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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사의 1인창업 비법 세트 (전2권)
위닝북스 / 김도사 (지은이) / 2020.07.03
40,000원 ⟶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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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소설,일반
김도사 (지은이)
시대에듀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심리검사
시대고시기획 / 이문식, 박경화 (지은이) / 2022.05.06
27,000원 ⟶
24,3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이문식, 박경화 (지은이)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를 수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시험 직전까지 중요이론을 정리하고 더 쉽게 기억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핵심요약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핵심이론+실제예상문제 제1장 심리검사의 기초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2장 심리검사의 측정이론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3장 지능검사와 신경심리검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4장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5장 진로 및 직업평가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2회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핵심적인 이론만을 꼼꼼하게 정리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를 수록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시험 직전까지 중요이론을 정리하고 더 쉽게 기억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학학위제 주관처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영역과 관련 내용을 Big data에 기반하여 면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나오는 최신 ‘핵심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변경되는 평가영역에 따라 이론 및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이론에서 중요 내용은 ‘더 알아두기’ 등으로 강조하여 학습하는 데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핵심이론의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면서 3단계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넷째, 마지막으로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심리학과 3단계 전용 수험서로 심리학과 3단계 합격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여러 구성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는 핵심요약집으로 중요 내용을 빠르게 회독할 수 있게 요약했고, 시험 직전까지 공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니 꼭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제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3단계 시험의 객관식 문제와 주관식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독학사 시험 경향에 맞는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까지 수록하여 독자분들이 최종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안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메이드인 / 강원남 (지은이) / 2023.01.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메이드인
소설,일반
강원남 (지은이)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 저자 강원남의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10년간, 아니 평생을 두고 죽음을 따라다닌 저자의 죽음 메모장이다.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로 가득 채워졌다.추천사 여는 글 Chapter 1. 열심히 살지 마, 재밌게 살아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 공부 못해도 돼 /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 직장 그리고 직업 / 진로 / 후회 / 인생은 자전거 / 내비게이션 / 성인 / 자신을 사랑하는 법 / 괜찮다 / 생각에도 길이 생겨요 / 자존감 그리고 자존심 / 시발비용 / 어차피 노는 거 / 탯줄 하나 / 모두 다 가질 수 없다 / 사랑은 / 온라인 게임 / 인문학의 세 가지 질문 / 꼬라지대로 살다가 / 매일 / 죽음의 공포 / 다 같이 죽으면 / 걱정하지 마, 다 혼자 죽어 / 마지막 연주회 / 두 가지 선택 / 건배 / 이. 생. 망. / 죽음에 대한 두려움 / 아이들의 죽음 / 놀이 / 로또 인생 / 바코드 / 종이학 / 유기견 그리고 할머니 Chapter 2. 고통이 알려주는 일상의 행복 착한 사람들 / 다른 사람의 콧구멍으로 / 완벽주의자 / 도움을 요청하는 용기 / 살고 싶어 했고 죽고 싶어 했다 / 일상을 유지하는 힘 / 이해하면 용서가 된다 / 21일 / 그대 그 상처에 머물지 말라 / 나눔 / 한 사람 / 장애인 목욕탕 / 착각 / 수치심 / 요양원 / 망각은 축복이다 / 너무 주기만 하지 마세요. / 노인들 / 죽음의 체감 / 죽음을 마주하니 / 암 / 형벌 / D-day / 작은 죽음 / 최후의 만찬 / 시타림의 수행자 / 이명 /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하는 것들 / 치매 노인 / 타인의 죽음 / 조로증 / 의사 남편 간호사 아내 / 집에서 모신 오빠의 임종 / 60세에 가장 많은 돈을 / 아들만 준대요 / 제사 / 나이 듦의 축복 / 슬퍼할 권리 / 산 사람은 살아야지 / 상처 입은 치유자 / 시설에서의 죽음 / 뛰어내릴 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 한날한시 Chapter 3. 죽음이 주는 살아갈 용기 죽기 전까진 / 걱정하지 마세요 / 삶이 지루해 / 오래 사는 법 1 / 오래 사는 법 2 / 정신 승리 /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시간이 없다 / 인생오계론 / 개미 이야기 / 복기 / 남들한테 하는 만큼 / 욕구는 장작 같다 / 공짜는 없다 /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다 / 웃음 / 우주 공포증 / 나쁜 사람도 열심히 산다 / 편리함이 영혼을 좀먹는다 / 취미 만들기 / 죽음을 공부하니 삶이 보였다 / 죽음을 생각하면 / 당당히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 저울 / 하루에 한 번, 죽음 / YOLO / 살았을 때 죽을 생각 / 잘 살고 싶고, 잘 살고 있고, 잘 살아갈 것이다 / 죽음을 공부한다는 건 /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기 / 돌아가셨다 / 당신의 질문 / 매미 Chapter 4. 삶과 죽음을 공부하다 자기초월의 욕구 / 두 명의 유대인 / MBTI로 보는 나의 죽음 / 양가 감정 / 침묵의 스승님 / Death Library / 화장터로 간다 / 그 나라에 가보고 싶다 / 웰다잉 교육 / 아스팔트에 씨를 뿌리다 / 나는 말한다 / 쓰잘데기 없는 수업 / 인기 강사 / 엄마들의 웰다잉 / 햄스터 / 코로나를 애도하는 이는 없다 / 냉동인간 / 간병 로봇 / 고독사 예방 로봇 인형 / 가상현실 / 모두 늙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 자비사 / 그런 죽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다 / 전생 / 수의 / 생전장례식 / 장기 기증 / 해양장 / 천장 / 어디에 담길 것인가 / 미니어처 / 유골 보석 / 화재 / 스마트폰 / 강아지의 죽음 / 요양보호사 / 요양원 / 실종자 / 암 환자의 유튜브 / 나의 묘비명《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작가 추천 “죽음과 삶을 여일하게 꿰놓은 구절을 반복해서 읽노라면 그것만으로 진언이자 수행처럼 다가와 마음은 어느새 두려움을 놓고 삶의 애틋함과 희망을 얻는다.” 이 책은 10년간, 아니 평생을 두고 죽음을 따라다닌 저자의 죽음 메모장이다.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로 가득 채워졌다. 짧지만 긴 여운으로 독자들의 하루를 변화시켜줄 것이다. 평생 동안 죽음을 쫓으며 살아온 웰다잉 플래너가 적은 죽음 단상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너무 괴롭지 않을까.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서 외롭게 가지 않을까. 내가 죽고 나서 사람들이 나를 욕하지는 않을까.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드나들지만, 아직 닥치지 않은 일이니 그냥 잊어버리고 오늘 하루를 살기로 한다. 하지만 누구나 나이를 먹고, 죽음을 맞이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잘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사회복지사로 일해왔다. 그러다 문득,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웰다잉 강사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복지사로서 일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죽음을 공부하고 죽어가는 분들을 살피고, 돌아가신 분들을 바라보면서, 잘 죽는 것은 결국 잘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생을 마감할 때 편안히 눈감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10년을 버텨왔다. 저자의 전작 《누구나 죽음은 처음입니다》는 웰다잉에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알음알음 전해졌고, 열성 독자 일부는 노안으로 책을 읽기 어려운 노인분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오디오북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책은 10년간, 아니 평생을 두고 죽음을 따라다닌 저자의 죽음 메모장이다. 이번 신간 또한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로 가득 채워졌다. 짧지만 긴 여운으로 독자들의 하루를 변화시켜줄 것이다. 어차피 다 죽는다는 말은 마법과도 같은 말, 용기와도 같은 말, 모두가 공평하단 말, 그러니까 괜찮다는 말, 그러므로 살아보자는 말어차피 다 죽기 때문에 미리 죽지 않겠다.어차피 다 죽기 때문에 다시 삶을 살겠다.어차피 다 죽기 때문에 무엇이든 선택하겠다.- “괜찮아, 어차피 다 죽어” 중에서 어느 날 한 스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스스로를 미워하지 않아야 남들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도 미워 죽겠는데 남들은 얼마나 더 밉겠어요. 내가 실수해도 용납이 안 되는데 남들이 실수하면 어떻게 용납이 되겠어요. 자신에게 혹독한 만큼 남들에게 혹독할 수밖에 없어요. 자신에 대한 잣대는 반드시 남들에게도 적용됩니다.자신을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야 남들을 용서하고 타인에게도 관대할 수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 중에서
감을 따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신호철 (지은이)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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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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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신호철 (지은이)
우리가 매일 지나오는 일상과 시간들을 시인은 따뜻한 감정과 시선으로 바라본다. 도란도란 꽃을 피우듯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시인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잠시 추억 여행을 하게 된다. 시인의 시들을 만나게 되면 빠르게 변화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금 순간의 소중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제1부 감을 따며 엄마의 장독대 아늑한 평온 무허가 농사꾼 봉숭아꽃 다시 피고 밤 마실 둥구나무 2 징검다리에 서면 옥수수 휴 업 산장에서 큰 샘 아궁이 감을 따며 연애편지 달 쇠똥구리 겨울 풍경 김장하는 날 새벽송 첫눈 의식 제2부 사람 꽃 책의 값 기억 저장법 평행선 전봇대 번 뇌 위 로(친구에게) 불완전 변태 더하기 빼기 사람 꽃 그녀의 숨소리 꽃눈 위를 걷다 11월 30일 비 나팔꽃 구름 위 산 아빠와 딸 비 오는 풍경 커피 한 잔 해 질 무렵 일 출 호박죽 제3부 작은 행복 작은 행복 고장 난 세탁기 어른이 철 지난 선풍기 처 음 초능력자 금단의 물 사고현장 나의 기타에게 매미의 삶 감사의 기도 나이 쉰 산을 넘는 당신에게 여 행 십자가 부활 꿈 침 묵 고 백 기 도 자화상 그리움신호철 시인의 시는 어느 눈이 많이 내린 새벽, 교회 마당에 쌓인 눈을 홀로 치우다 떠오른 어릴 적 시골 안마당을 이른 새벽부터 홀로 치우시던 아버지의 생생한 모습을 글로 쓰면서부터 시작됐다. 『감을 따다』는 2020년 10월에 발간한 1집 『하늘어부』에서 다 담지 못한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 시집은 잊고 있었던 어릴 적 고향에 대한 하나의 기록물이자 현재를 살아가며 나를 객관화하고 보다 성숙한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작가가 한계를 깨달으며 아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호철 시인의 시는 누구나 쉽게 읽고 느낄 수 있는, 정말 소화가 잘되는 호박죽 같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복잡하고 힘든 일은 모두 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욥기
말씀보존학회 /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윤지영 (옮긴이) / 2020.07.24
35,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윤지영 (옮긴이)
욥기는 고통과 고난과 죽음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이고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면서도, 전반적으로는 예언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본 주석서는 욥기를 과거의 역사나 고난에 관한 영적 교훈으로만 제한시키지 않으며, 욥기에 나타난 적그리스도, 대환란, 마귀, 재림, 이스라엘의 회복 등에 대한 예언들을 잘 보여준다.이 책을 내면서 / 5 서문 / 9 욥기 1장 / 45 욥기 2장 / 67 욥기 3장 / 84 욥기 4장 / 102 욥기 5장 / 113 욥기 6장 / 131 욥기 7장 / 150 욥기 8장 / 165 욥기 9장 / 177 욥기 10장 / 196 욥기 11장 / 205 욥기 12장 / 217 욥기 13장 / 237 욥기 14장 / 253 욥기 15장 / 275 욥기 16장 / 297 욥기 17장 / 312 욥기 18장 / 322 욥기 19장 / 332 욥기 20장 / 357 욥기 21장 / 369 욥기 22장 / 397 욥기 23장 / 411 욥기 24장 / 429 욥기 25장 / 445 욥기 26장 / 454 욥기 27장 / 472 욥기 28장 / 487 욥기 29장 / 517 욥기 30장 / 531 욥기 31장 / 548 욥기 32장 / 574 욥기 33장 / 586 욥기 34장 / 609 욥기 35장 / 638 욥기 36장 / 648 욥기 37장 / 672 욥기 38장 / 686 욥기 39장 / 736 욥기 40장 / 759 욥기 41장 / 779 욥기 42장 / 792그 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너무나 광범위하고 심오한 부면을 다루고 있으므로 참으로 성령님께서 쓰시는 손길이 아니면 이 책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이 욥기 주석서를 쓰면 쓸수록 욥기를 제대로 주석한 주석서의 필요성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1978년에 피터 럭크만 박사가 해 낸 것이다. 냉정히 돌이켜 보면 다른 모든 주석가들도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지만 욥기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그 책에 들어 있는 영적 부면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했지만, 욥기가 다루고 있는 예언적 사실을 보는 데는 극히 미흡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피터 럭크만 박사를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여러 가지 신비들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눈을 뜬 사람은 자신만 알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서문성경은 보편적인 책이다. 그래서 성경은 나이나 성별에 상관 없이 모든 인류의 모든 형태의 삶에 보편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경 66권은 25세기가 넘도록 계속 이어져 내려왔으며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왔다. 성경은 “진리의 대양에 있는 한 방울의 진리”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진리의 대양이 한 방울로 응집된 것이다. 다섯 개의 대륙에서 성경 독자 500명을 무작위로 뽑아서 성경에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성경 중 가장 위대한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은 로마서,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들 것이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선호했고, 샘 존스(Sam Jones, 1847-1906)와 요한 웨슬리(John Wesley, 1703-1791)는 잠언과 야고보서를 사랑했다. 예언을 연구하는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에 편중한다. 소수만이 누가복음과 베드로전서를 꼽을 것이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 마태복음을 선택하고, 오순절파와 성결교는 십중팔구 사도행전을 선택할 것이다. 갓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진리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데살로니가전서를 읽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책에 관심을 기울인다. 고린도후서가 사역에 관한 가장 위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사도행전을 선호한다. 몇몇 배짱좋은 사람들은 히브리서를 좋아하고, 이사야서나 시편 같은 구약을 손꼽는 그리스도인도 있다.그러나 문학인에게 있어서 책 중의 책은 욥기이다. 욥기는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깊이 느끼는 사람에게는 책 중의 책이다. 시편은 혼의 마음 속 외침을 생생하게 묘사할 뿐이며, 잠언은 지혜의 샘을 다룰 뿐이다. 그런데 이 지혜가 갑자기 욥기에서 불쑥 튀어나온다. 욥기에 관해서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는 “욥기야 말로 인간 지성의 가장 위대한 걸작품일 것이다”라고 했다. 필립 샤프는 “이 책에 필적하거나 이 책의 선배라고 할 만한 책은 없다”라고 기록했다.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은 욥기에 관해 “욥기와 같은 문학적 업적을 남긴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말했다. 