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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영주님 34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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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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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장대수 (지은이)
2024 고시넷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핵심이론 + 문제풀이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고시넷 /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 2024.03.20
30,000원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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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소설,일반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은이)
1. 2024년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 필기시험 대비 2. 직무수행능력평가 과목별 빈출 테마로 효과적인 이론 학습 3.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 수록 4. 실전모의고사 총 20회분으로 시험 전 최종 점검 5. 상세한 해설과 오답풀이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성공기업 통합전공 정복 - 구성과 활용 - 주요 기업 필기시험 안내 - 전공시험 출제 개념 분석 테마 01 목표관리 테마 02 다양한 마케팅 개념 테마 03 수직 통합전략 테마 04 서비스 테마 05 채찍효과 테마 06 아웃소싱 테마 07 마이클 포터의 가치사슬 테마 08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테마 09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테마 10 CVP 분석 테마 11 기업결합 테마 12 동기부여 과정이론 테마 13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 BCG 매트릭스 테마 14 브랜드 테마 15 소비심리에 따른 소비현상 테마 16 설비배치 테마 17 레버리지 분석 테마 18 생산능력 테마 19 인적자원관리 테마 20 회계원칙과 기업회계기준의 제정 테마 21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테마 22 자동변동표와 현금흐름표 테마 23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테마 24 자산손상 테마 25 재고자산 테마 26 사채발행 시 회계처리 테마 27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 ●● 실전모의고사 1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실전모의고사 3회 ●● 실전모의고사 4회 ●● 실전모의고사 5회 테마 유형 학습 테마 01 경제학 기초 테마 02 비용의 개념 테마 03 수요의 탄력성 테마 04 공급의 가격탄력성 테마 05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 테마 06 조세부과의 효과 테마 07 생산요소시장 테마 08 콥-더글라스 생산함수 테마 09 규모에 대한 보수 테마 10 경쟁과 시장 테마 11 완전경쟁시장의 균형 테마 12 독점시장의 발생원인과 특징 테마 13 독점기업의 균형 테마 14 가격차별 테마 15 가격규제 테마 16 소득불평등 지표 테마 17 정보의 비대칭성 테마 18 외부효과 테마 19 조세의 종류 테마 20 국내총생산 테마 21 GDP의 구분 테마 22 환율 테마 23 환율변동 테마 24 고전학파와 케인스의 화폐수요이론 테마 25 화폐금융정책 테마 26 본원통화 테마 27 콜금리와 금융시장 테마 28 총수요와 총공급 테마 29 물가지수 테마 30 인플레이션 테마 31 디플레이션 테마 32 경제성장률 테마 33 실업 테마 34 절대우위와 비교우위 테마 35 관세 테마 36 교역조건 테마 37 관세의 효과 ●● 실전모의고사 1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실전모의고사 3회 ●● 실전모의고사 4회 ●● 실전모의고사 5회 ●● 실전모의고사 6회 테마 유형 학습 테마 01 법원 테마 02 법률행위의 해석 테마 03 미성년자 테마 04 권리 테마 05 부재와 실종 테마 06 법인의 기관 테마 07 권리의 객체 테마 08 반사회질서행위 테마 09 비진의의사표시와 통정허위표시 테마 10 착오 테마 11 대리권 테마 12 조건 테마 13 소멸시효 테마 14 채권자대위권 테마 15 연대채무 테마 16 보증채무의 효력 테마 17 변제 테마 18 죄형법정주의의 내용 테마 19 상법상 회사의 종류 테마 20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의 비교 ●● 실전모의고사 1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실전모의고사 3회 ●● 실전모의고사 4회 ●● 실전모의고사 5회 ●● 실전모의고사 6회 테마 유형 학습 테마 01 과학적 관리론 테마 02 인간관계론 테마 03 인간관계론과 과학적 관리론의 비교 테마 04 비교행정론 테마 05 총체적 품질관리(TQM) 테마 06 목표관리 테마 07 정책의 유형 테마 08 기획의 유형 테마 09 조직의 유형 테마 10 관료제 테마 11 학습조직 테마 12 공기업의 분류 테마 13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이론 테마 14 동기부여이론의 개념 테마 15 직업공무원제도 테마 16 계급제와 직위분류제 테마 17 공직부패 테마 18 예산의 원칙 테마 19 계획예산제도 테마 20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테마 21 주민자치와 단체자치 ●● 실전모의고사 1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실전모의고사 3회 1회 기출문제 2회 기출문제 3회 기출문제 4회 기출문제 파트 1 실전모의고사 파트 2 실전모의고사 파트 3 실전모의고사 파트 4 실전모의고사 파트 5 최근 주요 공기업 기출문제1. 2024년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직무수행능력평가 대비 2. 주요 공기업 통합전공 과목별 빈출 테마를 통한 필수이론 학습 3.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공기업 직무수행능력평가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 4. 실전 모의고사 총 20회분을 통해 실력 최종 점검 5. 정확한 답과 상세한 풀이 과정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혁명
웰북(WellBook) / 김동하 (지은이) / 2018.12.15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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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북(WellBook)
소설,일반
김동하 (지은이)
일반인에게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가깝고도 먼 세계다. 넘쳐나는 미디어를 이용해 누구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고 소비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굴리는’ 보이지 않는 손과 이면의 작동 원리를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다. 그것까지 알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과 그것에 담기는 콘텐츠 그리고 대중의 소비 행태는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경제와 사회,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이기 때문이다. 엔터테인먼트를 유희하고 소모하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를 바로 알고 그와 연관된 삶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또 엔터테인먼트를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집필된 책으로 저자는 10년간 경제지 기자를 거치며, 6년간 상장사와 벤처캐피털, 영화 배급사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몸담아 발로 뛰며 체험한 정보를 빼곡히 채워 ‘리얼 탐사 보고서’를 펴냈다. 책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태동기부터 성장기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까지, 성공가도를 달려 온 사람들에게서는 듣기 어려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교훈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먼저 그리고 가까이 경험한 지은이의 여실한 이야기는 뒤를 따르는 이들의 학습 과정을 줄여 줄 것이다.1장_엔터테인먼트로 돈 벌기, 성격부터 알자 1. 한국의 신성장 동력,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가 산업이라고? 돈과 함께 성장한 자본 친화적, 융합적 산업 OSMU는 만능열쇠? 확장성과 휘발성 2. 엔터테인먼트는 ‘담아야’ 돈을 버는 ‘콘텐츠’랍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멀티미디어와 콘텐츠, E&M의 시대로 TV 위에 셋톱, 셋톱 위에 OTT 쥐꼬리의 변신, 롱 테일을 잡아라 한국으로 열린 OTT 시장, 잘 만들면 오래 번다 +자투리 생각_한국 엔터테인먼트가 강한 이유는 뭘까 2장_엔터테인먼트로 어떻게 돈을 벌까 1. 놀면서 돈 버는 엔터테인먼트 ‘그들만의 리그’라는 진입 장벽 돈 싸움, 돈의 효율 싸움… ‘경영 전략’만으론 한계 2. 엔터테인먼트는 사람으로 돈을 법니다 사람이 핵심 자산이자 최고 리스크 매니지먼트와 에이전시, 장단점이 뭐기에 1인 기획사와 대형 기획사 사이의 줄타기 스타의 가치, 사람이 어떻게 숫자가 될까 사람에 대한 투자가 자산이 되려면 누가 진짜 대빵이니?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지배 구조 연예인과 매니저는 근로자일까 사업자일까 +자투리 생각_회사와 연예인은 왜 싸울까 3. 영화와 드라마가 돈을 버는 법 영화 제작, 배급, 투자의 생태계 영화 티켓 1만 원, 돈은 어디로 갈까 극장과 제작 진영의 수익 불균형 +자투리 생각_‘마에킹’, 한국 엔터테인먼트 특유의 고질적 구조 블록버스터, 텐트폴이 한국에서도 대세인 이유 영화 수입업이나 한번 해 볼까 흥행을 좌우하는 입도선매식 예매 시스템 드라마는 어떻게 돈을 벌까 +자투리 생각_한류 드라마, 홍콩 느와르의 전철 밟을까 4. ‘뭉치면 더 번다’ 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 엔터테인먼트와 부동산의 환상적인 궁합 부가 가치를 노린 엔테터인먼트의 부동산 전략 캐릭터 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게임과 영화의 위험한 이종 교배 마블과 디즈니가 불러온 나비효과 강하지만 인간적인, 마블의 캐릭터와 세계관 +자투리 생각_비주류에서 절대 주류로, 마블 회장의 삶과 철학 3장_K팝으로 엿본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성공 방정식 1. 한국식 자본주의가 만든 K팝 회전율 높은 한국 증시, 엔터테인먼트의 ‘텃밭’ K팝 기획사 빅3의 그룹화 전략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통한 제휴와 분산 전략 국적을 초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 2. K팝은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됐나 K팝의 시작, 아이돌 본고장 일본을 삼키다 K팝, 유럽을 어떻게 뚫었나 K팝과 유튜브는 어떻게 서로를 배불렸나 K팝 전성시대, 누가 가장 많이 벌었나 한국 최초 빌보드 1위, 방탄소년단의 ‘빅히트’ 비결은? 3. K팝의 성공과 이면 아이돌을 선택한 아이들 오디션과 연습생, ‘값싼’ 노동력의 바다 무한 경쟁 생태계와 남겨진 과제 +자투리 생각_연습생 시스템은 현대판 ‘노예제’일까 4장_4차 산업 혁명 시대, 엔터테인먼트가 정답일까 1. 일과 놀이를 결합한 미래 직업 인공 지능 시대, 일자리는 줄지만 또 생긴다 놀면서 돈 버는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2. 영상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전성시대 콘텐츠와 플랫폼의 세대 교체 한국 미디어 콘텐츠의 위기와 기회 3. 미래는 기술보다 상상력 팬덤과 AU, 엔터테인먼트의 메인 스트림 기술보다 상상력을 선택한 사람들 취미에서 산업으로, 그렇게 주류가 된다 +자투리 생각_‘비극의 역사’에 갇힌 한국 영화의 세계알 듯 모를 듯 복잡미묘한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들여다보다 “엔터테인먼트를 이해하고 사업을 접목하려는 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이, 나와 같은 또는 비슷한 꿈을 꾸는 동시대 사람 누구에게라도 필자의 경험과 고민이 작은 도움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다.”_ ‘들어가며’에서 일반인에게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가깝고도 먼 세계다. 넘쳐나는 미디어를 이용해 누구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기고 소비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굴리는’ 보이지 않는 손과 이면의 작동 원리를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다. 그것까지 알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과 그것에 담기는 콘텐츠 그리고 대중의 소비 행태는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경제와 사회, 우리의 삶을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엔터테인먼트를 유희하고 소모하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를 바로 알고 그와 연관된 삶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또 엔터테인먼트를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집필했다. 지은이는 10년간 경제지 기자를 거치며, 6년간 상장사와 벤처캐피털, 영화 배급사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몸담아 발로 뛰며 체험한 정보를 빼곡히 채워 ‘리얼 탐사 보고서’를 펴냈다. 책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태동기부터 성장기 그리고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까지, 성공가도를 달려 온 사람들에게서는 듣기 어려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배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교훈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는 엔터테인먼트 세상을 먼저 그리고 가까이 경험한 지은이의 여실한 이야기는 뒤를 따르는 이들의 학습 과정을 줄여 줄 것이다. 엔터테인먼트의 성공 방정식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다 “K팝 아이돌의 성장은 단순히 음악적 경쟁력이나 미디어 확산 논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 특유의 비대한 자본 시장, 사회 구조, 세대 간 격차, 정체된 성장 산업, IT 경쟁력, 교육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_본문에서 책은 사람과 콘텐츠 그리고 돈이 뒤엉킨 엔터테인먼트의 본질과 특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례와 이해관계들을 들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어째서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진입 장벽이 높은지, 이 판에서 자본과 경영 전략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영화와 드라마의 흥행을 좌우하는 ‘진짜 논리’는 무엇인지, 엔터테인먼트와 부동산은 어떻게 영리하게 결합했는지 등을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K팝 기획사와 유튜브가 서로를 배 불린 방법, 캐릭터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 OTT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와 넷플릭스 같은 거대 플랫폼의 등장이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미치는 영향 등도 꼼꼼히 분석했다. 무엇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엔터테인먼트의 본질 중 가장 특징적인 ‘확장성과 휘발성’이다. 합종연횡과 이종 교배가 횡행하는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둘러싼 사람과 그들의 역학 관계, 돈의 흐름과 수익 배분, 성공과 실패의 그늘 등이 자세히 다루어진다. 가령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는 방탄소년단을 집중 조명하며 기존 K팝 아이돌과의 차별화 전략과 성공 비결을 분석하는 부분은 하나의 꼭지 치고는 비교적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투자 대상으로 그리고 사업 확장 영역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염두에 둔 이들에게 책은 유용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내다보다 “기술 혁신은 반복 노동을 대체하고 새로운 욕망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탄생시킨다. 노동에서 일, 놀이로 진화하는 자기표현의 일자리들, 자아실현을 위한 창업이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_본문에서 불과 7년 전만 해도 ‘불확실성’ ‘폐쇄성’ ‘비체계성’ 등을 이유로 어엿한 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정체된 한국 경제의 성장성을 뒷받침할 대표적인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성숙 단계를 넘어선 제조업들의 느린 성장세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직면한 지금 한국 경제가 필요로 하는 창조와 혁신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분야가 음악, 영화, 드라마, 게임, 방송 등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 산업이기 때문이다.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엔터테인먼트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결합하는지를 보여 준다. 요즘은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도 엔터테인먼트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나 BJ 같은 ‘랜선’ 스타들은 취미와 놀이를 결합한 직업을 통해 대기업 임원 못지않은 소득을 거두어 들인다.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 더 이상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며, 자기표현과 자아실현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데 일조하는 현상을 잘 보여 준다. 하나의 산업을 쥐락펴락하며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가는 ‘팬덤’과 ‘덕후’의 활약도 짚어 본다. 소수 문화의 범주를 탈피한 그들은 이제 아이돌을 키우고 회사와 투자자를 먹여살리며 세계 문화 트렌드까지 바꾸는 대중문화의 주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변함없이, 아니 한층 더 삶과 밀착해 진화를 거듭해 나갈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전망한다.OTT의 등장은 콘텐츠 소비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과거 '안방 극장'에서 '본방 사수'하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저장 또는 다운로드 해 TV와 PC, 스마트폰을 오가며 다시 보기, 이어 보기 등으로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볼 수 있게 했다. N스크린뿐 아니라 미국에서 회자되는 '코드 커팅Cord-Cutting'이라는 용어는 케이블 등 유료 방송 가입 서비스를 해지한 뒤 OTT 플랫폼으로 갈아타는 트렌드를 묘사하는 말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TV나 컴퓨터의 코드를 잘라도 우리의 콘텐츠 소비는 계속된다. OTT를 통해서 말이다. 엔터테인먼트는 본질적으로 사람의 심리에 호소하는 영역이다. 음악, 영화, 드라마, 스타 매니지먼트, 게임 등 대개의 분야가 그렇다. 실제로 매니지먼트 업종의 창업자나 경영자는 사람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그것을 계약이라는 형태로 풀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시장에 내놓는 엔터테인먼트 상품 역시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이미지와 소리, 사진, 영상 등으로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널리 확산시킬지, 그것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주머니를 열게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행하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업의 본질이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직접 발굴해 스타가 된 경우 아무리 수익력이 높아도 기업 장부에 남아 있지 않다. 다시 말해 SM엔터테인먼트나 엑소의 브랜드 가치를 회사 자산으로 담을 수는 없다는 얘기다. 다만 외부에서 기업을 인수하거나 해당 연예인을 영입할 경우 기업에 지급한 영업권이나 연예인에게 지급된 전속 계약금은 무형 자산으로 분류된다. 실제 장부에 있는 무형 자산은 계약금 형태로 회사가 지급한 금액이 대부분이다.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 기술 전망
