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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엘맨 / 신보은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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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소설,일반
신보은 (지은이)
마지막 날이 가까우니 사랑은 식어지고 악이 성행한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세상은 참 생명을 주지 못한다. 신앙인들은 참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살 수 있다. 여기에 한사람의 삶과 신앙과 아픔과 기쁨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한다. ‘나’라는 존재가 이 땅에 그저 태어난 것 같지만 누구도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01장 신랑의 고백(예수님의 고백) / 10 02장 신부의 고백(나의 고백) / 13 03장 출생지의 어린 시절 / 17 04장 처음 믿음 / 20 05장 어머니의 죽음 / 24 06장 네 명의 영혼 / 29 07장 첫 결혼 생활 / 32 08장 짧은 결혼 생활 / 35 09장 신학을 시작하다 / 39 10장 목사가 되다 / 42 11장 사랑의 미로 / 44 12장 아름다운 사랑 / 47 13장 영계를 체험하다 / 51 14장 복 주고 복 주리라 / 56 15장 작곡을 하다 / 60 16장 호랑이가 물어간 아이 / 64 17장 사랑 노래 / 67 18장 찬양하는 사람들 / 69 19장 하나님의 강한 임재 / 72 20장 사탄은 / 75 21장 작은 일에 충성한 자 / 79 22장 고난이 유익이라 / 82 23장 목사는 / 85 24장 힘든 삶 / 89 25장 천국 소망 / 92 26장 성령의 나타나심 / 95 27장 하나님의 은혜 / 100 28장 주님과 나의 대화 / 105 29장 예수님은 나의 친구 / 110 30장 참된 복 / 113 31장 기도의 능력 / 118 32장 말씀의 능력 / 122 33장 천국의 계단 / 126 34장 사랑의 증표 / 130 35장 빛 된 하나님의 나라 / 136 36장 갈보리 십자가 / 141 37장 나의 믿음 / 146 38장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나니 / 150 39장 나라 사랑 / 153 40장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 156 41장 사울 왕과 다윗 왕 / 158 42장 어린 시절의 사생활 / 162 43장 아버지의 죽음 / 166 44장 언니의 죽음 / 169 45장 시를 쓰다 / 172 46장 글을 마치며 / 175 시는 날개를 타고 - 안개 걷힌 인생 외 54편 / 179 찬양의 날개를 타고 - 신보은 곡 / 279마지막 날이 가까우니 사랑은 식어지고 악이 성행 합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참 생명을 주지 못합니다. 신앙인들은 참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살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사람의 삶과 신앙과 아픔과 기쁨을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합니다. ‘나’라는 존재가 이 땅에 그저 태어난 것 같지만 누구도 쓸모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한 그릇의 물이 되듯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입니다. 내가 그냥 무언가에 떠밀려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배를 당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연도 분명 그러할 것이라고
피어오름 / 정지석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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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름
소설,일반
정지석 (지은이)
오랜 기간 수십만 독자들을 위로해온 정지석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우리의 인연도 분명 그러할 것이라고>. 설렘 가득한 순간에도,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싶은 순간에도, 문득 외로움에 사무치는 순간에도, 잠시 쉬어가고 싶은 순간에도,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매 순간 모든 인연 속에서, 모두의 곁에 함께할 문장들이 여기에 있다. 한여름 쏟아지는 장대비처럼, 한겨울 내리는 하얀 눈처럼 모두의 마음에 스며드는 정지석 작가의 말. 그 안에서 저자는 당신은 참 소중하다고, 당신은 참 아름답다고, 당신은 이미 너무나 눈이 부신 존재라고, 당신을 향한 포근한 위로를 건넨다.프롤로그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기를 1부 함께한 순간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언제였나요? 무엇이든 적당히 사랑이다 감정에 솔직해지기 마음이라는 물감 말보단 행동 Marry You 닮아가는 중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아름다움 돌고 돌아 다시 네가 자리 잡아버린 내 일상 괜찮은 척 살아간다 겨울의 끝 그동안 고마웠어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탈색 빛나라, 아름답게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 양날의 검, 말 당신도 알고 있나요? 당신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영원이란 것은 없었다 넌 그게 전부야 놓치고 깨닫게 되는 것들 함께한 순간들 감동의 순간 그때 그 시절 연락의 중요성 애꿎은 날씨 탓 아팠던 끝맺음 그러고 싶었다 너라서 감정의 책임 문득 익숙함이라는 무서움 언어의 무게 정이 든다는 건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추억이라는 골동품 알면서도 모르는 척 Love Yourself, Love Myself 보이는 그대로의 나 흔들림의 시작 안 될 인연은 놓아주자 한밤의 통화 시간의 소용돌이 마음이라는 꽃병 무너지진 않았다 너도, 나도 2부 봄을 부르는 당신 마음속에 피어난 꽃 당신 때문인데 변하지 않을 약속 아팠던 이별의 끝 사랑의 세레나데 우연, 인연 전하지 못한 마음 그곳이 어디든 행복한가요? 정답 없는 질문 소리 없는 울음 이제는 떠나보내야 하는 것들 비 온 뒤 갬 괜찮다, 무엇이든 당신은 참 잘하고 있다 과거 회상 : 그땐 그랬지 꿈을 좇는 어른 놓치지 말아요 봄을 부르는 당신 빨간 인연의 실 그대 생각에 나는 나다 너 하나쯤은 대화의 중요성 장마 운명의 상대 솔직하게 말해서 나 그러지 말걸 그렇게, 우연히 사랑의 갈망 자신 있게 말하자 쓸데없는 감정 낭비 사소함에서 비롯되는 모든 것들 잘 자, 예쁜 꿈 꿔 나에게 정말 소중한 당신 소중한 그대에게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어디쯤 가야 할까요? 추억의 사진관 다시 너를 마주하기를 청혼의 사계절 잠든 사이 행복해져요, 우리 행복을 주문할게요 눈 맞춤 기분 좋은 뒤척임 환하게 웃으세요 아픔의 끝엔 속삭임 내 진심이 닿았으면매일 밤, 당신의 마음에 스며들 단 하나의 문장이 지금 여기에 있다! 오랜 기간 수십만 독자들을 위로해온 정지석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우리의 인연도 분명 그러할 것이라고』. 설렘 가득한 순간에도,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싶은 순간에도, 문득 외로움에 사무치는 순간에도, 잠시 쉬어가고 싶은 순간에도,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매 순간 모든 인연 속에서, 모두의 곁에 함께할 문장들이 여기에 있다. 한여름 쏟아지는 장대비처럼, 한겨울 내리는 하얀 눈처럼 모두의 마음에 스며드는 정지석 작가의 말. 그 안에서 저자는 당신은 참 소중하다고, 당신은 참 아름답다고, 당신은 이미 너무나 눈이 부신 존재라고, 당신을 향한 포근한 위로를 건넨다. 당신의 모든 날 당신의 모든 마음을 대변해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깊은 공감과 여운만이 남을 것이다.“어느새 다가온 따뜻한 봄의 숨결에 바스러진 수천 개의 기억들이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이제 막 새싹을 틔울 너의 계절에 그리움 하나 살며시 남겨두고 다가올 계절에 너와 다시 마주하길 소망해본다.”―「다시 너를 마주하기를」 중에서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온 우리이기에 이제 힘든 것들 다 내려놓고 행복해져요. 이파리가 다 떨어진 나뭇가지에 새순이 돋아나듯이 우리의 삶들도 그럴 테니까요.”―「행복해져요, 우리」 중에서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었다. 네가 없던 첫 번째 겨울이었고, 네가 남기고 간 이 겨울이 끝나가고 있었다. 너는 날 잊으려고 노력하겠지만 난 다시 돌아올 겨울에도 너를 기억하려고 한다. 이유 모를 복잡한 감정들과 슬픔을 담아서.”―「겨울의 끝」 중에서
2023 최신판 강원랜드 NCS + 한국사 +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 + 무료 NCS 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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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2. NCS대표유형 & 기출예상문제 + 한국사 핵심이론 & 기출예상문제 3. 인성검사 및 면접 가이드 + 강원랜드 최신 면접 기출질문 4.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 + 강원랜드 직렬별 NCS 1회)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Add+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문제해결능력 CHAPTER 03 직업윤리 CHAPTER 04 수리능력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CHAPTER 06 대인관계능력 CHAPTER 07 기술능력 CHAPTER 08 자원관리능력 ● PART 2 한국사 CHAPTER 01 핵심이론 CHAPTER 02 기출예상문제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강원랜드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2022년 하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한국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설립된 강원랜드는 2023년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강원랜드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기전형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로 진행한다.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직업윤리 총 3개의 영역을 공통으로, 수리능력, 조직이해능력, 대인관계능력, 기술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중 2개의 영역을 분야별로 평가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모듈형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직무수행능력평가는 한국사와 분야별 전공을 평가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강원랜드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강원랜드 판매량 1위의 출간 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강원랜드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SD에듀에서는 2023년 채용을 대비하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강원랜드 NCS+한국사+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공사공단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22년 하반기주요 공기업 NCS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최신 개정 NCS대표유형 & 기출예상문제 + 한국사 핵심이론과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한권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강원랜드 채용 가이드와 면접 기출질문을 통해 채용의 모든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NEXUS DELF B1
넥서스 / 김선미.김성희.한상철 지음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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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김선미.김성희.한상철 지음
DELF B1 대비용도서로 수험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말하기'의 모델을 제시하고 연습문제를 강화했다. 다양한 문제와 해설 등을 자세히 실었다. 최신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 검토하여 출제하였다.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실었다.Section 1 Compr프랑스어능력시험 DELF B1 프랑스어 관련 진학, 유학, 취업에 필수 자격증 자신 있게, 확실하게 대비하여, 틀림없이 합격하자~
머리가 좋아지는 칠교놀이
예감출판사 / 전도근, 유순덕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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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전도근, 유순덕 (지은이)
노인들의 시공간력과 판단력을 높이기 위하여 칠교 문제를 보고 칠교를 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칠교로 만든 도형을 실제크기로 하여 만들기 어려울 때는 직접 칠교 조각들을 배열하여 시공간력을 높이도록 하였다.머리말 3 목 차 4 제1장 칠교의 개념과 놀이 방법 1. 칠교의 정의와 유래 7 2, 칠교의 특징 8 3. 칠교 만드는 방법 9 4. 칠교놀이 방법 10 5. 칠교놀이의 장점 11 6. 치매예방 효과 12 제2장 칠교 만들기 14 1. 숫자 1만들기 15 2. 숫자 2만들기 17 3. 숫자 3만들기 19 4. 숫자 4만들기 21 5. 숫자 5만들기 23 6. 숫자 6만들기 25 7. 숫자 7만들기 27 8. 숫자 8만들기 29 9. 숫자 9만들기 31 10. 숫자 0만들기 33 11. 개 만들기 35 12. 고양이 만들기 37 13. 공장 만들기 39 14. 그릇 만들기 41 15. 나무 만들기 43 16. 네모 만들기 45 17. 다리미 만들기 47 18. 돌고래 만들기 49 19. 돛단배 만들기 51 20. 마름모 만들기 53 21. 물뿌리개 만들기 55 22. 물음표 만들기 57 23. 배 만들기 59 24. 복주머니 만들기 61 25. 비행기 만들기 63 26. 사람 만들기 65 27. 사자 만들기 67 28. 산 만들기 69 29. 새 만들기 71 30. 세모 만들기 73 31. 소 만들기 75 32. 아령 만들기 77 33. 야자수 만들기 79 34. 여우 만들기 81 35. 오리 만들기 83 36. 요술램프 만들기 85 37. 요트 만들기 87 38. 우주선 만들기 89 39. 집 만들기 91 40. 초 만들기 93 41. 칼 만들기 95 42. 컵 만들기 97 43. 탑 만들기 99 44. 터널 만들기 101 45. 토끼 만들기 103 46. 팥빙수 만들기 105 47. 팽이 만들기 107 48. 표지판 만들기 109 49. 화살표 만들기 111 50. 학 만들기 113도서의 개요 칠교는 예전부터 남녀노소들이 즐겁게 해 오던 놀이로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각종연구에서 증명되고 있다. 따라서 치매의 시작은 인지기능의 저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노인들 대상으로 칠교놀이를 하게 되면 인지기능이 향상되어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에 걸린 환자들에게도 칠교놀이를 통하여 손 움직임을 하여 뇌를 자극하고, 인지기능의 저하를 지연하는데 도움이 된다. 칠교는 저렴하기도 하고, 놀이 방법이 쉬워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칠교놀이를 통해서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이는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노인들의 시공간력과 판단력을 높이기 위하여 칠교 문제를 보고 칠교를 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칠교로 만든 도형을 실제크기로 하여 만들기 어려울 때는 직접 칠교 조각들을 배열하여 시공간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노인정, 경로당, 요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노인 대학에서 활용하여 치매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읽기
어의운하 / 일지 스님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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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운하
소설,일반
일지 스님 (지은이)
월간 『불광』에 2000년부터 2년 동안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다. 일지스님은 해인사를 나온 이후 경전과 선을 탐구해나갔다. 그의 경전과 선의 편력은 초기불교에서 아비달마, 부파, 대승, 중관, 유식, 선 등을 종횡무진하며 나아간다. 그에게 경전과 선은 단순한 학문적 관심이 아닌, “다가오는 21세기는 불교에게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이 깊이 배어 있다. 예컨대 그는 “선은 역사 형성의 현장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선의 성찰적 근대성과 공공성 확립을 위해” 불교가 “인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검토”될 것을 주문한다. 그의 이런 탐구정신은 ‘불교인문주의’라는 그만의 사상적 영역으로 들어오게 한다. 그래서일까. 그의 20여 권의 저작물들은 이런 물음을 던진 것에 대한 그만의 답변인 셈이다.궁극의 화두인 붓다 006 불교에서 길을 묻다 016 업業 026 인간人間 036 신앙信仰 046 병과 건강 056 경전經典 066 선禪 076 연기緣起 086 해탈解脫 096 무아無我 106 무량수경이 설하는 다섯 가지 대악大惡 116 회심回心 126 보리심菩提心 136 인욕忍辱 146 제법실상諸法實相 156 정진精進 166 보살菩薩 176 전법傳法 186 신구의 삼업三業 196 몸 206 마음의 평화 216 아소카의 법 226 정토淨土 236 불교인문주의자, 일지一指는 누구인가? ‘천재적’ 승려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 “본지에 ‘감춰진 불교이야기’를 연재해 온 일지 스님(경학회 회주)이 23일 서울 수국사에서 입적했다. 세수 44세. 해박한 교학을 바탕으로 한 직관적인 문체로 ‘불교인문주의’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 온 일지스님은 1974년 백양사에서 서옹스님(현 고불총림 방장)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80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했다. 1997년 불교경학연구소를 설립해 후학들을 지도하며 많은 경전과 선어록을 번역했다. 등 20여권의 저서가 있다. 스님의 지인들과 문인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사업으로 ‘일지 문고’의 출간을 준비 중이다.” (현대불교신문 2002년 8월 28일) 불교적 삶과 현대사회의 관계성이 깊이 천착 일지스님의 입적을 알리는 교계 신문의 짧은 부고기사는 일지스님을 ‘불교인문주의’를 개척한 인물로 소개했다. 불교인문주의. 인문학과 불교학에서 어디에서 소개된 바가 없는 이 영역은 온전히 ‘일지’라는 한 ‘천재적’(민족사 윤창화 사장의 표현) 승려가 걸어온 길을 압축해 보여주고 있다. 15세 때인 1974년에 출가, 해인강원과 율원을 수료한 그는 1988년 논문 ‘현대중공의 불교인식’으로 제1회 해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후부터 그는 불교적 삶과 현대사회의 관계성이 깊이 천착하면서 특유의 박람강기와 직관적 문체를 바탕으로 경전經典과 선禪을 탐구해나갔다. 1990년 『까르마의 열쇠』를 시작으로 1991년 『달마에서 임제까지』(1991), 『붓다·해석·실천』(1991), 『중관불교와 유식불교』(1992) ,『떠도는 돈황―불교문학과 선으로 본 오늘의 불교인문주의』(1993) 등 1999년『통윤의 유마경 풀이』까지 20여 권의 묵직한 저서와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스님의 갑작스런 입적은 현대불교신문의 연재와 함께 이지누 씨가 편집책임을 맡았던 의 ‘구산선문’ 연재를 중단하게 했다. 특유의 박람강기와 직관적 문체로 경전經典과 선禪을 탐구 지난 2018년 11월 편집자는 일지스님의 속가俗家 동생(고현섭)을 만났다. 동생에 따르면 일지스님 열네 살에 집을 나와 간 곳이 해남 대흥사 진불암이었다. 이 진불암의 생활이 『선불교 백문백답』 서문(1997년)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나는 지금부터 20년도 훨씬 전의 어느 가을, 감옥 같던 집과 학교를 모두 거부한 더벅머리 소년으로 해남 대흥사 진불암眞佛庵의 뜰을 쓸고 있었다. …시간을 정해놓고 치는 방선放禪 죽비도 없이 그저 법당의 문살 사이로 파르스름한 새벽의 대기大氣가 스며들고 날이 훤하게 밝을 때까지 좌선하던 진불암에서의 3년은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기억으로 남아서 항상 그립기만하다.” 일지스님은 이후 백양사에서 계를 받는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일지스님이 출가한지 1년이 되지 않았을 때 속가에 잠시 들러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 행전을 치면서 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사람이 왜 사는지 아느냐?” 그때 열 네 살의 형이 던진 그 말이 동생은 지금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동생도 2년 뒤에 형을 따라 출가한 후, 10년 뒤 환속했다.) 성철스님과의 만남 일지스님은 1980년 해인강원을 졸업하고, 1982년 해인율원을 수료했는데, 이 시기에 한국 현대불교의 큰 스승인 성철스님과 조우한다. 일지스님은 그의 또 다른 책 『멀어저도 큰 산을 남는 스님』에서 성철스님에게 받은 영향을 이렇게 기록한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해인사에 머물면서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아직 철부지에 불과하던 우리에게 때로는 매섭게, 때로는 자정하게 가르침을 베푸시던 스님을 잊을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진리를 위해서는 개인적인 이익을 버리고 일체를 희생해서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구해야 한다는 진지하고도 철저한 구도정신과 자비의 실천으로 이 시대의 중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스스로의 마음을 깨닫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라“는 스님의 가르침은 간단해 보이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려운 길이다.” 20여 권의 저작들에 녹아든 ‘불교인문주의’ 일지스님은 해인사를 나온 이후 경전과 선을 탐구해나갔다. 그의 경전과 선의 편력은 초기불교에서 아비달마, 부파, 대승, 중관, 유식, 선 등을 종횡무진하며 나아간다. 