딘 브래드리는 “욥기는 성경에서 독보적인 책이며, 세상의 문학 작품 중에서 영감받은 히브리 시의 꽃으로 우뚝 솟아 있다”라고 말했다(, 엑셀 저, 베이커 출판사). 왓슨은 사무엘 데이빗슨을 인용해서 “제 일급 광도를 가진 별처럼 욥기 저자의 눈부신 천재성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라고 말했다. 테니슨 경(1809-1892)은 “욥기는 고대와 현대의 모든 시 중 가장 위대하다”라고 했고, 루터는 욥기는 “성경의 어떤 다른 책들보다 웅장하고 숭고하다”라고 했다....(중략)...엘리후가 B.C.1700년이 되기 훨씬 전에 이 책을 썼다는 타당한 4가지 객관적인 증거들이 있다.1. 출애굽기에 나온 연대를 비교해 보면 벌링거가 제시한 연대(B.C.1996)보다 훨씬 이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음을 알 수 있다. 라킨(Larkin)은 B.C.2111년으로 못 박고 있는데 이는 벌링거보다 115년 앞서는 것이다. 이 115년이 에서와 그의 아들들의 연대(창 36장)에 더해지면 욥기 2:11의 “테만인”은 B.C.1780년에 욥을 “위로”하게 된다(창 36:15). 왜냐하면 테만은 에서의 손자이고 에서의 형제인 야곱은 B.C.1700년 전에 손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35-37장 주석에서 어셔 주교가 제시한 연대는 B.C.1800-1780인데 이 날짜는 이집트에서의 “430년”을 고려해 볼 때 맞지 않는다(출 1:8-10 주석 참조).2. 욥기에 나오는 인물의 배경은 모두 족장 시대이다. 수하인 빌닷(욥 2:11)은 수아와 연관되며(창 25:2), 예레미야 49:8의 에돔과 명백히 연결된다. “테만인 엘리파스”는 창세기 36:10-11에서 그 이름을 얻었고, 분명히 예레미야 49:7과 아모스 1:11,12에 나오는 에돔과 연계된다. “후스”(창 22:21)의 형제는 같은 문맥에서(렘 25:23) 찾아볼 수 있으며, 계속해서 예레미야에서 참조 구절을 얻을 수 있다. 예레미야는 52장으로 되어 있다(4×13). “예레미야”란 단어는 “쫓겨난”(cast out)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 그 책에서 13번 나온다. 예레미야는 분명히 계시록 11:1-4의 모습을 미리 보면서 예언한 것이다. 이 때에 아이를 갖는 여자들에 대해 경고하신 구세주께서(마 24:19) 예레미야에게 결코 아이를 갖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렘 16:2). 소팔은 엘리파스와 빌닷처럼 신원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우스 땅”에 소팔이 살았다고 추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예레미야가 “우스 땅”을 에돔과 동시에 언급하기 때문이다(애 4:21, 렘 25:20). 창세기 36:28에서 우리는 우스 자신이 (이 사람의 이름을 따서 그 땅 이름이 붙여졌다) 에돔 땅에 살았던 “호리인”임(창 36:20,21)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욥기의 배경은 시내가 아니라 에돔이며, 그 등장 인물은 에서의 손자들과 동시대인들이다. 모세와 동시대인이 아니다.3.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아담이 살았던 이전 시대에 관한 참조 구절을 완전히 간과한다. 그때 홍수가 있었다(욥 8:8; 21:12; 22:15,16; 20:7-15; 31:33; 15:19). 이 구절이 언급되면 주석가들은 연대기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전혀 주석을 달지 않는다. 욥기의 등장인물들이 범죄자들과 범죄에 관해 말할 때 그들 마음 속에 아담과 홍수 때의 육체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욥기가 “모세 이후”에 기록된 것이라면 왜 파라오가 언급되지 않는가? 파라오는 출애굽 이후로 “죄수 중 우두머리”가 아닌가? 게다가 욥기에 창조에 관한 주제가 왜 계속해서 나오는가?(욥 25:5; 26:7-14; 38:4-10; 15:15 등).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언급되는가?(욥 1, 2, 38). 여호수아, 재판관기, 사무엘상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한 언급이 없다.4. 연대 문제를 단번에 확고하게 매듭짓자면 욥기 어느 곳에서도 “모세의 율법”에 관한 언급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수아나 느헤미야를 읽어 본 사람들은 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이후에는 (출애굽 이후) 히브리 성경에 “모세의 율법”이나 “율법 책”이라는 표현이 9번은 언급되며, 포로기 이후 기간에는 15번 이상 언급되는 것을 알 것이다. “토라”(히브리어로 “율법”이란 단어가 출애굽기 12:49와 말라키 4:4 사이에 100번 이상 나온다. 그런데 그 단어가 욥기에서 유일하게 언급되는 때는(욥 22:22) 하나님께서 욥에게 직접 말씀하실 수 있는 뭔가에 관한 언급이다. 하나님께서 마지막에(욥 41,42장) 욥에게 그 말씀을 하셨던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벌링거가 말한 것처럼 욥이 잇사칼의 아들이라면(창 46:13) 어떻게 자신의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겠는가? 야곱의 아들들이 아브라함의 축복에 대해(창 12:1-4) 몰랐다고 말하려는가? 욥이 야곱의 자손이었다면 욥에게는 그런 재앙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의 축복을 약속받은 후손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욥이 야곱의 자손이었다면 엘리후가 왜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겠는가? 엘리후는 나홀의 둘째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형제인 부스의 자손임이 명백한데도 말이다(창 22:21). 본문을 있는 그대로 보면(욥 32:16) 엘리후라는 이름의 증인이 이 책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책은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제시해 준다.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 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 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 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 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임재 앞에서 물러가니라.이때 욥의 인생의 무대에 “우리 형제들의 고소자”(계 12:10)가 등장한다. 그는 성경에서 50번 이상 등장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성경에는 18명의 적그리스도의 유형이 나온다(<짐승의 표>, 말씀보존학회, 1997. 참조). 성경에서는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 관한 정보보다 이 “죄의 사람”(살후 2:1-3)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정보가 더 많다. 성경에서 사탄은 능력과 지혜에 있어서 하나님 다음이다( 3:1-2). 천사장조차도 사탄을 비방할 수 없다(유 9절). 그는 별 노력도 들이지 않고 “온 세상”(계 12:9)을 미혹할 수 있다. 그는 거의 6000년간의 기록된 역사 속에서 그와 함께 링에 오른 모든 사람을 패배시킨다(한 사람만 제외하고).성경에 나오는 사탄은 통치자이며(그리스도처럼), 신이고(그리스도처럼), 천사이며(그리스도처럼, <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갈라디아서>, 말씀보존학회, 1997. 4:14 참조), 메시야이고(“기름부음 받은,” 겔 28:14), 왕이다(욥 41:34).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그는 흰 말을 타며(계 6:1-2), 성경을 인용하고(눅 4:10), 도시인 신부를 가지고 있으며(계 17장), 그리스도처럼 그에게도 사역자들, 사도들, 교회들이 있다(행 19:37). 그가 활동하는 주요 영역은 종교 영역이며 “종교”를 제거하기 위해 종종 과학과 교육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일시적으로만 그럴 뿐이다. 이 선견지명이 있는 “이 세상의 신”(고후 4:4)에게는 미래에 성취될 계획이 있다. 외계에서 지구로 내려와서(계 12:3-12) 인류의 지배자이며 구세주로 자처하며 보좌에 앉는 것이다(살후 2:1-10). 그는 과거에는 그룹이었으며(겔 28:14), 현재는 용이며(사 27:1-2), “빛의 천사”로 나타난다(고후 11:1-14). 모든 천사는 남성이므로 그도 외계에서 온 한 남자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낼 것이며(계 13:18, 사 14:16), 과학, 교육, 종교가 지난 5,800년 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6절). 여기에 사탄과 함께 온 “하나님의 아들들”(6절)은 아담 이전의 존재들이다(욥 38:7 주석 참조). 그들은 시편 82편과 창세기 3:5의 “신들”로 창세기 6장 주석에서 이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이 장면은 열왕기상 22장과 연결된다. 거기서는 거짓말하는 영이 아합을 속이고 “한 방” 먹인다.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6절)는 말이 과거 시제로 단순한 서술체로 본문에 나온다. 그러나 고통, 죽음, 마귀 숭배, 배교, 무지, 거짓말, 도둑질, 굶주림, 살인, 저주로 가득찬 6000년이라는 인간 역사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말은 참으로 무시무시한 말이다. 사탄이 시몬 베드로와(눅 22:31) 다윗(대하 21:1)을 노린 것처럼 여러분을 노렸다면, 그러한 상황에서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은혜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기도와, 성경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약속과 성령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위로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는 “다가올 사건들”의 전조이다. 이런 선언에 참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을 알기만 해도 피가 얼어 붙을 것이다.『네가 어디서 왔느냐?』(7절) [마 26:50에서 이 질문의 짝을 살펴보라.] 이 질문에는 사탄이 지상에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행 14:12 주석에 나오는 “쥬피터”에 대한 설명과 계시록 12:10의 “우리 하나님 앞에서”에 관한 주석 참조!] “땅에서 여기 저기”(7절)라는 말은 “두루 다니는” 베드로전서 5:8의 “울부짖는 사자”와 일치한다. “땅에서”(in the earth, 7절)라는 표현은 8절에서 욥을 언급하며 나오는 “세상에”와 일치한다. 물론 이 말은 지구 안(inside the earth)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사탄이 땅 속을 여행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8절) 사탄이 욥을 “유의해 보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호수아(출 33:11), 모세(수 1:1), 다윗(시 19:11, 13), 야고보(약 1:1), 유다(유 1), 요한(계 1:9), 바울(딛 1:1)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길 때 사탄은 그들을 “유의해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어떤 사람을 하나님께서 높이시면(요 12:26) 경배받기를 원하는 한 신이(살후 2:2-8) 이 경쟁자에게 관심을 표명하지 않겠는가?『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9절) 즉 “욥이 당신을 두려워하는 동기가 단순히 그가 경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마귀는 재빨리 욥을 고소한다. 『주께서...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사탄이 내세우는 전제는 분명하다. 욥은 부유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선하다는 것이다. 그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부를 제거하고 나면 욥은 타락하게 될 것이다.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11절).이것은 우주의 지방 검사가 욥을 박해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 준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시며 변호인이시다. 즉 그분은 피고측 고문 변호사로 형사 변호사이신 것이다. 사탄은 사형이나 그와 연관된 어떤 것이라도 수행할 수 있는(욥 2:6) 완전한 권세를 가진(히 2:14) 지방 검사로 나타난다. 9-11절에서 우리는 사탄의 이론을 알 수 있다. 즉 빈민가가 범죄자를 양산한다는 것이다. 생태 문제가 범죄 행위 배후에 있다. 환경 탓이다. 사회적 상황 탓이다. 소득이 문제다. 가난 탓이다. “기존 체제” 탓이다. 욥의 위치에 대해 사탄이 분석한 것은 나름대로 적절하다. 이것을 구약의 “구속 역사”로 간과하기 전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오늘밤 여러분을 발가벗기신다면 그래도 여전히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다. 오늘날에도 정기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이 장면에는 “묵시적”이거나 상상의 산물은 전혀 없다. 죄나 죽음만큼 실제적이며 “현대적인” 일이다. 현대 과학자들이 이 장면을 본 적이 없다거나 살아서 그런 언급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여기서 성경은 베일을 걷고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영역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을 거부하고 싶다면 생명을 걸고 거부할 수도 있다. 불교, 카톨릭, 공산주의는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어떤 분명한 목표도 없이 통합을 향해 간다. 이와 같이 현재의 모든 종교·철학 체계는 신약에 나오는 구원에 대한 계시를 거부한다. 구원이란 불못에서 나오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신”(고후 4:4)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어떤 신학이나 과학이나 철학 단체는 실제로 살아 있는 인격인 사탄이라는 존재를 비현실적인 것으로 만들어 다음 사항을 거부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1. 성경적 속죄 교리(<피터 럭크만의 주석서 골로새서>, 말씀보존학회, 1997. 2:8-16 참조). 2. 믿는 자들을 위한 올바른 영적 축복(엡 6:9-15). 3. 현대의 문제들의 기원에 대해 창세기에서 하는 설명. 4. 메시야의 사역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복음서의 설명(눅 4:1-9 참조). 5. 지상에서 일어나게 될 사건을 다루는(계시록 11,12,13,19,20장 주석 참조) 계시록의 역사 적 사실성.사탄을 “악의 원리,” “신화에 나오는 대적자,” “요정” 정도로 처리하는 사람은 성경을 믿지도 않는 것이며 마귀의 실체를 올바로 파악할 수도 없다.『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11절). 하나님의 손과 사탄의 손이 얼마나 밀접하게 작용하는지 주의해 보라. 주께서는 즉시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12절)고 말씀하시고, 다음 장에서는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욥 2:3)고 말씀하신다. 사무엘상 24:1과 역대기상 21:1에서 특이한 상호 교환 과정을 주의해 보라. 출애굽기 12:12,13,23의 말씀에서도 이와 같은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주님과 사탄은 너무도 가까이서 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의 조명을 떠나서는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난, 질병, 무능력, 죽음, 부채, 이혼, 유기, 저주, 마약 남용 등이 발생할 때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모든 헌신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맨 처음 직면하게 되는 실제적인 문제는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다. 즉 이 장애는 주께서 나를 막으시기 위해 경고하시는 것인가, 이 일을 그만 두게 하려고 사탄이 하는 일인가? 욥처럼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욥의 아내처럼 생각한다. 욥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이 정해졌다고 생각했다.『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12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뜻의 첫 번째 조치는 욥에게 속한 것은 모두 사탄에게 넘겨 줘서 “그 육신을 멸망케” 하는 것이었다(고전 5:5).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사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욥의 자녀들과 재산을 사탄에게 넘겨주셨지만 욥의 건강은 보류해 두셨다. 다음 장에서는 욥의 건강을 파괴시키고 생명은 남겨 두신다(욥 2:6). 즉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도록 허락하신 것만큼만 할 수 있다(롬 8:28).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 이것은 큰 위안이 된다. 왜냐하면 상황이 아무리 악화되더라도(예를 들면 로마서 8:25-35), “피로 씻겨진”(계 1:5) 구속받은 혼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지는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할렐루야!『사탄이 주의 임재 앞에서 물러가니라』(12절, 카인을 언급하는 창세기 4:16의 말씀과 비교).욥의 드라마를 계속하기 전에 잠시 로비로 나가서 “자격을 갖춘 권위자들”이 욥기의 서두 장면에 대해 무슨 말을 하는지 살펴 보도록 하자.아담 클라크와 메레디스 클린(위클리프 주석)은 문제를 전혀 처리하지는 못했지만 본문에 별 큰 수정을 가하지는 않는다. 반면 헤브너는 칠십인역 필사본은 히브리 본문의 20%를 삭제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Ibid., 421쪽). 피크는 “재산”(substance, 3절)을 “가축”(cattle)으로 바꿨고, 버드는 “마음”(heart, 5절)을 “생각들”(thoughts)로 바꿨다. “저주하였을까”(cursed, 5절)란 단어가 에왈드, 델리취, 딜만, 데이빗슨, 슐롯만의 저작물에서는 “말로 표현된 작별”(bidden farewell)로 바뀌었다. [5절의 “저주”라는 단어는 어떤 경우에는 “축복”으로 변역될 수도 있다. <킹제임스성경> 본문의 독보적인 권위를 이것으로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미국인들이 “he blesses him out”이라고 하면 “그를 저주했다”(he cursed him)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에스터리와 로빈슨은 욥기의 연대와 역사적 배경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으며 <리빙 바이블>(Living Bible, 틴데일 출판사)은 3절에서 셈족이라는 구절을 지우고 “그 지역 전체에서”(in that entire area)로 대체시켰다. 이상하게도(배교를 공부한 사람에게는 이상할 것이 없다.) 테일러는(죽은 성경, The Dead Bible) 여기서는 “하나님의 아들들”(6절)을 “천사들”로 번역하지 않는다. [사탄의 인도를 받는 보수주의 학자들에 관해서는 사도행전 14,16,19장 주석 참조.] “저주하였을까”(cursed, 5절)를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다”로 변개시키기 전에 테일러는 미국 유대 출판 협회에서 영어로 출판한 맛소라 본문을 무시한다. 왜냐하면 그 출판물에는 “신성을 모독하였을까”(Blasphemed)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킹제임스성경> 본문은 대개 리빙 바이블(The Living Bible) 같은 먼지털이보다는 히브리 맛소라 구약 본문에 훨씬 더 가깝다. <뉴스코필드 성경>은 본문에서 네 단어를 고치고서는 독자들에게는 그것이 “공인 역본”이라고 생각하도록 속이고 있다. <뉴스코필드 성경>의 서문에는 그 책이 <킹제임스성경>이라고 되어 있는데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은 그 성경의 난외에 쳐박혀 있다. <뉴스코필드 성경>은 <킹제임스성경>이 전혀 아니다.
