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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로 게임지존 23
로크미디어 / 스노우베어 (지은이) / 2021.09.23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스노우베어 (지은이)
말하는 법만 바꿔도 영업의 고수가 된다
갈매나무 / 와타세 겐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2019.12.16
14,500

갈매나무소설,일반와타세 겐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만면에 미소 띤 얼굴이 실패하는 이유지하철역 앞의 번화가를 걷다 보면 처음 보는 사람이 웃는 얼굴로 말을 거는 일이 있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나는 언제나 그 사람을 무시하고 지나친다. 예전에는 멈춰 서서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했지만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접근하는 사람은 백발백중 뭔가를 팔려고 한다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들어주면 상대방이 물고 늘어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듣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아마 당신도 나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그렇다. 처음 보는 사람이 웃는 얼굴로 접근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를 피한다. 그런데 막상 자신이 영업할 때는 그 점을 깨끗이 망각하는 것이 영업 사원의 나쁜 습성이다. 말을 잘하는 영업 사원이 빠지기 쉬운 함정잘나가는 영업 사원이 되려면 뛰어난 언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다. 말을 잘하니까 누구나 내 말을 재미있게 들어주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일방통행인 말은 하면 할수록 외면당한다.특히 어릴 적부터 말을 잘했던 사람일수록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요.”라고 잡담을 시작한다. 물론 그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 영업에 효과적인 잡담은 별개다. (중략)이쪽이 일방적으로 웃기는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이 그저 듣기만 하면 그 잡담은 효과가 없다. 영업 활동을 위한잡담은 상대방의 경계심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 그러려면 상대방이 스스로 말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고수는 ‘과거’부터 묻는다과거에 관한 질문은 강매로 느껴지지 않으므로 고객도 경계하지 않고 솔직하게 사실을 말한다. 그 고객의 답을 듣고 현재와 미래를 차례대로 물으면 최종적으로 원래 목적인 ‘향후 계획’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다. 나는 이것을 세 가지 질문이라고 부른다.원래 미래에 관한 질문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질문을 받으면 금방 답이 나오지 않는다. 고객으로서는 답하고 싶지도 않고 답하기 힘든 질문이므로 원활한 대답을 기대하기 어렵다.반면 과거에 관한 질문은 이미 기억 속에 있는 것이어서 뇌에서 쉽게 꺼낼 수 있다. 또한 과거에 관한 질문은 ‘영업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므로 고객은 비교적 솔직하게 답한다.
문과생의 주식 투자 vs. 이과생의 주식 투자
쉼(도서출판) / 효라클, 박코드 (지은이) / 2021.10.14
18,000원 ⟶ 16,200원(10% off)

쉼(도서출판)소설,일반효라클, 박코드 (지은이)
이 세상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중에서는 자신과 맞는 방법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방법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돈 벌 방법을 찾아서 그것을 연마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말로는 이렇게 쉬운 것이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다. 그 이유는 첫째,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둘째, 자신의 특성에 맞는 돈 벌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크게 두 부류로 나누자면 문과적인 성향과 이과적인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직관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하고, 이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법칙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이렇게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투자법을 들이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흔히들 주식 투자는 숫자와 통계에 강한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주식 투자를 설명하는 거의 모든 책들이 재무제표, 차트와 같은 정량화된 것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이러한 투자법은 쥐약일 뿐이다. 이것저것 주식 책을 들여다봐도 ‘역시 나랑은 안 맞아’라고 포기했던 문과생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직관에 따른 투자가 무엇인지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사는 게 법칙에 따라 흘러간다고 믿는 이과생들도 이 책을 통해 코딩을 이용,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영역까지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코딩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 필요한 것만을 추려서 배우게 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PART 1 자신의 성격에 맞는 투자법 PART 2 주BTI PART 3 문과생의 주식 투자 직관적 투자자 1. 현금의 몰락 2. 언제나 이기는 투자 3. 오늘 먹은 반찬, 내일도 먹고 싶다면? 4. 인간다운 삶을 위한 방법, 소비 5. 하락장에서 해야 할 일 6. 주식회사의 존재 이유 7. 팔아야 내 돈이다 8. 즐거운 쇼핑 시간 9. 쿠팡 상장의 진짜 수혜주 10. 정치 테마주 이해에 가장 좋은 영화 11. 새로운 자산, NFT 12. 서울시장 선거의 진짜 수혜주 13. 디즈니플러스의 진짜 수혜주 14. 오는 돈이 고와야 가는 돈이 곱다 15. 코로나 확산의 진짜 수혜주 16. 오늘도 툰은 툰툰 17. 미국 집값 폭등의 수혜주 18. 대출 규제의 진짜 수혜주 19. 실체 없는 대북주에서 진짜 수혜주로 20. 한미정상회담 결과 분석 21. 마침내 시작된 칠레 광산 파업 22. 윤석열 진짜 관련주 23. 개성공단은 과연 재개될 수 있을까? 24. 마스크를 벗으면? 25. 술이 들어간다 쭉 쭉쭉쭉쭉 PART 4 이과생의 주식 투자 이성적 투자자 1. 주식과 코딩 1) 왜 주식 코딩인가? 2) 파이썬 설치 3) Vscode 설치 2. 파이선의 기초 1) 사칙연산 2) 배열, 딕셔너리 3) If ① 4) If ② 5) for 3. pandas 패키지 1) terminal 2) pip 3) pandas 4) dataframe ① 5) dataframe ② 6) excel ① 7) excel ② 4. 데이터 가져오기 1) 종목 데이터 가져오기 ① 2) 종목 데이터 가져오기 ② 3)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① 4)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② 5)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③ 6)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④ 7)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⑤ 8) 종목별 가격 데이터 가져오기 5. 로직 적용하기 1) 로직 적용하기 ① 2) 로직 적용하기 ②꾸준한 이슈 분석으로 그동안 쌓은 인사이트를 통해 10억원을 만들고 퇴사한 문과생 효라클! 코딩 프로그램 매매로 2020년 평가 손익 7,500만 원 수익률 94%를 올린 이과생 박코드! 이 세상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중에서는 자신과 맞는 방법도 있고, 그렇지 않은 방법도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돈 벌 방법을 찾아서 그것을 연마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말로는 이렇게 쉬운 것이 실제로는 굉장히 어렵다. 그 이유는 첫째,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둘째, 자신의 특성에 맞는 돈 벌 방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명쾌한 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지만 크게 두 부류로 나누자면 문과적인 성향과 이과적인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직관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하고, 이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법칙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한다. 이렇게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투자법을 들이댄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흔히들 주식 투자는 숫자와 통계에 강한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주식 투자를 설명하는 거의 모든 책들이 재무제표, 차트와 같은 정량화된 것들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과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이러한 투자법은 쥐약일 뿐이다. 이것저것 주식 책을 들여다봐도 ‘역시 나랑은 안 맞아’라고 포기했던 문과생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직관에 따른 투자가 무엇인지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사는 게 법칙에 따라 흘러간다고 믿는 이과생들도 이 책을 통해 코딩을 이용,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영역까지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코딩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 필요한 것만을 추려서 배우게 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연마해서 돈을 버는 일만 남았다. 주가 지수가 오르든 말든 나는 그때의 이슈에만 집중한다! 투자 기법이 적용된 코드를 개발, 매수 타이밍을 잡아 성과를 올린다! 작년부터 시작된 동학개미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른다. 이를 반영하듯 시중에는 수많은 주식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왔고, 유튜브에서도 ‘주식’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역시 수많은 주식 관련 채널들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남들이 다 하는데 그래서 나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시작했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호가의 숫자들을 보면 혼이 쏙 빠질 지경이다. 오른다고 해서 샀던 주식이 반 토막이 나고 별 기대 하지 않았던 주식이 갑자기 상승선을 탔다. 하루에도 몇 번이고 희비가 엇갈리는 이 죽일 놈의 주식,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성격’을 참 궁금해 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면 혈액형이 무엇인지 꼭 물어본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자신의 혈액형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대충이라도 알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MBTI라고 하는 신박한 성격유형 검사가 등장했다. 이제 사람들은 혈액형별 성격은 버리고 MBTI에 열광하고 있다. 16개의 질문에 답을 하면 내 성격이 어떤지 조목조목 잘 알려준다. 물론 이런 것에 무심한 사람도 있다. 그들은 성격은 살면서 바뀌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성격이라는 것이 우리의 앞날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학창시절, 친구들의 공부법만 봐도 그렇다. 성격 따라 공부법도 천차만별이다. 성격에 따른 공부법도 이러한데 ‘돈’이라는 중요한 것이 걸린 주식 투자는 오죽할까. 이 책에는 서로 다른 성격으로, 서로 다른 투자 방법으로 성공한 고수의 비법을 담았다. 오직 이슈에 집중해서 시장을 읽고 투자하는 문과생 효라클, 대학 때 쓰고 잊고 있던 프로그래밍을 다시 꺼내 코딩으로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과생 박코드. 이 책은 「돈키레터」라고 하는 경제 뉴스레터를 통해 연재 중인 글을 발췌하여 이슈를 읽고 분석한 후 어떤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 좋은지 알려주는 한편, 주식 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을 비교적 쉽고 자세히 기술하여 누구나 따라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만약 당신이 글을 읽고 시장을 전망하는 게 성격에 맞다면 문과생 효라클을 따라가면 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손쉽게 가져온 정보를 프로그램이 분석해서 투자 전망을 알게 되는 게 성격에 맞다면 박코드를 따라가면 된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주식 책과는 전혀 다른 결의 책이다. “나를 따르라!”의 투자법은 이제 식상하다. 내가 주도해서 투자하는 방법을 익혀서 수익률 100%에 도전해 보자. 그 길잡이는 이 책이 될 것이다.
탄소 기술관료주의
빨간소금 / 빅터 샤우 (지은이), 이종식 (옮긴이) / 2024.04.24
32,000원 ⟶ 28,800원(10% off)

빨간소금소설,일반빅터 샤우 (지은이), 이종식 (옮긴이)
푸순은 과거에 ‘만주’라 불린 중국 둥베이 지역의 가장 남쪽에 있는 랴오닝성에 있다. 이 도시의 지하에는 막대한 양의 석탄이 들어 있다. 20세기 전반기에 푸순 탄광을 경영한 일제 기업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의 등장과 더불어 대규모 석탄 채굴 산업이 발전했다. 1933년에 푸순은 만주 석탄 생산량의 4/5, 일본 본국과 식민지 전체에서 생산된 석탄의 1/6을 책임지고 있었다. 일본이라는 에너지 제국의 칠흑의 심장, 그곳이 바로 푸순이었다. 1928년에 푸순을 찾은 일본 시인 요사노 아키코는 노천광을 “마치 하늘을 향해 커다란 아가리를 열어젖힌 지상의 괴물과도 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형상”이라고 묘사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른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정권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경로를 따른다. 바로 국제 경쟁과 경제 성장, 국가 안보, 자원 자립에 대한 국가주의적 집착 속에서 석탄 중심의 개발주의를 수용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막심한 생태 및 환경 파괴가 뒤따랐음은 물론이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특히 석탄 에너지를 이용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노동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입은 피해를 강조한다. 과도한 탄광 굴착이 초래한 위험 속에서 언제나 높아져만 가는 채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땀 흘렸던 노동자들 가운데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추천사 한국 독자들에게 서론 탄소 기술관료주의 1장 수직의 자연 2장 기술의 대업 3장 불안의 연료 4장 추출의 제국 5장 재건의 민국 6장 혁명의 공업 결론 한계의 고갈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동아시아 최대 탄광도시 푸순의 놀라운 역사 푸순은 중국의 둥베이(東北) 지역―과거에는 ‘만주’라 불린―을 구성하는 세 개의 성(省) 가운데 가장 남쪽에 있는 랴오닝성(遼寧省)에 있다. 도시의 지하에는 녹색 이암(green mudstone), 유혈암(oil shale), 응회암,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지층들 사이로 막대한 양의 석탄이 들어 있다. 과거에 이 석탄은 오랫동안 삽으로 채굴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전반기에 푸순 탄광을 경영한 일본제국 기업 남만주철도주식회사(南滿洲鐵道株式會社)의 등장과 더불어 대규모 석탄 채굴 산업이 발전했다. 1933년에 푸순은 만주 석탄 생산량의 5분의 4를, 일본 본국과 식민지 전체에서 생산된 석탄의 6분의 1을 책임지고 있었다. 일본이라는 에너지 제국의 칠흑의 심장, 그곳이 바로 푸순이었다. 1928년에 푸순을 찾은 일본 시인 요사노 아키코(與謝野晶子, 1878~1942)는 노천광을 “마치 하늘을 향해 커다란 아가리를 열어젖힌 지상의 괴물과도 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형상”이라고 묘사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한때 동아시아 최대 탄광이었던 푸순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화석 연료에 대한 우리의 지독한 의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제국 일본에서 공산 중국에 이르기까지 확연히 다른 여러 정치 체제를 가로지른다.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정권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경로를 따른다. 바로 국제 경쟁과 경제 성장, 국가 안보, 자원 자립에 대한 국가주의적 집착 속에서 석탄 중심의 개발주의를 수용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막심한 생태 및 환경 파괴가 뒤따랐음은 물론이다. 그것이 다가 아니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특히 석탄 에너지를 이용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노동을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입은 피해를 강조한다. 과도한 탄광 굴착이 초래한 위험 속에서 언제나 높아져만 가는 채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땀 흘렸던 노동자들 가운데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죽었다. “탄소가 만든 세계”에 대한 역사학적 비판 이 책은 “탄소가 만든 세계”에 대한 역사학적 비판이다.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현재 우리가 누리는 산업화한 근대 세계의 혜택 이면에 막대한 에너지 소비의 역사가 존재한다는 전제 위에서 시작한다. 하버드대학교 과학사학과의 빅터 샤우 교수는 석탄과 석유로 대표되는 탄소 에너지를 끊임없이 퍼부어야만 유지할 수 있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세계를 “에너지 집약적 산업 근대성”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기후 위기, 여섯 번째 대멸종, 혹은 “인류세”를 둘러싼 최근의 논의들이 잘 보여주듯, 오늘날 우리는 지속 불가능한 이 세계의 대단원을 목도하고 있다. 샤우는 역사가로서 자신의 시좌(視座)가 갖는 역사성과 현재성을 구태여 감추지 않은 채 만주의 탄광도시 푸순으로 독자를 이끈다. 푸순이야말로 “탄소가 만든 세계”가 어떻게 동아시아에 도래해 발전하고 파탄에 이르는지를 보여주는 소우주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20세기 초 제국 일본의 만주 침략과 더불어 일본인 기술관료들에 의해 “탄소 기술관료주의”라는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일제 패망 후 만주와 푸순을 뒤이어 차지한 중국국민당과 중국공산당 또한 이러한 구조를 비판 없이 답습했다고 주장한다. 샤우에 따르면, 탄소 기술관료주의란 “각종 기계 및 경영관리 수단을 통한 화석 연료의 대규모 활용을 이상화하는 기술정치 체제”를 뜻한다. 더욱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층위에서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석탄 중심의 “에너지 레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본과 중국에서 탄소 기술관료주의가 뿌리내리는 과정은 공교롭게도 근대국가의 형성 과정과 중첩되었다. 