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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
북스톤 / MJ Kim (지은이) / 2019.07.12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스톤소설,일반MJ Kim (지은이)
사진가라는 직업에는 환상적인 이미지가 녹아 있다. 특히 유명인을 촬영하는 사진가라 하면 화려한 조명, 전문가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스튜디오, 유명인사와의 교류 등이 연상된다. 별세계 사람 같다. 그렇게 본다면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 MJ KIM은 별세계 중에서도 별세계 사람이다. 하지만 《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는 별세계 사람이 아닌 실수투성이 평범한 사람이었던 MJ KIM이 어떻게 사진가가 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처음부터 사진가를 꿈꾸지도 않았을뿐더러 정식 사진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 영국 유학 도중 IMF 외환위기가 터져 급하게 일자리를 찾다가 첫 번째로 합격한 회사에 수습 사진기자로 첫발을 뗐다. 평범한 하루하루도 무탈하게 넘기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마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하는 전문 사진작가이지만 결혼 전 예비장모님 앞에서 주눅 들고, 시원하게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가 백수생활에 피가 마르는 모습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찾아 나서는 모습까지도. ‘출발선부터 달라야 한다’며 고스펙을 강요하는 시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한발 한발 꾸준히 나아가 마침내 꿈을 찾은 MJ KIM의 이야기는 인생 여행자들을 위한 따뜻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사진을 찍습니다 1부. 사진가의 일, 사진가의 삶 ‘처음’의 떨림에서 얻은 것들 사진가가 될 수 있었던 뜻밖의 비결 사진과를 나와야 사진가가 될 수 있을까? 언어장벽 신문에 내 사진이 처음 실리던 날 게티이미지를 떠나다 콤플렉스라는 오해 “너의 사진이 더 이상 나를 흥분시키지 않아”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아 직사각형 안에 숨은 열정 “And in the end, 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런던, LA, 서울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 낡은 점퍼 한 장 “MJ, 사람은 서로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인사, “God bless you!” 폴라로이드 사진 2부 사진 잘 찍는 법 85mm f1.2 렌즈의 아름다움 조명으로 예술 만들기 더 큰 카메라, 더 비싼 카메라 상대방이 좋아하는 사진 트렌드, 남을 위한 옷 VS 나를 위한 옷 모두를 기분 좋게 하는 능력 이름 부르는 사회 사진, 잘 찍고 싶으신가요? 작은 카메라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 후반 작업 비틀즈에게 사인을! 정답이 없는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직업으로서의 사진가 3부 사진이 넘치는 세상에서 사진가로 산다는 것 인스타그램 시대에 사진가로 산다는 것 인생의 소중한 쉼표, 거절 왜 행복해 보이지? 컴패션을 만나다 열정페이 아빠와 딸 더 많은 장인들이 무대에 오르기를 Meat Free Monday 늦깎이 학생이 되어 배운 것 걸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내 삶도 어쩌면 필름사진처럼 “두 번째 결혼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겸손함이 만드는 아름다움, 조니 뎁 내 인생의 사진전을 연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에필로그. 우연한 선물 같은 삶“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면, 당신도 사진가입니다”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 MJ KIM이 전하는 삶과 사진에 대한 생각 성공한 사진가는 처음부터 완벽했을 것이다?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 MJ KIM의 실수, 방황, 거절, 부족함을 진솔하게 엮어낸 ‘인생’이라는 사진집 사진가라는 직업에는 환상적인 이미지가 녹아 있다. 특히 유명인을 촬영하는 사진가라 하면 화려한 조명, 전문가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스튜디오, 유명인사와의 교류 등이 연상된다. 별세계 사람 같다. 그렇게 본다면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 MJ KIM은 별세계 중에서도 별세계 사람이다. 하지만 《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는 별세계 사람이 아닌 실수투성이 평범한 사람이었던 MJ KIM이 어떻게 사진가가 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처음부터 사진가를 꿈꾸지도 않았을뿐더러 정식 사진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 영국 유학 도중 IMF 외환위기가 터져 급하게 일자리를 찾다가 첫 번째로 합격한 회사에 수습 사진기자로 첫발을 뗐다. 평범한 하루하루도 무탈하게 넘기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마치 시트콤을 보는 듯하다.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하는 전문 사진작가이지만 결혼 전 예비장모님 앞에서 주눅 들고, 시원하게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가 백수생활에 피가 마르는 모습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찾아 나서는 모습까지도. ‘출발선부터 달라야 한다’며 고스펙을 강요하는 시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한발 한발 꾸준히 나아가 마침내 꿈을 찾은 MJ KIM의 이야기는 인생 여행자들을 위한 따뜻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실수, 거절, 방황, 좌절, 도전, 용기… 사진이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는 예술인 것처럼 우리도 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록하는 ‘인생의 사진가들’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스마트폰의 고성능 카메라 기능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사진은 이제 보통사람도 익숙하게 접하는 일상의 예술이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우리 모두는 사진가가 되고 프레임에 담기는 순간만큼은 세상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얼마나 잘 찍는지, 사진지식이 얼마나 많은지는 그다음 문제다. 흔들렸어도, 초점이 안 맞아도, 구도가 어설퍼도 다시 오지 않을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 한 실수, 시험에서 틀린 문제, 불합격 통지서, 친구와 다툰 일, 가족에게 상처준 일 등등 완벽하지 못하게 남긴 순간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 순간들도 나를 완성해가는 한 부분이며, 내 인생이라는 사진집에 끼워진 소중한 작품이다. 사진이라는 예술 장르가 있는 그대로를 기록하는 작업인 것처럼, 우리도 우리 인생을 있는 그대로 기억하고 담아내는 ‘인생 사진가’들이다. 꿈 없는 재수생에서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가가 되기까지 완벽과는 거리가 멀었던, 실수와 거절로 쌓아올린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에서 저자가 실수와 부족함을 하나하나 꺼내놓는 이유도 이와 같다. MJ KIM은 11년째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가로 일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베컴, 클라우디아 쉬퍼, 조니 뎁, 찰스 왕세자, 그리고 국내에서는 BTS, 류준열 등과 함께 촬영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사진가를 꿈꿨던 건 아니다. 꿈이나 비전이 뚜렷하지 않았고, 무작정 온 영국 유학에서는 영어를 못해 입을 다물고 있었다. 저자는 ‘사진가의 일, 사진가의 삶’, ‘사진 잘 찍는 법’, ‘사진이 넘치는 세상에서 사진으로 산다는 법’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사진가가 되었는지, 전문 교육 없이 어떻게 배웠는지, 지금의 꿈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털어놓는다. 거창하지 않지만 중요한 성공 노하우나 사진 스킬을 전수받는 재미도 있지만, 화려한 자신의 이력이 수많은 실수와 행운, 누군가의 도움으로 된 것임을 잊지 않는 깊은 마음에도 공감하게 된다. 그의 성공과 꿈은 정해진 길을 달리며 얻은 것이 아니라, 실수하고 부딪치고 파헤치는 과정에서 조금씩 찾아낸 것들이기 때문이다. 소박하고 서투른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고스펙과 화려한 배경을 당연시하는 우리의 단면까지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 와중에도 변하지 않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처음 촬영할 때의 그 떨림입니다.매번 새로운 촬영을 준비할 때마다 첫 촬영의 떨림과 긴장을 느낍니다.그리고 나의 머릿속은 만 가지 고민들로 가득 찹니다.이번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느 부분이 가장 어려울까? 모델은 내 지시를 잘 따라줄까? 성격이 까다롭지는 않을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이 잘 이루어질까? 어떤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그 조명이 모델과 잘 어울릴까? 촬영 컨셉에 잘 부합할까?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화장실은 깨끗한가? 컴퓨터는 잘 돌아갈까? 카메라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음악은 무엇을 틀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사람들이 내가 찍은 사진을 좋아해줄까?- ‘처음’의 떨림에서 얻은 것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교수님의 추천서를 받으러 갔다가 작은 뉴스통신사에서 견습 사진기자를 찾는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전혀 기대 없이 문을 두드려 봤는데, 그 문이 기적처럼 열렸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제 새로운 인생의 서막에 해당하는 작지만 아주 거대한 사건이었지요.그때 제가 맡은 주 업무는 다른 기자가 찍은 사진을 현상기계에서 현상한 후 네거티브를 보고 좋아 보이는 프레임을 골라서 컴퓨터에 스캔해 저장하는 일이었습니다.다행히 언어가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고 사진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바쁘지 않은 날에는 취재에 따라 나가 사진을 찍으며 차근히 사진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런던이라는 도시를 배워나갔습니다.모든 일이 재미있고 신기했던 저는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늦게 퇴근하는 열의를 보였고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남들이 꺼리는 궂은일과 힘든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함께 펍에 맥주를 마시러 가는 날에는 맥주를 제일 많이 마시면서,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모든 이에게 함박웃음을 날려주는 웃음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그때 터득한 가장 중요한 삶의 지혜가 이것입니다. ‘웃자 웃어! 미소와 친절은 부족한 나를 채워주는 최고의 기술이다.’- 사진가가 될 수 있었던 뜻밖의 비결 우리도 언젠가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개개인의 실력과 경력으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학력과 스펙이 필요한 분야도 있습니다. 학력은 없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으로 뇌수술을 시킬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만 적어도 제가 아는 사진 분야에서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유명한 대학 사진과를 나오지 않았어도 또는 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어도,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카메라 장비가 없어도 유명 학원에서 준비시켜준 값비싼 포트폴리오가 없어도, 사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사진가가 될 수 있습니다.어중이떠중이 그리고 명중이가 하는 것이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사진과를 나와야 사진가가 될 수 있을까?
통증 유발점(트리거 포인트) 찾기
성안당 / 사이토 아키히코 (지은이), 이영란 (옮긴이), 이명훈, 황미니 / 2023.11.22
16,500원 ⟶ 14,850원(10% off)

성안당취미,실용사이토 아키히코 (지은이), 이영란 (옮긴이), 이명훈, 황미니
현대인들은 실생활에서 각종 스트레스, 스포츠 활동 중 예기치 못한 부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인해 통증을 안게 된다. 근육이나 근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이나 관절 가동 범위에 장애가 나타나고,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에 제한이 생긴다. 이러한 근육 및 근막에 일정한 압력을 가했을 때 국소적 자극 증상을 일으키는 부위를 통증 유발점(트리거 포인트)이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어떤 증상의 근본 인원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통증 유발점에 대해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근육과 통증 유발점의 위치를 3D 일러스트로 설명하여 정확한 부위를 알기 쉽도록 나타냈으며, 각 부위별 통증 유발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도록 앞부분에 페이지를 표기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들어가며 이 책을 보는 방법 0장 한눈에 보는 통증 유발점 신체 부위의 명칭과 위치 관계 신체의 방향을 나타내는 용어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머리·얼굴·목의 통증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어깨·상완·몸통의 통증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전완·손의 통증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허리·골반·엉덩이의 통증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허벅지의 통증 통증으로 찾는 통증 유발점: 종아리·발의 통증 이 책을 보는 방법 1장 통증 유발점의 기본 통증 유발점이란? 통증 유발점와 관련통 통증 유발점 치료의 장점 통증 유발점을 찾는 법 손으로 시술하는 치료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 SPECIAL COLUMN ① TP를 예방하기 위한 영양학 2장 머리·얼굴·목의 근육 전두근 안륜근 협골근 교근 측두근 외측익돌근 악이복근 후두하근 흉쇄유돌근 사각근 견갑거근 판상근 SPECIAL COLUMN ② TP와 스트레스의 악순환 3장 견갑골 주위의 근육 삼각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 광배근 대원근 대흉근 소흉근 전거근 SPECIAL COLUMN ③ 수면의 질과 TP 4장 상완·전완의 근육 상완이두근 상완근 상완삼두근 완요골근 원회내근 요측수근굴근 장장근 천지굴근 심지굴근 척측수근굴근 주근 장요측수근신근 단요측수근신근 회외근 총지신근 척측수근신근 SPECIAL COLUMN ④ TP 예방으로 이어지는 근력 트레이닝 5장 몸통·골반 주위의 근육 복직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요방형근 척주기립근 복횡근 장요근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 이상근 SPECIAL COLUMN ⑤ 감염증과 TP 6장 대퇴의 근육 봉공근 대퇴근막장근 대퇴직근 외측광근 중간광근 내측광근 고관절 내전근 햄스트링 슬와근 SPECIAL COLUMN ⑥ 알레르기와 TP 7장 하퇴의 근육 전경골근 장모지신근 장지신근 비복근 가자미근 족저근 후경골근 장모지굴근 장지굴근 비골근군 근육명 색인 용어 색인 증상으로 치료 부위를 찾아낸다! 통증을 느끼는 영역과 다른 부위에 있는 치료 지점을 알아내어 치료한다! 현대인들은 실생활에서 각종 스트레스, 스포츠 활동 중 예기치 못한 부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인해 통증을 안게 된다. 근육이나 근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이나 관절 가동 범위에 장애가 나타나고,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에 제한이 생긴다. 이러한 근육 및 근막에 일정한 압력을 가했을 때 국소적 자극 증상을 일으키는 부위를 통증 유발점(트리거 포인트)이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어떤 증상의 근본 인원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통증 유발점에 대해 설명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근육과 통증 유발점의 위치를 3D 일러스트로 설명하여 정확한 부위를 알기 쉽도록 나타냈으며, 각 부위별 통증 유발점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도록 앞부분에 페이지를 표기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물리치료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재활 치료,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한의학 등 다양한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영수책방 / 박대리 (지은이), 안다연 (그림) / 2021.04.22
13,000원 ⟶ 11,700원(10% off)

영수책방소설,일반박대리 (지은이), 안다연 (그림)
조직의 문제는 차고 넘친다. 직장인은 주변 동료를 만날 때면 늘 회사나 사장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매년 반복되는 연봉 문제, 이해할 수 없는 평가, 비합리적인 업무 지시 등 직장인 모두 회사 조직의 부조리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동료를 만나 회사 문제를 이야기하다가도 어느새 다른 동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누구는 야근도 안 하더라, 누구는 회의 시간에 한마디도 안 하더라, 일처리가 더디더라. 다른 직장인을 비난하는 내용은 회사의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는 여기에 주목했다. 직장인이 같은 노동자인 동료를 편들지 않고 비난하는 이유는 뭘까? 왜 회사 편인 듯한 직장인이 많을까?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이 책에서는 저자와 주변 동료의 경험을 통해 직장인이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이유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그 과정 속에서 조직 문제를 파헤치고, 조직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나 회사생활 잘하고 있는 거 맞지? 사장님은 내 생각, 할까? 회사뽕 맞은 사람들 우리는 직장인이자 회사원이자 노동자 근로자와 노동자 내가 신입 때 회사는 말이야… 무엇을 잘못했기에 갈굼을 당하는 걸까? 우리 회사에는 형님이 있다! 버르장머리와 예의 요즘 애들 말로는 수평 관계 사내 정치란 무엇인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권한과 책임 리더란 무엇인가 회사에서 자꾸 창의적으로 일하래 여러분이 바로 회사의 주인입니다! 강의 중독자와 성과주의 기업의 인재와 성과주의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내 성격도 평가의 대상이다 나의 성실성 점수는? 능력의 측량화와 수치의 저주 그림자 노동 단순한 것과 우연한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 개인 서사와 공동체 서사 팀장님, 저한테 왜 그러세요? 우리 민주적으로다가 회의나 하자 내가 뭘 원하는지 맞혀볼래? 내가 다 가르쳐줄 테니 잘 배워봐 자존감을 떨어뜨리다 내가 널 얼마나 케어해 주는데! 팀장님, 저 그만두겠습니다 팀장님, 제발 일 좀 하세요! 팀장 역할 놀이에 빠지다 좋은 팀장 좀 하지 마! 조직 안에 사람이 있다! 누구나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남성 중심의 직장은 이제 그만! 나 군대 나온 남자야 필연적인 일과 자율적인 일 공식적, 비공식적 영역 조직의 계급 단순화와 안정성 불안 속에 상상력은 발휘되지 않는다 나라도 잘하자! 맺음말 처음 일한 회사에서 나도 회사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조직의 문제는 차고 넘친다. 직장인은 주변 동료를 만날 때면 늘 회사나 사장에 대해 불평불만을 쏟아낸다. 매년 반복되는 연봉 문제, 이해할 수 없는 평가, 비합리적인 업무 지시 등 직장인 모두 회사 조직의 부조리함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동료를 만나 회사 문제를 이야기하다가도 어느새 다른 동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누구는 야근도 안 하더라, 누구는 회의 시간에 한마디도 안 하더라, 일처리가 더디더라. 다른 직장인을 비난하는 내용은 회사의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는 여기에 주목했다. 직장인이 같은 노동자인 동료를 편들지 않고 비난하는 이유는 뭘까? 왜 회사 편인 듯한 직장인이 많을까? 왜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할까? 이 책에서는 저자와 주변 동료의 경험을 통해 직장인이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이유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그 과정 속에서 조직 문제를 파헤치고, 조직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왜 회사의 언어로 이야기하게 되었을까?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떠나라,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해라, 어제의 너보다 오늘 더 성장해라, 끊임없이 경쟁하라, 눈에 띄는 성과를 내라!’ 회사에서 직장인에게 강조하는 말이다. 회사에는 이익이 되지만 직장인에게는 전혀 이득이 없는 언어가 모두에게 스며들었다. 회사의 언어인 동시에 직장인의 언어가 되었다. 왜 그런 걸까? 회사에서 일은 상급자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타율적 영역과 스스로 성과를 찾아가는 자율적 영역이 공존한다. 우선 타율적 영역을 보자. 타율적 업무가 강조되는 조직은 보통 수직 구조가 굳건하다. 회사 대표부터 말단 사원까지 선후배 관계가 명확하고 감히 후배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지시, 이행’으로 일이 이루어지다 보니 수직 구조의 상층부에 올라가지 못한 직장인은 객체로 일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실무는 대부분 아래 있는 직원이 진행하는데, 권한은 없지만 책임은 떠안아야 한다. 직장인은 위로 올라서고 살아남기 위해 사내 정치에 참여하거나 회사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자율적 영역에서는 어떨까? 최근 들어 많은 회사가 직장인에게 창의성을 강조한다. 그래서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문제는 스스로 성과를 내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미국 경영학에서 제시한 평가 시스템을 받아들인 회사는 직장인에게 목표를 잡고 성과를 내어 그에 맞춰 스스로 평가하도록 했다. 