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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덴스토리(Denstory) / 시모조노 소우타 (지은이), 김단비 (옮긴이) / 2021.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덴스토리(Denstory)소설,일반시모조노 소우타 (지은이), 김단비 (옮긴이)
혹시 당신 주변에 1. 착해 보이지만 일을 못해서 내 일을 늘어나게 만드는 동료 2. 맘에 안 드는 선물을 만날 때마다 주는 부담스러운 친구 3.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놀러 오는 이모 4.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5. 고민을 말하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 선배 6. 열정이 민폐 수준으로 넘치는 상사 같은 사람이 있는가? 그들은 모두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같다. 그래서 당신은 주변에 그 사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을 미워하는 스스로를 탓하며 더더욱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언뜻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감정, 에너지, 불안, 피로 등 우리의 고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단서로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그 구조를 알게 되면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적인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방법에 응용할 수 있다.제1장 _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일까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도망갈 기회를 잃어버린다 사람한테 서서히 입는 피해는 '저온 화상'과 같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에너지 때문이다 우울함에 빠지면 감정에 치우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좋은 사람의 장점과 단점은 사실 동전의 양면과 같다 좋았던 사람의 나쁜 점이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 저 사람이 싫다고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능력이 있어도 누군가에겐 문제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만나면 피곤한 이유 제2장 _ 어수선한 마음은 감정의 외침이다 인간의 감정은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 스트레스는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신호다 적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나타나는 몸의 신호들 감정에는 저마다 행동과 관련한 '목적'이 있다 왜 내 감정은 작은 일에도 자주 목숨을 걸까 여러 감정을 들게 하는 내겐 너무 피곤한 사람 현대 사회,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위험이 커졌다 이성은 감정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서로 대립할 뿐 좋은 사람에게 느껴지는 어수선한 감정의 정체 감정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어른이다 3장 _ 좋아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3가지 고통을 자극한다 성격을 바꿔놓을 만큼 부정적인 힘이 있는 '소모 고통' 제1단계, 피곤해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제2단계, 자신도 모르게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동하는 '브레이크' 제3단계, 다른 사람처럼 바뀌다 끊임없이 당신의 불안을 일으키는 '경계 고통'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첫인상이 좋다 두 사람 사이 보이지 않게 대립하게 되는 이유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 왜 우리는 남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고 하나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신의 급소를 자극한다 자신을 스스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자기혐오 고통' 나를 자책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 자기혐오에 쉽게 빠지는 마음의 원인은 무엇인가 지친 감정을 견디면 언젠가는 괜찮아질까 어른의 마음은 '유연함'과 '부드러움'이 강점이다 제4장 _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자 위험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유형1 "이거 사 왔는데, 먹어봐" 선물을 마구 주지만 속마음은 알 수 없는 친구 유형2 "네가 걱정돼서 그래"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찾아오는 이모 유형3 "자네에게 맡기겠네" 직원에게 업무를 맡기고 책임은 안 지는 상사 유형4 "정말 최고야" 에너지가 넘쳐 같이 있기만 해도 피곤해지는 직장 동료 유형5 "있잖아, 저 사람 말이야"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이웃 주민 유형6 "진짜 짜증 나" 입만 열면 불평만 늘어놓는 친구 유형7 "괜찮을 거야, 나도 그랬어" 부하 직원에게 노력을 강요하는 일 중독 상사 유형8 "그 친구, 피곤한 모양이야" 비밀 정보를 퍼뜨려서 업무를 가로채는 스파이 선배 유형9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정론만 내세우는 열혈 긍정맨 상사 유형10 "성장할 수 있는 기회야" 우울해하는 부하 직원을 더욱 몰아세우는 상사 유형11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사회공헌 활동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동료 유형12 "자네밖에 없어" 능력은 뛰어나지만 부하 직원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상사 제5장 _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자기 관리법 소모·경계·자기혐오 고통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자신의 피로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트레스의 정체에 따라 필요한 휴식도 다르다 STEP1 3일 동안 '집중 휴식' 취하기 감정을 부정하면 '경계 모드'가 악화된다 STEP2 그 자리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감사 명상' STEP3 모든 감정을 인정하는 '마음속 회의' STEP4 '7가지 관점'으로 시야를 넓혀 '자기혐오' 관리하기 STEP5 '7~3 밸런스'로 '어느 정도'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다 '걱정이 많은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언뜻 보기엔 좋은 사람 같지만 내겐 너무 피곤한 사람들 혹시 당신 주변에 【1. 착해 보이지만 일을 못해서 내 일을 늘어나게 만드는 동료 2. 맘에 안 드는 선물을 만날 때마다 주는 부담스러운 친구 3.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놀러 오는 이모 4.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5. 고민을 말하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 선배 6. 열정이 민폐 수준으로 넘치는 상사】 같은 사람이 있는가? 그들은 모두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같다. 그래서 당신은 주변에 그 사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을 미워하는 스스로를 탓하며 더더욱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언뜻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감정, 에너지, 불안, 피로 등 우리의 고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단서로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그 구조를 알게 되면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적인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방법에 응용할 수 있다.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 치우는 법 일단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좋아 보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이코패스처럼 눈에 띄게 '위험하다', '무섭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겉으로는 아주 평범해 보여서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요. 이 책은 "착해 보이는 사람인데, 그래도 착해 보이는데"라고 망설이면서 그 인간 때문에 힘겨워 하는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의 정체를 밝혀드립니다. 착해 보이는 그 사람이 내게도 착한 사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사내 외교술로 위장하며 숨기고 있지만, 사실 자신의 일을 온통 나의 일로 만들어주는 무능한 회사 사람일 수도 있고요. 밝고 명랑한 사람이지만, 여러분 앞에서는 끊임없는 불평을 온전히 쏟아내는 피곤한 사람이거나, 회사에서 능력자이지만 내게도 능력자가 되기를 강요하는 에너지 뱀파이어 상사일 수도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행동 대부분에는 '나쁜 의도'가 없기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면 피곤한 이유는 당신의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경계 피로'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싫어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자책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감정을 이성으로 다스리는 사람이 훌륭한 어른이 아니고, "자신의 감정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어른이다"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지려는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우리는 '나는 노력과 인내가 부족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해버리지요.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때문에 괴로움을 느낄 때 '나의 노력과 인내가 부족해서야'라고 자책하게 되는 것은 당신이 아직 '아이 마음이 가진 강점'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고 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마음의 습관을 바꾸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1장에서 당신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에너지를 빼앗기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장을 읽고 나면 '저 사람을 만나면 화가 나고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했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제2장과 3장에에서는 본래 우리 인간은 무엇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고통의 정체를 밝혀 봅시다. 제4장,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12가지 유형을 소개합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괴로움을 줬던 이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저자와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당신을 피곤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정체를 의심하면 도망갈 방법을 찾기 힘들어요. 결국 도망가기엔 너무 늦어버릴 수 있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람이 뿜어내는 그 따뜻함에 데고 있는 순간에도요. 여러분의 스트레스 정체에 따라 다른 휴식법과 대처법을 만나보세요. 절대 여러분의 피로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여러분 마음속에 자책하는 자신을 어른답다고 착각하시지도 말고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이 책으로 부디 풀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인간이란 고민을 해결하지 못해서 괴로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괴로워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인간은 피곤할수록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어서 ‘나는 지치지 않았어!’라고 자신의 피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간은 눈앞에 있는 상대방을 ‘좋은 사람’ 혹은 ‘나쁜 사람’ 둘로 나누어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늙어감에 대하여
돌베개 / 장 아메리 글, 김희상 옮김 / 2014.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장 아메리 글, 김희상 옮김
늙어감의 불가피한 인간 실존과 운명을 도저하게 사유한다. 이 책이 질문하는 것은 “나이를 먹어가는 인간이 시간을, 자신의 몸을, 사회를, 문명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음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가 하는 점이다.” 다시 말해 늙어감이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살아낸 주관적 현실’의 차원에서 다룬다. 저자 장 아메리는 철학과 문학 텍스트에서 길어올린 사유를 씨줄과 날줄 삼아 늙어감의 진실에 한치의 타협도 없이 접근한다. 『늙어감에 대하여』는 늙어감의 현실에 직면하기 시작한 중장년층에게는 지나온 삶을 반성하고 남아 있는 생을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젊은 독자에게는 그들 앞에 놓인 삶의 소중함과 존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초판 서문―저항과 체념의 모순을 탐색하는 여정 4판 서문―늙어감, 그 지속의 현상 살아 있음과 덧없이 흐르는 시간 속절없이 흘러버린 세월 시간, 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허무 측량할 길 없는 시간의 상대성 우리는 늙어가며 시간을 발견한다 시간의 무게와 죽음 다시는 오지 않으리 시간 속에서 나는 홀로 있다 낯설어 보이는 자기 자신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닌 나 노화, 세계의 상실 또는 감옥이 된 몸 나는 누구이며, 내가 아닌 나는 또 누구인가 낮과 밤이 여명 속에서 맞물리듯이 타인의 시선 사회적 연령, 타인의 시선으로 정의되는 나 소유냐 존재냐 저항과 체념의 모순에 직면하기 더는 알 수 없는 세상 세상으로부터의 소외 문화적 노화 세상 이해의 불가능성과 가능성, 그 모순에 저항하기 죽어가며 살아가기 죽어감조차 평등하지 않다 죽음의 기이한 불가사의 죽음의 부조리,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보다 죽어간다는 게 두렵다 죽음과의 타협 위로가 아닌 진실을 옮긴이의 말―존엄으로 빛나는 삶을 원한다면 찾아보기늙어감의 불가피한 인간 실존과 운명을 사유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 사이에서』는 늙어감의 불가피한 인간 실존과 운명을 도저하게 사유한다. 이 책이 질문하는 것은 “나이를 먹어가는 인간이 시간을, 자신의 몸을, 사회를, 문명을, 그리고 궁극적으로 죽음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가 하는 점이다.”(6쪽) 다시 말해 늙어감이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살아낸 주관적 현실’의 차원에서 다룬다. 저자 장 아메리는 철학과 문학 텍스트에서 길어올린 사유를 씨줄과 날줄 삼아 늙어감의 진실에 한치의 타협도 없이 접근한다. 『늙어감에 대하여』는 늙어감의 현실에 직면하기 시작한 중장년층에게는 지나온 삶을 반성하고 남아 있는 생을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젊은 독자에게는 그들 앞에 놓인 삶의 소중함과 존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즉물적 시선과 타성을 거부하는 사유는 어디에서 비롯하는가? 저자 장 아메리는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서, 프리모 레비와 더불어 독일 나치스의 유대인 절멸에 대해 알린 대표적인 증언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글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사상에 의존하지 않고, 구체적인 경험에 기반한 독자적인 사유를 도저한 수준으로 밀어붙인다는 점에서 에세이즘의 한 경지에 다다른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메리는 독일의 집단적 학살을 글자 그대로 ‘몸’으로 경험한다. 고문과 폭력을 ‘피부 표면’에서 경험하고, 무수한 살해의 현장을 직접 목도하고 각인함으로써. 인간과 세계에 대해 이론과 사상의 프레임을 우선적으로 전제하지 않고 한치의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즉물적 시선과 타성을 거부하는 사유는, 삶과 죽음이 서로 다르지 않았던, 숨 쉬는 게 외줄타기와 같았던, 동료들의 “쌓인 시체들을 아무 생각 없이 밟고 넘어가”(192쪽)야 했던, 현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체험에서 기인할지도 모른다. 아메리는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상황에서 살아남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더 이상 ‘고향’이 될 수 없는 세상이었고, 젊음이 상실된 채 남아 있는 한줌의 시간이었다. 이 세상으로부터 고향을 상실하고 청춘을 강탈당한 자는 그저 늙어가야 했다. 늙어가는 이의 인생은 시간의 층이자 무게이다 첫 번째 에세이 「살아 있음과 덧없이 흐르는 시간」에서는 늙어가는 인간은 새삼스럽게 시간을 발견한다는 논지를 펼치면서 ‘시간’에 대해 성찰한다. 아메리에 따르면 젊은이는 세계를 ‘공간’으로 인식하고 스스로를 ‘외화’(外化)하지만, 늙어가는 사람은 지나버린 ‘시간’을 인생으로 ‘기억’하고 ‘내화’(內化)한다. 늙어감은 그의 안에 시간의 층이 점점 두꺼워짐을, 시간의 무게가 더해짐을 의미한다. 그래서 노인 자신은 바로 ‘시간’이다. 인생이 허무하다고 한탄하는 것은, 늙어가는 이에게 더 이상 세계와 공간이 허락되지 않고, 대신 그 안에 쌓이는 시간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음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몸의 발견, 낯섦과 소외를 경험하는 나 늙어가면서 새삼스럽게 발견되는 것은 시간과 더불어 우리의 ‘몸’이다. 아메리는 고통과 아픔을 호소하는 자아를 ‘새로운 자아’ 또는 ‘진정한 자아’라고 명명한다. 이 자아는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자신의 것”이고 “세계의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자아”(86쪽)이다. 몸의 고통은 나의 진실이지만, 이것은 세상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할 뿐 아니라 내가 누리던 세계의 상실을 의미한다.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바라보는 나는 나로부터 낯섦과 소외감을 느끼고, 더불어 본래적 자아를 새롭게 발견했음에도 세상으로부터 부정되어야 하는 모순적 상황에 놓인다. 타인의 시선으로 정의되는 나 ―“도대체 나는 언제 진짜 사는 것처럼 살까?” 우리가 ‘나이’라고 하는 것은 생물학적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사회의 관습적 인식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아메리는 이를 ‘사
2024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12+1개년 기출문제집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에듀윌 / 안바라, 김은지, 이슬비, 기노혁 (지은이) / 2023.08.21
29,000원 ⟶ 26,10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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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기출 전 회차 수록, 자동 2회독 가능한 필수 전략서! 1. 12+1개년, 총 13개년(2023~2011) 전 회차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2. 실전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무료 제공 [에듀윌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집만의 특별 제공 혜택] - 최신 2개년 기출 해설특강 & 자료해석 핵심노트 PDF - 고난도 5급 기출문제/해설 &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PDF -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 서비스 - 회독 실패율 ZERO! 자동반복 3회독 플래너[무료 합격팩] -3회독 플래너 -OMR 카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 -교재에 들어가며 -PSAT의 모든 것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100% 활용법 -PSAT 유형의 모든 것 -PSAT 기출분석의 모든 것 [2023]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2]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202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20]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9]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8]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7]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6]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5]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4]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3]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2]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2011]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이 책의 구성 1) 기출분석과 유형분석 기반의 분석서 - 13개년, 3개 영역, 총 39회의 전 문항, 전 선택지 분석해설 수록 - 영역별 유형분석 및 접근전략 제시 2) 실전 문제풀이가 가능한 실전서 - 연도별, 영역별로 기출문제 수록 -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디자인 및 지우개로 지워지는 OMR 카드 제공 3) 접근전략과 취약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전략서 - 본인의 약점 영역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는 취약유형 분석표 - PSAT만을 위한 회독 가이드 수록 및 [분석해설편]에 전 문항 반복 수록하여 자동 2회독 가능 4) 풍부한 부가학습자료 - 최신 2개년 기출 해설특강 & 자료해석 핵심노트 PDF 최신 2개년(2023~2022) 기출 해설특강 및 자료해석 문제풀이를 위한 핵심이론 부가자료 제공 [강의 수강 방법]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에서 수강 [PDF 다운로드 방법] 에듀윌 도서몰(https://book.eduwill.net) > 도서자료실 > 부가학습자료 - 고난도 5급 기출문제/해설 &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PDF 고난도 대비를 위한 5급 기출문제/해설 & 최종 점검 마무리를 위한 기출 재구성 모의고사 제공 - 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 서비스 모바일 OMR을 이용한 자동채점 및 모바일 성적분석표 제공 [활용 방법] 기출문제 상단의 QR 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바로가기 주소 입력 > 에듀윌 로그인 > 응시하기 - 회독 실패율 ZERO! 자동반복 3회독 플래너 영역별, 연도별 회독 일정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3회독 가능
