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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탐험의 꿈
사이언스북스 / 장순근 지음 /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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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
소설,일반
장순근 지음
저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탐험 활동에 참가한 후(1985년)부터, 다양한 남극 탐험과 연구에 참가했으며, 세종기지의 4차, 6차, 14차 월동대 대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오랜 세월 동안 남극을 접하며 쌓은 관록과 열정을 토대로, 남극 탐험과 세종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초반부에는 역사 속 많은 이들의 남극탐험 이야기, 남극에 대한 과학적 연구의 역사 등이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드러나있다. 이후, 본격적으로 들려주는 세종기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있던 우리나라의 극지 연구 현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세종기지가 처음 세워지기 시작할 무렵의 국제정세, 건설 과정은 물론, 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딱딱하지 않은 어투로 들려주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남극기지가 위치한 사우스셰틀랜드 군도 킹조지 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동식물을 볼 수 있다. 펭귄, 해표와 같은 동물과 지의류들의 생생한 사진이 흥미를 끈다. 일반인이 남극에 대해 가장 흥미로워하는 얼음과 눈으로 생성된 장관들도 볼 수 있다. 저자가 20년 가까이 수집한 자료와 사진들은 담백하고 생생한 묘사와 함께 빛을 발한다.책을 시작하며 1. 남극을 향한 열정 남극의 관문, 사우스셰틀랜드 군도 - 사우스세틀랜드 군도 / 킹조지 섬 인간이 발을 들여놓다 - 최초의 발견자 디륵 게리츠 / 윌리엄 스미스 선장 / 조지 3세의 땅 / 미국 물개잡이와 러시아 해군이 찾아오다 / 비운의 스페인 전함 산 텔모 호 물개잡이와 고래잡이의 천국 - 물개잡이들의 천국 / 고래잡이 산업의 흥망 / 영웅의 시대 / 기지가 들어서다 / 남극은 누구의 땅인가 앞다투어 기지를 세우다 아르헨티나 주바니 기지 /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기지 / 칠레의 프레이 기지와 에스쿠데로 기지 / 폴란드의 아르토스키 기지 / 브라질의 페라스 기지 / 우루과이의 아르티가스 기지 / 중국의 창쳉 기지 / 체코의 에코넬슨 기지 / 남극에서 올림픽이 열리다 / 킹조지 섬의 보호 지역 누가 이 얼음 대륙을 찾는가 - 남극을 보고 싶어서 / 기삿거리를 찾아서 / 남극에 온 배낭 여행객 / 어떻게 하면 사우스셰틀랜드까지 갈 수 있는가 episode 1 넬슨 섬의 파수꾼 2. 남극 탐험의 꿈, 세종 기지 남극을 향하여 - 크릴을 잡으며 / 우리나라 최초의 남극 탐험대 / 남극 조약에 가입하다 세종 기지를 세우다 - 어디에 기지를 세울 것인가 / 어떻게 지을까 / 드디어 세종 기지를 세우다 / 섬에 있는 섬 / 사람 사는 집 / 킹조지 섬에서 제일가는 기지 / 물 좀 주소! / 세종 기지의 하루 / 서울에서 세종 기지까지 세종 기지의 과학자들 - 남극 연구를 시작하다 / 남극의 비밀을 캐는 사람들 / 남극 연구의 성과 / 남극 연구를 위한 조직들 / 허영호의 남극점 정복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기자들이 찾아오다 episode 2 북극 다산 기지 3. 남극의 자연과 생명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연평균 기온은 그렇게 낮지 않다 / 세종 기지에 겨울이 오는 모습 / 이것이 남극의 겨울이다! / 블리자드 속에서 보낸 하루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남극에도 봄이 온다 / 6월의 동지, 12월의 하지 얼음과 바다 - 얼음의 노래 / 무너져 내리고 물러나는 빙벽 / 팬케이크 얼음과 얼음 운동장 / 얼음 바다에 빠지다 / 최고의 기념품은 사진 / 얼음을 깨며 다가오는 봄 얼음과 대륙 - 얼음은 남극을 조각한다 / 돌조각으로 덮인 땅 혹한 속의 생명들 - 식물 / 동물 episode 3 해표 박제 만들기 4. 세종 기지의 추억 남극에도 사람이 산다네 - 해표 추적기 / 해표탕을 먹어 보다 / 그때 항해를 계속했다면 / 술과 담배 / 하수관이 막혔습니다! / 인터넷과 세종 기지 / 남자가 몸을 판다니! / 남극 기지 검열 / 남극에 핀 달개비 꽃 그리운 남극 사람들 - 극직 봉투 수집을 아세요? / 동지를 축하합니다! / 세종 기지를 찾아온 손님들 / 바이아 파라이소 호가 침몰했을 때 / 남극과 여자 / 우리의 묘한 운명 / 못다 한 이야기들 책을 마치면서 참고 문헌 찾아보기 사진 저작권
조작된 간첩들
드림빅 / 김성수 (지은이)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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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빅
소설,일반
김성수 (지은이)
196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에 일어났던 간첩조작사건 14가지를 다룬다. 2020년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었던 칼럼 가운데 재심에서 무죄로 완결된 사건들을 추려 단행본으로 구성한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인권침해 피해자들은 양심적인 학자, 민주화운동 학생, 재일교포 등이다. 이들은 정권을 비판하는 세력들에게 본보기로 손봐줘야 할 대상이었고, 정권을 공고하게 유지하고 강화하는 ‘북풍용’ 소모품이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 자신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인생이 철저히 파괴되었다. 저자는 국가폭력에 의해 인권을 철저하게 부정당한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여기’에 가져와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증언을 들은 독자들에게 ‘침묵하지 않을 의무’를 불러일으킨다. 서문 민주주의 나무는 인간의 피를 먹고 자란다지만 추천사 침묵하지 않을 의무의 선순환 _한홍구 1 젊은 경제학자 권재혁 1968 2 서울대 법대 교수 최종길 1974 3 재일교포 유학생 김정사 1977 4 신학 연구자 박재순 1980 5 진도 어부 김정인 1980 6 농협 직원 박동운 1981 7 역사 교사 황보윤식 1981 8 미법도 어부 정영 1982 9 오징어잡이 어부 윤질규 1983 10 소매유통업 사업가 오주석 1983 11 재일교포 통역가 김병진 1983 12 어부-보광스님 이상철 1983 13 공장노동자 심진구 1986 14 대학생 강기훈 1991 현재진행형의 국가폭력 잔혹사 이 책은 196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에 일어났던 간첩조작사건 14가지를 다룬다. 2020년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었던 칼럼 가운데 재심에서 무죄로 완결된 사건들을 추려 단행본으로 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그 ‘간첩조작사건’ 희생자들의 인권이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으로 유린되었던 ‘그때 그곳’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마치 베리길리우스가 단테를 안내해 지옥과 연옥을 낱낱이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 같이, 당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로선 지독하고도 완강하게 외면하고 싶은 현장으로 안내한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아무 말이 없다 책에 등장하는 인권침해 피해자들은 양심적인 학자, 민주화운동 학생, 재일교포, 어부, 공장 노동자, 신학자 등이다. 양심적인 학자와 민주화운동 학생은 자신의 정권을 비판하는 세력들에게 본보기로 손봐줘야 할 대상이었다. 정권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단칼에 잠재우는 수단이었다. 재일교포와 어부는 자신을 방어할 논리나 든든한 인맥이 부족한 사람들이었다. 정권의 위기 때 또는 선거철마다 이들을 고문 끝에 간첩으로 조작해 대국민 발표를 하며 군부정권을 공고하게 유지하고 강화하는 ‘북풍용’ 소모품으로 거침없이 사용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 자신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인생이 철저히 파괴되었다. 지금도 과거 인권침해 사건의 가해자들은 국회의원도 하고 변호사도 하며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며 큰소리치고 사는데 피해자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병든 몸과 맘을 이끌고 투쟁하며 살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가 바꾸는 세상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베아트리체의 빛나는 모습을 향해 올라갔던 천국을 동경하게 될 것이다. 우리 자신의 선택에 의해 천부적으로 누려야 할 현실세계가 그런 것이니까. 책을 꽉 채우고 있는 국가폭력 희생자들의 고문 장면과 참혹한 삶과 죽음과 그 후…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의 인권유린 현장을 목도하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외면하고 침묵함으로써 이루어진 잘못이 아닌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증언을 들은 자에게는 의무가 발생하는 법인 까닭이다. 저자는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는 우리의 자각과 행동이 불러올 ‘나비효과’를 간절히 바라며 독자들 한 명 한 명을 찾아가고 있다. 역사는 이런 만남의 연속 속에서 늘 새롭게 시작한다.살아가면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도움을 받는다. 1991년 4월부터 6월까지 분신으로 생명을 잃은 젊은이들을 나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이 ‘나비효과’처럼 지구 반대쪽에 있던 나를 구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국가폭력에 의해 억울하게 생명을 잃은 분들에 대해 무거운 부채감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한때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위)에서 일을 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수많은 국가폭력 피해자들과 유족들을 만나며 그분들의 눈물과 억울한 한을 보았다. 권재혁은 검사의 “1968년 3월 12일 일본국 동경 소재 오타니호텔에서 북괴 노동당 중앙위원인 천만기를 만나, 이후 노동당 입당원서를 내어 정식으로 입당한 사실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천만기를) 만난 적도 없습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한다.이와 같은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가혹한 고문조사 결과 이 사건의 ‘주모자’로 지목되었던 권재혁은 1969년 9월 23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된다. 그리고 그해 11월 4일 사형이 집행된다. 당시 그의 나이 44세였고 1남 2녀를 둔 가장이었다.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당시 “중정 지하실에 잡혀 와서야 자신이 ‘수괴’라는 남조선해방전략당의 이름을 처음 듣고, 죽은 뒤에도 ‘전략당사건의 권재혁’이라 불려야 했던 젊은 경제학자에게 술 한잔이라도 올려야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정녕 그것뿐일까?”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1973년 10월 16일 오후 2시경 최종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이하 서울 법대) 교수는 당시 중앙정보부(이하 중정) 직원이자 막냇동생인 최종선과 함께 이재원에 대한 간첩사건 조사에 참고인으로 협조하기 위해 중정에 자진 출두한다. 그로부터 사흘 후인 19일 새벽, 최종길 교수는 중정 건물 앞에서 사체로 발견된다. 중정은 서둘러 사태를 수습하는 발표를 한다. “최종길이 간첩 사실을 자백하고 조직을 보호할 목적으로 중정 남산분청사 7층 화장실에서 투신자살했다.” 중정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북한의 고정간첩이 서울 법대에서 어엿한 교수 노릇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최종길 교수는 어떤 사람일까? 왜 박정희 정권은 한 평범한 교수를 특정해 ‘간첩’으로 조작했던 것일까?