호이테북스 /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김들풀, 김철회, 김익성 (지은이)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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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 김들풀, 김철회, 김익성 (지은이)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왔다. 거기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코로나 정국과 그 이후 우리 삶과 세상을 바꿀 기술이 무엇인지 다루고자 했다. 이를 위해 차용욱 교수가 이끌고 있는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연구원 3명이 의기투합을 했고,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모습과 코로나 이후 미래기술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가 가져올 사회 모습과 미래상을 개략적으로 그렸다. 특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 코로나 극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재 진행형인 변화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3장에서는 STEEP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미시적인 변화 부분을 들여다봄으로써 큰 가닥을 잡아내려 했다. 4장에서는 각 나라와 기업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역점을 두고 있는지 담아냈다. 특히 서구와 중국의 의료 현장과 치료제 개발 상황 및 의료기기 등 분야에 IT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를 서술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코로나 이후 미래를 지배할 3차원 기술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1장.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사회 01. 일상을 파괴한 코로나 바이러스 02. 한국의 코로나 대응능력은 어디서 왔을까? 2장 포스트 코로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01. 노동의 변화, 원격근무의 서막 02. 다양한 근무방식과 플랫폼 노동 증가 03. 최적사회로의 진입 04. 통제 사회로의 전환 위험성 3장 포스트 코로나 STEEP 분석 01. STEEP 분석 방법 02. STEEP 분석 전문가 인터뷰 4장 코로나에 대응하는 첨단 IT 기술 01. 의료 현장에 투입된 자율주행차와 로봇 02. 치료제 개발에 활용되는 컴퓨팅 파워 03. AR/VR, 원격근무 활성화의 주역 04. 의료기기 등과 연계된 3D 프린터의 발전 05. 조기 진단 도구로 변신 중인 웨이러블 기기 5장 뉴노멀 시대, 미래를 지배할 기술 01. 무인 매장의 등장 141 02.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드는 가상/증강현실(혼합현실) 03. 증강현실 극대화 전략, 5G 04. 애플의 3D OS 05. 카메라 기술의 진화 06. 공간을 3D화하는 맵핑 기술 07. 디스플레이와 AI 칩 강화를 통한 모바일 기기의 변화 08. 건강을 좇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09. 공상과학적 미래, 클라우드와 로봇 10. 분산형 기술 블록체인과 DWeb ★펜데믹이 가져온 새로운 미래의 시작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마비된 일상생활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전 세계는 동시다발적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 새로운 의식,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재택 근무와 원격 교육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벤치 열풍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새로운 실험이 가능했다. 이는 그동안 해오던 관리주의적 경영과 집단적 교육에서 비상조치로 실시한 것이지만, 일정 부분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굳이 출근이나 등교를 하지 않고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어쩌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 미래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른다. 코로나 사태로 나타나는 여러 현상 속에서 우리가 처음 겪고 시도해 보는 모든 것이 다음 세기를 결정할 인류의 행동 패턴이 될지도 모른다. 그와 더불어 또 하나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 인류 문명이 작은 바이러스에 무너질 만큼 매우 취약하다는 것과 인류가 생각보다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구촌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이다. 이는 상반된 두 가지 모습으로 우리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다. 하나는 서로 경계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서로 도와주기 위한 방식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미래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는 인류의 손에 놓여 있다. ★세계의 산업을 지배할 새로운 3D 기술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왔다. 거기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코로나 정국과 그 이후 우리 삶과 세상을 바꿀 기술이 무엇인지 다루고자 했다. 이를 위해 차용욱 교수가 이끌고 있는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연구원 3명이 의기투합을 했고, 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이 코로나로 인한 변화된 모습과 코로나 이후 미래기술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가 가져올 사회 모습과 미래상을 개략적으로 그렸다. 특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 코로나 극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배경과 현재 진행형인 변화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3장에서는 STEEP 분석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이후 미시적인 변화 부분을 들여다봄으로써 큰 가닥을 잡아내려 했다. 4장에서는 각 나라와 기업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 개발에 얼마나 역점을 두고 있는지 담아냈다. 특히 서구와 중국의 의료 현장과 치료제 개발 상황 및 의료기기 등 분야에 IT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를 서술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궁극적으로 코로나 이후 미래를 지배할 3차원 기술에 대한 것을 다루었다. 애플, MS,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 기업들이 무인매장 및 가상/증강 현실, 바이오&헬스케어, 클라우드와 로봇, 블록체인과 DWeb 등 수면 아래에서 분주히 개발하는 제품과 아이디어, 특허, 상황 등을 다뤄 미래상의 윤곽을 그려냈다. ★눈앞으로 다가온 치열한 3차원 세상의 패권 4차 산업혁명이 언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세상은 아찔할 만큼 급변하고 있고, 경쟁은 과도하리 만큼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 착시현상으로 정체한 듯 보이지만, 각 나라와 기업들은 미래의 경제 패권에서 이기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이제 현실이 된 3차원 세상을 홀로그램을 쓴 듯 보여준다. 아직도 굴뚝형 산업에 치중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경제 정책으로 과연 그들과 어떻게 대적할 것인가. 성큼성큼 변화의 큰 걸음을 걷고 있는 그들을 뒤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절대 그들을 앞지를 수 없다. 그 방법과 해답을 이 책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세계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원격근무가 많아지고 근로계약이 변경될 수도 있으며, 생산과 소비 경제의 우선순위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경제 주체가 되는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면서 관련 산업도 요동칠 것이다. 삶의 방식은 물론 경제 시스템의 변화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얼마 전 외국계 기업에서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지 않은 인도의 경우에 통제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반면 우리나라는 가정마다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고, 모바일로까지 인터넷 접속이 되다 보니 온라인 회의가 늘고 있다.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이 늦어지다 보니 온라인 개학이 결정됐다. 그 결정으로 학교는 온라인 교육의 중심이 되었고, 교사 또한 온라인 강의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회사와 학교뿐 아니라 각종 모임 방식도 바뀌고 있다. 개발자 커뮤니티의 경우에 온라인 회의를 통한 글로벌 미팅이 늘고 있고, 화상회의를 하면서 각자 맥주를 마시는 파티도 열리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교회의 경우에도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이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하는 방식과 교육 등 모든 활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더라도 마음만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 중심에 정보통신기술이큰 역할을 하고 있다.<1장. 코로나로 인한 뉴노멀 사회> 중에서 플랫폼 중심 일자리는 애플이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면서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음악 플랫폼이 형성되면서 저작권을 받는 음원산업이 만들어졌지만, 과거에 카세트테이프와 LP판 등을 제작하던 음반산업은 붕괴되었다. 이렇게 플랫폼 기업은 신산업으로 등장하면서 기존 산업을 무너트린다.하지만 최근 플랫폼 산업의 경우에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많은 경우에 자동화를 염두에 두고 중간 기술단계에 일시적으로 노동력을 투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버(Uber)가 그렇고, 배민(배달의민족)이 그렇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이 가능해지면 자동화된 배송방식으로 옮아갈 것이다. 이렇다 보니 플랫폼 산업은 독점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치열하다. 얼마 전 독일계 기업이 투자를 통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를 형제기업화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플랫폼 기업은 새로운 산업이지만 그로 인한 일자리는 그렇게까지 안정적이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물론 새로운 산업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만들어야겠지만 분명 한계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자리의 정의와 범위를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그동안 생산적이지 않다고 여기던 일에도 대가를 지불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역사 또는 인문학 연구, 기초과학 연구 등 지금 당장 생산성이 드러나지 않기에 외면했던 분야에도 활동을 지원하고 수익을 주는 구조가 필요하다.<2장. 포스트 코로나,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중에서
세상물정의 사회학
사계절 / 노명우 글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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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소설,일반
노명우 글
냉혹한 리얼리티와 마주하는 용기 \'세속을 살아가는 월급쟁이 사회학자\'가 사회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문제를 고민한 책이다. 저자는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월급쟁이 노동자 교수로서 스스로가 평범한 세속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누구나 살면서 겪는 세상 경험과 희로애락의 감정을 채집하고 궁리하며 ‘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시도했다. 저자는 이론을 파고들며 지식을 과시하거나,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과 고민은 외면하고 사회학을 위한 사회학에 매몰된 기존 학계의 관습과 언어에서 벗어나, 세속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좇았다. 민감한 감수성과 비판적 시선으로 포착된 세상물정의 사연과 이야기는 스스로 그 비밀과 거짓말을 드러내며 아름답고도 추한, 선하고도 악한 세속의 풍경을 보여준다. 상식, 명품, 프랜차이즈 등으로 시작되는 세상물정의 이야기는 불안, 종교, 이웃, 성공, 수치심, 취미, 섹스, 자살, 노동, 게으름, 인정, 개인, 죽음 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화려하고도 음울한 세속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그리고 저자는 세상물정을 헤아리면서 더 \'좋은 삶\'을 도모하고자 한다. 그동안 축적된 사회학적 통찰과 범속한 상식의 세계를 아우르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준다.『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읽는 방법 ◈ 세속을 살아가는 월급쟁이 사회학자, 삶의 평범성을 고민하다 혼자 사는 싱글남 사회학자로서 1인 가구 문제를 사려 깊고 섬세하게 다룬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펴내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지지를 얻은 노명우 교수가, 이번엔 세속을 살아가는 사회학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일상의 문제를 고민하며 『세상물정의 사회학 세속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를 썼다.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월급쟁이 노동자 교수로서 스스로가 평범한 세속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누구나 살면서 겪는 세상 경험과 희로애락의 감정을 채집하고 궁리하며 ‘세상물정의 사회학’을 시도했다. 이론을 파고들며 지식을 과시하거나, 구체적인 사람들의 삶과 고민은 외면하고 사회학을 위한 사회학에 매몰된 기존 학계의 관습과 언어에서 벗어나, 세속을 산다는 것의 의미를 좇는 사회학자 노명우의 작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 세상물정의 비밀과 거짓말 속으로 뛰어든 탐정 사회학자의 모험 “당신의 삶은 세계의 사건 중 한 조각이 아니라 세계의 사건 전체”라는 물리학자 슈뢰딩거의 말로 시작되는 이 책은 개인들의 구체적 삶의 절실함과 생생한 경험을 이해하려 한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세상 경험에 대한 자전적 사회학이자, 자기도 모르게 이미 세속의 사회학자였던 세상 사람들의 경험을 아울렀다. 노명우 특유의 민감한 감수성과 비판적 시선으로 포착된 세상물정의 사연과 이야기는 스스로 그 비밀과 거짓말을 드러내며 아름답고도 추한, 선하고도 악한 세속의 풍경을 보여준다. 노명우는 노골적이면서도 은밀한 세상물정 속으로 뛰어들어 그 사연의 실타래를 찾아보려는 탐정 사회학자가 되어, 고통·회의·기쁨·사랑·의심·기대·분노·질투 등으로 버무려진 삶의 미로에서 ‘좋은 삶’의 길을 찾고자 한다. ◈ 화려하고 음울한 세속의 파노라마, 냉혹한 리얼리티와 마주하는 용기 상식, 명품, 프랜차이즈 등으로 시작되는 세상물정의 이야기는 불안, 종교, 이웃, 성공, 수치심, 취미, 섹스, 자살, 노동, 게으름, 인정, 개인, 죽음 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화려하고도 음울한 세속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개인적이고 사적인 경험에 대해, 똑같이 욕망하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기뻐하는 평범한 사람이자 사회학적 훈련을 받은 학자의 시선으로 그 이면의 의미를 짚어내고 그 속에 담긴 냉혹한 리얼리티를 마주한다. 노명우는 노련하고 섬세한 일급 감별사의 솜씨로 세상물정을 요리하고 해부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리얼리티를 드러낸다.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의 주인공 가수 로드리게스의 노랫말을 인용해 세상물정의 비정한 풍경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냉혹한 리얼리티를 마주할 때라야 고통과 불행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개인의 상처와 불행은 개인의 잘못이나 팔자 때문이 아니라 사회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며, 그 차가운 현실과 대면할 때 상처받은 사회가 비로소 치유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세상물정을 영리하게 사는 방법, 좋은 삶을 위한 공격과 방어의 기술 사회학자 노명우가 세상물정을 헤아리는 것은 더 ‘좋은 삶’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은 각자가 얽혀 있는 세상만사에 각자의 욕망과 편견과 오해와 판타지를 투사해 해석한다. 이런 각자만의 색안경을 벗겨내고 우리 삶을 이해하기 위해, 노명우는 보들레르와 벤야민이 선취했던 ‘산책자’의 시선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삶을 성찰하고,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절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며 우리 삶의 문제적 장면들을 다룬다. 더 잘살기 위해서, ‘좋은 삶’을 얻기 위해서는 권모술수와 이해타산이 얽힌 처세술이 아니라, 선한 의지로 충만한 소박한 방어의 삶을 사는 착한 삶이 아니라, 영리하고 지혜롭게 세상 이치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야만 좋은 삶을 지키기 위한 방어술을, 좋은 삶을 훼방 놓는 악한 의지의 사람을 제압할 수 있는 공격술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사회학적 통찰과 상식의 세계를 중재하는 헤르메스가 되어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비판이론으로부터 비판적 성찰을, 버밍엄학파의 문화연구로부터 동시대에 대한 민감한 촉수의 필요성을 배운 노명우 교수는 세상물정의 만다라가 펼쳐지는 상식의 세계와 사회학적 통찰을 연계하고 중재하는 헤르메스를 자처한다. 세상물정에 대해 감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물론, 그람시(상식)·베버(종교)·마르크스(노동)·베블런(명품)·벤야민(기억)·라이히(섹스) 등 고전적인 사회학적 통찰을 베이스로, 보드리야르(소비)·부르디외(취미)·하버마스(여론)·버틀러(남자)·벡(불안)·손택(죽음) 등 현대사회에 대한 성찰을 참고하고, 리처(프랜차이즈)·주커먼(종교)·퍼트넘(이웃)·호네트(인정) 등의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상식의 세계에 다리를 놓는다. 이러한 헤르메스의 다리를 통해 세상물정의 복잡한 속사정은 그 의미를 드러내고 비로소 우리는 미로 같은 세상에서 길을 낼 수 있는 지도를 얻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축적된 사회학적 통찰과 범속한 상식의 세계를 아울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준다.