2023 최신판 신협중앙회 필기전형 최신기출유형 + 모의고사 3회 + 논술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신협중앙회 필기전형 기출문제를 복원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대표유형-유형점검’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2022년 기출복원문제 PART 1 직무능력시험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조직이해능력 CHAPTER 07 대인관계능력 PART 2 인성검사 PART 3 논술 CHAPTER 01 논술 작성방법 CHAPTER 02 신협중앙회 논술 기출문제 CHAPTER 03 금융권 논술 예상문제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신협중앙회 실제 면접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정답 및 해설 PART 1 정답 및 해설 PART 5 정답 및 해설1. 2022년 기출복원문제 수록 2. 영역별 핵심이론 + 대표유형 + 유형점검 수록 3.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 + 온라인 모의고사 2회 제공 4. 인성검사 + 논술 + 면접 전형 기출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 무료쿠폰 제공 2. [합격시대] NCS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무료쿠폰 제공 4. 모바일 OMR 답안채점 / 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5. NCS 기출풀이&영역별 전략 특강 제공 신협중앙회 필기전형 기출문제를 복원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대표유형-유형점검’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신협중앙회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나는 주민속으로 출근한다
비타베아타 / 유종필 (지은이) / 2019.04.05
15,000

비타베아타소설,일반유종필 (지은이)
저자 유종필과 관악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 8년의 시간이 오롯이 배어 있다. 사회취약계층을 전수조사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복지를 확대하고, 관악구의 역사적 영웅인 강감찬 장군을 모티브로 구를 대표하는 축제를 기획하고, 추운 겨울날 추위에 지친 구민들의 위해 동장군 대피소를 설치하기도 했다.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재미있는 행사를 만들고, 교통문제를 해소할 큰 사업을 추진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할 시설을 만든다. 이 모든 것에 ‘사람 중심’이라는 유종필 구청장의 정치 철학이 배어 있다. 한때 관악구는 도시 개발 열풍에서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저자는 관악구를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바꿔냈다. 이 책이 행정 보고나 정치 에세이에 그치지 않는 이유다.프롤로그_관악구청장 8년, ‘사람’의 가치를 높이다 1장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능소화는 시들기 전에 스스로 꽃을 떨군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전국 최초 지하방·옥탑방 전수조사를 하고 알게 된 것들 한 동물을 사랑하기 전까지, 내 영혼의 한 조각은 잠든 상태였다는 사실 휴식은 혹사시킨 자신과의 화해이자 최고의 선물 버스 속 내 모습을 유럽에서 띄우다니 ‘차도남’ 같은 구청 청사에 따뜻한 영혼을 불어넣어라 대중교통의 날에 ‘본의 아니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 사연 노새 타고 알프스 넘은 나폴레옹 여당? 야당? 저는 경로당입니다 2장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위해 뛰다 남의 발을 씻겨주면 내 손이 깨끗해지는 자원봉사 일등 도시 걸어서 출근길에 “너 잘 만났다!” 앗! 구청장을 놀라게 한 중학교 1학년 아이들 만일 한글이 없다면 어쩔 뻔했을까? 아무도 못 말리는 시詩 사랑 1000년 역사를 가로지르는 관악 강감찬 축제 희생 없이 이루어진 국가는 없다 지식도시락 배달이 뭐예요? 책 대신 숨 쉬는 사람을 빌려주는 리빙 라이브러리 헤드보다 헤어 동장군 대피소가 전국으로 확산되다 찰리 채플린이 되어 레드 카펫을 걷다 숨 쉴 권리는 인간의 기본권이다 3장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12가지 방법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철거 전문’ 구청장도 있나? ‘1987’ 박종철 거리’를 조성하고 ‘박종철 기념관’도 만든다 조례에서 너의 엉뚱한 생각을 맘껏 펼쳐봐! 위대한 상상은 어디에서 오는가 평범한 사람의 인생도 역사다 구청에서 영화 아카데미까지? 싸이의 말춤 한번 출까요? 도시농부의 즐거움을 아시나요? 서민들의 마음까지 보살펴주는 보건소 100세 시대에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4장 아홉 개의 명함으로 남은 사내 도림천의 변신은 어디까지? 봉천천은? 경전철 3개 노선과 강남순환고속도로가 만드는 사통팔달의 도시 수해방지 안심해도 되나? 나는 시 읽어주는 남자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다양성과 공존의 배움터, 숲에서 놀자 500원 안 내려다가 10만 원 과태료 폭탄 맞는다 가정은 최초의 보금자리이자 최후의 안식처 아홉 개의 명함으로 남은 사내 꿈이 있는 백수는 출근한다, 주민 속으로 에필로그_저를 불살라 큰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유종필 구청장과 ‘사람 중심 관악특별구’의 행복한 동행!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 잠들기 전에 가야 할 길이 있다!” 개발에서 밀려난 도시가 행복한 도시로 재탄생하기까지, ‘사람 중심’ 유종필과 관악구가 동행했던 아름다운 8년! 이 책은 저자 유종필과 관악구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 8년의 시간이 오롯이 배어 있다. 사회취약계층을 전수조사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복지를 확대하고, 관악구의 역사적 영웅인 강감찬 장군을 모티브로 구를 대표하는 축제를 기획하고, 추운 겨울날 추위에 지친 구민들의 위해 동장군 대피소를 설치하기도 했다. 어려운 이들을 돕고, 재미있는 행사를 만들고, 교통문제를 해소할 큰 사업을 추진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할 시설을 만든다. 이 모든 것에 ‘사람 중심’이라는 유종필 구청장의 정치 철학이 배어 있다. 한때 관악구는 도시 개발 열풍에서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저자는 관악구를 행복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바꿔냈다. 이 책이 행정 보고나 정치 에세이에 그치지 않는 이유다. 저자는 매년 머리를 염색한다. 색깔도 노란색, 보라색 등으로 다채롭다. 그의 변신을 두고 구청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구민들도 재미있어 한다. 그의 변신은 비단 머리색에 그치지 않는다. 날로 심해져가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관계자들을 찾아다녔고 마침내 경전철 연장을 관철했다. 한편으로 녹지 공터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 종교시설을 과감하게 철거하기도 했다. 구민들 앞에서 구청 직원들과 가수 싸이의 말춤을 추기도 하고, 찰리 채플린으로 변장하고 관악구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기도 한다. 관악구를 위해 원칙을 중시하는 날카로운 행정가이면서 동시에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유쾌한 배우이기도 하다. 8년 동안 관악구에 그가 얼마나 큰 발자국을 남겼는지는 ‘다만목민대상 본상’과 ‘행정대상 기초단체장 부문 대상’ 등 15개의 수상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저자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금 전력질주를 할 준비를 하면서 이 책을 썼다. 한국의 지방자치가 더 건강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그가 했던 일들을 글로 남기고, 8년 동안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다.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싶은 행정가들,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공무원들을 비롯해 한 도시가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즐기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기초단체장 3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유종필의 희망찬가! “능소화는 시들기 전에 스스로 꽃을 떨굽니다.” 저자가 관악구청장 3선 도전의 뜻을 접고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며 쓴 글이다. 이 책은 관악구와 함께한 8년의 시간을 담은 비망록이자 ‘사람 중심’이라는 철학을 실현한 항해 일지이기도 하다. 그가 평생을 통해 실천하고 있는 ‘사람 중심’은 결코 미사여구에 그치지 않는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첨예한 예산전쟁과 행정 난관을 극복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설립했다. 또한 자유롭게 등산하고 또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등산로’를 신설했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기도 하고, 경로당을 방문했다가 차가운 방바닥에 놀라서 관악구의 모든 경로당 실태를 전수조사하여 예산을 끌어다 지원하기도 했다. 자신의 인기와 재선을 위해서 한 행동이 결코 아니었다. 저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당사자들의 사정을 경청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예산을 따내기 위해 정부를 설득하고, 부족함이 없는지 다시 현장을 찾는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뛰어야 한다는 자신만의 신념을 끝까지 고수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개발의 중심지에서 밀려난 도시를 살기 편하고,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다 저자는 책에서 ‘사실 관악구는 서울시 중심부 개발에서 밀려난 이들이 몰리면서 산등성이에 자연스럽게 조성된 마을이다’라고 술회한다. ‘개발에서 밀려난 도시와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두 가지 방안을 생각해냈다. 만약 개발에서 밀려나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서울시와 중앙정부를 설득해서 교통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으로 보완하고, 다른 한편으로 개발의 광풍을 피해서 보존할 수 있었던 자연과 문화재가 있다면 최대한 아름답게 꾸며서 관악구 사람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었다. 그 결과 관악은 신림선과 서부선 경전철 연장이 확정되어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관악구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녹지를 보존하고 가꿔서 ‘(강감찬)장군길 탐험’, ‘숲속놀이터’, ‘미성동 선우공원’ 등 녹색복지를 증진했다.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재미와 여가가 빠질 수 없다. 저자는 관악구의 축제와 행사 그리고 편의시설에 주목했다. 기존의 명색만 유지하던 축제를 폐지하고 대신에 관악구를 대표하는 강감찬 장군을 브랜드화하 ‘강감찬 장군 축제’로 만들었다. 특히 강감찬 장군의 출병식 재현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고질적인 예산 부족에 시달렸던 관악구 영화제는 ‘B급 영화제 개최’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뒀다. 저자는 “B급에는 B급만의 장점이 있다”면서 ‘고시촌 영화제’를 개최했다. 또한 특유의 코믹한 개성을 살려서 찰리 채플린으로 분장하여 직접 레드카펫을 밟으며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제 구청장이 아닌 꿈이 있는 백수가 된 유종필, 이전보다 더욱 살갑고 편하게 시민들로 향하는 출근길 저자 유종필과 관악구가 8년 동안 동행한 아름다운 길은 수많은 수상 내역으로 빛나고 있다. 다산목민대상 본상,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 대상,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상, 좋은자치단체장 선정 등 모든 수상 내역을 옮기기에는 ‘보도자료’의 지면이 부족할 정도다. 이 수상 내역이 비단 의례적인 ‘돌려먹기’가 아니라는 사실은 시상 주관이 대한민국 정부, 신문사, 방송사, 시민단체, 문화단체, 경제연구소 등 매우 다채롭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모든 수상은 관악구의 모든 이들이 노력한 결실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그의 철학인 ‘사람 중심’이 없었다면 그러한 결실도 없었을 것이다. 사실 ‘사람 중심’이라는 철학은 그를 여러 모습으로 변하게 했다. 녹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 종교시설을 철거하면서 ‘철거왕’이라는 결코 달갑잖은 별명이 생기는가하면, 한편으로는 ‘진로 체험’을 위해 갑자기 구청장실을 방문한 중학생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리면서 자신은 이제 구청장이 아닌 백수지만 더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더욱 살갑게 관악구 사람들에게 찾아가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한편으로 여전히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길을 통해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저자는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편하고 넓은 대로를 걷는 대신 변방의 좁은 문을 택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술회했다. 사실 저자는 청와대 비서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보좌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선후보였던 시절의 그의 당선을 도왔다. 하지만 약속된 편한 길보다는 ‘끈 없고 끝없는 도전’을 계속하며 온갖 풍파를 견디고 ‘사람 중심’의 인생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난 8년의 비망록이자, 거친 들판으로의 거침없는 도전을 담은 새로운 ‘출사표’이기도 하다.우리 관악은 최고 권위의 다산목민대상과 대한민국지식대상,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을 비롯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8년 연속 수상과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SA)등급을 받았습니다. (…) 50만 관악구민이 사랑과 지혜로 성원해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프롤로그_관악구청장 8년, ‘사람’의 가치를 높이다 3선 불출마선언에 대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했다’는 반응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았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덕담도 여럿 보였다.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성공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는 나름대로의 불문율을 정하고 실천해왔다. 그래서 나의 소신을 능소화에 비유해 글을 썼다. 능소화는 시들기 전에 스스로 꽃을 떨군다 “아기와 둘이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은천동 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강인화 주무관이 지하방을 찾아 상담을 시작하려 하자 아기의 할머니는 간절히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주민센터의 다른 복지플래너들과 긴급 사례회의를 열어 생계를 위한 맞춤형 급여를 신청하고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했다. 지역사회 복지생태계 지원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모든 주민이 복지의 수혜자임과 동시에 제공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다”며 가슴 뿌듯해했다. 전국 최초 지하방·옥탑방 전수조사를 하고 알게 된 것들
인생 사용법
돋을새김 / 존 러벅 (지은이), 권혁 (옮긴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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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소설,일반존 러벅 (지은이), 권혁 (옮긴이)
두 번 읽어도 좋은 책 1권. 시간은 직선으로 흐른다. 그래서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진리다. 한 번 겪고 지나간 일은 반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은 복습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습은 가능하다. 인류에겐 3000년 동안 쌓인 지식이 있으며, 그렇게 축적된 지식은 문자와 인쇄술의 발명을 통해 책으로 전해진다. 수없이 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살면서 겪고 느끼고 반성했던 기록을 남겼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기록은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축적됐다. 다 읽을 수는 없다. 외국어도 공부해야 한다. 존 러벅은 평생 동안 그 기록들을 탐독하면서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간추려 기록했다. 그것이 이 책 <인생 사용법>이다. 저자의 경력은 무척 다양하다. 가업인 금융을 비롯해 과학, 정치 등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금융에서는 돈과 사업문제와 정치로 관심사를 넓혀갔고, 과학에서는 고고학, 생물학, 곤충학 등을 파고들었다. 정치인으로도 활동하면서 노동시간의 단축과 휴일의 확대를 입법했으며, 영국의 법정 휴일인 뱅크 홀리데이를 처음으로 제정했다. 이 책은 도저히 한 사람의 독서를 통한 결과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공자, 몽테뉴, 베이컨, 셰익스피어, 존 로크, 괴테, 장 파울, 러스킨 등 철학자, 과학자, 교육자, 작가, 시인들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다. 인용되는 문장들은 저자가 다루고 있는 각각의 주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읽는 사람에게 공감과 깨달음의 기쁨을 준다.제1장 별처럼 빛나는 삶에 대한 질문 / 11 제2장 원하는 것을 얻는 지혜 / 35 제3장 소유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들 / 57 제4장 자신을 위한 마법의 시간을 만들어라 / 71 제5장 배움은 날개를 달아준다 / 85 제6장 스스로 사다리를 걸어 올라가라 / 95 제7장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친구는 책이다 / 111 제8장 더불어 살 때 더 행복하다 / 121 제9장 건강한 삶은 천천히, 꾸준히 가는 것이다 / 135 제10장 최고의 미덕은, 자비와 관용 / 153 제11장 인격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 161인생에도 참고서는 필요하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충고가 필요 없으며, 어리석은 사람은 대체로 충고를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비싼 대가를 치르며 후회하곤 한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여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 누구나 한 번 산다. 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기회는 놓치기 쉽다. 시간은 직선으로 흐른다. 그래서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진리다. 한 번 겪고 지나간 일은 반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은 복습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예습은 가능하다. 인류에겐 3000년 동안 쌓인 지식이 있으며, 그렇게 축적된 지식은 문자와 인쇄술의 발명을 통해 책으로 전해진다. 수없이 많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살면서 겪고 느끼고 반성했던 기록을 남겼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기록은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축적됐다. 다 읽을 수는 없다. 외국어도 공부해야 한다. 존 러벅은 평생 동안 그 기록들을 탐독하면서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간추려 기록했다. 그것이 이 책 <인생 사용법>이다. 인간은 자신이 겪은 일을 통해 성장한다. 직접 겪지 못한 일들은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저자의 경력은 무척 다양하다. 가업인 금융을 비롯해 과학, 정치 등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금융에서는 돈과 사업문제와 정치로 관심사를 넓혀갔고, 과학에서는 고고학, 생물학, 곤충학 등을 파고들었다. 정치인으로도 활동하면서 노동시간의 단축과 휴일의 확대를 입법했으며, 영국의 법정 휴일인 뱅크 홀리데이를 처음으로 제정했다. 이 책은 도저히 한 사람의 독서를 통한 결과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생각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공자, 몽테뉴, 베이컨, 셰익스피어, 존 로크, 괴테, 장 파울, 러스킨 등 철학자, 과학자, 교육자, 작가, 시인들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다. 인용되는 문장들은 저자가 다루고 있는 각각의 주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읽는 사람에게 공감과 깨달음의 기쁨을 준다. 저자는 19세기에 자신의 책을 통해 ‘추천도서 목록’이라는 새로운 유행을 유럽 전역에 퍼뜨린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모색하는 인문학적 에세이다. 또한 이기적인 행복의 추구는 자신은 물론 타인들도 불행하게 만들 뿐이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실용적인 철학서이기도 하다.성공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행복을 위한 요소를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행한 사람들도 많다. 행운이 많은 것을 줄 수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은 바로 마음이다. 인간은 묘하게 모순적인 존재이며, 종종 편견이나 감정에 치우쳐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는 이성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자기편으로 만들기가 쉽다. 더 나아가 이것은 개인보다 집단에 더 확실하게 적용된다. 기억은 우리에게 이상한 속임수를 부리며, 귀나 눈도 때로는 우리를 속인다. 비록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생각일지라도 확실한 근거가 없는 편견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생각이 옳다 해도, 강력한 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는다 해서 잃을 것은 없다.
