가 더욱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다 꺼내놓았다”고 한다. 홍혜걸은 의사에서 의학전문기자가 된 사연이나 동반자 여에스터 박사와의 결혼 생활 등 개인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한국의 의료제도와 정책에 관한 생각, 상업주의에 오염된 의학저널리즘에 대한 비판, 코로나 상황에 대한 진단, 그리고 건강과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병원과 의사로부터 협찬 명목의 돈을 일절 받지 않고 정파성을 배제한 클린 매체를 표방하는 의학채널 ‘비온뒤’를 운영하는 이야기 등, 책 한 권에 의사로서 또 의학전문기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홍혜걸이 털어놓은 이야기를 빼곡히 담아냈다.들어가는 글 의학은 아트고, 사이언스가 아니라 컬처다 INTERVIEW 01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그리고 비온뒤 특종과 부끄러운 기사|상업주의의 폐해와 네이버|질병을 파는 사람들|의학채널 비온뒤에 관하여|의학저널리즘의 중요성|쇼닥터는 없다 INTERVIEW 02 코로나,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 민간의료와 공공의료|포스트 코로나의 세계 INTERVIEW 03 이제야 고백한다, 황우석 사태 함박눈이 내릴 때는 그냥 눈을 맞아야|〈PD수첩〉 사건과 그 여파 INTERVIEW 04 연어보다 얼룩말이 되자 운동-약-그리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나를 잘 아는 한 명의 의사|영양제 이야기|아드레날린보다 세로토닌이 나오는 삶 INTERVIEW 05 교양으로서의 의학이 중요하다 문화로서의 의학에 대하여|정신질환, 다이어트, 성에 관한 의학적 조언들|유명인들의 건강과 죽음 이야기 INTERVIEW 06 의료제도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정책|겉치레 말고 지속 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 INTERVIEW 07 여에스더를 말한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개척|우울증과 일상을 유지하려는 노력|결혼 이야기와 아이들 INTERVIEW 08 나는 의사가 아니라 기자다 미세먼지 문제는 현재진행형|의학사를 빛낸 10대 업적 나가는 글 건강에 대해 겸손해야 합니다홍혜걸이 지승호를 만나 솔직하게 털어놓은 홍혜걸 이야기 의사에서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가 된 이야기 기자가 되어 쓴 부끄러운 기사와 자랑스러운 기사 처음으로 밝히는 황우석 박사 사태의 진상 고백 상업주의로 오염된 의학저널리즘 비판 한국 의료제도의 문제점과 나아갈 길, 코로나 상황에 대한 진단 건강과 병원 이용에 관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조언 삶과 죽음 그리고 질병에 대한 생각 동반자 여에스더 박사와의 사연 의학채널 비온뒤 운영과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까지 홍혜걸이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의학채널 비온뒤를 운영하는 이야기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인터뷰어 지승호를 만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지승호에 말에 따르면 “본디 지나치게 솔직해서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그가 더욱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다 꺼내놓았다”고 한다. 홍혜걸은 의사에서 의학전문기자가 된 사연이나 동반자 여에스터 박사와의 결혼 생활 등 개인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한국의 의료제도와 정책에 관한 생각, 상업주의에 오염된 의학저널리즘에 대한 비판, 코로나 상황에 대한 진단, 그리고 건강과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병원과 의사로부터 협찬 명목의 돈을 일절 받지 않고 정파성을 배제한 클린 매체를 표방하는 의학채널 ‘비온뒤’를 운영하는 이야기 등, 책 한 권에 의사로서 또 의학전문기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홍혜걸이 털어놓은 이야기를 빼곡히 담아냈다. 인터뷰어 지승호는 인터뷰하면서 홍혜걸의 예의 바름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그보다는 한국에 제대로 된 의학저널리즘과 의학 그리고 건강 상식을 심고자 하는 열정과 고집이 좋았다고 했다. 꾸미거나 포장한 말이 아니고, 진짜 고민하고 숙고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몸에 밴 말이라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지승호의 말처럼, 우리 생명과 직결된 건강과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의료제도와 정책에 대한 홍혜걸만의 비평과 전망은 이 중요한 사안을 보는 우리의 시야를 확장시켜준다. 