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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해설판 신약성경
함께사는세상 / 김수복 옮김, 국제가톨릭성서공회 해설 / 2016.04.30
48,000
함께사는세상
소설,일반
김수복 옮김, 국제가톨릭성서공회 해설
가톨릭 새번역 신약성경에 대한 성경본문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다.추천사 펴내는 말 복음서 서론----------11 마태오 복음서----------32 마르코 복음서----------297 루카 복음서----------449 요한 복음서----------728 사도행전----------938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146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1126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1313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387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25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61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93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1532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1567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1589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1619 티토에게 보낸 서간----------1637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1650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1659 야고보 서간----------1743 베드로의 첫째 서간----------1776 베드로의 둘째 서간----------1833 요한의 첫째 서간----------1853 요한의 둘째 서간----------1885 요한의 셋째 서간----------1889 유다 서간----------1893 요한 묵시록----------1901[도서출판 함께사는세상]에서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을 펴냅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있습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나라 신자들께서도 남미 성경해설을 접해 보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해당 도서는 가톨릭 새번역 신약성경에 대한 성경본문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천년도 더 전에 유대교 지도자들과 로마 당국자들에게서 사형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인생이 비참한 실패로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참된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해주셨습니다. 삼십년 세월 일생을 거의 다 시골에서 목공 일을 하는 등 장인으로서 구슬땀 흘리는 노동에 바치셨습니다. 농사를 짓거나 다른 여러 일을 하면서 고단하게 살아가는이웃들이 모두 당신 자신이었습니다. 당신 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다지도 허덕이면서 불쌍하게 살아가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장년에 이른 예수님께서 드디어 부름 받은 일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여전히 다른 이웃들처럼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마땅히 머리 둘 곳마저 없었습니다(마태8,20). 그런 당신 주변에는 늘 먹을 것이 모자라 배가 고픈 사람들, 몸이라도 성하면 좋으련만 온갖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 천지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겪고 있는 굶주림과 병고에 당신 마음이 쏠렸습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 존재의 바다를 출발시키고 이끌어 가시는 분,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분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하나 되어 사셨습니다. 모두가 당신처럼 하느님 아버지와 하나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것과 자기 소질과 능력까지 따뜻하게 나누면서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친해지는 함께 사는 세상, 곧 시공을 초월한 하느님 나라가 온다는 신념에 불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폭력이나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나라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군대와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짓이야말로 악마의 자식들이 사용하는 수단이요 방법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억눌리고 빼앗겨서 가난해진 사람들이 취하는 방식을 택하셨습니다. 가난해진 사람들이,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아버지의 똑같이 소중한 한 자녀요 한 형제자매요 한 몸임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 행동할 때, 하느님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이 성큼 다가온다는 사실을 당신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행동으로 말로 외치셨습니다. 악마의 자식들에게는 목숨 걸고 그런 신념에 따라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 그런 신념으로 뭉친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가난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당신 몸으로 실증해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유대교 지도자들과 로마 당국자들은 위협을 느낀 나머지 예수님을 십자가 사형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게 끝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역사 속에서 인류 가운데서는 그런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죽기를 각오하고,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그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초대 교회에서부터 예수님의 삶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서출판 함께사는세상]에서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을 펴냅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습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성경해설은 거의 다 유럽 성경학자들이 써낸 해설입니다. 남미성경해설은 교회사 이천년을 뛰어넘어 초대교회의 성경해설을 이어받고 있다고 봅니다. 부디 우리나라 신자들께서도 남미 성경해설을 접해 보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여섯 개의 폭력
글항아리 / 이은혜, 황예솔, 임지영, 조희정, 이모르, 김효진 (지은이) /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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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이은혜, 황예솔, 임지영, 조희정, 이모르, 김효진 (지은이)
여섯 명의 필자가 십대 시절에 겪었던 학교폭력에 대해 다룬다. 여섯 명은 각자 여섯 가지 고통을 겪었고, 그중 다섯 명은 터널을 빠져나와 ‘무사히’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죽었다(그의 폭력에 대해서는 유족인 어머니가 대신 집필했다). 현재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회복지사, 출판편집자 등으로 살고 있는 이들은 10년, 20년, 30여 년 전의 이야기를 꺼낸다. 학교를 떠나서도 폭력의 그림자는 마음속에서 어른거려 몸과 정신의 증상으로 불쑥 튀어나오곤 하기 때문이다. 모든 폭력은 피해자를 무기력과 체념으로 내몰지만, 어린 시절의 폭력은 학교라는 공간을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가해자와 방관자들이 뒤섞인 공간에 머물러야 한다는 점에서 특히 힘든 면이 있다. 이들 각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면 우리가 교실에서 흔히 봐온 아이들이 말 못할 고통에 놓여 삶을 접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은 ‘장난’이라거나 혹은 ‘그냥 싫어서’ 자행됐으며 이후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학교를 졸업했기에 사과와 용서 같은 일은 이뤄지지 않았다.머리말: 여섯 개의 고통- 은유 작가 1장 열여덟 살의 학교폭력, 28년 후의 기록- 이은혜 글항아리 편집장 2장 아픔이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면- 황예솔 작가 3장 아들이 죽었다,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2011년 권승민군의 학교폭력에 대하여- 임지영 고등학교 교사 4장 장애가족 혐오와 소외의 기억: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에서 살아남은 생- 조희정 사회복지사 5장 그들은 왜 하필 나를 괴롭히기로 했을까?- 이모르 작가 겸 크리에이터 6장 1984년의 봉인된 기억- 김효진 마르코폴로 편집장 맺음말 폭력이라는 전염성- 이정식 작가짓밟힌 어린 시절과 십대의 시간들은 기억 속에서도 결코 우리 편이 되어주지 않았다. 여섯 개의 폭력은 한때 여섯 명의 삶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제는 각자에게 제 위치를 찾아주려고 이 글들을 써나간다. 이 책은 여섯 명의 필자가 십대 시절에 겪었던 학교폭력에 대해 다룬다. 여섯 명은 각자 여섯 가지 고통을 겪었고, 그중 다섯 명은 터널을 빠져나와 ‘무사히’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어른이 되지 못한 채 죽었다(그의 폭력에 대해서는 유족인 어머니가 대신 집필했다). 현재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회복지사, 출판편집자 등으로 살고 있는 이들은 10년, 20년, 30여 년 전의 이야기를 꺼낸다. 학교를 떠나서도 폭력의 그림자는 마음속에서 어른거려 몸과 정신의 증상으로 불쑥 튀어나오곤 하기 때문이다. 모든 폭력은 피해자를 무기력과 체념으로 내몰지만, 어린 시절의 폭력은 학교라는 공간을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가해자와 방관자들이 뒤섞인 공간에 머물러야 한다는 점에서 특히 힘든 면이 있다. 이들 각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면 우리가 교실에서 흔히 봐온 아이들이 말 못할 고통에 놓여 삶을 접을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은 ‘장난’이라거나 혹은 ‘그냥 싫어서’ 자행됐으며 이후 피해자와 가해자가 모두 학교를 졸업했기에 사과와 용서 같은 일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 시절 학교폭력을 당하지 않은 이들은 우연히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방관자가 되기도 했을 것이다. 선생님이나 부모가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었을지 모르나 그들은 종종 무대 바깥의 관객이 되거나 때로는 가해의 무리에 섞이기도 했다. 인간은 기억을 추억으로 삼아 삶을 일구는 존재다. 하지만 기억을 지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가난해서, 공부를 잘해서, 뚱뚱해서, 수줍음 타서… 학교폭력을 가하는 이들은 저마다 하나둘 이유를 댄다. 교실 속 수십 명 아이 속에서 유독 어떤 아이가 눈에 거슬리거나 마음에 안 드는 것인데, 책 속 여섯 명은 ‘성적이 좋아서’ ‘수줍음을 많이 타서’ ‘게임 아이템을 도난당해서’ ‘장애인의 동생이라서’ ‘뚱뚱해서’ ‘만만해서’ 등의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성적이 K보다 좋았던 나는 교과서와 참고서를 압수당해 찢기곤 했다. 성적표가 나오는 날엔 폭력이 자행됐다. 주로 폭언과 발길질이었고, 그다음 시험 성적을 낮추기 위해 학교를 파한 뒤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공부를 못 하도록 저녁 9시까지 놔주지 않았다.” 학교는 하나의 ‘사회’로서 권력과 위계가 작동하기에 서로가 가진 것을 빼앗거나 혹은 제거함으로써 자신이 남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곳이기도 하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성적을 낮춰야만 자신이 올라설 수 있기에 성적을 감시했고, 공부를 못 하도록 막을 수 있는 온갖 묘안을 짜냈다. 피해자는 몇 번이고 그 폭력 속에서 탈출하려 했지만 가해자는 이런 피해자에게 자살해버리겠다는 등 위협을 가해 다시 굴레를 씌워나갔다. 수줍음을 타는 아이는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아 무리를 지으면서 우리 편으로 만들기도 쉽지만 배척하기도 쉬운 대상이다. 쾌활한 아이는 다가와 말을 걸고 친하게 굴다가도 뭔가 자기 심기가 불편해지면 수줍음 타는 애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 밀치며 위협한다. 그 애는 “기분이 나쁘면 락스 냄새가 나는 화장실로 불러 말도 안 되는 걸 트집 잡고 사과를 요구했다. 반박하는 날에는 말대꾸를 했다며 손가락으로 이마를 툭툭 쳤다. 나를 왕따로 만들 거라고 했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앞으로 다시는 친구를 만들지 못하게 할 거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그게 너무 무서워 아무 말 못 했다. 그 애마저 잃으면 친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뚱뚱하거나 안경 쓰거나 여드름이 난 아이는 청소년기에 흔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 셋이 결합된 데다 소심하기까지 하다면 남자아이들 세계에서는 살아남기 힘들지도 모른다. 더욱이 특출난 재능(그림 그리기)까지 겸비해 뭔가 얻어낼 것이 있다면 전교 ‘짱’인 아이가 자기 ‘밥’으로 삼기에 적당할지 모른다. 그때부터 피해자에게는 그림을 그려달라는 주문이 쏟아지고, 빵셔틀은 물론, 돈을 뺏기는 일이 다반사였다. ‘병신 새끼’ ‘돼지 새끼’라는 욕설은 예사로 들었고, 코딱지를 먹어봐라, 실내화를 빨아와라는 요구를 받으며 온갖 굴욕을 당했다. 가해자는 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 놀랍게도 “걔는 괴롭히는 맛이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누나 옷을 물려 입는 가난한 사내애는 힘을 과시하는 아이가 데리고 다니며 자기 가방을 들게 하고 심부름을 시키기에 딱 좋다. 중1 때 그런 친구에게 걸려든 피해자는 학교가 너무 가기 싫었지만, 그보다 더 싫고 무서웠던 것은 학폭 피해를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설명하는 일이었다. 가해자는 영악한 아이였으므로 그를 표나게 때리지 않았다. 옷을 걷어야 확인되는 옆구리, 허벅지, 무릎 아래 조인트 같은 데를 때렸다. 심지어 『고문 기술』 같은 책을 읽으면서 주변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는데, 피해자는 가장 마지막까지 그 괴롭힘의 대상으로 남겨졌다. 이중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 끝내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 인류 역사에서 오래전부터 혐오의 대상이 되어온 장애인은 그 자신이 폭력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형제들 또한 가족이라는 이유로 같은 처지에 내몰린다. 지적장애인 오빠를 두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놀림을 받고 무리에서 배척된 여자아이는 20대가 되어 수면장애와 우울증을 앓았으며 학교폭력의 여파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몹시 힘들 수밖에 없었던 점은 학교를 빠져나와 집에 가면 가정폭력을 직면해야 했고, 다시 가정폭력을 피해 학교를 가면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가해를 했던 것이다. “옷을 못 입어서, 집이 거지같아서, 오빠한테 장애가 있어서 학교에서는 나를 조롱거리로 삼았고, 남들은 나와 짝꿍이나 조원이 되는 것을 꺼렸다. 이런 일은 수업 시간에도 그칠 줄 몰라, 선생님 눈을 피해 의자에 압정과 본드를 놓는 행동으로 나아갔다.” 특히 같은 학교에 다니는 오빠의 보호자 역할을 해야 했기에 피해 아이가 진 짐은 너무 무거웠다. 주변 어른들은 ‘착한 동생’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줬지만, 오빠 때문에 학교폭력을 당하고 오빠를 잘 못 챙겼다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했기에 오빠를 원망한 나날이 많았다. 그래도 이 아이는 선생님만은 내 편이 돼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하지만 학교의 왕따와 가정폭력을 솔직히 기록한 일기장을 읽은 선생님은 별말 없이 ‘참 잘했어요’ 도장만 찍어주셨다. 과연 담임선생은 아이가 당하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알지 못했을까. 다섯 명의 피해자는 그래도 살아남아 어른이 되었고 현재 자기 삶을 역량껏 꾸리고 있다. 하지만 한 명만은 피해 사실을 자기 목숨을 담보 삼아 알렸고, 더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2011년 12월 20일의 일이다. 아이의 엄마 임지영씨는 그날부터 ‘대구에서 학교폭력 때문에 자살한 중학생 권승민군의 엄마’로 불린다. 아들은 중2가 되면서 새 친구들을 만나 컴퓨터 게임을 같이 하게 되었다. 어느 날 친구 부탁으로 아이템을 대신 키워주다가 아이템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생겼고, 그때부터 동급생(가해자)들로부터 금전적인 배상을 하라는 협박을 받기 시작했다. 폭력은 강도를 더해 신체폭력과 언어폭력으로 이어졌고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2011년 한겨울의 어느 날 아이는 가족에게까지 위해를 가하겠다는 가해자들의 협박을 받으면서 자신이 살던 집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생을 저버렸다. 아이의 엄마인 임지영씨는 그 자신이 고등학교 교사이기도 해 자녀의 죽음 이후에도 이를 상기시키는 학교라는 곳에 매일 출근을 해야 한다(하지만 교사로서 여전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 그녀는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은 알지 못한 채 아이를 낳고, 학교에 보냈다. 나는 그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 울지 않았고, 가슴속으로만 절규하며 지내왔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녀는 사건 이후 10년 동안의 일기 뭉치를 꺼내놓는다. 잘 울지 않는 그녀는 일기에서 울고, 가해자들의 사과 없음에 원통해하며,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을 힘들어한다. 하지만 그녀가 현재 죽은 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기록이기 때문에 계속해나간다. 피해자들은 피해 사실만으로도 버틸 수 없을 만큼 힘든데, 가해자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데다 주변 사람들이 저마다 내리는 판단으로 감당할 수 없는 비극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쉽사리 ‘용서’라는 말을 꺼내고 쉽사리 ‘냉정’하다는 딱지를 갖다 붙인다. 임지영씨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아들의 유서를 언론에 공개했고,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학교폭력의 중대성을 알리는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 서문을 쓴 은유 작가는 이 책을 여섯 개의 자책, 여섯 개의 외면, 여섯 개의 용기로 읽었다. ‘왜 하필 나인가.’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치미는 첫 물음은 이것이다. 둘째, 외면. 모든 폭력은 가해자, 피해자의 이자 구도가 아니다.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가 있을 때 성립된다. 여섯 명의 필자는 지나가는 아저씨, 주변 어른, 부모,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결국 어른들의 공고한 침묵과 외면, 무감각으로 아픔은 더 커졌다. 셋째, 용기. 고독과 고통의 담금질을 견디고 나온 이야기는 언제나 진실함으로 압도한다. 필자들은 과거를 똑바로 직시하고 두려울 것 없는 대담함으로 써내려갔다. 따라서 『여섯 개의 폭력』은 여섯 사람의 용기에 빚을 지는 가운데 “어디선가 숨어서 울고 있을 많은 승민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자기 존엄을 지키는 가장 정직한 방법은 타인의 존엄을 지켜주는 것임을 다시 한번 뼈에 새기도록 한다.『여섯 개의 폭력』에는 소설보다 더 날것의 사건, 이름을 내 건 내 옆의 동료가 겪은 일이라서 더 눈을 크게 뜨고 읽어야 할 ‘붕괴의 서사’가 담겨 있다.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하고 ‘무사히’ 어른이 된 여섯 사람이 썼다. 아직 학교에 남아 있는 어린 자신에게 용기 있게 다가가 스스로 취재한 내용이기에 ‘복구의 서사’이기도 하다. 이은혜, 황예솔, 조희정, 이모르, 김효진은 당사자이고, 임지영은 유가족이다. “이게 얼마만이야? 보고 싶었는데…… 은혜야, 우리 아빠 얼마 전에 돌아가셨어. 엄마는 집에 돌아왔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우리 이제 다시 만나자.” K 특유의 친근감과 비굴함을 반반 섞은 얼굴은 여전했다. 그가 상대를 옭아매는 화법도 변함없었다. 동정심을 살 만한 불행한 일을 몇 가지 나열했고, 구걸하듯 상대방의 나약한 마음을 헤집었다. K의 몸과 마음은 불행의 요소들이 똬리를 튼 집약소 같았다. 그건 한 아이가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고, 옆에 있던 나는 한 아이의 심신 속에서 소화되지 못한 불행들을 받아내는 쓰레받기가 되어 있었다. 음악 수업이 끝나고 그 애는 내게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했다. 그동안 혼자 화장실에 가는 것이 싫어 하루 종일 오줌을 참아왔기에, 화장실 같이 가자는 말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그 애를 따라 화장실에 갔더니 같은 칸에 들어가자고 했다. 조금 이상한 제안이었으나 알겠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문을 닫자마자 그 애가 벽으로 나를 밀쳤다. 위압적으로 변한 그 애는 내가 음악 시간에 노래를 부르지 않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위축된 나는 미안하다고 했고 의기양양해진 그 애는 다음부터 노래를 크게 부르라며 자신이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샘터사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크리스틴 웨인코프 듀란소, 필립 래터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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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크리스틴 웨인코프 듀란소, 필립 래터 (지은이), 제효영 (옮긴이)