그에게 경전과 선은 단순한 학문적 관심이 아닌, “다가오는 21세기는 불교에게 무엇인가?”라는 문제의식이 깊이 배어 있다. 예컨대 그는 “선은 역사 형성의 현장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선의 성찰적 근대성과 공공성 확립을 위해” 불교가 “인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검토”될 것을 주문한다. 그의 이런 탐구정신은 ‘불교인문주의’라는 그만의 사상적 영역으로 들어오게 한다. 그래서일까. 그의 20여 권의 저작물들은 이런 물음을 던진 것에 대한 그만의 답변인 셈이다. 경전을 어떻게 읽고, 삶에 적용할 것인가? 불교의 인문적 해석과 실천을 통찰한 책 이 책은 스님이 입적하기 전 2000년 1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2년간 월간 에 연재한 글이다. 때문에 스님의 입적 전 불교적 인문의 사유를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불교인뿐 아니라 불교를 이해하는 이들이 삶 속에서 생각해봐야 할 24개의 주제를 제시하고, 각각의 주제를 경전에서는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 살폈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경전의 내용이 주는 메시지의 인문적 해석이다. 곧 경전을 통해서 인간의 실존과 삶, 그리고 사회와 역사와 문명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출가 이후 ‘경전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며, 실천해야 하는가?’란 문제의식과 연결되며, 그 물음은 ‘불교의 인문적 해석과 실천’이라는 저자의 통찰과 맞닿아있다. 특히 저자가 맨 처음 올린 의 해석은 불교의 메시지가 어디를 향하는지, 통찰력있게 보여준다. “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고 인간으로 성장하였으며 인간으로서 붓다를 이루었다.” 『증일아함경』 권28, 「청법품」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이 경전 문구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여기에 등장하는 경전의 내용과 해석들은 우리의 불교적 관념체계를 적지 않게 흔든다. 이 경전 내용이 주는 메시지를 스님은 어떻게 그려낼까. “부처님은 스스로 인간임을 선언한다. 불교는 신神의 존재를 상정하거나 신의 존재를 논증하는 것을 철학적 목표로 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불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無神論이라고 말하지만, 이와 같은 규정은 어디까지나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유신론有神論을 상대적으로 대비하는 기독교적 입장에서 생겨난 것일 뿐 ‘불교는 무신론이다’라는 언급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규정인 것이다. 물론 불교는 ‘사람은 신앙으로써 거센 흐름을 건너고 정진으로써 바다를 건넌다. 근면으로써 고통을 초월하고, 지혜로써 완전한 청정의 경지에 도달한다’라고 설할 만큼, 신앙을 중시하며 부처님과 교법과 승가에 귀의하는 삼귀의三歸依를 기초적인 신앙의례로 삼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적어도 불교도에 있어 종교의 의미는 타율적인 심판을 내리는 절대자에 대한 피조물로서의 예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인간생활의 궁극적인 문제에 주목하고, 삶의 여러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고차적인 신앙과 수행의 체계라는 점이다. 불교도들에게 있어 신앙의 의미는 단순한 ‘믿음’만이 아니라 ‘지혜’의 증장에 필요한 덕목이며 마음의 청정을 증득하는 기본 전제이다.”(11쪽) 또한 란 주제에서 스님은 “불교는 메마른 도구적 지식만을 선택하지 않는다. 불교수행의 본질,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은 몸가짐(修身)과 마음닦음(修心)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통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비와 지혜의 통찰이 담긴 몸가짐과 마음닦음의 실천은 모든 불교도들이 선택해야 하는 삶의 지표이다. 따라서 불교수행이 깊고 정교해지면 정교해질수록 부처님의 가르침을 더욱 성실하게 닦아가게 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항상 묻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핵심에는 몸가짐과 마음닦음의 문제가 관통하고 있다”(19쪽)라며 불교의 본질을 명료하게 짚어낸다. 의 항목에서는 현대 한국선의 문제를 ‘위기의 선’으로 진단하며, 선이 마치 인스턴트식품으로 취급되는 것을 경계한다. “선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대승불교 본래의 지혜와 자비를 망각한 선은 불교가 아니라 도교道敎다. 한국불교의 승가가 진정 한국불교의 정체성이 계속 선禪이라고 한다면 선의 실참實參과 불교적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79쪽) “아무리 선불교에 관한 정보가 컴퓨터에 의해서 대량으로 유통되고, 아무리 선 입문서들이 산더미처럼 출판되더라도 대승불교의 강인한 인간주의에서 출발한 선의 ‘내심자증內心自證 자각성지自覺聖智’라는 대주제가 일상의 실천으로 이행되지 않는다면 선은 동양사상의 아류로 전락한 채 ‘깨달음’이라는 허망한 독백만을 일삼게 될 것이다.”(83쪽) 에서는 해탈의 신비성과 추상성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한다. “우리는 해탈이라는 말을 너무 안이하고 추상적이며 신비한 어감을 갖는 불교 용어로만 생각해 왔으며 그 결과 해탈은 현실의 초월이나 도피를 의미하는 사어死語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해탈은 그렇게 신비적이거나 집중적인 수행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수만 가지 멍에에 묶여있는 현대인이야말로 해탈이 필요한 존재들인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당신의 마음상태, 욕구에 대해 사색하고 탐진치貪瞋癡로 오염되어 있는 불순한 에너지와 거품을 걷어내면 해탈은 그렇게 추상적이거나 신비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99쪽) 에서는 보리심이야말로 불교의 정신이 꽃피는 대승보살의 수행임을 강조한다. “우리는 가끔 스스로 삶을 내면으로부터 성찰하고 인간의 무력함과 이기심과 욕망의 추한 면들을 스스로 깨닫고 진실한 삶의 길을 구하려는 노력을 결심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젊은 날 세웠던 수없는 결심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뎌져가더라도 역시 이 결심은 쉽게 버릴 수 없는 중요한 자각이다. 즉 우리가 아무리 욕망과 이기심의 유혹 앞에 쉽게 굴복하더라도 다른 한편으로는 욕망과 이기심의 집착에서부터 벗어나려고 강렬하게 희구한다. 그 결심이 서는 자리에서 바로 불교는 시작된다.” 에서는 보살이 대승불교의 실천자임을 말한다.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이 어떤 삶의 척도도 찾지 못하고, 세상은 날로 무분별한 난장판의 극한으로 치닫는다. 오늘 인생과 사회를 말하는 고급 이론이나 현학적인 언어는 이미 진부하다. 그것은 이기심의 언어이며 교만의 언어이며 탐욕의 언어일 뿐이다. 젊은이들이 학교와 종교에서조차 어떠한 삶의 척도도 찾지 못하고, 자살 사이트와 폭탄 제조 사이트에 빠져 있을 때 혼자만의 성불이나 견성은 그렇게 그윽하고 우아하기만 한 것일까? 불교의 실천에 관한 많은 논의들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실천이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없다는 것이다. 말만 실천을 앞세울 뿐 그 실천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의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실천도 일회적인 캠페인에 불과하다. 불교가 진정으로 가장 행복한 인생, 가장 밝은 사회를 염원하는 인류의 사라지지 않는 꿈이며, 동양의 종교와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종교로 거듭나고자 한다면, 지금 이 땅에서 우리의 이웃들이 어떻게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지 보살의 눈, 보살의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181쪽) 에서는 어디에서 정토신앙이 출발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토신앙의 본질은 구원이다. 정토신앙은 예토穢土의 오염을 반성하고 자신의 나약함을 진솔하게 인정한다. 결국은 소멸할 수밖에 없는 유한한 존재로서 아미 타부처님의 대자비와 본원本願에 귀의하여 정토를 희구한다. 정토신앙은 나약한 인간이 절대자의 힘을 빌리는 연약한 신앙일까. 아니다. 숙업의 올가미에 묶여 있는 연약한 인간, 인간이 추구하는 욕망의 어두운 나락을 깊이 응시하여 스스로의 죄업을 참회하고 탐욕과 무지, 항상 죽음의 그늘에 덮여 있는 유한한 예토에서 정토를 구현하려는 신앙이다. 인간 스스로의 나약함과 유한함을 진솔하게 인정한다는 것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 작은 깨달음이야말로 정토신앙의 출발점이다.” “일지스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전화기를 타고 한 지인이 들려준 목소리는 마치 어느 신문 속 부음기사처럼 들렸다. 머리를 흔들며 다시 정신을 차리니, 수국사 한켠에 마련된 컨테이너에서 나에게 『정토삼부경』을 가르쳐 주셨던 그 분이었다. 귓속이 웅웅거렸다. 나는 멍한 상태로 홀로 수국사로 향했다. 2002년 8월 23일, 수국사 주지스님에게 발견된 일지스님의 육신은 돌아가신 지 2~3일이 지난 후였다. 여름 장마의 습한 기운이 컨테이너를 가득 채웠다. 10평 남짓한 스님의 방은 잠자고 글을 쓰는 2평 정도의 공간을 빼면 약 4천여 권의 책으로 빼곡했다. 이 공간에서 스님은 매주 1회 석·박사 청년들과 함께 경을 읽었다. 스님은 학사출신인 나에게 교계 월간지 기자 시절부터의 인연으로 이모임에 말석 한 자리를 내줬다. 한 사람씩 원문을 읽고 해석하며 진행된 경전 읽기는 나에겐 곤혹이었다. 한문을 띄엄띄엄 읽는 나에게 스님은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함께 경전의 길로 이끌어주었다. 영민한 제자들에 비해 나는 아둔한 제자였기에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오죽했으면 나에게 ‘경전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란 제목으로 짧은 편지(이 편지는 몇 번의 이사를 하면서 분실하고 말았다)를 건넸을까. 스님의 관심과 배려와는 달리 나는 경전 공부에 소홀했다. 오히려 스님이 쓴 경전의 해석들에 매료됐다. 생각해보면 나는 스님께 경을 배우는 것보다, 스님의 글쓰기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전의 해석 방식에 더 탐닉했던 것 같다. 예컨대 『무량수경』을 강독하면서 ‘信心에 대한 소고’를 A4 용지 3장에 가득 채우거나, ‘無我에 대해서’를 A4 1장에 써내려갔다. ‘單獨者로서의 인간과 業에 관하여’란독창적인 글을 만난 것도 『무량수경』을 강독하면서다. 스님은 매주 한 번씩 A4 용지 4~13매를 10포인트 글자로 가득 채워 나눠주셨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올해 8월 말 늦은 밤 스님의 빛바랜 책과 글을 읽으면서 나는 오랫동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해인강원의 선배였던 민족사 윤창화 사장은 “지금 그만한 불교적 천재가 또 있을까?” 하며, 스님의 이른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스님은 스스로를 ‘불교인문주의자’로 칭하고,비승비속非僧非俗의 삶으로 수많은 경전을 탐구해나갔다. 스님이 이르고자 한 곳은 어딜까. 스님의 『정토삼부경』 경전강독 노트(2000.11.4.)에는 “인간의 고독과 업의 숙명성을 꿰뚫어 보고 해탈을 설하는 붓다”를 언급하며 경전의 한 문장을 가장 위에 인용했다.“나는 사람들과 교제하지 않았으며 나에게는 어떠한 벗도 없었다.(『상응부경전』 1)” 이 책은 월간 『불광』에 2000년부터 2년 동안 연재한 글을 묶은 것이다. 지금은 사라진 ‘불교인문주의자’의 경전을 읽은 시선이 대중에게 전달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편집인 김성동)
새들이 숲으로 돌아오는 시간
이지출판 / 이향아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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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출판
소설,일반
이향아 (지은이)
우리나라 대표 현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향아 호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펴낸 천자(千字) 에세이집이다. 원고지 5매 분량인 천자로 쓴 101편의 작품에는, 작가가 살아오면서 체득한 삶의 지혜와 끝없는 배려, 지루하지 않은 사랑, 그리고 타협하지 않고 견지해 온 삶의 원칙과 신념과 철학이 담겨 있다.프롤로그 5 제1부 우리는 마주 서서 손을 흔들었다 프로메테우스의 아침 12 당신에게 보내는 지나간 한 해 14 우리는 마주 서서 손을 흔들었다 16 유프라테스, 나일강 유역 18 서로 가슴을 겨냥하였다 20 들 끝 마을, 쑥부쟁이 22 마지막 파티 24 드 퀘르뱅 병De Quervain disease 26 빨간 지갑 28 인생을 그리다 30 없어요, 선생님 32 나성에 가면 편지를 보내 줘요 34 그해 겨울 서쪽 하늘 36 나야! 모르겠어? 38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였다 40 중심이 아니어서 슬픈가? 42 개와 강아지 44 이런 슬픔은 무엇인가 46 그냥 했어요 48 경찰서입니다 50 함부로 괴로움을 호소하였다 52 생각이 난다 54 말죽거리 소풍 56 하늘공원 58 조문 불가 60 제2부 그리워라, 이슬을 맞고 있는 사람 랍비, 스승, 선생님 64 예숙 언니 66 사람 사는 세상 68 타이푼이든 허리케인이든 70 공연히 설쳤다 72 눈은 혼자서 내리고 74 껍데기와 알맹이 76 꽃 뒤에는 잎이 78 지루한 사랑 80 봄 시냇물 82 어느 돌밭에서도 84 사람 꼴 보기 86 우리가 기억하는 것 88 지난여름 꽈리 90 속이 썩다 92 음료수와 마실 물 94 너무 멀리 왔다 96 바랄 것이 없겠다 98 시간표 속으로 끼어들다 100 괜찮아, 아무것도 아냐 102 웃는 연습부터 하세요 104 쓸데없는 짓 106 버리러 가서 주워 오기 108 그리워라, 이슬을 맞고 있는 사람 110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12 제3부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 준 그대 무성한 여름 116 함께 걷지도 못하면서 118 사람 같은 사람 120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 준 그대 122 유전하는 사랑 124 우리 동네, 이웃집 126 커피가 있는 분위기 128 축하해, 정말 기뻐 130 엄살 좀 부려 봐 132 삶보다 정직한 죽음 134 클릭하고 클릭하는 동안 136 부자는 근심도 많다 138 이미지 관리 140 콤플렉스가 나를 비참하게 한다 142 쉬운 시와 어려운 시 144 사랑한다는 말 146 사사롭고 수수한 148 율포 150 감나무와 상수리나무 152 시월 어느 토요일 154 리듬에 실려서 156 순예 158 내 것과 남의 것 160 행복 절대 분량 162 하루 여행 164 제4부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은사시나무’라고 대답할 거다 170 돌려서 말하기 170 세월 172 관계와 관계 174 ‘지금’ 그리고 ‘여기’ 176 부러운 유대인 178 11월, 그 절제된 위엄 180 40년 전 일이다 182 겨울은 겨울처럼 184 우리도 친척이네요 186 아무 때나 친정에 갈 것 아니다 188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190 배달되지 못하는 편지 192 모네 194 침묵은 금이 아니다 196 유행가 한 곡조 뽑고 싶을 때 198 하루하루 순간순간 200 갚지 못할 빚 202 헤프거나 허술하지 않게 204 넌 학교에서 무얼 배웠니 206 그 공백은 공백이 아니었다 208 잊어버릴 권리 210 의붓어미와 친애비 212 시인과 모국어 214 당신은 날마다 시를 쓰십니까? 216 무작정 걸었다 218우리나라 대표 현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향아 호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펴낸 천자(千字) 에세이집이다. 원고지 5매 분량인 천자로 쓴 101편의 작품에는, 작가가 살아오면서 체득한 삶의 지혜와 끝없는 배려, 지루하지 않은 사랑, 그리고 타협하지 않고 견지해 온 삶의 원칙과 신념과 철학이 담겨 있다. 간결한 문장에서는 올곧은 이성과 이지가, 유려한 문장에서는 따스함과 감미로움이 교직(交織)되어 그 풍부한 깊이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언어의 조탁(措辭)에 탁월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작가의 섬세한 언어 선택에 한 편 한 편이 모두 다른 광채로 빛난다. 50년 넘게 글을 써왔고 국문과 교수로 정년을 마친 작가는 24권의 시집과 16권의 에세이집, 8권의 문학이론서와 평론집을 펴낸 문단의 원로다. 그런 작가가 천자(千字) 에세이를 선택한 것은, 천자에도 하고 싶은 말이 모두 담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수없이 설파했던 말과 글을 줄여 풀어낼 수 있는 건 그만큼 사유와 내공의 시간이 무르익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원로 작가가 이 책에 눌러 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눈, 그리고 수용하는 안목까지 진한 여운과 큰 울림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11월, 그 절제된 위엄11월을 사람에 비유한다면 이제 반백을 넘긴 중후한 나이라고 할까. 승부는 판가름이 나고 잘잘못을 따져서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할 계제는 아니다. 그것이 설령 자신의 탓이라고 해도 새삼스레 위축되거나 눈치를 보는 낯빛을 짓지 않아도 된다.11월 거리에는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흩어졌던 낙엽을 한쪽 모퉁이로 쓸어 모으고, 이미 입성한 겨울의 그림자가 암울한 음악처럼 가슴을 후비기도 한다. 그러나 11월은 자신의 무게를 가누고 도저하게 좌정한다. 여름내 양육한 열매들 몇 개씩은 하늘에 배경처럼 남고, 오랜 연륜에서 풍기는 품격의 아름다움이 가을 단풍처럼 찬연한 달이다. 나는 11월을 사랑하는 그만큼 노년의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그러나 노년이 무작정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11월은 방향으로 치면 서북간이며, 시간으로 치면 저녁별이 하나씩 돋아 나와 눈짓하는 시간, 아침나절 집을 떠났던 사람들이 귀가하여 식탁에 둘러앉아 비로소 하루 중 가장 느긋한 마음으로 마주 앉는 시간이다. 나는 엉뚱하게도 계절과 색깔과 방향과 나이를 연결하는 버릇이 있다. 시간을 리듬으로 파악하고 시간의 반복과 인간의 감정, 사물의 생명을 리듬으로 생각하면서 거기 내가 존재하는 공간까지도 우주 질서의 리듬으로 바꾸고 싶어 한다. 사계절의 질서 혹은 혼돈 속에서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 개성은 부상한다. 솟아 보이는 개성과 수더분하게 감싸는 보편성의 조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조용한 구심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11월은 그 구심점을 리더십처럼 가지고 있다. 구심점이 없는 전개는 산만하고, 요점이 없는 설명은 지리멸렬하며, 중심이 없는 대열은 비뚤어진다. 각각은 자유로워야 하되 지향하는 목표는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한데 어울려 통할지라도 어지럽게 흘러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길가에 어우러진 꽃들이 아름다운 것은 그 한 송이 한 송이가 완결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11월에는 이들을 허락하면서 이끌어 가는 아름다운 위엄이 있다. 당신에게 보내는 지나간 한 해문을 안으로 닫아걸었습니다. 문밖에는 덧문이 있는데도요. 두꺼운 옷으로 몸을 여러 겹 쌌습니다. 사람들이 움츠리고 걷습니다. 자신의 동굴로, 외투 속으로, 두꺼운 껍질, 그 성곽 속으로, 꼭꼭 숨기 위하여 바삐 걷는 것입니다.문을 닫은 집들의 유리창으로부터 빛이 흘러나옵니다. 불 켜진 창의 빛깔이 아늑한 애수를 자아냅니다. 행복에 빛깔이 있다면 겨울밤 불을 밝힌 가정의 유리창 빛깔일 겁니다. 문밖을 지나는 바람 소리가 짐승의 울음소리 같습니다. 겨울은 겹겹이 둘러싼 껍질 때문에 진실한 내면을 내보일 겨를이 없습니다. 겨울은 그 때문에 슬프고 그 때문에 고독할 것입니다. 잎을 벗어 버리고 뼈만 남은 나무들이 장승같이 서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입을 다문 채 길고 긴 동면을 시작할 것입니다. 땅속 깊이에는 바쁘게 여름을 살아낸 개미의 궁궐이 있을 것이고, 더 깊은 곳에는 두더지가 쌓아 놓은 도토리 더미가 있겠지만, 땅 위에는 눈바람이 매서울 뿐입니다. 겨울은 은둔의 계절, 거절과 침묵과 어둠만이 바위처럼 웅크리고서 죽음에서 헤어날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입니다. 그리고 12월입니다. 12월, 마지막이라는 말이 잊었던 목마름을 일깨웁니다. 불안과 초조를 동반한 목마름은 시한이 벼랑 같은 경계 때문일까요? 보상을 받거나 변명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절박감 때문인가요? 나는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혹시 소홀히 했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도 다시 회복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어제도 오늘도 만났으며 앞으로도 계속 만날 수 있는 당신과 마주할 때 나는 다소 방종해도 될 것입니다. 당신은 나를 알고 있으며, 나는 잘못을 용서받거나 수정할 수도 있으니까요.지금은 12월, 하강의 곡선이 바야흐로 지평선에 이르는 이 시간은 황혼. 나는 이 편지를 당신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지난 일 년을 함께 묶어서 보내듯이. 빨간 지갑나는 한때 봄이 싫었다. 봄바람, 나른한 기분, 달뜬 흥분이 싫었다. 너나 할 것 없이 일제히 일어나서 만장일치로 박수를 치며 무더기로 피는 꽃이 싫었다. 봄눈 녹아 흐르는 시냇물 소리가 아슬아슬하였다. 저대로 천천히 흐르지 못하고 급기야 방만한 자유로 출렁거리다가 흙탕물로 분별없이 넘치게 될까 봐 걱정스러웠다. 내가 봄을 싫어하던 그때는 분홍색도 싫었다. 냉철한 이지가 없는 몽롱한 감미로움, 거기 얹힌 낙천이 바보 같았다. 따뜻함보다 서늘함이 좋았다. 맑은 공기, 푸른색, 찬 달빛, 시원한 눈매, 싸늘한 이성이 좋았다. 봄을 싫어하던 그때 나는 아마 봄의 젊음을 누리고 있었을까? 내가 붉은색 계통을 기피하던 그 시절에, 나도 분홍색 아니면 빨강색으로서, 동질의 봄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겠지. 내게는 얼음의 투명함과 가라앉은 강물의 엄숙함, 예지의 푸른 손수건, 내 속의 열기를 냉각시킬 차가움이 필요했을 것이다. 봄바람을 싫어했던 것은 내 가슴에 불던 방황의 바람 때문이며, 내 속의 열정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봄은 무작정 부드럽고 따뜻하지 않다. 봄은 막 첫 소리를 내려고 울먹이는 악기처럼 떨리지만 절대로 연약하거나 부드럽기만 한 건 아니다. 봄철의 방황은 최선의 길을 모색하려는 용기이다. 봄에 방황하지 않으면 되돌아서지 못한 지난날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겨우내 죽은 듯이 엎드렸다가 무더기로 피어나도 속되지 않은 꽃, 봄꽃들은 긴 겨울의 침묵과 어둠과 죽음을 이긴 생명을 절규한다. 설렌다는 것은 감동하고 있다는 것, 감동한다는 것은 순수하고 결백하다는 것이다. 무감동한 얼굴처럼 냉혹한 것은 없다. 죽도록 설레는 가슴만 가지고 있어도 그는 끝까지 젊을 것이다. 나는 봄바람에서 처절하고 엄정한 생명의 소리를 듣는다. 엊그제 빨간 지갑을 사면서 마음이 쓸쓸하였다. 나는 벌써 방황을 끝낸 귀환자로 이렇게 조용히 서 있는 것인가.
