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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
소울메이트 / 이계정 (지은이) / 2018.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소울메이트소설,일반이계정 (지은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알려준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개념과 이해, 분석과 치유의 방법들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해서 병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것이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자기사랑 역시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지나친 자기사랑을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봄으로써 내면의 치유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깊이 있는 지식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사례와 함께 풀어냈으며,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설명한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와 치유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나르시시스트의 가족, 친구 등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자기사랑에 머무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고 그들을 건강한 자기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지은이의 말 _ 자기사랑의 기술,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PART1 _ 자기사랑의 가장 큰 방해물은 나르시시즘이다 1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1 _ 분노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자기몰두와 시기심 “내 이야기가 아니면 재미없어” 기승전 '나'로 이어지는 지루한 이야기들 SNS에 매달리거나 무심한 척하며 비난하거나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 분노에 찬 이들이 선택한 고독한 삶 <나를 찾아줘>, 당신은 반드시 나를 사랑해야 해! 거침없는 비난에 가려진 작은 나: 거만함과 열등감 “사람들이 피해를 주는 것은 참을 수 없어!” 등급을 매기는 데 익숙했던 환경, 자기 부정의 역사 나조차 신뢰할 수 없는 불안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사랑을 통해 수용과 신뢰를 배운다 감히 나에게!: 특권의식과 분노 “내가 왜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죠?” 차갑고 강렬한, 자기애적 분노 분노 이면의 생각, ‘감히 네가 나를?’ ‘나를 무시해서’가 이유가 되는 범죄의 배경, 피해의식 <마미>, 반복되는 폭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분노 이면에 존재하는 사랑에 대한 갈망 2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2 _ 불안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 수치심과 소외 “관계 맺는 것이 가장 두려워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자기중심적인 관계에서 상대방을 이용하고 있다면? 실존적 소외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여행, 사랑하는 것 <라라랜드>, 꿈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완벽을 위한 끝없는 도전: 완벽주의와 우울 “주어진 일을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잘 할 겁니다” 자신의 중요성에 집착하며 성취를 과장하는 사람들 완벽할 수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위플래쉬>, 무시무시한 완벽함의 추구 사랑할 수 있다면 우울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너무 잦은 이별: 텅 빈 자기와 공허감 “쉽게 사랑에 빠지고 결국 실망하고 헤어져요” 본받고 싶은 사람이 최악의 상대가 되다 사랑에 빠진 걸까, 그냥 허전한 걸까? <500일의 썸머>,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 다만 내가 그(그녀)를 완벽하게 보는 것일 뿐! PART2 _ 자기사랑의 기술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는 어떻게 형성되고 성장하는가?: 자기(self), 자기대상(selfobject) 하인즈 코헛의 ‘자기’, 그리고 ‘자기대상’ 자기대상, 심리적 어머니가 필요하다 거짓 자기에 가려진 진짜 자기를 찾는 과정, 게슈탈트 이론 <굿 윌 헌팅>, “너의 잘못이 아니야!” 건강한 자기란 무엇인가? 비교와 경쟁이 키우는 마음의 병: 열등감 열등감과 자기애적 성격의 관계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의 약점을 인정하라 어떤 엄마도 완벽할 필요는 없다: 충분히 좋은 어머니(good enough mother) 좋은 부모란 어떤 모습일까? 맑은 눈, 건강한 마음으로 아이와 눈을 맞추어라 인간은 결국 혼자다: 소외(isolation)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 말하는 인간 보편의 문제, 그리고 ‘소외’ 개인 내적 소외, 대인관계적 소외 실존적 소외, 공허감에 직면하기 슬퍼야 할 때 우울해지는 사람들: 자기애적 우울 프로이트가 말하는 슬픔과 우울의 차이 평범함과 인간다움을 수용할 수 없어 우울한 사람들 가면이 아닌 진정한 자기사랑: 자존감 내일이면 날 다시 얼간이 취급하겠죠, 괜찮아요, 얼간이 맞으니까. <사랑의 블랙홀> 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 이면에 존재하는 자기부정 혹은 자기혐오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PART 3 자기사랑을 막는 나르시시즘,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나의 취약한 부분과 만나기: 자기인식, 자기공감 감정 알아차리기 감정 이면의 욕구 점검하기 결핍된 욕구에 대해 알아주고 애도하기 변화의 동기를 찾기: 상대의 반응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관계는 상호적이다 어느 한 명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고, 그것은 매우 좋은 시작이다 조금씩 변화하는 나를 믿기: 좌절을 버티고 한 단계 뛰어넘기 삶의 크고 작은 실망과 좌절을 떠올려보라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동시에 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인식하라 격려하고 되새겨라,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건강한 자기사랑 훈련: 안정된 자기를 유지하며 사는 법 고독, 기꺼이 즐길 수 있다면 정직한 결실이 돌아온다 의존, 나의 거울이 되어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 애도, 슬픔을 느끼고 떠나보내라 사랑, 용기를 내고 자유롭게 사람을 만나라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자 나를 내려놓게 해주는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 추천도서: 『힘 빼기의 기술』 추천영화: <마더 워터> 추천음악: 오지은서영호의 <작은 마음> PART 4 자기사랑을 위해 나르시시즘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란 무엇인가? 나르시시스트라 불리는 사람들 외현적 자기애 vs. 내현적 자기애 대인관계에서 보이는 자기애적 성격유형의 차이점 분노를 드러내는 사람들과 불안을 안고 사는 사람들 상담심리 이론에서 말하는 나르시시즘: 정신역동 이론, 인지행동 이론 정신역동 이론, 프로이트의 일차적 나르시시즘과 이차적 나르시시즘 후기 정신역동 이론가들의 나르시시즘에 관한 입장들 인지 행동이론, 자기애적 성격의 인지도식 인지적 오류 인지도식의 형성과정 인지적 오류를 깨닫고 인지도식을 수정하기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나르시시즘 증후군: 나르시시즘으로 인한 또 다른 마음의 병 더 마르고 싶고 더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 폭식증 반드시 내가 통제해야만 하는 사람들, 강박증 가면이 벗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회공포증 미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 저자와의 인터뷰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심리 치유서!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나르시시즘에 대한 개념과 이해, 분석과 치유의 방법들이 담겨 있다.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해서 병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어떤 것이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자기사랑 역시 지나치면 병이 될 수 있다. 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지나친 자기사랑을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봄으로써 내면의 치유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사례와 함께 풀어냈으며,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을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책, 음악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처음 나르시시즘을 접하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도록 쓰였다. 최근 우리 사회는 서로를 공감하지 못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곪아 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분노하고, 자신의 분노를 타인에게 그대로 쏟아버리는 게 요즘 사회의 모습이다. 이 배경에는 개인의 능력, 성공과 성취를 강조하는 사회 풍조로 인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지나친 자기사랑으로 인해 타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기 안에 갇혀버린 사람, 우리가 보통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거만하고 이기적이며 거침없이 행동하는 나르시시스트와,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환상 등에 사로잡혀 그럴듯한 가면에 기대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나르시시스트를 중심으로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와 치유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나르시시스트의 가족, 친구 등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곡된 자기사랑에 머무는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고 그들을 건강한 자기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왜곡된 자기사랑으로 인해 고통받고 상처받는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자기사랑의 기술을 배워보자! 진정한 자기사랑을 통해 행복을 만나자!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의 1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1: 분노’에서는 나르시시즘과 분노의 상관관계를 다룬다. 사람은 누구나 분노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들은 보다 쉽게 분노하고,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사지 못한다. 이러한 ‘분노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의 감정과 생각을 6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PART 1의 2장 ‘자기사랑의 방해물 2: 불안’에서는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기 위해 모든 일은 잘해야 하고, 관계는 틀어지지 않아야 하며, 약점은 숨겨야 하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다룬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불신과 불안함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진실된 관계를 원하는 이들의 모순된 태도와 이로 인한 공허함에 괴로워하는 내면을 살펴본다. PART 2의 ‘자기사랑의 기술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에서는 자기사랑에 대한 이해를 살펴본다. ‘자기’에 대한 이론과 관계 안에서 비교를 통해 자라나는 ‘열등감’, 나아가 양육자와의 바람직한 ‘관계’, 그리고 ‘소외’, ‘우울’, ‘자존감’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PART 1의 1장에서 다룬 6가지 사례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을 보완 및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PART 3의 ‘자기사랑을 막는 나르시시즘,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는 나르시시즘에 대한 ‘자가치유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유를 위해 ‘자기(self)’에 대한 이해, 감정과 그 이면에 있는 욕구 점검, 그리고 타인의 반응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된 자기를 유지하며 삶이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PART 4의 ‘자기사랑을 위해 나르시시즘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심리치료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기애적 성격을 분석하고 정리한 심리치료 이론을 소개한다. 또한 정신장애 진단체계에서 말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와 ‘외현적인 자기애’ ‘내현적인 자기애’의 차이를 구분해 설명했다. 심리치료 이론에서 각각 다른 관점으로 설명하는 자기애성 성격의 배경을 요약했고, 나아가 자기애성 성격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마음의 병을 소개한다. 여전히 칭찬받고 싶어도 좋다. 그저 그런 자신을 인정하면 된다. 어린 시절 충분히 사랑받고 안정적으로 독립했던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부분은 부족한 채로 부끄러운 모습을 인정하면서 살아간다. SNS에 멋진 셀카를 올리려다가도 쑥스러워 그만두기도 하고, 그럴듯한 인생 문장에 스스로 감탄하며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하고 은근히 기대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 잠시 울적해하기도 한다.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 감탄하고 때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즐겁기도 하다. 홀로 울적했다가 함께 기뻐했다가. 우리는 그렇게 이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몰두에 빠져 있는, 시기심 때문에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기 힘든 자기애적인 사람들은 이런 가벼운 대중과 함께할 수 없다. 내가 나약해서, 외롭고 칭찬받고 싶어서 내 이야기를 하고 친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내가 특별해서, 남들과 좀 달라서 상대방을 일깨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인에 대해 매번 평가하고 비난을 쉽게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서도 까다롭다. 상대방을 공감하기 위해서 먼저 자기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즉 이기적으로 자기를 돌보라는 말이 아니라, 전반적인 평가의 잣대를 인식하고 내려놓으라는 것이다. 대체로 그들은 꼼꼼함을 넘어서 다소 강박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누구보다 시간관리가 철저한 그들은 낭비되고 게으르며 실수하는 모든 시간들을 허용하지 못한다. 인간적인 모든 것을 기계처럼 만들려고 애쓴다. 때로는 애를 많이 쓰는 만큼 자신의 게으름은 포장되고 상대방의 느긋함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거만하고 이기적이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그대로 직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더불어 따뜻하게 그 부족함을 수용해줄 대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게 그를 직면시킬 수가 없다. 특별한 관심 혹은 특별한 사랑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중앙books(중앙북스) /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지음, 강영옥 옮김 / 2016.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지음, 강영옥 옮김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과 타인의 평가에 맞춰 살면서 지금껏 혼자 상처받으며 소심하게 움츠러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강박과 부정적 시선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끄는 방법으로 '이기적으로 살기'를 제시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기적으로 산다는 것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나 자신만 생각하고 산다는 뜻이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지 말고, 자신을 괴롭히면서까지 남을 배려하지 말라. 오직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아끼며 살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족하며 살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한다.1 고마운 존재보다는 필요한 존재가 되라 위선보다는 위악이 낫다 때론 이기심을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남의 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그래서 어쩌라고?”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거짓말의 힘 2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법 자기 자신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은 왜 어려울까?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상황에 끌려가면 위태롭지만, 주도해 나가면 기회가 열린다 초강력 직설 화법으로 승부하라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만 일하는 것이다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저항할 것인가 혁신은 나로부터 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 3 이기적인 사람들이 매력적인 이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거짓말 모범생에겐 ‘한 방’이 부족하다 예의 바른 사람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 절대적으로 보편타당한 행동의 법칙 싸워야만 얻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막돼먹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인기가 따르는 이유 귀여운 여인은 어떻게 백만장자를 사로잡았나 4 자기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라 약한 모습, 비뚤어진 행동, 불완전함이 지닌 반전 매력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장의 무기, 거침없는 솔직함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은 카리스마가 있다 나만의 개성을 카리스마로 차별화하는 법 5 이길 수 없다면 규칙을 바꿔라 나는 기회가 왔을 때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사람인가 거절 당할 위험을 두려워마라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만이 섹시하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쓸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아이러니 재미있는 인생은 대개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만들어준다 유혹의 가장 큰 걸림돌은 평범함이다 상대의 관심을 이끄는 무관심의 힘 6 인생의 목적은 “결국 인생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불행의 쓰나미에 허덕이면서도 착하게 살면 보답 받는다고 믿고 있는가?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 따끔하게 말 한마디도 못하고 오늘도 참기만 하는가?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주체적으로 살기보다 끌려다니기만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과 타인의 평가에 맞춰 살면서 지금껏 혼자 상처받으며 소심하게 움츠러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힘든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강박과 부정적 시선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끄는 방법으로 ‘이기적으로 살기’를 제시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기적으로 산다는 것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나 자신만 생각하고 산다는 뜻이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지 말고, 자신을 괴롭히면서까지 남을 배려하지 말라. 