성경속 여인들의 인생반전
소망사 / 김영훈 지음 /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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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사
소설,일반
김영훈 지음
총 7편으로 나누어 다말, 라합, 룻, 한나, 밧세바, 이세벨, 아달랴를 중심으로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아주 깊이 있게, 재미있게, 그리고 유익하게 다루었다. 이들의 삶을 통하여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고, 어떻게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믿음의 명가를 이루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서문 책머리에 1편 - 시아버지를 유혹한 다말 1. 아! 어찌! 이런 일이... / 2. 유다의 인생 파노라마 / 3. 야곱의 집에 들어간 다말 / 4. 이집트에서 성공한 요셉을 만난 다말 2편 - 창녀 출신 라합 1. 여리고의 창녀, 라합 / 2. 이스라엘에 귀화한 라합 / 3. 라합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 드라마 / 4. 라합의 남편 살몬 / 3편 - 망한 시댁을 끝까지 따른 룻 1. 가난한 과부의 아들과 결혼한 룻, 그 이유는? / 2. 나오미를 따라 이민 간 룻, 그 이유는? / 3. 시어머니 나오미 / 4. 베들레헴의 유지 보아스 / 5. 베들레헴의 룻 / 4편 - 멸망한 가문을 일으킨 한나 1. 엘가나의 조상 고라 / 2. 한나의 남편 엘가나 / 3. 가문을 일으킨 한나 / 4. 민족의 지도자 사무엘 / 5. 찬양대장, 한나의 증손자 헤만 / 5편 - 똑똑한 아들을 오도한 미련한 밧세바 1. 당했나? 유혹했나? / 2. 왜, 슬퍼만 하나? / 3. 아! 할아버지! / 4. 작은 부탁을 한 밧세바 / 5. 결혼관이 뭘까? / 6. 그래도 하나님께선 / 6편 - 음란의 상징 이세벨 1. 남편 아합 시대의 이세벨 / 2. 아들 아하시야 시대의 이세벨 / 3. 아들 여호람 시대의 이세벨 / 4. 예후의 말발굽에 짓밟힌 이세벨 / 7편 - 모든 손자들을 죽인 여왕 아달랴 1. 이래도 성경을 믿어야 하나? / 2. 시아버지 여호사밧 시대의 아달랴 / 3. 남편 여호람 시대의 아달랴 / 4. 아들 아하시야 시대의 아달랴 / 5. 여왕 아달랴! / 6. 여왕 아달랴의 비참한 죽음 / 7. 끝나지 않은 가문의 비극 / 부록: 용서, 화해, 사랑 1. 용서는 기도 응답의 전제조건 / 2. 진정한 회개와 용서 / 3. 내 아버지! / 4. 성도 간 갈등과 용서, 화해 / 감사의 글 서글프게 출발했지만 어머니 덕분에 믿음의 명가를 이룬 네 가정(다말, 라합, 룻, 한나), 공주와 왕비로 화려하게 출발하였지만 잘못된 어머니 때문에 완전히 패망한 두 가정(이세벨, 아달랴), 이 둘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여 너무도 안타깝고 부끄러운 어머니 한 가정(밧세바), 모두 7 가정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 여러분 모두 믿음의 명가를 이루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총 7편으로 나누어 를 중심으로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아주 깊이 있게, 재미있게, 그리고 유익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들의 삶을 통하여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고, 어떻게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믿음의 명가를 이루었는지 재미있게 살펴보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이 믿음의 명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행품격
문화의힘 / 이종태 (지은이)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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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힘
소설,일반
이종태 (지은이)
유쾌한 가족의 가족나들이로 좌충우돌, 실수연발, 그러면서도 눈물 찔끔 나는 감동이 있는 여행기이다. 마침 파리에 근무하는 딸의 초대를 받아, 공주에 사는 필자 부부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로마를 3주간 구석구석 다니며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겼다. 따라서 이 책은 ‘언젠가 나도 가게 되면 이렇게 다녀봐야지’ 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8월 14일 (일)공주 - 서울 출발 - 랑.스.탈.로 18 8월 15일 (월)인천공항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엘리베이터에 갇히다니! 22 8월 16일 (화)에펠탑. 오페라 극장 오페라극장의 바캉스 30 8월 17일 (수)인터라켄, 하더클룸 스위스로 가자 38 8월 18일 (목)피르스트, 브리엔츠 호수 산이 좋다 호수가 좋다 52 8월 19일 (금)트뤼멜 바흐 동굴, 뮈렌 마을 동굴 폭포와 하늘 아래 첫동네 뮈렌 69 8월 20일 (토)루체른, 리기 산 중세 도시 루체른과 리기 산의 절경 76 8월 21일 (일)슈탄저호른, 빈사의 사자상 슈탄저호른의 할아버지 연주단 98 8월 22일 (월)자르당 공원, 센강 구글맵으로 길 찾아 보세요 110 8월 23일 (화)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미라보 다리 OECD 대한민국 대표부 116 8월 24일 (수)바카라 크리스탈 레스토랑 김태희 씨와 만찬 124 8월 25일 (목)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와 가나의 혼인잔치 130 8월 26일 (금)바티칸 시국 작지만 큰 나라, 바티칸 시국 138 8월 27일 (토)포폴로 광장,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나보나 광장 판테온 성당, 베네치아 광장, 콜로세움 걸어서 로마 속으로 148 8월 28일 (일)산타 마리아 성당(진실의 입). 산타 세실리아 성당. 도보다리 거짓말이면 손이 잘린다 170 8월 29일 (월)베네치아 400개의 다리로 연결된 베네치아 180 8월 30일 (화)무라노 섬. 부라노 섬 유리공예와 레이스 수예 188 8월 31 (수)산 마르코 광장. 산 조르지오 마죠레 성당. 두칼레 궁전 곤돌라로 베네치아를 누비다 198 9월 1일 (목)베네치아-파리 리알토 다리의 선물, 그라찌에! 212 9월 2일 (금)베르사유 궁전 여행의 마침표, 베르사유 궁전 220 9월 3일 (토)파리-서울 파리의 선물 232 9월 4일 (일)인천공항-공주 태풍 힌남노가 오기 전에 봉곡리 안착 236 에필로그 238<여행기> 중에는 전문적인 지식과 답사 위주로 쓴 책(『개성상인의 그리스 여행』 문화의힘)도 있고, 필자의 꼼꼼한 성격 덕분에 완벽한 여행 가이드(『두근두근 미대륙 횡단 따라하기』 문화의힘)가 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유쾌한 가족의 가족나들이로 좌충우돌, 실수연발, 그러면서도 눈물 찔끔 나는 감동이 있는 여행기이다. 마침 파리에 근무하는 딸의 초대를 받아, 공주에 사는 필자 부부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로마를 3주간 구석구석 다니며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겼다. 따라서 이 책은 ‘언젠가 나도 가게 되면 이렇게 다녀봐야지’ 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을 많이 넣고 텍스트도 시원시원하게 배치했으므로 책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라 해도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7시 35분, 소리 숙소에 도착했다.센강 옆에 있는 라디오 프랑스 방송국 옆 골목 떼호필로 고띠에.대문을 열고 또 안쪽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아빠, 제가 먼저 올라가서 3층에서 기다릴게요. 큰 가방 두 개를 먼저 올려보내고 그 담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세요.”작은 가방을 싣고 소리(딸)와 오당(아내)이 먼저 올라갔다. 잠시 후에 내려온 엘리베이터에 큰 가방을 두 개 싣고 나도 타버렸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다가 삐죽한 채로 멈추었다. 내가 손으로 밀면서 탁 쳤다.앗, 문이 열리지 않는다.“아빠, 문이 안 열려요. 공간이 좁으니까 가방을 안쪽으로 당겨서 옮겨보세요. 센서가 작동하지 못하나 봐요”당기거나 옮길 공간이 없이 비좁았다. 나는 옆으로 몸을 비틀기도 하고 앉아보기도 하고 가방을 위에 포개기도 했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제가 관리인한테 연락해볼게요. 주말이어서 근무하는지 모르겠어요.”“여보,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제가 곁에 있잖아요.”폐쇄공포증이 있는 나에게 오당이 위로하면서 안심을 시켰다.“빨리 관리인한테 연락해 봐. 근무 안 하면 큰일인데….”다행히 관리인이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기사가 전화를 안 받는단다.“이걸 어떻게 해야 한담?”관리인이 도착했다. 소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걱정을 했다. 엘리베이터 기사가 주말에 휴가를 가서 연락이 안 되니 어떻게 해야 하냐고? 그렇게 15분 정도 지났다. 아니, 몇 시간이 지난 것 같이 답답하고 불안했다. 바로 이때, 문 위의 센서가 깜빡깜빡하더니 문이 반쯤 삐죽이 열렸다. 내가 손으로 문을 확 열어젖히고 밖으로 나왔다.“후유…”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를 않는다.“아이유, 그나마 다행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월요일에 고치면 됩니다.”봉곡리 촌놈이 파리에 와서 호되게 신고식을 했다. 숙소로 들어갔다. 찐득찐득 진땀이 났다.
데미안
스타북스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서상원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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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서상원 (옮긴이)
스타 에센스 클래식 시리즈.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방탄소년단 wings의 콘셉트가 된 소설이다.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렇게 데미안의 첫 구절에 나오는 철학적인 성찰은 작품에 있어 계속 이어진다. 이 작품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이다. 진정한 자아의 삶에 대한 추구의 과정이 성찰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하여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기존 규범과 결별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는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접어들어 자기 자신으로부터 세계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세계의 균열을 인식한다.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1919년에 초판이 나왔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발표하여 에밀 싱클레어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이 소설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중상을 입은 싱클레어라는 청년의 수기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싱클레어가 연상의 친구인 데미안의 인도를 받아 정신착란상태를 벗어나 ‘이 세상의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로지 내면의 길을 파고드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으로 말미암아 혼미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문학계에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데미안이란 말은 데몬(Damon)과 같은 뜻으로 ‘악마에 홀린 것’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나의 이야기 두 개의 세계 카인 그리스도와 함께 처형된 강도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버둥거린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에필로그방탄소년단 wings의 콘셉트가 된 소설, 나를 찾는 길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 이렇게 데미안의 첫 구절에 나오는 철학적인 성찰은 작품에 있어 계속 이어진다. 이 작품은 나로부터 시작하여 나를 향하는, 한 존재의 치열한 성장의 기록이다. 진정한 자아의 삶에 대한 추구의 과정이 성찰적으로 또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하여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나를 찾아가는 길은 기존 규범과 결별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는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접어들어 자기 자신으로부터 세계를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세계의 균열을 인식한다. 《데미안》은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시절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1919년에 초판이 나왔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발표하여 에밀 싱클레어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이 소설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중상을 입은 싱클레어라는 청년의 수기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싱클레어가 연상의 친구인 데미안의 인도를 받아 정신착란상태를 벗어나 ‘이 세상의 인간에게는 자기 자신이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로지 내면의 길을 파고드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패전으로 말미암아 혼미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문학계에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데미안이란 말은 데몬(Damon)과 같은 뜻으로 ‘악마에 홀린 것’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방탄소년단 wings의 콘셉트가 된 소설, 나를 찾는 길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 영혼 성장의 기록 청춘을 통과하는 모든 존재를 위한 이야기 힘들고 불안한 젊음에 바치는 영혼의 자서전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을 만나고,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이 된다! 《데미안》은 1919년에 초판이 발간된 작품으로서 '에밀 싱클레어의 청년 시절의 이야기'란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작품은 세계 제1차 대전 전에 유럽 사회에 팽배한 퇴폐적이고 타성적인 문명과, 기성세대의 모순된 윤리관과 종교관 등에 대해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작가는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 싱클레어는 이 작품에서 인간 내면세계의 양극성에 고뇌하며 방황하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설정되어 있다. 작품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귀족과 상류층 자녀들만 다닐 수 있는 라틴어 학교에 입학한 싱클레어는 열 살 때부터 내면에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여 있었다. 