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21세기북스 / 조윤제 (지은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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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조윤제 (지은이)
무엇이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한다. 속도와 경쟁으로 점철된 시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나의 주관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다산의 마지막 습관》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공부를 도왔던 조윤제 작가가 동서양 고전에 담긴 불변의 진리와 인생에 관한 예리한 통찰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공자부터 소크라테스까지, 고전을 통해 어제의 삶에서 찾은 세 가지 삶의 태도와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를 말한다. 알 수 없어 막막하고, 막막하기에 불안한 인생의 기점에서 당신이 수없이 마주했던 고민들은 이미 오래전 위대한 학자들도 똑같이 했던 인생의 고민들이다. 시간의 축적이 만든 고전 속 지혜는 당신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고 이정표를 세우는 단 하나의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머리말 | 고전, 인생을 반전시키다 제1부 어제의 삶에서 찾은 인생의 태도 세 가지 제1장 버려라 | 급변하는 내일에 도태되지 않기 위하여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다. 그 변하지 않음이 바로 참다운 변화다.” 공자가 말한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노하우(knowhow)'가 아니라 ’노와이(know why)'의 시대 공부하는 법을 먼저 공부하라 권위를 맹신하지 마라 우물 안 개구리가 가지고 있는 세 가지 한계 환경이 사람의 본성을 바꾼다 출발선이 달라도 결승점은 같다 제2장 남겨라 | 경험으로 쌓은 원칙과 주관이 곧 나의 중심이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험에 빠진다” 잘 보고, 잘 살피고, 잘 관찰하라 백 번 싸워도 흔들리지 않는 자가 결국 이긴다 주관을 세우고 나의 정의로 나아가라 무조건 용감하게 부딪치지 마라 돈에는 선악이 없다 기회는 공평하고, 지식엔 차이가 있다 제3장 흔들려라 | 마음은 원래 말을 듣지 않는다 “가난과 고난과 근심, 걱정은 그대를 옥처럼 완성한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어른의 조건 솔직하게 바라보고, 겸손하게 인정하라 삶을 얼마나 가치 있게 만들 것인가 평이함과 평범함의 가치 고난과 역경은 삶의 축복이다 마음은 원래 말을 듣지 않는다 제2부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 제1장 나를 완성하는 공부 | 온전한 ‘나’의 삶을 살기 위하여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난쟁이는 거인보다 더 멀리 본다.” 습관이 오래되면 천성이 된다 순자가 말하는 진정한 배움의 의미 때로는 숲이 아닌 나무를 보아야 한다 순종적이되 일방적으로 따르지 마라 진정한 자유는 나의 방향을 알 때 찾아온다 제2장 품격을 높이는 공부 | 나는 더 이상 어제와 같은 삶을 살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사라진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내는 가치 19세기 최고의 사상가를 만든 독서법 사회의 품격은 개인의 품격에서 시작된다 제3장 삶과 사람에 대한 공부 | 본질을 깨달아 핵심을 통찰하다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앎’을 얻기 위해 애쓴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간의 본성 탁월함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인가 시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삶을 위하여 제4장 인생을 즐기기 위한 공부 | 삶의 균형과 행복의 근원을 찾아서 “삶의 목적은 행복이고, 그 행복을 주는 것은 배움이다.” 모른다는 것을 알기에 지혜롭다 공부가 삶이 될 때 삶은 풍성해진다 모든 인간은 지식을 추구한다 치열한 경쟁이 아닌 여유와 휴식을 위한 공부 마음이 이끄는 것을 행하면 그것이 사랑이다“학문의 길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데 있다” -맹자- 인생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어른의 공부!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습관》 저자 조윤제 신작! 하루를 채우는 고전 한 줄의 힘 “근본이 바로 서면 길이 열린다(本立道生, 본립도생)” 길이 막히고 어려움에 닥쳤을 땐 근본으로 돌아가라! 무엇이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한다. 속도와 경쟁으로 점철된 시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나의 주관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습관》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공부를 도왔던 조윤제 작가가 동서양 고전에 담긴 불변의 진리와 인생에 관한 예리한 통찰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공자부터 소크라테스까지, 고전을 통해 어제의 삶에서 찾은 세 가지 삶의 태도와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를 말한다. 알 수 없어 막막하고, 막막하기에 불안한 인생의 기점에서 당신이 수없이 마주했던 고민들은 이미 오래전 위대한 학자들도 똑같이 했던 인생의 고민들이다. 시간의 축적이 만든 고전 속 지혜는 당신의 어지러운 마음을 잡고 이정표를 세우는 단 하나의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동서양 고전을 통해 찾은 인생의 태도 세 가지 변화하기 위해 ‘버리고’, 지키기 위해 ‘남기고’, 성장하기 위해 ‘흔들려라’!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다, 그 변하지 않음이 바로 참다운 변화다.” _《주역》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하던 동양철학의 시조, 공자는 자신의 제자 자공에게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4대 성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무지를 깨닫고 진리를 찾으며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끊임없이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 지금까지 했던 공부로는 제대로 된 인생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이리저리 휩쓸리다간 오히려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흔들리는 마음을 억지로 붙잡는다고 해서 어지러운 마음이 순식간에 정리될 리도 만무하다. ‘어제’에 머무르며 ‘내일’에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주관을 세우고 나의 정의로 ‘오늘’을 나아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어른의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가 고전을 읽고 다시 새롭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제 변화를 위해 ‘버리고’, 중심을 위해 ‘남기고’, 발전을 위해 충분히 ‘흔들려야’ 할 때다.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기 위한 네 가지 공부 나를 ‘완성하고’, 품격을 ‘높이고’, 인생의 진리를 ‘통찰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삶의 목적은 행복이고, 그 행복을 주는 것은 배움이다” _아리스토텔레스 다양한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공부를 도왔던 조윤제 작가 또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면 격동과 미혹의 시기였노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만큼은 인문학, 그리고 고전을 통해 지금보다 더 의미 있고 덜 부끄러운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집필했다. 사실 공부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내면에 담겨 있는 우리의 본성이다. 그러나 평생을 공부했음에도 이렇다 할 결실을 맺지 못했던 이유는 변화를 결심한 순간, 어느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진실로, 날마다 새롭게 변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불안하고 막막한 인생의 기점에서 당신이 매일 마주쳤던 고민들은 오래전 위대한 학자들도 똑같이 했던 인생의 고민들이다. 켜켜이 쌓인 시간들이 만들어낸 문장과 그 안의 지혜들은 나를 ‘완성’하고, 품격을 ‘높이며’, 삶의 핵심을 ‘통찰’하고, 그리고 남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행복’의 공부를 제공할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우아한 승부사|조윤제 지음|21세기북스|2019년 11월 20일 출간|16,000원 ▶ 정적|배철현 지음|21세기북스|2019년 9월 11일 출간|17,000원 ▶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신정근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6일 출간|17,000원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스스로 변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다. 진정한 공부란 나 자신이 변화하여 생각이 바뀌고 삶이 바뀌는 것이다. 공부를 통해 그동안 모르고 있던 새로운 지식이 내 머릿속에 들어가면 내 생각이 바뀐다. 【공자가 말한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치열한 경쟁이 마치 운명과도 같은 시대, 우리는 멈추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 힘겹게 달려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잠깐 멈출 시간이다. 그리고 새로운 것으로 나를 채울 시간이다. 【주관을 세우고 나의 정의로 나아가라】
당뇨병을 정복하라!
한국영상문화사 / 이부경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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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부경 (지은이)
머리말 1. 천지가 진동할 당뇨 퇴치론 2. 당뇨 치료법 홍수시대 3. 왜 당뇨병을 못 고치고 있나 4. 당뇨병의 진정한 원인 5. 당뇨병은 이렇게 고친다 6. 홍삼엑기스 복용방법 7. 홍삼엑기스는 사포닌의 보고 8. 당뇨병과 병발증 9. 당뇨 재발을 막기 위한 필수요건 10. 당뇨학회장의 당뇨병 11. 어느 한의사의 당뇨병 치료론 12. 인삼의 잘못된 인식 13. 당뇨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 14. 잘못된 의료법을 격파하라 15. 일본 당뇨병 권위자의 헛소리 16. 체험사례 17. 중국의 국가부주석 조남기 장군의 사진 18. 한국인간 상록수 이부경 19. 내 사전에 불치병이 없다 Ⅱ 20. 국내 일간지의 당뇨병 기사
일본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1 : 기초편
홍익교육(k-한글) / 권용선 (지은이)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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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용선 (지은이)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 된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차례, もくじ 머리말, はじめに 3 제1장 자음, 第1章 子音 5 제2장 모음, 第2章 母音 9 제3장 겹자음과 곁모음, 第3章 複合子音と複合母音 13 제4장 음절표, 第4章 音節表 17 제5장 자음과 겹모음, 第5章 子音と複合母音 39 제6장 주제별 낱말, 第6章 テマ別の語 63 부록-주제별 단어 付 - テマ別の語 152■ 이 책의 특징, この本の特 자음과 모음, 子音と母音 겹자음과 겹모음, 複合子音と複合母音 음절표, 音節表 주제별 낱말, テマ別の語 부록-주제별 단어, 付 - テマ別の語 ※ Mp3로 한글배우기(16개국 언어에 한국어 듣기) ※ 학습자가 이 책을 통해 혼자서도 한국어 배우기가 가능한 기초 교재입니다. ■ 머리말, はじめに 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 됩니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ハングルは、14の子音と10の母音、そして複合子音と複合母音が組み合わさることにより文字が形成され、音を表すようになります。ハングルの組み合わせには約11,170字のバリエションがありますが、その中で主に使われるものは30%ほどです。 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다음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この本では、際の生活において頻繁に使用される韓語を基に容を構成しており、次のような事柄を中心にして開されています。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ハングルの基礎となる子音と母音をぶ基本的な習容で構成されています。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습니다. ■ ハングルの書き順を表示することで、正しくハングルを使用するための礎を固められるようにしています。 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 ■ 繰り返し書き取り練習をすることで、自然に韓語を習得できるよう、「書くこと」に重点を置いたつくりになっています。 홈페이지(www.K-hangul.kr)에 교재와 병행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ホムペジ(www.K-hangul.kr)に、材と行して習できる資料を提供しています。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 韓の日常生活で頻繁に用いられる文字や語を中心に容が構成されています。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습니다. ■ 使用頻度の高くないハングルにする容は抑え、欠かせない重要な容のみをまとめました。 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言語をぶことは文化をぶことであり、思考の幅をげるきっかけともなり得ます。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この本はハングルをぶにあたって基本となる材ですので、ここにある容をかりなく得すると、ハングルだけでなく韓の文化や精神まで幅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감사합니다. おみください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참고 : 본 교재는 기초편으로, 문장편대화편생활편으로 구성되어 판매 중에 있습니다. 考 : 本材は基礎編であり、文章編、話編、生活編という構成で販中です。 ※ 판매처 :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네이버, 쿠팡 등 取扱店 : aladin、 保文庫、 YES24、NAVER、クパンなど 저자 권용선 ■ 출간 안내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는 2016년 초판이 출간되어 현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대형서점 등에서 판매 중인 교재로, 2017년도부터 대만 출판사와 저작권 계약을 맺어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판매 중인 교재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 학교에서 한국어배우기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24녀도에는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를 16개국 언어로 아래와 같이 교재 및 전자책을 출간중에 있습니다. ※ 16개국의 언어로 출간 중인 교재 및 전자책 1. 베트남어로 한글배우기 2. 몽골어로 한글배우기 3. 일본어로 한글배우기 4. 스페인어로 한글배우기(유럽연합) 5. 프랑스어로 한글배우기 6. 러시아어로 한글배우기 7. 중국어로 한글배우기 8. 독일어로 한글배우기 9. 힌디어로 한글배우기 10. 태국어로 한글배우기 11. 포르투칼어로 한글배우기 12. 아랍어로 한글배우기 13. 페르시아어로 한글배우기 14. 튀르키예어로 한글배우기 15. 스페인어로 한글배우기(남미) 16. 영어로 한글배우기(개정 2판) ■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만든 이유 -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서문에 나오는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는다.’ 는 말은 풍속과 기질이 달라 성음(聲音)이 서로 같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사람마다 쉽게 익혀 씀에 편하게 할 뿐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은 바람소리, 학의 울음이나 닭 울음소리, 개 짖는 소리까지 모두 표현해 쓸 수 있어 지구상의 모든 문자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과학적이라는 찬사를 받는 문자이다. -세종 28년- ■ 세종대왕 약력 - 조선 제4대 왕 - 이름: 이도 - 출생지: 서울(한양) - 생년월일: 1397년 5월 15일∼1450년 2월 17일 - 재위 기간: 1418년 8월∼1450년 2월(31년 6개월) ■ 訓民正音を作った理由 -「訓民正音」とは「民を訓(おし)える正しい音」- 『訓民正音』の序文にある「わがの語音は中とは異なり、漢文漢字と互いに通じない」というのは、の風俗や質が異なるため音が異なることを意味する。 「そのため愚かな民は言いたいことがあっても、その意を述べることのできない者が多い。私はこれを哀れに思い、新たに28字を作ったが、ただ人が簡に習い、日用いるのに便利なようにさせたいだけである。」 賢い人は朝になる前に理解でき、愚かな人でも10日でべる訓民正音は、風の音、鶴やの鳴き、犬の鳴きまですべて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ため、世界中のあらゆる文字の中で最も創的で科的な文字だというをえられている。 -世宗28年- ■ 世宗大王の略 - 朝鮮の第4代王 - 名前: イド(李) - 出生地: ソウル(漢陽) - 生年月日: 1397年5月15日~1450年2月17日 - 在位期間: 1418年8月~1450年2月(31年6か月)