오직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고 아끼며 살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족하며 살 수 있는 법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자기 삶에 뭔가 결핍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솔직한 감정을 억누르며 사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들 눈부신 성공 신화만큼이나 그 이면의 냉혹하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 특유의 오만함과 거침없는 독설에도 불구하고 패션계의 교황으로 추앙받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기물파손, 폭행, 아카데미 수상거부 등 갖가지 문제 행동을 일삼았지만 남자 중의 남자로 일컬어지며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말론 브란도, 금연법에도 굴하지 않고 텔레비전 선거토론 방송에서조차 담배를 피운 전 독일 총리 헬무트 슈미트. 이들은 직설적이고 제멋대로의 행동으로 ‘비호감의 전형’일 수 있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왜 그런 것일까? 이 책의 저자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는 그 답으로 자기만의 삶의 스타일과 자족할 수 있는 이기적 행복을 들고 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이기적인 것’, ‘악한 것’, ‘부조리한 것’, ‘추한 것’조차 하나의 수단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며, 파괴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개성과 특별함을 무기로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드러내려 하지 않더라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자기만족과 자기 기준에 따라 자존감을 지키면서 그 누구에게도 억압받지 않는 삶을 사는 비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성격을 바꾸려고 쓸데없는 에너지를 퍼붓는 데 시간낭비 하지 말고 나만의 독특한 성격을 잘 이용하라.”고 강조하며 자아실현, 연애, 취업, 인간관계 등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해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이밖에도 책 곳곳에는 아인슈타인, 랭보와 베를렌, 섹스 피스톨즈, 우디 앨런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들의 매력적인 삶의 비법과 칸트의 정언명법, 선과 악을 둘러싼 브레히트의 실험적인 희곡, 니체의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 프로이트가 밝혀낸 웃음의 메커니즘 등 교양적 지식과 실용적 정보가 담겨 있어 읽는 재미까지 더한다. ‘위선’보다 ‘위악’이 낫다 자신을 최우선으로 돌보며 아끼며 사는 법 독일의 저널리스트 겸 광고카피라이터로 시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는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멘토링, 자신의 직장생활 경험담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하고 사랑할 줄 아는 ‘행복한 이기주의자’야말로 일도 인생도 창의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기 목소리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착한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그저 참고 사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이 책은 인간의 이기심과 위악(僞惡)에 대한 오해를 풀어내고,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이익을 추구하고, 때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걸 하며, 위선과 가식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자신의 약한 모습이나 비뚤어진 행동, 불완전함을 인정하며 그것을 무기로 삼는 것이다. “선과 악으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사람은 매력적이거나 지루하거나 둘 중 하나다.”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 이론, 고전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저절로 든다. 또한 내 소망과 욕구를 마음껏 발휘하며 어린아이처럼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의무와 희생, 복종으로 점철된 삶을 홀가분하게 내려놓으며 능동적으로 오늘을 사는 법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7가지 방법 01 착해지려 하지 않기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가 되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라 02 남 눈치 보지 말기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03 삐딱하게 행동하기 모범생처럼 바른 행동만 하는 사람들은 ‘한 방’이 부족하다 04 반전 매력으로 어필하기 약한 모습, 비뚤어진 행동, 불완전함이야말로 절대 무기다 05 끌려다니지 않고 끌어당기기 거절은 보잘것없는 승낙보다 값질 때가 많다 06 마음껏 내 욕망을 위해 살기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라 07 좀 이기적으로 살기 스스로를 보호하고 자신의 이익을 지켜라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
파고다 / 하영애 (지은이) / 2021.01.02
16,000원 ⟶ 14,4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하영애 (지은이)
누적 판매량 70만부 돌파! 스쿠스쿠 일본어 시리즈의 왕초보 맞춤형 독학서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혼자서 일본어에 입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자료와 더 강력해진 부가자료를 제공한다. 1일 1시간, 1개월 완성 학습 플랜에 따라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를 종합적이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독학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풍부한 설명과 다양한 확인 학습 콘텐츠, 동영상/팟캐스트 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일본어 문자와 발음 특강, 문형&듣고 쓰기 워크북, 쓰기 노트, 단어장,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등의 부가자료도 추가로 제공한다.00 일본어 문자와 발음 / 기본 인사말 01 お仕事は 何ですか。 직업은 무엇입니까? 02 それは 何ですか。 그것은 무엇입니까? 03 今、何時ですか。지금, 몇 시입니까? 04 韓人の 友達が 多いですか。 한국인 친구가 많습니까? 05 この パソコンは くて いいですね。 이 컴퓨터는 가볍고 좋네요. 06 スポツが すきですか。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07 ここは くて、きれいな 店ですね。 여기는 넓고, 깨끗한 가게네요. 08 季節の 中で いつが 一番 好きですか。 계절 중에서 언제를 가장 좋아합니까? 09 紅茶ケキは いくらですか。 홍차케이크는 얼마입니까? 10 この 近くに 本屋が ありますか。 이 근처에 서점이 있습니까? 11 よく 書館に 行きますか。 자주 도서관에 갑니까? 12 昨日は 何を しましたか。 어제는 무엇을 했습니까?70만 명이 선택한 최고의 일본어 시리즈!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 최신 개정판 누적 판매량 70만부 돌파! 스쿠스쿠 일본어 시리즈의 왕초보 맞춤형 독학서 『스쿠스쿠 일본어 독학 첫걸음』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혼자서 일본어에 입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자료와 더 강력해진 부가자료를 제공한다. 1일 1시간, 1개월 완성 학습 플랜에 따라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를 종합적이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독학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풍부한 설명과 다양한 확인 학습 콘텐츠, 동영상/팟캐스트 오디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일본어 문자와 발음 특강, 문형&듣고 쓰기 워크북, 쓰기 노트, 단어장,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등의 부가자료도 추가로 제공한다. 책의 특징 1. 핵심 문법&회화 포인트를 짚어주는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파고다 일본어 대표강사 김수진 선생님의 고퀄리티 동영상 강의 14강 (히라가나/가타카나 특강 포함) - 히라가나부터 각 유닛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의로 철저한 예/복습 가능 - 스마트폰 QR 코드 스캔 또는 유튜브에서 시청 2. 파고다 대표강사와 원어민 강사의 꿀캐미! 팟캐스트 오디오 강의 무료 제공 - 김수진 선생님의 쉽고 풍부한 설명과 일본인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의 환상 콜라보 - 독학 입문자 수준에 맞게 구성된 커리큘럼, 듣고 말하기에 집중된 강의 - 스마트폰 QR 코드 스캔 또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청취 가능 3. 일본어 학습의 시작! 일본어 문자와 발음 완전 마스터 - 가나 문자를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동영상 특강 제공(히라가나/가타카나 2종) - 가나는 물론, 명사, 형용사, 동사 필수단어를 시각적인 연상을 통해 외우기 쉽도록 그림과 함께 수록 - 일본어 글자 쓰기 노트에 반복해서 써보며 일본어 글자와 친해지기(별책 제공) - 히라가나/가타카나를 잘 학습했는지 Pre-test를 통해 마무리 체크 4. 1일 1시간, 딱! 1개월에 끝내는 독학 플랜 제공 - 철저한 시간 배분에 기반한 유닛별 학습 계획 제공 - 개인별 진도 체크 및 평가 가능 5. 깊이 있는 일본어 문형(문법) 학습 - 일본어에 입문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명사, 형용사, 동사 필수 문형 수록 - 모든 문형에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혼자서도 깊이 있는 학습 가능 - 문형 습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문의 어휘를 최소화하고, 반복해서 사용 6.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4가지 영역 종합적 학습 - 문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회화, 듣기, 독해 학습 제공 - 학습한 문형과 어휘로 구성된 실생활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스토리의 회화 연습 제공 - 말하기-듣기-말하기 연습 사이클이 모여 최종적으로 자연스러운 회화 가능 7. 신출 어휘 및 필수 표현! 철저하게 학습하고 완벽하게 복습 - 신출 어휘를 페이지 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 - 콤팩트한 사이즈의 단어장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단어/표현 복습(별책 제공) - 단어 시험지 자동 생성기를 활용해 완벽한 확인 학습(파고다북스 사이트에서 무료 이용) 8. 완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평가 시스템 제공 - 유닛별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는 100점 만점의 필기시험 제공 - 학습 이해도 체크를 위한 중간/기말고사 제공(1~7과 학습 후 중간고사/8~12과 학습 후 기말고사) - JLPT N5 유형의 실전 모의테스트로 최종 학습 능력 평가(2회분) 9. 흥미로운 일본문화 퀴즈와 독해 지문 학습으로 시험 대비까지 - 일본문화에 대한 진실과 오해, 한국 문화와 다른 점 등을 퀴즈형식으로 수록 - 3~4개의 과에서 배운 어휘, 문형을 종합한 독해 지문 학습으로 문장 해석 능력 향상 12. 일본어 귀와 입을 열어주는 듣고 말하기 집중 훈련용 MP3 제공 - 본문 음원과는 별도로 듣고 말하기 집중 훈련용 음원 제공 - 일본인 성우와 한국인 성우가 교차로 읽어줘 듣고 따라 하기 쉽게 구성 13. 일본어 문장 쓰기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워크북 제공 - 핵심 문법 Worksheet에서 명사, 형용사, 동사를 직접 활용하여 문장을 작문해보는 연습 가능 - 듣고 쓰기 훈련용 Note에서 회화 내용을 채워 써보며 일본어 구사 능력 강화
프렌즈 이탈리아
중앙books(중앙북스) / 황현희 (지은이) / 2019.02.25
17,000원 ⟶ 15,3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황현희 (지은이)
『프렌즈 이탈리아』 2019~2020년 최신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의 대도시는 물론, 중ㆍ소도시를 포함한 이탈리아 42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수 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 도시부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물·유적, 요즘 뜨는 이탈리아 인기 핫스폿까지 알찬 정보와 인터넷으로 찾기 어려운 세세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먼저, 요즘 뜨는 여행지, 시칠리아 섬 여행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를 비롯하여, ‘풀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작은 항구 도시 트라니(Trani),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주목받는 여행지 마테라(Matera), 세계 최고 품질의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의 도시 트라파니(Trapani) 등 시칠리아의 숨겨진 여행지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이탈리아 건축&미술, 음식, 와인, 카페, 젤라토, 쇼핑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문화를 깊이 있는 설명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의 베스트 볼거리, 이탈리아 베스트 뷰 포인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등 보고만 있어도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소개한다. 지은이의 말 『프렌즈 이탈리아』 일러두기 ★베스트 화보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의 볼거리 베스트 15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 뷰 포인트 베스트 10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책에 소개되지 못한 이탈리아의 세계문화유산들 ★Enjoy 이탈리아 Enjoy 미술과 건축의 이탈리아 Enjoy 맛있는 이탈리아 Enjoy 이탈리아 와인 Enjoy 이탈리아 카페 Enjoy 이탈리아 젤라토 Enjoy 이탈리아 쇼핑 ★About 이탈리아 #이탈리아 프로파일 -개관 -사람과 문화 -지역 정보 -지리와 기후 -언어 -축제 #그림과 도표로 보는 이탈리아 역사 #기초 여행 정보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7박 8일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4대 도시 8일 -이탈리아 중심부 8일 -이탈리아 북부 8일 -이탈리아 남부 8일 -시칠리아 핵심 도시 8일 -로맨틱 허니문 8일 #이탈리아 14박 15일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핵심 일주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 -이탈리아 중남부 여행 -시칠리아 섬 일주 여행 #이탈리아 완전 정복 50일 베스트 추천 루트 ◆Theme Route 영화 속 풍경으로 들어가기 베르니니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보로미니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영화로 떠나는 로마 여행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당 건축의 변화를 따라서 ●이탈리아 중부 Middle Italy 로마 Roma 티볼리 Tivoli 오르비에토 Orvieto 치비타 디 바뇨레지오 Civita di Bagnoregio 아시시 Assisi 피렌체 Firenze 피에솔레 Fiesole 시에나 Siena 산 지미냐노 San Gimignano 루카 Lucca 피사 Pisa 친퀘 테레 Cinque Terre ●이탈리아 북부 Northern Italy 볼로냐 Bologna 라벤나 Ravenna 베네치아 Venezia 베로나 Verona 비첸차 Vicenza 밀라노 Milano 코모 Como 토리노 Torino ●이탈리아 남부 Southern Italy 나폴리 Napoli 폼페이 Pompei 아말피 해안 Costiera Amalfitana 카프리 Capri 바리 Bari 트라니 Trani 마테라 Matera 알베로벨로 Alberobello ●시칠리아 섬 Sicilia Island 팔레르모 Palermo 몬레알레 Monreale 체팔루 Cefalu 트라파니 Trapani 에리체 Erice 아그리젠토 Agrigento 시라쿠사 Siracusa 발 디 노토 Val di Noto 노토 Noto 모디카 Modica 라구사 Ragusa 카타니아 Catania 에트나 Etna 타오르미나 Taormina ◆Say! Say! Say! 저 좁은 구멍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법 나를 찾아보세요 이탈리아 성당의 종류 스탕달 신드롬을 일으킨 그녀, 베아트리체 첸치 교황 선거 콘클라베 About 바티칸 시국 신대륙을 알아본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 영원한 피렌체의 통치자, 메디치 가문 조각가들이 사랑한 소년 영웅, 다비드 같은 듯 다른 모습, 아름다운 정원들 Cantinetta Antinori 매니저 다니엘레가 추천하는 와인 작은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 팔리오 Palio 축제 세울까? 무너뜨릴까? 유럽 최고 지성의 산실에서 미래의 지성들을 위해 열리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공항 이름으로 알아보는 이탈리아의 위인들 멋진 자동차를 찾아 떠나는 볼로냐 근교 여행 페라리 박물관 & 람보르기니 박물관 희대의 바람둥이냐 희대의 천재냐 카사노바 산 마르코 광장의 카페들 세기의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의 도시 비첸차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림 「최후의 만찬」,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생에 걸친 모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많은 유물들은 어디에 있나요? 나,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수태고지] 유네스코에 등재된 시칠리아 전통 인형극 극장 ◆Special Theme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팔레르모 시장 구경하기 ★이탈리아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준비편 01 여권 만들기 02 이탈리아 무비자 03 항공권 구입 요령 및 예약 04 여행자 보험과 면허증 준비하기 05 현지 교통편 준비하기 06 현지 숙소 이용하기 07 환전하기 08 여행 예산 짜기 09 여행가방 꾸리기 10 사건ㆍ사고 대처 요형 #Let’s go 이탈리아 01 가자! 인천공항 02 인천공항 도착! 출국 수속 03 기내에서 04 환승 및 유럽 입국하기 05 현지 교통 이용하기 06 도시 여행 노하우 07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사용하기 08 이탈리아에서 출국하기 09 한국으로 귀국하기 인덱스 돈이 되는 실속 쿠폰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책 속 부록)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바르젤로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보르게세 미술관 브레라 미술관“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과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나라, 이탈리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여행법! 『프렌즈 이탈리아』 2019~2020년 최신판! 이탈리아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로마 낭만과 멋을 간직한 항구 도시 베네치아 유럽의 문화와 지성을 선도하는 피렌체 이탈리아 패션의 중심지이자 대표적인 공업 도시 밀라노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남단 섬 시칠리아 이탈리아 핵심 도시 42개 총망라! 『프렌즈 이탈리아 19~20』이 매력적인 이유 8가지 ★ 로마ㆍ베네치아ㆍ밀라노ㆍ피렌체 외 이탈리아 38개 도시 완전 정복 ★ 지중해의 심장,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시칠리아 섬 여행 정보 수록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ㆍ미술ㆍ음식ㆍ와인ㆍ카페ㆍ쇼핑 완전 정복 ★ 더욱 알찬 여행을 위한 알짜배기 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자! 책 속 QR 코드 ★ 이탈리아 여행을 200% 즐길 수 있는 깊이 있는 설명 ★ 직장인ㆍ허니무너를 위한 7박 8일, 장기 여행자를 위한 14박 15일 & 55일 상세 루트 소개 ★ 큐레이터 부럽지 않은 책 속 부록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 제공 ★ 최신 이탈리아 지도, 주ㆍ야간 철도 노선도&시각표 제공 ▶책의 구성 2,500여 년을 이어온 유적들로 가득한 도시, 화려한 역사 속에서 태어난 수많은 미술품과 건축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 풍성한 먹거리와 열정적인 사람들….