몰입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열쇠이다. 무언가에 몰입했던 경험은 대부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다. 따라서 누구나 몰입을 선망하고 기대하지만, 어떻게 하면 몰입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70년대에 몰입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하며 ‘몰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달리기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라는 주장 아래, 지난 40여 년간 몰입을 연구하면서 세운 자신의 목표―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를 달리기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경험하는 몰입 현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달리기와 몰입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유명 육상선수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몰입 경험과 독자들이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좀 더 행복하게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 들어가는 글 / 감사의 글 1부 몰입의 핵심 1장 달리기와 몰입 경험 몰입 현상 몰입의 역사 몰입과 노력 2장 몰입의 아홉 가지 구성요소 몰입의 선행 단계 몰입의 처리 결과 몰입 경험의 공통점과 차이점 3장 몰입에 유리한 특성 개개인의 성향 완벽주의와 의욕 자부심 숙련 지향과 성과 지향 자연스러운 집중력 자기 목적적 성격 몰입하기 쉬운 성격 4장 몰입은 왜 중요할까 몰입과 행복에 관한 재고 의욕과 끈기 성과 향상 몰입과 뇌 2부 몰입을 찾아서 5장 몰입의 선행 단계 명확한 목표 세우기 목표 계획의 범위 정하기 신체 기술 기르기 정신력 기르기 적절한 해결 과제 찾기 해결 과제와 목표, 기술의 균형점 찾기 정확한 피드백 얻는 법 총정리 6장 일상적인 달리기와 몰입 의미 있는 일 찾기 집중력을 유지하는 기술 외부 환경과 몰입 달리면서 하는 대화 비트를 줄여야 할 때 몰입의 위험보상비율 경쟁에 대비하기 7장 몰입과 경쟁 경쟁 속에서 몰입 기회를 높이는 기술 의욕의 효과 통제 가능한 요소 통제하기 성공 가능한 계획 수립하기 경기에서 집중력 유지하기 깨진 몰입 되살리기 8장 몰입의 한계 몰입이 안 되는 상황 실패는 웃어넘겨라 몰입의 실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9장 몰입과 함께하는 삶 충만한 삶 몰입 경험을 삶으로 끌어오기 자기 목적적 성격과 행복 용어 풀이 / 참고 문헌 / 찾아보기“달리고, 몰입하고, 행복하라!” 몰입의 권위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최신작 몰입Flow의 영역을 달리기와 일상으로 확장하다! 몰입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열쇠이다. 무언가에 몰입했던 경험은 대부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다. 따라서 누구나 몰입을 선망하고 기대하지만, 어떻게 하면 몰입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70년대에 몰입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하며 ‘몰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달리기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라는 주장 아래, 지난 40여 년간 몰입을 연구하면서 세운 자신의 목표―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를 달리기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경험하는 몰입 현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달리기와 몰입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유명 육상선수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몰입 경험과 독자들이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좀 더 행복하게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달리기’를 통해 ‘몰입’하는 법, ‘몰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 달리기를 하면 몰입을 경험할 기회가 매우 많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은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매일 전날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한다. 취미 또는 건강관리를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는 사람들 역시 몰입을 자주 경험한다. 숲속을 달리다가 이전에 가본 적 없는 곳까지 더 멀리 갈 때,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에서 조깅을 할 때도 몰입을 경험할 확률은 크게 높아진다. 이 책은 몰입이라는 개념을 학계의 연구 주제로만 보지 않고, 전문 선수와 일반인 구분 없이 달리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끄집어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 어떤 사람들이 몰입을 자주 경험할까? ● 내가 원할 때마다 몰입할 수 있을까? ● 달리기를 통해 경험한 몰입을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 몰입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사진과 표 등 몰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인 자료와 더불어 경기 혹은 연습 중에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담, 독자들이 직접 몰입의 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실용적인 연습 방법도 함께 제공하는데, 복잡한 도심에서 집중해 달리기 좋은 장소를 찾는 법, 체력기술적인 수준에 맞춰 달려야 하는 시간과 거리, 음악이나 팀 운동의 효과,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달리기와 몰입에 도움이 되는 팁을 수록하고 있다. 달리다 보면, 애초에 자신이 세웠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즐거움과 함께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진다. 몰입을 자꾸 하다 보면 일상의 다른 영역에서도 몰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게 마련이다. 여러 분야에 자기 목적적으로 집중하는 자세, 몰입의 순간을 가능한 한 늘리려는 자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행복을 찾는 열쇠라고 말한다. 땅이 흔들리고 할렐루야를 절로 외칠 만큼 엄청난 순간이 아닐지라도 집중해서 무언가에 몰두하는 순간은 우리를 ‘지금, 이곳’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순간은 쌓이고 또 쌓여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간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바뀔 것이다. 유명 육상선수들의 생생한 몰입 체험담, ‘몰입’은 어떻게 내 삶이 되었는가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담은 아직 몰입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육상선수들은 몰입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삶이 충만해졌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이 책은 저자들의 몰입 체험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몰입의 권위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역시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체스 게임, 암벽 등반, 달리기 등 수많은 일에서 몰입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더없이 귀중한 교훈을 남겼음을 고백한다. 국내 최고의 몰입 전문가 황농문 서울대학교 교수, 출판 에디터이자 마라토너로 유명한 이영미 편집자,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병수 정신과전문의 등 믿을 만한 국내 인사들의 추천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책에 담긴 수많은 몰입 체험담은 독자들에게 달리기 혹은 몰입을 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달리기와 몰입을 향한 열정에서 시작한 책이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상생활에 더 많이 몰입할수록 일과 대인관계, 취미에 더 깊이 참여하고픈 의욕이 생길 것이다. 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찾아라. 진심을 다해 살아라. 달리고, 몰입하고, 행복하라!” 살면서 무언가에 몰입했던 순간보다 강렬한 기억은 거의 없다. 몰입의 순간은 인생을 살만하다고 느끼게 한다. 목표를 이루고자 열정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이와 같은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몰입의 큰 장점이다.달리기를 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몰입을 경험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달리기 대회에서는 경쟁심 높은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된 험난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한다. 산길이나 시골길을 달릴 경우 기술적으로 넘어서야 할 과제들과 맞닥뜨리지만, 동시에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혀주고 생각을 가다듬게 한다. 해변에서 달리면 파도 소리 때문에 명상하듯 생각에 열중하게 된다. 평지를 달릴 때도 한발 한발 내딛는 리듬과 함께 찾아오는 가뿐한 기분에 푹 빠지면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_ ‘몰입 현상’ 중에서 몰입을 경험하는 것과 몰입을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수많은 운동선수가 모든 조건이 딱 맞아떨어질 때 몰입을 경험하면서도 어쩌다 우연히 일어난 일로 생각한다. 몰입하면 통제력과 자신감이 쉽게 향상된다고 느끼므로 이를 추구하는 건 요행을 바라는 것과 같다고 여긴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제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는 믿음 때문이다.몰입의 역설적인 특징 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몸과 마음의 잠재력이 거의 최대한 발휘되면서도 굉장히 즐겁다는 점이다. 이론적으로 최고의 성과는 최선을 다했을 때 따라야 한다. 몰입에서 나타나는 이 모순된 상황은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복잡하고 연속적인 단계에서 비롯된다. 무조건 몰입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심리적?생리적 상태가 완전히 일체화되어 기능할 경우, 몰입이 가장 절실한 순간 실제로 몰입을 경험하게 될 확률이 가장 높아지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다._ ‘몰입의 아홉 가지 구성요소’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2
은하문명 / 버지니아 에센.캔데이스 프리즈 지음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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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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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에센.캔데이스 프리즈 지음
NEW 레전드 프랑스어 첫걸음
랭귀지북스 / 박혜진 (지은이), 홍연기 (강의)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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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지은이), 홍연기 (강의)
프랑스어 단어부터 문법, 회화까지 모두 담았다. 생활 밀착형 주제에 따라 하나하나 짚어가며 쉽고 재미있게. 매력 가득한 나라 프랑스, 으로 시작 해보자.^^학습 내용 기초 다지기 등장인물 Leon 01. 인사 Salut ! a va ?^^ 안녕! 잘 지내? Dialogue 01-1. 안녕! 잘 지내? Dialogue 01-2.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십니까? Grammaire 1. 인칭대명사 Grammaire 2. aller 가다, 지내다 Expressions 다양한 인사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의 친근한 뽀뽀 인사, 비쥬 ^^Leon 02. 이름과 국적 Comment tu t’appelles ? 너는 이름이 뭐니?^^ Dialogue 02-1. 너는 이름이 뭐니? Dialogue 02-2. 프랑스 사람이세요? Grammaire 1. tre ~이다 Grammaire 2. 소유형용사 Grammaire 3. 대명동사 Expressions 이름과 국적 묻고 답하기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식 이름, 어떻게 다를까? ^^Leon 03. 직업 Que faites-vous dans la vie ? 무슨 일 하세요?^^ Dialogue 03-1. 넌 학생이니? Dialogue 03-2. 무슨 일 하세요? Grammaire 1. 정관사 le, la, les Grammaire 2. 남성/여성 명사 Grammaire 3. faire 하다 Expressions 학교와 직업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한국과 프랑스 교육 제도의 차이점은? ^^Leon 04. 사는 곳 O habites-tu ? 어디 사니?^^ Dialogue 04-1. 어디 사니? Dialogue 04-2. 난 도시에서 살아. Grammaire 1. 부정관사 un, une, des Grammaire 2. o 어디 Grammaire 3. , en ~에 Grammaire 4. dans ~에서, 안에서 Grammaire 5. habiter 살다 Expressions 사는 곳 묻기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에도 전세가 있을까? ^^Leon 05. 시간 Quelle heure est-il ? 몇 시야?^^ Dialogue 05-1. 몇 시야? Dialogue 05-2. 가게 몇 시에 열어요? Grammaire 1. quel 무엇, 어떤, 얼마 Grammaire 2. Quelle heure est-il ? 몇 시예요? Grammaire 3. quelle heure ~ ? 몇 시에 ~? Grammaire 4. 비인칭주어 il Expressions 시간 묻고 답하기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표현 Leon 06. 전화번호 Quel est ton numro de portable ? 휴대폰 번호가 뭐니?^^ Dialogue 06-1. 휴대폰 번호가 뭐니? Dialogue 06-2. 누구세요? Grammaire 1. 부정문 Grammaire 2. appeler 부르다, 전화하다 Grammaire 3. qui 누구, 누가 Expressions 전화번호 묻기와 전화 받고 걸기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에서 전화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 ^^Leon 07. 여가 Quest-ce que tu fais ce soir ? 오늘 저녁에 뭐 하니?^^ Dialogue 07-1. 오늘 저녁에 뭐 하니? Dialogue 07-2. 전 테니스를 쳐요. Grammaire 1. 직접/간접목적보어대명사 Grammaire 2. jouer ~/ faire de ~ ~ 운동을 하다 Grammaire 3. Qu’est-ce que ~ ? 무엇을 ~? Grammaire 4. Qu’est-ce qui ~ ? 무엇이 ~? Expressions 다양한 여가 생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인들의 영화 사랑 ^^Leon 08. 날짜 Cest quand ? 언제야?^^ Dialogue 08-1. 언제야? Dialogue 08-2. 오늘이 무슨 요일이죠? Grammaire 1. pouvoir 할 수 있다 Grammaire 2. Quel jour sommes-nous ? 오늘은 무슨 요일이에요? Grammaire 3. Le combien sommes-nous ? 오늘은 며칠이에요? Grammaire 4. aller + 동사원형 : 곧 ~할 것이다 Expressions 기념일과 축하 인사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식전 한잔, 아페리티프 ^^Leon 09. 날씨 Il fait quel temps ? 날씨가 어때?^^ Dialogue 09-1. 날씨가 어때? Dialogue 09-2. 날씨가 참 좋아! Grammaire 1. aimer 좋아하다, 사랑하다 Grammaire 2. ce, ces 이것, 이것들 Grammaire 3. beaucoup 많이/ un peu 조금 Expressions 계절과 날씨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한눈에 보는 프랑스 기후 ^^Leon 10. 표 구입 Est-ce quil y a un train pour Lyon ? 리옹행 기차 있나요?^^ Dialogue 10-1. 리옹행 기차 있나요? Dialogue 10-2. 좌석이 남아 있나요? Grammaire 1. Est-ce que ~ ? Grammaire 2. pour ~을 위한 Grammaire 3. 관계대명사 qui, que Expressions 매표소에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의 세계적인 축제와 행사 ^^Leon 11. 교통 Je prends le bus. 나는 버스를 타.^^ Dialogue 11-1. 나는 버스를 타. Dialogue 11-2.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나요? Grammaire 1. y 그곳에, 그것을 Grammaire 2. chez ~의 집에 Grammaire 3. il faut ~해야 한다 Grammaire 4. prendre① 타다 Expressions 교통수단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파리를 변화시키는 자전거, 벨리브 ^^Leon 12. 음료 주문 Que dsirez-vous ? 무엇을 원하십니까?^^ Dialogue 12-1. 무엇을 원하십니까? Dialogue 12-2. 테라스에 앉을까요? Grammaire 1. 조건법 Grammaire 2. 관사 Grammaire 3. prendre② 잡다 Grammaire 4. avec ~와 함께 Expressions 카페에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커피 한잔할까? ^^Leon 13. 식사 주문 Je vais prendre le plat du jour. 오늘의 요리로 할게요.^^ Dialogue 13-1. 오늘의 요리로 할게요. Dialogue 13-2. 전식으로 무엇을 드릴까요? Grammaire 1. vouloir, souhaiter, dsirer 원하다 Grammaire 2. la place de 대신에 Grammaire 3. 명령법 Grammaire 4. comme ~같이/ ~로서 Expressions 음식점에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고기 요리는 어떻게 주문할까? ^^Leon 14. 가격 묻기 Combien cotent les fraises ? 딸기가 얼마예요?^^ Dialogue 14-1. 딸기가 얼마예요? Dialogue 14-2. 비싸네요. Grammaire 1. coter 값이 ~이다 Grammaire 2. combien 얼마 Grammaire 3. autre 다른 Expressions 가게에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의 다양한 시장들 ^^Leon 15. 치수 확인 Quelle est votre taille ?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Dialogue 15-1.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Dialogue 15-2. 이 사이즈 맞으세요? Grammaire 1. grand 큰/ petit 작은 Grammaire 2. un peu 조금/ trop 너무 Grammaire 3. essayer 시도하다 Grammaire 4. taille/ pointure 치수, 사이즈 Expressions 옷 가게에서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1년 중 단 두 번의 세일 ^^Leon 16. 장소 찾기 O sont les toilettes ? 화장실이 어디죠?^^ Dialogue 16-1. 화장실이 어디죠? Dialogue 16-2. 여기에서 멀어요? Grammaire 1. avoir envie de ~하고 싶다 Grammaire 2. excusez-moi 실례합니다 Grammaire 3. 장소 전치사 Grammaire 4. droite 오른쪽에/ gauche 왼쪽에 Expressions 길과 위치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의 ‘길’은 모두 같은 길이 아니다? ^^Leon 17. 묘사 C’est un cadeau pour toi. 너를 위한 선물이야.^^ Dialogue 17-1. 너를 위한 선물이야. Dialogue 17-2. 그는 갈색 머리야. Grammaire 1. il y a ~이 있다 Grammaire 2. 색 형용사 Expressions 외모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 커플들은 서로를 어떻게 부를까? ^^Leon 18. 증상 J’ai mal la gorge. 목이 아파요.^^ Dialogue 18-1. 목이 아파요. Dialogue 18-2. 발목을 삐었어. Grammaire 1. avoir mal 아프다 Grammaire 2. 수동태 Grammaire 3. 제롱디프(grondif) Expressions 증상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 병원의 특징 ^^Leon 19. 사과 Excusez-moi, je suis en retard. 죄송합니다, 제가 늦었어요.^^ Dialogue 19-1. 죄송합니다, 제가 늦었어요. Dialogue 19-2.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Grammaire 1. faillir + 동사원형 : 자칫 ~할 뻔하다 Grammaire 2. pardonnez-moi 용서해 주세요 Grammaire 3. 소유대명사 Grammaire 4. 부사 Expressions 사건과 사고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사고가 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Leon 20. 감정 Je suis trs heureuse pour toi ! 네가 잘되었다니 정말 기뻐!^^ Dialogue 20-1. 네가 잘되었다니 정말 기뻐! Dialogue 20-2. 나랑 사귈래? Grammaire 1. 복합과거 Grammaire 2. dernier(dernire) 지난/ 마지막의 Grammaire 3. Tu veux sortir avec moi ? 나와 사귈래? Expressions 감정 Exercices 연습 문제 Culture 프랑스 결혼식 이모저모 ^^동사 변화표 연습 문제: 정답^^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프랑스어 첫걸음! 프랑스어 단어부터 문법, 회화까지 모두 담았다! 생활 밀착형 주제에 따라 하나하나 짚어가며 쉽고 재미있게! 매력 가득한 나라 프랑스, 으로 시작하세요.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이 프랑스어의 레전드가 됩니다! ▶ 『레전드 프랑스어 첫걸음』 무료 동영상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Yv9WSI376VU&list=PLpS6eFd0YpRkAomTpA6kBRhdKlejctycv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회화 & 유익한 정보 Leon마다 2개의 대화문을 수록했습니다.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랑스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원어민 전문 성우가 표준어 발음으로 녹음한 MP3 파일을 제공하니, 자주 듣고 따라 해 보세요. 프랑스어 발음은 한글로 표기된 발음을 참고하세요. 본문 회화 하단에 있는 프랑스 문화와 현지 생활 같은 유익한 정보를 통해 프랑스와 더 가까워지세요. 단어 & 해석 & 해설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아보면서, 학습자의 해석을 확인하세요. 대화문 속 핵심 표현과 기초 문법에 대해 꼼꼼히 짚어 줍니다. 독학 학습자를 위한 해설 동영상 강의도 제공합니다. 유튜브에서 을 검색하세요. 문법 꼭 알아야 할 기본 문법을 한눈에 들어오는 표와 다양한 예문을 통해 쉽게 설명했습니다. 표현 각 Leon 주제와 관련한 필수 어휘와 확장 표현을 살펴봅니다. 연습 문제 단어, 회화, 문법 등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연습 문제를 통해 점검하세요. 프랑스 속으로 프랑스의 인사법, 교육 제도, 주거 환경 등 다양한 문화와 현지 정보를 만나 보세요.