NL 현대사
인물과사상사 / 박찬수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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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박찬수 지음
대한민국에서 1980~1990년대는 격동의 시대였다. 반독재.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을 비롯한 각종 사회운동이 활기를 띄었다. 대학생을 비롯한 '운동권' 청년들이 이러한 사회운동에 앞장섰다. 그중에서도 NL(민족해방 노선)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학생운동의 주류로 떠올라 변혁의 물결을 이끌었다. 지금은 'NL'을 북한과 관련해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 무렵까지 NL은 민주화운동 또는 진보적인 재야운동의 큰 흐름을 통칭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NL 현대사>는 바로 이 시기 운동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끼진 NL의 성쇠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이야기한다.들어가는 말 제1부 NL의 등장 1 NL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2 세 동지의 엇갈린 운명 3 광주는 달랐다 4 구호가 엇갈렸다, 경찰도 헷갈렸다 5 “이제 집은 해체된다” 제2부 NL 전성기와 전대협 1 극우 총장이 불 지핀 주사파 논쟁 2 민족주의, 거대한 블랙홀 3 해방전사여, 음주와 흡연을 절제하라 4 독재정권이 모두에게 남긴 상처 5 구국의 강철대오 6 대중은 사라지고 이념만 남았다 7 평양에서 보낸 ‘팩시밀리 편지’ 8 그날 밤 베를린의 술집에서 9 늦봄의 마지막 편지 10 NL 교과서 11 운동의 성공은 진정성에 달려 있다 제3부 갈등과 분열 1 불신의 싹을 틔운 평양 방문 2 시대착오적인 전위조직 3 변절과 모색 사이 4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5 “나는 프락치가 아니다” 6 ‘열사의 시대’는 갔다 7 패권주의와 피해의식 8 ‘NL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9 전설적인 대중활동 10 진보정당 역시 대중정당이다 11 뉴라이트의 탄생그 많던 NL은 어디로 갔을까? 대한민국에서 1980~1990년대는 격동의 시대였다. 반독재?민주화운동, 통일운동을 비롯한 각종 사회운동이 활기를 띄었다. 대학생을 비롯한 ‘운동권’ 청년들이 이러한 사회운동에 앞장섰다. 그중에서도 NL(민족해방 노선)은 1987년 6월항쟁 이후 학생운동의 주류로 떠올라 변혁의 물결을 이끌었다. 지금은 ‘NL’을 북한과 관련해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 무렵까지 NL은 민주화운동 또는 진보적인 재야운동의 큰 흐름을 통칭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NL 현대사』는 바로 이 시기 운동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30년간 한국 사회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끼진 NL의 성쇠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이야기한다. 강철서신의 등장에서 뉴라이트 논란까지……. 한국 사회를 뒤흔든 NL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1986년, 김영환이 ‘강철’이라는 가명으로 쓴 6편의 팸플릿이 대학가를 휩쓴다. 훗날 ‘강철서신’이라 불리는 이 팸플릿에서 그는 먼 훗날의 과제로 여기던 반제국주의 투쟁과 통일운동을 지금 당장 전면에 내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랫동안 금기로 여긴 ‘북한’이란 벽을 뛰어넘으려 한 것이다. 이후 NL 사조는 기존 학생운동의 중심인 ‘언더서클’ 해체를 유도하고 주도권을 잡는다. 민족주의?대중노선?품성론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전대협을 결성해 대중조직과 활동가조직을 하나로 모으면서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이념 지향성이 강한 활동가들이 학생회를 장악하고 점점 대중과 멀어지면서, 전대협과 그 후신인 한총련은 힘을 잃어버렸다. 결국 1996년 8월 연세대 사태를 계기로 학생운동은 쇠퇴하고 만다. 학생운동에서 보인 NL의 패권주의와 PD의 피해의식은 훗날 정파 갈등으로 이어져 민주노동당 분당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편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은 1991년 평양 방문 후 북한 체제와 주체사상에 실망하고, 일단의 무리와 함께 집단 전향한다. 그가 ‘안기부 프락치’가 아니었을까 하는 운동권 내부의 의심은 여기서 비롯했다. 이후 김영환은 북한민주화운동에 투신하고, NL 전향파 중 일부는 ‘뉴라이트’란 이름으로 새로운 운동을 모색한다. 뉴라이트는 자신들이 전통적인 국가주의 보수와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극우 이미지를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한국 근현대사 대안교과서’ 파문 이후 ‘친일’, ‘독재 미화’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점점 추락하고 만다. 저자는 “NL이 과거의 잘잘못을 공개적으로 성찰하지 않고 격동의 시기를 지나쳐온 점”이 가장 아픈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이 NL을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뜨거운 감자’로 만들어버렸다. 1990년대 학생운동의 퇴조와 통일운동 협소화에 NL은 어떤 책임이 있는지, 이제는 냉철하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이 책은 강철서신의 등장에서 반독재 투쟁, 광주 학살과 반미운동, 문익환 목사와 통일운동,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과 한총련, 공안기관의 감시와 프락치, 구학련, 민혁당, 민주노동당 내 정파 갈등과 통합진보당 해산, 전향파와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 논란까지, NL 사조가 한국 현대사에 남긴 발자취를 더듬는다. 누군가에게는 기억으로 남고, 누군가는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 몇 년 전 논란이 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과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온 용어가 있었다. NL, PD, RO……. 학생운동이 쇠퇴한 이후 대학을 다닌 젊은 세대에게는 낯선 약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사회를 이끄는 주도층인 ‘86세대’, 즉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이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하다. 이들을 이해하려면 학생운동과 NL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좋든 싫든 모두가 NL의 영향을 받았고, 지금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NL 사조는 어떻게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쥘 수 있었을까? ‘주사파’가 북한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은 이유는 무엇일까? 주사파가 어떻게 NL 운동권 전체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을까? 민주주의는 무엇이고 통일은 무엇인가? 신념에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가? 목숨을 걸고 북한을 방문했던 사람 중 많은 수가 왜 극단적인 전향을 택했을까? 그토록 가치를 부여하며 매달린 일에서 어렇게 쉽게 등 돌릴 수 있는가? 도대체 NL의 뭐가 문제기에, 진보 진영 내부에서조차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걸까? 자유, 민족, 노동, 겨레, 통일……. 취업전선에 내몰린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는 다소 거리가 먼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과는 전혀 다른 독재정권 시대, 많은 사람의 신념과 열정이 우리 사회의 변혁을 이끈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특히 1980년대 이후 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에는 항상 NL이 있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직간접적으로 NL을 경험한 세대가 다양하고, 이제껏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도 많다는 뜻이다. 이 책은 그들의 여러 목소리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 시대를 살면서 NL을 직접 겪은 이들이 이름을 밝히거나 익명(匿名)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자료를 제공했다. 그들의 증언을 통해 사실에 근접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지는 독자의 몫이다.비로소 팸플릿이 지향하는 바가 뚜렷해졌다. 해방 이후 오랫동안 금기로 여긴 ‘북한’이란 벽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었다. 먼 훗날의 과제로 여기던 반제국주의 투쟁과 통일운동을 지금 당장 전면에 내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반제국주의는 ‘반미’라는 훨씬 구체적인 형태로 가시화했다. 이전의 학생운동과 전혀 다른 새로운 조류의 출현이었다. “주사파와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한된 학생들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깊이 침투해 있다. 북한은 학원에 테러조직 등 무서운 조직까지 만들어 놓았다. 선량한 학생들은 사상적 방황을 하다가 주사파에 말려든다. 베이징에서 김일성대학 학생회장을 만난 일이 있는데, 남한 학생들의 공산화는 시간문제라고 호언했다. 일부 학생은 남조선 해방을 위해 가을에 또 이슈를 만들어 나올 것이다. 우루과이라운드 비준 반대와 미군 기지 반납 서명운동을 벌일 것이다. 북에서 이미 지시를 했다. 내가 증거를 갖고 있다. 주사파 뒤에는 사노맹이 있고, 사노맹 뒤에는 북한 사노청, 그 뒤에는 김정일이 있다. 학생들은 팩시밀리를 통해 직접 지시를 받고 있다.” 1990년 『시사저널』 여론조사에서 전대협은 여당과 야당에 이어 ‘한국을 움직이는 단체’ 3위에 올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나 대기업보다 앞선 순위였다. 수만 명의 학생이 일사불란하게 ‘구국의 강철대오’를 외칠 때, 전대협은 한국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전성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1991년 분신정국과 강경대 사망사건을 정점으로 영향력이 꺾였고, 1996년 전대협 후신인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연세대 사태를 계기로 학생운동은 급격히 퇴조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무엇이 학생운동의 결정적인 후퇴를 가져왔을까? 학생운동의 조직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던 NL 사조는 어떤 질곡으로 작용한 것일까?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오픈하우스 / 공지영 글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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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글
작가 공지영이 이십대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이자, 시대의 아픔을 다룬 문제작이다. 80년 5월의 봄을 군화발로 밀어버린 군사독재 시대, 시민 사회운동의 열기가 대학가마저 휩쓸었던 당시를 치열하게 살아갔던 작가는 특유의 진지한 문장으로 청춘의 초상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스스로 짊어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80년대 젊은이들의 쓰라린 자화상을 간접적으로 더듬어 볼 수 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주인공 민수가 가족을 등지며 노동운동에 투신하는 과정을 다룬 이 소설은 공지영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민수’를 통해 어둠의 터널 같은 당대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소설 문학으로 참혹했던 80년대를 고발한다.제1부 1983년 여름의 기록 잘 오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서울입니다 길을 찾아서 옛 동산에 올라 아버지의 뒷모습 상류 지옥에서의 한철 사진 속에서 웃는 행복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문밖에서 먼 곳에 빛나는 별 제2부 어두운 죽음의 시대 그날 모멸의 시대 진짜 목사 폐허 유랑의 무리 심연 어둠의 집 깃발을 내리고 어디로 갈 거나 외길목 벼랑 끝에서 늪을 향하여 살아남은 자의 슬픔 돌아오지 않는 바람 제3부 고뇌 속을 가다 농부는 왜 보리싹을 밟는가 칼을 버리다 그 집으로 가는 길 강물이 바다에서 양지와 음지, 그리고 철창 속에서 종이 울리다 다시 걷는 길 더 이상 이름다운 방황은 없다 에필로그 작가 후기격동의 80년대를 보낸 청춘들이 남긴 뜨거운 기록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가치란 무엇인가. 공지영의 첫 번째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의 개정신판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공지영이 이십대에 완성한 첫 장편소설이자, 시대의 아픔을 다룬 문제작이다. 80년 5월의 봄을 군화발로 밀어버린 군사독재 시대, 시민 사회운동의 열기가 대학가마저 휩쓸었던 당시를 치열하게 살아갔던 작가는 특유의 진지한 문장으로 청춘의 초상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스스로 짊어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80년대 젊은이들의 쓰라린 자화상을 간접적으로 더듬어 볼 수 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주인공 민수가 가족을 등지며 노동운동에 투신하는 과정을 다룬 이 소설은 공지영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민수’를 통해 어둠의 터널 같은 당대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소설 문학으로 참혹했던 80년대를 고발한다. 작가는 등단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을 작품에 녹여왔다. 이는 부모의 지위에 따라 계급이 나뉘던 6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한 《봉순이 언니》나 사형 제도에 물음표를 던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불합리와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에 맞서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공지영의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시위와 최루탄으로 얼룩진 386세대의 슬픈 자화상 군대를 갓 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온 지섭은 야학과 노동운동에 나선 후배 민수와 마주한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민수와는 달리 이제 지섭의 가슴속엔 작은 불씨 하나 남아 있지 않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를 주저하며 겉돌기만 하는 지섭의 모습에서 우리는 386세대의 깊은 절망감을 느낄 수 있다. 날아드는 최루탄 가스에 코를 틀어막던 시절, 힘없는 대학생들이 할 수 있었던 일은 몰래 야학을 하고 시위에 동참하는 것뿐이었다. 수많은 학생들이 인생을 걸고 노동운동에 뛰어들지만 제도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아무리 밀어도 꿈쩍 않는 바위처럼 막막한 현실 앞에서 그들의 신념도 희미해져만 간다. 사랑하는 선배와 친구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민수는 자신들의 미약함을 절실히 느끼며 그제야 체념 섞인 울분을 토해낸다. 이처럼 격동의 80년대를 보낸 청춘들에 대한 통렬한 기록이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의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작가는 목숨 바쳐 투쟁했던 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끊임없는 문제 제기를 통해 이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임을 분명히 각인시킨다. 전태일에서 김진숙까지, 그들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근로기준법 준수를 부르짖으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1970년의 전태일부터 35미터의 고공 크레인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외치며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2011년의 김진숙까지, 노동자의 인권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석 달이나 임금을 못 받고 일주일 동안 철야 작업을 했던 소설 속 공원들의 고통에서 현실은 얼마만큼 벗어났는가. 사람들은 아픈 과거를 잊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시절의 아픈 과거가 없었다면 우리의 현재는 존재할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이 진정 중요한 가치인지 묻는다.