국가는 과학의 힘 및 관료주의적 계획에 대한 맹신과 푸순의 석탄 매장량이 무궁무진하다는 환상을 바탕으로, 최대한 많은 양의 석탄을 최대한 값싸게 채굴해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근대 동아시아의 과학 만능주의, 생산 지상주의, 발전주의와 궤를 함께한다. 저자에게 탄소 기술관료주의와 그 상징인 푸순 탄광은 결코 찬양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수많은 보통 사람의 땀과 피 그리고 환경을 희생시킨 이데올로기였다. 광범위한 분석 범위와 우수한 학술성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2022년에 발간된 저자의 첫 번째 연구서로, 미국 아시아학회 존 휘트니 홀 저술상, 미국 외교사학자협회 마이클 헌트상 등을 수상하며 그 학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분석 범위와 중요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적색혁명, 녹색혁명(Red Revolution, Green Revolution)》의 저자 시그리드 슈말저는 “《탄소 기술관료주의》의 광범위한 분석 범위와 중요성은 대단히 인상적이다. 이 책은 중국 안팎에서 화석 연료 경제와 근대 국민국가의 부상이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독자는 화석 연료 중독의 뿌리와 그 대가―생태 파괴뿐만 아니라 노동자에 대한 폭력적 착취와 국가의 사회 통제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신선한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 일본, 중국, 타이완, 미국에서 수집한 다량의 사료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일본 관련 자료의 경우, 일본 외무성 아카이브, 동양문고, 히토쓰바시대학 도서관, 와세다대학 도서관, 도쿄대학 도서관, 홋카이도대학 아카이브 등에 소장된 문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중국의 자료로는 푸순시 당안관, 랴오닝성 당안관, 지린성 당안관, 상하이시 당안관, 제2역사당안관 소장 사료들을 이용했다. 그 외에 타이완의 중앙연구원 근대사연구소 아카이브(the Institute of Modern History Archives at Academia Sinica) 및 국사관 아카이브(國史館, the Academia Historica Archives)의 자료들과 미국 국회도서관과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the Hoover Institute)의 자료들이 눈에 띈다. 이러한 아카이브 자료 외에도 샤우는 《대공보(大公報)》, 《푸순일보》, 《오사카아사히신문(大坂朝日新聞)》, 《만주일보》 등 각종 중문, 일문, 영문 언론 자료를 두루 참고한다. 문학적 글쓰기로 발견되는 역사 사건들 이 세심하고 방대한 역사책은 의외로(?) 문학적이다. 책의 서론은 이 문장으로 시작한다. “중국의 근대적 산업화의 기원을 찾고 싶었다. 대신 그 끝의 시작을 발견했다.” 이런 표현이 가능한 까닭은 자신의 체험적 연구를 글 속에 적극 반영하기 때문이다. 다음 문장은 이렇게 이어진다. “2011년 여름, 탄광도시 푸순을 처음 방문했다. 그전부터 나는 약 한 세기 전 일본 기술관료들이 개발한 어마어마한 푸순 노천광에 관한 역사적 사진과 문헌을 접했다. 현장은 기계가 만든 광대하고 공업화한 풍경이었다. 바위를 깎고 땅을 파내 구멍을 만드는 대형 굴착기, 전기 및 증기 동력삽, 그리고 덤프트럭. 1928년에 푸순을 찾은 일본 시인 요사노 아키코는 노천광을 “마치 하늘을 향해 커다란 아가리를 열어젖힌 지상의 괴물과도 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형상”이라고 묘사했다. 내 눈으로 보기에도 푸순 탄광은 과연 대단했다.” 또한 이 책의 문학적 글쓰기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지극히 인도주의적이며 세심한”(케이트 브라운) 연구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각 장에 광대한 푸순 탄광을 둘러싼 정치, 경제, 기술, 사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 이 이야기들은 저자의 문학적 글쓰기로 더욱 호소력을 얻는다. 그 가운데 1932년 ‘핑딩산(平頂山) 학살’ 장면은 읽는 이의 가슴을 두드린다. “마침내 군인들이 떠났다. 모더성은 몸을 일으켜 가족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피투성이가 된 담요 아래에서 온기를 잃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시신을 발견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또한 무참히 죽임을 당했다. 모더성은 근처에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찾아냈다. 단지 기절한 것이기를 바라며 소년은 곁으로 다가갔다. 팔을 세게 깨물면 아버지가 정신을 차리리라 생각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제야 아버지의 목에서 솟구치는 피가 눈에 들어왔다. 여섯 식구 가운데 모더성은 유일한 생존자였다.”(237쪽) 그리고 이러한 ‘문학적 글쓰기로 발견되는 역사 사건들’은 이 책을 높은 가독성으로 이끈다. 동아시아 탄소 중독의 기원과 종말을 찾아서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느슨하게 연대기 순서를 따르는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석탄 에너지 채취를 그 존재 이유로 삼는 푸순이라는 근대 도시가 어떻게 처음 등장했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우선,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푸순의 지하에 매장된 석탄이 지질학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해 20세기 이전까지의 푸순의 전사(前史)를 개괄한다. 이어서 의화단 사건과 러일전쟁 이후 1900년대에 만철을 중심으로 만주에서 활동을 개시한 일본인 기술관료들이 서사의 중심으로 들어온다. 이들은 푸순 일대에서 여러 차례 지질조사를 벌인 뒤, 향후 일본의 발전에 활용하고도 남을 무한대에 가까운 부존자원이 존재한다고 결론 내린다. 이에 만철은 푸순을 본격적인 탄광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각종 제도적 준비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외교적으로 탄광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수만 명의 중국인 노동자를 모집해 푸순 탄광촌에 수용했다. 샤우에 따르면 탄광도시 푸순은 그 시작부터 수직적인 공간이었다. 지상의 인간과 지하의 광물 사이의 관계, 일본과 중국의 관계, 현장 엔지니어 및 관리인과 말단 광부의 관계 등 여러 겹의 수직성으로 직조된 도시가 바로 푸순이었다. 2장은 1910~1920년대, 푸순 탄광의 석탄 채굴 현장을 자세히 분석한다. 샤우는 훗날 푸순의 상징으로 기억되게 될 거대한 노천광이 이 시기에 어떤 기술들에 의해 탄생했는지 상술한다. 뒤이어 노천광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요했던 기계 설비와 노동자 관리 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일본인 엔지니어는 중국인 광부를 무능력하고 불온한 존재로 간주했다. 그들은 언제나 노동을 대체하기 위한 기계화를 선호했는데, 저자는 이러한 기계화가 생산 규모의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더 많은 노동력을 푸순으로 유입시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았음을 보여준다. 푸순은 점점 더 신기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석탄 생산량의 무한 증대를 추구하기 위한 장소로 변해갔다. 탄소 기술관료주의에 의해 인위적으로 개조된 푸순의 공학적 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안전은 언제나 뒷전이었다. 3장은 1920년대 제국 일본의 에너지 인식의 변화를 다룬다.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일본은 하나의 교훈을 얻었다. 언제든 전쟁과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핵심 연료 공급선이 차단되거나 교란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에 푸순 등 개별 탄광의 풍부한 자원 부존량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는 별개로, 일본은 제국 전체의 에너지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의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잠재적 에너지 부족에 대한 제국의 불안은 석탄의 대체재인 석유에 관한 관심의 제고와 연료의 자급자족에 대한 집착으로 귀결되었다. 제국 일본의 기술관료들은 이러한 “연료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대중 강연을 조직하고, 관련 국가 정책을 입안하며, 여러 기술적인 해결책을 마련했다. 또한 이들은 푸순의 석탄층 사이에서 발견된 상당량의 오일셰일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오일셰일의 채산성이 석탄의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한 기술관료들은 결국 정치적인 해결책으로 선회했다. 그것은 곧 제국의 영토적 팽창을 통해 더 많은 에너지 채굴의 장소를 직접적으로 통제한다는 방안이었다. 4장은 1930~1940년대의 푸순을 살펴본다. 일본은 1931년에 만주사변을 일으켜 이듬해 종속국인 만주국을 건국했다. 푸순산 석탄은 1930년대에 만주국의 산업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연료였으며,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부터는 제국의 전쟁 수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었다. 저자는 제국이 원료를 찾아 과도한 팽창을 거듭했으며, 이렇게 확장된 제국의 영토를 유지하기 위해 역으로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야만 하는 일종의 악순환을 “심화의 전경”이라는 개념으로 묘사한다. 에너지 제국주의의 기호지세는 결국 1945년, 제국의 패망을 향해 치닫게 된다. 5장의 초점은 1946년 3월부터 1948년 10월까지 푸순 지역을 통치했던 중국국민당에 맞추어져 있다. 저자는 먼저 시간을 되돌려 1930년대 초부터 1945년까지 장제스의 난징국민정부가 석탄 및 에너지 자원에 대해 어떠한 접근법을 취했는지 검토한다. 1931년, 만주사변이라는 제국 일본의 폭거에 항의하기 위해 국민정부 치하의 중국인들은 일본산 석탄 불매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푸순의 석탄이 일본산 석탄으로 여겨져 난징과 상하이 등으로 수입되지 못하자 도리어 심각한 석탄 기근 현상이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난징정부는 중국 본토 내륙의 탄광 개발과 에너지의 자급자족을 위한 각종 사업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국가자원위원회 소속 기술관료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대폭 강화되었다. 바야흐로 중국의 중앙정부가 탄소 기술관료주의를 내재화하게 되었다.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을 거치며 전시 상황이라는 비상사태 아래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고 강화되었다. 2년 반 동안 국민당은 푸순산 석탄을 직접 통제할 수 있었지만, 그 막대한 석탄 채굴량으로도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국민당을 타이완으로 몰아낸 중국공산당은 어땠을까? 6장의 주요 내용은 중화인민공화국 첫 10년, 즉 1949년 건국부터 1958년 대약진운동까지 공산당의 푸순 경영에 관해서다. 마오쩌둥의 붉은 깃발 아래 노동자와 농민의 나라를 표방하며 집권한 공산당은 일본제국주의자와 국민당 반동분자 치하의 “구(舊)사회”와 고별하고 “신(新)중국”의 탄생을 공언했다. 그러나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공산당은 탄소 기술관료주의를 답습했다는 점에서 그 전임 정권들과 한 치도 구별되지 않았다. 이러한 연속성의 이면에는 푸순 접관(接管) 초기부터 공산당을 지원한 소련인 기술 고문들과 잔류한 일본인 엔지니어들의 역할 또한 상당했다. 더 나아가 공산당은 전임자들의 그것보다 더욱 열화(劣化)된 탄소 기술관료주의를 선보였다. 석탄의 질, 광부의 안전, 탄광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희생시키며 더 급진적으로 단기적인 생산량의 극대화만을 추구했다. 푸순에서의 근시안적이고 낭비적인 채굴 관행은 20세기 후반 내내 계속되었다. 결국 푸순 탄광은 여전히 석탄 부존량이 남아 있는데도 안전성 문제로 충분히 채굴할 수 없는 탄광이 되어 갔다. 그렇게 2019년, 푸순의 서부 노천광은 약 100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완전히 폐광되었다. 희생된 것은 푸순의 지층과 광물뿐만이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이 갱도 붕괴와 폭발 사고로 다치고 목숨을 잃었다. 저자에 따르면, 1954년 1/4분기에만 자그마치 823건의 사고가 있었고 10명이 사망했다. 또 1956년 1월부터 10월까지 2,100건이 넘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의 사망자를 냈다. 마오쩌둥이 사망한 1976년에도 푸순에서는 큰 사고가 있었다. 이 한 건 사고의 공식적인 인명 피해만 무려 92명이었다. 이렇게 인간과 환경의 건강을 대가로 자기 복제와 강화(혹은 악화)를 거듭해 온 탄소 기술관료주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극복되지 못한 채, 폐광으로 전락한 푸순이 아닌 다른 어딘가에서 화석 연료를 태우며 대기를 향해 온실가스를 내뿜고 있다.중국의 근대적 산업화의 기원을 찾고 싶었다. 대신 그 끝의 시작을 발견했다. 2011년 여름, 탄광도시 푸순(撫順)을 처음 방문했다. 그전부터 나는 약 한 세기 전 일본 기술관료들이 개발한 어마어마한 푸순 노천광에 관한 역사적 사진과 문헌을 접했다. 현장은 기계가 만든 광대하고 공업화한 풍경이었다. 바위를 깎고 땅을 파내 구멍을 만드는 대형 굴착기, 전기 및 증기 동력삽, 그리고 덤프트럭. 1928년에 푸순을 찾은 일본 시인 요사노 아키코(與謝野晶子, 1878~1942)는 노천광을 “마치 하늘을 향해 커다란 아가리를 열어젖힌 지상의 괴물과도 같은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형상”이라고 묘사했다. 내 눈으로 보기에도 푸순 탄광은 과연 대단했다. 불길이 퍼지기 전에 상갱의 승강구를 이용해 갇힌 광부들을 대피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승강기가 잔해에 걸려 움직이지 않아서 소수의 중국인 광부만을 구출할 수 있었다. 그러자 “용기 있게 방화복을 갖춰 입고 산소통을 짊어진 사람들”로 구성된 두 구조팀이 모래 주입식 채탄 장비를 작동할 때 필요한 별도의 굴착로를 따라 지하로 내려갔다. 막장에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연기가” 구조대원들을 “질식시킬 듯한 기세로 덮쳤다.” 대원들은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까지 생존자를 찾아 울부짖었다. 얼마 뒤 “강제 후퇴 명령이 떨어졌다.” 탄광 경영진은 결국 공기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통제하기로 하고 지표면의 모든 갱구를 순차적으로 봉쇄하도록 명령했다. 수십 년 후 한 생존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악마 같은 왜놈들은 석탄을 지키기 위해 중국인 (광부)의 목숨은 아랑곳하지 않고,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진흙을 발라 갱구를 막게 했습니다. 그 때문에 지하에 있는 노동자들이 도저히 탈출할 수 없었던 겁니다.” 총 170명의 광부가 구조되었고, 917명의 목숨이 사라졌다. 이 가운데 일본인이 17명, 중국인이 900명이었다. 마을 주민들이 모였다. 모더성은 주변을 살폈다. 군인들이 주민들을 에워싸고 있었다. 한편에는 “검은 천으로 덮은 카메라처럼 보이는 장치”가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장교가 통역을 대동하고 앞으로 나와 주민들에게 연설하기 시작했다. 관동군은 그저 이 지역의 “적비(赤匪)”로부터 주민들과 그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사람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우리는 여기 핑딩산에서 전투를 치를 것입니다. 그러나 적비만 몰아내고 나면 여러분을 댁으로 돌려보낼 것이니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설을 마친 뒤 장교는 주민들에게 사진을 찍어야 하니 덮개를 씌운 장치 쪽을 바라보도록 지시했다. 모더성은 그 뒤 “총알이 비처럼 사람들의 몸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회고했다. 비명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총소리가 그치자, 군인들은 쓰러진 사람들 사이사이로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총검을 내리꽂았다. “엄마를 찾으며 울부짖는”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총격이 시작되자마자 땅바닥에 몸을 던진 모더성은 눈을 감고 죽은 척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
더클래식 /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일러 그림, 손인혜 옮김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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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일러 그림, 손인혜 옮김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1. 거울나라의 집 2. 살아 있는 꽃들의 정원 3. 거울나라의 곤충들 4.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5. 양털과 물 6. 험프티 덤프티 7. 사자와 유니콘 8. 그건 내가 발명한 거야 9. 여왕 앨리스 10. 흔들기 11. 깨어나기 12. 누가 꾼 꿈일까 작품 해설 작가 연보수학적 상상력이 만들어낸 정교한 판타지!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체스판 위에서 펼쳐지는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옥스퍼드대학교 수학 교수였던 작가 루이스 캐럴은 수줍음 많은 성격의 전형적인 학자였다. 그는 대학 학장이었던 리델의 집을 찾아갔다가 리델의 어린 세 딸을 만났고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탄생했다. 단숨에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루이스 캐럴은 187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발표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 속 세상으로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소설이다. 사실 앨리스는 리델의 둘째 딸 이름으로 루이스 캐럴이 평생 사랑했던 뮤즈였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에게 체스 두는 법을 가르쳐주다가, 체스 게임을 이야기의 도구로 삼아 《거울나라의 앨리스》라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한여름이 배경이었다면 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연말을 며칠 앞둔 1869년 크리스마스가 배경이다. 거울나라는 체스판처럼 생긴 세상으로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 삼월 토끼, 모자 장수, 말하는 꽃들, 바다코끼리와 목수,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체스 말과 졸들로 이들에게 이름표를 붙인 다음,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펴놓고 게임을 따라 해보면 체스의 남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는 자기만의 새로운 게임으로 새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재기발랄한 언어유희 미술에 추상화가가 있다면 루이스 캐럴은 언어의 추상화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용사들을 만들고 그것으로 시를 지어 소설 속에 집어넣었다. 훗날 프랑스에서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으며 추상적인 언어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특히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어의 동음이의어와 영국의 전래 동요인 〈마더 구스〉의 압운을 사용하여 기발한 말장난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어권이 아니다 보니 재기발랄한 루이스 캐럴의 언어유희를 온전히 즐길 수 없어 아쉬울 뿐이다. 예를 들면, 붉은 여왕이 하얀 여왕을 재우며 부르는 자장가는 ‘rock-a bye baby’라는 〈마더 구스〉의 압운에 가사를 바꿔 부르는 식이다. 그리고 등장인물들도 〈마더 구스〉에 나오는 이들로 영어권 아이들에게는 친숙하다. 앨리스는 거울나라에서 그 인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어린아이다운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맛보며, 작가가 만들어낸 이상한 언어로 된 시를 읊거나 말장난을 하면서 거울나라를 여행한다.