성경과 주석
말씀사 / 변종길 (지은이)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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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
소설,일반
변종길 (지은이)
성경이 어떤 책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떠한 태도로 읽고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주석하고 번역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차근차근히 제시해 나간다. 1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 2 오직 성경 ----------------------------------- 3 양보할 수 없는 성경관 ------------------------- 4 상관적 진리 개념과 동성연애 -------------------- 5 칼빈의 정경관 -------------------------------- 6 목회에 있어서의 말씀과 성령 -------------------- 7 헤르만 바빙크와 성경 -------------------------- 8 개혁주의 성경관 ------------------------------ 9 고신의 성경관과 설교 -------------------------- 10 구속사적 설교의 의미와 한계 ------------------- 11 영적 해석 왜 필요한가? ------------------------ 12 한국 성경 주석의 역사와 과제 ------------------- 13 한국 교회에 어떤 주석이 필요한가? -------------- 14 성경 주석 어떻게 할 것인가? ------------------- 15 더 나은 성경을 위하여 ------------------------- 현대 신학은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고 인간의 이성을 최고의 자리에 놓음으로 말미암아 절대적 진리를 상실하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표류하고 있다. 인간의 이성을 표준으로 삼아 성경을 비평하고 판단하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요 인간을 우상화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개인의 불행이며 교회의 황폐화이며 국력의 쇠퇴이다. 이 책은 성경이 어떤 책이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떠한 태도로 읽고 이해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주석하고 번역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차근차근히 제시해 나간다.
잘 넘어지는 연습
생각정원 / 조준호 지음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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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지음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선수의 첫 번째 에세이. 우리 삶에도 유도의 기본 기술인 낙법과 같이 '인생낙법'이 필요하다고 전하는 책이다. 살면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준호 선수는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는 삶이라면 넘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기보다 잘 넘어지는 연습을 통해 여유를 갖고 서서히 일어나기를 권한다. 유도 천재들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본기를 다졌던 선수 시절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런던올림픽 경험담은 치열하면서도 그만의 재치 있는 시선들이 살아 있어 읽는 즐거움을 전한다. 또한 스포츠는 자신과 싸우는 것이라고 배웠던 그가 경쟁에 지쳐 언제까지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지 반문하는 에피소드는 지친 우리의 일상을 뒤돌아보게 한다. 국가대표 은퇴 이후 불안한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세상의 수많은 잣대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인생낙법의 좋은 활용을 보여준다.Prologue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다면 Part 1 잘 넘어지기 3등인데 아쉽지 않아요? 쉼표와 마침표 묵묵한 응원 ‘왜 하필 나에게만……’ 버리는 카드 필살기가 없는 게 필살기 스물여섯의 명예퇴직 아싸, 드디어 한계에 부딪혔다! Part 2 그리고 파리도 찾지 않는 유도장 2평짜리 집 행복의 조건 위대한 유산 아니, 왜 굳이 나랑 싸우래? 먹고사니즘 짐볼 위에서 균형 잡기 딱 하루치의 삶 그냥, 생긴 대로 살겠습니다 Part 3 잘 일어서기 달리기를 잘하는 유도선수 찝찝한 승리와 후련한 패배 의심과 불평의 활용법 노력의 순도 꼰대학 개론 암흑기와 전성기 열정적 잉여인간 Epilogue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툭툭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선수의 첫 번째 에세이. <잘 넘어지는 연습>은 우리 삶에도 유도의 기본 기술인 낙법과 같이 ‘인생낙법’이 필요하다고 전하는 책이다. 살면서 한 번도 넘어지지 않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준호 선수는 넘어지고 다칠 수밖에 없는 삶이라면 넘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기보다 잘 넘어지는 연습을 통해 여유를 갖고 서서히 일어나기를 권한다. 유도 천재들 밑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본기를 다졌던 선수 시절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런던올림픽 경험담은 치열하면서도 그만의 재치 있는 시선들이 살아 있어 읽는 즐거움을 전한다. 또한 스포츠는 자신과 싸우는 것이라고 배웠던 그가 경쟁에 지쳐 언제까지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지 반문하는 에피소드는 지친 우리의 일상을 뒤돌아보게 한다. 국가대표 은퇴 이후 불안한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세상의 수많은 잣대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인생낙법의 좋은 활용을 보여준다. 그의 말처럼 열정이라는 말은 뜨겁고 활기차지만, 자신을 어디까지 태워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오늘을 소진시킨 후에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지시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세상이 원하는 대로 걷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걷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열정의 열기에 지쳐 차분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기 시작한 그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넘어질 수밖에 없는 삶이라면 살다 보면 누구나 넘어질 때가 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절대 넘어지지 않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예측하지 못한 장애물에 걸리든, 정신없이 뛰다가 제 발에 걸려 넘어지든 분명 넘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넘어진 사람들은 안다. 이제껏 잘 달리는 법만 배웠지 넘어지면 무엇을 해야 할지, 부상을 최소화하면서 넘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배운 적도 들은 적도 없다는 것을. 그런데 ‘잘 넘어지는 방법’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기술인 종목들이 있다. 특히 유도에서는 ‘낙법’이 기본이다. 상대를 메치는 법을 배우기 전에 잘 넘어지는 연습부터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낙법을 사용하면 다치지 않게 넘어지고 넘어진 후에도 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니까. 그렇게 되면 안 넘어지려고 기를 쓰는 대신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운용할 수 있다. 낙법, 잘 넘어지는 연습은 꼭 유도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만, 성공만 하는 삶은 없음을 우리는 안다. ‘열정’을 갖고 뛰면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해 행복을 만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저 빠르게 달리다가 지쳐 쓰러지기도 하고, 뛰다가 다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잘 넘어지는 연습, 넘어질 때 나를 감싸안을 수 있는 용기, 아프고 다친 나에게 여유를 주며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잠시도 가만두지 않고 세상이 내 삶을 흔들어댈 때, 몸을 꼿꼿하게 세우기보다 유연하게 흔들리면서 중심을 지키면 내 속도를 지키며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 선수가 쓴 ≪잘 넘어지는 연습≫은 아직 넘어져본 적이 없어서 막연히 두렵기만 한 사람들, 이미 넘어지고 주저앉았다가 이후 무릎에 묻은 흙을 털고 걸어가 본 사람들에게 나지막하게 전한다.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잘 넘어지는 법을 배우면 덜 아플 수 있다고, 그래서 지금은 인생 낙법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말이다. 억지로 버티는 대신 잘 넘어지는 것은 어떨까? ≪잘 넘어지는 연습≫은 조준호 선수가 쓴 첫 번째 에세이다. 운동선수, 그것도 동메달리스트가 쓴 에세이니 평범한 독자들은 넘보기도 힘든 비범하고 치열한 노력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일 거라 짐작할지 모른다. 상대와의 경쟁을 벗어나 매일매일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사람들의 생각이기에 하루가 벅찬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잘 넘어지는 연습≫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조준호 선수의 이야기는 운동선수답지 않게 어딘가 느슨하다. 그 느슨함은 허술함이라기보다 삶에 꼭 필요한 여유에 가깝다. 그는 유도선수로서 누구보다 숱하게 ‘넘어지는 연습’을 해왔다. 태릉선수촌 입성 전에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상대를 메친 것보다 더 많이 넘어졌다. 국가대표를 달고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리스트가 될 때까지도 반짝거리는 한순간의 승리를 위해 매번 넘어지고 다쳐야 했다. 은퇴를 선언하고 유도계를 떠난 이후에도 낙법은 그에게 여전히 유효하고 유용하다. 3평 남짓한 유도장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배웠던 ‘잘 넘어지는 방법’은 이제 세상의 수많은 잣대 속에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기술로써 활용된다. 이 책은 넘어진 후 다쳐서 마음에 소독약이 필요한 사람들, 혹은 다칠까 두려워 나도 모르게 삶의 반경을 자꾸만 좁혀가는 독자들에게 잘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면, 잘 일어날 수도 있다고 다독여준다. 잘 넘어지고 나서도 ‘그리고’의 시간이 필요해! 잘 넘어지는 연습을 하고 나면 괜찮은 걸까? 넘어지고 나서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그리고’의 시간을 준비해두었다. 살면서 가볍게 넘어지기만 하면 좋겠지만, 가끔 부상을 입을 만큼 크게 다치기도 하니까. ‘그리고’의 시간이 갖는 의미는 조준호 선수가 직접 겪으면서 배운 것이기도 하다. 은퇴 이후에 그가 만든 유도장에는 파리도 날리지 않을 만큼 사람이 없었다. 국가대표 시절에는 태릉선수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약소하나마 훈련수당도 받았다. 그러나 은퇴 이후 식구들을 책임지는 일이나, 유도장 운영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3평 남짓한 유도장을 나오면 새로운 일상이 펼쳐질 거라 생각했는데, 망망대해 같은 세상은 유도보다 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쉽게 포기할 법한 상황이지만 그는 오히려 ‘은퇴한 운동선수가 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이 보낸 동정과 걱정의 눈빛에 쫓겼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를 실패자로, 중간에 포기한 인간으로 낙인을 찍은 후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리고’의 시간을 주지 못했다고 반성한다. “유도에서도 낙법을 친 다음에 벌떡 일어나지 않는다. 잠시 숨을 고른 다음 천천히 일어나 도복을 단정하게 정리한다. 그래서 ‘잘 넘어지는 일’과 ‘잘 일어서는 일’ 사이에는 ‘그리고’가 필요하다. ‘그리고’는 넘어져서 입은 상처와 통증을 찬찬히 바라볼 여유다. 왜 넘어졌는지에 대한, 다시 넘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다. 일어서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계획이다.” -87쪽. 넘어진 다음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넘어지자마자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잠깐은 창피함을 견뎌야 하고 상처를 살펴야 한다. 가빠진 호흡도 고르며 스스로에게 여유를 줘야 한다.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는 과정 사이의 ‘그리고’는 조준호가 전하는 인생 낙법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이다. 우리는 살면서 필연적으로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열심히 해도 자꾸 가로막히는 상황을 만난다. 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 허무함을 맛보는 날, 그럴 때 ‘그리고’는 여유와 함께 위로가 된다. 지금 내가 힘들고 괴로운 것은 그저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에, 내게 벌어진 모든 불행이 삶의 과정 속에 놓인 어느 하루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 책은 어깨를 토닥인다. 무릎에 묻은 흙을 툭툭 털고, 천천히 내 속도로 걸어볼까? 조준호 선수는 올림픽 경기가 벌어지는 단 하루의 몇 분을 위해 싸우면서 ‘과연 나는 무엇을 보고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타인과 경쟁하지 말고 나 자신과 경쟁하라는 스포츠 정신에 대해서도 “왜 굳이 나 자신과 싸워야 해?”라며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나 자신과의 경쟁’, 그것은 타인과의 그릇된 경쟁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지만, 결국 스스로를 한계에 몰아붙이고, 한계의 허들을 날마다 올리다보니 결국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날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매일의 나와 싸워야 하고 어제의 나에 패배할 때마다 좌절하는 상황은 유도선수만의 것일까? 날마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미친 듯이 살아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말들은 우리 주변에서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로 들린다. 이 책은 치열한 삶과 고통을 ‘열정’이라는 모호한 말로 축소시키며 그렇지 않은 삶은 의미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이들에게 당돌하게 되받아친다. ‘왜 지금 나를 던져야 하죠? 매 순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고요? 저는 내일이 있는걸요?’ -158쪽. 삶을 대하는 나의 자세와 관계없이 휘몰아치듯 다가오는 비수 같은 말들에 그대로 노출됐을 때, 조준호 선수는 휩쓸리지 말고 마음의 낙법을 취하라고 말한다. 그가 사용하는 낙법은 세상이 당연하게 말하는 것들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쯤 돌아보는 데서 잘 드러난다. 결승점도 말해주지 않은 채로 인생은 마라톤이라며 누군가를 채찍질할 때, 그는 과감하게 인생은 러닝머신이 아닐까 반문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의 삶은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달리는 마라톤이 아니라, 각자의 러닝머신 위에서 자신이 뛴 거리와 속도를 그대로 기록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의심과 반문, 때때로 불평하면서도 상황을 기꺼이 받아들이기도 하는 그의 낙법은 다채롭다. 책을 따라가면서 유도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독자들이 허를 찔렸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자신의 이야기와 닮아 놀랄지도 모른다. 열정이라는 말은 뜨겁고 활기차지만, 자신을 어디까지 태워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 오늘을 소진시킨 후에 내일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지시하지 않는다. 열정은 언젠가부터 우리에게 듣기만 해도 피곤한, 진이 빠지는 말이 되었다. 어느 순간 세상이 원하는 대로 걷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걷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열정의 열기에 지쳐 차분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기 시작한 그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어차피 넘어질 수밖에 없다면,잘 넘어질 것!아프지 않게, 다치지 않게,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인생이 각자의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게임이라면 우리에겐 많은 선택지가 주어진다. 속도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뛸 거리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멈추고 싶을 땐 언제든 멈추고, 쉬고 싶을 땐 언제든 쉬어도 된다. 남들보다 빠른지 느린지 비교하며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결승선도 없다. 러닝머신 위에서는 누구나 내가 정한 속도대로, 내가 달리고 싶은 만큼만 달린다.