그 하나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세계였으며, 다른 하나는 뭔가 복잡하면서도 유혹적이며, 무시무시한 수수께끼가 담겨 있는 것과 같은 어두운 세계였다. 이러한 양자 대립적 정신세계에서도 전자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모르던 새로운 것, 무서워 떨게 하는 일,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들에 더욱 매료되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싱클레어는 공립학교에 다니던 프란츠 크로머라는 불량소년을 만나게 되었다. 그를 통해 싱클레어도 어두운 세계의 일원이 되었는데, 싱클레어는 크로머에게 인정받고 환심을 사기 위해서 거짓말을 일삼게 된다. 그래서 점차 크로머의 단단한 마수에 걸려들게 되고 결국 부모를 속이고 돈까지 훔치면서, 집에서 책을 읽다가도 크로머가 부는 휘파람 소리만 들으면 악의 세계로 이끌려 들어가 온갖 수모와 괴로움을 당한다. 그래서 싱클레어는 그 고통을 감당하지 못해 자주 가위에 눌리고, 토하고, 오한이 나는 등, 일종의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인다. 그는 밝고 평화롭고 안정된 가정의 분위기로부터 유리되어 최초의 인생 모순으로 괴로워한다. 이러한 싱클레어에게 라틴어 학교에 새로 입학한 막스 데미안이 유일한 구세주가 된다. 데미안은 이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유복한 과부의 아들로 소매에는 상장(喪章)을 달고 있었으나 슬기롭고 밝은 얼굴을 한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소년이었다. 그는 싱클레어보다 몇 살 위이긴 했으나 나이보다 훨씬 의젓해 보였고,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싱클레어 또한 호감이 갔다. 하루는 데미안이 싱클레어에게 카인과 아벨에 대해 새로운 평가를 들려주었는데, 카인은 용감하고 고귀한 사람이며, 아벨이 오히려 비겁자라고 한 데미안의 말은 싱클레어에게 크나큰 충격이었다. 그때까지 싱클레어는 크로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크로머에게 고통 받는 사실이 데미안에게 알려졌고, 데미안은 절대로 그에게 예속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데미안이 그런 말을 한 후 다시는 크로머가 싱클레어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싱클레어는 다시 밝고 안정되고 평화로운 세계로 되돌아 왔지만, 부모가 있는 가정과는 다른 세계인 데미안의 세계에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서 데미안 역시 또 다른 유혹자이며, 새로운 세계와 인연을 맺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싱클레어는 크로머와 헤어진 후 몇 년의 세월이 흘러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었는데, 데미안은 그때까지 그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였다. 데미안은 어느 누구와도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았으며, 다른 어떤 사람도 그와 친하지 않은 특이한 소년이었다. 그런데 싱클레어는 그러한 데미안의 신비한 정신세계로 이끌려 들어가 내면세계에 완전히 침잠되어 데미안을 닮아보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데미안을 따라 할수록 싱클레어에게는 고독과 방황만이 존재했고 그러한 방황 가운데 소년시절을 보내고 결국 졸업을 맞이하였다. 김나지움 기숙사에 들어간 싱클레어는 교우들로부터 음침하고 입이 무겁고 불량스러운 학생이라는 비난을 들으며 혼자서 지낸다. 그런데 11월 초순경 우연히 길가 공원에서 기숙사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알폰스 베크를 만난다. 그와 술을 함께 마신 이후, 싱클레어는 다시 선과 악의 세계에서 갈등하게 되며, 가정에서 멀어져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방탕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겨울 방학이 지나고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 초봄 어느 날에, 알폰스 베크를 만났던 그 공원에서 라파엘로 전기파의 소녀상을 닮은 한 소녀를 발견하고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는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자신이 우연히 그린 베아트리체의 초상화가 그가 사랑하는 베아트리체를 닮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데미안의 모습과 흡사한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그 모습을 석양에 비추어 보면 싱클레어 자신의 모습과 흡사하게도 보였는데, 그 그림이 결국 자신의 내면에 속해 있으면서 자신의 생활에 관여하는 운명의 모습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는 내면적 방황을 계속하면서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았고 다음 해 봄에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야 했는데도 방황만이 계속되었다. 그러고 목사의 아들 피스토리우스, 동급생인 크나워와의 만남을 통해서 정신적 교류를 꾀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데미안과 만날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 그래서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대학을 가기 전 휴가를 이용하여 데미안을 만났으며, 그로부터 곧 세계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자신은 전쟁터로 나갈 것이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다음날 아침잠에서 깬 후에는 세상이 달라져 보였다. 며칠 후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을 만나 보니 시간의 흐름과는 무관하면서도 영혼에 넘치는 의지만을 담고 있는 얼굴을 가진 그녀에게 알 수 없이 이끌려 들어가 대학 생활 중에도 자주 찾아가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다. 그러나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관계임을 깨닫고 그녀와 이별한 후 싱클레어도 전쟁터로 나간다. 아군 점령지역의 한 농장에서 보초를 서 있던 싱클레어는 갑자기 들려온 굉음과 함께 흙무더기에 뒤덮여 누워있었는데 비몽사몽간 눈을 떴을 때 데미안의 얼굴을 보게 된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귀에 바짝 입을 대고는 다시는 싱클레어가 자신을 만나볼 수 없을 것이며, 이제부터는 싱클레어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면 바로 데미안 자신이 있을 것이라고 속삭였다. 싱클레어가 정신을 다시 차렸을 때는 데미안의 모습은 영원히 사라진 뒤였다. 그러나 싱클레어의 내면에는 데미안과 같은, 친구이며 지도자인 바로 자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데미안》은 사랑과 죽음, 탄생 그리고 변형이 반복되면서 마치 몽환과도 같은 이야기들을 짧게 요약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변환이 작품 전체를 지배하여, 하나의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새로운 탄생을 만들어내는 실체로서 드러난다. 그래서 작품에 깔려 있는 전쟁 후의 암울한 잿빛 색채는 새로운 탄생의 가능성을 암시 해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려준다고 하겠다.
엔네아드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모히또 (지은이) / 2020.10.23
14,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모히또 (지은이)
독자를 이집트 신화 덕질로 이끈 마성의 BL 웹툰. 평화롭던 이집트는 전쟁의 신 ‘세트’로 인해 피로 물들고 결국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가 그에게 반기를 든다. 엔네아드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의 왕권을 걸고 세트와 호루스의 운명적 대결이 시작된다. 그러나 대결이 계속될수록 세트를 둘러싼 집착과 욕망의 뒷이야기가 하나둘 밝혀지는데…….Prologue Chapter.1 세트 Chapter.2 엔네아드 재판 Chapter.3 밀회 이집트 신들의 애증과 집착의 판타지 BL《엔네아드》1~3권 동시 발간!독자를 이집트 신화 덕질로 이끈 마성의 BL 웹툰평화롭던 이집트는 전쟁의 신 ‘세트’로 인해 피로 물들고 결국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가 그에게 반기를 든다. 엔네아드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의 왕권을 걸고 세트와 호루스는 대결을 펼치고, 엔네아드 신들은 저마다 의도를 숨기고 대결에 개입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 승부보다도 흥미진진한 신들의 세트 쟁탈전! 화제의 BL 웹툰《엔네아드》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만나보자.모히또 작가의 화려한 작화로 탄생한이집트 신들의 애증과 집착의 판타지!평화롭던 이집트는 전쟁의 신 ‘세트’로 인해 피로 물들고결국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가 그에게 반기를 든다.“저와 승부하시겠습니까?”엔네아드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이집트의 왕권을 걸고 세트와 호루스의 운명적 대결이 시작된다.그러나 대결이 계속될수록 세트를 둘러싼집착과 욕망의 뒷이야기가 하나둘 밝혀지는데…….이집트 신화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BL!◆ 편집부 서평독자를 이집트 신화 덕질로 이끈 마성의 BL 웹툰 평화롭던 이집트는 전쟁의 신 ‘세트’로 인해 피로 물들고 결국 오시리스의 아들 ‘호루스’가 그에게 반기를 든다. 엔네아드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집트의 왕권을 걸고 세트와 호루스는 대결을 펼치고, 엔네아드 신들은 저마다 의도를 숨기고 대결에 개입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 승부보다도 흥미진진한 신들의 세트 쟁탈전! 화제의 BL 웹툰《엔네아드》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해드림출판사 / 황보태조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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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황보태조 (지은이)
우리가 자유의지가 아닌 ‘신앙’이라는 신비로 절대 진리로 믿고 있는 전통교리, 논리적으로는 어렵지만‘신앙의 신비’로 받아들이는 교리가 성경 구석구석 다른 말씀으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신비’가 아니다. 성경의 무오류성 앞에서 그 전통교리가 성경 말씀과 다르다면 ‘당신의 하느님은 안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받아들이면 명쾌하지만 , ‘신앙의 신비’ 로 받아들일 때는 인간의 사고로는 해석하기 어려워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무조건 믿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라!’라는 말에 의식화 되어 우리는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왔다. 하지만 교리와는 다른 여러 성경 말씀이 존재한다면 성경 말씀이 우선인가, 삼위일체와 같은 전통교리가 우선인가 하는 문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시작하며 _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 1부.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고문 기술자입니까? 13 이 아기의 사후는 어떻게 될까요? 17 구약 성경의 창을 통하여 바라본 사후 세계 21 그랬더라면 내가 생기지 않은 것과 같이 되어 25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2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33 참 그리스도인은 사후 바로 천국으로 갈까요? 37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43 지옥(게헨나)-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49 그런데 고대 배교한 이스라엘 사람 중에도 영혼 불멸을 믿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57 성경에는 상당히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59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65 영화 ‘레미제라블’ 79 왜 그들은 ‘과’라는 글자를 읽지 못하지요 81 이는 소망 없는 이와 같이 않게 하려 함이라 83 어떤 진정제도 듣지 않는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85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 87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어린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 89 거짓 교리, 그 원류(源流)를 찾아서 93 2부.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님? 101 삼위일체의 정의 105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111 보내심을 받으신 분 115 아들 예수님은 온 인류를 다스리실 권한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분이십니다 117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121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123 그분 아드님은 하늘의 참 성소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127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이십니다 129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133 그 날은 오직 여호와만 아시는 날이다 135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39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145 미가엘, 예수님이신가? 147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분이시다 149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151 빌립보 2장 6~7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가? 153 요한복음 1장 1절 15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다 161 ‘성경 변개에 대하여’(아이작 뉴턴) 163 어떤 분은 디도서 2장 13절로 삼위일체를 주장하더군요 167 어떤 신학대학 교수의 저서를 읽고(삼위일체와 관련하여) 169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173 엘로힘, 삼위일체를 말하는가? 175 이 성경 말씀, 모두가 당신의 눈에 거슬리십니까? 181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185 하나님 자신이 변신하시어 이 땅에 화목제물로 오셨는가? 189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91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로운 종이십니다 195 신약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이십니다 199 예수님의 재림 때 함께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 201 이정표 이야기 207 성령, 전능하신 하나님이신가? 