세계 문화 여행 : 프랑스
시그마북스 / 배리 토말린 (지은이), 김경애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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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배리 토말린 (지은이), 김경애 (옮긴이)
‘프랑스인다움’을 엿볼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 프랑스인은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바탕으로 한 남다른 국민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프랑스인다움을 강조한다. 그 배경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프랑스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인 역사를 비롯해 자연환경, 가치관, 사고방식, 비즈니스와 의사소통 방법, 프랑스인 친구를 사귀는 팁까지 프랑스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프랑스를 보다 깊이 알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프랑스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프랑스의 간략한 역사 정부 유로존 프랑스와 미국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게임의 규칙을 바꾸다-‘왜’라고 묻는 문화 이성주의 프렌치 스타일 프랑스인이라는 것 가족 우선주의 03 풍습과 전통 교회와 국가 휴일 공휴일 04 친구 사귀기 외국인 친구 만나기 프랑스인 친구 사귀기 집 초대 사회 관습 데이트 언어 대화의 기술 05 일상생활 프랑스인의 집 교육 병역 의무 일상생활 06 여가생활 쇼핑 대형 이벤트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음식 와인 레스토랑 선택하기 점심과 저녁 식사 박물관과 갤러리 예술계 레저와 스포츠 피크닉과 캠핑 밤 외출 07 여행 이모저모 운전 프랑스 국유 철도 유로스타 파리 여행 숙소 외국으로 여행하기 08 비즈니스 현황 기업과 정부 프랑스인 상사 관리직 여성 약속 잡기 격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규칙 시간, 안건 그리고 최종기한 미팅 준비하기 협상 계약 비즈니스 식사 09 의사소통 대면 만남 보디랭귀지 프랑스어 우편 전화 소셜 미디어 결론 참고문헌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세계 여러 나라의 관습, 문화, 생활, 삶을 알려주는 안내서다. 각국 사람들의 신념, 태도, 행동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현지의 예의범절과 민감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외국에서 할 수 있는 난처한 실수를 방지하고 현지인들과 관계를 원만하게 맺으며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는 현재 일본, 중국, 터키, 포르투갈, 몽골, 스위스, 베트남,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쿠바, 그리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멕시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덴마크, 노르웨이, 싱가포르, 네덜란드, 모로코, 라오스, 아랍에밀리트, 독일 편이 출간되었다. 문화적으로나 자연적으로 풍성함을 가지고 있는 나라, 프랑스 프랑스인은 ‘다르다.’ ‘다르다’는 표현은 매력 있고 도전적이며 비협조적이고 의문을 품으며 일을 처리할 때 나름의 방식을 적용하며 자신의 이익을 중시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프랑스인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외국인은 어떻게 하면 프랑스인과 잘 융화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프랑스인은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바탕으로 한 남다른 국민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는 세계 곳곳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식민 강대국이었다. 또한 프랑스어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국제 외교 언어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은 역사의 흐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무엇보다도 프랑스는 요리나 역사적 기념물뿐만 아니라 저명한 작가, 예술가, 작곡가, 과학자, 탐험가, 수학자를 배출한 문명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큰 자부심을 안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프랑스와 그들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숨겨진 내면과 복잡 미묘한 문화를 소개한다. 프랑스 사회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비즈니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의 내용을 통해 프랑스인과의 개인적, 업무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통찰력과 실용적 조언을 건넨다. 프랑스인들의 삶에 대한 일반적 관점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고 지리, 정치, 정부에 대한 배경정보도 실었다. 이 밖에도 여행, 숙박, 축제에 대한 정보도 실었다. 프랑스로 떠나는 여정에서 이 책은 편안하고 기분 좋은 당신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큰 국가다. 해외 영토와 코르시카섬을 포함한 프랑스의 총면적은 551,500km2이다. 인구는 대략 6,700만 명에 달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했을 때 프랑스의 인구 밀도는 그다지 높진 않다. 인구의 약 80퍼센트는 주요 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15퍼센트는 시골 지역에 남아 있으며 지역 문화가 여전히 강하게 잔류하고 있다._1장 영토와 국민 프랑스인은 논리에 재치와 솜씨 그리고 고상함을 곁들인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이나 ‘배꼽 잡는 웃음’보다는 말장난이나 미사여구와 풍자를 즐긴다. 프렌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는 음식과 패션이다. 오트 쿠튀르와 그에 수반되는 향수, 메이크업, 액세서리들은 단순한 주요 산업이 아니라 상징적 지위를 가진다._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프랑스는 지역 문화가 강하게 잔류하고 있어서 다양한 음식, 와인, 스포츠,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인은 대부분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 국가 문화보다는 브리타니, 알자스, 프로방스 같은 토착 지역 문화에 더 애착을 느낀다. 프랑스인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다. 사람들은 ‘프랑스다운 경험’에 가치를 두며 프랑스다움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프랑스를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특징이다._3장 풍습과 전통
주께서 사랑하시듯 사랑하라
비아 / 로버타 본디 (지은이), 황윤하 (옮긴이)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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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버타 본디 (지은이), 황윤하 (옮긴이)
에모리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중인 로버타 본디의 대표작으로 초기 교회, 특히 사막으로 간 그리스도인들에 관해 소개한 저작. 영미권에 사막 수도 운동과 그 의미에 대해 알린 현대판 고전으로 꼽힌다. 흔히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사막 수도 운동은 초기 교회의 독특한 현상으로 기술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로 공인된 뒤 ‘좋은 시민’과 ‘좋은 그리스도인’의 구분이 사라지자 참된 신앙의 길을 찾아 떠난 이들을 역사가들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어 제도와 교리를 확립해 간 주류 교회의 흐름과는 별도의 흐름으로 다루었고 그 결과 이들의 역사와 사상은 그리스도교 영성사나 수도회의 역사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어지되 ‘초기 교회’라는 맥락과는 분리되어 받아들여졌다. 본디는 이러한 경향에 반대해 이들을 분명한 ‘초기 그리스도인’으로 명명하고, 이들이 숙고하고 성찰한 바가 당시 제도교회 및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이 추구한 것은 근본적으로 하느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이었으며 이를 새기기 위한 노력과 성찰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오늘날 우리는 각자의 광야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한편으로 깊은 관계를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나’를 돋보이기를 원하고, 한편으로는 사랑받고, 또 나누기를 원하면서도, 상처입기를 두려워한다. 우리 자신이 한계가 있으며 연약함을 그 어느 때보다 분명히 알면서도, 이를 정직하게 대면하고 타인과 나누고 성장을 향해 나아가기는 주저한다. 실제 사막에 살았던 그리스도인들도 이를 고민했고, 분투했고, 복음에 비추어 이를 어떻게 벼리고 새롭게 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했고, 그 이야기를 몸소 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려 깊은 학자가 오랜 텍스트와 ‘지금, 여기’를 연결하는 법, 개인, 공동체,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시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전통에 머금고 있는 풍요로운 통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I 시작 초기 그리스도교 본문들 읽기 II 사랑 완전과 율법주의 완전한 사랑과 변화 완전한 사랑과 인간됨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가? 하느님을 향한 사랑 자기-사랑 성정으로서의 사랑 은총과 인간의 노력 은총의 통로 III 겸손 겸손에 대한 잘못된 관점을 넘어서 영웅적 자아상을 포기하기 모든 동기를 뛰어넘는 사랑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 정죄하려는 태도를 피하기 위한 분투 겸손과 그리스도인의 능력 IV 정념 정념, 열정을 다시 생각하기 고대 심리학 엿보기 정념과 육체 정념과 자유의 상실 정념, 유혹, 죄, 그리고 마귀들 정념에 이름 붙이기 결론 V 기도 성찰 기도 기도, 그리스도인의 근간 기도를 위한 시편 이해 개인 기도와 시편 긍정의 기도와 부정의 기도 긍정의 기도 부정의 기도 VI 하느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의 겸손 무정념의 하느님 주께서 사랑하시듯 사랑하라 부록: 로버타 본디의 여정 로버타 본디 저서 목록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러나 우리와 너무나 가까운 초기 그리스도인들 세상을 위해, 세상을 떠나 세상, 인간,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겸손의 의미를 재발견했던 이들과의 진지한 대화 “이 책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삶, 그 의미와 실천에 관한 어떤 교리를 제시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문헌들, 본문들은 그 문헌들과 본문들이 기록된 시기에도 독자들에게 어떤 법을 제시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문헌들과 본문들은 인간이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다루는 내용이 그리스도교 전체의 공통 유산에 속하는 이 매혹적인 본문들에 다가가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문 中 에모리 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중인 로버타 본디의 대표작으로 초기 교회, 특히 사막으로 간 그리스도인들에 관해 소개한 저작. 영미권에 사막 수도 운동과 그 의미에 대해 알린 현대판 고전으로 꼽힌다. 흔히 그리스도교 교회사에서 사막 수도 운동은 초기 교회의 독특한 현상으로 기술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공식 종교로 공인된 뒤 ‘좋은 시민’과 ‘좋은 그리스도인’의 구분이 사라지자 참된 신앙의 길을 찾아 떠난 이들을 역사가들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어 제도와 교리를 확립해 간 주류 교회의 흐름과는 별도의 흐름으로 다루었고 그 결과 이들의 역사와 사상은 그리스도교 영성사나 수도회의 역사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어지되 ‘초기 교회’라는 맥락과는 분리되어 받아들여졌다. 본디는 이러한 경향에 반대해 이들을 분명한 ‘초기 그리스도인’으로 명명하고, 이들이 숙고하고 성찰한 바가 당시 제도교회 및 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들이 추구한 것은 근본적으로 하느님과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이었으며 이를 새기기 위한 노력과 성찰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오늘날 우리는 각자의 광야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한편으로 깊은 관계를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나’를 돋보이기를 원하고, 한편으로는 사랑받고, 또 나누기를 원하면서도, 상처입기를 두려워한다. 우리 자신이 한계가 있으며 연약함을 그 어느 때보다 분명히 알면서도, 이를 정직하게 대면하고 타인과 나누고 성장을 향해 나아가기는 주저한다. 실제 사막에 살았던 그리스도인들도 이를 고민했고, 분투했고, 복음에 비추어 이를 어떻게 벼리고 새롭게 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했고, 그 이야기를 몸소 살아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려 깊은 학자가 오랜 텍스트와 ‘지금, 여기’를 연결하는 법, 개인, 공동체, 사회를 바라보는 깊은 시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전통에 머금고 있는 풍요로운 통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람들을 처음 만난 건 20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그리스도교 신앙을 두고 씨름하고 있었지만 말이지요. 당시 저는 제 지성과 마음을 모두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신앙의 형태를 찾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어느 날, 도서관에 앉아 저는 6세기 마부그의 필록세누스Philoxenos of Mabbug가 쓴 설교집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하느님과 다른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 기도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흐릿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 년 동안 저는 최대한 많이 이 전통에 속한 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제게 그리스도인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계심을, 우리는 서로를 위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있음을 가르쳐주었지요. 그들의 따뜻함, 통찰, 도움은 제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고, 제 삶의 지속적인 원천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려운 현대 세계에서 이들은 여러분을 위한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부터 할 대화가 참된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대화 상대가 우리와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은 과거의 인물들입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4세기에서 6세기 사이 근동 지역, 이집트, 팔레스타인, 시리아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일반 사람들은 물론 대다수 동료 그리스도인이 살던 방식과도 다른 삶을 살아야 하느님과 이웃을 가장 잘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 그리스도인들의 첫 번째 세대였습니다. 그들의 과학, 철학, 의학, 심리학은 오늘날과는 달랐습니다. 그들의 어떤 전제와 결론은 때때로 하느님, 세계, 인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거스르며 거부해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에 우리는 근본적인 지점에서 이들이 우리와 비슷한 관점을 지니고 있을 거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들이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권위 있는 가르침을 줄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물을 수 있고 이와 관련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숙고하고, 고려하여 이를 삶에 녹여낼 수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그리 좋은 느낌으로 들리는 말이 아닙니다. 심리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않고, 별것 아닌 것에 과도한 관심을 쏟으며, 죄책감에 쉽게 사로잡히고, 취미가 다른 사람의 트집을 잡는 강박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신학적 맥락에서 ‘완전’은 하느님 보시기에 우리가 죄인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인간을 실수하는 존재, 잘못하는 존재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막에서 살았던 그리스도인들은 ‘완전’을 다른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모든 가치에 앞서, 그들은 인간을 사랑하는 존재로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사랑하지 않는 것은 인간답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그들이 사랑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는 다음 장에서 다룰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그들이 ‘완전’과 ‘사랑’을 우리와는 다르게 이해했다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사랑하는 능력을 갖는 데 있으며, 그 능력을 갖기 위한 길은 겸손이었습니다. 완전만큼이나 겸손 역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낯설고 잘 와닿지 않는 말입니다. 이에 관한 문제들은 3장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성서는 완전만큼이나 겸손을 우리에게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에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겸손은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본입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겸손은 계속 움츠리는 것, 낮은 자아상을 키우는 것, 잊히거나 주목받지 못하거나 당연시되는 것에 기이한 쾌락을 느끼는 것을 뜻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겸손은 자신만큼이나 다른 사람도 하느님 보시기에 가치 있는 존재라 여기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겸손은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는 것과 관련이 있는 관계의 용어였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약점에 공감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 자신의 올바름을 내세워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것에 닿아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겸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미덕’이라기보다는 마음의 태도였습니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진현석 글, 박미정 감수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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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임신,태교
진현석 글, 박미정 감수
과연 분유에는 무엇이 들어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우리나라 아기의 절반 이상이 분유를 먹고 자라지만, 정작 분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분유와 모유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분유 백과사전\'으로, 엄마 젖에 가장 가까운 우리 아기 첫 먹거리인 분유를 다루었다. 그리고 아기 건강의 척도인 \'똥과 오줌\', 그리고 분유 등 육아에 관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 과연 분유에는 무엇이 들어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내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여도 되는 걸까? 모유 수유를 원하지만 부득이하게 분유를 먹이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이 책은 분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아기의 두뇌 성장과 신체 발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지난 30년 간 수십여 가지의 유제품을 개발한 연구가로, 모유 예찬론자이면서도 분유를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유의 장점을 보강한 \'과학적인 식품\' 이라고 말한다. 모유와 우유, 그리고 분유의 영양 성분 분석, 섭취에서 배설까지 아기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분유의 소화와 흡수에 관한 심층적 기록을 사진과 함께 해설하고 있다. 질병에 따른 똥 상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그 위험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질문한 궁금증을 Q & A 형식으로 소개해 올바른 분유 수유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저자의 말 Chapter 1 언제부터 우유를 먹었을까? 성경에 등장하는 단어, milk 석가모니, 우유로 만든 죽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다 기원전부터 완전한 식품으로 인정받은 \'우유\' 우리나라 사람들도 옛날부터 우유를 마셨다 TIP 완전식품, 우유에 관한 명언 Chapter 2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 분유 젖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갓 태어난 생명을 키우는 모유의 신비한 힘 언제나 따뜻하고 신선한 모유, 영양까지 듬뿍! TIP 모유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밑거름이다 Chapter 3 모유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조제분유 동물의 새끼가 빨리 자라는 것은 젖 때문이다 조제분유는 과학적인 식품이다 분유는 정말 영양이 풍부할까? 모유에 한층 더 가깝게! 조제분유의 영양 성분 기준 아기의 특성에 맞춘 조제분유의 종류 분유 한 스푼, 엄마 사랑 듬뿍! 아기에게 알맞은 조유 농도 영양을 보충하고 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이유식 Chapter 4 우리 몸의 구성 성분, 단백질 단백질은 모든 살아 있는 세포를 구성하는 원천이다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 모유 더하고 빼고 부드럽게… 아기 몸에 맞게 변신한 단백질 조제분유에 강화된 단백질의 종류와 특성 TIP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 세로토닌 Chapter 5 농축된 에너지 공급원, 지방 지방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몸에 좋은 지방 vs 몸에 나쁜 지방 아기에게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 필수지방산의 보고, 모유 필수지방사늘 강화한 조제분유 TIP 1. 섭취부터 배설까지, 신기한 소화와 흡수 TIP 2. 몸과 마음, 피부까지 젊게 가꿔주는 필수지방산 TIP 3. 에스키모의 건강 비결, EPA의 효능 Chapter 6 성인의 2배가 필요한 탄수화물 우리가 얕봤던 탄수화물의 신비한 능력 아기의 두뇌 발달을 촉진하는 유당 장내 세균 감염을 막는 올리고당 TIP 1. 탄수화물이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TIP 2. 분유의 맛을 보면 단맛이 나는 이유는? Chapter 7 작지만 큰 영양소, 미네랄과 비타민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미네랄 뼈 지킴이 칼슘 세포막 구성 성분 인 효소 활동의 촉매제 마그네슘 세포 기능 유지에 중요한 나트륨 삼투압과 수분 평형을 조절하는 칼륨 건강 키워드, 비타민 명연력을 강화하는 베타-카로틴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 D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K TIP 2천여 년만에 밝혀진 비타민의 실체 Chapter 8 제7의 영양소, 핵산 분유에 핵산이 들어 있는 이유 인체의 설계자 DNA와 실행자 RNA 핵산을 만드는 원료, 뉴클레오티드 TIP 유전자 검진을 통한 건강관리 Chapter 9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 생리활성물질의 놀라운 기능과 효과 뇌와 중추신경계에 많이 함유된 시알산 두뇌 기능에 관여하는 강글리오시드 GM3 감염 방어 인자, 강글리오시드와 시알릴락토오스 생체막을 구성하는 스핑고리피드 비피더스균을 늘리는 라이소자임 세균 감염을 막는 면역글로불린 위 손상을 막는 뮤신 TIP 매운 음식이나 독한 술을 먹어도 위가 끄떡없는 이유는? Chapter 10 건강의 척도, 아기의 똥과 오줌 똥과 오줌은 무엇일까? 