톨스토이 사색노트
책이있는마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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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최종옥 (옮긴이)
참된 지혜, 선(善), 도덕, 사랑, 지식의 탐구 등 무릇 인간이라면 한번쯤 고뇌했음직한 삶의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 고양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구실을 하고자 기획한 책이다. 제목을 '사색노트'라고 명명한 것도 그런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사상가들의 삶의 정수가 담긴 한 줄의 글을 통해 삶의 가치를 확인하고 긍정의 힘을 얻는 한편,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노트에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마음의 소리를 기록하고 정신을 다잡음으로써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힘을 끌어낼 수 있이다.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 무책임한 한마디가 큰 화근이 된다헛된 욕망을 이루고자 쏟은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버리도록 시도해보라진정한 깨달음은 지금까지의 지식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 얻을 수 있다바람이 부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 뱃사공이 되어야 한다덕이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이해한다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다지혜로운 사람은 사랑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지나간 일에 대해 말하지 말고 모든 미련을 떠나보내라대지는 꿈을 좇아 헤매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겨준다정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무성한 번뇌의 덩굴에 휘감겨 살아간다완성을 위한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이다참으로 선량한 감정은 항상 단순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영혼을 각성시키는 일이라면 사소한 일이라도 주저하지 말라정의로운 행위는 서서히 발아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주의 깊게 듣고 총명하게 질문하고 말할 필요 없을 때 침묵하라그대의 현실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며 만질 수도 없다전쟁은 철저하게 인간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이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단 하나의 어머니인 자연의 자식이다자연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불어넣는다좋은 사회는 위대한 진리가 실현되는 사회다선행을 베풀었다는 의식은 최고의 자부심을 안겨준다먼동이 트는 것을 보기 위해 횃불은 필요치 않다인간은 죽지만 사색의 결과인 진리는 죽지 않는다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보다 값진 승리는 없다힘이 약해지기 전에 죄를 뉘우치는 자에게 복이 있으라지혜와 사랑을 통해 인생의 나아갈 길을 찾아라고뇌의 기쁨을 알지 못하면 인생의 참맛도 알지 못한다도덕의 확고한 뿌리는 어떠한 힘으로도 뽑아버릴 수 없다연약한 인간은 아무런 노력 없이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자기 자신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강한 사람은 굳게 땅을 딛고 서서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겉치레만 요란한 선은 참된 선이 아니다마음을 어둡게 하는 모든 것을 깨끗이 쓸어버려라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라하루하루 일하고 그날그날의 대가를 얻어라대지는 일과 생활에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한다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맹목적으로 빠져든 신앙은 자신에 대한 저주일 뿐이다선이 없이는 진실도 얻을 수 없다아무리 미천한 신분일지라도 선을 위해 태어났음을 기억하라진정한 자유인은 본질의 내면적 동기에 따라서만 행동한다꼭 필요할 때의 휴식은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만족이다참된 생활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났을 때 시작된다슬기로운 사람은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땀 흘리지 않은 손은 물건을 더럽힌다말로 하는 천 번의 참회보다 침묵 속에서 하는 한 번의 참회에 미치지 못한다먹고 입고 잠자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매순간 부지런하고 용감하게 자기 자신을 감시하라지식은 나를 어리석게 만드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수단일 뿐이다무지한 자에게 인생은 지루할 뿐이다마음이 선한 자는 결코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사랑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요, 실천이다도덕이야말로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영원불멸의 지혜다지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다성인은 선행에는 선으로 대하며 악행에도 선으로 대한다오직 자기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악한 사상은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사람들을 그 길로 이끌어간다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사랑하며 화합하는 일이다내 마음에 못을 박으려는 자들을 초연하게 대하라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라진리는 착오나 편견, 그 어떤 공포보다도 굳세다결코 물러서거나 샛길로 빠지지 말고 멈추지도 말라불행은 정의롭지 못한 사람의 몫이다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무릇 인간이란 불가피하게 그 무엇을 믿어야 하는 존재다높은 산에 오르려면 산기슭에서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높은 덕성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많은 사람이 수긍해도 착각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잘 죽기 위해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어린아이는 눈썹이 눈을 보호하듯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양심은 우리들의 꿈을 쫓아내는 자명종이며 새벽닭의 울음소리다자기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일로 화내지 말라토지는 결코 어느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모든 것을 보고 있다참다운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그 길은 좁다육체는 정신이 잠깐 머물러 있는 객줏집일 뿐이다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허영의 방패일 뿐인 지식이다생명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중히 여긴다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다인간의 모든 행위가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속세의 생활은 빛을 어둡게 한다성인은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라자기가 가진 것 이상으로 바라기 때문에 불행하다용서와 관용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미덕이다한번 입에 담았던 말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는다인간의 의무를 다하는 데 방해가 되는 병은 없다신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표현해야만 하는 이상이다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다자신의 존엄성을 자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존경한다그대의 능력을 쓸데없는 곳에 소모하지 말라자기 영혼을 성찰하는 일은 인간의 의무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 사랑은 불행에서 행복을 만들어낸다정의를 이루는 곳에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마음이 옹졸한 사람은 불평불만을 일삼는다자존심은 교만의 시작이다내 안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지켜야 할 도덕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인간의 용기는 곤란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만 알 수 있다잘못은 부끄러워하되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라교만한 자는 그 이상으로 자신을 높일 수 없다순수한 사람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생활을 할지라도 행복하다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파악하려면 허위의 지식을 벗어던져라무슨 일이든 최후까지 최초와 같이 주의 깊게 행하라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겸손하면 적도 생기지 않는다죽음이 다가오면 응접실에서 나가듯 인생과 이별하라영웅은 평범할 수 없고 평범한 사람은 영웅이 될 수 없다약한 것은 강한 것을 이긴다족함을 아는 사람은 맨땅에 누워 있어도 편하고 즐겁다벽에 쓰인 한 줄 낙서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라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할 때 자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선한 생활은 행복하다모든 악의 감정은 반드시 그 사람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다수의 소리가 반드시 정의의 척도는 아니다똑바로 살고 노여움에 지지 말며 요구하는 자에게 내주어라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만 믿는다언어로 표현된 모든 사상은 힘이 세다왜 사람들은 자신 속의 악과는 싸우려고 하지 않는가변화는 대자연의 가장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다예절의 굴레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주 잘났거나 아주 모자란 사람이다허위와 부끄러움은 악마가 즐겨 쓰는 무기이다다른 사람에게 저항하기보다 먼저 자신에게 저항하라인생에는 체념의 순간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이 쌓여 사회변혁이라는 큰 물결을 이룬다자신을 믿는다면 어떤 희망도 불만족으로 끝나지 않는다덕이 있는 사람은 통찰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아이들은 보는 대로 들은 대로 행동한다사랑은 나를 위해서는 약하고 남을 위해서는 강하다시간은 멈추어 있을 뿐 흘러가는 것은 그대 자신이다승리는 목표가 아니라 목표에 도달하는 하나의 단계이다쉬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지금 자신을 돌아보라 누구나 성공적인 인생을 꿈꾼다. 기왕 한세상 사는 거 돈이 넉넉하여 풍족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고, 직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싶고, 명예까지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이겠다. 그러나 이 같은 성취만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 발만 물러서서 자신을 돌아보라. 겉으로 드러난 성공의 이면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도사리고 있지는 않은지. 인생, 길지 않다. 오래 살아야 백 년이다. 이 짧은 생애에 우리는 수많은 갈등과 번민과 정신적 혼란을 겪는다. 우주의 티끌만도 못한 존재인데 이 번다한 정신의 소요는 크기를 알 수 없는 우주만큼이나 크고도 무겁게 다가온다. 결국 인생은 흔히 생각하는 그런 외면적인 성취보다는, 거울 닦듯 마음을 닦고 닦아 투명하고 맑게 유지하는 것이 정답인 듯하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더없이 소중한 자산이지만 가장 경계해야 할 적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신을 곧추세우는 것도 결국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여기 『톨스토이 사색노트』가 정신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데 조금은 도움을 줄 것이다.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자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참된 지혜, 선(善), 도덕, 사랑, 지식의 탐구 등 무릇 인간이라면 한번쯤 고뇌했음직한 삶의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 고양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구실을 하고자 기획한 책이다. 제목을 ‘사색노트’라고 명명한 것도 그런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독자들은 사상가들의 삶의 정수가 담긴 한 줄의 글을 통해 삶의 가치를 확인하고 긍정의 힘을 얻는 한편,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노트에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마음의 소리를 기록하고 정신을 다잡음으로써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힘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자신을 성찰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긴 촌철살인의 글을 읽고 ‘나’를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삶을 꿈꿔보자. 뻔한 인생이란 없다. 어디에 핀들 꽃이 아니랴. 그러니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자. 어김없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마침내 열매를 맺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전해주는 최고의 인생 지침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인생독본』으로 널리 알려진 톨스토이의 『독서의 고리』에서 주옥같은 글을 가려 뽑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인용문구들은 톨스토이가 섭렵한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삶의 지침이 될 만한 글을 추린 것인데, 톨스토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자는 데 있다. 톨스토이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가 이 책을 저술하면서 경험했던 그 지혜롭고 고양된 감정을 맛보기를 바랐던 것이다. 이번에 책이있는마을에서 펴낸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지난해 연말에 펴낸 『톨스토이 인생노트』와 쌍둥이 책이다. 전작이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글에 중점을 두었다면,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내 안의 나를 관조함으로써 하루하루 충만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에 중점을 두었다. 이 두 책 모두 톨스토이가 『인생독본』을 펴냈던 그 취지를 살리고자 하였으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독자들이 글을 읽은 감상이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책으로 꾸몄다.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인생독본』을 일러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만 가지라 하면 나는 주저 없이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을 선택하리라.” 그만큼 톨스토이의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중년 부부의 좌충우돌 스페인 여행기
북랩 / 이인화 (지은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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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인화 (지은이)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부터 고야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사라고사까지 중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스페인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느리지만 충만하게,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현재를 즐기는 중년 부부의 스페인 여행기다.프롤로그 바르셀로나 2월 21일 스페인은 처음이라 2월 22일 가우디의 도시를 누비다 2월 23일 몬주익성에 오르다 2월 24일 바르셀로나 대성당에서 미사 드리다 2월 25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가우디를 다시 만나다 2월 26일 구엘 공원에 오르는 길을 잃다 2월 27일 바르셀로나에서 여분의 날을 보내다 지로나 2월 28일 Oh, My 시체스 3월 1일 Oh, My 지로나 3월 2일 Oh, 살바도르 달리, 토사 데 마르 몬세라트 3월 3일 몬세라트 절경을 품은 엘 브루크 3월 4일 검은 성모상을 만나다 소스 델 레이 까톨리꼬 3월 5일 소스 델 레이 까톨리꼬의 하루, 적막 속 파라도르 발렌시아 3월 6일 구도심 골목길을 돌고 또 돌고 3월 7일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알리깐떼 3월 8일 지중해가 보이는 산타 바르바라성 3월 9일 초록색 산정호수의 구아달레스트 성 엘체 3월 10일 엘체를 거쳐 까르타헤나로 꾸엥까 3월 11일 꾸엥까가 아닌 알라르꼰 파라도르 3월 12일 절벽 위 난공불락 꾸엥까 세고비아 3월 13일 위풍당당한 로마 수도교를 보고 또 보고 3월 14일 알까사르는 내 마음을 흔들고 3월 15일 살라망까 대학 정문 개구리 조각을 찾아서 3월 16일 아빌라 성벽을 걷고 또 걸어서 마드리드 3월 17일 스페인 수도 입성하기 어려워 3월 18일 마드리드 경찰서에서 천사를 만나다 3월 19일 마드리드에서 자유를 누리다 3월 20일 마침내 〈게르니카〉와 마주하다 3월 21일 고야와 벨라스케스 작품으로 영혼이 충만해지다 3월 22일 마드리드 일몰은 데보드 신전에서 똘레도 3월 23일 스페인 시골 마을 친촌을 거쳐서 똘레도로 3월 24일 똘레도에서 맞이한 행복한 일요일 3월 25일 똘레도 골목에서 보물찾기 꼬르도바 3월 26일 돈키호테의 라 만차를 지나서 3월 27일 오, 나의 메스키타, 알까사르 3월 28일 유대인 지구에서의 아찔한 사건 그라나다 3월 29일 알함브라의 그라나다에 입성하다 3월 30일 사크로몬테 수도원에서 알함브라를 바라보며 3월 31일 고뇌의 성모상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4월 1일 드디어 알함브라 궁전과 만나다 4월 2일 산 니꼴라스 전망대에서 알함브라와 마주하다 네르하 4월 3일 하얀 집들과 쪽빛 지중해가 너무 좋아서 축복받은 오늘 말라가 4월 4일 에어비앤비 주차장은 너무해 4월 5일 엄청난 소나기에 우울한 하루 미하스, 론다, 까디스 4월 6일 사랑스러운 미하스를 지나 론다에서 헤매다 4월 7일 비에 젖은 론다를 누비다 4월 8일 까디스, 비는 계속 우릴 방해해 세비야 4월 9일 광고 속 세비야의 스페인광장에서 4월 10일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탑, 알까사르와 사랑에 빠지다 4월 11일 과달키비르강과 황금의 탑 산띠아고 데 꼼뽀스뗄라 5월 4일 우리도 순례자처럼 5월 5일 눈물의 미사 드리다 히혼 5월 6일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 히혼 5월 7일 오비에도 시내에서 조각 찾기 5월 8일 히혼에선 혼자라도 괜찮아 산띠야나 델 마르 5월 9일 꼬바동가, 꼬미야스를 거쳐 평화의 마을에 이르다 5월 10일 구석기 벽화 알타미라, 산딴데르에 이르다 빌바오 5월 11일 생각의 전환이 도시를 바꾸다 5월 12일 빌바오의 구도심을 누비다 산 세바스띠안 5월 13일 쑤마이아를 거쳐 산 세바스띠안 5월 14일 이룬에서의 망중한, 산 세바스띠안에서의 핀초 사랑 사라고사 5월 15일 필라르 성모성당과 라 세오 대성당 순례하다 5월 16일 아라곤 광장과 스페인 광장을 거쳐 다시 필라르 성모성당으로 바르셀로나 5월 17일 가우디의 꼴로니아 구엘 성당 5월 18일 바르셀로나에서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니 5월 19일 바르셀로나에서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고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부터 고야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사라고사까지 중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스페인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 느리지만 충만하게,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현재를 즐기는 중년 부부의 스페인 여행기 30년 동안 교직에서 분필을 잡은 저자는 성실히 일에만 몰두했다. 그녀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마음속에 품고 있던 세계여행의 꿈을 펼치기란 쉽지 않았다. 점점 삶이 지쳐갈 때, 과감히 명예퇴직을 선언하고 남편과 함께 스페인으로 떠났다. 3개월간의 긴 여정에 앞서 여행 경비를 추산하고 이동 경로와 숙박 등을 정해야 하므로 많은 정보를 필요로 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공부해야만 했다. 또한 현지의 역사와 예술을 즐기기 위해 관련 서적을 공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겁이 나 두려웠지만 막상 찾아간 스페인에서의 3개월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들려주는 여행기는 특별하다. 중년이어서, 용기가 나지 않아서, 가진 돈이 많지 않아서 쉽게 포기하는 대한민국의 중년들에게 그녀의 여행기는 귀감이 될 것이며, 가슴 한편에 있는 불씨에 도전 정신과 희망의 온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영어 의사소통도 신통치 않고 스페인어는 전혀 못하지만 여행에 대한 열정과 의지만큼은 20대 청춘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우리는 3개월 동안 이베리아 반도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은퇴자들에게, 그리고 도전이 두려운 중년들에게 일생의 한 번쯤은 돈키호테처럼 호기롭게 낯선 곳으로 떠나 보라고 격려하고 싶다. 우리 남은 생에 가장 젊은 지금 이 순간이 도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 때문에 하고픈 일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을 살아내라고 말해 주고 싶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90일 동안 여행하기로 결정한 다음부터 6개월에 걸쳐 여행 준비를 했다. 아는 스페인어라곤 예능프로를 통해 주워들은 ‘올라(Hola)’와 ‘그라시아스(Gracias)’가 전부였기에 자유여행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걱정과 두려움도 컸다. 주도면밀하게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장장 5년 이상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로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했다. 그리하여 우리 부부가 유럽 왕복할 만큼 마일리지를 모았을 때는 아이들이 게임에서 최고등급에 오른 이상 뿌듯하고 대견스러웠다. 여행경비 중 비행기 탑승권을 무료(그동안 생활비와 각종 공과금을 결제한 덕분에 얻은 마일리지의 결과이건만)로 구했다는 그 뿌듯함은 말로 설명이 안 된다. 국적기 탑승권을 획득했다는 자신감은, 여행이 아주 순조로울 거라는 확신까지 부여했다. 문제는 아시아나 비행 노선이 2019년에 포르투갈 운항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이로 인해 여행경로를 계획할 때 제약이 많았다. 결국, 바르셀로나로 입국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 북부를 여행하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서 출국하기로 했다. 잘 먹지도 않고 잠도 못 자고 일중독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던 내가 소진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남편이 잘 알고 있었다. 남편은 내가 바틀비처럼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기 전에 스스로 일과 결별하기를 당부하고 있었다. 내가 명예퇴직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필경사 바틀비』가 들려준 거부의 자유의지 때문이다.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어서 퇴직하는 게 아니라, 나 스스로 안 하는 편을 택하기로 했다.심각한 번아웃 상태로 교직 생활을 마치고 한동안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난감했다. 노예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찾은 노예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익숙하지 않았다. 한동안은 내 자유가 낯설었다. 일중독 증세에서 벗어나기까지 한동안 나는 불안하고 혼란스러웠다.스페인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다닌 하루가 만족스러웠다. 낙천적인 스페인 사람들처럼 강가 카페에 앉아서 무념무상의 여유를 누리는 자유를 만끽했다. 커피에서도 강가 바람에서도 그리고 햇볕에서도 자유가 느껴졌다.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앉아 있으니 참 좋네.” 우리는 지로나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 스며들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자유로움에 물들어가고 있다.
