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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쿠키
경향BP / 까망레시피, 호야 (지은이) / 2022.04.20
14,800원 ⟶
13,320원
(10% off)
경향BP
건강,요리
까망레시피, 호야 (지은이)
아메리칸 쿠키는 겉모습은 울퉁불퉁하고 거칠며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속은 촉촉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 책에서는 디저트 카페에서 인기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 38가지를 소개했다. 홈베이킹부터 매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들이다. 클래식 초코칩 쿠키, 아메리칸 청크 쿠키, 르뱅 쿠키, 로투스 아몬드 쿠키, 슈톨렌 쿠키, 크럼블 쿠키, 크림치즈 쿠키, 가나슈 쿠키, 피넛버터 쿠키, 더블 초콜릿 쿠키, 둘세 피칸 쿠키 등 다양한 아메리칸 쿠키를 만날 수 있다.PROLOGUE 아메리칸 쿠키의 기본 재료 아메리칸 쿠키의 기본 도구 쿠키 만들 때 이것만은 기억해요! PART 1 까망레시피 아메리칸 쿠키 클래식 초코칩 쿠키 Classic Chocolate Chip Cookie 트리플 초코 쿠키 Triple Chocolate Cookie 마카다미아 말차 쿠키 Macadamia & Matcha Cookie 오레오 칩스 쿠키 Oreo Chips Cookie 쑥 초코 쿠키 Mugwort Chocolate Cookie 까망 쿠키 Kkamang Cookie 호두 초코칩 쿠키 Walnut Chocolate Chip Cookie 로투스 아몬드 쿠키 Lotus Almond Cookie 라즈베리 크럼블 쿠키 Raspberry Crumble Cookie 당근 크림치즈 쿠키 Carrot Cream Cheese Cookie 딸기 크림치즈 쿠키 Strawberry Cream Cheese Cookie 민트 가나슈 쿠키 Mint Ganache Cookie 단호박 가나슈 쿠키 Sweet Pumpkin Ganache Cookie 누네띠네 쿠키 Sfogliatine Glassate Cookie 레드 와인 쿠키 Red Wine Cookie 모카 아몬드 쿠키 Mocha Almond Cookie 인절미 카야 쿠키 Injeolmi Kaya Cookie 흑임자 앙쿠키 Black Sesame Ang Cookie 피넛버터 쿠키 Peanut Butter Cookie PART 2 호야 아메리칸 쿠키 아메리칸 청크 쿠키 American Chunk Cookie m&m 더블 초콜릿 쿠키 m&m Double Chocolate Cookie 르뱅 쿠키 Levain Cookie 르뱅 블랙 스모어 쿠키 Levain Black Smore Cookie 둘세 피칸 쿠키 Dulcey Pecan Cookie 말차 무화과 쿠키 Matcha Fig Cookie 바닐라 가나슈 쿠키 Vanilla Ganache Cookie 6가지 곡물 쿠키 6 Kinds Of Grain Cookie 피넛버터 라즈베리 쿠키 Peanut Butter Raspberry Cookie 황치즈 프레첼 쿠키 Yellow Cheese Pretzel Cookie 흑당 캐슈넛 쿠키 Black Sugar Cashew Nut Cookie 콘 크림치즈 쿠키 Corn Cream Cheese Cookie 초코 츄러스 쿠키 Chocolate Churros Cookie 코코넛 카야잼 쿠키 Coconut Kaya Jam Cookie 오레오 크림치즈 쿠키 Oreo Cream Cheese Cookie 바삭 오트밀 쫀득 버터 쿠키 Chewy And Crispy Oatmeal, Butter Cookie 더티 초코 누텔라 쿠키 Dirty Chocolate Nutella Cookie 레인보 크림치즈 샌드 쿠키 Rainbow Cream Cheese Sand Cookie 슈톨렌 쿠키 Stolen Cookie 오늘은 어떤 쿠키를 먹을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베이킹 카페 디저트 레시피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은 아메리칸 쿠키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겉은 바삭! 속은 쫀득! 맛과 식감이 최고! 카페 디저트로 인기 있는 아메리칸 쿠키를 집에서도 제대로 구울 수 있어요! 아메리칸 쿠키는 겉모습은 울퉁불퉁하고 거칠며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속은 촉촉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디저트 카페에서 인기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 38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홈베이킹부터 매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들입니다. 클래식 초코칩 쿠키, 아메리칸 청크 쿠키, 르뱅 쿠키, 로투스 아몬드 쿠키, 슈톨렌 쿠키, 크럼블 쿠키, 크림치즈 쿠키, 가나슈 쿠키, 피넛버터 쿠키, 더블 초콜릿 쿠키, 둘세 피칸 쿠키 등 다양한 아메리칸 쿠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쿠키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티타임용 간식이나 손님맞이 다과로 내놓아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선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멋진 아메리칸 쿠키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쿠키는 정확한 답이 없어 같은 레시피라 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결과물이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그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들로 구성했습니다. 저자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까망레시피’와 ‘호야TV’에서 특히 인기 있었던 레시피를 비롯하여 개성 있고 맛이 좋은 쿠키 레시피들입니다. 레시피마다 만드는 방법을 상세한 과정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함께 실어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멋진 아메리칸 쿠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난생처음 10배 주식
라온북 / 박지훈 (지은이) / 2022.04.23
18,000원 ⟶
16,200원
(10% off)
라온북
소설,일반
박지훈 (지은이)
혹시 매수 후에 계속 내려가서 참다 참다 더는 참지 못해 손절매하려고 팔았더니, 매도한 가격보다 더 많이 상승한 적이 있는가? 혹시 매수 후 수익이 불안정해서 짧게 몇 퍼센트만 먹고 팔았는데, 팔고 난 뒤 바로 급등한 경험은 없었는가? 《난생처음 10배 주식》은 그런 이들에게 주식투자의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가치투자에만 몰두해 한순간에 손해를 보거나, 명확한 기준 없이 기술적 분석에만 치중해 길을 잃는 일이 없도록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투자의 노하우를 풀어낸다. 저자의 강점은 특히 추세매매를 정확히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있다. 그 외에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CCI, DMI를 활용해 차트를 정확히 읽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읽어내는 방법론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무엇보다 저자가 만든 비기(祕技)인 ‘목단타’, ‘눔단타’ 수법은 주식투자의 길에서 고민하는 많은 투자자에게 가장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책을 알려줄 것이다.머리말 PART 1 차트 분석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01 기술적 분석으로 텐배거가 불가능할까? 02 재무제표를 맹신하지 마라 03 돈을 벌 수밖에 없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라 PART 2 초보 탈출을 위한 기술적 분석의 기본 이해하기 01 봉(캔들) 차트 이해하기 02 이동평균선 이해하기 03 정배열, 역배열 이해하기 04 거래량 이해하기 05 현재가창 이해하기 PART 3 고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적 분석 지표 01 볼린저밴드 활용 방법 02 스토캐스틱 활용 방법 03 CCI 활용 방법 04 DMI 활용 방법 05 가격 차트 활용 방법 PART 4 좋은 종목 고르는 법 01 추세를 알 수 있는 이동평균선의 비밀 02 추세가 있는 종목만 매매한다 03 멀리 가는 항공모함은 되돌리기 어렵다 04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 PART 5 고수가 될 수 있는 재료 이해하기 01 시황창 설정 방법 02 유상증자, 무상증자 03 인수, 합병, 지분 가치 04 임상3상 및 결과 05 치매, 에이즈, 코로나19 PART 6 예상 밖의 시나리오를 생각하라 01 손절과 익절 이해하기 02 좋은 습관을 길들여라 03 재료를 알면 비중 베팅이 가능하다 PART 7 실전 사례 및 예시 01 목단타 02 눔단타 부록 01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가지 02 초보자가 알아야 할 기초 용어 03 테마 정리언제까지 개미로 살며 휘둘리기만 할 것인가? 주식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 이것으로 결정된다! 혹시 매수 후에 계속 내려가서 참다 참다 더는 참지 못해 손절매하려고 팔았더니, 매도한 가격보다 더 많이 상승한 적이 있는가? 혹시 매수 후 수익이 불안정해서 짧게 몇 퍼센트만 먹고 팔았는데, 팔고 난 뒤 바로 급등한 경험은 없었는가? 《난생처음 10배 주식》은 그런 이들에게 주식투자의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가치투자에만 몰두해 한순간에 손해를 보거나, 명확한 기준 없이 기술적 분석에만 치중해 길을 잃는 일이 없도록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투자의 노하우를 풀어낸다. 저자의 강점은 특히 추세매매를 정확히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있다. 그 외에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CCI, DMI를 활용해 차트를 정확히 읽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읽어내는 방법론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무엇보다 저자가 만든 비기(祕技)인 ‘목단타’, ‘눔단타’ 수법은 주식투자의 길에서 고민하는 많은 투자자에게 가장 확실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책을 알려줄 것이다. 이제 《난생처음 10배 주식》을 통해 1,000%의 수익으로 촉촉해지는 통장을 만나길 바란다. 바닥 잡는 노하우는 지표에 있다! 바닥과 고점을 확실히 예측하는 ‘필살’ 주식 해결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이 너 나 할 것 없이 주식에 뛰어든다. 유튜브에 ‘주식’만 검색해도 나오는 동영상이 넘쳐나고, 각종 투자처를 분석해놓은 글들도 쏟아져 나온다. 이런 것들만 잘 참고한다면 주식투자로 소위 ‘대박’이 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그렇게 주식투자를 손쉬운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한다. 주식투자로 수익 내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개미들은 여전히 개미로 살아간다. 열심히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해 당연히 수익이 날 것이란 생각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지만, 몇몇 세력에 휩쓸리다 보면 주식통장이 텅텅 비어 마이너스로 찍힌다. 그렇게 수억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난생처음 10배 주식》은 기업의 가치가 아닌 추세 분석을 통해 불안해하지 않으며, 주가가 다소 내려가더라도 이길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뻔한 이론이 아닌 실제로 매매한 결과를 가지고 설명하며, 상승 초기에 매수해서 수익 내는 방법과 하락 초기에 리스크를 줄임으로써 하락장에서 리스크를 피해 갈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PART 1은 가치투자만을 믿는 이들에게 기술적 분석을 활용했을 때 새로운 수익 창출을 낼 수 있음을 설명한다. PART 2와 PART 3은 본격적으로 기술적 분석을 돕는 차트에 대해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당일의 봉과 그다음 날의 봉의 생김새에 따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이동평균선과 차트들의 정배열, 역배열을 상황에 따라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등을 알려준다. PART 3은 주식 고수를 꿈꾸는 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CCI, DMI 등에 대해 풀어 설명하고 있다. PART 4부터 PART 7까지는 저자의 오랜 노하우로 정리된 종목 고르기와 실전 사례를 실었다. PART 4는 추세를 보고 매매하는 방법, PART 5는 키움증권 HTS를 이용해서 투자의 좋은 재료를 빠르고 쉽게 캐치하는 방법, PART 6은 가장 현명하게 손절하는 방어법과 함께 주식투자자들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마인드를 담았다. 마지막 PART 7은 저자의 주력 매매 방법이자 확률 높은 매매 방법인 ‘목단타’, ‘눔단타’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외에도 많은 이들이 자주 물어보는 주식 관련 질문 10가지를 정리했고, 관심 있게 봐야 할 테마주에 대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터득한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과 이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노하우가 아낌없이 실려 있다. 《난생처음 10배 주식》과 함께라면 꿈의 수익률 ‘텐배거’로 가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을 것이다.많은 고수들이 소액투자로 경험하라고 한다. 그리고 실제 주식투자를 할 때는 레버리지, 즉 신용과 미수를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많은 경험을 쌓아 고수가 되면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놀이터가 따로 없다. 상승장, 횡보장, 하락장을 경험하고 1년 이상 꾸준히 수익을 낸다면 신용과 미수를 적절히 사용해도 된다.그렇다고 공격적으로 매매하라는 뜻이 아니다. 하락장과 횡보장에는 투자 비중을 줄이거나 신용과 미수를 사용하지 않고 매매하더라도 상승장이 왔을 때는 신용과 미수를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필요할 때는 레버리지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애지중지하는 지표 중의 하나가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이다. 대다수의 초보자들이 볼린저밴드는 시시각각 움직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변동성이 덜한 엔벨로프(Envelope)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에게는 맞지 않다. 왜냐하면 월봉, 주봉, 일봉, 분봉도 1분봉, 3분봉, 5분봉, 10분봉, 15분봉, 20분봉, 30분봉, 60분봉, 90분봉, 120분봉, 180분봉, 240분봉을 수시로 확인하기 때문에 시시각각 움직이는 볼린저밴드의 확률을 더 신뢰한다.볼린저밴드에서는 주가가 밴드 안에서 움직일 확률이 95.44%이고, 반대로 밴드 밖에서 움직일 확률이 4.56%라고 본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볼린저밴드 상단선 밖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2.28%, 볼린저밴드 안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95.44%, 볼린저밴드 하단선 밖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2.28%이다. 볼린저밴드를 보고 주가가 상단선에 근접할 때는 현재 주가가 높다는 의미이므로 매도하고, 반대로 하단선에 근접할 때는 현재 주가가 낮다는 의미이므로 매수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볼린저밴드 상단선 밖과 하단선 밖에서 매매하는 방법도 있다. 추세매매는 3가지 전제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에서만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점을 한 번 더 상기해보고 추세매매를 해야 할 종목과 하지 말아야 할 종목을 구분해보자. (중략) 역사적 신고가 또는 신고가 기간은 최대 3~5년이 가장 좋으며, 5년 이상인 경우 무시해도 좋다. 3년 또는 4~5년까지 역사적 신고가 또는 고점 돌파에서 위와 같은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 가장 좋다는 뜻이다.20월 이동평균선은 월봉에서 중심이 되는 선으로 아주 중요하다. 일봉에서는 400일선으로 정배열이냐 역배열이냐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선이다. 매수 시점은 3~5년간 주가가 월봉에서 20월 이동평균선이 –30~-45도로 우하향하던 종목이 0도의 수평 작업을 마친 후 다시 15도로 상승하는 때부터이다._
선 넘은 여자들
생각의창 / 김희정, 권희정, 금문혜, 방희란, 손성임, 신소희, 윤재운, 이연주, 임주영, 조은경, 채형은, 최지영 (지은이)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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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창
소설,일반
김희정, 권희정, 금문혜, 방희란, 손성임, 신소희, 윤재운, 이연주, 임주영, 조은경, 채형은, 최지영 (지은이)
여기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자신들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여전사들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인 열두 명의 글로벌 워킹맘들이다. 바다 건너 낯선 땅에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은 엄마, 여자, 일 모두에서 성공한 워킹맘들이다. 흔히 잘나가는 여성들로 지칭되는 사람들이죠. 다르게 표현하면 “독하다 독해”를 수없이 들었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이 있기까지 이들에겐 벼랑 끝에 몰린 절박함이 있었고, 상상을 초월하는 열정이 있었고, 절대 포기하지 않은 꿈이 있었다. 이 책은 이들이 저 멀리 이국땅에서 걸어온 길을 눈물과 웃음으로 따라간다.들어가는 글_ 바다 건너 워킹맘은 무슨 꿈을 꿀까 … 5 episode 01_ 김희정 굿나잇 마미, 아이러브유 마미 … 11 episode 02_ 권희정 완벽하지 않은 현실, 꿈이 있는 미래 … 47 episode 03_ 금문혜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K-장녀의 해외살이 도전기 … 81 episode 04_ 방희란 나는 나의 가치를 브랜딩 한다 … 111 episode 05_ 손성임 자신만만 우당탕대던 그녀, 홍콩의 워킹맘이 되다 … 139 episode 06_ 신소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회계사, 국제학교 선생님이 되다 … 169 episode 07_ 윤재운 평범한 대한민국의 경단녀, 다시 성장을 시작하다 … 195 episode 08_ 이연주 엄마가 결심하면 가족은 10배 강해진다 … 227 episode 09_ 임주영 공부 잘하던 쎈언니는 잘살고 있다 … 255 episode 10_ 조은경 일단 가 보자, 그러면 어딘가에 닿아 있겠지 … 293 episode 11_ 채형은 나는 나를 해고할 수 없다 … 323 episode 12_ 최지영 허당 엄마의 해외 N잡 적응기 … 355엄마, 여자, 일, 그리고 나를 찾아 길을 나선 평범하고 비범한 워킹맘들의 스토리 여기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자신들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여전사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인 열두 명의 글로벌 워킹맘들입니다. 바다 건너 낯선 땅에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은 엄마, 여자, 일 모두에서 성공한 워킹맘들입니다. 흔히 잘나가는 여성들로 지칭되는 사람들이죠. 다르게 표현하면 “독하다 독해”를 수없이 들었던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이 있기까지 이들에겐 벼랑 끝에 몰린 절박함이 있었고, 상상을 초월하는 열정이 있었고, 절대 포기하지 않은 꿈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들이 저 멀리 이국땅에서 걸어온 길을 눈물과 웃음으로 따라갑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열두 명입니다. 다시 말해 열두 개의 같은 듯 다른 스토리가 각 에피소드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해외(홍콩,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열두 명의 평범하지만 비범하기도 한 워킹맘들의 고군분투 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 열두 명의 해외 워킹맘들은 바다 건너 낯선 땅에서 애쓰고 애쓴 자신들의 성장담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엄마, 여자, 일, 그리고 나를 찾아 길을 나선 그 과정을 옆에서 동생에게 얘기하듯 소곤소곤 전달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성공한 여성 커리어 우먼들이 한국의 후배들에게 전하는 삶의 노하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 책에는 그들만의 공부 이야기가 있고, 열정적인 꿈과 커리어 이야기가 있고, 해외살이의 노고가 있고, 낯선 땅 낯선 곳에서의 육아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진취적인 여성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어떻게 미래를 꾸려나갈지 고민하는 인생 후배들에게 더 나은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등을 두드려주며 친절하게 미래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에 사는 후배들,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선례와 교훈을 남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열두 번 웃다가 열두 번 울컥하면서 여성으로서 일을 하는 것, 아이를 키우는 것, 해외에서 사는 것 모두가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 열두 명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이 쉽지 않은 세 가지를 모두 완벽히 이루어냈는지 박수를 보내면서 알게 됩니다. 이 책에는 평범한 국내의 워킹맘과는 조금 다른 열두 명의 주인공들 각자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같은 듯 다른 열두 명의 스토리가 그래서 장을 넘길 때마다 때로는 시원하게 또 때로는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마 한국에서 살아가는 워킹맘들의 삶보다는 조금 더 어렵고, 조금 더 흥미롭고, 조금 더 생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 최저의 출산율로 미래가 암울한 대한민국에, 결혼과 육아가 두려운 젊은 세대에, 나름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열두 명의 글로벌 워킹맘에게는 오늘의 자리에 서기까지 각자 다른 사연과 계기와 선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들 각자의 관점과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이 많은 여성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책이 결혼과 육아, 그리고 자신의 일에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전체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나영석 PD의 추천사를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낯선 땅에서 육아와 커리어를 양손에 움켜쥐고 고군분투 중인 열두 명의 여성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난다. 혹여 왜 그렇게 사서 고생이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이렇게 되묻고 싶다. 그러는 당신은 단 한 번이라도 이처럼 뜨겁게 산 적이 있느냐고.” 나는 항상 가진 게 별로 없는 사람이었다. 건강한 신체와 쓸 만한 두뇌를 주신 부모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특별한 능력도 물려받은 재산도 딱히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우연히 접한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6년간 늘 조직에서 인정받는 리더로 잘 성장해왔다. 나는 아직도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고, 실수투성이에 매일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본업과 사업, 그리고 육아를 병행한다. 정글 같은 직장에서는 누군가의 팀원이자 누군가의 리더로 외줄 타기를 한다.