똥, 아기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척척 박사 갓 태어난 신생아의 똥, 태변 모유를 먹고 크는 아기의 똥 분유를 먹고 크는 아기의 똥 하얀 알갱이나 점액이 섞여 있는 똥 아기 건강의 사이렌, 설사 흰색, 빨간색, 검은색 똥 아기에게 올 수 있는 질병과 똥 TIP 1. 소화와 흡수의 종착지, 대장의 하루 수분양은? TIP 2. 대장은 나쁜 세균과 좋은 세균이 함께 살아가는 광장이다 TIP 3. 뇌와 위, 대장이 연계한 배변 작용 TIP 4. 신생아 황달,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 Chapter 11 분유에 대한 궁금증 Q & A 소중한 우리 아기를 위한 올바른 분유 먹이기아기 건강의 척도 ‘똥과 오줌’, 그리고 분유 · 육아에 관한 핵심 정보 엄마 젖에 가장 가까운 우리 아기 첫 먹거리, ‘분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분유와 모유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분유 백과사전’ 모유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을 모르는 엄마는 없다. 하지만 모든 엄마가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 모유가 부족하거나 엄마 몸이 허약해서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고, 출산 휴가가 끝나 직장으로 복귀한 후 불가피하게 분유 수유를 하는 경우도 많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아기의 절반 이상은 분유를 먹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분유 수유를 하면서도 정작 분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과연 분유에는 무엇이 들어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안심하고 먹여도 되는 걸까? 모유 수유를 원하지만 부득이하게 분유를 먹이는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분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으로, 분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아기의 두뇌 성장과 신체 발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30년 간 수십여 가지의 유제품을 개발한 저자는 ‘모유가 최고, 그 다음이 분유’라고 말하는 모유 예찬론자로,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유의 장점을 보강한 ‘과학적인 식품’ 분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모유와 우유, 그리고 분유의 영양 성분 분석, 섭취에서 배설까지 아기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분유의 소화와 흡수에 관한 심층적 기록에 이르기까지 명쾌한 해설과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엄마들이 분유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한다.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유의 장점을 보강한 ‘ 과학적인 식품’ 분유를 말한다! 분유는 과학적인 식품이다. 요리사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요리를 만드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분유를 제조할 때는 일정한 원칙이 있고,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모유의 영양 비율을 그대로 살리면서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강해서 만든 분유는, 한마디로 현대과학의 산물이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분유와 모유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분유 백과사전’으로, 분유에 함유된 영양 성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아기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까지 세심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분유 광고를 통해 귀에 익숙한 면역 성분 ‘락토페린’, ‘뉴클레오티드’, ‘베타-카로틴’ 등이 면역력과 항 알러지 효과를 높이는 이유, 아기의 왕성한 두뇌 발달을 돕는다고 알려진 ‘DHA’와 ‘타우린’의 놀라운 역할, 최근 가장 주목받는 ‘핵산’에 대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어렵기만 했던 분유 성분들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섭취에서 배설까지 아기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분유의 소화와 흡수에 관한 심층적 기록! 아기의 똥은 몸속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척척박사다. 똥에는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나올 때까지 각 기관의 정보가 전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아기의 똥을 관찰?조사하고, 일본의 유명 분유회사인 메이지유업 담당자와 아기의 똥에 관한 전문가인 후루가와 박사의 조언을 참고해 변 상태로 아기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유를 먹는 아기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변 상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변 색깔과 변 묽기를 보고 아기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질병에 따른 똥 상태를 사진과 함께 설명해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그 위험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질문한 궁금증을 Q & A 형식으로 소개해 올바른 분유 수유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추천평 모유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기에게 가장 좋은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조제분유는 우유를 주원료로 해서 모유에 가깝도록 만든 현대 과학의 산물이지만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이는 부모 입장에서는 분유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이 앞설 수도 있다.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모유 수유가 어려운 엄마들의 걱정과 분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며, 분유과학이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덕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원장,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명예회장) 영유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 식품 관련 종사자, 영양 관련 전문가들이 우유와 분유에 관한 전문 지식을 쏟아내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일관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에서 진현석 박사는 우유의 성분 분석에 관한 전문가로서 명쾌한 해설과 풍부한 내용으로 우유와 분유에 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교정하였다. 읽기 쉽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 우유와 분유의 영양에 대해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한유석(연세모아병원 소아과장, 소아과 전문의) 평소 진현석 박사를 만나면 참 친근하고 부지런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유가공업체에 근무하면서 우유와 분유에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정리하여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을 쓴 정성을 보면 이 분이 얼마나 우유와 유가공 제품을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다. 지난 30여 년간 한 눈 팔지 않고 오직 우유만 고집하신 진현석 박사님의 정열과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 윤성식(연세대학교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현 한국유가공기술과학회 회장) 평생을 우유 업계에 일하면서 얻은 깊은 경험과 해박한 학문적 지식으로 아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저술한 진현석 박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이 책은 분유를 먹이는 엄마들이 그동안 분유에 대해 궁금해 하던 문제들을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일반인과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우유와 분유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 정충일 (前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교수)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올바른 정보를 만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LOVE LOVE 분유 이야기》는 우리의 희망인 자녀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이 시대의 부모가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손범규 (SBS 아나운서)
써니 Sunny 3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오주원 (옮긴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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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오주원 (옮긴이)
집 있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메구무와 그런 메구무가 못마땅한 키이코. 집 있는 아이의 집에 놀러간 메구무는 엄마와 화목해 보이는 친구를 보며 거짓말을 하고 만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스로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며 속상해하는 메구무. 한편, 방송국에서 별아이 학원을 취재하러 오고 아이들에게 촬영을 위한 부탁을 한다.제13화“눈이 내리면 온 세상이 구름 위에 있는 것 같데이.”제14화“나, 마키오 형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그거 내도 되고 싶고마.”제15화“사모님, 차 드실 시간입니다.”“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호호호.”제16화“방송국에서 스카우트해가문 어카노?”“스타 탄생이제.”제17화“내 백화점이 있으면, 다 장난감 매장으로 만들 기다.”“그라믄 백화점이 아니라 큰 장난감 가게가 되겠고마.”제18화“고양이, 야옹야옹. 개, 멍멍.”“돼지, 꿀꿀. 소, 음머음머.”부모와 떨어져 다양한 사정을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는 ‘별아이 학원’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뜰 한구석에 자리한 고물차 써니그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 줄거리[3권]집 있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메구무와 그런 메구무가 못마땅한 키이코. 집 있는 아이의 집에 놀러간 메구무는 엄마와 화목해 보이는 친구를 보며 거짓말을 하고 만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스로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며 속상해하는 메구무. 한편, 방송국에서 별아이 학원을 취재하러 오고 아이들에게 촬영을 위한 부탁을 한다. 하루오는 방송 관계자인 도이 아저씨에게 관심을 보이며 함께 캐치볼을 하고 아빠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루오의 말에 무심코 대답해버린 도이 아저씨는 적잖이 당황하는데…■ 마츠모토 타이요의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낸 눈부신 소년기“데뷔 당시부터 줄곧 품어왔던 작품입니다.”만화가로 데뷔할 당시부터 언젠가 꼭 그리리라 마음먹었다는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옮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저마다의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집 없는 아이’로 살아가는 별아이 학원의 아이들은 시원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도, 마음 놓고 아파하고 위로받을 사람도 없다. 각자의 사정만큼이나 다양한 아픔들을 가슴에 품고 나름의 방식대로 아픔을 이겨내는 아이들. 어른들의 절대적인 보살핌이 필요하고, 마음을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집이 절실한 그들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현실을 담아냈다.걸음마를 뗀 아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은 좋든 싫든 별아이 학원에서 지내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살고 싶은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함께’보단 ‘헤어짐’을 먼저 배우고, ‘가족’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 시절 소년이었던 작가가 느꼈던 감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기에 더욱 가슴이 뭉클해진다. “저의 어릴 적 경험이 담긴 이 작품을 그리는 것 자체로주위에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다만, 마흔이 넘으니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지금 해야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제61회 쇼가쿠칸 만화상》수상 소감 중에서토닥토닥, 보듬어주고 싶은 이야기의 탄생만화가로 데뷔할 때부터 언젠가는 그리리라 마음먹었지만 그때 함께 지냈던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봐 작품으로 그리기까지 많이 망설인 이야기. 읽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프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짠하지만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세상 밖으로 꺼내어졌다. 작가는 어른들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고, 시설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동정을 느끼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부모와 살지 못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며 차곡차곡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느끼게 할 뿐.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사람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묵직해지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아련함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무채색의 수채화로 그린 듯한 그림과 살며시 마음속에 가라앉는 대사가 일품인 『Sunny(써니)』는 저자의 가슴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잔잔하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별아이 학원 아이들이 오롯이 혼자 있고 싶을 때 찾는 곳은 고물차 써니. 그 안에서 혼자 슬픔을 달래고, 외로움을 삭이는 아이들에게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 장소. 따뜻한 집에서 부모님의 애정과 보호 속에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건 별아이 학원의 원장선생님과 아다치 아저씨다. 그들은 외로운 아이들을 가슴으로 받아들여준 온전한 아이들의 편이었다. 작가 마츠모토 타이요의 그림은 작품에 따라 그림체을 바꾸며 다양한 매력을 발한다. 탁구를 사랑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 『핑퐁』에서는 거칠지만 스피드와 박력이 느껴지며, 타카라초를 누비는 두 악동의 이야기 『철콘 근크리트』는 역동적이고 공간의 흐름을 충실하게 표현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두 작품은 눈부신 소년기의 집합체를 완성하기 위한 예고편이 되어주었다. 찬란하고 순수한 소년들의 최종 진화형이자 원점이 『Sunny(써니)』에 담겨 있다.마츠모토 타이요 독자의 그림체로 담아낸 따스한 그림과 뭉클하게 내려앉는 대사. 시간이 지나 별아이를 떠나게 되는 아이들처럼, 세월의 흐름을 온몸으로 받아낸 고물차 써니는 그들에게 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었을까. 이야기의 마지막에 하루오가 써니에 올라타 하늘을 나는 장면은, 앞으로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행복이 있다고 위로하는 듯하다. 써니의 이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라고― 작가는 이 장면으로 별아이 학원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하늘을 나는 써니처럼 아이들 모두 자유롭게 훨훨 날아오를 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역경의 지혜 1
위즈덤하우스 / 쩡스창 (지은이), 박찬철 (옮긴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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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쩡스창 (지은이), 박찬철 (옮긴이)
14억 중국인이 인정한 《주역》 전문가 쩡스창 교수가 알려주는 운을 바꾸고 인생의 길을 찾는 법. 이 책은 《주역》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팔괘(八卦), 그리고 육십사괘의 기본 바탕이 되는 건괘(乾卦)부터 곤괘(坤卦), 둔괘(屯卦), 몽괘(蒙卦), 수괘(需卦), 송괘(訟卦), 사괘(師卦), 비괘(比卦)까지 설명한 입문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적인 언어와 일상적인 사례로 풀이한 쩡스창 교수의 《주역》 강의를 통해 운을 바꾸고 올바른 인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말 01 음양의 도 태극과 음양: 동양 사상의 원천 | 만물이 생겨나다 02 《역경》의 기초, 팔괘 팔괘, 우주를 구성하는 원소 | 팔괘에 담긴 자연의 이치 03 《역경》과 운명을 대하는 자세 《역경》이 점을 치는 책이 된 이유 | 운명을 미리 알고 대비하다 | 《역경》은 어떻게 그렇게 신통한 것일까? 04 《역경》으로 점을 치다 점을 쳐서 나의 위치를 찾다 | 《역경》으로 점을 치는 법 | 괘를 구성하는 요소들 05 건곤, 《역경》을 여는 문 《역경》의 팔괘와 가정의 모습 | 건곤 양괘의 변화가 말하는 이치 | 괘효의 위치와 의미 06 건괘의 지혜 일단 기다려라 | 드러났다면 제대로 보여줘라 | 위기에 대비하라 | 물러설지 나아갈지 신중히 결정하라 | 사람을 보살펴라 | 정점 이후를 생각하라 07 건괘로 보는 인생의 여섯 단계 1단계: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다 | 2단계: 기회를 잡아 능력을 드러내다 | 3단계: 실수를 경계하며 최선을 다하다 | 4단계: 새로운 어려움 앞에서 고민하다 | 5단계: 주변의 도움을 받아 도약하다 | 6단계: 한계를 받아들이다 | 원·형·이·정과 인생 08 공자의 《문언전》과 건괘 공자가 풀이한 원·형·이·정의 의미 | 원·형·이·정과 유가의 오상 09 곤괘, 조화와 협력 곤괘: 하늘을 도와 일을 성사시키다 | 하늘과 땅이 말하는 군자의 도리 | 건괘가 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0 곤괘의 지혜 어떤 일이든 미리 대비하라 | 진실하게 본성을 보여줘라 | 합리적인지 따지되 상사의 뜻에 따라라 | 어떤 일이든 끝까지 책임져라 | 구오의 의심을 사지 않도록 충성을 다하라 | 마지막까지 품성을 수양해라 11 건곤의 도 건괘가 말하는 남자의 도리 | 곤괘가 말하는 여자의 도리 | 건곤 양괘 이후의 변화 12 둔괘, 시작에 대하여 둔괘: 시작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다 | 눈앞에 겹겹이 어려움이 놓여 있다 | 고난을 극복하고 탄생하다 13 몽괘, 계몽은 왜 중요한가 몽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 교사가 가르칠 때 생각할 것들 | 학생이 가져야 할 태도 14 수괘, 기다려야 얻는다 수괘: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가 | 욕구에는 책임이 따른다 15 수괘의 지혜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기다려라 | 얻은 만큼 위험할 수 있다 16 송괘, 이기려 하지 마라 송괘: 송사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 법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17 송괘의 지혜 이길 수 있을지 냉정하게 판단하라 | 굳이 소송을 해야겠다면 | 법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18 사괘, 싸움에 관한 도 사괘와 비괘는 어떻게 다른가 | 전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19 사괘의 지혜 사괘: 싸움에는 무의미한 희생이 없어야 한다 | 현대사회에 적용한 사괘의 지혜 | 전쟁을 할 때 염두에 둘 것들 20 비괘, 한마음으로 모이다 비괘: 훌륭한 사람을 찾아 본받다 | 만장일치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 21 비괘의 지혜 좋은 관계를 맺고자 한다면 | 지도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하늘의 도리를 따르면 그르침이 없다 《주역》은 미래를 예측하여 길한 일을 추구하고 흉한 일은 피하고자 한 인류의 노력이 수천 년 동안 집약된 동양철학의 결정체다. 《주역》의 육십사괘에 담긴 자연에 대한 통찰과 인간의 지혜를 통해 인간사의 보편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어 공자(孔子)도 “만년에 《역》을 좋아하여 《역》을 읽다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졌다”고 말할 정도로 《주역》 공부에 매진했다. 이 책은 《주역》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팔괘(八卦), 그리고 육십사괘의 기본 바탕이 되는 건괘(乾卦)부터 곤괘(坤卦), 둔괘(屯卦), 몽괘(蒙卦), 수괘(需卦), 송괘(訟卦), 사괘(師卦), 비괘(比卦)까지 설명하면서 처음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적인 언어와 일상적인 사례로 풀이한 쩡스창 교수의 《주역》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삶을 바꾸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4억 중국인이 인정한 《주역》 전문가 쩡스창 교수가 알려주는 운을 바꾸고 인생의 길을 찾는 법 《주역》은 자연의 원리에서 우리 삶의 변화 원리를 탐구하고 그 원리에 기대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책으로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경험이 축적된 만큼 오래 공부한 사람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다. 단순히 한자를 읽고 해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난해한 비유와 생소한 개념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쩡스창 교수는 《주역》을 현대적인 언어와 일상적인 사례로 풀이해 14억 중국인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주역》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주역》의 개념을 설명하고 뜻을 풀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역》의 이치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법, 조직을 관리하는 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등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가령 건괘의 효 풀이를 통해 조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무엇을 경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수괘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려다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지적하면서 욕구를 제대로 다스리는 법을 깨닫게 도와준다. ‘중국여유위성TV’에서 방송한 강의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아직까지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주역》이 추상적이고 난해한 철학이 아니라 삶과 운명을 바꾸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유용하고 명쾌한 지혜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왜 운명에 휘둘리는가” 더는 헤매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한 천년의 지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번 선택의 기로에 직면하지만 알 수 없는 미래 앞에서 그저 불안해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앞두고 방황하다가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고 나중에서야 ‘내 운명은 왜 이렇게 꼬이는 걸까’ 하며 후회한다. 