AI 2025
스마트북스 / 김덕진 (지은이)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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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덕진 (지은이)
2025년, 우리는 AI와 더 깊이 연결되는 ‘AI 2학년’이 되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2025년 AI 트렌드와 활용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MS, 구글, 애플, 오픈AI,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5년 AI 트렌드를 정리한다. 또한 지난 1년여 간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3만여 명 사용자들의 요구를 감안하여, 우리 삶과 일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 50개를 뽑아 활용법을 소개한다. 챗GPT·코파일럿·제미나이 등 범용 AI 도구와 미드저니·픽토리·아이바 등 그림·영상·음악에 특화된 AI들을 업무·학습·창작 활동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룬다. 글·그림·영상·음악 등을 위한 AI부터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머리말_2025년, AI 워커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1장 AI 2025,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25년, 생성형 AI가 범용기술로 진화하는 시작점 [Trend 1] AI 에이전트 르네상스 시대 똑똑한 영업사원 AI | 나 대신 흥정하는 AI 에이전트 | 무역상사의 역할을 나와 함께 해주는 AI 에이전트 |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AI 에이전트 | ‘알파고 리’와 ‘알파고 제로’의 한판 승부 | 멀티 AI 에이전트 [Trend 2] AI 인터페이스 혁명은 이제 시작일 뿐! 시각적 인터페이스의 변화 흐름 | 멀티모달 인터페이스 혁명 | 다음 단계의 인터페이스 혁명은? [Trend 3] 검색의 뉴노멀, AI 검색의 일상화 AI 검색, 무엇이 다른가? | 전통의 변신 vs 혁신의 돌풍 | AI 검색 시대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 AI 검색의 미래 전망 | 더 정확하고 개인화된 검색 [Trend 4] 멀티모달 AI로 완성되는 로봇 기술 아우라 로봇과의 대화 | 스마트 팩토리에 나타난 대화형 AI 로봇 | 2025년, 로봇은 우리와 어디까지 함께하게 될까? | 기술적 과제와 윤리적 고민 [Trend 5] AI 언어모델의 춘추전국시대 언어모델의 고도화 및 경량화 | AI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프레너미의 시대 | AI 스타트업의 글로벌화와 탈실리콘밸리 트렌드 [Trend 6] AI 시대 데이터 확보 전쟁 미디어에 손 내민 오픈AI | 의료 데이터 확보에 공들이는 구글 | 애플 인텔리전스가 상상하는 세상 | 개인 데이터 [Trend 7] AI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와 프로듀싱 | 왜 크리에이터 프로듀싱인가? | 예술산업과 인간의 반격 | 생성형 AI가 인간의 콘텐츠를 대체할까? [Trend 8] 동반자가 되는 캐릭터 AI와 AI 인플루언서 AI 컴패니언 시대 | AI 캐릭터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 | AI 캐릭터와 AI 인플루언서의 미래 [Trend 9] AI 길들이는 파인튜닝의 대중화 내 손끝에서 탄생하는 맞춤형 AI | 파인튜닝의 놀라운 실제 사례들 | AI를 길들이는 튜닝의 시대 | 미래를 여는 열쇠, 그러나 주의도 필요 [Trend 10] AI를 둘러싼 법적·윤리적 쟁점 구체화 은어ㆍ비속어ㆍ욕설의 필터링까지 우회하는 AI | 너무나 진짜 같은 딥페이크와 가짜 뉴스 | 합법인 듯 불법인 듯, 저작권 이슈 | 무감각한 AI 머신, 라벤더 | 잊혀질 권리와 데이터 리터러시 | MZ만 쓴다? No, 부장님도 쓴다 2장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범용 AI 5종 범용 AI 5종 비교하기 - 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클로바X 진화하는 챗GPT, 뭐가 얼마나 달라졌을까? -나의 연금 3총사, 최선의 연금 수령방법은? 대화 능력 20~30% 향상 | 군더더기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응답 | GPT 서치로 실시간 검색 능력 장착 | 인간처럼 추론하는 챗GPT 등장 | 사생활 보호와 보안 기능 적용 골라 쓰면 더 좋은 챗GPT 버전별 특징 멀티모달과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로 진화하는 챗GPT ‘듣고 말하는’ 기능 | 이미지 ‘보고 답하는’ 기능 | 그래프 분석, 이미지 안의 한자 해석 챗GPT의 고급 데이터 분석 6,600명의 학업성취도 조사 1분 만에 [팁] 챗GPT 맞춤 설정하기 코파일럿의 도전, AI 컴패니언 코파일럿 컴패니언 웨이브 2, 무엇이 달라졌나? 코파일럿 체험하기 사이드바로 불러내기 | 음악 요청하기 | 이미지 보고 말하기 | 영문 웹페이지 요약하기 | 유튜브 영상 요약하기 | 그림 생성하기 | SF소설 쓰기 [팁] 윈도우 작업표시줄의 코파일럿 아이콘 [팁] <새로운 채팅 시작>이나 <뉴챗>을 누르는 습관을 들이자 [팁] 답변 출력 시 영어와 한글이 섞여 나오면 구글 제미나이의 반격 더 확장된 컨텍스트 윈도우 | 향상된 멀티모달 처리 능력 | 최신 정보 접근 및 실시간 데이터 반영 | 구글 워크스페이스와의 일부 통합| 구글의 반격 가능성 구글 제미나이와 함께하기 출처 및 답변 재확인 기능 | 제미나이로 문장 쉽게 늘리기 | G메일의 영어 자동 글쓰기 [팁] 구글 워크스페이스 실험실을 사용하려면 [팁] 구글 문서에서 AI 기능 바로 활용하기 글쓰기 정말 잘합니다, 클로드 일관성 유지, 긴 글에 장점 | 클로드 vs 챗GPT 카피 비교 | 클로드 vs 챗GPT 보고서 작성 스타일 비교 | 클로드 vs 챗GPT 논문 요약 비교 | 클로드 vs 챗GPT 쉬운 설명 비교 | 클로드 vs 챗GPT 전문가 응답 비교 [팁] 보고서 작성 시 효율적인 프레임워크 한국형 AI 플랫폼 네이버 클로바X 강화된 멀티모달 기능과 한국어 특화 | 자연스러운 대화에도 도전 | 네이버 생태계와의 연계 | 클로바X vs 챗GPT 응답 비교 | 클로바X의 스킬 기능-네이버 여행/쇼핑 등 | AI 검색 네이버 큐: | 큐:로 특정 이슈 정리하기 범용 AI 멀티 사용법 5가지 저자의 범용 AI 멀티 사용법 5가지 [팁] POE에서 여러 범용 AI 써보기 [팁] AI의 답변 검증하는 4가지 팁 3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좋은 프롬프트를 위한 5가지 얼개 프롬프트를 위한 워밍업 4가지 | 좋은 프롬프트를 위한 5가지 큰 얼개 | AI에 역할을 부여하라! | 목표 설정-구체적으로 지시하라 | 맥락이나 예시 제공 | 답변 형식/스타일/양 | 출처(추천 정보원/자료) [팁] 싱글턴과 멀티턴, 어느 게 좋을까? [팁] 질문이 구체적으로 안 떠오른다면 [팁] 한국어 질문에 대한 답이 아쉽다면? [팁] AI에게 답변 형식 요청할 때 주의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도움닫기 4가지 [실습] 이어쓰기 기법-SNS 홍보 검토 보고서 | [실습] Q&A 기법-유튜브 인터뷰 연습 | [실습] 형식 지정 기법-국기의 색상 뽑기 | 변수를 이용하는 템플릿 기법-제품 체험단 블로그 글 | [실습] CoT 프롬프트 기법-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팁] 추론 능력을 높이는 마법의 문장 [팁] 프롬프트의 중간 정보 누락 현상 [팁] 오픈AI가 권장하는 프롬프트 18팁 [팁] 프롬프트에 영 자신 없다면 오픈프롬프트 [팁] 프롬프트의 보물상자 지피테이블 [팁] 프롬프트 및 생성형 AI 도구 공유/구매 사이트 [팁] 비즈니스 보고서의 마법 프롬프트, 프레임워크 [팁] 복잡한 작업을 할 땐, 탑다운 프롬프트 작성법 5가지 4장 나만의 맞춤형 챗봇 만들기 GPT 스토어에서 만난 협상가 챗봇 다른 사람이 만든 챗봇 구경하기 [실습] 로또번호 생성기 챗봇 만들기 [실습] GPT 빌더로 ‘홍보기사 작성기’ 챗봇 만들기 챗봇 이름/설명/프로필 만들기 | 지침 만들기 | 대화 스타터 만들기 | 챗봇의 지식 영역 설정하기 | 챗봇의 기능 옵션 선택하기 | ‘홍보기사 작성기’ 챗봇 테스트하기 | 놀라운 챗봇,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팁] GPT 챗봇 맨션 기능 5장 그리기를 위한 AI 활용법 이미지 생성 AI, 예술과 기술, 윤리의 딜레마 이미지 생성 AI의 진보 | 이미지 생성 AI의 딜레마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는 뭐가 다를까? | 템플릿으로 인스타용 이미지 생성하기 | 상품 홍보 카드뉴스 만들기 | 그림 스타일 바꾸기 | 그림에서 요가하는 여인 지우기 | 내 사진에 프레임 효과 주기 놀랍게 진화하는 미드저니 미드저니에 참가하기 | 텍스트로 간단한 이미지 생성 | 일관성 있는 캐릭터 그리기 | 명화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스타일 모방해서 그리기 | 카툰 스타일 고화질 그림 그리기 | 인상주의 미술도 추상주의 미술도 OK! | 이미지 합성 블렌드 | 프롬프트 만들기 어려울 땐 디스크라이브 [팁] 캐릭터의 일관성을 높이려면 [팁] 미드저니에서 프롬프트 더 잘 쓰는 법 이미지 생성 AI 세계의 오픈소스, 스테이블 디퓨전 텍스트로 그림 그리기 | 그림을 주변으로 넓히기 | 그림의 특정 부분 수정하기 [팁] 사실적인 인물을 그리고 싶다면, 플럭스 포토샵 사진 편집에 AI가 들어왔다 생성형 채우기로 없던 다리 만들기 | 어깨에 멘 쇼핑백을 숄더백으로 바꾸기 | 생성형 채우기로 그림 배경 바꾸기 [팁] 참조 기능으로 내 맘대로 그리는 파이어플라이 [팁] 윈도우 그림판, 메모장에도 AI가 들어간다고? 얼굴을 바꾸는 스테이블 두들 사진에서 배경만 제거하기 | 사진 속의 하늘만 교체하기 | 사진 속 얼굴만 교체하기 마우스 클릭으로 창조적 변주, 프리픽 이미지 생성 및 수정하기 | 이미지 스타일 바꾸기 [팁] 흑백 → 컬러 사진, 업스케일링은 팔레트와 픽셀컷 [팁] 예쁜 그림 카드를 만들고 싶다면 아이디오그램 6장 영상과 음악을 위한 AI 사용법 AI로 만드는 숏폼 콘텐츠,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 재미와 실용성의 공존 | AI 아바타와 AI 인플루언서 | 한 명의 아티스트가 모든 작업을 완성하는 시대 | 영상·음악 AI의 발전과 함께 떠오르는 법적·윤리적 이슈 픽토리로 인스타 릴스 영상 만들기 텍스트만 주면 인스타 릴스 영상을 뚝딱! | 인스타 릴스에 배경음악&목소리 넣기 [팁] 영상 AI 픽토리와 챗GPT의 만남, 픽토리GPT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런웨이 아바타로 뉴스 방송을, 신세시아 내 얼굴로 아바타 영상 만들기, 헤이젠 아바타 영상 만들기 | 영상에 배경음악 & 목소리 넣기 | 영상에 글자 넣기 | 한국어 영상을 영어 영상으로 손쉽게 숏폼 영상 편집을 글쓰기처럼 간편하게, 디스크립트 숏폼을 위한 무료 영상 클립 찾기 | 대본을 편집하면 영상도 편집된다 평범한 영상의 극적 변신, 카이버 한 번의 클릭으로 변신-귀여운 고양이가 호랑이로 긴 영상을 여러 개의 숏폼 영상으로, 오퍼스 클립 내 아이의 움직이는 캐릭터, 애니메이티드 드로잉스 좋아하는 장르 선택하면 작곡, 편집까지, 아이바 로파이 힙합 작곡하기 | 곡 편집하기 | 작곡한 곡의 파일 형식 변환 | 작곡한 곡의 가사 만들기 작사, 작곡에 AI 가수가 노래까지, 수노 7장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툴 1 데이터 수작업, AI가 우리 팀에 가져온 변화 AI 검색은 나야 나, 퍼플렉시티 [팁]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AI 검색 [팁] 구글 어시턴트를 이용한 음성 AI 검색 MS 워드에서 코파일럿 쓰기 회의록을 보고서로 만들기 | 보고서 초안 작성하기 코파일럿 엑셀 데이터 분석, 피벗테이블까지 데이터 형식 편집하기 | 데이터 분석하기 | 피벗테이블 만들기 파워포인트 코파일럿으로 PPT 파일을 단숨에! [팁] 제미나이의 익스텐션 사용하기-워크스페이스/구글맵/항공/호텔/유튜브 [팁] 구글 제미나이에서 유튜브 설명·요약하기 PPT 슬라이드 10장을 1분 만에 뚝딱, 감마 AI 감마에서 PPT 만들기 | 감마의 자동 PPT 다듬기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동화하기 2시간 녹음 파일을 1분 만에 텍스트로, 네이버 클로바노트 딥엘로 웹 페이지 번역하기 마인드맵이 자동으로 좍, 마인드맵 AI 8장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툴 2 일의 본질에 주목하는 AI 시대 직장인을 위한 업무비서 그룹, 웍스AI 업무 문서 번역 AI 비서 | 문서 검토 AI 비서 | 데이터 분석 AI 비서 | 개조식 내용 정리 AI 비서 | 계약서 리뷰 AI 비서 | 매체별 광고문구 AI 비서 MZ 세대 넘어 아시아 AI 플랫폼을 향하여, 뤼튼 뤼튼이 왜 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을까? | 한국형 AI 포털-AI 검색부터 나만의 AI 캐릭터까지 | 뤼튼을 사용하려면 | 뤼튼 AI 검색 | 간단한 키워드로 AI 이미지 그리기 | AI 과제와 업무-그림 있는 블로그 글쓰기 3개 | AI 탐지 방어를 위한 글 바꾸기 [팁] 뤼튼의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와 포화도 폴라리스 오피스의 AI 에이전트 노바 나만의 개인비서, 폴라리스 오피스 AI | 노바 AI로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뚝딱 | 노바 AI의 문서 분석 기능 이용하기 | AI 고급 기능 ①-Write로 초안 완성 | AI 고급 기능 ②-텍스트 투 이미지로 이미지 생성: 발표 자료 PPT 표지 | 폴라리스 AI 이미지 도구 사용하기 | AI 에이전트, 노바의 비전 데이터 시각화의 끝판왕, 냅킨 캔바로 인포그래픽 들어간 통계 PPT 만들기 내가 말하면 AI가 프로그램을 짜준다, 커서 AI 커서 AI로 숫자 맞히기 게임 만들기 | 커서 AI로 테트리스 게임 만들기 [팁] AI를 내 맞춤형으로, 파인튜닝 에필로그_AI 네이티브 세대와 함께하려는 분들께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생성형 AI 광풍의 시간을 돌아보면, 초창기에는 “챗GPT가 무엇인가”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다가, 2023년 3월 무렵부터는 본격적으로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어떻게 쓸 수 있는가”로 관심의 방향이 확 바뀌었다. 2024년 들어서는 손에 잡히는 AI 도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쪽으로 변화했으며, 나만의 브랜드나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도구에 대한 심화교육으로 교육의 축이 옮겨갔다. 2024년은 AI에 관한 한 우리 모두가 아직은 초등 1학년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25년, 이제 전 세계가 모두 ‘2학년’이 되면서 빠르게 선행학습을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어떤 사람은 벌써 수능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반면 아직 시작도 하지 못한 채 막연히 어렵게 느끼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는 AI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고, 그저 AI를 통해서 일을 하고, AI를 가지고 놀 뿐이다. 아직은 누구나 AI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다. 『AI 2025』(트렌드&활용백과)는 2025년에 일어날 ‘AI 워커 시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필독서이다. 가장 핫한 IT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주목할 만한 AI 트렌드부터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도구 50개 활용법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지난 1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백 곳에서 AI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3만여 명을 만나며 들었던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꾹꾹 모아 만들었다. 글·그림·영상·음악 등을 위한 AI부터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까지, 일과 생활에서 ‘AI 네이티브 세대’와 함께하려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AI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전략 분석과 2025년 AI 트렌드 예측(키워드 10) 2024년 AI 분야에서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도 정말 충격이었다. 응용분야의 하나라고 치부되던 AI가 이제는 본격적인 기초학문으로서 인정받게 된 것이다. 한편, 2024년 11월 14일 실시된 의 비문학 지문에 AI 문제가 나왔다. 이미지 생성 AI인 스테이블 디퓨전의 원천기술이 되는 확산모델에 대한 내용인데, 이제 AI는 모두가 알아야 하는 전국민 교양 필수과목이 된 것이다. 이제 세상의 변화를 미리 알려면 AI를 알아야 한다. 1장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AI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오픈AI, MS,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전략을 분석하고, 2025년 AI 트렌드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덕진 소장은 2025년을 ‘AI가 세상을 바꾸는 범용기술로 진화하는 시작점’이라고 규정하고, 2025년을 대표하는 AI 트렌드 키워드로 ‘1. AI 에이전트 르네상스 시대’, ‘2. AI 인터페이스 혁명’, ‘3. 검색의 뉴노멀, AI 검색의 일상화’, ‘4. 멀티모달 AI로 완성되는 로봇 기술’, ‘5. AI 언어모델의 춘추전국시대’, ‘6. AI 시대 데이터 확보 전쟁’, ‘7. AI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8. 동반자가 되는 캐릭터 AI와 AI 인플루언서’, ‘9. AI 길들이는 파인튜닝의 대중화’, ‘10. AI를 둘러싼 법적·윤리적 쟁점 구체화’ 등 10가지로 뽑았다. 아울러 AI의 10가지 트렌드들이 우리의 일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또한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삼국지』를 방불케 하는 AI 시장을 둘러싼 전략들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최신 업데이트 내용 포함 2장에서는 챗GPT·코파일럿·제미나이·클로드·클로바X 등 다양한 범용 AI들이 글쓰기, 코딩, 데이터 분석, 창작까지 폭넓은 작업을 얼마나 유연하게 지원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각 범용 AI들마다 고유한 강점을 소개하며, 각 범용 AI를 내 업무성격에 맞게 어떻게 조합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한다. 내 업무 맞춤형 챗봇 만들기, 실용적 예제와 팁이 가득 3장에서는 대화형 AI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론을 알아보고, ‘업그레이드’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들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내 업무에 맞는 맞춤형 챗봇을 만드는 법을 실었다.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홍보기사 작성기’ 같은 챗봇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예제와 팁을 가득 담았다. 글·그림·영상·음악,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 50개 활용법까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 소장이 지난 1년간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부터 그리기를 위한 AI 사용법, 비디오와 음악을 위한 AI 사용법까지 알짜배기 생성형 AI 도구 50개의 활용법을 담았다. 김덕진 소장의 특유의 설명 능력으로 AI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 내 업무나 특성에 맞는 것을 골라서 나만의 워크플로를 만들어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장인·대학생·부모 필독서―사전처럼 옆에 끼고 펼쳐보는 AI 활용백과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중에게 기술분야를 설명하며 소통해온 IT 커뮤니케이터 김덕진 소장이 우리 삶과 가까운 주제와 함께, 재미나고 쫄깃하게 AI에 대해 설명해 준다. 책을 펴고 단순히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AI가 무엇이고, 내 일과 삶, 그리고 아이들과의 놀이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는 AI를 가지고 혼자 어떻게 놀 수 있을지 감이 잡힐 것이다. 직장인이 번거로운 업무의 자동화가 절실할 때, 보고서 쓰기가 막막하고 아이디어가 안 떠올 때, 1인 기업가가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을 때, 대학생이 리포트를 쓸 때, 부모가 아이의 공부·수행평가를 도와줄 때, 비오는 주말에 갑갑한 집에서 아이와 놀아줘야 할 때, 사전처럼 옆에 끼고 항상 펼쳐보는 AI 트렌드&활용백과가 될 것이다.