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한 나라 이탈리아는 매년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맛과 멋은 물론 낭만까지 겸비한 완벽 여행지 이탈리아로 「프렌즈」와 함께 떠나보자. 1. 이탈리아 중부ㆍ북부ㆍ남부ㆍ시칠리아 섬까지 전 지역을 아우르는 42개 도시 총망라 『프렌즈 이탈리아 19~20』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의 대도시는 물론, 중ㆍ소도시를 포함한 이탈리아 42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수 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 도시부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물·유적, 요즘 뜨는 이탈리아 인기 핫스폿까지 이탈리아 여행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알찬 정보와 인터넷으로 찾기 어려운 세세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특히 『프렌즈 이탈리아 19~20』은 역사, 문화, 종교 등 인문서 못지 않은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여행을 떠나기 전과 다녀온 후에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다. 2. 요즘 뜨는 여행지, 시칠리아 섬! 여행 정보 전격 해부 , ,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화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진 시칠리아 섬. 이탈리아 반도 서남쪽에 위치한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해 지중해의 중심이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인종, 문명의 충돌이 일어났고 그 문화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의 여행지다. 『프렌즈 이탈리아 19~20』에서는 시칠리아 섬 여행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를 비롯하여, ‘풀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작은 항구 도시 트라니(Trani),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주목받는 여행지 마테라(Matera), 세계 최고 품질의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의 도시 트라파니(Trapani), 그리스 신화 속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릭스(Eryx)가 만들었다고 하는 천공의 마을 에리체(Erice),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한 발 디 노토(Val di Noto) 지역(노토, 모디카, 라구사) 등 시칠리아의 숨겨진 여행지까지 상세히 소개했다. 3.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ㆍ음식ㆍ와인ㆍ카페ㆍ쇼핑 소개 여행지의 문화를 이해하면 더욱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 건축&미술, 음식, 와인, 카페, 젤라토, 쇼핑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문화를 깊이 있는 설명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의 베스트 볼거리, 이탈리아 베스트 뷰 포인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등 보고만 있어도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소개한다. 4.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책 속 QR코드 책 속에 소개된 QR 코드를 활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 명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예약을 거쳐야 할 때가 많다. 온라인 예약 홈페이지는 한국어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프렌즈 이탈리아 19~20』에서는 이를 위해 책 속 QR코드를 활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책 속 QR코드를 드래그하면, ‘이탈리아 철도 티켓 예약법’, ‘피렌체 두오코 쿠폴라 예약법’, ‘ 인터넷 예약법’ 등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상세 설명이 등장한다. 예약 화면과 함께 예약법을 소개하고 있어 그대로만 따라 하면 복잡한 예약도 단숨에 성공할 수 있다. 5. 큐레이터 부럽지 않은 책 속 부록,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 이탈리아는 르네상스 시대의 보고답게 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자리한다. 그 안에서는 ‘최후의 만찬’, ‘천지창조’ 등 생애 한 번은 꼭 봐야 할 세계 거장의 작품이 가득하다.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이탈리아 인기 미술관들을 마치 큐레이터가 안내하듯 상세 가이드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인기 미술관 6곳(베네치아의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과 바르젤로 미술관, 로마의 보르게세 미술관,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관)은 별책(책 속 부록)으로 소개해 여행 중에는 따로 떼어서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에서는 미술관마다 전시실별 주요 작품을 콕 짚어 화보와 함께 풍부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외에도 작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개념도와 미술관을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동선 및 예약 방법, 미술관 내 카페 등 알짜배기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 6. 나만의 완벽한 이탈리아 여행을 디자인하자! 친절하고, 자세한 지역별 여행 루트 11가지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지역별 여행 일정과 취향별 여행 목적을 고려한 11개의 추천 루트를 소개한다. 휴가를 내어 여행하는 직장인이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위한 7박 8일 루트부터 이탈리아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4박 15일 루트와 이탈리아 전국을 돌아보고자 하는 여행자를 위한 50일 장기 추천 루트까지 여행 목적을 고려한 다양한 루트를 제시한다. 또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를 돌아보는 루트부터 중부·북부·남부·시칠리아 섬까지 지역별로 집중해서 돌아보는 루트로도 세분화했다. 각 일정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만들었으며, 이 표는 여행할 도시와 교통편, 도시 간 이동 및 소요시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밖에 팁으로 제시한 실제 관광 일수와 항공권, 열차 등의 구간 준비 티켓, 여행 예상 경비는 실제 여행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다. 이렇게 제시한 추천 일정은 여행자의 상황에 따라 응용할 수 있다. 여행자의 개성에 따라 저자가 제시한 어드바이스를 참고하면 창의적인 나만의 루트를 완성할 수 있다. ※책 속에는 『프렌즈 이탈리아』 독자에게 드리는 할인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대학이 혁신해야 나라가 산다
서울셀렉션 / 조동성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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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셀렉션소설,일반조동성 (지은이)
국립인천대학교, 철저한 혁신으로 강력한 혁명을 이루다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학내 최초의 혁신 프로젝트로 혁신 챔피언이 되다 현장 실무자가 오너십을 가지는 혁신을 통해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국립인천대학교의 혁신 사례를 담았다. 이 책은 인천대 직원 275명이 모두 참여하여 발로 뛰며 직접 적은 기록으로, 혁신을 이끈 원천 동력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갈등과 문제 해결 과정, 혁신 추진 절차, 여론 수렴 과정, 현장에서의 피드백 등 혁신을 실행하며 겪은 모든 내용을 책에 담아 변화를 꾀하는 다른 대학이나 기관에서 이들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들어가며: 보이지 않는 길을 가는 용기, 혁신 주체의 혁신 01 혁신은 현장에서 일어나야 한다! (Top-down 대신) 전 구성원이 참여하고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 목적의 혁신 02 수요자 중심의 예산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다 예산배분기준을 학생정원에서 수강생으로 변경 가치관의 혁신 03 100만 청년을 전 세계로 파견한다 (100만 청년 실업자를 해외에 파견하기 위한) 국제교육사 자격제도 04 문화예술을 통한 대학의 사회 공헌 ‘인천뮤직: 힉엣눙크’(Hic et Nunc, 여기 그리고 지금) 내용의 혁신 연구의 혁신 05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그룹의 탄생 집중연구중심대학(Focused Research University) 전략 06 스스로 연구하는 힘을 기른다 연구집약적 자기주도 교육(RISE) 교육의 혁신 07 기업이 주도하는 세계 유일의 교육 프로그램 (기업이 주도하는) 매트릭스 칼리지 08 기초교양부터 글로벌화하다 교양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한 개편 계획 09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글로벌 대학을 향한 혁신 해외대학과의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10 융복합 교육으로 더 깊은 전문성을 담다 대학원 협동과정 개설(유아숲자연 교육학과) 행정의 혁신 11 한정적 교육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대안 공간 바우처 제도 12 더 투명하고 더 효율적인 성공 법칙 (경영투명성 향상을 위한) 대학 MRO사업 13 부패 경험 ‘0’, 신뢰를 더하다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거래내역) 정보공개 100% 확대 14 협업으로 시야의 폭을 넓히다 조직의 화합 발전을 위한 기술직렬 현장근무제 운영 15 장벽 없는 소통을 위하여 보직교수 사무실 축소와 스마트오피스화 환경의 혁신 16 친환경 도시 인천 송도와 조화롭게 성장하는 스마트캠퍼스 지속가능 친환경캠퍼스 구축 문화의 혁신 17 평생교육 시대, 제2인생의 기초를 다지다 직원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에게 석박사학위 취득 및 평생대학 교수 기회 제공 18 브라보! 은퇴 설계 명퇴 예정 직원 선생님에게 학내 창업 기회 제공 상징의 혁신 19 역피라미드 구조의 현장 중심 대학 조직도를 180도 회전(하여 본부가 규제 대신 플랫폼 역할 담당) 나오며 부록 2020 국립인천대학교 제2차 혁신사례보고서 차례 세계 최초로 예산배정 기준을 학생정원에서 수강생 수로 바꾸다 대학에서는 각 단과대학이나 학과에 예산을 배정할 때 대학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하는 게 상례다. 하지만 오늘날 이른바 ‘통섭’이 대세인 상황에서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전공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학과의 과목을 수강하기에 기존 예산 배정 방식은 문제가 되고 있다. 예산은 입학정원 기준인데 다른 과 학생들이 몰려오면 늘어나는 실험실습비, 기자재 확보비, 소모품비 등을 충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개별 학과 입장에서는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강의를 들으러 오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인천대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학생 정원이 아닌 수강생 수를 예산 배정의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 인천대가 이렇게 한 것은 전 세계 대학에서 처음이다.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을 짜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대학이 양성하는 인재가 불일치하는 현상은 이미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대학은 대학대로 서로에게 불만인 상황. 인천대는 기업과 기관에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과목을 개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인천대가 혁신 아이템으로 선정한 ‘매트릭스 칼리지’가 그것이다. 대학이 만든 전공심화 교육과정을 엑스축에, 기업 및 기관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와이축으로 놓는다. 엑스축에 있는 전공과목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입학한 학생들은 자신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 만든 교육과정을 와이축에서 선택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한다. 역시 세계 최초이다. 2016년부터 혁신 과제 76개 발굴, 추진 이 책은 지난 3년 여 동안 이와 같은 혁신을 추진해온 국립인천대학교의 혁신 사례집이다. 수강생 수를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이나 기업과 기관에 과목 개설권을 준 것은 세계 대학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2016년 8월, 인천대는 28가지 과제로 혁신의 뼈대를 세운 뒤 2018년 4월 72개로 세분화했으며 혁신의 2019년 12월에는 혁신의 가지를 76개로 보완한 ‘국립인천대학교 제2차 혁신사례보고서’를 내놓았다. 책은 혁신의 DNA를 학교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전과정과 각 혁신 아이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들 사례는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학내 최초의 혁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사례 76개의 목록은 부록에 실려 있다.) 다운톱 방식의 혁신, 갈등과 문제점도 담아내 이 책은 혁신의 업적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혁신을 추진하는 데 따른 문제점이나 부작용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암초에 걸리기도 하고, 실무진들의 “이유 있는 반발”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실무진의 의견을 모아 해결점으로 수렴해나갔다. 이에 따라 갈등 해결과 문제 해결 과정이 세세하게 적혀 있다. 실제 사례를 선정하는 방식과 추진 절차, 여론 수렴 과정, 현장에서의 피드백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그래서 다른 대학이나 기관에서 이들 사례를 벤치마킹용으로 차용하기가 용이하다.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어느 한 두 사람이 주도적으로 집필한 게 아니라 인천대 직원 275 명이 모두 참여했다는 것. 인천대의 모토인 보텀업, 말 그대로 현장 직원들이 발로 뛰며 직접 적은 기록이다. 이들 모두가 바로 혁신의 원천 동력이다. “‘가죽을 벗긴다’는 뜻의 혁(革)과 ‘새로’ 신(新)을 합친 단어 ‘혁신(革新)’은 ‘내 몸의 가죽을 벗기는 듯한 고통을 감수하고 새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혁신은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기존 업무에 새로운 업무가 더해지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혁신을 기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혁신은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혁신은 Top-down이 아닌 Bottom-up 즉, 집행부가 아닌 실무진이 주도하는 혁신입니다.” -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학내 최초의 혁신 프로젝트: 혁신 챔피언이 되다 이 책에 담긴 혁신 사례 중 9개는 세계 최초, 8개는 국내 최초, 2개는 학내 최초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세계 최초의 사례 가운데 과목 편성에서 기업의 요구를 전폭 수용한 매트릭스 칼리지(Matrix College)나 인천대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그룹으로 변모시킬 집중연구중심대학(FRU, Focused Research University) 전략 같은 혁신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의 다른 대학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을 전 세계로 파견하기 위한 국제교육사 자격제도 역시 세계 어느 대학도 시도해보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핵심역량인 연구분야에서는 모든 교수에게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융합연구를 할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집중연구중심대학(FRU, Focused Research University) 전략’과 ‘연구집약적 자기주도 교육(RISE, Research Intensive Self-motivated Education)’, ‘해외대학과의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들 수 있다. 대학의 행정과 관련해서는 캠퍼스 건물 공간의 극대화를 꾀하는 ‘공간 바우처 제도’, ‘청렴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거래내역) 정보공개 100% 확대’, ‘조직의 화합 발전을 위한 기술직렬 현장근무제 운영’ 등을 흥미 있는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대학 가치와 함께 사회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 점도 흥미롭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세계사의 주역으로 이끌 ‘100만 청년 실업자를 해외에 파견하기 위한 국제교육사 자격제도’와 인천 시민들을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온 ‘인천뮤직: 힉엣눙크(Hic et Nunc, 여기 그리고 지금)’가 여기에 해당된다. 기존 질서를 타파하는 새로운 대학 문화를 위한 문화의 혁신 사례로는 ‘직원 선생님과 조교 선생님에게 석박사학위 취득 및 평생대학 교수 기회 제공’과 ‘명퇴 예정 직원 선생님에게 학내 창업 기회 제공’ 프로그램이 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는 상징의 혁신으로는 ‘조직도를 180도 회전(하여 본부가 규제 대신 플랫폼 역할 담당)’한 사례를 소개한다. 인천대 조직도를 보면,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가장 밑에서 구성원들을 떠받치고 있다. 이러한 조직도는 구성원에게 혁신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구성원에게 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구성원의 혁신 효과를 높여주는 상징적 역할을 한다. 인천대는 혁신을 6개의 큰 캐터고리로 나누었다. 주체의 혁신, 목적의 혁신, 가치관의 혁신, 접근방법(내용)의 혁신, 문화의 혁신, 상징의 혁신으로 나누어 각 캐터고리에 혁신 과제를 선정했다. 혁신사례집 영문판 아마존 등 전세계에 전파 인천대는 이번에 출간한 혁신사례집 1에 이어 혁신사례집 2를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이 혁신사례집 2에서는 대학의 고유기능인 연구활동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발표 논문의 양과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한편 인천대는 이번 혁신사례집 1을 영문판으로도 출간해서 아마존 등 세계시장에 공급키로 했으며 이에 앞서 2월에는 영문 초록판을 만들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되는미국대학연합회(Association of American Colleges & Universities, AACU)에 배포할 예정이다. 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이 Top-down 입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특히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 아이디어 개발 및 실행”을 가장 중요한 혁신사례로 보고, 이 책의 제일 앞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마인더브 / 장진우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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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더브소설,일반장진우 (지은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우리들의 얼어붙은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잊어버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이를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시작하는 글 PART1. 