인소의 법칙 1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 / 유한려 지음, 녹시 그림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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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려 지음, 녹시 그림
연재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업데이트 때마다 주간, 월간 베스트를 석권한 <인소의 법칙>.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하루아침에 인터넷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그리고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1.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강렬한 개성의 사대천왕과 여주인공으로 인해 갈수록 꼬여가는 그녀의 일상, 과연 그 결말은?제1조. 여주인공요? 걔는 옆집에 사는데요제2조. 학교에는 사대천왕이 있더라고요제3조. 꼭 쿨워터 향이 나는 애가 있어요제4조. 성별 인식 장애가 있으신가 봐요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 예쁜 여주인공을 사이에 둔 사대천왕의 불꽃같은 사랑, 폭풍 같은 운명……절대로 저들과 얽히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일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대기업 회장 외동아들, 은발 미남 은지호. 찬바람이 쌩쌩 부는 미남 모델 유천영. 모범적인 성격의 알아주는 싸움꾼 권은형. 언제나 해맑은 만인의 남동생 우주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빛나는 미모의 여주인공 반여령.누구 하나 모자람 없이 강렬한 개성을 뿜어내는 이들과 함께하는 고등학교 생활, 별로 행복할 것 같지는 않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새로운 인물까지 등장하는데. 사대천왕에 여주인공으로도 모자라서 이젠 남장 여자냐? *연재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업데이트 때마다 주간, 월간 베스트를 석권한『인소의 법칙』현실적인 여학생의 본격 인터넷 소설 파헤치기!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하루아침에 인터넷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그리고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1!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강렬한 개성의 사대천왕과 여주인공으로 인해 갈수록 꼬여가는 그녀의 일상, 과연 그 결말은?선명한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선, 참신한 시각으로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연 화제작![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교에 사대천왕은 웬 말이고, 전국 서열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순혈 100퍼센트 한국인이 은발이라니, 저걸 나보고 믿으라고?그런데, 만약 인터넷 소설의 인물들 중에 유일하게 우리와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여주인공과 사대천왕의 스펙터클 신파극을 보면서, 혼자 조용히 아,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중얼거릴 수 있는 주인공이 있다면?그녀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인터넷 소설은 아주 다르지 않을까?입장을 바꾸어서 바라본 인터넷 소설은 지독한 코미디이며, 주인공들은 불쌍하기 그지없다. 남자 주인공들은 왜 꼭 기구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단 말인가? 여주인공은 또 어떤가? 왜 그녀에게 남자는 그렇게 꼬이는데 여자 친구는 한 명밖에 없단 말인가? 주인공 함단이는 인터넷 소설을 철저하게 책 바깥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다정한 눈으로 바라본다. 처음에는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이들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일어나는 상황은 분명히 비정상적이지만, 이들이 받는 상처나 아픔은 진짜이니까.사실 상처란 그리 먼 단어가 아니다. 인터넷 소설의 인물들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상처가 있고, 힘든 순간들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곁에 있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이들도 그렇다. 모두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특히 아직 마음도, 주변 환경도, 꿈도, 무엇 하나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 시절에는 더더욱 그렇다. 청소년에게 친구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 그 때문이 아닌가.함단이는 폭풍 같은 학창시절의 끝에 훌쩍 성장한 자신을, 그리고 친구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을 읽고 있던 독자 분들도 소설의 식상한 이벤트에 웃다가도, 그 속에 또렷이 살아 있는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우리처럼 온 힘을 다해서 살아가는 함단이와 친구들에게서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미적분의 힘
해나무 /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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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소설,일반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만약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GPS, 컴퓨터 애니메이션도 없었을 것이고, DNA의 비밀을 밝히거나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방법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며, 무사히 달에 갔다 올 수 있는 방법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식어가는 수프 그릇의 온도부터 전염병의 확산, 주식 시장의 출렁임, 행성의 궤도, 블랙홀 충돌로 발생하는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미적분학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주의 언어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에서 미적분이 가진 위력과 원리, 그리고 미적분의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시작해, 아랍과 인도의 수학자들, 갈릴레이, 케플러, 페르마, 뉴턴과 라이프니츠 등 빛나는 지성들이 미적분학의 탄생에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미적분학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하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위대한 지성들이 발전시켜온 미적분학 지식에 빚을 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들어가는 말 1장 무한 2장 무한의 힘을 활용한 사람 3장 운동의 법칙을 발견하다 4장 미분학에 서광이 비치다 5장 교차로 6장 변화의 용어 7장 비밀의 샘 8장 마음이 만들어낸 허구 9장 논리적인 우주 10장 파동 만들기 11장 미적분학의 미래 나가는 말 감사의 말 노트만약 미적분학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GPS, 컴퓨터 애니메이션도 없었을 것이고, DNA의 비밀을 밝히거나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방법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며, 무사히 달에 갔다 올 수 있는 방법도 찾지 못했을 것이다. 식어가는 수프 그릇의 온도부터 전염병의 확산, 주식 시장의 출렁임, 행성의 궤도, 블랙홀 충돌로 발생하는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미적분학은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우주의 언어 그 자체이다. 세계적인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에서 미적분이 가진 위력과 원리, 그리고 미적분의 발전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시작해, 아랍과 인도의 수학자들, 갈릴레이, 케플러, 페르마, 뉴턴과 라이프니츠 등 빛나는 지성들이 미적분학의 탄생에 기여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미적분학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하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위대한 지성들이 발전시켜온 미적분학 지식에 빚을 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세계 최고의 수학자가 들려주는 미적분 이야기 빛나는 지성들이 쌓아올린 2200년의 수학 대서사시! ☆ 미국 아마존 수학 분야 1위 ☆ 영국 아마존 수학 분야 1위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후보 ☆ 브라이언 그린, 리사 랜들, 이언 스튜어트, 알렉스 벨로스 강력 추천! “만약 미적분학이 우주의 언어라면,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그 언어로 이야기하는 호메로스이다.” _대니얼 길버트(『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당신이 언젠가 미적분학을 배우고 싶었다면, 그 언젠가는 바로 지금이다.” _조던 엘렌버그(『틀리지 않는 법』 저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작가들 중에서 최고의 수학자이자 수학자들 중에서 최고의 작가이다.” _월리엄 더넘(『수학의 천재들』『미적분학 갤러리』 저자) 변화하는 우주를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인류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위대한 통찰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 “미적분학은 단순성에 집착한다.” 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미적분의 힘』 서론에서 이렇게 말한다. 복잡한 수식과 난해한 개념, 무서울 만큼 두꺼운 교과서로 악명 높은 미적분학이 단순성을 추구한다니? 미적분학을 배우며 고통 받았거나, 현재도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는 의아하게 들릴 것이다. 스트로가츠는 이어서 말한다. “미적분학이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복잡한 문제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사실, 미적분학은 지금까지 인류가 맞닥뜨렸던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들을 풀어왔다.” 만약 미적분학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일단, 모든 종류의 전자기기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대폰, TV, 냉장고를 작동시키는 기본 원리인 전자기 이론이 미적분의 언어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GPS 또한 미적분학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GPS 인공위성을 실은 우주선의 궤적, 인공위성에 실린 원자시계의 양자역학적 진동, 중력장이 일으키는 상대론적 오차를 보정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모두 미적분의 언어로 기술되고 예측된다. 미적분학의 원리는 데이터를 압축하는 데도 쓰이며, 덕분에 우리는 호주머니에 5000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고, FBI는 지문 정보를 이용해서 범죄자를 잡을 수 있었다. 심지어 미적분이 없었다면 계몽주의와 미국 독립 선언서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뉴턴이 미적분을 사용해 쌓아올린 정교한 체계는 결정론, 자유, 인권 등 철학적 개념들의 탄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미적분학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미적분학은 우리의 문명과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 미래의 미적분학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할까? 미적분학은 이처럼 인류 문명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우주를 설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그렇다면 그 핵심 원리는 무엇일까? 미적분학은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잘게 쪼개서 단순한 문제로 바꾼 뒤, 단순한 문제의 답을 다시 합쳐서 원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다. 스트로가츠는 이 핵심 원리를 ‘무한의 원리’라고 부른다. 무한의 원리는 원의 정확한 넓이를 구하는 문제에 골몰했던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부터 현실처럼 느껴지는 현대의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까지, 미적분학이 이룩한 위업의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 세계적인 응용수학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이 책에서 단순성을 추구하는 미적분학이 어떻게 2200년의 역사동안 당대 최고의 지성들을 괴롭혔던 난제들에 해법을 제시했는지 보여준다. 떨어지는 물체의 비밀을 밝힌 갈릴레이, 행성 궤도의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 접선의 기울기를 구한 페르마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은 자신들 앞에 놓인 난제를 풀기 위해서 무한의 원리를 활용했다. 그리고 마침내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물줄기들을 종합하여 미적분학이라는 거대한 강을 이루었다.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쥔 인류는 광대한 우주와 원자보다 작은 영역을 탐험했고, 산업 혁명과 정보 혁명을 통해 현대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 스티븐 스트로가츠가 들려주는 미적분학의 대서사시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생활의 무대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고 있는 미적분학의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우리의 일상이 수천 년 동안 미적분학을 발전시켜온 위대한 지성들에게 빚지고 있으며, 미적분학이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위대한 개념이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만약 미적분학(calculus)이 없다면, 휴대 전화와 컴퓨터, 전자레인지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라디오, 텔레비전, 산모를 위한 초음파 사진, 길 잃은 여행자를 위한 GPS도 없을 것이다. 원자를 쪼개거나 인간 유전체를 밝혀내거나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미국 독립 선언서마저 나오지 않았을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미적분학을 평소보다 훨씬 넓은 관점에서 바라본다. 수학과 인접 분야들에 퍼져 있는 미적분학의 많은 사촌들과 파생 분야들까지 다룬다. 이러한 빅텐트 관점은 비정통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는 내 접근법이 어떤 혼란도 야기하지 않길 바란다. 예를 들면, 앞에서 내가 미적분학이 없었더라면 컴퓨터와 휴대 전화 등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미적분학 혼자서 이 모든 경이로운 발명품을 만들어냈다는 뜻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과학과 기술은 불가분의 파트너 관계에 있고, 이 놀라운 쇼의 스타들이다. 내 말의 요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세상을 만들어내는 데 미적분학도 중요한 역할(비록 보조 역할을 할 때가 많긴 했지만)을 했다는 것이다.”