어쩌다 보니 SNS마케팅으로 월 1,000을 버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황금부엉이 / 정현주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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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
소설,일반
정현주 (지은이)
카카오톡, 유튜브, 블로그 등 늘상 SNS를 끼고 살지만, 막상 내가 만들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하다. 이 책은 구구절절 옳지만 당장 써먹을 수 없는 마케팅 철학과 소설 같은 성공담은 과감히 빼고, 나만의 채널 콘셉트를 찾는 방법부터 채널을 개설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를 쉽게 설명한다.초보 SNS 마케터가 이 책으로 성공하는 방법 |PART 1| 흔하지만 낯선 SNS 마케팅, 마케터 1. SNS 마케팅이 뭐지? 블로그로 광고해주고 돈 버는 거? 2. SNS에 종류가 있다고? 3. SNS 마케터가 뭐하는 사람이지? 4. SNS 마케터라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은? 5. 온라인 세상만의 특성이 따로 있다! 6. 어떤 주제로 채널을 만들지? ‘쌩초보’ 마케터를 위한 분야 확정 방법 공개! 1단계: 나만의 장점 파악하기 2단계: 트렌드 조사하기 네이버 데이터랩, 빅카인즈 3단계: 경쟁자 파악하기 - 벤치마킹 4단계: SNS 매체 정하기 5단계: 세부분야 정하기 7. 기획 도우미 프로그램 활용하기 Xmind, 에버노트 |PART 2| 좀 식었지만 괜찮아, 블로그 마케팅 [만들기 전 많은 정보 전달에 강한 블로그만을 위한 시장조사] 1. 어떻게 블로그로 돈을 버는 거지? 2. 지금 블로그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3. 어떤 글을 쓰지? 블로그 주제 기획하기 4. 유저들은 요즘 어떤 키워드에 관심이 있을까? 방법 1. 네이버 데이터랩 활용하기 급상승 검색어와 판매추이 방법 2. 광고 페이지의 키워드 검색에서 자세한 경쟁률 알아보기 [만드는 중 - 내 블로그 채널 만들기] 5. 드디어 내 블로그를! - 네이버 블로그 개설하고 제목과 소개글 입력하기 6.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괜찮아 - 블로그 스킨으로 기본 디자인 정하기 7. 내 블로그의 첫인상 - 블로그 대문 꾸미기 8. 이 블로그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 블로그 메뉴 구성하기 9. 두근두근 첫 번째 포스팅을 해볼까? - 글쓰기 에디터 바꾸기 - Html 편집이나 각주, 엮인 글 기능은 ‘스마트 에디터 2.0’ 10. 블로그에 그림 넣기, 대표사진 지정하기 11. 블로그에 인용구 넣기 12. 블로그에 구분선 넣기 13. 사진 편집하기 네이버 Smart Editor 14. 사진에 내 도장 꽝! - 서명 붙이기 15. 사진에 재밌는 말풍선과 아트타이포 넣기 16. 블로그에 스티커 넣기 17. 블로그에 태그 입력하기 18. 내 블로그도 살아있지! - 동영상 넣기, 링크 사용하기 방법 1. 내 블로그에 동영상 직접 넣기 방법 2. 동영상 링크 걸기 방법 3. 내 블로그의 다른 글 링크시키기 19. 클릭하면 슝~ 쇼핑 정보, 사진, 책, 뉴스까지 모두 제공 - 관련 정보 링크 넣기 20. 돈 좀 벌어보자! - 광고 링크 넣기 21. 실용보다 멋과 감성이 중요하다면 클릭하자 디자인 템플릿 활용하기 22. 좋은 음악을 들려줄게 - 음악 넣기 23.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보이지? - 모바일, 태블릿 화면 미리보기 [만든 후 블로그 홍보, 유지관리] 24. 우리 친하지~? - 이웃추가, 서로이웃 맺기/지우기 25. 주인장의 댓글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나? - 댓글 관리 26. 바쁠 땐 예약 필수 - 예약 포스팅하기 27. 동네방네 소문내자! - 내 블로그를 홍보하는 4가지 방법 28. 길게 가는 블로그를 위해 이것만은 꼭 지키자! - 통계 활용 꿀팁 |PART 3| 바쁘지만 감각 있게, 인스타그램 마케팅 [만들기 전 감각적인 사진과 짧은 메시지에 강한 인스타그램만을 위한 시장조사] 1. 어떻게 인스타그램으로 돈을 버는 거지? - 레벨별 돈 버는 방법 2. 내 인스타그램 레벨은 뭘까? 3. 지금 인스타그램이어야만 하는 이유 페이스북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4. 잘 나가는 경쟁자를 찾아서! 4가지 벤치마킹 방법 5. 요즘 잘 나가는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종류 6. 빨리 스타되고 싶은데 팔로워 생성기 써도 될까? [만드는 중 - 내 인스타그램 채널 만들기] 7. 드디어 내 인스타그램을! - 가입, 연락처 등록, 프로필 수정하기 8. 화면에 있는 게 다 뭐지? - 인스타그램 화면 대충 보기 9. 두근두근 첫 번째 포스팅을 해볼까? - 게시물 올리기(피드) 10. 인스타그램 게시물 이름이 2개라고? - 스토리와 피드의 차이, 하이라이트 11. 당신의 게시물이 좋아요 - 좋아요, 댓글, 공유, 플래그 12. 당신의 인스타그램을 계속 보고 싶어요 팔로잉, 선팔, 맞팔 13. 우리, 이제 그만 정리하자 언팔, Follower Analyzer 14. 메시지부터 영상채팅, 영상통화까지 인스타그램 만능 수다꾼 다이렉트! 15. 비주얼에 강한 인스타그램의 막강 기능 카메라/동영상 효과 16. 지금은 방송 중 - 라이브 방송하기 17. 심심할 땐 인스타그램 TV 보기 - IGTV: 추천 동영상 18. 진짜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 해시태그 마케팅과 리그램 19. 나만의 개성 있는 인스타그램을 만드는 방법 - 사진보정 앱 [만든 후 - 인스타그램 홍보, 유지관리] 20. 바쁠 땐 예약 필수! 인스타그램 예약 앱 21. 내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홍보 방법 2가지 22. 인스타그램 마케팅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PART 4| 두말 필요 없는 동영상 선두주자, 유튜브 마케팅 [만들기 전 동영상에 강한 유튜브만을 위한 시장조사] 1. 어떻게 유튜브로 돈을 버는 거지? - 레벨별 돈 버는 방법 2. 지금 유튜브여야만 하는 이유? 동영상이 대세니까! 3. 벤치마킹 1 사람들이 좋아하는 채널 분석하기(소셜블레이드) 4. 벤치마킹 2 - 키워드로 유튜브 검색하기 5. 찰떡궁합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찾기 유튜브 콘텐츠 기획 6. 유튜브를 하려면 비싼 카메라가 좋겠지? - 동영상 촬영 장비와 프로그램 7. 진짜 저렴하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기 [만드는 중 - 내 유튜브 채널 만들기] 8. 내 채널의 개성과 구독을 부르는 디자인의 힘! 채널아트, 유튜브 화면 9. 1단계: 구글 계정 만들기 10. 2단계: 유튜브 채널 개설하기 11. 3단계: 채널아트 넣기 12. 4단계: 프로필 이미지 넣기 13. 5단계: 구독유도 버튼(워터마크) 이미지 넣기 14. 두근두근 첫 동영상을 올려볼까? - 유튜브 스튜디오, 예약, 프리미어스 서비스 15. 동영상 미리보기에 맞춤옷을 입혀볼까? - 맞춤 미리보기 이미지 16. 내 동영상을 지금 핫한 그 키워드와 연결하기 메타데이터, 동영상 정보 수정 17. 내 채널 홍보부터 설문조사, 링크까지 알수록 유능하잖아 - 카드 서비스 18. 내 동영상들을 폴더로 묶어서 정리하자 - 재생목록 19. 화면을 보기 좋게 나눠서 정리하자 - 섹션 20. 유튜브의 공짜 동영상 편집기 동영상 트랙, 오디오 트랙 21.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 구독!! 최종 화면 트랙 22. 때로는 누군지 다 알지만 가리는 척이라도 해주자 - 블러 트랙 23. 유튜브 주인장의 댓글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나? - 댓글 관리 24. 글로벌 시대잖아 - 자막, 자동번역 25. 옛 친구도 새 친구도 모두 중요해 - 예고편 설정 26. 구독자와의 생생한 소통 -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만든 후 유튜브 홍보, 유지관리, 광고수익] 27. 현재 상태가 어느 정도지? - 내 동영상과 채널 분석 28. 수익을 위한 첫걸음, 구글 애드센스에 등록하기 수익 수령 방법 29. 우리 사이에 5초 만에 건너뛰기냐? - 광고 종류와 수익 결과 30. 돈 좀 쓰더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보자 유튜브 홍보 방법 31. 길게 가는 유튜브 마케팅을 위해 반드시 명심해야 할 6가지 32. 진짜 답답할 때 물어보자 - 유튜브 고객센터와 아카데미 |PART 5| 내 채널에 꽃을 피워볼까? 로고, 사진, 음원, 동영상까지! [싸게 배워 고급지게 사용하자, 무료 소스 찾는 방법] 1. 무료 이미지 찾기 - 픽사베이 이미지 공유 사이트 픽사베이, 프리큐레이션 픽사베이에서 이미지 다운로드하기 픽사베이에서 벡터이미지 다운로드하기 2. 무료 이미지 찾기 - 구글 무료 이미지를 찾을 때 주의할 점 2가지 3. 무료 음원 찾기 - 유튜브 4. 무료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 픽슬러 5. 이거 진짜 써도 되나? - 꼭 알아야 할 저작권법 요점 정리 [이미지 편집하기, 포토스케이프·픽슬러·포토샵] 6. 이미지 자르기 7. 이미지 보정하기 색상, 밝기, 대비 조정하기 다양한 필터 효과 적용하기 8. 이미지에 글자, 말풍선, 아이콘 넣기 9. 모자이크, 복제, 이미지 일부를 감쪽같이 지우기 10. 직접 워터마크와 로고 만들기 - 픽슬러, 포토샵 11. 무료 사이트를 이용해 로고 만들기 [동영상 편집하기, 곰믹스] 12.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 곰믹스 13. 곰믹스로 영상 편집하기 재생 순서 바꾸기, 페이드 인/아웃, 일부 삭제 14. 영상과 영상 사이를 매끄럽고 세련되게 - 영상 전환 15. 뭔가 밋밋하다 싶다면 영상에도 필터를 쓸 수 있다 영상 필터 16. 때로는 말보다 글이 더 효과적이지 - 자막 편집 17. 영상에 이미지와 방송 로고 추가하기 텍스트/이미지 삽입 18. 영상의 수준을 올리는 오디오 다루기 - 음악 편집 19. 여기까지 하면 동영상 편집 끝! - 인코딩 |PART 6| 그 결과 우리가 원하는 최종 목표, 수익 내는 방법 [언제까지 알음알음 물어봐? 완전히 풀어본 광고 제휴업체와 일하기] 1. 광고 제휴업체의 모든 것 광고 종류, 수익지급 방식, 업체 소개 2. 블로그는 책임진다 - 디비디비딥 디비디비딥은 뭐가 다르지? 디비디비딥에서 제공하는 다른 광고들 1단계. 광고건 찾아보기 2단계. 내 블로그에 광고하기 3단계. 광고수익 받기 3. 설치형 광고에 강한 광고계의 문어발 - 애드픽 애드픽은 뭐가 다르지? 애드픽에서 제공하는 다른 광고들 1단계. 광고건 찾아보기 2단계. 내 블로그에 설치형 광고하기 3단계. 광고수익 받기 4. 영상/이미지형 광고도 해볼 만하지 - 애드픽 영상재생형 광고가 뭐죠? 1단계. 광고건 찾아보기 2단계. SNS 계정 연동하기 3단계. 내 페이스북에 영상형 광고하기 5. 참여형 광고에 강하고, 교육까지 책임진다 - 텐핑 텐핑 사이트는 뭐가 다르지? - 텐핑스쿨 1단계. 일거리 찾아보기 2단계. 내 페이스북에 참여형 광고하기 3단계. 내 블로그에 참여형 광고하기 블로그에 텐핑 광고 붙이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텐핑 광고 붙이기 네이버 블로그 6. 수익은 없지만 저렴하게 써보고 콘텐츠도 챙기자 공팔리터 0.8L 공팔리터는 뭐가 다르지? 1단계. 일거리 찾아보기 2단계. 제품 찾아 신청하기(경험하기) 순위 메뉴 발견 메뉴 [여기까지 왔다면 SNS 마케터 중급 인정! 광고 대행업체와 일하기] 7. 내 채널이 어느 정도 커졌다면! - 광고대행사 광고대행사가 뭐죠? 왜 필요하죠? 광고대행사는 어떻게 찾나요? 광고대행사와 일하는 순서 업체정보 수집해 엑셀 표 만들기 8. 내 채널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 - 채널 소개서.pdf 9. 광고대행사와 소통하기 - 메일, 전화, 계약, 보수문제 찾아보기“다 좋아. 다 좋은 얘긴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카카오톡, 유튜브, 블로그 등 늘상 SNS를 끼고 살지만, 막상 내가 만들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막막합니다. 이 책은 구구절절 옳지만 당장 써먹을 수 없는 마케팅 철학과 소설 같은 성공담은 과감히 빼고, 나만의 채널 콘셉트를 찾는 방법부터 채널을 개설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를 쉽게 설명합니다. 따라하기만 하면 기본적인 사용법은 이 책에서 몽땅 알 수 있으니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은 좋은 콘텐츠를 찾는 데 쓰기 바랍니다. 마케팅 성공의 힘은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기획력에서 나오니까요. 완전 초보자에게 딱 필요한 (구구절절한 남 얘기 없음) 가장 실용적인 (어렵고 복잡한 거 없음) 따라하기식 SNS 마케팅 입문서! (따라하면 정말 됨!) 1. 한 권으로 제대로 끝내자! 지금 당장 시작하는 데 필요한 SNS 마케팅의 모든 것! 유튜브 따로, 블로그 따로, 인스타그램 따로, 이미지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따로, 홍보와 광고 방법 따로? 배우기만 하다 지쳐버리지 마세요. 수익이 목표라면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은 당연히 넓을수록 좋지만 너무 많으면 운영하기 힘듭니다. 이 책에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만든 후 각 채널의 특성을 이용해 통합운영하고 수익과 연결시키는 방법까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한 권이면 끝! 2. 구구절절 옳은 소리는 이제 그만! 따라만 하면 진짜 된다! 결과적으로 남들이 얼마를 벌었건 사실 시작은 다 같습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 내 채널을 만들어야 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며 매끄럽게 운영하고, 어느 정도 커지면 그때는 광고나 제휴 채널을 통해 수익과 연결합니다. 각 단계마다 일일이 남들한테 묻는 것도 한두 번이죠? 따라만 하면 어느 순간 남들이 부러워할 그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3. 싸게 배워 고급지게 사용하면 되지. 무료 프로그램으로 쉽게 배우고, 당장 써먹자! 채널과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사진과 동영상 편집 방법은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같은 전문 프로그램들이 비싸고, 어렵다는 것이죠. 그래서 쉽게 배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무료 프로그램을 선택했습니다. 사진과 음원을 구하는 방법부터 보정과 자막, 화면전환, 음악과 영상 편집, 효과 등 꼭 필요한 기능은 모두 자세히 설명했으니 이 프로그램들로 가볍게 시작하고, 천천히 전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4. 알음알음 찾아야만 했던 광고업체 제휴 루트와 업계 정보 완벽 공개! 돈이 된다고 이것저것 다 덤비면 결국 유저들로부터 외면받게 됩니다. 수익과 직결된 광고를 올리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하고, 어느 정도 내 채널이 커졌을 때 어떤 업체와 어떤 식으로 일할 수 있는지에 대한 루트를 알아야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그런 게 있다 식이 아니라 단계별로 업체와 일하는 방법을 공개하니 꼼꼼히 챙겨보세요.