앙상블 스타즈 1
영상출판미디어 / 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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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아키라 (지은이), Happy Elements 주식회사 (그림), 이미지 (옮긴이)
아름다운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 이곳은 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곳이다. 우연히 이곳에 전학 오게 된 주인공은 학생회가 지배하는 이 학원에서 혁명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MonologueIntroductionStartGuideconflictHierarchyRestartRebellionLegendNext Stage후기일러스트 코멘트인기 모바일 게임 앙상블 스타즈!소설 1권과 2권 동시 발매!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최초의 『여학생』이자 『프로듀서』로서 이곳에 전학 오게 된 나는 개성 넘치는 남자아이들과 만나게 되는데……!?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한 아키라 선생님이 직접 집필♪──유메노사키 학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의 앙상블을 소설에서도 즐겨주세요.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아름다운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사립 유메노사키 학원.이곳은 남성 아이돌 육성에 특화된 곳이다.우연히 이곳에 전학 오게 된 주인공은 학생회가 지배하는 이 학원에서 혁명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한 아키라 선생님이 직접 집필한 청춘의 앙상블* 본 서적에 포함된 4성 쿠폰 코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Wake up church 교회여 일어나라
지식과감성# / 박길서, 서미경 (지은이) / 2023.02.20
22,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박길서, 서미경 (지은이)
현시대의 기술 문명이 모두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기술임을 밝히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독교가 무너지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밝힌 책이다.머리말 제1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백신 그리고 위기 제1장 제4차 산업혁명 제2장 ID2020 프로젝트 제3장 코로나와 바이러스 그리고 백신 제4장 백신패스 제5장 더 그레이트 리셋 제6장 범용 백신 제7장 경제 위기와 식량 위기 소결 제2부 디지털 아이디와 디지털 혁명 제8장 디지털 아이디 제9장 원격 의료 시대와 의료용 마이크로칩 제10장 메타버스 제11장 디지털 화폐 제12장 CBDC와 핸드폰 디지털 지갑 제13장 CBDC와 디지털 칩 그리고 디지털 아이디 제14장 디지털 사회와 IoB 시대 제15장 스마트 시티 소결 제3부 모든 것이 추적되는 세상 제16장 대 혼란, 난리와 난리의 소문 제17장 디지털 칩과 짐승의 표 그리고 짐승 정부 제18장 한 왕의 등장과 평화의 도래 제19장 예루살렘 성전 회복과 종교 통합 제20장 모든 것이 가능하나 모든 것이 추적, 감시되는 세상 소결 제4부 하나님의 심판 제21장 하나님의 심판 제22장 하늘 전쟁 제23장 강제되는 짐승의 표 제24장 음녀의 심판과 바벨론의 무너짐 제25장 그리스도의 재림 소결 제5부 교회여 일어나라 제26장 천년 왕국 제27장 지상 최후의 전쟁 제28장 새 하늘 새 땅 제29장 현 우리 교회의 모습 제30장 교회여 일어나라 소결 · 마무리 글 - 시대를 준비하라 · 부록 -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해독법목회자로서 현시대의 발전을 성경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한 책이다. 현시대의 발전은 교회의 성장과 부흥의 시대가 아니라, 기독교 자체를 완전히 거짓으로 만들고, 인간의 정체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무서운 도전의 시대임을 밝힌다. 코로나와 백신의 정체, 그리스도 재림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거짓교회의 특징과 그리스도 재림 때까지 일어날 일들을 순차적으로 알리면서, 교회와 성도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레 시대에 대한 눈이 뜨이면서, 현 교회와 성도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알게 되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올바른 신앙관을 저절로 갖게 만든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인간이 신의 자리로 가는 혁명으로 보고, 이 혁명의 정체를 밝히는 책을 여러 권 집필했다. 이 책은 그중 다섯 번째 책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교회에 도전해 오는 이 시대를 알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적인 책이다.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아몬드 / 차승민 (지은이)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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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소설,일반
차승민 (지은이)
치료감호소에서 일하는 현직 정신과 의사, 차승민이 쓴 책이다. 언론에 보도된 강력사건 피의자를 직접 정신감정한 저자는 책에 그 뒷이야기와 그들에 관한 생각, 느낀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담았다. 다양한 형사정신감정 사례와 그동안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도 빼곡하게 실었다. 특히 일반 정신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변태성욕장애 환자와 사이코패스, 약물중독자들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낯설지만 독특한 사례다. 저자는 이들을 통해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의 끝에 범죄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분명 나쁜 것이며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하지만 그 범죄가 악의나 계획이 아닌 ‘정신질환의 증상’에 의한 것이라면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그 병으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명확히 인식하고 난 뒤라야 참회와 반성,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지 않는다. 대신 ‘무서운 사람’으로만 존재하는 집단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내부자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추천의 말 머리말 내 환자는 범죄자이자 정신질환자입니다 1장 생활형 정신과 의사, 국립법무병원에 가다 환자 1000명, 의사 5명 |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의사 2장 교도소가 아니라 병원입니다 나라가 왜 범죄자를 치료해야 하는가 | 국립법무병원으로 오는 환자들 3장 슬기로운 국립법무병원 의사생활 일상 고소 다반사 | “밥은 잘 먹어요? 잠은 잘 자요?” 4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정신감정 이야기 정신감정을 하는 이유 | 환자가 속이려고 할 때 알아내는 법 | 정신질환자가 24시간 미쳐 있는 것은 아니다 | 정신질환 증상으로 인한 범죄를 무죄로 봐야 할까 5장 가정폭력의 가장 슬픈 결과 그럼에도 경멸하게 되는 범죄들 | “대체 얼마나 조른 거예요?” |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 |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하는 일 6장 성범죄와 성충동 약물치료 화학적 거세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변태성욕장애란 무엇인가 | 재범율 0퍼센트, 나는 희망을 보았다 7장 나쁜 인간은 있다 “그 인간 안티 소셜 아니야?” | 의사까지도 조종하는 반사회성 성격 장애 | 제발 입원하지 말았으면 하는 환자 | 사이코패스도 심신미약으로 인정해줘야 할까 8장 술과 알코올중독 술에 빠진 사람들 | 작은 허물과 큰 허물 | 자발적 음주도 심신미약으로 봐야 할까 9장 약물중독은 범죄다 20년간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쾌감 |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는 거짓말 | 우리나라에 약물중독 치료자가 많지 않은 이유 10장 모든 조현병이 위험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사는 세계는 가짜지만, 그들이 겪는 고통은 진짜다 | 조현병과 강력사건 | 범죄를 멈추는 방법 | 부수기 어려운 태산 같은 망상 11장 기분의 병과 범죄 조울증이 힘든 이유 | 조울증 환자가 저지르는 범죄들 | 진정한 반성은 꾸준한 치료뿐 | 면담만으로 우울증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 우울증 상태에서 범죄가 가능할까? 12장 아내를 살해한 할아버지 치매의 파국적 반응 | 아내를 믿지 못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 국립법무병원의 노인 환자들 | 완치가 아니라 기능 보존 13장 성격장애와 범죄 성격장애란 무엇인가 | 경계성 성격장애, 정신감정의 복병 14장 병식이 없는 사람들 강제입원은 무엇인가 | 게으르거나 무지한 것이 아니다 |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입원시키는 요령 15장 퇴원이 끝은 아닙니다 보호자가 없는 사람들 | 퇴원한 환자가 가는 곳 | 잘 지내는 환자, 못 지내는 환자 16장 사법입원제도를 아십니까 2016년에 일어난 일들 | 정신질환 범죄가 늘어난 이유 에필로그“내 환자는 범죄자이자 정신질환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범법 정신질환자 수용·치료 기관 치료감호소 정신과 의사가 처음으로 꺼내놓는 정신질환과 범죄 이야기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은 범법 정신질환자가 수용되는 국가 기관이다. 개원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단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0개 병상을 지녔지만, 풀타임으로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는 저자까지 5명뿐이다. 의사 한 명당 담당하는 환자 수는 170명에 육박한다.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은 치료감호소에서 일하는 현직 정신과 의사, 차승민이 쓴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치료감호소 내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책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언론에 보도된 강력사건 피의자를 직접 정신감정한 저자는 책에 그 뒷이야기와 그들에 관한 생각, 느낀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담았다. 다양한 형사정신감정 사례와 그동안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도 빼곡하게 실었다. 특히 일반 정신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변태성욕장애 환자와 사이코패스, 약물중독자들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낯설지만 독특한 사례다. 저자는 이들을 통해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의 끝에 범죄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이들이 저지른 범죄는 분명 나쁜 것이며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하지만 그 범죄가 악의나 계획이 아닌 ‘정신질환의 증상’에 의한 것이라면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그 병으로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명확히 인식하고 난 뒤라야 참회와 반성,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지 않는다. 대신 ‘무서운 사람’으로만 존재하는 집단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하게 기록했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내부자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내 환자는 범죄자이자 정신질환자입니다” 국내 유일의 범법 정신질환자 수용·치료 기관 치료감호소 정신과 의사가 처음으로 꺼내놓는 정신질환과 범죄 이야기 “거기 교도소 아니에요?” “그렇게 무서운 곳에서 일한다고요?” 범죄를 저지른 정신질환자를 수용·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 법원과 검찰·경찰이 의뢰하는 형사피의자를 정신감정하는 기관. 듣기만 해도 무섭고 섬뜩한 이곳의 정식 명칭은 국립법무병원이다. 1987년 처음 개원할 때만 해도 ‘치료감호소’라 불렀다. 인식 개선을 위해 국립법무병원으로 이름을 바꿨으나, 법무부 내부 문건에는 여전히 ‘치료감호소’로 쓴다. 사람들에게 ‘국립법무병원을 아느냐’고 물으면 열 중 아홉은 ‘모른다’고 답한다. 그나마 치료감호소라고 해야 ‘아, 그 교도소요?’라는 반응이 나온다. 사람들의 오해와 달리 치료감호소는 교도소가 아니라 병원이다. 그저 조금 특별한 병원일 뿐이다. 이곳에 ‘입원’하는 환자는 범죄자이자 정신질환자다.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도서출판 아몬드 刊)》은 치료감호소에서 일하는 현직 정신과 의사, 차승민이 쓴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던 치료감호소 내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책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개원한 지 34년이 흘렀지만 치료감호소에서 누가 뭘 하며 지내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가끔 강력사건이 보도될 때 단골 메뉴처럼 이름이 등장하기는 한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 2018년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2019년 진주 방화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피의자가 모두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치료감호소를 대체로 ‘부정적인 곳’으로 인식한다. 길 가다 마주칠까 두려운 ‘미친’ 범죄자들이 갇혀 있을 법한 그곳에도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와 비슷한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 산다. 저자는 책을 쓰는 내내 염려하고 걱정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특히 범죄로 실질적인 고통을 받은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 책이 상처를 들춰내는 헛된 시도, 범죄자를 감싸려는 그릇된 선의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세상에 내놓기로 결심한 이유는,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의 끝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정신질환 범죄가 늘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는 무엇인지를 알리고 싶어서였다. 또한 세상에 만연한 정신질환을 향한 편견과 혐오를 손톱만큼이라도 줄이고 싶어서였다.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주로 성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지 말라는 의미로, 최근에 N번방 사건 가해자에 관해 언론이 도 넘는 내러티브 보도를 하자 이 말이 많이 쓰였다. 누가 봐도 파렴치한 범죄자에게 부여하는 지나친 서사에 나도 반대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마이크가 허락되는 것은 아님을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그저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벌인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사전에 계획하고 특정한 의도를 가진 채 범죄를 저지른 ‘악인’과 도매금으로 ‘나쁜 놈’으로 몰린다. 나는 우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모두 대변할 마음도, 능력도 없다. 또 이들을 그저 불쌍하게만 보아달라는 것도 아니다. 이 병원에 오기까지 그들이 겪었던 정신질환 증상이 무엇이었는지,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의 끝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들려주고 싶었다. (9~10쪽) 저자는 책에서 그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 이를테면 “환자가 무섭지 않느냐(23쪽)”, “범죄자에게 정신질환이 있으면 무조건 심신미약으로 인정받는 거냐(29쪽)”, “정신질환자가 아닌 사람이 감형받으려고 속이려 들면 어떻게 알아보느냐(55쪽)” 같은 질문에 답한다. 또 ‘나라가 왜 범죄자를 치료해야 하는가(27쪽)’, ‘화학적 거세는 인권 침해 아닌가(95쪽)’, ‘사이코패스나 자발적 음주도 심신미약으로 인정해줘야 하느냐(132쪽)’ 같은 논쟁적 테마에 관해서도 전문가 입장에서 정확한 정보와 솔직한 의견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앞서 등장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를 직접 정신감정한 저자는 책에 그 뒷이야기와 느낀 감정,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담았다.(84쪽) 뿐만 아니라 그동안 국립법무병원에서 주치의로 치료했거나 형사정신감정한 피의자 이야기를 빼곡하게 실었다. 특히 일반 정신과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변태성욕장애 환자(100쪽)와 사이코패스(124쪽), 약물중독자(160쪽) 이야기는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낯설지만 독특한 사례다. 평범하고 소심한 생활형 의사는 어쩌다 이 특별한 곳에서 일하게 됐을까 “환자가 무섭지 않아요?” 저자가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당연히 무서웠다. 환자의 전자 의무 기록을 열면 병명 옆에 ‘죄명’과 ‘징역 몇 년’이 적혀 있는데, 지금도 볼 때마다 흠칫 놀란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갑자기 직원에게 나쁜 년이라고 욕하고 난동을 부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주먹을 휘둘러 징역 1개월을 받은 환자의 경우, 상병에는 ‘조현병’, 죄명에는 ‘공무집행방해’, 병과형 형기에는 ‘징역 1개월’로 기록되어 있다. 누구보다 ‘평범하고 소심한’ 저자는 어쩌다 이토록 특별한 곳에서 일하게 됐을까? ‘엄청난 사명감’ 때문도 아니고, ‘남들보다 더 선하거나 대범해서’도 아니다. 먹고살려고 일하는 ‘생활형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지’, ‘주말에 당직 근무가 없는지’가 어떤 조건보다 중요했다. 법무부 산하 기관에서 ‘공무원’ 의사로 일하면, 연차도 팍팍 쓰면서 여유롭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상상 이상의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치료감호소의 총 환자 수는 1천 명 정도다. 서울 성모병원의 병상 수가 1300개이므로 치료감호소도 꽤 큰 편인데, 정신과 단과 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그런데 풀타임으로 일하는 정신과 전문의는 원장을 비롯해 5명뿐이다. 다른 병원에서 일하거나 개원한 정신과 의사들이 파트타임으로 일주일에 2, 3일 근무한다. 정신건강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정신과 병원의 의사 1인당 적정 환자 수는 60명인데, 이곳의 의사 1인당 환자 수는 대략 170여 명이다. 급여라도 넉넉하면 좋겠지만,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 충원하고 싶어도 선뜻 일하겠다고 나서는 의사가 드물다. 저자는 ‘왜 다들 기피하는 병원에서 모두가 무서워하는 환자를 보고 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도, 4년을 버텼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명감’에 목매지 않아서 ‘버틴’ 것 같다고 말한다. 이들을 구원해야겠다는 생각보다 그저 정신과 치료를 제대로 받아야 할 환자로 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내를 살해한 할아버지, 아이를 죽인 엄마부터 변태성욕장애, 약물중독, 알코올중독까지. 어느 평범한 의사의 아주 특별한 환자들 정신질환과 범죄. 이 두 단어를 내세우는 책이니 당연히 무겁고, 어둡고, 그저 진지한 내용만 그득하리라 생각할 텐데, 꼭 그렇지는 않다. 두 활자로 퉁 쳐버리기엔 아까운 삶의 속살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빼곡이 담겨 있다. 과자를 몰래 훔쳐 먹은 K와 그걸 알게 된 S가 벌인 싸움 소동(39쪽), 치료감호소에 처음 왔을 때 저자를 반겨주었던 기질성 장애 환자 L 이야기(34쪽), 자신은 정신질환자가 아니라며 증상을 숨기는 조현병 환자 Q 이야기(58쪽)까지 소소하고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귀여운’ 에피소드도 여럿 담겨 있다. 스스로 선택했다기보다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에 짓눌려 삶의 구석으로 내몰린 T 이야기(63쪽)와 미국 시민권자로 살다가 한국에 돌아온 뒤 치매로 90세에 아내를 살해해 결국 치료감호소에서 생을 마감한 H 할아버지(218쪽),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엄마 Y 사례(211쪽)를 읽고 나면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민간 정신병원이나 정신과 의원에서 만나기 어려운 환자에 관한 이야기도 여럿 등장한다. 예를 들어 변태성욕장애(이는 저자가 자의적으로 붙인 명칭이 아니라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한 교과서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5)》에 적혀 있는 공식 질환명이다) 환자는 정상적인 성행위에서 벗어난 성욕을 느끼거나 행동을 하는데, 이들은 너무도 당연하게 스스로 병원을 찾는 일이 극히 드물다. 화가 나지만, 성범죄를 저지른 후에야 경찰에 잡혀 치료감호소에 온다. 약물중독도 마찬가지다. 마약이나 본드, 프로포폴에 중독된 사람이 제 발로 정신과를 찾는 일은 거의 없다. 이들도 반복적으로 약물을 흡입하다가 경찰 손에 이끌려 치료감호소로 인계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 때문에 치료감호소는 국내 다른 병원의 그 어느 곳보다 성범죄자 치료와 약물중독치료에 노하우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도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다. 