209 성령의 인격성 211 성령의 비인격성 215 아버지와 아들,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는 증거 217 삼위일체, 대속을 부인하는 교리 219 사탄은 하나님에게 반역한 자, 아들 예수님은 순종하신 분 221 나는 여호와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신 분임을 알았다 225 3부. 운명의 신을 섬기는 사람들 옛날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운명의 신을 믿었습니다 231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235 에스겔,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요? 239 내가 택한 사람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고, 나의 종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다 241 하나님이 선택하신 솔로몬, 구원을 예정하셨는가? 243 칼빈주의 5대 강령(예정론)의 모판이 되는 도르트신조? 245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47 예레미야의 토기장이 비유와 로마서의 토기장이 비유 249 이게 님들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까? 255 4부. 진화론자가 말하는 진화? 리처드 도킨스의 자연 선택이란? 261 진화론, 또 하나의 신화? 269 나비의 일생, 몇 백 만년 진화의 산물인가? 273 나는 한 마리 짐승이다? 277 5부. 옛 고전에 나타난 신의 손가락 모세 오경을 읽고 283 6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297 가족 교회로 시작한 하나님의 사람들 299 ‘광야 교회’ 사람들 303 광야 교회의 숭배와 조직적 배교 305 사사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07 왕조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11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갈라졌어도 믿음의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313 신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21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29 진짜 하나님의 교회 335 누가 진짜 오른 편 양인가? 339 마치면서 _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라 341전통교리와 성경 충돌, 일방적 주장이 아닌 우리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 무조건 믿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신앙의 신비로 믿어라!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15:14)” ‘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는 ‘신의 본성과 죽음의 본질’을 전통교리가 아닌 성경을 통해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책이다. 마태복음 15장 14절(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은 성경 말씀에도 항상 깨어 있어야 함을 뜻하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자유의지가 아닌 ‘신앙’이라는 신비로 절대 진리로 믿고 있는 전통교리, 논리적으로는 어렵지만‘신앙의 신비’로 받아들이는 교리가 성경 구석구석 다른 말씀으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이미 ‘신비’가 아니다. 성경의 무오류성 앞에서 그 전통교리가 성경 말씀과 다르다면 ‘당신의 하느님은 안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받아들이면 명쾌하지만 , ‘신앙의 신비’ 로 받아들일 때는 인간의 사고로는 해석하기 어려워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무조건 믿어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라!’라는 말에 의식화 되어 우리는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왔다. 하지만 교리와는 다른 여러 성경 말씀이 존재한다면 성경 말씀이 우선인가, 삼위일체와 같은 전통교리가 우선인가 하는 문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사람이 죽으면 바로 영혼의 세계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죽음 이후 바로 이어지는 천당과 지옥 또는 연옥, 다시 말하면 생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지는 사후 세계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을까. 우선 절대 진리로 받아들이는 대표적 전통교리(의심 없이 무조건 믿는)에는 천당과 연옥과 지옥 그리고 영혼불멸의 사후세계, 삼위일체론의 하나님과 동격인 예수님과 성령의 하나님, 예정론, 구원론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들 전통교리 뿐만 아니라 진화론 반박, 현대 노동법과 관련한 놀라운 구약의 안식년과 안식일,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 구약과 신약시대 하나님 사람들의 교회 등을 언급한 성경 구절을 모아 그 반대편에 두었다. 예컨대 전통교리와 성경이 충돌하는 부분을, 일방적 주장이 아닌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이다. 가령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격이 아니라, 성경에서처럼 하나님 아들로서의 위격을 지닌 분이라고 정의한다고 하여 예수님에 대한 흠숭이나 권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교회는 폐쇄적일까 개방적일까. 예수님은 폐쇄적 성품이셨을까 개방적 성품이셨을까. 신약성경을 읽을 때마다 수천 년 이어져 온 구약시대 의식 또는 생각 또는 관념을 깨트리는 예수님의 말씀들을 들으면 몸서리쳐질 정도로 사고의 전환을 느낀다. 저자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니다. 하지만 수십 년 동안 신학자나 목회자 이상으로 성경을 천착하여 왔다. 신학자나 목회자가 아닌 이의 논리라고 하여 폐쇄적으로 여긴다면 ‘늘 깨어있지 못한’ 신앙인 일 수도 있다. 세상은 종교개혁이나 코페르니쿠스 같은 발상의 전환에서 더욱 진보하고 발전해 간다. 이 책에서는 성경 한두 구절 찾아내어 전통교리와 다른 논리를 펴는 것은 아니다. 성경 구석구석에서 설파하는 수십 구절의 말씀을 제심함으로써, 저자가 주장하고 싶은 바를 묵시적으로 나타낼 뿐이다. 이 또한 ‘제시’에서 끝날 뿐 혹여 생길 수도 있는 오류를 줄이고자 저자의 부연설명이나 주관적 해석은 최대한 배제하였다. 창세기는 창조이다. 창조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도 하지만, 발상의 전환 혹은 개혁을 통해 유에서 새로운 진리를 창조하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개혁이나 코페르니쿠스의 전회 또한 창조인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반동이 아닌, 1천년 여 이어져 오는 고정관념을 성경 말씀을 통해 깨트리는 희열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고 하였을 때 받는 상실감을 주는 책이 아니라 새로운 사고의 획득을 통해 믿음을 더욱 공고히 하는 책이다. 전통교리와 같았던 천동설 2천년 동안 신앙적 세계관이었던 천동설은 성경에 없었다 천동설은 우주의 중심인 지구 주위를 천체가 운동을 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태양, 달, 별과 행성들이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이는 약 2000여 년간 천체의 운동 법칙으로 받아들여졌다. 천동설은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는 당시의 신앙적 세계관이었다. 반면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 혹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한다는 우주관이다. 따라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것이다. 천동설 당시 교회는 지구가 신으로부터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유일하게 "선택된 별"이었다. 천지창조의 중심이 지구였으며, 인간이 탄생한 에덴동산도 지구에만 있었다. 모든 인간은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이며, 당연히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동시에 지구의 중심에 교회가 있고, 그것이 세계의 유일한 기준점이고 만물의 척도가 되었다. 따라서 지동설 주장처럼 지구가 목성이나 화성 등 다른 혹성과 동등하게 태양 주위를 돌 뿐이라면 지구만의 이러한 신성한 차별성이 퇴색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지동설은 기독교의 기본을 뒤흔드는 위험한 사상으로써 지동설을 주장하는 자는 이단으로 파문하였다. 최초로 지동설을 발표한 코페르니쿠스 또한 교회의 파문이 두려워 "자신의 이론은 하나의 가설이며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지금은 불변의 진리로 밝혀졌다.저 역시 “만일 죽은 사람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할 것입니다.”이처럼 사도 바울은, 참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바로 하늘나라 천국으로 갈 것이라 믿지 않았습니다.그는 결코 그렇게 믿지 않았습니다.23절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부활을 믿었습니다.만약 그때 그에게 부활이 없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라고 하였습니다.이건 오늘날 주류 교회의 교리와는 너무나 다릅니다.그가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믿는 것과 같이 사후 바로 가게 되는 천국을 믿었다면 절대로 이렇게 ‘막살아가겠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이렇게 막살아가다간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초의 장소 불구덩이에 들어갈 것은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어떤 사람은 그들이 사후 바로 간다는 천국은 부활 후 약속된 천국보다 아주 형편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좀 어지러운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이 역시 결코 아닐 것입니다.왜냐하면 오늘날 기독인들이 사후 바로 가게 된다는 천국은 그 어떤 세계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야말로 극락(極樂)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사도 바울은 그런 내세를 믿지 않았습니다.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있을 부활을 믿었으며 그 후 가게 될 천국을 소망하였습니다.그리고 만약 이때 부활이 없다면.“만일 죽은 사람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고린도전서 15:32]그 의미가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 위대한 시작 (청장년)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김병훈, 이희성, 신대현 (감수)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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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김병훈, 이희성, 신대현 (감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그리스도의 예표적 설명이 가능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또 이 책은 각 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핵심 교리와 연결해 주어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또 이 책의 관찰 질문들은 우리의 사고를 매우 정밀하게 조준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Unit 1 창조의 하나님(창세기 1-11장) 1과 태초에 하나님이... 2과 하나님의 형상 3과 인간의 반역 4과 죄의 확산과 하나님의 긍휼 5과 애통 가운데 심판하시는 하나님 6과 악의 확산을 늦추시는 하나님 Unit 2 언약의 하나님(창세기 12-50장) 7과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8과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9과 언약을 재확인하시는 하나님 10과 하나님의 역기능적 언약 가정 11과 새 이름을 주시는 하나님 12과 고난도 포함되는 하나님의 계획 13과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1 _ 위대한 시작은 성경을 관통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역사를 한눈에 보여 준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그리스도의 예표적 설명이 가능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또 이 책은 각 과에서 학습한 내용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한 99개의 핵심 교리와 연결해 주어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련한 교리적 이해를 강화시킨다. 또 이 책의 관찰 질문들은 우리의 사고를 매우 정밀하게 조준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 매 과에서 성경을 3년 1독할 수 있는 관련 본문을 제시하여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했다. [독자의 needs] - 성경에 흐르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공부하기 원하는 분 -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찾기 원하는 분 -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성경 속에서 찾아 신앙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영적 분별력을 갖기 원하는 분 - 교회와 가정에서 전 세대가 동일한 본문으로 말씀을 공부하며 신앙적으로 소통하기 원하는 분
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독서일가 / 양선희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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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선희 (지은이)