평가의 항목은 객관적이고 수치화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기에 가시적인 성과에만 매달렸다. 게다가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 역량까지 중시되면서 직장인은 강의를 듣고 어학 공부를 하는 등 자기계발에도 목을 맸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회사는 경쟁을 강조했다. 다른 동료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직장인은 언제든지 잘릴 위험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회사와 회사가 경쟁하는 게 아니라 회사 내의 팀과 팀의 경쟁, 개인과 개인의 경쟁으로 내몰렸다. 직장인은 살아남기 위해 동료와 끊임없이 경쟁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회사가 원하는 대로 주인 의식을 갖고 스스로를 착취하면서 일해야만 했다. 조직의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조직의 문제가 해결되려면 직장인 모두가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모두가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당연하게도 직장인 간에 평등한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 여전히 많은 남성주의 조직에서는 여성을 차별한다. 여성을 일 못하는 직원으로 규정하고 비가시적인 업무만 할당한다. 회사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직급이 같더라도 업무에 따라 차별하기도 한다. 특히 단순 업무나 잡무를 맡은 직장인이 다른 동료보다 낮은 연봉을 받고 불안정함 속에 회사를 다녀야 했다. 조직 구성원 간에 평등하고 차별 없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필연적(타율적) 일을 분배하는 거다. 누군가는 사무실을 청소하고, 냉난방기, 복사기, 프린터 등 사무용품을 관리해야 하고, 회사로 걸려온 전화를 받아야 한다. 이런 필연적 일이 바탕에 깔려야 직장인이 자율적 일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은 필연적 일만 하는 직원을 두거나 막내들이 이런 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필연적 일을 하는 직장인은 자율적 일을 할 수 없을뿐더러 회사에서 차별을 받는 거다. 자율적인 노동 주체들이 필연적 일을 공평하게 분배해서 행할 때 비로소 평등한 길이 열릴 것이다. 또 하나는 계급의 단순화다. 회사에는 너무도 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직급, 직책, 나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너무도 많은 계급은 조직의 수직 구조를 공고히 하고 수평 구조를 만들 수 없게 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회사에서 자본가와 노동자만 구분되는 일이지만,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니 계급 구조를 조금이라도 단순화하라고 권한다. 가령 ‘실무자(팀원)-중간 관리자(팀장)-관리자(본부장)-관리자의 관리자(이사급)’의 구조에서 중간 관리자와 관리자를, 적어도 중간 관리자를 실무자로 돌리는 거다. 이제 구조를 바꾸었다면 개인들이 나설 차례다. 나부터 사장과 후배를 대하는 태도를 달리하지 않는다면 좀더 동등한 관계 속에서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흔한 직장인의 경험이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출판사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문제를 다뤘다. 듣는 것을 좋아해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주변 동료의 경험도 책 속에 넣었다. 나만의 서사가 아니라 다른 직장인의 서사도 섞여들면서 모든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1장에서는 회사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을 통해 조직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하고, 2장에서는 타율적 영역에서의 조직 문제, 3장에서는 자율적 영역에서의 조직 문제를 다룬다. 4장에서는 앞에서 이야기한 조직 문제가 팀 안에서 어떻게 벌어지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간다. 5장에서는 조직 문제를 풀 실마리를 던졌다. 구조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개인도 넋 놓고 있지 말자는 바람이 담겼다. 경영학에서 말하는 논리로는 조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외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뿐더러 더욱 문제를 야기한다. 그런 논리에는 ‘사람 이야기’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기업조직을 구성하는 건 개개의 사람들인데, 경영 담론에서는 직장인을 엑셀 안 수치로 표현할 수 있어야 객관적인 기업 경영이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내가 다닌 회사에서 회계팀원을 뽑을 때 회계팀장의 마음에 들었던 구직자를 본부장이 면접에서 떨어뜨린 일이 있었다. 회계팀장이 “일 잘할 것 같은데 왜 떨어뜨렸냐”고 묻자, 본부장은 “걔 인상이 별로야. 말 잘 안 들을 거 같아”라고 했다. 회사에서는 여전히 시키는 일이나 똑바로 할 사람을 찾는 거지 인재 따위를 찾는 게 아니다. 그러면서 ‘인재 경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일이 틀어졌을 때 비로소 “넌 인재야. 인재 한 명이 잘못하면 회사에 얼마나 큰 손실이 생기는지 알지? 그러니 이번 일은 너의 책임이 커”라며 개인에게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옵션
시그마북스 / 마이클 신시어 (지은이), 박성호 (옮긴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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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소설,일반마이클 신시어 (지은이), 박성호 (옮긴이)
옵션시장에서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옵션이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 옵션의 장단점, 옵션과 주식과의 관계,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 추가 소득의 기회를 창출하는 방법, 포트폴리오 가치의 하락을 막기 위한 방법 등 옵션투자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것을 설명한다.들어가며 제1부 투자자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 제1장 옵션시장 입문 제2장 옵션계좌 개설 제3장 매력적인 옵션의 특성 제2부 커버드 콜의 매도 제4장 커버드 콜 매도의 이점 제5장 커버드 콜 선택 방법 제6장 커버드 콜 매도 절차 제7장 커버드 콜 포지션 관리 제8장 콜옵션 매도에 따른 의무 제3부 콜옵션 매입 제9장 콜옵션 전략 소개 제10장 콜옵션 선택 방법 제11장 변동성과 옵션의 가격 결정 제12장 콜옵션 매입 절차 제13장 콜옵션 매입 포지션 관리 제14장 콜옵션의 행사 제 4 부 풋옵션 매입 제15장 풋옵션 선택 방법 제16장 풋옵션 매입 포지션 관리 제17장 방어적 풋옵션과 동반 풋옵션 제18장 칼라 제5부 중급·고급 옵션 전략 제19장 흑자 스프레드와 적자 스프레드 제20장 스트래들 · 스트랭글 매입 전략 제21장 현금 보증 풋과 네이키드 풋의 매도 전략 제22장 델타와 다른 그리스 문자의 활용 제23장 ETF와 주가지수·주간·미니 옵션 전략 제24장 고급 옵션 전략 제6부 옵션투자에 대한 조언 제25장 옵션 전문가 셸던 나텐버그 인터뷰 제26장 옵션투자에 도움이 되는 참고 자료 제27장 옵션시장에서 얻은 교훈이제는 주식보다 옵션이다! 옵션에 한번 투자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옵션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손해만 보고 있는가? 아마 이 책은 그동안 접했던 옵션 책 중에서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옵션과 관련된 강의와 책, 정보 등을 수없이 습득했고, 수많은 전문 투자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실제로도 옵션에 투자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이 터득한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저자가 독자와 가까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듯이 옵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혹시 옵션은 너무 복잡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가? 이 책으로 그 생각이 바뀔 것이다. 아니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전략이 옵션에는 없다고 생각하는가? 옵션에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보수적인 투자자부터 위험을 즐기는 투기적인 투자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투자 전략이 존재한다. 만약 투자를 할 생각이 없고 다만 배우는 즐거움만을 얻고 싶다고 해도 이 책은 그 목적에 적합한 책이 될 것이다. 왜 옵션을 배워야 하는가? 옵션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옵션으로 매달 혹은 매분기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다. 2. 보유 중인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주식을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투자해서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4. 손실 가능 금액을 미리 알 수 있어, 어느 정도 위험을 부담할 것인지 본인이 직접 결정할 수 있다. 5. 주식시장이 어떤 상황이어도 이익을 낼 수 있다. 이처럼 환상적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을 가능한 많이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현명하다. 옵션은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또 투자자가 원하는 만큼 간단하게 혹은 복잡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정 주식이 급등할 것을 예상하는가? 그러면 약간의 투자금만 들여서 이에 대한 옵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주식시장이 급락한다면? 이를 대비한 옵션 전략도 있다. 얼마 동안 주식시장이 제자리걸음일 거라 예상한다면? 이때에도 이익을 낼 수 있는 옵션 전략이 있다. 투자자의 수입 수준이나 재무적 목표에 관계없이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금융상품은 옵션 말고는 없다. 옵션을 배워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옵션이 재무에 대한 공포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이 하락세일 때 사람들은 좌절한다. 그러나 옵션을 이용하면 포트폴리오를 지킬 수 있다. 옵션이 완벽하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옵션을 잘 이해하면 강력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옵션을 제대로 잘 이용하면, 수익을 올리고 위험에서 자산을 보호하고 또 원하면 투기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옵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됨과 동시에 본인이 옵션을 실제로 거래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접 뛰어들어라! 직접 자신의 돈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 투자에 대한 태도가 많이 변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익이 나면 흥분될 것이고 손해를 보면 아플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는 열쇠 중 하나가 변화무쌍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과 규율을 지키는 것이다. 투자 경험이 쌓이면 투자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자연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직접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음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1. 투자를 하면서 이익보다 손실이 더 크다면 뭔가를 바꿔야 한다. 아마도 새로운 전략을 도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 얼마를 버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번 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3. 당신보다 당신 돈에 더 신경을 쓰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4. 항상 공부해야 한다. 옵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안다고 자신하지 마라. 5. 꼭 실제로 자금을 투자하기 전에 모의투자로 연습을 해봐야 한다. 책의 구성 이 책은 모두 6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투자자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로 옵션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달한다. 그리고 제2부에서 제4부까지는 기본적인 수준 1단계 전략부터 수준 4단계 옵션 전략들을 차례로 다룬다. 커버드 콜 매도 전략, 콜옵션 매입, 풋옵션 매입 등의 전략들을 천천히 설명하고 있다. 제5부에서는 스프레드, 스트래들, 스트랭글, 현금 보증 풋옵션, 네이키드 풋옵션, 여러 그리스 문자의 의미, 주간 옵션과 미니 옵션 등과 같은 중급 전략을 다룬다. 그리고 아이언 콘도, 캘린더 스프레드,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등의 고급 전략은 간단히 다루었다. 제6부에는 옵션 전문가이며 옵션 관련 베스트셀러을 집필한 셸던 나텐버그와의 인터뷰를 수록했다. 그리고 옵션을 계속 공부할 때 필요한 도서, 소프트웨어, 관련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옵션 거래에서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들만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옵션투자에서 전략이 단순할수록 더 많은 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복잡한 옵션 전략일수록 더 위험할 수 있다. 단지 골치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는 옵션시장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도 적용되는 말이다.아직 여러분들이 최적의 옵션 전략을 발견하기에는 이를 것이다. 많은 옵션 투자자들은 여러 전략을 섞어서 함께 구사한다. 예를 들어, 수익이나 현금흐름을 위한 전략과 향후 시장 폭락을 대비한 헷지 전략을 함께 구사하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서 초기 투자액의 몇 배 이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사람들에게 옵션이 매력적인 이유다._제1부 투자자가 먼저 알아야 할 것들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 당신은 시장이 상승하기를 바랄 것이다. 한편 많은 투자자들은 약간의 등락만을 거듭할 뿐 거의 정체된 시장 상황을 싫어한다. 이런 시장에서는 모든 주식이 힘이 빠져 보이고 어느 누구도 돈을 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마련이다. 시장 전체가 지루하게 느껴지는 상황이다.그러나 어떤 투자자들은 이런 횡보장, 즉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시장 상황을 환영한다. 어떤 사람들일까? 바로 커버드 콜을 매도하는 투자자들이다. 콜옵션을 매도하기 가장 좋은 시장은 아주 천천히 상승하는 시장이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는 주식시장 그리고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주식이 하락할 위험이 낮아진다. 물론 100퍼센트 보장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천천히 움직일 때, 콜옵션 매도 전략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수익을 올리기 어렵다고 다른 사람들이 불평할 때, 당신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_제2부 커버드 콜의 매도 간단히 이야기해서 콜옵션 매입은 기초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이익을 보고 하락하면 손실을 보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주식 자체를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콜옵션을 매입하는 것이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것보다 훨씬 비용이 덜 든다. 그래서 투기적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이 전략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콜옵션에 대한 옵션산업위원회의 공식 정의는 다음과 같다. “콜옵션은 옵션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기초증권을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특정기간 동안에(만기일까지)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이다.” 이 정의는 콜옵션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_제3부 콜옵션 매입
타르틴 더 베이킹북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엘리자베스 프루엣, 채드 로버트슨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 2020.06.18
34,000원 ⟶ 30,6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엘리자베스 프루엣, 채드 로버트슨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베이커리 대표이자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작가인 엘리자베스 프루엣과 채드 로버트슨이 쓴 《타르틴Tartine》의 개정증보판이다. 도서 《타르틴》은 2006년 초판 출간 이래 모든 베이커들이 교과서처럼 찾는 자료였으며, 이제는 고전이 된 이 베이킹 교과서를 68가지 새로운 레시피와 함께 증보, 개정하였다.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구에 있는 단일 상점이었던 타르틴은 이제 변하는 입맛, 그리고 시대상과 함께 탈바꿈하면서 많은 추종자와 팬들을 거느린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뛰어난 실력과 창의성을 가진 베이커들이 만들어내는 ‘타르틴’의 환상적인 빵과 과자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타르틴 모닝번의 레시피도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개정판에는 타르틴의 스타일로 완성된 머핀, 쿠키, 브라우니, 파운드 케이크 등 베이킹 입문자들에게 딱 맞는 수십 가지 매력적인 베스트셀러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으며, 식이 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천연 감미료나 다양한 곡물을 사용한 레시피, 25개 이상의 글루텐 프리 레시피도 수록했다.추천의 글 : 앨리스 워터스 시작하며 1. 아침 다양하게 응용해 보는 바나나 머핀 잉글리시 머핀 버터밀크 스콘 달지 않은 스콘 아인콘 도너츠 사워크림 커피 케이크 기본 크루아상과 응용 타르틴 모닝 번 크루아상 바클라바 꽈배기와 리스 크루아상으로 감싼 스파이럴 핫도그 브리오슈 베이컨 달걀 브리오슈 번 브리오슈 잼 번 보스톡 브리오슈 브레드 푸딩 달지 않은 브레드 푸딩 콘차스 키시 구제르 그래놀라 바크 2. 타르트, 파이, 과일 레몬 크림 타르트 캐러멜 초콜릿 바나나 크림 파이 초콜릿 푸딩 파이 초콜릿 체스 파이 백만장자의 초콜릿 캐러멜 타르트 초콜릿 헤이즐넛 타르트 프랑지판 타르트 과일 파이 더치 애플 파이 스트로베리 루바브 파이 블루베리 파이 복숭아 파이 셰이커 레몬 파이 과일 갈레트 잼 타르틀레트 말차 크렘 브륄레 타르트 말차 슈트로이젤 타르트 버터스카치 타르트 잼과 프리저브 라즈베리 프리저브 오렌지 패션프루트 프리저브 애플 버터 3. 케이크 레몬 머랭 케이크 데블스 푸드 케이크 초콜릿 수플레 빅토리아 스폰지 케이크 여름 과일 바바리안 케이크 크리미 치즈케이크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 바나나 대추야자 티케이크 아몬드 레몬 티케이크 테프 당근 케이크 허니 스파이스 케이크 마블 파운드 케이크 크랜베리 업사이드다운 케이크 러시아 나폴레옹 케이크 올리브 케이크 4. 쿠키 쇼트브레드 아인콘 가루와 호밀 가루로 만든 통곡물 쇼트브레드 초콜릿 오트밀 호두 쿠키 오트밀 다이제스티브 비스킷 코코넛 마카롱 솔티드 초콜릿 메밀 쿠키 멕시칸 웨딩 쿠키 엄지 쿠키 피넛버터 허니 쿠키 헤이즐넛 비스코티 타르틴 프란시스코 오렌지 오트밀 커런트 쿠키 호두 시나몬 슬라이스 루겔라흐 아몬드 로셰 체다 치즈 오트밀 크래커 5. 패스트리와 당과 에클레어 카눌레 브라운 버터 쇼트브레드 레몬 바 초콜릿 프리앙드 피칸 다이아몬드 초콜릿 아몬드 토피 메이플 글레이즈 피칸 피넛 브리틀 브라우니 로키 로드 브라우니 캐러멜 무늬 홍차 블론디 6. 홀리데이 펌킨 파이 금귤 버번 피칸 메이플 파이 소프트 글레이즈 진저브레드 스팀 진저브레드 푸딩 부쉬 드 노엘 린처 토르테 프루트 & 너트 케이크 머랭 고구마 티케이크 펌킨 티케이크 7. 베이커리 기본 레시피 플레이키 타르트 반죽 슬랩 파이용 플레이키 반죽 스위트 타르트 반죽 초콜릿 메밀 타르트 반죽 호밀 타르트 반죽 말차 타르트 반죽 글루텐프리 크러스트 페이스트리 크림 프랑지판 크림 레몬 크림 말차 아몬드 크림 캐러멜 소스 초콜릿 푸딩 제누와즈 캔디드 펜넬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곡물’이 가지는 의미 감사의 글 찾아보기타르틴 베이커리 결정판 베이킹북! 지금의 타르틴을 만든 전설의 메뉴들을 한 권에 담았다 최고의 인기 레시피 55가지 + 새로운 레시피 68가지 지금의 타르틴 베이커리를 만든 최고의 베이킹북, 그리고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은 전설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베이커리 대표이자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작가인 엘리자베스 프루엣과 채드 로버트슨이 쓴 책, 《타르틴Tartine》의 개정증보판이다. 도서 《타르틴》은 2006년 초판 출간 이래 모든 베이커들이 교과서처럼 찾는 자료였으며, 이제는 고전이 된 이 베이킹 교과서를 68가지 새로운 레시피와 함께 증보, 개정하였다. 한때는 블럭을 한 바퀴 돌아 줄을 서야 하는,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구에 있는 단일 상점이었던 타르틴은 이제 변하는 입맛, 그리고 시대상과 함께 탈바꿈하면서 많은 추종자와 팬들을 거느린 거대한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뛰어난 실력과 창의성을 가진 베이커들이 만들어내는 ‘타르틴’의 환상적인 빵과 과자들은 이제 매장에서도, 이 책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타르틴 모닝번의 레시피도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개정판에는 타르틴의 스타일로 완성된 머핀, 쿠키, 브라우니, 파운드 케이크 등 베이킹 입문자들에게 딱 맞는 수십 가지 매력적인 베스트셀러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으며, 식이 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천연 감미료나 다양한 곡물을 사용한 레시피, 25개 이상의 글루텐 프리 레시피도 수록했다. 이 책은 타르틴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베이킹 교과서의 명작이라 할 수 있다.