화학적 거세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셌고, 지금도 여전히 ‘인권’을 침해한다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저자도 ‘화학적 거세’라는 레토릭이 엄청난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성충동 약물치료(법을 제정하며 화학적 거세라는 무시무시한 표현 대신 이렇게 순화했다)’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W의 사례를 통해 성충동을 억제하는 약물치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우리가 무엇을 잘못 알고 있으며 진실은 무엇인지 소상히 밝힌다.(109쪽) 사회적 편견으로 한 번, 제도적 구멍으로 또 한 번 세상에서 탈락된 사람들에 관하여 최근 정신질환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오고 정신과 의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와 유튜브가 호응을 얻으며 정신질환을 향한 오해와 편견이 조금 완화된 듯 보인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당당하게 오픈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정신과’에 다니는 사실을 숨기고(또는 정신과를 다닌다고 하면 속으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단정 짓고), 우울증이라고 하면 ‘의지가 약해서’라며 손가락질한다. 정신질환이 당뇨나 암 같은 ‘질병’으로 오롯이 인정받는 날은, 요원해 보인다. 정신질환자 중 가장 큰 비난과 질타의 대상은 단연 ‘범법 정신질환자’다. 어머니 또는 아버지를 죽인 조현병 아들 또는 딸이 심신미약을 인정받았다는 기사가 주기적으로 보도되는데, 그때마다 댓글창은 점잖게 요약하자면 ‘또 심신미약 핑계냐’, ‘벌 안 받으려고 일부러 아픈 척하는 것 아니냐’ 등 욕설로 폭발한다. 저자는 크든 작든 범죄 자체는 분명 나쁜 것이며 반드시 그 죗값을 치러야 하지만, 그 범죄가 악의나 계획에 의해서가 아닌 ‘정신질환의 증상’에 의한 것이라면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곳에 수용된 환자들은 너무도 분명한 범죄 가해자다. 그들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들은 대개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그런 피해자를 위해서는 죗값을 치르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죗값’을 치르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의지나 계획에 의해서가 아닌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 교도소에 가둔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그보다는 치료가 우선이다. 자신이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병으로 인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명확히 인식하고난 다음에야 참회와 반성, 처벌이 가능하다. (22쪽) 저자는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 증상의 끝에 범죄가 있다(36쪽)”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정신질환은 유독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까. 우선 병 자체의 특성이 있다. ‘병식(자신이 병에 걸렸음을 인식하는 것)’이 없는 것은 정신질환의 흔한 증세다. 몰라서 치료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사회적 분위기 탓도 있다. 저자는 정신질환을 향한 사회의 편견과 오해가 정신질환 당사자들로 하여금 치료받기를 꺼리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물론 개인 탓, 사회 분위기 탓만은 아니다. 책에는 2016년 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303쪽) 법 개정으로 입원 절차가 까다로워진데다(정신과 전문의 1인의 진단으로 입원 가능하던 것이 서로 다른 기관에 속한 정신과 전문의 2인의 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바뀌었다), 탈원화(입원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로 퇴원이 늘면서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집으로, 지역사회로 내몰렸다는 것이다. 저자는 법 개정 이후 치료감호소 환자 수가 늘고 있으며, 특히 조현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힌다.(306쪽) 이에 대해 퇴원 후의 관리 시스템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은 채 지역사회와 가족에게 환자를 떠넘긴 탓에, 정신질환자가 제때 치료받기 어려워졌고 결국 일부는 정신병적 증상으로 범죄를 저질러 치료감호소로 올 수밖에 없다고 해석한다. 치료감호소로 오는 이들을 “사건의 가해자이자 정신질환 증상의 피해자”라고 보는 이유다. 이들은 사회적 편견으로 한 번 세상 밖으로 내던져지고, 허술한 제도의 구멍을 통과해 다시 한 번 나락으로 떨어진다. 범죄자에게 정신질환이 있으면 무조건 심신미약일까 사이코패스도 심신미약으로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모든 범법 정신질환자가 정신질환의 습격을 받은 ‘피해자’일까? 그건 아니다. 범죄자에게 정신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심신미약으로 인정받는 것도 아니다. 정신질환의 증상과 범죄의 연관성이 분명해야 한다. 과거에 아무리 오래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았어도, 범죄 당시 증상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심신미약으로 보지 않는다. 또한 옳고 그름을 변별할 능력(사물변별능력)과 의사를 결정할 능력(의사결정능력) 유무에 따라 심신미약 여부가 결정된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 즉, 반사회성 성격장애 범죄자는 어떨까? 이들도 심신미약으로 볼 수 있을까? 저자는 “조현병 환자를 무조건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치료만 잘 받으면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범죄도 저지르지 않는다고 확신하는데, 이들에게는 약물치료라는 큰 버팀목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이코패스에게는 약물치료나 입원치료가 큰 도움이 안 된다. 과거부터 정신의학에서는 조현병이나 조울증, 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사이코패스를 구분해왔다. 사이코패스의 행동 동력은 ‘진정한 악의’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고, 자기 이득만을 위해 상황을 ‘판단’하고 ‘분석’한 뒤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법정신의학을 논할 때 ‘사이코패스는 심신미약에서 배제하는 추세’라고 말한다. 예전부터 법정신의학에서는 ‘정신질환이 범죄를 일으킨 결정적인 원인인지’, ‘정신질환으로 인해 자기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에 관한 논란이 많았다. 정신이상 행동을 보일 때 구금보다는 정신과 치료를 하는 것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하는 사람을 돕는 일이긴 하지만, 모든 정신이상 행동에 면죄부를 씌워주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129쪽) 정신질환과 범죄, 나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이 이야기를 굳이 왜 읽어야 할까. 이 불쾌하고 낯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범법 정신질환자라도 같은 사람이니 그들의 ‘인권’도 중요하다는 걸까. 이 책은 지극히 평범하다고 자부하는 직업인의 조금 특별한 직장 생활 기록물이다. 물론 저자는 정신과 의사라는 직업인으로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는 ‘제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환자’를 향해 애처로운 마음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효용이자 장점은, 정신질환자를 불쌍하게 여겨달라거나 애처롭게 생각해달라고 강요하지 않는 데 있다. 이 독특하고 담담한 기록을 접한 독자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을 정도의 독자라면, 책을 덮은 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모든 정신질환자가 잠재적 범죄자는 아니지.’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주로 성범죄자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지 말라는 의미로, 최근에 N번방 사건 가해자에 관해 언론이 도 넘는 내러티브 보도를 하자 이 말이 많이 쓰였다. 누가 봐도 파렴치한 범죄자에게 부여하는 지나친 서사에 나도 반대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마이크가 허락되는 것은 아님을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은 그저 정신질환자라는 이유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벌인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사전에 계획하고 특정한 의도를 가진 채 범죄를 저지른 ‘악인’과 도매금으로 ‘나쁜 놈’으로 몰린다. 나는 우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모두 대변할 마음도, 능력도 없다. 또 이들을 그저 불쌍하게만 보아달라는 것도 아니다. 이 병원에 오기까지 그들이 겪었던 정신질환 증상이 무엇이었는지, 치료받지 못한 정신질환의 끝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들려주고 싶었다. 이곳에 수용된 환자들은 너무도 분명한 범죄 가해자다. 그들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들은 대개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간다. 그런 피해자를 위해서는 죗값을 치르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죗값’을 치르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의지나 계획에 의해서가 아닌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 교도소에 가둔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그보다는 치료가 우선이다. 자신이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병으로 인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난 다음에야 참회와 반성, 처벌이 가능하다. 범죄자에게 정신질환이 있으면 무조건 심신미약으로 인정받는다는 오해도 흔하다. 그러나 정신질환이 곧 심신미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신질환의 증상과 범죄의 연관성이 분명해야만 심신미약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과거에 아무리 정신질환으로 오래 치료받았다 해도, 그 사실이 정신감정 결과에 반영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과거의 정신질환 이력보다 사건 당시 정신질환의 증상이 범행에 영향을 주었는지가 정신감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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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창선 (지은이)
‘소개서’란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회사를 알리는 첫인상이자 무기다. 우리는 이 소개서 한 장에 수억 원의 투자와 계약, 입찰이 걸려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회사의 또 다른 장을 열기 위한 하나의 관문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소개서’ 하나에 말 대신, 글과 그림으로 회사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냈다.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은 우리가 왜 직접 회사소개서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기획 뼈대를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 담겼다. 뼈대를 잡았다면 어떤 툴(Tool)로 작업을 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실무자에게 가장 적절한 툴을 추천하고 회사소개서 안에 어떤 것들로 구성하고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정보, 장표들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넣고 제외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을 한 장, 한 장씩 읽어 나가면 외주 없이 세상에 둘도 없이 멋진 회사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Chapter 01. Planning : 뼈대부터 제대로 1. 회사소개서의 종류 바로 알기 2. 명확한 목적지 설정하기 3. 귀에 쏙쏙 들리게 페이지 순서 구성하기 Chapter 02. Contents : 논리적으로 알차게 1. 다른 팀에 자료 요청하기 2. 디자인 시스템 규정하기 3. 스토리 구성방식 선정하기 Chapter 03. Making : 명확하고 세련되게 1. Message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2. Information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3. Voice & Scenario 고객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 4. Numbers 숫자를 전달하는 방법텀블벅 940명 후원, 542% 달성 1,000부 완판된 화제의 펀딩! 《뽑아 쓰면 뽑히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의 완전판 정식 출간 실무자들이 증명한 ‘외주 없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만드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 ‘소개서’란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회사를 알리는 첫인상이자 무기다. 우리는 이 소개서 한 장에 수억 원의 투자와 계약, 입찰이 걸려 있을 수 있다. 그리고 회사의 또 다른 장을 열기 위한 하나의 관문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소개서’ 하나에 말 대신, 글과 그림으로 회사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냈다.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은 우리가 왜 직접 회사소개서를 직접 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안에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기획 뼈대를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 담겼다. 뼈대를 잡았다면 어떤 툴(Tool)로 작업을 하면 가장 효과적인지, 실무자에게 가장 적절한 툴을 추천하고 회사소개서 안에 어떤 것들로 구성하고 규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메시지, 정보, 장표들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넣고 제외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을 한 장, 한 장씩 읽어 나가면 외주 없이 세상에 둘도 없이 멋진 회사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어느 날 대표님이 회사소개서 좀 만들어 보라고 했다면? “디자이너도 아니고, 포토샵도 못하는데 소개서 안에 어떤 내용을 넣고 빼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회사소개서를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 이 순간 확실한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이 필요하다! 회사소개서는 우리 회사를 누군가에게 알리는 첫인상이다. 투자를 받기 위해 피칭을 할 때, 제휴를 하기 위해 전달할 때,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미팅을 할 때, 입찰을 따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그 순간들마다 회사소개서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가 된다. 그런데 이 소개서를 가이드 없이 혼자 작성하다 보면 지나치게 많은 자랑과 정보를 담아내느라 자칫 길을 잃을 수 있다. 때로는 소개서 제작에 뛰어든 사공이 많아 설정해 놓은 목적지를 이탈해 버리기도 한다. 단 한 번의 기회를 캐치하기 위해 우리의 소개서는 한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를 잘 설정해두고, 차근차근 이정표를 따라 나가야 한다. 이 책은 소개서 제작의 과정마다 실무자가 빠르게 참고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소개서를 만들다가 막다른 길에 부딪칠 때, 이 책을 꺼내 조금씩 읽어보자. 소개서 제작 중에 막다른 길에 부딪쳤다면 이 책을 꺼내 조금씩 읽어도 된다. 외주 없이 회사소개서 스스로 만들 때 가장 필요했던 비(非)디자이너를 위한 제작 필수 용어 모음! “소개서 안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맞는 컨셉을 정하는 게 어려워요.” “내용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템플릿이 너무 다양하고, 도식화하는 게 어려워요.” 가이드북 없이 회사소개서를 만든 실무자들은 위와 같은 고충을 토로했다. 회사소개서는 단순하게 글, 그림만 들어간다고 해서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절대 아니다. 소개서에는 ‘기획’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 소개서를 어떤 형태로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회사의 히스토리를 담으려면 어떤 부서와 연계를 해야 하는지 등등 탄탄하게 잡고가야 할 기초사항이 많다.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에는 Step by Step으로 차근차근 배워나갈 요소들을 총 3개 파트로 정리해냈다. 1부에는 뼈대부터 제대로 잡기 위해 회사소개서의 종류를 바로 알고, 소개서가 닿을 명확한 목적지 설정을 돕는다. 2부는 소개서를 만들 때 자료를 어디서 받아야 할지, 어떻게 누구에게 취합해야 할지 헤매던 사람들을 위해 그 방법을 제안하고, 디자인 툴은 어떤 것을 이용해야 가장 효율적인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회사소개서에 들어가야 할 필수 요소들, 그리고 디자인 레이아웃 스타일을 제시해 실무자가 가장 어려워했던 목마름을 채워줄 것이다. 직접 만들어야 하는 회사소개서 제작 가이드북,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회사에 디자이너가 없어서 직접 회사소개서를 만들어야 하는 대표님 ● 내가 디자이너이긴 하지만, 소개서와는 거리가 먼 분야라 멘붕 온 디자이너 ● 1인 기업이라 쓰레기 청소부터 소개서 제작까지 모두 해야 하는 스타트업 대표님 ● 외주를 맡겼다가 상처만 받고 회사소개서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 ● 소개서 만들라고 해서 대답은 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실무자 글쓰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를 운영하고, 《회사소개서를 만드는 가장 괜찮은 방법》을 쓴 박창선 저자는 유명 브랜드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의 회사소개서, IR, 컬쳐덱과 같이 회사에서 주로 쓰는 문서를 제작하며 그 과정에서 무수한 회사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데 문제를 겪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래서 저자는 “소개서는 목적에 따라서 들어가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고, 다만 이것을 배치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다. 재료와 패턴을 파악하면 이 가이드북을 통해 누구나 따라서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른 비즈니스 실용서들의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과는 조금 다르다. 챕터별로, 단계별로 함께 호흡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본문 하단에 메모 공간을 마련했다. 회사소개서가 단순히 생각에서 그친 후 바로 실행에 옮기면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에 대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깊은 고민을 반영한 솔루션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하는 것보다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부분과 디자인을 참고해 뽑아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_텀블벅 후원자 ssen****님 “꼼꼼하고 세심한 내용에 놀랐습니다. 여러 예시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고, 파트별로 정리해주신 꿀팁들 덕에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었습니다.” _텀블벅 후원자 영*님 저자는 ‘회사소개서’를 볶음밥에 빗대어 표현한다. 볶음밥은 혼자 집에서 대충 해먹는 건 매우 쉬운 일이다. 모양을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접시도 아닌 프라이팬 위에 그대로 두고 먹어도 괜찮으니까. 그런데 손님에게 대접하는 볶음밥의 얘기는 다르다. 모양도 갖춰야 하고, 맛도 있어야 한다. 즉, 대접받았다는 느낌과 경험을 선물해야 한다. 회사 소개란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는 것과 비슷하다. 의무감 없이 만든 소개서로 ‘우리의 브랜드’ 가치가 낮아져서는 안 된다. 실무자들이 고생한 만큼, 그리고 그 결과물로 브랜드와 회사의 가치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 소개란 참으로 떨리는 일입니다.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봅시다. 학교에 들어가 나를 소개하고,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나를 소개하고, 독서 모임이나 동호회에서 나를 소개한 경험들이 있으실 거예요. 나라는 이름 세 글자가 이토록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였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경험이었죠. 이제 우리는 내가 아닌 브랜드를 소개할 겁니다. 자기소개와 마찬가지로 소개하는 시간은 짧을 것이고, 기회는 한 번일 것입니다. 떨리고, 어렵죠. 그러나 해내야 합니다. 브랜드의 소개엔 수억 원의 투자나 계약, 입찰이 걸려있으니까요. 회사의 또 다른 장을 열기 위한 관문과도 같습니다. 우린 지금부터 말 대신에 글과 그림으로 우리를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소개서를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번만큼은 직접 만들어보실 수 있도록 저희가 쓰는 초기 기획 방법을 그대로 알려드릴 것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와 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_ ‘PROLOGUE’ 이걸 만들어서 우리가 얻어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자유치? 입찰? 계약? 제휴? 소개서는 장식용이 아니므로 자신의 쓸모를 다해야 합니다. 앞서 말했던 제작의 이유가 목적이라면 이것은 목표입니다. 근데 이 목표가 두루뭉술하면 소개서가 엉망이 되곤해요. 소개서를 통해 얻어내고 싶은 것이 '투자유치!'라고 규정하면 세상 모든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모든 라운드의 투자단계와,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전략을 떠올릴 수 있거든요. 선택사항이 너무 많아지면 머리와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우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난 2년간의 판매추이를 토대로 올해 2/4분기 내에 동남아 시장진출을 함께할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다' 정도로 잡아보는 것이 좋아요!_ ‘이 소개서로 뭘 얻어내야 하지?’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 1