한국역사 속의 기업가
앨피 / 방기철 (지은이)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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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
소설,일반
방기철 (지은이)
국내 최초의 상표는 무엇일까? 1910년 등록된 동화약방의 '부채표'이다. 구한말 선전관 벼슬을 지낸 민병식이 동화약방을 설립하면서 선보인 상품이 바로 "목숨을 살리는 물" '활명수'이다. 그러나 동화약방은 2대를 못 넘기고 민족주의자 윤창식에게 넘어갔다. 이처럼 한 기업의 역사는 곧 당시의 역사적.사회적.경제적 맥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 <한국역사 속의 기업가>는 그래서 나오게 되었다. 모든 연구의 출발점이 역사이지만, 기업의 역사는 특히나 우리의 근대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 대부분이 일제강점기와 이승만-박정희 독재를 거치며 성장했기 때문이다. 기업 형성 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기업뿐 아니라 현재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머리말-역사가가 바라본 기업인 1 두산그룹 박승직 보부상에서 백년기업가로 몰락한 명망가의 넷째 아들 | 서른셋,배오개에‘박승직상점’을 열다 | 광장시장 개설과 한성상업회의소 | 화장품 히트상품 1호 ‘박가분’ I 0B맥주의 탄생 | 조선인을 얕보지 못하게 하려고? 2 유한양행 류일한 장사치를 넘어 뜻 있는 상인으로 아버지의 철저한 ‘조기 교육’ I 스쿨보이, 신문 배달, 미시간대학교 I ‘라초이’, 미국에서 숙주나물을 팔다 | 버드나무처럼 민족이 쉴 수 있는 큰 그늘 | 안티프라민, 그리고 종업원지주제 I 정제 비타민, 특약점, 크리넥스 | 사업 확장기에 미국에 머문 까닭 | ‘냅코 작전’과 애국기 헌납 사건 I “나는 회장이 아니라 교육가이다” | 기업의 이익은 그 기업을 키운 사회로 | 진정한 상속,진정한 환원 3 삼양사 김연수 입고 먹는 일로 장수하다 열여섯에 일본 유학 떠난 대지주의 아들 | 물산장려운동을 타고 경성방직을 일으키다 | ‘별표고무신’과 농장 사업 I 해방이 안겨 준 시련들 I 농지개혁에서 해리농장만 제외된 이유 | 삼양설탕,삼양수산, 트리론 섬유 I 친일과 민족자본,친기업과 반정부 사이에서 4 금호그룹 박인천 ‘먼지부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복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일제강점기 경찰 | 광주택시에서 광주여객,광주고속으로 | 금호그룹의 성립과 분열 위기 I 호남을 대표하는 기업답게 I “저 공장에 매달린 입이 얼만디” 5 화신 박흥식 반민특위 1호 구속 기업인 친일 아버지가 남긴 유산 | 대출과 대부, 인수와 합병으로 탄생한 화신백화점 | 전도 유망한 청년실업가의 뒷모습 | 해방 후 빈털터리가 되기까지 i 안창호에게 주었다는 생활비 6 효성그룹 조홍제 두 개의 별을 쏘아올린 사나이 6·10만세운동 때 전단을 돌린 청년 | 이병철과의 만남과 결별 |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연구소 I “커튼 비용은 학부모들이 내십시오” I 융통성 없는 ‘예산 샌님’의 원칙 7 럭키그룹 구인회 가족으로 뭉쳐서 가족으로 나뉘다 스무 살 청년 소비협동조합 이사장 I 구인회상점과 농지개혁 I 해방공간기 ‘락희화학’의 탄생 I 플라스틱으로 시작된 생활용품 신화 I 국내 최초의 라디오 선풍기, 전화기,냉장고,TV, 석유화학 … | 가족주의의 명암 8 삼성그룹 이병철 왕관을 쓰려는 자가 견뎌야 할 무게 줄줄이 학업을 중단한 부잣집 막내아들 | 마산의 정미소를 거쳐 대구에 ‘삼성상회’를 열다 | 삼성물산,제일제당, 제일모직… 국내 최고 부자 I 사카린 밀수사건과《중앙일보》창간 I 삼성반도체의 흑자를 못 보고… 3남 이건희가 후계자가 된 사연 I 지금의 삼성을 만든 ‘도쿄구상’ 9 현대그룹 정주영 부유한 노동자를 자처한 ‘왕회장’ 네 번의 가출 끝에 이룬 쌀가게 '경일상회’ I 자동차 수리공장을 뺏기고 목숨을 얻다 I ‘불도저’ 식으로 밀어붙인 경부고속도로 | 건설업 성공에 이어 조선업도 밀어붙이다 | 또 하나의 신화, ‘국민자동차’ 포니 I “YS를 선택한 국민의 실패” | 5백 마리의 소떼를 몰고 판문점을 넘다 | ‘정주영 식’ 해보기나 했어의 딜레마 10 교보생명 신용호 확고한 철학의 ‘대산 다이너마이트’ 입학을 거절당한 책벌레 I 중국에서 미곡상으로 성공했으나 | 출판,직물,제철…또다시 빈털터리 | 대한교육보험에서 교육생명보험으로 | 서울 중심부에 서점을 연 까닭 I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운 ‘학력學力’ 11 한진그룹 조중훈 ‘월남재벌’의 사업은 타이밍 자동차 수리공장을 차린 2등기관사 | 미군의 신뢰를 얻어 베트남전 이권을 따내다 | 빚투성이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여 I 해운·중공업·건설·호텔…뜻하지 않은 은퇴 | 올림픽 유치와 인하학원 I 사회적 물의의 뿌리 12 한화그룹 김종희 화약 외길 인생 ‘다이너마이트 김’ 퇴학과 편입,조기졸업 I 경리사원에서 국내 최초의 화약 전문가로 I 화약에서 방위산업으로 발돋움하다 I 한국화학과 빙그레의 분리 I 화약쟁이가 말한 화약의 ‘진실성’ 13 선경그룹 최종건 석유에서 섬유까지…못다 이룬 꿈 괄괄한 성품의 기계과 졸업생 I 일제 귀속재산 선경직물의 재창업 I SK마크와 깔깔이, 워커힐호텔 | “내 기가 집터보다 더 세니 염려 말라” 14 포함제철 박태준 ‘영일만 신화’ 일군 태준이즘 일본에서 보낸 어린 시절 | 박정희가 박태준을 쿠데타 명단에서 뺀 이유 I 미국 유학을 가로막은 대한중석 사장직 I 하와이 구상에서 우향우 정신, 종이마패까지 I 포항제철에서 광양제철소까지 I “갱제는 가라,경제가 왔다 ” I 회사가 성공하려면 직원들부터 챙겨라 I 이루지 못한 두 가지 소원 참고문헌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대한민국 기업가 14인의 창업 스토리 우리 근대사를 이해하는 키워드 ‘기업가’ 국내 최초의 상표는 무엇일까? 1910년 등록된 동화약방의 ‘부채표’이다. 구한말 선전관 벼슬을 지낸 민병식이 동화약방을 설립하면서 선보인 상품이 바로 “목숨을 살리는 물” ‘활명수’이다. 그러나 동화약방은 2대를 못 넘기고 민족주의자 윤창식에게 넘어갔다. 이처럼 한 기업의 역사는 곧 당시의 역사적·사회적·경제적 맥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 ‘한국역사 속의 기업가’는 그래서 나오게 되었다. 모든 연구의 출발점이 역사이지만, 기업의 역사는 특히나 우리의 근대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 대부분이 일제강점기와 이승만-박정희 독재를 거치며 성장했기 때문이다. 기업 형성 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은 기업뿐 아니라 현재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일본인이 기업 활동을 주도한 이유 우리나라 기업사의 시작점은 언제일까? 1876년 부산 개항이다.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체결한 후 부산에 이어 원산, 제물포 등이 줄줄이 개항했다. 우리 땅에 근대적 기업이 등장한 것도 이 시기다. 그러나 초창기 기업들은 자본 규모 면에서 영세한 데다 정부의 정책적 보호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했다. 때문에 일제 기업과의 경쟁, 대외무역로 확보 등 자본 확대와 성장에 한계가 분명했다. 기술자뿐 아니라 근대적 경영을 주도할 인물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게다가 강제점령 후 일제는 한국인의 회사 건립과 경영을 통제하여 민족자본의 성장은 억제되고, 일본인이 한국의 기업 활동을 주도하게 되었다. 1920년 일제가 조선회사령을 철폐하고, 토지조사사업이 끝나 지주들의 자본 조달이 가능해지면서 비로소 한국인 회사가 설립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초반에 등장하는 두산그룹의 창업가 박승직과 유한양행의 류일한 등도 이 시기에 기업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기업, 기업가들 1945년 해방 당시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얼마였을까? 불과 35달러였고, 문맹률은 80퍼센트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 현대, 럭키 등 현재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출현하고 성장했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재일교포 기업가들이 귀환했다. 서갑호의 태창방직, 신격호의 롯데, 이원만의 코오롱 등은 모두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들이 설립한 기업들이다. 경제 개발과 산업화가 본격화된 1960~70년대에는 신선호의 율산, 김우중의 대우, 김준기의 동부 등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살아남은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다룬 14명의 기업가들 중에도 일제강점기에 창업한 박승직의 두산과 김연수의 삼양사는 아직까지 현존하지만, 우리나라 백화점을 대표했던 박흥식의 화신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기업이 재벌이 되는 과정 1945년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거치며 성장한 구인회·이병철·정주영·최종건의 럭키(현 LG)·삼성·현대·선경(현 SK) 등은 현재까지도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교보의 신용호는 보험, 한진 조중훈과 금호 박인천은 운송, 한화 김종희는 화약, 포항제철 박태준은 철강으로 사업을 일으켰다. 유한의 류일한과 효성의 조홍제는 지금도 존경 받는 기업가들이다. 이외에도 우리 역사 속에는 큰 발자취를 남긴 기업가들이 많지만, 이들 14명의 창업주는 그들이 역사에 남긴 족적만큼이나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점이 있어 책에 실었다. 이들의 성장과 창업 및 성장 그리고 죽음을 추적하면서 저자는 특히 다음의 3가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첫째, 이 책에서 다루는 기업가들 중 류일한을 제외한 인물들은 직간접적으로 일본과 관계를 맺었다. 둘째, 거의 모든 기업이 정부 주도형 경제성장 과정에서 정경유착을 통해 특혜를 받았다. 셋째, 우리나라 기업가들은 외형 확장과 신사업 진출을 거듭하여 창업의 성공이 ‘재벌’의 형성으로 이어졌다.박승직은 1933년 삼양사의 대표 김연수와 함께 쇼와기린맥주의 조선인 주주로 참여했다. 1941년부터는 박승직상점에 쇼와기린맥주 대리점을 개설하여 위탁판매업까지 하고 있었다. 그런데 1945년 8월 전쟁에서 패한 일제가 조선에서 물러나면서 영등포에 있던 쇼와기린맥주의 운명도 위태로워졌다. 쇼와기린맥주의 종업원들은 자치위원회를 조직한 후 박승직에게 지배인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박승직은 81세의 고령을 이유로 사양하고, 대신에 맏아들 박두병을 관리지배인으로 밀어올렸다. 이병철은 삼성을 서울로 옮기면서 이순근에게 양조장과 과수원 등을 맡겼었다. 그러나 이순근이 월북하면서 김재소와 이창업 등이 양조장과 과수원 경영을 맡고 있었다. 김재소와 이창업은 대구로 피난 온 이병철에게 지금까지의 이익금 3억 원을 내놓았다. 그로서는 뜻하지 않은 돈이었다. 1951년 1월 10일, 그는 이 돈으로 조홍제·김생기·허정구 등과 함께 부산에서 다시 ‘삼성물산’을 설립하였다. 1949년 2월, 이병철이 조홍제를 찾아와 빌려준 돈을 투자로 돌릴 것을 제안했다. 조홍제는 이병철의 제안을 받아들여 삼성물산공사에 투자하였다. 조홍제의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홍제는 이미 이병철에게 빌려준 돈에 2백만 원을 보태 1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주장한 반면에, 이병철은 자신이 75퍼센트를 투자하고 나머지 25퍼센트를 조홍제·김생기·이오석·문철호 등이 투자했다고 하였다. 투자금을 두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은, 훗날 조홍제가 이병철과 갈라설 때 투자금 배분을 두고 이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왕초보 견주를 위한 슬기로운 댕댕생활
선비북스 / 김미인씨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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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미인씨 (지은이)
현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연성대학교 그리고 혜전대학교 교수이자 동물병원 경력 20년 이상의 반려동물 전문가 ‘김미인씨’의 애견 전문지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20년 전 입양한 ‘내 자식 같은’ 강아지를 좀 더 잘 키우고자 동물병원에 취업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강의, 저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애견입양, 예방접종 시기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필수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애견보호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소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반려동물 보호자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이고도 최소한의 애견지식을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한다.1. 강아지, 키워도 될까요? 2. 강아지는 어디서 입양하나요? 3. 강아지를 키우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4. 예방접종은 매번 해야 하나요? 5. 동물병원, 어떻게 고르면 될까요? 6. 사람이랑 같이 먹으면 안 되나요? 7. 산책은 꼭 해야 하나요? 8. 양치질, 꼭 해주어야 할까요? 9. 어떻게 놀아주면 될까요? 10. 사회화 교육이 중요한가요?반려동물 전문가가 알려주는 반려견 입양부터 케어까지의 필수 애견상식을 담았다! 『왕초보 견주를 위한 슬기로운 댕댕생활(개정판)』은 현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연성대학교 그리고 혜전대학교 교수이자 동물병원 경력 20년 이상의 반려동물 전문가 ‘김미인씨’의 애견 전문지식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20년 전 입양한 ‘내 자식 같은’ 강아지를 좀 더 잘 키우고자 동물병원에 취업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강의, 저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왕초보 견주를 위한 슬기로운 댕댕생활』은 애견입양, 예방접종 시기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필수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애견보호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소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반려동물 보호자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이고도 최소한의 애견지식을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알프레드 제1급(하) 레슨교재
상지원 / 윌라드 A. 팔머 지음 / 1995.03.20
7,000
상지원
소설,일반
윌라드 A. 팔머 지음
음악에 관한 이해 및 연주 원리를 터득시키기 위해 피아노 음악의 기본 개념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소개한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NFT 아트 실전 수업
라이온북스 / 돈신궁예(김영근)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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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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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
소설,일반
돈신궁예(김영근) (지은이)
차근차근 따라하면 내 작품이 돈이 되는 NFT 아트 실전을 위한 완벽 가이드. 이 책은 이제 막 NFT 아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생소하고 어려운 관련 용어 설명부터 메타마스크 지갑 만들기와 NFT 작품 민팅까지. NFT를 처음 접한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작품 판매까지 할 수 있게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과 함께 NFT 아트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가는 길을 시작해 보자.1장 NFT 아트를 하는 이유 NFT를 시작하기까지 • 내 작품이 일론머스크 처남에게 팔렸다고? • NFT 시장이 폭발하다 • 정말 작품만으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 나도 NFT 작가가 될 수 있을까? NFT 아트의 장단점 • NFT 아트의 10가지 매력 • NFT 아트의 10가지 리스크 • NFT 아트 제대로 시작하는 법 2장 실전! 이제 나도 NFT 아티스트! NFT 기초 지식 쌓기 • NFT 아트에 대한 기초 지식이 꼭 필요한 이유 • NFT의 기본 개념 - 디지털 기념주화 • 디지털 세상에 ‘소유권’이 생기다 • NFT 핵심용어 총정리 NFT 작품 준비하기 • 어떤 NFT 작가가 될 것인가? • 다른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참고하자 • NFT 마켓플레이스 정하기 • 작가 소개자료 준비하기 커뮤니티 활동 • NFT 커뮤니티란? • NFT 작가들은 어디에서 모이나? • 트위터 커뮤니티 활용법 • 디스코드 커뮤니티 활용법 • 국내 주요 작가 커뮤니티 드디어 NFT 제작 • NFT 작품 제작을 위한 To-Do List • 당장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 가스피 알아보기 • 암호화폐 지갑의 역할 • 내 지갑을 지켜라! • 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들어보자 • 암호화폐 거래소를 알아보자 • FTX 거래소를 경유하여 이더리움을 저렴하게 전송하기 • 가스피 준비하기 • 오픈씨 기본 프로필 세팅하기 • 오픈씨 컬렉션 만들기 • 드디어 민팅! 작품을 업로드하자 • 이제 리스팅! 작품을 판매 등록하자 내 작품을 알리자! • 다양한 홍보 방법 • 판매 이후, 컬렉터와의 관계 3장 NFT 작가의 사례와 이야기 해외 작가와 트렌드 • 비플의 작품 780억, 합당한 가격일까? • NFT계의 뱅크시, PAK의 작품이 비플보다 비싸게 팔린 이유는? 국내 작가 인터뷰 • 김그륜 작가 • 샌드방 작가 • 모준석 작가 • 레이레이 작가 • 루리아 작가 • 제로디 작가 • YAYO 작가 • 정규민 작가 • 몬스터1358 작가 • YOG 작가 4장 NFT의 다양한 활용과 전망 NFT의 다양한 활용성 • 디지털 시대의 수집품 • PFP - 저스틴 비버의 15억 8,000만 원짜리 프사 • 전 세계인에게 피자를 DAO • 메타버스 경제의 핵심 • P2E - 놀면서 돈벌자 • 보다 완벽한 명품인증서 • NFT 담보대출 • NFT 시장’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다 부록 NFT 실전 Q&A내 작품이 일론 머스크 처남에게 팔렸다고? NFT 작가들의 단톡방에 판매 축하 멘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NFT 마켓플레이스 파운데이션에 올렸던 작품의 판매 소식을 들은 저자는 얼떨떨한 상태로 주변 작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돌리고, SNS를 통해 구매자에게도 감사 트윗을 날렸다.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고 구매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SNS 프로필을 살펴보다 다시 한 번 멍한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시리즈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연인이자 가수인 그라임스가 그녀의 남자형제인 맥 바우처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판매 시작 10분 만에 65억 원에 판매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인데, 저자 작품의 구매자가 바로 그라임스의 공동 작가인 맥이었던 것이다. "이게 정말 되는 거였어?" 나도 NFT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돈신궁예는 지난 10년간 작품 활동만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도전을 해왔다. 