홍혜걸은 ‘의료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의학저널리즘도 바로 설 수 있고, 상업주의에 오염된 의학 정보에 이른바 낚이지 않을 수 있으며, 그래야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서 이런 맥락에서 ‘교양으로서의 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의학채널 비온뒤와 이 책이 이에 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의학전문기자로서 겪은 흑역사-이제야 고백하는 황우석 사태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로 생활하면서 겪은 일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로 홍혜걸은 당시 대한민국과 나아가 전 세계 의학계를 흔들었던 ‘황우석 박사’ 사건에 대해 밝힌다. 황우석 박사가 인간 난자를 이용해 세계 최초로 배아복제에 성공하고, 이를 한국 언론에만 엠바고 설정을 하지 않으면서 홍혜걸이 이 사실을 특종으로 쓰고 난 후에 겪게 된 엄청난 후폭풍의 진실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긴박하게 전개된 사건이었고, 20여 년이 지난 일이지만 여전히 홍혜걸에게 ‘엠바고를 깨고 쓴 기사가 엉터리 논문이었는데 그것도 몰랐다’는 주홍글씨를 새겨준 이 일로, 홍혜걸은 기자로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는데, 결국 황우석 박사 사태의 여파로 우리나라는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당시 정부가 이 사건을 현명하게 컨트롤했다면 여전히 우리가 이 분야를 선도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황우석 박사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의학저널리스트의 시선-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 홍혜걸은 의사라는 많은 것들이 보장된 삶을 선택하지 않고, 의학전문기자라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 자신의 삶과 선택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본인의 직업은 의사가 아니라 기자라면서, 환자와 의사의 이익이 부딪히는 일이 생기면 환자 편에 설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둘에게 공통분모인 이익이 많으므로 그것을 찾고 둘 사이 간극을 좁혀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평균수명이 더 늘어나면서 의료비 지출이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의료 수준을 저렴한 가격으로 누리고 있다. 어떻게 이런 메커니즘이 가능한지, 홍혜걸은 이를 역설적이지만 의사들의 ‘탐욕’ 덕이라고 한다. 저수가 체제 아래서 의사들이 한 명의 환자라도 더 보기 위해 월화수목금금금에 야간진료까지 감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평소 동네 의원을 얼마나 편하게 이용하는지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 추진하는 의료정책들이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동네 의원을 망하게 하고, 이는 결국 빅5 병원에 수용될 수 없는 환자들이 갈 병원을 없게 만드는 것임을 꼬집는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공공의료’는 결코 공짜가 아니고 이는 의료 질 저하로 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수단을 제시한다. 홍혜걸은 의학저널리스트로서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의료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해, 독자에게 그가 강조하는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길을 열어준다. 의료 소비자가 똑똑해야 자기 자신 그리고 가족과 관련된 건강과 삶과 죽음의 문제도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고, 건강도 아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건강 나아가 의학과 의료에 관련된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지식과 판단의 근거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 의학은 아트고, 사이언스가 아니라 컬처다홍혜걸은 이 책을 통해 ‘교양으로서의 의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의학이 진단과 치료, 예후 식으로 기계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사색의 주제가 되고, 인생을 퐁요롭게 만드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길 원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담았다. INTERVIEW 01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그리고 비온뒤… 사실 지금도 의사 후배들 가운데 제게 의학전문기자에 대해 물어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강조하는 게 ‘의사 프리미엄’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거예요. 의사니까 특별한 대접을 받으려 하면 기자로 성공하기 힘듭니다. 제가 의학전문기자로 일하면서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광고에도 나오고 하니까 다들 쉽게 생각하지만, 입사 후 최소 10년은 속된 말로 맨땅에 헤딩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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