가치 하루 한 줄의 마법 ONE - 나에겐 특별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으며, 그것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① 처음으로 나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다 ② 세상에 전할 나만의 가치 찾기 하루 한 줄의 마법 TWO - 새로운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배우는 것을 즐길 것이다. ③ 가치에 전문성 쌓기 하루 한 줄의 마법 THREE - 한 주에 최소한 한 권의 책을 읽고 사색하여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④ 가치 차별화하기: 독서와 사색 ⑤ 가치 차별화 단계1: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⑥ 가치 차별화 단계2: 나만의 자기소개 만들기 ⑦ 가치 차별화 단계3: 나만의 이미지 만들기 PART2. 전달 하루 한 줄의 마법 FOUR - 내 삶의 인생 작품을 반드시 책으로 남길 것이다. ① 가치를 글로 전해야 하는 이유 ②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1: 기획 ③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2: 차별화된 콘셉트 ④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3: 제목과 목차 ⑤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4: 글감 모으기 ⑥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5: 글쓰기 ⑦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6: 퇴고 ⑧ 가치를 글로 전하는 과정7: 계약 ⑨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실행 하루 한 줄의 마법 FIVE -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강연을 할 것이다. ① 가치가 수익이 되는 순간 ② 가치를 말로 전하는 과정1: 경험하기 ③ 가치를 말로 전하는 과정2: 기획하기 ④ 가치를 말로 전하는 과정3: 마스터하기 하루 한 줄의 마법 SIX - 누구나 뒤돌아볼 만큼 멋지고 빛나는 사람이 될 것이다. ① 소셜 미디어가 나에게 준 기회들 ② 가치를 팬덤으로 만드는 과정1: 작은 단위의 키워드 선점 ③ 가치를 팬덤으로 만드는 과정2: 소셜 미디어 ④ 가치를 팬덤으로 만드는 과정3: 통일성과 일관성 하루 한 줄의 마법 SEVEN - 마음껏 꿈을 펼치는 당당한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갈 것이다. ① 99%가 아닌 1%에 집중하라 ② 가치를 관계로 만드는 과정1: 문화를 판매하라 ③ 가치를 관계로 만드는 과정2: 사적영역과 공적영역의 분리 마치는 글평범한 일상에서 마법 같은 변화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 하루 한 줄로 시작하는 인생 브랜딩! '이 책을 읽으면서 평범했던 내 삶에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통해 우리들의 얼어붙은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잊어버리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이를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자 평범한 일상에서 마법 같은 변화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진짜 '나'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모든 존재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와 소명을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을 한 번쯤 해 본 독자라면, 이 책이 당신의 삶에 빛나는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언어가 담겨있다. 우리가 가진 고유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를 세상에 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되찾고 회복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깊이 있게 독서하고 사색하며 발견한 일곱 개의 문장을 하나씩 읽어갈 때마다 지금까지 까맣게 잊고 살아왔던 '나만의 고유한 가치'가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 즈음엔 이 땅에 태어난 이유와 소명을 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세상에 전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마케팅의 본질적인 의미는 세상에 자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선택의 조각들이 맞춰져서 삶이라는 퍼즐을 완성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전하는 가치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재난시대 생존법
들녘 / 우승엽 지음 / 2014.07.16
29,000원 ⟶ 26,100원(10% off)

들녘취미,실용우승엽 지음
자연재해와 재난에서 개인이 정부와 사회 구조의 시스템을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커다란 재난의 여파로 당국의 기능에 영향을 받게 되면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자연재해와 대형 사건.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이미 학자의 연구 결과가 언론을 통해 속속 소개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백두산 화산이 2032년 내에 폭발할 확률이 99%(다니구치 히로미쓰, 도호쿠대학 명예교수)이며, 한반도에서 지진이 3년 새 54%나 증가했다고 한다. 만약 서울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면 11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에서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은 겨우 10%밖에 안 된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의 노후화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고리 원전은 가동 이후 130여 차례나 멈춰 섰지만, 지난 4월 36일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다시 재가동되었다. 방사능 유출이나 폭발 등의 문제가 벌어지면 우리나라 전체가 방사선 피폭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뿐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11년 9월, 서울의 강남과 여의도 일대, 경기, 강원, 충청, 제주 등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기습적으로 정전이 되는 ‘블랙아웃’ 사태를 경험했다.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정부 당국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각자 스스로의 안전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목요연하게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프롤로그_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의 재난과 생존에 관한 이야기 4 1장 생존의 시대가 온다 생존의 시대 14 비상식량을 준비하라 19 내일도 오늘 같을 거라는 믿음 23 재난 체험 영화1_ 미스트(The Mist) 28 2장 일상에서의 생존 우리의 내일을 위협하는 4대 위험 32 휴대용 생존팩 EDC 준비하기 36 차량용 72시간 생존팩(Car EDC) 41 일터용 72시간 생존팩(Office EDC) 48 가정용 비상식량 캐리어(COLOR BOX) 53 당신은 낙관론자인가, 현실주의자인가? 56 생존 능력 체크리스트 59 재난 체험 영화2_ 퍼펙트 센스(Perfect Sense) 62 3장 비상식량 식량 위기 시대 66 비상식량을 준비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71 10대 필수 비상식량 78 통조림, 양념류, 기호품 94 그 밖의 비상식량 105 쌀을 오랫동안 보관하는 법 108 페트병을 이용한 국수 장기보관 119 잘못된 비상식량 보관 사례 123 비상식량 저장법 133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것을 먹어야 한다면 137 비상식량 구입·보관 요령 142 비상식량 손실에 대비하라 145 1일1식(一日一食)을 연습하라 148 물과 불을 최소화한 재난요리법 150 야생에서 살아남기 168 유충과 곤충은 최후의 비상식량이다 175 평소 해보는 재난대비 먹는 훈련 178 재난체험 영화3_ 얼라이브(Alive) 184 4장 물 보관 및 정수 단수(斷水)에 대비하라 188 비상시 가정용 물 확보·관리 방법 194 지역 내 비상 급수시설 파악 202 물을 20년 내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 99%, 2011년 사상 초유의 블랙아웃 위기 발생! 자연재해와 대형 재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당신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2014년 대한민국에서 커다란 재난사건이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2월,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의 강당이 붕괴되어 11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더니, 4월에는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가 침몰하여 3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발생했다. 5월에는 고양버스터미널과 장성의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각각 8명과 2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건축과정에서 사업을 시행하면서 사업주들의 비리와 안전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고, 사건 발생 이후 재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 것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정부당국이 재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시스템을 가동하지 못할 여건이 아닌데도(세월호 침몰 사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이러할진대 사람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재난에서 개인이 정부와 사회 구조의 시스템을 믿을 수 있을까? 만약 커다란 재난의 여파로 당국의 기능에 영향을 받게 되면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위와 같은 질문이 너무 과장됐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자신의 안전을 막연한 낙관적 기대심리에 의탁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자연재해와 대형 사건.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이미 학자의 연구 결과가 언론을 통해 속속 소개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백두산 화산이 2032년 내에 폭발할 확률이 99%(다니구치 히로미쓰, 도호쿠대학 명예교수)이며, 한반도에서 지진이 3년 새 54%나 증가했다고 한다. 만약 서울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하면 11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에서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은 겨우 10%밖에 안 된다고 한다. 원자력발전소의 노후화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고리 원전은 가동 이후 130여 차례나 멈춰 섰지만, 지난 4월 36일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다시 재가동되었다. 방사능 유출이나 폭발 등의 문제가 벌어지면 우리나라 전체가 방사선 피폭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뿐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2011년 9월, 서울의 강남과 여의도 일대, 경기, 강원, 충청, 제주 등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기습적으로 정전이 되는 ‘블랙아웃’ 사태를 경험했다. ‘생존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정부 당국과 사회적 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 각자 스스로의 안전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목요연하게 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비상식량의 조건에서부터 정수방법, 비상장비와 대체장비 활용법을 총망라하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생존의 법칙, 생존의 기술 저자는 재난을 대비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량과 물이라고 강조한다. 비상식량을 준비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유의사항에서부터 잘못된 비상식량보관 사례를 들려주고 비상식량의 구입과 보관 요령을 소개한다. 과거에는 북한의 위협이 이어지고 한반도의 정세가 불안하면 마트에서 생수와 라면의 사재기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저자는 라면은 비상식량으로 활용이 굉장히 떨어지는 식품으로 평가한다. 생산과정에서 면을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비상식량으로서는 턱없이 짧다는 것이다. 라면의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 바로 국수이다. 저자는 페트병을 통해 오랫동안 국수를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통조림도 좋은 비상식량일 거라는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일깨워준다. 참치, 꽁치, 과일 통조림의 특성을 소개하며 가장 비상식량에 어울리는 식품을 추천한다. 물을 관리하고 정수하는 방법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소개한다. 휴대용 빨대나 락스 등을 이용한 ‘초간단 정수’방법은 위급 상황에서도 안전한 물을 확보할 수 있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렇듯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설을 살다 (문고본)
마음산책 / 이승우 (지은이) / 2019.02.25
12,000

마음산책소설,일반이승우 (지은이)
마음산 문고 시리즈. 무엇이 소설을 쓰게 하며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산문이다. 세월을 타지 않는 소설가의 수칙을 읽으면 자신의 글을 쓰는 데, 자기의 이야기를 갖는 데 충분한 동기와 의욕을 갖게 될 것이다. 무엇을 먹고 읽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글이 되는지 보여줄 소설가 이승우의 내밀한 경험들이 담겼다. 고향과 화해하던 일화, 고민 많은 신학도에서 작가로의 각성, 습작 시절의 기억, 그의 여러 유명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 작가로서 초대받아 간 파리의 인상, 그의 사고를 넓혀준 작가와 작품 들. 결핍감과 고독함과 창작의 벽에 갇힌 속에서도 쓰기를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는 사람으로 산다는 의미를 그의 정교한 통찰과 문장으로 곱씹을 수 있는 책이다.들어가며 소설 안─소설 쓰기 왜 나인가, 하필이면 나인가 젊은 날의 편지 희망이면서 절망인 데뷔작 쓰던 무렵 내 안에는 내가 얼마나 많은 걸까 / 상처와 각성 서자의 당당함 수첩 뒤지기 고독과 싸우다 가면을 쓴 자전소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인생에 대한 복무 새벽 산책 골짜기에 빠진 세대의 소설 쓰기 대산문학상에 대한 기억 내 소설의 공간 단편소설 「샘섬」의 모티프 이야기의 미로, 문학의 광야 책의 죽음을 생각한다 나무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나 소설, 무지로부터 위탁받은 열정 역사 속으로, 혹은 역사 위로 / 파리 인상기 민통선과 재두루미와 「재두루미」 7년 만의 장편 소설 밖─소설 읽기 카프카가 보낸 사신 오지 않는 애인을 기다리며 읽는 읽지 못하는 책 말 많은 세상에 대한 ‘침묵의 세계’ 프란츠 카프카의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자작나무와 낙엽송 아래에서 책 읽기 카눈, 혹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루는 특별한 방법 예찬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약한 자의 초상 내가 살아 있다는 루머 신 없는 인간의 자기 분열 아가페와 에로스의 부딪침생활에 스미는 책, 자꾸 되새기는 책, 어디서나 함께할 책 마음산 문고의 네 번째 묶음 ‘이승우 글쓰기’ 문고의 사전적 정의는 “대중에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저렴하고 휴대하기 편하게 부문별·내용별 등 일정한 체계로 자그마하게 만든 책”으로 독일의 레클람, 프랑스의 크세즈, 일본의 이와나미 문고가 대표적이다. 이 책들은 차별 없는 지식에 앞장선 출판물로서 한 나라의 출판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마음산 문고는 지식의 보급이라는 문고 본래의 목적에서 한발 나아가 ‘지금 이곳’의 감성과 사고를 큐레이팅한다는 의의를 더했다. 트렌드와 콘셉트에 맞춰 여러 권씩 짝짓는 일종의 ‘모듈’ 형식으로 2017년 1월 5종, 같은 해 5월 이해인 수녀의 2종, 2018년 1월 (『랭보의 마지막 날』 『프루스트의 독서』)을 출간했다. 마음산 문고의 2019년 첫 모듈은 오랫동안 구할 수 없던 소설가 이승우의 글쓰기책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와 『소설을 살다』로 짝을 맞췄다. “소설로 인생에 복무한다”라고 말하며 등단 이래 줄곧 삶과 괴리되지 않은 소설을 궁구한 그의, ‘소설 쓰기’와 ‘소설가 되기’에 관한 깊은 생각이 담겼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현직 문예창작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가 자기 소설을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본격적으로 소설의 기술을 정리한 산문이며, 『소설을 살다』는 무엇이 소설을 쓰게 하며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산문이다. 세월을 타지 않는 소설가의 수칙을 읽으면 자신의 글을 쓰는 데, 자기의 이야기를 갖는 데 충분한 동기와 의욕을 갖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책이 나온다. 책을 읽다가 나는 아직 쓰이지 않은, 그러나 곧 쓰일 또 다른 책을 발견한다. ─『소설을 살다』 73쪽 쓴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의미 소설가 이승우의 창작 노트, 삶 쓰기 훌륭한 소설 작품은 정교한 기술의 산문이 아니고 심오한 정신의 산물이다. 문학작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심미적 기준을 테크닉의 수준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오해다. (…) 이 세상에 태어나는 한 편의 소설은, 그 소설이 탄생하는 순간까지의 그 작가의 삶의 총체다.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다. 축적해놓은 것이 없으면 나올 것이 없다. 차면 넘치는 이치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79쪽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와 『소설을 살다』의 초판은 각각 2006년과 2008년에 처음 출간됐다. 그의 작품이 독일과 프랑스 등 해외에 소개되기 시작한 지 10여 년 뒤, 그게 이문화에 대한 일시적인 호감 때문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동력 때문임을 입증하고 나서다. 작가로서 그만한 궤도에 오른 뒤에도 그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자신이 얻은 것을 나누는 데 인색하지 않았다. 이 두 산문집은 그가 삶에 복무하듯 글을 써오면서 깨달은 소설가의 기술과 태도를 따뜻하게 전한다. 두 책 모두 궁극적으로 소설 쓰기와 삶이라는 주제를 말하지만 방식은 서로 다르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설가이면서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그가 1981년 등단한 뒤 오랫동안 소설을 써오며 쌓은 깊이 있는 노하우가 담긴 창작 노트다. 좋은 소설가는 소설가이기 이전에 좋은 독자라는 점, 낯익은 일상이 낯설게 보여야 한다는 점, 절실한 이야기는 그만큼 드러내기가 두려울 수밖에 없다는 점처럼 소설가의 태도와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소설을 쓸 때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원칙과 요소 들을 오래도록 고민한 결과다. 실제로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뿐 아니라 더 나은 글쓰기를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참고가 될 이야기가 담겼다.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가 소설의 이론이라면 『소설을 살다』는 소설가의 실제라고 부를 만한 산문이다. 무엇을 먹고 읽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글이 되는지 보여줄 소설가 이승우의 내밀한 경험들이 담겼다. 고향과 화해하던 일화, 고민 많은 신학도에서 작가로의 각성, 습작 시절의 기억, 그의 여러 유명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 작가로서 초대받아 간 파리의 인상, 그의 사고를 넓혀준 작가와 작품 들. 결핍감과 고독함과 창작의 벽에 갇힌 속에서도 쓰기를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는 사람으로 산다는 의미를 그의 정교한 통찰과 문장으로 곱씹을 수 있는 책이다. 내 소설들이 일종의 허족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한다. 가짜지만 그만큼 절실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만큼 절실하지만 어쨌든 가짜나 다름없지 않느냐는 반문을 받는다고 해도 별로 할 말이 없다.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나는 절필할 계획이 없다. 