생활을 위해 많은 시간을 외주 작업에 쏟아야 했지만, ‘지속 가능한 예술’에 대한 고민은 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 열정이 가득했던 저자에게 NFT는 절대로 지나칠 수 없는 기회로 보였고, 실제로 많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NFT 아트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고 큰 기회들을 얻어 가는 모습을 보며 꿈에 부풀기도 했다. 하지만 초반에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한 달이 넘도록 판매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주변 다른 작가들의 판매 소식이 계속 들려오니 더 불안해졌다. 결국 NFT도 방법이 아닐지 모른다는 절망감에 빠질 때도 있었다. 포기를 고민하던 시점에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도전을 더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부계정을 만들어서 완전한 신인 아티스트로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이었다. 더 자유로운 작품들을 만들고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보았다. 트위터를 통한 소통도 열심히 했다. 그러자 생각보다 빠르게 판매가 되기 시작했다. 이더리움Ethereum이 아닌 다른 체인들도 되는대로 시험해 보았다. 체인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테조스Tezos라는 체인에서는, 비록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NFT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었다. 동시에 본 계정의 작품도 어떻게든 더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커뮤니티의 동료 작가들이 홍보에 큰 도움을 주었고,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해외 갤러리들 중 NFT 전시를 추진하는 곳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런 곳에도 부지런히 신청하여 전시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본 계정 작품의 첫 판매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해외 유명 작가에게 팔린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 다시 용기가 샘솟았다. 물론 아직 정답을 찾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저작권 문제, 해킹 문제 등 NFT 시장에도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시장에는 항상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며 쉴 새 없이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진다. 배울 점 많은 멋진 작가들이 가득하다. 내 작품을 구매해준 소중한 컬렉터들도 많다. 그들로 인해서 작가는 작품만으로 먹고 살 수 있으리라는 꿈을 다시금 꿀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도면 충분한 이유가 아닐까? NFT 아트 제대로 시작하는 법 작품을 NFT 마켓플레이스에 올리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조금만 공부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하지만 NFT 아트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고,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야만 한다. 작품의 제작부터 홍보와 마케팅, 고객관리까지 모두 직접 해야 한다는 것도 굉장한 부담이다. 하지만 그 열매는 무척 달다. 디지털 작품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넘어서, 아티스트로서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 무작정 뛰어들어 시간을 버리기보다는 이 책과 함께 ‘제대로’ 시작해 보았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NFT 아트를 하는 이유'에서는 저자의 판매 경험과 시장 상황, 그리고 NFT 아트의 장점과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왜 지금 NFT 아트를 해야 하고 또 왜 제대로 시작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장 ‘실전! 이제 나도 NFT 아티스트!'에서는 NFT 아트 제대로 시작하는 4단계를 제시하고 단계별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어떤 마켓플레이스를 선택할 것인지, 작가들은 어떻게 소통하는지, 암호화폐 지갑은 어떻게 만들고 가스피는 얼마나 마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비용을 아낄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보안에 대해 꼭 유념해야 할 사항들도 강조해 두었으며, 최종적으로 어떻게 민팅하고 리스팅하는지도 그 방법을 캡쳐 화면과 함께 세세하게 기록해 두었다. 책 제목 그대로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작품을 바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챕터이다. 3부 ‘NFT 작가의 사례와 이야기’에서는 해외 트렌드와 대표 작가에 대해 이야기 한 후, 국내의 대표 NFT 작가 10인과의 인터뷰와 작품이 큐알코드와 함께 실려 있다. 먼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그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어떤 작품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작품 옆에 큐알코드를 달아두어 편리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4부 ‘NFT의 다양한 활용과 전망’에서는 NFT로 변화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이야기와 그를 통해 앞으로의 방향과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NFT 아트를 막 시작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록으로, 저자가 현장에서 자주 들었던 실전 질문과 답을 정리해 두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작품만 하면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작가라면 꼭 한번은 생각하게 되는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 NFT 아트! 지금 당장 시작하라! “자신의 세계관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 김그륜 모션 그래퍼, NFT 아티스트 “NFT는 이제 시작입니다. 어서 도전하세요!” - 샌드방 NFT 최초 샌드 아티스트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 모준석 조형 예술가, NFT 아티스트 “NFT 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때는? 항상입니다.” - 레이레이 전 IT 회사 근무, NFT 아티스트 “NFT는 작가 본인의 순수한 작품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곳!” - 루리아 전 국회의원 비서, NFT 아티스트 “여러분의 재능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습니다.” - 제로디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NFT 아티스트 “손 그림에서 사람의 온기가 더 느껴져요.” - YAYO 전 스타일리스트, 손 그림 NFT 아티스트 “경제적 자유가 생겼습니다.” - 정규민 배우, 감독, 작곡가, NFT 아티스트 “첫 리스팅 후 바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 몬스터1358 일러스트레이터, NFT 아티스트 “두려움과 의심의 벽을 넘으면, 흥미진진한 세상이 보입니다.” - YOG 애니메이션 아트 듀오, NFT 아티스트
Known Unknown
홍익기획 / 모(Mo)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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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획
소설,일반
모(Mo) (지은이)
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 : 동서양의 옷에 얽힌 뜻밖의 문화사
혜문서관 / 쓰지하라 야스오 글, 이윤혜 옮김 / 200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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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문서관
소설,일반
쓰지하라 야스오 글, 이윤혜 옮김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또 하나의 관점, 동서양 옷의 기원과 변천사로 시대별 문화와 역사를 읽는다! 옷의 기원과 변천사를 통해 알아보는『문화와 역사가 담긴 옷 이야기』. 이 책은 동서양의 옷 변천사를 통해 당시 시대상과 문화, 풍습,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의 변화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겉옷이 오늘날 양복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나 넥타이와 바지, 치마와 제복, 속옷과 화장,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옷과 패션의 이야기를 탄생 과정과 문화 역사 흐름에 맞게 그림과 지도를 곁들여 소개한다.머리글 프롤로그 한 장의 천으로 시작된 옷의 역사 이야기, 하나… 겉옷 이야기 기묘한 형태의 겉옷이 오늘날의 양복으로 발전하기까지 단추가 300개나 달린 상의가 유행한 사연 세비로(신사복)의 역사는 이제 겨우 100살 이야기, 둘… 넥타이 이야기 멋 내기 포인트, 넥타이의 눈부신 변천 얼핏 보면 쓸데없는 넥타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포기한 목의 자유 상류층 멋 부리기의 대명사 넥타이 매는법 일본 최초의 넥타이는 엉뚱하게도 모자 제조업자의 손에서 시작 이야기, 셋… 바지 이야기 프랑스 혁명이 가져온 바지의 대변화 서양은 치마를, 동양은 바지를 좋아해! 남성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한 우스꽝스러운 바지, 코드피스 바지까지 개혁한 프랑스 혁명 ‘즈봇’ 하고 들어가서 즈봉? 이야기, 넷… 치마 이야기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다가 일어난 ‘팽창스커트’의 희비극 남녀 모두가 치마를 입었던 유럽 요상한 ‘팽창 스커트’가 부른 희비극 더욱 심각해져가는 팽창과 본격적인 치마의 탄생 신여성, 스커트의 무게를 가볍게 하다 이야기, 다섯… 제복 이야기 해군에서 아동복, 학생교복으로 이어진 세일러복의 비밀 제복은 직위가 없거나 일반인이 입었던 옷 제복 뒤에 숨은 권력의 힘 화려한 군복이 목숨을 건지는 때가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일본 군복 의외로 실용적인 세일러복 해군 제복을 여학생이 입게 된 수수께끼 이야기, 여섯… 민족의상 이야기 민족의상의 형태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민족의상인 척 하는 무무와 알로하셔츠 한복과 기모노의 기원 차이나 드레스와 베트남 아오자이의 뗄 수 없는 관계 종교적 제약이 탄생시킨 사리와 차도르 이야기, 일곱… 속옷 이야기 속옷이 패션이 되기까지 고대 사람들은 속옷을 입지 않았다 속옷의 발달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 코르셋이라는 이름의 고문도구 등장 드디어 대중들이 속옷을 입게 되다 일본 여성의 지위와 비례하여 보급된 서양식 속옷 이야기, 여덟… 코르셋과 브래지어 이야기 브래지어는 고문도구인 코르셋이 탄생시켰다 중세 이전에는 가슴을 드러내는 것이 수치가 아니었다 결국 희생자를 만들어 낸 코르셋 가슴 가리개 브래지어의 탄생 ‘가슴밴드’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데뷔한 브래지어 이야기, 아홉… 팬티 이야기 자유롭고 활발한 신여성들이 만들어 낸 팬티 지금처럼 짧은 팬티의 역사는 100년도 되지 않는다 블루머가 팬티의 탄생에 미친 영향 활동적인 여성들에게 꼭 필요했던 팬티 팬티의 어원은 베네치아 수호 성인 판타레오네 이야기, 열… 잠옷 이야기 아랍 지역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잠옷 몸의 보호와 숙면을 위해 탄생한 잠옷 남 신경 쓰지 않고 쉴 때 입던 네글리제 일상화되기까지 험난했던 파자마의 여정 이야기, 열 하나… 액세서리 이야기 실용에서 멋으로 발전한 손수건, 모자, 가발 이야기 예전에는 귀하신 몸이던 손수건 귀천의 차별 없이 누구나 쓸 수 있었던 모자 가발은 신사의 기본! 마귀 퇴치용 부적으로 사용하던 보석 이야기, 열 둘… 화장 이야기 아이섀도는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했다 역사적으로 본 화장의 의미 미의 기준은 어떻게 변해 왔는가 아이섀도의 역사는 불과 반세기 볼연지보다 짧은 입술 화장의 역사 이야기, 열 셋… 향수 이야기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하게 된 어쩔 수 없었던 사정 제사 의식에서 시작된 향료 문화 회춘의 화장수, 헝가리 워터의 비밀 유럽의 입욕 습관과 향수의 관계 향수를 발달하게 만든 불결한 도시의 실상한 장의 천을 이용해 몸을 가리던 인류는 그들이 사는 지역의 풍토와 소재 구입의 용이성에 따라 옷의 유형과 패션 양식을 다양하게 발전시켰다. 식물재배로 생계를 이어갔던 동양에서는 정교하게 몸에 꼭 맞는 형태의 옷을 만들어 입고, 목축업을 주로 했던 서양에서는 간단하게 만든 천을 몸에 감거나 여미는 등의 옷이 등장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과학의 발달과 신대륙 발견, 전쟁과 문예 부흥 운동 등 다양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옷의 형태는 더욱 화려하고 다채롭게 변화하였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옷뿐 아니라 화려한 장신구와 액세서리의 탄생을 불렀고 눈부신 패션 양식의 부흥을 맞이하여 오늘에 이른다. 저자는 옷의 변천에 영향을 준 요소가 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갈망이나 소재, 기후, 지형 등의 요건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신분과 권력에 따라, 성별에 따라 엄격히 구별되던 옷의 양식이 이를 독점하려는 세력과 공유하려는 세력 간의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더욱 다양하게 발전해 왔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소개하고 있다. 가령, 프랑스 혁명은 서민을 상징하는 상퀼로드(반바지)파가 귀족을 상징하는 퀼로드(긴바지)파를 무너뜨린 사건으로 보고 있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거대한 후프와 코르셋, 페티코트 등으로 고통당하던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주창하며 활동이 간편하고 기능성이 가미된 반바지 블루머와 타이트한 치마를 입게 된 이야기도 다룬다. 또한 민족의상은 선조들의 지혜로 고안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계승된, 민족을 대표하는 옷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놀랍게도 타민족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옷이 민족의상으로 둔갑하여 고작 1세기 정도의 역사만을 지닌 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메이지대학 역사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의 세계 여행 후 여행 잡지기자와 편집자 등을 거쳐 지명연구가, 논픽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 중인 저자는 동서양 옷의 변천사를 통해 미에 대한 인간의 갈망과 당대의 시대상, 종교, 문화, 풍습 등이 옷의 형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특유의 위트와 상상력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겉옷, 넥타이, 바지, 치마, 제복, 민족의상, 속옷, 코르셋과 브래지어, 팬티, 잠옷, 액세서리, 화장, 향수 등의 탄생과 변화를 지리?문화?역사 흐름에 따라 지도와 그림, 에피소드 형태로 읽다보면 색다른 역사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안다는 것, 산다는 것
불일출판사 / 이일야 지음, 강건기 감수 / 2016.07.05
12,000
불일출판사
소설,일반
이일야 지음, 강건기 감수
머리말 프롤로그 시대정신 1. 삶의 흔적을 찾아 2. 앎과 삶의 간극 줄이기 에필로그 인문학과 보조사상
우리는 종교개혁을 오해했다
헤르몬 / 로드니 스타크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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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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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몬
소설,일반
로드니 스타크 (지은이), 손현선 (옮긴이)
종교사회학의 세계적인 거장인 저자는 개신교 탄생과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정치.사회.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살피며, 우리가 오해한 몇 가지 신화를 바로잡는다. 종교와 사회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종교개혁이라는 눈덩이를 굴려 나갔는지를 다루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던 몇몇 고정관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는 면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종교개혁이라는 보석을 ‘사회학의 눈’으로 본다. 지난 500년 동안 종교개혁에 대한 여러 ‘신화’가 생겨났는데, 이것이 정말 그런지, 과하게 부풀려진 관점은 아닌지를 정직하게 진단한다. 소위 말하는 프로테스탄트의 여러 ‘성과’가 사실은 잘못 알려지거나 신화적인 부분이 있으며, 이것을 문헌과 통계자료로 입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종교개혁을 일별하게 한다.들어가며 9 1. 종교개혁으로 신앙 부흥이 일어났다는 신화 17 2. 종교개혁의 불운한 결과들 43 3. 민족주의, 역사에 꽂은 비수 69 4. ‘개신교 윤리’라는 신화 99 5. 개신교는 실제로 과학 혁명을 일으켰나 129 6. 종교개혁과 서구 개인주의 155 7. 교회는 세속화로 침체될 것인가 173 8. 개신교와 가톨릭, 상호 경쟁으로 성장하다 197 결론 219 주 222 참고문헌 236‘종교’만 보는 종교개혁은 가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책이 출간되었지만, 99%는 비슷한 내용을 강조점만 달리해서 소개한 정도에 불과하다. 대부분 신앙과 교리의 변화, 혹은 루터나 칼빈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과 그들의 활약과 성과, 한계점 등을 다루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을 복기해보는 방식이다. 특히 그때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중세 암흑기’와 비견되는 어두움 속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위안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회적 현상에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듯이, 개신교가 촉발했다고 알려진 많은 성취에는 신화적인 부분이 있고, 상당히 불운한 결과도 있다. 모든 일을 ‘신앙 수호’라는 관점으로만 설명할 수도 없다. 당시 왕들과 제국들의 정치적 입장, 경제적 이해관계, 국교회의 탄생과 성장, 각국의 민족주의 활동 등을 고려해 입체적으로 살펴야만 제대로 볼 수 있다. 종교사회학의 세계적인 거장인 저자는 개신교 탄생과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정치/사회/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살피며, 우리가 오해한 몇 가지 신화를 바로잡는다. 종교와 사회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종교개혁이라는 눈덩이를 굴려 나갔는지를 다루면서 당연하게 생각하던 몇몇 고정관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는 면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제공한다. 