킨포크 아일랜드
윌북 / 존 번스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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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존 번스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지중해, 대서양, 페르시아만, 남해(한국) 등을 넘나들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흐름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매혹할 전 세계 18개의 섬을 소개한다. 그 독립되고 개성적인 세계에 녹아든 사진과 글은 ‘킨포크다운’ 풍부한 영감으로 가득하다. 습지 한가운데 자리한 외딴 오두막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오직 그 섬에서만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는 느린 식당에서 배를 채우고,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해변에 앉아 천천히 흐르는 섬의 시간에 몸을 맡기는 가만한 탐험을 권한다. 번잡한 육지에서 떨어져 나와, 부서지는 파도와 짙은 녹음에 둘러싸여 존재하는 섬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과 통찰, 깨달음을 선사하는 공간이었다. 한국어판 번역본에서는 섬에서 남다른 영감을 얻었던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 무과수, 식물학자 신혜우, 사진작가 이종범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추천사를 남겨 울림을 전한다.들어가며 ESCAPE 탈출 소코트라 고틀란드 & 포뢰 루이스 & 해리스 갈라파고스제도 샌타카탈리나 호르무즈 탁상 여행가|에세이 EXPLORE 탐험 몬트리올 코르시카 쿠바 스리랑카 잔지바르 자메이카 사이렌 노래|에세이 UNWIND 쉼 폰차 라그라시오사 뷔위카다 청산도 유르모 & 우퇴 야쿠시마 섬의 시간|에세이 감사의 글★ 〈킨포크 아일랜드〉 한국어판 정식 출간 ★ “책장을 넘길수록 내가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여행이 단번에 시시해진다.” ★ 사진작가 이종범,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 무과수, 식물학자 신혜우 추천 ★ 〈킨포크〉만의 감성으로 선별한 전 세계의 매혹적인 섬 18곳 여행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 여름과 가을 사이, ‘소박함과 느림의 미학’ 킨포크의 네 번째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킨포크 테이블』과 『킨포크 가든』에 이어 『킨포크 트래블』을 선보였던 킨포크 팀이 이번에는 특별한 ‘섬’들로의 여행을 택했다. 『킨포크 아일랜드』는 지중해, 대서양, 페르시아만, 남해(한국) 등을 넘나들며 자신의 자연스러운 흐름대로 살고자 하는 이들을 매혹할 전 세계 18개의 섬을 소개한다. 그 독립되고 개성적인 세계에 녹아든 사진과 글은 ‘킨포크다운’ 풍부한 영감으로 가득하다. 습지 한가운데 자리한 외딴 오두막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오직 그 섬에서만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는 느린 식당에서 배를 채우고,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은 해변에 앉아 천천히 흐르는 섬의 시간에 몸을 맡기는 가만한 탐험을 권한다. 번잡한 육지에서 떨어져 나와, 부서지는 파도와 짙은 녹음에 둘러싸여 존재하는 섬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과 통찰, 깨달음을 선사하는 공간이었다. 한국어판 번역본에서는 섬에서 남다른 영감을 얻었던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 무과수, 식물학자 신혜우, 사진작가 이종범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추천사를 남겨 울림을 전한다. 당장 떠날 계획은 없더라도 상상에서나마 섬을 여행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이 책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공간성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최고급 용지와 하드커버 양장 제본을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에 담긴, 이제껏 알지 못했던 특별한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어째서 수 세기 동안 인류가 섬에 이끌리게 되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섬은 그 자체로 세계를 오롯이 비추어주는 공간이구나.’ 킨포크가 찾아낸, 현실의 감각을 뒤흔드는 경이로운 섬의 세계 스마트폰 검색만 하면 어느 곳의 모습이라도 손쉽게 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일까. 여행을 떠나면 생경한 풍경에 압도당하고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될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옆 동네에 가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곳으로 몸만 덜렁 옮겨온 듯한 허무한 경험을 할 때도 있다. 이미 소셜미디어에서 익히 봤던 풍경, 한국인들로 북적거리는 로컬 식당, 지난 휴가에서 갔던 호텔과 다를 바 없는 숙소 모습까지. 이처럼 ‘시시한 여행’에 지친 이들에게, 킨포크는 마치 지구 밖으로 떠나는 듯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미니멀하고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커뮤니티 킨포크답게, 『킨포크 아일랜드』는 ‘사진 잘 나오는 곳’이나 ‘이 코스로만 따라 하면 이 여행지 정복’이라며 지식을 전달하기 바쁜 다른 여행서와는 완전히 다른 문장으로 시작된다. “인간을 사로잡는 섬의 매력은 워낙 강력해서 따로 단어까지 존재한다. 바로 섬병islomania이다.” ‘섬병’이란 작은 섬의 세계에 속수무책으로 이끌리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문장으로 우리는 섬이 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작가와 탐험가들에게 ‘유토피아’와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는지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이 이윽고 전 세계의 18개 섬을 압도적인 사진과 함께 소개함에 따라 우리는 작은 섬의 세계에 순식간에 매료된다. 킨포크를 따라 선명하게 펼쳐보는 지구가 감춰둔 세상의 모든 비밀 첫 파트인 ‘탈출(ESCAPE)’에서는 특히 다른 세상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여섯 개의 섬을 소개한다. 오로지 그 섬에서만 볼 수 있는 초현실인 풍경과 독특한 동식물의 모습이 가득하다. 소코트라섬의 상징인 용혈수에 얽힌 놀라운 전설에 귀를 기울여보기도 하고, 잉마르 베리만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포뢰섬을 찬찬히 뜯어보기도 한다. 갈라파고스제도에서는 찰스 다윈의 시선을 따라 진화에 대한 영감과 발견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파트는 ‘탐험(EXPLORE)’이다. 이 장에서는 이색적인 도시가 조성된 섬들을 방문하며 섬의 정의를 넓힌다. 스리랑카의 트로피컬 모더니즘 건축물과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잔지바르시티의 공예품 등 섬 특유의 환경에 맞춰 차곡차곡 쌓아 올려진 예술과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장에서는 ‘탐험’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미식이나 체험 등 이색 투어 활동도 소개한다. 세 번째 파트는 ‘쉼(UNWILD)’이다. 지중해 모래사장부터 북유럽의 외딴 해변까지, 고요하고 차분한 섬마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긴 여섯 개의 섬을 소개한다. 광활한 바다 너머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며 뷔위카다섬의 시간을 차분하게 통과해보고, 느긋하게 거니는 사람들에게만 서서히 매력을 드러내는 청산도(한국)의 슬로 길을 걸어보기도 한다. 파도와 녹음 사이, 때론 정감 넘치고 때론 초현실적인 섬의 여러 표정을 감상하다 보면 어떤 섬은 우리가 늘 그려왔던 곳과 닮아 있음을 깨닫고 놀랄지도 모른다. 섬의 궤적을 따라 그려보는 자연스럽고 단정한 생활의 모양 『킨포크 아일랜드』에는 각 섬마다 특유한 지형과 크기, 관광 경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실려 있다. 가는 방법, 각 섬의 얽힌 신비로운 전설과 색다른 여행 팁, 현지의 정취가 그대로 담긴 고즈넉한 식당과 카페, 숙소 정보가 담겨 있다. 탄소 발자국을 최대한 줄이며 섬을 돌아다니는 방법, 온라인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이동식 트럭 식당이나 현지 역사를 담은 노포의 위치와 운영 시간, 섬사람 사이에서만 통하는 오래된 농담까지 킨포크에서만 볼 수 있을 정보가 가득하다. 장별 말미에는 섬과 여행에 대한 다양한 사유가 느껴지는 에세이가 한 편씩 펼쳐진다. 책상 위에 지도를 펼쳐놓고 아직 가보지 못한 바닷가나 호숫가를 상상해보자. 한 번이라도 섬을 여행해본 여행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섬이 체현하는 고독과 낭만, 섬사람의 환대 혹은 위협, 수많은 전설. 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흐려지는 시간 감각과 짙어지는 연결감… 『킨포크 아일랜드』에는 여행에 대한, 나아가 생활과 세상의 모양에 대한 깊숙한 응시가 담겨 있다. 킨포크가 소개하는 섬의 세계에 일단 뛰어들고 나면, 마지막 섬까지 둘러보고 책을 덮는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새로운 감각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있는 그 섬’에 도달해보기를 바란다. 인간을 사로잡는 섬의 매력은 워낙 강력해서 따로 단어까지 존재한다. 소코트라섬의 석양은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이 섬의 하늘은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다. 연보랏빛 하늘에는 거대한 구름이 걸리고, 시뻘건 달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익숙한 별자리마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별 무리가 촘촘하게 수 놓인다. 소코트라
바나의 한국 타로
북레시피 / 바나 (지은이)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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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취미,실용바나 (지은이)
섬세한 표현과 화려한 색채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바나 작가의 타로 카드에는 현대화한 한국 전통 디자인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민속적인 상징들이 구현되어 있다. 현대의 ‘타로’는 미래를 점치는 도구로 받아들이기보다 카드의 다양한 문양이 상징하는 주요 덕목들을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내면에서 해답을 구한다는 의미로 이용하고 있다. 『바나의 한국 타로』는 오방정색五方正色이라는 한국의 전통 색상을 바탕으로 탈, 방울, 사인검, 족두리, 고려청자, 청사초롱, 솟대, 연지곤지, 은장도 등 한국의 전통 소품과 무속신화, 전통놀이는 물론 선덕여왕,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시대 수많은 역사 인물들 및 한국 고유의 문화 예술에서 비밀스러운 상징적 의미를 찾아내어 일상 속 갈피가 잡히지 않는 여러 문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정식 출간 전 이미 국내(3억)와 미국, 대만의 크라우드 펀딩(2억)에서 크게 성공하며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두어 무병장수와 행복을 빌었던 조상들의 염원과 지혜를 타로 카드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이와 같은 각오를 실현하며 우리 문화의 다채로움을 빛낸 바나 작가의 타로는 특히 카드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감상하는 자체만으로도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작가의 말 책의 구성 메이저 아르카나 일러두기 1부 메이저 아르카나 0_방랑자 1_마법사 2_여사제 3_황제 4_여제 5_교황 6_연인 7_전차 8_힘 9_은둔자 10_운명의 수레바퀴 11_정의 12_매달린 사람 13_죽음 14_절제 15_악마 16_탑 17_별 18_달 19_태양 20_심판 21_세계 2부: 마이너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 일러두기 마이너 아르카나 지팡이의 기운 첫 번째 지팡이 두 개의 지팡이 세 개의 지팡이 네 개의 지팡이 다섯 개의 지팡이 여섯 개의 지팡이 일곱 개의 지팡이 여덟 개의 지팡이 아홉 개의 지팡이 열 개의 지팡이 초심자의 지팡이 기사의 지팡이 여왕의 지팡이 왕의 지팡이 금화의 기운 첫 번째 금화 두 개의 금화 세 개의 금화 네 개의 금화 다섯 개의 금화 여섯 개의 금화 일곱 개의 금화 여덟 개의 금화 아홉 개의 금화 열 개의 금화 초심자의 금화 기사의 금화 여왕의 금화 왕의 금화 금화에 새겨진 별자리 보기 검의 기운 첫 번째 검 두 개의 검 세 개의 검 네 개의 검 다섯 개의 검 여섯 개의 검 일곱 개의 검 여덟 개의 검 아홉 개의 검 열 개의 검 초심자의 검 기사의 검 여왕의 검 왕의 검 잔의 기운 첫 번째 잔 두 개의 잔 세 개의 잔 네 개의 잔 다섯 개의 잔 여섯 개의 잔 일곱 개의 잔 여덟 개의 잔 아홉 개의 잔 열 개의 잔 초심자의 잔 기사의 잔 여왕의 잔 왕의 잔 부록 타로 보는 방법 [기본] 타로 보는 방법 [심화] 수의 배열로 보는 타로 색의 무리로 보는 타로 한국적 소품 [메이저] 한국적 소품 [마이너] 참고자료 출처한국의 전통 상징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78장의 타로 카드 또 하나의 유니크한 콘텐츠 K-타로, 세계인을 매혹하다! 한국의 색色과 문양文樣으로 만든 한국 타로, 세계인을 매료시키다! 섬세한 표현과 화려한 색채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바나 작가의 타로 카드에는 현대화한 한국 전통 디자인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민속적인 상징들이 구현되어 있다. 현대의 ‘타로’는 미래를 점치는 도구로 받아들이기보다 카드의 다양한 문양이 상징하는 주요 덕목들을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내면에서 해답을 구한다는 의미로 이용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 상징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78장의 타로 카드, 국내외 누적 펀딩 총 5억 돌파! 『바나의 한국 타로』는 오방정색五方正色이라는 한국의 전통 색상을 바탕으로 탈, 방울, 사인검, 족두리, 고려청자, 청사초롱, 솟대, 연지곤지, 은장도 등 한국의 전통 소품과 무속신화, 전통놀이는 물론 선덕여왕,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시대 수많은 역사 인물들 및 한국 고유의 문화 예술에서 비밀스러운 상징적 의미를 찾아내어 일상 속 갈피가 잡히지 않는 여러 문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정식 출간 전 이미 국내(3억)와 미국, 대만의 크라우드 펀딩(2억)에서 크게 성공하며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두어 무병장수와 행복을 빌었던 조상들의 염원과 지혜를 타로 카드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이와 같은 각오를 실현하며 우리 문화의 다채로움을 빛낸 바나 작가의 타로는 특히 카드 한 장 한 장의 그림을 감상하는 자체만으로도 그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 직관과 감각에 맡기는 해석,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접근법의 타로 읽기 타로의 역사는 14세기경 유럽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그 역사가 매우 깊은 만큼 우리가 흔히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를테면 신분과 직업으로 인생의 우위를 결정하고 남성성과 여성성이라고 하여 야망, 다산과 같이 단순하게 그 성향과 특징을 나누어놓았다는 점이 그러하다. 