소설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소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소설은 내가 만든 집이지만, 그래서 그렇게 허술하지만, 그러나 나를 살게 하는 집이기도 하다. 나는 내 소설 안에서, 소설과 함께 산다. ─『소설을 살다』 52-53쪽 이승우식 ‘젊은 예술가의 초상’ 소설을 쓰게 하는 모든 것 수첩은 늘 몸에 지니고 다닌다. 외출할 때 호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 넣는다. 나는 신비주의자는 아니지만, 언제 그럴듯한 생각이나 이미지가 스쳐 지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그런 생각이나 이미지가 자주 출몰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 것들은 대개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것이다. 지나가는 시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다. 지나가기 때문에 얼른 붙잡아야 한다. 붙잡지 않으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으니 다시 찾기도 어렵다. 그러니까 메모를 하는 것은 붙잡는 것이다. ─『소설을 살다』 70쪽 『소설을 살다』는 소설가 이승우가 산문으로 쓴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라 할 만하다. 그가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 이야기들과 지금도 훗날에도 작가로서의 그를 지탱해줄 것들을 털어놓는다. “심각한 글도 있고 가벼운 글도 있다. 자의식이 지나쳐서 조금 불편한 글도 있고, 소설이 아닌데도 어쩐지 여전히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은 글도 있다”(「들어가며」)라며 양해로 입을 떼듯, 그의 다양한 자아를 보여줄 은밀하고 은근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소설가의 삶은 다를 거라고, 다른 사람만이 소설가가 된다고 지레 선 긋는 사람들에게 안심이 되도록 『소설을 살다』는 그가 읽었던 책이며 좋아하는 작가, 만났던 사람, 가본 곳, 소설을 쓰게 된 배경, 습작 시절, 고향 등에 관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누군가를 소설가로 만드는 것은 별난 집필 습관이나 취미가 아니라, 조금 진지한 눈과 기억을 붙잡을 메모장 그리고 얼마간의 부지런함임을 그는 이야기한다. 『소설을 살다』는 약 20년에 걸쳐 쓴 원고들을 엮었다. 분량도 무게도 다 다르지만 큰 뭉치로서 이승우라는 한 작가의 섬세한 결을 보여준다. 그의 가장 변화 많고 역동적이던 때의 모습들로 한 소설가가 싹트고 완성돼가는 과정을 엿보고, 글쓰기가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작가 또는 어떤 작품과 결정적인 만남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만남이 한 꿈 많은 젊은이로 하여금 문학에 운명을 걸게 만든다. 그 빛나는 작품을 쓴 작가의 그림자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려는 욕망,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한 사람의 작가를 탄생시킨다. ─『소설을 살다』 37쪽매생이라고 부르는 바다 식물이 있다. 내가 질서 없이 읽어댄 책들 속에서 발췌한 이런저런 문장들이 내 가난하고 옹졸하며 편집적인 의식을 대변하기 위해 동원되곤 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그 시기를 나는 그런 식으로 그녀에게의 편지 쓰기에 몰두함으로써 건너갔다. 그녀는 그런 점에서 은인이었다.─『소설을 살다』
정보혁명
휴머니스트 / 최무영 외 지음 / 2017.05.19
20,000

휴머니스트소설,일반최무영 외 지음
정보혁명 시대에 생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문화란 거대한 생명체와 같다’라는 제안으로부터 출발하여, 복잡계 물리와 정보교류 관점으로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나아가 온생명 개념에 기초하여 정보혁명이 유발한 부정적인 결과들의 극복을 위해 자연-인간-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화해하는 문화 형식으로서 온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해 생명과 관련하여 정보의 의미와 지평을 확장하고, 생명체는 궁극적인 복잡계이고 생명이란 그 구성원들 사이의 협동현상에 의한 떠오름이라는 견지를 도입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물질과 생명, 그리고 사회 현상을 하나의 틀로 아울러 해석하는 통합적 관점의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들의 연구는 21세기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머리글: 정보혁명 시대, ‘온문화’ 패러다임 모색 정보혁명 시대의 빛과 그림자, 21세기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은 전 세계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연결해 정보의 생산과 교류가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감시와 통제, 정보 접근성 격차로 인한 경제적 양극화, 문화의 획일화 등 많은 문제 또한 낳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점차 빼앗아갈 것이라는 우려는 정보혁명이 드리우는 어두운 그림자이다. 이러한 인식에서 물리학과 철학, 언어학, 문화인류학, 사회학의 전공자들이 모여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최무영 교수를 주축으로 한 열 명의 저자는 이 책 《정보혁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정보혁명이 유발하는 부정적 결과를 극복하고 자연-인간-사회가 서로 화해해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모색한다.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생명의 가치가 더욱 고양되는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과 창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의 절실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트랜스휴먼, 포스트휴먼…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다 《정보혁명》은 정보혁명 시대에 생명과 문화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문화란 거대한 생명체와 같다’라는 제안으로부터 출발하여, 복잡계 물리와 정보교류 관점으로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나아가 온생명 개념에 기초하여 정보혁명이 유발한 부정적인 결과들의 극복을 위해 자연-인간-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화해하는 문화 형식으로서 온문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에 참여한 열 명의 저자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해 생명과 관련하여 정보의 의미와 지평을 확장하고, 생명체는 궁극적인 복잡계이고 생명이란 그 구성원들 사이의 협동현상에 의한 떠오름이라는 견지를 도입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물질과 생명, 그리고 사회 현상을 하나의 틀로 아울러 해석하는 통합적 관점의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들의 연구는 21세기 정보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정보혁명 시대, 문화와 생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이 책은 크게 ‘정보와 생명, 그리고 앎’에 대한 Ⅰ부와 ‘사회와 문화, 그리고 언어’를 담은 Ⅱ부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장회익의 에서는 대상물의 존재론적 성격이 이를 서술할 바탕 개념의 틀에 의존하게 되고, 그 바탕 개념의 틀이 그 안에 놓일 각종 존재자들의 성격을 상호 규정해내는 일종의 자체 완결성을 지녀야 함에 주목한다. 이러한 자체 완결성을 구현한 개념의 틀, 곧 ‘온전한 앎’의 틀이 어떤 것인지를 밝히고, 이 안에서 ‘생명’이라는 개념과 ‘문화’라는 개념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살핌으로써, 생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이정민의 는 ‘생명이란 무엇인가’의 문제에 대해 영향력 있는 접근인 엔트로피 개념에 기초한 물리적 관점의 한계를 지적하고 정보적 관점을 새롭게 제시한다. 세 번째 글인 김재영의 은 몸과 기계의 경계를 사이버네틱스와 인공생명, 그리고 온생명의 맥락에서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스테시스의 문제를 소개하고 사이버네틱스와 자체생성성이 갖는 함의를 다루고 인공생명의 접근을 검토하였다. 나아가 의식에 대한 철학적 논의와 현대 신경과학의 접점에서 좀비 논변과 확장된 좀비 논변을 통해 몸-마음 문제에서 데카르트적 틀이 부적합함을 논의하고 현상학적 사유의 전통을 수용하여 의식에 관해 더 풍부한 철학적 논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네 번째로 이중원의 에서는 21세기가 인간과 기계의 탈경계 시대, 이성이나 감성 등 그동안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으로 인식됐던 능력들이 기계에서도 구현되는 포스트휴먼 시대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로봇의 출현은 그동안 인간이 겪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하리라 지적한다. 다섯 번째 최무영의 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대비한 교육의 방향 정립은 지능정보사회에서 창의성을 지니고 주도적으로 발전을 이끄는 세대를 육성하는 데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과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정확한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로부터 얻어지는 교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과학과 사회, 그리고 인문학의 만남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통합학문의 보편적 접근 방법으로서 복잡계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여섯 번째 문병호의 에서는 개인과 전체 사이의 관계에서 볼 때 인류 역사는 잘못된 전체로서 작동되는 사회의 전개사라는 주장에서 출발해 이에 근거하여 잘못된 전체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그 속성과 본질을 논의한다. 일곱 번째 글인 홍찬숙의 에서는 진화론의 영향으로 애초부터 ‘떠오름’이 사회학에서 핵심적인 문제였음을 지적하고 그것을 복잡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설명한 루만의 이론과 이를 선형적 진화론에서 탈피하지 못했다고 비판한 벡의 관점을 소개한다. 여덟 번째로 조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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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 히비 미치코 지음, 고정아 옮김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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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취미,실용히비 미치코 지음, 고정아 옮김
평소 입는 옷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을 근사하게 활용한 고상하고 우아한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한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나만의 베이식 아이템을 고르는 방법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쉬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손질 및 관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이나 저렴한 아이템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직장인 가정의 주부로서 가격에 비해서 좋아 보이는 저렴한 아이템을 찾아내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세련미를 더해주는 흰색 활용법, 셔츠나 카디건을 두르거나 걸치는 요령, 센스 있는 색 활용 방법 등 약간만 신경 써도 평소 입는 옷의 코디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들어가며 패션 스타일링 비법 베스트 10 Chapter 01 옷 잘 입는 테크닉(TECHNIQUE) Technique01 : 코디에 변화구를! Technique02 : 세련미를 더해주는 흰색 활용법 Technique03 : 허리에 두르는 요령 Technique04 : 어깨에 걸치는 요령 Technique05 : 신발에는 돈을 들이지 않아도 좋다 Technique06 : 모자를 활용해 코디의 격을 높인다! Technique07 : “센스가 좋네요!”라고 칭찬받는 색 활용 테크닉 Technique08 : 탱크톱 고르는 방법과 입는 방법 Technique09 : 활용도 만점! 크루넥 카디건 Technique10 : 백과 신발의 색은 꼭 맞춰야 할까? Technique11 : 간단! 스톨 매는 방법 Technique12 : 스웨트 팬츠를 실내복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요령 Column1 : 신발을 활용한 패션 스타일링 숨은 비법을 소개합니다! Chapter 02 베이식 아이템(BASIC ITEM) 기본 셔츠 셔츠 허리 부분의 처리 & 소매 감아올리는 방법 기본 데님 밑단 롤업 방법 기본 재킷 기본 보더티 여러 가지 보더티 보더티를 입는 여러 가지 방법 기본 풍성한 스커트 기본 카디건 카디건 착용 시 목 부분의 코디 기본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를 여성스럽게 입기 위한 테크닉 벨트를 등 뒤로 돌려 리본 모양으로 묶기 Column2 : 키즈 코디 Chapter 03 색과 소품의 법칙(COLOR & GOODS) My Rule01 : 패션의 진수는 강조 색 사용에 있다! 컬러 사용법을 알면 패션이 더욱 즐겁다! My Rule02 : 유용한 배색 도감! My Rule03 : 액세서리와 시계의 추천 사용법 My Rule04 : 벨트 사용 시의 요령 My Rule05 : 선글라스와 안경을 악센트로 My Rule06 : 편집숍을 겨냥! 즐겨 사용하는 백들 Winter Day : 겨울에는 어떤 신발을? Rainy Day : 비 오는 날을 긍정적으로 즐겁게 Column3 : 올 시즌 필요! 자외선 예방 대책 Chapter 04 똑똑한 구매 방법 및 선택 방법(HOW TO SELECT) 실황 중계! 옷을 입어 볼 때 필요한 점검 사항을 소개합니다! 가성비 굿! 중저가 아이템은 이렇게 고른다! 유용한 정보!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브랜드 활용술 아이템별 추천 브랜드 유용한 아이템! 겨울에 활용도 높은 아우터 Column4 : 울트라 라이트 다운을 겉에서 보이지 않도록 안에 껴입는 요령 Chapter 05 분위기 미인을 연출하는 방법(BEAUTY) 세련된 분위기는 헤어스타일로 결정된다! 히비 미치코 스타일, 아무렇게나 풀어 헤친 듯 자연스러운 헤어 연출 방법 손쉽고 실패하지 않는 헤어스타일 연출 모음 내추럴 메이크업이 세련돼 보인다! MAKE UP Column5 : UNIQLO 울트라 라이트다운 세탁법 Chapter 06 손질 및 관리 방법(CARE) 옷을 항상 새것처럼 유지한다! 의류 브러시 사용하기! 간단! 다림질 방법 수납은 이렇게 신발 손질 및 관리 Column6 : 유익한 아이템! 도움이 되는 편리한 아이템 illustlation column 01 :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테크닉 02 : 스톨을 깔끔하게 매는 방법 03 : 힙을 작게 보이게 하려면 뒷주머니 디자인이 중요 04 : 날씬하게 보이는 색을 고르는 요령 05 : 날씬하게 보이는 수축 색을 고르더라도 전체적으로 검정은 NG! 06 : 체구가 작은 사람이 굽 없는 신발을 신을 때는 발등이 많이 보이는 것을 07 : 종아리가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 좋은 길이감 08 : 통통한 체형에 신축성 있는 아이템은 위험평소 입는 착한 가격의 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이 스타일링 북 “옷은 많은데 무엇을 입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뭘 입어도 왜 이렇게 촌스럽지요?” “내게 어떤 옷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남들과 다르게 입을 수 없을까요?” 이런 고민에 지친 당신을 위한 퍼스널 스타일리스트 히비 미치코를 소개합니다.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의류 업계로 전직하여 퍼스널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히비 미치코가 고객의 쇼핑에 동행하며 어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을 컨설팅하며 느끼고 경험한 그녀만의 스타링링 비법을 꼼꼼하고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평소 입는 옷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을 근사하게 활용한 지금 당장 흉내 내고 싶은 고상하고 우아한 패션 코디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4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늘 앞서가는 그녀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남김없이 공개합니다. ■ 출판사 서평 베이식 아이템 고르는 방법부터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까지 셔츠, 데님, 재킷, 보더티, 스커트, 카디건, 트렌치 코트 등 나만의 베이식 아이템을 고르는 방법은 물론이고 이 아이템들을 스타일리쉬하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려면 ‘무엇을 입느냐’보다는 옷을 입고 연출하는 방법이나 색깔 맞추기, 소품 활용, 머리 모양, 좋은 자세 등등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지는 ‘전체적인 밸런스’, 즉 ‘어떻게 입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착한 가격의 중저가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나만의 스타일링! 이 책의 중요한 테마는 바로 ‘착한 가격’이다.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알뜰 쇼핑의 달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격보다 더 좋아 보이는 물건을 직접 찾아내는 걸 좋아해서 보물찾기하는 기분으로 몇 시간이든 쇼핑을 즐기곤 했던 경험을 통해 중저가 브랜드의 제품이나 저렴한 아이템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직장인 가정의 주부로서 가격에 비해서 좋아 보이는 저렴한 아이템을 찾아내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옷 잘 입는 테크닉 세련미를 더해주는 흰색 활용법, 셔츠나 카디건을 두르거나 걸치는 요령,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신발 활용법, 모자를 코디에 활용하는 방법과 센스 있는 색 활용 방법, 탱크톱을 고르는 방법과 입는 방법, 백과 신발의 색을 시의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 약간만 신경 써도 평소 입는 옷의 코디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색과 소품만 바꿨을 뿐인데! 무난함을 탈피하는 색과 소품의 법칙 베이식 컬러에 강조 색을 활용하는 방법, 패션이 즐거워지는 컬러 사용법, 배색만 잘해도 패션 감각을 올려주는 액세서리와 벨트, 선글라스와 안경 활용법, 핸드백과 신발 활용법, 비 오는 날 애용 아이템 등 색깔 맞춤, 소품 맞춤으로 무난함을 탈피하는 방법 등 무난함을 탈피하는 색과 소품의 법칙을 소개한다. 똑똑한 구매, 선택 방법은 물론이고 새것처럼 유지하는 관리법까지 옷을 입어볼 때 반드시 알아야할 입어보기의 포인트, 가성비 좋은 중저가 아이템을 고르는 요령, 고급스럽게 보이는 추천 아이템 리스트, 가성비 좋은 브랜드 활용술, 아이템별 추천브랜드, 겨울에 유용한 아우터 활용법 등 궁금했던 입어보기의 포인트와 똑똑한 구매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옷을 항상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 의류용 브러시 사용법, 옷을 손질하고 관리하는 방법, 수납 방법, 신발의 손질 및 관리 방법 등도 소개한다. 스타일링을 빛내주는 꼼꼼한 팁이 가득!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테크닉, 스톨을 깔끔하게 매는 방법, 힙을 작게 보이게 하려면 뒷주머니 디자인이 중요, 날씬하게 보이는 색을 고르는 요령, 날씬하게 보이는 수축 색을 고르더라도 전체적으로 검정은 NG!, 체구가 작은 사람이 굽 없는 신발을 신을 때는 발등이 많이 보이는 것을, 종아리가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 좋은 길이감, 통통한 체형에 신축성 있는 아이템은 위험 등 꼼꼼한 팁들을 그림과 더불어 설명한다. “패션 스타일링 비법 베스트 10”01 필요 이상으로 옷을 많이 사지 않는다. 가능한 한 옷이 헐면 그때 새로 구매하자.02 옷은 그대로 입지 않는다. 여러 형태로 연출하는 것이 제일이다.03 외출 전에는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전신의 밸런스를 비롯해 뒷모습까지 확인한다.04 흰색을 잘 사용하면 스타일리시 하게 보인다.05 전신을 트렌드 옷으로 무장하지 않는다. 06 “가격이 싸니까 이만하면 됐지!”가 아니라, “가격이 싼 데도 이렇게 좋은 걸 사다니!” 라는 생각이 드는 선택 방법이 중요하다. 07 처음에는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도 OK. 하지만 “어머나! 뭔가 다르네.” 하는 점이 발견되면 그것을 힌트 삼아 거기서부터 자기다움을 살리도록 한다.08 가끔은 좋은 옷을 보고 만져 본다. 마음에 드는 게 있을 때는 적당한 가격대에 비슷한 것을 찾다 보면 뜻밖에 찾아지기도 하니까.09 저렴해도 애착심을 가지고 관리한다. 신상품에 가까운 느낌을 어떻게 오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10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은 과감히 패스.