이지퍼블리싱 / 최진기 (지은이)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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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진기 (지은이)
동서양의 역사를 뒤바꾼 13가지 전쟁사 이야기.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 1권은 고대에서부터 중세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주요 전쟁 여섯 가지를 다루고 있다. 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 각 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각 전쟁에서 활용된 전략 전술을 지도와 병력 배치도 등의 시각자료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문학 명사이자 책의 저자인 최진기 특유의 유쾌한 해설은, 어려운 전쟁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서양 최초 격돌인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 로마 제국을 완성시킨 포에니 전쟁,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품은 몽골의 세계 정복 전쟁, 유럽 전쟁사의 프롤로그 격인 백년전쟁, 중세의 끝을 알린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까지, 고대부터 중세에 걸쳐있는 세기의 전쟁 속 주요사건을 다룬다. 갈등과 분열이 여전히 반복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어떤 시각을 갖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전쟁사 연표 02 1장. 동양과 서양이 맞붙은 최초의 전쟁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1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서막 10 2 다리우스 왕을 분노하게 한 이오니아의 반란 39 3 밀티아데스 장군의 빛나는 두뇌, 전략의 승리 44 4 300의 영웅의 등장과 살라미스 해전 55 2장. 동서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 1 마케도니아와 그리스 정복 74 2 막강한 무기 사리사와 엘리트 기병대 83 3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루트 87 4 내 사전에 패배란 없다, 이소스 전투와 가우가멜라 전투 90 3장. 제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포에니 전쟁 1 지중해 패권이 달린 포에니 전쟁의 배경 104 2 전쟁의 국면을 바꾼 까마귀 109 3 한니발의 굳은 결의 113 4 카르타고의 최후 150 4장.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품은 몽골의 세계 정복 전쟁 1 세계를 정복한 100만 몽골의 힘 156 2 몽골의 군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163 3 원대한 꿈, 팍스 몽골리카 179 5장. 영토를 둘러싼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대립 백년전쟁 1 유럽 전쟁사의 프롤로그 208 2 잉글랜드 승리의 비밀 219 6장. 중세의 끝 그리고 근대의 시작 콘스탄티노플 함락전쟁 1 동로마의 마지막 수도 콘스탄티노플 234 2 한 시대의 끝, 콘스탄티노플 함락 249 찾아보기 258 “세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동서양의 역사를 뒤바꾼 13가지 전쟁사 이야기 세기의 전쟁을 통해 가장 뜨거웠던 역사의 순간을 만나다.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1권은 고대에서부터 중세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흔든 주요 전쟁 여섯 가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 각 나라의 시대적 상황과 각 전쟁에서 활용된 전략 전술을 지도와 병력 배치도 등의 시각자료를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문학 명사이자 책의 저자인 최진기 특유의 유쾌한 해설은, 어려운 전쟁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서양 최초 격돌인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 전쟁, 로마 제국을 완성시킨 포에니 전쟁,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품은 몽골의 세계 정복 전쟁, 유럽 전쟁사의 프롤로그 격인 백년전쟁, 중세의 끝을 알린 콘스탄티노플 함락 전쟁까지, 고대부터 중세에 걸쳐있는 세기의 전쟁 속 주요사건을 다루고 있다.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는 갈등과 분열이 여전히 반복되는 세계에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어떤 시각을 갖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네이버 트렌드 1위 오마이스쿨 최고의 강의! ※ ※ 전쟁사 강의 유튜브 조회 수 800만 돌파! ※ ※ 인문학 종결자 최진기의 유쾌한 해설 ※ 인류 역사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세기의 전쟁 세계사를 알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전쟁의 역사 『세계사보다 더 재미있는 최진기의 전쟁사』1권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쟁 중 하나인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으로 포문을 연다. 도시국가 연합인 그리스와 서아시아를 평정한 페르시아 제국끼리 벌어진 세 차례의 치열한 전쟁. 이 전쟁은 세계 역사의 향방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벌어졌던 포에니 전쟁과 전쟁 영웅 한니발 장군의 활약상, 영토와 정복전쟁에 대표주자인 서양의 알렉산더 대왕과 동양의 몽골 정복 전쟁을 이끈 칭기즈 칸의 원대한 꿈과 그들이 벌인 활발한 영토 확장 과정을 세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저자의 해설이 더해져 전쟁 전후의 흐름과 역사적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계의 역사는 치열했던 당시의 갈등을 제거 하려던 영웅들의 치열한 두뇌싸움과 뛰어난 전략이 숨어있다. 과거 전쟁에서 승리한 전략들은 현재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힘과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를 선사한다. 전쟁을 통해 바라본 세계의 역사는 끔찍하고도 잔인하지만 시대적 주제와 인물들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세계사에서 누가 나라를 움직였고, 어떤 사건이 역사를 바꾸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전쟁사에 집중해 보자. 또한 전쟁사를 살펴보는 일은, 오랜 시간을 거슬러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진 문제에 대한 힌트를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위기의 국면을 승리의 기회로 전환하는 영웅들의 지혜와 예측 할 수 없는 반전 이야기들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던 이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전쟁이 남긴 상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을 만큼 끔찍하지만, 역사의 발전사에 중대한 변화의 지점에 세기의 전쟁들이 있었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는 전쟁사를 통해 역사 속 변화의 양상과 흐름을 배우고, 전투에 드러난 정보와 핵심 전략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단서들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전쟁사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오직 반전(反戰)에 있다고 말한다. 전쟁과 화합,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트로이 전쟁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합니다. 그러다 보니 규모가 큰 전쟁으로 생각하곤 하죠. 과연 그럴까요? 1873년에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이 트로이의 유적을 발굴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됩니다. 트로이 유적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 사람들은 깜짝 놀랍니다. 물론 고대 유물이 발견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기는 하지만, 이 유적이 고작 가로와 세로 모두 200미터도 되지 않는 크기였다고 합니다. 트로이 엄청난 전쟁 신화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이 작죠? 그 정도면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 크기만 한 거니까요. 마라톤은 아테네와 상당히 가까이 있죠? 바로 이곳에서 2차 페르시아 전쟁에서 가장 유명한 마라톤 전투가 벌어집니다. 아테네군의 숫자는 전부 합하여 9,000여 명이었습니다. 반면 페르시아 군대는 2만 5천 명에 육박했죠. 당시 전쟁에서 전력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머릿수였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그리스는 누가 봐도 불리해 보였죠. 그런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리스가 페르시아 군대를 멋지게 물리쳐 버린 것이죠. 필리포스 2세는 국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군사력 강화에 힘썼습니다. 그렇다면 초기 마케도니아 왕국의 군사력은 어땠을까요? 당시 주변국을 보면 아테네는 해군이 강했고, 스파르타는 육군이 강하다고 했죠? 그렇다면 마케도니아는 어떤 군대가 강했을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마케도니아는 초원지대입니다. ‘초원’하면 말이 자연스럽게 연상될 겁니다. 그렇습니다. 마케도니아는 기병이 강한 나라였습니다.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김영사 / 개빈 프레터피니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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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개빈 프레터피니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오늘 당신의 하늘엔 어떤 구름이 떠 있나요? 솜털 같은 구름 다발을 두둥실 띄워 놓은 적운(뭉게구름),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섬세한 가닥들을 나부끼는 권운(새털구름). 여명의 순간 루비 같은 다홍색으로 하늘을 물들이는 고층운(높층구름). 곧잘 기적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하면서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자연현상이 있다면, 단연 구름이다.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는 개빈 프레터피니가 구름감상협회를 만든 후, 그의 ‘솜털 친구들’(저자가 구름을 부르는 애칭)을 옹호하기 위해 쓴 첫 책이다. 빼어난 비유와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하며 독자들을 매혹적인 구름의 세계로 안내한다. 과학적 원리부터 구별법, 재밌는 신화와 예술, 감상법까지, 구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이런 뜬구름 잡는 책 따위가 팔리겠어?”라는 편견(27개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을 깨고 이 책은 영국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자의 시종일관한 구름 사랑은 놀랍다. 구름무늬를 닮은 생선 비늘을 확인하러 어시장을 답사하고, 달리는 기차 위에서 구름의 변화를 추적하고, 활공기에 몸을 싣고 호주의 대형 구름 모닝글로리를 따라 비행한다. 이쯤 되면, 구름에 별 관심 없던 독자들도 구름에 푹 빠진 행복한 저자를 보며 저절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들어가면서 구름감상협회 선언문 구름 도표 구름 분류표 하층운 1 적운 2 적란운 3 층운 4 층적운 중층운 5 고적운 6 고층운 7 난층운 상층운 8 권운 9 권적운 10 권층운 잊지 말아야 할 구름들… 11 그 외의 구름들 12 비행운 13 모닝글로리 주 사진 및 인용문 수록에 대한 감사의 말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찾아보기 구름관찰자 졸업시험 만약 칼 세이건이 구름을 연구하는 기상학자였다면 《코스모스》 대신 바로 이 책을 썼을 것이다. - 지웅배(천문학자) * 구름감상협회 공식 가이드북 * TEDGlobal 강연 130만 뷰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영국 20만 부 판매) 구름과 사랑에 빠지는 법 “자연에서 구름만큼 다양하고 극적인 존재가 있을까? 만약 노을에 물들어 하늘 가득 장엄하게 펼쳐진 고적운이 한 세대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귀한 것이었다면, 그 장관은 분명 우리 시대의 전설 중 하나로 남았을 것이다.” 솜털 같은 구름 다발을 두둥실 띄워 놓은 적운(뭉게구름),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섬세한 가닥들을 나부끼는 권운(새털구름). 여명의 순간 루비 같은 다홍색으로 하늘을 물들이는 고층운(높층구름). 곧잘 기적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하면서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자연현상이 있다면, 단연 구름이다. 구름은 매일같이 우리 머리 위에 ‘대자연의 시詩’를 전시하지만, 눈여겨보는 사람도 드물고, 심지어 오후 나들이나 테니스 경기를 앞둔 누군가로부터 해를 가리거나 비를 내리는 성가신 존재로 비난받고 있다.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는 개빈 프레터피니가 구름감상협회를 만든 후, 그의 ‘솜털 친구들’(저자가 구름을 부르는 애칭)을 옹호하기 위해 쓴 첫 책이다. 후속작인 베스트셀러 《날마다 구름 한 점》의 토대가 된 책이자 구름감상협회(전 세계 120개국 5만 명 이상의 회원 보유)의 유명세를 한층 끌어올린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빼어난 비유와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하며 독자들을 매혹적인 구름의 세계로 안내한다. 과학적 원리부터 구별법, 재밌는 신화와 예술, 감상법까지, 구름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그저 파랗기만 하고 단조로운 하늘’)을 선호하는 ‘파란하늘주의’와 맞서 싸우고, 구름을 보며 사색에 잠기고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 “이런 뜬구름 잡는 책 따위가 팔리겠어?”라는 편견(27개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을 깨고 이 책은 영국에서만 20만 부 넘게 팔리며 화제를 모았다. 저자의 시종일관한 구름 사랑은 놀랍다. 구름무늬를 닮은 생선 비늘을 확인하러 어시장을 답사하고, 달리는 기차 위에서 구름의 변화를 추적하고, 활공기에 몸을 싣고 호주의 대형 구름 모닝글로리를 따라 비행한다. 이쯤 되면, 구름에 별 관심 없던 독자들도 구름에 푹 빠진 행복한 저자를 보며 저절로 미소 짓게 될 것이다. 신기하고 매혹적인 구름의 세계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는 법. 구름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개빈은 노련한 일타강사처럼 신기한 구름 사진(구름감상협회 회원들이 촬영한 사진이 다수 실렸다)과 재미난 그래픽 자료(자신의 얼굴을 그린 일러스트도 있다)를 활용해 독자들의 시선을 붙든다. 독자들이 방심할 사이 없이 기발한 위트를 연발하며 구름의 분류부터 생성 원리, 개개 구름의 특징을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책에서는 ‘구름의 왕’ 적란운과 높은 상공을 잔물결처럼 수놓는 권적운 등 열 가지 주요 구름 유형(속)이 소개되고, 우주를 떠돌던 외계인이 높은 산 뒤에 잠시 주차한 UFO처럼 보이는 렌즈구름부터 독특한 탑상구름, 벌집구름, 두루마리구름, 방사구름, 명주실구름까지 속에 딸린 다양한 종과 변종도 다뤄진다. 또한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인 중간권의 야광구름과 구름 중 최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개구름, 불길한 느낌을 주는 두꺼운 선반 모양의 아치구름, 소나 염소의 둥글고 매끄러운 젖통이 매달린 듯 펼쳐져 있는 유방구름, 그 외 꼬리구름, 구멍구름, 벽구름, 삿갓구름 등 부가적 특성의 구름과 부속구름까지 온갖 구름들이 근사하게 소개되고 있다. 책은 특별한 구름들에 대한 안내도 잊지 않고 있다. 20세기 초 지구의 창공에 처음 등장한 ‘구름계의 사생아’ 비행운(보기엔 예쁘지만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과 호주 버크타운의 명물인 두루마리구름 모닝글로리를 비중 있게 다루는데, 특히 두루마리구름을 찾아 작은 어촌에 모인 활공기 조종사들을 보노라면 전설의 고래를 잡으려고 출정을 앞둔 뱃사람이 연상된다. 구름에 얽힌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는 책의 매력을 더한다. 독자들은 르네상스 시대 화가 코레조가 그린 “캔버스에 옮겨진 가장 에로틱한, 최후의 구름 포르노 작품”(<제우스와 이오>)을 확인할 수 있고, 스위스 뇌샤텔 호수에 세워진 “형체도, 크기도, 표면도 벽이나 지붕도 없이” 오로지 안개로만 만들어진 블러 빌딩을 만날 수도 있다. 하늘로 레이저를 쏴 구름의 높이와 밝기를 측정하고 소리로 변환해 낸 ‘구름 하프’ 이야기와 지진 발생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비기상학적 구름’인 지진운 이야기는 선뜻 믿기 힘든 놀라움을 준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도 있다. 1959년 버지니아주 상공에서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적란운을 만난 전투기 조종사 랭킨 중령은 비상 탈출했고, 10분 정도 걸리는 하강 시간을 훌쩍 넘겨 40분 동안 난류 속에서 우박처럼 떠다녔다고 한다. 죽다 살아난 랭킨 중령은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구름관찰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렸다.” 구름을 전쟁 무기로 사용했던 위험한 역사도 빼놓을 수 없다. 미국은 베트남 전쟁 당시 적의 이동을 불편하게 하려고 비밀리에 작전용 인공강우를 실시했다. 1967년 5월 20일에 시작되어 라오스, 북베트남, 남베트남, 캄보디아 일부에서 6년간 이어졌고, 실제 작전 지역에 최고 30퍼센트 강우량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 모든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당연히 ‘구름’이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광활한 우주의 별만큼이나 구름의 세계도 경이롭고 흥미진진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당신의 하늘엔 어떤 구름이 떠 있나요? 《구름관찰자를 위한 가이드》는 저자의 열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책이다. 구름을 기상학의 측면에서 정리한 책은 많지만, 구름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만이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이 책이 그렇다. 저자는 ‘삶을 긍정하는 취미 활동으로서의 구름관찰’을 예찬하며 세상의 무거운 짐에서 해방된 시간을 가지라고, 그래도 괜찮다고 독자들을 응원한다. 저자가 구름감상협회(2005년 야후에서 선정한 ‘괴상하고 근사한 웹사이트’ 목록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를 창립하면서 자못 비장하게 써 내려간 선언문의 마지막 구절은 다음과 같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그 덧없는 아름다움에 경탄하라. 그리고 구름 위에 머리를 두고 사는 듯, 공상을 즐기며 인생을 살라.” 아무 걱정도 없이, 목적도 없이 삶을 즐길 수 있는 태도. <선데이 타임스>가 서평에서 ‘구름관찰을 새로운 종교’라고 표현한 이유이다. 책 뒤에는 구름관찰자 졸업시험 문제가 실려 있다. 그중 5번 문제는 근사한 구름 사진을 싣고 ‘이 층적운을 보면 그리도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출제자 개빈이 내놓은 답은 ‘어떤 이유를 찾건 모두 정답이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세속의 눈에는 무용할지라도 너무 겁먹지 말고 당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무언가를 찾아보자. 자, 오늘 당신의 하늘엔 어떤 구름이 떠 있는가?만약 노을에 물들어 하늘 가득 장엄하게 펼쳐진 고적운이 한 세대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귀한 것이었다면, 그 장관은 분명 우리 시대의 전설 중 하나로 남았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교과서들보다 더 진지한 책이다. 이 책은 아무런 걱정도, 목적도 없이 그저 끊임없이 삶을 긍정하며 즐기는 취미 활동인 구름관찰에 바치는 찬사이니까. 우리는 구름관찰자, 즉 클라우드스포터cloudspotter이지, 트레인스포터가 아니다. 구름을 관찰한답시고 공책과 연필을 들고 언덕 위에 올라가 그런 식으로 작업하다가는 금세 지겨워지고 만다.