개신교의 탄생과 성장, 전혀 다른 관점에서 보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종교개혁이라는 보석을 ‘사회학의 눈’으로 본다. 지난 500년 동안 종교개혁에 대한 여러 ‘신화’가 생겨났는데, 이것이 정말 그런지, 과하게 부풀려진 관점은 아닌지를 정직하게 진단한다. 소위 말하는 프로테스탄트의 여러 ‘성과’가 사실은 잘못 알려지거나 신화적인 부분이 있으며(가령 종교개혁 당시 교회당에는 회심자들로 넘쳐났다는 주장, 경건한 국왕들의 희생적인 결정으로 개혁적인 교회가 생겼다는 주장, 프로테스탄트가 개인주의의 성장을 도왔고 세속화를 촉진했다는 주장, 개신교로 인해 가톨릭교회는 일방적인 피해를 입었다 등등), 이것을 문헌과 통계자료로 입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으로 종교개혁을 일별하게 한다. 세계적인 종교사회학계의 거장, 종교개혁을 재구성하다 종교개혁의 빛나는 성과와 하나님의 개입, 탁월한 인물들이 남긴 고귀한 발자취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여러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요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서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이처럼 생생하고 촘촘하게 탐구하여 종교개혁을 ‘재구성’하는 일은 오직 저자와 같은 수준의 학문적 성과와 용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종교개혁이라는 현상 뒤에 벌어진 여러 사회적 배경들에 관한 객관적인 의미를 연결하여 하나의 큰 그림으로 제시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개신교가 촉발했다고 알고 있는 많은 성취가 죄다 신화적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개신교 발흥으로 초래된 결과 중에는 상당히 불운한 것도 있다는 점이다. 가령 개신교가 과학의 발흥과 자본주의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다는 신화에는 번지수 틀린 찬사가 쏟아질 테지만, 개신교로 말미암은 개인주의의 발흥과 개인주의로부터 파생된 결과들, 또는 개신교가 세속화를 초래했다는 똑같이 신화적인 주장들에 대해선 당파적 이유로 훨씬 적은 이야기만 오고 갈 것이다. 그리고 왜 영국의 많은 저택에 ‘사제 땅굴’이 필요했는지, 또는 영국이나 북유럽에서 정기적인 교회 출석을 의무화하는 법이 존재했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거의 논의가 되지 않는다. 여기에 루터의 폭력적 반유대주의 유산에 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들어가며 루터가 바티칸에 반기를 들 즈음 유럽 교회 출석률이 아주 형편없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루터파 종교개혁의 가장 즉각적이고도 의미 있는 결과는 교회의 장의자를 가득 채운 데 있다고 사람들은 오랫동안 믿어왔다. … 하지만 이러한 ‘중세의 경건성과 독실한 농민으로 꽉 찬 교회’라는 이미지는 역사적 근거가 없다. …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독일 대중은 예전처럼 여전히 교회 밖에 있었다. 우리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1525년부터 그다음 세기까지 여러 지역의 루터파 교회를 방문한 감사단의 보고 덕분이다. …종교개혁 시대의 유럽인은 교회 가는 걸 싫어했고 기독교에 무지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비종교적이었던 건 아니었다. 제럴드 스트라우스의 표현대로 그들은 “나름 자기만의 색깔을 띤 신앙생활을 했다. 가령 고대 의례와 절기별 풍속, 재구성 불가한 토속 가톨릭, 그리고 큰 비중의 마술이 결합된 풍성한 조합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었다. 대중 신앙은 하나님, 예수님, 마리아와 다양한 성인에게 기도하면서도 이교異敎의 남신과 여신, 숲의 요정, 난쟁이 요정, 귀신과 같은 소소한 영들도 빈번하게 소환하는 신앙이었다. 1. 종교개혁으로 신앙 부흥이 일어났다는 신화 초창기에 루터는 종교의 자유를 지지하면서 세속 정부는 반드시 “사람들이 … 원하는 바를 믿도록 허용해야 하며, 이 문제에서 그 누구에게도 강압을 사용해선 안 된다”라고 썼다. 안타깝게도 루터가 이런 식으로 생각한 것은 그가 파문당한 후 사회적 약자였을 때뿐이었다. 일단 루터파 교회의 지위가 확고해지자 루터 역시 여느 종교개혁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과 의견을 같이하는 사람에게만 양심의 자유가 있다고 믿었다. 잔혹하고 억압적인 편견은 다양한 종교개혁 사건의 전형적인 특징이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심지어 독일에서조차 종교개혁과 관련해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로 귀결된 여러 재앙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출간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종교개혁은 국교회로 귀결되었는데, 이들은 가톨릭교회의 어떤 시도보다 더 개인을 억압했다. 종교개혁은 종교의 자유나 관용 면에서 전혀 기여한 바가 없었고,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 마지막으로 마르틴 루터의 표독스러운 반유대주의는 윌리엄 샤이러가 주장한 것과 똑같이 홀로코스트를 정당화하는 데 비중 있는 역할을 했다. 2. 종교개혁의 불운한 결과들
윤경철 정통 국제조약집 (법리와 판단)
박문각 / 윤경철 (지은이)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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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윤경철 (지은이)
은 외무영사직, 출입국관리직 등 각종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학습을 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조약들을 수록한 컴팩트한 조약집이다. 한 손에 들고 찾아볼 수 있는 크기를 유지하되, 이 책 한 권으로 시험에 요구되는 내용을 가능한 한 많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내 모든 국가고시의 출제범위와 기본서에서의 비중, 그리고 판례 이해를 위해 필요한 정도를 고려하여 조약을 선정하였다. 특히 번역문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는 것, 개정이 미반영된 조약문을 엄밀하게 대조하여 수정하고, 직접 번역해 수록하였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용이하면서도 내용은 알차게 담긴 으로 수험생들이 국제법 관련 과목 학습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제1편 시대순 일반 국제법 영역 1. 1907년 국제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헤이그) 협약 2. 1919년 국제연맹(LN)규약(베르사유 평화조약 제1편) 3. 1928년 국가정책수단으로서 전쟁포기에 관한 조약 4. 1933년 국가의 권리 및 의무에 관한 몬테비데오 협약 5. 1944년 국제민간항공에 관한 (시카고) 협약 6. 1945년 국제연합헌장 7. 1945년 국제사법재판소(ICJ) 규정 8. 1946년 국제사법재판소(ICJ) 규칙 9. 1946년 국제연합의 특권 및 면제에 관한 협약 10. 1947년 전문기구의 특권과 면제협약 11. 1948년 집단살해 방지 및 처벌에 관한 협약 12. 1948년 세계인권선언 13. 1949년 8월 12일자 육전에 있어서의 군대의 부상자 및 병자의 상태개선에 관한 제네바 협약(제1협약) 14. 1949년 8월 12일자 해상에 있어서의 군대의 부상자, 병자 및 조난자의 상태개선에 관한 제네바 협약(제2협약) 15. 1949년 8월 12일자 포로의 대우에 관한 제네바 협약(제3협약) 16. 1949년 8월 12일자 전시에 있어서의 민간인 보호에 관한 제네바 협약(제4협약) 17. 1950년 인권 및 기본적 자유의 보호에 관한 유럽협약 18. 1951년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 19. 1959년 남극협약 20. 1961년 외교관계 비엔나 협약 21. 1963년 영사관계 비엔나 협약 22. 1965년 국가와 타방국가 국민 간의 투자분쟁의 해결에 관한 협약 23. 1965년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협약 24. 1966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인권협약(A규약) 25. 1966년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인권협약(B규약) 26. 1966년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 선택의정서 27. 1967년 달과 기타 천체를 포함한 외기권의 탐색과 이용에 있어서의 국가활동을 규율하는 원칙에 관한 조약 28. 1968년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 29. 1969년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약 30. 1971년 민간항공의 안전에 대한 불법적 행위의 억제를 위한 (몬트리올) 협약 31. 1972년 우주물체에 의하여 발생한 손해에 대한 국제책임에 관한 협약 32. 1972년 (스톡홀름) UN 인간환경선언문 33. 1977년 1949년 8월 12일자 제네바 협약에 대한 추가 및 국제적 무력충돌의 희생자 보호에 관한 의정서(제1의정서) 34. 1977년 1949년 8월 12일자 제네바 협약에 대한 추가 및 비국제적 무력충돌의 희생자 보호에 관한 의정서(제2의정서) 35. 1978년 조약의 국가승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 36. 1979년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37. 1982년 UN 해양법협약 38. 1984년 고문 및 그 밖의 잔혹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의 방지에 관한 협약 39. 1989년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인권규약 제2선택의정서 40. 1989년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41. 1992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오선언 42. 1992년 생물다양성에 관한 협약 43. 1992년 기후변화협약 44. 1997년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협약에 대한 교토의정서 45. 2015년 파리(기후)협정(Paris Agreement) 46. 2021. Glasgow Climate Pact 47. 1998년 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규정 48. 2001년 국제위법행위에 대한 국가책임에 관한 (최종) 초안 49. 2004년 국가 및 그 재산의 관할권 면제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 50. 2006년 외교보호에 관한 규정 초안 51. 2008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인권규약 선택의정서 제2편 WTO법 1. 1995년 세계무역기구 설립을 위한 마라케쉬 협정(WTO 설립협정) 2. 1995년 분쟁해결규칙 및 절차에 관한 양해(분쟁해결 양해;DSU) 제3편 총회/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 1950년 평화를 위한 단결 결의(총회 결의 377) 2. 1960년 식민지제국 및 제 인민에 대한 독립부여선언(총회 결의 1514) 3. 1962년 부와 천연자원에 대한 영구주권선언(총회 결의 1803) 4. 1965년 국가들의 국내문제와 그 독립 및 주권에 대한 간섭의 불허용성에 관한 선언(불간섭원칙선언/총회 결의 2131) 5. 1970년 국제연합헌장에 따른 국가 간 우호관계와 협력에 관한 국제법의 제 원칙에 관한 선언(우호관계원칙선언/총회 결의 2625) 6. 1974년 침략정의에 관한 결의(총회 결의 3314) 7. 2022년 안보리 거부권행사시 총회토론을 위한 상설위임결의(총회결의 76/262) 8. 2001년 안보리 결의 1368 9. 2001년 안보리 결의 1373 10. 2017년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97 제4편 한국 관련 문서 1. 1951년 샌프란시스코 대일평화조약 2. 1952년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선언 3. 1953년 국제연합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 사령관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4. 1965년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5. 1965년 한일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협정 6 1991년 남북간 화해,불가침,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 7. 2018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8. 2018년 미합중국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9. 2018년 남북 평양공동선언문 10. 2018년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11. 1995년 세계무역기구협정의 이행에 관한 특별법(세계무역기구법) 12. 국적법 13. 범죄인 인도법 14. 영해 및 접속수역법 15. 영해 및 접속수역법 시행령 16. 배타적 경제수역 및 대륙붕에 관한 법률 17. 국제형사재판소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18. 난민법 19.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은 외무영사직, 출입국관리직 등의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국제법 관련 학습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조약들을 모아놓은 교재이다. 이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한 손에 들고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교재 ▶아담한 사이즈와 달리 각종 국가고시에 필요한 조약들이 알차게 담긴 교재 ▶번역문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 개정이 미반영된 경우 엄밀하게 대조, 수정 및 직접 번역하여 수록 ▶국내 모든 국가고시의 출제범위, 기본서에서의 비중, 그리고 판례 이해를 위한 필요성을 고려하여 조약 선정 에 이어 출간된 을 통해 수험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케이크 CAKES
세미콜론 / 사카타 아키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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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건강,요리
사카타 아키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과자·요리 연구가 사카타 아키코가 NHK 잡지 에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던 레시피를 기초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과자를 앨범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든 베이킹 북이다. 스테디셀러 과자부터 추억을 자극하는 과자, 제철 과일을 사용한 과자까지 사카타 아키코가 꾸준히 만들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계절마다 꽉꽉 채웠다. 또한 몇만 번을 반복해야만 깨달을 수 있었던 단계별 절묘한 타이밍이나 재료를 섞는 방법, 맞춰야 하는 온도 등 제작 과정을 그대로 페이지에 가둔 듯한 컬러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들어가며 2 SPRING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 8 베리 코블러 10 버터밀크 팬케이크 12 오렌지 딥 도넛 14 바나나 수플레 16 딸기 쇼트케이크 18 SUMMER 복숭아 콩포트 & 프로즌 요구르트 34 꿀과 헤이즐넛 누가 글라세 36 살구 콩포트와 젤리 38 자몽 푸딩 40 밀크 바바루아 42 블루베리 크럼블 머핀 44 체리 클라푸티 46 레몬 치즈 파이 48 AUTUMN 넛츠 타르트 68 버터 쿠키 70 캐러멜 슈크림 72 모카 롤 케이크 74 플로랑탱 사블레 76 살구 파운드케이크 78 스위트 포테이토 80 마롱 샹티 82 타르트 타탱 84 WINTER 프룬 퐁당 쇼콜라 106 초콜릿 다쿠아즈 108 바나나 초콜릿 타르트 110 크레프 쉬제트 112 위크엔드 시트롱 114 크리스마스 젤리 116 크리스마스 쇼트케이크 118 주로 사용하는 재료와 도구 134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한 과자 레시피를 계절마다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앨범을 넘기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계절 과자 베이킹 북 프랑스 요리점, 프랑스 제과점 등에서 제빵과 요리 경험을 두루 쌓은 후 도쿄 아오야마에서 요리 교실 ‘Studio SPOON’을 20년째 운영하며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 잡지, 서적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 중인 과자·요리 연구가 사카타 아키코(坂田阿希子) 선생님. 『케이크CAKES』는 그녀가 NHK 잡지 에 연재해 큰 인기를 얻었던 레시피를 기초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과자를 앨범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든 베이킹 북입니다. 스테디셀러 과자부터 추억을 자극하는 과자, 제철 과일을 사용한 과자까지 사카타 아키코 선생님이 꾸준히 만들고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계절마다 꽉꽉 채웠습니다. 그녀가 고이 간직했던 레시피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계절의 과자를 직접 만들면서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어 보세요. 독자의 식탁에도 언젠가 그리운 앨범처럼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언젠가 카페에서 자주 즐겼던 치즈케이크, 선물하기 좋은 과일 푸딩과 구움과자, 생일이나 명절에 가족과 함께 먹었던 케이크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담긴 『케이크CAKES』. 과자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그에 얽힌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며 행복해하곤 했던 사카타 아키코 선생님이 독자도 자신처럼 과자와 함께 추억을 쌓아 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엄선한 레시피들입니다. 계절의 맛을 가득 담은 제철 재료 과자들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복숭아와 살구, 가을에는 밤과 고구마… 계절마다 자신의 맛을 뽐내는 제철 재료가 듬뿍 들어간 레시피들을 소개합니다. 『케이크CAKES』와 함께라면 구하기 쉬운 제철 재료만으로도 딸기 쇼트케이크, 살구 콩포트, 마롱 샹티 같이 특별한 과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과자 레시피에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이유가 분명 있으니까요.” 세심하게 신경 쓰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점이 과자 만들기의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사카타 아키코 선생님. 프렌치 제과점 견습 시절부터 만들어 온 선생님의 대표 메뉴를 모아, 몇만 번을 반복해야만 깨달을 수 있었던 단계별 절묘한 타이밍이나 재료를 섞는 방법, 맞춰야 하는 온도 등 제작 과정을 그대로 페이지에 가둔 듯한 컬러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advice” 부분에서는 과자를 만들 때 한 번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나 레시피 변주를 위한 팁까지 꼼꼼하게 망라되어 있습니다. 계절과, 추억과, 동영상과 함께 즐기는 보물 같은 레시피들 책에 수록된 총 30종 중 24개의 레시피에는 사카타 아키코 선생님이 직접 출연하고 배경 음악까지 만든 베이킹 포인트 영상을 즐길 수 있는 QR코드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도 관람 가능합니다.