한글로 글쓰기의 인프라편. 인프라 구축 기술은 ‘글쓰기의 지피지기’에서 시작된다. 지피의 대상은 한글이며, 지기란 자신의 독서와 지적 능력의 정도를 아는 것이다. 글쓰기 인프라로서 글맛을 살리는 리듬과 호흡, 글의 품위를 좌우하는 문법의 활용, 생각과 공감능력,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자신만의 독서법과 글쓰기 훈련법, 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다져놓아야 할 기본 인프라 구축 기법을 총정리했다.들어가며 -글쓰기의 지피지기- Ⅰ. 글맛의 비밀 1. 한글의 리듬 2. 문장의 호흡 Ⅱ. 문장의 첫인상 1. 문법 2. 필자불기 -글쓰기의 지피지기- Ⅲ. 문장력의 비밀 1. 독서의 전략 2. 지식의 이해 3. 소설의 힘 4. 철학개론 5. 고전의 즐거움 Ⅳ. 문장의 전략 1. 서사의 욕망 2. 글의 공간에 대한 이해 Ⅴ. 모방의 전략 1. 독서에서 글쓰기로 2. 표현력과 상상력 3. 실전을 위한 준비『양선희 대기자의 글맛 나는 글쓰기』 글, 맛나게 쓸 수 있는 글쓰기 비법 강의 글쓰기의 지피지기 한글을 알고 나를 알아야 ‘나의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인프라(기반시설)는 바로 한글과 나를 아는 일이다.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으면 나만의 개성과 향기를 지닌 ‘나의 글쓰기’에 도달하기 어렵다. 시중의 글쓰기 책들은 대략 ‘인프라’는 생략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인프라가 부족한 사람은 글쓰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늘지 않는다. 이 책은 ‘한글로 글쓰기의 인프라편’이다. 인프라 구축 기술은 ‘글쓰기의 지피지기’에서 시작된다. 지피의 대상은 한글이며, 지기란 자신의 독서와 지적 능력의 정도를 아는 것이다. 글쓰기 인프라로서 글맛을 살리는 리듬과 호흡, 글의 품위를 좌우하는 문법의 활용… 생각과 공감능력,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자신만의 독서법과 글쓰기 훈련법… 본격적인 글쓰기에 앞서 다져놓아야 할 기본 인프라 구축 기법을 총정리했다. <이 책 사용법> 공부는 얇은 책으로 하는 게 좋다. 일단 책을 떼는 경험이 공부를 진전시키기 때문이다. 먼저 사용법을 읽고 공부를 시작하자. 1. 한 곳에 머물지 말고, 쭉 앞으로 갈 것. 공부를 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한 곳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서다. 수학정석에선 ‘집합’에 머물고, 중국어를 공부할 땐 ‘사성’에서 머뭇거리다 지친다. 이 책은 중간에 숙제거리가 많다보니 머물고 싶은 곳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처음엔 숙제보다 완독하는 데 의미를 두어야 한다. 책은 한 번 봐서 모르겠으면, 두 번 세 번 보면 된다. 2. 분석하지 말고 감각으로 느낄 것 각자의 글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글쓰기를 공부할 때엔 문장별·문단별로 조각조각 분석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분석하는 데 신경 쓰기보다는 글을 통으로 보고, 주장이나 논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스토리 전개방식, 그 글을 읽는 독자로서의 느낌 등을 종합적으로 보아야 한다. 3. 인프라는 토대일 뿐, 의식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 제시된 내용 중 자신의 글쓰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익혀서 체질화해 놓는 게 좋다. 인프라는 글을 쓸 때 저절로 구현되는 것이지 쓸 때마다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끄집어내는 게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은 체화한 뒤 이 책을 버리는 거다. 4. 글쓰기의 금기를 잊어라 다른 문장이나 사례들을 고쳐주고, 잘못된 글쓰기에 대한 사례들을 지적하는 방식으로 전개하는 책들이 많다. 가장 쉬운 교육방법이 ‘이러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 위주로 끌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학습자 입장에선 가장 배우는 게 없는 방식이다. 5. 글에는 각자의 지문이 있다. 글이란 사람의 얼굴 혹은 지문과 같은 것이다. 사람마다 누구는 날렵하고, 누구는 우락부락하고, 누구는 눈이 작고, 누구는 코가 크고…. 모두 다르게 생겼다. 사람마다 지문도 다르다. 글도 마찬가지다. 모두 다른 게 정상이다. 신문사에선 데스크 과정에서 선배와 후배, 데스크와 기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데스크를 거친 기사가 원고보다 더 나빠지는 ‘개악’(改惡)의 사례도 흔하다. 조사나 연결, 논리의 오류를 잡고, 크로스체크를 하고, 빠진 팩트를 체크하는 등의 데스크 기능을 넘어 남의 기사에 자기 지문을 입히는 일, 즉 문장이나 용어를 자기 방식으로 고치는 경우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자기 얼굴은 자기한테나 익숙하고 좋아 보이는 것이지 남한테도 그런 건 아니다. 첨삭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글쓴이의 얼굴이나 지문을 뭉개는 일은 해선 안 된다. 한 개 문장, 그 자체의 완결성은 중요하지 않다. 전체 글과의 조화를 생각해야 한다. 문장만 잘게 쪼개서 설명하는 문장의 범례에 너무 치중하다 보면 조화를 놓칠 수 있다. 촌스러운 한 문장도 전체 글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문장은 앞 문장, 뒷문장과의 조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강조 등 다양한 이유로 변형해야 한다. 문장 변형이 능란해지는 게 문장을 잘 다루는 것이다. 6. 글의 단점 찾기에 몰두하지 말라 남의 글을 보면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 따지는 버릇이 있다면, 자신의 글쓰기를 늘리기 어렵다. 타인의 글에서는 자신이 따라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취하고, 그렇지 않으면 버리면 그만이다. 다른 사람의 글이 잘못됐다면, 그건 그의 일이지 나의 일이 아니다. 그의 글이 왜 나쁜지 분석하려드는 순간, 자신의 글도 자신이 내세운 분석의 논리와 규제에 묶여 자유를 잃게 된다. 남을 욕하느라 자신을 망쳐선 안 된다. 7. 해답은 강호에 있다 책에는 단서만 있을 뿐, 정답은 없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다. 책에는 선진(先進)들의 경험과 통찰이 담겨 있으나 아무리 위대한 통찰도 그들의 것이다. 그것은 읽는 사람들에겐 금과옥조(金科玉條)도 아니고 바이블도 아니다. 다만 참고용 단서일 뿐이다. 타인의 생각에 자신을 맞추는, 지나친 동조를 경계해야 한다. ‘원리주의’적 맹종은 내 발목을 잡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 ‘내 생각’이 중요하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작가인 내가 생각하는 또는 활용하는 ‘글쓰기의 인프라’일 뿐이다. 이 내용들은 특정한 스승에게서 전수받은 것이 아니라 10살 무렵 문학에 뜻을 두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강호’에서 기자와 소설가로 무수한 합을 겨루며 체득한 ‘나의 경험’이다. 깨달음은 계시처럼 다가오지 않았다. 독서를 하다 문득, 수업시간에 던져진 한 마디에 문득, 선배나 후배가 농담처럼 흘린 말에 문득, 글쓰기 문외한이 쏟아놓는 글에 대한 느낌에서 문득…. 그렇게 문득문득 기회가 오고, 그럴 때마다 의문을 제기하고 대답을 생각하면서 이룬 체계다. 누구에게나 ‘문득’의 기회가 올 것이며,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해답들을 만들게 될 것이다. 글에 관한 한 교만을 경계하고, 마음을 열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세상을 가슴에 담는 훈련을 지속하다보면 어느덧 여러분에게도 ‘나의 글’이 생길 것이다.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았기에 큰 바다가 될 수 있었고, 산은 흙과 돌을 가리지 않았기에 높은 산이 될 수 있었다. 큰 학자는 학문을 가리지 않아서 성현이 될 수 있었다.” (관자)자신의 문장세계를 구축하는 일. 이는 ‘나의 일’ ‘너의 일’ ‘각자의 일’이다. 흔히 ‘글맛이 있다’고 할 때는 내용보다 글을 다룬 솜씨가 좋을 때다. 글맛을 좌우하는 솜씨는 문장의 리듬과 호흡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트렌드는 규칙이 아니다. 세상일에 ‘반드시’란 없다. 더구나 규칙은 일반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줄 알아야지 그에 짓눌려 있으면 안 된다.
앳킨스 다이어트 혁명
세이버스 / 로버트 C. 앳킨스 (지은이), 박중환 (옮긴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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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C. 앳킨스 (지은이), 박중환 (옮긴이)
‘저탄고지’와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의 바이블이다. 전세계 1,500만부가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앳킨스 박사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그들은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5년 연속 베스트셀러이며, 미국 역대 판매 50위 안에 들어가는 불후의 작품이다. 앳킨스 박사는 배고픔 없는 체중 감량을 하고 싶었다. 이러한 열망이 앳킨스 다이어트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을 통해 체중은 감량되고 기분도 좋아졌다. 그리고 탄수화물 제한 식단이 암, 당뇨병, 심장병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탄수화물 제한은 체중 감량과 더불어 만성질환의 해결책이었던 것이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을 감량하는 게임이 아니라, 평생 유지해야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 책의 제목은 <앳킨스 다이어트 혁명>이지만, 내용은 <앳킨스 건강 혁명>이다. 당신은 앳킨스 다이어트를 통해 단순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을 앳킨스 여행에 초대한다. 추천사. 앳킨스 다이어트 - 저탄고지, 그 시작과 끝 서문.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1부. 앳킨스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 1장. 당신은 변화할 것입니다 체중이 감량되고 에너지가 높아집니다 | 앳킨스 박사의 4가지 약속 | 앳킨스 영양학은 혁명적 방법입니다 2장. 앳킨스 영양학은 왜 효과가 있을까 단맛의 저주에 빠지지 마세요 | 앳킨스 영양학이 효과 있는 6가지 이유 3장. 인류, 본래의 식단은 무엇인가 체중 감량은 인생의 변곡점이 됩니다 | 원시 인류와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4장. 비만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세요 | 호르몬, 음식 강박의 범인 | 비만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5장. 하이브리드 인간 - 포도당 vs 케톤 지방 분해가 체중 감량의 열쇠입니다 |인간의 에너지는 2가지입니다 |배고픔과 결별하십시오 6장. 진정한 배심원이 되어주세요 변화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저지방 vs 저탄수화물 비교 연구 |앳킨스 영양학은 배고픔 없는 단식입니다 7장. 좋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혈당 지수는 아름다운 도구입니다 | 채소, 아름다운 존재 | 아주 오래된 친구, 견과류와 씨앗류 | 항산화 효과, 번호 매기기 | 이제 몸에 보답할 때입니다 2부. 앳킨스와 함께 하는 다이어트 여행 8장. 앳킨스 여행을 위한 사전준비 자신의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세요! | 몸의 치수를 재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 올바른 음식을 준비하세요 | 결과가 당신을 대변할 것입니다 | 파트너가 좋은 이유 9장. 1단계 ‘전환’ Switch - ‘지방을 태우는 몸’으로 전환 단계의 규칙 | 전환 단계에서 허용하는 음식 | 영양 보충제가 필요한 이유 | 익숙한 식단과 결별하세요 | 피곤함의 유령이 사라집니다 | 탄수화물 금단증상은 좋은 일입니다 10장. 에너지 발전소가 재가동됩니다 무설탕 다이어트 중입니다 | 전환 단계를 잠시 평가할 시간입니다 11장.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장애물 토끼와 거북이, 모두 승리자입니다 | 대사 저항을 이해하세요 | 2단계 지속 감량 단계 시작 전 주의사항 12장. 2단계 ‘지속 감량’ Ongoing Loss - 체중은 ‘계속’ 줄어듭니다 앳킨스 버스에서 내리지 마세요 | 목표를 구체화하고, 시각화 하세요! | 지속 감량 단계를 하는 방법 | 전Before과 후After를 비교해 보세요 | 체중 감량이 늦어진다면 13장. 체중 고원을 건너는 방법 체중 감량 엔진이 정지되었나요? | 체중 고원의 악당들 | 체중 고원을 탈출하세요 14장. 3단계 ‘미세 조정’ Fine Tuning - 감량 ‘속도’를 늦추세요 특별한 경험, 친구들이 몰라볼 때 | 속도를 줄이세요 | 미세 조정 단계를 하는 방법 | 음식 중독이 재발한다면 15장. 앳킨스 영양학에 대한 15가지 팩트 체크 16장. 4단계 ‘평생 유지’ Life Maintenance -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자신을 축하해주세요 | 평생 유지 단계를 하는 방법 | 균형을 지속하는 힘 | 폭식을 해야만 한다면 3부. 평생 날씬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17장. 체중 감량은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음식으로 자신을 위로하지 마세요 | 스스로 배우고, 습관화하세요 | 지지와 존중을 요청하세요 | 결승점에서 만납시다! 18장. 움직임의 힘 움직임, 인간의 본능입니다 | 지금, 소파에서 일어나세요 |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 탄수화물 축적의 신화 19장.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악당들 체중 감량은 왜 어려울까? |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약물들 20장. 숨은 방해꾼, 칸디다 알비칸스 효모는 체중 감량을 방해합니다 | 효모 과성장의 원인과 해결책 21장. 당뇨병으로부터의 자유 쌍둥이 전염병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 당뇨병은 몸을 폐허로 만듭니다 | 앳킨스 영양학은 당뇨병을 치유합니다 | 당뇨병에 도움되는 영양 보충제 | 탄수화물 제한은 최고의 보험입니다 22장. 심장병으로부터의 해방 심장병동으로 가는 열차 탑승권 | 죽음의 4중주와 X증후군 | 건강을 행운에 기대지 마세요 | 트랜스 지방은 음식이 아닙니다 | 지방과 단백질에 대한 과학적 연구사례 |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23장. 좋은 파트너, 영양 보충제 우리는 ‘풍요 속 기아’에 빠져 있습니다 | 체중 감량에 대한 영양학적 대안들 | 일반 증상에 대한 영양학적 해결책 | 건강 문제에 대한 영양학적 해결책 에필로그. 새로운 다이어트 혁명을 꿈꾸며 옮긴이의 말. 앳킨스 영양학은 미완의 혁명이다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 참고 자료 소개 참고문헌 이 책은 ‘저탄고지’와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의 바이블입니다. 전세계 1,500만부가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앳킨스 박사의 가르침을 실천했습니다. 그들은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5년 연속 베스트셀러이며, 미국 역대 판매 50위 안에 들어가는 불후의 작품입니다. 저자가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젊은 심장 전문의로 진료에 전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너무나 바쁜 일정임에도 체중은 급격히 늘어만 갔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저칼로리 · 저지방 다이어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배고픔과 끊임없는 전쟁을 했지만, 체중은 감량되지 않았습니다. 앳킨스 박사는 배고픔 없는 체중 감량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열망이 앳킨스 다이어트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을 통해 체중은 감량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제한 식단이 암, 당뇨병, 심장병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은 체중 감량과 더불어 만성질환의 해결책이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을 감량하는 게임이 아니라, 평생 유지해야하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앳킨스 다이어트 혁명>이지만, 내용은 <앳킨스 건강 혁명>입니다. 당신은 앳킨스 다이어트를 통해 단순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을 앳킨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인간, 본래의 식단은 무엇인가 인류의 조상은 수백만 년 동안 생존을 위해 수렵과 채집에 의존해왔습니다. 