『바나의 한국 타로』는 이 부분을 달리 접근하여 만든 작품이다. 따라서 바나 카드 속 성별이나 색의 역할, 직업적 특징과 이야기들은 기존의 유니버설 타로와 조금 다를 수 있다. 저자가 밝히기를, 여기서의 해석들은 전적으로 그림을 그리며 느낀 감정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했다. 같은 맥락에서 카드를 해석하는 데 있어 방향이나 순서를 구분하기보다 전반적인 흐름에 맞춰 보길 권하고 있다. 여성과 남성의 특성을 다산과 모성애, 투쟁과 권위라는 이분법적 기준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그런 시각에서 벗어나는 황제와 여제가 수많이 존재한다. 남성 중심적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왕의 역할은 근엄하고 야심찬 지략가로 자리매김하지만 예술과 문화를 사랑한 임금도 많다. 또한 웅장한 기개로 국토를 넓히고 강인한 카리스마로 조직을 통솔한 여제들도 역사의 기록에 많다. 모성애 못지않은 아름다운 부성애도 존재한다. 남성에게 강인함을 바라며 개인의 감정을 억누르고 여성에게 모성애를 앞세워 개인의 희생을 미화하던 시대는 끝났다. 태평성대를 이루는 것은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고착된 성적 능력이 아닌 개인이 가진 지혜와 기질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 문화를 빛내는 또 하나의 유니크한 콘텐츠 K-타로, 『바나의 한국 타로』 바나의 한국 타로 카드는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유니버설 타로덱을 기반으로 서양의 상징과 의미들을 한국적인 요소로 바꿔 그린 점이 특징이다. 단순하게 서양 카드의 형태를 한국적으로 바꾸었다기보다 우리 전통의 맥을 잇는 다양한 상징 요소들을 서양 카드에 맞게 그려 넣어 재해석했다. 이를테면 유니버설 타로의 메이저 5번 카드는 ‘교황’ 카드로, 근엄한 남성 교황과 수도승들이 그려져 있고 키워드는 정신적인 지지와 의지다. 바나의 카드는 정신적인 지지자라는 키워드에 맞춰 한복을 입은 성모 마리아를 그려 넣음으로써 위로와 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13번 ‘죽음’ 카드의 경우는 해골을 들고 낫을 든 서양의 Grim Reaper를 한국의 저승사자로 바꿔 그렸다. 또한 해설집을 통해 카드의 풀이는 물론 한국 저승사자의 유래에 대해 ‘제주 차사본풀이’부터 예전 방영했던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풀이하며 카드를 해석하는 재미를 더했다. 마이너 카드의 경우 유니버설 타로의 마이너 구성인 ‘지팡이(불), 금화(땅), 검(쇠), 잔(물)’을 공유하며 이를 태극기의 건곤감리에 빗대어 설명했고 지팡이는 솟대, 금화는 엽전, 검은 사인검, 잔은 도자기 등과 같이 한국적인 요소로 변경하되 기존 카드의 의미 또한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였다. 이처럼 『바나의 한국 타로』는 한국적인 이야기들을 듬뿍 담고 있다. 유니버설 타로 카드를 이해하고 있는 많은 타로 사용자라면 바나의 한국 타로 카드 풀이를 통해 즐거운 소통과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예측해보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들, 단순 명료한 리딩으로 직관적인 답을 구할 것 타로를 보며 주의해야 할 점은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타로는 있는 그대로의 상징을 통해 의미를 더하고 좋은 방법을 제시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때문에 타로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 편하게 고민을 이야기하며 기분 좋은 교훈을 마음에 새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타로의 역할은 충분하다. 복잡한 리딩이 익숙지 않아 어려운 해설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보다 간단한 방법을 통해 명쾌한 대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면 더없이 훌륭한 리딩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리딩이 어려운 독자에게 기본 두 가지 방법, 즉 22장의 메이저 카드만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하고 있다. [19_태양] 찬란하게 빛나는 성공의 기운(p. 88) 최고의 성장: 태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생명력의 원천이자 에너지이다. 축복으로 반짝이는 길 위에 서 있는 해맑은 아이는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아이는 밝은 빛을 내뿜으며 태양만큼 빛나게 성장할 것이다. 성공의 기쁨: 태양의 강렬한 빛 아래 모든 것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어둠 속에 가려졌던 두려움이나 좋지 않았던 기운들이 사라지며 명쾌한 해답과 숨김없는 대답들이 앞길을 비추고 있다. 지금 이 기운을 만끽해도 좋다. • 신성한 상상의 길조, 태양의 전령, 삼족오 → 삼족오는 세 발 달린 까마귀로 옛 선조들은 삼족오를 태양과 하늘의 뜻을 전하는 전령으로 신성하게 여겼다. 삼국시대에는 태양과 왕을 동일시하여 왕을 상징하는 부장품들에 삼족오가 많이 등장했다. 삼족오의 볏은 물을 의미하며 날개는 화합과 균형 그리고 세 발은 생명력을 상징한다. • 황금빛 행운과 부의 상징, 해바라기 → 태양 빛을 가득 담아 황금색으로 빛나는 해바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행운과 부를 가져다주는 길한 상징이다. 동양에서는 장수와 행운을, 아메리카 원주민은 수확과 풍요를, 잉카인들은 태양신을 해바라기와 동일시했다. 지금도 사람들은 해바라기 그림을 가까이 걸어두면 재물과 복이 온다고 믿는다. 78장의 카드로 들려주는 인생의 희로애락, 타로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상담의 과정 타로를 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열법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창하고 어려운 배열 법을 따르기보다 간략하고 스스로가 파악하기 쉬운 방법을 공부하고 나아가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타로는 마법의 점이 아닌 힐링과 공감, 소통의 과정이기 때문에 배열 방식에 너무 큰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다. 다만 적절한 소통을 위해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배열 방식과 질문 내용을 꼼꼼하게 준비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단순한 방식 외에 한국식으로 변형한 <팔괘형 배열법>이라든가 ‘건(하늘), 곤(땅), 감(물), 리(불)’를 활용한 <태극기 배열법> 같은, 조금 복잡하지만 매우 흥미롭고 독창적인 심화 배열법도 소개하고 있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길벗 / 박건우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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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박건우 (지은이)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고르고,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공간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일까? 이 모든 것은 우선 내 공간(집)을 ‘가져야’ 가능한 이야기. 그 이야기부터 뒤엎는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궁극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우리의 가방 속엔 소지품만 30개가 넘는데, 이 미니멀리스트가 소유한 물건은 100개가 채 안 된다. 탐심은 0으로 만들고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평화는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모아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 궤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일상 속의 '물질'과 '욕망', 그리고 '나 자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한번 재생하면 좀처럼 정지 버튼을 누르기 힘든 그의 유튜브 콘텐츠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를 꼭 닮은 미니멀 라이프 에세이.PROLOGUE ‘나를 믿는 것’이 내 노후 대비다 1장 미니멀유목민 탄생기 실속 없이 바쁜 빚쟁이 - 미니멀유목민 이전의 삶 황제도 욕망이 없는 사람과는 적수가 될 수 없다 - 미니멀유목민의 탄생 반년을 잠적해도 대책 있던 프리랜서 - 여행 인솔자의 삶 포기에 익숙해지기 싫은 투덜이 - 여행 작가의 삶 미니멀유목민, 미니멀리스트 여행 작가 박 작가입니다 - 유튜버의 삶 신을 찾는 완벽 의심주의자 - 미니멀유목민의 철학 2장 미니멀 라이프 실천법 하루 10분 vs 하루 27분 vs 하루 0분 - 인생에서 사라져가는 시간을 되찾는 방법 용모는 내면의 거울 - 의류 이별하기 500년 전 탄생한 거룩한 미니멀리즘 - 필기구류 이별하기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는 완곡한 선택 - 책 이별하기 안 쓰는 휴대전화로 못을 박으세요 - 전자제품 이별하기 몸 가죽이라고 얼굴 가죽과 다를까? - 화장품 이별하기 풍경을 작은 화면으로 보는 이상한 사람들 - 디지털 파일 이별하기 뭐든 버리지 않는 미니멀리스트 - 추억의 물건 이별하기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소유도 미니멀리즘이다 - 소유가 가져다주는 행복 사계절 내내 옷 열 벌로 사는 미니멀리스트 - 동묘에서 밀라노까지 그때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다면? - 국제 특송보다 먼저 국경을 넘은 학생 위기 앞의 리얼리스트 -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국 치앙콩까지 미니멀리스트의 네 가지 부류 - 최적에서 최소 ‘심플 라이프’부터 최저에서 최소 ‘궁극의 미니멀리스트’까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생긴 변화 100선 - 내가 찾은 이상적인 삶 84년생 84개의 물건만 남겼다 -언제나 세련된 여행자의 모습으로 EPILOGUE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2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찐' 미니멀리스트 유튜버 미니멀유목민이 전하는 필요 최소주의 일상 미니멀 라이프가 언제부터 미니멀 ‘인테리어’ 라이프가 되었을까?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고르고,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공간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일까? 이 모든 것은 우선 내 공간(집)을 ‘가져야’ 가능한 이야기. 그 이야기부터 뒤엎는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궁극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우리의 가방 속엔 소지품만 30개가 넘는데, 이 미니멀리스트가 소유한 물건은 100개가 채 안 된다. 탐심은 0으로 만들고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평화는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모아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 궤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일상 속의 '물질'과 '욕망', 그리고 '나 자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한번 재생하면 좀처럼 정지 버튼을 누르기 힘든 그의 유튜브 콘텐츠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를 꼭 닮은 미니멀 라이프 에세이! 가방 하나를 어깨에 메고 전 세계를 안방처럼 누비며, 진짜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만을 소유하는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고정 거주지 없음, 냉장고 사용하지 않음, 양말은 한 켤레, 샴푸와 치약은 사용하지 않음, 소유한 물건은 총 75개(2022년 10월 현재). 도무지 '일반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 미니멀리스트의 일상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다른 세상의 삶처럼 보이지만, 그 모습 속에는 묘하게 무한한 자유로움이 있다. 그것이 2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그의 매력일 것이다. “물건이 아니라 경험에 돈을 쓰며 삶이 자유로워졌다!” 20개의 유튜브 에피소드 QR코드 수록 미니멀유목민이 말하는 '필요 최소주의 미니멀리즘'은 물건을 비우고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금이라도 나은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이 선명해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물건이 줄어들수록 경험은 무한하게 확장한다. 에세이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에서는 그런 미니멀유목민의 경험과 자유를 더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엄선한 유튜브 에피소드 20개를 QR코드로 연동해 책의 내용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니멀리즘은 공간 안에서 물건이 적으면 적을수록 ‘내’가 강조되는 단순한 원리다. '미니멀리즘'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결코 미니멀 라이프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미니멀리스트가 된 과정과 방법에 대해 말하고 궁극적으로 '평화'와 '환경 보호'를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싸움은 외계 침략자하고만 하고, 갈등은 드라마에서만 보자고. 그 비움의 과정에서 그가 얻은 '자유'와 '자존감 상승'은 그의 말과 행동 속에서 충분히 증명된다. 그것은 내 안의 미니멀리즘을 향한 옅은 욕망을 자극한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없어도 선명한 신념을 가진 사람의 흔적을 쫓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한 에세이다. 나는 '미니멀리즘'을 삶 전체에 접목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실천하고 있다. 물건도 인간관계도 경제 활동도 필요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다. 그 덕에 '생에 한 번 찾아올까?' 싶었던 이상적인 삶(일거리와 커피가 있고, 자유가 보장된 주도적인 삶)이 제 발로 찾아왔다. 만약 여러분이 물건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 기분이 든다면, 물건을 위해 집세를 내는 기분이 든다면, 이제는 필요 없는 물건과 이별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가려내다 보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이전과 같은 공간을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인생에서 사라져 가는 최소 153일을 알아차린 시점부터라도 줄여갈 수 있다.