핵심 정석 당구 이야기
북코리아 / 인정석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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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
취미,실용
인정석 (지은이)
당구에 입문하는 초보자나 시니어,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 좀 더 편하고 쉬운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책의 예문들은 저자가 실제 강습과 연습, 게임을 통해 80% 이상 득점(성공)한 것 위주로 제시하고 있다. 책에 나온 대로 잘 안 되더라도 기본을 정확히 알고 연습을 통해 숙달하여 자신만의 일정한 구질과 패턴(당점, 힘 조절)을 만들 것을 권장한다. 시스템과 원리를 알면 당구가 쉽고, 길(진로)이 보이므로 재미있고 수준도 한 단계 향상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어느 일정 구간은 잘 맞고, 어느 구간은 잘 안 맞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당구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들어가며 당부 말씀 1. 기초 상식 2. 기본 기술 밀어치기 끌어치기(끌기) 죽여치기(데드볼, Dead Ball) 얇게 치기(벗기기) 스핀 샷(Spin Shot) 맛세이(마세, Masse) 3. 무회전(No English) 치기 1/2시스템(절반치기) 2/3시스템(장축에서 장축으로) 무회전 5&Half시스템 30시스템 7시스템(무회전) 다이아몬드 시스템 246(또는 642)시스템 02040(또는 40200)시스템 아코디언 시스템 I(무회전 더블 시스템) 아코디언 시스템 II(장축 567시스템) 아코디언 시스템 III(단축 567시스템) 아코디언 시스템 IV(장축 횡단 더블) 87654321시스템(30시스템 변형) 코너로 보내는 무회전 시스템(기울기 2 라인) 무회전 쿠션치기(평행이동법) 4. 회전(English)시스템 5&Half시스템(Five and Half System) 10&Half시스템 30포인트 활용 시스템(가까운 30포인트) 플러스투(Plus2)시스템 리버스(Reverse)시스템 아코디언(지그재그)시스템(회전/중단 2팁) 도쿄시스템 대각선 대칭 시스템 2, 3, 4시스템 안으로 돌리기(간편계산법)/곱하기 8시스템 베트남 시스템(5쿠션) 알아두면 유용한 3팁 시스템 2팁 시스템 1.5팁 코너 치는 시스템 5. 실전 활용 기술/기법 제각돌리기(옆으로 돌리기) 안(앞)으로 돌리기 뒤로(바깥) 돌리기 빗겨치기(장축) 횡단 샷(2, 1, 0법칙 활용) 접시(상어꼬리)시스템 구멍치기(뱅크) 걸어치기(장쿠션) 더블레일(되돌려치기) 장 → 단 → 장 키스(Kiss) 샷 뱀 샷 꼬미 우산 샷(엄브렐러 샷) 곡구(휘어지는 샷) 극하단 치기 코너 활용 시스템 무회전 코너 칠 때 가는 진로 정중앙 공(중앙선) 맞히기 6. 모아치기 모아치기 관심/착안사항 대표적인 1단 모아치기 연습 모델(20가지) 2단 모아치기(예) 3단 모아치기(예) 다양한 모아치기 방법(형태) ‘세리’ 형태 만들기 세리기법/기술 7. 3쿠션(3구) 당구대 슬림(미끄럼) 상태 확인 경기 시작/뱅킹/서브 3구경기 공격/방어(예) 포지션 플레이(포지셔닝) 8. 난구 해결 부록 #1 핵심 숙달 사항/시스템 #2 초보자/시니어를 위한 꿀팁 #3 경기 중 반칙(사례) 및 재배치 방법 #4 당구 예절 #5 집중력 훈련(경기 중) #6 당구와 건강 용어 해설시스템을 알면 길이 보이고 원리(原理)를 알면 당구가 쉽다! “당구는 예민한 운동이다.” 조금의 차이가 큰 오차를 가져온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요소도 변수로 작용한다. 즉, 당구대 상태(대대 혹은 중대 등의 크기, 쿠션 상태, 바닥 천 상태 등), 공 상태(3구인지, 4구인지, 새로운 공인지, 오래 친 공인지 등), 외부환경(온도, 습도, 당구장 환경, 주변 소음 등) 그리고 자신의 문제(심리상태, 습관, 당점, 힘의 세기/강도 등) 등 진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 저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당구 서적이나 동영상을 보며 연습하여 대한당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시험에 응시했고, 자격 획득 후 지역에서 다년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당구 강습을 통해 기량도 향상시켰으며, 노하우와 편하고 쉽게 당구를 할 수 있는 묘안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 책은 당구에 입문하는 초보자나 시니어,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 좀 더 편하고 쉬운 노하우를 제시한다. 이 책의 예문들은 저자가 실제 강습과 연습, 게임을 통해 80% 이상 득점(성공)한 것 위주로 제시하고 있다. 책에 나온 대로 잘 안 되더라도 기본을 정확히 알고 연습을 통해 숙달하여 자신만의 일정한 구질과 패턴(당점, 힘 조절)을 만들 것을 권장한다. 시스템과 원리를 알면 당구가 쉽고, 길(진로)이 보이므로 재미있고 수준도 한 단계 향상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어느 일정 구간은 잘 맞고, 어느 구간은 잘 안 맞을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당구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행정사를 위한 행정절차론
한국학술정보 / 여경수 지음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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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여경수 지음
행정절차법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적절하게 조화한 기본서이다. 행정절차법은 행정절차에 관한 공통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국민의 행정 참여를 도모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2014년 개정된 행정절차법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절차에서 당사자의 청문신청권 신설과 같이 청문제도를 개선하고, 전자적 정책토론처럼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불이익 처분의 사전통지 생략사유를 대통령령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위임근거규정을 보완하고, 행정예고에 관한 통계작성과 공고의무를 신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정취지는 행정절차에서 국민의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행정에서 국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읽힌다.머리글 제1편 행정절차법 제1장 행정절차법 구조와 기능 Ⅰ. 들어가는 말 Ⅱ. 행정절차의 구성과 기능 Ⅲ. 행정절차의 법적 토대와 기본원칙 Ⅳ. 행정절차법의 외국사례 검토 Ⅴ. 행정절차법 주요내용의 연혁과정 Ⅵ. 나오는 글 참고문헌 제2장 행정절차법에서 적용범위와 주체 Ⅰ. 행정절차법의 적용범위 Ⅱ. 행정절차에서 행정청, 관할기관, 협조와 응원 Ⅲ. 당사자와 이해관계인 제3장 행정절차법에서 송달과 기간. 기한의 특례 Ⅰ. 송달의 의의 Ⅱ. 송달의 종류(제14조) Ⅲ. 송달의 효력발생(제15조) Ⅳ. 기간 및 기한의 특례(제16조) 제4장 행정절차법에서 처분에 관한 기초연구 Ⅰ. 머리말 Ⅱ. 행정절차법에서 처분과 신청절차 Ⅲ. 처분기준의 설정.공표 Ⅳ. 행정처분의 사전통지 Ⅴ. 행정처분의 이유제시 Ⅵ. 처분의 방식. 정정. 고지 Ⅶ. 맺음말 참고문헌 제5장 행정절차법에서 의견청취절차인 의견제출, 청문, 공청회 Ⅰ. 들어가는 말 Ⅱ. 의견청취절차의 의미와 종류 Ⅲ. 의견제출절차 Ⅳ. 청문 Ⅴ. 공청회절차 Ⅵ. 의견청취절차의 개선안 제시 Ⅶ. 맺음말 참고문헌 제6장 행정절차법에서 신고제도에 관한 기초연구 Ⅰ. 들어가는 말 Ⅱ. 신고제도의 법리 Ⅲ. 행정절차법에 따른 신고절차 내용 Ⅳ. 신고의 평가와 개선방안 Ⅴ. 맺음말 참고문헌 제7장 행정절차법에서 행정상 입법예고와 행정예고 Ⅰ. 머리글 Ⅱ. 행정입법에 대한 통제 Ⅲ. 행정상은 행정절차법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적절하게 조화한 기본서이다. 행정절차법은 행정절차에 관한 공통적인 사항을 규정하여 국민의 행정 참여를 도모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2014년 다음과 같이 개정된 행정절차법 내용을 담고 있다. 행정절차에서 당사자의 청문신청권 신설과 같이 청문제도를 개선하고, 전자적 정책토론처럼 국민참여 확대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불이익 처분의 사전통지 생략사유를 대통령령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위임근거규정을 보완하고, 행정예고에 관한 통계작성과 공고의무를 신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정취지는 행정절차에서 국민의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행정에서 국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읽힌다. 이 책의 제1편에서는 행정절차법을 다루고 있다. 행정절차법 구조와 기능(제1장), 행정절차법에서 적용범위와 주체(제2장), 행정절차법에서 송달과 기간.기한의 특례(제3장), 행정절차법에서 처분에 관한 기초연구(제4장), 행정절차법에서 의견청취절차인 의견제출, 청문, 공청회(제5장), 행정절차법에서 신고제도에 관한 기초연구(제6장), 행정절차법에서 행정상 입법예고와 행정예고(제7장), 행정절차법에서 행정지도에 관한 연구(제8장)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제2편에서는 행정사 2차시험 과목별 출제영역 대상인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제1장), 개인정보보호법(제2장), 행정조사기본법(제3장), 행정규제기본법(제4장), 질서위반행위규제법(제5장), 주민등록법(제6장),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제7장)을 담고 있다.
카리스마적 지배
문예출판사 / 막스 베버 (지은이), 이상률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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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막스 베버 (지은이), 이상률 (옮긴이)
막스 베버의 유고집 《경제와 사회》(1922)에서 ‘카리스마적 지배‘와 관련된 내용을 뽑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베버의 대표작들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함으로써 그의 학문적 성과를 알리는 데 공헌해온 막스 베버의 대표적 번역가 이상률이 원고를 직접 선별하고 번역했다. 베버는 ‘카리스마’가 거의 모든 규칙과 전통, 신성을 무너뜨리면서 카리스마적 개인에 대해 자발적인 복종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역사의 ‘창조적’이며 ‘혁명적’인 힘이라고 해석한다. 《카리스마적 지배》는 막스 베버의 대표 이론인 지배 유형론 중 카리스마적 지배를 다룬 핵심 문헌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카리스마 리더십의 분석틀을 명확히 제시한다. Ⅰ. 카리스마적 지배 1. 카리스마적 지배, 그 특징과 공동체적 결합 Ⅱ. 카리스마의 일상화 1. 카리스마의 일상화와 그 영향 2. 카리스마의 일상화와 그 영향(계속) 3. 카리스마의 일상화와 그 영향(계속) Ⅲ. 지배와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의 카리스마의 새로운 해석 1. 지배와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의 카리스마의 새로운 해석 Ⅳ. 카리스마적 지배와 그 변형 1. 카리스마의 본질과 영향 (1) 카리스마적 권위의 사회학적 본질 (2) 카리스마적 권위 지속의 불안정성 (3) 카리스마의 혁명적 성격 (4) 영향력의 범위 (5) 카리스마적 지배구조 형태의 사회적 특성 (6) 카리스마적 지배 공동체의 ‘공산주의적’ 재화 공급 2. 카리스마적 권위의 발생과 변형 (1) 카리스마의 일상화 (2) 지도자 선출 문제(후계자 지명) (3) 카리스마적 지배의 지명과 찬동 (4) 민주적인 선거제도로의 이행 (5) 대의제도의 카리스마적 요소 (6)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 명사 및 당 관료에 의한 정당 운영 (7) 카리스마적 지배구조와 공동생활의 지속적인 조직 (8) 카리스마의 ‘객관화’, 가문이나 씨족 카리스마, ‘족벌 국가’, 장자상속권 (9) 직위 카리스마 (10) 카리스마를 지닌 왕권 (11) 객관화된 카리스마의 획득 가능성. 카리스마 교육 (12) 카리스마 획득의 금권정치화 (13) 기존 질서의 카리스마적 정당화 3. 지배 형태의 규율화와 객관화 (1) 규율의 의미 (2) 전쟁에서의 규율의 기원 (3) 경제 대기업의 규율 옮긴이의 말카리스마적 지배의 기원에서 적용, 그 변형까지 개념의 창시자 막스 베버의 생생한 언어로 만난다 ‘카리스마’는 예언이나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초능력이나 절대적인 권위, 신의 은총을 뜻하는 그리스어 ‘Kh?risma’에서 유래한 말로, 오늘날 사람을 끌어들이는 특별한 능력이나 자질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쓰인다. 종교적인 표현에서 비롯된 ‘카리스마’라는 단어가 현대에 와서 일반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의 업적이다. 막스 베버는 근대국가에서 지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세 가지 이념형 중 하나로서, 관습과 선례에 기초한 ‘전통적 정당성’, 법의 절차에 기초한 ‘합리적 정당성’과 함께 ‘카리스마적 정당성’을 분석했다. 이 책의 1, 2, 3장에서 막스 베버는 하나의 이념형으로서 카리스마적 지배, 그것의 일상화, 그리고 카리스마의 재해석 문제를 다룬다. 카리스마적 지배는 형식 및 규칙과는 거리가 멀고 추종자들의 자발적인 복종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하는 지배 형식이다. 카리스마적 지배는 그 특성상 비일상적이고 불안정한데, 카리스마적 지도자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그 공동체를 지속하려는 열망이 커질 때나 카리스마적 지도자의 후계자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본래의 성격을 바꿔 전통화되거나 법률화된다. 카리스마 소유자의 계시를 통한 가톨릭의 교황과 주교의 임명, 로마 황제의 후계자 지명, 천황의 지위가 세습되는 일본의 족벌 국가 체제 등이 그러한 과정의 예이다. 나아가 베버는 카리스마적 지배를 권위주의와는 먼 의미에서, 즉 현대적인 의미에서 새롭게 해석한다. 지배의 정당성이 전적으로 추종자들의 인정에 근거하는 카리스마적 지배의 특성은 예비 선거, 추천, 선거 등 민주주의국가의 선거제도와 만난다. 근대국가의 정당성이 주권 국민의 승인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선출된 의원들은 일종의 카리스마적 지도자인 셈이다. 미국의 선거 및 행정 체계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마지막 4장에서 베버는 카리스마적 지배의 형성과 변형 과정을 국가, 정치 기구, 종교 집단, 군대와 전쟁, 기업 등의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기술한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베버는 순수한 의미의 카리스마적 지배가 발전해 일상화 단계를 거쳐 안정화되고, 교육과 규율을 통해 객관화되며, 결국 개인의 카리스마적 영향력이 합리성에 의해 제한되는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막스 베버의 지배 유형론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문헌 카리스마 리더십을 분석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카리스마적 지배》는 막스 베버의 저서 《경제와 사회》에서 ‘카리스마적 지배’와 관련된 내용을 뽑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경제와 사회》(1922)는 베버의 아내 마리안네 베버가 그의 유고를 모아 출판한 책으로, 1956년부터 뮌헨대학교 사회학연구소의 명예교수인 요하네스 빙켈만에 의해 새로 편집되어 출간됐다. 《직업으로서의 정치》《직업으로서의 학문》《사회학의 기초개념》《관료제》 등 막스 베버의 여러 저서를 번역함으로써 그의 학문적 성과를 알리는 데 공헌해온 이상률 번역가가 이 책에 수록될 글을 직접 선별하고 번역했다. 이상률은 〈옮긴이의 말〉에서 “많은 학자들은 민주주의가 확대되면 카리스마적 지도자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러한 예상은 “틀렸다”는 것을 세계 곳곳의 정치 상황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카리스마적 지배》는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서 강력한 지도자가 출현하는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서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 교육, 기업 등 여러 공동체의 카리스마적 지배 현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줄 것이다.합리적 지배와 전통적 지배는 둘 다 지배 특유의 일상적인 형태이며, (진정한) 카리스마적 지배는 이러한 형태와는 정반대다. 관료제 지배가 추론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규칙에 얽매인다는 의미에서 특히 합리적이라면, 카리스마적 지배는 규칙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미에서 특히 비합리적이다. 전통적 지배는 과거의 선례에 얽매이는데, 이런 한에서는 마찬가지로 규칙을 따른다. 카리스마적 지배는 (그 영역 내에서) 과거를 뒤엎는다. 이런 의미에서 카리스마적 지배는 특히 혁명적이다.〈Ⅰ. 1. 카리스마적 지배, 그 특징과 공동체적 결합〉 일상화의 전제는 카리스마의 성격, 즉 경제와는 거리가 먼 성격을 없애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카리스마가 수요를 국고 수입(재정)으로 충족시키는 형태에 적응하면서 이와 함께 조세와 공물의 징수에 필요한 경제 조건에도 적응하는 것이다.〈Ⅱ. 2. 카리스마의 일상화와 그 영향(계속)〉 최고 형태로 나타날 때의 카리스마는 규칙과 전통을 대체로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모든 신성 사상도 근본적으로 뒤엎어버린다. 카리스마는 오래전부터 관례적이었던 것(따라서 신성시해온 것)에 대한 경외심을 강요하는 대신에, 전대미문의 것, 절대적으로 유일한 것(따라서 신적인 것)에 대한 내면적인 복종을 강요한다. 이처럼 순전히 경험적이며 가치 자유적인 의미에서의 카리스마는 무엇보다도 역사의 특히 ‘창조적이며’ 혁명적인 힘이다.〈Ⅳ. 1. (3) 카리스마의 혁명적 성격〉
비전 입문의 길 1
좋은옥토 / 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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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옥토
소설,일반
아쉬타르 쉬란 (지은이)
『비전 입문의 길』 1, 2권은 『힐링&카르마』에 이은 다섯 번째 시리즈로, 샴발라에 있는 영적 학교를 통해 인류들이 깨달음을 찾도록 안내하는 입문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책은 소치, 콴인, 로웨나, 이시스, 나다, 포르시아 등의 ‘여대사’들이 비전전수자들로서 인류를 통합하고 상승의 길로 이끄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A. 비너스 쿠마라 Lord Venus Kumara 01. 머리말(Preface) 02. 비전 1(Esoteric Knowledge I) 03. 비전 2(Esoteric Knowledge Ⅱ) 04. 비전 입문 단계(Esoteric Knowledge Initiation Stage) B. 테레사 대사 Chohan Lady Teresa 05. 진리의 문아, 열려라!(Open the door of truth) 06. 창조의 불꽃이여, 활활 타올라라! 07. 자연계의 파괴행위를 멈추세요!(Stop the Destructive Activities of Natural World) 08. 사랑의 치유(Healing of LOVE) C. 소치 대사 Chohan Lady Soo Chee 09. 황금광선(The Golden Ray) 10. 자비심(慈悲心)(The Merciful Heart) 11.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密多)(Prajna-Paramita/Pan-n--Pa-ramit) 12. 도덕경(道德經)(Tao Te Ching) D. 콴인 대사 Chohan Lady Kwan Yin 13. 보리살타(菩提薩)(Bodhisattva) 14. 무상정등각(無上正等覺)(Anuttar-Samyak-Sambodhi/Perfect Enlightenment) E. 로웨나 대사 Chohan Lady Rowena 15. 사랑의 제3광선(The Third Ray of LOVE) 16. 사랑의 생명나무(The Tree of Life of LOVE) 17. 핑크 플로이드(粉紅 倍數性)(The Pink Ploid) 18. 게놈 지도(遺傳子 靑寫眞)(The Genetic Blueprint)- 지구 인류들의 새로운 빛의 여정을 응원하다 『비전 입문의 길(The Path of Esoteric Initiation)』 1, 2권은 인류가 깨달음의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샴발라에 마련되어 있는 영적 학교에서 배우는 입문과정을 안내한 책이다. ‘대백색형제단(Great White Brotherhood)’에 소속된 여대사들(Lady Masters)들이 교사가 되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상승의 길로 안내한다. 『비전 입문의 길』 1권은 비너스 쿠마라, 테레사 대사, 소치 대사, 콴인 대사, 로웨나 대사가 주체가 되어 비전이 무엇인지, 비전 입문의 단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하며 상승의 길에 대한 안내를 시작한다.