런던, 티룸
이봄 / 김소윤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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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소설,일반
김소윤 지음
티타임으로 하루를 보내는 런더너들에게 티룸은 일상의 장소다. 단순히 차문화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축적된 런더너들의 일상과 생활 방식을 엿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들이 일상 속에서 찾는 티룸을 우리는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까? 8년을 거주한 런던 생활자인 저자는 런던에 살면서 단지 차를 즐겨 마시는 것을 넘어 현지인들로부터 차의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직접 여러 티룸에 방문하면서 영국의 차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런던의 차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을 현지인들이 어떻게 즐기며 지내는지에 관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티룸 마니아이자 플로리스트인 스스로의 감각과 감성, 세심한 취향을 녹여 산책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티룸을, 미술관에서 지친 다리를 쉬는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차 한 잔을, 양손에 쥔 쇼핑백만큼이나 만족감을 얻을 게 분명한 티타임을 제안한다. 미국식 티룸, 퓨전 아시안 티룸, 파리의 전통적인 베이커리 카페 등 기존의 전통적인 티룸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의 티룸 역시 소개하고 있다. 한편으로 이 책은 런던 곳곳에 숨겨진 취향별 티룸을 소개하는 책이면서 8년간의 영국 적응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여행자, 유학생에서 런던 거주자로 적응하는 저자의 이야기와 런던과 영국의 차문화에 익숙해지고 마침내 일상으로 그 문화를 즐기게 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이제 그녀는 런던을 떠나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티룸을 찾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티룸을 발견하면 그곳을 자신만의 아지트로 삼기를 즐긴다. 또한 자신이 누려온 티룸 데이트를 독자들에게도 즐겨보라고 선뜻 권하고 있다.시작하며 chapter 01 런던은 처음이세요 메릴본의 추억 아만지 티 | 콘란 키친 | 108 팬트리 런던의 프랜차이즈 카페 네로 | 프레타망제 | 르팽 코티디엥 친근한 로컬 카페 루이스 파티스리 | 하이티 오브 하이게이트 티룸 프림로즈 베이커리 | 스윗 띵스 | 카니자로 하우스 Mind the Gap! chapter 02 런던의 가든과 공원에서 즐기는 티 사계절 다른 모습의 도심 속 쉼터 리프레시먼트 하우스 | 카페 인 더 가든 리젠트 바&키친 | 브루 하우스 날씨 좋은 날엔 피크닉 빅토리아 타워 가든 | 그린 파크 | 애스콧 레이스코스 크기만큼이나 즐거운 공원 서펜타인 바&키친 | 펨브로크 로지 왕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세인트 제임스 파크 카페 | 오랑제리 chapter 03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자 뮤지엄 카페 그레이트 코트 레스토랑 | V&A 카페 제프리 뮤지엄 카페 | 월리스 레스토랑 갤러리 카페 내셔널 다이닝 룸 | 테이트 모던의 키친&바 코톨드 갤러리 카페 | 카페 엣 소더비 클래식한 하루 위그모어 홀 레스토랑 | 카페 인 더 크립트 로열 앨버트 홀의 엘가 룸 책 향기가 가득한 곳 딜런스 커피 | 런던 리뷰 케이크 숍 식사ㆍ애프터눈 티ㆍ티푸드의 종류 chapter 04 쇼핑과 함께 즐기는 티 친근한 로컬 마켓 몬머스 커피 | 빈티지 헤븐의 케이크 홀 카페 백화점&브랜드 카페 더 티룸 | 카페 리버티 | 더 티 테라스 버버리의 토머스 | 탐스 로스팅 컴퍼니 차의 종류 230 홍차의 종류 chapter 05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호텔 속 나만의 아지트 세인트폴 호텔 | 그로브너 하우스 | 코린시아 호텔 특별한 날의 작은 사치 클라리지 호텔 | 마일스톤 호텔 | 더 리츠 런던 소설을 테마로 한 공간 샌더슨 호텔 | 원 알드위치 호텔 관광과 티타임을 동시에 279 바토 런던 크루즈 | BB 애프터눈 티 버스 투어 chapter 06 다른 나라의 향기를 찾아 파리의 맛을 느끼다 라뒤레 코벤트 가든 | 퀴진 드 바 바이 푸알란 콜베르 | 르 코르동 블루 아시안 레스토랑&카페 톰보 | 이치 스시 앤 사시미 바 야우차 | 르 시누아 그 밖의 이국적인 공간들 아이 러브 나타 | BRGR. Co 완벽한 티를 우리는 방법 | 애프터눈 티 에티켓 마치며“차를 좋아하는 당신. 차의 도시 런던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 싶다면?” 홍차의 도시 런던에서 제대로 된 차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런더너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티룸에서의 티타임은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티타임으로 하루를 보내는 런더너들에게 티룸은 일상의 장소다. 다시 말해, 티룸은 단순히 차문화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통해 축적된 런더너들의 일상과 생활 방식을 엿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통의 여행자들에게 주어진 티룸의 정보는 한정되어 있고, 있다 하더라도 여행자들이 겪은 곳에 국한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런더너들이 일상 속에서 찾는 티룸을 우리는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까? <런던, 티룸>은 바로 그런 독자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된 티룸 안내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런던에 잠깐 다녀온 여행자가 아닌, 그곳에서 이미 8년을 거주한 런던 생활자이며, 런던에 살기 이전부터 차를 좋아하고 사랑했다. 그녀는 런던에 살면서 단지 차를 즐겨 마시는 것을 넘어 현지인들로부터 차의 문화적 배경을 배우고, 직접 여러 티룸에 방문하면서 영국의 차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바탕으로 런던의 차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것을 현지인들이 어떻게 즐기며 지내는지에 관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로컬의 작은 티룸부터 화려하고 고급스런 럭셔리 티룸까지, 산책길 카페부터 미술관 옆 티룸까지, 8년차 런던 생활자가 구석구석 탐색한 런던 티룸 63곳” 『런던, 티룸』은 독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티룸에 관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골목 안쪽에 자리잡은 소박한 로컬 티룸이 궁금하다면, 럭셔리 티룸에서 제대로 갖춰진 티푸드와 티웨어를 즐기고 싶다면 당신은 저자가 런던에 머무는 동안 직접 마시고 즐기며 꼼꼼하게 정리해놓은 리스트 중 고르면 된다. 이 책은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티룸 마니아이자 플로리스트인 저자의 감각과 감성, 세심한 취향이 드러나는 지점은 바로 여기부터다. 아주 당연하게도 런던은 여러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다. 당신이 이 도시에서 만일 풍경과 산책을 즐긴다면, 문화생활을 즐긴다면, 쇼핑을 좋아한다면……. 이런 가늠할 수 있는 독자의 취향을 모두 고려한 저자는 산책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티룸을, 미술관에서 지친 다리를 쉬는 것 그 이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차 한 잔을, 양손에 쥔 쇼핑백만큼이나 만족감을 얻을 게 분명한 티타임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낯선 도시의 산책을 즐긴다면, 이 책에서 ‘하이 티 오브 하이게이트’가 먼저 눈에 띌 것이다. 하이게이트 지하철 역에 내려 티룸까지 걸어가는 길을 꼼꼼하게 묘사하는 저자의 안내를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그곳에 있는 것처럼 마음이 설렌다. 평화로운 워터로우 파크와 펍, 레스토랑을 지나면 어느새 티룸 앞에 도착한다. 이 티룸의 추천 메뉴는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밀크티인 스프링플라워 티이다. 대표 메뉴인 캐롯 케이크가 인기 있으며, 특이한 모양의 밀크 저그와 빈티지한 티웨어가 제공된다. 이렇듯 ‘공원과 산책’이라는 당신의 취향에 따라 책 속 티룸을 선택하면, 이 책은 그 티룸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소개하고, 그곳이 어떤 점에서 특별한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런던의 여행자가 아닌 런던 생활자였던 저자의 8년의 경험과 그로 인해 쌓인 차에 관한 노하우야말로 세심한 설명의 바탕이 되어준다. 그 외에도 이 책에서는 미국식 티룸, 퓨전 아시안 티룸, 파리의 전통적인 베이커리 카페 등 기존의 전통적인 티룸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새로운 트렌드의 티룸 역시 소개하고 있다. 앞서 말한 티룸은 여행자에게는 물론 런더너들에게도 신선한 분위기인 탓에 전혀 다른 차문화를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독자의 여행 일정에 따라 짧은 시간 런던과 티타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버스 투어 프로그램에 관한 소개도 이 책에서만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팁이다. “런던의 티룸과 함께 하는 런던 생활자의 일상기” 이 책은 런던 곳곳에 숨겨진 취향별 티룸을 소개하는 책이면서 8년간의 영국 적응기를 담은 에세이이기도 하다. 처음 유학을 떠나 도착한 런던의 첫인상은 처음 마신 영국 홍차의 맛처럼 ‘오묘하고 멋진’ 곳이었다. 그녀는 플라워 스쿨에서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함께 티룸과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면서 런던과 사랑에 빠졌고, 반드시 이곳에서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온 후, 이 꿈은 런던 유학길에 오른 남편과의 동행으로 마법처럼 이루어졌다. 그러나 막상 이사 온 이후의 런던은 그녀에게도 적응하기 힘든 타지였다. 그런 그녀가 런던에 적응할 수 있게 된 것도 티 덕분이었다. 영국 문화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과 빠른 속도로 친밀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여행자, 유학생에서 런던 거주자로 적응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런던과 영국의 차문화에 익숙해지고 마침내 일상으로 그 문화를 즐기게 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독자들에게 이런 저자의 이야기는 새로운 도시에서 낯선 문화를 받아들이는 간접 경험으로서도 유용하게 다가온다. 홍차의 도시 런던에서 영국인들은 차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나이트 티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녀가 런던에 제대로 적응했다고 느끼는 순간도 “여러 번의 티타임으로 하루를 보냈을” 때이다. 이제 그녀는 런던을 떠나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티룸을 찾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티룸을 발견하면 그곳을 자신만의 아지트로 삼기를 즐긴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누려온 티룸 데이트를 독자들에게도 즐겨보라고 선뜻 권하고 있다. 티타임으로 하루를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들의 나라, 영국. 나도 점차 아침 점심 저녁, 하루 동안 여러 잔의 티를 마시는 습관이 생기면서 ‘이곳에 잘 적응하고 있구나!’ 하는 위안이 들었다. 긴장된 영국 생활의 적응기가 끝난 듯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 기억이 난다. -<시작하며>에서 내 나라가 아닌 외국인으로서의 삶에 지쳐갈 때쯤,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사는 동네에 점차 익숙해졌고 단골 가게도 생겼다. 세탁소 아저씨와 오고가며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남편에게 항상 “미스터 다카타”라고 부르는 기억이 깜박깜박하는 할머니와도 본의 아니게 친분이 생겼다. 그렇게 우리 동네의 풍경과 사람들과 정이 들기 시작했고. ‘낯섦’에서 오는 경계심과 불안함은 서서히 없어졌다.‘매일매일 여행하기’라는 마음으로 런던 생활을 즐길 수 있었던 것도, 내가 살던 낯선 동네와 친해진 이때부터였던 것 같다. 낯설지만 예쁜 동네의 로컬 카페에서 하루쯤, 동네 주민처럼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 진짜 런던의 매력은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작은 동네에서 더 많이 느낄 수 있으니까. -<친근한 로컬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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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라 (지은이)
리눅스마스터 2급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최대한의 것을 전부 제공해준다. 시행처에서 발표한 출제기준에 완벽하게 맞는 핵심이론 내용과 이론을 공부한 뒤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은 수험생들이 스스로 어떤 내용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ART 01 리눅스 일반 - CHAPTER 01 리눅스의 이해 - CHAPTER 02 리눅스의 설치 - CHAPTER 03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 PART 02 리눅스 운영 및 관리 - CHAPTER 01 파일 시스템 관련 명령어 - CHAPTER 02 셸(Shell) - CHAPTER 03 프로세스 관리 - CHAPTER 04 에디터 - CHAPTER 05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 - CHAPTER 06 장치 설정 PART 03 리눅스 활용 - CHAPTER 01 X-Windows - CHAPTER 02 인터넷 활용 - CHAPTER 03 응용 분야 PART 04 해설과 함께 보는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01회 - 최신 기출문제 02회 - 최신 기출문제 03회 - 최신 기출문제 04회 - 최신 기출문제 05회 PART 05 해설과 따로 보는 기출문제 - 최신 기출문제 01회 - 최신 기출문제 02회 - 최신 기출문제 03회 - 최신 기출문제 04회 - 최신 기출문제 05회 - 해설과 따로 보는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리눅스마스터 2급 2024년 도서가 이기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최대한의 것을 전부 제공해 드립니다. 시행처에서 발표한 출제기준에 완벽하게 맞는 핵심이론 내용과 이론을 공부한 뒤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은 수험생들이 스스로 어떤 내용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리눅스마스터 2급 합격을 영진닷컴에서 응원합니다! - 1 2차 시험 한 권으로 준비 완료!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기본서로 리눅스마스터 2급의 1 2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의 이론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오는 이론만 쏙쏙 골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 혼자서도 가능한 자세한 해설! 이론보다 문제가 많은 진정한 수험서!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2급 기본서에는 많은 문제가 들어 있습니다. 이론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출제예상문제로 이론을 정리한 뒤에 해설과 함께 보는 기출문제 5회와 해설과 따로 보는 기출문제 5회까지 풀어보면 시험 준비 완료!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언제 어디서든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면? 영진닷컴 이기적 홈페이지에서 리눅스마스터 2급 시험을 무료로 응시해볼 수 있습니다. 풀 때마다 무작위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 문제를 풀어본다는 것! 많은 문제를 접해볼수록 합격의 확률은 점점 높아지겠죠? - 이기적 스터디 카페 공부하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면 이기적 수험서의 독자 서비스! 이기적 스터디 카페(https://cafe.naver.com/yjbooks)를 방문해 보세요. 전문가 선생님의 1:1 질문답변부터 깜짝 이벤트, 그 밖에 다양한 추가 자료들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도와드립니다.
동심경영
소담출판사 / 황인선, SKY72 (지은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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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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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SKY72 (지은이)
경영혁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한 시장 파괴와 유머와 스토리텔링 경영으로 유명한 스카이72.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주목받을 곳 스카이72. 그곳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도서. 세계 100대 골프장, 한국 10대 골프장. 연간 이용 골퍼 80만, 홈페이지 등록 회원 10만 명, 직원 800여 명 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스카이72 골프장의 성공 사례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의 글 - 착할 수 있다, 골프야. - 서문 1부. 어! 벤저스 골프장! - 와, 골프장이 이럴 수가? - 골퍼가 아니어도 스카이72에 가봐야 하는 7가지 이유 - 유머 천국 - 인생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스카이72의 어록 - 골프의 정신을 찾아서 180일 - 어느 골프狂의 아내와 대니 보이 - 블로그가 말하는 스카이72 - 숨은 조력자들 골프 유래와 어원들 2부. 두 개의 심장으로 뛰는 골프장 - 골프 투어기(記) - 어느 주말골퍼의 시간여행 - 놀이와 골프 - 골프의 컬처코드 - 스카이72 성공 포인트 9가지 - 시련과 극복의 세월, 동심으로 지키다 - 복합쇼핑몰의 부상과 미래 트렌드 - 조이 오픈 3부. 골프는 살아 있다. - 전문가 좌담 : 골프의 꿈, 골프장의 길 - 골프 리더가 되는 골프장 상식 부록 - 최경주 프로의 전언 - 친환경, 대안 골프, 여성골퍼 관련 기사 요약“ Discover Fun in Golf” 한국 최고의 경영 사례를 골프장 운영으로 알아보는 국내 최초의 도서 세계 100대 골프장, 한국 10대 골프장. 연간 이용 골퍼 80만, 홈페이지 등록 회원 10만 명, 직원 800여 명 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스카이72 골프장의 성공 사례를 통해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혁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한 시장 파괴와 유머와 스토리텔링 경영으로 유명한 스카이72.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주목받을 곳 스카이72. 그곳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최초의 도서.경기 활성화, 경영혁신, 차별화 마케팅을 통한 시장 파괴 등에는 관심 있나요? 그런데 그것이 미국이나 일본, 중국 사례가 아니라 요즘 한국 사례라면 더 좋겠죠. 그것도 아니면,당신이 혹시 유머를 좋아하여 한국에서 유머와 스토리텔링 경영으로 성공한 곳이 궁금합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놔도 주목받을 그런 기업 말이죠. 그럼 이 책의 주인공,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이하부터 스카이72로 표현)를 만나야 합니다. 72는 홀의 수가 72인 이유도 있지만 주말 골퍼들의 꿈인 72타를 상징하는 숫자고 또한 7과 2를 더하면 9인데 9는 화투놀이 가보잡기에서 최고 숫자죠. 주말 골퍼의 꿈을 이루어 주고 동시에 골프장의 가보가 되겠다는 각오도 담은 상징입니다. 영종도 공항 근처에 있는 총 72홀의 퍼블릭(대중) 골프장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LPGA 대회를 8년 연속 치루고 있고, 아시아 골프계에서 10위 내로 영향력 있는 CEO가 있고, 유머와 감동이 있는 스카이72 골프장.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골프 서비스 사관학교’, ‘골프장 업계의 이단아’ 등 수식어가 따라붙는 골프장,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연습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카카오톡 공동대표가 된 조수용 씨가 디자인한 네스트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BMW 드라이빙 센터에 임대해주고 있는 그곳. 한국에서 공간 경영, 서비스 마케팅의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깬 그 골프장! 타 골프장뿐만 아니라 타 기업에서도 공식적이거나 은밀히 벤치마킹하는 골프장! - 서문 경영의 핵심은 인사죠.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PSA)은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인사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유머 감각은 이해관계가 얽힌 항공사 회장과 법정싸움대신 팔씨름으로 단판 내는 광고, 항공기에 범고래 모양의 페인트칠하기, 기내 여승무원이 트렁크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깜짝쇼 등으로 표출됩니다. 이러면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로 회사를 홍보할 수 있죠. 사우스웨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평가 받으면서 낮은 직원 이직률, 서비스, 정기 발착 등의 분야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포춘'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 두 번이나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 책 제목인 ‘사우스웨스트 효과’란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저가 정책 고수라는 모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한 전략이 항공 업계 게임의 룰을 바꿔 놓은 현상을 말합니다. 그 외 이케아, 하이네켄, 영국의 버진 그룹 등도 유머 퍼포먼스가 뛰어난 회사입니다. 한국도 유머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마약 사또, 구미호 아이템 등으로 잘 알려진 한국 민속촌, 2017년부터 현대백화점과 춘천마임축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수트맨 & 수트걸, 웃음 약국 프로그램 그리고 사내 웃음 백일장을 하는 배달의 민족 등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좋은 현상들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한국의 유머 경영 사례는 너무 부족합니다. “ 다중인격자, 동심. 그래요. 나는 동물애호가, 음악 애호가라고 스스로를 생각합니다. 사업할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재무제표를 신경 씁니다. 우리는 땅도 임차인데 고객을 위해 돈을 정말 많이 씁니다. 붕어빵에 월 2천만 원 이상 나갑니다. 그늘집은 당연히 덜 팔리지요. 어묵은 우리 부사장님이 직접 구매할 정도로 품질에 신경 씁니다. 다 고비용입니다. 임대료에 주주 배당도 주어야지요. 돈을 벌지 못하면 끝입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장사꾼이 되지요. 사람들은 그게 얄밉다고 해요. 그런데 얄밉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얄밉게 해도 예쁘게 얄미운 짓을 하자.’고 다짐합니다. 모든 것을 어린 눈으로 판단하자고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그러나 사업은 그러면 안 됩니다. 아차 하면 파산이고 그러면 주주, 관계자, 협력사, 직원들 그리고 우리 가족 어떻게 해요? 내 가족을 길거리로 나앉게 할 수는 없잖아요. 늘 절박합니다. 가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외부에서 기대하는 시선대로 모양과 형식에 치우치다가 내 본류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들어요. 흔들리다가도 ‘이렇게 하면 최소한 골퍼들에게 피해는 가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어쨌든 나는 납니다.”