인간이 곡물을 주된 식량으로 삼게 된 것은 단지 1만 년 전, 즉 신석기혁명 이후입니다. 이 변화를 살펴보면, 우리는 진실 하나를 대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곡물을 주된 식량으로 먹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인류는 수렵과 채집을 통해서 단백질과 지방을 주로 먹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입니다. 우리의 몸은 아직 원시 시대 수백만 년 동안 인류는 높은 혈당을 거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바로 ’호르몬‘입니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은 유일하게 인슐린 호르몬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가장 자연스러운 식단은 바로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우리의 몸은 과도한 탄수화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 식단은 우리 몸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비만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진실일까? 음식을 억제하지 못한 나약한 개인의 의지에 모든 원인이 있을까요? 이 명제는 절반만 진실입니다. 음식 강박의 범인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대사 장애‘입니다. 즉, 인슐린 호르몬이 과다해서 일으키는 문제입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고인슐린혈증을 치유하며, 신진대사를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앳킨스 박사가 안내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당신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 심장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만성질환으로 인한 죽음의 행진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잘못된 삶의 방식입니다. 특히 강력한 용의자는 과다 탄수화물 식단이며, 범인은 ‘고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앳킨스 영양학은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을 앳킨스 여행에 초대합니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단기간 동안 체중을 감량하는 게임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은 단기 다이어트 게임이 아니며, 평생 유지해야하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앳킨스 영양학은 보완 의학이며,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당신을 앳킨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어떤 음식을 먹는가’의 문제입니다. 끊임없이 반복하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앳킨스 영양학은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건강한 삶을 만드는 혁명적 방법입니다. 체중을 감량하는 유일한 방법이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조언은 버려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칼로리의 양을 줄이는 데 집착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제한 식단은 포도당에서 지방을 태우는 대사로 변화시킵니다.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와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스페셜 스도쿠 : 중급
매일출판사 /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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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출판사
취미,실용
퍼즐아카데미연구회 (지은이)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마술사각형'에서 유래한 숫자퍼즐 스도쿠는 영국에서 불붙기 시작하여 현재 세계 100여개 나라 이상으로 퍼져 널리 사랑받고 있다. 컴퓨터게임 세대에게 종이와 연필을 사용해 즐거움을 느끼게 한 21세기의 위대한 아이디어 50선에 선정되기도 한 바 있다. 나라와 인종, 그리고 나이를 초월하며 전 세계인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스도쿠의 매력은 수리력이나 어떠한 지식 없이 전적으로 논리적 사고에 의해 풀 수 있는 대단히 실리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에 따라 게임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논리력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이 동시에 발달되며, 더 나아가 정서적으로 긍정의 힘을 믿게 만든다. 집중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퍼즐게임 <스페셜 스도쿠>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즐길 수 있도록 포켓북 형태로 제작하였다.스도쿠 풀이 방법 4 초급 11 정답 177창의력·집중력·논리력 OK!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마술사각형'에서 유래한 숫자퍼즐 스도쿠는 영국에서 불붙기 시작하여 현재 세계 100여개 나라 이상으로 퍼져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컴퓨터게임 세대에게 종이와 연필을 사용해 즐거움을 느끼게 한 21세기의 위대한 아이디어 50선에 선정되기도 한 바 있습니다. 나라와 인종, 그리고 나이를 초월하며 전 세계인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스도쿠의 매력은 수리력이나 어떠한 지식 없이 전적으로 논리적 사고에 의해 풀 수 있는 대단히 실리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에 따라 게임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논리력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이 동시에 발달되며, 더 나아가 정서적으로 긍정의 힘을 믿게 만듭니다. 집중력, 창의력, 논리력을 키워주는 퍼즐게임 ≪스페셜 스도쿠초·중·고급≫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즐길 수 있도록 포켓북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뒤돌아선 아이 앞만 보는 엄마 : 아이 편
스콜라 / 김미경 글, 김지현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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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육아법
김미경 글, 김지현 그림
자발적 동기를 엄마와 함께 배우는 이야기 『뒤돌아선 아이 앞만 보는 엄마』는 아이의 입장에서 본 성장 이야기이다. 공부하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되풀이하는 잔소리 엄마! 그런 강요 때문에 주인공 동기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다. 안타깝게도 어느 순간 엄마까지 자신의 의욕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 숨겨진 진실은 함께 바라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법이다. 아이 편은 아이만을 위한, 엄마 편은 엄마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엄마에게는 아이의 관점이 아이에게도 엄마의 시점이 더욱 필요하다. 이 책 속에서 똑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간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해결책을 비로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여러분의 동기를 찾아보세요! 1. 엄마가 없는 날 2. 첫 가출 3. 괴상한 셰프 4. 만화책 사건 5. 그까짓 공부 안 해! 6. 오늘의 메뉴 7. 최대 비극의 날 8. 요리왕 대회 9. 두 번째 기회가 오다 10. 최고의 점수 11. 부모님을 위한 만찬 12. 엄마, 공부 할래!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동기 유아의 언어발달을 조사한 다큐 프로그램이 있다. 말을 많이 들려준 아이가 언어습득이 뛰어난 예를 보여준 방송이었다. 실험을 통해 말을 들은 경험이 지능 발달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과연 반복되는 부모의 소리가 언어발달에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일까? 아무 말 없이 스킨십을 한 경우가 앞선 경우보다 옹알이의 횟수 등 아이의 언어 능력을 더욱 발달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요즘 아이들은 점점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잃어간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에 올라서며 공부를 강요하는 순간 동기는 실종되고 만다.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힘을 자발적 동기라 부른다. 동기가 약해지면 공부든 놀이든 흥미를 잃게 된다. 배우려던 일도 하고 싶던 공부도 막상 누군가가 시키면 하기 싫어지기 마련이다. 동기는 직접 찾아야만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뒤돌아선 아이 앞만 보는 엄마 주인공 동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공부에는 별 관심이 없고 주위가 산만해서 좌충우돌 하는 사고뭉치이다. 동기에게는 자신의 이름처럼 동기가 부족하다. 엄마 승희는 그런 동기에게 여러 일들을 억지로 강요한다. 우리 주변 흔한 학부모처럼 아이의 생활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사사건건 간섭한다. 동기는 엄마에 의해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앞만 보는 엄마는 그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자꾸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의 기대를 저버린 채 결국 뒤돌아선다. 이 책은 뒤돌아서버린 아이가 잃어버린 동기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는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는 경험 속에서 동기를 조금씩 회복해 나아간다. 엄마 또한 그런 아이의 변화를 보며 반성하고 가까스로 눈높이를 맞추게 된다. 무엇이 동기 부여의 차이를 만드는가? 《뒤돌아선 아이 앞만 보는 엄마》아이 편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 입장에서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앞만 보는 엄마 뒤돌아선 아이》엄마 편 역시 엄마만을 위한 책이 될 수는 없다. 엄마에게는 아이의 관점이 아이에게도 엄마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두 작가가 서로 다른 시점으로 동일한 사건을 겪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문제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호기심. 스스로 하려는 학습 동기는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을 부모와 아이 두 입장에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이 동기 부여의 차이를 만드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아이는 엄마가 과연 무슨 생각을 해왔는지 찬찬히 되짚어볼 소중한 기회 또한 얻게 될 것이다.
체질 맥진 Key of ECM
행림서원 / 이강재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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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림서원
취미,실용
이강재 지음
체질치료의 전 과정에서 체질감별은 필수적인 요소다. 그래서 체질맥진은 8체질의학의 알파요 오메가다. 이강재 원장의 20년 체질맥진 노하우가 촘촘히 녹아있는 책으로 8체질의학 체질맥진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토음체질을 별도의 챕터로 꾸며서, 특별히 토음체질의 감별방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體質脈診_Key of ECM』의 CONTENTS 8체질의학의 키_Key of ECM [1] 체질맥의 발견 [2] 체질맥도 [3] 체질맥도 분석 [4] 체질맥 [5] 체질맥진 진행방법 [6] 토음체질 감별법 [7] 체질맥진 훈련 [8] 체질감별 요점이 책은 『학습 8체질의학』의 저자 이강재 원장이 입문 20년을 총정리하며 펴내는 회심의 역작입니다. 저자는 곳곳에 숨어 있던 자료를 뒤지고 찾아냈고, 이를 통해 體質脈診의 미완성 퍼즐을 맞추어가고 있습니다. 체질치료의 全 과정에서 체질감별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체질맥진은 8체질의학의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이강재 원장의 20년 체질맥진 노하우가 촘촘히 녹아있는 이 책은 8체질의학 체질맥진의 결정판입니다. 저자는 지난 저작에 이어서 이번에서 토음체질을 별도의 챕터로 꾸며서, 특별히 토음체질의 감별방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체질맥진이라는 거대한 山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하고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體質脈診_Key of ECM』의 주요 이슈 1. 체질맥도의 構想 2. 比較脈診의 영향 3. 체질맥도의 變化 4. 토음체질 감별법[저자의 서문 중에서]8체질의학을 이루는 요소 중에서 특별한 것은 체질맥진법, 체질침법, 체질영양법 이 세 가지입니다. 뒤의 두 가지는 체질치료법(예방법)이고 체질맥진법은 체질감별법입니다. 환자의 체질을 감별하지 못하면 치료행위 자체를 할 수 없으니, 세 가지 중 중요도를 따진다면 체질맥진법이 으뜸일 것입니다.이렇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체질맥진은 입문자를 괴롭히는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동료들이 이 장벽을 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또 임상을 지속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엉뚱한 감별 도구로 갈아탄 경우도 많습니다. 그것을 스스로는 발전이라고 치장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은 맥진 포기자가 아니라 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은 上位 레벨자라고 말입니다.물론 지극히 간소하게 보이는 體質脈診 말고, 요란한 도구와 장치를 대중 앞에 제시하면 그것이 더 그럴싸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떠한 감별도구도 체질맥진을 능가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1997년 봄에 8체질의학에 입문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입문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의 20년을 기념할 집필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體質脈診을 단독 테마로 하는 책을 쓰려고 결정을 하니 興이 절로 솟았습니다. 제가 20년을 수련했지만 체질맥진은 여전히 만만하지 않은 상대입니다. 그래서 도전해야 한다는 욕망이 더 넘쳐납니다. 제가 2009년부터 펴낸 몇 권의 책처럼 이 체질맥진 책 역시 세상에 없던 책입니다.제가 20년간 모으고 습득한 자료와 지식, 그리고 경험을 모두 이 안에 녹여 넣겠습니다. 그런 후에 저의 20주년을 벅차게 自祝하겠습니다.