오로지 일본의 맛
글항아리 / 마이클 부스 지음, 강혜정 옮김 / 2017.05.15
18,500
글항아리
소설,일반
마이클 부스 지음, 강혜정 옮김
일본에서 번역 출판된 뒤 1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NHK 종합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던 화제작. 영국 작가 마이클 부스는 음식, 여행, 지역문화 등에 관해 폭넓은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친구 토시가 선물해준 <일본 요리: 단순함의 예술>을 읽고 호기심이 일어 충동적으로 일본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결국 3개월간의 여행에서 부스 일가족은 도쿄, 홋카이도, 고베, 오사카, 교토, 오키나와 등 전 국토를 종횡무진하며 일본의 맛을 탐험해나갔고, 그 기록은 이 책에 담겼다. 저자는 저널리스트적인 신랄함과 끝 모르는 탐구 정신, 요리사로서의 전문성, 미식가로서의 감각과 음식에 대한 사랑을 다 갖춘 완벽한(?) 음식 작가로서 일본을 종횡무진으로 먹고 거닌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유쾌하고 거침없는 글쓰기는 읽는 내내 독자를 웃음 짓게 하면서도, 기자답게 재료 공장이며 요리사의 부엌에 대담하게 쳐들어가고, 요리사답게 조리법 등을 세밀하게 살펴 핵심을 짚어내며, 미식가답게 요리를 맛보기 위한 그 어떤 여정도 기어코 이뤄내는 끈기를 보인다. 일본의 맛과 함께 일본인과 그들 풍경에 대한 애정 또한 곳곳에 묻어나 여행기로서의 묘미를 배로 살렸다.1. 내 친구 토시 2. 브레인트리 상공에서 불타는 혜성 3. 출발 전의 다짐 4. 브로콜리 반입 불가 5. 스모 선수처럼 팽창한 나 6.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요리 프로그램 7. 수준이 다른 튀김 요리 8. 두 요리학교 이야기: 1부 9. 세계 최대의 해산물 시장 10. MSG에 대한 사과 11. 바다에서 제일 바쁜 물고기 12. 진짜 고추냉이 먹기 캠페인 13. 주방용품 거리 14. 초보자를 위한 초밥 수업 15. '특식': 고래 고기 16. 홋카이도의 게 17. 다시마 18. 교토 이야기 19. 교토 요리 동호회 20. 교토의 정원 2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사 22. 우선 수정처럼 맑은 산 속 개울을…… 23. 일본 사케의 위기 24. 초밥과 두부 25. 세계에서 가장 빠른 '패스트푸드' 26. 기적의 된장 27. 길 잃은 영혼들의 숲 28. 일본 소고기에 대한 오해 29. 해녀 30. 세계 최고의 간장 31. 두 요리학교 이야기: 2부 32. 후쿠오카 33. 옛날 옛적 시모노세키에서 34. 오키나와 35. 영원히 살고 싶은 사람? 36. 세계 최장수 마을 37. 건강에 좋은 소금 38. 세계 최고의 식당지상 최대의 음식 제국, 음식에 살고 죽는 나라 음식에 관한 한 창의력, 재주, 헌신, 대범함, 용기를 보여주다 영국의 한 음식 작가가 일본 전 국토를 가로지르며 땅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과 같은 미각적 체험을 써내려간 기록! 부스 가족의 엉뚱하고 유쾌한 일본 ‘먹방’ 여행 일본에서 번역 출판된 뒤 15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NHK 종합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던 화제작 『오로지 일본의 맛』이 출간됐다. 영국 작가 마이클 부스는 음식, 여행, 지역문화 등에 관해 폭넓은 집필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친구 토시가 선물해준 『일본 요리: 단순함의 예술』을 읽고 호기심이 일어 충동적으로 일본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결국 3개월간의 여행에서 부스 일가족은 도쿄, 홋카이도, 고베, 오사카, 교토, 오키나와 등 전 국토를 종횡무진하며 일본의 맛을 탐험해나갔고, 그 기록은 이 책에 담겼다. 저자는 저널리스트적인 신랄함과 끝 모르는 탐구 정신, 요리사로서의 전문성, 미식가로서의 감각과 음식에 대한 사랑을 다 갖춘 완벽한(?) 음식 작가로서 일본을 종횡무진으로 먹고 거닌다. 베스트셀러 작가답게 유쾌하고 거침없는 글쓰기는 읽는 내내 독자를 웃음 짓게 하면서도, 기자답게 재료 공장이며 요리사의 부엌에 대담하게 쳐들어가고, 요리사답게 조리법 등을 세밀하게 살펴 핵심을 짚어내며, 미식가답게 요리를 맛보기 위한 그 어떤 여정도 기어코 이뤄내는 끈기를 보인다. 일본의 맛과 함께 일본인과 그들 풍경에 대한 애정 또한 곳곳에 묻어나 여행기로서의 묘미를 배로 살렸다. 책을 다 읽어갈 즈음에는 일본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과 함께 지금 당장 음식의 나라 일본으로 건너가 탐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무궁무진한 먹거리의 향연 ‘영국인이 일본 맛기행을 떠났다고? 고작 스시나 몇 점 먹고 동양의 미 어쩌고 하다 오겠지 뭐.’ 제목과 부제를 본 뒤 독자는 아마 이렇게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볼륨감이 말해주듯 저자가 먹은 것은 ‘스시 몇 점’에 지나지 않는다. 접한 요리의 폭은 아주 방대하다. 가격 면에서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저자가 일본에서 처음 먹은 것도 길거리 음식이다)인 꼬치구이, 오코노미야키, 다코야키부터 한 번 한 요리는 다시 하지 않는다는 수수께끼에 싸인 고급 식당의 요리까지. 지역 면에서는 저 북쪽의 홋카이도의 게 요리에서부터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오사카의 패스트푸드, 고베의 소고기 요리 등을 거쳐 오키나와의 고구마와 뱀탕까지 그는 거의 모든 일본 요리를 맛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저자는 일본 맛의 비밀을 캐기 위해 요리 이전 단계의 재료까지 탐구한다. 와사비 농장, 된장 공장, 소금 공장, MSG 공장, 가쓰오부시 공장, 고베의 소목장 등이 등장하는데 맛을 만드는 근원에 대해 풍부한 이야기들이 이들 공장과 농장에서 샘솟아난다. 유쾌하고 신랄한 음식 비평 에세이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그 재미에 있다. 서두를 자신의 ‘뚱뚱한 배’에 대한 친구의 농담으로 시작한 저자는(“허허, 배가 너무 나와서 자기 거시기도 안 보인 지 오래됐잖아!”) 어떤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위트를 잃지 않는 데다 끊임없이 엉뚱한 상상과 행동으로 독자를 즐겁게 한다. 예컨대 일본이 소를 사육할 때 맥주 마사지, 사케 목욕, 음악 감상 등을 시켜준다는 소문을 듣고 목장 사람들 몰래 소를 슬쩍 마사지할 계획을 세운다든지, 복어 독이 치명적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걸 살짝 맛보려 시도하는 것이다. 10장 ‘MSG에 대한 사과’에서 MSG의 비밀을 파헤치고 퓰리처상을 받겠다며 자신을 ‘악덕 회사의 비밀을 파헤치는 기자’ 역에, 아지노모토(MSG를 생산하는 일본 회사) 사는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악덕 회사’ 역에 놓고 벌이는 한판의 연극 같은 장면은 이 책이 주는 웃음의 백미 중 하나다. 이런 유쾌함은 몇 개의 에피소드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태도와 문체 자체에 묻어 있는 것이라서, 그의 글 편편이 독자를 즐겁게 한다. 이 책에서는 일본인 요리사들의 요리에 대한 ‘진지함’ ‘성실성’을 잘 묘사해두었는데, 부스의 유쾌함이 더해져 책 전체는 ‘진지함’과 ‘유쾌함’의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 일식, 그리고 일식을 ‘만들어낸’ 일본인과 일본 사회 마이클 부스는 지역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글을 썼다. 그의 대표 저작이라 할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사람들』은 부제가 말해주듯 북유럽 국가에 대한 천국 신화의 이면을 까발리는 책이다. 그런 만큼 음식을 먹으면서도 문화에 대한 관찰을 늦추지 않는다. 여기서는 음식을 둘러싼 문화를 면밀하게 살핀다. 그 시작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음식을 같이 먹는 사람들을 살피는 것이다. 가족여행을 떠났으니 부스의 주된 밥동무는 가족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부스는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밥동무를 만나며 그 과정에서 일본인과 그 문화를 알아나간다. 다도를 잘 몰라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일본인은 소식한다는 생각에 눈치를 보며 두 번째 점심 식사을 먹으러 몰래 도망치기도 하며, 오사카 사람을 만나 오사카 사람과 교토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듣는다. 같이 식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주방에서 일하는 요리사들, 재료에 관여하는 공장, 농장, 목장 사람들도 그의 주 관심사다. 부스는 장마다 성실하게 그들과의 인터뷰를 채워넣는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상당 부분은 그들의 이야기기도 하다. 27년 묵은 간장을 자랑하며 100년 묵은 간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간장 공장 사장, 가쓰오부시 공장에서 가다랑어 살을 발라내는 사람들, 깊은 산중 비밀스러운 곳에서 귀한 진짜 고추냉이를 만드는 농장 주인, 전통을 지켜내고 또 전통을 버리고 새로움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말이다. ‘일본 음식 초보’ 프랑스 요리 전문가가 된장국 애호가가 되기까지 책 서두에서 부스는 일본 요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독설을 퍼붓는다. “정말 심심하고 맛없다는 것쯤이야 충분히 알지. 일본 음식은 모양이 전부잖아. 맛이라고는 전혀 없어. 편안함이 있기를 하나 온기가 있기를 하나. 사람을 환대하는 마음이 느껴지기를 하나. 지방이 없으니 맛도 없을 수밖에.” 이렇게 독설을 퍼붓던 부스는 일본 여행 이후 집에 돌아가서 누드 김밥을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본즈와 된장을 여러 음식에 넣어 먹으며, 두부와 된장국, 생선 요리를 즐겨 먹는 등 식생활에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지방이 없으면 맛없는 음식이라던 생각은 아예 접는다. 일본 음식에 대해서는 우리보다 초보이면서도 금세 일본 요리에 다가갈 수 있었던 데에는 전문 작가이자 기자로서 저자의 적극성이 큰 역할을 한다. 서양인은 물론이고 일본과 유사한 문화를 가진 한국 독자들도 뜨악해할 만한 음식들을 대범하게 먹으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다가가고, 그 과정에서 이웃 국가에 사는 우리도 몰랐던 일식의 세계를 글로 선사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 국가의 음식과 그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갈 수 있는지 한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언론사 서평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121940035&code=960205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51201032712056001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3_0014892093&cID=10704&pID=10700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FW9NUA4O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18635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5/12/20170512002381.html?OutUrl=naver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70513/84338509/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3019006&wlog_tag3=naver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0/0200000000AKR20170510175700005.HTML?input=1195m 조선일보 : 성석제 작가 만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0/2017051000130.html
샬롯 메이슨의 살아 있는 교육 세트 (전6권)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신희, 임종원, 정선희, 노은석, 김하나 (옮긴이) / 2019.01.21
80,000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소설,일반
샬롯 메이슨 (지은이), 임신희, 임종원, 정선희, 노은석, 김하나 (옮긴이)
샬롯 메이슨의 살아 있는 교육 세트 상품이다.1.가정교육 2.부모와자녀 3.학교교육 4.우리자신 5.성품훈련 6.교육철학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다양한 과목에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 수 있는 교육,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성품을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찾고 계신 교사와 부모님을 위한 전집이 발간되었습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다산라이프 / 강규형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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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라이프
소설,일반
강규형 지음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애써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완전한 내 것으로 활용해 업무와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독서 솔루션을 담았다. 36만 부 이상 판매되며 대한민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의 명성을 이어받은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최고의 자기경영가 강규형 저자에 의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탄생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가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주었다면,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독서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인다. 저자 서문 ┃ 내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깨우는 독서의 기적 프롤로그 ┃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1부. 내 안의 성공 씨앗을 터트리는 자기경영 독서 01. 성과부터 내야 하는 나, 왜 책을 읽어야 하죠? 인생을 바꾸는 독서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02. 책으로 1주일에 30억 원을 벌 수 있다고? 입사시험 꼴찌를 CEO로 만든 책 읽기의 힘 ┃ 아침 커피 한잔처럼 자연스런 책 읽기 습관 ┃ 머리를 깨우는 1분 독서 03. 질문의 수준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어떤 질문을 던지며 살고 있나요? ┃ 좋은 질문이 큰 자리로 이끈다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 독서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 독서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 ┃ 변연계를 활용하는 독서 04.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 물음표가 생겼다면 큰 걸음을 내디딘 것 05. 하루 1시간씩 1주일에 1권 읽기 프로젝트 1시간만 투자하면 1년에 50권을 읽는다 ┃ 왜 독서가 습관화되지 않을까?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2] 지식이 아닌 지혜를 얻는 가장 빠른 길 06. 1권 1실행 원-원One-One 전략 종이 한 장과 붉은 펜 하나로 만드는 기적 ┃ 업무나 인간관계에 책을 적용한다 07. 목적 있는 독서로 뇌를 자극하라 기록하고 말하고, 2번만 해보면 머리에 쏙!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3] 독서 사이클을 만드는 습관 08. 책을 볼 수 없는 장소는 없다 각 잡고 읽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 책을 펼칠 수만 있다면 어디든 독서 장소 09. 독서는 가성비 높은 개인 R&D 투자 몸값을 올리는 가장 즐거운 방법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4] 독서는 단순한 읽기 활동이 아니다 2부.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기록관리 독서법 01. 한 줄 메모로 기억 공간을 넓혀라 기록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02.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자신을 경영하는 법 ┃ 일단 한 줄을 써라, 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03. 기록은 생각의 갈피를 만든다 수천 개의 럭비공을 한데 모으는 방법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5] 책 속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04. 나의 언어로 책에 기록하라 감정을 청소하는 글쓰기 ┃ 깨끗하게 읽지 마라, 기록하면 내 것이 된다 ┃ 책의 여백은 당신의 공간이다 05. 실전에서 당장 쓸 수 있는 4단계 독서노트 작성법 실전에서 응용하는 4단계 독서 06.