(아기 할매 서란희의)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
갤리온 / 서란희 글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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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임신,태교서란희 글
자연주의 출산방법을 담은『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아기 할매 서란희의)』. 자신의 힘으로 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출산 - 자연주의 출산 예비 부모들의 모든 불안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임신,태교,출산, 신생아 돌보기에 관삼 키워드 769 이 책은 35년째 자연분만 조산사로 활동 중인 저자가 평생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정리한 것으로 예비 부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에 대한 답과 단순한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자연 그대로 아기 낳는 법(아기 할매 서란희의)》은 임신 캘린더와 임신 후에 나타나는 각종 증상에 대한 내용, 태교법과 다양한 출산 방법, 출산 후 아기 키우기,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등으로 구성했다. PART 1 자연주의 임신 임신 캘린더 출혈/ 체중증가/ 유산/ 고령출산/ 골반/ 목욕/ 임산부 뱃속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양수?탯줄?태반?자궁/ 분비물과 질염/ 먹을거리/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임신 중 생활법/ 영양제/ 난소의 혹/ 배뭉침과 배당김/ 허리 통증/ 체온/ 머리 손질/ 피부 관리/ 소화/ 변비/ 조산/ 감정 변화/ 각종 검사/ 초음파 검사/ 임신중독증/ 피로 & 잠/ 성관계/ 갖가지 통증/ 빈혈?어지럼증/ 태동/ 약물 복용/ 역아/ 유방/ 감기/ 치과 치료/ 하지정맥류/ 튼살과 임신선/ 임신성 당뇨/ 쌍둥이 임신/ 사소하지만 궁금한 임신 증상/ 체조/ 자세/ 몸매?체형/ 성별/ 명절 보내기/ 보약?한약/ 운동/ 호흡법 PART 2 자연주의 태교 태교에 앞서 꼭 생각해봐야 할 것/ 태교에 관한 잘못된 상식/ 태담 태교/ 걷기 태교/ 명상 태교/ 여행 태교/ 음악 태교/ 밥상 태교/ 아빠 태교/ 아기할매의 태교 노하우 PART 3 자연주의 출산 일신조산원의 분만실 풍경 진통을 이겨내는 법/ 알쏭달쏭한 출산 징후, 진통?파수?이슬/ 자연분만/ 출산 전 준비/ 제왕절개에 관한 허와 실/ 분만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 출산 과정의 모든 것/ 출산예정일/ 출산 시 남편의 역할/ 출산 시 힘주기 & 호흡법/ 꼭 지켜야 할 산후 조리의 원칙/ 산후 조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 산욕기의 신체 변화/ 출산 후 성생활/ 관리가 필요한 산후 증상/ 꼭 기억해야 할 산욕기 생활법/ 계절별 산후 조리/ 산후 먹을거리?몸매관리/ 자연으로 아기 낳고 키우는 사람들① “수술 두 번 하고 셋째를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자연으로 아기 낳고 키우느 사람들② “의사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조산원에서 아기 낳기” PART 4 신생아 돌보기 태어나서 돌까지 월령별 아기발달 상황 신생아 반사/ 배꼽/ 가슴/ 머리/ 눈?귀?코?입/ 팔과 손/ 발과 다리/ 피부/ 울음/ 나체요법/ 풍욕과 일광욕/ 태변/ 전통 육아/ 똥/ 설사와 변비/ 구토/ 황달/ 감기와 발열/ 태열과 아토피/ 모유수유/ 모유수유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이유식/ 신생아 기르기 소소한 궁금증 PART5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132 임신/ 태교/ 출신/ 신생아 돌보기 별책 부록 엄마 아빠가 아기를 위해 열 달 동안 준비한 행복 선물 1) 예비부모들의 가장 큰 불안과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키워드 769 일신조산원을 찾는 임산부들과 일신조산원 홈페이지 배꼽과 탯줄(www.becob.co.kr)을 통해 자연주의적 출산을 원하는 임산부들이 임신, 태교, 출산, 신생아돌보기에 이르기까지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문제들에 관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가장 많은 질문을 769가지의 질문과 키워드로 풀어내어 의사 주체가 아닌 자신의 힘으로, 자연 그대로 아기를 낳고 싶어 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답을 제시하고 있다. 2)산부인과의 이론적 지식과 차별화된 자연주의식 해답 산부인과의 진료시간 10분이 임산부들의 불안과 소소한 궁금증들을 해결해줄 수는 없다. 또한 산부인과의 이론적 지식이 임산부가 매일 맞닥뜨리는 실생활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하며, 설사 정확한 정보라 해도 임산부의 편의가 아닌 의료적 처치의 연장선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같은 문제라도 철저히 산모주도적 입장에서 오로지 자연주의적인 방법으로 풀어내고 있다. 3) 철저한 경험이 뒷받침된 아기할매식 노하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기할매 서란희식의 독특한 경험이 녹아있다는 점이다. 특히 매일 마주하는 임산부들의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오로지 정보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공감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출산은 질병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아기를 낳는 힘은 오로지 임산부 자신에게 있다’는 저자의 주장을 반영, 임산부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주는 아기할매 특유의 논조와 어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그녀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경험이 해박한 지식과 결부되어 읽는 재미를 더 한다. 4) 별책 부록 《엄마 아빠가 아기를 위해 열 달 동안 준비한 행복 선물》 예비 엄마 아빠가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마련한 태교 일지. 임신 40주 동안 아기와 나눌 수 있는 태담을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각 주 별로 엄마 스스로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구와 아기에게 전할 말을 직접 적을 공간을 따로 구성, 읽고 적는 과정에서 임산부 스스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은 물론 자연주의적인 태담 태교가 이뤄진다. 태어날 아기에게 훌륭한 첫 선물이 될 것이다.
히로인 액션 만화 스케치
잼스푼 / 하야마 준이치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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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스푼소설,일반하야마 준이치 (지은이), 이유민 (옮긴이)
히로인 캐릭터 편으로 여성 캐릭터의 움직임, 특히 SF 판타지 속 히로인의 다양한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동작을 그린 스케치가 담겨 있다. 일련의 액션 동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동작 중에서 파이팅 포즈로 쓸 만하고 포스터 등에도 사용할 만한 판권 일러스트를 변형한 스케치들을 담았으며 움직이는 중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해설하고 있다. 미리 모집해 받은 독자들의 일러스트들을 저자가 첨삭하며 알려주는 첨삭지도 코너도 있다. 실수를 보정하고 좀 더 정확하고 적절하게 표현을 다듬을 수 있어 실력을 레벨 업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약 400여 개의 일러스트가 실려 있으므로, 이 그림들을 포즈집으로 참고해서 모사해보거나, 크로키 연습, 트레이싱 연습 등을 하면서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할 수 있다.CHAPTER 1 여성 체형의 특징 007 여성과 남성의 체형 차이 008 얼굴 크기와 어깨 너비의 차이 008 여성에게도 큰가슴근이 있다 009 여성스러움의 포인트는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 라인 010 체형은 골격보다 연결된 요소의 차이에 주목 011 콘트라포스토 012 남녀의 얼굴 차이 013 눈과 입 그리는 법 014 연필이나 손가락을 사용해 인체 등신 재기 015 CHAPTER 2 히로인 액션 포즈 017 히로인 파이팅 포즈 018 뛰어내리는 동작 020 착지 동작 022 점프 동작 1 024 점프 동작 2 026 착지해서 구르는 동작 027 뛰어올라와 몸을 낮춰 앉는 동작 028 막대기를 들고 달리는 동작 030 절벽을 오르는 동작 032 회전하며 점프하는 동작 034 담을 뛰어넘는 동작 035 손에서 빔을 쏘는 동작 036 펀치를 날리는 동작 038 정면에서 펀치를 날리는 동작 040 벽을 뚫어버릴 것 같은 펀치 042 바로 아래로 펀치를 꽂는 동작 043 발차기 후에 원래의 자세로 돌아오는 동작 046 낮은 위치의 발차기 공격을 점프해서 피하는 동작 048 무기나 도구를 들고 있는 포즈 052 Column 남성의 액션 포즈 054 한 손에 도끼를 들고 공격하는 동작 056 양손에 도끼를 들고 공격하는 동작 058 활을 겨누는 동작 1 060 활을 겨누는 동작 2 062 마법사 캐릭터의 동작 064 스틱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동작 1 066 스틱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동작 2 068 지팡이 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동작 070 CHAPTER 3 섹시한 포즈집 072 가슴을 강조한 서있는 포즈 074 엎드린 포즈 076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포즈 078 뒤돌아보는 포즈 079 앉아있는 포즈 082 무용 같은 포즈 087 공중에 떠 있는 포즈 088 Column 판권 일러스트의 구도 090 CHAPTER 4 그 밖의 포즈 095 일상생활 속 포즈 096 책을 읽는 동작 096 기도하는 동작 097 짐을 옮기는 동작 098 스마트폰 같은 기계를 조작하는 동작 100 식사하는 동작 102 담배를 피우는 동작 104 음료를 마시는 동작 106 와인을 따르고 마시는 동작 108 춤추는 동작 109 춤의 연속 동작 110 소녀가 추는 춤의 연속 동작 112 Column 인간 이외의 다양한 캐릭터 114 특수촬영물 히로인이 변신하는 동작 116 말과 같은 동물 118 말에서 내리는 동작 120 Chapter 5 첨삭지도 123 후기 142『죠죠의 기묘한 모험』, 『북두의 권』, 『강철의 연금술사』, 『이누야샤 극장판』 등의 정상급 애니메이터 하야마 준이치가 알려주는 액션 여성 캐릭터 그리는 법 슈퍼 히로인의 다양한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동작 스케치 400점 수록! 이 책은 히로인 캐릭터 편으로 여성 캐릭터의 움직임, 특히 SF 판타지 속 히로인의 다양한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동작을 그린 스케치가 담겨 있습니다. 일련의 액션 동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동작 중에서 파이팅 포즈로 쓸 만하고 포스터 등에도 사용할 만한 판권 일러스트를 변형한 스케치들을 담았으며 움직이는 중에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미리 모집해 받은 독자들의 일러스트들을 저자가 첨삭하며 알려주는 첨삭지도 코너도 있습니다. 실수를 보정하고 좀 더 정확하고 적절하게 표현을 다듬을 수 있어 실력을 레벨 업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약 400여 개의 일러스트가 실려 있으므로, 이 그림들을 포즈집으로 참고해서 모사해보거나, 크로키 연습, 트레이싱 연습 등을 하면서 그림을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북두의 권』, 『강철의 연금술사』, 『이누야샤 극장판』 등의 정상급 애니메이터 하야마 준이치의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 도판 - 할리우드 액션 영화나 SF 판타지 속 히로인 캐릭터의 다양한 움직임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동작 스케치 400점 수록! - 일련의 액션 동작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포스터 등에도 사용할만한 판권 일러스트용 스케치 게재 -독자들의 일러스트를 저자가 첨삭하며 알려주는 첨삭지도 코너 -모사, 크로키, 트레이싱 연습을 통해 더욱 실력을 레벨 업할 수 있는 포즈집!