태양의 후예 2
예담 / 손현경 소설, 김은숙.김원석 극본 / 2016.07.07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담소설,일반손현경 소설, 김은숙.김원석 극본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소설로 출간되었다. 이 세상에 현존하는 남자 중 가장 달콤한 유시진 대위와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강모연 선생의 극한의 조건을 이겨내는 사랑. 한 사람밖에 모르는 서대영 상사와 사랑 앞에 자존심 따위 없는 윤명주 중위의 세상의 한계를 넘어선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우직한 면모와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이 생에 임하는 자세를 엿본다. 매주 회를 거듭하면서 명대사들이 화제가 되었고, 방영 다음 날이면 사람들 사이에 수많은 대사들과 장면들이 회자되었다. 이에 드라마의 기본 플롯을 중심으로 김은숙 작가 특유의 대사를 대부분 살려 구성했다.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의 케미 돋는 대사를 글로 읽으면서 그때 그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프라하의 연인>, <마이 프린세스>, <시크릿가든 - 해외번역판> 등 드라마 소설화 작업을 많이 한 손현경 작가의 손길을 거쳐 소설의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 드라마만 볼 때는 알 수 없었던 각 장면에 숨겨진 배경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상세히 묘사한 것. 이렇듯 각 인물들, 그 이면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백도깨비 마을아구스바이러스선택귀환백화점유서태양의 후예에필로그2016년 최고의 화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소설 출간! 바쁘기만 한 세상살이에 잊어버린 보편적인 상식, 조건 따위 따지지 않고 빠져들었던 보통의 사랑.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한민국 모두를 홀린 매혹적인 이야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소설로 출간되었다. 이 세상에 현존하는 남자 중 가장 달콤한 유시진 대위와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강모연 선생의 극한의 조건을 이겨내는 사랑. 한 사람밖에 모르는 서대영 상사와 사랑 앞에 자존심 따위 없는 윤명주 중위의 세상의 한계를 넘어선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우직한 면모와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이 생에 임하는 자세를 엿본다. 매주 회를 거듭하면서 명대사들이 화제가 되었고, 방영 다음 날이면 사람들 사이에 수많은 대사들과 장면들이 회자되었다. 이에 드라마의 기본 플롯을 중심으로 김은숙 작가 특유의 대사를 대부분 살려 구성했다.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의 ‘케미’ 돋는 대사를 글로 읽으면서 그때 그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군인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 / “되게 보고 싶던데. 무슨 짓을 해도 생각나던데. 몸도 굴리고 애도 쓰고 술도 마시고 다 해봤는데, 그래도 너무 보고 싶던데.”) 《프라하의 연인》 《마이 프린세스》 《시크릿가든 - 해외번역판》 등 드라마 소설화 작업을 많이 한 손현경 작가의 손길을 거쳐 소설의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 드라마만 볼 때는 알 수 없었던 각 장면에 숨겨진 배경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상세히 묘사한 것. 이렇듯 각 인물들, 그 이면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팍팍한 현실에 치여 힘들어하던 우리에게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주었던 드라마이자, 김은숙 작가의 로맨틱코미디의 정수를 담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던 《태양의 후예 Photo Essay》에 이어, 소설로 읽는 드라마는 그 감동이 배가될 것이다. 또한 여전히 여운을 곱씹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억대 월봉자가 되었다
텔루스 / 윤성민 (지은이) / 2022.01.03
14,000

텔루스소설,일반윤성민 (지은이)
억대 연봉! 누구나가 한 번쯤 꿈꾸어 보고는 한다. 그런데, 억대 연봉을 넘어 억대 월봉을 받는다면? 당연히 피나는 노력과 함께 오랜 기간에 걸쳐 쌓여온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실천하며 최고가 되어 가는 과정!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져진 작가의 영업적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 3 제1장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기까지 01 “돈”, 내 인생 최초의 원수이자 목표 15 02 영업이라는 첫 경험, 휴대폰 판매업 20 03 배움 속으로 무작정 뛰어들다 24 04 생활의 달인에서 찾은 도전정신 29 05 입주청소의 달인 32 06 장판의 달인 37 07 항아리보쌈의 달인 40 08 내 손으로 직접 쌓아 올린 사업 43 09 모든 경험은 성공비결의 원천이 된다 50 제2장 탄탄한 기초로 시작한 보험 비기너 01 조각으로 쪼개 쓴 하루 57 02 거절할 수 없는 방법으로 접근하다 62 03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인연으로 만들다 67 04 다양한 인맥은 곧 튼튼한 징검다리 73 05 시간의 사각지대를 공략하다 76 06 열정총각에서 당신의 평생파트너로 82 제3장 억소리 나는 1억 월봉(月俸)의 비결 01 비싼 옷·차·시계 대신 교육에 과감히 투자하다 87 02 성공의 디딤돌이 되어준 블로그 마케팅 92 03 조직을 다시 한 번 성장하게 해 준 유튜브 영업 102 04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슬럼프, 이렇게 극복하라 106 05 “휴먼” 컨트롤 110 06 내 인생의 멘토, 입주청소 스승님 114 07 내 인생의 멘토, 방송인 유재석님 118 10 나는 이렇게 억대 월봉자가 되었다 08 내 인생의 멘토, 나의 어머니 123 09 “마인드” 컨트롤 125 10 “바디” 컨트롤 128 제4장 내 인생의 철학 01 “목표”와 “기한”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135 02 “기분”에 휘둘리지 말고 “해결방법”에 집중하라 142 03 끊임없이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 145 04 시작했다면 “프로”가 되자 149 05 신입정착률의 비밀은? “보험 인큐베이터” 154 06 이제는 스스로 1인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158 07 끊임없이 새로운 영업무기와 시장을 개발하는 것이 롱런의 길 161 08 친한 친구에서 런닝파트너로 164 09 멘티에서 멘토로 167 10 성공한 나의 모습 170 제5장 미래의 나 01 진짜 성공한 인생은 돈보다 맨 파워 189 02 받은 만큼 돌려주자. 재능기부의 달인 192 03 10년 후 “더 성공”보다는 “더 성장”하는 나 195 ● 에필로그 199억대 연봉! 누구나가 한 번쯤 꿈꾸어 보고는 한다. 그런데, 억대 연봉을 넘어 억대 월봉을 받는다면? 당연히 피나는 노력과 함께 오랜 기간에 걸쳐 쌓여온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끊임없이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실천하며 최고가 되어 가는 과정!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져진 작가의 영업적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돈을 원수이자 목표로 삼고, 돈을 벌겠다는 의지 하나로 대학교를 자퇴하고 사회에 뛰어들었다. 여러 가지 직업에 도전하여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직업적 명분과 영업력을 좀 더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보험업에 뛰어들었다.직업의 가치는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는 열정과 절박감을 가지고 1년 만에 억대연봉, 그 뒤로는 한 달 만에 억대월봉을 달성하게 되었다. 위기가 닥쳐 올 때마다 스스로 해결점을 찾고 차별화된 온라인영업스킬을 개발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35세 청년의 억대월봉 성공스토리! 평생 직업으로 어떤 분야를 선택하고 그 일에 매진하며 성과를 내어 최고가 되기까지, 매 순간이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다. 이러한 선택의 기회를 잘 부여잡고 헤쳐 나가는 과정을 시간의 흐름대로 구성했다. ‘억대 월봉’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선택과정을 에 담았다. 누구나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부터 억대 월봉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아무 자본도 없이 무일푼으로 시작하여,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자기만의 방식을 지켜가며 노하우를 쌓아 왔다. 어떻게 보면 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그 속에서 독자에게 필요한 여러 직업의 체험 및 영업의 노하우를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프로가 되자. 최선을 다해 앞을 향해 나아가자”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행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비법이다. 꾸준히 행동으로 옮겨가는 작가의 모습을 참고하여, 나도 실행에 옮겨 간다면 한 발 앞서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1차 회계원리
박문각 / 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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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박문각 주택관리연구소 (지은이)
2024년 제27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1차 회계원리」는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개정되었으며,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계는 재무제표 중심이므로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재무제표 구성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였고 또한 수험자가 스스로 반복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2) 각 단원별로 출제수준에 맞춰 중요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각 단원별로 출제가능성이 높은 실전예상문제를 자세한 해설 및 풀이과정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반복학습을 통하여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이론의 설명과 예제를 통해 기초적인 지식부터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회계원리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이라도 본서 한 권이면 회계에 대한 기본 이해 및 문제해결능력까지 기르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4) 회계학의 이론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이론문제 및 계산문제를 통해 확인하도록 이론을 설명하면서 필요한 부분에는 예제를 두었습니다. (5) 수험생이 각 장마다 핵심적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라는 부문을 별도로 두어 가장 핵심부분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도 형태로 구성하여 짧은 시간에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6) 최근에 회계원리는 다른 과목에 비추어 계산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되는 경향이어서 계산문제를 많이 두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습니다.제1편 재무회계 제1장 회계의 기초 01 회계의 개념 02 회계원칙 실전예상문제 제2장 재무상태 및 재무성과 측정 01 재무상태 02 재무성과 03 순손익의 계산(재산법, 손익법) 실전예상문제 제3장 회계의 기술적 구조(회계순환) 01 회계순환과정 02 거 래 03 계 정 04 분개와 전기 및 장부 05 결 산 실전예상문제 제4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실전예상문제 제5장 자산의 개념과 측정 01 자산의 개념 및 자산의 분류 02 자산의 측정 실전예상문제 제6장 금융자산(Ⅰ) -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과 기타수취채권 01 금융자산의 개념 02 현금 및 현금성자산 03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 04 어음거래에 관한 기장 실전예상문제 제7장 금융자산(Ⅱ) - 금융자산 손상 및 기타채권 01 금융자산 손상(대손) 02 기타채권과 기타채무에 관한 기장 실전예상문제 제8장 금융자산(Ⅲ) - 지분상품 및 채무상품자산 01 지분상품 및 채무상품에 투자한 금융자산 의의 및 분류 02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03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0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05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실전예상문제 제9장 재고자산 01 재고자산의 기초 02 상품매매의 회계처리 및 포괄손익계산서의 표시 03 재고재산의 원가배분 04 재고자산의 감모손실과 평가손실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유형자산 01 유형자산의 개념 02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과 측정 03 유형자산의 후속적 인식과 측정 04 감가상각 05 유형자산의 재평가 06 유형자산의 제거(폐기 및 처분) 및 손상 07 차입원가의 자본화 실전예상문제 제11장 기타의 자산 01 투자부동산 02 무형자산 03 영업권 04 기타자산 실전예상문제 제12장 부채회계 01 부채의 기초 02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우발자산 03 금융부채 04 기타부채 실전예상문제 제13장 자본회계 01 자본의 의의.분류 및 주식의 종류 02 주식의 발행과 주식의 재취득 03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4 주당이익 실전예상문제 제14장 수익과 비용회계 01 수익인식의 기초 02 수익인식의 5단계 03 재화판매: 한 시점에서 수익인식 04 생산기준 05 진행기준 06 비용의 인식 실전예상문제 제15장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01 회계변경 02 오류수정 실전예상문제 제16장 재무제표 01 재무제표의 이해 02 재무상태표 03 포괄손익계산서 04 자본변동표 05 현금흐름표 06 주 석 실전예상문제 제17장 재무제표 분석 등 01 재무제표 분석 02 세금에 관한 회계 실전예상문제 제2편 원가.관리회계 제1장 원가.관리회계의 기초 01 회계의 분류 및 원가.관리회계의 목적 02 원가계산의 종류 03 원가의 본질 및 분류 실전예상문제 제2장 원가의 흐름 및 제조원가명세서 01 제조원가의 흐름 02 원가의 집계 실전예상문제 제3장 원가의 배분 01 원가배분의 총설 02 제조간접원가의 배분 03 부문별 원가계산 04 보조부문원가의 배분 05 활동기준원가계산 실전예상문제 제4장 제품별 원가계산 01 제품별 원가계산제도의 의의 02 개별원가계산 03 종합원가계산 04 결합제품원가계산(또는 연산품원가계산) 실전예상문제 제5장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 01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개념 02 전부원가계산과 직접원가계산에 의한 이익 비교 실전예상문제 제6장 원가의 추정 01 원가형태 02 원가추정방법 실전예상문제 제7장 원가.조업도.이익분석(CVP분석) 01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의 기초 02 손익분기점 분석 실전예상문제 제8장 표준원가계산 01 표준원가계산의 기초 02 차이분석의 개요 03 차이분석 실전예상문제 제9장 특수의사결정회계 01 특수의사결정 02 의사결정의 기법 03 단기적 특수의사결정 실전예상문제 제10장 예산회계 01 계획과 예산 02 예산의 종류 03 종합예산의 편성 실전예상문제 부 록 01 재무제표 양식 02 제26회 기출문제‘2024 박문각 주택관리사 기본서 1차 회계원리’는 2024년 제27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주택관리사는 주택관리의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주택관리사의 지위가 제도적으로 발전하면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자의 편안한 주거생활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전문가집단으로, 그 자격시험은 공인회계사나 세무사 등의 자격시험처럼 회계의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를 선발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고 회계에 대한 일반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관리책임자로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소양지식을 묻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수험자는 특정이론에 너무 치우치지 않고 출제경향수준에서 폭넓게 이론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출제가능성 있는 계산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는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오히려 다른 과목에 비해 고득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서를 통하여 각자 소기의 성과를 꼭 거두시기를 바라며, 수험자 여러분들의 앞날에 합격과 행운이 깃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림을 본다는 것
엑스오북스(xobooks) / 케네스 클라크 글, 엄미정 옮김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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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오북스(xobooks)취미,실용케네스 클라크 글, 엄미정 옮김