2022 에듀윌 EXIT 정보처리기사 실기
에듀윌 / 손경희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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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지은이)
비전공자 맞춤 눈높이의 개념을 무료강의와 함께 학습하고, 빈틈없는 문제풀이가 가능한 교재다. IT자격증 합격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인 EXIT 무료 합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단 한번에 IT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것이 다릅니다 - 사용설명서 - EXIT 합격 서비스 - 시험 안내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기출패턴 분석(전 7회분 기출분석) - 학습전략 - 저자의 합격 자신감 [합격보장 플래너] 합격보장 4주완성&셀프 스터디 플래너 [부록] 어디서나 휙! 꺼내보는 IT 용어사전&프로그래밍 언어 TOP 50 [PDF] IT 용어사전 빈칸 채우기 [Vol. 1 비전공자 눈높이 개념완성] Part Ⅰ. 요구사항 확인 Chapter 01 현행 시스템 분석 01 현행 시스템 파악 02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03 프로젝트 개발비용 산정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데이터 입출력 구현 01 논리 데이터저장소 설계 02 물리 데이터저장소 설계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Ⅱ. 데이터 입출력 구현 Chapter 01 데이터저장소 01 논리 데이터저장소 설계 02 물리 데이터저장소 설계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정규화와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01 정규화 02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Ⅲ. 통합 구현 Chapter 01 연계 데이터 구성하기 01 연계 요구사항 분석 02 연계 데이터 식별 및 표준화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연계 매커니즘과 내외부 연계 모듈 01 연계 매커니즘 구성하기 02 내외부 연계 모듈 구현하기 03 통합 개발 환경 04 형상관리 05 소프트웨어 재공학 06 디자인 패턴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Ⅳ. 서버 프로그램 구현 Chapter 01 개발환경 구축하기 01 개발환경 준비 02 개발환경 구축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공통 모듈 구현하기 01 공통 모듈 구현 02 공통 모듈 테스트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3 서버 프로그램과 배치 프로그램 구현하기 01 업무 프로세스 확인 02 서버 프로그램 구현 03 서버 프로그램 테스트 04 배치 프로그램 구현하기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Ⅴ. 인터페이스 구현 Chapter 01 인터페이스 설계 확인 01 인터페이스 설계서 확인 02 인터페이스 표준 확인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인터페이스 기능 구현 및 구현 검증 01 인터페이스 기능 구현 02 인터페이스 구현 검증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Ⅵ. 화면 설계 Chapter 01 UI 요구사항 확인 01 UI 요구사항 확인 02 UI 프로토타입 제작 및 검토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UI 설계 021 UI 설계 02 UI 상세 설계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Ⅶ.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Chapter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케이스 설계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02 테스트 기법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애플리케이션 통합 테스트와 성능 개선 01 애플리케이션 통합 테스트 02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Ⅷ. SQL 응용 Chapter 01 SQL 기본 01 SQL 기본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SQL 응용 01 SQL 응용 02 트랜잭션과 회복 03 트리거 04 인덱스 05 데이터 마이닝 06 데이터베이스 관련 용어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Vol. 2 비전공자 눈높이 개념완성] Part Ⅸ.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Chapter 01 정보보호 01 정보보호의 개념 02 접근 통제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기술적 보안 01 암호화 02 네트워크 보안 03 시스템 보안 04 웹 보안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Ⅹ.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Chapter 01 프로그래밍 언어 01 프로그래밍 언어 02 구조적 프로그래밍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C 언어 01 C 언어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3 Java 언어와 Python 언어 01 자바 언어 02 Python 언어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4 웹 저작 언어 01 웹 저작 언어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Part ⅩⅠ.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Chapter 01 운영체제 기초 활용 01 운영체제 02 유닉스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데이터베이스 기초 활용 01 데이터베이스 02 데이터 모델링 03 관계 데이터 모델 04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데이터 웨어하우스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3 네트워크 기초 활용 01 데이터 통신 02 프로토콜 03 인터넷 개념적용 문제 시ㄹ전적용 문제 Part ⅩⅡ.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Chapter 01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01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02 저작권 관리 개념적용 문제 Chapter 02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 작성 및 버전 관리 01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 작성 02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개념적용 문제 실전적용 문제 [Vol. 3 비전공자 눈높이 문풀완성] Part ⅩⅢ. 최종 실력점검 기출복원&모의고사 제1회 기출복원문제(2021년 3회 시행) 제2회 기출복원문제(2021년 2회 시행) 제3회 기출복원문제(2021년 1회 시행) 제4회 기출복원문제(2020년 4회 시행) 제5회 기출복원문제(2020년 3회 시행) 제6회 기출복원문제(2020년 2회 시행) 제7회 기출복원문제(2020년 1회 시행)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에듀윌 IT자격증은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합격의 길을 연구합니다. 은 비전공자 맞춤 눈높이의 개념을 무료강의와 함께 학습하고, 빈틈없는 문제풀이가 가능한 교재입니다. IT자격증 합격을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인 EXIT 무료 합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단 한번에 IT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비전공자 맞춤 눈높이로 개념완성! 1) 비전공자 눈높이 맞춤 개념 NCS 학습모듈 분석, 개정 출제기준이 반영된 전 7회 기출분석, 이전 출제기준 분석을 통해 이론을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춰 빠짐없이 담았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과 적용에 대한 무료강의를 제공해, 비전공자도 쉽고, 빠르고, 완벽하게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할 수 있다. 2)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우선순위 학습 직관적으로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게 설계하여, 우선순위에 따른 똑똑한 학습이 가능하다. -기출&출제 예상 키워드: 공부 전과 후(복습)에 학습 가이드로 삼을 수 있다. -기출 회차&출제 예상 태그: 기출 키워드와 앞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키워드에 표시를 하여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더 알아보기: 고득점을 위해 참고로 더 알아두면 좋을 개념들을 모았다. -읽는 강의: 출제경향과 중요 용어를 설명한다. -강의 바로 보기: 비전공자 눈높이의 고난도&핵심 개념을 선별해 학습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고난도&핵심 개념을 완벽히 끝낼 수 있다. 3) 합격의 핵심은 반복학습 자동 반복 3회독을 할 수 있도록 본문 내에 3회독 체크표와 스터디 플래너를 제공한다. -3회독 체크표: 습관적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 -시험에 나올 키워드: 출제 가능성 높은 핵심 키워드를 식별해 바로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합격보장! 4주완성 스터디 플래너: 4주 만에 개념부터 문제풀이까지 가능한 플래너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합격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도전! 셀프 스터디 플래너: 개인별 맞춤 속도로 공부할 수 있는 셀프 플래너이다. 공부를 완료한 날짜를 표시하며 스스로 학습 관리를 하고싶은 수험생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4) 핵심 부록 - 어디서나 휙! 꺼내보는 IT 용어사전: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에 대비한 핵심 IT 용어들만을 모아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핸드북 형태로 제공한다. ※IT 용어사전 빈칸 채우기 PDF와 함께 공부하세요! - 프로그래밍 언어 TOP 50: 출제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 문제만을 모아 연습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과 문제풀이에 대한 무료강의와 함께 공부하세요! 2. 빈틈없는 4단계 문제풀이로 문풀완성! -1단계 개념확인 빈칸 채우기: 소제목별로 핵심 개념을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2단계 개념적용 문제: Chapter별로 문제를 배치하여 개념을 문제에 적용시키고, Chapter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3단계 실전적용 문제: Part별로 문제를 배치하여 실전 적용력을 높이고, Part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4단계: 기출복원&모의고사: 기출복원문제 7회분과 기출복원문제를 기반으로 구성된 모의고사 5회분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EXIT 무료 합격 서비스! - EXIT 무료 합격 서비스 바로 가기: exit.eduwill.net 1) 저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질문답변 학습 후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은 저자에게 바로 질문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본인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교재 구매인증 > 실시간 질문답변 게시판 > 질문하기 ※ 교재 구매인증 필요: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우측 구매도서 인증 아이콘 클릭 > 팝업창에 제시된 문제의 정답 입력(정답은 교재에서 찾을 수 있음) 2) 핵심만 모아 공부시간을 줄이는 무료강의 비전공자 눈높이의 고난도&핵심 개념을 선별해 학습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고난도&핵심 개념을 완벽히 끝낼 수 있다. -비전공자 눈높이 프로그래밍 언어 Step1 개념끝: 난도와 출제비중이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무료강의를 제공한다. - 비전공자 눈높이 프로그래밍 언어 Step2 적용끝: 출제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C, Java, Ptyhon) 문제를 모아 개념과 문제풀이에 대한 무료강의를 제공한다. 3)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한 PDF 학습자료 [부록] IT 용어사전에 빈칸을 뚫어 문제화한 PDF 자료를 제공한다. 핵심 IT용어 빈칸 채우기를 통해 용어의 뜻을 정확히 암기할 수 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자료실 게시판 > 다운로드 받기 ※ PDF에 설정된 암호는 교재별 차례에서 확인 4) 합격자가 답해주는 에듀윌 지식인 에지인 기사 기사자격증 합격자들의 합격 노하우를 얻을 수 있고, 공부방법, 학습질문, 헷갈리는 기출문제, 용어 등 지식인 검색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방법: 실기 교재 9쪽의 QR 코드 스캔 > 로그인 5) 회차별로 필기 기출을 풀어보는 필기CBT 개정 출제기준이 반영된 전 7회 기출문제에 대한 회차별/랜덤 필기CBT를 제공하여 실전 문제풀이 연습이 가능합니다. ※ 이용 방법: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교재 구매인증 - 필기CBT 게시판 > 응시하기 ※ 교재 구매인증 필요: EXIT 합격 서비스 접속 > 로그인 > 우측 구매도서 인증 아이콘 클릭 > 팝업창에 제시된 문제의 정답 입력(정답은 교재에서 찾을 수 있음) ※ 필기 교재에만 제공 6) 과목별로 필기 기출을 풀어보는 에듀윌 합격앱 회차별 기출문제 외에도 자신이 취약한 과목별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과목별 필기 기출문제가 제공됩니다. ※ 이용 방법: 모바일 App Store 또는 Google Play > 에듀윌 합격앱 다운로드 > IT자격증 > 딱풀 > 응시하기 ※ 필기 교재에만 제공 7) IT자격증 유료 인강 1만 원 할인 & 3일 무제한 수강권 탄탄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유료 인강의 할인쿠폰이 제공되고, 3일 무제한 수강을 통해 전 강의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용방법:에듀윌 IT자격증 홈페이지 > 우측 3초컷 이벤트 IT자격증 할인권 받기 >로그인>이벤트 참여 후 혜택 받기
월간최신 취업에 강한 에듀윌 시사상식 2022.6
에듀윌 /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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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초년생부터 미리 쌓는 상식 체력+취업시험 직전 대비까지” 공기업, 언론사, 금융권, 대기업 취업 상식에 최적화된 [에듀윌 시사상식]을 만나보세요. [에듀윌 시사상식]은 명쾌한 시사 이슈 정리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필기, 논술, 면접 등 취업시험 대비에 도움을 드립니다. [에듀윌 시사상식]은 상세한 상식 키워드 해설과 어려운 단어 하나하나까지 풀어 쓴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습니다. [에듀윌 시사상식]은 시사, 철학, 과학, 예술, 역사 전반의 흥미로운 지식으로 교양을 업그레이드해 드립니다. “출제 가능성 큰 핵심 이슈의 명쾌한 정리” “친절하고 꼼꼼한 상식 키워드 서술” “사고의 틀을 넓혀주는 깊이 있는 콘텐츠” 상식 월간지 ‘부동의 베스트셀러’, 2년 연속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 2022년 더 업그레이드된 [에듀윌 시사상식]을 만나보세요.PART 01 Cover Story 006 닻 올린 윤석열 정부 용산 대통령 시대 개막...문 전 대통령 양산 귀향 012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의 엄습 미 연준 빅스텝 단행...신흥국 연쇄 디폴트 위기 PART 02 분야별 최신상식 018 정치/행정 검수완박 관련 법안 본회의 통과...70년 만에 형사사법제도 격변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특별연합’ 공식 출범|5월 2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 032 경제/산업 인수위, 전력 판매 시장 개방...‘전력 민영화’ 논란 우리은행 본점에서 614억 횡령|SK, 현대차 제치고 재계 2위로 우뚝 048 사회/환경 청와대 74년 만에 열렸다...시민 문화공간으로 2023년부터 반려동물 굶겨 죽이면 동물학대로 처벌|ILO 핵심 협약 공식 발효 062 국제/외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연임 성공 미, 낙태권 폐지 판결 초안에 갈등 점화|루나·테라 폭락 사태...가상자산 ‘쇼크’ 074 북한/안보 윤석열 정부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후퇴 북한 코로나19 초비상...“건국 이래 대동란”|中 - 솔로몬제도 안보 협정에 美 ‘화들짝’ 082 문화/미디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개최...2년 만에 관객과 함께해 한국 언론자유지수 180개국 중 43위|‘원조 월드스타’ 배우 강수연 55세로 별세 092 과학/IT 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인수 확정...소셜미디어 판도 격변 예고 스타트업 크롤링에 뿔난 네이버|‘MSI 2022’ 부산 개막...LoL e스포츠 세계 최강 가린다 102 스포츠/엔터 OCA 공식 발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손흥민 골 폭발...차범근 넘고 한국인 시즌 최다골|임영웅, 첫 정규 앨범 밀리언셀러 112 인물/용어 코로나 엥겔지수|저크벅스|워세션|라시즘|오타니 룰|로코노미|임비 128 취향저격, 공감 100배 SNS톡!톡! 130 이것만은 꼭! PART 03 취업상식 실전TEST 136 최신시사 TEST 144 기초상식 TEST 148 기출복원 TEST | 2022 한국폴리텍대학 15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60 KBS 한국어능력시험 162 ENGLISH EXERCISE 164 직무적성검사 166 공기업 NCS TEST 168 NCS 고난도 유형 PART 04 상식을 넘은 상식 172 ISSUE & 논술 1. 자사고·외고 존치 논란 재점화 2. 존폐 갈림길에 선 여성가족부 184 ISSUE & 찬반 | 외신도 주목하는 BTS 병역특례 논란 186 생생 취업정보 188 생생 취업인터뷰 | “윤석열 시대 공기업 채용...인원 줄고 서류 전형 강화될 것” 190 팩트 시사 | 2055년 국민연금 고갈...대책은 있는가 192 리얼차이나 | 시진핑 최대 치적 ‘제로 코로나’ 위기 194 댄디 한국사 | 아관파천俄館播遷 196 고전강독 | 타초경사_풀을 때려 뱀을 놀라게 하다 198 문화산책| 이 책의 특징 PART 01 Cover Story 그달에 가장 중요하고 취업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슈를 2개로 압축해 ‘탈탈’ 털어드립니다. PART 02 분야별 최신상식 정치 행정, 경제 산업, 사회 환경, 국제 외교, 북한 안보, 문화 미디어, 과학 IT, 스포츠 엔터, 인물 용어 등 9가지 분야의 중요한 뉴스와 상식 키워드를 완벽히 정리해드립니다. PART 03 취업상식 실전TEST 최신시사 퀴즈, 단골 출제되는 기초상식 문제, 실전기출 복원 문제로 상식 실전 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여기에 직무적성, 한국사능력, 한국어능력, 영어, 고난도 공기업NCS 문제 풀이로 취업의 기초 체력을 다집니다. PART 04 상식을 넘은 상식 ISSUE & 논술 실제 기출 됐거나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슈에 대한 논술 답안 예시를 통해 취업 논작문 시험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 논작문을 작성해볼 수 있도록 원고지를 제공합니다. ISSUE & 찬반 그룹 및 토론 면접에 참고할 수 있도록 찬반이 첨예하게 갈리는 최신 토론 이슈의 논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취업정보 자신의 적성에 어울리는 기업 찾기, 자소서 쓰기, 필기, 면접 전형, 취업 인터뷰까지 매달 취업 꿀팁을 받으세요. 팩트 시사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이슈에 대해 긴 호흡으로 상식적 관점을 전달합니다. 현대사상, 과학, ART 인문학, 리얼 CHINA, 댄디 한국사, 고전강독, 문화산책 취업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지만 교양인으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각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합니다. [무료 강의] 최신 시사상식 무료 동영상 강의가 매월 업데이트됩니다. (http://book.eduwill.net/)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제학 수업
웨일북 / 박홍순 (지은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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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
소설,일반
박홍순 (지은이)
웨일북 한문장 시리즈 2권. 존 로크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자 서른 명의 주장이 담긴 ‘한 문장’을 통해 경제학이 변화해온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쳐 보인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소유와 노동, 생산과 소비, 정부와 시장, 성장과 분배, 불황과 공황 등 경제의 주요 문제들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특정한 관점만을 주로 다루던 편향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론을 접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이론에 대해 비판할 점은 무엇인지, 현대 사회와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도 빼놓지 않고 짚어준다. 경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의문들이 있을 것이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과연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나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등 우리 삶과 연결된 중요한 질문들이다. 세상과 인간의 행동을 해석하는 경제학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통찰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_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 경제학으로의 친근한 초대 1부 어떻게 생산하고 어떻게 나눌 것인가 근대 고전경제학과 비판 01 대지에 노동을 가함으로써 소유권이 성립한다 _존 로크, 〈소유권에 관하여〉 02 소유는 도둑질이다 _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소유란 무엇인가》 03 시장을 통해 사익이 공익을 증진한다 _애덤 스미스, 《국부론》 04 인구는 기하급수, 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한다 _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05 상품 가치는 상대적 노동량에 달려 있다 _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 06 수요와 공급 균형이 가치법칙이다 _존 스튜어트 밀, 《정치경제학 원리》 07 자본의 유기적 구성 고도화로 이윤율 저하 경향이 생긴다 _칼 마르크스, 《자본론》 08 생활수단 생산이 확대될 때 일반적 공황은 없다 _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 09 빈곤과 불황의 원인은 토지 사유에 따른 불로소득이다 _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10 신용 붕괴로 지불수단이 결핍될 때 화폐공황이 생긴다 _루돌프 힐퍼딩, 《금융자본》 11 자본수출은 금융자본과 독점 지배의 특성이다 _블라디미르 레닌, 《제국주의론》 2부 정부는 시장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현대경제학의 정립과 분화 12 부의 축적 동기는 차별적 명성을 위한 경쟁이다 _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13 유효수요 창출로 경제성장의 선순환을 이룬다 _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14 통화정책 실패가 경제 불안정과 공황의 원인이다 _밀턴 프리드먼, 《선택할 자유》 15 복지국가는 삶의 주요 문제에 대한 선택권을 빼앗는다 _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자유헌정론》 16 제조업에서 독점은 일반적 현상이 될 수 없다 _루트비히 폰 미제스, 《자유주의》 17 창조적 파괴가 본질적으로 자본주의를 형성한다 _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8 노동 윤리를 가진 사람은 더 풍요로워진다 _제임스 뷰캐넌, 《윤리와 경제 진보》 19 제도는 경제의 장기적 성과를 결정한다 _더글러스 노스, 《제도·제도 변화·경제적 성과》 20 가격 형성 시장은 최근의 역사적 산물이다 _칼 폴라니, 《인간의 경제》 21 화폐의 불확실성 때문에 통화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다 _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3부 모두가 풍요로운 사회로 가는 길은 무엇인가 현대사회의 전환과 경제적 대안 22 통화 경쟁은 자원과 권력 배분 변화로 세계 긴장을 높인다 _벤저민 코헨, 《화폐와 권력》 23 전후 장기 호황은 정부 지출이 아닌 군비 지출 때문이다 _크리스 하먼, 《부르주아 경제학의 위기》 24 지식사회에서는 재화가 아닌 지식의 획득과 분배가 핵심 문제다 _피터 드러커, 《미래경영》 25 부자가 되려면 3차 산업혁명의 새 사업에 투자하라 _레스터 서로, 《지식의 지배》 26 3차 산업혁명은 분산자본주의로 향한다 _제러미 리프킨, 《3차 산업혁명》 27 친환경 생산방식이 이윤을 높이고 세계화를 지속시킨다 _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28 개발도상국은 지역 차원의 중간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_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29 우리는 불황경제학의 범위에 들어와 있다 _폴 크루그먼, 《불황의 경제학》 30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을 때 불평등이 심화된다 _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부를 향한 인간 행동을 추적하는 서른 개의 통로 존 로크에서 토마 피케티까지 고전과 현재를 아우른다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 경제학으로의 친근한 초대 핵심적인 ‘한 문장’을 통해 막막했던 경제학에 쉽게 다가선다 산다(live)’라는 말을 ‘산다(buy)’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한 달의 카드 영수증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준다. 그만큼 소비 행위는 우리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소비만이 아니다. 일을 해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고 그 돈으로 무언가를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의식하고 있지 않더라도 이 사회의 경제주체다. 하지만 돈을 벌고 쓰는 일에는 관심이 많아도 의외로 경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철학이 인간의 정신을 이해하는 열쇠라면, 경제학은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라고 말한다. 경제는 다방면에서 우리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 생활, 주거 등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정치, 문화, 국가 간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의 기저에는 경제가 놓여 있다. 따라서 경제학의 통로를 거치지 않고서는 세계를 정확하게 바라보기 어렵다. 또한 개인의 재정 관리를 위해서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국제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경제에 대한 기본적 이해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경제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 가까운 데 비해 경제학은 멀고 막막하게만 느껴진다. 