에니어그램 리더십
한국에니어그램협회 / 비어트리스 체스넛 (지은이), 이규민 (옮긴이)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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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니어그램협회
소설,일반
비어트리스 체스넛 (지은이), 이규민 (옮긴이)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대한 기본 이해를 개괄하고 동시에 리더십 개발 및 직장에서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본 안내를 제공한다. 에니어그램 아홉가지의 특성이 직장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가를 설명해 준다.감사의말씀 8 역자서문 10 제1장 21세기 리더를 위한 에니어그램 리더십 17 제2장 에니어그램의 성격 유형 43 제3장 훌륭한 리더와 효율적 조직 운영의 상관성 67 제4장 1유형의 리더십 옳은 일은 하는 완벽한 리더 87 제5장 2유형의 리더십 상대방을 세워주는 따뜻한 리더 125 제6장 3유형의 리더십 목표를 달성하는 유능한 리더 163 제7장 4유형의 리더십 진실성을 표현하는 예술적 리더 203 제8장 5유형의 리더십 박학다식한 전문적 리더 241 제9장 6유형의 리더십 충실하게 지켜주는 리더 279 제10장 7유형의 리더십 혁신적이고 낙천적인 리더 315 제11장 8유형의 리더십 강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 351 제12장 9유형의 리더십 평화롭고 조화로운 리더 393 제13장 조직 및 실제 삶 속에서의 에니어그램 리더십 435 미주 468 참고도서 470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대한 기본 이해를 개괄하고 동시에 리더십 개발 및 직장에서의 관계개선을 위한 기본 안내를 제공한다. 에니어그램 아홉가지의 특성이 직장생활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가를 설명해 준다. 에니어그램을 직장이나 단체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유형의 리더들이 보여준 보다 실제적이고 성공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조직 내에서 에니어그램 리더십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줄 것이다. 당신은 특정 인ㅁㄹ이나 상활이 제기하는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정보와 자료를 얻기 위해 이 책에 있는 특정 유형을 찾아볼 수도 있고, 당신의 특성이나 성격유형에 대해 상세하게 알기 위해서 이 책 전체를 참고 할 수도 있다. 본서는 당신의 성격유형에 기초한 삶과 대인관계가 보다 원만하고 효율적이며 행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쓰여 졌다.
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나비소리 / 김우탁 (지은이)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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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우탁 (지은이)
총 150개 주제·11개 챕터(章)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상 가장 중요한 근로계약서 주제로 시작하여 임금·근로시간·휴일과 휴게·연차휴가·비정규직 이슈·4대보험·노동조합·취업규칙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또한 실무서라는 정체성을 반영하여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사례로 내용을 마무리하였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실무와 강의를 통해 경험한 질문을 제시하고 개괄적인 설명·상세한 설명 순서로 서술하였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필요할 경우 고용노동부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를 참고자료로서 본문에 수록하였다. 숫자가 등장하는 영역은 도표와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다. 필자가 보유한 강의 자료를 각색하여 「임금계산 등 숫자를 통해 값을 확정해야 하는 주제」에서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다. 동영상 강의를 QR코드로 연결하였습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채널명 : 공인노무사 김우탁]에 업로드한 강의 중 본서 내용과 관련되는 강의를 QR코드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질의 내용을 색인화하여 마지막 장(章)에 수록하였다.01장 근로계약서 Part 01(4선) 01.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 02.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03. 근로계약서 갱신 시기 04. 근로계약서 필수기재사항 02장 노동법상 임금 실무(19선) 01. 임금의 의의와 범위 02. 통상임금의 의의와 3가지 요건 03. 통상 임금의 판단기준(대법원) 04. 기준임금으로서 통상임금 05. 통상 임금과 육아휴직급여 06. 시간급으로서 통상임금 07. 재직요건과 통상임금 08. 평균임금의 의의 09. 평균임금에서 제외되는 임금 10. 평균임금의 산정사유 11.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 12. 평균임금의 최저보장 13. 평균임금과 상여금‧연차수당 14. 특수한 경우의 평균임금 15. 최저임금의 의의와 법적 효과 16. 시간급으로서 최저임금 17.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임금 18. 최저임 금에 산입되지 않는 임금 19. 최저임금의 연도별 변화 03장 근로시간(14선) 01. 소정근로시간과 기본근로시간 02. 법정근로시간 03. 풀타임 근로자와 파트타임 근로자 04. 연장근로시간과 초과근로시간 05. 야간근로시간의 독립성 06. 휴일근로와 휴일연장시간 07. 주52시 간 근무제와 경제적 효과 08. 탄력적 근로시간제 09. 선택적 근로 시간제 10. 유연 근무제와 재량근로시간제 11. 근로시간 특례 업종 12. 통상임금 근로시간수와 최저임금 적용기준 시간수 13. 가산 임금 적용 기준 14. 포괄임금제와 임금근로시간 04장 휴게와 휴일(14선) 01. 휴게시간의 의의와 법적 기준 02. 8시간 초과시 추가 3시간의 경우 휴 게시간 부여방법 03. 휴게 장소의 특정과 제한 04. 휴게장소의 통 제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05. 휴게시간과 업무상 재해 06. 휴게시 간의 특례 07. 휴일의 의의 08. 약정휴일과 법정휴일 09. 유급휴일과 무급휴일 10. 휴일과 휴무일의 구분 11. 관공서휴일 유급화 12. 근로자의 날과 임금지급 13. 주휴시간과 주휴수당 14. 주휴일 대체 05장 휴가(18선) 01. 법정휴가의 유형 02. 임신과 출산전후휴가 03. 육아휴직제도 0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05. 가족돌봄휴가와 휴직 06. 배우자출산휴가 07. 태아검진휴가(태아검진시간) 08. 보상휴가제 09. 연차휴가의 의의와 유형 10. 연차휴가일수 공식 11. 연차휴가의 사용기한 12. 연차휴가의 비례계산 13.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관리 14. 연차휴가 대체 15. 연차휴가의 이월(移越) 16.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17. 격일근로자의 연차휴가 18. 퇴직연차수당과 기타금품 06장 근로형태의 다양화(17선) 01. 정규직 근로자의 의의 02. 비정규직 근로자의 3가지 유형 03. 기간제근로자와 무기계약근로자 04. 기간제 근로자의 갱신기대권 05. 기간제 근로자와 실업급여 06. 단시간근로자와 임금산정 방식 07. 단시간근로자의 주휴수당 08. 단시간근로자의 연차휴가 09. 초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 10. 파견근로자의 근로조건 11. 일용 직근로자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 12. 일용직근로자의 소액부징수 13. 일반일용직근로자와 건설일용직근로자 14. 촉탁직 근로자 15.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16. 노무제공자(노무제공인) 17. 근로 기준법상 근로자성 07장 4대 보험 ∙산재보험(6선) 01. 산재보험의 업종별 적용 02. 산재보험료의 부과고지와 자진신고 03. 산재보험급여의 종류 04. 출퇴근 중 산업재해와 개별실적요율 05. 보험료 부과대상 소득과 비과세 소득 06. 특고종사자(노무제공자)의 고용 산재보험료 ∙고용보험(16선) 07. 고용보험 사업의 종류 08. 고용보험 상실코드 09. 상용근로자의 실업급여의 수급 요건 10. 일용근로자의 실업급여의 수급 요건 11. 실 업급여의 하한액(최저기초일액) 12. 문화예술인의 고용보험 13. 노 무제공자의 실업급여와 이중취득 14. 출산전후휴가급여와 배우자출산휴가 급여 15. 육아휴직급여와 육아기근로시간단축급여 16. 워라밸 일자 리 지원금 17.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18. 출산육아기 대체채용장려금 19.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유연근무제 지원금) 20. 청년 고 용 지원금 21. 우선지원대상기업 22. 고용보험료 부과방식 ∙국민연금(4선) 23. 노령연금 감액 24. 국민연금 납부예외신청 25. 국민연금의 기초 소득월액 결정 26.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 적용제외 ∙건강보험(7선) 27. 건강보험의 직장가입자 적용제외 28. 건강보험의 납입고지유예신청 29. 일용직근로자와 건강보험 적용 기준 30. 건강보험 퇴직정산과 연말정산 31. 건강보험과 비과세소득‧인정상여 32. 보수 외 소득 월액보험료 33.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제도 08장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5선) 01.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비교 02. 노사협의회의 임무 03. 노조법 상 근로자와 근기법상 근로자 04. 노동3권 05. 부당노동행위 09장 취업규칙(4선) 01. 취업규칙의 의의와 신고의무 02. 취업규칙의 필수기재사항 03.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 04. 인사위원회와 해고 10장 근로계약서 Part 02(7선) 01. 급여테이블 산정 사례 02. 정규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3. 기간 제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4.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5. 일용 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6. 수습근로와 시용근로, 채용내정 07. 해고와 권고사직 11장 급여소득자를 위한 꿀팁(9선) 01. 연차휴가 사용방법 02. 임금체불시 구제방법 03. 부당해고 구제 신청 04. 산업재해 승인 절차 05. 사직과 권고사직 06. 근 로계약과 연봉계약 07.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08. 이직확인서와 실 업급여 09.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유 12장 기타(6선) 01. 퇴직금 제도 02. 임금피크제 03. 상시근로자수 산정방법 04. 법정의무교육 05. 직장 내 괴롭힘 금지 06.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의 의의 테마별 전체 150개의 질의 응답해설! 첫째, 총 150개 주제‧11개 챕터(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무상 가장 중요한 근로계약서 주제로 시작하여 임금‧근로시간‧휴일과 휴게‧연차휴가‧비정규직 이슈‧4대보험‧노동조합‧취업규칙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실무서라는 정체성을 반영하여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사례로 내용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 질의응답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실무와 강의를 통해 경험한 질문을 제시하고 개괄적인 설명‧상세한 설명 순서로 서술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필요할 경우 고용노동부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를 참고자료로서 본문에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숫자가 등장하는 영역은 도표와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필자가 보유한 강의 자료를 각색하여 「임금계산 등 숫자를 통해 값을 확정해야 하는 주제」에서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넷째, 동영상 강의를 QR코드로 연결하였습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채널명 : 공인노무사 김우탁]에 업로드한 강의 중 본서 내용과 관련되는 강의를 QR코드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질의 내용을 색인화하여 마지막 장(章)에 수록하였습니다. 인사노무와 4대보험 개념을 다 담았다! 필자의 직업은 공인노무사(公認勞務士)입니다. 그리고 본서(本書)는 실무서입니다. 그동안 필자가 집필한 책들은 분량이 많고 꽤 두꺼운 실무서이거나 공인노무사 등 각종 자격시험을 위한 수험서였습니다. 수많은 실무 강의를 통해 적당한 분량과 「쉽게 설명된」 실무서,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외(外) 「4대보험 실무」 내용까지 아우르는 실무서에 대한 갈망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노동법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늘 마음에 품고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급여소득자를 위한 꿀팁 신설 직장 근로자들을 위해 새로 추가된 내용입니다. 직장에서 무심코 흘려버렸던 연차휴가 사용 방법, 임금체불시 구제 방법, 부당해고 구제 신청 등 막상 내가 겪어야 찾아보게 되는 내용 중 키워드 검색이 많은 중요 내용을 선별하여 2판에 수록하였습니다.직장인 또는 사업주라면 노동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사노무 영역을 알고 싶어도, 분량에 대한 압박과 어려운 용어 그리고 쫓기는 시간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근로자로서 나의 연차휴가일수는 며칠일까? 사업주로서 연차휴가수당을 어떻게 산정할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근로소득자일까 사업소득자일까? 최저임금 산입범위는 무슨 내용일까? 시간외 수당은 잘 산정된 것일까? 일용직근로자는 건강보험 가입대상일까? 피부양자 기준은 무엇인가?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할까? 우리 회사는 어떤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책에 그 정답과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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