2024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한 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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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박원길, 박정서 (지은이)
이 도서는 『한자암기박사』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토대로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배정한자 전체를 암기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 출제 유형인 ‘고사성어, 약자, 일자다음자, 동음이의어, 유의자, 유의어, 반대자/상대자, 반대어/상대어, 한자음의 장단’의 내용을 유형별로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또한 특별부록으로『빅데이터 합격 한자』를 제공하여 합격 한자를 직접 써 보며, 시험 직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여,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생생한 어원 풀이 :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기반으로 하여, 한자의 원리를 생생한 어원과 연결 고리로 간단명료하게 어원 풀이를 하였습니다. 2. 사전이 필요 없는 구성 : 부수, 총 획수, 활용어휘, 어원풀이 등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각 한자마다 활용어휘를 제시하여 일상생활 속이나 교과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3.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 수록 : 가장 최근에 실시된 기출 문제를 활용하여 저자가 직접 출제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여 3급 배정한자 학습을 완료 후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4.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 제공 최근 정기 시험 103회차까지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합격 한자 500자, 빈출 합격 한자어 300개, 빈출 합격 사자성어 100개를 정리하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제1편] 어려운 한자 이렇게 정복하세요. 제1장 -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 제2장 - 한자의 기초 제3장 - 부수 익히기 [제2편] 한자 익히기 3급 배정한자 [제3편] 한자 응용하기 제1장 - 고사성어 제2장 - 유의어·동의어1 유의어·동의어2 유의어·동의어)3 제3장 - 반대어·상대어1 반대어·상대어2 반대어·상대어)3 제4장 - 동음이의어 제5장 - 약자 제6장 - 장단음 한자어 [제4편] 실전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부록] 한자 찾아보기 [특별부록] 빅데이터 합격 한자본서는 한국어문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시험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서, 한자에 조예가 깊은 박원길 저자의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을 통해 단시간 내에 3급 한자(1,817자)를 빠르게 암기하여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재이다. 또한 최신 기출 동형 모의고사 3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배정한자 학습 후 이를 풀어 보며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고, 최근 시행된 103회차까지 시험을 분석하여 뽑아낸 빈출 한자를 수록한 ‘빅데이터 합격 한자’ 특별부록까지 특별 제공되므로 시험 직전까지 완벽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합격 수험서이다.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8
㈜소미미디어 / 류센 히로츠구 지음, 후지 초코 그림, 정대식 옮김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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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류센 히로츠구 지음, 후지 초코 그림, 정대식 옮김
인류의 벗인 정령을 집어삼키려는 숙적 '키메라 클로젠'. 그들에게 납치된, 사건의 열쇠를 쥔 연금술사 요한을 구출하기 위해서 미라 일행은 작전을 개시한다. 조사를 할수록 서서히 적의 정체가 드러나, 일행은 결국 본거지를 특정해내는 데 성공한다. 최종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미라, 카구라, 그리고 동료들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키메라 클로젠'을 타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이곳은 이 몸에게 맡기고 그대는 먼저 가라!”미라는 상쾌하도록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했다──.인류의 벗인 정령을 집어삼키려는 숙적 ‘키메라 클로젠’. 그들에게 납치된, 사건의 열쇠를 쥔 연금술사 요한을 구출하기 위해서 미라 일행은 작전을 개시한다. 조사를 할수록 서서히 적의 정체가 드러나, 일행은 결국 본거지를 특정해내는 데 성공한다. 최종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미라, 카구라, 그리고 동료들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키메라 클로젠’을 타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팔랑귀 남편과 말뚝 귀 아내
지식과감성# / 안윤희 (지은이)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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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희 (지은이)
크래프톤 웨이
김영사 / 이기문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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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기문 (지은이)
2017년 출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한국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쓴 대작으로, 전 세계 PC용 타이틀 7천만 장 이상 판매, 전 세계 모바일 누적 가입자 수 10억 명을 돌파하며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인 흥행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업계에서 변두리에 머물던 크래프톤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났다. 이 책은 2007년 창업에서부터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하기까지 10년간 크래프톤이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며 ‘게임 제작의 명가’로 성장해왔는지 보여주는 크래프톤의 자서전이다. 수많은 게임이 명멸하는 전장에서 백 번의 패배 끝에 전 세계 10억 유저가 열광하는 ‘배틀그라운드’로 최고가 되기까지 10년의 스토리를 사내 이메일과 내부자 인터뷰로 생생하게 담아낸 크래프톤 방식이 마침내 공개된다.프롤로그 2006년 그라운드 제로: 신화의 시작 2007년 플레이어 입장: ID 블루홀 스튜디오 2008년 튜토리얼: 첫 번째 미션, 프로토타입 2009~2010년 버그 발생: 게임 안팎의 에러들 2011~2012년 더 테라 라이브: 첫 MMORPG 개시 2013~2014년 투지의 전장: 블루홀 2.0 2015년 길드 결성: 모바일 게임을 위한 연합군 2016년 생존 게임: 자금 압박과 영토 확장 2017년 다시,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 BRO의 클라이맥스 에필로그 장병규의 메시지 #1 비전에 대하여 #2 의사결정에 대하여 #3 투자에 대하여 #4 소통에 대하여 #5 시장에 대하여 #6 도전에 대하여 #7 인재에 대하여 #8 조직에 대하여 #9 최초에 대하여“우리는 빠른 추격자가 아닌 최초의 선도자가 되기를 열망했다” 창업자들의 첫 만남부터 게임 제작의 명가가 되기까지 크래프톤은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고 무엇을 만들었나 크래프톤이 직접 밝힌 크래프톤 방식의 비밀 2017년 출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한국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쓴 대작으로, 전 세계 PC용 타이틀 7천만 장 이상 판매, 전 세계 모바일 누적 가입자 수 10억 명을 돌파하며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인 흥행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업계에서 변두리에 머물던 크래프톤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났다. 이 책은 2007년 창업에서부터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하기까지 10년간 크래프톤이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며 ‘게임 제작의 명가’로 성장해왔는지 보여주는 크래프톤의 자서전이다. 수많은 게임이 명멸하는 전장에서 백 번의 패배 끝에 전 세계 10억 유저가 열광하는 ‘배틀그라운드’로 최고가 되기까지 10년의 스토리를 사내 이메일과 내부자 인터뷰로 생생하게 담아낸 크래프톤 방식이 마침내 공개된다. “우리는 빠른 추격자가 아닌 최초의 선도자가 되기를 열망했다” 창업자들의 첫 만남부터 게임 제작의 명가가 되기까지 크래프톤은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고 무엇을 만들었나 크래프톤이 직접 밝힌 크래프톤 방식의 비밀 “연매출 1조 6천억 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가입자 10억 명” “배틀그라운드 PC용 타이틀 전 세계 7천만 장 판매” 2007년 ‘블루홀 스튜디오’로 시작한 ‘크래프톤’이 2020년에 이룩한 성과다. 2017년 출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인 흥행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업계에서 변두리에 머물던 크래프톤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났으며 주식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의 창업자 중 한 명이자 최대 주주인 장병규 이사회 의장은 최근 카이스트에 11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1천억 원 규모 주식을 전 직원에게 무상 증여하며 크래프톤의 성과를 사회와 나누고 있다. 그러나 크래프톤이 겪었던 수많은 실패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크래프톤의 성공 이면에는 많게는 수백억 원, 적게는 수억 원을 들인 크고 작은 게임들, 그리고 그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분투했던 이들이 있었다. PC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으로의 급격한 시장 변화, 그리고 그에 맞게 최초의 비전까지 폐기하며 살길을 모색했던 이들이 있었다. 《크래프톤 웨이, 배틀그라운드 신화를 만든 10년의 도전》은 그 길고 어두운 터널을 걸었던 이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동시에, 세계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꾼 크래프톤 성장의 비밀을 밝혔다. “크래프톤 역사를 담은 이 책은, 결국엔 사람 이야기다. 게임계에서 행성처럼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는 인간들이 서로 만나 부딪히며 벌어진 이야기다. 별처럼 빛을 내는 데 성공한 사람도, 유성처럼 추락하며 어두워진 사람도 있다. 대개는 실패했고 소수만 성공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스스로를 태우며 끊임없이 움직였다.”(9쪽) 크래프톤은 어떻게 성장했는가 배틀그라운드만큼 흥미진진한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크래프톤만의 원칙들 저자 이기문 기자는 사내 이메일을 열람하고 구성원들을 인터뷰해 크래프톤 10년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망한다. 미디어에 언급된 적 없는 세밀한 내부 사정과 기업들이 드러내기 꺼리는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고 장병규 의장이 크래프톤을 이끌며 했던 생각도 장 끝마다 실어, 크래프톤의 치열한 게임 개발 과정과 뼈아픈 성장 과정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게임업계에 적당한 성공은 없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엄중한 현실에서 크래프톤이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고 ‘게임 제작의 명가’가 되었는지, 2년간의 취재를 거친 ‘크래프톤 웨이’가 마침내 공개된다. 2006년 첫 만남을 가진 6인은 의기투합해 2007년 크래프톤(당시 블루홀)을 창업한다. 1세대 벤처 기업인의 대명사 장병규, 네오위즈에서 서비스 기획과 게임 배급을 맡았던 김강석, ‘리니지2’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박용현, 황철웅, 김정한, 박현규가 바로 그들이다. 개발진은 제작에 깊숙이 관여하려는 경영진과 게임 오류만 찾아내는 유저들을, 경영진은 기대에 못 미치는 개발진과 투자를 망설이는 퍼블리셔들을 상대해야 했다. 개발진과 경영진이 안과 밖에서 벌이는 전투 중에도 장병규 의장이 끝까지 고수한 원칙이 있다. · 비전도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 ‘제작과 경영의 분리’는 ‘테라’ 개발 과정에서 ‘라지 스케일 프로덕션 온 타임 온 버짓Large Scale Production On Time On Budget(대규모 제작을 정해진 예산과 시간 안에 완수하는 것)’을 제작진이 지키지 못해 2009년 폐기된다. 또한 2013년 모바일 게임 시대가 열리자 온라인 PC 게임의 명가가 되겠다는 비전을 ‘게임 제작의 명가’로 수정한다. “비전을 창조하는 것보다 비전을 변경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경영자는 비전을 재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세상에 수많은 조직이 있지만 고객이 없는 조직은 존재 가치가 없다. 조직은 고객과 시장에 맞춰 변화를 멈추지 말아야 하며, 조직의 큰 변화는 비전의 변경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41쪽) · 투자는 믿음을 사는 행위다 정해진 기한 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크래프톤 개발진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의무이자 약속이었다. 그래야 개발 일정에 맞춰 퍼블리셔는 마케팅을 준비하고 투자자는 후속 투자를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임 제작 기간은 계속 늘어나고 자금은 늘 부족했다. ‘3년간 300억 원’이라는 처음 계획과 달리 ‘4년간 400억 원’의 시간과 자금을 들여 개발한 테라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투자는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이는 행위’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투자를 받은 사실과 투자 이후의 과정과 결과는 계속 남는다. 투자는 믿음과 신뢰에 관한 행위이며, 협업하는 사회에서 평판과 이력을 쌓아가는 행위다. 일관된 행동, 믿음과 신뢰가 계약서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119쪽) · 노동자가 아니라 인재와 일한다 장병규 의장은 경영진과 직원 모두가 함께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Bluehole Live Talk’를 통해 인재론을 설파하며 노동자가 아니라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식산업에서는 인재는 노동 시간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으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조직 전체를 고려해야 하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규율을 세울 줄 알아야 하며, 동기와 의지가 강력해야 하며, 실패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고, 협업에 특화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인재론에 따라, 장병규는 비교적 자유로운 게임업계 문화를 따르지 않고 출퇴근 시간 준수 캠페인을 벌이고 제작 기한 내 성과를 반드시 보여달라고 개발진을 압박하기도 한다. 그러한 조직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미련 없이 떠나보내고 외부 인력을 충원했다. 테라 정식 출시 후 유저들의 이탈이 계속된 2011년과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데빌리언의 매출이 떨어진 2016년 구조조정을 과감하게 단행했고, 엘리온과 배틀그라운드 제작에 앞서 업계 최고 제작 PD와 배틀로열 게임 창시자를 영입했으며, 모바일 게임 개발로 방향을 튼 후에는 게임사 지노게임즈, 스콜, 피닉스 등을 인수합병하며 연합군 작전을 펼쳤다. 배틀그라운드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지금의 크래프톤을 있게 한 테라와 배틀그라운드의 제작부터 퍼블리싱까지 온라인 게임 개발의 모든 것 · 제작 분야: 아트, 프로그래밍, 기획 게임 제작은 크게 그래픽 디자인을 하는 아트, 게임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래밍, 게임 스토리와 규칙을 빚는 기획으로 나뉜다. “출시 초기 흥행은 아트가, 인기 유지는 기획이 담당한다”는 게임업계 명제에 입각한 온라인 게임 개발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첫 프로젝트인 테라를 제작할 때는 그래픽의 극대화와 현재 사양의 컴퓨터에서 가동할 수 있는 최적화 사이의 균형을 찾는 방법, 캐릭터가 사냥터를 왔다 갔다 할 때 인과가 분명한 스토리를 씌우고 보상을 다양화하는 기획에 몰두했다. · 빌드, 마일스톤, 베타테스트, 라이브 빌드가 숙제라면 마일스톤은 제출 시점이다. 개발자는 정해진 마일스톤을 통과하기 위해 빌드를 만든다. 크래프톤은 정해진 마일스톤을 지킬 수 있느냐를 곧 개발 역량으로 간주했다. 테라 개발 시에는 200명 인력이 게임 일부를 실제로 해볼 수 있는 빌드(중간 결과물)를 완성하면, 재미 요소와 완성도를 평가하고, 다시 마일스톤(마감일)을 정해 또 다른 빌드를 만들기를 거듭했다. 유저들을 대상으로 빌드를 테스트하고 오류를 수정해 정식 출시(라이브)하는 과정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 마케팅 분야: 게임 판권을 가지고 유통,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퍼블리셔의 역할 게임 제작사가 작가라면 퍼블리셔는 출판사다. 게임을 직접 서비스할 것이냐, 파트너를 맺어 퍼블리싱을 할 것이냐, 2008년 테라의 한국 서비스 방식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크래프톤이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면 흥행 수익은 커지겠지만 실패의 위험을 오롯이 떠안아야 한다. 전문 퍼블리셔에 서비스를 맡기면 수익을 나눠야 하지만 마케팅과 홍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초기 집객에도 유리하다. 두 달간의 협상 끝에 NHN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자 테라는 단번에 게임업계 기대작으로 화제를 몰았다. 그만큼 퍼블리셔를 잘 선택해야 한다. 가령, “엘린원정대가 시장에서 흥행을 못 한 건 현지 퍼블리셔의 무능, 그런 퍼블리셔를 선택한 경영진의 오판 등 여러 이유”가 있다.(306쪽)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의심의 반복이다. 의심과 확신이 선순환을 이룬다면 최초의 길은 큰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빠른 추격자가 아닌 최초의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537쪽) 《크래프톤 웨이, 배틀그라운드 신화를 만든 10년의 도전》은 크래프톤이 걸어온 그 ‘최초의 길’을 보여준다. ‘크래프톤’이라는 사명에 담긴 뜻처럼 ‘게임 제작에 대한 철저한 장인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그 길을 걷는 동력이었음을, 이 책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크래프톤 역사를 담은 이 책은, 결국엔 사람 이야기다. 게임계에서 행성처럼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는 인간들이 서로 만나 부딪히며 벌어진 이야기다. 별처럼 빛을 내는 데 성공한 사람도, 유성처럼 추락하며 어두워진 사람도 있다. 대개는 실패했고 소수만 성공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스스로를 태우며 끊임없이 움직였다. 그들이 만드는 게임을 봐도 모르고, 알려 해도 알 수 없다는 게 장병규의 생각이었다. ‘게임은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 흥행을 예측하기 힘든 물건’이라는, 게임 시장의 오래된 룰도 받아들였다.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없었다면 창업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재즈솔로 패턴북집