판단력 비판
책세상 /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김상현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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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소설,일반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김상현 (옮긴이)
<순수이성 비판>, <실천이성 비판>과 함께 3대 비판서로 불리며 비판철학을 완성하고, 근대 미학의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칸트의 기념비적인 저서 <판단력 비판>에서 '미의 분석론'과 '숭고의 분석론'을 발췌.번역했다. 아름다움의 의미와 미의식의 본질을 탐구한 책은, 이전까지 진리나 도덕의 하위 범주로 파악되었던 미의 독자성을 확립함으로써, 학문.도덕.예술 각 영역의 분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이성적 인식으로부터 감성적 인식을 완전히 분리했다. 이는 이후 미학의 존립 기반이 되었을 뿐 아니라, 사상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원전 텍스트의 높은 위상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두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책은 기존의 고어체와 빈번한 한자 사용을 탈피, 새로운 세대를 위한 번역을 지향하며 연구자의 해제와 주요 용어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함께 수록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들어가는 말 제1장 미의 분석론 취미판단의 제1계기 : 성지의 범주에 따른 고찰 취미판단의 제2계기 : 분량의 범주에 따른 고찰 취미판단의 제3계기 : 취미판단에서 고찰되는 목적의 관계 취미판단의 제4계기 : 대상들에 관한 만족의 양상 분석론 제1장에 대한 총주 제2장 숭고의 분석론 A. 수학적 숭고에 관하여 B. 자연의 역학적 숭고에 관하여 해제- 비판철학의 완성과 낭만주의로의 이행 1. 칸트의 비판철학과 <판단력 비판> (1) <판단력 비판>은 왜 씌어야만 했는가 (2) 이론이성과 실천이성을 매개하는 능력으로서의 파단력 (3) 매개 능력으로서의 반성적 판단력과 그 원리 2. <판단력 비판>과 앞선 비판서들의 일관성 문제 (1) <판단력 비판>에 대한 칸트의 구상은 일관돼 있지 않다? (2) <판단력 비판>은 앞선 비판서들과 정합적이지 못하다? (3) <판단력 비판>은 비판철학의 체계와 일관된 내용을 가지고 있다 3. <판단력 비판>의 두 부분에 대한 평가와 취미론의 위상 4. 칸트의 미학 (1) 칸트의 취미론 ㄱ. 미의 분석론 : 취미판단의 네 계기 ㄴ. 천재론 ㄷ.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 (2) 칸트의 숭고론 ㄱ. 숭고 개념의 기원 ㄴ. 미와 숭고의 공통점과 차이점 ㄷ. 숭고에 대한 칸트의 정의 ㄹ. 수학적 숭고 ㅁ. 역학적 숭고 5. 칸트 미학의 현대적 의의 용어해설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행복한 사람
템북 / 나태주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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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태주 (지은이), 이경국 (그림)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80년 인생을 담담하게 반추하며 써내려간 인생 에세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남자는 시를 너무나 사랑했다. 그래서 그는 학교 선생이자 시인, 남편이자 아버지, 사회인의 역할을 다 잘 해내려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을 갖게 되었다. 62세 정년퇴임을 앞두고 병원에 실려 간 그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나 6개월 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 세상을 달리 보게 되었다. 그래서 갖게 된 두 번째 좌우명이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맞이하고 날마다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정리하면서 살자”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시를 써도 세상은 그를 알아주지 않았다. 그렇다고 시를 쓰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그의 시를 읽었고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그는 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오로지 시인으로서의 삶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당신도 그 행복을 찾아보세요.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서문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밥 안 얻어먹기와 욕 안 얻어먹기 요구하지 않기와 거절하지 않기풀꽃 같은 당신에게 행복을 전해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 <풀꽃>의 시인 나태주, 그가 인생에 대해 진짜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보면 이 세상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자기가 행복하다는 걸 찾아낸 사람과 그걸 아직 찾아내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행복은 무엇일까요? 이제부터 당신은 그것을 찾아내야 합니다. 어쩌면 이 책이 그 해답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태주 시인의 자전적 에세이 ★ 위로와 소망이 가득한 삶에 대한 찬가 ★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의 그려 낸 나태주 시인의 삶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80년 인생을 담담하게 반추하며 써내려간 인생 에세이” 삶에 대한 그의 따듯한 시선과 희망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남자는 시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학교 선생이자 시인, 남편이자 아버지, 사회인의 역할을 다 잘 해내려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62세 정년퇴임을 앞두고 병원에 실려 간 그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나 6개월 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 세상을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갖게 된 두 번째 좌우명이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맞이하고 날마다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정리하면서 살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시를 써도 세상은 그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시를 쓰지 않고는 살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그의 시를 읽었고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는 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오로지 시인으로서의 삶을 15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입니다. “당신도 그 행복을 찾아보세요.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사람들은 그렇게 높다랗게 있고, 드물고, 아름답고, 화려한 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내 생각은 그래요. ‘이 세상 사람들은 이미 모두 다 행복한 사람들이다. 다만 자기가 행복하다는 걸 찾아낸 사람과 그걸 아직 찾아내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왜 세상은 나를 알아주지 않지? 나는 왜 가난을 면치 못하는 거지? 그렇게 오래 정성껏 시를 썼는데도 나는 왜 유명한 시인이 되지 않는 거지?
써니 Sunny 6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오주원 (옮긴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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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오주원 (옮긴이)
길에서 주운 개구리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이라며 늘 함께 다니는 세이. 그런 세이가 못마땅한 하루오는 개구리가 징그럽다며 버리라고 말하지만, 세이는 그런 말 하지 말라며 소리를 지른다. 그 모습에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하루오.제31화“개구리 뿅뿅뿅뿅.”“맞춰서 보글보글.”제32화“유원지 좋데이.”“어른 되면 유원지에서 살 기다.”제33화“에로켄지 에로에로.”“변태 명태 동태.”제34화“하늘이 수줍은가보다.”“빨개졌데이.”제35화“처녀자리, 염소자리…”“내 자리, 네 자리.”제36화“다녀왔습니다, 다녀왔어요.”“어서오렴.”최종화“비 온 뒤 흐림.”“흐린 뒤 갬.”부모와 떨어져 다양한 사정을 가진 아이들이 살고 있는 ‘별아이 학원’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뜰 한구석에 자리한 고물차 써니그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교실이었다■ 줄거리[6권]길에서 주운 개구리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가족이라며 늘 함께 다니는 세이. 그런 세이가 못마땅한 하루오는 개구리가 징그럽다며 버리라고 말하지만, 세이는 그런 말 하지 말라며 소리를 지른다. 그 모습에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하루오.별아이 학원의 모두가 함께 놀러간 놀이공원에서 떠올리는 각자의 추억, 믿었던 아버지에게 다시 한번 실망하는 켄지,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하루오와 세이의 탈출 작전. 그리고 얼마 후― 별아이 학원에 이별의 시간이 찾아온다. 모두 다른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Sunny(써니)』 완결권.■ 마츠모토 타이요의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낸 눈부신 소년기“데뷔 당시부터 줄곧 품어왔던 작품입니다.”만화가로 데뷔할 당시부터 언젠가 꼭 그리리라 마음먹었다는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옮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 저마다의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집 없는 아이’로 살아가는 별아이 학원의 아이들은 시원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도, 마음 놓고 아파하고 위로받을 사람도 없다. 각자의 사정만큼이나 다양한 아픔들을 가슴에 품고 나름의 방식대로 아픔을 이겨내는 아이들. 어른들의 절대적인 보살핌이 필요하고, 마음을 정착할 수 있는 따뜻한 집이 절실한 그들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현실을 담아냈다.걸음마를 뗀 아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은 좋든 싫든 별아이 학원에서 지내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 살고 싶은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함께’보단 ‘헤어짐’을 먼저 배우고, ‘가족’이 아닌 ‘타인’과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 시절 소년이었던 작가가 느꼈던 감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기에 더욱 가슴이 뭉클해진다. “저의 어릴 적 경험이 담긴 이 작품을 그리는 것 자체로주위에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다만, 마흔이 넘으니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지금 해야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제61회 쇼가쿠칸 만화상》수상 소감 중에서토닥토닥, 보듬어주고 싶은 이야기의 탄생만화가로 데뷔할 때부터 언젠가는 그리리라 마음먹었지만 그때 함께 지냈던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봐 작품으로 그리기까지 많이 망설인 이야기. 읽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아프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짠하지만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세상 밖으로 꺼내어졌다. 작가는 어른들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탓하지 않고, 시설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동정을 느끼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부모와 살지 못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그리며 차곡차곡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느끼게 할 뿐.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사람에 대한 책임감에 마음이 묵직해지고,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아련함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무채색의 수채화로 그린 듯한 그림과 살며시 마음속에 가라앉는 대사가 일품인 『Sunny(써니)』는 저자의 가슴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이야기 그 자체만으로 잔잔하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별아이 학원 아이들이 오롯이 혼자 있고 싶을 때 찾는 곳은 고물차 써니. 그 안에서 혼자 슬픔을 달래고, 외로움을 삭이는 아이들에게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 장소. 따뜻한 집에서 부모님의 애정과 보호 속에 성장해야 하는 아이들을 보살펴주는 건 별아이 학원의 원장선생님과 아다치 아저씨다. 그들은 외로운 아이들을 가슴으로 받아들여준 온전한 아이들의 편이었다. 작가 마츠모토 타이요의 그림은 작품에 따라 그림체을 바꾸며 다양한 매력을 발한다. 탁구를 사랑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 『핑퐁』에서는 거칠지만 스피드와 박력이 느껴지며, 타카라초를 누비는 두 악동의 이야기 『철콘 근크리트』는 역동적이고 공간의 흐름을 충실하게 표현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두 작품은 눈부신 소년기의 집합체를 완성하기 위한 예고편이 되어주었다. 찬란하고 순수한 소년들의 최종 진화형이자 원점이 『Sunny(써니)』에 담겨 있다.마츠모토 타이요 독자의 그림체로 담아낸 따스한 그림과 뭉클하게 내려앉는 대사. 시간이 지나 별아이를 떠나게 되는 아이들처럼, 세월의 흐름을 온몸으로 받아낸 고물차 써니는 그들에게 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었을까. 이야기의 마지막에 하루오가 써니에 올라타 하늘을 나는 장면은, 앞으로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다고, 행복이 있다고 위로하는 듯하다. 써니의 이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라고― 작가는 이 장면으로 별아이 학원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대신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하늘을 나는 써니처럼 아이들 모두 자유롭게 훨훨 날아오를 수 있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오블라디 오블라다
토트출판사 / 주철환 글 /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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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출판사
소설,일반
주철환 글
삶이 버거운 당신도 미소 짓게 만드는 언어의 연금술사 주철환 大PD의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이 책은 ‘브라운관의 현자’ 주철환 PD의 번쩍이는 위트와 유쾌한 삶의 철학을 엮어낸 공감어록으로, 인생을 보다 즐겁게 살 수 있는 긍정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PD 주철환을 이야기할 때 떠올릴 수 있는 수사는 무수히 많다. 흥행성 높은 예능 PD, 국어교사 출신의 PD 그리고 교수, 전문 경영인,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있는 강연과 글쓰기, 2장의 앨범을 취입한 싱어송라이터, TV와 라디오 등 방송 진행자……. 그중에서도 촌철살인의 한마디, 주철환식 명언은 ‘어록’이 되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얻고 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비틀즈의 「화이트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본래는 자메이카 말로, “뭐 어때”, “다 그런 거지, 뭐”, “다 괜찮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등과 더불어 주철환 PD의 ‘카메오 철학’이기도 하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젊음과 동심에 깜짝 놀라고, 이내 동화된다. 그것이 그가 가진 말과 글의 힘이다. 그는 언제나 유쾌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상대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가 그런 것처럼, 그의 글 역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감과 소통의 다리이다. 그 다리 위에서 우리는 함께 울고 웃으며 아픔을 위로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머리말 지루한 시간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라 1 관계의 장 내 마음 속에 들어온 당신의 슬픔 2 용서의 장 열 내지 말고 빛을 내라 3 극복의 장 세상은 불공평해도 세월은 공평하다 4 성공의 장 지금 최선을 다하는 당신이 최고다 5 사랑의 장 같이 사는 세상, 가치 있는 세상 6 행복의 장 가벼운 것들로 만든 날개삶이 버거운 당신도 미소 짓게 만드는 언어의 연금술사 주철환 大PD의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인생의 유쾌한 반전을 만드는 즐거운 인생 레시피 인생을 보다 즐겁게 살 수 있는 긍정의 레시피 이 책은 ‘브라운관의 현자’ 주철환 PD의 번쩍이는 위트와 유쾌한 삶의 철학을 엮어낸 공감어록으로, 인생을 보다 즐겁게 살 수 있는 긍정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PD 주철환을 이야기할 때 떠올릴 수 있는 수사는 무수히 많다. 흥행성 높은 예능 PD, 국어교사 출신의 PD 그리고 교수, 전문 경영인,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있는 강연과 글쓰기, 2장의 앨범을 취입한 싱어송라이터, TV와 라디오 등 방송 진행자……. 그중에서도 촌철살인의 한마디, 주철환식 명언은 ‘어록’이 되어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얻고 있다. Ob-La-Di, Ob-La-Da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비틀즈의 「화이트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본래는 자메이카 말로, “뭐 어때”, “다 그런 거지, 뭐”, “다 괜찮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카르페 디엠’, ‘메멘토 모리’ 등과 더불어 주철환 PD의 ‘카메오 철학’이기도 하다. 언어의 연금술사, 주철환 大PD. 그는 그동안 많은 칼럼과 저서를 통해 위트 넘치는 워딩과 공감의 언어를 조율해 왔다. 인터넷만 검색해 봐도 ‘주철환 어록’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 그가 지난 20년간의 저작활동을 되돌아보며 삶의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언어의 정수들만 모아 새롭게 펴냈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은 누구나 그의 젊음과 동심에 깜짝 놀라고, 이내 동화된다. 그것이 그가 가진 말과 글의 힘이다. 그는 언제나 유쾌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상대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가 그런 것처럼, 그의 글 역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감과 소통의 다리이다. 그 다리 위에서 우리는 함께 울고 웃으며 아픔을 위로받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인생의 유쾌한 반전을 만드는 즐거운 인생 레시피 “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고 달려라.” “하나님의 큐시트에는 반드시 반전 포인트가 있다.” “문제를 푸는 건 결국 선물을 푸는 것이다.”