감정노동관리사
책과나무 / 한국감정노동인증원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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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한국감정노동인증원 (지은이)
체계적인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자격증인 「감정노동 관리사」 개정증보판으로, 실무 자격증 취득 및 감정노동실무 능력의 배양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자격증 완벽 대비는 물론, 서비스직 종사자가 갖춰야 할 실무 지식까지 꼼꼼하게 제공한다. 감정노동의 일선에 있는 기업(조직)이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을 도와 자아실현과 직업적인 성장의 기회를 확대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감정노동관리사 자격증 개요 감정노동관리사의 역할과 전망 감정노동관리사 소개 및 응시 자격 감정노동관리사 시험 형태 및 출제 범위 감정노동관리사 합격 기준 및 시험 일정 감정노동관리사 시험 접수 및 발급 절차 감정노동관리자 실무과정 감정노동관리사 FAQ 1부 감정노동이론 1 서비스의 이해 1) 서비스의 정의 2) 서비스와 감정노동 실전 예상 문제 2 감정의 이해 1) 감정의 정의 및 특징 2) 감정 발생 요인 3) 조직에서의 감정 3 감정노동의 이해 1) 감정노동의 이해 2) 감정노동의 발생 원인 3) 감정노동 수행 전략 4) 감정부조화 5) 감정노동 관련 주요 이슈 6) 국내외 감정노동 현황 실전 예상 문제 2부 감정노동실무 1 직무소진과 스트레스의 이해 1) 직무소진과 발생 원인 2) 스트레스의 이해 및 해소 방안 2 직무 스트레스의 이해 1) 직무 스트레스의 이해 2) 조직과 직무 스트레스 3)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실전 예상 문제 3 감정노동과 감성역량 1) 감성경영 2) 감성지능의 이해 3) 조직과 감성역량의 이해 4) 감성리더십 5) 임파워먼트(Empowerment) 6) 감정노동과 회복탄력성 실전 예상 문제 3부 감정노동해결 1 감정노동 해결을 위한 접근 방법 1) 감정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들 2) 감정노동 문제 해결 접근 방향성 3) 감정노동해결을 위한 각 주체별 역할 2 감정노동과 학습된 무력감 3 감정코칭 및 치유기법 1) 코칭의 이해 2) 코칭 스킬 3) 감정코칭의 이해 4) 감정코칭의 5단계 5) 감정치유를 위한 상담 기법의 유형 6) 단계별 감정치유 상담 방법 7) 감정을 다루는 치료 기법 실전 예상 문제 4 감정관리 및 정서조절 1) 감정관리의 필요성 2)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 3) 감정 표현하는 방법 4) 감정 및 정서조절 방법 실전 예상 문제 4부 감정노동관리 1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1) 감정노동자 보호 가이드라인 2) 감정노동자가 보장받는 권리들 3) 감정노동 종사자의 건강 관리 방안 4)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5) 직원 지지 프로그램 (EAP :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실전 예상 문제 2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1)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2) 감정노동 관련 법령 및 주요 지침 현황 3) 감정노동 종사 여성 노동자 등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권고 4) 감정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5) 감정노동자 감정관리 실전 예상 문제 3 블랙컨슈머에 대응하기 1) 블랙컨슈머에 대한 이해 2) 블랙컨슈머 대응 지침 3) 블랙컨슈머 응대 기법 4) 블랙컨슈머에 대한 법적 대응 5) 블랙컨슈머로 인한 감정치유법 실전 예상 문제“4차 산업혁명시대 관리자의 핵심 역량으로 각광받게 될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실무 지침서 & 자격증 수험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자기 자신은 물론, 부하 직원들의 감정관리를 하는 관리자가 성공할 수 있다. ‘감정노동 관리사’는 체계적인 감정노동 관리를 위한 현장 중심 필수 자격증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과 관련하여 개인은 물론 기업(조직) 입장에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기업의 모든 조직은 물론 고객접점에서 일하는 관리자나 직원들이 감정노동을 수행하면서 알아야 할 감정노동이론, 감정노동실무, 감정노동해결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필요한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100% 실무 중심의 자격증이다. 이번에 개정된 「감정노동 관리사」는 실무 지침서이자 자격증 수험서로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 평가, 감정노동 자기진단 체크리스트, 감정노동 평가 도구 및 측정 방법을 수록하였으며 감정노동에 대한 해결 접근방식, 감정관리법, 정서조절법, 감정보호 가이드라인 및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과 감정노동 관련 법률 현황, 블랙컨슈머 대응방법 등 실무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 및 정보 습득을 통해 기업(조직), 직원(관리자)이 감정노동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무 능력과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집필되었다. 먼저, 이 책은 수험서로서 각 영역에 포함된 주요 항목들에 대한 이론과 실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각 해당 영역별 출제 가능한 실전 문제를 통해 학습에 대한 결과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정노동이 발생하는 대면 또는 비대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나 정보 및 지식을 다양한 그림, 표 형식으로 제공해 이해를 돕는다.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차원과 기업(조직) 차원에서 각각 제시하고 있어 실무에 적용하기 용이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실무서로서 단순히 감정노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블랙컨슈머 대응 방안 및 응대 기법, 감정노동 수준평가, 감정노동 자기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직무 스트레스 평가, 우울증 평가는 물론 감정조절 및 정서 조절 방법, 감정노동 매뉴얼 작성 방법, 감정노동 관련 주요 법령 및 지침 현황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무 업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자격증 완벽 대비는 물론, 감정노동과 관련한 실무지식과 실무적인 대안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감정노동관리사는 감정노동과 관련한 이론과 지식 및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감정노동과 관련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 보유 여부를 검증하고 평가한다. 감정노동관리사는 조직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및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직무 몰입도를 높이고, 올바른 조직문화 및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이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그뿐만 아니라 조직에서 주어진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 여부와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조직의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복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관리자가 배려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전 일과 비교해 작업 내용이 단순한 일을 노동시간에 알맞은 양만큼 준다.- 작업의 진척상황이나 어려운 점이 없는지에 대해 말을 건네 꼼꼼하게 확인한다.- 근무상황이나 출퇴근 등에 대해서는 적절히 관리하고 특별 취급은 하지 않는다.- 복직자의 심리상태에는 변화가 있으므로 양호한 상태, 저하된 상태, 평균적인 상태인지를 파악해 보건관리자나 산업보건의와 상담하면서 회복 상황을 이해한다.- 장기간에 걸친 정기적인 통원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통원하는 것을 지지한다.- 의사가 처방해 준 약을 먹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인 발언은 하지 않는다.- 다른 직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게 주의하고 복귀자를 대하는 방법이나 배려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미리 전달해 둔다.-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에도 3~6개월 후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생각대로 원활하게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산업보건 직원이나 인사노무관리 직원 또는 외부 전문가와 제휴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억누르거나 숨기는 것은 우울함, 불안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유발하거나 신체적으로도 많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따라서 자기 감정을 명확히 알고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신체적으로 건강한 자신을 유지하는 법을 알고 실천하여야 한다.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총 3단계를 거쳐 진행한다.1단계 자기 감정의 인식- 자기 감정 수용하기- 신체 반응 알기-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단어 or 문장 형태)- 해당 감정 발생 원인 자문하기- 복잡한 감정 분석하기2단계 타인에게 감정 표현- 주변 지인과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하기-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상대방과 명확하게 소통하기(지인, 친구, 동료 등)- 전문가의 도움받기3단계 자신에게 감정 표현- 명상, 심호흡, 운동, 휴식 등 활동하기- 자신의 감정을 글로 쓰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생각하기- 부정적인 언어(욕이나 분노)가 아닌 일상어로 표현하기- 화, 짜증내지 않고 감정 표현하기
팀워크의 부활
위즈덤하우스 / 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서진영 (옮긴이) / 2021.10.06
16,800원 ⟶ 15,1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페트릭 렌시오니 (지은이), 서진영 (옮긴이)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 그는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하여 프로스포츠팀, 군대, 비영리 단체, 대학, 교회 등 다양한 조직을 컨설팅하면서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있는 조직이 항상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후 그는 팀워크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이 책 《팀워크의 부활》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상의 기업 디시전테크를 무대로 각 개인은 뛰어난 인재들이지만 모이기만 하면 삐걱거리는 팀의 5가지 고질적인 문제점을 짚어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팀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과 흔들리는 팀워크를 부활시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머리말 PART 01 스토리_팀워크의 비밀 배경 이야기 CHAPTER 01 능력 이하의 성적 행운 | 새로운 CEO | 재능 | 불만 | 관찰 | 스태프 CHAPTER 02 불을 붙이다 한 통의 이메일 | 점심식사 | 의장의 전화 | 첫 번째 워크숍 | 시작 | 충돌 | 집중 | 개인사 알기 | 모난 돌 | 마이키 | 반응 | 장점과 약점 찾기 | 공동의 성공 | 크로스체크 | 각자의 사정 | 공격 | 모든 함정 공개 | 영화처럼 | 최우선 목표 CHAPTER 03 힘들지만 해야 하는 그린바나나 | 고백 | 화재경보 회의 | 누수 | 두 번째 워크숍 | 난관 | 일보전진 | 책임감 | 개인적 공헌 | 결행 | 떠나다 | 의외의 반응 | 캐서린의 고백 | 회복 CHAPTER 04 함께 전진하다 마지막 워크숍 | 변화 | 전진, 또 전진 PART 02 이론_팀워크 부활의 법칙 함정에서 벗어나 팀워크 만들기 '5가지 함정'이란 무엇인가 팀 진단하기 5가지 함정의 이해와 팀워크의 부활 캐서린의 시간 활용법 감사의 말★★★★★ 코로나19 이후 아마존 역주행 베스트셀러 ★★★★★ 20년 동안 아마존 HR 분야 1위 ★★★★★ 〈뉴욕타임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월스트리트 저널〉 20년 초장기 베스트셀러 '지금 당신의 팀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흔들리는 팀워크에 고민 중인 당신을 위한 책 한국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역시 코로나19 이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사무실에서 집으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팀워크가 무너졌다며 고민하는 조직이 많아졌다. 인재의 선발부터 시작해서 조직의 문화까지 책임지는 HR 담당자들의 업무가 더 어려워진 것이다. 그런 미국 HR 담당자들 사이에서 최근 화제가 된 책이 있다. 바로 실리콘밸리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 패트릭 렌시오니가 쓴 《팀워크의 부활》이란 책으로, 인터넷서점 아마존에서 역주행하며 다시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으로 노를 젓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떤 업종을 택하든 어떤 시장에 뛰어들든 모든 경쟁을 물리치고 최고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렌시오니는 개인으로 보면 분명 뛰어난 인재들이지만 모이기만 하면 삐걱거리는 팀의 5가지 고질적인 문제점을 짚어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떤 조직이라도 겪을 수 있는 팀워크에 대한 고민을 스토리 형식으로 쉽게 풀어주었기에 이 책이 20년째 아마존의 HR 분야 1위 자리를 차지하며 '팀워크의 고전'으로 불리는 것이다. 승리를 이끄는 것은 스타가 아닌 팀워크! 조직의 팀워크를 흔드는 5가지 함정과 탈출법 힘든 채용 과정을 거쳐 우수한 직원이 들어왔지만 실제 조직에서는 저성과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팀에 맞지 않는 구성원을 뽑지 못해서가 아니라 팀워크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해서다. 팀워크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 한 건 한 건의 실적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패트릭 렌시오니는 대부분의 조직이 5가지 함정에 빠져 있어서 팀워크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조직의 팀워크를 해치는 5가지 함정은 다음과 같다. 1) 신뢰의 결핍: 신뢰가 부족한 팀원들은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감추려고 하며, 동료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한다. 또 자신의 책임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서로 도우려고 하지 않는다 2) 충돌의 두려움: 중요한 제안에 대해 솔직한 논쟁과 의견 충돌을 꺼릴 때 사람들은 자기방어적인 수사법에만 의존하게 된다. 대신 뒤에서 정치적 알력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 3) 헌신의 결핍: 치열한 충돌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지 못하기에, 주어진 결정사항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모든 결정들이 '그들의 일'이고 '나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4) 책임의 회피: 자기 자신이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팀의 목표에 어긋나는 결과를 불러일으킨 동료에게도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 5) 결과에 대한 무관심: 서로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기에 결과에 대해서도 무관심해진다. 그 결과 팀원들은 자신의 경력이나 대외 인지도 등 개인적 욕구를 공동 목표보다 우위에 놓게 된다 팀워크는 결국 이 5가지 함정이 무엇인지 깨닫고,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할 때 만들어진다. 팀의 성공 여부는 잘 짜인 이론을 숙달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과 인내심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데 있다. 랜시오니는 팀워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혼자 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 그것이 바로 팀워크의 진정한 힘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 역시 팀워크의 진정한 힘을 깨닫고 직접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HR 전문가들이 20년 동안 가장 사랑한 최고의 팀워크 스토리! 《팀워크의 부활》은 1부 스토리와 2부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트릭 렌시오니는 1부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의 활용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 속 스토리에 빠져들어 등장인물에게 감정이입이 될 때 메시지가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부 스토리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가상의 기업 디시전테크를 무대로 시작된다. 실리콘밸리에서 장래성 있는 신생기업이라 평가받는 디시전테크는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겪고 있었다. 임원들끼리의 상호비방은 이미 도를 넘어선 지 오래였고, 팀의 일체감이나 동료의식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문제가 계속 커지자 이를 책임지고자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제프가 물러나고, 첨단 산업 분야의 실무경험이 전혀 없는 캐서린이 CEO로 새롭게 임명된다. 캐서린이 CEO로 임명된 이유는 바로 삐걱거리는 디시전테크의 고장 난 부위를 완벽하게 수리해낼 것이라는 믿음과 그녀에게 부서진 팀워크를 부활시키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후 캐서린은 팀원들과 함께 디시전테크라는 팀이 빠져 있는 5가지 함정을 찾은 뒤, 거기서 빠져나와 디시전테크를 다시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낸다. 2부에서는 팀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는 법과 지금 팀을 괴롭히고 있을지도 모르는 골칫거리를 극복하는 방안까지 함께 제시한다. 독자들이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기업이 최고 수준의 경쟁우위를 유지해가는 힘은 탁월한 재무관리에서 나오지 않는다. 전략이나 기술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 힘은 바로 팀워크에서 비롯된다. 그 이유는 팀워크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는 팀을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연 매출이1조 원이 넘는 회사의 창업주인 나의 친구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다. 나는 그 친구의 말이 팀워크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으로 노를 젓도록 만들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떤 업종을 택하든 어떤 시장에 뛰어들든 모든 경쟁을 물리치고 최고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원들은 디시전테크의 임원들을 그냥 '스태프'라고 불렀다. 아무도 그들을 하나의 팀으로 보지 않았다. 그리고 직원들이 그렇게 보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뛰어난 지능과 학력의 소유자라는 그들이 임원 회의 때 보여준 태도는 캐서린이 그동안 보아온 그 어떤 회의보다 못했다. 드러내놓고 적의를 나타내거나 동료에게 꼬치꼬치 따지지는 않지만, 그 이면에는 불만과 긴장감이 팽배해 있었다. 토론은 느리고 지루했으며, 실질적인 의견교환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회의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게 빤히 보였다.그러나 한 팀으로선 엉망이었던 것에 비해 그들 한 명 한 명을 따로 떼어놓고 볼 때는 모두 선의를 가지고 있는 합리적인 사람들 같았다. 물론 몇몇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의 임무는 이 조직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는 당신도 알다시피 전혀 그렇지 못하고요."제프는 캐서린의 말에 반박해야 할지, 아니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지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 듯 보였다."나는 당신이 그동안 해온 일들을 비판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보기에 당신만큼 회사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캐서린은 제프의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이야기를 본론으로 이어갔다."그러나 팀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최악의 상태에 처해 있어요.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는 팀워크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한 건의 실적이 우리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겁니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10가지 질문