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콘셉트 독서 원칙과 기준이 되는 잣대, 콘셉트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6] 메타인지 이론, 기록이 독서의 인지작용에 미치는 영향 3부.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관리 독서법 01. 열심히 일하는데 왜 맨날 시간이 부족할까? 시간관리의 이유부터 찾아라 ┃ 매일 8만 6400원이 입금되는 통장 02. 읽고 돌아서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이유 독서의 목적을 현실 적용에 두어라 ┃ 하루 종일 중요한 업무를 했다고? 팩트 체크하라!┃ 버려진 하루 70%의 시간을 활용하라 03. 1분을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24시간이 보인다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 읽는다고? ┃ 당신은 20%만 일하고 있다 04. 10시간보다 빛나는 1시간, 카이로스적 책 읽기 자기 합리화하며 그냥 흘려보낸 시간들 05. 성과를 지배하는 사람은 시간에서 출발한다 급한 일인가, 중요한 일인가? 시간관리의 핵심 ┃ 미래를 앞당겨 살아라, 조나단 에드워드처럼! 06. 세계 최고 인재들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할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누가 세상을 이끄는가? 07. 팀장이 써야 할 시간과 버려야 할 시간 세계 1% 전략가의 시간관리법 ┃ 중요한 일에는 뭉텅이 시간을 확보하라 08. 시간을 묶음 단위로 모아서 배치하라 10분, 20분씩 나누지 말고 덩어리로 집중하라 ┃ 신발 속 모래처럼 거슬리는 작은 일들 처리법 09.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우선순위 시간관리법 4사분면 위에 업무를 나누자 ┃ 시스템을 만드는 체크박스 사용법 10. 속독은 우선순위 책 읽기다 책이 지겨워지지 않는 읽기의 기술 ┃ 전략적으로 책 읽기 속도를 조절하라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7] 당신이 잘못 알고 있던 속독의 의미 11. 3분 안에 한 권을 스캔하라 책의 핵심을 간파하는 3가지 재료 ┃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뇌로 하는 대화다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8] 3분 만에 책을 간파하는 방법 ┃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는 방법 12. 아침 5시 독서의 기적, 3시간을 확보하라 머리가 맑아지는 아침 독서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9] 독서 효과를 3배로 높이는 법 4부. 매일 생존력을 키우는 목표관리 독서법 01. 긍정의 힘을 기르는 하루 목표관리 긍정의 스위치를 켜라 ┃ 목숨을 좌우하는 목표관리 02. 목표가 분명한 1권 독서, 100권 다독 부럽지 않다 1달 1권 읽던 당신, 1년 50권 프로젝트부터! ┃ 정독의 지옥에서 벗어나라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0] 목표가 분명하다면 1만 권도 가뿐하다 03. 성과에 집중하는 사람은 어떻게 읽는가 목표 없는 독서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 독서에 나침반을 달아라 04. 수많은 책 속에서 방황하지 않으려면 팀장 이후, 중장기 목표는 무엇인가? 05. 독서에 탄력이 붙는 스마트S.M.A.R.T의 법칙 3% 인재의 시작은 한 자루 연필과 종이에서 ┃ 제대로 읽는 법, 결과 중심으로 사고하라 06. 불안할 때 넓고 깊은 길을 보고 싶다면 30대에 나는 몇 권을 읽었지? ┃ 생각과 생각 사이, 책은 접착제다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1] 책 궁합이 맞는 독서법 | 독서 플랜 가이드 07. 얼라인먼트Alignment를 실행하라 중심을 잃지 않는 피라미드 독서 ┃ 인생에 지치지 않는 지혜의 샘물 5부. 읽자마자 적용하는 지식관리 독서법 01. 책을 뚫을 기세로 깨달음을 얻어라 업무와 삶에 혁명적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02. 머릿속에 지식정리함을 만들어라 최악의 상황에서 깨달음이 되는 지식노트 ┃ 지식관리로 얻을 수 있는 3가지 강점 ┃ 수많은 지식을 습득하고도 못 변하는 이유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2] 수많은 책에서 한 권을 고르는 방법 03. 정보 과잉의 시대 나를 바꾸는 프레임 지식을 콘셉트화해서 분류하라 ┃ 수직과 수평의 접점에서 인사이트가 생긴다 ┃ 아무리 좋은 인사이트도 실천하지 않으면 0점 04. 실행력을 10만 배 높이는 방법 승부사의 전략은 디테일에서 태어난다 ┃ DNA, Detail, Digilog 실행력을 높이는 3D 실천법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 13] 흐름을 꿰뚫는 지식 정리 05. 지식에 가치를 부여하라 급조된 지식은 독서 내공을 절대 이길 수 없다 06. 지식을 쌓는 기술자, 지식을 관리하는 전문가 지식근로자가 되는 3가지 조건 [부록 1] 인생을 완성하는 ‘블루북’ 리스트 “적용하지 않는다면 10만 권을 읽어도 소용없다!” 월급 120만 원의 말단사원을 연봉 4억 원의 톱세일즈맨으로 만든 독서의 비밀! ★★★★★ 150만 독자가 열광한 ‘홍 대리’ 시리즈의 결정판! ★★★★★ 30만 명의 삶을 바꾼 궁극의 독서법 대공개! ★★★★★ 전국 350여 개 국내 최대 독서모임 ‘나비’가 검증한 독서의 기적 인생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책을 인생의 성공 발판으로 만드는 4단계 읽기의 기술 ①단계: 내 안에 잠재된 인사이트를 깨우는 기록관리 독서법 ②단계: 매일 생존력을 키우는 목표관리 독서법 ③단계: 하루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관리 독서법 ④단계: 읽자마자 실행력을 폭발시키는 지식관리 독서법 1만 권의 책을 읽고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1년에 100권의 책을 읽고 업무와 일상에 적용해 인생이 변화한 사람을 비교해보라. 누구의 책 읽기가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더 이상 ‘더 많이 읽어라’, ‘더 빨리 읽어라’는 얄팍한 유혹에 속지 말자. 인생의 변화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고 실천하느냐’에 달렸다. 책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하지만 그저 읽기만 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권수만 늘리는 책 읽기는 순간의 얕은 만족감만 안겨줄 뿐이다. 독서는 나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킬 때야말로 의미가 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애써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완전한 내 것으로 활용해 업무와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독서 솔루션을 담았다. 36만 부 이상 판매되며 대한민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의 명성을 이어받은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최고의 자기경영가 강규형 저자에 의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탄생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가 책을 읽지 않던 사람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뿌리내리게 해주었다면,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독서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은 물론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인다. 월급 120만 원에서 연봉 4억 원의 톱세일즈맨으로, 방황하던 말단사원에서 삶을 바꾸는 경영자로 우뚝 선 강규형 저자는 독서로 인생의 기적을 맛본 장본인이다. 그는 한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대기업 공채 꼴찌 입사자였다. 그런 그가 모두의 예상을 보기 좋게 뒤엎으며 입사 동기들 중 유일하게 CEO까지 오른 비결은 1년에 천 권이 넘는 책을 읽고 책 속 지식을 삶에 적용하여 실천한 덕분이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바꾼 독서법을 체계화해 사람들과 나누었고, 지금은 전국 350여 개 최대 규모의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무려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인생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책으로 30만 명의 삶을 기적처럼 바꾼 저자의 독서법은 ‘결과로 증명하는 책 읽기 기술’이다. 책을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권수 늘리기 독서가 아니라,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천해 성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고,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3억 원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책 한 권 한 권에 담겼다”고 강조하는 그는 철저하게 실행력을 높여 개인과 사회와 조직이 달라질 수 있는 변화의 독서법에 초점을 맞췄다. 단 한 권의 책에서도 나만의 인사이트를 깨워 하루, 한 달, 1년, 평생에 걸쳐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술을 실천하면 10시간보다 빛나는 1시간 독서로 누구라도 성과를 지배할 수 있다. “30만 명이 성과로 증명한 놀라운 책 읽기의 비밀!” 주부,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CEO… 책으로 인생을 리드하는 리더들을 위한 독서법 ★ 의 독서 처방이 지금 필요한 분들 관공서, 학교, 정치권, 우리 회사 등 왜 우리 주위에는 무능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 한때 유능했던 그 사람은 왜 지금 그럭저럭 사는 것으로도 부족해 무능한 인사가 되었을까? 결국 잘나가던 홍 대리가 왜 무능한 홍 팀장이 되었을까, 하는 문제다. 자전거는 달리지 않고 서는 순간 넘어진다. 무능함이 드러나기 전에 유능함을 유지하려면 작더라도 반드시 업무 실력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그 차이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능함을 만들 수 있을까? 답은 ‘성과를 지배하는 전략’에 있다. _ p.10~11 ‘저자 서문’ 중에서 강 대표: 저는 회사에 입사시험 꼴찌로 들어갔어요. 제 동료들은 모두 쟁쟁한 스펙을 갖고 있었죠. 제가 월급 120만 원에서 시작해서 연봉 3억 원의 톱세일즈맨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독서에 있었습니다.홍 팀장: 단지 책을 읽은 것만으로 그것이 가능했다는 말씀인가요?강 대표 네.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책에서 배운 것을 현실에 ‘적용’했기 때문이지요. 책에는 분명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읽기만 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변화는 일어나지 않아요. _ p.30 ‘책으로 1주일에 30억 원을 벌 수 있다고?’ 중에서
짬뽕
걷는사람 / 윤정환 (지은이) / 2019.12.30
8,000
걷는사람
소설,일반
윤정환 (지은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를 앞두고 걷는사람의 네 번째 희곡선으로 윤정환 작가의 <짬뽕>이 발간되었다. 2002년 '내 아내의 남편은 누구인가'로 극작을 시작한 윤정환은 다양한 소재, 거침없는 필력으로 호소력 강한 작품들을 그려내 왔다. <짬뽕>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짬뽕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디이다.짬뽕(한글) - 6 짬뽕(일어) - 84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를 앞두고 걷는사람의 네 번째 희곡선으로 윤정환 작가의 『짬뽕』이 발간되었다. 2002년 「내 아내의 남편은 누구인가」로 극작을 시작한 윤정환은 다양한 소재, 거침없는 필력으로 호소력 강한 작품들을 그려내 왔다. 『짬뽕』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된다. 짬뽕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디이다. - 1980년 5월 ‘그날’의 이야기 - 여전히 진행 중인 웃기고 슬픈 현대사를 ‘짬뽕’ 한 그릇에 담다 고향을 떠나 안 해본 고생이 없는, 그래서 세상 돌아가는 것엔 관심조차 둘 수 없었던 신작로. 그가 10년 만에 ‘춘래원’이란 중국집을 차리게 된다. 그에겐 오직 돈 많이 벌어서 길다방의 오미란과 결혼해 남들처럼 사는게 꿈. 그런 어느 날 형제처럼 지내는 백만식이 배달을 나갔다가 군인들에게 짬뽕을 빼앗길 뻔하면서 작은 충돌 사고가 일어나고……. 이 사건이 계엄령이 선포된 도시에서 군인과 충돌한 간첩의 이야기로 오인되어 뉴스에 보도된다. 졸지에 사건의 핵심에 서게 된 만식은 두려움에 어쩔 줄을 모르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전시를 방불케 하는 도시 한복판으로 향하고, 그에게 연정을 품고 있던 신작로의 동생 지나도 만식을 쫓아가는데……. 일병 어이! 짱깨. 나가 너의 생명의 은인이여. 저 안에 뭐 있냐? 만식 탕수육하고 자장 하나 짬뽕 두 개요. 일병 좋아불고! 우리가 국가의 임무를 수행 중인디 무지허니 배가 고프다. 놓고 가라이. 만식 안 되지라! 우리 사장 형 난리 나요. 이병 사장보다 대통령 각하가 더 높아. 일병 글지. 겁나 높지. 역시 광주 일고여! 하지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니께 니 의견을 존중혀서…… 짬뽕 두 개만 놓고 가라. 만식 짬뽕도 안 되지라. 주문한 대로 가야지 안 그면 돈도 못 받아라. 돈 내실 거예요? 일병 대통령이 돈 내는 거 봤냐? 이병 말이 안 통합니다. 이놈 분명 빨갱입니다! 만식 빨갱이! 짬뽕 안 준다고 빨갱이면 빨갱이 아닌 사람 하나도 없것소! 이병 (총 겨누며, 강하게) 너 정말 죽을래? 일병 잘 들어. 우린 임무에 방해되는 것은 제거해도 된다는 명령을 받았다. 국가의 명령이다. (총을 겨누며) 놓고 가. - 『짬뽕』 부분 작로 또 그날이 왔구마니라. 오늘은 이 동네 곳곳이 제삿날이요. 이놈의 봄만 되면 미쳐 불겄어. 봄이, 봄이 아니라 겨울이요. 맴이 휑혀요. (사이) 그날 이후로 한동안은 아무것도 못혔어라. 질긴 거이 목숨이라고 셋 장사 치르고 또 가게를 시작했지라. <중략> 이승서 외로븐 인생들 저승서라도 외롭지 말라고 같이 묻었어라. (영정 사진 앞에 술을 따르고) 지나고 봉께 사진 한 장 없드만요. 유일하게 남은 거이 이 사진이여라. (사진 속에 들어가 서며) 내 얼굴 들어간 거요? 뭐 아무렴 어떻소. 나도 그때 죽은 거나 마찬가진디. (사진에서 나와 사진을 보며) 그래도 보기 좋지 않소? 얼굴들이 다 훤허니 행복해 보이지 않냐 그 말이여라! 영정 앞에 술을 뿌리고 잔에 남은 것을 자신이 마신다. 벤치로 돌아가려다가 문득 생각난 듯 사진을 돌아본다. 빈 술잔을 만식 얼굴에 뿌린다. 아무 반응이 없어 아쉽다. - 『짬뽕』 부분 갖은 재료가 들어가서 맛도 있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 ‘짬뽕’처럼, 윤정환의 『짬뽕』은 소박하면서도 걸쭉하고, 따뜻하면서도 매운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5.18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서민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인간이 인간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평범한 사람들이 얼마나 위대한 삶을 살아냈는지를 보여준다. 작가 윤정환은 영웅들을 그리기보다 그때 당시 시민들의 마음을 그리고자 했으며, 오래 오래 공연해서 역사적 사실을 좀 더 알려내는 게 바람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의 바람처럼 연극 <짬뽕>은 무려 15년 동안 롱런하며, 현재에도 유효한 성찰과 질문을 희비극 속에 녹여내고 있다.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이 희곡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짬뽕 같은 세상!”이라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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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 / 게리 안토나치 (지은이), 서태준, 강환국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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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게리 안토나치 (지은이), 서태준, 강환국 (옮긴이), 신진오 (감수)