미술사의 거목이 말하는 \'회화 제대로 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서양화를 어떻게 감상해야 재미있는지 무궁무진한 정보와 명화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미술작품 감상하기가 아무리 교양이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미술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들에게 알찬 감상방법들을 수록하였다. 저자가 골라놓은 풍부한 도판을 들여다보면서 명작을 대하는 경건한 태도, 보물찾기를 하듯 옛 문헌을 파고 들어가는 장인적 방식, 화가의 정신세계를 읽어가는 과정을 듣다 보면 〈그림을 본다는 것〉의 의미가 저절로 손에 잡힐 것이다. 저자가 특별히 엄선한 서양 미술사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 거장들의 작품들은 도판만으로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티치아노, 벨라스케스, 로히르 반 데르 바이덴, 들라크루아, 라파엘로, 와토, 엘그레코, 베르메르, 컨스터블, 고야, 쇠라, 터너, 레오나르도 다 빈치, 쿠르베, 보티첼리, 렘브란트 등 16명의 톱스타를 한 자리에서 중요 작품부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습작까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살펴볼 수 있다. 저자의 현장감 있는 생생한 설명은 대체로 그림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을 서두에서 먼저 밝힌 다음 작품의 디테일을 면밀하게 검토해 들어가는 식이다.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 발견하게 되는 소감을 풍요롭게 풀어 놓으면서 전체적인 재해석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읽는 \'미술\'은 우리에게 한층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머리말 티치아노 : 그리스도의 매장 벨라스케스 : 시녀들 로히르 반 데르 바이덴 :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들라크루아 :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라파엘로 : 고기잡이의 기적 와토 : 제르생의 간판 엘그레코 :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델프트의 베르메르 : 화실의 화가 컨스터블 : 뛰어오른 말 습작 고야 : 1808년 5월 3일 쇠라 : 물놀이, 아스니에르 터너 : 눈보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성 안나와 성모자 쿠르베 : 화가의 화실 보티첼리 : 그리스도의 탄생 렘브란트 : 자화상 그림 목록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그림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술사의 거목 케네스 클라크가 풀어놓는 회화감상법 명화에서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20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1903~1983)는 이 책에서 서양화를 어떻게 감상해야하는지 소개한다. 옥스퍼드대 교수, TV다큐멘터리 진행자, 영국 로열컬렉션의 초상화 감독관 등을 역임하는 동안 탁월한 심미주의자이자로 평가받은 그는 한 편의 그림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을 세심하게 끄집어낸다. 서양 미술의 전통과 미학 이론은 물론 철학 종교 역사 문학 음악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동원하는 그의 설명을 듣다 보면 ‘정통’ 서양화 감상법이란 게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회화를 바라보는 클라크의 감상법은 머리말에서 잘 드러나 있다. 그는 “그림을 보는 방식은 당연히 여러 가지며, 그중 어느 한 가지만 옳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저자가 이 책에서 풀어 놓을 미술 감상법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요로운지를 예고한다. 마치 작품이 있는 현장에서 독자에게 설명하듯, 클라크는 열여섯 점의 위대한 그림들 앞에서 자신이 느끼고 생각했던 과정을 낱낱이 들려준다. 이 책에 초대된 명작은 티치아노의 〈그리스도의 매장〉,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베르메르의 〈화실의 화가〉, 쇠라의 〈물놀이, 아스니에르〉, 쿠르베의 〈화가의 화실〉, 렘브란트의 〈자화상〉처럼 잘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와토의 〈제르생의 간판〉, 컨스터블의 〈뛰어오른 말 습작〉과 같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작품도 많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설명 저자가 미술품을 감상하는 방식에는 나름대로 일관된 법칙이 있다. 대체로 그림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을 서두에서 먼저 밝힌 다음 작품의 디테일을 면밀하게 검토해 들어간다(주요 대목 발췌 참조).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 발견하게 되는 소감을 풍요롭게 풀어 놓으면서 전체적인 재해석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우선 나는 그림을 하나의 전체로 바라본다. 그림을 보기 시작한 뒤 한참 후에야 나는 비로소 내가 의식하는 대상이 지닌 일반적 인상을 알아차리게 된다. 일반적 인상이란 색조와 부분, 형태와 색채의 관계에 좌우된다. 일반적 인상이 주는 충격은 즉각적이다. 최초의 충격 다음에는 그림의 부분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색채는 조화로운지, 소묘는 대상을 눈에 보이는 대로 그렸는지, 세부를 살펴보고 즐기라는 말이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화가가 의도했던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작품에 담겨 있는 지배 동기 또는 근본 개념 같은 것들도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그림의 전체적인 효과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물론 저자는 이런 과정이 저절로 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활발한 참여를 요하는데, 초기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그림이 주는 기쁨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느낄 수 있으려면 그림에 관해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화가의 생애가 곧 그림 클라크는 그림 감상의 핵심 포인트로 화가에 대한 이해를 특히 강조한다. “나는 화가들의 생애를 기억하고, 내 앞에 있는 그림이 화가의 발전 과정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찾아보며, 이 화가의 조수가 그렸거나 회화 복원가의 손길이 닿은 부분이 어디인지 추측한다.” 실제로 저자가 풀어 놓는 화가의 풍성한 에피소드와 뒷얘기를 듣다 보면, 그림의 주체인 화가를 모른 채 그림을 온전하게 감상하는 게 가능한 일이기나 한 것일까 자문하게 된다. 일감을 따내려고 스승을 험담한 티치아노, 궁정의 암투 속에서 자기 자리를 현명하게 지켜낸 벨라스케스, 중산층의 경제적 안정 속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린 베르메르, 우울증을 딛고 작품에 몰입한 컨스터블, 청각 장애의 침묵 속에서 사건의 핵심을 뽑아낸 고야, 정치가 앞에서 뻔뻔할 정도로 예술가의 당당함을 선언한 쿠르베, 파산과 고독 속에서 자화상을 그려낸 렘브란트 등의 사연을 몰랐더라면 명작의 감동이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영원히 파악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판단에 이른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그림에 다가가는 방식은, 복잡하지만 하나하나 의미가 담겨 있는 종교적 의례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예상치 못한 방어망을 교묘히 그러나 운 좋게 빠져나가는 군사 작전 같기도 하다. 치밀한 자료 조사, 오랜 세월 온축한 지식, 현장에서 터득한 훈련의 결과물, 거기다 우연한 발견과 기발한 유추가 작품을 따져 보는 과정에서 수시로 불거져 나오기 때문이다. 위대한 명작은 삶을 담아야 그럼에도 저자가 회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따로 있다. “위대한 미술 작품의 의미, 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그 의미의 일부가 영혼에 활력을 주듯 우리의 삶과 관련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런 ‘선언’은 미술이란 예술이 그저 예술가와 애호가들의 지적 놀음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는 준엄한 경고 같기도 하고, 위대한 예술로 영원히 살아남기 위해서 예술가와 예술품이 갖춰야 할 첫 번째 덕목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통찰 같기도 하다. 이처럼 클라크가 고전을 대하는 경건한 태도, 문헌을 찾아들어가는 장인적 방식, 정보 검색보다는 정신세계를 파고드는 정신분석적 탐문 과정은, 이제는 자취를 감춰가는 19세기의 고전적 연구 방식을 엿보게 한다. 그러면서도 정작 저자 자신은 “위대한 그림들은 깊이가 있다. 내가 꿰뚫어 보려고 하면 할수록 그림의 핵심이 훨씬 더 깊이 숨어버리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고 고개를 조아린다. “그저 나는 언어라는 낡아 빠진 도구로 그림 표면에 살짝 흠집이나 낼까 말까 한다. 인식의 한계는 차치하고라도 눈으로 보는 경험을 언어로 옮긴다는 난제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을 정확하게 제대로 본다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며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털어 놓는 것이다. 고전적 서술에 걸맞은 레이아웃 이 책은 요즘 책과 다른 편집 방식을 취했다. 좌우 페이지에 도판을 가로로 걸치는 대신 일부 도판을 세로로 배치해 온전한 작품 감상을 유도했고, 원화의 일부를 확대한 흑백 부분도를 싣는 고전적인 레이아웃 방식을 채택했다. 이미지의 위력은 갈수록 커져가지만 회화의 가치와 중요성은 오히려 소홀해지는 이 시대에 모쪼록 이 책을 통해 ‘그림을 본다는 것’ ‘그림을 그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불어 미로처럼 복잡하고 장강처럼 기나긴 서양 미술의 궤적이 어떤 미술사적, 철학적, 문화적 전통 위에서 새겨졌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죽지 않는 엑스트라 1
인타임 / 토이카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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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타임소설,일반토이카 (지은이)
토이카 장편소설. 던전 도시를 다스리는 셰어든 후작의 둘째 아들, 에반 디 셰어든. 유복한 환경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철부지 소년 에반은 어느 날 기억해 내고 말았다. 자신의 전생이 지구인 여반민이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여반민의 29년 삶의 기억 속에는, 지금 그가 사는 세상과 똑 닮은 게임인 '요마대전 3'에서 허무하게 죽어 나갔던 '엑스트라 에반'도 포함되어 있었다. "절대로 죽지 않을 테다. 절대로!" 에반은 과연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될 수 있을까?Prologue. 에반 디 셰어든, 꿈을 꾸다Chapter 1. 에반 디 셰어든, 주먹을 쥐다Chapter 2. 에반 디 셰어든, 사람을 얻다Chapter 3. 에반 디 셰어든, 함께 정진하다Chapter 4. 에반 디 셰어든, 부업을 시작하다Chapter 5. 에반 디 셰어든, 성장하다던전 도시를 다스리는 셰어든 후작의 둘째 아들, 에반 디 셰어든. 유복한 환경에서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 철부지 소년 에반은 어느 날 기억해 내고 말았다. 자신의 전생이 지구인 여반민이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여반민의 29년 삶의 기억 속에는, 지금 그가 사는 세상과 똑 닮은 게임인《요마대전 3》에서 허무하게 죽어 나갔던 ‘엑스트라 에반’도 포함되어 있었다! “절대로 죽지 않을 테다. 절대로!” 에반은 과연 죽지 않는 엑스트라가 될 수 있을까?
돈의 속성 (400쇄 리커버 에디션)
스노우폭스북스 / 김승호 (지은이)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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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김승호 (지은이)
2020ㆍ2021ㆍ2022ㆍ2023ㆍ2024 5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20만 깨어있는 독자들이 선택한 경제경영 필독서 『돈의 속성』.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초판 발행 후, 경제경영 필도서로 자리매김한 『돈의 속성』 400쇄 기념 개정증보판이다.200쇄 기념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돈은 인격체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복리의 비밀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예쁜 쓰레기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가 중요한가?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두량 족난 복팔분 부의 속성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능구(能久)와 공부(工夫)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실패할 권리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항상 투자만 하는 송 사장과 항상 화가 나 있는 그의 아내 동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쿼터 법칙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돼라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200쇄 기념 증보판 1. 시장을 이길 능력이 없다면 2. 당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투표하라 3. 선진국 대한민국 4. 당신의 주식 투자 기회를 박탈한다면? 5. 누군가에게 길을 가르쳐 준다는 것은 6.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7.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는지 알 수 있는 30개 질문 8.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9. 투자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진리 10.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 11.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에필로그2020ㆍ2021ㆍ2022ㆍ2023ㆍ2024 5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20만 깨어있는 독자들이 선택한 경제경영 필독서 『돈의 속성』 ▶ 『돈의 속성』 400쇄 기념 개정증보판 발행! ▶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5개국 출간! 이 책은 초판 발행 후, 경제경영 필도서로 자리매김한 『돈의 속성』 400쇄 기념 개정증보판이다. 그는 정말 필요한 것을 나누려는 사람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수만 명의 사람들이 김승호 회장님의 팬이 됐다. 미국을 기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한국을 오가며 글로벌 그룹의 총수이자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둔 수천억 대 자산가인 사람을 지척에서 만나는 일은 그야말로 짜릿했다. 평범한 모두에게 그 사건(?)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고 있었다. 누군가는 떨려했고 누군가는 신기해했으며 누군가는 그를 멘토로, 스승으로 삼았다. 하지만 시대를 풍미한 연예인 누구라도 인기는 시들해지고 언젠가 대중에게 잊히기 마련이다. 아무리 큰 재력가라도 그의 부가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지만 진심과 진실함은 세상과 그 안을 채우는 사람의 심장을 붙잡기 마련이다. 김승호 회장은 시간을 분배하고 마련해 오직 자비로 국내에 체류하며 사업가와 사장뿐 아니라 어린아이, 청년, 가정주부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지난 2016년부터는 한국 체류 기간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분야 의 청년 사업가들을 가르치며 그들 곁에서 고민하는 스승으로 머물렀다. 그는 형이었고 오빠였으며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가족 구성원으로 사람 품기 좋아하는 그는 수십 명의 이모부가 되기도 했다. 그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에서 내면이 엿보인다. 누군가는 맹목적으로 그를 믿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40이 다 될 때까지 낡은 트럭 문짝에 검게 그을린 한 팔을 올려놓고 그날 팔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다. 늙은 부모와 동생들, 자신과 아내 모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을 보낸 사람이다. 가난이 뭔지, 돈이라는 게 얼마나 야속하고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 뼛속에 새긴 그다. 그렇기에 느지막이 찾아온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아야 했고 가난의 고리를 반드시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 했던 아버지였다. 이런 결심과 가난의 경험은 그를 돈의 ‘관리자’로 성장시켰다. 그는 누구도 이루기 힘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 종잣돈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했고 돈의 속성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수만 배로 늘게 하는, 그야말로 돈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깨달은 부의 이치를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다. 부를 얻어 가족을 지키고 싶어 했던 젊은 날의 자신이 투영되기에 말이다. 나도 언젠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하고 품위 없는 것처럼 치부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돈의 가치를 폄훼하는 그 행위가 위선적이라고 말한다. 세상 살며 돈이 가진 중요성을 따져 볼 때 누구도 돈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돈의 특성을 매우 특이하게 정의했는데 바로, 인격체라고 지칭한 것이다. 그의 논리를 들어보자.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 돈은 감정을 가진 실체라서 사랑하되 지나치면 안 되고 품을 땐 품어도 가야 할 땐 보내줘야 하며 절대로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은 상상 기회를 주고 다가오고 보호하려 한다. 다행히 돈은 뒤끝이 없어서 과거 행동에 상관없이 오늘부터 자신을 존중해주면 모든 것을 잊고 당신을 존중해줄 것이다. 납치나 폭력 혹은 불법을 통해 권력자나 졸부 품으로 들어간 돈은 언제든 탈옥할 날만을 기다리거나 그 주인을 해치고 빠져나오기 마련이니 위험한 돈과 친해질 생각도 지워야 한다. 품 안의 돈을 기품 있는 곳에 사용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에 사용하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돈도 더 많은 친구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내가 돈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깊은 존중을 갖춘 형태로 함께하게 된다. 옛말에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를 낚는 법을 주라’ 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지적 수준이 다르며 경제적 상황 역시 다르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이득이 된 방법이라고 나에게 이득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 책 『돈의 속성』을 통해 돈을 만들고 지키고 기르는 한 명의 농부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돈은 법인보다 더 정교하고 구체적인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기 좋아하고 몰려다니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들끼리 주로 가는 곳이 따로 있고 유행에 따라 모이고 흩어진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선 큰돈이 몰려서 떠나고 자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 곁에서는 자식(이자)을 낳기도 한다.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자신이 많은 돈을 벌게 된 줄 알고 사치하고 함부로 사용하게 돼 결국 모으지 못하게 된다. 흔한 생각으론 돈이 또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저축을 해가며 살 것 같아도 실제로 그렇게 조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꿈해몽으로 운수대통