유노북스 / 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곽민정 (옮긴이) / 2020.12.03
16,000

유노북스소설,일반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곽민정 (옮긴이)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주식과 병행할 다른 투자는 뭐가 좋을까?’, ‘비트코인을 사도 될까?’ 투자자라면 자신의 투자 방식에 여러 의문을 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의문에 자신만의 해답을 가진 사람은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손해를 본다. 그렇다면 투자 지식에 통달한 전문가만이 부자가 될까?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 제시한 10가지 질문에만 답할 수 있다면 누구나 현명하게 투자하고 돈을 버는 주식 부자가 될 수 있다. 주식 투자로 손해를 보는 사람은 ‘오를 것이라는 감으로 투자하는 사람’, ‘뭘 알아야 하는지 모른 채 무작정 공부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제대로 알지 않고 무모하게 투자한다는 점이다. 왜 그 종목을 사는지, 어떤 근거로 수익을 확신하는지 설명할 수 없는 투자는 도박과 다르지 않다. 운이 좋아서 잠깐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으로 돈을 잃을 확률을 높인다. 10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당신은 평생 가는 투자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해답으로 당신의 투자가 진정 투자인지, 아니면 투기나 도박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수익과 손실을 결정하는 경험 법칙을 알게 된다. 주식, ETF를 포함한 각종 펀드의 특징과 차이를 파악해서 내게 맞는 투자 수단을 고르고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투자 금액과 타이밍을 결정하는 법까지 알게 된다면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이 생겨서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프롤로그_ 투자할 때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당연하다 도입_ 스스로 결정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질문1. 알고 투자하는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면 투자해서는 안 된다 개별 주식을 사기 전에 판단해야 할 점 자신이 다 알고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미래를 예측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는 투자법 불확실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 1장 요약 질문2. 투자인가, 투기인가, 도박인가? 투자와 투기와 도박의 차이점 비트코인, 현대판 튤립 투기 사건 투기는 무조건 나쁜가? 투자가 도박이 되는 순간 2장 요약 질문3. 수익을 내는 조건은 무엇인가? 과거의 성공을 맹신하지 마라 투자를 위해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장기 수익의 기본이 되는 세 가지 법칙 채권 수익률을 추정하는 방법 위험과 기대 수익률은 비례한다 채권 투자를 현명하게 비교하는 방법 주식 수익률을 결정하는 세 가지 요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잘나가는 기업도 계속 호황일 수는 없다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추정하는 방법 3장 요약 질문4. 손실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폭락은 갑자기 찾아온다 가벼운 손실은 리스크가 아니다 나도 모르게 손실을 부르는 행동 편향 나이 들수록 포트폴리오가 안전해야 하는 이유 더 많이 돌려주는 기업을 선택하라 4장 요약 질문5. 누가, 왜 그 주식을 파는가? 매도자가 알고 있는 정보를 파악하라 개인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는 방법 사람이 뛰어날까 알고리즘이 뛰어날까? 시장은 정말 효율적으로 돌아갈까? ETF가 펀드 매니저보다 나은 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이 필요한 이유 5장 요약 질문6. 투자 수단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가? 그 상품이 수익을 내는 원리를 아는가? 유동성으로 투자 수단을 평가한다 비용, 구조, 가격을 따져라 폐쇄형 펀드란 무엇인가? ETF란 무엇인가? 대폭락과 ETF 위험에 대비하라 6장 요약 질문7. 어떻게 최고의 수익을 만들 것인가? 돈 벌 확률을 높이는 요인을 파악하라 투자 성공 법칙을 알면 투기도 괜찮다 정말 시장 가격이 잘못된 걸까? 고평가된 주식, 저평가된 주식 배당 투자란 무엇인가? 현재 시장의 온도를 측정하라 7장 요약 질문8. 수수료 이상의 효과를 내는가? 세금을 받아들이는 자세 투자 비용의 세 가지 유형 투자 수수료는 어떻게 관리할까? 개인이 세금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 포트폴리오 재조정 시 발생하는 비용 인플레이션과 포트폴리오의 중요성 8장 요약 질문9.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세 가지 문제점 자산 배분은 최적화가 아니라 대처다 당신만의 자산 정원을 만드는 법 포트폴리오의 다섯 가지 예시 개인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10가지 질문 해외 주식과 채권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펀더멘털 인덱싱이란 무엇인가? 포트폴리오 자산 배분 방법 9장 요약 질문10. 투자 금액과 타이밍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언제,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가? 투자 규모를 결정하는 방법 투자 위험을 따지고 받아들이는 방법 사회적 책임 투자란 무엇인가? 10장 요약 에필로그_ 더 많이, 더 오래 벌기 위한 투자 원칙 용어 해설주식 부자로 가는 완벽한 해답 주식시장을 이기는 10가지 질문 ★미국 투자자들이 찾아 듣는 주식 팟캐스트★ ★<포브스>, <뉴욕타임스> 화제의 투자 강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는 10가지 질문의 해답을 알고 있다! 매수한 주식이 조금만 떨어져도 손해 보며 팔아 본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종목에 기웃거리는가? 주식 부자는 투자 기준을 세워 주는 질문에 답하면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주변에 휘말려 상황 판단이 안 될 때, 투자 기준이 없을 때 스스로 10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자. 의문을 해소하면 어떤 상황에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투자 판단력과 안목을 갖추고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어디에, 얼마나, 왜 투자하는지 알지 못하면 그것은 도박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수익을 내는 조건과 손실에 대처하는 기준을 아는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 투기, 도박을 구분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정적 피해를 막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나에게 누가, 왜 그 주식을 팔았는지 주식 참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투자 수단을 고르는 기준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 최고의 수익은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을 알아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투자로 돈을 많이 벌어도 거래 수수료, 투자 자문 비용이 크다면 실질 수익은 줄어든다. 또한 사람마다 은퇴 시기, 자산 상황 등 처지가 다르므로 각자에게 이득이 되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7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자문 회사에서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경력을 쌓으며 투자 내공을 길렀다.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식 팟캐스트와 금융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유명한 투자자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 과정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인사이트를 10가지 질문으로 구성했고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해야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수익을 올리는지 해답을 제시한다. 주식 부자가 되고 싶은가? 이 책은 초보 투자자부터 투자 내공을 쌓고 싶은 모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의 성공 비결이다. 수익과 손실을 평가하는 법칙, 주식시장의 구조, 투자 수단을 고르는 방법,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스스로 판단하는 법을 알려 주고 허술한 투기나 도박이 아닌 진정한 투자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주식 투자는 눈앞의 이익만 좇아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10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얻고 투자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10가지 질문에 답하면 투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어떤 종목을 사야 할까?’, ‘주식과 병행할 다른 투자는 뭐가 좋을까?’, ‘비트코인을 사도 될까?’ 투자자라면 자신의 투자 방식에 여러 의문을 품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의문에 자신만의 해답을 가진 사람은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손해를 본다. 그렇다면 투자 지식에 통달한 전문가만이 부자가 될까?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 제시한 10가지 질문에만 답할 수 있다면 누구나 현명하게 투자하고 돈을 버는 주식 부자가 될 수 있다. 주식 투자로 손해를 보는 사람은 ‘오를 것이라는 감으로 투자하는 사람’, ‘뭘 알아야 하는지 모른 채 무작정 공부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제대로 알지 않고 무모하게 투자한다는 점이다. 왜 그 종목을 사는지, 어떤 근거로 수익을 확신하는지 설명할 수 없는 투자는 도박과 다르지 않다. 운이 좋아서 잠깐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장기적으로 돈을 잃을 확률을 높인다. 10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당신은 평생 가는 투자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해답으로 당신의 투자가 진정 투자인지, 아니면 투기나 도박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수익과 손실을 결정하는 경험 법칙을 알게 된다. 주식, ETF를 포함한 각종 펀드의 특징과 차이를 파악해서 내게 맞는 투자 수단을 고르고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투자 금액과 타이밍을 결정하는 법까지 알게 된다면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이 생겨서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베테랑 투자 전략가의 가장 확실한 주식 투자 강의 데이비드 스타인은 7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자문 회사의 투자 전략 팀장이자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내공을 쌓은 베테랑 투자 전략가다. 다운로드 1,000만 건, 회당 4만 명 이상의 청취를 기록한 인기 금융 팟캐스트 <우리 모두를 위한 돈(Money For the Rest of Us)>은 <뉴욕타임스>, <포브스> 등 미국의 유명한 언론 매체에서 화제의 투자 강의로 소개됐다. 그는 수많은 투자자의 금융 고민을 듣고 조언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궁금증을 10가지로 정리했고 오랜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당신을 진정한 주식 부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투자, 투기, 도박의 차이점은 뭘까? 예상 수익과 잠재적인 손실은 어떻게 예측할까? ETF, 뮤추얼 펀드, 폐쇄형 펀드의 차이점은 뭘까? 금, 비트코인, 외화를 얼마나 사는 게 좋을까? 배당 투자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이 책은 한 번쯤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해소하기 어려웠던 질문들을 다양한 사례와 유명 투자자의 인용을 근거 삼아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초보 투자자라면 막연했던 호기심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언제 올지 모를 위기에 대비하는 투자 마인드를 바로잡을 것이다. 저자는 수백 명의 주식 투자자, 채권 매니저, 벤처 투자가 등 투자 고수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실패담에서 지혜를 터득했다. 또한 직접 투자 자문을 하면서 깨달은 인사이트를 개인 투자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썼다. 이제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주식을 사고파는 도박은 그만두자. 저자가 말하는 주식 부자들의 확고한 원칙을 배우고 스스로 10가지 질문에 답한다면 이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다. 이는 어떤 불안정한 상황이 찾아와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투자 원칙을 얻는 초석이 된다.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는 10가지 질문의 힘 손실보다 수익이 더 많은 투자자는 예측 불허의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한다. 꼭 내가 살 땐 비싸고 사고 나면 값이 떨어지는 것 같다면, 가격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불안해져서 금세 팔아서 손해를 본다면, 불안한 마음에 하루 종일 차트만 보고 있다면 흔들리는 투자 심리부터 잡아야 한다. 이 책의 10가지 질문에 답하고 투자 내공을 쌓으면 불안함은 사라지고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진정한 주식 부자는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거나 요동치는 시장에서도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근거 없는 ‘도박’이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는 단순히 직감과 소문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투자하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다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꿔서 시장을 뛰어넘는 현명한 투자자로 나아갈 수 있다. 당신의 투자 인생은 이 10가지 질문을 던지기 전과 후로 나뉜다. 매번 주위에 휩쓸려 섣불리 결정했다가 후회하기를 반복했다면, 눈치와 감으로만 주식을 사고팔았다면, 투자에 앞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라면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투자 상태를 점검하라. 주식 부자가 되는 10가지 해답은 당신이 자산을 더 많이 불리고, 더 확실히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방패가 돼 줄 것이다.투자하기로 마음먹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나와 같은 포트폴리오 매니저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서로 다른 투자 기회를 비교하고 그 기회에 투자한다. 이 책의 핵심 목표는 당신에게 배분 결정을 내리는 틀, 좋은 의사 결정 과정을 가르쳐서 가끔 나쁜 결과가 나와도 당신의 삶에 미칠 재정적인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투자 과정을 훈련하면 극도의 불확실성에 직면했을 때에도 자신감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투자할 때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당연하다’에서 우리는 주로 ‘다른 투자자들이 틀렸다’고 믿기 때문에 주식을 매수한다. 그 말은 다른 투자자들은 회사의 미래 이익과 배당 성장을 과소평가했다는 뜻이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미래 주당 배당금의 현재 가치가 더 높다는 의미다. 왜냐하면 주가는 회사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실적의 평균보다 더 나은 경우에만 상승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깜짝 놀랄 만한 위치에 있다는 뜻이다. - ‘개별 주식을 사기 전에 판단해야 할 점’에서 투자는 자산이 역사적 평균보다 가치가 더 높거나 낮은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투기와 다르다. 예를 들어 주식을 보유하면 투자자들이 1달러어치의 수익을 위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의 값을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주가 수익률(PER)로 알려져 있다. 투자자는 주식의 현재 주가 수익률을 역사적 주가 수익률, 동일 업종 내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과 비교할 수 있다. - ‘비트코인, 현대판 튤립 투기 사건’에서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한빛비즈 / 압듈라 (지은이), 신동선 (감수)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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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압듈라 (지은이), 신동선 (감수)