아파트 투자로 잃은 미소 땅에서 찾아라
프로방스 / 김현기 글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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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소설,일반김현기 글
아파트 미분양시대에 땅 미분양시대는 없는 법이다. 참살이 시대에 맞는 구도를 걷는 것이 현명한 행동. 아파트를 참살이 용으로 활용하기는 힘들다. 아파트 앞에 전답이 널브러져 있다고 해서 전원형 아파트 운운하기는 좀 무리수가 있다. 아파트 베란다에 텃밭 가꾸기 역시 무리다. 1층 화단에 고추심고 상추 심는다고 참살이라고 하기는 좀 억지 성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1마지기(300평) 밭이나 그 이하의 평수의 땅을 보유한다면 우선 참살이의 모토를 마련한 것이다. 농지전용을 통해 작은 집을 짓고 나머지 땅에다 작은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의 경제의 길이 열리는 것이 다. 귀농생활의 시작이요, 실천인 셈이다. 저자는 아파트에 들일 돈의 절반 수위로 참살이 생활을 할 수 있으니 땅으로 발길을 과감히 옮길 것을 권한다. 잠자는 거인보다 깨어 있는 난쟁이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지금이라 본다는 것이다.1 부동산의 기본요소와 변수의 작용 01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 - 가격분석 하는 자와 가치분석 하는 자 -부동산 책의 활용도 -불편한 조화 -부동산 불황의 원인 제공은 사람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 -부동산 거래성적표가 안 좋은 이유 -부동산 가격의 안정 방도 -개발사항과 부동산 정책의 공통점 -땅 투자의 ABC - 작은 부동산이 큰 부동산보다 인기 높은 이유 02 실수요가 투자가 되는 이유 -부동산 투자가치의 의미 - 부동산의 가격의 변화 -부동산 사기발생률과 땅값상승률 - 지하철의 종착역과 환승역의 의미 - 실수요가 투자가 되는 이유 -과시 통계자료를 믿을 수 있을까 - 부동산 가치의 가늠, 잣대 - 부동산 불황의 또 다른 돌풍(이유) - 표리부동의 부동산 매입과 대학입학 -부동산 매입 시의 두 가지 두려움 - 유명부동산과 무명부동산의 의미부여 03 부동산의 큰 성격 - 100% 실수요는 존재하지 않는다 - 강남부자와 강북부자의 차 - 요리하기와 재테크하기 - 부동산 책 읽는 이유 - 농수축산물과 부동산의 비교 - 부동산과 주식의 또 다른 면 -부동산과 공산품 분석 -부동산의 큰 성격 -부동산은 자유이다 - 인간 우선주의가 부동산 존재감을 알린다 - 토지수용법과 국가보안법의 공통적 특질 -부동산의 3대 거짓말 -부동산을 구성하는 2가지 요소 -부동산은 환경이다 2 왜 땅을 선택하는가- 01 부동산 투자하는 큰 이유 -한 지붕 아래 빛과 그림자 -자식부자 = 부동산 부자- -재즈의 성격 가진 빌딩 -부동산의 바닥시세와 가슴시세 -누드형 빌딩 대세 -스포츠와 부동산의 공통점 -부동산 문화와 라면문화 -왜 고시텔 급증현상이 일고 있나- 차례 - 변액연금보험과 땅 투자의 공통점 - 왜 사람들은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걸까- -아파트 시장의 블랙박스 02 지가이동의 재료 78 - 서울사람보다 시골사람이 더 잘 산다 - 아파트 가치와 땅 가치 갈수록 벌어지는 이유 -부동산 투자하는 5가지 이유 -지가이동의 재료 순위 -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은 투자종목 아니다 - 공산품과 다른 부동산의 또 하나의 기대 -아파트가격과 땅값 - 아파트 반값 할인 없다! -땅값이 출렁이는 이유 3 땅의 위력은 잠재력이다 01 부동산의 동산화 요인 - 부동산의 물리적인 면과 행정적인 면 -노는 물이 다르다 -부동산의 성장통과 키 크기 -부자의 형태 및 목표 -부동산의 동산화 요인 - 부동산 투자는 미래예측 과정 - 결혼과 부동산 투자 - 선거(투표)와 부동산 재테크(투자) - 부동산 주인이 할 수 있는 행위의 범주 - 음식문화의 반대- 02 부동산 매입목적이 달라진다. - 부동산의 성문법 = 불문법 - 쉼표 없는 개발사항 - 산과 강의 가치 비중 - 강남부자들 - 기회와 위기의 의식 - 전원주택시장과 경매시장의 공통점 - 부동산 매입목적이 달라진다 - 땅과 아파트의 가치 비교분석 - 평당 2백만 원짜리 땅, 마이너스(-) 1천 원짜리 땅 - 매입과 투자란 상용어의 결정판 - 땅이 오르는 원초적 본능 - 부동산의 ‘현재’는 없다 4 땅 매입의 방법론(수단과 철학) 및 기상주의보! 01 도로의 질과 양 - 문화재보호구역에 관한 주의사항 - 공인중개사와 기획부동산의 활동범위 - 지역선정의 중요성 (언밸런스 주의!) - 부자와 빈자의 차 - 토지거래활성화 복안 - 부동산의 최초, 최대 행위 - 도탄에 빠진, 위기의 술 취한 부동산 - 부동산 투자의 왕도 - 도시의 뒷골목의 차 - 대한민국에서의 ‘부동산 개발’이란? - 도로의 질과 양 02 부동산의 장단점 파악하기 - 고덕역세권의 ‘고독’한 모습 - 불법과 탈법이 낳은 우리 주위 몹쓸 부산물들 - 묻지 마 투자와 묻지 마 투표 - 먹자골목 = 놀자 골목, 그리고 ‘임대 중’ 건물 - 최초의 모험 - 규제 수위에 관한 오해 풀기 - 답답한 역세권의 유형 둘 - 땅 살 때 주의사항 - 불경기 때 투자자가 꼭 체크할 사항 - 부동산의 장단점 파악하기 - 역세권 투자 주의보 - 수도권 중앙선 양정역의 존재가치 03 빈자와 부자의 행적 - 좋은 땅과 안 좋은 땅의 선별기준선 - 역세권의 사각지대 - 용도지역보다 더 중요한 것 - 시와 브랜드가치 - 부동산 하수가 자주하는 우문 둘 - 종교와 기획부동산 - 땅 매입 전에 우선적으로 인지할 것 - 인구의 질 - 진정한 맹지 구분법 - 빈자와 부자의 행적 - 관광특구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광경 - 이천 땅 못사는 별다른 이유 - 100원짜리 땅과 100만 원짜리 땅의 차이점 - 도로와 역의 數 04 부동산 매입 전에 살펴야 할 것 - 역세권 땅 왜 좋은가? - 땅 알기의 시발점과 종착점 - 부동산의 신분 길 따라 바뀐다 - 토지답사 하는 이유 - 관광지 투자와 역세권 투자의 차이 - 역세권 미개통지역의 미래 - 개발지의 척도, 가늠자 - 공무원의 시원치 않은 대답의 의미는? - 부동산 구입 전에 살펴봐야 할 세 가지 - 놀고 있는 땅은 병든 땅과 매일반 - 인구감소 하는 오지지역의 문제점 - 위험수위를 가로지르는 개발이슈 - 잘못된 만남, 궁합 - 착각하는 부동산이 늘고 있는 이유 - 현장답사의 애로사항 - 금지된 투자류 - 투자한 후 더욱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전원주택 급매물에 주의! - 묻지 마 투자와 종교부지 - 재벌(부자)의 특징 05 길의 종류와 생동감 - 부자와 빈자의 차이 - 땅 투자 성공자의 바른 자세 - 실패자와 성공자 사이 - 현장감 여기서 느낀다 - 좋은 투자처 고르는 방법 - 부동산의 위치와 형태는 별도 - 역세권의 명치 + 급소는? - 중수 때 투자한다 - 길의 종류와 생동감 - 실패자와 투자 못하는 자의 특성 - 당진에 투자하세요, 이천에 투자하세요 - 사용법 모르면 큰일 치를 터 부록 개발예정지 - 김포 양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 경원선 신탄리~철원 철도복원사업 - 남 여주 나들목 설치사업 - 인덕원~수원선 인덕원~동탄 연결사업 - 경부고속선 사업 - 월곶~판교선 사업 - 수서~용문선 사업 - 신흥대학 파주캠퍼스 건립 - 힐마루 종합리조트 조성 - 여주 나들목~장호원 도로공사 - 일산~일직 고속도로사업 - 별내선 암사~남양주 연결사업 - 서울~문산 고속도로사업 - 포천선 연장사업 - 정안 나들목~행정도시간 연결 국도개설사업 - 천안~청주공항선 개설 - 서천 나들목~판교간 도로건설 - 제2경부고속도로사업 - 안면도 관광지조성사업 - 보은 첨단산업단지 개발 - 영동~옥천 고속도로사업 -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 - 춘천~속초선 사업 - 플라주마 산업단지개발 - 동해~삼척 고속도로사업 -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 동해선 포항~동해 복선전철사업 - 영천~상주 간 고속도로 건설 - 청송 사과 테마파크 조성 -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 영일만 대교건설 - 낙동대교 민간투자사업 - 냉정~부산 고속도로사업 - 한산도 그랜드플라워 테마파크 조성 - 밀양 하남일반산업단지 조성 - 군장산단 인입철도 대야~군장산단 -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 담양~성산 고속도로 사업 - 여수 경도해양관광도시 개발사업 - 경전선 광주 송정~순천 사업 - 서산 도시형 일반산업단지 조성 - 안면도 국제관광지 조성 - 당진 1철강산업단지 조성 - 진도 팽목항 개발 - 완도 농어촌 테마공원 조성 - 춘천 레고랜드 조성 - 춘천 봉명 일반산업단지 조성 - 포천 의료관광복합단지 조성 - 용인 덕성산업단지 조성 - 안성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 상계동~남양주 덕송 간 도로개설 사업
블록체인노믹스
한국경제신문 / 오세현.김종승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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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오세현.김종승 지음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세부적으로 검토하면서 블록체인으로 인해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블록체인노믹스’라 정의했다. 또한 블록체인의 산업분야별 다양한 적용 사례를 분석하며 구체적으로 현상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ICT와 경영혁신 등 신기술, 신사업과 관련해 현업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이 같은 본격적인 블록체인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블록체인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 그 의미와 전망 등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력만큼 그 변화의 파도는 더 빨리, 더 크게 닥쳐온다. 우리는 어쩌면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블록체인노믹스》가 가이드가 된다.추천의 글 머리말. 블록체인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들어가며. 블록체인 신드롬 1장. 블록체인은 인더스트리 혁신의 ‘인에이블러 기술’이다 세계를 먹어치우는 디지털, 디지털을 잠식하는 블록체인 |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2장. 블록체인은 사회경제 혁신의 ‘제도 기술’이다 임베디드 암호화폐, 가치교환의 역사를 새로 쓰다 | ‘프로그래머블 경제’를 향하여 1부. 인더스트리 혁신 인프라, 블록체인 1장. 인더스트리 전반으로 확산되는 블록체인 핀테크를 넘어 ‘범용기술’로 부상하다 | New ICT 시대를 선도하는 신뢰 프로토콜 2장. 진화하는 블록체인, 강화되는 신뢰 네트워크 왜 ‘프라이빗 블록체인’인가 | 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경쟁력이다 |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래밍이 법의 효력을 가질 수 있는가 | 디지털 아이덴티티 기술, 블록체인은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것인가 3장. 기술의 융·복합으로 디지털 혁신을 디자인하라 ‘사물체인’, 사물인터넷의 한계를 넘어서라 | 빅데이터 리인벤팅 |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만날 때 | ‘디지털 서비타이제이션’으로 비상하다 4장.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딩하라 ‘인슈어테크’의 정점을 달리다 | P2P로 거래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몰려온다 | 콜드체인, 신뢰의 날개를 달다 | 글로벌 항만 물류 혁신의 돌파구 | 헬스케어 산업의 지도를 바꾸다 | 콘텐츠 산업의 지각 변동, 배급사가 사라진다 5장. 디지털 정부에 블록체인 코드를 심어라 두바이는 왜 블록체인을 디지털 국가전략으로 채택했는가 | 부동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 | 탄소 배출권 시장을 잡아라 | 민주주의의 꽃, 전자투표 서비스 | 스마트시티의 미래, ‘크립토-시티’ 6장.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블록체인 블루프린트를 그려라 블록체인 도입전략 프레임워크 | 블록체인 블루프린트 설계방법론 2부. 사회경제 혁신의 인프라, 블록체인 1장. 화폐의 디지털화가 시장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화폐의 수수께끼,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 자본주의의 위기, 경제 균형이론의 한계 | ‘복잡계 경제학’, 경제학의 미래를 다시 쓰다 | 블록체인이 만드는 자본주의 혁신 패러다임 2장. 화폐와 데이터의 결합으로 인포메이션 생태계를 재구축하라 독점과 고립은 데이터 경제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 ‘크립토-인포메이션’ 생태계의 탄생 3장. 플랫폼의 새로운 지형도, 분권형 신뢰경제가 도래한다 플랫폼 자본주의 Vs. 플랫폼 협동주의 | ‘커먼즈 경제’, 게임의 규칙을 다시 쓰다 | 자본시장의 혁신, ICO로 코인 경제를 열다 4장. 블록체인으로 사회경제 구조를 재설계하라 블록체인 거버넌스 설계와 규제 혁신 | ‘탈중앙화 자율 조직’의 등장과 일자리의 미래 | 블록체인 사회, ‘디지털 카탈락시’ 맺음말. ‘크립토-유토피아’를 향하여 주신뢰 기술로 만드는 미래 블록체인노믹스 시대가 온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터넷에 비할 정도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혁신기술,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본격적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차대한 핵심기술이며, 향후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원하는 국가와 기업이라면 필수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해야 할 혁신적 인프라라 할 만한다. 블록체인에 대한 이 같은 전망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호화폐의 열풍은 여전히 거세며,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경 전 세계 GDP의 10%인 8조 달러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야말로 ‘블록체인이 세계 경제 흐름의 주축이 될 것’임이 확정적으로 선언되고 있는 것이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구조를 통해 상호 신뢰를 제공’하는 블록체인의 이 같은 획기적 특성은 핀테크, 즉 금융에 기술을 더하는 금융혁신의 차원을 넘어서서, 비즈니스의 범용기술로서 개인정보 관리, 헬스케어, 물류, 콘텐츠 유통 등 수많은 분야에서 혁신과 기회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일례로 기존에는 건물에 전기화재가 발생하면 원인 규명이 매우 어려웠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이야기가 전연 달라진다. 방전 데이터를 건물주, 손해보험사, 소방방재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블록체인 노드(Node,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의사결정 참여와 합의의 주체)에 분산 저장해 관리하기 때문에 상호 신뢰하고 공정하게 책임지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이 책 《블록체인노믹스》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세부적으로 검토하면서 블록체인으로 인해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블록체인노믹스(Blockchainomics)’라 정의했다. 또한 블록체인의 산업분야별 다양한 적용 사례를 분석하며 구체적으로 현상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신뢰기술’이라는 말로 압축해 표현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 각종 비즈니스에 적용되면 궁극적으로는 신뢰사회가 이룩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해볼 수 있다. 그동안 IT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는 와중에 해킹에 대한 불안감은 계속 높아져만 갔는데, 블록체인이 도입되면 정보가 보호되고 거래가 투명해지면서 사생활은 보호되고 기업 활동은 활기를 띨 것이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그동안 우리가 익숙해했던 모든 경제활동을 바꿔나갈 것이다. 상품을 저장하고 유통하고 관리하는 행위, 물건과 자산을 사고파는 행위,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구매하고 체험하는 행위 모두에 블록체인은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스마트폰 결제 등 거래행위가 갈수록 간단해지고, 공인인증서보다 더 안전한 시스템을 원하는 현실에서 블록체인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까지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경제활동에서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다는 점에서 블록체인은 더욱더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사회 내 신뢰를 공고히 하면서 기존의 경제 시스템을 뒤흔들며 우리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게 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새로운 기술적 · 철학적 · 경제적 플랫폼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ICT와 경영혁신 등 신기술, 신사업과 관련해 현업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이 같은 본격적인 블록체인 시대를 앞두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블록체인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 그 의미와 전망 등을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1부 ‘인더스트리 혁신 인프라,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의 개념과 영향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소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이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결합하면서 나타날 결과물로서 ‘디지털 서비타이제이션(서비스화)’을 거론하면서 그 혁신의 면면을 자세히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타이제이션’이란 고객의 체험에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디지털 기술로 혁신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단지 비즈니스 차원의 활용에 그치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치, 사회, 경제 등 한 국가와 연관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 블록체인이다. 저자들은 정부 차원에서 종이문서의 디지털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블록체인을 선도적으로 검토 중인 두바이의 사례를 소개한다. 그 외 전자투표, 탄소배출권 시장에도 블록체인은 적용 가능하다. 2부 ‘사회경제 혁신의 인프라, 블록체인’에서는 전 사회적으로 다방면에 다각도로 활용될 블록체인이 바꾸어나갈 사회경제의 패러다임을 국가 차원에서 그리고 경제학적 관점에서 거시적으로 접근해 이론적, 실제적으로 고찰하고 전망한다. 한 예로 각국 중앙은행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가 직접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화폐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가 올지를 점검해본다. 또한 저자들은 기본적으로 탈중앙형, 분산형 시스템을 지향하는 블록체인이 개별 비즈니스 모델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시스템 차원에서 ‘분산 구조’로 전환되도록 활용된다면, 시스템의 복잡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 전망한다. 그러면서 비즈니스 영역별, 정치·행정 영역별로 각각의 서비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만들어질 때 적용할 합의 알고리즘 등을 사전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시장의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과 기준이 국가마다, 기업마다 달라서 ‘똑똑한 바보들’이 제대로 운영과 소통을 하지 못해 시장 전체 시스템을 보장해주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가 등장한다. 저자들은 블록체인의 영향력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즉 블록체인은 최초의 기획 단계부터 연결하고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꿈꾸기 때문에, 시장 시스템 전체를 바라보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통으로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플랫폼 기업의 독점화를 견제하고 커먼즈(Commons, 공유재)의 확장을 시도하는 ‘플랫폼 협동주의’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되리라 본다. 이로 인해 펼쳐질 ‘커먼즈 경제’는 시장 환경을 변화시키고 특정 기업과 개인을 뛰어넘어 새로운 부를 창출하고 분배하는 사회경제 시스템 혁명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거래 혁명의 높은 파고를 넘어서라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블록체인은 교환뿐 아니라 거래 자체를 촉진시킨다. 거래에 신뢰의 숨결을 불어넣음으로써 블록체인은 자체적으로 살아 있는 시장으로서의 속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신뢰 기술로서의 블록체인은 거래관계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도록 요구하기 때문에 사업모델 수립과 유통 과정, 업무 방식, 기업 문화까지 전면적, 근본적 변화를 촉발한다. 