쩡스창 교수는 더는 헤매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주역》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주역》의 육십사괘는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의 대표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이 상황에 대한 대응 방식을 미리 파악한다면 큰 과오 없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자연의 원리와 인간사의 통찰을 각자의 삶에 적용해서 고민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주역》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과 팔괘(八卦), 그리고 육십사괘의 기본 바탕이 되는 건괘(乾卦)부터 곤괘(坤卦), 둔괘(屯卦), 몽괘(蒙卦), 수괘(需卦), 송괘(訟卦), 사괘(師卦), 비괘(比卦)까지 설명하면서 처음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중국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동양철학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고전 해설서 쩡스창 교수의 《주역》 강의에서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는 “지금 중국인은 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이다. 오랜 세월 동안 중국의 사상과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친 《주역》을 통해 중국은 물론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양문화권의 기초 철학과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에 대해 서양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석을 덧붙여 동서양 사고법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왜 중국인은 옳고 그름에 대해 명확하게 답을 내리려 하지 않는지, 왜 법보다 주변의 평판이나 사회적 기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동양은 가정을 중시하는 반면 서양은 왜 개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등 현대의 중국과 중국인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우리가 만나게 될 중국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현대 중국과 동양문화권의 기초 사상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주역》 해설서가 되어줄 것이다.우주의 모든 것은 동태적이고 수시로 변합니다. 사람의 운명도 동태적이고 수시로 변합니다. “나는 여태껏 변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여태껏 아무런 발전도 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중략) ‘선비가 사흘을 떨어져 있다 다시 대할 때는 눈을 비비고 대해야 한다[士別三日 卽當刮目相對]’고 하는 것처럼 우리는 늘 변화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_ 〈02 《역경》의 기초, 팔괘〉 중에서 인류가 신을 찾고 운명을 점치는 까닭은 수시로 변하는 인생을 파악하기 어렵기에 자신의 운명을 사전에 알고자 하는 것이고, 신비한 힘이 자신을 보우해서 환난을 피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다만 인간의 자주성과 의지로 인생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_ 〈03 《역경》과 운명을 대하는 자세〉 중에서 사람마다 자신의 본분이 있습니다. 천생 가게 사장이 본분인데 뭐 하러 위로 올라가려고 합니까? 만약 모든 사람이 위로 올라가려고만 하면 아래의 일은 누가 하겠습니까? (중략)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의 분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역경》을 공부하다 보면 자신의 분수가 어디에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_ 〈07 건괘로 보는 인생의 여섯 단계〉 중에서
보송보송 폼폼 동물 마스코트
참돌 / 이토 카즈코, 고심설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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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
취미,실용
이토 카즈코, 고심설
보송보송한 폼폼을 이용해 동물 친구들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 폼폼메이커에 털실을 돌돌 감다 보면 만들어지는 동그란 모양의 폼폼에 눈, 코, 입만 달아주면 누구나 쉽게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 마스코트를 만들 수 있다. 쉬운 작품부터 다소 어려운 작품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폼폼 작품 40여 개가 담겨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고, 아이들의 안전한 장난감으로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작가의 말 ·토끼 ·양 ·푸들 ·슈나우저 ·삼색 고양이 ·갈색 고양이 ·곰 ·사자 ·원숭이 ·코끼리 ·하얀 고양이 ·닥스훈트 ·펭귄 ·물범 ·열대어 ·복어 ·앵무새 ·개구리 ·돼지 ·딸기 토끼 ·햄스터 ·병아리 ·햄버거 세트(햄버거, 브로콜리, 체리, 삶은 달걀) ·주먹밥 세트(2가지 주먹밥, 브로콜리, 사과, 소시지, 새우튀김) ·라운드 케이크 ·컵케이크 ·아이스크림 ·사과 달린 연필 ·계절마다 폼폼(일본 설 찹쌀떡, 2가지 꽃, 하트, 눈 토끼, 핼러윈 호박) ·도구 ·폼폼의 크기 ·사용하는 실 ·기타 재료 ·눈과 코 ·폼폼의 기본 만들기 ① 병아리 머리 끈 ·폼폼의 기본 만들기 ② 토끼 ·폼폼의 기법 ① 기본 팁 ?자르는 방법 ·폼폼의 기법 ② 작은 폼폼 만드는 방법 ?본드 활용법 ·폼폼의 기법 ③ 연결하는 방법 ·폼폼의 기법 ④ 펠트용 바늘 사용법 ·눈 위치에 따른 표정 ·만들기 페이지 보는 방법 ·실 감기 도안 ·실물 크기 패턴 털실을 돌돌 감으면 간편하게 완성! 보송보송 동물 친구들을 폼폼으로 만나보세요! 《보송보송 폼폼 동물 마스코트》에서는 보송보송한 폼폼을 이용해 동물 친구들을 만드는 법을 담았습니다. 폼폼메이커에 털실을 돌돌 감으면 만들어지는 동그란 모양의 폼폼에 눈, 코, 입만 달아주면 누구나 쉽게 앙증맞고 귀여운 동물 마스코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쉬운 작품부터 다소 어려운 작품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폼폼 작품 40여 개가 담겨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고, 아이들의 안전한 장난감으로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동물 폼폼 만들기를 시작해보세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폼폼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도 치명적인 귀여움! 보송보송한 동물 폼폼 마스코트가 나타났다 니트 모자와 블랭킷 등에 포인트로만 달리던 동글동글한 폼폼이 귀엽고 깜찍한 동물 작품으로 변신하며 유럽과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보송보송 폼폼 동물 마스코트》는 폼폼메이커에 털실을 돌돌 감고, 가위로 싹둑 자르면 만들어지는 동그란 모양의 폼폼에 눈, 코, 입을 붙여주면 어느새 완성되는 폼폼 작품 40여 가지를 만드는 법을 담았다. 토끼, 양, 푸들, 고양이, 곰, 사자, 원숭이, 코끼리 등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내 표현한 폼폼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햄스터와 병아리 같은 몇몇 동물들은 몸통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아 더욱 생생한 동물 폼폼을 만들 수도 있다. 또한 햄버거와 주먹밥, 컵케이크처럼 일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음식을 폼폼으로 만드는 법도 담아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만들어진 폼폼 작품은 기존의 쓰임새와는 달리 집 안 어디에 놓아도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아이들의 안전한 장난감으로, 소중한 사람에게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도 한다. 다양한 난이도로 폼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송보송 폼폼 동물 마스코트》로 귀여운 폼폼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보자. 폼폼 작품을 만드는 동안 느끼는 즐거움과 설렘이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허블 / 한이솔, 박민혁, 조서월, 최이아, 허달립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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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소설,일반
한이솔, 박민혁, 조서월, 최이아, 허달립 (지은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는 2023년 현재.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5편 모두 자유 주제 규칙 속에서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었다. 미래로부터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 앞에서 그 거대한 변화에 움츠러들기는커녕 그 위에 올라타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을 맘껏 펼쳐낸 2023년 수상 작가들. 이에 심사위원단(구병모·김성중·김희선 소설가, 강지희·인아영 문학평론가)은 "인공지능에서 시작된 특이점을 모두가 경험 중이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에게 도착한 작품들", "이제 본격적으로 열릴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놀라운 서사가 우리에게 적시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주는 기쁨이 크다"라며 열렬히 화답했다. 테러와 전쟁으로 물들었던 2003년의 깁슨은 '검은 예언자'라는 별명답게 약자는 배제되고 오직 강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진 불평등한 미래에 집중하여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뒷골목을 그려냈다면, 2023년의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자들은 인공지능이라는 또 다른 인격의 출현에 집중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개인 또는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그려냈다. 그리하여 이번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출현 이래 급변해 가는 사회로부터 우리 모두가 느끼는 불안이 정확히 반영된 결과물이라 봐야 할 것이다. 이처럼 사회적 불안을 포착해 창작의 원동력으로 삼고 나아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5명의 신예 작가. 그들을 소개한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수상자 한이솔, 박민혁, 조서월, 최이아, 허달립이다.【대상】 한이솔, 「최후의 심판」 •7 작가노트 ·81 【우수상】 박민혁, 「두 개의 세계」 •85 작가노트 ·157 【우수상】 조서월, 「삼사라」 •161 작가노트 ·195 【우수상】 최이아, 「제니의 역」 •201 작가노트 ·235 【우수상】 허달립,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239 작가노트 ·279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심사평 •283“김초엽”, “천선란”의 탄생을 함께한 SF 등용문, 한국과학문학상 자유 주제 규칙 속에서 나온 수상작 5편의 공통 주제 “인공지능”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위 구절은 세계적인 SF 작가 윌리엄 깁슨의 2003년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나온 것인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현재 상황에 위 구절을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수정해야 마땅할 것이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그리고 이젠 널리 퍼져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는 2023년 현재.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5편 모두 자유 주제 규칙 속에서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었다. 미래로부터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 앞에서 그 거대한 변화에 움츠러들기는커녕 그 위에 올라타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을 맘껏 펼쳐낸 올해 수상 작가들. 이에 심사위원단(구병모·김성중·김희선 소설가, 강지희·인아영 문학평론가)은 “인공지능에서 시작된 특이점을 모두가 경험 중이며, 이런 절묘한 타이밍에 우리에게 도착한 작품들”, “이제 본격적으로 열릴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놀라운 서사가 우리에게 적시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주는 기쁨이 크다”라며 열렬히 화답했다. 흔히 문학은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들 한다. 당연히 SF도 현실을 비춰야 한다고, 심지어 SF라면 자고로 비(非) SF보다 더 정확하게 현실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바로, SF의 장기인 '사고실험' 때문이다. 다시 말해, 동시대를 보다 더 정확히 보려면 그 시대로부터 조금 더 떨어져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스케일의 거리두기 앞에서 사고실험만큼 적합한 방식이 없다는 의미다. 그리하여 위와 같은 기대감 속에서 열심히 현실을 기울여서 보게 되는 SF 작가들. 그러나 문학은 근본적으로 사회 변화에 대한 반응이 느린 창작물이란 점에서, 하물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가 빠르게 변해가는 중이란 점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SF 작가에게 세계를 포착하기란 굉장히 버거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 작가들은 도전했고 멋지게 해내고 말았다. 그것도 작가로서 가장 중요한 등용문 앞에서 말이다. 이 호기로운 신인들은 어떤 명민한 상상력을 보여줬을까? 테러와 전쟁으로 물들었던 2003년의 깁슨은 ‘검은 예언자’라는 별명답게 약자는 배제되고 오직 강자에게만 혜택이 주어진 불평등한 미래에 집중하여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뒷골목을 그려냈다면, 2023년의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자들은 인공지능이라는 또 다른 인격의 출현에 집중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개인 또는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그려냈다. 그리하여 이번 『2023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출현 이래 급변해 가는 사회로부터 우리 모두가 느끼는 불안이 정확히 반영된 결과물이라 봐야 할 것이다. 이처럼 사회적 불안을 포착해 창작의 원동력으로 삼고 나아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5명의 신예 작가. 그들을 소개한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수상자 “한이솔”, “박민혁”, “조서월”, “최이아”, “허달립”이다. ★대상★ 한이솔의 「최후의 심판」 오심을 저질러 법정에 서게 된 인공지능 판사 인공지능에 대한 추앙과 혐오로 뒤섞인 법정 서사 “서사와 대결하고 있다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보기 드문 작품” _강지희(문학평론가) 대상 수상작 「최후의 심판」에서는 인간의 죄를 심판하는 인공지능 판사가 등장한다. 심지어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강해진 상황이다 보니 인공지능 판사의 인기는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는데, 그러던 중 인공지능 판사가 명백한 오심을 저지르게 되고, 여론의 뭇매를 맞은 사법부는 그를 재판장석이 아닌 피고인석에 세운다. 그리하여 열리게 된 ‘세기의 재판’. 해당 법정의 안팎에서 인공지능 판사를 중심으로 추앙하는 자들과 혐오하는 자들이 나뉘어 공방전을 나눈다. 그렇게 치열하게 법적 논리 전쟁은 인공지능 판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동 종료됨으로써 일단락되고, 그후 인공지능 판사를 인류의 메시아로 믿었던 한 젊은이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다. 「최후의 심판」의 중심 서사는 그 젊은이의 광기 어린 유서에서부터 출발한다. 「최후의 심판」의 근미래 법정 서사는 유서를 쓴 젊은이 그리고 그 유서를 읽은 전직 경찰의 “의무감”으로 추동되며, 과연 그 의무감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통해 독자를 몰입시킨다. 그렇게 독자에게 집중력을 강제 무장시킨 뒤, 뒤이어 ‘인간’과 인간이 만든 ‘법’과 ‘인공지능’ 그리고 그러한 인공지능이 다루는 ‘법’에 대한 흥미로운 논리를 전개한다. “인공지능 판사와 인간의 대결을 거듭 밀어붙이며 오늘날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무엇일 수 있는지 정면으로 질문하는 지적이고 도발적인 소설”이라는 인아영 평론가와 “서사와 대결하고 있다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은 드물다. 「최후의 심판」은 놀랍게도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라는 강지희 평론가의 말처럼, 작품에서 전개하는 논리 싸움은 피 튀기게 살벌할뿐더러 이 논쟁은 작중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에도 적용되다 보니 그 싸움을 지켜보던 독자 또한 어느새 그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그렇게 미래의 법정에 생긴 논리의 피 웅덩이 속에서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는 채로 혼란스러운 발버둥을 치던 독자는, 최종적으로 메시아를 보았다는 젊은이의 눈동자와 마주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을 함께 밟은 독자라면, 구병모 소설가의 말을 빌려 표현컨대, “스스로 판단하는 인간으로서의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우수상★ 박민혁, 「두 개의 세계」 인간을 나무로 만드는 팬데믹과 발현자의 수용 치료 시설 시설 관리자와 인공지능의 우정과 최후를 다룬 디스토피아 “시의성과 더불어 소설적인 테크닉을 두루 갖춘 반가운 작품” _인아영(문학평론가) 우수상 수상작 「두 개의 세계」의 세계관은 인간을 나무로 만드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가 발병한 근미래로, 나무가 된 발현자를 수용하는 연구시설의 관리자와 그를 보필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 연구시설은 ‘돔’이라는 이름처럼 둥근 지붕을 가진 반구형의 건축 구조물로, 발현자를 돔에서 수용해야 하는 이유는 돔 바깥의 하늘이 오랜 시간 먹구름으로 뒤덮여 햇살이 비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무를 죽이지 않는 최소한의 빛을 공급하는 인공 태양의 하늘을 구현해 낸 연구시설 돔. 시간이 지날수록 돔 바깥에서 돔 안으로 발현자가 쏟아져 들어오고, 돔 안에 나무를 심을 공간이 부족해질수록 세계는 점점 멸망에 다다라간다. 물론, 돔 안이라고 해서 팬데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들도 점차 나무가 되어갔고, 설상가상으로 돔 안에서 진행되던 치료 연구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돔 내부 또한 외부처럼 빠르게 무너져 간다. 「두 개의 세계」의 서사는 돔 안에 있는 화자와 돔 바깥에 있는 화자의 연인이 나누는, 상대방으로부터 언제 답장을 받을 수 있을지 헤아릴 수 없는 편지 교류 속에서 진행된다. 이렇듯 격리와 멸망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기나긴 기다림과 두려움 그리고 절망감은 어떤 기시감을 느끼게 만드는데, 그 느낌의 발원지는 당연하게도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일 것이다. “코로나 시대와 그때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조문”으로 보인다는 김희선 소설가와 “코로나19 사태, 기후 위기, 동식물권과 같은 동시대 사회 문제를 강하게 환기하는“ 그리고 ”시의성과 더불어 소설적인 테크닉을 두루 갖춘 작품”이라는 인아영 평론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인공지능에 대한 상상력만큼이나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애도의 상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물며 “인류에게 있어서는 절멸일지라도 지구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유익한 일이 아닌가 생각되는 식물적인 상상력”이라는 구병모 소설가와 “극단적으로 말해 인간에게나 종말이지, 행성 차원에서 보면 진화일지도 모”르게 만든다는 김성중 소설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개의 세계」는 애도 너머에 있는 인류세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받은 독자라면 이 작품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수상★ 조서월, 「삼사라」 멸망한 인류가 출항시킨, 아이를 낳는 우주함선 ‘삼사라’ 인류 복원 임무를 지닌 인공지능들의 우주 창세·멸망 신화 “직조된 문장과 장악력이 돋보이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작품.” _김성중(소설가) 우수상 수상작 「삼사라」는 멸망 위기에 놓인 인류가 쏘아 올린 마지막 희망인 우주함선 ‘삼사라’를 중심 배경으로, 삼사라 그 자체이자 아이를 낳는 인공지능 시스템과 아이를 기르는 인공지능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기까진 비교적 흔한 ‘노아의 방주’ 서사지만 본 작품엔 독특한 세계관이 추가로 존재하는데, 바로 인간의 윤회와 영혼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단 것이다. 인간이 죽어 영혼이 된 만큼 새로 태어난 인간에게 영혼이 깃드는 것이 과학적 사실인 세계. 이 흥미로운 세계관에서 중심 서사는 삼사라에 영혼 없는 아이들만 태어나게 되면서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영혼이 없어 제대로 살아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탄생시키는 인공지능들. 그러다 결국 한정된 동력과 자원 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인공지능들은 대의를 위해 영혼 없는 아이들을 집단 아사시킨다. 그렇게 우주 한복판에서 출산과 살인이 무한 반복되고, 그 영겁의 시간을 감당해 나가는 인공지능들은 “한 명의 아이가 떠날 때마다 자신의 눈에 비친 우주의 빛깔이 더 검게 변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삼사라」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우주 창세·멸망 신화”라는 김성중 소설가와 “인공 자궁 역할을 하는 우주선에서 만들어진 영혼 없는 영아들이 식량으로 쓰인다는 설정은, 미래를 소비하여 현재를 지탱하는 실제 인간 삶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라는 김희선 소설가의 말처럼, 본 작품은 우리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처참한 멸망의 신화를 강렬한 방식으로 완성해 낸다. 또한, “균형을 잃는 일 없이 차분하게 분위기를 직조해 나가며 기어이 뭉클함을 주는 결말에 이르는 작가의 실력“이라는 강지희 평론가와 ”무척 정합적이고 논리적인 줄거리로 각 요소들을 넉넉히 감당하면서도 결말에 이르기까지 거듭된 반전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라는 인아영 평론가의 말을 통해 여실히 느낄 수 있듯이, 결국 후반부에 이르러선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독자를 납득시킨다는 점에서 누구라도 두터운 신뢰를 보내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다. ★우수상★ 최이아, 「제니의 역」 농촌의 다문화 가정과 이주 여성을 위해 보급된 로봇 ‘제니’ 의문의 살인사건 추리물과 가부장제 문제가 결합된 농촌 SF “미소가 지어지도록 사랑스럽고,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로봇 캐릭터” _구병모(소설가) 우수상 수상작 「제니의 역」은 다문화 과정과 로봇들이 뒤섞인 근미래 농촌과 그 농촌의 풍경에 화룡점정처럼 찍혀 있는 언어 통역 로봇 ‘제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른바 ‘농촌 SF’다. 본 작품에서 제니의 자리가 예사롭지 않은데 그곳은 바로 가부장제 문제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농촌 남성과 이주민 여성의 그 사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범상치 않은 지점에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인 작중 화자가 다가가면서 「제니의 역」의 중심 서사는 천천히 출발하는데, 어느덧 제니의 자리까지 화자가 이르렀을 때 독자는 화자의 눈을 통해서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본 사건의 피해자는 할머니, 용의자는 피해자의 며느리인 이주 여성. 여러 정황상 이주 여성이 살해하지 않았으리라 확신한 농촌의 다른 이주 여성들은 힘을 합쳐 무죄 증거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 일단락돼 가고 있는 사건에 초를 치고, 나아가 ‘이주 여성 답지 않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려하는 그들을 방해하고 억압하는 농촌의 남성들. 양측 간의 긴장감 넘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충돌은, 화자의 눈을 통해 그들의 씩씩대는 소리가 들릴 만큼 생동감 넘치게 묘사된다. “「제니의 역」은 독특한 설정만으로도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을 지닌 작품”이라는 강지희 평론가와 “제니는 그 기능과 행동 양상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도록 사랑스러웠고, 그 존재감만큼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내가 만나본 모든 로봇 가운데 손꼽을 정도로 강력했다”라는 구병모 소설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본 작품은 세계관과 캐릭터에서부터 독자로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지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언어 통역을 위해 보급된 제니가 포대를 나르는 등의 개연성 넘치는 디테일과 개별 사건이 하나의 주제로 모이게 하는 안정적이고 탄탄한 소설 구성이 더해져, 세계관과 캐릭터의 사랑스러움은 작품 전반에 대한 애정으로까지 확장된다. 