한빛비즈 교양툰 25권. 압듈라 작가가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로 돌아왔다. 웃다 보면 어느새 쌓여 있는 해부학 지식. 전공서 뺨치는 내용을 B급 드립과 유쾌한 패러디로 단번에 풀어내는 마성의 웹툰. 의대생과 체육계 종사자들이 서로 추천하는 바로 그 만화다. 전작이 근골격의 구조에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호흡근육과 복근, 피부와 신경계까지 더 자세하고 깊숙이 들여다본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해부학의 거의 모든 것’을 지향한다. 근육퀸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도 빛난다. 다수의 출판상을 휩쓴 전작의 명성은 그대로, 더 압도적인 재미의 화력을 경험해보자.1화 뼈 파이팅: 뼈 2화 연골의 편지: 관절 3화 신비한 근육의 쌍둥이 공주: 근육 4화 먼나라 해부학 이웃나라 해부학: 동양의 해부학 역사 5화 근성 짱: 한국・일본의 해부학 6화 팔뚝몬스터: 이두근・삼두근・삼각근 7화 드래근볼: 종아리 8화 이니셜 V: 목 9화 흉곽아파트 호흡근육의 비밀: 호흡근육 10화 따끈따끈 배의 근육: 복근 11화 괄약왕: 골반바닥 12화 손목발목 울 적에: 손목・발목 13화 인사이드 꽃밭: 머릿속 14화 주털피아: 피부・손톱・털 15화 캐치 뇌 이프 유 캔: 신경계+ 16화 중이염이라도 감각이 알고 싶어! : 눈・코・입・귀와 감각 17화 심장은 친구가 적다: 심장+ 18화 에러노트: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해부학 19화 우리의 세포들: 확대한 해부학 에필로그: 퀸과 함께 맺음말 참고문헌★★★ 과학만화 베스트셀러 ★★★ 해부학 만화의 전설이 돌아왔다! “이보다 더 머릿속에 많이 남는 해부학 지식은 없다!” 쉴 새 없이 터지는 드립과 패러디, 매력적인 여왕들의 향연! 해부학 만화가 더 완벽하게 돌아왔다! 압듈라 작가가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로 돌아왔다. 웃다 보면 어느새 쌓여 있는 해부학 지식! 전공서 뺨치는 내용을 B급 드립과 유쾌한 패러디로 단번에 풀어내는 마성의 웹툰! 의대생과 체육계 종사자들이 서로 추천하는 바로 그 만화! 전작이 근골격의 구조에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호흡근육과 복근, 피부와 신경계까지 더 자세하고 깊숙이 들여다본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해부학의 거의 모든 것’을 지향한다. 근육퀸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도 빛난다. 다수의 출판상을 휩쓴 전작의 명성은 그대로, 더 압도적인 재미의 화력을 경험해보자! 알기 싫어도 머리에 콕 박히는 해부학 지식! ‘아나토미 드립’의 새로운 전설이 되기 위해 돌아왔다! 전작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놀랄 만큼 폭넓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다. 의대와 간호학과 지망생, 체육계 종사자, 미술학도, 운동으로 몸 관리를 하는 모든 이들로부터 “한 번 보고 이해되는 해부학”이라는 찬사를 듣는다. ‘알기 싫어도 지식이 머리에 꽂히는 경험’이란 이런 것일까? 갖가지 밈과 드립이 자유자재로 지식을 갖고 논다.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얼핏 전작의 연장선처럼 보이지만, 전혀 새로운 맛이 난다. 원작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드립과 패러디는 더 화려하고 매콤해졌다. 재미와 전문성의 균형 또한 기가 막히다. 뼈와 근육이 샅샅이 파헤쳐지는데도 묘한 아름다움이 와 닿는다. 근육퀸과 쌍둥이 근육공주 등 새로운 캐릭터가 내뿜는 아우라는 적재적소 활용을 넘어 덕질을 자극한다. 도저히 중간에 끊을 수 없게 설계된 ‘실용 해부학 만화’의 완결판이다. 근육과 신경을 넘어 세포와 감각까지 미처 못다 본 부위들, 싹싹 훑어 주마!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정말로 깊이 들어간다. 팔 근육은 이두근, 삼두근, 삼각근으로 세부화하고, 복근도 부위별로 분해한다. 머리뼈와 심장을 이 정도로 촘촘히 나눠 볼 수 있었구나 싶을 정도다. 그러면서도 넘치는 부분이 없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도 없다. 눈코입귀의 감각을 조목조목 살피는 대목에 이르면 ‘작가가 의대생보다 해부학 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 아니냐’는 독자들의 의심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작가는 여전히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를 꿈꾼다. 운동과 교육, 해부학 공부를 멈출 생각은 없다. 덕분에 지루한 해부학을 옆집 소꿉친구처럼 느끼는 ‘해부학 친밀도 만땅의 독자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다. “해부학에 관심 있는 이에게는 기다리던 선물이고, 해부학에 관심 없던 이들에게는 뜻밖의 행운처럼 다가오는 책”이라는 추천의 말이 딱 떨어진다. 작가는 한없이 몸을 낮춘다. “두 권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이건 모두 해부학의 일부이자 평균”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른다. ‘뒤돌아보니 또 못 다한 이야기’가 있을지도! ▶ 전작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 ★★★ 과학 분야 스테디셀러 ★★★ 2020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과학 부문 수상 ★★★ 2020 아시아태평양물리이론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 2020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 50선 ★★★ 2020 굽시니스트가 꼽은 올해의 책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1
서울음악출판사 / 프란츠 크롤 (지은이)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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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음악출판사소설,일반프란츠 크롤 (지은이)
인벤션, 프랑스 모음곡을 배운 후, 병행해서 배워야 하는 필수 악보집.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는 ‘피아노의 구약성서’라 불린다. 이 책은 2권 중, 제1권이다. 원본은 <구 바흐 전집>이다. 이 판의 교정자인 프란츠 크롤 Kroll Franz은 1820년 독일 블롬베르크에서 태어나 1877년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리스트를 사사한 그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교사로서 활동을 했다.1. 프렐류드 1 C Major BWV.846 / 푸가 1 C Major BWV.846 Preludium 1 C-dur BWV.846 / Fuge 1 C-dur BWV.846 2. 프렐류드 2 c minor BWV.847 / 푸가 2 c minor BWV.847 Preludium 2 c-moll BWV.847 / Fuge 2 c-moll BWV.847 3. 프렐류드 3 C Major BWV.848 / 푸가 3 C Major BWV.848 Preludium 3 Cis-dur BWV.848 / Fuge 3 Cis-dur BWV.848 4. 프렐류드 4 c minor BWV.849 / 푸가 4 c minor BWV.849 Preludium 4 cis-moll BWV.849 / Fuge 4 cis-moll BWV.849 5. 프렐류드 5 D Major BWV.850 / 푸가 5 D Major BWV.850 Preludium 5 D-dur BWV.850 / Fuge 5 D-dur BWV.850 6. 프렐류드 6 d minor BWV.851 / 푸가 6 d minor BWV.851 Preludium 6 d-moll BWV.851 / Fuge 6 d-moll BWV.851 7. 프렐류드 7 E♭ Major BWV.852 / 푸가 7 E♭ Major BWV.852 Preludium 7 Es-dur BWV.852 / Fuge 7 Es-dur BWV.852 8. 프렐류드 8 e♭ minor BWV.853 / 푸가 8 d minor BWV.853 Preludium 8 es-moll BWV.853 / Fuge 8 dis-moll BWV.853 9. 프렐류드 9 E Major BWV.854 / 푸가 9 E Major BWV.854 Preludium 9 E-dur BWV.854 / Fuge 9 E-dur BWV.854 10. 프렐류드 10 e minor BWV.855 / 푸가 10 e minor BWV.855 Preludium 10 e-moll BWV.855 / Fuge 10 e-moll BWV.855 11. 프렐류드 11 F Major BWV.856 / 푸가 11 F Major BWV.856 Preludium 11 F-dur BWV.856 / Fuge 11 F-dur BWV.856 12. 프렐류드 12 f minor BWV.857 / 푸가 12 f minor BWV.857 Preludium 12 f-moll BWV.857 / Fuge 12 f-moll BWV.857 13. 프렐류드 13 F Major BWV.858 / 푸가 13 F Major BWV.858 Preludium 13 Fis-dur BWV.858 / Fuge 13 Fis-dur BWV.858 14. 프렐류드 14 f minor BWV.859 / 푸가 14 f minor BWV.859 Preludium 14 fis-moll BWV.859 / Fuge 14 fis-moll BWV.859 15. 프렐류드 15 G Major BWV.860 / 푸가 15 G Major BWV.860 Preludium 15 G-dur BWV.860 / Fuge 15 G-dur BWV.860 16. 프렐류드 16 g minor BWV.861 / 푸가 16 g minor BWV.861 Preludium 16 g-moll BWV.861 / Fuge 16 g-moll BWV.861 17. 프렐류드 17 A♭ Major BWV.862 / 푸가 17 A♭ Major BWV.862 Preludium 17 As-dur BWV.862 / Fuge 17 As-dur BWV.862 18. 프렐류드 18 g minor BWV.863 / 푸가 18 g minor BWV.863 Preludium 18 gis-moll BWV.863 / Fuge 18 gis-moll BWV.863 19. 프렐류드 19 A Major BWV.864 / 푸가 19 A Major BWV.864 Preludium 19 A-dur BWV.864 / Fuge 19 A-dur BWV.864 20. 프렐류드 20 a minor BWV.865 / 푸가 20 a minor BWV.865 Preludium 20 a-moll BWV.865 / Fuge 20 a-moll BWV.865 21. 프렐류드 21 B♭ Major BWV.866 / 푸가 21 B♭ Major BWV.866 Preludium 21 B-dur BWV.866 / Fuge 21 B-dur BWV.866 22. 프렐류드 22 b♭ minor BWV.867 / 푸가 22 b♭ minor BWV.867 Preludium 22 b-moll BWV.867 / Fuge 22 b-moll BWV.867 23. 프렐류드 23 B Major BWV.868 / 푸가 23 B Major BWV.868 Preludium 23 H-dur BWV.868 / Fuge 23 H-dur BWV.868 24. 프렐류드 24 b minor BWV.869 / 푸가 24 b minor BWV.869 Preludium 24 h-moll BWV.869 / Fuge 24 h-moll BWV.869‘피아노의 구약성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제1권 인벤션, 프랑스 모음곡을 배운 후, 병행해서 배워야 하는 필수 악보집.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는 ‘피아노의 구약성서’라 불린다. 이 책은 2권 중, 제1권이다. 원본은 <구 바흐 전집>이다. 교정자 프란츠 크롤에 대해서 이 판의 교정자인 프란츠 크롤 Kroll Franz은 1820년 독일 블롬베르크에서 태어나 1877년 베를린에서 사망했다. 리스트를 사사한 그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교사로서 활동을 했다. 특히, 그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의 교정자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평균율 클라비어>는 브라이트코프 & 헤르텔 사(바흐협회편, <바흐 전집 제14권>)와 페터스 사에서 출판되었다. 바흐 전집 제14권에는 서문과 함께 사본의 일람표가 수록되어있다. 프란츠 크롤의 교정은 꼼꼼한 주석과 정확한 악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채호 말꽃모음
단비 / 신채호 지음, 이주영 엮음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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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소설,일반신채호 지음, 이주영 엮음
이주영의 눈으로 다시 보는 단재 신채호. 엮은이 이주영의 삶에 들어온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본인의 방식대로 읽고 만난 결과물이다. 엮은이가 대학 시절, ‘거멀못’(전봇대를 올라갈 때 쓰는 못 이름)이라는 학생운동 단체에서 공부했던 신채호 전집과의 인연이 이 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 역사학자이신 조동걸 교수께 언제든 모르는 걸 찾아뵙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기에 어려운 신채호 전집을 독파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이주영은 1977년 개정판 전집을 원본으로 삼아 책에 실을 글들을 정리했는데, 옥편에 나오는 한자는 물론이요, 옥편에 없거나 요즘 잘 쓰지 않는 한자도 모두 ‘우리말’로 정리해 풀어냈다. 읽는 데 좀 걸림돌이 되더라도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싶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이해를 돕기도 했다. 대부분 문장 단위로 골랐으나, 꼭 소개하고 싶은 내용인데 번잡한 글은 중간 문장을 잘라 내거나 아예 흔들어서 간추렸다. 이 과정에서 엮은이가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우리말 어법’이다. 한국글쓰기연구회에서 오랫동안 우리말을 연구해 온 그의 우리말 지식으로 풀어 쓰고, 문장을 다듬고, 해석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151여 개의 말씀, 시, 편지글 들을 추려 냈다.01 ‘나’란 무엇인가? 02 역사란 무엇이냐? 03 우리말을 찾아서 04 역사를 찾아서 05 역사를 바꾸는 문화 06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한제국학부 (교육부) 07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승만 대통령을 탄핵한다 08 시와 편지도서출판 단비의《말꽃모음》시리즈 《말꽃모음》시리즈는 훌륭한 인물이 그간 펴낸 모든 책과 이야기를 대상으로 꽃처럼 돋보이는 말씀들을 간추려 엮은 ‘어록’이다. 좋은 말씀을 간추려 놓으면 책상 옆에 놓아두고 펴 보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흐려지는 생각을 깨치게 하고, 마음에 새기는 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손에 들고 다니며 시집처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고민과 질문으로 시작된 《말꽃모음》은 우리 마음에 기둥이 되고, 보석이 되는 인물들의 사상과 말씀의 고갱이를 간추려, 마음을 치고 생각을 열어 주는 빛이 되는 글들만을 모아 엮었다. 이번 책은《김구 말꽃모음》에 이은 세 번째 꽃 모음으로 신채호 선생의 사상과 말씀의 정수를 엮어 향기를 피워 올린 《신채호 말꽃모음》이다. 이주영의 눈으로 다시 보는 단재 신채호 이 책은 엮은이 이주영의 삶에 들어온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을 본인의 방식대로 읽고 만난 결과물이다. 엮은이가 대학 시절, ‘거멀못’(전봇대를 올라갈 때 쓰는 못 이름)이라는 학생운동 단체에서 공부했던 신채호 전집과의 인연이 이 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데 당시 역사학자이신 조동걸 교수께 언제든 모르는 걸 찾아뵙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기에 어려운 신채호 전집을 독파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이주영은 1977년 개정판 전집을 원본으로 삼아 책에 실을 글들을 정리했는데, 옥편에 나오는 한자는 물론이요, 옥편에 없거나 요즘 잘 쓰지 않는 한자도 모두 ‘우리말’로 정리해 풀어냈다. 읽는 데 좀 걸림돌이 되더라도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싶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이해를 돕기도 했다. 대부분 문장 단위로 골랐으나, 꼭 소개하고 싶은 내용인데 번잡한 글은 중간 문장을 잘라 내거나 아예 흔들어서 간추렸다. 이 과정에서 엮은이가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우리말 어법’이다. 한국글쓰기연구회에서 오랫동안 우리말을 연구해 온 그의 우리말 지식으로 풀어 쓰고, 문장을 다듬고, 해석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151여 개의 말씀, 시, 편지글 들을 추려 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힘주어 말씀하시는 “우리 민족”, “역사”, “우리말”과 “문학” 『신채호 말꽃모음』은 다음과 같이 8부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01 ‘나’란 무엇인가? 02 역사란 무엇이냐? 03 우리말을 찾아서 04 역사를 찾아서 05 역사를 바꾸는 문화 06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한제국학부 (교육부) 07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승만 대통령을 탄핵한다 08 시와 편지 1장에서는 신채호 역사인식의 가장 바탕이 되는 ‘나’라는 개념의 정리 및 수립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나’란 무엇인지, ‘남’이란 무엇인지, ‘나’와 ‘남’이 어느 지점에서 갈라지고 그 ‘나’의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나의 범위와 외연은 어디까지 확대 가능한지에 대한 신채호 선생 특유의 철학적 고찰을 모았다. 신채호의 이러한 고찰을 바탕으로 탐구하는 ‘역사란 무엇이냐?’는 제목의 2장은 ‘나’로 시작해 ‘역사’로 발전하는 신채호 사상의 흐름을 또렷이 보여준다. 2장에서는 ‘역사’를 구성하는 3대 원소와 ‘역사’로 구성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사의 속성 및 성질, 역사의 원칙과 표준, 역사의식에 대한 글을 모았다. 1장과 2장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민족사관과 근대사관의 기초를 다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신채호가 왜 이러한 평가를 받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역사’뿐 아니라 ‘우리말’에도 탁월했던 신채호의 ‘언어학자’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우리말(인물, 지명, 행정 단위)들에 대한 고찰은 ‘언어’와 ‘역사’의 상관관계를 헤아리게 한다. 4장에서는 실제 우리의 역사를 찾는 여정들을 모았다. 단군과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 평양, 3조선에 대한 짧은 고찰들을 통해 신채호 선생만의 역사적 시각들을 엿볼 수 있다. 5장은 우리 문화를 바라보는 신채호의 글들을 모았다. 신채호는 ‘문학’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중시하던 학자였기에 ‘시’와 ‘소설’이 우리 사회와 역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누누이 강조를 해왔다. 이와 더불어 우리말과 한글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책과 사회문화, 교육을 두루 아울러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그의 사상을 살필 수 있다. 6장과 7장에서는 일제식민지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기의 신채호 선생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을 모았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도덕이란 무엇인지, 망한 나라는 어떻게 생존을 해야 하는지, 조선을 되살리는 데 어떤 방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신채호 나름의 분투와 애국자로서의 뼈저린 고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어 8장에서는 신채호의 문학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시’들과 당시의 ‘안창호’와 ‘홍명희’와의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서신들을 실어 ‘역사학자’, ‘독립운동가’라는 널리 알려진 모습 외에 ‘문학가’로서의 감수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방대한 저작에 걸친 생애와 사상을 이렇게 간결한 말꽃들로 마주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산문이라기보다는 시와 같은 형식의 짧은 글들이지만, 편히 읽을 수 있다는 작은 수고로움에 비하면 그의 사상과 철학이 응축되어 집약된 문장들이 전하는 울림은 커다란 깊이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라 믿는다.