이 책은 경제학자의 사상이 담긴 핵심적인 ‘한 문장’을 통해 경제학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을 수월하게 내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논쟁의 역사인 경제학의 복잡한 흐름을 단 한 줄로 제시한다! 특정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이론을 비교할 수 있다! 사람들이 경제학과 친근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경제학 서적을 펼쳤을 때 수시로 튀어나오는 까다로운 개념들이 독자를 움츠러들게 만든다. 또한 경제학은 출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워낙 논쟁적인 논의를 통해 여러 관점으로 분화되어왔기 때문에 복잡한 흐름을 따라가며 가닥을 잡는 일이 막막하기도 하다. 이 책은 존 로크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자 서른 명의 주장이 담긴 ‘한 문장’을 통해 경제학이 변화해온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펼쳐 보인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소유와 노동, 생산과 소비, 정부와 시장, 성장과 분배, 불황과 공황 등 경제의 주요 문제들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특정한 관점만을 주로 다루던 편향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론을 접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이론에 대해 비판할 점은 무엇인지, 현대 사회와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도 빼놓지 않고 짚어준다. 경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의문들이 있을 것이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과연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나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등 우리 삶과 연결된 중요한 질문들이다. 세상과 인간의 행동을 해석하는 경제학자들의 다양한 시선과 통찰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엮다!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 왜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가? 분야를 넘나들며 교양서적을 활발하게 집필해온 저자 박홍순이 〈웨일북 한 문장 시리즈〉를 출간한다. 시리즈는 심리학, 경제학, 서양철학, 동양철학, 정치학, 미학, 과학 분야에서 문제의식이 압축된 주요 명제를 뽑아내어 독자에게 체계적 만남을 주선한다. 한국 사회에 필요한 교양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하나의 이론에 치우치기보다 지식이 분화되고 심화되어온 흐름을 펼쳐 보인다. 여기서 명제란 특정한 주장을 담은 판단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담아낸 것이다. 그 한 문장 안에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압축되어 있다. 사상가의 문제의식은 물론, 정제된 단어와 분명한 결론도 담고 있다. 그러니 명제는 문제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가장 빠른 길인 동시에,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하다. 한편 명제는 공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보통 우리가 접하는 인문학 서적은 좀처럼 친해지기 쉽지 않다. 개념어가 널뛰는 난해한 문장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내심으로 독파해도 지식의 미로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중요한 명제를 장악하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다. 많은 사례와 논거 속에서도 저자의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 시리즈에서 하나의 명제는 커다란 지식의 한 줄기다. 한 가닥씩 뽑아낸 지식의 줄기를 다시 엮은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교양에 대해 느끼는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가 알고 있는 것이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공부가 어디를 향해야 할지도 알게 해줄 것이다.나아가서 경제학은 삶의 방식과 사회구조에 접근하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다. 철학이 인간의 정신을 이해하는 열쇠라면, 경제학은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다. 정치·사회·문화 등 제반 영역이 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경제가 다양한 사회 현상을 일방적으로 결정한다거나 변화의 유일한 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핵심 기둥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분명하다. 경제학과 만나는 순간 맞닥뜨리게 되는 몇 가지 난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 책을 집필했다. 근대 고전경제학에서 현대경제학을 거쳐 최근의 대안적인 경제학 모색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전개 과정의 윤곽을 잡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특정한 관점만을 주로 다루던 편향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론을 접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딱딱한 이론 때문에 지레 겁을 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를 뒷받침하는 실제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내용에 다가서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경제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개념을 차분히 풀어가면서 한 발씩 나아갈 수 있게 했다. 경제학에서 소유권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모든 개인 재산이 아니다. ‘생산수단’의 소유에 대한 것이다. 생산수단이란 생산에 사용되는 노동 대상과 노동 수단을 합쳐서 이르는 말이다. 노동 대상은 자연 그대로의 것 외에도 노동이 첨가된 원료 등을 포함한다. 노동 수단은 생산을 위해 노동 대상에 작용하는 도구나 기계·장치·건물 등을 말한다. 농경사회에서는 토지가 대표적인 생산수단이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업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토지나 건물, 생산 설비, 자원이나 재료 등이 속한다.
갑질하는 영주님 24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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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수 (지은이)
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저절로북스 / 정귀수 (지은이)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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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귀수 (지은이)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방도 그대로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대방의 경험을 느끼고 나의 경험을 체험시키는 밀턴 에릭슨의 대화법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장 중의 하나는 ‘저만 그런 건가요?’이다. 연인, 가족, 직장 동료들로부터 내가 경험하는 감각이 인정받지 못했을 때 우리는 나를 인정해줄 누군가를 찾아서 헤맨다. 인간관계와 대화법을 말하는 대부분 책과 강의가 구체적으로 특정 행동을 지시하거나 위인의 겉으로 드러난 사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그친다. 그러나 실제 대화는 이상과 다르다. 다양한 상황과 맥락에서 ‘나’라는 고유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는 대화는 단순히 지시를 따르거나 누군가를 흉내 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상대방의 마음을 체험하는 것, 두 번째는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체험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대화를 통해 바라는 것은 내가 경험하는 생생한 감각과 감정이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상담가이자 정신과 의사 밀턴 에릭슨은 그 해답을 무의식을 활성화하는 대화법에서 찾았다. 이 책으로 당신은 에릭슨이 바라본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언어 아래에 존재하는 의미와 체험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에릭슨의 사례와 함께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01 밀턴 에릭슨을 모델링하라 심리치료와 최면의 천재, 밀턴 에릭슨 NLP 상담실을 벗어나다 이론과 기법을 넘어선 에릭소니언 최면 02 자연스러운 전략적 상담을 시도하다 노출 최면과 잠입 최면의 차이 간접 제안의 달인이 되다 03 삶에는 늘 심층 메시지가 있다 말에는 표층 메시지와 심층 메시지가 있다 깊은 대화로 이끄는 심층 메시지 04 에릭소니언 언어 경험 모델 사실과 의미를 구분하라 사실과 의미의 중첩이 맥락을 만든다 맥락을 바꾸는 방법 05 메타 모델과 밀턴 모델 사실을 드러내는 메타 모델 의미를 다루는 밀턴 모델 06 현대 최면의 거장에게 듣는 최면의 정의 사실을 드러냄으로써 비판력을 내려놓다 선택적인 의미를 연결하라 07 마음이 변하는 모든 현상은 최면이다 최면의 깊이에 대한 오해 무의식적 반응 패턴을 발견하기 08 자기 최면을 극대화하는 방법 자기 충족적 예언이란? 자기 최면의 핵심 원리 09 최면 유도의 실체 데이브 엘먼에 대한 오해 엘먼 유도법 분석 10 진정한 밀턴 에릭슨의 후예가 되려면 언어 패턴을 배우는 것의 한계 에릭소니언 최면에는 유도법이 없다 11 에릭소니언 최면에 실패는 없다 일상생활에 녹아 있는 에릭소니언 최면 최면이 잘 걸리지 않는 이유 12 창조적 무의식이 변화의 근원이다 무의식을 바라본 에릭슨의 관점 기법과 형식에서 생생한 체험적 삶으로가볍지만은 않은, 그러나 술술 읽히는 심리학 이 책은 어떤 스킬이나 교훈, 조언을 말하지 않습니다. 또 단순히 사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특정 행동을 지시하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가 경험하는 주관적인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원리를 제안하고 각자가 만들어낸 고유한 세계를 인정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고유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지를 안내합니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연인, 가족, 직장 동료, 친구와의 다툼으로 가슴이 꾹 눌린듯 답답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동안 그 답을 오직 언어에서 찾았을 것입니다. 감정을 누르고 사실만 전달한다며 팩트로 구성된 비난을 하거나 받지는 않았었나요? 설득이라는 이름 아래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태도로 비난하거나 비난받았던 경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난 (표층) 언어 아래에 담긴 의미와 감각, 체험을 잃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의 마음을 체험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상대방에게 나의 마음을 체험시키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마음속 깊이 바라는 것은 주관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생생한 느낌을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지지 받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표층의 언어 아래 의미와 체험이 존재함을 깨닫고 내가 경험하는 의미를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원리와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삶에서 이를 실천한 에릭슨의 사례로 가득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이 느끼는 것을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NLP 세미나에 참석해도 의외로 밀턴 에릭슨Milton H. Erickson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에릭슨은 트랜스는 일상의 자연스러운 경험이라고 말하며 삶의 모든 순간에서 다른 사람의 무의식을 바라보며 관계를 맺었습니다.에릭소니언 최면의 작동 원리와 관계의 역동을 이해하면 상담실을 넘어 삶의 모든 순간에 최면과 NLP가 올바르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덟 가지 삶의 태도
흐름출판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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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폴레온 힐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전 세계 6500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마지막 강의가 담긴 책. 미국을 이끄는 500여 명의 리더들을 포함해 16000여 명의 성공 전략을 직접 취재 및 분석하고 20여 년 동안 연구해 압축한 나폴레온 힐의 인생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28년 첫 책을 낸 이후 100년 이상 검증되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꿔온 나폴레온 힐의 인생 전략이 아직도 유효한 이유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내 인생을 어떤 색깔로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선 채 혼란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이 선명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 서문 제1장 명확한 목표 WWWWH 원칙 | 간절한 일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 | 5년 안에 이룰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일 | 명확한 목표의 고수가 되는 법 | 자연법칙과 명확한 목표의 상관관계 | 목표를 만드는 아홉 가지 기본 동기 제2장 정확한 사고 정확한 사고의 세 가지 기본 요소 | 사실, 거짓, 소문 그리고 중요한 사실 | 개인 의견과 정확한 사고 | 생각하는 습관의 변화가 중요한 이유 | 정확한 사고는 이렇게 해야 한다 | 거짓의 경고음 | 정확한 사고의 장애물 제3장 실행하는 믿음 믿음을 기르는 데 필요한 요소 | 믿는 만큼 따라오는 성과 | 매일 기도하며 다짐하기 |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는 능력 | 실패는 이겨낼 수 있는 시험 | 성공 사례로 보는 실행하는 믿음 | 특허왕, 엘머 게이츠 | 포기를 모르는 천재, 에디슨 | 내리막길에서 회생한 라살대학교 | 불굴의 의지, 에드윈 반스 |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원치 않는 것에는 신경 끄기 제4장 실패하는 이유 열다섯 가지 목표도 계획도 없이 사는 습관 | 선천적 신체장애에 굴복하기 | 쓸데없는 호기심 | 핵심 목표의 부재 | 부족한 교양 | 부족한 자기 수양 | 부족한 야망 | 좋지 않은 건강 | 불우한 환경 | 끈기 부족 | 부정적인 마음가짐 | 통제하지 못한 감정 | 공짜 심리 | 꾸물대는 습관 | 두려움에 굴복하기 제5장 끈기와 결단력 제6장 자기 수양 자기 수양의 열세 가지 방법 | 가장 중요한 시간의 활용 | 시간 앞에서의 일곱 가지 약속 제7장 호감 가는 성품 호감 가는 성품의 비밀 | 무엇이 호감 가는 성품을 만드는가 | 호감을 얻기 위해 피해야 할 행동 열다섯 가지 제8장 놀라운 습관의 힘 놀라운 습관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 | 놀라운 습관의 힘이 작용하는 과정 | 놀라운 습관의 힘 두 번째 이야기 | 세 개의 보호벽 전략 | 놀라운 습관의 힘이 만들어주는 막강한 능력“내 운명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16000여 명의 데이터, 20년 동안의 연구, 100년의 검증을 통해 축적된 나폴레온 힐 인생 전략의 정수를 망라한 묵직한 한 권! 전 세계 6500만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 마지막 강의가 담긴 책. 미국을 이끄는 500여 명의 리더들을 포함해 16000여 명의 성공 전략을 직접 취재 및 분석하고 20여 년 동안 연구해 압축한 나폴레온 힐의 인생 전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928년 첫 책을 낸 이후 100년 이상 검증되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꿔온 나폴레온 힐의 인생 전략이 아직도 유효한 이유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변하지 않는 삶의 원칙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내 인생을 어떤 색깔로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선 채 혼란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이 선명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100년을 이어온 성공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인생 지침서! 설명이 필요 없는 성공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은 젊은 잡지사 기자 시절 당대의 거물인 앤드류 카네기를 인터뷰하면서, 카네기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들을 소개해 주는 대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성공 철학을 20년간 연구하여 그 결과물인 책을 낼 수 있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힐은 이 제안을 수락하고 1928년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Law of Success)』, 1937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Think and Grow Rich)』을 발표했다. 그러던 1952년, 힐은 미주리주 패리스라는 도시에서 성공 철학을 주간 라디오 강연 통해 여러 사람에게 전파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작은 시골 도시인 패리스는 젊은이들이 계속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었는데, 힐의 강연에서 감동을 받았던 적이 있는 패리스의 사업가인 빌 로빈슨(Bill Robinson)이 도시를 살려보고자 힐에게 강연을 부탁한 것이다. 강연 결과는 성공적이었으며 매우 직접적인 결과물들로 나타났다. 시민들끼리 자발적으로 모여 방송 내용을 토대로 토론을 벌이는 일이 많아지고, 자신들의 삶에 강연 내용을 적용하려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새로운 사업체들이 생겨나 쇠락해가던 도시에 삶의 활기가 넘쳐흐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 훌륭한 강연은 곧바로 빛을 보지는 못했다. 패리스에서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강연 내용이 나폴레온힐재단의 창고 안에 깊숙이 보관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재단기록보관소에서 원고와 테이프들이 발견되어 『나폴레온 힐은 방송 중, (Napoleon Hill Is on the Air)』라는 시리즈가 탄생했고, 이 책 『여덟 가지 인생 법칙』 또한 그 가운데 하나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우리의 인생을 바꿀 변함없는 원칙에 관한 이야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습관의 중요성과 위력을 알지 못한다. 목표는 애매하고 타인이 정해 놓은 삶을 별 이의 없이 따라가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가는 평범한 길을 따라가며 모두 그렇게 산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은 뒤섞여 있고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삶을 제대로 절제하지 못하는 때도 많다. 심지어 좋은 기회가 다가와도 더 완벽한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다 시작도 못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폴레온 힐은 자신의 인생 법칙을 이 책 『여덟 가지 삶의 태도』에 담았다. 여기에는 나폴레온 힐 자신이 직접 만나 인터뷰한 미국의 500여 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분석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을 소개한다. 나폴레온 힐은 이 책에서 외부의 힘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도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자연법칙과 유사하게 시간을 두고 반복하면 고정된 힘을 가지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여 각자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지침은 무엇일까? 그 핵심 키워드는 다음의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명확한 목표(Definiteness of Purpose)는 목표의 중요성을 말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지침인 ‘명확한 목표는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않으면 결과물도 그와 비슷하게 애매해짐을 지적한다. 애매성은 우리의 삶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어렵게 만드는 큰 원인 중 하나이므로, 개인은 각자의 삶에서 원하는 목표 설정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 목표가 명확해지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도 제대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해진 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Accurate Thinking)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정확한 사고를 위해서는 사실과 허구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끊임없는 검증을 통해 남은 사실 중에서 나의 목표와 욕구들과 연결되는 중요한 내용을 가려 뽑아낸다. 이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타인의 의견이나 충고 등은 중요한 사실에 포함하지 않는다. 이처럼 정확한 사고를 기반으로 모든 일을 판단하면, 스스로 원하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결정하며 성공과 행복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정확한 사고를 통해 실행하는 믿음(Applied Faith)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실행하는 믿음은 자기 마음을 통제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믿음이다. 이 확신을 통해 성공에 이르는 힘과 에너지가 형성된다. 마지막은 놀라운 습관의 힘(Cosmic Habit Force)을 믿고 이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습관이 유형화되면 마치 자연법칙과 같이 큰 힘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각자가 원하는 목표에 맞게 마음을 잘 통제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문장 속에 담긴 묵직한 삶의 태도! 이 책에는 카네기, 에디슨, 벨 등의 유명인들이 예시로 등장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데다 짧고 간결한 문체로 삶의 원칙을 전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저자가 미국을 이끄는 거물 500여을 만나 20년 이상 직접 만나 관찰하고 연구한 내용을 정리한 만큼 내용 자체가 탄탄하고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전달하는 신선함이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나폴레온 힐이 형이상학적인 이론을 제시하는 대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고 따라할 수 있어 접근성과 실천성 면에서 탁월한 책이다. 또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딱딱하지 않은 구어체를 활용해 독자로 하여금 편안하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생을 단순히 성공과 비성공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철학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환기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가히 나폴레온 힐의 인생 지침을 종합적으로 망라한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70년 88세를 일기로 작고한 나폴레온 힐. 그의 인생 법칙이 사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이유는, 그 법칙 속에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올바른 지침을 세워주는 변치 않는 가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목적지 없는 빈 택시처럼,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은 사람은 동력을 잃은 채 여기저기서 머뭇거리게 된다.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내 인생을 어떤 색깔로 채우고 싶은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선 채 혼란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이 선명한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나폴레온 힐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애물이 가장 적은 길을 택하면 강은 굽어지고 사람은 비뚤어집니다.” 구불구불하게 흐르는 솔트강이 딱 그렇습니다. 하지만 나폴레온 힐이 노력한 덕분에 패리스 주민은 다행히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비뚤어지지 않고 나와 내 가족, 우리 지역사회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땀을 흘렸어요. 그때의 라디오 강연을 최초로 엮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장애물이 적은 길로만 걸어온 사람들을 마주치게 될 겁니다. 하지만 힐 박사는 성공 원칙의 힘을 빌려 그 길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가 10만 달러를 벌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회사 수익을 1000만 달러나 올려줬는데 보수로 10만 달러를 주지 않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확실히 그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받지는 못했죠. 왜 못 받았는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그 돈을 받지 못한 이유는 다짐을 할 때 중요한 말을 빠뜨렸기 때문입니다. 아까 제가 말한 문장을 떠올리면서 거기서 빠진 중요한 말이 뭔지 알아맞혀보세요. 문장을 다시 들려드리겠습니다. ‘1919년에 총 10만 달러를 벌 것이다.’ 어때요, 명확하지 않나요? 아니에요? 저 말이 명확하다고 생각하세요? 언뜻 보면 명확한 것 같죠? 아니요, 빠진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어야 합니다. ‘1919년에 10만 달러를 벌어서 받아낼 것이다.’