엄마는 아이의 불안을 모른다
예담Friend / 로렌스 J. 코헨 글. 서현정 옮김 / 2014.09.15
13,800원 ⟶ 12,42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로렌스 J. 코헨 글. 서현정 옮김
시작이 두려운 아이들과 마음만 앞서는 엄마들을 위한 공감 육아법을 담은 책이다. 아이의 다양한 불안 문제의 원인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법, 안심시스템, 긴장 이완, 호흡, 몸싸움 놀이 등 효과적인 전략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책에는 부모와 아이가 당장 따라해볼 수 있는 다양한 불안 해소 놀이법들이 나와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지점이 부모와 아이의 이어짐 혹은 유대감인데, 아이가 자랄수록 단절되기 쉬운 유대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놀이만 한 게 없다. 놀이는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힘이 생기는 느낌을 아이한테 줄 수 있다. 또한 감정의 건강한 발산과 억제를 돕는다. 웃음은 아이의 긴장을 완화하고, 친밀함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준다. 또한 무엇보다 놀이는 아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이제부터 걱정을 조금 덜어내고 아이를 조금 더 믿어보자. 아이에게 튼튼한 뿌리와 날개를 만들어주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여는 글 _ 불안한 아이 때문에 마음만 앞서는 부모들에게 1. 내 아이는 왜 불안해할까? : 아이의 안심 시스템 점검하기 건강한 불안감은 필요하다 불안해서 힘들까 봐, 기회를 놓칠까 봐 몸이 느끼는 불안감을 알려주자 불안감의 폭포는 계속된다 아이의 안심 시스템을 들여다보는 시간 왜 불안감이 심해지는 걸까? 안심 시스템을 초기화하라 그때그때 찾아오는 불안감, 방법은 있다 2. 두 번째 병아리가 되라 : 공감하며 안심시키는 친구 되기 아이들의 두려움은 정당하다 당신은 어떤 병아리인가? 부모를 위한 두 번째 병아리 되기 수업 제대로 안심시키기 자신감과 대응 기술을 가르쳐주자 3. 아이의 몸에 모든 답이 있다 : 이완과 호흡, 그리고 놀이 아이와 함께 만드는 두려움 측정기 1부터 10까지 두려움 지수별 이완 방법 변화와 받아들임의 출발점, 호흡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부위별 불안 해소법 이완에 대한 저항감 극복하기 침착한 몸, 침착한 정신 몸을 이용한 그 밖의 기법 4. 불안감의 가장자리에서 한 걸음 더 : 불안을 마주하고 느끼기 오늘은 회피, 내일은 마주하고 느끼기 가장자리에 선 부모 스톱 앤 고 게임 생각하고 느끼고 실행하기 “그건 말하기 싫어!” “얘기할 거야, 계속.” 많이 놀고 적게 말하자 안전감의 내면화가 가장 중요하다 5.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 : 감정의 불길을 다루는 방법 감정의 불길 모델을 가르쳐주자 모든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의 흐름을 막을 때 찾아오는 불안감 감정의 건강한 발산을 돕는 놀이 감정의 아이가 불안해할 때 얼마나 공감하는가? 아이의 불안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불안 대처법이 문제다! 달래줘야 할까, 이겨내게 해야 할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 당황할 때가 있다. “도대체 얘가 왜 이렇게 불안해하는 걸까?” 어린이집 앞에서 엄마와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고 울어댈 때, 풀장 앞에서 물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버틸 때, 침대 밑 괴물이 무섭다고 밤마다 베개를 들고 방문을 두드릴 때 등등 아이는 자라면서 한 번쯤, 또는 여러 번 시작이 두려운 시기를 맞게 된다. 그때마다 당신은 어떻게 대처했는가? 대부분 “저게 뭐가 두려워. 별거 아니야”라고 야단치거나, “알았어. 못하겠음 하지 마” 하고 넘어가버렸을 것이다. 아이의 불안이 문제가 아니다. 아이의 불안을 모르는 엄마가 문제다. 아이들 눈에 세상은 무서울 수 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처음 하는 모든 일이 두려웠던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 《엄마는 아이의 불안을 모른다》는 시작이 두려운 아이들과 마음만 앞서는 엄마들을 위한 공감 육아법을 담은 책이다. 아이의 다양한 불안 문제의 원인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법, 안심시스템, 긴장 이완, 호흡, 몸싸움 놀이 등 효과적인 전략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이에게 ‘두 번째 병아리’가 되어줘야 한다 저자 로렌스 J. 코헨은 대부분의 아동기 불안에 대한 접근법이 부모를 배제하고 아이 위주로 되어 있는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불안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안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두 번째 병아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긴장성 무운동 실험에 의하면, 병아리를 포함한 많은 동물이 싸우거나 도망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힐 때 죽은 척한다. 저자는 이때 겁먹은 병아리가 ‘두 번째 병아리’를 보고 자신이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에 주목했다. 부모가 아무리 안심시키려는 말이나 행동을 해도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부모가 아이의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아이가 불안감의 가장자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돕는 게 가장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아이의 안심 시스템을 점검하고 초기화하라 저자는 또한 아이의 ‘안심 시스템’ 리셋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안심 시스템’이란 두려움 그리고 안전함에 대한 마음의 반응을 뜻한다. 정말 위험할 때는 안심 시스템의 경고 기능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불안감이 심한 아이들은 이 경고 기능이 지나치게 예민하다. 위험 해제 신호 또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급기야 위험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회피하기에 이르는데, 회피는 불안을 더 가중시킬 뿐이다. 이럴 땐 아이의 안심 시스템을 초기화시켜줘야 한다. 저자는 아이의 안전감을 내면화해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뿌리와 날개를 만들어주는 놀이들 이 책에는 부모와 아이가 당장 따라해볼 수 있는 다양한 불안 해소 놀이법들이 나와 있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지점이 부모와 아이의 이어짐 혹은 유대감인데, 아이가 자랄수록 단절되기 쉬운 유대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놀이만 한 게 없다. 놀이는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힘이 생기는 느낌을 아이한테 줄 수 있다. 또한 감정의 건강한 발산과 억제를 돕는다. 웃음은 아이의 긴장을 완화하고, 친밀함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준다. 또한 무엇보다 놀이는 아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이제부터 걱정을 조금 덜어내고 아이를 조금 더 믿어보자. 아이에게 튼튼한 뿌리와 날개를 만들어주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오키나와 집밥
사계절 / 하야카와 유키코 (지은이), 강인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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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건강,요리하야카와 유키코 (지은이), 강인 (옮긴이)
미술을 전공한 도쿄 출신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오키나와에 22년간 살면서 오키나와 가정 요리를 정리했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부터 한 접시에 맛깔스럽게 담아 손님상에도 내놓을 수 있는 일품요리까지 다양하다. 제철 채소와 재료로 따라할 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실었다. 식초, 시쿠와사, 두부, 생선 등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식재료도 잘 소개해 놓았다. 계절에 따른 오키나와 식재료에 대한 소개부터 식재료 선택과 손질 방법까지 세세하게 적어두었다. 또한 요리를 해 나가는 단계마다 작가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봤고, 해 본 것을 직접 그렸다. 그러니 그림이 생생하고, 설명이 친절하고,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수밖에 없다. 오키나와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삶은 돼지 삼겹살을 늘 준비해 두자 맛있는 육수를 우려내자! 참푸르 응부시 이리치 곁반찬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여름 고야(여주) 도시락에 어울리는 ‘집반찬’ 나베라(수세미오이) 시부이(동과) 운최(공심채) 네리(오크라) 두부 가을 시콰사(시이쿠와샤) 간다바(고구마 잎) 응무(고구마), 자색 고구마 콴소(원추리) 시마나(갓) 파파야 마미나(콩나물) 소민(소면)?후(구루마 후) 조미료 겨울 탄무(논토란).타무지(논토란 줄기)?무지(토란 줄기) 무의 여러 가지 이용법 디쿠니(무).디쿠니바(무 잎) 응스나바(근대) 치디쿠니(섬 당근) 야치문(도자기) 봄 섬 락교(락교) 한다마(스이젠지나) 후치바(쑥) 군보(우엉) 응쟈나.응쟈나바(씀바귀) 쵸미구사(방풍나물) 이마이유(선어) 이쵸바(회향) 해초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오키나와 요리 책! 출간의의 동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그러나 아픈 역사를 품은 섬 오키나와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 만큼 자연 풍광이 뛰어난 일본의 섬 오키나와. 하지만 그 역사가 찬란하지만은 않았다. 태평양 전쟁에서 패한 일본이 오키나와를 27년 간 미국의 통치 아래 두었고, 지금도 오키나와 섬 곳곳에 미군 기지와 비행장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격동의 근현대사를 지나오며 식민지와 전쟁, 미군 주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문화유산을 잃어버렸다. 이런 오키나와 역사는 한국의 근현대사와 사뭇 닮아 있다. 오키나와는 오키나와다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오키나와는 오키나와다. 오키나와는 지리적으로도 일본 다른 섬과 꽤 떨어져 있고, 1870년대까지 류큐 왕국이라는 독자적인 문화로 독립 왕조를 이루며 번성했다. 그래서 일본이지만 일본과는 다른 맛과 멋이 있다. 그러니 일본을 여행했던 사람이라도 오키나와에 가서는 색다른 맛과 멋을 느낀다. 색다른 오키나와 문화, 색다른 오키나와 요리를 소개하는 첫 책 요리도 문화의 일부이다. 독자적인 오키나와 문화에는 오키나와만의 색다른 요리가 있다. 오키나와의 햇볕을 받고 자란 섬 채소, 바다 먹거리, 두부, 해초 등 오키나와만의 특별한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요리는 마치 오키나와의 땅과 하늘, 바다가 요리 안에 함께 버무려진 듯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풍미가 살아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이러한 독특한 오키나와의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 《오키나와 집밥》이 출간되었다. 직접 해 보고 직접 그려 생생하고 친절한 요리 방법 《오키나와 집밥》은 도쿄 출신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22년 동안 오키나와에서 살면서 요리를 배우고, 가족과 날마다 만들어 먹고, 그 요리로 아이를 키우면서 완성한 책이다. 계절에 따른 오키나와 식재료에 대한 소개부터 식재료 선택과 손질 방법까지 세세하게 적어두었다. 또한 요리를 해 나가는 단계마다 작가가 모든 과정을 직접 해봤고, 해 본 것을 직접 그렸다. 그러니 그림이 생생하고, 설명이 친절하고,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수밖에 없다. 오키나와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으로 안성맞춤이다. 작가의 열정과 인내로 이루어 낸 작품 이 책은 오키나와 요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오랜 시간 엄청난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이루어 낸 개인 에세이이자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어렵다. 오키나와의 매력을 아는 사람에게는 깜짝 놀랄 선물이 되고, 오키나와의 매력을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는 묘한 호기심이 일게 할 것이다. 책 소개 미술을 전공한 도쿄 출신 작가 하야카와 유키코가 오키나와에 22년간 살면서 오키나와 가정 요리를 정리한 책이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부터 한 접시에 맛깔스럽게 담아 손님상에도 내놓을 수 있는 일품요리까지 다양하다. 제철 채소와 재료로 따라할 수 있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실었다. 식초, 시쿠와사, 두부, 생선 등 오키나와만의 독특한 식재료도 잘 소개해 놓았다. 이 책의 특징 ① 예쁜 그림이 시선을 확 끌어 책장을 넘기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 우선 시선을 확 끈다. 완전히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아니라 작가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이다. 작가의 그림풍이 잘 살아 있으면서도 각종 재료와 그릇, 조리도구 등을 잘 구분할 수 있게 생생하게 그려 놓았다. ② 모든 과정을 직접 해보고 그린 작가의 친근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은 대단한 요리사가 현란한 조리도구를 이용하여 요리하는, 따라하기 어려운 요리책이 아니다. 작가 스스로 요리를 배워가며 집에서 일일이 해 본 경험과 노하우가 직접 그린 그림에 온전히 녹아 있다. 요리를 따라하는 사람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고, 어디서 헷갈리는지를 잘 알고 그린 것이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③ 재료를 중심으로 계절별 재료를 중심으로 설명해 놓아 한 가지 요리가 아닌, 그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한 음식을 하기 위해 여러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요리가 아닌 하나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해 볼 수 있는 방식이라 효율적이다. ④ 재료를 다듬고 보관하는 생활의 지혜도 함께 실어 요리하는 것 자체 뿐 아니라 요리의 식재료를 어떻게 손질하여 씻고, 소분하여 보관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고, 요리의 기본 팁도 실었다. 예를 들어 어느 집에서나 자주 해 먹는 무침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없애고 차갑게 둔 뒤 먹기 직전 무치라’는 깨알 같은 노하우는 다른 요리에도 적용해 볼 수 있어 생활의 지혜에 가깝다. 역시 직접 해 보면서 깨달은 노하우이기에 소소한 궁금증마저 들지 않는다. ⑤ 늘상 있는 용품으로 손쉽게 도전할 수 있게 고기 삶은 거품이나 기름은 전단지를 접어 만든 상자에 허드레 천을 놓고 처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육수를 충분히 많이 만들어 소분하여 보관하는 방법, 기름종이나 포일로 간단한 뚜껑이나 조림 뚜껑 만드는 법 등 집안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용품으로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이 요리를 하기 위해 무엇을 더 사거나 갖추지 않아도 된다. 오늘 바로, 딱 그 재료 혹은 비슷한 재료를 구해서 저녁으로 해 먹을 수 있다. ⑥ 요리 그 이상의 이야기 에세이 이 책은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 그 재료에 얽힌 옛 이야기,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노래, 음식의 유래와 오키나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오키나와의 맛있는 요리 관련 용어, 음식과 재료의 영양가, 베란다에서 텃밭 가꾸기 등도 실어 놓아 요리 그 이상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요리 에세이이기도 하다. ⑦ 오키나와 언어를 그대로 살려 살짝 생소한 면이 있긴 하지만 오키나와 고유 용어를 최대한 살렸다. 같은 두부라도, 같은 오이라도 오키나와만의 고유한 재료는 일반 재료와 약간 다를 수 있기에 최대한 오키나와 고유의 용어로 재료의 고유함 또한 지키고자 했다. ⑧ 용어풀이로 친절한 설명 하지만 혹시 그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에 오키나와 용어마다 괄호 안에 일반적인 이름을 넣고, 뒤에 용어풀이도 따로 실어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재료로 충분히 해 볼 수 있다.
초기 한국 장로교회와 민주주의
한국학술정보 / 장삼식 (지은이) / 2020.01.30
27,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장삼식 (지은이)
근대 민주주의의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종교개혁자 존 칼빈과 존 낙스에 의해 체계화된 장로주의 정치제도의 본질적 이상과 초기 한국교회에서 제도화되고 실천되었던 장로교 정치제도의 구체적 모습을 검토함으로써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교회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려는 소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초기 한국 장로교회 정치제도에 나타난 민주정치에 관한 연구"라는 필자의 신학박사 학위논문을 수정, 증보한 것이다.제1장 서론 제2장 장로교 정치제도의 형성과 사상 1. 스코틀랜드 종교개혁과 장로교 정치제도의 성립 1) 존 녹스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2) 스코틀랜드 제1 치리서 3) 앤드류 멜빌의 제2 치리서 2. 영국의 청교도혁명과 장로교 정치제도의 형성 1) 영국의 청교도혁명과 웨스트민스터 총회 2) 웨스트민스터 정치규칙과 장로교 정치제도의 형성 3. 장로교 정치제도의 성경적 근거와 사상 1) 장로교 정치제도의 성경적 근거 2) 장로교 정치제도의 원리와 사상 제3장 네비우스 선교정책과 곽안련의 정치사상 1. 한국 장로교회 성립 초기 시대적 상황 1) 정치사회적 상황 2) 종교적 상황 2. 초기 교회의 발전과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 1) 선교의 시작과 초기 교회의 발전 2)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 3. 네비우스 선교정책과 교회 민주주의 1) 초기 한국 선교와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채택 2)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핵심 원리와 교회 민주주의 3) 3자원리의 실천과 교회 민주주의의 발전 4. 초기 한국 장로교회 정치제도 형성과정에서 곽안련의 역할과 정치사상 1) 곽안련의 생애 2) 곽안련의 사역 3) 곽안련의 신학 4) 초기 한국 장로교회 정치제도 형성과정에서 곽안련의 역할 5) 곽안련의 정치사상 제4장 초기 한국 장로교회 정치제도 형성과정 1. 장로회공의회 조직과 정치제도 1) 장로회공의회 조직과 활동 2) 장로회공의회 규칙과 정치제도 2.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 조직과 정치제도 1)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 조직과 의의 2) 조선예수교장로회 독노회 규칙과 정치제도 3.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과 정치제도의 형성 1) 교회 조직의 발전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 2)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과 정치제도의 형성과정 제5장 敎會政治問答條例에 나타난 교회 민주정치 1. 교회 직원의 선출과 대의제 민주정치 1) 장로주의 정치와 교회 민주주의 2) 목사의 자격과 임직 3) 장로의 자격과 선출 4) 집사의 자격과 선출 5) 대의제 정치와 교회 민주주의 2. 리더십의 분립과 균형 1) 영적 리더십과 회중 리더십의 분립과 균형 2) 회중 리더십의 견제와 균형 3. 삼심제 치리기구의 형성과 민주적 교회정치 1) 삼심제 치리기구의 조직 2) 치리기구의 권한과 책임 3) 삼심제 치리기구와 민주적 교회정치 제6장 한국 교회가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에 미친 영향 1. 한국 장로교회의 선교정책과 민주주의의 발전 1) 복음 설교와 민주주의 이념의 확산 2) 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선교정책 3) 남녀평등의 실천과 여성인권의 신장 4) 학교교육과 의료서비스를 통한 남녀평등의 실천 2. 교회 내 민주정치의 실천과 근대 민주주의의 실현 1) 대의제 민주정치의 경험과 실천 2) 권력 분립과 리더십의 균형 3) 삼심제 치리기구와 공동체적 민주정치 4) 네비우스 3자원리의 실천과 민주적 교회정치의 제도화 3. 민주주의의 실천과 발전을 위한 운동 1) 협성회와 YMCA를 통한 민주주의의 경험과 실천 2)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를 통한 민주주의의 실천 3) 독립만세운동과 민주주의의 실천 4) 임시정부 수립과 헌법 민주주의의 기반 형성 제7장 결론 참고문헌근대 민주주의의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종교개혁자 존 칼빈과 존 낙스에 의해 체계화된 장로주의 정치제도의 본질적 이상과 초기 한국교회에서 제도화되고 실천되었던 장로교 정치제도의 구체적 모습을 검토함으로써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와 교회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려는 소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초기 한국 장로교회 정치제도에 나타난 민주정치에 관한 연구"라는 필자의 신학박사 학위논문을 수정, 증보한 것이다. 학위논문에서는 칼빈이 창안한 장로교 정치제도의 이상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정치제도에 대한 분석과 한국교회에서 실천된 민주주의가 한국의 근대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구체적 내용을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다. 그동안 목회와 강의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를 보완하는 작업을 미루어왔으나,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들 내용을 보충하여 내놓게 되었다.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과 교회의 변화와 혁신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를 기대한다.