자율치료법
아라크네 / 박중곤 (지은이)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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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취미,실용박중곤 (지은이)
현대인의 많은 질환들을 실용적이며 순전히 자율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길을 안내한다. 대뇌 기능에 억눌려 약화한 원시뇌의 기능을 활성화해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원시뇌는 사이뇌와 뇌줄기, 뇌하수체 등을 일컫는 부위로, 우리 몸의 생명을 주관하므로 내 안의 의사와 같다. 저자가 20여 년 간 많은 환자들을 치유로 이끈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양의 심신의학(心身醫學)적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바야흐로 ‘자율’이 강조되는 시대다. 자동차나 로봇도 ‘자율주행’이요, 교육도 학교 공부와 함께 ‘자율학습’이 중시된다. 이제는 신체치료도 자율치료다. 왜냐하면 병원 등의 타율치료가 가져다주지 못하는 효과를 자율치료로 누릴 수 있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자율치료는 우주 대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병을 물리치는 것이므로 돈 한 푼 들어가지 않는다. 자율치료법을 잘 익히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는 역량이 발휘된다. 이는 ‘신체치료의 종결자’라고도 말할 수 있다. 100여 가지 주요 질병과 난치병 대처법이 함께 수록됐다.머리글 – 인간의 심신에 내재한 자율적 치료법 1. 타율치료와 자율치료 2. 우주 대자연의 조화 속으로 3. 생명을 주관하는 원시뇌 4. 문명사회 정글과 현대판 맹수 5. 마음으로 병 고치는 의술 6. 자율치료의 지향점 7. 자율치료 실천 6단계 ● STEP 1 – 준비 ● STEP 2 – 심신 이완 ● STEP 3 – 병소(病巢) 탐색 ● STEP 4 – 치료 반응 유도 ● STEP 5 – 자율치료 ● STEP 6 – 마무리 8. 자율치료 실천에 따른 신체 반응 ● 온감(溫感) ● 중감(重感) ● 진동(振動) 9. 이 치료법의 출발점 10. 제1의 관문, 이완의 임계치 11. 이 치료법의 효율적 시간대 12. 자율치료의 핵심 가치, 진동 현상 BOX/ 진동이란 무엇인가 13. 이 치료법의 실천 장소 14.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방법 15. 시행착오 & 반복적 훈련 ● 기초 연습 단계 ● 중등도 훈련 단계 ● 고급 단계 16. 특별히 다스려야 할 신체 영역 ● 중추신경과 신경전달물질 ● 내분비샘과 호르몬 ● 생명의 상징, 혈액 ● 골수와 줄기세포 ● 장내 미생물과 면역력 ● 오장육부의 안정 17. 자율치료 실천가의 하루 18. 이 치료법의 절정 19. 이 치료법의 효과 ● 일반 효과 ● 치료 효과 ● 항노화・회춘 & 미용 효과 20. 질병 치료 가능 기간 21. 부작용 & 특이 사항 ● 너무 강한 반응 ● 무반응 ● 욕심과 집착 ● 욕설, 하품, 눈물, 방언 22. 치료 사례 ● 심근경색증 등 12가지 중증질환 개선 ● 척추관협착증 고치고 안티 에이징 성공 ● 신체가 새로 태어난 기분 ● 골프엘보와 만성요통 해결 ● 고관절 썩는 병과 석회화건염 치료 23. 신체 주요 부위별 질병 대처법 ● 뇌 질환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치매, 뇌경색, 뇌동맥류, 뇌수막종, 간질) ● 심장 질환 (심근경색증, 협심증, 미세혈관협심증, 대동맥판막증, 부정맥) ● 폐 질환 (폐부종, 무기폐, 폐섬유화증, 폐결절, 간유리음영, 기흉, 만성폐쇄성폐질환) ● 복부 질환 (역류성식도염, 위·십이지장궤양, 장상피화생, 과민성대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 대장용종, 사구체신염, 만성신부전, 콩팥낭종, 방광염, 과민성방광증후군, 지방간, 황달, 간경화, 간낭종, 간혈관종, 담낭용종) ● 척추 질환 (후종인대골화증, 거북목증후군,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추간판탈출증, 척추측만증) ● 어깨 & 관절 질환 (오십견, 석회화건염,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골괴사, 신경염, 퇴행성무릎관절염, 퇴행성발목관절염, 고관절염) 24. 난치병 치료법 ● 강직인간증후군 ● 강직성척추염 ● 견갑골이상운동증 ● 경피증 ● 골다공증 ● 공황장애 ● 관절류머티즘·루푸스 ● 근막통증증후군 ● 근육긴장이상증 ● 난치성무좀 ● 다발성경화증 ●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 ● 만성두통 ● 만성요통 ● 발기부전 ● 버거씨병 ● 비염·천식 ● 삼차신경통 ● 샤르코마리투스질환 ● 섬유근육통·복합부위통증증후군 ● 수면무호흡증 ● 암 ● 여성불감증 ● 우울증 ● 이관개방증 ● 이명·난청 ● 자궁내막증·난소낭종·악성 생리통 ● 자율신경실조증 ● 재생불량성빈혈 ● 좌골신경통 ● 크론병 ● 턱관절장애 ● 통풍 ● 파킨슨병 25. 기타 질병 대처법 ● 결절종 ● 골절질환 ● 기생충질환 ● 노이로제 ● 당뇨병 ● 바이러스질환 ● 불면증 ● 세균성질환 ● 알레르기질환 ● 자가면역질환 ● 전립샘비대증 ● 중독질환 ● 충치·치주염 ● 췌장염 ● 탈항·치질 ● 황반변성·녹내장·백내장·안구건조증 맺는말 – 불사초(不死草)는 없지만 불로초(不老草)는 있다 참고 문헌사람에게는 병이 나면 이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율치료’ 능력이 있다. 태초에 인간이 탄생할 때 이 능력이 몸에 고도의 소프트웨어 형태로 내장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누구든 병이 나면 이 역량을 가동해 다스리면 된다. 이 방법으로 병원에 가지 않고도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그 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율치료 능력을 중시한 대표적 치료법이 동양의 기공(氣功)이다. 주요 혈자리를 중심으로 기를 운행해 소주천(小周天), 대주천(大周天)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건강을 증진하는 이 방법은, 의학적 견지에서 혈행 개선 등으로 치료 효과를 도모하는 것과 같다. 요가나 아유르베다의학 등에서도 고도 명상으로 다양한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우리나라에서 전해지는 마음수련, 뇌파명상 등도 유사한 것들이다. 아쉬운 것은 이들이 대부분 신비주의적이며 형이상학적 영역에 머물러 환자들의 이해와 실천을 어렵게 한다는 점이다. 서양에서는 20세기 초반 독일 의사 요하네스 슐츠(Johannes Schultz) 박사가 체계화한 ‘자율훈련법(Autogenic Training)이 자율치료 기법을 현대의학 영역으로 본격 끌어들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현대인의 다양한 질병들을 전격적으로 치료하는 방법까지는 안내하지 못한 것이 한계점이다. 슐츠 박사 이후 서양에서는 생체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학 기술이 진보했지만, 아직까지 자율치료 기법으로 다양한 질병들에 종합적,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논문이나 학문은 등장하지 못했다. “자율주행, 자율학습처럼 신체치료도 자율치료가 강조되는 시대” 이 책은 현대인의 많은 질환들을 실용적이며 순전히 자율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길을 안내한 것이다. 대뇌 기능에 억눌려 약화한 원시뇌의 기능을 활성화해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원시뇌는 사이뇌와 뇌줄기, 뇌하수체 등을 일컫는 부위로, 우리 몸의 생명을 주관하므로 내 안의 의사와 같다. 필자가 20여 년 간 많은 환자들을 치유로 이끈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양의 심신의학(心身醫學)적 관점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바야흐로 ‘자율’이 강조되는 시대다. 자동차나 로봇도 ‘자율주행’이요, 교육도 학교 공부와 함께 ‘자율학습’이 중시된다. 이제는 신체치료도 자율치료다. 왜냐하면 병원 등의 타율치료가 가져다주지 못하는 효과를 자율치료로 누릴 수 있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자율치료는 우주 대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병을 물리치는 것이므로 돈 한 푼 들어가지 않는다. 자율치료법을 잘 익히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는 역량이 발휘된다. 이는 ‘신체치료의 종결자’라고도 말할 수 있다. 100여 가지 주요 질병과 난치병 대처법이 함께 수록됐다. 자율치료의 원리 - 우주 대자연은 모든 것이 매우 질서정연하고 조화롭게 운행되는 세계이다. 밤하늘에서는 무수한 별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신비스럽게 공전과 자전을 반복한다. 인간의 몸도 미세한 별과 같다. 대자연 속의 ‘작은 자연’으로서, 질서 있고 조화롭게 운행돼야 한다. - 우리가 병이 났다는 것은 신체가 우주 대자연의 정교한 운행으로부터 벗어났다는 것과 같다. 이는 마치 수나사에 잘 조여져 있던 암나사가 개개풀려 밖으로 이탈한 것에 비유될 수 있다. 따라서 암나사를 다시 수나사에 잘 끼워 조립하는 조치가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 - 병든 몸을 우주 대자연의 질서정연한 흐름 속에 편입시키면 우주는 그 자체가 거대한 조화로움 덩어리이므로 환자의 몸에 조화가 깃들며 모순이 시정되고 질병이 물러가게 된다. -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가. 인체에는 우주 대자연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부위가 있다. 바로 ‘원시뇌’ 혹은 ‘생명뇌’라 부르는 곳으로, 뇌의 기저부에 해당하는 간뇌(시상 및 시상하부), 뇌간(중뇌, 교, 연수) 및 뇌하수체 등의 그 부위이다. 이 원시뇌는 인체의 거의 모든 생명 현상을 주관한다. 다양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식욕, 호흡, 순환, 체액 분비, 수면, 수분대사, 각성주기 조절 등 인체가 본능에 충실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이런 원시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면 이 부위가 채널 역할을 해 인체가 우주 대자연의 조화로움 속으로 깊게 편입된다. 이 원시뇌는 안타깝게도 대뇌의 기능에 눌려 위축되기 쉽다. 대뇌는 진화론 상 가장 나중에 발달한 부분으로 인간을 포함한 일부 고등동물에게 발달했다. 현실적 사고, 논리적 판단, 상업적 계산, 학업, 과학적 연구 등 이성적 판단을 주관한다. 날마다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등 부대끼는 생활을 계속하면 대뇌 기능이 과도하게 항진돼 생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원시뇌의 기능이 억압된다. 이렇게 되면 생명을 양육하는 기능이 약화해 우리 몸에 다양한 질환이 덮치게 된다. 그러므로 원시뇌를 억압으로부터 해방시켜 이 부위가 본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일이 중요하다. 전신을 충분히 이완해 내면으로 깊디깊게 들어가면 높은 각성의 교감신경적 반응이 낮은 각성의 부교감신경적 반응으로 대체된다. 그런 과정에서 대뇌 기능이 무력화하면서 원시뇌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다. 이런 방법으로 우주 대자연과 합일하면 질서와 조화가 밀려들면서 질병은 시나브로 물러가게 된다. 자율치료법은 뇌 안에 지쳐 잠들어 있는 원시뇌를 부스스 깨워 일으켜 우주 대자연의 주파수에 육체의 고장 난 주파수를 일치시킴으로써 잘못을 수정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그 과정에서 자연은 인간에게 단 한 푼의 치료비도 요구하지 않는다. ・지극히 자연 발생적인 이 방법으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인체 노화 속도를 늦추거나, 때로 노화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일도 가능하다. ・안에서 밖으로 하는 천연화장법이기도 해 미용 증진 효과도 뛰어나다.‘모든 치병(治病)의 핵심은 신체 조화 회복이다. 질병은 몸이 조화를 잃고 무질서해졌다는 방증이다. 환자에 대한 병원의 처치나 약 복용 등도 따지고 보면 신체의 조화로움을 되찾아주기 위한 방편들이다. 그런데 이런 타율적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율적 방법으로 얼마든지 조화로움을 회복할 수 있다.우리 몸에 병이 났다는 것은 육체가 질서 있는 우주의 운행으로부터 벗어났다는 것과 다름없다. 따라서 우리네 몸을 질서 정연한 우주 대자연의 운행 속으로 다시 편입시켜야 한다. 그렇게 되돌아 들어가면 우주는 그 자체가 거대한 조화로움 덩어리이므로 우리 신체도 그에 녹록히 녹아들어 질서를 되찾고 질병을 자연스레 물리칠 수 있게 된다.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 우주의 고유 리듬이나 주파수 등과 합일하는 자율치료는 그런 점에서 현대인에게 큰 위로가 되는 건강법이라 할 수 있다.’- <타율치료와 자율치료> ‘날마다 신경 쓰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스트레스 받는 등 긴장되고 부대끼는 생활을 계속하면 대뇌의 기능이 과도하게 발달해 생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원시뇌의 입지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조화로운 우주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원시뇌가 억눌리면 신체 조화가 상실돼 우리 몸에 각종 중증질환과 난치병이 덮치게 된다.그러므로 신체 활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원시뇌를 억압으로부터 해방시켜 이 뇌가 제 기능을 충분히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쉬운 일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현대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강보에 쌓인 아기가 바로 이를 매일같이 실천하는 주인공임을 알면 우리의 생각은 달라질 수 있다.’- <생명을 주관하는 원시뇌> ‘갓난아기는 건강 만점이다. 아기는 엄마가 낳았지만 철학적으로는 우주의 모태(母胎)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우주 자궁에서부터 여행해 지상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기에 어리벙벙해 하고 아무 것도 모른다. 아기의 신체는 아직 우주 대자연의 생태와 연결돼 있다. 강보에서 팔다리를 버르적거리며 본능적으로만 움직인다.여기서 아기의 팔다리 동작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보의 아기는 우주의 조화와 연결돼 본능적으로 진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인과 달리 교감신경이 거의 작동하지 않는 가운데 원시뇌(생명뇌)와 부교감신경의 작용으로 조화로운 진동을 하며 최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우리가 몸에 자율치료법을 적용하면 아기와 같이 ‘진동’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진동이 아니라면 ‘뜨뜻한 느낌’이나 ‘묵직한 기운’이 몸 안에 감도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주 대자연의 조화 속으로>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
바다출판사 / 미야자와 겐지 글, 이선희 옮김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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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미야자와 겐지 글, 이선희 옮김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미야자와 겐지의 동화를 묶은 『미야자와 겐지 걸작선』이 출간되었다. 애니메이션 「부도리의 꿈」 원작 단편인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를 포함하여 총 14편이 담겼다. 현대 사회에 대한 환멸감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그의 작품은 국가와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다. 이번 걸작선에 수록된 작품들은 특히 그가 남긴 100여 편의 동화들 중에서 다분히 일본적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와, 그만의 독특한 심상을 형상화해낸 이야기를 엄선한 것이다.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지구와 우주, 그리고 삶과 죽음의 관계까지 새롭게 재정립한 겐지의 인간관, 세계관의 정수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주문이 많은 요리점 첼로 연주자 고슈 쏙독새의 별 쌍둥이별 1 쌍둥이별 2 개미와 버섯 튤립의 환술 똘배 마음 착한 화산탄 재두루미와 달리아 노송나무와 개양귀비 용과 시인 은하철도의 밤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몸을 백 번이라도 태울 수 있어\" 일본의 국민작가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정수 가녀린 슬픔과 태초의 우주 사이에서 빛나는 자기희생의 결정 사람, 고양이, 새, 개구리, 바람, 구름, 별, 태양... 삼라만상이 대화하고 교감하는 이상향 미야자와 겐지가 펼치는 환상과 희망의 이야기 미야자와 겐지는 누구보다 맑은 눈으로 세계와 생명을 바라보고, 그들과 호흡하며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세상을 묘사한다. 그의 글에서는 아무런 제약도 없이 다른 차원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넘쳐난다. 겐지는 산과 들을 거닐면서 풀뿌리, 나무 한 그루, 돌멩이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자연의 모든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작가다. 그런 세심함 덕분에 그의 작품에선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와 우주의 법칙에 대한 초월적인 상상력이 펼쳐진다. 그는 이질적인 여러 존재의 내면에 들어가 세계와 자신을 하나로 묶어낸다.