하물며 “이 소설은 신선함(‘남들은 우주에 갈 때 나는 농촌으로 간다’) 때문에 지지하고 싶어지는 작품“이라는 김성중 소설가와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인해 보수화되는 섬뜩한 장면을 익살스러운 필치로 그리는 균형 감각이라면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기대해 보게 되었다”라는 인아영 평론가의 말마따나, 본 작품은 맛깔나는 문체를 통해 분명한 선악 구도 속에서도 독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매료시킨다. ★우수상★ 허달립,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아내를 잃고 새 지구를 찾아 떠나는 우주선에 탑승한 ‘발세자르’ 죽은 아내를 모방한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그의 우주 항해일지 “독특한 아이디어, 재미난 캐릭터로 생명과 예술의 본질로 이끄는 작품” _김희선(소설가) 우수상 수상작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는 「삼사라」와 마찬가지로 ‘노아의 방주’ 서사를 차용하나 본 작품에서도 특이한 설정이 있었으니, 바로 우주선이 인간인 선장의 뇌를 통해 가동된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를 우주선 기체로 대체하고 또 우주선이 된 육체에 맞춰 뇌를 개조함으로써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가 된다는 것. 이러한 기상천외함은 선장 캐릭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죽은 아내를 모방해 만든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진 우주선 엔지니어인 주인공 ‘발세자르’ 또한 피그말리온 신화의 기시감을 느끼게 하는 인물인데, 그가 인공지능에게 육체를 부여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뿐만 아니라 세계의 희생마저 불사한다는 점에서 ‘모든 경계는 무의미하다’라는 독특한 작품 주제와 맞닿으며 기상천외함을 배가시킨다. 여기서 더 나아가, 본 작품은 우주선을 육체로 가진 선장이 그 존재로서 던지는 ‘인간의 뇌’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환기시키면서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영역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후반부에 이르게 되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이 테라포밍의 재료로 쓰인다는 반전 상황. 이 지점에서 우리가 분명하게 나누어서 이해하던 ‘인간과 기계’ ‘육체와 정신’ ‘클라우드의 안과 밖’ 등 여러 개념은 뒤섞이게 되고, 독자는 사랑과 낭만을 초월한 아득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생명과 예술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다”라는 김희선 소설가와 “인간의 자발적 종말이 어쩌면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연결되며 그게 꽤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진실을 이 소설은 선명하게 그려낸다“라는 강지희 평론가의 말처럼,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는 독특한 상상력과 그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통해서, 한 남자의 사랑과 헌신 그 너머에 있는 어떤 본질적인 것, 진실에 가까운 것까지 도달하려는 서사 전개는 굉장히 유니크하다. 그러면서도 ”인류를 구원하려는 추상적인 대의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구체적인 마음으로 추동되는 서사이기에 가능한 감동“이라는 인아영 평론가와 ”화자가 호명하는 존재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제거함으로써 정념을 극대화하고 아이러니를 증폭시킨다“라는 구병모 평론가의 말처럼, 본 작품이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서정성 또한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기에 충분한 힘을 갖추고 있다.마지막 공판의 심판자는 솔로몬 자신이었다. 인류는 최후의 심판을 받았다. 나는 그 심판에서 구원을 얻고 내가 그의 아들임을 비로소 알았다. - 한이솔 「최후의 심판」 솔로몬이 변론으로 인간을 압도하는 게 솔로몬 자신에게 과연 이로운 일일까. 인류는 예수를, 소크라테스를 법정에서 죽였다.- 한이솔 「최후의 심판」 이틀 전 돔에 새로운 나무가 심어졌고, 이제 돔에는 한 자리만이 남아 있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로 좁은 자리만이. -박민혁 「두 개의 세계」
영으로 찬양 베스트 4 (큰글씨, 스프링)
다윗의노래 / 다윗의노래 편집부 (지은이)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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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노래
소설,일반
다윗의노래 편집부 (지은이)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찬양집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찬양집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다. 청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리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가 가서 제자 삼으라/258 갈급한 내 맘/176 갈길 몰라 헤매 일 때/1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258 갈릴리 바닷가에서/44 감사함으로/125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102 감사해/177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46 거룩하신 성령이여/2 거룩하신 주님께 나오라/260 거룩하신 하나님/151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262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178 계절은 흐르고/45 고개 들어/263 고난 중에 주 음성/259 고단한 인생길/3 고백/52 교회여 일어나라/261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4 구원이 주께 속했네/298 그가 오신 이유/230 그날/302 그 날이 도적같이/267 그 사랑/217 그 사랑 얼마나/195 그 사랑이 내려와/259 그의 생각/174 그 이름(아침이 밝아 올 때에)/360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103 기뻐하며 왕께/179 기록할 수 없는 사랑/147 길을 만드시는 분/35 깨끗한 손 주옵소서/203 꽃들도/232 나 나 가진 재물 없으나/264 나 기뻐하리/183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265 나는 믿네/277 나는 아네/6 나는 자유해(눈먼 자)/60 나는 자유해(심형진)/112 나는 주만 높이리/180 나는 찬양하리라/268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152 나는 행복해요/36 나를 받으옵소서/85 나를 지으신 주님/104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105 나 무엇과도 주님을/47 나보다 나를/106 나 여기 주님을 찾네/5 나의 가는 길/181 나의 가장 낮은 마음/266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271 나의 등 뒤에서/107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8 나의 맘 받으소서/49 나의 모습 나의 소유/154 나의 믿음 주께 있네/365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272 나의 백성이/269 나의 부르심/108 나의 소망 되신 주/110 나의 소망은 주 경외함/184 나의 영혼이 잠잠히/270 나의 주님께/182 나의 피난처 예수/9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273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153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48 나 주를 너무 멀리/7 난 보네 영광의 왕/109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297 난 지극히 작은 자/50 날 구원하신 주 감사/274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111 날이 저물어갈 때/279 날 향한 계획/190 낮엔 해처럼/186 낮은 자의 하나님/266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51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275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185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52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187 내가 주 찬송하리/112 내게 강 같은 평화(저 바다보다도)/323 내게 있는 향유 옥합/54 내게 주어진 하루를/276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277 내 구주 예수님/10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188 내 마음 다해/278 내 마음에 주를 향한/280 내 마음을 가득 채운/113 내 맘의 눈을 여소서/114 내 모든 것/283 내 모든 노래의 이유되신 주/356 내 모든 삶의 행동/191 내 모습 이대로/53 내 백성이 나를 떠나/281 내 삶 드리리/301 내 삶에 소망/357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192 내 신을 벗고/282 내 안에 사는 이/11 내 안에 부어주소서/284 내 안에 주를 향한/189 내 앞에 주어진/190 내 영이 주를/116 내 영혼아 여호와를/12 내 이름 아시죠/104 내일 일은 난 몰라요/355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285 내 주 같은 분 없네/115 내 주는 구원의 주/294 내 주님께 더 가까이/155 내 평생 사는 동안/55 너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358 너는 내 아들이라/42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14 너무 멀리 왔나요/286 너 어디 가든지/59 너의 가는 길에/56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289 놀라우신 은혜/233 놀라운 십자가/87 놀라운 주의 사랑/57 누구나 무거운 짐을/287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198 눈먼 자 보게 해/60 다 다 와서 찬양해/194 다윗처럼 다윗처럼/193 다 표현 못해도/19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58 당신은 영광의 왕/196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288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117 당신의 그 섬김이/290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198 돌아서지 않으리/31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118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120 따스한 성령님/119 때가 차매/61 때로는 너의 앞에/199 똑바로 보고 싶어요/291 라 로마서 16:19/211 마 마라나타/359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197 마음의 예배/95 마음이 상한 자를/156 마지막 날에/201 만 가지 이유/351 말씀하시면/84 많은 사람들/292 먼저 그 나라와 의를/13 멈출 수 없네/238 모두 찬양해/100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293 모든 민족에게/200 모든 상황 속에서/295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188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202 모든 이들 필요해/294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62 목마른 사슴/63 무덤 이기신 예수/157 무릎 꿇고 엎드리니/203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297 문들아 머리 들어라/204 물이 바다 덮음같이/212 물이 포도주 되고/296 바 바다 같은 주의 사랑/158 밤이나 낮이나/110 보소서 주님/205 보좌 앞에 엎드려/15 보좌에 계신 하나님/298 보혈 세상의 모든/299 보혈을 지나/207 부르신 곳에서/119 부흥/321 부흥 2000/76 부흥의 세대/132 부흥 있으리라/206 불을 내려 주소서/6 비전/313 비추소서/330 빈들에 마른풀 같이/208 빛나는 왕의 왕/300 빛 되신 주/121 사 사랑의 노래 드리네/209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16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65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123 사망의 그늘에 앉아/302 사명/33 살아계신 성령님/17 살아계신 주/344 새 힘 얻으리/362 생명 주께 있네/210 선포하라/303 선하신 목자/64 선한 능력으로/142 선한 데는 지혜롭고/211 섬김/350 성령님이 임하시면/213 성령의 불로/128 성령의 불타는 교회/213 성령이여 Ⅱ/67 성령이여 내 영혼을/67 성령이여 임하소서/66 성령이 오셨네/41 세상 권세 멸하시러/68 세상 다 변하고/69 세상 모든 민족이/212 세상의 유혹 시험이/215 세상 흔들리고/159 소망 없고 빛도 없는/122 소망 없는 내 삶에/301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214 스바냐 3:17/289 시작됐네/304 시편 46편/347 시편 139편/106 신실하게 진실하게/70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216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280 십자가의 전달자/50 아 아름다우신/189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18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305 아바 아버지/124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19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217 아버지 사랑합니다/160 아버지 주 나의 기업/218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72 아침이 밝아 올 때에/360 안개가 날 가리워/363 알렐루야 전능하신 주/306 야곱의 축복/14 약한 나로 강하게/20 약할 때 강함 되시네/161 어두운 세상에/361 어찌하여야/21 언제나 내 모습/22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72 엎드려 경배해/23 여호와께 돌아가자/281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125 여호와의 깊은 곳으로/219 영광 높이 계신 주께/220 영광의 왕 찬양합니다/222 영광의 주/307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307 영광의 주 이름 높이세/71 예배/248 예배자/305 예배자입니다/152 예배합니다/163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126 예수가 좋다오/292 예수 나의 참 소망/7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307 예수 나의 치료자/311 예수는 왕 예수는 주/221 예수, 늘 함께 하시네/3 예수 닮기를/357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127 예수님 목마릅니다/128 예수로 살리/45 예수 믿으세요/288 예수 사랑합니다/162 예수 사랑해요/26 예수 안에 소망 있네/130 예수 열방의 소망/310 예수 예수 거룩한/223 예수 우리 왕이여/309 예수의 이름으로/224 예수의 피 밖에/15 예수 이름 높이세/214 예수 이름이 온 땅에/73 예수 피를 힘입어/145 예수 피밖에/299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74 오늘 나는/185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131 오늘 이 하루도/276 오늘 집을 나서기 전/129 오라 우리가/75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76 오 신실하신 주/39 오직 믿음으로/159 오직 예수/338 오직 예수 나의 믿음/365 오직 예수뿐이네/77 오직 주만이/270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78 옥합을 깨뜨려/54 온 맘 다해/167 온 맘으로 송축하리/314 온 세상 창조주/312 온 성도와 천사/315 온전케 되리/340 완전하신 나의 주/163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225 왕 되신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175 왕의 왕 주의 주/227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134 왕이신 나의 하나님/164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165 왜 슬퍼하느냐/228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132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226 우리 모일 때 주 성령/79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313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24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317 우리 주 하나님/364 우리 함께 기도해/135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318 우린 쉬지 않으리/133 우릴 사용하소서/24 우물가의 여인처럼/316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36 위대하신 주/300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320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231 은혜/275 은혜로다/304 은혜 아니면/77 의지했던 모든 것/319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232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166 이 땅의 동과서 남과 북/25 이 땅위에 오신/229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321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143 이렇게 노래해/31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335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230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136 이와 같은 때엔/80 이 험한 세상/27 일어나 걸어라/107 임재/366 자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323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322 전능하신 주 놀라운 사랑/233 전심으로/86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234 존귀 오 존귀하신 주/137 존귀한 어린양/236 존귀한 주의 보혈/81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138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324 주가 일하시네/279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325 주께 가오니/326 주께서 높은 보좌에/139 주께와 엎드려/28 주기도문/353 주 나의 모습 보네/237 주 나의 하나님/82 주 날 구원했으니/238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235 주는 거룩/140 주는 완전합니다/341 주는 존귀하신 분/315 주는 평화/141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327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328 주님과 같이/329 주님과 함께 하는/167 주님께 감사해/236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85 주님 내 길을/181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30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330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31 주님만이 왕이십니다/239 주님 말씀하시면/84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331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86 주님 앞에 섭니다/82 주님여 이 손을/240 주님은 내 호흡/332 주님은 산 같아서/363 주님은 신실하고/244 주님은 아시네/333 주님을 보게 하소서/182 주님의 보좌 앞에서/83 주님의 성령/29 주님의 시간에/32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241 주님의 임재 앞에서/334 주님이 주신 땅으로/335 주님이 홀로 가신/33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336 주님 한분 밖에는/36 주 달려 죽은 십자가/87 주를 위한 이곳에/88 주를 찬양하며/168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144 주만 바라볼지라/348 주만 의지해/319 주 발 앞에 나 엎드려/338 주 발 앞에 무릎 꿇고/339 주 보좌 앞에 나아가/34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242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89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285 주 선한 능력으로/142 주 신실하심 놀라워/243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340 주 없인 살 수 없네(어노인팅)/69 주 여기 운행하시네/35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341 주 예수 기뻐 찬양해/169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246 주 오셔서 구하시리/118 주와 함께 살겠네/1 주 우리 아버지/247 주 은혜임을/237 주의 나라 세우소서/361 주의 말씀 앞에 선/170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145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90 주의 사랑 주의 능력/337 주의 십자가 지고/248 주의 아름다움은/342 주의 옷자락 만지며/339 주의 이름 높이며/245 주의 이름 송축하리/171 주의 이름 안에서/91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92 주의 집에 거하는 자/93 주 이름 찬양/343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97 주 임재 안에서/283 주 임재하시는 곳에/249 주 자비 춤추게 하네/94 주 품에/37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344 죽임당한 그 어린양/38 죽임 당하신 어린 양/250 지극히 높으신 주/122 지극히 높은 주님의/172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345 지금 이 곳에 임하소서/173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251 진리/101 진정한 예배가 숨 쉬는 교회/143 차 찬송의 옷을 주셨네/192 찬양의 열기 모두 끝나면/95 찬양의 제사 드리며/91 찬양 중에 눈을 들어/253 찬양하라 내 영혼아/252 찬양하세/346 창조의 아버지/254 채워주소서/173 축복송/199 축복의 통로/117 춤추는 세대/94 춤추며 찬양해/146 카 크신 내 주님/296 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96 파 파송의 노래/56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98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255 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256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257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40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10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19 하나님 어린 양/347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17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14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352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348 하나님의 숨결이여/282 하나님 한 번도 나를/39 하늘보다 높으신 주사랑/40 하늘에 계신 아버지(예수 전도단)/349 하늘에 계신 아버지(주기도문)/353 하늘 위에 주님 밖에/354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147 하늘의 문을 여소서/366 하늘의 영광을/350 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25 할렐루야(무덤 이기신 예수)/157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99 항상 진실케/43 해가 뜨는 새 아침/351 해같이 빛나리/290 해 뜨는 데부터/149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175 