대표 전략으로 입문하는 미국 주식 퀀트 투자
프리렉 / 이용환 (지은이)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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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렉
소설,일반
이용환 (지은이)
금융 분야의 검증된 대표 퀀트 전략(추세 추종 전략, 평균 회귀 전략, 포트폴리오 전략) 원리를, 실제 미국 주식 데이터를 이용한 구체적인 예제로 다루어 바로 투자에 적용 가능하도록 소개한다. 직접 파이썬 코딩을 하며 다양한 기술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세운 뒤 백테스트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전 대비에 최적화되어 있다. 데이터 전문가가 직접 퀀트 투자를 공부하며 체득한 노하우에, 생략 없이 정확한 기초 설명과 쉽고 자세한 파이썬 코드를 더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도울 것이다.추천사 들어가며 이 책의 구성 CHAPTER 1. 미국 주식 투자 시작하기 1.1 미국 주식 시장 이해하기 1.2 미국 주식 투자의 장단점 1.2.1 미국 주식 투자의 장점 1.2.2 미국 주식 투자의 단점 CHAPTER 2. 퀀트 투자 이해하기 2.1 퀀트 투자의 개념 2.2 퀀트 투자 전략의 종류 2.2.1 가치 분석에 기초한 전략 2.2.2 데이터의 통계적 성질에 기초한 전략 2.3 퀀트 투자의 장단점 2.3.1 퀀트 투자의 장점 2.3.2 퀀트 투자의 단점 CHAPTER 3. 주식 시장의 작동 원리 3.1 호가창과 체결 규칙 3.2 주문 방식의 종류 3.3 시장 참여자의 종류 CHAPTER 4. 파이썬 기초 4.1 파이썬과 기초 환경 설정 4.1.1 기본 라이브러리 설치 4.1.2 주피터 노트북 살펴보기 4.2 파이썬 기초 4.2.1 변수와 자료형 그리고 기초 연산 4.2.2 제어문 4.2.3 함수 4.3 파이썬 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 4.3.1 넘파이 4.3.2 판다스 4.3.3 맷플롯립: 데이터 시각화 CHAPTER 5. 주식 데이터 분석 5.1 넘파이 및 판다스 심화 5.1.1 넘파이와 고차원 배열 & 함수들 5.1.2 판다스와 데이터프레임 5.2 데이터 시각화 5.2.1 산점도 5.2.2 다중 그래프 5.3 미국 주식 데이터 구하기 5.3.1 주가 데이터 구하기 5.3.2 재무제표 데이터 구하기 5.4 주식 데이터 분석 5.4.1 일간 수익률 분석 5.4.2 이동평균 계산 5.4.3 기술적 지표 계산 CHAPTER 6. 추세 추종 전략 6.1 이동평균선 교차 전략 6.1.1 투자 전략 6.1.2 백테스트 6.1.3 파라미터 최적화 6.1.4 전략의 성과 지표 6.2 손절 추가하기 6.2.1 추적 손절법 6.2.2 손절이 적용된 Vectorized Backtest 6.3 수수료 적용하기 6.4 전략 검증 CHAPTER 7. 양방향 추세 추종 전략 7.1 하락장에서도 수익 내는 방법 7.1.1 공매도 7.1.2 선물 7.1.3 옵션 7.1.4 인버스 ETF 7.2 공매도를 활용한 양방향 매매 전략 7.2.1 양방향 MAC 전략 백테스트 7.2.2 추적 손절법 적용하기 7.2.3 전략 검증 7.3 인버스 ETF를 활용한 양방향 매매 전략 7.3.1 전략 백테스트 7.3.2 전략 검증 CHAPTER 8. 모멘텀 전략 8.1 모멘텀의 정의 8.1.1 절대 모멘텀 8.1.2 상대 모멘텀 8.2 모멘텀 추세 추종 전략 1 8.2.1 모멘텀 지표 분석 8.2.2 전략 백테스트 8.3 모멘텀 추세 추종 전략 2 : 보조 지표 활용 8.3.1 Money Flow Index 8.3.2 전략 백테스트 8.3.3 전략 검증 CHAPTER 9. 평균 회귀 전략 9.1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평균 회귀 전략 9.1.1 볼린저 밴드 관찰하기 9.1.2 전략 백테스트 9.2 볼린저 밴드를 활용한 결합 전략 9.2.1 결합 전략 아이디어 9.2.2 전략 백테스트 9.3 페어 트레이딩 이론 9.3.1 상관관계 분석 9.3.2 공적분 분석 9.3.3 페어 트레이딩 전략 9.4 페어 트레이딩 전략 구현 9.4.1 페어 트레이딩 전략 구현 1 9.4.2 페어 트레이딩 전략 구현 2 : 미래 참조 제거 CHAPTER 10. 포트폴리오 이론 10.1 위험의 종류 10.2 분산 투자에 의한 위험 감소 효과 10.3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10.3.1 효율적 투자선 10.3.2 최적 포트폴리오 10.4 자산 가격 결정 모형 10.4.1 증권 시장선 10.4.2 자본 시장선 10.4.3 무위험 자산을 포함한 최적 포트폴리오 CHAPTER 11. 모멘텀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11.1 주식의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1.2 팩터 투자 전략 11.3 모멘텀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11.3.1 투자 유니버스 11.3.2 수익률 계산과 종목 선정 11.3.3 리밸런싱 구현과 백테스트 11.3.4 모멘텀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 11.4 모멘텀 포트폴리오 투자 최적화 마치며진짜배기 투자 전략으로 우상향하는 미장에 ‘퀀트’ 투자하라! 준비된 당신에게 데이터 전문가의 노하우로 전하는 퀀트 투자 원리와 대표 실전 전략 단발 뉴스, 주변 추천, 느낌적인 느낌(!) 말고, 합리적인 근거에 따른 똑똑한 투자를 하고 싶나요? 무작정 들어본 종목을 사서 들고 있다 애매한 손절을 치기 지쳤나요? 그렇다면 퀀트 투자를 해야 합니다. 데이터와 통계에 바탕을 둔 퀀트 투자는, 무작정 뛰어들기에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걱정 말고 이 책과 함께 시행 착오 없이, 기초부터 똑바로 닦아보세요. 무대는 요즘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미국 주식 시장입니다. 금융 분야의 검증된 대표 퀀트 전략(추세 추종 전략, 평균 회귀 전략, 포트폴리오 전략) 원리를, 실제 미국 주식 데이터를 이용한 구체적인 예제로 다루어 바로 투자에 적용 가능하도록 소개합니다. 직접 파이썬 코딩을 하며 다양한 기술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세운 뒤 백테스트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전 대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전문가가 직접 퀀트 투자를 공부하며 체득한 노하우에, 생략 없이 정확한 기초 설명과 쉽고 자세한 파이썬 코드를 더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도울 것입니다. 이제 겉핥기나 주먹구구식이 아닌, 제대로 된 ‘미국 주식 퀀트 투자’를 시작하세요. 나도 실제 퀀트들처럼, 제대로 분석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미국 주식 퀀트 투자』와 '진지한' 공부 자세를 겸비한다면 이 책은 미국 주식 투자와 퀀트 투자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주식 시장의 기초 개념부터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다양한 퀀트 투자 전략의 구현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추세 추종, 모멘텀, 평균 회귀 전략부터 포트폴리오 이론까지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투자 전략들을 파이썬 코드와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직접 전략을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장별 내용을 더 자세히 보자면, 우선 1장은 미국 주식 시장과 그 특성을 이해하고, 장단점을 분석해 투자 기초를 다집니다. 이어서 2장에서는 퀀트 투자의 기본 개념과 가치 분석, 통계적 성질에 기초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며,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파이썬 활용법(4장)과 데이터 분석 라이브러리들(넘파이, 판다스, 맷플롯립)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합니다. 후반부에서는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정통 투자 전략 구현과 검증에 중점을 둡니다. 6장에서 추세 추종 전략과 백테스트 기법을 배우고, 7장에서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양방향 매매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8장에서는 이를 심화한 모멘텀 투자 전략의 모든 것을 다룹니다. 9장부터 11장은 평균 회귀 전략과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과 실습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부분 실행이 가능한 주피터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환경에서, 독자들은 실제 미국 주식 데이터를 분석하고 각 전략의 백테스트를 수행하며 투자 성과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수식과 개념들을 생략 없이 상세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여, 퀀트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각 전략의 소스 코드 역시 전체 제공되기 때문에, 스스로 라인 바이 라인으로 실행해 보고, 보완해 가며 이해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 투자가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주식 운용을 목표로 하는 퀀트 투자. 이 책과 함께라면 초보자부터 실전 투자자까지 누구나 증권사의 '퀀트'들처럼 튼튼한 주식 포트폴리오에 제대로 된 퀀트 투자를 구현해낼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정통 퀀트 투자 전략 적용을 위한 체계적인 파이프라인! [STEP1 투자 전략 수립] “어떻게 사고팔 것인가?” ● 추세 추종 전략 ● 평균 회귀 전략 ● 포트폴리오 전략 [STEP2 백테스트 수행] “과거에 이 전략은 유효했는가?” ● 파이썬을 이용한 백테스팅 코드 작성 ● 과거 데이터 기간 선정 및 파라미터 최적화 [STEP3 전략 성능 평가] “이 전략은 미래 투자에도 유효할 것인가?” ● 전략 성능 지표를 통한 성능 비교 ● 과적합 여부 판단 ● 벤치마크 비교로 전략 검증 이런 분께 추천! ● 퀀트 투자에 관심이 있어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투자 입문자 ● 파이썬을 활용한 투자 전략 개발과 백테스트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투자자 ● 퀀트 투자나 자동매매를 공부한 적 있지만, 자기만의 전략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
벚꽃 기념일 습격사건
밥북 / 김봄서 (지은이)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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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봄서 (지은이)
첫 시집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김봄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인 내면의 고뇌와 사유를 풀어내면서도 상대에게는 위로의 손길을 건네주었던 첫 시집처럼, 이번 시집의 시편들도 다양한 소재와 시상을 희망의 언어로 녹여 시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 시편들은 슬픔과 웃음으로 다가서고, 때론 위트와 해학으로 다가서면서 독자는 김봄서 시가 주는 청량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작가의 말 제1부 갈라파고스 신드롬 그림자 파먹는 고양이 | 아버지, 무릎으로 울다 | 손자의 첫걸음마 | 가을이 왔다 | 물그릇 | 갈라파고스 신드롬 | 걱정거리 옮기기 |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게로 | 겨울 화분과 햇살 | 결혼식 | 밥값 | 공범 | 과음 후유증 | 그리움을 장사지내다 | 침묵의 기도 | 나이 듦 | 너에게 쓰는 편지 | 등으로 읽는 계절 | 남자의 시간 | 아버지 제2부 달빛 감옥 그녀의 숨소리 변환 버튼 | 너도 바람꽃 | 별의 눈물 | 별빛 사리 | 달빛 감옥 | 달콤한 살인 | 달팽이의 길 | 돈맥경화증 | 뜻밖의 조우 | 마른 허기 | 목욕탕에서 5:1로 껍질 벗기 | 물 버섯에 곡차 한 잔 | 무청 시래기 | 바람의 말 | 배추 뿌리 | 빛나는 전투 | 사족 이동재 시인 | 살구나무 | 살아보니 | 쉰둘의 막달 제3부 우울증으로 밥 말아 먹는 여자 시가 고픈 날 | 시인의 소원 | 시간을 환불하는 친구에게 | 아가 | 어느 가을의 참회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이별은 | 달이 젖었다 | 장수한의원 가는 길 | 절반의 신 | 자기 탐색 | 신 처용가 | 첫 키스 | 최악의 동정심 | 퍼즐 한 조각 | 친정집 | 하늘 | 일반적 서사 | 호미 끝 봄 | 우울증으로 밥 말아 먹는 여자 제4부 방자한 거미 혼잣말 | 코끼리 길들이기 | 견해 차이 | 보물찾기 | 우리가 빛의 속도로 만나야 하는 것들 | 벚꽃 기념일 습격 사건 | 프로포즈 | 맹랑한 아이 | 방자한 거미 | 편애 | 쓸쓸함에 대한 비고 | 이별은 연습이 없다 | 모른 척하고 싶었나 봄 | 외손자가 태워 준 타임머신 | 아버지의 십팔 번 | 불면증 | 괜찮아 | 공통의 언어 | 자학 | 청춘 해설 허기진 영혼을 채워 윤기 나는 삶을 살게 해주는 詩함께 울고 웃는 희망의 언어, 김봄서 두 번째 시집 2019년 첫 시집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김봄서 시인 두 번째 시집이다. 시화집 형식으로 선보였던 첫 시집과 달리 두 번째 시집은 80편의 시만을 싣고 4부로 나누엇다. 해설은 소설가로도 활동하는 황인수 시인이 썼다. 시인 내면의 고뇌와 사유를 풀어내면서도 상대에게는 위로의 손길을 건네주었던 첫 시집처럼, 이번 시집의 시편들도 다양한 소재와 시상을 희망의 언어로 녹여 시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 시편들은 슬픔과 웃음으로 다가서고, 때론 위트와 해학으로 다가서면서 독자는 김봄서 시가 주는 청량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된다. 해설을 쓴 황인수 시인은 “두 번째 시집의 시들은 시인이 절망적인 상황을 수용하고 극복하면서 시는 한층 깊어지고 내면은 더욱 단단하고 성숙해졌다”면서, “시를 읽는 사람 역시 이런 시인의 사유에 공감하며 함께 울고 웃는 재미를 만끽한다”고 이 시집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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