유산·유품정리사 들여다보기
노인연구정보센터 / 장봉석 지음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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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구정보센터
소설,일반
장봉석 지음
유품정리사란 한 사람이 죽음을 앞둔 시점부터 죽음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을 해결하고 고인의 유품을 꼼꼼히 정리해주는 사람이다. 이 책은 유산·유품정리의 개념, 이와 관련된 사회문제, 유산·유품정리 종사자들의 직업윤리, 유산·유품정리의 실제와 유의사항, 다양한 관련 법규들을 다루고 있다.PART 1 유산·유품정리 일반 01 유산·유품정리란 무엇인가 02 유산·유품정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 03 유산·유품정리사의 직업윤리 PART 2 유산·유품정리 실무 01 유산·유품정리 실무의 이해 02 유산·유품정리 시 유의사항 PART 3 유산·유품정리사업과 관련법률 제1장 환경법론 01 폐기물관리법 02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03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04 환경법과 유산·유품정리와의 관계 제2장 장사 등에 관한 법률 01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3장 민사법론 01 유산·유품정리에 관한 민사법적 문제 및 사회복지서비스와의 관련성 02 성년후견제도 03 유언과 상속 제4장 상속세법 01 상속세 등에 관한 법률"생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사람“ 유품정리사란 한 사람이 죽음을 앞둔 시점부터 죽음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을 해결하고 고인의 유품을 꼼꼼히 정리해주는 사람입니다. 유족들은 고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진단 및 신고, 장례 등의 절차나 사무 등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다 고인의 유산 및 유품처리 문제까지 더해지면 가족간에 갈등이 생기는 등 큰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유족의 심리적,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대행해 주기 위해 유산·유품정리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유산·유품정리의 개념, 이와 관련된 사회문제, 유산·유품정리 종사자들의 직업윤리, 유산·유품정리의 실제와 유의사항, 다양한 관련 법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말씀묵상
토비아(TOBIA) / 이효재 (지은이)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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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TOBIA)
소설,일반
이효재 (지은이)
일터신학연구소 소장이신 이효재 목사의 ‘말씀묵상’은 지난 한 해 동안(52주) 매일 온라인에서 나눈 묵상내용을 엮어 발간한 책이다. 한 주간(월~금) 일터와 일상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일터 신앙인을 위한 묵상집이다. 또한 주어진 52주의 묵상은 교회의 교회력에 비추어 유익한 주제와 카테고리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활용도는 이효재 목사가 발간한 ‘일터신앙’, ‘일터신앙 워크북’(도서출판 토비아)과 함께 묵상한다면 더욱 깊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52주 일터와 일상의 신실함을 위한 말씀묵상’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창조와 소명 1주 하나님의 창조 2주 죄 아래 세상 3주 하나님의 형상 4주 하나님의 부르심 5주 하나님의 새 창조 6주 하나님 나라 7주 죄의 현상 십자가와 믿음 8주 사순절(세상 속으로) 9주 사순절(그리스도의 사랑) 10주 사순절(신앙고백) 11주 사순절(율법의 완성) 12주 사순절(대속) 13주 사순절(수난) 14주 부활의 증인 일터와 선교 15주 일터선교(제자됨) 16주 일터선교(교회됨) 17주 일터선교(하나님의 세상) 일터와 가정 18주 제자의 가정 19주 일과 가정 성령과 은혜 20주 성령의 임재 21주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과 일 22주 말씀하시는 하나님 23주 말씀을 듣는 백성 24주 십계명 1 25주 십계명 2 섭리와 일터 26주 하나님의 섭리 27주 참된 예배 28주 해방을 기다림 29주 하나님의 구원 30주 구원과 떠남 안식과 평화 31주 안식의 선물 32주 하늘의 만나 33주 땅의 만나 현실 속 믿음 34주 돈과 영혼 35주 바쁜 일상 36주 실패와 한계 37주 현실과 타협 소명과 기도 38주 직업소명 39주 일터기도1 40주 일터기도2 권위와 순종 41주 믿음의 순종 42주 권위(리더십) 일과 사랑 43주 사랑과 정의 44주 사랑과 공의 45주 사랑과 자비 46주 사랑과 소망 은혜와 감사 47주 열매와 감사 48주 추수 감사 기다림과 인내 49주 대강절(기다림) 50주 대강절(은혜와 진리) 51주 대강절(빛 in 어둠) 52주 임마누엘 마지막 날일터신학연구소 소장이신 이효재 목사의 ‘말씀묵상’은 지난 한 해 동안(52주) 매일 온라인에서 나눈 묵상내용을 엮어 발간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주간(월~금) 일터와 일상 속에서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는 일터 신앙인을 위한 묵상집이다. 또한 주어진 52주의 묵상은 교회의 교회력에 비추어 유익한 주제와 카테고리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활용도는 이효재 목사가 발간한 ‘일터신앙’, ‘일터신앙 워크북’(도서출판 토비아)과 함께 묵상한다면 더욱 깊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52주 일터와 일상의 신실함을 위한 말씀묵상’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
사랑만 남긴 김동명 목사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송미경 (지은이) / 2022.06.27
22,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송미경 (지은이)
자신을 ‘빚진 자’라고 칭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평생을 살았던 사람. ‘김동명’이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의 삶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낯섦과 대비되는 삶의 여정과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어느새 친숙함으로 다가온다. 김동명 목사는 1940년대 도미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말씀으로 세운 인물로,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 울타리 너머의 사람들도 품고 섬기면서 몸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한인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오늘날 미국 코리아타운이 형성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울보목사 첫 번째 편지. 나를 아시는 분 믿음의 대를 잇다 안이숙의 동역자가 되다 두 번째 편지. 외침은 울림이 되어 동명식당 미국교회의 한국인 목사 세 번째 편지. 언제나 아버지가 계셨다 로스앤젤레스의 해결사 용서받은 탕자 네 번째 편지. 빚진 자의 빛 된 삶 교회 건축 남침례교단 전국총회 부총회장에 선출되다 나는 빚진 자라 다섯 번째 편지. 마음을 전하는 마음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다음 세대를 위한 목회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착한 청지기 여섯 번째 편지. 사랑하는 일 찾아가는 말씀 남미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남미에 교회를 세우다 일곱 번째 편지. 하나님의 심정에 울고 웃다 불량품이 순정 부품으로, 안드레 교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여덟 번째 편지. 다시, 세움 팔로알토버클랜드침례교회 하나님의 심정 교회 건축: 새누리교회 아홉 번째 편지. 목자의 의미 대전 새누리교회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열 번째 편지. 함께 한다는 것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두 번째 은퇴 열한 번째 편지. 마지막 제자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이 책이 나오기까지 부록 김동명 목사가 남긴 흔적 1, 2 김동명 목사를 기억하며 김동명 목사와 함께한 사람들 참고문헌하나님의 심정에 빚진 자, 김동명 목사를 그리다 ▬ 안이숙 사모의 동반자,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빛!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다 간 김동명 목사의 삶을 들여다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자 허우적거리다가 죽은 사나이 자신을 ‘빚진 자’라고 칭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평생을 살았던 사람. ‘김동명’이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낯설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의 삶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낯섦과 대비되는 삶의 여정과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어느새 친숙함으로 다가온다. 김동명 목사는 1940년대 도미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말씀으로 세운 인물로, 교회뿐만 아니라 교회 울타리 너머의 사람들도 품고 섬기면서 몸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한인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오늘날 미국 코리아타운이 형성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김동명 목사는 눈에 보이는 성과나 자신이 이룬 일들을 자랑하지 않았다. 또 그것에 연연하여 자기 자리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오직 한 영혼, 하나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영혼을 말씀으로 세우는 데 있었다. 그래서 미국 대형 한인교회의 목사가 된 이후에도 밤이든 낮이든 먼 곳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갔다. 또 영혼을 찾아다니느라 흘린 땀으로 옷이 모두 젖어도 개의치 않았고, 그렇게 말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다녔다. 진실로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자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린 사람, 복음을 전하는 데 모든 삶을 건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심정과 용서받은 탕자 김동명 목사를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 단어가 있다. 하나님의 심정과 용서받은 탕자.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누가복음 15장의 ‘돌아온 탕자’를 ‘용서받은 탕자’로 바꾸어 불렀다. 탕자로 지칭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온 것만이 아니라 자신이 용서받은 걸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탕자가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용서받은 탕자가 된다고 했다. 김동명 목사가 평생 외친 목소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시대는 텔레비전을 틀고 핸드폰을 켜기만 해도 수많은 설교가 범람한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는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값진 보화로 여기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또한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 전부터 이미 용서하고 계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기쁨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하늘 소망의 벅찬 감격으로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수많은 교회 중 그렇고 그런 하나의 교회가 아닌, 말씀으로 양을 먹이고 목자로 키우는 교회를 세우고자 온 인생을 바친 김동명 목사의 삶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귀감이 된다. 그리고 이제 우리에게 손짓한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육신을 만족하게 하는 세상 앞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돌아와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흡족한 사랑을 누리라고 말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또한 김동명 목사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그가 남긴 흔적들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그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교회는 코리아타운이 들어서기 전에 이미 자리를 잡고 새로 온 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을 도왔다. 그들의 다양한 이유와 사연은 자정이든 새벽이든 가리지 않고 교회 전화벨을 울렸다. 공항에 내린 사람, 갈 데가 없는 사람, 소문을 듣고 전화한 사람 등 모두 도움이 필요한 전화였다. 그래서 김 목사는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위해 교회 사무실 바닥에 매트를 깔고 잤다. 그리고 전화를 받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갔다. 누구라도 배고프고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길이 아무리 멀어도 당장 데리고 와서 음식을 만들어 먹이며 위로하고 도와주었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먹이고 재우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세 번째 편지. 언제나 아버지가 계셨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교인들도 모두 빚진 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빚을 졌으니 영혼을 구원해서 빚을 갚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빚을 진 자가 빚 갚을 생각은 안 하고 오히려 선물만 받으려고 하는 풍토를 한탄했다. “예수 믿고 병 고치고 부자 되고 축복 받자!”는 기치를 내건 흔하디흔한 부흥회도 좋아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를 위해 그분의 독생자까지 주셨기에, 우리는 “그저 미안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회개하며 없는 정성이라도 바치지 못하여 몸부림칠 뿐”이라고 했다. 네 번째 편지. 빚진 자의 빛 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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