따라서 이제, “블록체인은 무엇인가”라는 차원에서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실효성 측면으로 우리의 물음이 옮겨가야 한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는 3차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자라 할 만하다. 하지만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까지 총체적으로 바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고 앞에서는 아직도 헤엄칠 준비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블록체인’이 있다. 하나의 적용 사례에 불과한 가상화폐는 사회경제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급기야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아마도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력만큼 그 변화의 파도는 더 빨리, 더 크게 닥쳐올 것이다. 이 같은 급진적인 시대의 변화 앞에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인 중앙집권·수직·획일화된 조직문화부터 분권·수평·자율적 조직문화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 작업을 위한 적격의 플랫폼이 바로 ‘블록체인’이다. 블록체인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력만큼 그 변화의 파도는 더 빨리, 더 크게 닥쳐올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미래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블록체인노믹스》가 가이드가 될 것이다.New ICT는 전통적인 ICT와 어떻게 다르며, 블록체인은 New ICT의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가? New ICT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전면적 개방 시스템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스마트 홈, 신재생에너지 관리, 스마트 전력거래 등의 서비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산업 전반에 걸친 급진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즉, New ICT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회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 사회다. _<New ICT 시대를 선도하는 신뢰 프로토콜> 중에서 블록체인‘합의Consensus 알고리즘’이란 무엇인가? 중앙집중형 시스템에서는 하나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와 관리자가 거래 입증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통제한다. 반면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은 탈중앙형 합의 방식이다.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분산 시스템이다. 분산형 합의 방식은 분산 시스템의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 나온 개념이다. 블록체인은 각 노드에서 만든 블록의 정당성을 검토하고 네트워크 전체에서 공유하는 블록체인에 반영하기 위해 이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중추 기능으로서 거래를 수행하는 방법 또는 프로토콜을 말한다. 블록체인은 신뢰가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하기 때문에 합의 알고리즘이 매우 중요하다._<합의 알고리즘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경쟁력이다> 중에서 이제 제조업은 서비타이제이션을 통해서 생산 판매라는 일회성 단방향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설 수 있다. 판매 제품의‘애프터마켓(After Market)’창출을 위한 운영 모델을 기획하고 나아가 제품의 사용 최적화를 위한 지능적 자동화로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최고 수준의 제품, 부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의 전체 생명주기 동안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 및 지원 서비스다._<‘디지털 서비타이제이션’으로 비상하다> 중에서
사람이 먼저다
퍼플카우 / 문재인 글, /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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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소설,일반문재인 글,
문재인의 비전과 약속, 그리고 마음을 담은 책 정치인 문재인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그는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제민주화를 실현하여 사람이 먼저인 세상,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숨 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정치 활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했던 발언, 정책에 대한 인터뷰, 세상과 소통했던 각종 기록들을 통해 저자가 바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한다. 1부 ‘사람이 먼저다’는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만난 초등학생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이어서 정치를 시작하게 된 심경과 다짐을 보여주는 글, 출마 선언 요약 메시지가 담긴다. 2부 ‘정책이 미래다’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별 사안들을 조목조목 설명하는 글이 이어진다. 각 글 꼭지마다 정돈된 카피로 메시지를 요약해주고 있는 점이 친절하게 다가온다. 3부 ‘참여가 힘이다’에서는 대선 출마 선언을 즈음하여 국민들로부터 접수한 메시지들을 선별하여 담은 ‘듣고 싶습니다’와 문재인이 직접 올렸던 트윗을 골라 담은 ‘트윗 초보 문재인’이 실렸다. 이 책은 전주의 한 시장에서 만난 초등학생과의 짧은 인터뷰로 시작되고, 이 책의 후반부에는 출마선언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들과 저자가 직접 올린 트윗들을 담았다. 그가 국민들과 어떻게 소통해왔는지, 어떤 말들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치인 문재인이 사람을 맨 앞에 두는 정치를 하겠다는 진심이 무엇인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 전격 인터뷰 | 끝은 시작입니다 | 정치 참여를 결심한 이유 | 출마를 선언합니다 정책이 미래다 -정치의 미래 시대정신을 보는 눈 | 상생과 통합의 정치, 가능하다 | 지역주의, 갈등의 극복 | 검찰 개혁, 너무나 중요한 | 당당한 외교 | 강한 안보 | 남과 북 그리고 평화 -경제의 미래 경제민주화 대작전 | 재벌 개혁, 경제민주화의 다른 이름 | 포용적 성장 | 협력적 성장 | 사회적 경제, 일석삼조 | 에너지의 미래 |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 | 국책사업일수록 절차 지켜서ㅣ통상은 신사답게 | 농업 살림살이 | 기본에 충실한 금융 | 하우스 푸어 구출하기 | 세금은 예외 없이 | 다시, 균형발전을 향해 -사회의 미래 일자리 혁명 | 노사관계의 기준은 사람 | 언론을 제자리에 | 공영방송도 제자리에 | 복지는 투자다 | 주거도 복지다 | 고령화 사회를 위한 준비 | 여성이 미래다 | 어린이를 위한 나라 | 교육도 사람이 먼저 | 학교를 묻지 않는다 | 창의력에 박수를 참여가 힘이다 듣고 싶습니다 | 트윗 초보 문재인정치인 문재인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수많은 보통사람들이 문재인을 사랑하고 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문재인의 힘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는 정치의 길에 들어선 이후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참여정부 시절의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당시의 성과와 한계를 넘겠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하고 있는 문재인의 비전과 약속을 담았다. 이 책은 전주의 한 시장에서 만난 초등학생과의 짧은 인터뷰로 시작된다. 정치참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한 글과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에 대한 그의 확고한 의지도 보여준다. 그리고 그가 바라고 있는 세상을 위한 비전과 정책방향들을 정치 경제 사회로 세분하여 구체적인 진단과 소명을 풀어낸다. 경제민주화와 일자리 혁명 등 주요 공약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의지, 타 정당 후보들과의 차별성이 드러나는 담대한 발언 등도 가감 없이 담았다. 정책 대담은 김수현 세종대 교수가 진행했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출마선언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들과 저자가 직접 올린 트윗들을 담았다. 그가 국민들과 어떻게 소통해왔는지, 어떤 말들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정치인 문재인이 사람을 맨 앞에 두는 정치를 하겠다는 진심이 무엇인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술 속의 파르마콘
달아실 / 허문영 (지은이) / 2019.08.06
30,000원 ⟶ 27,000원(10% off)

달아실소설,일반허문영 (지은이)
약학과 인문학을 접목하는 허문영 강원대 약학대 교수이자 시인이 엮어낸 책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 명작을 바라보게 한다. ‘파르마콘’은 그리스어로 ‘약’과 ‘독’이라는 뜻이다. 허문영 작가는 저자의 말을 통해 “‘파르마콘’을 제목에 넣은 것은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파르마콘’ 자체, 나아가 약과 독의 세계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인식하자는 뜻”이라고 했다. 문학, 미술, 음악 작품에 나오는 약학적 지식을 풀어낸 책이다. 고흐의 「가셰 박사의 초상」을 보며 고흐가 복용했던 디기탈리스나 압생트 이야기를 했고,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에서 파우스트 박사가 먹었던 ‘젊어지는 약’, 화가 클림트의 천정화 부분인 「히기에이아」를 보면서 약학이 추구하는 ‘건강의 여신’ 이야기 등을 담았다.저자의 말 Part Ⅰ. 문학 속의 파르마콘 1. 책이 약이 되고 약이 책이 되고 ― 니나 게오르게의 소설 『종이약국』 2. 아스피린과 아달린 ― 이상의 소설 『날개』 3. 19세기 유럽에 나타난 약사의 모습 ―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 4. 약사가 발명한 성냥의 불꽃 ―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 5. 인조인간 ―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파우스트』 6. 항생제가 없던 시대의 비극 ― 카뮈의 소설 『페스트』 7. 감정적 독물을 배출시키는 치료 ― 약사 엘리 그라이퍼의 ‘포엠 테라피’ 8. 갈증을 해소하는 약 ―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9. 비련의 주인공이 먹은 묘약과 독약 ―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 10. 설사약과 쥐약 ― 제프리 초서의 소설 『캔터베리 이야기』 11. 귓속에 부어 넣은 독약 ―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 12. 알다 뿐인가요? 저는 약사입니다 ―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 13. 쓸모는 생각하기 나름 ― 『장자』의 ‘불균수지약(不龜手之藥)’ 14. 토끼와 카나리아 ― 게오르규의 『25시』 15. 생명의 실을 끊는 아트로포스 ― 『그리스 신화』 16. 키를 크게 하는 약, 작게 하는 약 ―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7. 약물에 의한 기형아의 탄생 ―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소설 『스타의 아들』 18. 공주가 베어 문 독사과 ―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 19. ‘현자의 돌’과 ‘자아의 신화’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 20. 고독한 약사 시인의 요절 ― 존 키츠의 시 『나이팅게일에 부치는 송가』 21. 실레노스의 상자와 기적의 풀 ― 프랑수와 라블레의 소설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이야기』 22. 그리스 철학의 삼인방과 데리다 ― 왜 파르마콘 문학인가? 23. 약이 될 수 없는 피 ― 루쉰의 소설 『약(藥)』 24.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여자들밖에 없다 ― 모파상의 소설 『의자 고치는 여인』 25. 비명을 지르는 독초 ― 마키아벨리의 희곡 『만드라고라』 26. 자살 방지약 ‘사페트론’ ― 최수철의 소설 『페스트』 27. “그건 당신 문제죠”라고 말하는 약사 ― 안톤 체호프의 소설 『약국에서』 28. 독이 묻은 책 ―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 29. 이생위락(以生爲樂) 이생위고(以生爲苦) ― 조선 선비들의 서간문 『삼현수간』 30. 내 마음속의 슬픔, 비트리올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31. 20세기 최고의 시에 나오는 약학적 이미지 ― 엘리엇의 장시 『황무지』 32. 해독약이 그녀를 죽였다 ― 너대니얼 호손의 소설 『라파치니의 딸』 33. 풍자 문학에 등장한 ‘제중당 약국’ ― 채만식의 소설 『탁류』 34. ‘마지막 잎새’를 쓴 약사 작가 ― 오 헨리의 소설 『아이키 쇼엔스타인의 사랑의 묘약』 35. 몸속의 암, 체제 속의 암 ― 솔제니친의 소설 『암병동』 36. 화장품 이야기가 나오는 소설 ― 김훈의 소설 『화장』 37. 조제로부터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 에드거 리 매스터스의 시 『약사 트레이너』 38. ‘노오란 성장통’ 산토닌과 해인초 ― 오정희의 소설 『중국인 거리』 39. 판타지 세계 속의 약 ― 조앤 롤링의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 40. 제약 회사 간부의 안개 속 일탈 ―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 41. UFO가 된 약 ― 박민규의 소설 『아스피린』 외 42. 불노장생의 헛된 꿈 ― 발자크의 소설 『영생의 묘약』 43.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즐겨 쓴 파르마콘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44. 백색의 흑사병에 치료약은 없었다 ― 김유정의 편지 『필승전』 Part Ⅱ. 미술 속의 파르마콘 1. 모든 약은 탄생과 죽음 사이에 있다 ― 데미안 허스트의 설치 미술 『약국』 2. 동서양의 독배 ― 렘브란트의 회화 『독배를 받는 소포니스바』 3. 철학자에게 내린 사약 ― 다비드의 회화 『소크라테스의 죽음』 4. 고대 의약학의 문서 ― 『의약용 점토판』과 『의약용 파피루스』 5. 몽마르트의 뮤즈 ― 마리 로랑생의 회화 『아폴리네르와 그의 친구들』 6. 건강의 여신 ― 클림트의 회화 『히기에이아』 7. 그림 속에 나타난 세균 독소 ― 회화 『활울림긴장』과 『물라크리비의 보툴리누스 중독』 8. 단군 신화 속의 쑥과 마늘 ― 이만익의 회화 『웅녀 현신도』 9. 황시증을 일으킨 디기탈리스 ― 고흐의 회화 『가셰 박사의 초상』 10. 가글이 등장하는 예술 작품 ― 스튜어트 데이비스의 회화 『오돌』 11. 약물을 요약한 텍스트 아트 ― 댄 그레이엄의 회화 『부작용들/보통약들』 12. 약국이 있는 샤갈의 고향 풍경 ― 샤갈의 회화 『비테프스크의 약국』 13. 초현실주의와 환각 ― 살바도르 달리의 말 “나는 마약이다” 14. 발에 대한 오마주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드로잉 『발 치료』 15. 예술가들의 녹색 요정 ‘압생트’ ― 로트레크의 회화 『고흐의 초상』 16. 파마 아트 ― ‘데미안 허스트’에서 ‘케미컬 X’까지 17. 빛의 화가를 후원한 약사 ― 렘브란트의 초상화 『아브라함 프란센 약사』 18. 히드라의 독 ― 귀스타브 모로의 회화 『헤라클레스와 레르네의 히드라』 19. 불 꺼진 도시 속의 환한 빛 ― 에드워드 호퍼의 회화 『약국』 20. 뭉크와 입센 ― 회화 『절규』와 희곡 『유령』 21. 평화를 희구한 팝 아티스트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회화 『화학을 통한 평화』 22. 히틀러가 좋아했던 약사 화가 ― 칼 스피츠베그의 회화 『스토로켄 약국』 23. ‘성 안토니의 불’을 일으키는 맥각 ― 피테르 브뢰헬의 회화 『걸인들』 24. 레테강에서 태어난 약학 용어 ― 워터하우스의 회화 『히프노스와 타나토스』 25. 화가 고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 고갱의 회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6. 팝 아트와 화장품 ― 앤디 워홀과 제프 쿤스 27. 레디메이드 작가가 그린 약국 ― 뒤샹의 회화 『약국』 28. 의약 협업의 수호성인 ― 세게르스의 회화 『성 코스마와 성 다미아노』 29. 독버섯이 나오는 회화 작품들 ― 슈빈트의 회화 『광대버섯』과 빅토르 위고의 『버섯』 30. 중생의 건강 복지를 보살피는 부처 ― 『약사여래불』 31. 내 눈을 보세요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회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32. ‘아프로디테’의 이름을 본뜬 최음제 ― 달리의 조각 『서랍이 달린 밀로의 비너스』 33. 네덜란드 풍속화가가 그린 인물 ― 가브리엘 메취의 초상화 『약사』 34. 요람에서 무덤까지 약을 먹는다 ― 미술 그룹 ‘약전’의 설치 미술 『요람에서 무덤까지』 35. 달에 사는 옥토끼와 불사약 ― 고구려 벽화와 조선 시대 민화 36. 여신 ‘이둔’의 늙지 않는 사과 ― 닐스 블로머의 회화 『하프 켜는 브라기를 보는 이둔』 37. 회화 세계 속의 아스피린 ―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회화 『알카 셀처』 외 38. 약국 박물관 ― 한국 최초의 기업 박물관 39. 중금속을 얼굴에 바른 여인들 ― 한국의 『미인도』 40. 왕실 화가가 그린 약사의 초상 ― 클루에의 초상화 『약사 피에르 쿠테』 41. 신들의 식사, 암브로시아와 넥타르 ― 니콜라 다 우르비노의 도자기 『올림푸스 신들의 음식』 42. 약사들이 만든 세계적 음료 ― 앤디 워홀의 회화 『코카콜라』 43. 약국 레스토랑을 하고 싶어요 ― 데미안 허스트의 레스토랑 ‘약국’ Part Ⅲ. 음악 속의 파르마콘 1. 그 놈의 초인종 때문에 ― 도니체티의 오페라 『초인종』 2. 인생이란 너무 길면 안 됩니다 ― 야나체크의 오페라 『마크로풀로스 사건』 3. 사랑을 잊게 하는 약초 ―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 4. 비운의 사랑에 빠지게 한 미약 ―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5. 음악가와 도취 약물 ―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6. 팅커벨이 대신 먹은 독약 ― 뮤지컬 『피터 팬』 7. 정치와 사랑과 독약 ―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 8. 인간 내면의 선악이라는 두 얼굴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9. 마법의 샘물과 다투라 잎 ― 레오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 10. 약사 딸과 의사 아들의 사랑 ― 디터스도르프의 오페라 『의사와 약사』 11. 독이 칠해진 아름다운 벽지 ― 아서 설리번의 오페라 『페이션스』 12. 독수독과 ― 자코모 마이어베어의 오페라 『아프리카의 여인』 13. 독화살로 지킨 삶, 그리고 땅과 문화 ― 안토니오 카를로스 고메스의 오페라 『일 과라니』 14. 포도주의 플라세보 효과 ―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15. 파우스트가 먹은 젊어지는 약 ―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16. 방사능과 원자 폭탄 ― 오페라 『마담 퀴리』와 『닥터 아토믹』 17. 팜므파탈 가문의 독약 ― 도니체티의 오페라 『루크레치아 보르자』 18. 독성학자 왕 ― 모차르트의 오페라 『폰트의 왕 미트리다테』 19. 독약을 능수능란하게 이용한 오페라의 거장 ―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루이자 밀러』, 『에르나니』 20. 옥스 박사의 환상 ― 오펜바흐의 오페라 『닥터 옥스』 21. 아들을 버린 약사 수녀의 참회 ― 푸치니의 오페라 『수녀 안젤리카』 22. 병 주고 약 주고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이집트의 헬레나』 23. 처음 본 누군가를 사랑하게 하는 안약 ― 벤저민 브리튼의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 24. 디톡스 자석 요법 ― 모차르트의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 25. 독약을 대신한 애증의 수면제 ― 폰키엘리의 오페라 『라 지오콘다』 26. 요정이 등장하는 의약 오페라 ― 리치 형제의 오페라 『구두 수선공과 요정』 27. 대음악가를 죽인 것은 납 중독인가? ― 베토벤의 유리 하모니카 28. 독 향기와 독 입술 ―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와 『세 왕의 사랑』 29. 독약 오페라 ― 오페라 『아틸라』와 『페도라』 30. 반지독을 아시나요 ―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31. 물레 바늘에 찔려 백 년 동안 잠을 잔 공주 ―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 『잠자는 숲속의 미녀』 32. 요정이 사람으로 변하는 약 ―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 33. 중년 약사의 사랑 ― 하이든의 오페라 『약사』 34. 장엄한 예술 속의 약 ―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 35. 오페라에 등장한 ‘약의 노래’ ―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지오반니』 36.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 사무엘 바버의 오페라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37. 