최고 직장의 비결
매일경제신문사 / 조쉬 버신 (지은이), 송보라 (옮긴이)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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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조쉬 버신 (지은이), 송보라 (옮긴이)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금은 조직 문화와 비즈니스 운영 방식이 급변하는 시기다. 단순히 경영 원칙들을 재정의하는 것을 넘어, 환경, 다양성, 포용성 등 기업의 역할까지도 재정의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직무를 정의하고 팀을 구성하고 리더의 역할과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까지도 모든 것이 변화하는 중이다. 저자 조쉬 버신은 전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직원 중심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최고의 HR 애널리스트다. P&G, 구글, IBM, BMW, 파타고니아,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니레버, 엑손 등 최고의 회사를 통해 그가 분석하고 제안하는 7가지 핵심 경영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7가지 경영 원칙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경영 가치들이다. 또한 직원들을 포용하는 전략이기도 하며 뛰어난 경영 철학이다. 이 경영 원칙은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결속력이 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원칙이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 회사, 우리 조직은 결국 거부하고 싶은 조직이 될 것이다. 그 반대로 이 책에서 제안하는 7가지 경영 원칙을 이해하고 하나씩 도전해 나간다면 반드시 일하고 싶은 회사, 최고의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들어가며 1장 계층구조가 아닌 팀 혁신, 그 중심에 애자일 원칙이 있다 적절하게 팀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1 피라미드가 아니라 네트워크로 2장 직함이 아닌 일 필요한 건 직함이 아닌 일이다. 새로운 채용 방법의 개발 맞춤 선택을 하라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2 직책이 아닌 업무에 집중하라 3장 보스가 아닌 조력자 보스가 아니라 코치다 문제는 잘못된 성과 관리에 있다 지속적으로 성과를 관리하라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3 권한을 부여하고 지시를 멈춰라 4장 규칙이 아닌 문화 규칙이 아니라 문화다 포용성과 다양성, 공정성을 가진 문화를 만든다 인정하고 경청하는 문화를 만든다 전체적인 투명성을 높이자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4 존중, 유연성, 공정의 문화를 만들어라 5장 승진이 아닌 성장 언제나 학습하고, 성장하라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5 승진이 아닌 성장을 주목하라 6장 이익이 아닌 목표 이익이 아니라 목적이다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6 진정으로 목적에 집중하면 이익은 따라온다 7장 성과가 아닌 직원 경험 기술은 친구인가 적인가? 새로운 유형의 도구가 오고 있다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경영 원칙 7 직원 경험이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이다 결론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 만들기 팬데믹에 관한 맺음말 부록 1.기업의 영속성에 대하여 부록 2.데이터를 사용해 강력한 매력을 지닌 기업 찾기글로벌 인재 시장과 HR 트렌드 분야의 존경받는 애널리스트 조쉬 버신이 제안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7가지 경영 원칙 코로나 펜데믹 이후, 지금은 조직 문화와 비즈니스 운영 방식이 급변하는 시기다. 단순히 경영 원칙들을 재정의하는 것을 넘어, 환경, 다양성, 포용성 등 기업의 역할까지도 재정의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직무를 정의하고 팀을 구성하고 리더의 역할과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까지도 모든 것이 변화하는 중이다. 이 책의 지은이 조쉬 버신은 전 세계 최고의 직장으로 꼽히는 직원 중심 기업들을 컨설팅해온 최고의 HR 애널리스트다. P&G, 구글, IBM, BMW, 파타고니아,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니레버, 엑손 등 최고의 회사를 통해 그가 분석하고 제안하는 7가지 핵심 경영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7가지 경영 원칙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한 경영 가치들이다. 또한 직원들을 포용하는 전략이기도 하며 뛰어난 경영 철학이다. 이 경영 원칙은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결속력이 강한 조직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원칙이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 회사, 우리 조직은 결국 거부하고 싶은 조직이 될 것이다. 그 반대로 이 책에서 제안하는 7가지 경영 원칙을 이해하고 하나씩 도전해 나간다면 반드시 일하고 싶은 회사, 최고의 직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직장은 이렇게 일한다. 변화가 일상인 시대, 무기가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 최고의 HR 애널리스트인 조쉬 버신은 이 책에서 조직 설계, 직원 참여 및 개발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경영 이론에서 실용적이고 깊이 있는 7가지 원칙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다. 매력적인 기업, 최고의 직장은 늘 빠르게 성장하고, 많은 수익을 내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시장을 선도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그 회사의 직원과 고객, 이해당사자들은 자석처럼 회사에 끌린다는 것이다. 최고 직장이 되는 변화의 핵심은 간단하다. 기본적인 7가지 경영 원칙을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계층 구조가 아닌 팀으로 일하며, 직함보다는 일을 제공하고, 보스가 되기보다는 조력자로서 일하며, 규칙이 아닌 문화를 만들고, 승진이 아닌 성장에 주목하고, 이익이 아닌 목적에 집중하고, 당장의 성과가 아닌 직원 경험을 중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영 원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요한 경영 가치들일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포용하는 전략이기도 하며 뛰어난 경영 철학이기도 하다. 이 경영 원칙은 더 뛰어난 성과를 내고 결속력이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필수적인 원칙이다. 성공하는 회사, 성장하는 직원을 위한 7가지 경영 원칙 계층 구조가 아닌 팀 이 책은 리더가 계층구조가 아닌 새로운 조직 모델인 ‘팀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모델은 효율적인 기업이 위계체계가 아닌 네트워크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애자일 방식을 사용하여 소규모 팀과 협력하고, 꾸준한 속도를 내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이제 현대 팀워크의 상징이다. 이러한 원칙 하에서 자율성과 전문성, 목적을 공유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깨닫도록 지원하고, 안전과 신뢰 환경을 조성한다. 각자의 업무 기준을 만들고 피드백 문화와 뚜렷한 목적의식을 정립한다. 직함이 아닌 일 코로나 펜더믹 이후, 조직 문화와 비즈니스 운영 방식이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9시부터 5시까지 일하는 규칙적인 일과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들은 업무 시간과 장소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업무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전통적인 회사는 위계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점차로 위로 올라가서 높은 직함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는 반면 이제는 고용주가 직원들의 커리어를 정의하던 경제에서 본인의 능력과 경험, 열망이 성공을 이끄는 경제로 이동했다. 과거의 9가지 인재 유형 분류는 낡은 시스템이 되었다. 우리가 진짜로 가지고 있는 기회는 직함이 아니라 일을 중심으로 찾을 수 있다. 보스가 아닌 조력자 리더십에 관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업은 네트워크 조직이 되어가고 있으며 직원은 한 번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참여하고 기능적인 직무가 전보다 중요하지 않다. 상사가 책상에 앉아 직원에게 지시를 내리고 연간 평가서를 나누어주던 시절을 막을 내렸다. 매니저의 역할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완성시켜 주는 사람이다. 앞으로 회사에는 두 가지 유형의 매니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와 일을 관리하는 사람과, 사람을 이끌고 코치하는 사람인 피플 리더가 그것이다. 미국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은 이렇게 표현한다. “좋은 직원들이 있어야 당신이 좋은 리더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급 사무실에 앉아 부하 직원에게 할 일을 지시하는 오만한 상사는 이제 먼 이야기이다. 규칙이 아닌 문화 많은 오너가 사무실을 재설계하면 갑자기 생산성이 높아지고, 협력이 증진되고, 몰입도가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물론 개방된 업무 환경은 필요하지만, 그저 새 사무실로 강력한 매력을 지닌 환경을 만들 순 없다. 중요한 것은 문화다. 유연성과 자유, 공정성을 중점에 두고 새로운 일터를 규정하는 것이다. 사무실은 생산성을 도모하는 전반적인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 문화라는 것은 조직의 성격을 보여주는 가치와 태도, 기준과 믿음을 의미한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 직원의 건강과 안전, 재무적인 안정을 위한 지원, 포용적인 업무환경, 인정과 보상, 많은 권한과 선택의 자유 등의 요소에 대해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승진이 아닌 성장 간단히 말해 ‘승진이 아닌 성장을 중시하자’는 경영 원칙은 우리가 하는 일에서 성장을 최대한 이끄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승진한다. 그러나 이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에 가깝다. 회사는 필요한 역량이 충족되지 못할 때 쉽게 이를 메꿀 누군가를 채용하려 한다. 그러나 이는 많은 경우 좋지 않은 생각이다. 외부에서 사람을 채용하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들고, 찾기도 쉽지 않으며, 기업의 문화에 그 사람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내부 직원의 새로운 역량 개발을 통해서 필요한 역량을 충족하는 학습전략이 더 훌륭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오늘날 기업은 점점 더 네트워크 조직화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승진보다는 수평적인 이동을 하게 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게 된다. 따라서 회사 내에 승진과 관계없이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승진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발전함을 느낄 때 직함이 바뀌지 않더라고 자신의 시장 가치가 올라감을 인지한다 이익이 아닌 목적 대부분의 CEO들은 멋진 성장을 꿈꾸지만, 이는 많은 직원이 벅차게 일하고, 프로세스와 시스템은 항상 늦으며, 사무실 자리를 찾기 힘들고, 회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과 고객 프로그램, 서비스를 재창조해야함을 의미할 때가 많다. 이러한 이익 중심의 경영은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성장에 연료가 된다. 반면 회사의 진장한 연료는 목적이다. 목적은 사람들에게 많은 면에서 가치를 더하는 에너지와 열정, 창의력을 불어넣는다. 회사의 가치가슬 전반에 걸쳐 생활수준을 높이고, 포용성으로 기회를 창출하며, 직원들이 미래의 일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업은 본질적으로 직원들에게 충성심과 헌신, 에너지를 얻는다. 수많은 경기 순환이 일어나는 동안 훌륭한 직원 경험을 보유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좋은 성과를 낸다. 뛰어난 기업의 직원들은 경기가 안 좋을 때 기꺼이 희생하고 성장기에는 기량을 발휘한다. 몇 년 전만 해도 ESG는 있으면 좋은 요소 정도였지만 오늘날에는 기업이 긍정적인 환경과 사회, 의사결정구조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과 성격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업에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 삶이 담겨 있다. 물론 우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그 이익을 내기 위해 무엇을 하고, 기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환경과 직원, 지역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아낄지. 정말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성과가 아닌 직원 경험 코로나19가 불러온 많은 변화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직원 경험이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일하고 싶은 회사는 이러한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 직원 중심의 시스템과 일선 근로자를 위한 플랫폼, 다양한 형태의 경청과 커뮤니케이션, 피드백을 구축해 직원을 지원한다. 이러한 방식은 결과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성과를 만드는 방식이다. 매력적인 기업의 리더는 인간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그들의 조직이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직원 중심의 문화를 만듦으로써 경쟁사보다 더 빠르고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회사를 일하고 싶은 매력을 갖게 만든다면 직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기여하고 혁신하며 성장할 것이다.애자일 방식으로 직원들은 고무되고 몰입한다. 애자일 방식을 사용하는 수많은 팀을 만날 때마다 나는 직원들에게서 자율성과 에너지를 쉽게 느낄 수 있었다.당신의 회사가 영업과 마케팅, IT와 HR, 그 외에 다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어떻게 수행하는지 생각해보자. 소규모 팀을 꾸려 면밀히 설계하고 테스트한 다음 주기를 빠르게 반복하는가? 아니면 솔루션을 찾기 위해 폭포수 방법을 사용해 설계와 세부 사항에 몇 달, 몇 년을 소비한 다음 길고 복잡한 베타버전을 사용해 출시하는가?-1장 계층 구조가 아닌 팀 한 대형 헬스케어 기업의 최고학습책임자는 매니저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매니저는 부하직원들을 소유한 게 아닙니다. 그저 도와주는 것이죠. 직원들은 조직의 소속입니다. 따라서 당신만이 아닌 전체 조직에 가장 좋은 방향을 취해야 합니다.” 관리자는 더 이상 보스가 아니다. 그들은 코치이자 조언가, 인재 발굴자이자 인재 생산자다.좋은 소식은 매니저와 리더가 이러한 변화를 비교적 쉽게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이동하도록 권장하고, 위계적이고 경직된 직함을 없애자. 레벨의 수도 줄여라. 재직기간이나 레벨이 아닌 직원의 서비스와 전문성에 대한 수요를 기반으로 급여를 지급해보자.-2장 직함이 아닌 일 얼마 전 나는 1978년 이전에 설립된 미국의 유서 깊은 항공사의 임원을 인터뷰했다. 이 항공사는 좀 더 전통적인, 하향식 관리구조를 유지하고 있었다. ‘각각의 비행기가 팀이다’는 사우스웨스트의 방식과는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근래에 일어난 일련의 연금 삭감과 정리해고로 사기는 떨어졌고 직원들은 실망하며 경영진을 불신했다. 한 비행기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조종사는 ‘노동자인 자신을 노조가 제일 잘 대표한다고 생각’하므로 경영진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보다 더 최악의 경영 모델을 떠올릴 수 있는가?-3장 보스가 아닌 조력자
2023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본서 국어
에듀윌 / 김지상 (지은이) / 2022.08.22
19,500원 ⟶ 17,55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지상 (지은이)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이론부터 문제까지 해답은 기본서! 기초부터 제대로, 에듀윌과 함께 단번에 합격! 에듀윌은 시험 출제 범위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는 것은 물론,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 대비에 딱 맞는 과목별 기본서를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이론, 주요 문제,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문제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에듀윌 검정고시 기본서 시리즈와 함께한다면 누구나 쉽게 합격할 수 있습니다.Ⅰ 문학 01 현대 시 02 고전 시가 03 현대 소설 04 고전 소설 05 수필·기행문·전기문 06 희곡 및 시나리오 Ⅱ 비문학 01 설명하는 글 02 설득하는 글 Ⅲ 듣기.말하기.쓰기 01 듣기·말하기 02 쓰기 Ⅳ 문법 01 언어의 특성과 기능 02 음운 및 음운 변동 03 단어 04 문장 05 올바른 발음과 표기 06 한글의 창제 원리와 가치 최종 실력점검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최신 기출문제 2022년 1회 [별책] 정답과 해설 [부록] 꾹꾹이 노트2022년 최신 출제 경향 & 2023년 출제 범위 완벽 반영! 검정고시 1위 에듀윌이 만든 기본서로 2023년 시험도 대비 완료! 1. 믿고 보는 단원별 이론! 시험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반영하고, 검정고시 출제 경향에 맞춰 이론을 수록했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가 쉽도록, 어려운 단어는 [꼼꼼 단어 돋보기]에서 바로바로 뜻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조 단에는 이론과 관련된 보충 개념을 제시했어요. 심화 개념은 [쏙쏙 이해 더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해당 주제에서 공부한 내용은 [콕콕 개념 확인하기]를 통해서 바로바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2. 앞선 시험에 나온, 앞으로 시험에 나올 탄탄 실력 다지기! 앞서 학습한 이론을 곧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어요. 꾸준히 유형이 반복되어 출제되고 있는 기출문제도 함께 제공하니, 탄탄 실력 다지기를 풀어보면 이론 복습과 함께 최신 출제 경향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3. 학습의 마무리, 최종 실력점검! 국어를 완벽하게 정복한 수험생을 위해,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최신 기출문제 1회를 준비했어요. 함께 수록한 OMR 답안 카드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답안지 작성 연습을 할 수 있고, 에듀윌이 제공하는 자동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원별 분석도 받을 수 있어요. 4. 핵심만 꾹 눌러 담은, 꾹꾹이 노트!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핵심 개념을 담은 꾹꾹이 노트를 만들었어요. 이론의 중간중간 핵심키워드를 빈칸으로 뚫어 강조함과 동시에 최종정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시험 직전, 꾹꾹이 노트만 쭉 살펴봐도 몇 문제는 더 맞힐 수 있을 거예요!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오정현 지음 / 2018.03.09
12,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오정현 지음
주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도록 일깨우고, 제대로 사람을 바라보고, 가슴에 남는 이야기들이 담겨진 책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너머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울고 웃고, 절망하고 꿈을 꾸고, 버려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1부 세상을 끌어안는 빛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적 지렛대 | 국의 윌버포스를 기대하며 | 이신전신(以身傳身)의 수고 | 악플과 자살 그리고 복음 | 클린 인터넷 운동 | 갈등의 치유자로 거듭나라 | ‘거룩’으로 황색바람을 걸러내라 | 누수(漏水) 없는 인생 | 사회를 소생시키는 생명줄 | 세상의 빛으로 세상과 충돌하라 | 회색지대는 없다 | 들 포도와 좋은 포도 | 겸손한 자기반성 | 안일에 대한 탐닉 2부 사람 사이로 흐르는 희망 꿈을 열어가는 사람들 | 챔피언을 향한 달음질 | 낙심 대신 믿음을 선택하라 | 깨어진 관계의 회복 | 조각난 인생의 치유 | 영적 서퍼(surfer)로 바꾸는 기도 | 타인의 행복에 눈뜨라 | 소음과 진동을 생명의 에너지로 | 인생의 꿈, 신앙의 꿈 | 기적을 보는 눈 | 사람을 살린 희망 편지 3부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독수리의 눈과 마라토너의 호흡 | ‘고도의 순간 안식’을 누려라 | 내면의 뿌리를 깊게 내리라 | 그리스도인의 버킷 리스트 |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시간의 조각가들 | 하나님의 시간을 붙잡으라 | 영적 스몰트(smolt)를 경험하라 | 오만과 영적 자유 | 인생의 비상을 위하여 | 영적 성공의 계산법 | 마음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축복 4부 깨어나고 깨우치는 교회 섬김의 유전자 | 누가 너희를 꾀더냐 | 사람이 해답이다 | 민족의 마음 밭을 경작하라 | 서로 윈윈하는 사회 | 변화된 열 명의 그리스도인 | ‘한 사람’을 키우는 일 | 디아스포라에 담긴 은혜 | 말씀의 사자를 풀어 놓아라 | 긍휼과 화해의 파종자(播種者) | 황혼을 새벽으로 바꾸는 교회 | 삼허(三虛)와 삼실(三實) | 교리의 재발견으로 교회의 뼈대를 세우라 5부 역사를 품고 미래로 역사의 두께를 쌓는 사람들 | 건강한 영적 토대 | 교회가 하나 돼야 통일 된다 | 비전 100년을 위한 인재 양성 | 세계 영적 지형도를 바꾸라 | 홍해 앞에 선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 애국심과 그리스도인 | 위정자를 위한 4중 기도 | 민족의 거룩한 새판 짜기 | 역사에 개입하시는 그리스도 | 거듭난 좌금우서(左琴右書)가 필요할 때 | 교회의 미래를 품는 전략적 사고 “지금 우리 손에 필요한 것은 희망의 나침반이다!” 삶의 매 순간을 희망의 눈으로 해석할 수만 있다면 불안하고 고단한 일상에서도 영혼의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주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도록 일깨우고, 가슴에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 “사람이 먼저다!” 우리 사회에 널리 회자되는 슬로건이다. 이 당연한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눈물을 흘린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땅이 어떤 곳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물질과 권력이 사람보다 먼저인 세상, 그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고되기만 하다. 그런데도 저자는 줄곧 ‘희망’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희망은 다름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들과 허리를 휘게 만드는 현실의 문제들도 한 꺼풀 벗겨보면 그 원인은 ‘사람’에 있음을 발견한다. 결국은 ‘사람’이 문제요, 그렇기 때문에 해답도 ‘사람’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고 가슴에 품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저자는 ‘예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도록 이끈다. 주님은 때로 사람 때문에 분노하고 슬퍼하셨지만, 그분의 시선에는 언제나 따뜻함과 연민이 있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에 다시 생명의 온기를 불어넣는 길은 진정 예수님처럼 사람을 생각하고 대하는 데 있다. 희망은 절망의 순간에 가장 빛나는 단어이며, 우리가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연민, 민족과 국가 공동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로 흐르는 하늘빛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늘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제 삶의 동인(動因)이요, 기쁨과 슬픔의 원천입니다. 뉴스를 볼 때에도 그 너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생각하였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사회의 정신을 앗아갈 때에도 진정 보려고 했던 것은 사건 너머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그렇기에 이 책은 다양한 사건이나 주제들로 채색되어 있지만, 한 꺼풀 벗겨내면 사실은 모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면 제일 먼저 했던 것은 한 주간 동안 마음속에 각양각색으로 투영된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울거나 웃는 사람들, 차갑거나 뜨거운 사람들, 절망하거나 소망하는 사람들, 버려지거나 사랑받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프롤로그 내 책상 위에는 항해하는 선장의 조각상이 있다. 미국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시골을 여행하다 손에 넣게 된 것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역 여정의 안내자가 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오른손에는 나침반이 들려 있고 목에는 망원경이 걸려 있으며, 왼손은 배의 방향을 조정하는 키를 단단히 붙잡고 있다. 이러한 조각상은 내가 사역을 시작할 때나 그 과정 속에서 불현듯 사역의 나침반을 다시 확인하게 하고, 항로에 장애물은 없는지 사역의 망원경을 살피는 동기가 된다. 이렇듯 지금 우리 손에 필요한 것은 인생의 나침반이요, 우리의 목에는 인생 항로를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망원경이 걸려 있어야 한다.1부. 세상을 끌어안는 빛이 되어 그러므로 지금 우리 사회나 개인이 겪고 있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알게 모르게 빠져나가는 누수를 잡고, 본질과 비본질을 구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도 일종의 누수현상이다. 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 낭비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이 누수 없는 인생을 사는 비결이다.오래전에 고 안이숙 사모님과 몇 년 동안 미국에서 함께 사역한 적이 있었다. 안 사모님은 컵에 담긴 물은 반드시 끝까지 마시는 버릇이 있었는데 식사 후에 그 분이 했던 말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물 한 방울도 다 마시오니 제 인생 늙었다고 낭비하지 말게 해주옵소서.” 이 말은 평생 내 가슴에 새겨진 도전이 되었다.진정으로 우리 사회가 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겠다고 기도하는 인생으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누수 없는 인생을 통해 후회 없는 인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웃을 위해 베풀고 사는 인생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1부. 세상을 끌어안는 빛이 되어