신라출판사 / 이상호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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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출판사소설,일반이상호 (지은이)
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면서 저마다 각기 다른 꿈을 꾸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 되풀이 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마다 꾸는 꿈에는 좋은 꿈도 있을 것이요, 그와는 반대로 흉측한 꿈도 있을 것이다. 좋은 꿈을 꾸고 나면, 다음날 자신의 신변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접하게 되나 그와 반대로 흉측한 꿈을 꾸고 나면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행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미래나 운세 등의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는 꿈에 대한 기록들을 방대한 분량을 실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꾸몄으며 사람, 생물, 자연, 기후, 물건, 삶, 행동, 감정 등의 다양한 꿈의 사례와 그 풀이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수록하였으니 자신의 꿈풀이를 하여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희망의 끈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머리말 5 사람에 관한 꿈 가족 부모 15 / 형제자매 18 / 부부 20 / 자신이나 자식 23 조상이나 친척 27 주변이나 직업별 인물 스승, 친구, 애인 31 / 아기, 임산부, 남녀노소 37 종교적 존재, 통치자 44 / 경찰, 군인, 법관, 기자 54 연예인, 의사, 간호사, 운전기사 59 거지, 범죄자, 시체, 귀신, 도깨비, 괴물 61 신체 얼굴 68 / 머리, 머리카락 70 / 가슴, 어깨, 목 74 / 몸, 나체 77 팔, 손 81 / 다리, 발 84 / 배(배꼽), 등, 허리 86 엉덩이, 항문, 성기 88 / 눈, 코, 귀 90 / 입, 이, 혀 95 수염, 눈썹, 털 99 배설물과 분비물 대변, 소변 102 / 눈물, 땀, 침, 정액 105 / 피 108 생물에 관한 꿈 동물 돼지 113 / 용 119 / 호랑이 126 / 사자 130 / 곰 132 / 소 133 코끼리 139 / 여우, 늑대 141 / 원숭이 142 / 양 145 / 말 148 뱀 152 / 토끼 159 / 개 161 / 닭 165 / 쥐 168 / 고양이 171 바다동물 173 / 양서동물 178 / 물고기 179 / 각종 어류 183 조류 188 / 곤충류 199 식물 숲, 나무 209 / 꽃 217 / 과일이나 열매 221 채소, 각종 풀, 해조류 227 / 농사, 곡식류 231 자연이나 기후에 관한 꿈 자연 하늘 237 / 태양 240 / 달 244 / 별 246 / 대지, 흙 248 산 251 / 동굴, 바위 255 / 돌, 광석, 자갈, 모래 257 물 261 / 우물, 샘 263 / 강, 하천, 개울, 폭포 267 / 바다, 호수 269 여러 가지 기후나 현상 바람 272 / 비 274 / 눈, 얼음 276 / 구름 279 / 천둥, 번개 280 안개, 우박, 이슬, 서리 282 / 무지개 284 / 해일, 홍수 285 불 287 / 빛, 열 289 / 연기 292 물건에 관한 꿈 의류 옷 295 / 모자 302 / 신발, 양말 303 / 허리띠 304 생활용품 가구 305 / 침구 308 / 커튼, 카펫, 자리 310 / 병풍, 장막 312 가전제품 313 / 각종 악기 315 / 화분, 꽃병, 어항 / 316 보석 318 / 시계 321 / 안경 322 / 화장이나 화장품 323 / 거울 324 빗 325 / 지갑, 가방 326 / 수건이나 손수건 327 / 우산, 지팡이 328 주방용품 솥 329 / 식기 330 / 잔 331 / 수저 331 / 항아리 332 바가지, 주전자, 물통, 주방, 칼 333 / 광주리나 채반 334 서적이나 문구류 서적 335 / 필기도구 337 / 종이 338,/ 증서 339,/ 명함, 도장 340 삶에 관한 꿈 관혼상제 결혼 345 / 장례, 제사, 차례 347 / 무덤 349 예술, 스포츠, 취미 문학 352 / 음악 353 / 무용 355 / 연극, 영화 356 미술 357 / 사진 359 / 각종 스포츠 360 / 취미 364 / 놀이, 게임 365 음식 87 음식 368 / 일반적 음식 370 / 음식재료 374 / 술, 담배 376 공간과 장소 8p 집 378 / 방, 부엌, 화장실 381 / 다락, 천장, 지하실, 마당, 지붕 383 벽, 계단, 담 385 / 문 386 / 건물 387 / 학교 389 성당, 교회, 절 390 / 공원, 미술관 391 / 상점 392 / 다리 393 길 395 교통, 통신, 화폐 차 398 / 기차 401 / 비행기 402 / 배 403 / 여러 가지 탈 것 405 전화, 우편, 매스컴 406 / 돈 409 / 문자, 숫자 411 행동이나 감정에 관한 꿈 행동이나 표현 사랑, 애정표현 415 / 성교 418 / 임신, 출산 420 / 수면 421 목욕 422 / 연설 423 / 인사 424 / 이사 426 / 여행 427 / 시험 429 싸움 430 / 절도 432 / 질병 432 / 치료 434 / 죽음 436 / 전쟁 438 걷거나 뛰는 꿈 439 / 앉거나 눕는 꿈 441 엎드리거나 서 있는 꿈 442 /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꿈 443 미끄러지거나 빠지는 꿈 445 / 쫓거나 쫓기는 꿈 445 얻거나 잃는 꿈 / 446 여러 가지 감정 기쁨, 웃음, 감동 448 / 슬픔, 눈물, 분노 450 / 공포, 불안, 불쾌 451 부끄러움, 놀람, 미움 452 / 고통, 짜증, 답답함 453사람은 누구나 잠을 자면서 저마다 각기 다른 꿈을 꾸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 되풀이 되는 현상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마다 꾸는 꿈에는 좋은 꿈도 있을 것이요, 그와는 반대로 흉측한 꿈도 있을 것이다. 좋은 꿈을 꾸고 나면, 다음날 자신의 신변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접하게 되나 그와 반대로 흉측한 꿈을 꾸고 나면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어 행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꿈은 누구나 자연발생적으로 꾸는 것으로, 그 어떤 예지적인 면이 있으며 나름대로 독특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꿈의 세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의 세계가 가득 차 있기도 하고, 전혀 생각지도, 그리고 보지도 못한 것들과 조상과 세상을 떠난 부모나 형제, 친구 등 온갖 사물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꿈들에는 우리들의 미래나 운세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어 꿈풀이를 바르게 해야 하고, 꿈을 아끼고 소중히 해야 자신에게 행운이 찾아들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쓰여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참조하고, 자신이 꾼 꿈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꿈풀이를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미래나 운세 등의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가 들어 있는 꿈에 대한 기록들을 방대한 분량을 실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꾸몄으며 사람, 생물, 자연, 기후, 물건, 삶, 행동, 감정 등의 다양한 꿈의 사례와 그 풀이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수록하였으니 자신의 꿈풀이를 하여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희망의 끈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불역 논어. 불역 도마복음 1
새뜰 / 정성남 지음 / 2017.09.04
25,000

새뜰소설,일반정성남 지음
우리는 인류 최초로 말을 완전하게 기록했던 사람들의 후손이며 논어의 역사는 참혹한 오류의 역사로, 단군 왕검 때 중국 대륙의 반 이상이 우리 것이었다 저자는 주장한다. 그의 꿈은 조상들의 종교 관련 새끼줄 악서의 한역본들을 모두 읽고, 우리 민족의 전통적 종교관을 서술하는 작업이다. 그 작업에서 단군세기의 한역자인 이암의 태백진훈이 큰 힘이 되리라고 보고 있다.여는 글 1부 불역 논어 제1편 들어가는 글 1. 한문 능력과 경전의 해석에 대하여 2. 논어 선구와의 만남 제2편 논어 선구(禪句) 5개 장 1. 공자, 공(空)을 설명하다 그만 말문이 막히다 2. 무(無)의 세계는 무법칙적이다 3. 해와 달이 이른 듯이 밝아진다 4. 공자와 안회의 이것 vs. ‘이 뭣고?’ vs. 예수의 ‘the Father’ 5. 잃을까봐 걱정한다면 도를 들은 게 아니다 제3편 논어의 판본과 논어의 왜곡 1. 안회의 초본(礎本) 가설 2. 논어 원문의 변경과 계급 및 통치 이데올로기 제4편 중국의 상고 시대와 새끼줄 악서의 문명 1. 새끼줄 악서와 음자 시스템 2. 우리의 음자는 초성 +중성 +종성 방식이었다 3. 중국의 상고 시대는 새끼줄 악서의 문명 4. 악서는 옛말이 당대어로 번역되며 전승됐다 5. 예기 중 악기가 새끼줄 악서의 증거 6. 음보가 발견되면, 어떻게 해독하나? 7. 악사들의 작별 인사 8. 중국의 표음문자 9. 공자가 말하는 문(文)은 결승의 매듭 무늬 10. 악서의 시대와 어긋나는 어구의 해명 11. 악서의 시대를 뒷받침하는 어구 제5편 논어 일상어구 5개 장 1. 공자가 소년 시절에 말을 더듬었다? 2. “사람을 빌려 탄다”가 무슨 뜻? 3. 공자는 한가할 때 요가를 했다 4. 어리석은 자는 고작 겉모습과 말이나 달라진다 5. “몇 년 후면 내 나이 오십”의 춘추 시대 표현법 제6편 불교적 사유의 장 1. 자기를 모름은 걱정 말고, 알 수 있는 것을 구하라 2. 삶을 모른다면,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3. 장승처럼 큰 키와 오목 머리가 나일까? 4. 기여여하(其如予何)의 다른 용례 5. 후생가외는 생의 후기에 긴장하라는 뜻 6. 신을 이적으로 가늠하지 말라 7.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한나절 삶이 영생이다 8. 논어를 읽다 한 번 크게 웃으라는 장 9. 진여의 세계 제7편 제자들의 다채로운 수행 스타일 1. 안회의 무심과 자공의 삼매 2. 공자의 말은 천도를 타고났다 3. 성선설? 맹자는 그런 말 한 적 없다 4. 책 순자는 순자의 저서가 아니다 5. 중국인들은 불여(不如)를 오해한다 ① 6. 중국인들은 불여(不如)를 오해한다 ② 7. 대화 자체보다 대화의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 사례 8. 자장의 간화선 : 화두의 탄생 9. 진정한 현자는 드러나기 쉽다 10. 미스테리의 인물, 옹공자가 문맹이었다! 그는 모든 책을 악사의 발음으로 들었다 공자가 우리 조상들처럼 듣는 책으로 공부했던 사람이다. 중국에서 출토되는 결승, 아는가? 요즘 젊은 층은 모른다. 중국에서 매듭지은 새끼줄 뭉치가 출토되는데, 공자가 그런 결승을 악사의 발음으로 들으며 지식을 쌓았다. 그 결승의 매듭들이, 컴퓨터 코드처럼 자음이나 모음을 부르는 사운드 코드이다. 악기의 사운드인 궁, 상, 각, 치, 우로 궁+궁, 궁+상, 궁+각… 우+각, 우+치, 우+우 식의 코드를 25 개 만든다. 그 코드들이 초성과 종성에서 자음, 중성에서 모음을 부른다. 다시 말해, 코드 값을 알아야, 말을 기록하고 다시 말로 해독할 수 있었다. 그 코드 값을 알고, 음절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분석하여 기록하고, 다시 초성+중성+종성을 합쳐 음절로 복원하는 전문가가 악사였다. 이상이 새끼줄 악서라는 기록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이 5,300년 동안 사용했고, 중국이 2,000년 이상 사용했다. 공자가 그 2,000년 중 마지막 150~200년이 남았을 때 살았다. 공자가, 문서의 시대가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이라 당연히 문맹이었다. 그런 공자가 문자의 상징이 됐음이 아이러니이다. 중국 민족이 새끼줄 악서의 전통을 망각하며, 그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무튼 논어와 공자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새끼줄 악서라는 기록 방법을 알아야 한다. 지난 2,100년 동안 아무도 그걸 몰라서, 논어와 공자가 크게 오해됐다. 이 책이 그 오류를 시정하리라. 논어와 공자를 둘러싼 오류 즉, 새끼줄 악서의 몰이해가 2,100년 동안 지속됐다. 그런데 오류가 그것 한 가지만이 아니다. 2,300년 전의 표준어화 작업이 오류를 낳았고, 그 여파로 노자 도덕경이 도교로 잘못 분리됐다. 노자 도덕경이 원래 유교의 경전이었다. 믿기 어렵지만, 유가와 도가의 분리는 순전히 오류 탓이었다. 또 1,800년 전 정현이라는 유생이, 논어 원문 중 19자를 엉뚱한 글자로 바꿨다. 분서 후의 복원이 잘못 됐다고 봤으나, 실은 그의 오류였다. 그 탓에 논어 원문에 남았던 새끼줄 악서의 흔적이 모두 사라졌다. 또 유교와 공자의 도를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몇 개 장이 엉뚱하게 해석됐다. 그 엉뚱한 해석이 현재도 지속된다. 그래서 현대인이 유교와 공자의 도를 잘못 이해한다. 한 마디로 말해, 현행본 논어에는 산더미 같은 오류가 있다. 그런데 지난 1,800년 동안 그 오류를 알아봤던 사람이 전혀 없었다. 지금 현대인이 접하는, 유교와 공자의 도에 대한 견해 중 다수가 틀렸다. 이제 그 오류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피아노 솔로 뉴에이지 고급용 2
아름출판사 / Crepe 엮음 / 2016.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Crepe 엮음
체르니 30번부터 체르니 40번 과정의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 악보로 구성한 책이다. ‘어느 여름날’, ‘The Last Waltz’, ‘Lost Stars’, ‘Song For Rome’, ‘Let It Go’ 등의 널리 알려진 다양한 곡들 중 34곡을 엄선해 새로운 느낌으로 멋진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각각의 곡에 맞는 다양하면서 수준 있는 반주 패턴으로 실용반주의 실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1. I ? 이루마 2. Always In A Heart - Isao Sasaki 3.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4. 어느 여름날 - Joe Hisaishi 5. Long Long Ago - Yuriko Nakamura 6. The Last Waltz - 영화 ‘올드보이’ OST 7.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8. Summer Rainbow - 전수연 9. First Step - 영화 ‘인터스텔라’ OST 10. Lost Stars - 영화 ‘비긴 어게인’ OST 11. 꽃날 - 드라마 ‘황진이’ OST 12. Sweet Breeze - Isao Sasaki 13. Remember - The Rain(김윤기) 14. Song For Rome - Brian Crain 15.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16. Let It Go -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17. Magic Waltz -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18. Song From A Secret Garden - Secret Garden 19. My Heart Will Go On - 영화 ‘타이타닉’ OST 20. Love Affair - 영화 ‘Love Affair’ OST 21. 인생의 회전목마 - Joe Hisaishi 22.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바이준 23. Flowers For You - Crepe 24. 조용한 날들 - Andre Gagnon 25. The Whole Nine Yards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OST 26.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27. Song For Sienna - Brian Crain 피아노 중급 이상의 과정에서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뉴 에이지 풍으로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다양한 곡들을 엄선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느 여름날’, ‘The Last Waltz’, ‘Lost Stars’, ‘Song For Rome’, ‘Let It Go’ 등 총 34곡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편저자의 전문성을 살린 고급스런 반주 패턴과 원곡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는 편곡으로, 연주를 통한 감동과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고급 실용반주에 대한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연주곡집입니다.