음악가들이 사랑한 커피 ― 바흐의 『커피 칸타타』 38. 콜레라 증상과 같은 비소 독성 ― 차이코프스키의 죽음 39.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위한 신약 ― 극단 사다리의 어린이 세미 뮤지컬 『불량약품주식회사』 40. 천재 음악가를 요절시킨 것은 수은인가? ― 모차르트의 죽음 41. 마법의 예술 약, 아스피린 ― 뮤지컬 『시카고』 외 42. 약물 안전의 노래 ― 롤링 스톤즈의 노래 『엄마의 작은 도우미』 43. 음악은 슬픔을 달래주는 발삼 ―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 『겨울의 하르츠 여행』 세계 명작, 아는 만큼 보인다 ― 약학대학 허문영 교수, 『예술 속의 파르마콘』 출간 약학과 인문학을 접목하는 허문영 강원대 약학대 교수이자 시인이 엮어낸 『예술 속의 파르마콘』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 명작을 바라보게 한다. ‘파르마콘(pharmakon)’은 그리스어로 ‘약(drug)’과 ‘독(poison)’이라는 뜻이다. 허문영 작가는 저자의 말을 통해 “‘파르마콘’을 제목에 넣은 것은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파르마콘’ 자체, 나아가 약과 독의 세계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인식하자는 뜻”이라고 했다. 책은 1부 문학 44편, 2부 미술 43편, 3부 음악 4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생을 약학계에 몸담아온 저자가 그동안 약사공론에 「팜인아트」와 문화예술매거진 『월간 태백』에서 연재하고 새롭게 써 내려간 글들을 엮은 것이다. 『예술 속의 파르마콘』은 문학, 미술, 음악 작품에 나오는 약학적 지식을 풀어냈다. 고흐의 「가셰 박사의 초상」을 보며 고흐가 복용했던 디기탈리스나 압생트 이야기를 했고,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에서 파우스트 박사가 먹었던 ‘젊어지는 약’, 화가 클림트의 천정화 부분인 「히기에이아」를 보면서 약학이 추구하는 ‘건강의 여신’ 이야기 등을 담았다. 세계 명작이라는 대상에 담긴 약학적 지식은 ‘TMI(Too Much Information)’같이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갈수록 독자에게 때론 예술적 감성과 때론 지적 욕구를 채워준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읽고, 보고, 들었던 세계 명작 속에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새롭게 만나는 다리가 될 것이다. 또한 TMI가 예술 작품을 자세하고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현미경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으면서 줄리엣이 먹은 ‘죽었다가 사는 약’이 실제로 존재할까,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갈증 해소약’은 무엇일까, 동화 「백설공주」가 먹은 독은 무엇일까, 회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왜 그렇게 눈동자가 클까?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묘약’은 과연 무엇일까 등도 지나친 호기심일까? 세계 명작에 나타난 약과 독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놓으며 때로는 시적 문장이 가미된 글을 읽다 보면 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분이 든다. 허문영 작가는 “융합인문학적 관점에서 ‘파르마콘(약과 독)’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약학 전공자는 약의 문화가 투영된 세계 명작을 접하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으면 하고, 일반인은 명작 세계 속에 스며든 약의 문화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 혁신만이 살 길이다
클라우드나인 / 조용완 (지은이) / 2019.08.13
16,000

클라우드나인소설,일반조용완 (지은이)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왜 기술 패권 전쟁에 나서고 있는지, 미래를 바꾼다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독일 공학한림원이 제안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과정은 무엇인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디지털 시대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내기 위해 어떤 프레임워크와 사고 방법론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런 변화를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디지털 혁신만이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이자 생존의 열쇠가 될 것이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 기업과 개인은 현재의 비즈니스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변하고 시장도 변할 수밖에 없다. 코닥과 후지필름은 동시대에 같은 산업을 주도하고 풍미했었다. 하지만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시작되었을 때, 작은 선택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미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 우리 역시 디지털로 혁신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서문 디지털 혁신할 것인가, 혁신당할 것인가? 1장 산업 생태계의 변화 1.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유니콘의 출현 2. 디지털 시대 대표 혁신 기업들 중국의 성공신화 마윈과 알리바바 공유경제의 선두주자 우버와 에어비앤비 유통업의 애플 아마존 3. 세계 경제 주도권의 변화 2장 유니콘 기업들의 특징과 전략 1. 인터넷을 넘어 초연결의 디지털 시대로 2. 디지털 시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 소비자 중심 규모의 경제?네트워크 효과 디지털 서비스의 빠른 실현 도구?디지털 플랫폼 3. 선진 소프트웨어 기업의 바이모달 IT 아키텍처 4.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카카오 5.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파괴 6. 변화와 혁신에 실패하는 기업 3장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기술의 이해 1. 인류의 역사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1차 산업혁명?제조업의 태동 2차 산업혁명?규모의 경제 3차 산업혁명?자동화 및 생산 최적화 2. 제조업의 위기의식과 4차 산업혁명의 출현 3.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산 패러다임의 변화와 혁신 4.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 개인맞춤형 대량생산 / 공유경제 / 총체적 서비스의 제공 / 예지 정비 서비스 4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 과정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단계?수직 통합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단계?공급망 최화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단계?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단계?비즈니스 모델 혁신 5. 금융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6. 핀테크를 통한 금융 산업 변화의 주요 특징 5장 기술혁신과 제품혁신을 넘어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1.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한 도구와 방법론 2.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 혁신 사례 네슬레 / 제록스 / 넷플릭스, 우버 6장 혁신을 위한 새로운 사고방법론 디자인 씽킹 1. 새로운 사고방식의 필요성 2. 디자인 씽킹의 발전과 확산 3. 디자인 씽킹의 기본 개념과 사상 4.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이해하기 문제 정의 단계 / 공감 단계 / 아이디어 도출 및 프로토타입 단계 테스트 단계 / 디자인 씽킹의 프로세스 정리 5. 사례로 알아보는 디자인 씽킹 마시멜로 챌린지 / 인큐베이터 / 자기공명영상 장비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디지털 혁신할 것인가, 혁신당할 것인가? 지금 당장 디지털 혁신하지 않으면 몰락하고 만다! 이 책은 전 세계 정부와 기업들이 왜 기술 패권 전쟁에 나서고 있는지, 미래를 바꾼다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독일 공학한림원이 제안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단계 발전과정은 무엇인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디지털 시대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내기 위해 어떤 프레임워크와 사고 방법론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디지털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력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은 미래의 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혼신의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왜 그렇게 전쟁하듯 촌각을 다투며 디지털 혁신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 등과 같이 디지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거 비즈니스에 안주하던 수많은 공룡 기업들이 한순간에 몰락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이다. 공룡 기업들의 몰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전방위적이고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산업별 1위였던 초일류 기업들마저 그러할진대 그 어떤 기업이 안전할 수 있겠는가. 디지털 시대의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디지털 허리케인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디지털 혁신하지 않는다면 한순간에 혁신당하고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재의 공학, 건축, 금융, 서비스, 유통, 의류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플랫폼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니콘 기업들은 어디서 어떻게 탄생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다. 유니콘 기업들은 이런 새롭게 만들어지는 디지털 시장의 요구와 과거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숨겨져 있던 고객의 니즈를 해결함으로써 탄생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산업에서 생태계의 위계질서와 시장질서를 파괴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제 과거와 같이 정해진 규모의 시장을 두고 동종 업계의 경쟁사와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으로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라 네트워크와 생태계 규모의 경쟁으로 경쟁 방식이 바뀐 것이다. 기업 생존은 전방위적 전쟁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기업의 성장을 넘어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을 두고 모든 기업이 디지털 혁신 경쟁에 치열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4단계로 발전하고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단계를 거쳐 발전하고 단계별 특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독일 공학한림원의 헤닝 카거만 박사가 제안하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4단계 발전 과정의 단계별 특징을 다양한 선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단계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통해 현장과 제조 시스템을 수직 통합하는 단계이다. 기기와 기기 간, 사람과 기기 간의 통신이 가능해지고 현장의 설비와 로봇이 지능화되면서 자율화된 생산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1단계의 완성을 통해 공장의 생산 정보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고품질, 저비용 구조의 생산과 함께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 및 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2단계는 제품의 설계에서부터 개발, 생산, 판매, 유통, 서비스에 이르는 전체 공급망과 비즈니스 가치사슬을 최적화하는 수평 통합 단계이다. 내부 프로세스 간 통합, 공장과 공장 간 통합, 국내외 공급 협력 업체와의 통합, 고객과의 통합을 통해 전체 프로세스의 수평 통합을 만들어낸다. 헤닝 카거만 박사가 주장하는 독일 인더스트리 4.0의 지향점인 개인화된 상품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제조업의 혁신 단계에 해당한다. 3단계는 첨단기술을 이용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단계이다.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포토폴리오를 개선하고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다. 4단계는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제조라는 산업의 경계를 넘어 서비스 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확장하는 단계이다. 지금 모든 국가와 산업에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래 산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런 변화를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선구자가 되자고 주장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디지털 혁신만이 국가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이자 생존의 열쇠가 될 것이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 기업과 개인은 현재의 비즈니스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지만 세상은 변하고 시장도 변할 수밖에 없다. 코닥과 후지필름은 동시대에 같은 산업을 주도하고 풍미했었다. 하지만 시장과 고객의 변화가 시작되었을 때, 작은 선택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미래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 우리 역시 디지털로 혁신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다.디지털 기술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미래의 경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범 정부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되고 복잡해질 것이다. 물리적인 세상의 사물들이 디지털로 서로 연결되고 제어됨으로써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의 서비스와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디지털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거 비즈니스에 안주하는 산업별 선도 기업들과 공룡 기업들은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와 같이 한순간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즉 기업의 디지털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어야 한다. 초연결은 사물 간의 연결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고객을 포함한 기업의 공급망 내에서 발생하는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역시 과거 직접 대면하던 방식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연결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다음 표는 2012년 IBM에서 1,700명의 글로벌 CEO들을 대상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방식 중에 향후 5년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이다. 당시 글로벌 CEO들은 소셜 미디어가 향후 5년 이내에 전통적인 미디어를 대체하고 직접 대면과 함께 고객 상호작용 방식의 가장 중요한 수단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한민국 역시 자동차, 조선, 철강, 전자, 화학 등 제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 지금은 노동 인력의 고령화와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의 매서운 추격과 저가 경쟁 등 사회 경제적 문제의 심각성은 독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미래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 인력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야 하고 동시에 경제활동 가능 인구를 양적으로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초기 인더스트리 4.0에서는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 효율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4차 산업혁명을 거치면 제조업의 패러다임이 또 한 번 바뀌게 될 것이다.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현장 작업보다는 소프트웨어로 개발된 새로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원격지에서 작업을 감독하고 처리하게 된다. 이런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 기술과 새로운 업무 방식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신종식 수채화 투어 세트 (전2권) (꽃과 과일 + 풍경과 꽃)
EJONG(이종문화사) / 신종식 (지은이) / 2024.11.15
110,000원 ⟶ 99,0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신종식 (지은이)
빛과 색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신종식 화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수채화의 투명함과 번짐 효과를 활용한 작품 50점과 그 제작 과정을 2권의 책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에는 아름다운 꽃과 풍경을 소재로한 작품들과 그 채색 방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또한, 독자 한정으로 제공되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각 작품의 채색 과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책과 영상을 함께 보며 수채화 기법을 익히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1권 꽃과 과일 책의 사용법 004 들어가며 008 재료 012 혼색 방법 014 수채화 기법 016 배경 표현법 018 채색 준비하기 020 양귀비 024 해바라기 032 낮달맞이꽃 042 슈가 플럼 050 설동백 백자 항아리 058 분홍 동백 068 청매실 078 모란 088 프리지어 098 석류 106 겹벚꽃 114 블루베리 120 국화 128 붉은 수국 136 도라지꽃 144 토마토 150 동백 156 사과나무 164 파란 수국 174 튤립 180 알스트로메리아 190 캠벨 포도 202 제라늄 208 맨드라미 216 장미 224 2권 풍경과 꽃 책의 사용법 004 들어가며 008 재료 012 혼색 방법 014 배경의 원근 관계와 표현: 근경, 중경, 원경 016 수채화 기법 018 하늘색과 원경의 산 표현법 020 채색 준비하기 022 마이산 복사꽃 026 화개 벚꽃길 036 마이산 십리 벚꽃 046 벚꽃 풍경 054 울산 바위 064 산방산 074 파도 080 개울의 이끼 088 나팔꽃 096 벚꽃 104 자작나무 1 112 설소나무 120 대나무 128 설동백 136 홍매화 144 흰 목련 152 능소화 160 산수유꽃 166 로단테 172 아네모네 180 자작나무 2 188 설경 196 항구 204 밤 포장마차 214 유럽 풍경 220눈을 사로잡는 50점의 아름다운 수채화 작품 책과 전체 채색 과정이 담긴 영상으로 수채화를 좀 더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배운다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과 번짐 기법으로 빛과 우연의 효과를 표현하는 신종식 화가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종식 화가는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수채화 강의 및 시연, 유튜브를 통해 수채화 기법을 공유해 왔습니다. 그의 수채화 노하우가 담긴 2권 세트에는 아름다운 꽃과 풍경을 그린 총 50점의 작품과 그 제작 과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독자 한정으로 제공되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작품의 전체 채색 과정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과 동영상을 함께 살펴보면서 그려 보세요. 수채화 채색 방법을 상세히 파악하며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권에는 가장 사랑받는 수채화 소재인 꽃과 과일을 그린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하늘거리는 낮달맞이꽃, 탱글탱글 여문 청매실 등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꽃과 과일을 그리는 방법이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표현 방법뿐만 아니라 화분, 유리 화병 등을 효과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배경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비법이 소개되어 있어, 정물화를 그릴 때 어려움을 겪는 배경 처리법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책에는 꽃과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과 그 채색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한 풍경 요소인 하늘과 물 표현법과 원근감 표현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골짜기 가득 핀 복사꽃, 푸른 제주의 산방산을 그리며 계절의 정취와 자연의 편안함을 느껴 보세요. 2권 모두 가로형 수채화 작품을 더욱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가로가 긴 판형으로 제작되었으며, 페이지가 180도로 쫙 펼쳐지는 노출 제본 방식으로 제본되어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주요한 수채화 기법을 파악하고 영상을 보며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을 감상해 보세요. 수채화의 기본을 익히고 싶은 초급자뿐만 아니라 프로의 테크닉을 배우고 싶은 중급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도시의 맛