그래서음악(somusic) / 필데이브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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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필데이브 (지은이)
재즈 솔로 연주에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책이다. 재즈화성학의 기본만 잘 알고 있다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솔로패턴을 터득할 수 있다. 재즈화성학을 충분히 공부한 분들에게도 재즈 솔로 연주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재즈화성학이 코드를 연주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주지만 재즈 솔로 연주처럼 멜로디 연주만으로 재즈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패턴을 암기하고 응용하고 실전에 적용하기까지는 충분한 반복연습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이 책에는 패턴을 쉽고 재미있게 연습하기 위한 280개의 AR과 MR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C, F, G 코드를 위한 14개의 메이저패턴과 Dm, Em, Am 코드를 위한 14개의 마이너패턴 총 28개 재즈 솔로 패턴이 수록되어 있다.Pattern 01 / 메이저패턴 Pattern 02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01+02 / 혼합연습 Pattern 03 / 메이저패턴 Pattern 04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03+04 / 혼합연습 Pattern Mix 01+02+03+04 / 혼합연습 Pattern Mix 01+02+03+04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03+02+01+04 / 바레이션1 Pattern Mix 03+04+01+02 / 바레이션2 Pattern Mix 01+02+03+04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01+02+03+04 / 혼합연습 / E키 Pattern 05 / 메이저패턴 Pattern 06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05+06 / 혼합연습 Pattern 07 / 메이저패턴 Pattern 08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07+08 / 혼합연습 Pattern Mix 05+06+07+08 / 혼합연습 Pattern Mix 05+06+07+08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07+06+05+08 / 바레이션1 Pattern Mix 07+08+05+06 / 바레이션2 Pattern Mix 05+06+07+08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05+06+07+08 / 혼합연습 / E키 Pattern 09 / 메이저패턴 Pattern 10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09+10 / 혼합연습 Pattern 11 / 메이저패턴 Pattern 12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11+12 / 혼합연습 Pattern Mix 09+10+11+12 / 혼합연습 Pattern Mix 09+10+11+12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11+10+09+12 / 바레이션1 Pattern Mix 11+12+09+10 / 바레이션2 Pattern Mix 09+10+11+12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09+10+11+12 / 혼합연습 / E키 Pattern 13 / 메이저패턴 Pattern 14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13+14 / 혼합연습 Pattern 15 / 메이저패턴 Pattern 16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15+16 / 혼합연습 Pattern Mix 13+14+15+16 / 혼합연습 Pattern Mix 13+14+15+16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15+14+13+16 / 바레이션1 Pattern Mix 15+16+13+14 / 바레이션2 Pattern Mix 13+14+15+16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13+14+15+16 / 혼합연습 / E키 Pattern 17 / 메이저패턴 Pattern 18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17+18 / 혼합연습 Pattern 19 / 메이저패턴 Pattern 20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19+20 / 혼합연습 Pattern Mix 17+18+19+20 / 혼합연습 Pattern Mix 17+18+19+20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19+18+17+20 / 바레이션1 Pattern Mix 19+20+17+18 / 바레이션2 Pattern Mix 17+18+19+20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17+18+19+20 / 혼합연습 / E키 Pattern 21 / 메이저패턴 Pattern 22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21+22 / 혼합연습 Pattern 23 / 메이저패턴 Pattern 24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23+24 / 혼합연습 Pattern Mix 21+22+23+24 / 혼합연습 Pattern Mix 21+22+23+24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23+22+21+24 / 바레이션1 Pattern Mix 23+24+21+22 / 바레이션2 Pattern Mix 21+22+23+24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21+22+23+24 / 혼합연습 / E키 Pattern 25 / 메이저패턴 Pattern 26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25+26 / 혼합연습 Pattern 27 / 메이저패턴 Pattern 28 / 마이너패턴 Pattern Mix 27+28 / 혼합연습 Pattern Mix 25+26+27+28 / 혼합연습 Pattern Mix 25+26+27+28 / 악보 없이 연주 Pattern Mix 27+26+25+28 / 바레이션1 Pattern Mix 27+28+25+26 / 바레이션2 Pattern Mix 25+26+27+28 / 혼합연습 / D키 Pattern Mix 25+26+27+28 / 혼합연습 / E키이 책은 재즈 솔로 연주에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고안된 책입니다. 재즈화성학의 기본만 잘 알고 있다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솔로패턴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재즈화성학을 충분히 공부한 분들에게도 재즈 솔로 연주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재즈화성학이 코드를 연주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주지만 재즈 솔로 연주처럼 멜로디 연주만으로 재즈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패턴을 암기하고 응용하고 실전에 적용하기까지는 충분한 반복연습을 통해서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패턴을 쉽고 재미있게 연습하기 위한 280개의 AR과 MR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C, F, G 코드를 위한 14개의 메이저패턴과 Dm, Em, Am 코드를 위한 14개의 마이너패턴 총 28개 재즈 솔로 패턴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패턴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자유로운 연주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고민할 문제는 ‘메이저패턴을 연주할 것인지 마이너패턴을 연주할 것인지’ 입니다. Am코드를 목적지로 한다면 14개의 마이너패턴중 아무거나 적용하면 되고 F코드를 목적지로 한다면 14개의 메이저패턴중 아무거나 적용하면 됩니다. 28개의 재즈 솔로 패턴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세요.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보사노바와 스윙 모두를 마스터하기 바랍니다. 24개의 패턴은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홀수번호인 1, 3, 5, 7, 9, 11, 13, 15, 17, 19, 21, 23, 25, 27번은 메이저패턴, 짝수번호인 2, 4, 6, 8, 10, 12, 14, 16, 18, 20, 22, 24, 26, 28번은 마이너패턴입니다. 1번패턴은 C코드와 F코드, G코드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2번패턴은 Am코드와 Dm코드, Em코드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번패턴과 2번패턴을 모두 암기하였다면 두 번째 연습방법은 1번패턴과 2번패턴을 섞어서 연주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1, 2, 3, 4번 패턴을 섞어서 연습하는 구성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1, 2, 3, 4번 패턴은 각각 다른 패턴이기 때문에 실전에서도 쉽게 연주가 가능한 연습 시스템입니다. 경우의 수에 따르면 C - Am - F - Dm 코드에 1, 2, 3, 4번 순서대로 연주할 수도 있고 3, 2, 1, 4번의 순서와 3, 4, 1, 2번의 순서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세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언제든 자신이 원하는 패턴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자, 그럼 한번 재즈 솔로 연주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신구약을 관통하는 성경지도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음 / 2002.12.10
15,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음
이제까지 출간된 성경지도 중에서 가장 정확한 지도체계를 갖추었으며, 아직까지 여타의 성경지도에서 다루지 못하였던 성경적인 배경과 사실을 수록하여서 독자들로 하여금 높은 성경적 지식을 전달해 준다. 또한 에덴에서부터 현재 이스라엘까지의 모든 역사적인 흐름을 보여주며, 성경 시대와 연관된 이방 왕국들의 역사도 제시하여 성경 연구의 이해를 돕고 있다. 머리말 ... 3 1. 이스라엘 땅 전체지명 ... 6 2. 고대 근동의 모습 ... 8 노아의 세 아들들을 통한 민족 분포도 지도 3. 이스라엘 땅 개요 ... 12 성경 시대 이스라엘 식생 및 토양 지도 카나안 지역의 해변 길과 왕의 대로 지도 4. 아브라함과 족장 시대 ... 20 족장 시대의 카나안 땅 지도, 아브라함의 여정 지도 5. 출애굽 여정 ... 24 고대 이집트 지도, 출애굽 여정 지도 6. 여호수아의 정복 ... 30 카나안 땅의 민족들과 정복 전쟁 지도, 약속의 땅의 분배 지도 7. 재판관들 ... 34 재판관들의 활동과 전쟁지도, 사무엘의 행적 지도 8. 왕국의 시작과 다윗의 영광 ... 38 다윗의 정복전쟁 지도, 다윗의 피난 생활 지도, 솔로몬이 요새로 만든 성읍 지도, 솔로몬 시대의 최대 판도 9. 분열왕국 시대 ... 44 분열 왕국시대의 이스라엘과 유다 지도, 국제정세 지도 10. 포로 시대 1 - 앗시리아 ... 50 앗시리아 최대의 영토 지도, 북왕국 멸망 후의 유다 지도 11. 포로 시대 2 - 바빌론 ... 54 바빌론 제국 지도 12. 포로 회복기 - 페르시아 ... 58 페르시아 제국 지도, 귀환 후 유다와 그 주변 지도 13. 중간사 시대 - 헬라 제국과 그 계승자들 ... 62 알렉산더 이후의 헬레니즘 시대, 마카비 시대의 이스라엘 지도, 예루살렘 성읍의 변천 지도 14. 신약의 배경 - 로마 제국 ... 68 헤롯 때의 이스라엘 영토, 로마 제국의 최대 영토 지도, 로마의 길 지도 15.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 74 신약 시대의 이스라엘 지도, 초기 중기 추기 갈릴리 사역 지도, 마지막 예루살렘과 유대 사역 지도 16.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 80 바울의 1차 선교여행 여정 지도 베드로의 1-4차 선교 여행 여정 지도 17. 바울의 2차 선교 여행 ... 84 18.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 88 19. 초기 교회들 ... 92 소아시아 및 그리스의 초기 교회들 지도 20. 이스라엘 현대사시중에는 "성서지도"라는 이름의 성경 지리학을 다룬 책들이 출간되어 있다. 열의 열권은 그 근거로 카톨릭사가와 신학이론을 수용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 10~20여년전에 제작된 것들으로, 더러 편집과 제목만 달리해서 재출간하는 도서들이 주류를 이룬다. 신구약을 한눈에 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참고서는 많다. 수십여개의 칼라 지도에 성경에 등장하는 인,지명을 구약에서 신약까지의 성경의 흐름을 따라 자세히 알려 주는 책들은 많다. 하지만 아쉽게도 성경적으로 올바른 고고학적 자료에 근거한 '성경지도'는 찾아 볼 수 없다. 하나만 짚어 보자면 대부분의 성경지도에서는 출애굽 경로를 홍해 바다가 아닌 늪지대를 지나간 것으로 표기한 것만 보아도 얼마나 상업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지를 알 수 있다. 홍해에서 "수몰"되어 죽다는 파라오와 그의 군대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늪지대로 옮겨 놓은 것은 1990년대초에 밀려 들어온 인본주의 해석과 신적 권위를 부인한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다. 이러한 것들을 근거로 쓰고 있는 "성서지도"를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 가르치고 공부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금한 누룩을 제공하고 있는 일과 다른바 없다 . 이 책은 이제까지 출간된 성경지도 중에서 가장 정확한 지도체계를 갖추었으며, 아직까지 여타의 성경지도에서 다루지 못하였던 성경적인 배경과 사실을 수록하여서 독자들로 하여금 높은 성경적 지식을 전달해 준다. 또한 에덴에서부터 현재 이스라엘까지의 모든 역사적인 흐름을 보여주며, 성경 시대와 연관된 이방 왕국들의 역사도 제시하여 성경 연구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제 독자들은 올바른 성경지도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성경의 인물들과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배 건축가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콘스탄스 M. 체리 지음, 양명호 옮김 / 201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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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서선교회(CLC)
소설,일반
콘스탄스 M. 체리 지음, 양명호 옮김
콘스탄스 M. 체리는 예배신학자이면서 동시에 실제로 예배를 이끌어온 예배인도자이다. 그녀는 분명한 신학적 토대 위에 실제적인 예배를 건축해 나간다. 교회의 다양한 청중을 고려할 때, 어떤 음악을 택해야 하는가? 어떤 설교를 해야 하는가? 불가피하게 성찬을 매주 혹은 자주 하지 못할 때, 그 대안은 무엇인가? 예배의 순서는 고정적인 것과 유동적인 것 중 어느 것이 나은가? 기도는? 성경 낭독은? 이러한 질문에 휩싸인 목회자와 예배인도자에게 본서는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추천사 1 김순환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예배학/실천신학 교수) / 5 추천사 2 로버트 웨버 박사 외 3명 / 7 저자 서문 / 9 역자 서문 / 12 서론: 왜 예배 디자인에 관한 책인가? / 17 단계 1: 예배의 기초 세우기 / 29 1장 기초 세우기: 성경적 예배 / 31 2장 모퉁잇돌 세우기: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59 단계 2: 예배의 구조 세우기 / 89 3장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네 개의 방: 일반적인 예배 순서 / 91 4장 첫 번째 내력벽: 모임 예전 / 117 5장 두 번째 내력벽: 말씀 예전 / 141 6장 세 번째 내력벽: 주의 식탁 / 173 7장 네 번째 내력벽: 말씀에 대한 대안 응답 / 193 8장 다섯 번째 내력벽: 파송 예전 / 217 단계 3: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문과 창문 만들기 / 235 9장 기도를 통해 하나님 만나기: 예배의 심장을 담아내기 / 237 10장 음악을 통해 하나님 만나기(I): 교회의 노래 / 285 11장 음악을 통해 하나님 만나기(II): “건전한” 음악 지도자에 관하여 / 337 12장 교회력을 통해 하나님 만나기: 전체 이야기 기억하기 / 379 단계 4: 예배에 스타일 추가하기 / 403 13장 예배 스타일의 원리: 공동체의 정체성 표현하기 / 405 14장 보다 탁월한 방법: 컨버전스 탐구하기 / 443 단계 5: 예배 모임에서의 환대 육성하기 / 469 15장 환대하는 예배 인도자: 예배자들을 참여자가 되게 하기 / 471 부록 A: 생동력 있는 예배 디자인의 10가지 기본 단계 / 490 부록 B: 생동력 있는 예배 디자인을 위한 점검표 / 491 색인 / 493
코로나 전쟁
동아엠앤비 / 안종주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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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소설,일반
안종주 (지은이)
저자는 미생물학과 역학의 전문가로서, 이러한 혼란상에서 나타나는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 정보, 가짜 뉴스를 밝혀내고, 코로나19에 대해 밝혀진 검증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잘못된 실수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코로나19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각계각층에 퍼져 서로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19가 인류에게 주고 있는 경고를 냉철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모여야 비로소 인류는 신종 감염병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있다고 선언한다. 들어가며 4 제1부 코로나19, 세계적 대혼란 16 1장 코로나바이러스, 판도라의 상자를 탈출하다 17 2장 방심이 키운 감염병계의 최강 헐크 31 3장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공포 바이러스 41 4장 코로나19 기원을 둘러싼 추태들 62 5장 코로나19, 음모론의 진흙탕에 빠지다 73 제2부 K-방역에 태클 거는 사회 90 1장 K-방역 사회와 그 적들 91 2장 갈 길 먼 방역, 위험한 태클 98 3장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진짜 이유는? 116 4장 감염병 이름 놓고 싸우는 유일 국가 대한민국 131 5장 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을 좇는 사람들 141 제3부 K-방역, 그것이 알고 싶다 162 1장 끝까지 추적하는 셜록 홈스가 되어라 163 2장 드라이브 스루와 도보 이동형 검사의 두 날개로 날다 171 3장 메르스와 세월호라는 사회적 백신을 맞다 189 4장 무명 영웅들과 문재인 그리고 정은경 202 제4부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224 1장 코로나19, 세상을 어디까지 바꿀까? 225 2장 무엇이 국가 방역의 성공과 실패를 갈랐나? 239 3장 팬데믹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감염병학 256 4장 바이러스를 알아야 당신이 산다 272 5장 K-방역의 오점, 거리·드론 방역이 유행하는 나라 285 6장 백신과 치료제, 우리는 언제 혜택받나? 301 7장 에코데믹, 인수 공통 감염병 그리고 코로나19 321 8장 코로나가 준 숙제, 방역이냐? 인권이냐? 331 마치며 343 참고문헌 354코로나19의 실체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전쟁! 전현직 질병관리본부장이 추천하는 2차 대유행에서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20년 지구는 코로나 행성으로 변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지구에 첫발을 내디딘 지 6개월 만에 1천 만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계 곳곳에서 희생자들이 생겨났고 어느 나라와 지역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이 코로나19의 유행의 끝이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수많은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백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언제 상용화될지는 장담할 수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 사람들은 마치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저자는 코로나19 사태가 바이러스와 인간의 싸움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라고 단언한다. 코로나19의 실체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지도자들과 전문가들이 잘못된 판단을 해왔다. 