허무한 시절 지날 때/41 호산나(난 보네 영광의 왕)/109 호산나(찬양 중에 눈을 들어)/253 호흡 있는 모든 만물/150 힘들고 지쳐/42 A-Z Sing Sing Sing/100 차례- 코드순 C 갈길 몰라 헤매 일 때(주와 함께 살겠네)/1 거룩하신 성령이여/2 고단한 인생길(예수, 늘 함께 하시네)/3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4 나 여기 주님을 찾네/5 나는 아네(불을 내려주소서)/6 나 주를 너무 멀리(예수 나의 참 소망)/7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8 나의 피난처 예수/9 내 구주 예수님/10 내 안에 사는 이/11 내 영혼아 여호와를/12 먼저 그 나라와 의를/13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야곱의 축복)/14 보좌 앞에 엎드려(예수의 피 밖에)/15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16 살아계신 성령님/17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18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하나님 아버지의 마음)/19 약한 나로 강하게/20 어찌하여야/21 언제나 내 모습/22 엎드려 경배해/23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우릴 사용하소서)/24 이 땅의 동과서 남과 북(한라에서 백두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25 예수 사랑해요/26 이 험한 세상/27 주께와 엎드려/28 주님의 성령/29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30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돌아서지 않으리)/31 주님의 시간에/32 주님이 홀로 가신(사명)/33 주 보좌 앞에 나아가/34 주 여기 운행하시네(길을 만드시는 분)/35 주님 한분 밖에는(나는 행복해요)/36 주 품에/37 죽임당한 그 어린양/38 하나님 한 번도 나를(오 신실하신 주)/39 하늘보다 높으신 주사랑(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40 허무한 시절 지날 때(성령이 오셨네)/41 힘들고 지쳐(너는 내 아들이라)/42 항상 진실케/43 D 갈릴리 바닷가에서/44 계절은 흐르고(예수로 살리)/45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46 나 무엇과도 주님을/47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48 나의 맘 받으소서/49 난 지극히 작은 자(십자가의 전달자)/5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51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고백)/52 내 모습 이대로/53 내게 있는 향유 옥합(옥합을 깨뜨려)/54 내 평생 사는 동안/55 너의 가는 길에(파송의 노래)/56 놀라운 주의 사랑/5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58 너 어디 가든지/59 눈먼 자 보게 해(나는 자유해)/60 때가 차매/61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62 목마른 사슴/63 선하신 목자/64 사랑합니다 나를 자녀 삼으신 주/65 성령이여 임하소서/66 성령이여 내 영혼을(성령이여 Ⅱ)/67 세상 권세 멸하시러/68 세상 다 변하고(주 없인 살 수 없네)/69 신실하게 진실하게/70 영광의 주 이름 높이세/71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언제나 주님께 감사해)/72 예수 이름이 온 땅에/73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74 오라 우리가/75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부흥2000)/76 은혜 아니면(오직 예수뿐이네)/77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78 우리 모일 때 주 성령/79 이와 같은 때엔/80 존귀한 주의 보혈/81 주 나의 하나님(주님 앞에 섭니다)/82 주님의 보좌 앞에서/83 주님 말씀하시면(말씀하시면)/84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나를 받으옵소서)/85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전심으로)/86 주 달려 죽은 십자가(놀라운 십자가)/87 주를 위한 이곳에/88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89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90 주의 이름 안에서(찬양의 제사 드리며)/91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92 주의 집에 거하는 자/93 주 자비 춤추게 하네(춤추는 세대)/94 찬양의 열기 모두 끝나면(마음의 예배)/9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96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97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98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99 Sing Sing Sing(모두 찬양해)/100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진리)/101 E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102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103 나를 지으신 주님(내 이름 아시죠)/104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105 나보다 나를(시편 139편)/106 나의 등 뒤에서(일어나 걸어라)/107 나의 부르심/108 난 보네 영광의 왕(호산나)/109 나의 소망 되신 주(밤이나 낮이나)/110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111 내가 주 찬송하리(나는 자유해)/112 내 마음을 가득 채운/113 내 맘의 눈을 여소서/114 내 주 같은 분 없네/115 내 영이 주를/116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축복의 통로)/117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주 오셔서 구하시리)/118 따스한 성령님(부르신 곳에서)/119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120 빛 되신 주/121 소망 없고 빛도 없는(지극히 높으신 주)/122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123 아바 아버지/124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감사함으로)/125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126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127 예수님 목마릅니다(성령의 불로)/128 오늘 집을 나서기 전/129 예수 안에 소망 있네/130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131 우리가 악한 길에서 떠나(부흥의 세대)/132 우린 쉬지 않으리/133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134 우리 함께 기도해/135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136 존귀 오 존귀하신 주/137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138 주께서 높은 보좌에/139 주는 거룩/140 주는 평화/141 주 선한 능력으로(선한 능력으로)/142 진정한 예배가 숨 쉬는 교회(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143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144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예수 피를 힘입어)/145 춤추며 찬양해/146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기록할 수 없는 사랑)/14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148 해 뜨는 데부터/149 호흡 있는 모든 만물/150 F 거룩하신 하나님/151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예배자입니다)/15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153 나의 모습 나의 소유/154 내 주님께 더 가까이/155 마음이 상한 자를/156 무덤 이기신 예수(할렐루야)/157 바다 같은 주의 사랑/158 세상 흔들리고(오직 믿음으로)/159 아버지 사랑합니다/160 약할 때 강함 되시네/161 예수 사랑합니다/162 완전하신 나의 주(예배합니다)/163 왕이신 나의 하나님/164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165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166 주님과 함께 하는(온 맘 다해)/167 주를 찬양하며/168 주 예수 기뻐 찬양해/169 주의 말씀 앞에 선/170 주의 이름 송축하리/171 지극히 높은 주님의/172 지금 이 곳에 임하소서(채워주소서)/173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그의 생각)/174 햇살보다 밝게 빛나는(왕 되신 주 앞에 나 나아갑니다)/175 G 갈급한 내 맘/176 감사해/177 경배하리 내 온 맘 다해/178 기뻐하며 왕께/179 나는 주만 높이리/180 나의 가는 길(주님 내 길을)/181 나의 주님께(주님을 보게 하소서)/182 나 기뻐하리/183 나의 소망은 주 경외함/184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오늘 나는)/185 낮엔 해처럼/186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187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188 내 안에 주를 향한(아름다우신)/189 내 앞에 주어진(날 향한 계획)/190 내 모든 삶의 행동/191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찬송의 옷을 주셨네)/192 다윗처럼 다윗처럼/193 다 와서 찬양해/194 다 표현 못해도(그 사랑 얼마나)/195 당신은 영광의 왕/196 마음 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197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198 때로는 너의 앞에(축복송)/199 모든 민족에게/200 마지막 날에/201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202 무릎 꿇고 엎드리니(깨끗한 손 주옵소서)/203 문들아 머리 들어라/204 보소서 주님/205 부흥 있으리라/206 보혈을 지나/207 빈들에 마른풀 같이/208 사랑의 노래 드리네/209 생명 주께 있네/210 선한 데는 지혜롭고(로마서 16:19)/211 세상 모든 민족이(물이 바다 덮음같이)/212 성령님이 임하시면(성령의 불타는 교회)/213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예수 이름 높이세)/214 세상의 유혹 시험이/215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216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그 사랑)/217 아버지 주 나의 기업/218 여호와의 깊은 곳으로/219 영광 높이 계신 주께/220 예수는 왕 예수는 주/221 영광의 왕 찬양합니다/222 예수 예수 거룩한/223 예수의 이름으로/224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225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226 왕의 왕 주의 주/227 왜 슬퍼하느냐/228 이 땅위에 오신/229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그가 오신 이유)/230 은밀한 곳 조용한 곳에/231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꽃들도)/232 전능하신 주 놀라운 사랑(놀라우신 은혜)/233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234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235 주님께 감사해(존귀한 어린양)/236 주 나의 모습 보네(주 은혜임을)/237 주 날 구원했으니(멈출 수 없네)/238 주님만이 왕이십니다/239 주님여 이 손을/240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241 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242 주 신실하심 놀라워/243 주님은 신실하고/244 주의 이름 높이며/245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246 주 우리 아버지/247 주의 십자가 지고(예배)/248 주 임재하시는 곳에/249 죽임 당하신 어린 양/250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251 찬양하라 내 영혼아/252 찬양 중에 눈을 들어(호산나)/253 창조의 아버지/254 피난처 되시는 주 예수/255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256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257 A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가서 제자 삼으라)/258 고난 중에 주 음성(그 사랑이 내려와)/259 거룩하신 주님께 나오라/260 교회여 일어나라/261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262 고개 들어/263 나 가진 재물 없으나/264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265 나의 가장 낮은 마음(낮은 자의 하나님)/266 그 날이 도적같이/267 나는 찬양하리라/268 나의 백성이/269 나의 영혼이 잠잠히(오직 주만이)/270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271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27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273 날 구원하신 주 감사/274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은혜)/275 내게 주어진 하루를(오늘 이 하루도)/276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나는 믿네)/277 내 마음 다해/278 날이 저물어갈 때(주가 일하시네)/279 내 마음에 주를 향한(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280 내 백성이 나를 떠나(여호와께 돌아가자)/281 내 신을 벗고(하나님의 숨결이여)/282 내 모든 것(주 임재 안에서)/283 내 안에 부어주소서/284 내 입술이 주를 높이며(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285 너무 멀리 왔나요/286 누구나 무거운 짐을/287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예수 믿으세요)/288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스바냐 3:17)/289 당신의 그 섬김이(해같이 빛나리)/290 똑바로 보고 싶어요/291 많은 사람들(예수가 좋다오)/292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293 모든 이들 필요해(내 주는 구원의 주)/294 모든 상황 속에서/295 물이 포도주 되고(크신 내 주님)/296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297 보좌에 계신 하나님(구원이 주께 속했네)/298 보혈 세상의 모든(예수 피밖에)/299 빛나는 왕의 왕(위대하신 주)/300 소망 없는 내 삶에(내 삶 드리리)/301 사망의 그늘에 앉아(그날)/302 선포하라/303 시작됐네(은혜로다)/304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예배자)/305 알렐루야 전능하신 주/306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영광의 주)/307 예수 나의 첫 사랑 되시네/308 예수 열방의 소망/310 예수 나의 치료자/311 예수 우리 왕이여/309 온 맘으로 송축하리/314 온 세상 창조주/312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비전)/313 온 성도와 천사(주는 존귀하신 분)/315 우물가의 여인처럼/316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317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320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이렇게 노래해)/318 의지했던 모든 것(주만 의지해)/319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내게 강 같은 평화)/323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부흥)/321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322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324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325 주께 가오니/326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만세반석)/327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328 주님과 같이/329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빌(비추소서)/330 주님은 내 호흡/332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331 주님은 아시네/333 주님의 임재 앞에서/334 주님이 주신 땅으로(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335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336 주의 사랑 주의 능력/337 주 발 앞에 나 엎드려(오직 예수)/338 주 발 앞에 무릎 꿇고(주의 옷자락 만지며)/339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온전케 되리)/340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주는 완전합니다)/341 주의 아름다움은/342 주 이름 찬양/343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살아계신 주)/344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345 찬양하세/346 하나님 어린 양/34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시편 46편)/352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주만 바라볼지라)/348 하늘에 계신 아버지(Matt Maher)/349 하늘의 영광을(섬김)/350 해가 뜨는 새 아침(만 가지 이유)/351 하늘에 계신 아버지(주기도문)/353 하늘 위에 주님 밖에/354 B 내 모든 노래의 이유되신 주/356 내 삶에 소망(예수 닮기를)/357 내일 일은 난 몰라요/355 너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358 마라나타/359 아침이 밝아 올 때에(그 이름)/360 어두운 세상에(주의 나라 세우소서)/361 새 힘 얻으리/362 안개가 날 가리워(주님은 산 같아서)/363 오직 예수 나의 믿음(나의 믿음 주께 있네)/365 우리 주 하나님/364 하늘의 문을 여소서(임재)/366‘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하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 드리는 예배자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번에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찬양집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이 찬양집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청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리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찬양집이 영적으로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찬양집을 통해 우리의 찬양이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에 있어서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이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50:5) 다윗의노래 편집부
넘나들며 배우기
민들레 / 엘리엇 워셔 외 지음, 이병곤 옮김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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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소설,일반
엘리엇 워셔 외 지음, 이병곤 옮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이 떠나는 8가지 이유와 그럼에도 학교에 품는 그들의 10가지 바람이 있다. <넘나들며 배우기> 프로젝트는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을 생기 있는 학습에 스스로 참여하게 하고 평생 배움의 의욕을 지니도록 하는, 학교 혁신의 또 다른 이름이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와의 관계에서 불화를 경험한다. 처음에는 대부분 놀이, 탐험, 관계를 만드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때로는 즐겁기까지 하다. 하지만 빠르면 초등 저학년 무렵 자유로운 모둠에서 벗어나 줄 맞춰 늘어선 책상으로 물리적 심리적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한다. 상상력과 놀이 감각이 뛰어난 학생을 사랑하던 학교가 말 잘 듣고 유순한 학생을 사랑하는 학교로 뒤바뀐다. 학교는 학습 기회와 환경을 뒤바꿔 놓음으로써 관계를 파기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분리의 초기 단계에서 많은 학생들은 자기 관심사와 학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들은 말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이 과제는 내가 바라는 공부가 아니에요. 우리는 똑같은 것들을 바라지 않아요.” 이 지점에서 학교는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에도 학생의 마음을 쫓아 버린다. 학생의 몸과 마음은 학교에 남아 있지만 영혼은 깃발처럼 흔들린다.한국어판 서문 10 추천사 12 머리말 _ 학교를 떠나지 않고 배움의 길을 찾을 수는 없을까 16 들어가는 이야기 _ 진짜 위기는 무엇인가 25 1부 _ 학교와 멀어지는 아이들 이해하기 1장 학교에서 마음이 떠나게 되는 8가지 이유 표층 원인 네 가지 42 학업 실패 43 / 문제 행동 46 / 삶의 변고 47 / 관심 상실 50 심층 원인 네 가지 52 방치 53 / 어긋남 57 / 재능과 흥미의 간과 59 / 지나친 규제 63 2장 학생들이 학교에 품는 10가지 기대 관계 _ 삶에서 중요한 인물 만나기 71 연관 _ 배움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기 73 의미 _ 미래의 직업과 일을 준비하는 진실한 경험 76 적용 _ 현실을 반영하는 직접적 경험 79 선택 _ 스스로 결정할 때 생기는 책임감 81 도전 _ 자기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82 놀이 _ 탐색하고 실험하고 실패해 보는 기회 84 연습 _ 기술과 수행력을 더 예리하게 가다듬기 86 시간 _ 학습이 아닌 성장을 위한 기간 88 시기 _ 오로지 스스로 배움을 원할 때 90 3장 학교와 결별하는 3단계 당신은 변했다! 97 사랑은 어디로 가 버렸나? 100 이별을 고할 때 104 관계를 재고하기 107 2부 생산적 학습에 학생을 참여시키기 4장 성공이란 무엇인가 성공에 대한 폭넓은 관점 115 다채로움의 아름다움 118 5장 성공을 위해 꼭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각자의 상황에 맞는 독특한 능력에 집중하기 123 창의성, 발명, 혁신을 연결하기 126 배우기에 적당한 때 12십대들의 길 찾기, 어떻게 도울까 왜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하루에도 수백 명에 이를까? 게다가 학교에 머물면서 학업을 중단하는 수는 훨씬 더 많으며 구직을 포기하는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더 큰 문제는 왜 일어날까?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이 떠나는 8가지 이유와 그럼에도 학교에 품는 그들의 10가지 바람이 있다. 프로젝트는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을 생기 있는 학습에 스스로 참여하게 하고 평생 배움의 의욕을 지니도록 하는, 학교 혁신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십대들의 길 찾기는 그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통로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야 할, 우리의 책무다. 젊은이들은 우리가 목격하지 못할 미래로 파견할 살아 있는 메시지이므로. 학교에서 마음이 떠나는 아이들 많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들어갔다가 두세 해가 지나면 학교와 멀어지기 시작한다. 빠르면 초등 저학년 무렵부터 자유로운 모둠활동에서 벗어나 책상이 줄 맞춰 늘어선 교실에서 획일적인 진도에 따라 학습하도록 강요받는다. 호기심과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보다 말 잘 듣고 유순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곳이 학교임을 깨닫게 되면서 학생들의 마음은 학교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분리의 초기 단계에서 많은 학생들은 자기 관심사와 학교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중등 과정에 진학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몸만 학교에 남아 있지 마음은 이미 학교를 떠난 상태가 된다. 고등학생들의 학업중단률이 30%에 이르는 미국과 달리 한국의 경우 1%밖에 안 된다고 하지만, 학교에서 엎드려 잠만 자거나 사실상 마음이 떠난 학생들의 수는 미국의 경우보다 못하지 않은 실정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이 떠나는 8가지 이유 이른바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경우 잦은 결석, 교칙 위반, 학업 실패와 같은 강력한 경고 신호를 사전에 내보낸다. 이들이 학교 중퇴를 선택하게 되는 표층 원인 네 가지로는 학업 실패, 문제 행동, 삶의 변고, 관심 상실이 지목된다. 이런 경고 신호에 대응하여 조기경보 체제를 가동시키면 학교 중퇴율을 낮추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문제를 예방하는 데는 많이 미흡하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원인보다 더 깊숙한 곳에 네 가지 심층원인이 존재한다. 방치됨, 어긋남, 재능과 흥미의 간과, 지나친 규제들이다. 이 심층 원인 네 가지는 수많은 학생들이 학교를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학교 중퇴와 학업 중단의 사유는 흔히 지목되는 것보다 더 근원적이며, 학교가 안고 있는 뿌리 깊은 문제들이 초래한 결과이다. 현행 교육 체제는 현존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땜질 처방만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이 분석하고 있는 학업 중단의 요인과 극복 방안은 한해 수만 명씩 쏟아져 나오는 학교 중퇴자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이미 학업을 그만둔 더 많은 학교 내 학업 중단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학생들이 학교에 품는 10가지 기대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게 되는 데는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기대에 대해 학교가 거의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이 학교에 품는 합리적인 기대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기대들이 좌절되는 경험을 하면서 학생들은 의욕 상실에 이른다. 우리가 진실로 고민해야 하는 문제는 학생들의 무기력이며, 학업 중단은 무기력의 결과이다. 1. 관계 _ 삶에서 중요한 인물 만나기 2. 연관 _ 배움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기 3. 의미 _ 미래의 직업과 일을 준비하는 진실한 경험 4. 적용 _ 현실을 반영하는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경험 5. 선택 _ 스스로 결정할 때 생기는 책임감 6. 도전 _ 자기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7. 놀이 _ 탐색하고 실험하고 실패해 보는 기회 8. 연습 _ 기술과 수행력을 더 예리하게 가다듬기 9. 시