에이엠스토리(amStory) / 정희섭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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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스토리(amStory)소설,일반정희섭 (지은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지루함을 새로운 장소에서 잊을 수 있고 여행지에서 얻은 에너지로 다시 지루한 일상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여행을 위해 시간을 어렵게 비운 뒤에 해야 하는 건 여행 계획이다. 여행지의 근사한 관광지를 가보기 위해 열심히 검색해보지만, ‘꼭 방문해야 하는’이라는 비슷한 제목들의 포스팅에는 비슷한 관광지만 가득 있다. 다른 이들이 가는 여행지를 생각없이 따라 방문하다 보면 나의 여행지는 다시 일상이 되어 여행지에서조차 권태로워질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우리는 어떤 여행지에서 어떤 것을 보고 느끼고 올 수 있을까? 《도시의 맛》은 도시를 중심으로 공간, 역사, 영웅의 탄생, 위대한 자연 등 우리의 삶과 맞닿아있는 12개의 키워드를 선별해 69개 도시의 이야기를 풀어낸 여행 인문학이다. 덴마크대사관과 글로벌기업에서 일하며 59개국 370여 개의 도시를 여행해 온 저자는 수많은 도시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경험을 인문학과 연결해 나라가 아닌 도시여행의 묘미와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낯선 도시가 지닌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질서와 무질서, 아름다움과 추함과 같은 양가적인 매력이 들끓는 도시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낀 저자는 글 말미에서 이 도시에 왔으면 하는 이들을 떠올린다. 저자의 추천을 따라 열거되는 도시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다음에 떠나야 할 여행지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품들이 기존의 제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봄을 통해 탄생되는 것처럼 새로운 시각을 통해 사물을 바라본다면 결국 일상의 큰 변화를 가져온다. 일상에서의 공간, 여행에서 만나는 도시들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여행지가 새로움을 선사하는 것은 찰나일 뿐, 결국 여행지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따라 새로움의 정도가 달려있다. 인문학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도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이 책은 당신에게 도시 여행의 새로운 관점을 선물할 뿐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물한다. 또한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도시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특별하지 않은 도시는 특별해지고 특별한 도시는 더욱 특별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여행의 활력이 더 이상 삶에 큰 힘을 주지 못할 때 《도시의 맛》은 그 권태로움을 물리쳐 줄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1사유의 공간 · 세상의 아홉 가지 복을 가진 예루살렘 · 강물 위에 놓인 학문의 다리 케임브리지 · 사랑, 사랑은 영원하리 아그라 · 철학자의 발자국 소리가 고성 위로 퍼지는 하이델베르크 · 중세와 근대 건축가의 절묘한 조화 지로나 · 빨리 간들 무엇하리 루앙프라방 2 역사의 증언 · 타개하지 못하고 타계한 열사의 한 헤이그 · 태평연월을 누린 황제의 고도 후에 · 독일풍이 감도는 알자스 로렌의 예쁜 꽃 스트라스부르 · 부활의 진정한 의미 드레스덴 · 황제의 무한권력과 삼천 년 고도의 영광 시안 · 두 대륙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땅끝 이스탄불· 3 영웅의 탄생 · 공정한 분배를 꿈꾼 사상가의 고향 트리어 · 쇼팽의 마주르카가 만들어내는 민족혼 바르샤바 · 고대문명의 영예와 투쟁가의 혼 카이로 · 대항해 시대를 개막한 바스쿠 다 가마의 힘찬 도전 리스본 · 외세를 물리친 위대한 국부의 이름 호치민 · 천재의 건축이 태양을 삼키는 도시 바르셀로나 4 위대한 자연 ·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 마사이마라 · 피오르 투어의 정수 플롬에서 구드방엔까지 · 땅의 열기를 품은 따스한 항구 레이캬비크 · 베트남을 지키는 용의 전설 하롱베이 · 모든 것이 신선한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 천재의 영감은 산봉우리를 굽이쳐 흐르고 몬세라트 5 인간의 걸작 · 위대한 건축물을 품은 항구의 아름다움 시드니 · 황량한 사막 위에 창조된 낙원 두바이 · 의미 있는 기울어짐의 미학 피사 · 뤼미에르 극장에서 퍼지는 찬란한 별들의 빛 칸 · 천재 음악가들이 머문 발자취 비엔나 · 레고랜드의 커다란 꿈이 펼쳐지는 곳 빌룬드 6 스토리텔링의 맛 · 악당의 손은 잘려서 강물에 던져지고 안트베르펜 · 복숭아 향기 가득한 모모타로의 고향 오카야마 · 토속음식과 동화는 기타의 추억과 함께 세고비아 · 신과 인간의 아름다운 향연 아테네 · 곰이 행복한 스위스 연방의 수도 베른 · 인간의 집념과 신성의 교차점 시기리야 7 낭만의 즐거움 · 미인과 부호의 선상 파티 항저우 · 파블로 네루다의 시상 발파라이소 · 이상을 추구한 사나이와의 시간여행 톨레도 · 도시 전체가 탱고를 추는 부에노스아이레스 · 차가운 듯 은은한 로맨스 오타루 · 고래마저 커피 향에 취하는 시애틀 8 다양성의 힘 · 다양함이라는 악기를 천사가 연주하는 방콕 ·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 암스테르담 · 평화, 자유, 화합, 사랑,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 형형색색 같은 듯 다른 듯 상파울루 ·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없는 당당한 예테보리 · 카탈루냐로 불어오는 자유의 바람 시체스 9 도시의 분위기 · 콜로라도 <Rocky Mountain High> 덴버 · 좋은 1위가 많은 아홉 번째 도시 후쿠오카 · 강 위를 맴도는 산들바람 브리즈번 · 천혜의 자연이 빛을 발하는 녹색 도시 밴쿠버 · 바다 위에 채색해놓은 섬마을 베네치아 · 동유럽 최고의 존재감 프라하 10 자유와 평화 · 개혁의 신선한 공기에 취하리 취리히 · 힘찬 자유의 바람 시카고 · 평화를 갈구하는 미항의 숨소리 하이파 · 안데스산맥 너머 야생화 산티아고 데 칠레 · 탕아타 훼누아의 혼이 살아 있는 오클랜드 11 치유와 희망 · 그리스도가 축복한 미항의 바람 리우데자네이루 · 고귀한 펜 여인의 언덕에 핀 꽃 프놈펜 · 뭉크 미술관의 가슴 뭉클한 감동 오슬로 · 전쟁의 비극은 강물을 따라 흐르고 깐차나부리 · 신성한 섬으로 들어가는 문 콜롬보 12 감사와 행복 · 오르는 자는 복이 있나니 짜익티요 · 눈물과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 준 맛있는 물 나이로비 · 부다와 페스트의 아름다운 앙상블 부다페스트 · 어시장의 풍미와 한자동맹의 영광 베르겐 · 초라하지만 가장 거룩한 성탄절 베들레헴 에필로그 지도 색인도시별 문화 탐색과 다양한 문화를 담다 도시 속 이야기, 도시 인문 여행 《도시의 맛》은 과거 혹은 현재,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인물들을 탐색하고 인류 문명에 영향을 주었던 도시 속 이야기들을 12개의 주제로 묶었다. 1장 ‘사유의 공간’에서부터 12장 ‘감사와 행복’까지 도시에서 만난 학문, 인생의 유한함, 복, 사랑, 열사의 한, 자신감, 지혜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 도시의 매력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저자가 여행한 69개의 도시를 한눈에 살펴보고 각 도시 이야기를 찾아갈 수 있도록 세계 지도를 도시 색인과 함께 배치했다. 또한 도시를 새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각과 그 속에서 새로운 발견을 이어가며 지식을 넓혀갈 수 있는 내용을 부담없이 채울 수 있도록 짧고 명쾌하게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인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의 초기 작품이 남아있는 지로나의 건축 역사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용맹하기로 유명한 마사이족의 이야기, 손을 잘라 던져버림을 뜻하는 안트베르펜의 사필귀정 영웅담 등 도시의 숨겨진 이야기를 읽으며 도시 여행의 묘미를 흠뻑 느끼길 바란다. ‘여행은 맛으로 시작해 멋으로 이어지고 다시 가고 싶은 여운을 남기면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라는 저자의 말처럼 맛을 보기 위해 떠난 여행은 앞으로 삶에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자신과 삶,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삶의 형태를 여러 번 바꿔 본 사람보다 더 완전한 사람은 없다” 저자는 대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멋진 이야기들로 가득 찬 도시들을 소개하며 계획한 것을 계획한 대로 얻지 못하고 새로운 발견으로 채워간 여행의 순간들을 책에 담았다. 모든 여행에는 여행자가 알지 못하는 비밀스러운 행선지가 있다는 사회철학자 마르틴 부버의 말처럼 여행에는 유독 내가 계획하지 않았지만, 발견을 통해 얻게 된 순간들이 찾아온다. 저자는 이런 발견의 순간들이 쌓여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책에는 마르틴 부버 외에도 여행에 대한 명언들을 선별해 담아 여행이 한순간의 감상으로 마무리 될까 떠나길 고민하는 이들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 새로운 삶의 모습을 목도할 수 있도록 부추긴다. 이 책을 통해 고유한 도시여행의 순간들을 체험하며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기다리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고 루앙프라방은 천천히 말한다. 그리고 인생은 유한한데 왜 빨리 가려 하는지 이 도시는 우리에게 넌지시 묻는다. 빨리 간들 무엇 하리. 사랑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그라 여행을 권한다. 찬란히 번성했던 제국의 한때, 아내를 사랑했던 황제의 순애보가 사랑의 에너지를 충전해 줄 것이다. 정오가 지나면서 시시각각 형태가 변해가는 섬들의 그림자들은 또 다른 그림이 되었다. 그림자들이 점점 넓어지다가 일몰과 더불어 사라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시간의 변화가 만드는 색을 즐기면서 모체에서 분리된 이후 인간의 성장과 소멸을 상상했다.
웹 3.0 레볼루션
와이즈맵 / 윤준탁 (지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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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윤준탁 (지은이)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 단어들은 어느덧 경제의 중심부에 자리 잡아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있다. 이제 ‘디지털’을 빼놓고는 경제를 말할 수 없게 됐으며, 최신 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이 디지털 트렌드를 마냥 복잡하고 따라가기 버거운 존재로 느끼고 있다. 그럴 땐 이 모든 기술들이 결국 어디로 향하는지 보면 된다. 그 종착점은 바로 디지털 경제의 마지막 퍼즐, ‘웹 3.0’이다. 지금 세상은 웹 3.0 열풍으로 뜨겁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글로벌 기업과 월 스트리트의 벤처캐피털이 앞다퉈 웹 3.0에 투자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은 새로운 트렌드에 열광하며 웹 3.0 기업으로 이동하고, 위기감을 느낀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의 탈바꿈을 시도 중이다. 이에 따라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웹 3.0 시장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도대체 웹 3.0이 무엇이기에 온 세상이 이렇게 난리인 걸까? 웹 진화의 세 번째 단계인 웹 3.0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는 탈중앙 인터넷’이다.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 기업이 독점했던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이익은 이제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웹과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로 드디어 ‘개인이 돈을 버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 X2E(X to Earn) 등 모든 디지털 혁신이 웹 3.0이라는 무대 위에서 발전하며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부를 창출하고 있다. 《웹 3.0 레볼루션》은 이러한 웹 3.0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고, 세상의 변화를 투자의 결실로 만들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서문_웹 3.0의 시대가 열렸다 미리 만나는 웹 3.0 시대_웹 3.0 시대 김철수 씨의 하루 1장. 웹의 탄생 1) 웹 1.0, 온라인 세상이 열리다 -우리에게 웹이란? -오직 ‘읽기’만 가능한 인터넷 -지금까지 생존한 웹 1.0 시대의 기업 2) 웹 2.0, 플랫폼 제국이 탄생하다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펼쳐지다 -페이스북에서 카카오톡, 넷플릭스까지 -웹 2.0의 전성기를 일으킨 모바일 -웹 2.0의 풀지 못한 숙제 2장. 웹 3.0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1) 웹 3.0, 디지털 대전환이 일어나다 -웹3.0이란 무엇인가? -웹 2.0을 뛰어넘을 새로운 패러다임? -앞으로 15년, 웹 3.0의 시대가 온다! 2) 웹 3.0 시대를 관통할 비즈니스 키워드 3 -기업의 생존이 달린 웹 3.0 -웹 3.0이 주도할 ‘디지털 혁신’ -‘블록체인’, 디지털 경제의 마지막 퍼즐 -‘소유권 경제’, 데이터 주권의 확보 3장. 웹 3.0 시대를 이끌 7가지 핵심 키워드 1) 커뮤니티, 참여하고 소통하는 팬덤 -웹 3.0의 근간이 되는 커뮤니티 2) DAO,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란 무엇인가? -투명한 의사결정과 토큰 이코노미 -다양한 형태의 DAO -더 나은 조직을 향해 3) 결합성과 상호운용성, 웹 3.0의 지향점 -결합성, 오픈소스로 만드는 가능성의 레고 -상호운용성, 블록체인 연결의 시너지 효과 4) 월렛과 브라우저, 웹 3.0의 필수 도구 -월렛, 디지털 세상의 신분증 -웹 브라우저, 블록체인 서비스로 향하는 관문 -월렛을 품은 웹 3.0 시대의 브라우저 5) 아바타, 웹 세상의 또 다른 나 -아바타가 이력서가 되는 세상 -나만의 디지털 아이덴티티 6) NFT, 대체 불가한 디지털 자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산의 가치 -나이키, 구찌, 코카콜라는 왜 NFT에 뛰어드는가? -NFT를 둘러싼 논쟁과 해결과제 -가치가 올라가는 NFT의 비밀 7) 메타버스 경제, 가상세계 속 부의 창출 -실물경제와 융합되는 메타노믹스 4장. 웹 3.0 시대의 투자와 경제 1) X2E, 행동한 만큼 벌어들이는 경제활동 -돈 버는 게임 P2E -나의 모든 활동이 돈이 된다 2) 웹 3.0 속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 2,000조 암호화폐 시장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미래 -웹 2.0을 대체할 암호화폐 -하나로 연결되는 블록체인 3)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의 탄생 -은행 없는 금융이 펼쳐지다 -예금, 대출, 보험, 모두 다 디파이로 -반드시 알아야 할 디파이의 리스크 4) 디파이 기반 금융 투자법 3가지 -이자 농사, 암호화폐를 맡기고 이자 받는 법 -합성 자산, 간접적으로 자산을 소유하는 금융 파생상품 -NFT 분할, 조각내 투자하는 디지털 자산 5)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플랫폼을 뛰어넘는 창작과 소통 -유튜버를 넘어서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들 5장. 주목할 웹 3.0 시대의 기업 1) 기술 인프라_엔비디아,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_그래픽 카드의 무궁무진한 활용 -유니티 테크놀로지스_3D 시장을 장악할 게임 엔진 2) 소셜 네트워크_제페토, 유튜브 -제페토_메타버스 플랫폼 속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유튜브_압도적 1위 영상 플랫폼의 미래 3) 금융_블록, 서클 -블록_블록체인으로 다시 도전하는 디지털 결제 -서클_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1인자 4) 게임_MS블리자드, EA -MS블리자드_강력한 콘텐츠로 강화하는 메타버스 경쟁력 -EA_NFT와 메타버스로 도약을 준비하다 5) 암호화폐 거래소_코인베이스, FTX -코인베이스_종합 금융 플랫폼을 꿈꾸는 중앙화 거래소 -FTX_최고를 넘보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슈퍼루키 6) 투자사_애니모카 브랜드, 그레이스케일 -애니모카 브랜드_디지털 재산권을 누리는 세상을 만들다 -그레이스케일_전 세계가 주목하는 투자 포트폴리오 6장. 웹 3.0과 함께 발전할 6가지 기술 1) 블록체인, 웹 3.0 시대 디지털 경제의 중심 -왜 블록체인이 중요한가?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2) API, 모든 기술의 연결고리 -상호운용성으로 웹의 진화를 주도하는 API -웹 3.0 시대 API의 활약 3) 인공지능, 더욱 사람 같이 변하는 기계의 지능 -기계가 인간처럼 행동하는 지능형 웹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이 다가온다 4)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메타버스의 첫 단추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삶 5) 클라우드와 IPFS, 데이터 저장 방식의 혁신 -진화를 거듭하는 클라우드 시장 -분산형 데이터 저장 방식 IPFS의 시대 6) 양자 컴퓨팅, 비교 불가한 속도의 데이터 처리 능력 -양자 컴퓨터가 여는 새로운 세상 7장. 미래의 웹 1) 웹 3.0을 향한 상반된 시선 -미래의 웹에 대한 의심과 지지 -웹 3.0은 결국 웹 2.1에 불과한가? 2) 중앙화와 탈중앙화의 조화 -탈중앙화를 둘러싼 논쟁 -당신은 어떤 웹을 선택할 것인가? 3) 웹 3.0이라는 디지털 골드러시 -시대의 전환기에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들 -웹 3.0이 창출할 부의 기회 맺는말_다가올 웹 3.0 시대를 기대하며“비트코인의 등장을 뛰어넘을 디지털 골드러시가 온다!” 암호화폐, 디파이, NFT, 메타버스의 미래 진단부터 웹 3.0 시대를 이끌어갈 투자 유망 기업 분석까지! “웹의 대전환기에 탄생할 부의 흐름에 올라타라!” “웹 3.0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거대한 수익을 만들어낼 것이다.” _유튜브 “우리는 웹 3.0에 투자하고 웹 3.0 인재를 찾고 있다.”_마이크로소프트 “웹 3.0은 1조 달러의 가치를 지닌 기회다.”_그레이스케일(세계 최대 암호화폐 운용사) 메타버스, NFT를 뛰어넘을 메가 트렌드, ‘웹 3.0’ 시대가 열렸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 단어들은 어느덧 경제의 중심부에 자리 잡아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있다. 이제 ‘디지털’을 빼놓고는 경제를 말할 수 없게 됐으며, 최신 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이 디지털 트렌드를 마냥 복잡하고 따라가기 버거운 존재로 느끼고 있다. 그럴 땐 이 모든 기술들이 결국 어디로 향하는지 보면 된다. 그 종착점은 바로 디지털 경제의 마지막 퍼즐, ‘웹 3.0’이다. 