2014년 출간하자마자 세계 투자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한마디로 ‘가장 센 종목’을, ‘뜰 때’ 잡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종목보다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발굴하는 ‘상대적 모멘텀’과, 과거보다 현재의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포착하는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투자 기법이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은 일반 투자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절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또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소개한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감정적인 행동 편향을 없애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의 편향을 이용하게 해 탁월한 초과이익을 달성하게 해준다. 공역자 강환국(《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의 ‘특별 부록’은 국내 시장에서 듀얼 모멘텀 전략을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세계적 투자 전문가들의 찬사 추천의 말_홍춘욱: 미인대회와 모멘텀 효과 추천의 말_이기봉: 시장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머리말 1장. 세계 최초의 인덱스펀드 어째서 가능했을까? | 교훈 | 효율적 시장 | 소극적 투자를 위한 대안 | 대세가 바뀌기 시작하다| 모멘텀 이례 현상 2장. 한번 올라가기 시작하면… 계속 올라가더라 고전적인 생각 | 20세기 초반의 모멘텀 | 20세기 중반의 모멘텀 | 현대의 모멘텀 | 기념비적인 모멘텀 연구 | 추가적인 모멘텀 연구 | 현재의 응용 모멘텀 3장.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원리와 실례 마코위츠 평균-분산 최적화 모형 |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 | 블랙숄즈 옵션 가격결정 모형 | 포트폴리오 보험 - 아님! |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삶 4장. 모멘텀에 관한 합리적인, 그리고 다소 비합리적인 설명 모멘텀은 왜 작동하는가? | 모멘텀에 관한 합리적 근거 | 위험에 기반한 모멘텀 모형들 | 모멘텀에 관한 행동적 근거 | 모든 것의 종합 5장. 자산 선택: 좋은 녀석, 나쁜 녀석, 그리고 추한 녀석 채권? 우린 지저분한 채권 따위는 필요치 않아 | 위험 균형, 사실일까? | 57개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분산투자 | 바람만이 알고 있다네 6장. 스마트 베타를 비롯한 그럴듯한 얘기들 스마트 베타의 특징들 | 스마트 베타 복제하기 7장. 위험의 측정 및 관리 절대 모멘텀 제대로 이해하기 | 듀얼 모멘텀 - 일거양득 | 알파와 샤프지수 | 꼬리위험과 MDD | 통합적인 접근 방식 8장. 글로벌 주식 모멘텀 동적 자산배분 | 반추 기간 | 절대 모멘텀 적용 | 상대 모멘텀 적용 | 상대 모멘텀 vs 절대 모멘텀 | 듀얼 모멘텀의 적용 | 상대적인 MDD | 요인 모형 결과 | 단순하고 효과적인 |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 다양한 위험 선호도에 적응하기 9장. 더 좋은 모멘텀 모멘텀을 향상시키려는 시도와 위험 | 절대 모멘텀 다시 보기 | 이동평균으로 추세 추종하기 | 밸류에이션을 이용한 시장 타이밍 | 상대 모멘텀 다시 보기 | 52주 고가 근접성 | 가격과 이익, 매출 모멘텀 | 가속하는 모멘텀 | 신선한 모멘텀 | 글로벌 균형 모멘텀 | 듀얼 모멘텀 섹터 순환 투자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10장. 글을 마치며 낡은 투자 패러다임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 모멘텀의 지속적인 효과 | 도전과 기회 | 출발! 부록 A. 글로벌 주식 모멘텀, 월별 결과 부록 B. 절대 모멘텀: 간단한 규칙 기반 전략이자 만능 추세 추종 보조도구 한국판 특별 부록_강환국: 한국형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추천의 말_systrader79: 100만 불짜리 투자 전략 추천사_웨슬리 그레이 감수 후기_신진오: 종횡무진 입체적 모멘텀 활용법 용어 설명 주석 참고문헌 추천 도서 찾아보기“가장 센 종목을, 뜰 때 잡아라” 출간 즉시 투자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 -2014년 USA 베스트북 어워드 금융·투자 부문 1위 -2015년 국제 북어워드 금융·투자 부문 수상작 2014년 출간하자마자 세계 투자업계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명저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한마디로 ‘가장 센 종목’을, ‘뜰 때’ 잡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종목보다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발굴하는 ‘상대적 모멘텀’과, 과거보다 현재의 상승 추세가 강한 종목을 포착하는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투자 기법이다. 저자 안토나치는 2012년 듀얼 모멘텀 전략을 첫 소개한 논문으로 미국 투자업계에서 권위 있는 왜그너 어워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을 출간한 2014년에는 USA 베스트북 어워드, 이듬해에는 국제 북어워드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모멘텀 투자의 최고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은 일반 투자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절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책은 또 미국 주식시장뿐 아니라 세계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실용적인 기법들을 소개한다.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감정적인 행동 편향을 없애는 동시에 다른 투자자들의 편향을 이용하게 해 탁월한 초과이익을 달성하게 해준다. 공역자 강환국(《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의 ‘특별 부록’은 국내 시장에서 듀얼 모멘텀 전략을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매우 간단하지만 천재적인 투자 전략” “이 책을 읽지 않고 퀀트를 논하지 말라” “에드워드 소프의 《딜러를 이겨라》와 세스 클라만의 《안전 마진》이 만났다” 경마에서 승률을 높이려면, (1) 다른 말보다 더 잘 달리는 말들을 추려내고 (2) 그중에서 현재 컨디션이 가장 좋은 말, 즉 과거보다 기록이 더 좋아지는 말을 가려내야 한다. 상대적인 기록과 절대적인 기록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도 이처럼 단순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1) 지난 12개월간 주가 상승 추세가 다른 자산보다 강한 자산을 선택하고, 이어 (2) 선택한 자산의 초과수익이 12개월간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살펴본다. 플러스라면 추세 상승 중이므로 그 자산에 투자한다. 마이너스면 추세 하락 중이므로, 단기 또는 중기 채권에 대신 투자하면서 그 자산의 추세가 플러스로 돌아서기를 기다린다. 이런 방식으로 시장의 추세와 조화를 이루는 투자 전략이다. 비싸질 때 사서 싸질 때 팔아라 모멘텀 투자에서는 상승장에서 투자 비중을 늘리고 하락장에서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수익을 내는 당연한 방법이다. 그러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바닥을 잡으려는 욕심에 하락장에서 ‘물타기’를 하면서 큰 손실을 보고, 정작 시장이 끝없이 올라가는 상승장에서는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현금 비중을 늘리는 거꾸로 투자를 한다.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손실을 보는 것은 추세 추종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수익을 내려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하니, 주가가 떨어질 때 사서 오를 때 팔면 수익이 날 거라고 생각해서다. 시장에 존재하는 ‘추세’를 활용해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역설적으로 ‘비싸질 때 사서 싸질 때 파는’ 전략이 진정한 의미에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전략이라고 본다. 비싸질(오를) 때 사면 주가가 더 비싸지는(더 오르는) 속성이 있고, 주가가 싸질(떨어질) 때 팔면 가격이 더 싸지는(하락하는) 속성 때문이다.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저자 안토나치는 이 같은 모멘텀 작동 원리를 다양하고 강력한 근거와 데이터 시뮬레이션 자료에 기반해 설득한다. 듀얼 모멘텀 투자 vs 가치투자 vs 기술적 분석 가치투자자들은 모멘텀 투자 전략을 마치 투기처럼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과 동행하는 자세로 장기 투자를 지향하는 가치투자자의 시각에서 본다면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세상에는 굳이 장기 투자를 지향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 따라서 자신만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것은 일종의 난센스일지도 모른다. 어차피 주가 움직임에 모멘텀이 존재한다면, 그 모멘텀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도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과거 주가 움직임에 비해 지금 강한 추세를 보이는지 여부를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자신의 과거와 비교하기 때문에 종적이며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대개의 계량적인 모멘텀 투자 전략은 여러 종목 중에서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이는 종목을 포착하는 데 주력한다. 이는 다양한 종목 중에서 가장 강한 모멘텀을 발굴하는 것이므로 횡적이며 상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대다수 계량 모멘텀 투자 전략이 상대적 모멘텀에 주목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적 분석의 목표이기도 했던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하는 절묘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가장 센 종목이 뜰 때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종횡무진 입체적으로 모멘텀을 활용하는 이 방법을 저자는 듀얼 모멘텀이라고 칭하고, 상대적 모멘텀과 절대적 모멘텀을 동시에 구사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밑도 끝도 없이
비일비재 / 이소연 (지은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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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비재
소설,일반
이소연 (지은이)
읽기와 쓰기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가지다. 읽는 법이 곧 쓰는 법. 근거와 한계에 매몰된 삶은 읽기와 쓰기를 짓누르고 가둔다. 글쓴이는 근거와 한계를 넘어, 밑도 끝도 없이 읽고 쓰기를 시도한다. 세상과 영화와 철학에 대해 밑도 끝도 없이 함부로 떠들어대기.<파르티잔> 00 서문: 밑도 끝도 없이 01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없다 02 ‘냥줍’의 묘미猫美 03 다문화는 누구를 위한 문화인가 04 젠트리피케이션 없는 자본주의는 가능한가 05 게임과 현실의 경계에 대하여 06 땅콩이 문제다 07 영원한 고용은 없다 08 웃음이 사라졌다 09 새벽배송을 위한 변명 10 집 밥의 가격 11 책이 세계를 지배하고, 독서가 여성을 배제한다 12 리얼돌은 과연 리얼한가 13 짧은 치마 입고, 너나 해! 14 놀면 뭐하니? 놀면 어때서! 15 나는 조국이 아니다 <영화 읽기> 16 권력과 윤리적 저항의 문제, 《내부자들》 17 분노의 도로 끝에는 집이 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8 전쟁과 국가에 대한 체험, 《덩케르크》 19 《신과 함께 - 죄와 벌》, 죄와 법과 벌에 대하여 20 《공작》, 공작원의 호연지기에 대하여 21 《캡틴마블》, 여성히어로와 페미니즘 22 《기생충》의 역사를 통해 보는 계급 문제 <철학 에세이> 23 식인사회의 진실 24 오만과 경탄: 보바리즘에 대하여 25 프레카리아트 선언 26 혐오사회와 강남역 10번 출구“매주 함께 글을 쓰고 나누는 행위는 훈련이었고, 전술이었으며, 분투였다” 우리실험자들 [파르티잔] 글모음집 출간(총 5권) - 감수성 1도 없으면서 철학감수성/아라차 - 밑도 끝도 없이/이소연 - 경치는 소리/김현식(기픈옹달) - 魯쉰과 함께/성연 - 쉰, 아직도 나를 설득해야 할 일들이 남아있었다/지니 글쓰기란 도대체 무엇일까. 글쓰기에 대한 갈망과 원망의 도정이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목격된다. 왜 글쓰기를 해야 하고, 도전해야 하는 것일까. 의문에 대한 각자의 답이 도출된 글들이 책으로 출간됐다. 지난 해 연구공간 우리실험자들에서 글쓰기세미나 [파르티잔]이 시작되었다. 1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 세미나에서 오갔던 글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세미나 시작부터 함께 했던 5인의 글이다. 어떤 이는 루쉰의 글로, 어떤 이는 통념에 대한 비판의 글로, 어떤 이는 일상에 대한 기록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이들에게 글쓰기는 공부의 과정인 동시에 생존의 증거였다. 읽고 쓰기를 함께 하며 자신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금 우리들의 역사를 기록했다. 매주 함께 글을 쓰고 나누는 행위는 훈련이었고, 전술이었으며, 분투였다. 삶의 기술을 익히는 훈련과 이를 활용하는 전술, 전술을 통해 매일 실전에 임했던 분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우리실험자들》과 《글쓰기세미나 파르티잔》 소개 [우리실험자들 소개] - 수유너머r에서 고병권 선생님과 니체를 공부하던 이들이 주축이 되어 2015년 8월 10일에 문을 열었다. - ‘우리실험자들’이라는 이름은 니체의 책 《아침놀》 아포리즘 453 “우리는 다양한 실험으로 존재한다. 그렇게 존재하도록 하자.”에서 따왔다. -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하고 있다. -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 학문의 종류를 따지지 않으며 공부하고 있다. [글쓰기세미나 파르티잔 개요] 시간 : 2018-1113(화) 오후 2시 시작/매주(화) PM2:00 대상 : ‘우리실험자들’에서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반장 : 아라차 신청 : 우리실험자들 홈페이지 http://experimentor.net/ [글쓰기세미나 파르티잔 특징] - ‘우리실험자들’에서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에 한하여 참여가 가능 - 매주 정해진 시간에 글을 써와서 서로의 글을 합평 - 각자가 칼럼/에세이 제목과 필명, 자기소개를 작성하고 집필계획을 세워야함 - 우리실험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책을 읽고 삶의 기술을 연마하는 공간어쩌면 ‘집 밥 구매희망자’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런 뼈아픈 인정을 가능하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를 통해 우리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고통스럽게 깨달았다. 그가 만약 혼자 사는 남성이고 결혼을 원한다면, 그는 결혼을 통해 집 밥을 무상으로 생산해줄 이를 구할 수 있게 된다. 어디 집 밥뿐이랴. 자녀 출산과 양육, 청소와 세탁, 재정 관리, 자신의 늙은 부모에 대한 돌봄을 포함한 모든 가족에 대한 정서적 돌봄, 가능하다면 돈을 버는 경제활동까지. 역사상 이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해내는 노예는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남성들이 왜 돈을 주고 신부를 사서라도 결혼을 하려 하는지 명백히 알 수 있게 되는 순간이다._ [밑도 끝도 없이] 집 밥의 가격 中
교수님, 어떤 폰트 쓸까요?
활자공간 / 이용제, 신민주 (지은이) / 2023.05.20
22,000
활자공간
소설,일반
이용제, 신민주 (지은이)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독립 에디터인 신민주가 그녀의 시선에서 궁금했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을 담고있다. "내가 쓴 폰트는 왜 예쁘지 않을까?" 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질문에 대해 교수님께 물어보면서 독자는 글자와 조판에 관한 이해를 높인다. 도서는 양쪽에서 각각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로 다른 편집방식과 내용으로 시작한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모두 경험하면서 독자는 앞으로 한글이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과 더 다채로운 한글을 경험한다. 가로짜기 차례 4 드넓은 글자의 숲을 헤매는 당신에게 6 폰트를 잘 쓰고 싶은다, 뭐부터 해야 할까? 15 왜 내가 쓴 폰트는 안 예쁠까? 23 무난하지 않으면서 가독성 좋은 폰트는 없을까? 31 폰트를 마음대로 수정해도 괜찮을까? 40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글자를 레터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8 여러 폰트를 어 쓰고 싶은데, 세련되게 섞을 방법은 없을까? 59 왜 내 섞어짜기는 교수님 것처럼 기깔나지 않은 걸까? 68 이중에 잘못 쓰고있는 문장부호가 하나쯤은 있을걸? 70 가로쓰기용 활자 견본 세로짜기 차례 4 왜 세로쓰기를 해야할까? 9 독자를 스무스하게 이끄는 지면은 어떻게 만들까? 19 좋은 무료폰트를 골라 쓸 수 없을까? 34 본문크기 10pt, 이 유인물스러움을 어떻게 수습할까? 42 어디든 잘 붙는 결과물을 만들려면 뭘 알아야 할까? 52 예쁜 글자를 찾는 당신, 당신의 예쁨은 어떤 인상인가요? 76 인디자인에서 세로쓰기로 디자인하기 78 세로쓰기용 활자 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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