도화지에 그린 저녁
한국신춘문예협회 / 이종오 (지은이) / 2020.12.10
10,000

한국신춘문예협회소설,일반이종오 (지은이)
한국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종오의 세 번째 작품집으로 ‘수필이 있는 시집’이다. 80여편의 시와 4편의 수필 속에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삶의 진실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아무리 아름답고 뛰어난 삶을 살았어도 황혼의 저녁은 곧 밤으로 가는 거의 마지막 시간임을 간파하며 이 두렵기도 한 사실을 주옥같은 시어로 서정적으로 표현하였다.여자(餘者) 7 2월 지리산 8 3월 지리산 9 4월 지리산 10 6월 지리산 11 24시 막차 12 C. PY. 13 겉과 속 4 경이로움 15 공평함 16 대차대조표 17 더러움 18 데까르뜨 19 메콩 강 21 본능 22 사오께 23 생각 24 수렴과 발산 25 술 한잔할까? 26 2부 어리석음 28 어우러짐 29 여행자 30 연정(戀情) 31 요지경 32 위력(偉力) 33 유혹 34 이국 사람을 만난 것처럼 35 이국의 길 37 자유로움 38 저 편 39 정전기 40 존재가치 42 질서 43 착취 44 초겨울 유노시마칸 45 콤비네이션 46 파멸 47 프리덤 48 개탄 49 3부 현명함 50 현재 진행형 52 희망 54 가을 아침 55 본질과 헛갈림 56 부메랑 57 선물 58 성숙 59 아이러니 60 자살 61 치명도구 62 FIRST TIME 63 풍력 발전기 64 히메가와 연가 65 기차 66 노토반도의 겨울 저녁 67 삼일절 68 정겨움 70 소음 71 기울어짐 72 4부 무지 73 남한산성 74 오해 75 우둔함 76 혼돈 77 망중한 78 신기루 79 다정다감 80 노고단에서 82 포장오물 83 이순 84 여생 85 북간도 86 정동극장 88 역학관계 89 도화지에 그린 저녁 90 사랑함 91 꽃무릇 92 청계천 연가 93 남산 산책길 94 5부 희로애락 95 언어는 속임수 99 독서와 생존 102 부여에서 105 축서· ·112한국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이종오의 세 번째 작품집으로 ‘수필이 있는 시집’이다. 80여편의 시와 4편의 수필 속에서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삶의 진실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시 ‘도화지에 그린 저녁’은 아무리 아름답고 뛰어난 삶을 살았어도 황혼의 저녁은 곧 밤으로 가는 거의 마지막 시간임을 간파하며 이 두렵기도 한 사실을 주옥같은 시어(詩語)로 서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수작(秀作)이다.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정지하(룩말) (지은이)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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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정지하(룩말) (지은이)
획기적인 시간 관리 시스템인 ‘블럭식스’를 개발하고 화제의 인플루언서가 된 정지하 작가의 첫 번째 저서다. 이 책은 저자가 개발한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충실히 설명하며 보다 주도적인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블럭식스’란, 하루를 큼직하게 6블럭으로 나눠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비우고 더욱 소중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간 관리 시스템이다. 아무리 복잡한 스케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라도 블럭식스의 방법대로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눠 보면 일상이 간결해질 것이다. 이는 블럭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각화하고 간결하게 배치해볼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덕분이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을 터득함으로써 정말 중요한 인생의 가치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다. 블럭식스는 할 일에 쫓겨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여유 시간이 너무 많아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도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블럭식스, 쓸데없는 것은 줄이고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삶을 사는 비결 1. 바쁘고 피곤하기만 했던 인생 (1) 하고잡이의 시간 관념 (2) 행복한 하고잡이가 되기 위해서는 비움이 필수다 (3) 3일 열심히 하고, 4일 망하는 패턴에서 벗어나는 법 (4) 3차 병원의 시스템을 내 삶에 적용하다 (5)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지만, 좋은 시스템 안에서라면 가능하다 2. 블럭식스 시스템으로 시간을 선택하는 삶 살기 (1) 1단계: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기 -시간을 시각화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 -하루 6블럭으로 리듬감 있는 하루 만들기 (2) 2단계: 직전 일주일 돌아보기 -다음 주 계획보다 직전 일주일이 중요한 이유 -고정시간과 자유시간 분리하기 -비슷한 시간끼리 묶으면 놓치고 가는 것이 보인다 -카테고리 이름이 시간 관리 승패를 좌우한다 (3) 3단계: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것 줄이고 하고 싶은 것 하자 -끊임없는 이상형 월드컵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하라 -하루 6개의 단어가 나에게 가져다준 3가지 변화 3. Goal: 지금까지 없었던 목표에 대한 고찰 (1) 목표는 왜 있어야만 할까? (2) 인어공주에게는 있고, 노트르담의 꼽추에게는 없는 것 (3) 그래도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4) 목표에도 생애 주기가 있다 [룩말의 시간 관리 원 포인트 레슨] 시간 관리 성공 사이클 이해하기: ‘계획-실행-점검’ 4. Plan: 실천력 높이는 계획 세우기 (1) 주간 계획. 지키기 힘들어도 반드시 세워야 하는 이유 (2) 쇼핑리스트 잘 적는 사람이 하루 계획도 잘 세운다 (3) 코어 블럭. 적당히 좋은 삶이 아닌 상당히 만족하는 삶으로 (4) 휴식 블럭으로 더 적극적으로, 더 계획적으로 휴식하라 (5) 범퍼 블럭으로 만회할 기회를 주자 (6) 탁상공론은 이제 그만, 계획은 수정이 기본이다 5. Do: 실천력을 높이는 10가지 전략 (1) 전략 1: 방해받지 않는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5가지 단계 (2) 전략 2: 엇박자 심폐소생술로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 (3) 전략 3: 완벽주의를 다시 정의하라 (4) 전략 4: 플랜 B를 마련하자 (5) 전략 5: 하루 세 번만 플래너 보기 (6) 전략 6: 거절이 어려운 사람들이 연습해둘 한 마디 (7) 전략 7: 내 계획이 혼자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면 (8) 전략 8: 온라인 거주지 이전을 고려하자 (9) 전략 9: 꾸준함을 모든 것에 강요할 필요는 없다 (10) 전략 10: 그냥 닥치고 하는 게 답일 때도 있다 6. Check Cycle: 나를 발전하게 하는 힘 (1) 점검: 시간을 들일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 (2) 왜(Why)라고 물으면 어떻게(How)를 얻을 것이다 (3) 점검의 효과: 별것 아닌 것이 별것이 되는 시간 (4) 감정을 모아보면 시간이 보인다 (5) 점검 후 더 나은 계획을 위해 시도해볼 수 있는 4가지 솔루션 7.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으로 삶이 변화한 사람들 (1) 업무 중 쓸데없는 시간을 줄이고 야근의 늪에서 벗어나다 (2) 진짜 나만의 시간을 찾고 마음 놓고 취미생활을 즐기게 되다 (3) 연년생 아들 둘 엄마, 블럭식스로 자신감을 되찾다 (4) 무얼 해도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던 내가 변한 까닭 (5) 매일 버티는 삶에서, 인생을 주도하는 삶으로 (6) 초등 딸과 함께 시간 관리 혁명을 시작하다 (7) 3교대 근무로 바쁘기만 하던 내가 N잡러를 꿈꾸게 된 배경 (8) 프로 재택 근무러에게 생긴 변화 (9) 시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프리랜서라면 더욱더 (10) 공부도, 하고 싶은 것도 놓치지 않게 된 대학생의 하루 8. 시간 관리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 (1) 나에 대한 깊은 이해 (2) 소중한 기회를 붙잡는 용기 (3)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단호함 (4) 설레는 ‘열린 결말’을 가지다 [에필로그] 진짜 당신이 바라는 인생으로 스스로를 데려다놓는 힘늘 정신없이 바쁘지만 뚜렷한 성과도, 보람도 없었다면?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고 나니 나의 일상이 놀랍도록 간결해졌다! 텀블벅 오픈 5분 만에 100% 달성, 최종 1224%의 성공! 국내 최고 시간 관리 컨설턴트 ‘룩말’이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시간 관리법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는 획기적인 시간 관리 시스템인 ‘블럭식스’를 개발하고 화제의 인플루언서가 된 정지하 작가의 첫 번째 저서다. 이 책은 저자가 개발한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충실히 설명하며 보다 주도적인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블럭식스’란, 하루를 큼직하게 6블럭으로 나눠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비우고 더욱 소중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간 관리 시스템이다. 아무리 복잡한 스케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라도 블럭식스의 방법대로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눠 보면 일상이 간결해질 것이다. 이는 블럭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각화하고 간결하게 배치해볼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덕분이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을 터득함으로써 정말 중요한 인생의 가치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다. 블럭식스는 할 일에 쫓겨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여유 시간이 너무 많아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도 강력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뒤죽박죽 뒤엉켜 바쁘기만 한 매일매일 →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면? 진짜 어디에 힘을 쏟고 집중해야 할지, 내 일상의 황금비율이 보인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시간 관리는 늘 숙제다. 매년, 매월, 매주 그럴듯한 계획을 세워보지만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자책감에 빠지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매번 “이번에야말로 달라지겠어!”라며 의지를 불태워도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의 정지하 작가는 “시간이 눈에 보이지 않아, 한정되어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우리는 시간이 유한한 자원임을 인지하지 못하곤 한다. 그저 시간이 무한정으로 주어진 것만 같은 착각 속에 빠져 사는 것이다. 이처럼 시간을 ‘측정하는 데’ 실패하면, 당연히 ‘관리하는 것’에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에, 정지하 작가는 가장 먼저 시간을 ‘시각화’하여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도록 했다. 바로 ‘블럭 나누기’를 통해서다. 하루 동안의 시간을 뇌가 인지할 수 있도록 6블럭으로 나눈 것인데, 식사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2블럭-(점심 식사)-오후 2블럭-(저녁 식사)-저녁 2블럭’으로 나누었다. 예를 들어, 매일 출근하면 직장인이라면, ‘출근 준비-회사-회사-회사-운동-휴식’ 이런 식으로 단순화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보았더니 가장 큰 효과는, 인식조차 할 수 없었던 ‘나의 하루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된 점이다. 하루 중 해야 하는 세세한 것들을 모두 다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버리고 후회한 경험들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블럭식스의 방법대로 하루 일정을 관리하면 그럴 염려가 없다. 하루 6개 단어로 하루의 굵직한 흐름만 머릿속에 정리해두면, 지치지 않으면서 중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하면 하루 중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할지도 눈에 보이기 때문에, 애먼 곳에 힘 빼지 않으면서 리듬감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단순해야 계속할 수 있다!” 복잡하고 골치 아픈 시간관리법은 이제 그만 심플하게 내 시간을 관리하고, 지치지 않으면서 나아가는 법 또한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의 특장점 가운데 하나는 ‘단순함’이다.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생활계획표’를 스케치북에 그리며 시간 관리의 교육을 일찌감치 받아왔고, 또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리를 써왔다. 하지만 다이어리 쓰기도 연초에만 반짝 집중하고 이후로는 흐지부지되기 일쑤였다. 야심차게 계획했던 자기계발, 외국어 공부, 자격증 따기 등등도 다 마찬가지였다. 왜일까? 저자가 찾은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그동안의 방법들이 너무 복잡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동안 접해온 시간관리법은 ‘시간’을 기준으로 짜여 있어 분초 단위로 스케줄을 짤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했을 때 맹점은 하루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결국에 시간에 쫓기게 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블럭식스’는 다르다. 시간이 먼저가 아니라, ‘가치’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시간에 맞춰 빽빽하게 해야 할 일을 끼워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반드시 달성하고 싶은 ‘가치’를 기준으로 내 하루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하루를 바라보는 기준과 생각의 틀을 바꿨을 뿐인데, 만족감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하루 중 ‘6개 단어만 기억만 된다’는, 이 단순함이 결국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간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든다. 단순해야 계속할 수 있고, 지치지 않아야 끝까지 갈 수 있다. “정말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찾고, 쓸데없는 것은 비우며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힘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 삶의 정말 중요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블럭식스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주일을 계산하면 6x7=42블럭이다. 예를 들어, 회사원의 경우 이 중에서 업무로 고정된 블럭이 15개라면, 그 외에 내가 자유롭게 운용해볼 수 있는 블럭은 27개가 될 것이다.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주어진 27개의 블럭을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해볼 수 있다. 누군가는 자기계발을 하는 데 더 많은 블럭을 쓸 것이고, 자녀를 두었다면 육아 블럭을 집중적으로 배치할 것이고,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과 휴식 블럭을 배치하는 것에 집중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한정된 블럭 안에 무엇을 계획할 것인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보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를 매겨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를 뺏기는 어리석음은 줄이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제대로 힘을 쏟을 수 있게 된다. 그냥 바쁘기만 한 삶 말고, 내가 원하는 성과 또한 정말로 쥐어보게 되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 말하는 저자는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의 활용법을 충실히 설명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가치에 따라 주체적으로 시간을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궁극적으로 블럭식스를 통해 독자들은 ‘비움’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루 6블럭, 일주일 42블럭을 배치해보며 독자들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는 그 블럭이 들어갈 공간을 위해 비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꽉꽉 채워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현명하게 비우는 것이 시간 관리의 왕도라는 것을 말이다. 실제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정지하 작가는 ‘비우기’와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을 반복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밝힌다. 그저 단순히 바쁘기만 했던 ‘하고잡이’에서, 여유 있게 성과를 만드는 ‘하고잡이’로 변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비움’의 지혜를 통해서 가능했다. 그 밖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덩어리 시간 확보하는 법’, ‘하루 세 번 플래너 보기’, ‘거절의 기술’ 등 실천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계획보다 더 중요한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힘주어 이야기한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점검의 과정이 야심차게 세운 계획을 완성하는 중요한 단계임을 설명한다. 시작은 남달랐으나 마무리가 늘 흐지부지인 ‘용두사미’형 독자라면 밑줄을 그으며 참고할 대목이 가득하다. “좋은 시스템은 인생을 바꾼다” 200여 명의 타임블럭크루와 함께 검증한 ‘인생 관리 시스템’ 블럭식스는 하고 싶은 게 매우 많지만 늘 시간이 부족하다 느꼈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시간 관리 시스템이다. 병원에서 오랫동안 안전 관리 시스템 전문가로 활약해온 저자가 자신의 삶에 ‘최고의 시스템’을 들이기로 결심한 후 오랜 고민 끝에 고안한 것이다. ‘나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일까?’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몸소 체감한 저자는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크루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바로 ‘타임블럭크루’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200여 명의 타임블럭크루들과 함께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써오며 시스템으로써의 효과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사람은 바뀌기 힘들다지만, 좋은 시스템이 있다면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한 것이다.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의 7장에는 타임블럭크루의 생생한 자기혁명 기록들이 담겨 있다. ‘프로 야근러’에서 ‘일잘러’로 변신한 크루, 육아와 일로 자신의 시간을 찾을 수 없었던 워킹맘 크루, 3교대 근무로 시간 관리를 아예 할 수 없었던 크루, 공부도 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하게 된 대학생 크루 등 블럭식스로 일상에서 기적을 만든 크루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자신만의 인생 혁명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쓸줄하하, 쓸데없는 것은 줄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 정지하 작가가 ‘블럭식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안내하고픈 희망찬 내일이다. 함께해보자. 놀랄 만큼 충실한 하루가 시작될 것이다.블럭식스 시간 관리법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비로소 나는 비울 것과 남길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남은 것들은 정말 내가 해야 하고, 하고 싶은 것들이었기 때문에 예전보다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블럭식스 시간 관리법은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프롤로그: 블럭식스, 쓸데없는 것은 줄이고 하고 싶은 것은 하는 삶을 사는 비결> 중에서 나 개인의 시간 관리에도 제대로 된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더 이상 내 기분, 컨디션에 따라 3일 잘하고 4일 망하는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나를 위한 ‘시간 관리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1 바쁘고 피곤하기만 했던 인생> 중에서 기억하자. 블럭식스의 핵심은 중요한 가치를 키워드로 뽑아 하루의 흐름을 한번에 읽는 것. 하루 6개의 단어로 간단히 하루를 요약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블럭식스의 핵심이다.-<1 바쁘고 피곤하기만 했던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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