집에 있으라는데 밖으로 나왔다고 사람들에게 총을 쏘아 죽이는 경찰의 나라도 있었고,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인권을 내팽개치는 나라도 있었다. 심지어 코로나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도 별것 아니라면서 검사를 많이 하지 말라며 다그치는 정치 지도자의 나라도 있었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목숨을 걸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이 있고, 감염병 전쟁 일선에 지원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도 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검증된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참된 지식인들도 있다. 또한 침착한 태도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비롯한 방역 지침을 몸소 실천하는 국민들도 있다. 코로나19는 어쩌면 이 두 세력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미생물학과 역학의 전문가로서, 이러한 혼란상에서 나타나는 온갖 유언비어와 거짓 정보, 가짜 뉴스를 밝혀내고, 코로나19에 대해 밝혀진 검증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잘못된 실수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코로나19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각계각층에 퍼져 서로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19가 인류에게 주고 있는 경고를 냉철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모여야 비로소 인류는 신종 감염병에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있다고 선언한다. K-방역으로 돌아보는 팬데믹 시대의 혼란을 잠재울 나침반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5월 10일 취임 3주년 기념 연설에서 “이미 우리는 방역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K-방역은 세계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과 국민적 자부심은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드라이브 스루로 대표되는 K-방역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담긴 말이었다. 그렇다면 K-방역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저자는 그 자세한 내막을 들려주고 있다. 그 시작은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시발점이 된 31번 환자가 등장했을 때였다. 사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낀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의심 환자를 보느라 녹초가 된 상태임에도 새벽까지 골몰한 끝에 오전 3시 53분에 새로운 진단 방법을 개발해냈다. 바로 ‘드라이브 스루’였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받아 속전속결로 실행한 끝에 바로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열게 되었다. 영국 BBC 방송 등 외국 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소개했고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우리나라 의료진들의 창발적인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K-방역의 우수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끈질긴 역학조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국민들의 참여로 K-방역은 K-팝과 같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여기에는 숨은 영웅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이를 주도한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국민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해왔다. 여기에 더해 침착하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코로나19의 상황을 매일 국민들에게 전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도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사명감 하나로 감염병과 직접적으로 싸운 보건의료인들이 있었다. 한때 마스크 대란을 겪기도 했지만 K-방역은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빛나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주역들의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진지하게 추적하며 K-방역의 성공의 밑거름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의 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며 언제 다시 창궐할지 모르는 코로나19에 대한 현명한 대처에 함께 참여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 편집부 한 마디 천재(天災)인가, 인재(人災)인가 코로나19,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환경이 나빠지는 가을철, 겨울철에는 유행의 크기가 좀 더 커질 수 있다." "가을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또 바이러스가 더 활동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유행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쉴 때마다 줄곳 2차 대유행의 위험성을 강조해왔다.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인간들의 방심이 지금까지의 노력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8월 중순 현재, 우리는 무책임한 사람들의 일탈로 인해 정 본부장의 예상보다도 휠씬 이른 2차 대유행을 맞이하려 하고 있다. 지난 반년간의 코로나와의 전쟁에 지친 우리들은 이미 코로나에 대해서는 ‘알 건 다 안다’는 치명적인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코로나에 대한 가짜뉴스들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난 오래된 정보를 기억 속에 간직한채 잘못된 대응을 기계처럼 반복하고 있다. 무지에서 오는 방역 체계의 구멍이 2차 대유행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19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먼저 인류가 그동안 맞닥뜨려온 감염병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20세기 출몰했던 스페인 독감, 결핵, 두창, 콜레라, 장티푸스, 홍콩 독감, 러시아 독감,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그리고 최근에 겪었던 사스와 메르스까지 그 전염 양상을 밝히고 이에 인류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되짚어본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떤 역사적 교훈을 얻어야 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언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추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상황을 전망한다. 그리고 어떤 국가가 방역에 성공했고 또 어떤 국가가 실패했는지 그리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또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감염병학과 바이러스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제공한다. 이를 올바르게 이해할 때 우리는 더 이상 가짜 정보에 속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백신 개발이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처에서 놓치고 있었던 인권 문제와 환경 문제에 주목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위험(위기) 소통의 원칙과 중요성을 지적한다. 앞으로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이 진행될지 아니면 종식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밝힌 코로나19바이러스의 특성을 잘 살피고 방역 전략을 잡아야만 코로나19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의 다양한 측면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눈앞까지 다가온 2차 대유행을 대비하는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코로나 극복의 대장정이 아직 반환점을 돈 것인지조차 잘 모르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이 부적절해 보일 수도 있고 이른 감도 있다. 더 놀라운 일들이 앞으로 펼쳐질 수도 있고 더 많은 피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코로나19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모습과 추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벌어진 일들이 그러했다. 따라서 틈날 때마다 언론인, 저술가, 학자, 전문가, 시민 등 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대해 말해야 한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서도 좋고, 강연이나 칼럼, 유튜브, 논문 등을 통해서도 코로나19의 모습과 이 감염병이 인간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 따위를 솔직하고 날카로운 필치와 언행으로 소통해야 한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아는 것은 아는 대로 담담하면서도 열정적으로 말해야 한다.- 들어가며 중국 우한 시에서 한 마리 나비가 날갯짓으로 약간의 공기 떨림을 만들어내는 접풍(蝶風)을 일으켰을 때만 해도 그 바람이 폭풍이 되어 밀라노, 런던, 뉴욕, 모스크바, 상파울루를 차례로 강타해 초토화할 줄 아무도 몰랐다. 코로나19의 시작은 미미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순식간에 엄청난 ‘괴물’이 되었다. 마치 작은 몸집의 사람이 분노의 자극을 받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몸집이 되는 헐크와 같았다.방심이 낳은 피해는 너무나 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등 세계 최강의 바이러스 사냥꾼들, 즉 ‘바이러스 버스터스(virusbusters)’들도 속수무책의 자괴감에 빠졌다. 그동안 두창, 소아마비, 사스, 메르스, 에볼라바이러스병,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인간을 괴롭혀온 수많은 바이러스 감염병들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포획해 얌전하게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고 이들과 다양한 전투 경험을 지녔던 세계보건기구와 선진국의 전문가들조차 우왕좌왕했다. 코로나19는 21세기 들어 최악의 감염병 자리를 꿰찼다. 그의 질주 본능이 언제 멈출지 아무도 모른다. 정말 두려운 존재다.- 1부 2장 방심이 키운 감염병계의 최강 헐크 코로나19바이러스는 이제 늘 공포라는 유령 바이러스를 그림자처럼 지니고 다닌다. 감염병 공포 바이러스는 생물학적 진짜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확산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눈, 코, 입 등에 있는 점막 세포를 통해 사람의 몸에 침투해 생명의 장기인 폐를 마비시켜 그의 최후의 들숨마저 빼앗는다면, 공포 바이러스는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뇌에 침입해 이성을 마비시킨다. 폐와 뇌는 생과 사를 관장하는 곳이다. 뇌의 공포 감각 수용체에 불이 켜지면 이성이 마비되고 일상생활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그 끝은 혼돈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를 몰아내고 엉터리 허위 정보가 판을 쳐 인포데믹(정보 전염병)이 무한 질주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짜 약에 혹하고 가짜 식품에 목을 매단다. 가짜 정보에 속아 죽음을 재촉하는 술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착각해 들이키다 황천길로 가고 만다.- 1부 3장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공포 바이러스
매일 읽는 루쉰
니케북스 / 루쉰 (지은이), 조관희 (옮긴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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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루쉰 (지은이), 조관희 (옮긴이)
2024년 한국에 사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우매한 대중’에 우리 사회와 역사를 맡긴 채 낙담하고 절망 속에서 지내야 할까? 루쉰은 이런 우리의 질문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1933년에 쓴 자신의 수필 ‘나는 왜 소설을 쓰게 되었는가’에서 “나는 병든 사회의 수많은 불행한 사람으로부터 소재를 찾았다. 그 의도는 질병과 고통을 거론하여 치료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있었다”라고 스스로 밝혔다. 루쉰의 글은 병든 사회 속 불행한 사람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이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은 루쉰의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매일 조금씩 읽어나갈 수 있게 한 구성이다. 이 책은 365일 루쉰의 문장을 읽어나가며 그가 전하는 희망과 진보의 메시지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위로받고 우리의 상처는 치유되며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대표작 「아Q정전」과 「광인일기」는 중국인의 비극적 역사와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지만, 그런데도 루쉰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른바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루쉰이 당시 중국인에게, 후손들에게, 이 책의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교훈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병든 사회 속 불행한 사람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해 쓴 루쉰의 명문장 365! “한 송이 꽃을 키워낼 수 있다면 썩어가는 풀이 되어도 좋다.” “세상에는 분투하지 않는 자를 위해 활로를 열어주는 일은 결코 없다.” “길이란 길이 없는 곳을 밟고 지나가면서 생긴 것이고, 가시덤불을 헤쳐나가며 생긴 것이다.” “현재를 위한 항쟁은 오히려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전투이기도 하다. 현재를 잃어버리면 미래 도 없기 때문이다.” 절망과 어둠의 시대에서 다시 일어서고,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내고, 쉼 없는 집요함으로 더 나은 곳을 꿈꾸는 이들, 또한 고독을 견디는 지혜를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루쉰의 글 모음 20세기 초기, 중국에서 활동했던 문인이자 사상가 루쉰. 세월이 흐르고 세상은 변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그를 불러내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남긴 메시지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효하기 때문이다. 루쉰의 저작들에 담겨 있는 여러 경구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물론 그 울림은 중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루쉰은 혁명의 시대에 살았지만 혁명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인간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단 한 번의 혁명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몽상가들의 환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고 언제나 그 험준한 산에 직면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회가 발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여전히 깨어나지 못한 우매한 대중의 퇴행적 선택으로 우리 사회는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루쉰이 그런 우매한 대중을 ‘아큐’라는 형상으로 은유했다면, 우리 사회 내에도 그런 아큐 같은 존재들이 역사적 진보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우리에게 희망의 경구를 전해주는 루쉰 루쉰의 글을 날마다 한 편씩 읽으며 나아가는 희망과 진보의 365일! 그렇다면 2024년 한국에 사는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우매한 대중’에 우리 사회와 역사를 맡긴 채 낙담하고 절망 속에서 지내야 할까? 루쉰은 이런 우리의 질문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1933년에 쓴 자신의 수필 ‘나는 왜 소설을 쓰게 되었는가’에서 “나는 병든 사회의 수많은 불행한 사람으로부터 소재를 찾았다. 그 의도는 질병과 고통을 거론하여 치료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데 있었다”라고 스스로 밝혔다. 루쉰의 글은 병든 사회 속 불행한 사람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이다.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은 루쉰의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매일 조금씩 읽어나갈 수 있게 한 구성이다. 이 책은 365일 루쉰의 문장을 읽어나가며 그가 전하는 희망과 진보의 메시지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위로받고 우리의 상처는 치유되며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대표작 「아Q정전」과 「광인일기」는 중국인의 비극적 역사와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지만, 그런데도 루쉰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른바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루쉰이 당시 중국인에게, 후손들에게, 이 책의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교훈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치유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1월 5일나라고 해서 어찌 내 청춘이 이미 흘러 가버렸다는 사실을 몰랐겠는가? 그럼에도 내 몸 밖의 청춘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했다. 별과 달빛, 말라 죽은 나비, 어둠 속의 꽃, 부엉이의 불길한 말, 두견새의 토혈吐血, 허탈한 웃음, 사랑의 춤……. 비록 처량하고 덧없는 청춘일망정, 청춘은 청춘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어째서 이리도 적막한가? 몸 밖의 청춘도 흘러가버리고 세상의 청년들 역시 모두 늙고 쇠약해졌단 말인가? -「희망」, 『들풀』(1925년 1월 1일) 1월 7일생각해 보니 희망이란 것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이것은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고향」, 『외침』(1921년 1월) 2월 5일젊은이가 늙은이를 위해 기념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지난 30년 동안 내가 목격한 수많은 청년의 피가 층층이 쌓여 숨도 못 쉬게 나를 억눌러 이런 필묵으로 몇 구절의 글을 쓰게 했으니, 진흙 속에 작은 구멍을 뚫어 간신히 숨을 쉬며 연명하고 있는 셈이다. 그것은 어떤 세계일까? 밤은 바야흐로 깊어가고, 길 역시 한참 멀다. 나는 차라리 망각하고 말하지 않는 게 낫겠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아니라도 미래에 그들을 기억해 낼 것이고, 그들의 시대를 다시 이야기할 것임을……. -「망각을 위한 기념」, 『남강북조집』(1933년 2월 7∼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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