지금 세상은 웹 3.0 열풍으로 뜨겁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글로벌 기업과 월 스트리트의 벤처캐피털이 앞다퉈 웹 3.0에 투자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은 새로운 트렌드에 열광하며 웹 3.0 기업으로 이동하고, 위기감을 느낀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의 탈바꿈을 시도 중이다. 이에 따라 전문 리서치 기관들은 웹 3.0 시장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도대체 웹 3.0이 무엇이기에 온 세상이 이렇게 난리인 걸까? 웹 진화의 세 번째 단계인 웹 3.0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는 탈중앙 인터넷’이다. 그동안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플랫폼 기업이 독점했던 콘텐츠 소유권과 경제적 이익은 이제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웹과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로 드디어 ‘개인이 돈을 버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 X2E(X to Earn) 등 모든 디지털 혁신이 웹 3.0이라는 무대 위에서 발전하며 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방식으로 부를 창출하고 있다. 《웹 3.0 레볼루션》은 이러한 웹 3.0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고, 세상의 변화를 투자의 결실로 만들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최고 IT 비즈니스 전문가가 제시하는 디지털 혁신의 미래! 저자는 IT 분야 컨설팅 및 디지털 경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에이블랩스’의 대표이자 소셜 음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레바스AI’의 최고운영책임자,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크립토서울’의 창립 파트너다. 그동안 중앙일보, LG CNS 등에 칼럼을 정기기고하며 IT 입문자들을 위해 지식을 전달하는 일에 힘써온 저자는, 현재 기술의 최전선에서 포착한 단 하나의 트렌드로 ‘웹 3.0’을 꼽는다. 그는 앞으로의 10년을 뒤바꿀 ‘파괴적 혁신’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하며, “웹 3.0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만 하는 방향”이라고 단언한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웹 3.0 시대의 경제 생태계는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암호화폐를 맡기면 연 수백 퍼센트의 이자를 주는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들으면 돈이 되는 ‘X2E’, 가상공간 속 디지털 자산을 현실세계로 가져오는 ‘메타노믹스’까지. SF 소설 속 이야기 같은 이 모든 일들이 이미 현실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웹 3.0은 일상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이 가치를 알아볼 때는 너무 늦다. 100년 만에 찾아온 투자 기회, 디지털 골드러시에 올라타라! 《웹 3.0 레볼루션》의 1장에서는 웹 1.0 및 웹 2.0 시대의 진화 과정에서 탄생하고 사라진 기업들을 통해 웹의 변천사를 돌아본다. 2장에서는 웹 3.0의 개념과 가치 및 앞으로 기업들의 생사를 좌우할 비즈니스 키워드를 제시한다. 3장에서는 웹 3.0을 이끌 7가지 핵심 키워드인 커뮤니티, DAO, 결합성 및 상호운용성, 월렛과 브라우저, 아바타, NFT, 메타버스를 실제 사례와 최신 이슈를 통해 상세히 설명한다. 4장은 암호화폐 시장과 디파이 금융, X2E,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등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및 경제 모델들을 제시한다. 5장에서는 투자자들을 위해 웹 3.0 시대 폭발적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12개의 유망 기업을 분야별로 소개한다. 6장은 블록체인, API,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클라우드와 IPFS, 양자 컴퓨팅 등 웹 3.0 시대의 핵심 기술들을 입문자의 눈높이로 설명한다. 마지막 7장에서는 웹 3.0이 가져올 미래에 대한 저자의 전망과 함께 다가올 부의 기회를 담았다. 또한 ‘미리 만나는 웹 3.0 시대’를 통해 디지털 혁신 이후 예상되는 우리의 일상을 시나리오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웹 3.0은 잠깐 스쳐지나갈 유행이 아닌,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다. 이는 비즈니스, 금융,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모든 것을 뒤바꾸며 전에 없던 절호의 투자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웹 3.0 레볼루션》을 통해 다가올 미래의 기술을 이해하고, 웹 시대의 전환기에 숨은 ‘디지털 골드러시’를 찾도록 하자. 김철수 씨는 최근 예치한 암호화폐의 이자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과거처럼 현금으로 은행 적금을 들었다면 많아야 5퍼센트 정도의 이자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은행에서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이용해 연이율이 무려 40퍼센트가 넘는 성과를 얻고 있다. 암호화폐를 구입해 매월 디파이 서비스에 자산을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퇴근길에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고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은 김철수 씨는 마트에 들러 암호화폐로 저녁거리를 샀다. 집에 도착해서는 유튜브로 레시피 영상을 보면서 요리를 했다. 영상을 보는 대가로 유튜브에서 주는 토큰을 모으면 유튜브에서 발행하는 NFT를 살 수 있다. 해당 NFT가 있으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요즘은 더 열심히 시청 중이다.- 「미리 만나는 웹 3.0 시대」 중에서 웹 3.0은 중앙화된 거대 플랫폼과 경제체제를 사용자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를 갖는다. 권력이 기업에게서 개인과 커뮤니티로 의미 있게 이동하는 것이다. 웹 3.0의 구조가 아니라면 애초에 이러한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다. 설사 잭 도시의 주장처럼 벤처캐피털이 초기 투자를 진행하고 많은 몫을 챙긴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아예 없는 구조와 조금이라도 있는 구조는 다르다. 지금까지는 보상체계가 제대로 돌아가는 사용자 중심 생태계의 사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웹 3.0의 탈중앙 구조가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P2E 게임과 음악을 듣거나 글을 쓰는 몇몇 서비스는 실제로 사용자에게 활동한 만큼의 보상을 주고 있다.-2장. 「웹 3.0 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중에서
온택트 명상으로 행복한 엄마 되기
지식플랫폼 / 김나연 (지은이) / 2021.06.10
15,000

지식플랫폼육아법김나연 (지은이)
육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엄마들에게 덜 상처 주며 함께 머무르는 방법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저자는 육아가 힘들 수밖에 없는 심리학 관점의 개념과 이론을 설명하며, 챕터 주제별 명상 실습을 제시한다. 명상 실습 영상은 유튜브로도 연결되어 있어 쉽게 실행해 볼 수 있다.머리글_명상, 덜 상처 주며 함께 머무르는 방법 6 명상 지침서_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명상 자세 15 01. 훌륭한 엄마 말고, 행복한 엄마가 되자! 21 나는 육아가 제일 어렵다 23 마음챙김,행복한 나로 가는 첫걸음 28 마음챙김 실습 애정 어린 호흡 39 02.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말을 나는 알고 있다 45 육아 방전, 아이스커피로 충전 47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 돌보는 사람, 돌봄피로 51 나도 따뜻한 돌봄이 필요해, 자기연민 57 자기연민 실습 자기연민의 브레이크 65 03. 태교, 도대체 뭘 어떻게, 왜? 71 임신, 출산의 두려움으로부터 안전해지기 73 만다라 태교 77 태교 명상 실습 너를 기다리는 시간 86 아이와 함께 만다라 그리기 93 04. 엄마라는 꼬리표에서 가벼워지기 97 엄마, 엄마, 아! 도망가고 싶다. 99 기-승-전-엄마가 미안해, 죄책감 탈출기 102 힘겨운 감정은 피할 수 없는 사고 112 자기연민 실습 부드럽게 하기-위로하기-허용하기 116 05. ‘화’와 ‘화해’하기 125 화의 딱딱한 껍질 아래 숨겨놓은 마음 127 타인이 지옥이다? 131 마음챙김 실습 숨겨져 있는 욕구와 연결되기 142 06. 나를 스스로 안을 수 있을 때 아이를 안아줄 수 있다 149 아이는 엄마의 거울 151 꿈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155 마음챙김으로 내면아이 만나기 163 마음챙김 실습 One for me, one for you 168 07. 유식한 마음 알기 173 악마의 편집 175 유식한 마음 알기 178 마음챙김 실습 사랑의 명상 186 08. 다섯 살 딸아이와 함께하는 내면 여행 193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여러 모습의 나와 만나기 195 내면가족 체계 치료 200 자기비난과 안전 209 마음챙김 실습 비난의 목소리 발견하기, 친절의 목소리로 전환하기 213 09.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 223 육퇴인 줄 알았는데… 225 충분히 좋은 엄마 230 자유로운 사랑을 위해, 평정심 236 마음챙김 실습 평정심과 함께하는 연민 240 명상 실습 영상 바로가기 모음 245육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엄마들에게 덜 상처 주며 함께 머무르는 방법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마음챙김과 자기연민 명상 수행을 육아의 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이 곧바로 괜찮은 엄마가 된다거나 유능한 엄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육아는 도전적이며, 매일매일 늘 새롭게 변주된 과제가 주어집니다. 때로는 능숙하게 과제를 해내기도 하고 때로는 후회의 눈물로 마무리 짓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는 나의 하루를 육아의 경험에 따른 성공과 실패로 분별 짓지는 않으며, 설사 그렇게 성공과 실패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려온다 해도 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필요성을 기억할 수 있고 그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명상은 내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쉬어갈 공간을 줍니다. 그리고 그 위로와 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밖에 없었던 시기에, 나는 가족에게 덜 상처 주며 함께 머무르는 방법을 지혜롭게 깨달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아이들과 접점이 많아지는 이 시기, 육아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엄마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연결(온택트)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없는 육아 전쟁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일기 속의 장면은 육아에 지친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다. 육아를 잘하고 싶을수록 서툰 자신에게 지치고, 실수투성이라 자책하며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 올라온다. 저자는 육아가 힘들 수밖에 없는 심리학 관점의 개념과 이론을 설명하며, 챕터 주제별 명상 실습을 제시한다. 명상 실습 영상은 유튜브로도 연결되어 있어 쉽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마음챙김-자기연민 명상 이야기는 육아에 지친 우리 엄마들의 마음이 쉬어가도록 따뜻하고 평안한 위로를 줄 것이다. 삶에서 힘겨울 때 우리는 나를 잘 이해하면서 현명하고 객관적으로 조언해줄 누군가를 찾게 됩니다. 그들이 나의 힘겨움을 지혜롭게 반영해주며 따뜻하게 격려해줄 때, 우리는 인식을 전환하고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상을 만나는 것은 행운에 가까운 일이고, 설사 그러한 대상이 있다 해도 내가 필요한 순간 항상 내 곁에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챙김하는 나’는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필요로 하는 현명한 누군가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현명한 나는 절대 나를 떠나지 않으며,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지지합니다. 나의 스트레스와 힘겨움을 계속 무시하면 피로가 누적되고, 어느 순간 자녀를 향한 열려 있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되고, 우리가 돌봐야 할 바로 그 사람에게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태도의 급작스런 변화는 엄마, 아빠, 돌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 속에서 이중적으로 당황하게 되는 지점입니다. ‘아, 나의 돌봄이 필요한 저 연약한 존재에게 화를 내다니, 난 정말 최악이야….’
우정일기
마리아니스트에 / 에지드 반 브루크호벤 지음, 전경훈 옮김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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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니스트에소설,일반에지드 반 브루크호벤 지음, 전경훈 옮김
천주교 수도회의 하나인 예수회 회원인 에지드 신부가 공장노동자로 살면서 그가 가졌던 하느님과의 깊은 만남, 깊은 우정을 일기 속에서 표현한 책이다. 저자는 수도자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복음을 전하는 장소로 공장을 선택하였다. 교회에서 멀어진 가난한 대중에게로 나갈 수 있고, 예수께서 우선적으로 선택하신 가난한 이들을 더욱 긴밀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스도교의 핵심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저자 에지드 신부는 가장 가난한 이들과의 우정을 통하여 하느님과의 우정을 실현했으며,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하느님과 내밀한 관계를 맺었다. 점점 부유해져 가고 권력화되어 가는 교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은 설 땅을 잃게 된다. 예수께서 모범으로 보여주신 가장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때에만 예수의 메시지를 사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옮긴이 서문 머리말 제1부 준비 시기 세상을 향한 출발, 다섯 개의 비유 일기 - 보편적 우정에 대한 성소의 기원 우정에 관한 책의 초안 제2부 실현 시기 하느님에로의 출발, 지역사도직에 대한 고찰 일기 - 네 편으로 엮어진 노동 사제의 삶 K 공장 편 - 해고되다 L 공장 편 - 뭉개진 엄지손가락 M 공장 편 - 흩어진 벗들 N 공장 편 - 생애 마지막 몇 달 제3부 결말 왜 나는 공장에 일하러 갔는가? 부록: 주요 주제별 목록이 책은 천주교 수도회의 하나인 예수회 회원인 에지드 신부가 공장노동자로 살면서 그가 가졌던 하느님과의 깊은 만남, 깊은 우정을 일기 속에서 표현한 것이다. 그는 수도자로서, 그리고 사제로서 복음을 전하는 장소로 공장을 선택하였다. 그가 공장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사랑 때문이다. 교회에서 멀어진 가난한 대중에게로 나갈 수 있고, 예수께서 우선적으로 선택하신 가난한 이들을 더욱 긴밀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공장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들과 똑같이 생활을 하고, 그들처럼 일하러 가고, 아무 것도 헤아리지 않고, 그들처럼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아무 것도 없는 생활을 하러 간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크나큰 갈망이 그를 공장으로 밀어 넣었다. 이 세상의 현실 안에서,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 안에서 하느님을 우선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저자는 가난한 이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면서 그들 안에 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체험을 했다. ▶ 서평 그리스도교의 핵심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에서 구체화된다. 고통에 빠진 이를 도와주고, 다른 이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며,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는 등,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도 실현되는 것이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곧 하느님께 해드린 것이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 마태25,40) 저자 에지드 신부는 이를 몸으로 실천한 사람이다. 그는 가장 가난한 이들과의 우정을 통하여 하느님과의 우정을 실현했으며,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하느님과 내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이다. 점점 부유해져 가고 권력화되어 가는 교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은 설 땅을 잃게 된다. 예수께서 모범으로 보여주신 가장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때에만 예수의 메시지를 사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교회는 치명적인 병고로 괴로워한다. 가난하고 비천한 이들의 90% 혹은 그 이상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에선 대수술만이 병을 고칠 것이다." (1967년 3월 1일자 일기) 에지드 신부는 공장에서 노동자들과 똑같이 몸으로 직접 일을 하면서 살았기에 가난한 공장의 노동자들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몸으로 체험하였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까지 다치고, 결국엔 공장에서 커다란 기계가 떨어져 십자모양으로 세상을 떠난다. 예수께서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 하시다가 결국엔 십자가 처형을 당하시듯이 말이다. 에지드 신부는 예수께서 목수(노동자)로 사셨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졌듯이 그렇게 가장 낮고 힘겨운 자리로 와서 살았다.
주가 일하시는 부흥의 능력, 기도
연세말씀사 / 연세중앙교회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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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말씀사소설,일반연세중앙교회 (지은이)
연희동 작은 지하성전에서 성전 전체 면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궁동 대성전을 봉헌하기까지 연세중앙교회는 어떻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일하시게 했는가? 지금도 여전히 성도들의 응답으로 써내려가는 생생한 기도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상) 제1장,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여전도회 홍외순 집사 연세중앙교회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넘치는 기도 응답의 축복 제2장, 교회학교 기도 어린아이의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 초등부 정건 어린이 유아.유치부, 초등부 어린이들의 기도 어린 아이들을 위한 교사들의 기도 중.고등부 학생들의 기도 제3장, 청년들의 기도 기도로 이룬 가족 구원 - 청년회 유세나 부장 청년들의 기도 제4장, 남?여전도회의 기도 친구들아,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 가자 - 새가족남전도회 이기중 성도 하나님도 만나고 쌍둥이 엄마도 되고 - 여전도회 정명선 집사 남전도회 여전도회 부록: 전 성도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 제목 (하) 제5장, 윤석전 목사의 기도 기도로 시작한 연세중앙교회 기도 스케줄 기도로 극복하는 목회의 위기 기도로 세워진 연세중앙교회 성전기도로 부흥을 경험하라! 부흥의 능력은 오직 주를 일하시게 하는 기도 연희동 작은 지하성전에서 성전 전체 면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궁동 대성전을 봉헌하기까지 연세중앙교회는 어떻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일하시게 했는가? 지금도 여전히 성도들의 응답으로 써내려가는 생생한 기도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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