한글전쟁
서해문집 / 김흥식 글 / 2014.10.09
17,500원 ⟶ 15,75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김흥식 글
우리말과 우리글이 5000년의 한반도 역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는지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말글 쟁투사다. 저자는 그 역사를 박제화하지 않고 바로 눈앞에서 꿈틀거리며 독자가 감각하도록 과감하게 펼쳐 보인다. 한자에서 영어까지 외세어와 싸우고 내부의 사대주의자와 한판 승부를 벌이며 쓰러져도 일어나는 우리말 우리글의 5000년 쟁투사를 이 책은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로써 공기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주듯 한국인은 우리 말글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기록해 스스로를 이어감을 증명한다. ‘당신은 한글 없이 살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제 당신은 한글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는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살아 있는 우리 말글의 화두다.지은이의 말 / 들어가며 가 한자, 세상의 문자 말은 많으나 글은 하나다 / 서양의 알파벳, 동양의 한자, 그 아이러니 / 동아시아 문자와 한자 / 글자는 모두 그림문자에서 출발했다 / 인류에게 남은 유일한 상형문자, 한자 / 쓸 수도 쓰지 않을 수도 없는 문자, 한자 / 한자를 향한 동아시아 각국의 도전 / 동아시아 문자의 탄생 나 우리말, 제1차 전쟁 한자의 탄생과 영향 / 한자, 한반도 지배층의 언어가 되다 / 한민족의 말, 한자어 / 신라어의 흔적 / 고구려어 엿보기 / 백제어 엿보기 / 구체적인 표현은 살아남았다 / 한자어의 유입과 문자 생활의 변화 / 1차 휴전협정, 차자표기법의 성립 다 한글의 탄생과 제2차 전면전 발발 한글전쟁 선전포고문, 최만리의 상소 / 최만리, 그는 누구인가 / 한글은 왜 탄생했을까 / 지금 이 순간, 한글이 필요했다 / 동국정운, 우리나라의 바른 소리? / 훈민정음? / 최만리, 수구사대주의자인가, 합리적 보수주의자인가 / 훈민정음과 관련된 의문 /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해례본 본문, 그 합리적 세상으로의 여행 / 모아쓰기 대 풀어쓰기 / 풀어쓰기는 과연 한글인가 / 한글을 만든 원리, 그리고 한자 / 조립된 문자, 한자 / 한글과 한자는 참으로 공동운명체인가 / 휴전의 성립, 한글의 승리 / 한글의 세력 확장 라 한글을 향한 연산군의 쿠데타 쿠데타 전야 / 연산군은 한글의 적이 아니다 / 쿠데타의 발발 / 신속하고 철저하게 / 쿠데타의 후속 조치 / 쿠데타의 부작용 / 연산군과 한글의 평화로운 동거 / 연산군을 위한 변명 / 영웅의 탄생 / 최세진, 언어의 연금술사 / 중종, 최세진을 끝까지 옹호하다 / 훈몽자회의 창의성 / 훈몽자회에도 한계는 있으니 / 훈몽자회, 한글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다 / 훈몽자회 범례, 훈민정음의 재탄생 / 훈민정음 자음과 모음의 재언어는 존재의 집, ‘한글’은 곧 한국인의 ‘삶과 역사’ 언어, 즉 말과 글은 인간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다. 한국인에게는 우리말과 한글이 그런 존재일 것이다. 사람에게 공기가 그렇듯, 한국인은 한글의 소중함을 크게 의식하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말과 우리글이 5000년의 한반도 역사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는지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말글 쟁투사다. 저자는 그 역사를 박제화하지 않고 바로 눈앞에서 꿈틀거리며 독자가 감각하도록 과감하게 펼쳐 보인다. 한자에서 영어까지 외세어와 싸우고 내부의 사대주의자와 한판 승부를 벌이며 쓰러져도 일어나는 우리말 우리글의 5000년 쟁투사를 이 책은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로써 공기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해주듯 한국인은 우리 말글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기록해 스스로를 이어감을 증명한다. ‘당신은 한글 없이 살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제 당신은 한글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는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살아 있는 우리 말글의 화두다. “존재는 명칭으로부터 비롯한다. 말이 없으면 우리는 없다” 이 놀라운, 그러나 두려운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 우리말, 우리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뒤죽박죽에 학술적으로는 오류로 점철되어 있을 것이 분명한 《한글전쟁》이라는 책을 머리에 떠올린 것은 5년 전이다. 그리고 원고 완성에 같은 시간이 걸렸다. 당연히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러나 어쩌랴, 우리 말글살이에 대한 애정과 그 밝은 미래를 이웃과 함께 지켜나가고자 하는 염원이 더 큰 것을. _‘지은이의 말’ 중에서 한글 탄생 이전부터 현재까지 오늘도 대한민국에서는 한글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도 냉전(冷戰), 즉 저 밑바닥에서 적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며 싸우는 보이지 않는 전쟁이 아니라 우리 눈앞에서 열띤 전투가 벌어지는 열전(熱戰) 중이다. 한글전쟁은 그 본질이 문자(文字) 전쟁이요, 문화(文化) 전쟁이다. 그리고 무력을 동원하는 전쟁과 그 형태는 다르다 해도 목표는 마찬가지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한글전쟁은 수천 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벌어진, 무력을 동원한 무수한 전쟁보다 오히려 더 위험한 전쟁일지 모른다. ‘한글전쟁’ 그 피투성이의 현장 속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한글전쟁은 우리를 우리로 인식하게 하는 본질, 즉 언어와 문화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번 전쟁의 결과에 따라서는 한반도에 지속되어온 한겨레라고 하는 민족의 정체성이 사라질 수도 있다. 언어와 문화를 갖지 못한 민족은 이미 한 민족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상실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100여 년 전 세계 최대의 국가였던 청나라의 지배층인 만주족이 오늘날 그 존재마저 희미해진 것처럼. 이제 우리는 그 전쟁의 한가운데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갈 것이다. 그리하여 누가 죽고 누가 살며, 누가 이기고 누가 졌으며, 내일은 누가 이기고 누가 질 것인지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의 민낯을 보고 충격에 빠질 수도 있다. 또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것조차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권태
민음사 / 이상 지음, 권영민 책임편집 / 2017.06.30
8,800원 ⟶ 7,9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상 지음, 권영민 책임편집
‘천재’, ‘광인’ 혹은 ‘모던 보이’라고 불리는 이상은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실험적 구성과 파격적 문체를 통해 식민지 근대 한국과 동시대를 살아 낸 사람들의 혼란스럽고 불안한 내면 심리를 형상화한 뛰어난 소설가, 즉 산문가이기도 하다. 이상은 소설을 가리켜 “무서운 기록”(「십이 월 십이 일」)이라 했고, 덧붙여 “최후의 칼”을 들고 “죽지 못하는 실망과 살지 못하는 복수”의 싸움에서 얻어 낸 것이라고도 했다. 결국 이상에게 소설은 ‘운명과도 같은 글쓰기’였고, 산문은 ‘처절한 자기 고백’이었다. 이상은 사회 존재 기반, 삶의 배경 없이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뿌리 뽑힌 도시인과 소외된 지식인의 억압된 충동 그리고 감춰진 욕구를 폭로하며 그들의 무의식을 처절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어떤 특정 이념에 기대지 않은 채 단지 자신만의 특이한 시각과 생각에 충실한 ‘글쓰기’는 이상의 모더니스트적 면모와 더불어 시대의 예술 철학에 도전한 천재적 재능을 거침없이 보여 준다. 실험성과 전위성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다채로운 비평 담론과 논쟁을 야기하는 이상의 산문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현실’에 대한 엄청난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소설’과 ‘산문’은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이상의 소설에는 어떤 사건, 행동 혹은 하나의 줄거리조차 없으며, 소설 속 인물들은 말과 행동을 통해 성격(캐릭터)을 구축하기보다는 의식과 사고를 통해 존재를 드러낸다. 그래서 하나의 잘 짜인 서사 구조, 분명한 개연성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이상의 소설은 혼란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무능력한 남편과 살림을 돌보기 위해 낯선 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아내의 모습을 그린 「날개」,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타락해 가는 인간 군상을 ‘띄어쓰기’ 없는 글쓰기로 묘파해 낸 「지주회시」, 불안하고 성마른, 또 종잡을 수 없는 남녀의 기묘한 관계를 담아낸 「봉별기」와 「실화」, 문학적 동지였던 김유정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김유정」과 우울한 도시인이 들여다본 시골의 정취를 섬세한 언어로 포착한 「산촌여정」, 「권태」에 이르기까지, 이상의 소설과 산문은 독자들의 감수성과 이해력을 쥐락펴락하며 뒤흔들어 놓는다. 이렇듯 이상은 소설뿐 아니라 산문에서도 어떤 특정한 이념이나 가치를 두드러지게 드러내지 않았다. 이야기는 해체되고, 줄거리도 뚜렷하지 않다. 소설가이자 산문가로서의 이상은 특정 서술법이나 관점에 기대지 않고 기존 권위도 추종하지 않으며, 가치와 이념에도 반대한다. 그는 단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사물에 대한 지각에 충실하다. 바로 이러한 점이 모더니스트 이상의 면모라고도 할 수 있다.날개 지주회시 봉별기 실화 김유정 산촌여정 권태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시대를 앞서간 실험적 모더니스트 이상 “한국어로 쓰인 가장 격조 높은 산문”(김윤식) 「권태」를 비롯해 작가의 대표 단편 소설과 산문을 골라 엮은 작품집 불나비가 달려들어 불을 끈다. 불나비는 죽었든지 화상을 입었으리라. 그러나 불나비라는 놈은 사는 방법을 아는 놈이다. 불을 보면 뛰어들 줄도 알고, 평상에 불을 초조히 찾아다닐 줄도 아는 정열의 생물이니 말이다. 그러나 여기 어디 불을 찾으려는 정열이 있으며 뛰어들 불이 있느냐. 없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암흑은 암흑인 이상 이 좁은 방의 것이나 우주에 꽉 찬 것이나 분량상 차이가 없으리라. 나는 이 대소 없는 암흑 가운데 누워서 숨 쉴 것도 어루만질 것도 또 욕심나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다만 어디까지 가야 끝이 날지 모르는 내일 그것이 또 창밖에 등대하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오들오들 떨고 있을 뿐이다.―「권태」에서 ■ 편집자의 말: 왜 이 작품을 소개하는가? ‘천재’, ‘광인’ 혹은 ‘모던 보이’라고 불리는 이상은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실험적 구성과 파격적 문체를 통해 식민지 근대 한국과 동시대를 살아 낸 사람들의 혼란스럽고 불안한 내면 심리를 형상화한 뛰어난 소설가, 즉 산문가이기도 하다. 이상은 소설을 가리켜 “무서운 기록”(「십이 월 십이 일」)이라 했고, 덧붙여 “최후의 칼”을 들고 “죽지 못하는 실망과 살지 못하는 복수”의 싸움에서 얻어 낸 것이라고도 했다. 결국 이상에게 소설은 ‘운명과도 같은 글쓰기’였고, 산문은 ‘처절한 자기 고백’이었다. 이상은 사회 존재 기반, 삶의 배경 없이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뿌리 뽑힌 도시인과 소외된 지식인의 억압된 충동 그리고 감춰진 욕구를 폭로하며 그들의 무의식을 처절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어떤 특정 이념에 기대지 않은 채 단지 자신만의 특이한 시각과 생각에 충실한 ‘글쓰기’는 이상의 모더니스트적 면모와 더불어 시대의 예술 철학에 도전한 천재적 재능을 거침없이 보여 준다. 실험성과 전위성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다채로운 비평 담론과 논쟁을 야기하는 이상의 산문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현실’에 대한 엄청난 충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소설’과 ‘산문’은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이상의 소설에는 어떤 사건, 행동 혹은 하나의 줄거리조차 없으며, 소설 속 인물들은 말과 행동을 통해 성격(캐릭터)을 구축하기보다는 의식과 사고를 통해 존재를 드러낸다. 그래서 하나의 잘 짜인 서사 구조, 분명한 개연성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이상의 소설은 혼란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무능력한 남편과 살림을 돌보기 위해 낯선 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아내의 모습을 그린 「날개」,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타락해 가는 인간 군상을 ‘띄어쓰기’ 없는 글쓰기로 묘파해 낸 「지주회시」, 불안하고 성마른, 또 종잡을 수 없는 남녀의 기묘한 관계를 담아낸 「봉별기」와 「실화」, 문학적 동지였던 김유정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살필 수 있는 「김유정」과 우울한 도시인이 들여다본 시골의 정취를 섬세한 언어로 포착한 「산촌여정」, 「권태」에 이르기까지, 이상의 소설과 산문은 독자들의 감수성과 이해력을 쥐락펴락하며 뒤흔들어 놓는다. 이렇듯 이상은 소설뿐 아니라 산문에서도 어떤 특정한 이념이나 가치를 두드러지게 드러내지 않았다. 이야기는 해체되고, 줄거리도 뚜렷하지 않다. 소설가이자 산문가로서의 이상은 특정 서술법이나 관점에 기대지 않고 기존 권위도 추종하지 않으며, 가치와 이념에도 반대한다. 그는 단지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사물에 대한 지각에 충실하다. 바로 이러한 점이 모더니스트 이상의 면모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이상의 소설과 산문은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언어는 언제나 이 현실이라는 영역을 넘어설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을 준비하며 이상은 자신의 글쓰기를 통해 시간과 공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일상과 현실이라는 틀을 파괴한다. 이상 문학에서 시간은 마치 ‘생각의 흐름’처럼 느려지기도 하고 순간적으로 이동하거나 도약하기도 한다. 이상의 소설과 산문 속에선 일반적인 시간 개념이 뒤집어지고, 주인공의 행동이나 사건 대신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사념이 이어지며 등장인물의 대화는 모두 생략되거나 간접화된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기억과 욕망이 무의식의 세계와 서로 중첩되면서 극적으로 드러난다. 바로 이상이 그려 낸 이들이 식민지 근대 한국이라는 위기와 격동의 시대를 살아 내야 했던 소외된 지식인, 뿌리 뽑힌 도시인이자 오늘날 불안정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이상을 읽고 또 읽어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영란
뿔 / 공선옥 글 / 2010.10.20
11,000원 ⟶ 9,900원(10% off)

소설,일반공선옥 글