템빨 45
마루&마야 / 박새날 (지은이)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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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야
소설,일반
박새날 (지은이)
제1장 다시 모인 강자들제2장 존재감제3장 마왕의 4천왕제4장 인류의 화합제5장 마왕 출격제6장 난전제7장 공개되는 정체
콘텐츠빨로 승부하는 SNS 마케팅
아틀라스북스 / 조재형 (지은이)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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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북스
소설,일반
조재형 (지은이)
‘메뉴소개, 매장소개, 할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알리고 나면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는 고깃집, 호프집 사장님은 1년 내내 SNS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딱히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내 일상을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매력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방법은 없는 걸까?’ 블로그 상위노출, 인스타 팔로워, 유튜브 구독자수 늘리기 등 배우기만 하면 바로 뭔가 될 것 같은 온갖 SNS 플랫폼 작동원리(알고리즘)와 노하우를 익혔는데도 왜 한 달에 천만 원 수익은커녕 채널 운영조차 버거운 걸까? 심지어 플랫폼 편집창을 열어놓고 글 한 줄, 사진이나 영상 하나 올리지 못하고 머리가 하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SNS 채널 운영의 핵심 알맹이인 ‘공감콘텐츠 기획력’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SNS 콘텐츠는 정보가치적인 공감(정보+공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즉 ‘쓸모있는 꿀팁’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타겟 이용자들의 의도와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콘텐츠로는 소비자나 정보이용자들을 결코 설득할 수 없다. 이 책은 여러분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타겟 이용자들의 의도와 니즈를 찾아내서 이를 글로 쓰거나 말로 풀어내는 방법, 즉 가치있는 정보를 공감 스토리로 만들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해내는 노하우를 알려준다.프롤로그 이 책은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1장_ 콘텐츠빨 살리는 공감콘텐츠 제작 노하우 01 콘텐츠의 수준은 SNS답게 닿을 듯 말 듯하게 SNS다운 콘텐츠를 만들기 어려운 2가지 이유 모든 정보가 있는데 왜 공감이 안 될까? 닿을 듯 말 듯한 콘텐츠 수준의 의미 02 소재는 범용적으로, 주제로 차별화하라 잘못된 소재 차별화의 함정 평범한 소재에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방법 소재 선택은 SNS 특성에 맞게 범용적으로 범용적 소재에 ‘주제’라는 생명력 입히기 03 단순정보 나열이 아닌 나만의 스토리를 추가하라 뻔한 콘텐츠를 차별화된 공감콘텐츠로 변신시키는 노하우 04 SNS 글쓰기, 이것만은 알아두자! 글쓰기의 핵심은 설득과 공감 얻기 주제와 논거는 구체적이고 명확히 좋은 콘텐츠의 기본은 자료수집 글은 짧고 쉽고 간결하게 중요한 내용을 맨 앞으로 본인만의 의견이나 주장 덧붙이기 일단 써보고 나서 점검/보완하기 05 제목이 내 콘텐츠의 생명을 좌우한다 본문을 단순 요약 서술하는 제목은 피하라 호기심이나 궁금증을 유발하라 토픽/이슈별 묶음방식으로 정리하라 매출, 규모 등 숫자를 활용하라 주인공의 어려움을 부각시켜라 희소성을 강조하라 감정표현을 적극 활용하라 06 타겟지향적 콘텐츠를 만들어라 콘텐츠 타겟의 TPO 반영하기 ‘독백’과 ‘사진’으로 타겟과의 공감 만들기 07 찍고 기록하고 정리하라! 매순간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사진이나 동영상은 최대한 많이 찍기 콘텐츠 자료는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해놓기 08 타겟의 관심사와 내 이야기를 함께 녹여내라 타겟 관심사에 내 정보를 입히는 2가지 방법 09 콘텐츠 전개방식은 이용자의 목적에 맞도록 정보제공형 콘텐츠의 핵심은 눈높이 맞추기 감성소구형 콘텐츠는 감성적 공감 중심으로 본능자극형은 말 그대로 욕구가 생기도록 콘텐츠 유형을 섞어주는 혼합형 콘텐츠 10 콘텐츠는 진심을 기반으로 요령껏 만들어야 유튜브 성장의 어두운 이면, 뒷광고 논란 뒷광고 논란의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11 콘텐츠의 가치는 꾸준하게 지속될 때 빛이 난다 콘텐츠 생산의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한 2가지 요소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기 12 시의성 없는 콘텐츠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 단기성 이슈 콘텐츠를 다루는 노하우 연간 반복되는 특정 시기별 이슈를 다루는 노하우 13 콘텐츠 생산에 따른 ‘ROI(수익률)’를 확보하라 노출확대로 콘텐츠 ROI를 높이는 방법 효율적 자원활용으로 콘텐츠 ROI를 높이는 방법 14 공감콘텐츠는 결국 끊임없는 고군분투의 결과물이다 콘텐츠 확보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스탠바이 악플도 고객반응 콘텐츠로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15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소한의 무기를 준비하라 카메라 사용목적 명확히 하기 카메라 선택을 위한 3가지 기본 조건 추천! 입문용 하이엔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마케팅 에세이] 우리나라에서 막장 드라마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설렘과 편안함 중 당신의 선택은? 사랑과 마케팅에는 모두 진심과 요령이 필요하다 매번 사게 되는 찹쌀떡, 내가 속은 것일까? 개콘 ‘달인’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이유 2장_ 타겟 키워드로 소비자 니즈 발굴하기 01 최적의 ‘키워드’ 찾기는 이용자 관심사를 발굴하는 과정 소비자 니즈 파악의 변화에 따른 키워드의 역할 키워드는 온라인상에 남겨진 이용자 관심사 빅데이터 02 키워드 발굴 프로세스는 이렇게 이루어진다 검색최적화(SEO) 프로세스 및 키워드 리서치 03 실전! 키워드도구 제대로 활용하기 네이버 키워드도구 활용방법 고객 눈높이를 고려한 키워드 분석 SNS 플랫폼별 키워드도구 활용 툴 04 숨겨진 맥락과 상황에 맞는 키워드를 발굴하라 기표와 기의 개념 제대로 알기 키워드 속에 숨겨진 다양한 맥락(context) 이해하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키워드 우선순위 05 키워드의 전략적 배치 및 적용을 통한 검색최적화 알고리즘에 맞는 타겟 키워드의 전략적 배치 타겟 키워드 사용에 따른 실제 효과분석 06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가이드라인 [마케팅 에세이] 소개팅 잘 안 시켜주는 진짜 이유, 알고 보니 3장_ 유튜브 검색최적화와 채널 성장 노하우 01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하기 유튜브 채널 성장과정 이해하기 유튜브 알고리즘의 기본 로직 02 유튜브 검색최적화 제대로 활용하기 검색최적화를 통한 채널 활성화 노하우 유튜브 타겟 키워드 리서치 및 활용방법 03 유튜브 채널 성장 노하우 알아보기 영상 조회수 및 채널 구독자 확보하기 유튜브 관련 정보는 유튜브 검색으로 04 유튜브 광고수익(애드센스)을 창출하는 방법 광고수익을 얻기 위한 초기조건 달성하기 유튜브 구글 애드센스 이해하기 4장_ 왜 SNS 플랫폼인가? 01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의 SNS의 의미 마케팅판을 뒤흔들어놓은 SNS의 등장 02 SNS는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인터넷 등장 이전의 소비자 구매행동 모델 인터넷 등장 이후 소비자 구매행동 모델의 단계적 변화 SNS 콘텐츠가 검색 이후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공감’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진 SIPS 모델 03 SNS는 마케팅 수단을 뛰어넘는 무궁무진한 수익창출 도구 광고채널로서의 SNS의 개념과 프로세스 [마케팅 에세이] KISS의 법칙을 기억하라(Keep It Simple, Stupid!)왜 똑같이 따라 해도 안 되는 걸까? ‘메뉴소개, 매장소개, 할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알리고 나면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는 고깃집, 호프집 사장님은 1년 내내 SNS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딱히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내 일상을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매력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방법은 없는 걸까?’ 블로그 상위노출, 인스타 팔로워, 유튜브 구독자수 늘리기 등 배우기만 하면 바로 뭔가 될 것 같은 온갖 SNS 플랫폼 작동원리(알고리즘)와 노하우를 익혔는데도 왜 한 달에 천만 원 수익은커녕 채널 운영조차 버거운 걸까? 심지어 플랫폼 편집창을 열어놓고 글 한 줄, 사진이나 영상 하나 올리지 못하고 머리가 하얘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SNS 채널 운영의 핵심 알맹이인 ‘공감콘텐츠 기획력’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SNS 콘텐츠는 정보가치적인 공감(정보+공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바로 공감할 수 있는 정보, 즉 ‘쓸모있는 꿀팁’이 돼야 한다는 얘기죠. 타겟 이용자들의 의도와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콘텐츠로는 소비자나 정보이용자들을 결코 설득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타겟 이용자들의 의도와 니즈를 찾아내서 이를 글로 쓰거나 말로 풀어내는 방법, 즉 가치있는 정보를 공감 스토리로 만들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해내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콘텐츠 기획의 기초 근육을 키워야만 비로소 SNS 마케팅, SNS로 돈 벌기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부터 유튜브 기획까지, 고객 니즈 발굴에서 검색최적화까지, SNS 콘텐츠 기획의 모든 것! 한정된 비용과 시간으로 모든 걸 배울 수는 없습니다. 전업작가 수준의 글쓰기 능력이나 영화감독 수준의 영상촬영/편집 기술을 익히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사실 그런 노하우나 기술은 익히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SNS 콘텐츠를 만드는 데 바로 활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 기계적인 단순 상위노출 스킬과 단편적/지엽적 요령만으로는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SNS 플랫폼 알고리즘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배움에도 순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알고리즘이 바뀌거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근본원리를 알아야 여러분의 SNS 채널을 꾸준히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근본원리, 즉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등 어떤 플랫폼을 활용하든 SNS 채널 운영자라면 반드시 먼저 알아야 할 SNS 콘텐츠 기획의 핵심 기본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어떤 형식의 SNS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다수의 정보이용자나 소비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정보와 공감을 함께 제공하는 콘텐츠를 기획/생산해내는 기본기에 대해 실전 사례를 들어 주제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주요 키워드와 해시태그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발굴해서 콘텐츠에 적용하는 검색최적화 방법과, 주요 SNS 플랫폼의 통계도구를 이용해서 검색최적화의 계량적 효과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3장에서는 유튜브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고려하여 유튜브 검색최적화 및 채널 성장 노하우를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4장에서는 SNS 마케팅의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소비자 구매행동 프로세스 변화에 따른 SNS플랫폼의 역할과 채널 자체 수익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CJ, LG, SK 그룹에서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경력과 천만 파워 블로거, 파워 SNS 인플루언서로서의 채널 운영 노하우, 30억 규모 콘텐츠 비즈니스 오너로서 2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SNS 콘텐츠 노하우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모두 공개합니다. SNS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 SNS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독자, 채널은 있지만 유지하기 어렵고 성장이 더뎌서 고민하는 독자, 콘텐츠를 이용한 투잡/소자본 창업으로 돈 벌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바로 활용이 가능한 ‘SNS 콘텐츠 기획의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 콘텐츠 이용자들은 콘텐츠 내부의 내용이 아무리 좋고 읽을 만하더라도 일단 ‘제목’을 보고 읽을지 말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즉,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해당 분야 전문가이거나 유명한 셀럽 등 파급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의 제목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이는 텍스트 기반의 블로그뿐 아니라 이미지(사진) 위주의 인스타그램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며, 심지어 유튜브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썸네일 이미지에 붙어 있는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하게 됩니다. 결국 내 콘텐츠가 선택되느냐 외면받느냐는 제목에 의해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제목은 콘텐츠의 내용을 잘 표현해야 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저 글을 읽거나 영상을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 이용자의 관심을 끌어서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을 짓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1장 콘텐츠빨 살리는 공감콘텐츠 제작 노하우> 중에서 여러분이 키워드를 통해 고객이나 정보이용자를 이해하려면 바로 이 ‘기표와 기의’의 관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특정 단어로 표현되는 키워드가 맥락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개념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저녁에 친구들과 홍대 근처에서 만나기로 해서 관련 맛집을 검색해보니, 같은 뜻을 가진 ‘홍대맛집(96,000), 홍익대학교맛집(40)’이라는 2개 키워드의 검색량이 무려 2,40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의 월 모바일 검색수 기준). 왜 이렇게 많은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일단 ‘홍대맛집’에 비해 ‘홍익대학교맛집’의 단어수가 많아서 검색량이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그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더구나 홍대맛집들이 대부분 접근성이 좋은 홍대입구역 근처에 몰려 있는 점을 감안하면 ‘홍대’보다는 오히려 ‘홍대입구역’이라는 키워드 검색량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에 대한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수없이 홍대 근처에서 친구들과 맛집을 찾은 사람들조차 정작 홍익대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2장 타겟 키워드로 소비자 니즈 발굴하기> 중에서
레오파드
비채 / 요 네스뵈 글, 노진선 옮김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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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소설,일반
요 네스뵈 글, 노진선 옮김
표범은 빠르다. 영리하고 날렵하지만 조용하다. 먹잇감의 숨결에 자신의 숨을 맞춘 채 단 한 번의 흐트러짐을 노린다. 나는 지금, 표범 같은 자의 손아귀에 있다. 스노우맨 사건 이후, 손가락과 연인을 한꺼번에 잃은 형사 해리. 사표를 던지고 홍콩의 뒷골목에서 집요하게 자신을 망가뜨리던 그에게 여형사 카야가 찾아온다. 스노우맨을 모방한 연쇄살인범이 다시 나타나 노르웨이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는 뉴스, 스노우맨 사건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암시, 그리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 해리는 자신에게 지워진 무게를 느끼고 오슬로 행을 선택한다. 그러나 수사는 연이어 난항에 빠지고, 결국 해리는 병원에 갇혀 죽어가는 ‘스노우맨’을 찾는다. “증오가 그를 살게 하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증오의 원인을 찾아야 해. 그자는 당신 가까이에 있어.” 스노우맨의 조언에 따라 주변 인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리던 해리는 지병처럼 떨칠 수 없는 검고 우울한 그림자를 느끼는데…….한국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스릴러 TOP3! 2012 최고의 스릴러 《스노우맨》, 그 후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전세계 4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2012년 현재 4천만 독자를 보유하며, 인기 작가 마이클 코넬리와 제임스 엘로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주인공’으로 서슴없이 꼽은,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전설의 연작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인구 450만의 노르웨이에서 150만 명이 읽으며 수상과 국왕이 공개적으로 팬을 자처한 국민작가 요 네스뵈가 글로벌 베스트셀러 《레오파드》로 또다시 한국 독자들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다. 얼음과 눈의 이야기로 불린 전작 《스노우맨》의 냉혹함을 잇는 강철과 불의 이야기 《레오파드》를 만나보자. 표범은 빠르다. 영리하다. 절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단 한 번의 흐트러짐을 기다리며 먹잇감의 숨결에 자신이 숨을 맞춘다. 나는 지금 표범 같은 자의 손아귀에 있다! 소설은 잔혹한 살해 장면으로 시작된다. 어둠 속에 홀로 남은 여자. 그녀의 입에는 눈물처럼 짠맛이 나는 금속 공이 들어 있다. 공에서 튀어나온, 용수철이 연결된 안테나 같은 것들이 입안을 가득 짓눌러 공을 빼낼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된 그녀는 자신의 입 밖으로 삐죽 나온 줄을 더듬어 쥔다. 여자에게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다. 줄을 당길 것인가, 말 것인가. 이윽고 선택지는 하나로 좁혀지고 그녀는 절망 속에서 끈을 당긴다. 그 순간, 스물네 개의 바늘이 그녀의 볼과 입천장, 눈, 비강을 꿰뚫는다. 이야기는 지구를 반 바퀴 돌아 홍콩의 뒷골목으로 옮겨간다. 오슬로 경찰청에 사표를 던지고 떠난 전설의 형사 해리 홀레가 숨어 사는 곳이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마주보지 못한 채 자기 자신을 집요하게 망가뜨리는 그의 방에 오슬로의 형사가 찾아와 노르웨이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을 이야기한다. 어디에서도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인은 그들 자신의 피로 인한 익사라는 것. 그리고 해리의 아버지가 투병중이며 매우 위독하다는 것도. “안 돌아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작정이야.” 이렇게 선언한 자신을 다시 돌아가게 만든 것이 혈연의 끈인지,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인지 알지 못한 채 해리는 오슬로행을 택한다. 그러나 수사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해리는 보이지 않는 적의가 자신을 뒤쫓고 있음을 느낀다. 이윽고 해리는 체포되어 죽어가는 ‘스노우맨’을 찾아 조언을 구하는데…
[映]암리타
영상출판미디어(주) / 노자키 마도 지음, 모리 시즈키 그림, 구자용 옮김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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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노자키 마도 지음, 모리 시즈키 그림, 구자용 옮김
Ⅰ. 그림 콘티 Ⅱ. 촬영 Ⅲ. 편집 Ⅳ. 시사 Ⅴ. 시사-Ⅱ Ⅵ. 스탭롤제16회 전격소설 대상 수상작!! 한 명의 ‘천재’를 그리는 이색 청춘 미스터리. “저를 사랑하고 있나요?” 독립영화 제작에 참가하게 된 예대생 후타미 아이이치. 그 영화는 천재로 유명하지만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여성, 사이하라 모하야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었다. 처음에는 그 천재라는 칭호에 반신반의했었지만, 후타미는 그녀의 콘티를 보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 놀랍게도 2일 이상 쉬지 않고 계속 읽게 되었다. 그녀가 촬영하는 영화, 그리고 그녀 자신에 대한 흥미가 후타미를 촬영에 몰입하게 한다. 그리고 결국 영화를 완성하게 되지만……. “우리가 만드는 영화는 무척 멋진 것이 될 거예요.” 소설 [映]암리타는 일본 굴지의 출판사인 ‘전격문고’에서 주최하는 제16회 전격소설 대상에서 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 명의 ‘천재’를 그리는 이색 청춘 미스터리물이다. 독립영화 제작에 참가하게 된 예대생 후타미 아이이치. 그 영화는 천재로 유명하지만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여성, 사이하라 모하야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었다. 처음에는 그 천재라는 칭호에 반신반의했었지만, 후타미는 그녀의 콘티를 보자마자 그 매력에 빠져 놀랍게도 2일 이상 쉬지 않고 계속 읽게 되었다. 그녀가 촬영하는 영화, 그리고 그녀 자신에 대한 흥미가 후타미를 촬영에 몰입하게 한다. 그리고 결국 영화를 완성하게 되지만……. “천재 감독은 말이지 엄청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야. 과정 따위 아무래도 좋아. 필름이 무엇보다 대단한 거야. 어떻게 대단한지는 누구도 설명할 수 없어. 그러니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어. 하지만 절대적이며 치열하며 유일무이한 영화, 그건 분명히 신이 천재라고 불리는 인간으로 변장해 만든 영화일 거야.” 천재 감독 사이하라 모하야는 “우리가 만드는 영화는 무척 멋진 것이 될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녀의 손에서 대체 어떤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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