도그냥의 스몰톡 : IT 비즈니스의 세계
초록비책공방 / 이미준(도그냥) (지은이) / 2024.08.30
22,000원 ⟶ 19,800원(10% off)

초록비책공방소설,일반이미준(도그냥) (지은이)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배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정작 일상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서비스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온라인 생태계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도그냥의 스몰톡-IT비즈니스의 세계』는 이런 궁금증을 한 방에 날려준다.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십여 년간 이커머스를 만들고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오너로 온라인 사업 한복판에서 활약하는 도그냥 이미준이 2019년부터 <아웃스탠딩>에 기고한 글 중 누가 읽어도 신선하게 다가갈 만한 글을 선별해 엮은 이 책은 현업자의 눈으로 바라본 온라인 세상은 어떠한지 사용자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 IT 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넷플릭스를 보면 왜 항상 볼 게 없을까, 유튜브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을 숨겨 놓았을까, 클라우드 서비스는 왜 자꾸 종료되는 걸까, 온라인으로 결제한 옷이 다시 재고 없음으로 뜨고 환불 처리되는 이유는 뭘까, 왜 ‘쿠팡플레이’는 잘되는데 ‘배민만화경’은 인기가 없을까 등등 커뮤니티와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IT 비즈니스 세계를 쓱쓱 읽어나가면서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_ IT판에서 일하는 수다쟁이의 검증된 수다 1부. IT 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 ‘넷플릭스-볼-거-없어-병’의 기원을 찾아서 유튜브에서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이 쉽게 안 보이는 걸까?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의 ‘배신’이 계속되는 이유 안 읽은 메일, 전력 사용량, 탄소 배출량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프로덕트 개발에서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2부. IT 프로덕트와 비즈니스 모델 좀 아는 사람 책을 팔아보면 보이는 ‘판매지수’ 닷컴버블의 교훈, IT 스타트업의 돈줄이 막힐 때 벌어지는 일 쿠팡플레이는 자연스러운데 왜 배민만화경은 어색할까? 누가 돈 안 되는 앱을 만들 것인가? 모바일 중심 라이프의 그레이 영역 3부. 데이터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좀 아는 사람 나이키는 왜 ‘백투더퓨처 신발’에 집착하는 걸까? 의류 제조사, 잃어버린 고객 데이터를 찾아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조조슈트’는 어쩌다 웃음거리가 되었나 마블의 멀티버스 부럽지 않은 ‘API 유니버스’ 당근마켓 같은 거 만들려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IT 인프라가 좋은 나라만이 온라인 산업을 성공시킬까? 4부. 이커머스 플랫폼 좀 아는 사람 넷플릭스의 어깨에 올라탄 API 없는 매시업 서비스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다꾸 장터’를 만든 필기앱 ‘냉장고를 없애겠다’는 마윈의 비전을 실현시킨 ‘허마센셩’ ‘ㅇㄷ’를 박고 싶은 지식 플랫폼에 있는 두 가지 포도밭에 들어간 여우의 딜레마 ‘긱 이코노미’의 함정 오픈마켓이 아니라면 마켓컬리는 왜 PG사를 인수했을까? 국내 이커머스 절대 강자가 없었던 이유 ‘메타 쇼핑몰’ 서비스 셀러와 구매자 사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골치 아프게 만드는 문제들 5부. IT 좀 아는 사람이 앱 좀 써보고 하는 말 나는 어떻게 집을 ‘온라인 충동구매’하게 됐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메타버스가 될 수 있을까? 부모님의 G 메일 계정 수=지금까지 쓴 스마트폰 수? 넥스트 디바이스는 정말 자동차일까? 렌터카에서 생각한 미래 쓰레드 쓰팔열차와 온라인 콜럼부스 시대 6부. IT 좀 아는 사람이 인생 사는 법 요즘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정보 폭식증, 거식증’ <최강야구>를 보면서 느끼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론 재택근무와 출산율의 상관관계 출처 및 참고문헌IT업계 사람들은 만나면 무슨 얘기를 나눌까? 이 시대 교양이 된 IT 지식을 이커머스 생태계 좀 아는 현업자의 시선으로 다시 본다 넷플릭스를 보면 왜 항상 볼 게 없는 걸까. 유튜브엔 왜 재생 반복 기능이 숨어 있는 걸까. 왜 자꾸 개인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주 종료될까. 온라인으로 결제한 옷이 재고 없음으로 다시 환불 처리되는 이유는? 안 읽은 메일이 탄소 배출량을 늘린다고? 내가 살 집도 온라인으로 충동구매가 가능한 시대가 올까? 챗GPT, AI, 모바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배달 서비스를 받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사람들은 식당에 가서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카카오페이를 교통카드로 쓰며 각종 앱들을 다운받아 생활에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당연하게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일상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서비스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온라인 생태계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책은 바로 서비스 기획자의 눈으로 바라본 온라인 세상은 어떠한지, 현업에서 일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눈에는 절대 보이지 않는 IT 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넷플릭스를 보면 왜 항상 볼 게 없을까, 유튜브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을 숨겨 놓았을까, 클라우드 서비스는 왜 자꾸 종료되는 걸까, 온라인으로 결제한 옷이 다시 재고 없음으로 뜨고 환불 처리되는 이유는 뭘까, 왜 ‘쿠팡플레이’는 잘되는데 ‘배민만화경’은 인기가 없을까 등등 커뮤니티와 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산업의 A에서 Z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시니어 서비스 기획자가 풀어낸 검증된 31가지 스몰토크 저자는 롯데그룹 공채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이커머스를 만들고 현재는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며 IT 사업 한복판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니어 기획자다. 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IT 스타트업 언론매체인 에 기고한 70여 개의 글 중 누가 읽어도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갈 만한 글을 선별해 엮었다. 키오스크, 간편결제, AI 등 우리가 흔히 쓰는 IT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업계인의 입장에서 친구와 수다 떨 듯 편안하게 털어놓는다. 여기에는 서비스 기획에 대한 고민이나 현장 이야기를 비롯해 현업자한테만 보이는 유용한 IT 지식들이 담겨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문화를 모두 체험한 시니어 기획자로서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IT 산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업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업계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어줄 것이다. 책은 IT 비즈니스에 관한 31개 주제를 총 6부로 구성했다. Chapter 01: IT 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 IT 산업의 핵심은 디지털 콘텐츠와 플랫폼의 발전에 있다. ‘넷플릭스-볼-거-없어-병’과 같은 현대의 IT 이슈들은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 이 장에서는 IT 산업의 본질을 탐구하며,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룬다. 디지털 시대에서 IT의 역할과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며,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례들을 일상에서 찾아 설명한다. Chapter 02: IT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모델 좀 아는 사람 성공적인 IT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모델의 구성 요소를 분석한다. ‘책을 팔아보며 얻은 인사이트’와 같은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훈을 제시한다. 닷컴버블의 교훈, 모바일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성공적인 IT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과 방법론까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장은 특히 기업가와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Chapter 03: 데이터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좀 아는 사람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나이키의 ‘백투더퓨처 신발’ 사례와 ‘조조슈트’의 실패를 통해, 데이터가 비즈니스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실례를 들어 설명한다. 디지털 전환이 기업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루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Chapter 04: 이커머스 플랫폼 좀 아는 사람 이커머스 플랫폼의 작동 원리와 성공 요소에 대해 분석한다. 넷플릭스와의 협력 사례, 사용자 주도형 서비스, 허마센셩의 비전 등을 통해 이커머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이 장에서는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성과 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커머스의 진화 방향과 주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Chapter 05: IT 좀 아는 사람이 앱 좀 써보고 하는 말 다양한 IT 앱과 플랫폼을 실제로 사용해 본 후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그들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분석한다. 메타버스의 가능성, 자유도가 높은 게임의 미래, 온라인 충동구매의 심리적 메커니즘 등을 다루며, IT 기술이 개인의 삶과 소비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또한 이 장에서는 기술이 인간의 행동과 인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Chapter 06: IT 좀 아는 사람이 인생 사는 법 IT가 우리의 삶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정보의 과잉 소비로 인한 정보 폭식증과 거식증, 재택근무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IT 관련 주제들을 다룬다. 또한 IT 기술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 장은 IT 시대에 올바른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리지널 영상은 독점 구도를 만드는 동시에 스트리밍 자체로부터 비용이 아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오리지널은 철저히 기존 콘텐츠를 교체하기 위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에는 새로운 콘텐츠뿐만 아니라 기존에 유명했던 미드 전 시즌을 사들여 독점화한 것도 있고 기존 미드를 리메이크한 작품도 있습니다. 시리즈라든가 은 기존에 인기 있던 것을 리메이크해서 독점화한 것입니다. (…) 과연 이런 오리지널 제작이 고객의 여가 시간과 구독 비용을 배려해 만들어졌을까요? 이는 철저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넷플릭스의 전략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이익보다는 투자비가 많이 들겠죠. 오리지널 영상을 만들기 위한 스튜디오와 영상 자체를 찍기 위한 투자 비용이 드니까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십 배의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멋진 오리지널 무비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투자 비용을 상쇄할 만큼의 구독자를 끌어모을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구조적으로 오리지널이 아닌 영상 수를 줄임으로써 라이선스 협상력을 갖추게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왜 반복 재생 기능이 없나요?” 서비스 기획 강의를 듣던 한 수강생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요. 기술적인 문제로 만들지 못하는 건 아닐 거예요. 사실 PC 버전에는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나오는 영역에 숨어 있고 모바일에서는 그나마도 찾기 힘듭니다. 유튜브 뮤직에서만 별도로 제공하죠. 눈에 띄게 만들지 않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반복 재생 기능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으면서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한 모수의 확대를 방해합니다. 뿐만 아니라 반복 재생 영상이 많아질수록 양질의 영상 추천 후보군을 만드는 데도 영향을 끼쳐 알고리즘 편향성이 커집니다. 오히려 유튜브는 자동 재생 기능을 통해 추천 영상을 자동으로 랜딩시키는 기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결국 수익 구조와 시스템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
비사 인도네시아어 회화 문법
한누리미디어 / 양은심에블린 지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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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미디어소설,일반양은심에블린 지음
Sekapur Sirih 9 Daftar Isi 10 Daftar file MP3 17 Tips Penggunaan Buku 19 Bagian A: Mendengar Dan Berbicara Unit 1 _ Perkenalan 1. Alfabet dan Angka 23 2. Kalimat-kalimat sederhana 25 3. Di Bandara 26 4. Di Kampus 27 5. Di Kantor 28 6. Dengan tetangga 29 7. Memperkenalkan Diri 30 8. Dramatisasi dan Diskusi 32 Unit 2 _ Satuan 1. Mengenal Angka 33 2. Mengenal Waktu 35 3. Mengenal Satuan 36 4. Keluarga Linda 37 5. Membuat Janji 38 6. Menawar Harga 39 7. Cerita Lusi 40 8. Dramatisasi dan Diskusi 41 Unit 3 _ Hari dan Bulan 1. Nama Hari dan Bulan 42 2. Kesibukan Sora 42 3. Terlambat Makan 43 4. Sudah Pesan Tempat 44 5. Kok Rusak? 45 6. Agenda Juno 46 7. Permainan Angka 48 8. Dramatisasi dan Diskusi 49 Unit 4 _ Bagian-bagian Tubuh 1. Bagian Tubuh 50 2. Semua Sakit 52 3. Mengunjungi Dokter 53 4. Apotek 54 5. Teman Kak Juno Sakit 55 6. Batik 56 7. Sekedar Iseng-iseng! 57 8. Dramatisasi dan Diskusi 58 Unit 5 _ Rumah 1. Rumah Kak Juno 59 2. Bertamu 60 3. Antar Jemput 61 4. Rumah Sora 62 5. Rumah Tradisional Indonesia 63 6. Sepuluh tahun lagi 64 7. Sekedar Iseng-iseng! 66 8. Dramatisasi dan Diskusi 67 Unit 6 _ Arah dan Lokasi 1. Arah Mata Angin 68 2. Boleh saya pindahkan? 69 3. Bukuku hilang 70 4. Ada di mana? 71 5. Mudik 72 6. Bawang Putih dan Bawang Merah 73 7. Sekedar Iseng-iseng! 74 8. Drama dan Diskusi 75 Unit 7 _ Negara Indonesia 1. Lagu Indonesia Raya 76 2. Lambang Negara Indonesia 77 3. Negara Indonesia 78 4. Melepas Kejenuhan 79 5. Garuda Pancasila 80 6. Macet di Jakarta 82 7. Ayo Menjadi Detektif! 83 8. Dramatisasi dan Diskusi 87 Unit 8 _ Berwisata 1. Lagu Halo-halo Bandung 88 2. Di dalam Pesawat 89 3. Di Hotel 90 4. Menyewa Mobil 91 5. Congklak 92 6. Sejarah Indonesia (I) 94 7. Teka-teki Silang 96 8. Dramatisasi dan Diskusi 97 Unit 9 _ Pergi ke Pesta 1. Lagu Tanah Air 98 2. Ke Pesta Ulang Tahun Sora 99 3. Di Pesta Pernikahan 100 4. Pesta Ulang Tahun 101 5. Surat Sora 103 6. Sejarah Indonesia (II) 104 7. Humor Pendek 106 8. Dramatisasi dan Diskusi 107 Unit 10 _ Perpisahan 1. Lagu Berkibarlah Benderaku 108 2. Teman Sora, Margie 108 3. Mempersiapkan Sambutan 110 4. Durian 111 5. Cicak 113 6. Sejarah Indonesia (III) 115 7. Humor Indonesia 117 8. Dramatisasi dan Diskusi 119 Bagian B : Membaca dan Menulis Unit 1 _ Kalimat Sederhana 123 Unit 2 _ Kalimat Tanya 130 Unit 3 _ Penggunaan Tidak/Bukan Penggunaan Adverbia 137 Unit 4 _ Partikel “-nya” Kata Sambung “yang” 141 Unit 5 _ Awalan “ber-” 152 Unit 6 _ Awalan “me-” 160 Unit 7 _ Kalimat Majemuk 166 Unit 8 _ Kalimat Perintah 177 Unit 9 _ Imbuhan “me-kan” dan “me-i” 190 Unit 10 _ Imbuhan “pe-” dan “pe-an” 203 Unit 11 _ Imbuhan “-an” dan “ke-an” 220 Unit 12 _ Imbuhan “se-” dan “se-nya” 231 Unit 13 _ Imbuhan “memper-”, “memper-i”, dan “memper-kan” 239 Unit 14 _ Awalan “ter-” 247 Unit 15 _ Imbuhan “ber-R”, “ber-an”, “ber-R-an”, dan “ber-kan” 254 Bagian C : Daftar Kata 회화 단어집 Unit 1 259 Unit 2 266 Unit 3 271 Unit 4 275 Unit 5 281 Unit 6 286 Unit 7 291 Unit 8 296 Unit 9 300 Unit 10 305 문법 단어집 Unit 1 310 Unit 2 316 Unit 3 318 Unit 4 321 Unit 5 326 Unit 6 328 Unit 7 331 Unit 8 335 Unit 9 338 Unit 10 343 Unit 11 348 Unit 12 351 Unit 13 353 Unit 14 356 Unit 15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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