깊은 모성, 혈육보다 진한 정(情)을 그리다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수상작가 공선옥 장편소설 2010년 〈문학웹진 뿔〉에 연재되어 주목을 받았던 공선옥의 장편소설이다.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어 왔던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우리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정겹고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포근했던 고향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다. 사람들이 \'자폐아\'라고 부르는 아들은 둔 \'나\'는 차량 전복 사고로 남편을, 물놀이 사고로 아들을 잃고 실의에 빠져 살아간다. 빵과 막걸리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어느 날, 남편 선배의 친구이자 남편의 출판사에서 책을 낸 작가인 이정섭을 만난다. 갑작스레 친구의 부음을 들은 정섭은, 홀로 위태롭게 남을 \'나\'를 이끌고 목포로 향한다. 유달산의 생명력 넘치는 풍경과 항구도시 사람들의 정겹고 따스한 온기와 부대끼며 \'나\'는 과거의 상처를 보듬고 \'영란\'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가족이 남기고 간 빈자리를 정(情)으로 맺은 ‘사람’으로써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 이야기는, 인간의 슬픔을 내버려 두지 않고 끝끝내 절망을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지칠 줄 모르고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제2, 제3의 가족이 영란을 맞이하고 있다. 작가는 슬픔에 잠긴 한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지를 그려낸다. 영란 작가의 말 사랑, 혹은 사람이 그리울 때… “장미꽃 같은 당신, 울지 마요. 슬퍼질 땐 돌아와요.” 사랑하는 이를 찾아 고통의 바다를 건너간 ‘영란’ 항구도시 목포에서 가족과 행복을 되찾아가는 맑고 따스한 이야기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수상작가 공선옥 장편소설 우리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정겹고 따스한 공선옥 장편소설 『영란』 출간 “가슴에 슬픔 가득 안고, 끝끝내 정 붙이고 살아보려는 영란에게 따뜻한 술 한잔 사주실 분 어디 안 계신가” 지난 2010년 6월부터 3개월여간 《문학웹진 뿔》(http://blog.aladin.co.kr/yeongran)에 연재된 공선옥 장편소설 『영란』이 문학에디션 뿔에서 출간되었다.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포근했던 고향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이 작품은, 특히 30~40대에서 호평을 얻으며 평균 조회 수 5천여 건을 기록하는 등, 《문학웹진 뿔》 연재소설의 인기를 이끌어 나갔다. 당대를 사는 사람들의 시선이 외부지향적일수록,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영혼은 어둡고 후미지고 습기 찬 곳에 방치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영란의 막막한 슬픔이든, 당시로서는 자신이 어찌해 볼 수 없는 데서 기인한 정섭의 슬픔이든, 그 형태와 종류는 다르지만, 수많은 우리 삶의 슬픔들이 존중받기를 바라는 마음, 귀한 대접 받기를 바라는 마음,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결국은 끝끝내 그 슬픔이 우리들을, 우리들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더욱 굳건하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글을 쓴 이유가 됐는지도 모릅니다. _《문학웹진 뿔》, 「연재를 마치며」에서 열 살 때 장미넝쿨이 우거진 의붓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한 ‘나’는, 간호조무사 일을 하던 중 남편 ‘한상준’을 만나 해마다 장미꽃이 은성하게 피는 집에서 살았다. 세상 사람들은 ‘나’의 아들을 향해 ‘자폐아’라고 부르지만 더없이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아이가 ‘나’는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아들은 물놀이 익사 사고로, 남편은 차량 전복 사고로 연이어 ‘나’의 곁을 떠난다. 남편과 아들을 잃은 ‘나’는 빵과 막걸리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어느 날, 남편 선배의 친구이자 남편의 출판사에서 책을 낸 작가인 이정섭을 만난다. 그는 자신이 외도한 탓에 이혼하고 아내와 딸을 독일로 보낸 처지였다. 그런 정섭에게 혈혈단신이 된 ‘나’는 남다르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어떻게, 어떻게 막걸리에 빵을 저녁으로, 밥으로 먹는답니까.” 이정섭의 눈에서 불꽃처럼, 물기가 반짝하다가 스러졌다. 이정섭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 손을 잡았다. (……) ‘나는 실은 내가 무서워요. 내가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무섭고, 어찌할지 알아서 무섭고…… 무서워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p.24) 푸근하고 생기 넘치는 항구도시 목포와의 만남 맛깔 나는 남도의 언어, 유달산 자락에서 흘러나오는 노랫가락들 갑작스레 친구의 부음을 들은 정섭은, 홀로 위태롭게 남을 ‘나’를 이끌고 목포로 향한다. 무심결에 따라간 목포의 ‘영란여관’에서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수옥, ‘나’를 보며 가슴을 두근대는 완규, 그의 여덟 살배기 조카 수한,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사는 슈퍼 안주인 조인자 등을 만난다. 유달산의 생명력 넘치는 풍경과 항구도시 사람들의 정겹고 따스한 온기와 부대끼며 ‘나’는 과거의 상처를 보듬고 ‘영란’으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특히 목포 사람들은 함께 밥을 먹으며 고단한 삶을 어루만지고 북돋는다. 남도의 구수한 사투리에서 배어 나오는 살가운 정감이 ‘나’에게 “포도시”(겨우) 살아갈 힘을 주는가 하면, 객식구인 ‘태숙’에게도 따뜻하고 유쾌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 “짜고 낭게 조금만 주소.” “인자 포도시 이틀째 났는디 못해도 열흘은 배아지가 터지도록 묵어야제…….” “배 터지면 죽제, 살겄는가?” “그것은 또 그래요이.” 나지막한 뱃고동 소리, 서걱이는 무화과 잎사귀, 사그락거리는 수저 소리, 그리고 짜고, 포도시, 배아지 같은 말들이 내 밥술에 같이 얹힌다.(p.77) 정섭 또한 목포에서 ‘임자도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친구 김윤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한평생을 살아온 정영술 선생, 지고지순한 청각 장애인인 모란, 딸을 묵묵히 돌보는 모란의 아버지 황진생, “시억시억”해 보이는 진짜 남도 사나이 완규 등을 만난다. 정영술 선생은 정섭에게 가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서 정섭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속죄할 수 있도록 이끈다. 목포는 영란뿐 아니라 정섭에게도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 생명력 넘치는 곳이다. 더불어 영란과 목포 사람들을 통해 「목포의 눈물」, 「장미」, 「아무도 모르라고」, 「비둘기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홍콩 아가씨」, 빅토르 하라와 메르세데스 소사의 곡 들이 흘러나오면서 유달산 자락 곳곳이 멋스럽게 물들어 간다. “……우지 마라, 사랑허는 것은 죄가 아닝게 우지를 마라. 사랑허는 그 심으로 살아가라, 아가.” (……) “가수는 노래 하나로 세상을 보듬어분단다. 존 것만 취허지 말고 아픈 것도 다아 니 품 안으로 보듬어부러라.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마는 노래도 목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부르는 것잉게. 세상 아픈 것 짠헌 것 다아 보듬어 불면 큰마음이 될 것이다. 큰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면 듣는 사람들이 그 얼매나 니 노래를 사랑허겄냐. 다들 좋다고 허제 싫다고는 안 헐 것이여.”(p.88) 깊은 모성, 혈육보다 진한 정(情),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는 행복과 설렘 장미꽃을 닮은 ‘영란’에게 다시 찾아 온 사랑 완규의 조카인 수한이는 “저 멀리 방파제에서부터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숨을 헐떡이며 내 발 앞에서 멈춰 서”면서도 “정작 안아주려고 하면, 수줍어서 몸을 빼던” 아이이다. “완규 어머니가 감기기 귀찮다고 박박 밀어버린 머리에 솟아난 땀이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것”을 보고 ‘나’는 그동안 참고 있던 감정이 울컥 솟아오른다. 수한이를 바라보며 해맑았던 아들을 눈앞에 그리는 ‘나’의 마음은 복잡하고 미묘하면서도 설레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목포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한 것도 결국 수한이의 해맑은 웃음과 몸 내음 때문이다. “아줌마, 어디 가요?” “응, 기차 타고 멀리 갈 거야.” 그 순간, 수한이 내 손을 잡는다. 수업이 시작됐는지, 운동장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교실로 들어가고 없다. 수한이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안절부절못한다. 놓고 싶지 않은 손을 놓고 학교로 들어가려던 수한이 갑자기 돌아서 달려온다. “아줌마아!” “왜애?” “안 가면 안 돼요?” 아이 목소리에 분명히 울음이 실려 있다. “아줌마 안 가면 좋겠어?” “네!”(p.164) 가족이 남기고 간 빈자리를 정(情)으로 맺은 ‘사람’으로써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이 이야기는, 인간의 슬픔을 내버려 두지 않고 끝끝내 절망을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지칠 줄 모르고 긍정의 힘을 발휘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제2, 제3의 가족이 영란을 맞이하고 있다. 공선옥 작가는 슬픔에 잠긴 한 사람이 어떻게 그것을 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지를 그려내 준다. 사랑하는 사람이 예기치 않게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남은 이의 삶은 산산이 부서진 채 고통에 빠지기도 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며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란』을 통해 고통의 바다를 슬프지만 따뜻하게 건너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아이도 아니고 남편도 아닌 누군가가 보고 싶어진 것에 나는 놀랐다. 그는 누구일까. 그 사람이 완규인 것 같기도 했다. 아니면 수옥이일 수도 있었다. 수한이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영란여관 할머니, 혹은 비금이댁인지도. 아니면, 비금이댁이 길에서 데려온 개, 깐디인지도. 아니면, 아니면, 오래 잊고 있었던 그 사람, 나를 목포에 데려왔던 그 사람, 이정섭인 것 같기도 했다. 생각하면 아려서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더 생각나는 남편과 아이와 엄마와 무정하긴 해도 다정했던 의붓아버지, 의붓오빠도 아닌, 그러니까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는 것이 마치 부드러운 융단에 파묻히는 것처럼 아늑해졌다. 그래서 나는 자꾸자꾸 생각했다. 이 눈 내리는 밤에 또 누가 보고 싶은가. 아, 하루에 한 번을 만나도 하루에 열 번을 만나도 언제나 반가워하는 해정집의 해정이도 있다. 해정집의 해정이처럼 반가워하진 않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무심한 듯, 다정하던 장미미장원의 장미, 내게 맛난 커피를 타주던 완규 아버지, 언제나 시 쓰는 남편과 아들이 못마땅하지만 그 시를 읽어주는 사람을 보고 자랑스러워하던 완규 어머니, 또 누가 있을까. (pp.203~204) 우리 인생이 슬픔의 퍼즐 조각 맞추기인지도 모른다. 슬픔의 한 조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제 슬픔을 돌아보지 않으려 하고 남의 슬픔을 돌보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슬픔은 정말 꼭 어둡고 괴롭고 외면하고 싶은 것이기만 할까. 혹시 세상이 늘 슬픈 것은 사람들이 슬픔을 외면하기 때문은 아닐까. 제 슬픔이든, 남의 슬픔이든, 슬픔을 외면하려는 시선이 팽배한 시대에 나는 슬픔을 가만히 오래, 깊게 바라보고 싶었다. 슬픔 가득한 시선으로, 고요히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 나의 그런 바람을 ‘영란’이 대신 해줄 것이다._《문학웹진 뿔》, 「연재를 시작하며」에서 ‘지금 슬픈 사람’들이 자신의 슬픔을 내치지 않기를 바란다. 외면하지 말기를 바란다. 슬픔을 방치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는 슬픔을 돌볼 시간이다. 내 글의 독자들이 슬픔을 돌보는 동안 더 깊고 더 따스하고 더 고운 마음의 눈을 얻게 된다면, 그리하여 더욱 아름답고 더욱 굳건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면 ‘슬픔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쓴 사람으로서, 많이 기쁠 것이다._「작가의 말」에서
연금술사의 언어술 101가지
지식과감성# / Genie Kim, 이은자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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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Genie Kim, 이은자 (지은이)
연금술사가 되어 원하는 결과를 낼 강력한 연금술의 언어를 공개한다. 연금술의 언어는 언어의 특성을 띠고 있어 언어적 요소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에는 언어학, 양자학, 심리학, 명리학, 최면학 등의 정수가 담겨 있는 통합적 솔루션이다. 단순히 언어기술 몇 가지를 사용한다 해서 변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언어이기에 대화최면의 요소인 밀턴언어가 두드러져 보이지만 실제로는 30%가 안 되는 비중을 차지한다. 서문 Lesson 1 연금술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Lesson 2 연금술의 언어는 무엇인가? Lesson 3 연금술의 언어는 무의식의 영역이다 Lesson 4 왜 무의식 기술이어야 하는가? Lesson 5 연금술의 언어가 간접적이고 우회적인 이유 Lesson 6 당신은 이미 연금술사이다 Lesson 7 알고도 거부하기 힘든 연금술 언어 Lesson 8 연금술의 언어는 대화 속에서 발휘된다 Lesson 9 연금술의 언어 윤리의식 Lesson 10 연금술사의 마음가짐 4가지 Lesson 11 연금술사의 마음가짐 1 Lesson 12 연금술사의 마음가짐 2 Lesson 13 연금술사의 마음가짐 3 Lesson 14 연금술사의 마음가짐 4 Lesson 15 연금술 습득의 4단계 Lesson 16 연금술 습득의 자세 1 Lesson 17 연금술 습득의 자세 2 Lesson 18 연금술 습득의 자세 3 Lesson 19 연금술 습득의 자세 4 Lesson20 연금술사의 성분 1 Lesson 21 연금술사의 성분 2 Lesson 22 연금술사의 성분 3 Lesson 23 연금술사의 다섯 가지 타입 Lesson 23 연금술사의 성분을 알아야 하는 이유 Lesson 24 셀프 타입 SELF TYPE Lesson 25 현상으로 나타나는 원인과 결과 Lesson 26 셀프 타입 SELF TYPE Lesson 27 연금술사 질량의 법칙 Lesson 28 연금술사의 프레임 Lesson 29 타입 간의 역동성 Lesson 30 연금술사 성분 조율하기 Lesson 31 강력한 연금술사 체질 되기 Lesson 32 연금술 언어학 Lesson 33 연금술사의 호흡 Lesson 34 연금술사의 호흡 2 Lesson 35 부정적 감정을 없애는 레이저 코어 Lesson 36 언어술과 에너지 Lesson 37 언어의 힘 100 나타내기 Lesson 38 레이저 코어 진입하기 Lesson 39 에너지 테스트 Lesson 40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5가지 요소 Lesson 41 모션 맞추기 Lesson 42 목소리 맞추기 Lesson 43 상대 키워드 맞추기 Lesson 44 내용 크기 맞추기 Lesson 45 호흡 맞추기 Lesson 46 연금술 언어를 하기 전 준비 5가지 요소 Lesson 47 커뮤니케이션 법칙 Lesson 48 말하기는 목소리다 Lesson 49 말하기는 목소리다-억양 패턴 1 Lesson 50 목소리 억양 패턴 연습 Lesson 51 말하기는 목소리다-억양 패턴 2 Lesson 52 말하기는 목소리다-억양 패턴 3 Lesson 53 말하기는 목소리다-억양 패턴 4 Lesson 54 암시적으로 끼워 넣은 명령문 1 Lesson 55 암시적으로 끼워 넣은 명령문 2 Lesson 56 암시적으로 끼워 넣은 명령문 3 Lesson 57 선호하는 감각 Lesson 58 선호하는 감각언어 사용하기 Lesson 59 시각형 외향적 단서 Lesson 60 청각형 외향적 단서 Lesson 61 촉각형 외향적 단서 Lesson 62 감각단어 연습하기 Lesson 63 눈동자 움직임 전략 Lesson 64 눈동자 움직임 질문 Lesson 65 눈동자 움직임으로 감각 상태 알기 Lesson 66 시각적 기억감각 상태 Lesson 67 시각형에 맞는 멘트하기 Lesson 68 촉각형 멘트-시각형 멘트 순서대로 하기 Lesson 69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Lesson 70 연금술의 언어 특징 1 Lesson 71 연금술의 언어 특징 2 Lesson 72 연금술의 언어 특징 3 Lesson 73 연금술의 언어 특징 4 Lesson 74 삭제된 언어 패턴 Lesson 75 비교삭제 Comparison Deletion Lesson 76 불특정동사 Unspecified Verd Lesson 77 불특정 지시대상 unspecified referential index Lesson 78 명사화 Nominalization Lesson 79 왜곡 패턴 Lesson 80 원인과 결과 Cause-Effect Lesson 81 마인드 리딩 Mind Reading Lesson 82 수행자 상실문 Lost Performitive Lesson 83 복합적 동의성 Complex Equivlence Lesson 84 일반화 패턴 Lesson 85 보편적 일반화 Universal Quantifier Lesson 86 양식 작동 Mniversal Ouantifier Lesson 87 전제 Presuppositions Lesson 88 부가의문문 Lesson 89 현재 경험 일치시키기 Lesson 90 예스 세트 Lesson 91 더블 바인더 Double Binder Lesson 92 의문문형 진술문(간접 명령어) Conversational Postulate Lesson 93 선택 제약 위반 Selectional Restriction Violation Lesson 94 언어술의 수준을 높이려면 Lesson 95 마법의 언어술(중첩된 계단 언어) Lesson 96 연금술 적용하기 Lesson 97 연금술의 질문들 Lesson 98 연금술 생활예문 Lesson 99 연금술사의 유령술 Lesson 100 연금술사의 길 연금술사의 언어술 프로그램대통령, 정치가, 성직자, 상위 1%의 리더와 세일즈맨이 사용하는 연금술사의 언어 연금술의 언어는 언어의 특성을 띠고 있어 언어적 요소로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술의 언어에는 언어학, 양자학, 심리학, 명리학, 최면학 등의 정수가 담겨 있는 통합적 솔루션입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언어기술 몇 가지를 사용한다 해서 변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언어이기에 대화최면의 요소인 밀턴언어가 두드러져 보이지만 실제로는 30%가 안 되는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 연금술사가 되어 원하는 결과를 낼 강력한 연금술의 언어를 공개합니다. 연금술의 언어는 단순히 말만 흉내 내서 얻는 기술이 아닙니다. 물론 언어적 기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진정한 연금술사의 상태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때 연금술의 언어는 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도 연금술사처럼 무에서 유를 얻듯, 마법과 같은 현실을 창조하시길 바랍니다.연금술사로서 자신과 사람들의 프레임을 이해해야 하며(20~30레슨)원치 않는 환경과 상태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고(34~35레슨)스스로 부여했던 불순물을 언어에서 떼어내고 언어의 에너지를 감지하고(37~39레슨)상대가 알지 못하는 무의식적 강력한 래포기술을 사용하고(41~46레슨)목소리를 활용하여 유령 같은 암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49~57레슨)상대의 감각 패턴의 비밀번호대로 전략을 갖추고(58~66레슨)노출되는 상태를 활용하고(67~69레슨)최면적 언어와 240여 개 상담법의 원리를 알게 되고(74~94레슨)무의식을 활용한 마법 같은 대화법과 원하는 상태를 만들고(96레슨)상대의 욕구적 의도를 파악하여 원하는 상태와 연결시키고(97~99레슨)이 모든 것이 상황에 알맞게 발휘될 때 연금술의 언어는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당신도 연금술의 언어를 얻기 위한 여정에 참여하십시오.- ‘연금술의 언어는 통합적 솔루션이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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